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흘러가는 역사과정을 통하여 영광의 한날을 찾아 나오시는 당신의 복귀의 길을 이 시간에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류시조의 타락이 이와 같이 원한의 역사를 엮어지게 하였다는 사실을 오늘날 이 땅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이 무지의 인간들을 깨우치면서 당신의 본연의 이상의 세계로 한걸음 한걸음 이끌어 나오시는 복귀의 수난길이 인간으로 말미암아 시작됐다는 사실을, 당신은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온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 소수의 무리를 택하여 당신의 창조본연의 세계로 돌이키기 위해 역사 시대를 더듬어 오면서 얼마나 얼마나 비통한 슬픔을 당해 왔는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참다운 종의 무리를 가르치면서 키워 왔습니다. 그 종된 모습을 다시 가다듬어 양자의 은사의 길을 아버지께서는 허락하시사, 양자로서 부모 앞에 충효를 다짐하고 자식이 없는 슬픈 부모의 심정을 스스로 체휼하면서 마음으로 위로하고 몸으로 그 부모의 수난길을 책임지게 하고, 생축의 제물을 자기 일신으로 갖추어 바치게 하고, 또한 그러한 양자의 모습에서 다시 한걸음 높여 참다운 자녀를 보내시사, 거기에 접붙이는 역사로 아들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시키려 하였사옵니다. 이러한 복귀의 노정이 얼마나 얼마나 어려웠는가를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외적 조건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타락을 가져온 것이 아니라, 본성의 심정을 통해서 원치 않는 사랑의 끈으로 말미암아 비법적인 혈육을 이어받은 한스러운 인류가 된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 모든 근본을 제거시키어 아버지의 본연의 심정에 통할 수 있는, 밤이나 낮이나 내 아들딸이라고 할 수 있는 심정을 잃지 않고, 그 마음을 앞에 두고 그 마음 앞에 일치될 수 있는 그리움의 자녀를 재창조해 나오시는 아버지의 간곡한 복귀의 한의 노정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아담가정에서부터 싸움의 노정을 당신은 홀로 책임지셨습니다. 가인은 사탄편이요 아벨은 하나님편이라는 역사상에 있어서는 안될 처참한 인간 형제의 싸움의 노정이 전개되었다는 사실을….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부모도 가담할 수 없고 하나님도 간섭할 수 없는, 아벨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제사장으로서 천지의 주관권을 받았던 천륜 앞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책임하지 않으면 안 될, 탕감 복귀라는 엄청난 숙명의 길을 붙안고 죽음의 길이라도 순응의 도리를 세워 가지 않으면 안될 복귀의 한길이 이 땅 위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날이 기쁨으로써 아버지계 영광을 드리는 날이 못 되었고, 그때가 기쁨으로써 자식을 품을 수 있는 때가 못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수난의 노정이 거듭되어, 가인으로 말미암아 아벨이 희생된 그날부터 역사는 갈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노아 때까지 1,600년 동안 심정에 그리던 자녀의 모습, 아담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선의 모토를 세우시어 참아 나오시고 더듬어 나오신 아버지의 노고가 얼마나 컸겠사옵니까?

120년 기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고독한 자리에서 홀로 만민을 대표해 가지고, 풍상길을 참고 나가는 노아가 아라랏산 꼭대기에 배를 짓는다는 것은 천하의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사옵니다. 믿을래야 믿을 수 없는 놀음을 한 미치광이와 같은 노아를 대해 가지고 당신의 천륜을 바로잡고자 하는 아버지의 간곡한 뜻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 사람들은 몰랐습니다.

당신은 믿고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의의 도리와 자연스러운 의리의 도리를 세우려고 찾아 나온 것이 아니라, 역리의 도리와 비법적인 도리를 찾아 나오시며 원리의 세계와 정의의 세계를 찾아가는 당신의 길이 이렇게 곡절에 사무치고, 곡절에 엉클어졌다는 사실을 저희들이 미쳐 몰랐습니다.

노아도 그 당시에 모르는 가운데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는, 일체 일심을 다하는 마음을 가지고 120년의 수난길을 극복한 끝에 인류 앞에 당신만이 취할 수 있는 노아가정의 여덟 식구만을 남겼다는 사실은 일편 당신에게는 슬픔이었지만, 반면 소망의 한 기점이 되었사옵니다. 하오나 노아의 실수로 말미암아 역사는 연장되었습니다.

또다시 이 운동은 싸움의 역사가 거듭되지 않으면 안 될 슬픔의 역사가 연결되어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통하여 3단계의 하나의 출발 기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한 수난이 얼마나 컸었는가를…. 아브라함을 대해 이삭을 잡아 제사를 드리라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인간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고, 역사상의 그 누구에게도…. 이러한 도리가 있을 수 없는 곡절의 길을 당신이 더듬어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인류를 창조하신 주인께서, 만유의 주인공 되시는 아버지께서 이와 같은 곡절의 길을 더듬어 왔다는 사실은 당신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아들딸이 잘못한 연유이옵니다. 때문에 아들딸의 권위를 찾아 주고 본연의 그 원칙을 찾아 주기 위한 아버지의 수난길, 그 누구도 모르는 심정을 품고 원수의 참소권을 극복하기 위한 싸움이 처참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모세시대에 민족을…. 이스라엘 선민권 내에 있어서 야곱의 후손을 통해 새로운 무리를 이 지상에 보내 놓으시고도, 몰리고 몰리는, 바람이 불면 몰려가는 구름결같이, 방향도 없고 정처도 없는 나그네와 같이 이 지상 민족을 통하지 못하시던 아버지이심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세상에는 나라도 있고, 세상에는 종족도 있고, 세상 어디에나 가정도 있는데, 당신이 이끄시는 그 무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었고, 그 무리에게는 하나의 정착지가 없었고, 방랑하는 무리의 걸음을 걷지 않을 수 없는 처참한 행각의 노정이 선민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있었다는 사실이 바로 아버지의 슬픈 정경이었음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아버지, 애급고역 4백 년 간 한스러웠던 이스라엘 민족이 당한 갖은 시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택함받은 선민은 비운의 역사 가운데 있어서 쓰러지고 없어질 수밖에 없었던 무리와 같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가운데서 그 채찍을 대신 맞고 그 어려움을 대신 극복 하면서 민족의 선두에 서서 울부짖으시고 통할 수없는 사정을 부르짖으신 아버지의 곡절이 얼마나 컸었는가 하는 것을 이스라엘 민족은 미처 몰랐습니다.

미디안 광야 40년의 수난길에서 모세를 훈련시켜 선민을 다시 구하기 위한 손길을 펴고, 바로 궁중에 있어서의 강팍한 싸움의 10대 수난길도 극복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버리지 못하셨던 아버지의 사연이 이렇게 곡절에 사무쳤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와 같은 역사적인 운명을 대신한 아버지의 위신을 모르고, 아버지의 심정을 동정할 줄 모르는 민족이 되었다는 사실, 지내놓고 후회한 이스라엘 선민이 되었다는 사실, 역사적인 모든 실정이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을 오늘 다시 한 번 회고해 보게 될 때에, 그 모두의 실수가 그 누구의 실수가 아니고 바로 저희들의 실수였고,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이 책임을 다 못한 것이 그 누구가 책임 못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저희들이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이옵니다. 이러한 역사가 엄연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당신은 이 민족에게 하나의 축복의 때를 약속하시고 만민 앞에 당신의 권위를 드높이 자랑할 수 있는 그날이 온다고 이 민족을 다스리면서 인도하였습니다. 수천 년 역사과정을 극복하면서 나오는 아버지의 소원의 뜻 앞에 있어서 이 민족을 세워 이 민족으로 하여금 만국을 밟고 올라설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이 세워지기를 아버지께서는 고대하셨고, 승리의 보람 있는 해원성사의 한 날을 다짐하면서 그날을 재촉하여 왔다는 역사적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역사적인 모든 소원의 성취를 위하여 이 땅 위에 메시아를 보내 준다는 아버지의 소원의 날은 왔사오나, 이 땅 위에 태어났던 예수 그리스도가 그 소원의 뜻을 대신해 역사적인 사명을 갖고 왔다는 사실을 그 누구도 몰랐던 것입니다. 단지 알았던 것은 아버지뿐이요, 몰랐던 것은 인간 뿐이었습니다. 아버지를 대신한 아들을 모셔야 할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이스라엘인데, 이 이스라엘 자신은 예수가 메시아인 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소원의 메시아는 만국을 밟고 권위를 갖고 나타날 줄 알았지만, 목수 요셉의 가정에서 목수의 조수 노릇 하면서 비참한 생활권 내에서 허덕이는 예수의 모양으로 나타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역사 가운데 이렇게 믿지 못할 자리에서 한이 심어졌기 때문에, 믿지 못할 자리를 통해서 해원성사해 나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천륜의 도리를 갖추고, 인간 행각의 모든 모순된 것을 청산짓고, 내일의 소망의 천국을 건국하기 위한 왕자로 탄생했지만, 그 누구가 그를 환영하여 그 자리에 인도해 주고, 그 자리를 소개해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의 터전이 되고, 그의 희망의 자극이 되어 만민을 통치할 수 있는 하나의 발판이 되어야 할 민족적인 사명과 책임을 진 이스라엘 민족이었지만, 그 사명을 망각하고 자기들의 승리와 자기들의 한스런 소망의 한 때를 복귀해 주기를 바랐기에 민족적인 한을 남겼사옵니다. 예수와 하나됨으로 인해 그 일을 성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예수가 그 누구인지 모르는 가운데 반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억울한 사실이 반복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수난길, 비참한 순교의 피를 흘리는 곡절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당신이 사랑하고 당신이 인도하는 기독교가 어찌하여 저렇게 비참한 역사를 거쳐 나오지 않으면 안 되었는가 하는 근본적인 사실을 저희들은 몰랐던 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통일교회를 불러 세움으로 말미암아 이런 수치스러운 역사적인 과정을 파헤쳐 당신의 사정을 통고시킬 수 있고, 인류의 잘못을 경책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저희들이 알게 된 것에 대해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이리하여 6천 년 역사를 돌고 돌아, 민족을 넘고 넘어서 택했던 백성을 버리면서도 또 참고 나오시며, 아버지의 소원을 잊지 않고 만국을 넘고 넘어오면서 찾아오신 곳이 한국 땅인 것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 한국 땅이 이렇게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진 것을 이 민족도 모르고 있습니다.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던 민족이 국토를 잘 지키고 자기 스스로의 독자적인 입장에 서서 아시아의 일각을 차지할 수 있는 권위의 민족이 되지 못하고, 어찌하여 쫓기는 민족으로 한반도에 정착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수치스러운 역사적인 배후를 갖게 된 수난의 민족이 되었던가를 뜻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이끌어 주신 복이요, 이 배달 민족이 여기에 정착하게 된 것은 당신의 역사적인 인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의 자리에 놓이게 된 것을 저희들은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아버지, 이 불쌍한 한민족은 결코 망해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한이 당신의 심정을 채찍질하였기 때문에 해원성사하기 위한 소원의 뜻으로 찾은 한국 땅인 것을 알게 될 때에, 이 한국이 망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생각했습니다.

해방 이후 30년의 역사를 지내 왔습니다. 지금도 이 민족은 수난길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당신이 세워 준, 당신이 가야 할, 당신이 소원하시는 그 나라와 그 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기독교를 위하려던 수많은 교단들은 당신의 뜻이 어떠한 곳을 통하여 어디로 찾아오는지를 알지 못하고,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민족은 이런 처참한 와중에서 이제는 해결할래야 해결할 수 없는 세계의 불쌍한 민족의 자리에 있는 것을 바라보게 되옵니다. 이제 이 민족은 역사적인 죄상을 청산짓기 위하여 베옷을 입고 회개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서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통일의 무리들이 1975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였사옵니다. 이제 사흘 후면 이 해가 지나가게 되겠사오니, 이 마지막 주일 여기에 모인 저희들에게 당신 앞에 역사를 대신하여 회개할 수 있는 마음을 일깨워 주시옵고, 이 민족이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을 저희들을 통하여 다시 용납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이 땅 위에서 1차, 2차 7년노정을 수난과 더불어 싸워 왔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은 세계 도상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이 무리가 금후에 가야 할 방향이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저희들이 처해 있는 현재의 위치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미국 땅에다 선풍적인 모든 문제를 일으켜 놓고 이 땅에 찾아 왔습니다. 당신의 뜻이 있는 행각의 노정인 것을 알았습니다. 서구와 동구가 하나돼야 할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서양과 동양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 가운데 임하여 정착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누구가 동서양의 문명을 연결시킬 수 있느냐? 이것을 기독교가 해야 될 텐데 기독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이 기독교를 대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 미국은 금후에 당신의 채찍을 받지 않으면 안 될 두려운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미국은 기필코 아시아를 연결하여 당신의 승리의 통일된 세계의 새로운 문명권을 향하여 진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런 미국을 경책하고 있는 사실을 이들이 알고 회개하여야 되겠습니다.

이와 같이 된 것은 한국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래되었다는 사실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해방 직후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다면, 역사가 이렇게 비참하게 되지 않았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철부지한 어린 것을 불러 세워 놓고 채찍과 수난길에서 더 다짐지으면서 충절의 절개를 남기고자 하시는 당신의 뜻이 지금까지 일신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 소자 천만 번 죽어도 슬픔의 비운의 한 때를 나로 말미암아 당신에게 남겨 주고 싶지 않은 맘, 당신을 위하는 맘 가지고 지금까지 이를 악물고 싸워 왔습니다. 모진풍상 가운데 시달리면서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죽지 않고 남아지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당신이 있는 이상 망하지 않을 것을 나는 알았고, 내가 죽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를 반대하던 수많은 무리가 내 생전에 내 무릎 앞에 머리 숙일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당신이 원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신만고 수난길을 걸어오면서, 싸움길을 극복하면서, 원수의 진영을 응시하면서, 오늘을 또 내일의 전진을 다짐하면서 싸움의 길을 쉬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간 아버지의 수고가 얼마나 크셨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스러웠던 1차,2차 7년노정은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고빗길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저희 통일교회의 슬픔이 있었다 해도 통일교회의 슬픔보다도 당신의 슬픔이 얼마나 크셨겠는가를…. 당신은 어떠한 수난이 있더라도 극복하면서 이 고빗길을 가라고 저희들에게 채찍질하였습니다. 모질게도 채찍질했습니다. 그간 수많은 약자들은 떨어져, 당신을 배반하고 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치고 외로운 불쌍한 무리였사오나 당신이 이들을 키워 왔사옵고, 이들을 이끌어 왔사오니 이들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도 금년에는 이 자리에 나타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살아 계신 것을 알고….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연결시키는 가운데 서서, 1차 7년노정과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3년 7년노정의 1차년도와 2차년도를 연결시켜야 할 하나의 획기적인 기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래서 당신이 이곳으로 가라고 명령하신 것을 알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저희들이 무엇을 아버지 앞에 다짐짓겠습니까? 30년의 역사를 회고해 보게 될 때 수치뿐입니다. 자랑할 아무런 것도 없습니다. 세계무대에 있어서, 하늘길을 가는 데 있어서 가시밭길을 전개시켜 피 흘리는 노정을 다짐지으며 나오는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 여러 가지 문제들이 남아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뜻을 찾아가는 탕감역사 가운데서 할 수 없는 것이었지만, 저희들의 정성이 부족하였던 것을 다시 직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누구의 잘못이라 탓하기 전에 이 자식의 책임이오니 이 자식을 채찍하여 주옵고, 이 자식을 벌주시옵소서. 사랑의 심정을 가지신 아버지여, 이들을 용서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한국의 정세는 절박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아시아의 정세도 물론이요, 세계의 정세도 소용돌이 가운데 방향을 잃고 돌고 있습니다. 당신이 하나의 끈을 내리시어 저희들이 그 끈을 붙들고 방향을 잡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이 소용돌이 가운데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방향을 찾아 자기의 위치를 정돈 하여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이 민족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방향의 길잡이를 누가 해야 되겠사옵니까? 아는 자가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은 남이 알지 못하는 길을 알았기 때문에 생애를 바쳐 수난길을 참아왔습니다. 아는 것이 죄였사옵고, 당신을 위하겠다는 것이 죄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사랑으로써 그 누구도 올 수 없는 자리까지 이끌어 주셨사옵기에 여기에서 패자의 쓴잔을 맞고 슬픔의 길을 갈 수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 있는 통일의 젊은 무리들을 다시 한 번 정비해서 당신 앞에 결속시켜 당신을 중심삼고 남북통일할 것을 선언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동서양이 분립된 것이 당신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하늘을 중심삼고 통일시켜야 할 가엾은 제물의 제단이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비참한 이 길을 제물이 연결시켜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제물이 바로 불쌍한 통일교회 무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개인으로 갈라진 역사적인 개인의 모든 것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가정으로 갈라진 비참한 가정들의 모든 것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민족들의 분열상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국가의 분열상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고, 세계의 분열상을 제물로 연결시켜야겠습니다. 아버지, 이것들을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종교의 무리를 찾아오고 계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 엄숙한 사명을 이어받아야 할 무리가 바로 통일의 무리인 것을 저희들은 다시 한 번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시간 돌아온 스승을 만나기 위해서 모인 저희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잃어버렸던 아버지를 만나고 목을 안고 통곡하면서 다시 아버지 심정 앞에 기억되고, 위로의 손길이 저희에게 머무를 수 있기를 바라는 이 시간이 되기 위해서 모인 이 자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은 지난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하여야 되겠습니다. 내가 뜻을 대해서 무엇을 하였느냐, 내가 뜻을 위해서 무엇을 플러스시켰느냐 하는 문제를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습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세를 졌습니까?

통일교회에 이익을 갔다 줬습니까? 선조로부터 나를 이 자리에 인도하기 위한 당신의 뜻이 있었고, 선조들의 선한 공적으로 이 자리를 찾아오게 했다면 이 자리에 온 내 자신으로 하여금 통일교회에 무엇을 남기게 했습니까?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이 나라에 무엇을 남겨 줬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이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에 무엇을 남겨 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이제 당신이 저희들 앞에 반문하는 저희들의 반성의 요인인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저희 자신들인 것을 고백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지난날의 자신을 자탄하면서, 지난날의 가정을 자탄하면서, 지난날의 통일교회가 전체적 사명을 다하지 못한 것을 자탄하면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시 결속하여 세계적 사명감으로 완결지어 책임을 완수하려는 총결의의 함성이 여기에서 울리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 있는 식구들과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이 벨베디아에서 이 시간에 모여 가지고 한국에 가신 스승이 며칠 후에 돌아오기를 바라면서, 1976년 역사적인 한 날을 맞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1976년도는 제 일생에 있어서 두렵다면 두려운 해요, 최후의 결판을 지어야 할 싸움의 해인 것입니다. 생사의 결투전이 눈앞에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온갖 지성을 다하여 당신을 붙들고 최후의 진격의 명령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아버지의 사정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가서 잘 싸워 달라는 당신의 분부의 심정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자식은 맹세의 실체로 당신 앞에 바쳐진 몸이옵니다. 당신 앞에 수치를 남기는 자식이 되지 않겠다고 천만 번 맹세한 것을 아시는 아버지, 저의 속심을 아시사 싸움터에서 부끄러운 모습으로 당신의 권위와 위신과 체면을 상실시키는 자식이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가나안 복지를 앞에 놓고 여호수아와 갈렙을 택해 가지고 당신은 명령 했습니다. 아무리 가나안 칠족이 강하더라도 여호수아와 갈렙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고하셨듯이, 아버지, 이 자식은 세상에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제일 무섭습니다. 약자가 되는 것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아무리 거대한 미국 땅이라 하더라도 당신이 행진하는 행진의 진동에 이 미국이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옵고, 미국이 각성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 통일교회 무리는 수가 적더라도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전진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습니다. 모진 싸움을 응시하면서 그 본영을 향하여 전진해야 되겠습니다.

미국에 있는 식구들을 이 시간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을 향하여 기도하는 그들의 머리 위에 무한한 축복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더우기 전세계에 널려 당신의 뜻을 책임지고 선교의 사명을 짊어지고 개척자의 길을 가고 있는 수많은 자녀들이 1975년을 보내면서, 1976년을 3일 앞둔 이날 눈물로 스승을 고대하면서, 스승이 미국 땅에 있는 줄 알고 미국을 향하여 기도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동양인의 스승을 알고 난 뒤부터 이색민족들이 이국 땅에서 당신의 심정을 붙들고 눈물과 더불어…. 아버지, 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그들의 서러움은 아버지의 서러움이었습니다. 이 자식이 역사과정의 모든 길을 다시 찾아 나오는 서러움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을 생각하게 될 때, 한 해를 지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할 적마다 한국이 원망스러운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합니다. 책임을 짊어진 민족이나 책임자들이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역사적 비운이 이색민족들에게까지도 연결된다는 사실, 택함받은 한 나라가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상관없는 무리가 눈물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그들의 기도를…. 제가 그와 같은 자리에 서서 싸우는 도중에 저를 위로하듯이 당신이 그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소식을 통하여, 불쌍한 무리라고 당신의 기억이 그들 앞에 머무른 것을 알게 될 적마다 당신 앞에 감사드리옵니다. 부디부디 불쌍한 자리에서 낙오자가 되지 말고 소신을 갖고 끝까지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고, 당신의 축복을 받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무리, 민족을 대신한 자리에서 승리의 영광을 찬양하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는 무리가 되고, 끝까지 싸워 남아지는 무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어린 모습들이 남은 사흘을 남기고 1975년의 의의 있고 역사적인 시점을 묵묵히 회상하면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 그 자리에 무한한 축복을 다시 한 번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들과 땅 위에 있는 수많은 후손들을 연결하여야할 때는 오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적인 정상의 싸움터에 있어서 승패를 결정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세계로 향하여 가는 길은 활짝 열릴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미국에 있어서 젊은 청년들, 말할 수 없이 많은 무리가 대항하며 몰려들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포섭하고, 이들을 포괄하여 소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이 3년 동안에 닦지 않으면 역사적인 이때를 놓쳐 버릴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기에 온갖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사오니 이 길이 아버지 뜻 가운데서 무사히 형통하도록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1977년까지 저희들이 아버지 뜻 앞에 있어서 책임을 감당하고 싸움을 극복하여 승리할 수 있는 저희들의 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를 축복하여 주시옵길 부탁하면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번 기간에 서구의 모든 영인들과 아시아의 영인들이 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결속하여 삼팔선을 방어할 수 있는 하나의 힘의 모체가 돼야 되고, 제아무리 악랄한 김일성이라 하더라도 그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천륜에 순응하지 않으면 안 될 뜻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한국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책임진 박 대통령을 축복하여 주시옵고, 그에게 강한 마음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가 우리와 같이한다는 마음을 갖고 삼팔선을 응시하면서 당신의 뜻 앞에 있어서 아버지의 영광의 한때를 맞을 수 있는, 외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이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통일교회가 3년이 지나걸랑 미국 땅에 있어서 승리의 깃발을 꽂고서, 대한민국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 힘을 경주할 수 있고, 당신의 뜻을 연결시킬 수 있는 때가 기쁨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그간 아버지, 이 불쌍한 한반도를 지켜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명년에 일본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문제가 벌어질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깃발을 꽂아야 할 때가 멀지 않은 기간에 엄숙히 찾아온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날이 기쁨의 날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의 날이 되기를 마음으로 수만 번 다짐하던 그날이 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지켜주시옵시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한국의 울타리가 되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어 세계의 반경을 그어 놓고 직경을 영계와 연결시키어, 하나의 원형의 세계를 완결지어야 할 섭리의 뜻을 책임 다할 수 있도록 당신이 이 나라들을 민주세계의 주축으로 삼아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멀지 않은 기간에 이 놀라운 사명을 감당시켜야 할 외적, 내적 기반을 통일교회가 닦고 있사오니 이 엄숙한 사명 앞에 온갖 충효의 도리를 다짐하는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며, 모든 것을 뜻한 대로 이루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최후의 일각까지 생축의 제물로서 바쳐 드릴 수 있는 통일의 제단이 되게 하시옵기를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말 씀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 가는 길에는 풍상이 많은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가는 길을 보면, 자기의 역사적인 배후가 다름에 따라 현재에 처해 있는 입장이 달라지고, 현재 처해 있는 입장이 달라짐으로 말미암아 미래에 가는 길도, 입장도 달라지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의 세계를 추구해 나가는 인류역사

우리 개인이 가는 인생길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류역사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여러 가지의 사상, 여러 가지의 갈래길을 가려 나가면서 천태만상의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통일적인 운명의 길로 귀결짓지 않으면 안 될 역사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의 인류역사라는 것은 우리 인간이 추구한 이상적인 역사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추구하고 있는 이상적인 역사가 못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류역사는 전쟁의 역사를 거듭해 왔습니다. 개인과 개인, 가정과 가정, 민족과 민족, 국가와 국가들이 투쟁해 가지고, 한 나라가 망하면 한 나라가 흥하면서 일어나고, 이렇게 쓰러졌다가 일어나는 싸움을 거듭하면서 하나의 세계적인 시대권까지 확대되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사조가 지금에 와서 이대 주류로 귀결지어졌습니다. 하나는 민주세계요, 하나는 공산세계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면 이 두 사조는 어떻게 귀결되어야 할 것이냐? 두 방향, 두 노선으로써 역사적인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느냐? 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반드시 하나의 결론으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의 어떠한 산의 정상을 바라보고 그곳을 향해서 간다 할 때, 최고로 높은 고지점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사방에 있어서 그 길의 거리는 여러 가지 길을 취하는 방향에 따라 다를 것이지만, 그 정상을 향해서 갈 수 있는 제일 직행길은, 바로 갈 수 있는 길은 단 하나 있는 것입니다. 그 하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360도 방향에 있어서 여러 가지 길이 연결될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360도였지만 정상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정상이 점점점점 가까워 올수록 이것은 반드시 만나게 됩니다. 연결되어 들어간다 이거예요. 이것이 나중에는 넷으로 나타날 것이고, 넷이 둘로 나타날 것이고, 맨 나중에 정상에 이르게 되면 하나의 기점으로 연결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정상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역사는 산을 올라가는 모양과 같은 과정을 거쳐오지 않았느냐? 수많은 민족이 갈라져 가지고 역사과정을 거치면서 직행하겠다고 했지만, 그 가운데는 반대로 올라가는 사람도 있었고, 여러가지 모습이 있었을 거라구요. 중간에 지쳐 쉬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고, 내려오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내려오는 데 올라가는 길보다 길이 험하기 때문에 딴 길로 가야 편하겠다고 해서 간 사람, 별의별 걸음을 했던 사람들이…. 이렇게 엉클어져 있는 것이 인류역사가 아니냐.

인간을 하나의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자는 종교

그러면 산 전체를 바라보게 될 때, 그 정상으로 향하는 하나의 길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언제나 그 정상을 점령하는 데 있어서의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그 누구나 바라는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거도 그렇고,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그럴 것입니다. 정상이 정복될 때까지 그 길을 아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언제나 공인된 안내자입니다. 공인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역사가 어떻게 돼야 된다’ 하며 그 전체의 정상을 바라보는 어떠한 절대자가 있다면, 그 절대자는 반드시 가는 길을 알 것입니다. 360도를 중심삼고 여러 가지 길이 있지만, 그 가는 길을 압니다. 직행할 수 있는 길은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의 길을 인간 앞에 소개해 주고 인간이 갈 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것이, 선하신 절대자가 있으면 그 절대자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그러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은 인류역사 가운데 그 길을 가게 할 수 있는 안내자를 반드시 보내야 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요,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뜻을 가진 하나님이라면 반드시 그 안내자를 보내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안내자라는 한 사람만이 옳은 안내자인데, 그 안내자를 빙자해 가지고 행각의 모든 길가는 사람들을 이용해 먹는 불순한 안내자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삼팔선을 넘는 데도 별의별 무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간의 사회상을 보면, 올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데 올바로 지도하지 않고 그것을 도리어 역이용해 가지고 자기의 사심을 채우는 그릇된 지도자가 많다 이겁니다. 그런 안내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정상(情狀) 가운데서 역사는 전진했다가 후퇴하고, 갔다가 쓰러지고, 쓰러졌다가 일어나면서, 전진하면서 이마만큼 올라오지 않았느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반드시 계신다면, 전체의 역사적인 종점을 향해서, 하나의 시대가 온다면 그 하나의 시대를 향해서 반드시 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길잡이꾼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추리적으로도 결론을 지을 수 있다 이거예요. 또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으로서 인간 앞에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는 안내자를 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안내자가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 안내자를 어디서 찾을 수 있으며, 그 안내자는 어디로 올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을 제일 중요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겠다는 종교 이외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학문, 책에서가 아닙니다. 책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숭상하는 종교에서부터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당한 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종교가 뭘해 왔느냐? 역사는 시대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변천해 나오지만, 종교는 수천 년의 역사를 거쳐 나오면서도 그 도리가 변하지 않고,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길을 취하면서 많은 인간들을 포괄해 가지고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래서 종교는 지금까지 이세계 문화사의 모든 정신적인 기원이 되어서 인류 문화세계 창건에 있어서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종교를 중심삼고 수습해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역사도 하나의 방향을 추구해 나와

그러면 여러분도 다 알고 있는 4대성인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종주(宗主)들이다 이겁니다. 종교를 중심삼은 교주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보면, 예수도 그런 사람이고, 석가도 그런 사람이고, 공자도 그런 사람이고, 마호메트도 그런 사람입니다.

어찌하여 이런 사람들이 인류의 길잡이꾼으로서 추앙의 대상이 됐느냐? 그 사람의 말을 절대 믿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의가 없다 이겁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길잡이꾼이기 때문입니다, 길잡이꾼. 정상을 향해 전진하는 거기에 있어서 단 하나의 길잡이꾼, 그는 어떠한 종파를 책임지고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거예요. 제 1봉에서부터 최고의 봉까지 있을 때 제1봉에 올라갔으면, 또 다른 길과 연결시키고…. 이렇게 차원을 달리해 나가면서 최고의 정상을 향하여 전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도 그렇지만 종교역사도 그러한 방향을 따라 나갑니다.

그렇게 보게 될 때에, 종교 가운데도 주류 종교가 있다 이거예요. 종교 가운데 주류가…. 제일 직행하는 종교….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은 동쪽 편의 한 길만 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돌아올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와 같은 입장에서 동양의 종교라든가, 서양의 종교라든가, 남방의 종교라든가, 북방의 종교 등, 세계적인 지역을 생각해서 이런 종교를 세워서 이렇게 주류의 상봉(上逢)을 향해 올라가는 방향을 가리면서, 그 사이에 있는 수많은 민족을 흡수해 가지고 통일의 세계로 진전(進展)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를 우리는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최후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수많은 종교는 전부 다 정리돼야 됩니다. 최후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의 종교라구요. 최후의 정상을 정복해야 됩니다. 이렇게 봐요.

종교의 목적은 인간완성에 있어

그러면 종교 가운데 어떤 종교가 중심종교냐 이거예요. 어떤 종교가 중심이 돼 있느냐? 종교는 뭘하기 위한 것이냐?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는 데 있어서 그 뜻의 완성은 무엇이냐? 이것은 인간완성을 표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는 완성이 필요 없지만, 종교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간완성을 위한 것입니다. 틀림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다 귀착점을 두어야 되느냐? 하나님 자체에다 두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완전하고, 절대적인 분이시기 때문에 완성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의 귀결점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귀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누구에게 귀결시켜야 되느냐? 인간완성에 귀결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비로소 오늘날 막연하게나마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완성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인간완성은 어떤 것이냐? 인간완성은 종교를 총괄할 수 있는 사람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결론이 이렇게 된다구요. 수많은 종교를 총괄할 수 있는 승리적인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안내자가 필요 없는 정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안내자가 필요한 것은 아직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삼팔선을 넘는 과정이든가, 이남 땅을 향해 걸어 나오는 과정이지, 아니면 삼팔선 이북에 있는 이런 입장이지 삼팔선을 넘어 정착할 수 있는 목적지에 온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상에 올라가야 됩니다.

인간을 완성의 길로 인도하기 위한 안내자로 오시는 메시아

길잡이는 왜 필요하냐? 내 자신이 정상에 빨리 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길잡이하고 나하고 하나되는 길 외에는 없다 하는 결론입니다. 그 길잡이하고 나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가다가 길이 갈라지게 되면‘야, 그리 가면 되겠어? 이리 가야 할 텐데.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이 길인데 당신이 가는 길은 틀렸어’이래야 돼요? 절대 하나돼야 해요, 절대 하나가 돼야 됩니다. 밤이나 낮이나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야 한다 이겁니다. 이게 절대적인 요건이예요.

‘그런데 너 나이가 어리고 나는 나이가 많고, 당신은 보니까 유치원 학생 같고 국민학교 학생 같고 나는 할아버지인데, 모든 외적인 상식, 지성과 경험으로 봐도 네가 나의 모든 지도를 받아야 할 텐데, 귀에 피도 마르지 않은 네가 무슨 안내자냐’이럴 수 없다구요. 안내자인 줄 알았을 경우에는 코가 찌그러졌든, 귀가 찌그러졌든, 애꾸눈이든 혹은 절름발이든 괜찮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꼭 잘나야 안내자가 된다는 법은 없다 이거예요. 일국의 대표자로서 취임해 가는 그 대사가 잘난 미남자라고만 볼 수 없다 이겁니다. 여자도 대사로 가지요? 처녀가 가더라도 대사라구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임명을 받은 그 대사를 무시하고 불신임하는 것은 그 나라를 불신임하는 것이고, 그 나라를 멸시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것을 여기서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정상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장 16절)” 이렇게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안내자를 보낸다고 약속을 해야 됩니다. 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종말시대에 있어서 종교에 반드시 안내자를 보내 준다는 약속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틀림없이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 약속이 무엇이냐? 끝날에 있어서 재림사상입니다.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구세주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대관절 그 구세주는 어떤 자예요? 간단하다 이겁니다. 그 구세주는 별거 아닙니다. 산 꼭대기에 올라가는 데 있어서의 안내자입니다. 그러면 안내자는 서양 사람만 되는 것이냐? 선진국가의 사람만 되는 것이냐? 여러분,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에베레스트 산정을 등정할 때, 그 안내자가 원자탄을 연구하고 인공위성을 만드는 학박사였습니까? 저 산골짜기에 사는 무지한 야만인들이예요, 야만인.

여기에서 안내자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져야 되느냐?‘내가 대학교 총장이고, 학박사의 권위를 가지고 한번 호령하면 나라가 다 내 앞에 무릎 꿇게 되는데, 이런 당당한 내가…’그런 논리는 절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섭섭하더라도 그렇다는 거예요.

악착같고 질긴 민족 가운데 인류의 길잡이인 메시아가 나와

그러면 안내자는 서양 사람만 돼야 되느냐? 아닙니다. 깜둥이 중의 깜둥이도 될 수 있다 이겁니다. 또 키가 큰 사람, 허위대가 좋은 사람만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극히 못난 사람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보다도 도리어 다람쥐가 안내자가 될 수 있지요. 다람쥐도 될 수 있지요. 다람쥐야 어디든지 다 돌아다니기 때문에, 사람이 한 번 올라갈 때 다람쥐는 열 번 올라갔다가 내려올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람 외에 동물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거 그렇다구요.

사람들이 높은 산을 올라가게 될 때, 전부 다 짐승 다니는 길을 찾아서 올라간다구요. 사실은 내가 강원도로 사냥을 가 가지고 그런 놀음 많이 해봤다구요. 싸리덤불 칡덤불이 어우러진 그 사이로 가기 위해서 떡 옆으로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해 가지고 쓱 보게 되면, 짐승들이 다닌 길이 있다구요. 가을이 되어 다래가 떨어진 것을 주워 먹으러 내려왔다가 올라가고, 또 조그마한 샘터가 있으면 그 물을 먹으러 내려 왔다가 간 길이 반드시 있다구요. 보면 길이 있습니다. 짐승이 다닌 길을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사냥을 다녀 보면 그걸 아는 거예요. 짐승이 어디에 있을 줄 알고…. 떡 보게 되면, 사람도 그렇지만 짐승도 자기 안전지대를 만들고 주위에 배수진을 칩니다. 그래 가지고 적이 공격하게 될 때는 시급히 처리하고 피난할 수 있는 삼각지대에 숨는다구요. 쓱 가 보면, 그런데 짐승이 있는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짐승들이 다 자기 사는 길을 아는 거라구요. 산을 향해서 짐승들이 뛰는 것을 보면 저 산이 어떤 산인가를 안다는 거예요. 짐승들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보면 산 타는 데는 사람보다 짐승이 낫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러한 길잡이꾼 노릇을 누가 더 잘하느냐 하면, 문명인보다도 야만인이 더 잘합니다. 이 말이 여기서 성립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앞으로 오시는 메시아는 어떠한 사람이며, 어떠한 나라의 사람으로 오시겠느냐? 그는 점보 제트기를 운전하는 비행사가 될 것이냐? 인공위성을 타고 달나라에 갔다 오는 사람이 될 것이냐? 그런 사람들은 거기에는 갈 수 있지만, 길잡이는 못 됩니다. 그러면 무슨 학박사가 될 것이냐? 그런 사람들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그러므로 그는 종교지도자인데, 하나님은 그 종교지도자를 초민족적인 관에서 찾을 것입니다.

대개 문명인, 잘사는 사람들은 고생을 싫어해요, 고생을. 고생을 싫어 한다구요. 내가 지금 미국 청년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켜 보지만 말이예요. 시계가 다섯 시만 떡 되게 되면, 갈 시간이 되게 되면 ‘시간이 넘었다’ 해 가지고 생각을 달리 한다구요. 시간이 없는 사람은 다섯 시가 됐는지 여섯 시가 됐는지 모르고 해가 다 져도 일이 안 끝났으면 일을 할텐데, 이건 뭐 해가 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시계를 보고‘다섯 시가 됐는데…’이러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보면 부자집 아들들은 편안한 것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더 쉬운 것을 좋아하지 어려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개척정신을 가지고 산 길을 가고 정상에 등정하려면, 그것이 쉽게 되겠어요? 이렇게 보더라도 산 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어려운 길을 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질기고도 아주 악발이입니다. (웃음) 악발이 민족입니다. 이런 말이 성립된다구요. 왜 웃어요? 세계에서 제일 가는 악발이 민족입니다. 이 악발이라는 말을 내가 하고서도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악착 같고 벼락 같은 녀석이다 그 말이라구요. 이렇게 해석하면 제일 좋을 거라구요, 악발이니까 말이예요. 그런 민족이예요. 이 인류 가운데 제일 질긴 민족입니다, 질긴 민족. 우리는 이렇게 추리할 수 있다구요. 세계 역사 가운데 제일 질긴 민족이면서 잡탕민족이 아니라 단일민족입니다.

안내자는 언제나…. 어저께는 이랬다가 오늘은 저러면 안 된다구요. 밤에 가 물어 봐도 ‘예’, ‘아무 산까지 올라가는데 당신이 안내할 수 있소?’ 해도 ‘예’, ‘그래 밤에도 자신 있소?’ 해도 ‘그렇소’, 낮에 물어 봐도 ‘그렇소’, 잘 때 가서 깨워 가지고 ‘당신이 안내자요?’ 해도 ‘예, 그렇소’, 어느 때든지 생각이 머무는 입장이 될 때 깨워 가지고 물어 봐도 ‘그렇소’ 이래야 됩니다. 거기에는 이의가 없어야 한다구요. 이것은 뭘 말하느냐? 춘하추동, 사철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가는 길이. 가는 길이 변치 않는다,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는다구요. ‘글쎄요’ 하는 말이 필요 없다 이겁니다. ‘그렇소’ 해야지, 그거 뭐 ‘두고 봐야 되겠소’ 이러한 말이 필요 없다구요. 그러한 민족이 최후에 세계 인류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민족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질기고 강한 민족은 한국 민족

그러면 동양하고 서양을 대충 보자구요. 세계를 이렇게 볼 때, 서양의 어떠한 민족이 질긴 민족이냐? 동양이면 동양의 어떤 나라가 질긴 민족이냐? 할 때는 말이예요, 여기서는 전부 그럴 거라구요.‘거 뭐 동양으로 보게 되면, 한국이지’그럴 거라구요. 그렇다구요. 한국은 질긴 민족이라구요.

한국 사람의 눈들을 보면 참 이상하다구요. 눈들을 보면 전부 조그맣구, 여기 남방인들을 보면 눈이 요렇습니다. (표정을 지으심) 한국 사람의 눈은 조그맣고 쭉 길어요. (웃음) 이것을 골상학적으로 보면, 이것이 긴 사람은 주관력이 강합니다. 내가 골상학자는 아니지만 그만한 것은 안다구요. 눈이 이렇게 짧고 여기가 긴 사람은 선의의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선생님도 그런 한 종족으로서 눈이 그렇다구요. (웃음) 한국 사람을 보라구요. 일본 사람하고는 다르다구요. 특징적이예요.

내가 여기 와서 여러분들을 척 보니까 아이구 얼굴들이 왜 이렇게 커? (웃음) 서양 사람들을 보면 키는 크지만 체격에 비해 얼굴이 작습니다. 그런데 동양에만 척 오면, 더우기 한국에 와 보면 얼굴이 크다 이거예요, 얼굴이. (웃음) 짐승치고 얼굴이 커 가지고 왕초 되지 않은 짐승이 없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제일 큰 짐승이 뭐예요?「사자」사자. 또 그다음에는 호랑이입니다. 호랑이도 크다구요. 호랑이보다 큰 대가리를 가진 것이 뭐예요? 소는 안 되고, 소는 몸체에 비해 작아요. 그렇기 때문에 머리가 큰 녀석이 왕초 노릇 합니다. 이런 것을 볼 때,‘자 한국 사람의 머리는 왜 클까? 아, 동물 중에 머리 큰 놈이 왕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의 머리가 이렇게 크구나! (웃음) 인간 중에 왕초 되기 위한 소질을 가졌기 때문에 그렇구나!’(웃음) 이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구요. (웃음) 여러분들도 기분이 좋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다구요. 선생님 머리가 대표적이라구요. 머리가 크다구요. (웃음) 학생 시절에도 큰 모자점에 가서 제일 큰 것을 사 가지고도 두 번 세 번…. 그래도 안맞게 되면, 째 가지고 떡 이렇게 쓰고 다녔다구요. (웃음) 나쁜 소문만 남기고 좋지 않은 사람의 이름은 붙었지만 그래도 통일교회 왕초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웃음) 내가 눈이 커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내 눈은 작다구요. 보라구요. 보희도 보라구요, 그 말이 맞나. 한국 사람이 왜 이렇게 특이하게 났느냐 이겁니다. 내가 세계 수십 개 국을 쭉 다 돌아봤지만 한국 사람은 머리가 왜 이렇게 큰지…. 저 아줌마 실없이 웃지 말라구요. 실없이 자꾸 웃다가 오줌싸면 어떡하려고 그래.

이렇게 보게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질긴 민족과 머리가 큰 민족은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민족입니다. (약간의 소란이 있었음) 왜 그래요? 누가 오랬기에 새벽부터 이렇게 와 가지고 야단들이야, 집에 가만 있지. 반갑잖은 손님들이구만.

이렇게 볼 때에, 세계에서 제일 질기고 제일 강한 민족은 어느 민족이냐? 선생님이 그런 결론을 내놓고 찾아보게 될 때에, 이것은 서양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세계를 대표한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냐? 본래 타고나기를 질기게 태어났든가, 그렇지 않으면 질긴 사상을 가진 민족입니다. 둘로 나오는 거예요. 결론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질긴 민족은 어떠한 철두철미한 질긴 사상을 갖든가, 그 무엇이 빼앗아 갈 수 없는 사상을 갖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 민족의 질긴 독특한 전통을 가져야 됩니다. 이런 민족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런 민족이 어떤 민족이냐 할 때, 그런 민족에 유대 민족이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기독교 민족이 들어가는 겁니다. 기독교 민족이라면 좀 말이 이상하지만 기독교 민족입니다. 기독교 민족이란 말을 처음 들어 보지요? 「예」 기독교를 중심삼고 뭉친 패입니다. 그다음에 종교를 중심삼고 뭉친 무리들은 질깁니다. 질겨요. 종교사상을 한 번 딱 집어넣으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가는 길은 틀림없다’ 하고, 철석같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죽음을 각오할 수 있는 사상적 기반을 가진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는 인간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인간에게는 역사적인 파동을 넘어갈 수 있는 자주적인 역량이 없다는 거예요.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가다가 쓰러지고, 언제나 가다가 실패하게 마련이라구요.

여러분, 연말이 가까와 오지만 말이예요, 정초에 나는 1년 동안 이렇게 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360일 떡 지나 연말에 와 가지고 ‘내가 금년에 계획한 것이 승리적으로 끝났다’고 이렇게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 곡절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인간 자체는 자주적인 결심을 가지고 일생에 부딪쳐 오는 모든 파동, 더구나 국가적인 변동, 세계적인 변동을 훌쩍 넘어갈 수 있는 자주적인 역량을 갖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공인해요? 「예」

이러한 파동을 넘어서 질기게 남아질 수 있는 길을 가는 사람은 독특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돼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상은 무슨 사상? 철학사상이 아니예요. 종교사상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종교사상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종교사상을 가진 민족적인 행각의 노정이, 역사 과정을 통해 과거로부터 현시대를 거쳐 미래로 가는 질긴 행렬의 대열이 이 세상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줄기, 동에서부터 서로 가는 무리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여기서 기독교가 나오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딴 종교가 등장하는 거예요. 유교라든가 불교 같은 것이 나온 것입니다. 수천 년 역사를 지내 오면서 다 경험했다구요. 유대 민족도 그렇습니다. 유대 민족. 그다음에는 한국 민족입니다. 한국 민족이 종교사상이 철두철미한지는 난 모르겠어요. 그래도 한국 민족이 동양에서는 마사(魔事)거리 민족입니다.

경천사상을 중심삼은 단일민족이 길잡이 사명을 하는 민족

그러면 그러한 길잡이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어야 돼요? 이렇게 철두철미한 경천사상을 중심삼은 민족이어야 될 것입니다. ‘우리만이 아시아에 있어서 하늘을 위하는 주도적인 그 무엇을 갖고 있다’ 하는 사상을 가진 민족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러면서 될 수 있으면 종합민족보다는 단일 민족이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종합민족은 순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밥 중에 비빔밥이 맛있어요. 비비지 않은 밥이 맛있어요? 어떤 것이 맛있어요? 난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것이 좋소? 비빔밥? 비빔밥이 좋다는 것은 비비지 않은 밥의 맛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웃음) 비빔밥이 좋다 나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뭐라고 할까, 비빔밥 아닌 밥은 무슨 밥인가요? 맨밥인가 뭣인가 모르겠구만. 정상적인 밥의 맛을 아는 사람이어야 비빔밥의 맛도 판단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 비빔밥을 중심삼고 ‘아이고 이것이 제 맛이다’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안 돼요.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은 기준을 세울 수 없습니다. 과학세계는 공식 발달의 세계인데, 그 공식이라는 것은 단위를 통해서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 단위라는 것이 변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거예요? 종합적인 내용을 품은 거예요, 단일적인 내용을 품은 거예요? 어떤 거예요? 정의라는 말이 종합상이예요, 단일상이예요? 「단일상입니다」단일상이라구요.

그러한 의미에서 볼 때에, 잼대라든가 표준이라는 것은 그러한 혼합체에서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혼합체 전체를 대표하고, 사방을 대표할 수 있는 표준적인 내용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민족이라는 것은 단일민족이어야 됩니다, 단일민족.

길잡이 민족으로 선택받은 유대 민족

그럼 세계 역사노정에 있어서 제일 끈기 있게 오랜 역사를 가진 단일 민족으로서 망하지 않고 버텨 나오는 나라가 몇 나라나 되느냐? 총합해서 볼 때, 유대 나라입니다. 그렇지요?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수많은 나라의 말 발굽에 밟혀 피를 흘리고, 학살을 당하고, 별의별 천대를 지긋지긋하게 받았지만 아직까지 그 전통과 위신과 자세를 상실치 않고 버젓이 남아 있는, 세계의 유리고객이 되었어도 자기의 주도적인 민족사상을 지녀 가지고 남아 있는 민족이 유대 민족입니다. 그 유대 민족이 그렇게 고생해서 뭘했느냐? 원한이 많아요, 원한이. 죽고 쫓기고….

‘우리는 살아야 되는 거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해 주셨기 때문에, 너희들은 미래에 우리한테 치리를 받아야 돼. 내가 너희들에게 몰리지만 어차피 너희들은 우리의 지도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들을 지도해야 할 역량을 갖고 있다’이것이 유대 민족이 민족적인 우수성을 이룰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된 것임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핍박이 가중되면 가중될수록 그 자극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 내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제나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 민족은 거지 생활을 하면서도 자식을 공부시킨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한 거예요. 돈을 벌어야 했던 것입니다. 철천지한(徹天之恨)을 풀기 위한…. ‘내가 감당할 힘의 지팡이는 돈이요 지식이다’ 이러니 그 민족이 거기에 모든 것을 집결할 수 있는 입장으로 아니 갈래야 아니 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유대 민족은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라구요.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뉴욕 같은 데 가보면, 유대인이 상당히 많습니다. 머리 생긴 것을 보면 머리가 좋게 생기지를 않았다구요. 머리가 아주 못돼 먹게 생겼다구요. 앞으로는 내려가지 올라가지는 못 한다구요. 내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벌을 주사 유대 민족을 그렇게 고생시켰느냐, 아니면 끝까지 참아 남게 하기 위한 민족이 되게 훈련을 시켰느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사랑하사 그런 훈련을 시켰다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축복은 그런 고생을 지긋지긋하게 한 민족이 받을 것이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택받은 민족은 세계 만민을 포괄할 자주적인 역량을 가져야

지금 미국을 움직이는 것은 유대인입니다. 키신저도 유대인이지요? 미국 수뇌부는 모두…. 미국에 있어서의 경제력을 5분의 3이상, 절반 이상 움직이는 것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 앞으로 세계 3차대전이 일어나느냐 안 일어나느냐 하는 것도…. 유대인이 돈 벌 수 있는 구멍이 크냐 하는 것에…. 클 때는 원자 전쟁도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힘의 모체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대인을 누가 요리하느냐? 유대인을 요리할 수 있는 주의와 사상이 없거들랑 유대인에게 요리당해야 됩니다.

그러면 유대인 자체가 세계 만민을 요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역량이 있느냐? 없게 될 때는 곤란합니다. 그때는 유대인에게 세기말적인 비운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난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뜻을 볼 때, 하나님이 길잡이를 세운 것은 길잡이를 해 산을 점령해서 점령한 특권적인 권위를 다 갖추게 하는 것이지, 길잡이의 사명만 부여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길잡이 사명만을 하기 위한 특수 민족은 그 민족의 길잡이적인 입장에서만 특수민족입니다. 그것을 다 필하고 난 후에 만민을 특수적인 가치와 영광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그 특수적인 민족의 내용은 어떠해야 되느냐? 만민을 포괄할 수 있는 자주적인 역량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을 못 갖추면 이 세계를 소화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통은 좋지만, 그 전통은 길잡이 할 때는 필요한 것입니다. 정상에 올라가 가지고‘아이고, 내가 길잡이꾼 전통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가야 되겠다’ 하면 되겠어요? 손을 벌리고 ‘야, 천하야, 내 품에 품겨라’ 이래 가지고‘만유의 존재는 내 노래 가락에 춤을 추게 할 것이다’ 이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느냐? ‘없습니다’ 하는 때가 되거들랑 그 민족의 비참상이 다시 연장되어 갑니다. 나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비참상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것을, 자체를 다시 깨우치게 해서 정상에 도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만민과 형제가 되어 ‘내 것이 네 것이요, 네 것이 내 것이요’ 하며 공동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승리를 찬양하게 될 때는, 만세를 하게 될 때는 손을 이렇게 만세 하는 것이 어디 있어요? 너와 내가 원수인데, 전부가 원수지요, 사돈끼리 박씨와 김씨가 원수라고 해서 ‘나, 김씨는 만세를 쌍수를 들어 부르지만, 너 박씨는 한 손을 내려야 된다’ 이럴 수 있어요? 이런 법도가 없다구요. 원수도 만세를 부를 때는 두 손이 다 올라가야 됩니다. 같아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길잡이꾼이나 길잡이를 따라가는 선민이나 할것없이 다 올라간 다음에 길잡이가 ‘당신 나 때문에 올라왔소. 기분이 좋지요?’ 그럴 수 있어요? 길잡이가 ‘나 때문에 기분 좋지요?’ 그럴 수 있어요? 길잡이는 쓱 올라와서 다 잊어버리고‘참 기분 좋습니다. 기분이 좋지요?’ 그래야 된다구요. 당신을 따라서 이 자리에 왔으니 기분이 좋다고 해야지, 나 때문에 기분이 좋다 하면 참 기분이 나쁜 거라구요.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평등, 평등입니다. 하나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유대 민족은 지금까지 잘했습니다.

5천 년 동안 단일민족으로 이어 온 한국도 선택받은 민족

그다음에 아시아에 있어서는 어떤 민족이냐? 단일민족입니다. 한국 민족을 보라구요. 이 한국 민족은 졸본부여, 고구려 시대에 있어서 대륙 땅을 기반으로 했었는데, 뭘하려고 이 한반도의 남쪽 자리에 와 가지고, 이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아이구 나 살려라’고 하고 있어요? 이게 뭐예요, 이게? 왜 궁둥이를 돌려대고 태평양에다 똥싸려고 하는지 모르지요. (웃음) 내 보기에는 딱 그 격이라구요. 중국이 때리면 나 살려라 합니다. 한국 민족은 망했으면 벌써 망한 민족이지요.

그런데 5천 년 역사를 질질 끌고 나와 이 끄트머리에 와 가지고 버티고 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대양에서 찾아오는 배의 닻줄을 매기 위해서 요렇게 있구나 할 때는 기분이 좋다구요. 이 한국 땅은 뭐냐? 서양으로부터 큰 배가 오게 되면 닻줄을 맬 수 있는 땅이 있어야 되는데, 대륙보다도 반도가 닻줄 매기는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또, 삼팔선을 중심삼고 떡 갈라졌기 때문에 턱을 만들면 미끄러지지 않겠다고 나는 생각해요.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웃음) 할수없이 그렇게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태풍이 불더라도 말이예요. 붙들고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밀려나지 말라구요. 똥을 싸면서도 밀려나지 말라구요. 똥을 싸려면 힘을 주지 않아요, 힘? (웃음)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매일같이 하니 다 아는 것이 아니냐? (웃음) 결례(缺禮)가 아니라구요. 그 상통으로 체면 차리려면 체면 차려 보라구요. 나라가 다 망하게 이렇게 되는데 어떠냐 말이예요. 실감나는 자극적인 말 한마디라도 아침마다 저녁마다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좋지요. 변소에서 힘을 주어 끙끙할 때, 거기에는 잡념이 없다구요, 잡념. (웃음) 이런 것을 생각한다구요. 묵직하고 거무틔틔한 홍두깨 같은 것을 내면 바다에서 굶주린 고래가 와서 좋다고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면서 삼킬 수 있으면 됐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한국에서 나온 통일교회가 미국에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

내가 미국에 가더라도 이제는 미국을 끌고다니지 미국한테 끌려다니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레버런 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0세기 문명시대에 있어서 미국에서 원자탄 사건보다 더 큰 사건인 레버런 문 사건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인공위성에 대한 사건은 잠깐이면 지나가지만 레버런 문 사건은 몇 년씩 야단입니다. 이래서 유명해졌다구요. 나쁜 의미에서 유명해 졌다구요. 나쁜 줄 알았더니 좋은 녀석이었다. 그런 일이 많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상에 몹쓸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 만나 보니까 쓸만하다. 어…’(웃음) 그런다구요.

맨 처음 챔피언이 되어 나올 때는 링 위에 올라서기 전에 으스대고 ‘이놈의 자식아, 네가 패자야. 나는 벌써 이름이 붙은 승리자야’ 그저 흠이 있으면 ‘상통이 저런 녀석은 내 밥이야. 못난 녀석, 아시아 녀석아 너희는 미국놈들의 밥이야’라고 합니다. 그러는 것을 ‘이놈의 자식아 뭐야, 싸움을 해보자’ 이래 가지고 들이 죄긴 거예요. 그러니 헉헉…. (웃음) 그들은 물배예요. 우리는 된장찌개 먹고 고추를 먹어서 비계가 굳어진 뱃가죽이 됐는데, 미국 사람들의 배는 호박살이예요. 이것은 찌르면 호박같이 쑥쑥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이놈의 자식, 싸우자. 여기에 미국 대사가 왔으면 기분 좋을 뻔했는데, 한방 냅다 갈기게….

그래 싸움하자 한 것입니다. 나는 동양 사람입니다. 나는 고추장을 먹고, 된장찌개를 먹고, 깍두기를 먹고, 김치를 먹고, 나는 이렇게 매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순회하는 도중에…. 멕시코 고추가 그렇게 매운줄 몰랐습니다. (웃음) 한국 고추는 새빨갛잖아요. 멕시코 고추는 희멀건하고, 짚신 달아 놓은 것같이 기운이 빠져 축 늘어져서 보기에는 매운것 같지 않더라구요. 맵기는 뭐가 매워? 미국을 순회할 때, 굵직한 빵만 먹고 차를 타고 달리다 보니 점심 때가 돼 속이 출출해서 식당에 떡 들어가 앉아 가지고 매운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했더니 운전수가 이 고추가 맵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봤더니 맵기는 뭘 매워? 그래서 옛날에 먹던 솜씨로 신나서 매운 것 생각지도 않고 와락와락 먹었더니 아이고…. (웃음) 자기가 먹는 것이 제일인 줄 알았다가 혼났다구요. (웃음)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서 자기만이 제일인 줄 알았다가는…. 내가 멕시코 고추를 보고, 보기에는 허수룩하고 못 생겼지만 그 속살에는 뼈가 있고 가시가 있는 것을 알았다구요. 이런 것을 생각지 않고 먹어만 보라는 거예요. 무릎을 꿇고 엎드려 벌벌 기어야지요. 이런 싸움을 한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통일교회 패는 선생님 잘하라고 하는 응원 부대지요? 「예」 뭐가 그래 이놈의 자식들. 이런 말은 어르신네들을 보고 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다 내 아들 같으니까…. (웃음)

이렇게 얘기하다간 언제 끝내고 갈지 모르겠구만. 빨리 끝내면 15분 이내에 끝낼 텐데. 내가 미국에 건너갔을 때 누구도 몰랐습니다. 그저 지나가는 손님 중의 한 사나이인 줄로…. 그 사나이가 그 손으로 미국을 뚫고 범벅떡을 만들어 팥 고물을 갖다 묻혀서 훌떡 먹고, 갈증이 나면 김칫국을 입을 벌려 쓱 마시고 수염을 쓱 쓰다듬구, 막걸리 한 잔 마시고 쓱 닦고 ‘어흠’(웃음) 하며 시장기를 채울 수 있는 아주 좋은 판국을 만났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구요.

주인없는 나라인 줄 벌써 알았습니다. 1965년도부터 전미국을 내가 답사하면서 샅샅이 뒤졌습니다. 10년 동안 연구했다구요. 한번 해보자. 이래 가지고 내가 상원의원들을 만나서 ‘당신들은 20년 이상 도사려 앉아 도를 닦아 가지고 상원의원이 되었지요. 그리고 당신들은 자기 선거구에 대해서만 걱정했지, 미국이라든가 세계문제를 대해서는 꿈도 안 꾸고 있었소’ 한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래서 내가 농담삼아 ‘당신의 선거구에 필요하다면 1년 이내에 젊은 사람들을 보내 가지고 도와 줄테니 기대하소’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상원의원이…. (표정을 지으심. 웃음) 기분이 나쁘다는 말이라구요.

그래도 자기는 20여 년 만에 간신히 상원의원이 됐는데, 이것은 뭐 지나가는 손님이 미국 땅에 와 가지고 세상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거예요. 촌사람이 서울에 와 가지고 자기가 장땡인 줄 알고 놀음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명동 깡패인 줄 몰랐다구요. 소나 탈 줄 알고 말이예요, 개나 불러 가지고 배때기를 차서 깽 하고 도망시키는 것이나 봤지, 주먹으로 번개치게 하는 것을 몰랐다구요. (웃음) 그 격이예요. 그리 생각했다구요. 중요한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한 2년 이내에 정부에다 문제를 일으켜 놓았거든요. 명년 4월이 되면 3년이 되는 거라구요. 요즘에는 그들이 레버런 문…. 그래서 상당히 문제가 돼 있습니다. 보라구요. 미국의 언론기관이라는 곳은 세계를 지도하는 곳이지요. 암만 돈을 줘서 나를 신문에 이만큼 내 달라고 해도 안 내줍니다. 그렇지만 광고는 내줍니다. 두 페이지씩이나 대서특필을 해 가지고 시리이즈로 일주일을 낼 수 있다면 얼마나 큰 문제가 되겠느냐 이겁니다. 때리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때리면 때릴수록 자꾸 커 간다 이겁니다. (웃음) 문제는 이거예요. 소리치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소리치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뒷통수를 친다는 거예요. (웃음)

이번에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과학자대회를 했는데 세계적인 석학들 한 350명이 모였습니다. 60개 국에서 유명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들은 각 나라의 저명한 사람들이거든요. 지금까지 제일 악당이라 했고, 자기 마음대로 신문에 올려 가지고 때렸던 그 레버런 문이 나타나서 학박사들의 꼭대기를 잡고 뒤적뒤적하니 이거 큰 문제 났다구요. 그들이 말은 그렇게 했는데 하는 놀음은 심상치 않거든요. 그러니…. 뉴욕 월돌프 아스토리아 호텔이라 하면 미국에서 제일 가는 호텔입니다. 뉴욕은 세계의 중심되는 문화도시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 거리에서 세계를 호령하던 사람들이 뭐 어떻든 레버런 문이 깃대를 들고 신호하는 대로 왔다갔다 한다구요. 그런 놀음을 지금 하고 있다구요.

미국 사람만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미국에서 나는 고추가 얼마나 맵느냐는 것입니다. 난 한국 고추만 매운 줄 알았는데 멕시코 고추가 더 맵더라 이거예요. 그걸 무시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도 지금 무시해서는 안 되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옳은 데 가서는 겸손할 줄 안다구요. 옳지 않은 일은 천하가 반대하더라도, 모가지가 당장에 날아가더라도 일보도 양보 안 하지만, 옳은 데 가서는 참 겸손한 사나이라구요. 미국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좋다고, 나쁜 것이 있으면 나쁘다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거예요.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사상을 가진 통일교회

그러면 누가 길잡이냐 이거예요. 미국 사람이 나를? 미국 사람들이 미국의 사상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도 못 합니다. 그럼 통일교회 사상을 가지고 미국을 어떻게 하느냐? 지도합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하나님의 정상을 향해 가자! 이럴 수 있다구요. 이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럴 거라구요. 한국 반도강산이 허리가 잘리고, 꾸불텅해 가지고 있으니 한국 땅…. 이런 한국에 태어난 것을 지금까지 젊은이들은 후회를 많이 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후회하면 안 돼요.

여러분 대포가 될래요, 대포알이 될래요? 「대포알이 되겠습니다」 대포를 만들기가 쉬워요, 대포알을 만들기가 쉬워요? 대포를 만들기가 쉽지요? 알을 만들기 쉬워요, 대포를 만들기 쉬워요? 대포보다는 대포알이 만들기가 쉽다구요. (웃음) 그들은 대포를 만들려고 낑낑했지만, 나는 대포알을 만들 것입니다. 대포알보다도 화약보다도 깡입니다. 깡. 깡을 알아요, 깡? 화약이 될래요, 깡이 될래요? 「깡이 되겠습니다」 못생겼지만 알긴 아는구만. 깡이라는 거예요, 깡. 깡이 있다는 거예요. 깡패의 깡이 아니라구요. (웃음) 깡이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기서 그 깡을 때리는 장치만 해 놓으면…. 대포라는 것, 그 몸뚱이라는 것은 가는 길을 잡기 위한, 가는 길의 길잡이로서 필요한 것입니다. 사실은 대포의 총신(銃身)이 필요 없다구요. 손에 들고 때려 가지고, 딱 맞춰어 ‘땅’ 해서 총신 대신 사용할 수 있으면, 이것을 맞출 수 있으면 된다구요. 그렇게 할 수는 없어도 그렇게만 하면 됐지 뭐. 안그래요? 내가 대포는 못 만들었을망정 깡을 가지고 이렇게 때려 가지고 대포 포신을 통해 나가는 것보다도 더 잘 명중시킬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구요. 그게 제일 간단하고 좋지요? 그렇잖아요? 그런 일도 있을 수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나는 대포 포신보다 대포알이 될 것입니다. 내가 터지는 날에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공갈해서‘만약에 FBI, CIA가 레버런 문을 잡아 가둬 봐라. 그러는 날에는 흑인은 내편이 되는 것이다. 아시아인은 내편이 되는 것이다. 흑백의 색깔을 폐하기 위해 백인종하고 싸움을 붙일 것이다’한 거예요. 내가 명령만 하면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대사관을 때려부수라고 명령만 하면 때려부숩니다. 레버런 문은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수 있다구요. 내가 악당은 아니라구요. 그런 일은 죽어도 안 하니까 안심하라구요. 그래서 지금 대사들이 안심하고 반대하는 거라구요. 공산당식으로 배를 째서 창자를 끊어 가지고 떡 잘라 소금 찍어 먹어 보겠다고 하면 전부 다 그런 일을 안 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사자가 떡 낮잠을 자고 있는데 쥐새끼가 와서 콧구멍을 쑤시는 것같이 와서 푹신푹신하니 놀기 좋다고, 춤추기 좋다고, 뛰기 좋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가!’그럴 수도 있는 거라구요.

내가 어느 한 날에는 치명타를 입힐 것입니다. 내가 아직까지 궁리가 다 끝나지 않았고, 도를 깨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는 것입니다. 때만 되는 날에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때만 되는 날에는 권위를 가지고…. 내가 뭐예요? 「사수입니다」 사수 좋아해요? 「예」 사주를 좋아하겠지 한국 사람들은, 팔자타령을.

한민족과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 되었어야

한국 백성들은 5천 년 동안 쪼들어 가지고 살아왔으면서도 ‘5천 년의 역사를 가진 거룩한 민족이다’ 한다구요. 아이구, 똥바가지를 들고 앉아서 거룩해요? (웃음) 역사를 보라구요. 자랑할 것이 뭐 있어요? 5천 년 동안 집을 토굴집으로 만들어 놓고 뭘 자랑해요? 남들은 인공위성을 타고 날고 다 이러는데 뭘 했어요? 이놈의 조상들을 내가 세워 놓고 교육을 할 수 있다면,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대가리를 때려 가지고 나가 자빠지게 한 다음에 동정하면 했지, 그 전에 동정하면 아무것도 못하지요. 5천 년 동안 뭘했어요? 그 토굴집에서 뭘했어요? 한 것이 없다구요.

가만 보면 한국 민족은 특수사상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좋아했다구요. 신을 좋아했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신을 좋아했다구요. 영적인 것을 제일 좋아해요, 영적인 것. 그래서 요즘에도 박수 무당들이 판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뒷문으로 출입하는 정객들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의 돈, 안 지갑에 있는 비밀 자금을 뽑아 쓰고 거 그랬던 거라구요. 꺼떡꺼떡 하고 다니지만 자신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나는 안다구요. 자기 장래가 어떻게 되겠나 하는 데 관심이 제일 많아요. 하기야 할 것이 없으니까 신세타령밖에 할 수 없지요. 이렇게 비참하게 됐으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요행수나 바라고 운수나 바라고 그랬겠지만, 사주를 좋아하는 민족들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무엇이 되려고 통일교회에 들어왔어요? 통일교회 귀신 되기 위해서 들어왔다구요. 그렇잖아요? 영을 좋아합니다. 귀신 되기 전에 영을 좋아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가만히 보면 그렇다구요. 여기 이 골짜기에 고기가 많잖아요. 중국 사람을 보라구요. 고기가 많다구요. 그것은 종교적인 민족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눈이 이만한 사람은 욕심장이라구요, 욕심장이. 비법적인 행동을 하여 탈세하고 도둑질하는 패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한국 사람의 눈을 보면 눈이 맑다구요. 여러분들은 영을 좋아하는 패예요. 그렇지요? 그 대표적인 사나이가 누구냐?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내가 영을 참 좋아한다구요. 그러다 보니까 통일교회 선생이 돼 가지고 허리가 꾸부러지게끔 고생했지요. 그렇지만 허리가 꾸부러졌다가도 펼 수가 있으니, 내가 걱정 안 하는 거예요. 굽어져 가지고 펴지 못하면 걱정이지만, 펴지게 되면 영감 턱을 턱 받치고 올라설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지요. 영감 턱이 뭐냐 하면, 하나님 아버지의 턱이라구요. (웃음)

하나님도 좋아서 품고 있다가, 자꾸자꾸 커지면 그다음에는 '너 천하를 한번 요리해 봐라’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미국을 나한테 맡겨 봐라. 내가 미국을 한번 멋지게 요리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구요. 이것이 믿어져요? 「예!」

그런 능력있는 사람을 30년 전에 이 대한민국이…. 악당인지, 악달인지, 배달인지 내 모르겠다구요. 악달이 민족이 이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문선생을 내세웠으면 오늘날 세계에 제일 가는 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내가 무력자가 아니예요. 유능한 사람이예요. 내가 유능한 사나이예요. 이만큼 했으면 나 자신이 이제는 자랑할 만하기 때문에 다 하는 거라구요. 어느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유능한,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운동을 못하나 무엇을 못하나 다합니다. 싸움을 못 하나 씨름을 못 하나 공부를 못 하나…. 누구한테도 진다는 생각을 꿈에도 해보지 않았다구요. 내가 지는 것은 거기에 무관심하니까, 또 내가 다 해먹으면 여러분들이 섭섭하겠으니까….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다구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남이 10년 걸려서 할 일을 나는 3년 동안에 해치울 수 있다구요. 이런 머리도 가진 사람이예요. 이런 사나이가 30년 동안 청파동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노릇을 했던 거예요.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아니고 삼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구요. 나무아미타불의 반대가 뭐예요? 어디 불교 믿던 사람들,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좋은 일이예요, 나쁜 일이예요? 나쁜 말로 쓰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삼십년 공부 나무아미타불이예요? 뭐예요? 「안 타불입니다」 안 타불? 그래. (웃음)

어디서나 보태 주고 신세를 지우는 사람이 돼야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미국 청년들을 동원할 거예요. 통역을 통해서 미국 청년들의 정신을 개혁할 거예요. 브레인워싱(brainwashing)이라구요, 세뇌 공작. 그렇다고, 일생 동안에 뺨 한 대 때려 본 적이 없다구요. 협박 공갈 한 적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아이구 요사스러운 통일교회, 구경판 난 통일교회에 한 번 가 보자 해 가지고 와서 궁둥이는 저 문 뒷쪽 저 바깥에 두고 손은 이렇게 엎드려 놓고 문선생을 구경하다 보니까, 말 듣다 보니까 눈이 맞고 마음이 맞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아하….’(웃음) 이러고 들어온 패라구요, 전부 다. 자기가 아무리 거룩하다 하더라도 통일교회를 흉 한 번 안 본 녀석이 어디 있어요? 헐뜯고 때려 부수고 하던 패가 이제는 주인인 줄 알고 그런 티가 없는 듯이 점잖게 버티고 앉아서 ‘내가 당당히 선생님 말을 들어 가지고 아들딸이 됐소’ 이럽니다.

이런 요사스러운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소, 안 그렇소? 내가 ‘우와’ 요술을 부려서, 기합술같이 해서 여러분의 정신을 빼앗아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어요? 「아닙니다」 ‘아이고 할수없이 다닌다’ 이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아이고 기가 막히고 원통해요? 「아닙니다」 그럼 기분이 좋아서요? 어떤 거예요? 「좋아서 그럽니다」 좋아서니 죽어도 괜찮다구요. 자기 좋아서 그렇게 됐다는데 뭐하자는 거예요.

‘어미는 애들을 위해 있는 거야. 애들은 나라를 위하고 교회를 위해야 되는 거야’ 하는 그놈들이 망하고 그놈들이 벌받는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는 반대받으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산 나무는 바람이 불면 불수록 뿌리가 더 자라는 거라구요. 이게 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폭풍아 불어라! 어디 매스컴을 이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굴복시켜 봐’ 이러고 지금…. 그 기분 좋지요? 「예」 그래 레버런 문의 후원 패예요. 반대 패예요? 「후원 패입니다」 후원 패예요. 그래 여기 있는 사람들, 후원했어요? 후원 했어요, 안 했어요? 「후원했습니다」 뭘해요? 나는 후원 소리 안 들립니다. 나한테 한번 해보라구요. 내가 후원해 주기를 바랐지,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후원하기를 바랐어요, 아니면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후원해 주기를 바랐어요? 어떤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 강실장!

선생님이 오게 될 때 돈 보따리를 들고 오는 사람이야, 이 녀석들아? 오늘 회의할 때도 돈 타령만 할 거라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은 우리들의 돈 물주 아니요? 돈이고 뭣이고 어려운 것을 해결하는 방패가 아니요?' 어려운 것은 전부 다 주머니에 쓸어 넣는 것들이 여러분들 아니냐. 내 돈 보따리를 쓰고 말이예요. 그래도 나는 다 벗고 좋아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을 고생시키기를 좋아하는 패가 아니예요? 결국 여러분들을 만들어 가지고 들여다 보니까 여러분들은 나를 이롭게 하기 위한 것보다도 나를 고생시키기 위해서 온 패라구요. 천 사람이 있으면 내가 천 사람 전부 다 치다꺼리해 줬지, 누가 내 치다꺼리해 줬어요? 조금만 불리하면 눈을 찡그리고 ‘아이고, 그것은 말과 같구만. 뭐 어떻구 어떻구’ 이럽니다.

그래 통일교회에 보태기 위해 왔어요. 신세지기 위해 왔어요? 우리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여기 여자분네들. 통일교회에 보태기 위해서 왔어요, 신세지기 위해 왔어요? 그거 대답 못 하는구만. 그렇다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신세졌어요, 신세를 끼쳤어요? 「안 나왔기 때문에…」 응? 그런 대답을 누가 해요? 시험문제에 그런 대답을 하면 빵점이예요, 빵점. (웃음) 간단하잖아요. 신세를 졌느냐, 신세를 끼쳤느냐? 어떤 거예요? 「신세 졌습니다」 그렇지요. 솔직하고만. 욕먹고 그렇게 대답하면 점수 깎인다구요. (웃음)

지금까지 선생님에게 욕을 먹이고 전부 다…. 여자들이 아니었으면 선생님은 벌써 비상천(飛上天)했습니다. 철부지한 여자들을 데리고…. 이제는 머리 끄덩이나 세게 되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꽃다운 청춘시대에 세계를 주름잡고, 나이 40세 전에 세계가 내 손 안에서 놀아날 것임을 믿고 자신을 가지고 살았는데, 나이 50이 되어 머리가 희끗희끗하게 변한다구요. 거울을 보면 기분이 나빠요. 잘나지 못한 임자네들 때문에 이렇게 고생했고 이렇게 늙었어요.

선생님이 오면 임자네들은 ‘이번에도 못 봤다고 오나 안 오나’ 하고 생각합니다. ‘무슨 좋은 수가 있어서 뭐 어쩌고…’ 뭐, 왔다구요, 뭘할 거예요? 욕밖에 안 나온다구, 이 쌍것들! ‘선생님 오길 바랍니다.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 왔다구요. 선생님에게 떡을 한 됫박 해줬어요? 국수 한 사발을 해줬어요? 새벽부터 맨손으로 와 가지고 떡 버티고 앉아서 야단 아니냐 이겁니다. 기분 나쁘다 이거예요. 오늘 밤에도 못 서 있겠다구요.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버티고 서서 말이라도 하지. 그러지 않았으면 정신없이 꼬꾸라졌을 것입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은 문선생이 죽게 되었다고 좋아할 거라구요. 그런 수치를 받기 전에 철석 같은 마음을 가지고 버티고 서서…. 이런 것을 좀 알라구요.

나는 일생 동안 신세진 사람이 아니예요. 신세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국민에게, 국가에 대해서 신세지려고 안 해요. 내가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돈 한푼 받지 않습니다. 내가 이 나라의 국민이 됐으면, 이 나라에 대해서 염려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에 신세진 것이 아닙니다. 통일교회에는 내가 신세지우마. 어디 가든 어떤 동네에 들어가도 내가 신세지우는 거예요. 내 신세진 사람이 많다구요. 서양도 내가 신세지기 위해 간 것이 아닙니다. 서구문명의 혜택을 받아서 내가 편하게 살려는 것이 아닙니다. 너희 문명이 몰락 단계에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내 신세를 져야 되는 거야. 생활적인 면에서도 너희들보다 내가 우수한 기반을 단시일 내에 닦는다. 그러니까 놀라 자빠진 거예요. 레버런 문이 어떻게 돈벌까? 돈버는 재간이 있지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알겠어요? 재간이 있지요? 「예」 내가 수백억의 재산을 4년 동안에 다 만들었다구요. 은행 갱 노릇을 한 것이 아니라구요. 무엇 때문에? 무엇 갖고? 머리를 가지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무엇 갖고? 「머리입니다」 머리를 가지고. 여러분들도 머리가 있지요? 「예」 여러분들도 하나님 가졌어요? 가졌어요, 안 가졌어요? 「가졌습니다」 가졌어요? 「예」

이건 지구장이 되어서, 책임자가 되어서 조그마한 교회 하나도 책임 못 해서 본부에 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지방 좀 도와 주소’, 이건 안돼요. 제일 싫어하는 것이 그거라구요. 거지, 거지가 되면 됐지, 죽을 때 아예 땅구덩이를 내 손으로 파고 거적대기를 어디에 가서 갖다가 덮고 ‘악’ 소리를 치면서 죽으면 죽었지, 나는 신세지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이 내 신세를 많이 졌다구요. 정신적인 신세도 졌고, 물질적인 신세도 지금도 지고 있다구요. 기성교회도 내 신세를 지고 있다구요, 나를 반대하지만. 미국도 내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뉴욕주만 하더라도 학교들이 전부 다 몰락하고 있어요. 그래서 대학을 만들려고….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신세를 지우려면 지독하고 강해야

그럴 수 있는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상을 가져야 현재에 남아지는 것보다도 미래의 세계에 남아지는 무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의 흐름은 어떤 사람이 지배해 나오느냐? 그 역사시대 그 시대에 신세를 지고 거기서 안일한 생활을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 역사의 현실무대에 있어서 신세를 입히고 가겠다는 사람, 이런 사람들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있어서 그 민족과 세계사를, 사상적인 세계를 넘어 가지고 신세를 끼칠 수 있느냐 하는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역사시대권을 총괄해서 신세를 입히겠다고 사고(思考)하는 사나이가 있으면, 그런 무리들이 있으면 그들은 성인이예요. 그런 무리들이 위인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 혼자서 하는 거라구요, 안 되는 것도 되게끔 하는 거라구요. 혼자서 안 되면 둘이 하는 거라구요. 둘이서 안 되면 넷이 하는 거예요. 넷이 안 되면 열이 하는 거예요. 여덟 시간에 안 됐으면 여덟 시간이 아니라 24시간도 하는 거라구요. 24시간 불 밝히고 하는 거예요. 안 자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오늘의 이러한 기반이 남아진 거라구요.

더군다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지독한 사람이예요. 강한 사람이예요. 역사상의 그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예요. 유대 민족이 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니고 나가는 사상 이상 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포괄적인 능력에 있어서 그들의 차원을 능가하고도 남음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렇다구요. 30년 역사에 핍박을 받았어도 멸망 안 했다구요. 이번의 저 여의도대회 때 교회 간부들은 기성교회 목사들을 전부 다 때려 잡아 넣자고 했었습니다. 충남 경찰국장까지 나 보고 권고했다구요. 그저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때려 잡아 넣을 수 있는 모든 자료가 다 있는데 왜 가만히 있느냐 이거예요. 분하다고 합디다. 아무리 분해도 나보다 더 분해요? 세상적이니 그렇게 분하지. 아니야, 때려라 때려라 할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들 지금 망해 가는 거예요. 망해 가는 사람을 치는 사람은 하늘이 벌을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흥해 가는 사람을 때리는 것은 괜찮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죄가 좀 약하다구요.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래서 나를 반대하고 복받아라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기성교회는 외국 선교부에서 달러가 오게 되면 그것 가지고 싸움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외국 선교사들이 대주는 선교비 이상 대줄게’ 그러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돈 좀 써 보지’ 하면 이단 마귀의 돈은 싫다고…. (웃음) 창녀의 돈은 좋다고 하고 문선생 돈은 싫어? 이 녀석들, 창녀의 꽁무니를 따라가서 크리스마스 성금 내소 하면서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돈이 창녀의 돈보다 못해? 이놈의 자식들. 그 누가 받기 시작하는 날에는 그저 꽁무니를 들이밀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어이쿠 어이쿠, 나 줘 나 줘’ 한다구요. 그런 꼴을 보면….

이번 공청회 때 그 불쌍한 목사들이 왔는데, 그들이 공산당 같으면 ‘원수 같은 것들을 도살(屠殺)하라’ 그랬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불쌍해서 형님 대접하고…. 그렇다고 형님을 탓할 수 없지요. 우리 보기에는 형님이라구요. 가인이예요. 딱 요셉이 생각나는 거예요. 우물에 처박혀 죽을 뻔했다가 애급 행상인에게 팔려 보디발의 집에 가게 된 요셉은 천운을 탔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애급의 총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자기를 팔아먹었던 열한 형제가 죽게 되어서 곡식 사러 왔다고 했을 때, 이 형제들의 배때기를 전부 째서 독수리 밥이 되게 하고 싶은 것은 인간적인 생각이었지만, 천륜의 정은 그것을 능가했다는 거예요.

문선생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여덟 살 때 사리에 어긋난 자에게 코피가 터져 가지고 그 일가를 24시간 내에 항복시킨 사람이라구요. 그 동네에서 무서워 한 사람이라구요. 무릎을 꿇게 하고 항복을 시킨 사람이라구요. 내 성격에 나는 한다면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어렸을 적에 제일 큰 나무에도 올라간다고 하면 올라갔다구요. 죽는 것은 나중 문제이고 올라가 놓고 보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한 사람입니다. 한다 하는 날에는 생명을 내 놓고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 지혜가 많고 능란해서 나 같은 사람을 집어 가지고 복귀 역사의 선두주자로 세웠어요. 잘 세웠다고 생각한다구요. 여러분같이 허깨비 같은 것은 단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미친개들이 핥아먹고 뜯어먹고 다 그랬을 거라구요. 나는 죽어서도 미친개가 뜯어먹게끔 안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단단하게 뭉쳐서 입에 들어가더라도, 잡아 뜯어도 고무줄 같이 늘어졌다가 입을 팍 때리고 도망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 살은 그렇게 질깁니다.

왜정 때 내가 고문을 당하면서도, 별의별 것을 다 당해도…. 지금도 이름을 기억한다구요. 도경의 고문 주임 녀석이 암만 고문해도 불지 않았습니다. ‘안 분다’ 그것으로 끝이예요. 365일 암만 해보라는 것입니다. 몇번 죽었다 깨어나도 ‘왜 그래? 잠 좀 자자’ 하고 농담하는 거라구요. ‘잠을 좀 더 자려는데 왜 깨워 이 녀석들아’ 이러다 보니까 고문하고도 친구가 되었다구요. 누가 와도 ‘야야 이렇게 하니까 안 아프다. 이렇게 하라 이렇게 하라’ 한마디해 버렸다구요. (웃으심) 해결이 안 날 게 뻔하거든요. 한마디만 하면 될 텐데….‘그래 너희들이 억지로 도장을 찍었지만 공판장에 나가게 되면 내가 얘기할 거야’(웃음) 그렇게 했다구요.

사나이라면 제 마음대로 해야지요. 이런 사나이라구요.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30년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도 망하지 않았다구요. 한국에 있는 그 어떤 정치가를 한번 때려 보라구요. 벌써 없어졌지. 그렇지요? 또 어떤 종교가를 한번 때려 보라구요. 다 없어졌지. 그래 문선생 없어졌어요? 넓적했지만 스루메(するめ), 저 뭐라고 그러나? 「오징어입니다」 오징어같이 넓적했지만 살아서 쓱…. 편리하니까 넓적하게 했지, 잠자느라고. 활동할 때는 쓱…. 죽은 줄 알았는데 또 살아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온 거라구요.

질긴 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질긴 패입니다. 역사시대의 유대 민족보다도 더 질긴 패가 한국 민족입니다. 만일에 한민족이 공산당에게 몰려 나라 없이 추방되어 세계에 흩어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20세기 문명 말기에 있어서의 대한민국은 세계에 남길 수 있는 사상이 없지만, 흩어지는 민족의 가슴에 25세기 30세기에는 세계를…. 세계인들이 품은 사상, 나만이 살 수 있는 사상을 품고 쫓겨나더라도 그 시대에 가서는 세계인을 지배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 끈질기게 희생의 길을 걸어온 통일교회

우리 통일교회는 몰리고 쫓기더라도, 어떤 곳에 가든지 통일사상을 가지면 앞으로 21세기 22세기 시대에서는 필시 세계인들이 이 사상을 중심삼고 생명을 바치기를 다짐하고 나설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 사상을 가지고 세계…. 내가 대한민국에게 몰리지만, 대한민국의 환영을 그리워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세기가 지난 후에 후대 세기에서 찬양할 수 있는, 젊은 시대의 함성이 나를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을 바라보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라구요. 그때까지 밀고 가는 거예요. 죽어서도 가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때까지 존재할 것입니다. 악착같은 무리요, 질기고 강한 무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면서 정상의 길을 더듬어 갈 수 있는 안내자의 역할을 하든가, 안내받는 사람이 되든가…. 천리의 뜻 앞에는 절대 순응의 도리를 세워서 너도 나도 이의없이 하나되어 가지고 저 정상에 가고 나서 자기의 사정을 토로하고 자기의 뜻을 펼 수 있는 것은 필요하겠지만 이 과정에는 묵묵히 가는 것만이 안내를 받는 사람의 임무요, 안내하는 사람의 임무가 아니냐. 이렇기 때문에 나 자신은 변명하지 않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는 절대 변명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옛날의 이정권에 대해서 할 말은 많지만 내가 변명하지 않는 거예요. 세계 앞에 할 말이 많아도 변명하지 않는 거라구요. 사나이답게 실적을 갖고 나와 변명하라 이거예요. 실적을 갖고 나와야 돼요. 아무리 학박사가 됐더라도 머리털이고 뭐고 번대머리가 되어‘에험’한다고 하더라도 실적 없이 그런 체하는 사람들은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팡이감으로도 못 쓰는 거예요. 허물어진 담 구멍을 메울 수 있는 돌 짜박지만도 못한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실적을 갖고 나서라, 실적을 갖고….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와 대치하고 있어서 반공사상이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나라에서 별의별 수치를 당하면서도, 출혈의 지불을 하면서도…. 그것을 통일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썼으면 상당히 발전했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희생당하더라도 이 나라 이 민족은 남아야 돼요. 그래서 희생해 죽어가며 유언을 남길 때‘우리가 죽어가는 것은 이런 뜻과 이 민족을 위해서니 후대의 후손이 이 유언대로 살면 이 민족은 살 수 있다’해야 됩니다. 이런 유언을 붙들고 저 세계를 위하여, 새 아침을 향하여 달릴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남겨 주면 여기서부터 새로운 민족 재기운동과 더불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주도할 수 있는 민족이 현현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출혈시키더라도 이 민족이 갈 수 있는 터전을 다짐지어야 되겠다고 해서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반공연맹으로부터 얼마나 천대를 받았어요? 정부 자체가 언제나…. 이제는 드러났다구요. 통일교회의 승공연합이 아니면 이 나라 국민의 정신무장을 시킬 수 없다는…. 우리가 수치를 얼마나 많이 당했어요? 경찰서 서장 짜박지들한테, 지서 주임한테까지 천대를 받고, 별의별 천대를 다 받은 거예요. 내가 할말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자격자같이 잘했기 때문에 내가 말을 못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갖출 바의 실적을 갖추지 못하고 패자의 서러운 자리에 있으면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싸워 이겨 놓고 승리적인 패권을 쥐고 있을 때, 거기에 반기를 드는 사람은 패자의 동역자가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지금은 쓴잔을 마시고 가더라도 앞으로 승자의 실적권을 갖고 나타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 길을 가야 할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나한테 많은 신세를 졌지요, 나한테. 유엔무대에서도 그렇다구요. 이번에도 하는 것들을 보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통일교회는 얻어먹더라도 신세를 지우는 거예요. 밥은 딴 데 가서 얻어먹고, 신세는 딴 데 가서 지우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예요.

내가 미국의 어디를 가나, 일본이나 미국 같은 데를 들락날락할 때는 기분 나쁜 것이 참 많다구요. 내가 도둑질하러 다니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그것을 모르니까, 일본에 들어가면 일본 사람들이 실적을 못 가졌기 때문에 그런 역사를 할 거라구요. 그것은 이해하는 거라구요. 그 대신 몰이해하는 사람들은 거기에 대한 보복을 받을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몰락해 가는 세계를 정비할 수 있는 단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질기고 강한 민족, 단일민족이 남아져야 됩니다. 공산당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민주세계의 몰락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종교의 피폐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사상적 혼란 가운데서도 남아지고, 모든 것이 다 무너지는 가운데서도 단 하나 남아질 수 있는 유일적(唯一的)인 역사를 지녀 가지고 세계의 모든 몰락을 대해 ‘너희들 나같이 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망했노라’고 총평을 내릴 수 있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강하고 질긴 무리, 질긴 민족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다면 역사의 등대가 되어 뻗쳐 나갈 수 있는 민족성을 지닌 민족이기 때문에, 그런 민족은 세계의 수많은 국가가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런 민족에게 그런 세계적인 지도이념이 있다면, 그것을 만민이 환희의 합성과 더불어 맞아들일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역사적인 종말을 관찰하는 의미에서 여기에 선 사나이는 이러한 주의 사상을 가지고 천의에 따라…. 하나님은 얼마나 질기냐 이거에요. 하나님의 풍상을 겪더라도 역사과정의 그 질긴 수난길도 전부 극복의 극복을 다하여, 패자의 후퇴가 아니라 전진의 가중적 행로를 개척한 실상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보조를 맞춰 그것을 내일의 희망으로 삼고, 오늘의 낙심을 내일의 희망의 초점으로 집중시키면서 자극적인 경로를 스스로 다짐하고, 내일의 희망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사나이와 아낙네들이 돼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한 민족과 그러한 무리를 지배할 수 있는 사상이 없게 되면, 그 사상을 갖지 못한 무리는 그러한 무리에게 지배를 당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례하여 선의의 피 어린 투쟁을 목표로 한다면 최고의 결속을 할 것입니다. 최고의 강력한 행동 대열을 갖출 것입니다. 그런 것을 갖추지 않고는 세계의 정상까지…. 우리가 아니고서는 세계 정상에 올라가고도 남을 수 있는 무리가 없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공산주의와의 최후의 싸움, 전쟁 마당을 정비할 수 있는 무리가 누구냐? 통일교회다 이거예요. 민주세계의 패배에 있어서 모든 피폐된 폐물을 정비할 것이 누구냐? 통일교회입니다. 내 손으로 할 것입니다.

미국정부가 지금 세계적인 위신이 떨어져서 똥칠하고 있습니다. 안 맡기면 내가 해야 되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뉴욕시를 내게만 맡겨 봐라 내가 해낼 것이다. 방안을 세워 놓고…. 전부 다 하는 꼴을 보면…. 3년만 맡겨 보라는 것입니다. 상하의원들 전부 내가 하라는 대로 해보라. 내가 전부 다 바로잡아 줄 것이다. 그런 것을 믿겠어요? 미국 대통령인 포드를 만나 가지고 ‘당신, 뉴욕을 나한테 3년만 맡겨 보소. 내 마음대로 해 보게’ 했던 거예요. 내가 사실은 닉슨을 그렇게 만들려고 했던 거라구요. 이번 과학자 대회 때 석학이라는 대갈통들이 전부 다 모여서 야단하고 갔어요. 그것을 다 평가해 가지고 이렇게 된다는 결론을 다 지어 놓고, 나중에 내가 총결산을 내야 되겠다. 이 책임을 지고…. 그래서 다 친구로 만들기 위해서 이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보라구요. 내가 14, 15년 전부터 일본의 도시가 요렇게 된다고 했는데 요렇게 됐다구요. 또, 한국의 도시도 요렇게 된다고 했는데 요렇게 됐다구요. 구라파도 역시 도시가 요렇게 된다고 했는데 요렇게 됐다구요. 내가 안테나가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뱀장어 새끼처럼 요리조리 빠져 나가서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것이지, 여러분들같이 그저, 뭐라고 할까, 청맹과니가 됐으면 벌써 망했지요. 그렇잖아요? 그랬다면 벌써 망해 버렸다구요. 그러니 강한 무리가 돼야 되겠다구요. 강한 무리가 되겠어요? 「예」 유대인 들보다도 한민족이 더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한민족이 강해요? 김일성이 앞에 수로 보더라도 배 이상 되지 않느냐 이겁니다. 무엇이 못났어요? 김일성이 뭐가 문제예요? 이놈의 자식.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도 내가 제일 밉지요. 내가 하는 일 전부…. 일본에서도 일본 공산당 대회에서 ‘국제승공연합을 제압하지 못하면 이 이상 공산세계를 실현하지 못한다’ 한 거예요. 왜 반대하느냐? 무섭기 때문입니다. 기성교회는 통일교회를 시기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젊은 사람들, 자기 아들들, 똑똑한 사람들을 전부 빼앗아 가니 그것을 시기해서 반대하는 거예요. 공산당은 왜 그러냐? 무서워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모택동이니 김일성이니…. 소련도 전부 다 이 레버런 문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구요. 민주세계의 책임자들은 이 레버런 문에 대해 모릅니다. 놀음 놀이가 잘되어 먹었구만….

세계를 살리는 사명을 다하기 위해 땅 끝까지 전파해야

자, 1975년이 거의 지나갔는데, 선생님이 금년에 일을 많이 했어요, 적게 했어요? 「많이 했습니다」 정월 초하룻날부터 복닥복닥하여 정월달에 조선호텔서 희망의 날 대회, 2월달에 합동결혼식, 그다음 4월달에는 국제 기동대가 와서 희망의 날 대회를 했다구요. 그러니 전국의 기성교회 17개 교단이 동원 단결이 되어 통일교회 반대투쟁을 하자고 시위하고 나섰다구요. 그리고 여의도 대회를 했는데,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이렇게 기록적인 행사를 많이 했어요. 그걸 누가 보호했어요? 문선생이 보호했어요? 내가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셨습니다. 문 아무개가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사실은 솔직하다구요.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구요.

통일교회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노동판에 가서 지게를 져서라도 돈 벌은 사람이라구요. 안 해본 것이 없어요. 구루마도 잘 끈다구요. 목수 일도 잘한다구요. 광산에 가서 땅굴도 파 본 사람이라구요. 통발도 잘 만든다구요. 다 한다구요.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이런 지도자가 되려면 실질적인 지도자라야 됩니다. 망상적인 지도자는 필요 없다구요, 이 나라 이 민족에는. 피폐한 민족이 재기하기 위해서는 공상적인 지도자는 필요 없고 실질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강을 건너기 위해 설계를 해가지고 철교를 만들겠다는 지도자는 필요 없다구요. 그런 구상은 필요 없다구요. 썩어진 다리를 없애고 나무를 잘라서 칡덩굴로 묶어 만든 다리, 시급히 건너갈 수 있는 다리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런 실질적인 지도자가 필요한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잘못 알았다는 거예요. 잘못 알았다구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거지 노릇부터 전부 다…. 안 해본 놀음이 없어요. 훈련이 된 사람이라구요. 싸움판에 가서도 내가 도매 싸움도 해본 사람이라구요, 정의를 위해서는. 이런 뜻이 있기 때문에 벌써 내가 그런 훈련을 해온 사람이라구요. 조선장에 가서 배 맨 밑창에다 석탄을 집어넣고 다 했습니다. 인생의 슬픈 고지를 다…. 여러분들이 나 보고 통일교회 선생이라고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대중 앞에 나타나길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할 수 없으니까, 내가 아니면 할 수 없으니까 이러지요. 여러분을 다 내세우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똥을 싸 뭉개니까 할수없이 내가 나서는 거라구요.

자, 이런 저런 문제를 모두 결론 짓자구요. 강한 무리, 질기고 강한 무리가…. 선생님은 질기지요? 「예」 내가 지금 쉰 몇 살이던가요? 여러분들은 선생님 나이를 알아요? 몇이예요? 「쉰 여섯입니다」 쉰 여섯이예요? 「예」 어머님한테 물어보지 않으면 난 모르겠는데. 나이가 많다구요. 그렇지만 지금도 무리를 하는 거예요. 무리할 줄 아는 거예요. 내가 이 놀음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살아 남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내 자신의 운동을 연구한 사람입니다. 체력을 유지하는 비법을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잠을 안 자면 잠을 푸는 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루에 두 시간 자고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바다에 나가 배 타는 데도 나한테 다 떨어지고, 산 타는 데도 다…. 전부 다 패스한 거라구요.

요전에 영국에 갔더니 나를 슈퍼맨이라고 하더군요. 선생님이 무슨 슈퍼맨이예요? 눈이 뭐 넷인가? 선생님에게 이름을 붙여 가지고 초인이라고 하는데 무슨 슈퍼맨이야! 마찬가지예요. 밥 먹는데 있어서 내가 체통은 크지만 여러분들보다 적게 먹는다구요. 여러분들은 에너지를 도둑질 하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전부 다 써버리게 돼 그 허풍에 다 소모 되지만 선생님은 함부로 쓰지를 않습니다. 딴 생각을 안 하는 거예요. 24시간 딴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소모를 안 합니다, 소모를. 많은 훈련을 했기 때문에 산에 올라갈 때도 비법을 갖고 있는 거예요. 산에 올라갈 때는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마라톤 선수가 되려면 질겨야지요? 잘 뛰기 위해 질겨야 한다는 거예요. 질기고 악착같이…. 그렇지요? 질겨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질겨요? 「예」 질겨요, 안 질겨요? 「질깁니다」 질겨야 되겠다구요.

여기에 10년 이상 된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10년 이상. 그래 10년 동안에 무슨 역사가 많았어요? 보면 역사가 많다구요. 할머니들이 들어왔다가 죽게 될 때, 내가 할머니들에게 다 가 볼 수 있지만, 원리적으로는 그렇게 안 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내가 생각하고 있더라도 장례식에 못 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리적으로…. 그렇지만 가 주고 싶은 마음은 있다구요, 안 그래요? (녹음이 잠시 끊김)

구라파도 갔다 와야 되고, 세계에 넘나드느라고 시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한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죽어 가더라도 내가 인사 못 드리게 돼 있다구요. 저 나이 많은 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을 믿고 일생을 바쳐서 그저 밤이나 낮이나 일편단심 선생님이 성공하기를 바랐는데 성공하여 날아가 버렸다 이거에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나는 죽어 간다. 아이코, 문선생 그놈 문 문’이렇게 죽을 거예요, 오지 못하는 선생님에게 축복을 해주고 죽을 거예요? 어떡할 거예요?「아버님이 영적으로 나타나시어…」그 영적인 것은 허깨비예요, 허깨비. (웃음) 눈 뜨면 재미가 없다구요. 없어지잖아요? 내가 그것은 다 아는 거예요. 내가 전문가인데 모르나. 그런 것이 있기야 있지요. 「반절…」 반쯤 받았으니까, 반 서러움이 남았다는 말이라구요. 죽을 때에 눈을 하나는 감고 하나는 뜬다구요. (웃음)

그래 이제는 어떡하겠어요? 만나기가 힘들게 됐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젠 죽더라도 갈 곳에 갈 사람들이라구요. 세계 사람들은 지금 죽으면 갈곳에 못 간다구요. 내가 세계적인 사명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땅 끝까지 문선생을 증거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내가 증거하는 것보다 어떡하든 ‘나쁜 사람이었다. 좋은 사람이었다’ 하는 소문을 내야 됩니다. 귀 있는 사람에게 둘 중의 하나를 듣게 해야 됩니다. 입 있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나쁘다 좋다 하게 해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될 천적인 사명을 짊어졌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지극히 나쁘다고 하고, 아는 사람은 지극히 좋다 할 것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지극히 악당의 괴수라 하고, 아는 사람은 지극히 성인이라 할 것입니다. 두 갈래의 길입니다. 만약에 이단자라면 최고의 이단자이고, 정단자라면 최고의 정단자가 됩니다. 둘 중의 하나이지 중간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을 한다면, 나는 제일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요, 미워한다면 제일 미움받을 사람이라구요.

아시아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 공적인 기준에서 질기고 강해야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지금까지나 자신을 위해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건 인정해요? 「예」 내가 수백억의 재산을 만들었지만 내 인감 도장이 어디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천신만고하면서 돈을 번 것은 나라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벌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보다도 더 훌륭한 충신이 있으면 쓰라는 것입니다. 내게 그것을 관리할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관리는 남이 해주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부자라고 하는데, 지금 내 지갑에는 돈 없다구요.

선생님이 돈 보따리를 가져왔다고 해서 지금 청구서가 뭐뭐 산더미 같이 쌓여져 기다리고 있다구요. 여기 있는 간부들은 선생님한테 와서는 ‘물가가 작년보다 금년에 30퍼센트 쓱 올라갔기 때문에 예산편성도 배로 해야 됩니다. 이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요, 천도지상(天道之常)이죠’ 이런다구요.

그것은 좋다구요. 한푼 더 받아간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실적을 어떻게 다짐지을 것이냐? 예산편성의 결재를 받아 가는 것이 등에 십자가를 지고 나서는 길인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나는 지금 돈을 함부로 안 써요. 날 위해서는 안 쓰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것을 보면 내가 참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안 써! 내가 뜻을 정해서 기억하는 물건이 십년 전 물건이라도 지금도 남기고 있는 거라구요. 손 안 대는 거라구요. 그 후손이 나타나면 그 후손에게 물려 주기 위해서…. 내가 그 이상 정성 못 드리는 한 그 물건을 내가 겁탈하고 내 것을 만드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는 것은 도적보다도 더 무서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쓰는 것보다도 더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자신이 있으면 타가라! 돈 없으면 못 주지만 돈이 있는 한 줄 것입니다. 없을 때는 할 수 없지요, 뭐. 아버지의 머리털을 깎아 팔겠어요? 어찌하겠어요?

그러면 질겨야 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공적인 입장에서 공적인 기준에서 질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고 질기고 강하라고 한 말은, 대한민국을 위해 질기고 강해야 된다는 것이냐? 물론 대한민국을 위해서 질기고 강해야 되겠지만, 아시아를 위해서 질기고 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를 위해서 질기고 강한 민족이 돼야 됩니다.

‘세계는 우리의 편이야! 세계를 사수할 것이야!’ 하는 역사적 전통의 전적을 남기는 사람은 세계인의 역사적인 추모자가 될 것입니다. 통일교인은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현시에 있어서의 어려움을 책임지고, 세계무대를 책임지고 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와 우리 통일교회는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에 현시의 문제가 제시될 때는 우리들을 중심삼고 새로운 모든 문제를 의논하게 됩니다. 이게 천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일본에 모모한 사람들은 바쁘면 나한테 신세지려고 하고, 다리를 놓아 ‘어떡하면 좋겠소’ 하며 물어 옵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것을 모른다구요. 뭐 하기야 못난 녀석이 집안에서 왕초 노릇을 하지만…. 그렇지요? 못난 녀석이 집안에서 형제끼리 싸움하지, 잘난 녀석은 밖에 나가서 왕초 노릇을 합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잘났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한다구요. 대한민국에서는 시시하게 내가 싸움 안 한다구요. 대한민국에서 욕하면 욕하는 그 기간에 아시아에서 그래도 기억되는 사람들을 다 내 친구 만드는 거라구요. 내가 비밀리에 미행을 했어요. 비밀 얘기를 할 수 있는 판국을 벌써 오래 전부터 만들어 놓고 아시아를 전부 점찍어 지금까지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들은 모를 거라구요. 좀더 지나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를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와서 여러분들을 데리고 욕도 하고 뭐 좋다 하기도 하니까 여러분들 생각에는 그저 그런 줄 알고, 선생님이 생각없이 다 그러는 것 같다고 하겠지만,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이번에도 교수님들이 왔지만 말이예요. 내가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을 대해서 있는 정성을 모아 대접을 못 해봤습니다. 내가 손님 대접을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내집에 찾아오는 사람에게 있는 정성을 다하려고 하는 사람인데, 반대받기에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 거예요. 누구 손님 대접이고 뭐고 할 생각도 없었지요.

한국에서 교수님들이 와서 이번에 다 만나 가지고 얘기도 하고…. 내가 민족을 대표해서 후대할 수 있는 애국정신을 갖고 있느니만큼 민족의 지도자적인 입장에 있는 이 사람들을 잘 대해서 내 생애의 한을 푼다 해서 그분들을 그렇게 대해서 보냈습니다. 지금 어떡하고 있는지 나는 모르겠구만.

세계를 살리는 일을 하면서도 숱한 욕을 먹고 나온 통일교회

그러면 이제 시간이 많이 됐으니 결론짓자구요. 역사는 이런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보라구요. 구라파를 봐도 구라파를 수습할 사람이 없어요. 또 미국을 봐도 미국을 수습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이 지금 야단났다구요. 일본이 야단났다구요. 내가 일본에 대해서 ‘일본은 3년 이내에 혁명을 일으켜 가지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도리를 찾지 못하면 몇 년 이내에 공산화가 될 것이다. 지금 소련의 정당이라든가 중공의 정당에서 시급한 시점에 초분을 다투어서 결정적인 결론을 내려 행동 개시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누가 단행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지금까지 얘기한 거라구요. 그 누군가가 할 거라구요.

한국을 보라구요. 이번에 정견도 다 얘기하고…. 선생님이 이렇게 나온 것은 한번 왔다 갔으면 좋겠다는 약속 때문에 온 거라구요. 내가 뭐 그들을 만나겠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영적인 세계와 지상을 어떡하든지 보조를 맞추려니 긴급히 왔다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느껴서 온 거라구요. 그런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그래서 일본에 ‘특별지시사항’을…. 그렇지만 그런 얘기는 안 할 거라구요. 얼마 안 가서 다 드러날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왔던 거라구요.

이러한 세계 정세를 누가 지도하고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거에요. 지금 독일에서의 공산당과의 싸움을 내가 지시한 거라구요. 독일정부의 브란트 수상을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지금 일개 기독교인들을 중심삼은 간부하고 경찰을 중심삼고 교섭 활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공산당의 깃발을 누가 내리느냐? 우리가 하는 거라구요.

독일 사람들은 공산당이 안 좋은 것을 알고 있다구요. 브란트 정부의 제 1비서장이 소련의 간첩이었다구요. 노동조합에도 이사 중의 두 사람이 간첩이었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되어 휘청휘청하는 이때에 있어서 우리가 본을 갖추어 대학가에서부터 싸움을 벌인 것입니다. 한 사람이 공산당 세 사람 이상을 대해 반대한다구요. 통일교회가 무섭다구요. 이 젊은 녀석들, 너희들도 그래? 「예」 이놈의 자식들아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정의를 위해서는 강해야 된다구요. 요즘에는 피를 흘리고 대가리가 깨지고 별의별 놀음을…. 그것을 더 해라! 4윌부터 무조건 하라 이거예요. 지금 전세계에 있어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분기점은 동서로 갈라진 서독과 남북으로 갈라진 한국입니다. 한국과 독일에 있어서의 공산당을 제압하는 날에 민주세계는 그 사상이나 그 단체나 그들이 가는 길 앞에 완전히 굴복하고 따라가야 됩니다.

이곳이 최후의 결전장입니다. 독일보다도 한국이 더 중심지입니다. 왜? 국가적인 입장에서 볼 때, 세계의 대표 국가는 중공이요, 소련이요, 일본이요, 그다음에는 미국인데, 이 4대 강국이 한반도를 중심삼고 각축전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참 정세는 묘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내가 사실은 지금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욕을 참 많이 먹고 있는 거예요. 뭐 KCIA의 앞잡이라고…. 내가 KCIA(한국중앙정보부)의 앞잡이예요? 그렇지만 내가 이 나라의 국민이 됐기 때문에, 그분이 그 자리에 없다면 모르지만 있는 한은 국민으로서의 책임을 지고, 나로 말미암아 그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내가 그 방패가 되어 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나는 야당도 하는 사람이라구요. 공정한 입장에서 국운을 중심삼고 백년대계의 운명, 역사적인 민족의 운명을 바라보는 사나이기 때문에, 그러한 대국적인 경지에서 숱한 욕을 먹었다구요. KCIA의 앞잡이라고…. 일본의 공산당지 적기가 지금 그런다구요? JCIA, KCIA의 앞잡이가 되어서 뭐 어떻고 지금까지…. 그래 가지고 요즘에는 내가 국제공산당으로 몰려 버렸어요. (웃음) 반공운동 하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구요. 지금까지 그랬다구요.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천운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통일교회

혁명정부가 나와 가지고 문교부의 양반이 통일교회의 등록문제를 중심삼고 심사하게 될 때,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북에서 세뇌를 당해 가지고 재침투한, 가상적인 기독교 이론을 만들어 가지고 민주세계에 침략을 위한 제일 선봉에 선 간첩 1호, 국제간첩단의 아시아 책임자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부르며 할 노릇 다해 봤다구요. 보라구요. 내 레테르가 얼마나 많아요. 국제공산당, 민족반역자, 이단자, 또 뭐 발가벗고 춤추는 괴수, 음란 패, 무슨 사기꾼, 뭐가 어떻고 뭐 참 많다구요. 그 이름만 팔아먹어도 내가 밑천을 빼고도 남을 것 같다구요. (웃음)

요즘에 미국에서는 뭐 요술을 한다나. 옛날과 딱 마찬가지지요. 사실은 내가 가는 데는 언제나 요술 바람이 불어 온다구요. 젊은 사람들이 24시간, 밤을 새우더라도 눈은 깜박깜박하고 총알같이 반짝거리고, ‘말을 더할까, 말까?’ 하면 더 해 달라고 한다구요. ‘아침 식사 때가 지났는데도?' 해도 ‘예’ 그러니 그 정신이 돌았지요. (웃음) 눈을 이러고 허공만 바라보고, 학교에 가도 선생님만 생각하고, 직장에 가도 선생님만 생각하고, 선생님이 동쪽에 있으면 머리를 이렇게 하고 일하고, 서쪽에 있으면 이러고 생각하니 거 미쳤지요, 그게.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 바람이 들고, 병 들기는 들었다구요. 그 병은 무슨 병이냐 하면 말이예요, 하나님의 병입니다. 하나님의 봄바람이라구요, 하나님의 봄바람. 천운바람이예요, 천운바람.

이것이 인력(人力) 가지고 되겠어요? 누가 서양 사람들을 잡아다가 세시간 일시켜 먹을 것 같아요? 한 시간 1불, 3불 이렇게 딱 계산해 가지고 세 시간이면 얼마가 수입이 되는 것을 컴퓨터식으로 계산해서‘이렇게 되어야 수입이 맞는데…’ 이럽니다. 이 사람들이 어디 공짜로 세 시간 일할 것 같아요? 통일교회는 월급이 없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 밥 먹었으면, 빵 짜박지 빵 귀퉁이 먹고 나가서 하루에 170불, 200불, 300불씩 벌어 와야 된다고 그럽니다. 지금은 한 달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만 이천 불 돌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미국에서 큰소리하지요. 그렇잖아요? 이번만 해도 내가 현찰 180만 불을 지불하고 왔다구요. 비용까지 합해서 한 달에 수입이 250만 불 이상이 된다구요. 그것을 여기 서울 본부교회에 갖다 주면 좋겠지요? (웃음) 안 갖다 줘, 이 자식들아. 그 돈은 세계를 위해서 쓰는 거라구. 한국을 위해 쓰지 않아요. 선생님 주의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라 내가 먼저….

일본에 있는 아가씨들, 총각들을 수년 전에 준비했다구요. 준비해 가지고 전부 다 훈련시켰다구요. 사람을 보면 벌써 사 줄 사람인지 안다구요. 흠, 냄새를 맡는 거예요, 냄새를. 보고 사 줄 사람한테 가는 거예요. 언제 말해 가지고 하루에 그렇게 팔겠어요? 쓱 보고 말 안 하고 나눠 주는 거라구요. 꽃이면 꽃을 파는 거예요.

역전에 가서 쓱 나눠 주는 거예요. 다 나눠 주는 거예요. 그 꽃 주니까 좋지요. 이게 뭐 오늘은 정부 당국에서 세운 기념날이어서 나눠 주는 줄 알고 안고 좋다고 이러는 데 쓱 머리를 숙이게 되면 한 사람 한 사람 돈통에…. (웃음) 백 퍼센트 맞는다구요. 통일교회에는 그런 뭐가 있다고요. 그런 재간이 선생님에게 있다구요. 그런 안테나가 있다구요. 안테나 알아요? 안테나 알지요? 「예」 안테나가 뭘하느냐? 안테나를 통해서 전파가 들어온다구요. 선생님도 사람을 보면 안다구요,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저놈의 자식, 심통이 틀려 먹었구만, 앞으로 백정질해 먹고 간음질하겠구만. 그 보면 다 안다구요. 요즘에 통일교회를 나가 반대하는 것을 내가서 가지고 다 보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조상들이 나빠서 그런 거예요.

그래 한 달에 만 이천 불…. 한국 돈으로 만 2천 불은 얼마예요? 「6백만 원입니다」 한 달에 6백만 원을 벌면 쓸 만하지 뭐. 지금 대한민국에서 월급을 얼마나 받아요? 선생님이 그런 훈련, 과학적인 훈련을 시켜놨다구요. 선생님은 수리적인 면에 밝아 계산이 빠르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말도 못 합니다. 말을 못 하는 일본 아가씨들, 총각들을 미국에 데려 다가 내가 한 3백 명을 교육시켰습니다.‘미국은 일본의 연장이다. 하늘 나라에는 경계선이 없는 거야.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는 분이시니, 하나님의 심정을 어디에서나 재현시킬 수 있다. 국경을 초월할 수 있고 문명의 현실적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해 봐라! 안 되거들랑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 해라! 선생님의 이러한 말이 틀렸다면 문선생이 가짜야. 그런 선생님이면 박차고 돌아가야 돼’하며 교육했다구요. 그래 싸움이 시작된 거예요.

자 이거 말은 들었지, 그럴 줄을 알고 믿는데, 말이 통해야 팔아 먹지요. 일본 사람들이 말 배우는 것이 제일 빠릅니다. 그래서 내가 작전을 세운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를 요리하려면 한국 사람 내세우는 것보다도 일본 사람 내세우는 것이 더 빠르거든요. 요즘에 한국의 간부들이 세계에 나가 보니까 일본 사람들이 판치는 것을 보고 ‘선생님, 한국 사람은 어떡할 거예요?’ 하는 거예요. 이 녀석들아, 뭐 어떡해? 너희들은 놀기 좋아하고, 밥 먹기 좋아하고, 쉬기 좋아하고, 춤추고 노래하기 좋아하니 그저 노래하고 춤추고 쉬게 하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럼 나중에는 어찌할 거예요? 나중에는 그들도 일할 것이 없으니까 노래하고 춤추면 된다 이거예요. 그때 한 때 써먹자 이겁니다. 그래서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춤추고 노래하게 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세계 가는 곳곳마다 우리 춤을 배우려고…. 요즘에는 독일에서 야단이라구요. 이러니 기성교회에서 배가 아프겠지요. 리틀엔젤스를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 선전하는 것이 배가 아프겠지요. 못난 한국을 잘나게 만드니까 더 배 아파한다는 거예요. 그 배가 놀라서 옆으로 죽는다구요, 바로 못 죽는 거예요. (웃음) 이런 생각을 하니까 내가 편하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이런 생각을 하며 위로받고 살아야지요. 나 자신을 위로하며 사는 방법이 어디 있어요? 한국이 까부라진 것은 태평양에 선물을 주려고 그런다는 것과 마찬가지의 해석이라도 해 가지고 다 위안받고 사는 거라구요.

세계 인류를 품고 희생해 나오는 단체는 하나님이 보호해

그러면 세계를 누가 책임질 것이냐? 대한민국이 문제가 아니예요, 대한민국.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 이 세계를 누구한테 맡기겠습니까? 이 세계를 어느 나라한테 맡기겠습니까?’ 이렇게 물어보고 싶지 않아요? 지금 여러분도 알다시피 탈 이데올로기시대를 지나가고 있다구요. 지금 현실적인 생활에서 가치관 몰락 등 여러 가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갈 길이 어디냐? 이것이 큰 문제라구요. 우리의 갈 곳이 어디요? 미국이 갈 곳이 어디요? 공산당이 갈 곳이 어디요? 사실은 공산당이 문제라구요. 40억 인류가 금후에 어디로 갈 것이냐? 고기 떼가 되어도, 고기 잡아먹는 어부가 그것을 전부 잡아다가 삶아 먹지도 못하고 말이예요. 요때 여기에 가담해 가지고 자원의 결핍 문제와 더불어 인구 팽창문제, 공해문제, 가택문제가 심각한 경쟁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하든지 해결해 평화무드를 조성할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절망에 부딪혀 허덕이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럼 누가 이 세계를 책임질 것이냐? 심각한 문제예요. 대한민국도 그렇잖아요? 대한민국도 그렇다구요. 보라구요. 공산주의도 자기 민족주의적인 정신을….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도 범미주의 (汎美主義) 이상을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자기 자체 내의 수호를 위해서 세계를 포기해야 되겠다는 민주주의가 되면 세계를 리이드(lead)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 자체를 최후의 희생물로 몇백 번 다짐하고 밀고 나가면서 죽으면서라도 세계로 가겠다는 사상을 가지고 세계 인류를 품고 보다 차원 높은 이상의 나라로 전진할 수 있는, 사상적으로 그렇게 단합된 체제에 속한 어떠한 민족이든가 어떠한 종교 단체가 있어야 됩니다. 이런 단체가 있나 하고 아무리 봐도…. 지금의 기성교회는 아니라구요.

미국을 보게 되면 참 불쌍하다구요. 형편없게 다 몰락되어 버렸다구요. 하나님을 얘기하기에 부끄러울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목사의 위신은 땅에 다 떨어졌다구요. 그것을 누가 만들었느냐? 인간이 만든 게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거라구요. 그 가운데 동양 사람인 레버런 문이 와서 똑똑한 청년들을 전부 모아 가지고 반격전을…. 그걸 하나님이 시킨 거라구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어떤 사람이냐? 딴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내 민족보다도 원수를 더 사랑할 수 있느냐? 간단해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원수의 자식, 사탄 마귀의 아들딸인 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희생시킨 것이 아니냐. 자기의 충신과 자기의 종들을 전부 다 희생시켜 악당 원수의 아들딸들을 구해 주기 위한 놀음을 했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 앞에서는 머리를 숙이는 것이 아니냐. 사탄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공의 앞에서는 자기의 악의 권위를 드러낼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 앞에서는 사탄도 ‘하나님이여…’ 하여 거기서부터 굴복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을 여러분 각자가 가져야 됩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싸워 나온 것은 딴 것이 없다구요. 내가 개인적인 투쟁의 과정을 거치면서 싸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을 걸고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 젊은이들을 규합하여 국제결혼을 시킨 것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일생이라는 것은 짧은 거예요. 내가 이제 15년만 지나가게 되면 나이가 70이 되는 거예요. 나는 70이 된 노인들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봅니다. 15년 후에는 내 얼굴도 저렇게 되겠구나. 15년 이내에 세계를 전부 다 요리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 세계를 남기고 가야 돼요. 나는 내 일대에 이 일이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야 되겠고, 올바른 사상을, 초석을 바로 놓아야 되겠습니다. 올바로 살다가 올바로 죽어 가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통일교회사상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천운이 있어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사상이 대한민국에서부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마련됐다면, 이것은 문선생이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왜? 그러실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수많은 교육자가 있고, 수많은 종교가들이 있는데 하필 반대받고 있고, 세상이 문제시하는 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해서 세계적 판도까지 확장 시킬 수 있었느냐? 세계의 종교가들이 갖지 못하고, 세계의 사상가들이 갖지 못하는 그런 사상을 가졌는데, 그 사상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사상과 일치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러한 단체가 필요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그 단체를 세우지 않을 수 없었고, 그 단체의 갈 길을 열어 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그 단체가 만국의 기반을 닦는 것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정의를 위해서 생명을 내놓고 싸워 나가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러분을 희생시켜 민족을 구하는 사람이라구요. 이것에 이의가 있어요?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사탄 마귀의 자식들입니다. 문선생의 원수예요. 나는 이 뜻을 위해 부모를 버린 사람이예요. 처자를 버린 사람이라구요. 내 형제를 버린 사람이라구요. 내 사랑하는 친구와 스승을 버린 사람이라구요.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자식을 사랑한 사람은 없어요. 내가 8남매 가운데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성격적으로 보고 ‘이 애만 길러 놓으면 이 문중에 있어서의 중추적인 인물이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라구요. 그런데 공부를 시켜 놓으니, 가는 데는 감옥이고, 항상 형사를 피해 돌아다니다가 붙잡혀 지긋지긋한 형무소에 가서 감옥살이하기 일쑤고…. 어머니라고 해서 자식 찾아온 분을 보고, 감옥에서 자식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리는 어머니를 보고 선생님은 벼락같이 소리를 질러 가지고 ‘시시한 여인이 되지 말라’고 쫓아 보낸 사람이라구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그러한 졸렬한 여인의 자식이 못 된다. 정의를 위해 뼛골이 남아지지 않도록 싸워라. 이런 말을 못 지키면 나타나지 말라’ 그런 얘기를 한 사람입니다.

여편네면 여편네를 대해 가지고 말하게 될 때 정의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남편을 위해서는 죽을 길도 다 가야 돼! 훈계해서 안 듣게 될 때는 말없이 내 갈 길을 간 사람입니다. 자식을 대해 가지고도 그래요. 자식을 대해 가지고도 담판을 짓는 거예요.‘이 자식아! 너도 네 갈 길을 못 가게 되면 당장에 보따리 싸게 하여 추방할 거야’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단행해 나왔습니다.

인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 앞에 불효했고, 형제와 불화했고, 친지 앞에 불신당했다구요. 이 나라 앞에 불신당했습니다. 교회 앞에 불복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을 대해서는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천하에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예요. 지금 당장 원수를 만나 총칼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 내가 당장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미국 땅에서 생명을 내놓고 싸운 거예요. 내 생애를 바쳐 나왔던 거예요. 희망의 한 때,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당신이 소원하던 6천 년의 해원의 때를 나에게 허락하게끔 이 3년 도상에 있어서 생명을 제물로 삼아 바친 것입니다. 그 미국을 향해 가는 나의 코 앞에서 빗발 같은 화살이 가중될 것이고, 친구, 흑은 민족이 배반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운 길을 가더라도 노력할 것입니다.

이 미국 젊은 사람들은 아시아에서 온 선생을 만나 두들겨 맞은 것이 처음이거든요. 전부 다 선생님의 눈치가 조금만 어떻다 하면 동요가 벌어진다구요. 그런 일을 당할 때마다 ‘허’하는 너털웃음이 나왔어요. 그것은 사실 선전이지. 우리가 돈이 있어요? 그렇게 미국에다 선전하려면 수천만 불을 들여야 할 거라구요. 가만히 보면, 사탄의 기반을 이용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갈 뜻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고개가 있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지금까지 그리 믿지 못할 일들이 전부 다 승리 단계에 들어갔어요. 이제는 무슨 말을 하더라도 다 믿는다구요. 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땅을 사수하기 위해 죽음길도 갈 각오를 해야 승리해

여러분들은 선생님 생각엔 뭐 없다구요. 이번에도 대한민국에서 ‘문 아무개가 이렇게 세력 기반을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못 되어서 그래’ 하더라구요.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예요. 인류를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 세계를 누가 책임지고…. 이번에 내가 돌아왔더니 참 어이없게…. 이 문 아무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노? 나도 인간의 감정이 있습니다. 청춘시대에 누구와 같은 한 때를 갖고 싶은 그런 때도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나이 40이 넘고 50대에서 60으로 향하는 때에 있어서도 아직까지 내 마음은 자리를 못 잡았다구요.

내가 돈을 쓰려면 쓸 수 있는 돈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집이 있다면 얼마든지 있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뉴욕에다 큰 저택, 이스트 가든을 샀다고 하지만 산 것이 아니라구요. 땅을 자꾸 사다 보니 그런 저택이 여러 개 된 거예요. 궁궐 같은 집이 다섯 채나 있는 거예요. 그 가운데 한 집에 살고 있는데, 딴 사람들은, 우리 식구들이 사는 것은 문제가 안 되고 레버런 문이 사는 집은 문제가 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영국에 가더라도 잘 데가 있고, 나를 위해서 죽을 사람이 있고, 독일에 가더라도 내가 명령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마음의 자리를 못 잡은 사람입니다. 마음의 자리를 못 잡은 사람이예요, 마음의 자리를. 대한민국은 두 조각이 났습니다. 통일을 누가 시키느냐? 이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염원도 되겠지만 한민족의 염원이다 이거예요. 그와 동시에 하나님의 염원입니다. 통일을 시키면 세계는 살 길이 있습니다. 통일을 시키게 되면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날이 틀림없이 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걸 누가 통일시키느냐? 박정희 대통령 가지고도 안 되고, 미국 대통령 가지고도 안 됩니다. 다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님 가지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앞에 쌍수를 합하여 역사적인 선한 실체로 서 가지고, 이 땅을 사수하기 위해 내 생명을 바칠 수 있는 죽음의 길로 가야 되겠습니다. 죽고 나서 살 길을 찾아야 되겠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새로운 길로 인도할 길이 없습니다.

지금 미국 천지를 보면 제일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백주에도 강도들이 겁탈하는 곳이 있습니다. 비상금 170불만 조달하면 누구든지 백주에 살해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암흑가의 배후를 전부 조사했다구요. 앞으로 내가 할 수 없이 힘의 세력을 중심삼고 그런 깡패들을 전부 요리하기 위해 그곳까지 손대야 되겠다구요.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실은 내가 살아 남아서 세계를 요리하려니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악한, 마피아와 싸울 수 있는 선봉 지휘자가 돼야 되겠습니다.

자, 이거 어쩌다가 종교 지도자가 이 놀음을 해야 되겠느냐? 할 수 있는 미국의 경찰과 FBI가 못 하니 아는 사람이 해야 되겠습니다. 언론계가 전부 공산당으로 좌경해서 대학가가 썩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방으로 그것을 포위하는 공작을 하려니 내 손이 몇천 개가 돼도 모자란다구요. 돈을 얼마든지 벌더라도 부족합니다.

그러한 미국에 반대하는 부모들이 있어 가지고 반대하고…. 내가 많은 보고를 받았어요. 요전에 FBI를 통해서 소스(source;근거) 있는 특별보고를 받았다구요. 지금 유대인들이 어디 어디하고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살해하려고 공작한다는 거예요. 살해공작을 하든가 무슨 공작을 한다고 해서 놀라서 도망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국무성이 전부 다 유대인들의 판을 중심삼고, 키신저를 중심으로 해서 전부 다 나를 쫓아내려고 별의별 활동을 다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내가 벌써 다 연구하고 다 알아 가지고 거기에 걸리지 않게 해 가지고 들어간 사람이라구요. 그랬는데 한국에 조회하고 뭐 어떻고…. 내가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 생명을 내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격전장에 있어서 영광스러운 승전의 용장이 되기 위해서는 왕 이상 생명을 그 전장 앞에 전부 투입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만 됩니다. 그래야 백전백승의 용장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은 모두 공적인 것

지금 내가 차 타고 다니는데, 링컨 리무진 두 대를 갖고 있다구요. 그것은 뭐 레버런 문이 돈이 많아서 샀다 하는데, 돈이 많아서 산 것이 아니라구요. 한 대는 샌프란시스코교회 식구가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샀더랬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도 차가 없는데 자기가 링컨 리무진을 탈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솔직한 얘기지요?「예」 선생님은 조그마한 차를 타고 다니는데 통일교회 식구가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닐 수 있어, 양심상? 그것은 백정이 아니고는 못 탄다구요. 그런 전통이 세워졌다구요, 어디 가든지. 그렇지요? 「예」 그것을 탈 적마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못 타겠으니 할수없이 선생님한테…. 내 그것이 링컨이라 해서 좋아하는 거예요? 보내 준 걸 돌려 보낼 수 없으니까 그냥 둬두는 것이지요.

또 그다음의 한 대는 무엇이냐? 샌프란시스코의 어떤 유명한 부자가 상속을 받았는데, 그 막대한 자금을 가지고 집을 사고 뭘하고 하려니 양심의 가책이 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차를 드린 거예요. 현재 선생님이 헌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니는데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가 새 리무진을 하나 사서 보내 드릴 테니 제발…. 난 생각도 안 했는데 어느 날 떡 젊은 사람이 빵빵하며 차를 몰고 들어오더니 ‘이것은 선생님 차입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 누가 보냈어 이 녀석아?’ 했더니‘아무개 아무개가…’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래? 정말 그런 마음 가지고 타면 좋을 것 같아서 보내줬어?’ 했더니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난 안 탄다. 도로 가져가라’했더니 샌프란시스코에서 여기까지 사흘 한나절이 걸려 왔는데 그걸 어떻게 다시 가져 가느냐? ‘내가 비행기표까지 끊어 왔는데 어떡하느냐? 아이고! 제발 그냥 둬두자’고 사정하더라구요. 이거 하! 불쌍하기도 해서 ‘그래, 그렇게 간곡하거든 그냥 둬 봐’ 했습니다. (웃음) 이렇게 해서 생긴 거라구요.

이렇게 떡 되니까 말이예요. 서부에서 링컨 리무진을 사 주니까 동부에 있는 뉴욕교회의 위신이 본부의 체면이 안 선다는 거예요. 상통이 안 선다는 거예요. 본부에서 죽으면 죽었지 지방한테 지겠어요? ‘죽겠구만!’ 하는 거예요. 뉴욕교회에서 하는 말이 ‘선생님! 우리 위신을 세워야 되겠소’ 한 거예요. 그런 때는 위신 세운다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구요. (웃음) ‘선생님! 우리는 벤쯔600 살께요’ 하길래 ‘이놈의 자식! 그 돈을 나 다오. 굶는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에게 돈 주게’ 했다구요. 내가 돈있으면 잘 준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 누구나 와서 돈 달라는 얘기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런데 교회의 기념날이라 해서 벤쯔600을 사면 기합받을 것이 뻔하거든요. 그렇다고 리무진 같은 것이 석 대 넉 대 있으면 뭘하겠노?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벤쯔450을 샀는데, 1만 8천 4백 불 줬다나. 그게 벤쯔600보다 값이 2천 불 적지만 참 재미있는 차라구요. 커브를 돌아도 흔들리지 않는다구요. 거꾸로 올라가도 되고 말이예요. 못 사 줘서 죽겠다고들 하는 것을 ‘그래! 사다 줘 봐라’ 한 거예요. (웃음) 그거 그래서 생긴 거라구요. 그다음에 벤쯔 한 대는…. 벤쯔가 두 대고 링컨이 두 대라구요. 아마 우리 차가 10여 대가 된다구요. 그럼 뭐 겉으로 봐도 잘사는 집이지요? (웃음) 차들이 다 그렇게 해서 생겼다구요. 내 돈 한푼 안 주고 전부 샀는데…. 자기 돈으로 차를 사 가지고 타고 다니는 못생긴 사람들과는 질이 다르다구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내가 그 차를 항상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예요. 될 수 있으면 조그마한 차를 타고 다니지요. 원거리를 향할 때는…. 링컨 리무진은 기차 같다구요. 척 점잖게 앉아 책도 읽을 수 있고 말이예요, 피곤과는 조금 거리가 먼 차거든요. 아주 편하다구요.

이러니 그게 배가 아파 가지고…. 요즘엔 내가 일부러 링컨 리무진을 타고 다닌다구요. 이러면 전부 다 누군가…. 뉴욕에는 석 대밖에 없다구요. 두 대는 샌프란시스코에…. 우리 집에 두 대가 있으니 그건 괜찮지요? (웃음) 그러니까 사 볼 만하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배가 아프지? 내가 뭐 은행 강도질해서 했나 말이야. 안 하면 자기들이 죽겠다고 해서 하고, 자기들이 하고 싶어서 했는데 왜 야단들이야? (웃음) 내가 뭐 타고 싶어서 그런 거야? 사다 주니 그거 그냥 둬두면 말이예요, 기계는 둬 두면 녹슨다구요. 쓰는 것보다도 더 빨리 망가진다구요. 그걸 내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싫더라도 돌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래 놓고 타고 다니게 되면….

그래 벤쯔고 뭐고 전부 뉴욕교회에 나눠 주면 되잖아요. 나눠 준다, 내가 나누어 주겠다 이거예요. 그런데 정성을 다해 가지고 일생에 한 번 선물을 떡 했는데,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탄다는 소식이 들리기를 바라며 나발통을 대고 그 벤쯔를 어떻게 타나 하고 조사하고 있다 이거예요. (웃음) 내가 그것은 상관 안 하지만 말이예요. 만약 딴 사람에게 줬다면, 나보다도 더 훌륭한 사람에게 줬다면 고맙다고 할는지는 모르지만, 나보다 덜 훌륭한 사람에게 줬다면 기분 나쁘다고 할 것입니다.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이해가 되지요? 「예」 하나님이 보우하사. (웃음)

그러니까 그것을 누구한테 주는 것도 안 되고,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위해 사다 준 것을 갖다 주면 자기의 가치가 선생님보다도 못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것을 타면 탕감받는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자! 이러니 갖다놓을 데도 없다구요, 사실은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본부에 갖다 줘야 되느냐? 지금 차가 많이 쉬고 있다구요. 이 다음에 여러분들을 한번 불러 가지고 링컨 리무진을 타고 멋내게 해줄 거예요. 뉴욕에 오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틀림없이 그렇게 해줄 거예요.

미국에서 점점 주목거리가 되고 있는 통일교회

이 차들은 공적인 차입니다. 본부에 갖다 주는 것보다도, 뉴욕 교회에 갖다 주는 것보다도, 선생님의 집인 이스트 가든에 갖다 세워 두는 것이 좋다구요. 그래 가지고 뭘 할 것이냐? 국제적인 귀빈들이 오게 되면 차를 보내 ‘이 차는 이스트 가든에 계신 우리 문선생님께서 보내신 것입니다’ 하게 할 거라구요. ‘우리 백인종 미국 협회장 닐이 보냈습니다’ 하는 것하고 ‘황인종 문선생이 보냈습니다’ 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을 손님들이 더 좋아하겠어요? 물어 보면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백인이 미국 협회장보다도 황인종 문선생이 내보냈다고 하면 ‘참 그래요?’ 할 것입니다. 그 활용 가치가 100퍼센트 효율적입니다. (웃음) 알겠어요?

여기에 대학 교수님들도 계시지만 말이예요. 그분들을 우리 이스트 가든에 있는 차를 보내 태워 주게 되면 기분이 좋은 모양이라구요. 링컨 리무진 두 대하고 그다음에 벤쯔하고 해서 넉 대에 짝 태워 가지고 쓱 뉴욕가를 행진하는 거라구요. 전부 새까만 차가 행진하니까‘아이고!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가는구나’ 하더라구요. 대통령이야 대통령이지. (웃음. 박수)

교수들 기분 나쁘지 않았을 거라구요. 최교수 어땠어? 기분 좋았어? 「예, 좋았습니다」 얼마만큼 좋았어? (웃음) 사실 미국에 가서 공부할 때 형편이 있었어? 동양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후회가 막심했더랬는데, 자 이거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지금까지 욕은 좀 먹었지만 이제는 미국 천지에 와서 거들거릴 수 있으니, 그 바람이 대단히 좋더라 이거예요. (웃음) 이제는 주목거리가 되어서 어디든지 가서 내리게 되면 어떠한 사람인가 해서 몰려들어요. 내가 먼저 내리면 전부 다 ‘아이고! 저 사람이 레버런 문이구나’ 합니다. (웃으심) 전부 다 아는 사람들이라구요. 내 얼굴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웃음)

이렇게 동양 사람들이 서양에 가 가지고 차 타고 대열을 지어 한번 시위할 때, 하나님이 보호하사 문선생도 기분 좋다고 생각할 때 교수님들도 기분 좋다고 했을 거라구요. 그런 손님들을 대접해 가지고 내가 차에 태워 모시고 다니는 것이 미국 협회장이 데리고 다니는 것보다 효과가 더 작아요? 이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차를 이스트가든에다 안 둘 수 없다 이거예요.

이것이 뭐가 나빠? 이놈의 자식들아! 이스트 가든 집도 놔 두면 도깨비 집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내가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웃음) 그 큰 집에 누가 살겠나 말이예요. 우리 애들이 많으니까 할수없이 들어가 있지. 그래도 방이 좁거든. 아들이 여덟씩이나 되니까 말이예요. (웃음) 그 방도 작으니까 할 수 없이 큰 집으로 바꿔 가지고 들어가 있는 거라구요.

그래, 이게 문제가 돼서 수위를 두어 신문기자를 절대 출입금지 시켰다구요. 둔한 황인종이 신문기자를 무서워할 게 뭐예요? (웃음) 절대 출입금지. 날 만나겠다는 사람은 전부 다 문전에서 쫓아버렸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신문장이들을 만나러 왔니? 하나님의 아들딸을 만나러 왔지’(웃음) ‘원리강의를 들어라! 너희는 너의 일을 하지만 내 일은 신문장이들을 만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들 신문장이들 장사하는 데 선전하기 위한 거야? 너희들이 하고픈 대로 해라’ 이래 놓고 문을 잠그고 문전에서 쫓아버렸다구요. 동경에서도 그랬다구요. 신문기자가 와서 취재하겠다고 하길래, ‘취재? 이 자식들아! 내가 필요할 때 하지 네가 필요할 때 해?’ 한 거예요. 한국에서도 그렇다구요. 신문기자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 녀석들! 너희들이 필요할 때 인터뷰해?’ 이래 놓으니까 이제는 교육이 됐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어느 신문기자도 인터뷰를 못하는 분! (웃음) 미국 대통령도 신문기자들한테 혼나는데 말이예요. 나는 누구도….

작전이 그렇다구요. 선전해라,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푸대접을 해 놓아야 밸풀이하려고 물어뜯고 헐뜯고…. 이러는 데도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미국에 소문이 나 가지고 유명해진 거라구요. 이래서 그다음엔 신문장이 왕초,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꼭대기서부터 한 사람 한 사람 그물쳐 가지고…. 그 사람이 몇 번만 신문에다 보도하게 되면 지금까지 천만 번이나 신문에 났던 보도는 한꺼번에 쓱 묻히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작전을 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악당 무리가 하룻밤 사이에 왕(王)도 되는 거예요, 왕.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전의 가치가 효율이 대단할 줄 알기 때문에 내가 일부러 소문을 내게끔 만드는 거라구요. 요즘에도 뭐 변명하려는 걸 ‘야! 변명이 문제가 아니야. 변명은 내가 하라고 할 때 해’ 한 거예요. 1975년도가 못 가서 그들이 변명할 때가 옵니다. 제 2차 년도에, 그때는 선생님이 공표할 때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준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것이 뭐가 나빠요? 나를 위해 차 샀어요? 나를 위해 차 한 대도 안 샀다구요. 미국에 가서도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미국 돈을 안 쓰려고 그랬다구요. 내가 그 동안에 참 많은 재산을 만들어 놨다구요. 그럼 이런 사상이 누굴 위한 것이냐?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게 하나님 사상이예요. 그게 성인들의 사상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가는 사람을 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개인이 치면 개인이 망하는 거요, 단체가 치면 단체가 망하는 거요, 나라가 치면 나라가 망하는 거요, 세계가 치면 세계가 망하는 것입니다.

반대를 받으며 닦은 세계적인 기반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치다가는 기성교회가 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삼팔선으로 갈라지고 비참하게 됐습니다. 만약에 내가 해방 직후 이 길을 나섰을 때 기성교회가 나와 손을 잡았더라면 한국은 지상천국이 됐을 것입니다. 만일에 지금 미국에 우리 통일교인이 백만 명만 있다면 내가 한국에 10억 불을 원조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요즘 미국의 원조 2억 불 때문에, 일본에서 들어오는 무상원조 1억 불 때문에 한국정부가 다리를 잡혀 가지고 질질 끌려가고 있는데…. 큰 복은 모르고, 큰 고기 잡을 생각은 못 하구 송사리 떼를 중요시하는 민족이 되었구만!

내가 이번에 김포공항에 내리면서 눈물을 흘렸다구요. 내가 해방 전에 북악산으로부터 해서 전부 다닌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너, 대한민국아! 슬퍼하지 마라. 세상은 망하더라도 너는 망하지 않을 것이다’머리를 숙이고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내가 있는 한 망하지 않아요. 우리 나라 선조들의 원한이 많고, 하나님의 원한이 많습니다. 이 나라 이 땅에서 태어나 가지고 큰 공을 세워 세계의 만복을 모아 가지고…. 이 나라가 남북을 중심삼고 아시아…. (녹음 잠시 끊김)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중심삼고 다 준비해 놨더랬는데 자기 일신의 욕망을 중심삼고 사는 천운을 모르는 인간들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어긋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우리와 손잡았더라면,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이미 우리 통일교회에 전부 다 흡수됐을 것입니다. 내가 천명(天命)을 받고 나타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통일교회와 하나되면 7년 이내에 민주세계는 하나님 뜻 가운데 결속될 것이었습니다. 내가 27세에 나서서 7년 후에는 예수님 33세의 연령이 될 것이고, 예수님이 33세에 유대교와 결합 못 한 것을 결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40대까지는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주름잡을 수 있는 것이 천명에 의한 공식적인 뜻임을 알고 정성을 들여오던 나인데, 기성교회의 반대로 말미암아 우리 통일교회가 이렇게 비참하게 될 줄이야….

2천 년 동안 피를 뿌려 순교의 선혈의 제단을 연결시켜서 발전시킨, 세계적으로 민주세계의 지추가 되어 있는 기독교사상이 1960년부터 시작하여서 15년 동안에 이렇게 몰락했습니다. 2천 년의 풍상 가운데 남아져 가지고 발전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이 최후의 시대에 와서 1960년도로부터 15년 기간에 기독교가 몰락됐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 하니까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한 대로 다 됐다구요. 재건교회가 나와 가지고 몇 년 이내에 없어졌고, 고려신학이 나와 가지고 몇 년 이내에 기성교회화 됐다구요. 전부 다 선생님 말대로 다 됐다구요. 만일 하나됐으면 공산당은 내 손에…. 미국의 선교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는 새로운 차원으로서, 하늘을 향하여 그야말로 인공위성이 날듯이 하나님의 심정세계로 종교인이 파고들어갈 수 있는 자유의 천국의 세계를 철문으로 막아 놓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나서는 하나님의 외로운 아들이 가는 길을 막아 놓고 북한의 죽음의 길로, 감옥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문 아무개는 죽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감옥에 가면 하나님이 무지한 죄수들, 강도 혹은 살인강도들에게 계시해 가지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않고 생각이 있어도 표시하지 않는 문 아무개 앞에 그들의 조상들이 전부 다 나타나 전도해 주는 놀음이 벌어졌다구요. 그런 역사가 참 많았다구요. ‘나’라는 불쌍한 한 사람을 중심삼고, 나에게 상관도 안 하는 사람들에게 입체적인 세계를 연결시키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제삼자를 활용해 가지고 문 아무개를 섬기라고 가르쳐 주는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하냐 이거예요. 얼마나 불쌍하냐?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서도 ‘하나님! 감옥 문을 열어 주소’ 하며 절대 나가게 해달라는 기도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라구요. 내가 고문 석상에서도, 몰리는 자리에서도, 피를 토하는 자리에 들어가서도‘하나님! 나는 약자가 아니요, 강한 사나이입니다. 내가 철창을 제치고 나가는 날에는 틀림없이 세계를 주름잡을 것입니다. 지금은 이렇게 됐지만 다시 한 때가 오면, 밤이 지나 아침이 오거들랑 나는 철창을 박차고 세계무대로 달려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동정을 하거든 불쌍한 이 나라를 위해서…. 이 민족이 장래에 벌받을 것이 틀림없고, 이 기성교회가 몰락할 것이 틀림없고, 2천 년 동안 선혈의 피를 흘려왔던 기독교가 망할 것이 틀림없거늘, 당신의 수고가 거기에 가중돼 있고, 당신의 심정적 인연이 얼마나 깊게 맺혀진 것인데 그것이 흘러가 버리고 원수에게 유린당할 것이거늘 그걸 어떡할 것이냐? 이런 기도를 한 사람입니다. 그게 죄예요? 죄가 있다면 그것밖에 없다구요.

보라구요. 기가 막힌 하늘인 것을 내가 아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내게 ‘야, 아무개야!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이 아무개 목사의 말을 들어 봐라. 그러는 저 교단이 어떻게 되고, 저 일족이 어떻게 되나 봐라’하신 거예요. 내가 본 거라구요. 비참하게 된 것을 내 눈으로 본 거라구요. 그것은 내가 알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통고해 줘서 내 눈으로 그렇게 망하는 것을 많이 봤어요. 나를 감옥에 처넣었던 그 모든 괴수들은 전부 다 씨알도 없이 쑥밭이 되어 버렸더라 이거예요. 그 아들딸 전부 다….

죽으라고 몰아넣은 사람은 살아나고, 자기가 살겠다고 죽을 길로 몰아넣은 사람은 죽어 버리고…. 이런 선악의 투쟁의 역사가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에서, 가정에서, 종족에서, 민족에서, 국가의 형태로 반복하는 것을 넘어, 세계적인 반복의 노정을, 수난을 무난히 돌파하는 날에는 문 아무개의 때가 온다 이거예요. 세계의 수난 고비를 어떻게 극복 하느냐? 이를 악물고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 한 고비 지나가라!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시대….

이제는 세계적 시대입니다. 1975년부터 1977년까지는, 세계적 시대를 향하여 서기 위해 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 앞에 있어서 3년노정을 간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제2이스라엘권을 대표한 미국 땅에 있어서 3년노정을 승리적으로 결속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천의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친구 없지, 종족 없지, 부모 없지, 식구 없지.

여러분, 보라구요. 1971년도 말에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얘기를 다 해 줬다구요. ‘선생님 믿지 마라. 가야 할 사람이다. 이 나라를 떠나게 되면, 승리 안 하고는 못 돌아올 사람이다. 승리하지 않으면 못 돌아올 사람이다’,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고 간 거라구요. 그런데 공항에서 문제가 됐지. 일본에 입국관리하는 데서 문제가 됐지. 미국 입국이 문제가 됐지. 그거 보면 사탄은 내 일생을 통해서 어쩌면 이렇게 정면적으로 충돌해 나오는지. 잘도 아는구나.

대한민국의 위정자가 알아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으며, 미국의 대통령이 알아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느냐. 하나님의 6천 년의 원수, 내 원한의 원수인 너는 잘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너와 나와의 대결의 역사를 엮어 왔거늘, 최후의 대결을 위해 전진하는 사나이의 길을 막아 봐라. 일보도 양보 안 할 것이다. 이래 가지고 캐나다를 통해 대사관을 걸어 대판 싸움을 해 가지고 미국의 상원의원들과 국무성에다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런 싸움을 하여 국무성이 밀려 가지고 할수없이 나를 입국시켰다구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내가 이번에 돌아온 것도…. 미국의 2백 년 역사는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탕감하는 거예요.

아랍권을 중심삼고 로마를 굴복시켜 통일문화권을 이루려 오신 예수

그럼 여기서 잠깐 어떠한 시점이 나오느냐를 추려 봅시다. 본래는 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 지금의 아랍권, 중동, 즉 이스라엘 나라 야곱의 후손인 열두 지파를 중심하고…. 지금의 아랍국이 그때 당시 메시아를 바라는 신앙의 중심국가로서 훈련된 선민이었습니다. 만약 그때 로마제국의 식민지로 있는 이스라엘 나라에 메시아가 탄생해 가지고, 민족을 결속시키고 단결시켜서 독립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유대 나라는 반드시 로마의 방해꾼이다 이거예요. 로마의 탄압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민족은 탄압을 받으면 받을수록 메시아로서 모심을 시작했을 거예요. 그렇게 됐더라면 야곱의 후손인 열두 지파, 지금의 아랍권은 로마 식민지권 내에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통일돼 버렸을 거예요. 완전히 통일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로마가 원수이기 때문에 반작용으로 민족적인 감정을 통해서 결속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선동적인 대표로 온 예수는 일시에 아랍권을 통일시켜 가지고 로마에 대항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됐다면 어떻게 됐겠느냐? 시대적으로 보면, 고대 로마제국은 세계적인 강국이었기 때문에 세계가 두려워하는 나라였습니다. 동양에까지 판도를 넓혀 가지고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고대문명권 내에 있는 인도라든가 중국 같은 나라들은 전부 다 로마에 대해서 좋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것은 정치적인 입장으로 볼 때, 예수가 중동권을 중심삼고 로마를 굴복시키려 할 때 동양의 강대국, 즉 인도와 중국은 예수의 지원 국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게 됐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면 기독교가 서구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는 중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원의 길은 복귀의 길이고 복귀의 길은 재창조의 길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맘이 갈라졌습니다. 동양과 서양이 갈라졌고, 하늘과 땅이 갈라졌고, 그다음에는 민족 민족이 전부 다 분열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내적 문화권을 만들어 가지고 외적 문화권을 결속시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중심적인 종교를 세워 가지고 외적 방계적인 종교를 결속시킨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이런 일을 해야 할 하나님은 벌써 앞으로 아시아를 중동을 중심삼아 결속시킬 준비를 역사시대에 하셔야 되었기 때문에, 4백 년 내지 6백 년 이내에 동양 제국에 공자 같은 성인을 보내 가지고 종교적인 터를 닦고, 양심적인 교리의 터를 닦고, 석가모니를 보내 가지고 불교의 도를 닦고, 소크라테스 같은 철인을 보내 가지고 사상적인 최고의 이념을 출발시킬 것을 전부 다 준비해 놨다구요. 로마가 문제가 됐기 때문에, 결속시킬 수 있는 찬스를 가지고 동양 제국과 아랍권이 하나됐으면 몸과 맘이, 내적인 문명권과 외적인 문명권의 결속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기독교를 중심삼은, 메시아사상을 중심삼은 내적인 하나님의 주류종교와 외적인 하나님의 몸적 존재, 몸과 같은 종교, 즉 동양 종교를 흡수한 통일적인 문화권이 벌어졌으면, 거기서부터 세계 통일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관적인 역사관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놨다구요. 그래서 로마라는 강대국에게 압제를 받게 한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차원으로 결속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아사상을 중심삼고 역사시대에 보다 차원 높은 주류사상을 확립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뜻을 모른 유대 민족은 메시아를 불신해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고대하던 메시아는 왔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그 메시아를 몰라봤던 것입니다. 왜 못 섬겼느냐? 간단하다는 거예요. 메시아의 뜻은…. 내가 요전에 미국 의회에서도 얘기한 것이지만, 그 이스라엘 민족을 택해 세운 것은 이스라엘 민족 때문에 택해 세운 것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를 택하신 것도 통일교회를 위해 택하신 것이 아니라구요. 문선생이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되어서, 통일교회를 세운 문선생 때문에 택하신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과 세계를 위해서 택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 하셨다구요. 하나님이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준 것이 아닙니다. 망할 기독교는 각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가 기독교를 위해 온 것이 아니라구요. 만민을 위해서 온 것을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예수가 기독교만의 메시아가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만민의 메시아인 것을 모르고 있는 이 기독교는 망해요, 망해. 예수한테 발길로 차일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것을 몰랐습니다. 메시아가 오는 데는 자기 일국의 왕으로 나타나 가지고 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동양을 제패해 가지고, 자기 일국이 영광 가운데 천하의 복을 받을 줄 알았지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은 달랐다는 거예요. 메시아가 오거들랑 이스라엘 민족을 제물삼고, 메시아 자체도 인류의 종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심정을 심어줘 가지고 전부 다 동화시킨 후에야, 인류를 위하고 난 후에야 영광의 날이 온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서 민족의 소원과 하나님과 메시아의 뜻의 소원이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하나님과 메시아의 뜻은 세계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고,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은 자기 나라를 위하고, 선민을 위하고, 선민 역사를 위한 것인 줄 알았습니다. 여기에서 상충이 벌어졌습니다. 메시아를 보니까 꼬라지가 안 됐거든요. 그러니 유대교의 환영을 받아야 할 텐데 반대를 받은 거예요. 로마의 지지를 받고, 로마를 통치하여야 될 터인데 몰골을 아무리 봐도 자기들이 바라던 메시아의 꼴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못한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은 선민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축복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메시아의 목적관에 상충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뜻을 따라가야 할 목적의 곳은 남아지고, 뜻을 받들고 목적을 이어받아야 할 이스라엘 민족은 여기서 탈락되어 세계에 없는 벌을 받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나라 없는 민족으로 유리 고객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벌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받아야 됩니다」

마음적인 교황청과 몸적인 로마제국이 하나돼 세계를 구했어야

이래서 제2차적으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축복을 이어받은 민족이 어떤 민족이냐? 이태리 민족입니다. 그 보라구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뜻을 책임졌던 책임자가 책임을 못 하는 날에는 그것을 다른 책임자에게 전수하는 공식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책임 못 한 사명적인 복을 인계받느냐 하면, 지금까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한 그 종교보다도 보다 차원 높게 충성하는 종교의 도리를 갖고 나오는 그 단체와 그 사람이 있거들랑, 책임 못 한 종교는 탈락하게 되고 보다 차원 높게 책임하겠다는 사람이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보다 차원 높게 충성하는 사람이 이어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만약 그러지 못하는 날에는 원수가 가져가는 것입니다. 그 복이 누구 한테 가겠어요? 사탄한테 갑니다. 하나님편으로 남아지지 못하게 될 때는 사탄이 가져갑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 교는 내적이요 이스라엘 민족은 외적입니다. 그럼 종교라는 것은 무엇을 대신한 것이냐? 마음적 분야를 대신한 것이요, 정치라는 것은 몸적 분야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정치라는 것은 외적이요 종교는 내적이기 때문에,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고 있는 섭리적인 입장에서 그 정치 체제나 종교 체제를 두고 볼 때, 종교가 정치인들을 지도하는 것이 원리적인 지도관입니다. 이 관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런 관 가운데 있어서 중세 로마 교황청은 무엇을 했느냐? 종교가 정신적인 입장에 서서 마음적인 분야의 책임을 지고, 로마제국이 외적, 몸적 세계를 중심삼고 몸적 세계를 책임져서, 마음적 종교가 몸적인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거쳐야 되는데 갖지 못했습니다. 종교를 위주해 가지고 국가를 통해 전부 다 착취하는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그것은 반대라구요. 원리에 위배된다구요. 마음이 희생해 가지고 몸을 끌고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륜을 바로잡기 위해서 종교 지도자들이 희생해 가지고 정치 지도자를 끌어 가지고 만국의 행복과 평화를 위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을 미치게 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 놀음을 반대적으로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세계를 위하고 나라를 위할 수 있는 자리에 섰느냐?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자기에게, 나라를 자기에게 결속시켜 가지고 예속시켜 가지고 착취했기 때문에, 중세봉건시대는 역사상에 비참사로 끝났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로마제국이 책임 못 해 하나님의 축복이 대영제국으로 옮겨져

그 로마제국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나님의 뜻은 세계 판도를 가진 그 판도권 내에 있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로마제국을 움직일 수 있는 교황청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교황청과 로마제국이 하나 됐으면 세계를 완전히 구할 수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완전히 구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전세계의 국가들을 한 나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로마 식민지권 내에 있는 모든 나라들은 전부 다 형제의 나라가 됐을 것입니다. 로마는 형님 나라요, 모든 나라는 동생 나라입니다. 하나님 뜻 가운데서 보게 되면 전부 다 동생들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로마 자체도 그때까지 예속되어 있던 그 나라들을 착취의 수단으로 도구화시켰다 이거예요.

이러니 하나님의 뜻과 달라졌기 때문에, 아무리 희망을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뜻을 펴려고 해도 교황청과 나라가 합해 가지고 그 보조를 못 맞췄으니, 이 뜻을 다시 다른 데로 옮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됐느냐? 기독교의 방향은 영국으로 옮겨졌다 이거예요. 거기서 구교를 철폐시켰습니다. 구교를 반박해 가지고 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정의를 부르짖는 신교운동의 풍조를 타 가지고 나라와 합세하여 로마 교황청에 반기를 든 어떤 단체가 있게 되면 그 단체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그 나라가 어느 나라냐? 영국입니다. 영국.

여러분들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일어난 앤 블린(Anne Boleyn) 사건을 알지요? 앤 사건. 아들이 없기 때문에 아들을 낳기 위해 이혼을 하려는 데 거기에 별의별 반대가 벌어진 거예요. 구교에서 반대하니까 이혼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해 가지고 법적 조치를 했고, 구교에서 탈퇴해 가지고 앵글리칸 처치(Anglican Church;성공회)를 만들었다구요.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구요.

이래서 로마가 헨리 8세를 중심삼고 자기 죄상을…. 그건 안 되는 거라구요. 회개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 신교 풍조 가운데 영국이 새로운 무대가 되어 가지고 국가적인 기반 위에서 신교를 포섭할 수 있는 좋은 찬스였다구요.

엘리자베드 여왕은 신교 지지자라구요. 칼빈주의를 환영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조약(Statute of Westminster) 33개 조에 의해 엘리자베드 여왕이 칼빈주의 사상을 흡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해양권을 중심삼은 제패라는 정책을 세워 가지고 스페인이 해양권에 개입할 수 없도록 기반을 닦게 된 것은 다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영국으로 옮겨진 복이 또다시 미국으로

이렇기 때문에 영국은 일대 새로운 기독교 역사의 모든 복을 인계받은 거예요. 그때 헨리 8세를 중심삼고 한 3대를 거쳐 서구라파에 있는 신교를 전부 다 포섭했더라면, 신앙의 자유의 왕국으로서 형님 나라가 되고 어머니의 나라가 되어 신앙의 자유를 찾는 구라파인들을 전부 소화 포섭할 수 있었더라면, 그야말로 영국 이름이 뭐냐 하면, 더 유나이티드 킹덤(The United Kingdom) 통일왕국이예요, 통일왕국. 그야말로 초민족적인, 하나님의 이름을 중심삼은 왕국을 이루어 세계 제패국이 되었을 거예요. 수백 년 동안 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는 대영제국을 만든 것은 그 섬나라 영국, 해적단 괴수들이 됐던 그 민족이 잘나서 그렇게된 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로마제국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적인 제패를 해 가지고 새로운 전통적인 사상의 행로를 바로잡기 위해서 하나님이 영국 민족을 세워 가지고 축복해 줬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하나됐다면, 오늘날 미국은 안 나온다구요. 전세계가 통일되는 거라구요. 영국이 인도 같은 나라를 3백 년 동안 착취하고 자기 예속 국가로 저렇게 만든 것은 하나님 뜻과는 배치(背馳)된 것입니다. 아시아 제국까지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판도를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렇지요? 영국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신교와 합해져 가지고, 새로운 나라와 합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기독교사상을 받들어 가지고 만국 구원을 위하여 총진군하 였다면, 영국은 세계적인 문화를 창건했을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안 생겨났을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기에서 신교도, 청교도들이 의회를 개조해 놓고 헨리 8세의 불순한 행동을 정당화시키려는 앵글리칸 처치를 반대해서 확청운동을 일으켜 가지고 새로운 하나님이 이상하는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그 분회를 깨치고 이상적인 하나님의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기 위해 일으킨 운동이 청교도운동이라구요.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 축복받은 미국

이들이 탄압하므로 갈 길이 없으니까…. 이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자유의 천지를 찾아나선 곳이 미 대륙입니다. 요 사람들을 빼내 옮겨 가지고…. 이들을 반대하니, 서구에 있는 모든 신앙의 자유를 찾으려는 프로테스탄트, 즉 신교운동자들은 전부 다 반발하여 결속하게 된 거예요. 영국에서 결속시킬 수 있는 것을 못 했기 때문에 새로운 천지, 미 대륙에서 결속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인디언들을 전부 다…. 하나님의 역사적인 대운세를 몰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하는 무리가 미국을 향해 이동해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인디언들이 그 무리를 반대하니 하나님도 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있어서 인디언 땅을 제패하고 거기에 새로운 천지를 만들기 위한 축복을 하나님이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곳은 가나안 땅과 마찬가지예요. 가나안 7족과 같은 인디언들이 환영 하였다면, 그 인디언들은 시대적인 영광과 복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했기 때문에 그들은 멸족을 당했습니다. 씨알머리도 없는 자멸 상태가 됐어요. 학살도 당했지만 많이 병들어 죽었다구요. 섭리사적으로 보면 그렇게 풀이가 된다구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찌하여 이 인디언을 학살한 서구에서 온 이 민족, 미국 민족을 축복해 줘 가지고 세계에 없는 부국을 만들었느냐? 그건 역사가가 있어서 아무리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말을 들어야 아는 것입니다. 미국은 영국의 식민지였지만 선의에 입각한 퓨리턴, 필그림 파더들을 중심삼고 결속됐습니다. 신대륙을 중심삼고 새로운 나라와 새로운 민족이 결속됐습니다. 그래서 초민족적입니다. 그렇지요? ‘신앙의 자유를 위해서는 구라파 제국의 국경을 중심삼은 민족 감정을 해소해야 된다’ 하며 초민족적인 결속을 하여 하나님이 지도할 수 있는 새로운 한 나라, 이상적인 나라를 꿈꾸는 무리가 있어서 결국 그들이 독립군을 일으켜 가지고 영국을 대항해 싸웠습니다.

그때 대영제국은 말이예요, 지금부터 2백 년 전의 영국 세력은 천하무적이었습니다. 그 대영제국이 큰소리치면 날아가 버릴 수 있는, 무기도 없는 독립군 일당이 대영제국과 대항해 승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것이 이해돼요? 「예」 워싱턴이 잘나서 이긴 게 아니라구요. 초민족적인 결속을 하여 하나님의 뜻을 세우려는 뜻이 있으니, 새로운 세계적인 나라와 새로운 세계적 국가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천할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을 선택한 자리에 섰으니, 그 미국이 2백 년 동안 복을 받은 거예요. 그 2백 년은 뭐냐?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기독교가 실수한 것을 2백 년 동안에 재차 정비하는 기간입니다. 알겠어요?

성경 말씀을 보면 ‘하나님과 물질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고 했다구요. 그렇지요? 「예」 기독교는 지금까지 돈하고는 상관없었다구요. 기독교는 전부 다 버리고 도망다니면서 발전했는데, 그 미국이란 나라에 왜 물질적인 축복을 해줬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적 기독교입니다. 몸뚱이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을 위주해서 해야 되는데, 로마를 통해서 세계 제패를 꿈꾸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외적인 국가와 단합해 가지고 세계 제패를 해야 되는데 못 했고, 영국을 중심삼고도 못 했으니, 1차, 2차, 3차까지 와 가지고 미국에서 성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보면3차 만에 성공하게 되거든요. 영적 기독교문화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로마가 실패했고 영국이 실패했으니 이제 미국에 와 가지고 3단계 만에 성사해야 되는 거라구요. 원리적으로 보면 그렇지요? 「예」

그래서 미국 땅에 와서는 기필코 승리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뭐냐? 예수님의 영과 육이 갈라졌기 때문에, 육이 사탄의 침범을 받았기 때문에 육적 분야에 해당하는 동양 문명권을 포섭 못 한 것을 세계를 일주해 다시 포섭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일주하는 거예요. 본래는 기독교가 서구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로마로 가는 게 아니라구요. 로마제국이 원수가 됐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가 책임 못 함으로 로마제국이 이스라엘 나라의 복을 빼앗아 갔으니, 그걸 다시 찾기 위해서 로마에 들어가서 싸워서 찾아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반대로 돌아오는 거예요, 반대로. 그래서 이 서구문명, 기독교문명은 영적 문명권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 가지고 일대 세계적인 축복을 다 흡수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초민족적인 국가로서, 하나의 자유적인 신앙이념을 중심삼은 신교 독립국가로서 등장한 것이 바로 2백 년 전의 미국의 독립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다구요. 단일민족도 많은데, 혼합 민족이 남아져 싸워 가지고 나라가 형성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용케도 나라가 형성됐고, 망할 수밖에 없는 민족적인 속성인데도 불구하고 용케도 발전해 나왔던 것입니다. 그건 미국 사람들이 잘 났기 때문이예요? 내가 아무리 봐도 그 사람들이 잘난 것이 없다구요. 그거 이해해요? 「예」 하나님이 보호하사 서구라파의 구교라든가 서구와 기독교문명권 내에 잘난 사람이 있으면 미국이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 흡수하는 거예요. 이것이 미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특이한 성격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적인 성격, 초민족적인 민족성을 포괄할 수 있는 자유주의적인 기독교사상을 부활해 가지고 세웠기 때문에, 신교 독립 국가로서 세계 최후의 역사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미국이 등장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미국은 서구문명을 결실해 동양으로 연결해야

그러면 미국은 그 축복을 언제 이룰 것이냐? 사탄한테 잃어버린 것을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실패를 로마에서 했고, 그다음에 영국에서 했습니다. 이제 미국에 있어서 영적 기독교는 세계적 영적 이스라엘 나라, 제 2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와 마찬가지 형태의 국가가 된 거라구요. 유대교는 영육을 중심삼은 국가요, 그 가운데서 메시아를 맞으려고 했습니다. 영적 세계 기독교 왕국의 형태를 갖춘 것이 지금의 미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백 년 동안에 기독교가 잃어버린 것을 전부 다 재창조해야 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의 원칙이 그렇지요? 2천 년간 잘못한 것을 2백 년에 탕감하든가 20년에 탕감해야 됩니다. 그러나 2년은 안 돼요. 2년은 안 된다구요. 소생, 장성, 완성이라구요. 3단계 원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2백 년 동안에….

명년이 2백 년이 되지요? 2백 년과 40대, 43대까지 연장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전환을 통해서 돌아가야 됩니다. 이게 원리관이라구요. 다 들어맞는다구요. 명년에 되는 대통령은 39대 대통령이지요? 그래서 내가 닉슨을 붙들고 공격하려고 했던 것을 40대까지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1대 대통령, 2대 대통령, 3대 대통령이 나하고 의논하게 되면, 미국을 요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닉슨이 두 틈바구니에 끼어서 찧고 까부는데 하나님을 믿고 섰더라면 살았을 거예요. 내가 전부 다 구해 줄 수 있었는데, 6개월만 연장됐더라면 저렇게는 안 됐을 것입니다. 그 녀석이 하나님의 뜻을 알겠어요? 청맹과니들이 말이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닉슨을 대해 손을 대기 시작한 거라구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손댔을 때 위정자들이 그랬을 거라구요. 문선생이 정치면에 손대 가지고 실패했다고 할 것입니다. 실패가 아니라구요. 미국 역사가 남는 한 미국 의회록에 레버런 문의 성공사가 기록될 것입니다.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그때 레버런 문이 지시한 대로 닉슨이 했다면 미국은 이렇게 되지 않았어요. 10년 이내에 판결이 날 것이다. 이랬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이제 미국이 해야 할 사명은 뭐냐? 미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미국은 서구라파의 문명을 결실시키는 하나의 결실지로서 기독교의 총합적인 결실체요, 영적인 입장에서 보면 제 2이스라엘권으로 세계의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어떻게 육적인 축복, 물질적인 축복을 받아야 되느냐? 이것은 반대라구요. 동양은 정신적이고 서구는 물질적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되어 있다구요.

서구가 갈망하는 것은 뭐냐? 뭘 찾아오느냐? 지금까지 정신적인 면에서 물질을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건 왜? 예수의 마음과 같은 것이 기독교문명인데, 예수가 승리하려면 죽지 않아 가지고 몸과 같은 문명권, 동양 제국을 흡수하여 통일적인 형상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결국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문화권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문화권의 출발은 세계적인 결실의 때가 오거들랑 육적인 문화권의 축복을 겸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지금까지 서구문명의…. 그러면 동양문명은 어떻게 되느냐? 동양문명은 영적인 것을 추구하면서 물질적인…. 반대라구요, 반대. 반대적으로 되는 거예요. 물질을 버리면서 정신을 위주해 나왔다 이거예요. 까꾸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라는 것은, 고차적인 종교를 믿는 사람은 물질을 버려야 됩니다. 동양제국은 서구문명의 지배를 받는 거예요. 지배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사탄편에 가서는 안 되겠으니까 하나님의 영적 주관권 내에, 기독교문명권 내에 있어서 그걸 전부 다 인계시키는 거예요. 그 인계는 뭐냐? 앞으로 동양에 들어와 가지고 정신적 기반의 완숙을 한 후에는 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인 것은 플러스지요?「예」 물질은 마이너스지요? 「예」(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럼 정신은 플러스이지요? 딱 이런 입장에 있다구요. 이것은 미국을 중심삼고 요렇게 돼 있다구요. 동양을 중심삼고 이것을 합하면 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서구문명의 결실의 종착점은 미국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에, 아시아에 연결이 됩니다. 아시아. 알겠어요? 「예」 아시아에 연결돼야 된다구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1, 2차 대전에 승리한 터 위에 세계를 위한 정책을 폈어야 할 미국

그래서 1960년대는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를 그 품에 품는 시기입니다. 미국이 1차 대전, 2차 대전을 통해서 이미 실질적인, 즉 말하자면 세계 지도의 패권을 들고 나온 거예요. 그렇게 됐지요? 그때는 3국이 싸운 것입니다. 타락할 때, 천사장, 아담, 해와 세 사람이 뿌렸으니 거두어 들이는 데도 세 사람이 거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

타락은 어떻게 됐느냐? 해와가 먼저 타락했고, 그다음에는 아담을 타락시켰습니다. 그런 거라구요. 천사장을 중심삼고 해와가 하나됐고, 그다음에 아담을 타락시킨 거예요. 그 복귀과정에서 영국은 여자 국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엘리자베드 여왕시대에 있어서 세계를 제패한 거라구요. 또 여왕 시대가 말기예요, 말기. 뜻을 못 받들어서 여왕으로 시작하여 여왕으로 연결되어 여왕으로 망합니다. 그렇게 벌어졌다 이거예요. 영국은 바다 가운데 있는 섬나라이지요? 대륙은 남성을 대신하고 섬나라는?「여성을 대신합니다」 왜? 언제나 섬나라 사람은 대륙을 사모하지요? 여자는 남자를 사모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여자 나라라구요. 그 여자 나라를 통해 아담국가가 나오는 거라구요. 여자를 통해 가지고 아담을 망하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를 통해 가지고, 영국을 통해서 아담이 부활하는 거예요. 그게 미국이예요, 미국.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아들한테 지배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어머니가 아들한테 지배를 받아야지요? 「예」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의 문명을 전부 다 축복받아 가지고 결실된 것이 미국입니다.

그래서 전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판도를 만들었습니다. 민주세계의 판도는 미국이 관리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뿐만이 아니라 일, 독, 이, 사탄편, 즉 타락한 해와, 타락한 천사, 타락한 아담이 됐으니 그편도 열매맺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일, 독, 이, 이 사탄편 국가를 중심삼고 영, 미, 불,3국의 연합군과 추축국(일본, 독일, 이탈리아)의 대결은 성경 상에서 보면 아마겟돈(Armagedon)전쟁입니다. 아마겟돈 전쟁. 그래서 2차 대전은 누구 때문에 이겼어요? 1차 대전은 영국 때문에 이겼어요? 1차 대전은 미국 때문에 이겼지요? 「예」 2차 대전은? 「미국 때문에 이겼습니다」 그런데 1차 대전, 2차 대전을 승리한 판도를 미국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절대 미국이 관리 주관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은 50개 주로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유나이티드 스테이츠(United States )입니다.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이 아니라구요. 그 미국이 이상하지요? 스테이트(State)라는 단어는 주(州)라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나라라는 말이 아니라구요. 물론 나라의 뜻도 있지만…. 미국은 이중구조의 국가입니다. 그와 같이 했다면 각국이 전부 다 미합중국한테 흡수된다는 거라구요. 그것을 하려면 유엔을 만들어야 됩니다. 유엔 국가가 기독교 사상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몸과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돼야 됩니다. 기독교 사상을 코치하는 일원으로서 그 기독교 사상 밑에서 결속한 기독교 국가를 단합하는 것이 유엔이예요, 유나이티드 네이션(United Nation).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공산당을 거기에 절대 가입시켜서는 안 됩니다.

미국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1차 대전, 2차 대전에서 승리한 그 판도를 완전히 공산당 원수한테 넘겨 주었던 것입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일본이 제패했던 동양제국, 그리고 인도, 중국을 관리하고, 한국은 물론이요, 하나님의 판도를 따라 가지고 공산세계를 제압하여 독일이 점령했던 동구 위성국가를 전부 다 미국이 관리할 책임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놈의 소련은 헐떡헐떡하며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국에서 연합국의 협조를 받아서 살아났는데…. 그때 영국의 처칠하고 미국의 트루만이 배짱 있게 나갔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됐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패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물질적인 축복을 받은 미국이 전부 다 자기 주와 같이 세계애를 발휘하여 하나님 대신 하나의 나라를, 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모든 국력을 희생시킬 수 있는 해외 진출을 1960년대부터 해야 될것인데도 불구하고…. 1960년도에 하마슐드(Hammarskjold, Dag) 유엔 사무총장이 왜 죽었는지 알아요? 공산당을 유엔 국가에 가입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천벌을 받은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미국 놈들은 싫어해요. 내가 하나님 뜻 가운데서 그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케네디가 왜 암살을 당했는지 알아요? 케네디 때에 외국 원조를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범미주의로 향했고 아시아를 위주한 정책이 아니라, 아시아를 포기하고 구라파를 위주한 정책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그래 가지고 외국 경제원조 삭감을 제창하고 나선 것이 케네디 대통령이라구요. 알겠어요? 케네디 일가가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케네디 일가에 흉살이 뻗쳐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케네디란 한국 말로 말하면 금을 캐내지 말라는 거예요. 트루만은 도로 망했다는 말이구요. 한국을 해방하는 데 있어서 도로 망했다고 해서 트루만입니다. 그 한국 말 좋지요? 아이젠하워는 아, 이젠 좋아 그 말이라구요. (웃음) 아, 이젠 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데 한국 동란을 휴전할 게 뭐야, 이놈의 자식. 그다음에 존슨, 존슨은 좋은 손님이라는 말이라구요. 한국에 좋은 손님이라구요. (웃음) 한국 말이 그래서 예언적이라구요. (웃음)

그다음에 닉슨, 닉슨은 잉잉잉 하며 물어뜯고 확- 슨-. (흉내내심) 때 미국의 운명은 닉슨시대에 결정난 것입니다. (웃음) 그럼 포드는 뭐예요? 그것은 여러분들이 연구하라구요. 난 그만하겠어요. (웃음) 그 관상학적으로 보면 닉슨시대에 그럴 운명이기 때문에 내가 붙들어 줘야 되겠다 한 거라구요. 닉슨시대가 마지막이라구요, 마지막. 포드는 지금 중간층에 서서 접착제 놀음을 하는데 이 풀이 강하지 못하다구요.

이번 유엔총회는 재미가 있었지요? 제2이스라엘 나라, 제 2이스라엘 기독교권인 미국하고 제3이스라엘권인 한국이 1975년 유엔총회에서 대결을 벌였습니다. 왜 이렇게 됐느냐? 유엔이 살 길은 이스라엘 민족하고 미국하고 한국 민족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그 누가 하나되게 만드느냐?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신앙의 힘, 종교의 힘을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를 소화 흡수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사람이 있느냐? 그건 통일교회 문선생밖에 없어요. 아무리 봐도 없다구요.

서양 3국이 못한 책임을 동양 3국을 통해 탕감복귀하는 섭리

이제는 그만한 말을 당당하게 얘기해도 믿을 만한 시대에 왔다구요.

암만 골통이 잘났다고 하는 학자가 있어 뻐기더라도 현실적인 세계관을 중심삼고 들이 때리니까….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두고 봐라. 풍상에 몰려가는, 파산 직전에 있는 미국을 누가 막을 것이냐?

그러니 망조가 든 미국입니다. 하나님이 6천 년 섭리 가운데 미국을 세워 가지고 미국에 세계를 구하기 위한…. 세계 국가를 전부 다 흡수 통일해 가지고 형제의 국가가 되어 만국을 살려 줄 수 있는 경제적 축복을…. 미국에 대한 축복은 미국만을 위한 축복이 아니예요. 만국을 위한 축복이지. 만민을 위한 축복인데 그 축복을 자국만을 위해 소화시키려고 하면 할수록 졸아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지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가야 할 곳은 구라파가 아닙니다. 그런 축복을 받았으니 예수 영적인 문화권을 중심삼고 결실을 맺어 가지고 아시아에 와 가지고 결속해야 할 텐데, 아시아에 돌아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탕감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기독교가 역사적으로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누가 잘못했느냐? 로마제국이 잘못했고, 영국이 잘못했다구요. 아시아에 돌아오는 데 있어서 사탄권 내에 빼앗긴 2대, 두 나라의 실수했던 것을 사탄편과 대결하여 찾아오는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싸움이 2차 대전이었습니다. 그 나라가 어떤 나라였느냐 하면, 영국과 같은 섬나라, 즉 동양문명권을 대표한 섬나라 일본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은 사탄권의 해와 국가예요, 해와. 그렇기 때문에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가 해와라구요, 해와. 알겠어요? 「예」

일본이 80년에서부터 120년 내에 세계의 경제권을 제패하고, 정치사조에 있어서 아시아에 대동아 공영권을 주장해 가지고 하나의 통일세계의 깃발을 들고 세계 천지를 밟고 올라설 수 있었던 것은 뭐냐? 미국의 각성과 구라파를 단합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싸우게 해 가지고 역사시대에 영국이 잘못한 것을 복귀하는 것이었습니다.

돌아오려니 영국 같은 나라에 돌아와야 됩니다. 동양에 들어오려니 그 섬나라와 같은 나라가 아시아를 제패하는 거예요. 동양 제국을 제패하는 거예요. 예수의 몸과 같은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었던 것을 사탄이 가져갔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됐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하나님편으로 찾아오는 탕감조건을 세우려니, 일본이란 나라를 세워 가지고 아시아의 판도를 전부 다 단시간에 맡긴 것입니다. 그것을 미국을 통해서 전부 다 흡수시킨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2차 대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의 해와국가는 일본이요, 사탄편의 아담국가는 독일입니다. 독일의 히틀러는 태양이라고 했지요, 태양. 그렇지요? 「예」 이태리는 사탄 천사장국가예요, 왔다갔다하는 절개 없는…. 그렇지요? 그렇다구요. 그리고 영국은 하늘편 해와국가이고, 미국은 하늘편 아담국가라구요. 프랑스는 하늘편 천사장국가예요, 왔다갔다 하는 절개 없는…. 그렇지요? 그렇지만 지금까지 세계 강국권에다 자기의 꼬리를 붙이고 다니거든요. 천사장은 언제든지 한 자리를 찾아들어가는 거예요. 프랑스하고 이태리가 지금 그렇잖아요? 벌써 망했을 텐데 왜 안 망했느냐? 천사장 꼬리를 물고 다녔기 때문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된 거예요.

사탄은 아담을 품고 타락했지요? 그렇지요? 「예」 그 누구하고? 아담은 천사장과 더불어…. 그렇다면 아시아에 있어서 해와국가는 어느 나라냐? 일본입니다. 아담국가는 어느 나라예요? 「한국입니다」 한국이예요. 그다음에 천사장 국가는 어느 나라냐? 중국이예요, 중국.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아담국가와 중국을 제패하는 거예요. 이런 역사가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해와로 말미암아 아담도 망했고 천사장도 망했지요? 해와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천사장 때문에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런 판도가 벌어져 가지고 동양 3국을 이뤄 가지고 동양 천지를 휩쓴 것은 뭐냐? 사탄세계 앞에 있어서의 역사적인 탕감 제물이 된 거예요. 잃어버린 것을 그냥 그대로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 때문에 하늘이 망했고 졌으니 다시 그와 같은 세계를 만들어 놔 가지고 거기서 때려 가지고 승리해야 됩니다. 이것이 탕감복귀라구요. 인과법칙의 적용이 이 타락 때문에 벌어진 거라구요.

타락 했으면 나선형으로 무한한 세계를 향해 발전하는 역사가 됐을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관을 역사가들은 다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한테 배워 가야 돼요.

주님이 오시는 한국에서 하늘편 3국과 사탄편 3국이 결속돼야

그러면 미국이 어디로 가야 돼? 일본을 점령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이 하늘편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늘편 해와가 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품겼던 그 나라는 무슨 나라가 되느냐? 아담국가가 됩니다. 그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탕감해야 되느냐? 영국과 같은 섬나라를 탕감한 후에는 이태리 반도, 로마와 같은 나라를 탕감복귀해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럼 아시아에 있어서 이태리와 같은 반도의 나라가 어디냐? 그것이 한국입니다. 그것은 사탄편의 지배를 받는 나라여야 됩니다. 그것이 한국입니다. 필리핀을 통한 인도지나 반도도 있고, 또 인도네시아를 통한 말레이지아 반도도 있지만 그것들은 아니예요. 그것은 한국밖에 없습니다. 저쪽은 전부 다 서구문명권의 지배를 받고 있거든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단지 요 하나의 극동 3국을 중심삼은 이것이 사탄을 중심삼고 태평양 문명 시대에 있어서 서구문명을 맞아들일 수 있는 승패의 결정전 이후에 있어서 하나의 문호입니다. 알겠어요?

일본이 세계에서 영국을 대신할 수 있는 국가로 부흥을 봤다면 앞으로 한반도는 어떻게 되겠어요? 한반도는 이태리의 문명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영육을 중심삼고 갈라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한과 북한으로 갈라졌습니다. 그러니 이것이 통일돼야 된다구요. 이것을 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민족이 영적인 기독교문명을 받아 들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정권이 기독교문명을 흡수한 정권입니다. 알겠어요? 그때 통일교회는 뭐냐? 새로운 차원을 중심해 예수의 몸적인 실체부활 역사, 실체구원의 실패한 것을 재탕감하기 위해서, 이정권과 손잡기 위해서 나타난 사람이 통일교회 문선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는 어디로 와야 되느냐? 영적인 교황청이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통일왕국 세계를 꿈꾸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육을 중심삼고 접촉지가 되는 로마 교황청형인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반도, 바로 여기에 재림주가 오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도령사상 같은 것은 잘 맞았다구요. 거 모조리 들어맞았다구요.

하나님의 섭리의 역사관이 여기서 귀결됐기 때문에, 한국은 역사적인 생사의 결판지입니다. 지금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역사는 반드시 잃어버린 대로 재현시켜 탕감하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을 중심삼고 어떤 형태가 벌어지느냐? 3국을 연결해 가지고 3국의 재차 대결 권으로 들어간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영국, 미국, 프랑스를 중심삼은 대결 시대와 일본, 독일, 이태리를 중심삼은 대결 시대에 있어서 그것이 완성되어 끝났으면 거기서 끝났을 텐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더 차원 높은 사상, 더 차원 높은 분야에 있어서 공산권과 민주세계를 중심삼고 최후의 대결지로 한 것이 한국입니다. 여기서 남북 분열과 더불어 공산권 결속과 민주세계 결속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편에서도 3국이 결속해야 되고, 사탄편에서도 3국이 결속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북은 어떤 곳이냐? 기성교회가 책임 못 했기 때문에…. 한국이 기성교회를 맞아들임으로 말미암아…. 그때 한국은 독립국가가 아니었다구요. 만약 기독교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받아들였으면 영육의 기반이 재현됐을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데 그것이 안 됐다 이거예요. 영적 기준으로 남아져 가지고 통일교회를 쫓아 버린 거예요. 여기서 이북으로 쫓아 버리니 공산당이 누굴 맞았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을 맞았습니다. 남북의 비운은 하나님 뜻 가운데서 벌어진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받들지 못한 기독교에 책임이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천사장국가가 미국이고 해와국가가 일본이고 아담국가는 한국인데, 이 3국이 결속하여 누구와 합해져야 되느냐? 새로운 하나의 뜻을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한국에 나타나시기 때문에,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는 사상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나오는 재림주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그래서 영적인 기독교문화권의 결실을, 육적 문화권의 결실 위에 맺어 가지고, 예수시대에 아랍권을 중심삼은 영적 기준과 아시아권 중심삼은 육적 기준을 통일하지 못한 것을 비로소 역사시대에 다시 돌아와 가지고 여기서 결속을 해서, 아시아 제국을 통일하고, 중동, 즉 아랍권까지 통일해서 이스라엘의 해방을 마쳐야 이 땅 위에 평화의 천국이 실현됩니다. 통일세계가 됩니다. 이것이 섭리관이더라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에서 서구문명을 영육으로 결속시키는 책임을 해야 할 통일교회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뭘해야 되느냐? 공산당을 때려 잡아야 된다구요. 동서로 분립된 독일과 남북으로 분립된 한국에 있어서 공산제국만 제압하는 날에는, 그 제압하는 힘, 이론적으로나 실질적인 면에 있어서 제압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갖고 나서는 날에는, 세계는 이 사상 밑에 통합됩니다. 거 이해돼요? 「예」 그것이 무슨 사상으로 되느냐? 전통적인 기독교사상과 유대교사상을 이어받은 사상적인 기반 위에서만 된다 이거예요. 거 알 만해요? 「예」 그래 한국에 주님이 와야 된다는 말도 이제는 알겠지요? 「예」

한국에 있어서의 6‧25동란도 그래요. 미국이 한국을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미국 국무성의 계획이 뭐냐 하면, 한국을 포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려고 할 때에 공산당 김일성이 침입했습니다. 이번도 그런 거라구요. 월남이 망해 넘어가는데 한국이 위기 일발, 참 아슬아슬…. 그래서 내가

그때 ‘여기를 수호해야 되겠다. 내가 이 땅을 지켜야 된다’ 결심한 거예요. 금년 1975년도를 중심삼고, 국제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 운세와 세계 운세를, 서구문명권 운세를 놓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의 결속지요, 결착지가 아시아의 한국인데, 한국에서 서구의 문명권을 갖다가 영육으로 결속시키는 책임을 해야 한국이 망하지 않지, 그러지 않으면 망해요. 서구 사람들이, 미국이 와서 하지 않으니 할수없이 내가 여기에서 국가적인 기반을 닦고 영적인 기반을 닦아 혈혈단신 미국을 교화시켜서 끌어들이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서구문명의 몰락을 방지하기 위해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걸 3년노정에 한 거라구요.

이래서 세계 70개 국의 대표들을 모아 놓고 한국에서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가 통일교를 대해 공세했지만 이제는 반대라구요. 공세, 적극 공세를 취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국운을 바로 잡고 천운을 바로잡는 싸움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생애 처음으로 선생님이 칼을 뽑고 공식 석상에 나선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미국에서 천운을 바로잡았기 때문에, 거기서 영육을 중심한 평면적인 기반을 닦고 왔기 때문에 제아무리 기독교가 선하더라도 여기에 와서는 반드시 꺾여 나가는 거예요. 원리적으로 꺾여 나가는 거예요. 휩쓸리는 거예요. 반대해 보라구요. 휩쓸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러니 원리가 위대하다는 거라구요. 이런 이론적인 것이 안 맞으면 원리가 틀리는 것이요,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쳐 준 모든 역사관이 틀리는 것이기 때문에 틀림없이 결정타가 나와야만 하나님의 승리가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국에 있어서 9개 도시를 휩쓸고 여의도 대회에서 대승리했어요, 대패했어요? 「대승리했습니다」 120만 명을 2주 동안에 모았거든. 이는 역사적인 것입니다. 그래서 국운이 세계 운세를 몰아 가지고 서구문명이 전부 다 아시아에 필 날이…. 영계의 서양 영인들과 동양 영인 들을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잔치가 벌어진 곳이 여의도 광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영인 통합결속 잔치를 한 거라구요. 영적 육적으로 대한민국에 와 가지고, 서구 사람들이 합해져 가지고 쾅창쾅창한 것이 뭐라고? 60개 국을 중심삼은 대회입니다. 알겠어요? 구국대회입니다. 구국대회. 아시아와 서양을 구하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에서 바람을 일으키는 통일교회

이래서 이것을 연결시켰기 때문에 이제는 저 중동에도, 지금 기독교 문명권은 저 서구라파를 돌아 세계 일주해 가지고 아시아까지 영적인 기반은 완전히 닦았다구요. 그렇지요? 이제는 육적인 싸움이 남았습니다. 3년노정이 남은 거라구요. 제 2차 7년노정은 끝났습니다. 미국의 2백 년 역사는 2천 년 동안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2대 왕국이 실패한 것을 복귀할 수 있는 탕감 기간입니다. 미국은 2백 년간의 수난길에서 초민족적 결속을 하고 세계 축복을 받는 데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이것은 어디로 갖다 주기 위한 것이냐? 아시아로 가져오기 위한 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미국 물자를 도둑질해 먹어도 그건 죄가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도둑질 많이 해먹었지요? 미국 사람이 먹여 살려야 됩니다. 그것은 그 누구를 위한 축복이었더냐? 아담을 위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면 틀림없이 미국 조야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경제면에서나, 사회면에서나 문제가 안 되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세계를 구하는 사명자가 아니며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그 이론은 다 틀린 거라구요. 뭐 역사관이니 무슨 사상이니 그것 다 거짓말이예요. 내가 가는 곳에는 바람이 일어난다구요. 내가 영적 승리의 기반을 갖고 칼자루를 꽂고 미국에 갔다는 거예요. 3년 싸움이라구요. 알겠어요? 3년노정에 있어서 나는 일년 싸움에서 승리했다 이거예요. 2차 싸움인 양키 스타디움, 3차 싸움인 워싱턴 대회까지 왕창왕창하게 되면…. 이건 경제력으로도 방대한 경제력이고…. 이제는 종교 지도자로서는 레버런 문이 수수께끼의 인물이라구요. 이건 뭐 경제에 대해서도 머리가 좋다구요.

그래 이번에 일본 조사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느냐 찬성하느냐를 가지고 연구해 보니까, 그들의 총평이 뭐냐하면 말이예요. 이것은 다 비밀 얘기지만 말이예요.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고, 경제적인 면에서도 능란하고, 정치적인 면에서도…. 그거 그럴 수 있다구요. 일본에서 지금 구보끼 내각을 만들자는 말까지 나오도록 구보끼를 유명하게 내가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일본에서 지금 기시와 사또 수상. 기시 형제끼리 일본을 움직이는 이때가 전환기입니다. 왜? 해와를 중심한 가인 아벨 형제가 싸우는 놀음이기 때문입니다. 또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 일본의 뱃속에 있어서의 뭐냐? 에서와 누구? 「야곱」 야곱. 그다음엔 가인과? 「아벨」 아벨. 그다음은 누구? 베레스와 세라와 같이 한 복중에 들어가 싸움을 하는 거예요. 지금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공산세계가 이기느냐, 민주세계가 이기느냐?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총련 대 통일교회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그렇지요? 조총련이 이기느냐, 통일교회가 이기느냐? 누가 먼저 나오느냐? 바로 여기서 일본의 복중의 형제 싸움에서 주권이 결정될 수 있는 거예요. 이번에 성명 문제라든가, 전부 이래 가지고 조총련이나 김일성의 발을 묶는 일을 지금 내가 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예」

그 녀석들은 지금 내가 미워서…. 김일성이도 아버지라고 하지요? 김일성 아버지.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 뭐라고 그래요? 「아버지」 무슨 아버지? 「참아버지」 김일성이는 무슨 아버지예요? 「거짓 아버지」 거짓 아버지인지 참아버지인지…. (웃음)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사실 그대로 나온다구요. 이걸 보면 통일교회 원리가 참 위대하다는 거라구요. 역사상 우리가 할 일들, 인생의 모든 생활관. 인생관은 관두고, 생활관이 다 해결된다구요.

그러면 소련은 무엇이 되느냐? 천사장국가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편 천사장 국가라구요. 그다음에 중공은 뭐냐? 뭐라구요? 「해와국가입니다」 해와국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오래지 않아 강청(江靑)이가 주권을 쥘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마지막이예요. 알겠어요? 두 번만 전변이 벌어지게 되면 강청이가 주권을 쥐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왕창할 터인데…. 그 왕창하는 건 내가 만들 수 있다구요. 박정희 대통령이 내말 듣고, 일본이 내 말 들으면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에 의해서 망해가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이냐?

그래 김일성이는 사탄편? 「아담」 아담. 그러면 하늘편 아담은? 「한국」누구? 통일교회 문선생이예요. (웃음) 실제로, 내 솔직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마지막 날이 됐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하늘편 아담은 통일교회의 누구? 「문선생」 문선생. 그리고 대한민국.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하고 문선생하고 하나돼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정신적인 지도자하고 국가적 지도자가 하나돼야 됩니다. 하나 안 되면 안 됩니다. 하나 안 되면 망합니다. 나는 미국으로 가 살 수 있지만 이 나라는 공산화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위기일발 직전에 내가 다시 온 거예요. 가만 보니까 아시아정세가 좋지 않아요. 미국에서 일본에서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한국을 최대로 방어할 수 있는 최후의 한 때가 남아 있으니, 내가 돌파구를 만들어야 되겠다 하는 비장한 각오를 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이런 배후의 얘기는 하지 않더라도 얼마 안 가서 다 알게 될 거라구요.

역사적인 책임을 해야 할 시점에 놓여 있는 한국

종교 지도자는 정치 지도자를 지도해야 됩니다. 이게 관이라구요. 로마 교황은 로마 왕을 지도해야 되는 게 원칙이예요? 그래야 된다구요. 마음이 몸을 지도해야 한다 그 말입니다. 종교 지도자는 마음적이요, 국가 지도자는 몸적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것은 어쩔 수 없다구요. 그것을 부정한다면 그게 오히려 악당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정신적인 지도를 하는 데 있어서 한국에서는 문선생을 당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박 대통령이 지금 하고 있는데…. 내 이런 말을 아까도 얘기했지만, 정보 부를 통해서 보고하라구요. 내가 요전번에 와서 별의별 수치를 당했지만 하나님 앞에 있는 정성을 다 들였다구요. 이번에 내가 안 만나고 가더라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이번에는 통고해야 되겠습니다. 통고하는 날에는 앞으로 수치를 당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내가 미국의 위정자 최고 책임자의 권위를 통해서 이 사상을 중심삼고 아시아를 제패할 수 있고, 미국의회를 통해서 요리할 수 있는 길을 벌써부터 만들고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것이냐? 흘러간 손님이 아니라구요. 지금 절박한 시점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수천 년 역사가 오늘 통일교회의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제2차 7년노정의 완결과 더불어 제 3 차 7년노정에 있어서 개문을 했으니, 한국에서 개문을 해서 승리의 기반을 닦았으니 이제 승리의 기반 위에 영국을 중심한 동서양의 문명을 여기에 닦아 놓고, 국가적인 차원을 중심삼고 미국에 가 가지고 3년 동안…. 이것을 예수시대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예수의 3년노정은 세계적인 결판시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 생명을 내놓고 하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그런 때인 것을 알아야 돼요. 역사적인 시점이 바로 이때입니다. 그러면 3년노정 가운데 양키 스타디움 대회는 뭐냐? 3년노정에 있어서 2차노정을 넘어가는 때입니다. 예수의 3년노정 가운데 있어서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는 것은 1년을 지난 2차년도에 결정된 것입니다. 3년으로 가는 도중에 있으니 2년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2차년도인 명년에 세계 판국인 기독교를…. 이것이 바로 2백 년 미국의 독립 역사예요. 하나님의 수리적인 섭리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원리적인 입장에 서서 제2이스라엘권 영적…. (녹음이 잠시 끊김) 레버런 문이 3년 동안에 미국을 중심삼고 지도할 책임이 있고, 국회의원들을 지도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유엔을 관리해 가지고 앞으로 하나님이 원하던 이러한 본래의 대임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이 세계는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서 교육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의회에 투입하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유엔총회의 작전을 하는 거예요. 이제 한국은 한국 자체로서 해결 못 하면 해방 못 되는 거예요. 한국은 공산당을 때려 치우고 미국을 교화해 가지고 선두에 나설 수 있는, 기독교를 통일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건 누가 할 것이냐? 국회의원들도, 상원의원들도 못 합니다. 레버런 문의 책임입니다. 내가 미국에서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통일교회의 책임은 이런 것이다.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 망하고 싶으면 듣지 말고 흥하고 싶으면 들어라’한 거예요. 2천 년 전 예수님이 비참한 피를 흘려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육이 갈라져 영을 말살시키는 피의 대가를 치러 나오던 비참한 역사를 지닌 기독교, 못 먹어 뼈만 남고 도망 다니던 기독교가 앞으로 한국을 중심삼고 아시아와 연결되어 새로운 기독교의 문명을 중심삼은 통일교회 문명권과 합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앙상한 뼈에 살을 붙여 가지고, 하나의 백성을 가지고 부모를 모셔 가지고 천리의 도리의 통합을 가져온다면 지상천국의 세계가 실현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계 인류를 위해 미국에서 결전을 치러야 할 시점

그러려면 재림주는 언제 현현해야 되느냐? 이 땅 위에 와서 피폐하고 부패한 걸 전부 다….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의 모든 판국에 있어서 다 승리해 가지고 이스라엘권까지 해방하고, 아랍권까지 통일하고 난 후에…. 그때가 소위 기독교에서 말하는 중요한 때입니다. 그때까지는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고생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님은 육신 쓰고 온다는 말은 이론적으로 맞지요?「예」 구름 타고 와? 이 미친 녀석들! 이 벼락 맞을 녀석들 같으니라구. 내가 샅샅이 알아봤다구요. 천년 만년 암만 기도해 보라구요. 구름이 뭐예요? 똥구름, 똥벼락 맞지. 그건 허무맹랑한 패입니다. 백주에 밤중 얘기를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낮에는 낮 얘기를 해야지요. 과학이 발달한 이때에 있어서 망상적인 종교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이론적인 종교가 되어야 된다구요. 시대성을 무시하는 종교가 되면 세계를 포섭 못 하는 거예요. 시대적인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시대적인 주인으로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건 누가 할 수 있느냐? 통일교회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똑똑한 젊은이들은 말을 잘 듣더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 기도했지요?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이 그때와 맞먹는 거라구요.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시옵소서’ 하는 때가 아니라구요.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해야 하는 비장한 시기라구요. 알겠어요? 「예」 밤이 뭐예요, 밤? 졸음이 와요, 졸음? 내가 어젯밤에도 잠 못 잤고, 그저께 밤에도 잠 못 잤다구요. 편한 녀석들은 잠자는 거라구요. 결전을 치러야할 운명이 눈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요전 11월 21일 대회도 끝냈으니 이제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까지 이 6개월 동안 우리는 최고의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 6개월간에 판결을 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6천 년의 역사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2차년도만 승리하는 날에는 미국 워싱턴 대회에 내가 50만 명 이상을 집합시킬 것입니다. 미국 조야의 역사에서도,,.. 이렇게 보면 상원의원들, 내가 만나 줄 테니 우리 집에 오라고 하면 오게끔 다 된다구요. 미국 대통령도 내 말을 들어야 대통령을 해먹지요. 내가 그만한 기반 다 닦았다구요. 그럴 수 있는 자신을 갖고 나타난 사나이예요. 그럴 수 있는 것 같아요? 「예」

이래 가지고 세계를 주름잡으면서, 내가 욕을 먹고 다닌 그 결론은 결국 뭐냐? 이 불쌍한 한국 민족을 살리자는 것입니다. 목적이…. 공산주의와 싸워 가지고 민주세계를 규합해서 뭘하자는 거예요? 그걸 해결 못 하면 한국은 망하는 거예요. 살 길이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 역사적인 실정이 눈앞에 훤하지 않느냐? 이래도 모르고, 이래도 그걸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망한다구요. 벼락을 맞아 죽는다구요. 자기 눈으로 망하는 걸 보고 싶지 않거든 내 말을 들으라구요.

만일 내 나라가 망하게 될 때는 우선 통일교회 간부들을 내가 실어갈 것입니다. 그래서 긴급대책으로 배를 살 것도 전부 다 계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금까지 동서양에서 미치광이 놀음 하고 다닌 거라구요. 욕을 먹고 다니는 사나이가 됐지만 그 욕 먹을 사람이 못된다구요.

암행어사와 같이 천륜의 도리를 따라 천운을 몰아 가지고 그 나라에 복을 갖다 주기 위하여 왔는데도 불구하고 박대해 보라구요. 그러면 암행어사 출동과 같은 놀음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한 게 아니라구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하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러한 역사적 시점을 사수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 작은 손이 앞장서야 된다는 거예요.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양키스타디움 대회에 20만 명을 모으기 위해서 미국의 승공연합과…. 한 7백50만 불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없다구요.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서 죄인과 같이…. 뜻의 발판을 닦지 못한 내가 죄인이라구요. 벌써 15년 전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기반을 닦으려고 했는데, 이놈들, 전부 책임을 못 해 가지고…. 예수가 책임 못 하면 하나님이 책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누더기판 만들어 놓은 걸 수습해 가지고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길을 가는 거예요. 한 발짝을 잘못 내디디면 천야만야(千耶萬耶) 벼랑으로 거꾸로 떨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내 30평생이 어떻게 될것이냐? 내 일생이 망하는 것은 좋지만 하나님의 6천 년 역사는 어떻게 되느냐? 공산당 앞에 수많은 기독교의 사람들은 피를 흘릴 것이고, 통일교회 사람들은 서리같이 다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실감날 수 있는 단계에 왔다구요.

세계를 보라구요. 공산당은 지금 세계의 3분의 1이나 점령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강한 미국 자체가 두려워할 수 있는 군사력을 가지고, 세계 조직망을 가지고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틀을 강화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이 공산권 앞에, 머리를 흔들고 골리앗 앞에 나타난 다윗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내 배후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 정신이 바로 못 가고, 내가 죽음길을 바로 못 가는 날에는….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 날에는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거예요. 그 싸움이라구요, 그 싸움. 한국에서도 그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17개 단체의 반대를 꺾어 놓았는데, 그게 선생님이 그랬나요? 하늘이…. 영계가 지금 선생님을 위해서 총출동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잠자지 말고 쉬지 말고 상하가 일치되어 전진해야

이런 실정을 볼 때, 역사적 시점을 사수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이나 기도할 때에 제자들은 졸고 있었지요? 그런 현상이 또 벌어질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졸고 있어요, 깨어 있어요? 「깨어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되겠습니다. 찾아오신 그분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그분이 무슨 심정을 가졌다는 것을 누가 알았느냐. 여러분들은 알았다구. 다 알았다구. 알았지?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든간에 얘기할 수 있는 시대적인 환경을 내가 만들었고, 얘기할 수 있는 시대적인 터전을 내가 닦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알았다는 거예요 베드로, 요한, 야고보 등 열두 제자 앞에 말할 수 없었다 이거예요.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말할 수 없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이럴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기반 위에서 조는 날에는 용서 못 합니다. 책임 못 하는 날에는 하늘의 채찍이, 하늘의 불이 통일교회 본부에 모인 이 무리를 먼저 때릴 것입니다. 내가 아는 진리는 그래요. 세계를 위한 통일교회요. 이 본부는 세계를 움직이기 위한 곳입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이 오면 우리 본부를 위해 협조해 달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라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한국만 살리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계를 살리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하나님이 가는 길이더라 이거예요. 내가 아는 천륜의 길이예요.

지금까지는 내게 이 나라의 갈 길을 지향해 주고, 이 나라의 살 길을 가르쳐 줘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교회의 갈 길을 가르쳐 주고, 나라의 갈 길을 가르쳐 주고, 세계의 갈 길을 가르쳐 줄 책임이 있으니, 그 책임을 다하기 위한 마지막 싸움입니다. 그것을 다 하고 나서는…. 난 영광받기를 바라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 혼자 행랑 보따리를 지고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어디서 예고도 없이 죽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때가 어떤 때인가를 알겠어요? 「예」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때와는 차원이 달라요, 차원이. 차원이 다르다구요. 여러분이 선생님 갔던 길을 가기 전에는 선생님은 쉴 새가 없다구요. 자식들이 아비의 책임을 할 수 있어야 그 아비가 쉴 수 있지. 안 그래요?

본래는 내가 실수한 제 3이스라엘을 세우려고 온 게 아니라구요. 할 수 없어서 그랬다구요. 그 대신 책임이 중하다구요. 내가 미끄러지는 날에는 하늘땅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천지가 뒤넘이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미끄러질 때는 내가 붙들어 줄 수 있지만, 내가 미끄러질 때는 붙들어 줄 사람이 없다 이겁니다. 이제 1976년은 무서운 해입니다. 바라고 바라던 소원의 때가 왔지만 이 싸움을 승리의 결과로 가져오느냐 못 가져오느냐 하는 지극히 무서운 해입니다. (흐느끼시며 말씀하심) 그렇지만 내가 약자가 아니예요. 여러분이 이 심정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최후의 두 고개를 어떻게 넘기느냐? 3년 고개를 어떻게 넘기느냐? 그래서 내가 미국 의회에 길을 닦아 가지고….

그래서 금년에도 이와 같이 작전했지요. 가서 통고하기를 ‘믿고 안 믿고는 너희들 책임이다’라고 했습니다. 나라에 대한 책임을 내가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는 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잠자지 말고 쉬지 말고….

여러분은 이제 3일 남긴 이날을 중심삼고 1975년을 보내며 선생님의 심정을 다시 이어받아 가지고 1976년을 의의 있게 맞이해야만 되겠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동행해 나왔고 핍박을 같이 받아 나왔고, 한 하나님을 사랑하자고 같이 맹세해 나온 걸음이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통고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찾아왔습니다. 그렇게 알고, 상하가 일치되어서 전국에 있는….

내가 한국에 대한 책임, 통일교회에 대한 책임을 다 했다구요. 여러분이 고생했으면 앞으로 살 길을 마련해 주었고, 교회를 짓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교회를 각 군에 지을 수 있게끔 마련해 줬습니다. 내가 다 했다구요. 내가 교회를 지으라고 그렇게 가르친 것을 여러분이 못 했으니까 나라도 해야지요. 이것을 못 하는 날에는 하나님 앞에 체면을 세울 수 없지 않느냐. 체면을 못 세우는 입장에서 무슨 일을 하겠나. 여러분이 문선생을 대해서 욕하고 싶은 마음이 있거든 ‘그는 하나님의 뜻 때문에 미치광이가 되어 산 사람이다’ 이런 표제를 놓고 욕하라구요. 비판하라구요.

한국 역사는 복귀섭리역사를 탕감하는 역사

선생님이 3개월 동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기도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건 말을 못 해요. 말하고 싶지만 말을 못 해요. 어디까지 가느냐 이거예요. 잘만 되면 아시아가 살 수 있는 것이고, 한 번 잘못 되면 아시아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하라구요. 「예」 선생님이 오늘 말한 그 말에 아시아가 살 수 있고 하나님이 살 수 있는 길이 있고, 한국이 살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부디 그 계획이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기도를 하라구요. 내용은 그때 가서 알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이 이러한 시점입니다. 알겠어요?「예」 겟세마네 동산에서보다 더 심각한 때라구요. 여러분들이 이제는 이렇게 역사의 흐름을 알았고, 문화세계의 귀착점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알았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의 한국은 그러한 민족이 돼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기점을 찾아오는 이 민족이 최후에 남을 수 있는 선민이기 때문에, 배달민족이라는 민족과 단군신화를 중심삼은 경천사상의 전통을 이어받았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은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의(名義)를 가지고 절개가 있고, 그래도 외국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데 있어서는 대표적인 민족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외국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인식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이 나라 이 민족은 머리도 좋아요. 내 말만 듣고 한다면 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얼마든지 내가 헙력해 주려고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민족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시아에 있어서 그렇게 수난길을 당해 온 것은 요 한 때의 천운에 박자를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한국의 수천 년 역사는 복귀섭리의 4천 년 역사를 탕감할 수 있는 전환기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싸움은 가인 아벨의 형제 살육전으로 연결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복귀섭리 역사는 뭐냐? 세계사는 형제 살육전이예요. 그러므로 가인 아벨의 싸움이 있기 때문에, 그 대표적인 국가가 한국이 되었기 때문에 이 나라 역사는 형제 살육의 역사입니다. 충신 간신 형제들의 살육전이었습니다. 왕을 중심삼고 싸우면서 비참한 역사를 엮어 나온 거예요, 탕감법에 의해 가지고.

또 소수 민족이 됐고, 약소 민족이 됐고, 요렇게 조그만 반도의 형태가 된 것도 다 그 뜻의 공식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이태리 반도와 같은 지역을 택해 세운 섭리가 있기 때문에 그 열매 맺히는 민족을 만들려니….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 누구도 주관하기 힘든 민족이 이 한반도에 모여진 것도 하나님이 몰아넣은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한민족으로 태어난 것이 불행한 거예요, 행복한 거예요?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해요, 불행해요? 「행복합니다」 얼마나 행복해요?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구요. 눈이 뒤집어지는 데는 그 이상 뒤집어질 수 없고, 입을 벌려 혓바닥을 빼 가지고 노래한다면 그 이상 벌릴 수 없을 이만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일교회의 춤은 자빠지고 뒹굴면서 추는 춤이 될 것입니다. 그런 춤을 추는 시대가 올 거라구요. 너무나 좋아서 서서 추기는 아깝다구요. 남들은 다 서서 추는데, 내가 이제 우리 통일교회의 춤은 특허를 내려고 합니다. 우리 리틀엔젤스가 그저 드러누워서 춤추는…. 너무 기뻐서 서서 추기는 그 맛이 안 나기 때문에 드러누워서 춤추는 것을 한번 해보았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거, 한번 이런 과정을 해보라구요. 내가 시범을 가르쳐 주었으면 졸겠는데…. (웃음) 그러잖아도 춤추는 대장이 됐다고 소문이 났는데, 진짜 그렇게 낙인 찍히면 안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이제는 사수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유광렬이! 하라구. 선교사, 또 간부들 전체적으로…. 그래서 명년에는 체제를 일신할 거예요. 변경시킬 거예요. 내가 가기 전에 지금까지의 체제를 전부 다 뜯어고칠 거라구요. 자기 보따리를 전부 다 터뜨려 버리고 전부 다 일선에 내세울 거예요. 지금 선생님도 일선에 섰으니 여러분들도 일선에 서야지요. 그렇지요? 「예」 체면 불구하고…. 이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전세계가 공산당과 싸우고 있는 판에…. 이런 싸움을…. 이번에 내가 일본에서도 지시하고 왔어요. ‘너희들, 지금 이런 때이니만큼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해야 할 우리

그렇게 알고, 역사적인 이 시점을 누가 사수해야 되겠나요? 선생님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우리가 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면 좋겠어요, 선생님이 하면 좋겠어요? 「우리가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면 좋겠어요? 「예」 언제나 선생님을 끌어대고 싶은 모양이지? 우리가 말고 내가 해야 한다구요, 내가.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끌어 넣기를 싫어한다구요. 난 내가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생각지 않는다구.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힘 하나도 안 빌리고 내가 하는 거예요. 이런 사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도 내가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후원 없더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후원이 없더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후원은 필요 없어요. 난 기도 안 한다구요. 심각할 때는 기도 안한다구요. 하나님이 후훤하게 되면 하나님이 한 것이지, 내가 한 것인가? 탕감복귀원칙에 의한 백 퍼센트의 승리가 안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할 거예요. 내가 할 거예요? 「내가 하겠습니다」 십자가를 누가 지느냐? 「내가 지겠습니다」 예수가 십자가를 지는 게 아니라구요. 베드로가 져야 된다구요, 원칙은. 세 제자가 먼저 져야 되는 거라구요. 그랬다면 예수의 부활과 더불어 베드로가 부활하는 거라구요. 그랬다면 기독교가 학살을 안 당한다는 거예요. 그러한 천륜의 비법을 모르기 때문에 이 무식한 기독교인들은 모두 다 뭐 어쩌고 저쩌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들의 밥이 되고 그들에게 몰려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놀음을 하지도 않았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다구요. 오늘날 내 작전에 전부 다…. 미국도 내 작전에 말려들었습니다. 일본도 내 작전권에 있습니다. 내가 10년 전에 얘기한 것이 다 그냥 그대로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통일교회 패가 선생님을 따라오지요. 1960년대, 14년 전만 해도 꿈같은 얘기였습니다.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할 때 믿지도 않았지만 그런 일들이 다 됐다구. 거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다 됐지요? 「예」 꿈같은 얘기가 다 됐다구요. 그래 과거에도 됐으니, 앞으로도 선생님이 얘기하는 꿈같은 얘기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됩니다」 될 수 있는 판국인 제 1차 작전을 승리의 기반으로 닦아 왔다구요. 이제 이 명년 가게 되면, 6월달만 되면 매달 한 3백만 불씩 내가 쓸 거라구요. 그때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고 미국 기반을 닦으면 뭘할 것이냐? 내가 포드 자동차 공장을 살지도 몰라요. 아메리카 은행 그 이상 되는 큰 은행의 은행장이 내가 될지 알아요? 그거 다 생각하고 있다구요. 지금 세계적으로 돈 많은 나라. 일본, 미국, 독일…, 127개 국에서 선교부가 자리를 떡 잡고 있으니 내가 이제는 자가용 점보기를 타고 한번 행차하겠다는 생각한다구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거기에 있는 많은 자리를 비워 두고 다닐까요, 여러분을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웃음) 데리고 다니면 좋겠어요, 비워 두고 다니면 좋겠어요? 「데리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그거 귀찮고 시끄러울 텐데, 비용이 많이 나갈 텐데? (웃음) 돈은 앞으로 쓸래야 쓸 수 없을이만큼 많아진다구요. 내가 만든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1970년도까지는 돈 필요 없다. 기반 닦으려면 내가 7년 이내에 기반 닦는다. 그거 다 했다구요. 다 했지요? 「예」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점보기를 전세를 얻어 저 태평양을 왔다갔다하는 것을 순식간에 만들 것이다 할 때, 맨 처음에 미국 식구들이 ‘어이구! 설마’(표정지으심) (웃음) 지금은 점보 비행기를 가지고 1년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합니다. 그렇지 요? 보라구요. 앞으로 보라구요. 이번에 국제기동대원을 한국에 350명 데려온 거라구요. 이런데도 한국 천지가 야단했는데 이제는 천 명 동원할 거라구요, 천 명. 점보기 세 대가 온다구요, 세 대. 세 대가 오는 거라구요. 천 명 동원할 것이고, 그다음에는 만 명을 동원할 거예요. 그러면 점보 비행기 30대가 김포공항에 내려야 된다구요. (웃음) 내리려면 한 대에 30분씩만 해도 열 다섯 시간 걸린다구요. 일률적으로 못 내린다구요. 한 대에 최소한 30분 잡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김포공항에 통일교회 부흥단 일만 명 15시간 착륙! (박수) 당장에라도 천 명은 동원할 수 있다구요. 다 돼 있다구요, 지금. 구라파에도 다 되어 있고, 일본에도 다 되어 있고, 미국에도 다 되어 있다구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 「할 수 있습니다」 ‘야, 구라파! 와!’ 하면, 부우웅 한-국-. (웃음) 미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부르릉 한-국-. 이렇게 다 되어 있다구요. 일본서 한국. 이러면 천 명이 오는 거라구요. 120개 국가에서 몇 사람씩을 동원하면 만 명이 되나요?「백 명씩」 백 명씩이예요, 백 명. 백 명은 우수수 바람만 불게 되면 3년 이내에…. 3년이 뭐예요? 1개월 이내에 100명도…. 나 같은 능력이 있으면 1개월도 안 간다구요, 1주일이면 만들 수 있다구요. (웃음) 그거 이해돼요?「예」 그거 다 졸개 새끼들이라 흐지부지하지, 나 같은 능력이 있으면 뭐 1주일도 안 갑니다.

120개 국가에 왜 선교부를 내보냈겠어요? 일본도 돈 많은 나라, 미국도 촌 많은 나라, 독일도 돈 많은 나라입니다. 지금은 처음이니까 훈련하면서 한 사람이 3천 불씩 번다구요. 그래서 3천 불 보내라 하면 보내는 거예요. 집을 팔아서라도. 그다음에는 3만 불을 보내라 하면 보내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30만 불을 보내라 하면 보내겠어요, 안 보내겠어요? 「보냅니다」 보내게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역량이 있고도 남게끔 내가 만들어 주는 거라구요.

세계가 우리 뜻대로 될 날이 멀지 않아

그러면 조폐 공장 가지고 있는 사람을 전도하지요. (웃음) 하나님은 조폐 공장보다도 더 훌륭한 공장을 가지고 있다구요 (웃음) 사인만 하면 천지가 왔다갔다한다구요. (웃음) 사내라면, 사람이면 한번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내가 욕을 먹고 다닐망정 하나님은 내 말 안 듣게 안 돼있다구요. 이제는 그 말이 믿어지지요?「예」 지금까지는 못 믿었지만 이제부터는 믿으라구요. (웃음) 한 번이라도 믿고 죽어야지 못 믿고 죽으면 지옥 간다구, 이 녀석들아.

그래, 보라구요. 127개 국에 전부 다 세 사람씩 파견해 놨으니, 한 곳에 30만 불씩을 보내라고 명령만, 지령만 떨어지면 90만 불도, 백만 불도 보내는 거예요. 일시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몇 개 국에?120개 국의 출납구에…. 은행을 만든다면 지점은 일시에 120개 국가 지점이 되는 거예요. 현찰 백만 불만 딱 가지고 있으면, 내가 미국에서 본점을 만들고 지점을 만들려고 할 때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결정, 법적인 조치를 받아 가지고 얼마든지 후원을 얻을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놓으면, 그래 아메리카 은행의 지점이 120개 이상 있어요?「없습니다」 체이스 맨하탄인지 무슨 록펠러 재단이 어떻고 어떻고 하며 큰소리하고 있지만, 지금 그 은행의 지점이 120개 국가에 있어요? 세계 은행에 대해서는 모를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된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내 코를 당겨 꿰어 차 가지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려들어가지 별수 있어요?

이제는 이런 말을 해도 도깨비 같은 말이 아니라구요. 이것을 보라구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레버런 문이 세계를 제패할 것이다’ 했더니 미국 조야가 ‘레버런 문이 2억 2천만의 미국 국민, 선진국가의 대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 국민들을 마인드 콘트롤하여 세계를 제패한다더라’ 하며 야단났다구요. 왜 그게 문제예요? 여기 최 교수가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미국 조야를 제패한다’ 하면 야단하겠어? 조야에 문제가 돼 가지고, 신문 언론계에 문제가 돼 가지고 때린다고 야단하겠어? 최 교수, 어때? 그렇겠나, 안 그렇겠나? 한국의 어떤 총장이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세계를 제패할 것이다’라고 암만 큰소리 했댔자 세계나 미국에 큰 문제가 벌어지겠어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안 그렇습니다」 꿈도 안 꿔, 꿈도. (웃음)

그런데 레버런 문, 동양 사람, 새까만 사람 하나가 와 가지고 ‘내가 세계를 제패한다’ 하면 왜 야단이예요? (웃음) 거 왜 야단이예요? 그럴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다. (웃음) 이것이 3년 동안에 크는 것 보니까 10년만 되면 굉장히 커진다는 거예요. 총알 같은 것이 벼르고 있으니 이게 만약 공산당 모양으로 행동을 한다면 미국도 쑥밭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뭐 상식적인 판단으로 그런 결론이 나올 것이 훤하니까 문제가 안 되지 않는 것입니다.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그만한 위인(爲人)이예요, 위인. 무슨 위대한 위인이예요? 이게 하 위(爲) 자지요. (웃음) 알겠어요.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내 기분 좋다는 거예요. 닉슨이 타고 다니는 비행기를 보고 ‘ 내가 너보다 더 좋은 비행기를 타면 탔지…. 두고 보자’ 하고, 또 포드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를 보고도 ‘내가 너보다 더 좋은 것을 타고 다닐 것이다’고 생각한다구요. 기분 나빠요? 이 망할 민족, 이 쓰레기 같은 한국 백성들, 그래 내가 그런 걸 타고 다니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 말만 들어도 기분 좋지요, 신나지요. 말만 들어도 신나는데, 사실이 그렇다면 거꾸로 서서 춤추어도 기분 좋은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이만하면 이제는 조야가 다 알고, 미국이 다 알고, 세계가 다 알고, 한국의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도 알 만큼 아니까, 한국 백성이 레버런 문이 위대하다는 데모를 한 번 할 만한가요, 안 할 만한가요?「할 만합니다」 3천만 명이 깃발을 들고 레버런 문을 반대하지 말라고 데모하면 어떨 것 같아요? 그것이 공산당의 무리보다도 더 심하게 되면 한국은 선생님의 계획에 완전히 말려드는 것입니다. 자, 한국에서 깃발을 들면 일본도 해라! 아시아 제국도 해라! 전세계 120개 국가가 한꺼번에 일시에 시간을 맞추어 가지고 깜깜한 밤중에 불꽃놀이하는 모양으로 꽝 폭발이 되면 자던 세계인들은 놀라서 전부 다 공산당 진영도 도망가든가 그렇잖으면 들어와서 모이든지 둘 중의 하나는 해야 할 것입니다. 도망가게 되면 우리가 주인 노릇하고 몰려오면 가르쳐 가지고 지도하고 말이예요. (웃음. 박수) 이런 생각을 하니 핍박을 받으면서도 내가 편안히…. 뚱뚱하게 살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런 것을 볼 때, 원리가 좋기는 좋아요. 통일교회 사상이 좋기는 좋아요. 이것은 귀에 걸면 귀걸이요, 코에 걸면 코걸이요, 머리에 씌우면 모자요, 발에 신으면 신발이예요, 안 되는 것이 없거든요.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해 세계사적인 사명을 이루는 용자가 되라

자, 이렇게 탕감복귀란 원칙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웃음) 알겠어요? 「예」 그 길을 맹목적으로 믿고 가면 망하는 녀석이 없더라 이거예요. 맹목적으로 믿고 나오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안 망했으니까 여러분들도 망하지? 「않는다」 그래 안 망할 자신 있어요? 「예」 선생님과 똑같이 믿어야 된다구요? 「예」 그렇게 알아야 된다구? 「예」 그럼 틀림없다구요. 만약 그게 틀리게 되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의 목을 졸라 가지고 참소하라구요, 잘못 가르쳐 줬다고. 틀림없는 원칙이예요. 아시겠어? 「예」

그렇게 하는 날에는 사수? 다 끝납니다. 사수할 필요가 없다 이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출동만 하는 날에는 이미 무너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부 다 단결되어 가지고 하나님 명령에 따라 절대 움직이게 될 때 여리고성이 손 안 대고 무너진 것과 마찬가지로 그 누구든 우리와 싸울 수 없게끔 방안을 다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소리만 지르면 딴 사람들이 다 싸워 주는 거라구요, 딴 사람이.

역사적인 시점에 선 오늘날 우리의 책임, 이 시점에 선생님의 사명이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시대에 선생님을 만났으니 이런 권고를 받는 자리가 얼마나 지중하다는 것을 알고, 어떠한 역사시대에 어떤 영웅이 있어 여기에 선포를, 선언을 하는 것보다도 더 위대한 자리가 이 한 자리인 것을 알고 오늘 1975년 12월 28일을 잊지 말고 새로운 결심을 하여 1976년, 새로운 역사적인 차원 시대에 있어서의 한 고빗길을 향해, 숨가쁘게 이 나룻배를 저어 올라가야 할 길에서 여러분이 낙오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겠다구요. 그래서 정상을 점령해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하나님께 드리고서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될 때,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칭찬뿐만 아니라 붙안고 사랑할 수 있는…. 그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그래서 명년 5월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면 거기에서 불을 붙여 가지고 10월 워싱턴 대회까지 밀고 나가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수천만 불의 돈이 필요합니다. 자, 보라구요. 한 시간 강의할 텐데 몇백만 불을 걸고 도박한다면, 그런 도박이 없지요? 그거 왜 그래요? 그 돈을 다 갖다가 한국정부에 기부하면 그 얼마나 좋겠어요? 한국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언제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언제나 있는 거예요. 뜻을 대한 제단을 꾸미고 하나님을 도와줄 수 있는 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그걸 아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소원풀이를 해 드려야 되겠으니, 그것은 나 아니면 안 되겠으니까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나도 돈 아까운 줄 안다구요. 젊은 청년들이 눈물과 피땀을 흘려 가지고 모은 돈을 일시에 구름 가운데 던져 버린다고 생각할 때 아깝습니다. 그렇지만 이 뜻의 기점에서 볼 때, 아깝지가 않습니다. 뜻의 한 페이지에, 백지에 승리의 기억을 남길 수 있다면, 그 승리를 쓰는 붓을 억천만금을 주더라도 살 것이고, 그 승리를 쓰는 먹을 억천만금이라도 주고 살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예요.

그래서 역사적인 한 페이지를 남겨 가지고 앞으로 훗날에 내 영계에 가서도 이날을 회상하면서, 기억하면서 추모를 할 적마다 하나님 앞에 승리를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맺어 주기 위해 저 세계에 가서도 천년 만년 감사하는 여러분을, 천국백성을 만들겠다고 내가 이런 놀음 하는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없으면 여러분들이 하나님 앞에 면목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부끄러움의 천국이 될 거라구요. 부디 그러지 말고, 망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고, 예수의 12제자와 같은 졸장부들이 되지 말아야 되겠어요.

세계사적인 사명을 앞에 놓고 역사적인 시점을 맞이한 우리들이 세계사적인 용자가 되어 가지고, 이 생명을 다 바치겠다고 각오한 몸으로, 이몸을 곱게 바칠 수 있는 각오와 더불어 준행길을 달려가게 되면, 하나님이 백마차를 준비해서 우리의 갈 길을 무난히 전환시켜 가지고 데려갈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러한 지시를 하고 이러한 다짐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사수한다고 해서 죽어서 지키자는 게 아니라구요. 죽어서 지키려고 하면 살아서 지킴을 받을 것입니다. 부디 그러한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렇게 장시간 말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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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지금 이 땅은 대한민국의 서울입니다. 하루에 한번 아침이면, 점심이면, 저녁이면 놓치지 않으시고 생각하시는 이 한국땅, 이곳이 전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통일교회의 본부이옵니다. 초라한 자리옵니다. 일본 사람들이 쓰다 남은 절간이요, 적산 가옥의 한 곳이지만 이곳을 통하여 역사적인 사명을 준비했습니다.

이 집이 어디에 가든지 그리울 수 있는, 몸과 마음을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처럼 사모의 집이 되기 때문에 이곳에 오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게 좋습니다. 이 나라에 오면, 몸과 마음이 이 풍토에 젖어 있고, 이 풍토를 통하여 몸 마음이 진액을 받았기 때문에, 냄새나고 이지러진 한국 이지만 내 조국이기 때문에 좋은 것을 느끼옵니다.

이 자리에서 잠을 자고 싶고, 이 자리에서 살고 싶은 마음도 간절하지 만, 풍상길을 따라가야 할 행각의 노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 길을 닦지 않을 수 없사옵니다. 비참한 이곳, 비참한 이 민족이 형태도 없이 없어질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풍상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것 또한 맡겨진 책임이옵니다. 이것으로 시작했지만 이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을 저는 알았기 때문에 당신은 저에게 많은 부(富)를 갖다 주었고, 많은 복을 갖다 주었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거들랑 저 미국이 갖던 이상의 복을 통일교회에 갖다 줄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하였기 때문에 이 세계 인류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세계 만민을 구원하겠다는 이 사상을 가지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가지고 만민을 위하는, 종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국가 이념을 남기자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제 3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희망의 천국은 오늘날 통일교회의 식구로 말미암아 상속된다는 엄연한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진 국가들이 하늘의 불리움을 받았지만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실패와 더불어 망국의 운을 피하지 못하였던 것을 절절히 알았사옵나이다. 오늘날 통일교인들은 이제 이 역사적인 시점에 있어서 최후의 전선을 사수하면서 내일의 세계를, 천국을 사탄세계에서 자기 손으로 건설하겠다는 하늘의 택한 아들딸들이오니, 부디 당신의 소원대로 그 뜻을 성취하시옵소서.

세상에서 천만세를 산다는 데는 미련이 없습니다. 당신의 뜻의 천국을 실현시키는 것이 저희들의 미련이요, 그것을 보고 죽는 것이 저희의 소원입니다. 저희가 죽더라도, 이 눈에 흙이 들어가더라도 한이 없다는 것을 각오하고 나오는 걸음이오니 부디 그 길을, 아버지여, 인도하여 주시 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며칠 동안 이 자리, 이곳에 머무는 기간에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제 미국에서 31일 아침 아홉 시에 돌아올 것을 기다리고 있는 미국의 어린 것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싸움을 준비하고 다짐지어야 할 걸음걸이 가운데서 그것이 아무리 수고롭다 하더라도 희망을 다짐하고, 하나님의 소망을 다짐할 수 있는 심정적 인연이 공고화 되면, 역사적인 기점이 결속되는 사실을 생각할 때, 아무리 어렵더라도 감사함으로써 모든 것을 치르지 않을 수 없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1975년을 유종의 미를 거둠으로써 통일교회가 세계에 깃발을 꽂을 수 있는 정지작업을 이미 끝냈습니다. 이제 1976년에 있어서는 공격전을 가중하는 이 무대 위에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과 당신의 아들딸이 희생됐던 그 비참하고 처참한 해원을 성사하시어, 만국을 위하여 죽어갔던 수많은 기독교의 애혼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승리의 천국의 개문을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뜻과 더불어 이루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 미국 땅은 세계를 대표한 민주주의 국가요, 자유의 천국의 기반으로 활용하시기에 제일 알맞은 외적 기반, 내적 기반을 가진 나라이오니, 아버지시여, 그 나라 그 국민을 각성시키시옵고, 그 나라의 의회와 그 나라의 주권자를 각성시키시옵소서. 부디 통일교회가 가는 운세권과 합류 합작하여 하나님의 심정세계로 직행할 수 있는 미국이 됨으로 말미암아, 민주세계를 새로운 뜻 앞에 있어서, 차원 높은 자리에서 구출하여 공산 세계를 제압해 가지고 천국으로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인연이 통일교회 기치 아래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 뜻을 위해 세계 만방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선교사들을,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최후까지 사수하여 아버지가 원하는 소원의 터전을 만국의 방방곡곡에 전개시킬 수 있게끔, 아버지의 영육을 동원하시어 승리의 천국으로 발전시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 드린 말씀, 아버지, 기쁜 가운데 저희의 마음에 하나의 주추로서 남기시옵고, 아버지의 심정과 더불어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상대적인 기준이 되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당신의 뜻 가운데 머물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원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오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역사적인 시점을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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