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훈독) 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영계에서 가르쳐줬습니다. 이웃동네가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다 이야기해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무서워했습니다.

조그만 녀석이 이야기한 대로 다 됐으니까 말이에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을 다 결혼시켜 준 것도 그렇지요?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사람들은 다 틀어지고, 그 후손이 막혀버립니다.

1.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아들딸이 머리가 더 좋아

한국에 시집을 온 일본 여자들은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일본의 일정한 지역에서 그만큼 공부한 여자들을 가려낸다면, 그 수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 수준이 높다는 겁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중 이상의 수준에 있는 여자들이 여기에 이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사람들을 부려먹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부려먹어야 할 텐데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이 한국에 시집 온 것은 누구를 보고 왔어요? 대학원까지 나온 여자를 초등학교밖에 못 나온 남자하고도 결혼시켰습니다. 핏줄이 귀하지, 학교가 귀한 게 아닙니다.

이제부터 두고 보라고요. 일본 사람들끼리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과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아들딸을 비교해 보면, 국제결혼한 사람들의 아들딸이 머리가 더 좋을 것입니다. 사람 머리의 중심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을 받았으니 머리가 더 좋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뭐예요?「‘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입니다.」참평화세계가 어디에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가 17세나 24세가 되면, 하나님이 결혼시켜 주려고 기다렸습니다. 7년의 기간이었습니다. 그 7수를 찾아야 됩니다. 왜 주일날이 7일째예요? 엿새 이후에 1일을 중심 삼은 것입니다. 1년은 52주입니다. 카드가 몇 장인지 알아요? 카드가 몇 장이에요? 쉰둘이에요, 쉰셋이에요? 쉰둘입니다. 52주를 맞춘 것입니다.

사람의 체온이 35도서부터 38도의 3도 차이를 중심 삼고 유지됩니다. 타락한 핏줄은 38도 이상으로 못 올라갑니다. 그런데 아담의 핏줄은 38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여러분, 폐병 같은 게 뭐예요? 옛날에 부잣집의 아들딸들은 이밥에 고기만 먹었으니까 산성체질이었습니다. 그래서 70퍼센트가 폐병에 걸렸습니다. 그러면 뜸을 떠서 53도 이상의 열만 나게 되면, 폐병의 균들이 죽었습니다.

우리 누나가 시집가서 폐병에 걸렸는데, 백약이 무효였습니다. 서양의 약들까지 구해서 먹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미국 목사들과 친구였고 영어를 잘했기 때문에 약을 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 누님이 어머니가 바쁠 때 나를 돌봤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아들딸 열셋을 낳았는데, 1년에 다섯 명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대환란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완전히 뒤집어진 것입니다. 그 역사는 선생님 하나를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탄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말이에요. 정주 땅에는 그런 믿지 못할 역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선생님이 아기 때였는데도 육십을 넘은 스님 같은 사람이 지나가다가 나를 붙들고 땅에 엎드려 인사를 한 겁니다. “왜 이러십니까?” 하니까 “당신은 아기이지만 우리 선생님이다.” 한 것입니다. 자기의 선생이 영계에 있는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나하고 똑같다고 한 것입니다.

2. 기성교회가 반대를 안 했으면

어저께 감성돔을 잡았는데 몇 마리를 나눠줬어요? 서른 마리를 잡았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두 마리만 잡아도 좋아하며 박수치고 돌아갈 텐데 서른 마리를 잡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큰 놈들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나눠주라고 그랬는데 어떻게 했어요? 어디 갔나, 윤기병? 나눠줬나?「예.」몇 마리였어?「여섯 마리였습니다.」제일 큰 것을 골라서 주라고 했습니다. 어저께 30마리를 잡았으니 오늘 20마리를 잡으면 50마리가 됩니다. 그것을 여러분에게 먹여주면 좋겠지요? 50마리만을 가져도 실컷 먹을 것입니다.

오늘은 왜 이렇게 여자들이 많아졌어요? 여자들이 30명이라고 했는데 40명 이상이 돼 보여요. 식구들이지요?「예, 인근의 식구들입니다.」전라도 식구들은 손 들어봐요. 어디 보자! 전라도 사람이 아니네! 일본 아줌마와 같더라도 전라도에 왔으니 전라도 여자지요. 보자, 보자! 얼굴을 보자. 너 나와서 노래 한번 해! 여자인데 중성 같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데 소질이 있을 것 같아서 시켜보는 거라고요. (일본 여자 식구 노래)

목소리가 좋아요. 전국 각지의 네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면 밥 벌어 먹습니다.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할 목소리입니다. 더울 때 그늘 아래에 들어가서 이 여자가 노래하는 것을 듣는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그 노랫가락에 찬 기운이 땅에서 올라오고 위에서도 내려오니 사람들을 졸리게 만들고 좋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제는 한국 노래를 한번 해보지! 한국말을 잘하나? 언제 한국에 왔나?「11년 전입니다. 1998년입니다.」11년 전에 왔으면 한국말을 다 배웠겠지? 한국 노래를 해봐요.「아무거나 괜찮습니까?」그래, 무슨 노래든지 기분 좋게 해보라구. 억지로 노래를 잘하겠다고 생각하면, 본성의 소리가 안 나와요. 자연스럽게 해봐요. 한국말의 발음이 힘든데, 그걸 잘하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구.

여러분은 한국말을 완전히 못 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일본말이나 영어뿐만 아니라 어디에 가든지 5년만 살게 되면 그 나라의 말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일등 통역관은 한국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머리가 좋습니다. 왜? 한국말에 형용사와 부사구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꺼번에 셋이나 넷까지 되는 그것들을 풀면서 말하기 때문에 머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해봐요. (‘무조건’ 노래) (계속해서 여자 식구들을 지명해서 노래를 시키심)

선생님은 알고 불러냅니다. 목청이 어떻다든가 성격이 어떻다고 하는 것을 알고 불러낸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유명합니다. 천 명이나 만 명이 있더라도 오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사람만 감동을 받으면 이 구석과 저 구석, 그 삼각지대의 권내는 은혜의 도가니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 식구에게 노래를 시키심)

아이고, 시간이 많이 갔구만! 여기에서 이 사람이 간증을 해줬나?「간증할 시간이 있습니다. (윤태근)」언제 해?「11일부터는 제가 강의를 하고 간증도 합니다.」이 시간에 간증을 해봐요. 핍박도 많이 받았습니다. 왜 그렇게 통일교회를 미워했는지 모릅니다. 괜히, 다 미워했습니다. 내가 길을 가다가 어느 동네에 들어가게 되면, 길 어귀에 사람들이 모여서 어디로 가는가를 바라봤습니다.

자기 형님이나 어머니가 반대하던 얘기를 한번 하고 노래해요. 이제는 다 제자들이 되었습니다. 집안에서 유명해졌습니다. 하도 반대를 많이 받고 쫓겨 다니고 그랬으니만큼 주위에서 유명해졌는데, 그 이야기를 한번 해봐요. 사내같이 생기지 않았어요? 저기에 안경을 낀 여자는 일어서요. 이렇게 부처끼리 됐으면 출세했을 것입니다. (웃음)

이 사람은 꾀쟁이라고요. 세 사람이 가게 되면, ‘두 사람은 어디로 가나?’ 해 가지고 좋은 데로 가는 사람을 따라갑니다. 눈웃음을 하고 그러는데, 저런 여자는 한번 무엇이든지 쥐면 놓지를 않습니다. 앉아요. (윤태근, 간증; ……“당신이 아벨로서 책임을 다해야 된다.” 그러면, 그 말을 듣고는 ‘아하, 맞구나! 내가 인간적으로 어렵다고 해서 돌아서 버리면, 우리 가정이나 종족에 대한 하나님의 손길이 끊어지겠구나. 앞으로 내가 아벨로서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 대장이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입니다. 남자도 여자처럼 미쳐 가지고 보고 싶어서 웁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운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안 가겠나? 여자들은 뭐 죽지 못해 사는 거지요. 그러니까 동네가 움직여 나오고, 그냥 두어뒀으면 삼천리반도가 다 은혜의 불바다가 되었을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반대를 안 했으면, 통일교회는 오래 전에 세계에 다 퍼졌을 거라고요. 선생님이 여기에 와 있지 않습니다. 영계에서 다 가르쳐주잖아요? 자, 그만하고 노래나 하자! 시간이 많이 간다. (간증을 마치고 ‘남산에 올라’를 노래함)

3. 희망을 가지고 잘 살라

임원규, 노래를 한번 해보지? 엄마 아빠가 싸우던 이야기를 한번 할래? 어릴 때 보고 이상하게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습니다. 어디에 날아가서 공중에 살 수 없고 땅에서 살아야 했으니 얼마나 많은 반대를 받았겠나! 자, 노래해요. 이 사람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영어도 잘 하고, 일본말도 잘 하고, 싸움도 잘 합니다. (임원규, ‘좋아해’를 노래함)

다 미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저나라에 가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를 생각해 봐요. 이렇게 노래하면, 꽃과 환경이 다 맞춰서 춤을 추고 아름다운 향기도 풍기는 것입니다. 그런 분위기에 젖으면, 마음이 홀짝 잡혀버립니다. 그런 것이 있기 때문에 죽음 길도 다 가고, 어려움도 다 기쁨으로써 넘는 것입니다. (윤기병, ‘향수’, 김봉태 ‘둥글둥글 삽시다’를 노래함)

7시 15분인데, 오늘은 내가 서울에 가야 되겠나? 내일 가야 되겠나?「내일 가시면 좋겠습니다.」모레가 무슨 날인가?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 빨리 돌아가야 됩니다. 조동호, 나와요. 이 사람은 알래스카에서 있을 때 선생님의 친구였는데 의사예요, 의사. ‘해피헬스’에 대한 얘기를 해봐요. (조동호, 보고) (경배)

통일교회에는 조화가 많습니다. 조화통이 많아요, 몰라서 그렇지. 선생님이 90이 넘었는데, 영계로 가게 되면 계대를 이을 사람이 누구예요? 이 책이 있습니다. 교재를 붙들고 한 10년 동안 파게 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낳은 아기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다니게 되면 이 책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50년 이내에는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전 세계의 대통령들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으로 만들 수 있는 책입니다.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렇게 알고, 희망을 가지고 잘 살라는 것입니다.

교재를 붙들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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