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 몇 명이야? 「450명쯤 됩니다. 5백 명이 안 됩니다.」 저 뒤에서 들려요? 「예.」 자, 훈독회! (≪천성경≫ ‘참사랑’ 편 ‘제2장 사랑의 실제 1)하나님의 사랑’부터 훈독)
『……본래는 아담과 해와가 서로 최고로 기쁜 가운데서, 최고의 생명력이 발휘되고, 최고의 힘이 합하고, 전체의 이상력까지 합한 가운데서 사랑의 꽃이 피어야 됩니다. 그래서 꽃과 같이 피어 가지고 그 향기가 온 천하를 덮고도 남을 수 있고, 하나님이 그 꽃을 바라보고 꽃의 향기를 맡으면서 스스로 거기에 취할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나님은 꿈꿨던 것입니다.』
꿈꿨다, 해 봐요. 꿈꿨다!「꿈꿨다!」여러분도 사랑을 알아야 돼요. 사람이 꿈 하게 되면 사랑을 안다는 거예요. 꿈이라는 것은 땅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꿈은 상대로 말미암아 찾아지는 거예요. 자기로 말미암아 찾아지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 상대가 없으면 꿈이 없어요. 꿈이라는 것은 낮은 자리가 아니에요. 낮아지는 상대가 아니에요. 높은 상대, 높아지는 꿈이에요. 꿈 하게 되면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 높아지는 거예요. 자!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이 뭐냐 하면, 하나의 초점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되는 자리도 바로 그 자리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부모, 잃었던 참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곳도 바로 그곳입니다. 그래서 그 기대(基臺)가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그 자리, 그것이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상 많은 자리가 있었지만, 이 자리가 가장 가치 있는 자리입니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제 돌아가야 할 텐데, 다른 것보다도 이것을 알고 가야 돼요. 참부모와 일체권! 일체권 하면 전체를 말하는데, 거기에는 중심 되는, 핵 되는 하나님이 들어가고, 상대 되는 인간도 들어가고, 그다음에 만물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상징체·형상체·실체체예요.
그와 같이 그 모든 전부의 중심의 기준을 몰랐어요. 그 중심의 기준이 지식의 기준도 아니요, 힘의 기준, 권력의 기준도 아니에요. 사랑의 기준이에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기준에서만이 상징 형상에서 실체를 찾은 참사랑에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외적인 만물과 아들딸, 자기 부부를 중심삼고 하나님까지도 품고 하나님을 가정의 중심에 갖다 모시는 거예요. 그 가정 자체가 하나님의 것이 되는 동시에, 사랑으로 하나되면 내 것이요, 그다음에 형상체 인류 자체도 몸과 같은 것이요, 그다음에 만물 자체는 형상적인 영과 몸의 상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도 마음과 몸이 있는 거예요. 만물도 그렇고, 인간 아들딸도 그렇고, 부모도 그래요. 모든 전부가 안팎의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입장에 있어요. 급이 낮을 뿐이지, 급이 중심에서 외적인 분야면 외적인 분야고 내적인 분야면 내적인 분야지, 그 내용은 수놈 암놈의 사랑을 중심삼고 운동하는 거예요.
구형을 중심삼고 크게 보게 되면, 상현에도 수많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구형을 이루어 가지고 여기에 평형 기준, 종적인 평형 기준에 자기 위치를 갖추어 가지고, 여기에서 개인·가정·종족… 이렇게 발전해 나감으로 말미암아 이 구형이 영원히 균형적인 존재권으로 충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서 있는 것도 같지 않아요. 어떤 존재는 큰 이 기준 앞에 상현 하현, 우현 전현 가운데에서 아래를 중심삼고 평형 도상과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있는 거예요. 여기를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로 종으로 확대되고, 모든 전부가 어디서나 꽉 차는 거예요.
이쪽에 있으면 이쪽을 중심삼고 횡적과 종적이에요. 왼쪽 면의 횡적인 형이 이 거리와 같고, 이것도 이 거리와 같아 가지고, 거리가 같은 자리에서 십자형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민족이에요. 그래서 씨의, 종족의 확보를 중심삼고 우주화할 수 있기 때문에, 상현에 있더라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에 가늠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는 거예요. 어느 하나를 빼게 된다면 전체를 채울 수 있는 주인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 가운데 있는 모든 한 존재를 빼 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으신 종의 기원을 없애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오늘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만든 물건이 인간으로부터 파괴되어 가지고 없어진 것이 많다는 거예요. 인간들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우주의 생태적 운동 기원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변천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 타락의 결과요, 인간이 선을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알고, 내 책임이라는 책임을 느낄 수 있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상대적 인간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구성요소에도 하나님의 전체 구형의 이상권을 충당시키기 위한 상대권의 하나의 존재로서 형태를 갖춘 같은 입장에서 주체와 대상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다 같은 입장이기 때문에 만물의 개성진리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상하·전후·좌우, 상현 하현, 우현 전현, 이 모든 전부는, 찬 모든 전부가 이렇게 구형을 중심삼고 이룬 거예요. 꽉 차 가지고 구형이 완전하게 형성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에게는 필요치 않은 것이 없어요. 어떠한 하나님이 지은 물건도 내게 필요한 상대적 관계가 되어 있어요. 세포 세포의 플러스 앞에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이것이 호흡함으로 말미암아 내 자체의 완성을 종결짓게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 죽게 된다면 완성의 종결 기준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은 언제나 평화롭고 기쁨을 느끼지 못한다 이거예요.
우주 전체와 주체·대상관계로 연결시킬 수 있는 핵,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주체·대상관계로 어디든지 이것이 돎으로 말미암아 360도가 같은 가치의 균형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상현 하현, 전현 후현이 위치는 다르지만 하나님 중심을 중심삼고, 주체 앞에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자기 스스로 위면 위, 아래면 아래, 오른 편이면 오른 편, 왼 편이면 왼 편, 앞이면 앞, 후편이면 후편, 거기에서 스스로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의 세포적 분야에 상대가 되어 가지고 사랑을 느끼면서 완성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저 뒤에 들려요?「예.」마이크인지 무엇인지 좋기는 좋구만.
자, 그렇기 때문에 개성진리체예요. 해 봐요.「개성진리체!」인간만 개성진리체인 것이 아니에요. 동물세계도 수놈 암놈의 성이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광물세계도 수놈 암놈이에요. 그 급이 낮지만 낮은 데 있어서 스스로를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개성의 인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진리체예요, 개성진리체!
개성진리체, 참된 자체니 거기에도 참된 하나님의 이상권이 있어요. 거기에도 중심을 중심삼고 상징 형상이에요. 이것이 작지만 인간 구조와 같은 내용을 가졌기 때문에, 인간이 ‘흐읍, 후우’ 호흡하는 데 있어서 그들도 어떤 분야의 딴 데, 상현 하현의 어디 구석에서도 같이 호흡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맞춰 가지고 존속하기 때문에 개성진리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개성진리체로 연결된 개체 완성, 인간으로서 완성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만물도 내 대신이다, 아들딸도 내 대신이다, 그다음에 부부도 내 대신이다, 하나님도 상대적 주체·대상관계로 내 대신이다, 일체이상이 연결되느니라! 거기에 기쁨과 행복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멘, 오케이! 해 봐요.「아멘, 오케이!」
사랑으로 모든 것이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감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참석한 오늘의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 시간이냐 이거예요. 또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이런 말을 언제나 들을 수 없는데, 귀한 말씀 가운데 오늘 아침에 이와 같은 사랑이 제일이라는 훈독회 말씀이 어떻게 되어서 맞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안고 가야 돼요.
사랑의 조화통이 내가 아니에요. 사랑의 조화통을 만드는 것은 상대의 조화통이에요. 남편에게는 아내요, 아내에게는 남편이요, 아버지 앞에는 아들이요, 아들 앞에는 아버지예요. 아버지 어머니를 부모로서 사랑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 주는 것은 엄마 아빠가 아니고 당장에 ‘응아!’ 하고 태어난 아기예요. 아기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엄마 아빠가 사랑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랑의 주인 자리를 찾았기 때문에 비로소 ‘이것이 내 것이로구나!’, 사랑은 일체가 되기 때문에 ‘내 것이로구나!’ 이렇게 돼요.
그래서 자기 속에 묻혀 있던 사랑, 엄마의 사랑과 아빠의 사랑이 아기에게 폭발적으로 흘러져 나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더라도 아들딸을 죽이고 자기가 죽겠다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아들딸 앞에 투입하고 죽으려고 하는 것이 우주의 근본이에요. 하나님도 인간을 위해서 마찬가지예요. 부모의 자리에서 마찬가지 심정이라는 거예요. 일체권의 심정이니, 동화될 수 있으니 크기는 크지만 나와 관계되어 있으니 내 이상이요 내 꿈이 될 수 있느니라! 아멘!「아멘!」
꿈, 해 봐요. 꿈!「꿈!」꿈이라는 것은 낮아지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높아지기 위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은 꿈을 가져라 이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우주와 관계를 맺어서 개성진리체를 흡수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주체가 되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치 않은 것이 없고, 내가 이것과 관계를 맺으면 나는 커지고 하나님을 닮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의 대왕마마가 하나님인데 하나님이 개성진리체를 사랑하기 위해서 지었어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자체가 주인이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랑으로 하나님을 주인 되게 만들어 주었으니, 주인 되게 만들어 준 다음에는 사랑은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내 것이다 이거예요. 그건 내적일 뿐이지 외적인 나와 안팎으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위와 아래가, 전후가 하나되는 거예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 삼대상 사랑의 목적 실체가 대우주 관계세계의 환경에서 이루어짐으로 말미암아, 내가 환경을 벗어나 가지고는 주체와 대상의 사랑의 길을 찾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것은 뭐냐? 절대 아담 해와의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관계를 맺기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 주체 대상의 중심에 가서 핵이 되어서 핵 앞에 이것이 실체라면 형상 상징체가 되어서 3형이 합해 가지고 운동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 눈도 3단계로 되어 있지? 흰자위, 검은자위, 더 검은자위예요. 사람도 세 까풀이에요. 이상적 영적인 존재, 그다음에 마음적인 존재, 몸적인 존재예요. 세 까풀이 하나되어 가지고 있는데, 몸뚱이는 상징적인 꺼풀, 그다음에 마음은 형상적인 꺼풀, 하나님은 실상적인 뼈예요. 까풀이 아니라 뼈라는 거예요.
얼굴에도 눈에서 생각하는 것, 앞으로 보고 하는 것은 셋이 하나되어야 돼요. 입이 없으면 먹지 못해서 영양을 보급 못 하니 다 죽어요. 코가 없으면 어떻게 되느냐? 코는 실체의 기관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상하관계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눈은 하늘땅의 핵심이에요. 눈 때문에 모가지도 돌아가고 이렇게 돌아가고 이렇게도 하고 이렇게도 하는 거예요. 목이 운동하는 것은 코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눈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목이 어깨와 같이 넓으면 얼마나 힘들겠나? 한번 하면 와작와작 하고 소리가 와르륵 와르륵 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목과 여자의 목 중에 어느 목이 기냐 할 때, 여자의 목이 길까, 남자의 목이 길까?「여자의 목이 깁니다.」여자의 목이 길어요? 왜? 운동하기가 쉬워요. 남자는 여기에 붙어 가지고 움직이려면 몸뚱이가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목이 왜 기냐? 그렇기 때문에 미인이라 할 때 목이 짧은 미인들은 오래 못 살아요. 그것도 알라구요. 요즘에 보게 되면 모델이 되려면 모가지가 길어야 되고, 허리도 길어야 되고, 다리까지 길어야 된다는 거예요. 허리가 기니 높은 데서 낮은 데를 많이 바라볼 수 있고, 또 동서남북 사방을 다 볼 수 있어요. 허리가 짧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것이 180도 이상 돌아가려면 와작와작 하고 다 고장나는 거예요.
왜 이래요? 이게 왜 이래요? 보이지 않지만 무엇이 지나게 되면, 파리가 와서 붙으려고 하면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다 볼 수 있으니까 알지만, 여러분은 보이지 않으니까 ‘선생님이 왜 이러냐?’ 하고 ‘저거 미쳤느냐?’ 할 수 있는데, 미치기는 왜 미쳐요? 자기가 안전하고 지장이 없게끔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운동도 다 그래서 하는 거예요.
눈도 깜박깜박하는 것이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이고, 코도 후흡 후흡, 입도 물을 마시고 말하고 먹는 것은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예요. 귀도 그렇잖아요? 내가 사방으로 잘 듣기 위해서. 손도 거기에 반대될 수 있는 것을 치워 버리기 위해서. 발도 멀고 가까운 것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다 나 때문에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그 움직이는 목적은 하나이니, 하나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통일되기 때문에 통일된 중심 내용에 상대가 되니, 하늘과 땅, 하나님과 나는 주체와 대상관계로 하늘땅도 나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존속한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 연관관계를 맺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을 잊어버려 가지고 함부로 살아요. 동쪽 나라가 있으면 동쪽 나라에 가서는 거기에 충신 열녀가 있는 것처럼 거기에 가서 맞출 수 있고, 서쪽 나라에 가면 서쪽 나라, 또 지상 나라면 지상 나라, 천상세계면 천상세계에 맞출 줄 알아야 돼요.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맞출 줄 아는 훈련을 사방으로 해야 개성진리체 이상적 완성의 핵이 되는 거예요.
전체 뼈의 중심 되는 핵 앞에 상대관계가 될 때 어느 하나를 빼놓으면 구멍이 뻥 뚫어지니 거기에는 잡놈이 들어오는 거예요. 공기라든가 혼합물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성진리체로 꽉 채운 내 자체가 되면 몇백억 세포가 있지만 전부 떨어져 있지 않아요. 꽉꽉 자리를 채워 가지고 거기에서 호흡하고, 작지만 이상적 상대권을 이루는 거예요.
여기에 얼마나 많은 균들이, 바이러스가 살고 있는지 알아요? 요전에 보니까 보통 한 사람 앞에 많으면 4천 마리가 산다는 거예요. 진드기가 뭘 먹고 사느냐? 여기 피부들이 떨어지거든. 피부들이 떨어지면 떨어진 피부를 그냥 두어두면 이 땅 위에 쌓이는 거예요. 피부가 떨어진 것, 더러운 것이 쌓이기 때문에 그것을 먹고 사는 거예요.
그러면 진드기가 왜 생겼느냐 할 때, 환경적 여건에 진드기가 생기면 또 그 진드기를 잡아먹는 균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균 포대기와 같은, 균을 집약시키는 원흉이니까 그것을 두어서는 안 돼요. 그렇게 해서 서로서로가 먹고 먹여 줌으로 말미암아 환경 여건이 살고, 또 먹고 먹는 놀음으로 말미암아 환경을 치워 주어 가지고 개조가 벌어지는 거예요.
옛 놈보다도 새로운 놈이 태어나 가지고 나를 더 좋게 해 주는 거예요. 좋을 수 있는 환경을 영속시키려니 영속적인 모든 균세계에는 일주일 가는 놈이 있고, 몇 년 가다가 다 죽는 거예요. 그 기간만 차면 이 세포가, 이 가죽도 비늘이 되어서 떨어지는 거예요.
목욕을 안 하면 거칠거칠해서 긁으면 떨어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떨어진 것을 그냥 두어두게 되면, 사람이 사는 집 안에 그 먼지가 떠돌면 자기에게서 떨어진 먼저니 그거 큰일나지. 떨어진 것은 필요 없는 것인데 필요 없는 것을 먹어 놓으면 필요 없는 자체로 말미암아 이 자체 세포의 소모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균의 세계가 이 우주에 꽉 차 있다는 거예요. 우리 인간들도 보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집어먹고, 사랑의 편안한 포대기를 만들기 위해서 사랑이 필요하고, 생명이 필요하고, 그다음에 혈통이 필요한 거예요. 다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을 나눠 주어야만 인간도 좋은 거예요. 몸이 먹고살잖아요? 그래 가지고 공존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존권을 무시하는 존재는 우주에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공존권을 잘 사랑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거기에서 떨어진 세포도 떨어질 때는 자기가 희생해 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큰 것이 살아남게 하기 위해서 희생해 먹혀 가면서 좋은 환경으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래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에, 자기를 중심삼고 먹어 가지고 자기가 혼자 크겠다고 하면 우주를 반대로 깎아먹는 패예요. 구더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얘기인지?「예.」
우주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위해 주고 사랑해 주고, 주고는 한 번 주는 것이 아니에요. 영원히 그 작용을 하는 데 있어서 내가 본바탕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아까 말한 진드기가 살려면 우리 피부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짐으로 말미암아 양식을 보급하는 것인데, 그것이 일시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죽을 때까지 해서, 죽을 때까지 진드기의 이불이 되고 포대기가 되어서 길러 줘야 되는 거예요.
또 그것을 잡아먹는 녀석이 있거든. 또 그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그래서 좋게 만드는 그것, 또 그것, 또 그것!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유의 존재는 커 가지고는 흡수돼야 돼요. 새들도 다 커 가지고 새끼를 치고 난 후에는 없어져야 돼요. 새끼 치고 난 후에 그 몇천 대 할아버지가 있으면 그 새끼들이 살아 먹겠나?
인간도 아담 해와가 살아 있으면 여러분이 지금 살아 먹겠어요? 조상들이 수두룩해서 ‘야 이놈아, 이놈아, 이놈아! 내 몇 대 손아! 야 몇 대 손아!’ 할 때 부르면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나는 1대 손밖에 아닙니다.’ 그럴 수 없다구요. 천대 만대가 살아 있으면 큰일이지. 그러니 죽는다는 것이 보금자리를 나에게 확대시키는 놀음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임종시, 죽을 때에는 나도 확대시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얼마나 넓혀 놓고 나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거예요. 우주가 그렇게 한 몸과 마찬가지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런 조화를 이루는 것이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자기를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에요. 상대를 완성시켜 가지고 그 상대의 사랑이 나를 찾아와서 ‘나는 죽어도 안 떨어집니다.’ 해 가지고 꽉 뼈에 들이 박혔는데, 뼈가 자랄 수 있게 한다는 거예요. 뼈가 자라는 데는 자체로서는 자라지 않아요. 상대가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뼈가 큰다는 거예요. 귀한 얘기다!
그래서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 필요치 않다!「필요하다!」왜? 플러스는 뼈를 만들고 마이너스는 살을 만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에 그렇지요? 아버님에게서 뼈를 받고 어머님에게서 살을 받아 가지고, 천지 조화의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어 가지고 사랑의 결실을 하나님 앞에 거두어 바치기 위한 것이다!
한국 사상에는 참 진리의 핵을 다 발표하고 있다구요. 그것을 설명할 줄 몰랐지. 몰랐지만 그렇게 살다 보니 한국 백성은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메시아를 만나 가지고 메시아의 집이 되고 메시아 나라의 판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축복받은 민족이 되려니 얼마나 희생, 희생, 사방의 희생의 도가니 가운데에서 살았지만, 희생되어 가지고 뼈를 대신 키워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전통은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알겠어요?「예.」
사방에 널려 있는 사람이 하나의 중앙에서 퍼져 나갔으니, 하나님의 뼛골에서부터 퍼져 나갔으니 본향을 찾아와야 돼요. 그래서 본향을 찾아와서 본래 근원적인 뼈와 살과 가죽이 되었던 것을 대표하는 것이 천주부모·천지부모·천지인부모예요.
무형의 신 가지고는 뼈밖에 못 돼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뼈에 살이 없어요. 뼈와 가죽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뭐냐? 뼈에 가죽을 씌우지 않으면 뼈도 상할 것 아니에요? 풍화작용으로 없어지겠으니 가죽을 씌워 놓은 거예요. 그다음에 거기에 살이 없어요. 살로 만든 것이 아담 해와예요. 알겠어요?
뼈에 맞게끔, 가죽에 화합될 수 있게끔, 사람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상·하에서 상·중이 생기기 때문에 상·중·하예요. 중이 사랑의 화신체예요. 전·중·후, 좌·중·우예요. 중심을 생각지 않고 상하·좌우·전후로 해서는 안 돼요. 그 중심이 없어요. 타락해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야 돼요.
상하에는 반드시 중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부터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운동하면 커지는 거예요. 상하의 뼈를 중심삼고, 이게 샤프트(shaft; 축)가 되고 신보(心棒; 굴대)가 되어 가지고 커 가는 거예요. 이것이 주고받으면서 커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뼈와 가죽과 같은 입장에 있던 하나님이 거기에서 주고받으니, 수평에서 종적으로 주고받으니, 이렇게 주고받으니, 90각도를 중심삼고 자꾸 주고받기 때문에 커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크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우주의 구성적 내용이 통일원리의 사랑의 논리와도 일체 될 수 있게끔 풀어냈기 때문에, 그것이 너와 나와 관계없는 것이 아니라 너와 나에 있어서 관계된 거예요. 내가 모든 뼈와 살, 그다음에 가죽까지도 완성시킬 수 있는 것은 상대로 말미암아 완성시키지, 자기로 말미암아서는 안 돼요. 뼈와 살, 가죽이 있더라도 상대가 없게 된다면 사랑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꽉 차지를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여자를 꽉 채우기 위해서 여자가 필요해요. 왜 꽉 채우느냐? 남자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있어야 되고, 여자가 완성하기 위해서는 남자가 있어야 돼요. 알겠나?「예.」
바른 눈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왼 눈이 있어야 되고, 왼 눈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바른 눈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게 1.2와 1.2로서 주고받아야 돼요. 이것이 운동하니만큼 사방으로 움직일 수 있고 구형으로 잘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사방의 완전한 보이는 것을 중심삼고 시각을 통하여 전체의 모든 것을 관찰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눈이 쉴 사이가 있나? 밤에도 눈이 운동하나, 안 하나?「합니다.」밤에도 운동해요. 겉은 안 보이지만 뿌리는 밤에도 운동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밤에는 낮과 같이 운동하기 때문에, 눈은 하나님 대신인데 뿌리를 중심삼고 쉬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밤에 뼈, 골수가 큰다는 거예요. 낮에는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살이 크는 거예요. 운동함으로 살이 크지? 그래, 산수원(山水苑)에는 뼈가 있고, 물이 있고, 살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산에 올라가는 운동, 등산이 필요하고, 수영이 필요하고, 일이 필요해요. 그래야 오래 사는 거예요.
일을 싫어하는 녀석은 살이 말라빠지고, 또 산에 올라가기 싫어하면 뼈가 점점 말라지고, 수영 못 하게 되면 몸뚱이의 4분의 3이 4분 1로 줄어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벌판에 들어가서 영양소를 먹지 않으면 몸 자체가 감소하는 거예요. 그래서 산에 오르는 등산을 하고, 수영을 하고, 들에 나가 일을 하는 사람이 오래 사는 것이다!
3대 운동에 3대 보충이에요.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뼈를 키우기 위해서 산에 올라가야 되고, 그다음에 수분을 키우기 위해서 물에 가서 운동해야 되고, 그다음에 몸뚱이를 키우기 위해서 벌판에 가서 영양소를 갖다가 퍼 넣을 수 있게끔 일해야 돼요. 놀게 되면 노는 데 있어서 결여된 인간이기 때문에, 어느 사방세계에 필요 타당한 존재가 아니라 필요 결여한 존재이기 때문에, 한 분야라도 그러면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소멸되는 거예요. 상대가 없어지면 주체까지도 없어지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서양 여자들은 혼자 살겠다고 하는데, 이놈의 망할 년이에요. 미국 여자들이 ‘아, 남자는 필요 없다.’ 하는데, 이놈이 여자는 망할 간나예요. 지옥에 가서 지옥 깊은 데 시커먼 것을 바라봐요. 상대를 부정하니 상대가 없거든. 하나님을 바라보다가도 입체적인 하나님이 주체이니만큼 ‘천상세계에서 전체 밝은 것은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주체권을 마음으로 환영하지 않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상대적 가치는 이루어지는 거예요.
남자를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여자는 최후에는 남자를 부정하지만, 생리적 생식기는 남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눈물 흘리면서 천장을 바라보고 울고 바람벽을 바라보고 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가짜 것을 가져다가 충동하면 가짜 것으로 충동하니만큼 소모적으로 뼈와 살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일대로서 세상에 태어난 보람도 없이 세상의 영양소를 잡아먹고 구더기와 같이 살다가 없어지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여자들이 남편이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있어야 됩니다.」통일교인은 여자 앞에 남편이 없다면 불쌍한 거예요. ‘저것 없어지겠구만.’ 그래요. 자기 손자가 그러면 ‘저것 불쌍한 것 없어지겠구만. 내가 있어서 나타났지만 저게 없으면 내 한 분야의 손자가 없으니, 손자가 없으면 완성 판도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힘을 다해서 사랑해야 된다는 논리를, 오늘 참사랑과 관계되어 있는 이 귀한 것을 듣고, 이제 돌아가면 사랑 때문에 돌아가고, 여기에 왔다 가는 거예요. 또 여기에 와서 선생님을 만나 보고 이런 말을 들으니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나쁘지.「좋습니다!」나빠!「좋습니다!」암만 선생님이 나쁘다고 영원히 그러더라도, 나는 선생님의 나쁘다고 하는 말을 타고 앉아 가지고 그 위에서 날려고 해요. 무서운 말이에요.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데 자식이 암만 나쁘더라도 그 자식 사랑하는 마음 위에서 천상세계에 데려가려고 하니 거리가 멀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자가 되어서 지옥 밑창에 가서는 부모님의 사랑과 재차 투입하는 힘을 가지고 회개하는 거예요. 탕자가 어머니의 손길을 바라볼 때, 꽃과 같이 곱고 아름답던, 젓가락같이 길고 아름답던 어머니의 손이 나를 낳아 가지고 나 때문에 고생해 가지고 두꺼비 손과 같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을 볼 때 암만 탕자라도 마음에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하고, 어머니가 그래도 눈물 흘리는 것을 대신해서 눈물을 더 흘려 줬기 때문에, 어머니의 몸은 늙고 이상하게 된 것을 탕자가 되어 다시 보고 느끼게 될 때, 어머니의 역사적 과정을 다시 회생시킴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마음 자리에 와 가지고 개심이 벌어지는 거예요. 동쪽의 것이 서쪽으로, 서쪽의 것이 동쪽으로 바꿔져 가지고 반대 180도로 탕자가 효자의 길을 갈 수 있고, 간신이 충신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참사랑의 희생의 모체로 말미암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동기가 성립되는 것이다! 알겠어요?
그 집안이 잘살면 그 집안을 위해서 희생해 가지고 보기 아름다웠던 것이 보기 싫지만, 모든 마음은 그것을 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이 영생할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게 되는 것이다. 위하는 어머니 대신, 하나님 대신자를 통해 가지고 다시 회생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다! 자기를 위하는 토대 위에서는 그런 것이 가능치 않기 때문에 없어지는 것이다! 알겠나?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저 구석에 있는 녀석들은 졸지 않아?「안 좁니다.」졸아요, 안 졸아요?「안 좁니다!」눈이 졸려고 했거든 여기를 꼬집어요. 피가 나고 멍이 들게 한번 꼬집어 봐라! 졸고 있던 녀석들은 꼬집는 것이 싫으니 안 조는 척하는데, 그것은 가짜예요. 그것은 도장을 치는데 도장을 거꾸로 치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야 할 텐데 뒤집어 치는 거예요. 도장은 쳤다고 하지만 거꾸로 되어 있으니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어두운 데에 갈 수밖에 없어요, 또 거꾸로 되어 있으니까. 광명한 세계가…. 천지 이치예요. 자기가 한 대로 대접해 주는 우주임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서러워할 게 어디 있어요? 사형수가 되어 가지고 법대로 죽어도 그것은 자기가 한 대로 대접할 수밖에 없으니 말이에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저나라에 가서도 사형당한 사람은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라도 남아지는 거예요. 그것을 감사하게 되면 말이에요.
‘이놈의 나라가 나를 죽였다.’ 하면 지옥에도 못 가고 떠돌이 영이 돼요. 어디에 구름이 모여 있다가 벼락을 친다 하는 데에, 떠돌이 영이 가서 벼락 치는 데 있어서 자기 자체를 소모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기 힘든 거예요. 나쁜 곳, 전쟁터에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동묘지에 찾아가야 되고, 그다음에 나병이라든가 요즘에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병이 많은데 그곳에 찾아가서 그것을 촉진화시키는, 확대시키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떠돌이 영들이 하는 이것을 정리해야 돼요. 얼마나 영이 많아요?
여러분은 어떠한 영이 될 것이냐? 떠돌이 영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지옥은 그래도 그릇에 담아져 있어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타락이 원한의 왕궁이에요. 타락이 무서운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선생님도 그것을 다 알아 가지고 그냥 벗어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손짓한다고 해서 안 돼요. 손짓하기 전에 탕감해야 돼요. 우물에 빠졌으니 자기가 우물의 돌에 발을 디디든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면 자기가 줄을 달아매야 돼요. 마음의 줄을,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종교라는 줄을 중심삼고 달랑달랑 달려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성인들은 우물 가운데 들어가서 우물 안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되어 있지만,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물 가운데 돌로 쌓은 벽에 틈을 만들어 가지고 발로 딛고 나올 수 있게 파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올라갈 길이 없는 거예요. 종교와 희생을 통해서만이 복귀되는 거예요. 그러니 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고는 살길이 없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탕감 길을 부정할 수 없어요.
자, 이번에 선생님을 만나니 기분 좋아요?「예.」좋을 게 뭐야? 아이고, 선생님을 안 봤다면 좋았겠다! 좋은 내용이 이렇게 나와 먼 거리에 있으니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옛날 그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은 영으로 말하면 떠돌이 영으로 맨 모진 전쟁터, 벼락 치는 곳, 그다음에 지옥에서 서로가 죽이고 살기 위해서 싸움하는 곳에 가는 거예요. 떠돌이 영들은 거기에 가서 구경하고, 도와주고, 응원하고, 떠돌이 해요. 영원히 떠돌이 되는 거예요. 나쁜 곳을 찾아다니면서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영이 되면 어떻게 해요?
그래, 상대가 사랑의 주인을 만드는 것을 알았으니, 상대를 사랑하지 않고는 주인의 자리를 찾을 수 없어요. 남편이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길은 뭐냐? 여자를 만나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그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자가 왜 남자에게 절대 필요하냐? 남자 멍텅구리를 사랑의 주인으로, 나 같은 사람을 영원히 사랑하지 않으면 죽겠다고 하기 때문에 본때 있는 사랑의 주인을 만들기 위한 것이 여편네라구요. 여편네, 여자 편에 있는 내 아내라는 것이 여편네예요. 남편 뭐라고 해요? 남편네! ‘네’는 존경하는 말이에요. 남편의 사람, 여편의 사람, 이런 말이 되는 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하면 세상 이치가 사랑 중에 요지경판을 이루어 놓는 것인데, 내가 요지경판에서 그 음률을 알아 가지고 노래 곡조로 맞추고, 춤으로 행동으로 맞출 수 있고, 소리로써 할 수 있게 된다면, 듣고 소리치고 눈과 코로 좋아하면서 씩씩거리면서도 눈이 좋아하고 사지가 건들건들 춤추는 거예요. 노래하고 춤추고, 노래하고 춤추는 것보다도 상대를 붙들고 입을 맞추고 비벼대고 그럴 수 있는 자라야만 행복하다 하는 거예요.
춤추고 싶지? 여자들 춤을 추고 싶어요? 여자끼리 붙들고 춤을 추라면, 사흘만 춤추라면 다 도망가요. 여자 남자 붙들어 가지고 춤을 추면 점점점 불이 붙게 되면, 일생 동안 떨어지지 않고 남자가 가는 데 여자가 가고 여자가 가는 데 남자가 가는 거예요. 아무리 길이 멀더라도 왔다 갔다 하며 산다 해도 중심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리에 살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고향을 그리워한다는 거예요. 고향을 떠났다가 돌아와야 돼요. 금의환향(錦衣還鄕)이라는 말이 벌어지지. 알겠나?「예.」
낚시대회에 올 때는 ‘아이고, 또 낚시대회! 아이고, 또 선생님이 뭘 한다! 낚시대회를 하고 6개월 후에 왜 또 오라고 그래?’ 이랬는데, 다음에는 또 여기에 언제 부를지 몰라요. 이제는 뭘 한다구요? 중고등학교 학생, 대학생, 청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청춘들이 바람잡이예요. 스트레스가 많은데 풀 데가 없어요. 그건 피를 봐야 돼요. 젊은 녀석 둘이 씩씩거리고 싸우는데 ‘야, 궁둥이에 피난다!’ 하면 ‘어?’ ‘야 이 녀석아, 너 옆구리에 피나고 궁둥이에 피난다. 이게 뭐야?’ 할 때 보는 거예요. 싸움하면서 눈으로 보고, 이 녀석은 이쪽으로 보는 거예요. (웃음) 피가 난 다음에 싸움을 붙이는 거예요. 해 보라구요. 이야, 피가 스트레스를 푸는 즉효 약이로구만! 알겠어요?
그러니 피를 보는 것이 무엇이냐? 알래스카의 코디악에 가게 되면 그 큰 고기가 뭐이던가? 할리벗(halibut; 큰 넙치)이에요. 할리벗인지 할라벗인지, 할락할락하고 죽으려고 하는 것이 할라벗이에요. 이걸 보게 되면 배 위에 올려놓으면 배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것이 뛰었다 내리면 한 1피트 이상 뛰었다 내린다는 거예요. 꽁지로 여기를 치게 되면 상처가 생겨요. 그렇게 큰 놈이 떨어질 때 넓적한 데로 떨어지니 얼마나 소리가 커요?
(손뼉을 마주치심) 해 봐요. (모두 손뼉을 마주침) 딱 소리가 나면 안 돼요. 이런 소리가 나야 돼요. 울려야 돼요. (손뼉을 마주치심) 아이들이 노래할 때는 ‘앵! 앵! 앵! 앵!’ 하는데, ‘와우, 와우, 와우, 와우!’ 이래야 돼요. 여음이 깊어야 돼요. 이런 것은 암만 불어도 휙 소리밖에 안 나지만, 밑이 받아들이면 후욱 불면 후음이 있어요. 비잉 돌아 나오기 때문에 여음이 커요. 깊이 된다는 거예요.
아이들은 목청소리지만, 횡격막을 중심삼아 가지고 깊은 데서부터, 똥구멍에서부터 해 가지고 항문이 쑥 들어갔다가 쑥 나와 가지고 공기를 넣었다가 밑창에서부터 훅훅훅훅, 파이프 오르간 모양으로 멀리 갔다가 확확확확확확확 불면 오만 가지 소리가 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해야 그 여음이 커요. 웅~!
박수할 때 이렇게 하면 안 된다구요. (손뼉을 쳐 보이심) 이래 가지고 하는 거예요. 전부가 그러니 바람벽이 울린다구요. 이렇게 되면 바람벽이 춤을 추려고 한다는 거예요.
혼자 암만 이래도 소리가 나요? 여자가 암만 소리 소리를 하고 화음을 원해도 안 나요. 남자가 아무리 해도 안 나요. 여자 남자가 합해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손뼉을 여러 번 마주치심) 해 봐요. 남자는 바른손 여자는 왼손, 둘이 화음이 될 때는 모든 신경이 화음소리를 따라가요, 이 눈이고 뭐고 전부가.
그렇기 때문에 음악이라는 것이 화음이 돼서 초점이 벌어지면 늙은이나 젊은이나 한순간에 화합할 수 있는 감정이 일치되는 거예요. 짧은 시간에 노래하는데 옛날 고향을 생각하면 눈물이 쏵 나오고, 돌아간 사랑하는 아들딸을 생각하면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눈물이 폭발되는 거라구요. 왜? 화음이 되기 때문에. 뼛골, 골수까지 울린다는 거지.
황선조!「예.」황선조의 목소리는 목청에서 다 털어 가지고 불어내는 것 같아요. 횡격막 운동을 해서 숨을 깊이 해 가지고 목소리를 낼 때 3분의 1, 3분의 2 이상, 전부 내면 화음이 없어지기 때문에 오래 듣게 되면 피곤해져요. 화음은 피곤해지지 않는 거예요.
한국 도자기, 술병 같은 것이 있지? 구멍이 조그매 가지고 이렇게 된 것 말이에요. 그것을 한번 갖다가 불어 보라구요. 얼마나 신비스러운 소리가 나느냐 이거예요. 휘파람도 여기에서 불면 안 돼요. (휘파람을 부심) 노래도 그렇게 해야 돼요. 뒤 후두를 크게 해 가지고 이러면서 파이프 오르간 모양으로 이래 가지고 해야 듣는 것이 화음이 되어 들리는 거예요. 나도 모르게 춤이 추어지려고 한다구요.
여기를 긁어 대면 춤을 추나? 궁둥이로부터 비벼대고 이래 가지고 흥분되어서 춤을 추는 거예요. 궁둥이를 들썩거리고, 어깨를 들썩들썩 거리고, 다 이래야 춤을 추지. 화음이 필요해요. 혼자는 화음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고음이고 남자는 저음이에요. 베이스, 테너, 알토, 소프라노 네 가지 종류가 있어요. 그것을 다 박자를 맞춰 가지고 때로는 남자가 높은 자리에도 올라가고 여자는 낮은 자리에 올라가고, 그러면 얼마나 재미있겠나?
춤을 추더라도 남자가 힘 있게 돌았으면, 한 바퀴 쑥 돌아서 남쪽으로 갔다가 북쪽으로 갈 때 여자가 달려 가지고 인도 받을 수 있는, 주고받을 수 있는 호흡과 같이 박자를 맞출 수 있어야 그것이 오래 하더라도 피곤하지 않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사랑의 조화가 무궁무진한 거예요. 피곤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래요. 우리 어머님은 선생님을 못 따라가요. 암만 뭘 하더라도 말이에요. 열두 시 한 시 두 시에 자고도 세 시 네 시, 한 시간도 안 자 가지고 운동하고, 훈독회의 제1번 양반으로 열심이거든. 자기 얘기를 하지 말래요. (웃음)
여기에 여자들이 있으니 교육하려니 어머니 얘기를 해야 눈을 번쩍 떠 가지고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어머니 얘기를 하는데, 싫다는 거예요. 교재로 쓰는데, 나쁜 교재가 좋을 수 있는 일을 할 때는 감사하다고 해서 가만히 있으면 여기에 좋아하는 사람 대신 주체가 될 수 있어요. 그것을 싫어하면 안 되는 거예요.
동생들이 욕먹는 것을 볼 때 잘한 자리에서도 배우는 거예요. 형님이 욕을 먹는 자리, ‘이놈의 자식아!’ 할 때, 동생들이 잘못 안 하고도 형님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동생들을 깨우치는 거예요. 욕하는 것이 형님에게는 나쁘지만, 동생들과 그 주위 사람이, 나쁜 일을 하던 형님이 구사레(くされ) 맞으니 주위의 싫어하던 존재들이 좋아하니, 균형을 취해 주기 위해서 부모가 욕을 하는 것이고 선생이 욕을 하는 것이다! 평형에 있어서 종적인 하나의 획을 세우기 위해서 욕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같은 나라는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때린다면 어머니 아버지를 갖다가 형무소에 가두어요. 누가 길러 줘요? 그놈의 자식들,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이게 자기 멋대로 하려고 그래요.
우리 손자 손녀를 봐도 어제 저녁에 보니까 ‘앵’ 하니까 ‘왜 울어?’ 한 거예요. 할아버지가 ‘앵앵앵’ 해도 자기를 좋아했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노? 왕왕왕왕! 몸이 다 이렇게 되고, 자기가 울기 시작한 것보다도 더 영향이 크니까 떡 그치는 거예요. 할아버지의 눈을 보니까 무섭거든, 이래 가지고. 무서운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우는 것이 그쳐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어린애들은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힐 수 있는 훈련도 해야 돼요. 아프더라도 참고, 매를 맞더라도 좋아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매 맞고 싫어하게 되면 다음날 어머니가 어디에 나가는데, 아기가 매 맞아 가지고 싫다고 했다가는 어머니 스커트를 붙들고 옛날에 따라가던 그것이 없어지니 얼마나 고독해요? 매 맞은 것을 잊어버리고, 아픈 것, 검은 점이 남아 있더라도 그것을 잊어버리고 ‘엄마!’ 하고….
하룻밤 자면 잊어버리는 거예요. ‘엄마, 나 배고파!’ 어저께 매 맞았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것은 잊어버리는 거예요. 매 맞으면서 기운을 써 가지고 한 시간 두 시간 이러다 보니 영양소가 없어져서 배가 고프니까 ‘밥!’ 하면, 어머니가 옷 가운데 싸였던 젖통을 빼서 물려 주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천지 조화예요. 서로가 슬플 때는 그것을 메워 주고, 주고받는 그 놀음만이 종적인 세계와 횡적인 세계를 균형 맞추기 때문에 때로는 욕이 필요하다! 사랑보다도 아들딸을 고생시키라는 동양의 격언이 있어요. 미운 자식에게는 떡 하나 더 주라는 거예요.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훈독회가 다 죽겠으니 요만큼만 하고, 선생님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 귀하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훈독회를 하는 거예요. ‘오늘 훈독회에 뭘 할 건가?’ 할 때, 오늘 가는 사람 앞에 좋은 선물 얘기, 사랑의 선물 얘기 이상 귀한 것이 없으니, 기쁨의 풍선이 부풀어 가지고 수소와 같은 것이 차서 놓아 놓으면 고향으로 돌아가서 애드벌룬(adballoon)이 되어 가지고 구경거리가 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여수·순천에 갔던 보고도 해 보라구요. 얼마나 흥분해 가지고 내가 날 수 있는 자리를 중심삼고 낚시에 취해 가지고 ‘나도 낚시할 때는 저 사람한테 가야 되겠다.’, 노래할 때 ‘저 사람한테 가야 되겠다.’, 운동할 때도 ‘저 사람의 일을 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운동도 잘 하고, 춤도 잘 추고, 그다음에 예술적인 소설도 잘 짓는다 이거예요. 사랑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어떻게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눈을 맞춰야 돼요. 여자 남자가 좋아하기 위해서 코를 맞추나, 먼저 눈을 맞추나?「눈을 맞춥니다.」좋아하는 남자가 있고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 윙크를 하나, 코를 이렇게 하나? 코로 이래요? (웃음) 제일 빠른 게 눈이지. 입을 이러면 ‘아이고, 입 안에 무슨 고장이 있어서 그것을 균형 취한다.’ 하는 거예요. 눈은 언제나 균형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바로 보기 때문에 윙크하게 되면 너하고 눈을 맞추자 이거예요.
(윙크를 하시며) 이렇게 할 때 여기서 바른 눈으로 했는데, 저기도 바른 눈으로 하면 싫다는 거예요. 바른 눈으로 할 때 왼 눈을 깜빡 하면, 그다음에 직접 가서 손을 잡더라도 좋아할 수 있는 그런 훈련도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남자가 윙크할 때 바른 눈으로 하면 여자도 바른 눈으로 해야 되겠나, 왼 눈으로 해야 되겠나? 그것도 모르고 살아요. (웃음) 오늘 그것을 배우라구요.
남편이 바른손을 내밀었는데 여자는 무슨 손을 내밀어야 되겠나?「왼손입니다.」왼손을 내밀어야 돼요. 남자가 여자를 때렸는데, 옛날에 한번 때렸다 이거예요. 남자가 여자 한번 못 때리면 이 손이 운다는 거예요. (웃음) 세상에 그런 원리가 어디 있어요? 비었으니까 빈 데에 사탄이 들어왔으니 때려야 되겠나, 안 때려야 되겠나? 사탄의 집에 있으니 폭파시켜서 딱 때리게 될 때, ‘아야! 남편 필요 없다.’ 했지만, 맞다 보니 ‘아이고, 내가 당신 앞에 굴복합니다. 용서하시옵소서.’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굴복한 여편네 앞에 그다음에는 바른손으로 때리지 않고 왼손으로 품어 주라는 거예요. 바른손으로 했으니 바른손이 먼저 가지 않고 왼손을 중심삼고 여편네 등에서부터 간질간질 긁어 주면서 쭉 배꼽까지 와 가지고 배꼽을 만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바른손이 와서 그래 주면 좋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쪽을 벗고 만져 달라고 하기 때문에 싸움하던 패들도 화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싸? 알싸, 모를싸?「알싸!」‘알싸’는 새끼를 많이 싸라, 낳아라 이거예요. (웃음) 그래, ‘알싸, 모를싸’예요.
선생님의 말은 상대적 관계, 대응적 관계를 언제나 잘 찾아내 가지고 화음적 환경을 연결하기 때문에 듣고 있으면 밥을 안 먹더라도 아침을 잊어버리고, 갈 시간에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있다가 ‘아이코, 큰일났구만!’ 하는 거예요. 시간을 잊어버려 가지고 열흘도 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야, 그런 시간이 내게 있었구만!’ 그래 가지고 일기를 쓰게 될 때 ‘잃어버린 것보다도 찾은 것이 많다.’고 하는 거예요. 일기를 남기게 되면 그런 곳을 찾아다니는 사람은 빨리 탕감해 가지고, 해방의 아침에 힘차게 떠오르는 광명한 햇빛을 바라보고, 큰 웃음으로 ‘하하하하! 내가 잘못했지만 당신을 바라볼 때 마음이 이렇게 탁 트일 줄 알았다. 하하하하!’ 그래요. 할아버지가 허허허허…. 웃어 봐요.「허허허허!」
여자는 암만 해도 ‘헤헤헤!’ 이러지. ‘허허, 헤헤’ 해야 고저가 맞아요. 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을 싫다고 하는 여자는 자기 자체를 깎아 버리고 날려 버리는 거예요. 남자도 화음이 필요한데, 고음이 필요한데 이혼하게 되면 자기 자체가 깎아져 가지고 감소되는 거예요.
상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지기 시작하는 것이 천지 이치라는 것을 똑똑히 알고, 사랑의 상대권을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고, 육지에 살면 육지를 넘어서 바다를 육지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 상대의 가치를 인정해야 돼요. 그것은 인간으로서 수양하는 데 제일 빠를 수 있는 고차원의 기준에 도약할 수 있는 길이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통일교회 선생님은 알기 때문에…. 무슨 종교 믿는 데도 장사하는 거예요?
장사를 하는데 장사할 때 꽃 장사부터 하고…. 좋은 꽃을 보게 되면 자랑해야 할 텐데, 꽃을 들어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꽃을 이렇게 주는 거예요. 나라님 앞에 제일 귀한 것을 바치는 거와 같이 겸손히 이래 놓으면, 양심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보다도 꽃이 좋으니까 꽃을 척 빼 들게 되면 돈을 내야 되는 거예요. 꽃과 같이 자랑하면, 둘 다 자랑하면 날아가는 거예요. 꽃이 아름다우니 사람은 최고 겸손한 자리에서 주는 거예요. 그 꽃을 보고 그 사람을 보고 ‘나는 안 그런데, 저렇게 겸손하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둘 다 좋아하므로 꽃도 잘 팔고 잘 사 주는 것이다! 아멘!「아멘!」
그렇기 때문에 설명하기에 따라서 높고 낮음이, 귀하고 천한 것이 좌우되는 거예요.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무한히 하려니 지식이 필요하고, 많은 권력에 대한 사람, 그다음에 외교에 대한 모든 사람관계에 있어서 훈련해야 되고, 무엇이든지 훈련하게 된다면 사람의 눈치를 봐 가지고 언제든지 상대적 기준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재까닥 맞춰 주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든지 필요요건의 빈 상대 자리를 메워 주는 그 마음 앞에 상대적 존재가 있게 되면 인연되기 때문에, ‘내가 저 양반은 처음 보는 사람인데도 언니보다도 낫고, 오빠보다도 낫고, 형님보다도 낫고, 아버지보다도 낫고, 어머니보다도 낫기 때문에 담을 넘어가서라도 따라가고 싶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에는 요사스러운 여자 남자가 담을 넘고, 개구멍으로 도망쳐 나온 사람들이 많아요. 알겠어요?
왜? 선생님을 만나서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가지고 다방면의 발판을 딛고 올라가다 보니, 높이 올라가다 보니 새로운 세계가 보이니까 그거 안 갈 수 있어요? 담을 넘어야 되고, 담으로 막혔으면 개가 드나드는 개구멍으로도 빠져나가서 그 세계에 가서 노래를 할 수 있고, 헤엄칠 수 있고, 그다음에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지.
높은 데 올라가야 잘 보이니까 할 수 없이 높은 말과 높은 사실을 가르쳐 주는 통일교회니까 담도 넘어가고, 나라를 버려 가지고 도망가고, 자기 동네를 버려 가지고 쫓겨나기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동네에서 저 녀석을 때려죽인다고 해 가지고 수십년 됐어도 고향에 못 가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래도 불행한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50년 동안 고향에 못 갔지만 불행한 사람이 아니에요. 행복해요. 어디 가든지 내 고향 이상이에요. 내 고향과 같은 그런 동네, 조그만 나라의 고향보다도 큰 나라의 같은 곳에 가서 큰 나라를 중심삼고 숨을 후우―, 흐읍, 후우―, 흐읍……. 팔을 벌려도 ‘후! 후! 후! 후!’ 이래야지, 조그만 데서 거미 새끼와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그것이 얼마나 답답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넓고 높으면 좁은 세상에 가서 그런 주체적 행동을 하면, 그 동네의 모든 처녀 총각,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를 더 좋아하니 그 동네를 이사도 시킬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에 입적할 수 있는 부락도 빨리 만들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마음세계는 알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가라!’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와라!’ 하면 거기에 탈락하고 싶어요, ‘와라.’ 하기 전에 가고 싶어요?「가고 싶습니다.」그런 사람 손 들어 봐라! 와우, 와우! 이야, 훌륭하구만! 나보다 낫구만. (웃음) 내리라구요.
다음에 와라 하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손해 안 나요. 집을 팔든 소를 팔든 땅을 팔든. 그래 가지고 갈 곳 없어서 피난민이 되든. 남미에 가면 전부 다…. 박구배! 박구배! 갔어?「예.」있는데 네가 친구이니까 갔다고 하지 않아? 자는데 갔다고 하지 않아? 그러면 벼락을 맞아. 친구는 사실대로 보고해야 돼요. 사실, 사슬 하게 되면 체인(chain)을 말하는데, 틀림없이 관계가 영원하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자, 그런 얘기 그만두고, 나도 말을 많이 했으니, 커피 먹고 싶은 사람 손 들어라. 이게 커피예요. 나 먹을 것을 가져가라구요. (웃음) 먹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요. 나보다 더 먹고 싶으면 내가 줄게. (웃음)「괜찮습니다.」자, 그러면 여러분이 다 안 드니까 나밖에 먹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웃음) 아, 왜 웃어요? 그래야 재미가 있잖아요?
한국말에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어요. (웃음) 인터레스팅(interesting; 재미있는)도 안 되고, 오모시로이(おもしろい; 재미있는)도 안 돼요. 오모시로이(面白い) 하게 되면 오모구로이(面黑い)가 되는 거예요. (웃음) 한국의 재미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이에요. 그거 연구해 보라구요.
한국말을 알 때 어쩌면 재미라는 말을 이렇게 했느냐? 이건 사방으로 갖다 맞추어도 딱딱 달라붙어요. 위도 달라붙고 아래 지옥에도 달라붙어 가지고 한 바퀴 돌게 만들거든. 아래가 위에 가고 위가 아래에 가니까 사방 천지가 내 무대가 된다 하는 재미있는 말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재미있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행복의 꽃이 피고, 행복의 향기가 풍기고, 행복의 열매가 열렸기 때문에, 돌아가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고향에 돌아갈 수 있는, 처녀가 시집가기 위한 혼수 준비를 만반으로 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부모님의 선물과 형제의 선물과 동네의 선물까지 가득 갖다 줌으로 말미암아 동네 사람들이 나를 믿을 수 있는 추억의 주체로서 생각하기 때문에, ‘그 사람 또 오지 않나? 어디 갔나?’ 하고, 안 오면 ‘내가 따라가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지요? 선생님이 있는 곳에 마음이 따라다니지?「예.」따라다녀요?「예.」백인 여자도 그래요? 아메리칸 우먼도 그래요? 선생님이 한국에 있으면 먼저 일어나면 한국을 생각해요. 한국은 영어로 코리아(Korea)예요. 한국 하면 한(恨)을 푸는 나라요, 하나밖에 없는 나라라는 거예요. 뜻이 그래요. 한국, 한을 대표하는 나라요, 그다음에 하나밖에 없는 나라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좋은 나라요, 나쁜 모든 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중앙을 취할 수 있는, 왔던 사람 가지 않고 갔던 사람 와 가지고 중앙에서 살 수 있는, 이런 말을 동화시킬 수 있는 한국의 말이 ‘재미’예요. 재미, 해 봐요. 재미!「재미!」‘재미’ 하게 된다면, 나는 피난민이고 세상에 할 수 없는 사람이지만 미국 시민권을 가져서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이 재미(在美)다! (웃음) 왜 웃어요? 그거 재미있지?
아이고, 먹고 싶은 모양이구만. (웃음) 자! (커피를 드심) 여편네가 그러는 것이 ‘쏟아지겠다. 얼른 마셔라.’ 그 말이에요. 쏟아지겠다 하기 때문에 고마우시니 갖다가 먹은 거예요. 쏟아질 뻔한 것을 당신을 먹여 준다고 하는데 ‘아니오. 당신을 위해서 먹으소.’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화음이 필요해요. 딱 친 다음에 쇳소리가 나지만 화음 되어서 산울림같이 되는 거예요. 산울림처럼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졸다 보니까 ‘우~!’ 하는 것을 영계에서 소리치는 것으로 알고 벌떡 일어나 가지고 춤을 추게 된다는 거예요. 재미가 그래야 재미있는 거예요.
재미는 뭐냐 하면, 흉년 집에서 쌀 도가니를 가득 채우고 사는 것을 재미라 한다! 얼마나 좋아요?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재미를 모르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한국말을 배움으로 말미암아 감정적인 도수가 높아질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하니까 말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암만 피곤하더라도 그런 말을 딱 하면 ‘이야, 좋다!’ 이거예요. 말을 지어내기도 하고, 말의 의미도 이중, 삼중, 180도 도수를 넘게도 얘기할 수 있으니 언제나 같은 말 같지만 색깔이 달라요. 분홍빛 색깔, 흰빛 색깔, 노란빛 색깔, 7색 알록달록한 색깔의 말씀이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랑의 얘기를 하더라도 전부 다 같지 않아요.
재미있어요? 아시겠어요?「예.」재미 보따리, 그래서 부자가 돼요. 재미 보따리는 미국에 사는 살림살이 보따리니 제일 부자지. 이런 말도 되는 거예요.
입을 벌려라. (물을 뿜는 것처럼 입으로 부심) 선생님이 먹는 영적 커피를 ‘푸!’ 소변까지 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친구 다 된 것 아니에요? 마음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재미있는 남편이요, 재미있는 아내요, 재미있는 군인이요, 재미있는 왕이 되는 거라구요.
파리야, 그렇게 먹고 싶어? 파리야 와라, 와라, 와라! (웃음) 파리가 오라는데 안 오니까, 나밖에 먹을 수 없어요. ‘당신 먹을 것을 내가 구경하러 와서 이렇게 날아왔지, 그래서 귀찮게는 했지만 먹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 아니오.’ 구경했으니까 이제는 먹으라고 도망가면서 그러는 거예요. ‘이야, 커피 냄새를 맡아 가지고 날아다니던 파리가 나를 도와주기 위해서 왔다.’ 이거예요. 생각하기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쁘다! ‘나쁘다’가 뭐예요? 나를 좋지 않게 불어 버리니까 나쁘다! 푸 해 버린다, 나쁘다! 에헤~!「금강산~!」그래요. (웃음) 그게 재미예요. 한마디 ‘에헤’ 할 때 ‘금강산’ 하거든. 그런 것이 재미예요. 남편이 한마디 웃으면서 ‘♬여보!’ 할 때는 노래로 ‘♬왜 그러십니까?’ 하는 거예요. 입을 벌리고 달려와서 가슴에 안기고 여기에 뺨을 대 주며 키스해 달라니 남편이 얼마나 힘 있게 키스하겠어요? ‘아이고, 오늘 아침의 키스는 일생 동안 키스할 때 잊을 수 없다. 얼마나 세게 했으면 볼때기가 아팠겠구만.’ 일기로 기록하는 거예요. 그 일생은 얼마나 재미있겠느냐 이거예요. 조화통을 만들며 살라 이거예요.
자, 여러분에게 훈독회보다 더 재미있게 선생님이 그러는데, 선생님이 여러분을 따라다니면서 심부름하고 살 수 없어요. 그러니까 훈독회는 여러분의 재미를 배양할 수 있는 기관이니만큼, 거기에 즐겁게 사는 재미있는 선생님의 상대가 천하 어디든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기도하는 복을 받아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확장시킬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하늘이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되느니라! 노멘!「아멘!」
노멘의 노가 엔(N) 오(O)가 아니에요. 케이(K) 엔(N) 오(O) 더블유(W)예요. 그것도 노예요. 그것도 오케이예요. 노멘 오케이! 케이 엔 오 더블유에는 오케이 뜻도 있다는 거예요. 엔 오는 싫어해요. 이것(N)은 꼭대기하고 밑창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을 제일 싫어해요. 꼭대기면 돌아야 할 텐데, 갈라져서 둘이 되는 거예요.
엔(N) 오(O)라는 것은, 엔(N)은 그래요. 둘을 갈라 버려요. 엠(M)이라는 것은 셋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묶어 버려요. 이렇게 올라갔다 이렇게 올라갔다가 사인커브가 벌어지는 거예요. 아하, 그래서 여자하고 남자하고, 맨(Man)하고 우먼(Woman)하고 거꾸로 엠(M)을 갖다가 둘에 붙였구만! 여자는 아래 남자는 위, 둘이 하나되어서 사랑하는 것은 두 몸이 한 몸이 됐기 때문에, 뗄 수 없는 이상적인 상하의 일체권의 모체가 되느니라! 아멘!「아멘!」
잠 다 깼나?「예.」자, 이제 얼마나 남았나?「2절 한 장 남았습니다.」아니, 2장 전부 다! 많이 남았지「예.」저렇게 많은 보화예요. 하나만 가지고도 10년 20년 연구해도 모를 수 있는 내용이 있는데, 그것을 보지도 않고 싫다고 하는 녀석은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되는 거예요. 자!
『……혈통적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담의 골수까지, 골육의 중심부까지 들어가서 아이가 될 그 씨에 하나님의 사랑과 결속된 승리적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고는 장래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자 난자를 접붙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엄격한지 몰라요. 3주일 이내에 해야 돼요. 이제 보라구요. 어제가 무슨 날이에요? 쌍합?「십승일입니다.」달라지는데, 8일을 중심삼고 안시일(安侍日)을 맞을 수 있는데, 소생·장성·완성으로 21일이 세 번째 되는 거예요. 14일부터 15, 16, 17, 18, 19, 20, 21일이에요. 5월 21일이 8수의 세 번째 맞는 날이니 고개를 넘는 날이기 때문에 비로소 이제 여름이 시작해요. 본격적인 여름이 6월 달 7월 달이에요.
보라구요. 봄 하게 된다면 1월 달이 아니에요. 2월, 3월, 4월이에요. 여름 하게 된다면 5월, 6월, 7월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방학할 때가 7월 달이지? 비가 오고 다 그럴 때예요. 8월, 9월, 10월이 가을이고, 11월, 12월, 정월이 겨울이에요.
그래서 이것이 봄과 여름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단계의 안시일을 모셔 가지고 비로소 여름에 활짝 꽃을 피울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주인 될 수 있는 여름의 자리를 차지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뭘 준비하느냐? 주동문!「예.」21일 넘기 전에 비행기 한 대가 온다고 그랬지?「예.」그때 내가 여기에서 21일 지나 가지고 23일, 24일쯤에는 비행기를 타고 한번 백도에 가려고 해요. 빽(back)도가 아니에요. 빽도는 지옥인데, 백도(白島)예요. 공중에 신기루가 생기는 백도예요.
바다 가운데에서, 푸른 가운데에서 왜 백도라고 그랬나? 돌은 뼈인데 뼈는 하야니까, 뼈다귀로 된, 돌로 된 섬이니까 그래요. 희다는 표현 중에서도 좋을 수 있는 표현이고, 백은 낮이고, 백은 칠색을 합한 통일적인 미모를 갖춘 경치의 왕이다 이거예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백도라는 말을 나는 썼다 하고 해석을 좋게 해 주니, 백도를 볼 때 더 맛있고 재미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꿈보다 해석을 잘 해야지?「예.」사람보다도 설명을 아름답게 하는 거예요. 코가 왜 저러노? 예술적으로 생기려니 전부 다 아름다운데, 추모(醜貌)가 있어서 그것이 중심의 자리에 서려니 그와 같은 못난 것이 있다 이거예요. 미인들 세계에 못난 것이 없어 가지고는 잘난 것을 구별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 얼굴이 못났으나 미인세계의 뼈다귀가 되는 거와 같이 백도 섬 하나가 그래요.
여수·순천이 공산당의 제일 나쁜 지역인데 백도가 있었기 때문에, 뼈 될 수 있는 민족정기를 환영할 수 있는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물이 맑고 하늘에 순종할 수 있는, 순리로써 하늘과 통하고 물도 순리로써 순종하고 통할 수 있게 됐으니, 거기에 나타난 돌도 하늘이 기억하고 물이 자랑할 수 있기 때문에 백도예요.
백도니까 물도 좋아하고, 공기도 좋아하고, 하늘도 좋아하고, 땅도 좋아할 섬이라는 이름을 나도 안 좋아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백도 구경을 한번 가자! 백도에 안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러면 백도에 가서 보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다음에 와서 못 보면 어떻게 할 거예요? 또 다음에 올 거예요, 안 올 거예요?「오겠습니다.」그렇게 좋다고 선생님이 생각했는데, 한번 봐야 될 것 아니에요?
이제 다음에 낚시는 백도 주변에 가서 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젊은이들은 욕심이 많아요. 태풍이 불고, 어저께 곽 회장은 태풍이 불어서 죽을 뻔했다는 거예요. 살 뻔했다는 얘기를 하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더라! 한 사람도 없어요. 고기만이 좋아하는데 사람이 백도에서 죽을 뻔했다니, 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사는 거예요. 백도 고기가 살아요. (웃음) 사람들이 죽겠다고 하니 거기 고기들이 나와 가지고 구경거리가 생겼겠나, 안 생겼겠나? (웃으심) 반대가 되기 때문에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으니, 그것은 밤도 좋고 낮도 좋으니, 백색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도 백도예요.
교회도 백백교! 해 봐요.「백백교!」그거 왜 백백교예요? 속도 하얗고 겉도 하야니 하늘이 좋아하고, 땅이 좋아하고, 만물도 바다도 좋아하고, 숨을 쉬는 물건, 주었다 받았다 하는 물건은 다 좋아하니만큼 백백교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가르침도 내백 외백을 말하니 백백교의 열매다 이거예요.
백백교는 사람을 죽여 가지고 장사했지만, 통일교회는 자기가 희생되어 가지고 자기가 장사되어서 상대의 장사를 만들어 주니까, 좋은 교회로서 세계적으로 추모하는 종교가 아닐 될 수 없다! 아, 아, 아! 그럴 때는 아멘 하고 오케이! 아, 아, 아, 아, 아!「아멘!」아멘 오케이를 해야 돼요. 얼마나 좋은지 침이 나온다! (웃음)
자, 시작해요. 할아버지가 재미있게 얘기하니까, ‘아이고, 늙지 말고 저렇게 천년만년 살아 주면 좋겠다.’ 하는 여러분의 마음씨 앞에 선생님이 굴복하나이다!「아멘.」존경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좋은 것 아니에요? (박수) 자!
『……혈통을 전환하는 것은 메시아가 할지 모르나, 전환하도록 행동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기준이 이룩되지 않는 한 우리는 구원의 길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것은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경지를 통과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자꾸 와라 와라 하면 자꾸 다니다가 집을 팔아먹고 다 없어져 가지고 거지가 됐으면, 천국에 가서 거지가 되겠나, 천국을 살피고 다니면서 더 알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람이 왕초가 되겠나? 어떤 거예요?「왕초가 됩니다.」반대가 된다구요.
나는 거지에서부터 피난민, 피난민에서 그다음에 노동자, 노동자에서 농민, 농민에서 어부, 어부에서 배를 타고 별의별 짓, 그다음에 종교 가운데 제일 꼴래미 종교에서 추어 올라가 가지고 제일 높은 종교까지 왔어요. 그러니 모르는 것이 없어요.
경험 안 한 것이 없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생소한 동네에 가더라도 못살게 되면 그 동네를 살려 줄 수 있는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개발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개척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발자와 개척자는 선각자요 선지자에 가까우니만큼 역사적인 전통을 그 마을과 그곳에 남길 수 있는 기념의 존재가 되느니라! 아멘!「아멘!」아멘(Amen)은 에이멘인데, 넘버원 맨을 에이 맨(A man)이라고 해요. 필요한 전통을 남겼기 때문에 에이 맨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자!
『……참부모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의 뿌리 되는 그릇된 혈통을 바로잡아야 되고, 그릇된 생명을 돌이켜 놓아야 되고, 그릇된 사랑의 길을 바로 열어야 됩니다.』
(어머님에 대해서) 아이고, 부축을 좀 해야지. 부축해 달라는데 왜 부축을 안 해 주어요? (웃음) 자, 일어서라구요. 일어서요. 기도라도 한번 해야지. 손 잡는 것이 있잖아요? 어떻게 잡던가?「이렇게요.」에헤 금강산, 에헤, 에헤, 에헤, 에헤, 에헤~. 그게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할 때 이렇게 잡으라고 했지? 남편이 올라가려면 이건 내려가야 되고, 아내가 올라가려면 오른쪽은 내려가야 되고, 아내가 뒤로 가려면 당겨 주어야 되고, 이쪽이 뒤로 가려면 당겨 주고, 올라가려면 밀어 주는 거예요. 균형을 취할 수 있는 포즈예요. 알겠어요?
한번 해 보라구요. 옆에 남자들이 없지만 남자라고 해서 한번 해 보라구요. 전부 해 보라구요. 다 일어서라구요. (아버님의 선창으로 ‘대한팔경’ 합창)
영계에서 내려오면 다 취하겠어요. 이만 하고 그만두자구요. (웃음) 기분을 알았지?「예.」쌍쌍이, 왔던 사람 두 사람이 있으면 돌아가서 그렇게 동네에 견물거리, 보여 주는 자랑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하늘의 판도를 넓혀라! 아멘!「아멘!」오케이!「오케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춤만이 아니라 오만 가지 춤도 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귀해요?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서 전부 다 맞춰 주게 되어 있어요. 끽끽 칙칙! 기차도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자, 그만 하고 말이에요, 노래나 한번 해 보자. 여기, 나와요. 기도할 때 그렇게 기도했으면 춤을 출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동작은 사랑의 동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춤도 필요하고, 노래도 필요해요. 말만 하면 얼마나…. 노래 한번 해 보라구요. 그것을 여러분이 전부 다 배우고 가라구요. (정원주 보좌관의 선창으로 ‘천년바위’ 합창)
천년만년 사는 길목에서 내가 통반격파를 했느냐, 못 했느냐? 천국에 가느냐 지옥에 가느냐 하는 갈림길에서 걸리지 말고, 무사 통과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나는 되겠다, 하는 뜻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천년바위보다도 천년만년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를 안 하면 천년만년 행복의 바위가 될 수 없어요. 억만년의 바위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뜻을 생각하면서 고향에 돌아가서 뜻을 음미하게 될 때, 내가 운명의 즉석에서 영계를 바라보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생애의 비준을 중심삼고 볼 때, 나는 틀림없이 주체 아니면 대상의 한 조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주체가 됐으면 내가 땅에서 대상의 일을 해야 되고, 땅에서 남편이 주체가 됐으면 영계에 가서는 대상이 되어 가지고, 서로서로 하나될 수 있는, 춤을 같이 출 수 있는 이상적인 대상권 가족을 거느리고 들어가야 할 천국의 국민이 되어야 돼요. 그걸 위해서 이런 준비를 하기 때문에 춤도 추고 다 그런 거예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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