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앉았다 하지. 그냥 해? 「다 들어온 다음에요. (어머님)」 「경배를 올리겠습니다.」 경배도 우리가 한 다음에 해야지. 「아니, 아버님께 먼저 하는 거요.」 아버님께? 「예.」 그래. (경배)

꽃을 갖다 바쳐 드려야

「허드슨강에 고기가 또 잘 잡힌답니다.」 잘 잡힌다구, 그럼. 「우리 집 자식놈이 나갔다가 다 잡았대요. 그런 사람들이 잡았다면 잘 잡히는 거지요. (김효율)」 우리 사람들이 정신 차리라고 그런 거지. 지금 한창 잡을 텐데. 「80퍼센트가 낚시 처음 와 본 사람이었답니다.」 그러니까 고기들이 내응을 했지.

「이거 일화 것이 아니고 한미 거네. (어머님)」 한미라니? 「일화 것이 아니야.」 왜 일화 것 안 가져왔나? 「여기서 사 놓았나 봐요.」 같은 걸 만들었네. 「그런데 한미라고 썼네. 일화가 한미라고 나오는 거야? 알로에 마인이라고 그랬는데.」 「식구님이 원전에 갔다가 교회에 갖고 온 것 같습니다. 저는 일화 외에는 안 사요. 우리 집에 60가지, 70가지 일화에서 나온 것 갖가지 다 준비돼 있습니다. (원전 교회장)」 「그런데 일화 것이 아닌 게 상에 올려 있어?」 「일화 것인 줄 알고….」 일화 것은 ‘알로에 빌리지’라고 써 있던데.

여기 꿩 있다, 꿩. 「꿩 소리예요, 그게?」 아, 상당히 눈이 시리네. 뒤에 있는 아줌마들은 뭐야? 한국 아줌마들이야? 「여기 문산, 파주에서 왔답니다.」 꽃들 다 가져왔지? 「꽃 준비됐지요, 꽃? 준비됐어요. 딴 데도 준비했지?」 「시간이 없어서 위에 계시는 분들은, 유효원 협회장까지 꽃바구니가 준비돼 있고 나머지는 아직 준비 못 했습니다.」 안 했어? 「시간이 없어 가지고 미처 준비 못 했습니다.」 「꽃바구니면 그러면 꽃을 나눌까요?」 나누면 되지. 「꽃바구니를 송이로 나누지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꽃바구니라도 전부 다 되겠나? 이제라도 가서 꽃 좀 사 오면 될 것 아니야? 「그렇게 갑자기는 안 되지요.」 꽃 파는 데 없나? 「현재 꽃바구니 일곱 개, 여덟 개는 준비돼 있습니다.」 어디, 여기서 말고? 「여기 원전 말고 할아버님, 신예 님 원전, 희진 님 원전, 대모님 원전까지 꽃바구니가 여덟 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서 오면서 사 가지고 오지. 아침에 꽃들 세 송이 이상씩 사 가지고 오라고 그랬는데, 장들. 「여기는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있다가 오겠지요.」 오겠구만, 서울에서 오는 사람들.

「파주 교회 일본 식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꼭 와서 기도합니다. 그런데 마침 오늘이 그날인데 오후에 온다고 그러다가 아버님 오신다고 오전에 왔습니다.」 「딴 사람들은요 여기 보고 오니까 그만두세요.」 꽃을 사다가 하면 좋을 뻔했구만.

차 타고 가서 꽃 좀 사 와요, 꽃. 「예.」 아침에 서울에 모였던 사람들 한 사람도 안 왔나? 「이 앞줄만이에요.」 우리가 빨리 왔기 때문에 한 시간 20분에 왔는데, 이쪽으로 오면 두 시간이 걸린다구. 그래서 올 사람들이 안 왔을 거라구.

교차결혼한 사람은 세계를 순회하며 간증할 때가 온다

요전에 내가 왔다가 간 때가 언제인가? 작년 10월쯤이지, 10월. 2년 가까이 되나? 「작년 추석 때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추석 때 안 되지. 수술했을 때인데. 10월 달에 수술했다구. 벌써 2년이에요.

나이가 많아 가지고 수술하지 말라는 말이 맞아요. 그 여독이 상당히 오래 간다구요. 지금까지 두 번 했으니까…. 이번에 가니까 깨끗하다고 다 그랬는데, 잘 가 봤어. 「날마다 한 30분씩은 걷는 운동을 하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걷는 운동 대신 운동을 하는데 2배만 운동을 하면 걷는 대신 할 것 같아요. 내가 몸 컨디션을 알거든.

일본 아줌마들이 누구누구야? 오, 전부로구만! 그래, 한국에 시집와서 고생하지. 「통계상으로는 7천 명이랍니다.」 7천 명? 「일본 부인이요.」 2만 명이 넘는다고 생각했는데 3분의 1도 안 됐구만.

몇 년 됐나? 50년 됐으니까…. 몇 가정부터? 「6500가정부터입니다.」 6500가정! 3대가 되면, 20년씩이면 그때가 어떻게 되나? 68년? 아니, 78년? 「1988년입니다.」 20년씩 1대를 중심삼고 3대를 잡으면 60년이면 얼마야? 88년, 140년이네. 그렇지? 2040년이면 내가 몇 살이 되나?

일본에서 시집온 아줌마들은 다 교회 때문에 왔는데, 교회에 충실해야지. 여기 색시들 가운데 대학 나온 사람으로서 소학교 나온 신랑하고 결혼한 사람 있어? 중고등학교는 나왔지. 고등학교야 나왔겠지. 공부를 가르치면 돼요, 원리 공부. 훈독회 하면 된다구요. 일본 말도 가르치고, 한국말도 가르치고, 영어도 가르쳐 주고. 훈독회 책자가 있잖아요? 일본 책을 읽기 시작하면, 다 일본 말을 쓰고 곧 배울 수 있고, 영어 가지고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같이 공부해 보라구요. 대학교 다녔으면 공부 가르칠 수 있지.

이제 나도 다 해방시키고 모든 뜻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 전체·전반·전권을 다 돌려보냈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할 일을 다 했다구요. 내가 할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외국에서 온 고생한 식구들을 데리고 세계에 큰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니는 거예요. 우리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여행을 떠날 때 세계에 가서 간증해야 돼요. 나는 이렇게 이렇게 과거에 국가간에 원수였던 그런 남녀로서 교차결혼해 가지고 지극히 어려울 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지극히 행복한 것이 우리라고, 여러분도 이와 같이 우리의 본을 따라서 국경을 넘고, 혹은 대양을 건너 서로 원수와 같이 생각하던 나라끼리 형제가 되라는 거지요. 하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기 때문에 그 사랑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길이 교차결혼 해 가지고 원수를 한집안 식구와 같이 사랑하는 것이 되고, 예수님이 말하는 누구보다도 원수를 사랑하는 말을 실천하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과 참부모의 뜻, 예수와 참부모의 뜻을 완성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간증할 수 있는 때가 와요. 이제 그렇게 세계를 순회하고 살 때가 온다구요. 내가 빨리 영계에 가면 누가 그런 일을 대신하겠나? 곽정환이 나보다 나이 몇이 떨어지나? 15년인가? 「16년입니다.」 16년! 그래, 한 대가 못 되네.

원전 들어가는 쪽에 가로수도 심고 꽃나무도 심어야

우리가 와서 흥진 군이랑 성현들이 와 가지고 같이 나눠 먹는다고 생각을 하면 다 좋아하는 거예요.

여기 이 아래쪽에 집이 두 집인가 있지? 다 샀나? 「두 집 남았습니다, 다 사고.」 응? 「다 사고 두 집이 남았습니다.」 그거 빨리 팔지 않으면 집안이 좋지 않다는 얘기를 해서 빨리 팔라고 그래. 「예.」 「길 포장은 누가 했어요?」 「정부에서 했습니다.」 정부에서 왜 그걸 했나? 우리가 하지. 「이건 공도니까 정부가 합니다. 지방도까지요.」 「먼저는 우리가 시멘트로 하고요, 이번에 한 것은 정부에서 해 줬습니다.」

이 다리를 놓고 그쪽 길 다 잘 하고, 여기도 들어오는 저쪽으로 가로수도 우리가 새로 심어야 돼요, 꽃나무도 심고. 「돈 좀 주고 여기 위에까지 해 달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 그랬어요.」 아, 뭘 그래? 우리가 하면 되지. 「북한은 보니까 세계적으로 구호물자가 답지하고 그러니까 자기들 체면 때문에 그런지, 우리들도 의사가 많고 의료진이 충분하기 때문에 3개월 이후에는 깨끗이 원상복구 할 테니까 염려 말라고 그러면서 이제는 고개를 들고 그런다고 합니다.」

「딱 세 송이만 사 왔니? 황엽주! 아침에 세 송이 얘기했기 때문에 딱 세 송이만 사 왔구만. (어머님)」 누가? 「황엽주요.」 황엽주가 누구야? 왔어? 「어떻게 꽃을 딱 세 송이만 들고 오느냐 말이야.」 황엽주야? 「흥진 님 것만 먼저 가져왔습니다.」(웃음) 가만히 있어. 갖고 있으라구. 황엽주야? 「안 보여요? 황엽주 나와 봐.」 딴 사람 같은데. 더 안 보이네. 아들 이제 살아났더만, 보니까. 「아니 지금 갖다 놓으라는 게 아니니까…. (어머님)」 곽정환이 옆에 갖다 놓으라구. 죽 해서 여기에 갖다 놓으라구.

혼자 오고 색시는 안 왔나? 색시는 안 왔어? 「색시는 지금 워싱턴에 있습니다. 이번에 언론인 대회 때 왔습니다.」 고개를 들고 보니까 누군지 모르겠더니 이렇게 보니까 엽주의 모습이 보이네. 「고개를 들고 봤어요? (어머님)」 아, 여기 힘이 드니까 이럴 수 있어? 「인사했잖아요, 인사?」 아니, 올라오는 것이 말이야. 이렇게 보이더니 고개를 펴니까, 얼굴을 드니까 얼굴이 왜 그렇게 짧고 그런가 했더니 이렇게 보니까 제 모습이 보인다는 거지.

서울서 우리 떠난 다음에 곧 떠나 가지고 왔나? 「사실은 훈독회도 참석했었습니다, 뒤에서. 뒤에서 김광인 사장하고 먼저 부모님 떠나기 전에 출발했는데요, 저희들은 의정부 쪽으로 돌아서 왔는데….」 두 시간 걸렸지. 「의정부 길이 많이 막혔습니다.」 거기서 아침에 모였던 사람들이 오려면 멀겠구만. 뭐 여러 사람이 올 것 아니야? 성인들 사모님들 올 것 아니야?

이제 북한 뭐라고? 「북한이요, 의약품, 의사들도 있고 그러니까 이제 3개월이면 우리가 복구하겠다, 그러니까 너무 그냥 구걸하는 것 같은 입장이 되니까 자신들도 도와줄 것 있으면 빨리 도와줘라….」

3개월이 아니라 3개월 전에 다 그만두는 거지. 그 말이 안 받아도 된다는 그 말 아니야? 「그러니까 도와주려면 빨리 도와 달라 그런 얘기로 들립니다.」 도움을 받는 사람이 빨리 도와 달라고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 「자기 마음대로….」(웃음) 뭣이 자기 마음대로 되나? 자기 마음대로 그러면 동정하는 사람이 마음으로 동정을 하려고 하나?

「이번에 남한에서 모든 언론매체가 총동원되어서 그쪽에 도와줘 보려고 아주 애를 씁니다. 조용기 목사가 1억을 내놓고….」 누가? 「조용기 목사요.」 조용기가 좀 더 조용하지 왜 그래? 언제든지 앞장을 서. 기독교 무슨 당도 만들었다며? 「예, 그건 실패작이었습니다.」 이번도 실패작이지.

북한 용천 사고에 대한 지원

보라구요. 기독교가 그러면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아요. 제일 좋아하지 않는 것이 기독교라구요. 내가 지금 가만히 있는데. 우리는 뭐 안 도와주나? 박상권! 「세계일보, 각 신문사가 지금 모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여기에 오셨고 이래서 세계일보를 통해서 좀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세계일보 왔나? 「안 왔습니다.」 얼마나 하면 좋겠나, 우리는? 어디, 자기들 소견들을 얘기해 보라구. 이번에 70만 달러, 60만 달러 곽정환이 어제 저녁에 얘기하지 않았어? 「그것은 올림픽….」 「그건 아니고요.」 올림픽 비용 말이지? 「올림픽 지원하는 것이고요.」 「평화자동차….」 「평화자동차는 거기에 있으니까 지원을 해야 되는 것이고, 여기는 여기대로 또 해야 되지요.」 「공식적으로 우리는 수해 때도 아무것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에.」

수해니 뭐니, 우리가 기관차인데 고개를 올라가는 데 휘발유도 대기 바쁜데, 차 칸에 있는 화물차 짐까지 내려 달라고 하면 되나? 도와주다가 내려올 수는 없어요. 점점점 나아질 수 있다는 그런 보장이 없거든. 점점 내려가면 우리는 점점 더 도와준다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 세계일보는 얼마? 곽정환, 어디 갔나? 「예.」 얼마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나? 「세계일보보다도 부모님 존함으로 직접 세계일보를 통해서 그렇게 하면 전부 다 광고도 자동적으로 되고, 이북까지도 다 연결이 돼서….」 한꺼번에 전부 다? 「예. 어차피 이제 우리 식구들도 세계일보를 통해서 정성을 표할 테니까요. 부모님께서는 이번에 좀 표시를 아무래도 하셔야 안 되겠나….」 표시를 하는데 얼마나 해야 된다는 거야? 식구들도 하면 식구가 얼마나 전부 다 하겠다는 그 계획이 있어야지.

「아버님, 세계일보를 통해서 하시는 것은 우리 국내 여론을 생각하시면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쪽에서 우리에게 부탁한 자동차나 쌀을 좀 달라는 것은 우리가 못 해 줍니다. 그 돈이 들어가면 세계일보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다른 채널을 통해서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우리 국내 여론을 생각하셔서 하시는 거고요, 저쪽에서 우리에게 별도로 부탁한 것은 그것과 상관없이 하셔야 합니다.」 뭐? 올림픽대회…. 「자동차를 준다든지, 쌀을 좀 준다든지 그런 것은….」 자동차를 주다니? 「이북에서 지금 자동차 좀 주고, 쌀을 좀 도와 달라고 합니다.」 자동차를 무슨 자동차? 트럭? 「우리 자동차를 어제 말씀드린 대로요, 한 대에 1만 3천5백 받다가 1만 2천5백 받으니까요, 20대면 25만 달러고….」

아니, 우리가 사 주는 거야, 여기서 사 가지고 뭘 갖다 주는 거야? 「아니지요. 우리 자동차를 만들어 놨으니까…. 우리 지금 만들어 놓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 「그걸 당장 빨리…. 지금 차가 갈 시간이 없으니까 우리 공장에서 현장에 갖다 주고 사진 찍고 그러면 다 알게 되지요. 자동차를 아버님께서 만드시는 입장이니까 얼마 줬다 이렇게 하면, 그건 우리 정부에 보고해야 합니다. 정부에 보고하고, 정부에서 다 알게 되고….」

그래 몇 대나? 「20대 정도를 요구했습니다, 그쪽에서는. 차가 없어서 환자들 이송을 못 하고….」 만들어 놓은 게 얼마 있게? 「만들어 놓은 것은 지금 100대 정도 있습니다.」 100대면 150만 달러네. 「125만 달러인데 130만 달러 정도입니다, 비용까지 하면.」 「거기는 아버님, 어차피 평화자동차 운영을 하고 있으니까 아버님 입장에서 자기들이 스무 대를 말하니까 스무 대 하고 쌀을 얼마 보낸다든지….」

쌀은 얼마나? 「쌀은 톤당 3백 달러이니까요….」 「1만 톤 하면 3백만 달러입니다.」 「1천 톤이면 30만 달러입니다. 그러면 백 톤이면 3만 달러입니다.」 「백 톤이라도 4톤 차에 실어 보내면 25대예요.」 「백 톤도 많지요.」 뭐 쌀이? 「예.」 1천 톤이면 얼마? 「30만 달러입니다.」 30만 달러하고, 50만 달러는 되어야 되겠구만. 50만 달러도 안 되겠네. 75만 달러 아니야? 「예. 20대면 25만 달러이고요. 쌀값하고 하면 55만 달러입니다.」(모금에 대해 대화)

「아니, 등 돌리고 앉으니까 따뜻하네. (어머님)」 따뜻하지. 내가 그렇게 앉으라고, 이거 치우라고 하지 않았어? 「아니, 이거 치우면 얼굴만 따뜻해져요.」 「바로 하겠습니다.」 바로 해야 돼.

그러면 내가 1천 톤하고 자동차 25대 해서 75만 달러, 우리 식구들이 25만 해서 1백만 달러만 하면…. 우리 식구들이 25만 달러 내겠나? 「식구들은 한국으로 해야지요. 세계일보로 해야 되고요.」 「아버님, 세계일보 체면을 살려 줘야 되니까요.」 「그것도 그거지만 이북으로 저렇게 하는 건 일반 국민이 몰라요. 그런데 일반 국민은 아버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관심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차니 뭣이니 하지 말고 그냥 전부 다 75만 달러로 해서 말이야, 쌀을 사 주는 것으로 하면 좋을 거라구. 「예, 그렇게 하면 정부에 다 신고하면 됩니다.」

120만 달러를 올림픽과 트럭, 쌀 지원금으로 보낸다

일반 모금하는데 신문사에서 얼마씩 모금했나? 「우선 조선일보나 이런 큰 데는 신문사 자체가 1억을 했습니다. 1억을 하고, 전부 다 그럴 때는 다 이름을 내고 하니까 상당히 액수가 많습니다. 독자들도 많고 이래서요. 그래서 거기 다 따라갈 수 없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또 이북이 지금 어려움을 당하고 해서 국가적인 관심사니까 독려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1백만 달러는 해야 되겠다 그 말인가? 「북쪽은 따로 하셔야 되니까 75만 달러 예산을 세워 주시고요, 그다음에 아버님, 나머지는 세계일보를 통해서 하시면, 25만 달러 같으면 얼마가 되나요?」 아, 백만 달러이지, 전부 다. 75만 달러에 25만 하면 1백만 달러인데, 10억이에요, 10억. 10억이면 크지. 1백만 달러면 부자예요, 부자.

그러면 올림픽 나간다는 것은 우리가 안 해도 된다는 그 말이야? 「그건 그쪽에서도 다 알고….」 전부 다 합해서 1백만 달러 하지, 1백만 달러. 「그럼 올림픽을 한다고 대답을 하겠습니다.」 올림픽도 거기서 절반 절반 해서 전부 다 하게끔…. 「아, 그 비용에서요?」 그럼! 「그러면 그렇게라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좀 줄여야 됩니다. 올림픽은 줄일 수 없어요.」 「1백만 달러 한도에서 올림픽도 하고 이것도 하고 그러라는 말씀입니다.」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럼 120만 달러면 넉넉하구만. 「120만이면….」 박상권이 체면 세우고 임자도 체면 세우고 다 되겠네.

「언론기관이 할 것을 20만 달러 이쪽으로 하고, 1백만 달러 가지고 이쪽으로 하지요.」 1백만 달러 가지고 70만 달러, 60만 달러까지 얘기했는데 그러면 백만 달러하고 세계일보까지 전부 다 나눠 가지고 둘 다 해서 20만 가지고 되나? 「저쪽에 지금 올림픽하고 하려고 그러면….」 어저께 70만 달러 아니면 60만 달러까지 된다고 하지 않았어? 「예. 60만 달러까지 되니까요, 올림픽은 60만 달러 이건 별도로 생각하고….」 그럼! 그러면 60만 달러 아니야? 120만 달러 하면 60만 달러면 세계일보도 넉넉하지.

「올림픽은 60만 달러 하고, 나머지는 세계일보로 하라 이 말씀인데 그러면 자동차 문제라든지 쌀 문제가 걸리잖아요?」 아니, 그거 60만 달러와 60만 달러 나누면 왜 안 돼? 「60만 달러 가지고 올림픽하고, 60만 달러 가지고 자동차도 사 주고 세계일보에도 주고 쌀도 사 주고….」 그럼!

세계일보가 했다고 하면 되지. 쌀도 사 주고 자동차도…. 「그건 안 됩니다, 아버님. 일단 세계일보에 들어가면 그것은 정부 공식 채널을 통해서 가게 되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 때문에 이러게? 용천 사건 때문에 전부 다 120만 달러 도와준다고? 세상에…. 「제가 아버님께 말씀드린 것은 그게 아니고요, 세계일보는 저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저쪽에 문 총재님께서 굉장히 걱정 많이 하시고 애도하신다 그런 편지를 보냈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뭘 지금 필요로 하느냐, 의약품이 필요하냐, 뭐가 필요하냐 그러니까 쌀하고 자동차가 급하다, 자동차는 딴 데서 오기가 어려우니까 우리가 자동차 생산하는 것을 20대만 주면 그것 가지고 환자 이송도 하고 그러겠다, 그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60만 달러 가지고 쌀하고 차 사 주고, 나중에 남은 나머지는…. 그러면 40만 달러도 필요 없지. 「그러니까 저한테 오는 돈은 쌀은 중국에서 살 거고요, 자동차는 현지에다 갖다 줄 거니까 세계일보에다 주시면 그건 전혀 우리가 쓸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세계일보로 가는 돈은 정부를 통해서 가게 돼 있습니다.」세계일보로 가는 건 정부를 통해서 간다? 마찬가지지, 뭐.

「자동차하고 쌀 사 주는 게 얼마면 돼? (어머님)」 「아버님 아까 말씀하신 대로….」 60만 달러! 「올림픽이 60만 달러이고 쌀은 아니잖아? (어머님)」 쌀하고 자동차가 60만 달러, 그럼 세계일보 이름으로써…. 「하는 게 없네, 그럼. 세계일보 이름으로 하는 건 없어.」 아니, 세계일보 이름이 아니라 회장 이름으로 하면 되는 거지. 「세계일보 회장 이름으로? 그럼 한국에는…. (어머님)」 「그럼 한국에서는 아무도 모릅니다.」 「한국에서는 모른대요. 이북에서만 알지.」 한국에서 모르긴 뭘 모르겠나? 「1백만 달러에서 올림픽 하고 자동차, 쌀 전부 처리하라고 그러고요, 20은 세계일보 이름으로….」

「아버님 섭리가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아이 아이 피 시 이름으로 북한에 돈을 보내는 것이 정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그러려면 몇백만 달러를 해야 돼. 유엔과 마찬가지야. 「아니, 몇십만 달러를 하더라도 지금 섭리의 중심인 아이 아이 피 시가 얼마나 정말 의미가 있고….」 아이 아이 피 시가 국가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 아는 사람이나 알지. 유엔 같은 단체로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유엔이 지원하는 게 뭐 얼마더라? 10만 달러도 안 됩니다.」 그렇지. 용천 사고가 지방의 한 사고인데, 실수한 사고인데, 전쟁이나 국가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그 손해를 누가 책임질 수 있나? 하도 비참하니까 다 도와주기 위해서 언론계가 들고 나와서 소문났으니 그렇지 누가 한 푼이나 도와줘? 그거 며칠 있으면 지나간 사건이에요. 김정일을 없애려고 다 그런 작전을 했다고 생각하고, 안 죽었으니 다 허사로 지나가지.

지원 내용을 세계일보,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에 발표하라

김정일을 죽였다면 그만이에요. 사실 어떻게 돼서 일어난 거예요? 김정일 때문에 그런 사건이 일어나지, 뭐 딴 사람 때문에 났다고 해야 세 살 난 아이도 믿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어떤 사람은 30분 후라는 말도 있더만.

「아홉 시간, 여덟 시간 뭐라고 그러는데 아무튼 그 안의 것은 뭐가 정확한 게 있어야지요.」 그 사람들은 믿을 수 있는 말이 열 가지인데, 왼손가락이라고 하면 그걸 바른손가락도 왼손가락이라고 그래. 박상권도 이제 공산당 패가 됐어. 가만히 말하는 걸 보면 말이야. 선생님을 돕겠다는 얘기가 아니고, 선생님을 뜯어다가 거기를 돕겠다고 생각하니 이색분자지. 세상으로 말하면 문제 될 수 있는 사건이야, 이게.

「미국 정부에서도 10만 달러이고, 일본 정부에서 10만 달러 발표해 놓고 있습니다.」 우리는 120만 달러 선포해 봐요. 알겠나, 박상권? 「예. 그러니까 선포를 하시려면 20만 달러면 2억이니까 2억 4천, 2억 2천 그것을 선포하셔야 되고요, 그다음에 우리를 통해서 자동차 들어가는 것은 정부를 통해서 가는 게 아니라 직접 해야 되니까 그것은 선포라기보다는 정부가 알게끔만 보고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 하나마나 우리 신문 기사로 발표하는 거야, 기사로.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일한테는 직접 편지를 써서 아버님이 하신 것을 다 알리고요, 그쪽에서 편지가 왔으니까.」 아버님을 알리는 건 알리지 못할 것을 다 알리는 판인데, 알려야 할 것은 말도 할 필요 없는 것이지. 북한 국민도 알아야 되고, 남한 국민들, 세계 사람이 알아야 돼요. 동정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문 총재가 관계도 없는, 나라도 없는데 이렇게 도왔으니 세계 국가, 나라가 있으면 체면을 가졌으면 유엔 같은 곳에서는 수십억, 수천억 달러를 내야 된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선전해 주면 북한이 좋을 것인데 누가 뭐…. 한국 정부에 이런다 저런다 말하고 해? 우리 신문에 발표하고, 워싱턴 타임스가 발표해 버려요. 그다음에 유 피 아이(UPI)도 발표하고. 「예.」

120만 달러를 올림픽대회든 뭣이든 비용들을 중심삼고 북한이 원하는 것이 이렇게 많은데 그 전체를 포함해 가지고, 용천 사건으로 우리가 돈이 많아서 하는 것보다도 돕는 데 있어서 세계 사람들이 거기에 같이 동조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내 이름이 아이 아이 피 시(IIPC)니 뭣이니 세계 새로운 평화운동을 했으니, 평화운동을 끌어 나가기 위해 불가피한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대표적 사람으로서 120만 달러를 공식적으로 지원했으니 책임자들이 분배해 가지고 적당히 하면 된다고 신문 기사로 발표해 버리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곽정환! 「예.」 유 피 아이(UPI)하고 워싱턴 타임스에 전달해. 그러면 그렇게 결정났어요. 「예.」 박수라도 해야지. (박수)

김일성 명함시계의 품격

임자는 북한에 있어서 김일성이 받은 훈장을 받고, 김용순이 받은 훈장 이상 것 다 받지 않았어? 「예.」 무슨 공신이라고 그러나? 「영웅이라고 하는데 영웅은 아직 안 됐고요, 김일성 명함시계라는 시계는 훈장보다 더 높아요. 김일성이 준 시계 중에 금시계가 있어요. 그것만 차고 있으면 꼼짝 못해요. 그 시계를 받았어요.」 사형 받을 수 있는 죄를 지었더라도…. 「그 정도 죄짓는 것은 국기훈장 1급 가지고 충분히 커버가 되고, 이 시계는 죽음을 서너 번 면할 수 있는 정도랍니다. 평양에 가서 그 시계를 차고 식당에 이렇게 앉아 있으면 종업원들이 보고 ‘어어!’ 하고 숨을 못 쉬어 버립니다.」 아, 숨이 아니라 한 사람 죽었다고 얘기하지. (웃으심) (김일성 명함시계에 대한 대화)

한국의 아무 대사, 대통령 특별고문단이니 특별대사니 무엇이니 그거 다 문제가 없구만. 「예. 김용순이 죽었는데 가서 시신이 누워 있는 데를 보니까 훈장들 전부 이렇게 해 놨는데, 국기훈장 제1급 위에 시계를 딱 얹어 놨어요. 그것도 한가운데에. 그 시계가 제 시계하고 비슷한 것이지만, 제 시계는…. 그것도 세 가지가 있는데요, 은 색깔에다가 이름이 없는 게 있고, 금시계에도 이름이 없는 게 있는데, 이것은 금시계에 이름이 딱 빨갛게 써 있는데 이것이 최고랍니다.」

이게 김용순보다 낫다 그 말이구만. 「그렇지요. 그것은 김정일이 직접 내리지 않으면…. 그래서 부동자세로 김정일이 와서 두 손으로 저한테 받쳐 가지고, 쟁반에다 받쳐 가지고 와서 ‘이건 장군님께서 직접 주신 겁니다.’ 그러고 줬습니다.」 「김정일이 와서 그런다고 그러면 안 되는데. 누가 대신 왔겠지요.」 「김용순이….」

아, 김정일도 ‘아버지가 이러라고 해서 이럽니다.’ 전통인데, 그렇게 해도 되지 뭘 왜 그래? 그거 그런 말 하지 말라구. 김정일이 줬다고 그래야지. (웃으심) 「그게 다 제가 받은 게 아니고 내적으로는 참부모님을 생각하면서 갖다 준 겁니다.」 그래, 참부모님이 북한에도 말뚝이 박혀 있는데 그걸 뽑아 버릴 수 없지. 이제 뽑아 버릴 수 없어, 이제는. 어디 가서도 문 총재의 말을 내세워야 믿게 돼 있지. 지금 그 단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가.

평화의 문을 여는 데 쓰기 위한 지원금을 보낸다고 발표해야

이번에 곽정환! 워싱턴 타임스도 120만 달러를, 유엔이니 뭣이니 모든 아이 아이 피 시(IIPC) 대표라든가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회장이 된 문 총재로서 북한이 요구하는 모든 어려운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부처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기부했으니 한국과 북한의 관계를 더 좋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내라구. 「예.」 알겠어? 「미국은 배가 아플 텐데요.」 배가 아프라고 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나한테 지지 않게 각 부에서 하고, 유엔도 하고 다 그러면 될 것 아니야? 세계 국가에 내가 일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임자가 일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아? 그것만 딴 나라에서 받아 가지고 거기에 대응적인 발표를 할 수 있으면 그 나라는 타고 앉아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 알겠어? 전략적인 면이 크다구. 그렇게 해. 「예.」

오늘 전화해 가지고 특별지시를 해 가지고 하고, 여기는 아이 아이 피 시(IIPC)까지 걸고 말이야. 알겠어? 「예.」 남한과 북한의 책임자들 앞에 전수해 주기를 바란다,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에서 북한 책임자하고 남한 책임자, 박상권하고 황선조가 대표해서 전달한다고 해 가지고 그 모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면 다 될 거라구. 알겠나? 박상권! 「예, 알겠습니다.」

그런 것은 아예 간판 붙이고, 여기 한국 정부에 대해서 신세 질 필요도 없어요. 미국에서 꽝 하면 그만이라구요. 당장에 그렇게 해요. 알겠지? 「예.」 언제 할래? 시간이 바쁘다구.「예, 돌아가서 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핸드폰 있지? 「예.」 핸드폰으로 하라구.

「어머님은 웃으시는데….」 왜 웃어? 돈이야 120만 달러 다 있잖아? 「아버님 60만 달러는 8월 달에 올림픽 할 때….」 아, 올림픽이고 뭣이고 그런 얘기 할 필요 없는 거야. 「아니, 그렇게 하면 북쪽에서 그 돈 어디 갔느냐 이렇게 되니까요.」 그 돈은 박상권이 얘기한 그거 다 돼 있고, 남한에 와 가지고…. 「40만 달러, 20만이니까 60만이 되는데….」 그건 자기들끼리 얘기하는 거야. 그렇게 해요.

「포함시켜 놓으면 한꺼번에 생각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저쪽에서요 아버님. 60만 달러는 8월 올림픽 때 하라고 미리 준….」 아, 이 사람아, 전부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총괄적으로 문 총재가 세계에 격려를 해 가지고 도울 수 있는 백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했으니 잔소리 말고 고맙게 받으라고 그래. 뭐 어떻고 어떻고 하지 말고. 알겠나?

「예. 그런데요, 그 60만을 거기다 포함을 하시면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60만이고 90만이고 말할 필요가 없어. 이런 모든 북한을 돕는 데 있어서 간부, 책임진 사람들이 보고한 내용을 중심삼고 거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입장에서 했으니, 북한과 연락하는 박상권하고 한국의 황선조하고 의논해 가지고 남한 정부, 북한 정부에 대처해 나가는 그 비준에 맞추어 해결 짓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기사만 그렇게 쓰라구. 알겠어?

「그러니까 각자를 도와주신다고 그랬는데, 스포츠 분야를 한마디하면 되겠네요.」 무슨 스포츠? 스포츠 하게 되면 그것만인가? 「아니, 올림픽이라는 말을 넣으면 안 되겠어요.」 「올림픽은 평화를 넣음으로써, 평화 하면 저쪽에서 아버님을 연상하고 하니까 결국 아버님의 영상을 세계적으로 올림픽 때 한번 모자에 붙이고 함으로써 광고해 주겠다는 거고요, 그거는 실제로 우리가 안 해도 할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먼저 평화자동차라는 게 북한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우리 제품이 처음입니다.」

보라구. 평화자동차를 우리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할 수 있어? 암만 자기들이 하겠댔자 북한이 하래도 안 하면 못 하는 거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자진해서 그러면 북한은 찬양하고 고맙다고 해 가지고 그만큼 도와줬으면 감사할 뿐이지, 뭐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어?

「그것은 우리 쪽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아버님 입장에서는요….」 우리는 그렇게 하는 것이…. 「저쪽에서 생각할 때는 이제 자동차를 선전하는 것은 자동차를 선전한다기보다는 교회와 아버님을 선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은 선전비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거기는 스폰서라고 합니다.」 내가 교회 책임자만인가? 세계평화연합의…. 「평화의 왕이시니까 상징이지요, 아버님이.」 답답한 얘기를 하는구만. 「광고판부터도 평화자동차 하면 아버님 연상을 합니다.」 좋은데, 이 판에 120만 달러면 돈이 얼마야? 유엔이 10만 달러, 미국이 10만 달러 하는데, 120만 그런 모든 것을…. 「그런데 아버님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 여기에 그 토론 하기 위해서 오지 않았어. 「광고를 붙일 적에도 돈 한 푼 안 줬습니다. 그것도 사실은 종합해서 생각해야 됩니다.」 돈 안 줬어도 그거 붙여 가지고 북한에 손해나는 것이 어디 있어? 그 따위 말 하지 말라구.

「손해난 것은 없지만 우리가 우리 입장에서 보게 되면 그게 큰 힘이 됐지요.」 힘이 되긴…. 자유세계가 살길이 생기고 앞으로 북한을 중심삼고 중국이라든가 소련에 선전될 수 있는 조건이에요, 그거 다. 중국도 못 시켰고, 소련도 못 시켰고, 미국도 못 시킨 것을 우리가 시켰다는 거라구요.

「하여튼 누가 지금까지 붙이지 못한 것을 그래도 아버님 이름으로 붙였으니까 그것도 아버님이 넣으신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신세 갚는 양으로 해서 120만 달러 돈을 주는 거 아니야? 돈이 12억 원이에요. 일생을 뼛골이 부러져라 벌어도 벌지 말지 한 그런 돈인데. 임자네들이 120만 달러를 죽도록 해야 벌 것 같아? 그런 이름 있는 단체의 장이 됐으니 회장의 이름으로서 낼 만한 기준인데,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러고저러고 할 수 있으면 아예 쓸어버려. 말하지 말고 그렇게 해.

설명을 그렇게 하면 되는 것 아니야? 문 총재가 보고한 내용을 크게 봐 가지고 포괄해서 했으니 박상권, 그다음에 황선조 이 둘이 한국 정부와 북한 정부와 의논하면서 평화의 문을 열 수 있는 것으로 쓸 수 있게끔 쓴다고 하면 될 것 아니야? 분담하기에 달린 거지. 그럼 다 되는 거지.

지원하면서 유엔과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

곽정환, 전화하라구. 미국에 지금 돈이 2천5백만 달러가 있다구. 거기서 120만 달러를 떼어서 지불하면 다 끝나는 거야. 알겠어? 「예.」 유 피 아이(UPI)를 통하든가 공식적으로 발표해서 할 수 있는 거야. 알겠어?

북한을 돕는 데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한마디해야지. 유엔과 미국 정부의 도움을 대표할 수 있는 입장에서 내가 하니만큼 여기에 체면을 세울 수 있게끔 보조해 주면 좋겠다고. 돕는 것은 북한 책임자들과 여기 남한 정부의 의논된 내용이 얼마의 작은 가격이지만, 문 총재는 세계적인 책임자 입장에서 이렇게 도와주기로 결정했으니, 미국의 유 시 아이(UCI)에서 지불했다고 해 가지고…. 신문기자를 모아 가지고 발표해도 된다구. 알겠나? 「예.」 세계 언론계의 대회에 온 그 사람들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뿌려 놓을 수 있는 거라구.

주동문을 불러 대라구. 쓰는 것은 아무래도 좋아. 박상권 자기 하라는 대로 내가 할 게 뭐야? 내가 하라는 대로 자기가 해야지. 무슨 올림픽대회고 무엇이고…. 그건 북한 사정이지.

「여기는 안 되네.」 「전화가 안 나가요?」 안 들리면 높은 데서는 통할 텐데. 「그러니까 빨리 끝내고…. (어머님)」 여기 핸드폰이 안 통하나? 「요 위에서는 통할 수 있습니다.」 「통제가 된대요. (어머님)」(웃으심) 세상에 사탄세계가 왜 이렇게 복잡하게 그래? 하늘이 지금 만세의 해방권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특권시대에 살 수 있는 시대를 발표했는데 말이야. 나라도 국경을 다 철폐해 버리고 마음대로 살아야 돼요.

원전 주변의 두 집을 달라는 값대로 주고 사서 제실도 지어야

「이제 올 만큼 왔는데….」 왔나? 누가 더러 왔어? 본부에서 온 사람들 누구야? 없잖아? 좀 더 기다려라. 늦더라도 괜찮아. 황선조는 지금 대회에 가서 얘기를 해야 되겠고, 조직할 수 있는 편성도 재검증해야 되겠기 때문에 못 오겠다는 보고를 들었다구. 이거 진짜 일화 거야? ‘빌리지’로구만. 「일화 겁니다.」 ‘알로에 빌리지’ 내가 이름을 알고 있는데.

내가 돈이 이제 많이 생겨요. 돈이 많이 생길 거라구요. 일본 식구들을 좋게 해 주고 다 그렇게 해 가지고, 국가적으로 공신으로서 추대하고 다 그럴 수 있는 날이 올 거라구요. 그 가문들이 서로가 신문에 내 가지고 잘했다고 이럴 때가 올 거예요.

이거 파라솔이 상당히 크구만. 큰 것 봐서는 대가 약하다. 이것 어디서 만든 거야? 「국산입니다.」 그러니까, 국산이니까 대가 튼튼해야지. 대 하나 튼튼하면 모든 것이 다 좋을 텐데 이거 하나 잘못하면 모든 걸 망쳐.

여기 사야 할 집, 두 집이 얼마나 달라고 하나? 「두 집 남은 것 얼마나 달라고 그래요?」 「한 사람은 이장인데 팔 생각이 없고요, 한 사람은 눈치가 지금…. 먼저 50만 원 주고 하나 샀거든요, 비싸게. 달라는 대로 다 줬지요. 그런데 그 앞사람은 50만 원 더 주면 판다, 그런 얘기가 들려요. 한 50만 원, 70만 원 주고 샀으면 좋겠는데 무조건 한 평에 1백만 원 달라면 그것도 어렵지요. (중략) 한 사람은 1백만 원 안 줘도 살 것 같고, 한 사람은 우리가 기도 중인데 기도하면 자동적으로 영계에서 협조해 가지고….」 야야, 그만둬라. 영계에서 협조? 기도 뭘 해? 달라는 값 주고 사는 거지.

「몇 평짜리 집인데요?」 「한 집은 110평인가 그렇고요, 한 집은 그 전체가 한 330평? 한 집은 110평이고요. 우사하고 겹쳤어요. 그 우사가 230평이고, 집 한 채가 백 몇 평이고. 전체가 한 400평 조금 넘어요.」 그거 달라는 대로 줘요. 「나머지는 다 우리 땅입니다. 요 산이 7정보인데, 아버님은 그전부터 사라고 그러셨는데, 팔라고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팔 생각이 없는데, 등기장 가지고 있는 사람이 미국의 쌍둥이 할아버지 할머니거든요. 미국 가서 살거든요. 그 사람이 팔아야 하는데, 지금 기도 중인데 뭐….」 어디? 이건 내버려 두고…. 「여기 산은 뭐 급하지 않습니다. 두 집이 급하지요.」

우리 제각(祭閣)을 지어야 돼. 「제실이오?」 그럼. 그래서 여기 식구들을 중심삼고 제단을 해 놓고, 찾아오게 되면 금을 그어 명패를 써 꽂아 가지고 방문하는 것으로 해야지. 수백 개, 수천 개를 방문할 수 있나? 산지기 집을 지어야 된다 그 말이야. 「땅을 사 가지고요, 제사 지내는 제실을 지어야 된다는 겁니다.」 사라구, 달라는 대로 해서. 종묘가 있잖아? 나라에서 제사하는 집. 그와 같은 것을 만들어야 된다구.

1백만 원도 안 되는 것 가지고 그래? 지금 우리 얼마나 쓰고 있어? 여수·순천도 신기한 것이 10만 달러예요, 10만 달러. 10만 달러면 얼마야? 「1억 조금 넘습니다.」 1억인데 여기 1백만 원이 뭐야? 「1백만 원이면 100평이면 1억이 조금 넘습니다. 전체가 4백 평이라고 했어요?」 「4백 평 조금 넘어요.」 문 선생이 그렇게 한다고 하면 망신이야, 망신.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좋지를 않아.

꽃 사 왔구만. 「예.」 그거 가져오라구. 꽃다발 했어? 아니야, 그거 말고. 이게 몇 송이씩이야? 「총 180송이입니다.」 여기 묘가 몇이야? 「전체가 67분 상입니다, 여기까지 합해서.」 전부 다 내가 가서 들르면서 꽃을 놔 줄 장소가 몇 곳 되겠나? 「여기 1분상 빼고 거기, 50분상, 두 분 상 또 있으니까요, 합장한 분 계시니까.」 합장한 것까지 해서 몇 개야, 이거? 몇 개 사 왔어? 「180개예요?」 「세 개씩 해서 180개입니다.」 「60다발입니다.」 60개!

갈 사람들이 하나씩 해서 죽 가서 드리라구요. 선생님 대신 가 가지고 성묘하는 것으로 해서 돌아보고 이래 가지고 하면 된다구요. 알겠나? 곽정환! 오늘 청평 가겠나? 「괜찮습니다. 여기 성묘하겠습니다.」 그래! 우리는 여기 하고 돌아가야 돼? 「우린 여기 하고 가야 돼. (어머님)」 그래.

<기 도> 천일국 4년을 맞이한 4월 달이 끝나기 전에 3일을 앞두고, 5월 1일을 중심삼고 협회 창립 50주년 기념과 지금 4월 10일서부터 영계의 해방 전체를 중심삼고 석방까지 선포할 수 있는 기념의 날을 남기고 오늘 이 사흘 전 날을 중심삼고 이곳의 흥진 군 묘소를 방문하였사오니, 천총관의 이 묘소를 중심삼고 여기에 관계돼 있는 형제들과 관계돼 있는 친척 모두 합하여서 기념하기 위한 의식을 하늘 앞에, 모든 성인 현철, 천천만 성도 전체, 천총관과 더불어 형제 전체가 일체 되시어서 이 성묘하는 시간에 같이 동참하시어, 기념할 수 있는 이날을 중심삼고 영계의 해방권과 석방권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원을 마련할 수 있는 이러한 전야를 맞이해서, 하늘이 기쁨으로 기억하고 하나의 비약적인 전환의 때를 마련하기 위해서 이와 같이 찾아와 성묘의 기념을 대신하옵니다.

흥진 군으로부터 영진, 희진, 혜진 이하 영계의 대모님, 충모님, 대형님 가정들 전체가 합하여 가지고 이 모든 날을 기념해서 영계의 주도적인 활동을 각자가 펼 수 있게끔 하늘의 전권·전체·전능의 역사로써, 흥진 군을 중심하고 영계에 대해 직접적 명령을 부모님 대신 할 수 있는 것을 이 시간 허용하오니, 만사형통할 수 있게끔 모든 부처 부처를 관리하여 지상과 직접 후손을 중심삼은 종교권, 교파권, 친척을 중심삼은 후손권과 같이 묶으시어서 지상을 정비할 수 있는 해방적 석방적 세계로 갈 수 있게끔 일방통행으로서 결정지을 것을 이 시간 지시하며 명령하오니, 이 모든 명령을 받아서 기쁘심으로써 처리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중심삼은 전체·전반·전권, 최대의 창조이상적 최상의 질서로서 종교권과 국가권을 넘어서 가지고 평화의 왕권시대에 주도적인 책임을, 하나님 자신이 아담가정에서 바라던 소원 이상을 중심삼고 축복하지 못한 것을 국가와 세계를 넘어 초종교권, 초국가간에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적·석방적 세계, 당신의 주권 통일세계를 가질 수 있는 이 일을 이 시간 대신해서 선포하는 모든 것을 흥진 군과 더불어 협조하시고, 지상의 모든 저희들 통일교회와 협조해 가지고 일변도의 뜻을 중심삼은 하늘나라의 선한 왕권, 주권세계로 만세에 직행할 수 있게 축복 허락할 수 있는 참부모의 명령을 기억하시어 실천하시기를, 흥진 군 이하 모든 천상세계의 성인들 이하 모든 영인들 앞에 실제로 보고하고 아뢰는 것을 실천해 주기를 참부모의 이름으로부터 기억하는 모든 존재 앞에 선언하오니, 아버지께서 기쁨으로 받으시옵소서.

천총관 흥진 군을 중심삼고 기쁨으로 성인 현철들이 시봉하여서 이 일을 성사하는 데 일심·일체·일권·일핵으로 해방 천상천하로 도약할 수 있고 비약할 수 있게끔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하며 선포하오니, 그대로 실천해 주기를 흥진 군 앞에 지시하오니 그대로 기쁨으로 받아 주기를 바라노라. 만사가 아버지의 축복 가운데 형통하기를 재차 바라오니, 하늘이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녹음이 잠시 중단됨) (흥진 님께 경배)

<말 씀> 자, 잠깐 앉아요. 누구누구인가? 우리 사돈들 왔나? 아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죽 돌아다녀? 할아버지 앞에는…. 용현이 안 왔나? 「안 왔습니다. 저희들이 남아서 돌겠습니다, 아버님. (김효율)」 「아니에요. 모시고 가고, 내가 여기하고 저기 다 돌겠습니다. (곽정환)」 누구, 대신 우리 친척이 누구 하나 있으면 좋겠구나. 「친척, 사돈이잖아요? (어머님)」 아, 친척! 「사돈 친척 두면 되잖아요?」 「오늘 문중은 아무도 안 보이니까 제가 대신 하겠습니다. (곽정환)」 그러면 내가 할아버지로부터 죽 해서 여기까지 내려가면서 하면 된다구, 대모님까지 전부 다. 「좀 힘드실 건데….」 괜찮아, 괜찮아. 그렇게 해요.

원전 참배와 북한 지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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