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 한국에 처음 온 사람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에 관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연구를 많이 해 가지고 돌아갈 것을 바랍니다.
지금 얘기하려는 제목은 '나라를 구(求)하여'입니다. 이러한 내용으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이 세계에는 현재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수백 이상의 민족을 중심으로 하여 백 개 이상 되는 국가들이 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국가 가운데서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사랑을 받는 나라는 도대체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할 때에 그런 나라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지구상에 있는 모든 나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아니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나라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한 국가군(國家群)으로 되어 있는 것은 타락의 결과로 초래된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본래 원하시는 바의 양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타락세계를 부인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 6천년간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목적입니다.
그 나라를 구하려면 구할 수 있는 하나의 민족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 민족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그럴 수 있는 씨족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씨족을 중심으로 해서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 편성 후에는 주권국가로서의 한 나라를 찾아야 된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최고 목적입니다.
그런 식으로 생각해 보면 하나의 씨족은 하나의 가정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 가정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 사람의 남편과 한 사람의 아내라고 하는 부부관계를 충족시키지 않으면 형성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천년간 섭리해 오신 목적은 커다란 국가를 찾아 나오시는 것이지만, 그 대본(大本)이 되는 근본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 하나님이 원하는 하나의 부부를 이 지상에 나타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최초의 목적인 것입니다.
이 최초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지금까지 섭리해 오셨습니다. 그것을 수행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수천년의 역사과정을 통과하면서 수고에 수고를 거듭하면서 찾아 나오신 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그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고, 절대적으로 하나님만을 믿을 수 있으며, 하나님이 완전히 주관할 수 있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한사람, 사탄권내에 있어서 어떠한 참소조건도 남기지 않는 완전한 승리의 기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세운 것이 야곱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장과 싸워 승리한 기반에서 새로운 출발을 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었는데,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것은 승리했다는 뜻입니다. 야곱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섭리는 출발됐던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가정을 편성하고, 그 가정을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 씨족을 편성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해서 이스라엘 국가까지 편성하는데 4천년의 섭리과정이 소요되었던 것입니다. 거기에 한 사람이 그 주권의 권위를 가지고 와야 했는데, 그 세계적인 주권자로 세우시기 위하여 보내어진 분이 메시아인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 예수님을 나라의 주권자로 세우고 만국에 그 주권을 펼 수 있는 출발점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예수님을 지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맞이하지 않음으로써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리게 했기 때문에 그때까지 이룩한 수고의 길은 완전히 붕괴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다면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지상을 기반으로 영육이 하나되어 나라를 세웠을 텐데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말미암아 그 기준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기준으로 새롭게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영적 개인 기준에서 가정 기준, 씨족 기준, 민족 기준, 국가 기준, 세계 기준, 이런 식으로 발전시켜 온 것이 기독교의 2천년의 역사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그 영적 기준의 내용을 상속하여 지상에 오시는 분이 재림주입니다. 그러나 재림주님이 지상에 오실 때 영적 국가권과 세계 국가권이 민주주의 국가권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하더라도 어떤 특정한 나라를 중심으로 한 기반은 전혀 되어있지 않습니다. 지금 수많은 나라의 기독 교인들이 기독교를 자기의 국교로서 믿고 있는데, 그러한 나라는 많이 있지만 모두 기독교인이 믿고 있는 교부라든가 교주라든가 하는 사람들이 그 나라의 주권자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치는 정치 체제를 중심으로 하고, 기독교는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종교와 정치가 분리된 입장에서 지금까지 계속 역사과정을 통과하여 내려오지만 하나님편에 서 있는 사람이 그 나라의 주권자로는 지금까지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국가가 지상에 아직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종말의 시기에 있어서 재림주님은 지상에 있는 특정한 나라를 인정하고 오지만, 지상에 되어진 기반을 이어받아 서서는 안 되고, 영계의 기반을 중심으로 해서 지상에 새롭게 그 실체적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입장이 되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재림주님이 오셔서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아무리 영적인 기준에 있어서 국가 기준을 통과했다고 해도 그 실체적 지상기반이 없으면 영육 완성기준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생각할 때, 세계에 수많은 식구가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국가에 있어서, 그 나라의 반 수의 사람들이 통일교회 식구가 되었다 해도 그것은 관계가 없습니다. 식구가 많은 것에 우선하여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지상에 주권 국가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를 보면 수많은 기독교인이 학살되어 왔습니다. 순교의 길을 걸어 나왔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주권국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만일 어떠한 나라가 반대해도 그 반대하는 나라에 대해 당당히 대응할 수 있는 국가가 있었다면, 기독교인이 지금까지 그러한 박해의 길, 또는 순교의 길을 더듬어 오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자신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나라가 없었기 때문에 비참한 순교의 길을 더듬어 온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만일 재림시기에 있어서도 지상에 그러한 주권국가를 만들지 않을 경우에는, 재림주님을 믿는 신도들이 그러한 박해를 받더라도 물리칠 수 없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박해를 해올 때 그에 대치하고 공격할 수 있는 하늘편 국가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없다면 재림시대에 있어서 재림주님을 믿는 신도들도 박해를 어디에서나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방비하고 그것을 보호하고 그것에 대항해서 세계적으로 밀고 가는 데는 뭐라 해도 나라가 없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생각해 보면, 한국에 있어서도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계속 박해를 받아 왔습니다. 박해의 길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 반대의 길에서 그것을 밀어 제치고 올라오기 위해 수십년간의 싸움의 길을 통과해 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비참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미 민주주의 시대가 되어 있어서, 종교, 혹은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는 시대권에 들어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이미 지상에 남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유스런 환경에서 자유로운 행동, 활동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주권을 찾아오셨는데, 그 외적 환경이 민주주의 국가권인 것입니다. 이 권내에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하나의 나라를 하나님편에 복귀시키지 않으면 금후의 세계 작전에 있어서는 언제나 불리한 입장에서 싸워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국가 주권을 가진다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나님편에서 외교적 권위의 기준을 세워서 어느 나라를 대해서도 평등한 입장에서 국가대 국가의 기준에서 하나님의 공작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국가를 어떻게 하나님편에 복귀 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만일 그 국가가 섰을 경우에는 민주주의 국가권은 기독교 문화권에 들어 있으니까 바로 연결되어집니다. 그래서 이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역시 하나의 나라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이 세계에 있어서 그러한 사명을 가지고 움직이는 단체는 종래의 기독교가 아니고 우리 통일교회인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사명이 얼마나 중대한 사명인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을 중심으로 해서 싸워 왔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중심으로 해서 싸워 왔습니다. 혹은 씨족, 민족을 중심으로 해서 싸워 왔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국가 전체에 대해서 힘의 균등을 이룰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와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있어서 만일 하나의 나라가 하나님에게 복귀될 경우에는 그 나라를 중심으로 하여 제 2의 국가는 어떤 나라가 되겠는가 하는 것이 역사상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제 1의 나라가 복귀됐을 경우에 제 2의 나라는 어떠한 민족이 될 것인가. 그것이 제 1의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상대적 관계에 있던, 즉 이웃 나라와 하나가 된다면 그것은 역사상에 없었던 새로운 움직임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해도 하나가 되지 않았었는데, 국가를 중심으로 해서 서로 다른 두 나라가 하나가 된다면 이것은 역사상에 없는 사건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그것을 바라보며 신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을 중심으로 해서 생각해 볼 때, 일본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일본에 있어도 일본인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는 금후에 얼마든지 박해의 길이 남아 있습니다. 즉, 현실적으로 볼 때 일본은 지하의 길을 취해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해서 국가복귀의 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사상은 한 국민, 한 국가주의가 아닙니다. 세계주의인 것입니다.
지금의 일본 국민에게 있어서 공산당은 사회주의이므로 공산당이 문제가 됩니다. 통일교회가 만일 공산당 이상의 기반을 가진다면 어떻게 될까? 우선 일본 국민에게 반대받는 입장에 서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공산당을 일본에서 내쫓을 경우에 공산당은 전체적, 세계적으로 세계주의가 되어 있는 통일교회에 대해 반대의 깃발을 올리고 나올 것입니다. 그런 경우에 통일의 식구가 소수이면 한번에 당하고 맙니다.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만일 그러한 시대가 오기 전에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내에 있는 통일교회를 일본국가가 반대하더라도 그것에 반항할수 있는 하나의 나라 또는 두 개의 나라가 있다면 반대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국내에서 반대해도 정정당당히 반항할 수 있는 국가기준이 서있다면 국내의 박해를 방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일본에 있는 통일식구를 놓고 생각해 보더라도 가장 바라게 되는 것은 하나의 나라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아세아 정세를 놓고 보았을 때, 지금의 일본의 정세를 놓고 볼 때 우리들 통일교회 식구를 중심으로 해서 일본을 복귀한다고 하는 것은 수적으로 너무 미치지 못합니다. 일억이라고 하는 국민 전체를 복귀시킨다고 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거기에 상응되는 박해의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면 뭐라 해도 한국이 가장 빠르다고 하겠습니다. 한국이 가장 빠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생각해 보았을 때, 한국 자체가 통일교회의 나라는 아닌 것입니다.
한국의 4천만 가까운 국민이 통일교회편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모두 반대해 왔습니다. 그런 나라를 반대 방향으로 되돌려 우리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조용히 올라왔습니다.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와 하나가 되어 한국 복귀라고 하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함께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계속 통일교회를 박해해 왔습니다. 반대해 왔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반대한 기성교회를 잘라 버리면 복귀될 수 없습니다. 그들과 함께 손을 마주잡고서 한국을 복귀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인과 아벨의 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만일 통일교회가 아벨 교회이면 가인 교회, 즉 기성교회를 먼저 복귀하지 않으면 나라를 복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한 원리적 조건이 남아 있으므로 지금 통일교회는 이중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박해하는 기성교회에 대해 화합의 방책을 취하면서, 우리들은 봉사라든가 여러 가지 희생적 대가를 지불하면서 환영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점차 평형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만일 남한이 완전히 복귀된다 하더라도, 한국은 북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남쪽이 아벨국가로서 하나님편에 섰다고 해도 북쪽편이 가인의 국가로서 남아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하지 않으면 하나의 나라가 복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오시는 나라는 두개로 나누어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국가가 그렇게 둘로 나누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1 이스라엘이 예수님의 소원에 일치되지 않았던 기준을 넘어 일치되는 상태를 이루는 국가기준을 충족시키지 않으면 복귀의 조건을 채울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만일 남쪽을 복귀했다고 해도, 북쪽을 어떻게 해서 복귀할 것인가가 문제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전쟁으로 복귀하려 한다면 절대 복귀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전쟁없이 자유 복귀라고 하는 결과가 어떻게 해야 나올 것인가. 여기에 난문제가 가로놓여 있습니다. 악편은 언제나 자기쪽에서 우세하다고 생각되면 공격을 취하는 것이 역사의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남쪽편이 실력에 있어서 유리한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모든 혜택을 저편에 베풀어 주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저편을 굴복시킬 수가 없습니다.
저편에 무엇인가 의지하는 입장에 선다면 완전복귀는 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저편에 대비해서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유리한 입장에 서지 않으면 북쪽을 굴복시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남과 북이 만일 하나가 되면, 그것은 처음으로 예수님이 이스라엘 국가를 중심으로 해서 로마제국이면 로마제국, 그외의 수많은 나라들에 대해 중심적인, 하나의 당당한 주권자로 서서 통치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중심한 이스라엘이 그런 입장에 섰었다면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역사노정에 있어서 그러한 험난한 길을 밟지 않아도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금후에 통일세계를 향한 통일식구의 갈 길에 있어서 박해를 방비하는 데는 누가 뭐라 해도 하나의 국가를 하나님 쪽으로 빨리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한국을 중심삼은 섭리는,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3분의 2쯤의 단계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실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바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직 한국 자체가 완전히 복귀되어 있지 않은 이러한 때에 만일 일본 자체가 원조해 주는 입장에 선다면 한국 자체의 복귀가 빨리 됩니다. 만일 일본의 국가 자체가 원조해 준다면 자연히 한국 자체의 복귀가 빨라집니다. 왜냐하면 아담은 해와에 의해 타락됐기 때문에 해와에 의해 복귀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생각해 보았을 때, 일본이 전후에 그런 패전 상태에서 재기하는 것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서 20년 사이에 그렇게 발전을 해 왔는가 하고 생각해 보면, 그것은 한국동란 때문인 것입니다. 한국과 연결되어진 결과예요. 그렇게 해서 지금 세계적인 국가가 되어 있는 거예요. 만일 일본이 해와 국가의 입장에서 한국을 원조하면, 한국의 금후의 가는 길에 보조를 맞추어서 원조해 준다고 하면 남북복귀는 자연적으로 이룰 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일본 작전을 서두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될 수 있으면 빨리 일본 전국에 통일식구의 활동을 전개시켜서 전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 기반이 섭리를 이루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결과를 가져오므로 그 목적을 향해 여러분들을 지금 까지 밀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 자체를 두고 보면 남쪽의 주권뿐만이 아니라 북쪽의 주권까지 복귀해야 하는데, 북쪽의 주권은 여기에 공산당이 달라붙어 있습니다. 김일성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북은 사탄세계에서 맨 끝까지 남을 집단인 것입니다. 우리들이 어차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최후의 원수의 입장에서 있는 것이 공산주의인 것입니다.
공산주의자 가운데 가장 악랄한 입장에 있는 사람이 김일성인 것입니다. 그 김일성 자신도 일본과 한국이 하나가 되는 것을 매우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두 나라가 만일 하나가 될 경우 남쪽으로 침략한다든가 하는 그런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지금의 아시아의 정세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들 통일교회 식구들은, 일본의 통일교회와 한국의 통일교회가 어떻게 하면 양국간에 있어서, 아직까지 남아 있는 역사적인 국가적 감정을 초윌해서 형제와 같은 심정권을 만들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여기에서 일본이라든가, 한국이라든가 하는 나라를 개재시켜 생각하는 입장에 섰을 경우에는 하나님이 뜻하시는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 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보았을 때, 한국과 일본의 식구들은 일체가 되어 새로운 국가복귀라고 하는 목표를 정해서 하나님이 찾아 나오신 그 나라를 전체적으로 복귀시킬 때까지 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통일식구의 세계적 사명인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한국의 통일식구는 지금까지 싸워 나왔습니다. 그 역사적 전통을 일본 식구들에게 전해 주고, 일본 식구들을 같은 입장에 여하히 세우겠는가 하는 것이 지금 현재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역사의 배후를 달리하는 이러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신의 나라, 자신의 국내권에 있어서는 언제든지 일본이면 일본을 생각하게 되고, 한국이면 한국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자신의 국가를 초월해서 한국도 일본도, 한국 통일교회의 식구도 일본 통일교회의 식구도 함께 지금까지의 국가의 관념을 초윌해서 새로운 국가 편성이라는 목적으로 일치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의 국가가 하나의 나라를 위한 매개체로서 노력한다면, 이것은 하나님편으로서 영광스러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역사하던 세계에는 그러한 일은 없었습니다.
하나의 나라, 그 나라의 주권을 세우기 위해서, 두 민족이 함께 협력해서 하나의 민족의 주권을 만들었다고 하는 역사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우리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두 국민이 하나의 나라의 주권을 세우기 위해 희생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투입하여 거기에 보조를 맞춘다고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역사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편에서 자랑하는 조건이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이루기 위해 그 선두에 서는 나라는 역사적으로 굉장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과 일본, 한국의 통일교회와 일본의 통일교회가 만일 하나가 되어 하나의 나라를 복귀했다고 하는 경우에는, 두 국민이 결합되어진 그 전통은 금후의 역사과정에서 여러 나라들에게 모범이 되는 전통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전통을 어떻게 해서든지 깨끗하고 참된 전통으로서 하나님편에 세우는 것이 일본과 한국이 지금부터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통일식구의 사명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감정적 틈새 즉 경계선을 엿볼 수 있도록, 어떻게 그 장애요소들을 빨리 타파할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은 축복을 중심으로 한 국제결혼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될 수 있으면 빠른 시일내에 일본 여자는 한국 남자와, 한국 여자는 일본 남자와, 이렇게 감정적 결합을 하는 축복의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러한 기반을 빨리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이루어진다면, 이것은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있어서 절대적으로 증요한 것이 됩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이 이번에 3백명 가까이 이곳에 와서 수련을 받고 있는 것은 큰 의의가 있습니다. 일본인으로서 한국에 왔다고 하는 생각을 버리고, 일본에서 태어난 한국 교포라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본국에 온 것 같은 생각을 가지고 새로운 사상을 심어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우리들은 주권국가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우선 한국을 복귀하지 않으면 일본이 복귀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국가로부터 반대받는 경우에는 누가 보호하는가. 지금 일본에 통일교회의 식구들을 보호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켜 줄 사람도 한 사람도 없습니다. 쫓으면 쫓기고, 공격하면 공격당하고, 죽이면 죽음을 당하는 그러한 입장이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을 생각할 때, 만일 한국이라는 나라가 여러분들의 배후가 되어 있다면 일본 자체가 반대하더라도 밀선이라도 타고 한국에 들어오면 됩니다. 한국 식구들이 보호하면 여러분들이 숨을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 일본에는 60만 가까운 한국의 교포가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함께 손을 마주잡고 일본정부에 밀어댈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밀어댄다고 하면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교포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국가적인 문제가 되는 동시에 국제적인 문제도 됩니다.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생각을 해 보면 빠른 시일내에 한국 자체를 하나님의 섭리권내에 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도 희망하는 것이며, 또한 섭리의 목적으로서 이루지 않으면 안 되는 통일식구의 사명인 것입니다.
나라를 복귀하는 데는 동시에 두 나라를 복귀할 수는 없습니다. 함께 둘은 되지 않습니다. 하나를 먼저 복귀하고 나서 다른 하나를 복귀해야 합니다. 만일 한국이 복귀될 경우 일본 복귀는 문제없습니다.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일본 복귀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볼때, 어차피 한 나라부터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일본과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를 환경적으로 생각해 보면 일본은 불교 국가이며, 한국은 기독교 문화권에 속해 있습니다. 지금 한국의 지도계급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기독교인이 많습니다. 서양문화에 따라가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서양과 통합니다. 전국적으로 통하는 배후의 기반이 기성교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성교회를 통합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고 하면, 국가복귀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생각해 볼 때, 지금까지 일본복귀를 중심으로 해서 이룩된 기반을 어느 한 때에 한국복귀를 위해 전면적으로 투입하는 때가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때가 70년, 71년, 72년까지의 3년간입니다. 이 기간에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와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가 일체가 되어 하나의 나라를 복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일본 자체는 한국과 같은 횡적인 입장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입장에 세우기 위해서 작년부터 선생님은 일본 지구장들에게 지구장의 사명을 선서시키면서 직접 일본에 대해 손을 대어 간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더욱 가깝게, 더욱 깊게 통치적인 기반까지 연결지어서 하나의 목적의 방향에 투입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섭리적으로 찾고 있는 기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는 아직 나라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세계 각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들도 모두 고아와 같은 입장에 서 있습니다. 별개의 하나의 씨족권을 이루고 있지 못하므로 그 국가 자체가 반대하면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사방팔방으로 어떤 작전을 펴서 계속 한국의 최고의 기준까지 어떻게 그것을 연결할 것인가를 강구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이 결국 지금에 와서는 평균치 이상의 단계에까지 진전됐습니다. 그러므로 70년부터 71년, 72년까지의 3년 사이에는 어떻게 해서든 어느 기준을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상적으로 보면 국민들에게 공산주의에 지지 않는다고 하는 자신을 갖게끔 하는 것이 섭리적 관점인 것입니다. 그것을 향해 우리들 통일의 식구는 전체의 활동을 집중시켜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내에 여러분들이 한국에 와서 수련을 받는 것은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아직 축복을 받지 않은 젊은이들이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3년 미만의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을 중심삼고 생각해 볼 때 여러분들이 최일선에 서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사상 통일이 문제인 것입니다. 전체가 새로운 방향을 향하도록 사상통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에 내한한 이 기회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이 수련회에서 한국 식구들과 심정적으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서, 한국과 일본이라고 하는 인상을 다 제거하고 우리의 나라를 위해서 싸운다고 하는 생각을 갖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일본에서 싸우더라도 그 목적을 위해 싸워야 합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가 되든지 빨리 하나의 주권국가를 세우는 것이 우리들의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한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일본 자체에 있어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그리고 행동할 수 있는 입장과 보조를 정비해 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지금 일본 통일식구의 입장인 것입니다. 이렇게 어떠한 회생을 치르더라도 하나의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하나의 나라가 복귀되었을 때는 모든 것이 당당하게 됩니다.
아무리 미국이 크다 해도 일대 일의 자격을 가지고 공격할 수가 있습니다. 접촉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음으로써 세계적이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우리들은 고생길을 면치 못합니다. 나라 없는 국민의 슬픔, 나라 없는 씨족의 슬픔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스라엘 국민의 역사과정에 있어서의 비참한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어느 나라에 가도 쫓기고 쫓기면서 지금까지 수천년의 역사과정에서 희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환경에 있어서도 유일신을 믿는 유대교의 정신을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에 이스라엘 국가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걸 볼 때 그들은 위대한 국민인 것입니다. 아무리 박해를 받아도 그 전통적 사상을 무너뜨리지 않았습니다. 죽어가도 자손에게 유언을 남겨서 전통을 이어왔다고 하는 것은, 그러한 전통적 사상을 지금까지 남겨왔다고 하는 것은 그들이 훌륭한 민족임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세에 있어서 문제의 민족으로 부상한 것입니다. 그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들은 새로운 이스라엘 국가 복귀를 위해 모인 새로운 하늘의 씨족인 것이며, 하늘의 민족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씨족과 민족이 돌아갈 주권국가가 없습니다. 일본도 전쟁 후에 패했을 때는 비참했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도 호소할 수가 없습니다.
종교권내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계속 희생을 치르고 탕감의 길을 통과하면서 발전의 목적으로서 찾아온 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 나라를 목표로 해서 지금까지 싸워 왔습니다. 그 나라를 위해 희생을 해 왔습니다. 그 나라를 현세에 있어서 우리들이 찾아야 할 단계에 와 있는 것입니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루어집니다.
그런 일이 자신권내에서 전개되어진다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기쁜 일입니다.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으로서는 이것이야말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역사과정에 있어서 단 한번밖에 없는 이러한 시대권에 서서 그것을 맞이할 수가 있다, 성취할 수 있다고 하는 입장에 있는 것은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할 때,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를 도와 일체가 되어 목숨을 걸고 그 목적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통일식구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것도 우리들의 주권복귀 때문이며, 장사를 하는 것도, 회사에 근무하는 것도, 전도하는 것 등 일체가 그 주권을 복귀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철저한 신념을 통일식구들은 갖지 않으면 안됩니다. 선생님 자체로 생각해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과거를 생각해 보면 전국민이 반대했습니다. 한국에서 3주권이 반대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그 주권의 종말이 오기를 어떠한 내심으로 기다렸던가. 우리들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시대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이제 진정코 그런 시대에 와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환경을 맞이한 이때에 있어서 아낄 것 없이 있는 힘을 다하고, 모든 세력을 다하여, 그 하나의 목적을 완성하기 위해 여하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우리들은 기쁘게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입장에 서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기억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을 생각해 보면 지금 일본은 그다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궁극적인 박해를 아직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평상적인 시대가, 그런 환경이 언제나 계속된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만일 천황을 중심하고, 거기에 우익이 하나되면 일본은 신도(神道)가 중심이 되어서 가게 됩니다. 그런데 신도(神道)와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반대되어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생각해 볼 때, 일본의 복귀섭리를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일본작전에 있어서 선생님은 그러한 배후의 관계를 일괄하여 생각해 가지고 지금까지 지도해 왔습니다. 일본은 반드시 이러한 과정을 통과해서, 이러한 시대에 쫓겨서, 이러한 정책적인 방침을 진행시켜 갈 것입니다. 여기에서 통일교회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만일 잘못됐을 경우에는 어처구니없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그 양쪽편을 서로 맞추면서, 아직 시작해 보지 않은 새로운 중간의 위치를 취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발전하는 길은 어떤 길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해서 자민당에 대한 작전, 혹은 기시(岸)에 대한 여러 가지 작전을 지금 강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투입시키더라도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의 식구로서도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의 주권국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 식구나 유럽 통일교회 식구 전체의 소원도 그것인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지 않으면 세계적 기반을 일시에 구축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국가적인 기준이 이루어지면 그때엔 일시에 세계적, 평면적으로 평등한 입장에서 세계 각국에서 우리들은 선전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위험을 거쳐서 그것을 수행하고 이룩하면 자유스러운 세계권이 됩니다. 만일 그러한 기준이 된다면 3년 이내에 세계를 어떤 방향을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기준까지 끌어올릴 수가 있습니다.
세계적 복귀라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거기에 더한층 생각하지 않아선 안 될 것은 그 나라가 얼마나 중대하냐 하는 것, 여러분들은 그것을 염두에서 잊어서는 안 됩니다. 자나 깨나 혹은 일을 하는 중에라도 이러한 정신의 모토를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있는 바의 모든 힘을 그 일에 다 쏟아야 합니다. 때가 왔을 때는 전체가 행동해서 한꺼번에 그 목적을 위하여 살아야 하겠다는, 그러한 결의를 언제나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서 일본 민족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감정이 남아 있어 가지고는 절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한국민족이면 한국민족에 대해 지위라든가 하는 그런 감정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뿐만 아니라, 나라를 초월해서 가인과 아벨처럼 자신의 혈통 이상으로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끼리 사랑하는 것보다 한국의 식구와 일본의 식구가 사랑하는 것이 더욱 강한 사랑이 되지 않으면, 이것은 세계적 전통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한 중대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하고 지금부터 방향을 전환해 나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찾아 오신 나라를 복귀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자체만으로서는 하나의 나라를 이룰 수 없는 환경에 쫓기고 있습니다. 어차피 삼각작전을 해서 외부로 하여금 원조를 하게 하는 국가적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북쪽을 밀어낼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생각해서 여러분들은 그러한 방향에 마음을 맞추어 그러한 목표에 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에 여러분들이 내한하게 된 주된 목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언제든지 목표로 해야 할 것은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일본의 정책이 한국에 반대하는 정책이면, 우리 일본 식구들은 정부에 반항할 수 있고 항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한 기반을 닦으려면 그를 위한 실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혹은 아시아의 평화를 해치는 정책을 시행한다면 우리는 반대하는 정책을 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일본식구 자체로써 되지 않을 경우, 세계의 모든 통일교회의 식구들을 행동일선에 내세워 보조를 맞추어 그러한 항의를 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세계 각국의 여론을 동원해서라도 영향을 미치도록 조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든지 국가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나라가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이념을 중심으로 해서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그러한 우위적 입장에 어떻게 서느냐 하는 것은 통일교회의 식구로서 언제나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사상인 것입니다.
만일 지상의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하지 못할 경우에 여러분들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권권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본래의 창조기준인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나라라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생애에 있어서 여하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찾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목표인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도 이 목적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하든지 빨리 빨리 좋은 사람들을 복귀하여 영향력을 빨리 파급하도록 하고 모든 힘을 한 곳, 주권복귀를 향해서 쏟아 넣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한 나라의 주권이 복귀되면 제 2의 나라를 복귀해서 전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만일 두 나라가 복귀된 경우에는 또 두 나라가 제 3의 나라를 향해서 집중합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하나의 나라들을 복귀해 가지 않으면 전세계는 복귀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으로 해서 시작한 이러한 사상이, 만일 한국과 일본과 중국 삼국이 하나가 되었을 경우에는 이것은 아시아적 문제가 됩니다.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기준이 평면적으로 복귀될 경우에 이것은 아시아적 문제가 됩니다. 이 세 나라가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선두에 서서 세우려는 전통기준은 민족의 기준을 초월해서, 국가의 기준을 초월해서 새로운 이념으로 결합해야 합니다. 결합한 그 전통이 어떠한 나라에서 보아도 자신의 한 국가를 중심으로 한 전통이 다르다고 하는 것이 인정되어진다고 하면 아시아의 모든 국가는 결합되어 집니다. 그러한 전통 기반을 여하히 만드는가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한국 내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본 내부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전통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별적 민족을 중심한 전통은 문제가 안 됩니다. 서로 다른 민족이 합해서 새로운 전통을 세웠을 때, 이 전통이 개별적으로 만들어진 전통보다 더 힘이 센 보다 더 가치있는, 보다 더 훌륭한 기준이라면 그 기준으로부터 아시아에서의 문제, 세계적인 문제 등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갑니다.
이러한 전통을 만들기 위해 일본과 한국의 식구들은 함께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새로운 역사편성을 위한 전통을 만드는 데 있어서 이러한 집회는 실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 집회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한국의 모든 환경을 보고 일본의 환경과 다르다거나 문화기준에서 보아 뒤떨어져 있다고 해서 비판적인 입장에 서면 안 됩니다.
자신의 형님이면 형님, 누님이면 누님, 동생이면 동생, 누이면 누이와 같이 생각하고 결점을 자신이 채워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보충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은 자신의 일인 것입니다. 같은 부모의 형제인 것입니다. 형제끼리 서로 눈을 흘기고, 서로 몰아 때리고, 서로 반목한다고 하는 것은 부모에게 있어서는 불행인 것입니다. 형제에게 부족한 것이 있으면 자신의 수치와 같이 생각하는, 그러한 사람이 된다면 부모에게 효도하는 아들딸인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을, 국가를 초월해서 이룩할 수 있는 심정적 기반을 지금부터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된다면, 선생님의 생각으로는 금후에 일본식구들이 한국 등지에서 개척전도를 한다든가, 한국사람이 일본을 상대로 개척전도를 한다든가 하는 그러한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중심으로 해서, 국가의 배후를 의지해서 할 수 있게 된다면 이것은 멋있는 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일본식구들과 한국식구들이 같은 생활권내에 있어서, 같은 심정권내에 있어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그 기반을 이루겠다는 마음을 우리들은 언제나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본이 새로운 세계 주권으로서의 국가를 편성할 수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확실히 알아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대개 20대이겠지? 지금부터 10년이나 20년 후의 30대 40대를 생각해 봅시다. 그 이후의 통일교회의 세계적 판도는 어떻게 될것인가.
세계는 점점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도 민주주의도 갈 곳이 없습니다. 벌써 갈 길이 막히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새롭게 양국가가 깃발을 올리고 세계에 웅비한다고 한다면 이것은 한꺼번에 세계적 문제가 됩니다. 또, 미국은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를 대단한 문제의 나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 2차 대전 후 미국에 의하여 부흥되어진 일본이면서도 미국은 일본 자체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중공과 미국의 중간에 있지만 미국보다 중공에 더 가까이 서 있습니다. 자칫하면 공산권에 휩쓸려 버리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만일 한국을 중심으로, 통일사상을 그 배후의 사상으로 해서 새로운 하나의 통일국가권을 만들어 아시아에 그 깃발을 올리고 나온다고 한다면, 미국은 또다시 태연히 찾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관계에서 볼 때, 일본과 한국은 하나가 되어 새로운 판도의 기반을 만들어 아시아에 영향을 끼치고, 세계복귀의 주체가 되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에서 열, 혹은 하나에서 백, 일체의 생각은 주권국가를 복귀하기 위해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라 없이는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만일 선생님이 그러한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가 하면 아주 참혹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지상에 선생님을 보내신 목적을 완성하지 못한 것이 됩니다. 그것을 빨리 이루지 않으면 금후에 비참한 종교 전쟁에 말려들게 됩니다.
그러한 시대가 오기 전에 우리들은 새로운 세계적 방향의 길을 열어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세계를 구원하는 중대한 위치에 서 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생각하고, 이번 기간에 그러한 사상을 심신에 함께 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원하는 바인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에 있더라도 한국복귀, 천국복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일본을 해와국가라고 한다면, 해와는 아담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시집을 가는 경우에는 그 가문의 모든 규칙, 습관을 가지고 갈 수는 없습니다. 시집을 갔다면 간 날부터 남편의 가풍을 자신의 가풍으로 계승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의 국민성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방에 있어서는 일본이 세계적입니다. (웃음)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은 일본에 있어도 일본에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생각은 한국을 위해서 해야 합니다. 해와가 본가에 돌아와도 생각은 언제나 자신의 남편에게 있지 않으면 그 남편에게서 쫓겨납니다. 쫓겨난 부인이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갖고 일체가 되어 목적완성을 위해 여러 분들이 공헌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한국에 대해서 관계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때가 왔으므로 양국이 함께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국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에 와서는 같은 입장에 선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본부 건설을 위해 여러분들을 선두에 세워서 명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조를 맞춰야 합니다.
외적 기준을 중심으로 해서 한국에 관심을 갖고 힘을 투입하라, 피와 눈물과 땀을 흘려라, 그리고 고민하며 기도하라는 겁니다. 지금까지 통일 교회의 식구로서 활동한 모든 활동보다도, 이 기간에 있어서 진심을 다 바친, 그 기준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할 만큼 최고의 기준으로 한국을 향해서 힘을 기울이면 일본도 금후에 빨리 복귀될 길이 열립니다. 양쪽이 다같이 도움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70년부터 선생님이 일본에 대해 직접 지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본부에 와서 교육받는 것을 원해 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번에 한국에 와서 교육받는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하면, 일본에 돌아가 일본 국민들을 복귀시키는 데에 있습니다. 그 목적은 우선 하나의 국가를 찾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한국교포와 여러분들이 빠른 시일내에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일본국민은 한국 교포에 대해 모두 반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역사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경면으로 볼 때 여러 가지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함께 가지 않으면 안 되는 형제인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권을 일본내에서 이루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통일식구가 그렇게 함에 따라서 통일사상은 세계적인 사상이 되어집니다. 이것은 자기의 나라를 의식한 사상이 아닙니다. 일본의 통일교회 식구들은 한국 교포들을 성의를 다해서, 국가를 초월해서, 심정적으로 형제보다 더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대해야 합니다.
한국 교포끼리 의논해서 얻을 수 없는 것을 일본 통일교회 식구들을 중심으로 해서 한국교포가 총동원해서 얻는다고 하면 이것은 멋있는 일입니다. 아시아적인 새로운 전통의 조건도 됩니다. 그렇게 하여 중국의 교포와 일본의 통일교회가 하나가 되고, 이 세계와 하나가 된다고 한다면 이것을 중심으로 해서…. 일본에는 동남아시아 일대로부터 와 있는 대사관들이 있습니다. 그 대사관들을 중심으로 해서 일본에 유학 와 있는 수많은 유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유학생들을 우리의 사상권에 투입한다면 아시아적 조직을 편성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면에서 활용이 됩니다. 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일본에서 교육받은 사람은 본국에 돌아가면 상당한 위치에 서게 됩니다. 아시아 작전에 있어서 우리들은 그들과 지금은 손을 잡고 있지 않지만 5년, 10년 후에는 반드시 관계를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때가 옵니다. 일본 내에 있어서 그러한 기반을 지금 만들어 두려는 까닭은 여러분들과 한국교포와 중국 화교가 결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일체가 되어 아시아적 사상의 결합권을 이룰 수 있다면 이것은 멋있는 일이 됩니다. 그렇게 결합되면 한 나라 한 나라가 복귀하여 간다는 것입니다. 만일 일본과 한국이 복귀된다고 한다면 중국을 위해 국가 예산을 잘라서 돌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3개국이 복귀된다고 한다면 그 나라 자체의 예산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예산도 조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삼국이 함께 예산에 반영시킨다면 한 국가의 예산보다 더 많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의 나라들을 복귀해 간다면 아시아뿐만이 아니라 세계가 완전히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적인 민족의 기준을 초월한 사상의 결합체, 그러한 결합권을 여하히 만드는가 하는 것이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거기에 민족을 초월한 물적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국민적 조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통적 기준이 만일 이루어질 경우에 그것은 굉장한 것이 됩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중대한 기간, 이국민(異國民)이 함께 새로이 하늘을 중심으로 해서 전통을 세우는 출발의 기간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이상의 나라 복귀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하면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사상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마음속으로 결심해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나라를 찾아서, 우리들은 나라를 찾아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길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6천년간 섭리를 해 오신 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셨으나 그들의 불신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 후 2천년간 기독교회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 많은 희생을 지불하고, 지금까지 수천년의 탕감의 대가를 지불하고 성취한 이 기독교 문화권을 통합시키는 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이러한 초민족적인 전통적 정신의 기반이 우리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면, 세계적인 역사가 여기에서부터 새로이 출발됩니다. 금후에도 이러한 사명감에 불타며 일해 주기를 선생님은 마음속으로부터 원하는 바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여! 당신이 원하시고 원하시는 최고의 목적은 당신께서 직접 지도할 수 있는, 그 나라 하나인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 나라가 이루어지는 데는 우선 무엇보다도 타락권내에 아버님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한 사람의 아들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 아들을 중심으로 해서 환경이 주관되고, 그렇게 해서 새로운 씨족권을 만들어 민족권, 국가권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은 4천년 역사과정을 통과하셔서 이스라엘 국가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나라의 주권자로 보내어진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그분이 이 지상에 오셔서 나라에서 쫓기고, 종교로부터 쫓기고, 씨족으로부터 쫓기어 가지 않으면 안 되었고, 십자가의 길에 의해 최후의 길을 마치신 일을 생각할 때에, 하늘에 있어 그만큼 슬픈 일은 없었고, 지상에 있어 역사에 없는 비참한 슬픈 장면이라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또다시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영적 기반을 세계적 기반까지 연장시켜서 새로운 지상의 국가주권 기반을 찾아 오는 것이 재림의 이상이라고 생각할 때, 이것을 다시 승리의 기반으로 만들어가는 데는 야곱이 승리한 길, 또는 모세가 승리하여 얻은 길, 예수님이 실패하여 얻은 그 모든 길을 생애에 걸쳐 획득하고 승리하여 역사적 실적의 기반을 다시 세우지 않으면 안 될 줄 아옵니다. 그러지 않으면 실체적 주권국가의 기반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이러한 사명의 길을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수행해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은 모든 희생을 치르더라도 여기에 동조하지 않으면 안 되겠사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식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을 모두들 자각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번에 일본에서 온 3백명 가까운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 한 무리들을 당신께서 직접 주관하셔서 원하시는 바의 기본이 되는, 그 나라를 구하시는 방향에 일치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그래서 지금까지 한국에 있어서 세우신 전통을 지금 직접 일본의 식구와 함께 이이받아, 함께 그 나라를 바라보며 보조를 맞추어 하나의 나라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그러한 중대한 기준을 힘을 합해서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될 수 있도록, 각자가 노력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생명을 다하도록, 각자가 맹세할 수 있도록 축복하고 격려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부터 2주간 여기에 머무는 기간에 많은 보살핌을 주심에 있어서도, 아버님께서 직접 주관하셔서 최후까지 당신의 주관내에 두셔서 최상의 복귀의 기준을 찾아낼 수가 있도록, 그래서 돌아갈 때는 올 때 이상의 결의를 가지고 일본을 위해 일함과 동시에 아시아를 위해, 그리고 세계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그러한 중대한 사명을 인식할 수 있는 각자가 되도록 아버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실 것을 원하옵나이다.
저희들이 살아 남은 이상은 아버님이 찾으시는 나라를 향해 충성을 다하는, 혹은 충효를 다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결의를 세울 수 있도록 직접 격려해 주실 것을 바라옵나이다. 금후의 모든 것을 아버님께서 직접 지도하여 완전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모든 것을 아버님 앞에 바치겠사오니 아버님이 책임져서 지도하여 지켜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원하오며, 이 모든 기도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당신 앞에 바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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