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당신께서 사랑과 긍휼과 자비와 용서로 저희들이 가는 노정 위에 같이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이 자리에 모인 당신의 아들들은 통일의 운명을 가름지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이 두 어깨 위에 짊어지워져 있는 것을 자각하는 무리이옵니다. 역사상에 없었던 참의 노정을 진정으로 깨닫고 참의 실체의 제물로서 당신 앞에 봉헌하려는 이들의 모습을, 아버지, 거룩히 보시옵소서.
만민을 자기가 책임지고 나선 자리, 백성의 생명을 책임지고 나선 자리, 혹은 자기가 처해 있는 군이면 군, 면이면 면에 있는 뭇 생명들을 책임지고 나선 자리는 홀로 아버님과 상관을 맺어야 할 제물의 자리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진정 아버님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자기의 가치가 어떤 것인가를 확정지어 가지고, 당신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요 완전한 분이시기 때문에 당신 앞에 바쳐지는 하나의 제물도 완전한 것으로 바쳐지 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온갖 정성을 다 드리고, 온갖 충성의 마음을 갖고 아버지 안에 드려지는 생활과 생애노정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한 생명이 심어짐으로 말미암아 뭇 생명이 거두어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와 마찬가지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희들은 복을 받기 위해서 이길을 가는 것보다는 복을 주기 위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민족을 통하여 저희가 행복된 자리에 나가기 위한 것보다도 저희를 통하여 민족을 행복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을 짊어진 것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좋기 위하여 가는 길이 아니라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해서 나선 길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길을 스스로 가는 데 있어서 저희가 낙망하고 외로워하는 자리에 설 적마다 자기 홀로 남아 있을 때는 더더욱 그럴 수 있는 것이지만, 외로운 민족과 외로운 인류와 외로운 하늘을 대신하여 바쳐질 수 있는 몸이기에, 저희들은 응당히 외로워야 되고 응당히 고독해야 되고 응당히 희생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그 누구보다도 잘사는 것이 가치 있는 것이 아니요. 누구보다도 자유로운 환경에 있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전체를 대신하여 제물적인 자리에 서서 스스로 불쌍하고, 스스로 억울함을 당하고, 스스로 고통을 당하는 자리가 나 자신이 망하지 않는 동시에 뭇 백성도 하늘도 망하지 않게 하는 자리인 것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교회를 책임진 교회장의 자리는 지극히 심각한 자리인 것을 저희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남의 생명을 책임지는 것은 그 생명 이상의 생명력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인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 스스로의 생명의 힘을 가지고는 사망권내에 있는, 사탄 앞에 사로잡혀 있는 생명을 빼낼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스스로의 생명의 힘을 넘어 당신의 생명력을 바라고 있는 것이 저희들의 입장인 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희가 먹고 활동하는 모든 일체는 생명의 근원을 강화시켜 가지고 사망세계에 있는 생명들을 이끌어 하늘의 군병을 만들기 위한 책임을 짊어진 각자로서 하는 것임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하는 모든 행동은 저희들 스스로의 행동이 아니옵니다. 저희들은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는 몸이옵니다. 저희가 행동을 하게 될 때는 하늘과 더불어 의논하고 행동해야 되겠고, 당신이 가시고자 하는 걸음을 따라갈 수 있는 일상생활이 되어야 되겠고, 저희들이 말을 할 때도 내 스스로의 말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이 하고자 하시는 말을 해야 되겠습니다. 식구지간에 인연을 맺어 나가는 데 있어서도 자기의 어떠한 소신을 피력하여 맺는 것보다도 당신의 사정과 심정과 소원의 뜻을 맺기 위해서 말을 하고 소신을 피력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당신 앞에 간구함이 있으면 그 간구는 자기 일개인에 한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대표하여 아버지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제물권을 위한 기도여야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기 개체로 말미암아 자기 가정이, 자기 가정으로 말미암아 자기 교회가 전체를 대신하여 제물이 되는 자리에 서게 될 때는 여기에서 민족의 새로운 길이 열려질 수 있는 것이요, 세계의 새로운 빛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요, 아버님의 한스러웠던 역사적인 노정이 해방될 수 있는 기원이 조성될 수 있다는 것을 저희들은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님, 이번에 여기에 당신의 아들들이 모인 것은 이 한 장소를 중심삼고 무슨 인연을 맺기 위한 것보다도 이 모임을 통하여 새로이 발전하고 새로이 다짐하고 새로이 결속하기 위해서이옵니다. 이들은 기쁜 마음을 가지고 인연되어진 이 자리에 왔사옵고, 아버님의 심정을 통하여 자신들의 심정을 다시 공고히 해 가지고 내일에 해야 할 사명 앞에 강하고 담대한 자체를 세우기 위해서 왔사옵니다. 지금까지 연약한 모습으로 강한 생명을 전달하지 못하였던 것을 후회하고 있사오며, 과거에 불충하였던 자기 자신을 직고하면서 오늘에 충성의 무리가 되기 위해서 모였사오니, 아버지여, 현현하시어서 각자가 소신을 가지고 자신을 주관하게 하시옵고, 과거의 자신과 다른 오늘의 자신을 발견하고, 내일의 힘찬 행보를 내딛는 주인이 될 수 있게 해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수련회를 마칠 날도 며칠 남지 않았사옵니다. 내일과 모레, 이기간에 저희들은 당신 앞에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새로운 맹세를 하고 나서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이 민족의 운명을 생각하게 될때, 이 운명을 이 나라의 백성들에게 책임지울 수 없는 것이요, 이 나라의 어떤 주권자에게도 책임지울 수 없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오로지 아버님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심정을 땅에 끌어내릴 수 있는 아들딸이 없다고 할 시에는 이 나라 이 백성의 갈 길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보잘것없는 저희 들이나마 아버지의 심정을 땅에 끌어내려 가지고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자극과 격려와 감동의 인연을 만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각자가 되기 위해서 모인 무리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교회장인 것을 확실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옵고,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고, 자신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아버님께서는 아버님을 믿고 바라보고 나가는 자에게는 늘 같이하시고 협조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제 이들이 마음 가운데 새로이 아버님을 기억하면서 이 민족과 이 세계 앞에 당신이 원하시는 발판을 닦는 데 충실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날도 당신이 기뻐하실 수 있는 은사와 분위기로써 저희들을 지도하여 주시옵고 이끌어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섭리노정이라는 것은 탕감을 거쳐 가지고 발전한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 탕감을 요하는 자리는 반드시 제물이라는 요건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탕감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제물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대신 희생하는 것입니다. 대신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나타나느냐?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어떠한 소유물도 갖고 있지 않던 하나님이 제물적 조건을 세워 가지고 새로운 소유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입장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입장을 결정짓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물을 내세워 가지고 희생시키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대가를 치르는 조건으로 제시되는 것이 제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제물이 크면 클수록 혹은 그 제물을 드리기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거기에 비례해 가지고 하나님이 찾아 나오시는 소유의 권한도 커지고 넓어진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대해서 어떤 소유를 결정하려는 뜻이 있다 할진대 그 민족은 제물의 민족이기 때문에, 그 민족이 오랜 역사과정을 통해 제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민족 전체가 범위를 크게 넓혀 가지고 바쳐지게 될때, 거기에 비례하여 하나님의 소유권의 판도가 넓어지는 것 역시 두말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있어서 제물은 피를 흘리지 않고 바쳐진 때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피를 흘려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희생을 하지 않고는 제물이라는 조건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약시대를 두고 보면, 구약시대에는 만물이 제물이 되었습니다. 양을 잡아서 제사를 드리거나 혹은 자기가 귀하게 여기던 물질을 하나님 앞에 바쳤습니다. 그렇게 자기 자신에게 있는 물건을 갈라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쳤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칠 때에는 그냥 바칠 수 없습니다. 그 제물을 쪼개서 바쳐야 됩니다. 이렇게 바친 제물을 하나님이 받았다 할 때는 바쳐진 그 가치의 내용에 준하여 사탄세계는 상대적으로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이렇게 만물을 제물로 드렸고, 신약시대는 예수를 제물로 드렸습니다. 즉, 아들을 제물로 드렸습니다. 그 다음 성약시대는 부모를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를 제물로 드린다는 말은 무슨 뜻이냐?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심정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생명의 기원이 될 수 있는 혈통이 더럽혀졌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더럽혀진 것을 탕감하려면 반드시 부모가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부모가 하나님의 새로운 소유권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제물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6천년 복귀역사를 통틀어 보게 되면, 만물을 제물로 바치던 시대와 아들을 제물로 바치던 시대, 그 다음에는 부모를 제물로 바치던 시대로 구분됩니다. 이것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심정의 유린을 받은 것과 실체의 유린을 받은 것과 만물의 유린을 받은 것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관을 받아야 할 모든 물건이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반대로 사탄의 주관을 받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심정의 기원도 사탄의 것이 되어 있고, 실체도 사탄의 것이 되어 있고, 만물도 사탄의 것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 것이 된 동기, 그 기원은 무엇이냐? 그것은 혈통입니다. 혈통으로 말미암아 이런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즉. 사랑을 중심삼고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거짓된 생명의 기원으로 말미 암아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된 동기는 사랑과 생명을 걸고 있기 때문에, 복귀노정에 있어서도 어느 시대나 반드시 이 동기를 걸고 제물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물을 바치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을 대신해서 바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바쳐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인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래 아담 해와가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명을 잃어버린 입장으로 떨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찾아 복귀해 나가는 데는 반드시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을 희생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은 타당한 이치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창조법도에 따라서 다시 창조해 나오는 재창조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먼저 지었고, 그 다음에 인간을 지었습니다. 그 후에 인간이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을 성립시켜야 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던 과정이기 때문에, 이 법도에 따라서 다시 찾아 나오는 재창조 역사과정이 섭리의 노정입니다.
그런고로 구약시대는 만물을 통해 가지고 제물을 드렸는데, 그 제물은 반드시 사랑과 생명을 가려내는 입장에 서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삼고 볼 때도,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옛날에 받았던 그 사랑과 생명의 기원을 희생해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의 입장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생명의 기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인간들이 갖고 있고 지금까지 가정의 기원이 되었던 사랑이라든가. 부모로 말미암아 혈통적 인연을 거쳐 가지고 태어난 그 생명을 그냥 그대로 유지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참부모의 자리를 혹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자녀의 자리를 결정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원리적인 입장에서 볼 때 타당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이라는 것은 반드시 생명과 사랑이 가해져야 됩니다.
사탄세계의 생명을 받은 우리 인간들, 사탄세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우리 인간들, 그 인간들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습니다. 만물을 잃어버린 동기에 생명과 사랑이 전부 다 걸려 있기 때문에, 만물을 복귀하는 것은 새로운 사랑과 생명을 찾아 나오는 길입니다. 새로운 사랑의 길과 생명의 길을 찾아 나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만물도 인간과 같은 입장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만물과 인간, 인간과 하나님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사람이 드리는 것입니다.
그 제물과 사람과는 별개의 것이 아닙니다. 심정을 통해서는 하나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물은 사람이 사랑하는 물건이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물건이 아니면 안 됩니다. 사랑하는 물건인 동시에 그 사람의 피살을 대신한 입장을 대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런 것이 제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것입니다. 그런 것이 제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물을 제물로 드린다고 하더라도, 제물을 드리는 사람하고 제물이 연결되고 그 제물을 드리는 사람의 감정은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되어 나와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생명의 희망, 새로운 생명의 소망을 가지고 제물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새로운 사람의 기원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이루어졌고, 그 사람이 이루어진 동기는 거짓 사랑과 거짓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생명과 참사랑을 동기로 하여 제물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어야 하느냐? 제물을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물이 희생하는 데 있어서 슬퍼해야 되느냐. 기뻐해야 되느냐? 구약시대의 예를 보게 되면. 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릴 때는 반드시 소나 양이나 비둘기 혹은 그외의 만물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제물을 잡을 때는 반드시 제사장이 잡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잡는 것이 아니라 제사장이 친히 피를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잡은 제물이라는 것은 뭐냐? 자기와 같은 것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것을 자기가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것을 자기가 희생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몸과 같은 것이요, 자신의 생명을 대신한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자기가 사랑하는 대상을 대신한 것입니다. 이것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나는 외적으로는 죽고 내적으로는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인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 사람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 사람을 중심삼고 볼때, 몸은 사탄이 주관하고 있고 마음은 하나님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몸은 언제나 외적 터전으로서 사탄의 발판이 되어 있고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물을 바친다는 것은 내가 이 외적 터전을 희생시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소망을 갖고 희생시키고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희생시키고 하나님의 생명을 흠모하면서 희생시켰기 때문에, 그 희생시킨 물건은 제물이로되 제물이 아닌 것입니다. 자기 몸의 연장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왜? 우리의 몸뚱이라는 것은 만물로 말미암아 이어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제물로 드린다는 것은 몸을 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누가 치느냐? 자진해서 자기를 쳐서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두고 볼 때, 사탄의 피와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을 치는 자가 누구냐? 그것은 '나'인 것입니다. 그 '나'가 누구냐? 타락한 아담의 입장입니다.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사랑을 이어받아 가지고 내 몸이 생겨났으니, 내 자체를 누가 쳐야 되느냐? 아담이 쳐야 되는데, 아담의 입장을 대신해서 나 자신이 치는 입장을 갖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물을 희생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물은 정성들인 물건이 아니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제물이라는 것은 가장 많은 정성을 들인 물건이어야 되고 가장 사랑하는 물건이어야 됩니다. 그것을 아까와하면 안 됩니다. 아까와하면 사탄세계의 물건으로 그냥 그대로 남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미련을 가지고 '이것은 내가 필요한데 안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극히 사랑하지만 그것을 지극히 무자비하게 부정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그것을 일시에 제거시키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의 입증을 받아 가지고 바쳐지는 제물로서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만물의 제물시대인 구약시대를 거쳐 가지고 역사 과정의 한 결실로서 참다운 사람을 보낼 것을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그 참다운 사람이 말하자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는 와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메시아는 인류의 내적인 존재입니다. 그 분이 이 땅에 와 가지고 해야 할 일은 이 땅의 만민을 통일시켜서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만민을 사탄세계에서 갈라 내야 됩니다. 만민은 사탄세계에 처해 있습니다. 만민을 그런 세계에 그냥 그대로 놔 둔 채 내적인 입장에 선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게 되면, 그는 제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반드시 희생하게 됩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준비도 안 하고 그냥 보내게 되면 사탄 세계에 처해 있는 만민들은 거룩한 입장이 못 되는 고로, 사탄세계의 만민들은 아들이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사랑할 수 있는 대상적 환경의 인연을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물로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기 전에 무엇을 준비했느냐? 외적인 제물권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유대교입니다. 나라를 대표해서는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유대교를 세우고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것은 다 예수를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이었느냐? 예수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만나고 난 다음의 소원은 무엇이어야 했느냐? 예수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만나고자 하는 것은 예수와 하나되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나 유대교가 제물이 되어야 했습니다. 제물이 되어 하나님께 바쳐진 내용을 가지고 하나되는 그 결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돌아올 수 있는 것이지, 그냥 그대로 하나님을 빼놓고는 그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의 소원은 무엇이었느냐 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면서 하나님의 생명을 고대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와 생명의 실체를 만나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의 실체와 생명의 실체는 누구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실체와 생명의 실체는 누구냐?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 보내주겠다고 한 메시아입니다. 신앙적인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 나오고 하나님의 생명을 찾아 나오지만, 소망으로 바라고 나오던 것이 비로소 성사되는 때를 맞는 시간은 메시아를 맞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라는 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메시아는 내적인 입장에 섰기 때문에, 외적인 입장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사탄세계의 상태 그대로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하나될 수 없는 외적인 입장을 하나될 수 있게 하려면 누군가가 제물적인 자리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 자리를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유대교가 책임을 져야 되고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런 인연을 맺기 위해 개인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까지의 환경에서 4천년 동안 수다한 제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그 제물과 하나된 개인을 남기고자 했던 것이 유대교의 신앙자들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와 가지고 그 제물을 그냥 그대로 받아 가지고 개인적으로 몽땅 바쳐져야 했던 것입니다. 옛날에 바쳐진 제물의 실체, 혹은 환경적인 터전이 되는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제물을 드려 가지고 분별시켜 놓은 선민권이었습니다. 이 선민권은 자기 자신이 바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내적인 중심이 나와 가지고 이것을 거느려서 하나되어 가지고야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그냥 그대로 바칠 수 있다면 가인 자체도 그냥 그대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한 개인이 제물을 드리는 목적은 개인이 하나님 앞에 돌아가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만 보시는 것이 아닙니다. 한 개인을 세운 것은 그 개인의 가정을 통해서,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를 메시아가 올 때 몽땅 묶어서 바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이 제물을 세운 근본 목적 입니다.
그러한 제물권으로 갈라낸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권을 중심삼고 세운 터전이 유대교권과 이스라엘권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권(圈)이 되어 가지고 예수님이 왔을 때 예수님과 하나되어 바쳐질 수 있어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권이 예수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하나님 앞에 몽땅 바쳐질 수 있는 이스라엘 나라가 되는 것이요 유대교회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걸 알아야 됩니다.
4천년 동안 제물 드린 것은 개인이 하나님 앞에 인연을 맺고 소망적인 생명과 소망적인 사랑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은 되었지만, 실체적인 사랑과 실체적인 생명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은 되지 못했습니다. 또 가치적으로 볼 때도, 제물이 바쳐진 것은 개인적으로 분별된 입장에서 승리한 가치입니다. 그것을 거쳐 가지고 가정적 입장에서 제물이 바쳐진 승리의 가치권, 혹은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인 입장에서 제물이 바쳐진 승리의 가치권을 준비해 놓았지만, 이것은 누구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바쳐져야 되느냐 하면 이스라엘 나라의 내적인 존재, 유대교의 아벨적인 존재를 통해서 바쳐져야 됩니다. 그 존재가 메시아입니다. 이 메시아와 하나되어 가지고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져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예수를 중심삼은 일체의 요인 앞에 상대인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는 완전히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는데 있어서는 노력해야 됩니다.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가 부정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부정하고 유대교가 예수를 부정했기 때문에 제물적 기반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예수가 이 일을 대신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제물 자리에 나가는 입장은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4천년 동안 수많은 제물을 드려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권까지 가려 나와서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은 것은 예수를 맞을 수 있는 대상적인 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예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합한 것 이상의 가치가 있는 존재입니다. 유대교는 수천년 동안의 역사과정을 통해서 탕감의 노정을 걸어왔지만, 즉 제물적 노정을 걸어왔지만 예수는 일대에 이스라엘 나라가 4천년 동안 준비해 나와서 실패했던 것을 자신의 한 몸을 통해서 대신 바쳐 드릴 수 있는 가치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반대를 받아 가지고 제2차 노정을 출발한 것은, 다시 말해서 세례 요한이 실패한 그 권(圈)을 다시 복귀하기 위해 나선 것은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 전체가 봉헌된 제물의 입장과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상대적 권을 찾아 가지고 이것을 다시 수습하려고 했지만 수습할 수 있는 대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권 전체를 대신한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제물로서 바쳐지게 된 것입니다.
그때는 누가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의 입장에 섰느냐? 하나님 자신입니다. 본래는 예수가 제사장이 되어 이스라엘 나라를 제물로 바치고 하나님은 받으셔야 할 터인데, 결국은 예수가 제물의 자리에 나가게 되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나라를 제물 드리는 예수의 입장에 내려와 가지고 제물을 바치는 입장이 되신 것입니다. 그러니 또다시 제물을 받아야 할 소망의 때가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 앞에 제물을 바쳐야할 예수가 제물이 되니 하나님이 제물을 바치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에게 제물을 바치느냐? 당장에 받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에 소망하는 하나님의 승리의 자리를 바라보면서 약속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예수를 바친 자리에 서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바친 것은 예수 자신이 제물의 목적을 성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미래에 성사시킬 수 있는 자리를 남기는 자리에서 제물을 바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다시 와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와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물을 바치는 자리에 서야 됩니다. 전세계의 기독교를 대표하고 제2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자리에서 그들과 하나되어 가지고 제물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바쳐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바침으로 말미암아 원칙 기준에 서게 되는 그때부터 비로소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의 때를 향해 출발할 수 있는 거점이 이 지상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재림을 바라보고 하나님이 동원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원되고 예수가 동원되고 성신이 동원되어야 됩니다. 전체가 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에 있어서 하나님이 동원되더라도 천사와 아들도 동원했던 것입니다. 직접 동원해 가지고 이 길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왜 그러냐? 아들이 제사장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아들을 대신하여 제사장의 자리에서 소망하는 이상을 이루기 위해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승리의 제물로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소망의 때를 맞이해 가지고 한때에 승리의 판도가 성사된다는 기준을 세워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오는데, 어떻게 제물을 드려야 하느냐? 하나님을 믿고 예수와 성신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을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믿어야 되고, 예수와 성신은 인류의 부모인데, 땅에서 그 부모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즉 땅에서 부모를 모시고, 그 부모를 모시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모의 자리를 하나님이 대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자리를 대신해 줌으로 말미암아 부모는 희생된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인 기반은 이루어졌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적인 기반만을 남긴 입장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전체의 내적 중심의 자리에 선 것은 예수가 내적인 기준을 차지하지 못해서 선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들이 신앙생활을 해 나오는 모습을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인간들은 하나님을 어디까지나 영적인 기준에서 모시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기준으로만 모셔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 삼위신을 모셔 가지고는 완전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육적 기준을 갖춘 부모를 모셔야 되고, 이 부모가 하나되어서 영적인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안 되고 한꺼번에 전부 다 영적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는 무엇을 해 나왔느냐? 영적인 세계를 추구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영적인 하나님, 영적인 부모를 중심삼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그 과정에서 기독교인들이 해 나온 것은 무엇이냐? 그냥 그대로 믿고 따라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냐? 물론 믿고 따라 나가면 되겠지만 그렇게 되면 지금 자신들이 믿는 자리보다 더 좋은 길로는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올라가고 싶다고 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올라가려면 제물의 자리에 나갔다가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가 내적인 입장에서 나갔다가 들어와 가지고 영적인 기준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도 예수가 간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자기가 있는 자리는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나쁠 수 있는 자리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나갔다가 들어와야 하는 것입니다.
나가는 데는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죽음을 각오하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신앙노정은 희생의 피를 뿌리는 비참한 순교의 역사를 남기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만 붙들고 '우리만 숨어서 믿으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뭐하러 나가서 핍박을 받고 그러느냐? 그럴 필요가 있느냐? 그저 혼자 마음속으로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러면 안 됩니다. 반드시 나갔다가 들어와야 됩니다. 나가는 데는 유대교와 같은 교회를 위해서 나가서 교회 터전을 닦아야 되고, 그 다음에는 이스라엘 나라와 같은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필연적인 운명의 길이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죽음의 길을 더듬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기독교 역사입니다.
나가는 그 자체가 제물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나갔다 들어 오게 될 때 비로소 제물로서 하나님 앞에 바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생명은 생명으로 때우는 거와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기독교는 어느때에 생명 운동을 벌이느냐? 어느때에 발전하게 되느냐? 가만히 정지해 있을 때는 점점점 땅으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나가기 위해 격동할 때, 나가는 것에 반대하여 죽음의 교차로에 걸려 있을 때에 기독교는 언제나 발전했습니다. 왜 그러냐? 피를 흘리고 고통을 당하는 자리에 서야 비로소 제물로 바쳐지기 때문입니다. 그 자리가 제물의 자리입니다. 제물을 받는 분은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되니 그때에 비로소 발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 있어야 됩니다.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핍박이 없거들랑 핍박을 하게끔 해야 됩니다. 핍박이 없으면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 수난의 환경이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있는 한 핍박은 있게 마련입니다. 여러분이 전도를 해보게 되면, 그와 같은 사실을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쓸 만한 사람을 전도 하려고 아무날 만나기로 약속을 해 놓았는데 사탄이 툭 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못 느낀 사람은 아직까지 하나님이 같이하시지 않은 사람입니다. 번번이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예」 그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살랑살랑해서 고개를 딱 넘어가게 되는데, 그 목적지에 다 가서는 꼭 무슨 사고가 생기게 됩니다. 형이 죽는다든가…. 그럴 때 주위에서 죽는 사람이 생기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그 가문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의 아들 같은 사람이 넘어가기 때문에 사탄편이 자기편을 해꼬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치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 물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제물을 하나님이 치면 해방을 받는데, 사탄이 치면 물고 넘어갑니다. 그런 작전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교회장으로서 앞으로 지방교회에 가서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 단단히 알아야 할 것은 한 사람을 전도할 때마다 반드시 그 공식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 공식을 거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예수와 같은 입장, 제물된 입장에 서야 됩니다. 외적인 입장에 나가서 바쳐져 가지고 들어와야 됩니다. 들어올 때에는 혼자서 들어오면 안 됩니다. 제물을 바쳤다 할 때에는 반드시 한 사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역사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그냥 되는 법이 없습니다. 반드시 탕감법을 거쳐야 됩니다.
탕감이라는 것은 무엇으로 말미암아 성립되느냐? 제물로 말미암아 탕감이라는 결과가 성사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탕감복귀라는 말은 잘하지만, 제물이라는 인식에서는 떠나 있습니다. 제물이 없어 가지고는 탕감복귀가 안 됩니다. 탕감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물로 해야 되는데, 이것은 반드시 갈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노정이라는 재창조 역사과정을 거쳐오는 데 있어서, 인간은 만물을 통해서 지어야 하기 때문에 만물과 인간이 안팎관계를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있어서는 외적인 기준이 사탄의 기준이기 때문에 이것을 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자기 몸과 같은 제물을 쳐서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는 것은 사탄의 피를 분립시키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주입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인연되어 들어오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피를 흘리는 자리와 마찬가지의 입장을 하나님편에서 보게 되면, 이것이 하나님이고 이것이 아벨이요 이게 가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면 제물로 바칠 수 있는데, 그런 상대가 없게 될 때에는 자기 자신이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상대가 없을 때에는 자신이 제물이 되어야 하고, 상대가 있게 될 때에는 그 상대를 자기 대신 제물로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가 발전하는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또, 하나님이 이 땅위에 섭리역사를 해 나오는 과정에 있어서 발판을 닦아 나오는 원칙적인 기준은 어디에 있느냐? 만약 그것이 교회장에게 있다면 교회장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물적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기와 하나된 상대가 있다면. 그들이 대신 수고하고 희생하면 그들을 통해서 제물을 바칠 수 있습니다.
어떤 교회장이 그런 제물을 바치는 제사장의 입장에 있다면, 그 제사장과 제물은 하나되어야 됩니다. 제사장 앞에 제물이 절대 순응해야 됩니다. 언제까지 그래야 되느냐? 피를 흘릴 때까지 순응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준이 되어 가지고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순응하고, 1차 2차 3차가지 생사를 넘어설 수 있는 결의가 되어 있는 터전만 되면 하나님은 거기에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 두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물을 바치는 그 내용이 큼에 따라서 복귀의 판도는 넓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전도할 때, 한 사람을 대하더라도 그 사람을 절대 한 사람으로 알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절대 한 사람으로 알지 말고, 부락이면 부락을 대표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또, 자기 자신은 제사장인데 어떠한 입장에서 제물을 드리는 제사장인가 하는 것을 자각하라는 것입니다.
군(郡)이면 군을 대표한 제사장이라는 신념을 가지라는 겁니다. 그러한 신념을 가지고 어떤 마을에 들어갔을 때에 그 교회장 앞에 나타난 사람이 마을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단 한 사람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그가 신념을 갖고 제사장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상의 입장에서 일치되어 자기의 명령을 따라 제물적 행동, 즉 희생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게 될 때 그 탕감 범위는 개인적인 일대일이 아니라 군을 대표한 탕감 범위가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군을 대표할 수 있는 탕감 범위가 자기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되느냐? 이 땅위에 자기 자신들이 설 수 없기 때문에, 자기가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싸워 가지고 제물된 과정에서 승리하여 부활된 실체적 기준을 갖지 못하면 제사장의 자리에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그런 자리에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앞으로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그런 조건을 평면적으로 공히 세계화시켜 가지고 돌아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재림사상입니다. 알겠어요?「예」
재림주를 왜 보내야 되느냐? 각각 개인이 모두 재림주와 같은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군이면 군에서 제사장 노릇만 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생각 가지고 군 책임자로서 제사장의 기준을 역사적으로, 하늘적으로, 영적으로, 시대적으로 탕감한 승리적 자리에 서 있느냐 할 때에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들을 두고 볼 때, 예수는 4천년의 결실체로서 예수에게는 개인도 들어 있는 것이요, 4천년 동안 이루어 놓은 가정도 들어가 있는 것이요, 4천년 동안 이루어진 종족도 들어가 있는 것이요, 4천년 동안 이루어진 교회도 들어가 있는 것이요, 4천년 동안 이루어진 이스라엘 나라도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4천년 동안 갖추어 온 이스라엘 나라 전체를 비교해 볼 때, 오히려 예수가 내적인 가치가 더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를 통틀어 가지고 결실적 존재로 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를 믿고 세계를 위해서 제물을 바쳤더라면 세계는 이미 구원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전체 사방을 대신한 중심적 가치기준을 가지고 개인을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중심적인 가치의 노정을 가게 하기 위해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한 사람을 보내 준다는 것은 하나님의 탕감복귀섭리에 있어서 타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재림주님은 반드시 와야 됩니다.
종교가 나오기 전에는 반드시 선지자를 보내게 되는데 그 선지자는 그 시대에 있어서 종교의 책임자로서 사명을 다함과 동시에, 죽을 때에는 반드시 내 후계자는 누구라고 전부 다 선포하고 죽는 것입니다. 후계자를 세우지 못하고 가게 되면 선지자의 사명이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엘리야 같은 사람도 후계자를 세웠던 것입니다.
제사장 사상을 중삼삼고 통일교회를 볼 때, 통일교회의 선생님은 어떤 사명을 해야 되느냐? 개인적 사명, 가정적 사명, 종족적 사명, 민족적 사명, 국가적 사명, 세계적 사명, 천주적 사명을 해야 되고,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의 사명까지 해야 됩니다. 이것을 전부 다 완결지은 총체, 전피조세계를 대표한 총체적 가치의 내용을 지니고 내적 가치의 기준을 감당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만 전세계를 봉헌해 드리는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상대와 하나가 되는 날에는 새로운 부활의 생명권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부활의 생명권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부활된 개인과 부활된 가정과 부활된 종족과 부활된 민족과 부활된 국가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싸워 나온 발자취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발자취를 보면, 개인복귀노정, 가정복귀노정, 종족복귀노정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선생님이 언제든지 습관처럼 이야기해 왔습니다.
기독교가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하나만 되었더라면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처럼 세계는 일시에 돌아갔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 같은 존재는 하나의 개인으로 끝나는 인물이 아닙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민주세계권내의 제3 이스라엘권을 대표하고, 제3 이스라엘권내의 기독교를 대표하고, 기독교권내의 종족을 대표하고. 기독교권내의 가정을 대표하고, 기독교권내의 개인을 대표한 존재입니다. 즉, 전체를 대표하는 존재인 것입니다. 이 한 사람이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서서 굴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이 예수가 해주기를 바라던 제물적 입장, 희생할 수 있는 입장에 섰더라면 그 전체는 일시에 제물로 바쳐지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안 됨으로 말미암아 꺼꿀잡이로 재탕감노정을 가야 할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영적으로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순으로 판도를 넓혀 나왔던 거예요.
이것이 끊어졌으니 이것을 다시 해 나가는 것입니다. 동기가 되는 내용적인 면에서 볼 때, 거기에는 외적인 내용도 있을 수 있고 내적인 내용도 있을 수 있으니 복귀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내적인 내용과 외적인 내용을 가릴 수 있는 기준이 없어서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지녀 가지고 재차 탕감노정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노정을 가는 데 있어서 기독교가 떨어져 나갔으니…. 그 가외의 세계는 사탄세계인데, 사탄세계의 그 누가 편이 될 수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기독교 외에는 가인세계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입니다. 그렇잖아요? 이 기독교가 떨어져 나갔는데 가인세계의 그 누가 편이 될 수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편이 될 수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 해야 되느냐? 다른 것이 또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거쳐 나가야 되느냐? 다시 하는 데는 그냥 할 수 없습니다. 역사과정에서 기독교가 거쳐 나오던 것과 같은 길을 다시 가면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연결시켜야 역사의 부활권이 그 상대적 권으로 나타나서 중심존재와 가까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가 역사과정에 하였던 것을 그냥 그대로는 아니더라도 탕감의 골짜기를 따라서 재차 승리의 조건을 세워서 이것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세우지 않고는 여기에 들어와서 제사장 노릇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재탕감하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권내에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가 탕감할 때에는 사탄권내에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권내로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북한 땅을 찾아 들어간 것입니다. 북한 땅을 찾아 들어갈 때는 어디를 찾아가야 되느냐? 예수가 감옥에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감옥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감옥에 갈 것을 각오하고 간 것입니다. 가다가 까딱 잘못하면…. 그래서 생사의 경계선을 넘을 각오를 하고 가는 것입니다. 남한 땅에서 제사장으로서 제사를 못 드리면 북한 땅에서라도 제물을 드려야 된다는 각오 밑에서 통일교회는 가려 나오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 곳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싸워 가지고 찾아 나와야 됩니다. 죽어 가지고 찾아 나오면 안 됩니다. 살아 가지고 찾아 나와야 합니다. 찾아오는 데는 무엇을 찾아와야 되느냐? 예수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이었느냐? 신부를 찾는 것입니다. 신부 찾는 것이라구요. 세례 요한을 세운 것은 천사장형을 대표해서 세워 가지고 그 일족을 중심삼고 신부를 찾을 수 있는 울타리를 세우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싸우는 목적은 무엇이냐? 신부를 찾는 것입니다. 이 신부는 보호권내에서, 협조권내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최고 밑창에 들어가 싸움을 해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싸워서 빼앗아 오는 데는 주먹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으로 해야 되느냐? 사랑의 힘과 생명의 힘으로 해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은 무엇으로 했느냐? 사탄적 사랑의 힘과 생명의 힘으로 타락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가서 빼앗아 오는 데도 사기를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닙니다. 속여 가지고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더 사랑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부인이 있으면 그 부인을 하늘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남편보다 몇 배의 사랑을 해야 됩니다. 또, 생명을 주는 데도 최대의 가치로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하나가 세계를 대표한 이상의 가치적 존재라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구요. 개인을 위해서는 전부 다 들이박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생명의 힘을 가지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빼앗아 나오는 데는 자동적으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고 가르쳐 줘서는 안 됩니다. 타락을 할 때에 가르쳐 주었어요? 천사장이 가르쳐 주었습니까? 그러니 이렇게 해야 복귀되는 것이라고 가르쳐 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르침을 받고도 안 됐지만, 가르쳐 주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는 하나님이 다 가르쳐준 자리에서 타락했습니까? 하나님은 '따먹지 말라'고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법입니다.
그러한 사랑의 힘과 생명의 힘을 가지고 얼어붙은 환경을 녹이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자기가 살고 있는 환경을 전부 다 자기 스스로 부정해야 됩니다. 여기에서 부정시키면 안 됩니다. 부정시키면 사탄이 참소합니다. 부정시킬 수 있는 일이라면 하나님이 벌써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이미 6천년 전에 복귀했을 것입니다.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 '너 이렇게 해라'고 죄다 가르쳐 주셨으면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누가 부정을 해야 되느냐? 누가 해야 된다구요?「자신이 해야 됩니다」 자신이 자기 남편을 부정하고, 자기 아들을 부정하고, 자기 부모를 부정해야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부정해야 됩니다. 그러면 나라와 세계가 다 부정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것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나라와 세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를 부정하고, 남편을 부정하고, 자식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생명을 각오하고 이 세 가지를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지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우주사적인 반대라구요. 그 혼자가 혼자가 아닌 것입니다. 늘 대하고 있는 주체가 전체를 대표한 주체이니만큼, 그 상대적 권을 만들어 놓으면 사탄세계가 몽땅 무너질수 있는 우주적인 권이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만 생겨나면 사탄은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총동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겠어요? 예수를 잡아죽였지요? 반대뿐만 아니라 잡아죽이려고 한다는 거예요. 잡아죽이려고 할 때 누가 막아 내야 되었느냐 하면, 세례 요한과 같은 사탄편의 사람이 막아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가 자빠진다는 거예요.
아, 이게 원수를 치려고 갔는데 그 원수 편에서 앞장 서서 싸우는 패가 자기편이더라 이거예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 남편…. 그러므로 누구와 싸워야 되느냐 하면, 공정한 주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탄세계에서 가장 사랑하던 사람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바로 부모가 원수라구요. 자기의 형제가 원수라는 겁니다. 공식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이대로 전개되는 거예요. 이대로 전개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다른 길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합니까?
나는 생명의 절대권을 대신하고 사랑의 절대권을 대신한 자리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대신한 하나님 대신자입니다. 그러한 대신자가 공식적인 법도에 부합하는 자리에 서면 사탄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3대를 부정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교회장으로서 사람을 대하는 곳에서 이런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치열한 전쟁이 무엇입니까? 지금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이 아닙니다. 한 생명을 제물로 걸어 놓고 제단 앞에 선 제사장과 그 앞에 선 제물을 두고,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는 세계적 최고의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녹음 잠시 끊김)
이래 가지고 남한 땅에 와서 어디에서 출발하느냐? 영광의 자리가 아닙니다. 남한 땅도 장성적 사탄입니다. 남한 땅에도 이것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런 것 다 알아요? 들어 두라구요. 남한 땅도 사탄편이지요?「예」 사탄편인데, 문제는 기독교예요. 기독교는 장성적 무리들인데 반대했으니 가인입니다. 가인도 알락달락한 가인입니다. 그러니 남한 땅에 와서도 또 반대를 받는 거예요. 반대하는 이것을 통과해야 합니다. 통과 안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통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알겠어요? 거치는 데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남한 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공식적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기독교가 가던 길을 가야 합니다.
기독교가 영적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기준을 거쳐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실체적인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합동해 가지고 실체를 규합해서 기독교복귀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세계복귀나 나라복귀가 문제가 아닙니다. 기독교복귀가 문제입니다. 알겠습니까?「예」 기독교 장로나 목사들에게 오라고 하면 자기 발로 슬렁슬렁 걸어오게끔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기독교 꼭대기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1971년도를 중심삼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 것입니다. 3년 기간에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을 거쳐 넘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제2차 7년노정의 4년노정에 있습니다. 68,69,70년까지가 3년노정이고, 그 다음 해부터 74년까지가 4년노정입니다. 다섯째 날까지 만물을 지었고, 여섯째 날에 사람을 지었거든요. 그와 같은 역사를 거쳐가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2차적 노정을 대표한 세계적 아벨이지요? 재림 예수님 앞에 그는 장성형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반대했으니 또다시 거쳐가야 됩니다. 이것은 타고 넘어가지도 못합니다. 반드시 거쳐가야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얼마나 우리를 죽이려고 했습니까? 별의별 짓을 다했지요? 그런 거 다 해야 됩니다. 그렇다 해도 그들을 원수시하고 때려 죽이려고 하면 안 됩니다. 자동적으로 굴복하게끔 해야 됩니다. 자동적으로 굴복하게 해 가지고 들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돈을 주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기독교 간부들을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동적으로 굴복해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찾아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들을 찾아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입니다. 이남 땅에서 기독교의 반대를 받으면서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60년도에 반대를 받으면서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가정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 가인 가정 복귀형이 없으면 아벨 가정 복귀형을 이루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북한 땅에서 가인 가정형을 복귀했기 때문에, 이남에 내려와서 아벨 가정형을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이 생긴 것입니다. 가인 가정은 아벨 가정을 중심삼고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이 원리적인 것이예요.
기독교를 대해 가지고 싸움을 하면서 한 여성을 택해 가지고 한 것이 60년도의 성혼식입니다. 그런데 열두 제자가 예수를 배반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때에도 통일교회에 있던 열두 사람이 통일교회를 배반하고 선생님을 잡아 감옥에 처넣으려고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딱 열두 사람이었습니다. 서명날인을 해 놓고 통일교회를 버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것을 다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하는 데는 대한민국 전체가 동원되어야 됩니다.
나는 성혼식 직전까지 법원에 출두했습니다. 그 일을 끝내고 다음 다음날, 사흘만에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그때 선생님은 초긴장 상태였습니다. 그런 최고의 절정에서 이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가지 싸움을 하면서 별의별 일을 다 했습니다.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고생하면 고생시킨 목사들이 탕감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지지리 굶고 거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고생하던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보다도 더 낮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사탄편이 하늘편보다도 낮아지게 될 때에는 사탄편이 하늘편으로 안 따라갈래야 안 따라갈 수 없는 것입니다.
낮아지는 데는 무엇이 낮아지느냐? 제물이 없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기반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의 곤궁이 자녀들에게까지 미치게 됩니다. 두고 보라는 거예요. 생활적인 곤궁이 자식들에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통일교회를 못살게 굴고 잡아먹으려고 했으니 탕감을 받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물질을 박탈당하고, 그 다음에는 자식들이 불효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목사 아들딸들이 많이 그래요. 바람잡이꾼들이나 문제 되는 아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목사나 장로의 아들딸입니다. 그러니 탕감법은 어쩔 수 없는 거예요.
그리고 교회 다니는 자기들끼리 싸우게 됩니다. 목사는 아벨이고 교인들은 가인이지요? 하늘의 아벨을 때린 가인이, 즉 불효한 아버지가 효자를 가질 수 있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교회 목사가 하늘의 아벨을 쳤으니, 교회의 신도들이 목사의 멱살을 잡고 때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지금 한국 기독교가 그렇게 되었지요?「예」 통일교회를 고생시킨 만큼 고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일 불쌍한 것이 목사 자신들입니다. 목사가 지팡이 들고 자진해서 교회를 떠나고 싶은 때가 되면 통일교회의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 통일교인들은 교회를 떠나는 목사들 대신 제사장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자진해서 찾아 들어가 가지고 제사장 되겠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제사장이 월급을 받습니까?「안 받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웃음) 그래 월급을 줘야 되겠나, 안 줘야 되겠나? (웃음) 이야기를 해보라구. 그래 월급을 줘야 되겠어요, 안 줘야 되겠어요? 월급을 주면 망하는 겁니다. 둘 다 망하는 거예요. 이것도 망하고 저것도 망하는 거예요. 하늘도 망하고 제사장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월급을 안 주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도와줄 수 있느냐? 제사를 드려야 할 텐데, 제사 드리고 난 다음에 도와주는 것이지 그냥 도와주면 되나요? 도와주면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선생님이 도와준 것도 여러분이 모르는 조건을 세우고 도와준 것입니다. 그냥 이렇게 안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기성교회 때문에 주는 것이지 여러분 때문에 준 것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야곱이 에서 앞에 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교회를 지어서 뭘하겠어요? 여러분에게 교회를 지어 주려는 생각은 안 합니다. 기성교회 목사들을 데려다가 제사장을 시키려니 기성교회를 위해서 교회를 지어 준다는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말을 한 것, 생각나지요?「예」
그럼 여러분은 무엇을 할 것이냐? 이제는 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제사장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열두 지파를 거느릴 수 있는, 앞으로 새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교육을 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교육을 받으러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에 꺼떡하면, '선생님, 교회를 수리해야 하는데 50만 원만, 30만 원만 부탁합니다'라고 합니다. (웃음) 원리적으로 그것을 도와 주어야 되겠어요, 도와주지 말아야 되겠어요?「도와주지 말아야 됩니다」 원리가 거짓말이고 선생님이 이 길을 주먹구구식으로 간다면 모르지만, 공식적인 노정을 밟아 가는데 그것이 되겠어요? 이제는 짐작이 돼요? 「예」
여러분이 나가서 일하다 '아이고, 죽게 되었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오'라고 편지할 때, 그 꺼떡거리는 녀석을 보고 '오냐, 너 죽게 되었구나' 하면서 '왜 그래'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또, 제사장이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물건을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선생님에게 달라고 하게 되어 있어요, 바치게 되어 있어요? 대답해 보라고요. 「바치게 되어 있습니다」 달라고 하게 되면 망하는 것입니다. 뒤집어 박는 것입니다. 원칙이 그래요.
그러니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대답을 해보세요. 절대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도와주지 말아야 되겠어요?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도와주지 말아야 합니다」 도와주지 말아야 된다구요. 그 말은 여러분이 한 말이지 내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은 참 무자비합니다. 여러분을 꼭대기에 갖다 놓고는 후퇴하신다는 것입니다. 제일 무자비하지요. 여느 때는 도와주시지만, 절정에 가서는 '나 몰라'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어디로 가시느냐? 떡 감찰 위원장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제물을 바쳐라'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도와주는 것은 제물이 될 수 있는 물건을 네 앞에 남겨 주자는 것이다. 이제는 네 때가 되었으니 그 제물을 대신 잡아서 바쳐라' 하시는 것입니다. 바쳐야 할 책임자라는 것입니다. 도와주는 것은 자기를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앞에 제물을 만들어 주는 것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원망을 안 합니다. 내가 빚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러니 고마운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볼 때, 그 집을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보다 내 앞에 원수가 올 것을 막는 제물적인 존재로 만들기 위해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도 선생님을 위해서 움직이고 있지만, 그런 것 다 누구를 도와주는 거예요? 선생님을 도와주기는 했지만 결국은 무엇을 만들어 준 거예요? 선생님 앞에 제물적인 입장이 된 것입니다.
지금 이때에 우리 교회와 기성교회를 두고 보면, 딱 꺼꿀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올라가게 되면 기성교회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 교회와 기성교회가 평평하게 될 때가 1971년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회관에 주간종교 신문사가 들어간 것입니다. 말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아도 통일교회 때문에 큰일인데, 기독교의 본거지가 되는 곳에 통일교회 신문사가 들어와, 원수가?' 그랬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들어가야 된다고 했던 것입니다. (웃음)
결국에 얻긴 얻었어요. 그런데 사탄의 역사지요. 그래서 내가 탕감법은 용서가 없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쪽 책임자가 사흘 전에 와 가지고 '큰일났습니다. 내가 지금까지는 자신을 가졌었지만, 이제는 자신을 잃었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 하나님이 언제는 자신 있다고 하다가 언제는 자신 없다고 하느냐?' 이러면서 야단쳐서 보냈습니다. 우리가 칼자루 쥐고 있거든요. 돈 다 주었기 때문에 재판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딱 걸려들었어요. 그래서 밀어댄 거예요.
기독교회관에 여러 단체가 들어가 있는데, 통일교회 단체도 일반 사회단체이기 때문에, 만일에 저쪽에서 반대하게 되면, 그 대비책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밀리게 되면, 한 패 두 패, 몇 패를 만드는 거예요. 사람들이 패를 만들면 하나는 부르조아고 하나는 프롤레타리아예요. 대개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본가들의 상대입장에 있는 노동자급의 사람에게 쑥덕쑥덕하여 우리 편으로 많이 만들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한 달 이내에 전부 우리 편으로 만들어 가지고 합동공세를 하는 것입니다. '너희들 왜 이러느냐, 통일교회가 뭐 어떻다는 거냐, 사회제도는 그렇게 안 되어 있는 것이다' 하고 나서면 들이맞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한테 딱 걸려드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신문까지 사라고 합니다. 요즘에 가만히 보면 주인이 손님 되고 손님이 주인 되는,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다섯 개의 신문사가 있는데 그것들은 껄렁껄렁하고 주간종교 신문사는 굉장하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는 대사회적인 면에 있어서나 대내적인 면에 있어서 일선에 섰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지금이 넘어 가는 때입니다. 그래서 7월 전까지 7차 교역자 공청회를 했습니다. 앞으로 3차만 더 하면 그때는 다 알게 됩니다. 8월에 8차까지 했습니다. 금년에 12차까지 하게 되면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
저들이 공문을 보내 가지고 공청회에 참석하지 말라고 하지만 그렇다고 그 말을 듣습니까? '너는 가지 말라고 해도 나는 한번 가 본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리고 갔다 와서는 '당신 어디 갔다 왔소?' 하면'나 그때 공문을 못 봤소' 하면 통과하는 거라구요. 공문을 자기가 갖다 주었나? '나갔다 왔더니 우리 교인들이 그 공문을 주길래 그때 봤소'라고 한마디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웃음) 이런 걸 보게 되면, 이제 여러분은 정신 차려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북에 갔던 것이 잊혀지지 않는데 기독교 때문에 갔던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때문에 갔지만,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수난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곳마다 빨간 깃발이 세계적으로 꽂혀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어쩌고 저쩌고…' 그런 것은 누가 다 만든 것입니까? 통일교회의 문선생님이 선전한 것입니까? 누가 만든 것입니까? 기성교회가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세계적으로 퍼져 나간 것입니다. 여기서 꽝하면 그 물결이 파장되어저 끝까지 가 가지고 그치지요? 그와 똑같은 운동이 세계적으로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기막힌 일입니다.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하게 되면, '선생님, 이러이러한 말을 들었는데 이게 어떤 말이예요?' 하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변명해야 하니 기가 막힌 역사가 남아졌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은 기독교가 다 만들어 왔습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에게 비밀이 있을 때 그 비밀을 들고 나와 가지고 들이 패려고 하는 것이 효자입니까, 불효자입니까? 기독교는 불효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불효자입니다. 하나님을 고통스럽게 하고 우리가 가는 판도를 망쳐 놓은 원흉들입니다. 그들이 이제는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하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지방교회가 피폐하는 것을 볼 적에, 우리는 그 10배나 슬퍼하면서 감사히 받을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만 통일제단을 대표해서 세계적 제사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만일 그 교회에 있던 목사가 5천원을 받다가 갔으면 한 푼도 안 받고 들어가서 그 목사 이상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쓰러진 성도를 잡아 일으키고, 무너진 성전을 새로이 신축하고, 새로운 제단을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까지 쌓아 올리고 지켜야 할 것이 통일제단에 있는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는 운세와 더불어 이스라엘 종족도 망하고 이스라엘 나라 사람도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그런 때가 왔기 때문에 히틀러가 유태인을 잡아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 가운데에 예수가 이스라엘을 사랑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역사를 회개시키고 돌아서는 사람들은 새로운 나라를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중심삼고 보면 그때 로마는 망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미 중동 지역에서는 손을 떼야 할, 망하는 권내에 있었던 것입니다. 세상 운이 망하게 될 때 하늘의 운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계선이 가까와 오기 때문에 예수가 나타났던 것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나라가 자기 나라를 찾아 독립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걸 볼 때, 망할 운세가 아닙니다. 아랍권을 복귀하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 번 싸워야 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그것을 못했기 때문에 그 나라가 다시 한 번 강한 운세권인 아랍권을 중심삼고 싸워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이 과정을 밟고 올라서야 합니다. 올라서는 데는 자기 힘으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싸우지 않으면 이길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손을 빌리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아랍권을 해방시키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치가 그렇지요?「예」
승리적 제물이라고 했는데, 이 승리적 제물이라는 것은 예수님과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여러분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승리적이라는 말의 뜻은 무엇이냐? 예수가 실패했지요? 그래서 실패한 제물이 되었지요? 실패한 제물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한이 맺혔고, 예수에게 한이 맺혔으며, 지금까지 기독교가 영적 제2 이스라엘권으로서 땅 위에 기반이 없는 뜬구름과 같은 입장이 되었습니다. 해는 올라오지 않고 있는데 저 높은 곳에 둥둥 떠 다니는 뜬구름 같다는 것입니다. 둥둥 떠 다니면서 땅 위에 빛을 발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구요. 해는 안 올라왔는데…. 그 격입니다. 구름도 흰구름이 아닌 검은 구름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햇빛이 반사되어 땅에 비춰지고 있는데 그 빛을 받아 가지고, 즉 간접적인 빛을 받아 가지고 직접적인 천당으로 믿고 가는 것이 기독교인들입니다. 그러니 바람 부는 대로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고,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자기 집이라고 하며 머물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없습니다」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다시 한 번 싸워서 정리해야 할 나라권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나라, 천사장권입니다. 그렇지요? 기독교는 천사장권입니다.
현재 기성교회 세력과 통일교회 세력을 비교해 보면 통일교회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예수 자체도 그 시대에 세상적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더벅머리 총각에게 형편이 있었어요? 배고플 때는 젓가락으로 먹을 시간이 있어요? 그저 손으로 마구 먹는 거라고요. 마음이 편해야 얼굴도 씻고 단장도 하지 죽지 못해 사는 사나이 신세인데 무슨 형편이 있겠어요? 예수 혼자서 형편이 없는 거라구요. 그런데 외적으로 나타난 것은 형편이 없는 것 같지만 내적인 사연은 세상에 둘도 없는 왕자 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왕자라도 별수 있어요? 나라가 없는 왕자…. 그러니 피난살이를 하며 때를 바라보고 준비하는 입장에서 별의별 일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별의별 일을 다 한다고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별의별 고생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가운데도 거지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배가 고파서 밥을 얻어먹고, 우거지나 시래기라도 먹겠다고 숨겨 놓았다가 남몰래 먹는 것입니다. 그렇게 밥을 먹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민족의 제물이 되려면 민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민족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 민족이 사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제사장의 책임을 다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은 상대적인 입장에서 제물로 바쳐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민족복귀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별의별 일을 다 한 것입니다. 감옥에 들어간 사람이 없나,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세상 사람과 다른 입장에서 움직여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우리의 때가 교차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선생님 개인으로도 교차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빨리 집을 마련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금년 안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금년까지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왜 여러분의 부인들을 내보냈는지 알아요? 여러분이 집을 가지고 살았다는 입장에 서게 되면 모가지가 걸린다는 것입니다. 부인과 자식을 데리고 집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당장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추방당하는 것입니다. 천법에는 용서법이 없다구요. 집을 가지고 살면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집보다도 귀한 것이 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아내를 나라에 내놓았기 때문에 내 마음은 아내와 더불어 거기에 가서 살아야 됩니다. 자식도 어머니와 더불어 거기에 가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집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집입니까, 남의 집입니까? 진정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그것은 남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데 여러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집을 가지고 사는 입장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몽땅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복잡한 내용들이 안팎으로 엇갈려 있기 때문에 희생의 길을 가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말을 하니 그렇구나 하지만, 여러분들을 죽이기 위한 것이 선생님의 뜻이 아니라구요.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을 그런 굴레에서 벗겨 주기 위한 것이니 비참하더라도 더 비참한 길을 가야 됩니다.
지금 아내하고 남편하고 갈라 놓았는데 이것은 제물과 같은 입장입니다. 제물이지요? 가정을 딱 갈라 놓았으니 가정적 제물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적 제물은 무엇 때문에 드리는 것입니까? 예수가 찾던 가정을 제물 드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수가 소원하던 열두 제자와 120문도는 예수의 종족과 같은 입장입니다. 그런데 찾은 가정을 제물로 드리면 민족적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민족이 우리 앞에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두고 보라는 것입니다. 보라고요, 이젠 어떻게 되었나. 이젠 우리를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제물 드리는 데 불평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통일교회의 가정이 제물이지요? 통일교회는 이것을 제물 드리는 때라구요. 이렇게 되면 또 대한민국 제물 드리는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위해 부인들을 일선에 내보내는 것입니다. 삼팔선에 세워 가지고 싸움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는 여러분 부인들이 대대장이 되어야 합니다. 전부는 안 되어도 한 사람은 되어야 한다구요. (웃음) 그렇다는 것입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지금 농담삼아서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처녀도 해야 되고, 아주머니도 해야 되고, 색시도 해야 되고, 전부 다해야 됩니다. 복귀를 하려니 할수없다구요. 60년대는 처녀들을 선두에 세웠고, 지금은 아주머니들을 내세우는 것입니다. 처녀들이 개척한 것은 다 틀어집니다. 그때 사람들은 다 나갔다 들어왔습니다. 지금은 아주머니들을 통해서 가정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기서부터 정상적인 발판이 잡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전에 많이 발전하는 것을 내가 원치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가인 가정과 아벨 가정이 합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가정을 제물로 드리는 것은 가인 가정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 전체를 대표하는 종족을 제물 드리는 것이니, 민족을 찾을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었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찾아 들어올 수 있는 운세로 들어왔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렇게 되려면 목사들이 반대하면 안 되니 먼저 반대하지 않게끔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이 복귀섭리에 필연적인 요건이요, 그 일을 하고 있는 때가 이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이것이 탕감노정입니까, 탕감노정이 아닙니까?「탕감노정입니다」
선생님이 주먹구구식으로 그저 도깨비가 하듯이 그렇게 하는 줄 알아요? 이 녀석들, 모여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하니까 알 수 있어야지…' 이러고 있습니다. 자, 이것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설명을 해주니까 알지 알게 되어 있어요? 모르는 거라구요. 복귀역사는 가르쳐 주고 가는 거예요, 안 가르쳐 주고 가는 거예요?「안 가르쳐 주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알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도둑놈이라구요. 천사장, 사탄이라구요. 아담 해와의 사랑 문제를 쑥덕거리며 알겠다고 하는 녀석은 누구예요?「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지요?
선생님 가정에 대해 이러고저러고하는 것은 다 천법에 걸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천법이 적용될 때가 옵니다. 내 귀에 거슬리고 내 마음에 거슬리고 나를 상심하게 했다면 앞으로 그것은 뿌리까지 샅샅이 들춰 낸다는 거예요. 나라가 찾아지는 날에는 정비하고 넘어갈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일단 가인적인 심판을 하고 아벨적인 심판을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무섭지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는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습니다.
가인적인 심판시대, 아벨적인 심판시대, 사랑적인 심판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서리맞을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가인, 아벨, 축복받은 가정 순이지요? 그럴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가인적인 심판시대, 아벨적인 심판시대, 제사장이 잘못하면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 축복가정들, 부모의 혈육의 인연을 상속받은 가정들이 잘못하면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돌아가느냐? 여기에서 3분의 1을 자동적으로 희생시켜야 됩니다. 제물삼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끌고 저렇게 끌고 일부러 못 따라오게끔 해 가지고, 죽음의 자리에 넣었다가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일부러 못 믿게 만들어 가지고 가인과 아벨을 갈라 내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일부러 제물이 되게 해 놓고서 용서해 주는 것입니다. 탕감법은 어디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자체내에서 축복받은 가정을 희생시킨 입장에 세워 가지고야 용서해 줄 수 있지, 그냥은 용서를 못 해주는 것입니다. 이것을 안 하면 역사적인 암세계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이 골치가 아프다는 거예요.
저쪽은 어두우니까 내 얼굴이 그리로 안 가는구만. 미안합니다. (웃음) 선생님이 왜 이쪽만 보고 이야기하느냐 하면 이쪽이 밝거든요. 그건 자연현상입니다. 이쪽에 좋은 사람이 있어서 이쪽을 쳐다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웃음) 왜 거기에 앉았어요? 하나님도 빛을 좋아하지요? 선생님도 빛을 좋아한다구요. 그래서 얼굴이 이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섭섭하더라도 듣기는 잘 들으라고요. 그늘에 있더라도 잘 받아 먹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웃음) 그러면 더 잘 자랄 수 있다구요.
이제는 세계적 때가 왔기 때문에 내가 세계적 판도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부 다 그렇게 하면 세계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되지 않았는데 준비하면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세계적 본부 체제를 갖추어야 되겠고, 교육기관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어제 얘기한 것이 이 말입니다. 앞으로 현찰로 20억 원 정도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까지 생각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일이 틀림없는한 돈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생겨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것을 알 수 있나, 그때 가 봐야지'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으라는 거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사기꾼인지 무슨 꾼인지 믿고 지내봐야 알 일이지요? 지내보지 않아서 알 수 없으니까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을 믿으라구요. 믿고 지내보면 선생님 말대로 됩니다. 안 되지 않습니다. 왜? 이것이 안 되면 원리고 무엇이고 전부 다 사기요, 요술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교회를 통해서 여러분 가정이 아벨적 가정으로서 기독교 가정을 복귀하기 위한 제물시대입니다. 우리 교회로 말하면, 민족적 아벨의 입장에 서서 민족적 가정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민족시대로 들어가는 입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고마와요?「예」 이제는 다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 정세는…. 아시아의 정세까지 전부 다 이야기하면…. 그건 얘기 안 하겠어요. 일본 사람한테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알겠어요? 일본 사람한테는 이야기를 했지만 여러분한테는 이야기를 안 해주겠습니다. 왜? 여러분들은 이 길을 가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사람 중에서 참다운 제물을 찾아내야 되기 때문입니다. 제물인 이삭이 '아버지 왜 이래요? 라고 하면 참다운 제물이 되겠습니까? '왜 그러는지 알고 싶소'라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민족을 대신하고 민족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대학가입니다. 그래서 우선 대학가를 잡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경제를 잡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경제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국회가 문제입니다. 이것이 금년 작전의 3대 목표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대한민국의 경제는 선생님이 상대도 안 합니다. 외국 경제를 상대하는 것입니다. 왜? 세계적인 때가 되어 오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물어 놓아야 앞으로 갈 길이 닦이는 것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데는 대한민국 돈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외국 경제를 휘어잡아야 합니다. 지금 경제부흥도 그렇지요? 그러면서 외적인 사명을 누가 하느냐? 승공연합입니다. 안팎으로 갖추어 놓은 거라구요. 하나가 불기둥이라면 다른 하나는 구름기둥이라는 것입니다. 둘을 세워 가지고 돌아가며 막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어떤 사람이 '선생님, 승공연합 이래 가지고 안 되겠습니다'고 하길래, '왜 안 되느냐?'고 했더니, '승공연합을 통일교회 거라고 합니다. 그러니 승공연합과 통일교회가 서로 연관이 없게끔 해 가지고 세상 사람들을 이사장 자리에 세워 슬쩍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하는 것입니다. 복귀역사는 슬쩍하는 것으로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에게 내가 한 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사탄세계의 전법은 결과적인 승리를 다짐한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인 승리만을 다짐하는 것이 사탄의 전법이라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는 거예요. 그러나 하늘의 전법은 원인과 과정의 승리를 다짐하는 것입니다. 근본이 다릅니다. 사탄은 결과를 가지는데 하늘은 원인과 과정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결과로서는 선두에 섰는데, 하늘은 원인과 과정에…. 이것이 역사적입니다. 그말이 그말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의 전쟁사는 결과적인 승리를 다짐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상의 전쟁사인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이것이 틀리면 천도가 어긋나는 것입니다.
사탄은 결과적인 승리를 다짐하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은 누구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느냐? 세계적인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느냐, 자기 나라나 개인의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느냐? 무슨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까?「개인을 위해서입니다」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한 동기가 무엇이냐? 사랑이란 결과를 중심삼아 가지고 원인과 과정을 빼 버리고, 자기를 중심삼고 결과적 승리를 다짐한 것입니다. 그것이 타락이지요? 그와 같이 뿌렸기 때문에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의 역사는 뿌린 그대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외교, 정치를 놓고 볼 때, 외교가나 정치가는 남을 후려치고 자기 통이 드센 사람들이 정치를 하고 외교를 한다고 그러지요?
그러나 하늘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인이 맞느냐, 안 맞느냐? 원인이 천법에 일치되느냐, 안 되느냐?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원리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의 작전이 그거예요. 원리에 원인이 일치되느냐 일치되지 않느냐, 원인이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을 따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원인을 중심삼고 그 과정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전법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하늘나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단체라면 원인 규명에 있어서 틀림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이 원리적인 노정에 틀림없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틀리게 될 때는 그 무엇이 생기더라도 인식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전법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원인을 따라서 가는 데 있어서 틀림없느냐, 즉 원인과 과정이 틀림없느냐? 이렇게 될 때에는 결과는 나오지 말라고 해도 나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왜 그러냐? 소생과 장성은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소생은 출발이요, 장성은 과정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소생, 이것도 플러스와 마이너스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은 아담 해와가 일치되어 가지고 열매맺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열매맺게 되는 때가 이때입니다. 요것은 플러스 아담, 요것은 마이너스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아무리 갈라진 것 같지만 복귀원리에 입각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소생은 하나님이고 장성은 아담이며 완성은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담 해와가 완성하게 되면 사위기대가 복귀될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과정입니다. 과정이지요? 이렇게 가는 것이니 과정이 아니예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역사는 과정이지요? 목적까지는 과정이라는 거예요. 원인과 과정이 일치되면 그 결과는? 그런 원인에 의한 결과는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년을 가든 만년을 가든 그것은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만일 당장에 죽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죽은 것이 아닙니다. 그 원인은 살아서 역사를 움직여 가지고 결과를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인의 도리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결과적인 판도를 개척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사상은 원인과 과정이 일치되었기 때문에 세계를 지배하고 세계에 그 열매가 맺히는 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걱정을 안 하는 것입니다.
나는 여기에 입각해서는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나를 칠 테면 얼마든지 쳐 보라는 것입니다. 과거 왜정 때에도 '이놈의 자식아 쳐라, 나를 치면 내가 일곱 배 가산해서 치고도 너를 심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남에 내려와서는 생사를 결단하고, 최고의 심각한 자리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시기 위해서 얼마나 심각했더냐? 얼마나 심각했겠느냐? 밥 먹겠다는 생각이 앞놓아 나갔겠느냐? 잠을 자겠다는 생각이 앞놓아 나갔겠느냐? 세상의 누군가를 보고 싶고 그리운 생각이 앞놓아 나갔겠느냐? 첨단에 서라는 것입니다. 첨단에 서면 천지의 모든 것이 그로 말미암아 돌아갑니다. 천운이 돌아갑니다. 천운이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기 때문에 이 자리는 그 법도에 녹아나는 것입니다. 되느냐 안되느냐?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의 역사는 거기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유효원 협회장을 처음 만날 때에 심각했습니다. 몰리고 쫓기면서 부산에서 대구로, 3단계로 서울에 올라와 자리를 잡아 가지고 만날 때는 복귀라구요. 부산 맨 끄트머리에 가서, 영도에 가서…. 영도가 맨 끄트머리가 아니예요? 싸 놓은 똥과 같은 것이 영도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거기에서 제일 심각한 사람은 천하에 나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은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 유효원 협회장도 미욱한 사람입니다. 간 사람이지만…. 무사도와 같은 정신이 강하고 한 곬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거기에 앉아서 녹아난 거라구요.
거기에 있던 사람들 전부가 하늘나라 구경 다 했지요. 효민이 같은 사람도 영계를 통해 가지고 다 그렇게 된 것이지요. 한 일주일 있다가 나오니, 저 영도 다리를 건너오니까 자동차가 저렇게 되어 있던가? 거기서 처음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몇천년 동안 갔다 온 것과 같이 생각되기 때문에, 자기 집에 와서도 '여기가 내가 살던 집인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역사해 가지고 그때부터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인의 일치입니다. 하늘의 전법은 원인이 일치되어 원인이 올바르고, 그 다음에 과정이 올바르다는 것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생명력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지금도 아프리카를 가든지, 감옥에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굶어 죽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갈 때는 심각한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감옥에 가는 도상에서도 '하늘이 바라보는 감옥은 이렇게 가야 되는 것이다. 거기에서는 이런 마음이 원인이 되어 가지고 이렇게 살아 나가는 것이다' 할 때, 그 자리에는 내 치하의 결과가 반드시 상대적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주체가 있으면 완전한 상대는 창조되는 것이 원리입니다. 그것이 틀리다면 통일교회의 원리는 거짓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어도 선조들이 나타나서 '이 자식아, 너는 너와 함께 계시는 그분이 누군지 아느냐?' 하고 영계의 법도를 중심삼고 야단하는 것입니다. 밥을 먹어도 정면에 앉아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먹게 되면 머리를 숙이고 먹으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겉으로 보기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여러분과 똑같지요? 그렇지만 나는 여러분이 미치지 못하는 동기를 갖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아무리 연구해도 알지 못하는 동기를 갖고 있다구요. 그것은 여러분이 죽어서도 모를 동기입니다. 그것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저나라에 가서도 만민들에게 '이놈들아' 하게 되면 '예이' 할 수 있는 주체성이 결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거 알고 싶지요?「예」 그것은 여러분이 올바른 길을 갔으면 영계에 가기 직전에 자연히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 전엔 알 필요가 없습니다. 알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작전은 원인과 과정을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사탄의 작전에는 원칙이고 과정이고 무엇이고 없습니다.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공산당식이 그것입니다. 네 것은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이 아닙니다. 내 것은 네 것이고, 네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내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위기대입니다. 사탄은 상대를 전부 다 없애고 자기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산당식이라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이런 논법을 중심삼으니 망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내 것은 여러분의 것이고, 여러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것은 세계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할 때는 세계적이라는 것입니다. 세계가 내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을 위해서 자기가 갖고 있는 것을 다 주면 그것은 반드시 하늘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참이기 때문에 그것을 하늘로 돌리지 않고 삼켜 버려도…. 악이 참을 먹어 가지고 소화시키는 법이 없는 것입니다. 악이 그것을 먹으면 그것이 씨가 되고 거름이 됩니다. 알겠어요? 역사는 그렇게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러니 절대 안 먹힌다는 거예요. 내것을 너에게 줄 테니 먹어 봐라 이겁니다. 먹기만 해보라는 겁니다. 먹기만 하면 그 종족이 걸려들어 거름덩이가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뿌리를 박아서 하늘로 돌아가고, 그 다음은 내가 뿌린 사람이니 내가 하늘의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의 축복과 운기는 누구에게 결실하는 거예요? 나에게 결실하는 거예요. 이것이 천주의 이치입니다.
씨는 줄기와 가지와 잎을 통해서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열매맺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혼자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그것이 아니라구요. 그 자리에서 다 해먹겠다는 주의입니다. 이것은 맨 마지막에 나타난 사탄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세계적인 결실의 형(型)입니다. 악이 결실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교회장의 작전은 하늘 작전의 원칙과 일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먼저 원인이 틀리느냐 틀리지 않느냐 하는 싸움에서 이겨야 되는 것입니다. 원인이 틀리게 될 때는 하나님은 무자비한 전쟁도 개의치 않고 행하십니다. 그때는 교회장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알겠어요?「예」 이것을 모르면 여러분은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이 슬쩍슬쩍 이야기를 하지만 중요한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러한 원인을 중심삼고 과정을 가는 것입니다. 즉, 실천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원리만 말하고, 실천을 하지 않는 선생이라면 망해야 됩니다.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하나님만 존재하고 사람을 찾지 못한 거와 마찬가지이니, 뜻이 이루어지겠어요? 이루어지지 않지요? 그러므로 실천해야 됩니다.
실천해 놓으면 결과는? 되지 말라고 해도 됩니다. 되지 말라고 하면 더욱 큰 것으로 열매맺혀지는 것입니다. 원하지 않더라도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천운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농사짓는 농부가 씨를 뿌려 가지고 그 씨가 잘 살 수 있게끔 온갖 정성을 드려서 원칙에 일치되고 씨가 과정에 잘 자라게 해 놓으면,'곡식이 나는 싫소' 해도 소출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날까지 선생 노릇을 하려고 했어요? 언제 여러분에게 인사를 하라고 했습니까? 군대에서는 인사를 안 하면 뺨을 맞고 그러지 않아요? 언제 선생님이라 하라고, 인사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자신들이 알아서 머리를 숙여야 됩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결과는 걱정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전법입니다. 사탄의 전법은 '원리는 난 몰라. 원리가 뭐야 내 주먹이지' 하는 식입니다. '행동은 이렇게 해야 정의다' 하면, '정의가 뭐야? 당장에 이길 수 있는 것은 칼로 모가지를 자르는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세상이 왜 사탄세계냐? 이 원칙을 가지고 모든 것을 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전쟁을 거쳐 나왔기 때문에 이 세계는 틀림없이 악한 세계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워 나오시는 세계는 틀림없이 선한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선과 악은 상치(相馳)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기 모인 우리 통일교회의 교회장들, 자아비판 한번 해보자구요. 승리적 제물을 거치지 않으면 승리적 결과가 안 나오지요? 과연 잘했나 이야기해 보자구요. 지금까지 교회장으로서 원인과 더불어 그 과정이 일치하기 위해서 얼마만큼 눈물을 흘리고 콧물을 흘렸느냐?
하나님께서는 복귀섭리에 있어서 원인이 틀릴까봐, 과정이 틀릴까봐 죽고 살고 별의별 일로 뒤넘이쳐 나오셨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 때문에 얼마나 뒤넘이쳐 보았어요? 도리어 수단이나 방법을 가려 가며 '이것이 뭐야? 뜻이 가는 길이 뭐 이래? 아이고 배고프다, 먹어야 되지'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결과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또 통일교회가 왜 발전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가 발전하게 되면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고 있는 통일교회가 발전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발전해야 됩니다」 그러고 있는데 발전해야 돼요? 원인과 과정이 일치하지 않고 결과만 내세우는 입장에 서서 자기를 들고 나오는데, 발전을 해야 돼요?「안 해야 됩니다」 발전하게 되면 하나님은 안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통일교회라 하더라도 그렇게 하면 발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이 원칙을 바로잡으라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바로잡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해봐서 안 되거든 선생님의 목을 자르라는 것입니다. 만일 안 되면 선생님은 큰 사기꾼입니다. '처자식 데리고 잘살고 있는데 왜 그렇게 하라고 그래요? 그렇게 했는데도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 선생님이 잘못했지요?'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렇게 해 나가다가 다른 것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안 되지. 그렇게 해서 안 되는 법이 없습니다. 안될 것 같으면 내가 먼저 보따리를 쌌다구요. 개인 복귀, 무슨 복귀…. 복귀라고 해서 이 귀(耳)가 아닙니다. (웃음) 기가 막히는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 결과만을 찾아 다녔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동네 유지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전도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어떻게 보는지 모르고 슬쩍슬쩍해 가지고 한판 해먹자고 하는데 그래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사고방식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를 이번 기회에 스스로 진단하는 것입니다, 전도를 하는 데 있어서 나에게 필요한 사람만 찾아 다녔다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존재가 천리원형, 원칙에 부합된 '나'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여러분은 부합되어 있다고 생각합니까?「아닙니다」
아직까지 여러분은 개인적 탕감노정과 종족적 탕감노정과 미래의 민족적 탕감노정을 가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할 수 없이 선생님을 붙들고 '나는 선생님 대신자다' 하고 늘어져야 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탕감이 있기는 있는데 살짝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아무리 울고불고해도 탕감이 안 됩니다. 그러지 않고 하는 것은 누구 때문에 하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잖아요? 자기 때문에 하는데 하나님이 거기에서 춤추시게 되어 있어요? 그런 하나님은 안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나를 낚는 사탄의 미끼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사람은 나를 낚는 사탄의 미끼라는 것입니다. 잉어잡이할 때에 미끼를 던지지요?「예」사탄은 나를 낚기 위해서 미끼를 던지겠어요, 안 던지겠어요? 미끼를 던진다는 겁니다. 그러면 무엇으로 미끼를 만들겠어요? 사탄편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던진다는 거예요. 사탄편 사람으로 하지, 하늘편 사람으로 하겠어요? 사탄편 사람으로 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그런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지방에서 득세하여 유지라고 해서 세도를 부리며 활개를 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들한테 넘어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사탄의 미끼입니다. 그것이 좋다고 전도하겠다고 상대하지 말고, 그것을 하기 전에 밝히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전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고방식은 여러분의 사고방식과 다릅니다. 내가 전도를 할때는 80살이 된 노인이 찾아와도 젊은 사람을 대하는 때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우리의 몇십 대 몇천 대의 할머니가 부활해 오는구나, 저 이상 젊은 사람으로 올 수 없기 때문에 저 모습으로 찾아오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우리 선대의 선한 할머니의 역사다 하고 계승받는 겁니다. 또, 할아버지가 오면, 우리의 선한 할아버지가 땅에 오고 싶은데 오는 데는 몸을 쓰고 와야 하기에, 젊은 사람의 몸을 써 가지고는 할아버지같이 나타날 수 없기 때문에 저 할아버지의 몸을 쓰고 오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할아버지가 정성을 들였으면, 내가 그 정성을 받아 하나님 앞에 감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됩니다.
그런 마음을 하늘땅에서 그 누가 싫다고 할 사람이 있겠어요? 그런 사람이 오면 조상을 만난 것같이 반갑게 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할머니보다 더 반갑게 대하라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하늘에서 바로 못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런 마음을 가지고 대하라는 것입니다. 그 할머니를 대하는 것은 하늘의 질서적 법도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대하는 것은 하늘의 순리적 다리를 놓는 것이 됩니다. 하늘이 찾아오려면 어디로 오겠어요? 가장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지요? 하나님 아녜요?(잠시 녹음이 되지 않아 정리하지 못했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있는 데는 반드시 가정이 있지요? 가정이 있잖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으면 벌써 가정의 주인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할아버지 할머니이니까 그 아들 되는 아버지가 있고, 그 아버지의 아들까지 3대가 있는 것입니다. 그 3대의 주인,3대의 중심되는 주인이 누구냐 하면 아버지입니다.
종적인 것이 교차하면 3점이지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종적인 것을 횡적으로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칠판에 쓰시면서 설명하심) 횡적으로 세우려면 이것을 복귀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이 아버지는 무엇이냐? 이 아버지는 요거라구요. 가정을 이렇게 놓으면 평면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3대가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하게 되면 벌써 3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와 같이 가정에는 3대가 있어야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지 못한 사람은 정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할아버지와 할머니만 모시면 정상적이냐? 아버지와 어머니를 가져야 정상적 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만 가진 사람은 비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완전히 갖지 못해도 비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또 형제를 완전히 갖지 못한 사람도 비정상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3대를 중심삼고 누가 하늘땅의 중심이냐 할 때에,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의 의견을 언제든지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쁜 것을 이어받게 하려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절대 없습니다. 자기 손자에게 망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은 올바른 가르침이 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입장에서의 가르침은 완전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받은 것이 열이라면, 열만 되어 가지고는 안됩니다. 목적성사해야 할 것은 하늘하고 땅이기 때문에 그 열에 더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여기에는 부모의 마음을 중심삼고 땅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열이면 거기에 열을 보태어 스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스물의 힘이 나타나기 때문에 창조의 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 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자기 이상의 힘을 발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창조의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창조주가 낳았어요, 여러분들이 낳았어요? 아들딸 있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여러분이 낳았어요?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상속의 자리입니다. 사랑을 통해 가지고 천지의 재창조 상속권을 이어받는 사랑의 자리입니다. 무슨 상속권이라고요? 천지의 창조적 상속권을 이어받는 것이 사랑의 자리입니다. 그 사랑의 자리를 통하지 않고는 천지의 상속권을 받아 천지를 움직일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사랑을 통해야 아담 해와를 대신하는 아들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하지 못한 사람은 인간으로서 불합격자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불합격자요, 우주 앞에서도 불합격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신은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낙제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부모라는 것은 과거에 좋았던 모든 것을 추려 가지고 이 세상에 플러스시킬 수 있는 중간적인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 자리에서 더 이상 플러스시킬 수 있는 자격이 없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는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자식이 고대하기를 '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아버지 어머니가 못했으면' 하겠어요? 그렇게 바라요. 안 바라요?「안 바랍니다」 바라지 않지요? 그렇지요?「예」 그 말은 아담 해와의 아들이 '우리 아버지가 하나님보다도 더 좋았으면…' 하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아담 해와가 아들이 있다면 말예요. 그렇지요?「예」
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보다도 더 훌륭하고 좋다고 하는 말은 무슨 말이냐? 위로 쭉 올라가게 되면 하나님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아담 해와를 두고 볼 때에, 아담 해와의 아들딸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할아버지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의 아들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할아버지보다도 더 좋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보다도 아버지 어머니가 더 훌륭하다고 하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듣고 하나님이 '예끼 이놈!' 하겠어요? 그러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영적으로 열이라면, 아담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열이기 때문에 스물이 되는 겁니다. 내적 하나님, 외적 하나님이 되었으니 더 훌륭합니까, 훌륭하지 않습니까? 이렇기 때문에 땅 위의 사람들이 우주적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분이 천주를 주름잡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울릴 수 있는 자리도 여기요, 하나님을 웃길 수 있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기는 하나님이 하시는 창조의 역사를 나는 공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공들여 가지고 창조를 했나요. 공을 들이지 않고 창조를 했나요?「공들여 가지고 창조했습니다」 여러분은 아들딸 낳기 전에 공을 들였어요? 좋아서 창조하지요? 하나님같이, 공이야 물론 들이겠지만, 하나님만큼 공을 들여요? 하나님 만큼 수고하지 않고 아들딸을 창조했으니, 하나님보다?「낫습니다」(웃음) 이런 논법을 세워 가지고 해야 하나님이 '아 그렇구나!'하며 꼼짝못하는 거예요. 자, 이제는 사람이 하나님보다 더 낫다는 것을 알았어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있어서는 할아버지라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문선생보다 못해야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연구를 더 해야 될 게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오늘날 과학이 발달한 것은 옛날부터 찾아진 이론을 중심삼고 과학적으로 실체를 찾아 세운 데 있습니다. 후대의 학자들이 그것을 응용하고 활용하고 보태가지고 현재의 고차적인 문명권을 조성하지 않았느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못해서 되겠어요? 선생님은 여러분이 못되는 것을 원할까요, 잘되는 것을 원할까요?「잘되는 것을 원합니다」 생각해야 할 문제라구요.
여러분은 통일교회가 제일이라고 자랑하지요? 통일교회가 최고라고 자랑해요, 안 해요?「자랑합니다」 자랑하게 된 원인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선생님 때문이라구요. 태어나기는 조상 때문에 태어나 가지고 내가 좋다고 하는 것은 조상들의 복을 빌어 가지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잖아요? 대통령의 아들이라 하게 되면, 그 아들이 장관들을 대해 가지고 '야 이리 오라'고 할 때 '이 녀석아 야가 뭐야. 너는 촌수도 없느냐?' 라고 하나요? 그럴 수 있지요? 그 아들에게 있어서는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자체가 잘났어요, 못났어요?「못났습니다」 누구의 은덕을 팔아 가지고? 부모의 은덕을 팔아 가지고 그러는 것입니다. 부모의 은덕은 없제든지 땅 위에 열매맺혀야 되는 것입니다. 땅에 열매맺힌 공로로서 남아져야 되고, 역사과정에서 빛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은 그 은덕을 빛내야 할 원칙을 보게 될 때는 그것을 막아서는 안되겠기 때문에 '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대통령의 아들이 아버지가 훌륭하다고 해서 개망나니가 되어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대통령도 위신이 깎이는 것이요, 그 집안도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대통령도 그 자식이 자신보다 훌륭 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어때요? 하나님도 자식이 훌륭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욕심이 많은 분이기 때문에 더욱 더 훌륭한 곳을 찾아 나가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최고의 문명권일수록 더 좋아하십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못사는 것이 하나님을 믿고 하늘나라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이 아니라, 잘사는 것이 하나님을 믿고 하늘나라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생활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과정에 있어서 탕감을 할 때에는 불가피 하지만, 탕감을 다했는데도 못사는 것은 천도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민족과 국가의 탕감을 다했다고 할 때는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따라지가 되어 있다 해도 괜찮습니다. 누구든간에 어디 가서 선생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탕감법만 세워 놓으면 가만히 있어도 뜻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바빠하는 것은 지옥 가는 생명이 많기 때문에 한 생명이라도 지옥 가는 것을 감소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등등의 모든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그냥 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보다도 더 나아야 됩니다. 그래서 땅이 뒤넘이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이 땅 위에 와서 하나님 노릇을 못 하면 두 세계에 대해서 자주적인 권한을 세울 수가 없습니다. 마음의 주인도 못 되고, 몸의 주인도 못 됩니다. 둘 다 못 되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사랑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은 원리를 통해서 얼마나 연구해야 되겠습니까? 이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이 길을 알고 나서, 복귀의 길을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을 찾아가고 싶은 생각을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겠지요?「예」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겠어요. 알고 싶지 않았겠어요? 「알고 싶었겠습니다」 알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뜻 가운데 있는 내가 잘못해 벌을 받아 된 것이 세상의 망하는 나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수많은 민족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무리도 있겠지만, 그들이 엇갈려 있다 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고장난 원인을 전부 다 분석하지 않고는 고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왜 이루어지지 않느냐? 고장난 판국이 너무나 큰데 이것을 수리하고 치료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수리하고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막 째고 막 찔러서 돼요? 약도 막 퍼먹여 가지고 돼요? 째고 수리하려면 '이렇기 때문에 이것을 투약하고 이렇기 때문에 잘라 버리고 이렇기 때문에 수술하고 침을 놓아야 한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몰라 가지고 되느냐? 안 됩니다. 의사를 찾아갈 때 돌팔이 의사를 찾아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라구요. 껄렁한 사람도 박사 의사라는 이름이 있나 하고 감정부터 먼저 합니다. 옛날에는 뭘 몰랐기 때문에 그랬지만 요즘에는 박사 하면 다 알지요? 그래서 박사인지 아닌지 감정부터 한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에는 의학박사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박사가 아니면 벌써 만난 기분부터 다르고 상대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권위가 문제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복귀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당당히 갈 것이냐, 쭈뼛쭈뼛하면서 갈 것이냐, 부끄러워하면서 갈 것이냐? 어느 것이예요? 골짜기에 들어갈 때는 이렇게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고 가는 것이 좋겠어요, 모르고 가는 것이 좋겠어요? 한 번 갔다가 와 가지고 다시 가고 싶은가요, 맨 처음부터 제대로 가고 싶은가요? 갔다 오는 것은 연습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연습해 가지고 가겠어요, 시간이 없는데 연습이고 뭐고 그냥 가지 이러겠어요? 그렇게 가서는 실수합니다. 그러니 연습을 해야 됩니다. 그러므로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훈련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갔다 온 사람으로부터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갔다 온 사람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훈련을 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누구보다도 먼저 그 웅덩이에 들어가 체험을 해야 되고, 그 웅덩이의 깊은 곳까지 샅샅이 조사하여 재료를 찾아내서 갖고 있어야 됩니다. 그 재료를 갖고 있어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서 '선생님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자꾸 하네' 그러지요? 이런 얘기 처음 듣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이 시간에 나와서 그저 말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못할래요. 나을래요? 솔직히 대답해 봐요. 나을래요, 못할래요?「낫겠습니다」 이것은 정말 기분 좋은 말이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보다 더 나을 수 있겠다고 한다면 얼마든지 교육시켜 주겠어요. 협회장도 이런 교육시키는 거예요. 다들 받았다구요.
지금은 다들, 면허증을 따 가지고 장사해 먹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요. 아직은 다 말이 많다구요. 하늘의 법도가 어떻고 영적 세계나 세계 상황이 지금 어떻게 뒤넘이치고 있는지 모르면서 그저 당당한 것을 보면 내가 입이 다물어집니다.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입이 다물어진다는 거예요. 어떻게 되나 보자는 거예요. 그러면서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이 가까운 거예요, 먼 거예요? 가까운 것 같지만?「멀고」 먼것 같지만?「가까와…」 가까와요? 먼 것 같지만 없다구. (웃음) 멀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이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조상이 되는 거예요. 조상이라구요. 영계에 가서도 족속을 거느리는 족장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이 천대 만대에 이르고 여러분이 그 족장의 할아버지가 되면, 여러분은 어떤 나라, 대한민국에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후손을 가지게 되니 영계에 가서도 얼마나 놀라운 족장이 되겠어요? 이렇게 될 때 그 족장은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땅의 기록은 천천만대까지, 후손이 그것을 칭찬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개는 우리의 일대조(一代視)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족속의 조상인 거룩하신 일대조 할아버지의 일생을 한번 감상해 보자 하고 '실시, 땅!' 하게 되면 전부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만나서 좋다고 하는데 알록달록한 것이 다 나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축복받을 때의 감정으로부터, 그 다음엔 나가서 전도할 때에 움직이는 꼬락서니로 해서. '밥 밥 밥…' 하는 것까지 다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몇 살 때, 어느 골짜기에서 호출을 받아 할수없이 영계에 왔소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계에 가 보면 장관이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은 그걸 다 아는 거라구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기 때문에 안다는 것입니다. 그때 '복귀노정을 가는데 있어서 무엇을 했나? 할 때 '아무것도 안 한 건달이구만' 하면 그게 영광일 것 같아요?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대해서는 책임을 다 했다구요. 이제는 외국 사람들에 대한 책임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즈음에는 외국 사람들을 여러분 보다도 우대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을 떼어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미 뼛골이 녹아나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대우를 해뒀습니다. 그렇지만 외국 사람들에 대해서는 뼛골이 녹아나지 않은 거라구요. 그들은 상대적인 이 시대에 지나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남아질 사람들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는 손님 대접을 잘해야 자기 나라에 돌아가서 선전을 잘할 것이 아녜요? 그렇지요? 그런다고 해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은 외국 사람만 오면 정신이 나가 가지고 제일 좋은 데만 구경시켜 주며, 돈을 물쓰듯 하고, 나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안 해주고 어느때에 만났는데 누구 왔구나 하고 앉아 있더라. 치- 무슨 선생님이 저래?'라고 하는 것입니다.(웃음)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데 여기 있는 이 사람이 중요합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이렇게 되면 이 사람이 둘째 번입니다. 이렇게 보면 둘째 번의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중요합니다. 1차 7년노정보다도 2차 7년노정이 국가운세와 세계운세를 세워 나갈 때입니다. 요것이 둘째 번이지 요? 그렇지요? 여기에는 천하가 다시 탕감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2차 7년노정 중에 급살맞아 죽을 패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차 7년노정에는 전체가 동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안 하기 때문에 재탕감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때는 뭐라고 할까? 서릿발 위를 맨발로 걸어가는 것 같습니다. 서릿발을 디디면 어떻게 되나요? 부서지지요? 이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온갖 정성을 다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해가 뜨고 기쁘려 할 때는 이 발에 힘을 주어 무너지지 않게 하고 넘어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역사적인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선생님 일대에 세워 놓고 3차 7년 노정까지 세계를 횡적으로 몰아넣는 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쉽겠어요?
내 개인이 영적인 세계와 사탄세계에서 승리할 때가 40세까지입니다. 40세까지 그 놀음을 해 나온 것입니다. 그 기간이 20년이었습니다. 2차 20년 기간에는 개인 승리한 땅을 기점으로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세계를 전부 다 묶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3차 7년노정이 언제까지입니까? 선생님이 63세쯤 되면 선생님이 활동하는 것이 없을 때가 올지 모릅니다. 지금이 50이니까, 1974년까지가 2차 7년노정이고, 1981년에 3차 7년노정이 끝나지요? 그렇지요?「예」 그러니까 이제 몇 년 남았어요? 10년 남았지요? 10년으로 잡아 가지고 선생님이 63세까지는 다 찾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3차 7년노정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 어떻게 될 것이냐? 정신차리라구요. 여러분들이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종적 탕감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지요? 종적 탕감역사는 뭐냐 하면 아담 개인이 찾아오는 길이요, 아담이 자리잡는 역사입니다. 거기서 열매맺는 거지요? 재림사상은 신랑 신부 혼인잔치를 해 가지고 열매맺는 것이 아니예요? 요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됩니다. 그래서 6천년 역사를 획기적인 형태로 넘어와서 7년, 7년, 7년, 즉 21년을 기간을 거쳐왔습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다 거친 노정입니다. 그런 것을 밝힐 때가 옵니다.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그 노정을 다 거친 것입니다.
2차 7년노정과 3차 7년노정을 통해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은 가정이요, 2차 7년노정은 국가요. 3차 7년노정은?「세계입니다」 알긴 아는구만. 그러면 여러분들이 세계로 갈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어요? 지금 선생님은 바빠서 죽을 지경입니다. 영어 공부도 해야 되고.,.
이러니 어떻게 해야 되느냐? 현재의 기독교를 빨리 복귀해야 여러분이 3차 7년노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초교파 운동을 통해 1967년부터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년 전부터 모든 것을 준비해 나왔습니다. 선생님은 한 단계 앞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몰아내 가지고 이제 이만큼 왔지요? 이제는 통일교회 돈만 있으면 예수 믿는 패들 얼마든지 오라 하면 '예' 하고, 가라 하면 '예'하고, 전도하러 나가라 하면 '예' 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 죽게 되었거든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아 봤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지만, 원칙적인 하늘의 전법을 통해 가지고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원인과 과정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서, 그들을 살려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통일교회가 전도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것이라구요. 그렇지요? 지금 이렇게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통일교회 간부들….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보다 낫지 못하면 조상 만큼은 되어야 될 것이 아녜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럴 것이 아니예요? 그 집안은 망한다는 것입니다. 망하는 데에 하나님이 계시겠어요? 선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것은 크게 되기 마련입니다.
정지상태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포화상태에서부터 내려갈 수 있는 운세를 탄다는 말입니다. 여기 오기 전까지 여러분은 포화상태에 있었어요, 내려가는 운세에 있었어요?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내려갑니다」 내려 가도 다 내려가서, 깨질대로 깨지고 부서질대로 부서져 가지고 있지요? 그래도 자기 위신을 세우려고 여기에 왔으니 할 수 없이 찬송을 부르고 있지만 말이예요. 그 자체를 보면 깨질대로 깨져서 눈이 째져 있지 않나, 귀가 떨어져 있지 않나, 코가 삐뚤어져 있지 않나, 다리가 부러지지 않았나, 팔이 삐지 않았나…. 다들 그렇다는 거라구요. 이제 선생님 말을 들으니까 정신이 좀 들었어요? 「예」 정말? 「예」 그럼 가망이 있게요? 「예」 해골 골짜기에 있는 뼈들이 군대가 되게?
여러분은 아들딸을 사랑하지요? 자식들을 사랑하지요? 자식은 아버지 어머니가 가는 대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섬겨야 됩니다. 자식에게 아버지는 기도하는 아버지라고 교육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아버지, 남을 위하여 수고하는 아버지로 알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자식이 은연중에 자기를 존경하고 자기를 훌륭하게 볼 수 있는 터전을 닦아 가지고 봉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절대로 밥을 굶게 되지 않습니다. 밥을 굶게 되면 그 동네가 난리 납니다. 그 동네 조상들이 동원해서 그 사람한테 밥을 갖다 주게 합니다. 그 사람이 사흘만 굶게 되면 영계가 걸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동네 조상들이 가만히 안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만 보면 먹을 것을, 좋은 것을 다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움직여 그렇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지금 때가 어떤 때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에 있어서 기성교회와 우리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기성교회와 우리가 하나되면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우리가 플러스되게 되면 둘이 합한 아벨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아벨들이 대한민국 복귀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저쪽에서 모셔 주지 않고 희생하지 않게 될 때는 내가 희생해야 됩니다. 그게 원칙이라구요. 제물을 줘야 됩니다. 제물을 주려면 정성을 들여야 하기 때문에 이때는 희생이 따릅니다. 제물을 주는 과정은 반드시 그런 것입니다. 정성을 들여 줘야 되니 희생이지요? 「예」 희생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희생한 그 공적에다가 자기의 것을 플러스해 주는 것입니다. 내가 정성들인 그 전통을 본받고, 그 위에 자기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 가지고 제물을 바쳐야 전체 앞에 자랑의 물건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심은 그대로 거두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수고할 때 지금보다도 작아지기를 바라며 수고를 해요? 더 커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그 사람의 수고에 수고한 여러분이, 즉 지구장이면 지구장, 교회장이면 교회장이 믿고 나갈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 기준에다 더 플라스시킨 것을 바란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옛날보다도 더 큰 것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둘이 합하니 더 크게 됐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는 나로서 열 만큼 정성들이고, 저기서도 열 만큼 정성을 들였으니 둘이 합하면 몇이 되나요? 20이 됩니다. 20이 되는데, 그 20의 가치는 서로가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가치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제물은 내가 정성들인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역사가 그렇잖아요? 조상의 선한 모든 것을 그것으로 끝내서는 안 됩니다. 거기에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플러스시키면 20이 되는데, 그 20은 조상의 것도 되는 것이요, 조상의 영광이 되는 것이요, 자기 자신의 자랑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의 이치가 여러분과 교회장의 협조를 받은 그 사람 사이에서 벌어져야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것을 순수하게 상속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여러분 조상을 통하여 온 주류적인 순수한 사상을 이어받아 가지고 심어 주라는 말입니다. 선생님의 사상을 보면 선생님의 사상이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신이 없을 때는 선생님의 역사를 더듬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 길을 위해서 희생했으니 같이 이 길을 위해서 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조자 입장에서 가야 됩니다. 제사장의 입장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제사장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동조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없거들랑 동조자의 입장에서 같이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나가는 것이 복귀노정입니다.
하나님이 종을 복귀하기 위해서 종의 동무가 되었지요? 되었어요, 안되었어요? 양자를 복귀하기 위해서 양자의 동무가 되었지요? 마찬가지로 아들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들의 동무가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한 교회장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원리를 풀어 나가는 길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느껴 보았어요? 느껴 보았어요, 못 느껴 보았어요?
제사장이라고 하면, 그건 벌써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아들의 자리이니까 올라가면 하나님 자리지요? 그 자리는 또한 예수의 자리이고 부모의 자리입니다. 그러니 그런 모습인 못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래서 같이 동무가 되라는 것입니다. 형님이라면 아벨적인 입장에서 형님을 모시고, 형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끌고 가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이렇게 가겠다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제사장 자리는 언제 되느냐? 안 되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해 가지고 한 사람 끌고 가고, 두 사람 끌고 가고, 세 사람 끌고 가고, 더 많이 끌고 가면 갈수록 그 제물 드릴 수 있는 가치는 더 크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맞으면서도 합했다고 해보세요.
만약에 선생님이 중심적 제사장으로서 여러분을 제사 드리게 되면 땡잡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 교회를 하나님 앞에 세계를 대표해서 제물로 드리면 땡잡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우대 받지 말라구요. 제사장은 우대받는 것인데 우대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그렇게 발전되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책임이 뭐냐 하면 그런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순수한 사상을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다하려니 밥도 안 먹고, 밤잠도 안 자고, 하고 싶은 것도 안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일체의 정성을 들여서 참인간, 참사람을 만들어 보자 이겁니다.
통일교회의 초창기 시대에 선생님은 잠자지 않았습니다. 잤는 줄 알아요? 코피를 쏟으면서 기도했습니다.'이놈의 코피야 어서 나와라, 역사적인 피를 대신해서 만민이 부끄러워할 뿐만 아니라 만민이 통곡하고도 갚을 수 없는 코피가 될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영광 중의 영광의 코피냐'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만민이 맞을 매를 내가 맞더라도 그렇고, 고문을 받더라도 내가 받겠다 하고 서로가 죽더라도 내가 죽겠다고 아우성치는 이런 자리에서 맞았다면 얼마나 영광의 매가 되겠느냐'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국자' 하게 되면, 애국자 중에 최고의 애국자가 어떤 사람이예요? 만약 나라를 위해서 매를 열 대 맞은 사람이 있고 백 대 맞은 사람이 있다면 백 대 맞은 사람이 못난 애국자예요. 잘난 애국자예요? 「잘난 애국자입니다」 정말이예요?「예」 그럼 백 대보다도 천 대 맞으면? 지금 천 대 맞은 사람이 최고의 애국자라면, 만 대 맞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복을 빼앗겠어요, 못 빼앗겠어요? 빼앗지요?「예」복이 붙게 돼 있는 거예요. 그럼 만 대 맞은 사람이 있는데 십만 대 맞은 사람이 나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때는 갖지 않으려 해도 빼앗아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복받는 길이 다른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아이구 지구장 꼴꼴꼴꼴 좀 봐. 지구장하고 지역장하고 똑같이 됐어…' 섭섭하지, 이놈의 자식들. 그런 퇴폐적인 사상을 갖고 있으면 안 되는 거라구. 시시하다는 거라구. 또 이번엔 '아이구 옛날 지구장하던 신세에 지역장감들과 같이 교육받고 있으니 힘이 안 난다'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똥개 같은 사람들이라구. 옛날에 자기 지구내에서 보지도 못한 사람이 같은 입장에서 같이 먹고 같이 자고 또 옆에서 얘기할 때'지구장님'하게 되면 '교회장님' 하게 되니, 피장파장이라고 기분 나빠하는데 보라구요.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데 하나님 이상 높은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복귀섭리를 하면 할수록 하나님은 어떻게 되나요? 「낮아집니다」 그렇다면 문선생 대해서 기분 나빠해야 된다는 거구만. 그렇잖아요? '내가 이 땅에서 하나님 노릇했는데 웬 문이라는 사람이 나오더니, 아이구 하나님을 외적 하나님, 내적 하나님으로 쪼개 놓고서는 병작(병作)하자 하네' (웃음) '하나님을 절반으로 나누려고 하네…' 그 말 아니예요?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안 해봤습니다」(웃음) 절반으로 나누어 가져야 된다는 거라구요. 이거 하나님이 싫어하면 망하는 거라구요.
가정에 있어서도 아버지가 아이들하고 친구할 때 가정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아들아, 너 하는 대로 내가 하마' 하고, 또 아들이 아버지와 친구하려고 해야 그 가정은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집안이 잘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버지한테 '아이쿠 아버지' 하면 그 가정이 못 되는 거예요?「잘되는 것입니다」
요즘 통일교회 식구들, 승공연합 이사장 하면 기분 좋아하고 사장하면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죽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건 죽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인사이동을 안 하면 하늘의 벌을 받아 가지고 이사장 못 하게 되는 것입니다. 권력을 끔찍이나 좋아하는 녀석들, 선생님은 지금 땅에 떨어져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이사장이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직제의식이 강해 가지고, 그렇게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패가 있다면, 그렇게 생각한 패가 잘못이예요, 그렇게 생각하게 한 패가 잘못이예요? 대답해 보세요. 그렇게 생각하게 한 패가 잘못이지요? 그래요?「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한 사람이 누구예요? 선생님이 만들었다는 거예요. (웃음) 바꿔 말하면 아벨이라는 것입니다. 가인 다음에 나와야 아벨이 되지요? 이 자리에서는 여러분이 가인이라는 것입니다. 가인은 큰소리 말라는 것입니다. 말하면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하늘의 계대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원리적으로 그렇지요?「예」
그런 생각을 했으면 회개하라고요. 회개해야 왔던 것이 보람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왔던 보람이 있는 것 같지만, 돌아가게 되면 '그저 그렇구만. 나는 벌써 이만큼 되었으니 하나마나다'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쭉정이 열매가 맺히는데 주인이 정성들여도 별것 있겠어요? 그런 열매가 또 맺혀서 그것이 죽지 않은 열매이기는 하지만 쭉정이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이 그런 쭉정이 열매가 되었다면, 크게 근심하고 큰일나야 할 텐데 그렇지 않고 딴 생각하면 망조운(亡兆運)이 뻗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제물을 바쳐 가지고 승리적 제물, 탕감제물이 되었으면 그것으로 끝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거기에 전부 다 걸려 있지요? 가인 아벨이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그러니 거기에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심으면 저쪽에서는 그것에 비례해 가지고 플러스시키는 것입니다. 거기에 첨부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나 한 사람이 그 사람을 통해서 민족으로, 국가로, 더 큰 범위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언제나 따라지 모양으로 자기 혼자만 남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씨를 뿌렸으면 뿌린 만큼 열매맺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눈물로 뿌렸으면 눈물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위해 정성들였으면 그 정성들인 만큼, 자기가 한 것만큼 교인들이 하는 것입니다. 내가 열 만큼 하면 교인들은 열 하나 만큼, 자기 교회에 정성을 가하려고 하기 때문에, 열 하나로 나타날 때 자꾸 발전하는 것입니다.
교회장들이 기도할 줄 모른다는 소리를 선생님이 보고로 많이 듣고 있습니다. 교인들에게서 편지가 왔더라구요. '우리 교회장님은 기도할 줄도 모릅니다. 그래도 반공강의는 잘 합니다' 하는 편지가 왔더라구요. 반공강의는 왜 하려고 그러느냐? 그것은 다니면서 우대받고 편하거든. 교회장이 그런 걸 하면서 하늘나라에 가고 싶은데, 그런 마음 먹고 있다 가는…. 교회에 오게 된다면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이 어떻고 하는 것이 자기는 싫다는 것입니다.
교회장이고 지역장이고 쓱 승공강의를 하게 되면 점심은 얻어먹거든요. 그리고 잘하면 저녁도 안 굶거든요. 그뿐 아니라 강의를 잘해서 감동받게 되면 봉투까지 준다는 것입니다. 그 봉투가 사탄의 미끼인 줄도 모르고서 나붓나붓해 가지고…. 그것은 일시적인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나를 미끼삼아서 사탄세계를 낚으려고 하시는 것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 하나님의 미끼 될래요, 안 될래요?「되겠습니다」 여러분을 미끼삼아 가지고 낚시하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전도 방법입니다. 그렇지요?「예」 여러분들은 미끼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끼가 되어 먹혀야 사탄을 잡지요? 그렇지요?
악이 선을 삼켜 가지고 남아지는 법이 없습니다. 삼키게 되면 오히려 그 선의 씨가 들어가서 그 몸뚱이를 거름삼아 가지고 큰다는 것입니다. 나도 크고 그 자체도 새로운 모습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부모가 자식을 키우려면 어머니가 젖을 먹여야 되지요? 자기의 모든 좋은 것을 빼 먹여야지 그것 빼 먹이면 자식도 살고 어머니도 사는 것입니다. 둘 다 산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에게 젖을 안 먹이면 큰 화병에 걸린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사탄세계를 대해 가지고 낚시질 하는데, 미끼의 사명을 하는 것이 여러분입니다.
미끼 노릇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관심을 갖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본질이 좋아야 되는 것입니다. 맛보고서 '퉤' 하게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맛을 보고서 좋은 것 같아서 들어왔는데, 교회장 맛을 보고 '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애써 들어왔던 사람들이 도로 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생사람 많이 잡아먹었다는 것입니다. 죽였다는 거예요. 들어왔다가는 며칠도 안 되어서 후닥닥 떠나가지요? 다음에 찾아가면 만날까봐 미리 도망가 버리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승리적 제물이 되어야 하는데 승리적 제물이 되는 기준이 어떤 것이냐? 악한 사탄세계가 개인으로서 득세할 때는 선한 하늘세계도 개인으로 득세해야 합니다. 그리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권위보다도 하늘의 권위를 더 세우지 않고는 복귀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득세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드시 탕감원칙을 거쳐야 됩니다. 하늘이 득세하려면 탕감원칙을 거쳐야 되는데, 그 탕감원칙에는 반드시 제물의 과정이 따르게 됩니다. 하늘이 득세하려면 반드시 제물을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물을 바치는 데에는 무엇을 바쳐야 되느냐? 물론 물질을 바쳐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물질을 바치겠어요, 자기 목을 바치겠어요? 어떤 것을 바치겠어요? 물질을 제물로 바치는 시대에 자기 목을 바치게 되면 물질 제물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물질에 의한 탕감과정은 영영 이별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에 대한 승리적 제물이 되려면 자기 몸을 바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말씀하는 제목의 결론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예수로 말하면 예수님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 되는데, 제물 바치는 분은 누구겠습니까? 하나님이지요? 그럴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예」 자식을 제물로 바쳐야 할 입장에 있다면 자식이…. (테이프 잠시 끊김)
또 부모는 내적인 하나님과 직결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제물을 바치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부모가 바칠 수 있는 제물시대는 지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치가 그렇잖아요? 그러면 참부모라는 말을 가지고 나온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제물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인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제물을 바쳐서 '승리했다' 하게 되면 '부모가 나왔다'는 말입니다. 그 다음에는 '자식이 나왔다' 그 다음에는 '복귀된 물건이 나왔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 자신이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자식들한테 거리낌이 없어야 되고, 물질에 대해서도 거리낌이 없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겠어요? 자식에 대해서 머릿살을 앓고 물질에 대해서 머릿살을 앓으면, 아직까지 부모가 복귀된 자리에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역사적인 시대를 중심삼고 볼 때에, 내가 필요한 환경의 물질과 필요한 때에 대한 상대를 언제나 갖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또,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내가 언제든지 제물이 될 수 있는 상대적 입장을 준비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부모의 날이다! 부모의 날이 나왔다!' 이 말은 부모가 고생했다는 말이기 전에 하나님이 고생의 고개를 다 넘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할 고생은 다 끝났다는 말이라구요. 그렇지요?「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 부모가 나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이 희생하실 수 있는 길은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희생하실 수 있는 길이 다 끝났다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전면적 내적 기준의 참소조건이 완전히 절단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제물이 싫다고 해 가지고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제물로서 희생될 수 있는 부모의 인연을 갖고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를 통하면 선생님이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통고하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물론 하나님이 수고하셨지만 탕감하려면 키워야 되지요? 그 다음, 제물을 드릴 때는 누가 희생해야 되느냐? 제물을 바쳤다, 제물을 받았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결정하는 거예요? 누가 해야 돼요? 부모 되는 사람이 해야 됩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원리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하나님보다 더 불쌍하다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이 잡아 제물 드려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제물을 키우려고 고생하셨지만 하나님이 잡히지는 않았거든요. 하나님이 잡아 제물 드려야 할 분이 하나님을 살려 드리기 위해서 하나님보다 더 불쌍한 자리에 나가야 되니 선생님이 하나님보다 더 불쌍하다는 말이 맞는다는 거예요. 그 표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한계선은, 승리적 제물 과정은 발전되어 나온 것입니다.
이렇게 승리적 제물이 드려짐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부모가 생기는 것입니다. 부모의 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 부모 앞에 자녀의 날이 나오려니 자녀로서 제물 드릴 수 있게 하기 위한 부모의 수고 과정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부모가 제사드릴 때 제물될 수 있는 아들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아들을 통일교단을 통해서 찾아야 될 것 아니냐. 그럴 게 아니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찾았느냐 못 찾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을 통해서는 찾을 수 있는 기대가 못 됐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고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지금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고 있는 거라구요. 원래는 여러분이 제물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 제물의 자리에 누가 나가야 되느냐? 아들딸이 나가야 합니다.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원래는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한꺼번에 되어야 했습니다. 꺼꿀잡이로 하는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체를 주관하는 자리에 계셔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은 기다려 가지고 나오게 된 것입니다. 하늘이 승리했다는 기준인 부모의 날을 먼저 맞았습니다. 그런데 부모에게 달린 것이 자녀요 만물이기 때문에,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전부 갖춘 통일적인 기준에서 하늘 앞에 바쳐지지 않고는 하나님의 날이 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것이 복귀원칙입니다.
통일교회 선생님이 제물을 바칠 때에 진정으로 감사한 사람이 있었어요? 제물 되는 것을 알았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1963년까지 그 일을 한 것입니다. 그때까지 선생님도 보리밥을 먹으면서 그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3년간은 탕감을 해야 합니다. 가정적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외지에 나가 싸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가서 원수와 싸우고, 혜진이는 복중에서 사지의 노정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리밥을 먹을 때 같이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3년 기간에는 선생님이 밥을 상에 바쳐 먹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내적인 면에 있어서 생활적으로 세계적인 제물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아들딸을 드려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예진 아기를 낳은 다음에 국밥 먹었지요?「예」 그것은 어머니의 피를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국밥 먹을 때 그 피를 받는 것입니다. 효진이 때도 역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런 일들을 해 가지고 자녀의 날을 찾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만물의 날을 찾아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의 한 날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1968년에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고 선생님의 가정이 해방됨과 더불어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지 않았습니다. 원래는 통일교회가 해야 될 것인데, 통일교회가 할 수 있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일을 해 나온 것입니다.
1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일이 끝나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결정한 것입니다. 엄숙한 1차 7년노정으로 부모로서 타락시켰던 원한의 모든 제물적 기준을 가누어 하늘 앞에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이 나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통일가의 전통이요 사상인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길을 가야 됩니다. 이대로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시 탕감해야 됩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해야 하는데 못 했으니 다시 본래의 길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이런 일을 전부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못 했기 때문에 다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2차 7년노정으로 넘어오는데,1년, 2년, 3년, 이 3년의 과정에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러분 자신의 부모의 날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자신의 자녀의 날을 찾아야 되고, 여러분 자신의 만물의 날을 찾아야 되고, 여러분 자신의 하나님의 날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복귀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는 전세계적인 사탄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왔지만, 여러분에게는 전세계적 사탄은 이미 방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일가를 중심삼은 종족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적인 내용만, 공식만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공식을 맞추는데 여러분들에게 다 가르쳐 줘 가지고 맞춰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르쳐 줘 가지고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따라 나오고 선생님이 전부 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는 사탄의 참소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망할 단계에 들어가더라도, 생명을 걸고 선생님을 붙들고 늘어지면 또 이끌려 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흐지부지하면서 복귀노정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입장입니다. 알겠어요? 한 단계 한 단계 차례차례로 끝내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지지부진하면서 가다가 '아이구 죽게 되었으니 살려 주십시오' 하고 붙들고 늘어지기 때문에 잘라 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탕감법의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사탄을 이긴 승리적 기반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끌어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떨어지는 날에는 사탄이 끌어 갑니다. 떨어지는 날에는 사탄에게 끌려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지부진하면서 통일교회에 끌려가다 보니 깊이 떨어져 가지고 점점점 소생되는 것이 아니고 점점점 통채로 들이몰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범위는 점점점 넓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개인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을 거쳐가기 때문에 범위는 더 넓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개인적 기준을 못 넘어서면 점점 넓어지고, 그렇게 되면 해이될 수 있고, 그래서 결국 점점 갈 수 없는 운명권에 놓여지기 쉽다 이겁니다. 현재 여러분들의 입장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교회장' 하면 교회장이,'가정' 하면 가정이 이 이상 지탱하지 못하겠다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그것이 나쁜 것이냐? 그러면 그것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할 때 '자기 때문에 되었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동기가 되어 있기 때문에 결과도, 열매맺는 것도 하늘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고생하는 것이 끝이 되면 될수록 해결될 수 있는 때가 가까와 오는 것이지, 자기가 망할 때가 가까와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과는 반대라는 것입니다. 선생님 시대에는, 점점 고통이 심해지고 점점 막혀 버리는 것같이 되면 망하지만,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막히는 것 같지만 판도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 (판서하시며) 책임을 다하면 여기에서는 고통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고통 없이 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책임 못해 보라구요. 요때까지 여러분들은 고생해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도 고생입니다. 따라서 여기는 점점 넓어지는데 여기는 반대로 좁아집니다. 그렇잖아요? 반대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책임 못한 여러분을 극심한 골짜기로 내모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리적 관입니다.
어느 자리까지 내모느냐 하면, 죽을 쑤어 아기에게 먹이던 어머니가 아기를 잊어버리고, 아기에게 죽을 먹이는 어머니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밥 생각이 앞서서 그 애기 죽을 자기도 모르게 퍼먹는 자리까지 내모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식을 거부하는 자리까지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탕감하지 못한 사람들이 갈 수 있는 마지막 길이요, 소생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지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따라가는 민족은 그 길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책임 못 하면 그 길까지 가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에 대한 극난을 겪게 되고, 자식에 대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아직 크지 않았지요? 이것이 일차만 더 되풀이되면 여러분들을 자식들이 타고 앉아 가지고 천대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 그것을 막기 위해서 지금 선생님이 준비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 자리에 가야 될 게 아녜요? 이 자리에 가야 여기서부터 다시….이 자리에 가게 된다면 이걸 잃어버리기 때문에 가정에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넓어지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 자체는 발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도리어 점점 좁아지는 것같지만 뜻의 판도는 점점 넓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맨 처음에 나온 사람들은 시련 골짜기에서부터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원대로 할 수 있는 때가 언제부터냐? 국가를 찾아 세우고 하늘 주권을 갖추는 때입니다. 그때까지는 개죽음을 당하더라도 밀어붙여야 됩니다. 결론은 그거라구요. 선생님의 탕감노정은 기독교의 탕감노정을 거치고 통일교에서 재탕감노정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 가정에서 자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역사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도 보게 되면 누구를 제물 드리느냐? 혜진 애기가 딸로 보면 둘째고, 희진이가 아들로 보면 둘째거든요. 내가 어머니에게 이야기했어요. 어머니가 이 애기에 대해서 원망하게 되면 걸린다고 주의를 준 것입니다. 복귀노정에서 뜻을 통해야만 최고의 승리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교인들도 제발 선생님하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1968년도에 선생님이 전체 동원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랬지요? '금년만은 전체가 동원해라' 했는데 안 하면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진 애기가 아버지를 위해서 나서게 된 것입니다. 희진이가 나를 잡고 '아버지가 전체 동원하라고 했는데 안 하니까 나라도 동원해야겠다'고 한 것입니다. 내가 그 말에 걸렸다구요. 이런 비운의 역사를 거쳐 나가고 있습니다. 만일에 이래 가지고 점점 커 나가서 민족, 국가, 세계의 기준을 이루었는데도 불구하고 국가가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국가가 뒤넘이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선생님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민족적으로 선생님을 영영 잃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때는 선생님이 대한민국의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계의 국적을 전부 상속해 주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 뜻을 이어받는 나라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 왜? 기독교 문화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세계를 위한 대한민국이지 대한민국을 위한 세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계적인 뜻이지 대한민국만을 살리기 위한 뜻이 아닌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를 살릴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이 세계를 살리기 위한 길을 못 가게 될 때는 대한민국과 선생님은 영영 이별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선생님의 자녀와 일족 전부가 날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그때에 따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천추에 한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희생되었던 거와 같은 슬픔이 우리에게….
앞으로는 함부로 선생님을 만나러 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짓말이 아니예요. 두고 보라고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여러분들이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들도 책임 못 하게 되면 다 걸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차 그 나라에 가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분명히 얘기하는 것입니다. 금번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는 것은 그러한 전후좌우의 준비를 하러 가는 것입니다. 3차노정을…. 그런데 미국에서 사탄들이 발동해 가지고 선생님을 못 오게 하려고 합니다. 여기에서는 가려고 하는데 거기서는 못 오게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생전에 책임을 못 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지금도 악착같이 유랑의 생활, 집시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의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서울이 결정적 근거지가 아닙니다. 한번밖에 없는 이 노정을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개척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떨어지더라도 통일교회 문(文)은 망하지 않습니다. 선생님 일가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권을 만들어 나오느냐? 잘 들어요. 선생님은 무얼 복귀해 나오느냐? 가정적 승리권, 국가적 승리권, 세계적 승리권을 이루어 나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가정들이 준비 못 했던 것을 이루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국가적 승리권을 탕감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얼마만큼 왔느냐? 통일교회가 종족적인 기준에서 제물적인 입장에 있기 때문에 거의 다 왔습니다. 거의 다 와 가지고 세계운세와 맞부딪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미국의 운세가 미국 운세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운세입니다. 일본의 운세도 대한민국의 운세입니다. 민주세계 운세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를 보면 몇 나라입니까? 독일의 운세도 대한민국의 운세입니다. 다 같은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의 적이 되는 소련도 대한민국의 원수요, 중공도 대한민국의 원수요, 김일성도 대한민국의 원수입니다. 이 모든 것이 직행코스로 직결된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을 중심삼고 소련과 중공이 삼위 일체가 되어 있습니다. 소련도 북한의 국경에 달려 있고 중공도 북한의 국경에 달려 있습니다. 사탄세계는 삼위일체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편은 삼위일체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탄세계의 삼위일체가 깨져 나갈 때가 오면 하늘편 삼위일체 계획이 시작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보라구요. 이번 정세로 말미암아 중공과 소련도 멀어졌고, 미국과 소련도 멀어졌습니다. 미국이 저렇게 나오니까 중공이 친소관계에서 갑자기 멀어지게 됐습니다. 미국도 소련하고 멀어졌습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 북한의 김일성을 두고 보더라도 중공과 하나되어야 하는데 미국이 저렇게 나오니까 중공과 멀어졌다는 것입니다. 다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 다음 민주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민주세계도 갈라져야 됩니다. 미국은 세계적 천사장 입장입니다. 미국하고 일본하고 하나됐었고, 한국하고도 하나됐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바람에 미국하고 일본이 갈라지고, 미국하고 한국하고도 갈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운세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합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 통일교회 내의 사람입니다, 그러려니 대한민국하고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로 보게 될 때, 천사장이 누구냐 하면 대한민국입니다. 그 다음 해와가 누구냐 하면 기성교회요, 아담이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입니다. 이 셋이 만날 수 있는 운세로 가면 이 천지에는 통일 운세권으로 말려드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분립되려고 해요, 합하려고 해요? 「합하려고 합니다」 기성교회가 싫다고 하는 꼴이 되었지만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정부하고 통일교회하고 원수였습니다. 이렇게 갈라진 것이 나누어지게 되어 있어요. 합하게 되어 있어요?「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합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고맙게도 하나님은 우리 때문에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을 감고 돌아서는 날에는 일본도 미국도 재차 출발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고, 김일성이는 우리의 통일사상 때문에 밀려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세계는 우리를 안고 사탄세계를 넘어 지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7월, 8월을 중심삼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시점이 이 7월,8월입니다. 1971년도는 7천년 역사를 탕감하는 기간에 해당한다는 말 들었지요?「예」 그것이 그렇게 되었어요, 안 그렇게 되었어요? 왜 이렇게 정세가 급변해 가지고 후닥닥 되어 가는지 알아요? 사탄편이 갈라지면 하늘편은 합할 수 있는 운세가 생겨나게 됩니다.
사탄편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에서 이런 운세를 만나게 됐어요. 우리가 만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오니 사탄세계는 갈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통일교회의 때는 우리의 목전에 다가왔고, 세계 앞에 다가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에 우리는 무슨 제물을 드려야 하느냐? 승리적 제물을 드려야 됩니다. 승리적 제물은 어떻게 드려야 되느냐? 그 표준이 우리에게 있어서는 나라입니다. 나라가 문제입니다. 왜 나라가 문제냐? 사탄세계가 있으면 사탄세계는 일개국을 위시해서 편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전부 합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격리되어 있지만 결국은 한 나라인 것입니다. 사탄이 움직일 수 있는 나라는 열 나라가 아니라 한 나라 밖에 없다구요. 그렇지요? 붙들고 일하는 나라는 하나밖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도 한 나라밖에 없습니다. 전부 한 나라라는 것입니다. 중공이 배겨날 수 없다구요. 소련도 다른 나라와는 원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련 자체도 한 나라입니다. 결국 그런 입장을 갖추게 되었으니 하늘편도 한 나라만 세우면 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한 나라를 세워야지요? 그 한 나라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역사적인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나라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아 나오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를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것을 가정을 중심삼고 해 나왔습니다. 그 가정을 찾은 기반으로서 종적인 열매를 맺어 가지고 횡적으로 출발했지만, 그 가정을 확대하면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가정을 확대한 것이 나라이고, 나라를 확대한 것이 뭐예요? 나라를 확대한 것이 세계입니다. 가정을 확대하여 세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 없이는 나라를 못 찾고, 나라 없이는 세계를 못 찾는 것입니다. 이게 결론이라고요. 여러분이 이 원리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나라는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찾지 못합니다. 가정을 기반으로 해서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세계를 찾으려면 나라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편 나라보다 나은 나라가 있어야 사탄 나라가 무너질 것이 아녜요? 사탄은 나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정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늘편 가정이 사탄 나라 가운데 있는 한 그 가정은 언제든지 사탄의 침해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은 지금 나라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나라 없는 민족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왜정 때에 이 나라를 찾기 위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얼마나 찾아 헤맸는지 모릅니다. 그 이상 고생을 해야 됩니다. 이 민족이 통일사상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는 날에는 김일성이가 문제예요? 지금 남북이 가족찾기 운동을 하는데 이제는 가족을 찾아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족을 찾아야 되지요? 가족을 전부 갈라놓았으니 찾아야 됩니다.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운세를 갖고 나오는지…. 그래서 이게 하나님의 섭리라는 거예요. 원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은 가정을 찾았다고 하지만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다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기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면, 앞으로 가족찾기 운동을 하면 이북이 어떻게 나올 것이냐? 이북에서 이남에 내려 보낼 가족들은 스파이 교육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스파이 교육을 시킨 대표적인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이 문제이니까 눈이 시퍼래 가지고 삼팔선을 숨어 넘어오려고 하는 세상에 '어서 오라'고 환영할 테니 그들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그들은 이남에 와 가지고 전부 정치적인 선전공작 대원으로 활동할 것입니다. 숨어서 간첩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오죽이나 좋겠어요? 그것은 막을 수 있는 대안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이 통일교회가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한국 사람들이 안 하게 되면 일본 사람을 내세워라도 할 것입니다. 일본 사람은 우리 편이지요? 상대이지요? 통일교회 사람이라면 일본 식구들도 가깝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끼리 합하자는 것입니다. 또 중국과 우리가 합하자는 것입니다. 이것만 완전히 하나 되게 되면 통일교회의 내적 사상으로 이 나라를 끌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의 선생님, 구보끼, 중국 책임자, 그리고 통일교회의 식구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대한민국은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하기 싫으면 그만두라구요. 일본 식구들과 중국 식구들을 데려다가 자꾸 사상무장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 정부에서 시기하여 '왜 우리는 하지 않고 다른 나라 사람을 교육시키느냐' 할 것입니다. 자극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 중국 사람들도 와서 하는데, 왜 이 나라는 지금 이렇게 절박한 문제를 교육시키지 않느냐?'고 야당의 책임자한테 편지를 보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때리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하랬다고 하지 말고요.(웃음)'이렇게 좋은 것을 일본 사람들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좋은 줄 알면서도 교육하지 말라고 하니 망조가 들었다'고 들이 때리는 거라고요.
그래 놓고 우리는 나가자빠지는 것입니다. 그것은 전체를 완전히 복귀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자빠지면 자빠질수록 전체가 들려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때 좋다고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우리는 모르겠다고 자빠져야 한다구요. 그리고 야당만 하겠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당까지 합동해 가지고 좋다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가인 아벨 다 복귀했습니다' 할 때 '오냐 좋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웃음) 복귀의 길이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될 가망성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그러면 야당과 여당은 누가 화해시킬 것이냐? 승공연합을 통해서 내가 급속한 시일내에 하는 것입니다. 나발을 불고 북을 치면서 순식간에 몇백만 명을 승공연합 회원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부하고 짜 가지고 하면 순식간에 몇백만 명이 모여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야당과 여당을 화해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벌써부터 그것을 준비해 나왔는데, 여러분들에게 사상적인 근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해 놓으면 나라 말아먹고 하늘을 망쳐 놓겠기 때문에 그 경각까지 기다리고 있는 게 선생님 입장입니다.
야당과 여당이 싸우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김일성은 혼자 나오는 데, 여기서는 야당에서 출마하고 여당에서 출마해서 대표가 둘이 되어 가지고 되겠어요?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 통일교회가 끼면 삼파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안 됩니다」 이것을 누가 화해시켜야 되느냐?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에 내가 돌려 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는 말이 가능한 말이다 하는 것을 눈을 뜨고서 알 수 있고 자극되는 감정으로 긍정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니 때는 다 되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안팎으로 단결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복귀의 길이 쉬운 것 같아요, 안 쉬운 것 같아요?「쉬운 것 같습니다」 쉬운 것 같아요? 그것을 해보면 어때요? 쉽다구요.
지금 여기까지 (칠판을 가리키며) 왔으니 세계가 대한민국과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일본과 중국이 섭리적으로 한 범주라는 것입니다. 이 한국과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가면 세계 문제는 다 걸려든다는 것입니다. 중공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과 일본과 중국 때문에 중공이 걸려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추파를 던지지만 세계에 파장만 일으킬 뿐이지 동기는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여기에 전부 다 걸려 들어가는 것입니다. 소련도 중공도 미국도 일본도 구라파도 전부 걸려들어가는 것입니다. 전세계 강대국의 운세가 여기에 달려 가지고 이리 가느냐, 저리 가느냐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두 나라만 움직이게 되면 세계는 돌아가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을 움직이고 미국을 움직이면 구라파가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구라파는 천사장권이라구요. 아시아가 아담권이라면 미국은 해와권이고 구라파는 천사장권입니다. 그래 가지고 복귀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면 이제부터 결론을 짓자구요. 역사적으로 볼 때에 승리적 제물이라는 것은, 즉 물질이 승리하려면 자식이 대신 제물 바쳐야 되고, 자식이 승리하려면 부모가 제물 바쳐야 되고, 부모가 승리하려면 하나님이 제물 바치는 노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 들었지요?「예」 이것이 지금까지의 6천년 제물적 역사입니다. 그렇지요? 이것을 더 구분하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하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신 부분은 약간 정리하지 못했음)
그러면 통일시대로 보게 될 때에, 소생시대는 선생님의 7년노정입니다. 안팎으로 7년노정입니다. 그 다음 장성시대는 여러분들, 즉 자녀들에 대한 7년노정입니다. 그래서 21년노정입니다. 이때는 고생해야 하는데, 누가 고생해야 되느냐 하면 교회장들이 해야 됩니다. 껄렁껄렁한 여러분들이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요? 누가 해야 돼요? 통일산업이 해야 돼요. 승공연합이 해야 돼요? 장성기적 책임은 누가 해야 된다고요?「교회장요」 먼저는 선생님 책임이고, 그 다음은 통일교회의 교회장들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 다음은 남한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남한이 북한을 통일했으면 모르지만 못 했기 때문에 하는 말이라구요. 이제는 이북을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북이 통일되게 되면 세계적 운세가 한꺼번에 넘어가는 거예요. 통일되면 이것저것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공산당은 물러가게 되고 세계는 미국에서부터 자동적으로 말려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예」 이런 권내에 섰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제일 문제가 무엇이냐? 이 기간은 어떤 기간이냐? 아슬아슬 넘어가는 때요, 때가 되어 오는 것 같은 때입니다. 세계는 복작 복작해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그 점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점은 삼팔선입니다. 이번에 남북한 가족찾기 운동이 세계적 관심사였습니다.
자, 그러면 이것은 부모요, 이것은 자녀요, 이것은 세계인데 세계는 뭐예요?「만물입니다」 만물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계를 찾아야지요? 만물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잃어버렸으니 탕감해야 되는데 이것을 먼저 외적으로 닮는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시대, 이것은 신약시대, 이것은 성약시대입니다. 이렇게 복귀해 나왔지요? 이렇게 되면 다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고 지시하시면서 설명하심) 이와 같은 것을 전체 탕감해야 됩니다.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선생님 자체를 중심삼고 볼 때 선생님 개인이나 가정을 중심삼고 해야 할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내용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왜 그러냐? 선생님 가정을 통해서 볼 때, 부모, 자녀, 만물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가정생활권입니다. 그렇지요? 그러므로 종적 역사와 횡적 역사를 한꺼번에 탕감하는 승리적 제물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몽땅 바친 때가 있었느냐? 이것을 한꺼번에 제물로 바친 때가 있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대답해 보세요.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이 성립되었으면 한꺼번에 제물을 바치는 날이 성립된 거예요, 안 된 거예요?「성립된 것입니다」 알긴 아는구만. 그러면 그것을 언제 했어요? 1968년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전부 다 한꺼번에 그렇게 했느냐? 하나님의 날에 그 식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식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도 지상에서 그런 승리적 기반 위에 가지고 자기가 갖고 있는 물건을 그냥 그대로 하나님께 바쳐 드려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오냐' 하시면서 탕감 없이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늘 앞에 자기의 아들을 제물로 바치는데, 잡아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즉 살아 있는 그대로 바쳐 드리는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부모들이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고 그냥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바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단에 그 권이 성립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깜깜하게 모르고 있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몰랐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깜깜 무소식이었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종적 역사와 횡적 역사를 전부 다 복귀한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그렇고, 종족에서도 그렇고, 민족과 국가에서도 그렇고, 세계 끝까지 이 사상만 갖고 가면 세계는 물러나게 마련입니다. 종족을 대해서도, 민족을 대해서도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종족이 생기면 종족 전부를 합해 가지고 더 큰 제물을 바치려고 해야 되고, 민족이 생기면 민족 전부를 합해 가지고 더 큰 제물을 바치려고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선생님 개인이나 가정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한 가정이 있게 되면 가정적 기준에 있어서 탕감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종족이 있으면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 큰 것을 제물로 드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와 다른 것은 뭐냐? 과거에는 탕감을 위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기쁨의 효자를 맞기 위한 것입니다. 이제부터 드리는 것은 기쁨의 효자 충신을 맞기 위한 것입니다. 과거는 탕감의 충신을 맞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잖아요? 과거에는 울고불고 죽이고 살리고 이렇게 해 나왔지만, 이제부터 드리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정상적인 입장에서 하늘의 도리를 그냥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섭리의 때가 온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체를 하늘 앞에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면, 또 전체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와 나는 둘이 아니고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제물은 대신이기 때문에 내가 바치는 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게 되면 나는 그의 것이 되는 것이요, 내가 그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나를 두고 보면 그도 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땅 위에서 전체를 한꺼번에 탕감 없이 바칠 수 있는 때가 되면 여러분 자신은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잠시 녹음이 되지 않음)
이것이 통일사상의 주류라구요. 그것이 뭐냐? '나'라는 것은 승리한 부모의 대신입니다. 그 다음에 내 아들딸은 승리한 가정의 아들딸 대신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또 내가 갖고 있는 것은 승리한 부모님의 소유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
그러면 소유자는 누구예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 부모님의 소유물을 대신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부모와 인연이 맺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것은 여러분의 것이지 부모님의 것이 안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한번 부모의 이름을 거쳐야 되고, 자식도 부모의 이름을 거쳐야 되고, 만물도 부모의 이름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부모의 이름을 통해서 거치고, 자식은 자식의 이름을 통해서 거쳐야 되며, 만물은 만물의 이름을 통해서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치려면 아벨적 부모가 있어야 되고, 아벨적 자식이 있어야 되고, 아벨적 만물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한꺼번에 거칠 수 있는 직선이 나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3시대를 대표하고 우주를 대표하는 승리적 부모형, 승리적 자녀형, 승리적 만물형의 기준이 있지 않고는 바쳤더라도 또 탕감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국가적 형의 기준을 받았으면 세계에 갈 때 또 탕감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기준을 선생님의 가정을 통해서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정적 기반으로 완결된 국가입니다. 국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싸워서 국가를 대해서 나갈 수 있는 그러한 기준이 되어 있지만, 여러분에게는 아직까지 그 기준이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준은 국가가 성립되어야 갖추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국가 기반 위에 섰다는 자격, 국가 기반 위에 선 부모의 자격, 국가 기반 위에 선 자녀의 자격, 국가 기반 위에 선 만물 주관의 자격을 갖추어 만물을 주관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오시는 주님이 그 기준을 중심삼고 끝까지 싸워서 세계를 대표한 세계적인 부모의 기준, 자녀의 기준, 만물의 기준을 세워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것을 위해 싸워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어떤 때가 되느냐? 그때는 국가적 식과 더불어 어떠한 식이 있어야 되느냐? 만물 봉헌식이 있어야 되고, 자녀 봉헌식이 있어야 됩니다.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 만물 봉헌식, 자녀 봉헌식, 자기 자신 봉헌식, 자기 가정의 봉헌식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식을 했어요? 그것을 하지 않고는, 여러분이 종적 역사를 완전히 탕감하고 횡적으로 탕감해서 승리한 제물로 그냥 그대로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제물은 죽임당하는 것인데 죽임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대로 드릴 수 있어야 되고, 대신 드리는 것이 아니라 실체로 드릴 수 있어야, 그렇게 드리고 난 후에야 비로소 완성시대에 이루어질 천국가정으로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사탄의 참소를 안 받습니다. 사탄이 만물 앞에, 자녀 앞에, 부모 앞에 걸고 나오던 것을 전부 다 승리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완전한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어느때부터 라고요? 국가….
여러분이 집을 가졌다면, 그 집을 자기 집이라는 생각이나 관념을 가지면 되겠어요?「안 됩니다」 그 집은 하늘의 것입니다. 또, 자기의 아들 딸을 자기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해서 되겠어요? '부모님의 자식이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 자신은 '부모님의 실체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일체이상이라구요. 여러분들은 그래요? 최후에 이 전체를 통합해 가지고 드려야만 승리적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제물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 제물은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 앞에 바쳐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제물을 드려야 됩니다.
제물은 언제 드리는 것이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제물을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있으면 제물 안 드려도 돼요. 그러니 나라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더 바쁘다구요. 선생님은 세계적 탕감을 지고 여러분보다 한때를 앞서 가기 때문에 여러분은 걸려도 선생님은 안 걸린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망하지만 선생님은 해방받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나라가 못 찾아지게 될때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여러분은 갈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이 일을 누가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해야 되겠어요?「저희들이 해야 합니다」 똑똑히 알라고요. 이제 여러분들한테 이런 하늘땅의 운세가 달려 돌아가고 있어요. 돌아가고 있어요, 안 돌아가고 있어요? 선생님 말을 들어 보면 돌아가는것 같은데 그렇게 알았어요, 몰랐어요?「몰랐습니다」 교회장들은 말 한마디라도 재판장의 자리에서 하는 것과 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철부지하고 날풍뎅이 같은 녀석들을 잡아다가 일을 하려니 꼴이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자기 자신을 바라볼 때, 이런 엄청난 뜻 앞에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나 하는 것을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새로운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옛날의 부끄러운 자신을 모면하기에 있는 정성을 해야 할 시간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죽을 길을 찾아 나서야 되겠습니다. 민족과 자기 교인들을 누구보다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면 여러분은 승리의 날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 승리적 제물을 어디에 가서? 국가를 찾아 가지고 한꺼번에 다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죽은 제물이 아니라구요. 승리적 제물을 하늘 앞에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나는 아벨이 필요 없이 천국을 마음 대로 들어갈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부모의 가정을 대신하여 자기 종족의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종횡으로 조상의 자리에 서고 여러분은 횡적으로 조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축복받은 가정, 12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을 전부 다 정비해야 되겠습니다. 정비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남아진 사람들은 그 종족이 해방의 혜택을 받을 것이고, 그 민족이 이나라와 세계를 다스리는 데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정신 좀 들어요?「예」
여러분들에게 먹을 것이 있으면 그것이 여러분 거예요?「아닙니다」 부모 앞에 드려야 할 것입니다. 또 그것은 부모의 피땀이 들어 있는 것이요, 제물로 바쳐야 할 자리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대할 적마다 부모의 피살을 대하는 것과 같이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만물 앞에 원한을 남겨 주지 않는 자리, 만물의 한을 풀어 주는 자기라고 할 수 있는, 승리의 자기 자리에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자식들을 함부로 때릴 수 없는 것입니다. 욕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부모는 자식들의 생사지경을 판가름해 가지고 최종의 결정적 투쟁을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또 아내를 칠 수 있어요? 의식적으로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이요 이것이 전통으로 남아지는 한, 세계는 우리 사상에 의해 이끌려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이제 여러분이 돌아가거든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을 도리어 부끄러움으로 알고, 본부가 도와주는 것을 부끄러움으로 알고, 순회사가 찾아오게 되면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찾아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늘에서 보낸 사람을 맞을 수 있겠느냐고 생각해야 합니다. 막혀진 자기 마음을 느낄 수 있고 불충스러운 자기 자신을 책망하면서 내일에 그런 날이 없도록 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장의 의무요, 사명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이 이 기준을 거치지 않고는 산 제물로서 제사를 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먼저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회장들이 월급 안 받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나은가요, 안 나은가요?「낫습니다」 나아요, 안 나아요?「낫습니다」 자식들은 굶고 아내는 거지 모양으로 다니는 것이, 통일산업이나 승공연합에 있는 사람들이 자식을 잘 먹이고 잘 입히고 남편 노릇하면서 끌고 다니는 것보다도 나은가요, 못한가요?「낫습니다」 여러분은 남들이 바라보지 않는 큰 사명을 지니고 승리적 기준을 닦을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새로운 가정을 중심삼고 일치단결해서 대한민국에 그 누구도 따를 수 없는 사상적 기원을 심어 주기를 바라서,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가는 여러분이 제물의 과정을 거쳐 승리적 제물을 바칠 수 있는 영광의 한 날을 맞기를 바라서, 어려움과 억울함을 참고 끝까지 참고 남아져서 하나님의 복을 받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서 말씀드렸습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저희가 이렇게 말씀을 듣고 알고 보니, 어이없게도 엄청난 역사는, 저희들이 뜻을 위해 움직인다고 하는 사이에 그 누구도 모르게 기반이 닦여 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옵니다. 이것을 알면 알수록 황공하옵고, 알면 알수록 저희가 얼마나 죄인이고 얼마나 부족한 자신임을 잘 알 수 있게 된 것을 생각할 때, 저희들이 얼마나 어리석은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이 세상에서 밀려다니는 보잘것없는 이들이 국가적 운세와 천지의 운세권을 만난 스승과의 인연을 통해서 이렇게 엮어질 수 있는 때는 이 한때밖에 없는 두렵고 엄청난 이 일이, 저희와 함께 호흡하고 있고 저희가 거동하는 발판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사옵니다.
되어지는 주위의 환경을 살펴보면서 오늘의 자신의 부족한 것을 타 넘어 내일의 승리적 제물을 바쳐 드리게 될 때, 아버지께서 하늘땅에 내세워서 자랑하시고 싶고, 아버지가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는, 사랑해야 되겠다고 선서하고 사랑하시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가정을 거느리는 당신의 아들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 시간에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내내 이들의 생애와 더불어 같이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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