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라겠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여기 모인 학생들은 어떤 학생이에요?「성화학생입니다.」성화! 성화라는 말이 무슨 뜻이지요? '화(和)' 자는 개성이 그냥 그대로 살아있는 것입니다. 개성진리체, 개성진리체란 말 알지요?「예.」
여기에 한 천명이 있는데 천 명이 다 각각 다릅니다. 개성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 개성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화합하면 개성이 변해서 하나되는 것이지만 성화는 개성을 지닌 채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성화(成和)는 모든 개성들이 합해서 이루었다는 뜻입니다. 그 이루는 것을 통일교회에서는 통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개성이 연결되어 완성하면, 완전히 하나를 이루게 된다는 거예요. 통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게 통일과 통하는 거예요.
여기가 어떤 장소지요?「중앙 수련원입니다.」중앙 수련소지만 그 출발이 뭐예요? 무엇이 시초였어요? 일화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일화 공장. 일화(一和)라는 뜻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성화의 뜻과 통일의 뜻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기를 바라겠어요. 그러면 오늘 선생님 말씀의 제목을 무엇으로 할까요? '성화의 젊은이' 혹은 '통일의 젊은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한국이 하나되어 있어요, 갈라져 있어요?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남쪽과 북쪽이 40여 년 동안 갈라져 있음으로 말미암아 동화되기 어려운 입장에 있습니다. 북한은 북한대로 남한은 남한대로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남한은 민주 세계를 대표한 결실체로 되어 있고, 북한은 공산 세계를 대표한 결실체로 되어 있는데 공산 세계는 이미 망해가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추종 국가들은 전부 다 망했어요. 이제 김일성, 북한만이 남아 있어요. 북한은 주체사상이라고 해 가지고 김일성을 중심삼고 똘똘 뭉쳐서 새로운 하나의 형태를 갖춘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남한은 민주 세계를 대표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대치된 입장에 있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나라가 하나되는 것도 문제지만 서양과 동양이 하나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서양과 동양이 다릅니다. 개성이 다르다구요. 개성이 다른 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인류는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있지만 통일되고 하나된 그 세계라는 것은 둘이 아니라 하나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동서양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그것이 큰 문제입니다. 평화의 세계, 어느 누구나 평화의 세계를 바라고 있습니다. 평화의 국가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여러분은 평화의 국가란 말해 봤어요? 물론 평화의 가정도 있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상습적으로 쓰는 말이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 하나의 세계입니다. 하나의 나라보다도 하나의 세계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동서양이 하나되어야, 세계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또, 우리는 지상 세계가 있고 영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요?「예.」영계가 있고 육계가 있습니다. 이 영계와 육계가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그러면 인간이 최고로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제일 큰 것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결론이 나왔어요.
그러려면 동서양이 하나되어야 하고 하늘땅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하나되기 위한 전단계는 세계가 하나되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되지 않고는 하늘땅이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나라가 먼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남북한이 갈라져 있기 때문에 세계 평화를 지향하기 전에 남북이 어떻게 하나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민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민족 가운데는 정당이 있습니다. 지금 그렇잖아요? 야당과 여당이 있지요? 야당과 여당이 하나되어 있어요, 싸워요?「싸웁니다.」야당 여당이 하나 못 되어 있다구요.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이원제를 중심삼은 민주주의 체제는 야당 여당이 하나되는 때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가 올라가려고 하면 하나는 끌어내리고 내려갔으면 평가받아 가지고 중심을 취해서 조종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이 민주 세계라는 것은 야당 여당의 투쟁 개념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야당 여당이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야당 여당이 결합이 민족적 결합이라면 그에 앞서 종족적 결합이 있어야 됩니다. 지방에 박씨네 동네, 김씨네 동네가 있지요? 박씨 문중이 사는 동네와 김씨 문중이 사는 동네가 잘 하나돼요, 안 돼요?「안 됩니다.」한 동네끼리도 그렇다구요. 나이 많은 사람과 젊은 사람이 하나되어 있어요? 구시대, 신시대 해 가지고 젊은 학생들이 데모하는데 그런 말을 하잖아요. 세대 교체를 해야 된다고 하잖아요?
세대 교체라는 것에 통일적 개념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이게 문제입니다. 세대 교체란 말 가운데는 통일의 개념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세대 교체해 가지고 어떻게 할 거예요? 세대 교체한 것이 통일이 안 되면 또 세대 교체하자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젊은 세대, 청소년들이 세계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세계에서 제일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물론 세계적 문제, 국가적 문제도 많습니다. 국가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청소년의 4단계, 유아로부터 청년, 장년, 노년 시대가 다 있습니다. 그것이 다 하나되어 있느냐?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들이 살던 때가 좋다고 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자신이 살던 시대가 좋다고 하고 청년들은 청년들 시대가 좋다고 하고 소년들은 소년들 시대가 좋다고 합니다. 서로서로가 자기가 지내고 있는 그 환경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문제되는 거예요.
일족, 동네를 중심삼고 볼 때 씨족들이 하나 못 되는 입장에서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이론적으로 안 맞는 거예요. 자, 이렇게 자꾸 따져 들어가게 되면, 그 일족이, 친족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가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가족이 하나되어 있어요? 가족도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가족 하면 누가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그 다음에는 누구예요? 어머니 아버지, 그 다음엔 부부가 있고 아들딸이 있습니다. 이렇게 4단계로 보는 거예요. 이 4단계라는 것이 세계의 축소판입니다.
세계를 펼쳐 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세계, 어머니 아버지와 연령의 세계, 장년 시대, 그 다음엔 청년 연령시대 소년 연령시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세계가 아무리 크더라도 형태는 같은 것입니다. 만약 수정이 있어서 결정체가 육각을 갖추었다면 그것이 크고 작을 뿐이지 그 본연적 형태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공식적인 하나의 모형이라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전세계가 큰 수정체라면 가정은 단위적인 수정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양이 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인간 하면 남자 여자예요. 여기도 남자 여자가 있구만. (웃음) 남자 여자들이 화합해서 사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갈라져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되어 살아야 됩니다. 남자 여자가 화합하여 하나된다 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남자 여자지요? 어머니 아버지도 남자 여자, 그 다음엔 청년도 남자 여자, 소년들도 남자 여자라구요. 남자 여자가 화합해서 하나되면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 통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가정을 넘어서 종족에서 그와 연령들이 하나되면 종족 통일이 벌어지는 것이고, 그 다음엔 민족을 넘어서 국가가 그런 형태가 되면 국가 통일이 벌어지는 것이고, 세계가 그렇게 되면 세계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아무리 높고 낮은 차이가 있고, 넓고 좁은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하늘땅에 머무는 것들은 4단계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같은 연령, 청년과 같은 연령, 소년과 같은 연령이 있습니다. 이걸 조금 더 집약하면 두 사람입니다. 몇 사람이라구요?「두 사람입니다.」두 사람!
그러면 통일이라는 것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통일이 되어야 된다, 성화다!' 하는데, 개체 개체들이 하나로 이루어진다는 그 개념이 무엇이냐? 도대체 그 출발지가 어디냐? 하늘땅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나라에서부터 통일되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의 기원이 '나' 라는 것입니다. 나에서부터 시작되어야 된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고 할 때는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남자, 여자가 다 나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럼 남자로부터 해야 돼요, 여자로부터 해야 돼요? 이것이 문제되는 거예요. 청소년 시대는 이런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통일이 어디에 있느냐 할 때, 갈피를 못 잡습니다. 학교에서 교과서를 암만 봐도 그런 것이 없습니다. 통일이 어디에서 시작한다는 그 말도 처음 들을 지 모릅니다. 나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행복은 누구로부터 시작되어야 할까? 나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누구로부터? 나에서부터! 전부 나를 떠나서는 있을 수 없어요.
성공은 누구로부터 하고 싶어요? 아버지가 성공하는 것보다 자기가 성공하는 걸 다 좋아하지요? 아무리 큰 돈이라도 아버지 쌈지돈은 자기 지갑에 있는 푼돈보다 못하다는 얘기와 마찬가지입니다. 쌈지에 싼 돈은 잘 쌌다는 거예요. 잘 싸서 보관하는 돈이라는 거예요. 꽁꽁 싸둔 그 돈보다도 자기 주머니에 들어 있는 십원짜리, 백원짜리가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내 주머니에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잘 되면 좋겠어요, 내가 잘 되면 좋겠어요? (웃음)
내가 그렇게 귀한 거예요. 자기가 귀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개성진리체를 존중합니다. 여자가 귀해요, 귀하지 않아요?「귀합니다.」얼마나 귀해요?「많이 귀합니다.」나 이상 귀하다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귀하느냐? 세계 제일이 되고 싶은 거예요. (환호와 박수) 그래 여기 있는 여자 학생들, 여자로 태어난 걸 감사했어요?「예.」'에이구, 같은 값이면 남자로 태어나지 여자로 태어났어?' 이런 생각을 안 했어요?「여자가 더 좋아요.」그거 거짓말이야. (웃음)
자, 여러분 부부가 있으면 부부로서 갖고 싶은 게 뭐예요?「사랑입니다.」사랑도 갖고 싶겠지만, 부부 하면 벌써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자녀입니다.」자녀예요. 그럼 자녀를 가져서 뭘 할 거예요? 자녀를 가져서 무엇을 할 것이냐가 문제예요. 그건 상하, 위와 아래를 연결시켜서 둘 다 갖자는 것입니다. 위가 주체라면 아래는 상대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생겨났다 할 때는 상하가 결정되는 거예요, 종적 기준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부자지 관계는 종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부자지 관계, 종적기준! 위와 아래를 엮자, 나와 하나되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래라는 말과 위라는 말을 두고 볼 때, 위라는 말은 위라는 것을 중심삼고 그 말이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이상하지요? 위라는 말이 있기 전에 아래가 있다는 것이 선유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아래가 먼저 있다는 조건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위라는 말입니다. 이상하지요? 아래라고 하는 것도 반드시 위라는 것을 인정하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래가 있기 전에 위를 인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른쪽할 때는 오른쪽만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거 알지요?「예.」오른쪽이라는 말은 항상 왼쪽이라는 것을 선유조건, 먼저 있는 조건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앞이라는 말도 뒤라는 것을 인정한 후에 하는 말입니다. 뒤가 없으면 앞이라는 말이 성립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남자란 말은 무엇을 먼저 결정하고 나서 한 말이라고 할까요?「여자입니다.」남자가 아무리 잘났다고 으스대더라도 여자라는 선유조건, 여자가 있기 때문에 남자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남자가 있기 때문에 남자가 필요한 게 아닙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무엇이 있기 때문에?「여자가 있기 때문입니다.」여자가 있기 때문에 남자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남자가 있기 때문에?「여자가 필요합니다.」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 여자가 태어난 것은 누구를 위해?「남자를 위해서입니다.」남자가 태어난 것은 누구를 위해서예요?「여자입니다.」이렇게 여자가 남자를 위해서,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더 멋지다구요. 그렇잖아요? 이론적으로 그렇다구요. 남자들은 자랑할 도리가 없습니다. 자랑하려면 여자를 갖다 놓고 자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청소년들은 상대가 없으니까 아들에게는 어머니가 절대 필요한 거라구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아버지예요, 어머니예요?「어머니입니다.」아버지는 어떡하고? 그거 이상하지요?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어머니이고, 딸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뭐예요?「아버지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아버지가 아버지의 이름을 가지려면 딸이 있든가 아들이 있어야 돼요. 어머니 이름을 가지려면 딸이 있든가 아들이 있어야 돼요. 아버지는 딸을 좋아하고 어머니는 아들을 좋아하는데, 반대로 아들은 어머니를 좋아하고 어머니는 딸을 좋아하면 어떻게 돼요? 하나돼요, 안 돼요? 이걸 보더라도 남자 여자는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된 입장에서 볼 때 여자가 높아요, 남자가 높아요? 이런 것이 다 질문이 되는 거예요.
내가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 철학에 입문하게 되면 인간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다룬다구요. 인간, 인간이 왜 생겨났느냐? 아무리 생각하더라도 인간은 제1 원인적 존재가 아닙니다. 결과적 존재입니다. 그 무엇에 의해 태어났습니다. 결과적 존재라는 것은 제2 존재의 한계선을 넘어설 수 없어요. 인간이 출발이 될 수 없다구요. 그러면 인간이 제일 원인적인 존재가 아니라면 제일 원인적인 존재가 누구냐? 그래서 철학에서는 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거 알아요? 신이 있느냐? 인간 내 자신은 있는 것을 알지만 원인적인 그 무엇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사람들이 연구하고 연구해 온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신(神)을 다 잃어 버렸습니다. 신본주의시대가 인본주의시대로 떨어지고, 그 다음엔 물본주의시대로 떨어졌어요. 그래 가지고 유물론 시대까지 온 것입니다. 신도 사람도 물건도 다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나'라는 것이 무엇이냐? 자기를 모릅니다. 여러분이 사람이에요, 짐승이에요?「사람입니다.」사람과 짐승의 다른 것이 뭐예요?「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한 사람만 이야기해요, 여럿이 웅성웅성 이야기하지 말고. 사람과 짐승이 다른 것이 뭐예요?「이성이 있다는 것입니다.」이성. 이성이 뭐예요? 저성, 이성의 이성이에요? 김씨 박씨가 이성이 아니예요. 이성이라는 말 자체도 규명하기가 힘들어요. 정의 내리기 힘든 것입니다. 그냥 자기 멋대로예요. 대한민국 사람이 이성에 대해 정의 내리는 것하고 독일 사람이 이성을 정의 내리는 것이 다르다구요.
동서남북의 사방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한 중심을 통해서는 동이 있고 서가 있고 남과 북이 있는데 자기 위치를 알려면 중심을 중심삼고 상대적 위치를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동 자체에서 동을 알 수 있어요? 몰라요. 서쪽을 알아야 동쪽이라고 하지요? 동쪽이라고 할 때, 어떻게 동이라는 걸 알아 가지고 동쪽이라고 하겠어요?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인정하는 데서 자기 위치를 결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인과 결과는 뗄 수 없는 것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다는 겁니다. 모든 존재의 세계는 쌍쌍제도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복귀섭리입니다.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섭리인데 복귀섭리는 뭐예요? 무슨 섭리예요? 재창조섭리입니다. 그것도 모르는구만. 공부들 안 했구만. 성화학생 책임자들을 앞으로 훈련을 다시 시켜야 되겠어요, 내가. 복귀는 무슨 복귀예요? 탕감복귀입니다. 이런 걸 전부 다 이야기해 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탕감이라는 말은 원하는 거예요, 원치 않는 거예요?「원치 않는 것입니다.」원치 않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원하는 곳을 갈 수 없습니다. 왜 그래요?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원할 수 있는 자리를 잃어버렸으니, 원치 않은 자리에 와 있으니 원하는 자리에 가기 위해서는 원치 않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원하는 자리로 넘어갈 수 없습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원치 않는 거라구요. 이 한계선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원치 않는 길을 되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는 뭐라구요? 탕감복귀! 인류 역사가 수천만 년 되는데 그 수천만 년을 우리 일생을 통해 넘어갈 길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기에 필요로 하는 것이 탕감입니다. 그렇잖아요? 만약에 천원을 빚졌는데 천원을 갚을 수 없으면 '아 십원 줄테니까 탕감해 줘.'라고 하지요? 천원을 못 갚겠으니 할 수 없이 사정을 보고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환경을 아무리 돌아 봐도 천원을 물어 낼 수 없으니 십원이라도 좋으니 천원 대신 갚은 것으로 하자고 할 때 탕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수천만 년의 복귀 역사를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백년도 못 사는 인간이 몇 천년을 넘어갈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이란 조건을 중심삼고 몇 천년의 한스러운 고개를 넘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움을 받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 선한 신과 악한 신이 있으면 선의 한계, 악의 한계를 중심삼고 '이 한계를 넘어가게 되면 하나님 당신 것이요, 못 넘으면 내 것이요' 이런 조약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무턱대고 악한 신이라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암만 김일성이라 해도 남북한이 조약을 맺었으면 조약을 통해서 일을 해야지, 그것을 넘어설 때는 아무리 북한이 잘했다 하더라도 그건 악으로 결정되는 거예요. 규약을 지키지 않고 위반하게 될 때는 침략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이 녀석! 하고 조약의 조건이 참소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하나님편의 규약, 악한 사탄편의 규약이 있는 것입니다. 악한 사탄편의 규약은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탕감하고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탕감이라는 것은 걸어다니는 것을 볼 때 어떻게 가는 걸 말해요? 배밀이로 가는 거예요, 물구나무서기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 물구나무로 걸어갈 수 있어요?「없습니다.」그거 말로는 알지만 하기는 힘든 거예요. 그거 처음에는 힘든 거라구요. 그것을 상습해 가지고 걷는 것보다 좋다고 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게 되면 그 사람에게는 탕감이 필요 없습니다. 걷는 것보다 좋다는데 무슨 탕감이 필요하겠어요? 안 그래요? 걷는 것보다 싫다고 하게 될 때는 탕감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구원섭리를 두고 볼 때, 구원의 길을 편안히 차지할 수 있느냐, 고통스럽게 차지할 수 있느냐, 어떤 거예요? 고통스럽게! 눈에서는 눈물이 나오고 코에서는 콧물이 나오고 입에는 입물이 나와야 돼요. 여러분, 통곡해 봤어요? 통곡하면 눈물 나오고 콧물 나오고 입물 나오는 거예요. 3수가 합해 가지고 그런 것을 거치지 않고는 복귀의 길을 못 갑니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 무슨 돈주고 회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눈물을 흘리고 타락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고 돌아가야 됩니다. 눈물은 슬플 때도 나오고,「기쁠 때도 나옵니다.」정말이에요?「예.」그렇기 때문에 슬픔의 눈물을 흘렸던 것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해방된 기쁨의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운명적인 길을 피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오늘날 세계가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걸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그래, 여러분이 공부도 자기 정성을 안 들이고 100점 맞기를 바라요, 정성 들였는데 90점 맞기를 바라요? 정성 안 들이고 100점 맞는 사람은 0점을 맞아도 부끄러움을 몰라요. 그거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그저 그런 거예요' 라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피어린 정성을 들여 가지고 100점을 맞은 사람은 그 100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아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100점을 맞으면 춤을 추고 며칠 밤을 안 자도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아무 공도 없이 그냥 저냥 100점을 맞은 사람은 행복을 모르고 기쁨도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을 두고 볼 때 잘산다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잘산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잘산다고 그 후손과 당대가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못살더라도 뜻을 갖고 공적인 목표를 중심삼고 내가 해방되겠다, 악한 세계에서 선한 사람이 되겠다고 찾아가는 역사 과정을 거쳐간다면 나쁜 것이 아니예요. 더 보람있는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고생해서 통일하자고 해요, 쉽게 통일하자고 해요? 「고생하자고 합니다.」그래, 고생 좋아해요? 고생이 우리 집에서는 고생 안 하고 학교에서만 고생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고생하면 집에서도 고생하고 학교에서도 고생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고생하고 부부생활 하면서도 고생하고 아들딸 기르면서도 고생하고 일생동안 고생해 가지고 그 목적을 향해 가자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사람, 두사람, 천사람, 만사람, 만만사람이 됐다고 하자구요. 그들이 전부 다 고생만 해 가지고 산을 만든다면 제일 높은 산이 될 것입니다. 아무리 태평양 바다가 깊다고 해도 그 바다도 메워지고 육지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로만 '세계가 통일되라, 통일되라!' 하지 말고 '고생하자, 고생하자, 고생하자!’하자는 거예요. 그래, 말로만 통일되라고 말로만 통일의 기반을 바라는 사람하고, 고생하자, 고생하자 하면서 나가는 사람들 가운데 진짜 통일의 세계를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좋게 통일되자 통일되자 하는 사람이 통일을 맞을 것 같아요, 고생하자 고생하자 하는 사람들이 통일을 맞을 것 같아요?「고생하자는 사람입니다.」그건 틀림없이 아는구만. 모를 줄 알았는데 다 알아듣네요. 말을 알아들어요? 여기 몇 살들이에요? (각자 자기 나이를 말함) 한 사람씩 얘기해요. 천 사람이 전부 자기 연령을 중심삼고 '몇살이에요!' 하면 되나?「열 네살부터 열 아홉까지입니다. (김석병 학생부장)」열 일곱, 열 아홉 되면 남자는 어떻고 여자는 어떤지 다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압니다.」
열 여섯살 난 처녀들이 친구끼리 재미있게 얘기하면서 가다가 길 건너편에 더벅머리 총각들이 서너명이 가면 재미있게 얘기하는 친구 얼굴을 보려고 해요, 눈이 쓱- 건너편 총각들한데 왔다 가요? 어때요? 건너편에 왔다 가지요? 얌전빼고 모른 척 하지만 언제 보는지 쓱 보는 거예요. 보고 나서는 '더벅머리 총각들 중에 가운데 있는 사람이 그 중에서 제일이구만!' 대번에 딱, 잡아내는 거예요. 그 측정하는 것, 감정하는 것은 여자들이 더 빠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렇게 되면 세상만사를 다 아는 거예요. 평안도 말에 밝아졌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이성에 대한 분별 능력이 있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서울에서는 그런 말을 안 쓰지요? '그 녀석 밝아졌다!'고 하면 남자 여자 관계를 다 안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부부생활을 환히 안다고 할 때는 세상 물정에 환해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 생활이 문제이고 어머니 아버지 생활이 문제이고 청년들 생활이 문제이고 소년들 생활이 문제입니다. 남자 여자의 생활을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할 때 밝아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밝아졌나요, 어두워졌나요?「밝아졌습니다.」여자로 태어나서 좋은 남편 얻어서 살고 싶어요, 그저 그런 남편, 나쁜 남편을 얻어서 살고 싶어요?「좋은 남편을 얻어서 살고 싶습니다.」천 사람이면 천 사람이, 만 사람이면 만 사람 전부가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좋은 남편이 어디 있어요? 제일 좋은 남편을 갖고 싶지요?「예.」대한민국 사람이 7천만이면 3천5백만이 여자고 3천5백만이 남자인데, 제일 좋은 남자는 하나밖에 없어요.「아버님이요!」아니, 그렇잖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제일 좋은 남편하고 살고 싶다고 하면 제일 좋은 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일 좋은 미인은 하나밖에 없어요.「어머님이요!」(웃으심)
제일 좋은 미인이 누구라구요?「어머님입니다.」제일 좋은 남자가 누구라구요?「아버님입니다.」그런데 이미 살고 있다구요. (웃음, 박수) 그래서 여자들에게 어떤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가 하면 '아빠 같은 사람!'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또 남자들은 엄마같은 여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거예요. 그건 이미 숙달되어 있습니다.
한국 사람은 김치 깍두기 고추장을 먹는 습관이 되어 있다구요. 습관성이라는 것은 무서워요. 김치 깍두기 고추장이 없으면 밥맛이 안 난다구요. 재미가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습관화된 기반을 중심삼고 볼 때에, 여자는 자기 아버지에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자기의 사정 가장 깊은 골짜기에서부터 미래 세계까지 어떤 얘기를 하더라도 '그래, 너 하자는 대로 해주마.' 그런다는 거예요. 만사가 오케이라구요. 어머니는 아들이 왈패같이 생겨서 동네방네 문제를 일으키고 다녀도 '남자는 그래야 돼, 나도 좋아.' 그런다구요. 어머니는 그걸 좋아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 같은 아들을 참 잘 낳았다고 생각한다구요. 감옥에만 가지 말라는 거예요. (웃음)
죄만 짓지 말라는 거예요. 죄는 짓지 않고 남자다운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된다고, 싸움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남자는 활달하고, 높은 산이 있으면 아침에도 올라가고 저녁에도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다 좋아하는 거예요. 그 대신 감옥 가지 말고 무엇만은 하지 말라구요?「죄는 짓지 말아야 합니다.」죄만 짓지 말고 다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감옥에 많이 갔어요, 안 갔어요?「가셨습니다.」선생님과 같이 감옥에 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지요, 감옥간 것을 보니까?「아닙니다.」선생님 나이가 몇인가?「일흔 넷입니다.」한국 나이로는 일흔 다섯인데 나이 많은 할아버지예요, 나이 젊은 청소년이에요? 「나이 많은 청소년입니다.」(웃음)
나이 많은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는 거예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는 좋아할 지 모르지만 세상의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나도 싫어했어요. 지금도 그래요. 재미있는 것이 청소년들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싫어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청소년들을 제일 좋아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친구는 손자 손녀들이에요. 알아요? 왜 노망이 찾아오느냐? 아이들은 노망하면서 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젓가락을 거꾸로 잡고도 먹고 말이에요, 아버지를 엄마라고 하고 말이 왔다갔다 한다구요. 안 그래요? 기어다니면서 주워 먹고 누워서도 먹고 말이에요. 그게 다 노망입니다. 애기로부터 출발했으니 출발로 돌아가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는 거예요. 알파와 오메가란 말이 있듯이 처음과 나중이 같지 않으면 하나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청소년이 문제되고 노인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나이 많은 사람이 오래 사는 것이 말이에요. 선생님도 몇 살까지 살 지 모르겠구만. 우리 어머니는 백살 이 백살 살기를 바라지만 말이에요. 여러분은 몇 살까지 살기를 바라요? 「영원히요.」(웃으심) 어머니는 그렇게 바라지만 여러분은 아마 피- 할 거예요. (웃음) 세상은 얄궂게도 한쪽이 좋아하면 한쪽은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구요. 나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됐지만 재미있는 것이 옛날에는 내 아들딸이 그렇게 귀여운 줄을 몰랐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니까 손자 손녀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어디갈 때는 애완동물같이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구요. (웃음) 과자 같으면 먹고 싶을 만큼 말이에요. (웃음) 정말 그렇다구요.
여러분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직 못 되어서 모르지만 선생님이 할아버지가 되어보니 그렇더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럴 때가 오는 거예요. 그런데 이 손자 손녀들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싫어하면 얼마나 기가막히겠어요? 적막강산이라는 거예요. 미국에 가보면 공원 의자에 앉아 가지고 '후-' 하고 한숨쉬는 나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에게 '왜 여기에 앉아 있느냐?' 고 물으면 '갈 데가 없소.' 한다는 거예요. 그 나라에는 우리나라의 양로원과 같은 씨니어 시티즌 홈(senior citizen home)이라고 나라에서 지어 준 집이 있습니다. 그런 집이 있는데 왜 갈 데가 없느냐 이거예요. 집에 가도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라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없고 아들딸도 없고 손자도 없다는 거예요. 다 없지만 제일 그리운 것이 영감님도 아니고 아들딸도 아니고 손자라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미국은 손자를 마음대로 볼 수 없는 나라입니다.
그래, 편리한 나라예요, 불편한 나라예요? 단 둘이 사는 부부는 좋을는지 모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그 이상 불편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공평한 세계가 아니예요. 그런 불공평한 세계는 통일이 되었다 하더라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통일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을 중심삼은 통일이든가 혹은 장년을 중심삼은 통일이라든가 하는 부분적인 통일은 될 지 모르지만 전체 통일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몇 달이 걸릴 지 모르겠어요. 그럭저럭 돌아가자구요.
남자와 여자가 다른 것이 무엇이냐? 남자는 위를 바라보려고 하는 거예요. 가슴을 턱 내밀고 걸으라고 하지, 가슴을 웅크리고 걸으라고 해요? 가슴을 내밀고 걸으라고 할 때는 수평선 이상을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남자들, 그래요?「예.」걸을 때 가슴을 내밀고 수평선 이상 90도 이상을 바라보고 걸으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고상한 이상을 지녀야 됩니다.
여자와 남자를 비교할 때 일등이 되고 싶은 생각은 다 있지만 남자가 더 강해요, 여자가 더 강해요? 그게 문제가 크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왜 남자가 강해야 되느냐고 할 때 뭐라고 할 거예요? 주체가 뭐예요? 주체는 중심 존재를 말합니다. 중심에 서 있기 때문에 제일 높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말해야 '아, 맞다 맞다!' 하는 거예요. 그래 키가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남자가 큽니다.」남자가 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보다 많이 바라보아야 돼요. 여자는 남자한테 보호받고 싶어요, 남자를 보호하고 싶어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보호받고 싶습니다.」그게 다 자연적인 성품이에요. 여자는 보호를 받고 싶은 겁니다.
키가 큰 사람이 작은 사람을 보호하는 것은 괜찮지만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보호하면 안 어울려요. 그래서 키로 봐도 남자가 여자보다 크다는 것입니다. 힘으로 봐도 여자가 강해요, 남자가 강해요? 남자가 강합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여자를 보게 되면, 여자는 남자보다 없는 게 많아요. 뭐가 없나요? 털이 없어요, 털. 수염이 없잖아요? 여자가 수염난 거 봤어요? 남자가 수염난 여자 만지기를 좋아해요, 수염 안 난 여자를 만지기 좋아해요? 상대적입니다. 천하가 다 조화롭게 되어 있는 거예요. 상대적 개념이 철저하게 되려면 통일 개념은 더 철저해야 된다는 거예요. 북한과 남한이 남북회담이니 무엇이니 하면서 왜 싸우느냐? 서로가 주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문제예요. 서로가 주체라는 거예요. 여기 성화학생들이 있지만 여자도 남자도 서로 지고 싶지 않지요? 서로가 주체되고 싶다구요. 주체가 되고 싶어요, 대상이 되고 싶어요?「주체가 되고 싶습니다.」
할 수 없으니 대상의 자리에 가지, 대상의 자리에 가고 싶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지만 해보면 주체가 좋은 것도 아니고 객체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이게 남자 여자의 인생문제예요. 왜 여자로 태어나고, 왜 남자로 태어났느냐 이거예요. 통일세계로 가려면 이것부터 해결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여자가 왜 객체이고 보기 싫은 남자가 왜 주체예요? 보기싫은 남자에 선생님까지 포함된다구요.「아닙니다!」저 보기 싫은 얄미운 여자라고 할 때는 어머니까지 포함되는 거예요.「아니에요!」아니라고 할 때 모든 것이 통일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남자를 아버지보다도 높은 사람으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버지와 젊은 총각 중에 나이 많은 아버지를 갖고 싶어요, 젊은 총각을 갖고 싶어요?「아버지요.」그건 쌍년이에요, 쌍년. 나이 많은 아버지 갖고 싶어요? 아버지는 상대가 있는데? 여러분은 상대가 없잖아요? 자기 상대가 아버지 같은 상대예요? 나뭇가지로 말하면 동쪽 가지와 서쪽 가지입니다. 상대적입니다.
하루 이틀, 전후의 차이는 있지만 오랜 차이는 맞지를 않아요. 전부 다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동서남북, 가지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처녀들은 절대적으로 젊은 총각을 상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의 있어요?
이의 있거든 아버지 같이 나이 많은 신랑 얻어 가 보라구요. 재미있겠어요. 없겠어요?「재미있습니다.」그래, 한번 가보라구요. 여기에 모인 성화 여학생들은 이 다음에 전부다 나이 많은 홀아비 남자 얻어 줄 거예요.「안 됩니다.」(웃음) 그러면 왜 남자는 주체이고 여자는 객체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남자는 수직입니다. 종(縱)이라구요. 종이 먼저예요, 횡이 먼저예요? 종이 먼저입니다. 우주가 생길 때 무엇부터 생겼느냐? 종적 개념입니다. 그 종과 하나될 수 있는 개념이 무엇이냐? 횡적 개념입니다. 종만 가지고는 구성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종만 가지고는 한 점밖에 없습니다. 암만 갖다 붙여도 한 점입니다. 갖다 붙여서 넓더라도 한 점이라구요.
하늘 땅 둘을 갖다 붙여서 넓더라도 한 점이라구요. 그러니까 그 한 점만 가지고는 이상이 없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점에 무슨 이상이 있어요? 여러분 한점의 땅을 갖고 싶어요, 넓은 땅을 갖고 싶어요?「넓은 땅을 갖고 싶습니다.」얼마나 넓은 것을 갖고 싶어요?「하늘만큼 넓은 땅을 갖고 싶습니다.」욕심도 많지. 그 욕심보따리를 누가 갖다 주었어요, 처리도 못 할 것을? 그게 문제라는 거예요. 처리 못 할 욕심보따리를 만들어 놓았다면 만들어 놓은 주인이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이런 욕심보따리를 책임져야 됩니다.
욕심보따리가 얼마나 커요? 한이 없어요. 한없는 그 욕심보따리를 무엇으로 채울 거예요? 그런 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달성할 수 없으면 인간의 행복은 영원히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지요?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에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불행하다구요. 돈을 천억쯤 수표로 가지고 있으면 밤잠을 자겠어요, 못 자겠어요? 못 자요. 파수꾼이 되어 버린다구요.
하룻밤만 그래요? 일년 열두달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 푼도 안 가진 사람은 24시간 365일 걱정을 안 해요. 얼마나 편안해요? 그래 돈이 좋아요, 편안한 게 좋아요?「편안한 게 좋아요.」그러니까 좋고 나쁜 것은 중심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무엇을 중심삼고 귀하고 나쁜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종적인 존재가 주체요, 횡적인 존재가 객체입니다. 그러나 종이란 말은 횡이란 말을 선유조건으로 한다는 거예요. 종이 생겨나기를 누구 때문에 생겼느냐? 횡을 위해 생긴 것입니다. 또, 횡은 종을 위해 생긴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면 어떻게 되느냐? 종도 아니요, 횡도 아닙니다. 두루뭉수리가 되는 거예요. (웃음)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런 개념을 중심삼고 상하, 전후, 좌우 이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이 원칙에 따라 사위기대를 말할 때, 상하 관계는 부자를 말하고 형제는 전후 관계예요. 그 다음에 좌우는 부부 관계입니다. 돌 때, 좌우를 중심삼고 돌아요, 전후를 중심삼고 돌아요, 상하를 중심삼고 돌아요? 종적 축이 있는데 이것이 어떻게 돌 수 있어요? 전후가 어떻게 돌 수 있어요? 못 돌아요. 돌 수 있는 것은 좌우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가 붙들고 좋아하면 돌아요, 서 있어요?「돕니다.」그거 왜 돌아요?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녀 관계는 좌우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런 정의를 딱, 고착시켜 버려야 돼요. 남자만 가지고는 돌지 못합니다. 남자만 있고 상대가 없으면 어디로 가요? 대번에 지옥에 떨어지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생각지도 않은 곳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축을 중심삼고 돌려니 남자 여자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남자 여자가 돌게 되면, 춤을 추게 되면 점점 벌어져요, 점점 가까워져요?「가까워집니다.」아무리 가까워져서 돌더라도 여자가 중심이에요, 남자가 중심이에요? 멀리 가도 남자가 중심이고 가까이 가도 남자가 중심입니다. 과거에도 남자가 중심이고 현재도, 미래에도 남자가 중심이라구요. 이건 절대적인 것입니다. 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자들, 그건 공인해야 돼요. 아시겠어요?「예.」
그러면 남자는 어디서부터 왔느냐? 이것은 중심 뿌리에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심 종대가 되고 중심순과 수직으로 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수직이 뭐라구요? 중심 뿌리와 통하고 중심 줄기와 통하고 중심순과 통하는 거예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하나님도 변경할 수 없습니다. 이런 개념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종이 무엇을 중심삼고 종이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종이 무엇을 중심삼고 움직이느냐?
종이 생긴 것은 상대 때문입니다. 횡적인 것 때문입니다. 또, 횡이 생긴 것은 종 때문인데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돈 중심삼고? 돈 때문에 결혼하는 사람 있지요? 돈 때문에 결혼한다는 말은 중심축이 돈이라는 것입니다. 횡의 중심도, 종의 중심도 돈이라는 말이에요. 돈 가지고 우리의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지식 가지고, 여러분도 서울대학 다니고 무슨 학교 다닌다고 자랑하지요? 지식 가지고 종횡이 하나돼요? 그거 문제예요. 또 권력, '아, 출세했다, 과장 국장이다, 국장에게 과장은 쩔쩔매야 된다.' 그러면 그게 하나되느냐는 거예요. 그 법적인 테두리 그 환경 체제 내에서는 하나지만 그것을 넘어서면 아무런 효과가 없는 거예요.
여자 남자들이 사는 데는 전문 분야의, 자기에게 익숙한 환경을 생활 방편으로 삼고 있지만 그 환경이 전부 다 행복한 것이 아니예요. 암만 환경이 좋더라도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좋은 환경에서 산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예요. 그 남자 여자가 어떻게 종횡으로, 종적 횡적으로 하나되느냐 하는 거예요. 근본적인, 창조한 주인 양반이 바라던 소원의 자리에 하나되게 될 때는 천운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천운이 도와줘요. 알겠어요? 이것이 하나 안 될 때는 천운이 치는 것입니다.
나라에는 헌법이 있습니다. 헌법은 무슨 법이냐 종적 법입니다. 그 다음에 일반법은 횡적 법입니다. 종적인 기준에 상대적인 내용을 갖출 수 있어야만, 그것이 잘 조화되어 가지고 상하 관계, 좌우 관계, 전후 관계가 잘 돌아야만 이상적인 법이 되고 국가는 이상적인 국가 체제를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론적으로 맞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는 우주의 중심입니다. 그렇잖아요?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종대로부터 시작된 거예요. 꼿꼿한 나무를 보면 뿌리가 곧아요, 줄기가 구불구불해요? 같은 키라 하더라도 한번 구부러지면 작은 거예요. 두번 구부러지면 더 작은 거예요. 그래서 양심은 바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양심이 곧다고 하지요? 곧다고 하는 것이 횡적으로 곧다는 거예요. 종적으로 곧다는 거예요? 산에 가보면 숲속에서 제일 크고 제일 좋은 나무는 똑바른 나무예요. 똑바른 나무는 자연히 크게 마련입니다. 보다 더 큰 것이 큰 세계, 큰 우주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똑바른 나무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똑바른 것을 표준으로 해서 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양심적으로 해!' 이런 말을 곧잘 하지요? 그것은 하나의 우주적 주체 대상 세계의 표준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반문하는 말이라구요. 무서운 말입니다, 양심적이라는 말이 뿌리로서 종대와 순까지 틀림없이 똑바르다는 말이에요. 뿌리는 과거요, 줄기는 현재, 순은 미래라는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에 부끄럽지 않지?' 했을 때, '그럼! '하게 되면 하나님도 '으음, 나는 너를 필요로 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과거 현재 미래가 부끄럽지 않은 남자를 얻어가고 싶은 것이 여자들이에요. 그런 남자가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라는 거예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종대가 되고 순이 되고 중심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생명의 기원은 하나님이라고 했을 때, 남자 여자가 하나님으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에 종대 뿌리를 통해서 생명의 진액이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혈관을 통해서, 동맥 정맥을 통해서 모든 혈액이 도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종대를 중심삼고 모든 생명이 인연되기 때문에 남자는 하나님 대신 생명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기씨는 남자에게만 있는 거예요.
여자들,「예.」미래의 귀부인네들! 미래의 망부인보다 귀부인이 좋지요? 여자가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여자는 대상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아시겠어요?「예.」나중에 부부 생활할 때는 이거 남자 여자가 왜 필요하냐? 이것이 없어가지고는 천지의 조화가 안 벌어지는 것입니다. 조화란 말이 꽃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섞어져서 하나되어 가지고 둘 다 좋아하는 거예요. 네가 위에 가도 찬성, 아래 가도 찬성, 왼쪽으로 가도 찬성, 오른쪽으로 가도 찬성, 앞에 가도 찬성, 뒤에 가도 찬성, 모두 좋아하는 거예요. 모든 방향을 다 좋아하기 때문에 조화가 되는 것입니다. 조화의 사랑이 필요해요. 알겠어요?「예.」
어머니는 언제나 아들딸에게 조화의 박자를 맞춰 주는 분입니다. (박수) 그래서 어머니는 언제나 좋은 거예요. 어머니가 원하는 것을 잘 맞춰 주는 사람이 아버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어머니를 붙들게 되면 아버지는 거기에 달려 있어요. 그래서 남자는 어머니를 붙들고 여자는 아버지를 붙들고 서로 서로 조화되게 상대적으로 순환 이동을 박자 맞출 수 있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그렇게 되어야 하는 거예요. 아들은 어머니를 좋아하고 딸은 아버지를 좋아하고 아버지 어머니는 서로서로 좋아한다, 이래야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혼자는 통일을 할 수 없습니다. 통일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거예요. '통(統)' 자는 거느릴 통자예요. 지배받는 것이 아닙니다. 지배하는 거예요. 통일이라는 말은 무슨 '통'자라구요?「거느릴 '통(統)' 자입니다.」
주체적 입장에서 거느리는 것입니다. 거느림을 받는 것이 아니라 거느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가정으로 말하면 어머니 아버지 자리이고 나라로 말하면 왕을 대표하는 것이고 하늘땅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높은 데서도 반드시 중심이 있어야 됩니다. 작은 것은 작은 것대로 큰 것은 큰 것대로 중심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나무도 큰 가지에서 작은 가지, 작은 가지에서 또 작은 가지 자꾸 뻗어 나간다구요. 큰 것, 작은 것, 더 작은 것이 있는 거예요.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로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도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 어머니 아버지 부부, 그 다음에는 아들딸 부부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부부가 되고 싶어요?「예, 지금요.」(웃으심) 지금 여기서 하자구?「예」시집 장가 빨리 가고 싶어요, 늦게 가고 싶어요?「빨리 가고 싶습니다.」너무 빨리 가려고 하다가 타락했는데? 타락이 뭐예요? 때 아닌 때에 때의 행세를 한 것입니다.
삼복 더위가 지나면, 벼에 알이 차는데 농사짓는 사람들은 그 이상 기쁜 일이 없어요. 벼가 애기 밴 여인같이 통통해지는 거예요. 왜 얼굴이 이상해지는 거야? (웃음)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별 거 아니라구요. 자연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통통한 그 벼알이 둥지를 트고 나올 때 보면 기분이 얼마나 좋은 지 몰라요. 재미있는 거예요. 그 다음날 아침에 와보면 이것도 저것도 쑥쑥 자라거든요. 그거 매일 가서 보다가 '아이구, 내가 너 도와준다.'고 해서 잡아당기면 어떻게 되나요?「죽습니다.」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는 거예요. 큰일나는 것입니다. 자연히 놔두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을 따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아이구, 결혼 빨리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잡아당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요? 근본이 다 흐트러지는 것입니다. 결혼은 될 수 있는 대로 서두르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진짜 생명을 걸고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 전에는 바빠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세상에서는 결혼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통일교회에서는 얼마나 결혼하기가 편리해요? 결혼하려면 수십 명씩 선을 보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해도 스무 살이던 처녀가 서른 살, 마흔 살이 되어도 자기 마음에 맞는 남자가 없다는 거예요. 자기 마음에 맞는 남자가 어디 있겠어요? 자기를 맞춰 줄 남자가 없어요. 서로 맞추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집간다는 것은 마음을 맞춰 주기 위한 것입니다. 장가가는 것도 마음을 맞춰 주기 위한 것이라는 개념을 가져야지, 네가 내 마음을 안 맞춰주면 싫다는 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상대적입니다.
나는 너를 위해 있고, 너는 나를 위해 있다는 말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남편이 맞추어 주고 남편의 마음은 여자가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대개 부부 싸움을 잘 하지요? 대개 부부 싸움을 하는 거예요. 어머님 아버님은 부부 싸움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했어요.」봤어요? 보지 못 했잖아요? 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토닥거리기는 하겠지요?「예.」
수탉끼리도 싸우지만 수탉과 암탉도 싸울 때가 있다구요. 그런 거 봤어요? 나는 그런 걸 많이 봤다구요. 토닥거리고 싸운다구요. 그러나 토닥거리는 그 힘보다도 더 강한 힘에 의해 딱 하나되어 있어 가지고 암만 떼어놓으려야 떼어놓을 수가 없게 된다면 싸움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면 남자의 근본 성격과 여자의 근본 성격이 드러나는 거예요. 밑창이 다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자는 여자대로 주장이 있고 남자는 남자대로 자기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남자는 우락부락하고 여자는 얄궂어 가지고 찰떡처럼 달라붙어 가지고 찌직 하는 거예요. (웃음) 여자 남자의 성격이 백 퍼센트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싸움을 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아요. 그렇다고 서로 싸움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그래야 다 드러나는 것입니다. 다 드러나더라도 그 이상 하나될 수 있는 힘이 있거든 마음놓고 싸워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들이 패 가지고 눈알을 빼 버리면 안 되지만 말이에요. (웃음)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여자의 궁둥이를 차서 멍이 들었다고 해서 그게 죄예요? 사랑으로 하나된 자기가 자기 살을 꼬집어서 멍이 들었다고 해서 죄가 돼요?「아니요.」마찬가지예요. 한 몸이 되었으니 죄가 아니지요. 며칠 있으면 다 나을 텐데 뭐. 싸움을 시작하려면, '우리는 사랑하는 힘이 절대적이라서 갈라지지 않는다.'는 자신이 있거든 싸우라는 거예요. 부모님은 어떨 것 같아요? 자신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에게 교육시킨 내용의 첫째가 무엇이냐 하면 일생을 살면서 아들딸 앞에 엄마 아빠가 싸우는 것을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죄예요. 첫째가 그거예요. '일생 동안 나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아들딸은 싸우지 않는 아들딸이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눈물을 절대 보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의 행복의 근원이에요. '엄마 아빠는 언제나 행복하신 줄 알았는데 눈물을 흘려요? 아빠하고 토닥거려요?' 엄마 아빠 싸울 때 거기서 '엄마 아빠 !그러지마, 그러지마!' 하면서 울어 봤어요, 안 울어 봤어요? 그거 얼마나 불행해요? 세상 부부들은 걸핏하면 싸우고 때리고 '나 죽여라, 너 죽자!' 하고 야단하고 동네방네 소란스런 일이 많이 일어나지만 통일교회는 그러지 않습니다. 그게 다른 거예요.
부부가 일생을 살면서 사랑하는 아들딸에게 어머니 아버지의 싸움을 보여 주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엄마가 싸워서 부르트고 우는 얼굴을 보여 줘요? 보여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들은 배우는 거예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우는 것입니다. 더욱이 어머니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80퍼센트는 어머니를 모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가 중요해요. 여자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여자는 왜 말이 많아요? 여자는 말이 많지요? 여(女)자 셋을 갖다 붙이면 제일 나쁜 글자가 돼요. 간부(姦婦)라구요. 여자는 말이 많아요. 왜 하나님이 그렇게 지었을까요? 말이 없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교통정리를 해야 된다구요. 아들딸 열을 낳았다 할 때는 말이에요, 우리 어머니는 몇이나 낳았나요?「13명을 낳으셨습니다.」그러니 교통정리 해야지요. 아침에 일어나 눈만 뜨면 열세 녀석이 뛰고 별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올라가고 내려가고 구르고 부딪치고 뭐 어떻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야, 그러지마 이래라, 저래라.' 하고 한 시간 깨어 있어도 수많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는 수다스럽기 마련입니다. 그거 필요한 거라구요. 교통정리 해 줘야 될 거 아니예요? 다 그래서 그러는 건데 교통정리할 때 필요한 말이지, 부부 생활하면서 서로서로 사랑의 길을 닦아 나가는데 그 말을 쓰라는 것이 아니예요. 여자는 부끄러움의 자리를 가지 말라 해서 부끄러우면 여자는 입을 막아요. 여자는 말 때문에 쫓겨나는 거예요. 이혼하고 '아, 행복하다!' 하는 여자 없습니다. '내가 왜 그랬던고?' 그런다는 거예요. 한마디 말을 잘못해서 말이에요.
여러분도 부끄러우면 손이 입으로 가지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잘못해서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남자는 어때요? 부끄러우면 입을 가리나요? (웃음) 머리를 긁적인다구요. 머리를 잘못 쓴 거예요. 양심이 직고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다 원리적이에요. 여자는 말 때문에 타락했다는 거예요.
천사장이 쓱 와서 '너 왜 그러니?' 하니까 '아담 저 녀석, 왈패같이 도둑놈 같이 산으로만 돌아다니고 토끼 잡아서 배나 갈라 피를 보고 개구리 가랑이나 찢어 놓고 우- 피를 좋아하는 녀석!' 하고 입으로 얼마나 조잘거렸을꼬? 그늘 아래 조용한 장소에서 따뜻한 햇빛을 받으면서 조용히 생각하면서 살살 놀고 싶은데 이 남자가 후다닥 후다닥하고 호랑이나 쫓아다니고 뛰어다니니 좋아할 게 뭐예요? 저놈의 아담이 하나밖에 없는 아담인데 따라다니려니 죽을 지경이고 천천히 가자고 해도 놔두고 울리고 다니고 하니, 사연이 많으니 그저 종알거렸을 거라구요. 여자가 그런데 소질이 있어요, 없어요? 있지?「있습니다.」있다구요.
자, 이제 주체와 대상을 알았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여자라 하더라도 남자가 못났다고 무시하면 후손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양심은 이것을 다 안다구요. 양심은 직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죄 지은 사람은 꿈에서라도 그 말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 선한 것도 악한 것도 다 드러나게 마련이에요. 그런 세상에 존속할 수 없는 거예요. 꿈에서라도 말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연이 '네가 아는구나.' 할 때는 자기 명에 죽을 수 있지만 그걸 감추고서는 자기 명에 못 죽는다는 것입니다. 대번에 영계에서 데려가는 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인간들이 모르는 배후의 영적 세계가 있어 가지고 선한 신과 악한 신들의 싸움에 내가 말려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살고 있지만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걸 체험으로 잘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거지라 하더라도 남자를 자기 아버지같이 생각하고 자기 오빠같이 생각하고 자기 남편같이 생각하고 자기 아들같이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그 여자는 많은 아들딸, 많은 남자를 거느리고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여자는 교만할 지어다! 아멘! 해 봐요. 여자는 교만할 지어다! 노멘! (환호와 박수) 남자는 교만할 지어다!「노멘!」정의에 입각해서는 옳은 일에 대해서는 교만하라는 거예요. 일보도 양보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됐어요. 내가 뭐라고 했어요?「교주입니다.」교주가 뭐예요? 통일교회를 만든 주인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교주가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
주체는 중심자입니다. 중심 존재는 전체를 책임져야 됩니다. 상대까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 전체를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우리 엄마, 좋아하겠다! (웃음) 책임 안 진다면 큰일나지요? 그렇지요? 여자들은 그러고 싶은 거예요. 그런 남편을 갖게 되면 여자는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중심 존재는 뭐라구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일본이 잘못한 것도 선생님이 책임지려고 77일 동안에 5만 명을 교육한 것입니다.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박수) 학교 학급에 들어가서 자기가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고 그것을 능가하게 될 때는 선생님 대신 상속받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책임을 져야 돼요.
친구들 앞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공부에 있어서나 학창 생활에 있어서나 모든 것이 화합이 되어야 합니다. 화해서 동하는 거예요. 화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화동회 잘 하지요? 그래, 동하는 것이 먼저예요, 화하는 것이 먼저예요? 어떤 것이 주체예요?
화하려고 하는 사람은 환경을 넓게 만들어 줍니다. 동하려고 하는 사람은 주체적 입장이기 때문에 환경이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우주의 중심이 아니예요. 위가 있다면 인간은 어디까지나 아래라는 거예요. 아래에 있는, 상대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화해 줘야 돼요. 왜 화해 주느냐? 자기한테는 주체적 소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화해 줌으로 말미암아 주체적 소질을 대신 상속받는 것입니다.
여자의 구조를 보면 말이에요, 가슴에 있는 두 산봉우리가 자기 거예요, 누구 거예요? 여자의 가슴에 큰 산같이 생긴 젖은 자기 것이 아니라구요. 그거 몰랐지요? 그거 알아야 돼요. 그것은 아기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틀렸어요, 틀림없어요?「틀림없습니다.」여러분 입으로 말했다구요. 또 큰 엉덩이가 자기 때문에 커요, 누구 때문에 커요?「아기 때문에 큽니다.」애기 때문에. 여자의 무게의 절반 이상이 엉덩이와 가슴의 무게라구요.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결론까지 다 듣고 섭섭해해야지요. 뭐가 될 지 모르고 야단이에요? 그거 전부 다 아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앞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겠느냐, 못 낳겠느냐 할 때, 열 사람 가운데서 자기 엉덩이가 제일 크면 틀림없이 아기를 제일 많이 낳아요. 그거 상식이라구요. 선생님이 많은 사람을 다루고 테스트해 보니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독자집 아들은 엉덩이가 큰 여자를 얻으면 틀림없어요. 엉덩이가 크다는 것은 아기를 많이 낳을 수 있는 소질이 있다는 거예요. 힘들면 낳겠어요? 골반도 제까닥하면 열리고 제까닥하면 닫히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엉덩이가 크다구요. 그리고 큰 여자들은 자연히 상대적인 것입니다.
젖은 작고 엉덩이만 크게 되면 걸을 때 큰일나요. 상대적이라구요. (웃음) 그게 조화지요. 오른손 나갈 때 왼발, 왼손 나갈 때 오른발 이렇게 걷지 바른발 나갈 때 바른손이 이렇게 돼서 걸어요? 그렇게 걸으면 얼마나 힘들어요? 상대적으로 되어 있다구요. 엑스자로 말입니다. 이런 거 알면 재미있는 게 많다구요. 횡적인 것은 아들딸을 위해서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적인 것은 어때요? 얼굴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생겼어요? 여자 얼굴이 왜 그렇게 생겼어요? 여자 얼굴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미인이 더 예쁜 미인을 좋아해요? 아무리 미인이라도 여자 얼굴은 다 싫어해요. 결혼할 때가 되면 선을 보지요? 얼굴도 예쁘고 손도 아주 제비꼬리 같이, 분꽃같이 생긴 미인 여자가 선을 보러 갔는데 선 볼 남자가 나타났는데 자기보다 더 여자 같은 미인이면 어떻겠어요? 자기보다 얼굴이 더 예쁘고 손도 자기보다 더 가느다랗고 길다면 기분이 얼마나 좋겠어요?(웃으심)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여자 같은 남자를 좋아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미인일수록 손도 황소 앞발같이 털이 부숭부숭한 손으로 한 번 힘있게 턱 잡아주면 좋아하는 것입니다. '아이구, 아파' 이럴 수 있을 정도로 자극이 되고 다 그런 것을 좋아한다구요. 안아주더라도 안고 휙 돌아갈 수 있는 남자를 필요로 한다구요. 안 그래요? 맞아요?「맞습니다.」맞지, 뭐. 내가 틀린 말을 하나요? (박수)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선을 보러 갔는데 남자 같은 여자는 싫어하는 거예요. 여자가 수염이 몇 개 났다고 생각해 봐요. 수염이 두개 세개만 나도 그런 여자는 일생 동안 생각만해도 끔찍하다는 거예요. 수염이 하나 둘쯤이야 용서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일생 동안 잊혀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여자의 얼굴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고 남자는 남자의 얼굴을 좋아하지 않는 것입니다.
상대적이기 때문에 여자의 얼굴은 누가 좋아해요?「남자가 좋아합니다.」남자의 얼굴은?「여자입니다.」남자의 얼굴에는 수염이 납니다. 수염이 나는 것을 여자는 좋아한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남자가 수염이 나 가지고 여자가 품겨 안길 때 수염이 쓰윽- 이렇게 스친다구요. (환호성) 아, 아, 그거 예술적이에요. 절에 가보면 스님이 10년을 매일 같이 '뜰을 깨끗이 쓸어라.' 하고 점점 야단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아 더 잘 쓸지 이게 뭐야?' 이렇게 하면 할수록 자꾸 욕을 한다 이거예요. 깨끗하고 반듯하기만 해서 예술적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왜 이걸 꽂았어요? (꽃꽂이를 보고 말씀하심) 노란 것 이것….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이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조화를 이루는 데도 중심이 있어야 돼요. 중심이 있어서 상대를 이루어 가지고 운동하기에 어울려야 그것이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예술적이다, 미술적이다.' 하는 거예요. 결혼 생활은 미술적이요, 예술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의 손을 쥘 때는 덥석 쥐어야 하고 여자는 남자의 손을 가냘프게 살짝 쥐어야 한다구요. 그래야 어울리는 거예요. 박자가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얼굴은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로 하는 것이요, 남자의 얼굴이 우둥퉁하고 못생겼지만 여자들이 절대적으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 부르는 노래 '광야를 달리는 사나이' 있잖아요? 거기에 수염이라는 말이 나오지요? 그 수염 속에서 나는 휘파람 소리는 아주 근사하다구요. 여자가 휘파람을 불어야겠어요, 남자가 불어야겠어요? 처녀들이 길을 갈 때 남자들이 '휙'하고 휘파람 불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지요? 남자가 프러포즈를 해야 되겠어요, 여자가 프러포즈를 해야 되겠어요?「남자가 해야 됩니다.」남자는 위로 프러포즈하고 여자는 아래로 프러포즈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거예요.
여자의 얼굴이 그렇게 생긴 것이 자기 때문이에요, 남자 때문이에요?「남자 때문입니다.」여자의 것이 자기 것이에요. 남자의 것이에요?「남자의 것입니다.」지금까지 이걸 몰랐다는 거예요. 간단한 내용이지만 지금까지는 모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횡적인 둘은 애기를 위한 것이고 종적인 중심은 남편을 위한 것입니다. 기분 나쁜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없어요?「예.」그러니 절대 불평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여자는 아기 때문에 있는 것이요, 남편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기 없는 여자는 불쌍한 것입니다. 왜 불쌍하냐? 원칙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없는 여자는 불쌍하고 남편이 없는 여자는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아요. 왜 그런 거예요? 사랑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사랑 중에 제일 중요한 사랑은 부부의 사랑이요, 부모의 사랑입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도 다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녀의 사랑도 거기에 있는 것이요, 부모의 사랑도, 부부의 사랑도, 형제의 사랑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부부는 형제같이, 쌍둥이 남매같이, 뗄 수 없는 부부같이, 영원히 존경을 받는 부모같이 살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를 위한 개념이 있어 가지고서는 다 파괴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부모 중심삼고 생각하면 자식이 불행해지고, 아내가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면 남편이 불행해지고 아들딸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또, 자기 부모가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는 아버지 대신이요, 할아버지 대신입니다. 3대라는 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역사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미래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과거요,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요, 자녀는 미래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현재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도는 거예요. 종적인 기준은 종적이지만 횡적으로 되면 할아버지가 근원이 되고 아버지는 여기, 자기는 이렇게 되는 겁니다. 언제나 부모를 중심삼고 3대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두 번째를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각 가정으로 들어가면 어머니 아버지가 중심이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있는 거예요. 중심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하는 것이요, 또 중심이 그 아들딸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중심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어떻게 대해야 하느냐? 아들딸보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더 위해야 합니다. 왜 그러느냐? 나무로 말하면 밑둥이가 더 굵은 것입니다. 아들딸은 밑둥이가 아니예요. 둘째 번, 셋째 번으로 가는 가지라는 것입니다. 밑둥이를 더 중요시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도 살 수 있는 것이요, 아들딸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집안이 잘 되려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종지 뿌리와 같이, 하나님과 같이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가정은 하늘땅을 포괄하고도 남을 수 있는 전통적 가정이 되느니라! (박수) 학교에서 집에 돌아갔을 때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계시다면 아버지에게 인사하기 전에 '할아버지 어디 계세요?' 하고 먼저 할아버지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는 것이 올바른 전통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하늘땅을 점령하는 거예요. 영계를 대표한 것이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와 아들딸이 하나된다는 것은 지상세계와 천상 세계가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한테 '야, 나에게 인사하고 할아버지에게 인사 해.' 그런 법은 없다는 거예요. 할아버지에게 인사하고 아버지에게 인사하고 나면 돌아서서 아버지한테 인사할 때 할아버지도 인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그런 법이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면 천년 만년이 가도 그 집안에는 불화가 없습니다. 할아버지도 불평하지 않고 어머니 아버지도 불평하지 않고 자기들도 불평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자기는 아버지 어머니 되고 그 다음에는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자기 아들딸은 아버지 어머니가 되는 천지의 이치의 한 서클, 변치않는 원칙적인 운동의 하나의 궤도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공식이 되는 것입니다. 모델이 되는 거예요. 그와 같이 움직이는 모델에 합격된 사람은 지상세계의 완성품인 동시에 천상 세계의 완성품으로 등장할 수 있느니라! (박수)
그러니 3단계로 되어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한 쌍, 어머니 아버지 한 쌍, 자기 한 쌍, 이렇게 6수예요. 6수로 되어 있는데, 이것을 합치면 수직이 된다구요. 소생 장성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갈라놓으면 4위기대가 됩니다. 그렇지요? 그 중심이 7수예요. 이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중심이 무엇이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같은 사랑이에요. 상현 하현, 전현 후현, 좌현 우현을 쪼개 놓으면 12패가 됩니다. 위를 아래로 갖다가 맞추고, 아래 것을 후현에 맞추고, 상현을 전현에 갖다 맞추어도 탁탁탁 들이맞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방에 손자가 들어가도 할아버지가 좋아하게 되어 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가더라도 좋아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이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를 더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손자들이 자랄 때 어머니 아버지가 간섭하는 것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길러 주기를 바랍니다.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원칙, 공식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정은 이렇게 4위기대 이상을 중심삼은 구형을 갖춘 평균적 사랑이 일체화되는 세계라는 것입니다. 통일되는 세계가 이상적 가정에 있나니라! (박수)
그러면 여자는 자기 것이 없는데 섭섭해요, 기가 막혀요? (웃음) 기가 막히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는 그릇이에요. 받는 그릇이 움푹해요, 거꾸로 되어 있어요?「움푹합니다.」움푹해요. 그래서 여자는 전부 다 오목입니다. 남자는 볼록이에요. 오목이 필요한 건 불록이지, 오목한테 필요한 게 오목이에요? 볼록이 필요한 게 볼록이에요? 이것은 운명적으로 불가피한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 같은 데서는 이런 원칙을 모르기 때문에, 존재의 기원을 모르기 때문에 레즈비언이니 호모 섹스니 하는 것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동물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멸망, 멸종지세계(滅種之世界)를 맞이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것이요, 악마의 계획에 의한 팽창주의 지옥화된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뭐, 프리 섹스? 사랑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사랑을 잘못하면 일족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하면 일족이 멸망하는 거예요. 자기 개인만이 아니라구요. 민족이 망할 수 있는 놀음이 사랑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무엇 때문에 태어났느냐?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누구 때문에 태어났느냐? 남자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여자는?「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그 남자 여자는 무엇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사랑 때문입니다.
이 사랑이라는 개념 때문에 인간이 태어났어요. 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여자 남자가 아니면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 여자 남자가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위해서 살고 위해서 태어났고 위해서 죽는 데서만이 영원히 하나로 통일이 되는 것이지, 자기를 중심삼고 살려고 할 때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영원히 분립되는 거예요. 그래, 제일 멋진 말이 무엇이냐? 둘이 위해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만 가지고 있으면 영원히 사랑을 중심삼고 갈라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오늘날 이 세계의 문제가 뭐냐?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남자를 중심삼고 통일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무시한 거예요. 지금까지는 남성 위주의 세계였어요. 그래서 이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선생님은 1992년 4월 10일을 중심삼고 어머님을 통해서 여성 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박수)
그때는 태풍이 불었어요. 안기부에서도 '저 문총재, 남이 하지 않는 놀음을 해서 문제를 일으키더니만 이번에는 쫄딱 망했다.' 그랬다구요. 전국의 체육관이 21개인데 18개를 얻었어요. '나라의 힘으로도 안 되는 일을 통일교회는 식구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채워? 만 명 이상, 3만 명씩을 채운다고? 우- 문총재 큰일났다.' 그랬다구요. 그러나 태풍이 분다는 것입니다, 태풍이.
태풍이 불었어요, 안 불었어요? '여자 중에 제일 미인이신 한학자 여사님이 오신다더라.' 그 소식을 듣고는 여자란 여자는 다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내가 욕을 많이 먹고 문제를 많이 일으킨 사나이지만 미인 어머님 잘 얻었나요, 못 얻었나요?「잘 얻으셨습니다.」그 때, 한 때 써먹기 위해서요?「아닙니다.」
어차피 세계는 통일 천하가 되는 것입니다. 싫든 좋든 문총재를 안 따라올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통일교회를 좋아하지 않지요?「아니요!」통일교회 말은 좋지만 내용은 좋지 않지요?「아닙니다.」여러분 전부 다 펀드레이징, 경제활동해라, 떡 팔고 껌 팔고 해서 자립하라는 말 들어 봤어요?「예.」여러분은 어머니 아버지 신세 져요, 안 져요? 「집니다.」 신세 지는 게 좋아요, 안 지는 게 좋아요?「안 지는 게 좋습니다.」지는 것을 좋아하는 패들이 많은 가운데서 안 지고 살겠다는 사람은 지는 사람들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부모님을 위해, 가족을 위해 공부를 하는데 가족에게 신세지지 않고 내 자신이 해결하겠다는 그 사람은 가정을 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장래에 가정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중심 존재는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대신 책임을 지면 어머니 아버지가 나를 따라와요, 안 따라와요?「따라옵니다.」어머니 아버지가 따라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아들딸이 미래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올 수 있는 아들딸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의 욕망이요, 소망입니다.
전체를 위하는 사고방식을 가지면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형제들이 모두 우리 집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도 손자들이 많지만 전체를 위하는 사람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아들딸이 많지만 그 중에서 전체를 위하는 사람을 제일 생각하고 형제끼리도 그런 사람을 우리 가족 중에 제일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위하여 사는 사람은 그 환경에 있어서 중심적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습니다. (박수)
오늘날 젊은 사람들이 이걸 몰랐어요.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 전라도나 경상도나 어디나 할 것 없이 팔도강산 골고루 산야를 넘어서, 촌과 도시를 넘어 가지고 전체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대표적 존재가 중심이 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됩니다. 그 도의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야 하고, 군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어머니 아버지는 전체를 위해서 살기 때문에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더 가정 전체를 위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어머니 아버지의 위함의 모든 전체는 더 위하는 곳으로 상속해 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런 진리의 내용을 중심삼고 발전해 왔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총괄적인 관점에서 결론을 지으면 보다 위하는 자는 주체가 된다는 논리를 부정할 수 없나니라! (박수)
선생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반대를 받아 왔어요? 욕을 많이 먹었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욕먹을 짓을 안 했어요. 일본이 나를 추방하고 미국이 나를 감옥에 넣고 독일 뭐 어떻게 하고 세계 여러 나라가 야단했지만 내가 그렇게 야단 법석할 만큼 나쁜 일 안 했다구요. 그 나라 대통령도 문총재 따르는 젊은 청소년들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구요. 전문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교수들, 문총재 따르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빼앗아 가려고 해요. 또, 어머니 아버지도 통일교회 안 다닐 땐 싫더니 이젠 통일교회 다니니까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빼앗아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형제들도 통일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다 빼앗아 갈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도지사, 군수, 생각 있는 사람들은 모두 통일교인을 빼앗아 가려고 한다구요. 그래 잘나서 빼앗아 가려고 해요, 못나서 빼앗아 가려고 해요? 곁다리 될 수 있는 사람이어서 빼앗아 가려고 해요, 중심 존재가 될 수 있는 사람이어서 빼앗아 가려고 해요? 중심 존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빼앗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중심 존재가 되느냐? 마을을 위하는 사람을 보면 통일교회 패요, 노인을 위하는 사람도 통일교회 청년이라는 것입니다. 여자를 어머니 대신 위하는 패들이요, 남자를 아버지 대신 위하려고 한다구요. 다 그렇게 배웠지요?
위를 위하고 아래를 위하고, 전후를 위하고 좌우를 위하고 중심 존재를 알면 거기에 절대적인 상대가 되려고 말이에요, 전부 다 위하는 입장에 서게 될 때, 이들은 틀림없이 미래에 전체의 중심이 되는 것은 천지의 이치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다 하는 이런 말들은 다 모르는 말이지요?
천도지상(天道之常), 천도의 모든 근원 되는 것이 무엇이냐? 그걸 몰랐습니다.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다 하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늘이 어떤 곳이냐? 위해서 사는 곳입니다. 부모가 어떤 사람이냐? 스승이 어떤 사람이냐?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좋은 것이 어떤 것이냐? 위해서 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은 나쁜 사람 취급을 받고, 그 동네의 모든 사람들이 문총재는 싫어하지만 문총재 따르는 사람들은 다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문총재가 죽더라도 문총재 패가 어디든지 있기 때문에 망할 수 없습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위하는 사람은 중심 존재가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젊은 청년들이 이걸 모르고 있습니다. 통일의 역군은 틀림없이 세계의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밤이나 낮이나 이렇게 역사와 더불어 가는 통일교회는 중심 존재가 되지 않을 수 없느니라! (박수)
중심 존재는 책임을 지는 사람입니다. 나라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문총재가 그렇게 산 거예요. 남북의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고 통일시키겠다고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하고 있다구요. 몇 개월 후에 세상이 벌컥 뒤집어질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보다도 남한 대통령보다도 하나님의 창조원칙과 같이 전체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 놀음을 10년 20년 계속해 가지고 60년이 되면 모든 것이 끝장이 나는 겁니다. 선생님이 몇 살이에요? 우리 통일교회를 세운 지가 몇 해나 됐어요? 금년이 40년이에요. 40년만에 반대하고 부정하던 사탄편은 다 물러갔어요. 이제는 문총재를 환영할 수 있는 길밖에 안 남았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오늘 이 아침 선생님을 환영하고 있지만 나보다 세계를 위해 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서 환영하면 좋을 텐데 선생님을 이용하고 통일교회를 뜯어먹겠다는 사람이 환영하게 될 때는 불행한 미래가 닥친다는 것을 아는 문선생은 좋아하지 않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자신 있어요?「예.」자신 있어요?「예.」자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기분 좋습니다. (박수와 환호)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려고 할 때, 자기 대상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얼마나 잘나면 좋아요? 천 배예요, 만 배예요?「만 배입니다.」만 배예요, 억만 배예요, 무한이에요? 무한 중의 무한을 바라지요?「예.」그런 존재가 어디 있어요? (웃음)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모든 것을 내 주체 대상 관계에 몰아넣고도 만족치 않아요. 그 꼭대기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을 가지고 있어요.
전부 다 세계의 대통령이 되고 싶지요? 세계 대통령이 되려면 독재자가 될래요, 성군이 될래요?「성군이 되고 싶습니다.」성군이 쉬워요? 성군은 백성들이 다 잠자는 밤에도 백성들을 바라보며 눈물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숨을 쉬어야 되는 것입니다. 반대가 된다구요. 한쪽이 행복하려면 한쪽은 슬퍼야 돼요. 한쪽이 웃으면 한쪽은 눈물나는 것입니다. 청춘시절에 좋다고 희희낙락하게 되면 늙으면 눈물나는 것입니다. 청춘 시절에 눈물나게 되면 늙으면 희희낙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 시대에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준비 못 하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이 나라를 대신해서 나라를 지탱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은 나라의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될 수 있지만 나라를 이용해 먹고 나라에 붙어서 피를 빨아먹은 사람은 때가 되면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뼈도 못되고 살도 못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우리 통일교회 젊은이들을 30세까지는 전부 고생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느냐?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고생한다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면 자기들만의 부부가 아닙니다. 전세계 남성을 대표한 남편이요, 전세계 여성을 대표한 아내로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은 25억 남성 가운데 챔피언으로 선택된 것이요, 아내는 25억 여자 가운데 챔피언으로 선택된 것입니다. 그 동기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구요. 아담 해와 시조로부터 혈연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인류가 동서로 갈라져 세계로 퍼져 나왔는데 어쩌다가 저 여자를 만나고 어쩌다가 저 남자를 만났다는 것은 우주사적인 의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물 한 컵을 마실 때 그 물이 한국의 물만이에요, 세계의 물이에요?「세계의 물입니다.」어떻게 해서 세계의 물이에요? 세계의 물이라는 거예요. 육대주는 오대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육대륙을 흐르는 모든 강은 바다와 연결돼요. 강은 반드시 바다로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가정에서 태어나 일족을 이루는데, 김씨, 문씨 하는 문중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강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다 어디로 가느냐? 모든 지류가 합쳐서 큰 강이 되고 바다로 가는 것입니다. 바다에 가면 바다가 가만히 서 있어요, 흘러가요? 흘러가는 것입니다.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의 문중에 표준이 있습니다. 주체적 주류가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방계류가 있다구요. 주류로 흘러가는 물줄기는 얕은 데로 흘러가요, 깊은 데로 흘러가요?「깊은 데로 흘러갑니다.」깊은 곳은 더러운 모든 것이 다 모여요. 흘러가는 물줄기를 따라서 더러운 것이 깊은 데 모여요. 얕은 데 모여요? 깊은 데 모이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을 전부 청산해야 본연의 주류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대한민국의 주류가 되게 하려고 선생님은 어떤 작전을 해요? 전부 다 깊은 곳으로 가라고 하는 겁니다. 깊은 곳은 깨끗한 곳이에요, 더러운 곳이에요?「더러운 곳입니다.」산골짜기, 골짜기에는 더러운 것이 모입니다. 골짜기를 흐르면서 개가 죽고 토끼가 죽고 똥이니 하는 더러운 것이 어디에 모여요? 제일 깊은 데 모이잖아요? 모여요, 안 모여요? 깊은 곳에 그런 것이 많이 모이면 곤충이 많아요. 명산이 되려면 곤충이 많아야 돼요. 벌레가 많아야 벌레를 먹고사는 오색 가지의 새가 날아드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냄새는 고약하고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그것을 좋아하고 먹고사는 것이 있다구요. 그런 오색 가지 곤충이 많기 때문에 잘난 새, 못난 새, 까마귀까지 거기에 붙어서 먹고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명승지가 되려면 높은 산, 깊은 골짜기, 흐르는 물이 천태만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갖추어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새도 조화, 곤충도 조화, 산색도 조화, 계절도 조화가 되어야 명승지가 되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은 더러운 것을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 배 안에 있지요? 한 자도 못 되는 이 아래 인분 공장이 있어요.
냄새가 나요, 안 나요? 길을 가다가 똥이 3미터 앞에 있어도 '아이구' 하고 도망가는 데 한 자 밑에 있는 것은 왜 '아이구' 하지 않아요? 그걸 신경 쓰면 여자들은 아마 밤잠을 못 잘 것입니다. 이 한자 밑에 똥바가지가 있구나! 그거 싫어요, 좋아요?「좋습니다.」왜 좋아요? 나와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손은 자기가 사랑하지요? 제멋대로 생긴 얼굴이라도 화장을 하지요? 그게 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자기와 하나되어 있는 것은 전부 다 싫지 않은 거예요.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처리하는 그 대변은 냄새가 고약하지요? 고약하지만 코를 막고 해 본 적 있어요? 남자들, 엉뚱한 녀석들은 '야, 이번 냄새는 이상하다. 흥흥…. 기록적이다' 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싫지 않아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으면 더러운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양심을 봤어요?「아니요.」양심을 만져 봤어요?「아니요.」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느낌으로 아는 것입니다. 사랑을 만져 봤어요? 사랑을 봤어요? 그런데 어떻게 알아요? 느낌으로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을 봤어요? 하나님을 만져 봤어요? 하나님을 무엇으로 알아요? 느낌으로 아는 것입니다. 양심도 보지 않았지만 느낌으로 아는 것이고 사랑도 느낌으로 아는 것입니다. 양심의 깊은 뿌리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 모르느냐? 상대적으로 왜 느끼지 못하느냐?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더 잘 보일 것 같은데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손가락이 눈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더 잘 보여요, 안 보여요?「안 보입니다.」주파수 이내에 들어가면 안 보이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가까워질수록 볼 수 없습니다. 눈이 눈을 볼 수 있어요? 절대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있습니다. 눈이나 양심이나 상대적인 관계라는 것입니다. 비양심적인 행동을 하면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양심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상대적 관계라는 거예요. 사랑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사랑을 다 가지고 있지요? 부모의 사랑에서 사랑을 이어받았다구요. 혼자 있을 때 사랑을 알아요? 여자가 아무리 여럿이 있어도 사랑을 몰라요. 그렇지만 남자만 나타나면 울컥울컥하는 것입니다. 미남자가 나타나면 '야, 저 수염을 만지고 싶다.' 하고 손이 올라가려고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예.」
만지면 그냥 만지고만 싶어요? 마음이 뭐라고 그래요? '내 것 만들어 가지고 하나되어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지면 그 다음에는 쓸어보고 싶고 입도 비비고 붙안고 뒹굴기도 하다가 짬뽕되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자기 얼굴을 얼마나 봤어요? 여자들은 하루에 수십 번씩, 두 시간마다 변소에 가야 된다구요. 변소 가게 되면 거울을 보지요? 하루에 열 본 이상 보는 그 얼굴을 그리라고 할 때 그릴 자신 있어요?「없습니다.」왜 못 그려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자기 얼굴을 상대적으로 느끼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친구의 얼굴은 두 번만 보면 대번에 그리지만 자기 얼굴은 못 그리겠지요? 그렇지요? 그건 왜 그래요?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되어 있으면 상대를 찾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는 자리는 상대가 필요하게 되어 있지, 자체로서 머물게 안 되어 있습니다. 하나되어 있는 것은 또 다른 상대를 필요로 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하기 때문에 자기를 잊어버리는 입장에 서는 거예요. 이게 이론적인 말이라구요.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마음의 뿌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양심의 뿌리예요. 마음 밑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뿌리예요. 사랑을 다 주고도 또 주려고 할 때, 하나님이 펄떡 뛰쳐나와요. 마음도 양심대로 하고 또 하고 또 하다보면 한 바퀴 돌면 하나님이 뛰쳐나오는 것입니다. 뛰쳐나와 가지고 훈시를 함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양심 세계를 향해서 하나의 기점을 중심삼고 또 커 가는 것입니다. 거기 가서는 더 커 가는 것입니다.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뿌리는 둘이 아니예요. 양심의 뿌리와 사랑의 뿌리와 하나님이 존재하는 자리, 뿌리는 하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느냐? 뿌리 중의 뿌리라는 겁니다. 뿌리 중의 뿌리, 중심 뿌리예요. 중심 뿌리이기 때문에 역사 가운데 계시고, 줄기 중의 줄기이기 때문에 현재에 계시고, 순 중의 순이기 때문에 미래의 출발 기준과 하늘은 통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 사람은 과거도 알고, 현재도 알고, 미래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때를 알기 때문에 남 모르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언제 망한다, 남북통일은 언제 된다.' 하는 것을 예상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걸 알아요? 뿌리와 통하기 때문에, 중심 뿌리는 중심 줄기와, 중심 줄기는 중심순과 통하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를 관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의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사랑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양심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생명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혈통의 뿌리도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 생명을 다 하는 곳에서는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끝까지 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이요, 모든 역사를 넘어 전체를 다 투입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한 것입니다.
생명을 다해서 사랑하면 생명의 주체되는 것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대가 제거되면 주체의 자리에 옮겨진다는 것입니다. 죽게 되면 상대는 없어지지만 사는 것은 또 다른 주체적 삶에 이전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같이 사랑하라.' 이것을 제일 첫째가는 계명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 위하여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필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한 사람은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상대적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생명이요, 하나님의 혈통이라면 그 사랑, 그 생명, 그 혈통은 내 사랑, 생명, 혈통이 되느니라! 하나님과 내가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상대를 위하려고 할 때는 새로운 세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 세계에서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를 잊고 세계를 위하려고 할 때 바라는 세계, 천상 천국이 지상에 현현하느니라! 아멘! (박수)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마음에 있습니다.」그러면 벌써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면, 양심의 뿌리에 계십니다. 일생의 바다를 항해하는데 나침반을 따라가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나침반은 출발서부터 끝까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나침반을 보고 갈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나침반이 출발부터 과정과 목적지까지 나침반이 틀리지 않는 한 자기에 대해 염려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목적하는 항구를 찾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생에의 나침반과 같은 것이 무엇이라고요? 양심입니다.
양심을 따라 가면 자기가 태어난 항구를 출발해서 항해 노정을 통해서 목적지까지 틀림없이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나침반이 고장이 났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 가야 할 텐데, 이게 고장이 나 가지고 암만 두드려도 안 가니 할 수 없이 수리를 해야 되는데, 그 수리 공장의 일을 인류 역사를 통해 해 온 것이 종교입니다. 어떤 종교는 30도의 각도를 맞추고 어떤 종교는 50도의 각도를 맞추고 어떤 종교는 80도의 각도를 맞춘 것입니다. 최후의 종교는 90도의 각도를 맞춰야만 모든 종교의 사명이 끝나는 것입니다. 고장이 났다는 것입니다. 고장났어요, 안 났어요? 고장이 났는데 어디가 고장났는지를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세계가 악한 세계예요, 선한 세계예요?「악한 세계입니다.」어째서 악한 세계예요?「범죄가 범람하기 때문입니다.」어째서 범죄가 범람해요? 자기 중심삼고 일반통행하려고 하기 때문에 범죄가 범람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기 중심삼고 일방통행하고 싶지요? '나라가 무엇이고, 세상이 무엇이고 부모가 무엇이야, 내 마음대로 하고 싶다.' 그게 자유가 아니예요. 그건 공산주의자의 자유예요. 악마의 계획입니다. 파탄주의라는 것입니다.
일방통행하는 사람은 돌아올 길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는 사람이 뒤를 잊어버리면 돌아올 길이 없는 것입니다. 왼쪽에 있는 사람은 오른쪽을 몰라 가지고서는 살 길이 없는 것입니다. 더 큰 왼쪽, 더 큰 오른쪽을 접선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말했듯이 남자는 여자를 중심삼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만 가서 안 되는 것입니다. 여자를 생각하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천지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 우주의 출발은 사랑의 대상이 자기보다 나은 존재를 찾아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못생긴 남자지만 잘 생긴 여자를 원하지요?「예.」잘생겼다고 해서 몸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모습에는 몸의 모습이 있고 마음의 모습이 있습니다. 몸의 모습은 일생을 관장하는 것이요, 마음의 모습은 영원을 관장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모습의 미인을 원해요, 몸뚱이 모습의 미인을 원해요?「둘 다입니다.」둘 다 한꺼번에 원하면 자기 자리를 못 찾아요. 남자 여자를 위하는 거기에서부터 다시 돌아와야 자기를 찾는 것입니다. 여자의 보장을 못 받은 남자는 흘러가는 겁니다. 우주의 공존 원칙에서 낙방되는 것입니다.
일방통행만 바라는 세상이기 때문에 악한 세상입니다. 자기를 생각하지 않을 때는 양방통행이에요. 자기보다 더 큰 나라를 생각하게 될 때는 악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만을 생각하면 일방통행이지만 가정을 생각하고 부모를 생각할 때는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 정신차리라구요.
일방통행만을 위주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죄악이 범람하는 것이요, 악한 세상이라는 낙인이 찍힌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우주예요. 아까 말했듯이 천주 통일입니다. 전부 다 하나를 만들려면 양방통행이 되어야 해요. 나라를 찾았으면 나라를 거쳐서 세계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중이에요. 주체와 대상, 이중이라구요.
세계를 생각하면 천주를 생각해야 돼요.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그것입니다. 천주를 생각하면 천주의 주체인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로서 상대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는 논리를 세워 놓은 것이 통일교회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절대적인 사랑 앞에 절대적으로 복종하느니라!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로 계신다고 배웠는데, 그 하나님이 사랑이 필요하겠어요, 필요하지 않겠어요?「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하겠어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도 절대자이고 그 분이 바라는 사랑도 절대적이에요. 어느 것이 플러스예요? 둘을 원하잖아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원하는 절대적인 사랑, 이렇게 둘이라구요. 그 둘 가운데 주체 대상을 가려 가지고 하나되기 위한 것인데 어떤 것이 절대적인 중심이에요?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 하나님이 아니예요.
남자도 여자도 절대적인 사랑이 필요하지요? 절대적인 남자, 절대적인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에요. 그 두 남자 합한 절대적인 것보다도 주체적인 자리에 있는 것은 사랑이에요. 이것은 논리적으로 부정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기성 교회나 모든 사상계도 이걸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은 절대자이니 사랑도 마음대로 하고, 행동도 마음대로 한다.' 고 하는데 아니라구요. 하나님도 일방통행을 못 합니다. 이렇게 되어야 '음, 하나님도 내 친구구나!' 이렇게 말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양심의 욕심은 우주적인 최고의 존재를 점령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못난 남자는 잘난 미인을 점령하려고 하고 못난 여자는 잘난 남자를 점령하려 합니다. 그거 하지 말라는 법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없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노력하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비상한 노력을 해 가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은 우주를 점령하고 하나님까지 점령해도 양심의 보따리는 쉬지 않습니다. '더 해, 이 자식아. 더 해!' 하면서 말이에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비밀 보따리, 비밀상자를 점령하고서야 '됐어.' 하고 쉰다는 것입니다. 그런 양심을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그것을 언제 안식시킬 거예요? 문제가 큰 것입니다.
알고 보면 사람의 욕망은 누구나 다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나님을 점령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내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그렇지 않아요? 내 생명의 뿌리가 하나님이고, 양심의 뿌리가 하나님이고, 사랑의 뿌리가 하나님이고, 혈통의 뿌리가 하나님인데 그걸 몰랐어요. 왜 몰랐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인류 조상이 그걸 모르고 타락했기 때문에 중간에서 타락했으니 그 이상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가르쳐 줄 수 없고 사탄도 가르쳐 줄 수 없습니다. 그건 인간이 가야 할 책임이라는 거예요. 인간이 원리결과 주관권 내에 도달해야 할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인간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알아도 가르쳐 줄 수 없고 사탄이 알아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것을 가르쳐 주면 사탄 세계가 폭발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이걸 가르쳐 주면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누가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천사장과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습니다. 죄지은 녀석이 탕감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인류는 무지의 환경에서 많은 희생을 하며 뒤넘이쳐 나온 것입니다. 많은 희생자를 낳고 비로소 이 모든 사망권을 격파해 버리고 전부 다 찾아 가지고 정비해 놓기 시작한 것이 통일교회의 현현이요, 문총재의 출발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박수)
참하나님 앞에 참아들딸이 생긴 것입니다. 참하나님이 아버지라면 참하나님 앞에 아들딸이 벌어지는 것이요, 참하나님이 주체라면 참하나님의 상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라고 했지요? 선생님도 사랑이 있지만 어머니 없으면 사랑을 알아요? 어머니에게 가까이 가면 어머니 만지고 싶겠어요, 안 만지고 싶겠어요? 만지려고 할 때 손을 쳐버리면 기분이 나빠요, 좋아요?「나쁩니다.」여러분도 그거 알아야 돼요. 히히히, 히히히. (웃음)
'내가 기분 좋을 때는 환영하지만 기분 나쁠 때는 절대 환영하지 않는다.' 그런 말이 있어요? 절대 기분 나빠도 절대 환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있는 방에 남편이 찾아갔는데 소박 맞고 나오면 기분이 좋겠어요? 천지가 광명한 햇빛을 바라보고 갔던 것이 암흑의 천지를 향해서 돌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무서운 거라구요. 몇 번만 잘못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문을 아예 닫아 버리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랑에도 낮이 있고 밤이 있는 것입니다. 좋을 때도 좋게, 나쁠 때도 좋게 대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마음이 깊다구요. 깊어요, 안 깊어요?「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비밀은 여자들한테 안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잡아다가 고문하게 되면 세 번 안에 다 얘기한다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는 것이 좋은 거예요, 안 가르쳐는 것이 좋은 거예요? 그게 문제가 많다구요. 갈 때 똑바로 못 갈 때는 이렇게 가야 되는 것입니다. 똑바로 가기가 쉬워요, 어려워요?「어렵습니다.」운전할 때 똑바로 간다고 해도 자꾸 기울어지지요? 똑바로 가더라도 핸들을 조정해 주어야 된다구요. 땅이 전부다 수평이 아니니까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쳐 가면서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는데 저쪽에서 잡아당겨 줘야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가정도 그렇게 가는 것입니다. 걸을 때, 오른발이 앞으로 가면 왼발은 뒤로 가야 되지요? 그런데 왼발이 '야, 나는 절대 뒤로 안 가!' 하면 거기서 쓰러지는 것입니다. 끝장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왼발이 앞에 가야 됩니다. 이렇게 오른발, 왼발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숨쉬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강한 것만 있으면 막혀 버리는 거예요. 여자는 대개 유(柔)하기 때문에 막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살이 말랑말랑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말랑말랑한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화장품도 부드러운 것을 좋아한다구요. 그러나 남자는 화장품이 필요 없습니다. 일생 동안 안 발라도 괜찮아요. 수염이 난 남자 얼굴이 여자 얼굴에 가서 비빌 때 자극적인 그것이 매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는 수염이 안 나면 안 돼요. 어디, 수염이 있어요? 났나, 안 났나 만져 봐요. 수염이 안 난 녀석은 고자예요. 정말이라구요.
3대에 걸쳐 수염이 안 나면 고자가 되는 거예요. 진짜 그래요. 그럴 때는 털보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여편네를 얻어 주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만 선생님은 척 보면 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면 아들딸이 나쁘지 않아요. 뭐 이상 상대라고 하더니 보니까 제일 잘난 남자 앞에 제일 못난 여자를 짝으로 만들어 주거든요. '저거 내가 원하던 상대가 아니야.' 그래도 그것이 어울려 가지고 그 남자 여자보다 더 멋진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욕망입니다. 그렇지요? 아들딸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도 그렇고 조상 그 누구도 그런 사람이 없었다구요. 천년 만년 후대를 가더라도 자기 아들딸은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꽃을 보면 같은 꽃에서 수꽃 암꽃이 교미가 되어서 열매가 맺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그 암꽃은 다른 꽃의 수꽃에서 분을 받아오고 그 수꽃은 다른 꽃의 암꽃에게 분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자기 꽃끼리는 안 맞게 되어 있어요. 바람이 불어서 다른 꽃가루가 날아와서 하나되어야만 개량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東)은 서(西)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인 세상이라는 거예요. 서는 동을 찾아가야 돼요. 한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세계가 넓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한 곳만 중심삼고 있으면 이것밖에 안 돼요. 한 꽃에 수술 암술이 다 있지만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것을 볼 때 식물학자들은 '야, 신비스럽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는 그 누군가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이상적인 후대를 생각하는 개념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게 될 때 유물론자도 신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는 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말이지요? 여러분도 형제끼리 결혼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그렇게 되면 점점점 쇠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먼 동네, 국제 결혼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재적인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국제 결혼만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몇 대는 자기 일족끼리 하다가 또 국제 결혼하고 그래야 하는 거예요. 국제 결혼만 해도 몇 대만 가면 퇴화되어 버려요. 빨리 퇴화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빨리 확장된 것이 빨리 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쉽게 돈을 벌면 쉽게 쓰지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상대적인 요건이 갖추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에 복잡다단한 문제가 많지만 그 문제의 결과는 간단해요. 그 문제를 크게 보면 두 사람이에요. 남자라는 사람하고 여자라는 사람 두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계 문제는 남자 여자 두 사람 문제가 확대된 것이기 때문에 남자 여자 문제만 해결하면 80퍼센트 가까이 평화의 세계가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나라를 해결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해결하는 것보다도 남자 여자 문제를 해결해야 됩니다.
남자는 태어나기를 남자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가 달고 다니는 그것이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세상에서는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내가 말해서 배웠으니 알지요. 간단한 진리지만 이것이 천리(天理)예요. 영원한 진리라는 것입니다. 자기 것인 줄 알고 있기 때문에 사고입니다. 남자의 그것은 자기 여편네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편네 것은 누구 것이에요?
결혼이 뭐예요? 그것을 공개해서 서로 바꾸어서 주인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결혼 첫 날, 남자 여자가 벗고 들어가야 돼요, 꽁꽁 동여매고 입고 들어가야 돼요? (웃음) 아, 웃을 것이 아니예요. 벗는 것이 예의라는 것입니다. 안 벗는 것이 실례예요. 이불 안에 들어가면 벗지 말라도 벗는다구요. 여자들이 먼저 벗는다구요. 에덴 동산에서 타락의 동기가 된 것이 누구예요? 해와라구요. 시치미를 떼고 있지만 사랑하는 남편 품에 먼저 안기고 싶다구요. 싸악 품겨 들어가면 두둑한 남편의 품에 쏙 들어 간다구요.
영화 같은 것을 봐도 여자가 키가 크면 얼마나 재수 없겠어요?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 딱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자는 작게 마련입니다. 컸다가는 야단날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품겨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했지만 여자는 달려 살고 걸려 살고 끼워 사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자는 달랑달랑한 거 좋아하지요? 목걸이 좋아하지요? 반지 좋아하지요? 남자는 그거 생각지도 않아요.
나도 결혼반지 하나 끼워보고 다른 건 끼어 본 적이 없습니다. 결혼 반지도 잃어버렸어요. 우리 엄마도 자기 결혼 반지를 남 주고도 잊어버리고 있더라구요.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 달려가서 붙안고 빙- 도는 것입니다. 그거 남자가 키가 크니 다행이지 작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게 떡 버티고 있으면 여자들은 다리를 싹 하고 도는 거예요. 그게 최대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을 못 얻은 여자는 최대로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서게 되면 천하를 다 얻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야! 난다, 달린다.' 이렇게 행복한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무엇인지 알았어요. 남자 여자가 무엇이냐? 남자 여자는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되는 것이 먼저냐, 하나되기 바라는 것이 먼저냐? 하나되기를 바라는 원칙, 사랑이라는 개념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관념과 실재, 철학의 이대 사조인 유물론 유심론이라는 두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그거 관념적인 사상이다. 모르지 않느냐, 신이 어디 있어? 실제로 만질 수 없다.' 고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너 양심 만질 수 있어? 사랑 만질 수 있어? 공기 만질 수 있어? 보이지 않아도 있는 것을 몰라?' 하고 때려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이 통일교회 원리 앞에는 꼼짝 못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이 먼저예요, 수컷 암컷 상대적 개념이 먼저예요? 진화론이 생긴 다음에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생겼어요? 진화론이 생기기 전에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있었어요? 광물 세계도 그렇잖아요? 원자를 보더라도 양자와 전자가 있어 가지고 도는 것입니다. 분자도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상대적 개념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진화론에서는 아메바가 중성이라고 하지만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메바에도 상대적 개념이 있습니다.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습니다. 무슨 말이지 알겠어요? 정오에는 그림자가 없어집니다. 그렇다고 그림자가 없는 것이 아니예요. 그림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 있어서 보이지 않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나타나지 않을 뿐이지, 상대적 개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아메바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뭐, 아메바가 중성이라구요?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그 자체 내에 상대적 개념이 있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운동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 그래요? 원심력과 구심력이 합해 가지고 운동이 벌어지지요? 밖으로 추를 당기는 힘만 있어 가지고서는 운동할 수 없습니다. 주고받는 힘이 있기 때문에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천지이치라구요. 남자 여자도 한쪽에서 밀면 다른 한쪽에서는 당겨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운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직선으로 말하면 지그재그 운동이 되고 한 자리를 중심삼고 하면 회전 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미분명하던 근원적인 모든 사실을 통일교회에서는 상하 전후 좌우 관계를 중심삼고 출발점부터 깨끗이 정리하고 있습니다. 위는 아래를 중심삼고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 때문입니다. 여자가 생겨난 것은?「남자 때문입니다.」그러면 남자 여자가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사랑 때문입니다.」사랑이 생겨난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점령하기 위해서냐? 하나님의 사랑도 내적 외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내적인 사랑을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상대적 자리에 있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은 우주를 점령하고도 욕망이 차지를 않아요. 그 중심 존재를 점령하고서도 차지를 않는다구요. 중심 존재의 맨 꼭대기, 뿌리 중에 뿌리, 중심 중에 중심을 빼앗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딱 갖다 놓으면 모든 것이 꽉 차 가지고 아무 것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생명을 넘어서 그것을 남기려고 하지요? 생명을 넘어 마음과 몸이 없어지더라도 그걸 남기려고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양심도 최후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고 나서는 모든 것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의 욕망은 누구나 다 달성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을 몰랐습니다.
오늘 제목이 뭐라고 그랬나요?「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입니다.」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가 세상 사람과 다른 게 뭐예요? 세상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통일교인들은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을 싫다는 사람이 있어요? 무슨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어요?「참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습니다.」영원한 사랑! 뿌리와 줄기, 즉 종대와 순을 통할 수 있는 최고의 제일 높고 가치있는 사랑을 말합니다. 그것을 점령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눈은 눈의 목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눈은 그 이상 상대를 필요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눈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외적인 것을 보던 것이 내적인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적이지요? 외적인 것을 보느라고 얼마나 피곤했겠어요? 세상을 다 넘고 나서 하나님을 다 점령하고 나서는 눈이 180도 달라져 가지고 내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외적 내적이기 때문에 눈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영계를 바라볼 수 있고 천상 세계, 무한한 세계를 다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냄새도 달라지고 말하는 것도 달라지고 전부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어야지요? 안팎을 완성시킬 수 있는 하나님적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하나님적 사랑을 표준삼고 가려니 우리는 개인에서부터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투입하는 것이 자기 이상의 상대를 바라는 길입니다.
사랑은 자기 이상의 대상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하나님도 인간을 창조할 때 돼먹지 않은 놀음을 한 것이 아닙니다. 심각한 입장에서 자기 사랑의 대상을 그리워해서 인간을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인간이 천 배 만 배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해서 창조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런데 100퍼센트만 투입하면 100퍼센트밖에 안 돼요. 하나님은 무한한 상대를 바라기 때문에 몇 천 퍼센트, 몇 억 퍼센트, 무한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고 아직까지도 투입하여 나오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싫어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전체를 투입하고도 잊어버릴 수 있는 중심이기 때문에 세상, 우주의 중심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중심을 중심으로 해서 대상적 가치를 찾아가야 할 부부가 있고 가정이 있고 종족이 있고 민족이 있고 국가가 있고 세계가 있고 통일된 세계가 있고 지상 천국과 천상 천국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는 개념을 가지고서는 그 세계를 절대 못 갑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세 사람이 있으면 그 세 사람 가운데서 누가 더 많이 세 사람을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위하는 자리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이 중심이 되는 기준입니다. 가장 위하는 그 존재는 하나님의 대신 자리에 서기 때문에 역사는 반드시 그런 사람을 중심으로 세우게 되어 있고 양심적인 사람들은 반드시 그 사람을 모시게 되어 있고 친구 중의 친구가 되는 것이요, 거기에서 행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전부 다 위해서 그 가정이 하나되게 될 때 가정 전체가 행복하게 되고 내 자신도 전체의 행복 위에서 더 행복할 수 있는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심 존재가 되느니라! (박수)
틀림없다구요. '21세기가 되는 지금 위해서 사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런 사람은 못난이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악마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끝에 와보니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돌아갈 길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기밖에 안 남았어요. 벼랑 밑으로 떨어지는데 세계가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고 부모가 어디 있고 형제가 어디 있어요? 그런 입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돌아서야 돼요. 잘못 왔으니까 180도 돌아서면 살 길이 있지만 돌아서지 않으면 살 길이 없습니다. 지금 이 세상은 지옥 중의 지옥이에요. 프리 섹스 세상이 되고 부모가 자식을 팔아먹고, 자식이 부모를 팔아먹고, 여편네는 남편을 팔아먹고, 남편이 여편네를 팔아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건 망국지종이요, 지옥 중의 지옥이라는 겁니다. 그 세계에서 살아 날 수 있는 길은 180도 돌아서는 것입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90도가 되어도 안 돼요. 언제든지 가장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는 악마가 좋아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 청소년기에 악마가 침범했기 때문입니다. 끝날이 되면 거둘 때이기 때문에 청소년 윤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타락할 때도 자기 멋대로 사랑했지요? 부모가 어디 있고 형제가 어디 있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형제를 망치고 자녀를 망치고 부부와 부모의 이상을 파탄시켜 버린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여자가 남자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남자끼리 사랑하고 여자끼리 사랑하고 결혼하는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동물 세계에도 그런 법은 없습니다. '인간이 동물보다 못 한 그런 세계로 흘러가는, 그걸 따라가는 세계, 미국은 망해야 된다, 미국을 따라가지 말라.' 고 내가 선언했더니 미국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선진국을 따라가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선진국의 모가지를 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최종국적인, 단말마(斷末魔; 불교에서 숨이 끊어질 때의 괴로움)적인 거기에서 살 길은 180도로 돌아서는 길밖에 없습니다. 90도도 안 돼요. 120도도 다른 데로 가는 것입니다. 가다가 전부다 공간 세계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오로지 살 길은 180도 돌아서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한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를 180도 부정하고 호모섹스, 레즈비언, 마약 등을 180도 반대해야 됩니다. 그걸 돌아가서 세계의 끝에서부터 다시 가정까지 들어와 가지고 출발했던 결혼까지 부정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기성 가정까지도 제멋대로 결혼한 것을 부정해 버리고 부모를 통하여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때를 기다리면서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해서 타락한 것입니다. 그래서 기성 축복가정은 다시 결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악의 세계, 멸망의 세계, 절망의 세계에서 희망의 세계와 소망의 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180도 방향을 달리하는 길밖에 없느니라!「아멘.」(박수)
몇 시간이나 되었어요?「세 시간이요.」어머님은 두 시간이 되면 변소 가기로 돼 있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머님이 없어진다고 이상하게 생각하누만. 아니예요. 두 시간만 되면 변소 가기로 나하고 약속이 돼 있다구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180도로 방향을 달리해서 가야 할 것이 절망의 세계에서 소망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계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나라가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사회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와 무슨 상관이 있어? 어머니 아버지와 무슨 상관이 있어? 남자 여자 무슨 상관이 있어? 형제가 무슨 상관이 있어?'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아니야, 전부다 상관 있어. 어머니 아버지도 상관 있고 사회도 나라도 세계도 하나님도 전부 나와 뗄 수 없는 상관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사상이 있지만 그것은 자기를 위하라고 하는 사상입니다. 남을 위하려고 하는 사상과는 다르다는 거예요.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상대적 존재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그러려니 처음부터 끝까지 그 분이 주장하는 길을 따르고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그 주체 앞에 대상적인 자리를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한 인류의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찾아가려니 개인은 가정을 위해 희생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거 원해요, 원하지 않아요? 현대의 똑똑하다는 젊은 청년들은 그걸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섯 사람이 있다면 나 하나가 나를 귀하게 여기는 거예요. 그 다섯 사람이 다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인간의 가치는 동등하고 보고 평준 가치를 가졌다고 할 때, 다섯 사람이 전부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어떻게 돼요? 내 가치가 귀하다고 나보다 5배나 되는 사람을 부정하고 나를 위하라고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일대일의 상대 이념에 모순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섯 사람이 그 개개인은 나와 동등한 가치 4배, 5배의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그 5배의 가치를 무시해 버리고 하나의 가치 앞에 5배의 가치를 굴복하라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세계는 그렇지 않아요. 소수는 다수 앞에 순응해야 된다는 민주주의 원칙을 따른다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기와 대등한 가치가 5배나 더 있으니 나는 그 5배 앞에 머리숙여 하나되는 것이 선한 길이에요. 그렇지요?「예.」
순응하는 세계는 천지가 화합하는 것입니다. 반항하는 세계는 두 세계가 갈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더 반항하면 네 조각이 나고 더 반항하면 여덟 조각이 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 이념은 투쟁 개념입니다. 투쟁 개념을 빼지 못하면 여기는 파괴밖에 없습니다. 종말에는 절망이요, 파탄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공산주의는 망하는 것입니다.
화동해야 돼요, 화동. 화합하는 데서 통일의 세계가 벌어지지, 반발하는 데는 분열밖에 없는 것입니다.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은 가정 앞에 희생하고 가정은 종족 앞에 희생해야 됩니다. 수천 수만의 가정이 들어가 있는 것이 종족입니다. 수천 수만의 가정을 자기 가정을 위해 희생시키겠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범죄 중의 범죄라구요. 안 그래요? 순리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와 대등한 가치의 가정이 수천만이 있으니 수천만의 가정 앞에 머리를 숙이고 흡수되는 것이 발전의 원칙이에요. 알겠어요. 「예.」
종족은 민족 앞에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이란 12지파가 있고 70문도가 있으면 70문도는 12지파 앞에 희생하는 것입니다. 모세 때는 12지파를 중심삼고 72장로가 있었고, 예수님도 12제자를 중심삼고 120문도가 있었지요? 아래 것은 위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예요. 종족은 민족을 위해 희생해야 됩니다. 민족은 국가를 위해, 국가는 세계를 위해 희생해야 됩니다. 세계에는 대한민국과 같은 나라가 많아요. 세계를 희생시켜서 대한민국을 위하라고 하면 망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모든 국가가 세계를 제패하겠다고 하다가 결국은 망해버린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세계를 자기 나라에 예속시키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을 몰랐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걸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오면 자기들이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희생시켜서라도 아시아와 로마를 통일하겠다는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결론은 개인은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나님, 하나님도 역시 나중에는 사랑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위해서 살면서 투입하게 되면 중심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개인은 세계의 개인적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은 세계의 중심가정이요, 그 다음에는 세계의 종족 중의 종족, 민족 중의 민족, 국가 중의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민권을 가진 제1 이스라엘의 소원이었고 제2 이스라엘인 기독교의 소원이었고 제3 이스라엘인 통일교회의 소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제3 이스라엘인 통일교회 성화청년들의 소원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주류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위하고 난 다음에 되는 것이지, 위하라고 하는 데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전세계에 잘났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종교지도자들도 그래요. 처음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 때 13개 종단장들이 얼마나 잘났어요? 얼마나 교만해요? 전부가 앞에 서겠다고 해서 나는 구석에 가 있었어요. 그렇게 9년쯤 내가 위해주니까 그 사람들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어허, 이렇게 세계적으로 종교를 하나 만들기 위해서 많은 경비와 많은 젊은이들을 희생시키고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나온 분은 저 문선생인데….' 하면서 '문총재 어디갔어?’하고 한 사람 두 사람 내 옆에 오더라구요. 한 10년 지나니까 싫다고 해도 가운데 갖다 세우더라구요. 선생님이 말한 것이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원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그렇게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는 진리예요. 이제는 내가 안 가더라도 내가 보낸 사람을 자기 종단의 종단장 이상의 자리에 모시더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아무 것도 모르고 더벅머리 총각인 여러분을 종단장으로서 내가 편지 써서 보내면 거기 중앙에 세우겠어요, 안 세우겠어요? 세우는 것입니다. 좋은 종자는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해서 사는 존재가 중심 존재가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중심 존재는 책임을 져야 돼요. 선생님이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했으면 참부모로서 성약시대의 책임을 져야 돼요. 금년 표어를 '성약시대와 참부모의 안착'이라고 했어요. 안착이 안 되거든. 내가 안착되게 만드는 것입니다. (박수) 그런데 금년 표어를 딱, 정하고 나서 참 묘한 것이 미국의 교회의 제일 꼭대기의 사람이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찾아왔어요. '남북통일의 때가 되어 오는데 미국 혼자서는 어려운 문제이니 문총재가 소개해 주시오.' 하더라구요.
미국이 마음대로 북한을 못 만난다구요. 내 소개를 받고 만나는 것입니다. 중동 문제도 이스라엘 문제도 전부 내가 손을 대고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할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고 그래요. 김일성도 그렇고 김정일도 남북통일은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결정적이라구요. 남한에서는 몰라요. 모르지만 조사를 해 보면 김일성 김정일이 통일은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하기 때문에 자연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남한도 알아 가지고 문총재를 필요로 할 수 있는 때가 동터온다는 것입니다. (박수)
미국 사람도 그렇게 알고, 독일 사람도 구라파 사람도 남북통일은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고 알고 있어요. 또 동서양을 하나 만드는 것도 문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닦은 터전 위에 어머님도 환영받고 왔습니다. 어머님은 2년도 일 안 했다구요. 일년 반 안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왜 그러느냐? 사랑은 평준화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통일되는 거예요. 하나되는 것입니다. 차이가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남성 세계가 주체적인 때가 끝나게 됐으니 상대적인 여성의 기준을 동등한 자리에 올려놓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여성 해방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외적으로 40개국을 했으니 내적으로도 40수를 맞추어야 돼요. 그래서 대한민국의 40개 대학을 순회 집회한 것입니다.
학생 운동권과 우리 원리연구회는 가인과 아벨 관계예요. 운동권이 3년 전에 원리연구회를 쫓아냈지요? 원리연구회 다 없어졌는 줄 알았지만 안 없어졌어요. 이번에 어머니가 아벨적인 원리연구회와 가인적인 운동권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됐어요. 그래서 모스크바 대회에 서로 가겠다고 난장판이 벌어졌다구요.
재미있어요. 주변 국가, 소련 중국 일본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도 나밖에 없습니다. 그거 알아요? 소련 사람이 영리하다구요. 레버런 문의 사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사상을 중심삼고 중고등학교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소련 중고등학생들에게 끌려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해요.
그래, 여러분이 소련 사람들을 당해 낼 자신 있어요?「예.」공산당이 멸망한 지 얼마나 됐어요? 아직까지 공산당이 없어지지 않았어요. 그 사람들은 세계적인 사상체제 밑에서 훈련받았어요. 민청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여러분은 당해내지 못해요. 당을 중심삼고 철두철미하게, 일방통행으로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벌써 고등학생이면 전부 다 영어를 해독할 줄 알아요. 여러분은 영어를 해독할 줄 알아요? 나는 소련의 위대한 점이 그거라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학생은 영어를 다 할 줄 알아요. 대학교 학생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에요.
벌써 서구사회,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를 지배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았더라구요. 이것을 전부 다, 몽땅 잡아치우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청년동맹 본부를 우리 카프(CARP;전국대학 원리연구회) 운동의 기반으로 만들고, 그 훈련 장소들이 전부 다 우리 카프 요원들의 훈련 장소가 되어 가고 있다구요. 10만 명 이상의 청소년들을 교육했습니다.
여러분과 카프를 다 합해서 10만 명이 돼요? 소련의 '변동하는 바람'이라는 영화 봤어요? 7천 명의 고등학생이 한 자리에서 교육받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 고작 천명을 가지고 큰소리 치고 있다구요.
나보고 7천 명이 10배인 7만 명을 모아 놓을테니 문총재 오라고 해도 안 가고 있는데 천명짜리에게 찾아 왔다구요. 재수있어요, 재수없어요?「재수있어요.」망할 존재예요, 망할 존재. 말은 바로 해야지요. 7만 명이 오라고 하는데 안 갔는데 천명에게 온 게 잘 했다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말은 바로 해야지. 다음에는 몇십 배 하겠다고 결심하고 그렇게 하면 용서를 받지만 잘 했다고 생각하면 안 통한다구요. 그래, 카프를 누가 만들었어요? 타프(TARP;전국교사원리연구회), 하프(HARP;전국중고등학교원리연구회)를 누가 만들었어요? 김봉태가 만들었어요? 안 하겠다는 것을 별의별 코치를 다 해서 만들었다구요.
여러분 자신을 알아야 돼요. 상대를 위하려면 자신을 알고 위해야 돼요. 내가 주체인지 대상인지 모르고 놀아나면 그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북쪽에 있으면 남쪽 가 있어야 하는데 동쪽에 가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소용이 없다구요. 상대적 개념을 절대적으로 가져야 된다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 성화청년이 사탄 세계 청년들과 180도 다르다는 것은 절대적인 사실이지요?「예.」중고등학교 학생들 술 먹지요? 술 먹기 시작하지요?「아니요.」일반적으로 그렇잖아요?「예.」담배 피우지요?「예.」여러분은 담배 피워봤어요, 안 피워봤어요?「안 피웠습니다.」피워 보고 싶으면 피워도 괜찮아요.「안 됩니다.」피우고 싶어서 피는데 누가 뭐래요? 한번만 피우고 영원히 그만두면 괜찮아요. 선생님도 담배를 피워 본 적도 없고, 술을 먹고 취해 본 적도 없습니다. 술 석 잔을 먹어 본 적도 없다구요.
옛날에 어린 시절에 할아버지가 그거 먹고 쓰다고 하기에 진짜 쓴가 해서 한 모금 먹었다가 '왁' 토해 버렸어요. '이걸 어떻게 먹노?'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길을 잘 들었어요. 술 모르고 담배 모르고 그거 얼마나 깨끗해요? 다른 데 취하지 말라구요. 젊은 사람들은 자기 갈 길에 취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철이 든 후에 자기 갈 길을 정한 다음에는 일방통행이에요. 몇 년도에는 이렇게 하고 몇 년에도 저렇게 하고 프로그램을 다 정해놓는 거예요. 소망적인 사람은 미래에 나는 몇 살 때 이런 사람이 되겠다고 딱 정해서 되게끔 만들어 나가야 돼요. 세계의 잘난 사람, 유명한 학박사들은 한 때 써먹기 위해서 40년 동안 준비하는 것입니다. 쫓겨다니고 감옥에 들락날락하면서 말이에요. 준비 안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때가 되었어도, 동이 터와도 산이 언제나 태양을 막고 있으면 햇빛을 못 보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이 틀 때가 되면 햇빛을 맞을 수 있는 전세계의 평준화 기준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자 세계, 정상클럽, 언론계 등 모든 것에 손을 대 나온 것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 말이에요. 과학 기술에 있어서도 세계의 첨단 과학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독일의 벤츠회사, 비 엠 더블유(BMW) 회사에서 생산하는 기계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은 우리 공장밖에 없습니다.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우리 공장밖에 없다구요. 그걸 대한민국이 악용했어요. 나라에 보화가 될 수 있는 것을 차버렸다구요. 통일교회를 10년 전에만 후원했으면 그 모든 라인, 생산 기술이 대한민국에 다 옮겨졌을 텐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반대했어요. 저기 티 케이(TK) 패들이 반대했어요. 티 케이 패 저기 왔구만. 문총재에게 이것을 허락하면 전부 다 먹혀버린다고 생각하고 반대하더니 지금 꼬라지가 어떻게 됐어요? 이런 사연이 엉켜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좋은 것만 있는 역사 과정이 아니라구요. 슬픈 과정을 매듭지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참대가 자라기 위해서는 마디가 있어야 돼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마디가 있어야 돼요. 세계의 핍박을 받는 개인시대, 세계적 가정이 핍박하는 가정시대, 세계의 종족들이 합해서 핍박하는 종족시대, 세계의 민족들이 핍박하는 민족시대, 세계의 국가들이 반대하는 국가 핍박시대가 있습니다. 하늘땅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사탄과 합해 가지고 영계 육계 지옥이 규합해서 문총재를 추방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핍박시대를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귀한 것을 한 사람에게만 상으로 주고 싶은데 두 사람이 있으면 한사람 떨어뜨리는 놀음을 해야지요? 팔씨름을 할 때도 최후에는 한 사람이 승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핍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 사람이 있으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만 남기고 두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한 핍박을 하는 것입니다.
핍박이란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가치의 것을 상속해 주기 위한 제2의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이건 위대한 말이에요. 핍박하는 사람들의 소유권을 상속시켜 주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나라가 반대했지만 그 나라가 어디로 가느냐? 문총재에게서 떠나는 것이 아니라 문총재의 뒤를 따라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연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자연 굴복시켜야 후환이 없는 것입니다. 민자당도 그렇고 민주당에도 선생님을 잘 아는 패가 많다구요. 너무 많아서 걱정이 될 만큼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기부도 모르게 어머니가 국회에서 강의한 것입니다. 꼭대기에서는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일을 해 버렸어요. 그게 그냥 앉아 가지고 됐어요? 되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된 것입니다. 수십 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오래 전부터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이런 위대한 사상을 상속받을 사람이 누구냐? 제1세대는 지나갔어요. 2세도 지나가고 있다구요. 여기 모인 여러분은 제3세들이라구요. 3세도 흘러가려고 하는 것을 염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염려한다구요?「흘러가는 것을 염려합니다.」
보라구요. 4천년 역사를 이어받아야 할 예수님이 와 가지고 뜻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것이 연장되어 6천년 역사가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선민권을 중심삼은 4천년 역사가 연장되어 2차대전 후에 오시는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뜻이 하나가 안 되었어요. 그래서 4천년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 40년입니다. 선생님이 400년을 살 수 없기 때문에 40년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다 탕감한 것입니다. 바로 그 때가 되었습니다. 2차대전 직후, 1945년부터 7년 후인 1952년을 중심삼고 40년이 지난 1992년부터 금년(1994년) 4월까지 연결하는 것입니다. 전세계는 이제 갈 길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한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이 참부모와 성약시대라는 것이에요. 신약시대가 아니라구요. 성약시대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때입니다. 이것이 에덴 동산의 가정적 기반에서 사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적 정상을 넘어서 사는 때라는 것입니다.
야곱 가정에서 실패했고, 그 다음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예수 시대는 가정에서 실패했고 국가에서 실패했습니다. 그것이 세계적인 시대를 맞이해서 세계적인 기반에서 성공하려고 하는 것이 재림 이상인데, 재림 때도 2차대전 직후에 선생님과 하나 못되었습니다. 하나되었으면 1952년대에 지상 천국을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었다구요. 기독교인 10억 인류가 선생님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족적 메시아권을 재편성해 가지고 완전히 지상천국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하나만이 아니라 몇 다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는 전세계가 120개 국가였기 때문에 120국가에 120가정만 배치하면 되었어요. 유엔을 중심삼고 120국가가 되어 있었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160개, 혹은 180개 국가가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160가정을 중심삼은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결정체가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160개 국가를 수습했어요. 여러분이 거기에 접붙이려면 평면 도상에서 160가정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정이 실패한 일족에 대한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구요. 그걸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재림시대는 맞지 못해요. 세계적 시대를 맞지 못합니다. 모든 것이 공식적인 논리를 중심삼고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온 세계에 통일교회가 반대받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또, 통일교회가 가지고 있는 원리 이상 무서운 무기가 없습니다. 잘났다는 사람을 때려잡아 코 꿰는 데 이 이상 가는 것이 없다구요. 통일교회는 이론에 질 수 없습니다. 이론에 지지 않아요. 어떤 사상이나 어떤 종교의 이념도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을 이미 다 실험 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세상을 몰라서 그렇지, 다 끝난 것입니다. 그만큼 위대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아는 것보다도 세계가 선생님의 위대함을 더 잘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아무 것도 모르잖아요?「압니다.」알긴 뭘 알아요? 밥 먹고 잠자면 그만이지요. 남북통일이 안중에나 있어요? 지금은 뭐 대학 들어가는 게 문제지요? 여기 대학교 들어간 사람, 손들어 봐요. 이번에 시험 안 쳤어요? 중고등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가는 게 문제지, 통일을 생각이나 해요? 대학교에도 못 들어간 녀석들은 통일이고 무엇이고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관심 갖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한번 들어도 모르고 두번 세번 열번 들어도 모르면 열두 번 해주고 그래도 모르면 스무 번이라도 해 주어서 알게끔 해줘야 할 것이 통일교회 지도자들의 책임이에요.
자꾸 '원리말씀 들어라, 배워라, 공부해라' 그러지요? 그거 듣기 좋아요, 싫어요? 공부하라는 말 듣기 좋아요, 듣기 싫어요?「싫어요.」마찬가지지요.「원리를 조금 압니다」원리를 알게 뭐예요? 원리에서는 종살이라 하고 하는데 말이에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고 눈물을 무엇을 위하여?「인류를 위하여!」땀을 무엇을 위하여?「땅을 위하여!」피는?「하늘을 위하여!」그 생활 팔자가 행복한 거예요, 불행한 거예요? 불행해요. 통일교회 40년 역사는 불행했지만 후반 40년 역사는 행복해 질 것입니다. (박수)
그것을 알았으니 더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구요. 정리할 수 있는 최후의 결론을 하나 말하고 그만두자구요. 양심이 무엇이냐 이것입니다.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을 알았지요? '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란 제목인데 이들은 사탄 세계와 180도 다른 세계를 가는 것이요, 사탄들은 자주적인 이념을 가지고 가지만 통일의 젊은이들은 타주적인 이념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천만 배, 만만 배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나중에는 하나님까지도 자동적으로 점령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 길이 하루에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두고 가야 할 길을 축소시켜서 일생에 총탕감해서 지상에서 완성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느냐?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을 다 차지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을 발견하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몰라서 공산당도 생긴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을 알았으면 대한민국도 벌써 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김일성도 하나님 알았으면 벌써 통일이 되었다구요. 하나님을 몰라서 그런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본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하나님의 아들딸로서만 창조한 것이 아니예요. 아들딸인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들딸로 태어났지만 그 아들딸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복잡한 내용은 다 그만두고라도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상적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과 하나님의 다른 점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인간이 같지 않아요. 인간이 하나님의 분신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팔과 다리와 같은 분신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상대체라는 것입니다. 대상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 앞에 여자가 있듯이, 남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여자이고 여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남자인 것과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하나님이라구요.
인간은 대상적 가치를 지니게끔 되어 있습니다. 개성진리체로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인간이 하나님의 연장이 아니예요. 대상입니다. 그 대상의 가치를 어디서부터 키워 나갈 것이냐? 양심입니다, 양심. 양심은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로 키워 나가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주체라면 양심은 뭐예요?「대상입니다.」대상의 자리예요!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거 잘 모르면 안 된다구요.
타락 때문에 그 대상의 자리를 잃어버렸어요. 그걸 다시 찾아야 돼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대상에 자리에 설 수 있는 본연의 궤도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양심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뿌리는 한 자리에 있지만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심이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이 주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동기적 하나님이면 나는 상대적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제1하나님이면 우리의 양심은 제2의 하나님입니다!「아멘!」(박수) 그 양심은 어디까지 가려고 하느냐? 하나님과 같이 상대적 자리에 서려고 하기 때문에 나라를 내 나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주체인 하나님이 그러니까 양심도 대상의 가치를 지니려니 나라도 내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세계도 하나님의 세계니 그 세계도 내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땅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니 그 하늘땅 전부를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해요.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내 것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양심은 하나님의 사랑까지 점령할 수 있는 욕망의 보따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대상의 가치를 완성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실현을 위해서 그렇게 돼 있는 것은 자연적 이치입니다. 알 싸, 모를 싸?「알 싸.」 하나님이 누구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으면 몸과 마음과 같이 되는 분입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몸과 마음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된 그 몸 마음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종적인 사랑과 하나되게 되어 있습니다.
숫놈 암놈에게 사랑하라는 교육이 필요해요? 사랑의 교육이 필요해요, 교육이 필요 없어요? 양심의 교육이 필요해요, 필요 없나요? 하나님 앞에 교육이 필요해요?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주체적 하나님입니다. 나는 대상적 하나님입니다. 주체적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요, 나는 보이는 하나님입니다. (박수)
그런데 세상이 왜 악하냐? 싸움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에 악한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싸우지요? 여러분 가정도 싸우지요? 여러분 자신도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이 몸 마음의 싸움이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수천만 년의 역사 과정을 통해 그칠 줄 모르는 이 신음의 보따리를 어떻게 타파할 거예요? 수많은 성현들이 와서 가르침을 주었지만 몸 마음의 싸움을 정지하라고 가르쳐 준 적이 없습니다.
전부 다 상대 세계가 좋아지기를 바랐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그것이 아니라구요. 문제는 내 자신이에요. 지옥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몸뚱이가 지옥이에요. 천국이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해방권을 갖추는 것이 천국입니다. 마음의 해방권을 갖추지 못하고 몸뚱이가 언제나 제재하고 몸뚱이가 언제나 마음을 탈선시켜 가지고 방향을 그릇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1 주체적 하나님이요, 나는 대상적 하나님이라는 신념을 확고히 가짐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기지가 어디인가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조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타락이 뭐냐?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적 사랑의 관계를 맺은 것입니다. 무슨 완성급에서요?「장성기 완성급입니다.」원리에서 배웠지요? 장성기 완성급에서 악마와 사랑의 인연을 악마와 더불어 맺었기 때문에 타락적 사랑의 힘이 자라는 과정에 있는 장성기 완성급에 처해 있는 양심보다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거 똑똑히 알아야 돼요. 만약 사람이 완성기 완성급에서 완성하였다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힘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사망권을 자유자재로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사망권을 주관할 수 있는 주체이기 때문에 그 대상적 존재는 죽음의 공포가 없는 것입니다.
타락이 뭐냐 하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적 사랑의 인연을 가진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고 장성기 완성급에 처해 있는 양심의 기준보다도 타락적 사랑의 힘이 크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을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종교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뚱이를 때려잡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희생하라는 거예요. 금식해라 이것입니다. 그런 것을 몸뚱이가 좋아해요, 싫어해요? 죽어도 싫다는 겁니다. '철야 기도해라! 정욕을 끊어라! 독신 생활을 해라!' 전부 반대라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장성기 완성급에서 이루어진 악마의 사랑의 힘이 본연적 장성기 완성급에 처해 있는 양심보다 강하기 때문에 옆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내 양심을 끌고 다니면서 양심이 원하는 것을 밟아치우는 것이 몸뚱이의 명령이요, 악마의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 그래요, 안 그래요? 양심은 양심의 사명을 언제나 합니다. 내가 잘못할 때 '야, 이 자식아, 스톱!' 하고 훈시해요. 안 해요?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 그걸 양심이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이놈의 자식아 그만둬.' 그러는데 불구하고 '너 왜 그래?' 하면서 마음대로 해치우는 것이 타락한 인간들입니다. 선생님 말을 안 듣고 부모의 말을 안 듣고 참된 친구의 충고의 말 안 듣는 것과 마찬가지의 행동을 하는 것이 몸뚱이이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를 제압하는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양심 해방권을 강화시키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종교가 가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양심을 절대의 자리에 세워 놓고 3년 내지 5년 동안 습관을 통해서 몸뚱이를 정비해 놓아야 합니다. 그러면 기도하기가 재미있다구요. 성경을 보고 양심의 세계를 찾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야 합니다. 습관화되었어요? 교회 예배에 잘 출석하는데 몸뚱이는 '야, 그만둬라 매일 가야 그런 건데 뭐 설교가 그저 그런 건데 목사가 나보다 실력도 없고 갈 게 뭐야?' 그런다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비교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손자의 방에는 할아버지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대통령이라 해도 찾아가는 거예요. 본연의 사랑을 찾아가려면 밤이나 낮이나 그 곳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고, 충성을 하라고 야단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듣기 싫어요. 한 10년쯤 되면 그저 그렇다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심령 상태가 발전하느냐, 정지하느냐 그것이 문제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맨 처음에는 원리말씀에 얼마나 흥분했습니까? '야 이것만 가지면 천하통일은 문제없겠구나, 옛날에 이런 뜻이 있는 줄 알았으면 내가 주님이 될 것인데 선생님이 부모고 무엇이고 내가 메시아가 되고 참부모가 될 것인데….' 그런 생각이 난다구요. 학교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매일같이 교회 가고 싶은 때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그런 생각이 없었다면 정상적인 통일교회 사람이 아니예요.
세상만사 모든 것, 어머니 아버지도 잊어버리고 밥 먹는 것도 잊어 버리고 잠자는 것도 잊어버리고 고향도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면 영계와 통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같은 자리에 들어가면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에서 가르쳐주어요? 내가 이번에 놀란 것이 일본 여자 식구들을 보니까 100퍼센트 영계를 체험하고 있어요. 우리 한국 통일교회 여자들, 그런 체험을 가지고 있어요? 졸고 있는 처녀가 있어요. 졸면 안 돼요. 제일 중요한 말을 하는 때라구요.
여러분은 졸고 있지만 한국 사람에게 지지 않겠다고 노력하는 세계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뜻을 생각하는 것과 외국의 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선진 국가의 국민들이 뜻을 사랑하는 마음이 달라요.
첨단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진 국가일수록 원리 말씀의 깊은 골짜기를 파고 들어와요. 장래 누가 주체가 되겠어요? 더 아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학자 세계에서는 단어 하나 더 아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 전부 다 씨알머리가 개종이 되는 것입니다. 데데한 사람은 전부 보따리 싸 가지고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입적 시대가 되면 통일교인은 전부 다 한국에 이주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입적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지 못한 한국 사람은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보따리를 바꿔 가지고 떠나는 것입니다. 대이동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두고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한국 사람이라고 자랑했지요? 한국의 금만 24금이에요? 미국의 금도 24금이요, 독일의 금도 24금이요, 각 국의 금이 제일일 때는 금덩이가 많은 데가 주체가 돼요, 적은 데가 주체가 돼요?「많은 데입니다.」알기 아는구만.
앞으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입적할 수 있는 수가 통일교회 본부만 할 때는 본부에 있는 패들은 보따리 싸 가지고 곁다리로 물러나야 되는 걸 알아요? 민족적 대이동이 벌어집니다. 실적이 없으면 굴복하는 것입니다. 실적 앞에는 천하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문총재의 세계적인 실적 앞에 천하는 굴복해야 됩니다. 그 실적이 주체 대상의 실적이 되어야 하고 세계의 실적이 되어야 합니다. 개인의 실적, 민족, 국가, 세계, 천주, 영계, 지상세계 전체의 실적이 표상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그 실적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굴복당하는 것입니다. 맞지요? 그게 뭐예요? 사랑 이상입니다. 여러분, 양심이 무엇인지 알았지요?
대한민국이 국회를 중심삼고 행정부처가 대통령 직할권 내에 있지요? 이와 같은 중앙집권제도를 가진 나라에서는 대통령을 중심삼은 행정부처와 국회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 국회대신 도에는 도지사를 중심삼고 도의회가 있습니다. 군에는 군수를 중심삼고 군의회가 있고 면의회까지 생겨나는 것입니다. 도의회 사람들은 중앙의회의 허락을 안 받아도 거기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횡적으로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통하는 것입니다. 군에서는 군수를 중심삼고 군민이 하나되면 도지사, 혹은 대통령, 국회를 통과하지 않아도 합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줄기에는 순은 하나지만 수많은 가지가 있습니다. 제일 뿌리인 그 행정부처는 점점점 내려가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지와 하나되어서 죽지 않고 있으면 전체 살아있는 기준 앞에 접붙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우리 인간이 대상이라면, 우리의 마음과 몸을 두고 볼 때는 내 마음은 주체입니다. 하나님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고 참부모에게 물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게 지상에서 살다 가면 그나라의 백성으로서 그나라의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천국 생활을 했다면 지상 천국은 천상 천국의 상대적 관계이기 때문에 주체적인 천상 천국의 어디라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여러분 자체에서 양심이 절대적인 제1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양심이 누구라구요? 내 몸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자리예요. 알 싸, 모를 싸?「알 싸.」알았으면 됐다구요. (박수)
여러분의 양심이 여러분의 일생에 지낸 것 중에 모르는 것이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자기가 한 것을 모르는 양심을 가진 사람, 손들어 봐요. 한 마리도 없구만. 그건 마리라고 해도 괜찮아요, 없으니까. 양심에게 교육이 필요해요? 하나님에게 교육이 필요해요? 양심에게 친구가 필요해요?「아닙니다.」독자적이라구요. 그래 그걸 알았어요. 종적인 계대를 잇는 데는 하나님이 주체이지만 나를 기준으로 마음 몸을 중심삼고는 마음이 하나님 자리입니다. 종대 순은 근본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대등한 거예요. 거기에서 컸을 따름입니다.
양심은 나에게 절대적인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것이요, 하나님을 주체로 하는 데는 대상적인 자리에 서 있는 것이기 때문에 내 양심을 하나님 같이 모시고 하나님같이 위하고 살게끔 되어 있는 것이 천리의 원칙적이요, 도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양심이 내가 하는 일을 모르는 것이 없는데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모르는 것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그러면 내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먼저 알겠어요, 양심이 먼저 알겠어요? 이거 중요한 말이에요. 이것을 가리지 못하면 하나님 자리와 천국 자리와 지옥 자리를 가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몸뚱이가 하는 일을 하나님이 먼저 알겠어요, 내 양심이 먼저 알겠어요? 두 패가 있지요? 어떤 거예요?「양심입니다.」
여자의 마음은 여자의 몸뚱이를 남자의 마음과 양심이 먼저 알아요? 남자가 먼저 알면 여자는 부속품밖에 안 된다구요. 또 다른 상대적 존재가 아니라구요. 연결된 부속품밖에 안 되는 거예요.
몸과 같은 부속품밖에 안 된다구요. 그러나 이것은 또다른 상대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가 달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과 하나님이 그 사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먼저 아느냐, 양심이 먼저 아느냐 할 때 결론이 뭐예요?「양심이 먼저 압니다.」양심이 먼저 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알면 인간은 부속품이라구요. 알겠어요? 상대적 존재가 완성을 이루어 가지고 '다 됐습니다.' 해서 주체를 부르고 합하게 되어 있어요. 주동적인 입장에서 먼저 알면 안 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후에 하나되는 것이지, 완성하기 전에는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적 존재는 그 몸과 마음이 먼저 완성해야 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양심이 먼저 알아야 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부속품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이걸 잘 알아야 돼요. 창조원리에서 하나님이 95퍼센트를 창조하고 5퍼센트의 책임을 주어서 인간이 같이 창조했다는 가치를 부여하겠다는 말과 같은 이치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무화과나무 아래에 숨어 있을 때 하나님이 와서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할 때, '여기 있습니다.' '뭘 하노?' 이럴 때 '당신이 지은 해와가 타락하게 만들어서 이렇게 됐습니다.' 하고 답변했다는 것입니다. 물어보았지 '이놈아, 너 타락해 놓고 엎드려 있지?'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 물어봤느냐? 또 다른 주체적인 입장에 설 상대적 절대가치를 인정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양심이 먼저 알 수 있는 자리에 세워 주시기 위해 물어보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인 것을 알지어다! 중요한 말이에요.「아멘.」(박수)
아무리 부모가 자식에 대해 다 알더라도 물어보지요? '너 이런 거 했지?' 이렇게 다 알면서도 물어보지요? 왜? 양심이 먼저 알기 때문이에요. 선생님이 아무리 다 알아도 물어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의 앞에 있는 것입니다. 먼저 아는 거예요. 양심은 스승 앞에 있는 것이요, 양심은 하나님 앞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양심을 존경해 봤어요? 선생의 말은 들을 줄 알고 부모의 말은 들을 줄 알고 하나님의 말은 듣겠다고 하면서 하나님보다도 먼저 알 수 있고 부모보다도 먼저 알 수 있고 부모의 교육이 필요없고 스승의 교육의 필요없는 절대적인 자리에 서 있는 양심의 명령을 얼마나 존중했느냐 이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무력한 양심을 수습해 가지고 절대적인 힘을 가진 양심으로 배양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몸뚱이가 명령할 때 '이놈의 몸뚱아 안 돼!' 하고 컨트롤할 수 있어야 됩니다. 타락적인 요소가 뭐냐? 자기를 제일 좋게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좋게 만들겠다는 것을 제일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제일 나쁘게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양심이 본연의 자리를 찾아갈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지워버릴 수가 없습니다. 고무로 지우려면 쓰기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정해야 돼요. 부정의 부정을 거치지 않고는 완성의 완성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 생활이라는 것은 몸뚱이가 원하는 생활과 정반대, 180도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본연적 양심의 절대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권을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까 이 몸뚱이를 쳐부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의식주, 즉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이에요. 그런 것들을 자랑하지요? 그것이 사탄 세계의 특권이에요.
좋은 것만 좋아하는 것이 사탄의 특권입니다. 세 사람이 있으면 먹을 것을 갖다 놓았는데 제일 좋은 것을 가져다 먹는 사람은 사탄편이에요. 다른 사람이 먼저 먹게 하고 나중에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좋은 것이 있으면 눈이 자꾸 거기에 가지요? 반대로 해야 돼요. '이 몸뚱이가 악마의 기수가 되어 그러는데 나쁜 것 먹어!' 양심은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양심은 틀림없어요. 여러분도 다 마찬가지라구요. 세계 만국, 만민, 만세의 공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하라는 것입니다. 친구를 위하라는 것입니다. 위하려면 자기가 더 좋은 것을 먹어야 되겠어요, 나쁜 것을 먹어야 되겠어요? 위하려면 남보다 덜 자야 되고 남보다 덜 먹어야 되고 남보다 덜 좋은 것 입고 덜 좋은 곳에서 살아야 돼요. 그러나 사탄 세계는 남보다 더 좋은 것 입고 먹고살겠다는 것입니다. 그건 타락한 세계예요. 그러니 몸뚱이가 좋아하는 길을 제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컨트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좋아하는 길을 일방통행으로 그어야 합니다.
그거 했어요, 안 했어요? 그것을 안 하고는 몸 마음이 싸움의 세계를 벗어날 길이 없습니다. 그건 타락의 산물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타락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래 그렇게 만들었다면 불완전한 하나님이에요. 타락 때문에 이렇게 된 것입니다.
타락을 알아야 돼요. 타락에 대한 원통이, 타락에 대한 분통이, 타락에 대한 원한이 사무쳐야 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선한 사람들이 피를 흘렸느냐 이것입니다. 그 뿌리가 나에게 살아남아 있으니 무자비하게 뽑아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사람이 자는 것, 먹는 것, 입는 것이 문제입니다. 좋고 나쁜 것, 가고 오고, 자고 깨는 것이 인생에 다 들어간다구요.
가는 데 몸을 위해 가느냐, 마음을 위해 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두 갈래에서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어떤 때는 마음을 위해서 가기도 하고 어떤 때 몸을 위해 가기도 하고 전부 다 엇갈리는 것입니다. 하나가 안 되었다구요. 자고 깨고 하는 데서도 마찬가지예요. 두 가지예요. 좋고 나쁘고도 두 가지예요. 여기서 하나를 갈라 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딱 잘라버려야 됩니다. 그것이 몸뚱이도 원한 것이요, 마음도 원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밤에 몸이 가만히 무엇을 하려고 할 때, 마음이 '이놈, 하지마!' 할 때,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양심인데 어머니 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보다 양심이 앞선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술 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요?「안 먹어야 됩니다.」담배를 피워야 되겠어요, 안 피워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연애를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사랑은 남편을 위하고 아내를 위해서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순결한 남자 여자가 만나야 돼요.
자, 이렇게 해 가지고 무엇을 하자는 거예요? 본연적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본연적 사람이 되자는 것은 무엇이냐? 본연적 남자 여자가 되자는 것입니다. 본연적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사랑의 주인공이 되자는 것입니다. 사랑의 주인공이 되면 천상 세계와 지상 천국을 지배할 수 있습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본래 사랑의 주인은 하나님인데 그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주인 노릇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래, 사랑의 주인이 될 거예요?「예.」
참사랑을 중심삼고 제1 통일 완성 자리가 무엇이냐?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제1 통일 완성된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되는 가정이 제2 통일 완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2 통일 완성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했다는 말이라구요. 아담 해와가 결혼식을 할 때 하나님이 불러다 놓고 '너희 부부는 사랑이 절대 필요하니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 하나되라!'고 훈시할 때 아담 해와가 대뜸 '우리에게 훈시하는 하나님은 그 일을 했소?' 하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그런 문제가 걸린다구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체험하고 하는 말이에요, 체험하지 않고 하는 말이에요?' 하고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잘 물어봤다. 너희들이 사랑을 체험한 것 이상 체험했기 때문에 이런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대답하실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거예요? 마음의 뿌리가 하나님이요, 사랑의 뿌리가 하나님이요, 생명의 뿌리가 하나님이요, 혈통의 뿌리가 하나님이기 때문에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이미 내적으로 묶어진 후에, 주체가 먼저 하나된 후에 상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상대적 사랑의 위치에 있고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은 아담 해와가 결혼 첫 날, 사랑하는 그 시간, 출발지에서부터 먼저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못 느끼는 것입니다.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못 느낄 뿐이지 이미 하나님은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인연을 중심삼고 창조 이상의 기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 기쁨이 반응되어 가지고 남자 여자가 사랑하면서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아담 해와가 결혼해서 부부가 합덕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남자 여자가 결혼해서 첫 날이든 며칠이든 부부 관계하는 그 자리에서 사랑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는 사랑이 하나 안 돼요. 맞아요?「예.」그 자리에서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합하는 것입니다. 키스하고 그런 데서가 아니라구요. 사랑 관계하는 그 자리가 사랑을 이루는 자리요,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결탁하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남자의 생명과 여자의 생명이 섞어져 가지고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무슨 자리라구요? 사랑하는 그 자리, 그 순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그 기관이 얼마나 귀하냐 이것입니다. 알겠어요?「예.」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는 사랑이 출발하는 사랑의 본원지, 사랑의 본궁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샘터라구요.
거기에서 세 가지가 하나되는 겁니다. 통일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여러분은 결혼 안 했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놓고는 못 살게 되어 있어요. 사랑의 본궁을 잃어버리고 어떻게 사랑의 세계와 관계를 맺어요? 생명의 본궁이요, 근원이에요. 역사의 출발이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혈통의 근원지요, 지상 천국의 출발도 그 자리예요. 천상 천국도 그 자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지상의 사랑의 왕, 천상의 사랑의 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 순간이 이 두 사랑의 왕이 결탁하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지상의 왕은 아담 해와, 즉 횡적인 참부모요, 천상의 왕은 하나님, 종적인 사랑의 왕입니다.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그 때가 창조주와 피조물이 참부모로서 합덕하는 시간이에요. 지상 천국, 즉 횡적 천국을 출발시킬 수 있는 왕의 현현과 종적인 천상 천국의 왕의 현현이 그 사랑으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귀한 것의 중심, 본궁이 남자 여자의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런데 타락했기 때문에 천지를 망쳐버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나쁜 말로 쓰였다구요. 앞으로는 쌍소리가 아니예요. 거룩하기 때문에 함부로 말할 수 없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의 왕궁으로 모시고 귀하게 여기던 그 전통을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의 왕궁을 이어받은 어머니 아버지요, 부모가 존중하는 본궁을, 천상 왕궁과 지상 왕궁 두 왕궁을 이어받은 것이 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대예요. 타락이 무엇이냐 하면 3세를 못 가진 것입니다. 3세를 가졌더라면 천상 천국 지상 천국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2세에서 끝나버렸기 때문에 천상 천국과 지상 천국이 현현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3세를 찾아서 천상천국 지상천국을 재현하려고 하는 것이요, 그 사랑의 부부가 결탁할 수 있는 한 가정을 비로소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상적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출발점이 천상과 지상 세계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루어진 것이다! 아멘! (박수) 그 궁의 주인은 한 분이에요! 왕궁의 주인이 둘이에요. 하나예요? 남자 하나, 여자 하나예요. 생명의 왕궁도 여자 하나, 남자 하나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혈통의 왕궁도 마찬가지예요. 지상 천국의 왕도 하나요, 천상 천국의 왕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 말은 아담 해와가 결혼하는 날이 하나님의 결혼식 날이라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사랑의 인연을 맺음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을 완성시켜 가지고 해방의 자리에 세워주는 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 무엇이냐? 남자 여자는 반쪽이에요. 반쪽이 하나되는 놀음이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또, 천상 세계와 지상 세계가 한 쪽이 되어야 하는데 두 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모릅니다. 하나님을 알았다 하더라도 인간과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지어야 하는지를 몰라요.
지금은 관계의 세계예요. 형제지 관계, 부부지 관계, 그 다음엔 경제적 관계, 외교 관계, 정치 관계, 문화 관계, 관계의 세계입니다. 관계라는 말은 혼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천리의 이치가 쌍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느냐는 관계가 얼마만큼 잘 되느냐 안 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관계가 잘 되면 존속하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면 곁길로 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관계를 잘하면 정도로 가는 것입니다. 부부관계도 한 길을 가게 되어 있지 두 길을 가게 안되어 있어요. 그래서 남자 여자가 완성하려니 몸 마음도 들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이 개인 완성이요, 그런 남자의 여자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이 제2 완성이요, 그 다음 제3 완성은 무엇이냐? 인간과 하나님이 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중심삼고 제1 통일 완성의 기지가 몸 마음이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곳입니다. 이것이 안 되면 부부도 못되는 것입니다. 결혼도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 안 되면 인류의 참부모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부모가 결혼식을 안 했는데 이 땅위에 태어나지도 않은 것 같은 녀석들이 어떻게 결혼식을 해요? 그래서 종교는 독신 생활을 강조한 것입니다. 참부모가 나타나서 결혼을 해주니까 비로소 문이 열린 것입니다.
제일 첫째는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운명은 동쪽 것을 서쪽으로 대치할 수 있고 서쪽을 동쪽으로 대치할 수 있지만 숙명적인 것은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또 살아서 이루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야 된다는 말이 나온 거라구요? 숙명적인 사업이에요. 알겠어요? 부자지 관계는 갈아치울 수 없습니다. 종적이기 때문에 숙명적입니다. 횡적 기준은 동서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동서남북은 서로 바꿔쳐서 다 거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적인 것은 언제나 중앙이지, 동서남북으로 왔다갔다할 수 없습니다. 동쪽 중심, 서쪽 중심만이 아니라 전체의 중심이라구요.
복귀노정에 있어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은 숙명적인 과업입니다. 적당히는 안 돼요. 이게 절대적입니다.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있는데 몸과 마음이 싸우겠어요, 안 싸우겠어요? 안 싸운다구요. 안 싸우는 주체 앞에 대상이 되어 가지고 싸워서야 되겠어요?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 대신 양심이 되려면 싸워서 되겠어요? 완전히 하나되어야지요. 그건 이론적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두 마음을 가지고 남편의 자리에 설 수 없고 아내의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연애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연애하고 별의별 짓 다하다가 결혼한 나중에는 울고불고하는 놀음 벌어지잖아요. 사랑은 신비로운 것입니다. 첫사랑의 인연을 맺은 사람은 아무리 얼굴이 밉더라도 곱다는 것입니다. 첫사랑은 그런 신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개 누구를 결혼 상대로 생각하느냐 하면 여자들은 아버지 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선보러 가서 세상적으로 보면 잘난 아버지가 아니더라도 그 남자의 손도 아버지 닮고 얼굴도 아버지 닮고 모든 것이 닮았으면 덮어놓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집을 다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아버지는 안 닮았지만 오빠 닮았구만, 할아버지 닮았구만, 나를 좋아하던 우리 아저씨 닮았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인친 관계의 사랑을 중심삼고 습관화된 내용의 폭이 높은 기준에 해당되는 상대자가 나타나게 될 때는 싫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호박같은 여자가 참외같은 남자를 얻어 가는 것입니다. 호박은 맛이 없지요? 삶거나 쪄야 맛있잖아요. 참외는 찌지 않아도 맛있잖아요. 그거 찌면 큰 사고가 나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여자 남자들은 닮아 있어요. 사람을 열두 가지 동물로 상징했지요? 이렇게 저렇게 다 돌려 맞추어서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대신 몸 마음이 하나만 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하의 모든 남자들이 그 여자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이렇게 못생긴 선생님을?「아닙니다.」내가 지금 20살이라면 여러분은 프러포즈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어요.」너무 많아서 도망가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은 어떨까요? 어머니 같은 여자가 누구냐 하고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 엄마 닮지 않았소? 우리 누나 닮지 않았소? 우리 삼촌어머니(작은 어머니의 평북 방언) 닮지 않았소?' 할 때, '그래요' 하지, '아니오' 하게 되어 있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아무리 프러포즈하는 사람이 많고 프러포즈 당하고 선생님이 혼자라 하더라도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기준에 맞지 않는 자는 탈락했다고 불평을 암만 해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녀 총각이 서양 사람을 첫사랑의 상대로 느끼게 된다면 결혼 상대로 아무 무리가 없는 것입니다. 거기에서는 빵을 먹는다든가 고추장을 먹는다든가 하는 것은 다 극복하는 것입니다. 잠을 거꾸로 자고 그래도 아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은 엎드려 자고 동양 사람은 반듯이 잔다구요. 사랑은 그걸 다 조종할 수 있느 힘이 있는 것입니다.
자, 오늘 이런 저런 것을 많이 알았지요? 문제는 내 마음과 몸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제일의 과제예요. 그것이 통일 청년들, 성화 학생들이 해야 할 과제 중에 제일 중요한 과제니라! (환호와 박수) '나는 틀림없이 일생 동안 그런 사나이 아낙네가 되겠다!'고 자신하는 사람, 손들어봅시다.「저요!」꽃이 핍니다.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가 날립니다. 그 다음엔 '새끼를 친다, 번창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아멘!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 자신의 기쁨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상대적 세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남자 여자가 비로소 주체 대상으로 만나 가지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위하고 투입하는 사상을 따라서 하나되게 될 때는 남자 여자가 통일되기 때문에 세계가 통일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통일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자기의 남편과 아내는 세계의 대표자라는 관념을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도착지는 최고이기 때문에 사랑의 문을 여는 남편과 아내가 벗고 하나될 수 있는 일체적 세계를 찾아가는 데는 남편과 아내가 최상의 존재라는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지금까지 남자 여자들은 결혼을 그저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배고플 때 주워먹는 거와 같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인 최고의 것을 원하는 것이요, 그 세계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자기의 남편은 25억 남성을 대표한 남자요, 아내는 25억 여성을 대표한 여자라는 것입니다. 대표자끼리 모였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결혼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대한민국의 개인이 아니요, 동네의 한 개인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인 하나 하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남자, 한 여자 앞에 있는 정성을 다 퍼부어서 천배 만배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사랑해서 더 높은 자리의 사랑의 대상을 찾아 나오던 그런 상대를 품게 될 때, 거기에서 비로소 천주가 다 그 품에 품기느니라! 내가 비록 가냘픈 하나의 여자요, 땅에 사는 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동기적 존재라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인간의 가치는 무한대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만이 행복이 연결되는 것을 알지어다! 그것이 통일 청년, 성화 청년들이 가야 할 숙명적인 길이니라! 아멘! 무슨 길이라구요? 「숙명적인 길입니다.」 크게! 숙명적인 길이였느니라! 「아멘.」 해봐요. 숙명적인 길이었나니라!「숙명적인 길이었나니라!」 아멘. 「아멘!」 또 해봐요. 숙명적인 길이였느니라! 「숙명적인 길이었느니라!」 아멘! 「아멘!」 쌍수를 들어 더 크게. 숙명적인 길이었느니라! 「숙명적인 길이었나느리라!」 아멘! 「아멘!」 만사형통!(환호와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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