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치우치지 않는, 동요되지 않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어떠한 환경에 처하더라도 절대로 동요하지 않는, 즉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어떠한 가치가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신념과 이념

결국은 나에게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게 하는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환경에 치우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주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그 다음은 그렇게 함으로써 어떤 가치적인 내용이 나에게 보람을 갖다 주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보람이 결부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사람은 누구나 다 잘하기 마련입니다.

공산당들은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먼저 무엇을 넣어 주느냐?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신념을 사람들에게 집어 넣어 줍니다.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신념…. 그리고 그 신념에 반대되는 모든 여건을 타파해 버리고 환경에 부합하지 않고 환경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체제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으로 말미암아 만민이 같은 자리에서 평등하게 살 수 있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온 인류가 바라는 복지사회가 형성된다고 하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통일이념, 통일사상을 지니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일원으로서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우주관과 새로운 인생관과 새로운 생활관을 놓고 '이것이 최고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확고하고 강력한 신념에 차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신념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면 이념에서 나옵니다. 그 이념은 개인만이 아니라 세계를 중심삼고 포괄적으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즉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갖춘 사상이어야 합니다. 그런 사상적인 이념에서 신념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념을 가졌다든가 사상을 가졌다고 하는 사람은 신념이 있어야 됩니다. 그 누구도 갖지 못한 신념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계는 사상적 분열로 인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양대진영으로 갈라져서 서로가 스스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선인지 저것이 선인지 분간할 수 없는 이러한 환경에서 자신이 옳다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얼마만큼 갈 수 있느냐? 거기에 있어서 개인을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개인이 방해하는 모든 환경적인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느냐? 그것을 틀림없이 극복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가정이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느냐? 그 다음에는 사회와 국가, 그리고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밀고 나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모든 이념에 일치되지 않는 여건 속에서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문제를 극복함으로써 그것이 가상적이 아니라 실질적인 생활의 가치로서 나와 더불어 관계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실증적인 내용이 되어 있느냐? 이것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대해 나오면서 일면으로는 희생하는 것 같지만 거기에서 얻는 가치가 무한하다 할 때는, 즉 희생하는 것보다 얻는 가치가 크게 될 때 사람은 그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환경을 거부하고 이념적인 행로를 개척해 나가는 데에는 반드시 반대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개인이면 개인을 중심삼고 모두 반대하고,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모두 반대하고, 사회면 사회적으로 모두가 반대하고, 국가면 국가적으로 모두가 반대하고, 세계면 세계 자체가 반대합니다. 그러므로 모두가 반대하는 여건이 벌어지더라도 그것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간 결과가 내일에 후회할 수 있는 조건이면 반드시 거기에서 멀어집니다. 한 고개를 밀고 나갔을 때 밀고 나간 그 결과가 자기의 신념이 주장하던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게 되면, 사람은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만일 그것이 뒷받침되지 않을 때는 반드시 후퇴하는 것입니다.

뜻을 중심삼고 환경을 극복하라

여러분의 신앙생활을 두고 볼 때, 신앙생활에 있어서 은혜가 있으면 그 은혜를 중심삼고 환경적인 요건을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핍박이 많더라도 뜻을 반드시 이뤄야 되겠다고 하면서 밀고 나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환경이 가로막으면 환경과 투쟁하면서 밀고 나가 그 환경을 극복했다고 해도 그 결과에서 얻어진 보답이 자기에게 낙망의 조건들이 될때는 더 밀고 나갈 수 없습니다.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얻어진 결과가 '그러면 그렇지'라고 할 수 있는 무한한 가치임을 발견하고, 자아를 그런 보람된 결과와 관계를 맺고 기뻐할 수 있게 될 때는 내일을 향해 더욱 힘차게 활동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먼저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사람은 결코 생활환경을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반드시 생활환경과 투쟁하여 극복해야 됩니다. 극복하는 데에서 자신이 마이너스의 결과를 갖게 되면 낙심하고 망하는 것이요, 거기에서 보다 더 가치적인 내용을 타진하면서 행복과 기쁨을 소생시킬 수 있는 사람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려운 생활환경을 어떻게 타개하며 극복해 나갈 것이냐? 생활환경을 타개하며 극복했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무가치한 결과를 얻게 되면 그 사람은 반드시 후퇴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당들을 볼 때, 세계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그들이 왜 민족적 공산주의로 떨어져 내려오느냐? 거기에 문제가 무엇이겠습니까? 세계 노동자 농민들을 중심한 공산세계가 민주세계와 대항하게 되면, 공산세계의 노동자 농민들이 자기 국가를 넘어 세계 공산주의를 주장하는 면에서 협조를 해야 하는데 협조를 하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제 2차 세계 대전의 실례를 보면 프랑스나 독일의 공산세력인 노동자 농민들은 소련을 협조하는 것이 아니라 독일을 협조했고 프랑스를 협조했습니다. 그 이념으로 말미암은 결과가 '그렇다' 할 수 있는 결과가 되지 않고 '그렇지 않다'는 결과가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퇴의 요인은 어디에서 어떻게 생겨나느냐? 이념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이념을 실천한 후에 그것이 사실이냐, 그 결과가 나와 더불어 보다 기쁠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되어 있느냐 했을 때 아니다 하는 데에서부터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활이라는 것은 지극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 생활을 중심삼고 전후가 갈라지고, 생활을 중심삼고 안팎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뜻 생활을 합니다. 즉, 통일교회의 이념을 중심삼고 하나의 세계를 모색해 나갑니다. 그러면 하나의 세계는 어디서 부터 모색해야 되느냐 하면 개인에서부터입니다. 개인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넘어 세계까지 모색해야 됩니다.

그런데 개인에 있어서 이념을 중심삼은 방향과 사회를 중심삼은 방향은 다릅니다. 내 개인을 중심삼고는 두 방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에서 습관에 젖은 생활방법과 새 이념을 중심삼고 제시된 생활방법이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상충이 벌어집니다. 어디에서 벌어지느냐? 여러분의 생활 안팎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 과거의 생활은 습관적으로 해왔는데 이제는 이렇게 해 나가야 되겠다 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개인의 몸과 마음을 증심삼고 볼 때,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을 치고 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몸을 치고 감으로써 어떻게 되느냐? 몸을 완전히 정복하고 몸을 완전히 굴복시킨 후의 결과가 나에게 망할 수 있는 결과가 될 때는 옛날 상태대로 돌아갑니다. 그 반면 과거에 느끼지 못하고 과거에 갖지 못한 내 스스로의 가치적인 내용을 찾았다 할 때는 발전합니다. 거기에서는 틀림없이 중심이 세워지고 이념을 중심삼은 개인의 승리적 기반이 공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나라는 자체가 비로소 인간들 앞에 하나의 주체성을 가진 개체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의 원칙입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비로소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벨적인 개인이 되고 개인으로서의 주체가 되어 가정을 중심삼고 상대를 취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주체가 되어 여자와 하나되어 가지고 자녀를 낳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 가정은 플러스, 즉 주체적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아벨 가정이 되어 뜻 앞에 플러스되자

그 다음에는 이 가정이 가인 아벨 관계를 중심삼고 다시 관계를 맺을 때 아벨 가정과 가인 가정의 관계가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아벨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가정을 복귀해야 합니다.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입장이 되어 가지고 마이너스를 플러스권내에 세우게 하는 작전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하나되면 또 하나의 플러스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또 다른 마이너스와 하나되어 가지고 플러스시켜 나가면서 커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는 이렇게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천지창조도 그렇게 되어졌던 것입니다.

하나의 작은 것이 어떻게 큰 것으로 발전해 나가느냐? 이와 같은 발전적 작용에 의해서 발전해 나갑니다. 하나의 국가와 국가가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입장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주체로 서게 되면 그 주체를 중심삼고 전체가 하나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이상적인 국가가 됩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공식적 과정을 거쳐 나가는데, 여기에서 마음을 중심삼고 이념을 세워 가지고 몸을 굴복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몸을 굴복시키는 데 있어서 몸이 갖고 있는 것보다 마이너스적인 입장에 서게 되면 힘이 드는 겁니다. 오히려 뒤집어져 나갑니다. 몸을 침으로써 몸에서 잃어버린 그 이상의 것을 마음이 얻게 되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압니다. '햐, 이럴 줄 알았다'고 하는 겁니다. 만일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자기 개체의 싸움에서도 후퇴하게 됩니다. 그런 사람은 뜻을 중심삼고 외부에 나가더라도 보다 큰 가정적인 주체의 입장에는 서지 못합니다.

하나의 개체가 주체로 선 후에 상대를 취하여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가 되어 가정으로서 주체성을 가짐으로써 하나의 아벨적 가정으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발전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도상에 있어서 먼저 이념을 중심삼고 개인에서부터 완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을 중심삼고 개인의 몸과 마음이 완전하게 관계맺고, 그러한 개인으로서 남자와 여자가 관계맺고, 그 하나된 가족을 중심삼은 가정이 다른 가정들과 가인 아벨의 관계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가인 아벨의 투쟁역사가 벌어집니다. 개인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투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관계에서도 반드시 투쟁이 벌어집니다.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완성한 남성과 완성한 여성이 있으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지만, 뜻 앞에 하나되지 못한 부부라면 반드시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가지고서야 비로소 종족을 대해 아벨적 가정의 입장에 서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반드시 가인적 가정과 투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충하는 것입니다. 물론, 싸우는 것이 소모이지만 여기에서 이것을 극복해 가지고 소모된 이상의 기쁨과 가치를 발견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된다면 그 이상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념이 좋다 하더라도 더 나가지 못합니다.

현재의 '나'라는 존재를 중심삼고 승패를 어디에서 결정짓느냐 하면 반드시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결정짓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의 관계는 상응적이 아니고 상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상충적인 관계에서 싸워 가지고 내가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싸우는 과정에서 그만두면 나중에 가서 마이너스의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반드시 마이너스를 가져옵니다. 싸우는 과정에서 그만두면 절대 안 됩니다. 만약 3년을 예상하고 싸웠는데 그 싸움이 3년에 끝나지 않으면 계속해서 싸워야 됩니다. 그 싸움을 중간에서 그만두고 후퇴하는 날에는 반드시 패배를 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계속해서 끌고 가야 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의 주관을 받으려면

여러분이 가는 복귀도상에는 한바퀴 돌아오는 코오스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그 기간을 맞춰야 됩니다. 그 기간까지 일을 성사하지 못할 때는 연장되어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것을 실감적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뜻을 알고 나서 지방에 가게 되면, 그 당시에는 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 당시의 입장에 있어서는 언제나 나를 중심삼고 친가를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가정을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국가를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고, 나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완전한 자리에 서지 못한 입장에서 친가의 도움을 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내가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서지 못하고 협조를 받게 되면 그 협조받은 데 대해 돌려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상대가 정성을 다해서 나에게 협조를 해주었다면 나도 정성을 다하여 보답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신앙길에 있어서 탕감길은 둘이 가는 것이 아니라 혼자 가는 것입니다. 혼자 가지만 누구와 함께 가느냐? 하나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데 반대하는 사탄과 투쟁하러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입장이냐?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과 타락하기 전의 아담과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아담은 천사장을 주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가 타락하기 전, 본래의 아담의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찾이하는 복귀도상에는 하나님과 나, 그리고 사탄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다른 누가 없어요. 하나님과 인간과 천사장, 이렇게 셋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안 여러분들이 통일사상의 이념을 중심삼고 볼 때, 현재에 있어서의 '나'는 고독하다는 것입니다. '나'는 타락한 후손인데 과연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나'예요? 하나님이 대할 수 있는 '나'예요, 대할 수 없는 '나'예요? 말할 수 없이 고독한 '나'라는 것입니다. 더우기 마음과 몸이 상충되어 싸우고 있는 '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는 설 수 없는 '나'라는 것입니다.

어느 기준을 넘어서야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을 보면 중앙선이 있는데, 이 중앙선을 중심삼고 마음이 어느 기준까지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내려가게 되면 사탄이 점령하는 것입니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그런 존재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은 '아이고 나는 세상에서 편안히 살겠다' 이럽니다. 편안하게 살겠다고 하면 그 마음의 기준이 올라가요, 내려가요? 그것은 개인을 중심삼은 것밖에 안 됩니다. 그것은 아무리 노력하고 좋게 한다고 하더라도 타락하기 전 본래의 양심적인 선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타락하기 전 본래의 양심적인 선의 기준에 올라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간섭하지 못하는 결과가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이 선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마음이 올라가야 합니다.

인간의 생활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어야 한다

본래의 인간의 마음과 현재의 인간의 마음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메워 나가느냐?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마음으로 바라보게 될 때, 승리한 개인의 영광스러운 모습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승리한 개인이 가질 수 있는 영광스런 가정, 영광스런 종족, 영광스런 국가, 영광스러운 세계가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이념이 필요합니다. 영광스러운 개인, 영광스러운 가정, 영광스러운 종족, 영광스러운 국가, 영광스러운 세계가 우리 인간이 추구해 가야 할 이상인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이상을 추구하는 것은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 불가피한 욕구입니다. 그런 욕구로 찾아진 이념이 있다면 그 이념을 절대 실행해야 합니다. 그 이념을 중심삼고 절대 실행함으로써 양심의 기준을 그 기준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우리가 이 싸움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이념을 중심삼고 접붙여 가지고 자신과 관계되어 있는 것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매달려 내려가게 하는 모든 요소를 전부 끊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것을 끊으면 끊을수록 사탄은 떨어지게 되고, 사람은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마음이 몸을 완전히 정복하게 되면 그 마음은 타락하기 전 아담과 해와의 본래의 마음의 기준까지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여러분들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오늘날 인간은 타락하여 저급한 양심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심을 가지고는 자기 스스로 아무리 선과 관계를 맺었다 하더라도 국가기준을 절대 못 넘는 것입니다. 국가기준을 못 넘기 때문에 자기가 사탄권내의 나라에 있을 때는 아무리 선으로서 노력을 했다 하더라도 결국 사탄권내에서 살다가 죽어가는 사람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천국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천국에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현재의 나에게는 새로운 이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이념이 뭐냐 하면 분열된 세계를 하나님 뜻 앞에 통일 시킬 수 있는 이념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이념을 가졌으면 그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완전히 일치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자신이 생활해 나가는 데 있어서 마음과 몸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몸이 원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 않아야 됩니다. 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이 원하는 대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하고자 하는 절대적 기준이 무엇이냐?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이념의 그 기준 앞에는 가야 할 공식이 있습니다. 그 공식이 탕감노정입니다. 탕감노정은 한 단위 한 단위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데 있어 그냥 한꺼번에 올라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발걸음을 내딛듯이 하나하나 옮겨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옮기는 데에는 소모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안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서지 못한 통일교인들은 현재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요전에도 어떤 지구장이 전도를 나가는 데 있어서 본부에서 몇천 원씩 몇 개월 동안만 도와주시면 좋겠는데 어떻겠느냐고 건의를 해왔습니다. 그것 참 좋은 건의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 가지고 탕감복귀가 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에서는 사탄을 이겨야만 하나님이 협조하신다

하나님하고 천사장의 주관을 동시에 받고 있는 입장인데 누가 도와주겠어요? 도움을 받으려면 사탄을 이기고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기기 전에는 하나님도 조금도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지금까지 6천년 동안 내려온 것입니다. 사탄을 이기고 나와야 하나님께서도 도와주게 되어 있습니다.

누가 사탄을 끌어들였어요? 하나님께서 끌어들였어요? 내가 끌어들인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이 사탄을 끌어들였으니 여러분이 사탄을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습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가는 것입니다. 생사의 길, 즉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이 있는데 의논하며 갈 수 있어요? 죽고 사는 것은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앞질러서 나를 침범해 들어왔기 때문에 현재의 나에 대한 하나님의 신념이 있는 것입니다. 창조원칙으로 되어진 신념이 있다는 겁니다. 재창조의 복귀노정을 거쳐야 되니 하나님께는 새로운 창조이념으로서의 신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창조의 목적관이요, 재창조의 가치관 입니다. 이것이 이념으로 나타나고 사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인간은 새로운 이상을 찾아 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재창조에 있어서 표준적인 노정입니다. 나를 부정하고 그 표준에 맞춰야 됩니다. 모든 여건을 부정하여 공식에 일치되도록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해야 공식 앞에 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입장은 어떠냐? 하나님과 나 그리고 천사장이 있는데, 원래 천사장은 나를 도와주는 입장이었는데 타락권내에 떨어짐으로써 반대로 사탄이 되어 나의 목을 꿰고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이 해줘서 되는 것이라면 벌써 다 했을 것입니다. 몇천 년이나 걸리겠어요? 그러나 인간 스스로의 가치를 중심삼고 볼 때, 자주적인 입장에 설 수 있는 특권적인 권한을 인간 스스로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내용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개재하지 못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승리하고 나설 때에는 하나님께서 협조하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기고 나야 하나님이 협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무엇으로 협조하시느냐? 마음이 몸하고 싸우고 있는데 무엇으로 협조하시겠어요? 협조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말씀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중심삼고 떨어졌기 때문에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해야 됩니다. 말씀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새로운 진리를 찾아 나왔습니다. 진리를 찾았으면 그 진리에 따라 실천해야 됩니다.

실천이 부합되지 않는 진리는 나와는 관계가 없다는 부정적인 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 부정적인 권을 만들려고 하는데 사탄이 긍정적인 권을 딱 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권을 쳐내지 않고는 부정적인 권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때려부수는 싸움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이런 입장에 있는 것이 현재의 나입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하는 사업주 입장에서 통일교인들이 움직일 때마다 돈을 얼마씩 쓰고 월급도 주고 했으니 이제는 그 대가를 쳐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 썩은 사상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어차피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공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원리를 아는 입장에서 볼 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여러분의 코에 원리를 걸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사탄이 낚아채 가지고 멱살을 잡고 끌고 가는 겁니다. 이런 사람은 사탄이 끌고 가더라도 하나님은 꼼짝을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협조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잖아요? 이런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에서는 하나님과 사탄에게 승리자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싸워야 됩니다. 싸우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따먹지 말라는 말씀을 주셨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새로운 종교는 '하지 말라'는 말씀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말라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그 말씀은 죽더라도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뜻 앞에서 이념의 길을 가고자 하거든 일선에 나가라는 것입니다. 최일선으로 가라…. 최일선에 나가 싸워서 승리한 사람이 아니고는 후방에 돌아가서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가는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은 누가 간섭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협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 생명을 떼어서 보태어 주마, 그럴 수 있어요? 네가 죽을 때 대신 죽어 주마, 그럴 수 있어요? 그 길은 혼자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복귀의 길을 선두에 서서 혼자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만 외로운 사람이 아니라구요, 범위가 넓고 클 뿐이지 선생님도 이 원칙을 중심삼고 세계면 세계를 중심삼고 싸워야 하는 것입니다. 협조받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간부들이 아무리 할 일이 많다 하더라도 누가 협조할 수도 없고, 누구에게 협조받을 수도 없습니다. 인간 조상이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세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 기반을 닦는 데는 어차피 홀로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현재의 나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디에서 몸과 마음을 하나 만들 것이냐? 하나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편안한 곳을 찾아가야 되겠어요, 괴로운 곳을 찾아가야 되겠어요? 편안한 자리에서 탕감되는 법이 있어요? 「없습니다」 피를 흘려야 탕감되는 것입니다. 땀과 눈물만 흘려 가지고는 안 됩니다. 피를 흘려야 탕감이 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가 나라를 대신해서 탕감기준을 세우려면 그 나라의 대수난의 길을 가야 됩니다. 외로운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혹은 민족을 대신하여 탕감의 기준을 세우려면 민족이 당하지 못한 어려움을 내가 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 것에 대해 나만이 아니라 사탄도 '그렇다, 네가 그런 결심을 했으니 됐다. 인정한다'고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도 인정을 해야 합니다. 내가 가는 길에 대해서 '나 갑니다' 할 때 하나님과 사탄으로부터 '그래라' 하는 인증서를 받고 나서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하는 데는 조건과 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계약서를 써 놓은 것과 같습니다. 아무 때부터 아무 때까지 한다는 조건을 세워 놓고 보따리를 싸 들고 가는 것입니다. 그 기간과 조건에 승리해야만 아벨적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아담 대신자로서 승리한 아벨적 존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은 어느 단계까지 있게 되느냐 하면, 개인적인 싸움에서도 있고 가정적인 싸움에서도 있습니다. 즉, 개인적 탕감기간, 가정적 탕감기간, 종족적 탕감기간, 이렇게 올라갈 때마다 반드시 그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는 한꺼번에 쉽게 올라갈 것이었지만 타락했기 때문에 한꺼번에 못 올라가고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올라갈 때마다 이와 같은 반복적인 탕감노정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계적인 노정이 도의 세계를 찾아가는 길이요, 본성의 세계를 찾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종교는 이 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일생이 걸려도 해결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 생활을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종적 입장의 모든 것을 여러분이 7년 동안에 탕감할 수 있는 시대권을 가졌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때, 이와 같은 탕감노정을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사실인가를 한번이라도 체험하여 본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정으로 감사해할 것입니다.

이 7년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7개월도 수고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부다 '남이 해주겠지' 하고 있으니 언제 가겠어요? 조금이라도 편안한 자리에서 가려고 옆사람 눈치만 보고 쓱 빠져 나가니 그래 가지고 갈 수 있겠느냐는 겁니다. 가망이 없습니다. 탕감노정은 이와 같은 입장에서 피를 흘리면서 가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탕감노정을 가는 것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사랑을 찾기 위한 것

여러분은 사탄하고 인연이 되었건 안 되었건 사탄과 싸워야 됩니다. 마음이 이념을 중심삼고 몸을 들이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몸은 노는 데에 있으면 있을수록 좋아하고, 놀게 해주면 놀게 해줄수록 좋아합니다. 체면이고 위신이고 없는 사탄의 몸이요, 사탄의 핏줄을 받은, 당장에 심판을 받아야 할 몸뚱이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것을 지극히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타락론을 통해서 내 몸에는 사탄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억천만세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 용서할 수 없는 그 원수의 피가 몸에 들어 있어서 충동질하고 있다는 것은 여러분도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스스로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칠 만큼 무시무시한데도 불구하고 몸을 고이 먹이겠다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몸뚱이는 고생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몸을 고생 시켜야 되겠어요, 안 시켜야 되겠어요? 「시켜야 됩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고생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눈물을 흘리고 땀만 흘려도 안 됩니다. 피를 흘려야 됩니다. 피를 흘리면서 죽을 고비를 몇 번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죽을 때에 자기를 살리기 위해서라든가, 부활하기 위해서 죽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죽어서도 부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천당 가기 위해서 죽어야지 하면 천당에 못 가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하고 무엇 때문에 죽느냐? 사랑 때문에 죽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죽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이 타락이므로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해야만 그 사랑을 찾으러 오신 하나님이 사랑과 하나되어 있는 나를 끌고 감으로 말미암아 부활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어느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죽더라도 하늘의 아들인 나를 사랑해야 된다. 어느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 자기 식구보다 자기 자식보다 자기 생명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 그러려면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자기가 죽어 가지고 천당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천당 때문에 타락했나요? 무엇 때문에 타락했어요? 사랑 때문이지요? 사랑은 무슨 사랑?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게 된 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니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으니 아들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아들의 사랑을 잃어버렸으니 아들의 생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므로 자기의 생명을 버리라는 것은 아들의 사랑을 통해서 새생명을 찾기 위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아들의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다시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원칙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알고 성경을 보아야 성경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역설적인 논리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가 뒤집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안식구가 원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가장 가까운 식구가 누구입니까? 「부모입니다」 몸을 중심삼고는? 「마음입니다」 자기 마음을 중심삼고는? 「몸입니다」 그러니 가장 가까운 원수는 몸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것이 원수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것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왜냐? 사랑의 길을 중심삼고 생사판결을 해야 되는데 이것이 언제나 방해하며 판결을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믿는다고 부모들이 얼마나 반대했습니까?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가 원수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세계의 사랑을 끊고 하늘 세계의 사랑에 돌아가려니 싸움이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그 한순간에 긍정되었던 사랑이 부정됨과 동시에 부정되었던 사랑이 긍정적인 사랑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내 자체에 있어서 타락한 세계에서의 긍정했던 사랑을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했던 하나님의 사랑이 재현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 세계의 사랑을 부정했다 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긍정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에게 제일 가까운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에게 있어 전도가 원수입니까, 몸이 원수입니까? 「몸이 원수입니다」 전도도 여러분이 마음대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도하러 나가는 사람들은 사탄 앞에 공인받고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공인받기 위해서 전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증서를 받고 또 사탄의 인증서를 받아 놓고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벨이 되려면

여러분이 전도하러 가는 것은 구원해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구원받기 위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현재의 내가 그러한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구원을 받아야 남을 구원할 수 있는 겁니다. 먼저 아벨이 되어야 가인을 구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벨이 되었어요? 아직 못 됐지요?

아벨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첫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고 둘째는 생명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세째는 가인을 가르쳐야 됩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그러면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는데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요, 못 받아요? 사랑은 어떻게 받느냐? 사탄을 쫓아내는 만큼 거기에 비례하여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악을 제거시킨 분량에 해당되는 사랑을 하나님으로부터 자동적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내가 악을 제거시키는 분량만큼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생명을 바쳐 악을 굴복시키게 되면 생명을 찾을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적입니다. 저울추와 마찬가지입니다. 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한쪽은 올라가게 되는 거예요. 악을 많이 제거시키면 선이 올라가고 악을 많이 갖게 되면 선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악을 제거하는 만큼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나를 더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더 사랑한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는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사랑했으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세상의 것을 다 부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생명을 바쳐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자기의 생명을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생명력이 비례적으로 투입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생명과 자신의 생명이 일체가 되면 비로소 타락 하기 전의 아들로서, 하나님이 믿을 수 있는 아들로서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믿음의 기대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대가 세워졌다는 것은 무슨 말이냐? 조건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을 불신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것을 믿을 수 있는 아담의 자리, 즉 소망적인 아담의 자리에 다시 선 것입니다. 이렇게 된 후에는 사탄과 싸워 실체기대를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아벨의 자리에서 가인을 굴복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우는 데는 주먹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만약 사탄이 열만큼 사랑하면 나는 열 다섯만큼 사랑하고, 사탄이 열 다섯만큼 사랑하면 나는 스물만큼 사랑해야 합니다. 또, 사탄이 100만큼 사랑하면 나는 120만큼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입니다. 알겠어요? 누가 더 사랑하느냐 하는 싸움입니다. 무기를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을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무슨 싸움을 하느냐 하면 생명을 걸어 놓고 누가 더 상대를 사랑하느냐 하는 싸움을 해야 합니다. 만약 내가 사랑하는 것보다 사탄이 더 사랑하면 내가 아벨이라 하더라도 가인을 복귀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나 내가 더 사랑했을 때는 사탄이 내가 사랑한 분량만큼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만큼 복귀되는 겁니다. 사랑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으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식이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자기를 능욕하던 원수들인 로마병정들을 하나님께 어떻게 해달라고 했어요? 요즘 말로 한다면 기관총으로 쏴 갈기라고 했습니까? 그러지 않고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이 알지 못함으로 그러하오니 용서하시옵소서' 라고 했습니다. 누가 더 사랑했어요? 사탄이 예수님을 더 사랑했나요, 예수님이 사탄을 더 사랑했나요? 「예수님이요」 그러니까 사탄이 굴복하는 것입니다. 공식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아벨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자

여러분들이 지금 이렇게 추운 날 더러는 굶고 동네에서 욕을 먹는다고 하는데 이것은 누구 때문에 그럽니까? 누구 때문에 욕을 먹습니까? 나도 살고 가인도 살려 주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그 일이 일시에 벌어지는 것입니다. 나도 살고 사탄도 살리자는 겁니다. 우리가 어디를 가더라도 가인이 없으면 아벨이 될 수 있어요? 아벨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절대 가인이 있어야 합니다. 아벨이 되려면 세 가지 조건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생명의 일체가 되었다 하더라도 가인이 없으면 아벨이 될 수 없습니다.

아벨의 자리에 서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 자리는 사랑받기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사랑이 사람의 생명을 따르는 게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에 인연을 두고 따라와야 사랑의 인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가인을 위하고 가인과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천사장이 아니라 아담 가정과 천사장이 하나되어 서로가 화동하고 서로가 협조하는, 타락이 없는 천사장권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과 가인이 하나 되면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주인은 아담이기 때문에 천사장은 아담의 주관을 받아야 합니다. 이게 원리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를 중심삼은 이 공식은 개인에 적용되고, 가정에 적용되고, 종족에 적용되고, 민족에 적용되고, 세계에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어디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러니 가인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가인을 맡는 데 있어서 세계적 가인을 맡고 싶어요, 국가적 가인을 맡고 싶어요? 종족적 가인을 맡고 싶어요, 개인적 가인을 맡고 싶어요? 「세계적 가인을 맡고 싶습니다」 욕심들은 많구만. (웃음) 그러면 끝날은 언제 오느냐? 세계적인 때가 오면 끝날이 됩니다. 세계가 자기 생활권내에 들어오면 여러분은 국제적 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렇게 세계적 기준의 아벨적 기준 위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주의시대입니다. 국가적 민족주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국가적인 관념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상이 문제 되는 때가 왔다는 겁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한 사상을 가져야 한 나라의 왕축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형편없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의 도지사 축에도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상은 세계적인 것 중에서도 세계적인 것입니다. 이제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 아벨이 되는 것보다 세계적 아벨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계적 아벨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계의 모든 국가의 문제를 어떻게든지 내가 책임지고 해결짓겠다고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의 이념은 이렇다. 나라가 나를 밀어내 봐라. 나라가 밀려 나가면 나갔지 나는 남을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삼천만이 반대 하더라도 문제없다는 결의를 가져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적 아벨권에 설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세계적 아벨이 되려면 국가가 승인한 기반 위에 서야 되기 때문입니다. 즉, 국가적으로 승리한 터전 위에 서야 세계적인 아벨권이 출발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국가적인 모든 여건을 넘어섰다는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생활하게 되면

지금 고마운 것은 모든 민족이 세계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이 세계적인 인물, 세계적으로 중요한 것을 요구하는 시대권내에 살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자리에 섰다고 해서 반대할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옛날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나가게 되면 전부다 잡아죽였습니다. 예수님도 세계주의자였기 때문에 민족에게 몰려 죽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뜻을 이룰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이 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러한 세계적인 사상과 신념을 가지고 가는 곳이 비록 대한 민국에 국한된 어느 마을이라 할지라도 여러분이 나선 그 자리는 세계적인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세계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에 동네가 몇 군데 있으면, 저것은 미국 동네이고, 이것은 일본 동네이고, 이것은 중국 동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내가 활동하는 것을 모든 부락 사람들이 아무리 치열하게 반대하더라도 내가 그들을 휩쓸어 가지고 밟고 나아간다는 그런 신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12수가 문제 됩니다. 횡적인 수인 4수하고 3대상 목적수인 3수해서 12수가 문제 되는 겁니다. 먼저는 사위기대가 문제이지요? 사위기대가 정상적인 형을 갖추려면 12수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4수는 동서남북 사방과 일년에 있어서의 춘하추동 4계절을 말합니다. 춘하추동 4계절에 열두 달이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사방 수를 맞추기 위해서는 12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12제자를 택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를 들어 여러분이 어느 제한된 환경에서 세계적인 무슨 연구를 하고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것을 농촌의 어느 조그만 구석 방에서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세계적인 박사가 될 수 없는 것입니까? 세계적인 박사가 될 수 있어요, 없어요? 그가 무엇을 먹으며 연구했든가, 누더기를 입고 연구를 했든 똥 냄새가 나는 방에 앉아 연구했든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비록 작고 제한된 환경에 있다 하더라도 세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어떠한 민족도 가지 못한 초월적이고 우월적인 세계적 탕감노정을 가기 때문에, 이 나라가 반대하고 이 부락이 반대해도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 동네의 몇몇 사람이 반대하는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네 사람들 전부가 핍박하고 데모하겠다고 나서더라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되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나왔습니다. 너희들이 죽었으면 죽었지 나는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나의 충성의 도수가 아직 다 차지 않았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그걸 간절히 바라고 계시고 나도 간절히 바라는데 내가 죽겠어요? 절대자가 간절히 바라는 기준 앞에 선 절대적인 상대자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만약 없어지게 된다면 하나님이 망하게요?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이러한 절대적인 신념의 기준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개의 사람들은 개인을 중심삼고 살려고 큰소리치며 싸우고 야단입니다. 먹는 것을 손에 쥐고 '아이고, 하나님이고 뭣이고 배고파 죽겠다'고 하면서 도둑질을 하게 되고, 그러다가 들키면 그 이튿날로 쫓겨나는 것입니다. 쫓겨나기만 해요? 머리가 깨지고 팔다리가 꺾여지는 겁니다. (웃음)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현재 어떤 입장이냐? 현재 내가 어떤 자리에 서 있느냐? 사람에게는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자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때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내가 이 횡적 환경권내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갖는 여하에 따라서 비례적으로 탕감하는 환경을 갖출 수 있는 좋은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가 크면 클수록, 탕감적인 시련이 많이 부딪쳐 오더라도 거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자신만 있다면, 그것을 당당히 밀어낼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마음을 먹고 나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비록 약한 사람이지만 그런 신념만 갖고 나가게 된다면, 사탄이 백만큼 공격하면 하나님도 백만한 기준을 세워 주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이 천만큼 대해 나오면 하나님도 천만큼의 기준을 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민족이 민족적인 힘으로 반대하면 민족적인 힘으로써 탕감해야 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민족이 말려들어 갈 때는 그 민족은 완전히 복귀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는 사랑으로 하는 것

여러분은 지금 경계선에 딱 올라서 있습니다. 우리 성화 청년들, 이제 내일이면 나가야 한다고 했지요? 「예」 어디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자리에 가서 자리를 잡아야 돼요? 내 개인만 복귀하기 위한 자리냐, 가정을 복귀하기 위한 자리냐, 아니면 예수님과 같이 민족과 세계를 걸어 놓고 가는 자리냐? 여러분이 어떻게 결심하느냐에 따라 어느 자리든지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욕심이 있거든 세계적 탕감노정에 있어서 그 욕심에 비례해서 수난과 탕감의 결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야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사탄이 지긋지긋하게 공세를 취하게 될 때는 어떻게 하든지 그것을 밀고 나가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감으로써 패자가 되지 말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3년만 버티고 나가 보세요. 3년 반만 밀고 나가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간에 절대 남의 신세를 지지 말라는 겁니다. 그 기간에 신세를 지게 되면 갚아야 합니다. 신세를 지면 복귀가 안 되게 되어 있지요? 「예」

인간이면 누구나 말씀을 중심삼고 복귀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국가적 기준을 탕감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려면 국가적 기준 앞에 종족적 탕감을 해야 하는 데, 그것을 대행할 수 있는 사람을 세워 놓으면 종족이 반대하는 것을 그가 막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그러한 사람을 세워 놓으면 가정들이 반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종족 대표를 세워 놓으면 다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높이 올라가더라도 후계자를 세워 가지고 그가 내 갈 길에 동참하여 반대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게 하는 터전을 넓히려니 전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세계적인 기준 앞에 탕감하고 나서려면 120명을 전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120명을 전도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120문도를 세웠지요? 이것은 세계적인 끝날에 있어서의 120개 국가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유엔 회원 국가들이 127개국이 되었지요? 여러분은 일생 동안 120명을 전도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일년에 세 사람씩 전도한다 해도 40년이 걸립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매해 세 사람씩 한다 해도 40년이 걸립니다. 나이가 30세인 사람은 매년 세 사람씩 전도해도 70세가 다 되어야 120명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걸 언제 하나 그런 소리 하지 말고 자기 종족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부터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습니다. 옛날에는 남을 전도해서 종족을 만들었지만 이제 그런 때는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한 친척을 중심삼고 전도하면 12년도 안 걸립니다. 정성껏 해보라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다 쌍수를 들어 찬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3년, 4년만 해보라는 거예요. 부락 전체가 솔가(率家)하여 지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길을 가야 됩니다.

우리는 무기를 가지고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가지고 전도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사랑으로 가인을 구한 승리의 터전을 통하여 거짓 사랑으로 점령당한 것을 참사랑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충이 없는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수단 방법을 통해서 했다가는 또다시 사탄이 수단 방법을 가지고 나오는 전법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님은 죽음길 위에서도, 생명이 끊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사랑의 도리를 세워 나온 것은, 완전한 가인 구원의 도리를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가인 구원의 도리의 문을 열 수 있는 증거를 죽음을 통해서 보여 주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죽으면서도 복을 빌어 주어 가지고 발전해 나온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탕감복귀라는 것을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가 순교의 종교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교적인 길을 걸어 나오는 종교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어떠한 종교보다 순교의 종교가 기독교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려 하신다는 틀림없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예」

전도활동의 목적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가 여러분을 후원해 준다고 하면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됩니다」 안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눈물을 흘리고 도와주고 싶어할 때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세상에 눈물을 흘리며 도와주려는 사람 가운데 악한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어요? 눈물을 흘리며 정성들이면서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을 받아도 괜찮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사탄이 여러분을 참소하지 못합니다. '사탄아 네가 내편에 서서 눈물 흘리며 도와준 적이 있느냐? 없지 않느냐? 사탄아 네가 하지 못한 것을 이렇게 할 수 있으니 이제부터는 사탄 네가 양보해야 한다. 그런 사람은 너희 사탄종자와 다르지 않느냐' 이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정성을 다하여 희생하는 입장에서 나를 도와주려고 할 때는 그 도움을 받아도 괜찮지만 내가 도와 달라고 해 가지고 도움을 받게 되면 참소를 받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전도했는데 전도사를 몰라봐' 이러는 사람은 사탄입니다. 도와 달라고 해서, 연보를 하라고 해서 도움을 받게 되면 천법에 걸립니다. 이 법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의 타락한 이 세계에서는 사탄이 물질을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복귀하는 데 그렇게 해서 할 수 있어요? 그러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로 사탄의 놀음에 얽매이게 되니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진해서 도움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통일교회 무리들이 나가서 전도한다고 해도 왜 전도가 안 되는지 알아요? 전도를 하려 할 때 이 동네에 사는 저 사람을 전도하면 내가 아주 편하겠는데…. 이런 생각을 하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그건 원칙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했어요, 돈을 사랑했어요? 동네 사람을 사랑 했어요, 자신을 사랑했어요? 누구를 사랑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면 강도입니다. 자기를 위해 좋은 세계를 이용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연보하라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연보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를 지나 종족적인 시대에는 가정들이 연보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미 탕감하여 사탄세계에서는 벗어났기 때문에 연보하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때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도움을 받고 탕감되는 법이 없습니다. 도움을 받더라도 나와 같이 정성 들이는 입장에서 주는 도움은 받아도 괜찮습니다. 그것은 나와 한 계통인 것입니다. 한 계통은 수습해 줘야 합니다. 끼리끼리는 서로 수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도움을 받는 것은 내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보호육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내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연보하게 되면 반드시 하나님 앞에 감사하고 그에게 축복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알 만해요?

전도 나가는 것은 나도 살고 가인도 살리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전도는 하나님과 사탄 앞에 인증서를 받아 놓고 실천하기 위해서 가는 길입니다. 내가 싸우는 것은 인증서를 받기 위해 세워 놓은 조건대로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걸 알고 길을 가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간 사람이 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왔다갔다했지요?

그러므로 제일의 원수가 무엇이냐 하면은 사탄이 아닙니다. 제일의 원수는 사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누가 제일의 원수냐? 내가 제일의 원수 입니다. 내가 원수된 입장에 서 있으니까 사탄인 원수가 달려드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원수는 아니지만 자신이 언제나 원수라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수는 우리의 몸뚱이를 통해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즉, 핏줄을 통해서 사탄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원수의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신념으로 이겨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까 말하였듯이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하늘 땅이 전부다 뭉그러져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나의 신념은 절대로 뭉그러지는 법이 없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고 사탄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절대 양보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사탄도 부정할 도리가 없으니 긍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자신이 있어요? 그렇게 나갈 자신이 있어요? 「예」

여러분은 어느 정도 자신이 있습니까? 추운 겨울에 전도 나갔다 돌아오면 찬 방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따뜻한 방에 이불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문지 한 장도 때지 않은 찬 방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방에 들어가면 궁둥이도 못 대고 쭈그리고 앉아야 하는데, 앉아 있으면 두 발이 시리니까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그런 때도 있을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느 정도나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까? 극복할 수 있는 신념을 어느 정도나 가졌습니까? 손발이 얼고 무릎도 부어오르고 먹지 못해서 정신이 희미해져 가지고 죽음의 경계선에서 오락가락 하게 될 때 어떻게 할 것이냐? '하나님 나 죽소'라고 암만 기도해 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승리해 가지고 '아버지, 나 이렇게 했습니다' 하고 결과를 가지고 보고해야지 행하지도 않고, 결과도 없이 기도만 하면 뭘 합니까? 그런 기도를 들어주다가는 하나님만 망하게요? 그렇지 않아요? 기도하고 실천해야 되는 것입니다. 맹세하고 나서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생각을 안 했겠어요? 맛있는 것을 먹기는 다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것을 좋아하지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 「좋아합니다」 누구나 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은 하나마나입니다. 복귀는 무슨 복귀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입으로 먹는 것은 개나 돼지도 좋아합니다. 사탄도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먹는 것을 좋아해서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만은 반대의 길을 주장하시는 것입니다. 극히 반대입니다.

세상에는 굶어 죽는 사람도 있지요? 그런데 굶어 죽으면서 억울한 마음을 갖고 '이놈의 세상, 죽기 전에 쌀 몇 가마니만 도둑질해다 놓았으면 굶어 죽지 않을 텐데, 아이고 분해라' 하면서 죽으면 지옥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굶어 죽어도 좋다. 인간 세상에 왔다가 인생노정에서 깨끗이 뜻을 위해 한번 굶어 죽어 보자' 이런 사람은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그렇게 굶어 죽으면 천국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전부 굶어 죽겠다고 하면 곤란해요. (웃음)

굶어 죽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얼어 죽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한번 얼어 죽어 보라는 겁니다. 얼어 죽을 때도 자기 욕심을 위해서 살다가 얼어 죽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고 영계를 추모하면서, 하나님과 의논하면서 살다가 얼어 죽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지옥에 가겠어요? 그런 사람은 죽더라도 다시 사는 것입니다. 부활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어려움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한 가지 문제는 있는 힘을 다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는데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생명을 다 바치면서 있는 힘을 다했느냐 이 말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힘을 다했을 때는 죽을 자리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사탄을 무서워할 게 없는 것입니다. 사탄도 그런 사람은 천당에 가도 좋다고 인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뜻의 노정을 가면서 남의 등을 쳐먹고 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만히 생각해 볼 때,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지옥에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을 한다고 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는 순식간에 세계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것은 생각지 않는 거라구. 그렇게 올라갔다가는 꺼꾸로 내리 꽂힌다는 것입니다. 높은 곳에만 하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깊은 곳에도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늘이 어디 따로 있어요? 현재의 기준을 중심삼고 반대로 한바퀴 돌려 놓으면 최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제일 낮은 데로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주고받는 데에서 상대적인 공식이 벌어지는 것이 원리라고 생각할 때, 높은 곳에서만 공식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체와 대상의 원리로 볼 때 높은 곳은 낮은 곳의 주체입니다. 그런데 상대를 위해서 존재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곳은 낮은 데로 내려가고 낮은 곳은 높은 데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하늘로 올라가려고 하고 하나님은 낮은 데에 있는 인간에게로 내려오려고 하시기 때문에 우주가 돌고 복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다 좋은 것만 해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도 모두가 좋아지기를 바라는 가운데서 제일 낮은 자리에 서도 좋아하는 통일교회가 있기 때문에 이 나라가 망하지 않고 하늘의 운세를 몰아들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인 견해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완전히 부정하는 자리에 서야 부활된다

여러분은 어떻게 갈 것입니까? 친구와 둘이 갈래요? 바울 같은 분은 그런 면에서 참 성인입니다. 남이 쌓은 터전 위에서 가기를 절대 바라지 않았습니다. 새로 개척해서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여러분은 누구를 믿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도 믿지 말라는 것입니 다. 하나님이 나를 믿게끔 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믿어도 별수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몸과 마음의 싸움에 있어서, 몸을 치고 마음을 그 위에 세우기만 하면 하나님은 오지 말라고 해도 오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전을 여러분이 전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것은 동네에서 개인을 대해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즉, 개인 가인과 개인 아벨이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앞에 본이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통일교회 가정들은 전부다 아벨의 입장에서 싸웁니다. 그게 쉬운 일이에요? 얼마나 비참한 일입니까? 이런 일을 놓고는 기성교회에서는 사탄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알아요, 몰라요?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우리 통일교회 가정들은 선생님이 자기 아내를 빼앗아 전부다 전도임지로 쫓아냈는데도 남편들 중에 선생님을 때려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웃음) 그러니까 이것이 세계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명령은 선생님이 했지만, 실천은 누가 합니까? 선생님이 해요? 여러분들이 하니까 아벨 앞에 가인이 굴복할 수 있는 터전을 닦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런 일은 일본 식구들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너희 나라와 너희 민족을 부정할 수 있느냐'라고 할 때, 통일교회 선생님이 한국 사람이니까 부정하지 못한다고 하면 일본은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부정할 수 있다고 할 때는 직통입니다. 일본의 천황부터 한국에서 빼앗아 갔던 일을 놓고 뉘우치는 일이 벌어져야 탕감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면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금년부터는 그런 일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을 교육하려고 합니다. 일본 식구들은 한국을 생각하면서 그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그들은 한국에 올 때도 그냥 와서는 안 됩니다. 자기가 가진 것을 전부다 가지고 와야 합니다. 가인이 전부다 도둑질 해 가지고 갔지요? 그렇지요? 도둑질을 해서 가인 것으로 만들었으니 그것을 전부 소급해 가지고 아벨에게 갖다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복귀가 될 게 아닙니까? 그렇게 해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전도되어 생명이 부활된 후에는 가진 것을 전부 다 그 자리에서 바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집도 선생님의 것이요, 자기 친구도 아내도 남편도 다 선생님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부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 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가인들이 도둑놈이 되어 가지고 빼앗아 갔으니 그 주인이 나타나면 거기에 이자를 첨부해 가지고 다시 돌려 바쳐야만 탕감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의 환경이 통일교회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지요? 「예」 여러분 그때까지만 참으라구요. (웃음) 그러니 통일교회가 얼마나 멋져요. 앞으로 세계 인류를 모아 가지고 이 원칙을 알게 하여 생명시 하게끔 해놓게 되면 바치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자진해서 바칠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은 원수 중의 원수가 되었지요? 우리 대한민국이 침략을 해 가지고 원수가 되었다면 모르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를 침략한 역사가 있어요? 「없습니다」 이렇게 콧대 높은 양반인데, 일본이 그 양반의 궁둥이를 쑤셔 놓았으니 이건 천지가 인정하는 진짜 원수지간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원수를 갚는 데는 총이나 주먹으로 갚을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갚으라고 했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원수를 갚으니 아시아에서 세계를 이끄는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권내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국제적으로 연락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왔으니 정보부가 먼저 알아서 우리를 문제삼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우리가 무엇을 하려면 따라다니면서 부탁해야 했으니 얼마나 고달팠어요. 그러나 요즈음에는 우리가 연락도 하지 않았는데 그들이 자청해서 몇 번이고 전화를 해서 귀빈 대접을 합니다. 이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가 주먹을 가지고 싸웠습니까? 노략질하면서 싸웠어요?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서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무엇을 했느냐? 우리는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그들한테 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을 사랑하는 데는 사탄보다도 내가 더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주권자보다 내가 더 나라를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실이라고 할 때는 머리를 숙여야 되는 것입니다.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이제 그럴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으니 이런 일이 벌어질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은 성장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무엇이냐? 선생님이 이날까지 나온 여러분들에게 자그마치 개인복귀와 가정복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족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지요? 「예」 여러분이 메시아가 될 자격은 없지만, 메시아에 의해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메시아의 아들이 될 자격은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여러분이 그런 사명을 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사명을 위해 가는 기간에는 민족으로부터 국가로부터 기성교회로부터 핍박받는 때가 아닙니다. 이제는 환영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가라는데 못 가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러니 가인을 흠뻑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모두 하나님께 바치고 가야 할 그 길이 여러분이 가야 할 복귀의 길인 것입니다. 이러한 싸움이 여러분들 앞에 멀지 않아 벌어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의지하고 자기 고향을 찾아가는데, 원래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복귀운동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가정이 원수의 가정을 찾아가 복귀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가 되려면 한 곳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군으로 말하면 세 군(郡) 이상을 넘어가서 일을 해야 합니다. 부락으로 말하면 세 부락 이상을 지나가서 해야되고, 도(道)로 말하면 세 도 이상을 지나가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소생, 장성,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후에 자기 고향에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고향에 찾아가 가지고 전도하겠다는 사람은 아무리 전도하더라도 탕감조건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왜 그러냐? 면이면 세 개의 면, 군이면 세 개의 군을 거쳐 자기의 거리를 넓혀 가지고 가야 됩니다. 복귀역사가 그것입니다. 탕감복귀역사가 그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 3단계를 거쳐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자기를 중심삼고 면이라면 세 개의 면을 넓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면을 거쳤으면 장성 단계인 군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군도 세 개의 군을 넘어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도를 넘어 가는데, 세 개의 도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것이 복귀원칙입니다. 이렇게 해서 모두 9단계의 과정을 거친 다음에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인들을 전부다 전국적으로 활동시키는 것입니다. 세 개의 면을 지나는 것보다도 세 개의 군을 지나는 것보다도 세 개의 도를 지나가는 것이 더 보람 있는 일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 면을 지나가는 것보다도 세 군을 넘어가는 것보다도 세 도를 넘어가는 것보다도, 다른 나라를 지나가는 것이 더 보람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면, 군, 도, 나라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3개국으로부터 핍박을 받아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북한 땅에서, 일본에서 사탄세계의 원수들한테 핍박받고, 그 다음에는 민주세계인 대한민국에서 제일의 원수들한테 핍박받고 감옥살이를 한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가 싸운 것입니다. 그 다음은 자유당, 민주당, 혁명정부의 3정권을 거쳤습니다.

혁명정부는 천사장 입장의 주권인데 천사장은 우리를 반대하지 않고 협조할 수 있기 때문에 혁명정부는 화합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그리고 종교로 말하면 세 종교, 즉 불교, 유교, 기독교에게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씨족으로 말하면 대표적인 씨족이 전부다 반대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복귀역사가 되어지는데, 이제 여러분이 확실한 신념만 갖게 되면 어려움은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어려운 길을 극복해 갈 수 있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옥에 갇혔었지요? 선생님도 옥에 갇혔었지요? 「네」 선을 행하다가 그랬습니다. 여러분이 옥에 갇혀 보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한번 갇혀 보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자원해서 그렇게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자진해서 한 달쯤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고생하고 있는데 부모보다 고생을 덜하는 사람이 효자가 될 수 있어요?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7년 이상 감옥살이를 해야 하는 입장에 서 있는 걸 알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자진해서 그런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지 못하는 대신 탕감조건으로 7년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이게 싫어요? 「좋습니다」 이게 싫다는 사람들은 죽으라는 것입니다. 나하고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만 못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온 줄 알아요? 그런 내용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교회장들끼리 얘기해 보면 서로가 잘 알 것입니다. 답답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그러나 할수없습니다. 하나님도 별수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

이제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현재는 어떤 때인가, 현재의 나의 입장은 어떠한가 하는 것을 알았을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현재 입장은 어떠한가? 지금 통일교회는 어떤 때에 있느냐 하면, 지금까지는 종족탕감을 이루었으니 이제부터는 교회와 민족을 탕감하는 시대입니다. 이때는 무엇을 중심삼고 나가느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때를 보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있었고 그 이스라엘 나라의 정신적인 지도의 책임은 유대교가 지고 있었습니다. 유대교는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유대교는 주체요, 이스라엘 나라는 대상입니다. 이들이 원리 원칙에 의해 하나님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고받으면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완전히 주고받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즉, 그 자리는 하나님께서 오시는 자리요,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들이 올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몸으로서 나타나는 그런 분이 임재할 자리가 그 자리라는 것입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주고받아 완전히 하나되어 있어야만 하나님이 임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을 바라고 나온 것이 이스라엘의 4천년 역사입니다.

하나되는 데는 모든 교회가 한꺼번에 하나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되는 데는 한 사람에서부터 하나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서 시작하여 한 가정이 하나되고, 다음에는 교회의 한 가정과 나라의 한 가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두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국가의 출발과 새로운 교회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 가정에서부터 하나되어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이러한 책임을 하기 위해서 교회의 주인으로 온 사람이 누구냐 하면 예수님입니다. 교회의 주인으로 왔으면 당연히 주인 노릇을 해야 되는 게 아닙니까? 그런데 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습니다」 교회의 주인인데도 불구하고 교회의 주인 노릇을 못 했습니다. 그러면 가정의 주인이 됐어요, 못 됐어요? 「못 됐습니다」 교회의 주인이 못 되었고 가정의 주인도 못 되었던 것입니다. 가정의 주인이 못 되었는데 형제간의 주인 노릇을 했겠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가정의 주인 노릇도 못했고 형제관계에서도 형님 노릇도 못했습니다. 그러면 제자들을 중심하고 사제의 관계에서 스승 노릇을 했습니까? 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다 못했습니다. 나라의 주인도 못 되고 교회의 주인도 못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씨족의 주인도 못 되고, 가정의 주인도 못 되고, 형제의 주인도 못 되고, 사제의 관계에서도 주인이 못 되었습니다. 그러니 어디에 가서 발을 붙였겠어요? 사탄이 먼저 주인이 되었으니 갈 데가 어디 있었겠느냐는 겁니다. 어디 있었겠어요?

모아진 제자들은 전부다 거지 같은 패들이었습니다. 그런 패들을 이끌고 세상 천지를 다녔지만 주인의 자리를 찾을 도리가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갈 데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종의 입장에 설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개인적인 주인에서부터 복귀해 들어가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주인이 되려면 절대적인 주체의 입장에 서야 할 텐데 예수님은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하는 겁니다.

그러면 다시 오시는 주님은 무엇을 해야하느냐? 하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참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형제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가정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교회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민족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심정 세계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거꾸로 올라가야 합니다.

한국이 제3 이스라엘이 된 이유

이러한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재차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이러한 판도를 만드는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독교 역사입니다. 그런데 이 기독교 역사는 영적인 역사이기 때문에 실체가 없습니다. 제 1 이스라엘 대신 입장인 제 2 이스라엘이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이 기독교 문화권은 영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교 문화가 세계적 국가형을 이루었고 거기에서 정신적인 중심형이 기독교 국가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기독교 문화권이 영적이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하려면 그와 같은 형태를 갖추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복귀를 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오시는 주님이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제 1 이스라엘 시대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한 이스라엘 국가와 같은 국가 형태를 찾아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인 형태의 기반을 갖춘 나라가 있으면 하나님도 그 나라를 주력해서 취하려 하고 사탄도 그 나라를 취하여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둘로 갈라 놓은 입장에서 싸운 것과 같이 둘로 갈라 놓고 싸우는 것과 같은 형태의 나라가 생겨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사상을 중심삼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 두 세계가 접전해 있는 지대가 삼팔선입니다. 이런 나라가 네 나라인데 중국, 베트남, 한국, 독일입니다. 이 네 나라가 곧 사위기대입니다. 이들만 통일하면 모든 문제를 처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중에 제일 어려운 나라가 한국과 독일입니다. 이 두 나라만 통일하게 되면 세계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서 볼 때, 판문점은 무엇입니까? 남한과 북한이 서로가 내가 잘했느니 네가 잘했느니 하며 싸우는 장소이지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곳입니다. 이러한 실체적인 싸움터가 판문점입니다. 이 판문점의 주인이 훌륭하다면 그 문을 닫지 왜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 주인은 남북한이 아닙니다. 판문점은 주인이 없는 상징적인 문입니다. 그렇다면 집안에 들어가서 얘기하지 왜 문에서 얘기를 하느냐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이곳은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의 문이라는 것입니다. 남한으로 넘어오면 천국세계요, 이북으로 가게 되면 사탄세계입니다.

이 판문점은 하나님께서 영계를 중심삼고 개인을 빼앗는 싸움에서 나라를 중심삼고 빼앗는 싸움을 할 수 있는 기준까지 끌어올려 놓은 싸움판입니다. 즉, 개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6천년 동안 싸워오던 판국을 나라를 빼앗기 위한 싸움으로 끌어올려 놓은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 삼고 싸우던 것이 재현된 것이 육적으로 제 3 이스라엘을 복귀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한국입니다. 딱 들어맞지요?

이게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얘기하자면 길다구요. 그러면 한국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요? 기독교는 크고 세계적입니다. 이 기독교권은 민주세계로서 영적인 제 2 이스라엘입니다. 그렇다면 제 3 이스라엘이 될 수 있는 나라는 제 1, 제 2, 제 3 이스라엘을 완전히 복귀합니다. 이러한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복귀를 하는 데는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를 거쳐야 합니다. 소생기 다음은 장성기인데 장성기는 소생기 기반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으며, 완성기는 장성기 기반이 없으면 이룰 수가 없습니다. 즉, 소생기 완성과 장성기 완성을 하지 않고는 완성기 완성에 설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 1 이스라엘과 제 2 이스라엘을 완성한 입장에 서지 않고는 제 3 이스라엘의 성립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원래는 하나의 세계였는데 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졌느냐? 제 2 이스라엘권을 영적으로 만들게 될 때 종적인 하나의 이스라엘 국가형을 세계적으로 영적으로 탕감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민주세계에는 기독교를 국교로 하는 나라가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왜 제 2 이스라엘을 영적이라고 하느냐? 영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의 입장

현재 기독교를 국교로 하는 나라는 많지만 그 나라의 주권자가 기독교의 교황들입니까? 또, 기독교의 신부들입니까? 아닙니다. 그들이 마땅한 위치에 세워진 주권자예요? 정치와 종교는 딱 분립해서 못 박아 왔지요? 그들은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부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그렇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순전히 영적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교를 중심삼고 육적인 여건이 성립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안 됐으니까 영적이라는 것입니다. 육적인 여건이 성립되어야 제 1 이스라엘과 같은 나라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한국이 해방이 되었을 때 그 시대권내에 있어서 민주세계권내가 아닌 기독교권내로 들어갔더라면 영적인 여건과 육적인 여건이 한꺼번에 다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한국이 누구 때문에 해방되었습니까? 타락은 천사장 때문에 했지만, 천사장은 해와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늘편 천사장 국가가 사탄편 해와 국가를 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본을 중심삼은 삼국동맹입니다. 종말에는 한국에 맺어지니까 이 한국에서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은 천사장 국가이고 아시아에 있는 한국은 아담 국가이고 일본은 해와 국가입니다. 천사장은 종이지요? 그 천사장이 해와를 꼬여서 타락시켰고, 그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켰기 때문에 결국 천사장은 아담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유엔군의 협조를 받아 해방이 됨으로써 자주국가로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국가를 찾는 데는 혼자서는 되지 않습니다. 해와와 더불어 찾아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시 찾는 데 있어서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해와가 울타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 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본래 그 해와 국가인 영국과 민주세계가 한국과 합하여 가지고 공산세력과 부딪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기독교는 영국과 미국의 열매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국에 하나의 주권을 세워 가지고 오시는 주님과 완전히 하나 되었다면 한꺼번에 다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세에 있었던 때가 해방 직후였습니다.

한국의 독립은 누가 이루었느냐 하면 기독교인들이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기독교권내에 생겼나요, 안 생겼나요? 민주세계권내에도 생겼지만 기독교권내에 한국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로마제국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과 기독교는 로마제국 앞에 옮겨졌습니다. 이것은 원수들에게 내준 것입니다. 로마는 하늘편적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즉, 하나님을 위한 천사장과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그러니 오늘날 천사장 입장에 있는 민주세계가 기독교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선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런 민주세계와 기독교가 한국을 품었기 때문에 한국을 중심으로 주님이 오시면, 그 주님을 반대만 하지 않는다면 세계는 일시에 통일되는 것입니다. 이게 틀림없지요? 「예」

아까 말한 바와 같이 예수님은 이 세상에 출현했을 때, 스승이 되어야 했는데도 스승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주님이 오시면 만민은 스승 중의 스승으로 모시고 형님 중의 형님으로 모셔야 합니다. 물론 가인 아벨의 입장으로 두고 볼 때 가인이 먼저 태어났지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로 볼 때는 예수님이 형님 입장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동생으로 태어났지만 최고의 형님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이것을 복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모의 입장에 서야 되고 제사장의 입장에 서야 됩니다. 대제사장의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나라의 주권자의 입장에 서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가 한꺼번에 연결되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개인으로부터 개인 스승으로, 개인 형제로, 개인 자녀로, 개인 신자로, 개인 충신으로 다 연결하여 한꺼번에 쭈욱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었다면 통일교회는 고생하지 않았을 것이고, 선생님 나이가 이쯤 되었으면 세계의 어떤 잘난 사람도 내 손에 녹아났을 겁니다. 그때 그렇게만 되었더라면 다 되었을 것입니다. 원래는 예수님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기 때문에, 원수 사탄과의 싸움이 연장되어 가면서 이 세계에는 막대한 물질의 피해와 사람의 피해와 교회의 피해가 생긴 것입니다. 먼저 물질이 피해를 입고, 그 다음에는 사람이 피해를 입고, 그 다음에는 교회가 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나오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 틈에서는 사상도 모두 깨져 나갑니다. 민주세계 자체도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다 깨지는 것입니다. 미국도 프랑스도 영국도 투쟁하다 그랬지요? 이런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한국이 유엔에 가입되었으면 통일 되었을 텐데 한국은 아직까지 유엔에 가입하지 못했지요? 나라 구실을 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조금 가다가 통일교회가 손을 잡고 가서 유엔 회원국들을 움직여 주면 유엔에 가입도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서 한국이 어떻게 나왔어요? 쫓겨 나왔지요? 왜 쫓겨 나왔어요. 책임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그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은 민주세계의 축소요, 기독교의 축소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반대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쫓겨난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떻게 되었느냐? 다시 점차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먼저 민주세계의 가인권에 들어가서 쳐 올라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대신 통일교회가 민주세계를 인계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대신 민주세계를 다 포함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새끼 민주세계 국가라고 해도 말이 됩니다. 지금은 통일교 사상이 새끼처럼 작지만 민주 세계에 대하여 커 올라가면 세계는 전부 다 거꾸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은 새끼지만 크게 되면 기독교가 못 미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보다 크겠어요, 작겠어요? 「큽니다」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겉을 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 크는 날을 위해서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라는 거라구요.

양반은 굶어 죽어도 뭐 어쩐다고요? 큰소리치는 겁니다. 얻어먹더라도 큰소리치면서 얻어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암행어사와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하늘나라의 암행어사입니다. 우리가 전도 나가는 것은 암행어사가 행차하는 거와 같은 것입니다.

한국은 남북으로 갈라져 있지요? 통일교회는 이남에 있습니다. 이남이 민주세계지요? 기독교도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 판도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바꿔쳐지게 되어 있습니다. 기적이 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또, 사상적으로도 승공사상이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북 공산당들은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통일교회에서도 선생님을 아버지라고 하지요? 딱 맞습니다. (웃음) 이북은 구체적으로 결사하고 있습니다. 그건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기정적으로 일치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원수가 악착같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에 한국도 살 길을 모색하려니 할 수 없이 통일교회를 잡아 끌고 있고, 우리는 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옛날 예수님을 쫓아낸 유대교처럼 기독교가 쫓아낸 통일교회이지만, 기독교가 없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고, 한국이 반대하더라도 하나님 나라를 이룰 수 있다는 자신을 가진 무리들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이런 무리들이 한국을 잡고 나가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반대하다가 자기들이 망해 들어가고 기진맥진하니까 고개 숙이면서 '살길이 있다'고 하는 우리에게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듣기 위해 몰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원리를 먹어 보니 맛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그들이 치료받아 살아가는 겁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제 우리는 저 밑창에서부터 꼭대기까지 다 올라왔습니다. 양면의 때가 되면 가는 겁니다.

그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 기독교를 점령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계를 크게 둘로 나누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는 기독교 사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결국 공산세계를 굴복시키고 민주세계를 굴복시키려면 기독교를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굴복시킬 수 있는 원리와 공산주의를 굴복시킬 수 있는 원리를 가지고 꼭대기에만 앉게 되는 날에는 '에헴'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아래에서 꼭대기를 찾아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를 이길 수 있는 열쇠를 가진 통일교회

나라는 외적인 것만 쫓다 보니 종교적인 것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사상을 주창하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부다 여기에 걸려 들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또, 기성교회가 우리에게 잡히게 되어 있어요, 안잡히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 말씀은 듣지 않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는 것은 본받으려고 합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본받으려면 통일교회 사상을 알아야 되는데 그것을 모르니 잘 안 되거든요? 그것도 모르고 하는 말이 통일교회에서 가르치는 것은 틀렸으니 통일교회 원리는 듣지 말고 통일교인들이 하는 행동은 본받으라는 겁니다. (웃음) 그렇게 되나요? 이것은 결국 통일교회를 따라와야 된다는 말입니다.

통일교회가 그만큼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지극히 작은 나라 같지만 우리의 열쇠로 남북의 문만 열어 놓으면 세계가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 열쇠가 커요, 작아요? 기성교회보다 커요, 작아요? 「큽니다」 기가 막히다는 겁니다. 시합하나마나라는 것입니다. 남북이 갈라진 이 문만 열어 놓는 날에는 그것을 통하여 소련도 미국도 쌍바늘 낚시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쌍바늘 낚시 알아요?

그러면 내가 낚시질 가서 재미보는 겁니다. (웃음) 낚시에 고기가 걸리면 잡아당겨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낚시줄을 그 고기보다 강하고 든든한 데에 얽어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고기보다 작은 사람이 고기를 잡겠다고 하다가는 고기한테 먹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사람은 어떤 사람들보다도 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념과 사상이 김일성 일당들의 당성을 중심삼고 교육을 받은 그 단체의 사상보다도 강하지 못해 가지고 통일을 하겠어요? 절대 못합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부락마다 전부 깨워 가지고 사상을 통일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정비할 때가 온 것입니다. 외적으로는 사탄을 이기고, 내적으로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사상을 삼천만 민족에게 무장시키는 날에는 틀림없이 공산당 앞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국민은 이북 국민의 두 배입니다. 천사장은 혼자지요? 아담 해와는 둘입니다. 그러니까 두 배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는 어쩌면 그렇게도 딱 맞아떨어지는 지…. 나라도 그렇게 되어 있고 세계도 그렇게 되어 있지요? 딱 맞아떨어져요, 안 맞아떨어져요? 「맞아떨어집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는 얼마만큼 왔느냐? 우리에게는 교회가 있어요, 없어요? 통일교단이 있지요? 예수님에게는 교회가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가정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축복가정이 있지요? 예수님에게는 그와 같은 가정이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종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수많은 종족의 메시아가 되라 했으니, 즉 종족적인 메시아들이 다 모였으니 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미래의 기반을 가졌다는 겁니다. 또 통일교회에 애국자가 있어요, 없어요? 다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라에 대한 충신도 있고 다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를 통일하려면

예수님이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으로부터 받고자 하셨던 내용을 우리 통일교단 하나 가지고 보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람이 다 있습니다. 원칙만 알면 복귀는 간단합니다. 오시는 주님 한 사람을 스승 중의 스승으로 모실 수 있고, 형제 중의 형제로 위할 수 있고, 부모 중의 부모로 모실수 있고, 종족 중의 종족으로 모실 수 있고, 교회 중의 교회의 제사장으로 모실 수 있고, 나라 중의 나라의 군왕으로 모실 수 있는, 이와 같이 그 사람을 전체 사람들이 '옳소' 하고 인정해 가지고 그렇게 믿고 모실 수 있는 기반만 갖추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에 예수님을 보내서 이루려 하셨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만 탕감복귀를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스라엘이 남조 유대와 북조 이스라엘로 갈라졌던 것과 같이 실상적으로 재현시켜 갈라 놓은 곳이 남북한입니다. 한 민족이지요? 다른 사상이 들어와 가지고 갈라졌던 것입니다. 한국은 혼합된 사상에 의해서 남북으로 갈라졌습니다. 이것은 사상을 가지고 남쪽부터 하나되게 해 가지고 남북을 통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통일교회가 기독교로부터 반대받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갈라져 있지 반대만 안 했으면 벌써 통일이 되었을 것입니다. 남북으로 갈라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반대만 안 받았으면 벌써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60만 국군과 250만이 되는 향군을 합한 300만 이상의 군대를 통일사상으로 무장시키는 날에는 아시아에서 무서울 것이 뭐가 있겠어요? 중공군이 무서워요? 그들보다 10배 100배 이상 강력한 군대가 되는 것입니다. 소련 공산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도 말할 것이 없습니다. 전부다 우리에게 채이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단시일내에 우리가 사상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군인들도 사상무장을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군대만 승리하게 되면 삼천만 민족은 자동적으로 한쌍의 그물을 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가 멀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1970년, 1971년, 1972년 이 3년을 잘 보내야 합니다. 예수님이 3년노정에서 복귀운동을 하다 죽어갔던 원한을, 국가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과 개인과 형제와 스승을 두고 맺힌 원한을 해원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섭리의 사정이 우리 앞에 등장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철통같이 뭉치게 될 때 김일성이는 영계에서 데려갑니다. 엊그제도 라디오 방송이 있었지만 중공에 중대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내적인 혁명이 벌어진 것입니다. 세계에서 이제 그런 사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한 번 내려가고 두 번만 내려가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소생, 장성, 완성의 시대는 하늘편이지요? 한 번 교체되고 두 번만 교체되는 날에는 세계적인 복귀가 벌어집니다. 김일성이를 데려가게 되면 교차가 벌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또 한 번 교차되게 되면 강한 편으로 전부 다 옮겨가는 것입니다.

현재 나의 입장과 우리의 입장을 확실히 알자

그래서 1970년대 말기부터는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콧대가 높은 사람들은 다 박살나는 것입니다. 콧대가 높아서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인 줄 아는 사람들은 영계에서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이나 각국에 있어서 높은 자리에서 우리 뜻을 반대하는 녀석들은 전부다 데려간다는 겁니다. 김일성은 앞으로 더 남아 있어야 되겠지요? 그래야 우리가 뒤바꿔 치기가 좋다는 겁니다. 요전에 일본에 있는 교포 납북미수사건이 생겼지요? 이런 걸 보면 사상전입니다.

이북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공산주의 사상이 종교로 되어 있습니다. 공산 종교예요. 그러니 이남은 앞으로 통일교를 내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신이 없다는 종교와 신이 있다는 종교 중에 어느 종교가 나을 것인가, 어느 종교가 참 진리냐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가리는 일을 해야 하는 겁니다. 앞으로 젊은 사람들은 전부다 이북에 갔다 와야 됩니다. 선생님도 이북에 갔다 왔지요? 「예」 그러니까 여러분도 이북에 갔다 와야 될 게 아녜요? 이북에 가면 잡혀 죽을 것입니다. 죽는다 해도 가겠어요? 「예」 그렇게 죽으면 천국으로 직행할 것입니다. (웃음)

선생님은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놀음도 하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정보과장이 와 가지고 하는 말이 몸을 주의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인간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이 바쁘게 되면 형사가 대문 밖에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선생님을 노리는 놈을 잡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일만 하면 죽는 것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죽는 것을 무서워 하면 어떻게 큰일을 하겠어요? 이미 사생결단을 하고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형무소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했으면 어떻게 지금까지 남아 있겠습니까? 여러분도 이런 결심을 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 「해야겠습니다」 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여러분이 하지 않으면 일본 사람들에게 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내가 없으면 선생님이 어디 갔나 하고 찾습니다. 이렇게 세계적이 된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현재의 우리 입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그것은 도장을 찍어 놓고 들여다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웃음) 세상은 답답하게 주먹구구식으로 하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도장찍어 놓고 그걸 들여다보면서 합니다. 그러니 누가 빠르겠어요? 기성교회가 반대한답시고 발이 닳도록 다니고 했지만, 통일교인들은 이미 외국에 건너가서 자리잡고 있다 이겁니다. 외국은 크기 때문에 조그만 게 들어가게 되어 있거든요. 생각하면 멋지지요?

여러분, 현재의 나의 입장을 알았지요? 「예」 현재의 우리의 입장도 알았지요? 「예」 현재 우리나라의 입장도 알았습니다. 현재 세계의 입장까지도 완전히 알아서 한 점을 중심삼고 맺힌 것을 풀어 헤치는 날에는 와르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훌쩍 뛰어서 처치하여 쟁취하자는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굉장하지요? 남자로 태어났으면 한번 할 만한 일입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딱 잡아 가지고 하나 만들면 세계가 하나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그래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무엇이냐? '우리'라는 명사가 있으려면 '나'라는 명사를 해결해야 합니다. '나'라는 명사를 해결하지 못하고 '우리'가 있으면 '우리'는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 탕감을 하고 재차 우리를 탕감해 가지고 나아가 나라와 세계 앞에 공헌하는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 도

​사랑의 아버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아들들이 이 자리에서 출발을 다짐하고 내일의 소망을 염려하며 저희들의 입장을 공고화시키고 새로운 신념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생활의 한계권내에서 극복하고 투쟁하는 과정에서 서러움의 패자의 쓴 잔을 마시는 자들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것을 승리의 영광으로 소화시키어서 무한한 가치의 자기의 인격을 개척하는 보람 있는 자신을 느끼면서 보람 있는 생애노정을 갖출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저희 나라와 저희 가정과 저희 자신들이 일치가 되어 이 시기를 저희 장성기의 인격을 따라 움직일 수 있어야 하겠으며, 또한 그러한 놀라운 세상임을 직시하는 자리에 서야 되겠습니다. 내일의 보장을 받을 수 있고, 내일의 신임을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틀림없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딸들이 지금 일선에서 싸우고 있사오니, 이들한테 지지 않는 참다운 남성들로서 칭찬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업분야를 책임졌던 아들들이 뜻 앞에 있어서 새로이 다짐하여 과거와는 달리 있는 정성을 다하고, 현재의 입장에 있는 자신을 아버지께 완전히 바쳐 드림으로써 민족 앞에 본이 되며 당신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금후에 되어지는 모든 일체를 당신이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내일 이들을 만나지 못하겠사오니 일선에 가더라도 이 말씀을 중심삼고 실천해서 끝까지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 이들이 이 노정을 가는 데 있어서 누구를 의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을 아버님이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알고 7년노정을 하늘것으로 귀하게 여기고 이를 악물고 자신을 다 바쳐 감으로써 시련을 즐거움으로 극복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도록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보람 있는 인생의 가치를 남기고 후세에 자랑할 수 있는 보람된 터전을 남길 수 있는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현재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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