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무슨 날이라고요? 「애승일입니다.」 애승일이 제일 좋은 날인 줄 알았는데 무서운 날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천일국을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10주년을 맞이하는 이 날은 개인으로 맞이하는 날이 아닙니다. 가정만이 아니고, 나라만이 아니고 하늘땅이 맞이할 수 있는 날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애승일의 승리적인 내용을 기억하고 알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하가 새로운 천지로 전복되어 청산될 수 있는 시간이 영원히 없습니다.
아직까지 수십억에서 수백억 혹은 수천억의 사람들이 왔다 갔지만, 그 사람들의 삶이라는 것은 목적을 다 이루지 못하고 역사시대를 거쳐 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영계의 슬픔이 얼마나 굉장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날입니다. 한 사람의 슬픔이 아니라 한 가정과 한 국가가 넘고, 천상천하가 넘어야 할 그 고개를 못 넘고 어둠 가운데 슬픔의 역사적인 끈이 달려 있습니다. 그걸 누가 끊어주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못 하는 것이요,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사람들이 애승일을 찬양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그 끈을 끊어줄 수 있는 양반은 한 분인데, 참부모로부터 참아들딸들의 출생과 더불어 그들의 수많은 생애를 연결해서 이 땅 위에 왔다 갔던 사람들이 끈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개인으로부터 영계의 모든 사람들이 끈을 허리에 같이 묶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모님이 넘은 고개를 자신들은 못 넘더라도 나일론실과 같이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들의 부족한 것까지도 부모님이 저나라에 가서 청산할 수 있는 소명적인 책임까지 갖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고도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해야 될 통일교회의 목적, 통일교회가 나가는 노정이 얼마나 귀한 것이냐 이겁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한 사람으로 걷는 생애의 길이라면, 그 생애의 길을 처음부터 최후까지 밟고 넘어야 할 과정에 참부모와 하나님의 발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도와주고 그 자리를 메우며 하나님과 참부모가 기쁨으로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끝날의 결실이 맺어지지 않는다면, 천지 해방의 안식세계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영계에는 가정이 없습니다. 예수님도 장가를 못 갔고, 성인들도 장가를 못 갔습니다. 하나님도 가정생활을 못 해봤는데, 사랑을 중심삼은 꿈의 나라가 엮어질 수 있다는 것은 허황된 거짓말입니다. 왜 그래요? 핏줄이 달라졌습니다. 본래 올라갈 핏줄이었는데 수평의 이하로 떨어진 핏줄이 됐기 때문에 영원히 해방⋅석방의 이상은 없습니다.
그런 이상이 없는 세계에서 살다가 죽어 가서 깨깨 살아보라는 거예요, 무엇이 되나. 없어집니다. 있는데, 없어진 존재와 같이 영원히 계속되면 하나님 자신도 큰일 납니다. 그러니 지옥문을 열어젖혀 가지고 해방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참부모가 동반할 수 있고, 보조를 맞추어 주고 있다는 이 사실은 천만 번 감사할 수 있는 은사권이라는 것을 망각하지 말라고요.
나는 미련이 없습니다. 나는 또 가야 됩니다. 세상에서 좋다고 하는 것을 나 이상으로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못 갈 길도 나 이상으로 넘은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 더 못 갈 수 있는 길이라면 하나님이 수난을 받아야 할 길이니 내가 백배 천배 더 하더라도 공동운명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석방해야 할 내 갈 길은 천만 어려움이 있더라도 뚫고 가야 합니다.
그 결심만이 여러분의 생애에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 또 갑니다!” 하는 다짐을 몇 번이라도 해야 됩니다. 8단계는 압니다. 개인 시대⋅가정 시대⋅종족 시대⋅민족 시대⋅국가 시대⋅세계 시대⋅천주 시대를 넘어가야 됩니다. 거기서부터 우리는 새 출발을 해야 됩니다. 새로 밟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13단계까지 넘어갑니다. 라스베이거스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가는데 주저하고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청산해야 될 오늘날의 소유권이라는 것이 원수입니다. 가진 재산이 원수예요. 거기에 미련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다이아몬드는 탄소입니다. 불타버린 잿더미인 것을 알아요? 무엇이든지 안 타는 것은 없습니다. 금도 왕수(王水)에는 탑니다.
하와이에 건너가야 되겠어요, 안 건너가야 되겠어요? 건너가야 됩니다. 지옥을 건너가야 되겠어요, 안 건너가야 되겠어요?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좌를 타고 넘어가야 되겠어요, 보좌 아래로 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을 못 합니다. 하나님까지 해방하기 위해서는 그분이 있던 자리보다도 더 높은 곳으로 날아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런 숙망적인 뭐예요? 자다가 망하는 그런 꿈 말고, 깨 가지고 이상하는 세계라도 몇 번을 더 버리고 가야 할 미래의 우리 아버지를 해방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 빨리 청산해 가지고 정리할 줄 알아라! 세상을 정리해라 이겁니다. 문제가 되거든 네 아들딸을 정리하고, 네 나라를 정리하고, 네 세계를 정리하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해방을 못 받게 된다면 모든 것을 정리해야 되는데, 그걸 하나님이 하지 않습니다. 참부모의 일족이 잘못해서 그렇게 만들었으니 참부모가 될 여러분이 해야 된다는 것은 으레 있을 수 있는 숙제요, 당당히 맞아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아니었더냐! 그것을 피해 가려고 하면 13족까지 멸해야 된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 건 몰라도 괜찮지만, 지금 현재의 입장에서 1차적인 숙제를 푸는 데 주저할 수 있는 꼴불견의 모양이 되지 말라 이겁니다. 내가 용서하지 않습니다.
문 총재는 또 가야 됩니다. 라스베이거스보다 천 배 이상으로 더한 곳, 내가 거기에서도 왕초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더 가야 되겠습니다. 하늘나라에도 그런 곳이 있다면, 거기의 왕도 내가 점령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래요? 뭘 하려고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하나님처럼 해방시키려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벌주겠어요, 돕겠어요? 그건 나도 모르겠습니다. 돕겠나, 벌주겠나를 생각해 보라고요.
오늘 기념일에 멋진 숙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금은보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천지 가운데 뼈보다도, 골수보다도 더한 금은보화가 이 사람들이 사는 밑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는 생활 무대에 잠겨 있는 그 창고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욕망을 가진다면, 희망을 가진다면, 이상을 생각하게 되면 그것까지도 생각을 해야지 시작하다가 말거나 조금만 가다가 말 거예요?
이제는 알 것을 다 알았으니, 더 이상 과분한 세계의 창고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마음대로 하라고요. 놀겠으면 놀고, 팔겠으면 팔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관여하지 않을 겁니다. 아직, 숙제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졸업논문을 써야지요. 통일교회를 졸업하려면 논문을 써야 되는데, 자기 욕심대로 논문을 써 가지고는 패스가 안 됩니다. (이후 화동회)
박보희, 임자는 군인 출신이니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동원해 가지고 독재가 아니고 평화의 하나님 왕국을 세워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 부족한 것이 많은 것을 임자가 책임지고 충당해야 할 텐데 어떻게 준비하는가를 알고 싶어서 나와서 말이라도 해주기를 바라는데 못 하겠으면 노래라도 하고 춤이라도 추고 들어가요. (박보희, ‘노다지’ 노래)
이제 유니버설 발레팀하고 7개국을 순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라고 했는데, 그 계획을 한번 얘기해 봐요. 잘 들어요. 세계 각국에서 응원부대를 원조시키기 위한 병사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박보희, 보고 시작)
여기의 이 사람들이 전부 다 모금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모금운동을 시키라고요. 이리 가라 하면 이리 가고, 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아니까 미래에 국고금들이 경쟁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요술에 전부 다 취하고 감격해 춤출 수 있는 시대는 자연적인 환경이지 어려운 환경이 아니다!
7개국입니다. 잘났다는 7개국의 기름때를 벗겨내야 됩니다. 영⋅미⋅불, 일⋅독⋅이의 주요도시들까지 예술단이 가서 공연하는 것입니다. 유니버설 발레단이 7개국에서 공연하라고요. (보고 계속) 박보희는 팔십이 되어서 이제 쓰러질 수 있는 때가 됐는데, 여러분은 이제부터 훈련받아 가지고 몇 십 배 큰 무대에서 날아가야 됩니다. 그런 배포가 없으면, 한국이 세계를 지도 못 합니다.
지금 이 구십 늙은이가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밥 안 먹고도 버텨 낼 수 있는 것은 복중에 아기로 자라나는 사람들까지도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그 아기들이 “야, 우리 엄마는 왜 밥도 안 먹여주노?” 하면, “하나님 아버지와 참아버지 때문인데 너도 지금부터 훈련해라!”고 하라는 겁니다. 걔들이 태어나게 되면 몇 백 배까지 활동할 텐데, 걱정이 어디 있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체제를 우리는 만들고 있으니 체제화하려면 잠자지 않은 사람은, 깨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활동할 수 없지 않다! 그러니까 효율적으로 다 훈련시켜 가지고 내가 없더라도 책임완수는 부족함이 없느니라, 있느니라?「없느니라!」박수! (박수)
눈을 껌벅껌벅하면서 웃지 말라고요. 우스운 일이 아닙니다. 하늘이 보고 실천궁행하고도 남을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 활동하는 몇 십 배 혹은 몇 백 배 크게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 그 사실 앞에 우리 행동이 미치게 된다면 천하는 우리의 바람에 놀아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우리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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