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정이 역사의 방향과 일치되고, 더 나아가서는…. 오늘날 그렇지 않아요? 천운이 있다면 천의에 의한, 하늘 뜻에 의한 천운과 일치되어서, 길이길이 천운을 따라서 가야 할 역사의 방향에 일치되어서 결정하게 될 때는 그 결정은 역사와 더불어, 천의에 따라서 인류 앞에, 역사시대에, 혹은 섭리사 앞에 남아지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게 될 때는, 제아무리 역사시대를 대표했다고 자기가 주장하고 강요한다 하더라도, 천운이 거기에 박자를 맞춰 주지 않으면 아무리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국가적 기준에서 결정지었다 하더라도 그 결정은 오래 가지 못하고 천의와 분별된 입장에서 자동적으로 역사시대에서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으로서 결정해야 할 중대 시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 중대 시기는 대한민국만의 결정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천운을 따라서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도 있지만 아시아가 가야 할 길이 있고, 세계가 가야 할 길이 있고, 또 우리 인간이 모르는 영계가 가야 할길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국민이, 혹은 주권자가 중대한 결정을 한다고 하게 될 때, 그 결정을 대한민국만으로 하게 될 때는 아시아적 천운은 거기에 동조하지 않습니다. 또, 아시아의 어떤 대표국이 있어서 결정을 했다 하더라도 그 결정이 아시아만으로 결정하게 되면, 아시아시대가 지나가고 세계시대가 찾아오게 될 때는, 그 아시아적 입장에서 결정한 것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잘나고, 제아무리 체계화된 국가체제를 가지고 있고, 제아무리 역사적으로 확고부동한 기반이 있다 하더라도, 아시아적 기준에서 결정한 그 결정이 세계와 연하지 못하고, 또 한국에서 결정한 것이 아시아와 세계와 연할 수 있는 방향이 되지 않고, 다시 말하면 천운에 따라서 일치되지 않으면, 그 기준의 때가 지나가게 될 때에는 해소되고, 후퇴하고,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움직인다고 보는 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사람,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에 중대사를 결정하는 기회가 세 번은 찾아오는 것입니다.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어려운 사람은 어려운 사람으로서 높은 차원의 운세권을 접할 수 있는 때가 세 번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욕심과, 자기 개인 사정과 환경에 얽매여 가지고는 찾아오는 때에 박자를 맞추기가 힘드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입니다, 인간은.
가정의 때도 그래요. 부모를 모시고 여러 식구가 살고 있지만, 그 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의 운세도 그래요. 모든 식구를 묶어 가지고 그 가정이 새로운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때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가 개인에게 세 번 있다면, 가정도 그와 마찬가지로 그러한 관점에서 가정이 가려 나가는 데에 있어서 그러한 때가 찾아온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때를 어떻게 잡아 가지고 맞추기가 참 힘든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한 종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 종족, 종씨면 종씨 문중이면 문중도 마찬가지의 원칙에 따라서 문중이 비약하고 도약할 수 있는 역사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시대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그러한 때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문중 가운데 특출한 사람이 있어 가지고 그 문중을 대표해서 자기 문중이 가야 할 길을 제시하고, 나아가 나라를 대표하고 아시아를 대표하고, 혹은 세계와 하늘을 대표해 가지고 '이런 것이다'고 결정할 수 있게 될 때, 그 문중은 세계사적인 천운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국가에 어떤 지도자가 있다면 그 지도자가 국운을 따라서…. 국운은 일개 국의 국운이 아닙니다. 세계의 나라와 연결할 수 있는 국운입니다. 한 나라는 세계 운세와 세계 나라를 연합해서 하나의 섭리사적인 천의를 따를 수 있는 , 그런 귀결을 목표로 하고 연결돼 있는 한 나라이지,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나라에 국운을 대표한 사람이나 그 정당이 있으면 그 사람이나 정당은 자기 당의 정책에 따라서 결정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결정한다면 그 자체가 모순된 것입니다.
나라를 보면 당을 중심삼고 여당 야당이 싸웁니다. 네가 가는 길, 우리가 가는 길이 다르다고 싸우는 것입니다. 나라가 가는 길은 두 싸움의 길 가운데서 그것을 초월해 있습니다. 아무리 여당 야당이 싸우더라도 나라가 가야 할 길은 그 싸우는 환경을 넘어서 초당적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시대의 국가를 다스리는 지도자들이 선택해야 할 길입니다. 만일에 당을 위주해서 자기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고 국운을 따르지 않으면, 그 국운을 아시아에 연결하고 세계의 천운과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생각지 않고 자의에 의한 자주적 입장에서 결정하면, 아무리 전체의 중심적인 체제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그 체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순식간에 와해되는 사실들을 우리는 번번이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국운을 어떻게 세계운세와 연결하느냐 하는 문제는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모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재 실정을 보게 될 때, 이북에는 김일성이 있고 이남에는 전정권이 있습니다. 만일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운세를 가려 줄 수 있는 천운의 길이 있다 하면 전정권이 그걸 아느냐 하게 될 때, 전대통령 자신도 '자신 있게 알고 말고' 혹은 어느 당의 책임자에게 거기에 보조 맞출 수 있느냐 할 때, '자신 있고 말고'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두 가지 종류의 천운을 따라가야 할 길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는 나라를 중심삼고 천운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제아무리 특수한 민족이라 하더라도 그 민족은 일개 국을 중심삼은 국가권 한계내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에서 일본이 모든 면에서 맹주적인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일본 사람은 일본 국가를 중심삼고 그 한계내에서 방향을 생각하고 결정하지,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한 입장에 서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본 역사에 일본이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한 입장에서 결정한 역사는 없습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까지 지나온 전통문화 배경과 역사를 대신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그 모든 체제를 대표하는 주권자가 있다 할진대 그 주권자는 역사적인 배후와 체제의 배경을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중심삼고 결정했을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 지도자들이 해 나온 지금까지의 역사적 실증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결정하되, 이것은 아시아의 운세를 넘어 세계 운세와 더불어 '이러니까 이렇게 결정을 한다'고 할 수 있는 책임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때가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때가 변천하여 옮겨질 수 있는 때가오면 올수록 누구도 결정할 수 없는 혼란시대에 부딪히게 되는 것입니다. 당은 당대로 혼란이 벌어지고, 위정자는 위정자대로 정책방향에 대해서 확실한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자체 혼란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에 따라 국민 자체도 혼란되고 혼란된 환경으로 밀려가게 마련입니다.
거기에 악한 세력이, 다시 말하면 인간 이외에 보이지 않는 어떤 힘이 개재한다면 그 길은 둘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악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이고, 또 하나는 선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입니다. 악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길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한계선 이하로 때려 모는 것이요, 선신의 역사는 혼란된 환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로 끌어올릴 수 있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모든 민족들은 국가적 한계를 중심삼고 결정해 나오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세계를 무대로 삼고, 하늘땅을 무대로 상고, 인위적인 목표를 넘어 천의에 따라서 세계시대에 표준을 정하고, 그때가 되게 되면 결정의 시대가 온다고 보는 그러한 움직임이 역사시대에 있었나니, 그것이 종교세계가 보는 관입니다.
기독교 자체를 두고 볼 때, 기독교는 보는 관이 국가를 초월해 있습니다. 이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국가를 넘어 세계로 가야 되고, 세계를 넘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의 세계로 귀결지어져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세계로 이전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가 찾아 온 것은 몇천 년의 역사시대를 거쳐서 찾아야 할 최후의 세계입니다. 그런 시대의 한계점을 중심삼고 종교인들은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예수님 같은 양반도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던 약소국인 유대나라에 와 가지고 섭리의 뜻을 폈지만, 그것은 유대나라 한계 내의 뜻이 아닙니다. 중동의 조그만 이스라엘 나라의 뜻이 아닙니다. 유대나라를 넘고 중동을 넘어 아시아와 로마를 거쳐 세계를 넘는 섭리의 뜻입니다. 그런 섭리의 뜻의 한계를 가지고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누가 알았어요? 그걸 누가 알았어요? 시대에 살고 있던 모든 사람들은 역사적인 세계사의 운세를 대표해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었다고 하는 사람을 모르는 것입니다.
보내심을 받은 그 자신도 섭리의 뜻을 따라나가는 데 있어서는 단계적인 기반을 두고 결정해 나가야 합니다. 한꺼번에 다 안 됩니다. 왜? 악한 세계와 대치하여 승리적 기반을 닦으며 수습해 나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시간적 과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그 과정 과정에 따라서 결정을 지어야 합니다. 개인이면 개인과정, 가정이면 가정, 종족이면 종족,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 그 단계적인 발전시대를 따라서 결정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개인적 입장, 가정적 입장에서 세계를 대표해서 결정을 했다 할지라도 그 결정이 세계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문제가….
하늘이 보내신 메시아적 책임을 짊어졌다 하더라도 그 책임수행을 하는 데에 있어서 평면적으로 전체의 뜻의 한계를 이을 수 있는 사회환경이 못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단계적인 결정과정을 거쳐 가지고 국가시대를 넘어 세계시대로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기독교로 말하면, 예수님이 갈릴리 해변가의 어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출발한 지 2천 년의 역사를 거쳐오면서 오늘날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고, 지금은 그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자유세계의 지도국인 미국이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더우기나 기독교문화권을 배경으로 삼은 미국이 전세계 국가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갖춘 때가 있었나니, 그것이 2차 세계대전 직후였습니다.
미국과 기독교에 그러한 세계사적인 운세가 찾아왔었습니다. 기독교 자체가 하나님의 뜻을 완성해서 세계를 넘어 천주까지 도약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가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와 미국은 최후의 결정을 해야 할 입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미국 기독교의 전통과 미국 문화의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았다는 것입니다. 그 사실이 문제입니다. 미국은 미국을 넘어 세계를 중심삼은 자리에서 세계를 향해 전진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신의를 따라 천운에 보조를 맞춰 천주사적인 세계로 이양해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정적 기반 위에 세계를 대표한 중심적 국가로 등장했더라면 오늘날 이 민주세계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이렇게 비참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비참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그렇게 피를 뿌리면서, 순교의 피를 연이어서 발전시켜 나온 기독교가 오늘날 왜 이렇게 망하게 되었느냐?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주도국의 자리에 있었던 미국이 어떻게 해서 퇴폐사상에 젖어 가지고 개인주의적·세속적 인본주의화되었느냐? 근원이 무엇이냐? 왜 그러냐? 그것은 미국 자체가 미국이라는 그 자체를 초월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만국이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로 가는 천운은 천운대로 가고, 미국 운세에 고착되는 운세권은 거기에 정착돼 가지고 천운과 이탈하여 거리가 점점 멀어짐에 따라 서로가 와해돼 버린 것입니다.
나무가 크게 자라 가지고 죽게 되면 죽은 후에는 뿌리까지 썩어야 됩니다. 자연계의 모든 영양소를 받아서 큰 나무로 자랐으면, 자연에서 받았으니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거름이 되어야 됩니다. 썩어야 된다구요. 이와 같은 우주 순환법도를 따라 미국은 자체가 서 있는 자리에서 가야 할 우주시대를 향해 전진해야 하는데 전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우주시대는 전진해 가는데 국가시대의 고착적 섭리의 관은 거기에서 이탈됨으로 말미암아 우주시대를 향해 자라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후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크지 않으면 그다음부터는 후퇴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크는 데는 어디를 향해 크느냐? 개인이 개인보다 작은 것을 향해서 크는 법은 없습니다. 개인은 자라야 돼요. 무엇을 위해? 가정을 위해서. 가정은 자라야 돼요. 다 그렇게 바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잘되기를 바라는데 무엇을 향하여? 문중을 대표해서. 문중은 자라야 됩니다. 무엇을 향해서? 민족을 대신해서. 민족은 자라야 돼요. 무엇을 향해서?
민족만 가지고 되느냐? 민족에게는 주권이 없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아무리 훌륭했다 해도 주권이 없었기 때문에, 나라를 찾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나라를 찾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수천년 역사를 거쳤지만 중동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한 이스라엘권 국가형태를 아직까지 이루지 못하고 싸움의 과정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라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옴으로써 민족적 한계를 넘어야 했습니다. 교단적 한계, 교조적인 습관과 전통적인 모든 기반을 극복하여 세계적 전통을 이어 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민족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인의 사상적 기반을 중심삼고 만민을 하나의 국민으로 포섭할 수 있는 세계적 기반으로 자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자라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제거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이 자랄 수 있는 뜻을 이어받은 기독교는 세계를 향해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의 종교인들이 해야 할 사명은 어떤 것이냐? 어떤 종교단체가 '우리는 세계를 위해 일하기로 결정했다' 해도 그 결정이 세계의 종교권 앞에 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 세계 종교권에 통했더라도 신이 계시다면, 그 신의(神意)에 따른 천운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는 결정이 못 되게 될 때는 그 자체들은 제거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부딪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새로운 종교가 나타나게 될 때 흡수당해 가지고 거름이 돼서 확장의 기반, 터전의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어 나오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배후에는 반드시 섭리적 운세의 길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도 반드시 대한민국의 역사는 섭리를 따라가야 할 민족적 운명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이 가야 할, 섭리사에 일치될 수 있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느 누가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뜻은 이렇다' 하고 역사시대에 선포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종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민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되고, 하늘땅은 이렇게 가야 된다'라고 제시한 사람이 없었다 이거예요.
인간 전체, 하나의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주권자와 백성이 합한 그러한 세계는 세계만으로 끝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인간이기 때문에 근본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뜻에 의한 개인적인 뜻, 가정적인 뜻, 민족적인 뜻, 국가적인 뜻, 세계적인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 뜻이 개인은 개인대로, 가정은 가정대로, 종족은 종족대로, 민족은 민족대로, 사방에 제멋대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방향은 마찬가지입니다.
춘하추동 4계절이 순환법도를 따라 돌고 있지만 그 날짜와 그 기간은 일정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봄이면 봄,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에 태풍이 불고 비바람이 치는, 계절에 따라 변화무쌍한 그런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가는 궤도와 그 기간은 일정하고, 가는 방향은 일정합니다. 마찬가지로 공식적인 그런 섭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개인, 가정, 민족, 국가, 세계, 하늘땅이 가야 할 길은 하나의 공식적인 괘도와 같이 짜여져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분의 뜻은 둘이 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하나입니다. 아무리 지그재그로 가더라도 그것은 방향을 가려가기 위한 과정적 현상입니다. 가려갈 때는 아무리 복잡한 두길이 있다 하더라도, 에이(A)라는 복잡한 환경이 이만하다면 이걸 연결시켜 주기 위해서는 지그재그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연결할 때는 지극히 짧지만, 이 끝과 저 끝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건 일반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 기간이 순간이 될지, 혹은 하루가 될지, 일년이 될지, 3년이 될지 모르지만, 그것을 연결해야 합니다. 아무리 지그재그라 하더라도 그것은 천의의 길을 따라서,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이 찾아올 때, 천운이 개인을 찾아올 때…. 개인 개인들은 전부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생을 통해서 어떻게 사느냐, 죽느니 사느니 하면서 살고 있지만 그 지그재그하는 모든 일이 가정이 가야 할 하나의 기준 앞에 연결되지 못하면 그 개인은 가정적 환경으로 못 올라갑니다. 또,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수천년 역사를 통해서 개인이 복잡했고, 가정이 복잡했고, 종족이 복잡했고, 민족이 복잡했고, 국가가 복잡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개인이나 종족, 민족편이 제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다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이 되기 위해서는 바른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어떻게 그걸 연결시키느냐?
그래서 끝에 가게 되면 혼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벽에 부딪쳐 가지고 참이 거짓 같아 보이고, 거짓이 참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감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매한가지입니다. 도리어 가짜의 빛이 더 휘황찬란합니다. 인조 다이어몬드를 보게 되면 티가 없습니다. 순수성으로 보게 될 때는 시간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아주 순수하다 이겁니다. 티가 없다구요. 그렇지만 진짜를 보면 티가 있습니다. 그걸 누가 결정하느냐? 보통 사람은 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환경적 여건을 인간들이 알지 못한 채 역사는 지나가기 때문에 시대를 대표하여 하늘로부터 인연지어진 종교단체와 예언자를 통해서 각성시켜 나가는 길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런 논리적 결과가 생겨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셔 가지고 그 시대시대를 각성시킬 수 있는 선지자나 지도자를 보내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늘편의 내용을 통고시켜 왔던 것입니다. 그건 몇천 년이 아닙니다. 그 시대시대마다, 그 환경환경마다, 그때마다 선각자를 내세워서 통고했지만 인간은 그 통고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왜 필요하냐? 이게 문제입니다. 종교가 왜 역사시대에 필요했느냐? 정성을 들이는 것, 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고, 하나님의 뜻은 세계를 구하는 것이니, 세계를 구하는 길을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것, 그것이 귀한 것입니다. 개인적 때와 가정적 때와 국가적 때와 세계적 운세의 때는 모르지만 천 년, 2천 년 정성을 들이면, 종교배경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면 그 정성은 줄기차게 역사시대를 초월하면서 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가 된 것은 그 시대시대마다, 어려운 환경이 있을 적마다 희생하고, 바라던 소망의 천국, 끝날에 와서 하나의 이상적 천국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모든 것을 희생하고 생명까지 희생하여 그 양을 채워 나왔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양을 넘게 될 때는 가정적 양의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하늘이 수습한다 이거예요. 그런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모르지만, 개인시대를 넘어 가정시대로 누가 연결시키느냐? 하늘이 연결시켜 주는 것입니다. 영계가 동원해 가지고 '너는 이렇게 가야 된다'고 그때그때마다 영적인 세계의 지도방침을 통해서 환경을 이어주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때마다 그걸 이어받는 선각자나 예언자들에게 있어서는 그 환경적 시대의 입장과 보조가 맞지 않았습니다.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졌어요. 그러니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더라도 기독교가 구교인 로마 가톨릭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변천하는 시대에 따라 반드시 발전의 폭을 넓혀 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가톨릭의 교조적인 기반 밑에서, 전통화된 그 기반 가지고는 세계를 통해 갈 수 없습니다. 그러니 로마 가톨릭의 한계적인 시대가 지나가게 되면 그 이상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섭리를 하늘은 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전통적 가톨릭 기반 위에 새로운 신교, 프로테스탄트를 나오게 해서 확청운동을 한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기독교 가지고는 세계를 포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하나님의 전체적 섭리를 이어받을 수 없기 때문에 그 섭리관, 즉 세계사적인 변동시대가 오는 것을 계기로 삼아서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세계를 포괄하려는 것입니다.
기독교회와 통일교회는 그 폭이 다릅니다. 기독교는 자기 개인구원을 표준으로 합니다.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천국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한다고 합니다. 개인주의적인 종교, 기복적인 종교입니다. 그들은 복받기 위해서 믿습니다. 아닙니다. 달라요. 통일교회의 신앙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것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르다구요. 내가 믿는 것은 가정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나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그게 전통사상입니다.
기독교의 전통사상은, 예수가 세계를 위해 십자가를 졌지 당시의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진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이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사랑하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세상 가운데는 비종교인도 다 들어갑니다. 자국은 물론이요 타국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타국 국민이라고 해서 타국 국민 속에 하나님의 뜻을 더 받들 수 있는 국민이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가의 지도자는 겸손해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문화권이 형성되어서, 새로운 영향을 미쳐 오는, 새로운 발전의 시대에 대한 포용력이 있어 가지고 모든 것을 흡수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고 있는 사람만이 역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방어하고 배제하는 사람은 역사시대의 거름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낸 뜻은 유대교만을 위한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처럼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세상' 하게 되면, 그게 무엇이예요? 추상적인 명사입니다. 세상의 무엇을 사랑한다는 것입니까? 대한민국의 땅덩어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땅덩어리를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사람이 없게 될 때는 대한민국을 지배하지 못합니다. 무엇을 사랑하느냐 하면,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 개인주의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한다면 어떤 사람을 사랑하려고 하느냐? 천의와 일치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종교와 일치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통일교회 자체를 위해 쓴 경비보다 세계를 위해 쓴 것이 10배 이상, 수십 배가 됩니다. 기독교면 기독교, 원수와 같이 대해야 할 기독교에 대해서도 통일교회 자체 경비의 10배 이상을 써 왔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단체가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10년, 20년, 30년, 40년을 지나다 보니 애국하는 단체는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말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고 문총재가 그걸 알아 달라고 하며 나온 게 아닙니다. 40년을 꾸준히…. 내가 가야 할 길은 대한민국의 그런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넘어 천운에 따라 하나님의 뜻의 완결을 향해서 나온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가야 하는지는 여러분은 모릅니다. 모른다구요. 다 알고 싶어하지만 모르는 것입니다. 시대적 책임, 시대적인 특정한 소명을 한국 사람이 받았더라도 아시아를 대표해야 하고, 아시아 사람이 그러한 소명을 받았더라도 세계를 대표해야 합니다. 그래 아무리 서구사회의 미국 국민이라도 하늘땅을 대표할 수 있는 그 어떤 사람은 여러 사람이 아니예요. 한 사람입니다. 하나의 뜻을 수습하기 위해서 두 사람을 세우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세워서 해요. 제아무리 강한 나라, 제아무리 환경의 여건이 잘난 무리, 잘난 민족, 잘난 권위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자체 운세권 내에 처해 있는 무리입니다. 하늘의 소명을 받은 사람은 천운과 천의에 의해서 지정받았기 때문에 천운을 배반하면 깨지게 마련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성종교나 세계의 종교, 그리고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이게 문제입니다. 지금 이때가 문제예요, 어떤 때냐? 대한민국 자체도 문제지만 일본도 문제고, 중공이나 소련도 문제고, 미국도 문제입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국가들이 지금 어떠냐 하면 '아이구, 세계를 붙들고 나니 걱정이다. 세계까지 나와서 다 연결시키면 모든 것이 좋을 줄 알았는데, 연결된 게 걱정이구나! 후퇴다, 후퇴!' 이러고 있다구요. 마지막입니다.
소련이 하나의 세계, 이상적인 유토피아 세계를 모방해 나왔지만, 세계 앞에 경제적이라든가 정책적인 면에서 모든 지원을 하며 힘의 보급을 해주는 원천지가 되어 왔지만, 이제는 문제가 커졌습니다. 안팎으로 수습할 도리가 없습니다. 후퇴하는 거라구요. 쿠바에 대한 지원을 삭감하는 문제, 제3세계에 대한 지원을 삭감하는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또 소련 자체 내의 피폐한 사상적 붕괴라는 것은 걷잡을 수 없은 단계로 몰아치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도 그렇지만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련의 지도자들은 진짜 공산당원이 아닙니다. 공산당 시대는 이미 다 지나갔습니다. 마르크스와 레닌이 주장하던 그런 세계, 유토피아적 통일이론, 그건 이미 지나갔습니다. 실현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실적 생활무대에서, 과학적 데이타에 의한 통계에 의해서 이미 결정이 나고 있습니다. 세계는 그렇게 알고 있어요.
오늘날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아요? 오늘날 유물론자,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신의 뜻을 알 수 있겠어요? 지금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은 공산주의도 아니고, 민주주의도 아닙니다. 지금은 통일교회가 문제입니다.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에서 제일 문제시하는 존재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입니다.
미국의 기독교가 반대를 하여 나를 댄버리에 집어 넣었지만, 나와가지고 1년 만에 미국 조야가 완전히 돌아가 버렸습니다. 「아멘」 뭐가 아버지 아멘이야! (웃음) 아버지 아멘 하면, 하늘땅 하나님이 같은 자리에서 아멘 해야지.
자,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 「최후의 결정입니다」 그래, 그 최후의 결정은 누가 해야 돼요? 대한민국의 최후의 결정은 대통령이 하지 못합니다. 하려면 해보라구요! 어디 해보라는 거예요. 노태우가 해보라구. (웃음) 아시아의 운세와 천운이 따라가겠어요? 미국의 레이건, 해보라 이거예요. 그 녀석, 잘못하게 되면 내가 꽁무니를 칠 것입니다. 방망이질을 하고 내가 그러고 다닐 거라구요. 아무 말 말고 내 말을 들으라고 했더니 죽겠다는 것입니다. '뭐, 전세계 지도국인 미국의 대통령이 똥개 같은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 이 자식, 두고 보라구. 누구 말이 맞나 두고 보라구. 안 듣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아멘」 (웃음)
이 사람들아, 철부지하게 웃기만 하고 좋아하기만 하면 되나? 집에 환난이 벌어져도 어머니 아버지는 그 사실들을 카바하기 위해 아들딸 앞에 좋은 선물을 주고 과자 봉지를 주면서 '너 며칠 잘 먹고 잘 놀아라' 합니다. 그러면 그저 북치고 춤추며 좋아하는 거라구요. 어떤 사연 가운데 엉크러진 배후를 모르는 아이들은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아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들이 결정한 그 모든 결정이 역사성을 대표한 자리에서 천의에 일치될 수 있는 결정이었느냐? 그런 결정을 한 적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없었다 이거예요. 그런 종교, 그런 교단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그다음에는 가정이 그런 가정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고 잘산다고 제일이라고 하지만, 제일이라고 불리움받는 그 부모도 그 자식도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문씨인데, 나에게 '문씨 종장'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여 주더구만. 내가 문씨 종장이 됐습니다. 이제 문씨들도 내 말을 들을 것이기 때문에 내가 잘못 결정하면 전부 다 망할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들이 그렇게 어리석지 않을 텐데 왜 나를 문씨 종장으로 했겠어요? 문 아무개를 가만히 보니까 욕이나 먹고 다니는 못난 녀석인 줄 알고, 세상의 낙엽같이 떨어져 거름덩이가 될 줄 알았는데, 하는 놀음이 좀 다르거든요. 처음에는 자기들 나무가 커 가지고 푸른 동산의 주인이었고, 통일교회는 조그만 싹이 돼 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다구요. 그런데 알고 보니 종자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것입니다. 가짜 같았는데 점점 크는 겁니다. 잎도 무성하고, 가지도 무성하고, 덩치도 크고 말이예요, 키가 늘씬하게 자라면서 동산의 왕초가 되어 간다 이겁니다. 「아멘」 저런, 여자 한 명이 '아멘' 하면 뭘해. 하늘땅이 '아멘' 해야지!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아멘'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아멘 하고 있어?
한 40년 동안 욕을 먹고 돌아다녔어요. 욕을 먹고 뱅뱅 돌아다녔어요. 요렇게 돌아다니고 요렇게 요렇게….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큼,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동네 개까지 짖다가 통일교회 통통통통 할 정도로. (웃음) 입이 벌어져 가지고 '매일같이 오는 사람이구나. 우리 주인보다 더 나를 사랑해'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개가 주인을 따르지 않고 나를 따라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쉽겠어요? 얼마나 있는 정성을 들여야 되겠어요? 짖던 개가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려면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기성교회가 나에 대해서 40년 동안 얼마나 짖었어요! 요즘엔 '컹컹'하고 짖는 소리가 죽는 뭐라고 할까, 비명소리같이 됐다구요. 조금만 더 가면 난 가만있더라도 '너 이 자식, 문총재를 왜 반대해?' 하며 통일교인 아닌 제3자가 가서 뺨을 갈기고 목을 칠 것입니다. (웃음) 보라구요, 미국놈도 일본놈도 중국놈도 소련놈도…. 내가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기분 좋은 게 딱 하나 있습니다. 이거 보잘것없는 민족이고 대륙지방의 조그만 반도인데, 반도가 무슨 성명 있어요? 그런데도 하는 말은 소련놈, 미국놈, 일본놈, 전부 놈입니다. (웃음)
그게 뭐예요? 자기 하나만 양반이라는 것입니다. 양반이 따라지 양반이 아녜요? 나라 하나도 지키지 못하고 남북으로 갈라 놓고, 그게 양반이예요? 비록 갈라 놓았지만 '야야야, 이래서는 안 돼' 하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놓고 와서 남북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양반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는 딱 갈라 놓고 자기 나라만 하나 만들겠다고 하면 그건 양반이 아닙니다. 그건 똥개 양반이라구요. 그건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따라갔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문총재 따라가라는 거 아닙니다.
이번에 100여 명의 교수가 날 찾아왔었습니다. 하기야 내가 초청도 했지만 말이예요. (웃음) 초청을 내가 했으니 주인 양반은 나예요. 옛날 같으면 문 총재 만나면 혼비백산해 가지고 동에 있던 사람이 서에 가고, 어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도망하던 패들인데, 요즘엔 내가 도망 다니기에 바쁩니다. 나 만나겠다고 서쪽에서 오면 나는 동쪽으로 가 버립니다. '어디로 갔노. 한번 만나 주지!' 이런다구요. 이제는 나 만나기 힘든 거예요. 누구도 못 만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과학자대회를 다년간 지도해 나왔습니다. 그 의장단들이 '아이고, 레버런 문 저택인 이스트 가든에 한번 가 보고 싶은데 제발 초대해 줬으면' 이러는 거예요. 곽정환이 안 왔구만! 곽정환이를 통해 자꾸 부탁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데는 귀가 둔합니다. 듣기는 듣는데 이해를 못 한다구요. (웃음) 이해가 돼야 오라고 하지. 이해가 안 됩니 다. 왜 이해가 안 되느냐? 그 사람과 나라는 사람과는 말이 다릅니다. 나는 수직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들은 평행으로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말을 하면 할수록 방망이로 때려잡지 않고는, 굴복하라고 밟지 않고서는 의논이 안 됩니다. 종류가 다르다 이거예요,
초청한 교수들 가운데에는 의장도 있고 다 한다하는, 잘났다는 교수들도 있습니다. 그런 교수들도 자기들끼리 '나는 레버런 문을 만나 봤지만 당신은 만나 보지도 못하고 무슨 큰소리를 치시오' 그럽니다. (웃음) 문 선생 만나 본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간판으로 내세워 가지고 휘젓고 있다구요. 거 근사하지요? 「예」 그렇게 반대받은 통일교회 패들, 선생님이 그렇게 될 줄 몰랐지? 「알았습니다」 (웃음) 진짜 알았을라구. (웃음)
이 문이라는 사람이 자기 보고 '문 선생'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내가 공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을 대표한 그런 공적인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내 자신을 '문 선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그 선생은 권위가 있어야 됩니다. 선생이 가야 할 길과 문 아무개가 가야 할 길은 다릅니다. 나를 끌고 가야 할 선생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문 선생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자기를 보고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래, 세상에 별스런 사람이 하나 나타났는데, 그것이 소위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이제 박보희, 얘기 좀 하겠나, 끝난 다음에 하겠나? 「말씀듣고 하겠습니다」 보고 조금 하라구. 이제 결론을 지읍시다.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를 세워서 시대의 변천에 따라 천의를 연이을수 있는 문화배경, 혹은 민족배경과 전통배경은 각기 다릅니다. 아시아면 아시아의 전통이 다르고, 구라파면 구라파의 전통이 다릅니다. 6대주를 중심삼은 배후의 문화배경이 다르니만큼, 그들 나름대로의 역사배경에 따라서 알맞는 종교를 세워서 하나의 통일권으로 전진하는 섭리를 추진시켜야 됩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신 뜻은 하나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안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사랑하는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는 독생자를 믿는 사람, 그렇게 사랑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그렇게 살지 못하고 그렇게 안 되는 사람은 지옥가는 것입니다. 도둑놈 심보를 가지고 무턱 대고 믿기만 한다고 천국가요? 그건 강도입니다, 강도. '나는 아무개 아들이요 딸로 태어났는데, 내 멋대로 한다.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상속권은 내가 다 받는다' 이런 게 통합니까? 그따위 생각 가지고는 안 됩니다. 다 망합니다. 두고 보라구요. 다 망할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단자 괴수의 낙인을 받으면서도 이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망하는가, 그들이 망하는가 두고 보라구요. 나는 그렇다고 반대하지 않습니다. 있는 실력 다 발휘해서 반대해 보라 이겁니다.
나는 그들을 위해서, 그들의 자식들이 낙오자가 되거든 그들 자식을 교육해서 그 아버지를 살려 주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지금까지 인류의 배후에서 종교를 세워서 수습해 나온 도리입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편에서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러다 보니 욕먹게 됐고, 그러면서 발전한 게 통일교회입니다. 지금도 욕먹지요? 「예」
하나님도 농을 참 좋아합니다. '야야, 너 한번 들어 봐라' 해서 보게되면, 아무개 목사가 꽁무니를 떡 버티고 앉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새벽 기도를 합니다. '아, 하나님! 우리 기독교를 망하게 하는 원수, 소위 문 아무개라 하는 이단 괴수가 나왔으니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시여, 이를 즉각 데려가 주소서!' 이러고 있어요. 하나님도 참 농을 좋아하십니다. '야, 이것 좀 봐라. 저 녀석이 너 영계에 데려가라고 저렇게 힘을 쓰고 악을 쓰는데, 너 한 6개월만 두고 봐라, 어떻게 되나. 네가 죽나, 저들이 죽나' 그래요. (웃음) 그래 6개월도 안 가서 깨끗하게 소리없이 꺼져 버리더라 이겁니다. 여러분들 재미 있지요? 「예」 그런 맛을 알기 때문에 내가 살지, 그런 재미라도 없으면 내가 어떻게 살겠어요? (웃음)
이정권시대, 소위 이승만 박사 시대에 박마리아가 이기붕을 통해서 나를 잡아 치우려고 5대 장관을 세워 감옥에 쳐넣으려고 했지만, 조건이 있어야지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무죄로 석방되어 나왔습니다. 박마리아 일족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공화당시절에 차지철이란 녀석, 통일교회를 잡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내가 박대통령 죽기 2주일 전에 사람을 보내서 배통을 찌르는 통고를 했습니다. 12월 3일까지 정신 못 차리면 큰일난다고 했어요. 웬걸, 10월 28일인가, 26일인가? 26일이지요? 왱가당댕가당 잘돼 나가더라구요.
하나님은 개인의 욕심에 따라가지 않습니다. 이용당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도 개인 욕심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는 왜 여당패입니까? 왜 친여파입니까?' 이러는데, 나는 친여파가 아닙니다. 반대받는 패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붙드는 것은 4천만, 6천만의 통일입니다. 꼭대기인 주권자 너희들은 망하더라도 이 민족은 남겨 놓아야겠기에 내가 책임지고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국민을 대표한 여당편과 같이 보이는 것입니다.
종교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개인 결정, 종족 결정, 민족 결정, 국가 결정, 세계 결정, 천주사적인 결정을 연결시켜서 하나의 일련된 결정권을 이루어 하늘의 운세가 어디나 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결정권을 아직까지 이 지구성에서는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왜? 타락을 했기 때문입니다.
공산당 가지고 안 됩니다. 신이 있는 것을 알고, 매일같이 오늘은 어떻게 되고, 내일은 어떻게 되고, 다 보고 사는데 신이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게 다릅니다. 선교 나간 사람들은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을 다 가르침 받으면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화가 문제 아닙니다. '이런 이런 사람이 올 텐데, 너는 이렇게 이렇게 준비 해라'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고 있는데, 오늘날 공산주의자들, 뭐 유물론?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레버런 문이 해 나온 것이 뭐냐 이겁니다. 나는 인간의 뜻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위주로 한 사람입니다. 이 뜻에 위배될 때는 내 어머니 아버지도 버린 사람입니다. 형제를 버리고, 가족을 버리고, 일족을 버린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할 때에 대한민국까지도 버려야 됩니다. 버리는 데는 그냥 버리지 않아요. 세계를 붙들고 버리는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면 대한민국을 버리는데 세계를 붙들고 버리지, 그냥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핍박이 오고, 감옥에 가더라도…. 대한민국을 버리고 세계를 붙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통한 역사시대의 결정적 기반, 즉 개인 결정, 가정 결정, 종족 결정, 민족 결정, 국가 결정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방향성이라도 갖추어서 세계를 붙들 수 있는 연결적 배후를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일반인은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개인탕감, 가정탕감, 종족탕감, 민족탕감, 국가탕감시대입니다. 지금은 국가탕감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정당의 모든 장들이 레버런 문 모시고 레버런 문 말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깨끗이 수습된다 이거예요. 누구 뜻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문 아무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입니다. 가는길이 이미 결정됐습니다. 지금 결정한 게 아닙니다. 어떻게 가야 할 길이 다 나와 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이 내 말 들으면 미국은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길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프로그램에 나온다 이겁니다. 누구를 통해서 그 프로그램이 나오겠어요? 그것이 미국 대통령을 통하지 않고, 미국 의회를 통해서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아니라 그럴 거예요? 하나님에게 의회가 있습니까? 하나님에게 나라가 있어요? 하나님에게 민족이 있고, 가정이 있어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개인도 없는데 가정이 어디 있으며, 민족이 어디 있으며, 나라가 어디있으며, 세계가 어디 있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 이 벌레 같은 사람들! 통일교회 쌍것들! 왜 내가 쌍것이라고 하느냐? 쌍것으로 취급을 받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쌍것으로 취급받았지요? 「예」 아들을 알아보나, 남편네를 알아보나, 여편네를 알아보나, 문중을 알아보나, 대한민국 국민을 알아보나, 제멋대로 사는 사람, 제멋대로 사는 패들 아니예요? 안 그래요? 누구의 멋을 따라서? 문총재, 문교주 흉내내면서 살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대한민국이 질색하는 것입니다. '아유, 우리 싫다'고 하지만 별수 있어요? 병난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주사를 맞아야 합니다. 약을 먹어야 된다구요. 문선생의 약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 기관장들 왔겠구만. 똑똑히 얘기해요!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들, 네 사람이고 다섯 사람이고 있으면 오늘 다 모여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가면 되겠소?' 하고 물으라구요. 내가 가르쳐 준 대로 가면 틀림없이 대한민국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의식화 운동? 암만 떠들어 보라구요. 철부지한 것들…. 미국을 밀어 치울 수 없습니다. 앞으로 미국은 내가 조종할 것입니다. 김일성이, 남침해 보라구! 이놈의 자식들, 소련을 통해서 밀어낼 거예요. 해보라구. 마을대로 해봐라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멋진 선생님이예요? 「예」 쌍것들, 너희들에게나 멋지지, 대한민국에 멋져? 위정자들은 '아 저거, 고양이새끼 같지만 기르면 호랑이가 되어 잡아 먹는다.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는 거예요. 그런데도 자꾸 크거든요.
사시사철 담 안에 살고 있던 호랑이도 담을 넘어 산중에 가서 소리를 치면 산중 왕이 되는 것입니다. 문 아무개가 이렇게 될 줄을 누가 알았겠어요? 문 아무개가 이젠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어 가지고, 미국도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브레이크를 걸면 여당 야당이 전부 꼬리가 잘리고 전진할 수 없게 된다구요. 그런 힘의 기반을 닦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뭘할 거냐? 도둑질 안 합니다. 2차대전 직후에 세계적인 종교로서 등장한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한 미국이 책임하지 못한 것을 세계로 연이어서 미국을 해방시키자는 것입니다.
지금 워싱턴 가(街)에서도 말이예요, 옛날에는 '문 아무개' 하면 푸푸우 이랬어요. 번화가의 고층 건물 꼭대기에 앉아 난 체하고 자랑하던 녀석들, 옛날에는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알았지만 요즘에는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그래요. (웃음) 이제는 그분이 됐습니다. '그분이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미국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실까?' 이런다구요. 미국 대통령에게 묻지 않는다구요. 대통령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고, 누구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구요? 누구에게? 「레버런 문에게요」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이제 곤란합니다. 나도 관심을 갖는 것이, 미국 국민이 나에게 관심을 갖는 것보다 더 크게 관심을 갖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그걸 모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미국 국민도 레버런 문을 넘어서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저분이 저렇게 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같이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내가 한국에 와서 뭘하는지 CIA가 수신기 대고 듣느라고 야단일 거라구요. 무슨 말 하나? 최후의 결정이로구나! 그래 최후의 결정이야, 이 썅것들아! (웃음) 최후의 결정이 뭐냐? 세계를 폭파시키겠다는 거예요, 원자폭탄을 쓰겠다는 거예요? 뭐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은 세계 종교계, 8대 종단을 묶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요즘은 그 세계에서 종단을 대표한 장들이 레버런 문에게 종단을 대표한 예물들을 보내옵니다. 어떤 종단장은 '야, 고마운 분이 이 세상에 한 사람 있으니, 그분이 누구냐? 세상은 몰라보고 반대하지만, 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피살을 에면서 자기 종단에 속한 모든 사람을 희생시키는 분이 있다. 남의 종단을 위해서 자기 종단보다 그 이상 자원을 투입하고, 사람을 투입하는 그런 종교 지도자가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많이 배운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내가 무엇까지 주장하고 있느냐 하면, 성경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독교족이 '아이고 그래야지' 그래야 되겠지요. 하나의 성경을 만들어야 하는데, 신구약 성경 66권 중심삼고 그 가운데 하늘땅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까? 성경을 찾아 보라구요. 구약성경에는 잘못하면 전부 모가지 잘라 죽인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신약성경을 보더라도 세계를 위한 구도의 사상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만 믿으면 천당 간다고 그럽니다. 믿으면 천당 간다고 그래요. 예수 믿고 구원받아서 나라를 구하고 세계를 구해서 자기 종족과 가정을 천당보면 후에 자기도 천당 가겠다는 사상이 있습니까? 개인 밖에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방이 없는데 거기에 나라가 들어가고, 통일교회가 들어가고, 불교가 들어갈 수 있겠어요? 아이쿠…. 뭐라고 그럴까, 침, 바늘귀보다 더 좁아요. 들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크냐? 하나님의 뜻은 죄진 사람까지도 밀어내지 않는 것입니다. 천 년을 두고 기다리고, 천 년을 통해서 회개시키고 만 년을 통해서 회개시킬 수 있는 자신을 가진 분이 하나님입니다. 멋지지요? 원수의 자식을 보면서도 십 년, 백 년, 천 년 후에는 다 내 품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하나님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 같은 사람은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내 말 빠른 거 보라구요. 총알 같다구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이예요. 지독한 사람이라면 참으로 지독한 사람입니다. 끈질겨도 나같이 끈질긴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나이 70이 돼 가지만, 젊은 사람들하고 밤잠 안 자고 견디기 하면 몰래 꽁무니 빼고 숨어서 자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웃음) 힘들어서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아요. 얼마나 지독하고 얼마나 끈질긴지 모릅니다. 그만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세상이 반대하는 걸 휘저어 가지고 이만큼 가려낸 것입니다. 오늘날 이 대한민국의 복잡한 것과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적으로 핍박받는 그 와중에서 솟구쳐 나온 것 중에서 어떤 게 더 쉽겠어요? 대한민국, 요 손바닥만한 여기서 짝자꿍이 하고 싸우는 것하고, 어느 것이 더 쉽겠어요? 대답해 봐요. 어떤 게 쉽겠어요?
그들은 자기만의 비위를 맞추고 자기 마음대로 하면 되지만, 난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비위를 맞춰야 되고, 사탄의 눈치를 봐야 된다구요. 사탄은 틈만 있으면 걸고 챕니다.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어떤 조건만 걸리면 용서가 없습니다. 걸고 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대통령이라도 법적 조건에 걸리게 되면 나꿔채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용서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정도의 길을 따라가야 되고, 사탄의 눈치를 봐야 됩니다. 또 내가 통일교회 지도자이기에 '우리 선생님이 이러고 있으니까 나도 그러겠다'고 할 텐데 말이예요. 교육할 도리가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가려 가야 할 것은 꼭 가려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종단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기 위한 결정을 해야 됩니다. 하나 돼야 돼요. 그런 결의 밑에서 하나됐다 해야 결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시간이 벌써 몇 분이 됐나요? 한 시간 넘었나? 「예, 한 시간 넘었습니다」 저 시계 고장 안 났어요? (웃음) 선생님은 민족이 하나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나 주권자들은 '아이고, 통일교회와 하나되지 말라. 레버런 문과 하나되지 말라'고 반대하고, 나팔 불고 북치고 경찰이 동원되고 군대가 반대하고 신문이 야단했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따라가지 말라고 말리더라도 문선생을 따라가고 싶은 걸 어떻게 하겠어요? 여기 새파란 녀석들, 너희들 뭐하러 여기 앉아 있어, 이놈의 자식들아! (웃음) 뭘하러 앉아 있느냐구? 남들 하는 의식화운동이나 하지, 뭐하러 답답하게 여기에 앉아 있어? 그거 얼마나 자유로워? 꼬리도 칠 수가 있고…. 세상이 다 내 세상 같은데 말이야. 그러나 그게 통하지 않는다구요. 통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초민족적으로 하나되고 초인종적으로 통합하는 그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주의 주장이 다른 많은 주권 국가가 있고, 문화배경이 다른 국가가 있고…. 전통적 문화기반 위에 선 문화민족이라 할지라도 그것으로 세계를 포섭할 수 없습니다. 그걸 안다구요. 그러나 거기에 통일교회 사상만 딱 들어가게 되면 그건 발길로 차는 것입니다. 이자택 일입니다. 최후에 가면 진짜 가짜 둘밖에 없습니다. 알겠어요? 진짜냐 가짜냐 할 때, 여럿이 있을 때는 고르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진짜 가짜를 결정할 때는 둘만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 둘은 세계적입니다. 지금 세계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둘로 됐지요? 어떤 게 진짜입니까? 서로 진짜라고 하지요? 그걸 누가 진짜라고 공인해야 됩니까? 역사가 공인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이론으로 하면 역사가 공인해야 한다는 말이 성립 안 됩니다. 변증법적 논리에 의하면 역사는 투쟁에 의해 발전을 한다고 하니 전통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 파괴의 괴수가 사탄입니다. 사탄이 파괴의 앞잡이라구요. 천 년 만 년의 역사를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론 체제가 틀렸기에 역사적 변호를 받을 수 없어요. 그건 뭐냐 하면, 변하지 않는 원리원칙의 진리에 따른 전통적 역사배경이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언제 진리에 입각해서 변할 수 없는 역사적 전통기반을 공상세계가 닦겠어요? 그들이 말하는 유토피아 세계…. 그들은 사회주의 사회를 거쳐서 공산주의 사회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공산주의 사회, 그것으로 끝장이 나요? 이놈의 자식들, 모순된 논리를 가지고 세계를 뭐 어떻게 하겠다구?
나는 공산주의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같은 20대부터 투쟁한 사람이예요. 공산당의 두목들, 이북에 들어가서 장관하는 녀석들 중에서 내 친구도 있습니다. 왜정 때 '학창 시절에는 너하고 나하고 같이 합동으로 투쟁하지만, 미래에는 결렬될 것이다 이 자식아' 그러던 것이 실감이 난다구요. 내가 오늘날 이와 같이 공산주의를 때려잡는 괴수가 될 줄 그들은 몰랐다구요. 난 벌써 알았어요. 내 손에 의해서…. 민족을 하나 만들자, 국가를 넘어 수많은 민족을 하나 만들자고 한 것입니다. 독일, 이태리, 불란서, 영국, 서로 원수들이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수가 아닙니다. 불란서 사람과 독일 사람이 결혼하고,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입니다. 일부러 내가 그렇게 결혼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1973년에 구라파에 처음으로 가서 합동결혼식 시켰습니다. 영국 남자 신사, 젠틀맨하고 독일 여자를 결혼시켜 줬다구요. 여자가 배통도 크고 뼈다구도 굵게 생겼더라구요, 말같이. (웃음) 뭐 무미건조보다도 뭐라고 그럴까, 무미멍텅구리입니다. (웃음) 건조니 뭣이니 없다구요. 멍텅구리처럼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그런데 말이 통해야지요. 결혼하겠다는 사람들이 말이 통하지 못하니 눈만 껌벅껌벅. (웃음) 영국 남자에게 '독일 말 몰라' 하면 눈만 껌벅껌벅. 또 독일 여자에게 '영어 몰라?' 이러면 이러고 있어요. '이렇게 뜻이 너희들 둘이 결혼하라고 하면 어떡할 테야. 말도 모르는데 결혼을 할 수 있겠느냐'고 했더니 '해야지요' 이러더라구요. '역사시대에 그런 결혼을 한 사람이 누가 있었어? 하나도 없었잖아' 하니까 '그러니까 자랑스럽죠' 그러더라구요. (웃음) 얼마나 멋져요? 그러니까 자랑스럽다는 거예요. 힘드니까 멋지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사실 맞는 말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반대받고 살았지만, 그게 얼마나 멋진 것인가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대하던 사람들이 내가 굴복하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자연굴복하더라구요. 어제도 박보희가 여기 나와 가지고 말했지만, 미국에서 레버런 문 때려잡기 위해 제일 많이 나발 불며 언론계를 통해 패던 사람이 있었어요. 이름은 내가 말하지 않겠습니다. 자기가 죽기 전에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통일교회를 없애지 않고는 못살겠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을 삼켜버린다나요? 사실이 맞는 말입니다. 백인들 사회에서 제일 무서운 게 납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기분 좋지요? 나중이야 어떻게 될지 안 될지는 두고 봐야 알 일이지만, 시작이 기분 좋지 않아요? (웃음. 박수)
이 녀석이 요전에 워싱턴 타임즈에 찾아오겠다고 통고가 왔어요. 워싱턴 타임즈 부사장은 기독교의 제일 중진입니다.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을 중심삼고 활약하게 되면 기독교에서는 안 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레버런 문 머리가 스마트하다고 할까,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분보다 머리가 나은 걸 알아요? 여기 박사님들 어디 갔나. 윤박사님, 윤박사 머리가 좋아요, 내 머리가 좋아요? (웃음) 윤박사는 물리학에 대한 박사지만 나는 여러분이 보지 못하는 영계에 대한 박사라구요. (웃음) 누가 나를 감정할 사람이 없어요. 나에게 박사학위를 줄 사람이 없습니다. (웃음. 박수) 윤박사는 박사학위를 받더라도 떼거리가 많은 가운데서 받았지만, 나에게는 박사학위를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자진 박사가 되는 거예요. (웃음. 박수)
통일교회 문목사라고 하는데 내가 누구에게 안수받지 않았습니다. 나를 안수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내가 스스로 안수해서 문목사가 된 거예요. 아니라구 부정하다가 이제 전세계가 공인을 합니다. 이제 내가 문목사 아니라고 해도 '목사야, 목사야, 목사야' 하고 나발불게 돼 있다구요. 누가 안수해 줬다구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 자신이 '내가 하나님이야' 하는데, 하나님을 인정할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밖에 없지요? 없기 때문에 '이러이러하니까 내가 하나님이다' 할 때 답변 못하고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 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안 그래요? 내가 박사학위를 가지지 않았지만 '내가 박사다' 하면, 박사들이 '박사보다 더합니다' 하면 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잖아요?
내가 지금 교수들 알기를 따라지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조금전에 교수들 얘기를 잠깐 하다가 넘어갔는데, 그거 얘기하자구요. 그날은 내가 댄버리에서 나온 날로써 기념일이었어요. 8월 20일인데, 아 재수없이 그 날짜를 어떻게 알았는지 알래스카에 온 거예요. 전국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축하하려고 하는데 나를 뺄 수 있어요?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문선생을 만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왔을 거라구요. 그런데 와서 떡 보니 문선생이 있을 게 뭡니까. 꿩 줘 먹은 자리지. 그러니 섭섭해 가지고 '뉴욕 가면 만날 수 있을 거야!' 그랬겠지만, 만날지 어떨지는 모르지….
사람이 곤란한 게 그겁니다. 전번에 했더라면, 그걸 물고 늘어지면 꼼짝없이 걸려드는 것입니다. 전번에 온 교수들을 알래스카에서 만나지 않고 집에 초대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번에 초대 안 하면 한국에 안 가겠다고 버틸 것을 안다구요. 할 수 있어요? 문선생이 할 수 없지요, 사리를 아는 사람이니만큼. 그러면 마지막 날에 초대하자 해서 6월 30일에, 바로 주일날 벨베디아에 초대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예 들이까는 거예요. 첫마디가 뭐였냐 하면 '희망이 크고 희망이 높다고 했을 때, 그 말을 설명해 보시오' 였습니다. '높은 것은 뭐고 큰 것은 뭐요?' 하고 교수들에게 물어 보았는데, 교수들이 답변을 못 했다 이겁니다. 답변 못 하게 되니까 나한테 걸린 것입니다. 그 답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높다는 것은 종적이기 때문에 이제부터 가야 되는 것이요, 크다는 것은 횡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리 안 놓고. '그러니까 쉬운 것이 좋은 것이다. 희망이 크다!' 이래 가지고 얘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희망이 크다. 오늘날 전정권이 있어서 희망이 큰 거예요? 노태우씨, 그다음엔 누가 또 대통령이 되겠다고? 김영삼씨? 김대중씨? 나 안중에도 없다구요. (웃음) 그 사람들이 내 꽁무니를 따라다녔으면 다녔지, 내가 그 사람들 꽁무니 안 따라다닌다 이겁니다. 데데하지 않고, 못나지 않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반대할 대로 했다구요. 한번 통일교회 문을 열고 국회의원들 다 오라고 내가 요전에 미국에 가기 전에 다 통지를 했습니다. 1차, 2차, 3차까지. 여당 야당이 싸우는데 규약을 발표했잖아요? 뭐 의식과 사상을 초월해서 하나 만들고 통일해야 된다고 말이예요. 그렇게 야단하는 난장판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와서 말씀 들으소' 했어요. 내가 못나서 한 놀음이 아니예요. 이놈의 자식들, 와 봐라 이겁니다. 난 국회의원 면전에서 할 것입니다. 국회의원 불러다 얘기할 거라구요. 틀리면 들이깐다구요. 오라고 할 땐 안 오고, 이제 뭐하러 찾아 와! 내가 경제인단을 시켜서 벌써 3년 전에 한번 만나자고 통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뭐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사정이 어떻고' 이러는 거예요. 에이 이 자식들아, 내가 너희들만 못해서 이러는 줄 알아? 조건이 필요해, 재료가 필요해, 너희들을 치료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놀음 한 거예요. 못난 놀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바람에 놀아날 문 아무개가 아니예요. 천지를 측정하면서 하늘땅을 전부 잼대질하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이제 나보고 안 밀어 줬느니, 뭐했느니 그런 말만 해 봐라, 이 쌍것들! 나는 너희들의 말에 따라가는 게 아냐. 천의에 따라서, 천의의 길을 따라서 통일교회 무리와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을 세운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하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여당이 천의에 따른 길로 가면 세상이 뭐라 해도 밀어 주고, 야당대표가 그런 길로 가면 세상 없어도 밀어 주는 것입니다. 반대를 한다고 해서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예요? 혼자 미국에 가서 미국 정부 멱살을 쥐고 싸워가지고 굴복시킨 사나이라구요. 내가 대한민국 알기를 하늘같이 아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내 발 아래 두겠다고 기반을 닦기 위해 놀음하고 있는데….
그래서 교수들에게 그런 거예요. 대한민국에 희망이 크다! 누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와서 보니까, 그런 말을 할 만하거든요. 알아보니까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내가 핀세트로 잡아 내서 갖다 세워 놓으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딱 준비돼 있다 이겁니다. CIA나 레이건 대통령 자신도 내가 나발 불고 다니는 것을 듣고도 나한테 항의하지 못합니다. 듣고 보니까 희망이 커요, 작아요? 「큽니다」 임자네에게 물어 본 게 아니야, 가만 있으라구. (웃음) 교수들하고 얘긴데, 임자네가 교수야? 그래 '희망이 커요, 작아요? 대한민국의 희망이 커요, 작아요?' 하니까, 어디 교수라고 별수 있습니까? 대답 안 할 수 있어요? 꼬리를 빼고 꼬임 다리 해 가지고 어깨에 힘주고 이러던 녀석들이 '그래요' 하더라구요. 대답 안 하면 벼락이 떨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커, 작아?', '큽니다', '이 녀석은 왜 대답을 안 해?' 그러면 머리를 굽실거리고 말이예요. (웃음)
세상에 교수를 그렇게 취급하는 사람이 무슨 짓이야 못 하겠어요? (웃음) 그렇게, 아마 한 시간 이상 했을 거예요. 전부 들어 보니, 이거 대한민국이 신나거든요. '그래 누구 때문에 그렇게 신이 나, 너들 때문에?' 했더니 결론이 '문총재님 때문에 신납니다' 그래요. 그래서 '여기에 싸인할 거야, 안 할 거야? 동조할 거야, 안 할 거야?' 한 것입니다. 꼼짝달싹할 수 없이 걸려든 것입니다. '여러분을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시군책임자로 임명하나니 예스요, 노요?' 했더니, '예스' 하더라구요. (웃음)
그거 멋져요, 안 멋져요. 「멋집니다」 전대통령이 그거 할 수 있어요? 노태우씨가 그거 할 수 있어요? 김영삼씨가 그거 할 수 있어요? 김대중씨가 그거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는 놀음을 하는 사람은 여기 서 있는, 욕먹고 다니는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잘났다구요? 못났지, 못난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못났다고 하잖아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에 미친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일본 학자, 한국 학자, 세계 학자들이 연합해 가지고 작년부터 그 놀음을 했습니다.
이번에 전국의 166개 군청소재지와 중요한 도시를 세계의 유명한 학자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감투를 쓰고 돌아다니면서 문선생 사상을 따라가자고 나발을 불었습니다. 교수들이 통일교회 교인들보다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어요, 못났어요? 「모릅니다」 (웃음) 잘난 거라구요. 그런 학자들이 잘난 것입니다. 그들이 와서 자랑하는 것이 뭐냐 하면, 문선생 자랑하고 통일교회 자랑하는 겁니다. 그러니 잘나지 않았어요? 통일교회 무엇보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잘나서 그런 거 아닙니다. 하는 일이 좋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어떤 나라입니까? 요즘엔 문선생이나 문총재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옛날에는 분센메이 야쯔(문선명 녀석)라 했어요, 야쯔. 녀석이라고 하던 것이, 이렇게 점점 이름도 복귀하는 것입니다. (웃음) 야쯔(녀석)가 선생이 된 거라구요. 요즘엔 선생이 아니고, 스승 사(師) 자를 갖다 붙여서 분시(ぶんし)라고 그러더구만. 일본도 별수없어요. 일본 교수와 한국 교수, 서양 교수를 중심삼고 일본의 중요 도시에서 나발을 부는데, 무슨 나발이냐?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세계는 망한다' 이러고 있다구요. 일본은 교수들이 20만 정도가 있습니다. 현재 과학기술에 있어서도 최첨단을 달리면서 미국을 쫓아가 못살게 만들어 놓은 것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거 뭐 쪽발이들이라구요, 쪽발이. 오야마다! 쪽발이 맞지? 「예」 (웃음) 거기에 한다하는 국회의원 나부랑이들과 교수아카데미 교수를 합하여 3천명 이상 되는데, 그들을 모아 놓고 그러고 앉아 있는데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옳소' 하고 환영하더라구요.
교수들이 모여서 듣고는 말이예요, '문선생님, 불공평합니다' 하는 거예요. '뭣이 불공평해?', '문선생은 우리 일본 사람들을 한번도 안 만나 줬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문선생 소개하는 데는 꼴찌가 되니, 좀 만나 줘야 되겠소' 이러더라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야,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 법무성이 문총재가 들어오면 일본 국민을 다 주머니에 꿰 찬다고 못 들어오게 하잖아? 내가 갈 테니까, 법무성과 싸워서 문열어 놔!' 했어요. 이제는 열지 말라고 해도 열 것입니다. 일본 교수들이 몇백 명이 되니까, 이번에 '아카데미는 마찬가지인데, 아카데미가 한 스승의 휘하에서 지도받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한국 교수들은 알래스카에 데려가 훈련시키면서 왜 일본 사람은 빼 놓습니까?' 그러는 거예요. 전체 교수 수로 보면 일본이 한국의 10배 이상 됩니다, 20만이니까. 그러니 수적으로 보면 한 사람 간다면 열 사람 데려올 텐데, 왜 빼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일본은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잖소. 김일성이 없잖소. 한국은 남북이 갈라졌기 때문에 남북이 갈라진 병을 고치기 위해 땜 때울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일본과 다르니까 할 수 없잖소. 여러분이 한국에 와 가지고 점 때우는 데 지원하겠다면 데려가 주겠소' 했어요. 한국 사람이 되고, 한국 교수가 되라 이겁니다. 내가 대학을 만들어서 유명한 일본 사람들 데려다 교수 시키면 될 것입니다.
이제는 그렇게 참소하고 있더라구요. 일본이 어떤 나라예요? 일본이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야 된다고 철학박사, 신학박사, 정치학박사 등 한다하는 박사들이 들고 나발을 불고 있는데 한국의 소위 났다는 신문쟁이들, 소위 학자 짜박지 되는 사람들은 '문선생, 통일교회' 하면 쏴잡은 매새끼처럼 취급하고 있으니 망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되겠어요? 「흥해야 됩니다」 뭐, 흥해야 되겠어요, 망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흥해야 됩니다」 사실로 보면 망해야 되는 것입니다. 망하면 좋겠는데 내가 한국 사람이 돼서 큰일입니다. 내가 망해서는 안 된다고 하니, 지금까지 남아진 것입니다. 협회장! 기관에 있는 사람 왔어, 안 왔어? 나 이런 사람인 걸 잘 알지? (웃음) '알지'가 아니라 잘 알고 있지.
독일이 자기들 기계공업을 망친다고 7년 동안 나발 불고 북치고 나를 두드려 팼다구요. 패라, 이놈의 자식들! 나는 그런 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7년 동안 두드려 패다가 지금은 손들었어요. 이번에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대회를 중심삼고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렸어요. 우리 효진이를 보내서 카프세계대회를 통해서 밟아 치운 거예요. 공산당을 깨끗이 동독으로 몰아넣은 겁니다. 처음으로 공산당과 싸워서 서독의 경찰들이 오랫만에 위신을 세웠다고 좋다고 박수치고 그랬지만…. 구라파 전체를 들었다 놓은 것입니다.
독일이 이제 레버런 문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요즘은 쉬쉬 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에 내가 유명한 4개의 공장을 샀습니다. 1980년부터 85년까지 이런 때가 오니 사야 된다' 고 선포한 대로 했어요. 현대나 대우가 지금 일본과 기술제휴를 하여 자동시설 한다고 하지만, 그거 다…. 독일의 이름난 공장들 딱 잡고 있어요. 과학기술에 있어서 한국이 둘째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 현대나 대우가 자동차를 생산하지만, 동양기계에서 미션을 못 만들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전부 다 뒤따라 가면서 밀어 주었기 때문에….
어떤 학자가 글을 썼더라구요. 문총재의 공이라고 기사도 냈더라구요. 그래야지…. 흘러가는 세계의 물과 더불어 굴러가는 자갈돌이 아닙니다. 물을 타 넘고 헤치고 새로운 방향의 흐름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의 기반을 닦아야 돼요. 이번에 데모하는 패들이 있더구만! 문사장, 내가 수련시키라고 그러지 않았어? 이제부터 21일 수련시키기 전에는 채용 못해! 알겠나, 문사장? 「예」 우리와 일치해야 돼!
세상은 밤중이예요. 나를 잘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와선 무슨 말 안 하고 가만히 지금 있는 거라구요. 그 애들을 잡아다 교육을 하고 옳고 그른 것을 가르쳐 주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도 그런 행동할 때는 칵 이놈의 자식들, 소리도 없이 다 처리해 버려요. 그렇다고 그게 죽여 버리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런 수완이 있다구요. 뭐 있어요.
예를 들어 봅시다. 카터 행정부 때 뉴욕주, 펜실베니아주, 매사추세츠주, 코네티컷주, 미네소타주 등 5개 주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웠다구요. 이 지역은 민주당 대표 구로서 공화당의 약세지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워야 이기지 못하고 인력소모 하고 금전소모 하겠으니 할 수 없이 사무실 문 잠그고 도망가 버린 것입니다. 그걸 내가 인수하여 그 5개 주를 다 뒤집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게 근대 미국 정치사에 있어서 수수께끼입니다. 어떻게 했느냐고. 어떻게 한지 모르지. 어떻게 했는지 모르지만,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내가 보희에게 100만에서 150만을 내가 책임진다고 이야기하라고 했어요. 어디에서 만났던가, 그때? 레이건 대통령 선거 유세할 때, 내가 100만에서 150만 책임진다고 얘기한 곳이 어딘가 말이야? 동부였나, 서부였나? 「이스트 가든입니다」 아니야. 이스트 가든에서 레이건 만나지 않았어, 선거유세 때 말이야. 「오하이오주입니다」 오하이오인지, 오하요 고자이 마쓰인지 모르지만! (웃음)
그때에 보수파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꿈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이건 행정부와 CIA가, 박보희가 선전하고 내가 이런 공석에서 이래도 반론을 못 합니다.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도 1984년에 레이건을 후원했습니다. 공화당, 백악관, 나, 이렇게 3인이 협조한 기반에서 800만 등록요원을 얻었다구요. 내가 후원 안 했으면 레이건도 끝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이 금메달을 탄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탔어요? 그건 무니의 메달입니다, 무니 메달. 안 그럴 수가 없습니다.
내가 몰리고 욕을 먹고 다니면서도 이런 놀음을 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하고 아시아를 위해서입니다. 나는 지금 대한민국의 통일산업이나 어떤 공장도 안중에 없어요. 몽땅 때려 부숴도 괜찮습니다. 난 그걸 만들어서 돈벌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통일산업도 30여년 동안 내가 돈을 댔습니다. 기술공업의 기수는 정치를 주도하는 대한민국 정부 자체가 못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욕을 먹으면서도 나는 그 준비를 해 온 것입니다.
박정희시대 때 국방부를 통해 군수산업에 자극을 준 것도 납니다. 국방부에 가서 물어 보라구요. 발칸포는 1981년도의 계획이었는데 1975년에 내가 두 대를 만들어서 시사(試射)했습니다. 미국에 가기 전에 105밀리 포신을 만들 준비를 해 놓고 갔었습니다. 악이 힘으로 점령했으니, 힘을 준비하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종교지도자가 이런 놀음을 하게 돼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아는 사람이 책임을 져야 되겠으니, 종교간판을 떼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할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 왔습니다.
지금은 종교를 규합하는 놀음을 내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민족적으로 구라파면 구라파, 모든 문화배경을 중심삼고 젊은 청년들이 자유분방한 입장에서 자기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고, 자기의 생애를 책임질 수 없고, 자기 결혼에 대해 책임질 수 없는 환경에 내가 개재하여 그들의 생활과 생애노정을 가려 주는 중차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회의 전통과 문화배경의 기지가 될 수 있는 가정편성에 내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과 불란서, 불란서와 독일, 독일과 영국의 젊은이들을 연결시켜서 새로운 발판, 가정형태가 벌어지고 있다는 것은 역사적입니다. 나보고 전부 할아버지라고 하게 돼 있습니다. 안 그래요?
내가 이제 구라파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입니다. 노랑이 손자들도 많고, 흰둥이 손자들도 많고, 검둥이 손자들도 많을 거라구요. 손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결합하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인정해야 합니다. 세상의 나쁜 말로 하면 왕뚜장이입니다. 뚜장이라 하면 나쁜 놀음을 소개하는 것인데, 나쁜 말로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좋은 말은 없잖아요? 좋은 말을 내가 만들어 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이 좋을까? 나쁜 말로는 왕뚜장이, 좋은 말로는 뭐가 되겠어요? 단어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백과사전을 새로 만들려고 합니다.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하기 위해서 백과사전을 만드는 준비를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초민족적으로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일이 뭐냐? 일본과 한국, 미국과 독일은 2차대전 이후 원수의 나라입니다. 원수 나라의 백성들을 모아다가, 자기 나라에서 애국하던 이상의 애국심을 가지고 원수의 나라인 미국을 살리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런 새로운 전통문화를 세우지 않으면 하늘나라의 출발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그 놀음을 지금까지 미국에서 한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 한국의 전통을 받아야 되고, 일본 사람이 한국의 전통을 따라가야 되고, 독일 사람이 한국의 전통을 따라가야 합니다. 세계를 지도하는 미국 천지에서 그런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최후의 결정'인데, 오늘날 인간으로서 이 우주앞에 '나는 이러이러한 입장에서 최후의 인간으로서 완성했다'고 결정을 한 사람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남자도 없었고, 그런 여자도 없었습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묶어져 생겨난 것이 가정이요, 그 가정들이 엮어져서 생겨난 것이 민족이요, 민족이 엮어져서 생겨난 것이 국가요, 국가가 엮어져 생겨난 것이 세계인데, 결국 그런 남자와 여자가 없었다는 사실은 그런 세계가 없었다는 사실이 되고, 그런 나라가 없었다는 사실이 되고, 그런 종족과 그런 가정이 없었다는 사실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인간이 결정한 것이 그렇다, 완성했다, 최후의 결정적 그 사실이 옳다고 할 수 있고, 그것이 역사시대를 통한 인류 앞에 공인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는 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의 방향과 일치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공인될 수 있는 보조기반이 일치되지 않으면 그것은 어느 한때에 와해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그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공인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레버런 문을 세계가 반대하라, 개인이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환영 못 하게.
오늘날 이 죄악된 타락한 세상에서 개인들이 있지만, 잘났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어디 한번 반대해 보라 이겁니다. 선전포고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가정들, 통일교회 가정과 비교해서 자랑해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통일종족입니다. 통일혈족과 마찬가지입니다. 종족입니다. 통일교회 무리 이상 될 수 있는 종족권이 있으면 비교해 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민족권, 즉 세계의 여러 민족으로 편성된 종합민족인데 더 나은 어떤 민족, 어떤 국가가 있으면 비교해 보라구요. 종교면에 있어서도, 역사적 모든 국가와 모든 민족면에 있어서도 통일교회 사람과 비교해서 나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봐라 이겁니다.
반대해라 이거예요. 개인으로 반대하고,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도전하라구요. 학계, 사상계의 모든 세계적 학자들, 도전하라구요. 공산주의 이론가도 도전하고, 민주주의도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민주주의는 체제지 사상도 아닙니다. 민주주의 체제를 중심삼고 소위 이론가들 반대해 봐라 이거예요. 그런 조(調)입니다.
내가 밀어제끼는 것입니다. 내가 개인으로 밀리고…. 통일교회 밀리지 않았습니다. 가정으로 밀어제끼고, 종족으로 밀어제끼고, 국가적으로 밀어제끼고, 세계적으로 밀어제끼고,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밀어제낄 것입니다. 신학계에서는 이미 승패 결정을 봤습니다. 1979년이구만. 1979년에 이미 세계 대학자들을 모아 놓고 결판을 봤습니다. 그런 거 알아요? 미국의 신학자들 중심삼고 50개 주의 주립대학을 배경으로 해서 종교철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교수제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을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번에 다리 놓을 수 있는 나발꾼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의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서 7천 명의 목사들을 한국에 데려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 7만 명을 이미 교육했어요. 그 중의 많은 사람들을 우리 자료를 중심삼고 연구 안 할 수 없는 그런 분위기로 몰아넣었습니다.
이걸 보고 기성교회에서는 '어허, 통일교회 문선생이 돈이 많아서 목사들을 사다가 …' 이러는데, 내가 왜 그들을 사다가 하겠어요. 돈을 자기들이 나한테 바치고 해야지요. 지금 내게 필요하니, 길러 주려니 교육시키는 거예요. 교육해 주고 나면 말이예요, 자기들의 아들딸을 나한테 갖다 접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안 받겠다고 해도 제발 받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앞에서 발길로 차 버리면 꽁무니에 오고, 꽁무니에 와서 손이 안 닿게 되면 명주끈으로 걸어 가지고, 나일론 줄으로라도 걸어 가지고 잡으려고 합니다. 내가 그걸 아는데, 왜 바빠하겠어요.
통일교회 식구 많이 필요 없습니다. 교회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많지 않다고 별의별 반대파가 있어요. '야, 미친 자식아!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받아들이지 않고 통일교회 사상을 따라가지 않으면 망하게 돼 있는데, 4천만이 어디로 가겠느냐?' 나 그런 배포를 갖고 있습니다. 기관장들에게 보고 잘하라구요. 문 아무개가 그러더라고 말이예요. 안기부장한테, 보안사령관한테 잘 보고하라구.
이제는 그것이 결판이 벌어졌습니다. 승공사상을 중심삼고는 그렇게 싫어하던 문 아무개의 품에 가 붙어야 돼요. 이건 결정적입니다. 일본이 그러고 있고 미국이 그러고 있는데, 한국이 안 그래요? 미국 CIA가 공인하고 들어오고, 일본의 조사실이 공인하고 들어오는데, 여기 안기부가 싫다고? 그 안기부장 정신이 돌았지, 민족을 어디로 인도할 거예요? 공산주의를 어떻게 막을 거예요? 자신 있어요?
오늘날 공장에서 야단하는데, 그걸 뭐라고 하던가요? 무슨 사건이라고 해요? 「노조」 노조가 뭐예요? 로시아 조직이 노조입니다.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노조가 뭐냐 하면, 로시아 조직입니다. 한국 말이 재미있어요. 참 재미있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조는 뭐냐하면, 공산당 조직이다 이거예요. 미국의 유니언(union;노동조합)이 미국을 망치기 때문에 내가 유니언 철폐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종교 유니언 편성을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 로시아 조직입니다. 노동 노(勞) 자가 아니고, 로시아 로 자예요. 귀에 쏙 들어 가지요?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입니다」
그러기에 통일교회 여러분들, 로시아 공산당을 환영해요? 「안 해요」 해, 안 해? 「안 해요」 얼마만큼 안 해요? 「완전히 안 합니다」 완전히는 실감이 안 나요. 죽고 죽고, 또 죽더라도 싫어한다고 해야 돼요. 「목숨을 걸고 싫어합니다」 죽고 죽고 또 죽는 거예요. 목숨을 건다는 것은 아직까지 죽지 않은 거잖아요? 죽고 죽고, 또 죽더라도 싫다는 데에 목숨 걸고 한다는 것이 미치지 못하잖아요. 말을 들으면서도 내용을 모르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입니다」 윤박사, 윤박사도 교육받아야 돼요. (웃음) 윤박사, 노조가 뭐라구요? 「로시아 조직입니다」 이러면 싹 들어가거든요. 로시아 조직이다 이거예요.
우리 엄마, 왜 옆으로 슬슬 보나요? 말 오래 한다고 핀잔주는 것 같구만.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소. (웃음) 물 한잔 먹고 합시다.
선생님은 내 개인이 하나님의 뜻 앞에 어떻게 합격되느냐, 그 패스포트를 어떻게 따느냐 하는 싸움을 일생 동안 해 온 사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가정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도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했습니다.
요전에 우리 성진이 외삼촌이 수원교회 김명대 교구장을 찾아와 가지고 역사시대의 일을 말했다는 걸 들었어요. 그때는 문선생이 뭐예요? 문 아무개라고 했습니다. 그가 손위 처남이 되거든요. 성진이 어머니의 오빠예요. 옛날엔 반대하고 다 그랬지요.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자기 일족이 자기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족회의를 열어서 전체가 합하여 문선생과는 신앙이 다르기 때문에 가정을 파탄시키고, 이혼을 시키는 데 선동적인 일을 했다는 것을 직고했다는 거예요. 나는 그런 이야기를 안 했어요. 그가 그런 얘기를 세밀히 얘기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다 뒤집어쓰고 나왔어요. '문선생이 미인인 여자를 얻기 위해서 여편네를 쫓아냈다'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다구요. 그래도 '그래 그래, 하늘만이 알고 나만이 아는 사실이다. 당사자만이 아는 사실이다' 그랬습니다.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있을 때, 이혼장을 가지고 찾아왔기에 3년만 기다리라고 간곡히 부탁했어요. 이래 가지고 나오니까 협박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어머니하고 본인하고 처남댁하고 찾아와 가지고 협박하는 거예요. '따라지 거지떼거리 같은 사람들을 거느리는 문 아무개에게 우리 최씨네 귀중한 딸을 맡길 수 없어' 이러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내 성격에 대포를 날려 팽개치고 싶지만,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입니다. 주먹으로 해결하지 않고 관용과 사랑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를 남기고 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냥 사인해준 거예요. 그 양반이 얘기했기 때문에 밝히 해명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이혼을 누구 때문에 했어요? 선생님이 했어요, 누가 했어요? 그 일족이 했습니다. 그 문중이 교회를 세운 문중이예요. 최씨네 집안이 전부 다…. 그중에는 요즘에도 이름난 목사들이 있다구요. 그들은 내게 사촌 처남, 육촌 처남 되는 패들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자기들이 주도했기 때문에 극성으로 반대하고, 이북에서 온 영락교회 패들이 줄줄이 달려 가지고 반대역사를 한 거예요. '문 아무개 때려죽일 녀석, 제일 나쁜 녀석, 자기 여편네를 차 버리고 딴 여편네를 얻어 가지고 잘사는 녀석' 이러고 말이예요. 선생님이 잘못했어요, 누가 잘못했어요? 어때요? 이걸 확실히 얘기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테이프에 담아 놓아요! 그거 다 가려 놓아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그 일족이 반대 안 했으면…. 통일교회가 지금 세계적인 종교가 됐지만, 그때 세계 국가를 넘어서 얼마나…. 지금 미국 목사들이 나흘 동안에, 2천년의 전통기반 위에서 수련된 목사들이 나흘 동안이면 180도 돌아갑니다. 이러한 내용의 진리를 가지고 세계기독교를 선생님은 7년에 다 수습할 계획이었습니다. 7년 동안에.
그렇게 됐으면 민주세계가 이렇게 안 되고, 공산세계는 내 손에 의해서 이미 정비되어 가지고 이 지구상에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천국을 향한 이상적 지구성이 되었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비참 비참 비참해졌고, 폭력배가 백주에 만행을 저지르는 혼란된 무법 천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 그렇게 받아야 돼요. 받을 것은 받지만, 이것을 수습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힘이 들어요? 그러려면 아까 말한 대로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되고 사탄에게 입증시켜 가지고, 네가 후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사탄이를 압니까?
여기 기관에서 온 젊은 사람들이 있다면, 당신들이 사탄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요? 모르는 입장에서 보고를 하고 있잖아요! 그런 보고는 옳은 보고가 아닙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사탄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의 섭리와, 사탄의 길과 배치되는 반대의 길을 알고 하는 말입니다. 인간이 가야 할 길을 바로잡기 위한 삼각지대에 있어서 당당코 하나님이 보증하고 사탄도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길을 가서 천리의 운세를 따른 개인승리 발판, 가정승리 발판, 종족 승리 발판, 민족승리 발판, 국가승리 발판, 세계승리의 발판을 실체로는 아니지만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다 닦았다는 것입니다. 다 닦았어요.
영계가 지금까지는 지상과 관계를 맺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통일교회시대에 있어서는 영계 자체가 통일교회의 생활권에 접선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은 망상적이고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닙니다.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예요. 생활적인 주체성을 지니고 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생활의 주인으로서 함께 있는 것입니다. 모심만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공동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공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하나님입니다. 꿈 같은 얘기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이런 환경에서 지금까지 일생을 투쟁해 나왔습니다. 이런 사람을 세상이 제아무리 반대한다 하더라도 하늘이 입증해 주는 데는 사탄이 칠 수 없고 허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이 서있기 때문에 치고 나면 그들이 넘어지게 돼 있습니다. 미국도 치고 나서, 대한민국도 치고 나서, 김일성이도 치고 나서는 넘어져요. 일본 제국주의 하에서도 그들이 치고 나서는 넘어졌습니다. 우리는 해방을 받는 거예요. 개인의 해방, 가정의 해방, 종족의 해방, 민족의 해방, 국가의 해방, 세계의 해방, 이러한 단계를 중심삼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에서 벌어지는 최후의 어려운 문제가 뭐냐? 동서문화의 분립입니다. 동양과 서양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안 돼요. 좌익과 우익이 하나되는 데 있어서는 좌익으로도 안 돼고, 우익으로도 안 돼요. 여기에 두익이 나와야 됩니다. 그래 두익사상의 현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들이 잘났다는 저 인본주의 사상, 유물주의 사상 가지고 안 됩니다. 물본주의 사상과 인본주의 사상으로는 안 된다구요. 천의에 의한 본연의 심정을 중심삼은 신본주의 사상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런 문제를 제시해 가지고, 동서로 분립된 이 모든 문화배경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나를 반대했지만, 나를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서구사회도 마찬가지예요.
그다음에는 남·북에 대한 빈부의 격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지금 많은 경제적 배경을 갖고 있지만, 그건 나를 위해서 쓰는 것이 아니예요. 그걸 내 것이라고 생각 안 합니다. 통일교회 것이라고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의 것이 되기 전에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이 되기 전에 세계의 것이 되고, 세계의 것이 되기 전에 나라의 것이 되고, 나라의 것이 되기 전에 민족의 것이 되고, 민족의 것이 되기 전에 종족의 것이 되고, 종족의 것이 되기 전에 가정의 것이 되고, 가정 것이 되기 전에 내 것이 돼야 돼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내 것이라는 것은 가정을 위한 내 것이요, 국가라는 것은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한 우리 나라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그런 관을 가진 어떤 민족도 어떤 종교단체도 없었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그것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관을 갖고 있어요. 내 소유를 중심삼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나라의 소유를 중심삼은 우리 가정의 것이요, 우리 가정의 소유를 중심삼고 내 것입니다. 가정의 모든 것은 우리 것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그걸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나가 누나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승낙을 받아야 되고, 오빠가 있으면 오빠의 동의를 얻어야 되고, 형제가 있으면 형제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모두의 뜻이 누나가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것이 우리 가정 것보다도 나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할 때는, 그것을 누나 앞에 맡겨 가지고 더 높은 데로 인연을 짓기 위해서 누나가 소유하는 것을 공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역사시대를 가려 가야 할 타락한 운명권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는 개인을 희생시키지 않고는 가정을 연결시킬 길이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개인을 투입하지 않고는 가정에 평화의 기지를 만들길이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 가정 전체가 가정 하나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정신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그 가정이 자유스러운 활동을 할 수 있는, 민족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기지가 되지 못합니다. 안정기지가 못 됩니다. 안착기지가 못 됩니다. 안식의 터전이 못 된다구요. 그러므로 가정 자체는 민족을 거쳐가야 됩니다. 민족을 거쳐가려니 일족을 거느려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국회의원 선거를 할 때 문중에서 누구를 후보로 내세우면 문중이 하나돼 가지고 야단하지요? 국가와 연결시켜 가지고 민족이 하나돼야 되고, 민족과 연결시켜 가지고 종족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미래세계의 큰 발판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작은 발판의 입장에 있는 그 자체들을 희생시켜 가지고 투입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큰 것이 안 나와요. 큰 것이 연결될 수 없습니다. 그게 재창조 과정이예요, 재창조 과정. 타락한 인간은 그냥 돌아갈 수 없습니다. 재창조 과정을 거쳐 돌아가야 돼요.
그러니 종족은 민족을 위해서 투입해야 되고, 민족은 국가주권과 합해 가지고 아시아면 아시아로 연결될 수 있게끔 아시아를 위해 투입해야 되고, 아시아는 세계를 위해 투입해야 되고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과 아시아를 놓고 볼 때, 민족이 아시아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과 종족이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는 것 중에서 어떤 것이 크냐? 아시아의 운세를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국가와 국민이 희생하는 것이 종족이 민족권 내에서 희생하는 것보다 더 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배후에서 그런 전통적인 섭리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서 대한민국이 세계사적인 섭리권 내에서 탄압을 받았느냐? 대한민국은 오랜 문화민족의 배경을 가지고, 5천 년 역사를 중심삼은 단일민족으로서, 순수한 단일민족으로서 역사시대에 제일 고통을 많이 받아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일본놈, 독일놈, 미국놈, 무슨 놈들…. 한때 두고 보자는 거예요. 우리 때가 온다 이겁니다. 한때에 두고 보자고, 눈치를 보면서 지금까지 가려 나오기를 몇천 년이 됩니다. 요즘에는 중국역사까지도 한국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이런 학설이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9천 년 역사라고 말하는 그런 단계에까지 지금 한국 민족이 뻗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 수난민족이고, 간신들이 충신들의 피를 많이 흘리게 했어요. 그건 역사적으로 대표격입니다. 사탄이 역사시대를 어떻게 엮어 왔느냐 하면 선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세계무대에로 확장, 연결시켜 나왔어요. 그런 역사적인 내용을 지닌 한민족입니다. 한민족은 단일 민족으로서 민족의 배후에는 의인과 충신들이 간신 앞에 피를 흘린 역사가 많은데, 그런 면에서 대표적인 기준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가 지금까지 하는 일은, 개인으로서 역사 이래 최후의 결정을 지어 가지고 이 길이 아니면 안 된다는 선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그렇습니다. 나 우리 집사람이 여기에 있지만, 내가 집사람에 대해서 마음으로 성을 내 가지고 '이 쌍것' 하고 욕해 본 적이 없다구요. 왜? 오늘날 통일가의 전통을 세워야 되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그런 걸 잘 모릅니다. 이렇게 말하면 섭섭할지는 모르지만, 섭섭해도 할 수 없습니다. 전통을 어떻게 세우는지 어머닌 잘 모른다구요.
요즘에는 내가 기반도 이만큼 됐으니 말이지 '애들을 둬두고 아빠는 이렇게 돌아다니면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도 좋고, 세계도 좋지만…' 이렇게 말은 안 하지만 생각은 하겠지요. 나이가 들고 철든 자식들을 어떻게 하나 하겠지만,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의 뜻으로 공적인 일을 하게 되면 자식들은 나라가 지켜 주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충신의 후손은 나라가 먹여 살리는 것입니다. 나라가 보호해 주는 거예요. 천운을 따라 천리의 도를 세우려는 충효의 길을 가게 되면 하늘땅이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해방 후 40 평생을 병이 나서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엊그제 김효율이 하는 말이 '17년 동안 내가 선생님을 모셨지만 감기 한번 드시는 걸 못 봤다'는 거예요. 잠을 안 자고, 피곤한 생활로 일생을 거쳐왔지만 쓰러지지 않았어요. 쓰러지기에 앞서 그보다 더 심각한 뜻을 앞에 놓고 있는데, 그게 문제냐 이거예요,
이 길을 닦기 위해서는…. 오늘날 광대들 있지요? 서커스단 말이예요. 공중에서 서커스 놀음을 딱 하는 것입니다. 줄만 잘못 놓는 날에는 옥살박살 깨져 나가는 거예요. 위기일발입니다. 그런 생활을 해 나왔어요. 한 발자국 잘못 디디는 날에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벼랑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40년을 살았어요.
그래서 영계에 있어서, 또 역사시대 있어서 어느누구 앞에 가더라도 천운을 따라 나가는 길에서는 레버런 문을 뒤로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나를 따라와야 돼요. 알겠어요? 개인을 중심삼고 역사시대, 과거, 현재, 미래의 영원한 세계에 있어서 결정적 최후의 선포를 했기 때문에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개인만이 아닙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통일교회의 전통을 따라와라 이겁니다.
60년대 이전의 전통을 따르라는 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성진 어머니하고 갈라진 그런 것이 전통이예요, 그게? 그건 할 수 없어요, 사탄세계와 싸워 나오려니. 사탄은 우리 가정을 파탄시킨 거예요. 내 개인을 파탄시키기 위해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파탄이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일족을 통하고, 일가를 통하고, 모든 친지를 통하고, 스승을 통하고, 국민을 통해 반대를 해도 안 되니까 가정을 파탄시킨 것입니다. 그것이 또 안 되니까, 통일교회를 파탄시키려고 갖은 수를 다 부렸던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렇게 크는 걸 누가 좋아했어요? 현정부도 지금까지 안 좋아했습니다. 뭐 말이야 기성교회 때문이라고 하지만, 그런 수작 그만 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크는 걸 싫어했다구요.
통일교회가 정당 만들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내가 해먹기 위해서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세계의 대통령을 길러 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이 복잡다단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무엇이 귀해 가지고…. 관심 없다구요,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받으라는 겁니다. 내가 박정희 대통령 때에 7대 신문사 편집국장을 모이게 해 놓고 경고했습니다. 그때는 박정희 대통령의 서슬이 시퍼럴 때예요. 편집국장들 모아 놓고 세 시간을 들이친 거라구요, 점심도 안 먹여 놓고 말이예요. 그때 보희 혼났지. 요즘에는 장(長)들이 다 됐겠구만.
그래도 그때 나한테 욕먹고 기합받던 사람들 한번 오라고 하면 다 모일 것입니다. 이제는 뭐 한번 불러 줬으면 할 거라구요. 불러 놓고 들이 치니 하는 말이 '박정희 대통령도 우리를 신(神)같이 모시고 그러는데, 이 사람이 왜 이러나?' 했어요. 그럴수록 들이친 겁니다. 비린내가 나도록, 메스껍도록…. 반대만 하라는 것입니다. 말에서는 내가 너희들한테 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나쁘다고 변명해라 이거예요. 왜 나쁘냐 이 자식들아. 말해 보자고 했어요. 내가 그때 닉슨 대통령을 교육하려고 오라가라 하던 판인데, 박정희 대통령도 나한테 교육받아야 된다고 한마디 했더니 뭐 그때 정보부에서 '뭐! 문 아무개가 우리 대통령한테 교육받으라고…' 하며 흥분했다구요. '안 받아 보라구. 누가 망하나 보자'고 했더니 잘 망하더라구요. 현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제는 이런 세계적인 기반을 공인시켜야 할 권위와 배경을 가졌기 때문에 당당코 얘기하는 거예요. 미국이 내 말을 들어야 되고 일본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그것이 정당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 민족에게 와 가지고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 무니 패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양반가의 아들이면 그 양반 가문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고, 양반가의 가법을 중심삼고 생활적인 관습에 젖어 있어야 돼요. 전통을 받을 수 있는 자세와 권위를 갖추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40 평생 세계의 악주권과 투쟁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말뚝을 박으려고 하는 차제에 있느니만큼, 오늘날 통일가는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어린 사람들까지 전부 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엄숙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이 전통을 이어받기 위해 숙연해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어떤 시대보다도, 심각한 결정을 지어야 하는 운명길을 거쳐온 어떤 때보다도 심각해야 돼요. 심각한 자리에서 내 자신이 새로이 나갈 길에 대해 최후의 결정을 해야 돼요. 민족을 걸고 세계를 걸고 자기 자신이 최후의 결정적 통고를 선언하지 않으면 안 될 심각한 때에 들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정을 하면 행동을 해야 돼요. 행동뿐 만이 아니라 주체적 실적을 갖추어 가지고 '나를 본받으라'고 해야 돼요. 그런 시점에 들어와 있습니다.
축복가정 이것들, 36가정도 전부 다 내 안중에 없습니다. 회개하고 정비해야 돼요! 나라가 서야 될 게 아니예요, 나라가. 나라를 위한 충신의 도리를 선생님이 가르쳐 주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런 길을 닦기 위해 천신만고 수난길을 40여 평생 풍랑을 헤쳐 나왔는데, 여러분은 뭘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에 들어온지 몇십 년이 되어 가지고 뭐예요? 뭐하자는 무리예요? 하는 일들이 뭐예요? 나라가 망하게 됐는데, 뭘하고 있어요? 삼팔선 이북에는 원수가 도사리고 있는 현장을 남겨 놓고 잠을 자고,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국에 기반을 닦아야 했고, 일본에 기반을 닦아야 했고, 세계의 판도를 가져서 포위해서라도…. 천명에 의해서 한국이…. 한국을 찾아오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슬픈 자리에 서지 않게 하기 위해 생애를 바쳐 개척해 나오는데, 그 뒤를 따르는 소위 통일교회 무리는 뭐예요? 거지 패, 똥거지 패들같이…. 이놈의 자식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
통일산업에 외부 사람이 많이 와서 데모하고 일신석재에서도 데모를 했는데, 거기에 가담한 통일교회 귀신이 있으면 숙청해 버려야 돼요. 그런 요사스러운 패들을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전통적 섭리 역사관을 통해서 당당코 제거하고 정비해야 됩니다. 그건 역사적 숙명입니다. 운명은 인간이 개척할 수 있지만, 숙명은 인간이 개척 못 해요. 아무개 집 아들이라는 걸 부정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민족이라는 것은 숙명적이예요. 백의민족이라는 것은 숙명적입니다. 부정할 수 있어요? 공산주의 가지고는 안 돼요. 공산주의는 지나가는 거예요. 민주주의 가지고도 그 숙명을 시정할 수 없습니다.
섭리로 볼 때, 숙명적 인연을 극복해서라도 천운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천운을 따르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사적 숙명관을 갖고 '내 개인의 길은 이런 거야. 가정의 길은 이런 거야. 종족과 민족과 국가가 가야 할 길은 이런 것이야'라고 할 수 있어야 돼요.
이제 대한민국에 못해도 70개국 이상의 국민이 찾아올 것입니다. 경쟁을 시킬 거예요. 이 한국 패들, 뭐뭐 본향땅에 살고 있고 신앙의 조국에 살고 있는 한국 패들,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 「안 지겠습니다」
교단, 이것은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대표한 민족이요, 국가를 대표할 때는 종족권 내에 있습니다. 우리는 친척입니다. 한 일가예요. 통일가예요. 통일가의 전통을 중심삼은 통일문중과 같은 문중이 세계의 통일신도들 앞에 전통적 사상을 남겨 줘야 되겠어요, 영향을 받아야 되겠어요? 어떠해야 돼요? 영향받아야 되겠어요, 줘야 되겠어요? 「주어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일본 식구들하고 결혼을 시켜 주었더니 일본에 가서 여편네를 시켜 돈을 가져오라구? 똥구더기 같은 자식들, 거지 패들, 체신과 위신을…. 양반의 자식은 얼어 죽어도 겻불을 안 쬔다는 전통적 설화를 지니고 있는, 그런 문화민족인데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배때기에 비계덩이 집어 넣으라고 내가 축복해 줬어?
민족을 앞세워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아시아를 위한 개척자가 되고, 아사아의 전통적 조상이 되라고, 모범적인 가정이 되라고 축복해 줬지, 네 일가의 비계덩이의 보급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축복해 주었어? 오늘날 내가 공장을 만든 것이, 이 통일교회 이놈들 잘먹고 잘살라고 한 것이 아니야!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만들었어요. 문사장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자기 수치를 알아야 합니다. 천신만고 그런 사상을 가지고 불철주야….
어느 누가 동정했어요? 보라구요, 유협회장이 동정했어? 여기 김협회장이 동정했어? 종교지도자가 공장은 해서 뭘하겠어요? 대한민국의 기업이 선두를 달리기 전에는 문화민족이 못 되는 거예요. 부도가 몇십번 날 것을 내가 빚을 얻어다가 메우면서 끌고 나와 가지고 오늘 세계가 부정할 수 없는 통일산업을 만든 것입니다. 돈을 모으기 위한 사람들과는 달라요. 내가 그때 그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남과 같이 빵장사하고 음료수장사를 했으면 돈 벌 것을 알았어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건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이 전부 다 우습게 알고 다 그랬지만, 이제 내 신세를 입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지금에야 와 가지고, 그 문총재 훌륭하다고….
그런 전통적 역사시대를 거쳐 수난의 과정을 극복한 것도….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연결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만주에 있는 교포들도 내가 손을 대고 있습니다. 중국을 위해서 내가 돈을 대어서 건설해 주는 거예요. 연변에 공과대학을 짓는데 내가 돈을 대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시설하는 것과 모든 과학기재를 내가 대줄 것을 약속하고 지금 공급하고 있어요. 중공이 뭔데요. 통일교회와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런데도 주었습니다. 그대신 한국교포들이 주도권을 쥐는 거예요. 중공에 공장을 만든 것은 아시아를 위한 것이요, 아시아에 만든 기지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결국은 하나님이 가야 할 판도요 기지 조성의 발전적 과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는 똑바로 가르쳐 줍니다. 개인은 무엇을 위해 희생하라구요? 「가정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시어머니 시아버지, 자기 남편 아들딸이 있으면 3대, 7수 과정을 중심삼고 모두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기가 어렵지만, 하나 만들어 놓을 때는 여러분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피눈물이 시부모의 옷자락을 적시고, 남편의 옷자락을 적시고, 자식의 옷자락을 적셔 감화시키게 될 때는 그 가정은 그 사람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보라구요. 영국의 식민지 정책과, 불란서라든가 스페인의 식민지 정책은 달랐습니다. 불란서와 스페인은 전부 중앙집권제였습니다. 나라에서 전부 돈을 갖다가 투입해 가지고 지배했어요. 현지에 배치된 모든 관료직에 있는 사람들은 그 지역 그 나라에 가 가지고 어떻게 했느냐? 돈을 갖다 주면 돈 쓰기에 바빴고, 자기 나라에서 생활하던 이상 호화생활을 했어요. 그러다 보니 민간과 격리되고 그 환경과 격리된 거예요. 그러다가 자체 국가 내에 어려움이 있게 되어 경제보급이 끊어지게 되면 자연히 영국의 식민지로 흡수되게 되어 버린 거예요.
영국은 달랐다는 것입니다. 돈 한푼 안 됐어요. 총독을 세워 놓고 영국에 세금을 바치라고 했지, 본국에서는 한 푼도 안 준 거예요. 그러니 총독의 옷을 입고 총독의 위신 가지고는 불가능하니 그 나라의 지도자의 옷을 벗고 슬퍼하는 사람 곁에 들어가서 지도한 거예요. 주민들이 모르니 문맹퇴치를 해야 되겠기에 가르친 것입니다. 사상을 심어 놓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도자들이 전부 다 자체의 상대권을 창조하기 위해서 자기를 투입하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년에 총독에게 부과된 세금이 얼마면 얼마를 바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평준 기반 확대를 지도자와 그의 상대권에 있는 사람들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으로 말미암아 1년이 가고 2년이 가고 10년이 가니 점점점 사상적으로…. 모든 관료들이 그 지방의 일치된 환경을 개척해 나갔기 때문에 영국정부가 후원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총독을 중심삼은 정비된 환경은 날로 확대되어 간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체 방어를 위해 군대를 훈련시키고 교육을 강화하다 보니, 주변국가인 불란서나 스페인 식민지 사람들은 전부 다 영국이 지도하기를 바란 거예요. 혼란만 벌어지고 주체국에서 경제적 보급을 안 해주니, 자동적으로 전부 다 영국으로 흡수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는 신세지는 사람을 따라서 안 나가요. 신세를 지는 사람을 안 따라갑니다. 신세를 끼치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는 규합되어 나갑니다. 그게 발전원칙이예요. 진리입니다. 공식이예요. 나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난 나를 투입했어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누구보다도 희생한 사람입니다. 이의 있어요? 응? 이의 있어요? 「없습니다」 나 우리 가정을 위해서 투입한 사람이예요. 출발에서부터….
어머니를 모시 기까지, 복잡한 이런 통일교회…. 선생님이 1960년도에 성혼을 하기까지, 해방 후 14년이 지나기 전에는 가정을 못 가졌어요. 나라의 기반을 조성하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안 돼요. 14년을 넘어 어머니를 맞아 제2 축복시대를 향해 들어가게 될 때까지, 갖은 수욕을 당한 것입니다. 개인의 배신, 여자의 배신, 남자의 배신, 역사시대에 한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참지 못할 와중의 길, 곡절의 길을 상하 전후 좌우로 거쳐가야 했던 것입니다. 나라가 무시하고 환경이 멸시하고 모든 단체가 멸시했습니다.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있을 때, 구치국장이 기성교회 장로라나? 그 사람이 와 가지고 핀잔을 주던 그 일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소위 문제를 일으킨다던 문 아무개로구만, 꼴 좋구만. 말로가 다 뻔한데 보따리 싸 들고 회개하지 않고 뭐야? 또 계속할 거야?' 그러고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 10년, 20년 두고 봐라. 네 이놈의 자식, 3대를 거느리고 배밀이를 하면서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통회할 날이 올 것이다' 했습니다. 내가 그 분함을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또 통일교회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이 다니다가 떨어져 놓고는 변명을 해야 되겠거든요. 자기가 옳고 문선생이 나쁘다고 있는 말 없는 말로 다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내 그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그 간나가 죽었다는 소리를 벌써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자처하면서 간다는 곳이 형무소구만. 꼴 좋구만. 아직까지 정신 못 차리고 그게 뭐야?' 하고 핀잔하던 것, 내 안 잊었어요. 내 가슴에서 아직 안 잊혔습니다. 내가 말할 수 없는 그 수욕들을 될 수 있는 대로 말하지 않았어요. 지금은 내가 거쳐서 다 이루었기 때문에 말하지, 말하지 않았어요.
어려움이 있으면 다짐하는 것입니다. 너 아무 때를 잊었어, 아 자식아? 그 분함과 억울함과 분통함을 잊어버렸어? 가야 할 길이 천리길 만리길이 남았는데 숙박길 행각의 자리에서 놀고 춤추고 잠잘 수 없어! 여편네 끼고, 무슨 계집을 끼고 놀 수 없어! 이렇게 자기 가는 생활에서 채찍질하며 다짐해 나온 것입니다.
내가 어머니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입니다. 어머니 길을 닦아 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여자가 갈 길이 얼마나 복잡해요? 역사시대에 징검다리를 건너듯이 혼자 가기 어려운 그런 길을 개척해 준 것입니다. 그때 보라구요. 60년대에 어머니를 모셔 올 때 말이예요. 그때 뭐 이화대학 선생이 없었나, 박사 된 사람이 없었나, 석사 된 사람이 없었나 말이예요. 명원회는 전부 다 이화여대 출신, 말승냥이 같은 사람들이었다구요. 그런 사람들이 혼자 사는 선생님이니까 '나 한번 상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부 다 꼬리를 젓고 하는 그런 판국이었습니다.
여자라면 또 그럴 만도 하지요. 나 못난 남자가 아니라구요. 한번 프로포즈할 만하지요. 안 그래요? 뭐 별의별 일이 많았습니다. 처녀들이야 물론이지만, 80된 노인도 '선생님은 내 상대이기 때문에 누구도 안돼' 그랬어요. 그럴 때예요. 역사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해와라는 특권적 혜택을 일시에 주기 때문에 봄바람이 다 불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내 남편이다' 해 가지고 요사스러운 일이 많았다구요. 내가 여자들의 그 진구지통을 벗어나려고 얼마나 수난길을 거쳤는지 몰라요. 내가 원리를 다 알기 때문에 그랬지, 그렇지 않았으면 거기에 빠져 가지고 벌써 다 흘러가 버렸을 것입니다. 그게 다 어머니의 갈 길을 위해서입니다
40이 된 남자 앞에 말승냥이 같은 것들이 수두룩하게 줄을 지어 가지고 철옹성같이 버티고 앉아서 '어디 누가 선생님의 상대가 되나 보자' 하던 판이었습니다. 눈이 새빨갛게 돼 가지고 그러는데 선생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거기에서 제일 잘난 여자를 어머니라고 떡 갖다 모시면 좋겠는데 말이예요. 보지도 못한…. 20세가 넘으면 안 돼요. 18세가 넘으면 안 된다구요. 기가 차지요? 어쩌다가 문 아무개가 이렇게 비참하게 되었는지….
이 드센 통일교회의 복잡한 환경을 수습할 수 있는 여편네를 택하는데 자유로이 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조건적 기준에서 그 나이 이하의 사람을 만나야 하다 보니, 쌍가닥 가랑 머리를 한 고등학교 학생이나 대학교 1학년생쯤의 상대를 찾는 처량한 사나이의 슬픔과 고통이 얼마나 기가 막혔는지, 그건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어머니는 모르지요. 자기는 '내가 이쁘고 잘생겼으니까 선생님도 홀짝 반해서 나를 택했지'하고 간단하게 생각하지, 복잡한 내용은 몰라요. (웃음) 그것이 어느 때까지는….
그런데 서로가 '누가 된다, 누가 된다' 하면서 할머니, 어머니, 딸, 이렇게 3대가 합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해서 사바사바하려고도 그랬어요. 내가 사바사바하는 데에 녹아나나요? 안 걸립니다. 벌써 그걸 안다구요. 내가 욕심이나 많고 잡됐으면 벌써 다 깨져 나갔다구요. 어느 누가 문 아무개를 자기 손아귀에 휘어 못 잡아요. 그런데 난데없는 쌍가닥…. 미안합니다, 엄마. 이렇게 다독거리고 얘기해야 내가 들어가 가지고 기합 안 받는다구요. (웃음) 이 여자들 좋아하는 것 보라구. 저 쌍것들! 내가 아쉬워서 그런 줄 알아? 다 여러분이 본받으라고 그러는 것이야!
생각해 보라구. 그래 가지고 결혼을 떡 해 놓고는 3년 동안 곁방살이를 시켰습니다.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홍순애 할머니도 절대 자기 딸이 있다고 정문출입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뒷문 출입하게 했습니다. 내 눈 앞에서 정문출입을 했다가는 큰일나는 거예요. 3년 동안 그렇게 했어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사위 되는 사람이 장모를 대해서 그렇게 얘기한 역사가 있어요? 왜? 어머니의 친족이 많아서는 안 돼요. 여기 삼촌 짜박지 혼자 와 앉았구만. 친족이 많으면 안 됩니다. 형제가 많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맨발, 왕발로 막 드나들고 간섭하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피난을 왔으니까 떼거리가 없지요. 떼거리가 있으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다 뜻을 중심삼고 결혼한 것입니다.
그렇게 3년 동안을…. 그때는 집도 없었다구요. 그때 집이 있었어요? 김인철이! 김인철이 왔나? 「예」 저 나이 많은 김인철의 집 찬방 하나를 얻어서, 어머니가 김인철의 셋방에 붙어 살았거든요. 그래서 내가 박대를 못 한다구요. (웃음) 거기서 예진이를 낳고 그랬어요. 그때 거기서 바람을 쏘여 가지고 몸이 안 좋아요. 요즘도 어머니가 나한테 불평하는 것이 '그때에 바람을 맞아 가지고 그랬는데, 동정도 안 하고 애기를 열 넷씩이나 낳게 했으니,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요. 열 넷씩이나 내가 낳으라고 했나, 하늘이 낳으라고 했으니 낳았지, 20년 동안에 열 둘 이상을 안 낳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큰일나요. 그렇지 않으면 첩을 얻던가 해서라도 수를 채워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 그런 사정을 누가 아느냐 말이예요.
역사를 가름하고 역사의 썩은 기둥들을 대신해 세울 수 있는 하늘의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선생님이 색시를 얻었으면, 색시만 해도 열두 사람은 됐을 거라구요. 혼자 20년 동안에 뽑아 내려니 그게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 힘든 걸 내가 잘 압니다. 배를 한 번 째고 난 다음에는 의사도 하는 말이 두 번 째라고 하는 남자는 야만인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에서 말이예요. 두 번만 쨌나요, 네 번을 짼 거예요. 안 돼! 낳아야 돼! 그래서 하늘도 바쁘니까 닐리리 동동으로 한 거예요.
내가 우리집 사람 보고도 얘기했지만, 두고 보라구요. 더 나중에 낳은 아이일수록 귀한데 배를 째서라도 낳아야 되겠어요, 안 낳아야 되겠어요? 낳아 보라는 것입니다. 난 그걸 알아요. 그 애들을 안 낳았으면 어머니가 섭섭했을 거예요. 어쩌면, 어쩌면…. 다 천운을 갖고 오는 겁니다.
그러려니 그게 여자로서 할 짓이 아닙니다. 또 남자로서도 할 짓이 아니예요. 요즘 세상에 애기를 열 넷을 낳으라고 허락한 그 남자가 야만인이지, 올바른 사람이예요? 그거 왜 그랬느냐? 소명에 의해서,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가정에 있어서 평균 이상의 자리를 넘어가서 가정을 중심하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세계를 품고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자식을 품고 나오지만, 아버지는 자식만 바라봐서는 안 돼요.
지금까지 우리 예진이 효진에게 문제된 것이 그겁니다. 아버지는 36가정의 아버지이고 72가정의 아버지이지, 우리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왜? 아침이 되어 36가정, 72가정이 와서 식탁에 앉게 되면 언제든지 애들은 뒤로 쫓겨나거든요. '너 저리 가' 하니 기가 차지요. 그런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있었는데, 지금 와서 아는 거예요. 요즘에 와서는 훌륭하신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간에 자기들이 잘못한 게 많거든요. 아버지 말 안 듣고, 미국의 흘러가는 세파에 동조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과정에서 고통을 받고 뒤넘이치던 것을 내가 잘 압니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불신한 그런 사실을…. 그거 당해야 돼요. 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가정을 가졌으면 미국을 대표하여 책임을 지고 미국 가정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그것을 맞아서 당해야 돼요. 당하더라도 내가 강제로 소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요. 자연스런 환경에서…. 완전히 그들이 이제는 훌륭하신 아버님이라고 찬양하는 거예요. 지난날을 생각할 때 부끄러움으로 눈물을 금치 못하는 자세를 보고는 '아! 내가 미국에 와서 잘못된 것이 없구만' 하고 생각했어요. 안 그럴 수 없다 이겁니다. 자기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을 잘 가더라는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그 애들의 요구를 알아요. 남자로 태어나서 패기가 있는 것입니다. 성격이 나 같아요. 한번 하겠다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해도 하고 마는 것입니다. 옳다 할 때는 하고 마는 거예요. '야야, 너 소원하는 게 뭐야? 아빠가 다 밀어 줄께', '총 쏘는 거요. 알래스카 곰 사냥, 사슴 사냥을 갑시다', '그래 가자' 해서 그걸 빨리 거치게 해야 돼요. 그거 다 거치고 나면, 그다음에는 할 게 없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도박장에 가 가지고 도박을 하라고 해도 도박은 싫어하거든요. 남자라고 여자 궁둥이를 따라다니는 것도 싫어하거든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본궤도를 짜 가지고 내가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들어왔습니다.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통일가의 가정을 책임진 스승의 가정이 가는 길이 얼마나 복잡하냐 이겁니다. 세계사적으로 복잡한 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외로움도 많았겠지요. 지금도 그래요. 열두 시 지나서 올라가게 되면 영어공부를 해야 되거든요. 두 시, 세 시, 어떤 때는 책상에서 네 시, 다섯 시가 되어 가지고 내려와요. 그러니 외로움도 많았겠지요.
우리 가정에 있어서 비참한 것이 애들이 전부 영어를 합니다. 한국 말을 몰라요. 또 미국식구들이 영어를 합니다. 내가 지도자의 입장에서 그걸 해득 못 하면 안 돼요. 한국 말을 모르는 수많은 아들딸의 아버지 된 죄로 영어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누가 안 해줍니다. 70에 가까운 노구의 몸으로 그거 어려운 일입니다. 발음법으로부터 모든 것을 가려 가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것을 내가 그 말로서 답변할 줄 알고, 해설해 가지고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어버이 되는 책임자로서 자격 없는 거예요. 남의 아비 되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잘못하면, 오늘날 섭리적 관을 중심삼고 남의 나라의 국민 앞에 참아버지라는 말을 하기에 부족한 것입니다. 그런 고충이 있어요. 그러면서 가야 돼요. 통일교회 패들은 열두 시면 잠자리에서 쿨쿨 자겠지요? 나에게는 그런 자유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 앞에 있어서, 역사적인 모든 성현 현철들이 저 영계에서 주시하는 가운데에서도, 역대 우리 조상들이 보더라도…. 수많은 민족 선지성현들, 의로운 사람들이 '당신의 민족, 당신의 후손 가운데서 하늘 나라의 비밀과 땅 위의 비밀을 알아 가지고 인류의 미래의 난세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가려 주는 지도자가 태어났다'고 칭송하는 것을 내가 알아요. 그 선조들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지상세계의 가정의 책임자가 되어야 하고, 개인의 인격자가 되어야 하고, 교단의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에 몰리는 일생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 걸 마음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이예요. 내 손으로 마음대로 사 먹어 본 사람이 아닙니다. 지금도 그런 버릇이 돼 있기 때문에 시중에 나갔다가 누가 중국집이나 어디 요리집에 가자고 하더라도 마음속으로는 '아니야. 나는 내 집에 가서 먹어야 돼. 이 시간에도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그늘 아래서 굶주린 배를 붙들고 하늘 앞에 기도하고 있는 걸 내가 알아' 그런 생각 하는 거예요.
요전에 소련의 22개 위성국가의 각 도시에서 지하운동을 하던 식구들에게 21일 수련을 시킬 때가 있었습니다. 이스트 가든에 처음으로 내가 불렀다구요. 요전에는 우리 벨베디아 가까이 뉴욕에 와서 교육해도 선생님 집에 못 들리게 했습니다. 왜? 그들의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련만 하더라도 이제는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사상적으로 검토를 하고 미래에 있어서 희망적인 일면을 가지고 연구한다는 보고를 내가 듣고 있습니다. KGB에 통일교회 조사국이 생긴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들이 아는 비밀조직 이상의 조직과 정보적 그 배후를 가릴 줄 아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세계적 지도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마어마한 지하기반에서 활동하던 식구들을 처음으로 이스트 가든에 초대한 것입니다.
비화가 많아요. 꿈같은 사실들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성경역사에 있는 그런 것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공산치하에서 사람을 만나야 할 텐데, 벌써 5년 전부터 하늘이 준비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5년 후에 만날테니 너 준비해라' 하면서 얼굴을 보여 주고, 머리 색깔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전부 다 보여 주는 것입니다. 5년이 딱 된 뒤에 우리 선교사가 비로소 그 지역에 배치되었다구요.
하늘은 5년 후에 누가 올 것을 미리 알고, 배치될 그 사람을 위해서 준비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그 사람도 몰랐고, 통일교회 선생님도 그런 자체를 전부 다 안 것이 아닙니다. 천명에 따라 인사조치를 하다 보니 그 사람이 거기에 갔고 거기 가서 만난 거예요. 어디로 가라고 출동명령을 한 대로, 인도하는 대로 어떤 학교 강당에 갔는데-하늘편만이 아닙니다. 우리편만이 아닙니다-그 나라의 비밀경찰 괴수의 딸을 만난 것입니다. 그 딸을 5년 전부터 훈련을 시켜 가지고 '너 이 시간에 가라' 해서 가서 만난 것입니다. 거짓말 같지요? 그런 가운데서 그렇게 하늘이 역사해서, 어려운 지하활동을 하는 그 권에서 하늘이 코치하고 주도적 역할을 해서 오늘 통일가의 발전을 위해서, 그 세계에도 자유세계와 평준화된 조건적 기반이라도 설정하기 위해서 시간을 초월하고 공간을 초월해 가지고 일하고 있는 영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와같이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300만 모슬렘, 회회교 지도자를 벌써 8년 전부터 선생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 준비시킨 거예요, 미국에 찾아갈 것을. 그래 가지고 교단장 되는 사람이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면서 무슨 명령을 하든지 순종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내가 이 말을 하느냐? 세계에 우리 동지들이 그런 자리에서 하늘의 직접적 수호를 받으면서 교육받고 있는 현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에 소속한 여러분에게 있어서 오늘날 실체 선생님의 지시를 받고 명령받는 것이 계시를 통해서 명령받는 것보다도 못한 거예요, 나은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못한 거예요, 나은 거예요? 「나은 겁니다」 몇백 배 나은 거예요. 그것은 설명해 줄 수 없어요. 왜 이렇게 해야 된다는 설명을 해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왜 이렇게 해야 된다는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면이나 가정적인 면에 있어서 전세계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하늘과 땅을 대표한 가정은 이래야 된다는 그 조건을 중심삼고 '그랬다'고 결정적 선포를 할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 선언을 하지 않으면 가정 수습기반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다음에는 종족이 있습니다. 고마운 것은, 내가 통일교회 문 아무개 라고 이름이 났지만 문씨 종중이…. 벌써 3년 전이구만. 작년인가? 그 사람들이 제정신이 아니지. 문씨 종중이 40만인데, 그들이 내가 유명한 줄 알고 만나자고 하는 걸 지금까지 전혀 안 만나 줬어요. 때가 이르기 때문에. 그랬더니 리틀엔젤스에 3천여 명 지도자를 모이게 해놓고는 나에게 종장이라는 이름을 갖다 붙이더라구요.
거기서 내가 몇몇 아는 사람한테 '당신들이 여기 책임자가 돼 가지고 나에게 종장을 맡으라고 하는데, 이것이 그저 문선생을 한번 초대하기 위한 의식절차로 했소, 진짜 종장으로 했소?' 하니까, 자기들에게 제일 좋은 대답을 해야지 별수 있어요? '진짜 종장으로 모시려고 그럽니다', '왜요?', '하도 유명하니까요' 그러는 거예요. 진짜 종장으로 한다면 손들어 보라고 했더니 손을 드는 거예요. 안 들 수 있어요? 문홍주, 지금 정신문화원 원장 하는 사람 내가 알거든요. '이놈의 영감, 진짜요, 가짜요?', '진짜요', '그럼 손들어 봐' 그랬어요. 그러니 안 들겠어요? 다 들게 돼 있습니다. 장들이 다 들었으니, 3천 명의 지방 유지들이 별수 있어요? '장(長)들이 다 들었는데, 여러분도 진짜요? 진짜면 손들어!' 했더니 '우와 옳소' 하더라구요. 별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 말을 안 들을 수 있어요? 내가 종장 됐습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교회장으로부터 문씨 종중은 1천만이 따라갈 수 있는 지방조직을 중심삼고 북한해방의 기수가 되어야 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장학금 5억을 설정해 놓고 '내가 5억을 냈으니 종장을 따라 가지고 문중이 합해서 5억을 만들어 10억이 되게끔 하라'며 장학금 기반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문사장! 「예」 어제 총회하는 데 갔더랬어? 「예」 말하던 대로 다 됐나? 「예」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지요? (웃음) 40만 문씨 종중을 한 곳으로 몰아넣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한씨, 우리 어머니 한씨 말입니다. 여자를 자랑할 수 있는 문중이 있다면, 문선생 사모님 한씨 이상 자랑할 문중이 어디 있어요? 오늘날 인류역사노정에서 이렇게 복잡다단한 남편을 모셔 가지고 핍박을 받으며 어려운 길을 꾸려 오기에 얼마나 비화가 많았겠어요? 사연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래도 나이가 어렸기 때문에 저만하지, 나이가 많았으면 등이 꼬부라져 가지고 할미꽃이 다 됐을 것입니다. (웃음) 그래, 한씨 문중을 규합하는 거예요.
우리는 종중만 규합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 협회장 김씨, 그쪽 김씨는 떨거지들이 적다며? 무슨 김씨야? 「선산 김씨입니다」 선산 김씨면 박대통령 가까운 친척이로구만. (웃음) 박대통령이 가인으로 났으니까, 협회장이 아벨로 그곳 가까이 난 것도 뜻이 있어요. 왜 내가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무슨 문제가 생길 때는 언제나 문씨예요, 문씨. 여기 문익환이 있잖아요? 문익환이. (웃음)
그것 참 문제 생길 때마다 그래요. 그다음에는 누구인가, 저저 육여사 해한 사람 누구라구요? 「문세광」 문세광, 그것 보라구요. 나는 그 가정을 구해 주려고 하는데, 이건 죽이러 오네. 반대라구요. 또 보라구요. 연세대학교에서 지금 통일교회를 최고 반대하는 챔피언이 누구? 「문상희」 문상희. 평양에 갔을 때도 제일 극성맞게 반대한 것이 문가예요, 문가. 우리 원리가 나빠서 그런지, 극단과 극단이예요. 그래야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것이 내려오려면 여기가 무거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무겁던 이것이 저리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려면 할 수 없어요. 균형을 취해 줘야 됩니다.
또 박정권이 나와 가지고 잡도(雜道)가 나와서 민간을 유혹해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러운 놀음이 벌어진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회도 그 요사스러운 교단 중의 하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백백교의 후신으로서 벌거벗고 춤춘다고 했는데, 여러분 벌거벗고 춤춰 봤어요? 「아닙니다」 벌거벗고 춤췄다고 거짓말 하잖아요? 안 춰 봤어요? 「예」 나 한번 진짜 춤춰 보고 싶었어요. 이제라도 추자구요. (웃음) '벌거벗고춤 안 췄는데 추었다고 하니 봐라' 그러면서 지금 추자구. 벌거벗고 우리가 춤추면 3천만, 6천만이 벌거벗고 춤추면 되지. (웃음) 그런 역사를 거쳐온 것입니다.
가정 하나를 세우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남자로서 여편네를 제일 사랑하는 세계적인 챔피언이 누구냐 할 때는 '우리 선생님!' 그런다구요. 아, 내가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듣고 얘기 하는 겁니다. (웃음) 우리 엄마도 들었지요? 우리 엄마, 들었소, 안 들었소? 제발 똑똑히 얘기해야 되겠어요. 들었지요? 「예」 들었다고 그러잖아요? (박수) 나보고 요즘에 엄처가(嚴妻家)라고 말하는데, 엄처가가 아닌 반대가 뭐라구요? 순처가(順妻家)지, 순처가. (웃음) 순처가의 제일 높은 단계에 선 것이 애처가(愛妻家)예요. 요즘에 세계 제일 애처가가 누구냐 하면, 누구라구요? 나는 모르겠는데 이 사람이라고 그래요, 이 사람. (웃음)
그다음에 애처가 반대는 뭔가. 남편 사랑하는 걸 뭐라고 그러나요? 애남가(愛男家)라고 그러나요? 애남가라는 말은 없지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제 만듭시다, 애남가. 세계 제일의 애남가가 누구냐 하면, 우리 어머니가 되지 않으면 아니 된다고 하시더라! 「아멘」 (박수) 그래, 세계 제일 가는 애남가예요? (웃음) 내가 안 물어도 하나님이 물을 거예요.
그게 왜 그래야 되느냐? 내가 어머니를 대해 큰소리를 안 했어요. 세상의 남자가 쓰는 쌍년이라든가 그런 말을 안 했다구요. 쌍것이라는 얘기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가 어머니를 교육해 나왔어요. 눈물이 쏟아지도록 교육을 많이 했어요.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했습니다. 남편을 위하라고 그런 게 아닙니다. 도리에 입각해 가지고 옳으면 싫더라도 순응해야 하는 거예요. 눈물이 쏟아지는 훈시를 했습니다. 그대신 공적인 입장에서 규탄받아야 하고 비판받아야 할 것이 있으면 어머니는 나를 무자비하게 비판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고, 말한 것을 행치 않은 것이 있고, 내가 하지 않고 속여 먹고 이용해 먹는 그런 지도자라면 규탄하라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을 존경하지요? 「예」 여자한테 존경받기가 힘듭니다.
한 가지 내가 지금까지 어린애같이 교육받는 것이 있습니다. 남자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없어요. 먹으면서도 일 생각하고 그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고기라도 집어 먹을 때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일을 생각하면서 먹습니다. 다 먹고 나서는 반찬이 무엇이 나오고, 밥이 뭐가 나오고, 국이 무슨 국이었는지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고기를 집어서 갖다 입에 넣더라도 그게 바로 들어가요? 이렇게 가다가 들어가지요. (웃음) 그럴 때가 많다구요. 그러다 보니 입주위에 많이 비벼댑니다. (웃음) 그러면 그걸 모른 척하고 가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 옆에 있던 종이 손수건을 갖다가 친절하게 쓱 이렇게, 사람들이 보는데 닦아 주고 그럽니다. 그러니 이거 죽을 지경이예요.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내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웃음)
대다수의 여자들이 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남자는 뭐 일에 취하면 그것만 생각하기에 달려 있지, 밥 먹고 잠자리 뭐 어떻고, 그거 가릴 생각하게 안 돼 있다구요. 그건 여자들이 하는 거지요. 그러나 남자가 해야 할, 천의의 소명을 받은 책임 수행에 있어서는 일보도 양보하지 않아요. 밤이 되든 낮이 되든, 비가 오나 사시계절이 달라지더라도, 태풍이 불든 가야 할 때는 가는 것입니다. 말해야 할 때는 말하는 거예요. 누가 무서워서 말 못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정적 전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인류역사를 보면 선한 선조들의 가정이 많았고, 충신 열사들의 가정이 많았고, 왕궁에 있어서 황족 가정 기반이 많았고, 왕권을 자랑하는 지도자가 많았지만, 그 가정에서 자랑하지 못한 역사적인 모든 것을 대신해서 수습하고, 가정의 전통을 세우기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내가 압니다. 알지만, 기필코 성사시키지 않으면 천명에 의한 책임추궁이 남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몸부림치면서 그 일을 위해서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결정적인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역사 이래 어떤 가정, 이후에 나올 어떤 가정도 천의를 따라 가지고 가정기반을 닦기 위해서 수난길을 극복하고 생활환경을 소화시켜 나가는 주체적 가정으로서 당당할 수 있는 권위를 세우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의 뒤에 서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의 완성을 하늘땅에 선포해야 돼요. 그 최후의 선포로 영계 전체가, 조상들도 거기에 머리 숙여야 되고, 수많은 성현 현철 수많은 도주들도 머리를 숙여야 되며, 석가, 공자, 예수도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이상의 자리에서 그런 가정의 전통을 정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가정 전통을 세우기에 부족함이 없고 땅 위의 모든 인류가 가는 가정적 지표로서 내세우기에 부끄럽지 않는, 천의를 따를 수 있는 가정기반의 자리에 섰노라고, 모두가 공인하는 자리에서 최후의 선포를 하기 전에는 지상에 이상적 가정은 현현 안 합니다.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개척자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선생의 가정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많아요. 그러니까 남과 달리 결혼해 가지고 3년 동안 외방살이를 시킨 거예요. 환경 전체에 있어서 그런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로서 희생길을 가야 돼요. 오죽하면 어머니 있는 방에 난데없는 여자가 나타나 가지고 '네가 여기에 들어와 살 사람이 아니야. 본래는 내가 살 것인데, 내 자리 내놔!' 이러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러면 어머니는 오해를 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과 언제 사연이 맺어졌길래 나에게 항의할까. 나를 쫓아내고 자기가 어머니 되겠다고 할 수 있는 나쁜 일을 언제 했을까'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아닙니다.
별의별 일화가 많아요. 그런 사정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저 어머니는 얼마나 행복하겠느냐고 생각하겠지만, 행복한 그 배후에는 얼마나 어려움이 많은가를 알아야 돼요. 그걸 소화하고 나서 거기에 꽃을 피울 수 있는 여성의 미를 갖추지 않고는 그 전체 배후가 거룩한 것으로 증거가 안 되는 것입니다. 배후가 거룩한 것이 증거가 안 되게 될 때는 역사를 수습하고, 시대를 수습하고, 미래를 수습할 수 있는 가정으로 내세울 수 없다는 사실…. 기가 막힌 거예요. 눈물도 누구보다 흘려야 됩니다. 선생님 자신도 이 길을 걸어 나오기에 누구보다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36가정과 연결돼 있는 이런 섭리적 뜻 가운데서 우리 가정에 희진이가…. 둘째 아이들은 다 피해를 받은 거예요, 둘째 아들 둘째 딸은. 희진이도 둘째 아들입니다. 어머니가 낳은 둘째 아들 흥진이도 객사했고 혜진도 그렇고, 둘째 아이들은 전부 다…. 흥진이 객사하여 그를 장사하기 위해 한국에 옮길 때 내가 눈물 한 방을 안 흘렸습니다. 아비가 돼 가지고…. 자식이 일생노정에서 해야 할 천의의 사명을 남기고 간걸 내가 알아요.
아버지로서 해야 할 책임은 가는 것이 섭섭해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천의를 받들어야 할 사명적 책임을 수습하지 못한 것을 놓고 내가 그 수습 대책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걸 세울 때까지는 아버지로서 자식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눈물을 흘려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래서 영계로부터 지상세계의 모든 길, 아들이 가야 할 모든 길을 닦아 주고 책임을 다해 놓고 '이제 너는 한국에 가서 묻혀야지' 하고 보내고 나서, 보내고 나서 눈물을 흘린 거예요. 그건 아버지로서 간 자식의 명복을 빌어 줘야 할 책임을 놓고 눈물을 흘린 거예요. 그런 사실을….
그 기간에 애승일을 정해 놓아야 했습니다. 하늘과 땅을 뒤집어 박는, 사탄세계에 사람을 빼앗겼던 것을 오늘 이 시간 자식을 제물로 삼아 가지고 우리 부부가 천지의 사랑의 전통을 가지고 하늘과 땅에 다리 놓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책임을 해야 했다구요. 죽어 있는 아들의 사체를 붙들고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세상에 그걸 누가 알아주겠어요? 이 싸움에 지는 날에는 기독교가 멸망을 하는 것이요, 기독교 문화권이 멸망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리를 못 놓는 날에는 통일교회와 기독교는 연결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의 이상적 나라와 미국과 세계와 합할 수 없어요. 그걸 아는 책임자 되는 사람은 얼마나 심각해요. 아들이 죽는다는 의사의 통고를 받았지만,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잊어버렸어요. 죽는 것이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소명받은 배후에 묻혀져 있는 비화의 담을 헐고, 거기에 연결될, 역사적인 개문을 해야 할 숙명적인 책임을 내가 진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들이 죽어 간다는 통고를 받으면서도 그때 의사가 말한 것을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앞서서 길을 닦아야 된다는 거예요. 가기 전에….
그래서 하늘땅 영계의 모든 천사들을 불러 놓고, 가야 할 길을 정해서 선포식을 해야 됐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합하게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합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예수님을 대해서는 올드 크라이스트(Old Christ), 흥진을 대해서는 뉴 크라이스트(New Christ)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흥진을 모시고 다니면서 소개하는 놀음이 전세계 신령한 사람들의 증거로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선생님이 선포할 때 누가 믿었어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아들이 죽은 것을 놓고 모르는 사람을 속이고, 거짓말을 해 가지고 자기 아들을 드러나게 하려고 그러지' 하면서 믿지 않았다구요. 믿고 안 믿고가 문제가 아닙니다. 결과가 나타나니 보라는 거예요. 요즘에야 전부 그걸 믿고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중심삼고 비참하게 객사한 아들딸을 많이 봤지만, 내 눈에서는 눈물 한 방울 안 흘렸어요. 그 아픔이 얼마나 컸겠어요? 그 아픔보다 더 아픈 하늘을 모시고…. 왕가의 슬픔이 극에 찼는데 자기 가정의 슬픔이 극에 찼다고 자기 자식을 붙들고 눈물 흘리며 왕궁의 슬픔을 잊어버리는 사람은 충신이 아닙니다. 그런 전통적 사상을 짊어지고 가정이 가려 가야 할 최후의 길을 해결지어야 할 이 운명길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여러분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을 닦은 기반 위에 이것을 아무 보수도 없는, 공도 없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이어 주기 위해서 축복을 해줬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모두가 제멋대로예요? 선생님이 이와 같이 한스러운 과거를 거쳐 나오면서 세워 놓은 최후의 결정이, 하나님의 공인을 받고 사탄의 공인하에서 승리적 기반을 닦은 이 모든 조건들은 그냥 흘러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가정세계, 천국의 이상세계에 들어가는 데에 이것이 하나의 비문이 되고, 참소의 조건으로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럼과 동시에 교단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단은 종족입니다. 종족으로 아는 거예요. 내 피가 같이 동하는 것입니다. 내가 눈물지으면 눈물을 지어야 되고, 내가 기뻐하면 기뻐해야 할 혈족입니다. 오색인종을 넘어서 문화배경이 다른 모든 국가 기준을 넘어 가지고 벽을 헐고 하나로 뭉친, 새로운 하늘나라의 창건을 위한 민족입니다. 이 민족이 거룩하게 될 때 하늘나라의 창국(創國)이 현현하는 것이요, 그런 거룩한 창국의 민족으로서 살아갈 때 창세계(創世界)가 벌어지는 것이요, 그 세계 위에 천주적인 지상의 천국과 천상천국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게 말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에 있어서 최후의 결정을 지어 하늘땅에 선포해야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해야 되고, 종족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해야 돼요. 요전에 내가 와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은 한 사람씩 전부 동원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전국에 흩어져 가지고 최후의 결단을 지어 씨름을 해 가지고 생사의 결정을 지어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 국가의 운명시대가 온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가정들을 지방에 다 내보냈어요. 36가정은 물론하고 전체 다….
이번에 내가 돌아오면서 전세계 통일교회 지도자들 앞에 선포하고 왔습니다.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한 사람은 한국으로 와야 된다고 선포했어요. 내가 명령 내리면 한 사람은 와야 될 것이요, 지금 약혼한 모든 사람은 전부 와야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일본에서는 한 2만 명이 올 거라구요. 약혼 지원자는 전부 다 와야 돼요
남북이 갈라 졌으니, 이것은 세계사적인 분립을 말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결렬된 모든 것이 한국의 삼팔선을 중심삼고 해결되어야 돼요.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 종교역사와 인본주의 사상이 결탁해 가지고 최후의 종착점으로 해결되어야 됩니다.
무엇을 갖고 연결시키느냐? 총칼이 아닙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고, 아담 해와가 눈물을 흘리면서 원수가 됐고, 그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됐어요. 그러므로 눈물을 흘리면서 한 점에서…. 인류의 모든 족속이 눈물로 분립됐던 원한의 역사를 우리는 눈물로서 결의해서 영원히 갈라질 수 없다고 통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운명이 결정돼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종족적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중심삼고 요사스러운 대학가를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때 6월달이 얼마나 복잡한 때였어요? 어느 누가 그때 나서 가지고 나라가 어떻고 남북통일이 어떻고 할 수 있었어요? 제일 혼란한 와중에 와서 여기에 삼팔선을 중심삼고 하나의 철주를 내리 꽂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우리 통일가의 사람들이 정성들여 박은 철주는 누구도 뺄 수 없습니다. 공산당 누구도 뺄 수 없고, 오늘 대한민국의 힘으로도 뺄 수 없어요. 하나님 자신도 뺄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더더우기나, 통일교회도 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와 민족이 합해 가지고, 인류와 남북이 합해 가지고 철주를 박는 거예요. 비난하고 비웃는 그런 환경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겠다고 했던 그 조롱스러운 사실! 당국으로부터 별의별 말을 다 듣고 있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야? 나라도 못 하는데…' 그랬어요. 그래, 그러면 당신들이 해보라구, 하늘이 동하고 민족의 본심이 동하나. 나 레버런 문을 접하는 사람은 그 가슴이 정의의 가슴이 돼 있고, 본연의 선한 양심이 있는 한 그 양심이 동하게 하는 거예요. 왜? 복의 근원지가 그를 통해서 생명의 생수의 터전을 마련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본심은 안다는 것입니다. 강제로 안 돼요.
요즘에 내가 들어오니까 뭘 좀 아는 사람이 '선생님, 왜 이러고 있소? 나라를 구해야지' 하는 거예요. 요전에는 또 내가 미국에 있는데, 유명한 사람으로서 대학총장도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인데 선생님을 찾아와서 얘기를 해요. '선생님, 이거 안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그냥 두면 망합니다. 어떻게 선생님이 나서 가지고 이 일을 수습해야지, 구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요. 그러나 그들이 내 말을 들으면 좋지만 안 듣는다. 그러니 수습하지 못할 이만큼 혼란의 와중에 들어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녹음이 잠시끊김)
이처럼 아무 이름도 없던 사람이 자꾸 내려가다 보면 더 안 내려가니까 남아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높다고 하는 녀석이 거꾸로 떨어지니 천대받던 사람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같이 무너지지 않으면 말이예요. 하늘은 그렇게 흔들어 대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어요? 정당이 책임질 수 있어요? 김대중씨, 무슨 야당이니 하는 그들의 정책강령을 전부 다 보라구요. 누구 사촌인가…. 요사스러운 패들이예요. 내 밤중에 사는 사나이가 아닙니다. 나는 대낮에 사는 사람이예요.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계적 핍박의 와중에서도 내 갈 길을 바로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이만한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 세계 지도자들이 나한테 문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단계에 온 것입니다.
우리 통일가는 이제 민족적 결합 밑에서 하늘땅을 대표해 가지고 정의의 투사요, 정의의 종족으로서 하늘땅 앞에 선포할 수 있는 결정적 시대에 들어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 전국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는 종족권과 마찬가지의 무리로서 결의를 다짐해 가지고 최후의 결정을 하여 하늘땅과 미래의 세계 앞에 선포를 해야 됩니다. 최후의 결정을 다짐지을 수 있는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난 기반 위에서, 종족을 터전으로 해서 민족적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몰려 드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거기에 앞서 우리는 어떠한 최후의 결정을 해야 되느냐? 민족을 위해서 제물이 되고,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화살을 먼저 맞고 핍박을 받고 거름이 될 수 있게 투입해야 됩니다. 새 것이 나오기 위해서는, 좋은 것이 나오기를 바란다면 그 이상의 것을 투입해야 돼요. 누가 투입하느냐? 대한민국 정부는 몰라요. 투입했다 하더라도 그건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 통일가의 여러분들이 투입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예」 최후의 뭐라구요? 「결정」 결정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결정 못 합니다. 선생님을 따라서 결정해야 된다구요,
문씨 문중이 그와 같은 자리에 섰으니, 문씨 문중이 아벨적인 입장에 섰다면 오늘 통일가는 가인적 입장에서 종족적 기반을 확대해 가지고 민족을 연결해서 대한민국을 끌고 갈 수 있는 기관차와 같은 책임을 하겠다는 결의를 지상에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천운은 안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포식을 하는 거예요. 이 시간에 그거 할 거예요, 말 거예요? 하자요, 하지 말자요? 결정을 하면 좋겠어요, 안 하는 게 좋겠어요?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면 조건이 있습니다. 여러분, 여자는 남편을 내놓을 수 있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남편 이상의 것을 투입하지 않고는 나라가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사랑하는 아들딸을 전부 다 내놓을 수 있어요? 그걸 내놓을 수 없으면 미래의 국가를 이어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선생님 앞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통일족속을 전부 다 내놓으소. 희생하소' 하면 난 틀림없이 희생시키겠습니다. 다 내놓는다는 거예요, 나까지 첨부해서…. 그런 주의자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결의가 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더 큰 민족을 위해서는 종족을 희생시켜야 돼요. 민족이 희생되더라도 주권을 찾아야 됩니다. 백의민족은 남아 있어요. 그러나 백의민족을 다스릴 수 있는 주권은 죽어 있어요. 없습니다. 못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남북을 통일하는 동시에, 통일한 주권은 아시아를 움직이고 세계로 가서 천운을 따라 하늘나라로 직행하는 도리를 따를 수 있는 생명적인 인연을 세운 그런 주권국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 주권국가가 아직 없습니다. 그건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의해 가지고 통일가를 통하지 않고는 성사될 길이 없는 거예요. 누가 반대하더라도 나는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를 반대했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내 앞에 천년 만년 백인들이 무릎을 꿇어야 하는 조건에 걸려 버렸다 이거예요.
여러분, 여기 부모된 자는 아들딸을 내놓을 수 있어요? 「예」 손들어 봐요. 아들딸 다 삼팔선에서 개밥이 되더라도 좋다고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아들 없는 사람은 손들어 서는 안 돼요. (웃음) 손 못 드는 걸 부끄러움으로 알아야 됩니다. 남편 되는 사람, 자기 여편네를 내세울 수 있어요? 「예」 여기 통일교회 높은 양반들, 내놓을 수 있어? 협회장으로부터 박보희! 「예」 내 제일 싫어하는 사돈 짜박지, 내놓을 수 있어? 「예」 내놓아야 전부 다 쓰레기통에 넣을 것밖에 못 되는 것들…. 그렇지만 조건적으로 내놓아야 돼요.
또 여편네들, 사내를 내놓을 수 있어, 없어? 내놓겠다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데려다가 전부 뭘할 것이냐? 바람잡이 만들 것입니다, 바람잡이. (웃음) 괜찮아요? 「예」 좋은 남편 만들어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천만에요. 땅굴을 파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남편이 문제가 아니고 아들딸이 문제가 아닙니다. 집이 문제일 것이며, 돈이 문제예요? 그건 2차 3차예요. 여자들을 젖뚜껑만 하게 하고, 그것만 입게 하고 남자 여자 한 10년 고생살이 시켜 하늘나라를 만들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동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이 '아이구 저거 창피한, 인륜도덕에 배치되는 저것들 보기 싫다' 그러겠어요, 벌렁벌렁 기어 와서 미안하니까, 보기에 부끄러우니까 이러면서 도와주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사리가 똑바른 여자분들, 대답해 봐요.
나 미국에서 하나 배운 게 있습니다. 미국 여자들은 요거 뚜껑만 하고 다니는 여자가 많아요. 내가 남자 중에는 세계적인 남자대표라고 해도 지지 않는 남자인데, 내 앞에서 내놓고 궁둥이를 저으면서 '내 젖 먹겠으면 먹어라' 이러고 달려들더라구요. (웃음)나, 하나 배웠다구요. 야! 저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위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렇게 벗고 다니며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하늘나라를 이루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벌 주겠어요?
난 미국에서 코카콜라도 안 먹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물을 먹는 거예요. 그들은 청량음료수 파이프통과 같습니다. 그저 들어오게 되면 냉장고를 열고 물어 보지도 않고 꺼내 가지고 꿀꺼덕꿀꺼덕 마시는 거예요. 그래 한 두어 모금 마시면 됐지, 있는 것 다 내어 먹고 나가면서 주인 보고도 미안하다는 얘기도 안 하고 간다구요. 그 꼴이 보기 싫어서 될 수 있는 대로 난 냉수를 먹어요.
통일교회에서 맥콜을 만들어 팔지만, 그것은 세계 사람을 위해서 팔지, 나를 위해서 파는 게 아닙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여자들, 이 시간에 우리 엄마로부터 목을 여기에 내놓으라면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내놓겠습니다」 내놓겠어요? 「예」 늙은이들이 없으니까 대답하지, 이 쌍것들! 내놓겠어요, 안 내놓겠어요? 「내놓겠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문총재를 위해서? 하나님의 공약을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공약을 위해서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 날 아무 시에 문선생이 남자 여자 총동원하라 하면 동원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해요, 안 해요? 「해야지요」 해야 합니다. 뭘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뭘하겠다는 거예요? 남한을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한을 구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북한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북한을 해방해서는 뭘 할 거예요? 아시아를 해방해야 돼요. 아시아를 해방해서는 뭘할 거예요? 「세계를…」 세계를 해방해서는 뭘할 거예요? 하늘나라 전역을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 장로 짜박지들, 신자 짜박지들, 하나님의 복을 받겠다고? 난 그런 기도 못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보니 그런 기도 못 하겠더라구요. 하나님이 나라가 어디 있어요? 나라가 없습니다. 인간을 통하여 이루어야 할,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루어졌을 본연의 나라를 못 찾았어요. 본연의 백성과 본연의 종족, 본연의 가정과 본연의 개인으로서 인격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못 이루었습니다. 하늘나라 천국이 비어 있습니다.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다고 했지, 천국에 못 들어갔습니다. 천국은 혼자 가는 곳이 아닙니다. 부부가 가야 되고, 가정이 가야 돼요.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다시 와 가지고, 2천 년 기독교역사를 중심삼고 재림해 가지고 신부를 맞이해서 혼인잔치를 통해서 천년시대가 온다고 하는데, 그렇게 망상적이 아니라구요. 구체적인 것이 되어야 됩니다. 어떻게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만 갈 수 있어요? 그걸 알 게 뭐예요.
레버런 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박장로는 처녀 총각을 모아 놓고 시집 장가 가지 말라고 했지만, 처리방법을 박장로가 알아요? 문총재는 전부 다 결혼 잘 시켰지요? 「예」 어떻게 결혼시켰어요? 주먹구구식으로? 「아니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는데 거기에 하나님이 말려 들어가고 역사가 말려 들어가고,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내용이 돼 있어요? 「예」 사탄이 후퇴한다구요.
이제는 종족을 중심삼고 최후의 선포를 할 때예요. 그런 일을 선도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은 세계 만국을 중심삼고 만민족과 만국가를 대신 해서 하늘땅에 승리의 절대적 조건, 한 방향성의 절대적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나라에 들어가서 종족을 단합하여 공의의 법도에 따라 최후의 해방을 앞에 놓고 선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물러갈지어다' 하고 선포하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주인노릇을 해요. 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리 가정은 하늘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남편 이상, 부부사랑 이상, 자녀사랑 이상, 갖고 있는 소유물 전체를 희생하고 일가를 제물삼아 내 종족을 대표해서 하늘 가정으로 기르노니, 민족해원을 성사하기 위해서 이 일을 하니 받아 주소서 하면 받아 준다는 것입니다. 통일가는 민족해방을 위한 자리에서 하늘 앞에 제물적 가정 환경으로 드려질 수 있는 결의를 다짐해야 합니다. 선생님 자신도 그럴 수 있는 자격자가 되어야지, 선생님이 자기 마음대로 해서 사탄세계에 통하고 하늘세계에 통하겠어요?
그러한 세계사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일본을 거쳐, 미국을 거쳐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미국의 감옥까지 갔다 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승리의 패권을 쥐고 동시대권에 들어왔습니다. 1988을 중심삼고 전부 다…. 레이건 대통령 후임, 일본 나까소네 후임이 정해지고, 이제 대한민국에서도 대통령 선거가 벌어지게 됩니다. 이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대에 잘못했다가는 이 민주세계의 말년은 흑암의 세계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갈 길이 없어요. 이러한 새벽 여명이 찾아오는 경계선에 서 있는데 민족 전체 앞에, 세계적인 국가 앞에, 천주사적인 하늘땅 앞에 지금까지 선생님이 탕감조건을 세운 기준을 중심삼고 종족적 결의를 다짐해서 민족적 제물을 바쳐야 할 시대에 들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엔 정당도 나타날 수 없어요. 어떤 정치가도 나타날 수 없습니다. 하늘은 원치 않아요. 종족이 단결하여 민족해방을 위한 제단을 거치기를 바라는 하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오늘 이와 같은 제목을 선택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최후의 뭐라구요? 「결정」 무슨 결정이라구요? 「최후의 결정」 무슨 결정이예요, 무슨 결정? 무엇 중심삼고? 민족해방을 위한 종족적 제단을 중심삼고. 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연결돼 있는 종족 전체 가정을 제물삼더라도 감사하겠다는 결의 밑에서….
선생님이 종적으로는 국가와 세계적인 기준을 세웠어요. 횡적으로 민족적 기준만 세워 국가 기준을 중심삼게 되면 자연히 모든 것은 해방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남북통일 운세와 더불어 일본과 미국의 통일 운세는 자동적으로 연결될 것이고, 한국과 일본과 미국이 통일적 운세권 내에 들어가게 되면 소련은 자동적으로 물러가야 됩니다. 광명한 햇빛이 나타나면 어둠은 물러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세계에 비출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국가적 이념을 들고 나서게 될 때, 공산세계의 어두움의 문화권은 자동적으로 해소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 판가리시대가 1988년입니다. 이렇게 내년을 중심삼고 세계로 넘어가는 심각한 때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전야의 입장에 서 있는 한국의 모든 조야는 혼란이 벌어지고, 자랑하던 모든 경제부흥은 노조문제로 신음하고, 국가체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자신을 가진 사람이 없고, 가정으로서 자신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없고, 어떤 종족도 자신을 가질 수 없고, 대한민국 백의민족이 자신을 가질 수 없고, 어떤 거부들이 어떤 주권이 자신을 가질 수 없는 무력한 상태에 가라앉아 가는 이 실상 앞에 우리는 엄숙히 통일종족 단결을 선언함과 동시에 민족을 위해서 제물돼야 되겠습니다. 제물은 뭐냐 하면, 자기 전체를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 전체를 투입하겠다는 이런 결의를 다짐해서 민족해방을 목표로 하여 그 기준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정을 하여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오늘 여기에 참석한 사람, 그런 마음으로 진정으로 이걸 환영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맹세하자요. 손 내리라구요. 감사해요. 여러분은 이제 선생님이 지시하여 가정이 동원하라고 하면 동원해야 됩니다. 아들딸 학교가 문제 아닙니다. 총동원시대입니다. 여러분 중에 축복받은 가정으로서 아들딸이 있거든, 의식화된 학생보다 몇 배 강한, 하나님의 뜻 앞의 젊은이로서 기원을 품을 수 있는 아들딸이라고 자랑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여자들을 대표해서 공산당 여성대표들이 움직이는 이상으로 해야 돼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 가지고 악의 바람이 몰려오거든 우리는 선의 바람으로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어느 정당을 믿지 않아요. 나는 어느 조직을 믿지 않아요. 내 피살을 퍼넣어서 만든 통일교회를 믿고, 통일교회를 중심한 승공연합을 믿고, 이번에 새로 창설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믿고, 오늘 이 자리에서 그들을 대표하여 선서하는 여러분을 믿는 바입니다. 그렇기에 하늘도 여러분을 따라왔습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믿어 주려는, 시인(是認)될 수 있는 자리에,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영광을 자랑해야 되고, 여기서 결의한 것을 만세의 역사시대에 자랑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기기에 피어린 투쟁을 해야 되겠습니다. 생애의 보물로서 후손 앞에 넘겨 줄 수 있는 그 무엇을 지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이목은 대한민국에 집중돼 있습니다. 레버런 문이 한국에 옴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이 한국에서 뭘할 것이냐'하고 미국 조야는, CIA는 눈을 부릅뜨고 바라보고 있어요. 대한민국 민정당이나 대통령도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고, 안기부로부터 보안사로부터 전부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나 똑똑히 이야기한다구. 나는 사람을 위주한 그 어떤 단체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명을 따르는 거예요. 내가 가고 있는 한 막을 길이 없어요. 어떤 핍박을 하고 반대하더라도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기관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똑똑히 이야기하라구. 그들이 나를 따라오면 왔지, 내가 그들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망해요! 내가 전(全)대통령을 따라 갈 수 없고, 야당 누구를 따라갈 수 없고, 여당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들은 아시아로 갈 길을 모르고, 천운을 몰라요. 모르거든 아는 사람의 뒤를 엄숙히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민족해방과 해원의 날, 탈을 벗는 날이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똑똑히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민족 앞에 내가 최후의 결정을 하고 선포하는 거예요. 무조건 당이든 무엇이든 전부 다 접어 놓고 선생님의 지도를 따라가면 그때는 모르지. 만일 반대해 보라구요. 반대하다가는 불원한 장래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5천년 한을 품어 온 한민족의 해방의 날이 역사적 미래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그날과 더불어 이 민족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을 나는 알아요. 여러분은 모릅니다. 내가 15년 전에 미국에 가 가지고 말한 것이 지금 15년 후에 다 맞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미국 지도자들은 레버런 문이 무슨 말을 하든지 말만 하면 행동하려고 합니다. 그 이미지는 똑똑히 세계 지도자에게 심어진 거예요. 한국 지도자들이 모르고 있어요. 밤잠을 자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심각한 얘기입니다. 역사적인 선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결정, 그것이 나를 중심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가를 중심삼은 것이 아닙니다. 나라만이 아니예요. 아시아를 대표한 나라, 세계를 대표한 나라, 하늘땅을 대표한 나라의 입장에서 결정을 해야 돼요. 난 그런 결정, 그런 선포를 원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 개인의 욕망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뜻이 있기 전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고, 내가 이상을 그리기 전에 인류의 이상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어느 누구도 이론적 견지에서 부인할 수 없는 그런 결의를 다짐하고, 선포를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손을 들고 약속한 것을 잊지 말고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하라고 하든지, 보따리를 싸 가지고 이제부터 총동원해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다시 한 번 '그러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요. 「예!」 됐어요. 감사해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나를 보라구요, 나. 내가 증거물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어요, 일생 동안. 가정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습니다. 종족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고,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환영 못 받아 왔어요. 이단자의 취급을 하고, 세상에 몰지각하고 퇴폐적인 사상을 지도하는 망국지종이라 생각했어요. 그러나 난 그렇지가 않습니다. 밤에 가나, 낮에 가나 부끄럽지 않아요. 어느누구를 보더라도 부끄럽지 않아요.
내가 미국 레이건 대통령도 들이 깔 거라구요. '이 녀석 내 신세를 지고서도 내가 댄버리에 갈 때, 특사도 못 해? 무력한 자식 아냐? 내 신세를 그렇게 지고도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아? ' 나까소네만 해도 그래요. 신세를 지고 배은망덕할 수 있어요? 내가 이 나라 앞에 몰리고 몰매를 맞는 걸음걸이었지만, 해외에 나가 가지고는 존경받게 돼 있는 사람입니다. 불란서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기 위해서 지금 투쟁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제국의 중요한 나라에 내 이름 붙인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서 투쟁하고 있어요. 그건 다 모르지요.
내가 꺼져 가기 위해서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10년, 20년, 30년, 40년을 지나고 보라는 거예요. 1960년대에 악당같이 깃발을 휘젓던 너희들이, 내가 굴복하기를 바라지 않아도 너희들이 자진해서 굴복해 가지고 삼대를 배밀이하면서 눈물과 더불어 회개하기를 자원할 것이라고 보고 있는 사람이라구. 난 주먹을 휘두르지 않았어요. 주먹을 휘두르기 전에 눈물의 보자기를 남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민족의 수치가 된다고 가리우기에 노력한 사람입니다. 그런 스승 앞에 배은망덕한 무리가 돼서는 안 되겠어요. 나 살아 있습니다. 내 눈으로 볼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와중에 몰리면서도 지금까지 살아 남아 성공한 사나이예요. 전부가 반대하는 국가 속에서 철옹성같이 기반을 닦아 온 사나이입니다. 만국에 그 이름을 찬양할 수 있는 기준에 이미 올라가 있는 사나이예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내가 만든 게 아닙니다. 생명을 걸고 따라가기에 바빴고, 밤이 오면 무서웠고, 해를 바라보기에 부끄러움을 모면하려고 몸부림치기에 바빴지, 내 성공을 추구한 날이 없었어요. 하나님이 다 가르쳐 주시며 '불쌍한 너의 갈 길을 내가 책임져 주고, 네가 진 십자가를 내가 지고 전부 다 가려 주겠다'고 하며, 감옥에 들어가면 야번을 서는 사람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고, 내가 말하지 않아도 감옥에서 내 잘 자리를 준비해 주겠다고 몸부림치며 매일 소망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좀 따라다닐 수 있게끔 해주면 좋겠다고 하며, 변소에 가는데도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거야 감옥이니 그렇지, 사회 같으면 살아 먹겠어요? 어디 가서 안 보이면 빙빙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식당으로부터 변소로부터 전부 다 찾아 다니고, 찾으면 선생님 찾았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외로운 자를 위로할 수 있는 터전이 필요한 것을 나는 알기 때문입니다. 민족, 국가, 세계가 조롱하는 그 레버런 문을 지키려고 하는 것을 하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불쌍하면 불쌍할수록, 비참하면 비참할수록 그 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적 아픔이 큰 것과 마찬가지로, 내 자체의 주위를 지켜 가면서 갈 길을 가려 준 하늘이 계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눈물 없이는 자기의 한 날을 맞을 수 없는 생활을 거치기에 바빴던 생애노정이었습니다. 다 이게 슬픔으로 가라질 줄 알았지, 세계 어느누구도 문 아무개가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게 누구 보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보호로 말미암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가정을 붙들고 얼마나 몸부림쳐 왔어요?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개, 돼지 새끼도 그래요. 목석같이 둔한 사람도 그런 거예요. 나 레버런 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을 사랑할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입니다. 예민한 사람이예요. 일가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어머니가 감옥을 방문할 때, 내가 눈을 부릅뜨고 아무개 어머니의 아들이 아니라고 큰소리를 쳤어요. 그 어머니 살아 있지 않습니다. 돌아 간 것을 안 지금은 '불효했구나' 하고….
그렇지만 그 아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고 일가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해 하나님의 뜻, 천리를 대신해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는 아들이 잘했다고 칭찬할 것을 알아요. '어머님, 아시지요?' 그러면, 안 계시지만 마음으로 '그렇지, 왜 모르겠노?' 하고 내 입으로 대답을 하더라구요. 내 입이 대답을 해요. '어머니 그렇지요?' 하면, 나는 가만있는데 '그렇고 말고. 내가 진작에 몰랐어, 감옥에 있을 때, 미싯가루를 갖다주고 너 혼자 먹기를 바랐던 어미 마음이 틀린 것을 알았어' 합니다.
주자마자 그 즉석에서 불쌍한 사람에게 다 나누어 줬어요. 한달 동안 천신만고 보따리를 지고 천리길을 찾아와서 준 모든 것을…. 그러면 돌아가 가지고 다리를 뻗고는 '우리 아들 이놈의 자식, 부모가 정성들인 것은 내 자식 먹으라고 그런 것이지, 그 개, 돼지 같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통곡하는 겁니다. 난 그렇지 않아요. 난 그렇지 않다구요. 난 그런 것 못 먹어요. 굶는 사람을 앞에 놓고 난 먹을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것들이 다…. 지금은 영계에 가 보고 훌륭한 아들인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이 부족했던 것을 뉘우치며 아들이 와서 풀어 주기를 고대하고 있는 부모가 있지만, 내가 어머니 아버지 해원식을 해주자고 그런 말을 안 했습니다. 나라를 해방한 자리에서 국민이 원하고, 세계 만민이 원하는 자리에서 '선생님, 이제 우리를 해방시켰으니 선생님 일가, 어머니 아버지 형제를 해방해 주어야 되겠습니다' 할 때…. 이것이 하늘나라의 전통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측근자를 희생시켜 가지고 먼 사람들을 해방의 자리에 세우려는 하늘의 전통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사상을 이어받아 땅 위에 심으려고 하는 통일교회 스승이 가는 곳에는 하늘이 같이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은 잘살았어요, 여러분은 잘살았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잘 살았습니다. 자고 싶으면 잠도 자고, 먹고 싶으면 밥도 먹고, 마음대로 살았어요. 난 그렇게 못 살았습니다. 지금도 난 못 살고 있습니다. 내가 온 지 닷새 엿새가 되지만 정신이 없습니다. 한남동 집인지, 이스트 가든인지 분별을 못 해요. 이 심각한 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그렇지만 나는 '하늘이여! 이 민족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살고 있어요. (식구들이 흐느낌)
무엇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피땀을 흘려 가면서 이 나라 이 강토에서 약소민족의 원한을 얼마나 심고 갔는지 알아요? 역사시대의 어떤 민족보다 불쌍한 민족이었기 때문에 불쌍한 하나님이 불쌍한 이 민족을 찾아와서 불쌍한 민족을 해원성사시켜서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민족적 등극을 표방하려고 하는데, 그런 하늘의 은사 앞에 환영한 것이 아니고 40년 동안 이 나라는 하늘이 보낸 레버런 문을 반대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은 지금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들의 배후를 다 잘 아는 사람이예요. 내가 언론기관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가 갈갈이 찢어서 팰 수 있는 자료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나는 못 합니다. 나는 못 해요. 우리는 형제고, 그들이 형님의 자리에 있는 것을 압니다.
민족의 혼란상을 바라보면서 그보다 더 염려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2천만 북한 동포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김일성의 노예가 되어 있는지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내가 그 아픔을 옥중에서 느꼈어요. 그들 앞에서 고문을 받고 신음하던 생활을 했고, 내가 그 아픔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고통받는 그들의 형제, 그들의 부모, 그들의 친척, 그들의 지도자가 누가 돼야 돼요? 그 땅에는 없습니다. 남한의 충청남북도, 전라남북도, 혹은 경상남북도가 북한 사람들을 동정 못 해요. 요즘에 경상도 사람 중에는 '신라가 한국을 통일하여 전국을 지배하고 그랬는데 북한이 뭐 필요하냐? 우리끼리도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데…' 그런 수작을 하는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수습되기 위해서는 남북이 수습돼야 돼요. 남북을 통일할 민족정기를 세우겠다고 할 수 있는 애국운동의 발발을 위해서 혼란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한이 수습되면 북한을 수습해야 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북한을 해방해야 해요. 레버런 문은 그런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내가 고통을 당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내가 조직을 통해서 어느 단체에도 지지 않는 활동능력과 실적을 가진 사람입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 말하지요. 1983년도에, 내가 12월 4일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12월 4일에 와서 12월 8일까지 정부 기관을 통해 9개 도를 중심삼고 체육관을 빌리려고 했습니다. 그때는 겨울인데 체육관에서 체육을 하나요? 그래서 체육관을 빌리니 정부요원들이 '허, 문 아무개! 자랑 잘하고 문제를 일으키던 패들! 크리스마스가 가까와 오고 연말이 돼 오는데, 이 추운 겨울에 체육관을 빌려 가지고 그걸 채우겠다고? 꼬락서니 좀 보자. 지금까지 큰소리하고 돌아다녔는데 그 종말이 비참할 것은 뻔해' 이랬어요. 자기들끼리 말한 것을 비밀조직을 통해서 내가 들었어요.
나 레버런 문은 꺼져 가는 사람이 아니야! 내가 명령을 하면 촌촌 부락에서까지 동원될 조직계열이 있다는 걸 그들은 몰랐습니다. 3일 동안이면 다 긁어 모으는 거예요. 그래서 14일부터 대회를 했는데, 어디 가나 초만원이었습니다. 배 이상 모인 거예요. 통일교회 교단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조직도 없어요. 어떻게? 내가 멍청이가 아닙니다. 20일 잠실체육관에서 할 때는 4만 명이 정원인데 7만, 8만이 와서 야단이 벌어지고 했어요. 그러한 배후조직이 어떻게 돼 있는지, 자기들에게는 수수께끼예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천대받은 거예요. 남과 같이, 박장로같이 교회를 짓고 큰소리하고, 내가 공석에 나타나 가지고 한국에서 부흥회 한번 안 해봤습니다. 그런 말 들어 봤어요?
한국민족의 민족성을 알아요. 외국의 힘을 가지고 목을 조르게끔 딱 해 놓고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 하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그러니 자신을 갖고…. 선생님을 믿지요? 「예」 내가 강탈자가 아닙니다. 악당의 괴수가 아니예요. 뭐 그럴지도 모릅니다. 말 잘하는 문선생이 사기꾼인지도 몰라요. 「아니예요」 사기꾼이라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틀림없습니다. 아침이 되면 변소에 가는 것은 틀림없어요. (웃음)배 고프면 밥 먹는 것도 틀림없습니다. 그것만 틀림없지. 그다음에는 여러분과 다 달라요. 일하는 것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 다르고, 활동하는 것이 다릅니다. 여러분은 땅으로 기어 가려고 하는데 나는 날아가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횡적 평면으로 가려고 하지만 나는 수직으로 가려고 해요. 다르다구요. 그렇지만 평면을 무시한 수직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수직을 무시하고 평면의 행방을 찾아가지만 레버런 문은 수직의 길을 가더라도 평면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90각도를 맞춰 가지고 딱 자리잡고 지나가는 날에는 실적이 남게 돼 있습니다. 실적을 남기고 다닙니다.
나를 증거삼아 가지고 여러분들이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은 민족사에 있어서 최후의 결정입니다. 내가 지금 많은 지시를 해 왔다구요. 그렇지만 이제 결정하는 것은 달라요. 지금까지는 그늘 아래서 움직여 나왔습니다.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나갔습니다. 내가 나타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나라의 정계를 바로잡고, 앞으로 정당이 가야 할 정의의 길을 표방하고, 국민을 몰고 갈지언정 내가 대통령 해먹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이 얘기합니다. 대통령을 만들 거예요.
그러니 천리에 의해서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정당이 있거든 나서 봐라 이거예요. 내 앞에 어서 찾아오라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선생님 지시에 순응하고 싶다는 사람 말이예요. 40일만 교육하면 다 끝납니다. 백만이 되든 수백만이 되든 40일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서울에 12만 통반을 교육할 때 28일 동안에 다 해치웠습니다.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교육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김일성을 때려잡는 방향으로 전부 다 몰고 갈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한민족을 하늘이 사랑하기 때문에 나 같은 사람을 고생시켜 말뚝으로 박아 세워 놓은 거예요. 이 말뚝에다 모두가 닻줄을 단단히 걸고, 끊어지지 않게끔 사방 팔방으로 거쳐 나가게 하는 거예요. 태풍이 불어 배가 움직일 때 닻줄이 전부 끊어질 때, 이 가운데 불순분자들은 다 모가지 자를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내가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풍토를 이제부터 조성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젊은 솔솔이떼들, 여러분은 의식화운동하는 그런 애들에게 져서는 안 돼요. 2세들, 알겠어? 「예」
자, 그래서 결론이 간단한 거예요. 세계 해방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국가가 가야 할 해방권, 국가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민족이 가야 할 해방권, 민족의 해방을 이룰 수 있는 종족이 가야 할 해방권을 우리가 책임지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닦아 놓은 길은 지그재그로 갈 수 없어요. 오늘 닦아 놓았으면 천년 만년 그 길을 따라가야 돼요. 그래야 천국에 직행합니다. 누가 와서 천국 다리를 안 놓아 주는 것입니다. 그건 문선생 외에는 모릅니다.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알아요. 여러분이 점장이 복술가들에게 물어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정당이 증거 안 하면 천법에 걸릴 것입니다. 누구를 따라 가야 된다는 걸 확실히 가르쳐 줄 때가 왔습니다. 그때까지가 힘든 겁니다. 영계의 모든 담이 헐리고, 지옥의 문이 열려 가지고 선한 조상들이 지옥까지 가서 교육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길까지 다 닦아 놓았다구요. 이런 얘기야 도깨비 같은 얘기지요. 그렇지만 문 아무개는 이론적입니다. 원리원칙을 가려 가지고 이론에 통할 수 있는 지성인들은 이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사상체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 실력을 인정하겠어요? 「예」 인정해요? 「예」 인정해요? 「예」 이 시간은 한민족 해방의 길을 위해서 통일가는 최후의 희생을 다짐하고 모든 것을 투입하겠다는 최후의 결정을 하고 선포하지 않으면 안 될 시간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박수) 아시겠어요? 「예!」(박수)
아버지, 저는 지금 한국의 서울 청파동 본부에 와 있습니다, 아버지. 심각하고 긴장된 한국정세를 염려하시는 하늘의 뜻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40평생 이 한때를 바라보면서 조롱과 조소를 극복해 나오던 과거지사가 파노라마와 같이 눈에 스치는 사연들을 잊을 수 없나이다. 내 참을 수 없어 몸부림치던 고독하던 그때, 억울하던 그때, 배신받던 그때 그 시절, 모략중상의 화살을 받으며 부끄러움을 가리기에 신음하던 그때그때들…. 아들이 걸어온 그 길은 아버지가 걸어오신 역사의 전통임을 알았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저 자신의 운명길로 알고 이 길을 따라왔습니다. 한 날로부터 한 해 한 해를 거치다 보니 40평생이 지났고, 이제는 나이 70을 향하는 노구의 몸을 이끌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억울하고 분한 이런 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40여년 전 해방 직후에 한국의 기독교와 한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국가 위정자들이 어린 20대 청년의 말을 들었던들 40년 역사는 우회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야곱을 통한 지금까지의 4천년, 예수의 수난길을 통한 이스라엘 혈족들이 쌓아 준 수난길이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7년노정 후의 1950년대에는 한국이 세계의 주체국이 되고, 만방의 섬김을 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었을 것인데, 그때를 찾아 맞추지 못한 민족적 한을 남긴 그날부터 그 사명을 대표한 이 레버런 문은 민족 앞에 추방을 받아 어느 한 곳에 발 둘 곳이 없는 고독의 길을 더듬어 나왔습니다. 남들은 잠을 자는 밤도 나에게는 자유의 밤이 없었고, 낮도 나에게는 자유의 낮이 없었습니다. 예수가 말한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 사실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체험했습니다, 아버지.
한 가지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은 당신을 놓을 수 없다는 확고한 신념이요, 당신이 같이하는 협동보조의 생활과정과 잊을 수 없는 체험과 경험들입니다. 그 때때를 지금도 생각할 때 감사할 뿐이옵니다.
오늘 민족 정기가 혼란을 당하고 있는 이때, 세계 전체가 혼란의 와중에서 갈 길을 가리지 못하는 이때, 온 세계가 한국을 주시하고 레버런 문이 이 땅에 와 있는 것을 주시하는 이때에, 아버지, 저희들이 새로운 결의를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최후의 결정을 하고 새로운 선포를 민족과 세계 앞에 하지 않으면 안 될 엄숙한 시점이 저희 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늘 이 시간 여기에 모인 무리는 인류를 대표하고 한민족을 대표하고 온 통일교회를 대표할 뿐만이 아니라 영계를 대표하고 참부모와 하나님을 대표해서 손을 들어 선서를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의 해원을 우리들이 이루겠다고, 온 제물 제단이 될 것을 결정지은 최후의 순간이었사오니 받아 주시옵소서. 승리의 방패로 아버지께서 기지를 삼아 민족해방의 전진을 다짐하는 이 날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잠들어 있는 이 민족 앞에 종으로 횡으로, 전후 상하로 압력을 주어서라도 깨우쳐 가지고 이 민족이 갈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남북통일의 해원을 위하여 전진하는 무리, 아시아와 세계와 하늘땅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게끔, 통일가가 제물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섭리의 뜻을 앞에 놓고, 가야 할 그 걸음을 앞에 놓고 오늘 거룩한 성일에 만국을 대표하여, 통일가의 무리를 대표하여 여기에 모인 저희들이 쌍수를 들고 선언하여 최후의 결정을 통고하였사오니 기쁘신 뜻 가운데서 길이길이 품으시옵고, 이들이 그 뜻을 향하여 전진하는 데에 만사가 형통할 수 있게끔, 제가 과거에 걸어오던 환경의 여건을 다시 연이어서 오늘의 승리의 권으로 돌려 주시어 보호권으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세계와 그 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선서를 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하옵고, 오늘의 이 전체를 받아 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