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강의 못 하는 사람은 안 되겠어요. 오늘 강의한 평가가 어때요? 협회장! 들어 보니까 어때? 「다들 오늘 강의하는 줄도 모르고 왔는데, 잘하는 사람은 참 잘합니다」 앞으로는 강의 실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예」
책임자는 강의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원리만 알아 가지고는 안 돼요.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원리를 중심삼고 보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또 그런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의 인격을 갖추어야 됩니다. 영적이면 영적인 세계에 있어서 보조를 맞춰 주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기도를 많이 해야 됩니다. 기도가 필요하다구요. 기도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생명을 부활시킬 수 없습니다. 책임자는, 더욱이 종교 지도자는 일생 동안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됩니다. 한 가정의 부모가 많은 자식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나 기쁜 일이 있을 때나 언제나 눈물이 앞서는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 지도자는 눈물이 말라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자기나 자기 가정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교구장 가운데서 48세, 한국 나이로 하면 49세까지 들어가나? 「예」 교구장 가운데 48세 이하가 몇 사람이나 돼요? 「만 48세 아래가 협회쪽에서 9명이고 원리연구회에서 2명, 합해서 11명입니다」 그리고 교역장 가운데도 많을 것 아니야, 전국의 교역장 가운데? 「예, 더러 있습니다」 이번에 전적으로 검토해야 되겠어요. 세 도(道)씩 묶어서 교구장들이 심사해 가지고 일년에 한 번씩 테스트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 성과에 대해서 평가를 해야겠어요. 그냥 세월을 흘려 버려서는 안 됩니다.
나무가 자라야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자라지 못하는 나무는, 정지되어 있는 것은 죽는 것입니다. 퇴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계선에 머물렀다 할 때는 반드시 인사조치 하는 것입니다. 전부 고향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이제부터는 고향에 가야 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고향으로 돌아가야 돼요. 이번에 교역장들 배치하는 것도 전부 자기 고향으로 배치하라구요. 그런데 전라도 사람이 많아서 어떻게 하나? 아예 전체를 전라도에만 투입해야 되겠구만.
교역장들을 전부 다 한번 모이라고 하지. 오늘 저녁에 전화로 다 통고해요. 그래서 이번에 세 사람씩 해서 240개 군(郡)을 중심삼고 전체적으로 교체해야 되겠어요. 오늘 저녁에 전부 전화해요. 「내일 예배가 있는데요」 예배는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오라고 해. 그래서 이번 기간에 전부 강의를 하게 해서 심사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라든가 승공연합의 사무국장, 그리고 교역장들 중에서 실력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 승공강의도 해야 되고 통일사상 강의도 해야 돼요. 전반적인 면에서 실력이 있어야 됩니다.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사무국장들, 승공연합 도사무국장들도 전부 오라고 해요.
지금 몇 시야? 「열 시입니다」 내일 아침 여섯 시까지 본부교회로 다 오라고 해요. 내일 아침 여섯 시 집회까지 오라고 그래요. 지금은 비상시대예요. 밤이 어디 있어요? 버스 없어? 「아버님, 버스는 떨어지고요, 열한 시 열두 시 기차가 있습니다」 그럼 되겠구만. 이제 우리는 야간 활동을 많이 해야 돼요. 끌고 다녀야 돼요. 그냥 놔둬서는 안 됩니다. 총 책임을 진 사람이 끌고 다니는 기관차가 되어서 전도하게끔 해야 합니다. 이제 각 도별로 기동대를 편성해야 되겠다구요.
각 교구에 버스 다 있지요? 내가 사 주었지? 「4개 교구는 있구요, 나머니 교구는 아직 안 샀습니다」 버스 사라고 전부 다 돈 주지 않았어? 「아직 구입을 다 못 했습니다」 안 했어, 못 했어? 안 산 데가 어디야? 왜 안 샀어? 「세계일보에서 일괄적으로 사서 배분해 줬는데, 그 중 일부가 나와서 제비를 뽑았거든요. 그래서 일부는 주고 일부는 추가로 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독촉을 하지, 왜?
지금 면(面)이 모두 3300개지요? 면마다 전부 다 식구들 배치했어요? 「구역장은 배치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승공연합 지부장을 배치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아직까지 배치 안 되어 있나? 「된 데도 있고 안 된 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면마다 완전히 우리 식구들을 배치해야 됩니다. 식구가 없으면 지부장들을 통해 가지고 3주일 이상 40일 교육을 시켜서 교회를 만들 수 있는 기지를 세워야 합니다. 교회가 기점이 안 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옛날에 교역장 하다가 지금 회사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빼 가지고 고향으로 보내야 되겠어요.
김병우! 「예」 동남아시아 선교상황을 좀 얘기해 주라구. 이국 땅에 가서 개척하기가 얼마나 힘들고 일하는 게 얼마나 힘든가를 얘기해 줘요. 전부 다 들을 필요가 있다구. (김병우 선교사의 보고가 있음)
김중수! 「예」 이번에 우리가 부흥회 계획한 것에 대해 얘기 좀 해보지.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뭐냐? 기성교회를 어떻게 소화하느냐 하는 것이 제일 문제입니다. 북한을 소화하기 전에 기성교회를 소화하는 것이 더 급선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김중수씨의 보고가 있음)
너희들이 문을 닫느냐 우리가 쫓겨나느냐입니다. 성경을 놓고 이론적으로 싸워야 됩니다. 목사라고 생긴 사람들은 전부 다 찾아가야 됩니다. 전부 보낼 거예요. 이것을 왜 하는지 알아요? 목사들을 안 찾아가면 안 됩니다. 딱 명단을 작성해 가지고 방문하라는 것입니다. 안 되면 후려 갈겨요. '이 자식아, 원리도 안 들어 보고 소문 듣고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영휘가 그 이상 해야 되겠어. 반대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도 가만히 두고 있어? 그 이상 해야 돼, 그 이상.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매를 맞으면서도 해야 합니다. 그들은 밥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러지만, 우리는 민족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치열하게 반대해 온 공산당 괴수 이상 해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활동 목표입니다. 24시간, 밤이나 낮이나 해야 합니다. 될 수 있으면 낮보다 밤에 집회를 많이 하라구요. 왜? 밤에 대중이 더 많이 동원되는 것입니다.
부락에 깃발 다 꽂았지요? 「예」 깃발 꽂은 다음에 사람도 그것을 지키게끔 밤에 모여 가지고 떼거리로 가서 그 동네를 휩쓰는 것입니다. 열두 시가 됐든 몇 시가 됐든 모이라고 해서 끌어다가 말씀을 듣게 해 가지고 동화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냥 저절로 되어 돌아올 것 같아요? 일년에 세 사람 전도가 뭐예요? 민족이 죽어 가고 세계가 죽어 가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보고 계속됨)
지금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사무실은 다 얻어 주었지요? 그거 비디오와 텔레비전 다 있잖아요? 그거 활용하고 있나? 「예」 그 장소를 비워 두어서는 안 됩니다. 매일같이 강의해야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의가 끊어지면 안 됩니다.
통일교회가 출발할 때는 청파동에서 3년 8개월 동안 유협회장이 병신 몸이 돼 가지고도 하루에 16시간씩 강의했어요. 그때는 보리밥도 세 끼를 못 먹고 두 끼씩 먹으면서 그렇게 강의했다구요. 편히 쉬면 선생님이 기합을 주었어요. 편안하다고 누워 있을 수 있느냐 이겁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 내기다 이거예요. 정성의 씨를 뿌려 놓아야 대한민국 뿌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악마들이 활동하고 사탄이 우거하는 음침한 모든 환경 여건을 여러분의 정성으로 극복해야 됩니다. 정성 들이는 그것이 선언이예요. 말씀 선언으로 전부 점령해 버려야 됩니다.
이제는 강제로 끌어다가 말씀 들으라고 하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는 시대에 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총재가 남북통일을 여는 길에 협조하자는 타이틀을 내걸고 일을 하는데 여기에 반대하면 이럴 수 있느냐고 들이치는 것입니다.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끌어다가 말씀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북의 공산주의자, 새빨간 빨갱이에게 물들지 않고 그들을 소화시킬 수 있는 준비를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마디라도 더 알아서 그들을 공격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 흡수되는 날에는 큰 문제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외국에 나가서 선교활동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여러분들은 너무나 팔자 좋게 살았습니다. 한국 교회 이게 뭐예요?
이번에 면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을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교회 설정을 서둘러야 되겠습니다. 협회장, 알겠어? 「예」 민족을 구하려면 구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들어야 돼요. 7만 개 리(里)가 기준이 되는 거예요. 한 면을 중심삼고 20개 리에 교회 하나는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고는 이것을 안고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활동 기지의 중심이 어디냐? 면 단위예요. 서울은 면 단위가 어디인가? 동이지요? 동을 중심삼고 밤낮없이 활동하게 되면…. 동에는 통·반이 있지요? 동·통·반이지요? 면이 동에 해당하는구만. 통·반 활동을 강화하게 되면 동도 살고 면도 살기 때문에 군은 자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을 중심삼고는 강의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도 역시 강의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조직을 동에다 집중시키라는 것입니다. 요전에 그렇게 지시했지요? 이동교육 하지 말라는 거예요. 교육을 면·동 중심삼은 기지로 끌어내려요. 구나 군, 도의 사람들도 면·동 단위에서 교육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만 교육하면 통·반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통·반을 수습하면 이건 전체를 수습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구(區)라는 것은 전부 껍데기들이예요. 그건 전부 통과하는 거예요. 도도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면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면을 움직이게 되면 군은 자동적으로 다 움직입니다. 군 책임자는 면 꼭대기에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군을 중요시할 필요 없습니다. 면 단위, 통·반 조직을 중심삼고 완전히 교육하게 되면 돼요. 거기에는 동도 들어가고 군도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활동 기지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면 단위입니다.
도시로 보면 뭐가 돼요? 「동입니다」 동이 돼? 「예」 활동 목표가 그것입니다. 다른 데는 중요시할 필요 없습니다. 군 책임자라고 해서 군을 중요시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군이고 뭣이고 전부 움직여야 됩니다. 면 단위 전체를 관할하여 활동할 수 있는, 면 단위 책임자들을 요리할 수 있는 군 책임자가 돼야지, 군 교회의 발전만을 강요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면과 동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3천 명의 정예부대를 어떻게 파송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군 단위 책임자들, 교역장이 군 단위 책임자인가? 「예」 교구장 교역장 되는 책임자들은 순회사입니다. 가서 강의해 주라는 것입니다. 돌아다니면서 시간마다 강의해 주라는 거예요. 교회 책임자들은 부책임자를 중심삼고 잘 이끌어 나가야 됩니다. 그럼으로써 군에서 모든 면에 있어서 경제적 지원을 할 수 있게끔 군 단위 조직을 중심삼고 교회 활동을 확대시켜 가지고 면 단위 교회 확립을 위해 총진군해야 합니다. 그것이 이제부터 해야 할 일입니다.
중앙에서 경제적으로 도와주리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나라에도 국세청이 있어 가지고 자기가 먹고 살게 되면 세금을 바쳐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는 본부에서 도와주었지만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이건 종족권에도 해당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뿌리찾기연합회를 중심삼고 연결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 교역장이나 교구장이나 할 것 없이 자기 고향에 돌아가서 뿌리찾기연합회의 총무가 되고 책임자가 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됩니다. 앞으로 전체를 순회하면서 그런 체제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을 위한 운동의 중추적 역할을 해야 됩니다. 지금 그런 일을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니 할 수 있게끔 우리가 선두에서 끌어내야 됩니다. 끌어내서 교육해 가지고 우리 같은 사람을 만듦으로 말미암아 북한 전략에 대비한 완전한 기반이 닦아지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그렇게 우습게 알지 말라구요.
지금까지는 면 단위를 중심삼고 강요하지 않았지요? 이제는 면 단위를 중심삼고 그것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면 단위 교회를 짓기 위한 계획을 했던 것입니다. 면 단위 활동 기반을 완전히 구축해야 됩니다. 그래서 면 단위를 중심삼고 문화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국민연합 조직은 면 단위까지 다 돼 있어요? 「국민연합은 면 단위까지 안 돼 있습니다」 승공연합은? 「조직은 돼 있습니다만…」 이제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전체 조직을 재편성한 다음에 동원될 사람들은 면 단위 책임자까지 완전히 3주일 수련을 시켜야 됩니다. 이제는 그럴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우익단체를 대표하는 단체는 우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우익단체를 대표한 자리에 우리 단체를 추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만큼 지방에 돌아가서 뭘 해야 하느냐? 모든 정부기관으로부터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이 운동으로 몰고 나가라는 겁니다. 지방의 유지들을 규합해야 돼요. 지방의 유지라면 면장, 지서주임, 중고등학교 교장, 국민학교 교장 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지방의 유지예요. 그 사람들은 우리 활동권 내에 자유로이 규합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지방의 유지들을 규합시키라구요. 요즘 면의 대표적인 유지라면 무슨 조합이라고 있잖아요? 「농협 조합장입니다」 그 사람들을 후원해서 이북으로 가자는 국민운동을 하는것입니다.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는 배수진의 기둥과 같은 주역이 돼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건 싫다고 하게 안 돼 있습니다. 그거 싫다고 하면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면 단위를 중심삼고 그런 후원회를 딱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는 기성교회를 빌려서 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성교회 목사를 만나거든 기성교회 목사하고 우리하고 강의 한번 해보자 해서 같이 강의하는 것입니다. 강의하라 이거예요. 우리에게 못 당합니다. 나가떨어진다구요. 기성교인들을 전부 모이라고 해 놓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지방부터 그렇게 하는 겁니다. 지방에서 군수, 경찰서장, 면장, 지서주임이 짜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가능해요, 불가능해요? 「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중고등학교 선생들을…. 김봉태,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그다음에 대학교 교수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농촌 출신 교수들이 전부 연결돼 있잖아요? 그들을 중심삼고 후원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내가 백여 곳을 중심삼고 향토학교를 만든 것도 다 이때에 써먹기 위한 것입니다. 대학 교수들을 3만 명으로 잡더라도 한 면에 10명씩 되는 것입니다. 평균이 그렇게 되지요? 그 교수들을 전부 다 끌어내 가지고 후원회에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수, 중고등학교 선생, 면장, 군수, 농협 조합장 무슨 장들을 전부 묶어서 후원회를 만들어 공문을 내게 되면 반장이 움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장을 동원해서 움직이라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면마다 생활회관 있잖아요? 지서주임이나 이런 사람들을 시켜서 생활회관이나 기성교회를 얻어서 강의 장소로 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소는 문제없다고 봅니다. 또 면 단위 중심삼고 하기 때문에 30분이나 한 시간이면 걸어올 수도 있고 버스가 왕래하기 때문에 어느 곳에 모이라고 하면 다 모이게 돼 있어요. 한 반에서 10명씩, 50명씩 데리고 오라고 하면 그건 명령하는 대로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정착교육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군 책임자들이, 교역장이나 교구장이 거기 가서 강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군에도 동 단위별로 집회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동 단위별로 집회소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예요? 교수라든가 교장이라든가, 미국에 갔다 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미국 갔다 온 사람이 1만 5천 명 되지요? 그 사람들에게 집을 내라고 하는 거예요. 장소를 그렇게 만들어라 이겁니다. 문총재 말씀을 중심삼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해서 집회할 장소를 만들어야 됩니다.
도시에서는 그곳을 기점으로 해서 연락장소를 만들어 놓고 기성교회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경찰서장이나 군수, 유지들을 시켜서 교회를 빌려 가지고 강의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교육장소가 없다는 말은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들은 전부 편안하게 누가 해주기를 바라는데, 누가 해줘요? 자기들이 해야지. 제비새끼들도 자기 둥지는 자기가 틀어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선생님 앞에 매달 10의 3조씩 바쳐야 돼요. 그동안 외국에 신세진 것을 갚아야 됩니다. 빚진 녀석이 주인 될 수는 없어요. 빚 지운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도 전부 조치해 놓고 왔어요. 회사도 전부 묶어 놓았습니다. 전화해서 몇 사람만 불러오면 내가 가지 않더라도 관리해서 보고할 수 있게끔 해 놓았어요. 앞으로 여러분들도 관계돼 있는 그 회사에 이사라든가 전무로 집어 넣든가 하려고 해요. 그래서 내적 외적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몰라요. 세상은 먹고 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줄 알아요? 얼마나 모략중상을 하는지 몰라요. 자기 선임자가 있으면 그를 밟고 제거하지 않으면 더 올라갈 길이 없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살기로 한다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들, 지금처럼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런 사회와 접하게 하려니 할 수 없이 실력자, 실력과 실적이 있는 사람이 선두에 서야 됩니다. 이건 불가피한 것입니다. 어느 사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소일하듯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까지는 광야시대니까 그냥 지나왔지만, 이제는 안 됩니다. 정착시대니만큼 정착하는 환경에 있어서 자주적인 경제권 확립이나 가문을 일으켜 나가기 위해서는 족장이 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나라가 여러분들을 먹여 살려요?
시·군이 240개 정도 되지요? 「예」 이번 성화대학 졸업식날이 언젠가? 「2월입니다」 몇 명이나 되나? 그리고 옛날에 교구장 교역장 하다가 회사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명단을 써 내요. 일괄적으로 전부 빼서 배치해야 되겠어요.
교역장들 가운데서 48세 넘은 사람 많지? 「예」 몇 명이나 돼? 「서울에 있는 사람들은 거의 다 48세 넘었습니다. 서울만 해도 50명이 넘습니다」 송영석이 몇 살이야? 「지금 마흔 여덟입니다. 만으로 마흔 일곱입니다」 임도순이는? 「쉰 셋입니다」 넘어가야 되겠구만. 내일 헌당식 하고 누구에게 넘겨 주어야 되겠구만. 「예」 섭섭하지 않아? 「아닙니다. 아버님 뜻인데…」 (웃음) 이제 지방으로 돌아가는 거야. 아버님 뜻일 게 뭐야? 하나님의 뜻이지. 하나님의 뜻인 동시에 여러분 종족의 뜻입니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종족에게 돌아가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냥 두었다가는 종족적 메시아라는 말이 더러움을 탄다는 것입니다. 시골로 가야 되겠구만. 그거 좋지 뭐. 좋을 거라구.
이제는 정착시대입니다. 가나안에 복귀해 가지고 정착하는 시대로 들어갑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가나안에 복귀해 정착하는 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기반이 없는 가운데 배치했기 때문에 아멜렉 7족과 싸웠지만, 우리는 기반이 있습니다. 종족적 메시아 된 입장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반대하던 자기 일족들이 이제는 환영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고향에 가서 사람들을 모아 놓고 문총재와 같이 남북통일 하자고 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게 되면 다 먹여 살리게 돼 있습니다. 밥은 안 굶어요. 밥 굶는 녀석들은 굶어야 돼, 이놈의 자식들!
내가 그랬지요? 앞으로 원리 말씀 못 하면 배밀이하면서 탄식하게 될 거라고 했잖아요? 원리 말씀을 전부 암기하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말씀을 못 하는 사람은 앞으로 어디에 가든 끼이지 못합니다. 무엇 갖고 전쟁을 할 거예요, 이게 무기인데?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에서도 지금 기관 요원들을 매해 4천 명씩 교육하고 있습니다. 지금 9년째니까 전부 몇 명인가? 3만 5천 명에서 매해 늘어 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전부 기관의 핵심 요원이나 지역의 유지들이기 때문에 미국이 크다 하더라도 그런 수를 중심삼고 교육하게 되면 전부 다…. 주의 상하의원 3분의 2, 그리고 재향군인이 우리 권내에 있어요. 그다음에 기성교회도 우리 조직권 내에 있습니다. 그만큼 교육이 무서운 것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제 자기 도에 돌아가서 도 회의실을 빌려서라도 원리강의 하고, 승공강의 하고, 통일사상 강의를 해야 됩니다. 교회는 앞으로 대학가 2세들을 중심삼고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1세권, 교회는 2세권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기지는 어디냐? 교회가 기지입니다. 교회에서 같이 먹으면서 형제와 같이 지내야 합니다. 형제가 하나돼야 돼요. 나이 많은 패와 2세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경제적인 모든 부담은 교회에서 해결하는 것입니다. 본부에서 지불하는 게 아니예요. 이제 본부에서는 한푼도 안 나갑니다.
미국도 재작년부터 이렇게 했더니 죽겠다고 야단해요. '죽어라, 이 녀석들아. 안 죽으면 내가 죽게 해주겠다' 하고 욕을 퍼부었더니…. 이제는 자리잡았다구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에 젊은 사람들한테 여편네와 아들딸은 전부 다 고향으로 보내고 일선에 나서라고 지시했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세계에 전통이 서는 것입니다. 언제나 다른 나라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는 안 됩니다. 선생님이 도와줄 줄 알아서는 안 돼요.
그렇게 맥콜 팔고 신문을 팔라고 해도 하지 않더니…. 이제는 안 할 수 없어요. 그것밖에 길이 없습니다. 안 할 수 없다구요. 신문 맥콜을 팔아라 이겁니다. 한 사람이 얼마씩 팔아야 먹고 산다는 기준이 있을 테니 그것 중심삼고 들고 다니면서 팔라는 것입니다.
교회장 여편네도 할 수 없어요. 들고 다니면서 팔아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식구들을 전도해서 자기를 대체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래서 자기 생활 기준에 비례될 수 있게끔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사돈의 팔촌까지…. 자기 동생들, 조카들 있지요? 누이동생, 사촌동생, 외사촌 동생, 이종사촌 동생들을 전부 교회에 오라고 해서 훈련시키고 펀드레이징시켜서 벌어 먹여 살리게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종족이 살면 나라가 삽니다.
이제부터는 나에게 세금을 바쳐야 됩니다. 그렇잖아요? 지금까지는 전부 거꾸로 했어요. 부모님이 자리잡을 때까지 그랬습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해야 합니다. 앞으로 교회 운영하는 모든 비용은 통일교회 교인들, 조직 자체 내에서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헌금제도를 강화해야 되겠어요. 헌금제도를 강화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앞으로 관계 맺은 사람은 한 달에 얼마씩, 한주일에 얼마씩 헌금을 하든가 헌금하는 대신 회비를 모아 가지고 운영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자리잡게 되면 어느 나라에 가서든지 한국을 본받아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이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전세계 국가가 한국으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교사들에게 바치는 게 아닙니다. 정도령이 오면 한국에 조공 바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것은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그냥 뭐가 돼요?
앞으로는 매해 세계 총회를 중심삼고 각 나라별로 얼마씩 정해 가지고 헌납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한국에 대학을 세울 수 있어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대학을 만들고 중고등학교를 만들어서 세계의 통일교인들을 데려다 교육시켜야 됩니다. 한국 말을 배우는 것이 축복받은 후세들의 소원이잖아요? 그 공금을 가지고 학교도 세우고 그러는 데에 쓰는 것입니다. 갈 길이 훤하지요? 그러니까 못해도 120명이 있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생활대책을 세우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교역은 120명 이상 식구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기성교회와 연합해서 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기성교회 부흥회 하게 되면 거기에 연합하면 될 것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가인 아벨 중에 누가 가인이예요? 기성교회와 연합하면 하늘 편 가인이 누구예요? 장자가 누구예요? 기성교회예요, 뭐예요?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아벨, 동생과 같이 돼 가지고 체제를 연속하면 되는 것 아니예요? 제일 빠른 길이 그것입니다.
이제 전도할 필요 없습니다. 기성교회를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붙들고 싸우라는 거예요. 찾아가서 이마를 맞대고 '이럴 수 있느냐? 우리를 반대하는 이유를 나에게 설명해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했으니, 그게 아니라는 것을 들어 봐라!' 하고 목사를 놓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냥 두지 않겠어요. 주먹 쓰는 패들을 써서라도…. 그래서 지금 최창림(최용석)이가 무술 도장을 전부 만들어 놨어요. 이제 분담해 가지고 지방에 그 패들을 전부 엮어 주려고 합니다. 그래서 주먹으로 나오면 주먹으로 작달해 버릴 것입니다. 공산당은 그 이상으로 나온다구요. 협박 공갈하고 그래요. 그것을 대비한 훈련을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입체적으로 준비했던 것을 전부 합해서 거기의 주인이 될 수 있게끔 임명하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들이 못 하면 그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대신 내세워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일이라는 것이…. 지난번에 전국 강연대회 할 때 원고 써 가지고 했지요? 강의가 별것 아닙니다. 읽으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중고등학교 선생 가운데 기성교회 집사로 있던 사람들이 원리 말씀을 듣게 되면, 그들은 학생들을 가르치던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르치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보다 많이 앞서는 거예요.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말이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닻을 많이 박아 놓으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렇잖아요? 나라를 살리자는 데 실용성이 있는 사람들을 활용하지, 무슨 인정 사정 봐 가지고 해요?
통일산업이 수택리에 있을 때 내가 미국에 가면서 통일교회 패들은 전부 다 목 자르라고 지시하고 간 사람입니다. 오래 된 사람들 자기가 뭐라고…. 전문기술 분야의 부장이라면 대학을 나오고 20년 경력을 갖고 있으면 전문분야의 단어는 독일어 영어 할 것 없이 수만 개 단어쯤은 알아서 그들과 대화할 수 있어야 되는데 눈만 껌뻑껌뻑하면서, 말하는데 무슨 말인지도 몰라 가지고 부장 해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안 돼요. 전문분야에는 전문용어가 있는데 그것도 몰라 가지고는 망신살이 뻗치는 것입니다. 물어 봐도 아무 대답도 못 하고 말이예요. 기술세계에서 간판 가지고 승리할 수 있어요?
요즘도 그래요. 회사에 허재비 같은 녀석들이 세상을 모르고 앉아서 그 따위 놀음 하다가 나에게 짐을 다 떠맡기고 있다구. 잘라 버려라 이겁니다. 잘라서 버리는 게 아닙니다. 자기 고향으로 보내는 거예요. 가서 자기 고향을 살리라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길 앞에서 자기도 못 들어가고 남들도 못 들어가게 타고 앉아 가지고, 이게 뭐예요? 선교사들 이상의 노력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앞으로 그들 앞에 부끄러운 것입니다.
원래 그래요. 30세에서 45세까지 15년 동안 기반 닦고, 45세부터 60세까지 15년 동안에는 결실을 맺어야 됩니다. 30세까지는 준비하고 그다음에는 기반을 닦고, 그다음에는 결실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그래요. 45세에 세계일주 했지요? 성지 책정하기 위해서 일주했습니다. 그래서 60세까지 미국 기반을 완전히 닦아 놓은 것입니다. 미국 가서 멱살을 잡고 싸움도 하고 말이예요.
싸워야 됩니다. 이제는 선생님 대신 싸우러 나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세계의 선두에 서서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도 전부 밀어 제꼈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가는 길을 누가 반대할 수 없습니다.
어디? 싱가포르? 「예」 싱가포르 대사가 지금 미국에 가 있나? 「예, 미국에 있습니다」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조여 버려야겠구만. 내가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하지 말라고 했어요. 독일 일본이 반대할 때는 탕감이 있을 테니까 가만히 두라고 했는데, 이제는 가만히 안 둘 것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 국무성과 법무성이 반대하면서 소련 학생들 비자 안 내주는 것을 내가 들이 차 버렸다구요. 문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가 이번에 눈이 뒤집어졌지. 한 시간에 수십 명의 국회의원들이 들이 제기니까…. 내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여기서 전화 한 통만 하면 난리가 벌어져요. 그런 일 잘 한다구요. 기반 다 닦았습니다.
일본도 그래요. 김일성에게 돈 대주지 말고 물건으로 줘라 이거예요. 뭐하러 돈을 그렇게 많이 줘요? 물건으로 나하고 절반씩 나누어 주겠다고 하면 김일성은 나하고 타협도 하려고 한다구요. 김일성에게 돈을 많이 주면 한국은 가만히 있겠어요? 여러분들이 방미 교육 받은 사람들을 활용해야 됩니다. 그들을 타고 나가야 됩니다. 가서 움직일 자신 있어요? 나이 사십이 넘어 가지고 그것도 못 하면 다 쓰레기 돼야지 뭐.
내가 언제나 얘기하는 것이지만,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려면 설득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실력이 있어야 돼요. 사회에 대한 실력, 사업에 대한 실력, 정치·경제·문화면에 있어서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설득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가 주장하고 가는 길에 그들이 설득당해서 순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통일교회 사람들은 내가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설득 능력은 다 있다고 봅니다.
그다음에는 외교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잘났다는 사람의 기반을 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걸 빨리 활용하면 빨리 출세하는 것입니다. 출세가 별것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나를 밀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현재 기반이 닦여 있는 사람들이 밀어 주어야 돼요. 기반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기반을 닦아요? 기반 있는 사람들이 밀어 주어야 빨리 기반을 닦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외교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들을 설득할 수 있는 건전한 내용을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애국하자는 문제를 중심삼고 사람들을 동원하지만, 남북통일은 애국보다 더 절실한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4천만 모든 남한 국민을 자극시켜서 동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 하겠다고 하면 내가 욕을 하더라도 누가 말 안 하는 거예요. 오히려 내가 욕을 하면 전부 내 편이 돼서 동조하고 그들을 때려부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경제적으로 자주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 경제문제에 있어서 지금 일본이 고생을 하고 있고 세계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지만 내가 무엇을 하지 말라고 안 합니다. 여전히 하면서 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여기 협회장 같으면 돈 없다고 다 그만두었을 거라구요. 돈 없다고 그만두면 무엇인들 하겠어요? 언제 돈 가지고 시작했어요? 돈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은 책임자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일본에서 2년 가까이 돈이 안 오고 있지만 그것을 내가 혼자 안고추는 것입니다.
책임자의 3대 원칙이 뭐라구요?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경제적 자립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자주적 경제력이라구요. 도와주어서 성공한 녀석을 무엇에 쓰겠어요?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굳이 여러분들을 잡아다 할 필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세상을 모르지요? 내가 보기에는 세상을 모른다구요. 다 쫓아 버리면 세상에 나가서 밥 벌어 먹기도 힘들 것이라고 봐요. 통일교회 말씀이 있으니 붙어서 해먹고 있지. 밥 벌어 먹기가 쉬운 줄 알아요?
경제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기준에서 최소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계획을 딱 세워 놓아야 합니다. 최저의 생활은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생활은 언제 어느 때라도, 춘하추동 4계절, 10년, 20년, 40년이 변하더라도 어디에 가든지 즉각적으로 거기에 적응할 수 있는 훈련이 돼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파 이스트 이코노믹 리뷰]라는 잡지에 선생님에 대해서 나왔는데, 그 내용 가운데 한국 회사는 적자에다 경제적으로 곤란한 입장에 있다는 기사가 실렸어요. 그거 보고 나 기분 나빴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책임도 잘 못 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이런 오명이나 씌우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돈 대준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산업체도 나라를 위해서 세운 것입니다. 내가 세계 첨단 과학기술을 점령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 그것을 중간적 입장에서 나라의 모든 산업기관에 다리 놓을 수 있고 지도할 수 있게끔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똥을 싸 뭉개 가지고 비판 받을 놀음이나 하고 있다구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알래스카 책임자였던 최주원(최주찬)이도 인사 조치하고 나왔어요.
선생님은 미국에 가서 일년 반 만에 기반을 닦았어요. 국세청이 반대하는 가운데서도 일년 반 만에 기반을 닦았습니다. 그 기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끌고 나오는 것입니다. 7년 동안을 회의 한 번 안 하고 통일교회 모임도 안 가졌어요. 워낙 반대가 심하기 때문에 부딪치지 않으려고 그렇게 한 것입니다. '통일교회 망했다' 하는 자리에 들어간 거예요. 그러니 자기들이 살 요량을 해야지요.
지금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소련에 갔다 왔어요. 소련이 어디라고 가겠어요? 소련에 갔더니 노보스티 통신사에서 소련의 대학생들을 교육해 달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준비를 하는데 그들은 두 달 만에 아예 지쳐 떨어졌어요. 못 하겠다는 것입니다. 못 하겠다는 그들을 믿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은 개척자예요.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명령을 하고 우리 사람들이 소련의 대학에 가서 선전을 해서 소련의 대학생들을 데리고 온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는 정상 궤도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종교의 자유를 중심삼고 대학교로부터 전국가적으로 조직을 편성해 나오더라도 러시아정교가 우리를 제거 못 합니다. 러시아정교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이미 거기에 대한 방어선이 딱 짜여져 있습니다. 유명한 대학가를 중심삼고 다 돼 있는 거예요. 앞으로 러시아정교가 전국적인 조직을 해 나오더라도 이론적으로 교육받은 사람 앞에는 못 당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풍토까지 달라지는 것입니다. 소련만 잡아 놓으면 로마 교황청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9백여 년 동안 서로가 원수같이 싸우던 것을 연합시켜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사는 곳은 자기가 기반을 닦을 줄 알아야 됩니다. 때를 놓치면 안 돼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관장들을 중심삼고 하라구요. 기관장들 아무것도 아닙니다. 도의적인 면에서 볼 때 형편 없는 사람들이라구요. 싸움을 해서라도 잡아야 합니다. 이놈의 자식들, 나라가 망해 들어가는데 소일이나 하고 있고 나라에 대한 염려는 하지 않고 있어요. 통일교회나 반대하고 말이예요. 그들을 우리가 교육해야 됩니다.
기성교회는 다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그들과 연합만 하면 됩니다. 헌금 할 줄 알지요? 「예」 기성교회 교인들 1백 명만 끌어내 놓으면 생활은 문제없다구요. 어차피 뜻적인 입장에서 안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든가 그들이 죽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들도 하나님의 아들딸 아니예요? 장자권을 복귀했으면 누가 수습해야 돼요? 동생들을 찾아와야 됩니다. 안 그래요? 「예」
장자권을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것은 자기 일신의 수치를 넘어서 고통을 넘어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것이 종족을 위한 의무요, 미래에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의무입니다. 또 교회 목사들 알지요? 전부 찾아다녀야 돼요. 유지들을 내세워서 목사들을 끌어내 가지고 매일같이 만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흥회를 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 들어가기 전에 목사 장로들을 끌어다가 일반 부흥회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도경국장 도지사 등 유지들의 후원을 받아야 합니다. 군이면 군, 도면 도, 기관이 있잖아요? 그 사람들을 중심하고 하는 것입니다.
미국 갔다 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연합 동창회 만들고 있어요? 「예」 그런 클럽 활동을 많이 해야 됩니다.
몇 시야? 「열두 시입니다」 내일이 휴일이지? 「예」 그럼 내일 또 모여야 되겠구만. 한 3일 동안 전부 강의해서 뽑아야 되겠어. 내일 교역장들 전부 오면 5개 팀으로 나눠서 총평 해 가지고 빼라구. 「48세 미만으로 해야 합니까?」 48세 미만으로 하는데 48세 넘더라도 다 해요.
실력이 없으면 탈락시켜서 고향에 보내는 것입니다. 「아버님, 만 48세 이상은 고향으로 보낸다면….」 전부 다 해야 돼. 잘하는 사람을 고향으로 보내야지, 아무나 보내면 되겠어? 교구장들도 강의 못 하면 전부 탈락시키는 거야. 기관에 있는 50세 이상 된 사람들도 전부 다…. 거기에 합격하지 못한 사람들 데려다가 뭘 하겠어요? 국가 공무원들도 교육해야 되겠고, 국회의원도 잡아다가 교육해야 되겠고, 다 교육입니다. 그런데 교육할 능력도 없는 사람을 내세워서 뭘해요?
초당적인 면에서 이런 활동을 해야 됩니다. 이제 지방에 가게 되면 그곳의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국회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회에 들락날락하고 도에 들락날락하고 경찰서에 들락날락해야 돼요. 이제는 국민들은 전부 가인 패들입니다. 교회는 아벨 교회가 돼서 가인 아벨을 통일하고, 가인권은 정부 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길이 딱 갈라지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교회를 중심삼고 두 곳으로 나가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교회 활동은 주로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정치 배경만 더하면 4천만 남한 사람은 다 포괄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지방에 나가서 싸우더라도 실력만 있게 되면 앞으로 출세할 길이 훤합니다. 그러니까 경제적으로 자주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국회의원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만들어 주다 보면 자기가 국회의원도 될 수 있고, 그런 일이 가능하잖아요? 만들어 주는 데는 나라를 위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줘야 됩니다. 당을 위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당을 안 만들어요. 알겠어요?
당을 만들면 아무개 당을 중심삼고 포섭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을 만들면 안 됩니다. 포섭을 다 해 놓고는 만들지 모르지만 그 전에는 안 됩니다. 3당이 있는데 거기에 또 당을 만들어 4당이 되면 코너에 몰린다구요. 그래서 당은 안 만든다고 선포를 해야 됩니다.
망해 가는 나라를 살리고, 당파 싸움을 말리기 위한 것이 우리의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당을 안 만드는 거예요. 당을 만들면 분파가 돼 가지고 코너에 몰려요. 초당적인 입장에 서서 그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그래 놓으면 우리 주머니에 다 끌려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은 고립되는 거예요. 지금 자기들은 자기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싸워 나가게 되면 결국 우리 편을 지지하는 사람 수가 많아집니다. 그러면 국가 행정 내부에 있어서 싸움은 자연히 없어져요. 민주당 패니 무슨 패니….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북한은 똘똘 뭉쳐서 김일성 혼자 나올 텐데, 남한은 뭐예요? 남한의 갈라진 패들이 여기 저기서 나온다면 그건 선거에 집니다. 그러니까 통일하기 위해서는 한 데로 몰려라 이겁니다. 지금 민자당에 다 몰렸다가 또다시 갈라지잖아요? 그런 꼴을 보이면 안 됩니다. 그러니 초당적인 면에서 교육해야 됩니다. 어느 당의 사무소든 들락날락하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그래야 돼요. 아침에 아무 당사에나 들어가 가지고 거기 책임자를 중심삼고 '이 녀석아, 나라 망치는 일을 왜 해?' 하고 싸움도 하는 그런 놀음을 해야 됩니다. 교육받으라 이거예요. 그걸 누가 잘하는지 이제 두고 볼 것입니다. 형님들이 못 하면 동생이라도 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자기들 기반을 닦으려면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고향과 가까운 일족들이 있는 도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북 출신은 어떻게 해, 협회장? 「이북 출신들 많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활동할 때 이북 5도민과 협력하는 거야. 이북에는 자강도·양강도·황해남도·황해북도…. 전부 몇 개 도인가? 「8개 도입니다」 아마 이북에서는 평안북도가 제일 지식 수준이 높고 애국심이 강할 것입니다. 오산고보하고 신의주 동중에서 애국자들을 많이 배출했어요.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