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는 내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데서부터 출발해

​여기에 모인 우리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입니다. 통일을 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일입니다. 우리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까지, 이것이 모두 하나가 안 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간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우리의 몸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인간 세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문제가 무엇이냐 하고 물어 보면 대개가 `내 문제다' 합니다. 물론 가정의 문제도 있을 것이고 국가 혹은 세계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 모든 외적 세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하더라도, 그 해결된 외적 세계의 문제를 수용해야 할 주체의 자리에 서 있는 내 자신이 하나가 안 되어 있으면 모두 허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하나될 수 있는 그 자리는 도대체 어디에 있느냐? 몸 가운데에 있느냐, 마음 가운데 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된다는 것은 하나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둘을 놓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것은 참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선(善)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열 사람 백 사람을 붙들고 `당신이 선한 사람입니까, 악한 사람입니까?' 묻게 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내가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자신있게 답변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나는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냐? 이렇게 생각할 때 나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 앞에 어떤 참된 선, 혹은 좋은 것, 의로운 것과 같은 그 무엇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진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진리를 중심삼고 어디에 근거해야 될 것이냐?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되느냐, 몸이 바탕이 되어야 되느냐 할 때, 어느누구나 마음이 바탕이 되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음이 선의 바탕이 되어 있으면 이 선의 바탕 된 그 마음 앞에 몸을 놓고 볼 때 몸은 어떠하냐? 몸도 선한 입장의 바탕을 지니고 있느냐? 아무리 보아도 우리 몸은 참되고 선한 바탕에 서 있지 못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둘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늘 싸우는 것입니다.

이 우주 전체 가운데에 있는 `나'라는 사람은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것을 추구하는데, 평화는 상대적인 개념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행복도 그렇습니다.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이 우주 전체는 나를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서 행복이 나오는 것이고, 평화라든가 모든 우리의 이상적 요건도 내가 하나되는 데서부터 인연되는 것이며 출발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근본에 있어서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었을 때에는, 제 아무리 외적으로 연결된 행복의 세계가 내 목전에서 내 환경을 에워싸고 있다 하더라도 내 자체가 하나 못 되었을 때에는 그 환경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람들의 몸 마음을 통일시켜야 하는 것이 교육하는 사람들의 이념이고, 진리를 부르짖는 사람들의 의무인 것입니다. 또 종교인들이 종교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어디에서부터 하나 만들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도 내 개인을 중심삼고 결정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최소의 존재이지만 최대 문제의 존재 자리를 지니고 있는 것이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몸과 마음은 절대적인 사랑으로 하나돼 있어

우리 인간을 지으신 근본 된 분을 하나님이라고 할 때 하나님은 지(知)·정(情)·의(意)를 갖춘 인격적 신(神)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인간이 왜 하나 못 됐느냐? 이런 문제가 종교상의 타락이라는 개념을 가져온 것입니다. 타락되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의 자리에서 `내 자신이 타락한 것을 전부 다시 시정해서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면 참과 화합할 수 있고 선의 자체에 근원 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다' 하고 깨닫게 될 때 비로소 이것이 평화를 바라고 희망을 지닌 사람들이 가는 하나의 안위처(安慰處)가 아니겠느냐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어떻게 돼 있을까요? 우리와 같이 하나님도 몸 마음이 매일 싸울까요? 그건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우리와 같이 몸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지만, 그분 자체에 있어서는 몸과 마음이 영원히 하나되어 있어야 됩니다. 절대자의 중심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하나를 이루느냐? 우리 인간들이 바라는 돈 가지고? 지식 가지고? 권력 가지고? 아니예요. 그게 무엇이냐? 하나님도 절대자로서 절대적으로 복종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위할 수 있고, 절대적으로 화합할 수 있는 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하나님의 존재 기원의 근본도 되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서, 그런 과정을 거쳐서 존재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에게도 근본에서부터 결과까지 통합할 수 있는 하나의 내적인 가치 문제가 없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적 사랑과 인간적 사랑은 무엇이 다르냐? 이제 사랑 문제로 들어갑니다. 현세에 살고 있는 우리 타락한 인간은 악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악한 것이예요.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이런 자리에 선 우리들이 바라는 생활 전체, 일생행로 전체, 또 죽고 난 뒤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그 생명 전체의 표제가 되고 중심이 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인간들의 사랑과 본연적 하나님의 참사랑은 어떻게 다르냐?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이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인간적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 우리들의 사랑은 나를 중심삼은 사랑, 나를 위하라고 하는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나를 위하라고 하는 이 사랑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겠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악마로부터 시작되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사랑이라면 인간들도 하나님같이 하나되어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 입장에 내 자신이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연유된 사랑의 자리에 있지 못한 곳에서 태어난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타락한 인간 세계의 사랑은 어떻게 다르냐?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은 전체를 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근본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은 왜 태어났느냐, 왜 계시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신학에서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이시니 그 절대자와 하나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니까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여러분,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 사랑 갖고 있어요? 사랑 갖고 있지요. 그러나 그 사랑이 아무리 위대하고 강하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사랑을 체휼할 수 없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상대적 존재가 있게 될 때 시발(始發)과 과정을 거쳐서 기쁨을 소개해 주게 돼 있지 자기 혼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지닌 사랑은 어디로부터 연유된 것이냐?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종교인들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모와 마찬가지의 자리에 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무리 전지전능하다 하더라도 사랑을 혼자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전지전능하니까 사랑도 마음대로 할 수 있지' 할지 모르지만 그러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이 필요 없다는 논리에 봉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절대적인 중심 존재로서 자기 스스로의 사랑, 하나님적 사랑에 대한 자극과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타락한 인간 세계에서 요구하는 물질적인 것, 혹은 지식이나 권력과 같은 그 모든 일체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영원히 지닐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은 제왕이예요. 지식의 왕이요, 창조주니까 창조의 왕의 자리에 서 있는 분입니다. 또 절대적으로 전능하신 분이므로 권력의 왕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에게 그런 것들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사랑만은 마음대로 할 수 있도록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아무것도 없는데 사랑한다는 표시를 하며 `아, 내 사랑' 하며 춤을 춰 보라구요. 그건 어느 모로 보나 미친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내릴 수 있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아주 조그마한 카드일지라도, 그것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대상적 가치로서 나에게 준 선물이라 할 때에는 그것을 바라보면서 하늘땅을 걸고 찬양해도 좋을 만큼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의 모든 것을 다 준다 하더라도 내가 진정 사랑하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어진 이 조그마한 상대물과는 바꿀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리더라도 그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러니 상대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냐 이겁니다.

한 단계 높은 존재가 되려면 사랑의 문을 통해야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왜 계시기 시작했느냐? 왜 계시느냐? 무엇 때문에 계시려고 하느냐? 사랑 때문에 계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상대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사랑의 상대를 창조해야 되었던 것입니다. 창조의 본질적 이상을, 사랑을 중심삼고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을 그동안 우리가 몰랐다는 것입니다. 사랑 때문에 모든 피조세계가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의 모든 존재,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는 전부 다 상대적 관계를 갖고 존속하는 것입니다. 광물세계도 그래요. 광물세계만 해도 플러스 이온이나 마이너스 이온이 상대적으로 맞는 것끼리 합한다는 거예요. 원소로 말하면, 108가지의 원소들이 있지만 그것이 아무 원소와 합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야, 이놈아, 이것하고 합해!' 해도 합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자기와 상대적 요인이 통하게 될 때는 하나님이 아무리 `야! 합해서는 안 돼!' 하더라도 그 사랑길을, 서로 하나되겠다는 길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막을 수도 있겠지만, 그 지으신 법을 중심삼고 보면 그것을 보호해야 되고 그것을 장려해야 되고 그것을 키워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은 자기의 상대적 존재와 하나되려고 움직이는 존재를 부정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물세계를 비롯하여 모든 세계가 자기의 상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상대세계를 지었느냐? 주체와 대상이 무엇을 중심삼고 엉클어져 나가느냐? 급은 낮지만 그들도 사랑을 중심삼고 합하는 것입니다.

식물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수술과 암술이 전부 상대적 관계에 있어야 합하지, 고운 것끼리 아무리 갖다 맞춰도 상대성이 아닐 때에는 통할 수 없어요.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광물세계 식물세계 전부 마찬가지예요. 동물세계도 그렇지 않아요? 왜 수놈 암놈으로 생겨났느냐? 자기가 생겨나고 싶어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진화해 가지고 생겨났다고도 말합니다. 진화라는 말이 간단한 말이 아니예요. 복잡하고도 어려운 말입니다. 오늘날 학계에서도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진화론은 지나간 역사상의 낡은 신발짝같이 지워 버리는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 차원의 세계를 훨씬 넘어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아메바에서 사람까지 발전했다고 봅니다. 발전이 얼마나 복잡해요. 한 단계 더 높은 생물이 그냥 그대로 환경에 적응해서 발전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한 단계 높은 존재의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놈 암놈, 플러스 마이너스의 사랑 과정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이런 문제를 무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진화하는 것이 플러스 자체만으로 쭉─ 올라간 것이 아니예요. 십분의 일의 단계에서 십분의 이의 단계로 한 단계 높이 올라가려면 반드시 수놈 암놈이 사랑의 문을 통과해야 됩니다. 그래야만 발전적 존재가 존속하게 되어 있지 사랑의 문을 통하지 않고 그냥 진화해요? 똥개 같은 녀석들.

수놈에서 수놈으로 갔다가 다시 암놈으로 가고 또 암놈으로 가고, 이렇게 갈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 방향성을 보면 반드시 사랑의 문을 통해서 차원 높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자들은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진화하기 위해서는 사랑의 문을 통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계가 자연히 됐어? 이 멍텅구리 녀석들.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공산주의와 유물론을 다 때려잡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의 학적인 근거를 제공한 것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대외적으로 자연과학세계에 있어서 공산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연결시킨 것이 그들로 보면 위대한 공헌이겠지만 결국 위대한 파괴적 행동을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어요.

진화에 대해 한 가지 더 얘기하면, 자연계에 운동이란 것이 있습니다. 힘이라는 것이 있어요. 힘이라는 것을 볼 때, 힘이라는 것은 작용하게 되면 작아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힘의 원칙은 입력보다도 출력이, 어때요? 커요, 작아요? 「작습니다」 작지! 작용하면 작아지는데 큰 것이 어떻게 나와요? 이건 모순된 논리입니다. 어떻게 큰 것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그 제3의 힘을 누가 보충했느냐 이겁니다. 그 자체가 제3의 힘을 보충하면서 발전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갖고 있느냐? 노(No)!

더 나아가서는, 방향성을 누가 제시했느냐 이겁니다. 큰 것으로 올라가는 데 있어 그 방향성을 누가 제시했느냐? 왜 직선으로 올라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뒤로 돌아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고, 전후 좌우 동서남북 사방 팔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한 곳으로만 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또 그 자체가 방향성을 향진시킬 수 있는 자제력을 갖고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람까지 갈 수 있어요? 어떻게 수천 급의 존재를 연결시켜 가지고 고장도 한 번 안 나고 사람까지 왔어요?

또 남자는 왜 태어나고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진화하기 위해 태어났다면 사랑이라는 논리를 세워야 됩니다. 사랑이라는 논리를 세우게 된다면, 거기에는 가정의 사랑의 방향, 국가의 사랑의 방향, 세계의 사랑의 방향, 하늘땅의 사랑의 방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수놈 암놈이 누가 원해서 태어났어요? 의식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하는 문제, 사유와 존재 문제는 철학세계에서도 문제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당은 사유는 전부 다 칸셉(개념)이라는 거예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상대적 존재를 선유조건으로 해서 생겨난 것

보라구요. 사람의 눈을 보더라도 눈이 공기가 있는 걸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태양이 있는 걸 알고 태어났겠어요, 모르고 태어났겠어요? 또 이 지상에 먼지가 있어서 먼지 들어갈 것을 눈썹이 생겨나기 전에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이 눈썹이 여기에 이렇게 버티고 있는 것은 벌써 사람이 서서 다닐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됐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행동으로 표현하심)

여러분 사람의 얼굴을 보면 말이예요, 이놈의 코가 꺼꾸로 됐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귀가 왜 이렇게 생겼어요? 쳇바구니 뒤집어졌듯이 뒤집어졌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그렇게 생겨났다는 사실은 그것을 대할 수 있는 상대적 존재를 선유 조건으로 하고 존속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괴물 같은 여자가 아닙니다. (웃음) 미인 같은 여자예요. 미인 여자가 태어났다는 것은 뭐냐 하면, 남자라는 선유 조건을 중심삼고 여자의 형태가 생겨나게 됐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라는 말은 여자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가 있기 전에 남자가 있어야 되고 남자가 있기 전에 여자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후는 달라요. 여자와 남자 중에 누가 먼저냐 할 때 여자는 `여자가 먼저 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남자가 먼저다' 하면 `푸우─' 이렇게 생각할는지도 모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여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남자도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 할 때는 여자도 행복하고 남자도, 뭐예요? 행복한 것입니다. 네가 행복하니 나도 행복하고, 네가 좋아하는 것을 보니 나도 좋고, 네가 웃으니 나는 울고? 그래요? (웃음)

좋아하는 사람이 바른손 들게 되면 여자는 여기서 어떻게 해요? 남자의 바른손이 여자를 대하면 여자는 왼손을 대하는 거예요. 이거 왜 그러냐? 바른손은 서로 강하니까 돌아가자는 거예요. 운동하자는 것입니다. (행동을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이 우주는 왜 운동을 하느냐? 오늘날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우주가 힘으로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러면 힘이 먼저요, 작용이 먼저요? 이런 근본 문제를 깨우쳐야 됩니다.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전기 작용이 먼저예요, 전기 힘이 먼저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그래요. 맞는 말이예요. 작용이 먼저입니다. 이 우주가 힘으로 되어 있다면 작용을 선유 요건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작용이 있었기 때문에 힘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작용을 혼자 할 수 있어요, 혼자? 오늘도 문총재가 여기 온다고 하니까 여러분들이 왔어요. 혼자 왔어요, 무슨 상대가 있어서 왔어요? 바쁘게 가자 천천히 가자, 시간 됐다 안 됐다 야단하고 잘나나 못나나, 돼먹었거나 안 돼먹었거나, 거동하는 이 모든 것은 다 상대를 찾아서 이익 되기 위해 움직이는 군상(郡像)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침에 사람들이 나가면서 `나 오늘 십 원 손해 보기 위해 종로 네거리에 나간다' 하면 `저 미친 녀석, 손해 보는데 뭐하러 나가는 거야?'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 십 원 이익 보러 나간다' 할 때는 어느 누구 욕하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이 우주의 법이 그래요. 작용하기 위해서는 이익 될 수 있는 것을 향해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상대가 잘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은 하나님을 닮은 것

이런 말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지금 무슨 결론을 지었나요? 작용을 하는 것은 이익 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용은 혼자서는 못 합니다. 주체와 대상이 없이는 작용이 일어나지 않아요. 여자 혼자 좋아할 수 있어요? 좋아하면 여자끼리 살아 보지. (웃음) 아무리 잘난 미녀라도 할 수 없어요. 남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자가 찾아가야 할 것은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여자가 절대적으로 찾아가야 할 것은 남자입니다. 남자의 무엇을 찾아가느냐? 남자의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예요. 남자의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그렇습니다. 얼굴도 아니예요.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 그럼 참사랑이 도대체 뭐냐? 「하나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여기 이제 축복받아야 할 아씨들 많지요? 「예」 어디 한번 손 들어 봐요. 빨리 들면 내가 좋은 사람 얻어 주는 거야, 이 쌍것들아. (웃음)

그래, 여러분들 시집가고 장가갈 때 내 사랑하는 상대가 나보다 못하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자기는 비록 지지리 못나고 인간 중의 쓰레기 인간 같은 자리에 서 있다 하더라도 내 사랑하는 상대는 나보다 나은 상대를 얻겠다 하는 것이 만민 공통의 결론입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그래요, 아저씨들? (웃음) 글 가운데, 공부를 열심히 해야 옥 같은 상대를 만난다, 이런 말도 있지만 말이예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은 상대를 찾기 위해서다. 그거 아니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어느누구든지 상대는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그 답이 틀렸다면 문총재의 말이 전부 다 헛말일 거예요. 그게 누구 닮은 거예요?

그다음에 자기 아들딸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 그러면 이런 마음은 누구를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 마음이 어디에서 왔어요? 여러분의 엄마 아빠한테 받았지요? 엄마 아빠 아빠 빠빠빠…. (웃음) 이렇게 올라가다 보니 종지 조상까지 올라가고, 종지 조상의 중심인 하나님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위하려는 기준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지으셨다

그러면 맨처음 일대조 할머니 할아버지와 하나님하고 셋이 있었을 때 하나님 자신에게 사랑하는 존재가 자기보다도 낫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 「있었습니다」 그래,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닮았습니다」 아들딸 닮았어요. 아들딸은 엄마 아빠 닮잖아요? 그 말이 그 말입니다.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들같은 존재에 대해서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아들딸한테는 절대 사랑하고 잘살라고 하면서, 하나님 자신은 사랑도 하지 않고 아들딸에게만 사랑을 위해서 절대적으로 잘 살라고 한다면 그 아버지는 그릇된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자신이 아들딸보다도 절대적으로 잘 살아 온 자리에 서 가지고 `얘야! 너는 아버지를 닮았으니 아버지가 하는 것같이 사랑해야 돼!' 하고 말할 때에 그 아들딸들이 `옳습니다. 그렇구 말구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아들딸을 대해서 자기보다 더 잘되도록 온갖 정성을 다해서 받들고 위하려고 할 때에 사랑의 터전이 연결되는 것이지, 위하라고 할 때는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서로 위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영원히 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서 있는 해와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야, 해와야! 너는 아담보다도 나를 영원히 더 사랑해라' 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담이 뭐라고 하겠어요? (웃으시며) 또 아담보고 `야, 이 녀석아! 너는 해와보다도 영원히 나만을 사랑해라' 한다면 모든 천리의 원칙이 다 틀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사랑의 상대를 짓기 위해서는 자기 이상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뭐냐? 나보다 아들딸이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자기가 갖고 있는 수준 이상 투입하는 것입니다. 자기 급 이상으로 올라가게 하기 위해서는 투입해서 이것을 밀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기억되는 날에는 스톱입니다. 알겠어요? 요만큼 투입하고 멈춰 버리면 그이상 안 올라가는 거예요. 멈추지 않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면서 자꾸 밀다 보니 나보다 높아지고 맨 나중에는 이 사랑이 우주를 포괄하고도 남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의 형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상대가 결정되면 우주가 보호해

그 사랑의 상대가 누구냐? 오늘날 하나님을 모르는 과학자들은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라고 말합니다. 원숭이하고 사람하고 마흔 일곱 가지에 있어 틀리대나? 자, 그러면 건장하고 잘생긴 백 퍼센트 원숭이 수놈하고 원숭이 사촌 쯤 되는 노랑머리 미인 서양 여자를 만국이 협력해 가지고 결혼식을 잘 시켜 놓으면 일년 후에 사람이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웃음) 그 사람들 말대로라면 사람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찰스 다윈을 잡아다가 그렇게 맺어서 살림살이 한번 시켜 보면 사람 낳겠어요, 못 낳겠어요? 「못 낳습니다」 미인 성성이를 부인으로 얻어 가지고 그렇게 산다면 말이예요, 애기 새끼가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 「안 나옵니다」 사랑의 문을 통해서 더 높은 존재가 발전해 나온다고 하게 될 때, 나와야지! 이 도깨비 같은 녀석들. 종의 구별이라는 것은 엄격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사랑의 상대로 결정된 여자 옆에 어느 남자가 와서 손을 잡으면 좋아요?

보라구요. 내가 전기학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내가 논문을 쓰려고 한 그 표제가 뭐였느냐?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하고, 마이너스와 마이너스는 반발한다' 이것이 전기학의 결론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번개가 치기 위해서는 수억 볼트의 플러스 전기와 마이너스 전기가 합해져야 됩니다. 그런데 이게 한꺼번에 확 생겨나서 부딪쳤겠어요, 하나하나 자꾸 합해져서 부딪쳤겠어요? 한번 생각해 봐요. `확' 하고 부딪쳤겠어요? 아니예요. 플러스 플러스가 옆에 있더라도 하나됩니다. 전기 이론에 어긋나는 결론을 내렸지만 들어 보라구요, 맞나 안 맞나.

이 우주라는 것은 상대가 결정되게 될 때는 그것을 완전히 보호하는 보호법칙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 문총재가 제시한 이론입니다. 요즘 학계에서도 문제가 되어 있어요. 작용과 반작용의 문제에 있어서 반작용이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건 보호작용으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를 갖추지 않으면 세계평화를 가져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원론적인 기준에 떨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세계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플러스 플러스가 옆에 있게 될 때, 하나의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상대가 될 때는 플러스와 플러스는 반발합니다. 플러스끼리 반발하고 마이너스끼리 반발해요. 그러나 상대가 결정 안 됐을 때는 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수억 볼트에서 하나 떨어지고 또 하나 떨어지고 해서 나중에 하나 남아 있을 때 딱 상대가 되면 그 나머지는 쳐 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학교에선 이런 거 안 가르치지요? 그러니 이 통일교회가 어느 대학보다 높은 경지에 있는 거예요.

아, 마이크. (웃음. 다니시면서 말씀하시니까 누가 마이크를 갖다 드린 듯함) 내가 마이크를 시험하는 사람도 아닌데. 사실 좋아하지 않아요. 이놈이 날 따라다녀야지 내가 이걸 따라다녀야 돼? (웃음) 왜 또 웃어요? 이 방이 작으니까 마이크 안 대도 다 들릴 거라. 「안 들립니다」 예? 「안 들립니다」 누가 뒤에 와서 있으래요? (웃음) 자, 그럼 이제 해보자구요.

여러분, 처녀 총각들을 보면 이래요. 장가 가기 전에는 말 같은 총각, 말승냥이 같은 총각들이 한 자리에서 쿠둥쿠둥 하고 서로 붙안고 그저 키득거리면서 잘 합합니다. 여자들도 시집가기 전에는 깽깽깽 하면서 떼거리로 몰려다녀요.

그러나 일단 결혼하게 되면 아무리 친한 동무라 하더라도 합하지 않는 것입니다. 결혼해 가지고 신방에 들어가 있는데 사랑하는 친구가 `야, 이 녀석아 나와!' 할 때 그 친구는 `이놈의 쌍놈의 자식!' 하고 욕하게 돼 있지요. (웃음) `야 이놈아, 왜 대답이 없어?' 하며 성큼성큼 들어왔다 할 때, 환영받겠어요? 「아닙니다」 배척하는 것입니다, 배척. 남자가 남자를 배척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여자를 보호해야 되는 거예요. 주체와 대상이 서로 보호하는 것이 우주의 원칙입니다. 이런 원칙이 없으면 쌍쌍제도로 지어진 이 우주가 파탄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결정 안 되었을 때에는 플러스와 플러스가 합하지만 상대가 결정됐을 때는 절대로 합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천지의 비법적 보호원칙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가정에서 부부생활 하는 데도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상대권에서 이탈되면 우주로부터 추방당해

여기에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이 왔겠구만. 나를 처음 보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아, 미국 가면 한번 만나 줄 줄 알았는데, 거 비싸게 왜 그래? 오늘 재수없게 좁은 방에서, 아이구…' 이렇게 마음으로 불평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자, 교수님들한테 하나 물어 봅시다. 병 나면 왜 아파요? 의사에게 한번 물어 본 사람 있어요? 여기 의사 없어요? `병 나면 왜 아파요?' 하고 물으면 `병 났으니까 아프지' 이런다구요. 병 났으면 왜 아프냐, 어째서 아프냐 이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몸 자체가 보장하는 모든 구조적 힘보다도 더 강한 힘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픈 거예요. 우주는 상대가 되어서 잘 주고 잘 받을 때에만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 1평방센티미터에 1기압의 힘이 누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왜 그러냐? 균형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우리 몸이 균형 도상에 있을 때는 우리들이 아픔을 느끼지 못하지만 한 길이 무너졌거나 막혀 버렸다 할 때는 우리가 아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상대권이 이탈된 곳은 우주가 보호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제거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힘의 작용이 아픔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상대 이념을 갖춘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우주가 보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논리적 결론에 의해 볼 때, 우리 인간 개체에 있어서 마음과 몸이 하나되었을 때는 영원히 보호받을 수 있는 우주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에 완전히 영원을 표준해서 하나되는 자체를 실현해 갈 때에는 영생적 보존이 가능하다는 논리를 전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까 얘기로 되돌아가서, 내가 제일입니다. 내가 하나 못 돼 가지고는 아무리 하늘땅이 하나되었다 하더라도 거기에 어떤 상관도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세계에 가면 우주력이 추방하는 거예요. 하나된 그 권내에 아무리 내가 가서 숨더라도 우주력이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는 누구를 위해서 태어났느냐? 여기 교수님들은 `남자는 남자를 위해 태어났지' 이럴 거라구요. 그렇지요, 허 발 교수? 「여자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이 정도 됐으면 내가 남자를 위해 태어났지' 할 지 몰라도 큰소리 말라는 거예요. 아무리 잘났더라도…. 「여자를 위해 태어났습니다」 그래, 그래, 그래! (웃음)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선생님의 주장입니다.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있어서 논리적 통일권을 발견하지 않고서는 아무리 통일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이론에 맞지 않고는 하나의 세계를 만들 수 없습니다.

여자는 왜 태어났어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여자 때문에 태어났지. (웃음) 여자는 왜 화장을 해요? 밤낮 화장을 하고 립스틱을 바르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발을 이러면서…. (여자 걷는 흉내내심. 웃음) 길을 가다 보면 참 재미있어요. 얼마나 보기 싫어요. 여자들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남자같이 곧장 안 걷고 이렇게 걸어요, 이렇게. 젖통을 내밀고 궁둥이를 흔들면서 이러고 걷는다구요. (흉내를 내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남자들이 그거 보면 재수없을 텐데 좋아해요.

그것이 왜 좋아요? 왜 좋아지느냐? 우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남자 혼자만으로는 안 돼요. 여자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우주의 보호를 받게 되면 발전하는 것입니다. 점점 높아짐으로 말미암아 영광의 세계에 동참할 수 있는 그 날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꼭대기에 올라가면 모든 전부가 내 것이 되는 거예요.

크고 능력 있는 하나님이 있다면, 여러분이 그 하나님에게 홀딱 반해 가지고 진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한번 여러분 포켓에다 살짝 집어넣고 아무도 모르게 뚜껑을 닫고 점심 먹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웃음) 그렇게 하는 게 하나님께 실례겠지만…. `저런 얘기 하니까 이단 괴수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 이단 괴수 되어도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만 포켓에 집어 넣으면 그만이지 뭐. (웃음) 안 그래요?

하나님이 진짜로 그걸 원한다면 `야! 너희들도 한번 해봐라. 난 이 절대적인 자리 싫다. 제일 작은 자리에 한번 가면 좋겠다' 그러실 거라구요. 그러면 내 포켓에 집어 넣고 달랑달랑 달려가 가지고 중국집에서 요리를 먹다가 `당신 먹고 싶으면 말해' 해 가지고 딱 집어 주면서 `혼자 그 안에서 먹으소' 하면 진짜 사랑하는 사이라면 그거 받아먹게 돼 있지, 안 먹게 돼 있어요? 예? 여기 부부생활 하는 우리 부인네들 어때요? 받아 먹겠어요, 안 받아먹겠어요? 「받아 먹습니다」 진짜 사랑하면 거기에 좋지 않은 것이 묻어 있어도 훌떡 삼켜 버리겠다는 거예요. 사랑의 조화는 뭐라 할까, 도깨비 모양으로, 삼십육계 줄행랑 놓는 거와 딱 마찬가지의 놀음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세계에는 높고 낮음이 없고, 강하고 약함이 없어

사랑의 세계에는 낮고 높은 것이 없습니다. 강하고 약한 것이 없어요. 상대가 강하게 될 때 나는 유(柔)해지는 것입니다. 상대가 강할 때 나도 강하게 되면 야단나지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강하게 될 때는 내가 유해지고, 상대가 유하게 될 때는 내가 강해지는 것입니다.

키와 힘으로 보게 된다면 여자가 남자한테 이길 수 있어요? 이길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절대 없어!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말을 두고 볼 때에는 남자가 더 강해요, 여자가 더 강해요? 「여자가 강합니다」 그건 뭣 보고? 헤헤헤 웃기 잘해서? (웃음) 조금만 우스워도 `헤헤' 하잖아요? 사춘기 때는 말이예요,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떼굴떼굴 굴러가는 것을 보고도 좋다고 `히히─' 한다구요. 모든 것이 웃음의 상대로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 웃기 잘해서 그래요? 웃기도 잘하지만 울기도 잘해요. 그게 뭐냐면 정의 표시입니다. 정의 제일 깊은 표시가 `하 하 하' 웃는 것하고 `흑 흑 흑' 우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 아버지 사랑을 먼저 말해요, 어머니 사랑을 먼저 말해요? 「어머니 사랑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아버지 사랑을 먼저 말하고, 서양 사람들은 어머니 사랑을 먼저 말해요? 그래요? 어때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사랑을 말할 때 어머니 사랑이 크다고 해요, 아버지 사랑이 크다고 해요? 「어머니 사랑이 크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우리 애기들이 말이예요, 내가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지내다가 어제 저녁에 잠깐 집에 돌아갔다가 또 오늘 아침에 한국에 나왔거든요. 내가 회합을 하고 나서 올라가니까 어머니가 `여보, 애들이 부모님이 왔어도 얼굴도 못 보고 하룻밤 자면 또 안 계신다고…' 그러면서 큰애기로부터 아래 위로 그저 줄줄 닐리리동동 눈물을 섬뻑섬뻑 흘리더래요. 그래서 어머니도 울었대나? 그 판국에 아버지가 가 가지고, 아버지는 힘이 세니까 더 크게 `아아아아' 하고 울어야 되겠어요? 아버지는 울지 않아요. 유한 것이 있으면 강한 것도 있어야 돼요. 강유(剛柔)를 겸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교수님들이 학생을 다루게 될 때, 학생이 강한 녀석이면 유하게 대해야 지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약한 녀석에게는 강해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약해요, 유해요? 유해요, 약해요? 어떤 거예요? 「강합니다」 여러분들이 강할 때 문총재까지 강하면 큰일나지요. 여러분들이 열이 나서 강할 때에는, 나는 절대 약자예요.

주려고 할 때는 받아야 됩니다. 받는데 올라가면서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손을 쳐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주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이렇게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저쪽도 내 손을 따라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위하려고 하는 사람은 주려고 하기 때문에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하는 생활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대학 교수가 제자를 대해 가지고 진짜 사랑하게 될 때는, 저 발끝까지 더듬으면서 사랑을 이렇게 하겠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교수들은 `너희들이 그래라' 그런다구요. 이건, 도둑놈이야, 도둑놈! (웃음) 여기에도 교수님들 있겠구만. 나 교수들에게 욕 잘한다구요. 내가 욕을 하면서도 그들에게 매도 안 맞고 욕 안 먹습니다. 여기 와서 `왜 욕합니까?' 하고 따져 물으면`이러이러했기 때문에 이랬다구. 뭐가 틀렸어?' 하면 `예 예 예!' 하게 돼 있지, 내가 데리고 와 가지고 창피하게 구슬려 보지 않았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위하는 사랑은 어디까지 내려가야 되느냐? 땅끝까지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면에 한 발짝 다가서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손이 돌든가, 손이 앞으로 가니까 못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위하는 사랑을 따라서 천지창조를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태어난 것은 사랑을 위하는 여자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여자들, 기분 좋지요? 또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입니다. 여자가 강하기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3점에서부터 천지조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강하기만 하면 3점이 없습니다. 이 3점은 직선이예요. 3점에서 조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3점을 누가 제3의 힘으로 작용시켰느냐? 이것이 위대한 발견입니다. 3점, 4점을 거쳐야만 원형이 벌어지는 거예요. 손도 딱 보게 되면, 애기 때 요렇게 쥐지요? 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의사들은 어떻게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구요. 요렇게 쥐어요, 이렇게 쥐어요? 「엄지손가락이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게 맞는 말이지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이예요. 열두 달, 춘하추동의 사시절이 전부 다 주먹 안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이게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전후가 3단계예요.

「아래 층과 주변에는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이 수천 명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마이크를 좀 사용해 주시면…」 (웃음) 아이구, 큰일났구만. 나 더워서 그래요, 더워서. 이거 옷도 못 벗고…. 「윗저고리 벗으십시오」 예, 그럽시다. 아, 그거 미리 좀 얘기하지 중간에 얘기하니 기분 나쁘구만. 맨처음 와서 쓰윽 할 때는 `선생님, 전부 여자라서…' 하더니. 그걸 하나 갖다 놓았으면 좋을 텐데. 미안합니다, 아래 있는 사람들. 이제 들리겠지요? (웃음)

하나님도 사랑의 상대를 통해 기쁨을 느끼신다.

자, 그러니까 하나님도 존재하고 기쁨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나은 사랑의 상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백 퍼센트의 힘과 능력을 가진 하나님도 백 퍼센트 이상 천 퍼센트 만 퍼센트, 영원히 영원히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새로이 주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영원히 이상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위하고 또 위하겠다고 할 때 영생의 논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영생권을 지탱시킬 수 있는 초소가 됐다 하는 결론을 내려도 무난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철학이 틀린 것이 뭐냐? 하나님을 공의의 심판장이라고 합니다. 심판장을 5년만 해먹으면 허튼 꼽새가 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왜? 허리를 펼 수 없으니까. 기독교가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저 힘의 하나님, 전능의 하나님을 추모해 가지고 그와 더불어 하나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사람을 죽여도 괜찮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를 중심삼은 서양문화가 힘의 철학을 배양해 나왔기 때문에 서구문명의 배후에는 핏줄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위하면서 절대적인 행복을 느끼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을 어디에서 느끼느냐? 절대적인 사랑을 통해서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적인 사랑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주고 잊어버리고 위하고 또 위하듯이, 우리 인간도 하늘을 대해서 주고 또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잊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감아 들어가게 되면 여기에 핵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이동하게 되지만 이렇게 되니까 이동하지 않아요. 핵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핵을 중심삼고 이것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이것이 왔다가는 또 이것이 오고, 이렇게 모든 전부는 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이 완전히 주고 받는 거기에는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축이 생기는 거예요, 축. 그 절대적 사랑의 축이 이 땅 어느 한 곳에 꽝 하고 자리를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천지가 합덕이 돼 가지고 사랑이라는 명사를 중심삼고 한 분은 땅 위의 축이 되고, 한 분은 천상의 축이 되면 이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시작과 더불어 영원한 거예요. 그 축이 설 자리가 열 자리겠어요, 절대적인 하나의 자리겠어요? 「하나의 자리입니다」 절대적인 하나의 자리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축이냐? 수직의 축입니다. 천지의 대도에 있어서 수직의 축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위하는 이상적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땅에 축이 생겨나면 천지는 이 축을 중심삼고 영원히 돌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이 우주가 전부 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뗄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무엇도 절대적인 사랑, 자기 생명을 투입하고도 더 투입하고 싶은 힘의 작용으로 꽂혀진 이 축을 변하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늘 세계에 있어서, 그런 참된 사랑의 축이 천상 어딘가에 있는 하나의 축에 연결돼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축이 이 지상에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제멋대로 돌다가 깨지는 것입니다. 어디 가서 설 자리가 없어요. 타락한 인간세계는 영원한 정착지를 상실해 버린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정착지를 어디서부터 다시 찾을 수 있느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데에는 우주가 보호합니다. 왜 보호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의 천운은 사랑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대적 존재를 위해 주는 것이다 하는 결론은 지당한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알 만해요?

인간 세계의 최고 가치인 하나님 자체도 자기의 절대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영원히 영원히 위하고 또 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체 앞에 상대적 자리를 지을 수 있는 존재가 누구냐?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인간이 뭐라고 그랬나요? 만물지중에 유인(惟人)이 뭐라구요? 최귀(最貴)라고 했습니다. 그 상대는 인간이다 이거예요. 기분이 어때요?

오늘날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모든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들까지도 `인간이 도대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로 고민합니다. 여러분도 `내가 왜 여자로 태어났을까? 남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다 해 보았을 것입니다.

무엇을 위해 태어났느냐? 싸움을 위해 태어났느냐? 싸움을 해 봐도 끝이 안 나요. 도둑질을 해 봐도 끝이 안 나요. 불안해요. 지갑에 있는 전재산을 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나면 좋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좋지가 않아요. 영원히 불안한 거예요. 그것은 비늘과 같이 떨어질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뼈가 아니고 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뼈 살이 될 수 있는 생애의 근본적 가치가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인생의 숙제를 만민이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역사상에 그 누가 이것을 해결해 가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까? 지금까지 오랜 역사 과정을 거쳐왔지만 이런 근본 문제를 들고 나와서 외친 사람은 이 문총재 한 사람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랑한다고 생각하지 마소.

모든 것이 상대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사람도 이게 다 절반씩 붙어 있는 거라구요. 왜 그러냐? 생명력을 지니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생명력은 어디서 오는 것이냐? 생명력이 생명에서 오는 거예요? 근원이 어디예요? 사랑에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생명력은 남자의 생명력과 여자의 생명력을 통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하다는 거예요. 왜? 근본의 하나님을 연결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공산당은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말하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정분합(正分合) 논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는 바로 나 자신

오늘 여러분들에게 영계에 대한 얘기를 해주고 싶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벌써 한 시간이 됐어요. 빨리 결론 낼까요? 「더 해주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상대를 취하기를 원하는데 그 상대가 누구냐? 누구예요? 나야, 나! 사랑하는 남자 여자입니다. 사람이예요. 사람이 누구야? 나입니다. `나' 하면 남자 여자 다 들어가지요? 나 때문에 하나님이 존재하기 시작했고, 나 때문에 우주를 창조하시고, 나 때문에 남자를 창조하고 여자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아이고 좋아!' 하면서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 남자는 여자를 붙들어야 되고, 여자는 남자를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붙드는 데는 참사랑으로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사랑은 가짜 사랑이예요.

보라구요. 그러면 누구를 먼저 붙들 것이냐? 남편이고 뭣이고 다 집어던지고 예수 믿고 천당가겠다는 욕심쟁이 기독교인 패들,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러면 남자 여자가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누구를 붙들어야 돼요? 하나님을 먼저 붙들어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먼저 붙들어야 되겠어요? 해와는 아담을 붙들고, 아담은 해와를 붙들어야 되겠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이게 분립돼 있으니 합해야 됩니다. 무엇 때문에 분립됐느냐? 사랑 때문이예요. 그러면 무엇 때문에 합해야 되느냐? 사랑 때문에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려와 가지고 어디서 합해야 되느냐? 중앙에서 합해야 됩니다. 우주의 중심, 우주의 수직이 꽝 하고 내려진 중앙 90각도의 자리에 머물러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구조적 이상경(理想境)은 십자기준을 통하지 않고는 나오지 않습니다. 수직을 중심삼고 평형을 이루도록 맞춰 나가야 미(美)가 나오지, 이것이 떨어지면 틀려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가 태어나기는 요 한 자리에서 태어났지만, 어린애로부터 자라면서 갈라져 가지고 남자는 동쪽으로 뻗어 나가고 여자는 서쪽으로 뻗어 나가 가지고 세상만사가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 이겁니다. 세상만사를 훤히 알고 보니 결국 내가 가야 할 길은 산을 돌아다니며 동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더라 이거예요. 다 알고 보니 옛날에는 그렇게 탐탁지 않게 여겼던 고놈의 간나, 언제나 따라다니면서 앵앵거리던 해와였더라 이거예요. 남자는 와일드해 가지고 산에 가서 뛰는 노루를 잡으려고 하는데 `아이구, 아담아, 나 왜 버리고 가?' 하던 방해꾼 해와다 이겁니다. 그때는 거추장스럽고 보기 싫은 것이었는데 끝에 와 보니 옛날에 귀찮게 따라다니면서 앵앵거리던 그 해와의 소리가 그렇게 그리워지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 이렇게 돼요. 이래 가지고는 괜히 해와 곁으로 가기도 하고, 해와를 그저 자기 곁으로 오라고 하기도 하고 말이예요, 이런다는 것입니다.

해와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자기 멋대로 하고 자기 취향대로 하던 그 밉살둥이 오빠를 다시는 안 보겠다고 몇천 번이나 결의했는데, 여기 와 보니까 친구가 없어요. 세상만사 모든 걸 알고 보니 제일 좋은 것이 아담이더라 이겁니다.

그것을 누가 가르쳐 주느냐? 자연이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동산에 뛰는 동물을 보니 수놈 암놈, 나비를 봐도 수놈 암놈, 전부 다 쌍쌍제도로 돼 있다는 거예요. 꽃이 피면 아름다운 동산에는 새가 지지배배 지저귀고 말이예요. 새가 왜 지저귀는 거예요? 수놈새 암놈새가 지저귀는 것은 무엇 때문이예요? 무엇을 부르기 위한 거예요? 새가 지저귀는 것은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배고파서 부르는 것이고, 하나는 사랑 때문에 부르는 것이고, 하나는 새끼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 세 가지 이유예요. 그것은 사랑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름이 되면 숲속에 울려 퍼지는 자연의 오케스트라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곤충들의 오케스트라는 놀라운 것입니다.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하루살이 같은 것은 8년 동안 수도를 해 가지고는 한 번 사랑하고 급살맞아 죽는 거예요. 사랑이 큰 문제입니다.

그래, 처녀 총각이 죽게 되면 무슨 귀신이 된다고 해요? 몽달귀신! 몽달귀신이 좋은 귀신이예요, 나쁜 귀신이예요? 「나쁜 귀신입니다」 이것은 어디를 가든지 문제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막 쪼아대는 거예요. `나를 잘 키워 가지고 왜 사랑의 상대를 맺어 주지 못했소? 사랑을 중심삼고 음양합덕도 못 시키는 이 할아버지 할머니 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할아버지도 큰소리 못 하게 돼 있습니다. 할아버지도 `이놈의 자식아!' 하지 못하고 `네 말이 맞다, 네 말이 맞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세상만사를 다 알고 나서는 어디로 가느냐? 하나님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처음 출발했던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의 자리에 가 가지고 만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동서로 갈라졌던 것이 다시 합하는데 어디에서 합해야 되느냐? 수직선! 수직선에서 부딪치는 날에는 폭발하는 것입니다, 번개같이. 거기에 참사랑이 임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이 옴과 동시에 이것을 따라 하나님의 사랑도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갑자가 오다 보니….

저 미국 같은 데 보면 말이예요, 역 플랫폼이나 부두에 얌전한 아씨들이 나와 가지고 월남전에 참가했다가 돌아오는 애인이나 남편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는 그 상대를 보면 도깨비 중에 그런 도깨비가 없어요. 옷도 허름하고 이래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그걸 보고 `아이구, 당신 화장하고 목욕하고 만납시다' 그래요? 아무리 얌전한 색시라도 목욕이 다 뭐고 몰골이 무슨 상관이예요? 그냥 달려가서 안기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안고 빙빙 한 서너 바퀴 도는 거예요. 그래야 좋지요. 세 바퀴가 아니라 열 바퀴, 백 바퀴를 돌면 더 좋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이고, 팔 떨어집니다' 하면서도 나가자빠지더라도 그렇게 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요? 이런 얘기 하니까 내가 젊어지는 기분이다. 칠십 노인이 이렇게 기(氣)를 빼 가지고 어떻게 살려고 그래? (웃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을 잃어버려

남자 여자가 왜 결혼해야 되느냐? 그것은 영원불변한 사랑의 축으로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습니까? 혼자서는 안 돼요. 동쪽 하나로는 안 됩니다. 둘이 합덕되어 가지고 천지의 중심의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요 핵의 자리에 들어가 그것이 상하 전후 좌우를 딱 하게 되면 구형이 되는 것입니다. 구형의 모든 힘은 이 점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상적 구성요소라는 것은 이 90각도의 중앙점을 통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상대적 반구형을, 반현(半弦)을 맞을 수 없습니다. 여기가 이상적 핵입니다. 여기에는 참된 하나님의 사랑이 있고, 참된 남편의 사랑이 있고, 참된 아내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 남편 아내의 참된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아들딸의 사랑의 축을 이루는 것입니다.

축의 자리에는 누가 서느냐 하면, 부모와 자식이 서는 것입니다. 자식과 부모지간은 숙명적입니다. 숙명적인 것은 그 무엇이 변경시킬 수 없습니다. 교육을 통한 무엇으로도 터치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이 자기는 그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고 하는 녀석은 미친 자식이예요. 숙명적인 것은 변경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축을 이을 수 있는 이 자리의, 3대사랑을 합한 그 존재가 하나님의 손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자 봤어요? 하나님의 손자 봤소, 못 봤소? 「봤습니다」 타락했는데 봐요? 그러니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의 정착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연이 일체화된 거기에 자기의 3대를 연결 못 시켰습니다.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악마의 사랑과 악마의 생명과 악마의 혈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뭐냐? 해와가 누구냐 하면 장래 아담의 신부였습니다. 아담은 누구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몸. 아시겠어요? 그걸 잘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문총재가 필생을 통해서 밝힌 내용입니다.

아담이 완성한 아담이 되면 무엇이 된다구요? 「하나님의 몸이 됩니다」 하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 있지요? `네 몸이 성전 된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랬습니다. 이 마음 자리에 하나님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몸 자리와 마음 자리가 상충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마음 앞에 자연적인 입장에서 하나님이 들어왔으면 사랑으로 말미암아 상대가 되었을 것인데, 사탄의 혈통을 받고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마음 앞에 또 다른 플러스 형태가 나타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반발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쪽도 주체 자리에 있고 이쪽도 주체 자리에 있으니 외적인 상대 된 이 자체의 반발적 힘을 정복해 버리기 전에는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권 내에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표준으로 세워 가지고 이놈의 개새끼, 똥개새끼 같은 이놈의 자식, 악마의 새끼들을…. 악마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간부(姦夫)예요. 간부 알지요? `계집 여(女)'가 셋 붙어 있는 것이예요. `통일교회 간부' 할 때의 그 간부가 아닙니다. 사랑의 원수입니다. 그러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놈의 사랑의 원수를 왜 한 칼에 모가지를 쳐 버리고 각을 떠 버리지 못하느냐 이겁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한번 정한 법은 영원한 것입니다.

잃어버린 사랑 이상권을 찾기 위해 지금도 투입하고 계신 하나님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앞에 종으로 세 천사장을 지어 놓고, 아담 해와를 누구한테 보육, 보호하면서 기르도록 했느냐 하면 천사장에게 맡겼습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이는 주체자와 상대적 관계입니다. 땅이 주체고 천사세계가 상대가 되는 주체와 대상 관계입니다. 이 종적인 환경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사랑 앞에 평형적 상대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이 천상천하를 창조한 하나님의 이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해와가 다 자라기 전인 미성년 시대, 틴에이저(teenager;10대) 시대에 천사장과 더불어 불륜한 정조를 맺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 사랑과 사탄 생명과 사탄 혈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금까지 수난의 길을 걸어 나오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이것을 대번에 치워 버리지 못하느냐? 그걸 치워 버리려면 아담 해와 창조한 것까지 다 치워 버려야 된다는, 사랑 이상권을 폭파시켜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주인은 한번 하겠다고 한 것은 절대적으로 완성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사스러운 악마가 아무리 공격하고 아무리 핍박한다 하더라도 세우신 도리를 회복해 놓기 위해서 역사를 품고 나오시는 주인 된 분이 하나님이란 것을 누구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일국의 충신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가의 효자를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세계의 성인을 자랑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들은 자기 나라와 자기 일족을 위해 살았지만, 하나님은 이 우주와 인류역사의 시작으로부터 끝까지 위하여 살기 위해서 갖은 수욕을 당하신 것입니다. 눈은 눈대로 인간 세상의 참혹한 환경을 바라보면서 상처를 받는 그러한 생애의 노정을 얼마든지 세웠다는 것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고생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은 1백 년밖에 안 되지만, 영원하신 주인인 하나님은 영생체를 가진 사탄의 참소를 받으면서도, 별의별 수욕을 다 당하면서도 영원히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 보다 더 투입하지 못해서 신음하는 하나님의 내적 고통이 얼마나 컸겠느냐 이겁니다. 사랑할 수 없는 여자를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편안하겠습니까?

자, 여기에 어떤 사람이 말이예요, 재취 장가를 가서 과수댁을 하나 모셔왔다고 합시다. 이 과수댁을 모셔와 가지고 모든 여건을 갖추어서 이만하면 됐다, 이제부터 행복하겠다 하고 사는데, 이 과수댁이 옛날에 본남편과 함께 살았던 양단 이불 포대기를 그냥 가지고 와서 온갖 정성을 들여 만든 것이라면서 새로 맞는 신랑하고 나하고 첫날밤에 자기 위해서 가지고 왔다고 할 때, 신랑이 잘했다고 하겠어요, 발길로 차 버리겠어요? 답변해 봐요. 「발길로 차 버립니다」 차 버리기만 해? 불을 싸질러요, 불. 도끼로 찍어 놓고 발길로 차고, 침 뱉고, 불 싸질러 버리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틀렸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거예요.

해와가 사탄과 타락해 가지고 제멋대로 살다가 사탄하고 자식들하고 같이 하나님을 찾아와서 `하나님, 옛날 당신하고 사랑해야 했던 그 사랑이 그리워서 데리고 왔습니다' 할 때 하나님이 눈앞에 나타난 악마와 그 사탄의 새끼들을 보게 될 때 `오! 기다렸다. 잘 왔다' 하겠어요, 벼락이 떨어지겠어요? 우리 저 시집 간 아씨들 한번 얘기해 봐요. 벼락이 떨어져야 되겠어요,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와야 되겠어요? 「벼락이 떨어져야 합니다」 벼락이 떨어져야 돼요! 요놈의 간나들. 그 말은 여러분들도 앞날에 그런 놀음, 그런 이중사랑을 했다가는 벼락을 맞아야 된다는 말도 되는 것입니다. 용서가 없어요. 이렇게 종의 구별이 엄격한데 진화는 통과될 수 없어요. 알싸, 모를 싸? 「알싸!」 똑똑히 알싸, 희미하게 알싸? 「똑똑히 알싸!」

나는 결혼을 두 번 하겠다 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웃음) 치맛바람 나 가지고 쓸데없이 돌아다니면서 바람 피우겠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벼락을 맞습니다. 그래, 남자분들은 어때요? 점잖게 빼입었어도 들추어 보면 전부 다 똥구더기 바가지 위에 떡 올라 앉아 가지고 `나를 존경해라. 아이고, 이놈의 제자 새끼들 다 망하겠구만' 이런 사람들 많아요. 망할 게 뭐야! 자기나 망하지 그 사람들은 망하지 않아요. `이게 뭐야?' 하고 쳐 버리는 것입니다.

괜히 혈기 부려 봐야 내 기운만 빠지지. (웃음) 내가 힘을 줘야 상대에게 힘이 들어가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럽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있는 정성을 퍼부어야 정성의 상대적 가치가 나오는 것입니다. 투입한 걸 잊어버리고 또 퍼붓고 할 때 나 이상의 힘이 나오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악을 쓰고 기를 쓰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환영해요? 「예」 몽둥이 들고 들이 패려고 하면 어때요? `저거 미쳤나?' 이러겠지요? 그러나 선의의, 그 이상(以上)의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그런 노력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혈통을 더럽힌 것

이번에 왜 모였어요? 나를 보려고 모였어요, 남북총선대비 전국대회를 위해서 모였어요? 시간이 있으면 참 재미있게 전부 다 풀어서 얘기하면 좋겠는데 시간이 없어요.

자, 타락이 무엇이냐? 혈통을 더럽힌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의 피 살 맥박에는 악마의 씨가 숨어 있어요. 악마의 사랑, 악마의 생명, 악마의 핏줄이 엮어져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빼 내느냐? 이 숙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지금까지 인류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습니다. 성경상의 6천 년이라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창세 이후의 이 자체를 혁명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이 없기 때문에 그런 하나의 주인으로 다시 만들어서 보내는 분이 메시아, 구세주요, 그 사상이 구세주사상, 메시아사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전부 다 메시아사상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분이 누구냐?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타락한 인간들은 돌감람나무입니다. 씨가 잘못되었어요. 생명나무가 되어야 할 것이 돌감람나무가 되었기 때문에 종교권을 통해서 하나님 편 참감람나무 밭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 소유의, 하나님을 마음대로 따를 수 있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세계가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공약을 세워 가지고 환원하는 노정을 가려 나온 것이 종교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종교는 문화 배경을 중심삼고 전부 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 종교대회에서 내가 주창한 것이 뭐냐? 종교세계에 있어서 교인 많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래 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있어서는 종의 종의 종교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종의 종교, 그다음에는 양자의 종교, 서자의 종교, 직계 아들의 종교, 해와의 종교를 거쳐서 마지막으로 부모의 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왜? 부모를 잘못 가졌으니, 타락한 부모, 악의 부모가 나왔으니 선한 부모를 다시 한 번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의 부모는 이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악의 부모를 잘라 버리고 선의 부모의 아들딸이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역사를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낙원에 갔습니다. 천국에 못 갔다구요. 상대 이념을 갖춰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서 우주 전체를 소유할 수 있는 대상적 가치를 지닌 권한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독신은 천국 못 갑니다. 그런데 예수가 구름 타고 와? 미친 자식들! 허황되고 날조적인 그런 엉터리 신앙을 가지고 문총재 이단 망하라고 욕하던 놈들, 나 욕하다가 자기들이 다 망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나 때려 버리다가 망했다구요. 요즘에는 문총재 없으면 남북통일 못 한다는 말을 듣고 정신이 좀 깨어 오는 모양이지.

명년 7월까지 소련 학생 3천 명이 교육받기로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청년동맹, 콤소몰이 쓰던 사무실에 우리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사무실이 들어가 있고 마르크스레닌연구실이 우리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사무실이 된 것을 세상은 모르고 있습니다. 교수님들 그거 알아요?

고르바초프가 잘나서 내가 고르바초프를 만난 줄 알아요? 나를 안 만날 수 없습니다. 자기는 7년 전부터 문총재가 반공의 세계 최고 챔피언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 그가 가르치는 세계 앞에 공산당 대학생들이 열이면 열 번 몰리거든요. 이거 공산당을 때려잡는 제일 강한 괴수다 이겁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소련의 과학아카데미라는 곳은 소련의 정치·경제·문화를 다 조종합니다. 거기에는 전투기가 없나, 군함이 없나, 모든 게 다 있어요. 사상적인 면에서 제일의 자리에서 독주하고 독단적인 권위를 중심삼고 세계가 자기 발 아래 순식간에 정복되고 있음을 자랑하던 공산당, 유토피아 이상향을 자처하던 그 패들이 브레이크가 걸려 가지고 이론적으로 대학가에서 쫓겨나는 사실을 볼 때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7년 동안 연구한 끝에 `야! 문총재가 공산당 때려잡겠다는 것이 아니라 살려 주자는 것이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공산체제가 무너지니까 서구사회의 경제체제 도입보다도 더 시급한, 사상이 깨져 나감으로 말미암아 이 무시무시한 전쟁, 3차 대전이 아니라 몇 차 전쟁을 해서도 올 수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눈앞에 떨어졌다 이겁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대처할 것이냐? 어떻게 펌프질 해 가지고 이 구멍 뚫린 것을 채워 넣을 것이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였습니다. 그런 고충 가운데 자기들이 대안책으로 세우려고 하는 것이 바로 레버런 문 사상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 사상을 받들고 있어

보라구요. 이번에 3천 명의 소련 대학생을 80개 도시의 중심 대학에서 뽑아 옵니다. 어떤 사람을 뽑았느냐 하면, 총장으로부터 학장들을 전부 동원해 가지고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할 줄 아는 사람, 자력으로 영문 레포트를 쓸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뽑은 것입니다.

그걸 보고 내가 놀랐습니다. 야, 공산주의가 무섭구나! 능력 있는 젊은이들이 후대에 자유세계를 어디든지 다니면서 지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경쟁률이 4대 1입니다. 1만 2천 명의 학생 가운데 3천 명을 뽑은 것입니다. 이들의 교육을 명년 7월까지 끝내는 것입니다. 전부 다 엘리트예요. 이 기사가 [뉴욕 타임즈] 1페이지 전면에 나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게 미국 조야에 문제가 되어 가지고 미국 정부는 뭘했고, 시 아이 에이(CIA)는 뭘했고, 에프 비 아이(FBI)는 뭘했느냐고 야단이 났어요. 소련의 꽁무니를 따라가야 되는 이 비참한 민주세계의 사정을 아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우리 통일교회로 볼 때 좋은 일이오, 나쁜 일이오? 「좋은 일입니다」 40년 동안 핍박받았던 것을 탕감하기 위한 탕감법이 일시에 찾아지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박수)

세상에서는 엠(M)마피아, 문 마피아라는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그거 내가 붙였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붙였어요? 악마가 붙였습니다, 악마가! 죄인이 죄인이 아닌 사람을 죄인으로 규탄하기 위해서는 자기보다 더 나쁘다는 공론을 성립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마피아다' 하는 것입니다. 엠 마피아야? (웃음)

사실은 내가 무섭게 생겼어요, 정답게 생겼어요? (웃음) 나 무섭게 생긴 사나이 아니예요. 옆으로 보면 혁명가지만 앞으로 보면 순수한 남자이며 좋은 아버지입니다. (웃음. 박수)

또 내가 못 하는 운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길 가다가 벌떡거리면 큰 녀석들 두엇 쯤은 굴려 버릴 수 있습니다. 또랑이나 담을 넘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도 운동하고 있는 거예요. 이런 운동, 아령 없이도 이런 운동을 하는 겁니다. (행동으로 해보이심. 웃음) 이거 전부 창작입니다. 감옥에서 살아나려면 그런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생존을 보장 안 해 줍니다. 내가 사상세계에서 투쟁하는 데 있어서 이론을 갖추고 나선 사람입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나 알기를 우습게 알지 않았어요? 그냥 바짝 대고 얘기해야 마음이 풀리지 그냥은 못 합니다.

남미가 31개국이 있는데, 요즘 남미의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전부 다 내 부하입니다. (웃음) 아프리카는 말할 것도 없고, 구라파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없어! (웃음) 이번에 이런 대회로 한번 만나 가지고 줄을 달아서 침을 한 대씩 놔 보니까, 여전히 잘났어요.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이예요. 잘못하면 죽어, 죽어, 죽어! 문총재는 한국 대통령 갖다 줘도 도망가려고 합니다. (웃음)

자유당때부터 `아이고, 저놈의 호랑이 새끼를 길렀더니 고양이 새끼들 다 잡아먹고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해 가지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유당 망하고, 공화당 망하고, 그다음 뭐예요? 민정당 망하고…. 백담사에 가 있잖아요? (웃음) 그다음에 노태우! 지금 씨름판에 들어가 가지고 씨름은 하지 않고 서로가 이렇게 보고 있다가 쉬고, 또 샅바 쥐었다 또 가서 쉬고 또 샅바 쥐고 이러고 있어요. (웃음) 몇 번 할 거야? 시간 땡 하게 되면 전부 다 포기해야 되는 것입니다.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러니까 내 말 좀 들어 보라는 거예요.

이제 보라구요. 지금 여기 정부는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이구, 김일성이 암만 선거하자 하더라도 우리가 보이콧 하면 별수 있어?' 하겠지만 천만에! 백성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은 남북의 소원입니다. 김일성에게는 문제가 아니예요. 북한 백성이 통일을 원하고 남한 백성이 통일을 원하는 것입니다. 남한 대통령 해먹겠다는 녀석들, 보이콧 해 보라구요. 그때는 남한 전체가 `김일성 환영이다!' 하는 전국 대회가 벌어질 것입니다. 틀림없다구요. 그럴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똑똑한 문총재는 남북총선대비 전국대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한테 가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 편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악마 편으로 가면 망한다 이겁니다. 백 번 속여 가지고 농락하는 악마다 이거예요.

그래, 교수님들 할 말은 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해야 됩니다. 당연히 해야죠」 당연히? 어디, 선두주자가 되겠느냐고 물어 볼 때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그거야 개척자로서, 선구자로서 영광으로…」 아저씨한테 물어 본 게 아니라구! (웃음. 박수) 학교를 살리기 위해 내 집을 팔아서 돈 내 봤소? 교수직을 발길로 차버리고라도 애국자의 기수가 돼 봤어요? 말만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실질적인 것이 문제라구요. 논리적 세계와 실재는 거리가 멉니다.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냉정한 사람이예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생긴 걸 좀 보라구요. 그만하니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주 해먹지, 통일교회 교주 해먹기가 쉬워요? (웃음) 모든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왕초 되겠다는 것이 쉬워요? 한 동네 깡패세계의 왕초 하기도 힘든데. 그런 말 들으면 우리 통일교 교인들 좋아하지. `야, 우리 선생님 멋지다' 하면서. (박수) 아니예요. 내가 멋져서는 남북통일 못 해요. 여러분들이 멋져야 돼요, 여러분들이.

불륜한 사랑은 천륜의 사랑의 왕궁을 파괴해

이젠 시간도 많이 갔다. 또 하자구요? 「예」 나 더운데 어떡하노? 「옷을 벗으시지요」 내가 벗으면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강단에서 벗기 때문에 못 벗습니다. (웃음)

자, 이 복귀노정에 있어서 복귀하는 데는 그냥 복귀 못 합니다. 죄를 지었으니 죄옷을 벗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복귀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죄옷을 벗어야 하는 자기 아들딸의 길을 가려 줘야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와 마음이 싸우니 몸뚱이 옷을 벗겨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는 `몸을 쳐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 자리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일생 동안 얼마나 멸시 천대했느냐? 이 마음은 새벽이나 어느 때나 24시간 나쁜 길로 가려 하면 `야, 이놈!' 합니다. 하나님이 그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인류역사 전체를 대해 가지고 마음적 자리에 있어야 할 이상적 주체 되는 하나님은, 몸적 자리에 있어야 할 인간들이 전부 다 악마의 편이 되려고 하면 `이놈의 자식아 가서는 안 돼!' 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쥐고 있는 악마와 마음세계를 중심삼은 하나님과 통합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몸뚱이를 치는 놀음을 해 나왔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불교에서는 수도를 하기 위해서 산중수도하고, 또 중세의 기독교도 수행을 위해서 독신생활을 하면서 금욕 생활과 금식 생활과 봉사 생활을 했습니다. 그게 본래의 마음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 사랑의 뿌리가 박혀 가지고 사탄의 생명이 격동하고 사탄의 핏줄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악마의 사랑의 초소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멸망의 함정이 되어 있습니다. 사탄 사랑의 함정, 사탄 생명의 함정, 사탄 혈통의 함정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무엇이? 뭐가 그래요?

무엇에서 타락했어요? 생식기예요, 생식기. 그 생식기가 천륜의 사랑을 파괴하는 악마의 왕국이 되었더라 이겁니다. 그 생식기가 천륜의 영원한 생명권을 유린한 악마의 생명의 왕궁이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혈통의 인연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 악마의 혈통의 본궁이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3대 본궁을 잃어버리게 한, 천지를 파괴하고 인륜의 이상을 백 퍼센트, 완전히 파괴시켜 버린 그 본궁을 대해서 쌍것이라 했습니다, 쌍것! 그게 왜 쌍것이예요? 그게 쌍소리예요? 왜 쌍소리라고 해요?

천주의 대도를 바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지은 이 우주 가운데 제일 최고의 지성소입니다. 사랑의 지성소요, 생명의 지성소요, 혈통의 지성소인 것입니다. 악이 영원히 근접할 수 없는, 하나님만이 주인으로 주관할 수 있는 이상적 지성소였던 것이 파괴를 가져왔기 때문에 쌍것이 된 것입니다.

자,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 붙들고 살아요? 뭣 붙들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살지요? 그런데 그게 왜 쌍것이 되었어요? 그걸 붙들고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쌍놈의 자식, 쌍놈의 간나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뭐 붙들고 살아요? 그것 붙들고 살지요? 자기 여편네와 자기가 무엇 붙들고 살아요? 자기 아들딸도 그렇고, 수많은 후손들도 그것 붙들고 사는 것 아니예요? 그런데 그게 왜 쌍것이예요? 여기에 거룩한 말을 왜 못 붙였어요? 이것이 문제입니다.

인간 구조에 있어서 신비적인 요소를 갖추어 가지고 제일 미궁으로 생겨난 것이 생식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륜한 사랑은 천륜의 사랑의 왕궁을 파괴하고, 생명이 쌍쌍제도에 융합할 수 있는 모든 존재의 합덕의 생명을 부인하고, 영원한 이상을 전수할 수 있는 혈통을 부인하는 행동입니다. 이것은 천지간에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추방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뿌려 놓은 것이, 아담 해와가 청소년, 틴에이저 시대에 나무 그늘 아래서 그렇게 타락한 것이 세계사적으로 열매 맺는 심판의 끝날이 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전세계의 청소년들이 프리섹스에 빠져 버린 것입니다. 프리섹스가 뭐냐? 악마의, 소돔 고모라의 함정입니다. 말초 신경을 자극해서 거기서 끝장을 보는 것입니다. 다 벼랑 아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뭐, 무슨 디스코 춤을 춰요? 트위스트는 뱀춤 아니예요, 뱀춤? 뱀이 꼬지요? 트위스트는 꼰다는 말입니다. 악마가 뿌린 대로 세계에 이것을 창궐시켜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우리 교수님들, 바람 피웠지요? 그것은 본연의 할아버지를 지옥에 차 넣는 것이요, 부모를 지옥으로 차 넣는 것이요, 아내와 아들딸을 지옥으로 차 넣는 것이요, 나라와 세계를 지옥으로 차 넣는 일입니다. 이 죄를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가정은 하나님의 이상 실현의 출범 기지

그래서 참된 남자 참된 여자를 찾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참된 남자 참된 여자가 어디에 있느냐? 간단합니다.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그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고 또 위하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닮았기 때문에 참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참의 주체인 하나님을 닮았으니 참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교수님들도 이런 진리를 가지고 한번 살아 보라구요. 천지의 운세가 나를 옹호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악한 사람을 보면 노하는 하나님의 성격이 나에게 폭발됩니다. 칠십 팔십의 나이가 문제 아니예요. 죽을 때도 힘을 주다 죽으면 죽었지…. 힘이 동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먹지 않고 굶어 가면서, 별의별 욕을 먹으면서도 30년 40년을 지치지 않고 따라오는 것은 그런 진리를 품고 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내가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죽을 길 가라' 하고 때려 밀려고 그럽니다. 왜? 악마가 뒤에 붙어 있으니 이걸 떼려면 죽겠다고 하는 길을 가야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따라갔다가는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역설적인 논법이 있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네 부모가 원수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이 전부 다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사탄의 혈통, 사탄의 사랑, 사탄의 핏줄이 불쑥불쑥 솟아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에 있어서 아이러니컬 한 것이 뭐냐 하면, 청소년들은 전부 프리섹스가 만연해 있는데 자기 집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이것 한 가지는 하늘 편입니다. 집을 떠나기 때문에 혈족을 벗어날 수 있고, 나라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 청년들에게는 세계가 없고, 나라가 없고, 가정이 없고, 부모가 없습니다. 프리섹스를 중심삼고 호모섹슈얼(남자간의 동성애)이니 레즈비언(여성간의 동성애)이니 해 가지고 남자 여자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류는 1세기 이내에 다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악마의 마법에 걸려 가지고 신음하는 이 인류의 참상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이겁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천년 왕국을 거쳐 가지고 천하의 복 중의 복이요, 행복 중의 행복이라고 천상세계의 찬양의 함성이 온 사랑의 뿌리를 흔들어 천지를 진동시킬 수 있는 이상적 자녀의 명분을 가지고 당당하게 하나님도 내 것이요, 우주도 내 것이라는 절대자 주인 대신 행사하고 살 수 있는 인간이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음만은 세계 제일 가는 대표자가 되고 싶지요? 그 마음은 본래 하나님을 닮은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 도대체 뭐냐? 불교 같은 데서도 참선을 하는데 `마음이 뭐냐?' 그럽니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입니다. 무슨 부모냐? 수직적인 사랑을 전수해 주신 종적인 부모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완성된 부모는 어떤 부모냐? 횡적인 부모입니다. 아담 해와는 횡적인 부모로서 정의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일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다음엔 뭐예요? 부자일신이라는 말도 있지요? 그러면 형제일신이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요것이 사탄의 계교에 의해서 망했습니다.

아들딸이 일신이 된 후에야 부부가 생겨날 것 아녜요? 그런데 요것이 거꾸로 되어 버렸습니다. 형제일신 된 후에 부부일신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효자가 되려면 어머니 아버지 앞에 형제가 먼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된 그 남매가 결혼을 해야 이상적 부부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가정에서 형제끼리 싸우지요? 이거 누가 만들어 줬어요? 어머니 아버지 싸우지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줬어요? 부부끼리 싸우지요? 그거 누가 만들어 줬어요?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럼 왜 싸우느냐? 마음 세계와 전부 다 반대 방향입니다. 360도 각자가 다 틀려요. 어떻게 그 가정을 통일해요? 나 하나도 통일하지 못하면서 그 남편이 아내를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건 역설적인 논리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타박하며 싸우는 것을 보면 네 사람인데, 그 네 사람을 맞출 수 있는 아들딸이 돼 있어요? 가정이 문제입니다. 보금자리가 가정이고 행복의 기원이 가정이고 이상 실현의 출범 기지가 가정입니다.

이렇게 볼 때, 여기에 합격되지 못한 사람은 잘났건 못났건, 유식하든 무식하든 회개해야 됩니다. 사회 앞에 회개해야 되고, 나라 앞에 회개해야 되고, 부모 앞에, 자기 조상들 앞에, 앞으로 올 후손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회개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나타나기 전에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치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한 것입니다. 천국은 죄의 허울을 쓰고 갈 수 없습니다. 본래 창조이상의 이상적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부부 동반하여 솔가(率家)해서 들어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인류 해방을 위해 미국역사를 움직인 레버런 문

저 영계에 가게 되면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전부 갈라집니다. 자기의 마음 맞는 정도에 따라, 풍선같이 자기가 머무는 자리가 전부 달라집니다. 저 천상세계에 먼저 간 사람들이 그룹별로 있으면 자기가 자기에게 맞는 그룹을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횡적으로 이동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천국을 누가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가 가야 됩니다. 지옥을 하나님이 보내는 게 아니예요. 가 보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영계를 샅샅이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교주로서 수많은 영통인들을 수하에 두고 굴복시키고 교육도 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 세계를 모르는 잘났다는 사람들, 안 통합니다. 그러니까 회개해야 돼요. 남북통일을 실현하기 위해서 문총재의 말을 듣고 회개하고 결심해야 됩니다. 자기들이 그렇게 사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남한 북한의 국민이 지옥으로 갔는지 모릅니다. 그걸 회개해야 됩니다.

일생을 백 년으로 잡으면 1년에 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죽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4천만이면 1년에 얼마가 죽어 나가는 거예요? 40만인가? 그렇지요? 1년에 40만이 지옥으로 갔다는 결론입니다. 20년 동안이면 얼마예요? 8천만이 지옥에 간 것입니다. 이 죄를 누가 해결지어야 되느냐? 지금까지 하늘을 모르고 제멋대로 산 여러분들이 탕감을 치러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탕감을 치러야 할 역사성을 지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런 것 생각해 봤어요? 돈 한푼 있으면 아들딸 공부시키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하지요. 나라와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짓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는 내가 가르치는 도리로써 살다 보니 하나님의 전략을 알았고 사탄의 전략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빼앗아 오는 작전입니다. 40년 동안 나를 나라가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했지만 나는 망하지 않았습니다. 나를 친 사람은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 정부와 재판하게 될 때 원고는 미합중국, 피고는 문선명 나 하나였습니다. 나라도 없었습니다. 사실이 그랬습니다. 하늘땅 앞에 하나밖에 없는 이 사람이 자유세계를 리드하는 미국의 멱살을 잡고 `쳐라, 이 자식들아!' 한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역사가 증거하게 되니 미국 국민들이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영원 역사를 두고 회개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길이 없고 살아날 길이 없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누가 시켰어요? 내가 시켰어요. 레이건으로부터 12년 동안 3대를 내 손으로 시켜 놓은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공산주의가 무너지지 않습니다. 공산주의를 누가 무너뜨렸게? 가서 물어 보라구요. 소련 위성국가들이 돌아간 것도 [워싱턴 타임즈] 때문이예요. 레이건 혁명의 내력을 사회적으로 방탄조끼 노릇 한 것이 나예요. [워싱턴 타임즈]였습니다. 레버런 문이 없었으면,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레이건은 국물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으면서…. 1984년이구만! 내가 만나면 레이건의 멱살을 잡고 `이 자식, 배은망덕한 이놈의 자식!' 할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만나 주지도 않아요.

지난번 부시 대통령도 내 손으로 당선시켰습니다. 미국 정부에서 취임식에 초청한 12명 가운데 부시 부부의 사인을 받아 직접 사절을 보내 가지고 초청장을 전달한 사람이 네 사람이었는데 그중 한 사람이 나예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지금 그 편지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전국에서 모이니까 호텔을 여섯 곳을 들러서 연설하는데 그중에 대통령하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마련된 여섯 장의 초청장과 이만한 선물을 사람을 통해서 보내 왔더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만나지 않았어요. 한국에 와 버렸어요. `어디, 이놈의 공화당 녀석들 사람을 알아보나 몰라보나 보자' 이겁니다. `인사를 네가 차려야지 내가 찾아가? 네가 인사를 차리고 나서 너한테 가서 환영해야지' 그렇지 않아요? `네가 먼저 나한테 축전을 보내고 나서 내가 환영해야지, 뭐야?' 이래 가지고 내가 한국에 와 버렸어요. 그런데 여기 와 보니까,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짜박지들은 아이고, 부시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간다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초청장이라고 해 봤자 편지로 하나 온 거예요. 나는 한국에 와 버렸습니다.

그 자리에 문총재가 안 왔으니 문제가 생긴 거예요. 그러니까 `저 사람 섭섭하게 하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특사를 보내 와서 인사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일보] 창간기념일 전전날에 돌아가려는 것을 내가 그 창간기념 행사에 백악관에서도 참석하라고 한 것입니다. `내가 그 행사에서 연설할 텐데 너도 미국에 대한 실정을 한마디 해! 너희 부시 대통령이 대통령 된 것은 문총재 아니면 어림도 없는 거야' 이랬어요. 이것을 공석에서 발표하면 이 한국의 났다 하는 녀석들은….

세계 경제를 살리기 위해 설립한 국제경제행동연구소

내가 그런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해 놓은 것을 알리지 않았어요. 이루어 놓고도 알리지 않는 것입니다. 남북총선거도 다 이루어 놓았습니다. 지금 김일성이를 끌어낼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술책으로 나오면 술책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이 끌어낼 수 있는 것은 경제문제하고 과학기술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내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경제사절단이 김일성이를 만나 보고 왔습니다. 이번 북경대회에서 우리 지 이 에이 아이(Global Economic Action Institute;국제경제행동연구소)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금융 유통을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여기서 나온 결론이 뭐냐 하면 앞으로는 달러를 중심삼고 금융 기준을 세워 나갈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이 세계 제일의 부채국가 아니예요? 2조 달러를 빚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걸 믿을 수 없습니다. 하루만 휘청 하게 되면 세계의 경제가 다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염려해서 뭘하려고 하느냐? 지금 각 선진국가의 재벌들이 다국적 기업을 운영해 가지고 나온 이익금을 제3국에 사장시켜 놓았습니다. 그것이 수조 달러예요. 이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준비해 놓은 것이 글로벌 이코노믹 액션 인스티튜트, 국제경제행동연구소입니다. 행동으로 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제창한 것을 중심삼고 미국 대학가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판국인데, 한국은 이게 뭐야? 세상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만들어야 되는데, 미국 대통령을 내 손으로 다 만들었다구요. 일본 수상을 내 손으로 만들게 돼 있었다구요, 지나갔지만. 독일에도 내가 제3당을 만들어 가지고 사람을 세워서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왔다갔다 하면 이제 두 당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게 말같이 쉬운 일이예요? 말이 쉽지, 말 가지고 다 돼요? 이제는 내가 말한 것을 다 눈앞에 보게 되니까 믿을 수 있어요.

이 일 하겠다고 했을 때 누가 친구 되려고 했어요? `저 미친 자식! 문중 망신시키고 나라 망신시키려고 허튼 수작 한다' 다 그렇게 취급했습니다. 이제 와서는 좌익세계에 있어서 레버런 문의 이론을 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판정승이 아니라 케이오(KO)승이예요, 케이오승! 판정승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미국도 판정승! 이제는 나 이상 갈 사람이 없다는 것이 세계지도자상 선출세계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박수)

세계의 언론·학자·정치세계가 레버런 문의 치리를 받아

보라구요. 어저께도 소련의 제2방송, 이건 국민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세운 방송입니다. 지금까지는 소련에 방송국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이 제2방송은 자유세계와 합해 가지고 국민들의 사상적, 정신적 기저를 형성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인물이 있다 할 때는 그것을 중심삼고 국민교육을 하기 위한 방송입니다. 명년 정월달에 이 방송이 시작됩니다.

어제 그 방송국 사절단이 와 가지고 `제발 5분만 연설해 줘야 되겠소' 하길래 `아, 그래라' 해서 내가 20분 정도 소련이 금후에 갈 방향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고르바초프가 이렇게 안 가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참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경제학 박사라면 학교에 가서 써 먹을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런 얘기는 못 합니다. 하여튼 자기들 방송국 첫 방영하는데 세계적으로 추앙받는 첫번째 인물로 누구를 데뷰시키느냐 할 때, `문선명이다!' 이렇게 됐다 이겁니다. 어때요? (박수)

한국의 케이 비 에스(KBS), 엠 비 시(MBC)는 어때요? 잘난 듯이 문총재 이름이 나오면 방송국 수치야? 똥개 같은 놈들! (웃음)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워싱턴에 인공위성을 통해 180개국을 한꺼번에 휘어잡을 수 있는 텔레비전 방송국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한 블록을 중심삼고.

언론인들이 나를 얼마나 망치려고 했어요? 그러니 탕감복귀해야지. 교수들이 나를 반대했으니 교수 탕감복귀해야지. 여기 한국 교수들 다 쫄개 새끼들이야! (웃음) 세계 학자들에 비하면 전부 쫄개 새끼지 뭐. 내가 나 중심삼고 그런 얘기 하는 것 아니예요. 학자들 세계에서 보면 형편이 없어요. 서울대학의 교수들도 3류 교수에도 못 들어가요. 난다 긴다 하는 교수가 내 주위에, 지금 102개 교수아카데미 조직을 갖고 있어요. 그 사람들 보고가 얼마나 멋진지 알아요? 그거 전부 다 [워싱턴 타임즈]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 백악관이 조사를 하려면, 우리 [워싱턴 타임즈]에 와서 머리 숙이고 `부탁합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여기는 레버런 문이 지도하는 회사인데요' 하더라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지, 꼿꼿하게 어깨에 힘주게 안 돼 있다구요. 백악관 비서실장부터 우리와 한 클럽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녀석이 비서실장 되기 2주일 전에 우리가 알고 통보해 줬더니 `세상에, 그럴 리가 없습니다' 이래요. `이놈의 자식, 두고 봐라' 한 거예요. 또 에프 비 아이 국장이 시 아이 에이 국장 될 것을 2주일 전에 알아서 `너, 시 아이 에이 국장 될 텐데 가거든 우리 짝자꿍 잘 하자'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그런 거짓말이 어디 있어?' `두고 보라구!' 이렇게 됐어요.

백악관에서 담배꽁초가 몇 시 몇 분에 어디로 똑 떨어졌는지 그것까지 보고 받고 있는 거예요. (웃음) 대통령이 화장실에 가 가지고 기침을 몇 번 했는데, 그게 감기 걸린 기침이었다, 뭐 생각이 나서 그리워서 하는 기침이었다 하는 것까지 분석한 보고가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런 판국을 모르고 한국 대사관의 보고만 듣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 하고 있다구요. 모르는 것들은 망해야 됩니다. 모르는 것들은 종이 되어야 돼요. 나, 한국의 종이 아닙니다. 한국이 나를 따라와야 됩니다. 나라를 망치고 있으니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예를 한 가지 들지요. 민정당 시대 전두환 대통령이 말이예요, 내 신세를 톡톡히 졌습니다. 내가, 이 나라를 치리하겠다는 사람이 길도 없이 혼자 쫓아다닐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하는 그 배후 이상 힘의 조직을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뭐 어떻고 어떻다는, 그들의 똥싸개까지 전부 재료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터뜨리는 날에는 왱가당 댕가당 전부 쓰러질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부끄러워서 손을 안 쓰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뛰어야 되겠습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때가 찾아왔습니다. 때가 왜 찾아오는지 얘기할까요? 「예」 이 복귀역사는 장자권 복귀를 해야 된다는 것은 다 들었지요? 그다음에는 부모권 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왕권 복귀를 해야 돼요. 이 3대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그가 장손입니다. 그렇지요? 장손임에 틀림없어요. 이것이 첫째 구멍인데 틀어졌다는 것입니다. 장손권을 잃어버렸고, 부모권을 잃어버렸고, 천주의 왕이었던 왕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 3대권 회복운동이 바로 복귀섭리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뭐라구요? 「3대권 회복운동」 알았지요? 「예」 복귀섭리는 아담이 참부모 참장자의 길을 가 가지고 본래의 참부모권, 참장자권을 지니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 인류 조상이 그러한 분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냐? 내적인 마음과 같은 분입니다. 우리 인류의 부모는 몸의 하나님이요, 창조의 하나님은 내적인 마음의 하나님으로 수직의 자리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성을 들여야만 하나님께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수직의 사랑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은 곁으로는 못 갑니다. 그러니까 곁으로 가고 있는 사망세계를 주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수직이 어디로 옮겨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통해서 자기 몸을 희생시키게 되면, 본연의 마음이 몸을 180도, 360도 마음대로 끌고 들어가게 되면 자연히 수직의 자리에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을 치는 운동을 적용시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음 앞에 몸을 일치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몸을 치는 것입니다. 기운이 영(零)이 되도록 금식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누더지 짜박지 되게 이 몸을 3년 내지 5년을 양심이 끌고다녀 가지고 습관화시켜야만 몸을 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종교가 찾아가는 제일의 생활적 목표입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뭐냐? 지금까지 마음의 힘이 몸보다 약합니다. 비실비실해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정성 들여 가지고 수직의 자리에 들어가서, 모든 인연을 버리고 출가해서 산중수도 함으로 말미암아 수직의 사랑의 자리에 접붙여서 힘을 받아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마음에 3배, 4배, 10배 이상의 힘을 갖기 때문에 몸뚱이를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습관화시켜야 됩니다. 3년 내지 5년을 그렇게 해야 돼요.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문총재는 표어를 세우기를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했습니다. 이게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세계를 주관하기를 바랍니다. 자아를 주관하지 않고 우주주관 잘하겠다고 암만 나돌아야 하나님이 동하지를 않습니다. 자아주관 완성을 지향하게 될 때 마음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더불어 같이 동행 동거할 수 있는 생활적인 영원한 주인을 모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체를 중심삼고 사랑의 감정으로 나와 일심 일체가 되면 내가 어디에 있든지, 그가 슬퍼하면 나도 슬픔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벌써 가면 아는 거예요. 밤에 너무 고단해 가지고 옷도 못 벗고 쓰러져 자게 되면 손에서 빛이 나는 겁니다. 그런 세계를 알아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문교주가 되었고, 문교주의 권한을 세계가 추모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 한번 전수받고 싶지 않아요?

이제 천지의 대운세는 한반도를 중심삼고 움직여

영계에 가게 되면 다 극반대의 자리에 갑니다. 재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남편 아내가 문제가 아니요,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요,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본연적 생명의 씨를 받아 가지고 본연적 사랑과 본연적 생명과 본연적 혈통이 부활될 수 있는 자아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중생, 거듭나는 것을 말하고 부활을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제일 가까운 종교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역사 이래 한 번밖에 없는 세계종교통일권을 기독교가 차지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서구에서부터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가 타락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품고 나왔지요? 이것을 뿌렸기 때문에 그것을 전세계적으로 재현시켜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섬나라 영국은 본토 앞의 부인 상징입니다. 미국은 하나님 편 아벨입니다. 불란서는 역사적 원수, 가인이예요. 이 셋을, 가인 아벨 개인이 뿌려 가지고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이 셋을 어머니가 품고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예수가 동양에서 찾아 이루지 못한 것을 서구사회에서부터 역로를 찾아와 가지고 지금 동양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보면 영국과 같은 곳이 일본입니다. 그 영국이 잘못했습니다. 로마 교황청이 잘못했습니다. 이 로마 교황청과 같은 곳이 우리 한반도예요. 한반도가 그와 같은 지역이기 때문에 영국이 잘못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일본을 세워 가지고 하늘나라를 반대하는….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가 뭐예요? 여자 신이지요? 「예」

4천 년 동안 하늘을 배반하던 이 악마가 여기에 나타난 것입니다. 앞으로 극동의 4천 년 운세를 받은 이곳 한반도가 천국임을 악마는 알기 때문에 악마 대신 여신을 대표한 일본이 40년 간 이 한국을 없애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없애려고 했지만 왜정시대 때 한국에 폭탄 하나 안 떨어졌습니다. 그거 누가 보호했어요? 허발 교수,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하나님이 보호하사!

보라구요. 그때 신사참배를 거부한 기성교회의 목사들이 사흘만 있으면 17만 명이 학살될 지경이었습니다. 8월 17일만 되면 전부 학살되는 거예요. 그 문턱에 가 가지고, 천운에 의해서 일본이 철퇴를 맞아 8월 15일에 항복 발표를 일황(日皇)이 했으니 망정이지.

그런데 이 한국에 승리한 연합국의 대표가 주둔한 것입니다. 일본도 아니예요. 미국도 아닙니다. 천지 운세는 한국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해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어머니와 두 자식이 앞으로 있어서 동양의…. 한국이 로마와 같은 지형인 반도국입니다, 반도국. 로마 교황청이 반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재림주가 오면 자기들 로마를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할 줄 알았다구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도 미국이 선진 국가의 대표로서 언제나 하나님이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예요. 하늘의 전통을 이어받은 창조이상의…. (녹음이 잠시 끊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 탕감시대 때 종교와 비종교권을 중심삼고 하는데 언제든지 비종교권이 국가의 힘을 가지고 종교권을 희생시켰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이 아벨이라면 가인권은 사탄 나라인 국가입니다. 그거 알아야 돼요. 하나님에 있어서는 언제나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야만 역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하는 데는 같이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주체와 대상이 하나된 자리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여러분이 어른 앞에 뭘 드릴 때는 양손을 이렇게 합하지요? 이게 뭐예요? 천지의 이치를 따라서 바른손과 왼손이 하나돼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천지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나는 어른 앞에 모든 것을 하나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주체의 뜻대로 백 퍼센트 흡수당할 수 있습니다' 할 때에 소망의 길이 평면상으로 열린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주체와 대상권을 이루어 놓은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친구를 왜 좋아하느냐? 친구를 좋아하다 이혼하게 되면 그 두 친구 사이의 인연도 깨지고 그 집안의 천운도 도망간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위대한 것이 이거예요. 이런 원리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몇 년 따라가다가 갈라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갈라지지 않아요.

주체와 대상이 10년 20년 30년 40년, 70년, 죽을 때까지 하나되고 영원한 세계까지 하나되려고 하기 때문에 천지의 대운이 보호하고, 그 길에는 영생의 행복의 길이 영원히 나와 더불어 같이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쳤다가는, 하나되어 있는 것을 쳤다가는, 플러스가 치면 플러스를 쳐 버리고 마이너스가 치면 마이너스를 쳐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거 이론적입니다.

악마는 치고 빼앗깁니다. 사탄은 치고 잃어버리지만 하나님은 맞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이런 원리를 알았기 때문에, 이런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세계 핍박의 도상을 자처해서 나간 것입니다. 50억 인류가 깃발을 들어서 나를 반대하려면 반대해라 이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된 이것을 악마의 세계가 치는 날에는 그들이 종이 되는 것입니다. 손해배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날 치다가 손해배상 물었습니다. 지금 한국 정부가 나를 치다가…. 지금 내가 장자권을 딱 쥐고 있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남북총선거 대비 전국대회를 내가 하고 있습니다. 장자 아니예요? 그러니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이제는 반대하던 귀신들도 이걸 다 알았기 때문에 다 통과했습니다. 그들은 조건적으로 망하게 됐습니다. 이제 다 이루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꼭대기로부터.

아마 내무부 장관의 공문이 갈 거예요. 공문을 안 내는 날에는 `좋아! 내가 너희들보다 힘 있는 사람이야. 하늘이 내려와 철옹성같이 통일교회 무리와 합해 가지고 큰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남한의 국민 4천만을 마이너스로 소화할 거야' 할 것입니다. 이게 하나가 될 때에는 북한은 자동적으로…. 악마는 뒤로 돌아서야지요?

통일교회하고 남한 국민이 하나되면 김일성이는 그냥 그대로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순응하지 않으면 하루 저녁에 데려가는 거예요. 말 들어 보니까 간단하지요? 그렇지요? 「예」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하고 남한 전체 국민이 하나되면 어떻게 된다구요? 김일성이 말 안 들으면 뭘 한다구요? 「영계에 갑니다」 데리고 갈 수 있잖아요? 종적인 아버지 앞에 가인과 아벨은 아들입니다. `너, 틀렸어! 진짜 종적인 아버지의 아들은 남한에 있는 거야. 이것이 축을 중심삼고 하나됐는데, 네가 90각도를 중심삼고 하나 못 될 때에는 자동적으로 추방되어야 돼' 하고 영계에서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의 세계는 오는 거예요.

누가 동독과 서독에 있는 베를린 월(wall;장벽)이 깨질 것을 알았어요? 선생님은 다 발표했다구요. 두고 봐라! 그래서 우리 아들이 3년 전에 간 것입니다. 가서 붙들고 기도해라! 밀어라! 이놈의 자식들! 통곡을 하면서 기도한 지 3년 되던 해에 꽝 하고 무너졌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요렇게 저렇게 망할 수 있는 길이 많았는데 어떻게 저렇게 살아 남았어요? 그럴 적마다 문총재가 여기에 달려왔습니다. 이번에도 가만히 영적으로 보니 대한민국이 큰일났어요. 내가 손을 안 대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구하겠다고 지금까지 준비해 놓은 칼을 이때에 뽑아서 국민을 거느려 가지고 승리의 깃발을 드높여 당당코 하늘 앞에 휘날리면서 북진 통일을 감행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여기 어르신네들은 그런 생각 안 가져요? 안 가지겠소, 가지겠소? 안 가지려면 죽으라구. 죽으라구! 살아서 뭘해? 사탄세계에 있어서 비료 공장밖에 더 돼요? 듣기 싫은 사람은 다 나가요. 언제 당신들 붙들고 머뭇거릴 시간이 없어요.

기분이 어때요? `저 문교주라는 양반, 좀 점잖게 하지 땀은 왜 흘려?' 하겠지만 땀 흘려서 살 수 있으면 땀도 흘리고, 피 흘려서 살 수 있으면 피도 흘려야 됩니다. 피 흘려서도 못 이룰 남북통일의 길임을 알게 될 때, 피의 불길을 뚫고 전진하다 쓰러지게 되거든 자기의 동지와 후손 앞에 유언으로 남기겠다고 하며 나가야 장래에 한국이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습니다」 (박수)

하나님을 잃어버린 미국 기독교

이젠 알았으니까 발목째 그냥 썩어지는 그런 개죽음은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자유당이 이용해 먹고 차 버렸고, 공화당도 이용해 먹고 차 버렸다구요. 그러다가 이박사도 쫓겨났고 박대통령도 죽었어요. 박대통령이 죽기 2주일 전에 내가 통고했습니다. `이 나라에 비상사태가 벌어지니 일주일 내에 수습할 수 있는 길을 못 찾으면 문제가 벌어진다' 하고 다 통고했다구요. 내가 한국에 도착한 그 다음날 저녁에 박대통령이 피살됐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가 심상치 않기 때문에 나는 청평에 들어가서 기도한 것입니다.

그때 그런 통고를 하도록 내가 보낸 그 사신을 차지철이란 녀석이 `너 문 아무개 제자지?' 해 가지고 몽둥이로 때리고 발길로 차서 내쫓았던 그 날 그 놀음이 벌어졌습니다. 나를 반대하던 사람들의 종말이 그렇더라구요.

앞으로 기성교회 목사들 칼침 맞습니다. 칼침 맞아요. 내가 칼침 놓으라는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칼침 맞게 돼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자기 아들, 자기 아버지, 자기 여편네가 칼침 놓는 그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문총재의 말을 가만히 들어 보니 이런 분이 없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기독교의 모든 진수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지의 페이지요, 수수께끼로 엮어진 신·구약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가지고 일목요연하게 하나의 사상체계를 만들어서 개인이 가는 방향, 가정이 가는 방향, 민족·국가·세계·하늘나라, 하나님이 가는 방향까지 일치시킬 수 있는 사상관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관(觀)'이 뭐냐? 체제를 확대시켜 놓은 기반을 한 방향으로 일치시킬 수 있는 내용을 가르게 될 때 관이 되는 것입니다, 관. `관' 하면 입체성을 말합니다, 방향의 입체성.

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웃음) 아, 나하고 약속했다구요. 한 시간 반쯤만 되면…. 여자가 애기를 많이 낳게 되면 그것을 이기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나한테 간절히 부탁하길래 그러라고 했으니 약속을 수행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어디에 가든지 두 시간을 못 넘겨요. 그것 내가 부끄럽습니다. 그걸 어떡하겠어요? 생리적으로 그런 걸. 여자가 한번 되어 보면 잘 알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어머니 편이 될 거예요. 그렇지요? 「예」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가 아벨이라면 미국 교회는 가인입니다. 그리고 미국 나라는 미국 기독교 앞에 가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가 미국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을 처리해 버렸습니다. 나 문총재가 미국에 가 가지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모셔들인 것입니다. 기독교의 방향을 제기시켜서 미국의 대통령을 선발하는 챔피언이 된 거예요.

그래서 레이건 대통령 선거할 때도 전부 기성교회를 빌려 가지고…. 이번 선거만 해도 그래요. 4만 7천 개의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합해 가지고 부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것입니다. 그때 내가 참 일 많이 했습니다. 퀘일 같은 사람은 부통령 자격도 없는데 내가 만들어 준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없었으면 부시는 어림도 없었습니다. 1992년에 내 말 안 들으면 좀 곤란할 것입니다. 지금 가만히 보니까 약자예요. 배포가 없어요.

몰타회담 때 내가 부시 행정부에 제안한 것이 뭐냐? 이거 비밀입니다. 부시보고 소련에 백 억 달러, 위성국가에 백 억 달러, 합해서 2백억 달러를 원조하라고 했습니다. 이게 문총재의 제안이었습니다. 만일에 그거 안 하는 날에는 독일이 하나돼 가지고 공산권을 잡아 쥔다는 것입니다. 동구권을 완전히 규합해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주고받는 것을 구라파가 좋아하지 않아요. 영국이 좋아하지 않고 불란서가 좋아하지 않아요. 독일도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원수예요. 안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거 미국이 힘이 없으니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국을 넘겨 달라고 해 가지고 추방할 것이 확실합니다. 때가 되었소. 동독 서독이 통일하게 되면, 위성국가를 중심삼고 경제력으로 소련까지 후원하게 되면 미국은 완전히 제 3국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두고 보소! 하겠소, 안 하겠소?' 그런 제안을 부시한테 했던 것입니다.

그래 놓고 나는 회담 때 태풍이 부는데도 대서양으로 낚시질을 간 것입니다. 그때 뉴욕에서는 20시간 동안 회의하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이것들 돌아와 보니…. 물론 한다고 약속의 말은 했지. 그것 자기 돈 대나? 은행을 내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구라파 선진국들에게 50억씩만 해라 해서 한 천억쯤 모아 가지고 은행에다 예금만 시켜 놓으면, 그 국가들의 지불보증만 있으면 천억 아니라 수천억까지 빌려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선진 국가들이 지불보증만 하게 되면 돈 한푼 안 내고도 권한 세울 수 있는데 왜 안 하느냐 이겁니다.

공산세계를 살려 놓아야 남북통일의 길이 열려

이번만 해도 그래요. 내가 8개월 앞서서 `고르바초프를 빨리 도와야 됩니다' 했더니 `아이고, 믿기가…' 이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월드 앤 아이]를 통해서 특집을 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6개월이 지나니까 날 따라오더라구요. 그것이 요즘에 제일 바빠요.

이런 실정을 보고 내가 무엇을 발표했느냐 하면, `공산세계에 3천 개의 공장을 지어 주겠다' 한 것입니다. 소련에 천 개 공장, 중공에 천 개 공장, 위성국가에 백 개씩, 북한에 2백 개 공장 해서 3천 개를 지어 주겠다 이거예요. 공산권을 전부 다 살려 줘야 돼요. 이렇게 해 놓아야 남북통일의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 소련에는 땅이 많습니다. 아시아로부터 구라파 전체가 시차가 열 한 시간이나 되는 방대한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 지구성 절반의 원자재가 소련에 매장돼 있는 거예요. 그 원자재가 앞으로 이상세계 건설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 누가 생각한 사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세계에 내가 3천 개의 공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독일이 경제적으로 소련과 연락을 하니 위성국가를 독일이 재침략합니다. 만일 경제적으로 재침략을 받게 되면 영원히 끝나는 것입니다. 위성국가들이 그것을 마음적으로 원치 않지만 소련이 줄을 달아 가지고 독일의 금융관계를 전부 다 끌고 들어가면 저 중간에 있는 동구권이 안 끌려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독일을 중심삼고 소련까지…. 이곳은 기독교문화권이기 때문에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동화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지역의 경제적 유대권은 미국이 당해 낼 수 없는 하나의 대진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유세계를 보면 일본도 갈라지고, 불란서도 갈라지고, 미국 자체도 엉망진창이예요. 이것을 염려하기 때문에 앞으로 태평양 문명권시대가 오게 되면 아시아가 이런 선진적인 면의 주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경제적 대치를 하여 지금 독일이 취해 나오고 있는 구라파 통일적 그 길을 막아서 경제지원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 한국에서 경제인들을 전부 다 불러 가지고 그 문제에 대해 얘기했어요. 그런데 `문총재가 뭘해? 일개국이 해야 되지!' 이랬을지도 몰라요. 내 말 들어 보라구요. 일개국으로서 회사 만든 것을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자랑하지 말라고 하느냐? 공산주의 국가는 사회주의 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공동 소유로서 국가 소유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개인 소유가 아닙니다.

공산당의 전략전술이 뭐냐? 위장전술을 통해서 자유세계를 박멸시키자는 전략을 엊그제까지 써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니 재벌들이 들어오는 것을 자꾸 들어오라고 해 놓고는 `소련이 어려우니 계획한 돈의 절반쯤 예치하시오. 절반 공사가 끝나면 그 돈을 대 주겠소' 하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는 그 돈을 다 써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면 `한 1년쯤 기다려!' `2년쯤 기다려!' 하는 거예요. 그래, 이자가 뿌둑뿌둑 커 갈 것이 훤한데 그거 따라갈 수 있어요?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말이예요, 소련이 농장에서 밀농사를 지어 가지고 풍년이 들었는데 그걸 수확해서…. 곡식을 쌓는 그게 뭔가요? 사일로인가요? 수확한 밀을 그 창고에 운반할 수 있는 돈이 없다고 해서 독일이 전부 다 도와줬다구요. 그랬는데, 지금 그들에게 명년 먹을 그 밀이 문제예요? 지금 당장에 배가 고픈데. 그러니까 그 돈을 다 써 버렸어요. 다 써 버리고 없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이 비일비재합니다.

18억 공산권 인류를 품는 길이 뜻 이루는 가장 빠른 길

그걸 잘 아는 문총재이기 때문에 `서구권의 경제 체제는 한 곳에 왕창 투입해 가지고 공업지구를 만들어라. 내가 그것을 책임져 주겠다. 그것을 서구권으로 연장해라. 그 대신 12년 내지 15년 기한으로 면세조치해라. 그리고 땅 값을 받고 싶으면 지금 시가로 계산해서 15년 후에 세금 낼 때 그때 합해 가지고 받아라' 이렇게 제안한 것입니다.

이래 놓으면 어떻게 되느냐? 자유세계, 한국 같은 데는 공장을 움직이는데 세금이라 해서 70퍼센트를 빼앗깁니다. 그런데 여기는 자유세계의 연장이니까 전에 있던 그 공장단지에 서로 이사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공장을 옮길 수 있는 땅이 그냥 있기 때문에 여기에 있는 공장을 팔게 되면 몇 곱절의 공장을 세울 수 있는 돈이 생기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땅 안 사지, 또 12년 이상 15년까지 면세조치해 주니까 15년 후에는 자기 공장의 몇 배가 된다는 것이 계산이 눈앞에 훤한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찰떡에 콩보숭이(콩고물) 붙듯이 붙게 돼 있습니다. 전세계에 이것을 하게 된다면 일본놈들 꽁무니에 붙어 서 있다가 서로가 구멍 뚫고 달려들 것이 뻔하다구요.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소련에서 경제법을 만들려면 당회의가 4년 만에 한 번씩 열리기 때문에 쉽지 않아요. 언제 그 법이 생기겠어요? 20년 걸려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관리하는 공장 지역의 법적용은 이것을 전적으로 신의하고, 앞으로 소련 정부에서 경제 정책에 있어서 외국 무역부문에 대한 제반적인 법을 제정할 때는 이 지역은 그 법에 적용되지 않음을 써 넣으라는 거예요. 자유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서 교역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소련 사람들은 말이예요, 무역에 있어서 클레임 걸린다는 것도 몰라요. `클레임이 뭐요?' 이러고 있어요. 참 기가 차요. 아무것도 모르는 청맹과니예요. 갈 길을 몰라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고르바초프한테 `당신 나라가 이렇게 어려우니 내가 서구사회의 교수 2백 명을 보내 줘 가지고 2년 동안 교육하고 싶은데 받아들이겠소?' 했더니 `쌍수를 들어서 환영이오' 그러더라구요.

소련을 도와줘야 내게 무슨 이익이 나겠어요? 돈이 하나 나와요? 하나님의 뜻 때문이예요. 소련이라는 나라를 중심삼은 그 진영에 34∼35개국이나 되는 나라와 17∼18억의 인류가 살고 있는데 이들을 품에 품는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제일 빠른 길입니다. 또 이들에게는 하나의 세계를 추모하던 사상적 기저가 있기 때문에 통일원리만 들어가게 되면 직방으로 꽂혀서 안방 마나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알고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 정치가들,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노대통령 가게 되면 소비에트 내부가 어떻게 돼 있는지 알 거예요. 그때사 문총재를 고맙게 생각할는지 모르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중공도 그래요. 북한도 그렇습니다. 북한도 손대 온 지 오래예요. 내가 여기에서는 대학가의 배후에 있는 공산당을 몰아내라고 하지만 말입니다. 공산당이 나쁜 것이지 김일성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사상만 돌려 놓으면 우리 편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게 일주일만 시간을 주면 꼼짝못하게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의형제 맺어서 `나는 너희 집에 가서 자고, 너는 내 집에 와서 자고, 잔치도 같이 하면 될 것 아니야?' 해 가지고 내가 김일성이 데려다가 생일잔치 해주면 대한민국은 나를 존경하는 것 대신 박수라도 쳐 주면 되는 것 아니예요? (박수) 간단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가외의 모든 상황을 잘 아는 문총재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런 대안을 선포했다는 사실은 의미가 진지하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멘」 (박수)

공산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모든 기반이 준비 돼 있어

2차대전 후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이, 하나님 편의 가인 된 사람들이 세계 통일을 했어야 되었던 거예요. 당시 아벨권 연합국이 추축국가를 굴복시켰습니다.

일본이 여자, 해와지요? 제일 사탄 편이 이 섬나라예요. 제일 악랄하게 유대교를 박멸하려고 한 악마 편의 아들이 독일입니다. 그렇지요? 이태리는 왔다갔다 바람잡이예요. (웃음)

하늘 편도 그렇습니다. 영국하고 미국하고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영국이 포클랜드 문제로 아르헨티나와 싸울 때 그 싸움 때문에 내가 부시의 목을 잘랐지만 말입니다, 미국이 영국을 도와서는 안 됩니다. 영국의 운세를 몰아 아시아로 갑니다, 아시아로! 후진국을 옹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들입다 제겨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그 곳으로 가는데, 부시가 무슨 힘이 있어요? 요전에 집에 들어가다 보니 부시가 우리 집 옆에 딱 와 있더라구요. (웃음) 그때 `저 원수 왔구나' 하지 않았어요. `원수가 아니고 제일 가까운 동생 하나 만든 것 같구만' 그러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밤이나 낮이나 편안하지만 그 사람은 내가 있는 게 불안할 거예요. 왜? 악마는 거짓말 하고 속이고 그러기 때문에 언제나 불안한 것입니다. 맞은 사람은 다리 뻗고 자고 친 사람은 새우잠 잔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을 모시고 정의의 판도 위에 사는 사나이들의 가는 길은 천하의 아무리 흑암 구름이 담을 쌓고 옹위해서 공격하더라도 그것을 하룻밤만 잡고 기분 좋게 `하하하' 웃게 되면 다 꺼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그런 재미가 있기 때문에 문총재가 40년의 세월 동안 싸움판에서 총사격을 받으면서도 쓰러지지 않고 당당코 지금까지 살아남아 가지고 오늘 이밤에도 피땀을 흘리며 여러분이 싫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을 통고하기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그래, 이 모습을 동정하겠소, 안 하겠소? (박수) 그건 누구를 위해서? 문총재를 위해서가 아니예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위해서. 아시아의 주도적 사상체제를 이미 가졌습니다.

여러분 이제 북경에 가 보면 알 겁니다. 이번에도 오학겸이니 강택민이니 하는 사람들을 나는 다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누구? 누구 누구 두 사람은 갔다가 만나지도 못하고 쫓겨왔어요. 그러면서도 문총재 신세 안 지겠다고? 어디 보자구요. 내가 소련에 가 가지고 반대하게 되면 노대통령 못 가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힘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웃음)

중국도 그래요. 중국에서는 `모택동은 자기 나라를 위해서 7천 마일의 장정을 해 가지고 중국을 통일했지만, 문총재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7천 마일이 아닌, 7만 마일의 장정의 길을 가서 최후에 승리한 분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보게 될 때 문총재는 살아 있는 성인 왕입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박수) 내가 그런 사람 같아 보여요? 「예」 농도 잘하고 욕도 잘하는 사람인데? (웃음)

보라구요. 자연을 볼 때, 하늘이 푸른 하늘일 때는 얼마나 좋아요! 사랑에 담뿍 잠겨 가지고 나를 불러 주고 품어 줄 것 같은 여유만만한 창공을 바라보게 될 때 거기에 흡수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사무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하늘도 한번 기후가 달라지게 되면 순식간에 검은 구름이, 그 별세계와 태양세계를 완전히 가리워 치우는 것입니다. 그런 위대한 능력도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서로 엇갈린 구름들이 왈카닥 부딪쳐서 천지를 진동시키는 대작전, 대행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게 뭐예요? 그게 뭐냐 하면 자연세계의 사랑의 도리예요, 사랑! 알겠어요?

천둥이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 플러스 마이너스가 합해 가지고 자연 결혼식 하는 거예요, 자연 결혼식. 그 도리는 억천만년 전이나 억천만년 후에나 지구성이 존재하는 한, 공기와 음양의 이치가 교류하는 합덕의 이념을 중심삼고 역사를 초월해서 변함없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법을 따라, 여기에 박자를 맞춰 살아야 할 우리 인생이요, 이것은 그런 길을 가는 부부의 이념도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 소리 치오, 안 치오? 여기 아저씨는 어때요? 「소리 치지는 않습니다」 소리 안 치면 진짜 사랑을 못 한 거예요. 아, 비둘기 새끼도 밤잠을 안 자고 `구구구' 그러는데 말이예요, 새들도 그러고 천둥까지 그러는데 만물지중(萬物之衆)에 유인(惟人)이 최귀(最貴)라는 존재가 새소리만큼도 못 내 가지고 무슨 사랑이예요? 자기 시아버지 시어머니, 형제들이 다 모여 가지고 기도해 줄 수 있게끔 소리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가정이예요? (웃음) 그렇게 사랑하면서 살 수 있는 집이라면 화 받을 집이예요, 복 받을 집이예요? 「복 받을 집입니다」 우리 아씨들, 고운 아씨들, 그런 부부 되기를 나는 천년만년 축수를 드리나이다! 「아멘」 (박수)

마음적 세계의 판도를 통일하기 위해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

시간이 어떻게 됐나? (웃으심) 5분 후에 결론짓자구요, 더 하자구요? 「더 해 주십시오」 나, 배고프다. (웃음) 아, 통일교회 참부모가 자식들한테 배고프다고 해야지 `배고픕니다' 하겠나? 다 이해하고 남을 말 아니예요? 나, 배고프다! 「좋습니다」 `좋습니다'야? (웃음) `미안합니다' 이래야 답이 되지. `좋습니다'는 그만두자는 말 아니예요? 자, 그만둡시다. (웃음) `미안합니다' 하면 계속하는 거예요. `좋습니다'예요, `미안합니다'예요? 「미안합니다」 에이, 고얀지고! (웃음)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못 만난 것은…. 이스라엘 민족은 주님을 만나면 자기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천하통일할 줄 알았어요. 사랑하는 것에 자기 자신을 투입하고 역사를 재창조하여 사랑의 대상을 찾아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오시는 주님과 더불어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투입해 가지고 로마와 아시아를 통일하겠다는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기 때문에 예수를 죽인 것입니다.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은 2천 년 동안 유리고객이 되어서 말굽에 밟혀 죽고, 총칼에 맞아 죽고, 찢겨 죽는 갖은 수욕을 다 당한 것입니다. 그후 주님이 다시 올 수 있는 재림시대인 1948년도를 중심삼고 한국의 독립과 같은 그런 이스라엘의 독립이 오는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이 실수한 모든 것을 탕감하기 위한 이런 놀음을 중심삼고, 종교와 정치와 문화 사회에 인문사상으로 대결하던 것이 아시아의 한국에서 열매 맺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려니 문총재가 교황권을 대신한 자리에 서 가지고 악마가 빼앗아 간 세계의 모든 권한을 찾기 위해 총공격을 받으면서 이 길을 나온 것입니다.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민주세계는 물론이고 공산세계까지.

또 종교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적 종주들 7백 명을 데려다 놓고 내가 왕초 노릇 했습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거기서 내가 무엇을 제창했느냐? 세계평화종교연합 창설을 제창했습니다. 그거 왜 해야 되느냐? 마음이 갈라져 있으니 마음적 세계의 판도를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진 마음에서 심었던 것이 갈라진 남자 여자가 되어 가지고 세계에 복잡한 전쟁사의 환경을 엮어 놓았습니다. 이것이 큰 떼거리로 마음적 세계인 종교권과 몸적 세계인 정치권으로 갈라져 가지고 몸적 세계인 정치권이 언제나 마음세계를 끌고 나왔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 인류는 전쟁의 참사가 얼마나 큰가 하는 것을 뼛골에 사무치게 알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세계를 추모하면서 정치가들을 위주해서 국제연맹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정치가들은 사탄 편이기 때문에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 세계 인류를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쳐 버린 것입니다.

그것이 20년도 못 돼서 또다시 전화(戰禍)가 벌어졌어요. 그래 가지고 2차대전에서 유엔군이 승리함으로 말미암아 유엔 기구가 나오고 유엔 총회가 나온 것입니다. 유엔이 나왔다구요. 유엔, 이것이 뭐예요? 전부 다 정치가들로만 엮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몸뚱이끼리 합한 거예요, 몸뚱이끼리. 사탄하고 몸뚱이끼리 합한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사탄 무도장, 공산주의의 선전 공작과 공산주의의 실리 추구를 위한 활동 무대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기가 차서 유엔 탈퇴를 선언한 것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문총재가 이 전체 안팎을 통일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총재와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몸 마음을 통일한 자리와 더불어 종교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정치세계의 통일을 가져와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권 종교세계 앞에 몸권 정치세계가 하나되어야

어디가 중심이냐? 마음이 중심입니다. 지금까지 마음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는 몸뚱이를 대표한 정치세계가 하늘나라를 전부 망치고 종교권을 희생시키는 놀음을 했던 것입니다. 어디가 기관차 노릇을 했느냐? 몸뚱이가 했습니다. 마음이 해야 할 텐데 몸뚱이가 했어요.

이제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마음적 통일권을 제시해서 몸적 통일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르바초프와 제일 가까운 직계하고 부시가 제일 사랑하는 직계를 통해서 외적인 세계평화연합을 창설하고, 내적으로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창설해서 도킹시키는 것입니다.

이래서 뭘하느냐? 마음적인 종교 세계가 몸적 정치세계를 굴복시켜서 복종시킬 수 있는 전권을 가져 가지고 마음권 종교 지도 밑에 이놈의 악다리 녀석들을 잡아치우자는 것입니다.

종교의 세력 기반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인류의 3분의 2가 종교권입니다. 대통령선거 같은 걸 할 때면 내가 종단장들한테 명령을 내려서 전부 다 오라고 할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마음적 종교세계가 몸뚱이 정치세계에 유린당하고, 국왕시대를 비롯한 별의별 시대를 거쳐서 희생해 나왔으니 이제부터는 종단이 합해 가지고 이것을 탕감복귀하자, 딱 제시하는 것입니다. 종단장들을 다 모아 놓고 내가 이 훈시 하나만 하면 한국은 어떻게 돼요?

내가 명령만 하면 불교 총수가 오고 회회교 총수가 오고 기독교 총수가 올 거라구요. 기독교, 더블유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총재를 이제 내가 데리고 올 것입니다. 여기에 있는 한경직이가 전화하고 어느 누가 전화하더라도 안 움직이지만, 문총재가 전화하면 오게 돼 있습니다. 엔 시 시(NCC;미국교회협의회)회장도 그래요. 나 그런 힘을 가졌다구요. 그거 잘했소, 못했소? 「잘하셨습니다」 (박수) 누구 명에 의해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문총재의 명령이 아닙니다. 그때 (샌프란시스코 종교회의) 제목이 뭐였느냐 하면 `전통적 종교가 사회와 후세에 전수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2세들 앞에 종단장들이 전부 독재자가 돼 있습니다. 2세들이 자기 종단장을 대해 가지고 `저놈의 자식, 하나님 팔아 가지고 자기 배때기 채우는구나' 이렇게 생각한다 이겁니다. 2세들을 벌써 10년 전부터 교육해 나왔습니다. `종교 지도자는 이래야 된다. 세계를 위한 종단이 되라'고 교육한 것입니다.

유스 세미나(세계종교청년 세미나)를 통해서 성지순례를 하고 세계의 이름난 모든 기독교문화권을 돌아보고, 그것을 건설한 교단의 장(長)들을 불러 가지고 전부 다 순응시키는 놀음을 다 했습니다. 2세를 딱 잡았습니다.

이 총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종단을 대표한 똑똑한 젊은 사람들입니다. 유스 세미나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 됐으니까 그때 30대였던 사람들이 이제는 40대가 넘었기 때문에 그 종단의 핵심요원이 됐습니다. 그 핵심요원이 자기 종단장의 말은 안 들어도 문총재의 말이라면 듣는 거예요. 이게 쉬운 일이예요? 그러니까 그 2세들 앞에 꼼짝 못하고 당한 거예요.

무슨 종교든 후세 사회에 전수할 수 있는 그 전통이 뭐냐 이겁니다. 내놔 봐라 이거예요. 분과별 토의를 하는데 2세들이 다그치는 것입니다. 종단장이 그래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그 내용은 다 모르지만 적어도 문총재와 같이 종교를 합해 가지고 세계를 구도하겠다는 그런 종교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하고 다그치는 거예요. 입을 가지고 있어도 날 반대 못 하게 돼 있거든. 또 선생님 말이 맞거든요. 부모 종교를 세워서 하늘 부모로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사랑의 이상세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모순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부모, 참된 스승, 참된 주인

그래서 3대 주체사상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부모요, 하나님은 참된 스승이요, 하나님은 참된 주인입니다. 여러분들도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같이 참된 부모가 될 수 있고, 참된 스승이 될 수 있고,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원치 않는 사람 있어요? 그래, 참된 스승 돼 있어요? 참된 부모 돼 있어요? 참된 주인 돼 있어요? 참된 부모, 참된 주인, 참된 스승 될 수 있는 도리를 내가 가르쳐 주겠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낳아 가지고 길러야 되지요? 길러 가지고 자기 대신자 만들어야 되지요. 그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부모인데 어떤 부모냐? 참사랑의 부모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하나님이 스승인데, 어떤 스승이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뼛골을 깎아 가면서 가르치시는 스승입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어디 가든지 그렇게 살고 그렇게 위하려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애국자가 뭐예요? 그 나라의 애국적인 실적을 가진 사람 아니예요? 그래야 대통령 되잖아요? 주인 되지요? 마찬가지예요. 이 3대 원칙은 역사의 진리입니다.

김일성이 3대 주체사상은 뭐라구?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 도깨비 같은 것들! 인간론을 말하는 데 있어서 본체철학이 빠졌어요. 인간론 가지고 이상적으로 귀결지을 수 있어요? 여기, 철학 했다구? 뭘 공부했어? 철학 했어요? 「예」 아, 본체는 빼고 어떻게 이상론을 세울 수 있어요? 그 따위 소리는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문총재는 세계 싸움판에서 이겨 가지고 세계 꼭대기에 올랐는데, 김일성이는 악마의 왕이 되어서 행세하다가 이제는 설 자리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내 신세를 져야 할 입장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 여기에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못 들어왔어! 불쌍해! 불쌍해! 나같이 불쌍해요. 내가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알아요? 상처를 받아야 크는 것입니다.

삼천리반도의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지나치는 포플러나무와 아카시아 나무를 보고 `너는 나를 알지? 이 땅 위에 하늘의 부름에 응해 가지고 본연의 사랑 가운데에서 천하 만민을 거느려 가지고 승리의 찬양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을 주고 화답하는 환성과 더불어 그야말로 해방의 춤을 추어야 할 이 땅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하는 나의 한탄을 너희들은 알지?' 하고 눈물지은 것입니다. 문총재의 눈에 언제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 그런 스승을 이용해 먹다가는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순응하는 것만이 민족의 복이요, 세계의 복이 싹틀 성싶은 놀음이 아니겠느냐. 이해하시겠어요? 「예」 감사합니다.

아담이 실패한 장자권을 문총재의 손을 통해서 복귀해 가지고 천국을 세워야 됩니다. 그 일이 쉬워요? 악마가 있는데. 에덴 동산의 장자권이 있는 그 자리에는 사탄이 없습니다. 책임분담을 완성한 자리예요. 부모권을 설정한 그 자리에서 세계의 악마는 물러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부모가 하나되고 일족이 하나되고 민족이 하나되면 거기에 영원한 왕권, 황족이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이상에 있어서의 처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도 처음이예요. 이건 논리적으로 모순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이 뭐냐 하면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부모주의로 가야 됩니다. 향락주의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인본주의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주의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는 이 사랑주의를 모르니 이것을 제창한 문총재가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이 땅 위에 장자권·부모권·왕권 복귀의 통일적 가정과 통일적 세계, 통일적 하늘땅, 통일적 하나님, 통일적 인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최후의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

하나님은 누구냐? 종적인 우리 아버지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종적인 내 아버지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곧다고 하는 것입니다. 수직이라고 하지요? 그건 벌써 인간이 다 알았다는 거예요. 설명은 못 했지만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마음이 곧다는 것은 수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대신 자리에 있는 마음은 하나님이 이 몸뚱이의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했는데, 우리 마음이 몸 앞에 얼마나 유린당했어요! 유린당한 것을 알아주지 못했으나 이것을 알 수 있는 날에 비로소 하나님의 해방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최후의 복귀섭리의 종착점은 하나님 해방입니다, 하나님 해방!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해방을 이루어야 됩니다.

보라구요. 사랑의 원수가 되었던 악마의 그 아들딸들을 원수 새끼로 취급해 가지고는 하나님 노릇을 못 합니다. 그것을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했다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본연의 자세를 갖지 못하고 그래야만 되는 비통한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해 봤어요?

악마의 새끼를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본연의 창조이상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악마는 `나는 타락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고 내 혈족은 하나님을 배반하지만 하나님만은 천리의 도리를 지키고 가야만 할 하나님 아니오?' 이렇게 제창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딱 걸려 있는 것입니다.

예수도 이걸 알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입니다. 자기 심장에 창을 꽂는 그 로마 병정을 보고도 오히려 저들이 자기 행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에 의해서 우러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의 모양과 같은 그 자녀를 이끌고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게 될 때 그 사인을 누가 해주느냐 하면 사탄이 해줍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고 증명해 주는 거예요. 검사가 해방을 선포해야 옥중에서 나올 수 있지요? 마찬가지로 원수까지 사랑했다는 악마의 영수증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 문총재에게는 미국이 원수입니다. 2차대전 직후 영국과 미국과 불란서가 문총재를 모셔야 했습니다. 참부모의 사랑의 씨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하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요놈의 자식들이 찾아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한반도를 누가 갈라놨어요? 미국의 행정적 필요성에 따라 미국을 위주로 한 한반도 통일을 생각했던 거예요. 요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일본 앞잡이 정부를 세워서 이용해 먹었습니다. 이것들은 그것도 모르고…. 사방에 흩어졌던 중국 패 소련 패 일본 패 미국 패가 자기 출세에 급급해서 신앙을 더럽힌 것입니다. 그래서 지하에 들어간 모든 교파를 눌러 놓고 타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해먹었다구요. 가인 아벨이 거꾸로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전부….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지하교회가 아벨 중의 아벨인데 신사참배를 거부해 나온 이들이 새로운 교파를 형성해 나온 것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나 이상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경에 대한 내용도 내 말 듣게 되면 전부 다 따라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내용을 듣고 보니 자기 종단보다도, 어느 교주보다도 엄청나거든요. 그러니까 `아이고, 우리가 몇 년 동안 수고했던 것이 무너지겠다. 문총재 들어오면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난리가 난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준비한 기독교가 3박4일이면 내게 다 녹아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기장치를 해 가지고 홀리게 한다느니 세뇌한다느니 해 가지고 별의별 악랄한 악마의 술책으로 뒤집어씌워 가지고 때려 뭉개려고 했다구요. 그러나 나 뭉그러지지 않았습니다.

핍박은 뭐냐? 원수의 소유권을 상속해 주는 제2의 방법이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맞아라 이거예요. 원수에게 맞고 참아라 이겁니다. 참게 되면 지하의 친구가 나를 받들어 줘 가지고 원수 위에 올려 세우는 거예요. 천지는 그런 입장에서 보호하여 주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천리의 도리를 가지고 갈 때는 상대가 없으면 천하를 동원해서라도 상대를 만들어 가지고 친 녀석을 부끄럽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래, 문총재는 40년 동안 맞으면서도 세계 최고의 인물로 등장했습니다. 그건 서구사회에서도 부정 못 해요. 이제는 러시아에서도 문총재를 찾아와 가지고 특별 인터뷰 하잖아요? 아시겠어요? 내가 소련 대학생들 가운데 수재들만 한 만 명을 뽑아 가지고 방학 때 한국에 데려다가 40일 동안 활동시켜 놓으면 한국 학생들 어디로 갈 것 같아요? 따라가겠어요, 안 따라가겠어요?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중국의 우리와 통하는 데서는 `일본에 8천 명의 유학생이 가 있으니 문총재가 살짝 교육시켜 주소!' 이러고 있어요. 소련한테 지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에서 3천 명을 교육시키니 중국은 8천 명 교육해서 소련한테 지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러고 있다구요.

미국 학생들, 앞으로 어떡할 거예요? 미국 나라 어떡할 거예요? 그러니까 자주성을 지녀야 됩니다. 김일성이가 말하는 자주성이 아니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자주성을 가지고 천하를 내려다봐야 됩니다. 문총재 이름을 가지고 천하를 내려다볼 때에는 그들이 머리를 들고 큰소리 못 합니다. 어느 학자든, 어느 대통령이라도 큰소리 못 한다 이겁니다.

장자권복귀시대에는 사탄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

왜 그러냐? 요거 알아두라구요. 영계가 그렇습니다. 영계가 과거에는 사탄 편이 장자권을 가졌기 때문에 하늘 편을 이용해 나왔습니다. 알겠어요? 하늘 편을 이용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가인 편, 정치권 내의 위정자나 종교를 반대하는 괴수들과 영계의 가인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의 선한 사람을 이용해 먹었다는 것입니다. 영계도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통하면 지금까지 이용당했던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아벨을 제물삼아서 가인을 해방시키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아벨을 이용해서 자기가 구원받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용인(容認)하는 시대였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당이라든가 이런 것이 잡령들한테 전부 이용당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지상의 장자권이 복귀됨으로 말미암아 가인권이 차자권으로 내려갑니다. 장자권은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차자는 여기에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악마도 알고 있는 진리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통일교회의 문총재와 통일교회 교인들이 함성을 지르면서 권위를 가지고 나타날 때가 됐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 백성들이 문총재를 대해서 아무 말 못 합니다. 뭐라고 지껄이면 멱살을 잡아 쥐고 `이 자식아! 너 문총재 만나 봤어? 말 들어 봤어? 증거 대 봐라, 이 자식아!' 하고 들이 치면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만히 있더라도 지금까지 도미 연수받은 1만5천 명 이상의 의기당당한 사람들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거기에 군인 출신이 많더구만. `저놈의 자식들 뭘하나 보자' 하고 내가 지금 구경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자식'이라고 해서. (웃음) `이 교수 짜박지들 뭘하나 보자' 하고 있어요. 미안합니다, `짜박지'라고 해서. `승공연합, 국민연합 무슨 위원장, 지부장, 중앙위원들 뭘하나 보자'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요즘에 가만히 보니까 사태가 좀 달라지고 있거든요. `문총재 따라가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동네 저 동네에서 문총재의 권 안에 들어가서 붕─하겠다는 패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총재 싫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턱 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이제 목사가 단상에서 문총재 반대하다가 매 맞아 갈비뼈 부러졌다는 얘기를 몇 번만 듣게 되면 기성교회는 끝장입니다. 지금 기성교회에는 하나님이 없어요. 목사가 총질하고 별의별 짓 다 하잖아요? 그런 목사들은 내 손으로 깨끗이, 처단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교육을 시켜 가지고 용서해 주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렇게 볼 때 이제 장자권 복귀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에덴동산에 참부모와 참왕권을 중심삼은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악마는 완성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그 앞에 제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악한 세상은 문총재와 통일교회의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혁명을 거쳐 가지고 참사랑의 생명과 참사랑의 혈통을 이어받아서 본래 이상적 하나님의 자녀의 씨를 부식(扶植)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이 한 길밖에는 없습니다.

이것은 불교에서도 못 하고, 천주교에서도 못 하고, 기독교에서도 못 하고, 또 유교에서도 못 하고, 회회교에서도 못 합니다. 그러니까 영통하는 시리아의 대주교, 천주교의 교황과 마찬가지인 사람이 요전에 나를 찾아왔어요. 내가 초청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찾아온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자꾸 찾아오게 되면 경비가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와 가지고 얘기했어요. `당신 왜 그러고 있느냐? 문총재 안 따라가면 안 된다' 하고 이미 영계에서 다 가르쳐 주었다는거예요. 알겠어요?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2차대전 직후에 하늘로부터 `유대교와 기독교와 회회교가 하나 안 되면 세계 인류가 망할 때가 온다. 네가 준비해라' 하는 소명을 받고 40년 동안 몇 차례나 감옥에 드나들기도 하고, 회회교인들로부터 `저놈의 영감, 기독교에 팔려 가고 유대교한테 팔려 가 가지고 회회교의 진리가 아닌 놀음 한다'는 말을 들으며 매일 쫓기고 쫓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영적인 감동력이 천하를 덮게 되니 지금은 회회교의 대주교가 된 것입니다. 그렇게 40년 동안 기도하면서도 자신이 소명받은 사명을 다하지 못해서 따오기 숨을 쉬고 있던 중에 종교의회를 중심삼은 문총재의 활동을 보고는 `아이고!' 한 것입니다.

그때가 이란의 호메이니가 죽게 될 때였어요. 그때 벌써 시 아이 에이가 그걸 알았다구요. 미국 대학가의 폭력배, 모슬렘 패들하고 기독교 패들 간에 대격전이 벌어져서 그 위험 수위가 높아진 것을 알아 가지고 이 사람을 모셔다가 대학교 순방 강연시키던 때였습니다. 그때 이 사람이 뉴욕에 가서 하루를 자유시간 달라고 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의 계획을 전부 다 엎어 놓은 거예요. 그거 문총재를 만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때 나는 바다에 나가 가지고 젊은이들에게 수산산업에 대한 훈련을 시키고 있었다구요. 부랴부랴 찾아왔다는 그런 소식을 듣고 가만히 보니까 만나지 않으면 안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만나고 나서는 `나는 이제 살았습니다. 이제 선생님이 명령하시면 내가 무슨 짓이든 다 하겠습니다' 하는 통고가 왔습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종교의회에 들렀다가 거기서 내가 금후에 대해 계획한 것을 중심삼고 회회교권이 선두가 되어서 그 일을 하겠다고 찾아온 것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을 중심삼고 종교이상권을 세워

요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 미국하고 회회교하고 싸움하게 되면 곤란하게 됩니다. 지금 그렇다구요. 후세인을 중심삼은 이 패들과 미국이 부딪치게 되면 결국은 큰일납니다. 그들은 종교가 중심이지 국가가 중심이 아닙니다.

`미국은 1200년대 십자군전쟁에 있어서 우리 회회교의 원수 중의 원수였다. 이것을 복수 탕감하기 위해서 미국이 전기독교를 합해 가지고 아랍권, 모든 회회교권을 멸망시키려고 한다' 이렇게 나오면 그 바람에 전부 다 말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래서 전쟁이 벌어지면 인종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백인들은 다 학살당한다는 것입니다. 백인들은 살아남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유색인종, 검은 패들이 10억 이상 된다구요. 인종전쟁이 발발하게 될 때는 백인들은 지상에서 살아남지 못합니다.

자, 이거 누가 화해시켜야 돼요? 부모 이름을 가진 내가 화해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카이로에 간 것입니다. 그때가 국회의장이 암살된 사흘 뒤였다구요. 중동 문제에 대해서 미국도 한마디 안 하고 영국도 한마디 안 하고 구라파 다른 나라도 한마디 안 하는데 내가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서 화해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 종교의회에 참석했던 모든 아랍권 지도자 누구누구 좀 오라'고 해서 세계일보 사장(곽정환)을 중심삼고 아랍권과 기독교권과 불교권이 진정히 하나될 수 있는 회의를 했던 것입니다. 만약에 회회교 중심삼고 아랍권이 행동개시 하면 아랍권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뭐 때문에 내가 이러는 거예요? 돈이 생겨요, 밥이 생겨요? 하나님의 뜻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겁니다. 종교권이 하나 못 되어 가지고 싸움판이 벌어지면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뤄지겠어요? 이렇게 세상을 수습하고, 이럴 수 있는 차원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때 제2회 세계종교의회에 7백여 명이 모였어요. 기독교 대표, 회회교 대표, 불교 대표 등 7백여 명이 모였는데 그때 세계평화종교엽합 창설을 선포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세계평화종교연합에 가입한다는 서명서를 나한테 헌납한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해 가지고 내가 그걸 전부 다 받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서약된 이 사실로 말미암아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마음적 종교 단체가 되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승리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하고 선포한 것입니다. (박수)

요전번에 내가 그들에게 제안한 것이 `이슬람교의 최고 중진을 40명 뽑아서 나한테 보내시오. 내가 교육시켜 주겠소' 한 것입니다. 불교도 그렇고, 유교도 그렇고, 다 자기들이 그걸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12월 3일인가? 시리아에 있는 자기 교파의 제2인자 되는 40명을 40일 동안 교육시키기로 했습니다. 전부 박사학위를 받은 그 종단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람들이예요.

그럼 그 목적이 무엇이냐? 배리타운에 우리 통일신학대학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회회교권 학생, 불교권 학생, 유교권 학생을 30퍼센트 데려다가 교육시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학점을 128점 정도 취득하게 되면 졸업장을 주게 되는데, 그중의 3분의 1은 자기 교리를 중심삼고 세계 유명한 학자들에 의해서 교수받게 하고 3분의 2는 통일교회 원리를 배우도록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성이 구체적이라는 것입니다. 창조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어떻게 타락했느냐 하는 실질적인 논리가 있습니다. 그다음엔 역사관이 있습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방치해 두지 않고 재창조하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과정을 통해서 목적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파헤쳤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무엇이고, 예수를 어떻게 믿어야 되고, 구세주가 무엇이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를 확실히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념적 하나님이 아니라 생활적 내심(內心)과 외신(外身)이 하나될 수 있는 주인으로서의 하나님과 동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종교사상 이상권을 결성해야만 21세기에 통일의 세계가 현현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1세기에는 종교의 이상권과 철학 이상권이 화합해 가지고…. 종교는 종적이고 철학은 횡적입니다. 종교는 하나님을 증명하고 철학은 참부모를 증명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사랑의 이상권을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21세기의 지도 이념은 참종적 부모인 하나님의 사랑과 참횡적 부모인 참부모의 참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21세기의 세계는 이 종횡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사랑 이상가정에서부터 출발하느니라! 「아멘」 (박수) 여기에는 악마가 없고 악한 자가 없어요. 프리섹스가 없어요, 프리섹스. 악마하고 나하고 씨름하는 거예요.

할 말이 많은데 이거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종착점이 뭐냐? 장자권을 획득하고, 참부모권을 획득해 가지고, 왕권을 수립할 수 있는 독립군으로 출동하는 것이 이번 남북총선거 대비를 위해 들고 나오는 통일교회의 목적이느니라! 이것이 구원섭리의 종착지가 되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박수) 여기에 동참하기를 결의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다 들었어요? 「예」 감사합니다. (박수)

우리 가정을 180도 돌려 놓아야 하나님이 해방받을 수 있어

내가 미국에서도 교수님들한테 얘기했지만, 남북을 통일하려면 교수가 기수가 되어야 됩니다. 교수, 중고등학교 교장선생, 국민학교 교장선생이 하나되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불타 오르는 애국 심정으로 남한 천지를 진동시킬 수 있고, 사회에서나 교정에서나 어디에 가든지 3대 주체사상을 지녀 가지고, 참어버이 참스승 참주인사상을 가지고 교육시켜서 연합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어라 이겁니다.

그다음에는 행정부를 통해서 면 조직과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면하고 경찰은 가인 아벨로서 하나돼야 됩니다. 여기에서도 교수, 중고등학교 교장, 국민학교 교장이 종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종적으로. 이게 한 동네예요. 이것이 횡적으로 하나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부 다 가정이예요, 가정. 통반 아래에 있는 가정이예요. 여기 선생님들 아래에는 학생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국에 국민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는 학생 없는 집이 어디 있어요? 이건 완전히 가정격파입니다. 지금까지 행정부에서 한 것은 군(郡)밖에 못 갔습니다. 면까지도 못 갔어요. 그러니 행정부가 썩었지요. 가정에 착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

요즘에 공산당들이 말이예요, 기농(기독교농민회)이나 가농(카톨릭농민회)이 왜 가정을 뚫고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악마는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앞으로 하나님이 찾아올 곳은 가정이라는 것을 악마는 알기 때문에, 그걸 격파하기 위해서 가정에 침투해 가지고 윤리와 도덕과 전통을 파괴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찾아가 가지고 뒤집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뒤집어 놓아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전부 다 가정에서 뒤집어 놓았으니 복귀하는 데도 가정에 착지, 착륙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지금까지 40년 동안 대한민국에 착지를 하려고 할 때마다 요놈의 사탄이 앞장서서 정부 요원들을 중심삼고 착지를 못 하게 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정부에서 나한테 착지를 부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꼭대기에서부터 `문총재, 빕니다. 도와주소!' 이러고 있다구요. 이건 내 말이 아닙니다. 이제 때가 무르익었습니다. 가정을 180도 돌려놓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암만 교수라 해도 자기 아들딸을 올바로 할 자신 있어요? 여편네를 그럴 자신 있어요? 통일사상만 들어가면 깨끗이 해결됩니다.

천하의 대도를 열 수 있는 천륜의 운을 연결시키는 대운세가 한국 땅에 찾아들기 때문에 한국은 그동안 아슬아슬한 정세를 거쳐 나오면서도 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통일교회를 중심한 이념을 통한 하나님 해방의 욕망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해 나온 것입니다. 그 최종목표를 격파함으로써 우리 한민족이 통일 이후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최후의 격전을 끝내야 될 운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한 동에 세 사람씩 전부 다 배치해야 돼요. 교수님들도 지금까지 활동하기를 바랐는데 활동 잘 못했다구요. 이제 교수님들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내가 향토학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백 곳을 중심삼고 해 나오던 것이 내가 그동안 좀 바빠서 뒤를 돌보지 못해서 지금 70여 곳이 되었는데, 곧 백 곳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 후원회가 교수들로 돼 있습니다. 전국의 대학 교수와 강사만 해도 3만 명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향토학교 한 곳에 3백 명의 교수와 강사를 배치할 수 있는 거예요, 3백 명. 그다음에 거기에 교장, 중고등학교 선생들 그다음에 국민학교 선생들까지 다 합해 놓게 된다면…. 선생들의 책임이 뭐예요? 국민을 다스리고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선생들의 책임입니다. 애국사상을 못 심어 주는 선생은 가짜 선생들이예요. 내가 애국사상을 다시 제기시켜야 된다구요.

방금 말한 3대 주체사상을 중심삼고 부모 대신 선생으로서 밤을 새우고 싶고 한 이불에서 자고 싶어하는 학생들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디에 가든지 고생은 자기가 하겠다고, 등짐은 내가 지고 선생님을 보호하겠다고 할 수 있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관리해 주려고 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게끔 이런 교육을 해 가지고 그 집을 천국기지로 묶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천국기지에 있는 남자 여자의 그 몸 마음에 하늘나라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러니까 참된 스승은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는 사람입니다. 참된 남편은 위하고 또 위하고 또 위하고 잊어버리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세계를 거치지 않고는 영원한 세계와 연결이 안 됩니다. 이렇게도 안 돼요. 요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가르쳐 준대로만 딱 하게 되면 영계의 어디를 가더라도 백 퍼센트 통과예요.

그것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죽어 보라구요, 문선생 말이 틀리나. 그때 가서는 한탄해 봐야 소용없어요. 세상 가운데 논리적인 기준에서 우리 인생의 근본을 파헤치고 이러한 규정적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분은 역사 이래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분이 한국에서 났고 우리 시대에 우리가 참부모의 이름을 들을 수 있는 놀라운 이 시대에 있어서 내 피와 땀을 여기에 같이 흘릴 수 있는 영광스러움, 천하에 이보다 더한 자랑이 어디 있으며 이 이상 것이 어디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결심했으니, 이제 여러분이 거주하는 지역에 돌아가 가지고 가정을 돌려놓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천국 기원은 가정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을 돌려놓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중에서도 2세들이 활동해야 됩니다,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을 다 파괴시켜 놓았습니다. 청소년들을 마약의 지골통으로 만들어 놓고, 악마의 화살에 맞아 프리섹스 판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청소년들이 부락부락에서부터 단결해 가지고 그 동네의 악도리 같은 패들이 있으면 모두가 합해서 경찰과 더불어 제거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 마을에 불한당이 나타나면 2세들이 책임지고 어머니 아버지와 합해 가지고 그들을 부락에서 몰아낼 수 있고, 부락에서 교육할 수 있는 이런 시대로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가정은 소망적인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의 왕궁적 기대를 자기 집안으로부터 세계의 판도까지 확장할 수 있는 이념적 세계가 전개돼 들어오는 것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국민이요, 앞으로 복받을 수 있는 국민이 되느니라!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이 활동에 가담하기를 맹세했습니다. 전진의 전진을 향해 가는 발걸음에 하나님의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재차 기원하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끝냅니다. 감사합니다.

복귀섭리의 종착점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