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케이크 커팅, 경배, 개회선언, 꽃다발 봉정, 임도순 회장의 개회기도, 귀빈소개 및 축전 소개, 문형진 세계회장의 환영사, 참부모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비디오 상영, 곽정환 회장의 기념사, 예물과 출판물 봉정, 홍일식 전 총장의 축사, 축가의 순으로 진행됐음)

참어머님 생신을 박수로 환영하고 축하해 주면 감사하겠어요

자, 우리 집사람 생일인데 내 대신 박수로 환영하고 축하해 주면 감사하겠어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런 대회를 할 때마다 제일 문제가 무슨 말씀을 할까 하는 거예요. 그건 어느 누구나 이런 대회를 맞이해서 그 대회에 자기의 책임진 말씀을 전한다고 할 때 그 대회가 얼마나 크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는 심각하게 노력해야 할 텐데 그렇지를 못해요. 나는 어제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돌아다니다가 와 가지고 갑자기 이런 공식 석상에서 말씀하게 돼서 미비한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니까 환영하는 마음을 크게 가지고 하늘의 동정을 더더욱 살 수 있게끔 협조하는 마음으로 들어주면 감사 또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나이 많은 사람은 말하기 전에 물이 필요한데 물을 좀 마시고 할게요. 용서하세요. (아버님께서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 구순 축하연 강연문을 낭독하심)

여러분, ‘축하!’라고 한마디 해요. 「축하!」 내가 ‘축하’를 집어넣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랬어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여기에 선 사람은 그런 것을 아는 모양이지요? 안다면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의 간격을 누가 메워줄 것입니까? 여러분의 후손들이 메워줘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메워줘요? 우리 자신이 메워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3천 년을 향해 질주하는 오늘의 이 시대는 위하는 삶의 참사랑시대입니다. 위함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후천개벽의 시대입니다. 외롭게 들판에 피어 있는 들국화 한 송이도 참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참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물의 풀 한포기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건 내가 말한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깃들어 있다기에 이런 말씀이 가능한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억만세 삼창 후 오찬 및 경축공연)

우리가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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