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있었어요? 「예」 선생님이 없으니까 기분이 어땠어요? 미국 여러분들 앞에도 선생님이 필요할까요? 「예」

​우주의 근본은 하나님

​자 그러면 아버지, 여러분들이 아버지라고 하는 레버런 문 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없으면 섭섭하다고, 로운리(lonely;고독한)하다고 말하는데, 이 우주에 보다 그럴 수 있는 큰 분이 있다면 누구이겠느냐? 「하나님」 그런 분이 있기를 바랄 거라구요. 왜 그러냐 하면, 역사는 길고 영원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아무리 아버지라고 하지만 이 시대 짧은 기간에밖에, 한때밖에 추앙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근본이라는 말, 오리지날(original;근본) 뭐라 할까요? 오리지날 해피(original happy;원래의 행복)라든가, 오리지날 조이풀(original joyful;원래의 기쁨)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이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좋다고 하는데, 선생님이 좋다고 할 수 있는 이런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말이예요, 맨 처음부터 선생님이 좋았느냐 이거예요. 그러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이 여기 통일교회에 오기 전에 통일교회 대해 소문을 듣게 될 때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이 다 좋게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구요. 그러므로 좋을 수 있는 매개체가 없어 가지고는 좋지 못하다는 것은 이론적이다 이겁니다.

그럼 그게 뭘까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은 '원리 말씀' 이렇게 말할는지 모를 거라구요. 또는 '통일교회다' 이렇게 말할 거라구요. 그러면 그러한 원리 자체가, 통일교회 자체가 여러분의 마음을 변화시켜 가지고 레버런 문이라는 자체를 사랑하고, 동경하고, 없으면 외롭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었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원리가 만들었느냐, 교회가 만들었느냐, 레버런 문이 만들었느냐? 「레버런 문이요」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면 레버런 문이 만든 사랑이라든가 인연이라는 것이 레버런 문이 떠나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므로 여러분들과 레버런 문이 없더라도 이 사랑은 남겨 놓아야 된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인연이란 것은 남겨 놓아야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사실입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선생님하고 이렇게 동경하고 좋아하는 것 같이 여러분들 집안과 그렇게 좋아하고, 여러분들 이웃과 여러분들 나라와 좋아하고, 이 세계와 좋아하고 싶은 마음은 우리가 바라는 희망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레버런 문이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하는 거예요? 원리가 하는 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차원 높은 깊은 의미가 있다 이겁니다. 여기에는 어떤 흐름이, 우주의 본연의 흐름이 이러한 작용을 한다, 이렇게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럴 수 있어요. 그래 메인 커런트(main current;주류)가 있어야 됩니다. 그러한 뭣이 있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주류(主流)란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것이 주류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모든 사람이 동경하고, 과거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미래도 그럴 것이고, 이 지상도 그렇고, 영계가 있다면 영계도 그럴 수 있는 것이 주류인 것입니다.

주류는 하나님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하고, 과거 우리 조상들도 좋아하고, 미래에도 영원히 좋아하고, 천국에서나, 지상에서나 마찬가지로 좋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각해요? 「예」

그러면 주류의 화운데이션(foundation;근본)이 있다면 그 근본은 어떤 거예요? 「하나님」 그것이 하나님이든 뭣이든 좋다구요. 행복이라든가 뭐 좋은 것이라든가 하나님이라든가 뭣이든 좋아요.

하나님은 주체, 인간은 대상

자, 그러면 그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주체이고 근본 샘과 같은 존재인데, 그 샘과 같은 존재는 어떤 분이겠느냐? 그게 문제예요. 오리지날이 도대체 어땠을까요? 성난 것이었을까요? 어땠을까요? '하' 하고 웃었을까요? 웃는 얼굴일까요? 그저 싸우고 싶어하고, 자기만 위하고 싶어하고 그럴까요? 무엇이 있을 거라구요. 무엇이 있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먼저 말을 했다먼 무슨 말을 했을까요? 무엇을 생각했을까요? 이게 문제예요.

자, 하나님은 제쳐 놓고 여러분들이 오리지날 포인트라는 자리에 있다면 어떻겠나요? 「러브(love;사랑)…」 러브라는 것을 알 게 뭐예요. 러브라는 것은 나중에 생겼지, 러브라는 것은 몰랐다구요. 그때는 눈이 있었을 거예요. 눈이 있었겠지요? 거울이 없었을 때 눈이 자기 얼굴을 볼 수 있었겠어요? 만져 보면서 '이게 뭐야, 이게? 이거 왜 만들었을까? 이거 이상하다' 하면서 만졌을 거예요. 이게 뭐야? (웃음) 또, 이것을 만지면서 이거 이상하다, 이건 코고, 이건 입인데….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몸뚱이하고 팔하고 손입니다. (몸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여기에 여자가 있습니다. 또 남자는 남자만 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자신을 보게 될 때 '나는 여기 이게 나왔지?', '나는 여기가 크다' 하면서…. (웃음) 여자 남자 서로 모른다구요. 남자는 '어! 이거 이상하다. 여기 뭐가 있구만'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남자 여자가 이렇게 대할 수 없게끔 갈라져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갈라져 가지고 만날 수 없는 입장에 있었으면 어땠을까요? 뭘 생각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구,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다! 아이구, 목이 마르다!' 그때는 어떻게 했을까요? 그거 얼마나 곤란했겠나요? 보긴 봤는데 세상이 다 이상하고 전부 다 그랬을 거 아니예요. 이 땅이라는 것이 뭐야 이게? 전부 다 몰랐을 거라구요.

풀이라는 것이 있었고, 나무라는 것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 동물을 사람보다 먼저 지었으니까 동물도 있었을 것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참새가 짹짹거리고 둘이 날아다니는데 사람만 혼자 있었다면 얼마나 외로왔을까요? 나비와 벌들도 쌍쌍이 있는데 사람만 혼자 있으면 얼마나 외로와요. '저것들은 왜 둘이 저렇게 서로 좋아해?' 그랬을 거라구요.

자, 혼자밖에 없다면 그럴 때는 어떨까요? '아, 기쁘다' 해야 할까요, '아, 외롭다' 해야 할까요? 어떤 거예요? 「외롭다」 가만히 보니까, 사슴도 보니까 어머니 아버지 사슴이 새끼 사슴을 데리고 다니고, 닭을 봐도 그렇고, 꿩을 봐도 그렇고, 새들을 봐도 전부 다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형제들이 있는데 나는 왜 혼자야 하고 안 그랬을까요? 어땠을까요? '나에게도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저와 같은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한 욕망이 앞섰겠어요? 외로운 가운데 그러한 욕망이 앞섰겠어요? 어땠겠어요?

그러면 우리 인간은 외로움에서부터 시작했다 이렇게 말하겠어요? 「예스」 여러분들 자신에게 있어서는 '예스'라고 할는지 모르지만, '근본과 나' 근본 되는 그 무엇에서 내가 나왔다구요. 내가 제일 원인이 아니예요. 결과적 존재예요. 어디까지나 둘째 번 존재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것을 갓(God;하나님)이라고 아까 말했는데, 그 갓이 사람 같아야 되겠나요, 짐승 같아야 되겠나요? 어때요? 「사람」 사람 같아야 되는데, 사람 중에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겠나요? 「남자요」 「여자요」 (웃음) 남자다 여자다 하게 되면 끝이 안 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남자도 들어가 있고, 여자도 들어가 있는 종합적인 사람과 같은 분인 것입니다. 그래서 남자라는 사람이 있고, 여자라는 사람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박수)

그래 사람을 남자 여자로 갈라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이렇게 가려고 하고, 남자는 이렇게 가려고 합니다. 여자는 이렇게 하려고 하고, 남자는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게 전부 다 여기에 같이 와서는 어떻게 되겠어요? 돌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 여자 남자는 붙들고 돌아간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돌아갑니다. (웃음)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남자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여자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이 둘 플러스 마이너스를 합한 것이….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이런 둘이 합한, 남자 닮고 여자 닮은 그런 하나님에게 플러스면 플러스만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마이너스를 필요로 하는 플러스라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오케이예요. 에브리싱 오케이(everything 0.K;모두 다 좋다)예요. 그래서 이와 같은 자리가 하나님의 자리이고, 이와 같은 자리가 인간의 자리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누구냐 하면 우리의 주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대상입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비로소 하나되는 그때에만 하나님을 닮기 때문에 하나님의 대상의 자리에 나간다, 이러한 논리를 우리는 찾아낼 수 있다구요.

하나님을 닮으려면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하나돼야

여러분, 여기에 여자가 있어 가지고…. 하나님을 가만히 보니까 여자의 성품이 있고 남자의 성품이 있거든요. 여자가 자신을 가만히 보니까 남자의 성품이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 그 남자의 성품 나 줘요!' 하고 요구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요구 안 하겠어요? 그거 그럴 거 아니예요? 틀림없이 그럴 것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도. 하나님은 있는데 나에게는 없으니까 그렇게 요구했을 게 아니냐. 그렇지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나님이 갖고 있는 것, 주체가 갖고 있는 것을 전부 내가 갖고 싶다는 거예요. 나는 눈만 있고 입이 없다고 하자구요, 입이. 그런데 하나님을 가만히 보니 입이 있다면 '그거 나에게도 주소! 나도 그렇게 해주소!' 이렇게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웃음) 입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웃을 때 어떻게 하겠어요? 제일 보기 싫은 게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해야 된다 이겁니다. (웃음) 그럼 얼마나 흉하겠어요?

또, 내가 코가 없다면 '하나님, 그 코 나 떼 주소!'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하나님이 귀가 있으면 '그 귀 나 줘요!' 하고 하나님에게 좋은 것이 있으면 다 달라고 했을 것입니다.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또, 하나님이 이 세계를 전부 다 갖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으면 이 세계를 날 주소, 날 주소!' 그랬겠나요, 안 그랬겠나요?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하나님 속에 좋아하는 마음이 있고, 이상의 마음이 있고, 그런 것이 있는 줄 알면 그걸 전부 다 갖고 싶겠나요, 안 갖고 싶겠나요? 「갖고 싶습니다」

여자들이 다 그러니까 남자야 물어볼 것도 없지요, 남자들, 도둑놈같은 놈들에게는. (웃음)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랬겠습니다」 하나님만 딱 갖고 있다면 막 야단하고, 뭐뭐 왕왕하고 별의별 놀음 다 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것을 몰랐겠나요, 알았겠나요? 「예스」 노! 「예스」 노, 노, 노! 「예스, 예스, 예스!」 여러분들이 나보다 훌륭하다구요. 「아닙니다」 (웃음) 하나님이 그걸 다 알았어요.

그와 같은 불평이 남자 세계에도 있고, 여자 세계에도 있습니다. 하나에도 그런 불평이 있는데 둘을 모아 놓으면 불평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둘을 합해 놓으면 얼마나 더 야단했겠어요? 둘이 합해 가지고 더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많이 가졌으면 자기도 많이 가지려고 하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못 가졌어도 더 많이 갖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그거 맞아요? (웃음) 그걸 하나님이 몰랐겠나요? 하나님이 머리가 나쁜가요, 좋은가요? 머리가 좋으신 하나님이 몰랐겠나요, 알았겠나요?

자, 이러한 욕심쟁이 사람들 대해서 무엇으로 주사를 한번 놓게 되면 '아무것도 싫소! 당신만 좋소!'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걸 하나님이 생각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겁니다. '더 가져라' 하면 '아이구, 싫어, 싫어. 이거면 돼' 하고, 또 하나님도 '나도 이 이상 필요없어. 이거면 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조금 좋아도 문제고, 사람이 조금 나빠도 문제라 이겁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다리가 클 거라구요. 몸뚱이는 이만하고 말이예요, 코가 있고, 이건 거꾸로 그렸구만. 이런 하나님입니다. (웃음) 그다음에 여기 팔이…. (웃음) 이렇게 큰 하나님이 '나 이것만 좋다. 모든 것 싫다. 이것이면 됐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구요. 사람은 이와 반대라구요. 이것이 플러스가 되고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어 쏴악─ 이럴 수 있는 것을 하나님이 생각했겠나요, 안 했겠나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했겠습니다」

사람만 좋아해도 걱정이고 하나님만 좋아해도 걱정이고 다 좋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닮으려니 우리 인간세계에 있어서는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무엇으로? 사랑으로. 그러나 오늘날 타락한 인간세계는 이것만 알고 있어요, 이것만. 둘이 어디 가든지 이것만 알고 있어요. 이게 이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랑으로 하나된 자리에는 모든 게 끌려와

자 그런데, 하나님의 성품이 말이예요, 남성 성품, 플러스 성품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일시적이예요, 영원이예요? 「영원」 그러면 왜 플러스격으로, 주체격으로 있느냐? 누구를 위해서? 우리 원리를 보면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격으로 계신다, 이렇게 말했지요? 뭘하려고 주체예요? 왜 대상이 아니고 주체예요? 여자들 기분 나쁘지요? 하나님을 주체격이라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을 표준해 주체격이라는 말을 썼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므로 그와 같은 입장에 있는 남자 여자가 사랑으로 영원히 하나되게 될 때에 대상격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하나님과 하나됩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플러스 터미날, 마이너스 터미날이 서로가 터치하면 어떻게 되나요? 무엇이 나오나요? 「스파크(Spark;불꽃)」 스파크인데 무슨 스파크예요? 「러브」 러브 스파크. 러브 스파크를 봤어요? (웃음) 그거 어떨까요? 어떨까 생각해 보라구요. 우주가 우─ 하고 다 안다구요. 그러니 밝다면 최고로 밝고, 좋다면 최고로 좋다는 거예요. 벌레는 어두움 가운데 빛을 보면 다 날아드는 거예요. 그와 같이 사람의 마음까지 다 끌려가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이게 스파크 되어 가지고 끌고 간다면 세계가 왔다갔다 뺑뺑 돌아가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세계가 뺑뺑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랑으로써 좋은 것이라면 전부 다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왔다갔다하고, 그것이 가는 데는 전부 다 따라다니고, 그것이 돌면 돌게 마련입니다. 그 자리에 하나님하고 남자 여자 셋이 턱 붙들고 있다 할 때는 그 모든 것이 그 안에 다 있습니다. 알아 듣겠어요? 「예」

남자는 왜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는 왜 남자를 좋아하느냐? 모든 것을 점령하고 갖기 위해서라구요. 하나님까지 갖기 위해서라구요. 여자가 도망가게 되면 남자는 그저 붙들고 '아이구, 가지 말라'고 하면서 가면 따라가고, 가라 하는 게 아니라 '영원히 못 간다, 못 간다. 내가 사랑한다. 나 죽어도 좋다'고 하면서 붙들어야 된다구요. 갈고리가 있으면 눈을 걸고, 코를 걸고, 입을 걸고, 그저 꿰매고, 모든 것을 꽁꽁 동여매야 돼요. (웃음) 귀나 입이나 몸뚱이나 할 것 없이 동여매야 됩니다. 그런 갈고리가 필요하다구요.

갈고리는 갈고린데 무슨 갈고리냐? 갈고리는 갈고린데 꿰어도 아프지 않은 좋은 갈고리예요. 이럴 수 있는 갈고리다 이거예요. 남자 갈고리는 여자 코, 여자 갈고리는 남자 코, 쌍쌍이 갈고리예요. 그 갈고리는 무슨 갈고리가 되어야겠느냐 말이예요. 뭐 지식의 갈고리, 돈의 갈고리, 권력의 갈고리예요? 이것으로 '야, 나는 너를 주관한다!' 이거예요? 「사랑의 갈고리입니다」 사랑의 갈고리예요, 사랑의 갈고리, 이렇게 못생긴 남자도 사랑의 갈고리만 있으면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은 외롭다 하겠어요, 행복하다 하겠어요, 기쁘다 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행복」 뭐가 행복이예요? 사랑의 갈고리로 완전히 이렇게 꿰어 가지고 감사하고 영원히 떨어질 수 없다, 그러면서 '당신은 절대 내 플러스요 나는 마이너스니 사랑으로 하나돼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상대를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남자 여자가 그렇게 사랑으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 당신은 절대적인 플러스니 절대적인 마이너스 여기 있소! 오소!'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를 찾았어요?

참사랑을 위해서는 죽도록 고생하더라도 행복해

하나님은 절대적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대상의 자리에 서 봤어요? 서 봤어요? 「노」예스? 「노」 예스? 「노」 예스! 「노」 예스 예스 예스! 「노노노」 선생님이 암만 그래도 여러분 지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노노노!' 하면 여러분은 '예스 예스 예스! ' 해야 됩니다. (웃음)

그래 하나님은 외로운 하나님이다 하는 것을 알겠어요? 누구 때문에? 너 때문에, 여자라는 물건 때문에, 남자라는 물건 때문에, 두 물건 때문에. 그러니 축복가정들은 이것을 이제부터…. 축복의 목적이 뭐예요? 축복가정의 목적이 뭐예요? 그 목적은 지금까지 외로운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원칙의 길을 가는 겁니다. 오늘날 인간들이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질서만 완전히 확정되는 날에는 이 우주는 모든 것이 정돈된다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 선생님이 없을 때 외롭다고 그랬는데, 그거 진짜 그래요?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정의 세계에 본래 있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의 세계에 본래 있을 수 있는 자리가 그런 자리입니다. 남편과 아내가 둘이 합해 가지고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연결된 곳이 천국이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 따라가고 싶은 곳이 천국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 길만이 통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건 불가피적으로 그러한 현상이 안 나타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주류입니다.

남자 여자에게는 성년기가 있는 겁니다. 원리 주관권 내니 성년기가 필요하다구요. 장성할 때까지는 각자가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이겁니다. 이때가 문제예요. 그래서 사춘기가 되면 남자의 머리, 여자의 머리에는 다른 게 없다구요. 어디로 가느냐? 남자 찾아가고 여자 찾아간다, 이거밖에 없다구요. 딴 것 없다구요.

남자의 마음은 이쪽으로 가나요? 또, 여자의 마음은 이쪽으로 가나요? 어떤 거예요? 여기서 이렇게 가나요? 어떻게 가나요? 하나는 이렇게 지나가고, 하나는 이렇게 지나가 엇갈리나요? 「아니요」 이렇게 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코를 맞대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코도 맞아야 되고, 눈도 맞아야 되고, 입도 맞아야 되고, 귀도 맞아야 되고, 팔도 맞아야 되고, 다리도 맞아야 되고, 마음도 맞아야 되고 다 맞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이란 모든 것을 통일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참사랑이 가는 데는 전부가, 남자 여자가 죽도록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참사랑에 딱 잡힌 다음에는 다른 데로 나가려고 하더라도 이렇게 들어온다 이겁니다. 나가다가 들어옵니다. 자동적으로 들어옵니다. 나갔다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남자를 보게 되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하겠지만 창피하지 않다구요. 세상에 부끄러운 거, 뭐 욕이건 무엇이건 다 괜찮다는 거예요. 무사통과예요.

미스터 신도, 미스터 리도 바케스를 들고 꽃을 팔러 다니는데 세상이 뭐라 해도 부끄러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왜 그래요? 그거 다 좋기만 하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 그런 무엇이, 그런 운동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사랑에 도달하려는 그런 길을 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다 오케이예요.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행복한 거예요. 그런 참사랑을 가진 남편을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죽도록 고생하더라도 행복하다는 겁니다. 죽어가면서도 행복하다는 겁니다. 참사랑을 알겠어요? 참사랑은 모든 것을 컨트롤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야 정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직결되기 때문에 영원히 존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들 부처끼리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이쁘장한 나한테 왜 이렇게 보기싫은 남자를…. 아이구, 상대든 뭐든 나 싫어' 이러면서 별의별 소리를 다 한다 이겁니다. (웃음) '선생님은 왜 저런 상대를 나한테 짝맞춰 줘요? 왜, 왜, 왜?' 이런다구요. (웃음) 그건 왜? 여러분들은 한때밖에 모르는 거예요. '아이구, 360도인데 1이 안 맞아! 아이구, 1이 안 맞아!' 한다구요. 1이 안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나 1이 안 맞는 게 문제가 아니라 360도가 안 맞는 게 문제예요.

이게 360도인데, 0점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360도 이렇게 됐는데 말이예요, 이 점이 하나 안 맞더라도 여기서 맞아야 될 게 아니예요? 여기서는 맞았지만 이렇게 되면 그만이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맞추려고 해야지요, 맞추려고. 맞춰야지요.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근본적인 것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는 우주가 환영해

자, 하나님이 가만히 볼 때, 둘이 맞추려고 하다가 이만큼 돼 있다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휙 채워 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플러스 마이너스 원칙에 있어서 여기에 마이너스가 이만큼 작으니까 하나님이 여기에 마이너스를 휙 채워 주는 거예요. 추한 남자를 더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이 채워 주고 하나님의 사랑이 더 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요? 「예」 그 자리가 얼마나 멋져요. 여러분 싫지 않지요? 「예」

그러니까 불평하는 존재는 통일교회에서 때려죽일지어다! (웃음) 이 말이 맞아요? 「예」 사실을 말한 거라구요. 그거 그렇다고 인정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간단한 거예요.

미국이 이것이 안 되어 있어 걱정이예요. 세계가 이것이 안 되어 있어 걱정이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다 안 되어 있어요. 간단한 거예요. 남자 여자가 하나 안 된 것이 문제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세계, 근본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 하나니─ 임!' 하고 자꾸 올라가 봐요, '하나니─ 임!' 하고. (박수) 그렇게 올라가다 보면 '나'라는 남자 하나님을 만나고, '나'라는 여자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그러면 맨 처음에 하나님 만난 사람은 몇 사람이예요? 「오직 두 사람요」 오직 두 사람인데 여자 두 사람이예요, 남자 두 사람이예요? (웃음) 「남자 한 사람과 여자 한 사람요」 남자 하나 여자 하나인데 말이예요, 하나님이 둘을 떡 만났는데 누구를 먼저 좋아하겠어요? 누구를 보고 웃겠어요? 「둘 다요」 가만히 두고 보더라도 말이예요. 하나님이 좋아서 묻기를 '너희들 어디서 왔니?' 하고 물어야지, '너, 남자 김 아무개 어디서 왔고, 여자 박 아무개 어디서 왔니?' 하고 물어서는 안 된다구요. 여자한테 먼저 물어 보든가, 남자한테 먼저 물어 보든가 해서는 안 된다구요.

하나님이 남자 여자 둘한테 말한다면, 둘 중에 한 사람한테 먼저 말한다면 누구에게 먼저 말하기를 원할까요? 이게 문제가 된다구요. 「남자요」 남편은 '이는 내 사랑하는 아내니…' 하고, 아내는 '이는 내 사랑하는 남편이니…' 하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먼저 얘기하는 데는 불평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위하는 게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에서 모든 출발이 벌어지고, 통합의 원칙이 집약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이 있으면 위하는 거예요. 위하는 데서 사랑을 빼 버리면 불평합니다, '왜 나만 위하라고 해! 나만 위하라고 해!' 하면서 말이예요. 사랑을 빼면 불평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화동이라든가 연결이라든가 움직이는 작용세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 있어서 모든 것이 순리적으로 순환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를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작용 가지고 건너 뛸 때 모든 것은 스무스하게 이상세계로 가게 마련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은 뭐냐 하면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 근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위하겠다고 하는 데는 우주가 환영합니다. 하나님도 나와서 맞아들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위하라고 하는 데는 사탄이 나와서 맞아들인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 두 세계가 있다구요. 하나는 지옥으로 가고,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사랑을 가지고 개인으로 출발해서 마라톤해서 전세계의 환영을 받고 돌아와서야 내 살림을 할 수 있다, 이것이 복귀의 노정이다 이거예요. 세계 앞에 환영받아 가지고 돌아오는 거예요, 환영받아 가지고. 그런 출발을 하는 가정이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사랑을 습관화하는 운동을 하고 있는 통일교회

오늘 얘기는 간단하지만 중요하다구요. 여러분들은 이와 같은 원칙에서 달리고 있는 거예요. 내 눈이 좋아하는 것은 이 사랑, 이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의 사지백체는 이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러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저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세상이 욕을 하더라도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좋다는 겁니다. 그렇게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가 사는데, 서로서로, 하나님은 자식을 사랑하고 자식은 부모를 사랑하고 아담 해와 둘은 형제와 같이 사랑했으면 그것이 하나의 영원한 습관성으로 고착되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랬으면 그거 안 하고는 못 사는 거예요. 그거 안 하고는 못 살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은 치즈하고 버터 좋아하지요, 냄새나는 것. (웃음) 그걸 보면, 단 하나 먹는 습관성만 보더라도 그렇게 무서운데, 눈 습관성, 코 습관성, 먹는 습관성, 듣는 습관성, 촉감 습관성, 느끼는 습관성, 사랑의 습관성으로 완전히 점령되었다면 어떻게 그걸 벗어나겠어요? 벗어날 수 없어요. 맞아요? 「예」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지 말고 붙들어도 뿌리치고 그저 가게 되어 있지요.

그러면 그러한 전통적 사랑을 중심삼은 습관화한 세계가 있었느냐? 「없었어요」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때요? 「없습니다」 없으니까 그거 쓰레기예요, 참된 거예요? 「쓰레기요」 쓰레기. 그래 여러분은 쓰레기입니다. 그러니 어디로 가야 돼요? '나는 지옥으로 가야 된다' 어때요? 그러니 우리는 어차피 그와 같은 습관성을 다시 회복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은 가장 이론적이예요. 절대적으로 이론적입니다.

천국가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전부 다 들지 말라구요, 들지 마! 들지 말라고 해도 안 들 수 없다구요. '아이구, 선생님이 암만 그래도 나는 절대적으로 가야 되겠소!' 그 말 아니예요? 「그렇습니다」 그래 갈래요, 안 갈래요? 「가겠습니다」

그게 얼마나 힘드냐?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얼마나 힘드냐? 여러분들이 생각할 수 있는 이상 힘들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이상 힘들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이놈의 코에 습관이 들면 코를 이렇게 잘라 가지고 거꾸로 붙여 소낙비가 내리는 날 빗물이 들어와도 기침하지 않고 쪽 빨아 마시면서라도 가야 된다는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웃음) 그리고 얼마나 힘들다는 것을 알고도 '아이구, 이것보다 더 힘들어도…' 하면서 한번 결심한 것을 취소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걸어다니는 것보다도 배밀이 해서 일생 동안 살고 가겠습니다. 배밀이도 좋습니다' 이런 생각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웃음) 일생 동안 그렇게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이야 웃겠으면 웃고, 손가락질 하겠으면 하라는 겁니다. 그게 다 문제가 아니예요.

여러분은 눈을 뒤집어 하얗게 만든다 해도, 코를 뒤집어도, 입을 여기에 갖다 붙이더라도 가야 됩니다. 어떻게 하든지 빠른 길, 가장 빠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어때요? 기분들 좋지 않지요? (웃음) 그래서 할 수 없이 이 무니들은 선생님이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인류를 사랑하고, 만우주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내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습관성을 전부 다 해소시키라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같이 사랑해라 이거예요. 선생님을 사랑하듯이 참된 사랑을 해라 이겁니다. 부모를 사랑하듯이 사랑을 해라, 남편보다 더 사랑해라 이겁니다. 세상의 누구보다 더 사랑해라 하는 원칙을 가지고 모든 부정적인 길을 자초해서 새로운 습관성을 만들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것이 통일교회 운동입니다. 맞아요? 「예」 그래야만이 천국가는 거예요. 그래야만이 천국갈 수 있다는 결론이예요.

본래 하나님을 중심삼고 부모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고, 남편을 사랑하는 그 사랑이 습관화되어 가지고 세계에 파문과 같이 확대시킨 그 세계가 본연의 세계요, 지상의 천국이요, 거기서 살던 사람이 천상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게 근본된 세계입니다. 그 사랑을 가지고 만물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하늘을 사랑해야 됩니다. 알아듣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는 어떠한 고생을 하더라도, 어떠한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나와 아내와 아들딸, 가정을 중심삼고 그 운동을 세계로 확대시켜 가지고 영계까지 연결시키는 데서만이 본래의 근본된 이상세계와 나와의 관계를 중심삼고 전체가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즈음에 여러분들, 찬송도 한국어로 부르고 한국어를 배우려고 야단법석이 벌어졌는데 그거 왜 배우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근본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말할 수 있는 말이 무슨 말이었겠느냐 생각해 보라구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말하던 그때 그 말이 아니었다 이겁니다. 그 말은 사랑을 중심삼은, 첫사랑을 중심삼은 말입니다. 그 말로부터 사랑의 전통이 시작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랑의 전통이 시작되어 가지고 그 전통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가정으로부터 사랑의 세계로 확대되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 참부모가 쓴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참부모가 지금까지는 없었지만 참부모가 이 땅 위에 나타나 가지고 그런 사랑을 대표할 수 있단다면 그 사랑은 하나님이 원하셨던,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래 처음에 속삭인 사랑이었을 것입니다.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도 참부모가 쓰는 그 나라의 말을 좋아하지 딴 나라의 말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계는 마음으로 말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그렇기 때문에 통역을 통한 말씀보다도 선생님이 직접하는 말씀이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

이제부터는 선생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공부해야 할 텐데 영어로 번역한 것으로 공부할 거예요, 원서로 공부할 거예요? '나는 영어로 공부하겠다' 그래요? 「노」 왜 그러냐 하면 원서가 본연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말을 중심삼고 문화가 전부 다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생활도 여기서 새로운 생활을 해야 됩니다. 그전의 생활은 없다 이겁니다. 미국 생활이건 뭐건 없다,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런 습관을 가져야 돼요. 미국 사고방식은 하늘나라에서는 안 통합니다. 레버런 문식이라야 통합니다.

레버런 문식은 한국식이 아니예요. 한국식으로 했으면 내가 왜 반대 받았겠나요? 합동결혼식이 한국식이예요? 여러분 고생시키는 것이 한국식이예요? 「아니요」 흑인하고 백인하고 원수인데, 원수끼리 결혼시켜 준다구요. 일본 사람하고 아프리카 사람하고 결혼시켜 준다구요. 이게 무슨 아프리카 식이예요, 무슨 서구식이예요? 「아니요」 하늘식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근본과 하나돼 사랑의 습관성을 지니고 나가라

그러니까 어렵다구요. 미국 사람들 얼마나 힘드냐 이겁니다. 내가 잘 알지요, 미국을 내가 잘 안다구요. 이 미국은 프리섹스니 뭐니 해 가지고 하루 저녁 좋아하고는 굿바이하는 사랑을 한다구요. 전부 다 개인주의고, 자기 변명주의고, 나 위주 아니면 싫다고 한다구요. 인사하는 것도 외교적 인사이고, 눈은 딴 데 보고 마음은 딴 데 가 있는 외교적 인사라구요. 전부 적당주의에 의한 감정, 생활풍습이예요. 이거 이거….

동양 사람들은 웃을 때는 '히히히…' 하고 웃지만, 그게 진짜 웃음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하하하…' 웃지만, 그건 암만 웃어도 가짜예요. 슬슬 웃으면서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다구요. 웃으면서 사기치고, 웃으면서 죽음길로 보내고, 웃으면서 차 버린다구요. 그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서 반대를 받는 거예요. 반대하는 미국과 정면충돌하는 거예요, 정면충돌. 칼이라면 찌르면 여기 나와야지 꼬부라지면 되나. 그래서 레버런 문이 욕을 먹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욕 먹어요. 욕을 해도 여러분을 욕해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예스」 '예스 오케이' 예요? 「예」 절대적으로 좋다고 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근본과 나와 하나가 안 돼요. 하나될 수 없는 겁니다.

우리는 근본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타락한 인간은 근본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갈 길이 없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론적으로 아무리 분석해도 길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스마트(smart;현명한)한 레버런 문이 그저 욕을 먹고, 그저 몰리면서도 자신만만하게 가는 걸 알지어다 하면 아멘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좋은 것을 전부 다 아들딸에게 주고 싶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또 아들딸은 하나님의 모든 귀한 것을 다 갖고 싶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여러분 앞에 모든 것을 주고 싶고, 여러분들도 내 모든 것을, 좋은 것을 갖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이 참부모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들도 그렇게 원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참부모라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대신한 입장에서 여러분들 앞에 모든 좋은 것을 주려고 하고, 여러분들도 제일 좋은 것을 받으려고 하는 것을 원칙으로 알기 때문에 이런 길을 지도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에는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거예요. 그저 고생시키고, 고생하라고 야단하지만 여러분들의 마음이 선생님 가는 데를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그게 천리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와 마찬가지예요. 학교라면, 대학교라면 박사코스와 같은 코스인 것입니다. 학교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쳐서 백점을 맞아야 돼요, 백점을. 그리고 백점 맞았으면 나가서 그렇게 행해야 돼요. 나가서 사탄하고 가인을 이기고 와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는 것은, 본래의 기준과 하나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길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일 못 가게 되면 영원을 두고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선생님이 살아 있는 동안에 이 길을 따라 세계 어디든지 가겠다 하는 결심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없게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없을 때 하려면 얼마나 힘들겠나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니 행복한 때를 위해서, 행복을 위해서….

여러분은 지금 선생님의 직접 지배를 받고 직접 명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데도 행하지 못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에 가서 어떻게 할 거예요? 영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가는 데를 따라갈 것 같아요? 어떻게 할 거예요? 또, 선생님이 물으면 뭐라고 할 거예요? 지상에서 그걸 처리 못 하면 상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낙제한 사람은 아무리 하더라도 낙제한 과목을 합격 못 하면 패스포트를 빼앗기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근본과 하나되라! 근본과 하나되어 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의 습관성을 영원히 지녀 가지고 세상의 그 누가 욕하더라도 나는 영원히 가겠다고 결심하는 이 아침이 되면, 선생님을 만난 의의가 있지 않느냐 보는 거예요.

자, 그래서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 하겠다 하는 사람은 오늘 결심하자구요. 나 틀림없이 하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서 맹세하자구요. (박수)

근본과 나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