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과 몸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있습니다. 이 몸과 마음이 일체되어 가지고 하나의 기점을 갖추었느냐 하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적인 소원 성사의 기점이 되어야 할 인간

​몸이 마음의 요구대로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응할 수 있는 자리를 지금까지 인류는 모색해 나왔습니다. 또, 이 몸과 마음의 싸움을 정지시키고 여기에 평정의 기원을 세우기 위하여 수많은 사람이 도의 길이라든가, 수행의 길이라든가, 혹은 교육을 통하여 온갖 수고를 해 나왔지만, 어떠한 사람이 어떠한 곳에서 그 평정의 기점을 갖추는 결정적인 승리를 했다고 하는 사실이 역사상에 없었습니다.

이 싸움은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지금 여러분 자체내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싸움을 언젠가 그 한계점을 마련하여 청산지어야 할 것은 인류의 소망이요, 인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소망이 되어 왔습니다. 이처럼 위로는 하나님의 소원이요, 아래로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인간의 소원이 되는 이 소원이 성사되는 터전은 무엇이 되어야 하느냐? 그 소원이 성사되는 터전은 어디서부터 되어야 하느냐? 세계에서 되어지기 전에 국가에서 되어져야 하고, 국가에서 되어지기 전에 민족에서 되어져야 하고, 민족에서 되어지기 전에 가정에서 되어져야 하고, 가정에서 되어지기 전에 내 자체에서 되어져야 합니다.

결국 그 성사의 기점은 대외적인 어떤 세계에서 마련되기를 바라는 것보다도 대내적인 내 자체에서 마련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 자체내에서 결정적인 승리의 기점을 마련하지 않는 한 우리가 바라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지상천국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분립된 나 자신, 두 갈래 길에서 싸우고 있는 나 자신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인류가 해결해야 할 숙제가 아닐 수 없고, 인류를 통하여 승리의 기점을 찾아 나오시는 하나님의 역사적인 소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역사적인 소원의 표준이 되는 그 귀착점이 어디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것은 세계도 아니요, 어떤 국가도 아니요, 어떤 가정도 아닙니다. 그 이전에 나 자신에서 이 귀착점을 해결하여 승리의 출발을 보기 전에는 가정으로부터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결점을 찾지 못한 입장에 있는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이 이루어져 있고, 그런 가정을 중심삼고 사회가 이루어져 있고, 그런 사회를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가 펼쳐져 있는 것이 인류가 살고 있는 현재의 세계의 정상(情狀)입니다. 선생님은 이렇게 봅니다.

역사과정을 두고 볼 때, 이런 처지에서 싸움은 역사를 통하여 계속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면 이 싸움의 본향지는 어디냐? 어떠한 나라가 이 싸움의 동기가 된 것이 아닙니다. 혹은 어떠한 종족이 이 싸움의 동기가 된 것도 아닙니다. 그 싸움의 본거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마음과 몸입니다. 이것이 이 싸움의 기원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평정되게 하지 않는 한 이 싸움은 그치지 않습니다. 이것이 영원히 평정되고 영원히 일체가 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지게 되면, 여기서부터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권한이 현현될 것이요, 완성 기준이 성립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의 권한이 나타나는 터전이 될 수 있는 곳은 국가가 아니고 '나'라는 겁니다. 혹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완성의 척도가 될 수 있는 곳도 국가가 아니라 '나'라는 겁니다. 모든 성패가 '나'라는 개체에서부터 기원되기 때문에, 개체가 완전히 완성한 실체로 나타나서 규합되게 될 때, 거기에서 전체상을 볼 수 있는 것이요, 그 전체상 가운데서 비로소 하나의 형태를 갖춘 우리의 이념적인 세계는 나타날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기원은 상대적인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체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몸과 마음이 분립된 개인을 심었기 때문에, 그렇게 심어진 개인이 가정으로 퍼지고, 종족으로, 민족으로, 국가로, 세계로 퍼져 이루어진 것이 현재의 세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에 마음적인 사람의 형(型)이 심어졌고 몸적인 사람의 형(型)이 심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결실로 두 세계의 형태가 갖추어진 것은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몸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나온 역사

세상을 두고 볼 때, 지금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이 세계는 어떠한 길을 더듬어 왔느냐 하면 몸의 역사와 마음의 역사를 더듬어 왔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물질적인 세계와 마음적인 세계로 나타나 대조적인 사상체계를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를 개척해 나오는 데 있어서 언제나 선두에 선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마음이 아니고 몸이었더라 이겁니다. 모든 주체적인 내용을 갖추게 된 기원이 마음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몸이 이 세계 역사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주동적인 역할을 해 나왔습니다.

그것은 우리 개체를 두고 볼 때도 여실히 증명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을 두고 볼 때, 마음에 작정한 대로 하고 싶은데도 마음먹은 대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정월 초하룻날이면 어느누구나 새해를 맞으면서 새로운 마음자세를 가지고 한 해를 의의 있게, 일생에 잊을 수 없는 의의 있는 한 해로 남기기 위해 계획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가지고 금년에는 몸을 이끌어 이렇게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그 계획과 결심대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를 생각해 볼 때, 그 결심대로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인 것입니다.

천(千)에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우리는 마음을 위주로 해 가지고 역사적인 동기를 갖추는 것이 아니라, 몸을 위주로 해 가지고 우리의 생활환경과 사회환경과 생애를 이끌어 간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마음이 주체가 되었느냐? 어찌하여 마음이 역사과정에서 주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몸을 끌고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싸움 길에 서 있느냐? 이런 자리에서 시달리고 고달픈 입장에 선 것이 마음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돼요.

이것은 여러분 개인을 두고 볼 때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은 이러고자 하는데 몸은 저러고자 합니다. 번번이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몸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고 마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 생활이요, 짧은 생애지만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살아온 생애노정이 아니었더냐. 이런 문제를 우리가 확실히 점검해 볼 때. 마음이 주체적인 입장에 서지 못하고 몸이 언제나 주체적인 입장에서 마음을 끌고 나오는 생애를 살아온 것입니다.

몸을 중심삼고 마음이 끌려가게 될 때는 반드시 외적인 세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으로 귀결되는 것이요, 마음을 중심삼고 몸이 끌려가게 될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시는 곳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이 세계가 유물주의 사상으로 편만되어 있는 사실을 두고 볼때, 이것은 몸을 기준으로 해 가지고 끌려가는 결과적인 세계라고 생각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의 문제보다 개인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그러면 여기에서 외적인 세계를 때려잡기 전에 내 자신이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이냐?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평정시킬 수 있는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 권한을 가질 수 있는 마음이 되었다 할진대는, 그 마음으로 몸을 굴복시킬 수 있고, 그 굴복시킨 승리의 터전이 만인에게 적용되도록 할 수 있는 내용이 되면 거기에서 새로운 사상이 생겨나서 새로운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제일 문제되는 요인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 세계에 두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에 두고 있느냐? 나에게 두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류를 바라보게 될 때, 제일의 문제점은 세계가 싸우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근본원인을 여러분 각자 앞에 추궁해 볼 때, 전부 나에게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여러분 자신을 두고 볼 때, 세계가 높고 커지는 것을 바라기보다 나 자신이 높고 커지는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세계가 행복하기 전에 나 자신이 행복해야 된다' 전부 이렇게들 바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망을 미래에 두고 있지만, 그 기점은 세계를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부가 나를 중심삼고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성공을 해도 내가 해야 된다, 일등을 해도 내가 해야 된다 이겁니다. 좋아도 내가 좋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가진 부정할 수 없는 욕구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인간 세상에는 이것을 부정시키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부정시키는 역사의 흐름을 따라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싸움이 엇갈려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내가 행복해야 되겠다 하는데, 왜 내가 행복해야 되느냐? 내 자체가 행복하지 않고는 가정이 아무리 행복해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자체가 행복하지 않고는 세계가 아무리 행복해도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세계를 찾으려면 참된 한 사람이 있어야

그러면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내 자체의 행복의 기준을 어디서 찾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대해 가지고 구원섭리를 하시는 데 있어서 역사적인 내용을 통하여 희생을 치러 나오시는 것은 하나님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서냐?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행복을 위해서 나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이요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에게는 한계적이니 무슨 시한적인 것이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초월해 계십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사정의 한계권내에 얽매어서 그것을 타개하지 못하는 입장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지금까지 찾아 나오시는 데 소원이 있다면, 그 소원은 그분 자신을 위한 소원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을 대해 가지고 자녀를 찾고자 하는 소원을 가지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 소원은 하나님 자체에서 귀결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서 해결되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무엇보다도 각 개인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개인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동원되고 역사가 동원되었습니다. 복귀섭리의 전통적인 사상을 가려 보게 될 때에, 인간 조상 아담 해와가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을 통해 새로운 섭리의 뜻을 세운 그날부터 지금까지 찾아 나온 것은 무엇이냐? 세계입니다. 세계를 찾아 나왔지만 그 세계를 찾을 수 있는 동기적 존재는 무엇이냐? 한 사람입니다. 그 한 사람은 참된 사람인 것입니다. 참된 한 사람이 이 땅 위에 없기 때문에 그 한 사람이 와야 됩니다.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목적

우리 원리는 믿음의 기대를 이룬 터전 위에서 실체기대를 세워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체기대를 세우게 되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세워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우는 것은 무엇을 위해서냐? 내가 비로소 참될 수 있는 자리를 찾기 위해서, 몸과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맞기 위해서, 갈라졌던 하늘땅이 통일될 수 있는 기원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내 개인이 완성되지 못한 역사적인 한을 풀고 소원성취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루지 못한 섭리의 뜻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잃어버린 역사를 찾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현시대에서 승리를 다짐하기 위해서, 암담한 미래를 희망의 미래로 대치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은 전부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출발의 기점에 놓일 수 있는 것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한사람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거기에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거기에 하나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메시아라는 분이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분의 몸이 있고 그분의 마음이 있습니다. 또한 내 몸이 있고 내 마음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보면 메시아는 하나님과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분은 보다 강한 플러스의 입장에 선 주체입니다. 그러한 주체의 인연을 따라서 마음과 몸이 있습니다. 그 마음은 강한 마음입니다. 얼마만큼 강하냐? 세계 인류의 마음을 전부 합한 것보다 강합니다.

그 마음이 얼마만큼 강하냐? 이 세계의 모든 악한 세력이 통합하여 공격하더라도 후퇴하지 않을 만큼 강합니다. 이세상의 어떠한 힘을 가지고 점령하려 해도 점령하지 못할 만큼 강합니다. 메시아의 마음은 그러한 플러스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상충되는 입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되어 있습니다.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내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마음과 몸이 완전히 하나되면 비로소 '나'라고 하는 인격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 둘이 하나되었을 때, 새로운 '나'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물은 이러한 내용을 중심삼고 발전하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작은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겸해 가지고, 그 둘이 하나의 가치를 이루어 플러스 형태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또 다른 상대 마이너스 형태와 하나되어 가지고 크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목적을 부정하고는 발전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변증법적 유물론이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메시아의 몸과 마음은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람을 두고 볼 때, 원래 인간의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이것이 메시아와는 다르게 거꾸로 되었습니다. 타락한 인간이니까 몸이 플러스로 되었습니다. 마음이 몸에게 번번이 지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틀렸어. 내 마음은 언제나 몸한테 이긴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여기에 문제점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몸이 주체가 되어 가지고 마음을 끌고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있고 투쟁이 있는 것입니다.

본래는 마음이 플러스인데도 불구하고 몸이 또 다른 플러스와 같은 주체적인 입장에서 지금까지 마음을 끌고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데에는 전쟁이 그칠 수 없는 것입니다. 플러스와 플러스는 상충하는 것입니다. 화합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복귀하자는 것은 마음에 강한 플러스적인 주체성을 주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몸이 마이너스가 될 때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을 교체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어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무엇이 동기가 되어야 하느냐? 몸이 동기가 되면 안 됩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렇게 될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마음과 몸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몸을 약화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종교는 이런 교리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몸을 약하게 하는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만일 섭리과정에 이러한 역사노정이 없다면 하나님은 계시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고자 하신 역사적인 증거를 가진 실체가 종교입니다.

종교의 가르침은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때려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을 때려잡아서 무엇을 할 것이냐? 마음을 주체로 세우는 것입니다. 마음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체를 중심삼고 몸이 하나되면 이것이 플러스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시는 주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주님이 플러스가 되고 인간이 마이너스가 되어 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말하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라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위한 기대는 그렇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플러스의 작용이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마음을 통하여 몸까지 연결돼야 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작용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마음이 서 있어야 할 자리에 몸이 서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인데, 몸이 또 다른 주체의 입장에서 있기 때문에 인류역사가 상극적인 입장을 취해 나왔던 것입니다. 마음이 마이너스적인 입장에 서 끌려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뒤집어야 합니다. 이것을 뒤집으려면 반대로 해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의 길이요, 도의 길입니다.

마음과 몸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은 하나님

이렇게 볼 때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세계를 뒤집기 전에 자기를 뒤집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제일 문제되는 것이 자신이었습니다. 이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그러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시되는 그런 요건이 몇 가지냐? 평이한 사실을 두고 볼 때, 몇 가지냐? 복귀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반대의 경로를 따라 창조원칙에 의해 하는 것입니다. 창조원칙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해와의 주체가 되고 해와는 천사를 주관하도록 지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은 그 반대의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와가 지도받고, 아담 해와 앞에 천사장이 지도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아담은 그 지도의 원칙을 어디서부터 이어받아야 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이어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완전한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완전한 지도체제는 안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완전한 지도를 받지 못한 입장에서 완전한 지도체제는…. 본래의 원리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지도형태는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 앞에 완전한 지도를 받을 수 있고, 개인적인 감정에서부터 생활환경과 생애노정을 통하여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찾았느냐? 못 찾았습니다. 또, 아담이 하나님과 더불어 기쁠 수 있는 동기를 가졌느냐? 못 가졌습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슬플 수 있는 동기를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과 내적으로 일치되어 가지고 간섭받고 지도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선 것이 아니라, 간섭받을 수 없고 지도받을 수 없어서, 하나님이 추방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모든 것이 상충되는 그런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는 것이 정상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과 아담이, 아담과 해와가…. 이래 가지고 천사장을 사랑 해야 됩니다.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여러분의 마음은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내연(內緣)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몸과 환경은 그와 반대의 입장에 있습니다. 즉, 타락권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타락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있게 되었느냐? 물론 아담에서부터 타락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대상적 존재인 천사장에서부터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천사장은 인간 앞에 대상적 존재입니다. 아담 해와를 두고 볼 때 아담이 주체라면 해와는 그의 대상으로서 하나되게 될 때, 천사장은 그밖의 존재입니다. (판서하시면서) 횡적으로 보면, 천사장이 있고 해와가 있고 아담이 있고 하나님이 있습니다. 이것을 종적으로 보게 되면, 맨 밑에 천사장이 있고, 그 위에 해와가 있고, 아담이 있고, 하나님이 계십니다. 종적으로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에게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은 어디서부터 찾아야 되느냐? 마음에서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마음에서부터 찾는 것이 아닙니다. 본래 마음은 하나되려고 합니다. 나침판이 남북을 가리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남북을 가리켜야 할텐데, 이게 반대로 북남을 가리키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마음은 자꾸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런 작용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터전이 마음에 있느냐, 몸에 있느냐할 때,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하나님편에 있기 때문에 자연히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지만, 몸은 사탄의 우거지(寓居地)가 되어 있습니다. 악의 출발지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의 출발의 기원, 동기가 어디냐? 마음이 아닙니다. 몸입니다. 그래서 몸은 마음이 가고자 하는 길과 반대의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몸이 좋아하는 곳에서는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몸이 싫어하는 길에서만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제물 드리는 목적은 메시아를 맞이하는 것

복귀역사에서 종적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한다고 하지요? 그러면 나를 두고 볼 때에, '나'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하나님을 대신한 마음이 있고, 그것을 대신한 내가 있고,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상대가 있고, 상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녀가 있습니다. 사위기대가 횡적으로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사위기대 형태 이외에 무엇이 있느냐? 그밖에도 무엇이 있느냐? 만물이 있습니다.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이 있으면 가정 외에는 무엇이 있느냐? 만물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역사는 무엇이냐? 재창조역사는 거꾸로 하는 것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떨어졌는데, 이것을 다시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밖에서부터 거꾸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나가는 게 아니라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나갈 것인데, 반대되는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거꾸로 찾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는 제물시대입니다. 제물시대는 만물을 치는 때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부모가 있으면 자식이 있고 만물이 있습니다. 즉 소유가 있는 것입니다.

종적인 역사를 두고 볼 때, 구약시대는 어떤 시대였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물질을 치는 시대였습니다. 신약시대는 자녀를 치는 시대였고, 성약시대는 부모가 십자가를 지는 시대입니다. 이것을 종적으로 탕감하려니까 찾아 들어오는 거라구요. 이것을 횡적으로 전개시켜 놓으면 이것은 물질에 해당하는 것이요, 이것은 자식에게 해당하는 것이요, 이것은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개인은 이러한 자리에 설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환경은 개인이 가질 수 없습니다. 가정을 가져야 비로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이 아니고는 이런 내용을 대신할 수 있는 터전을 못 갖는 거예요. 그렇지요?「예」만물이 있고, 자식이 있고, 부모가 있으려면 가정이 없어 가지고 돼요? 안 되지요? 복귀역사에서는 이와 같은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하는데 그러한 내용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가정을 갖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구약시대는 만물을 쳐서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린 때입니다. 구약시대는 하나님 앞에 제물을 쳐 가지고 바쳐 드리던 때요, 신약시대는 그보다 한 단계 올라오는 거라구요. 탕감 복귀니까 외적으로 쳐들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쳐 가지고 고이 맞는 사람들은 하늘 것이요, 고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사탄 것입니다. 여기에서 불평하고 반항하는 사람들은 사탄 것이 되는 것이요, 절대 복종하고 순응하는 사람은 누구 것이 된다구요?「하나님 것이요」 이걸 결정해 나오는 거라구요.

제물이 무엇이냐? 생명을 걸고 희생하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은 누가 치느냐? 제물은 누가 잡느냐? 다른 사람이 잡지 않습니다. 제사장이 잡는다구요. 제사장은 하나님 대신이지요? 그러니 하나님이 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칠 때, '아이구 나는 죽기 싫어요' 하면 사탄의 것을 그냥 그대로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응당히 죽겠습니다' 하며 고맙게 맞게 되면 거기에서 부활이 벌어집니다. 몸은 죽더라도 하나님 앞에 다시 새 것으로 꼭 받아들여져서 존재 인식권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그 놀음을 해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쳐 가지고 하나님이 받아 줄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지나간 후에는, 물건을 쳐서 희생시켜 가지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누구를 찾자는 것이냐? 아들 하나 찾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소원이 무엇이냐 하면 메시아를 맞이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참감람나무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생명나무를 맞는 거라구요. 그것이 곧 메시아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메시아의 소원

그러면 메시아의 소원은 무엇이냐? 자기가 희생되더라도 부모의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메시아의 소원은 무엇이냐? 부모의 자리에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의 자리에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대신 탕감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어떻게 대신 탕감해야 되느냐? 반드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법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아담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해와를 찾기 위해서, 상대를 찾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상대를 찾는 데 있어서 잘못 찾는 날에는 희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정을 찾으려고 한 것입니다.

가정을 찾기 이전에 누구를 찾아야 되느냐 하면 천사장을 찾아야 합니다.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실 때에 협조하는 천사장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만물을 지배할 수 있는 승리한 아들이 나왔다면 거기에 승리한 천사장이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님 때에 이 지상에서 승리한 천사장형의 대표자가 누구냐?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메시아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예수

세례 요한은 영계에서 잃어버린 천사장 대신자로 지상에 찾아진 존재였던 것입니다. 천사장형 세례 요한과 아담형 예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만물을 지배해야 했습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은 만물을 지배할 수 있는 승리의 제단을 상속받아야 되었던 것입니다. 그 제단이 유대교였습니다. 유대교는 구약성경을 믿고 제단을 지켜 나온 종교였습니다. 제단을 지키면서 만물을 희생시켜 제물을 드리던 그 발판을 예수님이 전부 인계받아야 했던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그것을 인계받을 수 있도록 수속절차를 밟았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전체 내용이 얼크러져서, 예수님이 그 사명을 대신해야 할 입장에 서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명을 하는 제2차 노정에서 죽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슨 사명을 하기 위해서 사탄과 싸웠느냐? 세례 요한적 사명을 재차 하는 노정에서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니 아들의 사명을 했어요, 못 했어요? 못 했습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신 후 지금까지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천사장을 찾는 놀음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아들이 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으로서 갈 길하고 양자가 갈 길을 찾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직계 아들이 못 되었습니다. 직계 아들의 사명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천사장의 길, 종의 길과 양자의 길을 가는 놀음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어도 기껏해야 양자밖에 못 되는 거라구요. 핏줄을 연결시키지 않은 인연은 천사장급의 입장입니다. 그러면 양자와 같은 입장은 무엇이냐? 핏줄이 다른 입장에 있는 가인과 마찬가지의 존재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섭리역사는 그 핏줄을 연결시키기 위한 싸움을 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는 죽었지만 아들로서 죽은 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님이 영(靈)과 육(肉)이 하나된 아들의 입장에서, 하나님 앞에 승리의 터전으로 바쳐지는 자리에서 제물이 되었더라면 재림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히 바쳐지지 못했습니다. 절반밖에 못 바쳐졌습니다. 몸은 잃어버리고 영만 바쳐졌습니다. 이것은 영계의 천사세계와 맞먹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믿다가 가는 사람들은 무슨 급에 머무느냐 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낙원급 이하의 영계에 가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즉, 천사장이 지배하는 영계, 천사장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계에서의 승리의 보호권으로서 지상에 승리의 보호권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것을 계승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이 왔다간 뜻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의 승리권과 지상의 승리권을 한꺼번에 찾아 세워서 천사장권을 계승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기독교의 사명 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실체적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 완성만이….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계를 위주로 하고 나온 것입니다.

다시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일

그러면, 다시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영계의 천사장권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지상에서의 출발을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다시 오시는 주님은 이 땅에 오실 때에 영계에서 승리한 예수님 이하의 전체의 영적 세계를 계승받는 자리에서 와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서 계승을 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세례 요한이 예수님한테 영(靈)을 중심삼고 계승은 했지만 그 약속대로 하지 못해서 갈라졌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재차 하기 위해 기독교를 세워 나왔던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다시 오시는 주님도 아담의 입장으로 오시기 때문에 천사장권 세계인 예수님을 중심삼은 기독교권, 수많은 종교권은 그 주님 앞에 속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비롯한 온 종교가 오시는 주님 앞에 영적으로 상속을 해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상속을 받지 않고는 지상에 재림주로서 군림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영적인 세계를 통일시킨 그 통일방안을 가지고 지상세계를 통일시키기 위해서 와야 됩니다.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적인 세계에서 인계받았던 것을 육적인 세계의 기독교에게 인계해 주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되는데 지상의 기독교는 영계를 위주로 하고 있지 지상세계를 위주로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시는 주님은 영계를 위주하고 오시는 것이 아니라 지상세계를 위주하고 오시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상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는 위를 바라보고 하나는 땅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까딱 잘못하면 여기에서 갈라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운명이요, 오시는 주님의 운명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었다 할 수 있는 기준이 나오지 않고는 아들로서 완성했다 할 수 있는 자리는 지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에서 완성해야 할 기준이 어떤 것이냐? 그걸 알려면 먼저 예수님이 왜 죽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이 왜 죽었느냐? 첫째는 가정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나라를 못 가졌기 때문이요, 세째는 세계가 하나되어서 예수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입니다.

첫째는 가정 때문에 죽은 것이요, 둘째는? 최 재만! 첫째는 무엇 때문에 죽었다구?「가정 때문이요」 둘째는?「나라 때문에요」 대답하는 것 보니까 들었구만. 둘째는 나라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세째는 무엇 때문이냐? 악이 지배하고 있는 세계, 세계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악은 나라만 지배하지 않습니다. 세계를 지배합니다. 때문에, 이것이 싸워 나가야 할 3단계입니다.

그러면 다시 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주님은 이 땅에 오셔서 우선 영계와 육계를 통일해야 됩니다. 그 통일방안을 모색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영적 세계의 승리의 기원을 갖추어 가지고 육적 세계의 승리의 기점을 마련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련하는 데는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개인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그래서 영적인 것을 대표할 수 있는 마음의 기준과 육적인 것을 대표할 수 있는 몸의 기준이 하나될 수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하나가 못 된다면, 하나가 못 되는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면 오시는 주님의 고충이 무엇일 것이냐? 영계와 육계를 접선시키는 데 있어서 어디서부터 해야 하느냐? 그것은 세계에서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개인에서부터 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시는 주님도 몸을 쓰고 마음을 갖고 오시는데 그분의 몸과 마음은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겁니다. 그분의 몸과 마음이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있다면 타락권에 속하지 않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주관권에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분도 사탄세계의 혈육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전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작용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을 굴복시키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어느 기준까지 올라가야 되느냐?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보다도 못한 기준에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럴 것 아니예요?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의 기준 이상으로 넘어서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하는 데 있어서 몸과 마음이 일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이 아담 해와 이상의 자리를 발견하지 않고는,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이 실패한 세계를 복귀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의 기점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면 하나되는 데 있어서 제일 어려운 내용이 무엇이냐? 그건 타락성 근성입니다. 타락성 근성에 대해 배웠지요? 타락성 근성의 첫째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하는 것이라구요. 무엇이? 타락성 근성이…. 그러나 마음은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했느냐? 몸이 하나님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몸뚱이가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좋아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몸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대로 몸이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이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나님이 마음보다 높은 자리에 있어요. 마음보다 낮은 자리에 있어요?「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으니, 마음이 하자는 대로 해 가지고 몸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몹시 힘듭니다. 마음이 동기가 되어 타락한 기준을 중심삼고 보면, 요거 완성이예요?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에서 마음이 출발했다구요. 그러니 이것은 천사장의 마음의 기준을 이어 받은 자리입니다.

그러나 본성적인 기준이 되는 마음의 터는 하나님과 일치점을 갖고 있는 연고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생각할 수 있는 인연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마음이 작용하는 기준은 장성기 완성급인고로 천사장과 일체될 수 있는 기준을 떠나서는 작용하지 못합니다. 작용은 반드시 상대기준을 통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몸은 마음의 상대가 되는 것인데 그 몸이 타락한 천사장의 제일 발판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장성기 완성급 이상의 자리를 넘어가지 못한 상대이기 때문에 그 상대의 자리 이상은 마음이 작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만일 아담이 마음을 중심삼고 완성을 했으면 그 권한은 천사장도 때려 잡고 몸도 마음대로 끌고갈 수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완성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누구한테 지배받는 입장에 있느냐? 천사장에게 지배받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도 꼼짝달싹하지 못하고 몸뚱이한테 끌려가는 입장에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오시는 주님도 역시 이런 싸움을 거쳐서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공고화시켜야 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계에서는 천사세계와 하나님이 하나되어 있다구요. 그와 같은 인연을 결정짓기 전에는 하나님과 하나될 수 없습니다.

마음의 힘이 강해서 주체적 작용을 할 수 있으면

우리는 천사장급 마음의 기준과도 상대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라갈래야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또 다른 마음의 주체를 가졌기 때문에 마음이 그 이상으로 올라가려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마음의 또 다른 주체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마음이 높은 위치에 있는 하나님의 상대적 입장에서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은 천사장급 상대기준에서 작용하던 마음의 자리에서 떠나 가지고 더 높은 차원에 올라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작용이 더 강해져야 됩니다. 마음의 작용이 더 강해져 가지고 주체적 작용을 할 수 있게 될 때는 재창조의 역사가 전개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완전한 주체가 생기면 완전한 대상이 생겨나는 것은 천지이치입니다. 완전한 주체형의 마음의 기준이 결정되면 불완전한 것은 제거되는 일이 벌어진다는 겁니다. 완전한 것이 들어오면 불완전한 것은 물러가는 것입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은 물러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신을 받든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몸에 붙어 있던 악은 물러가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물러가는 거라구요. 이 작용을 하게 하자는 거라구요. 몸의 본능은 장성기 완성급에 상대적 기준을 두고 있기 때문에, 그보다 높고 강한 마음의 주체를 만들어 가지고 그 기준이 지금 보다 높아지면 재창조 능력이 발생해 가지고 몸의 본능을 무시해 버리고 마음의 자리에 돌려놓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떠나가는 거라구요. 은혜를 받으면 사탄이 떠나가는 거라구요. 성신이 들어올 때는 사탄은 떠나갑니다.

지금까지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적인 싸움이 벌어지고 있고 천주사적인 싸움이 들락날락하는 그 모체가 어디이며 근거지가 어디냐 하면 세계가 아니라구요. 그러면 어디냐? 몸이라구요, 몸. 몸하고 마음인 것입니다. 이것은 순전히 과학적이라구요. 강하고 절대적이고 완전한 주체의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의 방향을 하나님과 똑같은 코스로 하여 정면적으로 자리를 잡으면 마음이…. 여러분 은혜의 자리에 들어가 보라구요. 세계가 전부 자기 마음 가운데에 쏙 들어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이 왜 쏙 들어오느냐? 세계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과 하나되니 세계가 전부 내 손안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은혜를 받으면 세계는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마음이 강한 주체로 딱 세워지면, 완전한 플러스가 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창조의 능력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대되는 존재는 추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딱 달라붙어 있으면 좋겠는데 이것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심령이 높아졌다 낮아졌다 해요, 안 해요?「합니다」 높아질 때는 하나님과 하나되고 낮아질 때는, 심령이 어느 선 이하로 낮아지면 하나님이 떠나는 것입니다. 이때는 사탄이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사탄선, 타락선, 장성기 완성급선 이상에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무사통과가 되지만 이 선 이하로 내려가는 날에는…. 여러분들이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사탄에게 들이 맞습니다. 이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우주가, 하늘땅이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자리가 오늘날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입니다. 보면 볼수록 아슬아슬하고 스릴감이 넘치는 일들이 우리가 보는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전세계에서 제일 아슬아슬하고 극랄한 장면은 내 몸과 마음이 좌우가 되어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것을 느끼는 데 있어서 무슨 원자탄이 떨어져 가지고 세계가 한꺼번에 전멸되든가, 쓰러져 넘어지는 것보다도 내 생명이 위협받게 될 때는 세계에 없는 공포를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느껴 봤어요? 지금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 언제나 하나님과 하나되면 좋겠는데 하나되지 못하고 이 타락선 아래로 내려갈 때는 하나님이 떠나가는 거예요. 이게 천지 이치라구요. 시시하게 해서는 발전이 안 됩니다. 뛸 때도 그저 이렇게 뛰자 해 가지고 뛰어요? 이렇게 뛰어 나가야 합니다. (행동으로 하심) 여러분이 언제나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는 반복되는 싸움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그러한 심적 작용의 파장과 같은 형태가 역사 발전상에 횡적으로 세계형태로 전개된 것이 세계의 비참한 전쟁사입니다. 알겠어요?「예」 올라갔던 것이 그냥 그대로 내려갈 때는 비참하게 부서지는 것입니다.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정리하지 못했음)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

그러면 오시는 주님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은 무엇이냐? 첫째는 믿는 것입니다. 마음이 못된 게 아니라구요. 인간 조상이 타락할 때에 알고 타락한 것이 아니라구요. 모르고 타락했다구요. 이렇게 될 줄을 몰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되는 데 있어서 제일의 방법이 무엇이냐? 믿는 것입니다.

이거 가정 얘기까지 하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리겠구만, 그러나 할 수 없다구요. 제목은 '가정의 갈 길'인데 지금 뭐 개인 얘기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지금 그 가정을 향해 가는 길이라구요.

하나님과 하나되는 방법의 첫째가 무엇이라구요?「믿는 거요」 그 다음 둘째는 뭐냐? 희생하는 것입니다. 희생하는 데는 무엇을 희생해야 하느냐? 마음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구요. 믿는 것은 마음이 다 믿는 것입니다. 믿는 것은 좋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믿기는 다 믿어야 하는 거라구요. 믿는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지요?「예」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다 믿긴 믿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같이 천국에 못 간다구요. 믿는다고 하는 것은 그래요. 믿기는 다 믿습니다. 여러분도 다 믿지요? 다 믿으려고 왔지요?「예」 믿고 있어요, 믿으려고 합니까?「믿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믿고 있어요?「예」 그러면, 여러분이 믿는 것이 틀림없어요? 만점이예요, 만점이 아니예요?「만점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믿기를 바라는 그 기준하고 딱 일치가 되었겠구먼. 믿긴 누가 믿어요? 믿으려고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믿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전부 다 정리해야 합니다. 믿으려고 합니까, 믿습니까? 「믿으려고 합니다」 믿으려고 하지요? 믿긴 뭘 믿어…. 그래 믿어요. 믿으려고 해요?「믿으려고 합니다」 뭐, 1분 전에는 믿는다고 했는데 이랬다 저랬다, 뒤집어졌구만. (웃음) 그러니까 문제가 크다구요. 믿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당당히 믿는다고 할 수 있는 때는 어느 때냐? '내 몸은 언제든지, 나는 믿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원칙이다. 그것을 행복으로 생각한다'라고 할 때는 믿는 기준이 합격 기준으로 올라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믿으면서 죽고자 하는 자는 뭐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산다. 그래요?「아닙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 믿는 데 살겠다고 믿는 것은 죽는 것이요, 죽겠다고 믿는 것은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마음하고 다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몸이 죽고자 하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이요, 몸이 죽지 않고자 하는 것은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마음은 죽으려고 합니다. 누구든지 마음은 희생하려고 합니다. 그렇지요? 세상 사람들을 전부 다 좋게 해주고 싶어요, 안 해주고 싶어요?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때요?「좋게 해주고 싶습니다」 자기가 일년 고생해서 세계 사람들이 전부 잘살 수 있다면, 그것은 문제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은 희생하려고 합니다. 반대로 몸은 꼬리를 흔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상충된 두 존재 형태가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무엇을 죽이고자 하는 자?「몸이요」 몸만 죽이고자 하는 자에게 마음까지 죽이게 되면 믿는 것도 없어진다구요. 그렇지요? 그걸 가려내야 됩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그걸 가려내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딱 믿겠다고 하면 할수록 믿는 마음을 반대하는 것이 있으니 그 반대하는 것은 죽여야지요. 마음까지 죽여 버리면 살기는 뭘 살아요? 살 수 있는 상대적 요건이 없는데…. 상대적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육계(肉界)가 존속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자 하는 데는 무엇을 죽여야 되느냐? 몸을 죽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몸을 죽이고자 하는 사람은 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므로 믿음의 한계점은, 하나님을 표준하고 있는 그 기준은 무엇이냐?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는 것이 아니라 죽게 된 생명이 살아나는 그 이상의 자리에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죽고자 하면 사는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는 것이다'라고 하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내 몸이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하나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되겠느냐? 그게 무엇이라고요? 믿음 때문에 스스로의 목을 자를 수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고 할 수 있는 기준에 서면 1점짜리가 되는 것입니다. 1점짜리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몇 점짜리로 출발한다구요? 「1점요」 거기서부터 작동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첫째는 믿는 조건, 그 다음 둘째는 희생하고…. 희생하는 데도 내용이 다릅니다.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희생한다' 할 때는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겁니다. 희생하는 데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내가 구원 받기 위해서 희생한다고 할 때는 하나님도 이용해 먹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도 이용해 먹겠다고 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뜻의 기반도 내 것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잖아요?

천국은 하나님의 기반이요 거기의 주체는 하나님인데, 그런 사고방식은 하나님을 이용해 먹겠다는 것이요, 하나님의 기반을 이용해 먹겠다는 거라구요. 그러니 그렇게 희생하는 것이 옳다는 거예요, 그르다는 거예요? 「그르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여기에서 걸린 것입니다. '아바, 아바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희생하는 데 눈치를 보고 나서 죽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무슨 별다른 재간 피운다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판세는 다 기울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죽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죽는 데 내가 나섰다는 것입니다. 내가 드러나는 날에는 망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드러나는 날에는 사는 것입니다. 그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수 믿는 것은 천국 가기 위해서 믿는다'라고 하는 것은 망하는 거예요. 그 종교는 망하는 거예요. 그런 종교는 끝날이 되면 뻘건 황무지가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해골 덩어리만 남아 떼굴떼굴 굴러다니게 되는 거라구요. 그거 왜 그러냐? 이 원칙을 두고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믿더라도 하나님과 세계의 해방을 위해 믿어야

타락을 두고 볼 때, 타락은 어떻게 해서 되었느냐? 하나님을 믿지 못한 것이 타락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몸을 바치지 못한 것이 타락입니다. 그렇지요? 몸을 바치는 데는 누구에게 바쳐야 되느냐?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생해야 하고, 그 다음에는 누구를 주체로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주체로 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위주로 해야 됩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현재의 종교사상이 심판 받아야 할 운명권에 있다는 것입니다. 요 코에 전부 다 걸려 있는 것입니다. 요 코를 벗어나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그 생애에 있어서 표본적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탄들과 싸워 나가는 장본인인데, 그분이 어디를 갔습니까? 하나님을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을 믿는 데 있어서 종족보다 더 믿었어요. 덜 믿었어요? 자기 집안보다 더 믿었어요. 덜 믿었어요?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믿었어요, 덜 믿었어요?「더 믿었습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예수님은 '내 믿음은 세계와 바꿀 수 없다. 그 누구도 나를 점령할 수 없다. 절대적이다' 하는 것을 공인시키기 위해서 몸 마음 다 내놓은 것입니다. 다 내놓으니까 사탄들이 건드릴 곳이라고는 몸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 무대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이가 예수님을 잡아죽일 때, 예수님이 어떻게 죽었느냐? 살아 있다는 입장에서 죽은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 자신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닙니다. 내 뜻대로 마옵시고 누구 뜻대로?「아버지 뜻대로…」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예수님도 그런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예수님이 조금 둔했다구요. 나를 세우는 날에는 망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이 뜻을 이루어 나가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 문선생을 세우는 날에는 흥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망하는 것입니다」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이 나타나시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님께서 앞에만 계시면 벌써 내 맘이 확 풀어집니다. 내가 그런 길을 가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척 단에 설 때, 기도해 보면 아는 거라구요. 여기에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사람이 몇 사람 되느냐? 거기에 세 사람이 있으면, 아주 몸이 풍선처럼, 그 뭐라 그럴까, 둥둥 뜨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한 사람 있으면 뼛골이 천근만근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탕감이라구요. 책임자는 산 제사장의 책임과 산 제물의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뼛골이 천근만근 내려앉는 것 같을 때 '아이쿠, 이거 큰일났다' 하면서 도망가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거기서 싸워 가지고 눌러 놔야 됩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해방권을 갖춰 가지고 척 단에 나서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싸움은 먼저는 여러분 개인의 싸움입니다. 여러분의 심령생활이나…. 개인이 전부 다 그 싸움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첫째 내용이 무엇이라구요?「믿음이요」 그게 무엇을 위한 내용이라구요?「하나되는 거요」

통일될 수 있는 그 기대, 그 발판이 어디라구요?「몸이요」 몸이라구요. 몸, 이 몸을 하나되게 하는 방안이 무엇이냐? 절대적인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믿는 데는 원칙을 떠나는 게 아닙니다.

통일방안이 뭐냐 하면 절대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믿는 자리에 있어요, 믿으려고 하는 자리에 있어요?「믿으려고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나쁩니다」 여러분들은 믿는 자리에 있다고 생각했지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믿는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믿으려고 하는 자리에 있다구요. 세계를 중심삼고는 아직까지 믿으려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 해야 합니다. 심각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그래요? 60년대에 처음 교회에 들어올 때는 좋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진짜 좋았었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전부 낙제감입니다. 입학할 때는 좋습니다. 낙제한 후에 입학할 때를 생각해 보면, 그때가 좋았어요, 나빴어요? 여러분 입학할 때를 생각하면 좋아요, 나빠요? 낙제하게 되면 입학할 때의 그 기분이 생각나지요? 우선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낙제감이예요, 합격감이예요? 다 같이 대답해 보라구요. 「낙제감입니다」 우선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기에 절대적으로 믿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희생해야 됩니다. 순교해야 된다는 거예요. 순교하는 데는 자기 중심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나라에 가서 말이예요. 로마제국 시대 4백년 동안 희생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사람들이 영계에 가 보면'내가 이렇게 가면 천당간다'고 했던 사람들이 다 걸려 있다는 거라구요. 다시 한 번 십자가를 지는 거라구요. 그러니 십자가 지는 연습을 시켜야 된다구요. 내가 가서 그것을 코치해야 돼요.

그러므로 '나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의 길을 따라갈 수 있게 된 이 영광을 감사합니다' 하고 생각하면서 가야 합니다.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그렇게 되면 이 순간에 낙원이고 무엇이고 다 짓밟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왜 믿어요? 여러분이 복받기 위해서 믿어요,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믿어요?「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믿습니다」 누구를 해방하기 위해서?「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난 다음에는?「세계를 해방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거 근사하지요? 하나님이 해방되면 나는 복받고도 남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라구요. 세계가 해방되면 나는 최고 영광의 자리에 올라가서 꽃이 될 수 있고 향기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뜻' 하게 되면, 뜻이 뭐냐 하게 되면, 첫째는 하나님이요 둘째는 세계라구요. 이것이 언제든지 머리에 딱 떠올라야 합니다. '뜻' 하면 먼저는 하나님, 그 다음에는 뭐라구요?「세계요」 뜻의 길을 가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하나님을 위해서요」 이것이 뜻을 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기도했지요?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세계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통일시키기 위한 길이라면 백 번 죽어도 가야 됩니다. 알았어요?「예」

하나되기 위해서 첫째는?「믿어야 합니다」 믿고. 그 다음에는?「희생해야 합니다」 희생하고, 그 다음에는?「하나님을 주체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주체로 해야지 자기를 주체로 했다가는 망친다구요. 그래, 자기를 주체로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장성기 완성급 이상 올라갈 수 있어요? 올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탄의 혈통을 받은 것 이상 올라갈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면 그 이상 올라갈 수 있는 비법이 뭐냐? 자기를 주체로 하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체로 해야 됩니다. 오늘날, 이런 사상적인 관점에서 여러분이 갈라지면 안 됩니다. 이제 여러분이 통일될 수 있는 방안을 알았지요?「예」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

여러분이 아침밥을 척 먹고 나서 기분이 좋아서 '얘 아무개야' 하고 자식을 부를 때는 세계를 대표한 자식으로 부르고, 자식을 품고 사랑할 때는 세계를 대표한 자식을 찾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사고방식을 그렇게 가지라구요. 지금도 선생님은 그래요. 어디 갔다 오면, 될 수 있으면 쭉 돌아다니면서 아이들한테 뽀뽀를 해준다구요. 그것이 내 생활의 습관이 되었습니다. 또. 우리 아이들은 아버지한테 인사를 할 때도 아버지하고 뽀뽀를 합니다. 어디를 갈 때도 아버지 앞에 얘기하고 가고, 좋은 일이 있으면 아버지한테 오고…. 그런 사상을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기쁘게 바라보시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키워 주어야 합니다. 자기 아들도 그 길을 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식을 낳는 것이 나 때문이예요?「하나님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문입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은?「세계를 위해서요」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다 무엇 때문에? 하나님 때문에. 그 다음에, 통일교회를 믿으라고 하는 것은 통일교회 때문입니까?「세계 때문에…」세계 때문입니다.

세계가 나보다 더 좋은 입장에 서기 전에는 나는 쉴 수 없습니다. 안식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보다 더 좋기 전에는 나는 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보다 더 좋은 입장에 계신가? 하나님의 입장이 좋아지기 전에 내가 안식하겠다면 불효입니다. 그런 사람은 역적이라구요. 하나님은 지금 이 세계를 위해서 뒤넘이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잠을 자고 일어나면 어떤 때는 미안해서…. 그건 흡사 처녀가 자다가 일어나 보니 벌거벗고 있는데 총각들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보고 있을 때의 기분과 같다구요. 왜 그러냐? 하나님은 24시간 쉬시지 않고 나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혈투전을 하고 계시는데, 그 마당에 나는 쉰 것이 그만큼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느낄 때가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 이제 하나되는 방법을 알았지요? 믿어야 됩니다. 절대적으로 믿어야 돼요. 그 다음에는?「희생해야 됩니다」 몸을 절대적으로 죽여야 됩니다. 마음을 죽이라는 게 아니라 몸을 절대적으로 죽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을 절대적으로 죽였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냐?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도 나는 하겠습니다.' 이거라구요. 알겠어요?

돌아가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가다가 이렇게 후퇴해 가지고 올라가게 되면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나가다가 '아이쿠, 힘들어 못 가겠소. 못 가겠으니까 후퇴해 가지고 여기서 다시 갑시다' 하면 못 갑니다. 다시 해도 또 못 가는 것입니다. (칠판에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 하심) 가다가 한번 돌아서는 날에는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가다가 한번 돌아서는 날에는 갈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악착같이 나온 것입니다. 한번 가다가 돌아 서는 날에는 그 이상의 어려운 길은 못 가는 거예요. 그 이상의 어려운 고개를 넘지 못해서 하나님이 뜻을 성사하지 못한다면 그 뜻과 관계없는 낙오자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내가 생명을 바쳐서 하나님을 위해 순교할 수 있는 자리가 얼마나 고맙고 복된 자리입니까? 이거 심각한 자리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적인 상급을 받고, 세계적인 결정권을 상속받는 그 자리를 찾아 나가는 나에게 있어서 하나님과 완전히 일치되고 영원히 분립될 수 없는, 결합되고 결집된 자리요, 영원히 사라질 수 없는 통일적인 그 자리를 하나님은 어디에 마련하고 싶어하실 것이냐? 누가 보는 자리에 마련하고 싶어하겠어요, 아무도 보지 않는 자리에서 마련하고 싶어하겠어요? 어느 자리예요?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끼득 끼득대고 구경하는 자리에서 사랑하고 싶어해요, 아무도 없는 자리에서 사랑하고 싶어해요? 어느 자리에서 인연을 맺고 싶어요?「아무도 없는 자리에서요」 누가 보는 것도 싫지요? 사랑하는 아내를 지나가는 총각이 쓱 훠어보기만 해도 기분이 나쁜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건 누구나 다 그렇다구요.

호흡하는 것도 박자가 맞아야 된다구요. 그런 자리를 거쳐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너와 내가 같은 것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무슨 자리냐 하면 주고받는 자리입니다. 새로운 일체를 중심삼고 호흡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은 심장이 박동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체의 세계가 거기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런 엄숙한 자리라구요.

그러면 어디서 하나되려고 합니까? 내가 얼핏 얘기했어요. 어디에서 하나되려고 해요? '어디는 뭐 어디야, 장단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그런 자리에서 하나되려고 하지' 하는 데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데서 하나되어 가지고는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사탄과 싸워 가지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해야됩니다.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발맞춰 춤추고 그저 뭐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게 똑같이 해 가지고 야단하는 그런 것…. 그런 것이 사탄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런 패들과 보조를 맞추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반대의 자리가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자리라구요. 알겠어요? 그 사탄이 좋아하는 자리에서 돌아서는 길이 있다고 해 가지고 올라왔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자기 혼자 못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힘이 가해지기 전에는 못 올라가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내려가는 자리에서도 '나는 올라간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노정은….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이게 올라가면 이건 내려가서…. 이것은 두 기점입니다. 3점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이곳을 거쳐서 이렇게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돌아가게 돼 있는 거라구요. 같은 것 셋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야 영원히 계속 갈 수 있습니다.

이걸 가만히 보게 되면 8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이하 그림을 그려 설명하심) 여러분이 이 8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타락한 세계가 올라왔지요? 우리 종교는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는 거라구요. 내려가는 데는 뚝 떨어져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살짝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겁니다. 그렇지요?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여기서부터 복귀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입니다, 부활.

3단계는 소생, 장성, 완성이지요? 그렇잖아요? 내 개체를 중심삼고 보면 개인 복귀, 가정 복귀, 국가 복귀 3단계입니다. 그 다음에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는 가정 복귀, 국가 복귀, 세계 복귀, 3단계라구요. 한 단계 앞서는 거라고요. 그렇게 돼 있지요?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고비를 거쳐 나가야 정상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려가는 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거예요」 내려가지도 않고 올라가는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아이쿠, 나는 내려가기 싫어, 이쪽으로 올라갈래' 하고 가면 어디로 갑니까? 어디로 가는 거예요? 사탄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어디로 간다고요? 거꾸로 올라갔다가는 사탄세계로 간다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위로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올라가면 수난의 세계입니다.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복받겠다고 하는 세계입니다.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복받겠다고 하는 세계는 사랑의 세계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세계는 남을 위하는 세계입니다. 그렇지요?「예」

여러분, 여편네를 얻는다면 어떤 사람을 얻고 싶어요? 나를 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얻을래요, 내가 위해 주는 사람 얻을래요?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얻고 싶지요?「예」 그럼 나를 위해 주는 사람이 악한 사람입니까, 선한 사람입니까?「선한 사람입니다」 선한 사람입니다. 내가 동기가 되어 가지고 저쪽 사람을 위하게 되면 내가 선한 사람이 되지만, 저쪽 사람이 동기가 되어 가지고 나를 위한다면, 나는 멍텅구리가 되는 것입니다. 종이 그래요. 종들은 사랑의 상대가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수님이 '살고자 하는 자는 올라갈지어다'라는 말을 했어요? 높고자 하는 자는?「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높아진다」 전부 반대입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내려가고자 하는 사람은?「올라가고」 올라가고자 하는 사람은?「내려간다」 그 말입니다. 우리는 내려가는 길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내려가야 됩니다. 어디까지 내려가야 되느냐? 형무소 이하의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몰리고 쫓기다가 잡혀 형무소에 가면, 거기는 해방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타의에 의해서 갇혔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종의 입장입니다. 끌려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주체가 못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체로 나타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자진하여 내려가야 됩니다. 자진해서 내려가야 주체가 생겨납니다. 희생하다 보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모순과 상충이 없이 주체권을 빼앗을 수 있는 길은 내려가고 희생하는 길입니다.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천국권이 갖추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흥망과 승패의 경계선은 나

여러분이 아침에 친구를 척 만나면, '야야, 너 지갑에 있는 것 다 내놔' 하고 친구의 지갑을 뒤져 보라는 것입니다. 세 번만 그렇게 해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에게 자기 앞에 있으라면 있어요? 만날까봐 보따리 싸 들고 도망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아침 친구를 만나서 '넌 참 사랑스런 친구야'라고 하면, 그 사람이 여러분을 좋은 친구라고 해요, 나쁜 친구라고 해요?「좋은 친구라고 합니다」 나를 중심삼고 친구를 이용하려고 하면 나는 나쁜 사람이 되고, 내가 친구 앞에 이용당하려고 하면 나는 좋은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선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하면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참의 자리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악의 기준을 알아야 돼요.

열 명의 친구가 있다가 도망가 버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없어지니 결국 망하는 것입니다. 악하면 망하는 것이 법도입니다. 반면에 선하면 흥하는 것이 왜 법도냐? 선한 사람은 열 사람한테 '요 녀석들아, 오지마' 하더라도 '아이구 금년만 금년만 따라가게 해줘'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어디 가도 그런 사람을 못 만날 것이다 하며 기를 쓰고 따라다니는 것입니다. 열 사람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새끼를 친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마다 '어, 그래? 나도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더 많아지는 거예요, 적어지는 거예요?「많아지는 겁니다」 많아지니까 망하는 거예요, 흥하는 거예요?「흥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망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지요? 「예」보니까, 눈들은 똑바로 박혔다구요. 다 흥하고 싶어하지요?「예」 흥하는 길을 가르쳐 주는 선생은 올바른 선생이예요, 그른 선생이예요?「올바른 선생입니다」 망할 것을 가르쳐 주는 선생은?「그른 선생입니다」(웃음)

망할 것만 가르쳐 주는 선생이 참된 선생이 될 수 있어요? '뭐 할 것이 없으니 마음대로 해라' 하면서 '젊은 청춘은 한번밖에 없으니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다 해봐야 돼. 남자의 길을 가려면 그런 것도 해야 되는 것이다' 하고 가르쳐 주면 되겠어요? 세상에는 자식에게 술 먹는 것을 가르쳐 주는 부모도 있더라구요. 통일교회는 절대 안 됩니다. 그렇다구요. 반대라구요. 그러면서 가라는 길은 무슨 길이냐 하면, 좋은 길이 아니라 전부 힘든 길이라구요. 그 길이 망하는 길이예요, 흥하는 길이예요?「흥하는 길입니다」

그러면 제일 흥할 수 있는 열쇠를 쥘 수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나님과 사탄이 싸우는 데 있어서 승패의 판정을 결정지을 수 있는 그 경계선이 어디냐? 그거 찾아 봤어요? 그 경계선이 어디냐? 어디에 그런 삼팔선이 있느냐? 나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이 몸을 들이 밟아 가지고 옥살박살 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경계선이라는 것입니다. 몸을 옥살박살시키는 데는 세계를 위해서 옥살박살시켜야 됩니다.

그것을 하늘나라에 선전하는 겁니다. 하늘나라에, 영계에 선전해서 하나님이 아시고 천사세계가 알고 영계 전체가 알게 되는 날에는 역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게 되면 선조들도 다 알게 될 것 아니예요? 선조들도 '그래? 그 녀석, 나보다 낫구나' 한다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그러겠나, 낫다고 그러겠나?「낫다고 합니다」'지독한 녀석이지만 멋지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높은 인연을 밟고 올라섰다 할 때, 몇 천리 위의 높은 곳에 올라섰다 할 때, 거기서 떨어지면 죽지 별수 있어요? 거기서 떨어지면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금만 잘못하는 날에는 옥살박살되지요. 거기에서 모든 승패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비결

그러면 여기에서 내려가게 될 때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붙들고 늘어져야 됩니다. 그것은 고무줄을 늘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무줄을 늘여 끌어내렸다가 제일 밑에 가서 딱 놓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것이 올라갈 수 있는 한계선까지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걸 생각하는 사나이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도망가시겠어요, 눈을 똑바로 뜨고 바라보시겠어요? 생각해 보라고요. 하나님한테 신경이 있다면 그 신경이 거기에 전부 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 심장이 있다면 심장이 두근두근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나님이 신나는 일이라고, 신난다고 안 하시겠어요? 하나님이 좋다고 바라보시지 않겠어요? '거 한번 더 해봐라' 그러시지 않겠어요?' 이 자리에 있으면 사탄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사탄은 내려가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소망을 가지고 보신다구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우주의 심정을 상속해 가지고 천국의 소유권을 갖춘 한 파동이 이 천지간에 일어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큰 소리가 나려면 진폭이 커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래야 오래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광 하는 거라구요. 진폭이 좁으면 땡 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폭 넓게 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계에서 폭이 제일 넓을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좋은 것을 좋아하는 것도 일등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천번 만번 죽을 고빗길에서도 죽지 않고 쓱 올라설 때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쁘실 것인가를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말씀하시기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자리가 어디냐? 그것은 얘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위해서 내려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시겠어요? 내가 내려가는 것만큼 더 높이 계시는 하나님이 말이예요. 이것을 지금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계속하십시오」 가정 얘기까지 해 가려면 몇 시간 걸릴지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이게 필요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심령세계에서 싸워 온 공식노정을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그저 적당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요렇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두고 보라구요. (그림을 그리심. 이하 그림을 보시며 설명하심)

이렇게 내려갔다가 돌아서야 돼요, 그냥 이 자리에 쳐져야 돼요?「돌아서야 됩니다」 그냥 이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렇게 내려가다가 도리어 소망을 갖고 다시 올라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귀입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보다 나아야 되는 거예요. 사탄보다 못해 가지고는 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사탄보다 나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본질은 무엇이냐? 자기를 높이는 것입니다. 이것을 굴복시킬 수 있는 본질은 무엇이냐?「낮아지는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를 희생시키는 것이 원리입니다.

이렇게 내가 내려가게 되면,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인간과의 거리(A)는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거리는 고정되어 있는 거라구요. 인간의 양심이 맑은 그 기준과 하나님이 그 인간을 대할 수 있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이렇게 해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하나님은 더욱 권세의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것이요, 더욱 고마우신 하나님으로 나타나는 거라구요.

만약에 내가 내려가게 되면 말이예요, 내가 내려가면, 요만한 거리(B)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다시 올라가게 되면 이 권내에는 나라도 들어가고 세계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몇십 년이 아니라 몇백 년이 그로 말미암아 탕감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그로 말미암아 혜택을 받는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어디까지 내려오시느냐? 이 기준(A)을 중심삼고 보면, 내가 여기(D)까지 내려가면 하나님은 여기(C)까지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악한 사탄세계까지도 하나님의 위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권내에 있는 것은 전부가 하나님 편을 간섭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지자 같은 사람들은 이런 일을 하다가 갔습니다. 이 자리(D)까지 내려왔다가 요렇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일방적인 역사를 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은 여기에서 이런 놀음을 시켜 가지고 이 권내를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데, 요 위치가 이렇게 올라가게 되면 이 권내는 전부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느냐? 사탄세계를 망치고 뭉그러 치울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 있느냐? 내려가는 데 있습니다. 내려가는 데 있어서 여기(D)까지 내려가면 하나님은 이 자리(C)에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기에 내려오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딱 돌리게 되면 또 다른 형태의 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하나님은 높은 자리에 계시기 때문에 이런 원을 중심삼고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요 기준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와 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D')서 내가 이렇게 돌아가면 나로 말미암아 요와 같은 자리에 있는 환경이 복귀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나가게 될 때는 그 환경이 자동적으로 모여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사람은 척 보면 벌써 마음이 쓱 끌려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람을 보면 왜 마음이 끌려가느냐? 하나님이 작전하시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 한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고리와 같은 것이 작용하기 때문에 그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말소리만 들어도 벌써 사탄권내에 자리가 잡히는 것입니다. 천국권이 작용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 권내에서 요 권내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은혜 있는 사람들이 은혜의 역사를 하고 그 과정에서 하늘과 더불어 역사했던 환경은 사탄권을 전부 다 제거시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어떻게 되느냐? 내 소유권을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 승리권을 확대시키는 것입니다.

끝까지 참으라

내려가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가는 데 있어서는 언제나 자기 개체가 문제되는 것입니다. 개체가 승리해야 됩니다. 개체가 승리하기 위해서도 역시, 개체로부터 세계까지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즉, 사탄을 굴복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으로부터 승리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무슨 말이냐 하면, 천사장급에 있었던 것이 사탄이 되었기 때문에 오늘날 인간이 사탄을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아담급으로 복귀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려면 여러분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깊은 골짜기까지 내려가야 하는데,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그 골짜기가 어디냐? 그곳은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곳입니다. 사탄은 올라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반대로 어느 선을 중심삼고 그 이하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작용할 수 있는 권내까지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참는 자가…. 그 끝이 어디예요? 천주 꼭대기에 올라가면 거기가 끝이예요?「내려가야 합니다」 역사가 이렇게 내려왔지요? (판서하심) 이렇게 해 가지고 개인, 가정, 종족, 국가, 세계로 넓어져 나온 거 아니예요? 이렇게 커져 나왔다구요. 이게 그 세계라구요. 지금까지 참아 나오는 길이라구요.

아담이 참았어요, 못 참았어요? 죽으면서'하나님 아버지 나 죽어요'그랬어요? 성경에 안 나왔지요? 그 다음에 노아가 참았어요, 못 참았어요? 「참았습니다」 아브라함이 참았어요, 못 참았어요? 모세가 참았어요, 못참았어요? 그 다음에 세례 요한이 참았어요, 못 참았어요? 세례 요한…? 「못 참았어요」 30세까지는 참았잖아요? 젊은 사람이 메뚜기 먹고, 석청 먹고, 약대 털옷을 입고 했으니 형편이 없잖아요. 한번 해보라구요, 얼마나 처량한가.

광야에 좋은 벽돌집이 있었어요? 먹을 것이 많고…. 석청이 그저 돌덩이처럼 떡 붙어 있어요? 심심하면 언제든지 가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럴 것 같아요? 메뚜기라는 것이 날아다니지 언제나 눈앞에서 날 잡아먹으라고 까닥까닥해요? 그러니 그것을 잡아먹기가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잡아먹었겠어요? 메뚜기 둥지가 있어 그것을 한꺼번에 잡아먹었겠어요. 한 마리만 잡아먹었겠어요?(웃음)

또, 석청이라는 것이. 바위 틈에 있는 석청을 하나 가지면 며칠만 먹으면 다 없어져요. 그러니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판도를 얼마나 넓게 잡았겠어요? 십리요? 몇백 리가 아니라 몇 고을을 넘어 다녔을 겁니다. 몇 지역을 다 헤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가 참았어요, 못 참았어요? 「참았습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가 안 찾아왔겠어요? 그 어머니 아버지가 찾아와서 '아. 자식아, 제발 그러지 말아라. 어머니 아버지가 있는데 왜 그러느냐?' 그랬겠어요. 안 그랬겠어요? 그러니 참았어요, 못 참았어요? 「참았습니다」

예수님도 참았습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두고 보면, 예수님이 죽고 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찾을 때, '요놈의 자식들, 이제 내가 복수하겠다' 하면서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예수님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 때문에 죽었지요. 그러니 참았나요, 못 참았나요? 자기를 죽인 원수들을 대해 가지고도 그 너머로 넘어갔던 것입니다.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한 것이 거 넘어가려고 했나요. 이쪽에 서려고 했나요?「넘어가려고 했습니다」 넘어가려고 그랬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이것을 넘어서기 위해서였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지시하시면서 말씀하심) 역사 앞에 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역사 앞에 서기 전에는 새로운 역사를 출발할 수 있는 자가 못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참아 나가는 역사 가운데 '나는 꼴찌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없구만. 다들 일등되겠다고 하지요? 그래야 기분 좋고 흥미진진하지요.

복귀섭리의 챔피언이 되기가 얼마나 어렵겠는가

일등되기가 쉬워요? 마라톤 선수로 일등하기가 쉽지 않지요?「예」 하물며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겠다고 할 때, 그게 쉽겠어요? 쉬워요, 어려워요? 「어렵습니다」 이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아브라함 할아버지 앞에 가서 '야야, 문 아무개야, 네가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이렇고 이런 것이다' 이렇게 교육받아 가지고 되겠어요? 노아 할아버지한테 가서 교육받아 가지고 되겠어요? 모세한테 교육받아 가지고 되겠어요? 세례 요한한테 교육받아 가지고 되겠어요? 예수한테 교육받아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담판해야 했던 것입니다. '나는 누구한테서도 교육을 안 받겠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직접 교육하신다면 최고의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다는 거라구요. '하나님, 틀림없이 최고의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만 하신다면 나는 천번 만번 죽더라도 참고 남아질 자신이 있습니다. 한번 해보십시오' 이런 배짱이라고요. 알겠어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 당신이 가르쳐 주신다면, 최고의 길이 있을 텐데…. 당신을 믿지 못해서 지금까지 그 이상의 길을 행사하지 못했사오나 이제 당신을 믿고 당신의 한을 풀어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한을 풀 수 있는 사람을 못 만나셨다면,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그 대신 최고로 적절한,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것을 실패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을 가르쳐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는 배포를 가지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아브라함을 붙들고 달랑달랑 가려고 했겠어요? 예수님을 붙들고 달랑달랑 가려고 했겠어요?「하나님을…」 하나님을 붙들고 달랑달랑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엇이 있었을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혼나시지 않았으면 좋았을 거라구요. 그랬을 거 아니예요? 맨 처음에는 '세상에 태어난 사람 중에서 저런 녀석은 처음 만났다'라고 하시면서 꽁무니를 빼고 뭐 그럴 거라구요. 그렇지만 나는 그런 것이 있는 줄 알고 한번 잡으면 안 놓는 거라구요. 찰거머리 중의 찰거머리요, 접착제로 치면 세계 최고의 접착제 중의 접착제라는 겁니다. (웃음)

거 몰라서 그렇지 알고도 놓겠느냐 말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모르면 모르지만 틀림없이 저렇게 된다고 하는 것을 알고도 놓겠느냐 말입니다. 손이 빠진다고 놓겠어요? 손이 빠지면 입으로 하고, 입으로 안 되면 다리로 잡고, 다리가 빠지면 허리로 해 가지고, 허리로 안 되면 뒷꽁무니에서 목이라도 잡고 안 놓는다는 거예요. 한번 만나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 데, 억천만년에 한번 만날지 못 만날지 모르는 그분을 놔요? 악착같다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야곱을 좋아합니다. 요놈의 야곱, 야곱이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야-곱….

보라구요. 아-담은 아- 타락했기 때문에 담이 생겼다는 것이요, 해와는 복귀해서 다시 돌아와야 되기 때문에, 해 가지고 와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해와라구요? (웃음) 왜 웃어요? 그 다음 아벨은 뭐냐? 아-벨은 별 따라는…. 아담 위에 앉아 가지고 별을 따라고 해서 아벨이라구요. 그 다음에 노아는 자유분방하게 놓아주었다고 해서 노아라구요. (웃음)'네 마음 대로 해봐라. 120년 동안은 네 마음대로 해봐라' 한 거예요. 그 동안에는 하나님이 간섭 안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아브라함은? 아- 불합격했다 가는 안 된다는 거라구요. (웃음) 전부 그렇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모세는 전부 다 세밀히 모아야 될 사람이기 때문에 모세입니다.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한 사람도 놓아두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모세입니다.

그 다음에, 세례 요한은 야, 잘못했다가는 한이 생긴다. 요- 정신 차려라. (웃음) 또 예수는 '아이고, 얼마나 받았느냐? 옛소' 하고 준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복귀역사가 그렇게 되어 나왔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선생님이 의자에 앉아 가지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해봤다는 거라고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머리가 복잡했겠어요?

그렇게 야단법석해 가지고 하나님을 만났는데 놓칠 수 있어요? 야곱이 천사를 잡았는데 놔 줘요? 야곱이라는 이름은 복귀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준비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야- 곱으로 해오지 않으면 에서를 복귀하지 못한다 그래서 야곱이라구요. 야! 너는 곱으로 해와야 된다 그래서 야곱이라구. 그러니까 천사를 얼마나 붙들고 늘어졌겠어요? 허리가 빠그라지면 빠그라졌지 손은 못 놓는다 그런 거라고요. 알겠어요? 갈비뼈가 부러지고 등골이 빠개지면 빠개졌지 손은 놓을 수 없다는 겁니다.

천사가 얼마나 급했으면 야곱의 환도뼈를 쳤겠어요? 그래도 야곱은 '그까짓 환도뼈야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아라. 그래도 나는 안 놓겠다' 하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야곱이 웃으면서 그랬겠어요? 거 어떠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심각한 입장에서 최후의 결점을 노리는 그의 표정은 단호했을 것이 아니냐.

세상과는 반대의 길을 가야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

여러분들이 언제 한번 그래 봤어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어땠을 것같아요? 그런 일이 일쑤였다구요. 거 붙잡으면 놓겠어요, 안 놓겠어요? 놔야 되겠어요. 안 놔야 되겠어요?「안 놔야 됩니다」 하나님도 문선생을 만나 가지고 혼나셨을 것입니다. (웃음) 천사를 만나서 이긴 사람은 있어도…. 야곱이 천사를 이겨서 이스라엘이 됐지요? 하나님을 이기지 못하고 천국이 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탄을 이긴 것 가지고는 그건 뭐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이기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불경(不敬)된 말일망정 사실이 그래요. 하나님을 이기지 않고는 천국은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양자라구요. 아들로 축복하려면…. 부모가 아들한테 지나요, 안 지나요?「집니다」 번번이 지지, '야, 제발 내 말 들어다오' 그러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아들이 아버지를 이길 수 있는 길이 그런 데 있는 거라구요. 무엇으로? 사랑의 길, 심정의 길만 가면 아버지를 종살이시킬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종살이하지요? 그거 울면서 해요?「웃으면서 합니다」 웃으면서 하는 거라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이기지 않고는 예수님을 아들로 만들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아들로 만들지 못하면 인류의 조상이 안 나온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성교인들은 나가자빠질 거예요. 나가자빠지겠으면 자빠지라는 겁니다. 자빠지는 사람이 나쁘지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나는 당당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간판을 붙이고 하늘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이것을 시작한 거라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길은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복을 파는 거예요. '뜻' 하게 되면 용서가 없는 거라구요. 부모도 여편네도 자식들도 용서가 없는 거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한 세상을 이별하고 한 세상을 맞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요?「예」 여자로 말한다면 시집가서 살던 여자가 재가(再嫁)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의 길은 사탄과 살고 있던 색시가 하나님한테 재가하는 격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그렇다는 거예요. 한번 잘 들어 보라구요. 실감이 나지요? 재가하는 색시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색시가 시집을 다시 가는데 뒤에 버리고 온 남편을 생각하게 되면 지금 남편이 좋아하겠어요? 재취(專娶)를 한 사내가 자기 부인이 전번 남편을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좋아하는 남자 있으면 손들어 봐. 그 놈의 자식 때려죽일 거야. 한 사람도 없지요?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좋아해요, 안 좋아해요?「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은 꿈에도 얼씬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래서 옛날 것은 꿈에도 생각나지 않는 자리까지 끌고 가려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정을 끌고 나가면 다른 세계가 나와요? 이 세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딴 길…. 이렇게 나가려고 하면 막힌다구요. 그 길은 세계까지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아닌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빠져 나가려니 할수없이 세상과 반대의 길로 나가는 겁니다. 세상이 좋다는 길과 반대의 길로 가야 합니다. 한 발짝도 용서가 없다는 거예요. 경계선이 어디예요? 하늘과 사탄의 삼팔선이 어디예요? 나라구요. 앞으로 바라보는 욕심을 중심삼고 세계를 끌고 나가려니 6천년 걸려서 된 역사적 기준을 초월할 수는 없지만 내가 이것을 다 부정하고 돌아서면 대번에 재취하는 남편을 만나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내려가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 여러분에게 뭐가 달라붙었을 때 어떻게 떼어냅니까? 내려 미나, 올려 치나? '자, 어서 올라가라 올라가' 이럽니까? '이놈의 자식아 떨어져라'하지요. 그리고 또 어떻게 해요? 발길로 내리 차는 거라구요. 어디로? 위로? 벼랑으로 차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데는 말이예요. 이놈을 떼어 버리는 데도 정성들여 하는 것같이 살살 달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뭉청 잘라 가지고 벼랑 밑창에 처박는 것입니다. 사탄이 다시 못 들어오게 깊숙한 골짜기에 처넣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사탄이 없게 된 다음에 하나님이 찾아가서 치료해 주는 거라구요. 다리가 부러졌으면 다리를 치료해 주고 머리가 깨졌으면 머리를 치료해 주고, 기절했으면 안마를 해서라도 깨어나게 하여, 몸을 잘 움직이지 못하면 하나님이 메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다구요. 그런 곳에서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제일 빠른 길이 어떤 길이냐? 두 길이 있어요. 세상을 버리고 입산수도하는 길과 세상에 나가서 희생하는 길. 그 중에 어느 길이 빨라요? 입산수도하는 길보다 3배나 빠른 길은 세상에 나가서 바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정성들이는 것보다도 나가서 전도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내 보니까 그것이 3배나 빠르더라구요.

기도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천을 하게 되면 기도하지 않고도 기도한 이상의 자리를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길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내가 정성들여 가지고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어 나왔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뜻을 위해서 일선에 나오게 되면 대번에 선생님을 만난다구요.

뜻을 중심삼고 고생해 보라는 거예요. 무슨 일이 있으면 다 직접 만날수 있는 권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며칠 안 가서 다 그렇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가 복된 자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찾아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게 된다면 사탄이 물러가야 되겠어요. 안 물러가야 되겠어요? 「물러가야 됩니다」

그것을 접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여러분이 선생님이 하나님 앞에 어떤 팻말을 받고 어떤 약속을 받은 경지까지 가면, 거기에서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새로운 교훈을 해주고 싶어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겠어요?(녹음이 잠시 중단됨)

비참한 길을 걷지 않고 부자의 인연을 맺을 줄 알았는가

여러분은 올라갈래요, 내려갈래요?「내려가겠습니다」'생활이 어려우니까 편안한 길을 찾아가야 되겠다' 하면, 그놈의 자식 때려죽여라 그 말이라구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여편네, 자식을 못 먹이니까 가슴이 아려 죽겠으니, 그 길을 나는 못 가겠소' 할 때는 사탄은 거기에 장단을 맞추어 춤을 추고 하나님은 보따리를 싸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길 안간 줄 알아요? 여러분들은 이남 땅이라서 가서 만나 볼 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은 보따리 싸 가지고 삼팔선 이북을 간 거라구요. 무슨 준비를 해가지고 인사하고 나서 떠난 것이 아니라구요. 임자네들은 인사한 뒤에 떠나지 않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은 그때 백천에 쌀을 사 왔거든요. 해방 뒤에는 서울에서 쌀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쌀을 트럭에 싣고 오려고 가다가 차안에서 '삼팔선을 넘어라!' 하는 명령을 받은 거예요. 도리가 없는 거예요. '아이고 여편네하고 자식한테 연락해야지' 그럴 수가 없는 거라구요.

그때 집에는 쌀 한 되도 없어서 옆집에 사는 친구네 집에 가 가지고, 내일 아침까지 올 테니까 한 되만 빌려 달라고 해서 갖다 놓고 왔어요. 딱딱 핥아먹고 돈 한푼도 없었다구요. 그래 놓고 삼팔선을 넘은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때, 성진이가 태어난 지…. 4월 2일에 낳았으니까 한달 반 정도, 한 50일 정도 됐다구요. 5월 27일에 명령을 받고 출발해서 6월 6일에 평양에 도착했어요. 핏덩이를 놔 두고….

성진이 어머니의 그때 나이가 몇 살이냐 하면 스물 둘이었습니다. 친척들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환난 중에 다 헤어졌으니 말이예요. 그런 사람한테 온다간다 인사도 없이 떠났습니다. 가 가지고는 편지도 안 했어요. 이왕지사 각오한 길인데 인사하고 떠나면 부정탈까봐서 그랬습니다. 자식 때문에 눈물을 흘리면 부정탄다는 것입니다, 아내 때문에 제물 드릴 몸에 부정탄다 이겁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그냥 두고 출전하는 병사의 심정으로 내가 사지를 향해 감옥에 갈 것을 각오하고 삼팔선을 넘은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가는 길에는 이러한 핍박의 길이 가로놓여 있는 것이다. 이 손이 찢길 것이냐, 이 다리가 끊길 것이냐, 언제 어디서 총탄이 날아와 내 옆구리를 뚫고 지나갈 것이냐, 뒤를 뚫을 것이냐, 앞을 뚫을 것이냐' 그것 심각하다구요. 죽을 각오를 하고 이북을 찾아간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수기를 썼으면 좋겠지만 그건 안 쓰려고 한다구요. 몇일 날에는 무슨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다 알고 있다고요. 내가 편지 한 장 못 해봤다구요. 하늘 앞에 맡긴 다음에는 간섭하지 말아야 되는 거라구요.'이렇습니까, 저렇습니까' 물어 보지 말아야 된다구요.

내가 이북에서 부모님과 작별을 하고 떠난 뒤에는 하나님 앞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잘 있소?' 하는 기도 한번 안 한 사람이라구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에게 복을 빌어 주소' 이런 기도는 한마디도 안 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기도하면 죽었는지, 살았는지 대번에 알 수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고도 하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영적으로 누구누구 한꺼번에 돌아갔다는 것을 안다구요. 지금까지 그런 놀음을 하고 나온 거예요.

그후 내가 이남에 나왔을 때는 성진이와 성진이 어머니가 어떻게 지내는지를 다 알고 있었다구요. 어디에 가면 반드시 만날 수 있다 하는 것도 알았지만 안 갔다구요. 내가 도의 길에서, 뜻의 길에서 만난 사람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내가 이 길을 출발한 것은 성진이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가인을 복귀해 돌아가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이 길을 출발한 것입니다. 인연되었던 세상 사람을 끝까지 다 찾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상대가 안 될 때, 상대적인 입장에 서지 않게 될 때, 내가 책임을 다한 후에 내 집을 찾아가야 걸리지 않는 거라구요. 내가 집을 나온 지 3년 6개월이 지났었다구요. 편지 한 장만 하면 당장 만날수 있었지만 편지를 안 했습니다. 내가 만나야 할 사람,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약속한 몇몇 사람을 못 만났으니, 그들을 만날 때까지는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만나자마자 연락을 한 것입니다. 연락을 하니 대번에 왔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내가 남편이라는 사람인데 자식이 일곱 살이 되어서야 만난 거라구요. 그때는 식구들과 같이 지내던 때였습니다. 할머니들을 데리고 있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내 아들이 왔다고 내가 기뻐하며 맞이했다가는 조건에 걸리는 것입니다.

아벨은 누구를 통해서? 가인을 통해서 소개받아 가지고 사랑해야 됩니다. 가인이 '오냐! 네가 성진이냐' 해 가지고 '선생님, 성진이가 돌아왔습니다' 해서 품고 사랑의 표시로 하나되어 맞이해야 됩니다. 이것이 원리의 법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성진이와 성진이 어머니가 나한테 왔을 때, 선생님이 '얘가 성진인가?' 하고 말았습니다. 그게 성진이 어머니에게는 일생 동안 원망스러운 것입니다. 세상에 곰이나 호랑이도 자기 새끼는 보호하는데 무슨 사람이 그러냐는 것입니다. 사지사판에서 온갖 고생을 다하고 처음으로 부자(父子)가 상봉하는데 '네가 성진이냐' 하며 손목도 한번 안 잡아 주고 꺼벅꺼벅해 가지고 문전에 서 있어도 들어오라는 얘기도 안 하고 있었다구요. 들어오라는 얘기는 식구들이 해야 되는 거예요. 나는 원리적으로 살려고 지금까지 별의별 비참한 경지를 다 거친 사람입니다.

일단 하나님 앞에 맡기게 되면 하나님께서 다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뜻적으로 말하면, 부모가 하나님 앞에 효의 도리를 했으면 자식은 부모 앞에 효의 도리를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만난 아들이 아버지한테 무슨 정(情)이 있겠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성진이 어머니가 한참 반대할 때 성진이가 나이 일곱 살 땐가 여섯 살 땐가, 일곱살 때구만. 어머니를 버리고 아버지를 찾아왔습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사랑하면서 일곱 살 때까지 업어 길렀는데, 그런 어머니를 버리고 자기를 위해서 아무것도 안 해주는 아버지를 찾아왔다는 거예요. 누가 꼬여 가지고 온 게 아니예요. 자기 발로 걸어온 거라구요. 그리고 어머니가 반대하면 미리 와서 전부 다 알려 주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내가 그런 성진이에게 미안한 것이, 그 애한테 언제 한번 교육 못 해준 거예요. 원리는 이렇다고 교육을 한번 못 해주었다구요.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못 했다구요. 세상적으로 볼 때 아버지로서의 점수는 빵점이었다구요.

60년대가 될 때까지는 내가 성진이를 남의집살이를 시켰습니다. 왜? 복귀원칙을 걸어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가인이 아벨과 하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김백문에게 맞겨 기른 것입니다. 남의집살이를 시킨 거예요. 그래서 천대받으면서 배우는 사람이 되었지요. 천대받아서는 안될 환경에 있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남의 집살이를 시킨 거라구요.

성진이가 국민학교에 다닐 때도 내가 연필 한 자루 안 사주었어요. 알겠어요? 중학교에 갈 때도 연필 한 자루 안 사 주었어요. 60년대에 성혼식을 하고 나서야 비로소 얼굴을…. 희진이도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예진이도 낳아 가지고 복귀해 들어온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원리가 틀리는 거라구요. 희진이를 일본에서 낳은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절간으로 가서 절간살이, 남의집살이를 거치고, 외지에서 태어나 가지고 외지에서 죽었지만 말이예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는 거예요.

이러한 천적인 역사를 아는 입장에 서 있는 임자들이 그럴 수 있어요? 천벌을 받는 거라구요. 이 길은 선생님이 심정으로 가꾸어 놓은 길이라고요. 그 원리원칙은 천지의 가늠대가 되어 있고, 복귀되는 천국의 헌법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여러분이 그러지 않고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을 수 있는 부자의 인연이 성립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어림없다는 겁니다. 누가 말하기 전에 자진해서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만 못해서 고생했겠어요? 하나님께서 선생님의 가정을 괜히 고생시켰겠어요? 무엇 때문에 그랬겠어요?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서입니다.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나되어야지요?「예」 하나되는 데는 어디에서 하나되어야 해요? 사탄이가 따라오는 자리에서 하나될 거예요? 사탄이 떨어진 자리에서 하나되어야 됩니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자리에서 사탄이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의 여편네들을 전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해서 희생시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종족복귀를 하기 위해 이북을 찾아 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전부 갈라져야 합니다. 갈라졌다가 합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입적이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비통한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서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 그 역사를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통일의 운세를 갖추고, 한 국가의 승리권을 갖추고 해와권 국가를 대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추지 않고서는 통일의 운명의 수난길 앞에 여러분 자신들은 전부 다 비참하게 희생되는 거라구요. 기독교가 비참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앞길은 말할 수 없이 비참하게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상속권은 소망이 없는 낮은 자리에서 인계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 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듦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비참했지요? 자기 조국을 광복한다고 찾아들었지만 원수가 총칼을 겨누면서 '하나님을 중심한 너희는 아직까지 민족적 기준에서, 우리한테 굴복하던 세계적 기준까지는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세계의 기준을 뚫고 나가야 된다' 하며 위협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동족이요, 친구였던 12지파들이 전부 아랍국가가 되어 가지고 원수의 총칼을 겨누고 있는 것입니다. 왜? 조상이 잘못한 것을 탕감복귀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총칼로 끊어 놓았으니 총칼을 겨누지요? 이스라엘의 생명은 내가 손을 대야 합니다. 다른 비법이 없다구요.

그러니 여러분들 내려갈래요, 안 내려갈래요?「내려가겠습니다」 징징거리며 내려갈래요, 웃으면서 내려갈래요?「웃으면서 내려가겠습니다」 상속권은 어디에서 계승됩니까? 어디에서 상속권이 인계됩니까? 소망이 없는 곳에서 계승이 돼요? 소망이 있는 곳에서 계승되지요?「예」 끝까지 참아서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했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영계에 가서, 지옥 밑창에 가 가지고 3일 수난길을 극복해야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노아 이후의 영계를 중심삼고 그들의 소원을 이루어 주지 못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영육을 중심삼고 승리의 기점을 가져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길을 열어 놓지 않으면 참소받는 자리에 들어간다는 거라구요. 길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영계의 지옥에 가서 개척하여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거기 가서 그런 일을 해야 합니다.

선생님도 그랬습니다. 선생님은 이북에 가서 뭘했느냐? 이러한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갔던 것입니다. 예수가 감옥에서 망했지요? 그러니, 선생님도 쫓겨난 원수의 길을 되돌아가는 데는 감옥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내가 평양 형무소에서 쇠고랑을 차고 형벌을 받고 있는 중에도 누구누구를 만날 것을 다 약속받은 거라구요. '여기에 가면 예수님의 3대 제자와 같은 사람을 만날 것이다' 하는 것을 약속받은 것입니다. 복귀의 운세권내에서는 그렇지 않으면 천도가 들어맞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가는 길도 최고 희망의 길이었다 이겁니다. 그때 거기에서 만났던 사람들이 다 오늘날 여러분 앞에 나와 간증하는 사람들이라구요.

이러이러한 사람을 만날 것이다 하는 그 소망을 가지고 감옥을 찾아 들어간 것입니다. 소망 중에 찾아간 것입니다. 절망 중에 찾아간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거기에 들어갔으니 거기서 길을 닦아 가지고 그 수고의 공적을 통해서, 그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완전히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옥살이를 하고 옥에서 제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옥에 들어가서도 제일 어려운 일을 내가 도맡아 했던 것입니다. 몸으로 하는 일 가운데 최고의 어려운 일을 내가 도맡아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제일 어려운 일을 일보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빨갱이들한테 매년 모범 노동자 표창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내가 원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자기들이 주었지. 공산세계의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모범 노동자로서 일등이 됐으니 세계 어디에 가도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탕감복귀가 안 되는 거라구요.

감옥에서 내가 학질에 걸려 몇 달을 앓았습니다. 그런 중에도 하루도 쉬지 않았습니다. 남들은 핑계 대 가지고 쉬지 못해 야단이었지만 내 책임량은 죽을 때까지…. 내가 책임량을 못 해본 적이 없다구요. 그리하여 감옥에 들어간 사람으로서 소장에게까지 특별대접도 받아 보았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전부 다 나를 우러러 보았다구요. 말하지 않고 별다른 나라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알겠어요?

전체를 위해서, 내가 있는 조를 거쳐가는 사람들 앞에…. 거기서는 매일 아침 조편성을 다시 했습니다.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있는 조를 거쳐갔어요. 내가 있는 조를 거쳐간 사람들은 전부 나를 좋아했다구요. 감옥살이 중의 감옥살이를 했어요. 이'문'이라는 사람 뒤에는 개가 많았다구요. 여러분, 개가 뭔지 알아요? 그렇지만 그런 조건에 걸릴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말하지 않는 가운데서…. 내 말이라면 생명을 걸고, 탈옥하자면 탈옥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사지사판에서 예수님의 12제자가 도망간 것을 복귀해야지요? 자동적으로 복귀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내가 입을 열지 않으면 영계가 동원되어 가지고 전도해 주었던 거라구요. 선생님의 수인 번호가 596번, 오구륙 번이었다구요. 어떻게 보면, 억울한 번호라구요. 어떤 사람에게는 꿈에 조상이 나타나서 '몇 호실에 596번, 이러이러한 양반이 있는데 네가 받은 미싯가루를 하나도 손대지 말고 그분한테 갖다 드려라' 하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래도'이런 허황스러운 꿈같은 거 뭐'이러면서 한번 해서 안들으니까, 두 번, 세 번 하다가 나중에는 목을 조르면서 '이놈아! 할래, 안 할래' 하니까 '예, 하겠습니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감옥에서 미싯가루는 생명보다 더 귀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 사람이 미싯가루 자루를 꺼꾸로 들고 터벅터벅 와서는 '여기 596번 있어요? 누구예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는 누구야, 여기 나타난 사나이지. 여러분의 선생 되는 사나이라구요. 이렇게 영계에서 동원되어 가지고 다 먹여 주는 거라구요. 그 후 내가 아무 말 없이 평양에서 피난 나올 때 네사람이 따라 나왔습니다. 사위기대 복귀라구요. 알겠어요? 교회를 중심한 네 사람을 데리고 나온 것입니다. 이처럼 역사는 복귀의 원칙을 벗어날수 없는 것입니다.

끝날에 나타나는 네 가지 형태의 나라

그러면 왜 네 사람을 데리고 나왔느냐? 이런 것 전부 다 얘기하자면 이건 뭐…. 우리의 몸과 마음이 갈라져 있지요? 내적인 마음에도 성상적인 것과 형상적인 것이 있지요? 외적인 몸에도 성상적인 것과 형상적인 것이 있지요? 그러니 넷입니다. 완전 통일은 내적으로 영적 사탄을 굴복 시켜야 되고, 외적으로 육적 사탄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의 외적인 면을 대신하고, 마음은 하나님의 내적인 면을 대신합니다. 이 넷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 넷이 하나되지 못하면 세계도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왜 첩을 두었는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끝날에는 네 나라 형태가 되어서 나가는 것입니다. 민주세계도 두 패, 공산세계도 두 패, 그런 세계가 된다는 거예요. 전세계가 네 갈래로 되는 거예요. 예수 나라, 오른편 강도 나라, 왼편 강도 나라, 그 다음에는 바라바 나라가 생기는 겁니다. 바라바 나라가 뭐냐 하면 회회교입니다. 강제라구요. '코란을 안 받으려면 칼을 받아라' 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와는 반대지요? 그것이 바라바 나라라고요. 예수님 때문에 혜택을 받았지만 그 공덕을 모르는 패, 자기 패만 위하고 은덕을 갚을 줄 모르는 바라바 형의 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회회교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좌익, 우익이라는 것은 예수님 시대 때부터 생겨난 것입니다. 예수가 예수 나라를 중심삼고 올 때가 되면, 이 네 나라가 상봉해 가지고 정상적인 길을 가려 가야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역사가 갈라졌기 때문에 거기에서 역사가 수습되어 가지고 새로운 길이 모색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좌익과 우익으로 갈라졌지요? 그 다음에 회회교권이 있지요? 그리고 기독교권이 있지요? 기독교권은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천국문화권을 중심삼고 생겨난 것이라고요. 그 4자 상봉의 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지금이 그때라구요.

그러면 공산당들은 어떻게 되느냐? 공산당들은 아랍권과 손을 잡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벌써부터 얘기한 것이라구요. 1965년에 미국의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과 만났을 때 얘기한 거라고요. 공산세계가 망하게 될 때는 반드시 아랍권을 통해서 민주세계에 다시 반기를 들고 나온다고 했던 겁니다. 지금 그래요.

이러한 시대적 흐름 가운데서 소비에트와 아랍권의 낫세르하고 손을 잡고 낫세르를 데려간 거라구요. 그를 무너뜨려야 됩니다. 이것이 산산조각으로 갈라져야 된다구요. 그때가 오면 우리의 때가 온 것을 알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보라구요. 민주세계에서 미국이 고립되었지요? 갈라졌지요? 완전히 고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산세계에서 소련이 완전히 고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 고립되어 있어요. 또 중공하고도 그렇고. 세계가 전부 고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낫세르를 중심한 아랍세계도 지금 고립되어 있습니다. 낫세르가 죽었기 때문에 전부 다 고립되게 된 거예요.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 자체도 역시 고립되어 있다구요. 그렇지요?

기독교가 갈 길이 있어요? 민주세계가 갈 길이 있어요? 공산세계가 갈길이 있어요? 회회교가 갈 길이 있어요? 없다구요. 다 방안이 없는데 여기에 새로이 오시는 재림주님이 재림사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방안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 깃발을 들고 나오게 되는 거예요. 역사를 보더라도 지금이 끝날이라구요.

하나님이 우리를 고난의 자리에 세우고 모른 척하시는 이유

개인을 통일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가 희생해야 됩니다. 자기를 희생하는 것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 처박는 것입니다. 그 처박는 것이 좋은 것이예요. 나쁜 것이예요?「좋은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인물 중에서 처박지 않았던 사람 있어요? 아벨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 노아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 아브라함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 야곱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 수없이 박혔지요?「예」 또, 모세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 세례 요한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 예수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처박았습니다」 처박았지요?「예」

자, 통일교회 문선생 처박았어요. 안 처박았어요? 대답하라구요. 「처박 았습니다」 처박았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계승할 통일교회 교인들은 처박아야 되겠어요, 안 처박아야 되겠어요?「처박아야 되겠습니다」 살 길을 쳐다보면 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길을 막고 처박은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처박은 것입니다. 이 길을 피해 가다가는 살 길이 없는 거예요. 처박을래요, 안 처박을래요?「처박겠습니다」 처박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두 손 들어 보라구요. 내려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 얼마나 무자비한지 모릅니다. 골짜기에 딱 가서는 모른 척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주인을 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말입니다. 내가 세상사람 같으면 하나님이고 뭐고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이렇게 살랑살랑하고 요렇게 나긋나긋하게 해서 구미를 돋구어 가지고 고개를 들게 한 다음에는 처넣는 거라구요. 인사도 없다고요. (웃음)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겁니다」 그거 알아요?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사탄의 참소를 피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동네에서 아이들 둘이 싸움을 하는데 말이예요. 자기 아들 하고 동네 아이하고 싸우는데…. 이게,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구요. 아이들이 싸우는데 그 동네 사람이 자기 아이를 들이 팼다고 합시다. 이렇게 됐을 때, 자기가 나타나서 그 사람한테 '당신 아들이 잘못했소' 이렇게 하게 되면, 거 어른 싸움 되나요, 안 되나요? 그럴 때는 그 동네 아이의 어머니 아버지가 보는 데서 자기 자식에게 '야,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그 사람이 자기 자식을 한 대 때렸으면, 자기는 세 대를 때리는 거예요. 그러면 그 사람이 무색해서 '여보 여보, 그러지 마시오'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그러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사탄이 와서 참소해요? 얼굴도 못 들고 돌아서는 것입니다. 시시하게 굴복시키려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일시에, 그 그림자도 없게끔 해야 한다는 거예요. 축복을 해주고 공인을 해주지 않고는 못 돌아가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영수증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이겼다고 하는 영수증을 사탄한테서 받아야 되는 거예요. '너 내 아들 어떻게 하겠니? 해 가지고, '아, 나는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처리하십시오'라고 하는 공인서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약정서를 남기기 위한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좋아요, 나빠요? 증인이 있어야지요? 아버지하고 아들이 뭉쳐 가지고 짝자꿍이를 하면 그걸 누가 믿어 줘요? 천지 앞에 사탄이 증거를 해야 된다구요. 방법이 그래요.

때가 가까와지면 가까와질수록, 나는 지역장이나 지구장이 자기의 애기에게 줄 밥을 자기도 모르게 빼앗아 먹었다고 하는 말을 듣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때를 바라고 있는 거라구요. 자식에게 밥을 먹이다가, 자식에게 밥을 먹이는 걸 잊어버리고, 그 밥을 자기가 먹었다고 할 만큼의 비참한 자리에까지 가게 놔 두는 것입니다. 그 자리까지 가게 몰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이런 사람을 따라갈래요, 도망갈래요?「따라가겠습니다」 진짜 따라갈래요?「예」 그 길을 가기 위해서 여러분을 모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어려운 사람은 집에 돌아가라는 것입니다. 못 견디겠으면 돌아가라는 거예요.

이번에도 내가 다 알고 있습니다. '아이고, 보따리 싸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와 있다고요. 쓱 보니 '이번 수련회나 한번 가 보고 생각하자' 하거나 '이제 공장이나 가야지. 남달리 그럴 게 뭐 있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사상의 주류사상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선생님이 나오기 전까지의 6천년 역사는 다 살라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는 선생님의 시대부터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지금까지 수천년 엮어 온 문화사는 비참한 역사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사탄이 하나님을 배반한 역사였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남길 수 있는 역사의 기록을 선생님의 일대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50평생을 걸어온 것이 통일사상의 과거입니다. 그 역사와 더불어 여러분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역사적인 영웅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에 보조를 맞추어서 우주역사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있어서 일보 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엄숙한 순간이라구요. 이때는 선생님 일생 외에는 없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저세상을 가기 전, 한 번밖에 없는 때라구요. 이제부터 여러분의 역사는 이 역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되돌아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이루려는 그 세계,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진 그 전통의 역사를 여러분이 고스란히 인계받아서 고스란히 미래에 남겨 놓아야 된다구요.

그 내용이 뭐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진 것이 세계를 전부 통일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모체가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사상입니다. 참부모의 전통이 없으면서 참다운 자식들의 역사가 나올 수 있어요? 문화의 출발은 부모로부터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 짧은 기간이 우주역사의 척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것 생각해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심각하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통일사상의 전통적 기반을 성립시켜라' 하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당부한 것이 그거라구요. 그것을 닦아 놓은 기반 밑에서 가정이 성립되어야 되고 국가가 성립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주류사상은 뭐냐?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은 사상이 아니고 전체를 중심삼은 사상입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의 주류사상이라고요.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탄을 잡으려면 사탄의 굴속에 들어가야

우리의 체제에서 교회도 있고 회사도 있고 다 있지만 그것은 방계적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들어와 있다는 것은, 천신만고해서 세계적인 추첨을 거쳐 남아져 가지고야 가담할 수 있는 영광의 혜택권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예수님이 사탄한테 말하기를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고 했지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노동하면서 살았어요? 돈으로 살아요?「아닙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가지고 사는 거라구요. 그래도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알고, 통일될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은 하나님과 더불어 일선을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최후의 마지막 선을 넘자는 거예요. 그 선이 어디냐? 치열한 전투의 자리요, 포위망을 뚫고 나가야 할 생사의 교차로가 접해진 접경지대가 아니겠느냐.

그러면 하나님과 더불어 넘어야 하는 그 최일선이 어디예요? 영광의 자리예요? 술이나 마시는 그런 자리예요? 눈물 콧물을 흘려 가며 인류애를 중심삼고 허덕이는 자리입니다. 사탄이 모질고 흉악한 무기를 가지고 이것을 일시에 격파하려고 준비한 함정에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 함정 가운데 들어가 그것을 격파시키고 나서, 그 함정을 평지로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그 함정에 들어갈래요, 안 들어갈래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지요?「예」 마찬가지로, 사탄을 잡으려면 사탄 굴에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잡으려면 하나님이 계신 최일선에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과 사탄의 상봉은 천상세계에서 했고, 거기서부터 지금까지 싸워 왔는데 언제 작별할 것이냐? 작별지가 어디냐? 이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사탄이 참소해 왔지요? 하나님과 사탄이 작별을 안 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과 사탄이 작별할 자리가 어디냐? 그 자리는 사탄이 견디어 내지 못하는 자리입니다. 사탄이 견디어 내지 못하는 자리는 사탄 세계에 있는 인간들이 견디어 내지 못하는 자리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상의 제일 비참한 자리에 가야 합니다. 감옥에 가게 되면 감옥주가 되고, 노동을 하게 되면 노동주가 되고, 밥을 굶으면 누구보다도 더 굶으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구요.

이렇게 하면서 60년도까지 온 것입니다. 60년도까지 와 가지고, 대한민국이 반대할 때 성혼식을 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싸움을 해 가지고 빼앗아 온 거라구요.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갔지요? 내가 들어가서 빼앗아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뛰쳐 나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담을 넘어 나와야 됩니다. 그런 싸움을 하는 거예요.

누구를 빼앗아 와야 되느냐? 해와를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 해와 빼앗기 싸움의 비참한 부산물이 통일교회가 욕먹는 것이라구요. 대한민국에서 검찰청까지 전부 다 동원했던 거라구요. 60년도에 성혼식 전전날까지 내가 검찰청에 다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다 모르는 거라구요.

그 일에 투서한 녀석들이 모두 열두 명이었습니다. 예수를 팔아먹던 그때와 같이 그 녀석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까이 있었던 녀석들이라구요. 어쩌면 딱 열두 사람이 들어맞았는지…. 그들이 서명해 가지고 싸운 거라고요. 성혼식을 중심삼고 작전을 할 때는 망하느냐 흥하느냐 하는 최고의 모험을 한 거라구요.

개인적 한탄의 고개를 넘어서 가정이 출발되면 가정적 한탄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개인을 대해서 모함하던 것은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충돌하는 것은 다 무너진 거라구요. 그 다음에 남은 것은 가정적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그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선생님이 가정적 십자가의 길을 간 것이 제1차 7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예」

36가정 축복의 의의

가정적 제1차 7년노정을 넘어선 다음에 자녀들이 가야 할 7년노정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7년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 성진이가 이때에 자리를 못 잡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맙게도 일본에 가서 뜻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탕감복귀라고요. 그런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진이가 이젠 제법 여러분들이 대하기 곤란하리만큼 자리를 잡았다고요. 지금 일본 구보끼 협회장이 달려 돌아가고 있고, 간부들이 달려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도 성진이를 중삼삼고 보면, 여러분이 소생급에 있으면 성진이는 장성급에 있습니다. 가인 아벨격입니다.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런 입장이 성립되는 거예요. 이 둘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복귀의 길은 간단하지 않습니다.

가정은 선생님을 통해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가정이 가는 길은 여자들의 한탄길을 탕감복귀하는 길이라구요. 성경역사에는 여자를 중심한 내용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종적인 역사는 주체를 찾는 역사였습니다. 6천년 동안 아담 하나 찾아 나온 거라구요. 아담을 찾고 나서는 여자를 찾아야지요? 이 남자세계에 여자가 없을 수 없습니다. 비참한 일도 여자와 더불어 다 했다구요. 종족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한다고 그랬지요? 횡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보면, 지금까지의 역사가 7천년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 7천년의 역사를 횡적인 기준에 세워 가지고 탕감복귀해 나오는 기간이 1차 7년노정 기간이라구요.

선생님이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 위에 1차 7년노정을 선언한 것은 여자를 중심한, 횡적인 가정적 탕감의 기준을 마련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가정적 기반을 만들려니 36가정을 축복하게 된 것입니다. 노아 가정에서부터 승리의 터전을 닦았지요? 전통적 가정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운 것이 노아 가정입니다.

노아 가정은 아담 가정으로부터 연결된 인연을 따라서 나온 가정이었습니다. 노아 가정이 승리했기 때문에 미래의 소망을 중심삼고 야곱 가정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노아 가정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을 연결시키기 위해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들 멋대로 결혼한 기성가정들을 축복한 것입니다. 그것이 아담의 혈통을 받고 난 후손이라구요.

그 다음에는 노아 가정은 소원의 뜻을 이루지 못한 예수형과 맞먹는 형입니다. 언제나 둘째 번이 맞는 거라고요. 예수도 둘째 번이기 때문에 죽었다구요. 아벨, 함 전부 둘째지요? 그런 것을 볼 때, 노아 가정 전체를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 아벨형으로 보게 되면 예수형 가정과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이 가정은 뜻을 이루지 못한 가정입니다. 노아 가정형에 들어간 사람들은 다 그런 사람들이라고요. 이 땅 위에 남자면 남자로 태어났다가 자기 첫사랑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제2가정에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복귀역사가 이렇게 복잡하다구요. 알겠어요?

그 다음 야곱 가정, 제3가정은 무엇이냐? 이것은 순전히 처녀 총각들 이라고요. 여기에서부터 지상의 기반은 모두 탕감복귀해 가지고 완전한 것을 세워야 됩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비로소 야곱 가정형의 열두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 사방성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것이 36가정을 중심삼고 전체를 대표한 입장에서 기반을 잡게 되는데, 그것이 열두 지파를 중심삼은 3시대의 열두 형입니다. 야곱을 중심삼고 보면 소생, 장성, 완성의 3시대입니다. 이것이 전부 하나되어야 합니다.

72가정 축복의 의의

그러면 이것이 지금까지 조상들이 책임 못한 것만을 중심삼고 어그러 졌느냐? 아닙니다. 조상들도 잘못을 했지만 형제들이 잘못해 가지고 그렇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36가정의 형제와 같은 입장에 가인 아벨 두 형으로 세운 것이 72가정입니다. 알겠어요?

72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야곱대까지, 지상에 횡적 기반을 닦을 때까지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의 가인 아벨 두 형으로 복귀된 기준에 세워 놓은 것이 72가정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의 직계 조상의 가정들이 전부 다 부활된 형태의 가정이 지상에 현현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중요한 중심이 결정된 것입니다. 열두 가정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지파형의 출발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야곱의 목적은 누구의 시대에서 실현해야 되느냐? 예수시대입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기반을 중심삼고 민족을 거치고 국가를 거쳐 세계까지 나가야 했습니다. 예수에게는 무슨 사명이 있었느냐? 유대교는 종족을 대표한 것이요, 유대 나라는 민족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대교까지 연결하려면, 예수님이 복귀된 종족의 가정을 가져서 그 가정을 중심으로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열두 지파에 달려 있는 유대교단은 책임을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예수님은 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자기의 친척을 중심삼고, 사촌, 육촌까지를 중심삼고 해야 하는데, 외지에 나가서 하려다가 불신당하여 몰려다니다가 죽었다는 거예요. 형제들끼리 했더라면 때려죽이지는 않았을 것 아니예요?

왜 예수가 죽을 수밖에 없었느냐? 마리아와 요셉이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밤낮 이건 누구의 아들이냐고 하면서 마리아와 싸우는 바람에 소문이 다 났다는 거라구요. 예수가 사생아로 몰리게 된 동기가 요셉과 마리아가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비밀을 지키고 동네에서도'이는 내 아들이다'고 했으면, 요셉만 눈감고 살았더라면 예수는 동네에서 형으로, 동생으로 사랑받았을 것인데 그러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외톨이 사생아로 몰려나게 되었다는 거예요. 문중에서도 예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비참한 운명길에 서서 외지에 나가 자리를 잡아서 외적으로부터 재탕감해 가지고 종족을 복귀하고 민족을 복귀하기 위해 나선 것이 예수가 십자가에 죽게 된 동기라는 것입니다.

남의 피를 받아 난 사생아하고 누가 하나되려고 그래요? 만일에 요셉과 마리아만 잘했다면 일가 친척과 사돈의 팔촌들 가지고 70문도, 120문도를 세울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족이 전부 다 하나님편이 되기 때문에 예수는 가만히 앉아서 가정을 이루어 아이만 낳으면 되는 거예요. 모자 협조를 했으니 부녀 협조할 수 있는 기반만 되면 뜻은 자연히 이루어진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

오늘날 우리가 72가정을 세웠기 때문에 조상들을 중심삼은 터전이 이 땅 위에 세워졌다는 것입니다.

12O가정 축복의 의의

예수가 유대교적 기준을 못 이룬 것이 한이기 때문에 그것을 대신한 12O가정이 예수의 한을 풀어 줄 축복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0가정은 선두에 서서 희생해야 된다 그말입니다. 알겠어요?

요전에 출동교육을 받은 지역장들은 전부 120가정일 것입니다. 120가정은 희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120가정은 예수시대의 120문도 입장으로 세계적인 지파 편성을 하는 데 있어서 세계 120국가를 대표한 국가적인 기대입니다. 알겠어요?

국가적인 기대가 열두 지파라면 그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로 나갈 수 있는 세계적인 출발기준이 되는 것이 120문도라는 것입니다. 120문도가 죽게 된 원인은 무엇이냐? 120문도와 같은 120명의 여자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뜻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수를 중심삼고 120명의 여인이 하나되어 생사를 같이 할 수 있었다면 예수가 어디 사막에 들어가더라도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요. 그렇지요?「예」

이러한 전통적 역사를 중심삼고 우리 통일시대에 있어서는 120문도를 대신할 수 있는 기준을 안팎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갈라 세워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120개 국가 이상 되었고 그 120국가를 대표하여 세계적인 40개국을 중심삼아 성지를 택정한 것입니다.

지금 제2차 7년노정을 가는 통일교회, 제2차 7년노정을 가는 여러분 시대에 와 가지고 1200명 부인들을 동원한 것은, 예수시대보다 한 단계 올라서서, 120의 열 배로써 세계적 기반을 닦기 위한 일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1200문도가 나타나기 전에 1200 해와가 나타나 가지고, 여러분이 그 해와를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입장으로 편성해 가지고 민족 운세와 세계 운세를 넘어가자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운세와 세계 운세를 넘어가느냐 못 넘어가느냐 하는 것이 전부 짬뽕될 수 있는 입장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이것이 1972년까지 갈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세계적인 예수의 한을 탕감하여 풀고, 그와 더불어 선생님이 세계적인 새로운 출발의 포진을 갖추어 놓는 때가 1972년도까지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라고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 가정은 선생님과 직접 내적 인연을 맺을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입적하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주먹구구식이 아닙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 시대에 여자의 역사가 탕감될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가 언제 탕감했어요? 어머니가 7년역사하는 것이 뭐냐 하면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의 일 중에 어려운 일은 다 하는 것입니다. 남편에게 불신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더라도 절대 믿으라고 한 것입니다.

지금은 가정적 개척시대

아담과 해와는 원수입니다, 그렇지요? 원수지요? 서로의 생명을 사망으로 대치시켰던 원수입니다. 그런 원수의 자리에 있더라도 은인으로 맞아들일 수 있는 자리에 세우기 위해 7년 동안 싸움을 하면서 탕감노정을 걸어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 기준을 중심삼고 횡적으로 그 승리의 터전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여러분 가정도 여자를 중심삼고 승리적인 터전을 닦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생님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닦음으로써 선생님과 여러분의 아내들이 일치되면 여러분도 자동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역사적인 탕감을 다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탕감도 다 하고 아담, 해와, 천사장의 탕감도 다 하는 것입니다.

가인 아벨의 탕감을 다 했는데도 여러분의 아들딸이 반대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해요? 어머니 아버지가 뜻을 받들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여러분이 천사장이라면 선생님은 아담이지요? 그런 입장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허락 없이는 해와 옆에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별수없지? 그래도 할수없다구요.

60년대에는 여자를 내세워 개척했습니다. 지금은 가정적 개척시대입니다. 그러면서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대한민국 가정 여자들이 '이 나라 이 민족을 복귀하자' 하면서 총칼을 들고 삼팔선을 없애기 위해 나서게 되는 날에는 이북은 무너지게 된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내려가는 것은 횡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될 수 있는 통일적인 기반을 가려 승리적인 기반을 닦은 남자가 나오게 되면 여자는 그 남자를 절대적으로 신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머니로는 최고라구요. 왜? 절대적으로 믿었다는 조건에 더하여 가치의 양을 많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상대를 얻게 될 때에 자기가 상대가 되겠다고 영계를 통해 가지고…. 그럴 때에 영적으로 지배받고 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상대가 될 사람은 20세 전이어야 된다는 겁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나이…. 선생님이 41세에 아무것도 모르는 열 여덟 살 난 처녀를 맞이했습니다. 세계 문제를 앞에 놓고 생각하면 기가 막히는 거라구요. 뭐 색시들이 없어서? 대학을 나오고 뭐 한다 하는 여자들이 수두룩한데 말이예요.

어머니를 택하는 데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완전한 가정에서 택하면 안 된다구요. 어머니의 어머니가 여기에 와서 식모살이했지요? 말단에서부터 충성을 하라 이거예요. 그 어머니가 감옥살이하는 신세였지만 그게 전부 복이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감옥살이해 가지고 고생하며 나오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전부 자기가 잘못한 것으로 알고 하늘 앞에 더욱 충성하려고 하는…. 그런 면에서 보면 전부 복귀원칙에 의해 가려 나온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니 될 사람은 혈통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 되느냐? 그것은 간단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문씨네 조상을 가만히 살펴보니까 문씨네는 사생아로부터 출발했습니다. 족보를 캐 보게 되면, 신라시대의 무슨 왕이든가? 자비왕이 몽시에 이 나라에 특별한 아기가 났으니 찾으라는 명을 받아 가지고, 남평에 있는 문암봉이라는 봉의 바위에서 우는 걸 찾아 가지고 거기서부터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그것 참…. 화랑도 사상의 발주자(發走者)가 누구냐 하면 문씨입니다. 지금 그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복잡한 사연들이 엉클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만 탕감복귀하면 되나요? 여자가 승리했다는 입장에 서지 않고는 해산을 못 합니다. 그렇지요? 출발을 못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 7년노정 기간에 있어서는 나에게 교회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1964년도부터는 내가 단에 서서 설교를 안 한 거라구요. 전부 다 협회장에게 맡기고 가정적인 길을 간 것입니다. 개인적인 십자가를 진 다음엔 가정적인 십자가를 져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에게는 십자가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개인적인 십자가와 가정적인 십자가를 세계적으로 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사탄과 대결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서 본 현재의 세계정세

그 다음에는 민족적인 십자가를 세계적으로 져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세계적인 정세를 가려 가며 세계적인 운명을 판결해야 할 때에 들어왔어요. 지금 여기 혼자 앉아 가지고 중국하고 일본하고 다리를 놓는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말 한마디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이번에 구보끼가 미국에 가는 데는 히로도라는 사람을 데리고 가는 거라구요. 그 사람은 옛날에 미국에서 일본 총영사를 하던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이 사람이 일본 자민당에서는 뉴욕 사람으로서 권위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이번에 기시 전 수상의 친서를 받아 가지고 사절단으로 가는 거라고요. 일본 자민당은 딱 막혀 버렸다는 것입니다. 사또 정권이 갈 길이 없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후꾸다를 앞으로 수상에 남길 수 있는 내용을 짜 가지고 미국에 가서 미국 조야에 그 길을 연 다음엔 후꾸다가 가서 있다가 기회를 봐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전부 난데없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지금 선발대로 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전부 다 하는 거라구요.

대만 정부의 장개석 총통도 선생님 판도권내에 떡 걸려 들었다구요. 이번에 일본통일교회에서 '일본이 중공을 반대하고, 중국 장개석을 배신 해서는 안 된다'고 일주일 단식투쟁을 했기 때문에, 구보끼가 대만에는 일본 정부보다도 더 가까와졌다고요. 그러니 구보끼가 거기 가면 국빈입니다. 가게 되면 직통하는 거라구요. 이번에 로마법황청이니 어디니 세계를 쭉 다닐 때도, 식구들이 전부 단식투쟁하는 사진을 찍어 중국 장개석이 자기 대사관에 소개를 해 가지고 대사들의 환영을 받은 거라구요. 천사장이 해와 국가인 일본의 협회장인 구보끼를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복귀해야 된다구요. 장개석 총통이 장개석, 개석이 어떻게 역사적인, 아시아의 인물이 되었느냐? 돌[장개석(蔣介石)의 석(石) 자를 의미함]을 복귀하기 위한 역사이기에 그런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돌을 복귀한 역사라구요. 중국은 천사장 국가라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남자 국가인 두 나라가 걸려든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한국도 망하는 것이요, 중국도 망하는 것입니다. 두 남자 국가가 딱 걸려들었지요? 지금 그렇잖아요? 그래서 일본이 해와 국가라구요. 그것은 선생님이 일본을 해와 국가로 택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일본은 20년내에 세계에 없는 미녀로서 단장을 했다구요. 그렇지요? 시집갈 때에 칼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지금까지 무방비 상태로 있는 국가였습니다. 이제 내가 명령하면 칼을 준비해야 됩니다.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보면 때가 다 되었지요?

중공, 소련을 중심삼고 보면 사탄세계도 소생, 장성, 완성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소생급 나라는 어느 나라냐 하면 소련이고, 장성급 나라는 중공이고, 완성급 나라는 북한의 김일성이라는 거예요. 장성급은 뭐냐 하면 해와격이라구요. 또한 김일성은 아담격이고 천사장격은 소련이라는 것입니다. 소련과 미국은 같은 천사장격이기 때문에 같이 손잡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복귀의 때가 되어 오니 세계가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천운이 감돌아 가지고 서로 원수졌던 미국과 소련이 손잡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제1포위망의 울타리는 손잡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암만 중공이라 하더라도 그 안에서 복작복작해 봐야 먹혀 드는 거예요.

민주세계에서 미국이 천사장 국가이고 일본이 해와 국가라 하게 되면 한국이 아담 국가라고요. 이 세 나라가 딱 손을 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해와, 즉 일본과 중공이 씨름하고, 아담과 아담, 즉 대한민국과 북한이 씨름하고, 천사장과 천사장, 즉 미국과 소련이 씨름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소련은 미국에게 끌려 들어간다는 거예요. 끌려 들어가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앞으로 천운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편의 해와 국가의 운세를 중심삼고 좌우할 때가 되어 온다 이겁니다.

그런데 중공과 일본을 중심삼고 볼 때, 일본이 중공한테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이렇게 돌아 들어와야 하는 거예요. 이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기서부터 출발을 시키시는 거라구요. 거 재미있게 넘어오는 거라구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 중공과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모였다구요. 그렇지요? 미국, 소련, 전부 여기에 모였다구요. 모여 가지고 짱짱짠짜 하더니 어떻게 되었나 하면 전부 다 깨져 나갔다구요. 중공 때문에 소련도 깨져 나갔고, 중공 때문에 북괴도 깨져 나갔습니다. 그렇지요? 또 일본 때문에 미국이 깨져 나가고 한국도 깨져 나가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문선생이 작용을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되면 한국은 절대로 깨져 나가지 않는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아시아권에 있어서, 복귀기대면에서 복귀의 환경을 중심삼고 볼 때에 누가 천사장이냐? 아시아권 천사장은 장개석입니다. 천사장은 소생형입니다. 왜 소생형으로 벌어지느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3차만에 이루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 장성적인 천사장이 누구냐? 미국입니다. 완성적인 천사장이 누구냐? 서독입니다. 그러면 사탄편의 아담하고 세계적인 천사장이 하나되어 있느냐? 둘 다 갈라져 있습니다. 미국도 좌익, 우익으로 갈라진 입장입니다. 다 갈라진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위기대 되면 말이예요. (판서하심) 이런 사위기대 형태가 딱 되었다구요. 한국하고 끄트머리하고 갈라져야 합니다. 한 나라가 딱 둘로 갈라져야 된다고요. 그렇지요? 전부 좌익 우익으로, 미국하고 소련하고, 그리고 한국도 한 나라가 둘로, 서독도 한 나라가 둘로…. 이 두나라가 결판을 보게 되면 세계는 평화의 천국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한국 통일, 독일 통일, 동서 통일이 되는 날에는 공산당은 완전히….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축복가정이 나올 때까지는 개인이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정을 이루게 된 것은 선생님이 피어린 투쟁의 공적을 통해서 된 것입니다. 제1차적으로 개인복귀하는 데는 6천년이 걸렸습니다. 제2차로 가정복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7년노정을 거쳤습니다. 앞으로 제3차로 자녀복귀하기 위한 십자가의 길이 남아 있습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되면 세계가 돌아간다

우리 가정에서 성진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희진이 간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녀석 성격이 잘못하면 틀어져 돌아가는 거예요. 잘못하면 틀어져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거기에 사탄이 전체를 걸고 늘어진다는 거예요. 그 녀석 소질로 본다면 아주 활달한 녀석이라구요. 아주 눈치가 빠르고 말이예요, 또 남성적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상당히 염려했던 것입니다. 선생님 가정을 보더라도 둘째 번은 갈라진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기 쉽게 되어 있다고요. 그것이 복귀의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을 보게 되면 일면으로는 하, 그놈이 간 것이 참으로 안됐지만, 땅에 있어서는 손해를 안 본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이제 성진이가 잘해서 전통만 세우면 동생들은 그냥 따라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성진이가 문제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형(型)으로 보면 성진이는 아담 복귀형이요, 희진이는 예수 복귀형입니다. 예수는 희생되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효진이 시대는 재림주 시대입니다. 이렇게 되면 3시대입니다. 종적인 입장에서 소생, 장성, 완성인데 이것이 연결될 수 있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는 뭘해야 되느냐? 그런 사명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일본에 간 것입니다. 성진이가 일본에 갔다 왔지요? 이번에 가서는 돌아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돌아왔다가는 못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염려하는 것은 뭐냐? 여자들을 통해서 하나가 까딱 잘못하면 일본이 해와 국가니까 여자들에게 말려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사탄역사와 함께 말려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절개를 지키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과거와 같은 것입니다.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외국선교를 일본 식구 말고 한국 식구 중에서 누굴 보내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걸 못 하고 있어요. 불원한 장래에 곧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전부가 여러분이 생각지 않는 가운데 복귀노정의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 가지고 현재의 기반까지 올라온 것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세밀하게는 얘기하지 못하는 거예요. 요걸 조금만 더 가게 되면 이제….

그러한 터전 위에서, 이러한 복잡다단한, 수천년의 역사적인 해원성사의 터전 위에 여러분이 아무 공로 없이 세움받았다는 것입니다. 6천년 동안 종교를 중심삼고 찾아 나온 것이 뭐냐 하면 천사장입니다. 지금까지의 종교는 천사장을 찾아 나온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워 나왔는데 종교를 믿는 것은 양자의 입장에 서기 위해서고, 양자는 가인형이기 때문에 천사장의 입장이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믿고 나오는 종교의 목적은 세계적인 하나의 천사장을 만들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 앞에 충복이 되게 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것을 세계적 중심 종교인 기독교에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충복이 한 사람에서 세 사람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알겠어요? 세 사람을 대표한 한 사람만 있어도 되지만 반드시 세 사람이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무슨 회의를 하더라도 총회장이 있으면 반드시 두 사람의 부회장이 있어서 이들이 합의한 결정 밑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독교가 하나되면 세계는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은 부흥이 되는 겁니다. 공산주의는 다 없어진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그런 터전 위에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하고 종파를 대표한 한 사람이 있어서 그 한 사람만 굴복하면, 일시에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일시에 가정적 승리의 터전, 국가적 승리의 터전, 민족적 승리의 터전, 세계적 승리의 터전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개인복귀 완성, 가정복귀 완성, 종족복귀 완성, 민족복귀 완성, 세계복귀 완성이 한꺼번에 다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었기 때문에 다시 개인적 투쟁의 탕감노정을 거쳐 개인복귀를 해야 되고, 가정적 투쟁의 탕감노정을 거쳐 가정복귀를 해야 되고, 종족적 투쟁의 탕감노정을 거쳐 종족복귀를 해야 하는 이런 피어린 투쟁의 재탕감 노정이 선생님 일대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한 사람이 해야 할 것을 내가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가지고 재탕감해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국가 기준을 넘게 되면 예수를 중심삼고 실패했던 기독교의 한의 원천을 해결할 수 있는 때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정상적인 자세를 갖추어 세계적 권위를 가진 아들로서 등극할 때가 가까와 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역사적 승리의 터전 위에 새워진 자로서 책임을 다해야 할 우리

그러한 터전을 닦아 종적인 역사적인 해원, 횡적인 세계적인 해원 성사를 하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런 승리한 가정의 터전 위에 여러분이 아무 공적이 없지만 그냥 그대로 세워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어떤 존재가 되느냐? 세계적인 천사장의 사명을 이룬 자리, 다시 말하면 세래 요한의 사명을 완결했다 하는 자리에 선 존재가 되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에 그냥 덜커덕 세워 놓은 것입니다. 이 녀석들, 다 개똥상놈 같은 패들.

여러분이 그 은덕을 갚으려면 선생님이 고생했던 것의 3배 이상 7배까지 고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을 자리가 있으면 자기가 먼저 나가 죽어야 되는 거라구요. 고생할 자리가 있으면 자기가 먼저 고생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고생시키겠다고 하는 사람 들은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선생님 고생 안 시키려고 그래요? 고생 안 시키려고 해요, 고생시키려고 해요?「안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진짜 그래요?「예」

보라구요. 지방교회에 있는 사람은 지방교회에 어려움이 있으면, '본부에서 선생님이 도와줘야지…' 하는데 절대 도와주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각 교회를 조금씩 도와 준 것은 기성교회 때문입니다. 기성교회 목사 들이 지금 고려해 보고 들어오려는데 망신을 당하겠으니까, 그런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보자기라도 씌워 놓아야 되겠으니 여의도의 땅을 산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돈이 없는 줄 알았다가,'3개월 이내에 한 5,6억 되는 돈을 무난히 지불할 수 있다' 이렇게 되니까, 서울 시청의 시장, 국장, 과장들까지도 통일교회 말을 다 듣게 된 거예요. 몇 달 동안 1억 5천만 원을 현찰로 딱딱 지불하거든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자라는 이병철이도 현찰 2천만 원도 없다는 사실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은행의 대부를 받아서 쓴 것이지. 현찰은 우리가…. 통일교회가 한달에 1억 5천만 원 내지 2억의 돈을 무난히 현찰로 쓱 지불하니까, 몇 개월 동안에 5,6억의 돈을 떡 지불하니까. 통일교회가 돈이 있다고 해요, 없다고 해요?「있다고 합니다」그렇게 되니까 통일교회에서 120층 건물을 짓는다는 말을 누구나 백퍼센트 믿는 거라구요. 서울대교를 건너가면서 보면 여의도 조감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그려진 자리가 통일교회의 자리라구요.

상징적으로 한국이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짓는다고 하면 120층만 짓겠어요? 1200층도 짓지. 그게 넘어지면 대한민국이 망할 까봐서 120층 짓는다는 겁니다. (폭소) 그런 생각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형편없는 단칸방에 들어 앉아 가지고 누더기를 쓰고 들썩들썩하고 있어도, 돈이 있으면서도 그러고 있으니 국가적 암행어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구요. 임자네들을 함부로 대했다가는 큰일난다구요. 변사또가 뭐냐? 내가 지금까지 뭘 해왔는지 알아요? 탐관오리들은 내 손아귀에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누더기를 썼다고 비웃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 봤어요? 돈은 없지만 누가 돈 없다고 그러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더 곤란하다는 거예요. 동정을 안 해줄 것입니다. 그들은 저것이 흉계가 있어서 저런다고 생각할 겁니다. 동냥을 해서 먹어도 천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 죽을 지경의 고빗길이 왔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 지방에서 통일교회는 돈이 없다고 그래요, 있다고 그래요?「있다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왜 그렇게 산다고 그래요? 왜 그렇게 산다고 그래요?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이라도 좋지요?

여러분은 우리 선생님이 이제 40일 동안에 1000개의 교회를 짓는다고 선전하라고요. 그러면 누구든지 어떻게 된 얘기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러면'한 천 개 교회를 지을 땅을 사 놓았는데, 그것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우리 재산이 지금 한 20억 됩니다' 하고 대포를 놓는 거라구요. 대포도 곡사포를 놓는 거라구요.

이번에 전국적으로 방을 얻어 주고 그런 것은 대외적 위신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을 도와주는 것이 원칙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등가죽이라도 벗겨 팔아서라도 거기에다가 이겨 발라 터전을 닦아 가지고 기성교회의 성당보다 크게 만들게 되어 있지 선생님이 여러분을 도와 주게 되어 있지 않다는 거예요. 올바른 사상을 가지라구요. 알겠어요?「예」 자기 집은 자기가 만들어야 정성이 되는 것이지, 누가 만들어 주면 돼요? 그런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겼다가는 나라 팔아먹는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은 괜찮다구요. 그러나 여러분이 받고 싶어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이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아버지, 어머니. 나 상속받겠소' 그런 녀석치고 올바른 녀석 있습니까? 탕자의 비유 있지요? 자기 욕심대로 받아 먹고는 어디로 가는 거예요? 탕진골로 가는 거예요, 탕진골. 부모가 주고 싶을 때 줘야 되는 거라구요. 효자라면 부모한테서 받을 것이 아니라 부모 앞에 바쳐야지. 그렇지요? 여러분은 춘하추동, 사시사철이 바뀔 때마다 옷 한 벌이라도 해다가 선생님에게 바쳐야 된다구요. 그만한 수고는 해야 된다구요. 3년 동안에 못해도 열두 벌은 해줘야 된다구요. 고기도 동해와 서해에서 제일 크다는 고기를 한 계절에 하나씩 사다 바쳐야 된다구요. 전부 다 얘기할까요, 그만하고 말까요?

밥을 먹어도 혼자 못 먹는 거라구요. 여러분 혼자 있지만 세 식구라구요. 하나님까지 네 식구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여덟 식구가 안 되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 안팎으로 여덟 식구가 되어야 복귀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식구가 여덟 식구가 되면 열두 사람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가 있지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사위기대가 있지요? 여러분의 직계 대를 이은 자식도 사위기대를 이루게 되어 있지요. 그러니까 몇 사람이예요? 열두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이 하늘편의 판도라구요.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수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공적인 터전 위에서 빛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이제 개인을 알겠지요?「예」그러나 개인만 서 가지고는 안 됩니다. 여자의 탕감노정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누가 해결해야 되느냐? 여자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해결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는 아담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았습니다. 그렇지요? 아담이 주관성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해와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여자가 실수한 것까지도, 7천년의 한의 역사를 7년노정을 통하여 남자가 탕감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가정적 7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예」그 다음에는 자녀시대로 들어가는데 이것은 민족적 7년노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0년대로 넘어서게 될 때는 말이예요. 2차 7년노정이 1974년도에 끝나지요? 그러면 3차 7년노정은 몇 년도에 끝나요? 1981년도에 끝나지요? 구구단으로 하면 구구 팔십 일(9×9=81)이지요? 구구단이 끝나는 81년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80년도에만 접어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로 소리 없이 날아갈 것입니다. 좋아요? 내가 전화만 하면 비행기표는 언제든지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전화만 하면 호텔이 어디든지 있을 것입니다. 누가 예약을 했더라도 전부 취소해 가지고 내가 머무를 수 있는 세계적인 판도가 될 것입니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때쯤이면 선생님은 60대가 될것입니다. 육십 몇 세가 될 것이냐? 61세가 되겠구만요. 그쯤 될 것 같애요. 지금까지 7수를 못 넘어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일생에 있어서 그 안식기간을 거쳐서 세계로 재출발할 시대가 우리 눈앞에 올 것이 아니냐. 그것이 가능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를 점쳐 보라구요. 가능할 것 같아요? 「예」

선생님 일대는 비참한 일대입니다. 21년 동안에 세계의 역사를 요리해야 됩니다. 그리고 내적인 21년 기간에 하늘땅을 요리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그래서 1960년도부터 1981년도까지 외적인 21년간, 1960년도부터 1981년도까지 외적인 21년간과 그 전 40세가 될 때까지의 내적 21년간을 합해서 만 40년 동안에 세계를 요리해야 됩니다. 그것을 못 하는 날에는 통일교회의 운명은 비참해집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먼저 준비를 안 하신 적이 없기 때문에 여기에도 박자를 맞추어 놓고 미리 전진해 가시면서 우리에게 물려줄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예」 이렇게 급변할 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말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통일교회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 통일교회 선생님이 치는 장구놀음에 세계가 왔다 갔다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짓말이예요, 사실이예요?「사실입니다」 진짜 사실이라면 정신차리라구요. 역사는 짧아요. 고빗길의 선두에 요렇게 서 있으면 두 나라의 사람이 되지요? 삼팔선에 서서 한 발자국 앞으로 옮겨 놓으면 승리하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때에 놓여 있는 거라구요. 그 발을 옮기는 데 여러분 혼자서 옮겨 놓는 것이 아닙니다. 명령과 더불어 같이 옮겨 놓을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될 때 첫째 부활에 동참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거예요. 거기에 동참하면 좋겠어요?「예」 이것은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그래서 7년 동안에는 축복도 안 해주겠다는 거라구요.

지금도 뭐 아줌마 아저씨들이 야단이지만 그런 것은 선생님의 안중에도 없다구요. 지금 때가 그럴 때가 아닙니다, 선생님이 축복해 주면 일선에 뛰쳐 나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아니고는 축복 안 해줄 것입니다. 일선에 나가기 위해서 축복받을 거예요? 나가기 위해서 축복받겠다면 해주고, 내가 외롭고 섭섭하니까 해 달라고 하면 안 해주는 것이 원칙이라고요. 그런 것은 가끔 이야기할 때, 마음이 아주 침울할 때 다 물어 보는 거라고요. 그런 것은 잘라 나오는 거라고요. 밀어 나오는 거라구요. 눈물이 그런 걸 밀어 나오는 거예요. 많이 밀려나왔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여러분이 그러한 공적인 터전 위에서 빛날 수 있는 영광의 이 찬스를 여러분들이 선조로부터 지금까지의 여러분 씨족을 대표하여 이 세상에서 맞았다는 사실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두고 보면 이 한국 땅에 버금가는 다이아몬드를 준다 하더라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조상을 한꺼번에 꿰어 산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제사 드린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요. 알겠어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만났다구요. 잘됐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잘될 수도 있고 못될 수도 있다고요. 만약에 여기에서 밀려나는 날에는 다 쓰러지는 거라고요.

상속권은 가정을 중심삼고 벌어진다

죄를 짓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전부 자기가 죄짓던 것을 생각합니다. '아이고 거기에서 한 발자국만 더 갔으면 안 그랬을 텐데…' 합니다. 이런 생각이 감옥살이 끝날 때까지 돌고 도는 거예요. 그것을 떼어 버리지 못한다는 거예요. 감옥에 들어가 보라고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일생에 이런 전통을 남긴 그 사실이 천지에 그 가치가 높이 드러나 만국이 우러러보고 찬양할 수 있는 기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대한민국이 산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입장에 있는 우리가 잘못하게 되면, 조상들의 한이 맺히고 현재 종족들의 한이 맺히고 후손들의 한이 맺힌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잘못하게 되면, 후손들이 우리의 무덤에 와서 경배할 게 뭐예요? '이놈의 조상아' 하고 저주를 한다는 것입니다. 저주받는 아담 해와의 입장과 똑같이 된다 이겁니다. 그런 걸 알아요? 그런 지긋지긋하고 무섭고 부끄러운 세계적인 사실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선생님은 악착같이 징검다리를 건널 때도 외나무 다리를 건넌다는 심정을 가지고 나오는 거라고요. 알겠어요?「예」 그러한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아야 할 패가 뭐 밥 때문에, 자식 때문에, 여편네 때문에…. 그래, 자식하고 여편네를 미리 다 처단해 놓지 않았어요? 그러니 멋지게 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나와 있는 여편네들 때문에 말이 많아요? 여기에는 그런 사람이 없겠지요. 그들보다도 덜 먹고, 그들보다도 나쁜 자리에서 자고, 그들보다도 더 고생하는데 누가 말하겠느냐 이겁니다. 간단하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좋은 것을 먹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해다 주니까 먹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언제나 내가 감옥에 있을 때 12월 14일부터 20일까지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는 거라구요. 감옥생활 할 때의 일을 생각하는 거예요.'아, 오늘은 이런 사람들이 이런 음식을 해다 주었는데 내가 이 밥상을 대하는 데 대해서 저주하는 사람은 없나'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반찬이 나오면 내가 그것을 먹지 않고 반드시 누구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내가 해 달라고 해서 해주는 거예요, 식구들이 해주는 거예요? 안 해주면 안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잘먹는다고 분해요?「아닙니다」

효자가 되려거든 못살더라도 부모를 잘 잡숫게 해야 된다구요. 자기 색시의 옷을 팔아서라도…. 알겠어요?「예」 자식을 굶기더라도 부모한테는 해야 되는 거라고요. 그게 효의 도리입니다. 선생님은 그 놀음 다 했다구요. 그렇지요? 거기에는 낙제감이 아니라고요. 그게 돌아가야 할 게 아니예요? 기어(톱니바퀴)가 물려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기어가 돌아갈 때 물렸던 것은 뒤로 벗어나고 그 다음 것이 또 물리지요? 그래 가지고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그랬으니 여러분이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누군가 그 일을 이 땅 위에서 하는 사람이 있어야 기어가 물려 돌아가듯 지상을 중심삼고 천국이 돌아가는 거라구요. 기어도 톱니가 셋이상이 걸려야 돌아가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그걸 해야 돼요. 삼위기대를 이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삼위기대 가정이 그거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서 하나되어 나가라는 겁니다. 그래야 이 땅 위에 그 전통이 남아져 가지고 교육하는 데 교재가 될 것이 아니냐, 그렇지요? 그것이 역사의 부활실체가 되고 미래에 실증할 수 있는 동기의 터전이 될 것이 아니냐. 그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때문에 얼마나 굶어 보았습니까? 그 눈으로 얼마나 사람을 그리워해 봤습니까? 이게 다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선생님이 천신만고해서 닦아 놓은 터전이라고요. 그런데 여러분이 하는 것을 보면 내가 기분 나쁘다는 거라구요. 내가 그 놀음을 또 해야 되겠다는 거라구요. 왕발(맨발) 벗고 또 뛰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예수가 수건을 허리에 매고 제자들 발 씻어 주던 놀음을 또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자리에 혼자는 못 서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판도에 발을 딛고 설 수는 있지만 혼자서는 못 섭니다. 알겠어요?「예」 가정을 중심삼고 상속권이 벌어지는 거라고요. 혼자는 상속을 못 받는 거예요. 예수님 혼자는 상속을 못 받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아담 해와 둘이 타락했기 때문에 세계를 상속받기 위해서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내용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상속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상속받을 수 있는 이런 놀라운 자리에 선 것은 누구 덕분이냐? 여러분들이 보기 싫어하는 여편네들 덕분이라구요. 여러분, 여편네가 보기 좋아요. 보기 싫어요? 싫어요, 좋아요? 여러분이 잘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라구요.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여자 덕분입니다. 또, 여자는 자기가 잘나서가 아니라 남자 덕분에 선 거라고요. 이 자리를 만난 것은 상대 때문이라는 겁니다. 상대가 없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횡적 기반을 차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상대적 기반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라는 것은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되어진 것인데, 남자 여자가 만나서 완전히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남자 여자가 만날 때는 누구를 중심삼고 만나야 되느냐? 부모님을 중심삼고 만났다가 갈라졌으니까, 여기에서는. 자식을 낳아 가지고 그 자식을 통해 하나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소원의 기준이요, 부모가 바라는 소원의 기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기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올바른 자리에 심어 놓아야 할 것이 가정을 가진 여러분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예」 이것이 우리 가정의 갈 길입니다.

선의 조상이 되어 복된 천국의 터전을 이루어야 할 가정

우리 가정의 갈 길이 뭐냐? 하늘 가정의 모체를 심어 가지고 빛나는 선의 참된 조상이 되고, 사탄은 관계할 수 없고 하늘만이 관계할 수 있는 복된 천국의 터전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가정이 갈 길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서 참부모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요, 여기에서 하늘의 승리가 나오는 것이요, 여기에서 사탄과 이별이 있는 것이요, 여기에서 참아들딸을 맞는 것이요. 여기에서 참만물과의 상봉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부모의 날, 만물의 날, 자녀의 날과 더불어, 하나님의 날까지 맞을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어디에서 맞는다구요? 가정에서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하나님의 날을 맞을 자리요, 참부모의 날을 맞을 자리요, 자녀의 날을 맞을 자리요, 만물의 날을 맞을 자리입니다. 즉 4대의 날이 일치되고 통합될 수 있는 거룩한 터전이 보잘것없는 부부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자리는 황공하고 망극한 자리라는 것입니다. 여편네 눈이 어떻고 병신이고가 문제가 안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 법도를 중심삼고 가다가 걸리는 날에는 무자비하다는 거예요. 걸리는 날에는 누가 참소하느냐? 사탄이 '이 자식아' 하면서 참소한다는 거라구요. 사탄이 여러분을 사탄으로 취급한다구요. '나는 장성기 완성급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은 심정의 유발로 인해 타락했지만, 너는 완성기 완성급을 바라보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의 유발을 동기로 해서 타락 했다' 하면서 참소한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떨어져 나가서 제멋대로 하는 녀석들은 두고 보라는 거예요, 나중에 어떻게 되나. 몇 족이 걸려들어가느냐? 그것은 선생님이 정하기 마련입니다. 몇천 대도 끌어넣을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족을 그저 뿌리째…. 지긋지긋하고 무지무지하고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우리 앞에 전개될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내가 다른 법을 만들어서 살려주느냐? 그것을 해야 될것이냐? 하다가는 우리 후손 앞에 큰 암(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암(癌)을 어떻게 제거해 주느냐? 선생님 일대에 피를 보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그런 문제를 두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공갈이나 협박이 아닙니다.

내가 지상에서 이 일을 못 하고 가게 되면 영계에 가서도 이 법에 걸리는 거라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한번 만난 그 여자는 6천년 동안 소원하고 그리워하던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만난 자리입니다. 하나님이 바라보시고 부모가 소개해서 만난 자리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늘로부터, 부모로부터 자기에게 미쳐지지요? 도둑놈들이 되지 말라는 거라구요. 그러니 우리 가정이 멋져요, 안 멋져요?「멋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사상에서 말하는 구원의 도리는 개인구원이 아니라고요. 가정을 구원하지 못하게 될 때는 다 못 하는 거라고요. 부부구원이요, 자녀구원입니다. 자녀를 구원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영계에 가서 기다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도 교육법이 생겨난 것입니다. 영계에는 다 한 줄로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영계에 교육법이 있어 가지고, 땅에서 못한 것을 영계에 들어가서 교육을 해 가지고 함께 넘어간다는 거라구요. 우리는 가정구원을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믿는 것은 아내를 위해서 믿는 것이요. 아내가 믿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믿는 것이요, 자식이 믿는 것은 부모를 위해서 믿는 것이요, 부모가 믿는 것은 자식을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위기대. 즉 삼대상목적을 위해서 믿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예」 혼자는 구원을 못 받아요. 절대 못 받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도 어머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입니다. 좋아서 관심을 두는 것보다도 원리적 입장에서 어머니보다 내가 더 사랑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서로가 그렇게 해야 합니다.

통일가정의 교육법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도 그런 가치적인 가정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서 3대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은 뭐냐 하면 3대사랑을 총합한 사랑입니다. 그렇지요? 그 사랑을 실현하는 가정이 천국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총각시절에 하나님 앞에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신랑 때에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 때에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 사랑이 따로따로 떼어진 사랑이 아니라 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총각 때도 좋고, 신랑 때도 좋고, 아버지 때도 좋다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자도 처녀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신부 때에 사랑을 받고, 그 다음 어머니 때에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그래야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을 중심삼은 대표적인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어받았으니까.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의 사랑을 체험하고 신랑신부의 사랑을 체험하고 부모의 사랑을 체험하고 나면, 하나님의 3대 사랑을 횡적인 주체인 부모의 자리에서 인계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세계를 향해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내를 '아, 이 딸은 하나님의 3대 사랑을 받는 데 있어 세계에 없는 딸로 사랑받은 사람이요, 세계에 없는 아내로 사랑을 받을 사람이요, 앞으로 세계의 누구보다도 어머니로서의 사랑을 받을 사람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녀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자식들이'내 아버지 어머니는 세계에서 제일이다. 하나님 외에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고 자랑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통일가정의 교육법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이 하나님이 그렇다고 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이 그렇다고 할 수 있으면 공인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보면,'하나님 다음에는 우리 아버지다'라고 얘기합니다. 여러분도 그런 사상을 자녀들에게 교육해 주어야 됩니다. 선생님은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는 할아버지이지요? 그래서 여러분이 자녀들에게'내가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나도 할아버지 같다' 하는 교육을 해요? 여러분의 아들딸한테 그런 것을 교육해요? 교육해요, 안 해요? 자식에게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저렇게 되셨는데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신 선생님이 너의 할아버지다. 이 아버지는 그 할아버지한테 누구보다도 사랑을 받았고, 할아버지와 하나되어 있으니 세계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첫째가는 아버지다. 그러니 이 아버지가 너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세계 제일이다'라고 교육해요?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데는 제일이지요? 그런 사상을 집어넣어 줘야 된다구요. 이것이 천년 만년 계속되어져야 합니다. 그 혈통이 더럽혀지지 않고 천년 만년 계승 되면 저나라의 선조도 이 땅의 후손도 천배 만배 복을 받을 것입니다.

가정이 가야 할 길을 알겠어요?「예」 축복가정들 알겠어요?「예」 이놈의 사내 녀석들, 도둑놈 눈을 가지고 난데없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종영이! 색시 좋아?「네, 좋습니다」 그 뒤에 있는 사람, 색시 좋아?「네」 할 수 없이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사람은 앞으로 모둠매 맞는 거라구요.

세계를 위해 희생의 길을 가야 할 가정

이제, 우리 가정이 갈 길을 대개 알겠어요?「예」 선조로부터 전통을 이어받아라. 그 전통을 자기 후손에게 올바로 이어주어라. 그리하여 세계의 뜻을 반대하는 사탄을 굴복시키려면 정상적인 행로를 가정적으로 전부 다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가정적으로 벗어나야 돼요. 선생님도 아직까지 가정적으로 다 못 벗어 났다구요.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구요. 우리는 가정적으로 벗어나야 된다구요. 혼자 편안히 가면 안 된다구요. 한 코에 달려 있는 여기에서 공동 운명을 해결해야 할 입장에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한꺼번에 넘었다는 조건을 세워 주기 위해서 지금 여러분들의 여편네들을 빼다가 내세운 거라구요. 이것을 넘어서는 날에는 여러분도 한꺼번에 넘어선다구요. 전부 다 넘어서는 거라구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런 때라는 것을 알고 우리는 대한민국이나 아시아의 문제, 세계의 문제를 책임질 것을 자기가 결심해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척 보면 그런 것을 느낍니다. 세상이 넓고 넓다지만 그 거동은 천지를 잡겠다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하더라도 세계를 살려야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통일교인들을 고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위하는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렇지요? 통일교회가 잘되겠다고 했으면 통일교회는 망했다구요. 그랬다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발전하지 않았을 거라구요. 우리에게는 배후에 들어 있는 요사상만 남았다구요. 그렇지요?「네」 이 민족 삼천만을 머리에서부터 저꼬리까지 한 곳에 모아 가지고 돌아가는 그 자리가 우리가 가는 방향을 거쳐 가지고 돌 때까지 우리는 이 길을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풀 때는 다 감았다가 풀어야 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끝을 통해서 벗어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3대 사랑을 복귀하려면

여러분 중에 아내를 때려 본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가 용서해 줄 테니까 솔직히 손들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때릴 일이 있으면 먼저 눈물을 흘려야지, 사탄이 엿보고 있는 거기에서…. 또 다시 그럴래, 안 그럴래? 「안 그러겠습니다」3대 사랑을 복귀하려면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엔 아내 사랑을 느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동생 사랑을 느껴야 돼요. 그렇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아내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누이동생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3대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여자로 말하면, 아버지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남편의 사랑을 잃어버렸고, 오빠의 사랑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도 아버지도 없이 살아가는 것은 가짜입니다. 원칙에 불합격이라구요.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지 못하면 불합격이라구요. 세상의 자기 누이 동생보다도 아내를 사랑하지 못하면 불합격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아내는 3시대의 여성상을 대표한 하나의 열매로서 오늘 내목전에 나타난 거룩한 존재이므로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반대라고요. 딸로서 키우는 거라고요. 딸로 키운 다음에 아내로 키워 가지고 어머니로 교육시켜서 어머니 이름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반대이지요? 선생님이 키운 거라고요. 선생님 연령으로 보면 어머니는 딸 같은 나이지요? 어머니가 딸 같지, 뭐 아내 같고 어머니 같다고 하기는 힘들다구요. 생각해 보세요. 연령이 웬만하면 덮어놓고 '어머니'라고 할 수 있지만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머니에게 쓰는 말이 엄마입니다. 엄마. 아무개 엄마라고 하지 않아요. 엄마라고 해요. 그것이 제일 어려운 문제예요. 알겠어요? 밖에 나갔다 들어와서 아내를 찾을 때 '아무개 엄마' 하고 찾잖아요? 선생님은 '엄마' 하는 거라고요.

어떤 때는 어디 갔다 오면 어린아이와 같이 어머니한테 전부 다…. 내가 옛날에 어머니한테 어디 갔다 오면 밤을 새워 가며 보고했었습니다. 그 마음 이상 되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보고를 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다 복귀라고요. 다 탕감복귀해야 된다고요.

여자가 남자에 대해서 의심을 하라고 해도 안 할 수 있게끔 하는 남자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일을 하든지 전부 의논을 하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뜻은 이런데, 우리의 갈 길이 이런데, 이 일을 해야 되겠느냐, 안 해야 되겠느냐' 하고 원리를 풀어 주는 겁니다. '여기에 이의가 있느냐, 없느냐' 해 가지고 '이의가 없소'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남자들의 갈 길은 여자들이 잘못한 것을 전부 다 벗겨 주는 길이라구요. 그렇잖아요?

'당신이 가야 할 길이 이런 길인데 이 길을 당신이 가다가는 쓰러진다. 열이면 아홉 번은 쓰러진다. 그러니 내가 선두에 서야 될 것이 아니냐? 내가 싸워 나온 경력도 있고 하니 내가 이 길을 갈 테니까 이렇게 이렇게 협조하겠소, 안 하겠소?' 하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거라고요. 그런 일을 해 나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가정이 하나되지요. 누구보다도 가까운 거라구요. 어머니 대신 사랑해야 된다구요. 어머니와 아내와 동생을 우리 집안에 모셨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슨 어려운 일이 있거든 아내를 어머니와 같이 생각하고 '이러고 이렇습니다' 하면, 아내는 어머니 같은 입장에서 훌쩍훌쩍 눈물을 흘리는 거라구요. 눈물을 흘리고 나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고요.

세상은 눈물 흘리고 나면 멀어지지만, 우리는 눈물 흘리고 나면 가까와진다구요. 둘이 훌쩍훌쩍 울고 나서는 말이예요. 서로 미안해서 말도 못 하고 인사도 안 하고 나오지만, 더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고요. 가까와지는 거라구요. 손에 손을 붙들고 하나되어 서로 믿을 수 있는 남편과 아내가 되면, 그것이 복된 부부이겠어요, 아니겠어요? 하나님께서 보시고 '이것들 나보다 더 좋아한다'고 벌을 주시겠어요? 그럴 정도가 되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살아온 사람 손들어 봐요. 이제부터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다 해보라고요. 여러분이 그렇게 하게 될 때는 여러분 이상의 후손이 태어나는 거라구요. 참 고마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집 아이들을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보게 되면 말이예요.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 (잠시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정리하지 못했음)

사위기대 사랑을 중심삼고 정성들여 나아가자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으면 그 아들딸은 통일교회의 운과 선생님의 운을 이어받아 가지고 태어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여러분이 고집통이고 악질통이라도 그런 여러분의 자식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 좋은 아들딸을 낳고 싶어요? 그러려면 선생님이 택해 준 그 사람을 선생님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를 선생님같이 사랑하고 부모와 같이 사랑하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그 운을 이어받아서 여러분과는 얼토당토 않은 아들딸이 태어난다 이말입니다.

지금 내가 가만히 보고 있는 거라고요. 어떤 사람은 병신과 결혼시켜준 사람도 있어요. 그런 부부는 심정적으로 어떻게 나갈 것이냐? 거기에 관심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 현재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역사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라구요. 역사시대의 선조들이 잘못한 것이 내 대에 와서 탕감되는 형태로 나타나 내가 불구자가 되었지만, 전체 조상이 나쁜 것이 아니라구요. 역사 자체가 어그러진 게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불만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 자리에서 불행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심정적 세계는 도리어 거기에서 복받을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에 하나님이 오시겠어요, 안 오시겠어요? 3대 사랑의 인연을 다 이루게 되면 사위기대가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사위기대가 되지요? 사위기대가 갖추어진 그 자리에는 틀림없이 오시는 거예요. 이 자리가 사위기대 아니예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것이 사위기대 사랑이라구요. 사위기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나님이 임재해요, 임재 안 해요? 임재하시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자리가 천국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계대를 할 수 있고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런 엄청난 자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축복받은 가정의 자리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

가정을 지키자. 통일교회에서 가정을 못 지킬 때는…. 통일교회를 믿는 것은 아내를 위해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를 위해서 믿는 것이라구요. 한국을 복귀시키기 위해서 믿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과 아내와 아들딸을 세계를 위해 내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하나님과 더불어 일치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얼렁덜렁 멍청이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지 말라는 거예요. 이러한 마음은 우주의 어떤 것이라도 깨치지 못하는 거라구요. 깨치려고 하는 녀석은 옥살박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그렇게 해 가지고 나가게 되면 어떤 곳에서든지 사탄세계는 무너질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건 그래요.

선생님이 어머니하고 이렇게 나오는 과정에서 선생님이 계획한 것을 전부 하나님이 앞놓아 가면서 가려 주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여기서 한마디 '꽝-' 하게 되면 저기서' 뚱-' 하고 망한다구요.

이제 새로운 시대가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알겠어요? 빛나는 역사시대, 이때를 잃어버리고 나면 여러분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소원은 내일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를 위한 정성과 참부모의 인연을 중심삼고 맺어지는 사위기대예요, 억천만세를 가더라도 여러분의 후손이 이것을 이어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타락한 세계는 미래를, 내일을 바라보고 나왔지만 앞으로는 뒤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는 역사의 결정점이요, 하늘땅의 모든 승리의 해결점이요, 모든 소망의 핵심점이라는 겁니다. 이것을 걸어 놓고 이것을 확대시킨 이외의 것은 사탄세계의 것이므로 하늘은 전부 처단해 버린다는 거예요.

오늘날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이 자리, 가정으로 인연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있는 이 자리는 여러분의 천추만대의 선조들이 소망했던 자리입니다. 역사시대에도 이곳을 소망했고, 영계에서도 지금 이 자리를 소망하며 전부 정성들이고 있다고요. 오늘날 나 자신도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들이고 있습니다.

이 자리는 목적과 동기와 내용이 일치되는 자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 여기에서 사는 사람은 3시대를 모두 승리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놀라운 입장이 축복받은 가정의 자리라는 것을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기 도

​아버지, 아벨보다도 노아가 더 낫기를 바라시던 아버지의 마음 앞에 슬픔의 한 날이 발생하였고, 노아보다 더 낫기를 바라시며 택하였던 아브라함 가정 위에 또다시 슬픈 일이 닥쳐왔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야곱을 중심삼고 더 나을 수 있는 자손을 고대하시면서, 싸움의 행각을 거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 나오셨다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반 위에 민족적 지도의 책임을 졌던 모세는 야곱보다 더 철두철미해야 했던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애급을 떠나 미디안 광야와 바란 광야에서 80년 동안 생활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세보다도 더 열심히 하고 더 정성을 들여야 했던 사람이 세례 요한인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 세례 요한이 세계적 사명을 감당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민족이 천추에 한을 남긴 민족이 된 것을 우리는 느끼고 오늘날 우리의 눈을 통해 직시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스라엘 민족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야 했던 것이 기독교요, 기독교보다 더 정성을 들여야 하는 것이 오늘날 제 3이스라엘 인연을 갖추어 그 뜻을 세우려 하는 통일교단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역사시대의 그 누구보다도 더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가면 갈수록, 사명을 갖고 하늘을 접하면 접할수록 부족한 자신임을 느끼고 완전무결을 고대하는 아버지의 섭리의 뜻 앞에 너무나도 흠집이 많은 자신임을 생각할 적마다, 몸들 바를 알지 못하는 현재 이 아들의 입장인 것을 당신은 알고 계시옵니다.

그 누가 알아줄 것을 찾고자 하는 제가 아니요, 누가 공인해 주기를 바라고 선 제가 아니지만, 당신은 저의 앞을 앞놓아 나가시면서 저를 동조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사옵니다. 이 땅의 누구보다도 불쌍한 것은 아무개라는 말을 한 사람뿐만 아니라 영통하는 수많은 사람,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증거하지만, 저는 불쌍한 사나이가 아니옵니다. 제가 불쌍한 사나이라고 느끼시는 아버지는 더 불쌍하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저보다도 더 불쌍하신 분이 아버지이심을 미처 몰랐던 불효자식이었던 것을 깨닫고자 하는 저의 마음을 당신은 아시옵니다.

가는 길이 평탄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의 영광을 찾아가는 길이옵니다. 그 승리의 영광은 자아의 승리의 영광이 아니라 당신 앞에 돌려드리고 싶은 영광인 것을 당신은 아시고 계실 줄 아옵니다.

통일교단이 오늘날까지 남아진 것이 그 누구의 공적이나 은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옵니다. 당신이 나타나지 않는 뿌리와 같은 역할을 하시면서 모든 것을 제거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통일교단이 오늘 이 자리에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통일교회의 운명을 가려 가야 할 책임을 짊어진 중요한 자리가 누구의 자리냐고 묻게 될 때, 오늘 여기에 있는 보잘것없는 교회장들이 아니라, 마음에 사무치는 심정에 격하여 하늘이라는 말도 못 하고 '하' 하고 통곡하고,'늘' 하고 또다시 입을 다물 줄 모르는 사람인 것을 알고 있사오며, 당신이 그런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사옵니다.

너무나 부족했던 과거를 헤아려 보면서, 미미한 가치의 결과를 다짐했던 어리석은 자아를 벗어버리고 엄숙한 하나님의 가르침을 다짐하여 나가는 이번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원수라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나를 이기는 데에 당신이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나를 이기라'고 내모시는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이겨 나오셨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밟고 올라서실 때까지는 얼마나 참음이 커야 했고, 얼마나 설움이 굽이쳤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히 짐작하고 헤아릴 것 같습니다. 거기에 미칠 수 없는 자리에서 한탄하고 있는 저희의 사정을 긍휼히 보아 주시옵기를 바라옵나이다.

아버지, 금번 여기 청평에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모인 것은 그 무엇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니옵니다. 아버지의 깊은 심정에 다시 젖어들고, 당신의 심정을 다시 체휼할 수 있는 자리를 찾아온 것이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옵니다. 당신과의 인연이 영원히 영원히 흩어지지 않고 영원히 영원히 풀리지 않는 자리에서 맺어지는 그 자리를 찾기 위해 온 것이 저희들의 소원이옵니다.

저희들은 세상을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탄을 이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을 볼 때, 비참에 비참을 극복하는 노정이 통일교단이 가는 운명길인 것을 알았습니다. 민족이 어려운 자리에 있는데도 민족을 대신하여 선두에 설 수 없는 애달픔을 당신들은 잘 알고 있사옵니다. 세계의 어려움을 보고도 세계의 선두에 설 수 없는 당신의 애달픔을 알았기 때문에 그 애달픈 자리를 따라가고 있는 저희의 애달픈 사정을 당신은 잘 알고 계시옵니다.

그런 이때가 오기 전에 저희들이 갈 길을 미리 마련하기 위해 숱한 수난의 길을 참아 오신 아버지가 계심을 저희들은 자랑하여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무엇을 자랑하기 전에 아버지를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무엇을 추앙하기 전에 아버지를 추앙해야 되겠습니다. 자기의 모든 가치를 인정받기를 고대하기 전에 아버지께서 인정받지 못하고 계심을 억울하게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아버지를 위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당신의 비참한 자리를 보게 될 때, 자기의 몸둘 바를 모르며 '어찌하여 아버지께서는 이런 길을 가셔야 하느냐. 이 무리들에 의해 언제 해방의 날이 오겠느냐'고 하며 아버지가 불쌍해서 울부짖게 될 때 당신이 그 자리를 벗어나신다는 사실을 제 체험을 통하여 알고 있사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자녀들, 자기의 아들딸을 위해서 눈물 흘리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기 아들딸이 비참하거든 아버지께서 비참하기 때문인 것을 깨닫고, 붙들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발, 아버지는 이런 자리에 서지 마옵소서'라고 하며 눈물짓는 그 자리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가슴은 천배 만배 더 아플 것을 생각하고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위로하고, 자기 자식을 바라보면서 '너는 현재는 외로운 자리요, 불쌍한 자리에 있으나 너의 후손은 망하지 않을 것이요, 네 장래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입증한다. 먹이지 못하고 입히지 못한 것에 대해서 한을 품지 말라'고 기도할 수 있는 어버이는 거룩한 어버이인 것을 알게 하시옵소서 .

아내를 남과 같이 입히지 못하고 먹이지 못하였으며, 때로는 병석에 누워 신음하는 아내를 보게 될 때, 사정과 환경이 여의치 않은 자리에서 고심하는 것보다도, 이런 자리에서 하늘의 길을 가는 이런 아들딸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비참하시겠는가를 생각하고, 내 아내가 쓰러지고 내가 쓰러지더라도 아버지의 마음이 비참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눈물짓게 될 때 그런 자리에서 벗어나고 또 벗어난 일이 있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미치고, 뜻을 염려하기에 미치는 자신이 되어서 망하는 법이 없음을 알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가슴으로부터 붉은 심장의 동맥의 피로서 뿜어 나오는 핏줄기는 하늘과 연결되어야 되겠사옵니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가슴으로부터 아버지의 동맥에서 뻗어 나오는 그 피와 똑같을 수 있는 자리에까지 가야 되겠습니다. 그 자리에 가려면 나는 죽어야 되고 아버지께서는 살아 남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았습니다. 그 길을 달가이 가게 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청평, 이곳은 당신이 사랑하여 이와 같이 만들어 주신 곳이옵니다. 당신이 정성들여 성별한 땅이옵니다. 여기에 정성의 눈물이 엉클어지고 모든 사연들이 당신과 가까와지는 인연이 맺어져 만국의 모든 백성들이 여기에 찾아와 눈물로 눈물로 아버지를 찾고 사정으로 사정으로 아버지를 귀히 여길 수 있게 하는 전통이 심어질 수 있는 이번 모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벌거숭이의 신세요, 고아의 신세요, 쫓기는 자의 신세가 되더라도 아버지와 같이 가는 그 자리는 불쌍한 자리가 아니라 행복한 자리요, 그곳은 미래의 천국이 소생될 자리요, 그곳은 미래의 행복된 보금자리가 솟아날 자리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또 가야 되겠습니다. 지친 몸을 가다듬어 다시 가야 되겠습니다. 기력이 없는 눈에 정기를 돋우어 먼 산 너머를 바라보면서 또 가야 되겠습니다. 남기신 아버지의 발자국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발아가야 할 가시밭길을 내가 앞서가겠다고 몸부림치는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복귀하고자 하시는 거룩한 아버지의 애달픈 마음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피어린 심정을 다짐하면서 참아 나오신 억울한 그 내심에 '아들아, 극복과 승리의 자식이 되어 달라'고 하는 한스러운 소원의 마음이 깃들어 있는 것을 저희들은 몰랐습니다.

이렇듯 비참으로부터 짓눌려 살고 있는 낙망과 낙심의 자녀들이 되었지만, 이 가운데에 하늘의 빛이 다가오고, 어둠속에 이 빛이 갈림길이 됨으로써 여기에 새로운 천국이 개문(開門)되어 하늘의 빛되는 영광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일의 힘찬 걸음을 이 시간부터 다짐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내가 되면 나는 이렇게 가겠다고. 이러한 아내를 맞이하면 나는 이렇게 가겠다고, 이런 자식을 낳으면 나는 이렇게 가겠다고 이미 결정을 지어 놓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아들들이 되고, 그 아들들이 뜻길을 가기 위해 한두 번 나설 때는 당신의 새로운 복지의 날을 안식된 자리에 옮겨 놓는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차피 저희들이 넘어야 할 고개를 보람 있게 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어차피 운명을 다짐해야 할 결정적인 도상에서 졸장부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하게 하여 주시옵고, 만민 앞에 호소하여 하늘을 소개할 수 있는 승리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이제 첫날부터 시작하는 모든 일이 당신의 영광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결과로 맺어지게 하여 주시기를 재삼 부탁드리고, 오늘이 복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8월이 다 지나가는 이때에 통일교회의 새로운 출발과 더불어 희망에 넘칠 수 있는 천운의 결속이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 무지한 자와 지각한 자로 하늘땅 위에 갈라질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기에 모인 모든 자녀들은 지혜로운 자가 되어 당신의 축복의 존전에 나타날 수 있게 지켜 주시옵고, 깨우쳐 주시옵고, 지도하여 주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가정의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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