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한 거와 같은 저런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좀 해보겠습니다.

​모든 것이 바라는 참된 사랑의 세계

​우리 인류역사는 새로운 높은 이상을 추구해 나온 역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소망했던 그 역사의 길이가 아무리 길다 하더라도, 우리 짧은 인생이 그 역사를 대표한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결국 기나긴 인류역사에 있어서의 소망을 어떻게 오늘날 인간 일생의 소망으로서 귀결짓느냐 하는 것을 추구해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과정에서 좋은 것들은 전부 다 남겨 가지고 우리 인류의 생활, 우리 인간의 생활에 흡수해서 그것을 우리 인생행로에 전개시키기 위한 것이 인류역사였고 오늘날 우리의 생활방법인 것입니다. 아무리 긴 역사라도 그 역사는 결국 참된 이상적인 한 사람의 생애권에, 혹은 생활권에 연결짓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역사를 보게 되면, 오늘날로 말하면 종교니 무슨 주의니, 경제니 하는 이런 문제가 언제나 엮어져 나온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엔 사람… 자, 이렇게 볼 때, 그러면 전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참된 사랑의 세계를 바란다. 결론은 그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참된 사랑의 세계를 바란다는 거예요.

참된 종교는, 어떤 것이 참된 종교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을 지닌 것이 참된 종교다, 이렇게 나온다구요. 또,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참된 사랑을 지닌 사람이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참된 주인 이냐? 참된 사랑을 가지고 주관해 줄 수 있는 주체가 될 때 참된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무슨 종교니, 인간이니, 모든 만물 문제를 전부 다 통틀어 놓고 결론지은 것이 뭐냐 하면, 참된 사랑 하나에 모든 것이 귀결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나라가 크다고 하더라도 그 나라에 참된…. 국가면 국가애가 없고, 혹은 동족이면 동족애가 없다면 그 국가는 반드시 망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또, 하나의 가정을 보면, 그것이 참된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이 중심이 되어 하나되어 있으면 그 가정은 희망적인 가정이요, 이상적인 가정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직장에 가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직장에 가도 마찬가지 결론이요, 학교에 가도 마찬가지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단체든지 두 사람 이상 모이는 그 자리는 반드시 사랑이라는 내적인 기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데서만이 이상적인 것이 생겨난다 하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신과 인간과 만물은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있어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도대체 인간은 왜 생겨났고 만물은 왜 생겨났고 신이 왜 있게 됐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뭘하기 위해서 있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따지고 보면 결국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기 위해서 있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남자가 왜 있게 됐느냐? 결국 참된 사랑을 하고 참된 사랑을 받기 위한 것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여자는 왜 태어나서 존재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밥을 먹고 살고 하는 그런 다른 외적인 문제보다도 근본문제는 참된 사랑을 위해서 태어났으며, 참된 사랑을 위해서 산다는 겁니다. 참된 사랑을 하기 위해서 태어났고, 참된 사랑을 하기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자, 그리고 사람을 보면 머리카락 하나도 그래요. 이 머리카락은 왜 생겨났느냐? 내 머리에 있기 위해서 생겨난 거예요? 이것도 역시 사랑을 받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눈이 왜 반짝거리느냐? 뭘하기 위해서 반짝거리느냐?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거기에 상징적인 미를, 혹은 실체적인 사랑의 미를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전부 다 사랑 때문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를, 공부하는 사람은 `눈이 뭐 사랑 때문이야? 책을 보기 위해서 있지' 이렇게 생각을 할지 모른다구요. 눈이 왜 있느냐? 일하는 사람은 `아, 보고 일하기 위해서 눈이 있지. 눈이 없으면 볼 수 없으니까' 할 거라구요. 자, 이렇게 볼 때,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좋고, 일을 하면 할수록 더 좋으냐 이거예요. 할수없으니까 하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일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렇지만 사랑하기 위해서 사랑을 그저 하고 하고 하고 하는 진정한 사랑이 있으면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그건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젊을 때도 마찬가지요, 늙을 때도 마찬가지요. 죽을 때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은 영원히, 보다 높은 것을 추구해 가면 갈수록 더 재미있는 것이요, 더 흥분적이요, 더 이상적이다 하는 것이 사랑이라면 누구나 그 사랑을 추구할 것입니다.

자, 우리가 오관을 중심삼고 `야!, 오관아, 왜 생겨났니?' 하고 묻는다면, 그 오관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서, 듣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보기 위해서, 느끼기 위해서 생겨났다' 이렇게 말할 거라구요. 그런 오관의 최고의 목적이 뭐예요? 최고의 무엇을 위해서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것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종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을 위해서 이상을 전부 다 집중시키고 있다는 거예요.

아무리 싫은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일이 사랑을 위한 일이라면 그건 싫지 않다는 거예요. 공부라는 것도 사랑의 목적이 개재되어 들어가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면 싫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이 들어가게 되면 모든 조화를 일으켜 가지고 나쁜 것도 선하게 만들 수 있고, 선한 것은 보다 영광스럽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놀음은 사랑에서만 이루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랑은 영원성, 불변성, 절대성, 유일성을 가져야

그러면, 도대체 사랑이라는 것이 잠깐, 하루 이틀 가는 사랑, 그것이 사랑이예요?「아니요」 그건 진짜가 아니라 가짜예요. 가짜는 얼마든지 있지만 진짜는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사랑은 영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단 하나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유일성을 지녀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절대적이어야 된다구요. 여러분, 사랑이 어떠해야 된다는 그 정의를 내린다면, 그 사랑은 이상적인 사랑인 동시에 그 속성에 들어가서는 절대성, 영원성, 불변성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을 지어서 붙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그럴 만해요?「예」

그러려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뭐냐? 그러한 유일적이요, 절대적이요, 불변적인 사랑을 지니려면, 보다 유일적인 존재요, 보다 절대적인 존재요, 보다 영원한 존재가 아니고는 그 사랑을 지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지요?「예」 변하는 사람이 불변의 사랑을 나타낼 수도 없고 지닐 수도 없는 거예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오늘날 사람들은 불변, 영원, 유일의 사랑을 추구했지만 그 사랑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추구할 수 있는 주체와 대상이 인간이면, 그 인간 자체가 영원한 사람, 불변한 사람, 유일한 사람이 되었느냐? 그런 사람이 돼 가지고 그것을 추구해야 할 텐데 그렇게 되지 않고 추구하는 데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아…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나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그 사랑이 일시적 사랑이 아니라 영원한 사랑이면 좋겠다' 할 거라구요. 어떤 걸 원해요?「영원한 사랑…」 그런데,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내 자신이 영원하고 유일 불변한 그 자체의 본성을 지니면서 그러한 사랑을 추구한다고 하면, 이것은 가장 타당한 얘기지만 자기는 그냥 있으면서 사랑받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되는 것은, 영원한 사랑을 먼저 맞이해야 되느냐, 영원한 사람이 먼저 되어야 되느냐?「영원한 사람이 먼저 되어야 됩니다」영원한 사람! 그 대답은 쉽다구요.

영원 불변 유일의 사랑을 찾으려면 그런 주체나 대상을 찾아야

그러면 사랑은 도대체 어떤 것이냐? 사랑은 혼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주체와 대상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인 그런 주체가 되든가, 그런 대상이 되지 않고는 사랑이라는 명사를 가져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알겠지요?「예」 그러한 영원, 불변, 유일한 사랑을 찾고자 한다면, 영원, 유일, 불변의 주체를 찾든가, 대상을 찾든가 하는 두 가지 결론에 도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영원한 사랑을 추구한다는 것은 이론적인 모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인간이 그런 주체가 될 수 있느냐? 인간이 그런 대상이 될 수 있느냐? 오늘날 여러분 자신이 그럴 수 있느냐? 이걸 분석해야 돼요. 「예스」 예스?(웃음) 어떻게 생각해요?「노」「예스」 어떤 거예요? `노'예요, `예스'예요?「노」「예스」 그것은 과거 사람을 불러 놓고서 `당신이 그럴 수 있소?' 하면 그들도 `노' 할 거예요. 지금 세계 사람을 불러 놓고 그럴 수 있느냐 하면 `노' 할 것이고, 미래 사람을 불러놓고 물어 봐도 `노' 할 것이다 이거예요. `예스' 하는 사람은 조금 부족한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러면 진짜와 가짜가 무엇이 다르냐?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진짜가 뭐예요, 진짜가? 영원성을 갖고 있고, 유일성을 갖고 있고, 절대성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그건 틀려요.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구' 그럴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다구요.

자, 보라구요. 세상에서도 보물, 귀한 물건이라 할 때는 말이예요…. 집을 지었어도 그 집이 잠깐 있다가 무너지는 것을 좋아해요, 영원히 가는 것을 좋아해요? 전부 다, 보게 된다면 보물 취급을 받고, 귀하고 참된 취급을 받는 것은 전부 다 오래 가요. 오래 갈수록 참이다 이거예요. 오래갈수록.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에 무엇을 갖다 대도 이것은 절대적이요, 침범을 받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뭐냐? 다이아몬드로서의 유일성을 갖고 있는 거예요. 절대적인 유일성을 갖고 있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혹은 그 변화에 풍화작용도 받지 않고 영원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그 모습을 지니고 있다 이거예요. 굳은 데에 있어서는 다이아몬드가 영원, 유일, 불변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물의 가치가 있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예」

그리고 여러분은 `금' 하면 눈이 둥그래진다구요. 금이 뭐 좋은 거예요? 보게 되면 물렁물렁하다구요. 그렇지만 빛깔에서. 빛깔에서 유일적이요, 불변적이요. 영원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진주면 진주는 하모니 칼라(harmony color)에서 그렇다는 거예요, 전부 다. 그거, 그거 틀림 없어요, 있어요?「틀림없습니다」

참된 사랑을 가진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러면 사람은 어떤 사람이 진짜 사람이냐? 마찬가지라구요. 역사를 보면, 수천 년의 과거, 현재, 미래에 있어서 너희들은 변하는 사람이지만 나는 변하는 사람이 안 된다! 그래 가지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람은 나를 본받아야 된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참된 사람을 역사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참된 사람이 역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 역사가 참된 사람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참된 사람이 역사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대답들은 잘한다구요. (웃음)

그러면 참된 사람이 역사를 지배할 수 있느냐, 지금 이 세상이, 현재가 참된 사람을 지배할 수 있느냐?「참된 사람이 역사를 지배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누가 지배하느냐? 그 역사를 지배하는 것은 참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미국 땅에 대해서 `이 미국아, 미국 땅아, 너는 어떤 사람한테 지배받고 싶어?' 하면 대답은 간단하다구요. `나는 참된 사람한테 지배받고 싶다'라고 대답한다는 거예요. 그거 틀림 있어요, 없어요?「틀림없어요」

그러면, 미국 대통령이 참된 사람이예요?「아닙니다」 워싱턴 대통령은 참된 사람이지요?「아닙니다」 링컨 대통령은 참된 사람이지요?「아닙니다」 이게 다른 데 있어요, 다른 데. 그러면 포드 대통령이 참된 대통령이냐?「아닙니다」 뭐 지미 카터는?「아닙니다」

자, 미국은 그만두고, 이 땅덩어리에게도 `야, 땅덩어리야! 너 뭐하려고 생겨났느냐?' 하면 `참된 주인, 참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생겨났다' 하고 `누구를 상대로 하고 싶으냐?' 하면, 이 지구도 `참된 사람을 상대하고 싶다'고 대답할 거라구요.

자, 그 땅덩어리는 그만두고 사람들, 40억이나 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 사람들아! 지금 어떤 세계의 주권자를 원하느냐?'라고 하면, 대답은 간단하다는 거예요. `아, 참된 주권자!'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또, 사람도 다 그만두고,하나님이, 어떠한 신이 있다면 `도대체 신이라는 것은 무슨 물건이야? 도대체 신은 어떤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고, 뭐 복귀섭리와 구원섭리를 하고 있습니까?' 하면, `참된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할 겁니다. 마찬가지 대답이라구요.

자, 우리 여자들을 대해 가지고 `너 어떤 신랑을 얻고 싶어?' 하면 `참된 남자' 하고, 또 남자 대해 가지고 `너 어떤 여자를 얻고 싶어?' 하게 되면 `참된 여자' 하는 거예요. 그래요?「예」

왜 참된 사람을 원하느냐? 왜, 왜?「참된 사람만이 참된 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된 사람만이 참된 사랑을 가지고 있다, 그거 훌륭한 대답이예요. (박수) 그거 문제라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세상 전부 다 참된 사람을 원하는 게 결론이지만, 그 참된 사람이 있으면 뭐할 거예요, 이게? 참된 사람은 참된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걸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좋아요?「예」 좋긴 좋은 모양이예요, 그게.

자, 참된 사랑이다 했는데 참된 사랑이 도대체 뭐냐? 어떤 것이 참된 사랑이냐? 이게 문제예요. 어떤 것이 참된 사랑이냐 이거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참된 사랑은 과거 역사시대의 그 누구도 싫어하는 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고, 현재 그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고, 만물이나 혹은 강아지 새끼, 흙덩이, 돌덩이 할것없이 흘러가는 물이나 물고기 새끼나 싫어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다 좋아한다구요. 하나님도 그래요. 그러면 하나님이 볼 때 참된 사랑을 얼마만큼 좋아할까요? 요러겠어요, `하하하…' 하겠어요?「하하하」 어떻게 하겠어요, 표정을? 하나님의 온 눈이 뒤집어지고 입이 벌어져 가지고 `아! 이거로구나' 하고 소리치지 않겠어요? 그럴 거라구요.

자, 사람은 어떨까요? 눈이 이렇게 뒤집어지고…. 그런 참된 사랑이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요? 여러분들은 참된 사랑을 좋아해요?「예」 그것을 한번 찾을 수 있다면 마라톤도 하고 다 할 수 있어요?「예」 생명을 한번 걸 만해요? 「예」 그래요? 「예」

참된 사랑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래서 오늘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도대체 그런 사랑은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느냐?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영원, 불변, 유일적인 주체가 있다고 하면 그 주체를 찾는 데는 내게서 찾을 방법, 찾을 가능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주체를 만나면 가능성이 있게 되는데 그것은 하나의 존재밖에 없기에, 인류는 그 존재를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은 본래부터 영원히 되어 있는 분, 본래부터 유일 적으로 되어 있는 분, 본래부터 절대적으로 되어 있는 분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변하지 않는 분이어야만 그런 절대적이고 유일 불변의 사랑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존재를 우리는 `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을 내려야 한다구요.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고는 참된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정의를 내리지 않으면 역사적인 우리 생활권 내의 방편으로서 사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은 어디서부터?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으로부터. 사람으로부터 올 수 있어요? 훌륭한 여러분의 조상들로부터 올 수 있어요?「아니요」 여러분들이 20대,30대가 지났기 때문에 이제는 결혼해야 할 텐데,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려고 하는데,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가 되겠다 하는 거기에 참된 사랑이 있을 것이다' 하며 꿈을 꾸어도 없다구요, 오늘날 인간 가운데는.

참이라는 것은 사방성을 지니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오늘날 젊은 사람들은 이걸 알아야 돼요. 내가 옳다고 주장하려면 그 옳은 것이 자기 혼자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사방성을 지녀야 되는 거예요. 전후, 좌우, 상하 관계를 지녀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민주세계, 미국 같은 데는 자유주의라 해서 `오! 자유는 내 마음대로…' 하는데 천만에! 자유일수록 전후관계가 다 맞아야 되고 좌우 관계와 상하관계가 맞아야 된다구요. 자유에도 두 종류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악한 자유와 선한 자유. 참 자유는 뭐냐? 과거, 현재, 미래가 맞아야 돼요. 그거 그래요?「예」 그렇지 않으면 방종이예요, 방종. 근원도 없고 출발도 없고 과정도 없고 목적도 없는 그런 자유가 어디 있어요? 자, 이제 그런 판단도….

원인 없이 생겨나는 존재는 없어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진짜 있어요? 「예」 하나님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요? 「아버님을 기준으로 볼 때…」 뭣이? 뭐라고 그랬어, 지금? 「아버님을 표본으로 볼 때 하나님이 틀림없이 있다는 얘기입니다(통역자)」 아버님이 강도인지 뭔지 알게 뭐예요? 사기꾼인지 뭔지 어떻게 알아요?(웃음) 지금 세상에는 전부 다 나를 사기꾼이라고 하잖아요? 「데이 아 블라인드(They are blind;그들은 장님이예요)」 그들이 블라인드 (blind ;장님 )가 아니라 네가 블라인드라구. (웃음)

문제는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보여요, 보여요? 보여야 뭐 벨베디아도 나무밖에 안 보이고 여러분들밖에 안 보이는데. 하나님이 보일 게 뭐예요? 이게 문제라 이거예요. 문제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구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내 생명을 끊더라도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자, 여러분들 하나님이 있어요? 「예」 자 이렇게 꼬집어서 `아야' 하는 것보다도 더 사실적으로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예」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싶을 때 먹는 것보다 더 사실적인 하나님이 있어요? 「예」 그래요? 「예」 응? 「예」 문제는 거기에 있는 거예요. 이야, 진짜 하나님이 있다! 진짜 하나님이 있다고 할 때 문제는 다 해결된다는 거예요.

자, 여러분, 이 세상을 한 번 생각해 보라구요. 이 세계가 어디서 생겨났느냐? 오늘날 과학자들이나 공산당들은 `자연히 생겨났다' 하는데, 그거 속임수예요, 속임수. 속고 있는 거예요. 그 `자연'은 어디서 생겨났어요? 어디서 생겨났느냐구요. 창조물 전부가 어떻게 생겨났느냐? 지었다기보다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에 의해서」 그냥 저절로, 저절로 생겼다는 거예요.

이것도, 피아노도 그냥 생겼다는 거예요. 이것도 전부 과학적이라는 거예요. 마이크도 `너 왜 생겨났어?' 하면 그냥 생겨났다는 거예요. (웃음) 이 세상의 신비의 왕궁, 아무리 연구해도 알 수 없는, 수백 만의 의학 박사가 연구해도 해결 못 하는 이 인체는 신비의 왕궁인데, `너 어떻게 생겨났느냐?' 할 때 `나 그냥 생겨났다' 그게 말이 돼요? 지극히 과학적인 소질을, 속성을 지닌 자연이라 할 때, 그 자연 자체가 하나님과 같다는 거예요. 결국 원인 없이 생겨나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방향이 있다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

오늘날 여러분 진화론을 적용하는데, 아메바면 아메바가 번식해 나오는 데에 있어서 아메바보다도 큰 게 생겨나기 위해서는, 여기 현재의 것보다도 크게 될 수 있기 위해서는 다른 힘이 가해져야 된다는 거예요. 힘이 플러스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아메바 자체가, 자기가 힘을 플러스시키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자체가 그런 힘을 가입시킬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능력이 있느냐 이거예요. 「아니요」 조금 더 올라가서 더 큰 것이 될 수 있다면 여기에 더 큰 힘을 플러스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체가 힘을 창조하여 플러스시킬 수 있는 능력이 없는데 어디서 어떻게 오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성립돼요? 「아니요」 미스터 김이라면 미스터 김, 미스터 박이라면 미스터 박이 있을 때 `내가 뭐 무하마드 알리 같은 것은 문제없이 잡아 치운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러려면 여기에 더 큰 힘이 가해지든지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했더라도 한계선을 넘을 수 없는 거예요. 미스터 박이 `돌연 변이에 의해 가지고 내 힘이 커지면 알리를 때려 눕힌다' 해서 그렇게 될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

거기에는 무슨 주사를 맞든가, 인삼 엑스(extract;농축액)를 먹든가 해가지고 힘을 가할 수 있는 동기를 갖다 놔야, 폭발할 수 있는 다이나마이트를 걸어 놔야 왕창 깨쳐 버리고 할 수 있지만 그 자체로서는 불가능한 거예요, 그게. (웃음) 그 자체로서는 보다 큰 힘을 플러스시킬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체는 보다 차원 높은 전진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은 이론적인 결론이라구요. 그거 부인할 수 있어요? 「아니요」

그다음에는 이게 발전하는 데는 왜 높은 데만 가느냐, 낮은 데로 가지. 왜 방향성을 가지느냐, 방향성을? 방향이 있다면 도대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동서남북으로 360도가 있는데 하나의 높은 차원으로 갈 수 있는 방향성을 어떻게 갖게 되느냐 이거예요. 360도를 갔다 왔다, 올라갔다 내려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전부 다 마음대로….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 물질에서 아메바가 나올 수 있어요? 방향은 누가 제시하는 거예요?`아…. 내가 방향을 따라가면서 방향도 정하고 힘도 가할 수 있으니 내가 간다'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물질에 있느냐 이거예요. 물질이 그럴 수 있어요? 「아니요」 불가능해요.

그러면, 존재하기 위해서는, 생겨나는 데는 목적 없이 생겨나지 않는다구요. 목적이 없이 생겨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방향은 왜 있느냐? 방향은 목적이 있는 데에 방향이 있지, 목적 없는 데는 방향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여러분들은 오늘 아침, 새벽에 벨베디아를 향해서 왔다 이거예요. 왜 벨베디아에 왔느냐? `그냥 그 방향으로 가는 거야. 가는 거야' 그랬어요? 선생님 말씀을 듣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벨베디아를 찾아왔지요. 방향이 있다는 것은 목적이 있기 때문이라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아메바에게 자기 이상의 힘을 투입시킬 수 있는 능력과 방향을 가질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목적을 제시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거예요. 어때요? 「없습니다」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논리에 맞지 않는 그런 것은 집어 치워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들은 말하기를 뭐 변증법적인 발전…. 야! 그만둬라! 목적 없는 그러한 방향을 제시하는 변증법적 논리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목적관이 없으면 이것은 완전히 깨지는 거예요. 그거 물어보면 전부 다 모른다구요. 그래? 이 자식아! 그것은 그 자체로서 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은 가입된 존재요, 투입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은 방향성과 목적을 제시하는 원인적인 존재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동기적 존재가 있다는 이론은 타당한 이론이요, 그러한 이론을 세우는 것은 과학적이라는 것입니다. 과학적이라는 게 뭐예요? 가설적인 것이 현실적 사실로 들어맞게 될 때 과학적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힘이 저절로 나온다,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과학적이 아니라구요. 힘이 나오려면 불을 때든가 주사를 주든가 해야 나온다구요. 그러면 된다는 거예요. 난 이렇게 했는데 이놈은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 자석은 남쪽으로 돌리면 북쪽으로 향한다구요. 그 방향성을 누가 가지고 있느냐 이거예요. 왜? 목적하는 대상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 자체가 할 수 있어요? 물질 자체가, 자연 자체가 그런 능동적인 주체성을 가질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 없어. 과학적이라는 것은 이론에 맞아야 돼요. 이론은 가설과 증명과 현실이 일치돼야 된다구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하나님은 이 우주의 원인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작용의 원인적인 존재요, 이런 힘을 가입하는 원인적인 존재요, 방향을 제시하는 원인적인 존재요, 목적을 제시하는 원인적인 존재가 있다 하는 것은 불가피한 결론이라는 거예요. 우리는 그분을 인격적인 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인격적인 신.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반드시 동기를 중심으로 방향을 가지고 목적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의 확실한, 틀림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인격적인 신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인을 통해서 방향을 거쳐 가지고 목적의 세계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런 전체의 원인적인 존재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종교생활은 왜 하느냐 이거예요. 나보다 차원 높은 힘의 투입을 위해서. 그래서 그 방향을 어디로? 오늘날의 타락한 세계가 아니라 차원 높은 이상적 목적의 방향을 향해서.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그것은 이론적 근거가 서지 않는다구요. 원인과 결과는 언제나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과정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그 원인과 목적은 복잡한 원인이요 복잡한 목적이기 때문에 보다 가치있는 것입니다. 폭이 넓을수록 그것이 가치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뭐냐? 원인인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같은 종교인데 복잡한 일이 많아요. 안 하는 게 없거든요, 이게. 보다 가치있는 것을…. 기계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더 정교한 기계요, 더 가치있는 기계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기성교회의 교리를 보게 되면, 예수의 피의 공로로 구원 얻는다,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다 하는데 얼마나 간단해요? 통일교회는 어떠냐? 탕감복귀니 원리니 얼마나 복잡해요? 뭐 결과주관권이니, 소생단계, 장성단계, 완성단계….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 다 엮어져 가지고 방향을 갖춰 가지고 이론체계가 돼요. 여러분, 운동하는 데 있어 일방적인 운동이 좋아요? 돌아가는 운동도 하고 별의별 운동을 다 해야지. 이렇게 다 하는 거예요. 어떤 것이 좋아요, 여러분들은?「돌아가는 운동입니다」 왜, 왜? 그거 다 아는 거예요.

하나님도 인간도 만물도 불변의 참된 사람을 원해

자, 이제, 하나님에 대해서 원리강의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하나님은 이렇게 보더라도 없을 수 없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니 그러한 분이 지닌 모든 물건은 영원성을 지니고 있어야 되고, 유일성과 절대성을 지니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자연을 봐도. 이 세상의 모든 물질세계를 봐도 전부 다 그렇게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다른 분과는 침범할 수 없어요. 침범할 수가 없다구요. 나무도 저 오리나무하고 미류나무를 접붙일 수 있어요? 미류나무 종류에는 그 과가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해당하는 것은 하나될 수 있다구요. 그게 가능해요? 변증법에 의해 가지고, 접붙이는 것도 변증법으로 접붙인다, 그런 방법을 배워 봤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때야 돼요?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적인 하나님이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런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은 뭐냐? 하나님도 사랑을 이상으로 하고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만 있어 가지고 뭘할 거예요? 혼자서 아무것도 없고 이상도 없으면 말이예요, 뭐 있으나마나지.

그러면 하나님도 뭘 필요로 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능력이 필요하지, 권세가 필요하지. 「아닙니다」 하나님도 지식이 필요하지요. 「아닙니다」하나님도 돈이 필요하지, 돈?「아닙니다」 그러면 뭐가 필요해요?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사랑. 그러면, 하나님이 필요한 그 사랑은 어떤 거예요? 진짜 사랑이예요, 가짜 사랑이예요?「참된 사랑입니다」그거 물어 볼 것도 없이 `참된 사랑'이지. 그래, 참된 사랑을 어디서 찾는 거예요?「트루 맨(true man;참된 사람)」트루 맨, 뭐 미국 트루만 대통령?「아니요」(웃음) 트루 맨을 좋아해요?

자, 이제 문제는 뭐냐 하면 참된 사람이예요. 여자들 가운데 그거 싫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때려 죽이라는 거예요. 있거든 때려 죽이라구요, 있거든. 자, 참된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남자 가운데서. 없다구요, 없어.

자, 사람이 그렇다면, 동물세계, 식물세계도…. `야! 너 나무야! 너 악한 사람을 원해, 참된 사람을 원해?'라고 하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참된 사람을 원한다고…」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참된 사람. 인간도 참된 사람, 만물도 참된 사람, 강아지 새끼도 혹은 고양이 새끼도 참된 사람을 원하는 거예요. 그것이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왜 참된 사람을 원하느냐? 참된 사랑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된 종교를 찾자고 할 때는 참된 사람이 있느냐? 찾아보는 거라구요.

그 참된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면 변하지 않아야 되는 거예요. 환란 중이나, 도탄 중이나, 여름이나, 겨울이나, 바람이 부나, 폭풍이 부나 가는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 금덩이는 시궁창 물에 들어 가게 되면 물이 들어 가지고 색깔이 전부 다 변하는 것이다! 그게 금이다!「아닙니다」변하지 않는 것이 참인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제시하는 것을 다 할 수 있어야 통일교회의 참된 사람

그러면 통일교회에 참된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이예요? 저 혼자 옆에서 선생님을 생각할 때는 `허허허' 하며 좋아하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저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면,`아이구, 통일교회 싫다' 하며 차 버리는 그게 참된 사람이예요?「아니요」 참된 사람은 지옥에 갖다 넣어도 참이예요, 참. 여러분은 참된 사람이예요?「아니요」 `아이구, 배 고파서 통일교회에 못 가겠다' 하면, 그거 참된 사람이예요?「아니요」 통일교회 참된 사람이라는 사람이 `아이구, 힘들어서 못 가겠다. 통일교회야, 좀 놀다 가자'라고 한다면, 그를 통일교회에서 참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구, 내가 석사학위, 박사학위를 다 땄는데, 나는 환드레이징 하기는 싫어, 아이구, 난 못하겠다. 내가 통일교회에 그 방법을 가르쳐 주지. 통일교회의 방법은 틀렸어. 나 하는 대로 해라. 그래야 통일교회의 참사람이다!' 그럴 수 있어요?「아니요」(웃으심 )

그러면 어떤 사람이예요? 통일교회 감투를 쓰고 감옥에 끌려가도 `음, 가자' 하고, 반대를 받아도 `음, 가자!' 하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예요? 이렇게 감투를 쓰고 벗겨지겠으면 벗겨지고 눈을 부릅뜨고 그저 방향이 변하지 않고 한 곳으로 가는 사람이 참된 사람이예요? 어떤 사람이 참된 사람이예요? 그래 모가지가 달아나도?

그러면 언제 참된 사람이 되겠느냐? 언제 참된 사람으로서 내가 공인 받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제시하는 것은, 하라는 것은 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이놈의 눈이 그렇게 되고, 이놈의 코가 그렇게 되고, 이놈의 입이 그렇게 되고 전부 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마음은? 마음이 왔다갔다해야 돼요? 어때요? 마음이 움직여야 되겠어요, 안 움직여야 되겠어요?

자, 어떤 사람은 `아이구, 통일교회의 이론은 좋소. 이론은 좋은데 하는 놀음이 힘들어서 못 하겠소. 그건 나한테 안 맞아' 한다면 그만큼 가짜예요. 그만큼 가짜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이구, 나는 환드레이징 못하겠어. 그건 나와 관계도 없어'한다면 그만큼 참된 사람이 못 되는 거예요. `좋은 것을 먹을 때는 내가 선두에 서지. 아이구, 좋은 것에는 내가 빠지지 않지…'(웃음) 또 `아이구, 나 합동결혼식 못 하겠어'라고 불평한다면 그만큼 결(缺)한…. 그게 참된 통일교회의 사람이예요?「아니요」또 `아이구, 나 백인인데 흑인하고는 결혼 못 하겠소. 아이구, 통일교회식으로 하면 나 못 하겠소. 그것만은 못 하겠소' 그게 완전한 참사람이예요? `그것만은 못 하겠소' 할 때, 그만큼 불완전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자신 있어요?「예」 여러분들, 이런 자신들 있어요?「예」 대답이야 쉽지. (웃음) 참된 사람이 되기가 대답같이 쉬워요, 어려워요? 어떤 거예요?「어려워요」 얼마나 힘들어요? 죽기보다 더 힘든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쉬운 걸 택하겠어요, 죽기보다 더 힘든 걸 택하겠어요?「죽기보다 더 힘든 걸…」 왜, 왜? 무엇 때문에? 젊은 녀석이 무엇 때문에 말이예요?「참된 승리를 위해서」 참된 승리가 아니라 참된 사랑 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참된 사랑의 보자기는 싸면 전우주가 싸지고, 풀면 전우주에 펼쳐져

진짜 그 참된 사랑이 필요해요? 여러분들 진짜 필요해요?「예」 참된 사랑이 무엇 때문에 필요해요?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참된 사랑의 방망이를 들고 때릴 때는 피가 나오더라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죽어가면서도 나는 행복하다고 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잡고 잡아당기면 하나님은 물론이요, 인류도 끌려오고 모든 만물이 다 끌려 온다는 거예요. 이걸 놓으면 다 풀어진다구요. 잡아당기면 한 보자기가 되고 펴 놓으면 수많은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 참된 사랑의 보자기에 싸 놓으면 한 보자기에 들어가더라도 검둥이든지 흰둥이든지 전부 다 오글오글 섞어져도 다 좋다는 거예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거예요. (웃음) 거기엔 검둥이고 흰둥이고 머리를 갖다 대고 자꾸 파고 들어가려고 하지 떨어지려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랑의 보자기만 가지면 안 싸이는 게 없고 거기에 안 들어가는 게 하나도 없다구요. 전우주를 싸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빠지는 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또 그걸 펼쳐 놓으면, 어디에 가든지 안 가겠다고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우주에 꽉차게 펼쳐 진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한 사랑이 있는 곳에는 통일이 안 되는 것이 없어요. 자동 통일이예요, 자동 통일. 그거 원해요?「예」 어떤 사람은 이러는데…. (표정을 지으시며)

참된 사람이 되려면 하나님을 닮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은 뭐냐 하면…. 자, 보라구요. 종교를 보면 기독교는 사랑이니, 불교는 자비니 전부 다 사랑의 관념을 가지지 않는 종교는 없는 거예요. 이제 알겠지요?「예」 알 거라구요.

그러면 신의 세계…. 본래 타락을 아니하였으면 무슨 세계냐? 그런 세계가…. 천국이 어떤 곳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내가 천국에 가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느냐? 참된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참된 사람이 돼서 뭘하는 것이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된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 주의가 무슨 주의이냐? 우주주의가 있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주의냐? 하나님주의일 것입니다. 하나님주의의 목적은 뭐냐? 참된 사랑의 주의일 것입니다. 그 결론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참된 사랑의 주의라는 것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주의라는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이냐? 그것은 참된 사람과 더불어 하나된 주의다 이거예요.

그러면 참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돼야 되겠느냐? 참된 하나님이 있는데 참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는 데는 하나님이 보는걸 좋아하고, 듣는 데는 하나님이 듣는 걸 좋아하고, 맡는 데는 하나님이 맡는 걸 좋아하고, 말하는 데는 하나님이 말하는 것을 좋아하고, 만드는 데는 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좋아한다 이거예요. 가는 데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세계에 가기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자, 이쁘장하게 생긴 우리 미인 식구들에게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내가 거울을 보는 데는 내가 좋아서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날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 보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또, 내가 여자니 어떤 남자가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 보는 거예요?「하나님」 음!(웃음) 어떤 거예요? 뭐, 여자들이 화장을 하고 루즈를 바르고 메니큐어를 바르고, 아이섀도를 하고 뭐 어떻게 어떻게 다 하는 것이 자기 좋으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남자 좋으라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 좋으라고 해요?「하나님」(웃음) `하나님'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화장하는 걸 좋아해요?(웃음) 그걸 좋아하신다면 여기 한번 쿡 누르면 루즈가 쑥 나와서 발라주고 말이지요, 한번 쿡 누르면 아이섀도가 되고 전부 다 그런 것을 만들지요?(웃음) 어떤걸 좋아해요? 하나님이 어떤 걸 좋아해요?

여러분, 보라구요. 아주 유명한 예술가가 그림을 다 그렸는데, 여러분이 거기에서 눈이 이거 안 되었다 해서 `이거 요렇게 했으면 좋겠다'며 그려 보면 되겠어요?「안 됩니다」 망치는 거예요, 망쳐. (웃음) 여러분들 눈은 뺀뺀해서 뺀뺀이만 보지만 하나님은 입체적으로 본다고 생각하라구요, 입체적으로. 그분은 현미경보다 더 세밀하게 보는 거라구요. 자, 화장한 것을 확대경으로 천만 배, 몇백만 배 해서 한번 들여다 보라구요. 그거 기분이 좋겠어요?(웃음) 어떻겠어요? 하나님이 볼 때, 곰보 중에 그런 곰보가 없을 거라구요, 곰보 중에. (웃음)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을 좋아할 뿐이라구요.

자, 누구 때문에 화장을 해요? 어떤 때는 여자들을 보게 되면 뭐 이래 가지고…. (표정을 지으심. 웃음) 그건 누구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그거 생각할 문제라구요. 여러분들은 진짜가 되고 싶어요, 가짜가 되고 싶어요?「진짜가 되고 싶습니다」 자, 이건 가짜예요, 진짜예요?「가짜입니다」 응? 우리 통일교인만 되면 화장품 장사가 데모할 거라구요. `레버런 문 추방!' 이렇게 야단날 거예요. (웃음) 자, 우리는 사고방식을 그렇게 가져야 된다구요. 옷을 입어도 하나님이 보기에 좋게끔, 길을 걸어도 하나님이 좋게끔, 말을 해도 그렇고, 먹어도 그렇게, 자도 그렇고…. 여러분은 그래요? 자,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참된 사람이 되었어요? 그게 간단한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개재된 사랑이 원리적인 사랑

어저께 주 대표들에게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여자는 반대라구요. 먼저 아버지가 되라 이거예요.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다구요. 그래서 아무리 아름다워도 딸로서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무엇을 잃어버렸느냐? 부모의 사랑을 잃어버린 것이 타락이요, 그다음엔 오빠의 사랑을 완전히 못 받은 것이 타락이예요. 이게 해와의 타락이라구요. 세상에 둘도 없는 오빠와 같은 입장에서 동생처럼 사랑해 가지고 그가 생명을 갖고 아버지와 오빠를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세워 놓고, 그다음에 그 여자가 `내 사랑의 상대가 되어 주었으면' 하고 구하더라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엔 물어 보는 거예요. `너는 나를 아버지같이 사랑했느냐?' `예' `너는 나를 진정한 오빠같이 사랑했느냐?' `예'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이 허락하면 결혼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둘이서 될 수 없다! 있어요, 둘이서? 하나님이 개재하고 난 다음에…. 그게 원리예요. 여러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놈의 젊은 것들이 다니면서 사탄같이 `저건 내 색시로 만들어야 되겠다. 내 신랑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런다면 전부 사탄이라구요, 사탄.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보게 되면 아버지와 같이 사랑하고, 오빠와 같이 사랑하고 그다음에 남편으로 맞이하는 것이 원리의 길인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원칙이예요. 여러분들 마음대로 결혼할 수 있어요?「아니요」 큰일났구만!「아니요」 왜? 참된 사랑에는 지금 말한 그런 생각이 없다는 거예요. 원리를 거친 후에, 원리의 세계를 지난 후에 참된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이라고 하지요? 원리를 지난 뒤에 나오는 거예요. 그걸 지나서 해야 돼요.

그 원리가 뭐냐 하면, 아버지의 사랑을 복귀하고 오빠의 사랑을 복귀 하기 전에는 여자로서 상대이념을 찾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남자는 어머니의 사랑을 복귀하고, 누나의 사랑을 복귀하기 전에는 결혼할 길이 없다는 결론이 원리예요. 여러분들 집에서도 그렇잖아요? 부모의 사랑을 받고, 그다음에 형제들끼리 사랑하고 나서야 커 가지고 결혼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도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선생님, 선생님', 뭐`아버님, 아버님' 해 가지고 전부 다 따라오더라도 그거 전부 다…. 세상 남자 같으면…. 그들을 딸같이 사랑하고 누이 동생같이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나보다도 더 훌륭한 남편을, 상대를 얻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게 부모인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찾아오기 마련이라구요. 그런 사랑을 가지면 찾아오기 마련이라구요. 하나 되기 마련이라구요.

자,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남자들이 전도할 때 이런 사랑의 마음을 딱 갖고 있으면 여자들이 몰려오는 거예요. 몰려오게 되어 있다구요. 보기만 해도 좋다는 거예요. `아! 거 잘났다' 하며 보기만 해도 좋다는 거라구요. 그거 왜? 원리가 그렇다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타락한 해와가 꼬이려고 한 것과 같이 꼬이려고 그런다는 얘기예요. 이것은 뭐냐하면 비원리이니까 비원리를 원리로써 콘트롤한다는 것입니다. 원리를 통해서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재창조.

자, 그러므로 내게 아버지와 같이 너를 사랑해야 될 책임이 있고, 오빠와 같이 너를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고, 그리고 너에게는 나를 아버지와 같이 사랑할 책임이 있고,나를 오빠와 같이 사랑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하고 난 다음에는 서로 잊어버린다면 얼마나 훌륭한 남자요, 얼마나 훌륭한 스승이라고 생각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원리를 거친 후에야 참사랑이 온다는 거예요.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참사랑을 찾기 위해서.

신애(神愛)의 원칙

그러면 참사랑이 도대체 우리 인간세계에 어디 있느냐? 그것은 자기집안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 가운데에 그런 참사랑이 있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 그다음, 교회의 참사랑은 어디에 있느냐? 도대체 하나님의 참사랑이 뭐냐 이거예요. 이 원리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사랑, 불변의 사랑을 가지고 참된 아버지로 나타나고, 참된 아들 딸로 나타나고,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로 나타나는 거기에서 엮어지는 그 사랑이야말로 참된 사랑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위기대의 사랑을 완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인간은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사랑은 타락적 사랑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은 재창조원리를 거쳐 가야 된다구요. 다시 창조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완성한 사람, 참된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참된 사람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되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러면 참된 아담 해와는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사방에서 받을 수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아버지이니까 참된 아버지의 사랑을 완전히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참된 자녀들의 사랑, 형제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구요. 그리고 참된 남편과 참된 아내의 사랑을 받아야만 돼요.

그게 왜 필요하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왜 필요하냐, 부모의 사랑이 왜 필요하냐 하면 하나님은 주체이고 인간은 대상이니 종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아담 해와, 부부의 사랑이 왜 필요하냐? 횡적인 사랑을 맺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제의 사랑은 왜 필요하냐? 이것으로 환경이 엮어지는 거예요. 환경이 조성되는 거예요. 이것은 세계와 연락하는 거예요. 형제는 세계와 연락하는 거예요. 이런 원칙에서 만민은 형제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형제는 어떻게 사랑해야 되느냐? 남편과 아내같이 사랑하고, 하나님같이 사랑하면 된다는 그러한 말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이 세워 놓은 원리의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완성한, 완전한 참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사랑이다! 요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여자여! 참된 여자가 되어라' 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제 결론짓자구요. 하나님을 자기보다도 더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같이 남편을 사랑해야 되고, 하나님과 남편보다도 형제를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또 하나님편으로 보게 되면 하나님은 대상을 더 사랑하고 아들을 더 사랑한다 이거예요.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게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게 본래 신애(神愛)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신애, 참된 사랑을 중심 삼은, 세계애를 중심삼은 것이 하나님의 이상이기 때문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자기 남편의 연장으로 남자를 사랑하고, 아내의 연장으로 여자를 사랑하고, 이것을 대표로 형제의 연장으로, 오빠의 연장으로, 동생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야 되고, 그다음엔 하나님을 주체로 삼는 대상적인 연장체로 생각하고 사랑하는 것이 참된 사랑인 것입니다.

그 사랑은 지옥에도 통하고, 사탄세계에도 통하고, 하늘나라에도 통합니다.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그 사랑권 내에서는 요렇게 가냘픈 여자라도 저런 독일 사람같이 큰 남자를 붙들고 있으면 하나님도 끌려 오고 세계도 끌려 온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님도 끌려 오고 세계도 좋아서 따라온다는 거예요. 그게 말뿐이 아니라구요.

그리고 이 남자 가운데는 아내의 사랑도 있고 어머니의 사랑도 있고 누나의 사랑도 있고 형제의 사랑도 있다 이거예요. 그거 알겠지요? 그게 참사랑이라구요. 그래서 원리에서 삼대상 목적의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아내 되는 사람은 남편을 아버지같이 사랑하고 오빠같이 사랑하고 남편으로 사랑해야 된다구요. 아버지가 죽더라도 남편을 아버지 대신 믿고 사는 거예요. 오빠가 없더라도 오빠로 믿고 살고, 동생이 없더라도 동생으로 믿고 사는 거예요. 그다음엔 내가 없어지더라도 나 이상으로 세우고 사는 거예요. 그럴 수 있게 되면 그 여자는 참된 부인이요, 참된 여자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맞아요?「예」

또 그다음엔 뭐냐 하면, 남자는 어떻게 생각해야 되느냐? 그 여자는 어머니 대신이요, 누나 대신이요, 동생 대신이요, 그리고 나의 생명을 투입해서라도 살 수 있는 중심 존재라는 거예요. 대신 존재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참된 남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남자와 이러한 여자가 하나된 것을 참된 부부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세계 남자 누구나 들어와도 통할 수 있는 것이요. 하나님도 영계의 누구나 들어와도, 영원히 누가 들어와도 환영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참된 사랑의 훈련도장

자,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이러한 사랑의 방법을 다 찾을 수 없고, 이런 사랑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오늘날 국경을 초월하고 세계 민족 종족을 초월해서 이런 사랑의 훈련도장으로 제시된 곳이 통일 교회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뭐 참부모니,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게 무슨 말이예요? 뭐 참형제자매 하는 그게 무슨 말이예요? 이곳은, 본연의 신의 사랑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결국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한 하나의 준비를 하는 곳이요, 하나의 도장이요, 훈련 장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을 인류와 같이, 남자를 세계의 남자 대신, 아버지 대신, 하나님 대신, 오빠 대신, 동생 대신으로 사랑하기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오늘날 세상의 가정에서도 부모의 일이라면, 부모의 뜻을 위해서라면 그 아들딸이 자기들의 생명을 희생해서라도 가는 길이 있거늘, 하늘을 중심삼은 뜻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선생님의 일이라면 여러분이 생명을 각오하고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세상에서도 형제를 위해서 자기 일생을 망쳐 가면서, 동생 혹은 오빠의 출세를 위해서 가는 여자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형제를 위해서 희생하고 감사하면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람을 하나님같이 사랑하고, 그가 남자라면 선생님같이 사랑하고 오빠같이 사랑하고, 그가 여자라면 어머니같이 사랑하고, 혹은 누나같이 사랑하는 이것이 초민족적 세계의 기반에 의해서 가능하냐? 그것이 가능할 때 이상세계는, 새로운 세계는 창조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미국 국민을 볼 때 미국의 국민으로서 형제를 사랑하느냐, 하나님의 아들딸인 형제적 입장에서 형제를 사랑하느냐?「하나님의 아들 딸…」 어떤 것이 귀하냐 이거예요. 어떤 것을 원하느냐 이거예요. 미국사람으로서의 형제의 사랑을 원하느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형제의 사랑을 원하느냐? 어떤 것을 원해요?「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사랑의 형제를 원하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의 형제를 버리더라도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론적 결론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인류를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데서 시작돼

그래서 하나님같이 보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대하고 또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사랑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한 생각을 갖는 것이 하나님의…. 그것이 절대적이요. 유일 불변한 하나님의 인격관이예요. 그런 인격관을 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 변하지 않는 유일, 불변, 절대적인 위치를 취하게 될 때,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 불변한 하나님의 사랑, 유일한 하나님의 사랑은 자동적으로 발동하는 것입니다. 여자와 남자들이 크게 되면 사랑의 대상자를 찾듯이, 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완성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같이 인류를 사랑하고, 하나님같이 인류를 위해서 희생하고,하나님같이 인류의 장래를 염려하는 내가 되면, 나는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영원한 사랑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자, 참된 사람을 알았어요?「예」 어떤 거라구요?「참된 사랑을…」 타락하지 않는 아담이 되는 거예요. 원리 기준에 선 아담이 되는 것이요, 해와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는 길은 하나의 아버지를, 하나의 형제를, 하나의 남편을 찾아가는 길인 것입니다. 그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초민족적이예요.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초월하는 거예요.

오늘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만 할 텐데,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참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참된 사람이 되어야 돼요. 이제 말한 바와 같이 원리를 지녀 가지고 그러한 아담 해와의 자리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나가게 되면, 뭐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없다구요. 하나라는 거예요.`저건 흑인이다. 저건 황인종이다'라는 관념보다 `내 형제다. 하나님의 아들딸이다' 하는 관념이 앞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참된 사람입니다. 그러한 참된 사람이 있는 곳에는 참사랑은 자동적으로 있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곳이 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사람이 사는 세계입니다. 자, 그 세계에 다 갈래요?「예」 틀림없이?「예」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박수)

하나님이 사랑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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