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는 구원역사이며 본연으로 돌아가려는 역사

​오늘날 인간이 역사를 엮어 오는 데는 하나님이 개재돼 있다는 것을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인간 역사의 배후에는 우리 인간만이 아니고 신의 섭리사가 있는 것입니다. 신의 섭리사와 더불어 인간 역사가 엮어져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인간 역사에 신이 개재해야 되느냐? 사람을 짓고, 이 세계를 존속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이 제아무리 잘못했다 하더라도 이 창조이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인간으로서 등장시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모르지만 인류역사는 하나님의 창조이상 재현, 즉 다시 나타내기 위해서 걸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구원을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영원한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구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구원의 길이 무엇이냐? 병나지 않았을 때로, 본연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말하기를 '구원역사는 복귀역사다. 되돌아가는 것이다.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돌아가야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말이 필요하게 됐다는 것은, 구원이라는 말이 필요하고 복귀라는 말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무엇을 예고하는 것이냐? 그것은 인간이 타락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타락되었다는 것이 뭐냐? 하나님 앞에 직접 주관받고, 하나님 앞에 일체이상권에 서 있었으면 타락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부자의 인연을 가지고 모든 생활을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그 자리라는 것은 슬픔의 자리가 아니고 고통의 자리가 아니고 행복의 자리요, 기쁨의 자리요, 만족의 자리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잃어버리게 한 동기, 그 근본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주었느냐? 인간이 그렇게 되었느냐? 아닙니다. 그것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인간을 유인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완성할 수 있는 자리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가는 그런 입장에 있었는데 사탄이, 천사장이 우리 인류시조를 겁탈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비운의 곡절의 역사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이냐? 사탄이한테 지배받은 것입니다. 사탄에게 지배를 받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태어난 모든 후손들은 사탄의 지배권 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역사는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환경을 거쳐 나왔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신이 주관한 것이 아니라 사탄 주관권 내에서 움직여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본래 신의 뜻이 아니요, 인간이 이상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에 신과 인간은 합해 가지고 이 타락권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과정의 책임을 짊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민족의 배후에 수많은 종교라는 것을 두어 가지고 여기서 벗어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에는 동양의 종교가 있고 서양에는 서양의 종교가 있어 여러 종교를 엮어 나오면서 세계로, 하나의 종교권으로 넘어가고, 또 역사시대의 사상도 하나의 통일된 사상권을 향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야곱

자, 그러면 오늘 제목에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무슨 말이냐? 이스라엘! 그것은, 사람 하면 남자와 여자를 말하는데,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한테 이겼다는 것이 아니요,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한테 이겼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떠한 남녀를 중심삼고, 어떠한 가정이라든가 어떠한 환경을 중심삼고 이겼다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이겼다는 그 말은 뭐냐? 사탄을, 사탄을 중심삼고 이겼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야곱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1년 동안 하란 땅에서 고생하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얍복강 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는 그 마당에서 야곱이 승리한 그날부터 이스라엘권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서 승리했다는 것은 무엇한테 승리했다는 것이냐? 천사한테 승리했다는 것인데, 그 천사는 누구냐 하면 타락한 천사장 대신 존재입니다. 타락은 뭐냐? 인간이 천사장한테 진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이요, 복귀라는 말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인간이 천사장을 대신 한 천사와 더불어 싸워가지고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은 야곱의 본질적인 포부가 무엇이었던가? 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에서의 장자 직분을 사 가지고 도망간 야곱은, 하나님이 축복받은 아브라함과 같이한 것을 알고 그 하나님편에 설 수 있는 간절한 마음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을 만들고자 했고, 또 누구보다도 그런 가정을 추모했던 사람이 야곱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성경의 내용을 보면 비인륜적인 내용이 엮어져 있지만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렇게 가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야곱은 21년 동안 그 뜻을 이루기 위해 하란에 가서 많은 고생을 하다가 돌아옵니다. 돌아오는데 그 심적 요인이 무엇이었느냐? 새로운 가정을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 새로운 가정은 자기 혼자의 가정이 아닙니다. 에서의 가정과 아브라함 일족을 중심삼은 가정을 그리워 하면서 돌아왔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나님이 축복한 그 족속을 중심삼고, 그 일족을 중심삼고, 그것이 세계적인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판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희망을 갖고 돌아오는 길에 천사와 싸워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말을 얻게 된 요인은 야곱의 일가가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축복해 준 일족이 잘되기를 누구보다도 바라고 돌아오던 야곱이었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그 일족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사탄세계는 일족을 빼앗기게 되는데, 그러면 일국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또 일국을 빼앗기게 되면 세계가 문제 되고, 하늘땅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곱의 가정을 중심삼은 일족의 승리 기반을 중심삼고 야곱은 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 야곱에게는 자기의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의 종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 일족이 잘살고,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3대가 하나님의 크나큰 섭리의 뜻을 이어받아 승리한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민족이 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기를 그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창성할 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야곱은 그 뜻을 받아 가지고 세계 만민이 하나님의 권속이 될 것을 바라면서 싸움의 길을 걸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야곱이 이기는 데는 무엇에 대해서 이겼느냐? 사탄에 대해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수많은 가정들이 있고 수많은 일족이 있지만 그 가정이 처할 수 있는 자리는…. 야곱은 자기 일가를 중심삼고, 야곱을 중심삼은 열두 아들딸을 중심삼고 시작했던 것입니다. 야곱 가정은 물론이지만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뜻의 승리적 발판을 요구하는 데 있어서 이스라엘의 축복이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확대하게 되면, 앞으로 크나큰 하나의 세계, 하나님의 이상을 향하는 하나의 승리적 민족으로서, 하나의 이상세계로 갈 수 있는 대표적인 민족이 되고 싶은 마음을 갖고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택했던 본의요,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은 그 자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둘이 합해져 가지고 이스라엘권은 출발을 본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택한 하나님의 뜻은 세계와 전인류를 위한 것

이 이스라엘 족속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하늘은 키워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회-유대교-를 형성한 것입니다.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역사를 거쳐서 이스라엘 교단과 이스라엘 나라를 형성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메시아를 보낼 것을 약속했던 것입니다. '메시아를 보내 주마. 너희들이 아무리 어려운 가운데에 있더라도 메시아를 맞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 민족 앞에 약속한 메시아사상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스라엘 민족이 바빌론에 잡혀 가서 많은 수난을 겪었습니다. 포로생활을 하던 중 3차에 가지고 이스라엘로 복귀해서 이스라엘 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은 재정비를 해서 성전을 건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다가 말라기 선지자 때에는 그를 중심삼고 내적으로 이스라엘 교단을 정비하고 외적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정비하기 위한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400년간을 준비해서 메시아를 맞게끔 하나님이 그렇게 준비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메시아를 맞으면 어떻게 되느냐? 메시아를 맞으면 메시아를 맞는 그 뜻이, 메시아를 맞는 그 하나님의 뜻이 이스라엘 민족에만 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계적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세계에서만 맞는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지구성은 사탄이 지배하게 되었고, 영계에는 지옥이 생겼났다는 것입니다. 지옥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판도는 지상지옥세계와 천상지옥세계까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으면 지상지옥도 천상지옥도 생겨나지 않고, 하나의 이상적 천국으로서만 귀착될 것이었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에 사탄이 지배할 수 있는 세계 형태가 나타났기 때문에 이것을 해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 그 길을 넘어갈 수 있으려면 이스라엘 사람과 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길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그러면 택해 세운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교단이 가야 할 길이 뭐냐? 그것은 우주적인것입니다. 사명이 우주적이라는 거예요. 이스라엘 특정 민족이 택함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특정 민족만을 위해 가야 할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서 가야 할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종교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세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불교가 나와 있고 유교가 나와 있고 힌두교가 나와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종교가 많다 하더라도, 이 종교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로 가야 된다, 전세계의 인류가 전부 다 갈라져서 싸울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 종교와 종교가 싸울 것이 아니라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고 하는 사상이 있어야 됩니다.

종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사상이 있음과 동시에 모든 이스라엘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 그 민족에게는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 끌고 갈 수 있는 사상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 실현은 세계적이요 인류적이기 때문에, 그 창조이상에 일치될 수 있는 이러한 사상적 내용을 이스라엘 교단과 이스라엘 민족이 갖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배치된 제1 이스라엘의 특권민족사상

그러나 그때에 로마제국의 압제하에서 식민지와 같은 입장에 있던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만 오면 일시에 로마 나라를 타파해 버리고 세계를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전부 다 굴복시켜 가지고, 자기들은 택한 민족이기 때문에 세계를 전부 밟고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오시는 메시아는 권능을 가지고 세계를 심판해 버리고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특권적 세계 기반을 갖춰 가지고 모든 주체적 행사를 할 수 있겠다 하는 소망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세계 전체를 자기들 앞에 결속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를 전부 다 희생시키더라도 자기들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높아져야 된다는 생각들을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라는 것은 조그마한 나라요, 이스라엘 교단이라는 것은 작은 교단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교단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려고,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했던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로 끌려들어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여기서는 세계를 향하여 주는 길을 가지 않고는 세계를 연결시킬 수 없고, 이스라엘 교단이 세계 종교 교단 앞에 주는 길을 취하지 않고는 세계의 교단을 묶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라는 민족, 선택받았다는 유대교는 인류를 하나로 포섭하고 종교를 포섭해 가지고, 내적 상징인 종교와 외적 상징인 나라가 하나돼 가지고 전세계를 포섭해 하나로 묶어야 할 책임이 그들이 해야 할 사명인데 그들은 그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은 그러한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는 어떠한 사명을 가졌느냐? 이스라엘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이들을 희생시키더라도 아시아의 인도와 불교, 유교와 중국, 이러한 환경을 수습해야 된다는 사명을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 교회를 희생시키더라도 동방에 있는 세계적인 큰 종교권을 수습해야 할 책임을 하나님도 느끼고, 예수님도 느끼고 온다는 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가서는 원수인 로마 제국까지도 구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은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과 이스라엘 교단은 로마니 무엇이니 동방의 모든 전부가 궁극에는 이스라엘 나라의 종과 같이 되어서 자기들을 받들어 섬길 수 있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계를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좋다는 거예요. 이스라엘권이 승리하고 나서는, 세계적 판도에 있어서, 혹은 하나님의 전체 종교적 판도에 있어서 승리하고 난 후에는 그럴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때 이스라엘이 처해 있는 입장에서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그렇게 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종단을 희생시켜서라도 동방의 수많은 종교권, 헬레니즘을 중심삼은 이 로마권까지도 포섭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섭리라는 거에요. 거기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가 유대교를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바라는 소원이 무엇이냐? 그때의 모든 교법사들이나 제사장들의 생각이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주님만 오게 되면 자기들을 최고의 자리에 내세우고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마음대로 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틀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세계적 섭리인 것입니다. 구원섭리는 만민을 위한 섭리라는 거예요. 어떠한 특정 종교를 중심삼고, 특정 종교권 내에있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만민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만민을 구원하고 만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 구원섭리라는 거예요.

만국을 해방해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하나의 나라를 만들려는 것입니다. 만종교를 규합해서 무엇을 할 것이냐? 뜻에 일치될 수 있는 하나의 종교에 결속시키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창조이상 본연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에 메시아가 왔는데 어찌하여 이스라엘 교단과 이스라엘 나라가 메시아와 하나 못 되었느냐? 예수님이 그렇게 간곡한 마음을 가지고 이적기사를 행하면서 그 환경의 모든 전부를 움직여 가지고 안 따라갈래야 안 따라갈 수 없는 환경적 여건으로 몰아넣어 가지고라도 그들을 이끌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왜 예수를 십자가에 잡아죽였느냐?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그때까지 신앙을 하던 교회, 이스라엘 나라를 지도하는 유대교 자체가 특정 민족을 중심삼은 종교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특정 민족이라 해도 그들을 중심삼고 종교를 통해 이루어져야 할 것은 특정 세계인 것입니다. 특정 세계를 찾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특정 세계가 뭐냐?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해방해 가지고 이스라엘권에 언제나 화합할 수 있는 국가가 편성되고 민족이 편성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낸 본의였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 교단을 희생시켜서 유대 나라를 바로 지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유대 나라와 유대 교단을 희생시켜 가지고 세계를 바로 인도해야 되는 거예요. 세계적 국가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야 할 국가이기 때문에 자기 일족, 자기 민족을 중심삼은 그러한 자리에 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세계 민족을 포괄할 수 있는 사상의 세계로 이끌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 1 이스라엘이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지 못한 원인이 어디 있느냐? 자기 민족만을 중심삼은 데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만을 생각하고 이스라엘 교단만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문제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교단,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아닙니다. 자기 민족과 자기 교단이 '제일'이라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보고 있는 '제일'과 일치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을 제일로 보고 있고, 이스라엘 교단을 희생시켜 가지고 수많은 종단을 하나 만드는 것을 제일로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종단과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종단을 하나로 만드는 세계적 기준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영계에 있는 지옥까지 해방할 수 있는 움직임이 지상세계에 있기를 하나님과 메시아는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신앙의 중심으로 맞게끔 준비한 메시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차이가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세의 율법 이외에는 몰라. 이것이 제일이야'라고 했던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이라는 것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유대와 이스라엘, 갈라진 북조 10지파와 남조 2지파를 중심삼은 싸움의 곡절을 수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기 위한 법이었다는 거예요. 그들은 구약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은 알았지만 구약 성경을 넘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는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성경 가운데 파묻혀 가지고 그 밖을 바라보지 못하는 교단이 되었고 민족이 되었기 때문에 메시아를 맞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제 1 이스라엘이 실패한 요인인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 특정국가를 선택해 나온 하나님의 섭리

여러분이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을 잘 알지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여기서 세상은 세계입니다. 세상이라고 해서 할아버지 시대에 살 수 있는 세상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 대 전의 할아버지나 수십 대 후의 후손이 살고 있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합해 가지고 세상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했던 거예요. '교파를 믿으면'이 아닙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뜻을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을 구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상을 믿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것은 세계구도입니다.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종교를 세운 목적도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거기에 주류 종교로서 이스라엘 나라가 있으면 이스라엘 나라는 더더우기나 선두에 서 가지고 세계구도에 앞장서고, 하나님의 이상에 부합될 수 있는 상대적 기반을 세계에 펼쳐야 될 텐데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전부 다 뒤넘이쳤던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 오늘날 세계를 수습해야 되는데,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이태리 민족을 넘어서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에서 이루어진 복은 사방에 통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을 닦았지만…. 그 로마 교황청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로마가 희생하고 로마 나라가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세계를 구하겠다는 이런 사상을 중세 기독교와 로마 교황청이 가졌으면 그때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영국을 중심삼고…. 천하를 영국에 다 맡긴 거예요. 영국에 해질 날이 없다고 할 수 있는 세계적 판도를 맡긴 것도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구도의 길을 하나님은 바랐기 때문입니다. 민족을 넘어서 세계를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런 민족이 되기를 바라고 앵글로 색슨한테 세계를 전부 맡겨 가지고 나왔지만 그들도 역시 영국이라는 그 나라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백인을 위주한 그런 나라를 넘어서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이 이동해서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 시대에 들어오면서 이것은 구교와 신교의 싸움을 중심삼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신교 독립 국가입니다. 구라파에서부터 전부 다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미국으로 이민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새로운 나라를 이루자고 해서 세운 국가예요. 그것은 벌써 민족 기준을 넘어선 것입니다. 영국을 위주로 해서 불란서, 독일 등, 인접 국가들이…. 이들은 과거의 역사시대를 두고 볼 때 전부 다 원수들이었지만 종교를 중심삼고, 신교를 중심삼고 국가를 초월할 수 있는 자리에 비로소 넘어선 것입니다. 이들이 미국땅의 필그림 파더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들이 바라던 것은 국가를 초월한 하나의 이상적인 나라였습니다. 그 소원의 뜻을 이루어 가지고 200년 기간 내에 미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세운 목적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인데, 미국의 모든 기독교 신도들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느냐? 미국에 와서 자기들의 문화를 창조해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게 떡 되고 보니 하나님의 뜻, 전세계를 구도하는 그런 사명적 책임을 망각해 버리고 미국제일주의로 흘러가 버리게 되었다는 거예요. 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미국이 살아 남아야 되겠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문제가 여기서 생겼다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비로소 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하나의 판도로 몰아놓을 수 있게 되었는데, 그때가 2차대전 직후로 기독교를 중심삼은 미국을 중심삼은 때였습니다. 미국 문화를 중심삼고 전세계가 하나로 연결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때 미국 국민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렇게 사랑하여 독생자를 보냈던 본의를 중심삼고, 미국 나라와 미국 교회가 희생되더라도 세계를 구도해야 되겠다는 입장에 섰더라면 오늘날 민주 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이 저와 같은 비참상에까지 이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저렇게 되었느냐? 우리가 알기로는 미국이 제 2이스라엘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런 미국이 제 2이스라엘권에 살아 남을 수 있으려면 미국 위주한 기독교가 되어서는 안 되고 미국 위주한 미국 국민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제2 이스라엘권에서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그런 종교, 기독교는 세계적 종교로서 모든 종교를 규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제2 이스라엘인 미국이 망해가는 연유도 미국제일주의 때문

오늘날 기독교 사상은 전부 다 '아이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가!' 이러는데 누가 그러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포괄하고 모든 종교를 포괄하려고 하는 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배타적이라는 거예요. 배타적이라구요. 뭐가 어떻고 어떻고…. 그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겠어요?

오늘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지상세계에 사는 인류는 하나님의 손바닥 위에 올라서 있는 것과 같은데, 하나님이 볼 때 꼴사나운 것들은 전부 다 집어서 태평양 바다나 지옥에 집어넣고 싶을 거예요. 그랬더라면 여러분의 조상이 한 녀석이나 남았을 것 같아요? 이것은 죄인들을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죄인들을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종교가 필요한 것은 죄인들이 있기 때문이예요. 인류가 죄인이 되었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이니 복귀니 하는 말은 무엇을 중심삼고? 종교를 중심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얼마나 다르냐? 하나님 보기에는 종이장 하나, 종이장 한 장 차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이렇게 가면 망합니다. 왜 망하느냐? 하나님의 뜻은 세계 시대가 오면 세계를 포섭할 수 있는 이상권을 넘어가는 것이고, 또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메시아적 이상을 추구하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도 세계와 만종교를 포괄하고 만민을 포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배타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배타적이 아닙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배타적이 아니라는 거예요. 포용적입니다. 환영적이고 관용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제2 이스라엘권인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은 받았지만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그 자리를 다 상실하고 오늘날 망해 들어가는 자리에 선 연고가 어디 있느냐? 미국 국민 제일주의, 기독교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데 있습니다. 제일주의는 좋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데는 세계를 구도하고 나서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세계 만민을 해방시켜 놓고, 하나님의 뜻, 하나님 나라의 권속으로 만들어 놓고 제일주의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를 다 버리고, 수많은 종교를 다 희생시켜 버리고 '기독교 제일주의! 미국 제일주의!' 하는 것은 안 통한다구요. 하나님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동방에서부터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불교, 유교, 힌두교, 그다음에 조로아스터교 같은 이런 종교를 전부 다 포괄할 수 있는 기반을 중동권 내에 만들어 놓은 것은 예수가 와 가지고 그 종교권을 수습해서 동양을 중심삼고 판도를 찾으려고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몸뚱이를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거꾸로 갔던 것입니다. 로마로 들어가서 세계일주를 하고 동방으로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로마교황청을 중심삼고 영국을 거치고 미국을 거쳐 가지고 2천 년 걸려서 이제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돌아 들어오는 데는 그냥 들어오지 않습니다. 탕감복귀 원칙을 중심삼고 그와 반대의 현상을 거치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가 영국 같은 나라에 해당하고, 영국 가기전에 로마 반도와 같은 반도가 한국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여건을 중심삼고 그 시대에 책임 못 했던 것을, 세계 판도에서 실수했던 것을 대신 탕감해 가지고 청산지었다 할 수 있는 기반을 거치지 않고는 사탄이 따라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없겠기에 탕감이라는 원칙을 중심삼고 그러한 노정을 걸어 나오는 것입니다.

제3 이스라엘로 선택받은 한반도의 섭리적인 입장

앞으로의 세계는 아시아를 중심삼고 움직일 것입니다. 왜 그러느냐? 예수의 몸과 마음이 갈라졌는데, 몸과 마음이 갈라지지 않고 하나되었더라면 아시아 판도를 중심삼고 힌두교를 흡수하고 불교를 흡수하고 유교를 흡수해 가지고, 중동에 있는 종교들을 전부 흡수해 가지고 예수를 중심삼은 하나의 종교문화권을 만들어서 그것을 중심으로 로마를 흡수하는 거예요. 로마를 흡수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종교 기반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예수의 몸뚱이를 가져갔다는 거예요. 로마가 가져갔다는 거예요. 그걸 찾으려니 거꾸로 가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희망과 이상권 내에서 하나님의 뜻을 품고 나라와 교단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입장에 섰는데도 불구하고 나라의 발판을 잃어버리고 교회의 발판 도 잃어버리고 비창한 무리가 되어 가지고 로마로 찾아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400년 간 피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이 한 바퀴 돌아 가지고 반드시…. 그러면 그 시대가 되면 어디로 돌아 들어올 것이냐? 섬 나라와 같은 나라를 거쳐 가지고, 로마와 같은 반도의 나라로 이주해 온다는 거예요. 그러한 코스의 종착점과 같은 것이…. 아시아에 있어서 영국과 같은 것이 일본입니다. 그래서 일본문화는 영국문화가 이동해 온 것입니다.

그러면 한반도는 어떠한 입장에 섰느냐? 로마와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로마 교황청과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떠한 나라냐? 한국은 역사시대의 모든 종교와 인류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끔 수습해 가지고 통일적인 세계와 통일적인 천국을 건설할 수 있는 책임을 하는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왜?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반도를 중심삼고 세계를 움직이던 교황권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종착점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문화적 배경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돼 가지고 그러한 자리를 잡고 들어설 때에는 세계의 종교를 움직이고 세계 만민을 움직일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권이 현현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민족권, 국가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남북으로 딱 갈라졌습니다. 타락이 뭐예요?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북쪽은 유물론으로 물질 위주이고, 또 남쪽은 유심론으로 마음 위주입니다. 이것은 무엇이냐 하면 아담 해와가 몸과 마음을 뿌려 놓은 것이 전세계적으로 열매맺혀서 결실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래 가지고 둘이 싸우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거라구요. 이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지금은 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어떤 단계에 들어왔느냐? 이제는 둘 다 기진맥진했다는 것입니다. 기진맥진했어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 원리는 어떠한 원리냐? 제3 이스라엘권 형성을 위한 내용입니다. 우리는 재림사상을 중심삼은 제3 이스라엘 국가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한민족을 가만히 보면, 5천 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내 왔지만 이 민족은 특수한 민족입니다. 누구한테 지배받기를 싫어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서 자기가 대장 노릇을 하려고 하지 누구를 섬기고는 못 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말도 그렇잖아요? 조그만 나라가 무슨 미국놈, 일본놈, 중국놈, 소련놈, 전부 다 놈이예요. (웃음) 남을 놈이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양반이라는 말이거든요.

그러면 한민족이 가져야 할, 자랑해야 할, 남들을 놈이라고 할 수 있는 특권이 무엇이냐? 그러려면 하나님의 사상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상이 뭐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는다,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하나님과 같은 그런 사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상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내세웠으니 종교를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세계구도의 뜻을 알아 세계를 해방해야 할 통일교회

그래서 제2 이스라엘권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것이 기반이 되었지만 제3 이스라엘의 전통적 기반은 통일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사상이 다른 것이 무엇이냐? 제2 이스라엘권이 실패한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제2 이스라엘권 미국이 실패한 것을 안다는 거예요. 제3 이스라엘권 통일교회 패들은 하나님의 생각과 메시아의 생각을 이어받을 수 있는 패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교인들은 세계를 구해야 됩니다. 세계를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세상을 사랑해서 사망권 내에 있는 이 세계를 해방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종교와 싸워서는 안 됩니다. 지금 불교는 불교대로 담을 치고, 유교는 유교대로 담을 치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담을 치고, 기독교는 또 그 안에서 수백 교파로 갈라져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종교를 중심삼고 그것을 수습할 수 있어야 됩니다. 불교든 유교든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원리 말씀을 듣게 된다면 그냥 못 가게 돼 있다구요. 그들이 영계를 통하는 자라면 대번에 기리까에되는 거예요. 그런 특권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의 이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제3 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운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문선생이라는 사람, 문총재라는 사람이 뭘하는 사람이냐? 세계 만민을 규합해 가지고 제 3 이스라엘권을 편성할 천의에 따른 사명을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통일교회는 단일민족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예요. 세계민족,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권속을 중요시하는 것이지 백의민족만을 중요시 하는 것이 아니예요. 백의민족이라는 것을 택했으니 이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만민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오늘 제목이 뭔가요? 이스라엘 뭐라고요? 「승리적 이스라엘권」 승리적 이스라엘권! 이게 무슨 말이냐? 승리는 무엇에서 승리하는 것을 말하느냐? 세상의 모든 나라를 대해 승리하고 세상의 모든 종교를 대해 승리해야지요. 세상의 모든 나라가 반대하지 않고 환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가 반대하자 않고 환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3 이스라엘권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는 이상 노력해 가지고 소화해야 되는 것입니다.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머리를 숙이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니예요. 자연히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사람의 양심의 기준은 벌써 높고 낮은 것을 가릴 줄 안다는 거예요. 안다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내가 해 나온 것이 세계 종교를 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8대 종단에서 제일 똑똑한 젊은이들을 120명 데리고 포르투갈에서…. 구라파의 천주교가 전부 반대했지만 하나님 이름으로…. 반대하면 안 될 것 같았지만 뿌리를 박고 다 문제가 벌어진 거라구요. 문제가 벌어지면 하늘이 패자가 되니까 자동적으로 철추를 박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건 교파 지도자들이 아니라 종교 지도자들입니다-가운데 어떤 양반은 자기 종단인 불교의 석가모니보다도 문선생이 위대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왜? 석가모니는 다른 종교를 포섭해 가지고 그 길을 위해서 노력 안 했다는 거예요. 불교 자체가 그랬다는 것입니다.

자기민족 우월주의를 버리고 천주주의를 신봉해야

내가 지금 8대 종단, 8대 종단들 가운데에는 이름이 다른 종교들이 있고 또 그 종교 가운데에는 수많은 교파들이 있는데, 교파통합운동을 하는 데에 내가 돈을 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시키고 있는 거예요. 자기들끼리는 앉아서 싸움을 하지만, 세 종파가 갈라졌으면, 그세 종파의 책임자들이 모이면 그저 눈을 부릅뜨고 자기들끼리 싸우지만 우리가 척 들어가게 되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한 300명 가까이 되는 목사들이 왔습니다. 별의별 교파의 사람들이 다 왔는데, 자기들끼리 있으면 예배 보는 날, 주일에 싸움만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배를 못 보고 우리 간부가 오기를 바라고 이러고 기다렸다가 우리 간부가 가면 예배를 본다는 거예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벌써 초종교적인 면에서 중심 자리를 지배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종파 싸움을 하고 교파 싸움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통합할 수 있는 이념을 제시하는 레버런 문의 사상을 따라가야 되겠다는 그러한 방향이 벌써 잡혀졌다는 거예요.

또, 인종적으로 볼 때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있지만 우리는 결혼을 중심삼고 나라를, 국경을 극복했다는 것입니다. 일본 아가씨들 가운데 아프리카 흑인하고 결혼하겠다는 사람이 3분의 1은 될 거예요. 우리 한국에는 그러한 아가씨들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구요.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할 사람!' 하면 3분의 1 이상이 손을 들어요. 그들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미인들이 많거든요. 학벌을 보면 이름 있는 대학들을 나오고 그랬어요. 그래서 '너희들이 흑인하고 할래? 그 흑인들은 무식한 패들인데?' 이래도 하겠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생각이 놀랍다는 거예요.

결혼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일치되어 가지고 만민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제일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제일 싫다는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거 이론이 딱 맞는 다는 거예요. 「아멘」 자꾸 아멘을 하는데 당신은 딸을 흑인한테 시집 보낼 자신 있어? (웃음) 「있으면 보냅니다」 이런 놀음을 하는 사람은 세계 역사에 암만 찾아 봐도 나밖에 없다구요. 이 한국의 저 무식한 패들, 무슨 장로교, 무슨 감리교…. 하나님이 무슨 장로교 패고 감리교 패예요? 인류 패지. 인류 패라구요.

자, 그래서 제3 이스라엘권은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현현하였나니, 제3 이스라엘을 찾은 내적 사상의 그 기준은 제1, 제2 이스라엘이 실패한 내적 사상 기준과 다르다는 거예요. 다르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통일교회는 희생하더라도 만종교를 하나 만들려고 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대한민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인류를 하나 만들려고 한다는 거예요. 반대하는 이상 투입하라는 거예요. 반대 이상 투입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희생이 동반하는 거예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아이고 통일교회 원리도 좋고, 믿는 것도 다 좋은데, 새끼들을 수두룩하게 거느리고 살던 가정 부인들이 이번에 또 버리고 나왔대, 헤, 우리는 그런 거 싫어' 이러지요? 그런 것은 가정주의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패들은 가정주의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주의와 상관이? 「없다」 있다. 「없다」 이 것들아 있어! 「없다!」 있어! 「없습니다!」 (웃음)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날 민족주의, 백의민족만이 제일이다! 민족주의가 하나님이 제일 원하는 주의이다. 「아니다」 그러면 뭐예요? 뭐예요? 「천주주의」 그렇지 천주주의, 천주주의라구요. 천주주의는 뭐냐 하면, 세계를 하나의 포켓에 다 몰아넣자는 거예요. 내 포켓에는 검둥이 나오라면 검둥이가 나오고 누렁이 나오라면 누렁이가 나오고 앞으로 가면 흰둥이가 나오고, 얼룩덜룩한 게 다 들어가 있다구요. (웃음) 그거 그렇다구요.

천하에 역사를 두고 나 같은 사람은 없었을 거예요. 흑인, 백인, 오색 인종에게 명령하면, '죽자!' 하면 죽을 수 있는 무리들을 만들어 놓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죽자' 하면 죽을래요? 「예」 '살자'하면 가지 '죽자' 하는데 갈 게 뭐예요? (웃음) 왜 죽어요, 왜? 왜 죽느냐 말이예요? 이럴 때는 '왜 죽긴 왜 죽어요? 하늘나라의 충신이 되기 위해서 죽지요' 이렇게 답변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 나라의 충신이 아니예요. 그러니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하는 역설적인 논리가 타당한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와 타락한 세계를 해방하려는 권에서는 불가피하게 상충적인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역설적인 논리가 순리적 종착점에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한 시간이 되었구만. 내가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만교와 만민을 통합해야

그래서, 오늘날 남북이 갈라져 있나요, 안 갈라져 있나요? 「갈라져 있습니다」 자, 경상도 패들은 경상도를 더 사랑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전라도 패들은 전라도를 더 사랑하고, 경기도 패들은 경기도를 더 사랑합니다. 그것은 망할 패들이예요. 경상도를 사랑하기 전에 대한민국을 사랑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파벌이 없어요. 전라도 패, 경상도 패 해서 갈라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무슨 패예요? 「통일 패입니다.」 통일 패는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입니다.」메시아 패라구요. (웃음)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라는 말이예요. 그러면 메시아 패는 무슨 패예요? 「하나님 패」 하나님은 무슨 패예요? 그건 모르지요. 하나님은 절대 사랑 패예요. (웃음) 하나님은 절대 사랑 패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 사랑을 가지고 개인적으로 '나는 죽을 때까지 세계를 위해서 산다' 하면 그는 하나님의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남편이 필요하지요?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그렇지요? 「예」 그러면 무슨 이념을 가지고, 무슨 주장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해요? 무슨 주장을 가지고 사랑하려고 그러느냐구요? '당신은 내 남편이니까 내 아들딸만 사랑하는 그런 남편이 되시요' 요거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당신은 내 남편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인류를 사랑하고, 우리 가정을 찾아오는 데는 , 나를 찾아오는 데는 나를 인류의 여성을 대표한 사람으로 인정해 주고, 내가 낳은 아들딸은 인류의 아들딸을 대표한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사랑해 줘야 돼요' 이러는 것이 통일교회식 남편에 대한 관이요, 남편에 대한 여자의 관이라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자, 그러면 경상도 패, 손들어 봐. 손들어 봐, 이것들! (웃음) 너 경상도 패야, 한국 패야? 「하나님 패입니다」 하나님은 저 산 너머에 있다구요. 하나님은 가까이 가서 불러야 소리를 듣지. 경상도 패, 전라도 패 다 꺼져! 꺼진다구요.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한국 패가 되어야 돼요. 이제부터 한국 대통령이 나오려면 남한을 희생시켜서 북한을 해방하겠다는 대통령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 나라는 하늘 나라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옷 보따리를 다 차고 이민갈 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기반 다 닦아 놨다구요. 그런 대통령을 우리는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대통령을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이라구요. 불란서 대통령을 지금 내가 만들고 있고,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고 있고 일본 수상을 내가 만들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다 뭘하려고? 떡 꿰차고 나를 따라오면, 내가 산 넘어가게 된다면, 국경을 넘어가게 된다면 불란서도 없어지고 영국도 없어지고 미국도 다 없어지는 거 아니예요? 인간에게 국경이 뭐예요? 누가 국경을 만들었어요? 미국 요놈의 자식들, 미국이 너희 나라야? 그건 인디안 나라야. 우리 사촌이라구. 동양 사람이야. 한국 사람의 사촌이라구. 이놈의 자식들, 사촌을 다 잡아 죽이고 뭐 레버런 문이 와서 큰소리한다구, 이 자식들아.

나는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민족주의자가 아니예요. 하나님은 무슨 주의예요? 「천주주의」 천주주의. 장로교주의가 아니예요. 장로교주의에는 그런 사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스라엘의 승리권을 차지할 수 있는 제3 이스라엘권 통일신도들의 자부심은 무엇이냐? 세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무엇을 가지고? 주먹과 힘이 아니예요. 사랑을 가지고 우리는 만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만교(萬敎)를 통일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그거 하고 있어요?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때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어요, 안 하고 있어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다른 교리, 이방 종교권 내에서 유명하다구요. 내가 가면 그 종단의 최고 장들을 만나서 비밀 얘기를 하게 돼 있지 거 졸개 새끼들, 신자들 만나게 안 돼 있다구요. 지금 내가 무엇을 계획하느냐면 하나의 성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하나의 성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인간에게 성경이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성경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나의 사상의 길을 수습해 나가야 돼요. 하나님, 절대적인 분이 생각이 둘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생각뿐이기 때문에 그 생각에 일치될 수 있는 길을 따라가려니 우리도 하나의 사상 체계에 입각한 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만교를 규합하고 만민을 통합해 하나의 세계로 전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를 세워서 하고자 한 구원 역사요, 통일교회를 세워서 탕감복귀의 사명을 위탁시킨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사명을 감당하는 데 있어서 합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만교와 만국을 통일하여 지상지옥과 천상지옥을 해방해야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 엄마나 아들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내 편이예요. 내가 사탄보다 선두에 섰다구요. 내 편이예요, 내편. 그래서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는 동정 안 하는 거예요. 동정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이놈들 잡아다 고생 시키려고 합니다. 어디에 잡아다? 세계에 잡아다가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고생시킬 길이 없으니 할 수 없이 여자를 전부 다 세계에 시집 보내고, 남자들은 또 세계 여자들과 결혼해서 끌어들이는 거예요. 그거라도 해야지요. 그건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제 3 이스라엘권의 사상적 기준은 만교를 통일하고 만국을 통일하여 지상지옥과 더불어 천상세계의 지옥을 해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선조들이 저지른 모든 죄를 용서해 줄 수 있고, 이것을 하나님의 공법, 법정에 제시해 가지고 그것에 대해 논고를 세우는 사탄에 대해서 변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 변호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어디, 사탄세계에서 제일 미워하는 것이 누구 같아 보여요? 「재림주요」 재림주가 뭐예요, 재림주가? (웃음) 재림주가 어디 있어요? 모르잖아요? 재림주가 사기꾼인지 알아요? 믿지 못할 사람인지 아느냐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이 망한 것은 이스라엘교회 제일주의, 이스라엘민족 제일주의를 주장하다가 망한 것입니다. 미국이 망하는 것도…. 미국도 망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없으면 망하게 돼 있는 거라구요. 목사들 보고 물어 봐라 이거예요. 전부 다 성지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레버런 문!'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을 잡아다 지금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아,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잘난 거지. (웃음)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남북이 대한민국만 가지고…. 대한민국 하게 되면 어떤 거예요? 대한민국 하게 되면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어떤 거예요? 남한만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남한이 통일된 나라입니다. 그게 내 나라라구요. 남한 백성이 종단 싸움을 없애 가지고 북한 사람을 전부 다 해방시킬 수 있는 사상적 기조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경상도의 어떤 교수들이 '우리는 북한 통일이 필요 없고 북한 해방이 필요 없어, 문선생은 이북이 고향이니까 그렇지. 우리 고향은 경상도인데' 하는 거예요. (웃음) 이놈의 자식, 빌어먹을 자식, 이 자식….

과거에도 그랬지요. 평안도 사람, 함경도 사람은 출세를 안 시켰어요. 왜? 그들은 대륙과 연결되고 만주와 시베리아를 중심삼고 중국과 연결되어 있어서 연락하기 위해 수시로 왔다갔다할 수 있으니 이 사람들 딱 벼슬을 시켜 놓으면 이조 왕권이 언제 왔다갔다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남한에 있는 사람, 충청도 사람을…. 충청도 사람이 양반이예요? 그 개똥같은 것들이? (웃음) 사건을 안 일으키고 자기들 편안히 살아 먹겠다고 해서 이조 시대에 충청도 양반이라 했다구요. 그거 못난 사람들이예요. 충청도 양반들 자랑할 게 뭐 있어요? 사방으로 전부 딱 싸여 가지고 제일 무력한 사람들이예요, 이들이. (웃음) 그렇다구요. 왜 평안도 사람들을 출세 안 시켰느냐? 평안도 사람을 시키면 중국을 끌고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소련을 끌어와서 마음대로 한다 이거예요.

경상도는 일본 나라와 가깝지만 바다를 건너서 마음대로 연락할 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전부 다, 특히 이북 사람들은 국경을 넘나드는 훈련이 잘 돼 있습니다. 평안도 사람들은 전부 다 남미 같은 곳에 이민을 가서…. 미국에 먼저 들어간 것도 평안도 사람이나 함경도 사람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왜? 그들이 국경을 잘 넘나들거든요. 이 문선생 같은 사람도 이북 사람인데, 이북 사람으로 잘 태어났다 이거예요. 나 같은 사람이 나왔으니, 고향 찾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니 이북이 해방될 가망성이 있지요. 전라도 사람이나 경상도 사람이 통일사상을 가졌다면 '아이구 이북은 그만둬라. 머리 아프다 복잡한데 뭘해!' 한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의 사랑과 사상을 가진 제3 이스라엘은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제3 이스라엘 민족이 가져야 할 특정적 사상 개념, 말이 좀 어렵다구요. 특정적 사상 개념이 뭐냐 하면 남북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한 것이 갈라진 것이기 때문에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물질세계와 영적세계가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것이 세계로 뿌려져 가지고 쭉 와서 한 곳에서 다시 만나는 거예요. 세계로 흘러서 한 곳에서 만난다는 거예요. 이것이 남북으로 갈라져서 한곳에서 만난다는 거예요.

하나는 공산주의 유물론적 대표 국가이고 하나는 유신론적 대표 국가입니다. 거기에 누가 있느냐? 김일성이도 아버지라고 하지요? 통일교회 문선생도 아버지라고 하지요? (웃음) 두 아버지가 있습니다. 두 아버지가 있어 서로가 자기 아들딸이라니 큰일났구만. 전부 자기 아들딸이라는 거예요. 김일성이는 남한 사람들이 김일성 애비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북한 사람들이 문선생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사건은 사건이예요, 이게. (웃음) 여기서 북한을 해방해야 할 하늘편이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상을 가져야 돼요. 그래, 김일성이가 하나님의 사상을 가지고 있어요? 노동자와 농민을 중심삼고 중류 이상, 상부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반동 분자로 몰아 모가지를 잘라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엔 종교의 이념이 없습니다. 물질적 개념을 중심삼은 이념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물질 개념과 정신 개념, 모든 것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쪽에는 총칼로 협박해서 하려고 하지만 여기서는 사랑의 총을 쏴서, 사랑의 총을 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사랑의 총만 맞아 놓으면 구멍이 뚫어져도, 피가 나와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피가 나면 이리 끌려가게 돼 있지 도망가지 않는 거예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매력적인 힘이 있는 거예요. 괜히 멋도 모르고 서성대다가 걸려들어 가지고 한 방 맞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라구요. 여기 나 좋다고 해서 들어온 사람 어디 있어요? 다들 눈을 찡그리고 문선생이 저렇게 생긴 녀석이로구나 이래 가지고 전부 동물원의 원숭이 구경하듯이 이러고 있다가 나중에 원숭이가 커서 사람이 되고 사람이 원숭이 대신 될 줄을 모르고 말이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선생님 구경하러 들어왔다가 결국 나한테 잡혀 가지고 꼼짝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원숭이 모양으로 우리에 들어가 엎드려 있는 사람같이 되지 않았어요. 뭘 갖다 줘야 먹고 말예요. 마음대로 해요? 까꿀잡이가 됐지요?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 들어왔는데 한 방 맞고 보니 마음대로 못 한다 이거예요. (웃음) 자, 이제 알았다구요,

제3 이스라엘권, 오늘 이스라엘 승리권의 그 내용이 무엇이냐? 제1 이스라엘도 망했고 제2 이스라엘도 망했지만 제3 이스라엘권은 망하지 않아요. 왜 망하지 않느냐? 사상적 기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갖고 있는 사상 기조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갖고 있는 사상 기조를 가졌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만민을 구하려는 그 구도의 본의를 이어받아서 만교를 치료할 수 있는 이런 포괄적인 사랑을 갖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엊그제는 속리산에 갔어요. 속리산에 갔었는데 내가 하는 것을 기성 교인들이 봤으면 영계를 모르니 문선생을 진짜 사탄 마귀라고 그럴 거예요. 속리산에 가면 거기에 절이 있는데, 우리 어머니한테 '여기 왔으니까 여기에 헌금 좀 하고 가야지' 하고는 헌금을 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갖다가 할 수 없으니까 누군가? 대환지 무슨 대화(김영휘 회장의 부인)에게…. 이름이 좋아요. 크게 화하니까 대화. 대화를 시켜서 시주하라고 했어요. 그걸 봤으면 기성교회 목사들은 나가자빠질 거예요, 영계를 모르니까.

영계에 가게 되면 예수 휘하에 석가모니가 시중을 들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자든 누구든 전부 예수를 중심삼고 시중들고 있는 거예요. 공자가 암만 잘났다 해도, 그가 '이러이러한 것이 지상에 벌어지니 이렇게 해야 되겠소' 할 때 예수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한다는 거예요. 불교를 하늘이 세운 것은, 몇천 년을 중심삼고 그 한계적 책임을 맡기기 위해서입니다. 불교는 그런 책임을 맡고 태어난 것입니다. 그것이 끝날 때까지는 하늘도 보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가서 시주해 준다고 죄가 아니예요.

내가 앞으로 영계 가면 그들을 전부 다 지도하고 그들이 내 말을 들어야 할 입장인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인데…. 불교에서도 뭐 내가 석가모니 보다 낫다고 해서 야단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공자도 내 제자라고 했다가 죽겠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웃음) 영계에 가 보라구요. 가 보라니까. 나는 다 가 보고, 가르쳐 주고, 대화하고 와서 얘기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뭐 야단이예요? 그런 것도 못 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그러겠어요? 그런 것들을 몰라 가지고 종단을 하나 만들 수 있어요? 안 되지요.

재창조의 길을 가기 위해 희생의 길을 가고 있는 통일교회

아, 이거 한 시간 반 됐구만. (웃음) 한 시간 십 분 됐구만. 자, 결론짓자구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승리적 이스라엘권」 이스라엘의 승리권이예요. 여러분들, 패자가 될 거예요, 승자가 될 거예요? 「승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패자 한번 돼 봤어요? 패자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르지요. 하나님은 패자가 얼마나 기가 막힌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아십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패자가 됐어요, 승자가 됐어요? 「패자요」 패자의 길을 갔다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 한을 풀기 위해서 2천 년 동안 수많은 기독교인을 학살시켜 가지고, 피의 제단을 연결시켜서 이런 세계 무대까지 나오기 위해 얼마나 고생 했겠어요? 선생님은 패자의 설움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40년 전에 기독교가, 미국을 위시한 기독교들이 전부 다 선생님 말을 듣고 선생님을 받들었다면 오늘날 요모양 요꼴이 안 됐을 것인데…. 공산세계는 이미 내 손에 다 녹아났을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이렇게 피폐하고, 절망에 부딪쳐서 한탄의 사망의 골짜기를 간다고 서러워하지 않았을 거예요. 이게 다 자기들이 잘못한 죄상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 탕감하기 위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길을 가야 됩니다. 기분 좋지요? 「예」 왜 고생길을 가야 돼요? 재창조, 재창조.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복귀의 길은 어떤 길이냐? 한 가지만 알라구요, 그것만 남게. 일반 사람들은, 일반 종교는 그저 구원받아야 된다고 구도의 길을 찾지만 우리는 복귀해야 되는 복귀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귀는 무엇이냐? 복귀를 어떻게 하느냐? 재창조의 과정을 통해서, 재창조의 과정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재창조는 하나님이 투입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인간 자신이 투입해 가지고 투입이 필요 없을 만큼 세계적 한계선을 넘어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재창조의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을 가지고 만물을 짓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있는 정성을 다 투입해야 됩니다.

눈물과 피땀을 전부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와 같은 대상권을 만들어야 됩니다. 나와 같은 대상의 존재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를 닮아라! 나를 닮아라!'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 투입한 가치 기준이 구원섭리역사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인류를 사랑하면서, 세계를 사랑하면서, 종단을 사랑하면서 내가 얼마만큼 투입했느냐 하는 거예요. 사랑의 원소를, 사랑의 요소를, 사랑의 본질을 상대세계에 얼마나 투입했느냐 하는 거예요. 문제는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먹을 것 다 먹고, 잠잘 것 다 자고, 놀고 싶은 것 다 놀고, 하고 싶은 것 다 하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효자는 그렇지 않아요. 성인이 가는 길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가지고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요전에도 안기부의 어떤 사람이 그랬다고 내가 보고 들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똑똑해 보이는데 어리석은 사람이라는 거예요. 왜 그러냐? 보통 종교 단체나 어떤 단체든지 자기 단체에서 예산편성하는 돈을 전부 자기 단체를 위해 쓰는 데 통일교회는 70퍼센트 이상을 외부를 위해 쓴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본부에서 쓰는 것은 불과 몇천만 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수백 배를 외적으로 쓰는 거예요. 이런 통일교회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망했느냐 이거예요. 지금도 내가 빚을 지고 있습니다. 수백 억의 빚을 지고 있다구요. 박보희, 그런 것 알아? 「예!」 눈이 붉어 가지고 돈 타러 오지 말라구. 빚을 지고 있는 거야. 누굴 위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구원의 범위를 확장시키기 위해서 빚을 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걱정을 안 합니다. 이 빚은 우주가 물어야 됩니다. 나를 후원하지 않는 날에는 세계가 망하는 거예요.

이다음에 통일교인들이 전부 다 영계에 들어오게 되면 전부 다…. 또 통일교회 원리를 알게 되면 세계는 자동적으로 통일되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내가 세밀히 가르쳐 주면, 이제 학박사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가르쳐 주려고 하지만 세밀히 가르쳐 주면 '아이구 저렇게 독재를 하는구나. 저런 독재자가 어디 있어? 통째로 삼킬 수 있는 논리를 제시하고 있구만' 한다는 거예요. 미친 것들. 거 통일 안 되게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도 전진하는 사람이 돼야

예수님이 말했지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이기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문선생을 따라오려면 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이기고 따라와야 돼요.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를 이겼어요? 여러분들은 전부 내려다 보려고 합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게 정상적인 거예요. 그러나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에 올려다 봐야 됩니다. 영계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공중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여기에는 복잡한 것이 많지만, 올려다 보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는 데는 똑바로 가야 됩니다. 올려다 보고 똑바로 가야 돼요. 동쪽이면 동쪽으로 가야지 마음대로 가면 안 돼요. 눈이 덮혀도 동서로 가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똑바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발 앞에서, 여편네 앞에서 남편네가 못 간다고 하면 차 버리고 가야 됩니다. 「아멘」 (웃음) 차 버려야 된다구요. 남편네가 앞에서 그러면 남편네를 차 버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아들딸에 대해서 복된 길이라는 거예요. 아버지 따라가다가는 다 망하는데 아버지를 차 버리고 어머니가 바른 길을 가게 되면, 아들딸이 다른 길을 갔다가도 찾아오는 어머니를 맞으면 산다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이 살 수 있고, 어머니가 자기 살 수 있는 길을 찾았으면, 자기 종족이 통과할 때 따라가면 사는 것입니다. 민족이 따라가면 민족이 살고 나라가 따라가면 나라가 산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를 이겨 내야 됩니다. 여러분, 갈 길을 찾았어요? 찾았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자기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자, 문선생을 보라구요. 문선생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뭐가 잘났어요? 얼굴이 잘났어요? 「예」 잘나지도 못 했다구요. 또, 못나지도 않고. (웃음) 주먹이 요렇게 조그맣잖아요? 발도 조그만해요. 그건 뭐냐 하면 주먹이 큰 사람들은 일을 많이 해야 됩니다. 나는 일하고 살게 안 돼 있습니다. (웃음) 발도 작다구요. 이것 봐요. 발이 얼마나 작아요? 아이들 발 같잖아요? 요거, 요거 (웃음) 보라구요. 발을 보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돌아다니며 살게 돼 있지 않습니다. 팔자를 타고나 기를 앉아서 살게 타고났다는 것입니다. 일을 안 하고 앉아서 먹고 살게끔 돼 있는 머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를. 그 대신 창조력이라든가, 비판력이라든가, 판단력이라든가 측정 기관이 발달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관상 보고 다 안다구요. 저 녀석이 뭘 해먹겠는지 관상을 보고 벌써 다 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빠르다구요. 떡 모른 척하지만, 말은 하지 않지만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 저거 저거…. 그래, 선생님이 잘났어요? 「예」 잘난 녀석이 왜 일생 동안 욕먹고 다녀요? 일생 동안, 젊었을 때부터 욕먹기 시작해서 70이 가까왔으니 욕이 그칠만도 한데 왜 이렇게 욕을 먹고 다녀요?

요전에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문총재가 자기 편으로 오기를 바라고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러다가 안 가게 되면 욕하고 별의별 짓 다할 거라구요. 내가 필요한 너희들이 되어야지 너희들이 필요한 내가 되면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보는 사람입니다. 내 갈 길을 아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흘러 나갈 때였지만 이제는 돌아갈 때입니다. 한 바퀴 돌아가야 할 때예요. 어떻게 가야 되는지 안다구요,

요즘에는 가만히 있지요, 말도 안 하고 말이예요. 그런데 뭐 어떻고 어떻다고…. 뭐 김종필이가 문선생과 하나됐어? 나는 김종필을 만나 본적도 없습니다. (웃음) 이놈의 자식들, 잘들 놀고 있구만. 가짜들 세상이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누구보다 내일을 더 잘 알지요. 그래, 김종필이 선전해라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 누가 있나? 나는 이름을 다 모르겠어요. 그다음에 뭐든가, 이름이?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 이름이 뭐든가요? 여러분들이 나보다 더 잘 알잖아요? 관심이 많거든요. 이녀석들, 가만히 보니까 관심이 많다고. 출세하게 되면 대가리가 먼저 가려고 이러고 있다구요. 다리부터 먼저 들어가야 할 텐데,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 패들 가운데도 그런 녀석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김종필 외에 누구? 「김영삼」 어, 김영삼! (웃음) 거 훌륭하시지. 한번 잘 해보라구요. 또, 그다음에 누구? 김대중! 잘해 보라구요. 그다음 또 누구? 노태우! 잘 해보라구요. (웃음) 나를 전부 다, 문선생이 당신들 패라고 선전하라는 거예요, 좋다 이거예요. 해먹겠으면 해먹으라구요. 그렇지만 나는 마음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의에 의해서…. 하늘이 딱 점친 것을 위해서는 모험을 무릅쓰고 직행하는 사람입니다. 사정이 안 통한다 그거예요.

만민과 만종교를 해방하기 위해 쉬지 않고 희생하는 사람이 되라

그러니 오늘부터 내가 말하는 내용을 잘 들어 두라구요. 남한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보다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상에 불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며 길가에서 거지가 되어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민족의 공인을 받고 사회의 공인을 받은 대표자가 있기를 나는 바라는 사람입니다. 공도 없이 하늘땅이 인정하지도 않는데 해먹겠어요? 벼락을 맞으려구?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3 이스라엘권 내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은 무슨 사상을 가져야 된다구요? 남한은 이미 통일이 돼 있는 거예요. 남한이 문제가 아니예요. 북한을 해방해야 됩니다. 북한을 통일해야 돼요. 이제부터 일을 해서 저금통장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남한의 4천 만이 전부 단결을 해서 이북의 2천 만을 전부 먹여 살릴 수 있고 그들을 전부 다 형제같이 사랑할 수 있게 되면 공산당은 보따리 싸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의 투쟁 개념은 뭐냐? 상부 구조와 하부 구조, 상하 전후의 두패를 갈라 싸우게 해 가지고 서로가 약화시켜서 집어삼키려고 하는 주의예요. 그러나 사랑으로 엉클어지면 누가 집어삼키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았어? 「예!」 역사시대에 제 1 이스라엘이 망하고 제2 이스라엘이 망한 사실을 우리가 직시하고 있는 이상 제3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만고의 통일이요, 만국 통일의 사상을 가지고 가는 길입니다. 주먹과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을 가지고 10년, 20년, 천년, 만년 녹여 내고야 말 것입니다. 아무리 악하더라도 선한 남편을 맞아서,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게 될 때는 돌아서서 회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돌아오게 돼 있지 돈 갖고는 회개가 벌어지지 않아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심정권을 통해 가지고 회개가 벌어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통하지 않는 회개는 전부 다 기만입니다. 사기예요.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60평생 대한민국을 위해서 많이 투입을 했습니다. 나를 누가 알아줬어요? 누가 알아주지 않았다는 거예요. 나를 이용해 먹으려고 했지만 나는 이용당하지 않았습니다. 그걸 알고, 이제 여러분이 갈 길을 알겠어요? 제3 이스라엘권이 가져야 할 사상은 뭐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내가 세상을 사랑하는 독생자 되었으니 내가 희생할 각오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민과 만국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희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교 세계, 만종교를 해방하기 위해 희생할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됩니다. 종교인들이 신음하고 있는…. 종교를 믿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이걸 해방하는 거예요. 인류가 지금 얼마나 도탄 중에 신음하고 있어요.

남북의 빈부의 격차를 중심삼고, 이것은 내 손을 거치지 않으면 해결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모든 것을 알고, 내가 무거운 짐을 지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남들이 쉴 때 쉴 줄 모르고, 남들이 잘 때 잘 줄 모르고 그 길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무리들의 수가 가하게 될 때 세계에 새로운 희망의 동이 터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될 것입니다.

자, 여자들 다 출동 명령을 내렸는데 다 나갔어요? 내 아들딸, 내 남편, 내 여편네…. 이건 자기 가정주의예요. 하나님은 가정주의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주주의예요. 메시아는 가정주의자가 아닙니다. 만국을 해방하기 위한 해방자입니다. 그걸 알고,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탈락되는 것입니다. 그런 규정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정 가운데 그런 가정이 있으면 그건 가정이 아닙니다. 사탄이 투입한 원수의 배리어(barrier;장벽)예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 있어서는 남북통일…. 남북통일은 평화 시대서부터 되는 것이 아니라 혼란한 시대부터, 제일 어려울 때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 때 편한 자리에서 한 것이 아닙니다. 제일 혼란한 때에 한 거예요. 지금 내가 고대 사건을 중심삼고 나가서 싸우고 있는 것도, 조종하고 있는 것도 제일 어려운 때, 제일 어려운 로타리에서 통일의 심정권을 심어 놓고 불어넣고 있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동역자가 될 수 없고, 평화를 건설하는 데,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 동역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배신자요, 배반자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할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인류를 사랑하고 만교를 통일할 수 있는 사랑의 실체권을 어떻게 자기로부터 연결시켜 가지고 종족에서 민족, 민족에서 국가, 국가에서 아시아 세계권까지 확대시켜 나갈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을 쉬지 않고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음을 망각하는 자는 오늘날 제3 이스라엘권의 백성이 될 수 없고 제3 이스라엘권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택된 무리가, 선민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혼란된 환경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고 어디로 가야 되는가를 생각한 다음, 말없이 갈 방향을 찾아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역사적인 선포를 많이 해 왔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제3 이스라엘권이 어떠해야 된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의 승리권이 무엇인 것을 알았습니다. 이 기준을 중심삼고 이들이 가는 길과 처해 있는 모든 생활이 당신의 심정적 이상권 앞에 일치될 수 있게끔, 아버지,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미숙한 자리에 머물렀거든 각성을 일으켜서라도 전진할 수 있게 하여 아버지의 사랑의 품에 품길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대한민국, 남북이 갈려 있는 이 원한의 선을 철거시키는 것은 우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본을 동원해야 되고, 미국을 동원해야 되고 더 나아가서는 중공을 동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준비를 서둘러 온 것도 아버지께서 아시는 바요, 그 뜻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사오니 국내에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이것을 내적으로 수용 태세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운세를 이 민족권 내에 심어 놓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은 통일교회의 무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그러한 의미에서 책임 소행을 완수하는, 부끄럽지 않은 무리들이 되게끔 충고하였사오니, 아버지,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찾아오는 미래의 세계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고 승세자의 모습을 가지고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사를 만국, 만민 앞에 분배해 줄 수 있는 아들딸의 책임을 다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승리적 이스라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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