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71년 1월 3일, 역사적인 예수의 탄생일을 축하할 수 있는 기쁨의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데 대해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1970여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당신이 4천년 동안 찾아 나오시던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터전 위에 가정을 세워,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찾고 가인적인 국가로 로마를 굴복시켜 세계를 복귀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엄청난 사명을 앞에 놓고 홀로 애쓰다가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정을 저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오셔서 슬픈 날들을 보낸 것을 그 누구도 몰랐사오나 아버님만은 아셨사옵니다.
외로운 행로를 개척하시느라고 슬픈 마음을 품고 나오시던 예수님은 요셉 가정과 사가리아 가정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민족과 교단의 배반을 받았사옵고, 마리아가 천적인 내적 뜻을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어쩔 수 없이 죽음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원통한 죽음을 저희들은 누구보다도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3일노정을 거쳐서라도 하늘 보좌는 물론이고 지옥에 있는 영인들까지도 구원해야 할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부모의 인연을 갖고 왔던 외로운 예수님의 사정을 그 당시에는 누구도 몰랐습니다. 따르고 있던 제자들도 몰랐고, 예수님을 소망으로 바라보던 만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누구도 예수님을 위해 자기 생명을 바쳐 충성을 다하지 못한 것을 저희들이 진정한 의미에서 깨닫고, 그때에 맺힌 예수님의 슬픈 한을 풀어 드리는 오늘 이 시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편이 되어야 할 마리아가 예수님편이 되지 못하였고, 예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친척권내의 동생 한 사람도, 누이 한 사람도 갖지 못하였던 것이 얼마나 한스러웠던가! 오늘 이 시간 저희들은 그때 당시를 회상하면서, 이제 통일교단은 당시 예수님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연결시켜야 했던 것처럼, 기성교회 앞에 아벨적인 교단 형태를 갖춘 입장에서 기독교 전체 교단을 가인의 입장에 세워 그들을 굴복시킬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시대가 다가오고 있사옵니다. 이 시점에서 땅 위에 맺혀진 원한의 사연들을 풀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이 일이 되어질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리아가 책임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땅 위에서 횡적인 기반을 세우지 못하였사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연을 이 시간에 실체를 세워 탕감할 수 있는 한 터전을 마련하는 시간으로서, 아버지, 저희들에게 역사과정에 없었던 크리스마스 축하의 밤을 갖게 된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여, 여기에 있는 한 실체를 세우시어서 땅 위에서 풀지 못하였던 역사적인 한을 푸시옵소서. 유대교단과 이스라엘 민족이 갖추지 못하였던 영적인 기반을 저희 통일교단이 갖추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통일교단이 기성교단과 한국의 터전을 넓혀야 할 1971년도, 중요한 이 때를 맞아 이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예수님은 기성교회를 대신한 영적 세계의 선조들과 땅 위에 있는 10억 가까운 기독교인들을 당신 앞에 모아 놓고 땅 위의 한 실체와 더불어 하나의 인연을 갖추어서 해원성사하시기를 바라는 줄 알고 있사오니, 그럴 수 있는 엄숙한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에서 예수님이 죽음길을 가면서까지 아버지의 뜻을 염려하며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를 지켰듯이 오늘의 한 실체도 그와 같이 외로운 생애 노정을 통하여 아버지 앞에 절개와 지조를 갖추어 하늘의 도리를 세우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명을 다할 수 있게끔, 아버지,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기에 있는 식구들이 이제까지는 이러한 내용을 다 알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늘의 뜻이 이렇게 남모르는 사연을 거치고,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당신께서 저희의 갈 길을 닦기에 입체적인 수고를 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희들은 진정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이 마음과 몸을 다 갖추어 역사적인 하나님의 한과 이스라엘의 한과 유대교의 한을 풀어 줌으로써, 이것이 이 시대에 있어서 민주세계의 한과 기독교의 한을 풀 수 있는 평면적인 조건이 되고, 지상에서 악을 굴복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내연으로 결정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말없이 아버지 앞에 감사하고 아버지와의 인연을 존중시하면서, 이 날을 내심에 넓게 깊게 은은하게 축하하면서 아버지를 길이길이 찬양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침묵 가운데서 이 시간을 마음 깊이 찬양하고 이러한 날들을 기억하면서 금후에 아버지를 숭상하여 아버지가 기뻐하는 자리에서 저희들의 생활을 반성해 나갈 줄 아는 아버지의 아들들이 되고 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약속한 대로 부모님의 이름을 통하여 영계에 있는 예수님을 우리가정의 하나의 아들로서 세우는 동시에 땅위에 하나의 실체를 찾아 아버지 앞에 세워 영계와 육계가 가인 아벨의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자녀복귀의 결정적인 인연을 갖추는 엄숙한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1971년도에는 `통일 기반 확보'라는 엄청난 표제를 중심삼고 저희들이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는 것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한과 예수님의 한과 이스라엘의 한이 풀려야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사옵고, 가인 아벨의 역사적인 한도 여기에서 풀려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것이 영적으로뿐만 아니라 실체적인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정되어야 하겠사옵니다. 이제 지상의 한 분이 성신의 실체로서 예수님과 일체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부모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누구보다도 하늘 가정을 받드는 데 있어서 본이 될 수 있고, 하늘의 뜻을 세우는 데 있어서 영적인 사명을 다할 수 있고, 육적인 상대의 기반을 거쳐 충성의 도리를 다하는 효성스런 아들이 되고 딸이 되고 충신열녀의 도리를 다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기독교 전체가 하늘 앞에 흡수되는 데 있어서 중간 역할을 결정지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영계에 있는 예수는 12사도와 지금까지 왔다 갔던, 기독교 역사상의 선한 조상들을 거느리고 땅 위에 남아 있는 기독교를 품고 새로운 세계의 통일교단 앞에 완전히 봉헌할 것을 상대 실체와 더불어 이 시간 약속하며 아버지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여! 참부모의 이름을 따라 여기 한 분이 예수님과 상대로서 인연을 맺어 가정의 명분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것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하나되지 못하였던 영계와 육계를 하나되게 하시옵고, 하나되지 못하였던 가인과 아벨을 하나되게 하시사 복귀세계에 있어서 천사세계와 아담세계의 권한이 이 시간을 기하여 새로이 발족할 수 있는 내용을 아버지의 권위와 아버지의 사랑과 아버지의 생명과 아버지의 전능이 권한을 통하여 성립시켜 주시옵기를 아버지 앞에 간절히 아뢰옵니다.
오늘 이 축하의 크리스마스가 역사적인 열매가 되고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모심의 도리의 표준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은 예수님이 바라던 실체적인 생활권을, 이제부터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을 대신하여 효성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표본을 이어받아, 하늘 가정의 거룩한 터전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인 개개인이 일체가 되어 아버지가 원하시는 뜻을 받들어 나가게끔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 모든 날이 복되고, 이 시간이 거룩하게 허락하여 주시어 기쁘신 가운데서 받아 주신 것을 감사드리오며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님이 나셔서 돌아가실 때까지의 안타까운 생애노정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지상에서 가정적 기틀을 갖지 못한 그 한을 풀기 위해 지금까지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피의 탕감을 거쳐왔던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하면서, 오늘 이 시간을 그 모든 것이 탕감되고 하늘의 모든 소원의 기점이 결정되는 기쁨의 시간으로서 맞아 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내가 기도하는 내용을 듣고 대강 알았겠지만 1971년도는 역사적인 새로운 해가 되어야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제 지구장회의 때도 지구장들한테 소상히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느냐? 현재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시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루려 하던 뜻, 그 소망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가셨기 때문에 다시 올 때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다시 이루어야 할 때를 소망으로 남기고 가셨기 때문에 그 소망의 기점을, 그 소망의 때를, 그 소망의 터전을 우리들이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가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문제되는 것은 4천년 동안 하나님이 준비하셨던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 이스라엘 나라는 영적인 이스라엘 나라가 아닙니다. 땅 위에 하나의 주권을 갖고 있고 땅 위에 하나의 민족을 갖고 있는 동시에 땅위에 하나의 정신적인 중심인 유대교를 갖고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유대교를 중심삼아 하나님이 사랑하실 수 있는 하나의 씨족을 세웠습니다. 그 씨족이 어떤 씨족이냐 하면 요셉 씨족입니다. 요셉 일가를 유대교의 중심 되는 하나의 씨족으로 세웠던 것입니다.
유대교의 중심 씨족으로 세워진 요셉 가정은 유대 나라의 중심이요, 교회의 중심이요, 씨족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맞아야만 했습니다. 맞는 데 있어서는 마리아와 요셉은 물론이고 요셉 일가 전체가 그때의 이스라엘 사람 누구보다도, 유대교를 신봉하는 어떠한 교인보다도 정성 어린 마음을 가지고 기쁜 마음으로 예수님을 맞아야만 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메시아를 바라던 그 누구보다도 기쁜 자리에서 예수를 맞아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 요셉 씨족이 예수를 기쁜 자리에서 맞았느냐? 성경을 보면 그들은 그렇게 맞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갈릴리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모인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말을 했을 때,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하고 말했습니다. 그 말 가운데는 예수님의 말할 수 없는 한의 심정이, 모친인 마리아가 교회를 대표하고 민족을 대표하고 씨족을 대표한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의 어머니로서의 책임을 못한 것이 내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모친까지도 뜻을 받들 수 있는 자리에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친척들은 물론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도리어 예수님이 미쳤다고 소문을 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오셨지만 이스라엘 나라가 배반하고, 유대교를 중심삼아 찾아오셨지만 유대교가 배반하고, 요셉 가정을 중심삼고 찾아오셨지만 요셉 가정이 배반하는 자리에 섰기 때문입니다. 마리아 자신도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적인 입장에서 자기 생명을 바치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법도를 세우고 하나의 뜻을 따라갈 수 있는 발판을 닦아 줬어야 할 입장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책임을 못 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어머니인 마리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요셉을 수습하고 그 형제들을 수습하고 친척들을 수습하고 유대교를 수습하여 이스라엘 나라를 예수님의 휘하에 들였더라면 그때 예수님을 중심삼고 아벨적인 하나의 국가가 형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예수님은 그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로마를 대해 가인 아벨 기준의 복귀를 시킬 것이 아니라 아랍권을 중심으로 그때에 같은 말을 쓰는 이방의 사람들을 전부다 이스라엘 백성으로 복귀시키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옛날 이스라엘의 족속들로 같은 혈족이었다 이겁니다.
이들을 가인 입장에 세워 가지고 복귀하여 아랍권을 통일시켰더라면 로마는 틀림없이 복귀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계적인 천국이념을 세우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셨더랬는데 이러한 예수님의 뜻 앞에 있어서, 또 하나님이 바라는 소망의 뜻 앞에 있어서 지상의 터전을 갖추어 드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갈래야 갈 곳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의 길 앞에 내놓지 않을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연을 품고 뜻의 길을 가야 하는 예수님은 원치 않았던 비참한 운명이 자기 앞에 다가오는 것을 알고, 그 자신으로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애달픈 마음으로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하고 간곡하고도 피어린 기도를 하신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이미 사태는 환경적으로 기울어져 이 길만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길임을 아시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의 길에 내놓으신 것입니다. 이 길을 통하지 않고는 육적인 이스라엘은 물론이요 영적인 이스라엘까지도 잃어버리게 되어 하나님의 4천년 역사는 안팎으로 실패의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적인 승리의 기반이라도 지상에 남겨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한 영적인 자녀, 영적인 가정, 영적인 종족, 영적인 국가, 영적인 세계형을 표방하고 남겨야 할 입장에서 예수님으로 하여금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해 가지고 새로이 섭리의 기반을 형성하게 된 것이 기독교입니다.
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영적으로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영육을 중심삼고 찾아 세워야 할 부모를 수습하고,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을 수습하고, 민족을 수습하고, 국가를 수습하는 일을 재현시킨 것입니다.
기독교가 가는 길은 하나님이 4천년 동안 예수님을 맞을 수 있게끔 영육을 중심삼고 수난길을 개척해 나오셨으나 이스라엘 나라의 불신으로 실패했기 때문에, 이것을 되돌아가 영적으로나마 재현시켜 가지고 탕감해 나오는 길입니다. 이렇게 발전해 나온 것이 기독교의 역사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그때 예수님은 이스라엘이라는 하나의 특정한 나라를 중심삼고 출발했지만, 예수님은 오셨다가 가신 이후 지금까지의 2천년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는 그 나라가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한 단계 더 높은 세계적인 기반을 목표로 삼고 지금까지 발전하여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는 실패한 민족적인 모든 기준을 세계의 기준에서 복귀하기 위한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갖추어진 개별적인 이스라엘 나라의 기반이 아니라 영적이지만 세계적인 이스라엘권을 만들어 놓고 그 기반 위에서 국가가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국가의 소망은 세계를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형태에 있어서 국가의 소망을 넘은 세계적인 발판을 형성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 이스라엘권은 민주세계요, 영적 이스라엘에 대해서 영적 유대교권은 기독교인 것입니다.
전세계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은 민주세계는 제2이스라엘권이 되는 것이요, 기독교는 제2이스라엘권의 사상적인 지도를 맡아야 할 입장, 즉 이스라엘 나라 앞에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입니다. 이스라엘과 기독교는 이렇게 영적으로 쭉 연결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림역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적이 이스라엘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승리적 기반을 갖춘 터 위에서 해야 됩니다. 영적인 개인에서부터 영적인 가정, 영적인 종족, 영적인 민족, 영적인 국가, 영적인 세계권까지 승리적인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에 나타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지상 수습 작전을 할 수 없는 것이 재림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느냐? 영적 세계에 있어서 승리적 이스라엘 왕권을 갖추어 가지고 지상에 군림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영계를 완전히 굴복시켜 휘하에 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상에 군림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지상에서는 실체적인 재탕감노정을 거쳐가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영적으로 세계적인 이스라엘권이 승리했습니다. 영적으로 승리한 이 세계적 이스라엘권은 무엇에 해당하느냐 하면 세계적인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냐? 천사가 아담 앞에 굴복하지 않은 것이 타락입니다. 그러므로 세 천사를 중심삼은 천사세계가 아담 앞에 굴복해야 됩니다. 그렇게 굴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이 영적 이스라엘 기반입니다. 오시는 주님은 제3아담이기 때문에 제2아담인 예수님이 영적으로 승리한 영적 이스라엘권의 발판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제3아담은 제2아담이 닦아 놓은 영적 승리 기반을 계승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기반을 계승해 가지고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는 전부다 지상에 자리를 잡고 실체적인 기준을 통하여 예수님이 당시에 세계적인 복귀의 터전을 승리적 기반으로써 결정지으려 했던 것을 재차 탕감하는 노정이 실체적인 재림주님이 오셔서 가야 할 노정인 것입니다. 그러한 노정을 거치면서 이 땅 위에 새로운 교회와 새로운 이스라엘을 바라보며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죽었느냐? 세계를 중심삼고 죽지 않았어요. 예수님이 제물로서 죽은 것은 무엇 때문이냐? 이스라엘 나라 때문에 죽었어요. 세계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예요. 세계까지는 못 갔다는 거예요. 세계는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된 후에야 갈 수 있기 때문에 못 갔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죽게 된 것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유대교가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유대교가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유대교의 중심인 요셉 족속이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요셉 가정이 예수님과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리아까지도 예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조건을 세우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땅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오시는 주님은 영적인 세계적 승리기반을 터전으로 해서 그것을 지상에 연결하여 세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모르면 뜻이 어떻게 이루어져 나가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1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이것은 영적 승리의 기준입니다. 이 기준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이렇게 죽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본다면, 예수님이 죽은 것은 지상에서 나라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고, 교회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고, 종족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고, 가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고, 부모가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연결 안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자리밖에 못 나갔다 이겁니다.
영적인 이스라엘권의 승리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에 기독교가 세워진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적 승리적 기반의 터전 위에 이 세계를 표준해 가지고 세워진 것이 세계의 기독교라는 것입니다. 즉, 세계적인 영적 승리의 기반 위에 실체적 기반으로 세워진 것이 오늘날의 세계적 기독교입니다.(칠판에다 도표를 그리고 설명하심)
세계적 기독교권은 외적으로는 민주세계요, 내적으로는 기독교입니다. 이것을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봤을 때, 외적으로는 이스라엘 나라가 민주세계의 입장이고, 내적으로는 유대교가 기독교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영적 이스라엘권을 상속받지 않고는 지상에 올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권을 전부 상속받는다 하더라도 그것은 영적으로만 맺을 수 있지 육적으로는 관계맺지 못합니다.
그러면 영적 이스라엘권은 뭐냐? 그것은 영적 세계에 있어서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권입니다. 아담은 실체세계요, 천사는 실체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적 세계입니다. 예수님이 지금까지 한 일이 뭐냐 하면 천사세계를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천사세계의 권을 지상에 이루어 놓은 것이 기독교권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러나 영적인 천사세계권을 이루어 놓았다 해도 영적 천사만 있어 가지고는 안 됩니다. 영적인 천사들이 협력해 가지고 육적 아담을 복귀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육적 아담 복귀의 실체로서 오시는 분은 재림주다 이거예요.
재림주님은 왜 오셔야 되는가? 이스라엘 나라가 이 기준을 중심삼고 예수님과 안팎이 완전히 하나되었으면 죽지 않고 영육을 중심삼고 거기서부터 세계적인 가인 아벨 탕감복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가인을 아벨 앞에 굴복시키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예수님은 죽지 않고 뜻을 이루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그 기반 전체가 무너졌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실패했던 이것을 재현시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권내에서 이 기준을 재현시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하였던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권을 발전시켜 육적인 권의 세계로 연결시키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영적인 권을 상대될 수 있는 육적 권의 기준까지 세우기 위해서는 다시 이와 같은 내용을 실체적으로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은 세계 기독교를 통합하기 위해서 오셔야 하지만 세계 기독교를 통합하기에 앞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여 뜻을 이루어야 했으나 수습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 망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지상에 발판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 발판을 다시 찾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세계 민주주의 국가 가운데 한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냐 하면 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실체적 주권 국가가 되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땅위에서 승리한 실체적 이스라엘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예수님이 이루려다 실패했던 당신의 제1차 이스라엘 나라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내에서 내적인 지도의 책임을 진 종교가 기독교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놓인 한국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되어야 했습니다. 해방 직후에는 나라가 아직 형성되지 않고 미국의 관리하에서 미국이 주권을 대신 행사해 나오던 군정시대였습니다. 그것은 에덴 동산에 있어서 천사장의 모든 권한을 복귀할 수 있는, 영적인 이스라엘권을 육적인 이스라엘권으로 넘겨받을 수 있는, 그러한 주권 형태가 막 이루어지려고 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본래 주권 국가는 어디에서부터 출발되어야 되느냐 하면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가 시작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천사세계권인 미국에서부터 출발되어야 되는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그 나라가 세계적인 기반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님을 보내는 것이 재림역사입니다. 그래서 오시는 주님은 해방 직후에 기독교의 기반 위에서 이스라엘 왕권과 기독교의 제사장권을 상속받아야 할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되었더라면 거기에서 그냥 그대로 예수님의 한을 탕감할 수있는 기반이 연결되었을 텐데 여기에 반대가 벌어졌다 이겁니다. 그로 말미암아 세계적 영적 이스라엘권을 상실한 것은 물론이요, 영적으로 내적인 입장에 선 기독교를 잃어버리고, 분립된 입장에 있기는 하지만 이 대한민국도 잃어버린 입장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수난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2천년 동안 수난의 길을 갔던 것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아직까지 UN에 가입하지 못했습니다. 나라 축에도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도 수난의 운명을 벗어나지 못한 채 재봉춘할 수 있는 국가가 시대권을 향해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재봉춘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자체만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 나중에는 나라를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리고 피난민이 되는 것입니다. 피난민도 어떤 피난민이 되느냐? 사막을 향하여 걷는 피난민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백성의 규탄을 받고 나라의 규탄을 받음과 동시에 불신임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이 된다는 것입니다. 유명무실한 결과의 자리에 안 떨어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마치 2천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과 더불어 비참한 운명길을 걸어오면서 결실없는 무화과나무와 같은 입장에 선 유대교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 나라도 주권을 찾아 나오고 있고, 기독교도 반대를 했기 때문에 기독교 전체가 배반된 입장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다시 하늘편에서 탕감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대신 망하는 운명의 자리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벨의 입장에 선 재림주입니다. 또, 기독교가 망하는 운세권내에 몰린 것과 마찬가지 입장에 서야 할 것이,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유대교대신 주장하던 기독교와 마찬가지 입장에 서야 할 것이 오늘날 한국의 통일교단입니다. 이 통일교단이 민족의 모든 실패를 수습하는 자리에 서야 되고, 기독교를 수습하는 자리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뜻을 이룬 자리가 아니라 모든 것을 잃어버린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 나라가 그런 운명에 처해 있고 그 교단이 그런 운명에 처해 있기 때문에, 그 나라를 위하고 그 교단을 위해서 책임을 인수받아 가지고 그 책임을 해야 할 교단도 그와 같은 운명에서 출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노정에서부터 재차 수습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단계를 넘어서 제3차까지 바라보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의 3단계와 맞먹지 않느냐 이겁니다. 이 계획이 1976년을 향해 나가고 있지만 이것은 외적인 면에서 우리가 가는 것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나라 없는 통일교회요, 교회없는 통일교회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교회를 다시 창건하고 나라를 다시 창건하는 노정을 개척해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역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이렇게 나왔는데 어느 단계까지 나왔느냐? 예수님이 요셉 가정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요셉 친척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되고,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단계를 거쳐 나가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었습니다.
만일 교회가 예수님을 받들지 않더라도 교회의 중심이 되는 종족이 받들면 예수님은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치가 그렇지 않아요? 교회가 받들지 않고 나라가 받들지 않더라도 이스라엘 나라의 중심이요 유대교의 중심이 되는 요셉 씨족이 받들었더라면 예수님은 안 죽는다는 것입니다. 교회와 나라와 책임 못 했다 하더라도 종족권내에서 예수님의 가정적 기틀을 마련하였더라면, 외적으로는 요셉 가정의 일파를 중심삼은 가인 족속이 벌어질 것이고, 내적으로는 예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하늘의 족속이 탄생되었을 것이 아니냐는 겁니다.
그랬더라면 예수님의 상대인 신부도 결정되었을 것이고, 예수님의 소망인 사위기대를 이룰 수 있는 아들딸도 가졌을 것이요,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입장도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되면 손자도 가졌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족속권이 이루어졌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그랬더라면 예수님은 안 망한다는 것입니다. 유대교가 반대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것만 하나되면 예수님이 죽더라도 이스라엘 교단의 중심으로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교단의 중심으로 서는 것은 물론 이스라엘 나라를 수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오늘날 기독교 역사노정에 비운의 역사가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예수님 앞에 십자가의 길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의 2천년 역사는 전부가 예수님을 죽인 것에 대한 탕감역사입니다. 탕감노정을 거치지 않고는 역사를 발전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복귀, 가정복귀도 다 예수님의 소원 성취가 안 이루어졌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 기반을 세계적으로 개척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음의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예수님의 소원의 기반이 영적으로만 세워졌기 때문에 죽음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범위를 넓혀서 세계무대까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죽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결국 무엇 때문에 죽었느냐? 물론 유대교 때문에 죽었고, 이스라엘 나라 때문에 죽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요셉 씨족 때문에 죽었다 이겁니다. 요셉 씨족을 중심삼고 보면 사가리아 가정과 요셉 가정은 친척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해 놓으셨다 이겁니다. 예수님을 보내기 전에 세례 요한을 먼저 보내 가지고 유대교와 잘 통할 수 있는, 즉 세례 요한을 유대교가 모두 인정할 수 있는 선지자로서 등장시켜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있어서 거국적, 거교적으로 모든 이들이 세례 요한을 따를 수 있는 권까지 만들어 놓은 것은 예수님이 이 땅위에 오시면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를 무난히 연결시킬 수 있는 자연적인 기반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겁니다. 그런데 요셉 가정을 중심삼고 씨족이 하나되지 못한 것이 결정적으로 예수님으로 하여금 죽음의 운명을 피하지 못하게 했던 요인이 된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탕감복귀역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무엇을 표준하고 나오느냐 하면 요셉 족속과 같은 친척을 중심삼은 종족복귀의 기반을 표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죽지 않았던 기반을 땅위에 닦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종족복귀를 먼저 표준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해주고 있는데, 이 축복을 통하여 씨족 관계를 넓혀 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게 된 근본적인 동기인 씨족 기반을 잃어버린 것은 통일교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씨족기반을 닦아서 전적으로 예수님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라 전적으로 예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인연을 만들어 놓기 위하여 오늘날 한국을 중심삼고 제3이스라엘 씨족권을 다시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그 말이에요. 이러한 기반이 닦여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시대는 이미 왔다는 말이예요.
그래서 1968년도부터 1970년도를 중심삼고 이스라엘 종족권을 이스라엘 국가내에만 연결시켜 탕감기준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안팎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에까지 연결시켜 탕감의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0년도에 몇 개 국가를 동원해서 결혼식에 가담시켰느냐 하면 10개 국가를 동원해서 결혼식에 가담시켰습니다. 10개 국가의 민족들을 가담시켜 가지고 축복을 해준 것입니다. 이번 합동결혼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수많은 나라 가운데 대표적인 나라 10개 국을 선정하여 한국내에서 안팎으로 결정지었다고 하는 것은 종족적 세계권을 10개 국을 중심삼고 형성했다는 결과를 이루어 놓은 것이 됩니다. 알겠어요? 지구장들은 특히 잘 알아두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종족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되어 예수님을 반대하지 않는 자리에 섰더라면, 그 종족을 중심삼고 유대교는 자동적으로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유대교가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그때 이스라엘 나라도 자동적으로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런 권내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개인과 가정, 종족을 중심삼은 세계적인 제3이스라엘권에 있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물러간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중심이 예수님인 것과 마찬가지로 오시는 주님이 기독교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기독교의 중심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단이 아벨적인 입장에 서서 제3이스라엘 나라의 인연을 계승해 가지고 이것을 재차 민족과 교계에 적응시켜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은 개인 구원이 목적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회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한 자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나라를 찾으시려던 입장과 유대교를 찾으시려던 입장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종족과 가정과 개인을 찾는 운동을 횡적으로 전개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교단을 중심삼고 전체의 사명을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활동은 김씨면 김씨 문중을 중심한 활동이 아니었다 이겁니다. 출발 당시부터 전국적인 활동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통일교회가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내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유대교의 입장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제3이스라엘 나라를 바라보고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지 않고는 제3이스라엘권의 승리를 다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사람이 적으면서도 지금까지 지역적인 전도가 아닌 전국적인 전도를 해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에 유협회장도 우리가 전국적인 소모전을 하지 말고 특정한 한 도면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면 좋지 않겠느냐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모르는 말입니다. 전국적인 인연을 맺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대표요 유대교의 대표였습니다. 종족권내에 있었지만 유대교의 중심이요, 이스라엘의 중심이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도 그러한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은 자기 구원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자기 구원은 물론 가정 구원, 종족 구원, 교회 구원, 나라 구원, 세계 구원까지 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 복귀와 더불어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복귀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활동해 나오고 있는 것이 현재의 통일교단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가졌던 사상입니다. 이와 같은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통일교단이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어느 권까지 이루었느냐 하면 종족권까지 이루었다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430가정을 축복해 주면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명령했던 것입니다. 축복받은 식구들을 대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것은 430쌍을 중심삼고 종족권이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종족권 중심의 자리에선 선생님이 책임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 뜻을 이룬 것을 전체 가정들 앞에 결부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수많은 종족권을 확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국적으로 수많은 씨족이 단결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교회 복귀와 나라 복귀권을 넓혀 나가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우리의 활동 형태였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는 기성교회로부터 반대를 받고 이 나라로부터 반대를 받아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온 입장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뜻을 못 이루고 이방에 쫓겨갔다가 뜻을 이루어 가지고 다시 돌아온 것과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따라서 오늘날 실체를 가지고 이 땅 위에서 2천년 역사의 내용을 다시 되풀이하는 과정을 거쳐오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2천년 동안 죽음길에서 피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생명을 다하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도 생명을 걸지 않으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이 남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부모들한테 핍박을 받고, 형제들한테 반대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금까지 그런 수난의 길을 거침으로써 반대하던 부모 형제들과 반대하던 친구들과 반대하던 교회와 반대하던 나라와 평평한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상충이 벌어지지 않고 이제는 알아봐야 되겠다고 하며 관심을 갖고 접근할 수 있는 권내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1970년부터 1971년, 1972년까지 3년간에 정상을 향해 넘어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종족 기반을 통하여 교회와 이스라엘 민족을 향해 넘어갔더라면 죽지 않고 예수님의 상대인 신부가 지상에 현현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핍박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종족의 중심, 교회의 중심, 민족의 중심이 되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재탕감해야 할 시대권내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1971년은 3년 기간중 두번째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장성권인 두번째 아들로 이 땅에 왔기 때문에 장성권인 둘째 해는 가장 귀하다 이겁니다. 그래서 2년째 되는 금년 크리스마스를 중심삼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느냐? 예수님은 왜 죽었습니까? 이스라엘 나라는 물론 교회가 받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또, 종족이 받들지 못하고 가정이 받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예수님이 신부를 택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예수님의 신부, 즉 예수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신부를 찾으려면 영육을 중심삼고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과 상대 인연이 맺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권을 만들어 놓아야 되기 때문에 이 내용을 결정짓고 넘어가는 날이 이 1971년도 크리스마스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이 승천한 후에 이 땅 위에 누가 왔느냐 하면 성신이 왔지요?
성신은 신부의 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육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것이 아니라 영적인 입장에서 싸워 나왔습니다. 즉, 실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상에 연결시켜야 되는데, 그러려면 예수님의 한을 해원성사해 주어야 합니다. 기독교는 해원성사하기 위해서는 실체적으로 하나의 성신과 같은 분을 지상에 대표적으로 세워 가지고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적 천사세계의 대표 입장인 예수님이 이 땅위에 발판을 가질 수 있고, 사도들과 영적 천사세계의 기독교권과 전체 영적 천사장권이 지상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비로소 아담을 모실 수 있는 교단적인 기준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역사적인 새로운 기원을 마련하고 넘어가는 날이 오늘 이 시간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우리는 안팎으로 피장파장인 입장에 있습니다. 형제가 반대한다 하더라도 이제는 때려죽이려고 하는 입장이 아닙니다. 때려죽이려다 못해서 이제는 `이거 왜 안 죽나. 왜 안 죽나'하고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나라도 반대하다가 이것이 왜 안 없어지나 하고 알아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권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공산세계도 우리를 알아봐야 되고 민주세계도 우리를 알아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움직여 온 것을 가인적인 사탄세계까지도 다시 알아봐야 됩니다. 재검증을 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옳으냐, 저들이 옳으냐? 저들이 그른 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우리가 옳은 것이 아니라 저들이 옳은 것 같다. 다시 생각해 보자'하게 하는 권을 만들어 놓는 기간이 1970년부터 72년까지의 3년 기간입니다. 따라서 세계정세는 이 기간에 급격한 변화가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제는 종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 교단 편성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어 오고, 이스라엘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시대권내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머리를 들 수 있는 때가 되어 오기 때문에 사탄세상을 중심삼고 대가리를 드는 녀석은 하늘이 내리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정객들, 세계적인 인물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까불다가는 꺾여 나간다 이겁니다. 두고 보세요. 1970년대부터는 유명한 사람들이 자꾸 꺾여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높던 것이 내려가고 내려가던 것이 올라가게 된다 이겁니다. 이제 통일교회는 자꾸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한 때로 접어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탕감복귀라는 것은 가공적인 것이 아닙니다. 실제 역사과정에 있어서 세계정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내용을 결정지어 나가면서 역사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통일교회가 어떻게 결정짓느냐에 따라서 외적 세계가 왔다갔다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을 세상 사람은 그 누구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통일교회내에 있으면서 세계적인 운세가 이렇게 조정되어 나가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보조를 맞추고 거기에 대해 열심을 다하여 정성을 다 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입장에서 정성을 다하는 통일교인이 얼마나 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의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뭐냐? 절대 복종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절대 복종하는 데는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기성교회와 힘이 비슷해지는 때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7개월 동안은 상당히 복잡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금년 7월까지는 최고의 고비를 넘어가는 때이기 때문에 상당히 복잡하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싸움을 선생님이 전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기 싫더라도 안 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정초부터 작전을 짜서 교회와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안팎 작전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금년에는 대통령 선거가 있지요? 언젠가요? 4월인가요? 그때가 중요한 고비인데 이 고비를 딛고 넘어서야 합니다. 북한의 김일성이가 그 때를 노려 남한을 침범하려고 하고 있으니 중요한 고비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대가리를 쳐들고 주먹을 쥐고 치려고 하는 때요, 이 나라에서는 여당 야당이 죽느냐 사느냐를 판가리지어야 하는 만만치 않은 때입니다. 하늘의 운세는 나이 많은 세대보다는 젊은 세대를 향해 들어오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잘 협조해 주어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또, 그들이 통일교회의 협조를 받으면 나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 때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국가의 운세도, 기성교회의 운세도 통일교회가 협조해 주면 수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내 한 가지 이야기를 하지요. 경기도 경찰국의 정보과정이 있는데 그가 하는 말이 경기도가 금년에는 좋은 운이 들겠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고정 간첩을 60명 이상 잡았다는 거예요. 또 남파된 간첩을 18명이나 잡았다는 거예요. 이것은 기록이라는 거예요. 역사에 없는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운이 트였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런데 그것이 왜 그런지 알아요?
경기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만 움직이게 되면 9백만이 움직인다는 겁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서울을 내적 이스라엘권으로 보게 된다면 그 외의 지역은 외적인 것입니다. 이 내적 외적이 하나될 수 있는 운세는 통일교회 운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 수택리 수련소 운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복귀노정에 있어서 경기도의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서울을 움직이게 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정보과에서 승공강의를 해야 되겠다고 하길래 내가 빚을 내 가지고 이 수련소를 지은 것입니다. 어차피 걸려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들이친다는 것입니다. 들이치면 맞아야지 별 수있어요? 다 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통일교회가 한국을 중심삼고 안팎이 하나되어 왕래할 수 있는 운세권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 운세권은 승공사상을 중심삼고 만드는 것입니다. 이 승공사상은 통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승공은 사탄을 이기는 것입니다. 사탄을 이기기를 바라는 것은 이스라엘 개인의 바램이요, 이스라엘 가정의 바램이요, 이스라엘 교회의 바람이요, 이스라엘 나라의 바람입니다. 승공은 전체가 바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교회가 선두에 서 가지고 승리할 수 있는 권을 벌여 놨기 때문에 나라 전체가 여기에 휘말려 들어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권이 수택리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부패해 있습니다. 국가 재산을 횡령해 가지고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재산을 바쳐가며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한 곳에서는 자기 이익을 위해서, 자기 몸뚱이를 위해서, 자기의 배를 채우기 위해서 나라든 무엇이든 전부다 강도질해 먹자는 것이지만,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교회건 가정이건 개인이건 전부 다 희생하자는 것입니다. 정반대입니다. 이렇게 엇갈리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1971년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공화당이면 공화당, 혹은 각의(閣議)가 어떻게 하고 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승공연합이 문제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피장파장인 권내로 들어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우리를 대해서 총칼을 들고 망치를 들고 눈을 부릅뜨던 그런 환경이 아니라 웃음으로써 우리를 대할 수 있는 환경권이 안팎으로 갖추어져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우리를 안 맞아들이더라도 나라권내에 포괄되어 있는 것이 종교이기 때문에 만약 우리의 말을 안 들으면 나라가 들이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꺽여져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권이 되어오기 때문에 유대교 입장인 기독교와 이스라엘 나라 입장인 한국이 우리뜻을 중심삼고 교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거국적인 차원에서 전국민을 통일사상으로 무장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금년에 이것을 바라며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군대와 국민을 무장시켜 놓으면 공산당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무장된 통일교회 패들을 공산당으로 만들 재간이 있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절대 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패들은 공산당을 통일교 패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이미 승패가 결판지어진 시대권내로 넘어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개인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적 개인과 가인적 개인이 있어야 하고, 가정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적 가정과 가인적 가정이 있어야 하고, 종족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적 종족과 가인적 종족이 있어야 하는데, 그 아벨적 종족이 통일교회에 벌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는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등 성이 참 많은데 통일교인은 전부 다 한 성(姓)입니다. 성(姓)이 같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박가 김가는 다 없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성이 무엇이냐? 통일가입니다. 통일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웃음) 통일가라는 거예요. 김가 박가가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김씨네 떼거리하고 통일가 떼거리하고 싸운다면 누가 이기나 봅시다. 싸우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싸우느냐? 현재는 무엇을 중심삼고 챔피언이 되고자 하느냐 하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챔피언이 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그렇지요? 그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 통일교회 통일가하고 일반 씨족들하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종족을 대표한 통일교회이기 때문에 기성교회는 물론이요, 일반 종교중에서도 제일 문제의 종교가 통일교회라는 것입니다. 챔피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많지 않지만 챔피언입니다. 링 위에 올라가서 싸우는 사람은 하나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챔피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12명만 남아 있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있으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없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기성교회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1970년도 종교계에 있어서 최고의 뉴스가 무엇이었느냐 하면, 종교협의회를 중심삼고 이재석 목사와 박양운 신부가 손을 잡은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대사건 중의 하나였습니다.
통일교회가 현재 종협을 중심삼고 종교 활동을 하고 있는데 통일교회가 관계 안 되어 있는 곳이 없습니다. 만약 관계가 되어 있으면 그 핵심요원들은 통일교회 계획권에서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기성교회의 NCC(기독교회협의회)라든가 그에 관계된 사람들이 들으면 기분 나빠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권이 지금 벌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도 기성교회가 부럽지 않습니다. 기성교회가 부러워요? 「부럽지 않습니다」 기성교회 유명한 목사 누구누구도 부럽지 않다 이겁니다. 또 대한민국의 누구도 부럽지 않다 이겁니다. 세계의 누구도 부럽지 않다 이겁니다. 공산당도 무섭지 않다 이겁니다.
세계에서 제일 무섭고 문제 되는 사상권이 무엇이냐 공산권이지요? 그 공산당도 무섭지 않다고 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는 사실은 통일원리가 세계적인 승리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거하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대학가에서는 건국대학이 우리와 아주 원수지간이었습니다. 통일교회 다니다가 떨어져 나간 이대위 박사는, 일부 사람들의 중상모략에 따라 치안 당국에서 우리 교회에 무슨 문제성이 없나 하고 조사할 때 우리 없어지라고 도시락 싸 가지고 다니면서 반대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유효원 협회장이 `이놈의 영감, 가만두지 않다'고 하는 걸 `아, 그러지 마라. 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고 말린 적이 있습니다.(웃음) 교회가 다 그렇게 반대를 하니 대학 기관도 다 반대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연세대학이 그렇게도 반대를 했지만…. 이화여대는 반대를 하나마나입니다. 남자 대학만 물려 들어가게 되면 이화여대는 그냥 물려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것은 염려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반대하던 연세대학교에서 신과대학장인 서남동 교수가 어떻게 걸려들었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하늘의 역사라구요.(웃음) 건국대학교도 그렇게 악착같이 반대하여 제일 염려했는데, 이젠 제일 희망적인 대학이 되었다 이겁니다. 1970년도에 연세대학교 서남동교수가 이런 견해를 제시함으로써 통일교회에 협조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데 많은 공헌을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을 보면 지금 때가 묘한 때가 아니냐 이겁니다. 이렇게 안 되어 가면 원리는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때는 1970년을 넘어서면서 통일교회 운세권내로 들어오고 있으니만큼 이제는 우리가 포섭할 수 없고 수습할 수 없는 일도 안고 출 수 있을 정도로 세계 정세가 급변할 것입니다. 이러한 초점에 선 우리가 새로운 결의를 가지고 1971년도를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렇게 1971년도를 맞음과 동시에 또 71년도의 크리스마스를 새로운 의미를 갖고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새로운 의미의 이미지를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이 바로 이 시간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제하고 오늘이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환경에서 역사적인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합해질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이 죽고 살고 망하고 흥하는 것이 뭐 시간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저 날이 흐렸다 맑았다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날은 마찬가지요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데 생사화복이 교차되어 들어가는 시점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그것을 제시할 수 있고 그런 내용을 결정지을 수 있는 선지자의 왕권의 자리에 선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지자를 치리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는 자신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선지자들도 예언은 하지만 그 내용은 모릅니다. `한국이 1971년도에는 이렇게 된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것이 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선지자의 왕권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결정지어 나가는 엄숙한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이러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에 진정한 의미에서 오늘을 맞는 사람이 있다 할진대, 그 후손들은 그를 지상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천상세계에서도 자랑할 것입니다. 지금 여기에는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기준 앞에 상대적인 입장에서 심각한 마음으로 이날을 맞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천태만상일 거예요. 여기 모인 사람이 한 2백명 되니까 2백단계가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2백 단계 가운데에서 1등은 하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 날을 축하하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크리스마스도 가인 크리스마스가 있고 아벨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웃음) 금년에는 가인 크리스마스를 아벨 크리스마스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사실 오늘은 잔치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잔치를 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내심에서 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과의 약속과 조건을 탕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몰라요. 뭘 했는지 그건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인권 크리스마스가 암만 좋은 날이라 해도 바로 오늘을 빼면 아벨권과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적인 한 초점이 지금 이 시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우리가 지금까지 나라를 중심삼고 반대를 받아 나왔습니다. 이 한국은 기독교를 중심한 외적인 한국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통일교회를 중심하여 소망의 나라인 내적 한국을 추구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외적과 내적으로 지금까지 상충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화합되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최고의 정상을 향해서 문제의 해결점을 포착해야 할 시점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것이 완전히 이루어지면 통일교단은, 예수님이 교회를 중심삼고, 국가를 중심삼고 해원성사하지 못했던 것을 비로소 해결짓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만일에 예수님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되어 종족적 승리의 기반을 닦았더라면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자연적으로 예수님과 하나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통일교회는 종족권을 만들었지만 아벨 탕감노정이 남아졌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통일교회가 반대받아 쫓겨남으로써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쉽게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탕감조건은 누가 제시해야 되느냐? 가인이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벨이 제시해야 됩니다. 이것이 다릅니다. 금번에 축복가정이 부인들을 전부 지방에 내보내는 것은 기성교회를 위해서입니다.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탕감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유대교를 잃어버렸고, 왜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렸느냐 하면 여자가 책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여자들이 나가 활동함으로써 유대교가 책임 못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한 것을 탕감해 줘야 한다 이겁니다.
탕감해 주면 통일교회의 종족적인 승리의 기반이 유대교에 적용되고 이스라엘 나라에 적용되어 그냥 자연적으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탕감노정이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탕감이 남아 있고 나라에 대한 탕감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남북조로 갈라졌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의 입장인 한국에 국가적인 가인 아벨의 탕감노정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았으면 공산당은 이 땅 위에 발도 못 들여놓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 위에는 거짓 아버지가 생겨나고 거짓 나라가 생겨나고 거짓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즉, 가인 아버지가 생겨나고 가인 주권이 생겨나고 가인 교권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로 통일되어야 될 것이 갈라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하나되게 하기 위해 싸워 나가야 됩니다. 이것은 한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죄 때문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예수를 몰아낸 이스라엘 나라도 지금은 독립이 됐지요? 독립은 되었지만 아랍권이 자동적으로 통일될 수 있는 방법으로 통일해야 됩니다. 탕감을 제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탕감조건은 누가 제시해야 되느냐? 이스라엘 나라가 해야 됩니다. 그 방법은 이스라엘이 나라를 가졌으면 아랍권을 어떻게 해서든지 잘 모셔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점령당한 그 지역 사람들이 원수일 것이지만 고맙게 생각하고 머리숙이는 놀음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아랍 통일은 못합니다. 이런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을 앞으로 선생님이 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아벨적 입장에 있고 기성교회는 가인적 입장에 있으니 여기에서 무슨 작전을 해야 하느냐 하면 야곱이 에서에게 했던 작전을 해야 합니다. 야곱이 에서에게 종과 많은 재물을 보내 에서를 굴복시키던 것과 같은 작전을 써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은 밥목사들이 다 되었습니다. 그저 주기만 하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가 되어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하기 위한 하나의 섭리로서 다 맞아들어가는 것입니다. 어제 지구장회의 때도 이야기했지만 지금 기성교단인 장로교와 감리교가 아무리 우리를 반대해도 문제가 없다 이겁니다. 이미 통일교단은 승리적인 가인 교단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것은 발표를 안 합니다. 1월말까지 지나가 보면 자연히 알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되어가는 가운데, 즉 방 안에서 생각하고 교회 안에서 움직이는 일이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안팎으로 맞아떨어지는 환경이 눈앞에 착착 벌어지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이제는 선생님은 걱정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을 고생시킬 날도 이제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고생하는 것도 72년이 넘어가게 되면 3년 연장해서 3차 7년노정 가운데 1년을 물고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만 고생하면 우리가 소원한 것이 대한민국에서는 다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세계는 이제 급변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국가 기준만 벌어지게 되면 세계는 싸우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예수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을 중심삼고 아랍권의 통일이 벌어졌다면, 로마는 자동적으로 망운 시대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뜻을 위해 갈 때, 이미 로마는 부패하여 망운 시대에 들어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과 중국, 이것은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따라서 한국을 찾아 나올 때까지는 나라를 중심삼고 올라가야 합니다. 나라를 중심삼고 복귀해 올라가는 것입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올라가는 운세에 있기 때문에 주체국가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라가 완전히 찾아지게 되면 한국이 주체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국가가 된다는 거예요.
아담 앞에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 해와가 있어야지요. 한국이 아담 국가라면 일본은 해와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하나만 되면 천사장은 자동적으로 넘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천사장 국가가 어느 나라냐? 중국입니다.
중국은 중국 대륙 전체를 통일했다가 공산당한테 빼앗기고 지금은 대만을 중심삼고 나라의 명백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유중국과 중공이라는 두나라로 분립되어 두 주인이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생겨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대만을 중심삼은 중국의 살 길은 일본을 붙드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렇지요? 딴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보다 일본을 붙들어야 됩니다. 천사장이 누구로 말미암아 구원되어야 합니까? 해와로 말미암아 구원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자기가 잘났다고 꺼떡거리다가는 구원이 안 됩니다. 이제는 중국이 할 수 없이 일본에서 살려 주소 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오거든요. 그러한 때가 오거든 우리의 때가 가까와 온 것을 알라는 겁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적으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일본이 지금까지 발전한 것은 한국이 발전할 것을 계승해서 축복받은 것입니다. 축복을 받는 데는 무슨 축복을 받았느냐? 내적인 축복이 아니라 외적인 축복을 받았습니다. 외적인 축복이 뭐냐 하면 물질적인 축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역사상에 없는 경제적 발전을 20년 동안에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오실 제3차 아담의 신부 국가로서 단장하기 위해서는 빨리 키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급속도로 발전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이 부강한국가가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일본을 요리해야 됩니다. 한국 사람들이 이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겠지만 일본 사람이 들으면 기분 나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할 수 없습니다. 일본 사람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일본 사람들이 신고 다니는 게다 있지요? 게다를 신을 때, 엄지 발가락과두 번째 발가락 사이에 물리고 신고 다니지요? 그것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라진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웃음) 이 게다를 벗겨 놓으면 하나가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벗기느냐? 선생님밖에 벗길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일본이 왜 해와 국가냐 하면, 이름이 넉 자인데 여자를 부를 때는 무슨 꼬(子)합니다. 무슨 여(女)라는 이름은 없다는 것입니다. 왜 여자 이름에 아들 자(子)를 갖다 붙였느냐? 여자가 바라는 소원이 남자거든요.(웃음) 그게 웃을 일이 아니라구요. 그래서 여자들의 이름에는 무슨 꼬(子), 무슨 꼬(子)라고 아들 자(子)자를 갖다 붙이는 것입니다. 아마 일본의 여자들 이름에는 전체 여성의 3분의 2가 꼬(子)가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전부다 그게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또 남자들의 이름에는 사내 랑(郞)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로우(郞), 무슨 로우(郞)…. 참 많습니다. 그것은 남자가 천사장이기 때문에 `신랑이여, 어서 오소서'하는 기다림입니다. 남자는 천사장 형(形)이잖아요? 사실이 그렇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이름이 모두 넉 자(字)로 되어 있으니 여자인 해와 국가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들의 이름은 석 자(字)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소생 장성 완성 3수를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남자 국가가 아니될래야 아니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어때요? 기분이 좋지요?(웃음)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은 하늘에서 복을 가지고 오십니다. 복을 가지고 오는데 어떤 복을 가지고 오시느냐? 천운을 가지고 오시는 것입니다. 돈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돈 가지고 오는 남자를 원하느냐, 천운을 가지고 오는 남자를 원하느냐 할 때, 돈 가지고 오는 남자를 원하는 사람은 망하는 것입니다. 천운을 가지고 오는 분을 원해야 합니다. 돈은 이미 땅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돈은 있기 때문에 돈을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먹고 살 돈은 있기 때문에 잘난 남자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일본이 그런 입장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통일교회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통일교회는 거룩한 신랑님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총각들은 일본 아가씨들이 홀딱 반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세 쌍을 축복해 주었는데 그것은 한국과 일본을 다 연결시켜야 하기 때문에 해준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되기 때문에 바꿔치는 입장에서 세 사람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이래서 일본이 한국을 돕지 않으면 망한다 이겁니다. 두고 보십시오. 미국에 섬유문제라든가 복잡한 문제가 나오는것이 왜그러냐 하면 일본이 한국을 돕지 않기 때문입니다. 점점 쪼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국만 붙들고 도와주게 되면 미국이 아무리 일본을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서부터는 새로운 차원의 경제적 기반이 다른 각도에서 벌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을 안 돕겠다고 발버둥치면서 자기 발을 점점 꽁꽁 묶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이 한국이 돕지 않기 때문에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가 한국을 도와야 합니다. 일본에 있는 통일교회는 일본을 대표한 입장입니다. 일본 국민 1억을 대표한 것이요, 일본 정부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간 통일사상을 신봉하는 일본 통일교인들이 적극적으로 한국을 도움으로써 일본 정부가 돕지 않은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지만 앞으로 일본 나라의 돈을 갖다 써야 됩니다.
선생님은 지시를 하는 데 있어서도 미국 사람이나 구라파 사람들에게는 지시를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본 사람들에게는 본부를 위해 정성을 다하라고 당당코 지시를 합니다. 또, 일본 사람은 그 지시를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지금 그런 입장이 아닙니다. 조금 더 있어야 합니다. 지금 중국도 한 오백만 원 이상 헌금해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보내야 하느냐고 나에게 편지가 왔더구먼요. 중국에 있는 통일교인이 몇사람 안 되는데 오백만원을 헌금했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있는 정성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고 나는 `아! 그 녀석들, 천사장 국가로서 책임을 다하며 잘 따라오는구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웃음)
이번에 우리 기지문제라든가 그밖의 여러 가지 문제를 중심삼고 보면 일본은 어차피 천명에 의해서 통일교회의 모든 경제적인 문제를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국 정부에 대해서 어떠한 일로 기부하게 될 때도 그 기부하는 돈을 일본으로부터 기부할 수 있는 길도 열어 줄 수 있습니다.한국 정부에서도 일본의 통일교회인들이 협조하는데 있어서는 내적으로 경제적인 길을 터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면 뜻은 이미 이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뜻은 이미 이루어져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70년대에는 7천년 역사의 탕감의 기원을 만들어야 되고, 한국 자체에 있어서는 남자의 위신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집을 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의 집을 안 사주면 책임 못 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777쌍을 세워 축복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 777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의 최고 좋은 집을 사겠다는 조건을 세웠고, 차도 최고 좋은 차를 사겠다는 조건을 세웠습니다. 선생님이 집을 사려고 하니까 사탄들이 얼마나 반대를 하는지 서울에서 제일 복잡한 집인가 봐요. 그래서 `야, 이것도 탕감복귀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집을 사긴 사야 되겠는데 그게 얼마나 복잡한지 그 집하나 가지고 여태껏 싸우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팔기로 약속이 다 되어 있는데, 국가법에 걸려 가지고 돈을 치르지도 못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판입니다. 이것도 탕감복귀해야 될 모양이지요?
이제는 우리 통일교회도 때가 되었기 때문에 본부를 지어야 됩니다. 지어야 되겠어요, 안 지어야 되겠어요? 「지어야 됩니다」 본부를 지어야지요? 누가 지어야 되요? 「우리가 지어야 됩니다」 `누가 짓긴 누가 지어 선생님이 지어야지' 할 때는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이 할 도리는 다했습니다. 여러분이 그래도 책임했다는 조건이라도 세우려면 선생님의 집하나는 마련해 주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하기 전에 나는 앞으로 하늘의 계획하는 큰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 들어와서 여의도 땅 사는 문제, 청평 땅 사는 문제, 교회 땅 사는 문제 등 네곳의 땅을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사위기대를 복귀할 수 있는 경제적 터전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있는 것을 다 모아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앞으로 국가나 세계에 대해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기지를 마련하기 위하여 착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못해도 현재 절반 이상은 착수된 단계에 놓여 있습니다.
이제 교회를 중심삼고 여의도에 땅을 마련했습니다. 원래는 만 평을 더 사려고 했는데 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한 삼천 평은 더 사야 될 것입니다. 남은 것은 그것밖에 없으니 그것을 더 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교회도 지을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물론 이곳이 세계본부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도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곳은 반드시 세계 본부가 되어야 합니다. 선생님이 땅 위에 사는 동안 주도적인 역할을 해가지고 땅을 샀는데, 재정상 만 몇 평 사가지고 세계본부를 짓는 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보세요. 이제 10년, 20년, 30년, 한 50년후가 되면 그때는 이곳이 역사적인 전당으로서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여의도에는 철수문제가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 생각은 여의도 전부를 우리의 한 정원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집을 지으려면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짓지 않으면 안되는 겁니다. 시(市)에서 들으면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그곳이 지금보다 더 좋은 곳이 된다는데 나쁠 게 뭐 있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나라에서 한국을 왕래하게 되면 한꺼번에 몇대씩 비행기가 이착륙해야 할 텐데, 이거 좁아 가지고 되겠느냐 이 말입니다. 안 그래요? 만 몇천 평 가지고 되겠어요? 못해도 수백 대의 비행기를 수용하고, 세계를 요리해야 할 전당인데 만 몇천 평 가지고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자그마치 이만 천 평은 사야 되는데 살래야 살 수 없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만 사천 평에 해당하는 땅이라도 사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통일교회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 사야 됩니다. 알겠어요? 한 사람이 땅 한 평씩은 무슨 장사를 하든지 아니면 자신의 뼈다귀를 하나 팔든가 해서라도 사야 됩니다. 땅한 평 안 사면 역사적으로 후손들이 탄식할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선생님은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나라를 넘고 넘어서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뜻을 안 사람으로서 여기에 가담 못 하게 된다면 천추만대에 한이 남을 것입니다. 그러니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안 한다고 해서 내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담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가담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내려요.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이 여기에 가담해야 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평수를 많이 잡아야 합니다.
이제 선생님이 집을 사야 할 때가 왔습니다. 생각해 보면 선생님의 마음은 섭섭하다 못해 기가 막힙니다. 외국 식구들이 자주 드나들기 때문에 집을 사야 할 때가 됐다는 거예요. 언젠가 일본 선박회사 회장 되는 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너무 뚱뚱해 가지고 베란다에 올라갈 때 바로 올라갈 수가 없어서 이렇게 옆으로 올라갔다구요.(웃음)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 위신이 서겠어요? 여자들, 위신이 서겠어요, 안 서겠어요? 기가 막히는 일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잘살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외국 식구들이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본부에 본부교회로서의 체면을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와서, `선생님이 계신 곳이 이게 뭐예요?'하면 기분이 좋아요? 지금까지는 우리 집안끼리였으니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외국 손님들에 대해 가지고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 집안끼리니 이렇게 살아도 괜찮다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집은 어차피 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청파동 본부교회가 참 근사하지요? 기둥은 왜 이렇게 많은지…. 그래서 이것은 역사적인 전당으로 남겨 놓아야 됩니다. 만일 여기에다 교회를 크게 짓는다 해도 곤란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역사적인 전당으로 남겨 놓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 장소에서 우리가 살기가 불편하게 되면 수택리나 청평으로 갈지 모릅니다. 거기에 세계적인 클럽도시를 만들어 이 교회를 역사적인 전당으로서 그냥 그대로 옮겨 놓고, 이 자리에다 좋은 빌딩을 지을지도 모릅니다. 여기 올라오려면 길이 나빠서 안 좋기 때문에 생각중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겉치레는 안 했습니다. 속치레만 해 나오던 우리에게도 이제는 겉치레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은 악착같이 벌고 악착같이 살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런 환경을 두고 볼 때 뜻길을 가는 것이 참으로 꿈 같은 이야기라구요. 1960년대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7년노정을 다 가면 이렇게 된다고 했을 때 그것이 꿈같은 이야기였지요? 이제는 내가 이야기한 것이 실감나지요? 여러분 자신이 실감나게 `아! 그렇구나' 하고 믿을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것은 다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단 한 가지 여러분이 금년에 있어서 이제부터 해야 할 것은 단결입니다. 내가 지구장들한테도 단결에 대해서 전부 이야기해 줬습니다. 지구장들, 하나님의 한과 예수의 한과 역사적인 한을 풀어야 된다고 이야기해 줬지요? 「예」 그것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고, 가정적으로도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북 공산당은 하나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합니다. 총칼로 생명을 위협하여 강제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간섭하지 않는 데에서 뜻이 이렇다 하는 것을 알아 가지고 자발적인 입장에서 그 이상 실천할 수 있는 정성의 도수만 여러분이 갖추면 이북은 망합니다. 김일성이가 죽든가 한다는 거예요. 오늘 저녁에라도 영계에서 호출 명령을 내리면 김일성이도 가야지 별수 있어요? 가게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안 될 때는 남아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금년에는 정부와 우리가 앞으로의 이 나라를 위해서 협조하는 단계에 들어가지 않겠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견입니다.
김일성이를 아버지라 하지요? 그러면 진짜 아버지가 가짜 아버지보다 못해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또, 진짜 자식들이 가짜 자식들보다 못해서 되겠나 말이에요. (웃음) 웃을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원수요 우리의 원수인 사탄이 저와 같이 강제로 하나 만들고 있는데, 우리는 가만히 있어 가지고 되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6천년 원수를 퇴치시키기 위해 우리는 그 이상으로 단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도 전부 다 군대 이상 돼야 됩니다. 그것이 하늘이 바라는 원칙적인 기준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런 전통을 남기기 위해 축복가정들이 선두에 선 것입니다. 이번에 축복가정을 내세움으로 말미암아 내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 축복가정들, 전에는 보기만 해도 속이 메스껍고, 데리고 다니면서 밥을 먹여 주는 것을 생각만 해도 기분 나빴다구요. 그렇지만 그래도 요즈음은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웃음) 거 기분이 이상하지요. `저 불쌍한 것, 내가 뭐 준 것이 있어야지. 뭐 있으면 더 주어야지' 해야 할 텐데…. 그 결과가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통일교회 축복가정들이 책임이 못 했다는 것입니다. 60년대에서 70년대까지 10년 기간에 있어서 책임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통하는 외부의 수많은 영통인들이 이러다가는 다 망한다고 선생님에게 얼마나 참소를 해오는지…. 그러나 그 방안이 있으니, 그때에 가서 다 처리할 것입니다. 다 썩고 못 쓰게 되면 잘라 버리는 겁니다. 지금은 수술할 때가 아니거든요. 그 박자에 딱 들어맞는 때가 70년부터 71년 72년까지 3년간입니다. 요 기간에 전부 다 걸려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만 쑥 뽑아 가지고 해부해 버리면 병의 근원을 완전히 뽑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기점에 몰아넣기 위해 이번에 부인들을 동원한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부인들을 동원한다고 해서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땅을 치고 통곡하며 회개해야 됩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지구장들이 잘 설명해 줄 겁니다.
이렇게 볼 때, 우리의 때가 목전에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있는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피와 땀과 눈물로 정성들인 것은 전부 소모전으로 흘러가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정성들이는 것은 탕감으로 흘러가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탕감의 시대를 넘어 우리의 소유권을 확정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충성하는 것은 여러분의 후손 앞에 길이 남아질 것이고, 여러분이 영계에 가면 그 수고의 공적을 길이 찬양받을 것입니다. 이제 탕감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 여러분이 움직이는 것만큼 빛나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재산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 놓인 것을 알고, 있는 정성을 다 바쳐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70년도보다 가중된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70년도는 뿔뿔이 헤어져 가지고 개인 개인이 혼자서 충성하는 때였지만, 이제는 가정이 합해 가지고 하늘 앞에 가정적 효자권을 갖춰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 기간이 지금부터 72년도까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아기 때문에 밤잠 못 자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아기가 오줌이 마렵다면 오줌도 누여야 되고, 배고프다면 밥도 먹여 줘야 할겁니다. 그래야 여자가 고마운 줄 알게 되는 거라구요. 이제부터는 여자를 왕으로 모셔야 된다 이겁니다. 아들딸 키우기에 얼마나 수고가 많았는가를 느끼며 아이들의 시중을 들면서 감사히 생각하라는 겁니다. 똥을 싸면 똥맛도 보고 똥을 주무르면서 살던 여자들이 얼마나 고마운가를 생각해야 됩니다. 맨 처음에 남자들이 아기가 똥을 누면 싫어하지요? 그런거 느껴요, 안 느껴요? 느끼지요? 기분 나쁘지요? 그러나 엄마들은 기분 나빠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걸 볼 때 남자들은 그런 입장에서 아들을 얼마만큼 사랑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아들을 엄마만큼 사랑하지 못한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아들이 아버지 기다려요, 어머니 기다려요?「어머니 기다립니다」 그러니까 이제 아버지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게 천사장 아버지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아버지 기다리게 하려면 어머니보다 더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그러한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역사과정을 통해서 어머니가 아들딸을 사랑하던 것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더 사랑할 수 있는 때가 이때라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적인 의의를 갖고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고 키울 수 있는 때가 이때라는 것입니다. 이때가 지나가면 어머니가 돌아온 다음에 아무리 사랑해도 이때에 사랑하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또, 실체적인 계승자로서 모든 것을 넘어 심정적 인연을 맺어 놓을 수 있는 때도 이때라는 거예요. 그럼으로써 본연의 아버지의 기준을 복귀해야 됩니다. 전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러한 뜻을 바라보면서 힘차게 나아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오늘 우리가 이런 식을 하고 이런 날을 맞음으로 말미암아 세계 기독교는 영계가 협조하여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71년도를 의의 있게 보내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여러분 자신들은 예수님보다 못한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앞선 자리에 서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종족적 시대뿐만 아니라 민족과 국가, 세계를 향해서 직접적인 운세를 대해 가지고 설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죽던 그 시대보다도 혜택받은, 나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자리는 그 나라와 그 세계를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혜택의 자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보다 정성을 더 들여야 되겠어요, 덜 들여야 되겠어요? 「더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에서 '할수만 있으면'이란 말을 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할 수만 있으면 이자리를 내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라고 했는데 `할 수만 있으면'이 뭡니까? 안 해도 되는데 하는 뜻이잖아요?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던 그런 기도의 내용을 시정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할 수만 있으면…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처럼 그렇게 조건적으로 뜻을 대하는 입장을 피하라는 것입니다. 뜻을 위해 우리가 죽어야 되겠습니다. 뜻이 원하면 우리가 먼저 가야 되겠습니다. 이런 입장에서 책임을 해야 할 시대인 것을 알고 오늘 이날을 중심삼고 재차 결의한다면, 여러분은 역사적인 이날을 축하하는 데 있어서 자신있는 축하 요원이 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보다 못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남자들, 알겠지요? 「예」 남자들은 예수님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예수님의 신부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죽이던 그 모든 입장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세상의 어떤 여자보다도 하늘을 위해서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신부 하나를 못 찾아 예수님이 죽었기 때문에 여자된 사람들은 죽을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기도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날 도와주소서. 뜻대로 하시옵소서'하는 말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여자는 살아 있지만 이미 죽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자들은 뜻 앞에 있어서 불평불만하지 말라 이겁니다. 여자들, 기분 나빠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축복받은 가정들은 3년간 고생하는데,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뭐 가라 마라 할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편안히 낮잠을 자면서 지내고 싶으면 그렇게 해보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다 빼앗겨 버린다 이겁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따라 나오면서 수고한 모든 것이 전부 다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다 빼앗겨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전도 나가라 말아라 하지 않습니다. 나가겠으면 나가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각자의 책임입니다. 축복가정들이 고생하니 가정적 목표를 바라보고 나가야 할 축복 못 받은 사람들이 그들보다 더 충성해야 할 것은 두말할 것도 없지요. 북한 인민군대의 여자들보다 나아야 합니다. 그 여자들보다 더 충성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제부터 싸운다면 예수님이 죽어야 되겠어요, 예수님을 죽게 한 사람들이 죽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세요. 「예수님을 죽게 한 사람들이 죽어야 합니다.」 그건 뭐 물어볼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을 죽게 한 사람이 죽어야 됩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일선에 여자를 내보내야 되겠어요, 남자를 내보내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세요. 「여자요」 (웃음) 웃을게 아닙니다. 선생님이 여자들과 무슨 원수가 졌다고 그랬겠습니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밤잠도 자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릎이 소가죽처럼 되도록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입니다. 뜻의 길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동원되어 단결하여 가지고 정부의 관리들을 만나 `이놈의 자식들, 나라를 팔아먹어? 나라의 녹을 먹으면서 나라를 썩게 해?' 하고 호통도 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승공연합은 금년 7월에 부녀국을 창성할 것입니다. 여자들을 선두에 내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 부인들이 장관(長官)들을 붙들고도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여자들이 전부 선두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남자들 추방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어때요?
남자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으면 여자 국회의원들만 국회에 들어가면 좋겠지요? 또 행정부는 여자 장관들로 전부 바꾸면 어떨까요? 「좋습니다」 (웃음) 그거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라구요. 남자들은 전부다 도둑놈 사촌 되는 천사장이니 할수없다는 겁니다. 그들은 도둑질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웃음) 그렇잖아요? 남자는 자기 집이 아니거든요. 그렇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거기까지 생각하는 겁니다.
앞으로 선생님이 여자들을 잘 교육시켜 가지고 대한민국을 요리하게 되면, 그것은 틀림없이 백발백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통일교회한테 이 부패한 사람들을 맡기게 되면 3년 안에 전부 해결됩니다. 지금 현 정부에서는 걱정하는데,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사상만 무장시킨다면 문제가 없는 거라구요. 부패는 무슨 부패예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새로이 단결해 가지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예수님보다 나아야 되겠고, 예수님을 죽게 한 그 한을 풀어야 되겠습니다.
아까 성경에서 읽었지만, 여러분들에게 이것 하나만 더 이야기해 주겠습니다. 헤롯 왕 때, 예수님이 태어나 가지고 왜 애급에 갔느냐? 애급에 안 가면 살 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헤롯 왕이 무서워서 애급에 간 것이 아니라구요. 마리아가 사생아를 잉태하였다고 요셉도 반대했고, 그것을 요셉 일파가 전부다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 친척을 의지해서 살데가 없어 가지고 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마리아는 해산할 일이 큰 고통이었다는 겁니다. 편안히 해산할 곳이 없었습니다. 친척 사이에는 마리아가 사생아를 뱄다고 소문이 나서 전부다 알고 있는데 그 동네 어느 문중에서도 아기를 낳을 수 있었겠어요? 낳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차라리 야간도주해서 어느 산골 바위틈에서 아기를 낳을 수 있다면, 그것이 마리아에게는 더 편하다 이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하사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베들레햄으로 가는 나그네 신세에 있을 때 갑작스럽게 아기를 낳아 버린 것입니다. 낳아 가지고는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디가서 편안히 살 데가 없으니까 할수없이 애급 땅에 간 것입니다. 고향보다 애급이 더 편안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운명길이 예수님의 행로인 것을 기독교인들은 꿈에도 생각지 않고 그저 천당만 가겠다고 하니, 전부 도둑놈들이라는 거예요. 이렇듯 예수님은 나면서부터 고생하고 나면서부터 원수의 국가 앞에 가서 참제물의 생활을 거쳐나갔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오늘날 예수님의 길을 이어받아 가지고 성사시켜야 할 우리에게 무슨 불평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선생님은 이런 저런 것을 알기 때문에 쇠고랑을 차고 이 길을 개척해 나오면서도 불평 한번 안 해봤습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여러분들을 내보내는데 이것도 모르고 불평하는 녀석들이 있다면 입을 찢어 버려야 한다구요.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 시대의 환경을 전부 탕감복귀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나만은 이스라엘의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편의 한 개인이요, 유대교의 그 누구보다도 예수님편의 한 개인이요, 요셉 가정을 비롯한 친척 전부가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나만은 그 친척 가운데 누구보다도 예수님편에 선 한 사람이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위험에 처할 때는 방어해 주고, 죽음에 처할 때에는 그를 대신하여 내가 제물이 되겠다'고 하는 자각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아진 교회와 남아진 나라와 남아진 세계를 위해 총진군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자신의 노정인 것을 자각하고 스스로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명령하면 공산당 이상 충성의 도리를 다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오늘날 통일신도들이 가야 할 길인 것입니다. 하늘의 운세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이것이 불가피한 운명길인 것을 알고, 그 길을 위해서 돌아가지 말고 직행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직행할 길을 선생님이 틀림없이 지시할 테니까 지시하는 대로 절대 복종하고 나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반대하고 뭐라고 해봤자 다 소용없습니다. 여러분의 말과 여러분의 지도 방법대로 선생님이 따른다면 탕감복귀노정은 갈 수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나온 노정을 생각하면서 얼마 남지 않은 복귀의 노정까지도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가주기를 이 아침에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해원성사와 예수님의 해원성사와 이스라엘 민족의 해원성사가 오늘날 우리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수 있다는 그러한 기준을 갖고 감사한 마음으로 죽음길을 가더라도 웃고 죽을 수 있는 여러분 자신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가야 할 길이 복귀의 길인 것을 알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가 주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알겠지요? 「예」
아버지, 하나의 나라를 찾아 세우기 위해 이렇게 수고롭고 복잡다단한 길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복귀의 과정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세상에서 아무도 모르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한 때 한 사람씩을 통하여 한 가지 한 가지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 사무쳤지만, 가르쳐 주고 나서 조건도 못 세우고 실패하게 될 때는 그것을 재차 탕감하기 위해서 수백 년 수천 년의 역사가 연장될 것을 염려하여, 가르쳐 주지 못하고 지금까지 숨기고 품고 나오신 아버지의 노고를 저희들은 진정 알아드려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통일교단을 이 자리까지 이끌어 나오시기에 얼마나 수고하셨습니까? 철모르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길을 개척하게 하신 은사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원하였던 것은 아니지만 하늘이 원하시는 길이기에 몰아치는 시련 도상에 이 아들을 세워 놓고 당신은 마음 졸이시면서 내가 가야 할 개척자의 길에 있어서 더 큰 복을 주기 위해서는 협조해야 할 입장을 피하지 않을 수 없었고 후퇴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아버지의 사정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내 놓고 보니 그것은 더 큰 뜻을 촉진시키기 위한 아버지의 사랑이요, 더 큰 복을 주기 위한 아버지의 크나큰 사랑인 것을 깨닫게 되옵니다.
이제는 우리가 거쳐야 할 시련과정도 어지간히 지나가고 우리가 소원하던 때가 다가왔습니다. 그야말로 아버지 앞에 마음 다하여 경배드리고 아버지께서 상속해 주시려는 상금과 예물을 받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마음을 굽히고 몸을 바쳐 진정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리고 받아들여야 할 때가 세계 섭리 위에 찾아온 것을 생각할 때에, 70년도부터 72년도까지의 기간을 정하여 정성들이고 있사오니 대한민국과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어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감사하면서 국가적인 예물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어서 속히 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수많은 민족이 이 목적을 위하여 죽었고, 수많은 기독교인이 이 목적을 위하여 순교의 피를 흘렸던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들의 한을 해원성사 할 수 있는 시점이 오늘 이 자리와 연결되어 있다는 엄청난 사실 앞에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이지만 세계의 어떠한 국가의 어떠한 모임 가운데서도 진정한 의미에서 이날을 축하하는 무리가 많지 않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남아진 통일의 무리가 이 시간을 기념하면서 이 엄청난 내연적 사실을 지상에서 탕감하고 예수님의 생애를 다시 한 번 회고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소원하시던 일념이 생애의 한을 넘어 제3이스라엘권에 연결할 수 있는 시대적 혜택권을 마련하여 주신 아버지의 수고와 예수님 이후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지선열들이 수고한 희생의 대가를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감사의 마음을 이 시간 가졌사오니, 여기에 복을 빌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저희들이 맞이하는 아침 햇빛은 과거의 아침 햇빛과 다릅니다. 이제부터 저희들이 맺는 식구의 인연은 과거에 맺었던 식구의 인연과 다릅니다. 이제부터 저희들이 느끼는 모든 감각과 자극은 과거에 느꼈던 것과 다릅니다. 아버지의 허락하신 사랑을 받고 아버지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하여 마음 놓고 나라와 세계 앞에 자랑하며 살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제는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권내에서 하고 싶은 말 다하고, 하고 싶은 행동 다하고 살고 싶은 삶을 다바쳐 아버지 앞에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무대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권내에 고이고이 계승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아버지여! 오늘 이날을 기해서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이, 예수를 중심삼은 기독교를 비롯한 수많은 종교들이, 땅 위에서 그야말로 참부모님을 가정에서부터 모실 수 있는 환경으로 나아가게 하시사 횡적인 천사적 승리권의 세계, 즉 민주세계권을 넘어서 공산세계권까지 환영할 수있는 시대권으로 넘어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날을 맞게 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하게 생각하옵니다. 이제 저희 가정이 가는 길을, 아버지, 지켜 주시옵소서. 뜻을 위해 책임진 모든 책임자들이 아버지 앞에 충신이 되고 열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더우기 지금 외로운 자리에서 자라고 있는 축복가정의 어린 자녀들이 하늘이 기뻐하시는 가운데 자라 하늘의 복을 이어받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들이 다시 가정을 중심삼고 상봉하여 온 통일의 족속들이 그야말로 민족이 우러러보고 국가가 우러러보고 교단이 머리 숙이는 자리에서 본연의 자세를 갖추어 하나님의 해원성사를 때를 맞게끔, 아버지, 책임져 주시옵고 수고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니 부디 이들을 맡으셔서 이끌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부족한 효성의 마음,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충성의 마음, 당신의 진정한 생명과 인연맺기를 원하고 있사옵니다. 고이 품으시어서 받아 주시옵소서. 아들된 저희들은 예수님만 못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는 죽어야 할 자리에 가더라도 그 죽음을 감사히 맞을 수 있는 아들이 되고 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결의를 하지 않고는 북한 땅에 널려 있는 악의 도당을, 사탄 세계의 중심형으로 나타나 있는 북괴를 굴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통일사상의 결속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여기 모인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사상을 민족적으로 종교적으로 기독교적으로 적응시켜야 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번 기간을 통하여 어서 속히 이 사명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립니다.
북한 땅을 해방하여 하늘이 찾아 나왔던 소원의 나라, 아버지께서 축복하였던 승리의 이스라엘 주권국가를 갖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만방에 본연의 자세를 갖추어 국가적 통일의 운세권내에서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고, 하늘 앞에 품길 수 있는 세계를 이룰 수 있는 시대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내연의 책임을 해주지 않을 수 없는 당신의 입장을 저희들은 감사히 생각하고 있사오니, 부디 동정과 자비의 심정을 언제나 저희 앞에 베풀어 주시옵소서. 가는 길을 아버지와 더불어, 승리의 찬양과 영광의 은사를 만세계와 영계와 더불어 갖추어 나갈 수 있는 통일의 움직임이 71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오늘을 지내고 나서는 배나 바쁜 날을 보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왔던 지구장들이 대망의 70년대의 주인공으로서, 축복가정의 전통을 갖춘 하늘 족속의 족장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사위기대의 터전을 갖출 수 있게끔, 온갖 충성을 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죽지 않고 가정을 이루시기를 얼마나 기대했고 그 가정을 얼마나 사랑하고 싶어했습니까? 알면 그 가치 이상으로 가정을 대표하여 서로 사랑하고 아버지 앞에 바쳐 드릴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아침, 일선에 나가 있는 딸들을 더더욱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에 사무치거들랑 아버지도 그러한 심정으로 인간들을 사랑하고 사모하였다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바꾸어 땅 위에서 아버지의 인연을 돌려드릴 수 있는 미의 실체를 갖출 수 있는 거룩한 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이들이 남편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시대적인 권을 갖추어 3차노정을 거쳐서는 자유롭게 만나라고 허락하였사오니, 만나는 그 자리는 아버지의 눈물을 나누는 자리가 되어야 하겠사옵고,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 부부의 인연을 중심하고 손을 잡는 자리가 되어야 하겠사옵니다. 그러한 자리에서 부디 나라를 위해 뼈골을 다 바쳐, 가문을 빛내고 남편의 위신을 세우고 아들딸의 전통을 고이 세워 달라고 부탁하고, 그러겠다고 약속하고 맹세하는 인연들이 아름다운 삼천리 반도 위에 찬양의 꽃과 같이 아름답게 피어 그 향기가 만천하에 드러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기쁨의 생활 터전이 아버지를 중심삼고 소망과 자랑으로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이제 이들이 가는 길 앞에 안팎의 모든 내연의 슬픔은 다 사라지고 기쁨의 인연이 안팎으로 결정적으로 나타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기준을 결하는 데에 있어서 온갖 충성과 정성을 다하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오늘 이 날을 지내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소망과 더불어 아버지의 영원하신 약속이 땅 위에 성취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기쁘신 날로서 땅 위에 승리적 기반을 세우시어 통일기반 확보라는 엄청난 소원이 이 70년대에 연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경륜하시는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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