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음 하라구. (성 어거스틴의 ≪영계에서 온 참회록≫ ‘6. 우리 인간이 살아가야 할 방향과 목적’부터 훈독)

영계의 메시지를 전달 안 하면 가는 길에 지장이 많아

『……제2부 성 어거스틴과 강현실 여사의 축복과 서신교환』

세계일보!「예.」저거 냈나?「예.」성 어거스틴 저걸 단독편으로 해 가지고 내도 괜찮을 거라구.「예.」안 냈지, 저것?「김활란 여사하고 김일성 그거 준비하고 있습니다.」김일성하고 박 마리아, 그 다음에 흥진의 고백이라든가 유 협회장의 기록까지 첨부하는 게 좋아.「예.」

그거 낸 다음에 어거스틴이 통일교회로 개종해 가지고 지내던 사연을 밝혀 놓아야겠어. 저걸 전달 안 해주면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 지장이 많아요. 영계도 바라고, 또 어거스틴 혼자가 아니에요. 관계되어 있는 수많은 기독교인들, 후에 뜻의 길을 가야 할 사람들의 길을 막는 것이 되는 거예요.

발표한 저것을 보고 돌아선 그 기준이라는 것은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영계에 간 그 사람들이 지상에 이런 메시지를 통하여서 그 결과가 큼에 따라서 지상세계에 살지 못한 자기들의 역사적인 한을 해원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는 전달해 주고 가야 할 것이 사명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저 보고한 내용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뭐라고 하겠어요? 믿지 못했다고 하겠나, 알지 못했다고 하겠나? 저렇게 간곡히 자기들이 부모에게 부탁하고 자기 자식에게 부탁하고 그 나라의 왕에게 부탁하더라도, 그걸 참고하고 사실인지 아닌지 살펴 가지고 결정해야 할 텐데, 살필 수 있는 내용을 전달 안 해 가지고는 문제가 자기들에게 있는 거라구요. 듣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는 거지요.

저렇게 저 양반이 저러는 것이 하나도 그릇되지 않아요. 그릇되지 않다는 거예요. 지상이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에 미쳐지지, 지상에 미완성한 것이 천상에 완성을 가져올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양반들이 와 가지고 지상에 모든 탕감조건을 세워서 천상까지 다리를 놔 놓은 거예요. 그 길을 따라가야 돼요. 거기에 이의가 없습니다.

성에 수고해 가지고 다리를 만들었는데, 건너가야 할 것이 주목적이지 어떻게 만들고 무엇이 안 됐다고 평하는 것이 주가 아니라구요. 따라가야 할 것이 자기 책임이에요. 매번 강조하지만,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불신하지 말라구요. 미진한 것이 있으면 선생님이 영계의 상헌 씨보고 재검토하게 해 가지고 그것을 바로잡아 줘야 돼요. 미분명한 것을 반드시 탐구해 가지고 밝혀놔야 된다구요.

김영순! 안경을 끼고 그렇게 끄지 말라구. 대개 영매인들은 저렇게 끈다고 자기 눈을 가리고 안모를, 얼굴의 모양을 가리려고 하는데 그러지 말라구.「지금 눈 수술하고 얼마 안 돼서 눈이 너무 아프니까 그래요.」어디가 아파? 눈이 아파서 그래?「수술한 지 한 20일 됐습니다.」수술했어? 안경을 안 끼는 것보다 못하다구. 이상하게 보인다구.

사람은 자기 본성의 타고난 그 모습이 제일 좋아요. 인간이 가장해 가지고 꾸며 놓은 것보다도.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저거 얼마나 불쌍해요? 그러니까 2천7백년 전, 2천3백 몇 년인가? 2천6백 몇십년 전에 난 사람들이에요. 1천7백, 1천6백년인가? 그러니까 1천6백년 전에 태어나 가지고 도의 길을 지금까지 지켜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마음대로 산다 하지만, 하나님을 모시는데 하나님을 잘 모른다구요. 보이지 않아요. 여기와 똑같아요. 원리를 밝혀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아버지인 줄 알고 여호와의 집에 가야 할 것이 본향의 목적지인 줄 확실히 아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탕감의 노정이라든가 복귀의 모든 공식을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불가피한 원칙이라구요, 타락한 인간으로서는. 싫든 좋든 영원을 두고 그 길을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직접 가르쳐 줄 수 없어

짧은 세대에 지상에 와 가지고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주고 머리를 휘젓고 다녔댔자 아무 소용 없어요. 통일교회를 믿어 가지고 30년, 40년 되었어도, 들어올 때하고 지금 심령 기준이 얼마만큼 발전했느냐 하는 자체 비판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자숙해야 돼요. 가면 갈수록, 하늘을 모시는 생활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죄인인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천년 만년 회개해도 타락한 원죄의 뿌리를 거쳐갔던 그 흠은 남는 거라구요. 그게 제일 고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 저 영인들 전체가 낙원에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낙원에 가서 백년은 고사하고 몇천 년을 기다려요. 그것이 웃을 일이 아니에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땅 위에서 자기들이 살면서 다 알면서 못 살고 가 가지고 저 밑으로 들어가면‘아차!’ 아무리 후회했댔자 길이 없어요.

그러려면 자기 후손이라든지 누가 알아 가지고 책임져 가지고 벗겨 주기 위하여 자기 생명을 걸고 건네주는, 메시아와 같은 책임을 할 수 있는 혈연적 관계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가리들 커 가지고 잘났다는 녀석들은 안 믿는다구요. 김영순이가 문제가 아니에요. 영계의 상헌 씨가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알고 있는 기준과 일치하느냐 이거예요. 그걸 맞춰 나가야 돼요. 선생님도 오래지 않아 저나라에 갈 것 아니에요? 맞춰 놓고 가야 돼요.

그래서 훈독회 할 때는 심각해요. 시작해 가지고 한마디 틀리면 벌써 안다구요. 그것은 더 심각한 세계의 기준에 맞춰야 된다구요. 적당히 안 돼요. 선생님을 모시고 살면서 자기들이 자기 중심하고 그늘이 져서는 안 돼요. 그늘이 없어야 돼요.

정오정착이라는 말 알지요, 정오정착? 자기 중심삼은, 자기 가정 중심삼은, 나라 중심삼은, 생각하는 사상 기준이 그림자가 생기느냐, 안개가 끼느냐, 구름이 끼느냐? 자기들이 자기는 깨끗하고 정비하고 정숙한 아름다운 자체라고 암만 선서하더라도 미치지 못해요.

저런 양반들이 도를 닦으면서 수련 과정을 거쳤지만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 흥진이도 그렇지요. 그렇게 몸부림치고도 물어 보면 답변 못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계시 같은 것, 몽시 같은 것이 필요해요. 상징적으로 가르쳐 줘요. 직접 가르쳐 주면 걸려요. 하나님 자신이 인간의 책임분담을 범하는 거예요. 못 가르쳐 준다구요. 인간이 뚫고 올 라가야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원리를 전부 선생님에게 가르쳐 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개척이에요. 저나라 영계의 영인들을 대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개척이라구요. 중요한 문제에 부딪치면 반드시 답변 안 해요. 기가 차는 거예요.

부모라고 알았지만, 아버지라고 알았지만 그것을 가르쳐 줄 수 없는 하나님이 불쌍한 것입니다. 그 고통이 역사적인 한으로 남은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제일 가까운 사랑하는 대상권의 가정을 가지고 가정 전체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손자, 손자의 아들까지 계열은 4계열이지만 3단계 되는데, 억척만세를 통해 구약시대․신약시대, 2천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고개를 가르쳐 줄 수 없어요.

때가 되면 영의 자리에, 영에 들어간다구요. 개인시대 완성해야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시대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또 여기서 가정시대 이렇게 전부 다 거쳐 넘어가야 돼요. 국가시대에 올라가야 된다구요. 전체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책임하지 않으면 넘어설 수 없습니다.

모르니까 선생님을 눈감고 따라가야 돼

그러니까 수많은 도인들이 그 고비를 연결 못 시켰어요. 출발과 기준이 말이에요, 출발한 목적 지대에 가서 열매를 맺혀야 돼요. 개인시대를 중심삼고 또 나가서 여기서 맞추어야 돼요. 개인완성, 가정완성까지 합해 가지고 이 절반 절반 이중 되는 것을 갖다 맞춰야 된다구요. 왜? 왼쪽은 사탄세계라구요.

언제나 영의 자리에서 개인의 심정권, 가정의 심정권은 수직이에요. 개인의 심정, 가정의 심정, 부모의 심정권은 일치해야 돼요. 이것이 끝나거든 민족의 심정권으로 커 나가고, 그 다음에 국가의 심정권, 세계의 심정권으로 크는 거예요. 국가의 심정권은 사탄이 책임분담 못 함으로 말미암아 걸려진 거예요. 소생․장성․완성권을 넘어서야 돼요. 완성권은 세계와 천주가 돼요. 국가기준을 넘어서게 되면 천주로 가는 길은 이미 메시아가 와 가지고 다 개척해 놨어요. 갈 길을 따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수난이 아니라 환영받으며 가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제 그런 때가 왔다구요. 바로 금년이 뭐냐 하면,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아벨권인 자기 일족, 자기 나라를 위하던 시대가 아니에요. 그걸 버리고 가인 세계를 중심삼고 가인 개인을 자기 누구보다도, 부모보다도 더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보다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동생으로서 형님을 대해 생명을 바쳐 구했다는 그 자리에 가야 사탄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말이 그런 말이라구요. 가정도 가정적 십자가의 그 길을 가야 돼요.

기독교가, 구교․신교가 해방 후에 선생님을 모셨으면 선생님 가정이 이렇게 깨지지 않아요. 그 가정 자체, 문 씨도 절반 깨지고 최 씨도 전부 다 깨졌어요. 역사시대에 선생님과 관계되었던 최 씨, 박 씨가 전부 다 깨져 나갔다구요. 그걸 탕감해야 돼요. 깨졌다고 그걸 잊어버리지 않아요. 일대에 모든 걸 메워 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 씨들을 대해서 강요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돈 된 사람들이 박 씨입니다. 3분의 1이 넘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최 씨도 그래요. 다 복귀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집에 들어 오면 집에 사탄의 가시철망이 쳐져 있으면 안 돼요. 가시철망 기둥 박은 자리도 다 빼 버려야 돼요. 심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년이면 춘하추동 계절이 달라지면 자기 일생을 반성해야 돼요. 자기 10대로부터 20대, 30대, 40대에 뭘 했다는 것, 자기가 어려워 가지고 거짓말한 것이라든가 잘못한 것을 다 안다구요. 그걸 반성하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3대권의 사람들이 있으면 찾아가서 직고하고, 3대니만큼 3배 이상 갚아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엄청난 탕감노정이 있다는 것을 다 모르고 있어요. 모르고 있으니까 선생님을 눈감고 따라가는 거예요. 봉사라구요. 봉사는 밧줄이든 지팡이든 잡고 따라가면 되는 거지요. 거기에 물 있고 강이 있다면 강이 있다는 걸 아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이 미지의 함정을 건널 수 없어요. 미지의 바다를 건널 수 없어요.

영계의 사실을 믿지 못하고 가면 반드시 문제가 돼

고해(苦海)라는 것은 세상을 말하는 거예요. 바다는 음녀가 앉은 물을 말하는 거예요. 사탄이 그러잖아요? 그걸 건너가야 돼요. 다리를 놓고 건너가야 돼요. 자기는 못 가요. 배가 있든지 다리를 놓든지, 그렇지 않으면 비행기든지 뭘 타고 가든지 해야 돼요. 타고 가려면 꼭대기의 출발지에서 정착해 가지고 저기까지 갈 수 있는데, 그것이 틀림없어야 돼요. 하늘이 돕지 않고는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만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 선조들이 수천년 동안 쌓은 핏줄을 통해 가지고 악한 세계에 있어서 선한 공적이 있기 때문에 들어왔다구요. 들어왔는데 자기 조상들보다도 위하는 생활을 해야 할 텐데, 그래야 열매를 맺히고 뿌리가 더 깊어질 텐데 자기를 생각해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은 다 떨어져 나갔어요. 서울대학 나왔다고, 자기가 뭐 외국에 가서 공부했다는 사람은 한 놈도 안 남고 다 떨어졌다구요. 그건 가을에 가 가지고 열매를 따기 전에 잎이 중간에 떨어져 비료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거름더미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감나무 봤어요, 감나무? 잎이 다 떨어졌는데 감 알만 달려 있어요. 이게 서리를 맞아 가지고 얼었다 녹았다 해 가지고 물커져 가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그게 자연히 떨어져야지 인간이 따게 되면 상처를 입어요. 딱 그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이 얼마나 귀한 땅인데, 청춘시대가 얼마나 귀한 시대인데 나이 많아져 가지고 자기가 영계에 미비한 것을 짓겠다고 하면 얼마나 바빠요?

저것이 다 사실이에요. 알겠어요?「예.」의심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느라 고생하고, 다 그런 기준에서 영계를 관찰한 내용을 말씀 주제별선집 11, 12권에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저건 실상이지만, 이건 내용, 어떻게 구성돼 있는가를 밝혀 놓았어요. 그것이 전부 다 맞는다구요. 50년 전에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지금 다 맞는 거예요. 왔다갔다하지 않았다구요. 알겠어요?「예.」

믿지 못해 가지고 ‘선생님, 나 이렇게 됐습니다.’ 하겠어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여기서 선생님이 그렇게 간곡히 부탁한 걸 다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 반드시 문제가 된다구요. 문제가 되면 선생님도 할 수 없어요. 다시 되돌아와 가지고 탕감노정을 세우지 않고는 어쩔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축복해 주었는데 두 번씩 축복받는 법이 있어요? 두 번씩 축복받은 사람은 다 저나라에 가서 재차 수속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하게 되면 잘못한 것도 벗어날 수 없어요. 거기에 책임져야 돼요. 거기에 세계가 걸렸으면 세계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가 지금까지 낙원에 가 있는 것은 뭐냐? 메시아의 책임을 못 했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얼마나 심각했어요? 왕권 수립도 40일 기간에 형장의 교수대에 나갈 수 있는 걸 바라보면서 그걸 어떻게 넘어서느냐 하는 거와 같이 심각했던 거예요. 몇천년 역사가 틀어지느냐 하는 그런 자리의 뭐라고 할까요? 여기 외줄 타는 광대들 있지요? 그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 심각한 때였는데 누가 믿었어요? 누가 받들었어요? 내가 믿고 내가 이만큼 받들어 가지고, 시간만 있으면 미국 50개 주를 순회할 때 아침이 되게 되면 훈독회 한 것입니다. 50개 주에서 매일같이 두 시간 이상 네 시간 반까지 해 가지고 아침도 못 먹고 비행기 타느라 뛰쳐나간 적이 많아요. 그것이 다 영계의 기준을 맞추기 위한 거예요.

어머니는 생각할 때 ‘아이구, 한 시간인데 뭐야?’ 했지만 말이에요. 한 시간을 누가 정했어요? 사람이 이제 한 시간 후에 죽는다고 하면 죽겠다고 해요, 더 살겠다고 해요? 사망권을 이기고 더 살겠다는 작자들이 한 시간 내에 자기 살 수 있는 권한을 찾지 못하고는 넘어설 수 없어요. 그거 스톱되는 거예요, 스톱.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숙명적인 과제로 알고 생명을 걸고 넘어가야

어제는 내가 선문대학에 늦게 갔다 왔는데, 거기 교수들을…. 이제 내가 여기를 떠나야 돼요. 선생님이 떠나면 언제 올지 몰라요. 온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내가 이북에 가게 될 때, 성진이 어머니하고 성진이 42일 되는 아기를 쌀 한 톨 없는데 내놓고 국경선을 넘어서라고 명령하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차요? ‘나 못 가겠소.’ 주저하면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기준이 안 되었다고 말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누구와 약속하고 안 지키면 그것이 한 달, 몇 달 씩 가요. 말 한마디 잘못하면 3년까지 가더라구요. 기도하면 기도가 뚝 막혀 버려요. 그래, 지옥이지요. 그런 걸 볼 때, 자기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그릇되지 않는다는 것, 그 이상 행복한 것이 없어요. 거기에 목을 걸고 사는 거예요.

세상에 복잡한 문제들이 있더라도 자기 책임을 해야지, 피하겠다고 하면 피해지나요? 몇십 배, 몇백 배 더 큰 탕감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그러니 숙명적인 과제로 알고 나만이 가야 할 길이니 그걸 소화하고 넘어가야 돼요.

자기들이 내일 죽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며칠이면 떠난다고 그 기간을 정해 가지고 생각해 보라구요. 6개월이면 6개월, 1년이면 1년 매번 죽음에 대한 사망권을 놓고 그것이 앞에 가로놓여 있어요. 그 걸 자기가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래, 흥진 군 승화식을 할 때 심각해요. 죽음의 자리에서 사랑의 승리의 패권을 들고 나서야 돼요. 아들 죽었다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아들 죽은 것 생각하면 안 돼요. 죽었다는 생각 없이 그 자리를 왕래해야 돼요.

어느 누가 흥진 군이 영계의 총사령관이 된다는 걸 누가 믿었어요? 문 아무개 도적놈 심보 가졌다고 했을 거라구요. ‘자기 아들 죽은 걸 놔 놓고 무슨 뭐 영계의 사령관이야? 아, 수많은 인류가 왔다 갔는데, 수많은 종교의 위대한 위인들 성인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에 사령관이 돼?’ 그거 누가 믿었어요?

어디 윤정로, 믿었나, 못 믿었나?「아버님 말씀이니까 믿으려고 했습니다.」믿으려고 한 것이 믿은 거야? 보려고 한 게 본 거야? 생각한 건 생각한 것이지. 하려고 하고 생각한 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구름도 없고 안개도 안 낀 그 길을 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왕권 즉위식도 그래요. 누가 믿었어요? 하나도, 아무도 없어요. 따르는 어머니도 그렇지요. 그거 얼마나 고달파요? 고달픈 게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몇 년 됐나? 일년 됐구만, 일년. 일년 동안에 얼마나 바빠요? 영계를 수습하느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심정을 가지면 여러분이 나라 찾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눈떠 가지고 동산 사방을 보니 저 건너편에 남아진 것이 상 움막 알아요? 상 움막, 이게 무엇이냐 하면, 시체 나가는 장사할 때 쓰는 기구들을 갖다 보관하는 집이에요. 다 없어졌는데 상 움막이 남았어요. 그 집까지 가 가지고 자기 흔적을 남겨야 된다구요.

그래, 예수님도 3일 동안 지옥에 가서 떨어져 나갔던 것은 그걸 거쳐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땅에 닿지 않아요. 땅에 닿아 가지고 올라오게 되어 있지, 나 땅에 닿았다고 올라왔다고 하면 되나요? 자기 양심은 거짓말이라는 걸 아는데.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예.」

자기들 하는 일들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생명을 걸고 하는 거예요, 생명을 걸고. 아무나 이 일을 마칠 수 없어요. 한 가지 못 하게 되면 선언하고 해야 된다구요. 나라에서 대통령이라도 법에 걸리면 꼼짝 못 하고 걸려 넘어가지요? 걸려 넘어가나, 안 넘어가나?「걸려 넘어갑니다.」‘나 그거 상관없다.’ 할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제일 고심하던 것이 3대 요건이에요. 그게 뭐예요? 순결문제, 그 다음에 뭐라구요? 형제들 가운데 자기가 잘났다고 자기가 손자든가 할아버지보다도 좋다 하면 인권유린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천사장이 그랬어요.

인권유린, 순결 침범, 그 다음에 뭐예요? 공금 약취예요. 우주 전부 다 공금을 도둑질했어요. 타락의 근본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씻기 위해서는 나라 앞에, 세계 앞에 순결해야 돼요. 부끄러워 가지고 안 돼요. 순결해야 돼요.

그 다음에 뭐라구요? 평준화예요. 형제입니다. 형제 가운데 얼굴이 새까맣다고 차별할 수 있어요? 얼굴이 희다고 차별할 수 있어요? 색깔이 문제가 아니에요. 형제예요.

색깔은 보호색이라는 거예요. 박구배, 빠꾸 알지? 빠꾸를 강에서 잡을 때는 도라도같이 황금빛이에요, 황금빛. 잡아 가지고 배에 올리면 5분도 안 지나서 새까매져요. 보호색이 무섭다구요. 자연의 만물은 자동적인 면에서 보호하게 되어 있어요. 환경이 나빠서 죽었다는 말은 안 돼요. 보호색이 있기 때문에. 보호색이 보호할 수 있는 반대에 갔으니 그건 할 수 없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과면 사과 껍데기도 사과고, 안에 있는 살도 사과고, 씨도 사과고, 그걸 지탱하는 골자도 전부 사과예요. 다른 것이 대체할 수 없어요. 그걸 대체하면 대체된 그 본질의 차이만큼 그 열매에 영향이 있어요. 여러분은 사과면 사과 본질이어야 될 텐데 딴 본질이 됐다면 여러분 열매가 사과가 아니에요. 그건 대번에 알게 되어 있어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안 하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사탄이 시험을 해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책임 소행을 못 하면 안 돼요. 김영순이도 뭐 사탄이 시험한다고? 하기 싫어하니까 그렇지. 좋아하나, 하기 싫어하나?「안 싫어했습니다.」아니, 그렇게 하는 게 힘들어, 힘 안 들어? 「힘은 들지요.」힘 안 들어?「힘들어요.」힘드니까 좋아, 나빠?「아버님 말씀대로 순종하고….」순종하면 힘든 것도 넘어서야지.

벌써 2년 전부터 이 일을 준비했어요. 때가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4대 성인들, 역사에 남은 하늘나라…. 지금 그래요. 언론인들이 반대하지요? 내가 세계언론인대회를 해 가지고, 언론인들로서 영계에 간 유명한 사람들 몇백 명을 언론인대회에서 말이에요, 불러다 놔 가지고 그 현장에서 증거까지 해야 돼요.

무서워하지 말라구. 알겠어?「예.」대통령 앞이든 어디든 하나님 앞에 가도 ‘나 당당합니다.’ 할 수 있어야 돼. 당당하면 뭐…. 그런 마음을 갖고 있지 못하니까 지금 이렇게 자꾸 몸에 지장이 오지. 힘이 나야 된다구. 자기가 하는 일이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해방적 권한과 죽을 사람들을 사지에서 부활해 역할을 일으킬 수 있는 그 권위가 자기 일생에 미칠 권위가 아니야. 하나님 자체에 머무를 수 있는 그 권위가 자기를 통해서 나타나야 하는데, 천번 만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앞서면 술술 풀려가서 벌써 다 끝났을 거라구.

상헌 씨가 하다 말고 그만두자고 그래? 지금 걱정이 태산 같아. 하라는 대로 하려니, 선생님 성격을 알거든. 상헌 씨가 바빠 안 해?「해내겠습니다.」

뭐 사탄의 시험이 왔다고? 좋아하지 않고, 자기 아들딸을 생각해 가지고 힘들다고 하니 그렇지. 죽음의 고개를 넘어서야 돼. 죽어서라도 내 손을 쓰라고 할 수 있게 그 길을 찾아가 보라구. 사탄이 어디 와서 반대를 해? 언제든지 안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안 그래? ‘내 몸도 건강하지 않은데, 이러다 중간에 언제 쓰러져 갈 줄 모르는데….’ 이러니 그렇지.

가면 큰일이야. 다시 와서 못 해. 누가 해 주겠나? 자기 딸이 있나? 「없습니다.」그럼 누가 있어? 형제 있나? 재림해서 도와줄 사람 있어? 언제든 내가 하겠다는 사람 있어? 그걸 좋아해야 아들딸도 그렇고, 동생이라도, 형님이라도 ‘우리 동생은 참 훌륭하다. 세상에 남모르는 일을 저렇게 하면서도 보람 있게 산다.’ 할 텐데. 그러면 김영순 밖에 없나? 딴 사람 세우고 영계에 데려가면 어떻게 하겠나? 꼴 좋겠다! 상헌 씨가 한 것이 자기가 한 것이 아니야.

상헌 씨 말 가운데 문 열고 나갔다는 말이 나오지? 그런 말 기억해? 영계에서 데려간 거야. 통일교회에 그만한 사람이 없어요. 모든 종교권 내 배경, 유교라든가 불교라든가 잡교까지 거쳤고, 사상도 다 거쳤어요. 그러면서 겸손한 양반이에요.

그 양반이 정치문제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물어 보고 결론을 지어야 될 텐데, 언제나 와서…. 또 물으려고 온 걸 내가 알아요. 몇 번, 수십 번 왔다가 간 거예요. 그래, 내가 얘기했어요. 정치문제를 해결 못 지었느냐니까 그렇다는 거예요. 정치는 앞으로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지고 관리체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정책이란 게 있을 수 없어요. 관리체제, 경제분야를 평준화시킬 수 있는 그것이 앞으로 평화로 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정치는 조작이에요. 사기꾼들이라구요.

우리는 정치 의논 안 돼요. 이번에 국가 메시아들이 국가 대표, 대통령이라든가 비서실장들 그 위에 서 가지고 ‘내 말 들어라!’ 하고 권위를 가지고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런 책임이 있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출세하려면 네 이름 가지고 출세하지 말고, 한국 사람, 한국 나라 이름 가지고 출세하지 말고 하늘나라 가지고 출세해라.’ 이거예요. 들어와 가지고 대접받을 줄 알고 있는데, 전부 다 슬리핑백에 처넣으려고 그랬어요. 한 3분의1 도망가게끔 그렇게 하면 역사적인 그 전통을 세우는 데 본이 되는 거예요.

천리 원칙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어

그래, 내가 이제 안 만나 줄지도 몰라요. 자기들이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내가 필요해서 만날 수 있는 뭐 있나? 천 가지, 만 가지 복 받았으면 뼈가 구부러지고 골수가 녹아나는데도 감사해야 할 텐데 와서 뭐 평가하고…. 이제는 내가 후려갈겨요. 그런 사람들 못 견딘다구요. 입이 가만 안 있어요. 혓발이 가만 안 있어요.

짐승들도, 곰도 새끼를 낳아 가지고 2년 지나서 오게 되면 새끼를 막 물어뜯어요. 가죽을 벗겨놔요, 입에서부터. 등에 타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놓는 거예요. 세상에! 어미 아비가 그래요?

사자들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그거 볼 때 ‘야, 나도 그래야 될 텐데 내가 그렇지 못해서 큰일이구나.’ 그랬어요. 어느 동물을 보나 자립하기 위해서는 다 그래요. 독수리도 공중에 올라가 가지고 바닷가에 떨어뜨려요. 바다에 들어가면 죽겠으니 있는 힘을 다해서 가상이(가장자리)로 날아가야 돼요. 그런 훈련을 한다구요. 틀림없어요. 곤충도 다 그래요.

만물의 영장이 알 것 다 아는데, 가만 둬두면 여기서 자리잡아 가지고 구더기 노릇을 해요, 구더기. 기생충이 된다구요. 통일교회 오래 된 사람들은 기생충, 구더기 놀음을 한다구요. 그래서 내가 요전에 48세 이하는 전부 인사조치 하면 좋겠다고 그랬지요?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충신의 길을 가는 것은 오십 넘어서는 힘들어요. 사십대도 힘들어요. 삼십 전이에요. 유종관!「예. 그렇습니다. 아버님 말씀이 맞습니다. 삼십 대가 더 충성심이 강하고요, 오십 넘으면….」

충성심이 왜 강하냐 이거예요. 여편네, 애들에 대한 책임이 없어요. 부모에 달려 사는 거예요. 한국에서 삼십이 무슨 성명이 있나요? 어디 가게 되면 어머니 아버지가 길러 주고 다 그럴 텐데. 그래도 집 나간 아들이 있으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라구요.

그래, 탕자의 비유가 성경 말씀에 나오지요? 장남은 집을 지키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자는 대로 하고 잘돼 가지고 자기 장가가 가지고 다 하기 위해 준비한 것인데…. 무슨 형님 형수가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판에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그 옷과 가락지 산 것을 갖다 입히고 끼워 줬을 때 그 형님의 마음이 어떻겠어요? 때려죽이고 싶겠나, 어떻겠나? 윤정로! 윤정로도 성격이 고약한 데가 있지? 아, 물어 보잖아? 「미웠을 것입니다.」미웠을 것보다 죽이면 좋겠다고 그럴 거라구.

가인도 마찬가지예요. 동생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형님을 생각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라구요. 열두 고개를 넘기 위하려니 역사시대에 그게 암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타락 병이에요. 타락 병을 고치지 않으면 죽어요. 지옥 가는 거예요. 병에 걸렸다구요. 타락 병을 못 고치고 가면 지옥 갑니다. 틀림없이 지옥 가요. 고치기 위한 메시아가 와서 약을 조제해 가지고 먹여야 돼요. 약이 쓰든 달든 아프든, 주사를 놓든 무얼 하든 해야 되는 거예요.

링거 주사를 놓게 되면 몇 시간씩 주사바늘을 꽂고 잊어버리고 잘 수 있는 사람이 병이 빨리 낫는다는 거예요. ‘아이구, 그 병 빨리 떨어져라. 3분의 1 갔구만. 한 시간 걸렸는데 두 시간 더 걸리겠구만.’ 그러면 병이 안 나아요. 잊어버리고 자는 사람은 빨리 병이 낫는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나 고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병에 걸리는 거예요. 고생은 무슨 고생이에요? 그렇게 살아야지요. 알고 보면 그렇게 살게 되어 있는데, 부모들이 가고 형제들이 다 그렇게 갔는데 나 하나 특별히 가겠다면 그건 반역자예요.

전부 다 고개를 넘어가는데 반역자지요. 고개를 넘어가지 않고 바라보며 ‘형님, 나 여기 있소!’ 이런 것을 ‘에, 이 자식아, 와!’ 하는데 가면 반역자가 돼요. 한 발짝 고개를 넘어갈 때 불렀는데 오라고 할 때 돌아서면 반역자가 돼요. 형님이 부르는데 자기가 돌아서면 반역자가 돼요.

천리 원칙은 냉정하고 무정해요. 타협이 없어요. 둘 중 하나를 고르는데 둘이 타협해 가지고 되겠어요? 둘이 남았는데 ‘야, 우리 일등은 우리가 의논해서 하자. 나눠 먹자.’ 해서 한 그게 일등이에요? 타협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윤정로!「안 해야 됩니다.」

몽둥이 들고 자기 종씨를 찾아가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어

성격들이 다 달라요. 선생님은 성격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저런 녀석은 용서해 가지고 저런 일을 하는 데 써먹어야겠다 하고 끌고 간다구요. 김명대는 뭣에 써먹겠나?「환고향 활동하고 있습니다.」어디로 환고향 해?「강원도 삼척입니다.」내일 얘기할 것이, 종족복귀는 간단하다 이거예요. 자기 종씨를 찾아가는데 몽둥이 들고 가더라도 반대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간단해요.

유종관은 형제가 몇이야?「5형제입니다.」5형제? 이제 물으면 확실히 대답해야 돼요. 내가 뜻길을 중심삼고 문 총재를 따라가 가지고 이렇게 나오면서 세상에 망할 사람이고 나라 망친다고 같이 욕먹었는데, 문 총재가 그런 사람이냐고 해 보라구요. 이제는 안다구요. 그 양반을 따라간 것이 잘한 것이냐 못한 것이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다시 만나서 물어 봐요. 질문해 봐요. 꼼짝 못해요.

산 것을 얘기해요. 욕먹고, 고향에 가서 자기 형제들은 밥 먹고 사는데, 배고프면서도 고향을 지나가면서 발걸음을 멈추고 집에 들어가고 싶은 집 못 들어가는 서러움을 형제들이 아느냐고, 어미 아비가 아느냐고 말해 보라구요. 눈물이 쏟아져 나오지요.

내가 이번에 제주도에 가 가지고 한 씨, 문 씨들을 모아 가지고 아예 위에서 감투를 씌워 버렸어요. ‘내 말 들어, 쌍것들아!’ 한 것입니다. 뭐 도지사 해 먹고 잘났다는 별의별 녀석들 다 있잖아요? 뭐 쑥덕거리는 여자가 있으면 ‘왜 입을 벌리고 그래? 여기 문 총재 말 들으러 왔지, 쑥덕공론하러 왔어? 입 다물어, 쌍것들!’ 하는 거예요. 반대하면 멱살을 잡고 ‘이 자식아, 내게 문 씨 족장이 될 것을 가문에서 허락했는데, 이놈의 자식 뭐야?’ 하고 후려갈겨요. ‘제주도 끄트머리에 서 가지고 세상을 모르고 살았구나, 이 녀석. 내가 누군지 알아? 알아, 몰라? 안다면 알고 반대해야지. 문 총재 죄상이 뭐야? 너희들 살려 주겠다는 것이 죄상이야? 이놈의 자식!’ 꼼짝 못해요.

이번에도 그래요. 여기에서 대회 할 때, 12월 8일인가? 9일이지? 「예.」9일날 한 것이 원래는 9차 대회예요. 8차 다 끝났어요. 쓰레기통을 다 모은 거라구요. 그럴 때였어요. ‘입만 열어라. 후려갈길 것이다.’ 했어요. ‘스님이든 무엇이든 나를 얼마나 알아? 너희 할아버지 이상 되고 조상 이상 될 수 있는, 그들이 섬길 수 있는 나인데 아느냐? 모르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 하고 혼내는 거예요. 그러고 나타나서 내 앞에 누구 나와라, 대통령이든 나서라는 거예요.

부산시장이니 대구시장, 시장들을 닦아 세웠어요. ‘듣겠어, 안 듣겠어, 내 말?’ 부산시의 중진들이 모여 있는 데서 시장이 듣겠다고 하는데 누가 반대하겠어요? 안 그래요? 이렇게 걸쳐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일국 선포를 한 거예요. 천일국은 나라가 있는데, 역적모의인가 뭐인가요? 나라의 왕이 있는데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 무슨 모?「역모!」역모! 거짓말 역모도 목을 떼고 배를 자르고 다 하는데, 사실 역모 같은 것이지요. 지상세계는 반대할 대로 다 반대했어요. 이때 되어서 사탄을 완전히 지옥에 처넣는 거예요.

3대를 부활시켜야 할 것이 재림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러잖아요? 사랑이십니다. 문 총재 성격으로 끝장을 보려고 가는 그 걸음을 돌이킬 수 없어요. 가게 마련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를 피해가지 않고 밟고, 죽음의 덤불을 밟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그걸 알기 때문에 때가 되기 전에 하나님이 사랑의 권고를 사탄에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굴복한 거예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며칠이라구요? 김명대! 그것도 모르고 살고 있구만. 거기서부터 하나님이 돌아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망탕 하지 않아요. 사리에 맞게끔 소생․장성․완성 처리할 수 있는 단계를 거쳐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과정을 거쳐 나오는데 원리에 반대되는 길을 안 나온 거예요. 많은 선언을 했어요. 선언은 말뚝을 박는 거예요. 그때에 선언하면, 말뚝을 박으면 조상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예.」

마찬가지예요. 영계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아는 세계예요, 미지의 세계예요? 뭐 잘난 녀석, 아무리 저라는 녀석이라도 깜깜 청맹과니예요. 우리가 가르쳐 주어야 돼요. 가르쳐 주는데 자신도 없이 가르쳐 주겠어요? 신념에 불타야 돼요.

양 무슨 수? 준수?「예.」준수가 잘 지킨다는 말이야, 뭐야? 틀림없이 지킨다는 준수 아니에요? 그 말은 무슨 자를 쓰노?「‘준걸 준(俊)’자입니다.」그 다음에 수 자는?「‘수’자는 ‘물가 수(洙)’자입니다.」그래서 판타날에 가 있구나. ‘버들 양(楊)’자지?「예.」‘버들 양’자하고 ‘버들 유(柳)’자하고 뭐가 달라? ‘버들 양’자는 가지가 늘어지지 않는 거라구. 이건 늘어지는 거야. 왔다갔다해. 누가 뭐라고 공격해 오면 쓱 피해 가지? 모른 체하고. 저 사람은 그렇지 않아. 가지가 자리 잡아야 된다구.

그래서 거기 갖다 심었는데, 다 하나됐나? 괜히 미워해요. 왜 양준수 말을 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여기 김윤상이도 그래요. 자기 자력으로 하려고 그러지. 알겠어요?「예.」교회는 하나의 체제로 만들어야 돼요. 원리를 안다면 막대기를 하늘 대신 섬길 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싫다면 자기가 꺾어져요. 자기가 꺾어진다구.

이제 끝날이 되면 제일 못난이를 내세워서 왕을 시킨다구요. 7대손, 8대 된 손자 중의 손자를 왕으로 하면 어떻게 섬기겠어요? 왕권이 귀해요, 인권이 귀해요? 명성황후 그거 보고 있어?「예. 소설로 봤습니다.」아, 이번에 텔레비전에 나오는 건 안 보고?「텔레비전은 시간이 안 맞아서 보다 말다 합니다. (유종관)」시간이 왜 안 맞을꼬? 시간을 안 맞추지. 변소 갈 시간을, 바쁠 때 안 맞출 수 있어? 참고할 것이 많아요.

지금까지 궁예로부터 왕건이니 견훤이니 전부 다 자기를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하려고 그랬다구요. 그 중에서 양보하는 것은 왕건이에요. 역사는 반드시 승패의 결론은 선한 사람이 이루는데 양보하고 죽여 놓고 눈물을 지어요. ‘너 왜 원수가 됐니? 내 동생이 됐으면 좋았을 건데.’ 이래서 이기는 거예요. 동생이 됐으면 싸우지 않을 것 아니에요? 아버지 됐으면 싸우지 않고 다 하나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라구요.

그래, 문 총재는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를 사랑했어요. 말만이 아니에요. 영계의 어거스틴 같은 사람이, 몇천년 정신세계의 꼭대기에서 지상 역사를 주시해 온 양반이 뭐 문 총재가 좋아서 그러겠어요? 할 수 없어요. 발을 펴려니 걸리지 않는 것이 없고, 서려니 자기 머리가 바로 설 수 없어요. 그래, 할 수 없이 저러지 않느냐 이거예요. 자기도 할 수 없이 개종했다고 하잖아요? ‘영계에도 개종이 있구나.’ 하고 나도 배웠어요.

내가 그랬으면, 중간에 이 일을 끝까지 안 하고 개종하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얼굴 잘생긴 이 꼴들, 통일교회 왕초라는 이 사람들 안 보고 얼마나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이것들 왕초들 대가리를 보고, 내가 무덤에 들어가도 이것들이 와서 찾아와 인사하면 뭐라고 하겠나? ‘저 녀석 왔구만. 저 못된 녀석!’ 그래요. 와서 회개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발길로 차고 그래야 되겠어요? ‘너 혼자 안 돼. 네 아들, 3대가 걸려, 3대가.’ 그걸 몰라요.

3대를 부활시켜야 할 것이 재림주입니다.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렇지요? 그래, 3대를 대표한 그 일족이 사는 가운데 살인한 사람이 없겠어요, 사기꾼이 없겠어요? 다 있다 이거예요. 그걸 내가 다스려야 할 주인의 입장이니 그걸 책임지고 나서겠다고 해야 돼요. 변명해야 돼요. 안 하거든 내가 자진해서 책임지는 거예요. 이 녀석 나하고 싸우자 이거예요, 하나님을 내놓고. 딱 그거예요. 그것이 이론에 맞는 거예요. 사리에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게 되면, 그늘진 곳에 사탄이 있어요. 어두운 곳을 찾아가는 거예요. 제일 싫은 곳에 가는 거예요. 그게 감옥이에요. 감옥에서 아침 햇빛을 맞는 것이 왕권 수립입니다. 하나님이 아침 햇빛을 못 맞았어요.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몇천만년 동안? 그냥 그대로 하나님 왕권 수립이 되겠어요?

앉으나 서나 법도를 지켜 나온 선생님

양준수 아들 이름이 뭐인가?「양영택입니다.」여비 누가 줘서 여기 왔나?「예?」여비 누가 줘서 여기 왔어, 미국서? 자기가 벌어 가지고 왔어, 교회 신세지고 왔어?「교회 공금으로 왔습니다.」임자네들 한 달에 두 번, 세 번 왔다갔다하는 걸 다 좋아하지? 고향에 가서 여편네도 만나 보고 아이도 만나 보고 어머니 아버지도 만나보고 말이야. 그게 좋은 게 아니에요. 기가 찬 거예요. 그럴까 봐 밤에도 펀드레징하고 그런 거예요. 옛날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밥 얻어먹으면서 전도했지요? 그 마음이 귀한 거예요.

나 통일교회 교주 입장에서도 말이에요, 내일은 넥타이 매야 될 것이냐, 안 맬 것이냐? 양복 입고 나가는데 넥타이 매고 갈 거예요, 안 매고 갈 거예요?「의식이니까 매야 되지 않겠습니까?」오늘부터 넥타이 폐지했으면 넥타이가 어디 나타나야 되겠나, 말아야 되겠나? ‘넥타이 맸으면 모가지를 졸라라.’ 그런 명령을 했다 하게 될 때, 누가 죽었다 해서 영계에 가 가지고 ‘문 총재 살인마다.’ 이러나요? 말해 보라구요.

어제 누가 넥타이 맸던가? 아, 윤태근이 맸더구만. 선생님 앞에 부끄럽지 않고 쓱 이러고 나타났어요. 나 같으면 부끄러울 텐데. 그걸 물어 보지 않아요, 지금. 예복 입고 가야 되는 데는 양복 입고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럼 넥타이 맵니까, 안 맵니까?’ 그렇게 물어 보지 않더라구요.

여러분이 관심도 안 갖고 있는 거예요. 내일 내가 넥타이 안 매고 가면 어떻게 될 거예요? 김봉태! 「예. 아버님 안 매시면 저희들은 안 매야 합니다, 당연히.」 응? 「아버님이 안 매시면 저희들도 당연히 안 매야 합니다.」 내일 내가 안 매고 가면 다 매고 가겠나, 안 매고 가겠나? 「안 매고 갑니다.」 평화대사들도 참석하는데? 「평화대사들은 아마 모르니까 맸을 겁니다.」 벗으라고 지시해야 된다구.「예. 그렇게 지시를 해야 하는데….」 지시했다는 소리 들었어?

유종관이 열심히 보고하는데 없는 것까지 쓰레기통까지 뒤지고 뒤지고 다 얘기하더라구. 선생님이 이렇게 하다 보니까 기분 좋으라고 하는 건 좋지만 말이에요, 그런 수단은 이제 하나님 앞에 안 통해요. 할 말 하고 바른 말 해야 돼요. 자기 소견을 보태 가지고 얘기하면 딱 걸려요.

그건 바위를 자르는 기계가 들어가지 않는 것과 같아요. 암만 해도 기계만 돌아가지 나가지 않아요. 고장나는 거예요. 가만 보면 그저 좋게 보고하려고 해요. 내가 그런 것을 다 알면서도 잘했다, 좋다고 그래요. 얼마나 내가 속고 살아요? 내가 예민한 사람이에요. 1도만 차이 있어도 벌써 몸이 알아요. 예민한 사람이에요. 자, 알겠어요?

그런 선생님이 시간만 있으면 영계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데, 나보다 더 관심 가져야 될 것 아니에요? 김명대!「예.」유종관! 다들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왕권을 누가 전수 받아야 돼요? 문 총재는 가정의 왕이라고 그랬지요? 가정의 왕이면 왕보다 더 잘하겠다고 해야 왕이 되는 것을 환영하지, 못 하겠다면 그 왕가에서 쫓겨나나, 남아지나? 왕가에서 쫓겨나요. 그런 원통한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일반 가정에서 쫓겨나도 원통할 텐데 왕가에서 살다가 쫓겨나요? 누가 동정해요? 저 성인들이 동정하겠어요?

유종관이 지상세계에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의 회장 노릇을 한 사람으로 나보다 높은 자리에 있었는데, 그 양반이 지옥 갔다고 내가 불러오려고 해도 갈 수 있나요?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출장소에 가야 돼요. 이상하게 보지 말라구요.「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어요?「예.」 얼마나 미안하겠나? 한 시간, 두 시간 있다 나가려면 그 여편네 마음이 편안하겠어요, 불안하겠어요? 그래서 내가 허락한 거예요. 내가 설명을 해서 이해시킨 거예요. 내 책임도 있거든. 그렇지요? 심각한 거예요, 심각해. 함부로 살면 안 돼요.

나 혼자 지금까지 살면서 법도를 지켜 나왔어요, 어디 가 앉으나 서나. 산에 가서 앉아도 방향을 맞춰 앉고 말이에요. 갈 고향산천이 어디인가 알고 나왔어요. 그런 것 알아요? 일구월심(日久月深) 그렇게 나왔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가 보라

이 문 총재가 불쌍해서 하나님도 즉위식에 참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좋아서가 아니에요, 불쌍해서. 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이 왕권 즉위식 때 선생님한테 편지를 하지 않았어요? 자기가 어려운 길을 거쳐 왕좌에 올랐는데, 자기 나라를 찾아 가지고 왕좌에 같이 오르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한 거예요.

그래, 통곡 후에 그걸 알고 뼈에 사무쳐 가지고 죽자살자 내려가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게 효자를 대하는 부모의 사랑이라는 거예요. 십년 했으면 백년 천년 이상 한 효자의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나는 지금 그런 것 원하지 않아요. 아예 깨끗이 지옥을 정리하고 영계를 정리하는 것이 문제지요. 그래서 흥진 군을 내가 살아 있을 동안 고생시키는 거예요. 여러 형제가 가서 있는데 그들이 딱 울타리가 돼서 나가는 거예요. 4대 성인들이 다 울타리 돼서 나가는 거예요.

영계에 가면 ‘나 영계의 실상을 몰랐습니다.’할 거예요, ‘알았습니다.’할 거예요?「‘알았습니다.’하겠습니다.」알았으면 여러분 마음이 하자는 대로 가 봐요. 자기 눈에 맞는 그것을 찾아가는 거예요. 수소 기구 같은 걸 띄우면 자기 무게와 맞는 거기에 머무르는 거와 똑같아요. 그걸 찾아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선생님도 그래요. 이렇게 위함 받으며 사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굶고 살더라도 마음이 편안해야 돼요. 밥을 잘 먹었다 해도, 도적질해서 잘 먹은 게 마음이 편안한가요? 입에 가시가 박히고 목구멍에 걸리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걸 억지로 넘긴다고 소화돼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편안한 길은 마음 방향에 맞춰 가는 거예요. 가서 벌써 30분만 있으면 틀렸는지 어땠는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길을 찾아왔어요.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다구요. 그건 누가 재 가지고 안 돼요. 아무나 못 넘어옵니다.

선생님은 전환시기를 틀림없이 알아요, 내 갈 길을. 지나 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예.」누구 아무나 대신할 수 없어요. 그렇게 알고, 이제는 내가 없더라도 나 이상 선생님이 그리워하던 영계를…. 가고 싶은 생각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그 자리를 나도 그리워하고 부모님이 간 뒤를, 발자국을 따라가겠다고 해야 돼요. 천리 길을 십년 걸렸으면 나는 일년에 가겠다고, 하루에 가겠다고 이럴 수 있는 마음이 앞서야 자기들이 선생님이 없더라도 통일교회 중심자의 책임자가 될 수 있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천일국에 들어갈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

이제 내일 왕권 즉위식 1주년 기념식을 하고, 3년 동안 기념식을 해요, 3년 동안. 기념식이 끝나게 되면 한국과 나와의 결판이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2천 몇 년이에요?「4년입니다.」4년이에요. 4월 달까지. 선생님 대해서 책임 못 했다고 하는 사람은 어디 참소해 봐요, 내가 물을게. 그렇잖아요?

선생님도 다 이제 정리하고, 아들딸도 전부 상속도 해주고 정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 정리하고 있어요. 말씀을 정리하는 것이 훈독회예요. 틀린 것은 대번 알아요. 여기에 그림자가 싹 지나간다구요. 그런 사람이 여러분 친구가 되고, 모르는 사람같이 살았어요. 지금까지 몸 가지고도 사탄세계를 지배해야 되기 때문에 영계까지 완전히 끊어 버리고 나왔어요. 그건 선생님 책임이에요. 몸뚱이 가지고도 사탄을 굴복 시켜야 돼요.

그래, 24년 동안 기도 안 했어요. 어머니는 시집와 가지고 이상하게 생각했겠지요. 교주로서 기도를 안 해요, 남들은 기도시키면서. 다 아는데 뭘 기도해요? 할 것이 남아 있지 기도가 뭐예요? 편안히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잠자는 것이 낫다는 거예요. 잠을 덜 자고 나가 뛰라는 거지요.

선생님은 암만 기도해야 안 가르쳐 줘요. 가르쳐 주면 큰일나요. 알겠어요? 몸뚱이 가지고도 사탄을 때려잡아야 돼요. 내가 가만 있더라도 주변의 사람들이 전부 다 동서남북 사방에서 증거해 줘요. 가만히 있고 기도 안 해도 기도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이렇습니다.’ 하고 증거해 줍니다. 언제든지 세 번째에 서야 돼요. 교주로 올라가서는 안 돼요.

타락한 소생․장성의 그 밑창, 아예 마음 밑창에 내려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본연의 길을 가도, 어디 나왔다 들어갔다 그 길을 가더라도 반대자가 없어요. 밑창에서 그래야 돼요. 그러면 사탄이 따라다닐 수 없잖아요? 그래야 된다구요. 제일 낮은 자리에 있어야 돼요.

이제 명년에는 어머니 환갑이 되는데, 2천1백 명을 세계적으로 빼려 고 그래요. 금식을 얼마나 했고 하는 통계를 내 가지고 조사를 할 거라구요. 공직에 있으면서 하루에 몇 시간 공적인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잘난 것이 문제가 아니고, 공직이 문제가 아니에요. 수고한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을 내가 알아주고 가야 돼요.

이상권 왔나? 안 왔구만. 안 왔으면 얘기해야지. 이상권이 집을 내가 사주라고 했어요. 그거 알지?「이상진입니다.」이상진!「아프리카 회장….」이상권이라고 내가 그랬는데.「이름을 갈아 주셨습니다.」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선생님 아들딸도 집들 다 사줬어요. 그 사람만이 아니에요. 그 아닌 사람들도 집을 사줬어요. 조건에 걸리지 않아야지요. 안 그래요? 잔치를 잘 했다면 그 동네에 앓고 있는 환자를 먼저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집 잘 되라고 누워 있는 사람이 복을 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문 총재가 이제 출세하고 세계에 좋은 일을 했다고 해 가지고 잘난 사람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못난 사람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불쌍한 사람부터 동정해 줘야 돼요.

천일국에 들어갈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그렇지요? 잘난 사람, 편안히 산 사람들이에요? 내가 앞장서거든 그들 앞에 본 될 수 있느냐 하는 마음, 자기 자신이 본 될 수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 자리를 거쳐가겠다고 해야 하나님이 대신 안내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이 근접 못 해요. 어려운 일이 온다고 해서 도망가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내가 책임져야지요.

하나님이 그렇잖아요? 어느 나라에 무엇을 하고픈 것이 있으면 지나가지만 다시 와서 도울 수 있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인디오들 부락에 회관을 짓고 교회를 짓고 병원을 지을 수 있게 동정해 가지고 돈을 이미 지불하고 왔어요. 누가 그걸 해주겠어요? 자기 나라의 백성도, 왕도 못 해요.

강탈자가 되어 가지고 인디오 땅을 전부 다 점령해서 자기들이 파먹고 구더기같이 살지, 이 본체야 죽든 살든 그러고 있어요. 파먹더라도 살려 놓고 그래야 영원히 파먹을 터인데, 다 썩어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떠나야 되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들이 반대하고 있는 거예요. 반대하는 것들은 반대해라 이거예요.

내가 땅을 사 가지고 장사를 해서 한푼이라도 남기겠다는 생각 없어요. 크릴새우를 잡아 가지고 내가 무슨 양식장을 만들어 돈 벌 생각 없어요. 처음부터 시작이 끝까지 세계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한 부락이라도 크릴새우가 영양부족이 된 사람을 도왔다는 말을 남기기 위해서 만든 거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밥 먹고 살게 하려는 게 아니라, 내버려두더라도 그러려고 그래요. 그런 것이 하늘이 살피고 가는 길이에요.

그래 가지고 망하느냐 하면 망하지 않아요. 망하면 큰일난다구요. 기도하게 되면 선생님을 도우라고 영계에서 불호령을 해요, 불호령. 이놈의 간나 자식들! 선생님한테 와서 ‘아이구, 선생님 불호령이 나서 헌금을 합니다.’그런 얘기를 할 때,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신랑집에 들어가는 신부가 거짓말해 가지고 허물을 감춰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신랑이 맞으러 나오면 어떻게 해요? 천년 한이에요. 고백해야지요. 양심은 못 속이지요?「예.」

저보희, 이보희?「이보희입니다.」이보희는 양심에 가책되는 것 없어?「가책되는 게 왜 없겠습니까?」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에요. 나도 그건 싫어요. 보이는 것이 벌써 각도가 달라졌어요. 그거 침 뱉어야 할 텐데 그걸 안 해요. 심판 날이 안 왔기 때문에 그때까지 보류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선생님을 믿어요, 안 믿어요?「믿습니다.」하나님도 안 믿을 수 없어요. 나를 떼 놓고는 뭘 할 수 없습니다. 병자가 있는 죽을 사지에 들어가 가지고 침 놓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그렇게 알고, 절대 뭐라구요?「절대신앙!」절대불신? 절대 뭐?「절대신앙!」절대신앙이 어떠한 신앙이에요? 신앙은 망상적이에요. 환상이에요. 실제가 아니에요. 생각이에요. 생각은 나올 때 서쪽으로 나갈 수도 있고, 동쪽으로 나갈 수도 있고, 위로 나갈 수도 있고, 팔 방향이 있다구요.

사람은 사랑 때문에 공상을 해

사람은 사랑 때문에 공상을 해요. 김봉태도 명희인가? 이름이 뭔가? 「예. 김명희입니다.」명희?「예.」어드래? 지금 살면서 맨 처음에 만났을 때보다 점점 좋아가, 점점 뜸해가?「점점 좋아집니다. (김봉태)」 (웃음) 좋을 게 뭐야? 얼굴을 봐도 밀리고 이러고 말이야. 목을 만져도 옛날에 팽팽하던 것이 가죽이 늘어지고 말이야, 궁둥이를 만져 봐도 밀리고 그런데 좋아져?「예. 제 마음이 바른 자세로 돌아오고 그러니까요.」별스런 사람이 다 있네. 나보다 낫구만!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기억해야 돼요. 첫사랑에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 그래, 명희가 첫사랑이야, 둘째 번 사랑이야?「심정적인 첫사랑입니다.」심정적인 것 말고, 심정적이 아닌 보통적인 면에서 첫사랑이야, 둘째 번 사랑이야? 왜 눈을 감나? 물어 보면 답변해야지. (웃음) 「감지 않았습니다.」결혼하기 전에 약혼했던 사람이 있잖아?「약혼하지 않았습니다.」약혼하려고 했던 사람 있잖아? 내가 알고 있는데.「사랑하는 사람이요?」응.「친구지요.」자기가 나한테 보고한 것을 내가 잊지 않고 있는데.「예. 있습니다.」지금 기억하고 물어 보는데, 있다 고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러면 키스를 명희한테 했나, 그 여자한테 키스를 했나? 빨리 대답해. 왜 점점 늦어지나? (웃음)

선생님이 원리를 찾는 데 있어서도 이론적으로 타진해 들어간 거예요. 선생님을 보통으로 알면 안 돼요. 내가 형사 했으면 일등 무슨 형사? 옛날에 무슨 형사? 소질이 많은 사람이에요. 어디 가더라도 벌써 저 구석을 보게 되면 주인이 어떤 주인인가를 알아요. 주인이 이렇겠다고 하면 틀림없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분위기에 들어가게 되면 분위기에 따라서 옳은 길을 가는지 알고, 어떠한 길을 찾아가야 된다고 생각지 않아도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 가지고 그 길을 알면서 옆 눈으로 그걸 보면서도 딴 데를 바라보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같이.

그래, 여러분은 살기 편안했지요. 옛날에 평양 갔을 때 내가 박수무당으로 소문난 사람이에요. 십리 밖에 오는 사람을 오지 말라고 쫓아 버리라고 사람을 보내 가지고 쫓아내고 다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러면 한 사람도 남을 사람이 없어요. 그런 걸 믿어요?「예.」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바쁘면 그런 걸 써먹어요, 쓱 보고.

자, 그렇게 알고…. 세상으로 봐도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이에요. 능란한 사람이에요. 전략전술에 능란해서 무엇이든지 측정해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조직 편성에 대해 쓱 말하면 벌써 ‘이거 어떻구나. 자기 계획이 70퍼센트가 들어갔구나.’ 그걸 알아요. 그러니까 미래에 잘 나가라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는 아무렇게나 해도 통했지만 그럴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내 몸에 고장이 와요. 안 하면 고장이 와요.

지금부터 때가 이럴 때이기 때문에 내 몸뚱이 가지고 사탄세계를 굴복해야 돼요. 미국의 정상급 모든 전략가들, 세계의 전략가들, 유명한 전략가들을 수십 번 교육했어요. 그들이 다 손들고 문 총재를 찬양하게끔 다 굴복시켜 나온 사람이에요. 영계에 간 무슨 4대 성인만이 아니에요. 지상세계에서 이 일도 다 필했다구요.

박보희 어디 갔어? 박보희 어디 간 줄 알아?「아직 국내에 안 들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어디 있대?「모르겠습니다.」그거 알아보라구.「영국에 간 것 같습니다.」어떻게 알아? 나보다 낫네.「박노희 회장한테 물어 봤거든요, 안 보이기 때문에.」그래.「영국에 계신 것 같다고 했습니다.」박노희에게 언제 오겠나 물어 봐요.「예. 확인하겠습니다.」내가 떠나기 전에 와야 돼. 뭘 하는지 다 모르지. 중국을 거쳐서 아프리카를 거쳐 가지고 영국으로, 미국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뭘 하고 있어.

그래, 선생님이 고달프지요? 사탄세계에서 밀사작전을 해야 돼요. 신문을 내가 잘 보지 않는다구요.「유관순 대회 10주년 대회를 잠깐만 보고드리겠습니다.」무엇이?「유관순 대회 10주년 기념대회를 했습니다.」했어?「예.」그래서?「잠깐 말씀 올릴 게 있어서요.」말씀 안 올 려도 괜찮아. 유관순도 이젠 통일교회 열심분자가 돼 있다구요. 영계가 다 그래요.

지상에서 못 한 것을 영계에 가서 처리할 것을 생각하고 있어

자, 읽던 것 읽자! 자, 알겠어요? 그거 다룰 적에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을 중심삼은 생애의 변천’이라는 그런 제목을 가지고 내라구, 생애의 변천. 알겠어?「예.」강현실이 써내도 괜찮아. 이젠 이걸 전부 발표해 가지고 유교 책임자라든가, 천주교 신부들이 와서 모셔야 돼요. 이 총장이나 강현실을. 왜? 이상한가? 어거스틴보고 물어 봐요, 선생님이 그러는데 어떠냐고. 그래야 기독교의 해방이 벌어져요. 이 책임이 중한 거예요. 죽도록 영원히 걸려 있는 거예요. 참의 길은 영원을 넘어 해결해야 돼요. 자!

『어거스틴이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참부모님, 저는 어거스틴입니다.』

누가 참부모예요?「아버님이 참부모이십니다.」아버님이 참부모인지 어디 봤어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 선생님이 선생님을 믿는 게 더 쉽겠어요, 여러분이 믿는 게 더 쉽겠어요? 아, 물어 보잖아요? 어거스틴이 저렇게 말하는 것을 선생님이 그렇다고 믿는 게 더 쉽겠어요, 여러분이 믿는 게 더 쉽겠어요? 저 말은 벌써 하늘땅을 대신해서 종교권을 넘어선 자리에서 하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그런 권한이 성인 성자들은 있어요.

인류 앞에 끝날에 통고해야 할 메시지를 통고할 때가 왔어요. 그걸 알기 때문에 재림부활로 말미암아 세계통일이 된다는 것을 부활론에 확실히 얘기했어요. 그렇지요?「예.」그거 믿었어요? 그거 믿었어요? ‘그렇다고 하는데 세상이 어떻게, 아이구, 천년 만년 가더라도 이 뜻이 이뤄지지 않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유종관은 그런 생각 안 했나?「이론적으로는 믿었는데, 그 당시에 ‘현실적으로 과연 가능할까?’ 이렇게 생각했습니다.」그게 못 믿은 거지. 지금도 백 퍼센트 못 믿잖아?「지금은 이제 백 퍼센트 믿지요.」내가 백 퍼센트 못 믿는데?「저희들은 믿고요.」그 사람을 진짜 영계에 들어가 만나 봐야지. 그렇지 않아? 말을 암만 해도 영계에서 증언하는 이상까지 돼야지.

강현실을 나보다 더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부모는 그래요. 시집장가 보내는 부모보다 자기들끼리 더 사랑하는 것은 죄 아니에요. 부모님의 승낙을 받아 가지고 ‘어디까지 갔다 와라.’ 하면, 어머니 아버지 하나도 생각 안 하고 그 남편 아내만 생각하고 둘이 짝자꿍 하더라도 세상이 암만 요지경 세상이라 해도 참소할 자가 없어요. 해방이에요. 승낙 맡고 하는데 뭐. 알겠어요?

자기는 나보다 어거스틴을 더 잘 믿을 거라구. 나도 믿지 못해. 내가 감정을 해봐야지. 그거 거짓말인지 알아? ‘지상에 있는 참부모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와서 나를 칭찬해 주고….’ 그런 무엇이 있을 수도 있는 거야. 자기들은 날 절대신앙 하지만 나는 그들을 절대 신앙 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갈 길이 남아 있어요, 그들 앞에는. 알겠어요? 알겠나?「예.」갈 길이 남아 있어요. 최후에 가서도 얼마든지….

아담 해와가 타락을 했는데, 끝에 가 가지고 한 발짝 넘어서야 할 때 못 넘어서다가 돌아설 수도 있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했다가는 못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다들 증언을 시킨다구요. 내세워 가지고 닦아세울 거라구요. 내가 가는 날에는 세상을 그냥 안 둬둘지 몰라요. 군대 모양으로 보내 가지고 ‘처리하고 와!’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윤정로,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해야 돼요.

지상에서 못 하면 영계에 가서 깨끗이 해치울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거기에 자기 부모가 있고 자기 처자가 들어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옥의 사탄에게 넘겨주고 한스러워했던 그 심정권을 못 넘어가요. 아무리 하더라도 자기 습관성을 못 넘어가잖아요? 한국 사람으로 살던 습관성, 전통, 모든 문화배경의 그걸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얼마든지 넘은 자리에서 고통을 느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지금까지 선생님이 고생한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런 하나님을 알고 부모님을 존경한다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귓속에 들어오지, 그걸 모르고 암만 했댔자 귓속에 안 들어간다구요.

역적 될 수 있고 충신 될 수 있는 두 갈래길이 있어

유종관도 통일교회 안 믿었으면 역적 될 수 있고 충신 될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어. 성격이 그래. 고약한 데가 있다구. 입이 오므랑 입이고 이가 옹니예요. 말년에는 배짱을 부리게 돼. 밥은 암만 해도 안 굶어. 거지들은 이것이 이렇게 돼 있어. 땀방울이 입에 들어간다고 말이야. 이게 넓어졌어. 안보다 이게 넓지?「예.」그래, 말년에는 배짱부리고 역적 되기 쉬워. 알겠어?「예.」권력을 쥐면 그러기 쉽다는 거야. 자기 마음대로 안 하는 녀석은 남이 모르게 뒷동산에 갖다 전부 다 꽈 박아 죽여 놓고서는 쓱 덮어놓고 모른 체하고 말이야. 그런 소질이 있다구. 자기는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위험한 사람이야. 어디를 가든지 누가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전체를 평가하려고 하잖아?

유종관 같은 사람은 다루기 힘든 사람이고, 김윤상 같은 사람은 다루기 쉬운 사람이라구요. 오뉴월 제일 복중에 황소가 벌판에 서 가지고 새김질하면서 하하하 하는 그런 성격이에요. 소 성격이에요. 그러니 비교도 안 돼요.

그래, 애국심을 가지고 심각하게 생각해 봐. 그래도 끝날에 남북통일국민연합 회장을 시켰어. 제일 중요한 때 아니야? 금년에는 내가 돈을 좀 대주면 좋겠지?「저는 요즘 아버님께서 너무나 저희들 마음을 꿰뚫어보시기 때문에….」뭘 꿰뚫어봐?「이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저희들이 말씀을 안 들여도 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을 쭉 들으면 마음을 너무나 잘 관통하고 계시기 때문에….」그런 발라 맞추는 말 그만 두라구. 듣기 싫어. 뭐 어떻고 어떻고….

김영순!「예.」지금도 남편이 사랑하지?「예.」충직이야, 충직이. 남편이 아내를 사랑해야 그 사람도 건강한 몸이 아닌데 건강이 유지돼. 그러기 위해서는 기뻐해야 둘 다 좋아. 그러지 않으면 사고가 생겨. 「예. 감사합니다.」선생님은 그렇게 보기 때문에 고생한다는 말 듣기 싫어.「안 하겠습니다.」그 이상의 영광이 어디 있어? 천상세계에 가면 성인으로부터 전부 다 김 여사님, 누님이라고 존칭 받을 텐데.「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할 때마다 깊이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지금?「아니오. 할 때마다요.」

뜻을 알면 선생님이 왜 그러는지 전부 다…. 이거 청평에 시켜도 다 할 수 있다구. 상대적 가인세계와 같이 외적 세계에서 청평 앞에 세워 놓고 자기를 중요시하는 거야. 알겠어? 4대 성인들이 증언한 것도 자기가 안 했지. 청평에서 한 거야. 그렇기 때문에 잘 나가야 돼.

상헌 씨 때문에 영계에서도…. 흥진 군도 상헌 씨를 존경해요. 그 사람이 흔자만자한 사람이 아니에요. 효자 성격이에요. 충신 성격이라구요. 아까 얘기했던, 수십 번 물어 보려고 했던 것이 ‘끝날에 정치문제가 어떻게 됩니까?’이거였어요. 정책은 없어진다구요. 관리체제가 돼요. 정책이 뭐 있나요? 가정을 확대한 거예요. 그렇지요? 아버지가 되어야 돼요. 어머니가 되어야 돼요. 가정을 확대한 이상권이기 때문에 정책이 필요 없습니다. 내 말대로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나는 그 세계를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문 총재를 무서워하고 알아모시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어

이번에도 이거 다 끝나고 내가 떠나기 전에 꼭대기 사람을 한번 만날 필요가 있다면 만나 주려고 그래요. 무슨 말을 하나. 자기들이 나한테 부탁하면 했지, 내가 찾아가서 부탁을 안 해요. 미국 부시 대통령도 옆방에서 모시고 수십 번 했지만 내가 인사하자고 안 그랬어요. 자기가 안 하는데 뭐.

요전에 남미에서 신문을 만들 때 부시 대통령이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하고 또 4개국을 대표해 가지고 발간할 수 있는 대표 연설을 한 사람이에요. 자기는 단상에 서고 난 아래에 서 가지고, 나를 안다는 얘기를 하지 말고 나도 안다는 표시를 안 해 가지고 그렇게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양반이 나를 존경하는 거예요. 세상에 문 총재 같은 사람이 없다고 그러는 거예요. 세상에, 담을 넘어가서도 만나려고 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났는데, 자기 이익을 초월해 사는 문 총재를 존경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마음을 주 사장이 다 받아요. 부처끼리 초대해 가지고 부인이 음식을 해 가지고 스튜어디스 책임까지 하 면서 대접하는 거예요. 하루가 아니에요. 3일, 4일 동안 그랬어요. 그러는 걸 볼 때, 주동문이 좋아서 그러겠어요? 문 총재를 위해서라구요.

그래, 내가 원하면 중국에도 가고 한국에도 가겠다고 나한테 전달해 왔어요. 그렇지만 내가 부르지 않아요. 내가 하지. 내가 할 것도 아직까지 남았는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할 것도 책임 못 하고 빌붙어 가지고 ‘부탁합니다.’ 그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이동한!「예.」무슨 ‘동’자야?「‘기둥 동(棟)’자입니다. ‘나무 목’변에 ‘동녘 동(東)’입니다.」글쎄 ‘기둥 동’을 안다구. 동량(棟梁)이라는 걸 알아. ‘한’자는?「‘서한(書翰)’이라는 ‘한’자입니다. ‘서한문’ 때 할 그 ‘한’자입니다.」요한이라고 할 때 그 자인가? 그거 어려운 자네. 내 말 잘 들으라구.「예.」욕 안 먹어. 유명해진다구. 능력껏 써. 내깔려 써라 이거야. 누가 감독하나? 편집을 자기가 감독하나, 사장이 감독하나?「제가 관리합니다.」인쇄 넘어가기 전에 다 보지?「예.」편집 그 책임이 더 커.

자기 양심에 꺼리지 않으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라구. 문제가 돼. 불교가 야단하든가, 유교가 야단하든가, 모슬렘이 야단하든가 싸워 보라는 거야. 내가 책임질게. 임자들한테 책임 안 맡겨. ‘물어 봐라! 모르는 녀석들이 알지 못하고 그래? 문 총재, 통일교회를 얼마만큼 반대했어?’ 작달하는 거예요.

선생님같이 눈이 조그마한 사람은 무서움을 안 탄다고 그러지요? 「예.」혁명가는 눈 큰 사람이 없어요. 박보희도 혁명가로 만들어 준 것이 눈이 커 가지고…. 미국 청문회 할 때 내가 없었다면 영화 촬영도 못 하는 거라구요. 촬영을 못 하게 하는 것을 ‘누가 못 해? 언론계가 못 찍는 것을 찍어야 돼.’ 그래 가지고 다 찍어 놨기 때문에 그것이 유명해졌지요. 벌써 그렇게 될 줄 알고 냅다 미는 거예요. 밀어라 이거예요. 내가 책임지겠다 이거예요.

왕권 수립도 누가 책임졌어요? 또 조국정착을 누가 선포했어요? 임자들이 선포했지요?「아버님이 하셨습니다.」조국정착 선포, 그 다음에 뭘 했어요? 천일국 선포를 누가 했어요? 할 짓 다 했어요. 미국으로부터 세계가 반대하지 못했다구요. 그만큼 문 총재를 무서워하고 알아모시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온 걸 알아야 돼요. 알았어요?「예.」

무서워하고 알아주지 않으면 안 되는 세계 정상에 자리를 잡았다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보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가 보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보는 걸 내가 알아요. 중국 고위층이 나를 보고 있다는 걸 내가 알아요. 함부로 손 못 대요. 그런 것 다 해 놓고 가야 돼요. 그냥 죽어 갈 수 없어요. 얼마나 더 살겠다고? 선포를 한 거라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

난 못했다고 생각해요. 도망갈 사람들이 생긴다 이거예요. 나라 주권을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어요. 모가지를 자르려고 하면 도망갈 사람이 많아요. 그런 것 생각 안 했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빨리 기념식을 하고 빨리 여기서 없어지는 게 좋아요. 있으면 복잡해져요.

무슨 일을 해서라도 뜻길을 이뤄야 돼

여기서 할 것을 미국에 가서…. 세계에, 남미에 기반 다 닦아 놓았어요. 박구배!「예.」간바레, 간바레가 뭔지 알아?「예.」간바레가 뭔지 알아, 일본 말로?「간바레입니까?」그래! 잘해라, 잘 싸워라 이거예요. (웃음) 내가 이제는 호랑이나 잡아야겠다, 사냥 총 하나 해 가지고. 요전에 그거 잡지 않았어?「예.」멧돼지 많지?「많습니다.」안내할래? 「예. 요즘은 많이 더우니까 조금 힘들 겁니다.」날이 더우면 강에 가서 빠꾸를 잡지. 자르딘 물 안에 들어가서 낚시한 것 알아? 요만큼 남겨 놓고 낚시를 했어요. 그게 더 잘 잡히더라구요. 무슨 짓이야 안 해 봤게?

고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람 똥이에요. 설사 난 사람 세 사람만 똥을 싸 놓으면 고기가 죽 모여 와요. 해보라구요. (웃음) 딴 무엇보다도 제일 좋아하는 게 그거예요. 야, 이거 똥을 섞어 가지고 밑감을 만들어야 되겠다 생각했다구요. 냄새가 참 고약한데 구수한 냄새도 나거든요. 그렇지요?

굳은 똥을 싸놓으면 고기들이 큰놈들이 아니면 삼켜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빙빙 돌면서 싸우면서 꾸적꾸적 소리내면서 뜯어먹고 다 그래요. 그것도 재미예요. 안 그래요? 똥눌 때 손으로 다 씻어요. 그거 해 보라구요. 기분이 좋아요. 손의 감촉이 좋거든. 항문 살을 대는 감촉이 말이에요. 미끈미끈하면 뭐가 붙어 있어서 그래요. 살살 만지면 밀리거든.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바지를 척 입고 나오면 감쪽같아요. 쓱 앉아서 보면 한참…. 그런 놀음도 해보라구요. 안 해봤지요? (웃음)

이번에 2월 달에 동원하는데 그거 준비하고 있어요, 4개월 동안? 그래 가지고 배 사야 돼요. 백 명 이상 되면 배 두 대 사라구요. 집을 팔든 자기 다리를 잘라 팔든,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책임 소행을 못 할 거라구요. 그 자리로 돌아가요. 내가 길러서, 내 문 씨 족속을 사다가도 시킬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뜻길을 이뤄야 돼요.

성제!「예.」성제가 뭐야? 성의 주인이, 성에 사는 사람이 성제 아니야?「예. 그렇습니다.」그래?「예.」하나 배웠나?「예.」그 캠퍼스의 왕초, 왕은 어때?「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언제 끝나겠나, 공부?「끝내라고 하시면 끝내겠습니다.」공산당들 좌익사상을 찾아다니면서 반대하고 담배 피우는 사람들 꼭지를 따 버리고 말이야, 대번에 이래야 될 텐데…. 술을 어디서 먹어, 교내에서? 패거리를 만들어 가지고 지나가다가 뒷다리를 걸어 버리는 거야.

독일까지 돌아다녀서 배포가 그래도 독일 놈보다 나을 줄 알고 그랬는데, 미국도 거쳤나? 미국은 안 거쳤지?「거쳤습니다.」선문대학? 선문대학은 싸움 안 하나? 복종하라구, 이제는.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돼. 「원래 대학 때는 조폭 두목이라고 소문이 났었습니다.」뭐 무슨 두목? (웃음)「조폭 두목요.」무슨 두목?「조직폭력배 두목이라고 했었습니다.」

이제 그거 하라구.「예. 이론 싸움에서 그때….」자기가 앞으로 총장 된다는 꿈 그만두고, 똥 구더기 왕초가 되라 이거야. 왕벌이 되라, 왕벌. 그게 필요해요.「예. 알겠습니다.」조그만 벌들이 전부 다 아버지 벌통에 꿀 재 놓은 것을 와서 딱딱딱 하면 틀림없이…. 왕벌은 일벌들 모가지 자르는 데 챔피언이에요. 한 50마리 되는 통 전부 다 작달을 내는 거예요.

임자는 두 달에 한 번씩 싸워야 출세해요. 생기기를 그렇게 생겼다구.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는데 그래. 문 씨 아닌지도 모르지. 입이 저렇게 나오고 눈은 이중 눈을 갖고 있어. 보라구. 얼굴을 보라구. 옳은 것을 말 안 하면 안 돼. 병이 난다구.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분 앞에 내가 싸울 수 있고, 기분을 알아줘 가지고 ‘이런 마음을 아십니다.’ 한마디하면, 싸워 죽더라도 그 전쟁을 보호하고 천운을 시켜서 방어해 주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도 안 죽어요.

자식을 찾아가는 부모의 발걸음에 피곤이 있을 수 없어

문문한 성제야, 강성제야?「강성제입니다.」무슨 ‘강’자?「‘강할 강(强)’ 자입니다.」‘강할 강’ 자야 없지. ‘제비 강(姜)’자, 강현실의 ‘제비 강’자지. 강현실은 무슨 ‘제비 강’자야?「‘진주 강’입니다.」진주? 「예.」흑진주? (웃음) 진주 가운데 흑진주가 제일 비싼데.

나 문선명은 죽지 않으려고 그래요. 전선명이 아니고 강선명이에요. 이제는 그 자리에 다 올라왔지요?「예.」진리를 중심삼고도 선명이에요. 깨끗해요.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 내가 도적질해 왔어요. 주인이 없으니까. 하나님이 그러기를 바라는데 왜 가만히 있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주인이 그 보물을 찾기 위해서는 날 찾아와야 돼요. 그것이 진리예요. 천리예요.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니 남들은 놀고 쉬는데 쉬는 게 뭐예요? 갈 길이 바쁜데. 천리 원정 자식을 찾아가는 부모의 발걸음이 피곤이 어디 있어요, 죽기 전에? 마찬가지예요. 형제를 구하기 위한 진짜 형님이라면 다리가 피곤이 어디 있어요? 부모가 염려하고, 부모가 수천 리 앞서 있는데 피곤이 어디 있어요?

지금 선생님이 그래요. 다리가 퉁퉁 붓는다구요. 이거 보라구요. ‘이놈의 다리야, 죽기 전에 내 다리를 부려먹겠다.’ 이러고 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이에는 장사가 없다구요. 갈 준비도 해야 돼요. 젊은 어머니를 모시고, 언제나 길길 아프다고 하는 어머니를…. 어머니가 내 앞에서 길길 하지 나는 어머니 앞에 힘들다는 얘기도 안 해요. 아프다는 얘기도 안 하지요. 알고 자기가 약 보따리 들고 오는 것이 많아요. 거기에 희망을 갖고 있는데, 그것마저 치워 버리면 ‘아이고, 큰일난다.’ 생각한다구요.

그래! 사는 동안 뭐 나를 건강하게 해주기 위해서 약을 주는데 무슨 약이야 못 먹겠어요? 잘 먹지요. 제비 새끼들 어미가 나가서 잡아온 먹이를 갖다 주면 맛있게 먹는 것같이 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내일하고 모레하고 또 이틀 동안 하는데, 나는 내리지 않아요. 그렇다구요.

남미 오기를 바라?「예.」거꾸로 하면 미남인데, 내가 미남 모습으로 가야 되겠나, 추남 모습으로 가야 되겠나?「미남으로 오십시오.」좋은 비행기 타고, 날아가는 물찬 제비보다도 더 멋진 사나이로 나타나야 될 텐데, 그러기에는 늙었어요. 83세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구요. 그렇지요?「예.」10퍼센트 내에 들어간다구요.

이제는 한이 뭐 있어요? 내가 손댈 것 다 댔는데 말이에요. 이젠 싸움을 해요, 싸움. 보이지 않는 영인들 내려오게 해 가지고 대장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세상 대장 놀음 못 했으니 영계에 가 있는 사람 조상 대장이라도 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걸 바라요. 수많은 종교권 내 사람들을 축복해 줘 가지고, 자기 아들딸 축복을 허락하고 영계 축복을 허락하는 거예요. 내일 모레부터는 허락하는 거예요. 심정적 인연의 줄기가 남아 있는 데를 찾아가라고, 밤을 새워 가면서 자기 종단 계대를 축복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김영순,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자기에게 시키지 않는데. 영인들을 시키면 되지 뭐.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박구배!「예.」박구배 얼굴을 보면 딱 중국 사람은 내가 믿지 못하기 때문에 중국을 버릴 수 없어서 박구배를 중국에 갖다가 이제 말뚝을 박고, 이제 우루과이를 찾아오게 되면 말이에요, 박구배를 찾아와요. 우루과이, 파라과이, 그것이 중국 사람이 바라는 소원의 기지인 것을 알아야 돼. 알겠어?「예.」두 나라를 걸쳐 가지고 잘 하라는 거야.

이후에는 문 총재가…. 그 사람들이 빨라요. 내가 가면 따라다녀요. 문 총재가 유명하거든. 서구사회에 있어서 문 총재를 지금 무서워하지만 따라가는 것을 볼 때, 앞으로 그 가외의 나라는 틀림없이 문 총재의 바람에, 태풍에 거스르게 되고, 방향 설정된 데에 반대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러고 있는 거예요.

중국 대사관을 통해서 훈시하면 중국이 ‘아, 문 총재는 미국에서 고생하고, 하나님 말만 못 쓰지, 하나님 말만 안 쓰면 여기에 와 가지고 천하를 다 순식간에 처리할 텐데…. 중국을 중심삼고 한번 해보자.’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밀사의 통첩도 받고 있는 사람이에요. 한국이 불쌍해서 그래요, 한국이 불쌍해서.

(컵을 흔드심) 이렇게 하면 물 다 먹었다고 여자들은 동원 되라 그 말이에요. 가져온 물 다 먹고 없어진 줄 알면서도 앉아 있어.「갔어요. (어머님)」내가 눈짓을 하니까 갔지 자기가 갔나? (웃음) 눈치가 빨라야 출세를 한다구요.

자, 빨리 끝내자. 두 시간 됐다.

『어거스틴이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참부모님, 저 어거스틴입니다.』

이게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하나님을 대신하고 온 종족을 대표해 가지고 2천년 전 가까운 사람들이 땅을 대해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러고 있어요. 땅에 대해서 정성들이지 않고는 천상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거꾸로. 얼마나 기가 막혀요? 임자네들은 눈을 시퍼렇게 떠 가지고 정상적으로 사다리를 다 놓은 것을 알면서도 못 올라가요? 죽을 각오를 하면 올라가고도 남지요.

유학생들을 책임져야지 떼 놓으면 안 된다

윤정로!「예.」언제 캄포그란데에 축구단을 다 옮겼어? 옮겼어, 옮기려고 해?「다 옮겨 놨습니다.」누가 옮기라고 그랬어?「우선 렌트해 가지고 지도만 받습니다.」렌트하면 거기의 유학생들도 데리고 가야지. 그러지 않으면 한 주일에 한 번씩 사람이 왔다갔다하면서 조금 기다리라고 하든가 해야 된다구. 그걸 자기가 책임져야지 떼 놓으면 안 돼. 그것이 더 중요해. 선생님이 거기에 관심 가져요.

거기에 중고등학교 있어?「우선 프로단 단체로 나가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것이, 그렇게 하면 걔들 1년만 되게 되면 다시 못 들어가잖아? 그것 알아?「예.」그러니까, 우리에게 맡겨 가지고 브라질 사람 아니면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영주권을 내 가지고 천 달러면 천 달러, 천오백 달러면 천오백 달러가 대번 나온다구. 그래 가지고 거기에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입학시키라구. 알겠나? 그러면 학교 대표 선수로 기른다고 해 가지고 24시간 공부 안 시키고 밤에도 훈련 시켜도 누가 뭐라고 못 해.

닦아 놓은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꿈을 안고 기르는데 그걸 끊어 놓으면 어떻게 돼? 어디로 가야 되나, 걔들? 그런 것을 선생님에게 얘기해야지. 애들 먼저 다 방이라도 얻어 가지고 ‘너희들 오고 싶은 사람은 와. 여기에 팀들 있는데 구경들 해.’ 해 가지고 1, 2, 3개월 밥을 해먹이고 데리고 가 있든가 해야 돼. 그리고 학교 공부를 안 하면 안 된다구. 그게 우리 장기예요. 유학하는 사람들은 고향을 떠나게 될 때는 중고등학교 다니던 것을 버리고 왔기 때문에 학적을 잃어버리고 말아.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학교를 다 세웠는데, 얼마나 멋져? 다 만들었는데…. 알겠나?「예.」

뭐야? 무슨 순이? 종순이야, 조종순?「조정순입니다.」쟁순이야, 조정순이야?「‘맑을 정(晶)’자 ‘순박 순(淳)’자 해서 정순입니다.」정순이구만.「예.」바르게 인도하는…. ‘순’자는?「‘순박 순’자입니다.」와, 이름이 좋네! ‘조’자는 ‘달릴 주(走)’자에 ‘초(肖)’를 쓰지?「예.」달아나면서 지킬 줄 아는 게 조(趙)가예요. ‘조’가 고집이 세고 끈기가 있는 종족이에요. 우리 조 씨를 보면 말이에요. 한번 붙들면 끝까지 가는 거예요. 전통이 그래요.

저 사람은 윤정로 후보자로 갖다 세운 것 아니야?「예. 보내 주십시오. (윤정로)」‘와서 날 좀 돕지.’ 이런 생각 안 해봤어?「왔으면 좋겠습니다.」그거 뭐 하러 지금까지 저러는지 알아? 전기기계 만들었다는 소식 들었어? 내가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에요. 그 이론에 없는 새로운 것을 발상해 가지고 시작한 거예요.

내가 지금 이걸 자세히 시험하고 있어요. 어떤 영향이 있느냐 이거예요. 어머니도 몸이 차던 것이 몸이 뜨거워져요. 내가 지금 여러 가지를 시험하고 있다구요. 내 몸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에요. 영향을 내가 알아요. 무시할 수 없는 기계로 보기 때문에 이제 회사도 만들 수 있는 자금을 대줘야 되겠어요.

앞으로 모든 부서에 저런 기계 열 대면 열 대, 스무 대면 스무 대씩 빌려 주는 거예요. 선거구가 270인가 되지?「예.」거기에 열 대씩이면 몇 대야?「2천7백입니다.」스무 대씩이면?「5천4백입니다.」한 20대 씩 해 놓아 가지고 말이에요, 여자 한 두어 사람씩 열 사람 해 가지고 일주일이나 열흘씩 가르쳐 줘서 치료하게 하는 거예요. 치료해 봐 가지고 일주일 후에 영향이 있거든 사 가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전부 다 물어요. 출입하는 것도 물어요. 밥값은 자기들이 먹고 다녀야 되지만 말이에요. 일주일만 치료해도 대번에 알아요.

4년 되었나?「예. 4년 됐습니다.」몇천 대 가지고 나에게 하라면 제작비는 내가 내놓을 거예요. 벌어서 전부 다 물어주고…. 2천 대라고 해야 얼마야? 한 대에 2백만 원씩이면 얼마인가?「20억입니다.」 40억이지 왜 20억이야? 40억은 내가 푼돈으로 생각하고 눈감고 태평양에 후루룩 날려 버릴 수 있다구요. 한판 차려 가지고 문제를 일으켜야 되겠다구요. ‘야, 문 총재가 남이 믿지 못하는 별의별 것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서 요사스러운 것을 하다가 망했다.’ 그것도 유명해지는 거예요. (웃음)

내가 시켰으니 후퇴하기 전에는 그만둘 수 없어

또 김 박사가 있어요. 김 박사가 수소 뭘 하겠다는 걸 누가 믿어요? 안 믿어요. 우직스러운 박구배나 믿지. 그런 걸 좋아하거든. 그런 면에서는 날 닮았어요. 나는 특별히 못 하는 걸 하는 데 관심 있는 거예요. 크릴새우를 어떻게 남극에 가서 잡아요? 세계 명문 해양사업 하는 대지주들이 전부 도망가 버렸는데 그걸 붙들고, 가망성이 없는 걸 붙들고도 가망성이 있는 것같이 열심히 하니, 내가 시켰으니 후퇴하기 전에는 내가 그만 둘 수 없어요.

아이구, 내가 비밀 얘기를 하는구만. 박구배는 배짱도 크니까 ‘후퇴할 수 없으니 선생님이 죽으면 죽었지 나를 안 도와줄 수 없다.’ 하겠구만. 그렇게 생각해도 괜찮지요. 자기가 도망가기 전에는 말이에요. 이건 성공해 둔 거예요.

저거 보게 되면 옛날 하던 식을 생각하는 거예요, 신식을 좀 해야 할 텐데. 김 박사!「예.」박구배한테 가 있게 돼 있지?「예.」자르딘에 안 가고?「파라과이에다가 짐 다 옮겨놨습니다.」자르딘에서 교장 하다 쫓겨나지 않았어? 중․고등학교, 대학교 유명한 학장 할 수 있는, 단과대학 학장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중고등학교 교장 하다가 그것도 쫓겨났어요. 실리적으로 계산해 가지고 숫자를 맞춰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안 하고 딴 일 하고 다닌 거예요. 그러니 학교가 엉망이 되지. 주먹구구 생각으로 학교가 되나?

그래서 윤정로가 빼앗았다고 미워 안 해? 선생님에게 쏙닥거려 가지고 자기 중고등학교 교장 자리도 쫓아냈다고. 박구배는 그렇게 생각하지? 아, 물어 보잖아?「아닙니다.」아니야?「오히려 잘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양준수는 어때? 김 박사를 좋아했어, 어땠어?「김 박사하고는 특별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신앙적으로, 심정적으로는 격의 없이 서로 의지하고 지냈습니다.」특별하다는데 그게 특별한 거야? 돈 쓸 수 있는 걸 대줘야 할 텐데 그건 어때? 그건 못 하겠다고 보이콧하게 되어 있잖아? 아, 물어 보잖아?「지금 더 큰일을….」더 큰일을 하는데 돈 대줄 수 있는 건 나 모른다고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박구배한테 가지 않았어? 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데려와 가지고 선문대학에서 쫓아냈다고 하니까…. 이 총장은 뭐 변명하느라고 뭐라고 하지만, 쫓아냈지 뭐.

어디, 김 박사 할 수 없이 나왔나, 기뻐서 나왔나?「그냥 나왔습니다.」그냥 나왔다는 게 뭐야, 물어 보는데? (웃음) 둘 중에 하나 답하라는데 그냥 나왔다니? 박사라는 사람이 그러면 점수 영점이야.「일이 많이 있었는데 못 하고 나온 것이 아쉽습니다.」부총장을 둬두고 말이야. 나이 많은 사람 말이야. ‘선생님이 불러올 때는 거기서 죽을 줄 알고 왔는데 이게 뭐야?’ 생각 안 했어?「아닙니다. 올 때부터 때만 되면 딱 은퇴해서 용감하게 나오겠다고 생각했습니다.」통일교회 선생님도 굿바이 하려고 그랬어?「아니오.」

무한동력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까지, 예순 다섯 살까지 해먹던 그 학적 기반을 누가 대신할 수 있어? 굿바이 한다고 그것이 깨끗이 처리되나?「그게 아쉽습니다.」아쉬운데, 정상 눈치봐 가지고 영계 일은 자기 비밀장소에서 얘기하면 좋잖아? 뭐 이래 가지고 김 박사 정신이 돌았다고 소문나지 않았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애브노멀(abnormal; 비정상적인)한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것 자기도 알겠구만.「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님, 미친다는 것은, 적당히 미친다고 해서 기분이 좋습니까?」자기나 기분 좋지, 주변 사람이 기분 좋지 않으니까 쫓아내지 않았어?「그래도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과 아버님….」내가 차 버렸으면 마음이 어디 있어? 나까지 ‘이놈의 김 박사, 거지 새끼, 고향 돌아가라.’ 하고 차 버리면 어떻게 해? 그래도 박구배한테 가 붙어서 일하면서 뭘 꿈을 꾸고 그렇지. 지금 뭘 하는 것도, 자동차 만드는 것도 얼마 들어가는지 예산 편성해서 얘기하지, 내가 갈 텐데 왜 얘기를 안 해? 박구배가 대주겠대?「아니오.」박구배가 대줄 것 같아?

「특허를 내자고 그러니까 엄청나게 액수가 많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서류가 그렇게 엄청나게 들어가고요. 조정순 씨한테 그런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뭘 깜짝 놀래? 거기에 깜짝 놀랐으면 깜짝 놀랄 물건이 나오면 죽겠구만. 깜짝 놀랄 일이니까 하는 거야, 돈도 쓰고. 일년이 아니라 십년, 십년이 아니라 백년이라도 어차피 그 길을 가야 돼요. 내가 무한동력을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큰 롤러를 굴리면 돌아가게 돼 있거든. 돌아가 가지고 이리 돌아가서 요걸 어떻게 넘겨주느냐 이거예요. 그 다음에 다음 동력을 이중으로 해서 돌아가는 것이 여기에 올라갈 수 있게, 이걸 쳐 주기만 하면 여기까지 딱 물려 돌아가 가지고 쳐 주기만 하면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세 개만 넘어가면 완전히 돌아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것을 내가 실험해 가지고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렇잖아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돼 있으니만큼 여기의 큰 롤러를 중심삼고 이게 돌아가게 돼 있는데, 이 자체가 안 돌아가면 이게 자체가 돌아가는 거예요. 올라갈 때 이게 이쪽 돌아 올라가던 것이 미치지 못하지만 다음 근거를 해 가지고 내려가던 것이 중간에서 밀면, 세 번만 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셋만 넘어가게 되면 영원히 돌아간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지금 그것만 했으면 틀림없이 실험해 볼 것인데, 그걸 지금도 생각하고 있어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무한동력을 생각하는 거예요.「어제 말씀하셨는데 못 알아들었는데 이제 이해하게 됐습니다.」이런 에스(S) 자를 여러 부분에 부딪치지 않게만 하면 전부 다 올라갈 데 있어서 이 낮을 것을 중간의 힘이 탁 받치면 넘어가는 거예요. 차 거리를 측정해 계산해 가지고 얼마 얼마 3단계로 밀어 올리면 넘어가게 돼요. 셋만 넘어가게 되면 이 무게보다도 힘이 세니까 자동으로 움직인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한번 생각해 봐.「예, 아버님.」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

선생님이 전기를 공부한 거예요. 전기원론을 내가 전부 뒤집어 박으려고 했던 사람이라구요. 내가 그런 얘기를, 전기 얘기를 안 해요. 공맹지도(孔孟之道)를 공부한 사람이에요. 그렇지만 공자의 가르침을 얘기 안 해요. 성경을 중심삼고 일방통행을 했지요.

잘 하라구. 내가 비용 쓰는 돈을 못 쓰더라도 그걸 해결해 주려고 그래.

전기 치료기는 이론적이고 과학적인 것

조정순, 기계를 내가 나눠 주면 사람을 동원해 가지고 이제 두 달 이후면 몇백 명, 그러니까 270곳에 두 사람씩 해 가지고 열 대, 스무 대씩만 해서 치료해 주면 말이에요, 일시에 아주 폭발적인 소문이 날 거라구요. 누가 믿지를 않아요.

김 박사한테 얘기했나?「예. 얘기했었습니다.」믿어?「얘기했더니 뭐라고 그러시냐 하면 ‘아, 그거보다 더 큰 것이 있으니까….’ 그러면서 귀에 잘 안 들어가신대나….」(웃음) 그거 안 들은 거지.「당신이 개발한 것보다 더 큰 게 있다고만 얘기를 했습니다.」자기 얘기지. 돈 쓰지 말고 선생님 돈을 돌려쓰면 내가 더 잘한다고 생각하는 무엇이 있어서 그렇지.

누가 전기 이론을 아는 사람은 음양이 합해서 움직이게 되어 있지 음과 양 단극이 활동한다는 걸 몰라요. 그건 몰라요. 인체가 전기 왕궁이에요. 세포의 모든 조직이 전기작용으로 움직이는 거예요. 손마다 전기가 달라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처녀 총각들이 시집가기 전에는, 결혼하기 전에는 말이에요, 남자 남자끼리 합하지요? 여자 여자끼리 합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친구 하지요. 그렇지만 결혼하면 친구 오는 걸 따 버려요. 전기원론은 상대 결정한 이 이상의 것으로서 활동하는 거예요. 이전의 활동은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단극 단극, 여기에서 단극 단극, 플러스 마이너스 이게 밸런스가 안 되면 차이가 벌어져요, 마이너스가 많든가 플러스가 많든가. 여기에 마이너스가 많으면 플러스를 넣으면 균형이 되는 거예요. 균형이 되면 낫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에요. 과학적이에요. 플러스가 많으면 마이너스 전기를 대는 거예요. 그러면 찍 통해요. 둘을 통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로 직통하는 거예요. 한 줄로 가지고 말이에요. 들어가게 되면, 이게 밸런스만 맞추면 낫는 거라구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그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심각해 가지고 논문을 쓰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저 사람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장간을 만들어 가지고 기관총을 만들었어요. (웃음) 왜 웃어요? 대장간을 하다 보니 기관총이 나온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만히 보게 되면, 여기에 음이 많으냐 양이 많으냐 하는 것을 자기가 알아요. 여기에 음극이 통하느냐, 플러스 양극이 통하느냐? 음이 될 때는 양을 대면 쭉 통해서 수평이 되는 거라구요. 상대이상이 벌어져요. 처녀 총각이 시집가기 전에는 남자 남자끼리도 하나되고 여자 여자끼리 하나되지만, 결혼하면 전부 다 배척하잖아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런 작용을 한다는 것을 전기논리에서는 찾지 못해요. 선생님이 그런 걸 다 생각했던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 바보같이 저 조정순을 밀어 줘요. 임명해서 몇 달도, 반년이 됐는데도 아무 말 없이 ‘해라. 해라.’ 하고 그랬지? 선생님이 무얼 하는지 자기도 의심했지? 아, 물어 보잖아?「예. 잘 모르겠습니다. (윤정로)」의심했느냐고 물어 보는데 잘 모르겠다니? 똑똑히 답변해야지. 의심 안 했으면 이상하게 생각은 했지? (웃음) 왜 가만히 있어? 그것도 아니야?「예. 기계가 뭔지 모르니까요.」글쎄 책임은 딴 데 있는데 그걸 들고 다니니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어? 와 가지고 문안도 안 하고.

저 사람도 일당백의 뭐 있다구. 오손도손 자기가 대하지 않으면 묻지도 않는 데 답변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라구. 찾아가 가지고 의논할 타입이 아니야. 자기보다 고집이 더 세. 두 고집을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그래, 선생님을 이해할 수 없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테스트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무한 동력, 수소 에너지, 그렇지 않으면 응용 에너지를 어떻게 끌어내느냐 하는 문제예요. 선생님이 전기를 공부했는데 그걸 생각 안 했겠어요?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잡아 쓰겠다는 것 아니에요?

그걸 알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애틀랜틱 비디오 센터 같은 것을 망해 팔 때 주워서 산 거예요. 거지 보따리에 밥을 얻어 차는데 밥을 많이 얻으면 겨울에는 얼렸다가 말려 가지고 미숫가루 해먹는 것 알아요? 그 격이에요. 보따리가 많다고 겨울이 되어서 밥을 얻어 다니러 다니면 저놈의 자식, 도적놈이라고 한다구요. 밥을 얼려 가지고 해 난 날 말려서 미숫가루로 만들어 가지고 건강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구요. 생각하는 사람이 지혜롭지요.

유학생 학교를 만들어야 돼

그래, 내가 회사도 많이 만들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그렇지만 월급 한푼 받아 본 적이 없어요. 박구배, 선생님에게 비용 쓰라고 돈 갖다 줘 본 적 있어?「없습니다.」이제부터는 해야지.「예.」언제나 밤 같으면 지옥 가. 낮을 만들어야지. 그래, 내가 받아쓰지 않을 텐데, 간 사람들 다 자기는 못 먹더라도 잘 먹여 주고 박구배 칭찬 받게 하면 살아나는 거야. 출세시키려고 그래. 박가들을 만나 가지고 실패한 왕초가 문 총재라는 말 듣기 싫어요. 박보희도 그렇잖아요? 벌려만 놓을 줄 알지 수습할 줄 몰라요.

옮겼으면, 세로 얻어서 옮겼으면 그걸 사기로 했나, 안 사기로 했나? 「아버님 오셨으면 봐 주시지요. 좋은 곳도 많이 났습니다. (윤정로)」 그래도 선생님에게 의논하고 옮겨도 옮겨야지. 나는 현재 유학생들은 어떻게 돼?「유학생들은 여러 가지로 모집되고 있습니다.」학교가 있어야 돼, 학교.「예. 학교에서 합니다.」중고등학교를, 고향을 떠나 2년, 3년이 되면 학점을 따지 못한다구. 그걸 보충해 주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이 그거야. 일년 내에 못 가게 된다면 파라과이 같은 곳에서 1천3백 달러인가 얼마만 내면 얼마든지 영주권을 낼 수 있어. 그런 것 알아?「예.」비용을 대 가지고 파라과이 사람이 와서 학교에 가서 공부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그래? 4개국 기술 협정 해 가지고 노동까지도 같이 하려고 생각하는데. 좋은 환경이야. 그래 놓으면 말이에요, 학생으로서 훈련시키는 거예요. 한 3년 훈련시켜 가지고 우리 프로팀 가운데서 하면 얼마나 멋져요? 선수를 달아 가지고 끼워서 기르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해서 세네 팀이 캄포그란데에 갔으면 상파울루하고 말이에요, 캄포그란데 두 곳에서 주 대표를 길러내고 국가대표를 길러낼 수 있는 좋은 훈련을 할 수 있어요. 그러려면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학교가 기존의 자르딘에 있기 때문에 캄포에 나가도 자르딘 군에 가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이 사람아, 세네 팀 하에서 잘한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인지 알아? 기백이 얼마나 놀라운지 아느냐 말이야. 거기에서 제일 일등 가는 사람을 따라가겠다고 하는 것 알아?「캄포에 나가도 세네 팀에서 하는 건데요.」세네 팀에서 하는 걸 매일같이 보나? 운동장에서 매일같이 하는 걸 보고 자기가 시중도 하고, ‘저렇게 차는구만.’ 보는 그게 교육이에요. 견문을 익히는 게 뭐야? 보고 듣는 것 아니야? 소문 듣고 보고 맞추는 것 아니야?

소문났으면 잘하는, 거기서 일등 갈 수 있는 챔피언을 따라가기 위해서 몇 사람 다리를 놓으면…. 그 프로팀이 유명하면 거기에 따라 가지고 후견인들은 세네 팀에 준 이상의 돈으로 팔아먹을 수 있어. 그거 필요해요. 필요해, 필요하지 않아?「필요합니다.」필요하니까 의논해 봐. 알겠나, 조정순?「예.」

이 녀석 혼자 돌아다니지 말고. 어디 돌아다니면서 가서 보고했나, 안 했나? ‘이렇게 왔습니다.’ 하고. 안 했지? 물어 보잖아?「제대로 못 했습니다.」제대로 못 했다는 건 못 했다는 얘기지. 거기에 들락날락하더라도 눈길을 채게끔 하고 드나들라구, 보고하고. ‘선생님이 이러 이러해서 이런 일 했습니다.’ 하고 보고하라는 거야. 십년이 가더라도 자기가 모른다 하면 못 하게 돼 있는데. 체제에 들어가면 행동 거취에 대한 전후를 확실히 하고 살아야 되는 것 아니야? 특별나게 움직이니까 그렇지.

네 사람이 하나 안 됐다는 것이 수수께끼

여기 다 그런 사람들이에요. 김윤상도 그런 성격이 농후해. 알겠나? 한 체제라구. 그래야 자기 자르딘에 있다가 버리고 가는 것 같은 놀음이 없어져요.「예.」야채장, 채소 기르는 집을 지어 놓고, 도깨비 집을 만들어 놓고 뭐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자기가 없더라도 남겨 놓을 수 있게 만들 생각을 해야 된다구. 선생님은 수많은 단체를 만들었지만 지금도 이어 나가지요? 버리지 않아요. 이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싸움해 가지고 다 갈라져 버려요. 때가 왔으니 머리를 들어 눈으로 보니 안 하면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하니,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네 사람이 벌써 하나 안 됐다는 사실이 수수께끼예요.

양준수가 너무나 신사지. 마누라 이보희 ‘이리 보소!’ 해 가지고 여자로서는 아주 왕초가 가 있어서 남자 이상 밀어 줄 수 있는데 자기 여편네들을 뒤에 갖다 놓으면 말이야, 잠잘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다구. 그거 생각해 봤어? 박구배!「예.」윤정로, 그 다음 또 누구야? 김윤상! 여편네를 이보희한테 데려다 놓으면 잘 거느려 줘. 배짱도 좋고, 수단도 좋고, 어디 가도 남자들이 외교 못 해서 나서면, 스페인어를 하면 어디서든지 시켜 먹을 수 있다구. 남미 여자들 궁둥이 춤추고 그런 걸…. 무슨 춤?「삼바 춤!」섬머 춤인지 뭐 윈터 춤인지 모르겠구만. 그런 걸 전부 다 관리할 수 있어. 둘 다 보낸 거예요.

미안하다구, 양준수. 여편네를 의지할 때가 많지?「그렇습니다.」그래, 솔직해야 돼.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세워 가지고 의논하면 의논 상대가 된다구. 그리고 기도하면 통해. 그게 힘이에요. 기도하면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구요. 어려운 것을 극복하려면 그런 무엇이 있어야 돼요.

박구배도 어려움이 있으면 영계에서 가르쳐 주고 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살아 남아요. 그걸 내가 키워 주려고 그러는데, 삐뚤어 갔다가 또 꺾고 들어오고 잘 그러지. 외로우면 형님들 떨래들 잡아다가 빨리 기반 닦아요, 박 씨들. 알겠어?「예.」‘내 말 들어, 형님이고 무엇이고! 이런 땅을 가지는 것이 우리 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대대 선조들의 소원인데, 이것 중심삼고 문 총재가 마음대로 하라는데 한판 차리고….’ 그래 가지고 한 십년만 지나 보라구, 어떻게 되겠나. 어디 가든지 천하에 다 환영받을 수 있는 왕초들이 될 거라구.

십년 살 자신 있어? 아, 물어 보잖아?「그 이상입니다.」그거 나보다 낫구만. 그러면 됐어! (웃음) 죽겠다고 그러면 죽는다구요. 병, 병 하면 병에 걸려요. 뜻을 품은 사람은 병이 못 잡아가요. 사탄이 못 잡아가요. 풀어 줘야 된다구요.

종족복귀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

자, 아홉 시가 되어 오는구나. 내가 이제 머리 물들이고 밥 먹고 머리 감고, 그리고 청평에 저녁때 해지기 전에 가야 할 텐데, 어두워야 들어가겠네. 하긴 그러는 게 좋지. 일찍 들어가 가지고 ‘선생님 왔다.’ 소문나면 나와서 얘기해 줄 것을 기다릴 텐데, 아홉 시쯤 가면 못 그럴 테지. 그것도 한 방법일 거라구.

그러니까 그것만 끝내자. 몇 장이나 남았나?「27페이지 남았습니다.」27페이지?「예.」읽던 그것만 끝내 봐. 몇 장 남았어?「한 장입니다.」한 장이라도 감동적인 뭐 있나 들어 봐요.

『참부모님께 감사와 영광의 은혜를 입은 것에 대해서 제가 아무리 설명한다 할지라도 그것을 다 설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구야? 이상헌이야?「어거스틴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글입니다.」 『참부모님 저 어거스틴입니다. (중략)

못난 어거스틴을 기억해 주심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늘나라에서 어거스틴 드립니다. 2000년 3월 10일 밤 10시』

자, 기도해요, 윤정로. 기분 나빠하지 말고. (윤정로 원장 기도) 아침 먹고, 이제 청평에들 가야지.「예.」일본에서도 이제 많이 올 텐데.

김영순 씨, 수고해요.「열심히 하겠습니다.」남편이 정 무엇인가? 「정호웅입니다.」이름이 호응을 잘하게 돼 있는데. 정말 호응을 잘하게 돼 있어.「잘 하겠습니다.」이름대로 정호웅이 되어야 되겠다구. 이름이 그래. 원래는 그것 안 했으면 험하게 살았을지 몰라, 김영순. 알겠어?「예.」감사하고 다 그래야 돼. 자! (경배)

종족복귀는 형제를 하나 만들고 부모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형제들이 다섯 명이라고 그랬지?「예.」다섯 명이 하나되면 어머니 아버지는 자동적이고, 그 다음에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하나되면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동적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형제가 전부 다 하나되면 자동적으로 돼요. 점점 쉽게 돼요. 앞으로 노력 안 해도 소문 가지고 다 말려 넘어갈 거예요.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피는?「물보다 진하다!」물보다 진하다는 거예요.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요. 그 뜻이 틀림없어요. 형제들을 굴복시켜야 돼요. 축복받게 해야 돼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딴 데 하게 되면 다리가 부러질지 몰라요. 선생님 말 안 듣고 딴 생각 하다가. 어디 가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형제를 수습하고 집안을 수습하고 떠나더라도 떠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책임진 사람들은 김 씨면 김 씨 열두 사람 아니면 세 사람, 세 사람을 해 와 가지고 열두 사람을 만들고, 열두 사람이 72가정을 만드는 거예요. 이게 복귀노정이에요. 선생님이 한 축복가정 수에 해당하는 것을 자기 일족에 갖추라고 그랬지요? 이 갖춘 사람들이 앞으로 축복의 은사권 내에 도약이 아니라 비약해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예.」그걸 명심해야 되겠다구요.

이제 그러니까 내가 지시할 것 다 했으니 보고만 듣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요, 이제 누구에게 명령도, 만날 필요도 없어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알겠지요?「예.」밥들 먹고 가요.

천리 원칙의 길과 종족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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