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주변 식구들이 왔습니다.」계속해서 해요. (≪천성경≫ ‘천일국 주인의 생활’ 편 ‘제1장 창조의 원동력은 하나님의 참사랑 4)참사랑의 첫무대는 참가정’부터 ‘제2장 천국과 참가정 2)참가정은 천국 백성의 생산공장’까지 훈독)

13수가 중요해

『……영계에서는 번식이 불가능합니다. 영계는 중심입니다. 중심은 면적이 없기 때문에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방대한 천국에 가서 살게 하기 위해서 평면적 입체적 공간을 만들어 하나님 나라의 국민을 생산하게끔 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라고 하는 것은 천국의 국민을 만드는 분공장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 위에서 아들딸을 많이 낳아서 데리고 가는 것이 저세계를 상속 받을 수 있는, 소유권을 받을 수 있는 상대권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없는 사람은 그런 상대권이 없습니다. 훌륭히 하나된 그러한 상대권을 많이, 12개월의 12수 이상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된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아기 제일 많이 낳은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다섯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섯 사람! 여섯 사람? 일곱 사람! 응, 여덟 사람! 열 사람! 열 한 사람! 없구만. 열두 사람! 우리 어머니 아버지. (박수)

13수를 잃어버렸어요. 13수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 알지요?「예.」하나, 둘, 셋이 중심입니다.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여덟. 6수, 8수, 1수, 3수, 이게 전부 복귀수예요.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13수. 이렇게 한 번 왔다 갔다가 다시 와야 돼요. 그래야만 원형을 그리고 한바퀴 도는 거예요.

그래, 어머니가 수고했지. 20년 동안에 그것을 안 하면 안 돼요. 그러니 아기가 늴리리 동동…. 늴리리 동동이에요, 둥둥이에요? 그럴 때는 춤출 때는 ‘둥둥’이지만 이건 ‘동동’이지.

보면 참 신기한 것이 아기가 많이 낳을수록 총명하고 지혜로워요. 영계에 가까워요. 걔들은 여덟 살부터 어머니 아버지를 주관하려고 해요. 잘못하면 재까닥 말하고 ‘엄마도 그럴 줄 알아요? 나는 그런 걸 안 배우고 싶은데….’ 충고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부모 노릇, 형님 노릇, 아버지 노릇, 남편 노릇, 아내 노릇, 그다음에 딸 노릇, 어머니 노릇을 잘했느냐 이거예요. 그 문제가 크다구요.

낳은 목적이 뭐예요? 여자가 낳은 목적이 여자로서 사는 목적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건 미친 거라구. 세상을 망칠 간나들이에요. 요즘에 공부했다는 사람들은 결혼 안 하겠다고, 남자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데 남자를 믿을 수 없으면 남자 때문에 태어난 여자를 어디에서 믿게 만들겠나? 그건 자기를 부정하는 거라구요.

아기를 많이 낳는 것은 뭐냐 하면 1년이 열두 달이면 열두 아들이 있으면 1월 달도 필요하고 2월 달도 필요하고 3, 4, 5, 6, 7, 8, 12달이 다 필요합니다. 이거 다 필요해야 한 번 감았다가 펼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여기 이건(엄지손가락) 하나님을 상징해요. (나머지 네 손가락 열두 마디를 말하시며) 열둘 중심삼고 하나 둘 셋, 1월 2월 3월 4월, 춘하추동 3개월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되는데 이게 이래 가지고 힘이 없는 거예요. 뚜껑을 이렇게 하면 닫는 것이고, 또 이거 엄지손가락이 닿지만, 그것만 가지고 안 돼요. 내적인 것이 이것이 내적인 것이 될 수 없어요. 딱 쥐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복중에서 자랄 때는 이렇게 쥘 것이냐, 이렇게 쥘 것이냐? 어드래요? 이렇게 쥐면 손톱에 자궁벽이 긁힐 거예요. 이렇게 돼 보라구. 딱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무슨 물 위에 아기들이 떠 있어요?「양수입니다.」양수가 뭐예요? 소금물이에요, 소금물.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물이 빠질 때 탈수가 될 때는 건강제로 제일 빠른 게 소금물이 되는 거라구요.

양수에서 태어났으니 양수 4분의 3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게 짠 물이겠어요, 단물이겠어요?「짠물입니다.」피 같은 것을 맛보면 짭짤해요, 달아요?「짭짤합니다.」짭짤하다구요.

그래, 전부 짠물이 아니고 담수도 겸해 취하는 거예요. 물이 생기는 것은 구름에서 떨어져 담수에서 시작해 가지고 흘러가 가지고 쭉 바다로 내려가는 거예요. 수증기 가운데서 무거운 것은 나트륨, 질소가 무거운 거예요. 가벼운 것은 증발돼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바다에 고여서 바닷물이 다 없어지면 단물은 다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것이 소금밭이 되는 거예요. 소금이 없으면 뼈가 이루어지지 않아요, 나트륨이 없으면.

자궁이라는 말은 놀라운 말

아들 몇씩 갖고 있어요? 아들 세 사람 이상 낳은 사람 손 들어 봐요. 하나, 둘, 셋, 딸말고 아들만! 하나 둘 셋 넷, 넷밖에 없구나. 남자는 안 들어도 괜찮아. (웃음)

자궁이라는 말이 놀라운 말이에요. 자궁이라는 말…. 작은 하늘나라가 들어가는 거예요, 작은 하늘나라가. 그렇지 않아요? 아버지의 정자가, 아버지의 생명체, 사랑체, 혈통체까지 결착된 것이 정자인데,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껍데기라구. 살이에요. 뼈와 살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두 난자 정자가 합하는 것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하나님 자체가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컴퓨터의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컴퓨터에 들어가 있는 것은 몇천년 전에 들어가 있더라도 지금 현세에서 그것만 누르면 다 나오지요? 천리 만리, 천리 원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현실과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연대관계가 필요한 거예요.

이거 다 코, 눈을 자기가 해 보고, 소제를 해 봐요. (코를 양손으로 막고 입을 다문 채로) 힘껏 불어 봐요. 어드래요? 다 통하지요? 연대관계가 돼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세포도 날 닮아 있기 때문에 그것도 연대관계로 전부 다 있기 때문에 떨어지지 않고 커지기를 바라는 거예요.

생명이 난자 정자가 합하게 되면 그것이 하나의 프로그램이 되고, 크는 것이 한계선이 있기 때문에 무한히 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닮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딴 사람 닮을 수 없어요.

오늘날 진화론이란 아메바가 사람이 됐다. 아메바면 아메바의 어미 아비가 있으면 그 모든 새끼들도 아메바를 닮지, 사람이 원숭이가 어떻게 되노? 종의 기원이 아무나 갖다 붙일 수 있어요?

무안 뭣이, 유명한 사나이가 왔구만. 그래도 뜻길에 대해서 충성을 한다는 말이 있던데, 충성하나? 서씨지, 서?「예.」서씨는 ‘천천히 갈 서(徐)’ 자 아니야? 군수들은 만나나? 군수가 자꾸 불러댄다며? 손자뻘이라며?「예, 손자뻘입니다.」그래, 할아버지가 ‘에헴, 나 이 수염 좀 쓸어 줘라.’ 이래야 될 텐데,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게끔 돼야 할 텐데, 뜻을 안다면 손자가 문제가 아니고 몇십 대 손자도 될 수 있고, 나라도 순응시켜야 할 텐데.

뜻을 안다면 나라도 순응시켜야 한다

오늘 몇 시부터 떠나 왔나? 어저께 왔나? 「어저께 저녁에 왔습니다.」 밥은 누가 해 주고? 「어제 저녁에 청해가든에서 제가….」 청해가든이 밥 먹여주는 곳이야? 그거 참 편리하다구. 어디 가서 밥도 주고 자기도 하고 말이야, 자기 마음대로 여기 와 가지고 일 볼 때도 청해가든에 와 가지고 자기 일 보면서도 교회 가서 밥 먹고 말이야, 교회 일은 안 하고 돌아다니고. 그거 사람이 된 사람이야, 못 된 사람이야? (웃음)

못 됐다는 것은 모가 생겼다는 것이고, 됐다는 건 말로 딱 됐다는 거예요. 말로 돼야 돼요. 그 됫박, 말로 재는 것이 있잖아요. 그거 조금만 틀려도 합격이 못 되는 거지.

그래서 사람들이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함부로 살면 여러분이 함부로 된 사람 외에는 마음이 동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어디 갔다 하게 되면 여러분 마음에 선생님을 따라다녀요, 안 따라다녀요? 「따라다닙니다.」

내가 미국 갔다 오면 여기 여수·순천이 마음에 텅 빈 것 같아요. ‘언제 오노?’ 그러고 미국을 생각해요. 미국이 잘못하면 미역국과 마찬가지로, 미끄러진다는 나라라구.

옛날에는 ‘쌀 미(米)’ 자였는데 ‘쌀 미’ 자가 ‘아름다울 미(美)’ 자, 아름다운 것이 몸 팔고 얼굴 팔고 이렇게 해 먹는 나라거든요. 그러니 됐다고 미끄러져 차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민족이 오더라도 대우를 못 해 줘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는 거지가 오더라도 가만히 있잖아요. 여기 와서 지나가던 거지가 밥 먹고 싶다 하면 공기 해 가지고 누가 밥 먹더라도 옆에 있는 누가 왜 당신 들어와서 밥 먹느냐고 채근 안 하고 그냥 퍼먹고 숟가락 놓고 가더라도 돈 내라는 얘기를 안 해요. 세상에 그러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할 수 없지. 또 그것도 안 되지.

생명, 사랑, 혈통의 근원 되는 자궁, 생식기

여러분, 눈이 이렇게 바라볼 때 코도 그리 향하고, 귀도 그리 향하고, 입도 그리 향하는 것을 알아요? 냄새 맡게 될 때는 코 때문에 전부 동원되고, 맛보게 될 때는 맛있다면 눈이 아무리 번뜩번뜩 하더라도 말이에요, 배가 고프면 사랑하는 아내가, 남편이, 아들딸이 있더라도 그걸 바라보고 밥 먹지 않으면 죽어요.

‘죽어(‘주거’로 발음)’ 하게 되면 미국에 사는 것을, 미국 주거, 그것도 거꾸로 보면 또 산다는 말이구만. 말이 참 재미있어요. 재미가 뭐예요? 재보니까 맞으니까 아름답다는 거예요, 이거 재니까. 한국말이 참 참 재미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많이 해야 관계적 대상권을 빨리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가 무슨 사업을 하면 이 사업의 대상이 뭐냐? 대상은 고기를 사랑하는 거예요. 고기 사랑을 하기 전에 물을 사랑해야 되고, 물 사랑하기 전에 물에 있는 수초를 사랑해야 돼요. 수초를 먹고 그다음에 플랑크톤,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이 뭐예요? 바다에 가게 되면 해초가 있지요? 육지와 같이 뭉쳐 가지고 육지가 되는 것을 뭐라고 그러나? 이 앞에도 중국 사람들이 와서 따 가는 것이 뭐라고요?「파래, 미역, 청각….」그다음에 또? 아, 나무 줄기모양으로 산 그런….「산호요.」

너, 뱃사공, 배 타는 사람이야?「예.」그러니까 산호 사랑할 줄 아나?「예.」그거 사랑해야 돼. 동물들도 그것을 먹으려면 사랑하고 먹어야 된다구. 또 그래요. 산호 같은 데 들어가서 살아요.숨어서 산다구요. 조그만 것은 먹지만 크면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원수들이 오면 피난처가 되고 다 그렇잖아요.

연대적 보호, 연대적 생활, 보호를 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큰 것에 먹혀야 되고, 큰 놈은 더 큰 것에 먹혀야 되고, 그래 가지고 뭐냐 하면 원소가 108개면 108개 원소가 전부 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으니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돌아가는데는 어디로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생명의 근원, 사랑의 근원, 혈통의 근원이 어디예요?「자궁입니다.」자궁, 생식기예요. 모든 전부의 존재들은 높은 생명의 근본 된 하나님이 직접 좋아할 수 있는 자리에 찾아가는 것이 생식기예요.

어느 존재의 생식기를 찾아가느냐? 인간이에요. 아담 해와 단 둘의 생식기예요. 작은 것이 그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성품에서 다 분해됐던 것이 종합해 가지고 생식기가 돼 가지고 아들딸이 거기서 나는 거예요. 거기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세포까지, 땅에 있던 원소들이 다리를 놔 가지고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생명의 기원, 사랑의 기원, 혈통의 기원 자리를 이상으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동물도 쌍쌍이 돼 있어요. 쌍쌍이 돼 있어 가지고 자기보다 작은 것을 잡아먹어 가지고 앞으로 새끼가 클 수 있는 영양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아들들이 많으면 뭘로 만들 거예요? 사람 잡아먹겠어요? 생명에 플러스 요소, 마이너스 요소가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이런 길을 통해 가지고 낮은 자리의 원소가 바라는 것은 소원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얼마나 그거 어려워요? 사고도 많이 나고 그런데, 거기에 적자생존 돼 가지고 본궁에,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자리에, 남자 여자의 생명체 생식기에 도착하게 되면 하나님을 만난다는 거예요. 인간끼리 낳는 아들딸은 하나님의 힘이 필요치 않은 거예요. 하나님이 와 가지고 만나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줘야 거기서부터 모든, 수많은 작은 동물들도 수놈 암놈 사랑의 인연을 통해서 올라온 길이 있기 때문에, 이 올라가는 것이 제일 작은 자리서부터 연대관계를 중심삼고 개인시대, 지극히 작은 시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죽 연관관계가 돼 있다는 거예요.

연대적 관계를 섭리역사관에 결착시킨 것이 통일교회의 놀라운 점

오늘날 그런 사고방식이 없어요. 미물의 식물성 플랑크톤, 동물성 플랑크톤도 어디 가고 싶으냐? 떠돌아 가지고 ‘나를 먹어서 한 단계 올려 주소.’ 희생하는 것을 소망하는 거예요. 몇 단계? 플랑크톤이 식물에 들어갔으면 식물 단계에 ‘꽃을 피워 가지고 씨가 됐으면 좋겠소.’ 그러면 씨의 세계 다 세포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하나님의 본궁을 중심삼고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지에서 나왔으니 거기에 가서 몽땅 빠지게 된다면 천년만년 거기에서는 기쁨을 느끼고 산다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하나님의 생명의 근원, 사랑의 근원, 혈통의 근원을 찾아 가지고 접붙이게 된다면 지극히 미물의 동물, 미물의 광물 속에 하나의 분자로 생겨났던 것이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 되는 아기 분자까지 갈 수 있어요. 적자생존하면 어디든지 도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경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애완동물은 주인을 알아봐야 돼요. 개 같은 것은 주인을 알아봐요. 말 같은 것도 주인을 알아본다구요. 양 같은 것도 주인을 알아보고, 비둘기 같은 것도 주인을 알아봐요. 주인을 물어뜯지 않아요.

비둘기는 주인을 알아보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섭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처마 끝에 스페이스(space; 공간)만 있으면 둥지를 틀고 자기들 잘하는 ‘구구구’ 하는 것은 인간에게 모델로 보여 주는 거예요. ‘너희들 부처끼리도 우리와 같이 살아라.’ 이거예요. 비둘기는 새끼를 두 마리 낳아요. 이야, 아담 해와, 하나님의 전통적 제일 가까운 자리에 있는 비둘기라구.

그래, 하나님이 여러분들도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하나님이 잡아먹어야 돼요. 잡아먹어 가지고 하나님의 근원지 되는 생명·혈통, 사랑의 실체를 플러스시킬 수 있는 내 존재가 되느냐 이거예요. 기쁨이라면 작용하면 에너지 소모가 벌어지잖아요.

그러니 하루만 사랑했다고 해서 내 아내가 될 수 있어요? 영원히 영원히 보다 큰 것…. 여자 남자가 결혼하게 된다면 단 둘이서 살고 싶지요? 세상에 단 둘이서 살아보라구요. 단 둘이 뭘 먹겠어요? 단 둘이 잡아먹겠어요? 잡아먹으면 끝장나지요.

이런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면 만유의 존재물들이 얼마나 희생하는 것이냐? 통일교회는 연대적 관계를 섭리 역사관에 갖다 결착 시켰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그러면 개인과 가정이 어떻게 연결되고, 가정과 종족이 어떻게, 종족과 민족이, 민족과 국가가 어떻게 연결돼요? 자기 민족보다도 더 사랑하게 되면 국가가 연결돼요. 자기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위하면 세계로 이양되는 거예요.

그래, 큰 것을 소화하겠다고 노력해야 돼요. 개인시대 작지요? 가정시대 많지요? 종족시대 그것은 몇 대가 돼요. 그다음에 민족시대라는 것은 생겨난 사람들이, 아시아인이 지금 뭐냐 하면 아시아 동족이라고 한다구요, 동족. 민족과 마찬가지예요.

그 민족이, 아시아 동족이 하나의 조국이 돼 있지 않아요. 왜 여러 개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하늘나라까지도 쭉 밑창에서 영계에 가 있는 고위층 가 있는 걸 잡아 빼게 되면 전부가, 선한 성인, 선한 역사의 공인들이 죽 달려나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낮은 것은 올라가고 높은 것은 내려오고 이게 주고받기 위한 숨쉬기모양 하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지극히 나빴을 때는 지극히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

그래, 어떤 것이 플러스냐 이거예요. 상현이 어디냐 하면 마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은혜 받을 때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부흥회 가 가지고 위대한 무슨 강사가 와서 말 잘하는 것이 문제예요. 개인시대에서부터 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도리를 착착착 가르쳐 주니 그 마음에 충격이 와요.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아이고, 알던 사람이 빼 버리면 이렇게 돼요. 안 왔던 것만 못하다, 안 갔던 것만 못하다. 그래, 여러분이 사실 아줌마들이 와 가지고 남편 보고 싶지? (웃음) 아기 보고 싶지요?「예.」아이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보기 싫은 걸 안 보니까 좋다 하지만, 아기 보고 싶고 남편 보고 싶은 것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 안 보고 싶은 것이 어떤 게 나아요? 알지? 남편, 아들딸이에요. 자기 것이 아니에요.

남편 나라, 내 나라 달라지는 거예요. 다르면 안 돼요. 작으나 크나 한 사랑의 것은 말이에요, 전부 다 주인 닮아야 돼요. 이 머리카락도 레버런 문 머리카락을 보면, 요전에 우리 어머니가 나보고 그래요. ‘아빠.’ 가위를 가져와서 뭘 하려고 가위를 가져오나 했더니 ‘머리카락 하나도 괜찮고 둘도 괜찮고 셋, 넷, 다섯 개쯤 잘라도 괜찮아?’ 그래요. 다섯이야 뭐 머리 깎을 때 자를 것인데 자르려면 자르라고 했더니 몇 가닥 잘라갔나?

아, 그것을 가지고 성격부터 알고, 주역에서 풀이한 것보다도 성격이 어드렇고, 사주, 사 기둥 나오는 것보다 훌륭하게 풀이가 돼 가지고 약을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고…. 사랑의 집은 좁더라도 거기 들어가 있으면 다 보여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나를 닮았다는 거지. 손톱 하나만 있어도 요즘 범죄 수사 같은 것도 해요. 여러분 손톱 잘라 버린 것을 가지고 대번에 찾아요.

미국의 시 에스 아이(CSI; Crime Scene Investigation) 같은 데 가게 된다면 전세계의 땅의 흙이 파이프 같은 데 보관돼 있어요, 큰 건물 가운데. 한국의 여수면 여수 땅의 대표적인 지역 흙의 요소를 가진 그것이 다 있다구요. 거기서 해 보면 쭉 보게 된다면 여수 땅은 무슨 질 무슨 질 해 가지고 통계 내 가지고 그것이 나와 있다구요. 그러면 범죄자들이 여수 땅에 갔으면 세계에 없는데 여수 땅에 맞게 되면 대한민국 여수 사는 사람인 것을 대번에 알아요.

외적인 세상도 그렇게 돼 있는데, 영계는 그보다 더 치밀할 것 아니에요? 영계는 여러분의 콧수염이 몇 개 있는지 다 헬 수 있다구요. 머리카락이 몇 개예요? (웃음) 솜털 몇 개예요? 다 모르잖아요. 모른다는 것은 누가 도둑질해가도 괜찮다는 거지요. 돈 같은 것이 암만 있더라도 지킬 줄 모르고 귀하게 안 여기게 되면 도둑이 들어서 훔쳐 가는 거예요. 문전부터 앉아 기다리고 ‘손님, 어드런 손님이 옵니까? 밤손님이니까 어서 오라.’고 그래요? 어서 오라고 하게 되면 도망가지요.

놀음을 자기 놀음을 못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요. 전도하라는 놀음 하지 않고 ‘식구가 뭐이 필요해, 우리 아들딸 먹여 살리기도 힘든데. 남편 시중하기 힘든데 그 누더기 같은 걸 해 가지고 뭘 하겠다고?’

그거 큰일이에요, 저나라에 가서는. 참감람나무 밭에 앉아 돌감람나무, 전라남도에 돌감람나무 밭이 많아요, 참감람나무 밭이 돼 있어요? 거기 살면서 세월이 가는데, 춘하추동 다 가고 젊은 청춘들이 늙어서 공동묘지 가게 될 때 북망산천 가는 아씨니 아가씨 잘 되라고 암만 노래 잘해야 잘 되나?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가는 세계가 광명한 햇빛이 없어요. 깜깜한 밤중이 전부인데, 등대만 해도 여기 뭐인가? 뭐라고 해요? 반딧불인가?「반딧불이입니다.」반딧불이라고 하지?「예.」그것만 있어도 전부 따라가고 싶은데.

여러분이 밤낚시 같은 것을 해 보면 깜깜한데 열두 시에서 한 시, 두 시는 고요해요. 고요하지만 두 시, 세 시만 되게 되면 잉어 같은 것은 ‘낮이 찾아오는구나.’ 그래 가지고 점핑을 하는 거예요. 큰놈들이 고요하니까, 낮에는 복잡해 가지고 나오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밑창에 가만있다가 아무 소리 안 들리니까 뛰는 것이 한 길 이상 뛰어요. 고요한 밤에 치익 하다 철썩 하는데, 자기가 왕초가 되는 거예요.

‘이야, 내가 뛰는 그 소리가 고요한 세계를 점령하누만. 기분이 좋다.’ 그래, 계속하는 거예요, 해뜨기 전에까지. 그게 한 마리가 아니고 많은 것이 그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고기가 어디에 있나 그래서 사흘만 사람 시켜 가지고 새벽 세 시 넘어 밤이 지나 아침이 찾아오는 그때에 잉어 같은 것은 뛰니까 어디에 고기가 많이 뛰는가를 알아야 돼요.

다 사연이 통해야 이래저래 좋고 나쁜 것이 생기지요? 나쁜 것이 나쁜 것만이 아니에요. 나쁜 것은 반드시 좋은 것을 알아요. 지극히 나빴을 때는 지극히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아요.

복을 받을 수 있는 종을 울리는 것이 복종(福鐘)

거기 무안의 서 장로? 장로야? 장로야, 장롱이야? (웃음) ‘성격 보면 도적질하고 싶을 수 있는 성격이 있을 텐데 통일교회 들어와서 저러지.’ 어디 가서 조용한 동네에 가 가지고 마사를 일으켜 가지고 싸울 때에 내가 한탕 해 가지고 벌이하겠다 그럴 수 있는 성격이 농후해요. 어디든지 손 안 닿는 데 없이 무턱대고 다 점해 가지고 꼬리를 젓고 대가리를 젓고, 꼬리를 젓고 대가리를 젓는데는 뱀 꼬리, 뱀 대가리, 뱀 대가리한테 물리면 죽는 것이요, 꼬리는 말아 놓게 되면 몽땅 들려 가지고 거꾸로 삼켜 버려요.

요전에 내가 거기에 들렀는데 언제 따라왔는지, 저 녀석이 아마 군수 데리고 왔겠지. 그랬어?「군수가 먼저 알아봤습니다, 본인이.」알아보면 ‘나 모릅니다.’ 가만히 있지 왜?「앞서 버리더라구요.」응?「앞서 버리면서….」앞서면 따라갈 게 뭐야? 안 따라가면 되지. 선생님이 ‘저 녀석이 데려왔구나.’ 생각을 하지, 군수가 데려왔다고 생각을 하나? 천년을 생각해도 그렇게 안 생각한다구요.

공장에 가서 점심밥도 안 했다고 해서 내가 돈 줘 가지고 닭죽을 했다구요. 닭을 고기 삶으려면 시간이 많이 가니 죽으로 해 가지고, 아마 죽에 섞이니까 뼈에 붙은 고기들은 나중에 몇 사람이 실컷 먹었을 거라구요. 다리에 붙은 것은 안 떨어지거든요. 그것도 미안해하고….

그래, 군수라면 말이에요, 군에 있는 한 사람이 이런 데 따라왔다면 닭죽 해 주면 좋아하겠나? 얼굴을 찡그리고 ‘여기 괜히 따라왔다.’ 할 거라구. 내가 자기보다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먹자니까 ‘예,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그거 다 인사할 줄을 알아요. ‘좋습니다.’ 이러지 않고 ‘맛있게 먹겠습니다.’ 그럴 때 ‘그래도 가문이 군수 짜박지도 될 수 있는 무엇이, 문중의 배후가 나쁘지 않구만.’ 그랬다구요. 내 옆에 앉았길래 내가 궁둥이를 쓰윽 이렇게 손을 척 대면 몸을 비켜 주고 다 그래요. 발도 쓰윽 가니까 비켜 주고. 테스트한 거라구. 지내는 동안에 성격이 어드렇고, 이 녀석이 도적질하겠나, 뭘 하겠나 생각하고 다….

아니, 왜 이러노? 이 녀석은 여기의 책임자인데, 책임자 되면 아들딸 중심삼고 이렇게 모임 자리에서 갔다오니 잘 지키라고 해야 할 텐데 혼자 쑥 갔다가 온다는 얘기도 없이 쑥 오고 그래요. 그런 책임자가 어디 있어?

너희들 찾아다니다가 감기 들었어. 난 이거 목 조르는 걸 제일 싫어하는데 (웃음) 등뒤에 오더니 ‘가만 계시소.’ 머리가 크거든. 옛날에 작은 것은 나 혼자 못 하기 때문에 엄마, 누나 둘이서 이렇게 들어갔던 거라구. (웃음) 그걸 생각하면 끔찍한데 말이야. 어머니도 말이 맞기 때문에 그럴 때는 머리를 들이대고 ‘잡아먹으소.’ 한 거예요. 그게 복종이에요. 순종은 조금만 하면 기분 나쁘지 않아요? ‘왜 이렇게 오래 해?’ ‘이거 잘 못하누만.’ 한마디하면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래, 순종보다도 복종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요. 복종이라는 말이 복을 받을 수 있는, 땡땡땡 종을 울리는 것이 복종(福鐘)이다. 어때요?「예.」복종이 새벽에 울리면, 새벽에 잔칫집 제일 귀동자가 이웃동네에 갔다가 올 시간이 됐으면 그때는 복종을 울려 줘야 돼요, 어머니가. 이웃동네의 잔칫집에 가서 과방 되기 위해서 도울 수 있는 아내가 되기 위해서는 비밀리에 지짐도 지지고 닭도 하고 이래 가지고 아들의 몸보신 할 것으로 잘라다 주고 싶어하는 거예요.

주인에게 욕먹는 것보다도 ‘욕이야 한번 먹으면 지나가지.’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자식이 좋아해 가지고 자기가 기뻐하고 아들딸이 기뻐하면, 그 주인이 기분 나빠하는 것보다 둘이 좋으니까 낫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더 좋아하는 주인은 복 받는다는 거예요. 복종(福鐘)이 어머니하고 아들 찾아오다가 주인의 집에 와서 붙는다는 거예요. 그래! 복종, 해 봐요.「복종.」뭐예요? 종복은 뭐예요? 충신을 말해요, 종복. 복종은 복 받고 충신이 될 수 있는 길이라구요.

그런 것 저런 것 선생님이 한가지를 해 놓으면, 선생님이 많은 술어도 만들었지요? 보통 사람은 해석을 못 해요. 두루뭉수리하고 다리 건널 때에 돌다리인지 나무다리인지 쇠다리인지 모르고 다리 건너다니다가는 이게 일시에 돌다리 무너질 수 있는 때가 되면 야단이에요. 나무도 무너져 떠나가요. 쇠다리는 알고 건너야지.

바다의 여왕이 되기 위해서 여수에 왔다

그래, 다 알고 왔어요? 여기 뭘 하는지 알고 왔어요? 뭘 해요? 뭐 하러 여기 왔어요? 배 타러 왔지. (웃음) 그래서 배 타러 왔으면 뭘 하겠느냐? 배를 태워 주고 좋아할 수 있는 남편으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해방시켜 주기 위한 할머니 중의 할머니요, 여왕 중의 여왕, 여왕이 됐으면 그 나라 백성이 못살면 잘살게 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바다의 여왕이 되기 위해서 왔다는 겁니다.

바다의 여왕 좋아요?「예.」한번 돼 봐요.「바다의 여왕.」아, 글쎄, 좋으냐 말이야?「예, 좋습니다.」뭐 40일 동안에 바다의 여왕이 되면 세상 일본 여자들이 전부 다 여왕이 되겠구만. 일본 사람만 오지 않았어? 한국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여러분 낚싯대에다 추를 달고 밑감을 던지는 것이 어렵지?「예.」저기 가겠다면 이쪽으로 가고, 이쪽으로 가겠다면 저리 가는 거예요. (웃음) 어떤 때는 턱을 꿰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위험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바로 서 가지고 어디로 던질지 몇 도로 간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그리 던져야 돼요. 몇 도로 간다 하는 것이 여기서 던져야 할 때 (동작을 해 보이시며) 이쪽 왔다가는 딴 사람을 (웃음) 건다구.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이렇게 요리 딱 몇 도로 던지니까 어디로 갈 것이다 한번 하고, ‘어, 그리 갔구만.’ 그다음에는 거기서 조금 각도가 더 돌아갔으니까 요리 가야 되니, 조금만 틀면 돼요, 이래 가지고 이걸 맞춰 가지고 하면 열번 스무번 다 가는 거라구요. 거기에 딱 맞춰 가지고 그다음에 여기 서 가지고 저기의 먼 표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각도가 15도나, 70도나 방향이 딱 표적 맞아 가지고 요거 맞는 각도가 되면 언제나 그 자리에 간다구요.

선생님은 선수가 돼 있어요. 낚시질은 세계 어디라도 던져서 어디에 간다 하면 틀림없이 그리 던져요. 그래, 그 놀음도 챔피언이 돼야 돼요, 챔피언, 일등 하려면.

자, 내가 이제 오늘 훈독회 시간을 다 잡아서 여섯 시가, 한 시간 됐다. 우리 어머니는 ‘한 시간 됐는데, 그만두면 좋겠다. 내가 출장소 가야 할 텐데.’ 그러고 앉았어요. 한 시간이 됐으니 가겠으면 갔다와요. 갔다오라구. 갔다가 안 오면, 올 줄 알고 있는데 안 오면 선생님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적적하고, 적적하다가 섭섭하고, 섭섭하다가 외롭고 기가 차고 다 이렇게 되잖아요.

처음 온 사람들은 보면 ‘뭐 이 집에서는 이상적 부부라고 하는데 영감은 혼자 앉았고 젊은 여자만 (웃음) 있구만.’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갔다가 들어오든가, 그렇지 않으면 여기 문을 딱 열고 앉았든가 해야 된다구. 누가 자는지 어드런지 어떻게 알아요? 안 그래요? 도둑질 갔는지 뭘 하러 갔는지 아나 말이야.

왜 이상한 눈으로 보노? 정상적인 얘기를 하는데…. 그래, 여러분도 어머니가 앉아 있는 게 좋아요, 안 앉아 있는 게 좋아요?「앉아 있는 게 좋습니다.」안 자면 죽잖아. (웃음) 안 잔다는 게 자지 않는다는 거지, ‘앉아(안 자)’.

그래, 어머니가 아기를 몇이나 낳았나?「열 셋입니다.」유산한 것까지 열 여덟 명이에요. 18수예요. 그러니 나도 무지몽매한 남자라고 생각할 거라구요. 철부지한 아가씨를 잡아다가 저렇게 고생을 해서 아기를 낳게 하고, 해산 못 한 아기들도 다섯이나 돼요. 그거 다 모르지. 또 배를 몇 번 갈랐는지 알아요?「네 번입니다.」헤어 봤어요? 나도 모르는데 너희들이 어떻게 아나? (웃음) 어머니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그 듣고 아는 말은 들을 뿐이지, 말하지 말고 안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큰 코가 달아나요. 코 떼어 간다구요. 안 그래요? 보기 전에는…. 선생님이 하늘나라 소개하는 것도 뭐 듣고 얘기하지 않아요. 실험해 가지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영계 가기 전에 ≪천성경≫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 놓아야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모르고 누구를 속였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많을 것 아니에요? 많을 것 같나, 없 것(없을 것) 같나? 한국 사람이 한국말을 못 하겠구만. 문제야, 문제라구요. 내가 영계에 가야 될 때에 있어서 ≪천성경≫을 만들어 가지고, 어디 잘못된 것이 있으면 토씨가 잘못된 것도 알아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말이에요,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한 토가 잘못된 것을 세상에 저라고 자랑하는 사람, 노벨 수상자는 일생 한 가지 가지고 50년, 일생 연구하니까 얼마나 깊이 들어갔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물고늘어지면 답변할 사람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영계에 가기 위한 준비예요. 잘못하고 가게 되면 전부 다 싸움패가 돼요. 유명한 이런 말씀의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만 결점이 있으면 거기에 물려 가지고 자기가 해설을 달리해 가지고 나온다구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원리를 갖다가 거짓말을 해 먹으면서 선생님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는 메시아라고 하잖아요.

이름이 뭐이던가, 서?「서태조입니다.」태주?「‘조’입니다.」‘조상 조(祖)’ 자야?「‘도울 조(助)’ 자 쓰고 있습니다.」‘도울 조’ 자는 어드런 거야?「패(貝) 옆에 ‘힘 력(力)’ 자입니다.」

그럼 모르는 자 아니야? 입이 찌그러져 가지고. 입이 말할 때 좀 찌그러지네.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 만났어? 말할 때에 당신 입이 좀 찌그러진다는 말 해 주는 사람이 있었어? 없었어, 있었어?「없었습니다.」있으니까 이상하지.

그래서, 태조?「크게 돕는다는 뜻입니다. ‘클 태(太)’ ‘도울 조(助)’입니다.」서씨니까 돕는데는 10년, 20년 가도 성과 못 볼 수 있잖아. 무슨 자가 되겠나? ‘장’ 자, ‘베풀 장(張)’ 자. 널려 놓는다는, 다니는 말도 되는 거예요.

자, 아기 열 사람 한번 낳아 보면 좋겠다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상 줄지 몰라요. 그래, 열 사람 낳겠다고 생각하더라도 오십이 넘었으면 빵(0)이고 말이에요, 삼십, 서른 다섯 쯤 되면 아기 많이 낳을 수 있지.

다 여기 모인 사람이 사십 다 넘었지? 사십 넘은 사람 손 들어 보라구. 그래, 그래. 사십 미만? 얼마 안 되누만. 처녀들도 왔어?「예.」여자들은 47, 8세면 단산시대가 온다구요. 12수의 4배예요. 어머니는 땅을 대신하기 때문에…. 멘스도 12살, 서양 여자들은 10살 되면서부터 멘스(menses; 생리) 하는 사람이 있는데 동양 여자들은 13살 돼야지요? 그래?

여러분 13살부터 멘스 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아, 이 쌍거야! (웃음) 아, 교주가 그런 것 물으면 실례라고 생각할 때, 그거 알아 가지고 뭘 하게? 간호원, 간호사들 교육 할 수 있는 좋은 자료예요. 약도 전부 다 같은 약 쓰면 안 돼요. 나이 많으면 약제를 쓸 때는 나이 많은 약제에서 써야 되고, 젊었으면 젊은 약제를 써야 된다구요. 같은 종류라도. 젊은 약제가 늙은이에 맞나?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다 필요해요. 할아버지 필요하고, 할아버지 약 먹는 것도 필요하고, 할머니 먹는 약도 필요하고, 어머니 먹는 약도 필요하고, 아버지 먹는 약, 오빠 먹는 약, 아기들 먹는 약이 다 달라요.

한약에는 사상(四象)을 말하는데,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안 맞는다는 거예요. 사상의학. 내가 한의학에 대해서 그것을 구별해 가지고 그런 세계도 자리잡고 ‘에헴!’ 할 수 있는 줄 모를 터인데. 아기 때의 약이 다 있어요. 인삼 쓴다고 다 좋은 것이 아니에요. 인삼도 아기 인삼, 무슨 삼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얼굴이 같지만 성격이 달라요. 둘이 얼굴은 같더라도 앉는 걸 보게 된다면 매일 얼굴은 같은데 앉는 게 달라요. 여러분들 쌍둥이들을 보게 되면 얼굴은 똑같아요. 둘이 석 달쯤 보면 앉는 것이 전부 달라요. 이렇게 앉고 이렇게 앉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성격이 차이 있으니만큼 차이 있는 이런 영적 분별성이 없어 가지고는 지도하지 못해요.

이노우에 씨 간증

이노우에! 「예.」 *임자도 간증 했나? 「….」 그럼 훈독회는 여기까지 하고 이노우에 씨의 간증을 들을 시간이다. (박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편안히 사는 사람들은 들어보라구요. 이노우에는 바다의 아주 충신이에요. 학력은 구주대학의 수산 대학원 졸업한 사람이라구요. 고등학교 선생, 이 연륜을 가졌으면 대학교에서 강의할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은 마음대로 ‘아, 이노우에상! 요것 해 주소.’ 동네 동생같이, 처형같이, 자기 언니 남편같이 부려먹으면 안 된다구. 훌륭한 사람이라구. 「예.」

자, 그 말은 뭐냐 하면 말씀 잘 들어라 그 말이에요.「예.」그럴 수 있는 아들딸을 많이 낳아라 그거예요.「예.」자신 없으면 답변을 안 할 텐데 ‘예.’ 하는데 전부 다 입 벌리고 ‘예’ 같이 하니, 이야, 배짱들도 좋다. (웃음) 자, 해 봐요. 좀 높이 들고. 이렇게 들면 안 들려.

일본 말로 하면 좋겠어, 영어로 하면 좋겠어, 한국말로 하면 좋겠어? (웃음) 물어보는 거야.「일본 말로….」난 몰라. (웃음) 이 사람들이 한국 여자야, 일본 여자야, 미국 여자야?「한국 여자?」「예.」한국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높이 들라구. 그거 내리고 나는 일본 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웃음) 없구만. 한국말이지. (웃음)

그래야 언제나 한국 선생님 한국말 시킨다고 하기 때문에 손 들어 보니 한국말로 안 시키면 내가 욕을 먹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절반쯤 못 들어서 싫다 하더라도 한국말 하는 것이 정정당당한 안내자의 길이다, 따라가면 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잘 들어, 잘. ‘잘’이 뭐예요? 잘 들어, 잘 살아.「잘 살아.」잘 일해.「잘 일해.」그것이 제일이야, 제일. 제일 좋은 거예요. ‘잘 들어’ 최고로 좋아하는 것을 잘….

자, 일본 말로 한번 소개, 출신 소개나 해 봐.「일본에서 태어나서….」아, 일본 말로 하라니까, 일본 말. (웃음)「한국에 시집오신, 다 참부모님을 그리워하고 모시는 부인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박수)

이 사람도 통일교회에서 한국말을 배운 사람이에요. 진짜 왜놈이에요, 왜놈. (웃음) 진짜 일본 사람이라구, 성격이. 그런데 한국 사람 닮게 됐어요. 한국말 하면 누가 일본 사람으로 생각 안 하지.「아버님 감사합니다. 조금씩 한국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6백 킬로 정도….」다섯 시간이면 가겠구만.「우리 배 타고 열 시간 정도 달리면 내 고향에 갈 수 있습니다.」(계속해서 이노우에 씨 간증) 여기서 구주, 이 배로 몇 시간 걸려요?「후쿠이가 한 시간 반 정도….」응?「두 시간에서, 두 시간 55분 걸립니다.」여기서는 얼마야?「여기서는 버스로 바로 가야….」(웃음) 버스로 어떻게 가나?

여기서 후쿠이 가는 배는 있다는데, 요전에 연락선 왔나 그렇잖아. (이노우에 씨 간증)

*여러분의 배후에는 역사가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의 코디악이라든가, 대서양이라든가, 태평양이라든가 보통 낚시꾼들이 가지 않는 곳을 개척을 하려고 하는 그 배후에는 미래의 전망이, 천주에 연결되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한다는 거라구. 그것은 긴 시간이 걸리고 긴 희생과 더불어 쭉 관계를 맺고 가지 않으면 목적지에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이 확실한 논리적 결과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이상은, 이루기 위해서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라구요. 알겠습니까?「예.」

선생님도 86세나 된 노인입니다, 노인. 이런 할아버지가 뭐, 매일같이 배를 타고 낚시를 간다 하는 것은 무리라구요. 무리한 세계를 가능한 세계로 바꾸어 가는 것이 통일사상의 위대한 곳이다 하는 거라구. 그런 것을 알게 되었을 경우, 쉬고 있으면서 생애의 뒤를 깨끗하게 정리하면서, 모두의 자랑의 과녁과 같이 있겠다 하고 보통 사람은 성공을 하더라도 생각하지만, 선생님은 그렇지 않다구요. 바다와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태양빛의 방향에 맞추어 일생을 가게 될 경우 태양이, 자연이 만든 성공의 본고장의 입장에 가는 것이요, 그것을 전신으로 일 점을 중심으로 간 사람들이 중심점에 갈 수 있다 하는 것이 원리적 관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렇게 강하게 인내를 하며 참아가면 그런 곳에 닿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된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자신을 가지고 말해야 한다구. 알겠습니까?「예.」

그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구. 자! 임자.「예.」어느 타입의 여자가 게으르고 어떤 타입의 여자가 정성을 들이느냐 하는 그런 내적인 판단의 내용을 얘기해 봐. (웃음)「보트를 운전시켜 보면 성격을 압니다. (이노우에)」(웃음) 금방 안다구, 금방 알아. (이노우에 씨 간증)

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배를 타기도 하고 운전을 하기도 하고 작업을 하기도 하고 하는 것을 이 지방의 사공들이 안다는 거라구. 그래서 점점 소문이 나는 거라구. ‘저 여자는 훌륭한 여자다.’라든가, ‘저 기술은 무슨 기술이다.’라든가, 낚시를 하는 기술을 보고 ‘여기 원주민의 사공보다 나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라든가 하는 그런 소문이 난다구. 그것이 이 근처만이 아니라….

이 장소는 낚싯터로서 한국 제일의 장소라구요. 일본인도 좋아하는 곳이라구요. 지형으로부터 다르다구요. 보통의 화산 안에 만들어진 주변이라는 것이 이러한 풍부한 깊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평한 곳이 전부 꺼져 가지고 이런 깊은 곳이 되어 있기 때문에 바다의 밑바닥과 같은 깊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이쪽은 물이 쭉 흘러와 가지고 벽을 치고 흘러 나가기 때문에, 몰려 가지고 흘러가기 때문에 더 깊다 하는 거라구. 이야!

경험과 기술을 훔쳐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큰 물고기는 바다 가운데 있는 것은 이 아래 전부 와서 산다 하는 거라구요. 이 절벽에는 많은 바위 부스러기가 양분을 붙여 가지고 들어가기도 하고 튀어 나오기도 하고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물고기라든가 벌레들도, 바다에 사는 벌레들도 많이 살고 있다 하는 거라구. 그것을 전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따서 식사를 하는 거라구, 물고기 세계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낚싯터로서는 이런 곳이 없다구요.

뭐, 그래서 유명한 낚시꾼들이 한국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서까지도 이쪽으로 와 가지고 금방 배 타는 사공이 어땠는지, 돌봐 주는 안내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를 전문적으로 잘도 파악을 하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이야, 일본의 여성들이, 문선생이 사공을 만든다고 10년 전에 그랬었는데, 10년, 20년, 30년, 40년 사공으로서도 그렇고, 관광 안내라든가 여러 가지 면에서 칭송을 하고 선전을 해서 듣고 온 자들의 수가 여러분들하고 비교가 안 될 정도가 된다 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라구요. 엄청난 일이라구.

그렇다고 해서 한국 여자가 긴급히, 일본 여자들이 하고 있는 것을 빼앗아 하려 해도 그거 빼앗을 수 없다구. 10년 20년의 경험이라고 하는 것은, 경험이라고 하는 것은 훔쳐 갈 수가 없다구. 기술은 훔쳐 갈 수가 없다구요. 그것은 그 사람이 이룬 년, 월, 일, 세월에 비례해서 커진 것이기 때문에 말이야.

여러분 각자가 40대, 50대, 20년 이후의 세계를 생각해 보라구. 그렇게 되면 아들딸도 전부 여러분에게 배워 훌륭한 사공이 되어 바다에 나가 모험적인 청년이 되어 줄줄이 바닷가에서 산다고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나라 자체도 여러분을 일본 여자로서 무시하거나 별개의 나라 사람으로 생각을 했는데, 여러분이 해 온 일이라든가 아들딸을 볼 때 이 땅에 있어서 고생을 한 그 공로 실적이라고 하는 것은 놀랄 만한 것이다 하고 인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거라구요.

스모(すもう;일본 씨름) 선수도…. 지금 일본도 스모 선수가 큰일이지? 몽골 사람들 때문에. 1등, 2등, 3등, 요꼬즈나(よこづな;일본 씨름 선수의 최고위) 같은 것도 전부 빼앗겨 가지고 우와, 어떻게 하나 하고 걱정을 한다구. 실력으로 지게 되면 어떻게도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바라서 타고 넘어 가자 가자 하는 것이 통일사상이라구. 통일 사상, 통일사상은 사상을 통일하자는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타고 넘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 통일의 결과라고 하는 것은 서서 보고 지키고, 보고 서서 기다려 보자 하는 데서 얻어지는 게 아니라구. 실행해서 이루는 거라구. 전체의 방면에서 선두에 서서 했다 하는 사람은 보통 파도가 크게 일더라도, 태풍이 불어와서 곤란한 때에도…. 그런 일을 보통의 사공은 할 수 없다 할 때, 여러분은 그 이상의 훈련을 했다 하게 되면 경찰, 해상의 경찰관, 해상의 군대의 대장도 될 수 있다구. 그러한 사람이 많이 나왔다, 머지않아 일본 여자씨들이 그렇게 되었다 하고 생각해 보라구. 엄청난 일이라구요.

지금까지 알래스카의 기록이라든가, 뉴욕의 기록이라든가를 두고 볼 때, 일본 여자들을 데리고 선생님이 쭉 경험의 토대를 만들어 와서 여기까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처음으로 참석을 하지만, 2주간의 경험이 아니라구. 20년, 30년, 40년의 경험이 배후에 연결되어 있다구. 그것을 반대로 끌고 갈 경우에는 세계 어디라도 갈 수 없는 곳이 없어. 그런 결의적인 입장에 섰다고 생각했을 경우에는 그야말로, 진지하게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하는 자신을 가져야 하지 않느냐 하는 거라구. 알겠나?「예.」

여자이지만 그런 희망을 가지고 갈 것임에 틀림없다 하는 그런 결의를 해야 한다 하는 거야. 그 역사가 살아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했을 경우…. 과거에 선생님이 알래스카에서 47명이지? 해양 선교사로서 보낸 사람이, 요전에 어딘가 고독한 곳을 선생님이 지나간다 하는 것을 소문으로 듣고 떡 와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것을 보고하는 것을 볼 때, 와, 20년 전, 30년 전 일일까, 지금 현지에 있어서 그 지방의 중심의 마도로스의 센터로서 활약을 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을 때, 선생님은 기쁘게 생각했다구. 일본 여자와 미국 남자가 부부가 되어 일본 여자의 지도하에서 그런 결실, 결과를 이루었다 하는 거라구. 그건 일본인이 이룬 결과이지, 미국인이 이룬 결과가 아닙니다. 그런 일본인이 낸 결과도 일본인만의 결과가 아니라구. 선생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결과라구.

일본 부인 식구들을 내세워서 이루려는 목적은 뭐냐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이 지금의 여러분들이 서 있는 자리가 위대하다고 찬미하게끔 되었을 경우에는, 여러분의 위치를 중심삼고 일본 전국민이, 신문에 한 번, 두 번, 뭐, 몇 번 나오게 되면, 한꺼번에 전부가 이해를 하게끔 된다구. 그렇게 되면, 와, 그러한 여자님들, 사공의 세계적인 기록을 남기는 그런 여자님들이 있었나 하는 거라구. 욘사마가 아니라구요, 욘사마. (웃음)

육지 위에서는 욘사마에 의해 전부가 길 잃은 사람이 되어 미친 사람처럼 몰려오지만, 여러분에게는 무관심하지? 한 사람도 돌아보지 않는다고 해서 섭섭히 생각지 말라구. 10년, 20년 지나 보라구. 여러분은 남아져 가지만 욘사마라고 하는 자는 일순밖에 없다구. 1년, 2년 지나 사라져 가는 거라구. 그런 사람보다는 미래의 해양의 권한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진 일본 여자들, 일본 남자가 없더라도 일본 여자만이라도 해양권에 있어서 주인이다 하고 불리게끔 되었을 경우에는, 일본은 해양의 국가로서 영원히 지상에 있어서 사라져 가지 않는다구요. 그거 논리적 결과라구요.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세워서 이루려는 목적은 뭐냐? 세계적인 해양권을 지금까지 해 온 그 근저를 어떻게 해서 사공들의 세계에 심어 줄까 하는 거라구. 그렇게 되면 선두적인 기준에서 볼 때도 여러분은 역사를 개발한 선조들임에 틀림없다구. 그렇게 전부 공인되었을 경우에는 여러분의 역사는 세계 해양권의 대학교수들이 배워서 가르치는 재료까지 된다 하는 거야. 그렇게 될 때, 일본은 어떻게 될까?

일본은 지금 해양권에 있어서 후퇴해 버리고 있다구요. 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이라든가 하는 그런 곳, 세계의 누구도 가지 않는 곳에서 개발을 해서, 선장은 일본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한국 사람에게 전부 빼앗겨 버렸다구. 일본은 지금 서양인들하고 맞먹을 정도의 생활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풍부해졌기 때문에 그러한 비참한 생활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해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괜찮지만, 10년, 20년, 그 이상의 노력을 하는 자들이 있게 되면 일본의 장래는 막혀 버린다구. 그거 누가 개발을 하고 있어?

여러분들이 이런 일을 해 갔을 경우, 20년, 30년 이후에도 여러분의 후손까지도 쭉 줄지어 있게 될 경우에는, 세계에 있어서 와, 일본 선장님으로 있게 될 경우에는, 장래에 해양 소학교라든가, 중·고등학교라든가 자동적으로 선생님이 되는 거라구. 전부 대학 졸업했지? 대학 졸업생 손 들어 보라구. 사십 몇 명이나 있었지? 단과대학까지 해서. 전부 선생님의 자격을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야, 이런 사람을 세계적인 사공의 여왕님으로 만들었을 경우에는, 세계에 훌륭한 여왕님의 학교가 서게 되고,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그 학교 학생의 아버지, 어머니보다 훌륭한 어머니가 되었을 경우에는, 어머니는 아들딸을 잘 되게 하는 전통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생각할 경우, 그 효과가 세계에 어떻게 퍼져서 그 근저가 만들어질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

작은 일본 나라, 네 개의 섬이 지금 장래 갈 길이 어떤가 하는 거라구. 주위의 열강국가 권내에 끼어 가지고 어디로 갈 거야? 한국보다 일본은 더 비참하다구. 한국은 대륙 어디로든 갈 수 있어.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몽골에라도 갈 수 있고…. 1개월 이내에 몽골에 갔다 온다 할 때는 비자 같은 것 필요 없습니다. 어디라도 안내되지 않더라도 국경 넘는 데 문제가 없다구요. 어디라도, 중국 어디라도 갈 수 있어요.

일본도 뭐, 현해탄이 파도가 아무리 높고 위험하다 하더라도 사공에게 있어서는 그건 뭐 재미있는 곳이라구요. 떡 배를 놓아 가지고 일본에 밀항이라도 하려고 할 경우에는 뭐, 언제라도 할 수 있다구요. 여기서 후쿠오카까지 가는 데는 몇 시간? 구주의 후쿠오카까지 가는 데 몇 시간 걸려? 네 시간?「한 시간 반 걸립니다.」한 시간 반?「세 시간 걸립니다.」그거야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 (웃음) 빠른 배로는 한 시간 반….「부산에서 두 시간 55분 걸립니다.」여기서는 얼마 걸려? 「여기서는 버스로….」(웃음) 버스로 어떻게 가나?「부산까지 가서 타야 됩니다.」여기서 후쿠오카 가는 배가 있다던데?

요전에 연락선 온다고 그랬잖아?「예.」고작 2시간, 2시간 이내에 갈 거라구. 그건 뭐, 옆집을 방문하는 거와 같은 가까운 곳이라구. 왜 왔다갔다 할 수 없어? 여러분이 사공이 되게 되면 ‘네, 금방 다녀 올 테니까요….’ (웃음) 문제없다구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핸드폰으로 바바바바 해 가지고, 핸드폰,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전부 체크할 수는 없으니까, 뭐든 연락을 해서 어디어디의 갑(岬)으로 나오라고 해서 만나 가지고 좋은 것을 저녁 대신 나누어 먹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하고서 (웃음) 화려하게 아름다운 해양권 도시의 주위를 통과해서, 아름다운 도시의 맨 가운데를 통과해서 온다고 생각해 보라구. 모두 혹해 버린다구요.

이야! 한 번이 아니예요. 나라는 어떻든 괜찮다 하고 그렇게 한 번, 두 번 해서 나라에 좋은 일이 되게끔 했을 경우에는 뭐, 현실적으로 법률을 범했다 할지라도 10년, 20년, 30년 뒤에는 국가끼리 국경으로 맺을 수 없는 결과를 10년 전, 20년 전에 맺어 주었다 해 가지고 감사를 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밀항선을 태워서 이시카와상을 일본에 전도를 보냈지? 한 번, 두 번째 잡혀서 오오무라 수용소에 수용을 당했지만, ‘그래도 다녀 오너라, 이 녀석! 남자로서 결단을 하고 정했으면 이룬 결과를 갖지 못하고는 하늘 앞에 설 수가 없다.’ 해 가지고, 강제로 들여 보낸 거와 같은 입장에서 가서 일주일 이내에 전도를 한 것이 지금 살고 있는 누구? 누구인지 알아? 이시이씨의 부인. 도미코. 그것도 몰라? 그런 것도 문제가 아니라구요.

역사의 기점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곳에서 만들어져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곳에서 역사의 기점이 만들어지는 거라구. 해양은 누구도 여자로서 좋아하지 않는다구. 이것이 걸작의 모델을 만드는 기지가 된다 하는, 그런 거 생각하지 않지? 알겠습니까? 「예.」

어이, 이노우에! 이노우에(井上)라고 하면 우물 위에 있는 집이라구요. (웃음) 물을 매일 잘 알고 있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깨끗하게 보호를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말이야. 이름이 그러니까 해양권의 어디를 가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구요. 이노우에, 말해 보라구.「이노우에!」(웃음) 여러 가지로 체험을 했기 때문에 그걸 한국어로 말을 하게 되면 혼란을 해 가지고 뭐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인지, (웃음) 발음도 확실하지 않으니까…. (웃음) 일본어로 하라고 하면 모두가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척척척척 알아 가지고 모두 표정도 훌륭해진다구. (웃음) 이야! 이노우에사마가 저렇게 말로 대중을 취급하는 훈련을 하고 있을 줄이야! 선생님도 놀라지 않을 수 없다구. (웃음) 박수하라구요. (박수)

장래의 해양권에는…. 여기에는 4천2백에서 4천3백 정도의 섬이 있다구요. 일본인이 그 섬을 취해서 아시아의 나라를 점령하고 싶어한다구요. 아, 여자들이 밤이든 낮이든 국경을 왔다 갔다 하는 건 문제가 없다구요. 생선을 팔기 위해 국경을 넘다가, 자기 언니가 있는데 생선을 좀 팔아 줄 거니까 몇 마리 가져 오라 하니까 50마리 가지고 국경을 넘다가 잡히더라도, 왜 가지고 가느냐 하면, 거지한테 이걸 가져다 주는 거라고 하면, 자기 언니라든가 사촌이 있어서 오라고 하니까 전부 나누어 주기 위해 간다 하면 나쁘지 않으니까 가게 해 주는 거라구요. (웃음)

한 번 가고 나면 그 다음에는 영원히라도 갈 수 있는 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의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의 신자기 때문에, 여자 신자, 남자 신자, 어린이 신자도 그런 일을 보통으로 하게 되면 국경을 소화하는 왕이 되기 때문에, 그건 세계 중심의 왕국의 왕이 된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아니냐 하는 거라구. 그렇게 생각 안 해?「생각합니다.」생각하나, 생각 안 하나?「생각합니다.」생각 안 해도 좋다구요. (웃음)

지금부터 한국 여자들도 ‘후-, 왜 모두 이런 배를 만들어 주고, 사공의 준비를 완전하게 완료한 일본 여자에게 쭉 건네 주느냐….’ 그거 1억 이상 든다구요. 그렇다고 은행처럼 이자를 지불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눠 준다 하는 걸 아니까, 그런 일을 하면 안 됩니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나이 든 할머니도, 야, 일본 여자보다 할 수 있다, 한국 여자가 강하다 하는 거라구요. 한국 여자가 일본 여자와 비교하게 될 경우 강하지요?「예.」

여러분은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대사관에 가서 의뢰를 하는 이외에는, 안내를 해 받는 이외에는 의지할 곳이 없지만, 한국인은 여자도, 남자도, 애들도 대사관에 절대로 안 갑니다. (웃음) 그렇게 대사관에 의뢰를 해서 이 나라에 뭘 이루겠다 하는 그런 사람은 아무것도 못 한다구요. 한국인은 뭐 혼자서 전부 개발하는 거예요. 일본인은 빨간 일장기를 들고 그 뒤에 줄줄이 서서 몇 사람인지 한 쪽 길에 큰일이다 해 가지고 전부 모여 있지만, 한국인은 모인다고 하는 시간 10분 전까지는 안 온다구요. (웃음) 5분 정도 남기고 보면 모두 어디에서부턴가 나타나서 좋은 얼굴을 하고 자랑을 하면서 말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데, 일본인은 졸졸 일행이 되어 볼 수도 없다구. 전후로 줄지어서 그거 열을 맞추는 데도 힘들고 말이야, 거리 구경도 할 수 없고 말이야, 시간에 쫓겨 달리기라도 하게 되면 큰일이 난다구요.

한국인은 뭐, 그런 일 안 한다구요. 어디어디를 간다고 하면 전 날에 틀림없이 길 같은 것, 샛길, 작은 길이 어디 있고 하는 걸 전부 이렇고저렇다 하는 걸 조사해 가지고, 공식적으로 가는 데 1시간 걸려 간다고 하면 자기는 15분에 갈 곳에 연구를 해 가지고 가는 거라구. 그런 것이 일본인과 한국인의 성격이 다르다구요.

말을 가르쳐 보더라도 말이에요, 아프리카라든가, 남미 같은 데 가 가지고 스페인어를 배우는 걸 보면 한국인은 1년 반이 되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인은 5년이 걸리더라도 1년 반 된 한국 여자에게 진다구요. 왜냐 하면 한국 문자는, 말한 대로 그 나라 말의 90퍼센트는 쓸 수 있다구요 일본어는 30퍼센트도 안 된다구요. 맥도널드를 발음하는 데도 맥도우널드라고 해야 하는데, 마크도나르도라고 한다구. (웃음) 그걸 누가 알아들어? 한국인은 노트에 써서 그걸 외우니까 금방 안다구.

그러니까 그런 면에 있어서 재미있다는 거라구. 한 번 들은 말은 아침이 되어 전부 알고 말하고 그 내용을 확실히 해독을 하고 또 배우고자 한다구. 또 둘 정도 가르쳐 달라고 하면 기뻐서 가르친다는 거라구. 지나가는 바쁜 여자애한테 가르쳐 달라고 하더라도 ‘야, 그건 훌륭하다.’ 해 가지고 가르치게 되면, 그 다음 날에는 ‘네가 어제 가르쳐 준 것은 이러이러한 의미이다.’ 하며 쭉 발음을 하면 바로 안다구. 다음날에는 네 개를 가르치는 거야. 네 개도 통한다구. 열 개 정도 해도 통하면, 해석하는 책 같은 것 하나 사서 안내해 받는 거라구. 그래서 책도 전부 완전히 외워 버리는 데도, 50페이지, 40페이지 책을 하루 2페이지 하더라도 한 달이면 전부 끝내 버린다 하는 거라구요.

어떻게 할 거예요? 한국 여자에게 질 것 같아, 이길 것 같아?「이기겠습니다.」(웃음) 그러니까 뭐, 이기게 되어 있다구. 3년 이상, 5년까지 훈련을 했으니까 아무리 한국 여자가 훌륭하다 하더라도 1년생이 5년생을 능가할 수 없다구요. 바로 지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빠른 시일 내에 모두에게, 바다는 남자도 여자도 전부가 싫어하는 이런 때에, 여러분, 일본의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인과 결혼을 한 사람들이….

장래에는 한국에 오는 것은 힘들다구요. 일본의 원수국가로서, 절대 통일교회의 사상이 없었을 경우에는 한국인이 일본인과 결혼하는 일은 만년 기도해도 불가능한 일이라구요. 통일사상이 위대하기 때문에 그걸 알았을 경우에는, 모두 국경, 국가의 국경 중심삼고는 모두가 원수가 되더라도 그걸 전부 소화하고 왔다 갔다 하고 싶으니까,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고 그걸 넘는 걸 문제시하지 않으니까, 일본 여자라도 비교해 가지고 같은 장소에 살면서 같이 해 보자 했을 때, 일본인 여자에게 질까, 이길까? 안 집니다.

한국인의 언어 습득 능력

또, 남자들도 그래요. 말이 잘 통하기 때문에 외교관이 되기가 쉽다구요. 발음이 좋으니까 말이에요. 일본인이 아무리, 10년 있더라도, 쭉 이노우에상 보게 되면 30퍼센트는 해독을 못 한다구요. 여러분도 그렇겠지? 확실하지 않지? 그런 면에 있어서도 한국인은 중국, 일본 3국에 있어서는 발음이 좋으니까, 전쟁 중, 외교 중의 통역은 한국인이라구요. 현지에 10년 정도 있게 되면 현지인에게 지지 않는다구요. 전화 같은 것을 해도 안 져요. 일본에 가서 사는 한국인들이 그렇지? 3년 정도 있게 되면 보통 대화에 있어서 분별이 안 될 정도로 훌륭히 말을 한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신 이 발음, 이 말이라고 하는 것은 위대한 거라구.

그리고 부사라든가, 형용사라든가를 이중 삼중으로 겹쳐 쓰더라도 그걸 해독할 수 있다구. 그런 걸 바로 해독을 하기 때문에, 뇌수가 많이 분비되게끔 활동을 하기 때문에 머리가 좋다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일본인은 절대로 한국인과는 결혼을 하지 말라 하는 거라구요. 요전에, 효율이!「예.」장모가 미스터 김이라고 했더니 놀라더라는 말 했지? 한국 사람하고 하지 말라고 하니까 성이 뭐냐 할 때 미스터 김이라고 하니까 놀라더라고 그러지 않았어?「아, 예.」 (웃음)

그건 그렇다구요. 한국인과 연결되었을 경우 모두 따라오지를 못해. 작은 섬이라구. 만주라든가, 나라를 넘어 큰 대륙을 언제라도 왔다 갔다 하면서 해 보면 일본인은 못 쓰겠구나 하고, 금방 생각한다구요.

그러니까 같은 사공이라고 하더라도 대륙간의, 한국이라든가 대륙을 연결하는 그런 해양권을 알게 되었을 경우에는, 일본의 네 개의 섬나라를 돌면서 사공을 하는 것보다 더 우-, 세계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런 면으로부터 볼 때, 일본 여자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사공의 세계를 점령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선생님의 미래의 전망은 어떠한 것이냐 하는 거라구. 어떻게 생각해? 훌륭해?「훌륭합니다.」

스바라시이(すばらしい;훌륭하다)라고 하는 것은 무슨 의미야? ‘스’라는 자는 스피드를 높였다 해서 ‘스피드바라시’라고 생각하는 거라구. 제일 빠른 것을 말하는 거라구. 다카이(たかい;높다)라는 말에 ‘스’를 붙여서 스다카이라고 하면 아주 높다는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스바라시이’라고 하면 확실히 맑아서 기분이 더할 나위 없는 것을 말한다구. 그럴 때 기후에서도 스바라시이라고 하지? 완전히 맑은 기후, 훌륭한 기후일 경우에 스바라시이 기후라고 한다구. 이중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구.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일본어를 배우는 데도, 재미가 있다 할 때,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재미있다)를 재미있다로 생각해 보라구. 오모시로이라고 하면 오모구로이(‘시로이’가 하얗다는 의미이므로 검다는 의미의 ‘구로이’를 붙여 표현하심)가 있을 수 있잖아?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또 재미라고 하면 미국에 사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보다 좋은 데로 가지 않느냐, 그러니까 재미있다, 미국서 산다, 그 말 아니야? 비판을 하더라도 가치가 있다는 거지.

자, 그렇게 알고, 선생님을 잘 만났다고 생각해요, 못 만났다고 생각해요?「잘 만났습니다.」선생님이 기침 나려고 해서 여러분에게 얘기를 안 하려고 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이런 얘기 한마디해야 되겠기 때문에 얘기하고, 오늘 돌아가면 좋겠나, 내일 가면 좋겠나?「내일이요.」

여기 데리고 온 사람들 3일 후면 돌아간다고 했기 때문에 3일 동안 자기들만 돌려보내지 않고 헬리콥터가 와서 모셔갈 줄 알고 있는데, 선생님이 바다 나가야 되겠어요, 안 나가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목이 쉬어 가지고 기침이 있는데, 바다에 나가야 되겠어요, 안 나가야 되겠어요?「나가시면 안 됩니다.」오늘은 이노우에를 배 태워 가지고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노우한테 훈련할 수 있는 여자들이 누구야? 하루 훈련은 못 빠지잖아.

그러면 선생님 갈 자리에 한 사람만 내리면 두 사람 태울 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디 어디 갔다 와라 하면 고기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벌써 아니까 한 마리라도 잡으면 기분 좋겠지만, 한 마리도 못 잡으면 기분이 나쁠 것 아니에요, 여기 이 사람들?

여자들이 배를 타려면 호신술을 배워야 돼

미국에서 양창식 어저께 아카시(あかし; 간증) 했나?「아니요.」아카시 듣고 싶어?「예.」아, 미국이 큰 나라니까 아카시 하려면 얼마나 몇 시간 걸리겠나? (웃음)

비행기 타는 시간이 얼마나, 여기서 미국 가고 일본 비행기가 초만원이에요. 시간 늦으면 안 될 때 ‘야, 아카시 시키고 싶어도 못 시키겠구만.’ 소련 조상을 가진 아줌마, 저 언니 아카시 들어 봤어? 나오라구, 빨리.「예?」응, 빨리 오라구. (박수)

요전에 수련 받은 언니가 어떤 결심을 하고 있나, 또 다시 수련 받겠다고 왔으니 결심이 어드러냐고 한번 테스트하기 위해서 나오라고 그랬어요. 남자 같은 여자야, 여자 같은 여자야? (웃음)「남자 같은 여자입니다.」(웃음)

여러분이 앞으로 있어서 센도상(せんどうさん; 선장) 하게 되면 남자 같은 여자는 여자 같은 남자를 태워야 돼요. 우락부락하게 ‘우와!’ 하게 되면 배 타는데 남자 선장도 도망갈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라테를 배우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일이 많아요. 만선을 해 가지고 돈이 수만 달러 된다고 하면 따라와서 몽땅 여자들을 쳐 내 가지고, 세 사람만 올라가면 여자 열 명도 바다에 쳐 넣겠나, 안 쳐 넣겠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밤이면 마셜 아트(martial art; 무술)를 배워야 돼요. 호신술을 배워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남자 같으니까 누가 허투루 보지 못해요. 우와, 가까이 오지 말라고, 내가 마셜 아트를, 가라테 하니까 바다에 들어간다고 이러면 달려들지 못한다구.

일본 부인 식구 간증

저기 보라구. 소련 여자 얼굴이라구. 조상이 소련계의 한국 사람이라고?「아니요, 증조할아버지가 소련 사람입니다.」그러니까 그렇잖아. 진짜 소련이네, 소련. 증조할아버지가 소련계라면 진짜 소련 여자지.

자, 얘기해 봐라. 왜 다시 와서 하느냐 할 때 여러분도 도움이 되기 위해서, 아카시라도 선생님이 오게 되면 멋지게 해 가지고 여러분이 나보다 훌륭한 뱃사공이 되면 좋겠다 해서 왔다고 말하면 ‘아이고, 내가 참 시간도 없는데, 여덟 시가 넘었는데, 밥 먹을 시간도 지났는데, 에이, 이거 모르겠다.’ 나도 기분파니까 말이에요. (웃음) 간증을 하는 것이 밥 먹는 것보다 좋다고 해서 불렀다구. 잘 해 봐요. (한일가정부인 해양지도자 40일 특별수련을 마친 뒤 해양섭리팀을 도우며 보조 강사로 일하고 있던 하라다 게이코 씨 간증)

「……가기는 가야 되는데 어린애가 엄마가 여수에 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걱정할까 봐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티 브이에서 보는 만화 이야기도 하고 일부러 엄마를 웃기려고 하는 그 모습을 보고 굉장히 마음이 아팠어요. 이렇게까지 해서 가야 되나」

안 와야지! (웃음)「……오라버님께서 앞에서 항상 씩씩하게 노래도 불러 주시고 전체를 주관하시는 모습을 볼 때 초창기의 교회 분위기가 이런 분위기 아니었나, 권사님한테 여러 가지 간증도 듣고 그랬는데, 아버님을 직접 모시는 선배들이 많이 간증을 안 하세요. 부탁을 해도 자기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라는 그런 것이 있는 것인지 잘 이야기를 안 해 주시는데 그런 것을…」

이제 얘기 안 하면 왜 안 해 주느냐고 닦으라구. (웃음) 아, 선배가 됐으면 얘기해야지, 그럼. 그거 안 하면 안 돼. 이번에 이 시간, 이런 시간이 있는 것이 좋은 시간이에요, 나쁜 시간이에요?「좋은 시간입니다.」천년 연구를 해도 알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에요, 이게. 경험담이 필요하지. 자!

「선배 가정들이 진짜 고생을 하셔도 그래도 아버님을 직접 모실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그 한가지만은 정말로 부러웠습니다. 그런 초창기의 교회 분위기를 오라버님을 중심으로 해서 느끼게 되니까 너무너무 좋은 거예요.」

나는 큰오라버님이야. (웃음) 그렇잖아?

「……캡틴들이 어떤 심정으로 저희들을 교육시켰느냐 그런 심정을 정말로 느끼게 됐어요. 내가 가지고 있는 심정, 기술적인 면도 물론이지만 그런 것보다 아버님과 인연 맺었던 그 내용을 하나도 빠짐 없이 우리에게 전해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투입해 주셨는데 받아들이는 그릇이 없어서 그건 다 밑에 흘러가고 캡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그냥 배 운전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었고, 그런 걸 통해서 아버님도 그러셨구나, 많은 축복을 주시고 싶으셨는데 저희가 인간이 다해야 하는 책임분담을 탕감조건 세우고 그런 내용을 저희들에게 주실 수밖에 없는 아버님의 사정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길을 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주시고 싶은 축복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이 참소하지 않고」

박수해 줘라, 박수. (박수)

「그런 길을 스스로 선택해서 갈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저희들에게 억지로라도 그런 내용을 줄 수밖에 없는 사정을 생각할 때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제가 교회 생활을 하면서 혼잣말로 불만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아버님께서 듣고 계셨구나, 내가 불만 하는 마음을 가지면 정말로 옆에 계셨던 아버님은 그 말을 듣고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 정말로 주어지는 책임분담을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안 올 수 없어서 오게 됐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예, 잘 부탁합니다.」(웃음)

점심 먹었나, 아침 먹었나? 「아직 안 먹었습니다.」 배도 고플 거라. 그래, 자! (경배)

아이고, 날이 좋구만. 「기후가 차갑습니다.」 기후가 차? 「예, 바람이 찹니다.」 아, 겨울인데, 지금. 차야지. (박수)

해양 훈련과 새로운 역사의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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