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0년 7월 2일, 새천년 이 해의 반년을 지내고 반년을 새로이 출발하는 7월을 맞이하여 어제 칠일절을 지내고 처음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반년 동안 아버지께서 수고하여 한국과 일본과 미국과 전세계에 당신의 대전환기를 선포하고, 택한 선민들이 하늘의 축복의 은사로 천주 대가족 편성과 더불어 하늘의 해방과 땅의 해방을 새로이 편성할 수 있는 당신의 섭리적 완결시대를 맞이하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더욱이 미국을 중심삼고 되어지는 모든 전체, 미국과 중국과 소련과 북한과 남한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땅 위에 대학가를 중심삼은 지성그룹들을 중심삼고 그 교수들과 합하여서 미국에서 1차 대회가 성공리에 끝난 것을 계기로 중국과 소련을 연결시키어, 세계적인 모든 청소년을 중심삼은 새로운 혁명적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섭리역사의 출발을 한 것을 아버지, 친히 주도하시옵소서.

모든 것이 계획하는 대로 승리의 표준으로 당신이 끝날에 있어서 사랑의 주권 회복과 평화의 길을 여는 하늘나라의 모범적인 가정들과 청소년들을 중심삼은 새로운 축복의 세계를 갖춰 가지고, 제4차 아담권 시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축복받는 모든 젊은 청소년이 되고, 축복의 세계를 이룰 수 있는 하늘나라와 지상천국의 기반을 이룰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계획하신 것이 당신의 뜻대로 전진, 전진, 전진을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발전하는 모든 것이 당신의 사랑의 공고한 터전을 구축할 수 있는 은사의 지상?천상 기지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7월을 중심삼고 계획하는 모든 전부가 아버지의 뜻 가운데서 완성을 삼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에 있어서 50개 주를 중심삼고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의 모든 대회들이 당신의 보호 가운데서 일취월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국이 기독교 문화를 대표한 중심국가로서 하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교계를 연합하기 위한, 연합교회 형태를 갖추기 위한 14만 4천 교회의 편성을 위하여 수고하는,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초교파적인 활동을 하는 모든 붐이, 세계로 하늘나라로 뻗어갈 수 있게 축복하시옵소서.

모든 것이 일취월장, 만사형통의 기원을 갖추어 하늘의 해방과 지상의 해방, 교회의 해방을 통하여 초교파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미국을 구하고, 미국을 구했으면 초종교적인 일체권을 이루어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섭리사의 완결을 지을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주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땅 위에서 계획하는 모든 참부모의 계획, 하늘의 뜻에 모든 전부를 정비하기 위한 최후의 이 모든 전선을 아버지 사랑의 품에 품으시어서, 승리의 천국의 계대를 만물세계와 인간세계와 천상세계에 연결시키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영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상의 축복가정과 일체가 되시어서, 사탄이 남기고 그 잔당이 더럽힌 모든 것을 깨끗이 정비하고 하늘만이 자유로 천상?지상에 왕래할 수 있으며, 각 가정을 당신의 사랑할 수 있는 승리의 터전이요, 창조의 기본적인 터전으로서 소화하심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개인으로부터 가정 전체를 연결하여 수평적 지상천국의 기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적인 천상세계의 해방을 일치화시켜 가지고, 만민 구도의 목적 달성을 완결시킬 수 있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이념인 하나의 통일된 문화와 통일된 나라와 통일된 세계와 통일된 심정적 주권시대로 전진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축복받은 가정들은 자기 일족과 더불어 연결되어 지상 해방을 위하여 전진적 발전을 촉구하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소원성취 완결을 위하여 총진군, 지상?천상세계가 일체 일심이 되시어서 목적 달성에 총전진하게 하시어서, 만사형통 당신 앞에 모든 피조물들이 인간들을 중심삼고 아버지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해방 천국으로 전진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전부를 아버지의 축복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약속대로 지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부탁하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말 씀> 문상희는 옛날에 승공연합을 했나, 뭘 했나?「옛날에 여성 승공연합을 맡았습니다.」너는 지금 선문대학의 교수가 됐나, 뭐가 됐나?「교수입니다.」네가 외교 능력이 있는 모양이지? 어느 학과 교수야?「순결학과입니다.」순결학과가 금년에 몇 명이나 모였나?「금년에 여자는 20명을 모집하는데 30명이 모였습니다. (선문대학교에 대한 이경준 총장의 보고)」

「아버님이 원리연구회를 말씀하셨는데, 김영준 회장이 지금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도와주는데 그 도와주는 것이 그냥 선배 입장으로 도와줘야 할 것인지, 아니면…. (김봉태 회장)」체제 입장에서 도와줘.「체제를 그러면….」앞으로 한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왜 그러냐? 합치지 않으면 대학 졸업생들이 흘러가요. 놓쳐 버린다구요.

카프 출신 졸업생들을 청년연합에서 관리할 수 있는 체제가 돼야

이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가지고는 졸업생들을 관리할 수 없어요. 그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 체제적으로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흘러가는 학생들을 직장까지 관계 맺어 가지고 학교와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이제부터 만들라구요.

「지난번에 효진님이 회장 하시고, 진헌님이 회장 하실 때 아버님께서 세계원리연구회 부회장을 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보고 말입니다. 그러면 그런 체제로 한국 담당 부회장, 이런 식으로 해서 체제를 갖춰 가지고 지도를 해야 하는지….」그것은 세계적으로 해야 돼. 지금 현재 카프 가지고는 졸업생들을 연결시킬 수 없어.

왜 그러냐? 청년들이 사회에서 자기가 출세할 수 있는 기반, 취직하는 기반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야 돼요. 청년들과 그런 관계를 맺어야 대사회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학교 당국과 청년연합 당국이 엮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 그냥 내버려두면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통일사상연구원이나 남북통일국민연합을 중심삼고 활동하는데, 사회의 청년단체들을 전부 다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왜? 우리가 그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회의 정화운동이라든가 사회의 도의적인 운동, 문제를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어요. 정부가 믿고 해주니만큼 각 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학교 나온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그 사람들이 사회에서 국가 행정부처에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돼요. 그래야 국회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지금 청년연합이 안 돼 있잖아?「그러면 체제를….」

청년연합이 카프 학생들과 관계 맺고 지도해 나가야

지금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뭐야?「청년연합하고 청소년순결운동본부입니다.」중고등학생들 대상으로 순결운동을 하고 있잖아?「예.」그것은 청년연합이 할 일이 아니잖아? 그러니까 원래는 대학가를 중심삼고 사회까지 연결시켜야 된다 그 말이야.

왜 그러냐? 지금 남한 사람들이 공산주의 체제라든가 북한 정체에 대한 모든 것을 몰라요. 활동한 모든 역사적인 것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돼요. 카프면 카프 자체가 지금까지 학교에 있어서 반공운동을 안 함으로 말미암아 사상적으로 대치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없어요. 점점 희미해져요. 그 대신 무엇으로 보충할 수 있느냐? 순결운동으로 보충해 가지고 앞으로 졸업해서 청년들이 사회에 나가게 될 때, 연결시킬 수 있는 청년연합 체제를 잡아 줘야 돼요. 체제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지금은 겉돌게 되어 있어요. 통일교회의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 교회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에 전부 다 흘러가 버린 거예요. 3년 동안 군대 갔다 오면, 맨 처음에는 학사를 중심삼고 동료들이 많았었는데, 3년 지나고 나오면 자기의 하급생들이 학사장이 돼 있으니 거기에 가서 형님 되는 입장에서 하급 학생 책임자 앞에 머리 숙이고 지도 받기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 학생이 교회의 청년부와 장년부와 연결돼 관계를 갖고 있지 않아요.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교회에 연결할 수 없고, 또 현재 학사에서는 자기 스스로 설자리가 없기 때문에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래서 카프하고 교회를 합쳤던 거예요.

이제는 카프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주도할 것이 무엇이냐? 청년과 교회가 관계를 맺기 위한 대사회적인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큰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청년부 자체가 카프들의 활동하는 위에 있어서 졸업생들이 대학교가 다르지만, 자기 취직한 상사와 각 기관을 중심삼고 거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우리가 사회교육, 도의교육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체제를 중간체제로 만들어서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지금부터 카프하고 관련을 맺어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중고등학교에서 순결강의를 하잖아요?「예.」이게 본래는 카프가 해야 되는 거예요, 카프가. 알겠어? 안 그래?「본래 아버님이 말씀을 그렇게 하셨습니다. 순결운동을 카프가 하라고 하셨습니다.」카프가 해야 되는데 못 하니까…. 그걸 당장에 지금 할 수 없어요. 학교장이라든가 학부모라든가 사회 체제권 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런 경력자가 필요해요.

카프 출신 졸업생들을 연결해 대사회 기반을 확대해 나가야

카프를 중심삼은 젊은 사람들이 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선생들을 대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또한 믿지를 않아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앞으로 청년연합이 카프를 지도해야 돼요. 이 사람들이 사회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훈련시켜야 돼요. 그러면 사회에 나간 선배들이 각 기관에 취직돼 있으면 그들을 중심삼고 카프 요원을 그 부처에 확대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혼자 안 되는 거예요.

대학을 졸업하면 졸업한 그 사람들을 청년연합이 데리고 나가서 사회 운동하는 거예요. 이 기회에 그 사람들을 완전히 녹여 가지고, 재수련을 하고, 교육해서 직장 자체, 자기가 소속한 직장 자체에 있어서 카프 활동을 하는 후계적 관계를 맺어 놓아야 앞으로 졸업하고 취직하더라도 취직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끊어져 버린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본래는 카프가 순결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학생들이. 그래서 서서히 기리카에(切り替え;방법이나 상태를 바꿔침)하면서 앞으로 사회와 연결된 취직한 졸업생들을 묶는 거예요. 브리지포트 대학은 6백 명이 지금 흘러갔어요. 졸업하기 전에 카프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상적 교육이라든가 사회에 있어서 전반 모든 것, 선두에 섰던 선배들 뒤를 따라 가지고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졸업하면 혼자가 되는 거예요, 혼자. 선배가 어디 사회에 기반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교육체제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말이 그거예요. 들으라구요. 선문대학 학생들을 40일수련을 시키라는 거예요, 졸업하기 전에. 졸업하기 전에 40일수련을 해 가지고 그 기간에 청년연합의 책임을 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본격적인 사회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학교면 학교라든가 사회면 사회, 사회와 학교를 중심삼고 얼마든지 그 기반이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지도자를 선발해서 관계를 맺게끔 하고, 대사회 기반을 확대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대학가하고 사회, 이것이 커져야 대학가의 교직원들까지 데려다가 청년연합에서 교육도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자연히 선생들과 졸업한 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도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예.」카프 요원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지금까지 공산주의와 대치하는 데 있어서 사상적 기준에서 대치했지만, 공산주의가 교내에서 활동하니만큼 우리 자체도 둬두고 볼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가에 있어서…. 현재도 그래요.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패하고 보수파가 있는데, 여기에 있어서 아무 연결도 안 되고 대치할 수 있는 기반도 없다구요.

그걸 대치해서 끝까지 교육시켜 나가면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리버럴한 사상의 교수까지도 청년들이 청문회 같은 것을 해서 대사회적인 기준에서 교수들이라든가 유명한 사람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하는 데 참여시켜 가지고 학교 내에서 활동하는 좌익 학생들을 희소화시켜야 된다구요.

청년연합이 카프를 앞세워서 교육해 나가야

곽정환이도 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 카프를 만들어 이것을 청년연합에 연결시켜 가지고 교직원들을 청년연합에 가입할 수 있게끔 하는 거야.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아무래도 학교에서 총장께서 특별히 해야 됩니다.」총장이 그거 해야지.

청년 연령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 청년연합권 내에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사상적인 교육을 하는 거예요. ‘너희들, 사상을 모르지 않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 문제라든가 통일사상을 근본적으로 거기에서 강조해야 돼요. 학교보다도 강조해서 완전히 코를 꿰는 거예요.

교수들도 그래요. 거기에 가입시켜 가지고 매해 방학이면 방학 기간에 반드시 수련해서 재차 무장해 가지고, 실제 보고를 받아 얼마만큼 열심히 했느냐 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학교에 있어서 자기 직장 출세문제도 생각하게 하는 거예요. 안 할 수 없게끔 만들어 놓아야 돼요. 내버려두면 누가 하려고 그래요?

카프를 중심삼아 가지고 카프에게 맡기지 말고 카프를 앞에 세워 가지고 순결운동의 기반을 닦으라는 거예요. 닦아 놓으면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한 체제라는 것이 흐름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청년들은 장년들이 간 길을 따라가기 때문에 자연히 따라가야 돼요. 카프 회원도 학교를 졸업하면 청년으로 들어가잖아요? 들어가는데 미리부터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통일교회의 학생이 아니더라도 교내에서 그렇게 되면 자기가 재학 중이면서 청년연합 활동을 하고, 사회에 나가더라도 떨어지지 않고 청년연합을 중심삼고 활동해 가지고 그 기반을 확대시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라든가 지자체를 중심삼은 기관에 우리의 졸업한 학생들을 침투보다는 파송해야 돼요. 어디 어디로 파송하는 거예요. 졸업해서 취직 알선까지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에요. 지금은 그냥 내버려두지 않아요? 청년연합이 각 회사로부터 정부 기관까지, 더욱이나 지방 자치제면 자치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처 부처에 취직할 수 있는 길을 얼마든지 열어 줘야 된다구요.

이것이 1년에 백 명이라면 2년이 되면 2백 명이 돼요. 2백 명을 중심삼고 이렇게 하면, 대외적인 활동을 강화하면 우리 사람이 아니더라도 대외 사람을 점점 흡수할 수 있는 거예요. 내버려두면 청년연합이면 청년연합이나 교회 내에서만 활동하지 대 사회 활동할 수 있는 관계를 못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요.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들을 재교육하라

그래서 지금 순결운동을 하는 것도 학교 당국이 책임지게 하고 학부형까지 연결하는 대 사회 기반을 확대해야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앞으로에 있어서 대학 졸업생들, 대학을 졸업하면 고등학교 선생 될 수 있는 사람이면 우리가 ‘이 사람은 사상적으로 철저하니 고등학교 교장도 될 수 있습니다.’ 해서 우리 사람을 배치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에 들어와서 교직원을 중심삼고 순결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돼요.

그렇지 않고 자기가 체제를 중심삼고 내버려두니까 만년 해야 그렇다는 거야. 안 그래? 그러니까 대학에 가서 순결교육을 해주라구.

「학사장들을 불러서 순결강사 교육을 다 시켰습니다.」대학교도 자기가 가서 강의를 해 가지고 본을 세워라 그 말이야.「예. 학교에 피 엘 에이(PLA;순결사랑연맹) 단체를 만들어 가지고….」피 엘 에이나 무엇이나 누가 코치해야 될 것 아니야? 교육하는 거야. 피 엘 에이 단체 가지고 그냥 하는 것보다 묶어야지. 그것만 싹 해 가지고는 뱀장어 지나가는 모양으로 하면 자리만 남았지 되는 게 뭐 있어?

대회 같은 것을 할 수 없어요. 대회를 하더라도 그냥 흘러가잖아요? 대회 하면 그 후에 있어서 관계 맺었던 사람들을 소화할 수 있게끔 인원을 배치해 가지고 재교육해야 돼요. 그런 체제로 못 했기 때문에 다 흘러간 거예요. 우리 대회의 폐단이 그거라구요.

서울이면 서울 대회를 하면 올림픽 스타디움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있으면 참석한 모든 배후, 버스면 버스로 동원했던 사람들을 대회가 끝나면 흘려 버려서는 안 돼요. 누가 책임을 맡아 가지고 순회하면서 제2의 집합소, 제2의 훈련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관광을 가든가, 취미 있는 무엇을 하든가, 혹은 자기들이 동창생들을 연결시키든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서울 판도에서 고려대학을 나온 사람이 많으면 선배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중심삼고 선배들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그 사람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책임자를 전국에 배치해 전국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야

그러니까 봉태 혼자 강의하면 안 되는 거야.「저 혼자 강의 안 합니다. 제가 할 수도 없고요.」전국으로 확대해야 돼요. 바통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역적인 면에서 자기가 하던 일을 각 군이면 군, 군에까지 배치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자기가 없더라도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혼자 뻥 해 가지고 전국을 움직이지 말고 전체가 활동해서 움직이게 하는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점점 내려가면, 그 내려갔던 것을 다시 올리기는 힘든 거예요. 내려오지 않게끔 그걸 받들어 가지고 지방으로 확대해야 돼요. 확대하면 새로운 분야가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물결이 파문을 일으키는 것과 같이 자꾸 퍼져 나가는 거예요.

파문은 가운데는 희미하지만 점점점 움직여 나가서 여기보다 강하기 때문에 사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축복하면 축복해 주고 지금까지 내버려두고 있잖아요? 그거 내버려두면 안 되는 거예요. 전체 식구들 앞에 누구누구를 배당해 가지고 관계를 맺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식구 전체가, 서울이면 서울의 전체 식구가 그렇게 해 가지고 관계 맺으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통해서 축복받더라도 부양할 수 없게 되면 안 되니 자기 휘하에서 축복받은 사람을 자동적으로 지도해야 된다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부대 활동에 관할할 수 있는 체제를 하지 않고는 안 돼요. 환경이 없는데 어떻게 씨를 심을 수 있어요? 환경 창조예요. 축복했으면 축복한 사람들은 관계 맺을 수 있는 주체라든가 대상이 돼야 될 텐데, 환경이 없어요.

그래서 선전이 필요한 거예요. 국가도 방송이 필요한 거예요. 국가 체제에 대해서 환경적 여건이 방해되는 곳에 확장시켜 그 환경 가운데 정책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주체가 돼 가지고 대상적 활동을 흡수시켜야 돼요. 그 환경이 흡수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있어야 돼요. 겨울에 씨를 심으면 되겠어요? 봄이 돼야 심지요. 환경이 돼야 씨를 심을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걸 먼저 생각해야 돼요. 환경 확대를 생각해야 돼요.

한번 관계된 사람은 계속 관계를 맺어 협조할 수 있게 만들어야

지금 향토학교도 그래요. 왜 정지됐느냐? 선생님이 대해 주고 관심을 갖게 되면 하고, 관심이 없으면 안 하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처음에 그걸 출발할 때는 그것이 씨 뿌리고 농사짓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출발했어요. 그와 같은 이치로 해야 할 텐데 부락 자체에 있어서 향토학교를 왜 그만두느냐 이거예요.

그건 우리만이 책임질 것이 아니에요. 부락에 있는 청년들, 대학 나온 사람들과 형제지우애를 돈독히 하면서 그 동네의 배우지 않은 사람들을 교육해서 검정고시를 치게 해서 고등학교도 안 나왔던 사람을 대학 갈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열 사람 만들었다면 그게 가문의 영광이에요. 그런 것을 할 줄 몰라요. 계대를 이어야 된다구요, 계대!

여기 총장도 그렇지요. 이화여자대학을 나왔으면 이화여자대학의 총장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 끈이 얼마든지 있잖아요? 모스크바도 데려갈 수 있고, 베이징도 데려갈 수 있고, 일본도 데려갈 수 있고, 미국도 데려갈 수 있어요. 그런 데 돈 얼마 안 들어가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 기반보다도 세계 무대에서 우리가 그렇게 하면 반대하던 패들에게 반대하라고 해도 안 해요. 따라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오는 거예요. 따라올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활동한 것이 그거예요. 많은 대회를 했지만 그것만이 아니에요. 다방면의 일을 하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옆에서 지금까지 해온 사람들을 가담시키는 거예요. 관계를 맺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대회에 한 번만 오는 것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은 수십 차례 왔어요. 그러니까 뼛골에 은사를 받았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남아져 가지고, 우리 기반이 없더라도 세계 각 나라에서 강연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는 거예요. 인맥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는 거예요. 관계를 맺어 줘야지요. 우리 오관도 그렇잖아요? 코면 코가 코 자체를 위해서 쓰나요? 전체를 위해서 쓰는 거예요.

국민연합도 그래요. 교육을 철저히 했으면 자금 같은 것을…. 돈 있는 사람들 아니에요? 몇몇 사람을 교육하게 돈 좀 내라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 혼자 어떻게 다 하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 천 사람을 했으면 천 사람 중심삼고 한 사람이 두 사람을 하면 3천 명인데, 3천 명을 교육할 수 있는 돈을 내게 할 수 있어요. ‘문 총재는 3천 명의 비용을 댔는데, 너는 세 사람의 비용도 못 대겠어?’ 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그것이 자생할 수 있는 출발이에요.

그러니까 뿌리를 뻗게 해서 순이 나게 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씨를 심어서 순이 나게 하든가, 둘 중에 하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뿌리도 안 뻗고 결실도 없으면 그건 망하는 거예요. 십년 공부가 아니라 천년 만년 공부가 나무아미타불 된다는 거예요. 일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어떻게 해서라도 전부 다 연결시켜 나온는 거예요. 수십 년 동안 자꾸 올라간다는 거예요. 올라가서 될 수 있으면 환경적으로 엮어 가지고 전부 다 모일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교회의 국가 메시아들이 책임 못 한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선생님을 공들인 탑을 중심삼고 존경하니만큼 자기 삼촌 같은 사람은 삼촌같이 모셔 가지고 도와 달라고 하고, 형님 같은 사람은 형님같이 인연을 맺어 가지고 도와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공적인 세계 평화를 위한 도약을 이 나라가 잃어버리지 말게 하자고 하면서 우리 통일교회 문 선생과 관계를 맺었던 사람, 혹은 대회에 참석한 사람이 누구냐 해서 명단을 꾸며 가면서 수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해놓은 밥은 처먹을 줄 알지만 밥을 만들 줄은 몰라요. 그건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만 바라보고 전부 다 엎드려 살겠다는 거예요. 기생충밖에 될 게 뭐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와주지 말라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나, 곽정환? 「예.」 미국에 가서도 그것을 해야 돼.

발전하려면 원자재 되는 환경이 돼 있어야

그렇기 때문에 카프 활동을 하면 카프 혼자만 해요? 교회가 도와야지요. 그게 교회 일이에요. 카프 활동을 해서 청년을 전도하면 교회 식구가 되는 거라구요. 동산에 키 큰 나무만 있으면 태풍에 부러져요. 작은 나무들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작은 나무들은 새로이 자랐기 때문에 연합성이 있어서 바람이 불어도 안 부러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바람을 잡아먹는 거예요. 큰 나무에 미쳐지는 바람을 방해해서 큰 나무를 보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전하려면 원자재가 필요해요. 하나님도 창조할 때 원자재가 뭐예요? 환경을 창조한 거예요. 해와 달을 만들고, 공기를 만들고, 물을 만들고, 땅을 만들고 나서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었어요. 이런 것들이 다 환경 여건 아니에요? 생물이 존속할 수 있는 절대 환경이 그거예요. 태양이 없어져도 안 되고, 공기가 없어져도 안 되고, 물이 없어져도 안 되는 것 아니에요? 땅이 없어져도 안 돼요.

그 원자재 환경 여건을 어떻게 확장시키느냐 하는 문제예요. 그래, 선생님이 세계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세계적으로 많은 대회를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적 여건은 다 돼 있어요. 문 총재 하면 어느 분야든지 옛날에 노력했던, 대회 했던 기준이 자연히 드러나게 돼 있어요. 연결되어 관계가 있던 사람은 따라 나오는 거예요. 이런 사람들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훈독대회에도 참석시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3분의 1은 옷이 젖어 있어요. 소낙비가 아니라 봄비가 슬렁슬렁 오는데도 다 젖게 돼 있는 거예요.

물이 갈 수 있는 길이 다 닦아져 있어요. 그래서 세계적인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만 움직이게 되면 세계 국가를 전부 일시에 움직여요. 기독교니 뭐니 하는 종교권, 모슬렘 세계까지도 움직이는 거예요. 우리가 종교라는 색채 없이 전부 다 좋아할 수 있는 체제만 만들어 놓으면 모슬렘 정부도, 어느 정부도, 공산체제 하에 있는 정부도 부를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시범 케이스가 소련과 중국과 미국이에요. 이게 원수들이에요.

소련과 중국은 체제가 달라요. 또 인종이 달라요. 이것을 어떻게 화합시키는 일이 가능하냐? 그것을 이번에 소련 중국 미국을 연합해 가지고 실제 테스트해 보는 거예요. 지성세계, 대학가 최고의 지성인들, 석사 박사 코스에 있는 사람들을 뽑아 가지고 실제 테스트해 보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나 적용되는 거예요.

그들이 얼마나 비판을 잘 하고, 누구 말 듣기를 좋아해요?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들이 서로 연결되고 화합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중국 사람도, 소련 사람도, 미국 사람도 자기가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나으니까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것 아니에요?

가치관의 비준에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인간은 비교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좋고 나쁜 것을 대번에 알아요. 그걸 설명할 필요 없어요. 안 그래요? 좋은 옷과 나쁜 옷이 구별되는 것처럼. 좋은 옷은 척 볼 때 색깔이 좋다 이거예요. 보기에 좋다, 그 다음에는 질이 좋다, 그러면 좋은 옷이에요. 실크로 된 옷이 컬러만 좋으면 어디 가든지 만년 좋은 옷으로 공인되는 거예요.

3점을 연결시켜야만 자리잡을 수 있어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은 흘러가지 않아요. 지금 남미에 가 가지고 선두에 서서 노동자와 같이 맨발로 뛰고 이런 놀음을 하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그 사람들의 갈 길을 개척해 주자는 거예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좋은 결과만 되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땅을 사 가지고 농사하는 모범을 보여 줘야 되고, 양식하는 모범을 보여 줘야 되고, 배를 만들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러니까 접했던 사람들이, 사방에 있는 사람들이 ‘문 총재가 하는 일을 돕자!’ 이렇게 되는 거예요.

수산사업도 그래요. 내가 박구배를 믿고 한 게 아니라구요. 계절 따라 코디악, 글로스터, 남미에 자리를 잡은 거예요. 언제나 시즌만 되면 가기 때문에 부락 사람들에게 관심사가 되어 있어요. 왔다갔다해도 나쁘지 않거든.

이래 가지고 젊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사회에서 문제 됐던 사람들이 영향을 받아 달라지니까 달라지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활동하는 평가에 따라서 확 바뀌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한번 교육받아 가지고 길들여진다면, 그 사람이 10년 20년 후에 박사가 되면 박사 기준에서 통일교회 선생님을 통한 기준이 사방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 연관관계를 맺어야 돼요. 자기들을 대해서 지금까지 말한 것이 그거예요. 독자적으로 일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게 폐단이에요. 본부에서 그걸 컨트롤해야 돼요. 황선조가 특정 계층을, 어느 누구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하지 말고 그걸 전부 수습해 가지고 교회 자체에, 뿌리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옛날 것을 거꾸러뜨리면 안 돼요. 왜 그렇게 야단이에요? 현재 자기를 중심삼고 과거는 틀렸다고 체제를 만들고…. 틀렸다고 하더라도 6개월 이상 연결시켜 놓고 조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되자마자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젊은 사람을 세우는 거예요. 젊은 사람만 가지고 되나?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 언제나 이 3점을 연결시켜야만 자리잡는 거예요. 상?중?하예요. 그 가운데, 중이 자리잡아야 돼요. 점이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 점이 틀려도 반드시 다음 번 차례에는 맞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제2인자를 잘 길러야 돼요. 자기를 따라오게 하는 거예요.

균형을 취해 나가야

카프면 카프 활동만 해서는 안 돼요. 전체 활동을 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에 관심을 갖게끔 책임자가 지도하고, 관심을 갖게끔 세미나를 하더라도 연합 세미나를 해서 화합시켜 균형을 취해 나가면서 키워 나가야 됩니다. 균형을 안 취하면 이것이 먼저 넘어져요. 언제든지 환경을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은 환경을 먼저 창조했어요.

일본도 지금 헌드레이징 하는데, 헌드레이징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환경을 형성해야 된다구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전도시켜야 돼요. 그 찬스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한 2년만 있게 되면 상당히, 몇십 배 발전한다고 봐요.

그러면 그 2년 동안 무엇으로 메우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데려다가 활동시키는 거예요. 미국에 이동해서, 미국에 가서 일본에서 헌드레이징 하던 체제를 급속한 시일 내에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이 일본 대신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런 지도 요원들만 딱 세워 놓으면 미국 사람들도 발전하고 일본 사람들도 경제적 부담이 작아지니까 전도에 주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졸업생들을 미국에 주로 배치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몇 퍼센트를 보낼 거야, 곽정환?「예.」미국에 몇 명 보냈어?「지난번에 보낸 사람 말씀입니까?」응.「2백 명 중에서 162명을 보냈고, 이번에는 한국에서 280여 명을 보낼 것인데 2백 명 말고 저리로 보내라고 해서 80명을 뽑아서 미국으로 보내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으로 자꾸 이동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일본의 경제나 모든 중요 자리에 있던 핵심요원이에요. 또 그리고 그 자리에 계속 있게 되면 떨어져 내려가요. 올라갈 데가 없다구요. 한국에 있던 사람들이 미국에 가서 살면 풍토가 다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활동하던 그 최소의 기준, 그 기준만 가진다면 미국은 발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이동을 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전통을 만드는 거예요. 가서 이번에 연합교회에 협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교회를 중심삼고 헌드레이징할 수 있는 요원들을 수백 명, 수천 명 빼 가지고 지방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회는 얼마든지 모금 운동을 할 수 있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체제를 미국 자체에서 반대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 5백 번 재판을 했어요. 신앙은 자유고 어디든지 생활 환경에 있어서 협조할 수 있는 것인데 딱 교회 내에서만 헌금하고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헌드레이징을 해서 기반 닦은 거예요.

이민국에서는 이민법에 외국 사람들이 활동 못 하게 돼 있는데 활동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드러나서 조사할 때까지 1년 반이 걸린 거예요. 그래서 그 기간에 기반 다 닦아 버렸어요. 살아남을 생각을 해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누가 먹여 줄 줄 알아요? 터가 있어야 씨를 뿌리고 뿌리가 뻗지요. 그 씨와 터를 어느 정도 자기들이 개발해야지 조상이 해줄 수 있어요?

카프 졸업생들을 취직도 알선해 주면서 키워 나가야

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예요. 지금 카프 졸업생을 누가 관리해 줘요? 청년연합이 재까닥 관리해 줘야 돼요. 교육할 수 있는 인원을 배치해 가지고 이들을 선배로 알고 자기들이 카프에서 졸업하면 청년연합으로 넘어가야 돼요.

넘어가는 데는 사회에 연결될 수 있는 취직 문제가 문제 되는데, 전체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기 직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전문분야의 분과를 따라 가지고 분과 분야에 배당해서 자기 직장의 대리인으로서 집어넣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내버려두면 안 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무슨 단체가 있으면 협회에서 몇 명, 그 다음에는 또 청년연합 관계 단체에서 몇 명을 데려갈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협회에서, 혹은 청년연합에서 취직시켜 주면서 키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정부도 커버할 수 있어요. 십년 백년 이 모양 이 꼴이 돼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돼요.

선생님이 기반 다 닦아 놓았습니다. 남북통일국민연합 조직을 다 해놓았어요. 15만 명에게 깃발을 나눠 주고 사진을 나눠 주는 그런 놀음을 했다는 것을 알아요?「예.」그 명단이 있을 거예요. 실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겨 줘도 불평할 수 없어요. 이렇게 약속했는데 약속한 것은 뭐냐고 하면 뭐라고 할 거예요? 관리를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혼자서 하면 그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에요.

청평 역사도 후계자를 길러 가면서 해야

청평만 해도 그래. 김장로 혼자 하는데,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 남이 할 수 없잖아? 교육해서 후계자를 길러 나가야 돼요. 자기들만 제일이고 ‘청평이 아니면 안 된다!’ 하는데, 천만에! 하늘땅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해야지, 청평 역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땅을 자기들이 포섭할 수 있는 기준이 안 돼 있어. 전체 방향성이 말이야.

영통인들은 차원을 중심삼고 방향과 자기 위치가 다르니만큼 달라요. 동쪽 사람이 있으면 아무리 많더라도 서쪽 사람하고는 달라요. 그러나 중앙을 중심삼고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중앙에 들어오면 중심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자기가 중심점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겨요. 영통인들 백이면 백 사람 전부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제일주의를 생각하는 거예요. 중앙을 중심삼고 제일주의가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후계자를 길러 나가야 돼요. 일년도 춘하추동이 있으면 춘하추동의 색깔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일년이라는 것이 중앙이 돼 가지고 돌기 때문에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되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되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또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이 이동하면 어떻게 돼요? 겨울만 되면 어떻게 돼요? 봄만 되면 어떻게 돼요? 동과 서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중앙이 있어야 됩니다. 중앙이 없으면 하나 안 돼요. 붙으면 깨져요. 영통인들이 전체를 모르기 때문에 만나게 되면, 동과 서가 필요한데도 서로 부딪쳐 가지고 ‘내가 옳고 너는 그르니 나한테 굴복해라!’ 하는데, 이거 안 되는 거예요.

「저는 저 혼자 너무 힘드니까 다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김효남 장로)」그러니까 후계자를 길러야 돼.「그런데 기르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아요.」쉽지 않으면…. 자기가 죽으면 그만이야.「그런데 사람들이 알려고 하지 않아요.」알 수 있게끔, 영감이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길러 나가야 돼. 그런 사람을 키워 나가야 돼.「저도 육신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그러나? 대개 ‘내 말 들어라!’ 하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세계를 대표해서 통하는 사람들을 수백 명이고 데려다가 따로 지도하라는 거야, 자기가.「영계를 아는 사람들을….」아, 영계를 아는 사람이 어디 있나? 영계를 가르쳐 줘야지.「예, 그러니까 가르쳐 주면서 하면 기존 자기가 모시고 있던 그 영으로는 잘 안 되거든요. 자기가 그 영을 절대적인 선령으로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래서 이걸 못 해요.」

사람이 따라오게 될 때까지는 단계를 거쳐야

보라구요. 상하관계가 되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하면 하나 안 돼요. 중앙에 와 가지고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여기에 연결시켜 가지고 올라가야지, 여기에서 올라가려고 하면 절대 반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뜻의 길을 알아야 돼요. 원리를 알아야 돼요. 원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원리의 중심이 무엇이냐? 여기에 올라가는데 그냥 이렇게 올라가면 싸움이 벌어져요. 중앙을 통해서 올라가야 돼요. 자꾸 올라가야 돼요.

그래, 이것과 이것은 달라요. 이것을 몇 단계 높이면 완전히 잘라 버리는 거예요. 천년 공부 쌓아놓은 터전을 전부 다 부정하는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부정해 가지고 그것을 살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으면 죽여 버리고 말아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활동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불교 스님들을 중심삼고 올라가려고 했어요. 반대예요. 맨 처음에는 자기 말을 들으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 말을 들어서 몇 달간만 박자 맞춰 주면 못 당해요. 그러니까 내가 얘기한 대로 ‘이렇게 가야 된다.’ 하면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남쪽 나라에 살던 사람이 북쪽 나라에 가면 추워서 옷을 갈아입어야 돼요. 방에는 난로를 들여놓아야 돼요. 남방에 살던 사람은 난로를 들여놓으면 큰일난다고 하는 거예요. 큰일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옳지 않아요. 겨울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영계가 얼마나 복잡한 환경이에요?

대모님도 그렇지요. 뜻을 위하는 자리에서 선생님이 발전하는 대로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대모님도 발전해야 돼요. 발전해 나가야 돼요.「지금 일본에서 영계를 안 사람 네 명이 와서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교육시켜서 좀 써 보려고 하는데, 수련을 받고 난 그 영이 절대적인 선령이 돼 가지고 방향성이 그렇게 못 해요. 그래서 저도 걱정이 많아요.」

보라구요. 천 사람이 모였다가 그들이 가정에 돌아가면 생활 방법이 달라요. 대번에 천 사람들이 결심한 자리에 못 가요. 단계를 거쳐야 돼요. 남에서부터 북쪽을 가려면 서쪽을 거치든가 동쪽을 거쳐가야 돼요. 그냥은 못 간다구요. 이렇게 올라갈 수 있나?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중간 매개체의 역할을 해야 돼요. 그것이 중심이 돼야 돼요. 동쪽편의 고통, 서쪽편의 고통, 남쪽편의 고통, 북쪽편의 고통을 소화해야만 중심이 될 수 있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에는 젊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거예요. 모였으면 모였다고 통일교회에 있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가서 포섭하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흰 물에다가 빨간 물을 대번에 넣으면 빨간 물이 드나요? 빨간 물감을 풀어 가지고 일원화시켜야 아름다운 빨간빛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냥 그대로 단번에는 안 되는 거예요. 비교해 가지고 내가 나오던 기준까지 같이 동행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는 점점점점점점점 이렇게 되어 자연히 따라오는 거예요. 만나자마자 통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그것도 소생?장성?완성, 3단계를 거쳐야 돼요. 왜 3단계냐? 남쪽에서 가려면 동쪽이든가 서쪽을 거쳐 가지고 북쪽을 가는 거예요.

북쪽만이 아니에요. 자기에게 가까운 동쪽을 가더라도 3단계를 거쳐야 돼요. 하나, 둘, 셋,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반드시 자기가 꼭대기에 있으면, 상에 있으면 중이 필요하고 하가 필요해요. 절대 상만 주장하면 중이 없어지고 하가 없어져요. 하가 없어지면 돌 수 있는 저변이 없어지는 거예요. 저변이 없으면 옹호해 주지 않아요. 그러니까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생명이 없어짐으로 말미암아 그런 운동은 싫어한다는 거예요. 천지가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려면 이렇게 던지는 것보다도 돌리다가 돌리는 힘이 강하게 되면 던지지 않아도 그 돌리는 힘 이상의 힘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돌팔매질이 그것 아니에요? 다윗이 골리앗의 이마를 깐 것 말이에요. 이것으로 까질 게 뭐야? 돌리다가 ‘끽!’, 돌아가는 사방의 힘을 모아서 들이 때리니까 골이 깨져서 쓰러지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공의의 기준에서 참사랑을 중심에 지니면 달라붙게 돼 있어

선생님은 사방 전체에 일을 벌여 놓았어요. 벌여 놓았지만 내가 쉬지를 않아요. 벌여 놓은 그 기준을 나 자신이, 학교면 학교, 신문사면 신문사를 한 뜻으로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사방에 말아 놓은 것이 중심이 돼서 그걸 중심삼고 붙어 가지고 같이 돌려고 하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나라가 움직이고, 언론계 전체를 움직일 수 있고, 각계를 전부 다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냥 해서는 안 돼요. 따라올 수 있는 인연이 있어야 따라오지요. 안 그래요?

「지금 부원장을 중심해서 직원들에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하라는 것을 다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만, 영계를 아는 사람들이 쉽게 배우려고 하지 않아요.」원리를 진짜 알고 정성들이면 영계는 자동적으로 찾아오게 돼 있어요. 영계를 찾겠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찾아오게 돼 있어요. 정성들이면 찾아오게 돼 있어요.

구덩이를 깊이 파놓으면 물이 모이든가 공기가 모여요. 공기보다도 더 진한 것이 물이에요. 물은 공기를 밀치고 들어오는 거예요. 거기에 수은이 들어오면 물을 물리치고 수은이 가득 차는 거예요. 더 무겁고 공들인 것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걱정할 게 없다는 거예요. 주변에 암만 무엇이 있더라도 내버려두라는 거예요. 정성을 더 들이면, 깊이 파게 되면 자기들도 모르게 들어와서 머무르는 거예요. 그런 이치예요. 걱정하지 말고, 정성을 더욱 더 들이면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청평을 한국 땅에서 동서남북으로, 6대주로 어떻게 확대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교의 도통한 사람들이라든가 유교의 도통한 사람들을 중심삼고 모아 가지고 교육하라는 거예요.「아버님이 선정을 해주십시오.」내가 선정해? 내가 그 놀음을 하겠나?「그런데 그렇게 사람들이….」

나라를 소화하지 못했어요. 유엔을 움직이는 것이 문제고, 미국을 소화시키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이론적인 면에서 체제를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영적 세계는 관계를 싫어해요. 그럴 때는 진리를 가지고 포섭하라는 거예요. 공식적인 모델, 교재를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일방통행시켜 가지고 해보는 거예요.

공식이라는 것이 그래요. 동서남북에 맞춰 봐서 동서남북이 좋아하게 되면 공식이 되는 거예요. 언제나 만년 공식이 되지 않아요. 만년 공식의 모델은 참사랑이에요. 이 참사랑을 선생님이 붙들어 가지고 연결해서 참사랑이 공의의 기준에서 중심이 되면 달라붙지 말라고 해도 달라붙는 거예요.

각 종교의 영통인들을 교육해서 대모님을 따를 수 있게 해야

김장로도 선생님을 몇 달에 한 번씩이라도 만나 봐야 자기가 좋아. 안 만나 보면 그림자가 생겨, 그림자가. 그거 왜? 중심이에요. 중심이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힘을 언제나 균형 맞춰 주니 자기가 서쪽으로 기울어지면 동, 북, 남에 대한 힘을 보충해 줌으로 말미암아 쑥 올라가는 거예요.「그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청평이 그럴 수 있게끔 모든 사람을 거느려 가지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 불교의 통하는 사람, 유교의 통하는 사람의 방을 만드는 거예요. 불교인 영통인, 유교인 영통인 부처를 만들어 가지고 맨 처음에는 자기가 증거해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자기가 증거해 가지고 청평 대모님이면 대모님을 따라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강제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강제로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영통인들이 얼마나 지독해요? ‘자기만 받았나? 나도 너 이상 수고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통일교회 할머니들이 서로가…. 어디 할머니, 어디 할머니, 할머니들이 모여 앉아 가지고는 자기가 통한다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내 쪽이지 네 쪽이 아니다.’ 싸움하고, 선생님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싸움하고 있어요. ‘너를 더 사랑할 게 뭐냐? 나를 더 사랑한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세월이 지나 보면 알아요. 춘하추동, 추운 데도 가 보고, 더운 데도 가 보면, 가을절기, 봄절기, 여름절기가 다르거든. 가 보면 말이에요. 그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거예요. 봄절기만 좋다면 낭패예요. 봄만 좋아하면 가을절기를 모르는 사람이에요. 여름절기만 좋아하면 안 되는 거예요. 겨울절기를 모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맞지 않는 사람들을 한 방에 집어넣는 거예요, 싸우라고. 싸우면서도 밥을 같이 먹으니 가만히 지내면 누가 잘못했는지 알거든. 자기가 언제나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 않고, 더욱이나 토닥거렸으면 누가 잘못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를 주장해 가지고 자기가 옳다고 하잖아요? 그것을 옳다고 하면 깨져 나가는 거예요.

둘이 경쟁하면 자기를 중심삼은 것은 깨지게 돼 있어요. 하나님도 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하지 말라고 하면서도 전쟁을 하는 거예요. 전쟁의 수습 방법은 뭐냐? 보다 위하고 보다 나은 사람을,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을 하늘이 도와줘 가지고 이기게 하는 거예요. 그 반대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가짜는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게 커져도 못 따라가고, 빨라져도 못 따라가는 거예요. 자기 기준에 머물다가 커지니 못 가고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요. 작은 데서 돌아가던 것이 커지니까 커지면서 빠른 속도로 돌아가니 어지러워서 떨어져 나가요. 자연히 그렇게 되면 따라오던 것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떨어져 나가도 자기가 잘못해서 떨어져 나갔지 선생님이 잘못해서 떨어져 나갔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통일교회에서 반대하는 패 가운데도 그런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신비스러운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도 선생님이 와서 가르쳐 주거든. 옛날과 차이 없이 대해 주는 거예요. 왜? 선조의 공덕과 후대에 하나님이 축복을 바라던 그 기준을 갖고 나가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없앨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가지고 일함으로 말미암아 제2단계에서는, 겨울에 반대했으면 봄에 가서는 환영해야 돼요. 그렇다는 거예요.

봄에 심지 못했으면 가을에 가서 추수 시대에 그 사람에게 문을 열어 줘서 열매를 따 가지고 ‘너도 심어 봐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야, 알아야 품지, 자기만 일방통행을 하면…. 통일교회에 별의별 잡동사니가 다 모였어요. 선생님이 모르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의 동산 위에도 똥개도 와서 똥을 싸고, 호랑이 새끼도 와서 똥을 싸고, 별의별 똥 구더기들이 똥을 사는데, 그것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거름 삼아서 크는 거예요. 잡동사니들이 모여 살면서 복잡하고 환경을 더럽히려고 똥을 싸는데 그것이 비료가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의 공식은 어느 때나 적용돼

통일교회에 지금도 자기가 메시아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해보라는 거예요, 누가 떨어지나. 중심 뿌리가 통하지 않은 잎은 떨어지게 마련이라구요.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중앙에서 한 사람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뿌리가 없기 때문에. 동서남북으로 전후?좌우 체제에 남지를 못해요. 일방통행이에요.

선생님이 괜히 도깨비 모양으로 이러는 게 아니에요. 이거 얼마나 고생스러워요? 고생스럽지만 하늘의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나가기 때문에 고생한 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서 33년 동안 지금까지 종살이했어요. 부모가 왜 자식들에게 종살이해요? 거대한 나라를 움직이는데 뭐 1년 2년에 안 돼요. 꾸준히 하는 거예요. 큰 바위도 계속해서 흔들면 바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움직이는 박자만 맞추면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속에서 움직여 나온다는 거예요. 그 전체가 움직이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어요?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 이치가 그래요. 하나님이 창조한 과정적 공식은 어느 때나 적용되는 거예요. 참을 묶어 나가는데 거기까지 몇 해나 갈 것이냐 이거예요. 몇 년이나 갈 것이냐 이거예요.

청평의 김 장로가 몇 년이나 갈 것이냐? 지금 몇 살인가?「마흔 아홉 살입니다.」오십이 안 됐구만.「저는 육십 살까지만 하고 안 할 겁니다. 날짜가 원래 나와 있어서….」육십 살까지, 자기가 정하면 되나?「그런데 사실은 청평 역사를 누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허준’ 연속극을 꾸준히 봤습니다만, 청평에서는 맨날 제가 한번 편히 앉아 있을 시간이 없습니다.」

보라구요. 높은 산꼭대기의 순을 가진 나무가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알아요?「그래서 누가 좀 도와줬으면 좋겠어요.」순이 부러지면 큰일이에요. 뿌리보다도, 가지보다도 그 순을 키우기 위해서 전부 살아 있어야 돼요. 순을 못 키우면 죽어가요.

사상관을 갖고 나아가라

선생님이 그래요. 세계의 첨단 꼭대기에 올라가서 순을 밟고 자꾸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면 뿌리가 달려야 살지, 순이 안 자라면 죽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지금도 못 따라가겠다고 그러잖아요? 80대 노인인데 말이에요. 뭘 할 거예요? 그것이 자기 이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한 거예요.

요즘에는 땅을 사는데 일본에서 헌금하게 하고, 한국 사람들에게 매 해 출자금을 내게 해서 땅 사는 데 협조시키겠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만이 아니에요. 나라만 되면, 한국 나라가 되면 한국 나라가 일본 사람의 십 배 이상, 백 배 이상 사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 때는 한국 사람을 놀려도 괜찮아요. 그런 때가 안 됐으니 자꾸 치는 거예요. ‘너, 일본 사람한테 질 거야, 이길 거야?’ 하면 ‘져서는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밥상을 옮겨 놓아라.’ 하면 ‘죽어도 못 하겠습니다.’ 할 거예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흙이 높으면 높은 것을 어디에 갖다 메우느냐 이거예요. 지방을 중심삼고 사는 사람은 조그만 구덩이나 못을 메우려고 하지만, 큰 사람은 벌판 가운데 있는 호수 중의 깊은 호수를 메워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생각하는 것이 달라요. 보는 관이 다르다는 거예요. 공든 탑도 여러 가지 부처가 달라요, 보는 관점에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 우주관을 가져야 돼요. 사상관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높은 산이 있으면 높은 산을 헐어다가 깊은 구덩이를 메워야 돼요. 그것이 천년 구덩이라 하더라도. 그러면 거기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조그마한 평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길 깊이의 천 개 못을 메우더라도, 만 개 못을 메우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천 개를 메우기 위한 수고가 이 큰 구덩이 하나 메우기 위한 수고보다 작다는 거예요. 천 개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수고가 아무리 컸더라도 큰 구덩이를 메운 그 사람 앞에 머리 숙여야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출발은 교회 하나를 중심삼고 평균 이하에서 시작했어요. 적은 식구 가운데서 말이에요. 적은 식구를 가지고 통일교회가 수십년 동안 한국에서 망하지 않고 발전했다는 것은 뭐냐? 적은 인원으로 환경에 미친 영향이 많아요.

선생님이 경제문제로부터 교육문제로부터 사상문제로부터 교회문제로부터 전부 다 확대시켜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이 어디든지 나와 더불어 관계를 맺어 가지고 내가 내려가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는 거예요. 10년 동안 그런 일을 했으면 10년 동안 관계를 맺어 올라가니만큼 순은 선생님을 향해서 따라온다는 거예요. 손해 안 본다는 거예요.

조선사업도 정상의 자리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도 그래요. 수산사업을 다 망했다고 하지요? 나는 망하지 않았어요. 지금 수산세계의 왕초 자리에 올라왔어요. 전세계의 선진국가, 2차대전 이후 대국들이 선진국가라고 자랑하고 있지만, 그들이 수산사업에서 선두를 달리다가 지금은 전부 보따리 싸고 후퇴한 거예요. 그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한 다음에 나는 시작했어요.

무엇을 하느냐 이거예요. 제일 어려운 문제를 터치하는 거예요.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십년 했으면 십 배 이상, 백년 할 수 있는 노력을 투입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십 배 이상 했으면 십 배 이상 나은 것이 보이기 때문에 십 배 미치지 못한 사람은 5배라도 따라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도 필요하다구요, 발전하려면. 필요하기 때문에 개척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조선소, 배 만드는 놀음을 했어요. 통일교회가 자기들을 따라올 것을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하는 거예요. 배를 현재 2만 톤급에서 5만 톤급, 10만 톤급까지 만들면 현대나 대우가 자빠지는 거예요.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큰 배의 수는 몇 척 안 돼요. 그래, 우리는 중간선을 만드는 거예요. 큰 것을 다루려면 중간선은 절대 필요해요. 공식은 거기에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10만 톤급을 해놓으면…. 10만 톤이 얼마나 커요? 그런 것은 유조선 같은 것밖에 없다구요. 몇 척밖에 안 되는 거예요. 몇 척밖에 안 되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이 나한테 업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10만 톤급을 철저히 해놓으면 중간 배는…. 큰 배에 있던 것을 중간 배에 옮겨 실어 가지고 육지에 접근해야 되기 때문에 오히려 중간 배가 중요한 거예요. 상 중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나에게 달려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5만 톤급에서 10만 톤급까지 만들 수 있는 곳을 어떻게 사느냐? 이것을 아르헨티나에서…. 박구배, 조선소를 알아보라고 했는데 알아보나?「이번에 현장을 답사하기로 했습니다.」답사하려면 김광인을 데리고 가야 된다구.「이야기는 했는데 요새 좀 바쁜 모양입니다.」그건 몰라서 바빠. 나 같으면 그런 일이 있으면 재까닥 날아갈 텐데 말이야.

하나님이 바라는 세계의 주인 자리에 올라가고 있다

천지 이치가 가는 길이 다 공식적이에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이 보는 관이 예민해요. 전환시기를 딱 볼 줄 알아요. 이번에도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남북통일이라는 개념도 다 잊어버렸어요. 남쪽 사람들은 ‘남북통일이 되면 우리가 세금도 더 내야 되고…. 이북 사람을 왜 먹여 살려야 되느냐?’ 이러고 있어요.

통일을 안 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남쪽 사람들이에요. 전라남도, 경상남도 패들이에요. 도서지방에 사는 사람들 말이에요. ‘아, 그 돈을 우리에게 쓰면 도서 사람들이 잘살 텐데 정부가 잘못한다.’ 그러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그렇지만 자손만대 역사를 중심삼고 전세계권 내에서 국가 형태를 갖추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이것이 중요해요. 그것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앞으로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내가 아무리 반대 받고 돌아다녔지만 선생님이 주인 자리에 자꾸 올라와요. 올라와요, 떨어져 내려가요?「올라오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기준이에요. 하나님도 한꺼번에 올라간 것이 아니에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수천만년 고생했어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안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도 선생님을 만난 것이 한밤중에 태양을 얻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사탄과 싸우는데 싸움을 그만두자고 할 수 있어요? 참부모가 말려 줘야 돼요. ‘당신, 이것이 소원 아니오?’ 하고 ‘사탄, 너 이래서 싸우지?’ 해서, 그것을 내가 다 책임지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망해도 나를 원망하고, 사탄도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원망하는 거예요. 내가 효자의 길을 가르쳐 주고 찾아가는 거예요. 나 혼자였던 효자의 길에서 수만 수천을 길러 나가는 거예요. 충신의 길을 찾아 나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자기를 생각하면서 자기 가정을 위해서 죽겠다는 녀석이 하나도 없잖아요? 그래서 위협적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무덤에 거꾸로 묻어야 된다구요. 죽게 되면 엎어 묻어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를 잘 알기 때문에 선악을 분별하고 전후?좌우?상하를 구별해 가지고 거꾸로 묻는 거예요. 거꾸로 묻어 놓은 게 지옥이에요. 거꾸로 누워 있다구요. 천국은 바로 눕는 거예요. 이치가 그래요.

초종교적인 신령을 대표한 청평이 돼야

그래서 청평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하는 사람을 모아서 앞으로 신령한 영적 세계의 대회를 해야 돼요, 영통인 대회. ‘청평은 이래서 이런 일을 한다.’ 그걸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적인 모든 배경이 나와요. 영계에서 주로 활동하는 영인이 누구냐? 흥진군이 나와요.

「대모님도 흥진님께 승낙을 받아서….」‘흥진군이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됐어?’ 그것을 알고 싶어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했기 때문에 남편도 따라가고, 아들딸도 따라가요. 결국 청평은 뭐냐? ‘아이구, 대모님 일파, 선생님 일파, 가족적인 천국 아니냐? 가족적인 기반의 천국을 위한 청평이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걸 어떻게 커버하느냐 이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청평이다.’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초종교적인 신령을 대표한 청평이 되어야 돼요.

그러려면 불교를 통하는 사람들도 사람을 통해서 모아 가지고 청평에 기도하는 집이라도 하나 만들어 공밥을 먹여 가지고 기도하라고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3년을 도와주면 30명이면 30명 가운데 3분의 1이 아니면 5분의 1이라도 청평을 따라오는 거예요. 자기들은 하지 못하니까 말이에요. 영적인 실효성이 자기들이 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그 차이가 벌어지면 자연히 따라오는 거예요. 강제로 해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참사랑으로 위하는 것이 영원히 점령하는 비법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할머니들 틈바구니에서 내가 얼마나 죽을 고생을 했는지 알아요? 그 할머니들이 미인 할머니들도 아니에요. 세상에, 생긴 것도 그렇게 제멋대로 생긴 할머니들이에요. 키다리 할머니 이름이 뭐던가?「희숙입니다.」그 다음에 박 대통령이 태어난 데가 어디던가?「선산입니다. 선산 할머니입니다.」그들이 모여 가지고 ‘내 선생님이지 네 선생님이 될 게 뭐냐?’ 이래 가지고 ‘받기를 이렇게 받았다.’ ‘나도 받았다!’ ‘네가 받은 것은 틀렸다. 내가 바르다.’ 그러고 있어요.

그들끼리 만나면 편안한 날이 하루도 없어요. 그것이 훈련이에요. 매일같이 싸우거든. 싸우면 선생님이 ‘이놈의 간나 할머니들, 누굴 죽이려고 이래? 선생님을 생각했으면 내 말 들어!’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그걸 쫓아내면 안 돼요.「저 같은 경우는 흥진님 대모님이 안 가르쳐 주시면 아무것도 몰라요. 흥진님을 통해서 가르쳐 주셔야 영계를 알고….」

그러니까 원어를 쓰는 사람과 통역하는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훌륭해야 되느냐? 통역하는 사람이 더 훌륭해야 된다는 거예요. ‘죽인다!’ 했으면, 적성국가고 지금까지 힘을 가지고 악대하던 그런 나라 사람이 그보다 약한 나라 사람에게 ‘죽인다!’ 하고 통역하면 문제가 커요. 그것을 어떻게 통역해야 되겠어요? ‘과거에는 죽이려고 했지만 지금은 살려 주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통역해야만 명통역이라구요. 그러면 둘 다 사는 거예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그런 일이 얼마나 많아요? 그럴 때는 죽겠다고 야단하고 ‘너, 나를 이렇게 이렇게 꼬여먹더니 이제 와서는 나를 저버려?’ 그런다구요. 말 안 들으니까, 지금까지는 잘 들었으니까 저버린다는 것 아니에요? 그럴 때는 가만히 있어요. 하고픈 것을 다하도록 가만히 있어야 돼요, 입 다물고. 할 얘기를 다 하면 뭘 하겠어요? 하루 이틀 사흘이 돼도 그런 티가 없이 대해야 돼요. 그러면 점점점 고개를 숙이는 거예요. ‘또 한 번 그러고 싶지 않아, 내가 참 좋아하는데?’ 하면 부끄러워지는 거예요. ‘어리석은 나였구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수습하는 거예요. 그래, 누가 이기는 거예요?

「지금 청평에 많이 오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 청평을 중심삼고 6대주에 김장로 같은 사람들이 많아야 돼.「제가 잘 선정을 못 하겠어요, 아버님.」보라구. 흥진이면 흥진이, 김장로면 김장로를 통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통해야 돼.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돼.

이번에 성 어거스틴이 보내온 영계의 보고도 흥진군하고 상헌 씨가 협조했어요. 협조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협조하게 되어 있는데, 지상은 그걸 몰라요. 영계 꼭대기에서부터 동서남북 360도 다 돼 있는데, 여기 땅 평면에서 360도를 알아요? 그러니까 언제나 중앙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 중앙의 대표 핵이 뭐냐 하면 참사랑이에요. 위하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아무리 드세더라도 위하는 가운데에 품기는 거예요. 위해 줌으로 말미암아 점령하는 거예요. 그게 점령하는 비법이에요. 영원히 위하는 것이 영원히 점령하는 비법이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도 미국을 위하는 거예요. 미국이 얼마나 커요? 예수의 국가적 기준을 넘어 세계적인 로마 대신한 나라를 연결하기 위해서 내가 33년 동안 위한 거예요. 33년이 되니까 꼭대기가 녹아나는 거라구요. 위하다 보니 다 품기는 거예요. 내용을 알아보니 내용이 자기들보다 천천만 배 무한하니까 자동적으로 품기는 거예요. 위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완전 포섭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 방편이에요.

언제나 높은 자리에 있겠다고 해서는 안 돼

성인들의 아내 되는 이 총장이니 이정옥 선생이니 하는 통일교회에서 제일 감투 꼭대기에 올라갔던 아줌마들, 자기들은 죽자살자 선생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지만 죽지는 않았어요. 죽지는 않았다구요. 사는 길이 어떤 길이냐? 그게 살려 줘야 할 길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여자면 시집가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 옆에 붙어 있으면 뭐가 되겠어요? 국물이 있나? 물을 붓게 되면 물 부을 때 사방으로 떨어져서 목욕탕처럼 샤워할 수 있게 돼 있어요? 물을 붓게 되면 수직으로 떨어지는 거예요. 여러 갈래가 없어요. 하나라는 거예요, 하나. 그런 것을 선생님이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죽겠다 살겠다 하고 선생님이 알아주면 좋겠다고 해서 별의별 짓을 다하지만, 그렇게 되면 난장판이 돼요. 싸움판이 벌어져요. 선생님이 갈 길을 가려 나가는 거예요. 종대면 종대가 자랄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자기가 따라올 수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숭배도 하고 권고도 하고 그렇게 돼 있는 거라구요. 따라올 수 있게 되면 또 다음 마디를 맺는 거예요. 다음 마디는 점점 더 길어진다구요. 그러면서 거기에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끝에 올라가면 순이 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예요. 하나님의 심정권은 하나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큰 가지를 전부 다 해결해 줘야 된다구요. 자기가 심정적 관계를 맺었던 모든 일족으로부터 나라 기준까지 자기가 범위를 넓혔으면 넓힌 그 사람들을 돌려보내게 될 때 좋게 돌려보내야 돼요. 복을 빼앗아 가지고 타고 앉으면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분깃에 해당하는 것이 있는 거예요.

축복이라는 것이 그거예요. 선생님이 천하의 모든 축복의 권한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에, 자기들이 무슨 성인들과 결혼한다는 것을 꿈에나 생각했어? 공자 마누라라고 생각해? 마호메트 마누라라고 생각해? 다들 그렇게 생각해? 그런 것은 꿈같은 얘기야. 사기 중에 최고의 사기지. 세상의 누구도 꿈에도 생각지 못해요. 천년 만년 혼자 살던 사람들을…. 공자도 혼자 살고, 예수도 혼자 살고 다 그렇잖아요? 상대 이념이 없어요.

영계에 상대 영이 있는 것을 선생님이 취소시키고…. 그것을 누가 만들었어요? 악한 부모가 만들었으니 영계를 전부 다 철폐해야 되는 거예요.

철폐는 무엇을 하기 위해서 하느냐? 전부 죽여 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축복해 주는 거예요. 축복은 원수와 같이 해주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싸움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서 축복하는 거예요. 이것이 기독교의 전통 사상이에요. 하나님 복귀섭리의 주류 사상이에요. 참사랑으로 위하고 위하고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만이 하늘나라에 가기 때문에 위해야 돼요.

자기보다 높은 것만 위해요? 돌려면 낮은 것을 위해야 돼요. 그래서 통일교회에 오래 된 사람들이 병나 죽는데 암에 걸려서 많이 죽었어요. 높은 자리에 언제나 있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은 그러지 않아요. 어디 가더라도, 모임 자리에 가더라도 문 총재의 자리를 해놓아도 그 자리에 가서 안 앉아요. 저 끝에 가서 앉는 거예요.

그래 놓고 전부를 내가 받들어 축복해 주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없으면 ‘어디에 갔느냐?’ 하고 찾아요. 구석에 앉아 있더라도 앉은 그 자리가 중앙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돌아앉지 말라고 해도 돌아앉는다는 거예요. 말하게 되면 전체가 하나도 남김 없이 하나되는 거예요. 중간에 쑥덕공론하는 사람은 전부가 들이대는 거예요.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족을 사랑하기 힘들어

높고자 하는 자는?「낮아진다.」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문 총재가 교주인데 교주 하면 여기에 들어올 때도 거룩하게 들어오고 근엄해야 할 텐데, 만나게 되면, 손님이 오면 양말을 벗어 가지고 옆에 놓고 이걸 가지고 이러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교주가 어디 있어요? 그게 자연이에요.

내가 그렇다고 무슨 욕심을 가지고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발이 더우니까 벗는데, 그런다고 불평하는 녀석이 나쁘지요. 하나님이 볼 때 내가 옳다고 하지, 그 녀석들이 옳다고 하겠어요? 오줌 싸고 싶은데 두 시간 되고 세 시간이 되고 네 시간 됐으면 앉아서 오줌 싸면서 펑펑 하더라도 자기를 사랑하기 위해서 오줌 쌌다면 그거 나쁘다는 녀석은 벌받아 지옥 가야 돼요. 생각이 그래요.

오줌 싸면 ‘아이구, 미안합니다.’ 하든지, 말을 안 내 가지고 천년 만년 가더라도 나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니 그걸 보호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그 사람도 축복하는 거예요. 오줌 싼 것을 보호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 시간에 말한 이상의 축복을 준다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지요?「예.」

내가 교주라고 생각하고 다니지 않아요. 여러분에게 내가 ‘교주님한테 인사해라!’ 그래요? 자기가 와서 인사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인사하기 전에 내가 인사하라고 그랬어요? 안 그래, 곽정환?「그렇습니다.」요즘에는 참부모니 뭐 어떻고 해서 ‘차렷! 90각도 경배!’ 하는데,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좋아서 하는 것은 복 받지만 싫어서 하면 벌받아요. 싫어서 하면 벌받는 거예요. 벌받는 걸 왜 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전부 다 축복해 줬어요. 찾아서 축복했다구요.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축복해 줬어요. 형제들도 축복해 줬어요. 다 해줬나?「예. (김효남)」빠진 사람이 있으면 앞으로 참소받아.「안 빠졌습니다.」내가 한번 점검해야겠구만.「예.」

그러니까 자기 일족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일족을 사랑하기 힘든 거예요. 원수를 축복해 준 거예요. 원수예요, 사탄 편 원수. 2차대전 전범들이니 사탄 편 사상계의 마르크스 레닌, 이들이 원수예요. 그들을 해방해 줘야 돼요. 선생님 일족은 무슨 복을 준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위하다 보면 자연히 중심 자리에 올라가

이번에도 우리 아들딸에게 집 사주라고 지시했는데, 내가 외부 사람에게 집 열두 채를 사줬어요. 그러니 조건을 못 걸어요. 쓰다 남은 돈이 아니에요. 목적이 있고 필요한 돈으로 그런 거예요. 자기들이 앞으로 선생님 아들딸의 집을 사주기 위해서 어려운 이상의 정성을 들인 그 돈으로 사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에요. 위해 사는 거예요. 위만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위에 올라갔으면 아래를 위할 수 있어야 돼요. 그것이 아래 땅을 넓히기 위한, 하나님이 지상을 정복하기 위한 작전이에요.

동쪽을 사랑하는 것은 서쪽을 돕기 위한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래에 있다면 상을 위하고 전후?좌우를 위하다 보면 자연히 점점 올라가고, 올라가다 보면 꼭대기가 돼요. 올라가서 꼭대기에 자리를 잡는 거예요. 자연히 중심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투입하고 잊어버리면 그런다는 거예요. 그게 놀라운 결론입니다. 거짓말 같은 얘기인데 세상에서 제일 지당한 결론이에요. 천년 만년 투입하면 천년 만년 꼭대기, 천년 만년 주류의 중심뿌리와 순을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 길은 이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망하지 않아요. 그 주변에 영양소가 남아 있으면 그 순은 빨아들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천하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도 또 통일하겠다는 이상을 가졌다면 새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대해서 ‘내가 이제 하나님이 창조하던 세계 이상의 천국을 다시 한 번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지옥이라든가 그런 것을 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지옥에서 신음하는 원성을 나는 하늘 보좌에서 들리게 하고 싶지 않소.’ 하면 하나님이 뭐라고 하겠어요?

그렇다면 영영 다른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저나라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되는 세계가 아니에요? 영영 역사적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했던 것은 그림자도 보기 싫어서 다른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만들자는 거예요. 하나님도 제일 높은 천국을 갔다가 중간천국을 거치고 최하 영계를 거쳐온 하나님이 검은 구름 가운데 싸여 가지고 신음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지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왜 그런 것을 시정 못 하느냐? 그것은 하나님이 시정 못 해요. 선생님이 손을 대야 돼요.

영계의 똥통으로부터 더럽힌 것을 다 내가 정리해야 돼요. 그것은 거짓 부모가 타락해서 만들어 놓은 것 아니에요? 좋은 것부터 하면 중간영계, 낙원에서 불평해요. 맨 똥통부터 정비하는 거예요. 똥통부터 정비해서 성인하고 살인마를 축복해 준 거예요.

국경을 철폐하려니까 원수를 사랑해야

성인들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 대신 성인 너희들은 내 앞에 서고 살인마들은 내 뒤에 서면 된다. 내가 너희들을 버리는 게 아니다.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데, 데리고 가는데 무슨 잔소리야?’ 하는 거예요. 또 ‘너희들이 아무리 밝더라도 밝은 것은 그림자가 있어야 된다. 그림자 같은 사람을, 허재비 같은 사람을 데리고 가는데 뭐가 나빠? 내 뒤에 세운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돌기 시작하면 너나없이 같아요. 알겠어요?

‘천지 조화로 하나될 때는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지옥에 가서 해방 운동을 할 것을 내가 지시했는데 무슨 잔소리야?’ 하는 거예요. 꼼짝 못 하지요. 이론적으로 옳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 위에서 아기로 죽었더라도 영계에 가면 자라거든. 16세 이상 된 사람들은 그냥 그대로 자기들이 짝자꿍 좋아하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일 싫은 사람, 부모가 원수 되든가 나라가 원수 된 사람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래서 유관순을 일본 사람하고 해주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국경철폐를 해야 돼요. 영계와 육계의 지옥이라는 국경을 철폐하려니까 원수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평지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원수를 사랑하라는 도리를 세워 나와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 인간들이 상대가 안 되니 이중 삼중의 수난을 겪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진이 어머니까지도 사람을 보내 가지고 축복받으라고 얘기한 거예요. 때가 이런 때가 됐으니 축복받으라는 거예요.「짝은 맺어 줬습니다. (김효남)」맺어 줬어도 싫다며?「아직 대답을 안 했습니다.」그게 무슨 짝인가?「그때 아버님께서 ‘그분은 이렇게 해줘라.’ 이러셔서….」그러니까 내 책임은 다 했다구요. 영계에 가 가지고 따라다니는 거예요.「아버님이 ‘영계에 가면 만나도록 해줘라.’ 그러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평하는 사람이 없어요. 조상을 대하나, 누구를 대하나, 동서남북을 대하나 내 앞에 감사하며 머리 숙여야지요. 자기가 잘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복 받을 만한 것이 없어요.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단번에 엘리베이터에 태워 가지고 백두산을 눈 감고 졸면서 올라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타는 것도 모르고 타 가지고 올라가는 것도 졸고 올라갔는데 백두산 꼭대기에 올라갔다는 거예요.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올라가기는 올라갔는데 높은지 낮은지 모르고 자기 뒷동산같이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 보면 층층 계열이 있어서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모신다는 거예요. 그때서야 알지요. 아이구, 고마운지고! 그렇다고 나보고 고맙게 생각하지 말아요. 하나님한테 고맙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나는 욕심이 없어요. 지금도 420만 달러를 일본에서 가져오라고 그랬어요. 그것을 무엇에 쓸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쓰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가 필요로 할 수 있는 그곳에 한국이 어렵더라도 쓰는 거예요. 한국 교회가 어려운 거예요.

자기들은 그럴 거라구요. ‘아이구, 그 돈을 가졌으면 도원빌딩이니 교회의 빚을 물어서 해방할 텐데, 딴 짓을 한다.’ 할 거예요. 그것은 잘못이에요. 딴 짓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의 책임 부서가 있는 거예요. 책임을 못 했으면 책임진 사람이 책임 해야지 나는 관계없어요. 나는 세계적 기준에서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애국자를 말할 때 문 총재를 빼놓을 수 없어

내가 비행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 최고의 정상 자리에 올라서는 거예요. 미국의 기술, 캐나다의 기술을 점령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 한국 사람들은 입을 벌려 가지고 ‘안 하면 좋겠다.’ 하는데, 여러분이 안 해도 다른 데를 통해서라도 내가 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신세를 안 지더라도 말이에요.

오늘날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를 맞아 가지고 내가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선포한 모든 것을 다 했어요. 신문사 지을 것을 단념하고 말이에요. 내가 자기들을 믿고, 일본을 믿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하겠다면 하늘이 하게 해줘요. 돈이 필요하면 돈을 갖다 줘요. 내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 난데없는 사람을 통해서 주소까지 알려 주면서 돈을 보낸 거예요. 금은보화, 보물을 팔아 가지고 얼마 되는 것을 이 주소의 주인한테 보내라고 한 거예요. 그런 역사를 한 하늘이 있는데 걱정이 뭐예요?

문제는 그걸 받을 수 있는 사람이 타당하냐 이거예요. 내가 받아 가지고는 자기가 갖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에 줄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줄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1년에 할 것을 10년 동안에, 20년 동안에 하는 거예요. 상대를 길러 나가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그것 뿐입니다. 선생님이 실패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통일산업(통일중공업)은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그러는데, 미친 간나 자식들! 잘못한 것이 아니에요. 수많은 공업기술을 내가 보급한 거예요. 30대 재벌기업에서 기계 취급하는 사람들은 통일산업 출신들이 많아요. 국가가 참여했으면 자기 역사에 있어서 기록을 남기고 문 선생을 찬양할 것인데, 국가가 반대하니만큼 자기 일기책에 기록하는 것도 싫어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했다고 하는 거예요. 도적놈들이라구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 보면 그런 사실이 다 드러나요. 나라를 위해서 누가 충신이 됐는가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문 총재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에는 그러다 보니 반평생, 공동묘지 앞에 와서 보니, 팔십이 되다 보니 ‘문 총재가 애국자다!’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까지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당신이 애국자요, 문 총재가 애국자요?’ 하고 물어 보면 ‘문 총재는 나라를 중심삼은 애국자지.’ 하는 거예요. ‘당신은?’ 하면 ‘애국자 아니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를 중심삼고 섬겨야 될 것 아니오? 그런데 못 섬기고 왜 이단이라고 하는 거요?’ 하면 말 못 해요. 나라를 부정하는 사람은, 미래에 나라가 없는 백성은 지옥 가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걸린다는 거예요.

유종관 선생! 왜 씩 웃어? 선생이라고 하니까 기분 좋지? 씩 웃는구만.「저에게 가당치 않은 말씀입니다.」아니야. 나는 가당하다고 생각해. ‘내가 선생으로 모실 수 있는 큰일을 한번 하겠지.’ 하고 선생같이 대접하고 있다구. 내가 못 하니까 그런 생각을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10년 후에 될 것을 미리부터 선생으로 모시라고 하면 나는 모실 줄 아는 거예요.

뒷동산을 마음대로 올라갔는데 앞동산은 그 산과 같이 마음대로 못 올라가나? 그러면 뒷동산하고 앞동산이 매일같이 싸움한다는 거예요. 내가 잘났느니 네가 잘났느니 하고. 나는 잘났다는 이놈도 좋아하고 저놈도 좋아하니 산의 주인은 내가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못 돼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문 총재는 무슨 문제든 해결하고 살 수 있는 자유인

그런 식으로 살다 보니 내가 여기까지 나오고, 세계가 내가 주인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팔십이 됐는데 그 후계자가 누구뇨?’ 하고 걱정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번에 현진이가 나타나는 걸 볼 때, ‘아이구, 이제는 됐다!’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녀석들도 보고 ‘아이구, 됐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 세상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반대하던 녀석들도 자기들은 죽더라도 아들딸한테는 통일교회에 가라고 유언을 하고 죽게 돼 있어요. 그러면 됐지요. 앞동산 뒷동산, 사방의 모든 전부가 연결되니 거기에 백두산 천지와 같은 호수가 생기는 거예요. 호수가 생겨나고, 동물이라든가 모든 만물이 새로이 소생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래, 복지가 되는 거예요, 복지.

그러니까 문 총재가 위대한 것은 뭐냐? 생각해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논리를 어디든지 적용해 가지고, 자기가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자유인이 됐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들은 나가서 죽느냐 사느냐 하는데, 나는 슬쩍슬쩍 다 넘어가고, 넘어갈 뿐만이 아니고 또 와서 어떻게 됐는지 구경하고 있는 거예요. 구경한다고 해서 자기들이 손해가 아니에요. ‘어서 오십시오. 지나가다가 잘 오셨습니다.’ 할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지나갈 때도 다 인사를 차리고 예까지 하는 거예요. 그냥 지나가지 않아요. 돌아와도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했으니 존경하고 환대해 주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 이치예요.

성인들과 짝을 맺어 준 것은 인류의 복지를 전수하기 위한 것

문상희 저 간나도, 무슨 속장? 강 무엇이?「강경렬입니다.」강정열, 이름이 좋아요. 정열에 불타게 된다면 태산도 태우고 돌까지 녹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순결대학을 책임 맡았으니 한번 잘 하라구. 어머니보다 나아야지?「예.」공부하라고 내가 3년 도와줬나, 1년 도와줬나?「아버님이 1년 도와주셨고 2년은 제가 했습니다.」그렇게 얘기해야 되나? (웃음)「아버님이 다 도와주셨습니다.」아니야, 아니야. 그것이 자기 자랑이야. 전부 다 도와주면 모자를 벗더라도 선생님한테 인사하고 ‘벗습니다.’ 해야 된다구. 그래야 될 텐데, 그랬기 때문에 모자 벗고 옷 갈아입는 것도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그게 복이야. 자기 소유권을 가졌다는 거지.

이 총장도 공자님하고 잘 맺어 줬어, 못 맺어 줬어?「잘 해주셨습니다.」잘 맺어 줬지. 선생님이 훌륭한 남자야. 그걸 알아야 돼. 자기들은 잘 알 거라구,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그런 선생님을 존경해야 돼요. 흔자만자 하지를 않아요. 도리의 길을 밝히려고 하는 거예요. 아무리 사랑이 좋다 해도 사랑의 길을 넘어서 사랑이 갈 수 있는 길을 개척하려고 노력했다는 거예요. 그건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사랑하지 못할 사람들을 사랑한 거예요. 그게 원수예요. 통일교회의 원수예요. 영계에서 지금까지 도와준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들 앞에 사랑을 중심삼고 따르는 귀한 사람들에게 아무 공 없이 나눠 주려고 한 거예요. 그게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원수 앞에 복을 빌어 가지고 천년 미래에 선생님하고 같이 행복의 꿈을 바라는 몇백 배의 마음을 가지고 축복을 해주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 선생님이 망해서는 안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런 선생님이 망하면 안 돼요. 정성을 더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심정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유교권과 회교권을 구원해야 돼요.

이정옥이도 통일교회에 들어오기가 얼마나 힘들었어? 자기 하나를 세우기 위해서 선생님이 많이 고생을 했지. 그것이 다 하늘의 뜻을 펴기 위한 거예요. 동서사방에 기둥을 박고 집을 짓고 난 다음에 그 집에 살 수 있는 주인은 지은 사람이 주인이 아니에요. 나라 백성들이 주인이 되고, 세계 인류가 주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자기들과 인연 맺은 것도 인류의 복지를 전수하기 위한 것이지 자기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것이 또 제일 편안해요.

선생님이 흔자만자 그렇게 살았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다 쓰러졌어요. 여자들이 하자는 대로 했으면 망해 버리는 거예요. 세상에! 여자들이 얼마나 지독해요? 그래도 다 양반들이에요. 전주 이씨고 말이에요. 욕을 먹어도 욕하지 않을 자리에서 욕도 해보고, 욕을 먹어도 혼자 눈물 흘리면서 선생님을 원망하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에 다 복 받은 거예요.

그런 데는 선생님이 예민해요. 나도 가만히 보면 별스러운 사람이에요.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때가 되면 싹 다 거두는 거예요. 알아요. 마음으로 싹 거두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돌아서는 거예요. 그럴 때 거기에 직결되었다가는 둘 중에 하나는 가야 돼요. 내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생사지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사랑이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함부로 사랑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잘못된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단계적 과정을 거쳐야

통일교회에서 여자로서 제일 일 잘한 사람이 박봉애 선생이에요. 통일교회 복잡한 여자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그 길을 가려 간 사람이에요. 박봉애 선생을 축복해 주는데 상대하고 안 하겠다고 문제삼는다고 했는데 상대를 맺어 줬나?「예. (김효남)」누구?「흥진님께서 명단은 아직 안 밝혀 주셨습니다. 내일 하면서 저에게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박봉애가 민주당에서 자유당으로 넘어간 것이 선생님 때문이에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때가 1962년인데 1962년에 선생님이 미국 갈 수 있는 비자를 다 내놓았어요. 그때 한국을 버리고 미국 갔으면 상당히…. 그렇지만 조국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조국광복을 위해서 내가 노력을 못 했어요.

미국이 장자권이라는 것은 미국이 제2이스라엘이기 때문이에요. 제2이스라엘을 찾기 위해서는 제1이스라엘을 누구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제3이스라엘 건국이 하나님의 조국광복이라면 제1, 제2이스라엘의 책임 이상 해야 될 그것이 남았기 때문에 핍박을 받는 제일 어려운 자리에서 나온 거예요. 1962년에 그랬으면 미국에서 공산주의, 무신론하고 싸웠을 거예요. 1962년이면 선생님이 몇 살인가?「마흔 둘이십니다.」마흔 둘이에요. 청춘시대에 미국에 가서 한판 차리기 위해 자신을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돌아보니 조국광복을 위해서 내가 한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1, 제2이스라엘의 전통을 이어 주는 것이 제3이스라엘에 오시는 참부모의 사명이에요. 그래서 주저하다 보니 10년이 넘었어요. 1962년에서 10년이 넘은 1971년에 미국에 간 거예요. 한국의 환경을 중심삼고 수습한 거예요. 그 사이에 많은 사람을 교육했지요, 승공교육. 1960년대, 1970년대에 한 거예요. 남북통일국민연합은 언제 결성했나? 팔십 몇 년인가?「1987년에 하셨습니다.」

역사를 풀기 위해서는 단계적 과정을 무시할 수 없어요. 지나 보면 다 꿈같아요. 일장춘몽(一場春夢)이라는 말이 맞다구요. 사연도 많았고 곡절도 많았고 뒤넘이치는 일도 많았지만, 하루에 열 번 칠면조와 같이 변하는 놀음을 하더라도 그 본색이 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태양 빛을 맞아 환영할 수 있는 사람

이제는 세상으로 볼 때 문 총재를 평하고 싶은 사람은 그런 마음을 갖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마음을 가지면 괴롭다는 거예요. 그럴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제는 문 총재를 생각하면 마음이 변화되고, 생각 안 해도 고통이 생길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아침 햇빛이 돋아 오는데 밤처럼 자면서 꿈을 꾸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지요. 꿈을 꾸면서 태양 빛을 맞아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놀음을 못 하는 사람이 못된 사람이지요. 태양 빛은 올라올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거예요.

어려운 그런 환경에서도 세계 사람들을 위해서 환경을 창조한다는 것은 역사적이에요. 그래서 축복하는 거예요. 본격적인 축복이 몇 년부터인가?「1961년부터입니다.」세계화 시대 말이야.「세계화는 1992년부터입니다.」1992년부터예요. 그때까지는 참고 있다가 92년부터 확장시킨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을 공개화시킨 거예요. 여성시대 도래와 더불어 그렇게 한 거예요.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네임밸류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순회한 거예요. 몇 번 순회했나?「1992년부터 매년 하셨습니다.」어머님이 고생했지요. 일본 말도 모르는데 일본 사람 이상, 영어도 모르는데 미국 사람 이상 한 거예요. 내가 방망이질했기 때문에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남편 노릇을 하기도 힘들어요. 요즘에는 여자들이 아버님보다도 어머님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다고 그러던데? 서양 여자들에게 ‘어머니가 더 필요해, 아버지가 더 필요해?’ 하니까 ‘어머니가 더 필요합니다.’ 하더라구요. 아버님 앞에 정정당당하게 대답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시집갔던 딸이 친정에 와 가지고 아버지하고 얘기하려고 그러나? 어때요? 친정에 돌아오면 누구하고 얘기하고 싶겠어요? 어머니하고 얘기하고 싶은 거예요. 어머니하고 둘이 앉아 가지고 자기 생활을 중심삼고 떡을 만들어 먹으면서도 얘기하고, 지내면서도 얘기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살던 생활과 자기 생활을 비교하면서도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다 설명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어머니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가깝지요.

그렇다고 내가 그것을 싫어하지 않아요. 가까웠던 그 양이 다 차면 ‘아버지는 어떠냐?’ 하고 아버지를 찾아오는 거예요. 틀림없이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아버지를 알게 된다면 ‘오빠는 어떠냐?’ 해서 오빠를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언니면 ‘동생은 어떠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보고 우리 집이 좋다면 그 좋은 것을 본받아 가지고 아들딸을 기르고 남편에게도 소개해 주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생활하는 거예요.

욕을 함으로써 3대를 교육해

내가 통일교회에서 좋은 사람이에요, 나쁜 사람이에요? 곽정환! (웃음) 나쁠 때도 있지? 욕을 잘 하니까.「나쁠 때가 계실 수 없습니다.」욕을 할 때는 며느리가 있고 손자가 있어도 틀림없이 욕을 하는 거예요. 손자 교육, 며느리 교육은 자기가 못 하거든. 선생님밖에 없다는 거예요. 들이죄김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으로 3대를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이니 틀림없이 욕을 퍼붓는 거예요. 그게 사랑이에요.

그런 사랑이 어디 있어요? 욕하는 사랑이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며느리를 교육하고 손자까지도 교육하는 거예요. ‘아, 할아버지가 저런 욕을 했는데도 아무 말 없이 받아들이는구나! 할아버지가, 시아버지가 욕을 하더라도 이런 것을 배워야 되겠구나.’ 하는 거예요. 그것이 일가의 평화의 전통을 옮겨 주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욕을 암만 하더라도 내 마음에 조금도 거슬린 게 없어요. 잘 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욕하고 나서는 부모들은 후회하잖아요? 나는 그렇지 않아요. 왜? 그런 내용을 가지고 욕을 하기 때문에. 잘 받아들이면 자기 일대가 복을 받는 거예요. 복 받게 되면 일대가 가는 길이 평안해요. 돌아서면 일대의 가는 길이 전부 다 막히게 마련이에요.

조국광복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다 됐다

「어제 본부교회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곽정환)」그래, 그거 미안하구만, 내가 안 가서.「아주 사람들이 많이 왔습니다. (제10회 칠일절 행사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인데 영원 승리 선포가 되어야 돼요.「장차 승리 선포를 하셔야 되지 않습니까, 부모님께서?」4차 아담권 시대에는 승리 선포를 해야 돼요. 승리라는 말을 붙여야 되는 거예요.「예. 우리 축복가정들은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하면서 ‘하나님 축복 영원 선포’를 해야 되고, 부모님이 승리를 선포하시고 나면 우리도 따라서 승리해서 승리를 선포해 나가야 됩니다. 그렇게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국광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다 됐어요. 여러분이 책임을 하느냐 못 하느냐가 문제예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선생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고, 선생님이 남북통일이라든가 애국하는 전통에 있어서 세계의 판도를 중심삼고 하나의 핵으로서 세계적인 힘을 다 결집해서 한국에 옮겨 준다는 것을 알고 있거든. 그게 꿈같은 얘기지요.

「그리고 지내 놓고 보니까 아버님께서 1991년 칠월 초하루 아침에 당도를 하셔서 한남동에서 선포를 하셨는데, 그 전에 동서의 세계를 아버님이 뜻 앞에서 포용하셨습니다. 모스크바에 가셔서 공산세계까지 포용하시고 그 기반 위에 참부모 선포를 하시고 어머님을 세우시면서 축복의 문을 세계적으로 여셨습니다.」역사를 나보다 더 잘 아누만. 나는 다 잊어버렸어. 잊어버려야 돼.

「지나오신 발자취와 매듭지으신 내용이 너무도 원리적이고 비평이 없어서….」그래, 아담은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 아담 해와는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되고 그런 일이 있어서도 안 되니 다 잊어버렸어요. 원수도 잊어버리고, 나라도 잊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좋게 보는 거예요. 좋게 보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33년 동안 핍박받으면서 억울한 일들이 많았지요. 그렇지만 다 잊어버린 거라구요. 그런 기준이 있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를 다 같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미국이 나 때문에, 성인들이 나 때문에 살인마들과 축복하는 것을 반대할 수 없는 거예요. 그들을 위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고 잊어버리고 더 위하려고 한 거예요. 더 위하려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래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그래야 된다는 누구나 공인할 수 있는 마음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타당하다고 하는 거예요. 반대하지 못해요. 그렇다면 그런 영향으로서 그 후손 전체를 해방하기 위해 영계나 여기나 담을 헐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국경철폐예요.

낮은 사람이면 충성을 해야 되고, 높은 사람이면 수평을 이뤄야

국경을 철폐하려니 이제부터 교차결혼을 하는 거예요. 국경을 두고 대개 원수가 되어 있어요. 국경을 중심삼은 나라들이 교차결혼하면 이것이 바꿔진다는 거예요, 교차결혼!

선생님은 반대적인 방향을 한 혈통적 기준 앞에 순응하게 만드는 거예요. 순응해서 하나됨으로써 둘이 갈라졌던 것이 상충이 아니고 서로 화평해서 평형선으로 가는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으로부터 영계까지 계열적인 기준의 높고 낮은 차이를 중심삼고 삼각형이 됐으면 이 중심을 중심삼고 수많은 것이 수평이 되는 거예요.

이게 조금만 어긋나면 부딪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낮은 사람이면 낮은 사람으로서 충성을 다해야 되고, 높으면 높은 사람대로 수평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그러니 가까운 사람들이, 36가정이 본이 안 되면 안 돼요. 36가정이 세상 끝에서 충성하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어야 돼요.

이 연장한 기준을 중심삼고 보면 이것이 높기 때문에 높은 가운데 이 전부가 기어 들어가는 거예요. 36가정이 선생님 대신 세계를 위하는 기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도 없으니까 꼴래미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36가정이라는 개념이 없어졌어요. 선배라는 개념을 내가 가져서는 안 돼요. 처음 된 자가 처음 된다고 했어요?「나중 됩니다.」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젊은 사람들을 내세워야 돼요. 세상은 그렇지요? 대통령 연령은 40대가 되는 거예요. 36세 이상부터 그런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려면 천하의 이치를 알아야 돼요. 대학원을 나오고 박사 코스를 거치지 않으면 통일사상을 소화할 수 없어요.

오늘이 며칠인가?「2일입니다.」일곱 시가 넘었구만. 아홉 시에 오나? 오늘 무슨 얘기를 해줄까?「아버님이 해주시고 싶은 말씀을 해주십시오.」그놈의 자식들, 어제 닦달을 했는데 정신을 차렸는지 모르겠구만.

오관의 스승…. 가인 아벨의 문제를 해결의 표준으로 생각해야 돼요. 평할 수 없어요. 상하관계, 눈과 코가 뒤에 있을 수 없어요. 질서정연한 입장이 천지의 도리를 통해서 제정된 것인데,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고 생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구요. 자기가 피해를 입어요. 침묵이 좋아요.

한 집안에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손자들이 살게 된다면 그 영역의 한계가 구별되어 있어요. 할아버지의 영향권, 아버지의 영향권, 며느리 될 수 있는 자기들의 영향권, 손자들의 영향권이 달라요. 알겠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자체도 마찬가지예요.

총장이면 다른 대학 총장들을 소화할 수 있어야

이경준은 2년이 지났는데 총장을 갈아야 되나, 그냥 해야 되나?「예, 아버님 뜻대로 하십시오.」계속하고 있잖아, 지금?「지금 2년이 다 안 되었습니다.」아, 글쎄 계속하고 있잖아?「예.」그러면 두 번 하면?「두 번 하면 8년입니다.」8년 하면 대학교 실정을 잘 알지? 이제는 2년 반쯤 됐으면 어디 가든지 쓱 날개를 치면 날개 치는 대로 높이 올라갈 수도 있고, 빨리 날 수도 있잖아?

이화여대라든가 여자대학 총장들의 괴수가 돼야 돼. 세계여자총장대회도 할 정도 됐으니 국내에 있는 총장들을 때려눕히고, 자기가 품고 ‘야, 이래라!’ 하고 전화만 하면 뛰쳐 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을 줄 알았더니 그것도 못 하고 있어?

이론 투쟁을 해요. ‘잘났다는 말을 말라, 선배라고 큰소리하지 말라, 얘기를 한번 해보자. 내가 묻는 것에 대답해라. 지식세계는 상하의 구별이 뭐냐? 한마디만 더 알아도 스승으로 모셔야 되고 배워야 되고 무릎을 꿇어야 된다. 이렇게 지식세계의 위치의 등차가 확실한데 뭘 안다고 큰소리야?’ 하고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대학총장회의 때 불러 가지고 망신을 시켜야 돼요. ‘이 사람이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역사적 전통이 있는데, 총장이 반대했는데 나하고 한번 변론해 가지고 이겨 봐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 총장들이 많지?「총장의 3분의 2는 기독교인입니다.」글쎄 한번 얘기해 보자고 하는 거야. 왜 안 해? 다시 한 번 모여 가지고 이 기회에…. 싸움과 분열이라는 것은 사회악을 조장할 수 있는,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틈을 준다 이거예요. 상부구조니 하부구조로 분별해 가지고 그걸 자기 침투 공작 확대를 위한 계략적인 논법이다 이거예요.

‘종교권 내에서 왜 그러냐? 정부가 환영하고 그러는데 왜 통일교회를 유별나게 반대하려고 하느냐? 불교를 반대해서 이겼어? 유교를 반대하다가 못 이겼지? 그런데 새로 나왔다고 해서 반대하는 데 힘쓰느냐? 이길 수 있는 자신이 있으면 한번 얘기해 보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일반 사회 총장들도 한번 시간을 내 가지고 들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옳으냐 우리가 옳으냐 한번 들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당신들도 편 많다고 해서 기성교회 편이 되면 안 된다. 그걸 따라가는 녀석들은 미친 녀석이요, 그런 전통을 만들면 후손들은 멸망하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

알아봐 가지고 감별할 수 있는 입장에 서 가지고 모인 사람들에 대해서 미래의 소망적인 그런 내용을 가진 사람은 암만 젊더라도, 암만 노총장이라도 젊은 사람이면 자기 아들에게 복 빌고 자기 손자에게 복 빌던 이상 사랑하고 잘 되라고 후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인생세계의 질서 편성이라는 거예요. 이상적인 질서를 계승시켜 가지고 편성하는 것이 도리인데, 그런 마음자세를 가져야 된다고 본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해? 그러니까 자기가 공산주의 사상으로부터 통일사상을 완전 공부해야 돼. 내가 지금 공산주의와 싸우기 위해서 옛날의 공산주의 이론을 재검토하고 있어요. 정 안 하면 내가 나서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이 못 하면 말이에요. 내가 그러고 있어요. 흘러가는 물줄기에서 사는 고기는 아무리 늙었어도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죽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공짜로 해먹지 말라는 거예요.

현 정부도 문 총재에게 감사해야

그래서 말하는 것을 보면 얼마만한 수준이라는 것을 내가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선생님 앞에 어느 누구든지, 대학자라도 선생님 앞에 나타나면 나한테 물어 보려고 하지 내가 물어 보기를 바라지 않아요. 가만히 있으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요. 그런 권위가 생겼다구요.

문 총재 하나를 닦달하기 위해서 학자세계, 잘났다는 권력세계, 외교세계가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공산당도 그랬어요. 내가 이북에 갔을 때 선생님 좌?우편에 이론가들이 붙어 있어 가지고 입을 벌렸지만, 세 마디도 안 해 가지고 때려잡았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입 다물라는 거예요. ‘북침이야? 이놈의 자식들! 너, 불알을 가지고 있어? 만져 보자!’ 해서 윤기복의 사채기도 만지고, 김달현의 사채기도 만진 거예요.

내가 미국의 고위층을 얼마나 잘 아는 사람이에요? 지금도 뭘 하고 있다는 걸 아는 거예요. 내가 남미에 간다니까 그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그러나 중간 패들은 가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꼭대기 패들은 가는 걸 좋아하고 말이에요. 가서 자기들의 일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꼭대기 패들은 다 좋아해요.

이번에도 현정부가 나에게 감사해야 되겠어요, 감사 안 해야 되겠어요?「감사해야 됩니다.」내가 감사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임자네들은 다 대접받으면 좋아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요.

문화예술계에서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다

리틀엔젤스가 없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춤춘다고 기성교회가 별의별 욕을 퍼붓고 그랬는데, 이제는 예술세계에서 내가 왕초가 됐어요. 동양의 선화 무용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청이’ 같은 작품을 공연한 거예요. 하여튼 발레에 연결해서 서양세계의 허리를 굽혀 놓은 거예요. 이제 통일교회의 원리를 중심삼은 발레를 만들어야 돼요. 어려운 감옥생활 같은 것을 중심삼고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안무가, 세계 최고의 챔피언 같은 사람이 지금 유니버설 발레단에 있어요.

엊그제 예술의 전당을 갔지요?「예.」‘라 바야데어’라는 것이 제일 힘든 거예요. 군무도 군무지만 개인 기술이 무용수의 최고 기준이 아니면 안 돼요. 개인 기술을 중심삼고 전문가 입장에서 대번에 평가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군무예요. 3막은 군무지요? 그게 참 힘든 거예요. 전체가 보조를 맞춰야 되고, 딱 서는 것이 짝을 이루어서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발을 들게 되면 조금만 높이 들어도 안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50명, 100명이 하는 소리가 한 사람이 뛰는 소리같이 나야 돼요. 두드륵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아직까지는 훈련을 좀더 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봤다구요.

우리 훈숙이도 내가 한마디 칭찬을 해주면 아주 좋아하는데, 칭찬 안 해줬어요. ‘군무가 어려운데 훈련을 하기 힘들 것이다.’ 하고 한마디했어요. 결론이 간단해요.「예술가는 칭찬을 해주면 힘이 나서 더 잘 합니다, 아버님.」선생님은 칭찬을 안 합니다. (웃음) 칭찬하면 무뢰한이 될지 모르는 거예요.

칭찬을 해주면, 80난 선생이 20난 제자에게 칭찬하면 ‘60년간에 있어서 이 선생의 몇 배가 될 수 있다.’ 하는 교만심이 생겨요. 그러면 곁갈래로 가요. 곁갈래로 간다는 거예요. 마음까지 갈라진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 같아요, 안 맞는 말 같아요? 그래서 이단자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밀을 다 가르쳐 주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세상은 그래요.

통일교회같이 없는 얘기도 만들어 가지고 가르쳐 주려고 하는 곳이 없어요. 학자세계도 그래요. 자기의 골자를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학생이 지도를 받더라도 끝까지 안 가르쳐 줘요. 한두 가지라도 남겨 놓아야 선생의 체면을 세울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훈련시키는 것을 보면 참 위대하신 분이에요. 고생도 많이 시켰지만, 그 가운데 참 놀라운 사상이 있다는 거예요.

한번 손대면 끝을 봐야 돼

시간이 많이 됐는데 밥들 먹고 이제는 또 출동을 해야 돼요. 내일은 내가 이제…. 늙으면 고향산천이 그리운 것인데, 한국에서 살고 싶은데 할 일이 남아 있으니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어요. 땅을 제주도의 3배 이상 되는 걸 샀어요. 아마 4천만을 먹일 수 있는 기반이 될지 몰라요. 그 땅을 어떻게 할 거예요? 내버리고 여기에 와서 살아야 되겠어요, 그걸 감별해 가지고 체제를 만들어 줘야 되겠어요?

봉태!「저희들이 사실은 다 만들어서 봉헌해 드려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해서….」자기들이 만들어? 여기에서 어떻게 그것을 사나? 주인이 없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도적놈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도적놈들이 그걸 소화하지 못할 형태를 만들어야 돼요. 비행장도 만들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학교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축구장도 만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축구의 왕국이에요. 그래서 사커 팀을 중심삼고 우리가 운동장도 빠지지 않게 만들어야 돼요.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박구배, 생각해 봤어? 거기에 스타디움을 만들면 몇백억이 들어갈 것 같아?「많이 들어갈 겁니다.」그 돈을 박구배가 벌어 대야 할 텐데? ‘톱 오션’을 해서 말이야.「시간이 필요합니다.」시간이 일년이야, 백년이야?

선생님은 한번 손대면 끝을 봐야 되는 성격이에요. 밤잠도 안 자고 먹지도 않고 다른 생각도 안 해요. 그걸 위해서 태어난 사람같이 하는 거예요. 축구를 손댔기 때문에 내가 구라파니 남미니 대회라는 대회는 다 봐요. 그 차이점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많이 보고 배우고 그러고 나서 평가해야 돼요. 그런데 이름을 다 모르겠어요. 이름을 몰라서 큰일이에요. 선수들 이름을 전부 다 외워야 할 텐데, 자꾸 잊어버릴 때예요.

그것도 괜찮아요. 팀 결과만 알아 가지고 일화 천마 팀은 어느 기준이냐 이거예요. 몽둥이로 후려갈기고 들이죄겨 가지고 훈련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자면 내가 여기에서도 간섭하고 남미에서도 간섭할 텐데, 윤정로는 간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구, 가만히 보면.

김흥태도 가만히 보면 내가 간섭할까봐 자기 멋대로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돈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기준의 3배를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내 입장에서는 최소한으로 해서 올라가도 3분의 1이면 되겠다 생각하는데 그 3배를 청구하고 있어요. 그것을 도와줄 것이냐 안 도와줄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낙제들 다 했어요. 8강은 자신 있다고 하더니 다 떨어졌어요. 잘했다 이거예요. 한 세 번쯤 떨어져 가지고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돈을 쓰는 데서 지내 보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 많을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그러고 있다구요.

윤정로도 그래. 버스를 사는데도 제일 가는 버스를 사고 싶지?「그렇습니다. 제일 좋은 것을 사야지요.」그리고 월급도 제일 많이 주고 싶지?「아무래도 좋은 선수를 만들려면 그래야….」아, 좋은 선수를 만들려고 할 필요 없어. 그 돈 가지면 좋은 선수를 사올 수 있는 거야. 만들려고 할 것이야, 사다 쓸 것이야? 나는 사다 쓰는 것이 더 이익이라고 보는데? 관리하기가 좀 힘들지. 그건 자기가 축구에 대해서 알면 돼.

「엊그제 네 사람을 데려왔는데 그 사람들이 좋다고 평가받았답니다.」응?「엊그제 네 사람을 데려왔는데, 두 사람은 한국에 오면 팔릴 것 같다고 박 단장이 좋아했습니다.」팔겠다고?「박규남 단장이 쓰든지 아니면 다른 데 팔아서….」팔면 기반도 없이 장사한다고 소문나.「하여튼 좋다고 평가를 내린 것 같습니다.」글쎄 좋더라도 그러면 도적놈이라고 해. 기반도 안 닦고 팔아먹고 싶어서 저런다고 말이야. 그런 거야.

그래, 그게 벌써 비즈니스에 있어 가지고 둔하다는 거예요. 빌려 주는 것은 괜찮아요. 1년만 빌려 주게 되면 2년째에는 2배 이상 받을 수 있어요. 자기가 원하니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장사지요. 지금부터 팔겠다는 얘기부터 나오고 있어? (웃음)「임대해야 되겠습니다.」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공도 안 들여 가지고 탑만 팔아먹겠다는 거지.

생각을 높이 하고 멀리하는 사람이 주인 돼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 다른 거예요. 생각을 높이 하고 멀리 하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겁니다. 내가 지금 야당 여당의 당사를 찾아가서 싸울 수 있는 배포도 있는 사람이에요. ‘이 자식들, 잘 해먹겠어? 지금까지 8차 행정부가 나를 반대한 것을 아느냐? 내 신세를 지고도 은혜를 갚을 줄 모르고 고마운 줄 모르면 이 나라가 망하는 줄 알아라!’ 하면서 후려갈길 수 있는 배짱도 있어요. 그렇지만 그래 가지고 이 (利)가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어수룩해 가지고 ‘당신들이 필요한 문 총재입니다.’ 이러면 얼마나 편안해요? 한마디해 가지고 침 주면, 사실을 알고 있는데 한꺼번에 하면 ‘아이구, 아파!’ 하는 거예요. 병원에 가기 좋아하는 사람 봤어요?

문 총재도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세상에 천하를 주름잡고 다닌 사람이라 해도 검버섯을 뺀다고 해서 화살촉으로 지지는데…. 이 점과 달라요. 이건 껍데기를 몽땅 벗기는 거예요. 내가 그 의사 젊은 녀석 배짱도 좋다고 했어요. 선생님의 살 하나도 손대기가 부끄러울 텐데, 1차 하고, 2차 하고, 3차까지 한다는 거예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래, 가만히 보니까 형편이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놓겠더라는 거예요. ‘야야, 거울 가져와.’ 해서 보니까 이런 거예요. ‘지금 당장 한꺼번에 다 하지 말라.’ 했어요. 한꺼번에 삶았다가는 먹지도 못해요. 뼈다귀가 살 보다 더 맛있으면 뼈다귀부터 먼저 먹어야 된다는 걸 아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거울을 보고 ‘야야, 다음에 해.’ 한 거예요. 3분의 1도 안 해서 끝낸 거예요. 할아버지가 젊은 사람보다 더 매끈하면 병신이지요. 그 조상의 혈통이, 핏줄이 잘못된 거예요. 안 그래요? 할아버지면 머리가 희고 수염도 나 가지고 검버섯이 더덕더덕해야 ‘내가 늙었구나.’ 하고 각성하고 젊은 시대 청춘의 마음으로 돌려 가지고 회개라도 하고 천국 갈 수 있는 준비를 하지요. 주름살이 좋은 거라구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서운 여자들이 세계를 가려 나왔다

그렇기 때문에 주름살을 펴기 위해서 화장하는 사람은 바람기가 많고 사기성이 70퍼센트는 된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칠십 난 노인이 사십 된 사람처럼 보이게 해 가지고 젊은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하니 도적년이지요. 나도 젊은 색시, 사십이 돼 가지고 17세 되는 여자를 도적질해 왔지만 말이에요.

한씨네 집안이 좋아서 몰라서 그렇지, 이 녀석이 알았으면 반대했을 거라구. 틀림없이 반대했지. 또 정씨 아주머니가 성격이 보통 성격이 아니야. 어디 가서 판치지 않으면 병날 사람이야. 아마 신랑이 곤란할 거라구. 말 잘 안 듣지?「아닙니다.」아니기는 뭐가 아니야? 나는 볼 때 결혼을 잘못 했다고 봤어. (웃음) 아, 정말이야. 내가 했으면 그렇게 안 해줘.「잘 맞습니다.」내 말이 맞아, 자기들이 맞아?「주위 어른 분이나 어머님이 아버님이 해주셨어도 이렇게 해주셨을 거라고 얘기하던데요.」 누가?「어르신들이 다 그래요.」 자기들을 내가 언제 만나기를 했나, 어떻게 했나?

오빠라는 이름 붙어 가지고, 가까웠으면 틀림없이 반대했을 거라. 17세 아가씨를 40세 사람에게…. 세상에 능구렁이 같은 40세 아니에요? 별의별 세상의 경험을 다 한 사람인데, 잡아다가 팔아먹을지 어쩔지 모르는 거예요.

또 통일교회를 보면 여자들이 늴리리 동동으로 화물차같이 달려 가지고 ‘기차는 길다.’ 하는 말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있다는 거예요. 그 속에 들어가서 젊은 색시가 어떻게 살아남아요? 늑대 같은 여자들이 눈을 부라리고 있는 거예요. 눈총이 아니에요. 독이 있는 총을 쏘고 있는데 말이에요.

다 자리잡아서 왔으니 그렇지, 자기가 오빠라고 해도 발도 못 들여 놓아요. 한창 했을 때는 말이에요. 내가 다 무서웠어요. 밤에 자물쇠를 잠그고 잤으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무서운 게 여자예요. 팔십 난 할머니가 내가 삼십대 젊은 청년인데 ‘당신, 내가 수술하고 기다립니다.’ 하는 거예요. 수술이 뭐예요? 자궁이 내려가서 수술했다는 거예요. ‘왜, 이놈의 간나야?’ 하니까 열두 아들을 낳아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놀아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를 다 팔아먹었을 거예요. 또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 내일 어디 가지요?’ 하는 거예요. ‘이놈의 할머니, 그거 어떻게 알아? 내가 가기는 어딜 가? 공동묘지에 가나?’ 그래도, 대구에 간다면 벌써 대구에 가서 기다려요. 그러니 보통사람 같으면 그 말을 무시하겠어요? 내가 시내 백화점에 갔다 하면 그런 할머니들이 주루룩 그냥 찾아와요. ‘야야, 선생님이 화신백화점의 책방에 있다. 가라!’ 하는 거예요. 그게 한두 사람이 아니에요. 서넛이 모여 가지고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왔지?’ 하고 물어보는 거예요. 이 간나들!

연락을 해서 오면…. 누가 간나라고 해요? 자기들이 영계를 통해 죽자살자 기도하니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싹 알기 때문에 내가 간나라고 하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그런 판에서 산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화살촉이 사방에 날렸지만 여기에 맞질 않았어요. 집에 장롱을 만들어 놓고, 이부자리를 만들어 놓고, 언제든지 소 잡고 잔치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언제 가겠습니다.’ 하면 잔치할 생각을 해 가지고 가면 왔으니 하룻밤 자고 가라고 달라붙을 생각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런 것을 다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성혼식을 한 후에 어머님을 3년 동안 외박을 시켜야 했던 사연

늑대 같은 그런 여자들 가운데서 어머니를 보호하려니까 결혼하자마자 3년 동안 외박시킨 것 아니에요? 방이라도 교회 방도 쓸 수 없었다구요. 인철 씨네 집에 가서 지내면서 바람을 막은 거예요. 그 대신 대모님은 ‘절대 정문출입 불가!’ 한 거예요. 뒷문 출입한 거예요. 정문 출입했으면 매맞아요. 매맞는다구요.

할머니들이 ‘저놈의 늙은이, 왜 또 오느냐?’ 하는 거예요. 자기 손녀딸을 어머니로 만들려고 했는데 파탄시킨 패라고 해서 독사 눈, 삼각 눈을 해 가지고 옆으로 보는 거예요. 죽인다구요. 약을 먹여서 죽인다구요. 그런 일을 자기도 모르게 하는 거예요.

3년 동안 그랬으니 어머니는 죽을 지경이지요. 세상만사 믿을 수 있는 것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 대신 어머님에게 대모님이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어머니를 위해서 수고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도 어머니 때문에 지극 정성 아니에요? 나 때문에 지극 정성이라기보다 어머니 때문에 지극 정성이라구요. 가만히 보면 말이에요.

옆으로 드나들며 선생님이 어디 가신다고 미리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언제 돌아오고 뭘 하고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세상 역사를 내가 잘 알지요. 알지만 그걸 세상에 말해야 누가 아나? 천 사람을 만나 가지고 얘기해도 한 사람 이해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할머니들이 전부 다 그런 거예요. 아줌마들이 전부 다 그런 거예요. 그래, 학생들이 들고일어나는 거예요. 학생들도 어머니 편이 아니고 할머니 편이었는데,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가만히 보니까 꼴이 안 됐거든. 시집가면 저래야 될 텐데, 자기들도 그럴 수 있는 난처한 입장에 서면 파탄을 일으키고 혁명하겠다고 때려부수고 도망가려고 할 텐데, 참고 있는 어머니를 가만히 보니 불쌍하니까 동정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학생들이 데모하기 시작한 거예요. ‘아줌마, 할머니는 뭘 잘했소? 어머니를 이렇게 만드는 것이 당신들의 일이오?’ 한 거예요. 자연적인 환경을 만들어 회개하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중년들도 ‘아이구, 우리가 잘못했다. 어머니를 모셔야지.’ 한 거예요. 할머니들도 별 수 있어요? 환경이 그러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큰 싸움이 벌어져요.

그렇지 않아도 어떤 아주머니가 어머니가 살고 있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 자리가 누구 자리인 줄 아느냐? 내 자리인데 빼앗은 걸 몰라? 내 딸을 대학원까지 보내 가지고 기대하던 수십년 공을 다 파탄시킨 괴수가 당신이 아니냐? 이 자리를 내놓아!’ 하고 파탄을 일으킨 거예요.

세상에! 내가 키스라도 한 번 하고, 손목이라도 한 번 잡았으면 몰라요. ‘선생님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인 줄 알아, 이 쌍년아?’한 거예요. 사기꾼도 그런 사기꾼이 없어요. 내가 흔자만자 했으면 처리를 못 하는 거예요.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참사랑을 중심한 위하는 삶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