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그룹에 속한 우리 요원들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대개 다 알 줄로 압니다. 금번에 와 가지고 시작한 것이 뭐냐 하면 `남북통일총선 대비 전국대회'입니다.

​금후에 갈 방향을 어떻게 가려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남북이 엇갈린 가운데 40여년의 역사를 지내왔습니다. 그간에 우리 민족은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런 수난 과정 속에서도 한국이 오늘날과 같은 세계 정세권 내에 현재의 입장을 취할 수 있었던 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는 하늘의 협조가 있었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4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세계정세도 급변하였습니다. 민주와 공산세계의 투쟁시대도 지나갔고, 모든 사상계나 종교계의 지도체제도 다 붕괴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를 향하여 갈 수 있는 어떠한 주의, 주장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민주와 공산이 대치하던 냉전의 시대도 지나가고, 이제는 화합의 시대로 들어왔지만 화합해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그 방향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민주세계를 따라가기에도 힘들게 돼 있고, 그렇다고 해서 민주세계가 공산세계를 따라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민주세계 자체가 내적인 면에서 부패했다는 사실은 공산세계에서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민주세계를 지도했던 미국 자체가 오늘의 민주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세계가 이와 같은 혼란상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문제만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국내정세를 보더라도 금후의 가려 가야 할 방향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혹은 주권자들로서, 정당으로서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방향을 잡지 못한 채 혼란 가운데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은 비단 대한민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가 그렇고, 모든 종교세계까지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러한 실상이 반드시 세계말적 시대로 나타날 것을 이미 짐작하고 이것을 대치하기 위한 준비를 해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든 분야, 다방면에 손을 댄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면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로도 안 되고 민주세계로도 안 되기 때문에 사상적인 면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가지고 21세기 이후에 이 세계가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하는 것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제시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미 준비된 실적 기반을 중심삼고 이 혼란된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말시대를 준비해 온 단체가 통일교회

이런 앞날을 내다보았기 때문에 통일그룹을 대표한 나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그와 같은 준비를 위해서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하루 이틀에 된 것이 아닙니다. 반세기에 걸친 기나긴 세월을 투입해 가지고 세계적인 종말시대가 올 것을 대비해서 그 대처 방법을 준비해 나온 단체가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사상적인 면에서 세계적인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철학사상과 사상을 주도하고 문화권의 배경이 되는 종교사상을 모두 포괄할 수 있어야 됩니다. 세계의 역사는 종교사상을 중심삼은 4대 성인들의 가르침을 통하여 형성된 4대 문화권을 중심삼고 지탱해 나왔기 때문에 종교권을 중심삼은 통일적 방안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서로 싸워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 있어서도 새로운 모색 방안이 필요하고 이 세계의 전체적인 혼란시대를 대처할 수 있는 모색 방안도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방안에 있어서 종교권의 모색 방안과 세계의 모색 방안이 다를 수 없습니다.

인간이 바라는 이상적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 철학사상을 세워 나왔고, 하나님이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모색 방안으로 종교를 세워 대처해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최고의 이상이라는 것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그분이 갖고 있는 사상 또한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간들이 바라는 그 사상도 결국은 신이 바라는 방향에 대해서 일치할 수 있는 사상적 내용이라든가 환경을 갖추지 않고는 절대적인 신의 가치의 세계와 연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도 통합할 수 있고 역사시대의 모든 세계도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준비한 단 하나의 단체가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역사를 헤쳐 보면 비록 역사는 짧지만 그 배후의 인연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섭리와 오늘날 인류역사 배경의 뜻과 일치되는 것입니다. 내용적으로 이탈되지 않는, 양면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현재까지 온 것입니다. 현재라는 것은 미래의 출발 기준이 됨과 동시에 과거의 결실점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역사적 배경에 묶어진 모든 과거의 인연들이 현실에서부터 미래에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반 인류역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지만 하늘의 섭리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하나의 귀결점을 이론적인 체제에서 모색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계를 수습하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다고 보고 그러한 준비를 해 나온 단 하나의 단체가 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가르침은 하나님의 섭리사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의 섭리역사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나왔느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그러한 섭리의 배후에는 과연 누가 인연되어 있느냐? 이 세상의 배후에는 이 세상의 역사만이 나온 것이 아니예요. 인간은 몰랐지만 반드시 하나님이 관여한 내연적 인연을 통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하나님이 지향하는 목적의 세계로 귀결되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준비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사상은 철학사상을 능가하고 종교사상을 능가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은 인간들이 바라는 사상만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사상과도 연결되어 가지고 미래세계의 내용을 보강하고, 또 주체적인 입장에서 지도할 수 있고 이것을 전부 가려줄 수 있는 내용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전세계를 누가 지도하느냐? 학자들입니다, 학자. 그다음에는 언론인들을 들 수 있습니다. 언론인들이 실제 사회에 있어서 미래에 갈 수 있는 방향을 따라서, 지침을 지향시켜 가지고 전체 분위기를 조성해서 끌고가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정치하는 사람들은 여기에 박자를 맞추어 가지고 나가는데 이들이 상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된 그 위에 무엇과 하나되어야 되느냐 하면, 인간만이 아니라 하늘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과 더불어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론을 지으면, 앞으로 21세기의 지도이념은 어떤 이념이냐? 철학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이론적 체제 위에 종교적 내용을 겸한 이론적 체제가 되어 가지고―신(神)이란 존재는 관념적인 존재가 아닙니다―신이 우리 실생활을 주도할 수 있는, 신과 더불어 생활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는 종교이상을 완성한 세계요, 철학사상 이상을 완성한 세계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세계는 관념적이 아닙니다. 생활적인 신, 생활적인 절대자, 생활적인 평화의 절대적 기원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 세계가 바로 21세기에 찾아올 세계라는 것입니다.

세계 잡지계 최정상에 올라온 [월드 앤 아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알다시피 워싱턴에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 라는 우리 잡지가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잡지예요. 배후에 세계적인 대학자들이 엮어져 있는 학자세계의 잡지입니다. 물론 여기 서 있는 회장님이 이것을 시작했지만, 불과 4년만에 세계의 모든 잡지세계를 다 심판해 버렸습니다. 이제는 명실공히 세계 최정상에 올라온 잡지가 [월드 앤 아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세계일보에서 [세계와 나]라는 잡지를 만들고 있지만 워싱턴에서 발간하는 그 잡지 내용과 완전히 같지는 않습니다.

여기에 기사를 쓰는 교수들은 세계 정상급인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150명에서 250명이예요.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집필하는데 아무리 유명하더라도 세 번 이상은 쓰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세 번 이상 쓸 수 있게 될 때는 10년이라는 기간이 지난 후에 쓰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하느냐? 세계적인 학자들 가운데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 기반을 앞으로 뜻 있고 희망적인 후계자들 앞에 상속해 줘야 할 텐데 상속을 안 해준다는 것입니다.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들의 연구재료 같은 것은 전부 다 도서관에 깔아 놓고 10년, 20년이 지난 뒤에 소문이 나서 그것이 자기 기준만큼 올라올 때를 기다림으로 말미암아 수십 년의 세월을 소비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피해를 입는 현상이기 때문에 세 번 이상 내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려면 10년 이후에 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세계적으로 학자세계의 젊은 영재들을 많이 키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는 학자라도 우리 잡지사에서 원고를 청탁하면 이것을 거절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자기들이 원해서 청탁을 받게 되어 있지요.

요전번에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헌법제정 200주년을 맞이하여 대통령 기념사를 실어 달라고 미국 4천 개의 잡지사 앞에 부탁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모든 잡지사로부터 온 답이 뭐였느냐 하면 `이 대통령 연설문은 [월드 앤 아이]에 실려야 됩니다' 이랬다는 거예요. 그때 우리도 미국 200주년 헌법기념일을 중심삼고 한 1년에 걸쳐서 특집을 준비해 가지고 인쇄에 들어가 이미 책을 찍고 있는 판인데, 그 2주일 전에 레이건 대통령 비서실에서 와 가지고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전국의 유명한 잡지사 전부가 이것은 [월드 앤 아이]에 실려야 된다는 결론이니 제발 좀 도와 주십시오' 이래 가지고 나에게 문의해 온 것을 잘라 버렸습니다. `안 된다. 아무리 대통령의 부탁이라도 거지새끼같이 돌아다니다 온 그런 원고는 못 싣는다' 하고 잘라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언론기관이 그렇게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우리가 헌법기념일에 대한 특집을 내니만큼 대통령의 관이 어떻다는 것도 한마디 실어야 할 것 같아서 나흘 전인가 닷새 전인가 가 가지고 두 페이지, 28페이지가 아니고 `이 특집의 서문으로서 2페이지 외에는 못 내겠소' 한 거예요. 그러니 대통령이라고 별수있어요? `아이고, 그것도 좋습니다. 서문이면 얼마나 감사하겠습니까!' 하더라구요. 그 서문에는 200주년 헌법에 대한 모든 배후사상으로부터―신교 기독교 독립국가가 미국이거든요―그 헌법정신으로부터 신앙이 발전되어 나와 가지고 지금 현재 미국의 실상이 어떻고, 미국의 지도체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해 갔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쭈욱 입증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식자층의 사람들이 헌법을 통하여 미국의 200년 역사 속에 그 관점의 변화가 얼마만큼 차이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자신도 서문으로 낸다니까 기뻐하는 거지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서문으로 해서 특집을 발간했는데 이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서문을 쓴 것과 같이 되니까 이 특집내용을 헌법제정 200주년 축제기념 정신으로서 온 국민이 안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전국에 있는 7천 개 고등학교에 인공위성을 통해서 디시(DC;data communication)를 받게 해 가지고, 학부형 학생 할 것 없이 그 주변의 뜻 있는 모든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축제, 저녁 연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서문 전체를 쓴 것같이 되어 있으니, 거국적인 축제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예요, 상하의원들이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이 판국에 자기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저 눈이 붉어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7천 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학부형을 중심삼은 전국적인 대행사이다 보니까 `나 좀 거기 세워서 한마디 하게 해주소'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수백 명 달라 붙어 있는데 누굴 시켜 줘요? 그래서 내가 결정하기를, 상원의원 두 사람, 하원의원 두 사람만 뽑으라고 했더니 야단이 벌어졌습니다.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월드 앤 아이]가 이렇게 권위 있고 힘이 있는 줄 몰랐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두 사람씩 대표 연설을 했는데, 그것도 2분씩밖에 안 된 거예요. 이런 난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7천 개 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들이 헌법 200주년 기념 연설을 해야 되는데 그 연설문을 우리가 다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애국자를 추천하는 데 있어서도 말이예요, 200년 헌법정신을 중심삼고 미국을 진정으로 사랑한 애국자를 표창한다 해 가지고 시상을 했는데 그것도 우리가 전부 다 만든 것입니다. 시의회의 동판을 만들어 가지고 이름을 쓰고, 헌법 200주년 축하 위원회에서 추천한 거예요. 이런 거국적인 행사를 전부 우리와 합작해 가지고 한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

회사는 구국의 용사를 만들기 위해 세웠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기 한국 신문사에 났다 하는 녀석들이 세상을 모르고 있다구요. [워싱턴 타임즈]가 어떤 자리에 있고, [인사이트(insight)]라든가 [월드 앤 아이]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학자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잡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학자라든가 혹은 대학에서 강의하는 패들이 이 잡지를 읽지 못한다면 그들은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윤박사 그것 읽소? 교수 아카데미 사람들 다 읽어요? 안 읽으면 안된다고 오늘 내가 지시를 했다구요. 언론 기관을 움직여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언론인협회를 창설한 것입니다. 여기 서 있는 회장이란 사람을 여러분이 대하기에는…. 엊그제까지만 해도 그렇잖아요? 저사람이 통일교회 무슨 교주인가 선생인가, 뭐 아무것도 아니라고 봤지만 그렇게 알면 안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하겠다는 것이 뭐냐? 남북을 통일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하는 데는 대통령 힘 가지고 할 수 없습니다. 정당의 힘 가지고 못 합니다. 학계의 유명한 학자들을 통해서도 못 하고 군사력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남북을 통일할 수 있어요? 더 나아가서 정치세계가 몰락상태인 이 세상을 구원하겠어요? 종교세계가 몰락상태인 이 세상을 구하겠어요? 이것을 구해야 되겠기 때문에 푯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말뚝이 필요하고 광고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의 언론인을 묶어서 교육을 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내가 여러분을 여기에 불러들인 것은 무슨 월급 주기 위한 회사요원으로 불러 들인 것이 아닙니다. 구국에 있어서 하나의 지주가 되고, 난시에는 하나의 독립적인 창국, 나라를 만드는 용사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회사를 만든 것이지 돈벌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회사를 만들었지만 지금까지 적자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적자예요. 세일중공업도 마찬가지예요. 지금까지 수백억 달러를 투입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면을 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망해가는 세계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그 누군가가 이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 망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는 일을 해선 안 되는 것입니다. 망해 가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망해 가는 사람들과 같이 보조를 맞추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망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나라를 이용하고 별의별 짓을 다합니다. 그러나 내가 세운 이 회사는 적자를 보면서 나왔습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왜? 그것은 문총재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그룹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서, 나아가서 아시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만 그렇게 하느냐? 세계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지 8년이 되었습니다. 그때에 [워싱턴 타임즈]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그때 이미 언론계는 다 끝장이 났습니다. 공산주의의 세계제패 관을 중심삼고 볼 때 `1984년에는 미국이 내 손안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완전히 미국을 점령하기 위한 표제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그걸 내가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브레이크 걸었느냐? 미국 사람들은 공산주의를 모릅니다. 학자들도 공산주의의 실체를 모르고 그들의 기만정책, 위장전술에 사로잡혀 가지고 방향감각이 완전히 틀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후에 가서는 공산주의의 전략 앞에 완전히 패권을 빼앗기고 패자의 쓴 잔을 마시지 않을 수 없다고 본 것이 나의 관이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목적

그러니 그런 자리를 피하게 하기 위해서 비판을 받고 욕을 먹으면서 감옥에까지 갈 각오를 하고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수십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미국에 투입했습니다. 미국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미국하고 한국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 돈을 갖다가 한국에 투입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미국이란 나라가 자유세계를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머리입니다. 이 머리가 마비되면 다 죽는 거예요. 그러니 할수없이,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 종말시대가 오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 남이 생각하지 않는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입니다.

그때 워싱턴에 [워싱턴 스타]가 있었는데 그것이 1백 20년 만에 망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워싱턴에 있는 신문은 [워싱턴 포스트]지 하나예요. 이것은 웨스턴 프라우다(Western Pravda;서양의 공산당 기관지) 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완전히 좌익계열의 신문입니다. 워싱턴 디시(D.C.)의 단 하나의 신문인 [워싱턴 포스트]가 좌익사상으로 새빨갛게 물들어 있는 거예요. 그 신문을 매일같이 먹고 마시는 그 사람들이 무엇이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5대 재벌들이 이것을 방어하기 위해 연합해 가지고 신문사를 만들었지만 다 나가자빠졌습니다. 왜? 적자를 봐야 되는 거예요. 적어도 1천5백만 달러를 매달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얼마라고 그랬나요? 150만 달러라고 했나? 「1천5백만 달러라고 하셨습니다」 알아듣긴 들었구만. 그러면 여기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100억에 가까운 돈입니다. 매달 그렇게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워싱턴에 있어서 자유주의적인 물결을 막을 수 없어요. 보수적 사상지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 미국에 1천7백 72개의 신문이 있었습니다. 그 1천7백 개 이상 되는 신문 중에 단 하나의 보수지, 하나님 편에 선 단 하나의 신문은 [워싱턴 타임즈]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 동서사방에서 매일같이 들이치는 것입니다. 새까만 밤중인 세계 앞에 자기들만 서치라이트(searchlight;탐조등)를 갖고 있어서 자기들이 비추는 방향대로 끌고 갈 수 있는 판국인데 아닌 밤중에 등대가 웬 말이냐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별의별 짓을 다해서 치는 것입니다. 그런 모진 풍상을 겪어 가면서 8년에 이르다 보니….

내가 만든 신문은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를 따라가는 신문이 아닙니다. 체제에서부터 근본이 다른 것입니다. 요즘에 와서는 우리 신문을 다 따라오게 된 것입니다. 레이아웃(lay-out;지면배정), 이 조판편성으로부터 모든 구성이나 배치를 볼 때 요즘은 우리를 따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년 편집에서부터 내용이 잘된 신문은 선발해서 상을 주는 신문 올림픽대회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가 5년 동안 연속 1등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금상 은상 해 가지고 백 개의 상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38개를 우리가 수상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같은 것은 금메달이 하나 둘밖에 안 되는데 우리는 여덟 개를 수상했습니다. 그러니 상대가 안 됩니다.

그만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그냥 앉아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전부 나라는 사람이 감독을 한 것입니다. 신문에 줄을 하나 긋는 것으로부터 모든 조판 전체를 내가 가르쳤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촌놈 같은 것들을 전부 가르쳐 줘 가지고 이제는 그들이 유명해졌습니다. 처음 신문사에 들어올 때 스물 세살이던 녀석이 한 8년 되니까 서른 살이 되었어요. 이 서른 살 된 젊은 놈들이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라든가 하는 미국의 제일 유명한 신문사에 가 가지고 신문편성에 대한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루 가서 2시간만 강의해 주면 만불씩 받습니다. 아주 명사들이 되어 버렸다구요. 실력에 있어서 현장에서 패권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에서 패권을 잡아야 됩니다. 또 사상세계, 정치세계, 철학세계에서 패권을 잡기 위해 투쟁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모든 면에서, 종교계라든가 사상계에 있어서 이미 다 실험을 필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 사상은 지금의 자유세계라든가 종교계에서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될 식자세계의 하나의 표시가 되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아셔야 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언론계를 위한 세계언론인협회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영향이 크다구요. 딱 자리를 잡고 틀어대면 6대주의 언론이 전부 `붕―' 소리가 난다구요. 알겠어요? 스위치를 누르면 말이예요, 전기가 잘 안 들어오게 되면 쭈욱 가다가 전기 들어오는 소리가 나는 것처럼 붕―해요. 언론계를 수습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도의적인 면에 있어서 사회를 망치는 것이 언론인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이놈의 자식들. 기사 쓰는 것 보니까 안 되겠어요. 제멋대로 써 버려요.

학계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그다음에는 학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학계를 수습하는 데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를 통해서 해 나왔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인 학자를 묶는 데 있어서 단 하나의 기관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과 더불어 국가와 국가를 연결하는 피 더블유 피 에이(PWPA), 세계평화교수협의회가 있습니다. 이중작전이예요.

왜 그러냐 하면 세계적인 하나의 모델형과 국가적인 하나의 모델형을 만들어 가지고 국가적으로 성과 있는 사람은 세계로 갈 수 있게끔 묶어 주는 것입니다.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실력자들이 있으면 출세시켜 주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유명한 학술기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노벨수상자를 선출할 때도 우리가 배후에서 전부 추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이 있으면 긁어대는 거예요. 그래서 학계에 있어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 언론계의 방향이 공산주의 방향으로 전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 방향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학계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제멋대로예요. 이것을 한 방향으로 수습해 가지고 백과사전을 편성하는 거예요. 지금 거기에 요원들이 모두 편성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의 학자들과 똑똑한 젊은 청년들에게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서 3천 권의 책을 저작 편성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계획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패라곤하우스에서 나오는 책이란 책은 다 유명해졌습니다.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출판사가 되었습니다. 3천 권과 더불어 백과사전을 편성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철학사상으로부터 종교사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일치된 하나의 관을 잡아 가지고 논거를 세워서 백과사전을 편성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백과사전을 보게 되면 백 개 나라의 것이 전부 달라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갖추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면 종교세계의 방향을 갖춰야 돼요. 이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계를 수습한 다음에는 무엇을 했느냐? 정상회담, 서미트 클럽(Summit Club)을 중심삼고 정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이미 전세계 어떤 나라의 수상이라 하더라도 우리 손이 안 닿는 데가 없습니다. 그건 왜 그러냐? 이 정상회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前)수상들이 다 모이는 거예요. 현(現)수상들은 무슨 대회를 하더라도 여기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어느 나라든지 전직수상들이 세 명 이상은 됩니다. 많은 나라는 여섯 명이예요. 아시겠어요? 요 사람들만 딱 잡아 놓으면 현재의 수상은 핀센트의 끝으로 딱 집듯이 어느 밤중에라도 집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없어요. 그런 배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전수상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현수상도 거기에 가담해 있지만, 전수상들을 기반으로 해서 이러한 세계적 정상연합회를 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그게 말뿐이 아닙니다.

내가 이번에 중공에 가게 되면 120명의 수상들을 전부 다 데리고 들어갈 계획입니다, 120명 이상. 모스크바에 갈 때도 40명 이상 데리고 갔어요. 원래는 한 50명이 가기로 돼 있었는데 중간에 로마 교황청이 반대하고 미국 씨 아이 에이가 반대한 거예요. `레버런 문한테 세뇌 당한다' 이래 가지고 한 10여명이 떨어져 나갔어요. 이들은 막강한 세력입니다. 그 사람들을 내세우면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그 정상클럽을 내세워서 안 통하게 되면 교수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교수들은 그 나라의 모든 수반들 혹은 그 나라의 각료를 중심삼고 고문이 돼 있기 때문에 안 통하는 데가 없습니다.

만일 독일에 가서 벤츠 회사를 구경하려면 6개월 전에 신청해야 됩니다. 수만 명이 열을 지어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년 반, 2년은 기다려야 된다구요. 그러나 우리 같은 사람은 딱 가서 내일 모레 좀 보겠다고 하면…. 거기에는 안 통하는 학자가 없다구요. 자동차회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원자재인데, 원자측정기를 가지고 그 원자재의 원소를 분석하는 그런 세계적인 학자들이 우리 사람들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끼리 연결되어 가지고 사장과 부사장 두 사람만 불러내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서 내가 추천한 사람은 그런 학자세계의 배경을 중심삼고 출세할 수 있어요.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회장님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것을 세계의 정상에 세우기 위한 것이 문회장의 소원

그래서 세계 정상들, 학계, 언론계를 내 손에 딱 쥔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는 정보전쟁의 시대입니다. 정보전쟁과 연구, 개발전쟁에서 지면 지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가 세라믹연구실을 만든 것입니다. 아마 어디에도 지지 않을 것입니다. 막대한 투자를 해서라도 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정보전에서 지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전에 있어서 최첨단의 제1번을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예요. 씨 아이 에이가 아무리 큰 조직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내가 가지고 있는 과학세계, 학자세계, 언론인세계, 정상클럽의 조직은 없습니다. 이것이 한 곳으로 전부 들어오기 때문에, 백악관의 대통령이 하루에 기침을 몇 번 하고 몇 시 몇 분 몇 초에 했다는 것까지 다 들어옵니다. 기침을 세 번 했으면 세 번 한 것에 대해 들어온다구요. 언제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었다는 것까지 다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람인 줄을 이 세상이 모르고 있습니다. 임자네들도 몰랐지? 알았소, 몰랐소? 「몰랐습니다」 그러니 무식한 것들이지. 무식한 것은 무식하게 취급해야 되겠어요. 이제부터 내가 그럴 것입니다. 그래, 무식한 사람을 유식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거기에 순응할 거요, 안 할 거요? 「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사람, 이 자리에서 사표 쓰고 나가요. 앞으로 내가 여러분을 대해 바라는 것이 뭐냐면, 지금 현재 체제에서 최고 꼭대기에 설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회장, 문총재님의 소원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역장들을 보면 어수룩한 것 같지만 대통령이 만나서 얘기하더라도 못 당합니다. 정당측에서 못 당해요. 내가 그렇게 다 훈련시켜 놨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들 우리 회사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패들을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면 곤란하다구요. 교육받아야 됩니다. 약속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약속하겠습니다」

약속하겠다는 사람은 손 들고, 약속 안 하겠다는 사람은 안 들어도 괜찮아요. 약속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럼, 약속 안 할 사람들은 말이예요, 내가 지금 장(長)한테 명령하는데―쫓아내라는 것이 아닙니다―어디 좋은 취직 자리를 알선해 주라고 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오늘 신청해요. 지금 자기가 있는 데보다 더 좋은 데 보내 줄 거예요. 일본에 취직시키든가, 미국에 취직시키든가, 구라파에 취직시키든가, 구라파에도 우리 기관이 있습니다. 그것 알아요? 독일에도 연구실이 있고 미국 뉴욕에도 있고 샌프란시스코에도 있고…. 나 그런 사람이오. 알겠지, 여기에 모인 장들? 「예」

레버런 문은 사상계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그다음엔 과학기술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레버런 문은 흘러가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욕을 먹고 비판받던 그늘 아래에서 사라질 줄 알았지만,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나라가 필요로 하는 미래의 운명을 어디로 어떻게 가려가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과학기술의 최고라고 자랑하던 독일기계협회에서 레버런 문이 침입했다고 10년 동안 두들겨 팼습니다. 또 소련에서는 소련 스파이의 근거지인 동독을 중심삼고 서독의 모든 기술을 소련에 빼가려고 예상하고 있는데 레버런 문이 이걸 타고 앉아 반공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가로막으니 들이치는 거예요. 내가 그 모진 싸움 가운데에서도 싸워서 이긴 사람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손바닥만한 이 회사를 가지고도 적자를 내고 있는 회사 책임자들은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준비된 그런 기준을 두고 볼 때 과학기술에 있어서 첨단에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서 말하지요. 이스라엘 사람들이 재간이 좋습니다. 과학수준에 있어서도 상당히 높은 학자들이 많아요. 이 사람들이 무엇을 개발했느냐? 전투기, 라바이라는 전투기를 개발했습니다. 이 전투기를 개발해 가지고 성능 테스트를 해 보니까 지금 현재 미국의 쎄이브 같은 것은 이걸 당하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미 국방성에서 이것을 전부 다 뭉글어 버렸습니다. 그런거예요.

세계는 자기 일개국의 이익에 사로잡혀서 세계가 갈 길을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대해서 그 누구가 싸워야 됩니다. 그러나 문총재는 일개국의 이익만을 취하려고 세계의 정상에 올라가는 사람들, 일개국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세계를 망각하는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공산주의요, 그런 나라가 미국이예요.

종교전쟁이 일어나면 암흑세계로 떨어진다

이스라엘이 지금 아랍권에 포위돼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밤이나 낮이나 만나도 서로 얘기하지 않습니다. 얘기하고 들어오면 매맞습니다. 유대인하고 어디 뒤에서 쏙딱쏙딱하고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 매맞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누가 수습하느냐 이겁니다.

그것을 문총재가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방대한 학자조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 학자세계에 동참하지 못하면 그건 소외되는 것입니다. 그 축에 못 들어가면 그거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렇지요, 여러분들도? 딱 그 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할수없이 화합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누가 조종했느냐? 지금까지 아랍권에 있어서 교수들을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우리가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클럽까지도 전부 우리가 지도하고 있어요. 지금 정세가 그것에 손을 댔다가는 피해를 많이 볼 것 같아서 손을 안 대고 있지만 말이예요.

이번에도 그래요. 후세인 저녀석, 저러고 있는 걸 말이예요. 이라크 문제…. 우리가 회회교권의 장(長)들, 꼭대기들을 다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이번에 기독교의 꼭대기들과 회합해서 이것을 전부 조종하자 해서 그 회합을 카이로에서 가졌어요. 그게 이집트의 수상이 죽은 지 사흘 후인가 그래요. 삼엄한 그 가운데서 아랍문제를 중심삼고 이스라엘문제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말하기 싫어하는 그런 판인데, 거기에 내가 무슨 관련이 있어요? 한국의 레버런 문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무런 관계가 없지만 이것은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미국이 잘못 대들었다간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왜 큰일나느냐? 아랍권 전체는 종교권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이 종교권이라는 것은 나라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일에 후세인이 아랍권을 향해 `아랍권을 전부 멸망시키려는 것이 기독교문화권이다. 저들은 12세기 십자군전쟁의 원통한 역사적 복수를 위해서 아랍권 절멸작전(絶滅作戰)을 해 나오는 것이다' 하고 인터뷰만 하게 되면, 그날로부터 온 아랍권은 미국을 종교의 원수라고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전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기독교와 회회교의 전쟁이 벌어집니다.

기독교와 회회교의 전쟁이 벌어지면 기독교문화권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왜? 회회교는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코란경을 들고 나와 가지고 지금까지 투쟁하여 훈련된 기반이 있기 때문에 10억이라는 대인민을 일시에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그게 불가능한 거예요.

종교전쟁이 일어나면 이는 곧 인종전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랍권은 대부분이 흑인이예요. 인종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8억 5천만 백인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종교의 싸움은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전쟁까지 붙게 되면 인류는 그야말로 암흑세계에 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적인 일을 하다 보니 이런 문제까지 책임 안 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 제일의 제품을 만드는 통일그룹 회사

천신만고 끝에 이만한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사상계를 정비하고 과학기술을 손에 쥔 거예요. 그래서 독일에 1970년에서 1975년까지 4대 공장을 샀습니다. 제일 정수(精髓) 되는 공장들이예요. 현재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공장이 우리 회사의 라인생산제품이 아니고는 만들지 못하도록 쥐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되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모든 공장을 다 쥐고 있으니 레버런 문을 쫓아내자' 이래 가지고 벤츠하고 비 엠 더블유회사가 합동해서 3년 동안 데모를 했습니다. 그래서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날려 버리면서도 그것을 붙들고 나온 것입니다. 고장이 안 나나 보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3년 동안 고장 한번 안 날 수 있어요? 딴 공장에서 그걸 수리하려고 해도 그 정밀한 것을 만들 수 없는 거예요. 그 공정 과정이 전부 우리 회사에서 짠 것인데 어떻게 만들 수 있어요. 이 녀석들 그렇게 3년이 지나 누더기판이 되다 보니까 또다시 들어와서 `아이고, 살려 주소' 하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번 정부에서는 독일의 과학기술을 유치하기 위해서 한국 과학기술처의 몇몇 대표들을 독일에 보낸 적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독일 정부가 자기 나라에서 제일 자랑할 수 있는 공장으로 소개한 공장이 어디냐 하면 우리 회사예요. 제1공장으로서 우리 공장을 소개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사람들이 `아이고 독일 기술을 어떻게 유치할 것이냐' 하고 찾아가서 알고 보니 그 공장이 레버런 문의 공장이었다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내가 있었으면 아예 그것들 쫓아 버렸을 거예요. 그러다가 할수없이 보따리 싸 가지고 오게 될 때는 끌어다가 훈계를 할 것인데 말이예요. 세상에, 그 대사관 경제담당 참사관은 도대체 뭘하는 녀석이야?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잘라야 돼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수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날려 버렸습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보면 자기 일가족을 위하고 개인 영리의 목적을 위해서 나라의 피땀을 빨아먹고 나라를 팔아먹는 재벌들은 많지만, 나라를 위하는 재벌은 없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문총재가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세상은 끝장이 나게 돼 있어요. 종교세계도 끝장이 난다는 것을 내가 압니다. 그 이후에 갈 수 있는 길을 그 누군가가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끝날에 그것이 필요하게 될 때는 준비된 그 나라와 국민은 세계의 중심자리에 서지 않으려고 해도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자, 이런 것을 볼 때 과학기술이 문제입니다. 일본에서는 전자기술을 내가 쥐고 있습니다. 와콤에 다 가 봤는지 모르겠구만. 소련 아카데미 하면 유명한 곳입니다. 무기, 군사과학에서는 미국을 앞서고 있어요. 군사 무기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전자고, 전자장치입니다. 그래서 내가 `야, 너희 소련에서 제일 자랑하는, 그 분야의 제일 전문가 세 사람을 빼라' 해 가지고 불렀어요. 그 세 사람이 일본 우리 와콤에 와 보고는 손 들고 `아이고 합작기술로 연구합시다' 하길래 `야, 좀 기다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런 놀음이 쉬워요? 하루 이틀에 돼요? 전자협판 같은 것은 전부 다 굉장한 제품들이예요. 재작년이구만. 라스베가스에서 전세계 전자회사들의 제품을 중심삼고 박람회를 했습니다. 우리는 코너에 조그맣게 자리 잡아 가지고 몇 개만 딱 갖다 놨어요. 와콤을 누가 아나요? 이름도 처음 듣는 것이고 코너도 좁고 말이예요. 내가 크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 놓고 세계에서 제일 문제되는 제품들 몇 개만, 한 다섯 품목인가 여섯 품목을 갖다 놨습니다. 그건 전부 다 처음 보는 거예요. 세계 정상에 올라 있는 사람들도 5년은 뒤떨어진 것입니다. 제아무리 몸부림쳐도 5년은 해야 따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 거기에 이름을 유니피케이션그룹(Unification Group), 통일그룹이라고 붙였어요. 그랬더니 `통일그룹이 뭐냐?' `레버런 문의 회사다' 이거예요. 한 대 들이맞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나이들이 가는 일생에 있어서 멋진 놀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10년을 준비해서 한 순간에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 걸음걸이하는 것이 사나이들의 갈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와콤 어디 갔나, 와콤?' 해 가지고 소련의 모스크바 사람들, 모스크바 전부가 동원되어 구경하고 말이예요, 가는 데마다 화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만 두자' 한 거예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구경하러 올 텐데 뭐하러 싣고 다녀요? 뭐, 이런 얘기 하자면 몇 달을 해도 끝이 안 나지요. 그저 그렇게 알라구요. 알겠어요?

문총재의 교육 훈련 방식

문총재라는 사람이 못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가 나를 자랑해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왕에 내 체제 내에서 밥 벌어 먹게 되었으니 주인을 바로 알고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밥을 먹어도 건강하지, 주인 모르게 도둑질한 밥같이 먹으면 건강하지를 못합니다. 그러니 똑똑히 좀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이제 어느 회사든 내가 회장으로서 `사장 비켜' 해놓고 들이 제기더라도 불평하겠소, 안 하겠소? 「안 하겠습니다」 왜 들이제겨야 되느냐? 여러분, 우리 일화 축구팀 알지요? 「예」 그 축구 감독이 누구던가? 「박종환입니다」 곽정환이가 아니구? (웃음) 내가 들이제기라고 했어요. 볼(ball) 차는 그 힘보다도 더 세게 다리를 차라 이거예요. 그게 훈련입니다. (웃음) 아니예요, 그래야 볼(ball) 차고 부딪혀도 견뎌내지, 볼 차는 힘보다 조금만 세게 차도 부러지는 그 다리는 못 쓰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힘은 힘으로, 강한 것이 이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길 수 있게끔 훈련하는 것입니다.

내가 훈련하게 되면 말이예요, 나도 축구 잘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못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저 한 점에 대고 3천 개를 쏴 가지고 몇백 개를 골인시키느냐 할 때, 요 문전에 골키퍼가 딱 대기해 서 있으면 몇 각도로 차면 저 코너, 문 요기로 들어가게 한다는 거예요. (웃음) 아니야, 왜 웃어? 벌써 이렇게 가다가 싹 돌아서 몇 각도로 차면 들어간다는 겁니다. 그것 과학적인 것입니다. 실적을 가지고 논해야지 주먹구구로 안 된다구요. 나 그런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지금까지는 내가 여러분들을 자주 만나 보지도 못해서 미안합니다만 이제부터는….

나라 꼴이 이렇게 되고 보니 아무래도 김일성이를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벌써 10여년 전부터 그 뒷문 출입을 우리 사람이 하고 있습니다. 그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소련에 손댄 것이 22년이나 되었고, 중공에 손댄 것은 32년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북한 공산당이 남한에 지하조직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지하 인쇄소까지 만들어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내가 소련을 가니까 지하에 있던 우리 요원들이 `선생님, 공산당은 이미 전부 다 무너졌습니다. 사상이 무너지고 체제가 붕괴되었기 때문에 명실공히 공산당은 없어졌으니 지금까지 지하에 있던 우리들을 노출시켜 주십시오' 하는 거예요. 그러나 나는 공산당을 잘 알기 때문에 `안 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공산당을 몰라' 그래 가지고 제일 실력 없는 사람들만 절반쯤 노출시켰습니다. 그랬더니 `통일교회 교인들이 소련에 있었어?' 하며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야단이 벌어진 것입니다.

곽정환이 어디 갔나? 「예, 여기 있습니다」 맨처음에는 곽정환이를 안내하고 다니면서 집회하라고 하더니 집회하고 난 후에는 교회에 가서 협박 공갈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요번에 한번 가서 고르바초프한테 물어 보려고 그래요. `이녀석, 이럴 수 있어? 아직까지 당당한 실력자들은 너희가 사는 지하에 있는 것을 알아야 돼. 찾아봐! 케이 지 비(KGB)를 통해서 찾아봐, 몇 마리 잡나?' 그만한 무엇이 있다구요. (웃음)

자, 지하에서 활동하는 그 사람들의 경비를 누가 조달해 줘요? 한국 대사관이 심부름 안 합니다. 한국 대사관 못 믿습니다. 선진국가 못 믿어요. 저 후진국가 대사관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벌써 10여년 전, 20여년 전에 소세지공장을 만들어 줘 가지고 그 나라가 전부 내 신세를 짐으로 말미암아 그 신세를 갚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몇 단계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기반을 닦았다구요.

요즘에 한·소 외교 정상화되었다고 좋아하더만. 이제 소련에 가 보면 알 것입니다, 그 배후에서 누가 피어린 투쟁을 했는지. 지금 중공에 우리 기반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잘 모르고 있어요. 요즘에야 눈을 떠 가지고 `아이고 문총재, 몰라 뵈어서 미안합니다' 그게 미안하다는 말 가지고 통해요? 이 역사적 수치를 누가 방어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 통일교회 그룹에 들어와 가지고 10년, 20년 동안 밥 먹고 살았으면, 그 과정을 알아야 할 것 아니예요? 문총재가 한 이러한 역사적인 실적을 중심삼고 앞으로 여러분의 후손들이 찬양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찾아오는데도 불구하고, 문총재의 휘하에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몰랐다는 여러분들의 그 부끄러움을 무엇으로 가릴 거예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제는 훑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괜찮아요? 「예」

민주주의식으로 하자구요. 그래, 훑어 가지고 지금보다 몇 배 나은 사람으로 틀림없이 만들어 줄 텐데 어떡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찬양하게 되면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그게 민주주의식입니다. 대중이 원하면 내가 손을 대고 원하지 않으면 몇 년 이내에 임자네들하고 나하고는 다 작별해야지요. 왜? 앞으로 북한에 가야 되고, 소련에 가야 되고, 중국에 가야 되기 때문에 소련 말도 배워야 되고, 중국 말도 배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닦아라 볶아라 할 텐데, 그것을 참고 살아남을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러니까 훑어대더라도 그것을 마음적으로 몸적으로 찬양할 수 있는 결심이 되어 있어요? 「예」 이것은 민주주의식입니다. 여러분이 싫다면 안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찬성한다는 사람 손 들어 보오. 됐어! 김회장! 「예」 이 사람들 교육시켜요. 「예」 앞으로 3주, 40일수련 받지 않고는 회장님의 사상을 모릅니다. 그것을 알게 되면 `이야, 멋지다'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나, 한국 사람입니다. 그렇지요? 한국 사람을 세계에서 누가 알아줘요? 나, 기가 찬 수모를 다 겪은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라나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내가 책임지고 교육하겠다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문총재의 사상을 알게 되면 어느 학계, 어느 사상계에 가더라도 그들을 지도할 수 있는 내적인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육받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공문이 나가거들랑 자타를 막론하고 거기에 응해 주길 바랍니다. 회사에는 3주 동안 병가를 낸 것같이 해요. 그래서 우리 사람들을 선두로 해 가지고 못해도 서울 안에서는 동장 대신, 통장 대신 교육할 수 있는 실력을 빨리 갖춰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가 오른발이라면 회사는 왼발입니다. 통일교회가 마음이라면 회사는 외적인 몸이라는 것입니다. 둘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발이 없던 입장에서 두 다리로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차의 두 바퀴가 잘 돌아가야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차에 4천만을 태우고 사랑으로 밀고 가자는 것입니다. 어때요? 사랑의 이상경을 알았기 때문에 사랑으로 밀고 가면 남북이 통일되고 세계가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이러는 것이니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세계를 활보할 수 있는 기반 닦아

그래서 과학기술의 첨단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우리 와콤회사가 10대 재벌의 모든 연구소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를 들면 일본 제일의 인쇄소가 있잖아요?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 인쇄소의 그 모든 프로젝트를 와콤(WACOM)이 짰습니다. 그래서 워싱턴에서도 그 기계를 갖다 쓰고 있는데 그걸 얼마에 샀느냐? 그것 한 대 값이 370만 불이예요. 색깔분석기, 색깔을 분석하는 기계예요. 그것을 우리 와콤이 소개해 가지고 230만불에 샀어요. `그냥 하나 기부해라, 이 녀석들아!' 하니까 `아이고, 문총재가 있는데 우리가 실비로 안 드릴 수 있어요?' 하더라구요. 그런 배후가 엮어져 있다는 사실을 세상은 모릅니다.

그래서 이 기계를 사 가지고는 거기에 우리 회사의 전자팀이 플러스시켜서 한 시간에 80매를 분석해서 만들 수 있던 기계의 역량을 130매를 분석하여 제작할 수 있는 기계로 개조해 버렸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니까 일본의 기계 제작하는 공장이 `제발 우리 같이 협력해서 합시다' 이래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일본 사람들이 와서 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일본 사람들을 40일수련 받게 해 가지고, 세계에 한다 하는 사람도 일생을 바쳐서 깨치는 운영법을 40일 동안 훈련시켜 가지고 우리가 써먹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그러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사상을 중심삼고 결심을 하면 정신력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렇게 보니까 얼굴들이 다 잘생겼구만. 나에게 잘 걸려 들은 건지 못 걸려 들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상판들이 다 괜찮은데. (웃음) 여기에 날개를 돋쳐 가지고 저 대공(大空)을 날고자 하는 용기를 갖춘 사나이가 된다면 세계를 활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앞으로는 말이예요, 지금 재수생들 많지요? 재수가 없기 때문에 재수생이 됐지만 말이예요. 내가 이 재수생들을 1년에 한 3만 명 일본에 데려다가 소화시켜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1년에 재수생이 15만 명 정도 되지요? 그 중의 3분의 1은 내가 책임지고 전부 다 빼돌리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에서 `아, 문총재 고맙습니다' 안 합니다. 왜? 이들을 데려다 무장해 놓으면 문총재가 나라고 뭣이고 세계를 통째로 삼킨다 이래 가지고 그것도 원치 않습니다.

내가 무슨 나라 잡아먹는 호랑이새끼예요? 왜 그렇게 나를 무서워 해요? 왜 나를 무서워하느냐 말이예요. 못난 놈들이 무서워하는 것이지. 토끼새끼가 되어 가지고 호랑이 사진만 봐도 그저 땅구덩이에 가서 숨는 격 아니야? (웃음) 나는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고 사는데, 괜히 놀라자빠져 가지고 굴러 떨어져서는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나, 죽는다. 살려 달라. 앵앵앵' 짖긴 왜 짖어서 동네 전체를 밤잠도 못 자게 하고 둔한 소까지도 늘어서서 귓전을 돌리면서 찾게끔 만들어 놓아요? 나는 아무렇지도 않는데…. 요런 사람들을 교육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교육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김회장! 「예」 문사장! 「예」 세일중공업 사장! 「예」 그다음에 뭐야? 일성! 「예」 일신! 「예」 이 모든 게 사장 자신의 회사야? 이미 내가 다 닦아 놓은 기반을 중심삼고 나가면 전부가 춤추고 환영할 수 있는 굉장한 무기를 가졌는데 이게 뭐야?

보라구요. 미국의 상하의원이 7천 명인데 그 3분의 2를 내 손으로 다 교육시켰다구요. 또 국방성을 중심한 3천여 명의 별자리 퇴역장성들을 완전히 교육시켰다구요. 그야말로 암흑천지에 빛나는 아침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50개 주에서 온 주상하의원들이 `문총재의 동상을 50개 주 정부 청사에 세웁시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박수)

배고픈 거지가 문전에 가 가지고 수치를 모르듯이 나라가 이렇게 돼 있는데…. 문회장의 역사를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어느 영통하는 사람은 내 사주를 보고는 통곡을 하며 `이러신 분이 왜 이렇게…' 한 겁니다.

역대 정권에 있어 공화당도 내 신세졌고 민정당도 내 신세졌는데 지금 백담사에 가 있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앞으로 내 신세 안 지면 대통령 못 돼요. 레이건 대통령도, 부시 대통령도 내 손으로 당선시킨 거라구요. 일본 나카소네 수상도 그래요. 일본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 지도를 해왔다구요. 그의 사무실 안방으로 편지까지 다 해줬는데 결정 5분전에 배신했다구요, 돈 2백억 엔 때문에…. 그러더니 똥개가 똥 싸는 판국이 됐다구요.

이런 모든 것을 무엇 때문에 하는 거예요? 원수의 자식을 자기 아들 이상 출세시키고야 하나님이…. 알겠어요? 남북총선을 대비한…. (뒤를 돌아보시며) 이게 무슨 식(式)이야? 뭐 이취임식이야 안방에서 나 혼자의 사인 받고 하면 돼요. (웃음)

자, 세계적으로 말이예요, 이제 미국정부도 내 기반이 필요합니다. 미국 200년 역사 가운데 공화당원이 175만입니다. 거기에는 할아버지들의 계대를 이어 가지고 된 전부 늙은이 보따리들이예요. 그리고 민주당원이 275만입니다. 그러나 문총재가 갖고 있는 에이 에프 시(AFC), 에이(A)는 아메리칸(American), 에프(F)는 프리덤(Freedom), 시(C)는 콜리션(Coalition), 미국자유협회라는 뜻입니다. 아메리칸 프리덤 콜리션, 에이 에프 시, 이런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초조직을 완전히 끝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지금 미국이 저렇게 됐다고 봅니다. 이번에 미국에 가 보니까, 공화당 민주당 할것없이 전부 다 언론계의 바람타 가지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하고 있어요. 이 미친 놈들! 흥, 잘됐다! 내가 에이 에프 시 조직을 중심삼고 1년 반 동안에 160만 정예부대를 묶어 놓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들의 활동영역을 말할 것 같으면 민주당, 공화당 패들의 50배 이상은 될 것입니다. 똑똑한 패들입니다. 요전에 부시 대통령 선거할 때도 자기 당을 통해서 모일 때는 400명 이상 못 모였습니다. 내가 후원을 했기 때문에 4천 명, 5천 명, 8천 명, 이렇게 모이게 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그 기성교회를 소화하기 위해서 32만 명을 교육했습니다. 그중에 7천 명을 한국에 데려와 가지고 교육을 한 것입니다. 그런 것 다 알아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길이가 10미터인 10톤 트럭 아흔여덟 대 분량의 원리 비디오 테이프를 미국 목사들 앞에 전부 배부했습니다. 요즘에 그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망할 줄 알았는데 정계, 학계, 문화계 어디든지 손 안 댄 곳이 없고, 자꾸 명성이 올라가는 거예요. 그것을 가만히 혼자 이불 쓰고 숨어서 보다 보니 자기 동료들이 쏙닥쏙닥거리고 교장선생, 학교선생에게까지 다 소문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5만 개에 가까운 기성교회의 그 기반을 활동기지로서 활동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직편성에 있어서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사람들만 내 손 안에 딱 들어와 가지고 치리할 수 있으면 서울은 완전히 잡아쥘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세계가 정치·경제세계를 컨트롤해야 돼

여기 이 사람들이 몇 명 되겠나? 한 5백 명? 6백 명 가량 되겠구만, 그렇지? 몇 명이야? 「한 5백 명쯤 됩니다」 5백 명은 넘겠는데, 내가 보니까. 내가 대중집회를 많이 했기 때문에 곧잘 안다구요. 이 사람들만 하나되게 되면 끝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서울의 동이 520개입니다. 이 사람들을 40일수련만 시켜 가지고 동 책임자로 배치하게 되면 지하 공산당 새끼들을 이 잡듯이 잡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요, 안 해보고 싶어요? 「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 출세하고 싶지요? 「예」

이번에 내가 구상하는 것이 동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준비하는 거예요. 앞으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은 미주 방문 연수를 해 나온 것입니다. 지금까지 연수를 갖다 온 사람이 1만 6천 명이 넘습니다. 말이 쉽지, 그게 쉬운 일이예요? 160명도 못하는데, 몇 명이라구? 「1만 6천 명」 그 사람들 비행기 그냥 타고 갔어요? 가서 모래만 파먹다가 왔어요? 그 돈을 누가 댔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예금해 놓았으면 문총재 배 쓸면서 1대 잘 먹고 살 수 있는 돈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것 무엇 때문에 쓰는 거예요? 뭐가 배 아파서? 천대받고 욕먹으면서 그 돈을 왜 쓰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그럴 거 아니예요? `회장님은 다른 사람은 데려가면서 회사에 들어와 있는 우리들은 한 번 데려갈 생각도 안 하고…' 하겠지만 여러분들은 데려갈 생각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미국 가겠다고 수련받고 교육받겠다고 나서 봤어요? 그래, 한번 데려가 주면 좋겠어요? 「예」 그 대신 활동한 실적을 보고 데려가겠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 전부 다 자기 주소지가 있지요? 주소 있소, 없소? 「있습니다」 앞으로 자기 주소로 되어 있는 그 동의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남북총선대비전국대회를 중심삼고 통반을 격파해야 됩니다. 동에는 우리 조직의 동과 행정 조직상의 동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가인 아벨이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갈라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종교와 정부가 싸우던 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총재가 핍박받았던 것은 종교의 대표자였기 때문입니다. 강력한 사상으로 자기 아들딸들을 세뇌한다고 해서 핍박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갖춘 바의 실력 기반이 정부가 내 신세를 지지 않으면 안 될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그것을 내가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를 가인, 플러스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없었어요. 여기에 우리 통일교회가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플러스와 하나되어 돌게 되면 여기에 중앙이 생기는 것입니다. 운동하면 중심이 생기는 거예요. 팽이도 돌면 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구도 축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공전을 계속하는 것이지 축이 안 생기면 공전을 못 하는 것입니다. 난데없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국토를 몸이라 한다면 정신적 자세, 종교적 신념이나 사상적 신념을 마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가치적 기준에 선 양심적 기반을 중심삼고 마음이 이 몸뚱이를 지배해야 될 텐데, 지금까지는 정치세계가 종교세계를 다 지배했습니다.

이제는 내적인 종교세계가 외적인 정치세계를 수습해야 됩니다. 그래서 외적인 이 정치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방안을 내가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사인하라고 내가 지금 고르바초프를 기합 주고 있는 것입니다. 부시도 사인해라 이겁니다. 안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미국에서 1만7천 명에 해당하는 중진 이상의 사람들로부터 사인을 다 받았습니다.

그래서 몸뚱이를 대표하는 유엔기구 앞에 하나의 마음적 대표로서 세계평화를 지도할 수 있는 세계평화연합을 만드는 것입니다. 1차 대전 이후 국제연맹과 2차대전 이후 국제연합이 유엔기구가 평화를 모색해 나왔지만 다 실패했습니다. 왜? 선진국가를 대표하는 위정자들이 선도적 입장에 서게 되니 몸뚱이가 마음을 움직이는 그런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내가 제창하는 세계평화연합은 종교 지도자들이 앞장서는 것입니다. 이것은 몇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거예요. 이 세계적 종교 지도자들이 합해 가지고 정치세계를 컨트롤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컨트롤하듯이. 그것을 수습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적인 정치세계에 상대적 평화 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제창한 것이 세계평화연합입니다. 알겠어요? 「예」 회장님이 제창한 것이 뭐라구요? 「세계평화연합」 뭐요? 「세계평화연합」 한국평화연합? 「세계평화연합입니다」

세계를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대한민국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을 넘어서 소련을 생각하고 세계를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 다가올 이상적인 세계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래야 될 것 아녜요?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릴 때 영생의 논리가 벌어져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했어요. 예수 믿는 사람들 성경 잘 알지요? 하나님이 장로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이 아닙니다. 성결교도 아니요, 감리교도 아니예요. 이 종파는 인간들이 만든 것입니다. 이 담을 다 무너뜨리려고 하니 그들은 문총재를 원수로 삼지만, 하나님 편에서 볼 때 문총재를 반대하는 기성교회 패들을 잘했다고 하겠어요, 반대받는 문총재를 잘했다고 하겠어요? 문총재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했으니 문총재는 세상을 위해서 그 이상 싸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했는데, 무슨 영생이예요? 대한민국의 영생이 아니예요. 세계의 영생권을 뚫고 나가서 하늘땅을 초월한, 극복한 자리에서의 영생입니다. 이 기성교회의 구원은 교파 내의 구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게 될 때 누구의 이론이 맞을 것 같아요? 예수님이 교파를 세웠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만국을 초월하여 하나의 세계로 치리할 수 있는 마음적인 종교입니다. 앞에서 말한 사상과 종교이념, 하나님과 인간의 이념을 하나의 마음적 기준에 강력하게 세워 가지고 몸뚱이를 잡고 `이놈, 네 마음대로 못해! 내 치리를 받아야 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에 천 배 만 배 강력한 힘을 줌으로 말미암아 자유자재로 행동하는 이놈의 몸뚱이를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른 것입니다.

결혼문제만 해도 그래요. 선생님이 안 해주면 전부 다 울더라구요. 일생에 있어서 결혼문제가 얼마나 중요한데? 그런데 `아이고, 선생님이 전부 다 해주세요' 이러고 있어요. 왜 그래요? 문선생이 아무것도 모를 것 같으면 자기 결혼을 맡기겠어요? 상대를 정해 주는데 싫다고 하면 내가 세워 놓고 심리분석을 해요. `이놈의 자식아, 너 이런 자식 아니야? 네 에미가 이런 사람 아니야?' `아이고 그렇습니다. 그걸 어떻게 압니까?' `이놈의 자식아, 그걸 알기 때문에 내가 통일교회 교주된 것 아니야' 하는 겁니다. 자기네들은 청맹과니들인데 보는 사람을 당할 수 있어요? 수작 그만 둬! 다 내가 해주는 대로 짝을 얻어서 자식을 낳다 보니 자기보다 못난 자식은 안 낳는다는 거예요. 자식들이 전부 잘났어요. 또 색시를 보더라도 맨처음엔 싫었는데 살다 보니 자기보다 잘났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결혼할 때 사랑하는 상대가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봤어요? 그건 미친 자식이고 미친 간나지. 그렇지요? 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오? 어때, 이 쌍것들아? 대답을 왜 안 해? 그거 누구를 닮은 거예요?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고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 위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역량을 백 퍼센트만 투입해 가지고는 사랑의 상대가 자기만한 것밖에 안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백 퍼센트 이상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을 원하면 더 많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영원히 투입하고도 잊어버리겠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영생 논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생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앞에 상대된 그 상대가 영생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딱 맞는 것입니다.

그래, 최저기압이 되어 가지고 완전한 진공상태가 되면 가만히 있어도 고기압권이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오라 오라 해야 와요, 오라 오라 안 해도 와요? 그것이 가는 데 방해하는 것이 있으면 쳐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투입하는 데는 진공상태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적 근원까지도 옮겨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영생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 이상(以上)을 투입하는 데 참사랑이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 교인 가운데 참사랑을 가진 사람 있어요? 예수 팔아서 장사 해먹고, 살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팔아먹으려고 하는 패들 아니예요?

보라구요. 성경에 말하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습니다. 그런 역설적인 논리가 어딨어요? 세상에, 왜 죽고자 하는 자가 살아요? 이 생명은 타락한 후손이예요. 하나님의 원수, 악마의 피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간부(姦夫)로 말미암아 더럽혀진 이 생명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죽여 버려야 됩니다. 이것을 부정해야 비로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있어야 될 선이 아래로 가고, 아래에 있어야 될 악이 위로 올라갔기 때문에 이것을 어느 때에 교체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때가 교체해야 할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방향성을 모릅니다. 여기서부터 이렇게 곧바로 올라가야 할 것이 이렇게 올라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땅을 중심한 수직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수직이 없지요? 그런 것을 전부 다 바로잡아야 됩니다.

당당한 주인이 돼야 천하가 환영해

몇 시예요? 한 시간 전이네. 자, 이젠 끝내자구요. 이런 것을 알고 앞으로 통반격파, 남북총선을 대비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 주의하라구요. 문총재가 지금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정당 기관들이 `문총재 정치하기 위해 정치기반 닦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아니예요. 내가 정치하려고 했으면 벌써 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계의 대통령이예요, 누가 보더라도. 그렇잖아요?

서미트클럽(summit club;정상회의), 정상회의에 가서도 내가 일부러 저 위에 가서 앉으면 말이예요…. 나 어디에 가면 가운데 앉지 않아요. 저 구석에 가서 이러고 있어요, 얼굴만 내밀고. (웃음) 그러면 나를 모시러 와요. `아, 다 훌륭한 대통령들이기 때문에 내가 모셔야 할 텐데, 나는 대통령 옆에도 못 갔던 사람이기 때문에 대통령 변소 소지나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왜 이러냐?'고 그냥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한 사람 왔다가, 두 사람 왔다가, 세 사람 왔다가, 네 사람…. 자꾸 많아지더라구요. 와 가지고는 `아이고, 그러지 마십시오' 이래 가지고 날 모셔다가 가운데 앉혀 놔야 좋아하니, 나도 그것 왜 그런지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겠어요? (웃음)

여러분들, 그런 자리에 한 번 가서 앉아 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소개해 줄게. (웃음) 앉아서 견뎌 배길 자신 있으면 앉아 보라구요. 자격이 못 되면 눈알이 뒤집어지고, 코가 찌그러지고, 입이 쭈그러지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거기에 앉으면 코가 찌그러지겠어요, 눈이 찌그러지겠어요? 턱 버티고 서 있으면 잘 어울리지.

임자네들 쯤이야 뭐 내가 반말해도 괜찮지. 내 손자 같은 연령들 아녜요? 내가 지금 몇 살인가? 「칠십한 살입니다」 그래, 칠십 노인 같아요, 젊은 사람 같아요? 「젊은 사람 같습니다」 지금도 안 하면 멱살 잡고 들이 차 버립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내가 서양 사람들을 얼마나 기합 주고, 일본 사람들을 얼마나 기합 주는지 모릅니다. 그렇다고 까닭없이 주먹질하지는 않지요.

여러분, 색시들 있지요? 「예」 여러분의 색시들도 전부 다 이번에 가담할 수 있게끔 훈령을 내려요. 무엇 때문에? 여러분의 아들딸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열조들이 바라는 바요, 여러분의 사돈의 팔촌까지 바라는 바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러한 가운데 있는 당당한 나라를 가지고 그러한 당당한 가정이 되고 당당한 주인이 되어야 천하가 다 환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외국에 나가 보라구요. 내가 맨처음에, 1960년대, 1970년에도 외국에 가 봤지만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란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지 모릅니다. 요즘엔 그래도 문총재가 유명해져 가지고, 아시아 사람들이 택시를 타게 되면 대번 물어 본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왔느냐? 당신 레버런 문 아느냐?' 그게 인사라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든 중국 사람이든 아시아 사람이면 다 그렇게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만큼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다구요.

그런데 여기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 나에 대해서 관심 가지고 있어요? 돈 몇푼 때문에 왔지, 문총재 때문에 온 것이 아니잖소? 그것을 기리까에(바꾸다)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방향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것은 몸적인 시대에 속한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마음이 자기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야 되는 시대기 때문에 몸 가지고는 안 돼요. 마음자리를 가져야 됩니다.

이 통일그룹은 망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지금 일본에 명년 6월까지 4천억 엔을 준비 하라고 지령을 내렸습니다. 4천억 엔이면 얼마인가? 「2조원이 넘습니다」 여기 임자네들 회사에 2조쯤 갖다 뿌려 놓으면 그것 기분 나쁘지 않겠지요? 앞으로 미국에서 그 10배 이상을 동원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한국의 세금 이상을 이 나라에 바치게 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빨리빨리 자리잡아야 됩니다. 그래서 문총재와 하나되어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이나 손자들이 문총재 일파와 결혼하게 되면 어때요? 안 그래요? 나하고 사돈 안 맺고 싶어요? (웃음) 아니야, 웃지 말라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면 여러분들은 내 옆에도 못 옵니다.

우주가 환영하고 부모가 찬양할 수 있는 효자

참부모라는 말은 무엇이냐? 여기 서 있는 사람을 참부모라고 하지요? 「예」 참부모가 뭔지 알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부모가 된 것입니다. 인류역사를 2억5천만 년으로 잡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인 악마의 사랑을 중심삼고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손을 댈 수 없는 것입니다.

원수의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의 원수인 자를 사랑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러한 원리가 없다구요. 그런 우주의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된 것을 처단할 수 있는 법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이 없었던 그때와 같이, 타락하기 전에 사랑했던 본래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들을 대하려니 하나님이 지금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분입니다. 열만큼 맞고는 아홉만큼 찾아오는 것입니다. 자연회복을 해 오는 것입니다. 강제회복이 아닙니다. 봄이 오게 되면 모든 초목이 새로이 소생하고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듯이, 회생춘되어 가지고 열매 맺은 그 가짜 열매가 진짜 열매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시대를 돌아서 이것을 청산해 가지고…. 이렇게 돌던 것은 8자예요, 8자. 이것이 거꾸로 돌 수 있는 시대가 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권은 이렇게 돌아야 됩니다. 끝날에 가서는 세상은 이렇게 도는데 종교권은 위로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야 8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기어가 돌 때 반대로 돌지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데 여기에 또 하나가 이렇게 돌 수 있을 때 마음과 몸이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있지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아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충고하고 가르쳐 주어서 나라에 충신이 되고 하늘에 기억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로 만들었다 할 때, 그 아들이 불효자예요, 효자예요? 「효자입니다」 그러면 `엄마 아빠, 나가지 말고 편안히 잘 쉬소!' 이러면서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게 만드는 아들보다도 `엄마 아빠, 왜 이래요? 나와 더불어 한 사람이라도 애국할 수 있는 사람, 남북통일할 수 있는 사람, 이북을 살려줄 수 있는 사람을 찾으셔야지요' 해 가지고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게 해서 그 공을 주변의 모든 국민들이 찬양하게 될 때는 어때요? 그때는 자기 아들에 대해서 `이놈의 자식, 에미 애비를 그저 못살게 시켜 먹길래 못된 놈인 줄 알았는데 그것이 성공 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칭찬받게 됐구나. 아이고, 우리 아들이 효자다' 그러겠어요, `불효자다'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최서방! 「예」 임자도 그렇게 되고 싶어? 「예」 일성건설 사원이 모두 몇 명이야? 「200명입니다」 200명을 다 나 같은 사람으로만 만들면 천하를 손 안에 잡아넣을 수 있는 거야.

어머니 아버지가 애국을 못 했어요. 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애국한다고 일생을 다했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아마 김일성이한테 총살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암살 당했어요. 일족이 당했다는 것을 압니다. 얼마나 큰 불효예요? 그렇지만 내가 조국광복을 이루어 가지고 금의환향해서 어머님 무덤 앞에 `어머니, 불효자식 왔습니다' 할 때는 어머니도 `아니야, 네가 가는 길을 지키지 못하고 도와주지 못한 역사를 한한다'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나를 빌어 하늘 뜻 앞에 축수를 올릴 수 있는 어머니가 될 것을 바라면서 이 일을 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애국자 못 되었습니다. 내 아내가 애국자 못 되었고 내 남편이 애국자 못 되었고 내 아들딸이 애국자 못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남북이 갈라진 것입니다. 어느 한 때에 이러한 전통사상을 꽉 묶어야 합니다. 무엇으로 묶느냐? 하나님의 사랑, 참사랑으로 묶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투입하겠다는 남편의 사랑 아내의 사랑, 어머니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할머니의 사랑 할아버지의 사랑, 아들의 사랑 딸의 사랑, 형제의 사랑이 되게 될 때는 누가 갈라낼 수 없습니다. 그런 애국적인 가정으로부터 깨어나서 나라를 품어야 됩니다. 나라를 품어서 큰 알을 깰 수 있는 큰 어머니의 품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어머니의 큰 품같이 나라를 품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날 수 있는 알을 깨고자 하는 것이 문총재의 사상입니다. 여기에는 눈물과 피땀이 어려 있고 극복하지 않으면 전수할 수 없는 비참한 역사가 엮어져 있지만, 해방된 국가의 아들이 활기를 치고 천상으로 도약하는 그날에는 온 우주가 품었던 그 어머니와 더불어 그 자식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천리가 변하는 한이 있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가 이만큼 올라온 것입니다.

여러분, 남북통일은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말 듣고 있지요? 「예」 나, 그런 선전 안 했습니다. 닦아진 기반을 통해서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은 내 울타리에 들어왔습니다. 여름에 휴가를 갔다가 어느 별장의 담을 넘어 들어가다 보니, 그 별장이 그 나라의 왕자님이 와 계신 별장도 될 수 있는 거예요. 뛰어넘어 가다 보니 소꿉장난하는 왕녀를 타고 앉았다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인지 화인지 모르지만 역사가 새로이 전환되고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오르는 일도 역사에는 간간이 있는 법이더라 이겁니다. 여러분 또한 그럴 수 있는, 역사에 없는 하나의 운세권 내에 참가했다는 자랑스러운 사실을 모르는 무식한 자가 되지 말게 하기 위해서 이런 내용을 통고하니 감사히 받을지어다! 「아―멘!」 아멘은 할 줄 아누만. 그렇게 닮아가는 것이지.

자기 이상을 투입해서 상대를 추구해 가는 길

자, 내일은 내가 미국에 가야 됩니다. 워싱턴에 가서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내가 지금 미국 대통령 하던 녀석을 잡아다가 써먹으려고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교구장들 다 왔지? 「예」 손 들어 봐! 똑똑히 알아들으라구. 이번에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가인의 집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벨 집단입니다. 정치세계의 이 풍조를 우리가 새로 잡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악마들로 엮어진 세계의 전통을 이어받은 그 세계의 종말전은 멸망입니다. 싸우다가 망하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패가 많아요? 노태우 패, 그다음 무슨 패? 「김영삼 패」 김영삼 패, 그다음 무슨 패? 「김대중」 김대중 패, 또 무슨 패? 「김종필」 김종필 패, 또 무슨 패? 「박태준」 박태준 패, 또 무슨 패? 신현학 패, 또 무슨 패? 통일교 패. (웃음) 나, 그 패당 만들고 싶지 않아요. 패당 되어 있는 것을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교회도 `통일교회'를 만든 것입니다. 사상세계를 통일했고 종교권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종교의회를 중심삼고 종단의 제일 꼭대기들 700명을 모아 가지고 세계종교연합의 회원으로 전부 다 사인하게 했습니다. 여기에는 세계적 불교 대표, 기독교 대표, 그다음엔 회회교 대표가 다 모였습니다. 그랜드 마프티 이 사람은 회회교에 있어서 교황과 마찬가지예요. 이 세 사람이 자기 종파에서 사인한 것을 가지고…. 내가 거기의 뭐예요? 이런 운동을 만든 그 장본인 아니예요? 내가 없으면 이것은 알알이 다 분산됩니다. 벌써 10년 동안 이것을 분석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2세까지도 수습되는 거예요. 2세들이 점점 불어 나고 있습니다.

그 종단장들을 대해 가지고 2세들이 말하기를 `당신도 하나의 종단의 장이지만 종교인으로서 한가지 종단적으로 갖추어야 할 인격이 있다면 통일교회 문선생과 같은 인격을 가져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그래요?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는, 자기의 종단이 중심이 아닙니다. 동서남북의 열두 종단은 열두 지파와 같이 열두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그 열두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하나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중심을 결정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13수 아니예요? 한 해 하면 열두 달이 있잖아요?

자, 그때는 레버런 문이 아니고 총재예요. 목사라는 호칭을 싫어하니까 총재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를 앞으로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시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분으로 쓰윽 세워 놓고는 대표들이 사인해 가지고 셋이 서서, 나는 가운데 서 가지고 양손으로 그것을 전부 받아서 놓는 거예요. `이 거룩한 뜻을 성사하여 통일종교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수습해 주소!' 하고 기원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보라구요. 세계가 아무리 요사스럽다 하더라도 종단장들이 딱 하나만 되는 날에는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세계의 종교 종단장들이 나라를 올바로 인도해야 됩니다. 지금까지는 그들에게 맡겼기 때문에 2세들을 전부 다 팔아먹었습니다. 마약에 팔아먹고, 술에 팔아먹고, 계집에 팔아먹고, 돈에 팔아먹고, 권력에 팔아먹고, 지식에 팔아먹었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인격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 가지고 지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지, 지식이라든가 돈이라든가 권력이 아닙니다. 그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사랑이냐? 참사랑. 참사랑은 뭐냐? 타락한 이 세상에서 자기 이상의 것을 투입해 가지고 상대를 추구해 가는 길이 하나님의 재창조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세계를 밟고 올라설 수 있는 투입의 길을 거쳐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게 되면 그 아들딸도 하나님의 전통적인 이 사랑의 길을 밟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죄악세계에 투입하고 투입하면서 발전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도 40년 동안 세계적으로 핍박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환영받을 수 있는 것은 세계적이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의 반대하던 사람들도 그렇고, 소련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다 내 편이 되었다구요. 이제는 나를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자,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마치 악마의 후신들이 싸우는 거와 같은 싸움은 안 합니다. 정당 만들어서 싸움이나 하는 그런 짓은 안 합니다. 알겠어요? 「예」 뭘하려고 하느냐? 싸움하는 패들을 교육해 가지고 하나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299명이 문총재가 가르치는 교육을 받았다 할 때는 문총재가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280명 이상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평민당이든, 민주당이든, 민자당이든, 무슨 당이든 교육받아 보라는 거예요.

미국의 최고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다 돌아가고, 일본의 의원들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 의원들 가운데 280명이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 같았으면 일본정부를 벌써 말아먹었을 거라구요. 1987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때 승공연합과 관계된 의원이 약 210명쯤 됐습니다. 그러니까 20개 부처 가운데 13개 부처의 대신이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예요. 또 국회의 20개 분과위원 가운데 17개 분과위원장이 나와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공산당 같았으면 벌써 나라를 말아먹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치고 빼앗지 않습니다.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해먹겠어요? 세계 대통령도 안 해먹을 텐데. 내가 지금 세계 대통령의 자리에 와 있다구요. `아무개 대통령 와라' 하면 다 옵니다. 내 심부름을 잘한다구요. 여기 노태우가 못 하고 있지요. 그 양반도 내 심부름을 하면 망하지 않을 텐데, 약속은 해놓고 안 하고 있다구요. 내가 언제 만나면 들이댈 거예요. 내가 허술한 사람이 아닙니다. 약속을 다 갖고 있습니다. 공석에서 그런 얘기하게 되면 `언제 약속했소?' 하겠지요. 여기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 그렇게 말할 수 있으면 이리 나오라구요. 뺨을 갈기고 발길로 차서 끌고 가 가지고 보여줄 거예요. 나, 허술한 사람 아닙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나올 때까지 언제나 공판정에서 싸울 수 있는 재료를 수습해서 나오는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이번에 국세청에서 통일교회를 전부 샅샅이 뒤졌어요. 1년 6개월 동안이었나? 「7개월입니다」 1년 7개월 동안 샅샅이 뒤져보고 나서 낸 결론이 `문총재는 애국자다' 그것입니다. 그러면 그렇지! 티타늄회사에도 인천 세무서 국장이 인정과세 7천만 원을 때린 거예요. 그래서 우리 부장이 국장을 찾아가 가지고 `세상에 망국지종 되는 그런 회사로 취급해, 이 자식아? 인정과세 못 내!' 그렇게 닦아세운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교부 이놈의 자식들도 말이예요, 꼭대기에서 전부 다 지령이 떨어졌는데도 명령을 어겨 가지고 뭐가 어떻고 어때? 이걸 내가 지금 결정해야 할 문제예요. 이놈들을 옥살박살 낼 거예요. 여기서 안 하면 세계언론기관을 통해서 때려 부술 거예요. 대사관이 사무를 못 보고 불려 오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그러니까 졸장부로 생각하지 말고 강하고 대담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뭐라구요? 「강하고 대담하라」 대담하라구요. 여러분들, 통일교회 문총재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증거를 대라'고 맞서서 싸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말 듣고도 입 다물고 있다가 뒤돌아서서 섭섭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이제부터는 그런 때입니다. 장자권이 복귀되었기 때문에 영계가 협조한다구요. 전환시대예요. 내가 꼭대기에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교육을 받았으면 그 이유를 이론적으로 알 수 있을 텐데, 교육을 안 받았기 때문에 이 모양이라구요. 생기기는 멀끔하게 잘생겼구만.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욕을 먹고도 낑낑거리고 있으면 안 되겠다구. 통일교회 들어와서 왜 욕을 먹어요? 나는 종교지도자니 할수없어요. 종교지도자가 욕 안 먹고 종교지도자 될 수 있나요? 찾아보라구요. 종교지도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것입니다. 전통역사가 그렇습니다. 나는 그렇지만 통일교회 믿는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핍박 받아선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대담하고 당당해야 됩니다. 나, 그럴 수 있는 재료를 다 갖고 있습니다. 세계 선진국가의 누구 앞에서 말하더라도 그들이 다 긍정할 수 있는 배수진이 다 쳐져 있습니다. 대담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동네에서 목사들이 반대하면 찾아가라구요. 내가 오늘 여러분들한테 이러한 훈시를 하고 그 동네에 우리 사람이 찾아갈 거예요. 그때 여러분들이 못 찾아갔으면 `이 동네 누구 살았나?' 하고 불러다가 문답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왜 욕을 먹어요? 왜 천대받아요? 나는 나라 때문에 그랬습니다. 나라를 보호하려니 할수없지요. 여러분들도 나라 때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주변에 문총재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찾아가 가지고 들이대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는데 참부모가 아니라고 하는 재료를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참부모라고 설명할 수 있는 우리 재료가 많지, 그 녀석들이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에 대해 한마디라도 설명할 수 있겠어요? `네가 10년 동안 그렇게 반대했으면 반대한 10년 시간을 내 봐. 안 되면 두세 시간만 내서 내 말 들어봐, 이 자식아! 참부모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봐! 또 재림주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하면 한마디도 못 한다구요.

내가 재림주라고 야단하지요? `재림주라면 재림주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그 내용이 뭔지 내 말 들어봐, 이 자식아!' 하고 들이치라구요. 문총재가 허깨비인 줄 알아요? 똑똑한 사나이입니다.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코를 보라구요, 어디 어수룩한 데가 있나? (웃음) 몸뚱이를 보라구요. 여러분들보다 이게 두꺼워요. 언제든지 씨름판에서는 내가 일등했습니다. 내가 젊었으면 이만기 장사도 깔고 앉았을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주먹은 작지만 한 대 치면 녹아나는 것입니다. 지금도 길가에 가다가 한두 놈은 굴려 버릴 수 있습니다. 가다가 담을 훌쩍 타고 넘을 수 있다구요. 그런 운동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뭐가 못났어요? 얼굴로 보더라도 남자가 이만하면 써먹을만 하잖아요? 지금도 처녀장가 가겠다면 수두룩이 줄지어 가지고 서로 오겠다고 할 텐데. (웃음) 정말입니다. 미국 간나가 없나, 일본 간나가 없나? 세상의 잡놈 같았으면 세계 한 50개국에 첩을 데리고 살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걸 때려잡고 정비하기 위해 침을 주고 주사약을 줘서 성혁명을 하려고 하는 거예요. 나 그러고 있는 사람입니다. 뭐가 못났어요? 알겠나? 「예」 이놈의 자식들, 욕먹는 자식들은 내가 작달을 해 버릴 거야. 오늘 약속하자구요, 알겠어요? 「예」 자, 그거 약속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 기분 좋다. 내려요. (박수)

하늘의 대표자로 살아온 레버런 문

보라구요. 말 빠른 사람이 얼마나 성격이 급한지 알아요? 머리가 예민하다구요. 후루룩 말하더라도 전후가 다 맞아요. 문총재가 말한 것을 글로 써 보라구요, 어디가 틀리나? 그걸 구성하려니 머리가 얼마나 빨리 돌아야 되겠어요? 그러니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몰라요. 옛날에는 악한 사람을 보면 치고 말했지, 말하고 치는 법이 없었습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내가 손대 가지고 항복 안 시킨 사람이 없습니다. 여덟 살 때부터 문중을 회개시키면서 굴복시켜 나온 사람이예요. 3대를 굴복시키면서 싸워 나온 사나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놀음도 해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기질을 잘 알고, 하나님이니까 날 이용해 먹는 거지요. 정말이라구요. 임자네들처럼 죽에 코 떨어진 것같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그런 성격자가 기성교회한테 40년을 욕먹고도 이러고 있으려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안 찾아가면 내가 찾아갈 것입니다. 내가 찾아가면 좋겠어요, 우리 통일그룹 패가 찾아가면 좋겠어요? 그래, 내가 가서 싸워 가지고 코피 터뜨린 것하고, 여러분들이 가서 코피 터뜨린 것이 신문에 나면 어떻게 돼요? `통일그룹 문회장이 사람 쳐서 코피냈다' 이러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 수백 트럭의 신문에 한꺼번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여러분에게 무슨 주인이 있어요? 자유 아니예요? 술집에 가는 것도 자유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술집에 마음대로 드나들잖아, 이 쌍것들아? 사실은 거기에 못 간다구요. 가려면 내 사인을 받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색시 있는 집을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척 보면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자식, 바람 많이 피웠겠구만' 할 때 `그거 어떻게 알아요?' 하면 `그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도 해먹는 것이야!' 하며 농담도 했지만 말이예요.

문총재가 참고 견디기를 40년 동안 했습니다. 그저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욕을 먹고도 한마디 말 못하는 못난이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습니다. 그러나 표면적으로는 못난이 놀음을 했지만 하늘적으로는 대표자의 놀음을 한 것입니다. 언제나 가난한 자의 친구가 되고, 불쌍한 자의 구도자가 되고, 억울한 자의 해원풀이를 해주다 보니 이제 칠십이 넘었습니다. 이제 칠십 난 사람이 어디 문전에 가 가지고 큰소리 하겠어요? 그렇지요? 그런 것을 사리적으로 보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의로 봐서 판정을 해 가지고 좌우를 가릴 때는 딱 결단을 내리는 거예요. 나 그런 사람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길 가다가 싸우는 사람이 있으면 가만히 지켜 봅니다. 패들을 봐 가지고 작은 패가 있으면 내가 도맡아서 싸움해 주는 것입니다. 그런 회장님이 지금까지 말없이 참으려니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얼마나 분했겠어요? 감옥을 몇 번씩이나 갔어요?

그러나 이제는 내 때가 되었습니다. 갖출 것을 다 갖추었습니다. 이제는 백마를 타고 천하를 호령하면서 행군해야 할 시대예요. 앞으로 미국 시 아이 에이(CIA) 패들이 길잡이 해 줄 것입니다. 나 그런 기반을 이미 다 닦았습니다. 내가 지금 뉴욕에 가게 되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이 날 모시러 나와서 뒷문으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이젠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없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미국에 애국자의 제1대조입니다' 하길래 `이놈의 자식아, 나는 영주권도 없는데 무슨 1대조야?' 했더니, 그들이 하는 수작이 `미국은 이민국입니다. 이민한 사람들의 나라입니다. 당신도 이민해서 15년, 16년 이상을 살았으니 우리와 다 같은 족속 아닙니까? 그러니까 레버런 문은 미국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문호를 개방해 놓고 새로운 종교의 문을 열어 줘 가지고 모든 지침이 되어서 썩어가는 미국의 젊은 청년들을 구도하여 새로운 미국을 창건할 수 있는 용사들로 만들어 주신 대표자니 그가 애국자가 아니면 누가 애국자입니까?' 그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원래 법에 소송돼 가지고 몇 년 동안 감옥 살게 되면 그와 같은 상태의 이민족은 전부 다 추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추방하게 되면 역사적으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문총재를 보호한 것입니다. 이젠 블랙리스트에도 내 이름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들이 다 빼 버렸습니다. 내가 빼 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나?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선(善)은 선대로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들을 참고 견디어 나오다 보니 이만한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이 기반을 중심삼고 회장님의 뜻 대신자가 되어서 새로이 민족정기를 가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실력기반을 세계 도처에 닦은 이유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동이면 동, 통이면 통, 그 주소지에 있어서 통반격파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면·리·반을 중심삼은 구국운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통일교회 체제에 있어서 시·도·군 조직을 철폐하는 것입니다. 행정부의 재정낭비가 그것 때문이예요. 지금까지 국가에서 뭘한다고 하게 되면 도지사를 중심삼고 군수를 시켜서 면의 중요한 몇 사람 외에는 안 모였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들이 돈을 착취하고 다 써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치워 버려야 됩니다.

우리 조직은 통·반입니다. 동에서 싸워야 됩니다. 동에서 싸워 가지고 통을 수습하고, 통이 수습되었을 때는 반을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에서 승리해 가지고 각 집에서 돌아서야 됩니다. 각 집이 돌아서 가지고 남북통일을 외치게 될 때는 공산당 지하조직은 한 마리도 없이 다 착출되는 것입니다. 간첩들이 밤중에 숨어서 숫자로 이북에서 연락하는 그 라디오 방송을 듣지요? 그것을 하나도 못 듣게끔 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김일성이는 자연히 손듭니다. 자연히 손든다구요. 내가 다 압니다.

이번에 김일성이의 제일 가까운 사람들, 과학기술 분야에서 최고라는 다섯 사람이 우리 공장을 시찰하고 갔습니다. 자기네들 기반 통해 가지고는 독일의 재벌들을 알 수 없습니다. 나는 독일의 재벌들을 전부 다 알아요. 독일 정부가 반대할 때 독일의 재벌들이 나를 보호했습니다. 문사장, 그런 내용 모르지? 세계의 전략을 방어할 수 있는 미래상을 생각할 때 이런 동지의 배수진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기반을 다 닦은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 너, 지금까지 붉은 왕이 되어 가지고 40년을 해먹었지만 그런 재벌들은 못 통하지?' `길이 없습니다' `그래, 내가 열어줄게' 한 거예요. 아마 수십 재벌들을 만나게 되면 놀라자빠질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절충하고 있는 것이 뭐냐? `야, 나 방문해. 내가 김일성이 방문할 테니까 너도 나를 방문해' 이래 가지고 세일중공업 보여 주고 일본에 가서 와콤 보여 주고 중공의 팬다 프로젝트까지 보여주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기분이 상하거들랑 뒤로 돌아서고 기분이 좋거들랑 이제는 공개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10여년 동안 해 나오던 것을 공개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벌써 이북에 천 명 이상이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연총리(북한의 연형묵 총리)도 몰랐습니다. 요즘에야 그걸 공개해 가지고….

과학기술에 대해서는 나에게 배워야 됩니다. 그 사람들은 클레임(claim)이 걸린다는 것을 모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재작년에 `개성지역에 중공이나 소련에 팔아먹을 수 있는 자동차 공장 만들어 줄게, 어때?' 그랬더니 침을 질질 흘리더라구요. 정치적인 문제, 이 판문점 싸움은 위장전술로 일주일만에 할 수 있지만 과학기술이라든가 이런 모든 산업분야는 7년 내지 15년이 걸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마디 잘못했다간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독일에 막강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딴 것 가지고는 안 돼요. 미끼 가운데 이 미끼밖에 없습니다.

요즘에야 대한민국이 이걸 알아 가지고 `아이고, 문총재가 없었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었겠느냐? 세상 철부지하게 문총재 가는 길을 방해했다'고 직고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 사람들이 역사를 써 가지고 자기들의 죄상을 폭로할 책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판국이 되었으니 임자네들 천대받고 욕먹고 다녀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다고 주먹질은 먼저 하지 말아요. (웃음) 가 가지고 만나서 충고하고, 한 번 가서 안 되면 여편네를 만나고, 학교에 가서 아들딸을 만나고, 사람을 달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우리 사람 중에 유명한 사람들 많다구요. 알겠어요? 군인이면 군인을 소개해 주고,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을 소개해 주는 거예요. 국회의원들도 내 말 잘 듣는 사람 많다구요. 요전에 고희 때도 오려는 것을 내가 이놈의 자식들 한 놈도 오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한 사람도 못 왔습니다. 거기에는 장관 해먹던 녀석이 없나, 국회의장 해먹던 녀석들이 없나, 별의별 놈들이 다 있어요. 손 안 댄 데가 없습니다. 정말이라고, 이 녀석 왜 웃나?

내가 여태 돌아다니면서 못난 놀음 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입증할 수 있는 실력기반을 당당코 세계 도처에 닦아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권위 있는 자세를 가지고 통일교회의 이론이 얼마나 멋지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 여러분도 마음적 실력을 갖추어야 되겠어요. 교육받겠다고 약속했지요? 「예」 이 녀석, 처음 보는구만. 너, 통일교회 교인 아니지? 「맞습니다. 6천가정입니다」 6천가정이야? 「예, 그렇습니다」 나 모르는 녀석들이 참 많네. (웃음)

남북통일은 레버런 문의 몸 마음을 통해서

미국에서 온 교구장들 여기 왔나? 어디 갔어? 이번에 지시를 내려요. 우리는 전국 시ㆍ군ㆍ구까지 2부 조직이 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종교와 정치세계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년 8월 문화축제 전에 다 끝내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뭘하느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결성하는 거예요. 종교권은 마음권이고 정치권은 몸권입니다.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는 몸 마음의 투쟁역사였습니다. 몸 마음의 투쟁이예요.

여러분들도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그렇지만 성인들 가운데도 `나는 이 몸 마음의 투쟁역사를 해소하기 위해서 천명을 받고 나타났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몸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공자님은 몸 마음이 싸웠겠어요, 안 싸웠겠어요? 「싸웠습니다」 그다음에 석가모니는 어떨 것 같아요? 또 그다음에 마호메트는 어떠했겠어요? 「싸웠습니다」 그러면 문총재는 어떻겠어요? 싸우긴 싸웠지만 이젠 통일해 버렸습니다. (웃음) 하나님은 어떠할 것 같아요? 하나님도 몸과 마음이 싸우겠어요? 하나님은 안 싸운다는 겁니다. 왜? 참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사랑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싸우지 않아요. 문총재도 그러한 하나님을 닮아서 참사랑으로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은 밥 안 먹고도 일 잘하고, 잠 안 자고도 일 잘하고, 외로워도 혼자 잘삽니다. 인간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하루 이틀 안 자고도 끄떡없습니다. 훈련이 되어 있어요. 금식을 해도 끄떡없어요. 또 여자들이 와서 아무리 넥타이를 붙들고 수작을 하더라도 똥개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여자들을 내 손아귀에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나쁜 의미가 아니예요. 선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백 명 이백 명의 미인이 벌거벗고 유인하더라도, 그 안에 혼자 들어가서 자더라도 사고 안 납니다. `동(動)하면 안 돼!' 할 때는 안 동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훈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야, 이녀석 쓸 만하구만' 한다구요.

이렇게 참사랑까지 알다 보니 마음이 하자는 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병이 나는 것입니다. 찌그러져요. 길을 가려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벌써 안다구요. 그러니 지도자가 필요없습니다. 모든 만물들은 균형을 취할 수 있는 자연적 작용 밑에서 존속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쓰윽 가면 벌써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지 아닌지를 안다구요. 이렇게 가야 되는데 왼쪽으로 자꾸 가요. 그러면 `아, 이것 틀리게 갔구나'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중요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말을 들어 보면 틀린 말은 이쪽으로 들려요. 이쪽으로 들리면 기운도 없고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그때는 벌써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 결정은 틀림없이 맞아요. 지금까지 역사를 판단한 것이 다 예언이었지요? `이것은 이렇게 돼!' 하면 틀림없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북통일은 됩니다. 알겠어요? 「예」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니 누구의 손을 거쳐서? 누구의 몸 마음을 통해서? 레버런 문 외에는 없습니다. 찾아보라구요. 거짓말 같으면 영통하는 사람한테 물어 봐요. 남북통일할 사람이 문 아무개라고 자청해서 얘기하는데 그런지 안 그런지 가서 물어보라구요. 백이면 백, 전부가 증거하는 것입니다. 증거 안 하면 영계에서 모가지를 쳐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그런 사람이 나한테 와 가지고 증거하겠다는 것을 내가 안 만났어요. 할 일이 많은데 영계 통한다고 하는 그 잡된 녀석을 뭐하러 만나요? 나는 그 이상 다 거치고 패스해 가지고 졸업장을 탔는데. 알겠어요? 「예」

그래, 공자가 내 제자고, 예수님이 내 제자고, 석가모니가 내 제자고, 마호메트가 내 제자라고 했더니 회개하라고 야단들 했지요? 그러면 나는 `이 자식, 제자인지 아닌지 알아봤어? 답변해 봐, 알아봤어? 난 너희 조상 석가모니를 만나 가지고 판정지은 거야, 이 자식아. 물어봐. 엎드려서 기도해'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뭘 알았어요? 성경 66권을 하나도 몰랐다구요. 죽어 보니까, 내가 가르쳐 준다는 것을 알고 `그렇습니까?' 하고 배웠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를 통일하고 종교를 통일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종교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4대 종주들이 내 말 듣게 되어 있습니다. 4대 종주들의 제일 소원이 뭐냐? 하나님의 제일 사랑받는 아들딸 되겠다는 것입니다. 독생자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럼, 제일 사랑받는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길을 누가 가르쳐 주느냐? 그것은 문총재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별수없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내 제자지 뭐예요? 그러니까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불교 통하는 사람 중에 내 제자 많습니다. 유교 통하는 사람, 향교 선생 중에도 내 제자가 많습니다.

시리아의 회회교 그랜드 머프티, 시리아의 대주교가 나를 `문 아버지'라고 합니다. 아버지라고 해요. 왜?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나타나 가지고 `너, 무슨 말이든 문총재의 말에는 절대 복종해야 된다'는 거예요. 안 하면 가다가 병이 나고 사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까지 그 모든 풍파와 소용돌이 속에서도 살아 남은 것은, 그 빠진 가운데서도 딛고 올라올 수 있는 발판을 골라서 디딜 줄 알았기 때문에 살아 남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예」 그러니 그런 것을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배워서 손해 안 날 테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기성교회니 뭣이니 탈 쓰지 말고 백지를 갖고 오라구요. 다 교육받기로 작정했지요? 「예」

남북통일 총선거 시대에 대비하라

그 대신 이번에 돌아가거든 남북통일 총선거 시대에 대비해 가지고…. 김일성이가 안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 그렇게 충고하고 있습니다. 그 말 믿어져요? 나, 공인입니다. 공석에 선 사람이예요. 김일성이가 날 모시겠다고 한 것이 벌써 1년 6개월 되었습니다. 그것은 안기부도 모르지요. 독일에서 그런 내용이 척 오니까 요즘에야 알아 가지고 밤낮 따라 다니면서 `아이고, 말씀해 주십시오' 야단하는 것을 `이 녀석아, 요사스런 문제 때문에 십년 공부 전부 다 나무아미타불 되니 좀 기다려. 내가 나라 팔아먹지 않는 것을 알지 않느냐?' 했어요. 그러니까 지금 북한과 남한이 얼마만큼 가까워졌는가를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 그 배후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공장의 비밀 도면이 나에게 다 들어와 있습니다. 그것을 안기부에 주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팔아먹으면 몇십억을 주고라도 사려고 할 것입니다.

이런 말을 왜 해 주느냐 하면 말이예요. 앞으로 그렇습니다. 명년에 지방자치단체 선거하지요? 그다음엔 지방의회 의원 선거해야지, 그다음 내후년에는 국회의원 선거해야지, 그다음엔 대통령 선거해야 됩니다. 김일성이가 그걸 모르겠어요? 모를 것 같아요, 알 것 같아요? 그에 대한 모든 프로그램을 다 짜 가지고 있습니다. 1993년도에는 북한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김일성이 팔십 세 되는 해예요. 그것 믿지 말아요. 지금 이 현정부가 당장에 남북총선거하자고 주장하지 않았어요? 그러나 북괴는 안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한에서는 북괴가 남북총선거라든가 혹은 삼팔선 공개를 제일 무서워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도 하지 말아요. 공산주의는 은폐작전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위장전술은 그들의 사상적 교육의 전략전술입니다. `나 그거 부끄러울 것 없소. 소련 스탈린한테 배우고 모택동한테 배운 방법을 썼을 뿐이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들이 위장전술로서 대륙을 전부 소련공산주의로 만든 것아니예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공개? 말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김일성이 데리고 세계일주 딱 한번 시켜 주고 난 뒤에 가서 한마디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공산당도 모르는 게 아니예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에서 지금 당장 총선거하자고 하면 어떡할 거예요, 남한정부가? 엊그제 총선거하자고 제의하던 남한 정부가 이제 와서 싫다고 하게 되면 지하공작대원들이 남한 운동권 학생들을 중심삼고 나발 불며 `총선거, 총선거, 총선거!' 하며 데모할 텐데 현정부가 보이콧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지하에서부터 표면까지 완전히 김일성 일로로서 수습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중공 자체도 환영이다, 일본 자체도 환영이다, 소련 자체도 환영이다, 미국 자체도 환영이다 하고, `미군 있어도 좋다. 군대 더 들어와서 보호하더라도 남북총선거를 할 수 있게끔 해 달라' 할 때 어떡할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

남한 자체내에서 1차 총선거 하느라고 돈 다 써 버리고 대통령 임기도 되기 전에 총선거하자면 그 자본을 어떻게 할 거예요? 돈이 어디서 나와요? 김일성이는 일본 정부로부터 5백억 불의 보상금을 받기로 돼 있습니다. 이것을 내가 `이 녀석들 돈 주면 안 된다. 데모한다'고 일본 정부 앞에 협박해 가지고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이북에서는 일본으로부터 5백억 불을 받으면 2백억 불은 북한의 경제적인 안정을 위해서, 경제 피폐상을 살리기 위한 자금으로 쓸 것이고 3백억 불은 남북한총선거를 위해서 쓰겠다는 거예요. 중공의 정보처를 통해서 그런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 사람이 직접 와 가지고 보고한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이런 시급한 실정에 있으니 중국의 8천 명 이상의 학생을 문총재가 소련 학생들을 교육시킨 것같이 교육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그 중국 사람들이 능청맞아요. 소련 학생 3천 명 교육이 명년 7월이면 끝난다는 것을 그들이 알아요. 그러니까 자기들도 일본에 유학 와 있는 만 명 가까운 중국 학생들을 전부 다 교육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소련한테 지기 싫다는 거예요. 그렇게 능청맞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 우리가 소련보다 앞섰다' 이렇게 하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수습되었습니다. 제주도는 2주일 동안 그냥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중공에서 그냥 들어오는 것입니다.

김일성대학 학생들을 말이예요, 모스크바에 초청합니다. 알겠어요? 모스크바에 초청해 가지고…. 요즘 신문에는 다 후퇴했다고 하지만 고르바초프 행정부에서 초청하면 모스크바로 보내게 되어 있지 안 보낼 수 있어요? 그 교육을 누가 하느냐?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통일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아무리 밀폐된 창고에 있다 하더라도 공기가 흐르게 되면 장벽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나가는 가상적인 말이 아닙니다. 대개 들어 보면 한 70퍼센트는 맞습니다. 정 못 믿겠다면 사진도 보여 줄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믿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의 부모들과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천운을 배반하지 않는 민족의 대표자가 되라

김일성이가 하려는 것이 서울 공략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서울을 잡아먹겠다고 하지요? 내가 사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거예요. 내가 삼팔선을 놓고 내 손으로 남북통일을 하겠다고 기도한 사람입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천신만고 생애를 바쳐서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이제 다 준비했다구요. 그러니까 출동명령을 내리는 것입니다. 그 시간이 이 시간인 것을 알고, 통일그룹 젊은이들은 정성을 모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애국하는 최고 정상의 자리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에게 남겨줄 수 있는 위대한 선물임이 틀림없습니다. 11월 30일, 오늘 이 날을 기하여 여러분에게 통고하니 여러분의 기지를 찾아서 후세 앞에 남길 수 있는 역사적 터전을 마련합시다, 그말입니다.

그것이 가당한 말이요, 슬픈 말이요, 기막힌 말이요? 어떤 것이예요? 가당하고 기가 막힌 말입니다. 내가 천년 공을 들인 이 모든 것을 여러분들 앞에, 수도 파이프를 달아놔 주겠다는 것입니다. 수도 파이프도 전부 다 설치했고 꼭지도 다 만들어 놓았어요. 이제 틀기만 하면 되는데, 그것을 못 하겠어요? 이러면 한국의 남북통일은 눈앞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반대하는 녀석들부터 소화해야 되겠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들부터 소화하라구요. 여러분의 움직이는 환경에 모두 흡수될 수 있는 노력을 서울에서부터, 여러분의 주소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교구장들 알겠어요? 「예」 미국에서 온 교구장들? 「예」 이 양반들 이름을 전부 파악 해 가지고 해요. 사무실에 주소, 성명 다 있을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통장이 되든가 반장이 되든가 동장이 되든가, 어느 한 레벨의 책임소임을 맡아 가지고 활동해야 되겠어요. 「예」 약속했지요? 「예」 약속했습니다! 「예」 약속했습니다! 「예」 이래서 그것을 우리가 준비해야 되겠습니다. 문총재 외에는 그것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정당의 당수들을 불러서 기합 줄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요전에도 저라는 한 사람 불러다가 기합을 줬습니다. `이녀석, 네가 한 게 뭐야? 내 말 좀 들어 봐. 당신이 내 말 들어야 되겠어, 내가 당신 말 들어야 되겠어?' 말 들어 보면 자기가 내 말 들어야지요. 그렇잖아요? 자기는 요 대한민국의 한 패,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무슨 패 그것밖에 없지만 나는 세계 패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일성이도 북한 패, 2천만 패밖에 없잖아요? 세계로 보면 그것은 하나의 마을, 한 동네밖에 안 됩니다. 거기에서 그 주체사상 가지고 되겠어요? 문선생이 말하는 3대 주체사상은 세계적인 거예요. 누구 말 들어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김일성이를 설득하고 있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거룩한 천의에 의한 이 한 때를 맞이하여 민족의 해방이 다가오고 우리를 찾아드는 이 천운을 배반하지 않는 민족을 대표한 환영자가 되기를 바라면서, 회장님의 말씀에 잘 약속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박수)

이것은 1990년 11월 28일 일본에 지시한 내용입니다. `일본 대작전 명령'이라는 타이틀로서 지시한 내용인데, 1, 2, 3, 4, 이것이 뭐냐 하면 4천 클럽입니다. 지금 일본의 모든 조직체제를 새로이 설정했습니다. 이것이 그동안에는 중앙집권제였기 때문에 위가 크고 아래가 작았습니다. 이것을 이번에 뒤집어놓는 것입니다. 책임자들이 지방으로 가는 것입니다. 반대예요, 반대. 이래 가지고 4천 소대를 만든 것입니다. 그 4천 소대가 지금 한 32만 됩니다. 이들을 동원해 가지고 12월부터 명년 6월까지, 7개월 동안 4천억 돌파운동을 명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이요 직단거리를 통해

협회장! 아까 내가 써 준 것 갖고 왔지? 「예, 차에 있습니다」 가져 와. 여러분이 알다시피 남북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섭리로 볼 때 한국은 말이예요, 처음 듣는 사람들은 이걸 잘 모르겠구만.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세 천사장과 하나님, 아담, 해와, 이렇게 여섯이었습니다. 여섯이 출발했어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짓사랑을 중심삼은 씨를 뿌린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냐 하면 그것은 성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성기. 그것은 선의 열매도 맺힐 수 있고 악의 열매도 맺힐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놈과 붙으면 악한 종자를 받고 선한 놈과 붙으면 선한 종자를 받지요? 그게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피를 받았습니다. 악마가 누구냐 하면 천사장이예요. 이 천사장은 종의 대표였습니다.

원래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하나님은 무형이기 때문에 기관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기관이 없으니 실체세계를 지어 가지고 실체적 사랑의 대상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우리 원리에서 보면 하나(正)에서부터 갈라져(分) 가지고 합(合)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멀리 갈라졌다가 멀리서부터 들어와서 `팍―' 둘이 하나되는 겁니다. 사랑의 힘은 최단거리를 통하는 동시에 최고의 속도로 부딪치기 때문에 그 자극과 폭발력은 우주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혼자 마음과 몸이 주고받는 그것 가지고는 사랑을 중심삼은 자극을 낼 수 없습니다. 기쁨은 느낄 수 있지만 춤을 출 수 있는 이런 자극적인 충격은 못 느낍니다. 혼자 춤추는 사람 있어요? 그렇지요? 혼자 노래하는 사람 있어요? 다 상대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있어서 이것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적인 성품과 실체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내적인 나'와 `외적인 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실체로 전개해 놨기 때문에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최단거리와 최고 속도로 부딪치고 폭발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기 때문에 종적으로 운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횡적으로는 운동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지배하지 못하느냐? 그것은 이 세상천지에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적인 종점이 생겨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참사랑이라는 것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땅에 있는 아들이 하늘과 땅을 통해서 사랑할 수 있는 작용의 길도 직단거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그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직단거리에서 닿는 자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요것이 수직입니다. 아시겠어요?

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그것이 머무는 자리는 수직 이 한 점밖에 없습니다. 참사랑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한 자리를 통하는 것입니다. 요 수직의 자리에 정착했더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수직까지 내려오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정(正)에서부터 분(分)되었다가 합(合)해 가지고 쭈욱 내려오면, 이것이 합친 기준에 하나님의 사랑도 같이 내려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려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수직에 와서 딱 부딪치면,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사랑을 중심삼고 폭발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의 참사랑도 직단거리 최고 속도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정면으로 부딪치게 되면 납작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는 것입니다. 이 수직도 돌고 도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래간만에 만나게 되면 남자는 중심으로 딱 서 있고 여자가 뛰어와 가지고 목을 안게 되면 이렇게 돌지요? 그때 여자를 중심삼고 돌아요? 중심,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춤출 때도 그렇잖아요? 남자가 리더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상적 수직, 이상적 수평은 90각도 외에는 없습니다. 그것은 절대적입니다. 거기서 폭발되어서 하나되었더라면 이 온 우주를 완전히 하나로 꿰맬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페어시스템(pair system;짝)으로 되어 있습니다. 광물도 마찬가지예요. 플러스 이온 마이너스 이온이 사랑을 중심삼고 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종적인 평형선과 횡적인 평형선이 만나는, 요것과 요것이 연결된 90각도 그 자리가 모든 존재의 위치입니다. 모든 종별의 수천 종, 수만 종의 존재 위치예요. 이런 얘기 할 시간이 없구만, 벌써 12시가 되었네.

참부모가 와야 되는 이유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로 묶어졌더라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육의 씨를 받아 태어났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의 씨, 원수의 피를 이어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세계에 거짓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죽여 버려야 됩니다. 죽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살길이 없습니다. 자기를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종교가 왜 절대부정에서 출발해야 되는가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문총재가 나와서 이런 논리를 다 폈기 때문에 알게 된 것입니다. 사탄의 혈통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당신들도 그렇잖아요? 여편네가 죽어서 재취를 얻었는데 그 여자가 처음에 시집갔던 남편의 사진도 가지고 오고, 옛날 남편과 함께 쓰던 이부자리, 포대기, 옷 같은 것을 다 가지고 왔다면 그것 보고 마음이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 어때, 이서방? 그렇다면 어떨 것 같아요? `양단이불의 쿠션이 넘버 원인데 아이고, 우리 여편네가 본남편하고 함께 살면서 사랑하던 이 이불 참 좋다' 이럴 사람 있어요? 죽어도 절대로 그렇게 못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들 다 그렇지요? 최서방도 그렇고, 다 그렇지요? 안 그런 녀석, 손 들어 봐! 칼로 잘라 버리게. (웃음) 다 그런 거예요.

그건 누구를 닮은 거예요? 근본을 닮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으니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똥개새끼하고 붙어 가지고, 잡놈하고 피살을 섞어서 생겨난 거짓 사랑의 씨를 하나님이 눈꼽만큼이라도 보고 싶겠어요? 절대적인 하나님에게는 꿈에도 없었던 것인데. 그러나 사랑은 사랑을 가지고 대할 수 있다는 천리를 하나님 자신이 세웠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거짓사랑이지만 참사랑을 이어받을 수 있었던 해와와 아담이 걸려 버렸으니 절반은 걸려 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라는 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수난의 하나님, 고통의 하나님, 곡절의 하나님, 비애의 하나님, 천하를 중심삼고 탄식하는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으니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 돌감람나무는 본연의 하나님의 밭이 아닙니다. 악마의 밭이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양심 있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 편,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적 주인을 세워서 돌감람나무 밭을 확대시킨 것이 종교권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 돌감람나무 밭이 절반 지나가 가지고 쓰러지는 날에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과 하나님의 참된 생명과 하나님의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 참된 주인으로 오시는 그 분이 참부모요, 메시아요, 구세주입니다.

구세주가 무슨 구세주냐? 이 인류를 악마의 사랑에서 해방하고 악마의 핏줄에서 해방하고 악마의 생명에서 해방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원을 두고 해결해야 될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면 지옥, 음지에서 살게 되어 있지 광명한 세계에는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논리적으로 확정지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이러한 현실적 생활무대에서 종교권이 발발되었다는 사실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구세주,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뭐냐 하면 신부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신부의 종교이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은 했을망정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씨를 심어주기 위해 하나님이 지은 사람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후손인 이 인류도 하나님의 혈족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아들딸 아녜요? 그렇지요? 해와가 영적으로는 천사장과 관계를 맺었지만 실체적으로는 아담의 아들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돌감람나무 밭을 전부 다 불살라 버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불살라 버리면 주님이 올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의 돌감람나무 밭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된 아담 앞에, 아담을 통해서 해와를 지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이 올 수 있는 표준 앞에 합당한 해와권, 종교권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그때에 참된 남자가 와 가지고 악마의 어떠한 모든 수법, 개인을 중심삼은 유혹, 가정을 중심삼은 유혹, 국가를 중심삼은 유혹, 세상의 모든 것을 주더라도 유혹되지 않는 승리적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랑 혁명을 통한 이상세계 재건

그것이 언제냐? 2차대전 이후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통일시대가 벌어졌습니다. 그때 문총재가 그런 사명을 가지고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때 기독교가 선생님과 하나되었더라면 선생님 40세에 천하가 통일되었을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내용을 다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비법을 다 알았기 때문에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40년 전에 이루려다 못 이뤘던 기독교문화권 통일천하세계권을 40년이 지난 지금 내 자신이 만들어 가지고 등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공산주의도 민주세계도 내 품에서, 통일교회 사상권 내에서 하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기준을 찾았기 때문에 비로소 세계적 종교통일, 국가통일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해방적 지상천국시대가 출범하느리라!

어디에서 출범하느냐? 대한민국에서. 지금 우리는 북쪽과 남쪽이 갈라져 있습니다. 미국을 움직일 수 있고 소련을 움직일 수 있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과 그 배후를 엮어 나온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거짓아버지지요? 그렇지요? 김일성이는 거짓아버지, 문총재는? 「참아버지」 저쪽에서는 내가 거짓아버지고 자기가 참아버지라고 합니다. 왜? 저쪽은 무신론, 신이 없다고 하고 나는 절대적으로 신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또 저쪽에는 신이 없는 폭력혁명이고, 여기는 신이 있는 사랑혁명입니다. 무슨 사랑을 가진 무엇 혁명이냐? 참사랑을 가지고 성(性)혁명을 하는 것입니다. 저쪽에는 성 파괴혁명으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전멸폭파시키기 위한 것이요, 오늘날 문총재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성혁명을 세워 가지고 폭파하려는 것이 아닌 새로운 창조이상세계의 재건입니다.

엊그제 나한테 보고 들어온 것이 말이예요. 어저께도 내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만 뉴요커호텔에 한의사 한 사람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부인들을 진찰하면서 보니 그 배후가 얼마나 요사스러운 병으로 누더기가 되어 있던지 `아이고, 세상은 망해야 된다'고 한탄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된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이 어디냐 하고 찾아다니다가 통일교회 말씀을 듣고 `이야! 이 말씀이야말로 성혁명을 근본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구나' 그래 가지고 알아보기 위해서 우리 뉴요커호텔에 들어온 거예요. 그래서 한 3년 살았는데 이제는 완전히 화했습니다.

그동안 그 사람이 뭘했느냐? 우리 통일교회 여자 식구들, 한 7백 가정의 여자들을 전부 다 검사해 보았는데 세상 남자들을 통해서 전수된 성병이라는 것은 하나도 없더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야, 우리 문선생님이 위대한 분이구나! 이야, 문총재 위대합니다. 이 악한 사회가, 악마의 소굴이 근본적으로 해소되어서 새로운 이상적 세계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 더럽혀지지 않은 아들딸과 더럽혀지지 않은 가정으로부터 더럽혀지지 않은 민족, 더럽혀지지 않은 국가가 나온다는 논리가 다 들어 있다'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거예요. 그런 보고를 내가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자를 다시 뿌려서 심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인이 와 가지고 이 돌감람나무를 전부 잘라 버려야 됩니다. 자르는데 어디를 잘라야 되겠어요? 최서방! 어디를 잘라야 되겠나? 돌감람나무의 어디를 잘라야 돼? 뿌리가 어디야? 여기야? (웃음) 모가지를 잘라야 된다구, 모가지.

지금까지 여기에 지령을 내리던 모든 잡된 것을 전부 다 쓸어 버려야 됩니다. 죽어 나가자빠져서 없어져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새로이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접? 참감람나무의 눈접을 붙여야 됩니다. 그러니까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6천 년 된 돌감람나무의 눈이 얼마나 많겠어요? 몇 천만 개나 되는 그것을 잘라 버리고 겉으로 보기에 똑같은 이 눈접 하나하고 바꾸겠다니 동네방네 나를 반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이놈의 새끼야, 미친 놈. 이 나무가 6천 년 된 거목인데 눈접 그것 하나 가지고 돼? 세상을 다 버리고 문총재 하나를 따라가?' 그것 아녜요?

통일교회 패는 알거든요, 이것이 뭔지. 그러니까 이것을 섬� 잘라 버리고 침 바르고 재 바르고 한다구요. (웃음) 아니야, 그러는 거예요. 거기서 뭐가 나와요? 순식간에 대목이 되는 것입니다. 3년만 되면 여기에 참감람나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받은 씨는 어디에 갖다 심더라도, 박토에 심더라도 참감람나무 열매가 열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혈족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핏줄 교체가 쉬워요? 그러니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고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해야 될 뿐만 아니라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가 달려들고 일족이 달려들어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못살게 하는 거예요. 성경에 그랬지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게 첫째 되는 계명이라' 이것은 목숨을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나, 목숨을 내놓고 살았습니다. 미국에 갈 때 감옥을 향해서 갔어요. 소련 갈 때, 모스크바에 갈 때도 감옥을 향해서 갔습니다. 내 생명을 던지면서 위해 가는 사람을 박대하면 그 나라가 몽땅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내 이 이야기를 좀더 했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다구요. 교육을 해 가지고 정신을 확 돌려놓아야 되겠는데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소유권은 축복

오늘날 인류는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개해야 됩니다. 천지의 대주인 앞에 얼굴을 돌릴 수 없는 부끄러움이 있는 것입니다. 궁둥이마저도 감추고 바위 뒤에 숨어서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없는 부끄러운 자식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원수의 피를 받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물 콧물로 배밀이를 해서 생명을 여의더라도 `이놈, 벌받아 마땅합니다' 할 수 있는, 죽더라도 감사의 함성이 배에서부터 솟구쳐오르는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 전에는 사랑할 수 없는 원한의 함정에 묻혀 있는 자신인 줄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내가 아무도 모르는 이 길을 찾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인생 문제의 근본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해결해야 되고 우주를 해결해야 되고 하나님의 고충까지 해결하지 않고는 해결이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암중모색하던 그 젊은 시절의 고통을 여러분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있는 조직을 다 만들어서, 말뿐만 아니라 실전 도상에 있어서 그것이 증거된 세계의 판도를 다 가졌습니다. 이제 누구든지 달려와 가지고 깃발을 받아서 뒤로 돌아만 서면 하늘나라에 다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입니다.

소유권을 가진 사람이 주인 되지요? 빌딩에서 아무리 무엇을 하더라도 소유권, 종이 한 장에 아무개인 내가 주인이라는 그것만 해 놓으면 어디 가든지 자기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 된 소유권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혈통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래서 새싹을 틔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역사는 아담 해와 천사장으로부터 뿌려졌기 때문에 2천 년까지 추축국, 연합국 3패가 싸웠습니다. 하나는 섬나라 영국, 그다음에 미국, 미국은 영국의 아들입니다. 그다음에 불란서, 불란서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원수입니다. 싸운 나라예요. 요것이 어머니와 가인 아벨 입장입니다.

추축국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일본도 섬나라예요. 그렇지요?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 오오미가미(大御神)는 여신(女神)이지요? 악마의 대표예요. 그다음에 독일, 독일은 히틀러가 태양이요 하나님 대신이라고 합니다. 그렇지요? 게르만민족의 위대성을 중심삼고 게르만민족이 세계의 중심국이요, 히틀러만이 태양이라 해 가지고 모든 종교를 말살했어요. 유대인 6백만과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것입니다. 악마의 어머니로부터 태어난 맏아들이예요. 그다음에 이태리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언제나 왔다갔다하지요? 연합국의 천사장인 불란서도 왔다갔다하지요? 뿌려지길 그렇게 뿌려졌다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본연의 남편을 내놓고 악마의 아들딸을 심었으니, 그것이 커 가지고 세계로 열매 맺혀서 싸워 가지고 사탄 편이 이김으로 말미암아 사탄통일천하가 된 것입니다.

이것을 하늘 편 어머니, 하늘 편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하늘 편 통일천하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천하가 뭐냐? 사탄이 없는 세계입니다. 에덴동산으로 보게 된다면 타락이 없던 기준입니다. 타락한 부모의 입장에서 아담 해와가 거기에 아버지를 모셔야 됩니다. 세계일주를 해서 태평양문명권시대로 돌아와 가지고 거기에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새로운 피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새로운 사랑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과 새로운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하나될 때 비로소 통일천하가 이룩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중심삼고 세계 전체가 하나님을 배반하였던 것을 하나님 편으로 돌려 놓아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상의 소유주는 악마였지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을 결정해서 만백성에게 분할해 줘야 할 것을 악마가 주인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망쳐놓았습니다. 이렇게 했던 것을 다시 수습해야 합니다. 해와가 세계를 수습해 가지고 오시는 아담과 더불어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담가정을 중심삼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만약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가정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지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천하통일의 기원이 될 수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오시는 주님과 하나님 앞에 입적을 다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역사의 소유권은 개인주의 소유권시대에서 사회주의 소유권시대로, 전체주의 소유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그 놀음을 했습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예요. 사회주의와 개인주의가 합해진 제도입니다. 그래, 세금 다 바치지요? 땅 샀다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땅을 어떻게 빼앗아요? 그런데 마음대로 하잖아요, 나라가? 그것은 반사회주의 체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상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반사회주의 체제입니다. 나라의 소유인 동시에 그룹적으로 한 마을이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종족이 단위예요. 한 마을이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가 내 집안이 되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러니까 공산당이 하는 협동농장 같은 그런 형태라구요. 그런데 악마들이 한 것은 자기들 당을 중심삼은 것이지 하나님을 중심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악마를 중심삼은 그것은 끝이 절망적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했기 때문에 희망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주의는 자기를 위하라는 주의가 아닙니다. 위하려고 하는 투입주의입니다. 위하려는 주의입니다. 악마는 위하라고 하는 주의지만, 하나님은 위하려고 하는 주의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투입하고 투입할수록 저 영원한 세계의 소유권이 불어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에는 투입할수록 손해나기 때문에 일을 안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세계에서는 누가 복을 많이 받느냐 하면 자기부락을 위해 밤잠을 안 자고 피땀을 흘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같이 투입하는 사람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에 의해 전개된 끝날의 세계

투입하고도 잊어버림으로써 자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이상상대인 아들딸을 만들어내겠다는 그 전통을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았기 때문에, 그 마을 마을의 늙은이로부터 젊은이까지 서로가 투입하려고 하다 보니 여기에는 번창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위타주의(爲他主義)입니다. 알겠어요? 그럼으로써 새로운 천지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데에 있어서 주역을 한 사람이 여러분이 모시는 회장님이다 하면 그것 믿어져요? 그 분을 돈 주고 만나뵐 수 있어요? 그 한 분을 만나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피살을 말리고, 나라를 망하게 하고, 수많은 종교를 통해서…. 여러분, 로마 카타콤 같은 데 가 봐요. 나 하나를 완전한 해방자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자격을 주기 위해서 역사적인 종교가 피를 흘리고 희생되어 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발 디디기가 두려운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그렇게 들어온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어떨까요? 지구성 만한 다이아몬드 주고 살 수가 있어요? 어쩌다가 이렇게 만났어요? 황박사도 그래?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말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제 끝날에 와서는 한국이 아담국가가 되는 거예요. 한국은 아담국가가 되고, 해와국가는 섬나라 일본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문화권이 악마에게 붙잡혀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말로는 공산주의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명동성당이 해방신학, 신신학을 중심삼고 공산당 데모 기지가 되었지요? 기성교회가 데모 기지가 되었지요? 성경에 나타난 것처럼 끝날에 양의 허울을 쓰고 들어가 교회를 노략질하는 이리떼와 같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을 핑계로 해 가지고 해방신학? 해방신학에 전체 구원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종교라는 것은 내 죄를 벗어나기 위한 거예요. 개인의 죄를 청산하기 위해 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개체의 핏줄을 해방하기 위해서, 나를 해방하기 위해서 종교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핏줄이고 뭣이고 아무것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그냥 그대로 살아 남겠다는 전술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문총재가 반대받은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반대한 것같이 반대받은 것입니다. 기성교회, 이 얼간이들이 뭘 몰라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조종을 받아 가지고 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커 나와 가지고 가려갈 수 있는 기반, 판도를 중심삼고, 남미에서 아울라(AULA)를 중심삼고 브라질로부터 천주교에 들어온 해방신학패, 공산당을 치고 때려모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내 지령을 따르는 것입니다. 미국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에 앞서, 칼을 대기 전에 소련이 병이 나서 죽게 되었으니 내가 주사를 놔 줘 가지고 살려 줘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북한과 중공까지 합해서 정예부대를 만들려고 그래요.

거기에 김일성이를 대표자로 세우는 겁니다. 공산세계의 18억 인류가 불쌍해요. 해방되지 못한 공산세계의 18억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서 4백만을 학살한 김일성이를 내가 구하고 용서해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산 증거자로서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들을 구해 주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배후에서 12년 전부터 준비해 온 것이 사실이다.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하려고 온 거룩한 분이다' 이것을 증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몰려오게 되면 내가 그들을 완전히 해방자로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러한 굉장한 자리인 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뿌리는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악한 씨를 뿌렸으니, 가라지를 통째로 거두어 치워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간에서 손댈 수 없습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보호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거름을 주고 비료를 같이 주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끝날이 되어서…. 기독교가 문총재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 영국, 불란서, 기독교문화권이 완전히 사탄에게 넘어가 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문총재는 할수없이, 사탄이 문총재를 잡으려고 하니 문총재는 사탄 편 해와국가 일본을 붙든 것입니다.

그러면 왜 미국을 양자의 자리에 세우느냐? 그것은 기독교문화권뿐만이 아니고 유대교문화권, 소생 장성 완성,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통하여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섭리한 전통적 내용을 완전히 잘라 버릴 수 없습니다. 그것을 남기려니 울며 겨자먹기로 사탄이가 더럽힌 미국을 내가 책임지고 택해서 아벨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다음에 독일을 가인의 자리에 세웠어요. 일본, 미국, 독일, 그렇게 설정함으로 말미암아 40년 전 승리한 미국의 권한의 자리를 일본과 미국과 독일에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일본이 해와국가로 어머니국가이니 경제권은 저 일본으로, 장자의 자리가 미국이니 미국은…. 그런데 미국이 하늘 편에서 나를 반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가 파탄된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살려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을 당선시킬 때 제1 약속이 뭐였느냐 하면 `당신, 경제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문제부터 서약해 놓고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을 내가 당선 안 시키면 문총재의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3대입니다, 3대. 닉슨으로부터, 카터는 모가지를 쳐 버리고, 레이건 부시까지 3대입니다. 대수로는 4대구만. 이것을 12년 동안에 했어요. 12년 간을 중심삼고 미국을 돌려놓았습니다. 탕감복귀입니다.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길

이렇게 다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아담국가 한국이 통일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있는 돈은 일본 때문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담 때문에 있는 거예요. 남북통일의 자금조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4천억을 모금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패가 되어 가지고 4천억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에게) 그것 가지고 왔어? 「예」 이런 것은 여러분들이 영계에까지 다 알아야 실감이 날 것인데. 이게 뭐야? 읽어 봐! 「만생현명」 만생현명(萬生懸命)이 뭐예요? 일본 사람들에게는 `잇쇼겐메이(一生懸命)'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생명을 걸고 명령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뭐냐? `만생'이예요. 역사시대의 모든 생명을 대신해서 목숨을 걸고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하는 성금운동입니다. 그래서 일본 전국의 모든 통일교인들은 120만 엔 이상씩 성금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세금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새출발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 돼요? 아담국가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일본을 따라서 한국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복귀된 물건을 가지고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이 하게 되면 한국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통일교회 그룹에서 월급을 받게 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10의 1조를 바쳤지만 앞으로 10의 3조를 바쳐야 됩니다. 그러면 나라에 세금을 바칠 필요 없습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하나는 교회에 바치고, 하나는 나라를 위해 바치고, 하나는 세계를 위해 바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교회가 살아야 될 것 아녜요? 교회가 뭐냐? 종족이예요. 종족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가지고 70퍼센트만 바치게 되면 그 모든 권한은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국가에서 70퍼센트 빼앗아 가지요? 도적놈들! 그래서 내가 레이건 행정부에 야단을 했더니 세금을 낮추었다가 이제 또 올리려고 해요. 이놈의 자식들, 또 그것에 대해 데모해야 되는데 시간이 없어서 내가 이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문제가, 역사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예요? 문선명이지? 여기에 일금 백만 원 이상을 입금시키라는 거예요. 다섯 식구면 다섯 식구 전부 다 해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뭘하느냐? 한국을 위해서, 남북통일을 도와줘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해와국가가 다 하고 아담국가가 다 하고 나면 그다음엔 천사장국가입니다. 3대 천사장입니다. 중국은 아시아 천사장, 미국은 기독교문화권인 서양 천사장, 소련은 사탄 편 천사장입니다. 알겠어요? 세 천사장이 비로소 아담, 해와 국가와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되어서 본연의 상속권이 인수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았던 개인적 에덴동산의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세 천사장의 자리를 세계적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참부모가 설정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이름이 있는 데에는 악마의 권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제 그때가 왔기 때문에 참부모를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역사는 그렇게 흘러 나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내 말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려진 것을 거두어 가지고 청산 짓고 거짓된 것을 제거해야 됩니다. 그래서 참것으로 열매 맺힐 수 있는 하나님적 사랑과 하나님적 생명,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 가지고 여러분이 참감람나무가 되면 역대 만대의 후손들은 종교 없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선악을 분별한 선의 조상만을 인계시키기 위한 이 일을 하려니 남북이 갈라진 것을 하나로 만들어서 북쪽 아버지를 치워 버려야 됩니다. 김일성이 지지하는 패 있지요? 북쪽 아버지를 치워 버리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통일된 참부모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상세계의 본연적 기준을 완성함으로써 거기에는 지상의 천국이 생기고 천상의 천국이 생기느니라! 아시겠어요? 「예」

역사는 탕감해 나오는 것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그런 가운데 이런 일을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총재님이 누구냐? 참부모입니다. 김일성이는 누구? 「거짓부모」 그래서 나는 맞고 빼앗아 나오고 그는 치고 뺏기는 것입니다. 그는 나까지 죽이려고 했던 것 아니예요? 김일성이가 1987년 2월에 소련의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문총재 암살 계획을 세워서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배치했다가 시 아이 에이에 적발되어 가지고 한 3분의 2가 잡혔습니다. 시 아이 에이로부터 그런 보고를 받고, 그것이 재판 중에 있는 그 와중에 내가 소련을 구해 주겠다고 모스크바에 등장해요? 그것은 생명을 내놓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거예요.

역사적인 환경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천리 공식

시간이 많이 갔지만, 문총재가 이런 역사적인 환경에서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천리의 공식을 하나 가르쳐 줄게요. 잘 들어요. 이 우주는 완전한 플러스와 마이너스, 완전한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것은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알겠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하나의 주체이고 그 하나님 앞에 완전한 대상으로서 참사랑으로 하나되게 될 때에는,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쌍쌍제도의 사랑을 중심삼고 연관되어 있는 계열적인 편성체(編成體)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권이 벌어지면 이 우주의 힘은 이것을 보호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문총재에게 아무리 억센 환경, 반대파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 주체 앞에 완전한 대상이 되어 하나되게 될 때는 천하에 아무리 무서운 원수의 총칼이 오더라도 다 물리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의 일생은 투쟁이었고 핍박이었지만 그 가운데서 세계적 승리의 판도를 이룬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의 보호로 말미암아? 천운이 보호하고 하나님의 원칙적인 공식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승리자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자, 나 하나 물어보자구요. 여러분, 전기에서 보게 되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지요? 세상의 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이 우주는 상응 상극(相應 相剋)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내가 이런 논리를 세웠기 때문에 학계로부터 반대를 받았습니다. 상극이 아닙니다. 상응 상보 상조(相應 相補 相助)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여러분 번개가 치고 벼락이 칠 때, 그 전기가 몇 억 볼트인 줄 알아요? 수억 볼트가 모여서 벼락을 치는 것입니다. 그때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하고 마이너스 전기가 한꺼번에 `쾅―' 소리치며 나왔겠어요, 아니면 같은 것끼리 서로 합해 가지고 나왔겠어요?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합해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러면 전기 원리에 틀렸게요, 이게? 그렇지만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서 문총재가 생활철학으로서 만년 만국에 있어서, 어디서나 어느 때나 남아질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는 하나의 우주의 공식적 비법을 찾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플러스 플러스도 합하고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합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때에 합하느냐?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을 때는 서로 합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플러스 마이너스의 상대가 결정되어 벌써 서로 주고받는 환경이 벌어지면 이것은 우주공법이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플러스가 합해 나가는 데 있어서 하나만 떨어지더라도 상대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쭈욱 따라 나가서 합하는 것입니다. 떨어진 그것에 하나의 상대가 딱 결정되면 그 나머지는 후루룩 쳐 버리는 것입니다. 상대가 결정되면 그때는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 하나되는 것이요, 거기에 반발되는 작용은 쳐 버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총각들이 결혼하기 전에는 총각과 총각이 합하오, 안 합하오? 서로 키득키득거리면서 송아지새끼같이 채소밭으로부터 보리밭 같은 데를 돌아다니고, 한밤에도 나와 가지고 동네방네 몰려다니면서 좋아한다구요. 여자들도 그렇습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서로 모여 다니면서 깽깽거리고 그러지만 말이예요. 자기들이 좋아하던 친구들 가운데 제일 미인이 제일 못생긴 남자하고 결혼을 했더라도, 결혼한 그 이튿날 자기 부부끼리 있는데 `아이고, 우리 친구가 오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당신들도 그래요? 「예」 또 `아이고, 우리 색시보다 더 아름다운 누구누구가 오면 좋겠다' 하는 남자가 있어요? 그러면 그 여자가 가만히 안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예요. `아이고, 아무개 우리 남편보다 더 좋은 남편이 어딨어?' 원치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가 오더라도 오면 쳐 버리는 것입니다.

왜 쳐 버리느냐? 둘이 하나되어 있을 때에 다른 남자가 오면 이것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여자가 들어와도 파괴의 위험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려니 플러스에 플러스가 오면 `끽!' 하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둘이 완전히 하나되고 합하라는 것입니다. 또 마이너스에 마이너스가 와도 파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쳐 버리는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되라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움직임입니다.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그 자리는 하늘땅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된 이 자리는 하늘땅이 보호하지만 바람잡이 남자 바람잡이 여자, 천리를 배반하는 자들은 '휙―' 몰아내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여기 있는 사람 중에 누가 튼튼하게 생겼나? 병 나면 아프지요? 병 나면 왜 아파요? 눈병 나면 눈이 아프고, 병 나면 다 아픈데 왜 아파요? 그것은 한 면의 주고받는 길이 파괴되었기 때문입니다. 주고받는 길이 파괴된 그것은 우주공법에 있어서 상대권을 보호하는 힘에 반대되기 때문에 나가라고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추방하는 것입니다. 추방하려고 밀어대는 그 힘이 아픔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의사보고 `병 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으면 `병 났으니까 아프지' 이럽니다.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요? 이 문총재의 말이 맞는 것입니다. 일면이 파괴된 것은 균형적 상대이상을 보호하는 이 우주력에 불합격되기 때문에 전체 앞에 방해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청소작업을 하기 때문에 이 밀어대는 힘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완전한 이상권은 우주가 보호해

문총재는 그것을 생각한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반대를 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나를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주체 앞에 완전히 하나되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전부 투입해 가지고 가는 자리입니다. 그 앞에서 아무리 쳐 보라는 거예요. 완전한 이상권은 우주가 보호하고 사랑 이상으로 존속하는 모든 쌍쌍의 피조만물 운세가 철옹성같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반대하면 차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를 반대하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나를 반대하다가 망한 개인도 많이 있고, 가정도 많이 있고, 종족, 국가, 세계 전체가, 이제는 미국까지 망하고 소련까지 망했어요.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예요. 자유당, 공화당, 그다음에 민정당 노태우…. 노태우는 나를 좋아하지만 노태우당 패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 언젠가는 쳐 버려야 됩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을 붙들고 있습니다. 내가 붙들고 있어요. 내가 붙들고 있기 때문에 누가 못 치는 것입니다. 내가 붙들고 있는 한 보호를 받게 돼 있습니다. 40년 동안 일촉즉발의 위기에 있으면서도, 한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장면에서도 한국이 어떻게 요렇게 조렇게 넘어왔느냐? 그것은 문총재가 한국을 붙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사랑하는 길을 다 알고 이 나라를 중심삼고, 아시아의 교두국을 붙들고 안 놔주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친 녀석은 다 망하지만 대한민국은 나중에 나를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북통일은 문총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내가 그날을 바라보면서 믿고 알고 실천한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실정권에 있다는 것을 만민이 부정할 수 없는 결론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자, 기성교회가 망하겠어요, 문총재가 망하겠어요? 기성교회 다 망했습니다. 다 망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망했어요, 안 망했어요? 왜 안 망했느냐? 사랑의 질서, 사랑의 전통, 효자의 전통, 충신의 전통, 성인의 전통, 성자의 전통을 가졌기 때문에 망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을 보게 되면 선생님을 대해서 다 효자되려고 하고 충신되려고 하고 성인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만국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성인이요, 하늘나라의 왕궁법과 땅의 왕궁법까지 사랑하고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성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아들권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왕권을 전수해 가지고 특권적 기반을 천상세계는 물론이요, 지상세계에 세우겠다고 가는 사람들이니 그 거리에 있어서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요? 이러한 이상적 기준이 남아 있는 한, 그것을 플러스로 하고 그 대상적 마음을 갖고 가는 통일교회의 그 걸음 앞에는 이 우주가, 하늘땅이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이 길은 기필코 성사되고 마느니라,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구국과 구세에 동참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몇 시간 몇 분 동안에 다 전수해 주니 섭섭하다, 이 쌍것들아! (웃음) 최서방도 선 참외 같더니 요즘엔 냄새가 좀 나려고 하는 것 같아, 이 쌍것. 알겠어요? 「예」

만생! 일만 개의 생명을 다 바치더라도 그 명령을 받을 수 없는 시대에 있어서 온갖 정성을 다해서 구국과 구세의 성금을 하겠다고 나선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역사 이래 만민을 대표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위하는 무리가 우리 소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동참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권위와 몸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 장담하건대 그때가 왔습니다. 이제 물이 다 나갔습니다. 새물이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맑은 물이 넘쳐 흐릅니다. 통일천하의 세계, 문총재의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제 두고두고 자꾸 유명해집니다. 요즘에 많이 유명해졌지요? 「예」 자꾸 유명해집니다.

이번에 소련에서 한국에 방문해 가지고 노태우랑…. 어저께 방송에 나오더구만. 소련의 방송기자들이 사진 찍으러 왔는데, 우리 집에 먼저 들러서 갔다구요. 알겠어요? 그 사진 총책임자가 말이예요, 그는 고르바초프가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는 러시아에 있어서 넘버 원 사진기사라구요. 이 사람은 내가 죽으라면 죽습니다. 그가 와 가지고 하는 말이, 자기가 아무리 한국을 전부 다 찍어 가더라도 소련에 가서 소개할 것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노태우가 아니라는 거예요. `문총재 와서 먼저 말씀이라도 해 주소' 해 가지고 내가 20분간 얘기한 그것을 주제로 해서 전부 다 자기들이 엮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 녀석 하는 것 좀 보라구요. `선생님, 제가 고르바초프도 안 가진 남모르는 비밀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도 소련 가운데서는 내가 문총재에게 가장 가깝게 이를 수 있는 보물적 기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게 뭐야?' 그러니까 뒤적뒤적하더니 문총재 사진을 꺼내는 것입니다, 어머니하고 찍은 사진. 그 봉투를 보기 좋게 잘도 만들었어요. 만들어 가지고는 요만한 사진을 거기에 집어 넣은 거예요. 그것을 정성껏 풀어 가지고는 `이 사진입니다' 해요. 소련 사람이 그러고 있고 미국 젊은이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문총재 사진 갖고 있어요? `너, 왜 그렇게 하니?' 그러니까 `이것을 갖고 있으면 내 마음이 편하고 잠도 잘 오고, 배탈이 나 있는데 점심 먹어도 체하지 않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잠도 잘 오고, 어디 쓰윽 지나가게 되면 모든 것이 잘 되고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젊은이들도 사진을 갖고 다니고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 우리 통일그룹 멤버들은 문총재의 사진 싫지요? 사진 보는 것을 싫어했지요? 그 사람들은 집에서 나오고 들어갈 때 그 사진 앞에 인사하고 다녀요. 중공에도 그러고 있습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문총재의 사진 있으면 `피― 내가 취직 때문에 할수없이 여기 왔지, 내가 문총재를 좋아하나?' 이런 녀석들이 많다구요. 오늘부터 그런 녀석들은 없어져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나라의 부끄러움이요 세계의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그들은 참부모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 알겠어요? 「예」

참부모가 필요하지요? 「예」 논리적으로 볼 때 타락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요사스러운 이 세상에 성혁명을 해야지요? `거룩한 성(聖)' 자 하고 `성 성(性)' 자, 성성혁명(聖性革命)을 해야 됩니다. 그것을 누가 해요? 그것을 할 수 있는 이론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 세계 학자들이 `참사랑의 논리에 있어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안팎의 이론체제를 가진 사랑철학의 원조님은 문총재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것을 모르면 안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하나님의 사랑받는 상속자가 되라

그래서 하나님 대신 투입해 가지고 서울을 구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몸뚱이가 마음을 얼마나 괴롭혔어요? 마음은 투입하는데 몸뚱이는 투입 안 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밤낮없이 마음이 여러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이 희생했어요? 하나님이 그렇습니다. 이 역사의 배후에서 투입하고 천대받으면서도 말없이 투입해 나오는 하나님같이 양심도 투입하는 거예요. 죽은 줄 알았는데 잘못하면 언제든지 나와서 `야, 이놈아 그러면 안 돼!'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러던 것이 비로소 마음세계의 하나의 인물을 대표하고 몸세계의 하나의 인물을 대표한 어머니 아버지를 앞세워 가지고 그 마음을 자주적으로 주관할 수 있는 천하를 맞이했다는 사실은 이미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투입해야 되는 때가 지나가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모든 사탄세계가 해방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집안에 있어서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이 안 되었는데 아들딸이 해방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해방되어 하하 웃고 춤을 춰야 아들딸이 해방되지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의 대주인인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문총재의 사명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팔십 난 노인도 효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왜? 사랑의 해방동이니까. 어머니의 가슴 속에 묻혀 있던 깊은 사랑을 해방시켜 주는 해방동이입니다. 30세밖에 안 되는 그런 왕일지라도 그 앞에 노신하가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젊은 그 왕의 마음에 모든 것을 사랑으로 모시게 될 때는 노신하가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만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인과 충신은 다릅니다. 여러분, 이순신장군이 위인이요, 성인이요? 「위인입니다」 위인은 되지만 성인은 못 됩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이순신장군이 필요하지만, 일본 사람에게는? 일본 사람에게는 뭐예요? `그놈, 죽일 놈'이라고 하지요? 모실 분이라고 해요, 죽일 놈이라고 해요? 원수예요, 원수. `그놈의 자식, 일족이 망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위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인' 하게 되면 나라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주, 종교 지도자들은 성인입니다. 그들은 세상을 구하는 데 있어서 자기 나라만을 구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세상을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인은 나라를 넘습니다. 그다음에 성자라는 것은 이 나라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를 중심삼고 지옥과 천국의 해방권을 이루겠다고 하는 하나님의 왕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자는 하늘땅을 생각하고 거기에 이익을 가져올 수 있게끔 생각하는 사람이라야, 세계를 넘어선 사람이라야 성자의 반열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모든 것의 골수의 방향성은 전부가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생명 이상을 투입하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효자가 되려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자기의 생명 이상을 투입할 때 효자가 되는 것이요, 충신도 그 반열이요, 성인도 만민을 위하려는 것이요, 예수님도 하늘나라와 땅의 나라, 하늘 왕국과 땅의 왕국을 위해서 생명을 던지고 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이름을 중심삼고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문총재의 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 앞서 간 성인들이 하늘나라의 왕자권도 이루지 못한 입장에 있었는데, 그 이상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그런 이상적 논리를 가졌으니 이것은 성인 중의 성인이 될 수 있는 자리가 아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왕초성인이 되기 때문에 왕초성인은 하나님 앞에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독생자의 자리로 나아가는 것이요, 그러면 참부모의 길은 자동적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는 이론적으로도 인정할 수 있는 이런 논리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총재가 말하는 것은 이러한 모든 사랑의 원리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최고의 자리에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참부모라는 말이 가당한 것이요, 새로운 혈족을 부식(扶植)시키는 구세주의 입장이라는 말도 타당한 것이니라! 「아멘!」 알았지요? 「예」

자, 그런 반열에 동참한 자부심, 권위, 체면, 위신을 상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서 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왕족이면 왕족의 권위를 가지고 만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명 앞에 있어서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정정당당하게 만세를 통해서 공인될 수 있는 그 길을 밟고 가겠다고 하며 험한 산준령, 험한 고해라도 가겠다고 일생동안 안간힘을 쓰고 가는 사람들은 무한한 천국, 주인이 없는 세계의 주인으로 등장해서 하나님의 사랑받는 상속자가 될 수 있느니라! 「아멘!」

통반격파와 가정 착지

자, 거기에 환성을 다해서 가담하겠다는 사람, 다시 한번 약속하자구요. 손 들어 봐요. 이제 그만했으면 됐구만. 자, 내리라구요.

이런 모든 엄청난 뜻을 중심삼고 문총재가 40년 동안 가만히 있다가 비로소…. 정부, 당이 뭐냐 하면 가인입니다. 아벨이 없습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없어요. 여기에 우리가 완전한 플러스가 되자는 것입니다. 아벨이 플러스, 마음이지요? 그래서 정부를 움직여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당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 사람들을 구해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해 주고 이 둘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만 하나님이라는 중심점이 나옵니다. 가인 아벨이 그것이예요. 진화도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서 더 큰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고, 또 이것이 합해 가지고 더 큰 데로 전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체 대상 관계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의 망국지종의 한을 풀어야 할 이 시대에 있어서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서로 대표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앞으로 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가 뒤에서, 깊은 마음의 밑바닥을 찾아 나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우리가 그것을 강력하게 가르쳐 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위하듯이 그들도 우리를 위하면서, `마음이 먼저이니 당신들의 모든 결정에 따르겠습니다' 하게 될 때 이 나라는 살아납니다. 그것을 국회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형제지간에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집안에서 해야 됩니다, 집안에서.

통반격파가 뭐냐? 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아무리 세계적 승리권을 다 갖추었더라도 이 선물을 어디에 갖다 주느냐? 나라가 아닙니다. 나라에 주기 전에, 가정에서부터 잃어버렸으니 가정에 갖다 심어 줘야 됩니다. 가정에 씨를 뿌려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민족에 뿌려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문총재는 통반격파, 가정착지! 착취가 아니예요, 착지. 알겠어요? 뭐라구요? 「착지」 공산당의 착취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거기에서부터 지금까지 망국지종으로 가던, 지옥으로 가던 것이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사탄세계는 문총재로 말미암아 다 그어 버렸습니다. 거기에서 뒤로 돌아서는 날에는 자동적으로 남북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 앞에 하나되는 거예요.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쓸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게 되면 3년 이후에도 김일성이 말을 안 들으면 하나님이 데려갑니다. 김일성 부자 하루 저녁이면 다 데려갈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별장 지어 놓고 북한의 공산당원들 한 백 명쯤 소련에 데리고 갔다가 모시고 중공으로 데리고 와서 모셔다가 `야야, 너희들 잘먹고 한 6개월만 지내라' 하면 다 끝나는 것 아니예요? 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그럴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못해서 그렇지.

그러니까 남한에서 제일 시급한 것이 가정격파입니다. 알겠어요? 이 `격파'라는 말을 왜 쓰느냐? 6천 년 전 사탄이 이 인류역사를 유린했던 모든 것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으니, 이것의 뿌리를 파 버려야 됩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격파예요. 이것은 투쟁적 표어입니다. 6천 년 동안 악마가 도사리고 있던 근거지가 된 것이 가정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일본 사람들도 동행하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것을 한 3년쯤만 하면….

내가 지금 몇 살인가? 내가 팔십 세 되면 2000년쯤 될 텐데, 그때는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기분 좋게 한번 살아보고 말이예요. 내 말 잘 듣는 사람은 내가 독비행기를 사 가지고…. 지금도 비행기 살 수 있다구요. 세계 정상들을 전부 다 심부름시키고, 매일 연회 베풀면서 한 10년 살게 되면 90세지요? 90세 이상 살아서 뭘하겠나? 천하와 더불어 희희낙락하며, 한국에서 웃으면 그것이 위성을 통해 가지고 세계 산골짜기까지 웃고 춤을 출 수 있는 환경을 보고, 하나님 해방, 참부모 해방, 참부모 아들딸 해방, 만국 해방, 통일천국이라 할 수 있는 그 결정을 짓고 영계에 가야 할 것이 문총재의 운명길이다. 아시겠어요? (박수)

요것 쓰라구요. 만생현명, 구국구세! 이와 같은 표제로 해서 구세헌금 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앞으로는 일본을 따라서 한국도 해야 된다 그말입니다. 알겠어요? 일백만 원씩 하게 되면 몇 천억 되나? 4천만이면 얼마인가? 4천억, 4조, 4조 위엔 뭐인가? 「40조입니다」 40조인가? 그거 얼마 안 되네. 하루 쓰기에도 모자라겠네.

자, 이것 쓰라구요.

[지시사항]

협회장 알겠어? 협회장한테 지시할 거라구. 이제부터, 내가 미국 간 이후부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여기에서 해야 할 지시사항이라구요.

지구평준화운동

요건 뭐냐? 교구장들 잘 들으라구. 교구장! 「예」 4대 교구장 있지? 교구장들은 자기 휘하에 교역장들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교구본부의 수입을 교구가 다 써 버렸습니다. 그래서 지구평준화라는 말이 무엇이냐 하면, 서울에 교구를 중심삼은 그 휘하에 교회들이 많은데 그 많은 수입 전체를 합해 가지고 거기서 회의에 붙여서 수입한 것을 할당해서 쓰자는 것입니다. 전도도 그래요. 그러니까 절대본부로부터 비용을 받아 쓰는 입장에 서지 말라는 거예요. 하루 바삐 자립하라는 것입니다. 냅다 몰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함으로써 저변에서부터 발전이 촉진화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교구를 중심삼고 자꾸 끌어들였습니다. `위해라, 위해라' 했다구요. 그랬나, 안 그랬나? 「예, 그랬습니다」 종로교구면 종로교구에서 영등포교인들을 `종로교구로 와라 와라' 했다구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그것은 재창조원칙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전체를 위해서, 서울을 위해서 투입하라는 이런 개념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분야에 있어서나 활동적 분야에 있어서 서울 전체를 위한 투입을 해야지, 지구본부에만 투입하라고 하는 지도자는 역적입니다. 그 교회는 발전하지 못합니다. 원리가 그래요.

이런 관점에서 평준화 조치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말단에 있는 세포들이 광합성작용을 잘하고 탄산화작업을 잘해서 영양소를 잘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폭발력을 강화시킬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일대 비약의 현상이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적 관입니다. 지금까지는 내가 내 버려두었어요. 이제부터는 내가 손대 가지고 자리잡아 주지 않으면 망국지종이 될 것 같기 때문에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나? 「예」

여기 교회 몇 개야? 「18개입니다」 열여덟 개가 뭐야? 거기 동이 몇 개야? 「131개 동입니다」 131개 동이면 교회를 그 배로 만들라구. 「예」 그래서 본부에서는 물만 마시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겨울에 발이 꽁꽁 얼어서 `아이고, 동상 걸렸다' 하는 소식이 들리면 내가 미국의 좋은 호텔에 데려다가 다 고쳐 줄지도 모르지요. 나 그럴 수 있는 돈 있다구요. 돈이 없어서 이런 얘기 하는 것 아니예요. 천리에 박자를 맞추려니 할수없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 주파수가 올라가려면 말이예요. 이것이 올라가면 이것은 상대적으로 여기에 들어가야지, 이렇게 했다가는 주파권을 완전히 파괴시킨다는 것입니다. 상대권은 저 밑창에 도달해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렇게 가야지, 가다가 이렇게 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여기는 전부 다 비어 버린다구요. 원리원칙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썼어? 「예」 뭐라구? 「지구평준화!」

5백 개소 책임자 배치

알겠어요? 다 배치했지요? 통일그룹에 속해 있는 계장 이상급의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통반에 가서 강의할 수 있는 자격증을 오늘 문회장으로부터 임명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앞으로는 전체 강연을 해야 됩니다. 12만의 가정에 들어가서 담판하려면 5백 명의 강사로도 부족합니다. 이 사람들은 오늘 이 시간을 중심삼고 통·반에 가서 강의할 수 있는 자격증을 내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시대적인 모든 물음에 답변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 문총재가 지금까지 닦아 가지고 승리한 모든 내용을 몰라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교육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말 아시겠습니까? 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능력이 있게 되면…. 그 클럽이 클 것입니다. 520개의 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가 합하면, 거기에는 이미 우리 교육을 받은 교수도 있고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교감선생도 있고 또 선생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국민학교 교장선생들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대학교수로부터 국민학교 선생까지 선생을 딱 짜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선생 축에 한 사람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강의할 수 있는 선생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축에 들어가 가지고 강의를 하는 거예요.

젊은 사람은 기억력이 좋아요. 나 같은 할아버지가 10년 공부할 것을 열흘 동안에 해낼 수 있습니다. 나 같은 할아버지는 10년 동안 공부하다가 하루만 빠지게 되면 다 나가 버리지만 여러분들은 한 시간만 하더라도 그것이 그냥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나보다 낫다는 말입니다. 건망증이란 것이 있잖아요?

자, 그런 선생님들이 많습니다. 그 선생들을 과장급 이상, 여기 계장급 이상인가? 「대리급 이상입니다」 무슨 대리? 「과장대리입니다」 계장은 왜 뺐나? 그러면 계장들은 그 아래 계원들 있지요? 여러분들이 동을 책임졌으면 그 사람들은 통 책임자, 반 책임자로 분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이사장! 「예」 얼굴이 좀 활달하면 좋겠는데 얼굴에 그늘이 져서 까무잡잡해 가지고 잘 보이지 않는구만. 520개소에 선생들을 배치하는 겁니다. 거기에는 중학교 교장선생, 중학교 교감선생, 중학교 선생들, 대학교 교수들이 다 배치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미국 갔다 온 대학교수가 한 8천 명 되지요? 그러니까 한 동, 한 면에 세 사람 꼴입니다. 두 사람이 넘습니다. 다 배치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출세할 거라, 임자네들. 알겠어요? 따라지가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미국 연수 갔다 온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거기에는 일류 고등학교를 졸업한 졸업생들도 많아요. 전부 다 하면 한 1만6천 명 됩니다. 이제 그들을 한때 써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것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서 동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강화하는 것입니다. 520개소의 후원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여기에 동참한 사람들은 그 동의 소재지에 강사로 임명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모른다고 하면 안 됩니다. 찾아갈 거예요. 안 찾아오면 거기의 후원회를 찾아가요. 알겠어요? 동 책임자가 있으니까 찾아가요.

이렇게 해서 앞으로 520개 동을 중심삼고 우리 교회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왜? 빨갱이 공산주의 무신론을 중심삼고 김일성이가 산 하나님이 돼 있어요. 알겠어요? 김일성이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이의 명령 일하에 모든 전체가 움직입니다. 김일성이가 뭐냐? 종교의 왕과 같습니다. 문총재 패보다 더 무서운 패라구요. 나야 뭐, 언제 사람 모가지를 따 봤나? 김일성이는 얼마나 사람을 많이 죽였어요? 그렇지요? 남한에 내려오게 되면 1천만을 모가지 자르려고 한다구요. 교구장들, 알겠어? 「예」 오늘 왜 서울에 있는 교회장들은 안 데리고 왔어?

세계일보 지국장 되라

집집마다 다 찾아다니려니, 맨손으로 갈 수 없어요. 맨손으로 어떻게 찾아가요? 맨손으로 갈 수 없으니까 신문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신문 팔아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웃으시며) 알겠어요? 「예」 매개물이 필요한 것입니다. 매개물이 필요한데, 무슨 남북통일 총선 대비 전국대회라는 것 가지고는 안 돼요. 그것은 벌써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문을 가지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잡지라든가 무슨 읽을거리를 가지고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들의 생활에 있어서 지식적인 영양이 되고 사회활동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필요한 재료입니다. 그러니까 신문배달인이 되는 거지. 당신들이 그와 같이 되라는 거예요. 그것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신문을 파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세계일보는 나라의 잘못이 있으면 들이까는 것입니다. 내가 결정하는 거예요. 정부가 잘못하면 `아이고, 제발' 하고 사정하더라도 아니예요. 정도(正道)로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계일보]를 제일 무서워해요. 당 괴수들도 무서워하고 전부 다 무서워합니다. 내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세계일보는 나라를 대변할 수 있는 신문이예요.

여러분들 전부 다 [세계일보] 봐요, 안 봐요? 「봅니다」 안 보는 녀석들도 있을 것 아녜요? 안 보면 안 되겠다구요. 요전에 내가 작정하기를, 앞으로 통일그룹 사람들은 최소한 50부 확장,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최소한 100부 확장, 이런 지시를 했는데 50부가 많으면 그것의 3분의 1쯤이라도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왜 그러느냐? 그것이 여러분들의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신문의 중요한 부분에 빨간 줄을 딱 쳐 가지고 `오늘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신문 보기 어려울 텐데 다른 것 보지 말고 딱 빨간 줄 친 것만 보소' 하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당신이 요것 보면 좋겠습니다' 해 가지고 한 30분만 그렇게 하면 그 사람들이 자기 아버지가 오는 것처럼 문 고리를 쥐고 열어줄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머리를 쓰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내일 아침에 시간을 얼마나 낼 수 있소?' 해 가지고 30분이면 30분 동안 볼 것을 딱 빨간 줄을 쳐 가지고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어요? 한 달만 그렇게 해보라구요. 자기 안방에 자기 자리를 내놓으면서 `추우면 여기 와서 자고 가소' 그러는 거예요. 밥이라든가 과일이 든 냉장고를 전부 열어 놓고 `나 없더라도 여기서 마음대로 드십시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남북총선 대비 전략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김일성이가 파고 들어오면 막을 수 있는 방파제입니다. 알겠지요? 내가 신문사 내 가지고 신문 팔아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나라 때문에, 남북통일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아시겠지요? 「예」

그다음에는 또 뭐냐? 맥콜! 그러니까 앞으로 될 수 있는 대로 우리 그룹에 있는 사람들이 세계일보 지국장이 되라는 것입니다. 내가 추천합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취직 안 하고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내가 틀림없이 닦아 줍니다. 내가 보장해요. 어떻게? 세계일보지국장을 하면서 동시에 맥콜 판매소가 될 것이요, 그다음에 소비조합 판매소가 될 것입니다.

지금 세계의 경제인이 모두 나를 경계하는 것입니다 `저 괴수같은 문 아무개, 저 홍길동 같은 녀석이 미국의 경제권을 완전히 잡아먹고 있다' 이러고 있어요. 내가 8년 동안 개발한 그 프로젝트가 이제는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해피마인드'라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배급제도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360개의 집을 중심삼은 홈처치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평준화시대 준비

앞으로의 세계는 어떤 시대가 되느냐? 도시집중시대는 지나갑니다. 이것은 공해문제 때문에 불가피하게 돼 있습니다. 분산시켜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왜 도시에 모여 살았느냐 하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위해서였습니다. 텔레비전이 있고 학교가 가깝고,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시골보다 가깝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문화적 평준화시대가 왔습니다. 도리어 도시에 있는 사람보다도 시골에 있는 사람이 문화적인 면에서부터 정치해설이라든가 경제풍조에 대해 평가하는 기준이 높아요. 매일 아침 저녁 24시간을 텔레비전 보고 있다구요. 도시 사람들은 텔레비젼을 하루에 한 시간 보기도 힘든데 시골 사람들은 24시간을 보다 보니 지식 수준이나 정치비판 기준이 도시 사람보다 월등하다는 것입니다. 잡지 같은 것도 다 읽고 볼 게 없으니까 뒤적뒤적 다시 보고 말이예요, 광고까지 다 봐 가지고 누가 광고 잘했더라, 그런 평가까지 하고 있더라구요. 도시에 산다고 시골 사람 무시하고 업신 여기지 말라구요. 생활적인 모든 문화 기준에서 도시를 능가하게 돼 있습니다.

단 한 가지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학교입니다. 지금 중고등학교 없는 데가 있어요? 대학교 없는 데가 어디 있나요? 이 서울에 살자니 버스를 마음 놓고 탈 수 있나, 택시를 탈 수 있나, 지하철을 탈 수 있나? 요전에 누가 말하는데 동대문에서 영등포까지 가는데 6시간 걸렸대나? 그런 망국지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차는 왜 자꾸 만들려고 해요? 그걸 보고 `그것 잘했다. 도시에서 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비법적(秘法的) 방법으로 그렇게 자꾸 만드는구만. 일면은 나쁘지만 일면은 좋다' 했다구요. 보따리 싸 가지고 시골에 가서 살아야지, 도시에서 어떻게 살겠어요?

앞으로 학교도 필요 없게 됩니다. 내가 지금 그것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디오 교육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모든 학자들을 내가 다 쥐고 있기 때문에 각 분야에 해당하는 학자들을 초청해서 비디오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이건 뭐냐? 지금까지는 문자통신 사회였지만 이제부터는 영상, 영화통신 사회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걸 내가 처음으로 개발해서 이미 280개의 방송국을 통해서 활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미국의 언론인들이 전부 다…. 시 비 에스(CBS)니 엔 비 시(NBC)니 문총재 잡아먹겠다고 앙앙거리던 큰 녀석들이 요즘에 와서는 `어떻게 하든지 문총재를 때려잡아 가지고 추방해야 할 텐데 시민과 국민들이 말 안 듣는구만' 해 가지고 워싱턴 텔레비전, 워싱턴 타임스가 어떻고 어떻고 야단하더라구요. 그게 마이동풍이라는 말이라구요. 마이동풍이 아니라 우이동풍(牛耳東風), 우이동풍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소 귀때기가 무슨 바람을 알아요? 그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해서 뭘할 것이냐? 앞으로는 모든 교육과정을 비디오를 통해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대학교 과정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우리 성화대학은 몇 학점인가? 128학점? 「140학점입니다」 그것 너무 많구만. 요전에 통일신학대학원에서 138학점을 가르친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것 너무 많으니 125학점으로 하라'고 뉴욕주로부터 통첩이 왔더라구요.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딨어?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주인이야? 내가 주인이지' 이래 가지고 132학점으로 6학점을 떨어뜨렸는데, 여긴 148학점이야? 「140학점입니다」 욕심도 많구만. 그러니까 머리가 세었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돼 있어? 하여튼 공부 많이 시키는 것은 좋은 거야.

이래서 140학점이면 140학점 받을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를 만드는 것입니다. 140학점 이수하게 하려면 한 백 개만 만들면 될 거예요. 한 학과에 대해서 비디오테이프 열 개면 다 들어갈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1천4백 개예요? 1천4백 개면, 하루에 몇 개씩 볼 수 있잖아요? 하루에 여덟 개씩만 보더라도 1백 일이면 8백 개 아녜요? 그렇지요? 하루에 여덟 시간만 해도 1백 일이면 8백 개를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몇 달만에 학과과정을 다 마칠 수 있는 것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대학원, 박사코스까지 5년이면 다 끝낼 수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도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이래 놓고는 배낭에다 자기 공부할 것을 딱 넣고 6년제를 3년만 공부해서 국가시험만 치르면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언어통일은 한국 말로

그런데 문제는 언어통일입니다. 언어통일은 무슨 말로 할 것이냐? 욕심 많은 문총재의 야망은 한국 말로 언어통일을 하려고 합니다. 이미 3분의 1은 진전됐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 각국에 한국 말을 배우려는 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참부모님의 문화, 참부모님의 사상을 알기 위해서는 문총재가 설교해 가르친 200여권 이상의 말씀집을 원어로 읽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세계 학자들이 한국 말을 공부해 가지고 말씀집을 원어로 읽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한국 말을 모르면 따라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 중에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한국 땅에 상륙 못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한국 말을 배우려는 바람이 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신문사 사장 곽정환이에게 `대학원 출신 이상의 똑똑한 사람으로 120명 내지 140명 정도 모집광고를 내라'고 지시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120개 국가 혹은 140개 국가의 한국어 교사로 채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 경쟁률이 10대 1, 20대 1, 몇 백대 1이라도 좋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40일수련을 거쳐서 한국 말 실력을 재검토하고 통일교회에 대한 문총재의 사상을 모르고서는 가르칠 수 없으니 사상적 교육을 해서 빼는 것입니다. 그것 생각하고 있어? 「예」 지시는 안 했지? 「아직 지시는 못 했습니다(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오늘 아침에 내가 말했으니 지시는 못 했어도 괜찮아. (웃음)

그리고 여기 울타리에 들어온 통일교회 패들이 요 사람들하고 직종이 같을 때에는 대신 바꿔서 파송할 것입니다. 월급은 준다구요. 어때요? 「좋습니다」 외국 한 몇 개 나라에만 갔다오면 출세한다구요. 외국 문물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세상 드나들면서 전부 자기가 개척한 것입니다. 나 신세 하나도 안 졌다구요. 맨 처음에 순회할 때는 기가 찼습니다. 40개국을 순회할 때의 일화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요즘에야 이 통일교회 패들이 40개국 아니라 100개 국가에 가더라도 척 가게 되면, `모본부 회장님이신 김영휘회장님 출동입니다' 하면서 하얀 손장갑을 딱 끼고 벤츠 500짜리를 가지고 와서 빵빵, `오십니까?' 하고 그 나라의 미인들이 싸악 안내하니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 (웃음)

지금 우리 나라에 대학을 졸업하고도 한 15만 명이 취직 못 하고 있지요? 그래서 내가 수산산업을 해 가지고 양식장을 만들고 있어요. 스페인에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지금 튜나를 가두어서 기르고 있다구요. 이제 1월에는 갖다 파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벌이도 잘한다구요, 내가. 알겠어요? 내가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도깨비같이 말이예요.

부엉이 둥지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여러분들이야 부엉이도 둥지에 뭐가 있는지 모르지. 부엉이 둥지를 헐어 봤어야 무엇이 있는지 없는지 알지. 우리 같은 사람은 전문가니까 그걸 잘 알아요. 동네방네 새새끼 둥지, 뱀새끼 둥지, 곰새끼 둥지, 개미새끼 둥지를 다 연구해서 챔피언이 되고, 세계를 뒤지고 하늘땅을 뒤지는 데 있어서 챔피언이 되다 보니 통일교회 문교주가 되었고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내가 20리, 30리 앞에 큰나무가 있으면 거기에 무엇이 있나 하고 가 봐야지, 그러지 않고는 잠을 못 잔 사람입니다. 저 나무 위에 뭐가 있나 보고 그걸 감정해야지, 그걸 모르고는 잠을 못 잤습니다. 구름 낀 날은 괜찮은데 해가 나는 날은 저 산이 훤히 다 보이니 거기에 뭐가 있느냐 하고 가 봐야 되었다구요. 그렇게 땅끝까지 다 다니다 보니,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저 끝엔 뭐가 있나 하고 들추다 보니 천하통일을 꿈꾸는 사나이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무엇이든 뒤질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저 황서방도 시골 국민학교 골짜기를 뒤지고 다니다 보니, 경복국민학교 교장인가, 뭔가? 「교장입니다」 안 그랬으면 지금 저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썩고 있을 것 아녜요? 3류 국민학교, 4학년밖에 없는 데서. (웃으시며) 경복국민학교 교장이라면 누가 무시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나쁜 사람 같았으면 이 녀석 돈 많이 벌었을 거라구요. 치마폭에 별의별 것 다 들어 있으니. 돈 안 벌었어? 「못 벌었습니다」 돈 안 벌었다고 해야지 못 벌었다고 하면 돼? 못 벌었다고 하게 되면 하려고 했는데 못 했다는 말이야, 이 사람아. (웃음) 교장선생이 그렇게 말하면 그것은 낙제라구. (웃으심) 내 말이 맞지? 「예」 그러니까 문총재 앞에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진리의 세계에 있어서 응용하는 데는 나를 못 당합니다. 남이 한 가지를 하면 나는 열 가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교무대에 있어서도 나한테 전부 녹아나는 것입니다. 한마디 얘기해 주고는 웃을 때 여기 와서 손목 쥐고 이러는 것입니다. 거기에 박자를 못 맞추면 내가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거야' 하고. 그다음부터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런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능수능란하고 임기응변할 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소 파는 소장사도 해보고 돼지장사도 해보고 다 해봤습니다.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도적질도 해봤지, 나쁜 의미의 도적질. (웃음) 미리 삼촌 어머니에게 통고했다구요. `당신네 원두막의 과일이 어느 땐가 하나도 없이 없어질 줄 아소' `삼촌네 밭인데 네가 그럴 게 뭐야?' `두고 봐요, 정말 그렇게 할 겁니다' 하고 통고해 놓고는 동네방네 몇 동네의 동무들을 불러 가지고 다 모아서 한 70명이 포대자루를 들고 몰려 간 것입니다. 거기에다 한 고랑씩 다 갖다 뽑아서 훑어 가지고 집어 넣으라고 했어요. 그놈의 삼촌 어머니 어떡하나 좀 보자 이거예요.

이래 놓고는 뒷동산의 싸리밭에 그것을 갖다 굴려 박아 놓으면 말이예요, 그걸 던진 사람 외에는 못 찾는다구요. 소나무밭이 아니예요. 싸리밭에 전부 다 자루를 풀어 놓은 거예요. 그게 한 열흘 지나면 거기서 익어 가지고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웃음) 그래 놓고는 굶주린 녀석들에게 설사 나도록 한번 실컷 먹고 물러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어도 한이 없지요. 삼촌 어머니가 말이예요, 동네 아이들이 전부 다 왔다갔다 해도 가끔 좀 나눠 주지 않고 돈 받고만 주거든요. 그러니 우리 같은 성격에…. 내가 그런 놀음도 했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뱀이라는 뱀은 다 잡아 보고 말이예요, 개구리라는 개구리는 다 잡아 보았어요. (웃음) 새라는 새, 내가 모르는 새가 없습니다. 여기 남한에 와서 보니 내가 안 잡아 본 새가 없더라구요. 그렇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설교 재료가 많지요. 그것이 200여권의 책으로 나와 있어요. 거기에는 70년 동안 강의한 내용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주일날에는 내가 어디에 가든지 설교 안 한 날이 없습니다. 그것을 해야 종교 지도자가 되잖아요? 그것을 원어로 읽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언어는, 참부모님의 말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새로운 문화창건시대의 주역이 되는 한국 말이 세계의 통일어가 되느니라! 「아멘」

쌍것들! 알지도 못하면서 좋아하고 아멘 하는구만, 공도 안 들이고. 하기야 지금은 자동차만 하나 있으면 되지, 고속도로야 다 돼 있는 거니까. 그렇잖아요? 딱 그 격이예요. 고속도로는 다 닦아 놓았으니 자동차만 한 대 사면 어디든지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복도 많아요, 당신네들은. 그러니 한국 사람으로 태어난 자부심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도 그런 사람들 있지요? 서양애들, 저기 한 녀석 와 있구만.

소비조합을 통한 경제활동

자, 신문, 다음에는 뭐예요? 「맥콜」 맥콜! 그다음엔? 「소비조합」 소비조합! 이 3대 물건은 유통하기 위한 교량 재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여기에 해피마인드라는 것이 나옵니다. 이제 미국에 있어서 뭐라고 할까? 백화점, 양복점이 다 없어집니다. 도시가 필요 없습니다. 산골 어디에 가더라도 30분 이내에 요구하는 물건을 전부 보급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 큰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미국의 경제권은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설명을 좀 해 줄까?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오늘 6시면 내가 또 가서 강연을 해야 된다구요. 이거, 오늘 내가 프로그램을 잘못 짰구만. 재단이사장 이취임식인데 이웃 동네 할아버지가 와서 시간 다 잡아먹어서 큰일났구만. 점심 없어요, 오늘은. 못 나가. 아시겠어요? (웃음) 아니야, 그것 얼마나 재미있어요? 회장님과 같이 점심도 안 먹고 이런 이야기 했다는 그것도 기록적인 일이지요. 안 그래요? 그렇게 생각하면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란 것이 참 좋다구요. 마음이 다 해결되면 모든 것은 따르게 마련이라는 거예요.

앞으로는 우리 통일그룹 사람들 집에 전부 다 찾아가서 냉장고를 열어 볼 것입니다. 맥콜을 마셔야 돼요. (웃음) 그렇게 약속하자구? 「예」 그래야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집이 잘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이 그룹이 잘돼야 여러분들도 잘되는 거예요. 나, 지금도 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내가 지금이라도 하루에 몇 천만 원, 몇 천억 불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한국 은행들 `통일교회 문총재…. 큰일났다' 하는데 아니야, 천만에요. 몇 달 동안이면 해결하는 것입니다. 요놈의 자식들, 은행 전부 다 무너뜨려 버릴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 은행들 데려다가 너희 은행을 사 버리겠다는 거예요. 지금 미국 은행들 들어오고 있지요? 그것 알아요? 「예」 미국 증권으로 문총재한테 증권 주지 말라고 반대하던 그 오야봉 회사를 사 버리려고 합니다. (웃음) 왜 웃어, 왜? 두고 보라구, 이 쌍것들아. 기분 나빠서 웃어, 좋아서 웃어? 「좋아서 웃습니다」 기분 나빠서 웃는 놈 있으면 죽으라구, 죽으라구. (웃음) 회장님이 좋아하고 성공하겠다는 것은 다 여러분들을 위해서예요. 나 여러분들 등쳐먹지 않아요. 역사를 뒤져 보라구요.

통일기를 달아야 되겠다

자, 여러분의 집 주소 들고 가서 냉장고를 열어 보겠다면 반대하겠어요, 환영하겠어요? 「환영합니다」 다 깨끗이 약속을 해놓고 안 할 때는 내가 갈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통일기를 다 박아 놓으라구요. 통일교회 깃대를 달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돈이 없으면 나무때기에 걸레 짜박지라도 괜찮으니 달아요. 춘하추동 4계절 다 해서 그게 찢어질 것 같으면 가죽으로 해서라도 구멍을 뚫어 채워가지고, 하여튼 통일교회 깃발을 박으라구요. 내가 지나가다가 마음이 동하면 들어갈 것입니다. 들어가 가지고 나쁜 일이 생길지, 좋은 일이 생길지 알아요? 불쌍하게 생각되면 내 지갑에 있는 돈을 줄 지도 모르지요. 선생님이 가서 돈 주게 되면 지갑을 통째로 털어 주지 세는 법이 없습니다. 지금도 돈이 이만큼 있다구요. 요것 십만 원짜리겠어요, 백만 원짜리겠어요? (웃음) 남들은 백만 원짜리라고 하지요? 만 원짜리예요. (웃음) 아니야, 십만 원짜리야. (웃음) 아니, 정말이라구요.

여러분들, 시적인 생활이 필요합니다. 우리 애기가 언젠가 앓은 적이 있다구요. 그럴 때는 내가 `저 동대문 어디를 가다가 왼쪽으로 가면 제일 불쌍한 아주머니가 있다' 하면, 거기에는 틀림없이 애기를 안고 무엇을 판매하는 아주머니가 있는 거예요. 벌써 알아요. 그 사람 만나게 되면 내 지갑까지 빼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집에 돌아오면 아프던 우리 애기가 다 나아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말 믿어져요? 「예」

영계라는 것이 지상에 관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대응적 실효성이 우리 인간세계에 무수히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얼마든지 복을 받을 수 있는 때를 놓치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런 안테나가 있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 가든지 걱정을 안 합니다. 내가 돈이 없고 배가 고프게 돼도 걱정을 안 합니다. 벌써 영계를 보는 사람이 나와서 어디에 갈 수 있는 티켓을 사 놓고 점심값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믿어져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주 놀음을 하지요. 할 만하니까 해먹지, 욕심많은 여러분들 같으면 좀 해서 해먹겠어요? 욕먹고, 감옥에 쫓겨다니면서….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예」 약속했습니다. 「예」 통일기를 달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알겠어요? 「예」

내가 서울에 다니다가 찾아 들어간 곳이 재수없게도 통일교 문교주 싫다고 하던 사람이 오늘 여기서 통일기 달겠다고 약속했으니 할수없이 달았는데, 달자마자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들어가 가지고 내 기분이 좋으면 닭도 사 줄 수 있고, 돼지도 사 줄 수 있고, 소도 사 줄 수 있고, 내 기분 여하에 달린 것입니다. 처음 찾아왔으니 집이 안되겠다고 해서 아파트 하나 사 줄지도 모르지요. 사 준다는 것이 아니라 사 줄지도 모른다는 거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나, 그런 것 잘하는 사람이예요, 본래가.

자, 통일기를 안 달겠다는 사람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다 달겠구만. 하루 저녁에 몇 백 개의 깃발을 달면…. 그 깃발을 다는 것은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뱀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펄럭펄럭 깃발 날리는 소리가 듣기 싫다고 우리 깃발을 찢어버린 사람의 아들이 그 다음날 직사해 버렸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통일교회는 무서운 곳입니다. 똑똑한 문총재가 괜히 그러는 줄 알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급 때에 양의 피를 발라서 애급사람들은 죽어갔지만 장자들이 보호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깃발을 달게 되면 악마가 피해를 입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의 가정에 좋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깃발이 흔들릴 적마다 여러분의 아들딸이 활달해질 것입니다. 깃발이 시원하게 달려 있으면 그때는 여러분이 기도하라구요. `아, 깃발이 날릴 때는 기분이 좋았으니 오늘은 이러니까 고기압권에서 바람이 불어와야 되겠구만!' 그러면 바람이 불어오는 것입니다. 알았지요?

판매조직을 통한 산업혁명

신문배달, 그다음엔 뭐예요? 앞으로 해피마인드! 이것을 간단히 얘기하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데 전국의 천 사람, 만 사람에게 서비스를 하는 것입니다. 우주개발에 대한 것이 그만큼 전진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사(NASA)와 더불어 같이 개발해서 민간평화산업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없어도 주파수를 통해 가지고 전산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쪽에서 전화를 딱 들면, 저쪽에서 말하기를 `내가 당신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얘기하는 것이 아니예요. 컴퓨터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주문판매 하는 상점이 많았지만 사람이 전화기를 통해서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얼마나 실수가 많았는지 모릅니다. 대개 주문은 밤에 하는데 그것을 지키고 있을 수도 없는 거예요. 또 일시에 들어오는 그 수많은 주문을 처리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전부 다 컴퓨터시스템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배달할 물건을 창고에서 뽑는 것도 요즘에 자동차 비품을 파는 거와 마찬가지로 보턴만 누르면 한 곳으로 쭈욱 와 가지고 싣고 나갈 수 있도록 전부 다 개발했습니다. 그걸 개발하는데 8년이라는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것 보면 문총재 이상한 사람이지요. 그런 것을 다 측정하고 알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산업분야에 있어서 위대한 혁명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도시에 양복점이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4천8백 가지의 품목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채소는 물론이고 냉차, 아이스크림, 생선, 고기까지 현재 취급 안 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지금 6개 도시에서 시작했는데 은행과 타협해 가지고 흑자폭만 넘어서는 날에는 천 개 만 개라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이 가능하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이나 한국에서 하게 될 때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그 부처의 책임자가 될지도 모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딱 적자만 넘게 되면 세계 은행들이 눈이 빠지게끔 투쟁하며 달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음, 보자!'이거예요. 여기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대도시 주변에는 판매할 수 있는 수량에 해당하는 제품을 보관하는 창고가 쭉 도시화되어 있는데 그것은 전부 다 우리 창고입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경쟁판매하는 데 있어서 누구든지 자기네 회사 물건을 주문받아 가지고 팔아 주길 바라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전국의 공장으로부터 24시간 언제든지 보급받을 수 있는 체제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6대 도시에서 시작해 가지고 앞으로 6천 도시, 6만 도시로 확대될 것입니다. 한국에도 그것을 적용하려고 그 책임자를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틀림없이 지국장과 맥콜, 그다음에 소비조합을 중심삼고 이 길이 연결될 것이니 지금 생각이 있거들랑 정성을 다해 가지고 놓치지 말라구요. 문총재는 거짓말 안 합니다. 못 믿겠으면, 앞으로 여기의 회사 대표들을 데려다가 전부다 교육하려고 해요.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여러분의 생활 문제를 본격적으로 개발해서 해결책을 간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각자의 책임 소행을 준비할지어다! 「아멘」

동과 면에 강의자 배치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동·면 전체에 강의자를 배치해야 됩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여러분들 한 사람이 20편 내지 30편의 원고를 따뤄 내야(외워야) 됩니다. 그 원고를 다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국대회 할 때 하루에 2천5백 개소에서 대회를 했습니다. 하루에 몇 곳이라구요? 「2천5백 개소」 그러니까 면 단위, 동 단위 이것은 문제없다구요. 그런 훈련을 벌써 몇 차례나 했어요. 이것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전부 다 전문가가 다 되어 가지고 훤하게 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무슨 계획을 따로 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계획을 세우는 그 판도 이상의 실현기준에 넘어가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아무 문제도 안 된다 하는 것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동·면 전체에 강의자 배치! 알겠어요? 이것을 내가 미국 갔다가 돌아올 때까지는 마쳐야 되겠습니다.

곽정환이! 「예」 교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을 중심삼고…. 전국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한 4천여명 가운데 1천2백 명이 미국에 갔다왔습니다. 이 1천2백 명만 동원하게 된다면 4천 명의 교장들은 우리 그물 안에 순식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교장들이 다 우리 손안에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하프(HARP), 하이스쿨 카프(High School CARP)하고 타프(TARP)를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18세 전후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완전히 우리 편에 집어 넣어야 됩니다. 공산당을 방어하고 남북총선거에 대치하는 데 있어서 중고등학생을 동원해야 됩니다. 대학생만 해도 벌써 물이 들었습니다. 주사파니 피디파니 전대협(전국대학생협의회)이니 서대협(서울대학생협의회)이니 얼룩덜룩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 청소년들을 잘 교육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 타락했으니 우리 청소년들에게 불을 달아 놓아야 되겠습니다. 도의적 신념과 그러한 생활적 필요조건에 합당하고, 사회진전과 발전의 도의적 면에 합당할 수 있는 인격기준을 형성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은 선거권이 없지요? 선거권이 없으니까 내가 계획한 것이 뭐냐면, 서울 장안에 있어서 딱딱이, 그걸 뭐라고 하나? 야경을 고등학교 학생으로 편성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 놓음으로 말미암아 지서하고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골목을 들락날락하는 불순분자는 녹여 버려야 되겠습니다. 어저께도 방송하더구만. 청소년들이 뭐, 성폭행? 이놈의 자식!

그렇기 때문에 정도술을 배우게 하는 거예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싸운 것이 그거예요. 정도술을 가르쳐 준 것입니다. 도장을 내가 다 만들어 준 것입니다. 처음으로 미국에 도장을 만든 사람이 나라구요. 여기 한국에 정도술 도장을 만든 사람도 나예요. 지금 10만 명의 도장회원들을 중심삼고 주먹세계의 조직을 만든 것이 나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이는 틀림없이 깡패로, 힘으로 나옵니다. 거기에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해 놨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도둑을 맞든가 무슨 일을 당하든가 나한테 통고만 하면 대번에 찾아올 수 있는 길이 다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고 내가 깡패도장 만들겠다는 건 아닙니다. 한때 써먹어야 되겠으니 그런 교육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차리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결사적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회사와 재단 일원화

여기 회사 패들 다 있지요? 이것은 무슨 말이냐? 지금까지 내가 미국에 가 있으면서 적자 나는 회사였기 때문에 관리 간섭을 안 했습니다. 내가 관리 간섭을 안 했다구요. 내가 17년 전에 미국으로 떠날 때 사무반을 만들어 주면서 통일그룹의 법을 만들도록 지시를 했는데, 다 세상을 모르고 있습니다. 통일그룹의 법이 없지요? 여러분이 회사와 회사의 직급에 대한 계열이 안 되어 있지요? 그렇지요? 「예」 이제 사상적 무장을 위해서 계열을 편성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필요적절한 교육을 해 가지고 인격소양을 갖춘 사람들이 돼야 되겠습니다.

일본에 우리 회사가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500개 될 거예요. 생산공장이 아닙니다. 판매조직이예요. 지금까지 세계를 움직여 나온 것이 뭐냐? 처음에는 생산을 많이 하는 나라가 세계 선진국이 되었고, 지금 현재는 중동같이 원자재를 많이 보유한 나라가 세계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뭐냐? 판매입니다. 판매시장을 누가 장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문총재는 벌써 앞으로 올 세계를 준비함으로써 세계시장을 장악하는 챔피언으로 등단했습니다. 일본 시장은 이미 내 손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내가 물건을 딱 정해 가지고 `요것 팔아라' 할 때는 3일 내에 동이 납니다. 그래서 메뚜기 부대라는 소문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우리 후루다 사장을 두고 `저 사장을 누가 잡느냐? 저 사장을 잡는 사람이 일본의 경제를 움직일 수 있다' 그러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착취하는 데는 왕자라고 소문은 나쁘게 났지만 그것이 훈련이었습니다. 세계 시장 판도를 점령하기 위한 훈련이었다는 것입니다. 꽃팔이에서부터, 꽃 세 송이만 가지고 있으면 돈 한푼 없어도 생활기반을 닦을 수 있는 훈련을 해 놨습니다. 꽃집에 가서 한 시간 일해 주면 꽃 세 송이는 주거든요. 그 꽃을 어떡하느냐? 그 꽃집 문전에서 파는 것입니다. 문전에서 꽃 팔기가 힘들면 주인에게 `당신이 아무리 팔아야 이 꽃 절반도 못 팔 텐데 내가 다 팔아 줄 테니까 이 앞에서 팔도록 해 주시오. 그래서 몇 배 팔거든 절반씩 나눠 먹읍시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팔아 보니 지금까지 자기가 팔던 것보다 낫거든요. 그러니까 매일 와서 팔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누가 매일 가나? 하루만 하면 꽃 몇 트럭 살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돈 한푼 안 가지고도 어디 가서 살 수 있는, 생활기반을 닦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미국 같은 데서 활동할 때 내가 가 가지고 전부 다…. 그때는 통일교회 식구가 많지 않았습니다. 한 7백 명밖에 없었어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동부 서부 대도시를 중심삼고 한 곳에 세 도시씩 대회를 한 것입니다. 6개 도시니까 한 곳에 백 명씩 배치해서 그들을 중심삼고 일주일마다 교체하면서 동부 서부의 중요 도시를 전부 다 격파해 버렸습니다. 그런 작전을 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조직편성에 있어서는 내가 머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습니다」

내가 지금까지는 재단과 회사에 대해서 손을 안 댔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손을 대야 되겠습니다. 왜? 지금까지는 게릴라전쟁시대였습니다. 내가 미국 같은 데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일하게 되면 언제든지 때려잡을 수 있는 법에 걸립니다. 법에 걸리는 것보다도 그 조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사무실이 없습니다. 책상도 없고 전화도 없고 책도 없습니다. 그러니 아무리 미국이 나를 잡아 넣을래야, 미국 사회 천지에 사무실도 없고 테이블도 없고 전화도 없고 비서도 없고 장부도 없는 사람을 책임자라고 잡아갈 수 있어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머리로 다하는 것입니다. 아침 식탁에서 전국에 딱 지시하면, 딱 그대로 돼요. 그리고 편지 같은 것으로 보고를 올리면 문제될 만한 것은 구멍 따 가지고 전부 다 보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조사를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일생동안 그렇게 살았습니다. 거기의 챔피언입니다. 그러니 음지, 그늘 아래서 조직편성하는 데 대해서는 졸업장을 받고, 박사학위쯤 받은 챔피언이라구요. 알겠어요?

책상도 없이 그런 것을 해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앞에서 거짓말은 못 합니다. `저 선생님 늙었지만, 젊어서 공부했더라면 큰일날뻔했다'고 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딱 머리 속에 집어 넣고 `여기 들어가 있어' 하면 들어가 있지 안 나오거든요. 어저께도 세계일보에 가 가지고 `320억 들어갔는데 이녀석 그것도 몰라? ' 하니까 머뭇머뭇거리고 있어요. 어때? 그거 계산해 보니까 320억 들어갔지? 「예 (곽정환 세계일보 사장)」 머리에 다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와 재단이 일원화 안 되어 있습니다. 보라구요, 세상에 이런 회사가 어디 있어요? 회사 사장이란 녀석이 자기 마음대로 은행에 가서 돈을 얻어다 쓰고 있어요. 그런 그룹이 있어요? 주인은 나인데, 이 최서방도 지금 그러고 있잖아? 마음대로 가서 돈 얻어다 쓰지? 얘기해 봐!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게 그것 아니야? 현재나 과거나 마찬가지지. 그렇게 해선 안 돼요. 모든 돈은 한 라인으로, 그룹 본부에 들어왔다가 회장님을 거쳐서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년 예산편성한 경상비 외에 지출하는 것은 반드시 이사회를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내가 만든 경리 방법이 있습니다. 레버런 문 시스템이라고 해서 유명합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회사든 어디든 거기의 경리책임자를 그 회사 사장 휘하에 안 두고 전부 다 내 휘하에 두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조사를 해 보니까 28퍼센트에서 30퍼센트 왔다갔다하는, 평균 30퍼센트의 예산이 절약되더라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들! 그렇기 때문에 장부 봐 가지고 몇천만 원을 가지고 얼마 얼마 지출해서 영(零)으로 꼭 맞아 떨어지는 것은 정확한 게 아니예요. 그럴 수 있어요? 세상에 그런 장부가 어딨어요? 남으면 남고 모자라면 모자랐지, 안 그래요? 답변해 봐! 그게 맞아떨어지는 법이 어디 있느냐 말이야? 말해 보라구. 그거 다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안 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경리책임자는 이 회장의 휘하에 두는 것입니다. 세일중공업, 알겠어? 「예」 일신? 「예」 또 누구 있나? 다 잊어버렸구만. (웃음)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 유통구조를 내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적'이 아니예요. 이젠 나를 믿습니다, 세계의 기업가들이. 지금 [워싱턴 타임즈]를 놓고 미국의 재벌들이 `지금까지 문총재가 들인 돈의 10배 이익금을 줄 테니 파소, 파소!' 그러고 있다구요. 왜? 미국을 위해서라는 거예요. 나 미국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그들이 생각하기는 `그 문총재가 지금까지 한국사람으로 반대받던 그 사람이다' 하게 되면 누가 광고를 안 주니까 적자 보는 것을 알거든요. 그렇지만 자기들이 하면 적자 안 본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적자 보는 데 취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죽는 날에는 이 미국이 나에게 얼마나 빚졌다는 것을 공표할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미국에 적자본 것의 십 배, 백 배, 천 배의 돈을 받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장사 중의 장사는 이 장사밖에 없습니다. 왜? 사상적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돈은 아시아를 위해서 벌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0년 적자 봤다고, 20년 적자 봤다고 해서 나 한탄 안 합니다. 30년 후에 아시아가 흑자 보는 그 때를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다르지요?

그러니까 앞으로…. 여기 일화 문제만 하더라도 그래요. 나도 모르게 빚을 져 가지고 있어요. 사장이 마음대로 돈을 빌려 쓸 수 있어요? 일미가구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놓고는 전부 다 회장님한테 갖다 뒤집어 씌워? 잘못은 자기들이 해 놓고 짐은 회장님에게 지우라는 것이 이 회사를 만든 목적이 아닙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지금까지는 내가 적자 난다는 것을 알고 했기 때문에 그렇게 왔지만 이제는 그 단계를 넘어왔습니다. 소련이라든가 중공이라든가 내가 펴 놓은 판국은 세계적인 거예요. 수산산업만 해도 17년 내지 20년이 앞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세계적인 수산산업과 비교해서 동등한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이런 모든 것을 보게 될 때 체제가 안 잡히게 되면 방대한 문제가, 국가적으로 손해날 때가 오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것을 아시고 그 방향에 여러분이 협조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회사와 재단의 일원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모든 회사들은 일일보고를 해야 됩니다. 컴퓨터시스템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턴만 누르면 내 사무실에서 총고과평가를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교회 신축 문제-문화교육 시스템

그다음엔 교회 신축 문제!

이것은 회사 사람들과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신축 문제예요. 교회 신축을 하기 위해서 일본의 신세를 지고 혹은 세계에 신세를 져 가지고 지금 사 놓은 땅을 중심삼고 교구장이라든가 교회장들은 지금부터 자기 교구의 기금을 한푼이라도 더 모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비용의 절반은 대줄 요량을 하고 있지만 전부는 대주지 않을 것입니다. 남의 나라에 빚져 가지고 잘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돈이 절반 준비되어 있는 데는 내가 나머지 절반을 보조해 줘 가지고 교회를 지어줄 것입니다. 3천3백 개의 면·리를 중심삼고 이것을 소화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문화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모든 유명한 영화들을 내가 재편성해 가지고…. 지금 허리우드사와 절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루에 10만 개의 테이프를 만들 수 있는 회사를 이미 미국에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미국에서 일등 회사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맥도널드로부터 3천만 개의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다 만들어 놨습니다.

여기 한국에도 그 회사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 시스템을 전부 다 우리가 개발했습니다. 세계에서 우리가 처음으로 한 것입니다. 미국에 그런 회사를 우리 기술로 만들고 있다구요. 그런 실력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세일중공업, 자랑하지 말라구요. 여기 그런 패들은 없구만.

여러분, 지금 때가 참 무서운 때입니다. 오케스트라 같은 것 있잖아요? 많은 악기들을 한꺼번에 연주하는데도 그 각각의 악기 자체를 전부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60개의 악기를 사용했으면 60개의 악기를 전부 다 몰아낼 수 있습니다. 단음같이 몰아낼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화음, 노래곡조를 지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시스템을 뉴욕과 워싱턴에 있어서 세계 최고로 준비한 사람이 나입니다. 또 컬러시스템, 음악도 그렇지만 그림 같은 것에 대해서도 세계 최고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색깔을 전부 다 분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하려고 하는 것이 뭐냐? 지금 미국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동원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미국에서는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하루 24시간 방송합니다. 그러나 시사에 관해서는 한 시간 반 이상이 안 돼요. 그다음에 교육방송이라고 해야 제정해야(기껏해야) 3시간 이상이 안 됩니다. 그 외에는 전부 다 음악하고 영화입니다. 이것이 망국지방향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누가 브레이크 걸 거예요? 미국의 일대 유행을 돌려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만들었느냐? 지금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버스에다 스튜디오 장치를 한 것입니다. 이것이 케이 비 에스(KBS) 스튜디오 장치보다 나을 거라구요. 그것 하나에 2백50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거기에 지금 현재 방송하기 위해서는 50만 달러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3백만 달러에 해당하는 시설을 전부 갖춰 가지고 뭘할 것이냐? 지방 지방을 다니면서 청소년들을 묶는 거예요, 중고등학교를 기반으로 해서 `노래하고 싶은 아이들, 다 등장해라' 하는 것입니다. 노래하고 싶어하는 그 사람 가운데는 지금 전문적인 음악가들을 뜸떡먹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음악세계의 전문가인 우리 교수들이 이 사람들을 평가해 가지고 소질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녹음테이프를 만들어서 전국에 유행시켜 주는 것입니다. 유명한 사람들보다 더 유명한 사람을 몇백 명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대신 `너희들이 하는 잡탕노래는 할 수 없어. 우리 회사에서 지어주는 노래, 작곡한 노래를 불러야 된다' 하는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또 시사 내용을 중심삼은 영화를 일주일에 한 편씩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의 정치가로부터 대학수준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사회의 시사적인 지식을 기준으로 출세할 수 있는 길이 가려지기 때문에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시리즈로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내용은 교육적인 내용이어야 됩니다. 그래서 매주 영화 한 편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건 세계적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방향을 정비해야 됩니다. 라디오, 텔레비전의 24시간 방송시간 가운데 3시간을 제외한 3분의 1, 나머지 절반은 내가 점령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세계가 통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스위치만 집어 넣으면 영국의 제일 방송국이 대번에 나오고 일본 방송국도 대번에 나오고, 다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놓고 시사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송을 하는 것입니다. 또 좋은 음악 같은 것은 `며칠 몇 시에는 이런 음악이 나갑니다' 하고 위성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방송하는 것입니다. 그런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영화를 소개하는 거예요. 우리 체제 내에 있는 모든 연합체제를 가지고 그들의 도의적인 방향을 돌려 잡아야 됩니다. 이런 판을 차려 놨으니 안 할 수 없어요. 누가 해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의 제일가는 키로프 발레단의 단장을 말이예요, 이것은 세계에서 제일가는 발레단이예요. 그 단장이 소련 인간문화재로서 책임자입니다. 그 사람을 데려오려고 하다가 미국도 실패하고 다 실패했지만 나는 돈 한푼 안 쓰고 잡아 왔습니다. 워싱턴에 소련 키로프무용단에 대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놓고는 `너희 적수가 될 만한 무용단을 만들 준비를 하는데 너 고문으로 한번 와라' 해 가지고 잡아 왔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천주교 교인이예요. 공산당 치하에서도 공산당이 안 된 사람입니다. 알고 보니까 이 사람이 영계의 가르침을 받아 가지고 왔더라구요.

이 사람이 우리 유니버설 발레학교의 문을 열기 위해 손잡이를 척 잡으려고 하는데, 하늘에서 명령이 내리기를 `이 자식아, 이 자리는 거룩한 자리니 함부로 들어가지 못해. 네가 이제부터 10년 동안 일할 곳은 이 자리야!' 하더라는 거예요. 그런 것 알아요? 하나님이 살아 있다구요. 이래 놓고는 그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소련으로 돌아가기 전에 박보희를 보내 가지고 재다짐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 사실이야, 아니야?' `사실입니다', `그럼, 그대로 살 거야, 안 살 거야? 너, 소련이 반대하고 키로프가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 택할 거야, 키로프 택해서 소련으로 갈 거야?' `그야 물어 볼 게 뭐 있습니까? 하늘이 제시하는 데로 가야지요', `그러면, 레버런 문 말에 절대 복종하겠어?' `예!' 그렇게 해서 그 사람을 여기에 오라고 해 가지고 손을 들고 선서까지 하게 한 것입니다. 내가 필요한 사람은 하늘이 그렇게 뽑아다 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이 사람이 그 개교식에서 무용세계의 하버드대학이 나왔다고 선전하고, 소련 박물관에 있는 키로프발레의 모든 역사적인 유물들을 전부 다 우리 학교에 이동해 와 가지고 전시하니 문제가 크게 벌어진 것입니다. 내가 알고 보니까 그 발레라는 것은 서구사회의 고위층에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저놈의 날날이 바람들, 바람잡이 여자들을 전부 다 꿰차야 되겠습니다. 상류층의 이 여자들이 전부 다 세상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모든 일들을 하는 이유가 뭐냐? 세상을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룩한 일이예요. 망하게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회장님이 세계까지 나가서 온갖 천대를 받으면서도 실질적인 승리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나라를 살리자는데, 여기에 동조 안 하는 사람은 죽어야 돼요. 내 눈에 불이 날 것입니다. 나 못 참아요. 이런 회장님의 마음을 알아 가지고 남북총선거를 대비하고, 나아가 북한 땅을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의 역사가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교회 신축 문제를 빠른 시일내에 해결해야 됩니다. 교회 신축 문제가 뭐냐 하면 3천3백 개의 리를 대신한 1천7백 개의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문화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라가 못 합니다. 한 2천 편의 건전한 영화를 선정해서 그것을 한국어로 번역해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지리학에서부터 동물학에 이르기까지 문화활동을 통해서 가르쳐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땅에서 사는 동물을 비롯하여 모든 생물세계에 대한 학적인 면에서 문화수준을 높여야 민족이 아시아를 지도하고, 세계 문화권에 동참하더라도 동역자가 되어 가지고 협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민족이…. 여러분들이 이것을 받아 소개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이런 의미에서 교회 신축 문제는 국가가 후원해야 됩니다. 경찰서 서장들이 다 후원해야 된다구요. 안 해 보라구요. 내가 가만히 안 둘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시급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의 모든 노래, 민요 가락으로 전부 다 시정해 버려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손대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가 그러한 교육장이 되는 것입니다. 교육의 전당을 짓는 일에 있어서 국민 전체가 책임져야 할 문제를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이 책임을 지고 절반 이상을 준비하면 절반은 내가 대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용태세를 못 갖추면 망해야 됩니다.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피땀을 흘린 역사, 염천하에 노동으로 땀을 흘리면서 모은 돈이 엉클어진 비참한 역사가 그 지방을 부활시킬 수 있는 역사적인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분화구가 폭발되는 것입니다. 사화산이 되는 것이 아니라 활화산의 분화구가 폭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천년만년 그 전당을 볼 때마다 길을 가면서도 눈물이 떨어질 수 있는 그 자세를 만들어 놓은 부락은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교회 책임자들, 알겠나? 「예」

정치문제-전국구의원 일원화

그다음엔 정치문제입니다. 이 정치문제에는 내가 관여 안 하려고 했는데 할수없이 말려 들어갔다구요. 나라가 망하려고 하니 할수없어요. 어떤 사람들은 `문총재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한다' 하지요? 내가 지금 세계 대통령 자리에 나가 가지고 그걸 하라고 해도 싫다고 하는데, 무슨 뭐, 대한민국 대통령? 이것 얼마나 복잡해요? 거 대통령 해먹겠다고 미친 사람들 많은데 나는 하라고 해도 안한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 기관장들 알라구요. 통고하라구요. 알겠어요? 망해 가니까 내가 손대는 것입니다.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클럽을 형성해야 됩니다. 후원회를 형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똑똑한 머리를 가진 사람들로 후원회를 편성하는 거예요. 이 후원회는 공산당을 대치한, 그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능력자를 배양하기 위한 교육을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에게 공산주의 이론과 원리의 이론, 통일사상의 이론,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면 공산당은 망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면 공산당은 망합니다. 여러분들도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면 성공합니다. 나, 문총재는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하나님을 확실히 알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자신을 가지고 죽음의 고개를 넘나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국구의원을 일원화하자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 소위 나라를 위해 산다는 사람들을 우리가 일대일로 다 만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나서 사상적으로 교육을 해야 됩니다. 공산주의가 어떻다는 것, 민주세계가 어떻다는 것, 아시아의 실정, 정치풍토를 중심삼고 현재 한국의 입장이 어떻고 어디로 가야 되는지를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면 자기들이 우리 말을 듣게 되어 있지, 우리가 자기들에게 배우게 안 되어 있습니다. 자신 있지요? 「예」

의원들에 대해서 검토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 사람이 에이(A) 팀인가 비(B) 팀인가 시(C) 팀인가, 우익 팀인가 중간 패인가 빨갱인가? 알겠어요? 벌써 교육해 보면 압니다. 척 하면 알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몇 마디만 해 보면 대번에 아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관에서 협조할 것입니다. 안 하면 내가 저 꼭대기에서부터, 저 다른 나라의 꼭대기에서부터 누를 것입니다.

나 모르는 사람 어디 있나? (한 사람에게) 어디서 왔어? 음, 그렇구나. 그런데 왜 나타나질 않아? 내가 한 번 보기가 힘들구만. 교장은 내가 시켰는데, 인사도 하러 안 와? 철갈이 할 때 와서 인사해야지. 그래야 훈시도 하고 학교의 보고도 받고, 잘되었으면 칭찬해 주고 못 되었으면 잘되도록 하는 거지, 어머니 간판이 붙어 있잖아? 그렇구만, 옛날보다 얼굴이 달라졌네. 편안해서 그런 모양이구만. 교장, 알겠어? 「예」

중고등학생이 투표권은 없지만 앞으로 선거에 있어서 집집을 찾아다니면서 전단을 나눠주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 국민학교 학생들을 동원해 가지고 누구처럼 울게 해야 되겠습니다. 통곡하도록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라를 구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고등학생과 교장선생을 내가 손대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의 대표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교구장들 알았지? 「예」 저, 미국에서 온 교구장? 「예」 서울에 있는 교구장들? 「예」 전체가 단합해 가지고 서울의 구별(區別)로 거기에 당선된 모든 국회의원들을 일대일로 타진해야 되겠습니다. 민자당이 수습 못 합니다. 김영삼이가 수습 못 합니다. 김종필이가 수습 못 해요. 그렇지만 내가 교육하는 날에는 그들 이상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다 수습해 가지고는 돌려줄 것입니다. 내가 꿰차 가지고 뭘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을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는 아벨입니다. 복귀섭리가 가인을 먼저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를 대표한 국회의원들을 나라를 사랑할 수 있게끔 먼저 만들어 놓고 내가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책임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정치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하는 사람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백방으로. 그 휘하에 있는 사무국을 매일같이 들락날락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민자당으로부터 평민당, 그다음에 무슨 당이 있나? 전부 다 찾아가는 것입니다. 맨처음에는 여자들부터 동원해야 될 것입니다. 찾아가 가지고 당사에 들어가서 강의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국회에서 강의하는 것을 지원할 것입니다. 안기부를 통하든가 대통령비서실을 통하든가 해서라도 국회에 들어가 강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곽정환이! 「예」 선생님 말 알겠어? 「예」 명심해 둬. 우리 창구의 세 사람을 내세워서 해야 되겠다구.

전국구의원 일원화! 싸워선 안 됩니다. 교육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각 구별로 국회의원을 한 사람씩 동원하는 거예요. 그 사람을 동원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거기에는 사무장들이 다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사무장 조직 이상의 조직을 편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다 훈련되어 있어요. 교수로부터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국민학교 교장선생, 학부형까지 조직을 딱 짜는 거예요. 서울 시내에 학생 없는 집이 있어요? 중고등학교에서 사상을 교육해 가지고, 죽어가는 어머니 아버지를 청소년들이 살려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에 이 세계를 망쳤던 역사적인 그 한을 청소년들이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격파에 있어서 청소년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학교 다 지었나? 「예」 그런데 왜 보고를 안 해? 선생님 모셔다가 소개해야 될 것 아니야? 그래, 학교는 잘 지었어? 「지금 아직 육교공사가…」 잘 지었느냐고 물어 봤지, 육교를 물어 봤나? 그래, 서울에서 제일가는 학교로 만들 자신 있어? 「학교가 깨끗합니다」 일등 가는 사람을 만들어야지, 학교만 깨끗해 가지고 뭘해?

전국구의원 일원화! 이것 알겠어요? 재작년인가, 언제인가? 우리가 국회의원 후원할 때 내 신세를 진 사람이 190명입니다. 알지요? 「예」 그 사람들이 이제 서울에 올라옵니다. 김회장? 「예」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 이제 이중조직이니까 교구장들은 모든 국회의원들을 전부 다 여기에 데려와서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있는 정성을 다해서, 싸움을 해서라도 교육을 받게끔 해야 됩니다. 안 받으면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씨름을 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안 되겠다구요. 그렇게 해서 나라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나라를 바로잡으려면 국회의원을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국회의원을 바로잡으려면 조직 계열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재단금융일원화

그래서 결론이 뭐냐? 재단금융일원화!

오늘이 재단 이사장 이·취임하는 날이라구요. 알겠어요? 재단금융일원화! 이것이 뭐냐? 앞으로 이사장 전권을 중심삼고 이사장에게 사장까지도 인사조치할 수 있는 힘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김회장? 「예」 이사회를 구성해야 됩니다, 이사회. 회사의 중진들을 중심삼고 이사회를 구성해서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서는 사장도 모가지를 칠 수 있고 누구든지 인사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계장이나 과장은 말할 것도 없지요.

통일그룹의 모든 것을 이 시간에 결정하는 거예요. 이의 있으면 말하라구요, 나중에 잔소리하지 말고. 공회에 붙여서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인사권을, 과장 부장은 물론 여러분의 사장들까지도 임명할 수 있는 그 인사권한을 회장 대신으로 재단이사장에게 임명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이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 「없습니다」 (웃음) 자기가 원하던 것 하니까 자기 입장에서 대답하고 있어? (웃음)

지금까지는 부작용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안 했습니다. 내가 한국을 책임질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어 있었어요. 미국과 서구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 못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서구사회에 대한 책임이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남북이 하나되어 가지고 북한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남한을 정비해서 체제를 갖추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섭리사적 관에 입각해서 이런 지시를 하는 것입니다.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세상물정을 몰라서 못난 놀음을 한 것이 아닙니다. 알면서도 할수없이 못난 놀음을 한 거예요.

자, 그것 알겠지요? 재단금융일원화! 여기서 이사장을 중심삼고 이사회의 결의에 의해서는 문총재까지 갈아치울 수 있어. (웃음) 왜 웃어요? 나도 잘못하면 갈아치워야지. (웃음)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협회장! 「예」 교회장! 「예」 그것 해야 돼! 「예」 국민학교 6학년생이 아니라구요. 옛날같이 해서는 안 되겠어요. 여기 부이사장하고 합동공작을 해요. 부이사장! 눈물 찔찔 흘리면서 명년 6월까지는 네가 책임진다고 했지? 「예」 울기는 왜 울어, 이 자식아? 에미 애비가 죽었나? 내가 명년 6월까지 두고볼 거야. 약속했으니까 그때까지 해야 돼! 「예」 내가 손대 가지고 처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제는 어디 가고 싶으면 가고 죽겠으면 죽어, 공동묘지에 잘 묻어 줄 테니까. 외국 나갈 사람은 외국에 보내 주고 다 할 거예요. 명년 6월까지 못 하면 안 돼! 알아야 됩니다.

140명 한국어교사 준비

그다음에 곽정환이는 말이야…. 이제부터 한국을 세계로 선전해야 되겠습니다. 소련과 중공에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영화도 만들어야 되고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그것을 선전할 수 있는 대표부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 일할 수 있는 인원을 채용해야 되겠습니다. 140명 기준 중심삼고, 140명을 뽑는데 한 1천4백 명까지 모집해라 이거예요, 10대 1로. 곽정환이 알겠어? 「예」 대학원 이상 나온 사람으로 뽑으라구요. 그 사람들 월급은 내가 매달 줄게. 그건 곽정환이가 안 내도 돼. 대학원 출신만큼의 월급을 주겠어요. 그러면 여편네들은 여기에 두고 그 사람들은 전부 다 외국에 나가 가지고 한국말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도 좋을 거예요. 교회에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스페인어 배워 주지, 영어 배워 주지, 독일어 배워 주지, 일본어 배워 주지, 그것을 다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머리만 좋으면 공부할 수 있는 좋은 찬스인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한 3년만 지내는 날에는, 통일교회 사람들은 못해도 불어 영어 스페인어는 다 할 수 있어요. 중국어 소련어까지 해야 할 텐데 그건 다 못 하는 거지요. 그것은 나중에 젊은 사람들이 할 것이고.

그래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외교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내 앞잡이로 쓸 사람이 많이 필요합니다. 알겠어요? 수천 명이 필요하다구요, 지금. 이런 선발요원을 양육하기 위해서 이런 대책을 취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기에 있는 사람도 지원하면 한 10퍼센트쯤은 받아 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곽정환이 알겠어? 「예」 그러나 우선 외부 사람부터 빼 가지고, 40일수련을 받게 해서 시험을 쳐 가지고 거기서 선출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내에서 선교를 하려면 문총재가 매주 설교한 내용을 전부 다 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번역해 가지고 소개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문총재의 사상을 몰랐다가는 이틀도 못 가서 쫓겨오는 것입니다. 대번에 물어볼 텐데, 큰일날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교육을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해서 똑똑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해야 됩니다. 거기서 활동능력이 있으면 앞으로 미국의 신문사에…. 내일의 희망찬 전진을 다짐하는 요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140명 한국어 교사 선발! 알겠어요? 「예」

이제 선생님은 미국을 좀 갔다 와야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모든 재단에서 한 150명의 재단 이사들을 택해 가지고 그야말로 세계의 어떤 나라에든지 들이대게 되면 무시 못 하는 그런 힘의 배수진을 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그 외의 선정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도 앞으로는 그 발행인을 전부 다 대통령 하던 사람들을 시키려고 합니다. 그러면 적자폭도 퍽 작아지리라 봅니다.

그런 배후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어요. 그러니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지착지를 위한 통반격파활동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자기 일가족으로부터 일족이 전체의 연합적 태세에 보조를 맞추어서 성공적으로 대회 목적을 성사할지어다! 「아멘」 거기에 기쁜 마음 가지고 환영하겠다는 영광스러운 무리들은 쌍수로 환영할지어다! 「아멘」 감사합니다. (박수)

손 들어 봐요, 이렇게 해 봐요. 야, 이것 아름답구나. 사진 찍으라구. 기사, 어디 갔어? 여기 앞에서 찍어야지, 이 쌍것들 어디 갔나? 사진을 여기서 찍어야지. (웃음)

회사에 빚지지 않는 용사가 될지어다

자, 시간 다 갔으니 말이예요. 재단 이사장 이 취임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웃음) 왜 웃노? 통일교인들은 이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가 16시간 반 동안 얘기한 것이 기록입니다. 12시간쯤은 보통이예요. (웃음) 왜? 시간이 없어요, 교육할 시간이 없다구요. 언제 또 날 만나겠어요? 바쁜 사람 자주 만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만났으니 배가 터지도록 먹고 소화제 먹어서 소화하면 되는 거지요. (웃음) 자, 이제 빨리 해요. 「이ㆍ취임식 다 끝난 걸로 하시고요, 아버님께서 축도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김영휘 회장)」

자, 그러면 말이예요…. 요전의 이사장이 누구던가? 「이상헌 이사장입니다」 본인들의 원에 의해서 이것으로 이상헌 이사장과 김영휘 이사장의 이·취임식을 필한 것을 발표하나이다, 박수. (박수. 웃음) 나오라구. 둘이 악수해.

자, 이제 새 이사장이 무거운 짐을 졌습니다. 이 사람이 돈에 대해서는 아주 깍쟁이예요, 깍쟁이. 돈이 이 사람 포켓에 들어가게 되면 나올 줄을 몰라요. (웃음) 그러니까 돈 타 쓰려면 곤란할 거예요. 이제 이사장을 중심삼고 전부 다 일원화시켰으니 앞으로는 컴퓨터를 중심삼고 다 해야 됩니다.

이종익이! 「예」 나오라고. 이 사람은 은행가였기 때문에 경리에 대해 잘 압니다. 앞으로 협회의 금융에 관한 모든 전부를 회장님과 이사회를 대표해서 이사장이 위임받아 가지고 이사장 앞으로 전체 창구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일원화 알지요? 「예, 알겠습니다」 은행을 택하든가 해서 관리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회사 사장들은 돈을 마음대로 못 씁니다. 딱 동결해 가지고 반드시 이사회를 거쳐서, 일단은 그룹 회장의 구좌에 들어왔다가 거기서 타다 써야 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 멋대로 돈을 얻어서 쓰는 거예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어요? 내가 그것 때문에 얼마나 머리를 앓았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들, 나 그런 꼴 안 본다구요.

그리고 앞으로, 이걸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사장 아래에 있는 모든 경리책임자는 그 직장의 어머니입니다. 사장은 아버지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 어머니가 어디에 속해 있느냐? 사장에게 속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회장님에게 속해 있는 거예요. 회장님의 맏딸, 맏아들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구요. 돈을 함부로 썼다가는 벼락이 떨어질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조정을 해 가지고 필요적절한 데에는, 발전성이 있는 데는 투자를 장려할 것이고 발전성 없는 데는 폐쇄하는 것입니다. 폐쇄하더라도 한꺼번에 폐쇄하는 것이 아니예요. 서서히 폐쇄하는지도 모르게 바꿔 치워 버리는 것입니다. 정비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최서방도 알겠어? 「예」 오늘부터 어디든지 함부로 돈 얻어 써서는 안 돼. 의논해 가지고 여기의 계통을 밟으라구. 알겠어? 「예」 문사장 알았지, 세일중공업? 「예」 일신! 「예」 티타늄! 「예」 일성! 「예」 그다음 또 뭔가? 나 다 잊어버렸다. (웃음) 그렇게 창구를 일원화해 가지고 새로운 이사장을 모시고….

선생님이 언제나 여기에 있을 수 없어요. 바쁘다구요. 여기 조그마한 세일중공업 가지고 뭐 어떻고, 머리 아픈 것 싫어요. 여러분에게 맡겼으니 깨끗이 맡기고 나는 이제 소련을 요리하고 중공을 요리하고 일본을 요리하고 미국을 요리해서 세계평화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규합하여 세계의 살길을 모색해 줘야 됩니다.

금융기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이 이 에이 아이(GEAI;Global Economic Action Instintute)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요전에 소련 모스크바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7백여 명이 모였습니다. 내가 돈 한푼도 안 대주었는데도 구라파 학자들이 한 3백여 명 모였더라구요. 중공에 갈 때도 돈 한푼 안 대주었는데 세계적인 학자들과 중국의 난다긴다 하는 사람 4백여 명이 모여 가지고 끝나자마자 북한 김일성이를 방문하고 그랬습니다. 내가 북한에 돈 대줄 수 있는 길을 모색해 주면 좋겠는데 `요놈의 자식, 군사무기를 하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그것을 다짐받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판도에 있어서 금융기관을 묶어야 될 그런 일들이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제 중공하고 소련하고, 홍콩에 있어서의 은행 편성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놓으면 돈은 얼마든지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손해나는 공장은 내가 안 볼 거라구요. 손해나는 공장은 죄를 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기 책임소행에 있어서 회사에 빚지지 않는 용사들이 될지어다, 그것이 통일그룹이 원하는 제1조의 소원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럴 수 있는 용사가 되기를 각오합시다. 아―멘! 「아멘」 (박수)

자, 둘이 서서 인사해요. 환영합시다. (박수)

​기도

​한스러운 복귀의 길이 인류의 목전에 전개되어 있는 사실을 모르는 무지한 이 50억 인류를 당신이 깨우쳐야 할 텐데, 눈이 있어도 당신을 보지 못하고, 사지를 갖추었어도 이 인간들이 당신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이라는 기관을 통해서 각성시키지 않으면 안 될 중간매개체가 필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도 역사시대를 전후하여 종교세계를 대표하고 정치세계를 대표하고 금융세계를 대표한 제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세계적인 정상을 닦기 위해 온갖 심혈을 퍼부어 왔습니다. 이제는 소원하던 모든 것을 일단락 준비 완료함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향하여 전진적인 함성과 더불어 내일의 섭리의 터를 정비하지 않으면 안 될 대확청운동을 제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과거를 넘고 오늘을 지나 미래를 향하여 도약할 수 있는 각자의 심정과 각자의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 시점에 처해 있습니다.

새로운 이상의 세계는, 21세기 이후의 세계는 오늘날 저희들을 부르고 있는 것을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내 마음과 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내 가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내 종족과 일족, 내 민족과 내 나라, 내가 살고 있는 아시아와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땅뿐만이 아니라 하늘나라의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고, 하나님의 사정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이것을 해결지어야 할 전체적 책임을 천의에 따라서 저희들이 소명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개인의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고 가정의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고 천리의 대도를 밝히는 데 있어서 세계사적 전환시기에 저희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를 정도의 자리에서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너무나 똑똑히 알고 있습니다. 이 모두를 합하시어 대한민국의 운세가 막힐 수 있는 길을 트고, 하늘의 운세가 찾아와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소용돌이를 만들 수 있는 선의 승리의 판도를 이루시기를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북이 혼란한 입장에 있는 가운데 하나의 방향을 갖추기 위해서 남북을 대표하여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추진하면서 여기 아무것도 모르는 통일그룹의 사람들을 다짐지어 가지고 통반격파의 중요한 요원으로 설정하였습니다. 이들이 맹세한 모든 소신의 마음들이 스스로의 책임을 다짐하고 내일의 희망찬 조국통일의 세계 앞에 환희와 더불어 당당하게 만세삼창을 하면서 하늘을 찬양할 수 있는 그 시간을 바라보면서 참고 또 참고 또 참을 수 있는, 하늘이 사랑하고 기억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모임을 통하여 새로이 결심을 다짐하고 이 시간을 기하여 이 협회를 중심삼은 통일그룹 전체를 대표한 이사장 교체를 하였사옵니다. 이제 전권을 맡아 가지고 수하의 모든 것을 정비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하였사오니, 책임소행을 소홀히 하지 말고 정성에 정성을 다하여 이 난국적 시대에 있어서 하늘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공고한 기반을 확고히 세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아버님께서 격려하시고 장려시키시고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내내 찾아오는 그날 앞에 부끄럽지 않고, 미래의 소명 앞에 사명을 하지 못한 자로서 하늘 앞에 부끄러운 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소명감과 더불어 천하를 살리기 위해 개발하고 개척하겠다는 용사의 다짐을 가져 가지고 동으로 가나 서로 가나 하늘이 사랑치 않고는 못 견딜 수 있는 아들과 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책임소행을 감당하기로 결의하였사오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남북통일 총선 대비 지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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