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실현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이 마음먹은 대로 전부 잘된다 그겁니다. 원하는 것이 일시적으로가 아니라 영원히 원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틀림없이 잘 들어맞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이상 실현

​그러면,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도 이상이 있으실 텐데 하나님의 이상 실현은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이상 실현 역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잘 들어맞아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원한다고 할 때 원하는 대상은 자신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내가 무엇을 원한다고 하면 이 말은 상대적 기준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내 소원' 하게 될 때, 그것은 자신을 두고 소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이루어진 것을 중심 삼고 소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지지 않은 그 무엇을 중심삼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이라구요.

소원이 뭐냐 할 때, 사람은 점점 더 좋은 것을 원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그것이 이상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어떻게 실현하느냐 하는 문제가 제일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여러분이 교회장으로서 기도하고 나가서 활동하게 될 때 소원이 무엇이냐? 교회장은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것이 소원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장으로서 이상 실현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러면 교회장은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복귀섭리의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복귀섭리의 길을 따라가야 되는데 그 복귀섭리의 길은 누구의 길이냐? 그 길은 내 길이 아닙니다. 내 길이 아닌 하나님의 갈 길을 내가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상 실현' 하게 될 때 그 '이상'이 무엇이예요? '창조이상' 하는데 그 창조이상이 뭐예요? 우리 인간으로서의 이상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최고의 이상이겠지요? 그러면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이상도 하나님 자신을 만나는 것이겠어요? 하나님의 이상은 완전한 상대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완전한 상대자는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 인간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은 인간에게 있는 것이요, 인간의 이상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상봉하는 곳이 곧 창조이상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인간이요 인간이 바라는 것은 하나님인데, 그 이상이 실현되는 때가 언제냐 할 때, 한 쪽에서만 바라 가지고는 실현이 안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바라시는데 인간이 안 바라면 그게 뭐예요? 또, 인간은 바라는데 하나님이 바라시지 않는다면 그게 뭐예요? 둘이 서로서로 바라 가지고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만나면 어떻게 되는 것이냐? 좋아하는 것입니다. 좋아하게 되는 것, 그것이 이상 실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을 만나려고 하시고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려고 하는데, 어디에 가서 어떻게 만나야 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어디서 만나야 하는 거예요?「마음속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서부터 만나는 거예요. 물론 다른 곳도 많이 있지만 우리 마음속에서부터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마음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서로 좋아해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좋아해야 하는데 안 좋아했기 때문에 이상 실현이 안 된 것입니다.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마음과 몸이 좋아해야 합니다. 그래, 마음과 몸이 좋아했어요? 서로 좋아하지 않는 것, 이것이 상충 요인입니다. 이것이 문제라구요. 마음이 좋아하는데 몸이 싫다고 하고, 몸이 좋아 하는데 마음이 싫다고 하니 하나님과 인간이 바라는 그 기준에 반대되는 입장에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뜯어고치는 것이 종교입니다. 재차 이상을 실현시켜 보자고 해서 종교가 나온 것입니다. 종교를 통해서 이상을 실현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시켜 보면 거기에서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그것을 나오게 하는 것이 종교의식입니다. 한 가지를 제거하여 화합시켜 보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이 화합되었다, 하나되었다 하면 몸뚱이에서 혁명이 벌어집니다. (녹음 상태가 좋지 않아 약간의 분량은 정리하지 못했음)

이상은 몸 마음이 하나되는 데서부터 실현된다

인간은 마음과 몸이 엇갈려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서로 엇갈려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서로 반대되는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렇게 직선이 되어야 할 텐데, 그 반대로 되어 서로 엇갈려 있으니 상충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것을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직선이 될 만큼 옮겨 놓아야 되는데 옮겨 놓지 못할 때는 그 부분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잖아요? 접붙인 만큼 죄악의 자리를 잘라 버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접붙인 환경만큼 잘라 버리고 부정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는 부정하며 나온 것입니다. 무엇에 대해? 몸뚱이에 대해서. 부정하면 어떻게 되느냐? 부정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긍정적으로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법도에 따라 몸과 마음이 화합할 수 있는 본질적인 요소가 있으므로 얼마만큼만 희생하면 자동적으로 화합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정시켜 가지고 3년만 끌고 나오게 되면 통일 되는 겁니다. 그러니 부정하라는 거예요. 몸뚱이를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문제가 뭐냐 하면 이상 실현을 어디서부터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어디서부터 해야 한다구요?「마음과 몸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었다 할 때는, 즉 원리에서 말하는 주체와 대상이 완전히 주고받았다 할 때는, 거기에 하나님이 임재(臨在)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기에 왜 임재하시느냐? 몸과 마음이 싸움하라고 임재하시겠어요? 아닙니다. 좋기 위해서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왜 좋으냐? 주고받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의 몸이 횡적으로 주고받으려면 먼저 종적으로 주고받아야 합니다. 왜 종적으로 주고받아야 하느냐?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부터 움직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주고받을 때 완전히 주고받을 수 있으면 하나님은 반드시 거기에 비례한 주체적인 입장에 서게 됩니다. 인간은 종적인 것을 중심삼고 주고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주고받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작용이 벌어집니다. 아들딸이 나온다 그 말이라구요. 번식하는 작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하게 되면 반드시 반작용, 반극이 생겨 나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요? 반극이 생겨나게 되면 입체적인 극의 작용은 자동적으로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가 합하게 되면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이 그렇게 되어 있으므로 부부가 합하게 되면 반드시 그 사람의 반작용, 반극과 같은 권이 나타나니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녹음 테이프의 상태가 좋지 않아 25분 정도의 말씀을 정리하지 못했음)

여러분은 이상 실현의 주체가 되어 있는가

이상이라는 말 그 자체가 상대적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이상적으로 생각한다' 할 때 그것이 이상이 아니예요? 멋지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밥을 맛있게 먹고 나서 '아, 밥이 참 맛있더라' 하는 것이 멋진 생각이예요? 그것은 다 지난 생각입니다. (웃음) 그렇잖아요? 멋지게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상대를 생각하는 것이 제일 멋진 생각이라구요.

그러면 이상을 실현해야 될 텐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 세상은 악한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주체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주체자가 교회장인 여러분인데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현재 사탄세계에서 하는 것은 전부 상충이라구요. 그렇지요?「예」

사위기대 사랑만이 이상 실현을 가능케 해

이상을 실현하는 데는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그러면 무엇으로 되겠어요?「원리적인…」원리적인 무엇을 가지고 되겠어요? 사위기대 사랑을 갖고서만이 이상 실현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의 법도라구요. 알겠어요?「예」사위기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하나님 뜻 앞에 갈라진 사위기대가 복귀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여자가 복귀되어야 합니다. 사위기대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의 실현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세상을 대해 구원섭리를 하시는 그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이상 실현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려면 무엇을 들고 나와야 되느냐? 권세를 가지고 나타나야 되겠어요? 생각해 보세요. 무엇을 들고 나와야 되겠어요?「사랑입니다」사랑을 가지고 나와야 됩니다. 무슨 사랑부터 가지고 나와야 되느냐?「사위기대 사랑입니다」사위기대 사랑인데 그 중에서도 무슨 사랑부터 가지고 나와야 되겠어요? 부부사랑부터예요? 「부모의 사랑입니다」부모의 사랑을 갖고 나와야 된다면,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식이 있어야 할 텐데 부모의 사랑을 받을 자식이 없는데도 그것을 갖고 나와요? (웃음) 대답해 보라구요. 부모의 사랑이 좋긴 좋지만 부모의 사랑을 갖고 나오려면, 부모의 상대격인 자식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상대가 없는데 부모의 사랑이 나오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소망으로 두고, 그 아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섭리라구요. 이렇게 사위기대 사랑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일 부모의 사랑을 갖고 나오시면 타락한 사랑을 가지고는 하나님을 대하지 못하는 겁니다. 대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들은 이래야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 아들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구원섭리입니다. 여러분, 실감이나요?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참아들을 찾아 나오신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은 메시아를 보내기 전에 먼저 선지자를 보내신 것입니다. 선지자는 어떤 사람이냐? 종의 종 가운데서 중심자, 종 중의 종의 대표자, 그 다음에 양자 중의 양자의 대표자입니다. 역사적으로, 세계적으로 그런 대표자, 즉 선지자들을 불러낼 것입니다. 종의 종이라 하더라도 일등부터 몇천 등까지 있을 것이고, 양자라 하더라도 일등부터 몇천 등까지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불리워진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세계를 대하여 그렇게 역사하시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어디까지나 본연의 아들을 사랑하시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하나되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천지이치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입장에서부터 사랑하시려고 합니다. 종을 사랑하는 데에도 그냥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에덴 동산의 타락하지 않았던 천사장의 기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형(型)의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형의 대표자로 보낸 것이 선지자들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라구요. 틀림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에서도 본연의 창조이상의 사랑의 모델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그 사랑의 마음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연을 맺어, 그 대상을 사랑하는 사람, 혹은 그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선, 하나된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에 가서 하나님의 이상을 실현했다 할 때에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아들이 자기가 양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 실현이겠어요? 참자식을 사랑한 뒤에 양자가 있으면 '오냐' 하면서 사랑해 주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양자를 사랑한 후에는 종을 대해서 '오냐 ,수고했다'고 하며 기쁨으로 대해 주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된 다음에는 뭘하느냐? 부모의 자리에 서려면 무엇이 있어야 된다구요?「자녀가 있어야 됩니다」 자녀가 있어야 된다구요. 자녀가 없으면 왜 서러우냐?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자녀가 없으니 기쁘시겠어요, 서러우시겠어요? 서럽다구요. 기쁘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독자가 있다면 그 독자를 죽여 보라지요, 서러운가 안 서러운가. 자기가 안 서러우면 하나님도 안 서러우신 것이요, 자기가 서러우면 하나님도 서러우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역사는 하나님이 아들을 찾아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주를 동원해 가지고 정상적인 부모의 자리에 섰다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기 위해서는 자식을 사랑했다 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그 자리는 에덴 동산과 같은 자리입니다. 에덴 동산은 어느 구석을 가 봐도, 북극 남극, 혹은 적도를 몇 바퀴 돌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반대 하는 사탄은 하나도 없는 곳입니다. 있었어요, 없었어요?「없었습니다」없었지요?「예」그런 기준을 알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세계를 넘어 사탄권을 전부 다 정복한 후에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랑의 터전을 닦아야 됩니다. 그거라구요. 이상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상 실현입니다.

삼대상 사랑권은 영원한 이상적인 사랑권

이상을 중심삼고 서로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이상은 우리를 찾아오고, 우리는 이상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만나야 된다구요. 그것이 이 악한 세상에서 탕감노정을 거쳐 가지고 만나야 되는 거라구요. 그냥은 못 만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만나는 코스는 어떻게 되느냐? 종의 종, 종, 양자, 아들의 자리를 거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나중에는 부모까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부모는 어떤 부모냐? 평면적인 부모입니다. 평면적인 부모까지 나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이상이 실현될 것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인간을 찾아오시고,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가기 때문에 인간의 실체를 가진 부모, 바로 참부모가 나와야 됩니다. 이렇게 통일교회는 참 위대한 것을 발견했다고요.

여러분이 알고 나서 생각하니까 참부모라는 말이 간단하지요? 참이라고 붙일 수 있는 것은 국민학교 학생도 유치원생도 다 발견할 수 있는 거예요. 지극히 보편적인 말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전체를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복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누구나 '나도 그런 말을 만들 수 있다. 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참부모라는 말을 배웠는데, 참부모라는 말이 힘든 말이예요? 내용은 복잡하지만 간단한 말이라는 거예요.

종적인 입장에서 참부모가 나와야만, 하나님도 만나 가지고 참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만 아들딸을 사랑하면 되겠어요?「안 됩니다」그러므로 실제로 아들딸을 사랑했다고 할 수 있어야 되는데, 이것이 어렵다구요. 이것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 자체만이 아닙니다. 아담 해와를 못 만들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우주를 중심삼은 부모의 자리에 못 서는 것입니다. 영적으로만 부모의 자리에 설 뿐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씨, 종자 없는 천사세계와 마찬가지입니다. 영육을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위기대는 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홀아버지와 마찬가지 입장이라는 거예요. 진짜 아버지가 되려면 사위기대, 아담 해와의 자녀가 나와야 됩니다. 따라서 자녀가 나오려면 아담 해와가 횡적인 입장에서 본연의 참부모의 기준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면 아담 해와가 참부모의 자리를 이어받으면 어떻게 되느냐? 아들의 자리가 완성되는 것이요. 부부의 자리가 완성되는 것이요, 부모의 자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다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따로 따로 완성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아들이 완성하게 될 때에 어머니가 '얘야, 조금 기다렸다 해라. 난 네 어머니이니까 나 먼저 완성하자' 하고, 또 남편은 자기 아내를 대해 가지고 '남편이 주체니까 내가 완성한 뒤에 당신이 완성하라' 그렇게 되어 있어요? 따로따로 완성하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그렇게 되면 전부 병이 나고 뒤죽박죽이 됩니다. 완성은 한꺼번에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뭘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돼요?

삼대상 사랑, 즉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세 가지 사랑이 한꺼번에 완성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나와야 되느냐?「자녀가 나와야 됩니다」알긴 아는군. 무엇이 나옴으로써 된다구요?「자녀요」자녀가 안 나오면?「안 됩니다」절대 안 됩니다. 자녀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한꺼번에 완성의 자리에 놓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가 나옴으로써 삼대상목적 전체가 다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로 딱 묶어 놓아두면 아버지가 그것을 뗄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남편이 뗄 수 있어요, 없어요? 자식들이 뗄 수 있어요, 없어요? 못 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삼대상 사랑권은 영원한 이상적인 사랑권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핵심적인 사상입니다, 알겠어요?「예」

종의 종의 입장에서 종의 입장으로 나가려면

그러면 이제 여러분 자신들은 어떻게 이러한 자리에 나가야 되느냐?

그 자리에는 점차적으로 가야 합니다. 주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표적인 종의 자리에서 종의 종을 자기 자식과 같이 사랑해야 됩니다. 천사장의 입장에서 종을 사랑하라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것이 법규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좋은 자리에서 '에헴' 하는 게 아니라구요. 종이니까 머리를 숙이고, 몸을 구부려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전도하는 사람들은 누구냐? 천사장편이라구요. 그렇지요? 타락한 천사장권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천사장이 타락을 시켰기 때문에 복귀는 누가 시켜 주느냐 하면 천사장권에서…. 천사장권이 공의의 터전을 닦아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종인 내가 종의 자리에서 종의 종들을 지도하고 사랑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살기 위한 방법입니다. 결국은 그들이 나를 구해 주는 놀음이라구요. 내가 그들을 구해 주는 것이 아니라구요. 엇바꿔진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나를 구해 준다는 거예요. 천사세계에 있어서의 엇갈린 법도를 거꾸로 거쳐가야 하는데 그들이 없게 되면 거꾸로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들이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절대 필요하다구요.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아담권과 천사권을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느 하나를 잘라 버렸다가는 복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탄을 상대 안 할 수 없습니다. 또, 인간들을 상대 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천사장을 잘라 버릴 수 있어요? 인간을 무시할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이 대하고 있는 불신자들은 뭐냐? 그들은 나를 하나님 앞에 공인받게 하는 감독관들입니다. 여러분이 종의 종에서 종으로 승격했다 하게 된다면 종으로서 일한 실적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일은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냐? 주인의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인의 일은 무엇이냐? 천사장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종으로서 주인의 일을 한 실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그 주인의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에덴 동산에서의 본연의 그 가치 기준을 중심삼은 사위기대를 복귀하기 위해 전부 다 이렇게 찧고 빻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교회장은 뭐냐?「천사장입니다」여러분은 우선 천사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들은 나중입니다. 양자도 나중이라구요. 알겠어요? 「예」공식이 그래요. 우선 무엇을 거쳐야 된다구요?「천사요」천사를 거쳐야 하는데, 여러분은 타락한 천사예요,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을 시봉하는 천사예요?「타락한 천사입니다」타락한 천사니까 종의 종이라 그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종의 종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실감이 나요? 이렇게 얘기하면 실감이 나지요?「예」천사는 천사인데 타락한 천사니까 종의 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종의 종이라는 말이 나온 겁니다.

사탄을 굴복시키는 방법

여러분이 제일 무난하게 출발할 수 있는 기점은 종의 종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저쪽은 사탄편의 종의 종이요 나는 하늘편의 종의 종이기 때문에, 사탄편의 종의 종과 대결해 가지고 굴복시켜야 합니다. 사탄편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이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굴복시키느냐? 힘으로써 굴복시키는 거예요? 사탄이 굴복시키는 방법은 상대를 타고 앉아 가지고 주먹으로 때리고 자기 마음대로 두들겨 패는 것이지만, 하늘의 방법은 자연굴복시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사랑으로 굴복시킨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랑의 이상 실현을 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왜냐? 사위기대를 이루는 사랑의 이상 실현은 사랑을 근거로 하여 출발해서 모든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사랑의 동기를 거기에 적용해 가지고, 그 사랑 앞에 사탄편이 굴복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해야 합니다. 그러한 기원을 마련하지 못하고는 사탄세계에 있어서 사랑받는 천사장권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랑을 가지고 작전계획을 세워 나오시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이제 가서 교회장으로서 뭘해야 되느냐?「종의 종의….」종의 종이지만 사랑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사랑을 가지고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알겠어요?「예」무슨 사랑입니까? 사탄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이라구요. 그 사랑은 어디서 나타나느냐? 자기를 상대방에게 완전히 주는 데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완전히 주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삼대상 사랑입니다. 삼대상 사랑은 완전히 줄 수 있고 완전히 받을 수 있는 사랑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냐?

여러분이 완전히 주는 날에는 완전히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사탄이 그 사랑을 완전히 받고 나서 도망가면 어떻겠어요? 완전한 대상적인 사랑에는 완전한 주체적인 사랑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거라구요. 누가 알아준다고 좋아하고 몰라준다고 섭섭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본부에서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협회장이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뭐 누가 안 알아준다고 걱정할 것있어요? 문제는 완전한 사랑을 가지고 나타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걱정거리라구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면

지금 천국을 이루어 나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 실감이 나지요? 그러니 사랑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 사랑은 누구를 위한 사랑이예요? 한꺼번에 완성하는 사랑은 무슨 사랑이라고 했어요? 부자관계의 사랑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종의 몸을 쓰라는 것입니다. 종의 몸을 쓰고, 종의 자리에서 한꺼번에 복귀하자는 거예요.

부모의 사랑을 가지고 종의 자리를 거쳐 나가게 된다면, 한꺼번에 다 복귀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 가운데는 상대 이상 사랑,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식의 사랑 등 전부 다 총합한 사랑의 기준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종의 자리에 나아가 전부 다 연결시켜서 돌아서는 날에는 한꺼번에 복귀해 올라오는 것입니다.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자녀의 자리에까지 껑충 뛰어 올라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왜 그렇게 희생했는지 알겠어요?「예」하나님은 왜 그렇게 지지리 못난 일을 했겠어요?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지지리 …. 옛날에 선생님이 '이게 무슨 하나님이야'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웃음) '무슨 하나님이 이래? 지지리 못나고 말이야' 하며 하나님을 동네에서 종살이나 하는 병신 자식보다도 못하게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봤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셨겠어요? 알고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가 그때에 몰라서 그랬던 거예요.

임지는 여러분이 죄가 있느냐 없느냐를 심판하는 공판정

여러분은 종의 종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지금의 여러분은 타락한 종의 종밖에 더 돼요? 종이나 돼요? 종이 되려면 종의 종한테 이겨 가지고 종의 종에게서 '당신은 나한테 이겼다' 하는 증명서를 받아 와야 되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사탄과 싸워 가지고 이겨서 사탄으로부터 '나 이 사람과 싸워서 졌소' 하는 증명서를 받아 가지고 와야 비로소 종이 된다는 거예요.

죄를 벗으려면 검사의 증명서가 필요하지요? 사탄의 증명서를 안 받아 가지고 천국에 가요, 못 가요?「못 갑니다」(웃음) 그럼 여러분의 증명서는 어디 가서 받아야겠어요?「임지요」임지에 가서 받는 것입니다. 임지에 가서 받아야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임지가 좋은 곳이예요, 나쁜 곳이예요?「좋은 곳입니다」여러분의 공판정이라구요. 죄인으로 공판정에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내가 선한 사람이 되느냐 악한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을 놓고, 예수는 변호사의 입장에서, 사탄은 검사의 입장에서 판결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현재 변호사입니다. 어떤 사람이 변호사가 되느냐? 부모가 변호사가 되는 거라구요. 세상 변호사 같으면 적당히도 하고 사기도 칠 수 있지만 부모 변호사는 틀림없다구요. 옛날에는 예수님이 형님 변호사 입장이었습니다. 형님의 입장이니까 동생이 잘되면 시기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부모 변호사는…. (웃음)

여러분은 부모 변호사와 형님 변호사 중에 어떤 변호사를 택하겠어요?

「부모 변호사입니다」이것이 복이라는 거예요. 부모 변호사는 자식이 어쩔수없이 죽게 되어 있을 때는 자기 목을 내놓고 대신해서 죽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형님 변호사는 도망가려고 할 것입니다. (웃음) 이렇게 볼때에 참부모가 뭐냐 하면 부모 변호사입니다, 그러고 보면 하나님이 참 고맙지요? 참 고맙다는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내보내는 것이 여러분들이 지지리 못나 가지고 병신이 되어 돌아오라고 내보내는 것이겠어요? 전부 다 이길 수 있도록 다 마련해 가지고 '너, 공판정에 가서 이렇게만 해라' 하는 것이 아니예요? 교회가 여러분의 일선인데 일선이 무엇이라고요? 「공판정입니다」변호사가 여러분에게 '공판정에 가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고 가르쳐 주는데도 눈만 껌벅껌벅하면서 '그럴 수는 없소' 하는 격이라구요. (웃음) 그런 녀석이 살겠어요, 죽겠어요?「죽겠습니다」여러분은 이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공판정에 나갈 때는 외우고 또 외우고 외워서, 조심조심하여 말을 한마디 하더라도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그런 기쁨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기쁨을 느껴 봤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다 가짜들이라구요. 심각하지 않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6천년만에 공판이 처음 벌어졌는데, 여기에서 한번 막히는 날에는 여러분의 종족이 아주 막혀 버리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자리입니까? 교회장이 아니고는 그런 자리를 못 차지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교회장이 좋은 자리예요, 나쁜 자리예요?「좋은 자리입니다」여러분은 지금 그런 입장에 선 것입니다. 교회장은 그런 입장입니다. 선생님이 지혜가 있어서인지 모르지만 그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공판정에 섰을 때는 하나님이 무자비했다고 그랬지요? 공판정에 설 때마다 무자비하게 했다는 거라구요. 죄인들끼리 서로 손가락질하고 그러면 대번에 걸리는 거라구요. 둘 다 공모한 간접적인 공모자로 몰려 버린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무자비하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망하더라도 여러분이 책임을 안 진다 이겁니다. 고생하라면 고생하는 거라구요. 억지로 고생해서는 안 된다구요. 억지로 해야 되겠어요, 감사하며 해야 되겠어요?「감사하며 해야 됩니다」그래야 공판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 말씀은 거기에서 해방받을 수 있게 해주는 변론입니다. 검사에게서부터, 죄에서부터 해방받을 수 있게 해주는 변론의 자료라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하여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공인받아야 됩니다.

공인받는 데도 한 사람에게 받는 것이 아니라 세 사람에게 받아야 됩니다. 그 세 사람이 누구냐? 복귀섭리시대를 보게 될 때에 누구의 공인을 받아야 되느냐? 천사장의 공인을 받아야 하고, 아담의 공인을 받아야 되며, 해와의 공인을 받아야 됩니다. 이 세 공인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보면 몇 사랑이 걸려 있느냐? 세 사랑이 걸려 있습니다. 결국 그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복귀섭리란 무엇이냐? 아담이 천사장을 굴복시켜 가지고 해와를 찾는 놀음입니다. 세 사람을 중심삼고 작전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삼대상 기준을 중심삼고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보면 그거라구요.

지옥은 후회가 꼬리를 무는 곳

완성시대에는 암소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사장, 아담, 해와를 찾자는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이 아무리 좋다 해도 해와가 없으면 완성이 되겠어요? 땅 위의 주인공이 누구예요? 잔치는 어디서 합니까? 하늘에서 해요, 땅에서 해요? 「땅에서 합니다」땅에서 잔치를 하는데 그 주인공이 누구예요? 신부입니다. 신랑은 얻어먹으러 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런데 통일교회는 얻어도 못 먹고 환영도 못 받았습니다.(웃음) 기가 막힌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그 사연들을 이야기 안 해도 원리를 듣고 생각해 보면 다 알 것입니다. 그래 그것을 알았어요? 말을 들어 보니 처음 듣는 말 같지요. 그것을 알고 나면 '아, 그렇게 되는 것을…. 조금만 더 생각했으면 될 건데 그것을 몰랐구나'합니다. 그렇다구요. 까딱 잘못 하면 조금 모르는 것으로 걸려들어가는 것입니다.(웃음)

지옥에 가면 그것이 화근이 됩니다. 조금 잘못한 것이 그대로 걸려 가지고 지옥에 가서 가슴을 할딱할딱거리며 '아이고 죽겠다'고 하다가 실수한 생각이 스쳐가는 거예요. '실수로 생각을 잘못하여, 눈 깜빡할 사이에 해낼 것을 못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큰 고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예 태산 같은 것이어서 생각하기에 어림도 없는 것 같으면 모를 텐데, 조금만 생각하면 다 생각해 낼 수 있는 것을 하지 못해서 못간 것이니 죽을 지경에서 고생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감옥에 들어갈 죄수들이나 사형수를 보게 되면 백 명이면 백 명이 다 '한 순간만 잘했으면 됐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지옥에 있으면 세계에 있는 생각나는 모든 대상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영원히 계속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못 끊는다구요, 그 자리를 벗어나기 전에는. 그것이 실감이 나요?「예」지옥이 그런 곳입니다. 후회가 꼬리를 무는 곳입니다. 천태만상, 보고 느끼는 모든 것이 후회로 시작해 후회를 낳아 점점 번식해서 돌아다니는 거라구요. 그러니 죽을 지경이겠지요?

완성하려면 천사장의 자리·아담의 자리·해와의 자리를 찾아야

오늘날 여러분들은 세 상대를 찾아낼 수 있는 특권적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 혜택을 받은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한 시대에 세 사람을 창조하는 하나님의 자리를 만드는 겁니다. 아까 말한 천사장 자리, 그 다음에는 아담 자리, 해와 자리를 찾아야 된다는 것인데 이게 뭐냐? 이것은 천지를 창조하시던 하나님의 자리를 결정짓자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세 아들의 입장에 서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3단계 원리가 문제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하나님이 천사장을 지을 때에 휘파람을 불어 가면서 노라리 가락으로 지으셨겠어요? 노름장이 노름하듯이 말이예요. (웃음) 그렇게 지으셨겠어요, 심각하게 지으셨겠어요? 노라리 가락으로 지었겠어요? 얼마나 심각했겠나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했겠는가 기도해 보십시오. 죽을 만큼 심각했을까 한번 알아보라구요.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라고 그러지요? 정성도 안 들였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걸작품이 됐어요? 그것이 걸작품이예요? 그것이 걸작품이라면 얼마든지 집어던진다구요. 그게 뭐 걸작품이예요? 장난삼아 한 것이지. 걸작품은 생명과 소망이 전부 투입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걸작품이라면,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겠어요? 그 걸작품을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겠다고요? 다시 찾겠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려면 그림자 모양이라도 만들어 놓아야 하나님이 보시고 비슷하다고 관심을 갖는 거예요. 달을 이렇게 만들고 해를 동쪽에서 뜨게 만들었는데 서쪽에서 뜨면 관심을 갖겠어요?

여러분은 양자의 자리를 정복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양자에서 양자의 주인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종을 정복하기 전에 종의 중심이 나올 수 있겠어요? 또, 종의 종을 정복하지 않고 종이 나올 수 있어요?「안 나옵니다」그거라구요. 종의 종을 정복해야 종이 나오는 거예요. 종의 세계에 가서 종들을 정복해야 종의 주인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의 주인을 정복하면 아들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게 종을 정복해서 주인의 자리에 서야만 비로소 아들의 자리, 아담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보면 양자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지요? 양자가 왜 나오는 것이냐 했을 때 양자는 그저 그렇게 나오는 것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구요. 어떻게 해야 양자가 될 수 있다고요?「종의 주인이 되어야 됩니다」종의 주인이 되려면 종을 완전히 이기지 않고는 주인이 못 됩니다. 싸워서 이겨야 된다구요. 정복해야 된다구요. 종을 완전히 정복하지 않고는 주인의 자리에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주인의 자리가 왜 아들의 자리냐? 에덴 동산을 보게 되면, 아담이 천사장을 주관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주인은 자연히 아들의 반열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창조도 외적으로 창조했기 때문에 외적형(型)은 가인형이니 결국은 형(型)으로 볼 때에 양자의 형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천사장의 아들이 양자가 될 수 있는 원리적 조건

그러면, 아들은 천사장의 아들인데 왜 하나님의 양자가 되느냐고 물으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시험을 치면 여러분은 답을 어떻게 쓰겠어요? 천사장의 아들이 어떻게 양자가 돼요? 양자가 될 수 있는 원리적인 조건이 뭐예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그럴 때는 이렇게 대답해야 된다구요. 아담은 천사장을 지배할 수 있는 주인이었기에 천사장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대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구요. 그렇게 하여 사탄도 '이의없이 완전히 지배받겠습니다' 하게 될 때에는 아들의 자리에 나가게 되는 겁니다. 타락 전 아담의 자리에 선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자리는 장성기 완성급이기 때문에 완성을 중심삼고 보면 외적인 형으로서 양자의 형입니다. 아들 중에 외적인 형의 아들이 뭐냐 하면 양자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양자란 아들이 없을 때 맞아들이는 자식입니다. 진짜 아들과 양자는 핏줄이 다르지요? 핏줄이 다르다구요. 만일에 이 양자가 직계 아들이 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직계 아들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직계 아들의 자리에 못 들어갑니다. 왜 그런가 보라구요. 양자를 들였다는 것은 아들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아들이 없을 때 양자를 들이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서 양자를 들였는데 부모가 뒤늦게 아들을 낳았다 할 때에, 양자가 그 태어난 아들을 미워해 가지고 자기가 아들이 될 수 있겠어요? '응애' 하고 태어난 아기가 아들이라는 거예요. 아들 없는 집에 아들이 태어났으니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아이구, 아들이 없어 양자를 들였는데 아들이 태어났구나' 어머니 아버지가 그래요, 좋아 해요?「좋아합니다」 좋아하는데 양자는 한 구석에서 좋아하게 마련이예요, 섭섭해하게 마련이예요?「섭섭해…」 섭섭해했다가는 국물도 없다구요. (웃음) 양자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양자는 아들이 태어나면 자기는 양자가 못 되고 종이 되더라도 좋다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부모는 그래도 아들을 낳기 전에 양자의 몫으로 쳐 두었던 것을 그대로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미워했다가는 본전도 못 찾게 됩니다. (웃음)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양자권인데 예수님이 온 것을 환영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습니다. 그러니 국물이나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없었습니다」그래서 다 까먹은 거예요. 다 까먹었지요? 결국 그들은 제1 이스라엘을 다 말아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추방령이 내려진 거라구요.

이제 양자의 갈 길, 운명이 어떠한지 알겠지요?「예」기가 막혀도 할수없다구요. (웃음) 양자는 출발지부터가 다르다구요.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만약에 양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부모를 잘 모시고, 또 아들을 대해 가지고는 그 부모를 위하는 것보다 더 위할 것입니다. 아들을 부모보다도 더 잘 섬긴다고 법에 걸려요?「안 걸립니다」부모가 '야 이놈의 자식아, 네가 양자면 내게 속했지 우리 아들에게 속했어?'라고 하겠어요? 그 양자는 누구에게 속한 거예요? 부모에게 속했지요? 부모에게 속하긴 했지만 부모보다도 아들을 더 열심히 위한다면 그 부모가 그것을 보고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그저 좋다는 거예요.

만일 양자가 그렇게 하면 어디서부터 기업(基業)을 나눠 가질 수 있느냐? 부모가 아들에게 기업을 상속하게 될 때, 아들이 부모에게 '부모님, 나는 이것을 안 갖겠어요. 이 사람은 이렇고 이런데 난 얼마든지 또 가질 수 있으니까 이 사람에게 주세요'라고 하면 '응, 그래. 그럼 너 가져라' 하는 것입니다. 상속받을 수 있는 기준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아들이 좋다고 해야 기업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이것이 접붙이는 일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려면 양자와 직계 아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접붙여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될 때에 상속은 직계 아들과 양자 둘이 나누어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한 뿌리에서 두 줄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접붙이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실감이 날 거라구요. 이제는 양자에 대해 알겠지요?「예」

직계 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러면 직계 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직계 아들은 어떤 길을 걸어와야 되느냐? 사위기대 사랑을 갖춘 자리에서 슬픔을 느낀 자가 아니고는 직계 아들의 가치를 갖고 나설 수 없습니다. 직계 아들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아담과 해와가 타락했을 때에 하나님의 슬퍼하던 그 마음, 그게 누구 때문이예요? 사람 때문에. 따지고 보면 자신의 아들 때문에 그렇게 됐거든요. 그렇잖아요? 본래 아담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거든요. 다시 오는 참아들부터 복귀된 아담이라구요. 아담 자신 때문에 그렇게 하나님이 슬퍼하신게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 때문에 슬퍼하신 그 슬픔을 전부 다 알아 가지고 내가 그 이상의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그 슬펐던 사연을 어떻게 없애느냐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삼대 사랑을 유린시킨 사람이 누구냐? 아담입니다. 그걸 생각해야 됩니다. 천사장 다음에는 아담이라구요.

이제 아들로서 책임져야 할 것이 뭐냐? 삼대 사랑의 한을 품게 한 주체적인 동기의 존재가 누구냐? 그게 누구라고요?「아담입니다」교회장입니다. 그게 아담이라구요. 교회장은 아들의 자리인데 아들의 자리는 아담 직계입니다.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으로 단계와 차원이 다를 뿐이지 아담 직계라구요. 그것은 아벨 자리라구요. 아벨이 지금 아들의 자리를 맞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하나님은 아들 때문에 이상 실현 사랑권을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을 뒤집어 놓을 때 하나님이 기뻤겠어요? 하나님은 부모를 잃어버리는 슬픔을 느끼셨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없는 것에 대해 슬픔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부부를 못 가진 자리에서 하나님은 부부를 잃어버린 슬픔을 느끼셨습니다. 또, 자녀를 못 가져 봤지만 완전한 자리에서 자녀를 잃어 버린 슬픔을 느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슬픔을 느끼신 그 이상의 기준에서 그 슬픔을 해소시켜 드릴 수 있는 아들로서, 하나님과 하나되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의 슬픔을 해소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이상적인 사랑권을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복귀원리는 슬픈 역사과정을 알려 주는 교훈

그러면 우리 복귀원리는 무엇이냐? 이 슬픈 역사과정을 알려 주는 교훈입니다. 우리는 아담이 타락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하셨느냐? 그 아담이 타락한 내용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천지가 꼬여 들어가고 수천년 동안….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서, 아담이 타락하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심각했겠어요? 그런 생각 해봤어요? 얼마나 아찔하셨겠어요? 아찔하기만 하셨겠어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타락한 인간들에게도 '아이고, 죽겠다' 할 때, '아이고' 하는 그런 기준이 있지만, 그런 기준으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그런 심각한 자리가 아니겠느냐는 거예요. 그렇지요? 부모의 기준만 깨어져 나가고, 부부의 기준만 깨어져 나가더라도 그러실 텐데 자녀의 기준까지 한꺼번에 몽땅 깨어져 나갔으니 얼마나 기가 막혔겠어요?

예를 들어, 어머니 아버지 처자 다 잘살고 있는데 하루 아침에 원수가 몽땅 빼앗아 갔다고 생각해 보세요. 실감이 안 나겠지만, 한번 느껴 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어떤 사람이냐? 이상적인 아버지를 죽인 자요, 이상적인 어머니를 죽인 자입니다. 이상적인 신랑을 죽인 자요, 이상적인 신부를 죽인 자요, 이상적인 아들과 딸을 죽인 자입니다. 이걸 죽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살리기 위해 창조했던 모든 것을 깨뜨려 버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요? 나는 원한의 장본인인데 그 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요? 체면이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 체면에 부를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버지라고 잘 부르지요? 그것은 남의 아버지를 빌려다가 부르는 거라구요. 진짜 아버지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모르니까 아버지라고 부르지, 원리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예」그런 원수, 그런 원한의 장본인이 뻔뻔스럽게 돌아와서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내가 있으면 아내를 몇백 번, 몇천 번이라도 죽이고 나타나야 할 나요, 부모가 있으면 부모를 몇백 번 죽이고야 비로소 얼굴을 들 수 있는 '나'가 아니냐? 또, 자녀가 있으면 자녀를 몇백 번 죽여야 비로소 하나님에 대해서 '아버지!' 하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을 줄지 어쩔지는 모르지만, 용서받을 수 있는 가망성이라도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라도 가져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격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 그것도 못 해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부모를 부정하고, 부부를 부정하고, 자녀를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충효의 도리

그럼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선생님은 그런 경지에 들어갔을 것 같아요, 안 들어갔을 것 같아요? '하나님, 체면상 할수없지 않습니까? 나만한 사람도 없으니까 눈감고 그렇게 해주어야지요' 이렇게 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예요? 이것은 충신의 도리도 아니요, 심정의 도리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범죄를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자기 부모를 천만 번 잃더라도, 처자를 잃어버리는 그런 환경에 나설 수 없는 이 몸이 그렇게 해서 나설 수 있다면, 기쁘게 나서야겠어요, 슬프게 나서야겠어요? '아이고, 이건 남이 그런 것이니 덮어주면 좋겠소'라고 조건적으로 슬프게 나설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없게 되어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그렇게 나설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없게 되어 있어요?「없습니다」정말 없게 되어 있어요?「예」

그런데 만일에 부모나 처자를 죽이지 않고 대신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가겠어요?「예」하나님이 분풀이를 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이 '아, 개운하다' 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이 고생을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는 하나님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분풀이를 하고 나서야 뭘 생각할 것 아니예요? 하나님이 분풀이를 하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본래는 내 자식들인데…' 이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오히려 품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직접 가서 그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보다 가까운 사람을 '야, 아무개야!' 하고 불러내서 네 가정에 무슨 소원이 없느냐고 묻는다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인간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소원이 뭐냐고 물을 때에는 '아이고, 고맙습니다. 당신이 이렇게 올 줄 알았어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웃음) 소원이 무엇이냐고 할 때,'내 소원이 뭐가 있겠소. 난 이미 죽었던 몸, 우리 가족들도 전부 다 죽었어야 할 텐데 아직까지 살아 있으니 하나님의 은공에 망극하고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감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 난 그럴 줄 알았어요'라고 했다가는 모든 것이 나무아미타 불이 된다구요. (웃음) 그럴 때에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는 누구 보다 더 비참해야 하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내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라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세상에서 인간을 대해 느끼지 못하던 감격의 심정을 폭발시켜 나오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오냐 오냐' 하며 창조 본성의 마음이 폭발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그 마음은 어디서 나오느냐? 악에서는 못 나오는 거예요. 사탄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사탄에게는 없는 마음이라는 거예요. '결국은 그 마음은 내게서 나온 것이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없지만 결국 사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닌 자기에게서 나온 마음이기 때문에 붙들고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는 거예요. 까놓고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여러분, 이해돼요?「예」

하나님과 심정일체만 되면 교회는 자동적으로 발전해

그러니 지금까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내세우며 돌아다닌 패들, 한번 자신들을 냉정히 비판 분석해 보라구요. 이게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이 나가 전도하는 데 있어서 갖추어야 할 원리적 기준, 주체적인 좌표를 이야기해 주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는 곳에는 사탄도…. 만일 사탄이 나왔다가는…. 그것을 아는 사탄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탄은 영물(靈物)이어서 그것을 아니까 나타나요, 안 나타나요? 안 나타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새로운 부흥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내가 이렇게 신음하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덕을 받아 이렇게 용서를 받았으니, 나는 나와 같은 입장에서 신음을 하는 딱한 사정의 저 사람과 부자의 인연을 맺어야 되겠다. 그렇기 때문에 밤을 새워 기도하고 그를 위해서 피땀 흘리는 것은 당연지사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옛날에 우리 부모가 억울했던 것을 여기서 찾아서 새로이 맞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런 과거지사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으로 거두어 들일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여러분이 뭐 교회 잘되라고 기도할 필요도 없는 거라구요. 그것이 누구에게 달려 있느냐 하면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달린 게 아니라구요. 누구에게 달려 있어요? 우리들에게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심정적 일치점을 이루어 가지고 아들의 명분을 이어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발전하지 못한 것뿐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노정을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거리가 멀었어요? 한 십리 거리 돼요? 지금까지 여러분이 교회장이라고 해서 돌아다닌 것이 이런 본질적인 심정의 궤도를 중심삼고 볼때, 얼마나 멀었어요? 가까왔어요, 멀었어요?「멀었습니다」얼마나 멀었어요? 그러면 가까와지려고 발이나 디뎌 봤어요? 한 발짝이라도 디뎌 놓았어요, 못 디뎌 놓았어요?「못 디뎌 놓았습니다」

그런 자리에 들어가서 뼈가 틀어지고 살이 다 떨어져 나가는 것을 느껴 가지고 하나님의 은덕을 받은 사람이 '아버지' 하고 부르는 그 아버지의 이름은 다르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름은 부르면 부를수록 좋은 것입니다. 내가 죽기 전에 천번 만번 정성을 다해서 한마디라도 땅 위에 남기고 그 고를 높여 가지고 하나님의 깊었던 사연을 자신으로 말미암아 가려 드릴 수 있으면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에 있겠느냐? 여러분은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을 통곡시켜야 된다구요.

효자를 둔 부모는 그 자식 때문에 숨어서 흐느껴 우는 시간이 있는 거라구요. 한 번이면 한 번, 두 번이면 두 번, 세 번이면 세 번, 열 번이면 열 번, 그 수가 많을수록…. 부모가 뼛골에 사무쳐 흐느끼며 '이와 같은 아들은 천추만대에 없던 효자다'라고 자랑할 수 있는 아들, 기쁨 가운데서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서 자랑할 수 있는 그런 효자의 칭호를 갖지 않고는 역사에 남을 만한 효자가 못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럴 수 있어야 된다고요. 그래야 하나님도 눈이 번쩍 뜨여 가지고 '그래?' 하시며 당장에 입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효자 충신은 만고, 청사에 길이 빛나게 되는 겁니다. 그럴 것이 아니예요?

임지가 이상 실현의 장

통일교회 문선생도 그렇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하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때요? 달라요, 같아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지요? 거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러면 이상 실현의 장이 어디냐?「임지입니다」임지예요. 그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그 내용의 터전이 무엇이냐? 사위기대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하늘을 뒤집어엎은 거라구요. 강도 중의 최고의 강도라구요. 알겠어요? 깡패 중의 최고의 깡패요, 불량자 중의 최고의 불량자라구요. 또 불효자 중의 최고의 불효자이고 간신 중의 최고의 간신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세상에 용서 못 해줄 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런 죄를 용서 받은 내가 세상에 대해서 용서하지 못할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마음만이 아니라 신경선에서 그 작용이 나와 더불어 화합해 가지고 내 감정을 울려 상대권을 만드는 날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창조적 이상이 실현되는 자예요. 사랑의 이상이 아니라고요. 재창조의 역사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재창조가 끝난 후에 이상적 사랑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불쌍한 입장에서 최고의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업고 나가는 자리에서 지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는가, 안하는가. 같이하지 않으면 선생님은 가짜라구요. 하나님이 같이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같이하십니다」그런 심정을 갖고 나가 보세요. 밥을 굶을 것 같아요? 굶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도' 하게 되면, 여러분 자신이 강도라는 것입니다. 물건을 빼앗는 그런 강도가 아니라, 부모의 권위를 겁탈하려고 했던 강도입니다. 그렇지요? 부모, 다시 말하면 어머니를 겁탈한 녀석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버지를 죽여 버리고…. 그러니 어디 용서받을 수 있는 법이 있겠어요? 그렇잖아요? 누나를 겁탈하고 누이동생을 겁탈하는, 다 겁탈한 거라구요. 하나님의 아내를 겁탈하고, 인류의 부모를 겁탈하고, 죄 중에서 최고의 죄를 범한 것입니다. 누가? 천사장이 그랬지요? 여러분들은 천사장과 같다구요. 그거 용서받을 수 있는 법이 있어요? 남자들은 도둑이라서 그렇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이런 경지를 발견했기 때문에 오늘날 복귀의 천국이 개문될 수 있는 골짜기를 찾아 나선 것입니다.그것이 가능할 것 같아요? 이상 실현은 거기서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도 기뻐하고 우리도 기뻐하려면…. 지금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시나요, 마지못해서 기뻐하시는 표시를 하나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상 실현이 우리 시대에 사위기대 사랑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이루어져요? 대답해 보세요. 이루어져요, 안 이루어져요? 이루어지려고 해요, 이루어지려고 지금 준비를 해요?「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는 어떤 준비예요? 준비가 될 수 있는 자리에서 준비한다고 하는 거예요, 준비가 될 수 없는 자리에서 준비한다고 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중단되었음)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한 뜻

하나님의 사랑과 단 한 시간만이라도 같이할 수 있으면, 천년 만년 사는 것보다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경지에서만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같이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러면 사위기대 사랑의 이상 실현을 한번 해보겠어요?「예」선생님은 지금까지 50평생 이 일을 해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30대지요? 그러니 패기를 가지라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나이 30도 안 된 사람들이 뭐 자기 멋대로 하겠다고 해서야 되겠어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다 망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만하게라도 했으니까 남아진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이런 자리에 선 것만 해도 황송한 일이라구요. 알겠어요? 도저히 설 수 없는 자리라구요.

따지고 보면 천사장이 아버지를 몰아내고 어머니를 몰아냈다구요. 여기에는 용서하는 법이 없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재창조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아들을 찾는 날에는, 아버지가 지금까지 해 오신 수고와 아픔 그리고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당했던 억울함은 뿌리도 남기지 않고 없애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입니까? 그런데 '내가 뭐 어떻고 어떻게 수고했는데 본부에서는 뭐 어쩌고 저쩌고 몰라준다'고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난 그럴 수 있다는 사람을 연구해 봅니다.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자고 했지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그리하여 끝날이 되면 '이 몸이 다 쓰러지더라도 뜻을 위해 일한 것에는 한이 없다. 내 손과 발을 잘라서 어떻게 하든 한할 수 없다'고 할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 거예요. 자기가 행한 일에 대해서는 깨끗이 벌을 받고 나야만 동정도 깨끗한 동정이 나오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여러분은 이런 것을 알고 탕감의 행로에 있어서 여러분이 이런 중차대한 일을 중심삼고….

이제까지 말한 바와 같이 복귀의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 실현권을 이룬다는 것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세계와 하늘땅에 있어서 모든 어려움을 갈라내는 이 판국에, 나와 하늘과 이 상대세계에 있어서 판결을 짓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들이 이렇게 나아가게 될 때에 하나님이 같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아무리 여러분들이 한다고 해도 이상적 사위기대 실현장이 나타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같이해 줘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이 보고 싶겠어요, 안 보고 싶겠어요? 보고 싶을 게 아니예요? 그 아들이 자기의 몸이라구요. 아버지의 몸이라구요. 또, 그 아들은 아버지가 사랑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존재입니다. 그 몸이 없으면 사랑을 못 합니다. 선생님이 영적으로 여러분을 많이 지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몸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땅 위에 있어서 하나님이 활동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몸이 없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사랑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횡적인 터전을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입장에서 여자들은 전부 다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천사장 입장에서 사모하는 거예요.

에덴 동산에 있어서 천사장, 해와, 아담,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자리는, 누가 칼을 가지고, 권세라든가 무슨 수단을 가지고 갈라낼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만약 갈라낼 수 있는 자리라면 영원한 하늘나라가 아니라구요. 그 무엇으로도 갈라낼 수 없다 이겁니다. 칼이나 기근이나 적신(赤身)이라도….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끌어낼 수 있다고요. 그것은 형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끊으리오?' 하고 바울이 경탄한 것도 그것을 뜻한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는 이상 실현이 불가능함을 명심하라

여러분 형제끼리는 가인 아벨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사소한 일로 쑥덕쑥덕하고, 누가 뭐라 하면 '그래?' 하면서 의심하고, 그러면 안 됩니다. 한번 믿었으면 내가 망하더라도 믿어야 되는 겁니다. 불평하면서 믿는 것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 믿어야 됩니다. 자기가 이용당했더라도 절대 안 망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도 많이 이용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절대 안 망한다고요. 믿어 줬기 때문에, 더우기 아벨적인 입장에서 믿어 줬기 때문에, 무엇으로 봐도 선생님의 입장에 섰고, 또 모든 면에서 줄 수 있는 부모의 입장에 섰고, 가르쳐 주고 지도해 주는 형님 입장에 섰다는 겁니다. 그런 3시대를 대표한 입장에 서 있는데 한 시대의 개인의 욕망을 못 채워 주겠어요? 그걸 못 채워 준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대한 실증적인 욕망을 못 채워 준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용당했다 하더라도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원리적인 내용을 알아 둬야 됩니다.

여러분은 세상을 책임져야 합니다. 생명을 구하는 것은 여러분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단에 나서서 말하는 그런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도, 밤새도록 형제가 그리워서 죽고 싶은 심정으로 해야, 이불 속에 들어가더라도 혼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누운 곳에 아버지가 같이 자러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이 그 자리를 찾아오는 거라구요. 우리 마음속에까지 모시려면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 마음이 얼마나 간절해야 되겠어요? 그저 본 척 만 척해 가지고…. 그런 데에 하나님이 뭐하러 오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자리를 깨끗이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밥을 먹더라도 반드시 '이 자리는 아버님이 계신 곳이구나'하고 생각해야 하고, 어떤 자리를 지나가게 되더라도 '싸움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일구월심 소원해야 됩니다. 효의 마음을 여기에서 다시 찾아와야 된다구요. 또 여기에서 충의 도리를 다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이상 실현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아까 말한 그런 길을 거치지 않고는 오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알겠어요?「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전국에 있는 어린 자녀들이 며칠 동안 이 자리에서 동거동숙하면서 지난날을 반성하고, 현재의 사명을 깨달을 수 있는 귀한 날을 부여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을 대해서 얼굴을 들 수 없고, 땅을 대해서 고개 숙일 수 없는 모습이기에 백번 천번 수난의 길을 가더라도 감사하며, 쓰러지기 전까지는 정성을 다 기울여 가야 하는 저희 자신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통일교회의 슬픈 역사를 회고해 볼 때에, 저희들은 너무나 어리석고 부족하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것은 불의와의 싸움이 너무나도 치열하였기 때문에, 일선에 나가 가지고 후방으로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 없는 심각한 초비상 시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에, 한번 나가면 돌아올 수 없는 입장에서 싸움으로 말미암아 그러한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세월과 더불어 지친 무리가 된 저희들에게 후대하신 사랑을 베풀어 주신 것에 대해 진실로 감사드리옵니다.

당신이 저희들을 부르신 것은 저희 개인을 위하여 부르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 한 사람이 잘못하면 나 한 사람의 개인만 망하면 좋겠지만, 저희들의 책임을 중심삼고 볼 때에, 나 개인이 한번 잘못하면 그 부락과 면과 고을이 걸려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도해 나오던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에 그와 같은 일이 많았던 것을 바라볼 적마다, 책임을 진 사람들이 얼마나 두려운 자리에 있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희들은 하늘 앞에 있어서, 통일교회 역사 앞에 있어서 도움은 되지 못하더라도 나쁜 결과를 가져오지 않도록, 선한 기준을 남겨 놓을지언정 악한 기준을 절대로 남겨 놓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복귀섭리의 기수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타락 당시는 용서받을 수 없는 자리였지만, 지금 이때에 또다시 용서 받을 수 없는 자리에는 죽더라도 절대 서지 못하겠다고 몸부림치면서, 끝까지 책임수행을 다하겠다고 밤이나 낮이나 노력하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어야 되겠사옵니다. 당신이 이들을 통하여서 협조할 수 있는 내용을 찾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끝까지 참아 나가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전국에 있는 교회들을 지키시옵소서. 이들이 이번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고 민족의 소원을 이루어 아버지 뜻앞에 품길 때까지, 내 한몸이 땅에 고이 묻혀 거름이 되어 민족의 꽃봉오리를 피울 수 있는 거룩한 아들이 되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들이 돌아가서 움직이는 곳곳마다 새로운 하늘의 인연이 맺어지고, 이들로 말미암아 하늘의 역사로 일깨워지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상 실현은 아버지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저희들이 부모의 마음, 부부의 마음, 자녀의 심정을 다하여 하늘과 더불어 이 땅을 속죄시켜야 할 제사장의 책임을 다하는 거룩한 무리가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부복한 아들들, 이제 돌아가는 시간이옵니다. 큰 사명을 앞에 놓고 이제 헤어져서 새로운 인연을 맺어야겠사옵니다. 전후가 달라지는 입장에 서더라도 일편단심 아버지를 위하고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은 다 같기 때문에, 상처가 크면 민족의 상처가 큰 것을 느끼면서나 자신의 상처로써 극복하고 끝까지 남아지는 거룩한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옵니다.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상실현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