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천성경≫ ‘참사랑’ 편 ‘제2장 사랑의 실제 2)참부모의 사랑 ②참사랑으로 인류를 낳아 주신다’부터 훈독)
『……사랑은 우둔하고 미욱한 것입니다. 어떤 상황도 개의치 않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옆에서 누가 보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누가 볼 것을 의식하는 사랑은 한계권 내의 사랑입니다. 누가 보든 의식하지 않는 그러한 경지의 사랑이니 얼마나 우직하고 미욱합니까?』
한번 해 봐요. 주위를 상관치 말고 부처끼리 한번 해 보라구요. 키스도 한번 해 봐요. 부끄러움이 있다면 키스도 못 하잖아요? 누구를 위한 키스냐 이거예요. 부끄러움을 위한 키스가 아니에요. 사랑을 위한 키스예요. 사랑에는 부끄러움이 없어요. 주고 위하는 사랑에는 부끄러움이 없어요. 천하가 다 환영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자!
『……사랑은 서로 그리워할 때 가치가 있습니다. 입이 있으면 입을 벌리고, 눈이 있으면 눈을 벌리고 사랑을 달라고 해야 사랑을 주는 사람도 기분이 좋지, 멍청하게 있으면 사랑이 오다가도 도망가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건 멍청한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은 거기에 다 상대적으로 연결되어서 자꾸 올라가야 할 텐데, 멍청한 사람은 내려가는 거예요.
『……왜 남자와 여자가 지구상에 태어났느냐? 서로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대왕이시기 때문에 남녀의 사랑의 기관을 서로 바꾸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것이라고 해서 그 주인이 남자가 아닙니다.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을 남겨 놓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 사람은 사랑을 위반한 것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때, 이 두 부부는? 사랑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그랬어, 상대 마음대로 하려고 그랬어?「상대를 위했습니다.」또 부인도? 상대를 위하지 않으면 사랑이 날아간다구요. 진짜 사랑의 주인은 누구예요, 상대를 위한다면? 상대를 위한다면 그것이 땅으로 들어갈 거예요, 상대로 다 가는 거예요, 주체한테 넘어가느냐? 어디로 가느냐? 올라가서 크는 거예요. 구형이 커진다는 거예요. 위하는 사랑은 자꾸 큰다는 거예요. 위하기 때문에 자꾸 보태니 크지, 자꾸 끌어가면 작아지잖아요? 자기를 위하는 사랑은 말이에요.
둘이 위하는 사랑이 커짐으로 말미암아 자기 자체도 싸 버리고, 자기 아들딸도 싸 버리고, 자기 일족도 싸 버리고, 자기 나라도 싸 버리고, 자기 살고 있는 세계도 싸 버린다는 거예요. 사랑은 그렇게 위대하다는 거지.
그래,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마음이에요, 몸이에요? 마음이 커요, 몸이 커요?「마음이 큽니다.」그러면 사랑이 커요, 마음이 커요?「사랑이 더 큽니다.」사랑은 싸는 보자기와 마찬가지예요. 사랑은 씨와 마찬가지예요. 열매와 마찬가지예요. 알맹이와 마찬가지예요. 귀한 것을 싼 알이에요. 뿌리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으로 품고 그 가운데 사랑을 심어야 돼요. 사랑으로 품고 마음으로 심는 것이 아니에요. 마음으로 싸 가지고 사랑이 품겨지는 거예요. 마음은 뭐라고 그랬나? 마음은 어떠한 존재라구요?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우리 마음이 생겨난 것이 부모가 갖다 준 것이 아니에요. 하늘로부터 내려온 거예요. 이미 준비되어 있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나기 전에, 자기 부모가 생기기 전에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그다음에 스승보다 앞서 있다! 마음이 잘됐는지 못됐는지 다 알지? 그리고 내가 제일 세상에서 악하다 하는 사람이라도, 그 악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왜 악하냐? 왜 악해요? 마음이 싫어하는 것을 했기 때문에 악하다는 거예요. 뭐가 악해요? 선악이 뭐예요? 양심이 좋아하는 것을 선이라고 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을 악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다 알아요. 부모보다 앞서 있고, 스승이 필요 없어요. 어떤 나라의 문교부 장관도 양심을 교육하자는 표제를 걸지 않아요. 교육의 왕이라도 그래요. 양심은 교육하는 자보다 앞서 있어요. 스승보다 앞서 있고, 그다음에 왕보다 앞서 있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의 양심은 뭐냐? 부모를 가르칠 수 있고, 스승을 가르칠 수 있고, 왕을 가르칠 수 있는 주인이 내 마음이다!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그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내 마음대로 한다, 아내도 내 마음대로 안 만난다, 남편도 내 마음대로 안 만난다 할 때, 그 마음은 어떠한 마음이에요? 자기를 위하는 마음이 아니에요. 전체를 보자기에 싸기 위한 마음이에요. 그렇게 전체를 쌌지만 비면 안 돼요. 전체의 핵으로 심어 놓은 것이 사랑이라는 거예요. 큰마음이 없으면 큰 사랑이 찾아오지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도 아들의 마음 가운데 들어가 살고 싶어요. 부모의 사랑을 잠재우고 일깨울 수 있는 집과 같은 것이 아들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는 종교가 필요 없고, 국가가 필요 없어요.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살게 될 때 양심적인 가책을 받으며 싸움을 하고 있어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데 그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요? 근본에 들어가 보게 될 때, 싸우는 것은 마음이 좋아하지 않은 것을 하기 때문이에요.
그래, 자기가 안된 것을 하려고 할 때, 나도 모르는 것을 하려고 할 때 마음이 두근거리고, 마음이 싫어하는 거예요. 그런 것은 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그것은 위험하다는 거예요. 마음이 좋아할 수 있는 일, 그건 위해 줄 수 있는 길밖에 없어요. 위해 살겠다는 길밖에 딴 논리가 없어요. 그 위치를 보호할 수 있는 이론이 없어요. 또 이론이 없으니까 자기가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
정착할 수 없는 것을 좋아하나? 동네의 미인을, 지나가는 미인을 보고 ‘저것 내 것이다.’ 할 수 있어요?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것을 막아 놓고 내 것이라고 하면 그건 도적놈이에요. 도적이 뭐예요? 주인을 대신해서 쓰겠다는 거예요. 주인이 쓸 것을 대신 쓰기 위한 것이 도적놈이에요. 사기라는 것이 뭐냐 하면, 주인을 대신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기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바다(배)의 컴퍼스(compass; 나침반)와 마찬가지예요. 요즘에 비행기도 그렇잖아요? 비행기가 가는 길을 딱 맞춰 놓으면 비행사가 졸건 말건 틀림없이 가는 거예요. 요전에 보게 되면 떠나서부터 어디까지 몇 시간 몇 분이 걸린다고 하면 몇 시 몇 분, 딱 그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해요.
이제는 비행기만이 아니에요. 배도 그래요. 우리 배들도 그래요. 한번 간 곳을 맞춰 놓으면 거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고기 잘 잡는 곳에 한번 갔으면 경위(經緯)를 갖추어서 딱 맞추어 놓으면 그냥 그대로 가요. 옛날에 고기 제일 잘 잡은 곳을 맞춰 놓으면 그냥 그대로 가는 거라구요. 무서운 세상이에요.
세상에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컴퓨터도 프로그램을 집어넣지 않으면 아무리 작동하더라도 그건 효과가 없다구요. 어디로 가요? 목적이 무엇이에요? 목적, 계획을 집어넣어야 집어넣는 대로 되기 때문에, 늘쌍 생각지 않더라도 컴퓨터 버튼만 하나 누르면 생각하는 이상 틀림없이 반복해 주기 때문에 그걸 필요로 하는 거라구요.
밥 먹는 것은 어때요? 밥 먹는 것도 컴퓨터가 먹여 주면 좋겠어요, 내 손으로 먹으면 좋겠어요? 우리 손녀를 보더라도 오빠하고 몇 개월 차이인가?「거의 1년 차이입니다.」하여튼 보게 된다면 조그만 동생이 오빠까지도 뭐라고 하게 되면 후려갈겨요. (웃음)
왜 그러냐? 저 여자가 왜 힘 있는 오빠를 후려갈길까? 자기가 여자들 가운데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셋이에요. 아버지 남자, 그다음에 자기 오빠 남자, 그다음에 오빠의 동생 남자예요. 그 가운데서 먹고살려니까 어머니를 가만 보니까 아버지가 하자는 대로 하고, 오빠도 형이 하자는 대로 하니, 여자 자기가 가만 보니까 내가 어머니 같으면 안 되겠다, 같이 해야 되겠다, 내가 올라가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후려갈기더라구요. 둘이 뭘 하나 갖고 싸우게 된다면 동생이 후려갈겨서 아프니까 오빠가 언제나 먼저 울더라구요. (웃음)
약한 사람은 그래요. 여자들은 그래요. 남자한테 지고 싶어 안 하지. 박정해는 더욱이나 그렇지? 곱살하게 생겨 가지고 가만 보면 미루나무 모양처럼 멀끔하게 생긴 거예요. 미루나무는 한꺼번에 쑥 커 가지고 매끈매끈한 거예요. 가지도 매끈매끈하고 잎사귀도 매끈매끈해요. 보라구요. 미루나무 잎사귀도 그렇고 가지도 그렇고, 얼마나 아름다워요?
멀끔하지만 그것이 좋은 게 아니에요. 바람이 불면 속의 뼈가…. 겉으로 주장하다 보니 속 뼈가 약해진다 이거예요. 속 뼈를 단장하다 보니 겉이 미워진다는 거예요. 그 둘이 딱 같으면 그 사람은 자기 혼자 좋아하다가 일생을 마치기 쉬워요. 위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거예요. 구덩이가 되어야 메우니까 받지, 높으니까 높은 것을 받겠다 하면 그건 망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주고받는 이치, 통일교회의 수수작용이라는 말이 참 놀라운 말이에요. 주고받으면서 작용을 해야지, 안 주려고 하고 안 받으려고 하는 작용하면 파괴, 상처를 내고, 흠을 내고, 골짜기를 만드는 거예요. 그런 무엇을 일생 동안 측정할 수 있는 나에게 컴퓨터와 같이, 배에 컴퍼스(compass)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양심은 모르는 것이 없어요. 양심이 ‘오늘은 좋은 일을 해라. 내일은 나쁜 일을 해라.’ 그러나? 어때요? 여기 황선조의 형님! 교장선생님도 해 가지고 이제는 후퇴했다니까, 양심이 어때요? ‘내가 교장보다 못하다.’ 그러나? 어때요? 늙은 할아버지도 양심이 명령해요. ‘이 녀석아, 그거 안 돼!’ 그런다구요. 연령을 몰라요. 환경을 무시해요. 언제든지 씨가 돼요. 나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시작해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말한 것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선다.’ 이거예요. 이건 선생님이 발표한 말이에요. 왜? 끝에 가 보니까 무엇이 제일 좋으냐? 사랑하는 마음도 양심이 명령해야 사랑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것도 양심이고, 가르쳐 주는 것도, 나쁘고 좋고 분별하는 것도 양심이고, 자리를 잡는 것도 양심대로 했으면 내가 제일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인간에게 제일 가장 귀한 것을 주었기 때문에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나에게 준 거예요. 천지 창조의 근원이 거기에 있는 거예요. 양심이 좋아할 수 있는 세계, 교육도 양심이 좋아할 수 있는 교육, 양심이 좋아할 수 있는 주인, 그건 불가피한 결론이니 발표한 거예요.
그런 말을 맨 처음에 할 때 소학교 선생도 ‘세상에, 무슨 뭐 양심이 부모보다 앞서고, 양심이 스승보다 앞서고, 양심이 왕보다 앞서 있어?’ 할 거예요. 왕이 들어도 기분 나쁘고, 부모가 들어도 기분 나쁘고, 또 그다음에 스승이 들어도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가만 보니까 스승도, 부모도, 왕도 내가 가지고 있는 양심과 같다는 거예요. 그게 제일이지. 제일 높은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 ‘지금 때는 종교를 없애 버려라, 국가의 정치 사상적 이상을 없애 버려라.’ 그래요. 그러면 없애 버리면 무엇을 가지고 살 거예요? 부모보다 앞서 있는 양심, 스승보다 앞서 있는 양심, 하나님보다 앞서 있는 양심, 그것이 내게 제일 귀한 뿌리예요. 그래서 그 양심은 부모를 알아요. 스승을 알아요. 스승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왕을 알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대회에서 양심이 제일이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고 싶다면 하나님같이 위하고, 세상의 왕같이 위하고, 그다음에 스승보다도 더 위할 수 있는 사람이 가야 할 곳이 제일 높은 천국이다 이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고, 스승보다 앞서고, 왕보다 앞선다는 거예요. 그 자리가 하나의 자리니까 하나님밖에 없어서 하나님의 동생 자리고, 하나님의 상대적 자리니까 그 양심을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으로 집어넣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하고 전부 다 알고 있는데. 하나님이 자기 마음 가운데 들어와 있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마음 가운데 있는데. 왕이니 모든 전부가 내 마음 가운데서 우러나오는데. 그래서 그 양심만 가지고 살게 된다면 종교고, 애국이고, 다 안 하더라도 천국에서 출발했으니 천국으로 가는 거예요. 안팎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같이, 스승같이, 왕같이 양심과 하나돼서 사는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에 가기 때문에, 종교와 이 세상의 인륜도덕이 없어지는 거예요. 치리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나라가 없더라도 내 양심은 갈 길을 알아서 환경과 그 모든 내용까지도 해결해 이끌어 가는 거예요. 타락이 없으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거예요. 세상을 다 알고 다 할 수 있는 입장의 마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좋은 것을 언제나 명령해요. 명령이 뭐냐? 오늘 좋은 것이 있으면…. 전라남도 사람이 얼마예요? 6백만, 4백만? 얼마예요? 한 4백만 되나?「3백만 됩니다.」「전라남도가 380만 정도 됩니다.」어떤 게 참이야? 한 3백만 4백만 되지. 양심은 ‘3백만 사람 앞에 만 원씩 나눠 줘라.’ 한다면, 없는 데서 그러지 않아요. 있는 데서 하게 될 때는 만 원씩 나눠 줘라 하면, 만 원이 없어질 때까지, 줄 수 있는 것이 없어질 때까지 더 주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 주고 나더라도 불평을 못 한다는 거예요, 없으니까.
주고 싶은 것이 앞서 있기 때문에 모여 있던 사람들도 불평했다가는 자기가 나쁜 거예요. ‘돈이 있으면 네가 대신 물어 줘라.’ 양심은 그렇다는 거예요. 나와 같은 사람이면 내가 못 준 것은 네가 대신 줘라. 그것은 양심적으로 통일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 사람의 양심이나, 오늘날 사람의 양심이나, 천년 후 사람의 양심이나 양심 그 자체를 혁명할 수 없어요. 그래야지, 오늘날 부모를 믿을 수 있어요? 스승을 믿을 수 있어요? 또 왕을 믿을 수 있어요? 뭘 믿어요? 그러다간 지옥에 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다 없어지더라도 양심의 근본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몸과 마음이 둘이 될 수 없어요.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우지? 싸울 때는 마음이 원치 않는 것을 몸뚱이가 할 때 ‘이놈아, 해라!’ 그러나, ‘하지 말라!’ 그러나?「하지 말라고 그럽니다.」암만 양심이 졸고 취해서 눈을 감고 있더라도 선악을 언제나, 깜깜한 밤중에라도, 태양 아래서도 그림자 없이 자기 위치를 변하지 않고 취하고 있는 거예요. 아기의 마음 때나 할아버지의 마음 때나 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명령대로만 살게 되면 종교가 필요 없고, 나라가 필요 없어요. 양심대로 하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지 말라고 양심이 얘기하나? 불쌍한 어머니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수고하는 것인데, 내가 더 위해 주고 갚아 줘야 되는 거예요. 갚아 줄 때는 선한 빚을 졌으면 이자를 보태서 줘야지, 따먹고 하게 되면 그건 악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양심은 더 주라고 그래요.
심부름꾼이 수레를 끌든가, 뭘 하든가, 물건을 날라 주든가 하게 된다면 자기가 해 봐서 양심이 같은 양심이라면, 산을 넘고 고개를 넘기 위해서 땀을 흘린 거예요. 복중(伏中)에 그러면 소도 땀을 흘리고, 개도 땀을 흘리고, 사람도 땀을 흘리는데, 자기도 땀을 흘리고 넘어 본 사람은 어디 가든지 그 고개를 넘는 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같이 땀을 흘려서 도와주라고 하는 것이 양심의 명령이에요. 양심이 참 위대한 분이에요. 알겠어요?「예.」
양심을 부모 대신, 스승 대신, 왕 대신 모시고 사는 이런 사람은 천국에 가지, 지옥에 갈 수 없다는 거라구요. 거기에 무슨 뭐 천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나? 부모가 와서 사기해 먹고, 스승이 와서 사기해 먹고, 왕이 와서 사기해 먹는 거예요. 그것이 천사장, 타락한 세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지. 근본이 다른 것이 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체험을 누가 먼저 했느냐? 마음이 먼저 사랑을 했으면 영원히 주인 될 것이에요. 사랑이 자리잡아 가지고 그 사랑과 하나되는 마음을 중심삼고 천지의 이치를 초월한 자리에서 명령할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순응할 수 있는 판도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은 찌그러지지도 않고, 모가 나지도 않고, 구덩이도 안 생긴다는 거예요. 둥글둥글 둥그래져서 사커 볼(soccer ball; 축구공)같이 되는 거예요.
볼은 무조건 수직을 통해요. 수평과 수직이에요. 그것을 누가 둥글지 않다고 해요? 크고 작은 것은 차이 있을지 모르지만, 둥그런 모습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큰 놈 가운데 조금 작은 것, 작으면 또 더 작은 것, 천 개 만 개 들어가 뺑뺑 돌리더라도 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 없어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그것을 깨치게 된다면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 그것을 다 들어 보면, 선생님이 말하면 그거 내가 알 수 있는 말이에요. 좋아하는 말이에요.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말과 방향성과 가짓수를 내가 챙길 수 없기 때문에, 단순하게 환경에서 삶으로 말미암아 환경에 필요할 수 있는 마음 자리를 잡아 굳혔기 때문에 그렇지, 무한한 환경을 중심삼고 마음 자리를 굳혀 가려면 모를 것이 없고, 관계 안 맺을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러한 당당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야 이놈아!’ 몸뚱이에게 명령할 수 있는 거예요. 학교 선생들이 가르쳐 줘 가지고 마음 자리 이상 교육할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더라도 마음 자리의 사랑에 미칠 수 없어요. 왕이 가르치는 애국할 수 있는 마음도 마음 자리의 근본에 들어가서는 그 보자기가 더 크다는 거예요.
여기 3백만 사람에게 만 원씩 나눠 줬으면 그다음에 ‘야야, 전라도 사람에게 그랬으니 경상도 사람에게는 5천 원씩 주어라.’ 안 그래요. 더 많으니까 만 원 이상 더 많이 주어야지. 벌써 3백만하고 아마 경상도는 한 5백만 되지? 셋보다도 다섯이 많아요. 그러니까 생각할 때 똑같이 생각하게 되면 5백만이니까 5백만하고 3백만을 볼 때 둘을 더 하니까 둘 더한 만큼 중시하는 거예요. 마음은 여기에서 만 원씩 줬다 하면, 경상도 사람 앞에는 2만 원, 3만 원도 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전라도 사람이 불평하겠지? 안 그래요? 그거 왜 그러냐? 수가 많으니까 많은 곳에 나눠 주려면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하지 않으면 가다 말고 불평이 벌어져요. 많은 사람이면 많은 사람의 비례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학교 졸업생, 중고등학생 졸업생, 대학교 졸업생, 사회에 나가서 나라의 공직을 대해서는 국장이니 뭣이니 전부 다 달라요. 거기에 군수니 도지사니 부처장이 벌어져요. 부처장 다음에 대통령이에요. 마음이 좋아하는, 인정하는 대통령! 그러면 돼요. 마음이 좋아하는 문교부 장관, 그다음에 마음이 좋아하는 왕권,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마음이 ‘저놈의 문교부 장관, 저놈의 자식, 죽으면 좋겠다.’ 그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좋은 것은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그 마음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마음대로 거기에 갔다 왔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양심이 그런 자리에서 사랑한다 할 때,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할 수 있나? 앞서 있다 생각할 때 말이에요. 자기를 가르쳐 준 학교에 가서 선생님의 말을 부정할 수 있나? 그다음에 그 나라의 왕권을 부정할 수 없어요. 넘어서는 거예요. 나는 양심이 얼마나 크냐? 무한히 크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둘 있는데, 형님 하나님과 동생 하나님이 있으면 어느 하나님을 마음이 취하려고 해요? 동생 하나님?「형님 하나님입니다.」형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동생 하나님까지도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둘 다 위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지금 있는 하나님이 열 있고, 거기에 왕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다면 마음은 어떤 것을 먼저 점령하려고 하나? 열 손자의 입장에 있는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그래요, 할아버지와 같은 제일 꼭대기의 하나님을 점령하려고 그래요? 여러분 마음이 어떠냐 말이에요. 제일 꼭대기지?「예.」
여기 통일교회를 찾아오는 손님도 문 총재를 만나겠다고 하지, 여러분을 만나겠다고 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내가 만나 주지를 않아요. 내가 한번 만나 주게 되면 별의별 일이 생겨요. ‘아이고, 누구는 만나 주고, 누구는 안 만나 준다. 마음은 평형과 수직을 맞출 줄 아는데, 누구는 만나 주고 누구는 안 만나 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의 못난 사람, 부둣가의 뱃사람들을 만나 줬으면 누구든지 만나 줘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뱃사람보다 나은 것을 좋아하지 않고 반대하면 벌써 천리원칙 양심세계에 마음이 뒤떨어지는 거예요. 마음이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같이 같이 같이 같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마음세계에 대해서 불평할 몸뚱이가 있느니라, 없느니라?「없느니라!」마음세계에 대해서 이 세상 타락한 세계가 불평할 수 있는 곳과 그 중심 무엇이 있느냐, 없느냐?「없습니다.」 퉷! 부정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 선 사람들은 도가 필요 없어요. 다 아는 거예요. 척 대하면 벌써 나쁜 사람인지 아는 거예요. 벌써 보게 되면 자기 몸뚱이가 왼쪽으로 몇 도 되고 바른쪽으로 몇 도 될 것인지 아는 거예요. 아는데 대할 수 있어요? 그가 저리 가게 되면 나는 이리 가야 되는 거예요. 갈라지는 거예요. 악과 선이 동거·동참할 수 없어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대한민국의 판사면 판사가 사형을 판결해서 사형을 집행했다 할 때, 어때요? 대한민국이 양심 위에 있어요? 부모 사랑, 스승 사랑, 나라 사랑 위에 있는 판사라면 사형선고를 못 해요. 그래서 열 사람만 하더라도 일생 꿈자리가 사납고, 사형수가 선한 사람인데 변론인이 보게 될 때 자기가 판결한 이상의 좋은 것이 몇 개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부정하게 되면 그 부정한 몇 개에 대한 탕감을 판사가 받아야 돼요. 가책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잘못하면 양심의 가책을 받지?「예.」마찬가지예요. 자기 자체가 가책 받는 것을 정비 안 해 놓으면 정상의 자리에 돌아갈 수 없어요. 잘못하면 탕감해 가지고 수평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탕감법이라는 것은 양심을 중심삼고 가책 받을 수 있는 기준은 반드시 손해배상을 지불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이에요, 탕감!
통일교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가 양심적 기준에서 그런 차원이 있는데 탕감 없이 올라오게 되면 여기에 와서 도적질해 가요. 낮은 마음의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도적질해 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찾아오는 사람이 통일교회를 돕기 위해서 오나, 자기가 도움 받기 위해서 오나?「도움 받기 위해서 옵니다.」글쎄, 그러니까 마음이 도움 받기 위해서 왔으니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고 찾아봐요. ‘이 사람이다.’ 해서 자기가 와 가지고 무엇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해서 한 번, 두 번 했다가는 그 사람이 죽든가 자기가 죽든가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돼요.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은 천리예요.
내가 오늘 무슨 말을 했어요? 마음은 부모보다?「앞서 있고!」앞서 있고, 스승보다?「앞서 있고!」앞서 있고, 왕보다?「앞서 있다!」마음을 교육할 필요 없는 거예요. 아무리 성인들끼리 둘이 앉아서 얘기하더라도 마음은 대번에 골라낸다는 거예요. 둘 가운데 보게 된다면 결론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상대를 위한 결론을 내면 그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양심은 그 편에 편 되니까 올라가는 거예요.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다 안다는 거지.
그래, 자기들이 하는 것을 모르고 해요? 모르고 한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내가 하나 물어보게. 욕심이 앞서 가지고 끌려가서 했지. 양심은 그렇지 않아요.
‘천년바위’ 3절이 뭐예요?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바위 되리라. 그것은 통반격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못 하면 천년바위가 아니라 하루 바위도 못 돼요. 굴러 떨어진다 이거예요. 자리를 못 잡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천년바위가 아니라 억만년바위가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나는 통반격파 왕 중의 왕이다.’ 이거예요. 넘어갈 수 있어요.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양심이 귀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양심의 명령 말이에요. 기도할 때는 언제나 양심의 문을 열어 놓고 기도해야 바른 판단을 받아요. 아무것도 모를 때 말이에요. 자기 생각이 있어서는 안 돼요. 무의 경지에 들어가서 양심의 문을 열어 놓으면 자기 갈 길을 알아요. 갈 길을 안다구요.
선생님이 그래요. 이 복잡다단한 환경에서 어떻게 이마만큼 싸워 가지고, 다 망하는 세계에서 혼자 이만큼 올라왔느냐 이거예요. 양심의 문을 열고 양심의 근본 되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하나님도 양심이 있겠지? 하나님의 양심이 더 높은 주체니 그 양심이, 하나님의 양심이 좋아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면 틀림없이 양심의 이상적 판도는 내 세계에 분할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완성하고 뜻을 이룬다는 거예요.
뜻을 이루는 데 시간 차이가 길게 나 봐야 1년, 10년 차이예요. 그건 시간 차이가 있지만 뜻은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여기에 와 가지고 뭘 하겠다는 것도 뜻이 있어서 왔기 때문에 내가 앞장서요. 모든 전부에 있어서 누구를 시키려고 안 해요. 어디든지, 바다에도 새벽에 가 보고 여기를 다 다녀 보는 거예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곳에 척 가 보면 마음이 좋아요. 동서남북의 바다도 뒤를 보면 보호권이 있어야 돼요. 절벽이 있든가 성이 쌓여 있어야 돼요. 그러면 거기에서 암만 겨울이라도 앉아 가지고 쉬고 싶고 기도도 하고 싶고 그런 거예요.
산을 올라갈 때도 음지가 있고 양지가 있어요. 양지권 내에 가게 되면 마음이 자연히 좋아요. 햇빛을 받으면 열이 오르는 거와 마찬가지로 푸근하고, 음지에 가면 사탄과 같은 악한 영들이 집결되어 있기 때문에 얼마나 복잡한지 몰라요.
최후에는 여러분이 영계를 통해서 영계를 가는 것이 무엇이냐? 마음의 명령을 들어야 돼요. 마음과 말해야 돼요. 여러분이 그런 경험이 있잖아요? 자기도 모르게 말이 나가요. 양심이 말을 한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의 지시라는 거예요. 자기 양심이 동해 가지고 따라가고 싶은 그런 방향성으로 가야지, 양심이 부정해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양심이 몸뚱이가 하는 것을 전부 다 컨트롤하지? 제어한다구요. 브레이크를 걸어요. 도적질하라고 양심이 가르쳐 줘요? 형님 같은 사람이면 형님 이상 위하라는 거예요. 다 균형을 맞추게 되어 있어요. 우현·상현·전현이 있는데, 여기에 있는 존재들이 하려면 여기에다 맞추어야 돼요. 여기에 거리를 맞추고, 여기에 맞추어 가지고 90각도의 여기 존재를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 3대를 거치게 되면 종이 멸종 안 돼요. 거기에서 번식하는 거예요. 서로 마음과 몸뚱이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자신이 내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것을 알고 부모가 바라는 이상 그 양심의 뜻대로 하게 되면, 부모들이 생각할 때 ‘이야, 우리 아들은 효자 중의 효자다.’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예요. 존경한다는 거예요. 부모도 머리 숙여야 돼요, 스승도 머리 숙이고.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의 어머니 중에 참된 어머니 이상 되어야 되고, 가르치는 사람 이상 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왕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마음은 그래요. 그 이상의 자리에 가라고 명령하니,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무엇으로 가느냐? 뜀뛰어 가지고 안 돼요. 운동 가지고 안 된다구요. 헤엄쳐서도 안 되고, 세상만사가 참사랑 가지고야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참사랑이 뭐냐? 생명의 근본이요, 혈통의 근본이요, 사랑의 근본이에요. 사랑도 양심도 마음 꼭대기에서 시작하는 거라구요.
금은보화를 갖고 싶은 사람은 금은보화를 담을 수 있는 그릇, 보자기를 준비하고 나서 금은보화를 갖겠다고 해야지, 금은보화를 먼저 갖겠다고 하면 도적놈이에요.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겠다는 거지, 마음대로 하자는 것이 아니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초종교, 초국가를 해체하라. 양심세계에 천년만년 가책 받지 않는 내가 된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같이 직접 상대할 수 있는 기준을 하나님이 넣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안 넣어 놓고 하나님이 효자 되라, 스승 되라, 왕 되라 할 수 없다구요. 그 이상 것을 다 심어 주었기 때문에 자연히 시일이 지나면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데, 필요에 따라서 빨리 하려면 10년에 할 것을 1년에 할 수도 있고, 100년에 할 것을 10년에 할 수도 있는 거예요.
10년 해서 왕 되고, 10년 해서 선생 되고, 10년 해서 부모 되는 것보다도 1년에 그 10배만 하면 그 이상의 부모의 자리, 스승의 자리, 왕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리 이상까지 올라가자 그 말이에요. 빨리 해라, 빨리, 빨리! 해 봐요.「빨리!」
일을 천천히 하는 게 좋아요, 빨리 하는 게 좋아요? 걷는 것도 빨리 걷는 것이 좋아요, 천천히 가는 것이 좋아요?「빨리 걷는 것이 좋습니다.」자동차도 천천히 가는 게 좋아요, 빨리 가는 게 좋아요?「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비행기도 빨리 가는 게 좋아요, 어때요?「빨리 가는 게 좋습니다.」그중에 제일 빠른 게 뭐냐?「마음입니다.」사랑의 길이라구요.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 사랑이 움직이는 것이 제일 빠르다는 거예요.
사랑의 길을 무엇으로 담느냐? 마음으로 담았다는 거예요. 보자기를 풀기 전에는 사랑을 모르지? 우주의 보자기를 펴라는 거예요. 쌓아 놓지 말고! 누구도 환영한다, 누구도 나는 사랑할 수 있다! 거기에서부터 위하는 사랑의 출발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야 불평을 하지 않지. 자기가 동기 됐으니 불평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위하는 사랑을 안 하면 보자기에 싸서 들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더 위하는 사람이,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을 자기가 위하는 것보다도 더 위하는 사람이 싸서 들고 갈 때, 너 왜 가져가느냐 이거예요. 우리 부모님한테 갖다 주기 위해서. 백 사람의 부모예요. 그다음에 우리 선생에게 갖다 주기 위해서. 우리 왕한테 갖다 주기 위해서. 그러면 틀림없이 그래라고 한다구요. 그 세계는 누가 컨트롤할 수 없어요.
그래서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이냐? 양심의 명령을 받고 살아라! 하나님의 명령보다도, 부모의 명령보다도, 스승의 명령보다도, 왕의 명령보다도! 양심은 틀림없이 나를 바로 지도해 가지고 내가 찾는 욕망의 세계까지, 하나님까지 점령할 수 있는 길을 가고도 남는다는 거예요. 그래, 양심의 보자기는 무한히 크다는 거예요. 양심의 보자기, 욕망의 소망의 보자기는 그래요.
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것이 이번 50주년 기념식에서 강연한 결론이에요. 결론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위하듯이, 예수님을 위하듯이, 참부모를 위하듯이 양심을 중심삼고 모시고 가게 되면 하나님과 참부모와 예수를 모시지 않아도 천국에 틀림없이 들어간다! 그런 결론을 내렸어요.
효율이!「예.」그랬나, 안 그랬나?「그랬습니다.」그것을 빼자고 그랬지? (웃음) 여기에 와서 읽으면서도 ‘아이고, 조금 더 줄이면 좋겠습니다. 양심에 대한 것을 빼 버립시다.’ 할 때 ‘안 돼!’ 한 거예요. 이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빼면 좋겠는데, 선생님은 안 된다고 한다 이거예요. 요즘에 와 보니 그것을 뺐으면 안 됐지?「예.」
그러니 달라요. 다르니까 원칙적인 생각을 해서, 양심의 이상이 어떻다는 것을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기준에서 50주년 기념식에 온 사람도 몽땅 보자기에 싸 가지고 사랑의 문을 만들어 놓으면 천국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주체가 생겨난 것은 대상 때문에! 위라는 말은 아래를 먼저 선유조건(先有條件)으로 하고 생긴 거예요. 그것을 몰라요. 아래 할 때는 위를 먼저 결정해 놓고 아래라는 말을 하지, 위도 몰라 가지고 아래라고 하면 그것은 뭐예요? 두루뭉수리 한 거예요.
오른쪽 할 때는, 오른쪽 말이 서기 위해서는 왼쪽을 결정해 놓고 오른쪽이라고 해야지, 왼쪽이 없이 오른쪽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상대권을 무시하면 존속할 수 없는 거예요. 이런 몇 가지 말을 하게 되면 도고 무엇이고 다 쉭 넘어가요.
(손뼉을 세 번 마주치시며) 어떤 게 좋아요? 공명이 생겨야 돼요. 남자 소리는 웡웡웡웡 하고, 여자 소리는 앵앵앵앵 그래요. 여자는 선적이고 남자는 포괄적이에요. 전부 다 그것을 생각할 때 패스했다 이거예요. 남자는 강해야 되고, 강하지만 여자 앞에는….
그렇기 때문에 생식기 오목 가운데 납작이 와서 붙나, 납작 가운데 오목이 파고 들어가나? 남자가 포위당하는 거예요. 남자가 세지만 여자 앞에 사랑의 길에서는 지는 거예요. 지는 거예요. 맨 좁은 데를 싸면 파고 들어가려고 그런다구요. 교장선생님, 그래요? 맞는 말이에요?「예.」
여자의 삼각지대에 왜 그것을 갖다 들이박느냐 이거예요. 높았으면 낮은 데를 찾아가야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높은 사람들이 더 높은 산을 가려고 하다가, 올라가다가 내려올 사다리가 없기 때문에 떨어져 죽어요. 그러지 않으면 거기에서 날아갈 수 있는, 허공을 나는, 방황하는 영밖에 될 수 없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반드시 좋은 일이 있으면 바다를 가든가 사람들이 싫어하는 태풍을…. 어저께 백도에 갔다 왔다는데 말이에요. 어제 중국 사람 박 여인도 갔나?「예, 갔습니다.」선생님한테 인사도 안 하고 가?「어제 아침에 떠나실 때….」떠난다고 했지만 갈 때는 진짜 한번 찾아와 가지고 인사라도 하고 가야 할 텐데. 선생님이 찾고 있으니, ‘갔나?’ 물어보니 그건 안 된 것 아니에요?
양심은 간다고 약속했으면 떠날 때는 인사하고 가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양심이 얼마나 멋져요? 양심을 교육하자는 문교부 장관이 없고, 하나님이 ‘양심 교육을 해라.’ 훈시를 안 해요. 몸뚱이를 교육하라고 그러지. 양심은 놓아두고 말이에요.
꽃이 곱구나! 오늘 꽃이 더 고와요? 노랑이가 좋아요, 핑크 컬러가 좋아요, 푸른 잎이 더 좋아요? (웃음) 이것은 세 갈래로 나눠졌는데 가시도 있구만. 장미꽃에 왜 가시가 생겼느냐? 3수를 채우기 위해서. 장미꽃을 보게 되면 아름다운 게 뭐 있어요? 냄새가 꼭 쏴서 그렇지. 장미는 가시가 있기 때문에…. 세 가지 가운데 맞아야 돼요. 새빨갛기만 하면 되나? 새빨갛고 파란 것이 있으니 거기에 중간 빛으로 가시가 돋아야 어울리는 거예요.
직선상에는 조화가 없어요. 3점을 거쳐야 조화가 나는 거예요. 그것을 잘 알아야 돼요. 선은 뭐냐? 양 점을 연결시키는 것이 직선이라는 거예요. 직선에는 조화가 없어요. 3수 이상의 각도를 찾는 데서 천지 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3수를 중심삼고 소생·장성·완성이에요. 3수로 전부 다 돼서 하나, 둘, 셋, 전부 3수예요. 하나, 둘, 셋 전부 다 3수가 되어 있다 이거예요. 여기도 하나, 둘, 셋이에요. 손마디도 셋, 3수예요. 이것도 하나, 둘, 셋이에요. 조화는 거기에서 벌어지는 거예요. 직선상에서 벌어지기 시작하면 절반은 어디로 가야 돼요? 평형은 절반을 갈라 가야 돼요. 그 절반을 지키는 주인이 누구냐? 그것이 근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가 아니고 상·중심·하, 좌우 할 때는 좌·중심·우, 전·중심·후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그런 개념이 없어요. 직선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두 점인데, 두 점을 중심삼고, 둘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같을 수 있는 평등적 위치를 갈라서 절반밖에 없어요. 절반을 딱 해 놓으면 갈랐던 것을 붙이려면, 이쪽에 붙은 것을 저쪽이 좋으니까 돌아와 가지고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이쪽은 떼어 냈기 때문에 울퉁불퉁 해서 잘 안 붙어요. 이쪽 끝을 갖다가 돌려 맞춰 가지고 딴 데 갖다가 붙여야 잘 붙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을 찾지 않으면, 구형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우주의 근본은 직선상에서 구형의 각도를 달리해서 이래 가지고 대가리하고 끝을, 저쪽에 갖다가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창조한 사랑의 근본이 있지만, 대가리와 꽁지를 크게 해서 우주 저쪽에 갖다가 맞춰 가지고, 이렇게 되면 완전히 싹,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하나의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구심력 원심력이 작동해 가지고 말이에요.
지금 무슨 시간인가? 훈독회 시간이지?「예.」훈독회 시간에 양심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얘기했어요. 알겠어요?「예.」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어요. 양심이 ‘야야 이놈의 자식아, 너 한번 효도해 봐라.’ 이거예요. 암만 탕자 아들이라도 부모 앞에 효도해 보라고 양심이 명령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거 쓰레기통에 있기 때문에, 전기로 말하면 절연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에스(S)극과 엔(N)극이 작동 못 하는 거예요. 씌워 놓은 것을 다 제껴 버려 가지고, 아무리 벗어나더라도 탕자 자식도 죽을 때는 회개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한테 미안하다는 눈물을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가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는 찾아온다는 거예요. 스승도 찾아가야 되고, 왕도 찾아가야 되고! 그래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졌으면, 참부모는 모든 지옥에 간 사람을 가르쳐 줘 가지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수평이 되지.
그러니까 한 바퀴 뒤로 도니 부딪치게 되어 가지고 대가리끼리 맞춰서는 안 된다구요. 그래서 하늘을 절대 위할 수 있는 기반을 통해야 대가리가 꽁지를 물려고 하니 자꾸 크는 거예요. 꽁지와 대가리, 여기에 갖다가 대기가 힘들어요. 구렁이 같은 것도 큰 놈들은 모르지만 조그만 것은, 달려가는 뱀도 꽁지를 딱 들면 여기에서 물지를 못해요. 뼈가 그렇게 안 되어 있다구요. 대가리보다도, 꽁지보다도 더 귀한 것이 있어야, 중간에 그런 무엇이 있어야 가능한 거예요. 그것은 사랑의 힘만이 가능한 거예요. 생명을 부정할 수 있는 힘이 발동되면 올라가서 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 둘 중에 하나는 부정당해야 돼요. 전부 대가리예요. 대가리가 싸우지? 싸우나, 안 싸우나?「싸웁니다.」대가리가 같으니까 싸워요. 그러니 몸뚱이를 꽁지 만들어야 되겠나, 마음을 꽁지 만들어야 되겠나?「몸을 꽁지로 만들어 됩니다.」몸을 꽁지 만들어야 돼요. 캥거루 같은 것은 뛰면서도 꽁지로 들이치는 거예요. 꽁지로 치는 것이 머리로 받는 것보다 더 세다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두 다리로 뛸 때 꽁지가 삼각형으로 받쳐 가지고 뛰는 거예요. 거기에 힘을 주는 거지. 다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주인이 둘 되면, 여편네가 ‘아이고, 우리 집의 주인은 나다.’ 하면, 여편네가 왕이라고 하게 되면 집안이 어떻게 되나? 남편이면 남편, 아들딸을 키우려면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어머니는 가정에서 교육, 정서적인 면에서 밝혀야 되고, 아버지는 충효의 도리, 효자 충신의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어머니는 효자의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게 분담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어머니가 ‘야야, 우리 집의 주인은 나다. 내가 중심이다.’ 하면, 어머니가 중심이라고 하면 그 집은 망하는 거예요. 문제가 생겨서 갈라져야 된다구요. 아들이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무식하고 그러니까, 나는 대학원을 나왔으니 내가 중심이다. 어머니 아버지, 내 말을 들으소!’ 그러면 안 된다구요. 질서가 있는 거예요.
상현 하현 비준을 맞출 때 상현이 크다고 해서 하현을 무시해 버리면 없어지는 거예요. 높은 것이 높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선유조건이 무엇이냐? 낮은 것을 인정해 놓고 높다는 말이 생겨났기 때문에, 높은 것은 낮은 것을 알아주고야 한 바퀴 도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올라가서 여기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만큼 올라와 가지고 이렇게 커 가야 되는 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더 올라가서 더 커 가야 된다는 거예요. 딱 하면 한데로 뭉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평도 개인 수평, 가정 수평, 종족 수평, 이렇게 8단계 수평을 이뤄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가 미치지 못해 가지고도 중심이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하는 것도 세상의 교육하는 그 전통 밑에서 법을 제정하는 거예요. 소학교를 졸업했으면 월급을 얼마 주고, 중고등학교 졸업했으면 얼마고, 대학교는 얼마고, 석사코스는 얼마고, 박사코스는 얼마고, 다 그래 놓아야 돼요. 그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공들인 비준의 상대적 가치를 평균적 가치와 같이 인정해야 불평하지 않아요.
‘나는 이런데 저는 왜 그러냐?’ 할 때 ‘너는 소학교밖에 안 나오지 않았어? 대학원을 나왔으니 투자도 많이 하고 노력도 많이 한 그 가치적 비준, 일생 동안 거두는 열매를 더 큰 열매를 맺으려니 월급도 큰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도와준다.’ 이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기 때문에 불평하지 못하는 거예요.
너도 대학을 나오고 학박사가 되어라 이거예요. 학박사 되어서 충신의 자리에 가서 나라가 흥만성쇠권 내에 있어서, 자기가 나라의 비상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걸고 어떠한 모험적인 전투를 해서라도 내가 지켜 나가겠다고 나서야 돼요. 나서 가지고 이기고 와야 상대권이 움직이지, 이기지도 않았는데 따라갔다가 도망가게 되면 그건 법을 무시하고 군대 자체 전체를 무시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런 존재는 없어지는 거예요. 수평세계에는 없다는 거예요. 알고 보면 이치가 간단한 거예요.
수수작용, 해 봐요.「수수작용!」전부 다 수수작용을 해야 돼요. 입술도 말하려면 수수작용을 안 하면 안 돼요. 눈도 수수작용을 해야 되고, 코도 수수작용을 해야 돼요. 수수작용이 싫은 녀석은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수수작용 못 하는 가정은 없어지는 거예요. 부모가 그렇게 되면 아들딸도 자살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생긴 것도 아들딸보다 잘생겼는데, 그 둘이 저렇게 해서 망해 가지고 서로가 죽이겠다고 하면 그 아들딸도 자살해 버리는 거예요.
에라, 우리 어머니가 잘생기고 아버지가 잘생겼는데, 두 사람이 싸우다가 서로 죽이고 살리는 것을 볼 때, 그 아들딸인 내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죽을 때는 싸우다가 죽지 않고 싸우지도 않고 죽는 것이 죽는 것 가운데 아름다운 죽음이기 때문에, 도리어 자살하는 것이 어영부영해서 너덕더덕 누더기 보따리를 달아 놓고 죽는 것보다 좋다, 깨끗할 때 죽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그런 결론이 대번에 나온다구요.
그래서 본이 못 되면 안 돼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양반이 시켜만 먹고 자기는 뒷전에 가서 잠만 자려고 그래요? 앞장서려고 그러지. 그래요.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어요.
어저께도 다들 바람이 불고 그러면 배에도 안 나가겠다고 하는데 배에 나가서 뻔히 안 잡힐 줄 알면서도, 그런 때에 오히려 나가서 내가 훈련하던 습관성을 메워야 되겠기 때문에 고기가 안 물 줄 알면서도 열심히, 밑감이 떨어지면 또 밑감을 매고 고기가 와서 물기를 바라요. 그러면 물때가 달라지면 고기가 생길 때가 있다구요. 계속하면 딴 데에서 못 잡는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저렇게 파헤쳐 가지고 무슨 이익이 난다고 가르쳐 줘요? 무슨 이익이 나요? 저것이 전부 다 들은 얘기도 아니요, 선생님이 체험해 가지고 실전에 있어서 승리한 역사를 세우기 위한 교재예요.
어저께도 내가 이렇게 해서 기도했지?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남자 여자가 이렇게 하면 서로가 당기고 당겨 줄 수 있게 되면 바른손 왼손이 올라가는 거예요. 춤이 거기에서 나와요. 혼자 안 된다구요.
어저께 내가 원맨쇼를 했어요. 그래서 문 총재가 바람잡이라고 했을 거예요. 바람잡이도 그래요. 바람잡이가 아니고 바람개비예요. 바람잡이는 날아가 버리지만 바람개비는 바람 부는 대로 돌아요. 바람개비를 알아요?「예.」바람잡이가 아니고 바람개비, 나는 바람개비다 이거예요. 그러면 돼요. 그 자리에서 크게 하면 큰 바람개비, 작게 하면 작은 바람개비, 어디 가든지 가서 맞출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두리두리한 사람은 두리두리한 마음을 갖고 있어요. 모가 있는 사람은, 이렇게 모 있는 사람은 모가 있어요. 척 보면 알아요. 늘그막에 욕심이 많으면 아래가 퍼진다구요. 아래가 퍼지는데도 좋은 자리의 동산에서 섬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아래가 퍼져도 괜찮아요. 섬도 없이 아래가 퍼지게 되면 독재자가 돼요. 나중에 그 사람이 책임자가 되면 그 동네를 망쳐요.
여기도 그런 형이 있잖아? 누구인가? 양준수의 여편네 이름이 뭐이던가? 내가 이름을 잊어버렸다! 뭐야?「이보희입니다.」이보희!「예.」이리 보세요, 그 말이구만. 이보희! 요즘에 몸은 나았어? 몸이 편치 않다고 하던데.「예, 아주 좋아졌습니다.」그래, 언니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나, 하나님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나?「감사합니다.」글쎄, 물어보잖아? 감사한다는 것이 뭐야? 물어보는 것에 대답해야지, 감사한다고 하면 대답이 되나?
「참부모님께 감사합니다.」참부모는 또 뭐야? 언니가 고마운지 하나님이 고마운지 답하라고 하면, 언니가 고맙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더 고마워하면 되는 거지. 하나님이 그것을 만들어 준 데 대해서도 고마워해야지. 생기게 한 것도 말이야. 뭐 참부모한테는 고마워 안 해도 괜찮아. 그것을 갚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기도 그렇게 하게 되면 더 건강해져요. 어디 가서 시켜 먹으려고 하면 병이 생겨요.
사람 시켜 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열 사람이 하게 되면 열 사람의 종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균형을 취할 수 있는 거예요. 백 사람을 지도하려면 백 사람의 종이 되어야 수평을 만들어요. 아래서부터 같이 올려 주어야, 종으로 받쳐 주어야 수평이 되잖아요? 가르쳐 주지도 않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저께 저녁에도 곽 회장한테 이런 얘기를 하라고 1, 2, 3, 4 얘기했는데, 중요한 것을 빼놓고 얘기해서 내가 할 수 없이 마이크를 가져오라고 해서 중간에 한 30분 이상 얘기했지?「예.」그게 뭐예요? 쌍합?「십승일!」십승수예요, 십승일이에요?「일입니다.」일이에요. 날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안시일(安侍日)을 정하고, 달라지는 거예요. 역사가 달라지는 거예요. 선천시대 후천시대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4월 5월에 봄과 여름이 갈라지는 거예요. 또 일식(日蝕)도 했다며? 이야, 도수가 딱 맞아요.
그러니 쌍합십승수예요. 1일부터 2, 3, 4, 5, 6, 7, 8, 9, 10 전부 다 날이 하나님의 날이 되는 거예요. 8일만 좋은 것이 아니에요. 재출발 못 한 것이 됨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모든 날이 해방을 받아요. 4자를 중심삼고 4수에 1을 곱해도 사탄의 수가 되는 거예요. 4수를 중심삼고 2를 하게 되면 이 사 팔(2×4=8)도 사탄의 수예요. 거기에 3수를 중심삼고 삼 팔이 이십사(3×8=24), 사계절! 다 들어간다구요. 청년 남녀가 성숙하는 것은 23세 24세까지예요. 세포가 번식하는 것이 23세 24세에서 내려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 삼 사 십이(3×4=12), 사 사 십육(4×4=16), 16수가 문제예요. 사탄의 이상수예요, 사탄의 이상수! 바꿔치더라도, 이렇게 해도 사 사가 벌어져요. 그래서 16수는 이 세상에서 문제예요. 중요한 것이 160수예요. 북한과 한국이 유엔(UN)에 가입할 때 160번째가 북한이고, 161번째가 한국이에요. 사탄수의 이상을 때려치우고 첫 번으로 남는다 이거예요.
유엔군도 16수지? 16수가 언제든지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16수라는 것은 변화를 가져와요. 보름을 지나게 되면 16이에요. 조수(潮水)도 16수부터 출발하지? 중요한 문제에는 16수가 개재해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사 오 이십(4×5=20), 4수, 사 사 십육(4×4=16)인데, 4에다 다섯을 곱하면 20, 20대에 (아담이) 결혼 못 했어요. 아담이 잃어버렸어요. 사탄이 결혼했지? 20수를 넘어서는 오후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사 육 이십사(4×6=24), 사 육이지? 그것도 24수예요. 24수라는 것은 전체가 청년으로서 결혼할 수 있는, 아기를 낳을 수 있는 연령이라는 거지. 아버지도 될 수 있고, 아들도 될 수 있어요. 24절기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사 칠이 이십팔(4×7=28), 이팔청춘이에요. 그때는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나라가 들어설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팔청춘! 왜 이팔청춘이냐? 이 팔은 이거 열 둘하고 이거 둘, 이것이 이렇게 하나된 것을 말해요. 이건 하나 안 된 거예요. 빼지를 못해요. 열두 달을 묶은 다음에는 못 빼요. 엄지손가락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것은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14수예요. 14수를 사탄이 전부 다 빼앗은 거예요.
사 칠이 이십팔(4×7=28), 사 팔이 삼십이(4×8=32)! 이가 서른 두 개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것이 이상수예요. 4수와 8수를 하게 된다면 눈에 영양소, 코에 영양소, 어디든지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입이에요.
입을 출이라고 했으면 좋을 텐데, 왜 입이라고 했을까? 입, 입! 그것도 계시적이에요. 입출이에요, 출입이에요?「출입입니다.」‘입’ 하게 된다면 들어와라 이거예요. 만물 전체가 재출발수, 하나님의 해방적 존재세계를 잡아 가지고 이빨로…. 이게 이상이에요. 이상적 전체를 소화의 영양을 보내기 위해서 그것을 깨물어서 부수기 위한 거예요. 그것을 어느 누구나 빼 놓지 않고 다 골고루 주기 위해서 사 팔이 삼십이(4×8=32)가 돼 있다구요. 열 여섯과 열 여섯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뭐예요?「사 구 삼십육입니다.」사 구 삼십육(4×9=36)!사 구 삼십육이 된다면 완성했기 때문에 주인에게 돌아가야 돼요. 그래서 그다음에 10을 중심삼고 귀일수예요. 씨를 뿌렸으니 40수에 있어서는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귀일수 10수예요. 전부가, 숫자 전체가 하나님의 날이요, 하나님이 주인 되는 수예요. 그러니까 선천시대는 망했지만 후천시대는 하나님이 주관하는 1에서 10, 천만, 몇백 배 확대하더라도 이 단위 기반을 중심삼고 커 가기 때문에 이것을 빼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섭리 가운데에는 반드시 그렇잖아요? 3대 제물을 생각할 때 그게 뭐예요? 암소, 양, 비둘기, 셋이에요. 그다음에 그것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세 가지 물건이에요. 과거에는 제단에 식물을 안 놓았지만, 인간을 찾기 위한 골자가 뭐냐? 식물, 동물세계에 들어가서 전체를 합한…. 동물은 식물을 먹고 크는 거예요. 식물 대신 그다음에 인간을 위한, 인간을 먹여 살리니까, 인간을 위한 통째로 죽지 않은 것을 피를 누가 흘리게 하느냐? 제사장이 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제사장이 백정 놈이에요. 한국으로 말하면 역모로써 죽을 것인데, 여자는 여자 공노비가 되는 거예요. 모든 관직에 있는 사람이 언제든지 부르면 가서 별의별 시중을 다 해야 돼요. 그다음에 남자는 백정이 되어야 돼요.
탕감법이 그래요. 선생님도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아 피를 흘리게 해서 큰 고기 작은 고기 전부 다 제사 드려야 돼요. 큰 튜너(tuna; 다랑어)를 잡아 가지고, 다이캉(大貫)이라는 것이 크게 통한다는 것인데 일본의 다이캉을 데리고 가서 열 여섯 마리를 놓치고 21일 만에 잡았어요. 잡아 가지고 다이캉이 그 블루핀 튜너(bluepin tuna)를 붙들고 울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그놈의 자식, 선생님이 어디 바다에 왔으면 여기 바다의 주인이 될 것이고, 여수·순천의 총감독이 됐을지 모르는데, 중간에 자기 머리를 가지고 아버지의 미친 바람에 끌려간 거예요.
아버지가 영계를 통해 가지고 자기 있는 재산을 영계에서 헌금하라고 하니 다 팔아서 헌금한 거예요. 그다음에 ‘야야, 나도 다 망했는데 너까지 망하면 안 되겠다. 통일교회에 열심히 하지 말라.’ 한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따라가는 것을 떼어 가지고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인가 병에 걸려 죽었어요. 망해 버렸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기에 김윤상이 왔구만. 김윤상이야, 김윤하야?「김윤상입니다.」장사도 잘하고 올라가기도 잘해야 할 텐데, 잘못해서 걱정이라구요.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양심이 귀하다는 것을 알았어요?「예.」초종교 초국가라는 것이 필요 없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라구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때려잡든 비비든 뭐 어떻게 하든 해서 하나되어야 돼요. 제일 중요한 기관이 무엇이냐? 남자는 생식기를 정복해야 돼요. 여자도 그래요. 거기에서 고장나지 않았어요?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을 찾다가 다 고장난 거예요.
그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런 부모를 부정해야 되고, 할아버지, 3대를 부정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정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부정하고, 자기 3대를 부정해야 돼요. 3대와 사위기대예요. 3대 사위기대가 되는 거예요. 수로 말하면 여섯이 되는 거예요. 4수, 6수, 9수가 사고예요.
10수에 가기 전까지 사탄이 지배하니까 하나님이 십일조를 찾는 거예요. 10수 귀일수인 십일조를 찾는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하나에서 9수까지 사탄에게 빼앗긴 것인데 비로소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안시일을 책정한 거예요. 그래서 재출발해서 사탄을 굴복시켜 1수에서부터 10수까지, 40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13일이 뭐냐 하면, 달로 말하면 천일국 1년 1월 13일부터 해 가지고 금년 5월 13일이 40개월이 되는 거예요. 3년 잡으면 36개월이지?「예.」3년, 36개월이 언제예요? (천일국) 4년을 넘어서면서 1월 13일이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넷을 합하니까, 36에다가 넷을 합하니까 40개월이에요. 거기에서 1, 2, 3, 4, 4수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찾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주인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 논리에서 쌍합십승수예요. 5월 5일이 10수지? 종적이에요. 종적인 자리에서 횡적이에요. 4월 5월은 봄과 여름이 갈라져요. 봄과 여름이 갈라졌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봄과 여름을 못 찾았어요. 문명의 발전은 아열대 문명에서부터 열대 문명으로부터 가을 절기 문명을 거쳐 겨울 절기 문명으로, 지금 앙상하게 떨어져 가지고 열매가 단단히 맺혀 얼음에 묻히더라도 죽지 않아요.
영하 4도에 가게 되면 녹아요. 영하 4도 5도에서 녹는다구요. 이런 것을 알 때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씨 같은 것, 그렇게 단단한 것, 해머(hammer)로 들이 까도 깨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꺼져 나가는데, 그것을 어떻게 열고 싹이 나느냐 이거예요. 영하 4도에서부터 물이 불기 때문에 터져 가지고 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그래, 수평의 가죽 하나, 종적의 가죽 둘, 그다음에 45도를 중심삼은 가죽, 가죽 셋을 씌웠기 때문에 단단한 거예요. 침범받지 않는 거예요. 그것을 열두 조각으로 세분화하면 열두 조각 어디든지 다 맞아요. 90도 어디 가든지 다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구형이 아래위 어디든지 동등한 가치요, 동위적 가치요, 활동하는 데도 같아요.
볼이라는 것은 발로 차는 대로 직행하지, 이렇게 안 가요. 찰 때 그렇게 감아 차니까 볼이 그렇게 가는 거지. 직행하게 되어 있어요. 동기가 되는데 결과로서 작동하게 되어 있다구요. 동기와 결과가 맞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 문제가 생겨요. 몸뚱이를 중심삼고 마음이 안 맞추어요. 대립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의 피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것은 이론적으로도 맞는 거예요. 생성원리를 중심삼고 과학적인 분야에도 맞아요. 부정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안식일을 소화해 버려 가지고 안시일을 책정한 거예요. 쉰다고 해서 쉴 게 뭐야? 하나님도 쉬나? 안식일이라고 해서 이 녀석들은 쉬는 반면, 주일날 전세계에서 안식의 예배를 본다면 하나님이 제일 바쁜 날이에요. 세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하며 하나님을 구해 주겠다는 것보다도 하나님에게 복을 달라고 하니, 하나님의 가죽을 벗겨 먹고, 살을 뜯어 먹고, 뼈를 깎아서 골수까지 먹겠다는 녀석들이에요. 도적놈들!
그러니까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하나님을 구해 주고, 하나님에게 보태 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것이 사실일 때 보태 주겠다는 사람을 좋아하겠나, 깎아 먹겠다는 사람을 좋아하겠나? 깎아 먹는 사람은 없어지고 보태 주는 사람은 흥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 총재를 세계 개인이 반대했고, 세계 가정이 반대했고, 세계 종족들이 반대했고, 세계 민족들이 반대했어도…. 어느 민족이든 나라를 못 가졌어도 흑인이면 흑인 민족, 이렇게 해 가지고 오색인종 중에 나라 못 가진 민족도 반대하고, 국가도 반대하고, 세계의 주의 사상을 가진 사람도 반대한 거예요.
공산주의 세계주의, 유토피아 세계주의, 초민족주의도 그래요. 2차대전은 초국가주의 시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연합국시대예요. 그다음에 그것을 넘어가는 것이 뭐냐 하면, 사상적 유토피아, 하나 만들기 위한 주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유심사관이 아니라 유물사관이다 이거예요. 발이 발인 줄 모르고 발이 머리 되자 이거예요. 발이 머리 되려니 손이고 무엇이고 담이 된 것을 다 차 버려야 돼요. 민주세계의 머리를 통해서 쌓아 놓은 담을 전부 헐어 가지고 발 같은 무식쟁이들이 왕 해 먹겠다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 농민, 손발주의예요. 어깨는 어디 가고, 머리는 어디 가고, 내장은 어디 가고? 다 무시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니 유심사관과 유물사관의 투쟁이에요.
유심사관은 무엇이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구교가 나온 것인데, 로마 교황청의 중세시대에는 절대 하나님주의를 정했어요. 절대 하나님주의지만 절대 하나님을 몰라요. 절대 될 수 있는 자체를 공인시키기 위해서는 정의가 어떻게 됐어요? 하나님을 절대 우리가 믿으면 그렇게 만들어 준다! 언제까지나 하나님의 신세를 지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고통을 받는지 모르는 거지. 거꾸로 됐는데, 발이 올라가서 머리 놀음을 하는데, 머리가 올라가서 바로잡으려고 생각 안 해 가지고 그냥 그대로 때려 부수려면 그 자체가 없어진다구요. 멸망하는 거예요. 인류는 멸망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같은 데는 옴진리교가 원자탄 핵의 분석을 해 가지고, 약을 뿌리게 된다면 한꺼번에 수십만이 죽을 수 있는 그런 약까지 나온 거예요. 공산주의 이념을 중심삼은 종교 형태의 옴진리교라는 것이 일본 민족을 멸망시키기 위한 일을 하는데, 멸망시키는 그것이 탄로되어 가지고 문제가 벌어질 때, 그 가운데 말려 들어간 것이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도 없애야 된다.’ 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알아보니까 자기들이 우습게 생각했는데, 빼 보니까 미국으로부터 자유세계로 어디든지 뿌리 안 뻗은 데가 없어요. 더욱이나 왕권주의 세대, 민주세계가 되었기 때문에 왕족들이 통일교회 이념은 왕권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기가 회복할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왕권주의 멸망할 수 있는 그 패들이 통일교회에 와 붙어 있어요. 왕족들, 일본 자체, 영국까지 걸려 있기 때문에 왕족, 구라파, 옛날의 왕권들이 통일교회를 연구하는 숭상 패들이 다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본 자체가 손을 든 거예요. 아이고, 통일교회가 언제 이렇게 뿌리를 뻗었느냐? 언제 뿌리를 뻗어? 수라장에서 뿌레기가 힘이 없어서 못 뻗었지, 뿌레기가 언제나 밤이나 낮이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뿌리의 씨가 됐는데 어디든지 못 들어가 뻗어요? 바람만 불어도, 봄바람이 불고 봄꽃이 피려고 하는 환경인데. 왕국시대로 들어간다니까 왕권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민주세계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있어요.
지금도 그래요. 민주세계의 거지 같은 놈들, 가짜들, 대통령들을 불러다가 뭘 해요? 이제부터 왕권을 불러올 때가 됐다구요. 일본도 망하게 됐지? 동양의 종교와 서양의 종교, 영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평성(平成)이라는 것은, 히라나리(ひらなり)라는 것은 다 평평하게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자체가 그래요.
엘리자베스 여왕의 아들이 뭐예요? 황태자 이름이 뭐라구요?「찰스입니다.」찰스의 여편네가 뭐라구요?「다이애나입니다.」다이애나인지 다이아친인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그거 어떻게 죽었어요? 죽였겠나, 죽었겠나, 자기가 자살했겠나?「죽였을 가능성이 높지요.」죽였다 해야지, 가능성을 왜 얘기해? (웃음)
일본도 그래요. 이중교(二重橋) 안에다 섬을 만들어 놓고 왕족은 나오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일반인과 결혼도 못 하게 되어 있어요. 절대 왕족을 주장하던 것인데, 왕의 아들 두 형제가 민간인하고 결혼해 가지고 왕궁에 들어가 살려고 하지 않아요. 왕궁에서 즉위식 할 때는 중세 의복을 입고 즉위식 하는데, 속여 먹고 있어요. 일본 왕궁에도 3천 궁녀와 같은 그런 무리들이 많다는 것을 다 모르고 있어요. 복귀세계의 그림자 형태를 거치지 않고는 존속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반드시 자기 정체를 드러내요. 왜 빨갱이예요? 옛날에는 ‘흑 당(黨)’이에요. ‘오를 상(尙)’ 자 아래 ‘검을 흑(黑)’을 한 당(黨)이 되어 있어요. 요즘은 이 ‘상(尙)’ 자 아래 ‘입 구(口)’ 대신으로 공을 안 들여 가지고 형제(兄)가 된 거예요. 두 갈래로 갈라진 당이에요. ‘무리 당(党)’ 자가 됐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집 당(堂)’ 자예요. 여기에 지구성을 갖다 붙여요. 형제도 필요하지 않고, 땅도 필요하지 않아요. 해와 달이에요.
문선명의 ‘명(明)’ 자가 해(日)와 달(月)이고, 그다음에 ‘선(鮮)’ 자는 육지(羊)와 바다(魚)고, 글(文)이라는 것은 제단이에요. 거기에 생축의 헌납물을 바쳐야만 해방되는 거예요.
홍 박사가 설명하는 것을 들었지? 어디 갔나? 손대오 갔나?「갔습니다.」저것을 제발 걸어 달라는 거예요. ‘경위재(經緯齋)’예요. 경유예요, 경위예요?「경위입니다.」경위재! ‘재(齋)’ 자가 뭐라구요?「‘집 재’ 자입니다.」
공자님의 가르침이 뭐예요?「사서오경입니다.」사서오경(四書五經)의 골자가 뭐예요?「원형이정은 천도지상….」「충효입니다.」삼강오륜 아니에요?「예.」삼강(三綱)이 뭐예요?「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입니다.」그것이 가족을 중심삼고 말하고 왕권을 중심삼고 말한 거예요.
오륜(五倫)은 뭐예요? 부자유친(父子有親), 부자가 친하기만 하나? 사랑이라든가 생명의 인연이라든가 혈통을 몰라요. 부자유친,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이에요. 그것이 오륜이에요.
그래 가지고 그 총론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어요. 인의예지가 뭐예요? 인(仁)도 두 사람이요, 의로운 것(義)도 양 아래 희생하는 거예요. ‘예(禮)’ 자도 충만히 보여 준다는 거예요. ‘지(智)’ 자는 무슨 ‘지’ 자예요? 나날이 아는 거예요.「‘지혜 지’ 자입니다.」‘지혜 지(智)’ 자예요.
인의예지가 뭐예요? 희생하고 봉사해 가지고 피와 살을 태워 버리는 그 자리에 가야 인의예지를 완성해요. ‘예(禮)’ 자도 풍성한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풍(豊)’ 자가 뭐예요? 꼬불락 꼬불락 한 거예요. 거기에 ‘콩 두(豆)’ 자를 갖다 붙였어요. 하나의 입에다가 받드는 거예요. 아들딸이 받들어 가지고 하나의 부모를 중심삼고 곡절을 지내 가지고 보여 줄 수 있는 예를 갖춰야만 된다 이거예요.
인(仁)은 두 사람이고, 의(義)는 희생하는 것을 말하고, 예(禮)는 그렇고, 지(智)는 매일매일 알아 가지고 그날의 시간에 걸려서는 안 된다 그 말 아니에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사람이 갈 수 있는 벼리니라! 인성교육이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기술교육이 중요하나, 인성교육이 중요하나?「인성교육이 중요합니다.」그런데 기술교육이에요. 인성교육이 어디 있어요? 기술교육이지.
완전히 육체의, 사탄적 세계의 외형적인 피조세계에서 작동하면 입력이 출력보다도 언제나 작아지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소모가 벌어지기 때문에 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그 반대의 이론이 뭐냐? 위하는 데는 사랑이 불어 나가게 되어 있어요. 사랑하는 친구가 크리스마스 때 백 원짜리 예물을 보냈으면, 10년 만에 정성들여 가지고 예물을 보냈으면, 나는 그 예물을 받아 가지고 100원짜리면 120원짜리로 20원을 보태서, 이자를 보태서 주고 싶은 마음이라구요. 선물을 잘라먹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래요. 선생님이 이번에도 한 3천만 달러가 들어왔어요. 그것을 하나도 안 쓰고 몽땅 제주도를 대해서 뿌려 댄 거예요. 지금도 2천만 달러가 있어야 돼요. 빚을 얻어서도 하려고 하는데, 제주도 사람들이 그걸 언제 갚겠나? 그런 역사가 죽지 않고 눈을 부릅뜨고 등대와 같이 비쳐 주는데, 그 아래를 찾아가서 거기에 상대적 여건이 되어야지.
여기 황선조 형의 이름이 뭐라고?「황만수입니다.」만수?「예.」만수면 물이 가득 들어오는 것을 말했구만.「아니오. 물이 왔던 것이 아니고, ‘일만 만(萬)’ 자에다가 세상만사 좋은 규칙을 잘 지킨다고 ‘지킬 수(守)’ 자입니다.」(웃음) 그래서 자기가 고등학교 교장을 해 먹었구만. 정직하기 때문에…. 여기에 삼락회가 있잖아요?「예.」거기의 총무라며?「삼락회는 퇴임하신 교장선생님들만 모인 곳인데, 제가 제일 막내입니다.」막내인데 중요한 총무야?「아니요.」
자기는 뭐야?「삼락회는 제가 이제 가입해서 제일 막내입니다.」글쎄, 막내인데 지금 뭐가 되어 있느냐 말이야.「삼락회에는 직책이 없습니다. 산수원하고 평화대사를 맡고 있습니다. 산수원은 제가 맡고 있습니다.」그다음에 평화대사는?「평화대사는 이정길 장로가 회장이고 1925년생인 사람이 총무를 맡고 있는데, 저는 도와만 주고 있습니다.」도와주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그 사람이 4년만 한다면 대신할 수 있잖아?
산수원도, 이제 만수? 이름이 좋구만. (웃음) 조수물이 만수 되면 만사형통이에요. 그때는 쉬고 ‘야, 세상에 내가 제일이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산수원도 그렇고, 그다음에 평화대사의 사무총장도 되고, 그다음에 삼락회 사무총장도 하라 그 말이야.「예.」믿을 수 있는 것은 자기 이상 없잖아? 이 동네도 그래도 나쁜 집안이 아니잖아? 사는데 중 이상, 70퍼센트 이상 자리에 올라와 있잖아? 떨레가 가만 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그 집안의 황선조야. 이름이 황만수라면 황만조라든가 이렇게 지어야 할 텐데, 왜 황선조야? 성경에 족보도 없다는 멜기세덱의 역사와 같다구요. 홍길동이 어느 섬에 가서 왕이 되는 거와 딱 마찬가지예요. 근원을 모를 수 있는 거예요.
삼락회에서 이번에 갔다 온 사람이 몇 명?「32명입니다.」28명이 왔었다며? 32명 다 왔었나?「예, 서울에 가신 분이 32명입니다. 총회원은 48명입니다.」이번에 거기에 모시고 갈 때는 자기가, 제일 막내가 모시고 갔나?「예.」황선조가 전체 회장이 되어 있으니까 자기를 내세웠을 것 아니냐 이거야.「총재님, 제가 어려서 냇가에서 목욕하다가 귀를 다쳐서 귀가 좀 어둡습니다.」그래서? 선생님 말이 작아서 안 들린다고 크게 해 달라 그 말이야? 늙은이가 말을 작게 내기도 지금 영양이 부족한데, 크게 하면 이제 누워서 자야 될 텐데. 그 귀를 고치든가, 선생님 혀가 2배 3배 길어지든가 두꺼워지든가 해야 되겠구만. 그러면 보청 장치를 해서 듣게 만들지.
「오늘 양심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도 학교에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있는 유명한 교육자들이 연구해서 인성이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시험을 치는데 커닝하는 것을 감시하고 있으면 거의 하지 않는데, 감시가 없으면, 좀 소홀해지면 커닝을 하고 그럽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양심을 준 거예요. 양심대로 안 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양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을 붙들어 매 놓아도 꼭 달아나려고 한다는 말입니다.」(웃음) 달아나려고 하는 것이 몸뚱이를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그렇지.「우리나라의 어린이도 조사해 보면, 돈 만 원이 교실 바닥에 떨어졌는데 내가 주울 때 옆에서 볼 사람이 있다 이럴 때는 ‘선생님, 돈 있어요.’ 하고 신고를 하는데, 아무도 없으면 신고를 안 합니다.」글쎄, 하나님은 영원히 보고 있다는 것을 몰라? 하나님을 몰라서 그래.
「보통 사람들이….」보통 사람이 타락한 사람이야.「노력은 항상 하고 있지요.」청맹과니가 눈을 뜰 수 있나? 귀머거리 된 것이 들을 수 있나? 말을 못 하는 벙어리가 말할 수 있어? 그게 힘들지. 고장이 그렇게 나서 문제라는 거예요. 고장난 것을 몰라요. 그러니까 종교가 필요하고, 철학이 필요한 거예요.
철학은 외적으로서 인간세계가 하나님을 찾고자 한 것인데 실패하고, 종교도 하나님 찾는 것을 실패해 가지고, 인간 사회의 전통이니 뭐니 사는 데 필요한 것이 거꾸로 박혀 가지고 다 망하게 돼요. 있으나 없으나 같아요. 지금 주인이 없어요. 주인이 없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세상의 천덕꾸러기요, 세상의 폐물같이 취급받은 사람이 이렇게 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의 말소리가 얼마나 큰지 알아요? 학생시대에는 동네의 개들이 다 짖었어요. 악악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런 선생님이 험한 세상에서 살려니 첩자와 마찬가지로 산 거예요. 말을 크게 해서는 비밀을 못 지켜요. 여기에 지금 아무것도 안 보이지만, 선생님이 말하는 음파의 파장이, 진동수의 파장이 미국 8개 정보처의 뭐라고 할까, 컴퓨터 장치에 들어가서 스위치를 재까닥 하게 되면 15분 이내에 영어로 해서 8개 정보처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 가지고 백악관에 보고한다구요, 문 총재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뭘 하는지 다 아는 거예요. 내가 도적질하려고 하고 사기 치려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암만 조사해도 그런 것이 없으니 아이 아르 에스(IRS; 연방국세청), 국세청에서 말하기를 미국의 한 사람 의인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왜? 수십억의 돈을 갖다 쓰면서 자기를 위해서는 하나도 안 썼거든. 그러면서 뭘 했느냐? 돈을 다 쓰고, 다 안 된다고 하던 모든 것을 성공시키니까 이제는 문 총재가 된다 하는 것은 다 됐는데, 문 총재가 안 된다 하는 것도 될 수밖에 없다고 믿고 있으니까, 안 될 일도 되는 일로 하면 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어디 세상에 있을 수 있는 말이에요? 예수가 죽은 이스라엘 나라에 가서 왕권 수립을 다시 해 줘 가지고,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선생님까지도 하늘땅을 대신한 제2이스라엘이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대관식을 해 주라고 한 거예요. 그것을 다 하고 왔다구요.
대관식을 한 성인의 왕이 여기에서 시중하고 고생하니까 이 동네 사람들에게 영들이 동원되어서 문 총재에게 잘못했다가는 걸리니까, 영들이 각성해 가지고 동네 마을…. 이번에 엊그제 모임 자리 할 때 춤들 추고 그랬는데, 그거 황선조가 선동하더구만. (웃음) 선한 선조가 노랑이판이에요. 노랑이 하게 되면, 노랑이는 수전노를 말하잖아요? 그런 무엇이 있겠지?
요전에 92세 된 할아버지가 왔다 가지 않았어요?「예.」선한 양반이에요, 악달이예요?「아주 선하시고 학식이 풍부하시고, 올해 90세입니다.」92세라고 내가 그때 들었는데, 또 어떻게 90세야?「91세입니다.」새해가 됐으니까 92세가 됐을 것 아니야? 이래 가지고 가만 보니까 보통이 아니고 누구 말을 안 듣게 생겼어요. 그래도 내가 욕을 하더라도 이러고 있더라구요. ‘황선조 이름, 저 아들이 선한 조상이 되어야 되겠다.’ 바라기 때문에 참았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황선조를 좋아하나?「예.」92세 할아버지로부터 그런 유명한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황선조를 중심삼고 축복받았나?「예.」그러면 황 씨들을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형이라는 사람이 그 할아버지하고 쏙닥쏙닥 해 가지고 모아서 한꺼번에 ‘꽝, 탕!’ 해 보지. 왜 못 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개인적인 세계의 스파이 공작한 거와 마찬가지이고, 가정세계의 스파이, 종족세계, 민족세계, 국가세계, 세계세계, 천주세계의 스파이 공작을 해 나온 거예요, 스파이. 스파이를 알아요? 첩자 생활을 한 거예요. 그러니 말이 크게 되면 따라다니는 사람이….
유 협회장은 대학 강단에서 하던 거와 같이 하는 거예요. 어디에 둘이 가더라도 선생님이 귓속말로 잘 안 들리게 얘기하니, 이래 가지고 지팡이를 들고 껑충껑충 뛰는 거예요. 힘들게 얘기하는데 이 사람은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둘이 가는데 선생님이 열 발자국, 스물 발자국 떨어져도 들리게 ‘와와와와!’ 하는 거예요. 그러지 말래도 그러더라구요. 사람의 습관성이 얼마나 무섭다는 거예요. 타락 습관성이 얼마나 무서워요?
자기를 존중시하는 그 습관성을 없애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몸을 중심삼고 자기 주장하던 것, 사랑이니 전부가 거기에 속해 있으니 이것을 뒤집어 가지고 마음 보자기에 다시 싸려니 옮겨 가려고 안 그래요. 왜 내 좋은 보자기가 있는데, 여기에 가 봐야…. 여기서는 먹을 것도 많다 이거예요. 맨 밑창에서 나오니까 거지 중에 상거지고 어디 가더라도 밀려다니는, 누구든지 싫어할 수 있는 자리에 갖다 놓으니,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야야, 너는 부잣집 아들이니까 좋은 보자기에서 잘 먹고 잘살아야 할 텐데, 통일교회 가난뱅이 거지 패의 토굴에 가서 살 수 있는 데에 왜 갔느냐?’ 하며 가지 말라고 해도, 그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왜? 알기 때문에! 이 패들이 세상 패와 달라요. 하늘나라의 황족 패가 지상의 족보를 꾸며 가지고 왕 터를 닦기 위한 놀음을 하니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 조상들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황선조보고도 물어봐요. 자기 인친간들은 반대하는데 조상들이 ‘야야, 아무개 그놈은 도적놈이다. 그의 말을 듣지 말라. 네 마음이 좋아하는 것, 우리들이 지도하는 대로 문 총재를 따라가라.’ 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글에 있어서 총재산, 문 총재, 재료를 갖고 있다고 해서 문 총재예요. 진리의 전체 재료가 문 총재! 또 문 총재는 사업이면 사업에도 문 총재, 교육에도 문 총재, 정치에도 문 총재, 모든 전부에, 문 총재가 어디 손 안 댄 데가 없어요. 안 그래요?
손 안 댄 데가 어디 있어요? 여수·순천, 공산당이 오줌 똥 싸서 내버린 그것을 소제해서 거름 판으로 삼아 가지고 좋은 씨를 심으면 싹만 나오면 잘 자라겠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황선조가 단에서 보조를 맞추니까 여기에 있는 노래쟁이, 아줌마들, 뒤에서 춤을 추더라구요. 내가 좋아하지만 잘 안 봤어요. 춤추는 몇몇 사람이 있어서 봤지, 고개를 이래 가지고 안 봤다구요. 춤추는 것에 취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컨트롤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열두 시가 지나서 한 시, 두 시까지 판이 벌어지면 동네의 자던 아기까지 들락날락하기 때문에 별의별 난장판이 벌어져요. 그래 가지고 압사사건이 나서 아기 하나라도 죽게 되면, 문 총재 때문에 죽었다고 신문에서 떠들썩하면 세계적으로 얼마나 문제 되는지 알아요? (웃음) 그러니까 과열해 가지고 도수를 지날까 봐, 열 시가 가까운데 계속할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마이크를 가져오라고 그랬지.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춤추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보려고 춤 한번 추어 보자 해 가지고…. 우리 기도하는 것이 춤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한 것 아니에요? 여편네하고 한번 해 봐요. 나는 모르겠다구. 너 부처끼리 한번 해 보라구. 자, 그러니까 얼마나….
하나는, 이게 올라가게 되면 둘 다 올릴 수 없어요. 구박하니까, 하나는 비틀어지니까. 그러니까 하나는 올라가고 자동적으로 이러는 거예요. 발도 엑스(×)로 운동하니까 척척척척 잘 되는 거예요. 그래야 춤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거예요. 둘 다 올라가면 운동이고 체조지. 그렇게 하나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천지 만사가 그래야 주고받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지고는 뭐예요? ‘뜻 지(志)’에 ‘높을 고(高)’로 뜻이 높아진다 이거예요.
무슨 지고? 한국 사람은 지고가 많아요.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 해석을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어허둥둥! 어허둥둥 할 때는 궁둥이 춤까지 추라는 거예요. 절반 퉁 해 가지고 걸어 다니지 말고, 궁둥이로 어허둥둥, 궁둥이로 추는 거예요. 몸뚱이가 제일 둥둥한 거예요. 배보다 젊은 여자들은 궁둥이가 크잖아요? 아기를 배기 전에 여자는 배가 커요, 궁둥이가 커요? 여자 궁둥이는 볼 것 없어요. 허리가 짧으니 얼마나 보기가 그래요? 그렇지만 궁둥이가 큰 여자들은 아기들을 잘 낳아요.
독자 아들은 어떠한 여자를 얻어야 되느냐? 가슴이 나오고, 이래 가지고 ‘에스(S)’ 자가 돼야 돼요. 가슴이 나오고, 에스가 스페셜(special)이에요. 스피드(speed)예요. ‘에스’ 자는 다 그래요. 세이브(save)예요. 다 알려 주잖아요? 앉았는데 ‘에스’ 자가 되는 거예요. 가슴이 나오고 궁둥이가 나와요.
흑인들은 궁둥이가 이렇게 나와서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것도 균형을 취하려니 여기에서부터 젖이 이렇게 불렀더라구요. 이렇게 다니니까, 엎드려 다니니 이렇게 되면 안 되겠으니까 이렇게 갈 수밖에 없으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콧구멍이 벌떡 하지? 그러지 않아도 더운데 숨이라도 헐떡헐떡 쉬어야지, 콧구멍이 좁았으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전부 다 그 환경에 맞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설명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설명을 해 놓으면, 천년만년 내가 말한 것을 다 이용하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그런 여자, 며느리가 아기 못 낳을 것이 뭐야? 힘을 악악악 세 번만 하게 되면 왈카닥 한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노? 우리 형진이 여편네가 지금 오늘내일 해요.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옆에 여편네가 없이 나 혼자 이러니까 얼마나 재미없어요? 지키고 있지 않으니, ‘어디 갔나?’ 어머니가 동조할 줄 알았더니 없어지니 안됐다구요. 말을 그만두어야지.
자, 빨리 하자! 몇 시 됐나? 오늘은 시간이 있잖아요? 모였던 사람은 이제는 잔치도 다 봤으니 가서 낮잠 잘 것밖에 없잖아요? 낮잠을 자느니 훈독회라도 한 시간을 더 하게 되면 그것이 손해가 아니에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좋아하니, 좋아하는 선생님이 점점 싫어지게 되어 가지고 싫어지면 쫓겨날 수 있는 날이 가까운 것을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여기에 못 와요. 못 들어와요.
경상도 도의 누구누구 한 사람 해 가지고, 경상남북도, 몇 도예요? 여기에 군이 몇 개인가? 또 면이 얼마예요? 면 대표, 군 대표, 도 대표 몇몇 사람을 선생님이 와서 훈독회 하라면 오겠나, 안 오겠나? 이제는 훈독회를 공문 내는 거예요. 아무 날은 어느 도지사다 이거예요. 이제는 그것을 하려고 그래요. 13일 날 대회 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 만들어야 돼요. 수평이 되어야 돼요.
경상도가 높은가, 전라도가 높은가? 경상도의 ‘경’ 자가 무슨 ‘경’ 자예요? ‘경사 경(慶)’ 자에 경상도, 무슨 상 자예요? ‘올라갈 상(尙)’ 자예요. 그러니까 정치도 오래 해 먹은 거예요. 21년 해 먹었다고? 20년 이상이에요. 전라도는 완전히 벌여 놓았어요. 수라장이라는 것이 벌여 놓는다는 것 아니에요? 전주하고 나주를 합해 가지고 전라도의 이름을 지었다구요. 경상도는 경주하고 상주를 합한 거예요. 그렇게 지은 거예요. 평안도는 평양하고 안주를 합한 거예요. 함경도는 함흥하고 저 북쪽의 경성을 합한 거예요.
그러면 한국의 지명이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동네에서 지식이 없으니까 물이 나게 되면 샘터, 온수면 온수터, 소나무 밭이면 소나무 밭, 대나무가 있으면 대나무 밭이라고 이름 지은 거예요. 거기에 맞게끔 지었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대나무 죽(竹)’ 자가 들어 있으면 참대가 있다, ‘송(松)’ 자가 있으면 소나무가 있다, ‘수(水)’ 자가 있으면 물이 난다 이거예요.
평안도에 수풍댐이 있는데, 수풍이에요. 물이 없어서 아마 흉년이 들어 가지고 죽게 된 동네인지 모른다구요. 그러니 누가 한번 한탄하며 죽기를 ‘아이구, 수풍, 물이 풍부하면 좋겠다.’ 해서 수풍이 한이 맺혔기 때문에, 풀어 주기 위해서 발전소를 지어서 물에 잠겨 버리고 말았어요. 수풍이지. 그거 다 그 말대로 돼요.
여기는 뭐라구요?「여수입니다.」여수라는 것이 물이 더러운 거예요, 맑은 거예요?「맑습니다.」여과장치가 잘 되어 있어요? 잘 되어 있어요. 산이 멀지 않아요. 산이 높지 않으니까 멀리 있어서 공해 될 수 있는 환경이 멀어요. (먼바다와) 가까우니까 물이 깨끗해요. 천 미터 이상 되면, 10리 20리 되면 강물이 많이 흘러서 뻘이 생길 텐데, 턱이 되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입도 여기에 조금 나왔지만, 이렇게 나와 가지고 이것이 이리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버티고 보게 된다면 전라도가 벌여 놓았으니까 넓기만 하지, 산이 없어요.
저기에 팔영산? 우리가 요전에 낚시 갔던 곳에 팔영산이 있다고 그래요.「예.」그것이 천 미터 이상 되나?「천 미터 되겠지요.」케이블카를 놓을 수 있는데, 5백 미터 8백 미터에 케이블카를 놓고 거기에 놀이터를 만드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높은 산이 없어요. 케이블카를 놓으려면 5백 미터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천 미터 이상 되면 앞으로 눈으로 스키장도 만들 수 있어요. 우리가 용평에서도 눈이 안 오면 인공으로 스키장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스키장을 만들면 여기 열대(따뜻한) 지역 화양면, 일조량이 제일 많기 때문에 푸성귀들, 마늘이니 푸성귀니 배추니 말라죽더라도 그냥 그대로 심어 두어 가지고 겨울에도 비슷한 것을 해 먹더구만. 이것을 서울에 갖다가 팔도강산에서 일조량이 제일 많은 곳에서 나왔다고 해서 팔아먹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수·순천 지역에 화양면이 있는데 거기는 푸성귀를 온실보다도 먼저 수확할 수 있는 한 곳이다. 낚시도 거기에 가게 되면 겨울에도 무슨 고기도 잡아 가지고 사시미 해서 푸성귀에 고추장 된장을 싸 먹을 수 있다, 일미 일식이 여수·순천에서 난다! 그렇게 우리 언론기관이 매일같이 해 보라구요. 세 번만 신문에 내 보라구요. 미국 신문, 구라파 신문, 세계에 세 번만 내면 유명해져요.
내가 미국의 제일가는 언론 왕이 되어 있어요. 정치세계에도, 상원의원 하원의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월드 앤드 아이> 같은 것은 세상에서 다 못 한다고 한 거예요. 8백 페이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8개 분야의 전체를 종합한, 여덟 가지의 잡지가 들어간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건 사회의 변천에 대한 것으로, 10년 20년 40년만 만들면 근세 역사가 어떻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쭉 참고하면 거기에서 중요 기사가 나오는 거예요. 아시아의 무엇이 나오고, 육대주의 것, 미국 정치 분야가 어떻게 됐다 이거예요.
골자를 기록하기 위해서 그것을 만들었는데, 미국인 자체가 좋아하지 않아요. 간단하고 이래 가지고 빵긋한 거예요. 아까 무슨 음식? 무슨 음식을 좋아한다고? 인스턴트? 인스턴트가 뭐예요? 나 그것 모르는 말인데. 이래 가지고 그런 것을 좋아해요. 빵긋한 것! 전기가 빵긋한 불이에요, 빵긋 반대말이 뭐예요? 없어요. 빵긋할 때 왕긋! 제일 높은 것이기 때문에 왕긋, 총긋, 통긋 그런 말을 갖다가 붙여야 돼요.
반대어가 그래야 돼요. 반대어의 역사, 그런 것을 다 만들어 놓으면, ‘이것을 만든 양반은 제일 높은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대응적인 술어를 없는 것을 만드는 데 최고를 갖다가 붙여 썼구만. 그 양반 사상이 무엇인지, 그 사상이 국가 세계를 넘어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는 사상으로 통일할 수 있는 사상이요, 왕권 수립할 수 있는 결정적인 사상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똑똑한 사람은 생각하기 때문에 찾아다녀 가지고 공부하려고 하는 거예요. 4백 몇 권? 이번에 출판 끝난 것이 몇 권?「430권 정도입니다.」4백 권 출판한 거예요. 450권 출판할 수 있는데, 한 50권을 남겨 놓았어요. 일생 동안에 책 40권도 못 읽는 사람이 수두룩한데 450권을 어떻게 읽겠나?
성경을 몇 번 봤어요? 김병우!「한 번도 못 봤습니다.」한 번도 못 봐 가지고 ‘여호와는 나의 친구’라는 노래를 해? (웃음) 그것이 안 맞는 말이라구.「확실히는 한 번도 제대로 못 봤지요.」성경을 모른다는 얘기 아니야?
≪천성경≫은 하늘나라의 성경이에요. 영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5대 성인, 지금까지 축복한 몇천억이 모여 가지고 지상의 선생님을 바라보고 훈독회를 같이 하는데, 여러분이 참석 안 하고 저나라에 갈 때 ‘요놈의 간나 자식, 훈독회를 제일 싫어하던, 얼굴이 뺀질뺀질하고 입술이 얄팍해 가지고 남 일에 참견도 잘 하고 자기는 시중하기 싫어하는 패로구만.’ 묻게 되면 뭐라고 그러겠나? ‘훈독회에 잘 참석했습니다.’ 그러겠나? ‘이 쌍놈 같으리라구! 너희들보다 영계가 더 열심히 했지, 너희들이 더 했어? 네가 더 잘 했어?’ 하는 거예요.
어때요? 김병우, 그래? 답변해 보라구.「예.」뭐가 ‘예’야? 답변이 ‘예’야?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서 무책임이지.「못 했습니다.」못 했으면 조상들한테 작달을 당해야지. 선생님도 그래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천사세계와 지상세계를 통합하기 위한 하늘나라의 성경이다! 지상도 하늘나라예요. 그러니 쌍합십승일(雙合十勝日)을 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천성경≫을 전달 18일 날 저녁에 봉헌해 드렸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토 하나 변경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세 번씩 감정한 거예요. 거기에 쓰라는 것을 해 가지고 다시 빼서 해 놓는다면, 어느 누가 선생님과 같이 열심히 훈독회를 한 사람이 있어요?
너도 인정해? 번대머리, 원규!「예.」수풀 속의 악마의 대장, 임원규예요. 이름이 또 어떻게 그래요? 임원규는 수풀 속의 왕사탄과 똑같은 말이에요. 원귀, 조상 귀신이라는 말 아니에요? ‘원’ 자는 무슨 ‘원’ 자야?「‘으뜸 원(元)’ 자입니다.」‘규’ 자는?「‘별 규(奎) 자’입니다.」날아다니는구만. 그래서 여행을 잘 하구만. 그러니 대접 못 받았지. 수풀을 지고 날아다니니, 불만 한번 붙으면 날아다니다가 없어지지.
어머니 아버지가 벌거벗고 싸움하는 것을 보고 다 망치지 않았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왜 벌거벗고 싸웠을까? 통일교회에 그런 사실이 많아요. 어머니 아버지, 부처끼리 통일교회 신자로 열심히 믿은 사람이 있어요. 내가 이름은 이야기 안 해요. 20년 동안 부부가 남매와 같이 한 침대에서 벗고 자면서도 관계를 안 한 거예요. 20년 동안 성별해 가지고 축복받으려고 기다리다가 부부가 축복도 못 받고 갔어요.
그런 사람들이 앞으로 축복가정의 검사가 되어야 되겠나, 판사가 되어야 되겠나?「검사가 됩니다.」검사가 되면 남아질 녀석이 있어요? (웃음) 그러면 내가 영계에 가면 그들을 불러다가 대번에 최고 자리에 세워 가지고 축복해 줘야 되겠나, 안 해 줘야 되겠나?「해 주어야 됩니다.」그 아들이 지지리 해 가지고 그런 것을 통일교회가 몰라주기 때문에, 그 아들에게 집도 사 주고 내가 시중도 해 주고 뭘 준비도 해 준 거예요.
나는 빚지고 못 살아요. 그런 놀음을 한 거예요. 반대한 사람도 선한 선조들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조상이 와서 항복하고 울어요. ‘너 왜 왔니?’ 하면 ‘저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우리 아들딸, 손자, 몇 대 손자가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선생님 앞에 문젯거리가 된 사나이입니다. 그것을 쫓아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원치 않거든 우리가 데려가겠소.’ 그래요. 데려가라고 그러겠나, 두어두라고 그러겠나?
이번에 결혼 잘못해 가지고 파탄된 선생님의 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정리해 주려고 하는데, 말들이 왜 많은지? 선생님이 축복할 때 제3자가 있으라고 그랬어요? 이건 선생님을 자기 시중하게 해서 뚜쟁이 만들려고 그래요.
36가정이 파탄한 것을 그냥 두어두면 가정이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해방과 뭐라구요? 무슨 시대?「석방입니다.」석방시대에는 근본까지, 뿌레기까지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있더라도 없는 것으로 취급하고 그래야 되는 거예요. 깨졌으면 정상적인 면에서 다시 모아서 일족을 만들어서 데리고 들어가지 않으면 다 탈락해야 돼요. 거기에 걸린 가정들은 탈락해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암만 해도, 지옥에 가더라도 내가 끌어올 수 있어요. 여러분과 핏줄이 달라요. 출처가, 사탄의 핏줄이 제일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성진이든 효진이든 누구든 그래요.
성진이는 통일교회 신자 될 수 없잖아요? 아버지라는 얘기를 한 번도 못 해 봤어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끔 데리고 다녀 보지 않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는 것이 문 총재, 문 선생이에요. 아버지라는 말을 못 해 봤어요. 데리고 다녔으면 손목을 잡고 아버지라고 하라고 가르쳐 주지도 못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불러요? 그리고 자기가 잘도 못 했는데 어떻게 아버지라고 그래요? 제일 가까운 말을 쓸 수 없지. 혀가 풀리지 않아요. 그러니까 문 총재라고 얘기하고 문 선생이라고 얘기하지. 이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러고 있어요.
언젠가 성현들 통일식을 할 때 왔는데 이놈의 자식이 지팡이를 들고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밟아치운 거예요. ‘이놈의 자식! 아비를 뭘로 알고 이러냐?’ 해서 후려갈긴 거예요. 그래도 아버지한테 대들어서 싸우려고 생각 안 하더만. 마음은 온순한 사람이라구요. 자기가 신세 진 것을 모르지 않아요. 신세를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거예요. 자기에게 있는 것을, 자기 밑창까지 팔아서 다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돈이 없게 되면 문 선생님, 문 총재님한테 와서 얻어 쓰려고 하는 거예요.
누구도 그런 내용은 몰라요. 돈이 생기면 다니면서 불쌍한 사람에게 선생님 대신 이상으로 나눠 주는 거예요. 나쁜 면도 있지만 좋은 면이 있기 때문에, 좋은 면이 부모님을 고생시키더라도 아들로서 부모님이 할 수 있는 일을 못 하는 것을 더 할 수 있으면, 하나님도 통일교회를 믿지만 문 총재 못 하는 이상 하겠다는 사람은 천국 좋은 데에 데려가는 이치와 일치되기 때문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 놓아두어요. 때가 되거들랑….
효진이가 노래를 1만 곡 지었어요. 가사니 무엇이니 말이에요. 아마 기타 하는 데는 한국에서 세계적일지 몰라요. 그 사람이 세 살 때 ‘아빠!’ ‘왜?’ ‘새벽에 아버지가 기도할 때 나도 뒤에서 가만히 서서 기도하다 보면 하늘나라 영계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오는데, 나는 거기에서 박자를 맞추어서 춤추게 돼.’ 한 거예요. 아주 걸작이지. 소질이 있다구요. 장단 맞추어 춤추는 거예요. 음악학교도 안 갔어요. 자기가 혼자 우물우물 하면서 배운 거예요. 못 다루는 악기가 없어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러니까 소질이 있지.
선생님도 소질이 있어 보여요, 없어 보여요?「있으십니다.」훈독회 말씀을 써 보게 된다면 문학적 소질, 시적 소질이 있다는 거예요. 열 여섯 살 때 시 지은 것으로 세계시인협회의 일등상을 탔어요. 그것도 기적이라구요. 때를 맞춰 가지고 문 총재를 높여 주기 위한 거예요. 하늘이, 영계에서 얼마나 동원되어 가지고 상을 주게끔 밤잠 자지 않고 쉬지 않고 역사했다고 본다구요.
그 상장을 누가 갖고 있나? 효율이가 갖고 있어?「한남동에 보관하고 있습니다.」너는 가지고 있지?「그 시는 제가 한 25년 가지고 다녔습니다.」포켓에 지금도 있어?「영문으로만 있습니다.」영문은 모르잖아?「한국말 원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만.」나도 언제 했는지 모르는데, 그것이 지금 문제가 되어 있어요. 미국 국회의 상원의원들에게 문제가 된 시라구요.
그것을 보면 어렸을 때부터 천재적이에요. 선생님이 기도하게 되면 기도 한 시간 두 시간이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역사를 풀어 나가는 거예요. 눈물이 날 때는 눈물나고, 뛸 때는 뛰고, 박자도 잘 맞추지. 그래서 내가 원맨쇼를 잘 해요. 배우를 했어도 일등 배우가 됐을 거라구요. 연애를 했어도 세계 기록이 됐을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연애를 안 했는데, 첩이 몇백 명 되고 아들이 120명 이상 있다고 그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삼각지대를 자르고, 여자라면 시멘트로 메워 버리는 거예요. 재판해서 손해배상을 청구하게 되면 나라를 팔아서도 못 물 거예요. 문 총재가 함부로 살고 있는 줄 알고 있어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소문낸 것은 여러분 누나들이 잘못하고, 어미 할미들이 선생님에게 나쁜 소문을 낸 거예요. 이건 저녁이 되면 돌아가서 저녁을 짓고 남편이 오면 저녁을 먹이고 아이들도 저녁을 먹여 가지고 재워 놓고, 아침이 되면 밥 해 먹이고 학교에 보내고 남편 출근시키고 다 그래야 할 텐데, 청파동 좋지도 않은 집에 와 가지고 거기에 엎드려서 기도한다고 ‘선생님, 나를 보내지 마소.’ 하는 거예요.
아래에서 기도하는 것을 쫓아 버리면 쫓겨나 가지고 변소에 가서 앉아 있다가 선생님이 2층에 올라가면 나오는 거예요. 새벽에 한 번 내려가면 그놈의 간나가 또 들어와 있어요. 쫓아내 가지고 문을 닫아 놓으면 담을 넘어 들어와요. 이야! 그렇게 미쳤어요. 선생님은 꿈에도 생각 안 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욕먹게 마련이지.
또 집에 있으면서 새벽이 된다면, 네 시에 ‘왕!’ 통행금지 해제 소리가 나지? 이래서 네 시 되면 시간 기다렸다가 옷 갈아입고 청파동에 달려오다가 사고가 생긴 녀석이 없나, 택시 타고 오다가 사고가 생긴 녀석이 없나? 이래 가지고 알아보면 사고난 것이 분쟁이 나니까 왜 이랬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오고 싶어 가지고 밤을 지새우고 그러다 보니 사고가 생기게 되어 있지. 별의별 요지경이 벌어져요. 여자들이 나를 못 살게 했어요.
여기 전라도 여자 중에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너는 전라도 사람이 아니잖아? 너 전라도인가? 너도 전라도로구나. 여기도 전라도야?「예.」전부 다 전라도 패네. (웃음) 그래, 여기 전라도 여자 중에 선생님을 안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둘 중에 하나인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누가 두 손을 들라고 했어요? 네 손까지 들겠구만. 내리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선생님이 미국에 가면 미국이 자기 사모의 기지가 되고, 영국에 가면 영국이 그래요. 따라다니는 거예요. 여기도 그래요. 이번에 55개국의 사람들이 다 왔지?「예.」이제라도, 일주일 후에 또 한다 하더라도 그만한 사람들을 당장에 모을 수 있어요. 여기서 그럴 수 있어요. 55개국이 뭐예요? 백 나라 해라, 한 달 계획해서 백 나라, 120개국, 190개국이 다 모일 수 있어요. 그러면 전라도가 복 받지. 얼마나 유명해지겠나?
만수!「예.」만수는 만 살 살 수 있는 게 만수 아니야? 황만수! 노랑이판이 되면 이름이 사기를 많이 쳐 먹겠구만, 이름이. 아이고, 이놈의 꽃이 나보다 잘생겼다! 하나님이 어쩌면 이렇게 안팎의 미를 갖추어 가지고, 그 잎을 자랑할 때는 이 잎이 자랑하고, 동글동글 되어 가지고 연대관계가 있으니 자랑하더라도 불평할 수 없게끔 잘 뭉쳐 있다는 거지.
이것을 보라구요. 보호해 가지고 싸고 있잖아요? 사람이 꽃봉오리의 꽃씨와 같은데, 그 꽃씨가 썩었어요. 구더기가 슬었어요. 거기에 꿀벌이, 나비가 날아들겠나? 세상에! 그것을 생각하면 타락이 얼마나 원한의 구덩이가 되었는데 그것을 모른다는 거지.
이게 한 송이에 얼마씩이에요? 이게 장미지? 한 송이에 얼마씩이에요? 백 원이 넘지?「천 원 정도 합니다.」천 원이면, 몇 송이예요? 하나, 둘, 셋, 다섯, 열, 스물 다섯, 서른, 서른 셋, 50송이 되겠구만. 그러면 얼마예요?「한 5만 원입니다.」5만 원 돈을 나에게 갖다 주지. 이제부터는 그렇게 할까? 꽃다발 대신에, 백 송이 꽃이면 하나에 천 원이면 얼마예요? 10만 원을 나를 갖다 줘요.
그래 가지고 제일 불쌍한 거지들에게 10만 원을 못 줬으면 그것을 가지고 거리에 나가서 거지 중에 왕거지에게 갖다 줘라! 그래서 왕거지 하나, 그다음에 왕피난민 하나, 그다음에 왕 여행하는 사람, 그다음에는 왕 못사는 사람, 그다음에 중층이에요. 쭉 올라가서 기부해서 도와줄 수 있는 것은 한 번씩 도와주고야 그것을 조건으로 걸고 사다리를 놓고 올라갈 수 있잖아요?
자기 생일날이라든가 자기 아들딸 생일날에는 반드시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러면 아들딸이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기적 사실이 많아요. 아기들이 아프든지 하면 길가에 가서 제일 불쌍한 아줌마와 아들딸, 촛불을 켜 놓고 어둡고 추운 밤에, 동절기가 시작하는 때에 앉아 가지고 포대기에 아기를 업고 뭘 팔겠다고 하면 몽땅 사 주는 거예요. 지갑에 있는 돈하고 몽땅 바꾸는 거예요. 그러면 탕감해 가지고 우리 아기들 아픈 것이 달아나 가지고 해소할 수 있는 조건으로 기도하면 돌아 들어오면 대번에 나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갑에 넣고 다니는 돈은 뭐냐? 우리 어머니가 후덕해서 옛날에 돈이 없을 때는 백 달러 하나만 주어도 기분이 좋았는데, 요즘에는 백 달러, 천 달러가 문제가 아니에요. 천 달러를 주었는데 요즘에는 2천 달러를 넣어 놓더라구요. 어머니도 배가 두둑해졌지? 매일 나가게 되면 누구 만나면 그것을 헤는 법이 없어요. 몽땅이에요. 그래서 두 곳 들어가는 곳에 천 달러, 천 달러 나눠 넣으라고 했어요. 한 곳에 넣어 놓으면 2천 달러를 한꺼번에 나눠 줘요.
요즘은 통일교회 사람이 많아져 가지고 여수·순천에만 가도 번번이 만나요. 어저께 이마트(E Mart)에 갔는데, 황선조랑 가서 만난 사람이 있잖아요? 일본 식구가 아기를 데려와서 젖 먹이는 그런 사람을 보면 틀림없이 천 달러 아니면 2천 달러를 주는 거라구요. 매일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슨 생각이 나느냐? 시장에 나가야 돈만 자꾸 없어져요. (웃음) 나는 가기 싫은데 자꾸 나오래요. 그리고 우리 어머니도 주기 참 좋아해요. 어저께 옷을 다 사 줬는데, 오늘 데리고 가서 ‘너희가 필요한 것을 또 골라 입어라.’ 하는 거예요. 아마 효율이도 몇십 벌 골라 입었지?「예, 그렇습니다.」
골라 입었으면 남았으면 그것을 골라서 입을 것 한두 가지 내놓고 나눠 주면 괜찮아요. 이것을 쌓아 놓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손자에게 입히려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부모가 그랬으면 자기들도 그래라 이거예요. 전도한 믿음의 아들딸이 있잖아요? 그렇게 위해 주라고 그런 전통을 세워 줬는데….
어머니도 이제는 어디 시장에 간다고 하면 못 간다 이거예요. 돈에 대해서 내가 7년 전엔가 어머니를 해방해 줬어요. 돈 한 푼 마음대로 못 쓰던 것인데, 해 준 거예요. 몽땅 돈을 맡겼더니 어디에 썼는지 보고를 안 해요. 옛날에는 한 푼만 써도 보고하더니, 요즘은 10만 달러쯤은, 몇만 달러쯤은 보고도 안 하고 쓱쓱 다 써 버려요. (웃음)
그것을 좋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 옆에 많이 붙어 다니는 것을 볼 때, 그놈의 간나들을 쫓아 버려야 되겠나, 놓아두어야 되겠나? 그래서 정리해야 돼요. 오래된 36가정이니 무슨 뭐 해 가지고 철딱서니 없어 가지고 엄마 목걸이가 있으면 그것을 나 달라는 거예요. 자기 친구와 같이 어머니 목걸이를 달라니까 어머니가 그것 가지고 싸우겠나? 선생님 앞에서 그러면 무례한 사람이라고 해서 쫓아내면 못 살고 도망갈 텐데,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약혼반지를 누구 줬는지 몰라요. 제1차 세계순회를 할 때 화란의 다이아몬드로 이름난 집에 가서 그때 4천7백 달러를 주고 원석을 사 왔어요. 그런 것을 구하기 쉽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해 줬더랬는데 그것도 없어졌어요. 내가 반지 하라고 했더니 선생님의 넥타이핀을 만들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누구 줬는지 몰라요.
그리고 또 세계일주를 하면서 돈이 없는데도 라이카(Leica) 카메라, 독일 카메라를 샀는데 지금 본부에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수많은 나라를 거쳐가면서 슬라이드를 중심삼고 그 나라의 경치, 박물관의 귀중품, 진물을 사진 찍어 뒀는데 그것도 다 어디 갔는지, 누가 다 팔아먹었는지 몰라요. 관리하라고 땅도 사 줬는데 팔아먹고 야단들이에요. 세상에! 그런 것들하고 천국을 이루겠다는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몰라요.
청평에 9백만 평이 있는데 6백만 평도 안 남았어요. 다 잃어버린 거예요. 지금 그래요. 여기도 해 놓으면 똑똑히 분할 배치 안 하면 다 없어질 거라구요. 황선조네 형제가 일곱인가 여섯인가 되지?「4형제입니다. 저는 사촌입니다.」
그러니까 나쁜 생각을 하게 되면 통일교회 여기를 팔아먹을 수 있어요. 믿고 돈도 계산 안 해 가지고 내가 7천만 달러를 주려고 하는 거예요. 7천만 달러가 아니라 2억 달러를 들여야 여기에 땅을 산다구요. 그러면 부자 중에 부자지. 여기에 60만 평을 150억에 내가 사라고 돈을 다 준비해 놓은 거라구요. 그러니까 형제들이 합하게 되면 파투시킬 수 있어요. 그것을 믿어야 되겠나, 안 믿어야 되겠나? (웃음)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전라도 사람은 벌여 놓기를 잘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무슨 돈 보따리가 있으면 벌여 놓고 자기 친척부터 나눠 주기 시작한다 그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자기 일가 친척에게 나줘 주게 되면 도적질해서라도 파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 맨 처음에는 친절하지. 우리 친구들도 그래요. 학교를 4년 다니게 되면 1년 2년은 얼마나 가까운데, 3년 4년쯤 되면 멀어져 가지고, 왔다 갔다 해서 선생님하고 가까우니 비밀을 다 아는 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글을 써 놓고 ‘이건 내가 필요하다. 우리 가보로 만들 텐데, 10년 후에 반드시 이 10배 이상 갚아 줄 것이다. 틀림없이 그렇게 알고 아무 말 말라.’ 이거예요. 그러고 간 사람이 여러 사람이 있지만 10년 아니라 20년이 돼도 이름도 다 잊어버리게 됐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그런 얘기를 전라도 사람에게 하면 사기 당하는 사람이 나쁘지, 사기 한 사람이 왜 나쁘냐고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사기 당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푼수가 없으니까 저것은 저래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사기했는데 뭐가 나쁘냐 이거예요. 똑똑할 것 같으면 사기하려고 꿈에도 생각지 않을 텐데, 그런 동기를 만들어 놓았으니 그렇다 이거예요. 또 그런 얘기를 할 때는 이것도 일리가 있는 것이다 생각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사탄 편의 얘기를 들어 주는 거예요. 너 하고픈 대로 다 해라 이거예요. 너 하고픈 대로 다 해 놓고는 나 하고픈 대로 다 한다 이거예요. 약속해서 그런 거예요. 지금 세상이 프리 섹스니 호모니 근친상간까지 하니 사탄이 할 수 있는 것을 다 한 거예요. 하늘나라 궁전, 사랑의 궁전, 혈통의 궁전, 생명의 궁전이라는 생식기가 누더기판, 누더기가 됐어요.
누더기 그 가운데 이 떼거리가 있어요. 감옥에 들어가면 이라는 놈이 안 들어가 숨은 데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뭉쳐 놓고 치게 되면 비비면 핏빛이 돋아 나와요.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것도 재미지. 그런 이들을 잡으면, 날이 싸늘하게 되어서 잡으면, 잡아 가지고 한 백 마리 2백 마리가 되면 이게 밤알만큼 커져요. 머리를 꺾어 가지고 뭉쳐 놓으면 밤알처럼 되어서 굴리면 잘 굴려져요.
여기 솔기가 근질근질하면 여기를 딱 잡고 아침에 일어나면 새빨간 피로 줄이 생겨요. 그렇게 뜯어먹고 사는 거지. 빈대는 또 보통이에요. 빈대를 내가 생각할 때 이름이 좋다, 손님 대접하는 것이 빈대다 이거예요. 내가 형무소에 들어왔으니, 손님으로 왔으니, 빈대니까 빈대 자기 이름대로 챙기려고 하는 빈대다, 그러니 뜯어먹는 것을 용서해라 이거예요.
빈대가 있으면 참대 꼬챙이로 해서 틈 같은 것을 내 놓으면, 쭉 가다가 쭉 내려가면 쭉 있으면 자꾸 있으면 내려오던 틈바구니에 수십 마리가 피를 흘려 가지고 죽는 거예요. 나중에는 여기 참대 꼬챙이까지 피가 흘러와요. 수십 마리가 죽었을 것 아니에요?
파리가 진짜 파리예요. 파리가 여행을 잘 다녀요. 파리로 왜 정했느냐? 파리를 얼마나 구경 많이 다녀서 이름이 파리가 됐겠나? 그놈의 파리는 철사 문이라도 어떻게 들어오는지 몰라요. 철사 문이라도 똥통의 냄새가 고약하거든. 딴 데 똥통보다도 열이 차 가지고 밥 먹을 때 열이 붙어 가지고 먹기 때문에 고약한 냄새가 나니까, 동네에 날아가던 파리도 구멍이 요만한 것이 하나 있어도 어떻게 찾아 가지고 그 구멍으로 많이 들어온다구요.
그놈의 파리를 누가 많이 잡느냐 하는 거예요. 여기에 달큼하고 냄새나게 하면, 열 손가락에 이러고 있으면 한 10분도 안 되어 가지고 파리들이 몰려들어요. 그다음에 잡는 데는 손으로 해서 하나 하나 잡기내기예요. 잡으려면 손톱이 길어야 돼요. 싹 하면 잡고, 싹 하면 잡고, 싹 하면 잡고, 싹 하면 잡고…. (웃음) 잡아 가지고 날갯죽지의 5분의 1만 자르면 못 날아가요. 잡으려면 훅 해 가지고 한 1미터씩 가는데 서로가 잡기내기 하는 거예요. 누가 잘 잡느냐 이거예요.
그런 재미들은 몰라요. 처음 듣지?「예.」그것을 내가 다 창안했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도 내가 유명하다구요. 문 총재는 감옥에서도 유명하다 이거예요. 양말 같은 것도 내가 다 떠 주고, 장갑도 떠 주는 거예요.
비료를 묶으려면 손으로 하게 되면 하루 하게 되면 다 펑크가 나서 손이 얼어서 암모니아가 틈에 들어가면 얼마나 쓰린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아침에 아프기 시작하면 그것을 계속해서 일하기 때문에 마비가 되어서 몰라요. 이래 가지고 이게 피가 흐르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골무를 하라고 내주거든. 손 골무 할 게 뭐야? 그것을 풀어 가지고 뜨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나가려면 장갑이 있나? 겨울에 얼마나 추워요? 흥남의 자갈돌이 날아간다는데 말이에요. 추우니까 장갑이라도 만든 거예요. 그것을 내가 맡아 가지고 장갑을 많이 떠 주었어요, 버선도 뜨고. 살림살이를 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비료공장이니까 전국에서 콩을 담던 가마니, 벼를 담던 가마니, 옥수수를 담던 가마니, 오색 가지 가마니가 오는 거예요. 비료를 소련으로 실어 가기 위해서는 대량생산을 해 가지고, 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에 수십만 가마니를 차에다 실어서 보내야 된다구요. 그것을 하려니 노동자들을 시키는 거예요.
한 팀이 몇 명이냐? 열 사람이 한 팀이에요. 삽질하고, 묶고, 나르는 일을 열 사람을 중심삼고 하는데, 하루에 책임량이 1천3백 가마니를 묶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거기에 전문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여덟 시간 하루 종일 할 것인데, 나가서 네 시간 되기 전에 하는 거예요. 열두 시 점심 먹을 때까지 1천3백 가마니를 해 채우면 그다음에는 자든 놀든 자유예요. 사람이 거기에 녹아나는 거지.
그러려면 어떻게 하느냐? 제일 어려운 것이 40킬로그램 재는 거예요. 앉은뱅이 저울을 놓고 40킬로그램을 다는 거예요. 달려고 올려놓아 가지고 담는 삽같이 뜨는 것으로 해 가지고 40킬로그램을 맞추는 거예요. 그것도 척척척 40킬로그램이 맞아야 돼요. 그것을 떠내기 시작했다가는 1천3백 가마니가 하루에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과학적으로 손맛으로 다 알아 가지고 틀림없이 해요. 틀려야 얼마 틀려요. 그리고 가마니에 두 사람씩 넣을 때 큰 삽이 있다구요. 네 삽씩 해서 40킬로그램이에요. 둘이 네 번씩 하니까 한 번에 5킬로그램씩 퍼 넣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것을 채워서 다는 거예요. 시로토(素人; 경험이 없는 사람)가, 저울을 달 줄 모르는 사람이 하면 문제가 돼요.
또 저울의 평을 한 번 보려면 5분 이상 걸려요. 그러니까 3미터 4미터 저만큼 저울을 봐서 여기에서 파 가지고 휙 잡아 던져야 돼요. 딱 올라가야 돼요. 그것을 옮기기 시작하려면 경쟁에 있어서 점심때까지 1천3백 가마니를 못 해요. 보통 사람들은, 시로토(素人)들은 이틀 해도 못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것을 코치해서 그래 가지고 하니까 ‘문 아무개의 반에 가자.’ 하는 거예요. 쉰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면 어디 가든지 그 큰 공장 안에서 낮잠을 자든지 뭘 하든지 해방이에요. 그 바람에 많은 사람이 녹아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그런 노동판에 가더라도 선생을 할 수 있는 거지. 각목 같은 것도 착착착착 묶는 거라구요. 거기에도 기록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감옥에서 매년 챔피언 상을 탔어요. 땅굴을 파는 데도 그래요. 여기에서 땅굴을 파라면 잘 팔 거예요. 안 해 본 것이 없어요. 안 해 본 것이 없다구요. 그래서 내가 미군 부대에 가서 목수를 한 거예요. 당장에 즉석에서 만드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보게 된다면 만들 줄 알거든. 쓱 보면 ‘이것은 건달이 만들었구나. 미적 감각이 없구만.’ 하는 거예요.
여기도 감독하게 되면, 전문가가 볼 때 시로토(素人)인 줄 알았더니 시로토(素人)가 아니에요. 깊고 넓고 높아서 자기보다 낫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신상렬도…. 우리 리틀엔젤스를 지을 때 얼마나 통일교회를…. 벽을 통벽으로 했어요. 통벽으로 만들었어요. 폭탄을 맞게 된다면 벽은 안 넘어져요. 용마루가 깨져서 휙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려도 벽은 남게 되어 있어요. 천년 가더라도 벽이 안 무너지게끔 만든 거예요. 왜? 선생님이 만든 것은 기념으로라도 뭘 남겨야지.
그리고 선문대 본관도 한 채 만드는 데 570억이 들어갔어요. 570억이면 종합대학 건물 열 개 이상 만들 수 있어요. 57억 가지고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 한 건물을 그렇게 들여 지었다구요. 그거 왜? 천년만년 뭐가 남아야 되는 거예요.
이번에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이 누구예요? 50주년 기념식에 갔던 사람이 누구예요? 그 환경, 선문대학 틈바구니에서 그렇게 할 때 기분이 좋았지?「예.」선문대학에 3천억 가까운 돈을 투입해서 완료하려고 하는 거예요. 3천억이면 얼마예요? 3억 달러예요. 3억 달러면 이 박사가 미국에 가서 3억 달러 원조 받았다고 자랑하고 국가 잔치하고 야단했는데 말이에요. 돈 없는 통일교회에서 뭘 해서 그런 돈을 넣어 가지고 지어요? 그렇지만 장래를 위해서!
선문대학의 여자도 배포가 커졌어요. 안내하는 컴퓨터 시설이 한국 돈으로 8억이 들어갔어요. 무슨 관 무슨 관 스위치를 누르면 다 나오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런 설비를 한 거예요. 선생님이 시설 안 할 것을 많이 했다구요. 그것은 괜찮다 이거예요. 시설하느냐고 물어보게 되면 더 잘하라고 하지, 못하라는 얘기를 안 한다구요. 돈을 모아서 20억, 50억, 100억 찾아가는 것은 이웃동네의 자기 친구한테 빌려 오는 것같이 쉽게 생각해요.
김윤상!「예.」돈도 없고 이제는 뭘 하나? 나오라구. 훈독회 그만했으면 됐으니, 나와서 얘기해 보라구. 들어 봐요. 브라질에서 뭘 하고 있었다는 것 얘기해 봐. 한순자는 얼굴빛이 이제는 좀 나았나?「예.」두 부처가 죽을 것을 하늘이 살려 준 셈이에요.「예, 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어? 앓고 있어, 알고 있어?「알고 있습니다.」낫기는 나았구만, 알고 있다니까. 자!
「청해가든에 이번에 처음 왔습니다.」처음 왔나?「예.」진짜 촌사람이구만.「아직 알래스카에도 못 가 봤습니다. 남미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산수가 어우러져서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택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벌판이 없습니다. 벌판은 바로 자르딘에 있습니다.」자르딘의 자기가 여기에 와서 벌판 놀음을 하면 좋겠구만. (자르딘 농장에 대한 김윤상 회장 보고)
이게 공부예요. 외국에 출동명령 받을 수 있는 공부라구요. 이런 때에 공부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듣고 잊어버리지 마요. 기록해 가지고 참고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어디 가서 남미의 보고를 이 이상 세밀히 들을 수 없어요. 책임지고 경험한 사람들의 보고니만큼 교재로 하면 어디 가서 남미 소개를 받고 싶은 단체에 가면 밥 벌어먹을 수 있는, 얘기한 시간에 대한 수입도 벌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무식한 것들에게 얘기해야 뭐…. 남는 것이 없으면 한 번 해 가지고 다시는 안 시켜요.
「제가 농업을 전공했고, 한국에서 그 분야에서 일을 했습니다.」이 사람은 대학원 교수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보고 계속)
이보희, 기도해 봐. 몇 시야? 몇 시 됐나? 아홉 시?「아홉 시 5분 전입니다.」(이보희 씨 기도)
아홉 시다! 딱 아홉 시다! 아홉 시가 곱게 생겼다! 오늘 뭘 하겠나? 배에 나가 봐?「바다는 조용합니다.」오늘이 열두 물날이지? 오늘은 어제보다 좀 나을 거라구요. 내일부터 사흘 동안, 무쉬까지 하려면 이틀밖에 고기를 못 잡아요.
어저께 정치망(定置網)의 고기 꺼내 봤나?「어제 안 꺼냈습니다.」오늘 꺼낼래?「예.」여기에서 낚시질해도, 숭어라든가 감성돔도 여기에 있던데 저쪽에서 하는 것보다도 여기 가상에서 우리가 한번 해도 될 거라구요.「이쪽에서 뱀장어, 아나고 낚시하면 잘될 것 같습니다. 뱀장어는 밤에 낚시가 되거든요.」
오늘은 거문도에 한번 가면 좋을 거라구요. 바람이 안 부니까 좋을 거라구요. 최, 어디 갔나?「나갔습니다.」열심 있는 사람, 딴 사람이 열심히 하지 않고,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 열심히 하고 있어요. 딴 데서 온 사람이 말이에요. 여기 사람이 열심히 해야 할 텐데. 주인이 더 열심히 해야 할 텐데, 손님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바라보고 구경하고 있으니, 언제 주인 노릇 하겠나?
쓸 만한 사람을 잡아 세워 가지고 반을 만들어요. 그래서 한 주일에 한 번씩은 배에 나가게끔 하는 거예요. 그리고 정치망 같은 것을 시험적으로 큰 바다에다 몇백 미터 쳐 가지고 대판 하나 해 보면 좋겠어요. 방어 같은 것, 엊그제 그 큰 고기가 한번 들어가면 몇백 마리, 떼거리니까 몇백 마리 들어갈 거라구요. 몇백 마리를 잡으면 남해에 고기 풍년이 든다고 소문날 거라구요.
그게 한 파운드에 얼마?「한 마리에 30만 원이니까 킬로그램에 1만 2천 원 정도 합니다.」제주도보다 여기가 낫지?「거기보다는 여기가 고기가 많습니다. 섬이 많으니까 갈 데가 많습니다.」제주도는 섬이 많은 게 싫어서 혼자 섬이 되지 않았어? (웃음) 앞으로 여기 섬이 유명하게 될 거라구요.
제주도의 꿩, 황선조가 얘기했는데 대유수렵장을 통해서 꿩…. 제주도에서 꿩들을 많이 기르잖아요?「예, 많이 기릅니다.」한 3만 수! 5월 6월 7월이 되면 5천 원이면 한 수를 산다고 하던데? 새로 깐 것으로 병아리 지난 것, 이게 명년을 넘으면 사냥할 수 있는 꿩들이 되는 거라구요. 한 3만 마리만 갖다 놓으면 그것이 알을 까고 이러면 상당히 많이 불 거라구요.
그리고 주동문한테 내가 얘기했는데, 클레이(clay) 사격장을 해야 돼요. 사격장을 봉화대 뒤쪽 편에 잘 만들면 좋겠던데.
한순자!「예.」잠들이 다 오는데 잠 깨워 주는 노래나 한번 하지, 나와서. (노래)
지생련 할머니! 지생련 어디 갔어?「여기 있습니다.」이제 할머니가 노래 한번 해 봐요. 할머니가 잘하나. 여기 나와서 해요, 나와서. 이 아줌마의 남편이 누구였던가?「이기석입니다.」이기석이 영계에 가서 지금 수련소의 교육 책임자를 하고 있다구요. (지생련 씨 보고)
「……하와이의 해양사업 하는 그분들이 섭섭해서 많이 기도를 하고 철야를 하고 눈물까지 흘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기는 눈물 흘릴 줄 몰라요. 선생님이 떠나도 또 왔다 간다, 제비가 강남에 갔다가 또 왔거니 하듯 그렇게 생각하지. 하와이에 내가 안 갈지 몰라요. 안 가면 진짜 울고불고 여수·순천 망하라고 기도하면 곤란해요. (웃음) 거기에서 열심히 하면, 선생님은 기도하는 데에 끌려간다구요. 여기서 무관심하게 되면 그래요.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자! (노래)
이제는 명창 소리를 한번 들어 보자. 지생련 할머니의 노래는 씨가 있는 노래예요, 저거. 이름 있는 가문에서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배우고, 초청 받아서 한 곡 하게 되면 몇천만 원씩 벌 수 있는 그런 노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촌사람들이 그 맛을 아나? (웃음)
여기서 노래하는 사람들의 그 맛을 다 모르지? 어수룩한 사람이라도 통일교인은 한 가락씩 다 있다구요. 전라도 사람들이 망신거리로 쫓겨나지 않으려면…. 전라도 사람들은 노래를 잘하더라구요. 육자배기니 무엇이니 있잖아요? 자, 해 보자. (김병우 회장 노래)
박원종인가? 이름이 뭐야?「박원근입니다.」원근! 원종이 아니고 원근이구나. 강원도! (노래)
그래, 밥 먹고 이제는 작업 가자고?「예.」자, 그래!「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오늘은 기도도 안 하고?「했습니다.」누가 했나?「이보희 씨가 했습니다.」그랬던가? (웃음) 잘했어요. 자! (경배) 오늘은 날이 참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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