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에서 선생님이 말하게 되는 건 처음입니다. 이제 이것을 다 깨끗이 해야 되겠는데….

​사람의 손이 얼마나 많이 갔느냐에 따라 미와 가치가 결정된다

​여기를 볼 때에 아직까지 여러분들의 손을 많이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나 많이 사람의 손이 가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드러나느냐 그렇지 않으냐가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돈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얼마만큼 예술적 가치가 있게 하느냐, 미화시키느냐에 따라서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 볼룸(ballroom)만이 그런 것이 아니고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 사람에게 참 주인이 있어 가지고 얼마만큼 손질을 많이 해주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서, 또 그 사람을 위해서 얼마만큼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학교를 가든가 뭘하기 위해선 돈이 많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인격이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얼마만큼 그 사람이 이상화(理想化)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로 인해 그의 가치가 거기서 결정됩니다.

그것은 한 나라도 마찬가지이고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만물을 지은 것은 결국 하나님의 정성어린 손길이 들어간것입니다. 그 정성과 더불어 만물이, 경제적 기대의 밑판이 되고, 기반이 될 수 있는 만물이 아름답게 미화되고 예술화됐다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거예요.

우리가 병자처럼 된 미국 청년들을 손질해서 고쳐 주자

오늘날 여러분이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그야말로 이렇게 곰보와 같이된 것이 참 많다 이거예요. 젊은 청년들을 보면 전부 다 문둥병과 같이 이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미국에 살고 있는 젊은이요, 미국 가정에 살고 있는 젊은이지만 그 가정에 주인이 없습니다. 이것을 손질해 줄 주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나라 자체가 손질해 줄 주인이 없는 참으로 비참한 나라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어떤 사람이 이렇게 곰보인 젊은이들을 이와 같이 손질해줘 가지고 아름답게 만들 사람이 있느냐 하면 없다구요. 지금 현재는 그책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또 하고 싶어도 할 수 있는 그런 무엇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사람들 앞에 돈을 들여 가지고 아무리 투자를 했댔자 그것이 그렇게 고쳐지리라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하는 사람도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청년들이 인간 사회에 있어서 이상적인 인물이 될 수 있다고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 이런 때에 있기 때문에 절망이다 이거예요. 그러한 청년들을 가진 미국이 그렇다 하게 되면 그 미국의 장래는 절망이요, 이 나라는 반드시 퇴화(退化)될 것이라는 것은 자동적인 결론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그러면, 이제 누가 이걸 책임질 것이냐? 이러한 책임을 통일교회가 져야 됩니다. 통일교회가 책임지자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청년이지만, 여러분들은 달라야 됩니다. 주인될 수 있는 청년이 되어서 곰보와 같은 이청년들을 위해서 언제든지 손질해 가지고 그것을 고쳐주고 거기에 투자를 해 가지고 그것을 아름답게 만들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놀음을 통일교회가 한다면 그 통일교회야말로 청년들에게 절대 필요한 것이요, 미국에 필요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것이 이렇지만 다음에 올 때는 아주 아름다운 미인과 같이 된다면, 일반 사람들이 보게 될 때는 '아, 그거 좋다' 이렇게 간단히 느끼지만 그 좋은 이면에는 좋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과 많은 금력과 많은 미화(美化)의 예술적 가치가 투입되어 가지고 그렇게 된다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박수)

그래서 볼룸이라든가 무엇을 만든다면 그 기준이 얼마만큼 섰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개인적 기준으로 볼 때 특출하든가, 국가적 기준으로 볼 때 특출하든가, 세계적 기준으로 볼 때 특출하게 될 때는 세계적 유산으로, 천추만대의 유산으로 남을 수 있는 하나의 비교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예술세계에서는 주인이, 인간사회에서는 지도자가 필요해

그러면 그것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에 따라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이름은 그 아름다운 예술적 작품의 가치와 더불어 언제나 병행해 가지고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를 보면,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이건 안 됐다. 이건 좋다' 하며 이렇게 좋게 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름답게 되려면 그냥 둬서는 안 됩니다. 안 되면 전부 다 깎아 버리고, 덜된 것은 보충해 가지고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그러한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얼굴에서부터 머리를 어떻게 해야 되겠다. 눈을 어떻게 해야 되겠다 합니다. 요즘에는 뭐 아이새도우(eye shadow)같은 것을 이렇게 해 가지고 야단하는데, 머리를 어떻게 어떻게 매만지는가, 어떻게 어떻게 루즈를 바르는가 하는 이게 전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옷은 어떻게 입고, 칼라 매치는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옷은 길다거나 짧다거나 하는 식으로 전부 다 간섭을 해줘야 돼요. 또, 바느질한 것이 잘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거 뭐 어때? 내 맘대로 하지' 그러면 안 된다구요.

예술적이라는 것은 모든 비교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기준이 되어 가지고 거기에 비교해 가지고 최고의 그 무엇이 이뤄져야 된다는 거예요, 전부 다. 길을 걷는 데도 별의별 식이 다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외면적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쓰윽 볼 때에 '어디 손질할 데가 없다' 하면 그것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야 그거 괜찮네'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美)라는 것은 얼마만큼 손질했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손질하려면 얼마만큼의 돈도 들어간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비중이 얼마만큼 무거운 가치를 지녔느냐, 그러면서 그것이 예술화되었느냐 하는 문제가 생기는데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사람도. 그래 여러분들도 주인과 같은 입장에서 '요것을 해라. 요것을 하지 마라' 하며 그렇게 간섭해 줄 사람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아이고, 잔소리는 지긋지긋해. 내 맘대로 하는데 뭐야' 할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예술 분야에 있어서 매스터피스(masterpiece;걸작품)라는 것이 자기 맘대로 해 가지고 그것이 나올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러니까 예술적 소질이 있는 주인이 있어 가지고 밤낮으로 보고 또 보고, 아래에서 보고, 위에서 보고, 옆에서 보고, 사방으로 다 보고, 그림자 아래에서도 올려다보고 이래 가지고 '야, 이랬으면 됐다' 하게 될 때 그것은 모든 것의 비교의 중심기준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것이야말로 걸작품으로서 영원히 남아지는 것입니다. 그거 그렇다구요.

이상적 모델의 필요성

선생님은 젊은 사람이라든가 많은 사람들을 지도해 봤기 때문에 사람을 척 보면 안다구요. 눈 뜨는 것도 여러가지 종류예요. 어떤 사람은 눈을 깜박거릴 때 힘 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깜박거릴 때 이렇게 감으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고, 별의별 형이 다 있다구요. (표정 지으심. 웃음) 천만가지로 다 다르다구요.

여러분의 얼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움직이는 것으로서는 눈하고 입, 이 둘밖에 없습니다. 눈하고 입이 천태만상을 전부 다 좌우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눈에 따라 성도 나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입이 이래 가지고 이러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이게 큰 문제가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 생활에서 눈은 어떻게 떠야 되고, 원수를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 하는, 어떤 이상적인 모델이 있어야 하고, 입을 놀리는 데도 이상적인 모델이 있어야 합니다.

그다음에 움직이는 게 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하고 입하고 손을 콘트롤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인격자가 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눈으로 볼 때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말을 할 때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내가 스타트 해야 할 기준은 이것이고, 내가 손을 중심삼고 일할 때는 어떻게 움직여야 되고, 이것이 선한 것이고 이것이 나쁜 것이다' 이렇게 전부다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조정할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내적으로 뭐냐 하면 마음입니다.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마음도 움직이니까 이 마음을 누가 전부 다 콘트롤해 줘야 돼요.

자 외적인 눈이라든가 입이라든가 손, 이 모든 것을 누가 콘트롤하느냐 하면 마음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이 배우는 아니지만 자기 몸 관리에 대해서, 대인 관계에 있어서 자기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떠한 표준 앞에 몇 퍼센트의 합격자가 되느냐 하는 것을 감정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가…. 선생님이 언제 말했지만 '뉴욕을 교육하자' 이런 표어도 세웠다 이거예요. 교육하겠다는 게 뭐예요? 마찬 가지라구요. 주인으로서 손질하자 이거예요. 그래 교육하기가 쉬워요? 응?「아니요」제일 어려운 것이 교육입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교육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선생은 제자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그 나라의 지도자는 국민을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하는 이게 큰 문제라구요.

자기를 위해 살면 법에 걸리나 전체를 위해 살면 안 걸린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종교라는 걸 왜 만들었느냐? 종교는 교육기관이예요, 교육기관. 성경이 뭐예요? 성경은 잔소리 책이예요, 잔소리 책. 가만 보면, 하지 말라는 것이 많아요, 하라는 것이 많아요?「하지 말라는 것이 많습니다」천 가지는 다 그만 두고 한 가지만 하라는 거예요, 한 가지. 그러니까 좋아할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를 다 싫어하는 거예요. '종교'그러면 아이고….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절대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다는, 완전한 하나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을 해 가지고 성경의 뜻, 혹은 하나님의 교육기관에 패스할 수 있느냐? 패스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걸 볼 때, 성경 전체가 그렇게 됐다면…. 성경은 하지 말라고 하고, 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넘어갈 수 있느냐? 이 문제를 우리가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총괄적인 입장에서 그걸 생각할 때 나를 위해서, 내 이익을 위해서 사는 것보다도 남을 위해, 전체 이익을 위해 사는 그것 하나만 하면 하지 말라는 이 모든 것을 완전히 패스할 수 있다 나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리 시집살이가, 아무리 가법(家法)이 엄하다 하더라도 자기를 위해 살려고 하니 그 가법이 자기한테 걸리지, 남을 위해 살려고 하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미국에는 법이 많습니다. 미국의 법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 법에 걸리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일 때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다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를 전부 다 희생하고 전체를 위해 살 때는 법에 걸릴 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예」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뭐 하지 말라, 하지 말라 하는 그 법이 아무리 많다 하더라도 그걸 완전히 한꺼번에 패스할 수 있는 것은 '우주를 위해서 나는 희생한다' 하면 다 통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면, 지금 레버런 문에 대한 논쟁이 전미주에서 벌어지고, 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뭐 백만장자고, 착취자고, 독재자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아무리 떠든다 해도, 백 년 동안 떠든다 해도 결국은 레버런 문이 자기를 위해 사느냐, 전체를 위해 사느냐 하는 문제에 가서 다 해결된다구요. (박수)

이상적 존재(걸작품)는 위해서 사는 데에서 나온다

이렇게 볼 때에 걸작품이라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데에서는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결국은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이 걸작품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내가 좋아하니 걸작품이다, 이런 말은 절대 없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떤 인간이 인격 걸작품이냐? 고위층이나 어느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게 될 때 그 인간은 걸작의 인물이다, 걸작품이다 그러는 거예요.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할머니도 좋아하고, 애기들도 좋아하고, 남자들도 좋아하고, 여자들도 좋아하고, 청년들도 좋아하고, 흑인도 좋아하고, 백인도 좋아하고, 황인도 좋아하고, 지옥에 가 있는 사탄까지도 저랬으면 좋겠다며 부러워하고, 하나님도 좋아하면 그 사람은 걸작품인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요?「예」

여러분들은 미국에 있어서 걸작품이 되고 싶어요?「예」미국의 걸작품이 되려면 여러분의 가정의 걸작품이 되어야 되고, 그다음엔 군(郡)에서 부터, 주(州)에서부터 점점 커 가야 돼요. 한꺼번에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존재와 이상적 가치라는 것은 나를 위하는 데에가 아니라 전체를 위하는 데에 있다 하는 결론은 지극히 과학적인 결론입니다.

선생님은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예요. 이런 관점에서 모델적인 인간이, 이상적인 타입의 사람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늘땅이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위해서 사는 데에서 나온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인들을 봐요. 성인들을 보게 된다면 예수나 석가나 공자 같은 사람은 전부 다 남을 위해서 살려고 했습니다. 죽는 것도 자기를 위해 죽지 않았어요. 남을 위해 죽은 것입니다. 그렇게 된 거예요. 일반 사람들은 누구를 위해서 사느냐 하면 자기를 위해 산다 이거예요. 죽는 것도 '내가 나를 위해서 죽지'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상적 타입의 사람은 남을 위해 살고 남을 위해 죽는다 이거예요.

이런 걸 보게 될 때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 여러분의 책임이 중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책임이 중해요. 그러면 우리들이 해야할 것은 뭣이냐?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 나라면 나라를 위해서 살고, 그 부락이면 부락, 주(州)면 주, 세계 어디를 가든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그 사람을 싫다고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나라, 어디를 가든지 그 사람을 환영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물과 같이 말이예요. 물은 탁 헤쳐 놓으면 없어지지만 침투해 들어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의 모든 만물들은 물을 좋아한다는 거예요. 전부 다 생명의 근원으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생명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이런 이치에서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원리를 통해서도 그렇게 됐다는 것을 우리는 관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이 자꾸 들어가게 되면 더러운 것이 씻겨져요. 안 씻겨져요?「씻겨집니다」물은 천태만상으로 변화하는 조화의 능력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거 다 이치는 통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미국 가정에, 미국 전역에 얼마만큼 물과 같이 침투하느냐, 얼마만큼 내 본질을 분산시켜 가지고 전체의 본질과 접선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대중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같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이지만 다방면에 관심을 갖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종교 지도자는 일방적이 아니라 사방적이어야 됩니다. 그럼 그 본인은 얼마나 고달파요. 얼마나 고달프냐 이거예요. 자기 자체는 고달프지만 그 반면에 전체 환경은 전부 다 나와 관계를 맺고 나가기 때문에 앞으로 그 환경은 전부 다 남아질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말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지요?「예」선생님이 아침에 무슨 얘기를 할 때 아, 이건 뭐 천장을 바라보고 전부 다 얘기를 하는데 그것도 근사하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박수)

선생님이 이 볼룸의 단상에 서 있는 한 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어서 칭찬도 해주고, 오늘 여러분을 교육하는 재료로도 쓰게 될 때, 이 볼룸이 '아이고 좋아라' 이럴 거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박수) 이것들이 저렇게 되어 가지고도(아직 수리가 다 끝나지 않아 보기가 나빠도)'아, 내가 잘됐다'고 하며 자랑한다고요. (박수) 이만하면 이제 이 환경과 여러분과 선생님이 다 하나되었다구요.

현재보다 더 차원 높은 무엇을 갖기 위한 석별은 위대한 석별

사람은 만나는 게 좋아요, 이별이 좋아요?「만나는 것이 좋습니다」아니라구요. 만나는 것만 좋은 것도 아니라구요. 작별도 좋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 둘이 만나 가지고 그냥 있으면 요 이상은 발전을 못해요. 요 이상은 더 큰 것이 안 나온다구요. 그렇잖아요?「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게 최고로 좋은 것은 아니다 해 가지고 서로 '당신하고 나하고 나눠지자' 그래 가지고 다시 만날 때는, 사건이 많고 많았던 것을 소화하고 오면 올수록 아이구…. 더 좋아지는 거예요. '야!' 하는 거예요. 거기에 발전이 있고 거기에 이상이 가까와지는 것입니다. 많은 사건, 큰 문제를 놓고 나눠져 가지고 그것을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걸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이별한다는 것은 지극히 위대한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 이 둘 사이에는 이제 석별이라는, 원치 않는 것이 가로 놓여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야 된다구요. 그것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니까 이제 석별하는 데는 그냥 그대로, 요 모양 요대로 갔다 오기 위한 석별은 안 됩니다. 그건 나눠지나마나한, 아무런 내용도 없는 석별입니다. 그렇지만 내일의 희망을 갖고 보다 더 차원 높은 그 무엇을 지니고, 다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갖고 가는 석별은 위대한 석별이다 이거예요. 희망의 석별이예요. 여러분의 희망으로 가는 길에 '아하' 웃으면서, 춤추면서 가면 그 희망 이루어져요?「아니요」가 가지고 무엇을 한아름 안고, 남이 못 가진 무엇을 가지고 다시 오려고 할 때 거기에 이상적 그리움이 있습니다. 그게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그게 크면 클수록 포옹을 하더라도 그만큼 되는 거예요. (행동으로 나타내심. 박수)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이젠 떠나야 된다구요. 떠나는 데는 보람 있는 싸움을 위해서 더 슬퍼할 수 있는 내가 되겠다 하는 신념을 굳혀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 이별의 사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구요. 이별의 사명이 끝날 때는 일이 전부 다 끝나 가지고 다시 만날 수 있는 상봉의 기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갔다가 올 때 내려가면 어때요? 여기 다 좋아해요? 이건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을 볼 때, 내가 단상에 올라가게 되면 여러분이 신나 가지고 '선생님! 와-'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환영할 태세를, 만반의 태세를 갖추지 말래도 대번에 갖춥니다.

만나서 좋아하고 그다음에는 뭘할 거예요? 그다음에는 결국은 지난날의 일을 이야기할 때에 듣는 상대자는 옛친구로서 가까운 친구로서 동반자가 되어 준다는 거예요. 밤을 새워도 좋고, 언제나 두고 두고 좋다는 거예요. 내가 눈물을 지을 때 그 말을 듣는 그 사람도 눈물을 흘리고, 내가 좋아할 때 그 사람도 좋아하게 되면 그 자체가 떠났던 입장에 있었지만 동반자가 영원히 되어 줄 수 있는 상대적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맛을 지닌 인격자가 되기 위해서는 때로는 작별도 필요해

상대가 눈물을 짓게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은…. '아이고, 내가 밥을 많이 먹고 놀고 춤을 추고 이랬다'는 말에 눈물짓고 그래요?(웃음) (웃으심) '잠을 자고 싶어도 그저 눈을 비비고 잠을 안 자고, 그저 새벽녘까지 눈물을 흘리고' 이러면 이럴수록 여기는 높고 높은 고차원적인 정(情)이 폭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둘이 그것을 주고받게 될 때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의 사람들을 인간은 언제나 그리워하고 같이 있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부모가 그렇고 처자가 그렇고 가정의 식구들이 그렇기 때문에, 그 가정은 언제나 보금자리의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무슨 구경을 간다든가, 등산을 간다든가, 혹은 유원지를 간다든가 할 때에 어떤 곳을 찾아가느냐? 평지를 찾아가요, 산세가 험한 데를 찾아가요? 「산세가 험한 곳을 찾아갑니다」 산이 있더라도 천태만상의 괴상한 산, 이상한 것이 많을수록 거기에 간다 이거예요. 그것은 왜 그래요? 왜 그러느냐구요? 그것은 평지보다도 더 복잡한 수고의 과정이, 공(功)이 더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내용이 복잡할수록 그 수고의 양이 많기 때문에, 가치의 기준이 더 들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존경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천지의 이치예요.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평범한 사람보다는 이처럼 다양한 사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대학을 나왔으면 취직을 해 가지고 요렇게 한 곳에서 일생 동안 살았다 할 때는 이야기할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런 이야기는 5분이면 다 끝난다 이거예요. (웃음) 그걸 원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렇지만 우리는 다양해요. 통일교회식은 뭐 펀드레이징도 하고, 대학 나온 석사 박사가 꽃 팔고 땅콩 팔고…. 이게 얼마나 멋지냐. 얼마나 다양하냐 이거예요. (환호. 박수)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면 죄수들과 사형수들과 대번에 친구가 된다구요. 농담도 하고 말이예요.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노동판에 가더라도 그렇고, 공장에 가도 그렇고, 어디 학교를 가도 그렇고, 싸움판에 가도 친구가 된다구요. 선생님은 별의별 것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운동도 안 해본 것이 없고, 다 해봤다구요. 다 해봤다구요. 싸움도 해봤어요. 전부 다…. 또 배도 좋아해요? 으와- 으와-.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결혼할 때에 단조로운 남편을 얻을래요,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남편을 얻을래요? 재미가 어디 있겠어요? 단조로운 게 좋은 것이 아니예요. 형용사를 붙이고 아주 재미있는 말을 갖다 붙여야 재미있지요. 다양한 내용이 있어야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통일교회가 단조로운 통일교회가 되어야 되겠어요. 다양한 통일교회가 되어야 되겠어요? 어떻게 보면, 뭐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말하는 거나 뭘하는 걸 가만 보게 되면, 그저 그림자와 같이 조용히 앉아 기도하는 선생님처럼 보일 때가 있지만 '음-' 하게 되면 투사와 같이 보이기도 하고, 다양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볼 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른다구요. 선생님은 애기들하고도 잘 놀아요. 옛날 중학교 학생시절, 청년시대에는 말이예요, 내가 주일학교 지도하는 선생으로서 유명한 선생이었다구요. 동화도 잘하고, 뭐 하게 되면 아이들이 눈물을 줄줄 흘리고 그랬다구요. (박수)

또 나이 많은 할머니들, 꼬부랑 깽깽 할머니들도 붙들고 재미있게, 자기 영감보다도 더 재미있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아이고 우리 영감보다 낫다' 하면서 가지 말라고 하고 따라온다구. 젊은 너희들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에 대해 환히 아는 사람이예요. (박수)

맛이라는 것은 평범한 데에 없습니다. 조미료가 평범한 거예요? 그게 조미료는 짠 맛, 매운 맛, 신 맛, 쓴 맛, 단 맛을 가진 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떤 걸 원해요? 복잡다단한 그런 조미료가 좋아요, 단순한 조미료가 좋아요? 「복잡다단한 조미료가 좋아요」 그러려면 그냥 그대로는 안 된다구요. 훈련이 필요하다고요, 훈련이 필요해요.

오늘 지금 여러분과 내가 작별하는 것은 평범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 맛없는 조미료를 가한 음식이 아니라 맛있는 조미료를 가한 음식이 되기를, 그러한 인격자가 되기를 바라서 우리는 석별하는 것입니다. 석별한다는 것은 지극히 싫지마는 다시 맛있는 것이, 다시 좋은 것이 우리 눈앞에 나타날 희망을 갖게 될 때는 그 석별은 희망의 석별이라는 말이 성립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어떤 때는 짠 맛을 봐야 되는데, '아이구, 난 그것만은 싫어?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신 맛을 봐야 되는데 '그 신 맛도 싫어!' 하는 거예요. 그다음엔 쓴 맛도 봐야 되는데 '아이고, 그것도 싫어!' 하는 거예요. 그런데 '단 맛을 보라' 하면 '아, 단 맛은 나 좋아!' 하는 거예요.

(웃음) 단 맛에는 조미료가 필요 없어요. 조미료가 없는 거예요. 언제나 먹을 수 없습니다. 가끔 먹는 것이지 언제나 먹을 수 없습니다. 조미료는 언제나 먹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조미료는 생명의 근본이 될 수 있지만, 단맛은 생명의 원천이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지 않아요? 「예」

그러나 조미료를 넣으면 먹고 먹고 또 먹고, 밤에 먹어도 맛있고 낮에 먹어도 맛있고 겨울에 먹어도 맛있고 여름에 먹어도 맛있고, 사철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쓴 맛도 알고 단 맛도 알고 신맛도 알고, 종합적으로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어떤 걸 원해요? 조미료 있는 것이 필요해요. 조미료 없는 것이 필요해요?「조미료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여러분들이 그렇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하지 무뚝뚝하고 일방적인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원형의 인간이 되려면 많이 부딪쳐야

자, 그러면 나눠진다는 것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여기에 다양한 것을 지니고 오면 올수록 만날 때는, 옛날에는 그저 허허 이랬었는데 그때는 손을 벌리고 그저 '허허허허' 하면서 만나고, 그것도 부족해 가지고 뒹굴면서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좋은 사람들이 둘이 붙들면 돌아가지요? 이렇게…. (웃음) 그게 왜 돌아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천지만상과 거침없이 다 통할 수 있는 이러한 기쁨이다 이거예요. 어디에 부딪쳐도 싫지 않다는 거예요. 좋다는 거예요. 좋은 것이 그렇다구요.

여러분의 손들이 말랑말랑하고 만지기 좋은 것은 원형(圓形)으로 돼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부딪치지 않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 보라구요. 콘크리트 같은 것을 할 때는 산에서 자갯돌(자갈)을 갖다가 하는 것보다도 모래 바닥의 좋은 자갯돌을 많이 주어다 하는 게 나는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부딪치더라도 잘 어울려 들어간다고 봐요. 뽀족해서 걸리는 데가 있으면 여기에 구멍이 생긴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눈도 동그랗고 입도 동그랗고 전부 다 원형을 이루고 있어요. 전부 다 원형이예요.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겠어요? 응? 둥글둥글하고 잘 굴러가는 사람 되겠어요, 굴러가다가 뚝뚝 걸리는 사람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지금 얼마나 그렇게 됐어요? 자기 성격이 뽀족하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됐고, 어떤 사람은 저렇게 됐고…. 어디에 가서 부딪치고, 높은 사람에게도 부딪치고, 그저 맞기도 하고, 쫓겨나기도 하고, 욕도 먹고, 떨어지기도 하고, 자꾸 이러다가 이렇게 잘 굴러가 가지고….

여러분이 강가에 가서 자갯돌을 볼 때 하얗고 동그란 것을 갖고 싶어요, 제멋대로 된 것을 갖고 싶어요?「하얗고 동그란 것을 갖고 싶어요」 사방을 보더라도 동그란 구슬같이 생긴 것 말이예요. 그런 것을 보게 되면 획- 줍는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하나의 자갈돌같이 되어 있다면, 알록달록하고 시커멓고 하얗고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것이 알록달록하더라도 멋대로 되어 있지 않고 사방으로 동그랗게 되어 있다면 하나님이 전부 다 지갑에 잡아 넣을 거라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다음에 여기에서도 걸리지 않고 여기서도 걸리지 않고 어디를 보더라도 걸리지 않으면 전부 다 훈련을 잘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를 보더라도 전부 다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 되겠어요? 요런 것이 되겠어요, 요런 것이 되겠어요, 요런 것이 되겠어요. 요런 것이 되겠어요? 어떤 것이 되겠어요? 있을 거예요. 동그란 것이, 어느 것이 되겠어요?(칠판을 가리키시며 설명하심) 이게 좋긴 좋지만 그냥 좋아져요? 이게 좋아지려면 꼭대기에서도 맞고, 여기에서도 맞고, 여기에서도 맞고, 여기에서도 맞고, 여기에서도 맞고 다 맞아야 돼요. 그게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런 훈련을 시키는 재료가 무엇이냐? 어떤 훈련이 그런 것이냐? 다양한, 많은 사람과 부딪쳐 가지고도 소화해 넘어갈 수 있고, 도리어 그 사람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도록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오늘날의 펀드레이징 훈련이다 이거예요. (박수)

경제활동과 전도활동

보라구요. 세상 사람들은 돈을 벌어 가지고 나만을 위해서 쓰자 이거예요. 이 생활이 얼마나 단조로와요. '내가 좋다. 아이구 내가 좋다' 이런 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돈을 벌게 되면 내가 좋은 것보다는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번다 할 때 돈을 벌면 벌수록 누가 좋아하느냐? 교회 선생님이 좋아하고 하나님이 좋아하고 통일교회 전체 식구가 좋아합니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렵게 돈을 벌면 벌수록 더 가치가 있고 더 범위가 확대해 간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개인 장사는 지치지만, 이건 하면 할수록 재미있고, 수확을 얻을 수 있고, 다방면의 모든 재산을 간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하나님을 언제나 좋아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선생님을 언제나 좋아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 가지고, 언제나 기억을 할 수 있고 언제나 좋아할 수 있는 기쁨의 재료와 원천을 거기서 마련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기를 위해서 돈을 벌면 벌수록,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걱정이 되지만 우리는 돈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게 다르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돈을 버는 데는 '돈을 벌어서 뭘해?' 하는 결론이 나오지만, 남을 위해서 돈을 버는 데는 '돈을 벌면 벌수록 모자라서 큰일났다' 이런다는 거예요. 언제나 돈을 벌더라도 또 벌어야 되고, 또 벌면 거기에서 가치 있고 재미있고 다양한 취미를 거기서 발견한다 이거예요. 거 돈은 외적이예요, 외적. 이것은 물질적이다 이거예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사람을 전도하는 거예요. 이건 정신적인 일이다 이거예요. 말가지고 하는 거예요. 장사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러한 훈련을 받으면 지극히 가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요, 다양한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요, 무게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훈련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 헤어졌다 다시 만날 때는 승리의 모습으로 만나자

여러분, 석별했다가 만나게 될 때 성공하고 오는 사람은 반가워해 주는 것이요, 성공을 하지 못하고 실패하고 오는 사람은 전부 다 외면하는 것입니다. 자, 그 성공이 쉬워요?「아니요」눈물의 경계선에 접하고, 생사의 경계선에 접하는 데서 큰 성공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계선까지 가야 됩니다. 눈물이 그칠 때까지, 생명이 끊어질 때까지 해야 그게 성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만큼 투입했느냐 하는 문제가, 백 퍼센트를 투입했느냐 하는 문제가, 그러면서 그게 일시가 아니고 얼마만큼 장기적으로 오래 했느냐 하는 것에 따라 성공의 대차는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출발할 자신이 있어요?「예」

그러면 이제 우리는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고 헤어졌다가 다시 만날 날이 약속되어 있다 이거예요, 8월 25일에. (환호. 박수) 좋아요, 좋아. 석별했다가 만날 때에 혼자 달랑달랑 이렇게 올 거예요,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올 거예요?「많이 데리고 오겠습니다」이게 문제라구요. 혼자 오게될 때는 고개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려가요. 발밖에 볼 수 없어요. (웃음) 그런 사람은 지옥간다구요. 지옥에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많이 데리고 오면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건 천국간다는 말이라구요. 이 우주는 하나님이 지었기 때문에 이 우주를 다 가지고 주인 노릇을 잘하고 돌아가야 하나님을 대할 때에 당당하지, 아무것도 못하고 이래 가지고 가면 그건 그림자라구요.

여러분, 세계 일주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난 그걸 원치 않는다. 나는 세계를 위해서 일하러 간다' 하는 그런 사람 손들어 봐요. (손을 듬) 이제 말을 들었으니까 다 알지, 말을 들었으니. 세상 사람들과 그게 다르다구요. 거기에 가서 구경하고 오려고 하지만 우리는 거기에 가 가지고 일하다 죽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구경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나가는 구경꾼이지만 거기에 가서 일을 하고 뿌리를 박겠다고 하는 사람은 주인이예요. 세계를 구경하고자 하는 사람은 세계 주인이 못 되지만, 구경은 못해도 세계를 위해서 일한다고 할 때는 주인이 될 수 있는 위대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를 내가 고향으로 만드는 거예요. 이상적 고향이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내가 정성을 들여 가지고 그러한 제2의 고향을 만드는 거예요. 옛날에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준 고향을 중심삼고 볼 때, 자기가 고향을 떠나서 피땀을 흘려 가지고 노력한 기반이 크면 클수록 고향을 떠나서도 거기에 가서 살고 싶고 죽고 싶은 것이 인생이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그래요?「그렇습니다」이 나라도 내 고향이요, 저 나라도 내 고향이요. 이게 많은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어데 가든지 잘 수 있고, 어데 가든지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외국에 가도 고향 같은 집이 있고, 환영할 수 있는 여러분도 있어요. 영국을 가나 독일을 가나 다 그렇다는 거예요. 그게 행복한 거예요.

거 행복한 사람이 될 때까지 쉬웠어요, 어려웠어요?「어려웠습니다」 세계에 그런 사람이 없는, 그 이상의 사연과 곡절을 많이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사람으로 내가 만들겠다구요. 그거 원해요?「예」일할 때가 되면 언제나 이렇고, 얼굴을 봐도 편하지 않고 뭐 이렇게 사는 데도?「예」이것이 이루어진다면 자기 주위가 넓으면 넓을수록 그 넓은 환경이 나와 더불어 기뻐하고 나와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제부터 석별을 한다는 말은 섭섭하지만…. 석별 배후에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눈물의 고개요, 비참의 고개요, 처량한 고개요, 누구든지 보기에 끔찍한 길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소망하고 그것을 정복하려고 하는 투사로서 가는 날에는 어느누구도 체험 하지 못하는 행복한 자리와 상봉할 것이고, 행복한 기쁨의 세계에 살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진리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전부 다 좋아하는 거예요. 하늘도 좋아하고 땅도 좋아하고 전부가 좋아합니다, 여러분, 그런 거 할 수 있어요?「예」

내가 십 년 동안 고생을 하여 얼굴에 웃음이 없더라도 십년 성공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될 때에는, 부모와 만나고 친척과 만나게 될 때에는 십 년 동안 고생했던 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십년 후에 승리한 그 기쁨이 있다면 십 년 동안 고생한 주름살이 많으면 많을수록 도리어 다양한 기쁨의 상징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박수)

보통의 방법으로는 워싱턴 대회를 성공시킬 수 없다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하고 그다음 워싱턴 대회를 뭘하려고 해요? 그거 하면 뭐해요? 그거 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얼마나 고생이고 얼마나 걱정이예요? 걱정이다 이거예요. 내가 엊그제도 그런 얘기 했지만, 여기에 천만 명이 사는데 양키 스타디움에 20만 명이 모인다 하게 되면 이것이 얼마예요? 100분의 2예요. 2퍼센트라는 거예요. 그러면 워싱턴에는 얼마나 살아요? 워싱턴 디 씨(Washington D.C.)에는 80만 명이고, 그주변의 인구를 합해야 120만 명인데, 120만 명의 2퍼센트면 얼마예요? 2만 4천 명이예요, 2만 4천 명.

그런데 50만 명을 모으자구요? 그거 정신이 있어요, 없어요? (웃음) 그러면 몇 배를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응? 25배를 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한 20배, 20배 이상…. 그래 그거 가능해요? 거 할 수 있어요?「예스」 '예스' 하는 너희들은 정신이 나갔다구요. '예스' 하는 사람은 뭐냐 하면 미친 짓을 하는 사람, 미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안 되어 가지고는 그것이 안 된다 그말이라구요. (박수) 결론이 그렇게 나는 거예요.

'하나님' 하지만 여러분들이나 일반교회가 다른 게 뭐예요? 마찬가지지요. 하나님이 우주적인 복을 주려고 하는데 우주적인 복을 받으려면 우주적인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바탕이 되고 기초가 그렇게 되고 기둥이라도 그렇게 돼야지요. 이걸 승리하는 날에는…. 그저 피땀을 흘리고 죽을 힘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여러 가지 고통을 겪음으로 말미암아 얻은 그 성공은 뭐랄까, 크레이지(crazy;미친) 성공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생각할 수 없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워싱턴 모뉴먼트에 가 가지고 워싱턴 광장을 바라보는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 생각을 언제나 안 할 수 없다구요. 다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든 나쁘든 빨리 빨리 미국 사람의 귀에 뼈에 잠기게 되어 가지고 여기 벤치만 보더라도 '레버런 문' 하고, 어디 가더라도 '레버런 문' 하고, 달을 봐도 문(Moon;달)이니까 '레버런 문' 한다구요. 그렇게 소문이 나야 된다구요. (박수)

그 한번 기록을 남기는 것이 천 년 역사를 두고도 깨지 못하고 2천 년역사를 두고도 깨지 못하는 성공이 되면 레버런 문은 말없이 2천년 동안 위대한 추앙의 대상으로 이 미국의 역사적 영웅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나님이 '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내 아들이지. 천 년 역사를 두고 자랑할, 만 년 역사를 두고 자랑할 아들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환호. 박수)

자, 레버런 문이 미국의 언론기관에서 문제 되고, 미국 국무성에서 문제 되고 뉴욕에서 문제 되는 거예요. 보라구요. 어떤 사람이 맨손으로 뉴욕에 와 가지고 '내가 3년만에 뉴요커 호텔을 살 거야' 이러면 미쳤다고 할 거예요, 미쳤다고 하지 않을 거예요?「미쳤다고 합니다」거 10년 후에? 그것도 안 믿는다구요. 그런데 나는 그 누가 하지 못한 것을 어떻게 했든지간에 이것을 샀다구요, 샀어. (박수) 그러니까 이게 화제의 대상이 안 될 수 없다구요. 화제의 대상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어려울 때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서 얻은 표어를 생각하라

우리 아가씨들, 여러분들 이다음에 시집갈 때 선생님 같은 남자 없으면 남편 얻지 말라구요. 어디 선생님 같은 남편 얻고 싶어요?「예」(웃음) 밤잠도 못 자고 이건 뭐 그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해야 되고, 뭐 언제 자기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도 좋아요?「예」(박수) 그런 의미에서는 우리 어머니 되는 사람, 그 여자는 불쌍한 여자라고 생각한다구요. 남편이 가는 데는 협조하면서 다 따라가야 되고, 언제나 기쁜 얼굴을 가지고 준비를 해주고 이럴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쉽지 않다구요. 그래도 그런 남편이 좋아요?「예」왜? 왜? 어째서? 여러분 같은 각국 사람이 다 좋아하고 이러니까. 그때는 근사하거든요. 전체가 좋아할수 있는 입장에 서니 좋은 거예요.

이제는 더 이야기해야 시간만 가고…. 뭐 이야기 들으면 재미는 있지? 이제 시간도 많이 갔으니 그만 두기로 하자구요.「아닙니다」(박수)이렇게 자꾸 이야기하자는 것은 나눠지기 싫어서, 여기에 더 있고 싫다는 거 아녜요? 가고 싶지 않다는 거 아니예요? 가고 싶지 않으면 어떻게 돼요? 안 돼요. 빨리 쫓아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쫓아 버리는 게 좋아요, 그냥 가만히 있자 하는 게 좋아요? 그냥 있어 보라구요. 큰일이예요. 뭘할 거예요. 밥도 먹어야지요. 뭘할 거예요, 뭘?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슬픈 일도 있을 것이고 부닥쳐 가지고 어려운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마다 생각할 것은 우리가 양키 스타디움에서 선물로 받은 '고 오버(go over;넘어가자)'라는 표어입니다. 그 표어를 언제나 생각하고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기쁨이 오는 것이 틀림없을 것이니 그런 희망을 가지고 넘고 넘어 가지고 앞으로 워싱턴 모뉴먼트에서 만나도록 하자 이거예요.

자, 그렇게 되면 이 석별은 지극히 기쁨의 환경, 차원높은 영광의 시간으로 돌변하기 때문에, 그것을 누구나 다 바라기 때문에, 또 누구나 그것을 이상하기 때문에 그런 곳으로 가자 하는 것은 이상을 그리는 사람들이 가야 할 당연한 길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박수. 환호)(박보회 총재 기도)

우리 가는 길이 어렵고 슬프지만 가치 있는 길임을 알라

전부 다 앉으라구요. 앉아요. 여기 여러분 중에 이번에 배리타운에서 수련받은 사람들은 일어서 보라구요. 여러분들 그동안 상당히 수고한 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구요. (박수) 그동안 여러분들 많이 애써 왔어요. 서 있으라구요. 여러분들 그동안 뭘 많이 배웠을 거예요. 여러 가지 많이 배웠을 거라구요.

여러분이 앞으로 나가서 일할 때 부딪히거나 그럴 때는 선생님도 그이상의 일을 하고 전부 다 해 왔다는 걸 생각해야 돼요. 지금 미국으로 말하면, 종교의 자유가 있고 다 이렇지만 선생님은 핍박하는 환경에서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핍박을 하지만 그건 핍박이 아니라구요.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 감옥에 들어가느냐, 감옥 생활을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이런 경계선에서 살았다구요. 죽느냐 사는냐 하는 환경에서….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은 악당이요, 나쁜 일을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좋은 일을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보호해 주는 것입니다.

나를 반대하던 개인도 망했고, 교회도 망해 나가는 것을 봤지만, 망하라고 하며 개인을 희생시키고 교회를 없애려고 해도 통일교회와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은 흥하고 발전해 나왔다 이거예요. 우리는 외롭고 서글프고 외로운 자리에 서 있었지만, 제일 외롭고 서글픈 자리에 계신 분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편으로서, 우리를 협조하고, 우리를 동정하신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복귀의 사명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펀드레이징할 때 물건을 팔아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건을 팔기는 팔아야 할 텐데 팔 수없는 그 사정이지만, 그래도 아니 팔 수 없는 놀음을 계속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귀의 사명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입장을 느끼게될 때 그것이 하나님의 심정을 배울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 할 수있는 좋은 교육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가 오고 피곤할 때에 하기 싫은 그 일을 내가 하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하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것이기에 보다 가치있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라면 남을 것이 없지만 남을 위해서 내가 피곤한 것과 서글픈 것을 잊고 극복하고 일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에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자기의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귀하게 여길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후손 앞에 이런 선물을 많이 남겨 주면 여러분의 후손은 이 나라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까운 꽃다운 청춘으로서 정열에 불타고, 사춘기 시대의 모든 욕망에 불타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다 쓸어 버리고 이 한 길을 간다는 것은 어렵고 서글픈 것이지만 보다 가치있는 길인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이 기간은 위대한 것을 발견하는 기간

여러분들 마음 가운데에 '아이구 빨리 배리타운으로 돌아가면 더 좋겠는데 언제 가나' 이러는 사람이 참 많은 줄 안다구요. 그렇게 생각했지요?「아니요」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지금 집안에 큰 싸움이 벌어졌는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은 수련생으로서 앞으로 통일교회의 정수 분자가 되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위대한 미국과 세계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싸움 마당을 지키는 데 중요한 한 분야가 경제 분야이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이 책임진다는 것은 보다 유익한 의의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다구요.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 펀드레이징하다가 길거리에서 친구를 만나게 될 때, 옛날의 그 친구가 보면 우스울 거예요. '하! 이 녀석이 미쳤구만' 할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얼마나 위대하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너는 내려가지만 나는 올라간다 이거예요. 이건 틀림없어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죄없는 몸에 쇠고랑을 차고 형무소를 가더라도 부끄럼 하나 없이 갔다구요. 모든 사람, 친구가 비웃고 손가락질하며 '저거 저거' 이랬지만 '너희들 이제 10년 후에 두고 보자' 이랬어요. 그러한 비참한 길을 가는 노정 위에 나에게 비참한 화살을 던져 주던 사람이 '오냐, 나는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다짐하게 한 교육의 재료로 아직까지 가슴에 남아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언제라도 내가….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런 사실들이 많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피곤하더라도, 어렵더라도 그런 걸 생각할 때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사나이 가는 길이 성공해야만 됩니다.

그런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많이 당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면서 넘고 크게 희망을 다짐하는 생활이라면 그들의 이름과 더불어 그 위대한 실적을 내일의 미국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백만장자가 되어 가지고, 미국의 재벌이 되어서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도 전부 다 뜻에 대해서 협조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할 지 모르나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여러분의 손으로 정성들인 한푼 한푼을 하늘은 더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것에 눈물이 어려 있고 땀이 어려 있고 생명이 어려 있어야 돼요. (박수)

그러니까 고맙다구요. 여러분들이 이번 워싱턴 대회까지 계속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 고맙다구요. (박수) 그러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여러분은 위대한 청년들이예요. 이 선생님의 마음이 감동되니 하나님의 마음도 감동되고 우리 청중도 감동된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위대한 청년이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몇 개월 동안 힘을 다해 가지고 앞으로 이 거대한 경제적 뒷받침이 되는 데 한푼이라도 협조하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부탁하겠습니다. 그리고 수련소에 돌아와 가지고 공부하자 이거예요. 이 기간은 잃어버리는 기간이 아니고 여기서 위대한 것을 발견하는 기간으로 보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도군(周藤君)! 「예」 그렇게 하는 거지? 「예, 알겠습니다」 계속하는 거야, 계속. 「예, 알겠습니다」

워싱턴 대회를 대비한 책임자들의 활동 방향

그리고 이제부터…. 지금까지 파이어니어(pioneer;책임자)들이 개별적으로 활동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주(州)면 주에 개별적인 활동을 했지만 이제는 전체 통합적인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주에다 책임자들을 전부 다 모아 둘 수 없기 때문에, 절반을 갈라내든가 하고, 거기에는 주의 대표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해 가지고 지금까지 닦아진 기반을 그 대표가 관리할 수 있게끔 유지해 가지고 이 대회가 끝날 때까지 끌고 나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그래서 책임자들이 지역을 옮기더라도 관리할 수 있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일본 식구들이 교회마다 가서 이걸 했었는데 될수 있으면 특별한 지역만은 어느 정도까지 협조할 수 있는 기반도 필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기 가미야마(神山)라든가 누가 전부 지시할 거예요. 어느 곳에 가는 것이 필요하다 하는 사람은 가고, 그다음에 안 가도 된다 하는 사람들은 워싱턴 작전에 투입해야 되겠다구요.

지금 주의 대표 될 수 있는 사람들을 대표로보다는 부대표로, 하여튼 서리(署理)와 같은 입장의 사람을 임명하려고 합니다. 임시 책임자를…. 그것은 선생님이 이름 부르는 것보다도 이제 닐(Neil;미국협회장)과 가미야마가 불러 줄 테니까 선생님이 불러 주고 임명한 것으로 알고 그러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 책임자가 선정되면 지금까지의 파이어니어들은 전부 다 그 책임자의 휘하에 들어가 가지고 지시를 받으며 앞으로 그 주의 전체의 성공을 위해서 총활동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지금 전국에 흩어진 파이어니어들 중에서 이제 워싱턴 주변으로 뽑아 올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일하던 근거를 잃어버리지 않게끔 이 사람들이 돌아갈 때까지 이 책임자는 그것을 계속 유지 하면서, 그 활동 실적도 잃어버리지 않게 노력해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 절반은 뽑아 와야 되겠어요. 절반을 뽑아 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워싱턴 주변에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박수)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가능한 것 같은 일을 해내자

아까 잠깐 이야기했지만, 워싱턴 대회 때에 워싱턴에서 얼마나 모일수 있느냐? 뉴욕 인구의 2퍼센트 모이면 2만 4천 명밖에 안 모인다고 했는데 15퍼센트로 하게 되면 7배를 모이게 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그것이 한 17만 명, 15만 명이 넘는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그것이 뉴욕으로 말하면, 여기 워싱턴을 20만 명으로 잡으면 7배이기 때문에 이번 대회가 양키 스타디움에 140만 명이 모이게 하는 활동과 같은 비율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이 가능한 거예요, 불가능한 거예요? 「가능합니다」 지금 우리의 수가 20만 명이라면 140만 명은 7배에 해당하는 수이기 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한 것 같지만 해야 되겠다구요. 하나님 이름으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이제 무슨 작전을 해야 되느냐? 이제는 할 수 없이 버스작전이예요. 버스작전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려면 35만 명에 해당하는 사람을 버스로 날라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버스 한 대에 50명 탄다고 볼때 7천 대의 버스를 동원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박수)

보라구요. 버스 한 대의 길이를 20미터로 잡으면 100마일의 길이가 된다는 거라구요. (박수) 뉴욕과 워싱턴 간을 300마일이라고 하게 되면 이것의 3분의 1의 거리를 전부 다 점령한다 이거예요. (박수) 여러분들이 좋다고 박수를 치고.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여러분 7천 명이 동원되어 가지고 활동하여 한 사람이 버스 한 대씩 동원해야 된다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한 사람이 7백 명을 동원하자면 버스 열 대씩 동원해야 된다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가능해요? 「예」또, 돈으로 말하면, 여기 뉴욕에서 동원하게 될 때 버스 한 대에 7백 불씩 드는데 칠칠은 사십구(7×7=49) 490만불의 돈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니까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냥 그대로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부터 조직적인 활동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활동하던 우수한 책임자들을 워싱턴 주변에 못해도 150명을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이번에 캐나다에서 8백 명을 데리고 왔다구요, 버스로 8백 명을. (박수) 이런 걸 두고 볼 때 국경을 넘어 온다는 것은 지극히 어려운 거예요. 비자 수속이니 여권 수속이니 이런 게 얼마나 힘들었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미국 내에, 미국 주에 있어서는 이 시카고를 중심삼은 중부도 그렇고 전부가 이 놀음을 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각 주의 책임자들은…. 앞으로 그 경비를 주가 책임져야지, 본부에서 지불할 돈이 있어요? (박수)

원래는 사람을 워싱턴에는 많이 배치하고 서부로 갈수록 점점 적게 하여 한 사람 남기는 이런 인사 조치를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야, 우리 힘으로 7천 대 혹은 일만 대의 버스를 동원해야 되겠다' 해야 된다고요. 7천 대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1만 대의 버스를 동원해야 되는 거예요. (박수) 그렇게 되면 외부에서 오는 사람이 50만 명이기 때문에 워싱턴 디 씨(Wanshington D.C.)에서야 나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이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우리가 선전하기를 '자, 캐나다에서 버스가 500대 온다. 뉴욕에서 버스가 3천 대 온다' 이런 소문을 텔레비젼을 통해 가지고 워싱턴 사람들한테 전부 다 선전해 보라구요. 그러면 '아이쿠, 무슨 일이기 때문에 뉴욕에서 3천 대의 버스가 와? 카나다에서 500대의 버스가 와?' 하면서 눈이 둥그렇게 되어 가지고 '아이고 나도 가봐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워싱턴 사람들을 몽땅 동원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박수)

하나의 하나님 나라에 초석을 놓아야 할 우리

그러한 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신나요?「예」(웃음) 나는 입이 벌려져 가지고 닫아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마만큼 멋지다면 멋지고 힘들다면…. 멋지니까 그마만큼 힘이 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비례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몇 배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각자가 자기 마음에 새겨 가지고 욕심 많은 사람은 많이 하고 욕심 없는 사람은 안 해도 괜찮다구요. (박수) 이것을 정해야 돼요. 아무리 못해도 한 사람이 아마 다섯 대 이상을 해야 될 것입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위해 활동한 것도 전부 다 추천하게 되어 있고, 통계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표창도 한다고 했지만, 이제 버스 몇 대 동원하느냐에 따라 표창할 거예요. 선생님이 표창할 거라구요. 이번에 일등한 사람은 내가 좋은 차 사주려고 해요. 벤쯔 480을 한대 사 줄 거라구요. 그러면 이것은 뭐냐 하면 워싱턴 모뉴먼트와 더불어 이 벤쯔는 영원한 보물이 되는 거예요. 가미야마, 그거 그렇게 하는 거라구. 「예, 알겠습니다」 반드시 벤쯔를 준비하라구. (박수)

그거 여자가 타겠어요, 남자가 타겠어요? 「남자요. 여자요」 그건 실적이 일등이면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엔 잘생긴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못생긴 사람이 해야 되겠어요? 못생긴 사람, 잘생긴 사람 그런 거 없다 이거예요. 또 백인, 황인, 흑인의 차이가 없다 이거예요.

이는 통일교회 역사의 영웅이 될 것입니다, 통일교회 역사에 있어서. (박수) 보라구요. 이제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활동한 활동기(活動記)가 나오게 되는데 이건 통일교회의 산 역사로 천추만대에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일본 식구 한 명이 죽었지만 죽은 그의 부모에 대해 참 내가 미안하다구요. 그 부모 앞에 미안한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구보끼 회장한테 지시했고 일본 식구들한테 지시해 가지고 그곳에 가게 되면 될 수 있으면 그의 묘지를 방문하라고 했습니다. 그 모든 사연은 앞으로 통일 교회의 사도행전과 같은 역사적 자료로 남기 때문에 그 집안은 앞으로 역사적인 추모의 대상이 될 것이고, 그의 행적은 천추에 젊은이의 가슴에 불을 지를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박수) 그러니까 우리가 뜻을 위해서 있는 정열을 투입하고 투입하면 역사를 재창조하는 재창조의 기초가 여기에서 닦아진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이 이번에 강연한 내용을 여러분이 들었지만, 앞으로 여러분이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새로운 3세기에 '원 월드 언더 갓(One World Under God;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이라는 위대한 사명을 완수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코너스톤(cornerstone;초석)을 우리는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우리가 초석을 놓는 데는 일본 사람도 들어가고 백인도 들어가고, 그다음에는 흑인도 들어가고 전부 다 들어가서 초민족적으로 하나의 뜻 앞에 거룩한 무리가 나타나는 것을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알고 우리는 거룩한 숙원적인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소망을 해결할 수 있는 하나의 책임을 진 그런 용사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잘 싸워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이번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 3천 명을 동원했는데 한 사람이 버스 세 대씩은 틀림없이 책임해야 됐다구요. 평균적인 책임이 그랬다구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생각을 여러분 각자가 하고 이제부터 헤쳐질 때 그러한 각자의 계획을 중심삼고, 이것이 역사에 없는 최후의 싸움인데 후회 없도록…. 이제 워싱턴 대회를 한 다음에는 선생님이 강연할 필요가 없다구요. 어디 할 데가 있어야지. 이것이 마지막이라구요. 앞으로도 있을 수 없고 전에도 없었던 단 한번인 거예요, 단 한번.

그러니까 이러한 위대한 이 대회에 여러분이 위대한 공적을 가지면 천추만대로 여러분의 후손들이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인사조치를 전부 다 맡겼으니 그렇게 알고 해주기를 바라겠어요.

지금 나는 손님과 약속한 시간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여러분의 건투를 빌면서 이 자리를 떠나야 되겠다구요. 그래, 잘 싸우고 다시 만날 때 기쁘게 만나자구요. (박수)

맛있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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