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의 모든 관(觀)이 일치돼야 하나의 세계가 이뤄져

​우리 교회의 명칭을 보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기독교통일' 하면 세계 기독교를 통일한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신령협회'에 '신령'이 들어갔는데, 신령은 인간세계가 아니예요. 영적인 세계입니다. 세계 기독교를 통일한 그 기반 위에 신령한 역사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신령한 역사를 이루어 가지고 세계를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신령을 빼게 되면 뭐예요? 기성교회와 똑같습니다.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서 신령을 빼면 세계기독교통일협회가 되겠지요? 신령을 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인류역사에도 반드시 역사를 움직여 나온 정신이 있는 것입니다. 정신이라는 것은 마음속에 있지만 그 정신은 몸의 지배를 받지 않습니다. 몸을 넘고 환경을 넘어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 자신들이 '내가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할 때, 그 '훌륭한 사람'은 몸을 움직여 가지고 자기 하나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환경에서의 훌륭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지만 그 마음대로 하는 것이 가정을 넘고 환경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더 나아가서 영적 세계가 있다면 영적 세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인격의 관을 말할 때, 개인 인격이 어떤가, 혹은 사회적인 인격이 어떤가, 사회생활이 어떤가, 그다음에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사상이 어떤 것인가, 그 사람이 무슨 사상을 갖고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느냐 하는 것을 두고 말하게 되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우리가 정신을 갖고 있으되 그 정신이 미치고 있는 환경이 가정을 중심삼고 있느냐, 사회를 중심삼고 있느냐, 혹은 국가라든가 세계를 중심삼고 있느냐 하는 관을 갖고 말하는 것입니다. 관이라는 것이 있다는 거예요, 관.

여러분이 무슨 인생관 하면 그 관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다음에 역사관 하게 되면 그 관이라는 것도 언제나 달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상관, 우주관 하면 그것이 달라지는 걸 말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언제나 있는 것이다! 언제나 있는 것이라는 거예요. 언제나 있는 그것이 하나의 공식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건 누구나 다 그 관을 따라가야 됩니다.

개인관 하게 되면 남자가 가는 길과 여자가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 여자와 남자는 성격적으로나 생리적으로 모든 것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여자가 가는 길하고 남자가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개인관 할 때는 같아야 됩니다. 그러면 가정관 하게 된다면, 갑이라는 사람의 가정, 을이라는 사람의 가정, 여러 가정이 있습니다. 한국에도 많은 가정이 있지만 그 가정이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달라서는 안 돼요. 같아야 된다 그거예요.

그 가정들이 합해 가지고 이루는 사회, 혹은 한 종중이 가는 길이, 종중 하면 문씨 종중, 무슨 박씨 종중 해서 여러 종중이 있지만 그 종중이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아닙니다. 관이라 하면 같은 것을 말합니다.

또, 국가관 하게 되면 백의민족이 가는 길이나 혹은 다른 민족이 가는 길이나 본래는 같아야 돼요. 본래는 그 국가관, 하나에 연결되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그 관이 국가라고 해서, 국가가 동서남북 다른 위치에 있다고 해서 달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국가가 가는 것도 같아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추구하는 이상이라든가 하나의 평화의 세계라든가 통일의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가는 길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지상세계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 수많은 국가가 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가느냐? 국가들이 가야 할 길은 세계를 향하여 가는 길이어야 합니다. 세계를 향하여 가는 관을 갖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로 가는 관은 둘이 아니라 하나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인류의 역사, 지상에서 산 인간들이 엮어 놓은 역사에서 수많은 국가가 가는 길이 같았다면, 신이 계시다면 그 신이 갖고 있는 관하고 인간이 갖고 있는 관이 같을 수 있느냐?

우주통일, 오늘날 통일교회는 천주통일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새로운 술어를 우리는 말하고 있어요. 세계통일이 아닙니다. 천주통일을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러면 그 천주통일은 누가 할 것이냐? 천주 하게 되면 이 모든 공간 세계까지 전부 다 통괄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할 때 영계가 있다는 거예요.

모든 존재는 이중구조의 관계성을 띠며 발전해

사람은 이중구조로 돼 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이중구조, 모든 것은 상대적인 초점을 맞추게 돼 있습니다. 눈도 그렇고 코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모든 것 전부가…. 이것을 잡는 데도 초점을 맞추지 않고는 안 됩니다. 초점을 맞추지 않으면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공간세계에서 운동하는 것도 전부 균형이 잡힌 그 위치에서 초점을 맞춘 자리에서 돌고 있지, 초점을 맞추지 않은, 균형이 맞지 않은 자리에서는 운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태양계의 위성도 역시 마찬가지의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중구조로 되어서 그런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가는 길은, 이중구조의 가는 길은 횡적으로 가는 길하고 종적으로 가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요구가 '세계적으로 가고 싶다. 세계적으로 확대하고 싶다' 이러는 거예요. '아이고 하늘땅처럼 높고 넓고 싫다'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지요? 우리 마음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것은 무한히 확대하고 무한히 높을 수 있는 관계를 맺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인간 자체는 이중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왜 이중구조로 되어 있느냐?

그러면 몸이 가는 길하고 마음이 가는 길하고 다를 수 있겠느냐 하는 근본 문제에 들어가 봅시다. 내가 살아야 할 생활관, 내 개인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떤 관을 세우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가는 길이 다를 것이냐 할 때 달라서는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도 같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 여러분 개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개인이 가는 길이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같다는 거예요. 한 가정이 가는 길하고 또 다른 가정이 가는 길도 같아야 됩니다. 수많은 가정들이 있지만 그 가정들이 가는 길은 같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족이 가는 길도 같아야 되고 국가가 가는 길도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가는 길은 어떻게 될 것이냐? 세계도 마음대로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주관 가운데 속해서 하나의 움직임을 갖는다는 거예요. 움직이는 데는 그냥 움직이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를 중심삼고 이익이 되어야만 움직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사회에 나가 활동을 하는 사람이 오늘 손해보기 위해서 나간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구요. 전부 다 이익을 표준하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땅이 이러한 관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데 있어서 매일같이 손해를 보고 후퇴하는 길을 가는 것이냐? 아닙니다. 전진적이요, 발전적인 세계를 향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아무리 세계가, 하늘땅이 하나되었더라도 하나된 그 자리에 머물지 않겠다, 그 이상의 자리에 나가야 된다,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면 횡적으로라도 확대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확대되어 나가는 데는 직선이 아니면 회전, 순환 운동을 통해 가지고 동서남북을 거쳐야 되고, 전후좌우라도 움직여서 환경적 여건에 있어서 내적인 판도를 확장하기 위한 내용을 가지고 움직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영원 불변한 관을 찾아 세워야

그러면 하나님과 인간이 관을 가지고 있다면 인간의 관과 하나님의 관이 다를 것이냐, 같을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인간들이 노력해서 세계를 통일했다 하더라도, 만약에 신이 있어서 신과 인간이 통일되지 않으면 어떻게 될 것이냐? 신이 인간을 지배하느냐, 인간이 신을 지배하느냐? 인간이 신을 지배할 수 있다 할 때는 인간만으로 제창한 그런 통일적인 권한을 신의 세계에까지 활용, 적용시킬 수 있으되, 그렇지 않고 인간이 신의 주관을 받는다 할 때는 인간이 아무리 통일세계를 이루어 놓았다 하더라도 그 통일세계가 신의 뜻에 일치되지 않으면 다시 뜯어고쳐야 됩니다. 신이 요구하는 뜻 앞에 부합될 수 있도록, 내적 혹은 외적인 환경을 변모시켜야 돼요. 그렇게 신과 일치화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언젠가는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개인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가정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종족 혹은 국가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되고, 세계적으로도 거기에 맞추어야 된다고 생각할 때, 그 세계가 하나된 다음에 그때 맞추면 되지 않느냐? 그건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맞추어 나가면서 세계에 맞게끔 보조를 맞추어야 되고 가정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사회에 보조를 맞추어서 나가야 되고, 사회는 국가가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어야 되고, 국가는 세계가 가는 길에 맞춰야 되고, 세계는 하늘이 있다면 하늘의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다 빼 버리고' 영적 세계고 하나님이고 다 집어치워라. 우리 인간만으로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 논리는 형성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세계에는 관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관, 과거 역사의 시간 세계에서의 관…. 과거에 봤던 것, 현재에 보는 것, 미래에 볼 것이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과거에도 가는 것이 같고, 현재에도 같고, 미래에도 같아야 되는 것입니다.

주체와 축을 중심으로 돌게 돼 있는 우주의 원리

그러면 그런 관을 세워서 찾아가는 것은 뭐냐, 그걸 왜 맞추어 가야 되느냐 하면, 개인의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내 개인이 사는 생활이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생활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운동 선수가 되더라도 문중이 살고 있는 동네,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문중이 사는 그 동네에서 대표가 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 높은 것, 동네의 대표를 했으면 그다음에는 도면 도의 대표, 그다음에는 대한민국이면 나라의 대표, 세계의 대표, 이렇게 나가게 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대표뿐만이 아니예요. 우주의 대표가 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그렇지요? 「예」 그거 왜 그래요, 왜? 그거 교육받아서 그렇게 됐어요, 자연히 그렇게 됐어요? 「자연히」 자연히 왜 그렇게 돼요?

그 무엇이 그렇게 되게끔 작용을 했다는 거예요. 작용을 한 거라구요. 이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이 그렇게 되게끔 작용을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렇게 작용을 했어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그런 작용을 했지' 이럴지 모르는데 아니예요. 그 무엇인가 모르는, 우리가 모르지만 그럴 수 있는 동기의 내용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없다고 하면 이것은 이론적으로 볼 때 맞지 않습니다. 원인이 없어 가지고는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일 것이냐? 그렇게 되기를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것은 반드시 우주의 중심을 휘어잡고 이렇게 가야 된다고 하는…. 돌더라도 반드시 축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입니다. 안 그래요? 축을 중심삼고 돌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축이 없는 데서 움직이면 그것은 이동해 가지고 파괴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에는 반드시 가정의 축이 있어야 됩니다. 그 축이 뭐냐하면 주체입니다. 그 주체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에 있어서도 그렇잖아요? 인간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인데, 남자 여자에 있어서 축이 있다면 그 축이 무엇이냐? 소위 주체라고 하는 것입니다. 방향성 감각을 갖고 나타날 때 주체라고 말하는 것이고, 사방 입체성을 갖고 말할 때 축이라는 개념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방향적인 입장에서 주체라고 하고 대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주체, 여자는 대상

그러면 남자와 여자 가운데 누가 주체이고 누가 대상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자들은 '여자가 주체야!' 이러면 좋겠지요? (웃음) 그거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라구요. 남자도 그렇지요. 서로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손이, 안팎이 맞지를 않아요. 안팎이 맞지를 않는다구요. 맞지를 않는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맞으면 될 거 아니냐?' (몸짓을 해 보이심) 이럴지 모르는데 이렇게 맞으면 암만 쥐었댔자 강해질 수 없습니다. 아무리 힘을 주어도 이것은 무효예요. 그렇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 쥐게 될 때는 힘을 주면 줄수록 나쁘지 않고 좋다는 거예요. 거기에서는 모든 것이 남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핵이 생긴다는 거예요. 힘이 들지만 거기에서 힘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힘을 축적시킬 수 있는 내용의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그것이 뭐냐?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돌아야 되겠어요, 남자를 중심삼고 여자가 돌아야 되겠어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여권주의자들, 소위 미국에서는 '평등권이다. 남자보다 여자가 높지' 이러는데 그거 좋다는 거예요. 천지 이치에는 주체와 대상, 남자와 여자의 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조상인 할머니가 나타나서 몇천 대 후손, 조그만 손자아이에게 '야 이 녀석아, 여자가 주체다'라고 암만 해도 안 통한다는 거예요. 암만 여왕님이 그렇게 해도 안 통한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그 개념을 집어넣어서 얘기하려면 상당히 시간이 많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 관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관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체는 뭘해야 하느냐? 주체에게는 보호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주체는 보호하라는 거예요. 보호의 책임이 있어요. 주체는 또, 모든 면에 있어서, 생활하는 그 환경이 계속되는 데 있어서 언제나 위치와 방향을 설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살아야 되는 것이다…. 보호해야 되고, 물론 방어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위치 결정과 보호의 책임이 주체에게 동반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를 두고 볼 때, 남자는 벌써 여자를 보호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남자가 못 되는 사람은 이상적인 남자가 못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들 둘 사이에 되어지는 모든 일은 남자가 책임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주동적인 역할을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또, 그 다음에는 위치 결정입니다. 자리도 남자가 먼저 잡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자리를 잡은 후에 남자가 따라잡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자리를 잡아야 여자가 따라서 자리를 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남자가 중앙만 되면 딱 축이 되기 때문에 여자는 자유입니다. 위에 올라갈 수도 있고, 아래에 내려갈 수도 있고, 동에 갈 수도 있고, 서에 갈 수도 있고, 남에 갈 수도 있고, 북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축은 그렇게 못 합니다. 그러니 누가 더 좋아요? 여자가 더 좋소, 남자가 더 좋소? (웃음) 어이그 축이, 중심이 못 되는 것은 기분 나쁘지만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축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면 안 되는 거예요. '아이고 내 마음대로 해 가지고 엎드려 있겠다'고 해서 엎드려 있지 못합니다. 축은 상하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축이 마음대로 이동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왱가당댕가당 깨진다 이거예요.

그러나 축을 대하고 있는 여자들은 '아이고 나 위에 올라갈래' 하고 위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구형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위에도 갈 수 있고, 동서남북을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누가 더 자유로와요? 그래, 여자 될래요, 남자 될래요? 예? 남자 될래요, 여자 될래요? 여자들이 '아이고, 왜 여자로 태어났나? 남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겠노!' 한다면 그건 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남자는 반드시 일정한 자리를 잡아야 되고, 거기에 모든 상대권을 보호해야 되고, 서 있는 데에서, 모든 작용을 하는 데에서 책임을 져야 됩니다. 행동하는 데는 반드시 공의의 법도대로 살았다 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가 자유로와요, 남자가 자유로와요? 여자는 그저 발발발발…. 입이 빠르다구요. 동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서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위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웃음) 앞에 가서도 나불나불하고, 뒤에 가서도 나불나불해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동적 생활권이 부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불나불하더라도 중앙을 생각하면서 나불나불해야지, 그렇지 않고 자기 중심삼고 나불나불하면 그건 파괴되는 것입니다. 나불나불하는데 중심과 내가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고 나불나불하면, 암만 하더라도 그것은 악한 것이 아닙니다. 하루 종일, 24시간 그저 입을 벌리고 닫지 않고 혀가 늘어질 만큼 말을 해도…. 그런 말이야 없겠지요. 혀가 늘어지도록 말을 하다니! 너무 말을 많이 하면 혀도 피곤해서 늘어지겠지요. 그렇더라도 중심을 생각하고 그렇게 했다면 그건 악이 아니예요. 중심이 생각할 때 '너 못 했다'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당신 참 잘 하누만'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통일적·공통적인 길을 가지 않으면 이상세계는 형성할 수 없어

이런 얘기 하다가 벌써 한 시간이 돼 옵니다. 30분이 되었다구요. 무슨 설교를 이렇게 해요? 몇 시간씩 하는 설교가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식이 통한다구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재미있거든요, 또. 그렇잖아요? 가만히 듣고 있으면 모르던 것을 많이 배우거든요.

자, 그러면 민주주의 식으로 말이예요, 주체가 남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여자가 되어야 되겠어요? 「남자요」 남자는 푸-. 책임자는 자유가 없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안 그래요? 여기 이 나라의 대통령이 '내 마음대로 해, 내 마음대로' 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악한 거라구요. 세상에서 제거당하는 거예요. 제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그건 물러가는 거예요. 물러가야 되는 거라구요. 깨져 버리는 것입니다. 물러갈 때에는 그 대통령만 물러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까지 깨져 버린다는 거예요. 왱가당댕가당한다 이거예요.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보호를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한 자리에서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이런 자격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정착할 그 자리는 대한민국이 설 자리가 아닙니다. 아시아가 설 자리, 세계가 설 자리, 하늘땅이 설 자리를 대신한 자리에 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우리 인간 사회에서 교육적인 면에서나 도덕적인 면에서 논의되고 있지 않습니다. 인간이 가야 할 생활적·도의적 전통사상, 도의적인 교육의 기본이 안 돼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자가 됐다고 불평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남자가 됐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그러한 관이라는 것은, 지금 이 시대에 문선생이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지금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역사를 거쳐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의 영원한 세계를 연결시켜서 그렇게 되는 데 있어서 이것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변함이 없는 관을 가지고 변함이 없는 개인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가정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사회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나라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세계의 길을 가야 되고, 변함이 없는 하늘땅의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근본 되는, 우리는 모르지만 영적인 무형세계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그것을 동반해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의 통일적인, 공통적인 길을 발견하지 않는 한 이상세계, 이상천주라는 것은 형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입니다. 신령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이 신령을 빼 버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어떤 사람들은 '아이구, 통일교회가 왜 부사스러운 소문을 내느냐' 하는데 그것은 요 신령이라는 말을 집어넣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깨비당 같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령이 뭐야? 도깨비당이다' 이러는 거예요. 도깨비도 있지요. 도깨비가 가는 길도 있다구요. 도깨비라고 하는 것은 변화 무쌍한 사람을 말합니다. 저 도깨비 같은 녀석이라고 하지요?

지금은 밥을 먹다가 옆에서 대번에 씨름도 한다 이거예요. 밥 먹는 것도 끝내지 않고 말이예요. 그러면 안 된다 이거예요. 밥은 먹고, 밥 먹는 걸 끝내고 해야지요. 그런 관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씨름은 씨름판에 가서 환경 여건을 갖추어 가지고 해야지, 밥을 먹다 말고 씨름을 해요? 쉬다 말고 뛰어요? 뛰다 말고 자요? 안 된다는 거예요. 도깨비라는 것은 변화무쌍한 걸 말해요. 전후가 맞지 않는 행동결과가 팔방으로 나타나는 그런 패를 도깨비 같은 녀석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도깨비 같은 신도 있지만 관을 갖추고 사는 신, 영원히, 인간보다도 멋지게 사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인간이 따라가야 할 신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신의 종류가 하늘의 선한 영계에 있는 것이고, 그 종류의 왕초 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정리를 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천도(天道)를 따라 살아가야 할 인간

여러분이 말을 들을 때는 귀로 듣지만, 몸뚱이로 들어요, 정신으로 들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학교 공부를 하는 데도 몸뚱이로 듣게 된다면 듣기는 듣는데 하나도 몰라요. 공부 시간에 선생님이 '몸뚱이 차렷 해라. 차렷, 몸뚱이!' 그래요? (웃음) 뭘 차리라고 그래요? 「정신 차렷」 왜 정신 차렷이예요? 몸뚱이 차렷해라, 눈 차렷해라, 머리 차렷해라 그러지 왜 정신 차리라고 해요? 정신이 보여요? '눈으로 나를 보라' 한다면, 눈은 보더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보면서도 못 볼 수도 있는 거예요. 보기는 보는 데다 잊어버린다구요. 그래서 정신 차려라 이러는 거예요. 그 자체가 이중구조가 돼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정신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러면 어느 것이 먼저냐? 이것이 거꾸로 되면 모든 것에 파괴가 벌어지는 거예요. 전후가 맞지 않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전(前)이 먼저 나오면 후(後)가 따라 나와야지 후가 먼저 되면, 후전이 되게 되면 이것은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전후의 원칙 앞에 후전을 들고 나오는 것은 도깨비가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보라구요. 아들딸이 '왜 부자관계예요? 오늘부터 자부관계로 합시다' 하는 것은 공산당 식이라구요. 자부관계라고 안 하고 왜 부(父)를 먼저 세우는 거예요? 부가 먼저기 때문이예요. 부가 먼저고 아들이 나중이니까 부자 관계! 이것이 원형이정예요.

원형이정은 천도지상(元亨利貞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仁義禮智人性之綱)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옛날 성현들이 가르친 말, 그것이 원형이예요. 원형이정이예요. 원칙이라구요. 앞에 설 것이 앞에 서고 뒤에 설 것이 뒤에 서는 것이 천도지상입니다. 천도가 움직이는 상태다, 도리다 이거예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 사람이 의롭고 예를 갖추는 것은 인간이 가야 할 근본 길이라는 것입니다. 옛날 성인들이 말 잘 했다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길을 가더라도 동양사상은 어르신이 먼저 서야 돼요. 왜? 먼저 나왔으니까. 그렇게 환경을 맞추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나중된 사람은 나중에 서고 말이예요, 높은 것은 높은 것으로서 낮으면 낮은 것으로서, 앞의 것은 앞의 것으로서, 뒤의 것은 뒤의 것으로서, 위의 것은 위의 것으로서 전후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이라는 것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영원히 불변하는 거예요. 눈이 가라사대 '아이구 나 위에서 내려다보기가 얼마나 어지러운지 모르겠다. 제일 편안한데, 발톱 사이에 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 그럴 수 있어요? 안 되는 거라구요. 눈이 서 있는 관이라는 것은 영원한 거예요. 코도 영원한 거예요. 코가 다른 곳으로 가겠다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런 관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사람의 눈을 보더라도 우리 눈의 시력 감도에 있어서 1.2라는 것이 기준입니다. 그것이 관이예요. 거기에 맞느냐 안 맞느냐, 올라갔느냐 내려갔느냐, 많으냐 적으냐 하는 것을 재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옳고 그른 것은 길이 있는 거예요. 그 관이라는 것은 보는 것입니다. 보는 길을 말한다구요. 측정할 수 있는 그런 길을 말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인간 하면, 인간이 본래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오늘날 젊은 놈들을 보면 '흥! 구시대' 이러는데 이것은 변증법적 논리입니다. 공산주의 사상에 감화되어 가지고, 변태적인 결과의 세계로 부터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투쟁개념, 상부구조니 하부구조니, 상하에 투쟁개념을 두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연속적 개념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말을 할 시간이 없다구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우리는 통일주의자다」 통일주의자다! 그러면 눈이 가라사대 '문선생의 몸뚱이와 정신은 통일주의지만 눈은 싫어! 나는 개별주의자야!' 이럴 수 있어요? '통일주의자, 그렇구 말구! 통일주의 좋지! 개인적으로 통일한 사람을 좋아하고, 가정적으로 통일된 것을 보기 좋아하고, 세계적으로 통일되고 하늘땅도 통일된 것을 보기 좋아한다. 나도 통일주의자다' 이래야지요. 또, 입이 가라사대 '나도 통일주의자다. 개인이 그런 사람을 나는 좋아하고, 가정이 그러면 더 좋아하고, 세계에 이러이러한 관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니 나도 통일주의자다' 이런다구요. 그러면 귀는? 귀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나도 그렇다' 이러는 거예요. 코도 '나도 그렇다' 이러고, 오관도 '아이고 나도 그렇다'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도대체 그런 게 뭐냐? 공부 잘하는 사람은 '학문이 제일이지' 합니다. 학문이 제일인데 공부할 때 눈이 좋아해요? 눈이 좋아해요? 또, 몸뚱이가 좋아해요? '싫지 않고 좋아 좋아 좋아. 밤잠 안 자고 찾아가자, 찾아가자' 그래요? 할 수 없어 하지 뭐. 눈이 얼마나 피곤해요? 눈은 죽겠다고 하지요.

입이 말하기를 넌 언제나 먹는 주의자다…. 먹는 주의를 뭐라고 하나? 먹기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밤낮 먹으면 어떻게 되나? '쉬지 않고 입에 넣어서 자꾸 깨물어서 넘겨야 돼. 안 넘기면 큰일난다'고 해봐요. 그런 지옥이 없을 거예요. 보기만 해도 지옥이예요. 자지 않고 보라는 것도 지옥이지요. 듣기만 하는 것도 지옥이예요. 팔을 이렇게 움직이는 것도, 언제나 움직이라면 지옥이라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언제나 움직여도 좋은 것, 언제나 봐도 좋은 것, 언제나 먹어도 좋은 것, 언제나 만져도 좋은 것,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좋은 것, 그런 것이 있느냐?

싫어하는 것 중심삼고 통일할 거예요, 언제나 좋아하는 것 가지고 통일할 거예요? 예? 말해 봐요. 「좋아하는 것 가지고요」 새벽부터 불러 가지고 기분 나쁘게 하지 말고. 나 편안히 잘 텐데 왜 새벽부터 불러서 얘기하게 만들어 놔요? (웃음) 아무리 새벽부터 깨서 얘기하더라도 좋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원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은 뭐냐? '하나님, 당신은 뭐예요? 도대체 하나님은 무슨 주의자요?' 해봐요. 주의라는 것은 하나의 완성의 세계를 찾아가는 지팡이와 마찬가지예요, 지팡이. 봉사가 지팡이 짚고 다니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주의 세계에 살아서는 안 됩니다. 주의라는 것은 방향적 감각과 같은 것으로 무엇을 찾아갈 때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 사상계를 보게 되면 주의가 많지요? 무슨 주의, 무슨 주의…. 거기에는 잡다한, 동으로 가는 주의, 서로 가는 주의, 남으로 가는 주의, 내려가는 주의, 올라가는 주의, 주의가 많지만 그 주의 가운데서 그래도 필요한 것은 통일주의가 낫지 않으냐 이거예요. 우선, 내용은 어떻든 말은 맞는 거예요. 내용은 어떻든 말은 맞는다 이거예요. 그걸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다구요.

말은 맞는데, 그 말은 과거 사람도 좋다고 하고, 오늘의 사람도 좋다 하고, 천년 후의 사람도 좋다고 합니다. 남자도 좋고 여자도 좋다는 거예요. 미국놈들한테도 좋고, 소련놈들한테도 좋다! 중국놈들한테도 좋고, 일본놈들한테도 좋다! 한국 사람한테도 좋다! (웃음) 기분 좋지요? 웃긴 왜 웃노? '남들은 다 욕을 하는데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 문선생님 틀렸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웃지 말고. 그래야 할 텐데, 왜 웃어요? 자기를 드러내 주는 건 좋아하거든요. 죄 지은 사람도 죄인이라고 하면 싫어하지만, 죄는 요만하다고 하고 칭찬은 이만큼 해주면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죠?

이렇게 볼 때 민주세계에서 좋아하는 것과 공산세계에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두 세계가 싸우고 있는데 하나될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겠느냐? 공산주의는 공산주의가 주체가 되어 하나되어야 되겠다고 하고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주체가 되어 하나되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볼 때 둘이 싸우고 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주체가 있어야 되고 대상이 있어야 될 것인데 서로가 주체라고 하니…. 유물, 유심이 갈라져서 야단이라는 것입니다. 유물, 유심이 하나되어야만 만사가, 종횡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변할 수 있는 것은 가짜

이런 관점에서, 여기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통일주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가디즘(Godism;하나님주의)! 레프트 윙(left wing;좌익) 라이트 윙(right wing;우익), 여기에서 통일교회는 헤드 윙(head wing;두익)을 주장하는 거예요. 머리주의자가 돼야 됩니다. 손주의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머리주의자! 그러면 머리주의의 내용이 뭐냐? 머리만 제일이면 돼요? 손도 좋아하고 발도 좋아 해야지요. 오른손도 좋아하고 왼손도 좋아해서 오른손도 그저 그걸 그렇게 잡으려고 하고, 왼손도 그걸 그렇게 잡으려고 하고 그래야 돼요. 그러니까 혼자보다 둘이 좋으니까 더 좋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꼭 쥐어 주소. 꽉 쥐어 주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공산주의자들의 유물 변증법을 그렇게 좋아할 것이냐? 그들은 그것으로 세계를 통일하려고 지금 야단하고, 내세워 가지고 선전공세를 하는데 그게 제일이예요? 그 이상의 것은 없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공산주의 세계에서는 공산주의를 택할 거예요,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면 그 이상의 것을 택할 거예요? 그 이상의 택할 것이 없다면 세계는 공산세계가 되겠지요. 생명을 남겨 놓을 거예요, 공산주의를 남겨 놓을 거예요? 어때요? 공산주의 때문에 생명을 버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아직까지는 그 분석 기준을 확정짓지 않았습니다. 어느 것이 귀한 거예요? 공산주의가 귀한 거예요, 생명이 귀한 거예요? 왜 생명이 귀해요? 이런 것을 전부 다 논리적으로 연구한 거라구요.

공산주의는 그거 떠벌이예요, 떠벌이. 질문하면 전부 사방으로 막혀있다는 것입니다. '영계가 있어?' 할 때 '영계는 없어!' 하고, '종교가 필요해?' 하면 '종교는 아편이야!' 하고 '너 마음 있어?' 하면 '마음 필요 없어!' 이러는 것입니다. 그 격이예요. 공산주의자들에게 마음이 없다고 해봐요. 눈이 더 새빨개져요. 그렇지 않아도 빨갱이인데 눈이 더 빨개진다는 거예요. 뭐 원숭이가 너희들 아버지야? (웃음) 공산주의자한 테 원숭이 새끼라고 해보라구요, 좋아하나. '원숭이 새끼야, 잘생겼구만' 하면 좋아요? 기분 좋아요? 「나쁩니다」 나쁘지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은 죽으라구. (웃음) 죽지 않아도 우주가 죽여 버린다구요. 죽고 있는 거예요. 서서히 죽어 가는 거라구요. 10년, 20년 이후에는 꺼져 가는 거지요.

공산세계가 요즘은 주의보다도 경제…. 지금 중공에서도 공산주의의 변질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르크스·레닌주의 가지고는 대중국이 금후의 이상세계로 갈 수 없다 해 가지고 체제변경을 논의하는 혼란 세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경제기준에 있어서, 경제문제를 중심삼고 공산주의가 변할 수 있는 것은 가짜라는 것입니다.

우리 남자 여자, 돈 갖게 되면 변해요? 돈 갖다 줘서 변하면 그건 가짜입니다. 사람이 변해야 되겠어요, 돈이 변해야 되겠어요? 그거 다 문제라구요. 사람이 돈에 팔려가야 되겠어요, 사람이 돈을 팔아먹어야 되겠어요? 「사람이 돈을」 그렇지요. 왜, 어째서? 몰라요. 모르지만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고예요. 그래, 공산주의 때문에 생명을 바칠 수 있어요? 생명은 우주를 주고 바꿀 수 없는 가치적인 내용을 가졌다고 자기가 자인하게 될 때 공산주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이지, 동물적인 것이라고 해서 공산주의에 팔려 넘어가는 생명은 무가치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민주주의면 다예요? 요즘은 대통령선거한다고 하는데, 선거하는 것이 민주주의예요? 선거하는 것이 민주주의냐구요? 문제라구요. 거기에 관권이 동원되고, 금권이 동원되고, 모략 중상 음모가 개재돼 있는데 그게 민주주의예요? 속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뒤집어 씌워서 자기가 당선되면 민주주의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도깨비 같은 놈들. 안 통한다는 거예요.

민주주의는 자유입니다. 야당과 여당이 동등한 자리에서, 돈을 쓰더라도 딱 갖다 놓고…. 국가 돈이 여당 돈인가? 여당과 야당이 딱 의논해 가지고 '자, 선거비로 이렇게 씁시다. 두 갈래로, 당신 남쪽 가지고 싶으면 갖고 북쪽 갖고 싶으면 갖고, 둘로 나누어서 선거합시다' 이래 가지고 해야 민주주의지, 민주주의의 개념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야권 패가 뭐고 여권 패가 뭐예요? 여권이 뭐고 야권이 뭐야, 이 녀석들! 그건 시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내가 눈꼴 사나운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꼬리를 치고 다니면 되는 거예요? 문 아무개는 통치를 안 합니다. 벌써 천리의 대도를 바라볼 줄 알아요. 그건 망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두고 보라 이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내가 무슨 정치 강연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지만 말이 났으니 한마디 해야 되겠다구요. 할까요, 말까요? 아침부터 정치, 기분 나쁜 정치, 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이 똥개들이 전부 다 냄새를 피우고 묻는 거 다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모든 존재는 중심을 따라 살아가야

차기 대통령은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어야 됩니다. 남북을 통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김일성을 소화하고 북한을 해방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지고, 그러기 위해서 남한을 교도하고 사상무장을 해 가지고 대치할 수 있는 자신을 가진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봅니다.

그래서 나 같은 사람은 혼란의 세계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게 레버런 문의 뜻이 아닙니다. 천의에 의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거예요. 무엇으로 할 거예요?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대통령 해먹을 사람이라도 와서 배워야 돼요. 그래서 틀렸으면 시정을 해라 이거예요. 주장이 다르다구요.

요즘 내가 여기 와서, 지금 세째 주가 되어 오는데 -삼 주일이 되나?- 문 총재가 어디로 붙느냐에 따라서 대통령 선거의 승패가 결정된다는 소리가 자꾸 들려옵니다. 나 힘 없는 사람이예요. (웃음) 나 돈 없는 사람이라구요. 돈을 쓰더라도 함부로 쓰는 사람이 아니예요. 거 그럴 수밖에. 내가 40년 동안 세계의 풍랑아로서…. 방랑아, 풍랑아예요. 세계의 화살을 맞아 가면서 사방에서 반대하는, 전후좌우 팔방으로 반대하는 그 환경에서 당당히 헤쳐 버리고 싸워서 살아 남은 사람입니다.

그러니 미국 조야에 가더라도 이제는 나를 무시 못 할 거예요. CIA 국장, FBI국장부터, 그들이 비밀히 얘기하는 것은 우리 워싱턴 타임즈하고 의논해야 됩니다. 의논하면 내가 결정을 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CIA국장도 3분 이내에 연락이 안 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왜? 세계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치 보고를 대통령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백악관 대통령에게 보고하는데 보고가 잘못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정보에 있어서 자기들이 우리 이상 비밀을 못 갖고 있다는 거예요. CIA는 미국만을 위한 정보처입니다.

세계를 위한 그런 정보를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세계의 이념을 찾고 세계를 위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각 국가, 선진국가들은 전부 다 미국을 위주한 정보가 아니라 세계를 위주한 정보를 우리에게 보내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 CIA도 별수 있어요? 정보세계의 첨단을 잡아 쥐어 가지고 지금 헤엄을 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 믿어져요? 「예」 뭐, 내가 거짓말 잘하는 사람인지 몰라요? (웃음)

요즘에 교수들이 '문선생과 저 통일교회 패들은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그저 말만 크지 실속이 없다' 이러는데 내가 교회를 발전시키려고 했다면 기성교회 몇십 만, 몇백 만은 문제가 없습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교회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데에 교회 예산의 20배 200배를 쓰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지치질 않아요. 사람만 많아서 뭘하노? 군에 군수 한 사람이면 되지 두 사람 있어서 뭘해요? (웃음) 나는 많이 필요 없다구요. 리면 리에 이장 하나면 됐지 두 사람 있어서 뭘해요? 도에 도지사 하나면 됐지 두 사람 있으면 뭘하고 열 사람 있으면 뭘해? 나는 그런 사람 필요 없다는 거예요. 도를 책임지고 공의의 법도와 공의의 관을 가진 도지사 한 사람, 그런 자격자가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대가리는 둘이 아닙니다. 곽정환, 박보희 안 나왔구만. 이 녀석들 왜 안 나왔나? (웃음) 욕을 퍼부어도 그들이 나를 따라오게 돼 있지 내가 그들을 따라가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언제나 욕을 먹으면서 얼굴이 뿌해 가지고 다니지만, 그래도 사회에 나가면 아주 근사해지거든요. (웃음)

하나님은 하나주의자

자, 그러니까 세계가 문선생 때려 잡으려고 야단하지요. 세계 공산당 KGB가 지금도 문선생 때려잡으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 싸움 판국에서 지금까지 살아 남아 왔거든요. 그거 알아줘야 된다구요. 젊은 학생 녀석들, 처음 온 녀석들은 자기 나름대로 생각하고 '아이고, 문선생이 저런 사람이군. 소문난 대로 나쁜 녀석이로구만' 이럴 거라구요. 그래, 신문이 이러고 저러고 하는데, 신문을 믿어요? 동아일보를 믿어요? 민족을 대표한 대변지라고 하더니 요즘에는 뭐 전부 다 돈벌기에 바쁘더구만. 변질이 되어 가지고 똥개 노릇을 하고…. 난 그렇지 않아요,

내가 그래서 한국에서 신문사를 안 만드는 거예요. 나는 정의의 언론을 세우려고 하는 사람이예요. 대번에 싸운다 이거예요. 주권자하고 싸워야 되겠으니 신문을 안 만드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에서는 만들고. 나중에 필요하면 조여 가지고, 목을 졸라 가지고 '요녀석 이리 가야 돼. 안 듣겠어?' 이렇게 해서 세계적으로 매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고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뭐….

한 시간 됐구만. (웃음) 자, 이젠 그만두지 뭐. 「아닙니다」 그만큼 했으면 알잖아? 통일주의가 뭐냐 이거예요. 그건 간단한 거예요. '하나님, 당신은 무슨 주의요? 세상에는 주의가 하도 많은데, 아버지주의 어머니주의 아들주의 조카주의 삼촌주의 무슨 사돈의 팔촌주의 너더분하게 많은데 하나님은 무슨 주의자요?' 할 때,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주의야' 이럴 거예요. 그럴 수밖에요. 하나님이니까 말이예요. 하나님이니까 '나는 하나주의야' 하는 거예요. 그 하나주의가 뭐요? 하나님 이니까 생각하는 것도 하나지 둘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왔다갔다하면 그건 미친 하나님이지요. (웃음) 문선생도 왔다갔다하면, 내가 40년 전에 한 말이 지금과 다르다면 미친 녀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통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거예요. 시대에 따라서 변천해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패들은….

지금 보라구. 선생님의 설교집을 찾아 보라구요. 40년 전에 한 말이나 지금 하는 말이 그냥 그대로 가고 있다구요. 그래, 다 읽어 봤어요? 설교집 읽어 봐요? 「예」 예수에 대해서…. 지극히 예수를 잘 아는 사람이 나예요. 참부모의 이름이라는 것은 60년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역사 시대에 참부모의 이름이 등장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는 것이지만 말이예요.

자, 하나님은 무슨 주의자라구요? 「하나주의」 하나주의자. 왜 하나주의자라구요? 시작에서부터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두 생각을 안 한다구요. 거 한 생각을 하면 얼마나 답답하겠노? 한 생각을 하면 얼마나 답답하겠느냐는 거예요. 그러나 답답할 것 같은데, 언제나 좋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중심삼은 하나주의라면, 그것이 뭐예요? 넘버원 주의다, 멋진 주의다 그거예요.

그래 하나주의의 내용이 뭐예요?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인데 그 생각이 무슨 생각이예요? 돈 생각? 황금 보석 진주, 그런 것을 생각하는 하나님이예요? 보석이라든가 금은 보화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 수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언제나? 「예」 거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건 뭐 필요 없는 거예요. 언제나 만들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언제나 가질 수 있으니까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해요? 전지(全知)예요, 전지. 전지라고 해서 신문 종이 같은 전지(全紙)가 아니라구요, (웃음) 모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위의 것 전부, 아래 것 전부, 동쪽 전부, 서쪽 전부, 구형 전부, 내용 전부, 형태 전부를 안다는 거예요. 그런 분이 공부가 필요하겠어요? '아이고, 나도 철학을 공부해야 되겠다' (웃음) 해 가지고 하나님이 철학을 공부한다고 생각해 봐요. 그 얼마나 어울리겠어요?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나이 많은 영감일 것 같은데, 수염이 나도 제일 많이 났을 거라구. 근사하더라도 남자 중에서 제일 근사할 거예요. 쓱 앉아서 '자왈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한다면 거 얼마나 근사하겠어요? 그 내용이 얼마나 좋아요?

하나주의의 내용은 사랑

하나님에게 공부가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예? 필요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또, 권력이 필요하겠어요? 사람들은 '나 대통령 해먹자. 대가리가 깨져도, 허리가 불거지고 가랑이가 찢어져도 해먹겠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권력이 필요해요? 「아니요」 천지의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 그래,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 있겠어요? 전지전능하고 그다음에는 전유-소유라구요, 소유-한데, 무엇이든 다 가졌는데 뭣이 필요하겠어요? 이게 문제예요.

뭘 갖고 하나님이 통일을 할 거예요? '나 제일주의다. 하나주의다' 하면서 무엇을 갖고 하나주의라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돈도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뭐겠느냐 이거예요. 무엇이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 당신의 아들이 필요하오?' 하고 물어 본다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고 대답하겠어요? '필요하오?' 할 때는 필요하다든가 안 하다든가 해야지, 그 중간 패는 필요 없는 거예요. '필요하오' 할 때 '오냐' 하든가 '아니다' 하든가 해야 된다구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하나님이? 이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필요하다고 대답하겠어요, 대답 안 하겠어요? 「필요하다고」 어째서?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게 문제예요. 아, 하나님은 아들딸이 필요하면 아들딸을 만들 수 있고 그런데 그 얼굴이 보고 싶어서 그렇겠어요? 눈을 깜박 깜박하고 얼마나 아름다워요? 뭘 먹겠다고 입을 놀리는 그거 얼마나 아름다워요? 거 무엇 때문에?

여기 남자나 여자나 자식 갖고 싶어요? 「예」 자식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죽으라구요. 안 죽으면 때려 죽이라구요. (웃음) 때려 죽이려도 때려 죽일 사람이 없어요. 종자가 없다는 거예요, 세계를 찾아 보더라도. 요즘에는 그런 패들이 많다구요. 그거 몰라서 그래요. 미국을 보게 되면 새끼들이 필요 없다고 하는데 이건 멸망주의예요, 멸망주의. 1세기 후면 다 사라지는 거예요. 파괴, 인류의 공도(公道)를 파괴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추풍낙엽(秋風落葉)이 되어 비료감밖에 안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처녀들, 애기 낳기가 쉬워요, 힘들어요? 힘들지요? 애기 낳는 부인들 얼굴 사진을 찍어서 보라구요. 언제 주름살이 생기느냐 하면, 애기 낳을 때 주름살이 생길 수 있는 금이 그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늙어져요. 늙어진다는 거예요. 힘을 주니까, 그저 위로 힘을 줄 때는 이게 올라가고 아래로 힘을 줄 때는 내려가고 옆으로 힘을 주면 벌려지고, 요지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손발이 전부 다 위치를 찾지 못하고 야단이예요. 이게 동서남북으로 막 야단을 친다 이거예요.

그렇게 야단을 해 가지고 뭘하는 거예요? 뭘하는 거냐 이거예요. 애기를 낳는다는 거예요. 거 왜 애기를 낳아요? 힘든데 말이예요. 애기 낳은 어머니가 애기를 낳고 나서는 말예요. 힘들다는 말은 없고 '아들이야, 딸이야?' 그러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러고 있다구요. 낳아 놓고는, 애기를 사악 들여다보면 아픔을 다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아팠던 그 작용, 힘의 반작용으로써 '아이고 좋아!'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누가 때리게 되면 반작용이 나오는 거예요. 그 힘으로 '아이고, 내 것이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야. 아이고' 이런다는 거예요. 거기에 무엇이 솟구치느냐? 사랑이라는 것이, 동기인지 뭣인지 모르지만 싹이 튼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그저 지체가 홀려 가지고 요동을 못 쓴다는 것입니다. 귀여워 가지고 주고도 또 주고 싶고, 입을 맞추고도 떼고 싶지 않아서 음음 소리까지 낸다는 거예요. 비둘기가 구구구 하지요? 그런 소리를 낸다구요. 거 왜 자식을 가지려고 하느냐? 그걸 알아야 됩니다. 어머니면 어머니가 아버지면 아버지가 자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자식에 대한 사랑을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걸 알아야 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을 갖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래요? 이건 종적이예요. 종적인 대를 이어 나가는 거예요.

사랑으로는 모든 것을 주관할 수 있어

아들이 대를 잇나요, 딸이 대를 잇나요? 「아들요」 그건 왜? 여왕님이 그 나라의 주권자면, '아들이 대를 잇는 것을 변경시켜서 여자가 대를 잇게 하지' 이럴 수도 있을 텐데, 그건 안 통한다는 것입니다. 왜? 조상의 핏줄이 연결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는 핏줄이 어떻게 되나요? 여자가 아버지 직계 핏줄을 이어 줄 수 있어요? 시집가니까 여자는 받는 그릇이예요. 남편의 핏줄을 이어 주는 그릇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 그거 신기합니다. 미국이나 어디나 보게 된다면 시집가면 성도 없어집니다. 그거 맞는 거예요. 핏줄은 남자를 통해서…. 문씨도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도 있지만, 우리 애들이 태어날 때 '선생님같이 생긴 사람은 활동적이고 세계적인 배포 큰 사람인데, 선생님 같은 사람이 생겨나나, 나 같은 사람이 생겨나나 보자' 이런다구요. 키도…. 내 키가 요즈음엔 나이가 많아서 자꾸 줄어들어서 그렇지 옛날에 크다고 생각했는데, 아들딸을 낳아 보니까 내가 제일 작은 사람이 되더라구요. 그거 그렇다고 '야, 이놈의 자식아, 아버지가 먼저인데 아버지보다 더 크면 불경(不敬)이 아니냐' 이러지 않는 거예요. 키가 크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커야지, 나보다 커야지, 커야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그 무엇이 그렇게 요사스러운 작용을 일으키느냐? 무엇이? 사랑이. 이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자기보다 더 크기를 바라는 그러한 개념과 그러한 사상적 흐름은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학문에 있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에 있는 것도 아니예요. 권력은 서로 잡아먹겠다고 그래요. 나만 높아져 봐라! 공산주의자들은 전부 숙청이예요.

그래, 여자들이 애기를 낳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애기 낳기가 직사게 고생스러운데? 그 고생을 하더라도 사랑으로…. 그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사랑으로 낚게 되면 천하가 낚아지고, 하늘땅이 낚아지고, 낮이 낚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밤까지도 주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자라는 종류와 여자라는 종류 가운데 아들딸을 갖고 싶지 않다는 녀석은 때려죽여도 좋다구요.그런 사람 찾아 보라구요. 때려죽일 사람 있나 보라는 거예요. 약 주고 살려 해도 못 사지. 뭐 약 주고 사다녀? 돈 주고 사려 해도, 권력 주고 사려 해도 그런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간나들은 사다가 써먹을 데도 없고. 그런 것들은 여자로 생각을 안 한다는 거예요. 여자 기관을 전부 다 땜 때워서 봉해 버려야지. 남자들은 전부 다 잘라 버리고. 그런 걸 좋다고 환영하느냐 이거예요. 환영하는 간나 자식들은 하나도 없거든요. 그건 천지 이치예요. 천지 이치에 어긋나 가지고는 존속할 수 없습니다. 천지 도리에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이박사가 망하고 싶었어요? 공화당이 망하고 싶었어요? 박정권이 망하고 싶었어요? 전정권이 망하고 싶었어요? 왜 망해요, 망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릇되니까 망한다는 거예요. 나 통일교회 문선생은 전부 다 죽으라고 하고 망하라고 했는데도 안 망했어요. 왜? 왜 안 망했어요? 사람들이 욕하면 욕할수록, 내가 외로우면 외로울수록 눈물을 흘리고 나를 위로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더구만.

내가 형무소에 들어가는데 형무소에 서로 가겠다고,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아침 8시 이후에 만나는데 새벽 한 시부터 줄 서고 기다리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것이 서대문 형무소에서의 기록이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미치게 해도 저렇게 새빨갛게 미치게 해 놓았노?' 이러더라구요. (웃음) 아니, 아침 8시가 넘어야 면회를 할 수 있는데 새벽 1시부터 줄 서고 있어요? 그건 고사하고 저녁 때에 와서 떡 지키고 있는 거예요. 거 별스럽지요? 그거 그런 거예요, 집에서 엄마가 아버지한테 꾸지람을 듣고 야단을 맞으면 아들딸들이 '엄마!' 하고 위로하는 거예요. 우리 엄마가 제일이라고, 우리 엄마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 무엇 때문에? 사랑의 힘 때문에.

여자는 남자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

아들딸을 필요로 하지 않는 부모가 없고…. 그다음에 남자가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이 뭐예요? 「여자」 또, 여자가 절대 필요로 하는 것은 뭐예요? 「남자」 이 녀석들, 내가 다 가르쳐 준 것 아니야? (웃음) 통일교인들은 그건 알아요. 세상 만사 가운데 남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지식도 아닙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다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제일 필요한 것이 뭐라구요? 남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여자이고, 여자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남자」 그 남자 여자는 종류가 다르지요. 높고 낮음이 있더라도 남자임에 틀림없고 여자임에 틀림없으면 되는 거예요. 남자가 세계적으로 찾는 것이 뭐냐 하면 여자예요. 그러니까 그걸 찾을 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벌써….

남자 앞에 여자가 어떻게 생겨났어요? 진화되었어요? 그러면 진화할 수 있는 개념은 어디서 왔어요? 아메바와 같은 것은 왜 자기가 커지려고 해요? 왜 옆으로 가거나 아래로 내려가지는 않아요? 덮어놓고 그렇게 된다면 되는 거예요? 진화에 맞게끔 창조과정을…. 조화물이지 진화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 물어 볼까? 저 박사님. 윤박사. '진화물 윤박사' 이렇게 하는 것하고, '조화물 윤박사' 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기분 좋아요? 「조화물」 왜 조화물? 진화 하면 일방적이예요, 일방적. 조화 하면 벌써 입체적인 말이 되는 것입니다. 기분이 틀린 거예요. 사람이 미국에 가서 거기서만 살려고 해요? 미국을 중심삼고 삥삥 돌려고 하지요. 안 그래요? 이런 걸 전부 다 이렇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은 자꾸 배운다구요. 나한테 많이 배웠지요? 「예」

어디 나가서 세상 사람들하고 말하다 보면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전부 지지요? 여러분들한테 말하다가 다 지지요? 그러니까 '저 사람 보게 되면 박주가리처럼 생겨 가지고, 남자면서 남자 사촌같이 생겼는데 그 속셈은 대단하구만' 이런다구요. 보니까 흔들어도 안 흔들리고, 돈 가지고도 안 팔려가고, 여자를 물려 줘도 안 물려 가고, 별스럽거든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무슨 주의자가 되어서 그래요? 「통일주의자」 통일 패가 되어서 그래요. 주의자는 못 되었다구요. (웃음) 통일 패라구요. 패에서 발전해 가지고 주의자가 되는 거예요. 깡패들이 있잖아요, 깡패? 싸움 패, 패가 주의자로 크는 거예요. 잘 크면 멋지게 되고 못 크면 망조가 드는 거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잘 큰 사람이예요, 못 큰 사람이예요? 「잘 큰 사람입니다」 욕을 먹는데도 잘 컸어, 이것들아? 「예」

세상에서 욕을 많이 먹은 세계 챔피언이 누구냐 할 때 '통일교회 문선생!' 하더라도 세계가 '옳소!'그러지 아니라고 할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워싱턴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그것만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세계 종교 지도자나 어떤 정치가 할것없이 문선생 이상 욕먹은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욕먹는 데 챔피언이다 이거예요. 그래도 뭐 한국같이 세계 챔피언이 없는 나라에서 우리처럼 욕먹는 데 챔피언이 된 것도 난 일이지요. (웃음)

자, 남자가 왜 여자를 절대로 필요로 합니까? 남자에게 여자가 있어서 뭘해요? 여자가 뭐예요?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아, 수염이 났나, 힘이 있나? 이건 남자같이 뚱해 가지고 하루 종일 한 자리에 앉아 있기를 하나? 쏘다니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요? 벌써 세 시간만 되면 궁둥이가 아파 가지고 비벼댄다는 거예요. 여자라는 종류는 대개 그런 소질이 많다구요. 나가 돌아다니고….

요즘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당이 주목하는 사람입니다. 세계적으로 벌써 호가 난 사람이예요. KGB가 노리고 있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나는 될 수 있으면 안 나가려고 하는 주의자인데, 여자들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나가는 주의자들이예요. 괜히 그저 명동 거리 무슨 거리, 해 가지고 바람을 쏘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 한길에 나가면 말이예요, 그저 수수하고 자기 격에 맞아야 되는데 새빨갛게 바르고…. 이게 사탄의 이용물이라는 거예요. 빨갱이가 뭐예요? 새빨간 빛이 뭐예요?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거 아니예요? 그걸 왜 그렇게 바르는 거예요? 신호예요. (웃음) 이 입술이 '가짜 사람 모여 와라. 가짜 키스를 하자' 이러면서 가짜 사람 오라고 손짓하는 거예요.

1시간 10분이 되었구만. (웃음) 이렇게 얘기하니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다 듣고 나서는 '다섯 시간씩 얘기를 하고 그래' 이러지요? 누가 앉아 있으라고 해요? 가지. 가라구요. 가면 자연히 그만둘테니 다 가라구요. 다 나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그만둘 것인데 말이예요. 앉아서 버티고 있으니 이게 사고라 이거예요. 누가 앉아 있으래요? 나도 말하고 싶지 않다구요. 아침부터 밥도 안 먹고 말이예요. (웃음) 장사 속이 있다면 왜 손해를 보겠노?

그래, 남자라는 종류는 여자라는 종류가 절대 필요치 않다! 「필요합니다」 얼마나? 「매우 많이요」 '대한민국 줄께 바꾸자'고 하면 남자된 사람이 여자 필요 없다고 대한민국하고 바꿀 수 있어요? 세계하고 바꿀 수 있어요? 하늘땅하고 바꿀 수 있어요? 자, 미녀에게 '너에게 하늘땅을 주겠으니 노처녀로 늙어 죽어라' 하면, '씨-' 그런다구요. (표정지으심, 웃음)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우리 아가씨들. 하늘땅을 다 줄깨 시집 가지 말고, 음양의 도리를 모르고 살아라 한다면 어떻겠어요? 「싫습니다」 너도 싫어? (웃음) 네가 뭘 아니? 뭘 알아? 알지도 못할 텐데 뭐가 싫어? 모르기는 하지만 냄새는 맡거든. (웃음) 냄새는 맡는다구. 냄새가 좋은지 나쁜지 안다구.

그러면 왜 그래요, 왜? 남자라는 동물에게는 여자라는 동물이 왜 절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왜 절대 필요한 거예요? 남자에게는, 덩치가 크고 주먹을 휘두르는 우리 같은 사나이에게도 저 약한 어머니가 필요합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난 요즘에는 엄마라고 한다구요. '엄마!' 하는데 나를 낳아 준 엄마도 아니라 이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느냐 하면 아들딸의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그 아들딸 가운데, 그 배후에는 사랑이 얽혀져 있다는 거예요. 그 사랑이 내 사랑입니다. 내 사랑이 그 사랑이고, 아버지 사랑이고 어머니 사랑이고 아들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엄마!' 할 때 기분이 나쁘지 않다구요. 또 이런다고 당신들 돌아가서…. 나에게서 배우라고, 독재체제와 같이 나를 닮으라고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그건 마음대로예요, 맘. 좋은 대로 하라구요. 엄마라고 하겠으면 하고, 땅꾼이라고 하겠으면 하라구요. 땅꾼이 뭐예요? 뱀을 잡아다가 파는 사람이 땅꾼 아니예요.

결혼은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

그래, 절대 필요해요, 안 해요?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절대 필요해요, 안 해요? 필요하다고 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그 필요한 것을 주장해 봤어요? 만약에 이걸 못 하게 한다면…. 독재자 중에서 세계 제일의 독재자가 무슨 독재자냐면, 남자가 여자를 못 갖게 하고 여자가 남자를 못 갖게 하는 사람입니다. 역사상에 그런 독재가는 없어요.

그런데도 통일교회 문선생은 '여자가 함부로 남자를 못 가져!' 이러고 있어요. 또, '남자는 함부로 여자를 맘대로 못 가져!'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독재자의 뭐예요? 독재자의 사촌쯤은 돼요. 안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회에서 결혼 마음대로 했어요?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 손들어 보라구. 자, 너희들 결혼 마음대로 했어? 너들 마음대로 했어? 누구 마음대로 했어? 「하나님…」 하나님은 그건 할 수 없으니 갖다 붙여서 하나님이라 하지. (웃음) 그거 누구 마음대로 했나? 「선생님…」 선생님이 뭘하는 사람이예요? 사랑의 도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어느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구나, 그걸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이 도깨비 사촌쯤 되지요. 남을 모르는 걸 알거든요. 무슨 일이 있느냐 하면, 통일교회는 신령협회니까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반은 귀신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령이 된지라! (웃음) 생령이란 살아 있는 귀신이라는 거 아니예요? 반이예요. 그게 진짜 귀신인지 모르지요. 그래서 내가 뭘하려고 하게 되면 세계 선교사들이 전부 다 편지를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연락해 가지고 '선생님이 한국에 간다-' 해서 내가 가기 전에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어떻게 알고는 한국 지도자들이 전부 '서울 간대' 이런다구요. 벌써 아는 거예요. 그거 뭐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안다구요. 안다는 거예요, 벌써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 얻는 것이 일대에 중요한 행사 아니예요? 일생에서 제일 중요한 행사라구요. 시골의 국민학교 다니다가 혹은 중고등 학교 졸업해 가지고…. 제일 산골이 어딘가? 강원도 영월이 산골이라고 그러지? 영월, 영월 사람 없나? 또 나에게 욕할지 모르겠네, '왜 영월을 갖다 붙이나?' 이러면서. (웃음) 있나, 없나? 없으면 내가 얘기할 거라구. (웃음) 있으면 그만두고. (웃음) 정선, 정선도 산골이지 뭐. 거기에서 이름도 없고 형편없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을 일등으로 들어 갔다고 하면 그 정선골이 춤을 추고 야단할 거라구요. 그렇더라도, 그 사람이 남자면 남자로서 그런 사건을 맞는 것하고 결혼하는 것 중에서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어느 것이 중요한 거예요? 어느 것이 중요해요? 「결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생님이 바라는 대답이 틀림없이 '결혼하는 것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답변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서 그렇게 답변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서…」 그래, 어떤 게 더 중요해요?

김목사, 안경을 떡 끼고 슥- 넘겨다보는 게 독수리가 앉아 가지고 동네의 암닭을 잡아다 먹으려고 생각하는 것 같구만. 어때? 「결혼이 중요하지요」 결혼이 중요해? 목사 짜박지고 뭣이고…. 목사 이름을 팔거야, 결혼을 할 거야? 어떤 거야? 어떤 거냐구? 아, 답변을 해야지. 그런 것도 정비를 안 했나? 「결혼을 해야지요」 결혼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결혼이.

만약에 공부를 하면 결혼을 못 한다고 할 때 일자 무식꾼이 될 거예요, 공부를 할 거예요? (웃음) 아니예요. 웃을 일이 아니에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자,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의 학위를 딸 거예요, 대학의 석사코스, 박사코스는 못 가더라도, 대학은 못 나오더라도 훌륭한 신랑이 있으면 시집을 갈 거예요? 시집가는 것은 장사속 가지고 그렇게 대답할 수 있는데, 공부를 하다가 사랑의 맛에 싹 걸려 버리면 대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없어져요, 더 있어져요? 「없어집니다」 경험해 봤어요? (웃음) 그렇다고 한다구요. 그렇다고 하는 것은 공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공식이라구요. 과거공부 하는 젊은 녀석 앞에, 여편네가 옆방에 있으면 과거공부 못 한다, 이건 역사적인 공식입니다. 그건 공식임에 틀림 없어요. 암만 안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건 공식이라구요.

자, 집안이 망하게 되어 있더라도, 남자라면 집안을 망하게 하는 한이있을지언정 결혼은 해야 되겠다고 해요, 결혼 안 하고 집안이 잘 되게 하겠다고 해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집안은 망하더라도 결혼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아버지도 그렇게 원합니다. 그 집안에 살고 있는 모든 식솔이 전부 다 망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마는 자기 손자라면 손자, 아들이면 아들에 대해서 '우리 집안이 망하더라도 너는 결혼해야 돼' 하고 유언을 하게 되는 거예요. 형이 있으면 형이 동생에게 권고 하고, 누나가 있으면 누나가 충고하게 마련입니다. 이건 공통법이라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것이 지금만 그래요, 천 년 전에도 그랬겠어요? 「천 년 전에도 그랬습니다」 이제부터 만 년 세월이 가면 어떻겠어요? 「그때도 그렇습니다」 그건 철칙이라는 거예요.

결혼은 사랑의 완성을 위해 하는 것

그래서, 결혼을 하는데, 왜 결혼을 해야 돼요? 왜 결혼을 해야 되느냐구요, 왜? 그게 문제예요. 왜 결혼을 해야 돼요? 예? 「자식이 있어야지요」 자식이 있으면 뭘해요? 요즘에 자식 쓸데 있어요? 어머니 팔아먹고 아버지도 팔아먹는 세상인데. 「사랑…」 뭐라구요? 여러분은 사랑이 그런 것인지 알아요? 그거 왜 필요해요? 왜? 어째서 그래요? 「사랑…」 사랑이면 사랑이지, 사랑이 뭐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몸과 마음 사지백체가 사랑을 안 가지고는, 몸과 마음이 아무리 둘이 있더라도 통일될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데 그걸 모른다구요. 어머니 아버지 자식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통일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놀라운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 가운데에는 우락부락하고 별스럽게 생긴 꼬쟁이 같은 여자, 미욱한 여자, 두룽박 같은 여자, 말 같은 여자, 별의별 여자들이 많지만 사랑에 갖다가 담가 놓으면 다 쓸모가 있다는 거예요. 내가 어떤 미남자 하고 사는 여편네가 그 남편을 따라가는 걸 보니까, 궁둥이는 제멋대로 생기고, 머리통도 제멋대로 생기고, 손발을 봐도 그렇고, 뭐 이건 낮에 봐도 기분이 나쁘고 밤에 봐도 기분이 나쁘게 생겼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히히 하고 둘이 애기 낳고 좋아하는 걸 보면, 저거 무엇이 저렇게 좋아하게 만들었을까 하고 생각해 봤다구요. 바른 눈을 가지고 비판하고 분석, 비교해 보게 될 때는 가당치 않은 일이 벌어지는데, 그 무엇이 조화를 부렸기에 그렇게 만들어 놨느냐는 거예요.

사랑은 위의 것을 아래로 가게 하더라도 오케이, 오른쪽을 왼쪽으로 가게 해도 오케이, 어디나 오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이 되는 거예요. 자, 그것이 통일되나 안 되나 보라구요. 사랑이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눈은 눈대로 놀 수 없다구요. 사랑이 찾아오게 되면 그 사랑에 대해서 눈의 초점이 맞추어지는 거예요. 코도 입도 귀도 그래요. 휘스퍼(whisper;속삭이다)한다고, 속삭인다고 하지요? 안 그래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여자가 생각하면 남자의 이 수염, 무슨 수염이라고 그러나? 「구레나룻」 구레나룻인지 무슨 나루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나루는 또 왜 거기에 갖다 붙였을까? 이게 바다 같아서 나루라고 갖다 붙여 놨나? 그 구레나룻 수염이 떡 났는데 나가서 전부 다 먼지 둘러쓰고…. 서울 같은 데는 얼마나 먼지가 많아요? 한번 나가 다니면 이 칼라가 새까매지는데. 그런 먼지 구덩이를 다녀서 수염이 이렇게 더럽고, 콧물이 흐르고 이래 가지고 들어와서 입을 벌리게 되면, 깨끗한 여자가 덥석 가서 키스 한다고 생각해 봐요? 그거 어울려요, 안 어울려요? (웃음) 그거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아이고, 여보 여보 얼른 가서 세수하고 들어와요. 그래야 키스하지 그렇지 않으면 못 합니다' 여자가 그래요? 그거야 똥이 묻어도 모르겠다 이거예요. 우선 키스하고 나야 남자도 좋고 여자도 기분 좋은 거예요. 이거 노골적인 얘기한다고 또, '문선생에게 가면 너무 노골적인 얘기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말씀 들으러 오기가…' 이럴지 모르는데 안 와도 괜찮구요. 나 혼자서 생각하는 것이 더 좋은데 뭐.

보라구요, 남자의 냄새를 난 모르겠지만, 우리 엄마는…. 남자한테서는 냄새가 많이 나요. 발 구린내, 또 땀내, 그다음에 절은 내…. 여자는 남자가 냄새가 나고 그래도 다른 사람은 그 냄새를 아는데 같이 살다보면 못 맡는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냄새…. 양놈냄새가 난다고 그러지요, 양놈 냄새? 짜기는 짠데 콕 짜거든요? 사랑이라는 것은 변화무쌍하고 참 묘한 거지요. 환경을 전부 다 변화시킬 수 있는 최대의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 여자가 왜 결혼을 해야 돼요? 무엇을 찾아서? 「사랑」 사랑때문에. 왜 사랑을 필요로 해요? 비로소 우리 사지백체가, 몸뚱이와 마음, 영육이, 통일교회로 말하면 영인체와 육신이 완전히 백 퍼센트 '야, 이제 됐다' 할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게 완전 통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는 눈이 피곤한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밤을 새워도 눈이 피곤해요, 안 해요? 우리 아줌마들은 알겠구만. 자, 한번 내놓고 얘기해 봅시다! (웃음) 결혼해 보니까, 사랑하는 아내하고 만나서 얘기할 때 피곤해요? 눈이 점점점 맑아 온다는 것입니다. 최고로 맑아 온다는 거예요. 귀도 그래요. 그 늙은 할머니들도 사는 재미가 뭔지 알아요? 자기 영감 노친네가 말은 못 하더라도, 영감 노친네 냄새가 말보다 더 구수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무엇이 그런 능동적이요, 활동적이요, 감화적인 이런 환경을 만들어 놓느냐 이거예요. 사랑이예요.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통일될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것입니다. 눈은 눈대로 코는 코대로 입은 입대로 귀는 귀대로 촉각은 촉각대로 사랑 안에 딱 들어가면 이것은 통일되는 거예요. 몸과 마음이 끽-. 공명체가 있잖아요? 하나 땅- 치면 뺑- 우는 거. 사랑의 채찍을 가지고 몸뚱이를 딱 치면 마음은 '빼에에- 좋다' 하고 울리게 되어 있어요. 공명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주의의 본질은 사랑

그렇게 남자 여자가 공명체가 되면 우주가 공명한다는 것입니다. 우주가 공명하게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남자 여자가 딱 치게 되면 하나님도 '아! 좋-고-나-' 하고 공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명하니까 거기에 연유된 모든 만물이 공명한다는 것입니다. 와아- 하고 자기도 모르게 춤을 춘다는 거예요. 상가에 가서 춤을 춰요, 잔치집에 가서 춤을 춰요? 상가에 가서는 떡도 많이 얻을 수 있고, 술도 더 많이 얻어먹을 수 있는데, 상가에 가서는 춤을 안 춘다는 거예요. 잔치 집에 가서는? 춤을 추는데 신랑 각시만 추나요? 할아버지부터 '야, 우리 집에 복이, 사랑의 복이 오는구나' 하고 손을 둥실 들면, 아버지가 들고 아들이 들고 손주가 들고 전부 다….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요. 그걸 누가 가르쳐 주나요? 사랑의 힘은 그런 요사스러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러한 능동력이 시대와 모든 환경을 초월해서 언제나 존속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예요? 아까 말한 하나주의, 하나주의의 본질, 그것을 주장할 수 있는 제일 큰 내용은 뭐냐? 무엇 가지고 하나주의를 만들 것이냐? 하나님한테 물어 본다면, '남자라는 동물 여자라는 동물이 절대로 피해 갈 수 없는, 안 걸릴래야 안 걸릴 수 없는 그런것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다' 이러실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반드시 여기에 걸려야 되고, 아들딸이 그 가정에 있어서 효자가 되어 가지고 가정 전체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이 사랑의 그물에 걸리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그물에 걸려야만 그 집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된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아내 앞에서 남편이 수표라든가 무슨 저금통장이 있으면 그걸 감춰요? 도리어 여편네 가슴에 갖다 대주는 거예요. 그러나 사랑이 식으면 빼앗아오는 거예요. 우리 아줌마들, 그래요? 우리 종씨, 그래요? 혼자 사니 모르겠구만. 사랑에 들어가 엎드리게 될 때는 천하 만사가 다 거기 따라 들어가고, 사랑이 빠져 나가면 천하만사가 다 나간 다구요. 이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여자가 다른 마음을 먹게 되면 지금까지 줬던 저금통장을 남자가 전부 빼앗는다는 거예요. 그건 빼앗아야 돼요. 그게 천리 원칙입니다. 하나의 주체적 기반을 확대시켜야 할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헐어 버리면 빼앗아야 됩니다. 그건 요사스러운 거예요. 이 관을…. 여자가 아무리 데모를 하고, 공산주의 이론을 갖추고 아무리 뭘하더라도…. 공산당도 결혼 안 하고 공산당이 되려고 해요? 결혼한 후에 하지요? 다 그러지요?

사랑에는 모든 것을 뭉쳐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동적인 힘이 있어

그러면 하나주의를 무엇으로 만들 것이냐? 공통분모,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있어서 그 공통분모가 절대 변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면 아까 선생님이 말한 대로 관이 있어야 되는데 그 관의 본질을 무엇으로 책정해야 되느냐? 이것은 지극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세계관 하면, 세계관이 오늘날 세계뿐 아니라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관의 내용의 본질을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는 거예요. 이건 이론이 아니예요. 이론이 아니라구요. 이론을 통한 이상적인 사랑을 추구해 나간다고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눈보고 '네가 영원히 그리워하는 것은 뭐냐?' 하고 물어 보면 참된 사랑의 곳이라고 할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한 곳, 그런 집안을 바라고, 그 집안뿐 아니라 그런 사회를 바라고, 그러한 나라에서 살면서 그런 나라 것을 보고 싶어하고, 그러한 우주의 것을 보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것이 눈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코도 냄새를 맡되 사랑으로 엉클어진 가정의 냄새도 필요하지만, 사랑이 엉클어진 사회, 사랑이 엉클어진 국가, 사랑이 새겨진 세계와 하늘땅의 냄새를 맡고 싶다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코의 소원입니다. 결론은 마찬가지입니다.

입의 소원이 뭐냐? 그런 환경에서 나라를 바라보고 웃고, 가정의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웃으면서 먹을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것을 입이 영원히 소원하는 것입니다. 귀도 마찬가지고 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좋아하는 것을 만지고 싶고, 거기에서 느끼고 살고 싶은 것입니다. 우리 촉감까지도 통일성을 지닌 감각으로서 그런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 가진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상세계가 도대체 뭐냐? 이렇게 볼 때 원리적인 모든 내용을 갖추고 이론을 딱 맞추었다고 해서 이상세계가 아니예요. 그 이상세계는…. 천지를 파동시키고, 하늘땅의 갈라진 것을 통일시키고, 몸과 마음이 둘이지만 그것을 영원히 하나로 만들 수 있고, 아버지와 어머니 부모와 아들딸의 연령 차이가 있고 남자와 여자의 동서 상하로 구별된 그런 환경 여건에 있더라도 이걸 전부 다 뭉쳐 하나 만들 수 있는 능동적 요소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에는 모든 계열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특권이 있어

그러면 사랑이 뭐예요? 동물이예요, 뭐예요? 그러면 사람은 뭐예요, 사람은? 남자 여자는 뭐예요? 남자 여자는 동물이예요, 뭐예요? 남자 여자는 동물인데 사랑도 동물이예요, 뭐예요? 사랑은 추상명사입니다. 동물이 아니예요. 그러면 사랑은 얼마나 확대가 되겠어요? 그 범위가 무한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랑의 보따리를 가지고 영국 국민을 사랑한다고 할 때, 사랑했다고 할 때는 영국 국민이 '야 이놈아, 아시아 사람 레버런 문이 영국에 와서 사랑한다는 말은 집어치워!' 그래요? 동양 사람이 영국을 진짜 사랑할 때에는 오케이예요. 언제나 환영하는 거예요. '웰컴 투 잉글랜드' 한다구요.

아무리 하늘나라의 법도가 있고 하늘나라가 좋고 하늘나라가 크다 하더라도, 그 세계를 포괄하고 그 세계의 계급과 모든 질서 체제를 포용하고 남을 수 있고 커버하고 남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겠어요? 천년 조상까지도 앉아 가지고 의논할 수 있고 호령할 수 있는 그 힘의 내용의 모체가 무엇이겠느냐 이거예요.

만약에 질서를 강조했다면, 영계에 가게 되면 종지 조상 할아버지 앞에 손자…. 여러분들이 몇천 대 후손인지 알아요? 여기 윤박사는 윤씨 조상 몇천 대 후손인지 모르지? 몇천 대 후손이 조상 앞에 가서 어떻게 얼굴을 들겠어요? '야야 몇천 대 후손이 날뛰어?' 이런다구요. 그래, 성명이 있겠어요? 물리학 학사를 알아줘요? 영계에서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계열을 극복하고 초월할 수 있는 것이 뭐냐하면 그 조상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누구보다 내가 사랑했소' 할 때는 '야, 네 말이 맞다' 이러지 '이놈! 그게 아니다' 이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특권이라는 것입니다.

또,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떡 버티고 앉아 가지고 '너 왜 지상에서 요사스럽게 살다가 천상세계에 왔어' 하더라도…. 우리 같은 사람은 그 대표적 인물입니다. 세계에 돌아다니면서 요사스러운 바람을 피우고 야단 법석을 하니 '아, 어떻게 생긴 녀석이 그렇게 요사스러운 바람을 피우나 했더랬는데 너로구만. 잘 왔다 요 녀석아!' 이러더라도 하나님 앞에 가서 당당하게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은 우주적인 사랑이 아니요? 그 사랑의 일로를 위해 몸 바쳐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미쳐 돌아다니다가 왔는데도 그래요?' 하면 하나님은 '응, 그래? 내 몰랐군' 이러게 돼 있지, 큰소리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소, 안 맞소?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예요. 하나님도 꼼짝 못합니다. 그래서 내가 대한민국에서 큰소리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서도 이제 문선생에게 애국자라는 별명을 붙였대. 무슨 애국자? 5천 년 백의민족…. 나는 들은 말을 하는 거예요. 여기 장 패들이 전부 다 그런 보고 했지? 곽정환이, 보고했어, 안 했어? 「예」 보고해서 들은 말을 하는 거지 내가 지어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라구요. 뭐, 5천 년 역사에 없는, 배달민족의 5천 년 역사에 없었던 애국자다, 위인이다, 성인이다, 그런 말까지 하더구만.

어째서요? 전부 다 요사스럽게 부패하고 야단하는데 나는 이 뜻을 위해 빚을 져가면서 공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빚져 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나보고 돈 많다고 하지만 나 빚쟁이예요. 그건 오늘 내가 살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무엇 갖고? 독재자가 되어서 하는 게 아닙니다. 세계 인류를 사랑의 그물에 몰아 넣어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고 아들딸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 갖고? 돈이 아닙니다. 수단이 아니예요. 말이 아닙니다. 사랑, 사랑을 갖고 한다는 거예요.

미국이 나를 댄버리에 갖다 넣었지만 거기서 나온 뒤 2년 만에, 전 미국의 조야가 완전히 나한테 돌아온 것입니다. 미국의 애국자는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내가 미국 사람이예요? 미국이 원하는 애국자는 천지를 대표할 수 있는, 미국 국민을 넘어서서 애국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 애국자는 미국 백성이라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내가 발견했다구요. 미국 국적이 없더라도 레버런 문은 우리 나라의 누구보다도 애국자니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내가 안 가겠다면 지금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번에 한국으로 돌아가면 안 오는 게 아니냐고 자꾸 물어 보더라구요, 미국 사람도. 이번에 갔다가 언제 오시느냐고…. 자기 나라의 대통령보다 문선생이 더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장군보다, 자기 나라의 어느 부처장보다, 자기 나라의 대학교 총장보다 내가 더 필요하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내가 총칼로 협박하는 거예요? 무슨 철학적인 논리를 가르쳐서, 이상적인 무엇을 이론적으로 가르쳐서? 그게 아닙니다.

사랑이라는 팻말을 중심삼고 볼 때 문선생이 지니고 있는 내용에 미칠 자가 없고 그 깊이에 도달할 자가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들이 나를 그렇게 자기 나라의 최고의 자리에, 자기 나라의 주인의 자리에 올려놓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리의 원칙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 도리는 통일적 관으로 영원히 남아질 것이니 거기에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전체 소유권을 그 세계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사랑이라는 본질과 통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사랑으로만이 가능하므로, 그러한 결과적 현상이 벌어지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여러분들도 선생님 좋아해요? 「예」 여자인데, 여자들이 남자를 좋아해? 우리 엄마 울잖아. (웃음) 문선생이 남자는 남자인데 '오빠 같은 남자다' 할 때는 통하는 거예요. 동생 같은 남자, 우리 삼촌 같은 남자, 우리 할아버지 같은 남자….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너희 아버지, 할아버지하고 선생님하고 바꿀 거야?' 할 때 '안 바꿔!' 이런다는 거예요. '너희 오빠하고 선생님하고 바꿔?' 그럴 때 '안 바꿔!' 이런다는 거라구요. 그게 사고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반대 받았지요.

통일교회에 나오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아이구, 잘도 생겼지요. (웃음) 두 번만 보면 정 떨어지는 패들이 전부 다 나와서는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서 '나 왔소'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 날 사랑해 줘.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 줘!' 이랬다구요. 그것 때문에 내가 얼마나 천대 받은지 알아요?

석온이 할머니 알지요? 그 얼굴 보면 주름 동산이라구요, 주름 동산. (웃음) 아, 이 늙은이는 내가 어디 가게 되면 어디든지 따라와요. 밤에도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되면 따라 들어와 가지고 앉아 있는 거예요. '이 늙은이 왜 이래? 보기 싫다는데 왜 따라 들어와!' 이래도…. 그것도 뭐 미인 아가씨 같으면 모르겠는데 말이예요. (웃음) 미인 아가씨 좋아하는 선생님이라고, 뭐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이거 늙으면 말이예요, 구새통이 되어서 사랑의 정열은 다 꺼진 거 아니예요? 그래도 그저 붙어서 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는 들이 쏘았어요. 이 늙은이 꺼지라고 말이예요. '그만큼 따라다녔으면 보기 싫잖아? 욕을 먹으면서 뭐하러 따라다녀?' 이랬다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전부 영계에서 다 가르쳐 줘서 들어온 사람들이거든요. 전도받아서 들어온 사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서 영감이니 아들딸이니 집이니 일가를 전부 다 내버리고 찾아 왔으니 있는 정성을 다 바쳐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받아줄 수 있는 주체가 그러라고 그래야지. 욕을 들이 퍼부으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가서 담판기도를 했대나? '아이고, 하나님 세상에 이럴 수가 있소? 내가 영감도 버리고 아들딸도 다 버리고 문선생을 찾아왔는데, 하나님이 모시라고 소개해서 와서 모시려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나를 이렇게 천대하니 나 죽소!' 이렇게 야단한 거예요. 사흘 동안 아주 뭐 뒤넘이치며 기도했다는 거예요. 어디 가서 사느냐고, 천대하고 괄세하니 죽겠다고 그렇게 기도하니, 하나님 답이 참 걸작이예요. '야야 석온아, 왜 그러느냐? 왜 부사스럽게 야단이야' 이러더래요. 하나님도 농을 참 잘 한다구요. 농하는 데도 제일 대왕님이시니까. (웃음) 웃기도 제일 잘하고 농도 잘하고 그래요. 그런 하나님이 '왜 요사스럽게 그래?' 해서 그런 사연을 죽- 얘기하니, 내일 아침에 가서 문선생님한테 이렇게 얘기하라고 하더래요. '문선생님이 원리를 가르쳐 줬으니 원리적으로 공격해 버려라' 이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같이 와서는 히죽히죽 웃으면서-그 웃는 얼굴이 얼마나 주름 잡혀요?- '나 왔소' 하고 들어와요. 그래서 '뭐야, 이놈의 늙은이?' 이랬어요. 그랬더니 '선생님, 내가 그렇게 보기 싫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하니까는 하는 말이 얼마나 걸작이냐 하면, 하나님이 가라사대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하라'고 하더라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게 대답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손들었다구요. 아, 하나님을 사랑한다면서 하나님의 형상을 미워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야- 그럴 수도 있구나' 하고는 그다음부터는 보면 그냥 웃었지, '저놈의 늙은이 또 왔구만' 하면서. (웃으심)

그거 얼마나 멋져요? 못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잘생겨도 하나님의 형상…. 사실이 그렇다구요. 왜 그러냐? 못생긴 사람이나 잘생긴 사람이나 거기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데 선생님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논리예요.

사랑의 길에 목을 매고 살고 싶은 인간

그래, 하나님이 사랑을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난 잘 모르겠소. 그래, 영감이 자기를 좋아합디까, 안 좋아합디까? 또 영감을 좋아해요? 박정민씨, 왜 입이 빼재재해? (웃음) 그건 사랑을 몰라서 그래요. 아직까지 사랑의 문을 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지 사랑의 문을 열어만 놓으면 박정민씨는 늙었더라도 밤잠을 못 자고 기다리는 거예요. 그런 날들을 지내 봤어요? 여자들, 그런날을 지내 봤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 남편 없으면 밤잠을 못 자고 기다리고 그러지 않는 사람들은 다 가짜예요.

그러면 문선생은 어머니 없으면 밤잠 못 자나? 그렇고 말고. (웃음) 어디 나가는 것도 승락 없이 나갔다가는 벼락이 나는 거예요. '마음대로 못 나가!' 그러고 있다구요. 기분 나쁘다고 그래요. '아이고, 통일교회 문교주라는 양반이 이렇게 나를 꼼짝 못 하게 붙들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자기도 나를 꼼짝 못하게 붙들고 있잖아. (웃음) 어디 가고 없으면 자기도 찾아다니고 야단입니다. 꼬리가 나와 가지고 어디 갔나 해서 전부 다 찾아 다닌다구요. 고방이니 어디니 전부 다녀요. 그다음에 또 어디 갔나 물어 보고, 없으면 또 어디 갔나 어디 갔나 하면서 밤잠을 못 자고 기다리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좋은 거요, 나쁜 거요? 나쁘기도 나쁘지만 근사하기도 하다는 거예요. 그래, 나쁜 것이 더 많아요, 좋은 것이 더 많아요? 「좋은 것이 더 많습니다」 그렇지. 그러니까 사랑의 줄에 목을 매고 살고 싶은 것이 인간이라 하더라 그거예요. 그러니 사랑의 관을 가지고 개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예? 불행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와 더불어 살아야 되고,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영원해야 되는 거예요. 변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의 아버지 노릇을 하기가 힘든 거예요. 남의 아들 노릇 하기가 힘든 것입니다. 남의 남편 노릇, 아내 노릇하기가 힘든 거예요. 천지의 공법을 따라 가지고 지켜야 할 기둥이면 기둥이 설 자리에 서 있어야 되고, 들보가 가서 놓일 데에 놓여야 되는 거예요. 그게 틀어지게 되면 집은 형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형성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불완전으로 끝난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 일생에서 개인적으로 가야 할 길, 제일 좋은 관이 무엇이냐? 돈 버는 관이예요? 공부하는 관이예요? 학자 되는 관이예요? 학자라면, 윤박사는 지상에서 몇 년 해야…. 요즘에는 60이면 학교에서 다 쫓겨나지 않아요? 저 물리학 강의도 못 하잖아요? 강의를 못 하더라도 사랑만 있으면 사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 강의하면서 살겠어요? (웃음) 나 그거 싫어요. 영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자유 해방입니다. 사랑만 가지면, 고차적인 사랑일수록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국이 그런 거예요, 천국이.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그러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상에 욕을 많이 먹고 다니는 것도 그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도는 사랑의 도리로 해서, 이런 원칙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을 불가피적으로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딱 문을 해 놓으면 이 문을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도 나를 찾아오려면 이 문을 통해야 들어오지 그렇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의 문을 통해서, 레버런 문이 원하는 사랑의 문을 통해서 들어오게 돼 있지, 그 문을 타고 넘어서는 못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이 문을 통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문선생 이용하겠다는 녀석들, 이용해 먹고 나가 보라구, 잘 되나. 뿌리까지 뽑힌다구요. 내가 알면서도 잘 이용당해 주지요, 도깨비들한테.

가정에서 식구들을 사랑하는 방법

자, 그러면 결론이 나온 거예요. 남자면 남자가 가야 할 영원한 길, 공통적인 관의 본질적 내용의 길이 뭐냐 하면 사랑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틀림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남자 여자가 가는 길도 이 길입니다. 틀림 있어요,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할것 없이, 오빠 누나 할것없이 이 길에 합격할 때는 전부가, 동서 사방 상하 고저를 막론하고 다 환영하는 거예요. 여기에 틀어지게 되면 암만 훌륭한 오빠라도 자기 사내 동생만 좋아하고 누이 동생을 좋아하지 않으면 그건 기울어지는 거예요. 사내 동생을 사랑하듯이 누이 동생을 사랑해야 되고, 자기 동생들 사랑하듯이 형님을 사랑하고 누님을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전통적인, 종적인, 표본적인 사랑이 뭐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이건 종적입니다. 종적이라는 것은 변할 수 없습니다. 부부의 사랑은 이 종적 사랑을 횡적으로 잇기 위한 사랑이기 때문에 부부는 이혼할 수 있더라도 부자의 관계는 끊을 수 없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지 이치가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횡적은 사방에 있으니까 360도를 돌아갈 수 있지만 종적은 한 자리밖에 없는 거예요. 이건 옮길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았으면 전부 다…. 요놈의 요사스러운 미국 법이 틀린 것이 뭐냐? 아버지를 따라가게 돼 있지 어머니를 따라 가게 돼 있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패들 살다가 쫓겨나게 된다면 아들딸 데리고 나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왜? 주체에 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종적인 기반 위에 횡적 터전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횡적 터전 위에 종적이 아니예요. 종이 먼저예요, 종이.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 여기에는 핏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왜 종적이냐 하면 핏줄이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조상으로부터 천년 만년 한 줄기 핏줄로 연결된 이것은 종적입니다. 그것은 둘이 아닙니다. 하나예요, 하나. 수직이예요. 거기에서 아내들은 동서남북 사방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 종적인 기준 앞에 횡적인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사랑하는 데는 부모를 사랑하듯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듯이 해야 됩니다. 참된 여인이 누구냐 하면, 자기 남편을 사랑하는데 아버지 대신 사랑할 줄 알고, 오빠 대신, 동생 대신 사랑할 줄 아는 여인입니다. 셋이예요, 셋. 거기에 한 가지 할아버지까지 더 해서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그다음에는 오빠 대신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셋 가운데서, 자기 집에 있는 할아버지를 버리고 아버지를 버리고 동생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남편은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 시집을 가나요, 오나요? 시집을 가요, 와요? 그래서 출가 뭐라구요? 출가내인이예요, 출가외인이예요? 「출가외인」 그건 뭐냐 하면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남편을 사랑하고, 자기 오빠보다도 남편을 더 사랑하고, 자기 사내 동생 손아래 동생보다도 남편을 더 사랑하는 데 있어서 우리 가문을 대표한 사랑의 표제를 안고 시집을 간다는 관이 서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놓고 어머니 아버지 보고 싶어서 울면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그런 여자가 없지요. 시집을 가게 되면 깨가, 깨보숭이가 쏟아지고, 재미가 옥수수 달리듯 다닥다닥 달리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생각나나? 오빠가 생각나나? 본가가 생각날 게 뭐예요? 가랄까봐 큰일인데.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여자가 가야 할 전통적 길을 알겠어요?

시집간 여편네가 자기 본가의 어미 아비를 생각하고 오빠를 생각하고 동생을 생각해서, 남편을 속여 가지고 무엇을 날라다 먹여도 안 되는 것입니다. '저 문선생, 무자비하게…' 이럴지 모르는데 아니예요. 그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날라다 먹이고 싶으면 남편의 승락을 받고 그렇게 해야 돼요. 남편의 승락을 받기 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그래 주기를 바랄 수 있는 사랑을 베풀고 나서 그렇게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 그런다면 파괴 분자입니다. 그런 여자는 시할머니한테 쫓겨나고, 시할아버지한테 쫓겨나고, 시아버지 시어머니한테 쫓겨나고, 그다음에는 시동생, 시누이들한테 쫓겨나게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찾아가는 딸이 자기들보다 남편을 더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 아버지의 딸에 대한 소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야 된다구요. 원칙이 그래요. 그 원칙은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오빠 동생들도 남자 여자 할것 없이 '우리보다도 당신 남편을 더 사랑하소' 하는 것이 천리 원칙의 사랑의 도를 세우기 위한 생각을 가진 형제더라! 알싸, 모를싸? 「알싸」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아, 여자가 들어야지 남자는 그만두고. 여자보고 얘기했는데 남자들이 왜 들어? 여자들 손들어 봐, 이것들. 여기에 합격 안 되면 쌍것들이예요, 쌍것들. 남편 몰래 보자기 싸 가지고 전부 다 자기 아버지 갖다 주면 그건 파괴 분자입니다. 그러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동생의 승락을 받기 위해서 사랑을 베풀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사랑을. 사랑이 움직이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또, 그 반대로 남자 되는 녀석들, 뭐예요? 욕을 하면 쌍놈의 자식들이 많지요. 그러면, 아내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대하듯이 하고 동생을 대하듯이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야! 너 나보다도 아내를 덜 사랑해라' 한다면 그건 가짜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말하기를, '야 너 아내를 사랑하는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덜 사랑해라' 이러는 게 아니예요. 아닙니다.

횡적 기준만큼 넓힐 종적 기준이 돼야 구형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이렇게 만든 구형을 바란다면 그 어머니 아버지가 틀린 거예요. 그건 틀린 거예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시할머니가 지금까지 틀린 것이 뭐냐 하면, 아들이나 손자보고 며느리를 더 사랑하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안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어머니 아버지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자기 동생들 사랑하는 것과 똑같이, 그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밤에 만날 때는 더 자극적으로 사랑해도 어머니 아버지가 불평하지 못하는 거예요. '어서 그래야지' 하는 거예요. '나도 과거에 그렇게 해 왔으니 너도 그래야지. 네 아들딸도 그래야지' 이래야 그 가정이 더 높은 사랑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큰 사랑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천대 만대에 점점점 그 사랑이 굵어져 가지고 기둥 같은 축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기둥 같은 축이 됨으로 말미암아 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평면기준을 차지할 수 있는 후손이 태어난다고 보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 「알싸」

그렇게 못 살았으면 회개하라는 거예요. 그 관은 틀림없습니다. 관은 틀림없다구요. 또 효자는 자기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는 데는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규정입니다. 어떻게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느냐? 아내 이상 사랑하고, 동생을 대하게 될 때는 아내를 사랑하는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안 통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이 기준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놓으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누나 오빠 동생 할것없이, 거기에 사돈의 팔촌까지 다 내 소유권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데 전부가 따라다닌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그렇게 돼요, 안 그렇게 돼요? 그건 천지 이치입니다. 할아버지도 나를 내세워서 따라가려고 '네가 앞장서라. 네가 앞장서라!' 하는 것입니다.

사회에 나가서도 자기 며느리 생각하고, 어디 가서도 칭찬하는 거예요. '우리 며느리가 제일이다'라고. 그건 무엇이냐? 모시고 다니는 거라구요. 할아버지도 모시고 다니고, 시아버지 시어머니도 모시고 다니고, 시동생 시누이도 전부 다 모시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런 왕권을 차지하고 왕권을 대표하고 누구나 지배할 수 있는 이 권한은 나라의 대통령보다도 세계 대통령의 자리보다도 더 귀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내를 품고 산다는 사실은…. 세계에 그 이상의 부자가 없습니다. 깔때기 같은 여자가 더부룩한 바윗덩이 같은 남편을 안고 살아도 그 이상 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부자예요. 돈 보따리 찾아 다니는 부자? 그건 외도예요, 외도. 권력 찾아 다니는 부자? 그것도 외도예요. 지식 찾아 다니는 부자? 그것도 외도입니다. 여기서부터 평화의 생명줄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터전을 통해서 평화의 이상실현의 사랑의 분모, 모체가 영글어져 나가는 거예요. 뿌리가 되어 가지고…. 이것은 어디 갖다가 세우더라도, 만국의 어디 갖다가 세우더라도 우주가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계는 자동적인 통일의 세계다 이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과 같이 나라를 사랑하면 나라의 대표자가 될 수 있어

무슨 주의자라구요, 통일교회가? 「통일주의자다」 우리는 뭐라구요? 「통일주의자다」 통일주의자가 뭐냐?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하느냐? 사회를 어떻게 대하느냐? 회사에 나가게 되면, 그 회사는 가정의 확대예요. 거기에 질서정연하게 할아버지 같은 고문단이 있고, 아버지 같은 사장이 있고, 그다음에는 형제 같은 부장과 동료가 있고, 그 아래 동생들이 있습니다. 그게 하나의 가족입니다. 내가 거기에 화합할 수 있고, 거기에 합할 수 있는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정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사랑을 가지고 회사를 위하고 전체를 사랑으로 덮어 줘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사회관의 원칙적인 천리와 통할 수 있는, 사회관의 도리를 다 이루고 사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민이 그렇게 됐어요? 공무원들? 자기 직장은 아내와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아내와 부모의 생명을 이어놓을 수 있는 몸뚱이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거기에서 기름과 모든 재료를 짜다가 어머니 아버지를 먹일 수 있는 길이 생겨나기 때문에, 부모에게 효도할 수 있고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사랑의 천국의 실체들로 양육시킬 수 있는 길이 생겨나기 때문에, 자기 아내를 대하듯이 아들딸을 가르치듯이, 아내를 가르치듯이 직장을 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늘나라에 그냥 그대로 들어가고, 그렇게 사는 사람은 영계에 가도 담이 없습니다. 어디든 통하는 거예요. 나라도 그렇게 대하는 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체제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나라도 가정의 확대형입니다. 나라의 책임자가 있고 부처가 있고 그렇잖아요? 그 체제가 한 가정을 확대한 거예요. 여러 부처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나라를 자기 가정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이건 세계의 모체이기 때문에, 열 사람, 백 사람 모든 가정들과 종족들의 모체이기 때문에 자기는 한 분야에, 360도면 360도의 1도 범위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360도를 넘어설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 가정을 사랑하는 그 사랑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나라의 대표자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그러면 나라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없느냐? 언제나 있어요, 언제나. 어디에나 있습니다. 평등이예요. 이건 만유에 공통적으로 부여된 특권입니다. 그러니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서 나라를 살리려고 하고, 대한민국을 희생시키더라도 아시아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려고 하고, 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지옥을 해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수단과 방법이 아니예요. 이론적 체제가 아니예요. 사랑의 도리를 통한 이론적인 확대 범위의 이념을 통해 가지고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설정되면 그 사람이 살아가는 개인생활의 세계에 있어서는 누구나 다…. 자기에게 제일 좋은 친구가 있으면 소개해 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제일 좋은 친구가 누구예요? 통일교인밖에 없다는 거예요. 유명한 박사님을 중심삼은 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세계적인 일을 할 때, 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전부 다 문선생한테 반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우리 아이들을 보고 반한 거예요. 우리 아이들은 틀림없거든요. 밤이나 낮이나 변함이 없다는 거예요. 딱 한 길을 간다 이겁니다. 희생하려고 하고, 어디 가게 되면 좋은 데 있어도 뒷자리에 가려고 하고, 어디 가서 자게 되면 전부 제일 나쁜 자리에 가서 자려고 하고, 먹을 것도 제일 좋지 않은 것을 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시집살이 잘하는 며느리가 그거예요. 자더라도 시동생들이 자는 그 뒤에 가서 전부 다 지키면서 자려고 한다는 거예요. 위해 주는 거예요. 희생하는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이 학자들이 전부 다 우리 애들한테 반한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한테 반했다는 것입니다. 나한테는 나중에 반했지.

외국 사람들도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으면 전부 다 선생님한테 오고 싶어하지요? 주먹 보면, 선생님 주먹이 조그마한데 주먹이 그리워서예요? 선생님 말씀이 그리워서예요? 아닙니다. 선생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축이 돼 있으니, 횡적인 사랑에 무한히 확대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이 여기 있으니 이걸 중심삼고 연결하고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원칙에 의해서 통일교회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죽자고 하면 통일교회에는 죽을 사람이 많다구요. 그래요? 「예」 내가 죽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거 큰일나겠지요?

하나주의를 이룰 수 있는 공통분모는 참된 사랑

그러면 이제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하나님의 천주관, 하나님의 하나주의관이 밤이나 낮이나 24시간은 물론, 사계절은 물론, 젊은 세대 늙은 세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언제나 끝에서 끝으로 통할 수 있고, 종횡으로 전후좌우로 통할 수 있는 이념적인 그 분모가 뭐냐? 그것을 결론지으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예」 손들어 봐요. 이거 왜 들었어요? 왜 들었어요? 사랑 때문에 손들었다 하면 만물이 좋아합니다. 저 졸던 나무도 번쩍 눈을 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면 이 마이크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우주의 사랑을 가지고 말을 하게 되면 마이크가 침이 튀어 왔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침아! 침아! 내게 튀어라!'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놈의 침아, 붙지 말아라. 푸푸푸-' 한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만물도 사랑은 좋아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지 말라고 해도 부자가 되는 거예요. 나는 도망다니기가 일쑤인데 난 지금까지 도망다니면서 살잖아요? 욕먹고 다니고 말이예요. 그래도 돈 보따리가 자꾸 따라오더라구요. 사람도 따라오고, 사람 따라서 돈도 따라오더라구요. 그건 무슨 냄새를 맡고 그래요? 「사랑냄새」 또, 무슨 맛을 보고 그래요? 「사랑 맛」 문선생님 맛이 아주 복잡하거든요. 그렇다고 사(邪)된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동화시킬 수 있는, 통일시키는 참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하나주의라고 했는데, 하나주의를 이룰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참된 사랑입니다. 사랑은 공유물입니다. 남자가 가더라도 그 부인 앞에 사랑을 남겨 주고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갈 때 '아이고 이렇게 내가 돈을 많이 모아 가지고 우리 기반을 만들었는데 내가 죽을 때 이 기반이 없어질까봐 걱정이야. 당신 잘해서 이 기반을 잘 지켜 주소'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세계 판도를 만들어 놓았지만 내가 사랑을 덜 했소. 내가 사랑을 미처 못 했소. 벌여 놓은 그분야에 당신은 나 이상으로 사랑해 주고, 내 몇 배 이상 사랑해 주기를 바라오' 이러게 될 때는 모든 것을 잘 관리 주관하라고 한 것보다도, 자동적으로 관리가 되고 자동적으로 수습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거 이해가 돼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그런 유언을 해야 됩니다.

이제 아버지가 유언을 하는데 '아들아! 내가 우리집을 사랑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했지만 사랑하지 못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니고 금전이 문제가 아니고 지식이 문제가 아니다. 어머니 형제를 사랑하는데 나 이상 사랑하고, 내가 미치지 못한 그 기준까지 네가 사랑해 다오. 그래서 하나의 사랑의 증거물을 가지고 영계에 가서 만나자' 이래야 참된 부모의 유언의 도리가 선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불붙어 버릴 이 세상의 물질을 중심삼고, 재산을 중심삼고…. 나는 재산 관리할 생각 없다구요.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회사니 뭐니…. 내가 지금 일부러 통일교인들 자리 못 잡게 전부 다 따라지로 살게 만들고 있다구요. 요전에도 회사 사장, 국장 할것없이 전부 다 인사이동 다 해버렸다구요, 물어보지도 않고. 세상에 그런 인사조치가 어디 있어요?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어요. '네가 여기서 사랑하던 그 마음 이상으로, 자기 전문분야를 사랑하는 마음 이상으로, 아무 관계 없고 모르는 세계에 가서 그 이상의 사랑의 마음을 갖고 일하게 된다면 너는 어디 가든지 날로 발전한다' 이런 거예요. 그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사상의 개념이 다르다구요.

'내가 아무리 따라지라도 통일교회에 한 사람이 있어도 좋다. 여러분도 백 명의 교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밤낮을 보내지 말고, 도를 위하고 군을 위해서 밤잠을 자지 못하고 기도하는 그 지방의 책임자가 되라'고 한 거예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그 군의 주인이 될 아들딸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늘땅을 공명시킬 수 있는 참된 사랑을 해야

요즘 정부에서 '통일교회 교인들 없어' 이러는데 나 교인 원치 않습니다. 교인 원치 않아요, 내가 고생을 시키기 때문에. 많은 사람 고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서 지금까지 쓰는 돈을 통일교회의 목회를 위해서 쓰게 된다면 1년에 몇 십만 명 사올 수도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 사태가 나게 돼 있다구요. 교회 지금 많잖아요? 기성교회 얼마나 많아요? 뭐하러 교회를 짓고 야단이예요? 자기들이 그거 지킬 것 같아요? 이제 3대를 못 가서 다 삭아집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걸 누가 수습할 거예요. 교회를 더 사랑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교회는 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뒤를 따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내가 도망다니고 따라지 생활을 해 나왔지만 내가 사랑하기에 미친 놀음으로 일생을 걸어 나오다 보니 세계가 나를 따라오고 세계의 온 만물이 나를 따라 흘러 들어오더라. 왜? 이것이 하나주의의 본질적 개념이요, 우주의 원칙적인 천도이기 때문에, 그 도리를 벗어나 가지고는 영생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영존하고자 하는 것이 모든 존재물의 욕구이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모든 존재물들을 영원한 세계로 인연짓기 위해서는 사랑이 아니면 안 되겠기 때문에 천운도 그 길을 따라서 연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단체는 아무리 세상이 규탄하고 아무리 옥에 가둬도 세계를 지배하기 마련이고 하늘땅을 관리하게 마련입니다.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들, 남자 여자가 되어서 몸과 마음, 사지백체가, 하늘땅을 공명시킬 수 있는 사랑을 해보았느냐고 자문해 보라구요. 문제가 거기 있다는 거예요. 자기 욕심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사랑은 공유의 것입니다. 천국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만국 어디 가든지, 천국 어디 가든지 담이 없습니다. 쫙- 열렸어요.

문선생이 영계에서는 지금 대장이 되어 있다구요. 내가 가는 길을 막을 것이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으로부터, 저나라의 어떤 곳이든지…. 왜? 본질적 사랑의 문을 열고 사랑의 길을 따라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미국을 중심삼고도 내가 법정투쟁을 하면서 미국을 구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고, 그 나라의 정치체계, 공화당, 민주당의 망할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적 체제와 외적 체제의 단체를 많이 만들어서 그것으로 얽어매 가지고 내 닻줄에 걸려서 미국이 흘러가지 않을 수 있게 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원수의 나라입니다. 내 원수예요. 거기서 기소됐는데, 그때 피고가 레버런 문이고 원고는 미합중국입니다. 그래서 원수 아니예요, 원수? 그러나 원수를 살려 주는 거예요. 미국 백성은, 사람은 살려 주지만 그 배후에 있는 사탄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랑을 가지고 전부 다 낚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날 때 미국 국민은 천년 만년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그래서 아시아 문화권과 서구 문화권의 흐름이 역조되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문화세계의 문화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서구 사회와 아시아 사회가 하나될 수 없다고 전부 다 평가를 했는데 레버런 문 시대에는 틀림없이 하나된다고 볼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 백성끼리 결혼하는 것보다 국경을 연해 가지고 멀수록 좋다고 보는 것이 통일교회 사상이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색 민족, 이종 민족, 인생들이 결혼을 추구해 나가는 이런 운동이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명령해서 되는 건가요?

참사랑을 소유하면 누구나 다 환영해

아까 내가 얘기했지만 영계에서 가르쳐 준 사실대로 선생님이 수많은 사람들을 전부 다 척척척 묶어 나가는 거예요. 나중에 받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면 어쩌면 그렇게 자기가 남편될 것이라고 봤던 그 사람을 선생님이 묶어 주느냐는 것입니다. 그거 이상하지요? 수학 공식을 풀어서 그런 답을 낼 수 있어요? 물리학적 공식을 활용해 가지고, 공리를 활용해 가지고 그렇게 갖다 맞출 수 있어요? 윤박사. 「없습니다」 없어요! 사랑의 법도에서는 그게 가능합니다. 최소의 분석세계를 관리 할 수 있고 최대의 통합세계를 관리하고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사랑의 세계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이 런던에 가서 공부하다가 어디에 병이 낫다면 그 부모는 밤잠을 못 자잖아요? 지역과 학교를 초월해 가지고 공명할 수 있는 권내의 새로운 세계를 향해 전진할 수 있는 활동이 사랑의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통일주의는 뭐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관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의 관은 공통적입니다. 가정의 관도 공통적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까지…. 여기에 지옥은 안 통합니다. 이것은 천국만 통할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런 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 관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나라에 대해서 관을 갖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계에 대한 관을 갖고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영국이면 영국, 나를 반대하는 나라가 어디 있어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그 왕들이, 그 수상들이 여기 김포에 와서 비행기를 1번 2번 3번 4번…. 한 열두 대 이상이 와서 나를 모셔가려고 기다리고 경적을 울리고 야단할 때가 올 것입니다.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 아니예요. (박수)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 흑인 백인 할것없이 나를 만나려고 줄을 지어 늘어섭니다. 사람은 마찬가지지 뭐 대통령이라도 별것 있어요? 대통령은 배가 하나 더 있어요, 뭐가 하나 더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들도 사랑이 그리운 거예요. 안 그래요? 또 내가 대통령들을 많이 만들 것입니다. 불란서 대통령도 내가 만들 거예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만들고, 한국 대통령도 다 내가 만들거예요. 나는 대통령은 안 해먹어요. (웃음) 아, 대통령의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대통령의 선생이 있어야지요. 선생이 없어 가지고, 아버지가 없어 가지고는 날 수도 없고 사람이 될 수도 없는 거예요.

박정희 대통령 때 7대 신문사 편집국장을 불러내 가지고 내가 두 시간, 세 시간 동안 기합을 줬습니다. 내가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하고 있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나한테 교육받아야 한국을 살린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보부에서 '으-문 아무개 불결!' 이래요. 그래서 또 '이 자식들아, 내 말이 맞나 네 말이 맞나 봐라' 이랬어요. 아주 야단했어요. 그래도 야단해 봐라 하고는 눈 하나 깜짝 안 한 거예요. 그런 싸움을 일생 동안 해 나온 사람이 아니예요? 나하고 딱(손뼉치심) 부딪쳐 봐라 이거예요, 누가 깨지나.

사랑은 윤활성이 있어서 고무보다 더 늘어난다구요. 쥐면 쭉 늘어져요. 그러니까 꽁무니가 포위되어서 따라오다가는 죽어 버려요. 따라 오다가는 통일교회 귀신이 되는 거예요. 원수도 그렇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저 딱 자기 밥 같거든요. 그래서 좋다고 밀다 보니 완전히 포위당한다는 거예요. 돌아가려 해도 그럴 수 없는 거예요. 내가 꺼내 주기 전에는 나갈 구멍이 없으니 '살려 주소!' 하는 거예요. 여기 들어온 패들 가운데 그런 족속이 많지요?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는 빠져나가려고 해도 빠져나갈 수 없게 돼 있거든요. 사실 그렇잖아요?

원리 안 들었으면 지금 여기에 누가 통일교회 교인으로 남아 있겠어요? 나도 원리를 몰랐으면 안 남아 있을 텐데. 나보다 잘 생긴 통일교회 패들이 왜 남아 있갔노? 그렇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나보다 잘났지요? 나보다 잘났다고 인정해 주겠다구요. 그래야, 여편네가 못났어도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데리고 살 수 있지 못났다고 생각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이왕지사 만났으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왕지사 임자네들하고 만났으니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도, 여러분이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지 못났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잖아요? 나를 때려잡겠다고 와서 쓱쓱 하다가 전부 내 종이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의 한다 하는 유명한 학박사들 중에도 종이 많습니다. 문선생이 명령하면 무슨 짓이든지 하겠다는 사람이 많다구요. 무슨 짓이라고 해서 그게 마피아 놀음을 한다는 건 아닙니다.

하늘·땅·인간이 기뻐하는 이상세계로 가는 것이 최후의 목적

자, 그러면 결론짓자구요. 이제 두 시간…. 엄마! 두 시간 십분 됐습니다, 우리 어머니. (웃음) 조금만 기다리세요! 너무 길게 얘기하면 미안하잖아? 앉아 있으려면, 나도 앉아 있으면 엉덩이 아프고 다 그런데. 여자들은 애기를 많이 낳게 되면, 두 시간만 넘으면 변소도 벌써 한 번 두 번 갔다 와야 되는 거 안다구. 그걸 참으려니 얼마나 바쁘겠나. (웃음)

자, 이렇게 볼 때 이것이, 개인이 가는 길과 가정이 가는 길이 갈라지면 큰일나지요? 개인을 중심삼고 암만 정성을 들여도 십 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고, 가정을 중심삼고 일생을 암만 잘살아도 사회와 국가가 통할 수 있는 관의 일치점을 거치지 않으면 일생이 나무아미타불입니다. 아무리 애국자의 이름을 갖고 살았더라도 대한민국 제일을 주장하지 않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 애국자는 대한민국의 희망적인 애국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는 아시아 제국을 이끌고 갈, 사랑의 도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애국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시아에 어떠한 성인이 나왔다면 그 성인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의 도리, 세계의 갈 길을 가르쳐 줘야 되고, 세계적인 성인이 나왔다면 하늘의 갈 길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역사상에 나왔던 성자라는 사람들은 전부 다 종교지도자였습니다. 종주들이 성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어떠한 연고냐? 그것은 인간세계뿐만 아니라 천상세계와 인연맺을 수 있는 도리, 참된 길을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자들이 된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그것은 인간의 도리만이 아니예요. 하늘과 땅의 도리입니다. 하늘을 중심삼은 사랑의 통치세계와 지상을 중심삼은 사랑의 통치세계에 역사관을 결속시켜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하고 인류 전체, 인간이 기뻐하고 만물이 기뻐할 수 있는 통일이상세계로 하나님도 가기를 원하고 인간도 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 목적, 터미널 포인트는 마찬가지입니다. 최후의 퍼포스(purpose;목적)는 그거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이러한 길을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죽게 될 때 자기가 죽는다고 탄식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 가정이 남아서 내가 못 한 사랑을 해줄 수 있기를 바라는 사람, 그런 사람은 올바로 살고 간 사람입니다. 내가 가정을 사랑하고 살다가 죽더라도 망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올바른 사회를 위해서 살라고 할 수 있는 터전이 있으면 그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건 그 사람이 개인으로 살았지만 이 사회와 국가와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대표로 해서 산 것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산 사람은 어디 가든지, 영계에 가게 돼도 천국으로 그냥 통하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필요 없다구요. 구주가 필요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 아담 해와가 딱 하나 되어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만물과 하나되면, 하나의 사랑을 찾으면 이것이 프로펠러같이 도는 것입니다. 도는 거라구요. 거기에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소리가 거기서 나오고 음악이 거기서 나옵니다. 음악이라는 것은 고저가 움직여야 됩니다. 주고받는 작용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천지조화라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뭐라구요? 무슨 패라구요? 「통일 패」 통일 패!

그런 통일 패가 되어 가지고…. 패라는 것은 방향성입니다. 전체가 위로 가도 그렇게 살고, 아래로 가도 그렇게 살고, 전후로 가도 그렇게 살고, 상하로 가도 그렇게 사는 사람을 주의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살다보니, 이렇게 가르쳐 주고 살다보니…. 내가 망했어요? 망했어요, 흥했어요?

모든 것을 하늘에 맡기고 걸어가야 할 뜻길

여러분, 우리 둘째 흥진이 알지요? 흥진이 갈 때 의사가 와서 통고하 기를 '1시 40분이 되면 갑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때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들이 죽는다는 통고를 받고 다른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갈 길을 닦아 주는 거예요. 갈 길을 닦는 거라구요. '네가 가려 가야 할 이 길을 아버지가 책임지고 가려 주마. 이런 길과 이런 고개를 넘어갈 때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니 이러한 문제를 갖고 가라'고 한 것입니다. 전부 길 닦아 주는 거예요. 딱 사랑을 중심삼고…. 이건 나 아니면 못 풀어요. 나 이상의 사랑을 가지지 않으면 풀지 못한다는 거예요. 사탄이 이것을 어길 수 없고 하나님이 풀 수 없어요. 내가 땅에서 결정하는 것은 천상세계의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은 뒤에 눈물을 흘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공도를 가려야 할 그런 책임자가 자식을 제물로 삼게 될 때 눈물을 흘리면 그 제물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면 내 소유가 되는 거예요. 자기의 소유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세계 공유의 물건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식구들이, 서구 사회 사람들이 저렇게 지독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한 거예요. 아들이 죽어도 눈물 한 방울을 안 흘린다고 말이예요. 그러나 그 기간에 나는 중요한 세계사적인 행사를 한 것입니다. 애천일로부터 전부 다 결정한 거예요, 사랑을 가지고.

그랬기 때문에 딱 선포한 대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이고 선생님은 자기 아들이니까 저런 말을 하지' 했지만 그건 믿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 사실이 지상에 그냥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지상 어디든지 세계적인 무대에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그것이 그냥 그대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 말대로 다 그렇게 되니까 안 믿을 수 없어요, 위대한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가지고 매듭을 해 놓으면 풀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 외에는, 나보다 더 큰 사랑을 가진 하나님 외에는 풀 자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원수를 걸어 가지고 기도하면 7개월 이내에 옥살박살 벼락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일성이 죽으라고 기도 한번 못 해봤습니다. 기성교회 원수, 목사들 전부 다 망하라고 내가 기도를 안 해요. 도리어 살려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들이 통하는 문은 북방 문밖에 없으니 그 문으로 몰아 가지고 그 문으로 나가려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살 수 있는 길은 어디로 굴러가야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문을 열어 놓고 그리로 내몰아 주려고 하지 내가 없애려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성교회 목사들은 나 죽으라고 밤낮 없이 기도하지요. '이단 괴수 문선명' 이러면서 '하나님, 저것들이 전부 다 기성교회를 말아 먹고 다 합니다' 이래요. 내가 기성교회 비밀을 다 아는 사람이예요. 어느 목사가 어떻고 전부 다…. 보자기를 터뜨려 놓으면 왱가당될 걸 다 알아요. 그러나 하나님이 가만있는데…. 하나님이 가만있다는 거예요. 가을을 지내고 겨울에 얼었다 봄에 녹아서 썩어 가지고야 거름이 되는 것인데, 거름으로 쓰려는 거예요. 문선생이 망하나 기성교회가 망하나 두고 보라구요. 하늘은 맞으면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사탄은 때리고, 치고 지는 거예요.

참된 사랑의 도리를 실천하는 삶을 살라

이번 선거전에서도 우리 통일교인들은 서로가 비난하는 사람은 절대 찍지 말라구요. 공격하는 사람은 공격받는 거예요. 아무리 하늘편에 있더라도 사탄편보다 더 공격할 때는 사탄편이 되는 거예요. 사탄편이 덜 공격하면 사탄편이 하늘편으로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만히 보고, 욕심내고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대통령을 하려는 그런 녀석이 있으면 그 녀석은 찍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은 그러지 않는다구요. 그랬으면 지금까지 사탄이 남아 있겠어요? 벌써 다 없어졌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 앞에는 반대파가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반대파가 있는데, 하나님 뜻이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내 앞에 반대파가 없다면 그건 가짜예요. 안 그래요? 그러니 반대하라는 거예요. 반대하라구요. 반대파가 있는 것이 좋아요. 반대파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보호의 작전입니다. 그러니 그걸 누가 당해요? 반대해도 다 필요해서 한다고 생각하니 그걸 누가 소화하겠어요?

자, 알았지요? 통일주의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개인적인 관, 가정적인 관, 사회적인 관, 국가적인 관, 세계적인 관, 하늘 나라의 천지관, 이 모든 기준에서는 이 참된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는데, 그 사랑의 모체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 그다음에는 아내를 사랑하는 것, 그다음에는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대적 사랑으로 평준화 할 수 있는 그런 주체사상을 가진 사람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나 만국의 대왕을 대표할 수 있는 권위를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어서 왕권을 대신한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로 가자고 하는 패들이 통일교회 패요, 그러한 역사상에 없는 최후의 주의 주장을 하고 나온 사람들이 통일교회 주의자입니다. 알겠어요? 그걸 말하기를 통일주의라고 하느니라! 「아멘」

자, 그렇게 살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보자구요.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거들랑 선생님 목을 떼라구요. 그렇게 살아 가지고 망하나 보라구요. 동네에서 그렇게 한 3년쯤 살아 보라구요. 그 동네의 어려운 사람들은 전부 다 문을 두드리고 줄 지어 서 가지고 '아무개 아버지 만나서 얘기 좀 합시다' 이럴 거라구요. 그런 의논의 주체가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여기 와 있으니까 나를 만나서 의논하고 정세에 대해서 물어 보려는 사람이 참 많더라구요. 내가 안 만나 줘서 그렇지…. 자, 틀림없이 그렇게 살 때는 주인이 될 테니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손들기는 쉬워요. 그러나 실천은 어려운 거예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웃음)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간 역사 속의 모든 사람이 인생이 갈 길이 무엇이고, 세계가 머무를 곳이 어디이며, 만국이 바라는 소원의 기지가 어디인지를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는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 준다고 했는데, 메시아가 어떤 분으로 오는지를 몰랐습니다. 그러나 통일교인들은 참부모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사랑의 법도는 만국과 통할 수 있고, 영원한 하늘나라와 통할 수 있는 내용의 인연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다는 것과 그런 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환경의 지배를 받지 말고 환경을 수습해 나갈 수 있는 주체적 무리들이 통일주의자라고 말하였사옵니다. 이제 그와 같은 신념을 가지고 그와 같은 활동을 할 것을 아버지 앞에 맹세하였사오니 이들의 가는 길이 이 원칙에 벗어나지 않게 주도하여 주시옵소서.

일생을 통해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더라도 더 사랑하고 싶은, 품고 하늘나라에 가서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의분심을 가지고 사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아진 세계와 살고 있는 세계, 과거의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고 지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통일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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