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가 여기 앉아 있을 시간이 없다구요. 나도 바쁘고 그런데…. 내가 한두 사람의 질문에는 답변해 드릴 테니까 여러분들이 쭉- 순회하면서 느낀 거라든가 무슨 묻고 싶은 말 있으면 어디 질문해 보시라구요.
문: 선생님의 원리책을 저는 전부 보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이 어렸을 때 어떻게 한학을 하셨는지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만, 저는 그 원리가 성리학, 제 전공이 성리학입니다, 성리학이나 주역과 너무나 비슷해서, 이상헌 교수가 쓴 것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저는 거기에다 성리학의 이기(理氣)를 집어 넣으면 그대로 맞아 들어가겠다 해서 별로 신비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또, 성서라는 것도 제가 볼 때는 상당히 거짓말이 많은 책이라 생각했습니다. 성경 66권을 수십 번 봤지만 저의 머리로는 도저히 납득이 안 되는 것이 많음과 동시에 이것은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마한 하나의 나라, 망해 갔던 나라, 민족의 편지 정도인데 이걸 왜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나 해 가지고 굉장히 의심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반항적이고 좀 거부적인 감정으로 여러 번 봤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선생님이 그런 사상에서 염출했다고 하면 적어도 그걸 쓰실 때에 성경에서 힌트를 받으셨는지, 아니면 역시 한국분이시니까, 한학을 하셨다니까 주역의 소위 음양 사상 혹은 성리학의 이기사상에서 영향을 받으셔서 쓰셨는지 그걸 좀 알고 싶습니다.
그 근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건 독창적이예요, 독창적. 독창적이라기보다 이 원리를 완성하는 데에는 논어책을 보고 한 것도 아니고, 주역이라든가 동양사상에서 끄집어 내서 한 것도 아닙니다. 천지의 이치를 탐구하다 보니 그런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 거예요.
그러면 문제는 어디 있느냐? 그 맨 출발점은 어디냐?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인간과 어떤 관계에 있는가? 하나님이 인간과 관계를 짓기 위해서는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인격적 신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격적 신이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은 거예요. 인격적 신이 되려면 인간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인간에게는 마음이 있고 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런 소성이 있으니만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도 인간과 더불어 공동목적을 가질 수 있는 그 본체라면 인간을 닮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성성상이라는 개념은 거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거기에 속성이라는 문제라든가 하는 모든 문제,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지요. 성경상에 나타난 그런 내용과 대조해 가지고 전부 다 맞추어 놓은 거예요. 나는 성경을 보고 연구하지 않았습니다. 원리를 알고, 인간의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영적으로 벌써 알았습니다. 또, 하나님의 미래를 벌써 알았어요. 누가 가르쳐 줘서 안 것이 아니라구요. 공식을 딱 잡아 가지고 전부 다 맞추어 보니 맞아떨어지게 되어 이론화시킨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요?
문 : 1985년도 1월 21일날 선생님께서는 워커힐에서 대학교수들을 위해서 두번째 강연을 하셨습니다. 21일인지 그 며칠 사이에 하셨습니다. 그날 제가 밤에 자는데 선생님께서 꿈에 제 앞에 물 컵을 가지고 나타나셨습니다. 꿈에 선생님께서 저에게 오셨는데 그 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묻고 싶고, 그다음에는 지난번에 코디악에서 악수를 했는데 악수를 하고 난 뒤에 한 십 분쯤 전기가 온 것처럼, 제가 평소에 기도할 때보다 더 강력한 어떤 영기(靈氣)를 느꼈습니다. 우리가 선생님 곁에 있고, 손을 잡고 함으로써 더 빨리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함수 관계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지금 영계는 말이예요…. 교수님들은 영계를 모르지요. 영계를 모른다구요. 영계는 제 전문분야입니다. 내용이 복잡합니다. 영계의 복잡한 내용을 수습해 가지고 체계화, 하나의 체계화된 내용으로 해결을 짓지 않고는 그것을 지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도인들, 수많은 종주들이 있었지만 그걸 못 했습니다. 반드시 영계가 주체입니다. 영계가 근원이기 때문에, 근원적인 모든 복잡한 것이 체계화돼 가지고 지상세계에 하나의 주체면 주체격으로 서야 됩니다. 그런데 주체격으로 설 수 있는 내용설정을 지금까지 결정짓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했기 때문에 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내용을 설정해서 그것이 딱 지상과 상대기준만 되면, 전파와 마찬가지로, 방송국에서 전파를 발사하면 온 우주에 퍼져 나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지역을 초월해서 감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나라는 사람은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체계적인 무엇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상의 섭리, 지상의 섭리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예요. 반드시 과정에 맞춰 나가는 거예요. 개인적 시대, 가정적 시대, 종족적 시대, 민족적 시대, 국가적 시대, 세계적 시대, 우주적 시대까지 그것을 전부 다 상대적으로 맞춰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맞춰질 수 있는 환경권 내에 들어오게 되면 그 권내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통합니다. 언제라도 직접 나타나서 가르쳐 줍니다. 그것이 세상에, 역사상에 없는 통일교회의 비밀입니다. 비밀보다도 역사 이래에 처음 나타난 일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런 일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1975년 이래 우리가 127개 국에 선교사들을 내보냈는데, 그 선교사들은 전부 다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전부 다 서로 원수들 아니예요? 독일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미국 사람, 이 원수들을 내보내서 하나되게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 안 되는 거예요. 40년 전에 전부 원수 국가들이었는데 하나될 게 뭐예요.
그러나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고 자기가 어느 기준에, 영적 체제 기준의 주체사상권 내의 어떤 입장에 섰다 하면 수습이 되는 것입니다. 동화가 가능한 거예요, 동화, 동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권내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적 섭리를 지도하는, 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주체성 권위가 이 지상과 맺어져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전세계와 연결지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의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의 이 권내에 해당하는 영적 감각, 눈(영안)이 열리든가 하는 영감이 있는 사람들은 벌써 그 권내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남이 감지 못하는 그런 권내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누구를 통해서 계시를 받느냐 하면 예수님도 아니고, 공자도 아니고, 석가도 아니예요. 문선생을 통해서 받는다는 거예요. 그게 큰 문제입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 어떤 정치의 힘, 어떤 수단을 가지고도 방어할 수 없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 가지고 초경계선, 경계선이 없는 거예요. 이것은 벌써 하나의 통치권 내에서 그런 작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과의 관계를 중심삼고 일일생활 보고를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가면 전부 다 가르쳐 줍니다. 그렇게 핍박이 심하던 그때, 1975년 1976년, 그때가 미국에 있어서 레버런 문을 총공세하던 시대였습니다. 역사 이래에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에 없는 핍박을 받던 시대였습니다.
그때를 맞춰 가지고, 뭐라고 할까, 중앙 방송국이 있으면 각 도 방송국에 전부 다 안테나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의 목표를 중심삼고 기도를 해 나가면, 전부 다 중앙에 문의하거나 보고하는 기도를 하게 되면 거기에 답이 다 나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러한 환경을 개척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합해 가지고 그것을 타개하는 역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핍박하는 것도, 어떤 사람이 핍박하고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다 보여 줍니다. 그냥 그대로 전개되는 거예요. 이것이 역사상에 없는 통일교회 종교의 위대한 힘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들이 나가 가지고 하나도 안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10년 동안 내가 한 번도 돌보지 않았어요. '너희들 세 원수 국가 사람들이 하나되면 하늘이 역사한다' 이거예요.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 안 되게 되면 발전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박자가 안 맞는 거예요. 그러나 하나만 되는 날에는 부흥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별의별 사연이 많았지요. 10년 동안 나가서 반대받는 일…. 전세계가 반대했거든요.
예를 들면, 카터 정권 시대에는 미국의 25개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카터 대통령의 특명으로 조사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니 선진국은 완전히 통일교회 때려잡는 운동을 했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어떻게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작전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일 이러이러한 일이 있으니 너는 이렇게 해라' 하고 반드시 가르쳐 줍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반드시 하나의 동역자가 나오는 거예요. 그거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거 김영삼 교수인가? '아이고, 내 몸이 약해서 지탱 못 할 것 같은데 이제 와서 보니 더 건강해졌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자기 힘이 아니라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런 경험도 그래요. 이제 여러분들이 문선생하고 자주 만나면 그런 일이 빈번히 벌어집니다. 자기 일대의 중요한, 난문제라든가 해결하지 못할 이런 문제가 있으면 정성을 들여 가지고 문의하면 답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름이 뭔가요? 「순천향 대학의 김병영입니다」 김병영 교수는 영적으로 아주 높은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일을 해야 되겠구만. 그런 사람들이 일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고맙습니다」
지금 내가 일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볼 때에, 일해 본 분들은 알아요, 이 일이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이 길은 무척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일을 할 때에는, 벌써 내가 된다 하는 것은 되는 거예요. 되어지는 시간이 길고 짧은 것은 나와 여러분 동역자, 동역자 여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시간은 자유로 단축할 수 있는 거예요.
한국에서 통일산업을 만든 것도 그래요. 그걸 생각하더라도…. 지금 한국의 현대, 대우가 자동차를 수출하는 것은 우리 통일산업이 있기 때문입니다. 밋숀을 우리 공장에서 다 만들어 가져가는 거예요. 세계 수준까지 전부 다 해 놓았기 때문에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벌써 준비한 거라구요. 종교 지도자가 기계 공업과 무슨 관계가 있겠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 독일의 네 개 공장을 내가 샀습니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독일의 최첨단 공장을 벌써 사 버린 거예요. 그것을 1980년에서 1985년 사이에, 이 5년 동안에 못 사면 때를 놓친다 이거예요. 벌써 그걸 압니다. 그때를 놓치면 모든 것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무슨 모험을 하든지 사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운세라든가 천운의 박자가 틀어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밤낮이 없어요. 밤낮이 없다는 거예요, 그거 하기 위해서는. 언제 쉬고 그런 게 없어요. 고달픈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지요. 때라는 것은 한번밖에 오지 않습니다. 때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딱 준비해 가지고 기다려서 때를 맞이해야지 사람이 없다고 해서 때가 기다리지 않는 거예요. 지나가는 거라구요.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창설했어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그거 잘 나왔어요. 지금까지 일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전부 그렇습니다. 이건 몸과 마음이 갈라진 데에서부터 출발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몸과 마음을 마음대로 못 하지요? 나는 나인데, 마음도 내 것이고 몸뚱이도 내 것인데 나를 마음대로 못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뿌리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족보가 달라졌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돼야 할 것인데 타락으로 말미 암아 악마가 됐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뿌리를 가져야 할 텐데 사적인 개념의 뿌리를 갖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은 어떠하냐? 악한 사람은 별것 아니라구요. 악한 사람은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선한 사람은 공적인 일을 중심삼고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간단합니다. 그런데 이 규정이 안 돼 있어요. 학교에 아무리 학박사들이 많다고 하지만 그것이 규정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논리적 설명을 해놓고, 철학적인 배경에 이론적 체계를 갖추어 가지고 이해 될 수 있게끔 딱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의 젊은이들이 혼돈하는 것은 선악의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치풍토에 따라 민주식이라 해 가지고, 세력기준이 있어서 주도하는 사람에 따라서 법도 고쳐 나가고 거기에 따라서 제도가 변해 나가기 때문에 그 제도하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제도를 마음대로 극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은 점점점점 신과는 멀어져 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간들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공적인 사람들이 아니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구별에 있어서…. 우리 같은 사람도 그렇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들을 하늘이 협조하는 것은 왜냐? 왜 협조를 하느냐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취하면서 하게 되면 절대로 협조 안 합니다. 여러분을 모시고 이 일을 할 때 내가 빚지고 했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빚져 가면서 하고 있다구요, 빚져 가면서. 그걸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인, 여기 박보희니 곽정환 같은 사람들은 나에게 한마디도 진언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누구 말 듣고 움직이게 안 돼 있습니다. 주체가 그래요, 주체. 주체는 전체의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중심적인 위치를 결정해서 동서 사방에 균형을 취할 수 있는 모델이 되어야 된다구요. 이지러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누구 말 듣고 왔다갔다하면 되느냐 이거예요.
하늘은 수직선을 통해서 연결돼야 합니다. 하늘이 인간과 관계를 맺는데는 인간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먼저 맺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횡적으로는 360도예요. 중앙에서, 종적인 기준에서 관계를 맺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인류역사의 핵이, 종적 관계를 신과 인간이 전부 다 맺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종적, 이것은 중앙선이예요, 중앙선. 지구의 중앙선, 모든 핵의 중심선이예요.
거기에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틀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남북이면 남북의 축이 되어야 할 것이 동서로 돼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 문제가 복잡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왜 그렇게 무력한 하나님이 됐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무력하게 안 되려고 해도 방향이 틀렸어요. 남북이 자연히 되어야 할 건데 거꾸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신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니고 인간 때문입니다. 이걸 바로잡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인간이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하느냐? 반드시 선악의 기준이 확정돼야 됩니다. 중앙을 딱 결정지어 놓고 그 중앙에서 몇 도, 중앙과의 평행선은 90각도 아니예요? 집 짓는 이치가 그렇잖아요? 수직을 중심삼고 평형기준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인간의 본래 이상적 수직점이 어디냐? 우리 조상의 수직축이 어디냐? 그 축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축이 15도로도 돼 있고, 75도로도 돼 있고, 축이 완전히 없어진 입장의 인간들도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도 축이 없잖아요, 축이? 한 나라가 존재하게 되면 축이 있어야 돼요. 모든 사물, 세포를 보더라도 축이 있잖아요? 전자를 보더라도 축인 양자를 중심삼고 전자가 돌게 돼 있습니다. 다 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축은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지 않습니다. 만년 불변입니다. 인간이 그러한 축의 기준을 연결해야 돼요. 축을 누가 연결시켜야 하느냐 하면 인간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신과 인간과의 축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이 받침이 인간이 되어야 될 텐데, 이게 안 됐다는 거예요. 이것이 틀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받침이.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서 이걸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이상적 축인데, 이상적 축이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만민이 공유할, 공유의 이상 요소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 역사성을 초월해야 됩니다. 그런 요소가 뭐냐 이거예요, 인간에게 있어서.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식도 아니고 이성도 아닙니다. 그건 사랑입니다. 사랑밖에 없다는 거예요. 우리 종지조상도 사랑을 중심삼고 남녀가 합했고, 가정에 있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를 말했고, 나라를 축으로 해서도 사랑을 중심삼고 애국을 말했고, 세계의 사랑의 축을 중심삼고 성인을 말했습니다. 성인이 뭐냐 하면 세계를 중심삼은 축의 자리를 밝히는 사람입니다. 성인을 넘어 가지고 성자(聖子)가 돼야 합니다. 성자가 돼야 한다구요.
하늘나라의 공법의 축이 되는 꼭대기가 있어요. 그러나 축의 꼭대기에 설 수 있는 법과 맨 밑창 축에 설 수 있는 법이 모호하다 이거예요. 출발이 모호하고 종착점이 모호하니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가지 별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돈 때문에 창조하고, 지식 때문에 창조하고, 권력 때문에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속된 그런 목표가 아니라는 거예요. 영원한 사랑 때문에 창조한 것입니다, 사랑. 부부가 그 사랑을 갖게 될 때, 이상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변치 않는 사랑, 부자관계에 있어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효자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부모는 변치 않아요. 주체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미 축은 모두 수직을 향해 통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안 변한다는 것입니다. 불효자라는 것은 자식이 변한 거예요. 천도가 변해요? 인륜이 변하지 천륜은 안 변합니다. 천륜은 수직으로 향하기 때문에 안 변합니다. 인륜이 변해요, 인륜이. 이 인륜이 천륜 앞에 축의 대상권을 못 가졌다는 거예요. 그 대상권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 종교입니다.
4대 종교가 세계문화권 배후를 중심삼고 형성되어 있는데 이걸 수습해서 축에 연결시켜야 합니다. 4대 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중앙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기에 모든 종교에는 메시아사상이 다 있는 거예요, 메시아사상.
그러면 그게 뭐냐 이거예요. 종적인 축의 자리에 있는, 주체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 앞에 인간이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종적 축을 지지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딱 잡혀 있으면 이것을 중심삼고 우주가 엮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조상이 생겼으면, 아담 문화가 생겼으면 그것은 아담 문화인 동시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담 문화권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축이 되는 거예요.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화가 하나지 둘이 될 수 있어요? 이것이 확정 안 된 세계이니 수평선을 그릴 수 없습니다. 수평선을 그릴 수 없으니까 안착점을 찾지 못한 거예요. 이런 얘기 하다가는 끝이 없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출발 기준이 다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복귀해 나가는 것입니다. 복귀해 나가는 데에,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개인복귀시대, 가정복귀시대, 종족복귀시대, 민족복귀시대, 국가복귀시대, 세계복귀시대로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 시대 구분을 어떻게 하느냐? 학자들이 암만 책을 보고 한다 하더라도 그게 맞아요? 안 맞는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께 직접 문의할 수 있는 자리로 들어가야 됩니다. 문제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것만 되게 된다면…. 나도 다 같은 사람입니다. 이목구비가 다 같잖아요? 별 다른 것 없다구요. 어떤 면에서는 당신들보다 내가 못하다구요. 못한 것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나라는 사람은 때를 알아요. 그게 다른 거예요. 때를 압니다. 내가 갈 때를 안다 이거예요. 돌아설 때는 틀림없이 돌아선다는 거예요.
자, 예를 들어 보면, 통일교회 사람들 중에 잘난 사람이 어디 있어요? 박보희니 곽정환이니 다 큰 소리들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통일교인 치고 잘난 사람 없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을 내가 길러 가지고 그만큼 만들어 놓았어요. 자, 그런 사람들이 나하고 하나돼 가지고 이런 일을 했다고 한다면, 학자님들 같은 사람이 나하고 하나됐으면 더 못했겠어요, 더 했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러분은 통일교회 사람들을 대하면서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럼, 여러분들이 문 아무개하고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의 중심 식구로, 같은 통일교인으로서 뭘한다면 내가 지금까지 12년 동안 이루어 놓은 기반 이상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답변해 봐요. 그거 못 한다고 하면 미친 녀석이예요. 미친 녀석이라구요. 더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교수들에게 손을 대기 시작한 것입니다. 세계의 교수들을 잡아야 되는 거예요. 역사 이래에 나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세계의 학자들에게 내가 지령을 내리면 움직인다는 거예요. 이런 기반을 닦았다구요.
그러면 이 축이 어디가 돼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축이. 이게 문제예요. 교수 세계에 축이 어디가 돼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천운이 머물고자 하는 축이 어디냐는 거예요. 영국이냐, 미국이냐, 일본이냐? 세상 사람들은 '선진국, 미국 같은 나라를 축으로 하면 되지. 얼마나 빠르겠느냐' 하겠지만 그렇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건 서반구의 축이지 세계의 축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면 동반구면 동반구의 축, 동반구에는 축도 없다 이거예요. 한국이예요, 중국이예요? 중국이 12억 인류를 품고 있지만 그 나라가 축이 될 수 있어요? 외적 세계의 과학기술에 있어서 이건 상대도 안 되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축을 세우는 데 있어서는 외적부터 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적부터 세워야 돼요.
동양은 종교권에 속해 있습니다. 성인들은 전부 다 동양에서 났어요. 예수로부터 석가모니 공자 전부 다 그렇잖아요, 마호메트도? 전부 다 동양권입니다. 그러면 종교권은 뭐냐? 축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축을 위주로 해야 되기 때문에 횡적인 것은 포기하는 거예요. 너저분한 것을 달려 놓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은 종교를 숭상하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물질적인 몸뚱이에 소속한 모든 것을 버렸던 것입니다. 그건 왜? 축에 가까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이고 완전한 축을 설정하기 위한 섭리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양은 전부 다 외적인 것은 버렸다는 거예요. 물질에 대해 무관심했다는 것입니다.
그 반면 이것이 앞으로 가서 축이 잡히면, 축이 잡힌 후에는 횡적 기준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것을 하늘은 보관해 나온 거예요. 그것을 서구사회에 맡겨 가지고 관리하게 하는 거예요. 물질문명을 중심삼고 관리 체제를 갖추어서 동양문명과 일체화할 수 있는 문화 발전 세계로 전환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떤 때냐? 종교도 다 피폐했습니다. 종교를 지금 보게 되면 기독교도 그렇고, 유교, 불교, 전부 할 짓 다 하고 있잖아요? 또 민주세계가 과학기술을 자랑하지만 이 모든 것도 전부 다 무력해졌다는 거예요. 과학기술을 가지고도 세계를 구하지 못합니다. 미국이 지금 과학문명이 뒤떨어져서 그 모양이 되고 있어요? 속으로 전부 썩어 져 나가떨어지는 것을 누가 손댈 수 없다구요. 국방성이 손대 가지고 할 수 있어요? 할 수 없습니다. 국무성이 할 수 없어요. 이미 다 끝장이 났습니다. 다 정돈된 상태예요.
지금 한국의 실정도 딱 이와 같은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중심을 다 때려눕혔다 이거예요. 횡적 기반도 다…. 당원이 있으면 뭘해요? 당수가 있으면 뭘해요? 대통령이 있으면 뭘해요? 국민이 있으면 뭘해요? 세계가 그런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쁜 징조가 아니라는 거예요. 축이 잡혀 가지고 횡적기준만 90각도로 맞추면 동방의 90각도는 서방의 90각도도 되는 거예요. 남방의 90각도, 북방의 90각도도 되는 거예요. 어디서 90각도를 맞추느냐?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동양사상을 배경으로 하고 종교사상을 배경으로 해 가지고 서구 문명권을 중심삼고 90각도를 맞추기 위한 놀음을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미국의 모든 핵심구조 요원이 레버런 문과 관계를 안 맺으면 다 쓰러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 것을 척척척…. 남들은 수백 년 걸리지만 나는 수십 년 동안에 해치우는 것입니다. 이해돼요?
축을 중심삼고 사방이 90각도로 딱 짜이게 되면, 거리가 되면 구형은 자연히 생겨나는 거예요. 축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이 갖추어지면 반드시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과 같은 운동을 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원자핵이나, 모든 핵을 중심삼고 부처는 반드시 돌게 돼 있는 것입니다. 주고받는 작용을 하게 돼 있는 거라구요. 우주가 그렇게 도는 것입니다. 문제가 거기 있다구요. 문제가 거기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자리에, 딱 축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은 다 통하는 것입니다. 안 보이는 것이 없어요. 역사를 아는 거예요. 알다 보니 선조도 다 보이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전파가 딱 맞는 자리에 가게 되면 방송국에서 하는 일을 다 보고, 다 알게 되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인간의 힘으로 만든 라디오라든가 하는 것도 그런데 하나님이 만든 인간은 얼마나 신비의 왕궁이예요? 아주 기묘하다는 거예요. 전부 다 알게 돼 있습니다. 자기 일생을 알게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40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어떻게 살아 남았겠어요? 레이건 행정부가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대통령이 겪는 지금 그 혼란이 문제가 아니예요. 전세계가 전부 다, 모든 종단, 모든 국가, 모든 주의가 합해 가지고 총공세를 하는 거기에서 어떻게 살아 남았느냐 하는 게 수수께끼예요. 요술을 해서요? 아닙니다. 이 위치, 방향설정을 했기 때문에. 방향설정을 딱 해 놓으면 여기에 위배되는 것은 째까닥 우주가 차 버리는 거예요. 나를 반대했던 사람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옥살박살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법정에서의 싸움은 대단한 것입니다. 카터는 나한테 모가지가 달아난 거예요. 내가 모가지 자른 것입니다. 레이건이 잘나서 대통령이 된 게 아니라구요. 프레이저 의원에서부터 전부 다, 보수파의 기원을 만든 것이, 자유세계의 리버럴(liberal; 진보적인)한 패들 앞에 보수세계가 등장할 수 있게 한 사람이 나라구요. 내가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왜? 때를 알기 때문에, 이 세계가 설 수 있는, 정착할 수 있는 기점이 어딘가를 알고, 그 방향, 90각도의 평면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되는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힘이 움직이는 거예요. 왜 그러냐? 구형의 초점은 모든 힘의 집결지입니다. 자꾸 잡아 당기면 전체가 움직이는 거라구요. 그렇게 위대한 힘의 작용으로 살 수 있는 인생 행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까지 한국에서 나를 환영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요전에도 황성모 박사님에게도 내가 한마디 하고 최동희 교수한테도 한마디 했는데, 섭섭하게 생각할지 몰라요. 섭섭하게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들이 까고 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내 울타리가 됐으면 무슨 일을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소련이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별의별 짓다 했을 거라구요.
세계는 이미 내 손에서…. 나는 40대에 세계를 요리할 꿈을 꾸고 나선 사람이라구요.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7년 이내에 세계의 기독교를 연합했을 거라구요. 그 운동을 책임지고 나선 사람이예요. 천명(天命)을 받고 나타났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알아줘요? 따라지 마냥…. 한 남자, 시골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을 누가 알아줘요? 요즘에 전부 다 이런 기반을 닦았으니 임자네들도 알아주지. 안 그래요, 조 교수? 「맞습니다」 맞지, 맞아. 요전에도 배통 내밀고 어깨 힘주고 '문 아무개 아무것도 아닌데 뭐' 이랬어요. 문제는 거기 있다는 거예요.
자, 이제 말이 나왔으니…. 오늘 이럴 시간이 없습니다. 내가 바쁘다구요. (웃음) 이런 얘기를 주욱 내가 강의하고 다 그러면 좋겠는데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자, 우리 잘 만났습니다. 잘 만났다구요. 만났으면, 좋기 위해서 만났느냐, 나쁘기 위해서 만났느냐? 그건 간단해요. 좋기 위해서 이렇게 만났지요. 윤박사는 어때요? 여기, 배교수 대답해 봐요. 좋기 위해서 만났지요? 「예」
그래 좋은 게 뭐 내가 술 사 줘서 술 먹고, 점심 사 줘서 점심 먹고, 저녁 준비해 줘서 먹어야 좋은 거예요? 그까짓 것은 천 번, 만 번 해도…. 그러면 뭘 어쩌자고 만났느냐? 난사람이라면 '하늘땅이 좋기 위해서 만났다' 그렇게 대답해야 돼요. 여러분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래요? 「예」 잘들 놀고 있다. (웃음) 난 그렇게 믿지 않아요. '우리 학교가 좋고, 내가 좋고, 우리 분야가 좋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이용해서라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했지요. 그거 안 됩니다. 생각이 벌써 다르다는 거예요.
좋은 데는 하늘땅이 좋아야 돼요. 하늘땅이 좋고, 인류가 좋아야지요. 인류가 좋기 위해서는 국경을 초월해야 합니다. 미국 사람이라도 미국만을 위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을 위해서 애국심을 갖되 그 애국심은 세계 성인의 도리와 통해야 되고, 성자의 도리와 통해야 되고, 하나님의 도리와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격적인 신이니 그 인격적인 신이 갖춘 목적과 연결시킬 수 있어야 돼요. 그런 도리가 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제거돼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도리하고, 성자의 도리하고, 그다음에는 무슨 종주의 도리하고, 자기 교회 책임자의 도리하고, 전부 다 제멋대로다 이거예요. 자기 이익부터 추구하니 이게 문제예요. 문제라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은 누굴 위해서 있느냐? 하나님은 도대체 무얼 하기 위해서 인간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창조했느냐 이거예요. 그것까지 내가 가려 왔다는 거예요. 그런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은 직접 안 가르쳐 줍니다. 구형적인 이념을 추구하는 분이기 때문에 사방의 자리를 잡아 놓아야 중앙에서 답변하시지, 절대 답변 안 하시게 되어 있다구요. 창조이치가 그래요. 환경을 지어 놓고 중심존재를 지었지 중심존재를 지어 놓고 환경을 지었어요? 안 그래요?
'우주의 중심이 무엇입니까?' 하고 기도하면 그것은 부자관계라고 하는 겁니다. 답이 간단해요. 부자지관계예요. 그럼 세상으로 생각할 때, 어머니 아버지와의 그 관계냐?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는 부자관계는 천륜의, 불변의 부자관계입니다. 우리 타락한 인간이 보는 부자관계와는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깨쳐 들어가야 됩니다. 깨쳐 들어가야 됩니다. 오늘날 인간세계의 부자의 도리라는 것은 무엇으로 엮어 지느냐? 사랑을 기원으로 해서 혈통적인 생명이 연결된 것입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생명을 움직일 수 있고 혈통을 전부 다 좌우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힘을 가질 수 있는 사랑의 기원을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런 원리가 있기 때문에 국제결혼이 가능해요, 국제결혼 알겠어요? 이런 얘기는 처음이구만. 그러니까 좋기 위해서라면 여러분은 여기에 뭘하러 왔어요? 할리벗(halibut;북방 해양산의 큰 넙치)은 잡아서 뭘해요? 먹기를 해요, 어디로 가져가기를 해요? 보고 그만이지. 여기 와서 뭘하자는 거예요? 또 레버런 문의 활동 기반을 여러분이 봐서 뭘해요? 여러분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어떻게 좋다고 할 수 있는 관계를 맺느냐 하는 이것입니다.
그런 관계를 맺는 데는 대한민국과 관계를 맺는 것이 좋지요. 대한민국 사람은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일본 사람도 자기 나라에 좋게 하기 위해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합니다.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그렇고 중국 사람이면 중국 사람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세 사람들이 모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누구를 위주로 할 거예요? 그러니까 천도, 공리의 도리를 찾다 보니 세계적 사상이라든가 판도를 중심삼고 천도라든가 하는 문제가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좋다고 하는 것은 천도에 어긋나는 거예요. 맨 꼭대기부터 좋아야 됩니다. 할아버지부터 좋고 아버지가 좋아야지, 아버지가 좋고 할아버지 좋으면 그건 역설적인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거기에는 배반, 반대, 불순의 요소가 개입한다는 거예요. 파탄적 작용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어떠한 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그건 미국에서 테스트했어요. 미국 행정부를 대해서. 이것은 미국 자체가 아는 거예요.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자마자 미국 행정부를 들이 까 버린 거예요.
지금도 그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 남북아메리카가 너희 땅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들이대는 거예요. '인디언은 아시아 사람이야, 뭐 콜럼버스가 여기를 발견했어? 이놈의 자식들. 그건 방문이야, 방문, 이 자식아' 그런 말 하니까 듣기 싫지. 내가 우리 사촌 땅 찾아 줘야 할 텐데…. 사촌 땅 찾으러 왔다 이거예요. 사촌 아니예요? 「사촌 땅, 맞습니다」 (박수) 이걸 찾는 것이 더 큰 거예요. 세계적 문제라구요. 세계적으로 아시아인이 잃어버린 것을 찾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아시아 민족이라면 하늘이 볼 때 참다운 사람을 인정하려면 잃어버린 아시아 민족을 수습하겠다고 나선 아시아의 대표인 레버런 문을 인정해야 돼요. 이해가 돼요, 무슨 말인지? 그런 얘기는 물어보지 않아도 다 아실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잃어버린 민족을 수습하는 거예요. 아시아인을 수습한다는 것입니다.
이걸 다 수습한 다음에는 한국은 망하더라도,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해서 지배하더라도 내가 그것 탈환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이제 몇 년 살겠어요? 70이 넘었는데. 20년 이내에 다 꺼질 거고, 40년 이내면 그 자식들도 다 없어질 거라구요. 그건 40년도 못 간다는 거예요. 내가 목을 졸라 가지고 망하게 만들려고 한다구요. 이런 얘기는…. 북경 정부를 중심삼고 배후 조직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독일의 교수단, 아카데미 요원들을 중심삼고, 경제 체제를 만드는 데 있어서 11명의 교수를 추천했는데 그 중에서 일곱 명을 빼낸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이제는 거짓말이 아닌 걸 다 알 거예요. 그냥 다니면서 꺼덕꺼덕 하면서도 거짓말로 들었지 사실로 들었어요? 까놓고 얘기해서 박교수만 해도 그렇잖아요? 사실 얘기 아니요? (웃음) 그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
어디에서부터 좋자는 거냐? 하늘이 좋아하고, 세계가 좋아하고…. 세계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합니다. 윤박사는 세계 사람이 다 안 좋아한다구요. 오색인종이 나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모든 종교인들도 나를 좋아해요. 이제는 세계 정치요인들까지도 나를 좋아하고, 경제 요인들까지도 나를 좋아한다구요. 미국에 있는 큰 실업가들도 나를 찬양합니다. '야, 레버런 문! 워싱턴에 워싱턴 포스트밖에 없는데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에 애국하는구나!' 이래요. 그 이상의 애국이 없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요즘에는 무슨 말을 하느냐면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까….' 이러고 있어요. 비지니스 센스(business sense;사업감각)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따를 수 없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광고를 우리에게 넘겨 주면 말이예요…. 그들은 전부 다 대 실업가들이예요. 그 5대 재벌이 연합해 가지고 우리에게 광고를 맡기게 되면 그 5대 재벌에서 광고를 내는 것만 가지고도 적자를 안 보고 움직일 텐데, 지금은 한 달에 800만 불을 적자 보고 있어요, 매달. 알겠어요?
여기 박원장님이지요? 그 돈으로 단국대학 짓는 데 좀 도와줬으면 얼마나 좋았겠소? 얼마나 좋았겠소? (웃음) 내가 따끔하게 얘기했지요. 난 그런 데에 저울질 안 받는다 이거예요. 이게 누구 목적이예요? 장총장의 목적, 단국대학 목적이예요. 대한민국을 안고 넘어가 아시아까지, 그것까지 다 해 놨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있다면 누구를 좋아하겠느냐? 우리 같은 사람을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와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말이예요,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을 중심으로…. 2차 대전 때의 원수들입니다. 이 4대국의 사람들이 자기 부모를 버리고, 자기 나라를 버리고 하나되는 그런 사랑의 기반을 닦지 못하면 지상천국 출범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말이 믿어져요? 그런 차원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들에게 얘기하면 여러분에게 들어갈 게 뭐예요? 천년후에나 만년 후에….
40년쯤 지내다 보니,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욕이나 먹고 세상에 몹쓸 사람인 줄 알았는데 점점 유명해 가거든요. 그리고 몇 년도인가요, 교수 아카데미가 통일교회 지지성명 할 때가? 99명 이름을 나열해 가지고 '해라!' 명령을 했습니다. 그거 해주고 얼마나…. 아이구,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다구요. 도망간 녀석, 빼 달라고 싸우는 녀석이 없었나…. 그 가운데 끼었던 사람이 여기에 한 절반은 왔을 거예요. 그거 내가 이용하려고 한 거 아닙니다. 절박한 일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절박한 일. 세계에 다리를 놓아야 되는데, 교수들로 다리 놓아야 됩니다.
내가 알래스카에서도 얘기했지만 이 평화의 세계 창건을 누구를 통해서 하고 싶으냐 이거예요. 종교 지도자는 너무 편협합니다. 일방향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학자라야 합니다. 학자들은 동서남북 방향이 없어요. 제멋대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교육해 나온 거예요. 요즘에 와서는 뼛골에 사무치게 전부 다 문선생님이 훌륭한 분이라 해 가지고 진정한 마음으로 존경하는 단계까지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게 쉬운 일이예요? 한국 교수들, 차별해서는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한국 교수들까지도 피피 하는데 서양 교수들이 한국 사람에 대해서 어디 아랑곳 있어요? 안중에도 없다구요. 수없이 나한테 당했다구요, 반대하다가.
자, 결론짓자구요. 그래, 여러분 나하고 어떤 관계를 맺고 싶어요, 안 맺고 싶어요, 관계? 자, 그냥 흘러가자우? 우리 알래스카 할리벗 잡이 동창생 아니요? (웃음) 동창생들이 갈라졌다가 모였다구요. 글로스터에서는 지금 270명이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해양 개발을 위해서. 그건 미국정부도 못 하는 것입니다. 아니예요. 미국정부는 내가 주장하는 대로 따라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벌여 놓은 것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이게 지금 과제 입니다. 이제는 내 나이가 지금 70이 가까와 온다구요. 12년만 되면 80아니예요? 80이 넘어서 일한다면 누가 코웃음한다구요. 80이 되더라도 몸이 든든하고 어느 누가, 젊은 놈들이 보더라도 무시할 수 없게끔 건장 해야 그래도 인정을 하지, 골골하게 된다면 누가 인정을 해요? 국물도 없습니다. 안 그래요? 그 12년 동안에 이렇게 벌려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습니다. 남미로부터 구라파, 아프리카, 손 안 댄 곳이 어디 있어요?
이것을 어떻게 정착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교수협의회(PWPA), ICUS(국제과학통일회의), 월드 앤 아이(World and I)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정착하게 됐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제 이 운동은 그치지 않습니다. 내가 주동문한테 얘기했지만, 1년에 백 명씩 모아다가 ICUS 회의를 계속하는 거예요. PWPA도 1년에 백 명씩만 대회하면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정착했습니다. 이렇게 지금 전개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워싱턴의 언론계, 매스 미디어(mass media;전달 매체)세계에 있어서도 워싱턴에 미디어 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거 정착하는 거예요. 거기에는 모든 신문, 언론 기관이 안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 안 들어올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우리 사람들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까지 기반을 닦았다 이거예요. 대번에 남미 라인과 아프리카와 아시아 라인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미국 재벌로 안 됩니다. 암만 잘났다 해도 미국의 큰 방송국은 내 꽁무니를 붙잡아야 됩니다. 그 정착을 하는 데에 내가 돈을 7백만 불밖에 안 줬습니다. 7백만 불을 주고 6천 7백만 불은 은행에서 대는 거예요. 나를 지금 은행이 믿습니다. 내가 도망가게 되면, 따라다니는 은행가들이 많게 돼 있거든요. 레버런 문이 돈 많다는 소문이 났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의 큰 사업가가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소망이 레버런 문밖에 없으니 자기가 돈 보따리를 풀 테니까 해보자고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점점 많아져요. 그렇다고 교수님들이 욕심 사납게 '아이고, 이거 무슨 수가 나겠구만' 하면 안 됩니다. 그런 녀석들은 내가 즉각적으로 알아요. (웃음) 암만 가려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았어요. 도깨비 같은 무엇이 있기 때문에. 밤에 나타나면 밤도깨비고, 낮에 나타나면 낮도깨비입니다. (웃음) 그렇습니다. 여러분을 몇 번 만났어요? 알래스카에서 처음 만나 가지고 실례지요. '당신들은 유치원 학생이고 나는 교장이요' 이러고 말이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교수님들 모셔 놓고? 여기 대학 총장 하신 분들이 수두룩하고, 깃발 들고 '나를 따르라'할 수 있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거 무슨 배짱 가지고 그러겠어요? 그건 내가 당신들이 주장하는 그 배후의 전후를 훤히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몰상식한 사람이 아니예요. 국제무대에 나가더라도 몰상식하지 않다구요. 사리가 딱 잡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흘러갈 거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번이 좋은 기회입니다. 40년 만에, 윤박사가 얘기한 대로 40년 만에 만났다구요. 사실입니다. 42년이 지났다구요, 해방 이후. 해방 직후에 이만 한 패가 있었으면 세계를 다 요리했을 것입니다. 10년도 안 가요. 10년 도 안 간다구요. 이놈의 기성교회 목사가 단에 서서 반대하고, 40년 전에 그러던 패가 지금까지 그러고 있잖아요? 그러나 나는 싸우지 않아요. 포위했습니다.
미국 목사들을 금년에 7천 명 데려갈 것입니다. 매해 7천 명씩 해서 한 2만 명만 데리고 가면 3년 이내에 다 녹아난다구요. 안 그러면 본국에서 지령을 내려 가지고 그놈의 자식, 그 노회장 모가지를 자르는 거예요. 그런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런 관이 인간관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보는 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관. 인생관, 인간이 보는 관과 다르다는 거예요. 인간이 귀하다면 어떤 것이 귀하냐? 좋은 것은 어느 것이 더 좋으냐? 개인보다도 둘이 합해서 좋아 하는 사람은 개인이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예요. 두 사람보다도 열 사람, 열 사람보다도 백 사람, 백 사람보다도 한 나라, 한 나라보다도 몇 개 나라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입니다. 그건 이론적이예요. 이론적인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여러분들이 만났으면 여러분 자신들을 중심삼고 초국가적으로 모든 것을…. 대학교를 보면, 대학끼리 지방에서 싸우고, 서로 지지 않으려고 바득바득하고…. 그런 것을 초월해 가지고 대한민국 문교부 장관 같은 입장에서 대학을 경영할 수 있는 배포를 갖고, 아시아 전체 대학의 총장들을 거느릴 수 있는 대학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구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렇게 본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월급 받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키우는 것은, 뭐 그런 것은 개새끼, 돼지새끼, 미안합니다, 새새끼도 다 합니다. 인간의 가치라는 것이 뭐예요? 공적인 것, 더 높은 것, 더 귀한 것을 찾아가기 때문에 인간이 귀한 것인데, 그게 뭐냐는 거예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관계를 맺고 싶어요, 안 맺고 싶어요? 안 맺고 싶더라도 동창생됐다 이거예요. (웃음) 그 인연은 나도 모르게 됐어요. 주동은 내가 했지만 여러분은 울지 않고 여기까지 왔거든요. 좋아하면서 왔거든요. 그건 누구 때문에 좋아했어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기뻐하는 것 아니예요? 문총재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일한 게 아니거든요.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중심삼고, 그 높은 이념적인 표준을 중심삼고 이루어 놓은 것이 가당한 범위권 내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측정할 때, 그것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니까 여러분이 나한테 동화되는 거 아니예요?
자, 한국이 지금 어때요? 한국실정이 좋아요? 실정이 어때요, 지금? 교수님들이 보게 될 때 기분 좋은 실정이예요, 기분 나쁜 실정이예요?
이 종교 지도자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는 것을 만든 것은 뭣 때문이예요? 정치가도 아닌데 말이예요. 오죽 안타까우면 이 놀음을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돈도 내가 50억을 기부했다구요, 50억을. 이걸 추진시키기 위해서 이번에도 내가 10억 이상 공돈을 쓰고 왔습니다. 그것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쓴 것이 아닙니다. 우리 백의민족, 아시아 민족을 위해서,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 썼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문총재의 이 놀음을 보고 좋아했다면 그건 대한민국 배달민족, 같은 민족이기 때문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내가 일본 사람이면 기분이 나빴을 것입니다. 미국 사람이라면 기분이 나빴을 거라구요. 안 그래요? 대한민국 사람이니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 그 목적은 통일교회 기준이 아닙니다. 여러분, 교수 한 사람의 명예라든가 권위의 기준을 넘어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엮어진 사실이예요, 이게,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거기에는 모든 것에 이바지하고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미래를 위해서 염려하던 우리의 선조들의 얼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뜻이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이걸…. 밤잠을 자겠어요? 교수가 돼 가지고 밤잠을 자고 있다면 그 교수는 못된 녀석으로 보는 거예요. 그런 녀석이 있으면 앞으로 내가 가서 공격해 버린다구요. 그게 뭐 교수예요? 2세를 가르쳐요? 미래의 국가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 위원을 계승받을 수 있는 후계자를 양성하고 있어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그건 이론에 가당치 않다는 거예요.
여러분 교수들한테 그런 입장에서 묻게 된다면 역사 앞에, 선조 앞에 자신 있어요? 금후의 한국의 실정이 얼마나 막연해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걸 어떻게 가려 갈 거예요? 구경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망해요. 망합니다. 여러분, 더우기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의 초청을 받아 가지고 알래스카에 온 131명은 김일성이 내려오면 전부 다 골로 갑니다. 틀림없이 골로 가게 됩니다. 살아 남지 못합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만 나는 공산당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학생시절에는 이마를 맞대고 싸웠고, 감옥에서도 투쟁을 했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인연이 된 우리가 어디에 가서 짐을 풀고 쉴 것이냐 이거예요. 미국 땅이 아닙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 땅에 쉴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일본에 가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닦았어요. 세계 어디든지 그런 기반을 닦았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남북통일을 못 하게 되면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절박한 문제입니다. 그것을 내가 전부 다 알기 때문에 교수님들을 이번에 초청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지금 내가 하는 것이 뭐예요? AFC(American Freedom Coalition;미국자유연합)운동에 대해서 보고받았지요? 17만 개 선거구에까지 전부 다 조직할 거예요. 이것을 금년 말까지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방대한 조직이 가담되었습니다.
그리고 올리버 노스 중령을 돕기 위한 서신 2백만 통 보내는 운동의 테이프를 내가 끊었어요. 백만 통을 보내는 데 37만 불이 들어가는 거예요. 2백만 통이니 74만 불을 눈 감고 뿌려대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모금하자 이거예요.
내가 이방민족으로서 미국의 갈 길을 바로잡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각자의 입장에 있었으니 끝까지 해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고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이라구요. 그렇게 보기 때문에 여기 붙어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벌써 한국에 돌아갔지. 왜 한국 사람이 여기 와서 일하겠어요? 안 그래요? 하늘이 갈 수 있는, 하늘이 군림할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아야 자기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은 세계무대를 통해서 우리 나라에 오는 거예요. 우리 나라를 통해서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다르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남북통일도 세계를 통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됐기 때문에 이번에 가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편성한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가 선두에 서지 왜 대학교수하고 학생, 교학통련을 만들었겠어요? 윤박사, 만들려고 했어요? 꽁무니를 빼고 '아이고, 그거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하고, 저 손대오, 깔다구같이 생긴 것이 '아이구, 못 합니다' 이랬어요. (웃음) 내가 조직을 딱 해 놓고, 전부 다 프로그램을 짜고 '이 자식아, 출발!' 이래 가지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렇소? 요 박사님! 박사님이지만 교수들에게 맡겨 가지고는 일 못 합니다. 언제, 올라가서 그걸 해요? 그건 태평세월, 평화시대에 꿈꾸던 계획이예요.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다는 거예요. 미안합니다.
오늘도 내가 워싱턴 타임즈 부사장, 세계일보 부사장, 그다음에 주동문을 모아 놓고 연예인단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내 말만 들어라 이거예요. 돈을 벌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이니 내 말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렇게 얘기해도 앉아 가지고 타령만 하고 있는 거예요. '아이고, 그 조직은 어떻고 뭐 법은 어떻고…' 이러고 있어요. 미친 자식들 같으니라구. 조직이야 워싱턴 타임즈가 후원부대가 되면 되고, 법이야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단체를 이중, 삼중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는 놀음인데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이제 여러분과 관계를 맺었다구요. 관계를 맺기 싫으면 이제부터 나가서 알래스카 얘기 하면 안 됩니다. 워싱턴 타임즈가 어떻고, 문선생님이 무슨 기반을 닦은 걸 가서 이야기해서는 안 될 거예요. 이야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대답해 봐요! 솔직이 까놓고 얘기합시다. 얘기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지 말라고 해도 안 할 수 없는 운명에 걸렸다구요. (웃음)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암만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공산당들에게 전부 다 어용 교수, 문 아무개 앞잡이라고 낙인이 붙었다구요. 그런데 피할 수 있어요? 뒷문 열고, 앞문까지 바라봐도 어디로 가는지 감시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겠어요? 안방에 가설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움직이지 않으면 어용 패가 되는 거예요, 어용 패. 공짜 좋아 하는 아무개 교수라고 내가 공산당이라도 그렇게 깔 텐데 말이예요. 그거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안 그렇다면 공산당이 머리가 나쁜 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싫든 좋든 걸렸다구요. 이제 한패가 됐다는 것입니다. (웃음) 어떻든 한 배를 탔다구요. 어쩌다가 한 배를 탔습니다.
자,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여러분들 후진을 어떻게…. 내가 당신들한테 질문하라고 한 것은…. 그래도 생각이 있는 교수님들이면 '문선생님, 무니들만 가지고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 교수 2진, 3진을 또 하시겠소, 안 하시겠소?' 이럴 텐데, 그런 질문이 나올까 하고 기다렸는데 쓸데없는 이야기를 묻고 있다구요. 그거야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문의할 수 있는 문제 아니예요?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이예요? 나 같으면, '이것이 나쁘지 않으니, 대한민국 교육계라든가 대한민국 역사를 두고 보더라도 손해날 것이 없으니 문총재, 이왕에 쓰는 돈, 1차, 2차, 3차로 한 천 명쯤 이렇게 해주면 우리가 일하기가 좋겠습니다' 할 거예요. 그렇게 나왔으면 내가 싫다고 하겠어요? 내가 걸려드는 거라구요. (웃음) 아이고, 할 수 없으니 그저 도망가고 싶더라도 '예' 하게 돼 있는데, 그런 머리를 가진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이쿠 ! (웃음) 내 말이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박수)
그래 놓으면 여러분들이 왜 욕을 먹겠어요? 한 천 명 돌아서면 2천 명으로, 그 다음에는 비행기 값 절반 가지고도 데려올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이 절반 내시오. 이게 나라를 위한 길이고 우리가 학교를 위한 공적인 일인데 문총재 혼자 해야 되겠소? 나라의 힘 가지고도 거지는 못 당하는데 어떻게 교수들을 전부 초청하겠소?' 이렇게 말이예요. 안 그래요? 이렇게 절반 부담을 하게 하는 거예요. 정 안 되면 말이예요, 왔다갔던 박사님들이 이사회를 움직이고, 교직위원회를 움직여 가지고 학교 기금을 배가시켜서 한두 사람 갈 수도 있는 거 아니예요? 일을 만들어서 해야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되길 바라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종살이밖에 못 하는 거예요. 종밖에 못 돼요. 주인은 못 되는 것입니다.
자, 이제 말 듣고 보니까 한 천 명쯤 이렇게 데려다가 교육해도, 통일교회 식으로 말하면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해도 되겠다 할 거예요. (웃음) 여러분은 브레인워쉬가 다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다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어쨌든 브레인워쉬가 된 거예요. 그 브레인워쉬하는 방법이 통일교회는 가짜 가지고 안 합니다. 진짜 중의 진짜를 가지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문선생의 작전법이 다르다는 거예요.
자, 어때요? 한 천 명 데려오면 어떻겠어요? 「좋습니다」 그거 좋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 안 좋다는 사람은 때려치워야 되겠다구요. (웃음) 그게 무슨 교수예요? 그래, 다시 한번 시원하게 손들어 봐요. 나 더운데, 빨리 얘기하게요. (웃음. 박수) 좋아요! 그러면 몇 년 동안 하자구? 몇 년 동안?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요」 아, 글쎄 그러니까 말하라구요. 몇 년 동안이 좋겠는가 말이예요. 「2년요」 「1년 안에 한 5천 명하지요.」 (웃음)
내가 8월에 2백 명 데려올 테니까 준비하라구요. 자신 있어요? 가서 한 사람이 한 명을 포섭 못 한다면 죽어야지요. (웃음) 나는 열 명이 아니라 백 명도 포섭할 자신 있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그래, 내가 자신 가진 것의 10분지 1도 못 하겠어요? 그렇게 인격을 기준해서 비교해 가지고 평가하면 기분이 좋아요? 조학장은 어때요? 「예, 한 5명은…」 그렇지! 제주대학 왕 아니요, 왕? 내가 사적으로 가까이 만나서 이야기는 못 해 봤지만 말이예요, 보고를 들어서 다 알아요. 「아, 별 말씀을…」 그러니까 2백 명, 8월에 2백 명, 9월에 2백 명, 그다음 10월에 2백 명을 하면 천 명은 잠깐에 되지 않소? 금년 말에 딱 끝나면 좋지요.
내가 교포들을 말이예요, 누더기 장사하고 가발 장사하는 사람 천 명을 데려다 한국에서 교육했습니다. 자, 그러면 교포 한 사람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이 가치가 있겠어요, 교수들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이 가치가 있겠어요? 그거야 물어 볼 것 있어요? 그러면 교수들을 그렇게 하지 왜 그랬겠어요? 그 사람들이 불평을 한다구요. '문선생님은 교수밖에 몰라. 우리 교포들은 모른다' 이런다구요. 그렇게 전부 불평하고 말이 많겠기 때문에…. 지금 교포사회에서는 나한테 이빨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할 녀석이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10년, 20년, 수십 년 와 있으면서 고향에 못 가던 것들이 내 돈으로 비행기표 사 가지고 고향 방문하게 하고 했는데, 그런 녀석들이 입 가지고 이야기해? 그거 다 뒤에서 해결해 놓았습니다.
그래, 알래스카 잊겠어요, 못 잊겠어요? 못 잊지요? 「예」 그렇지 않다면 그건 남자가 아니예요. 그건 여자라 해도 사촌 여자지요. (웃음) 문선생님 만나면 재미있습니다. 참 재미있다구요. 산에 가면 산 사람이고, 사냥하면…. 사냥을 오죽이나 잘해요? 내가 산에 가서 숯 굽는 것 까지 다 배운 사람이라구요. 동바리까지도 놓을 줄 아는 사람이예요. 안 해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선생님 손이 예쁜 손입니다. 예쁜 손이라구요. 얼마나 손이 작아요? 이 손 가지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노동을 안 했나, 농촌에 가면 농민입니다. 김매기를 못 하나 밭을 갈면 못 가나, 내가 못 하는 것이 없습니다. 산판에서 나무를 심는 데도 나한테 못 당한다 이거예요. 내가 힘이 세거든요. (웃음)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에서 내가 씨름 챔피언이었습니다. 빨랐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바쁘면 높은 담도 쓱 넘어갑니다. 보신술을 배운 사람이라구요. 왜? 혁명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자기 일신을 보호하고 자기 종족을 보호할 수 있는 자주적인 그런 능력을 갖지 않고는 아무것도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판도에서…. 미국이 어떤 나라예요? 자유세계의 수도에 혼자 왔어요. 워싱턴에서 누가 그런 생각을 했어요? 3년 이내에 이 나라를 들었다 놓는다 이겁니다. 그거 믿어져요? 그러려니 내가 미국 역사에 제일의 악당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피아 오야지예요. 마피아보다도 더 악당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뉴욕 타임 매거진의 종교부장을 불러다가 '나 이런 사람이니 나를 취재해서 써라'고 했습니다. 내가 당장 내일 아침에 1천 5백만 달러를 현찰로 갖다 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이예요. 돈 있다고 자랑을 해야 되거든요. 쓰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아 가지고 쓰는 거예요.
그러니 나쁜 녀석으로 소문이 꼭대기에서부터 종소리가 퍼져 울리듯 한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가다가 '레버런 문 어떻게 됐노?' '죽지 않았어. 감옥에 안 갔어' '그래, 감옥 보내자' 그러게 돼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하는 일을 조사하면 조사관들이 눈물을 흘려야지요. 우리 젊은 청년들이 '이분이 나쁜 일을 했소, 좋은 일을 했소?' 하고 딱 물어 보게 되면 답변을 안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망한다고 협박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을 3년 반 동안에 들었다 놓았다구요.
그렇게 해서 50개 주를 전부 다 내가 해방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데 있어서 강당이라는 강당과 운동장이라는 운동장은 안 채운 곳이 없어요. 로스앤젤레스 같은 데서는 강당을 하나 얻었는데 좁아서 세 개의 대강당을 얻어 가지고 비디오를 설치해 놓고 연설을 했다구요. 이제 내가 나타난다면 말이예요, 어디에 가든지 천, 만이 모일 것입니다. 내가 전도하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공산당이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이렇게 하는게 세 시간만 지나면 벌써 CIA에 보고되는 거예요. 나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는 것이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내가 오래 가 있으면 안 됩니다. 퍼뜩 갔다 와야 된다구요. 김일성이 지령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북에서는 일곱 살부터 레버런 문이 북괴의 원수라고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그런 거 다 알아요?
그러니까 천 명 데려와서 교육해 가지고 대한민국을 살려야 됩니다. 대한 민국을 살리는 데 있어서 선두에 서서 일률적으로 영향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들은 사장들이 아닙니다. 회사 사람들이 아니예요. 그건 목사 짜박지도 아니예요. 교수들이 앞장서야 됩니다, 교수들이. 내가 그랬지요? 남북의 땅을 보고, 누가 통일해 주기를 바라느냐고 물어 보면 '교수님들이' 이러고, 세계 평화의 기틀을 닦는 데는 누가 선두에 서야 되느냐 하면 '교수님들이'라고 대답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 이 언론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수님들을 중심삼은 교육시설을 만들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 체제 위에 고문단을 편성해 가지고 미국 행정처의 인맥을 내가 전부 다 비밀리에 접하고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빼앗겨 버려요. 알겠어요? 빼앗겨 버린다구요. 우리 사장 나부랭이들한테 몇 번이나 경고해도 정신이 없어 가지고 있다가 요전에 한번 당하고 보니까 실감이 났지. 자기의 자유를 보호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보호해야 됩니다. 보호하는 데는 나만을 보호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민족을 보호하고 나서 자신을 보호해야 그 나라에서 살아서 신세진 것을…. 신세지지 않았소? 안 그래요?
자, 이제 천 명 교수를 데려오면 좋겠어요? 「예,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130명인가요? 여러분들 한 사람이 여덟 명씩 책임을 지겠어요? 「예. 좋은데요, 좋은데 대학 교수는 강의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걸 모르나요? 그러니까 학교하고 교섭하라구요. 한두 사람이 없어도, 경제과면 경제과 교수들이 십여 명 있으면 십여 명이 전부 분할해 가지고 조직표를 짜서 활동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거 누구는 모르나? 하기 에 달린 거예요. 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보라구요. 나 같은 사람이 미국에 와서 일할 수 있어요? 백방으로 철장으로 다 막아 놓은 거예요. 그래서 땅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서 했습니다. (웃음)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서 일곱 개 단체를 만들었다구요. 그것이 요즘에 드러나 가지고…. 역사를, 근대사를 연구하는 사람들한테 국회에서 '레버런 문의 사상을 뽑아내 봐라' 이럴 거예요. 그것이 지금 보수세계에 있어서 지도적인…. 그러니까 이제는 그런 것을 다 봤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불란서에서도, 불란서 대통령을 지금 내가 시키려고 그럽니다. 뭐 남미에는 대통령을 시킬 짜박지들이 많고, 그 사람들은 지금도 내가 전화만 하면 두세 사람은 날아온다구요. 그런 말이 이제 믿어져요? 알래스카에서 그런 얘기 할 때 '저 양반이 우리를 촌뜨기로 알고 있구만' 그랬을 거예요.
자, 그러면 여덟 명씩 책임지겠어요? 「예」 책임지겠어요, 안 지겠어요? 「지겠습니다」 그러면 8월에 2백 명이예요? 「예」 내가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할 것입니다. (웃음) 한 천 명 하자구요.
자,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살려야 되겠어요. 살리는 데는 정당을 만들어서 살릴 길이 있어요? 여당을 만들어서 살릴 길이 있어요? 학생들 데모를 막아낼 자신 있어요? 그들이 저렇게 나오는 것이 전부 다 허재비가 아닙니다. 벌써 체제의 골수로 딱 짜여 있다는 것입니다.
데모할 때에 보라구요. 몇 날 몇 시에, 내일 몇 시에 하자고 하면 벌써 그 시간에 데모를 시작하는 거예요. 전국에 조직이 딱 짜여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교수님들이 전부 허재비가 돼 있지요. 그 사람들은 배후체제를 중심삼고 지하에 특파원, 간첩이 도사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격파하기 위해서 이번에 내가 국민연합을 만들어 놓고 지시한 거예요. 통·반을 격파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조직의 모든 기구는 중앙집권체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 사람과 승공연합 사람들, 국민연합에 편성된 모든 요원들은 통·반을 소화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북통일은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통·반을 소화하면 된다 이거예요. 아주머니들이 치마폭에 간첩을 감추어 주고 있기 때문에 모두 숨어 있는 거예요. 다 잘 알고 있다구요. 그러니 통·반장 격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런 일을 하는 데는 울타리가 필요합니다. 총을 쏘더라도 높은 성에서 쏴야지 평지에서 쏘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울타리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이 일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학통련에 있는 교수들은 일하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교수들은 학생들이 끌고 다니면서 가르쳐 줘야 됩니다. 미안합니다. 교수들은 체면이 있지요. '내가 그걸 어떻게 해? 내가 어떻게 방문해서 그런 얘기 해?' 이래요. 못 한다구요. 그러니 교수들은 학생들 따라가서 구경이나 하는 거예요. 불리할 때 한마디 해서 '이 사람들은 다 좋은 일을 하는데 그럴 게 뭐냐?' 하고 박자라도 쳐 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교학통련을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이 좋을 수 있는 방법의 길이 무엇이냐? 정당도 아니예요. 한 종교 단체의 종주, 레버런 문이나 승공연합도 아닙니다. 승공연합이 있고 정당이 있다 하더라도 대학가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될 때는 대한민국은 살 길이 없습니다. 그건 서구의 국가들도 전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교수들의 권위는 전부 다 땅에 떨어졌습니다. 권위가 다 떨어졌다 이거예요. 회복할 길이 없습니다. 이런 비참한 운명 길에 처해 있는 것을 지금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레버런 문이 모르고 있는 일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이번 8월 2일에는 베를린시에서 공산당이 반대하고 시민들이 반대하는 가운데 카프(CARP;원리연구회) 세계대회를 합니다. 1차, 2차, 3차 대회를 끝내고 이번에 베를 린 월(wall;벽)을 격파할 것입니다. 사격 해라, 이놈의 자식들! 학생들 가운데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공산당을 때려 내쫓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그게 그냥 앉아서 될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 누군가가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누군가가 피땀을 흘려야 된다는 거예요. 배고픈 사람은 굶어 죽는 자리에서 훈시를 해야 됩니다. 싸움의 용사를 만들어 싸우면서, 총탄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을 통일할 수 없습니다.
교수님들이 생각할 때, 내가 지금까지 교수님들에게 부탁한 것이 있었어요? 만난 게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음. 공석상에 나타나 여러분들과 이렇게 이마를 맞대고 가까이서, 이렇게 튀기는 침을 맞으면서 실감을 하면서 말을 듣는 것이 처음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몇몇 사람들이 찾아와서 만났지 내가 찾아가서 만났어요? 그러나 역사시대 40년 간을 중심삼은 우리 아카데미를 중심삼고 벌써 우리 앞에 만남의 길이 벌어진 것입니다.
또, 여러분에 대한 기반보다도 내가 세계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신세를 안 져요. 여러분 대신 일본 교수들을 잡아다가 대한민국에 끌고라도 가서 시킬 것입니다. 한다구요. 이미 4천 명의 아카데미 회원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내가 명령하면 누구든 다 오는 거예요. 쯔꾸바 대학의 후꾸다 총장만 하더라도 그래요. 그 사람은 문교부 장관한테 가서도 반말을 하는 녀석이예요. 그렇지만 문선생한테는 깍듯이 존경한다는 거예요. 이번에는 특별 지령까지 내렸다구요. 자민당의 전체 사상교육 총책임자를 시키는데도 내가 길을 열어줬다구요. 이런 얘기를 한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건 자랑이 아니예요. 절박하다구요. 절박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찍어서 네가 넘어가든, 내가 찍히든 둘 중의 하나를 결정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기 외국에서 얼마나 고생이 되는지 알아요? 말도 말라구요. 이제 우리가 만나서 인연이 됐으니 어디에서 좋은 일을 할 것이냐? 여러분이 대한민국 교수니까, 그 땅에서 태어난 여러분은 백의민족의 터전에서 일신을 이어받고, 현재 거기서 살면서 책임을 하는 여러분은 그 땅에 뼈를 묻어야 합니다. 그런 여러분이예요. 그러려면 빚져서는 안 될 것 아니예요? 갚고 가야 됩니다. 못 갚고 있으니까 우리 같은 사람이 갚게끔 해주는 거예요.
남북이 갈라지는 것은 우리 조상들이 원하던 것이 아닙니다. 4천만, 6천만 국민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이것은 여러분의 후손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누군가가 이것을 격파해 버려야 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말없이 욕을 먹으면서 이 길을 나왔습니다.
내가 천 명을 교육시킬 테니까, 이번에 온 여러분들은 내 동창생들인데 내가 말하면 듣겠소, 안 듣겠소? 「듣겠습니다」 듣겠어요? 「예」 듣겠어요? 「예」 자, 안 듣겠다는 사람은 아예 일어나 나가라구요. (웃음) 기성교회 뭐 있거든 나서요. 나는 종교가 달라서 못 하겠다는 사람은, 민족이고 뭐고 모르겠다는 사람은 나가라는 거예요. 그런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8개 종단 내에서 교파들이 싸우는 것을, 내가 돈을 지불해 가지고 종단연합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교파 싸움을 하면 창피해서 입을 못 열게 되는 날이 앞으로 몇 년밖에 안 남았습니다.
자, 그러니 내가 말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예? 그러면 우리 민주주의식으로 하자구요. (웃음) 싫다면 얘기 안 할께요. 얘기 안 하면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모르면 가서 얼마나 궁금하겠어요? 이건 필요한 말이라구요. 그러니 내가 말하면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어디 답변해 봐요. 그 답변이야 할 만하지 않아요? 그 답변은 해줘야 되지. 의리상 체면상으로도 그렇지 않아요? 나는 주인이고 여러분은 손님인데 말이예요. 어때요, 한마디 듣고 싶소, 안 듣고 싶소? 「……」 교수들은 이래서 걱정이예요. (웃음) 그래도 체면이 있지 서서 나가는 사람은 없구만. 「선생님 걱정 마십시오. 저희가 하겠습니다」 아, 글쎄 누가 임자말을 듣고 따라가겠다고 해요? 윤박사 말 듣고도 이러고 (표정을 지으심) 있는데. (웃음) 그렇지 않아요?
교수 세계에 당당히 나올 수 있는 사람은 아무리 봐도 나밖에 없습니다. 왜? 지금 세계적인 놀음을 하고 있는데, 일본 교수들도 그러고 있는데 말이예요. 거 다 알고 있잖아요? 안 하면 내가 하는 거예요. 일본 교수들 데려다가 통일운동하는 거라구요. 그때 얼굴을 어떻게 들겠어요? 그 창피를 어떻게 하겠어요?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비참상을 어떻게 변명하겠어요? 우리는 하는 것입니다. 그래, 한다고 생각해요, 못 한다고 생각해요? 「합니다」 저기 정박사님! 어떻게 생각해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걸 한다고 생각해요, 못 한다고 생각해요? 「하실 것입니다」 하실 것입니다가 아니고 해요! 합니다. (웃음)
지금, 이건 비밀 얘기지만 자민당의 나까소네를 중심삼고 정권을 이양하는 중간 부로커를 내가 시키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거 믿어져요? 불란서의 르펭은 구라파가 무서워하는 우익당 괴수인데 '야야 너 와라, 나까소네 만나 보자' 해 가지고 만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불란서에 있는 일본 대사가 펄펄 뛰면서 매일같이 외무성에 전보를 치는 거예요. '르펭을 만나면 큰일납니다' 하고 말이예요. 또, 일본에 있는 불란서 대사는 '우리 정부는 사회주의 정부니까 만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암만 나발 불어도, 치워라 이거예요. 내가 만나게 해준다고 약속했으니 만나게 해주는 거예요. 그 야단 하는 데도 15분 만날 것을 45분 만나 가지고…. 미국 대통령도 내가 만나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기반만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 놀음을 한다구요. 이거 수수께끼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가 암만 뭐라고 해도 필요하면 찾아가는 거예요. 선두에 서는 거예요. 그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AFC니 ICC니 그런 거 10년 전에 시작했다구요, 10년 전에. 리틀엔젤스도…. 한국정부가 막지 않았으면 대학까지 기반을 다 닦았습니다. 이놈의 정부, 공화당도 그렇고 민정당도…. 학계에서 완전히 편성을 해가지고…. 1963년부터 시작했다구요. 이게 주먹구구식이 아니예요, 주먹구구식이. 내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사리에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치에 맞지 않으면 현실에 부합이 안 되는 거예요.
자,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결론을 내야 끝나지, 그렇지 않으면 오늘 밤을 새운다구요. (웃음) 그렇잖아요? 이왕에 말을 냈으니, 당신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말이예요. 「저희도 듣겠습니다」 아, 이 사람, 가만히 앉아 있어. (웃음) 그러면 물어 보자구요. 요전에 알래스카에서 전부 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뭘하자고 했지요? 「예」 손 다 들었지요? 「예」 나는 그렇게 믿습니다. 또,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있다면…. 내가 뭐 부탁할 것 하나도 없어요. 나라, 나라, 나라를 위하는 것이예요. 통일교단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앞으로는 그래요. 내가 지금 외국에서 쓰는 돈으로 기성교회의 교단을 몽땅 살 수 있습니다. 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구요. 비밀을 다 알아요. 샅샅이 압니다. 그렇지만 내가 까지 않는 것입니다. 정도를 가서 승패를 결정하려고 내가 비밀을 지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부탁은 대한민국을 찾자는 것입니다.
'문선생이 들어가서 이러면 좋겠는데' 할 지 모르지만 문선생이 혼자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문선생 혼자는 못 당한다구요. 안 그래요? 축을 딱 세워 놓았으면 그걸 중심삼고 사방으로 퍼쳐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부탁이 실례된 부탁이예요, 이것이 우리 국가 민족에게 유리한 부탁이예요? 예? 답변해 보시라구요, 똑똑한 분들. 「옳은 얘기입니다」 옳은 얘기지요?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얘기해요. 동창생에서 아예 제거해 버리자구요. (웃음) 여자도 들어갑니다, 여자도. (웃음) 여자라고 빠질래요? 여기 여자 분들도 오셨구만. 요전에 노래하던, 이대 교수라고 하던 그 아줌마 어디 가셨나? (웃음) 이대 패들은 나하고 원수인데 빠질래요, 가담할래요? (웃음) 예? 「좋습니다」 좋다면 좋아요. (웃음)
자 보라구요. 단체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다 만들어 놨습니다. 승공연합 조직도 벌써 4년 전, 5년 전에 리 단위 대회까지 다 끝냈습니다. 하루에 2천 7백 곳에서 강연을 했다구요. 그런 기록을 가진 단체가 있어요? 나는 정당의 힘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결정하면 누구라도 목을 자르려면 자를 수 있고, 다 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은 돈 가지고 해라, 나는 사람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1983년 12월 14일부터 대회를 시작하는데 8일부터 가서 테이프를 끊어 놓는 거예요. 그때가 연말이었는데 정부에서는 '문 아무개가 큰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승공대회를 하겠다는데 저거 망신당 하는 것 좀 보자' 해 가지고 어서 하라고 했습니다. '문 아무개가 큰소리 해 대더니 요번에 쫄딱 망한다' 이러면서 재고 있었다구요. 내가 어리석은 사람이 아닙니다. 명령일하에 3만 명, 5만 명 모으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것도 없지만 말이예요. 서울 대회에서 7만 명까지 모으는 것도 문제가 아니예요. 전부 다 터지도록…. 그런 조직이 다 되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조직이. 그러나 내가 큰소리하고 다니고 그러면 정당한테 핀잔받겠기 때문에 지하에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금년까지 백만 명 이상을 교육했습니다. 아시겠어요? 백만 이상을 교육했다구요.
그것을 꿰는 데는, 그걸 쇳대에 꿰는 데는 누구, 목사 짜박지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교수들로 꿰고 싶어요, 교수들로. 어때요? 교수님들이 사회활동을 해봤어요? 사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무식해도 그런 무식이 없지요. 전문분야 외에는 뭐 알아요? 이제는 그래 가지고는 나라를 잃어 버립니다. 나라를 잃어버린다구요. 학교에 앉아 가지고 연구실에서 연구만 하다 보니 전부 다 탈락되지 않았어요? 위신이 다 폭락되지 않았어요?
왜 그러냐? 공산당이라는 것은 벌써 그런 정치적 체제, 이론 체제 밑에서 훈련된 교수들을 선두에 세워 가지고 공격해 오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연구실에서 방어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일선에 서야 됩니다, 일선에. 우리 같은 사람이 있으니 망정이지.
그러니 단 하나 희망은 이제 우리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예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이것이 얼마나 멋진 조직이예요? 어때요? 교학통련을 딱 내세웠거든요. 나는 정치바람을 안 탄다는 것입니다. 대학가를 움직이는 사람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교수님들 그렇게 생각안 돼요?
정당의 지도자들도 보라구요. 앞으로 폭력으로 나온다구요, 폭력으로. 내가 일본 공산당을 잠잠하게 만든 것은 70년대에 내 손으로 한 거예요, 내 손으로. 내 손으로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이 전부 명문대학의 지하에 들어가 있는 것을 승공연합과 카프가 총공세를 해 가지고 지하에 들어가서 그때까지 장기 계획하던 것을 완전히 폭파 시키니 일본 경시청이 나한테 고맙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분야를 여러분들은 잘 모르지 않소? 그러니까 나라를 맡아야 될 것 아니요? 안 그래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자, 그러면 지금 시급한 문제가 여기 교수들이지요. 교수 천 명을 교육하는 것인데, 우리 아카데미 회원이 천 명 넘어요. 천 몇 명인가요, 지금? 전부 다. 여기 아카데미 책임자 안 왔어요? 「천 삼 백…」 그렇지 천 삼 백이 넘는다고 봐요. 그러면 천 명 교육은 문제없습니다. 문제없어요. 그건 내가 꿰어차고 해 놓으면 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간단해요. 군, 시 이런 지역이 한 2백 20곳이 됩니다. 그리고 면으로는 3천 3백 곳, 대한민국 교수는 2만 5천 명 정도로 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정치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한 꾸러미에 꿰어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걸 묶어 놓아야 다른 일을 해도 하지, 이거 놔 놓고는 백 번 싸움하다가 할 일을 못 합니다. 그러면 그걸 어떻게 묶을 것이냐? 그건 나한테 맡기라는 거예요. 내가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일본 국회의원들도 교육을 했는데 한국 국회의원을 왜 교육 못 하겠어요? 지금 민정당이니 통일민주당이니 무슨 당이니 해 가지고 많습니다. 거기에 초당적인 요원들을 내가 다 박아 놓았습니다. 큰 일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 안 한다구요. 여기 조야에 있는 사람들의 편지를 내가 다 갖고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어떻게 할 거야? 뭐야, 이 썅것들' 하고 들이대면 꼼짝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큰소리하게 돼 있지요.
전대통령도 그렇다구요. 내 신세를 톡톡히 진 사람입니다. 그러니 각료회의에서 정면적으로 나에 대해 얘기해 봐라 이거예요. 용서 안 한다구요. 그걸 바라고 나왔다구요. 그래도 의리가 있구만, 큰일 하는 사람이 그런 뒷처리 못 해 가지고 언제 망할지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도 그래요. 럭키금성하고 듀퐁하고 한국티타늄과의 싸움입니다. 전부 다 정부를 중간에 놓고 싸운 것입니다. 그걸 내가 쳐 버린 거예요. 무엇 갖고? 주먹 갖고요? 삼각전술을 한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 남아 있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나를 잡아 치우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민주당도 그렇고 여당 사람들도 나를 모른다고 못 하게 돼 있거든요. 그들 고문 변호사가 내 변호사로 많이 돼 있습니다. 비밀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들한테는 얘기 안 하지만 나한테는 얘기합니다. '왜 그 당의 당수들의 모든 비밀을 나한테 얘기하오?' 하면, 그들은 독일계면 독일계 사람끼리 뭉쳐서 일을 하고, 유태계면 유태계 사람끼리 일하기 때문에 그들이 하는 일은 세계적인 것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미국을 넘어서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팻말 붙이고 일하는 대표적인 분이 당신인 줄 알기 때문에 당신에게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미국에는 손해가 나더라도 세계가 살아나기 때문에, 세계가 살아나면 미국도 살아나기 때문에 얘기하오' 그러는 거예요. 거 맞는 말입니다.
자, 나라를 맡아야 되겠습니다. 교수님들, 고향 없는 사람 있어요? 고향, 고향, 내가 한국 사람인데 한국말이 잘 안 나오는구만요. 고향이라고 하는데 교향이라고 나와요. 고향, 고향 안 가진 교수 있어요? 보라구요. 교수 열 명만 딱 그렇게 조직적으로 되어 있으면 국회의원은 앉아서 전부 다 지시할 수 있습니다. 내가 돈이 필요할 때에는 어디든지 찾아가서 가져오라고 그럴 수 있다구요. 애들을 시켜 가지고 당 간부들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안 해도 나는 할 거예요. 당신들이 안 해도 할 거라구요.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지시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협조하면 출세길이 있을 줄 알아요?
박원장 지금 몇 살이예요? 「예순 다섯입니다」 이제는 보따리 싸야겠구만. (웃음)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어디로 갈 거예요? 레일이 공동묘지로 깔려 있다구요. 말년입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이지만 내 할 일인 저 민족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자는 것입니다. 공동위원에 그런 패들 많잖아요? 그거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래서 면에 3천 3백 명을 딱 배치해 놨다고 할 때는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군수, 서장, 지사까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그런 일을 해왔기 때문에 잘 아는 사람입니다. 허튼 소리 아니예요. 여러분이 일해야 할 것은 우리가 다 해줄께요. 원고 쓰는 것도 우리 애들이 전부 다 쓸 수 있어요. 그런 훈련이 다 돼 있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수룩한 것 같지만 이 사람들이 보기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나서서 말을 시켜 보면 '나 몰랐습니다' 이렇게 됩니다. 그게 무서운 거예요. 촌사람 같지마는 나서게 되면 들이깔 줄 안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 촌사람 아니예요? 이름이 나고 기반 닦았으니, 다 알아 줄 만하니 이렇지 어느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예요. 30년 전의 문 아무개 하고 지금의 문 아무개하고 다른 것이 뭐 있어요? 그때의 문 아무개가 더 싱싱했다는 거예요. 청춘이고, 의기가 발발해서 세계로 도약해 가지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기백이 넘쳐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이 칠십을 바라보는 한숨 고개에 오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자, 그러니까, 나라를 맡길 테니까 맡아 주겠어요, 안 맡아 주겠어요? 「맡겠습니다」 맡아야지요? 「예」 그러면 우리 국민연합 기반을 통해서…. 내 말만 들으면 대한민국은 삽니다. 서구의 최고 지성인인 노벨상 수상자들도 그것만은 믿습니다. 한국 교수들은 어떨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캐플란 박사 같은 사람은…. 만나서 그런 얘기는 안 했나요? 얼마나 이름 난 사람이예요? 루빈스타인 박사는 신이 죽었다고 선포한 제2인자입니다. 세계적으로 1, 2위를 다투는 사람이예요. 신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우리 신학대학에서 강의시간에 신이 어디 있느냐고 한 거예요. 그러던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체험을 한 거예요. 체험을 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돌려 가지고…. 신학계에 그런 교수들을 돌려 놓은 거예요. 몇 사람을 돌려 놓은 거예요. 키티리 박사 같은 사람도, 골수파 유대인들도 전부 꿰어차 가지고 유대인 소화운동을 준비해 나오는 거예요.
서구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라고, 문 아무개가 부른다고 해서 베이케이션 시즌 (vacation season;휴가철)에 한국에 와서 강연을 하겠어요?
보라구요. 1983년도에 승공대회할 때에, 과학자대회를 11월 28일에 끝냈습니다. 12월인가? 「11월 20일」 11월 28일에 다 돌아가라고 해 놓고는 12월 2일날 '뒤로 돌아서! 어디로? 한국 서울 도착!' 지시를 내렸어요. 몇 녀석이나 나를 믿나 테스트를 해본 거예요. 그래서 82개국의 아카데미회장단이 전부 다 집합했습니다. 전원 집합했다구요, 전원 집합. 그 사람들이 측정을 못 해서 그랬겠어요?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들이 싫더라도 이번만은 내 말을 들어 주는 게 좋을 거라 그 말이예요. 안 하거들랑 내가 여러분들이 창피를 당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나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의 사진을 떼어 버리고, 여러분의 손자 후손들이 저주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내가 한마디만 하면. 목사 2세들도 전부다, 목사는 반대하고 있지만…. 통일교회 기독학생회원 가운데는 목사 아들들이 전부 적극적인 통일교인들입니다. '너희 아버지 무덤을 파 버려라' 할 거예요. 내가 악당이 아닙니다. 그렇게 합니다. 통일교회, 무서운 패입니다. 내가 한번 결정하면 무섭다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 목을 칠 수 있어요.
자, 저녁때도 되어 오고, 나도 이제 몇 시간씩, 이제 두 시간 넘었지요? 「한 시간 반이요」 한 시간 반이예요? 두 시간 안 됐구만. '저 양반은 혼자 저렇게 몇 시간씩 말만 하니 이제 나타나면 도망가야겠다'고 할까봐 무섭다구요. (웃음) 알래스카에 가서 한 것보다 덜해야 되는데, 너무 이거…. 그러니까 이 문제는 여러분 문제예요. 여러분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131분지 1이예요. 알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나라지 내 나라예요? 안 그래요? 나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이만큼 해 나왔다구요. 여러분이 백방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다 제공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걸 통일교회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는 여러분의 무대입니다. 백방으로 제공하겠다 이거예요.
내가 대학을 짓는다면 대한민국 어느 대학에 뒤지지 않는 대학을 세울 거예요. 오늘 간 신학대학도 이제부터 증축을 할 것입니다. 한국 사람을 데려다가 여기서 교육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통일교회 협회장과 승공연합 회장을 데려다가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있어요. 그래서 미국의 국회에 상원의원이 들어갈 때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 사무국 국장도 아시아 사람을 딱 세우고 들어가는 거예요. 계획이 그렇다는 거예요. 착착 진행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쉬고, 다른 것을 할는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전진을 할 것입니다. 반대받는 환경에서 이만큼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 환영받는 환경에서 하면 어떻겠어요? 5년 후의 통일교회를 생각해 보라구요. 10년 후의 통일교회를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볼 것 다 봤다는 거지요. 대한민국 대통령은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생각도 없는 사람이예요. 이번에도 어떤 사람을 잡아다가 협박했어요. 협박보다도 신문에 냈더니 편지질을 했어요. 그래서 '너 이 자식, 너 이렇게 나한테 편지하지 않았어? 이거 사실이지? 오라구' 불러다 놓고 기합을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여러분들은 못 합니다. 여러분들 그거 할 수 있어요? 나는 할 수 있어요. 나한테 창피를 줘 봐라 이거예요. 네가 이기나 보자, 살아나는가.
내가 그런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큰소리도 하는 겁니다. 그런 걸 아시고, 결정을 할까요, 말까요? 예? 할까요, 말까요? 자, 하고 싶으면 박수치고 말고 싶으면 관두지요. (박수) 마음 먹었으면 빨리 해야지요. 알래스카에서 이야기할 때 '이거 뭐 당장 조직도 없이, 편성도 없이 어떻게 일을 하노?' 그런 불평하는 것을 내가 잘 들었어요. 이름을 전부 다 빼고 출신 군, 고향까지 다 뺏습니다. 자, 전부 다 국민연합 군지부 책임자, 시지부 책임자로 임명하는 거예요. (웃음) 이거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일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원하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에게 걸린 모든 일가 일족이 원하는 것 아니예요? 아는 사람이 해야지요, 아는 사람이. 아는 사람이 죄인입니다. 아는 사람은 죽더라도 먼저 죽어야 됩니다. 미안합니다. 본래 눈이 작은 사람은 그런 노릇을 잘합니다. (웃음) 그렇게 해서 서양놈, 일본놈들을 내려치는 거예요.
여러분 기시 수상 알지요? 기시 수상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다 잘 알지요? 「예」 기시하고 나하고 친구이고, 후꾸다도 내 친구입니다. 내가 1974년에 제국호텔에다가 일본 조야의 최고 인사들 한 2천 명을 모아 가지고 뱅퀴트를 했어요. 그때 후꾸다는 재무부장관이었어요. 오꾸라 대신이었거든요? 그때 나한테 뱅퀴트에 올 것을 약속했는데 안 오면 곤란하거든요? 자기 영감들을 통해서 들대질하는 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어디 안 오는가 봐라 이거예요. '와라! 전부 투자해라!' 했어요. 그때 하는 말이 '아시아에 의인이 나타났다. 존경하는 벗이 났다. 그 이름이 누구냐 하면 소위, 문선명 선생님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문제가 돼 가지고, 이제는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이제는 일본 풍토, 지식세계 풍토에서 문 하면 왕초가 돼 있습니다.
그때 뱅퀴트를 할 때 기시 수상을 내세워 가지고 실행위원장을 시켜야 되겠거든요. 나는 한번도 안 만났습니다. 나는 여기서 훈시만 하는 거예요. '너 가서 요렇게 말하는 거야!' 하면 '이것은 문선생님 말씀이요. 일본은 이렇게 해야 삽니다' 그렇게 교육을 하는 거예요. 한 댓 번 하고 '문선생님한테 협조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실행위원장을 시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만나기는 뭘 만나요?
여러분 만나서 부탁하기는 뭘 부탁해요? 다 시켜 가지고, 내 조직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받아 내고 싶은 걸 다 받아 낼 텐데. 난 그런 사람입니다.
여기, 누가 '나 가담 안 한다'고 맹세하는 사람 돌아서 가보라구요, 2년이 가나. 우리 애들한테 끌려오나 안 끌려오나 내가 볼 것입니다. 반대하던 사람하고 나하고 누가 이기나 보자는 거예요. 안 하면 자기 여편네까지 동원하고 아들딸까지 동원할 거예요. 기시 수상 딸은 우리 편입니다, 후꾸다 수상 딸이랑. 이번에 아베상이 수상 해먹으려고 그랬는데, 그거 내가 오케이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만 했으면 협조할 만했지요. 안 그래요? 일본이 어떤 나라예요? 안 그래요? 미국도 그래요.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사람은 나한테 문의하는 거예요. '나 밀어 주겠소?' 지금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 문선생님이 땀을 흘리면서, 오뉴월 복중에 땀을 흘리면서 선생님들 모셔다 놓고 이렇게 간곡히 부탁을 하는 것입니다. 이거 처음입니다.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 되겠습니다」 들어야지. 곽정환! 「예」 임자가 제일 가깝지? 욕을 먹어도 임자가 제일 가까우니, 흠이 없으니까 내 대신 욕먹을 줄 알고 부르라구.
그 대신 이름, 이름만 빌려줘요, 이름만. 「예」 그러면 학생들을 전부다 동원해 가지고 이사회를 움직이고, 그 대학교의 교직원을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앞으로 대학교에 국민연합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이름만 빌릴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름만 왜 빌립니까?」 예? 이름만 빌려 주기 싫은 사람은 누가 하지 말라고 해도 하는 거예요. (웃음) 뻔한 놀음이라구요. 자, 이제는 내 일이 다 끝났습니다. (웃음, 박수)
곽정환이가 얘기해 줄 거예요. 이걸 딱 배치하고는 세계일보에 명단을 내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왜? 대한민국을 역전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혼란 시기에 여기에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게 방향감각을 잡아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이번에 들어갈 때 가지고 들어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23일날 갈 때는 명단을 다 발표해서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큰 문제가 됩니다. 절대 여러분이 이용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일할 수 있는 좋은 계기요, 여러분이 역사에 자랑할 수 있는 하나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못 믿겠거든 한 1년, 2년만 두고 보라구요. 내가 거짓말 했나. 불러. 「예」 (곽정환 목사 보고와 각 시군책임자 호명이 약 10분간 계속됨)
이제 교수님들은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국민학교 선생을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만 하면 됩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집합시키는 데는 교수들만이 가능합니다. 중·고등학교 학생과 선생들, 국민학교 4학년까지 동원하는 거예요. 4학년, 5학년, 6학년까지 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하자 하면 그건 알아 들으니까.
그것을 왜 필요로 하느냐? 교직원들과 학생들을 딱 짜게 된다면 학부형들은 어디서든지 집합시키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지금 국민운동연합의 목표가 통·반격파운동입니다. 남북통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통·반만 격파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 놓으면 북괴의 지하 조직은 완전히 격파할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교수들이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중·고등학교 교장들을 모으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가 이길 수 있겠소? 국민연합운동, 이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료를 갖춥시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 기반을 갖춤과 동시에 이북 1천만 5도 도민을 동원할 수 있는 조직편성을 내가 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 와서 활동하던 주책임자 중에서 다섯 명을, 열 사람이 50개 주를 책임지고 있는데 거기에서 다섯 사람을 인사조치를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북 5도, 각도의 책임 활동요원으로 배치했습니다. 그들이 이번에 돌아와서 이북 5도 대회를 연결시킬 것입니다. 이들은 행동부대, 도시의 주민을 대표한 행동부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한국의 실정은 그냥 그대로 묵과하고는 못 넘어갑니다. 반드시 폭력으로 나옵니다. 폭력으로 나올 테니 두고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러게 돼 있다구요. 그걸 방어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를 지금부터 해 나가야 됩니다.
그리고 일본 공산당을 대해서 대학가에서 싸우던 이야기를 시간이 있으면 해줄텐데, 역사적 사실들이 많지만 이야기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앞으로 관계돼 있는 부처요원들에게 문의하면 다 알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중·고등학교 선생들과 교장 선생님, 그다음에는 국민학교 선생님들을 동원하고 학생들을 집합시켜 놓으면 가정의 학부형 전체를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전국민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교수가 필요한 거라구요. 그건 여러분의 전문분야가 아니예요? 고등학교 교장 선생님, 중학교 교장 선생님, 선생님들 데려다가 요리하는 거야 간판 가지고 다 통하는 것 아니예요? '우리가 이런데…' 하면서 거기에 두 사람, 세 사람씩만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딱 잡아끄는 거예요. 그래서 격파, 통·반격파하는 것입니다.
그 조직을 지금 승공연합이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조직이 있기 때문에 몇십만 명 동원할 수 있는 실력이 갖추어진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거 왜 그렇게 하는지 알아요? 정치 풍토에, 뭐라고 하나요? 병든 녀석들은 사기꾼보다 더 나쁘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콘트롤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대통령 꿈꾸는 사람은 문총재한테 와서 '제발 도와 주소' 안 하게 안 돼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들이 여러분의 각 군에서 벌어진다구요.
교수들이 고향에 가서 고개를 숙이면 청년을 중심한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나쁜 청년들에 대해서는 지서의 경찰관을 동원해 가지고 선도할 수 있는 거예요. 여기에 그런 길이 다 있고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 국민학교 선생까지 관리할 수 있는 길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런 실력이 있지 않아요? 또, 그만큼 사회에서 인정하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교수들은 특정직이기 때문에 '저 집은 교수네 집' 이래 가지고 누구나 관계를 못 맺는 높은 집으로 생각했다구요. 고향에 들락날락하면서도 여러분이 고향에 실질적 기반이 없잖소? 조수 물같이 들락날락하기만 했지, 그러니 그거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 향토학교, 그게 이제 대학이 됩니다. 내가 돈벌어서 뭘하겠어요? 100곳에 향토학교를 만든 것은 그 생각에서예요. 여러분들이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사회 만들어 가지고 개혁을 왜 못 해요? 2개군에 하나씩인데 말이예요, 2개 군에 하나씩 하게 된다면, 교수를 전부 2만 5천 명으로 잡고 2백 곳이면 몇 명이예요? 2십 몇 명이지요? 2백이구만. 백 명인가? 백 명. 2백 2십 곳을 잡으면 백 명의 교수가 있는 거예요. 이들이 딱 하나돼 가지고 조직회를 잡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에, 빈민가에 공산당 지하 프락치들이 많은데, 이렇게 아이들을 대학 공부를 시켜서 기반을 딱 만들어 놓으면 공산당이 어디에 남아지겠어요? 그리고 국회의원 해 먹겠다는 녀석은 할아버지가 환갑잔치를 하더라도 무릎을 꿇고 '도와주소' 하게 돼 있지,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들이 거기까지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조직의 천재, 천재적으로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예요. 히틀러 정치 조직으로부터, 공산주의 조직을 연구한 사람이라구요. 조직 활동에 있어서는 미국에서 내가 유명합니다. '레버런 문은 못 당한다. 그 사람하고 싸우면 진다'는 평이 나 있다구요.
자, 그러니까 내가 지시한 대로 움직이기만 하면 고등학교 선생쯤은 문제없지요? 그건 전부 다 여러분의 밥이예요, 밥. (웃음) 「개똥을 먹으라고 해도 자신이 있습니다」 예? 「개똥 먹으라고 해도 자신이 있습니다」 그럼요. 자신이 있지요. 오십, 육십이 아니라 앞으로, 국회의원은 나이 많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잖아요? 양심적인 학자들이 전부 다 가서 나라를 만들고 하면 나쁠 게 뭐가 있겠어요? 그럴 수도 있지.
가만 보니 교수들 가운데는 행동적인, 그런 활동을 바라는 교수들이 많던데요? 가만히 있더라도 냄새가 나던데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 나라 좋고 나 좋고 세계 좋고 그러면 되는 거지요. 동네 좋고 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일은 간단합니다. 그대신 우리 카프 학생들이 모실 것입니다. '이번에 와서 잠깐 얼굴만 내 주소'하면 가서 얼굴을 내 주고, 쓱 가서 승락해 주고 웃는 낯으로 울타리가 돼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못 하겠어요? 세 살난 아이라도 할 텐데.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여기서 지시한 대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한 3년만 있으면, 3년이면 끝장 다 본다는 거예요. 3년 기간, 나는 3년까지도 안 간다고 봅니다. 88년 끝까지 잡고 있지만 말이예요. 지금 섭리의 때가 그래요. 그게 늦으면 지장이 있다는 거예요. 한국은 흘러가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만주의 180만, 200만 교포를 내가 묶고 있습니다. 열사람에 한 사람은 필히 동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공 정부를 시켜서 동북방 방어선, 소만국경 있지요? 그 방어를 한국 사람 30만 군대를 만들어서 한다는 거예요. 내가 돈을 빌려서라도, 미국 국방성을 동원해서 비용을 대게 해 가지고 30만 의용군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안동지역에서 중공하고 미국의 대 전략가들이 모여서 안보대회를 할 때 최고 간부한테 내가 제안한 것이 그것입니다. 안 되면 더도 말고 1개 사단만 거기에 두자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것은 소만국경 강화를 위한 거예요. 지금 중공하고 소련이 티격거린다 이거예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훈련장소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제 우수리강을 건너기 위해서는 강을 중심삼고 훈련해야 됩니다. 압록강, 두만강을 건너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서 국경 지역에서 신의주를 향해서 총을 하룻밤에 3백 발씩만 쏴라 이거예요, 훈련으로. 김일성이 어떻게 되겠어요? '말 안 듣겠어, 이 자식아? 뭐 남한 군사 방어선이야? 북방으로 돌려라' 이거예요.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연변에다 공과 대학을 지어 준 거예요. 낙성식을 한다고 곽정환이를 불러 가겠다는 말이 그 말이예요. 만주가 우리 땅 아니예요? 「옳은 말씀입니다」 다 떼이고 잃어버렸다구요. 그거 오죽이 못났으면 다 잃어버렸겠어요? 조상들이 못났으니 후대 후손들이 찾아야지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를 요리 못 합니다. 그러나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혼자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울타리가 있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안고 중공을 지금까지 공략하는 거예요. 그 분야는 여러분이 모르는 분야이니 내가 책임지고 할 테니까 여러분들은 한국의 지금 실정에서 중·고등 학생들을 중심삼고, 학생들과 하나 돼 가지고 학부형들을 토요일 일요일, 학교 쉬는 날에 교육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통·반은 자연히 격파되는 거예요. (박수) 일곱 시가 다 됐구만. 내가 이렇게 실례했으니 이제는 교수님들 앞에 못 나타나겠구만. (웃음) 용서하세요.
내가 이렇게 문을 열어 놓았으니까…. 여기 이것이 우리 집입니다. 우리 집인데 여기에서 얼마나 될까? 한 500미터 정도인데 이스트 가든이라고 우리 저택이 있습니다. 우리 식구가 스물 다섯 명이예요. 미국에는 그런 가정이 없습니다. 본관도, 메인 하우스도 큰 집이예요. 돌집인데 이게 모자라요. 여기에 집을 지으려면 이 부락, 동네의 인가를 받아야 됩니다. 부락에서 허락 안 하면 집을 절대 못 짓게 돼 있어요. 한 사람이 반대해도 못 짓는 거예요. 스물 다섯 명의 식구라는 것은 미국에서는 거짓말 같은 사실입니다. 암만 해도 이해가 안 된다는 거예요. 아무리 해봐야 두 사람 세 사람, 큰 집이 세 사람, 네 사람이 살고 있는데, 그 집 가지고는 25명이 살 수 없거든요. 그러니 집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맨션을 사 가지고 호화스럽게 산다고 지금까지 두드려 패고 싸움한 것을 두고 볼 때, 내가 집을 지어야 될 지, 아니면 천막을 치고, 천막을 안 치면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라는 버스 집이 있는데 그 집에서 살아야 할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미국 통일교회 체면이 안 선다고 미국 식구들이 결의를 해 가지고 집을 자기들이 지을 테니 선생님은 눈 감고 있으라고 하면서 집을 짓겠 다고 나선 거예요. 그래서 '그래, 너희들이 직접 한 번 지어 봐라. 얼마 만큼 크게 지을 거야? 스물 다섯 명이 다 살게끔 지어 봐라'했어요. 이렇게 해서 시작해서 10년이 걸렸어요, 10년. 10년이 걸렸다고 잘 지은 것이 아닙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 지 몰라요. 시로도(しろうと;비전문가)들이, 우리 사람들이 집을 지었다구요.
미국에 노동조합이 있는데, 이것이 미국을 망치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연합을 만들기 위해서 각 분야의 사업에, 모든 분야에 내가 길을 닦았습니다. 우리 집을 짓는데 모든 파이프 공사나, 전기 공사나 그런 모든 것을 다 가르친 거예요. 가 보면 크지도 않은데 11년 걸렸습니다. 아직까지 여기 조사관한테 인정을 안 받았습니다. 그러나 에라 모르겠다, 어제 낙성식을 했다구요. 아직 다 안 끝났습니다.
그래, 선생님이 여러분들 150명을 초대하려는데 어디 방이 있어요? 이제 다 끝났어요. 내 볼일은 다 끝났으니까 돌아가셔서 구경하시고 교수님들, 저녁 잘 드십시오. 나는 저녁 뭘 준비했나 모르겠어요. 교수님들, 다들 가서 같이 식사를 즐겁게 합시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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