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는 묻는 말에 순순히 이 아기는 누구의 아기라고 대답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서 성신으로 잉태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마리아가 그런 말을 했을 때 어떤 남자가 성신으로 잉태했다는 말을 믿으려 하겠습니까? 요셉은 자기가 생명을 걸고 구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생명의 은인인 자기에게 그 정체를 숨기기 위해 변명하고 거짓말을 한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이런 사연으로 말미암아 내적인 입장에서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는 말할 수 없는 트러블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 요셉이 정혼녀를 잔치도 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슬며시 데려온 사실이 친척이나 동네 사람들에게 주목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이니 동네 아이들이라든가 친구들은 이상한 눈으로 보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시일이 지날수록 요셉과 마리아 둘 사이에는 서로가 이해 못할 문제를 중심삼은 내적 트러블이 있었을 것이고, 그런 사실들은 자연히 소문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한 소문이 들리게 되니 요셉의 친척이나 형제들은 요셉에게 그 소문에 대해서 묻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나 삼촌도 그 소문에 대해서 묻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요셉은 담대히 자기 스스로를 변명하고 마리아를 변명해 줄 수 있는 입장이 못 됐기 때문에 우물쭈물하지 않을 수 없었고, 요셉의 그런 태도로 은연 중에 무엇인지 모를 수상스러움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소문은 온 동네는 물론 인근 마을에까지 퍼졌던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한 달 두 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수를 잉태한 마리아의 배는 불러갔고, 그런 마리아는 부끄러워 외부에 나갈 수 없는 환경에 몰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때 마리아는 그런 환경에 머물기보다는 차라리 어디로 날아갈 수 있다면 날아가고 싶었을 것이고, 땅 속으로 꺼질 수 있다면 꺼지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수 없는 입장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자기의 몸을 가누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하고도 참을 수 없는 날들이 10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계속되었던 것입니다.
그 기간에 마리아는 하나님 앞에 기도도 했을 것입니다. 사람이 없는 삭막한 사막이나 그 어떤 곳도 좋으니, 그 누구도 모르는 곳에 가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는 것이 그녀의 소원이었을 것입니다.
만일에 마리아가 그러한 환경, 그런 마을에서 아이를 낳게 되면 소문이 얼마나 자자했겠습니까? 요셉의 부모라든가 요셉의 친척들이 어떻게 볼 것이며, 또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었다면 그들이 어떻게 보겠습니까? 마리 아가 아기를 낳을 때 기쁨으로 찬양해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도리어 수상스럽게 여기는 입장에서 보게 될 것이니 문제가 아닐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이렇게 복잡다단하고 얄궂은 환경에 몰린 가운데 해산의 날은 점점 가까와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때에 마침 로마의 황제로 부터 유대 나라의 모든 백정들은 호적을 하라는 명령이 내린 것입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다윗성(예루살렘)을 향해 가는 도중에 베들레헴에서 해산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의 탄생을 중심한 안팎의 사연입니다.
어떠한 남자든 약혼녀가 잉태하였다면 그 경위를 물어 보지 않겠습니까? 약혼녀의 잉태에 대해 문제를 제시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물론 요셉은 천사가 은연히 가르쳐 준 일이 있기 때문에 내심으로 이해는 하려 했지만 그 이유를 알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가운데 예수는 지상에 태어났습니다. 그 예수를 요셉은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대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습니다. 의붓자식을 대해야 하는 의붓아버지의 심정이란 것은 의붓자식을 가져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요셉이 의붓아버지의 입장에서 약혼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태어난 예수, 10개월 전부터 염려의 대상이 되었고 그 이후로도 마리아와의 사이에 내심의 고충을 일으키게 했던 문제의 예수를 대하는 감정이란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하늘이 가르쳐 준 것을 생각하고 기쁨으로 대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보다는 생리적인 감정이 앞섰기 때문에 예수를 대할 때 기쁨으로 대할 수 없었고, 환희하는 입장에서 대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의붓아버지인 요셉의 입장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예수는 그런 얄궂은 삼각관계 속에서 자라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베들레헴에서 탄생한 예수가 애급에 피난 가서 자라야 했던 것은 헤롯왕이 죽이려 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러한 사연도 있기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예수의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의 은사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급에서 3년 여의 세월을 보내고 돌아올 때에도 자기 고향으로 가지 못한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가 나사렛으로 가서 자라게 되었던 것입니다. 철이 든 예수는 부모인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 자기 때문에 무엇인지 모르게 문제가 생기고 가정이 좋지 않은 분위기에 휩싸이게 된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이렇게 거북한 환경에서 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예수의 사정이 아니었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도 당연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어머니의 무릎 위에 안기더라도 반드시 자기의 의붓아버지일 요셉의 눈치를 봐야 했고, 마리아도 젖을 먹이더라도 기쁜 얼굴로서 예수에게 젖을 먹일 수 없었습니다. 요셉이 있는 경우에는 더구나 부끄러운 마음을 갖고 젖을 먹여야 될 입장이었습니다. 이런 삼각 관계 가운데서 자란 예수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성경에는 없지만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명절이 되면 동네 아이들은 모두 고운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지만 예수는 그럴 때마다 누구보다도 고독한 입장에 서서 서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생활을 했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를 다른 아들딸보다 더 잘 먹여 줄 수 없고 더 잘 해줄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요셉의 눈치를 봐 가면서 해야 하는 외로운 입장에서 서글픈 시련을 겪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예수는 이러한 생활 가운데서 철이 들고 자랐던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가 열두 살 때,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간 기사가 있습니다. 그 기사를 보면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예루살렘 성전에 남겨 두고 왔다가 사흘만에 다시 찾아가서 예수를 만나는 일이 있습니다. 세상 천지에 어느 부모가 열두 살된 자기 아들을 혼자만 남겨 두고 돌아오겠습니까? 상식적으로 볼 때 세상 어디에도 이런 일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그렇게 됐느냐? 요셉은 예수에 대하여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의붓자식이라는 입장으로 취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언제나 예수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돌아올 때에 예수를 그 자리에 남겨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요셉이 뚱해 있는 상황에서 마리아가 예수를 데려가자고 얘기를 하게 된다면 여기에는 반박이 벌어지고 문제가 생기겠기 때문에 마리아는 알면서도 요셉의 눈치를 보며 그냥 따라 나선 것입니다. 그리하여 집에까지 오게 되었고 사흘 후에서야 다시 가서 예수를 만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요셉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어린 예수를 혼자 남겨 두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노릇이었기 때문에 예수를 데리러 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섰던 것입니다.
그때 예수는 성전에서 제사장, 서기관들과 성경 토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마리아는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눅 2:48)'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가 대답하는 말이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 말은 어떤 의미에서 한 말입니까? 부모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을 남겨 두고 사흘 씩이나 어디 갔다가 이제 와 가지고 무슨 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또, 성경에 보게 되면 제자들이 예수에게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찾고 있다고 하니 예수는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눅 8:21)"고 말하는 것이 나옵니다. 그 말은 부모가 아버지의 뜻대로 했다는 것입니까, 못 했다는 것입니까? 이런 말들을 생각해 볼 때 요셉 가정에서 마리아는 예수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못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마리아는 예수가 집을 떠난 뒤 갈릴리에 있는 친척집 가나의 혼인 집에서 예수를 처음 만났습니다. 예수도 친척집에서 잔치하는 것을 알고 갔는데 거기에서 마리아를 만난 것입니다. 거기에서 마리아가 예수에게 잔치 집에 술이 떨어졌다고 말하자 예수는 어머니인 마리아를 대하여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요 2:4)"라고 면박했습니다. 이 말 가운데는 예수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숨은 내적인 사연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에게도 어머니가 있었고 할머니가 있었으며, 그 이웃 동네에는 누나가 있었고, 누이동생이 있었고, 그외에도 여자들과 남자들의 친척들이 있었을 텐데도 불구하고 서른 살이 되도록 장가를 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서른 살이나 먹은 더벅 머리 총각을 목수의 조수 노릇만 시키면서 장가보낼 염려를 하지 않았으니 마리아가 어머니로서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마리아는 예수의 갈 길을 가려 주고. 앞으로 하늘의 뜻을 품고 갈 예수인 만큼 내심으로 염려를 하면서 예수의 앞날에 대해 깊이 의논해야 했던 것입니다. '너는 어떠한 길을 어떻게 가야 할것이냐?' 하면서 어머니와 자식간에 서로서로 숨은 가운데 공작을 하면서라도 뜻을 이룰 수 있는 길을 개척해야 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마리아는 예수의 갈 길을 가려 주는 책임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오늘날 타락한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 나오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딸이 나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창조원리가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 즉 남자를 먼저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본을 따서 여자를 지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이 땅 위에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실 수 있는 아들이 태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아들이 이 땅 위에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아들을 가져야 하는데, 이 땅 위에 그러한 아들을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여자의 몸을 빌려야 됩니다 그럴 게 아니예요? 여자의 몸을 빌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라는 사람은 어떤 입장에 있는 사람이냐? 하나님 앞에 종입니다. 마리아는 하늘편에 섰지만 원래 천사장의 혈통을 통하여 태어난 여자입니다. 천사장이 사탄이 된 것입니다. 마리아는 타락한 여자 가운데서 하늘을 향하여 돌아오기 위한 역사시대의 첫 여성이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라 (눅 1:31)"하는 것을 통보할 때 마리아는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눅 I:34)"하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천사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눅 1:37)"고 하자 마리아는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 1:38)"라고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미 생명을 걸고 모든 것을 각오하고 나선 몸이오니 허락하신 뜻이 있거들랑 무엇이든지 감당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하나님을 배반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을 위하여 생사를 각오하고 나선 첫 여성이 되었던 것입니다.
마리아가 이런 입장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체면과 위신과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결의를 하지 않고서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미 자기에게는 정혼한 남자가 있고 운명이 결정된 상황인데도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집안을 망신시키는 것이요, 자기의 위신을 땅에 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세의 법에 의해서 자기는 죽어야 할 운명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길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바쳐서 생사를 각오하며 그 일을 받아 들였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리아는 비로소 역사상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여성으로 등장하였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종이었습니다. 천사장편에 서 있는 종, 천사장의 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 위에 기필코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야 하는데 여자가 없어 가지고서는 낳을 수 없기 때문에 할 수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황태자를 보내는 데 있어서 사탄편 여자의 몸을 빌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낳게 한 것은 기뻐서가 아니라, 여자가 없이는 이 세상을 축복할 수 있는 애기를 낳을 수 없으니까 할수없이 종의 몸이라도 빌려서 예수를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알겠지요?
마리아는 종입니다. 마리아는 예수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예수의 어머니의 입장에 서기는 했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이 예수를 낳기 위해 할 수 없이 빌린 여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숭상하는데 그건 안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몸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나올 수 없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뿐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예수는 누구냐? 아담 대신입니다. 잃어버린 아담 대신입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권내에서 다시 품기 위해 찾아진 아담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태어난 예수는 여러분과 다릅니다. 그러면,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예수는 여러분과 어떻게 다르냐, 그리고 왜 메시아가 되느냐, 또 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마리아도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타락한 후손입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왔다고는 하지만 사탄의 혈통을 통해 더럽혀진 여인의 몸이기 때문에 그런 여자의 몸을 통해서 태어난 예수도 더럽혀진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것을 탕감하기 위하여 역사적인 싸움을 해 나오셨습니다. 아담 가정에서는 가인과 아벨이 싸웠습니다. 이들 형제는 다 커 가지고 싸웠습니다. 그 싸움은 뭐냐 하면, 형제를 바꿔치기 위해 하는 싸움이었습니다. 결국 동생 앞에 형이 굴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밀히 이야기하자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그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사랑의 결실체로 태어난 아들딸에는 형이 있으면 동생도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순차적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 앞에 종적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한 부모의 사랑의 열매는 한 입장에서 한줄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형이 있으면 동생은 순차적으로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은 횡적인 입장에 서게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은 서로 횡적인 입장, 즉 옆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열매가 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래 창조원칙에 의하면 사랑의 열매가 둘이 될 수 있습니까? 원칙은 하나의 열매가 되어야 하는데 둘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의 열매의 자리에 섰다 하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이 땅 위에 사랑의 열매로서 태어나는 데는 먼저 사탄을 중심삼고 태어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누구를 중심삼고 태어나야 합니까? 먼저 하나님을 중심삼고 태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먼저 사탄을 중심삼고 태어났던 것입니다. 사탄을 중심삼고 먼저 태어난 가인이 형이 되었습니다. 거꾸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본래의 아들딸은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서 태어나야 했습니다. 전부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첫번에 태어난 가인은 사탄의 아들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모두 하나님의 아들딸의 입장에 세우지 않고서는 하나님이 인간을 치리할 수 없고, 인간도 하나님과 더불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 갈래가 됐으니 이게 큰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에 있는 형은 할 수 없이 하늘편의 동생에게 굴복해야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원리적으로 볼 때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천사장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되었을 것입니다. 셋이 하나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되지 못했고 천사장이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타락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하나되지 못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못 됐기 때문에 하나님도 완전한 생명의 요인을 갖지 못하고 완전한 사랑을 갖지 못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생명을 연결하여 사랑하지 못하고 사탄과 더불어 생명의 관계를 맺고 사탄과 더불어 사랑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에 영속되어 완성한 아들이 되었더라면 문제는 다 해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더라면 아담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을 것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를 상실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담은 사탄의 생명을 받고 사탄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노정에 있어서 먼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아담이 하나님과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한 몸이 되어야 됩니다. 한 몸이 되지 않고서는 생명이 연결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담과 천사장, 하나님과 천사장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생명의 순서가 하나님에서 아담, 아담에서 천사장으로 연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도 아담을 사랑하고 천사장도 아담을 사랑해야 하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가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려면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되니 굴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형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동생의 입장에 있는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동생과 형의 자리를 바꿔치기한 역사가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역사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한 가치 알아야 할 것은 사탄이 지금까지 죄악사의 원천이 돼 왔는데 예수님이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본래 사탄은 천사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장이 '나는 타락하여 사탄이 됐지만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신 절대자이므로 당신이 세운 법도를 중심삼고 해결해야 될 것이 아니요? 나는 법을 어겨서 사탄이 됐을망정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시니만큼 당신이 설정한 법을 중심삼고 실천해야 될 것이 아니요?'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그 법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나님은 창조 당시부터 완성한 자리에서 천사장을 대하여 사랑하는 입장에 서야 한다는 법을 세운 것입니다. 그래서 완성한 후에도 천사장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해 버렸습니다, 완성단계에서 인간과 천사장이 타락해 버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완성단계에서 천사장을 사랑하게끔 천지 법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천사장은 자신은 타락했을망정 하나님께서는 그 법도대로 완성한 자리에서 자기를 한번 사랑해야지 그러기 전에는 완전한 하나님으로서 등장할 수 없지 않느냐면서 걸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결국 사탄은 '당신이 완성한 자리에서 나를 한번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서는 당신의 뜻은 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하면서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인간을 중심삼고 물고 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므로 하나님의 아들이 완성되었다면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인간이 완성한 자리에 나가는 완성된 아들이라 할진대는 '당신의 아들이요. 당신의 위업을 상속받을 자이기 때문에 그 완성된 자리에 나간 아들도 완성한 자리에서 종이 되는 천사장을 사랑하게끔 되어 있지 않소? 그런데 언제 완성한 아들로서 나를 사랑해 보았소?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두 가지 조건에 딱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6천년이 걸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성한 자리에 계시지만. 하나님이 완성한 날을 맞는 그날은 인간이 완성하는 날입니다. 인간의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이 완성한 자리에 등장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대신 보낸 예수가 완성한 자리에 서서 이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다 하며는 하나님의 완성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완성이자 인간의 완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완성한 인간인 아들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셔서 그 아들을 통하여천사장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천사장을 쫓아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정을 알았던 예수는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한 맺힌 수난길을 걸어오시는 것은 이 하나의 완성 기준을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이 십자가의 죽음 길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이 한을 풀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딱한 사연의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원수를 대하여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복을 빌었던 것입니다. 자기를 죽이는 원수에 대해서도, 자기의 생명을 빼앗아가는 그 자리에서도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마음을 갖고 복을 빌어 주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사랑했다는 말이예요. 벌을 주었다는 말이예요?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내 아들은 죽는 자리에서도 너를 대하여 사랑을 했다. 생명을 바치는 자리에서도 사랑했으니 사랑 중에 최고의 사랑을 하지 않았느냐? 네가 천사장 입장에서 타락하여 사탄이 되었지만 본래 천사장 입장에 있는 너에게 주인이 할 수 있는 일까지 했으니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가진 완성의 사랑을 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느냐? 할 수 있는 것이고, 그때 사탄은 '네'라고 대답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본래 인간은 완성한 아들이므로 사탄인 너는 그를 사랑함과 더불어 그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며, 절대적으로 그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해야 될 것이 아니냐. 너 사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여기에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탄보다 더 사랑하고 예수를 사탄보다 더 사랑하게 될 때 사탄은 손을 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부터 사탄은 하늘나라, 즉 천국과 갈라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러한 사연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되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을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볼 때 아벨은 누구를 사랑해야 됩니까? 가인을 사랑해야 됩니다. 가인을 구해 주어야 합니다. 가인이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 천사장을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 가운데 가인 아벨의 문제가 등장한 것입니다.
가인 아벨은 개인에서부터 갈라져 나갑니다. 개인적인 가인 아벨, 가정적인 가인 아벨, 종족적인 가인 아벨, 민족적인 가인 아벨, 국가적인 가인 아벨, 세계적인 가인 아벨, 이렇게 다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개인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되는 것은 무엇이냐? 몸과 마음이 가인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이 서로 싸우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가인편이요, 마음은 아벨편입니다. 알겠어요? 가인이 아벨을 쳤던 것처럼 언제나 몸뚱이가 마음을 쳐 왔던 것입니다. 이 싸움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 몸뚱이를 아벨된 마음 앞에 굴복시켜 마음과 몸이 하나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몸은 종이고 마음은 주인입니다. 마음과 몸은 주종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이끌려 갈 수 있는 몸이 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 자체에는 개인적 아벨이 있고 가정적 아벨이 있습니다. 모든 것에 아벨이 있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것에는 가인도 있습니다 복귀노정에 있는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먼저 누구와 싸워야 하느냐? 사탄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마음의 일선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여러분의 몸에는 사탄이 와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먼저 사랑을 가졌습니까? 본래 인간은 사랑으로 주관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랑의 인연만 맺으면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주관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양반집 딸이라도 상놈의 자식과 사랑관계가 맺어지면 끌려갑니까, 안 끌려갑니까? 끌려가요, 안 끌려가요? 「끌려갑니다」 양반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만 맺으면 아무리 큰소리를 쳐도 그 관계를 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사랑관계를 맺으면 주관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면 갈라질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요?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는 것을 갈라 놓으려 하는 것은 억지이기 때문에 사랑의 관계만 맺게 되면 상하를 막론하고 관계를 맺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먼저 천사장과 해와가 사랑의 관계를 맺고, 다음에 아담과 해와가 사랑의 관계를 맺었던 것입니다. 사랑의 관계는 사탄이 가장 먼저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내적이라 하면 사탄은 외적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주체요, 사탄은 대상입니다. 주종관계인 것입니다. 사람을 두고 볼 때 누구와 먼저 사랑의 관계를 맺었느냐? 외적인 사탄과 먼저 사랑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내적인 하나님과는 사랑의 관계를 맺지 못했습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사랑의 원수가 되어 가지고 사탄에게 끌려 다니는 상황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인간에게 사탄보다 먼저 손을 쓰실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달려들어 가서 참견을 할 수는 있지만 끌고 다니면서 참견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고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이 강제로 몸뚱이를 끌고 가려 해도 못 끌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6천년이 걸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몸과 마음이 싸움을 합니다. 그런데 이 싸움의 주도권을 누가 갖고 있느냐 하면 사탄이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주도권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종적으로 거꿀잡이가 된 것입니다. 주종이 전도됐다는 것입니다. 주인격은 사탄이가 됐고 종격은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달라져 있는 것입니다. 그 종을 쳐버리고 돌아서기 전에는 공작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6천년이나 걸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바꿔치는 섭리를 해 나오셨습니다. 바꿔치려면 어디까지 바꿔쳐야 되느냐? 형제끼리 바꿔쳤다 하더라도 성장한 이후에 바꿔쳤다면 그 이전까지가 문제가 됩니다. 40세에 바꿔쳤다면 40세 이전까지는 바꿔치지 못한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0세 이후의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는지 모르지만 40세 이전의 사람들은 구원받지 못한다고 사탄이 물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고질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할 수없이 또 섭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아벨이 죽은 후에 셋을 세워 셋족속을 중심삼고 어디를 찾아 들어가느냐 하면 여자 복중으로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타락은 복중에서부터 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씨는 복중을 통해서 태어났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을 찾아 들어가서 바꿔치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기가 막힌 놀음입니까?
뱃속에 들어가서 바꿔치지 않고서는 사탄이가 태어나는 생명 자체를 하나님 편으로 보내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들을 거꾸로 바꿔치기 위해서는 할 수없이 부모의 복중에까지 찾아 들어가 싸워 가지고 가려 내는 싸움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역사상에 없는 하나님의 뜻을 대하는 종교라는 것이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이것을 가인과 아벨 형제에게서 바꿔치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형제가 되어 있던 자리를 좁혀 들어가는 것입니다. 형과 동생을 바꿔칠 수 있는 교차점까지 찾아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가인 아벨의 계대를 셋이 잇고 그 뜻을 받들게 하여 야곱과에서의 시대가 오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한 단계 가까운 자리에 들어가려니 쌍태를 세워 섭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가까워졌습니까? 형제는 형제이지만 쌍동이 형제입니다. 그렇게 되었지요?
여기서 또 싸워야 하므로 야곱과 에서가 싸우게 된 것입니다. 이삭은 누구를 축복하려고 했습니까? 형 에서를 축복하려고 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렇게 내려오는데 이 에서를 축복하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인 리브가가 후원하여 야곱을 도와주게 된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자협조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가 먼저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해방시키기 위해 태어나는데 있어서는 여자가 협조하는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사탄에게 끌려가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가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이삭은 천사장의 입장입니다. 리브가는 자기 남편인 이삭을 속이는 공작을 해서 야곱이 모든 축복을 받게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문자대로 본다면 형님을 속인 사기꾼인 야곱이 어떻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느냐 하는 의문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빼앗겼던 것을 다시 빼앗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천사장에게 빼앗겼던 것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예수 시대에 천사장의 실체는 요셉이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는 원수 사이입니다. 해와는 아담에게 '네가 타락은 했을망정 당신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타락을 하지 않은 자리에서 당신이 왜 나의 말을 들었느냐' 하면서 나오는 것입니다. 또, 아담은 해와에게 '네가 왜 나를 타락시켰느냐' 하면서 원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요셉과 마리아는 서로 원수입니다.
에서와 야곱의 노정에 있어서 어머니와 아들이 합동공작을 하여 누구를 속였어요? 「아버지요」 아버지를 속였지요? 이삭을 속였습니다. 이 세 사람은 아담 해와 천사장과 같은 입장입니다. 이삭은 천사장과 같고, 아들 야곱은 무엇과 같으냐 하면 앞으로 올 아담과 같습니다. 따라서 소망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어머니는 누구와 같으냐? 해와와 같습니다. 타락한 해와는 하나님의 아들을 잉태하지 못한 한이 있기 때문에 소망의 아들을 해산하는 것이 소망인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인 리브가는 하늘편의 아들인 야곱과 하나되어 자기 남편인 이삭을 천사장 입장에 세운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사장의 맏아들이 되는 가인격인 에서가 받을 축복을 빼앗아 가지고 하늘편으로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이때 형에서는 야곱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때문에 야곱은 하란으로 도망을 가서 21년 동안 지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야곱이 형에서와 잘 교섭하여 생명을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종들과 21년 동안 모은 재물을 형님에게 주겠다고 사바사바 하니 결국은 에서가 야곱을 죽이지 않고 맞아들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죽어야 할 가인과 같은 입장이지만 죽지 않은 입장에 섰기 때문에 결국 야곱은 에서가 굴복했다는 조건을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비로소 이스라엘, 즉 승리했다는 민족권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을 해서 승리했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영적 천사에게 깔려서 실패했던 것을 뒤집어서 사람이 천사를 깔았다는 조건을 세운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의 실체와 마찬가지 입장에 있는 에서가 야곱에게 굴복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야곱이 이미 닦았기 때문에 외적인에서도 굴복하는 결과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전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꾸며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요?
지금부터 몇 천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성경은 한 85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손에 의해 기록된 것인데, 이러한 것이 이러한 체계를 중심삼고 기록됐다는 것은 하나의 사상적인 주인이 있어 가지고 예언자를 통해서 기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없다는 말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쌍둥이 에서와 야곱이 싸워 가지고 누가 이겼어요? 야곱이 이겼지요? 「예」그래서 바꿔쳤어요, 못 바꿔쳤어요? 「바꿔쳤습니다」 몇 살쯤에 바꿔 쳤습니까? 40살쯤입니다. 40살쯤 되어 가지고 쌍태로 태어난 형제가 바꿔 치기는 했지만 태어나기 전 복중에서는 아직까지 바꿔치기가 안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물고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가 되는 야곱에게 유다라는 아들이 있지요? 유다지파를 형성한 유다는 야곱의 넷째 아들입니다. 넷째란 동서남북, 춘하추동이라고 하듯이 넷째에서부터 사방의 기준이 나타나고 봄절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넷째 아들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다지파를 통해서 예수님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조상 중에 유다가 어떠한지 가만히 보세요. 유다에게 며느리가 있었어요. 누군지 알아요? 다말입니다. 다말이 유다의 맏아들에게 시집을 왔는데 그 맏아들이 후손도 없이 죽었습니다. 옛날 유대 나라에서는 축복 받은 혈통은 끊어져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죽는 것은 여자로서의 도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축복을 망치는 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 나라 법에는 형님이 아기를 낳지 못하고 죽었을 경우 그 형수를 동생이 인계 받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여자를 버려서는 안 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외방에 내보내도 안 되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럴게 아녜요? 사탄편에 내보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생이 형수를 데리고 살았는데 그 동생도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말은 자기 일대에 축복받은 혈족을 잇지 못하는 것에 대해 생명을 잃는 것보다도 더 고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은 죽더라도 어떻게든 축복받은 혈족을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님의 축복을 남길 수 있는 그 길을 추구하는 마음이 다말은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이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체면 불구하고, 죽고 사는 것에 개의치 않고 생명을 걸고 간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것은 마리아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입장에 섰기 때문에 큰일났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자기 시아버지와 상대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다말은 시아버지가 농사일로 왔다갔다하는 길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길가에서 기생처럼 가장을 하고 시아버지를 유인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기를 배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서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성경에 있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왜 그랬느냐?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결과가 그렇게 됐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천도가 풀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유다는 다말과 그러한 인연을 맺고는 자기의 도장을 주고 헤어졌습니다. 시아버지 유다는 길거리에서 그런 관계를 가졌지만 그 상대가 며느리인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나니 다말에 대해서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과부가 아기를 배었으니 죽이라고 야단했습니다. 이렇게 되니 다말은 죽어야 할 입장이었습니다. 그때 유다는 족장이었습니다. 그 소문은 유다에게까지 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유다의 명령에 따라 죽이려 하니 다말은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나는 비법(非法)으로 그 일을 행한 것이 아니며, 이 아기의 주인은 이러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테이프 끊김)
다말은 애기를 낳게 됩니다. 그 애기는 쌍동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쌍동이가 복중에서 싸우는 것입니다.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이 복중에서 싸우므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창 25:23)"고 하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다말의 복중에서도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애기를 낳은 이후에 교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복중에서 교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 창세기 38장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유다의 아들이 태어났는데 첫째가 베레스요, 그 다음이 세라입니다. 그들은 태어날 때 형이 먼저 나오기 위해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래서 그 손에 빨간 줄을 매었습니다. 이것은 공산당이 먼저 나올 것을 예고한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게 될 때는 공산당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생 되는 베레스가 형을 밀쳐 버리고 먼저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복중싸움입니다. 알겠어요?
태중에서 형을 밀치고 동생 베레스가 형으로 태어남으로 해서 형과 동생을 바꿔치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승리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곧 사람을 거꾸로 태중에 집어 넣어 태중에서 싸워 가지고 형제를 바꿔치기한 결과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는 성경 이외에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태중에서 이겼어요, 못 이겼어요? 이겼기 때문에 이 태중을 통하여, 승리한 그 기반을 통하여 정조를 가지고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하면서 그 사상을 이어받은 여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여자가 잉태하면 사탄은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다말과 같이 비법적인 길을 갔습니다. 다말이 비법적인 길을 가서 승리를 한 것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비법적인 길을 가서 자기 남편이 아닌 딴 남자를 통하여 잉태해야 했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다말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명을 바칠 것을 각오했던 것입니다. 체면이나 위신이나 죽고 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의 계대를 위해서는 자신은 돌에 맞아 죽더라도 좋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죽더라도 애기를 낳은 후에 죽으면 좋다는 각오를 하고 나선 마리아의 입장은 다말과 같았습니다.
1900여 년 전에 세워 놓았던 야곱 가정과 유다 가정에서 갖춘 승리의 기반이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계승되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를 통하여 하나님이 뜻하는 아들을 품는데, 그 아들은 쌍태가 아니라 예수 혼자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와 같이 승리의 태중에서 품어진 아들이기 때문에 사탄이 자기의 아들이라고 참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비로소 천상의 뜻을 세울 수 있는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땅 위에 강림하게 되었습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은 어떤 도주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도주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성경이 어쩌면 그렇게 되었는지 이론적으로 딱 들어맞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문선생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지요? 「예」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탄이 혈통적으로 인류를 침범할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지만. 그것을 복중에서 바꿔치는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마리아가 예수를 복중에 잉태한 다음부터는 사탄은 하나님에 대하여 복중에 자기 애기가 들어 있다고 하는 조건을 세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복중에 있는 애기는 주인된 하나님의 첫 열매로서,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라고 하면서 당당한 권위를 갖고 탄생시킬 수 있는 아기였습니다. 그런 예수님이 종의 몸뚱이를 빌려서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담 대신이지요? 「예」 그런데 아담을 본따서 지은 것이 해와 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본딴 해와를 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났으면 해와도 창조원칙대로 복귀해야 되지요? 재창조해야 합니다. 잘못을 바로잡아서 본래 모습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강원도에 와서 이렇게 세밀히 이야기해 주려니 기분이 나쁘구만. 그만둘까요? 「아니요」 이 모든 것을 알아야 원리강의를 하면서 그 누가 물어도 대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야 기성교회 목사들이 두 손을 들 게 아니예요?
지금 이러한 비밀은 어디 가서 억천만금을 주고도 배울 수 없는 것입니다.그렇지요? 선생님이 있으니 이것을 다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계속할까요, 그만둘까요? 「계속하십시오」 이런 얘기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안 해주려고 하는데 관심도 없는 여기 강릉패들한테 무슨 얘기를 해요? 그만둘까요, 계속 할까요? 「계속하십시오」
새벽부터…. 이제 목까지 쉬었습니다, 오늘은 인천에 가기로 어저께 약속을 했는데, 오늘은 주일날이라 그냥 가기가 아쉬워서 오늘 여러분 앞에 나선 것입니다. 새벽에 귀한 말씀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졸고 있는 몰골들이라니. 이제 그만둘까요? 「계속하십시요」 그럼 잘 들어야 합니다.
투기를 하는 사람들이 재산을 다 바치듯이 선생님도 이런 내용을 찾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투쟁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앉아서 듣고 있는 것 같이 그렇게 간단하게 찾아질 것 같아요?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앉아서 간단하게 하나님이 가르쳐 줘서 알 수 있는 내용 같으면 몇천 년 전에 다 가르쳐 주었을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찾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원리는 선생님의 생명이 부활해서 연속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이 생명을 내걸고 싸워서 찾은 것입니다. 그 한 문제 한 문제가 해결될 때마다 선생님의 생명이 부활되어 나온 산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원리를 대할 때 졸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원리를 생명보다 중요시하고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가 탄생할 때까지 사탄은 사람들에게 제 몸뚱이에는 내 핏줄이 들어가 있다' 라고 하면서 참소했습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두 그런 참소를 받는 것입니다. 석가나 공자를 믿는 사람에게는 안됐지만 석가나 공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타락한 후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떠합니까? 예수님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예수님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런 과정을 거쳐서 태어났는데. 그러면 그렇게 태어난 여자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 남자인 예수는 옛날 에덴 동산에서 잃어버렸던 해와를 재창조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를 닮아라' 해 가지고 창조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을 본따서 만들었지요? 사람들은 해와를 아담의 갈빗대를 빼내어 만들었기 때문에 남자는 갈빗대 하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갈빗대를 뺀 게 아닙니다. 갈빗대가 없는지 세어 보라구요. 이 말은 본따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책 가운데서 요점을 정리하라고 하는 것을 두고 뼈다귀를 빼라고 하지요? 골자를 빼라고 하는 이야기를 그렇게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갈빗대를 빼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은 곧 그것을 본따서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해와는 누구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어요? 누구를 본땄어요? 「아담이요」 그래서 여자가 남자보다 작습니다. 남자보다 큰 여자 봤어요? 여자가 크면 그것은 본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면 본이 좋습니까, 부본이 좋습니까?「본이 좋습니다」여자들은 부본입니다. 그러니까 완전에서 조금 못한 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는 남자처럼 수염이 없습니다. 기르라고 해도 못 기르잖아요? 그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에게 남은 일은 해와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마리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종 되는 마리아는 타락했던 해와의 입장에서 자기의 계대를 통해 타락하지 않는 해와를 만들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겠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예수가 결혼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갈릴리 가나의 잔칫집에 참석하여 거기에 온 예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말이나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가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였던 것입니다. 욕이 나왔겠어요, 안 나왔겠어요? 당신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겁니다. 남의 집 잔치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내 잔치는 어떻게 됐느냐라는 말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족보를 들춰 가지고 욕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역사는 바로잡아서 전통을 바로 세워야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예수가 죽게 된 것은 장가를 가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장가를 갔으면 왜 죽겠습니까?
마리아는 전심전력을 다해서 여자를 창조해야 했습니다. 마리아는 여자입니다. 마리아는 종으로서의 여자 가운데 대표적이기 때문에 종권내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동원해야 했습니다. 세 사람 이상 동원해야 했습니다. 3위기대를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동원되어 가지고 서로 협조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친척들 가운데 딸이 있나 찾아 보고 그런 딸이 있으면 그들을 모아서 기대를 만들어야 했는데 그걸 못 했던 것입니다. 예수의 친척 가운데 누가 있었습니까?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세례 요한의 어머니는 마리아가 예수를 밴 다음 시중을 들어 주었습니다. 예수가 복중에 있을 때부터 환영했습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이나 사돈의 팔촌내에 딸이 있었으면, 세례 요한의 어머니와 마리아, 그리고 누나가 있었으면 그 누나와 세 사람이 하나되어 예수보다 나이 어린 그 친척의 딸과 인연 맺게 해야 했던 것입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한 여성을 재창조했어야 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세례 요한의 동생이 있으면, 그 동생이 어릴 적부터 예수가 동으로 가면 동으로 따라가고 싶고, 서로 가면 서로 따라가고 싶어하며, 못따라가게 하면 '나 죽겠다'고 할 수 있게끔 짝사랑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했습니다. 예수가 장가를 가기 전에 그렇게 해 놓아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는 아무나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여자는 지금까지 믿지 못했던 역사적인 모든 내용을 풀 수 있는 특별한 씨족 가운데서 나와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특별한 씨족은 어떤 씨족이냐? 세례 요한 가정과 요셉 가정입니다. 요셉 가정에는 요셉의 사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나라 안에 유대교가 중심이요. 유대교 안에 요셉 가정이 중심이요, 요셉 가정 안에 세례 요한 가정이 중심인 것을 아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들은 제일 중요한 혈족이었습니다. 조상 중에 씨가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가망성 있고 문중으로 봐서 명문인 가문을 통해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또, 세례 요한 가정을 볼 때도 세례 요한을 엘리사벳이 잉태할 때 제사장의 책임을 하고 있는 사가랴가 벙어리가 되는 일이 벌어졌던 것을 볼 때, 족보, 즉 가문이 괜찮은 집안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괜찮은 사촌권내에서 예수의 상대자를 취했다면 하나님께서 싫어했겠습니까, 좋아했겠습니까?
예수의 상대는 다른 데에서 취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직계 사촌 누이 동생이 아니면 이종 사촌밖에 없습니다. 혈통이 다르면 안 됩니다. 이종 사촌은 한 소속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촌 누이를 통해서 일이 잘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예수에게 반해서 예수 아니면 칼을 꽂고 죽겠다고 하고, 예수 아니면 시집을 안 가겠다고 하는 그런 누이 동생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예수가 죽을 때에 자기도 같이 죽겠다고 쫓아나온 여자가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 생각 해보았습니까 ?
베드로, 야고보, 요한 같은 수제자들도 전부 도망을 가는데 짝사랑을 한 여자가 나도 같이 죽겠다고 나섰다면, 내 낭군이 가는데 나도 함께 죽겠다고 하는 누이동생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요? 그랬더라면 예수는 승천을 안 해도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가 승천을 하지 않았다면 기독교인은 학살당하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로 학살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고 보니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왕자가 왔다 가는데 남자들은 천사장의 입장이기 때문에 도망을 갔지만, 그의 상대로서 남아질 수 있는 해와의 무리, 낭군이 가야 할 길을 절개로써 지킬 수 있는 하나의 여성, 짝사랑이라도 할 수 있는 그런 여성이 있었던들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여러분은 이것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예수는 죽더라도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이 땅위에서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한 사람을 찾으시지 않았습니까? 죽을 자리에서까지 내 옆에서 나를 사랑하다 죽어가는 가냘픈 여인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하고 복을 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민을 대신하여 복을 빌어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예수는 죽음길, 황천길에서도 외롭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옥을 가더라도 쌍쌍이 갔을 것이고, 낙원을 가더라도 쌍쌍이 갔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외롭겠습니까, 안 외롭겠습니까? 그렇게 되었다면 성신을 뭣 하러 보냅니까? 성신을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그러나 쌍쌍이 있을 수 없는 운명이기 때문에 성신을 보낸 것입니다. 아버지 신인 예수는 하늘나라로 가고 어머니 신인 성신은 땅에 내려오는 이별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런 여성이 있었다면 승천은 필요없는 것입니다. 땅은 아들딸을 직접 보호하기 때문에 그렇게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한이 맺혔기 때문에 기독교는 피의 종교가 되었으며, 피를 뿌리는 역사를 거쳐왔습니다. 이런 억울한 사연이 맺혀져 있는 것입니다. 좀더 세밀히 이야기해 주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다. 이만하면 알 것입니다. 원리에는 그런 말이 없지요. 원리는 예수까지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예수 이후 선생님에 대한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제부터 진짜 공부할 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가르쳐 주지 않고 있습니다. 시험을 받아서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고 진짜 남아야 할 사람들만 남아지면 내가 하늘나라에 데려갈 수 있는 가정을 만들어 놓고 가르쳐 줄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이러한 고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내쫓아 고생을 시키고, 이제는 남자들과 자식들까지도 고생시키려고 합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내 발길로 차버릴 것입니다. 귀한 것을 주려면 귀하게 받을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줘야 합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여자들에게 가정을 버리고 개척의 길을 가게 한 겁니다. 여기에 동참하지 않는 사람은 앞으로 국물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보세요, 앞으로 어떻게 비참하게 되는가를. 거기에 있어서는 선생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 법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어떤 법을 취하려는지 모르지요? 그것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 볼까요?
얘기할 게 이렇게 많으니 일주일이 걸려도 다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제 이만큼 했으면 틀림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이 진짜 요지경판이요, 진짜 얄궂은 사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이만하면 목숨을 내걸고 만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도 그만큼 알고 목숨을 내걸었는데 여러분들은 예수보다 더 많이 알잖아요? 그렇지요? 예수나 마리아는 이런 내용을 알지 못했습니다. 더벅머리 총각이 돼 가지고 그저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끄덕끄덕하고 하라는 대로 하기만 했지 그런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알았다면 친척의 누이동생들에게 접근해 가지고 뜻을 가르쳐 주었을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사실 당시 사정으로는 예수 자신이 그럴 수 있는 입장도 못 되었습니다. 의붓자식으로 태어났다는 소문 때문에 그럴 수 없는 입장이었으므로 그것을 어머니인 마리아와 세례 요한의 어머니, 그리고 자기 누이나 혹은 사촌 누이 등 세 여자가 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세 여자만 하나됐더라면 틀림없이 할 수 있는 것인데 이걸 못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에도 언제 뜻이 이루어질 것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특권적 혜택, 천지가 뒤넘이치는 복이 내려와서 여러분을 찾고 있는데, 그런 것을 알고 있습니까? 알아요, 몰라요? 받으라고 해도 눈만 꺼벅꺼벅하고들 있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자, 예수가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 「불쌍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를 장가 보내지 못한 여자들이 되었으므로 망하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가 장가를 못 갔으니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고, 친척을 이루지 못하고, 교회를 갖지 못하고,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이 왜 3년노정을 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요? 60년대는 여자를 개인적으로 내보냈습니다. 개인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3년 동안 개척 일선에 있어서 여자를 선두에 세웠습니다. 그랬지요? 그 3년이 지나게 되면 남자가 많아진다고 했는데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요즘에는 남자가 많지요?
여자가 하나님의 아들을 몰아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몰아냈고 가정적으로 몰아냈고 민족적으로 몰아냈습니다. 그렇지요? 여자들이 하나되었다면 상황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종교는 여자의 것입니다. 여자 들이 한 패가 되어 가지고 예수를 구출해야 했습니다. 예수를 죽이겠다고 반대하는 무리의 3배의 여자들만 모여 가지고 나 죽이라고 떠들어댔다던 예수를 죽였겠어요? 죽이지 못합니다. 못 죽입니다. 그것은 엄청난 놀음입니다.
그래서 개인 여자 탕감시대를 왔으니, 이제 가정 여자 탕감시대로 올라 가는 것입니다. 이런 탕감시대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개인 아벨 탕감이 있어야 하고 가정 아벨 탕감이 있어야 합니다. 탕감을 하지 않고서는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매번 이러한 탕감이 있습니다. 개인 여자 탕감 했으면 한 단계 올라가야지요? 한 단계 올라가는 데 그냥 올라갈 수 있어요? 그냥은 절대 못 올라갑니다. 탕감을 해야 올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만일 기독교가 선생님을 받들었다면, 기독교는 2천년 동안 개인과 가정을 탕감해 나왔기 때문에 한꺼번에 모두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가 반대를 했기 때문에 재탕감의 노정이 남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북 공산당 세계, 원수 사탄 세계의 끝에 간 것입니다. 거기에서 남한으로 찾아 가지고 빼앗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돌아올 때는 빼앗아 가지고라도 찾아오지 않으면 발을 붙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개인 가정 종족까지 올라왔습니다. 많이 올라왔지요? 매번 핍박을 받고 몰리면서 나온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 복귀노정을 거쳐 60년대부터 성혼식을 중심삼고 가정복귀의 터전을 닦아왔습니다. 예수가 가정, 즉 해와를 길러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어머니를 길러야 했습니다, 선생님이 왜 나이 어린 어머니를 택했는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길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20대가 넘으면 어머니가 못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10대권에서, 즉 해와가 16세경에 타락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10대권내에 있는 여자를 택해 가지고 하늘 법도를 통해서 아무도 모르게 길러 나와야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10대 여자로서 남편이 가는 길 앞에 절대적으로 생명을 다 바쳐 순응하겠다고 맹세를 하고 하늘을 통하여 공약을 세워야 어머니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다 알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올라가야 하는 겁니다.
어머니가 무엇을 알았겠습니까? 선생님 나이 40대에 18세 된 부인을 모셔 놓으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습니까? 밥을 먹는 것하고 하나님밖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어머니와 그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를 데려다가 기른 것입니다. 그 기간이 1차 7년노정 기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여자를 여섯째날에 지으셨습니다. 7일 기간을 넘어가야 하는데 그러한 안식기간을 못 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로서의 선생님은 승리의 기반을 닦았지만 여자로서의 어머니는 아직 승리의 기반을 못 닦았습니다. 그래서 여자로서 승리의 기반을 넘게 하고, 가정의 기반을 닦는 그 기간이 제 1차 7년노정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울고불고 하면서라도 순종을 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울더라도 다말과 같은 마음, 마리아와 같은 마음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일신이야 망하든 말든 상관없이 거름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뜻을 위하고 축복받은 혈족을 남기기 위해서 무슨 모험이라도 할 수 있다는 결의를 하는 입장에 서지 않고 서는 어머니의 이름을 갖출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교육을 해 나온 것이 제 1차 7년노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2차 7년노정은 뭐냐 하면 여자로서의 갈 길을 닦는 기간입니다. 축복받은 남자들은 무엇이냐 하면 전부다 천사장형입니다. 어머니가 1차로 갔으니 축복받은 여자들이 2차로 가야 합니다. 즉, 2차 7년노정은 아들딸의 입장에 있는 가정들이 자리를 잡는 기간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다음 3차 때부터는 어떤 기간에 해당되느냐? 그때는 축복받고 난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14, 15, 16세를 넘게 됩니다. 그렇지요? 3차 7년노정만 넘어가게 되면 축복받은 사람들 가운데 아담 해와가 타락하던 그때의 연령을 넘어서는 아이들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습니다」 멀지 않았습니다. 이제 한 7년만 지나 보라는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에 참가한 사람은 복이 있다고 했지요? 그래서 이번에 777쌍 축복을 하면서 1차 7년노정에 참가한 사람은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전부다 무조건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거의 다 들어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1차 7년노정에 참가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세밀히 가르쳐 주려면 한정이 없습니다. 세밀히 가르쳐 주면 누군들 못 가겠습니까? 안 그래요? 밥을 해줬으면 그만이지 먹여 달라고 까지 해서야 되겠습니까? 먹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합니다. 먹여 주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가정적으로 여자가 가인권을 이기는 때입니다. 여자 한 사람, 즉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하나님을 추방했습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참부모를 추방했지요? 그 다음에는 참부부, 참자녀를 추방했지요? 얼마나 많이 추방했나 보라구요. 여자가 얼마나 지독한 가 보십시오. 그 다음에는 참사람, 참가정은 물론 참씨족, 참종족, 참민족, 참국가, 참세계, 천국, 영계까지 다 추방했습니다. 이것이 몇 단계입니까? 열 두 단계지요? 이것들을 모두 추방했습니다.
여자에게는 이렇게 죄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여자가 역사상에서 칭찬받게 되어 있습니까, 죽을 고생을 하게 되어 있습니까? 여자로 태어난 것은 죄가 많아서 입니다. 이것을 모두 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자들은 수많은 남자들로부터 유린을 당해 왔습니다.
남자는 천사장입니다. 왜 그렇게 유린하겠습니까? 자기 아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이 아내가 있었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자기 아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정말 기가 막히지요? 자기 아내가 아니라 여자는 원수의 아내입니다. 그러니 곱겠어요, 밉겠어요? 밉기 때문에 데리고 살면서 발길질을 하고 야단을 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해 온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본연의 남편, 즉 신랑 되시는 주님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본 남편을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한번 결혼을 하면 영원을 두고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들은 그야말로 지금까지 사탄 앞에서 천대받고 고생하던 자기의 아내를 비로소 찾아 가지고 남자로서 사랑해 주고 자랑을 해야 합니다.
남자들은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여자를 미워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유린을 당하고 찢기고 형편없이 고생을 하고, 원수에게 붙잡혀 죽을 곳까지 가서 허덕이던 것은 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나와 만났으니 과거의 모든 허물을 잊어버리고 본래의 남편으로서 사랑을 해줘야 되겠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남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생각을 갖고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불쌍하지요?
이제부터 여러분의 아내는 어머니 대신입니다. 역사적인 여성입니다. 또 누나 대신이고 동생 대신입니다. 그러므로 종합적인 사랑의 심정을 갖고 여자를 대해 줘야 합니다. 아내가 어머니 대신이니 나는 아버지 대신의 입장에서 그 이상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누나 대신이니 남동생 입장에서 그 이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그 다음에는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 줘야 합니다. 이렇게 세 가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내를 대해야 합니다. 이렇게 삼위기대를 묶어 가지고 아내를 중심삼으면 사위기대가 되지요? 이러한 사위기대가 한 여성을 대표하여 심정을 초월한 자리에서 묶여져야 비로소 선한 부모의 인연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남자들 그래요? 꿍꿍이 속을 가진 남자들은 벼락을 맞게 됩니다. 영계에 가면 걸리고 맙니다.
이 삼천리 반도 위에 사는 여자들에게는 민족과 나라의 운명을 걸고 탕감의 제물노정을 가야 할 때가 옵니다. 알겠어요? 인민군대는 천사장 세계의 군대지요? 사탄세계의 군대지요? 사탄세계에 군대를 만들게 된 것은 누구의 잘못 때문입니까?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한에 있는 여성들이 거국적으로 단결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남자 인민군대를 전부 다 때려 잡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한국의 해방은 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탱크도 운전하고 대포도 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대포를 쏴야 되겠어요. 쏘지 말아야 되겠어요? 「쏘아야 됩니다」 오늘날 북한에서 노농적위대를 중심삼고 여군들이 강력한 정규군의 훈련을 받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될 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어쩌자고 사탄세계의 이들이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 놓았느냐? 그것은 대한민국이 잘못하고 기성교회가 잘못했기 때문에 요모양 요꼴이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제 우리의 갈 길은 공식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 길을 가려면 가정의 주부 여러분들이 악으로 민족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려면 통일사상을 가지고 출정해야 합니다. 여군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자들만 출정했지 여자들이 출정해 봤어요? 여자는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쳤지 언제 여자들이 나라의 해방을 위해 출정했느냐 이겁니다. 남자들은 사탄세계에 있어서 해방군이 있었지만 여자들이 나라를 찾기 위해 선두에 서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선생님의 은덕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나라를 찾는 데에 기수가 될 수 있는 특권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이럴 수 있는 때는 한때밖에 없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그럴 수 있는 때는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곳에 잘 나왔어요, 못 나왔어요? 다른 생각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여자가 잘못했던 것을 나서서 탕감하고 여자로서 거국적으로 민족적인 여성해방의 전통을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이 전통을 만들 수 있어요? 없지요? 가정을 중심삼고 민족이 형성됐기 때문에 가정의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면 누가 가정의 전통과 가정주부의 전통을 세우느냐? 통일교단에서는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가정들이 앞장서서 세워야 합니다. 축복가정들이 앞으로 새 나라의 국민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축복가정 여러분을 일선에 내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정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온갖 정성을 다 퍼부어야 합니다. 밤이면 밤을 새워 가며 성지에서 이 민족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자기의 아기가 보고 싶으면 자기가 나와 있는 곳의 마을을 찾아가서 보고 싶은 마음에서 나오는 눈물을 머금고, 삼천만 민족을 내 아들딸 대신 사랑하고 내남편 대신 사랑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전도해야 합니다. 그런 사상을 남겨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나라 가정에 있어서 주부들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함으로써 남편들의 갈 길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와는 남편에 대한 교육을 잘못했기 때문에 망하게 된 것입니다. 해와는 사랑의 도리와 사랑의 인연을 중심삼은 생활 무대를 사탄에게 팔아 버렸지만, 오늘 여러분은 남편이 가야 할 정의의 도리를 세워야 합니다. 여자가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 아들딸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의 정의의 교육자료를 여자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애기를 품안에 품고 자장가를 부를 수 있어야 합니다. '아가 아가, 너의 엄마는 세계에서 제일 훌륭한 엄마란다. 하늘나라의 선녀보다도 훌륭하단다. 우리나라 대통령 부인보다도, 미국 대통령 부인보다도, 영국 여왕보다도 더 훌륭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공주란다'라고 하면서 칭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런 엄마를 모시는 것이 아빠의 소원이란다. 너희들도 그런 엄마 보기를 소원하지?'라고 하며 교육을 해야 합니다.
'네 엄마는 나라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해서 제물된 입장에서 고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빠도 그 엄마를 위해 이렇게 아침 저녁 기도를 하고 있으니 너희들은 그런 엄마를 그리워해야 한다'고 하면서 눈물지으며 교육을 해야 합니다. 천하에 없는 귀한 엄마라고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바로 올바른 교육이 이뤄지는 것입니다. 올바른 남편도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러므로 지역장들이나 지구장들은 자기 지구에 나와 있는 아주머니들을 못 먹이거나 굶게 하면 큰일납니다. 그 아주머니들을 잘 대해 주어야 자기 아내가 복을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사랑관계, 즉 부부의 인연을 비극적인 자리에서 맺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다 갈라졌지요? 그래서 하나님이 다 쫓아냈지요? 그랬지요? 그것을 언제 다시 전부 모으겠어요? 누가 모아야 됩니까? 남자가 나와서 모으겠어요? 하늘의 도리를 따라 법적인 입장에서 부부의 인연을 닦는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한꺼번에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모여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가냘픈 여성들이 일선에 서서 싸우는 입장에 서 있는데, 하나님이 모르는 척하시겠어요? 아는 척하신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쫓아냈으므로 하나님이 다시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마와요. 그러니 수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가 일선으로 쫓아냈으니 찾아오겠습니까, 안 오겠습니까? 선생님이 그랬으니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찾아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남편이 여러분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겠어요. 안두겠어요? 둡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아들딸이 두겠어요, 안 두겠어요? 두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씨족은 어떻겠습니까? 우리 통일교인은, 전체 교인들은 같은 씨족입니다. 그 씨족의 마음도 여러분에게 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성(姓)은 무엇입니까? 무슨 가(家)입니까? 우리는 통일가입니다. 앞으로는 내가 종족을 선출해서 하늘 천가, 아니면 한 일자의 일가로 종족을 만들면 한 후손(後孫)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김 아무개 이 아무개 하듯이 알록달록 여러 가지입니다. 아직은 입적을 안 한 것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여자가 결혼을 하면 남편의 성을 따라갑니다. 그렇지요? 종은 이름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의 성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남편들은 종의 입장이기 때문에 이름이 없으므로 할 수 없이 아내의 이름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성이 하나로 되는 것입니다.
왜정 때에 사탄이 먼저 창씨개명(創氏改名)하는 운동을 해서 우리 민족에게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러니 이제 성을 바꾸는 것이 뭐 어려워요? 왜정때에도 갈았는데. 그렇잖아요? 나는 성을 바꾸기 위해서 온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족보를 파 버리러 온 사람이라구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종의 족보를 파 버리고 왕궁의 왕녀 왕자의 족보에 입적시켜 주겠다고 하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어요? 싫으면 그만두세요, 그런 녀석은 망해야 합니다. 그러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종족이 찾아 들어오고 민족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치는 대한민국 민족이 욕은 하지만 마음으로는 머리를 숙일 것입니다. 우리 아내보다, 우리 며느리보다, 우리 딸 아무개보다 낫다고 할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일등 아내, 일등 딸인 자기의 아내나 딸보다 낫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민족이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은 갖지 않더라도 미래에는 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망하고 말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가 관심을 갖게 되고, 영계가 관심을 갖게 됩니다. 또 피조만물이 관심을 갖게 되고, 천사세계가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릇된 부부의 인연으로 인하여 전부 헤쳐져 버린 것을 올바른 부부의 인연으로 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모아야 되지 않겠어요? 이번 기간에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 7년노정이 제일 중요 하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중심입니다. 중심은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동서남북의 사방을 갖추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사방은 여러분이 이루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중심과 하나되려면 중심과 접붙일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이 그러한 길을 갔으니 여러분들이 안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의 아들 딸까지 3대만 거치는 날에는 세계를 우리들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때가 됩니다. 원리를 알게 되면 그런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왜 세계가 이렇게 급변해 가는지 알아요? 지금 오면 공산세계가 무너져 내려가고 있고 민주세계가 무너져 내려가고 있는데 왜 그런지 알아요? 이 통일가 때문입니다. 통일가 선생님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한 사람을 출세시키기 위해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금년부터는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타계할 것입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세계가 높은 줄 모르고 꺼덕거리던 사람들은 다 짤리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세계의 정계를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자일수록 먼저 잡아갈 것입니다. 다 가야 됩니다. 영계에서 호출 명령이 내리게 되면 김일성이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일성이는 좀더 있다가 가야 됩니다. 김일성이를 지금 데려가면 통일교회가 발전하지 못합니다. 현정부에 있어서는 김일성이가 더 있어야 합니다. 즉 김일성이가 간첩을 자주 보내야 통일교회의 승공바람이 불게 되고 그래야 대한민국 정부가 통일교회를 내세우게 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자꾸 커지고 결속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웃음) 사탄으로 하여금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전무후무한, 단 한 번밖에 없는 이 시대를 보잘것없는 여러분을 통해서 가게 될 줄이야 꿈엔들 생각했겠어요? 여러분 자신이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습니까? 나라의 밀령(密令)을 통고하는 사람이 병신, 사팔뜨기, 천치 짜박지라면 누가 알겠습니까? 모르지만 그 사람들에 의해 나라가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뭘 압니까? 모릅니다. 그러나 지령을 내린 장본인은 아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을 해주는 것입니다. 설명을 하는데 사탄세계의 우리 원수들도 이 말을 듣고 탄복할 수 있는 세상이 됐으니 이제 우리 뜻이 이루어지게끔 된 것입니다.
이제는 세상이 우리에게 총칼을 들이대고 박해를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입니다, 옛날 로마시대에 기독교인들은 전부 땅 속에서 숨어서 살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뭐가 걱정입니까?
여러분은 이 3년노정에 있어서 예수를 추방했던 여성의 실패를 씻고 예수 가정을 맞아들이고 환영할 수 있는 신부의 길을 닦아야 합니다. 그러니 3년 기간 동안 온갖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이것이 통일가의 여성들이 세워야 할 전통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여러분은 딴 생각을 하면 큰일납니다. 남편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자식을 보고 싶어해서도 안 됩니다. 여자는 먼저 하늘 부모를 사랑하고 나서 남편을 맞이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늘 부모와 생명의 인연을 갖고 나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맞이해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되돌아가는 데는 해와가 끌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 부모를 맞아서 사랑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자기의 아들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계 인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니 세계 인류를 사랑하겠다고 몸부림치고 그들을 사랑한다는 조건을 세웠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키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가짜 아들딸들이 태어났기 때문에 어머니가 그런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늘 부모 앞에, 하늘나라의 백성 앞에 그런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먼저 하늘 부모 앞에, 그 다음엔 하늘 나라 백성 앞에 바쳐야 합니다.
또한 그 나라에 군왕이 있다면 그 군왕의 마음은 어떠해야 하느냐? 천도(天運)를 따라 천명(天命)을 이어 받아야 하고, 천(天)의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을 백성 앞에 베풀고 천명에 의해 그들을 지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군왕의 책임인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런 사상을 가지면 하늘나라의 왕녀가 되고 왕자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왜 그러냐? 군왕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기 때문에 왕녀가 될 수 있고 왕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아요, 몰라요? 이런 것도 모르는 통일교인들은 맹탕입니다. 그러니 꺼떡대지 말라구요. '여봐라' 하면 '예이─' 하면서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모르더라도 절대적으로 복종을 하면 다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한 때를 맞아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여자로서 태어난 여러분의 복입니다. 그렇지요? 고생이라고 해봐야 3년입니다. 3년쯤이야 고생 못 하겠어요? 오히려 그것을 멋있게 생각해야 합니다. 배고프다고 울고, 춥다고 울고 그러지 말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년 전부터 여자들을 전부 동원한다는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내쫓았어요, 안내 쫓았어요? 내쫓았지요? 내쫓기면 망하기도 하지만 여러분은 내쫓기더라도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모르고 여러분은 내쫓기면서 `선생님이 언제는 축복을 해 주시고 잘살라고 하시더니 이게 무슨 잘사는 것이냐?'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잘사는 길입니까, 망하는 길입니까? 잘사는 길입니다.
해와가 천사장의 말을 듣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도를 벗어났기 때문에 오늘날 남편들은 해와인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합니다. 알겠어요? 그저 밤이나 낮이나 해와를 위해 주어야 합니다. 타락은 아담하고 천사장에 의한 겁니다. 남자들이 덜돼서 타락한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합동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아담 입장이라면 지금의 남편은 천사장 입장입니다. 여자를 망친 것은 아담이 잘못했고 천사장이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천사장은 해와를 모시기 못했고 아담을 해와를 거느리지 못했기 때문에 여자를 망친 것입니다. 그래서 공동작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번에 여자들이 고생하는데 돈을 대주는 것입니다.남자들도 협조해야 합니다. 양면에서 협조하는 것입니다. 남편들, 협조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남편들 중에 심술궂은 사람은 그 돈을 선생님이다 대줬으면 좋겠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자기 아내와는 아무 상관없게 됩니다.
이번에 삼칠은 이십일(3×7=21), 만 20일을 표준해서 명령을 내렸습니다. 혹시 못하는 사람이 있거든 못한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조장을 비롯하여 조원들 전부가 힘을 합해 가지고 같이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치마 저고리를 다르게 입었다고 해서 내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참부모의 배 안에 쌍태로 들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알겠어요? 한 부모의 피살을 한꺼번에 빨아먹으며 자라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입고 먹고 하는 것 모두는 공동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이제 공적인 소유관념을 위주로 해서 살아야 하고, 사적인 소유관념은 전부 버려야 합니다.
옷보다도, 밥보다도 사람이 귀합니다. 그리고 자는 것보다도 사람이 귀합니다. 그러니 사람을 무시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만일 여러분들끼리 싸우게 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끼리 싸우게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병이 나던가 문제가 벌어집니다. 남편의 갈 길이 휘말려 들어가고 아기들의 갈 길이 휘말려 들어갑니다. 즉각 그런 일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전부다 탕감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통일교회가 탕감을 하지 않고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자기 자신을 통해서 탕감을 하게 됩니다. 보따리가 바꿔지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희생시켜서 빼앗아 나왔지만, 이제는 악한 녀석들을 희생시켜 빼앗아 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우리가 직접 싸우지 않고 내세워 가지고 싸우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좋은 때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고비를 넘어가는 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가 동쪽에서 떠요, 서쪽에서 떠요? 여기가 한반도의 동쪽입니까, 서쪽입니까? 대관령의 등골의 맨 끝이구만. 그러면 한국에 뜨는 해를 제일 먼저 보지요? 그래서 하필이면 주일날이 강릉에 와서 걸렸나 하는 것을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동쪽에서 뜨는 해를 주일날 아침에 제일 먼저 맞이하도록 하기 위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를 해주는 것도 좋겠구나 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안 나왔을 것입니다. 원주 지구장은 선생님이 원주에서 주무시기로 했는데 강릉으로 모셔갔다고 투덜투덜하더라구. 선생님이 여기에 온 이유를 알겠지요? 「예」
이제 여자들도 출세할 때가 왔습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선생님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없었으면 형편없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에서는 여자가 득세합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선생님한테 편지를 해서 우리 남편이 이러하니 교육을 해달라고 하십시오. 남자들은 차마 그러지를 못하거든요. 그러면 선생님이 그 남편을 불러다 놓고 `이 녀석, 왜 아내에게 이렇게 잘못하느냐'해줄 테니 자기들끼리 싸움을 하면 자기들끼리는 화해가 안 되지만 선생님이 간섭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들에게는 선생님이 절대 필요합니다.
복귀노정에 있어서 개인을 놓고 보면 몸과 마음이 싸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인 마음 앞에 가인인 몸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되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사랑 받을 수 있는 개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지요?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가인은 사탄편이기 때문에 본래부터 하나님과는 원수입니다. 하나님은 플러스적 존재입니다. 사탄도 하나님 대신 입장에 있기 때문에 플러스적 존재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하나를 만들려면 마이너스적 존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역할을 누가 해야 되느냐? 아벨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이 마이너스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벨은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세계 것이고, 세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마이너스로서 플러스인 하나님과 하나되면 여기에는 마이너스가 있게 되니까 플러스인 사탄도 와서 붙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하여 희생하며 섬기듯이 가인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인은 굴복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나가면 무기와 강제적인 방법을 쓰지 않고도 자동적으로 통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게 선생님의 통일 방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늘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가인, 즉 세계를 사랑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뭘 사랑하라구요? 「세계요」 세계를 사랑하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국가는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통일 못 합니다. 통일 방안이 이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세계를 사랑해야 합니다.즉, 여러분은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순응하고 따라가야 합니다. 따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합해 가지고 같이 가지 않고서는 통일이 되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아벨은 플러스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겁니다.
개인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음은 몸뚱이를 불쌍하게 여겨야 합니다. 통일교인의 마음은 몸뚱이를 바라보면서 `너 몸뚱이야 불쌍하구나'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야, 손아 네가 불쌍하다. 입아 네가 불쌍하다. 야, 얼굴아 불쌍하다' 이렇게 해봤어요? 보는 것도 처량한 것만 보고, 먹는 것도 처량한 것만 먹고, 자는 것도 처량한 데서만 자니 불쌍해요, 안 불쌍해요? 여러분은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몸이 불쌍하다는 마음이 들게 되면 왜 그렇게 되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리하여 세계가 이렇게 못살고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불쌍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면 자기 서글픈 것을 생각하면서 세계를 위해 울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더라도 그렇게 흘리는 겁니다.
먼 곳에서는 자극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직접 꼬집어야 아프다고 하는 것입니다. 너무 아프면 눈물이 쑥 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것입니다. `내 몸뚱이는 세계를 위한 몸뚱이인데, 야 불쌍하다. 그래도 집에 있을 때는 잘 먹고 잘 쉬었는데 이게 뭐람. 그러나 세계를 위하여… 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를 위한 설움이 곧 인류의 설움과 연결이 되고, 자기의 괴로움이 인류의 괴로움을 대신하게 되니 그것이 제물의 입장입니다. 그런 자리는 이 자리밖에 없습니다.
못 먹고 못 입고 못사는 것을 탓하지 말라는 겁니다. 눈물을 머금고 세계와 하나되려 하고, 생명을 바쳐 가면서 인류와 더불어 하나가 되려고 하는 제물의 자리에 나아가려니 불가피하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나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해보았어요? 꺼칠해진 얼굴을 볼 때 `아, 불쌍하구나. 그러나 세계 사람들이 나보다 더 불쌍하다'라고 하면서 자기를 생각하고 세계 사람을 생각하는 거기서부터 모든 것이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몸뚱이를 사랑해 보았습니까?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꽁보리밥을 먹으면 마음이 몸뚱이에게 `야, 너는 쌀밥을 먹고 싶고 더 좋은 곳에서 살고 싶지? 그렇지만 조금만 참아라. 나보다 형제들이 더 불쌍하니 어떡하니. 조금만 더 참아'라고 해야 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가는 길입니다.
이렇게 가는데 망하겠습니까, 흥하겠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망해요, 안 망해요? 「안 망합니다」 그런 사람은 망하라고 제사를 지내도 망하지 않습니다.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주위에서 협조해 주고 하나님이 협조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머리를 숙이고 `오냐! 내가 너를 보호해 주겠다'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의 모든 영인들도 보호해 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춤을 추면 온 천지가 좋아하고 내가 서러워하면 모두 서러워하게 되는, 마치 온 신경이 우주에 달려 가지고 움직이는 것과 같은 기분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인들의 신앙생활입니다. 알겠어요? 이 얼마나 멋진 생활입니까?
개인을 찾은 후에는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개인이 승리한 다음에는 가정 아벨로 들어가는 겁니다.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 여러분들은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아벨들이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정을 가진 사람들이 해야 하겠기에 선생님이 430가정을 중심삼고 그걸 편성한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은 뭐가 뭔지 모르지요? 430가정이 종족적 메시아라는 게 무슨 말이냐? 이것은 이치를 통해서 불가피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말씀은 공식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개인 승리를 한 다음에는 가정 아벨을 두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뭘 하느냐? 아내가 모르니까 아내를 가인과 같이 대해 가지고 교육을 해야 합니다. 천운을 맞을 수 있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남편이 뜻을 알면 남편이 개인적인 아벨이 되고, 아내가 뜻을 알면 아내가 개인적인 아벨이 되어서 가인에게 희생봉사하는 겁니다. 남편이나 아내가 아벨이 되어 가지고 아내는 남편에게 희생봉사를 해 가지고 굴복시키고, 또 남편은 말없이 아내에게 희생봉사해 가지고 서로가 `우리 아내가 제일이다. 우리 남편이 제일이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침이면 변함없이 해가 떠오르듯 얼굴에는 미소가 떠오르고, 희망에 차 있으면 남편에게 있어서 존경의 대상이 되고 힘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여자라고 한다면 그 남편은 도망을 가라 해도 가지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서로가 가정에 있어서 남편을 구해 주고 아내를 구해 주는 메시아의 사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싸움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남편에게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해도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승리한 가정은 종족에 들어가서 종족의 중심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마을을 중심삼고 문중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일치 단결하여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동네방네 친척과 더불어 하는 것입니다. 김씨 문중이면 김씨 문중에 며느리로 들어가서 정성을 다하여 가정의 본을 세워 가지고, 남편을 이끌어 문중을 대신해서 메시아적 사명, 아벨적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말없이 하게 되면 문중 전체가 아무개의 가정을 본받자고 하게 됩니다. 할아버지들은 아무개 가정의 아들을 본받으라고 하고 할머니는 아무개 가정의 아내를 본받으라고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아무개 가정의 문중의 교재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리하여 문중에서 여러분의 사상과 생활을 자기들의 사상과 생활방편으로 받아들이겠다고 할 수 있게끔 되면 그 문중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종족적으로 하나되어 승리한 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민족 앞에 아벨적 입장에 서게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런 종족적 터전을 갖춘 아벨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가정도 못 가졌고, 그러한 개인도 갖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는 그러한 개인도 가졌고, 그러한 가정도 가졌고, 그러한 종족의 터전도 가질 수 있는 입장에 놓였습니다. 그 종족이 누구냐 하면 통일가(統一家)입니다.
여러분은 누구 때문에 지금 이렇게 나와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 때문입니까? 민족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지요? 통일교회 남자들은 무엇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습니까? 아들을 굶기고 아내를 일선에 내보내고, 왜 그렇게 고생하고 있습니까? 나라를 위해서입니다.
통일교회는 지금 하나님의 사랑받는 종족권이 되어 아벨적인 입장에 서서 민족을 구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욕심대로 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럼 누구의 뜻대로 살아야 하느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민족이 좋아할 수 있는 길, 민족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고 남겨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애국애족하는 교회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것입니다. 청와대에서부터 국민들까지 다 알고 있습니다. 일원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은 무서운 사상이지만 나라를 팔아먹는 사상이 아니라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사상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삼천리 반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통일교인들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통일교회를 반대해 왔지만, 이제는 동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야, 저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해라'하고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아주머니 아저씨들도 여러분이 움직이는 것을 지나가는 여자로 보지 않고 `우리 아들딸도, 우리 며느리도, 우리 손녀도, 우리 마누라도 저와 같은 아들딸, 저와 같은 며느리, 저와 같은 손녀, 저와 같은 마누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난데없이 제3자의 입을 통하여 교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일원화될 때가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가정적으로 하나되면 그 다음에는 아벨적인 민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인적인 민족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어떤 나라로 오시느냐 하면 갈라진 나라로 오시는 것입니다. 갈라지지 않은 나라에는 주님이 못 오시는 것입니다. 이건 원칙입니다.
그러면 갈라진 나라는 몇 나라가 있느냐? 네 나라밖에 없습니다. 즉, 한국, 독일, 중국, 월남입니다. 이 네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공산당은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작전입니다.
예수님이 죽을 때도 예수님을 중심삼고 네 사람이 거기에 걸려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도 둘로 갈라지고 공산당도 둘로 갈라져서 결국 넷이 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가 마지막인줄 알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를 적용하면 세계에서 안 풀리는 것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이번 원리연구회 수련회 때 고려대 정경대학장이 통일교회 원리를 연구하고 나서 하는 말이 `이것이 종합적인 과학이다. 모든 종교를 통일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라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불교전문가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원리는 불교의 모든 내용을 포용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모든 내용을 갖추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유교면 유교의 진리도 다 들어 있고, 도교면 도교, 기독교면 기독교의 내용도 다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의 통일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이것은 종교 통일을 위한 경서라기보다 종교를 통일할 수 있는 과학적인 학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학자들이 이 원리를 몰라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정치학에 권위 있는 사람이 원리를 이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교리가 고차원적인 것입니까, 저차원적인 것입니까? 「고차적입니다」 철학 등 모든 내용이 다 풀어지는 것입니다. 역사가 이렇게 들어맞고 풀려 나가는 법이 있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조문도면 석사가(朝聞道 夕死可)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말입니다. 원리가 그럴 수 있는 내용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여러분은 이렇게 앉아서 그렇게 귀한 것을 배우고 있으니 행복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귀하다는 것을 자식들은 모릅니다. 대통령 아들이 대통령이 훌륭한 줄을 압니까? 통일교회패들은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훌륭한 줄 알고 있어요?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여러분은 대학교 교수만큼도 선생님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대학교 교수는 나를 만나자고 몇 번씩 연락을 해 오지만 안 만납니다. 조금 더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일을 좀더 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생을 바쳐 가지고 이룬 터전인데 공적도 없이 만나자고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10시면 그들이 모이게 됩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제일 유명한 교수 15명이 몰려 가니까 서울대학이나 연세대학에서도 자극을 받게 되고, 서울의 대학가에 바람이 불게 되었습니다. 이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제 지역장 여러분들은 대학을 일년에 졸업할 때가 올 것입니다. 내가 일년 동안만 공부해도 졸업장을 줄 것입니다. 그 대신 일년 동안에 전체 공부를 해치워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일년 동안 몰아치면 대학 학위코스를 마치는 것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 배고픈 사람에게는 내가 탕감복귀하도록 해 가지고 하루에 밥 세 그릇씩 다 줄 겁니다. 안 먹으면 벌주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밥을 무서워할 것입니다. (웃음)
주님이 오는 나라는 갈라져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남북으로 갈라졌습니다. 이북은 가인 나라요, 이남은 아벨 나라인 것입니다. 민주세계는 유심권(唯心權)이요 공산세계는 유물권(唯物權)입니다. 민주세계는 내적이며 하늘편이요, 공산세계는 외적이며 사탄편입니다. 유물과 유심은 하나입니다. 둘이 하나인 것을 몰라 가지고 갈라져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높은 꼭대기에서 보면 너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다 이겁니다. 통일사상이 그것입니다. 꼭대기에서는 싸울 수 없습니다. 두 손이 있어야 완전한 사람입니다. 한 손만 가져서는 안 됩니다. 눈도 두 개가 있어야 하고 콧구멍도 둘이어야 합니다. 콧구멍 하나 막아도 좋아요? 나쁘지요? 눈도 둘, 팔도 둘, 다리도 둘, 전부 다 쌍쌍입니다. 외팔이나 외다리가 되어 보세요. 그것이 좋아요? 길을 걸을 때 보면 팔이나 다리나 서로 반대로 거꾸로 움직이지만 그것이 정식입니다. 서로 반대이지만 그것이 정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집을 때는 같이 합니다. 반대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닙니다. 반대가 되는 것 같지만 그것도 좋은 것이고 하나되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반대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둘 다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사상이 위대한 것입니다.
통일사상이 뭔지 알아요? 통일이라는 말은 둘이 있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당도 필요하지요? 둘이 필요하니 공산당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니 공산당들이 자꾸 올라가려고 하면 동생의 입장으로 잘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가인 나라가 없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나라가 못 되는 거라고요. 그러니 삼팔선을 경계로 이북과 이남으로 잘 잘라졌어요, 못 갈라졌어요? 「잘 갈라졌습니다」 (웃음) 대한민국 애국자들이 들으면 `이런 때려 죽일 놈들이 삼팔선으로 잘 갈라졌다'고 하겠지만, 그 갈라진 것을 고치고 합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잘 갈라졌다고 하는 것이지 모르고서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통일 방안을 알고 있기 때문에 능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통일방안은 통일사상 안에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의 신세를 져야 합니다. 일본도 신세를 져야 됩니다. 일본은 지금 선생님 작전권내에 말려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 공산당이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는 아벨 세계인 민주세계와 가인 세계인 공산세계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제 끝날이 온 것입니다. 이제는 무엇이 갈라지겠습니까? 여기까지 와서 갈라질 것이 또 있어요? 지금은 갈라지는 때입니다. 전부다 두 패로 갈라질 때인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갈라질 때이고,부자 사이도 갈라질 때입니다. 끝날이 온 것입니다. 전부 이렇게 세계적으로 갈라지고 난 뒤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통일 방안만 성립되면 됩니다. 그러면 한 곳에서 통일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벌써 이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으로 얽어맸습니다.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를 죽였다는 소문이 들리고 부모가 자식을 죽였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심지어는 어떠한 소문까지 들려오느냐? 자식이 어머니와 산다는 소문까지 들려옵니다. 마지막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소문을 못 들어 봤지요?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어요? 「못 들어 봤습니다」 많이 있지만 여기까지 소문은 나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 그럴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해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 세계에서는 인간을 동물과 같이 취급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뭐 사촌, 삼촌, 어머니를 가려요? 개는 새끼와 어미가 교미해서 또 새끼를 낳아요, 안 낳아요? 「낳습니다」 인간세계에 그런 때가 오면 마지막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그러한 때이기 때문에 성문제가질서를 잃어버려 가지고 난장판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때가 되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깨져 나가고, 부자지간이 깨져 나가고, 형제지간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무엇이 깨뜨리느냐 하면 성문제, 사랑 문제가 다 깨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문제가 세상을 망쳐 버리게 될 끝날이 오는데 그때가 지금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그늘에서 타락을 했지요? 어떤 시대에 타락을 했느냐 하면 틴에이저 시대에 자기 멋대로 사랑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처녀 총각들이 얼마나 그늘 아래서 야단들입니까? 그렇게 심었으니까 그렇게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에 갈라지지 않은 하나의 대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주의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는 부모 아닌 부모를 자기 부모 이상 사랑하고 모실 수 있는 힘이 생기고, 형제 아닌 형제들을 자기 형제보다도 더 강한 인연으로 맺고 사는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식구 아닌 식구들이 식구 이상 강한 심정으로 묶어져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깨뜨릴 수 없습니다. 세상이 다 깨져 나가고 나면 우리들만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들의 사명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단계로 가고 있느냐?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공산당이 통일사상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느냐, 아니면 우리가 공산당의 위협을 받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한민국과 하나만 되면 공산당은 통일사상의 위협을 본격적으로 받는 것입니다. 공산당의 50여 년의 역사가운데는 야당이 없습니다. 독재당인 공산당만 있었습니다. 이것은 어디에 가든지 일사천리로 나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야당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여당인 공산당이 야당인 통일교회에 맥을 못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꿔치는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지금 이런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일본에서는 백주(白晝)에 공산당 선전을 하고 통일교회 선전을 합니다. 그런데 공산당원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오지만 통일교회패 중에는 공산당에 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바현 공산당 간부들, 위치로 말할 것 같으면 공산당 조직부장 같은 사람들이 떼거리로 몰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자 그들은 `아이쿠, 야단났다'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일성이가 조총련 9차 당대회 때에 메시지를 보냈는데 무슨 메시지를 보냈느냐 하면 `아시아에 있어서 승공연합을 근절하기 전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정신차려야 됩니다.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그 가운데서 통일교회가 얼마나 굉장하고 놀라운 일을 하고 있는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아이구, 이거 뭐 어디 세월이 있나. 이러다 볼장 다보는 것이 아니야'하는 이런 시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얼빠진 녀석들이 많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 누가 이렇게 갈라 놓았습니까? 누가 갈라 놓았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를 하셨는지 여러분은 알아 보라구요. 지금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갈 때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민주주의는 오른편 강도요, 공산주의는 왼편 강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익이란 말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누가 좌익이라고 갖다 붙였어요? 끝날에는 죄인은 절대자 앞에 있어서, 하늘의 공법 앞에 있어서 자기의 모든 죄를 직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숨길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좌익이라고 하는 것은 그릇된 것입니다.
백색은 안전하다는 것을 상징하지만 빨강색은 위험하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공산당을 빨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공산당을 왜 빨갱이라고 하느냐 하면 위험이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빨갱이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익은 옳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그런 내용을 직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달렸을 때 왼편 강도가 예수에게 `네가 그리스도라면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하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오른편 강도는 예수를 옹호했던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는 하늘편으로서 기독교를 상징하고 민주세계를 상징한 것입니다. 그래 누가 구원을 받았습니까? 왼편 강도예요? 아닙니다. 예수는 오른편 강도에게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이를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민주세계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지상낙원이 아닌 천상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지상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에서 통일사상만 받아들이게 된다면 민주세계는 일시에 천국화되는 것입니다. 지금 기독교 사회가 되어 있기 때문에 다 되어 있는 것입니다. 10억이라는 기독교인들이 있기 때문에 문만 열어 놓으면 하루에 다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 사태가 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 스스로 십자가를 잘라 버리는 운동이 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온 것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뭘 하고 있느냐 하면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라를 위하여 싸우고 있기 때문에 기성교회와 우리의 싸움이 피장파장이 됐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에서는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소망을 갖고 있지만 기성교회에 대해서는 소망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들도 5년 못 가서 망한다고 합니다. 또, 대한민국 정부 요원들이나 학계의 교수들도 `당신들에게 기대를 갖소, 대학가에서도 원리연구회밖에 기대할 것이 없소. 통일교회밖에 기대할 것이 없소' 하며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승공연합 이사장이라든가 통일산업 사장을 치안국이나 또는 정부의 각 부서를 순회시킨 것입니다. 그 부서의 장관들을 만나면 그들은 한결같이 `승공연합 잘 해주소. 당신 같은 사람 아니면 이 나라가 살 수 없소'하는 인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만큼 기대를 가진다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승공문제에 있어서는 우리가 완전히 제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완전히 제압을 했습니다.
교회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적인 종교문제에 있어서도 통일교회를 빼놓고서는 꼽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외적이 승공문제, 즉 공산당을 때려잡는 문제에 있어서도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꼽을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우리가 꼽힌다는 것입니다.
이제 꽃은 지고 열매를 맺기 시작했으니 기간이 지나 익을 때까지가 문제인 것입니다. 열매는 맺힌 것입니다. 지금도 수택리 수련소를 중심삼고 서로 수련을 받겠다고 싸웁니다. 계속 몰려오고 있고 잘났다고 하는 공화당 간부들까지도 부탁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조종을 하고 있습니다. 1군사령부에서는 '1군 사령부 참모부를 전부 교육시키려고 하는데 승공연합에서 좀 해주십시오. 부탁합니다.'라고 하기에 `우리가 지금은 바쁩니다. 좀 기다려 주시오.'라고 하였습니다. 1군 사령부라면 36만이라는 병력을 가진 대군으로 중부 전선의 주력부대입니다. 불원한 장래에 여기에 있는 모든 병사들의 교육을 통일사상으로 시킬 것입니다. 통일사상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는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우리 강의를 들어보고 홀딱 반한 것입니다.
대통령이 시범 훈련 참관하는 날, 군 최고 장성들이 대통령을 모시고 군대 사기 문제와 사상교육 문제를 논의하는데 있어서 별다른 방안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던 중 한 간부가 대통령에게 승공연합에게 맡기자고 하며 속속들이 보고할 수 있는 단계에 우리가 들어와 있다는 것입니다.
60만 한국군을 통일사상으로 무장해 놓으면 빨갱이 공산당이 무섭겠어요? 어떻겠어요? 아시아를 통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겠습니다」 그 다음은 국민사상운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 국민 250만 명만 사상무장을 시켜 놓으면 3천만 명 중에 천만 명은 어느 때든지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상만 듣게 되면 밤이나 낮이나 여름이나 춘하추동 어느 때든지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나 천만 명은 동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일본은 문제없는 것입니다. 한번에 우리 손아귀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중국과 소련도 문제없습니다. 이러한 희망의 횃불이 오늘 통일교단에서 비춰 올 줄은 그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만큼 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힘이 국가와 민족 앞에 미쳐질 수 있는 데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안팎으로 느낄 수 있지요? 「예」 오늘 이 20대 지역장들에게 군수,서장이 짚차를 타고 와서 부탁한다고 하며 인사를 합니다. 이것을 볼 때 여러분들이 유지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귀에 피도 안 마른 30대 나이에 벌써 유지가 떡 되어 버렸습니다. (웃음) 지역장들은 `자문위원 하게되면 나 빼놓을 수 없다'고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역장이 작지만 쓱 내려다 보며 누구 누구할 수 있는 배짱이 생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런 배짱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우리에게 자문을 구할 것입니다. 공화당에서 자문을 구하게 될 때 어떻게 하겠어요? 나는 공화당의 부패와 대한민국의 부패를 우리가 1년 내에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야당과 여당의 부패를 모두 1년 내에 깨끗하게 정비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선생님이 그러면 좋겠지요? 희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저 꼭대기에서부터 무너질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 부패한 그들을 사상 무장시키는 데는 통일교회 패가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몇 군데 우리 식구들이 들어가 있는데 가만히 보니까 틀림없거든요. 다른 사람들 같으면 돈을 떼어먹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 식구들은 정확히 납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세상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통일교회 사람들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통일교회 사람들의 종자를 받아야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그런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만큼 성장한 지금이야말로 허리띠를 조이고 달려들 때인 것입니다. 지금은 중반전을 넘었습니다. 종반전이라는 겁니다. 마라톤 대회에서 꽁무니에 따라 오는 줄 알고 아무것도 보지 않고 한참 뛰다 보니까 혼자 뛰어가더라는 식입니다. 지금 통일교회 혼자 뛰어가고 있지요? 혼자 뛰다 보니 마라톤 대회를 그만 뒀나 하고 걱정까지 하는 그 격이라는 것입니다. 몇십 리 앞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누구도 우리 옆에 와서 어울리지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로운 것입니다. 가진 것이 없고 못나서 외로운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생각하면 기분 좋지요? (웃음) 이래야 살맛이 나는 거라구요.
나도 마찬가지라구요. 몇십 년, 몇백 년 앞서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없습니다. 나에게는 선생님도 없습니다. 나 외에는 선생님이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내가 선생님이 된 것도 나 자신이 연구해서 된 것입니다. 누구에게 배워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어서 할 수 있었다면 벌써 6천년 전에 다 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을 내세워 가지고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다 들춰 가지고 `이렇지요?' 하니까 하나님도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살림살이도 내가 마련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영통하는 사람에게 `야, 세상에서 문선생이 제일 불쌍하단다. 너도 문선생을 위해서 생명을 다하여 효성을 하고, 충성을 하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것은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은 알고 보면 20세기의 수수께끼의 사나이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리 연구해도 모릅니다.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선생님이 그런 뭐를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알기는 뭘 알아요? 모두들 새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말을 하지 않고 이렇게 지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것을 선생님이 알려줄 때가 불원한 장래에 오게 되니까 여러분들은 낙오자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치지 말고 죽지 말고 남아져야 되겠습니다. 끝에서라도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신세를 지우거나 복을 주지는 못하더라도 한(恨)만 지우지 말고 그저 구경삼아서라도 부지런히 따라만 오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는 자유로운 우리의 세계가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돈은 없지만 4개월 동안에 5억원이라는 돈을 투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한 달에 얼마씩입니까? 1억 2천 5백만원씩을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손에는 한푼도 가진 것이 없지만 이 일을 문제없이 해 놓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강원도에 집을 사주려고 한다면 당장이라도 사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주면 좋지 않기 때문에 안 사주는 것입니다. 좋을 것 같으면 왜 사주지 않겠어요? 남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강릉 하게 되면 관동지방에서 첫째로 손꼽히는 곳인데 남에게 신세를 져서야 되겠어요? 아무리 강원도 사람들이 신세 지기를 좋아한다지만 말입니다. 안 그래요?
선생님이 도와주더라도 여러분이 절반에서 일전이라도 더 내고 선생님이 일전이라도 덜 내는 입장에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가령 주식회사를 만들더라도 반절에서 1전이라도 더 낸 사람이 사장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는 선생님이 후원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 집이 2백만원이라고 한다면 여러분이 백만 원에다 얼마를 더 내고, 내가 9십 9만9천 얼마 얼마만 내도 된다면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이 집 사고 싶어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당장 사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 집싯가가 3백만원이면 150만원 이상 지불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지원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3백만 원에 못 삽니다」 그럼 얼마면 사요? 「이 근처에 5백만 원이면 살 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5백만 원? 5백만 원이면 서울에 가서 사겠네.
이제는 본론으로 돌아가서 결론을 짓자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식구라는 말을 하지요? 식구란 무엇을 중심해서 하는 말이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천국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궁금하지요?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가인 아벨의 탕감법을 적용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는 예수의 해원, 하나님의 해원, 이스라엘 민족의 해원이 되지 않고서는 천국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나님은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준비하여 그 이스라엘 민족을 믿고 예수를 보내셨고, 또 4천년 동안 유대교를 준비하여 그 유대교를 믿고 예수를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요셉 가정도 역사적 결실로서 하나님이 택해 세우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 때문에 요셉가정이 세움을 받았고, 누구 때문에 유대교가 탄생했고, 누구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건국됐느냐? 이스라엘 민족 때문에? 유대교 때문에? 요셉 가정 때문에? 누구 때문이라고요? 예수님 때문이었습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 때문에 4천년 동안 수난을 겪어 오셨습니까? 하나님 자신 때문이었습니까? 누구 때문이었습니까? 아들 때문이었습니다. 그 아들이 누구예요? 「예수님입니다」 예수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한이 맺혔겠어요, 안 맺혔겠어요? 「맺혔습니다」 한이 맺혔습니다. 또한 예수 자신도 한이 맺혔겠어요, 안 맺혔겠어요? 뜻을 못 이루었으니 한이 맺혔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를 못 모셨으니 한이 맺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3대 한이 맺힌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한, 둘째는 예수님의 한, 셋째는 이스라엘 민족의 한, 즉 인류의 한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3대 한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한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려면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다 예수를 모시지 않아도 됩니다. 모시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좋고 열 사람이라도 괜찮은 것입니다. 대표자 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모셨더라면 이스라엘 나라는 예수를 모셨을 것입니다. 유대교의 대표자 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모셨더라면 유대교가 예수를 모셨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 다음에는 요셉 가정 일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진짜 맞아들였더라면 그 일파는 예수를 맞아들였을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마리아라고 해도 좋고 요셉이라고 해도 좋다는 것입니다. 마리아보다 요셉이 그렇게 했더라면 마리아는 문제없이 좋아하면서 요셉을 따라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없었고,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없었고,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4천년 동안 수고해 나오신 하나님의 한이었습니다. 만일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오고, 교회를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오고,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와서 이 세 사람이 예수를 모셨더라면 예수는 죽지 않았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그리고 그 세 사람이 회합해 가지고 집에 가서, 교회에 가서, 나라에 가서 뜻적으로 하나되었더라면 통일이 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옛날 해방 직후 이박사와 기독교의 총회장이면 총회장 한 사람과 그 다음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절대적으로 모시는 가정의 대표자가 있었더라면 대한민국이 통일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그때는 해방 직후니만큼 정부도 없는 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의에 의해 얼마든지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때였습니다.
트루만 대통령이 맥아더를 해고했지요? 그래서 트루만은 `도루망' 즉 도로 망했다는 것입니다. (웃음)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아 왜 이젠 하지 않느냐'해서 `아이젠하워'인 것입니다. (웃음) 또, 케네디는 진리를 자꾸 캐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정맞게 놓았습니다. (웃음) 죤슨은 좋은 구세주라는 겁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는데 대접을 하라는 겁니다. 극동의 구세주라는 겁니다. 닉슨은 말을 할 때 `닉─슨'하고 혀를 깨물어야 되기 때문에 미국을 잘라먹은 것입니다. (웃음) 또한 코시긴은 코씻게라고 하는 뜻입니다. 필요할 때는 쓰지만 휙 집어던진다는 겁니다. 후루시쵸프는 휘저어서 덮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루시쵸프는 망하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지요? 한국말은 전부 다 계시적이예요. (웃음) 웃지 말아요. 이것도 다 내용이 통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 하니까 다들 정신이 번쩍 드는 모양이구만. 조는 사람을 깨우려면 이런 말도 다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한 세 사람이 등장했더라면 천지가…. 그래서 삼위기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준비해 오신 것은 예수를 사랑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유대교도 그렇지요?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해야 할 민족과 교회와 가정을 사랑해 보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인 것입니다. 다른 것은 다 해보셨는데 사랑해 보지 못하신 것이 하나님의 한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예수의 한은 무엇이냐? 예수는 하나님의 한을 풀 수 있는 자리를 맞이해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하게끔 준비한 민족을 하나님께서 4천년 동안 사랑하신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 유대교를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사랑하셨던 것 이상으로 사랑해야 됩니다. 수천년 동안 중심종족을 남기기 위해서 하나님이 요셉 종족을 사랑하셨던 것 이상 예수가 요셉 가정을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못한 것이 예수의 한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해야만 아들의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것인데 못 했으니 한이 된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인류의 한, 즉 이스라엘 민족의 한이 무엇이냐?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사랑하지 못함으로써 주인을 잃어버린, 낭군을 잃은 집안과 같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없으면 지나가던 도둑이 행패를 부리는 것입니다. 과부가 되면 그럴 수 있다는 거라구요. 부잣집에 남편이 죽고 아주머니만 있게 되면 지나가던 거지 떼거리나 깡패 떼거리까지도 행패를 부려 가지고 말아먹을 수 있으면 말아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 집안은 꼴사나와지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은 주인인 예수를 쫓아버린 이후로는 나라 없이 방랑하는 유리고객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방랑의 무리가 된 것뿐만 아니라 몰리고 쫓김 받는 민족으로서 2천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 남아져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도 그 민족은 훌륭한 민족입니다. 2천년 동안 절개를 지켜 왔다는 것입니다. 뼈 있는 조상이기 때문에, 특별한 종자이기 때문에 2천년 동안 유리고객의 민족이 되면서도 하나님을 붙들고, 유일민족으로서 선민권을 붙들고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5월에 독립이 됐습니다. 독립이 됐다는 것은 재봉춘 시기가 돌아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봄날이 돌아오기 전에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탕감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완전히 청산을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청산이 완전히 안 됐기 때문에 2차대전 당시 유태인이 히틀러에게 6백만이 학살을 당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탕감조건을 넘게 해 가지고 해방을 맞게 해준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그렇게 모든 것을 청산해 기고 비로소 2천년 만에 나라를 찾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12제자를 비롯한 주위의 모두에게 예수님이 배반당하고 반대 받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도 사방으로 총칼 앞에 서게 되고 반대받는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것을 통일해야 되느냐? 그 통일 방안은 내가 가르쳐 줘야 됩니다. 이것을 전부 평화통일을 하지 않고서는 이스라엘의 역사가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쫓겨다니고 죽임을 당하던 입장이 변해서 국가적으로 목을 자를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온 것입니다. 발전했다 이겁니다. 그러면 국가적으로 목이 잘릴 수 있는 자리에서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해방을 맞을 것이냐? 오시는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면 세계가 목을 자를 때가 오는 것입니다. 아랍권하고 공산권이 목을 자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중대한 사상문제로 대두되는 것입니다.
인류의 한은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족속을 잃어버린 것이고 예수님의 혈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한번 오셨던 그분의 아내는 어디에 갔으며, 그분의 아들딸들은 어디에 갔습니까? 그것이 한입니다. 그분의 혈족을 모셔야 할 인류가 그분의 혈족을 모시지 못한 것이 인류의 한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총각으로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남편이란 소리를 들어봤어요? 못 들어 보게 한 것이 인류의 한입니다. 예수님이 아내 맞이하는 것을 봤어요? 그것을 보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예수님 아저씨, 예수님 아줌마가 이 땅 위에 사는 것을 봤어요? 그 분들이 이 땅 위에 사는 것을 못 본 것이 인류의 한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할아버지 봤어요? 예수님의 손자가 있었어요? 「없었습니다」 예수님도 할아버지가 되고 아저씨가 되고, 남편으로서 아내를 맞이해서 아들딸을 낳고 손자를 보아서 인류와 더불어 행복의 터전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그러한 것을 몽땅 파 버렸으니 인류의 소원의 기원은 완전히 매몰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집을 짓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3대 한을 풀지 않고서는 천국을 이룰 수 없습니다. 천국은 이러한 한들이 맺혀 있기 때문에 이루어지지 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을 이루려면 이 한을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한을 풀어야 되겠습니까, 안 풀어야 되겠습니까? 통일교회 교인들도 한을 풀어야 되겠습니까, 안 풀어야 되겠습니까? 「풀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6천년 동안 준비해 놓은 영적 이스라엘 권을 인계 받아야 합니다. 영적 이스라엘을 지도하는 사상적인 중심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영적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밖에 안 된 것입니다. 이런 터전 위에 선생님이 오려면 그것을 인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다 인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통일 방안을 모색해 가지고, 그 영적 통일 방안을 가지고 지상 통일 방안을 성취시켜야 됩니다.
지금 이 땅 위에는 영적 기독교 이스라엘권인 민주세계권은 되어 있지만, 실체적 기독교의 이스라엘권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이스라엘권내, 기독교권내에 하나님이 택한 가정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수님 당시에 영적인 성사도 못 했던 것을 세계적인 기반에서 해원성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인 모든 것을 결정지어 가지고 와야 합니다. 올 때는 지상을 위해서 오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 나라 대신 지상에 한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즉, 제1차 이스라엘 같은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1차 이스라엘은 남북으로 갈라졌습니다. 북조 이스라엘과 남조 유대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입장에 있는 것이 지금의 한국인 것입니다. 한국은 영적 이스라엘 세계권의 실체인 제1이스라엘권을 잃어버린 것을 복귀한 나라형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기 전에는 탕감이 안 되는것입니다.
이러한 나라만 만들어 놓으면 영적 세계는 한꺼번에 해결되어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예수님은 민족권인 제1이스라엘 때문에 죽었지만 하나님은 2천년 동안 세계적인 발판을 닦아 나오셨습니다. 민족적인 기준이 아니라 세계적 기준으로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었지만 하나님의 뜻은 세계적으로 이루어져 나온 것입니다. 이런 내적 형을 갖추고 나오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에서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한국에서는 영적 이스라엘권과 실체 이스라엘권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는 천사세계에 해당하고 다른 하나는 아담세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 세계가 수습되면 영계는 전체가 수습됩니다. 천사세계는 아담에게 굴복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시에 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에 있어서 이러한 사명을 해야 할 곳이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해방 직후 기성교회와 손을 잡고 출발하려 했을 때 기성교회가 손을 잡아야 되었습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반대해 가지고 그것이 틀어졌던 것입니다. 그것이 원수입니다.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이 손을 잡아야 했습니다. 이승만 정권 태동시 주요 멤버 중에 한 사람이 선생님이예요. 선생님과 그들은 아래 윗방에서 서로 고무해 가면서 창설작업을 했던 것입니다.
또, 선생님의 할아버지로 말하면 이박사의 둘도 없는 친구였습니다. 독립선언문을 만들 때도 같이 의논했던 그런 학자였습니다. 목사의 경험도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안팎으로 다 갖출 수 있게끔 된 것인데 그것이 틀어져 나간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예수를 맞아들여야 했던 것과 같이 대한민국과 기독교와 가정이 맞아들여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반대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교회와 나라가 분립되어 나간 것입니다. 그렇기 대문에 예수가 쫓겨나 가지고 기독교가 이방의 종교가 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사탄 세계를 거쳐 발전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세계적 사탄권인 공산주의 국가권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재차 복귀해 나오기 때문에 개인적 탕감이 필요하고, 가정적 탕감이 필요하고, 종족적 탕감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고생해 나온 것입니다. 한번에 될 것이 몇 차 뒤넘이치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를 대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복음을 전해 가지고 유대교를 대신하려다 주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 선생님은 유대교를 대신해 통일교회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유대교 대신 기독교를 만들었는데 그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하여 책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이 통일교단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네가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너희들보다도 우리가 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하는 입장에 서서 지금 대한민국에 이스라엘권을 접붙여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반대했던 나라, 반대했던 교회, 반대했던 가정이 없더라도 우리들끼리 뜻을 이룰 수 있는 가정과 종족과 교회와 나라를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하는 도리는 갖추고 대한민국을 더욱더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도 끌어올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권을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를 반대했던 제1세들, 우리를 반대했던 기독교인들과 대한민국 삼천만을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전부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멸망시켜야 되느냐? 그런 제1세를 우리가 구해 주고 싶으면 구해 주고, 구해 주고 싶지 않으면 안 구해 줘도 되지만, 우리는 그들을 구해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의 2세는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편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를 반대하던 대한민국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다 죽고,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 다 죽고 나면 그들의 2세들은 통일교회를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때가 되면 내가 명령해서 우리를 반대했던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파 헤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반대했던 이들도 우리들이 다 구해 주어야 합니다. 가인 아벨의 탕감복귀 원칙으로 볼 때, 아벨에게는 가인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를 아벨된 우리가 구해 주어야 됩니다.
아벨이 되려면 첫째는 하나님과 생명의 일체가 되어야 하고, 둘째는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는 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생명의 인연을 묶을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었다면 아벨이 된 것입니다. 아벨은 혼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를 데리고 가든가, 교회를 데리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성교회를 데리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게 된 것은 가정에도 그 원인이 있지만 교회에도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그 해원성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 3년 기간입니다. 이 3년 동안 기성교회를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전도를 할 때는 기성교회의 아주머니들이나 그 아주머니의 딸들, 그리고 할머니들, 즉 여자들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여자만 전도하면 남자들은 자동적으로 몰려 오게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에서도 남자들이 여자들을 따라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세계에서도 여자들만 구해 주면 남자들은 따라오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부터 통일교인 여러분들은 기성교회의 여자들을 전도하라는 것입니다. 딸을 통한다던가, 아주머니를 통한다던가, 할머니를 통한다던가 살랑살랑해 가지고 전도하라구요. 아주머니한테 가서는 품에 안겨서 딸 중의 딸 노릇도 하고, 할머니에게 가서는 며느리 중의 며느리 노릇을 하라 이겁니다. 그러면 복귀되는 것입니다. 할머니 복귀는 간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딸을 전도하려면, 즉 젊은 여자들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동생 노릇을 잘해 주고, 언니 노릇을 잘해 주라는 것입니다. 옷이 있으면 입혀 주고 먹을 것이 있으면 갖다가 먹여 주면서 동생 키우듯 키우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완전히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수의 아내를 찾지 못하게 했던 여자들의 그 실수를 용서해 주기 위해서 나온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통일교단을 만들었으니 통일교인들은 애국자 중의 애국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 사상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통일교인 가운데 애국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 다니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는 대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가정을 대신하여 요셉 가정의 대표자가 될 수 있는 한 사람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셉이 천사장격이지요? 요셉이 그저 못한 사람처럼 마리아의 말을 잘 들은 것과 같이 통일교회 남자들도 그런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서 정성을 들였던 사람도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잘 듣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또, 대한민국 사람도 박대통령 말보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더 잘 듣게 되면 다 복귀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집안끼리 다 할 수 있습니다. 다 통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체는 나라 대신의 단체요, 교회 대신의 단체요, 가정 대신의 단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집을 마음대로 하고, 이 통일교회를 마음대로 하고, 나라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면 예수님의 모든 한을 다 푸는 자리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은 선생님을 애국자로서, 교회의 대표로서, 가정의 대표로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인들, 선생님을 사랑해요? 사랑하나요? 「예」 누구예요? 「접니다」 대답 소리는 근사한데 혹시 내용은 그렇지 않은 것 아니야? (웃음)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사랑하지 못했던 한을 풀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6천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하여 한이 맺혀 있었던 것을 풀 수 있는 길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게 했던 한을 통일교인들이 선생님을 사랑한다는 조건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탕감을 할 수 있고, 그 한을 풀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선생님 사랑해요, 안 해요? 「사랑합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선생님을 사랑해야 되겠습니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 돼요? 목숨을 내놓고 사랑해야 됩니다. 그럼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예수님을 사랑했습니까? 그 세 사람을 대표로 세웠는데 사랑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습니다」 못 했지요? 여러분들은 목을 내놓고 선생님 사랑하겠어요? 「예」 그렇게 하면 세 제자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삼위기대를 맺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삼위기대를 맺어 가지고 모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하여 나라가 사랑하고, 교회가 사랑하고, 가정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한이 해원되는 것입니다. 한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또 그럴 수 있는 패들을 선생님은 나라 대신 사랑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에 대하여 나라 대신 사랑하고 전체 기독교 대신 사랑하며, 전체 가정 대신 사랑하는 입장에 설 때, 나라와 교회, 그리고 가정을 사랑하지 못한 한은 모두 풀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 사람을 가지고도 풀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풀려요, 안 풀려요? 「풀립니다」 이것은 놀이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이스라엘의 한은 무엇이냐? 예수의 아들딸을 모시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또한 예수 부부를 모시지 못한 것이 한입니다. 이러한 한을 풀어 나가는 것이 참부모 사상입니다. 그렇지요? 예수는 아저씨, 아줌마라는 소리를 들어 봤습니까? 선생님도 아저씨가 못 되고 할아버지가 못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형님도 될 수 있고, 할아버지도 될 수 있는 환경을 가졌으니 인류의 한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풀려집니다」 그러므로 나라와 교회와 가정에서 사랑하지 못한 3대의 한을 풀 수 있는 곳이 있는 것입니다. 본래 무엇을 중심삼고 한이 맺히기 시작했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가정의 연장이 교회요, 교회의 연장이 나라입니다. 결국 한의 출발지가 어디냐? 가정입니다. 예수도 세 사정을 대표한 베드로, 야고보, 요한 세 사람을 찾아 세웠지만 아들이 하나되지 못함으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들 세 사람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겠습니까? 전체 인류를 대표하고, 교회를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또 세 아들딸을 대표합니다. 전부 대표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하나되지 못하여 한이 맺혔기 때문에 이들이 하나되어야 한을 푸는 것입니다.
이 한을 풀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사랑받지 못한 것을 사랑받아야 되고, 사랑하지 못한 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렇다 하더라도, 여러분끼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삼고 예수의 할아버지도 있어야 했고, 예수의 아저씨도 있어야 했고, 예수의 형님이나 누이동생, 그리고 사내동생도 있어야 했습니다. 그 판국을 재현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식구요, 씨족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이것이 민족의 축소요, 교회의 축소요, 씨족의 축소요, 가정의 축소인 것입니다. 전부 다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들은 예수의 진짜 할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예수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서 할아버지 입장에서 예수를 사랑해 주지 못한 한이 풀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따라서 연령상 할아버지가 된 사람들은 통일교회의 소년들을 대할 때 소년 예수로 생각해서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 소년을 예수와 같이 생각하고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사랑하지 못했던 할아버지의 한을 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저씨 정도의 연령이 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예수의 친척중 아저씨 뻘 되는 사람이 예수를 사랑해 봤어요? 예수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는 자는 아버지 앞에 갈 자가 없다'라고 한 것처럼 예수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예수 시대에 예수의 친척 아저씨가 예수를 사랑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그 상황을 통일교회 안에서 재현하여 아저씨와 같은 입장에 있는 사람이 소년을 예수처럼 사랑함으로써 예수를 사랑하지 못했던 아저씨의 한을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할머니나 아주머니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또, 누나 형님의 연령에 있는 사람도 자기 동생 같은 사람이 여기 통일교인들 가운데 있다면 그를 자기 동생이 아니라 예수와 같이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을 가졌다고 하면 아무리 어리다 해도 `이놈아! 내 말 들어라' 할 수 있겠어요? 자기가 동생 같은 사람 앞에 연령적으로 형님, 누나된 입장에 섰거든 그 소년을 대함에 있어서 예수를 위하듯 위하는 형님이 되어야 되고 누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형님 누나로서 예수를 사랑해 주지 못했던 한을 풀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에게는 나이 어린 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형님과 오빠로서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그 놀음을 여기서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 무엇이예요? 식구들입니다. 누구를 중심삼고요? 「예수님이요」 여러분은 그와 같은 방법으로 사랑을 하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예수 대신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 대신 사랑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다 그렇게 사랑을 하고 또 받으라는 것입니다. 부인들도 예수의 아내로서의 입장을 취할 수 있는 심정 기준을 가지고 사랑을 하고 받으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권에서 추방된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권이 이루어진 세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이냐? 민족과 교회와 가정이 예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소원은 그렇게 사랑을 받고 나서 하나님을 가까이서 모시며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아저씨, 아줌마를 사랑하고, 형님 누나 동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 모두는 예수의 품안에 품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 예수의 아들딸이라도 태어나게 된다면 `우리 집안에 큰복이구나'하며 축하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3대 한을 풀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한을 풀 수 있는 특권적 기반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정입니다. 그 가정에서부터 모든 것을 시작하자고 해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식구라는 명칭으로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식구로서 서로 사랑하게끔 모인 패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형제 아니 형제로서 형제 이상 좋아해야 하고, 부모 아닌 부모를 중심삼고 부모 이상 가까워야 합니다. 그런 놀음이 벌어질 수 있느냐, 없느냐? 벌어질 수 없다면 보따리를 싸가지고 그런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런 관계를 지어 갈 수 있다면 여기서부터 하늘나라는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으로 국경을 넘고 인종을 초월하여 어디에 가든지 이것을 적응해 가지고 실현시킬 수 있다면 그곳은 어디이든지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을 모두 식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친척처럼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제결혼은 문제가 안 됩니다. 우리 처녀 총각들은 흑인한테 시집도 가고 장가도 가야 합니다. 얼굴은 새까맣지만 그들은 여러분의 오빠요 누이동생인 것입니다.
개들을 보면 검둥 개 누런 개 얼룩이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서로서로 새끼는 같이 낳습니다. 검둥이는 검둥이끼리 살아야 한다는 원칙이 있습니까? 모두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이거늘 검정색의 피부가 싫다고 차별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세계인류가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어서 세계 도처에서 일원화한 관계속에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주의가 전개되며, 하늘나라의 왕자를 사랑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섰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은 그런 자리에서부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식구들을 사랑하는 훈련을 하여 대한민국 삼천만 민족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민족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하고 세계 인류 앞에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뜻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랑을 받을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해주면 그곳은 천국으로 화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기를 갖고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을 갖고 통일천하를 이루는 것입니다.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최후의 전법은 사랑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랑으로써 세계를 품어 갈 때 천국이 이루어지겠어요, 안 이루어지겠어요? 이렇게 우리는 예수의 사명을 대신 이루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가 풀지 못했던 한과 하나님이 풀지 못했던 한을 풀어 드림과 동시에 인류가 풀지 못했던 한을 풀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을 풀어 준 사람에 대해서는 하나님도 고맙다고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대신해서 `내한을 풀어 주어 고맙구나' 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역사적으로 맺혀 있는 이 한을 풀어 가면 그로 말미암아 예수의 사명을 이어받아 대신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예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권위를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당하고 부끄러움 없이 하늘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두고 볼 때 믿음의 세 아들, 즉 세 제자가 예수를 몰아냈습니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는 열 두 제자가 예수를 몰아냈고, 70문도가 예수를 몰아냈고, 120문도가 몰아낸 것이 됐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세 아들딸과 열 두 아들딸을 찾고, 70문도를 세우며 120문도까지 찾아 나왔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3가정과 12가정을 대표해서 36가정을 세우고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을 세워 나온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이것이 전부 하나님의 한을 풀어 주기 위한 작전으로서 지금까지 맞추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몇 명을 전도해야 되느냐? 자그마치 120명을 전도해서 시집장가 보내 주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렇게 했으니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천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이제 알겠습니까? 천국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가인 아벨의 법칙을 적용하여 천사장을 분립시킨 후 한 형제, 한 부모의 아들딸이 된 후에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와 같이 서로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을 이루는 골자입니다. 또한 형제를 그렇게 사랑하듯이 민족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구원을 받겠어요, 못 받겠어요? 「못 받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 교인들끼리도 서로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전도 나온 사람들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는데 남아 있는 사람들이 제대로 밥을 먹으면 안 됩니다. 전도 나온 사람들이 겨우 보리밥이나 먹고 있는데 일반 식구들이 쌀밥을 먹으면 걸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명령입니다. 지구장도 그런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렇다면 벼락을 내릴 겁니다. 자기는 두터운 이불을 덮고 자면서 전도 나온 사람을 찬방에 자게 하면 큰일납니다.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의 갈길이 막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예수의 한을 풀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며 인류의 한을 풀어서 지상의 목적, 하나님의 목적, 인류의 목적을 성취해 나오는 과정을 여러분들도 이루어 가지고 새로운 종족을 찾아 세우고, 새로운 민족 세계를 가꿔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예수보다 더 낫다 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여러분이 있는 정성을 다해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 「예」
아침도 안 먹었지요? 몇 시에 출발해야 되나? 내가 오늘 말을 참 많이 했군요. 여러분들은 이렇게 장황하고 엄청난 천지의 비밀을 이렇게 앉아서 듣고 있으니 복입니다. 이 엄청난 하늘의 비밀을 이렇게 이야기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졸지를 않나, 별의별 모습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 눈을 빼 버려도 괜찮습니다. 그런 사람 있거들랑 선생님 가고 난후라도 회개하고 여러 사람한테 물어서 잘 알아두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들은 당신이 남기신 복귀의 길을 결단코 가기를 맹세한 몸들입니다. 오늘도 그러하고, 이 해도 그러하고, 일생도 그러하겠다고 맹세한 몸들이옵니다. 저희들은 이미 당신 앞에 바쳐진 몸이오니, 당신 뜻 앞에 기쁠 수 있는 곳에 저희들을 이용하시고, 당신의 명분과 당신의 면모가 설 수 있는 곳에 이용하시어 당신의 깊으신 뜻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이 당신의 아들 되고 딸 된 저희들의 사명이요 보람이라고 느끼고 있사오니, 부디 당신이 사랑하시고 당신이 명령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동해안 일대를 저희들이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관동지구 일대를 책임지고 제사장의 책임을 감당해야 할 사명이 저희들의 양 어깨 위에 짊어 지워져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하면서 내일의 개척자로서, 오늘의 싸움을 담당하는 용사로서 아버님이 믿을 수 있고, 아버님이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들딸로서 남아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나고 싶었던 시간을 저희들에게 부여해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이들이 깊은 아버지의 내정을 알아 정성을 다하여 싸워 나가는 하늘나라의 역군이 되게 하시어서, 우리가 싸워 나온 그것이 인류 역사상에 둘도 없는 새로운 전통이 되게 하시옵소서. 만민이 이것으로 부활의 터전을 삼게 하시고, 만백성이 해방을 맞이할 수 있는 기원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모든 것이 보잘것없는 저희들의 눈물과 피와 땀의 터전 위에서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모든 것은 아버님께 비추어진 감사요, 저희들이 보답할 수 없는 크나큰 은사인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저희들은 이것을 황공무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이렇게 보람 있는 뜻이 저희들과 같이하게 하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뜻이 도리어 저희들로 말미암아 더렵혀질 것을 염려하며, 부족한 자신을 고요히 아버지 앞에 한 걸음 다가서서 거룩히 바치려 하오니, 허락하여 주시어서 뜻 앞에 사용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번 기간을 통하여 아버지의 깊으신 은사가 이들의 생활권내에 스며들고, 내일의 개척노정에 새로운 승리의 결과가 다짐될 수 있게끔 복을 내려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교회와 이 지구(地區)전체 위에 당신의 사랑의 손길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영계와 육계의 만민들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고, 저희들을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길을 막고 지체시키는 일이 없게끔 하루라도 바삐, 한시라도 바삐 달려가서 만날 수 있게끔 저희들이 온갖 노력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