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하면, 이 뜻은 전체를 대표한 하나님의 뜻이 되겠습니다. 그 뜻 가운데는 역사의 의지, 시대의 의지, 미래의 의지가 포괄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뜻의 시대' 하면 과거에도 뜻의 역사가 있었고, 오늘날도 뜻의 길을 가고 있고, 미래에도 그 뜻의 길이 연장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지고 모든 역사는 움직여 나오고, 혹은 그 역사 가운데 수많은 국가와 인류가 자기 나름대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랜 역사시대에 어떠한 위인들이 나고 성현들이 났다면 그들이 가는 길과 뜻의 길이 언제나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것은 원칙적인 관인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날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인류를 구원하고, 하나의 구원의 목적을 성사할 수 있는 세계를 향하여 오랜 역사를 거쳐오고 있는 과정에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거와 현재에 있어서 그 기간이라는 것은 1년 전을 중심삼고 보면 1년 전 그때에 있어서도 과거가 있었을 것이고, 현재가 있었을 것입니다. 또, 이와 같은 뜻의 길을 중심삼고 보면 오늘도 그와 같은 입장일 것이고, 미래도 그러한 입장이 연결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뜻 앞에 선 통일교회라 할 때, 통일교회라는 이 교회는 뜻 앞에 어떠한 책임을 졌느냐? 과거의 책임을 짊어지고 나왔느냐, 현재의 책임을 짊어지고 나가느냐?
이제 선생님이 말씀한 이 시간을 중심삼고 볼 때 이미 말씀한 것은 옛날에 속하는 것이요, 말씀하고 있는 이 자리는 현재에 속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말하는 내용의 그 뜻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를 거쳐 가지고 하나의 뜻으로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로 하나님의 뜻의 역사도 역시 과거의 때나 현재의 때나 미래의 때나 전부가 하나의 뜻을 중심삼고 시작했고, 하나의 뜻을 성사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 하나의 목적을 성사시키기 위한 결과의 세계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을 생각해 볼 때, 섭리적 뜻의 종말시대가 어느때냐? 과정시대가 어느때냐? 혹은 시작의 때가 어느때냐? 이미 시작되어서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온 세계 인류는 지금 때를 혼란된 세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가릴 수 없는 시대에 처하고 있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한 입장을 들어서 말하기를 끝날이다….
그러면 이 끝날시대에 처해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가는 그런 중추적인 사명을 무엇이 하느냐? 하나님은 수많은 국가들을 중심삼고 외적인 뜻의 사명을 연결시키고 역사하십니다. 또, 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는 종교를 중심삼고 뜻의 역사를 섭리하십니다. 그러므로 외적으로 뜻의 방향을 가려 나가는 역사의 노정과, 내적으로 섭리사를 가려 나가는 종교의 노정은 별다른 결과에 도달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한 분의 섭리를 안팎으로 갈라 나감으로 말미암아 종착시대에서는 결론적으로 하나의 입장에, 둘이 갈라진 입장에 세울 것이 아니라 둘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해야 됩니다. 결론에 도달한 그것이 뜻의 완성이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안팎의 내용의 결론을 지어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것이 일반 논리 형성 과정을 통한 결론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러면 도대체 통일교회는 무슨 교회냐 이거예요. '뜻 앞에 선 통일교회의 석금(昔今)'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볼 때, 도대체 통일교회는 어떠한 교회냐?
과거시대에 섭리의 뜻을 받들어 나온 유대교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기독교가 있습니다. 유대교시대가 지나간 후에 기독교가 나왔습니다. 예수님이 옴으로 말미암마 기독교가 출발을 한 것입니다. 예수시대를 중심삼고 보면 유대교는 지나갔고, 예수시대가 새로운 출발을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역사가, 예수로 말미암은 2천 년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된 차제에 있어서 기독교의 역사와 통일교회의 역사는 어떠한 역사냐? 그 역사가 가는 방향은 뜻의 노정에 있어서 같은 노정을 갈 것입니다.
그러면 뜻의 내용에 있어서 역사를 두고 볼 때, 지금까지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주류적인 종교가 거쳐온 단계적인 과정을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가 처음이라면 기독교가 다음이고, 통일교회가 그다음입니다.
그런데 유대교를 통해 기독교까지 온 현재 입장이, 기독교가 맞이한 현재의 입장이 기독교의 종말이다, 기독교의 종말시대에 왔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종말시대의 현상은 어떤 것이냐? 이것은 새로운 결론을 짓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할 수 있는 차원으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주님이 오시면 일대 변혁을 이루어 가지고 비약적인 세계로, 도약적인 세계로 전환한다, 옮겨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이 종말시대에 처한 이 시대에 있어서 역사를 청산짓고 새로이 비약할 수 있는 곳이 어떤 곳이 되겠느냐? 그것은 새로운 종교,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종교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종교는 외적세계의 사명과 내적 세계의 사명, 즉 외적 역사노정의 국가들이 이루어 나오는 역사적인 목적과 내적 종교적인 목적을 하나로 결론지어야 합니다. 이런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외적 세계를 두고 보면 민주와 공산이 대치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된 분쟁시대인 것입니다. 또, 세계를 인종적으로 볼 때 남북의 혼란상, 동서의 혼란상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종말을 향하고 있는 차제에 있어서 뜻을 대표한 내적인 종교는 이 혼란상 앞에 소화돼야 되느냐, 이 혼란상을 소화시켜야 되느냐? 우리 사람의 정신이 내적 자리에 있고 몸이 외적 자리에 있다면, 정신이 올발라 가지고 몸을 지배해야 됩니다. 조종해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개인의 입장을 두고 볼 때 완전한 사람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상해 나가는 그 뜻, 그 범위는 넓을지언정, 범위는 넓고 높고 깊을지언정 그 내용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종교 자체가 역사적인 내적 뜻의 완결을 향해 나왔다면 오늘날 이 혼란된 종말시대에 있어서 그 둘을 하나로 결정지어야 할, 둘을 하나로 결합시켜야 할 차제에 있어서 종교 자체가 외적인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대치된 현재 입장에서 볼 때 민주세계는 기독교 문화권을 대표한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산세계는 세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한, 어떻게 하든지 하나로 만들기 위한 이상세계를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독교가 내적인 책임을 졌다면 세계 종교를 하나로 화하게 해 가지고 내적인 불변의 기반을 당당히 확보해서 외적으로 나타난 이 모든 것을 소화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현재의 수많은 종교를 두고 볼 때, 오늘날 민주세계에 대치된 이 혼란상에 있어서 자기 위치와 자기 내적인 실력을 가지고 외적인 것을 소화시켜 나갈 수 있는 종교가 있느냐 하면, 지금 우리의 현실적인 관으로 보면 없습니다. 유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그렇다 이거예요. 회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상실했습니다. 외적인 세력권에 소화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세계에 있어서 유심세계(唯心世界)와 유물세계(唯物世界)를 두고 볼 때 유물세계가 유심세계를 포괄해 가지고 끌고 가는, 외적인 세계가 내적인 세계를 소화하는 이런 단계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 전체를 두고 본 끝날의 현재의 실상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신이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섭리해 나왔으니, 신 자체에 있어서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혼란세계에 있어서 자주적인 입장을 확고히 유지하면서 외적인 세계를 소화하고 남을 수 있는 주체적 종교를 필요로 한다는 것은, 신이 있다면 그것은 절대적인 요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는 이러한 종말시대에 있어서 포괄돼 가지고 흡수, 소화되는 종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소화시킬 수 있고, 포괄할 수 있는 뜻의 종교로서 등장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끝날의 혼란된 와중에 동화돼 가지고 흘러가는 종교가 아니라, 여기서 비약할 수 있는 종교를 필요로 할 것이다 하는 것이 신의 입장에서 보는 결론이 아니겠느냐. 그런 입장에서 기독교의 몰락을 방지할 수 있는 문제는 신 앞에 있어서, 뜻을 세우는 신 앞에 있어서 지극히 엄숙한 과제입니다. 그다음에 외적으로 나타난 세계, 수많은 주권들이 연합해 가지고 하나의 공산세계를 만들어 나오고 있는데, 이 세계를 소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의 뜻의 길이 하나님 앞에 있어서 불가피할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제시해야 할 문제는 종말시대의 와중에서 동화돼 가지고 흘러가는 종교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끝날에 한 차원을 남기고 비약할 수 있는, 다음 차원으로 비약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런 종교가 없어 가지고는 뜻이 바라는 이상세계, 뜻이 바라는 비약된 이상세계에 연결시킬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뜻 앞에 선 통일교회에서 주장하는 이론이 도대체 뭐냐? 종말시대의 모든 사망의 요건을 엎고 나갈 수 있는 요소와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녀 가지고 내적인 기독교문화, 혹은 종교의 문화권과, 외적인 유물세계의 문화권을 흡수 소화해 가지고 새로이 완전한 세계사적인 뜻을 품은 하나의 인간으로서 남자 여자로서 외적인 세계의 지배권을 초월할 수 있는 사람이요, 지금까지의 내적인 종교권을 초월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의 인간상이 뜻 앞에 필요하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현재의 기독교문화권 앞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앞에 흡수되느냐, 흡수하느냐 하는 이 싸움의 노정을 가야 되는 것이 불가피한 노정입니다. 만일 기독교문화권이 통일교회를 그냥 그대로 받아들였더라면 기독교는 비약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와 같은 자유세계의 비참한 역사노정을 그려 놓지 않았을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하나님 뜻 가운데에 나왔다면, 기독교문화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종말세계에서 비약할 수 있는 뜻의 완성 종교로서 하나님이 세우셨다면, 이 교회를 기독교문화권에서 환영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종교문화권이라는 것은 뜻의 완성을 향해 나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끝날에는 청산짓고 넘어가야 돼요. 사탄의 세력권과 하나님의 세력권, 내적인 세력권과 외적 세력권이 지금 갈라져 있습니다. 외적 세력권은 딴 방향으로 가고, 내적 세력권도 딴 방향으로 갑니다. 종교와 이 세계역사는 반대 방향으로 거쳐왔습니다. 그래서 종교와 세상과는 타협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물질을 대신한 것이요, 종교는 정신을 대신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밝히 말하듯이 하나님과 물질을 같이 섬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분립역사입니다. 이렇게 나와요.
그러면 언제나 그렇게 나갈 것이냐? 끝날에 와 가지고는 둘이 갈라졌던 것이 접촉해야 됩니다. 접촉해야 됩니다. 접촉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접촉하느냐? 본래 창조원칙에 의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람의 내적인 정신과 외적인 몸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이론적인 그 무엇을 가지고도 하나 만들 수 없다 이거예요. 영과 육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힘이라는 것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나니, 그건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적으로 해 가지고…. 지금까지 전부 다 종교 형태가 다르고, 방향이 다르고 그렇지만 전부 거기에 포괄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무엇 갖고 이 종말시대에 하나로 만드느냐? 종교의 가는 길 세상의 가는 길이 찾아 만날 수 있는 때가 왔는데, 어느 것이 먼저냐 하는 선후 문제가 중요한 문제라구요. 공산주의자들은 '유물론이 먼저다' 하고, 종교세계에서는 '유심론이 먼저다' 하고 있습니다. 정신이 먼저다, 물질이 먼저다 하는 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러면 종교들이 찾아 나가야 할 것은 뭐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만들어야 되느냐? 하나되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그것은 지식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이것들은 오늘날 세계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이 세계의 생활권 내에 절대 필요로 하는 인간들의 욕구에 대한 충족의 중요한 요건들입니다.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사는데, 생활하는데 무엇을 중심삼고 사느냐? 공부하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인간 완성이 아닙니다. 생활적 방편으로 활용되는 물질적 조건의 풍요성을 확장시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서 지식을 추구합니다. 권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치부를 하는, 자기 스스로의 경제적 기반을 자유화할 수 있는 무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식 가지고도 안 되고, 권력 가지고도 안 되고, 돈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엇 가지고 하나 만드느냐? 어떠한 수단 방법 가지고 하나될 수 없습니다. 거 하나되는 데는 강제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강제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의 개념 가운데는 강제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순리적으로 돼야 돼요. 순리라는 것은 질서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질서를 제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는 반드시…. 질서 가운데 중요한 것이 뭐냐? 질서 가운데 중요한 것은 주체적 개념, 상대적 개념입니다. 주체 개념이 시작된 다음에는 좌우 개념, 좌우 개념이 시작된 다음에는 전후 개념, 그다음에는 상하 개념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후, 좌우, 상하를 연결할 수 있는 주체적 내용의 핵이 뭐냐? 위나 아래나, 전후, 좌우 전체가 좋아할 수 있는 핵입니다. 그 중심이라는 것은 전부가 좋아할 수 있는 핵이어야 될 텐데 그게 도대체 뭐냐 할 때, 그것은 인간들이 그려오는, 인간을 중심삼은 사랑이라는 거예요.
신에 일치될 수 있는, 신의 뜻에 일치될 수 있는, 신의 뜻을 중심삼은 것인데, 과정적 뜻이 아니라 완성적 뜻의 중심의 핵과 일치될 수 있는 그게 무엇이냐? 그게 하나님의 전능성이냐? 전능성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전권이냐?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소부재한 소성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게 무엇이 돼야 되느냐? 하나님 자신도 살아 가지고 생활하는, 물론 영계가 있어서 이런 시공의 관계를 초월한 자리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는 무엇을 중심삼고 살아가느냐? 무한한 힘이 있다, 무소부재하다, 전권적인 권한이 있다,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살아가는 데는 시작도 그렇고, 과정도 그렇고,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참된 사랑의 대상을 갖추게 되면 기쁘기 때문입니다.
권력이 아무리 있다 하더라도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없게 될 때는 그 권력이 있어서 뭘해요? 하나님은 권력도 필요 없는 것이요, 창조의 능력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로지 필요한 것이 뭐냐? 그 모든 것을 다 버리더라도 절대적으로 한 가지를 소유할 수 있어야만 되는데, 그것은 절대적 가치적인 것이요,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이요, 절대적으로 귀하게 여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뭐냐? 심중(心中)이 있으면 그 심중의 센터, 심중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것을 꿰어서 움직일 수 있는 축이 될 수 있는, 심중 전체가 축이 돼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일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있어서 참사랑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도 살아가려면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가야 돼요. 그 사랑과 조화를 이루는 방향성에 있어선 무한한 조화가 벌어지고, 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이 생길 것입니다. 혹은 위, 상 부분에서 그런 사랑이 연결되면 그건 무한한 사랑으로 연결될 것입니다. 전후 좌우 사방을 중심삼고 그 사랑의 방향이 다르더라도 하나의 중심, 핵, 센터를 중심삼고 연결되는 사랑은 사방으로 확산돼 구형으로 확장되더라도 그건 사방으로 기쁨이 확산되고, 기쁨의 내용이 왕래한다, 그렇게 봐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섭리하는 목적이 뭐냐? 섭리의 뜻의 완성의 목적이 뭐냐?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를 하나 만들면 뭘할 거예요? 세계를 하나 만들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가 싸우지 않고, 남북이 분립되지 않고, 동서문화의 상충이 벌어지지 않고 화합해 하나됩니다. 무엇 갖고? 권력 갖고? 어떤 주권 국가를 중심삼고? (녹음 잠시 끊김)
참된 사람으로서 가진 뜻이 있다면 그 뜻은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뜻도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인간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정신과 물질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이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권력 가지고? 아닙니다. 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아닙니다.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어떤 금력을 가지고?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뭐냐? 그것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나니 참사랑이니라. 그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하나님의 내심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 내심의 중심에서 영원히 불탈 수 있는,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그런 참된 사랑만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혼란상에 있어서 현재의 기독교를 중심삼고 볼 때, 기독교와 오늘날 전세계가 안팎으로 하나돼야 할 텐데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오늘날 미국 자체가,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기독교문화권을 대표한 결실체로 나타난 저 거대한 나라가 무엇 갖고 하나되느냐? 오늘날 자본주의적 체제 가지고? 아니예요. 힘 가지고? 물론 소련의 군사확장에 대치할 수 있는 대비책도 필요하겠지만 그게 마지막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승리를 결판할 수 없고, 그게 승리의 해결 기점이 될 수 없어요.
막대한 지식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활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지식에 있어서 언제나 미국이 선두를 달리라는 법은 없는 것입니다. 어느 한때에 가 가지고는 딴 나라 사람이 미국 사람 이상의 지식을 가질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 지식이라는 것은 영원한 하나로 있을 것이 아니라 왔다갔다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으로써 하나 만들 수 있다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이 왔다갔다한다는 겁니다. 그런 방향을 취할 수 있는 길밖에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럼 무엇이어야 되느냐? 직행이라, 직행! 과거·현재·미래를 통해서 그 조류의 핵심 방향과, 하나님의 내정적 심정의 중심의 사랑의 마음과 연결될 수 있는 뜻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개인의 뜻의 길, 가정의 뜻의 길, 종족·민족·국가·세계의 뜻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 내용이 뭐냐? 오늘날 세계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경제력이 아니예요. 군사력이 아니예요. 그럼 어떠한 정치적인 것이냐? 아닙니다. 물론 지식도 아니예요. 다 아닙니다. 오로지 그 내용이 될 수 있다면 하나님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사랑의 그 무엇이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종교의 본질적 핵이 무엇이냐? 경제적 힘으로 움직이는 종교단체가 있다면 그 종교단체는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끝날에 가면 난데없는 데에 가서, 다른 데 가서 떨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식을 논하는 종교의 배후에는 신을 부정하는, 현재의 신학사조는 신을 부정하는 세계로 들어가 버렸다 이거예요. 그런 방대한 지식기반 위에 하나님이 중심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식, 인간의 지성이 중심이 돼 있다는 사실은 지극히 비탄할 사실입니다.
내가 지금 그런 일을 하고 있지만 미국의 수많은 신학자들이 갖고 있는 사상적 근본을 헤쳐 보면 75퍼센트 내지 80퍼센트가 전부 다 신이 없다는 겁니다. 이것들을 데리고는 상대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군상들을 중심삼고 큰 섭리의 뜻 앞에 선 하나의 일관된 이상적 세계를 그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정확한 방향도 모를 것이고, 하나님의 생활적 감정과,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모든 사회적 사정권을 접속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끝날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종교냐? 하나님의 심정의 핵의 중심이 돼 있는, 그 본질적인 사랑의 길 앞에 설 수 있는 본연의 하나의 남자는 누구뇨? 하나의 남자가 필요하고 하나의 여자가 필요한데, 이것이 절대적 요인이다! 이러한 표제를 기독교나 어떠한 종교가 목표로 해서 나오지 않는 한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에 연결시킬 수 있는 종교의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고맙게도 기독교는 그 기준을 추구해 나왔다는 거예요. '메시아! 구세주!' 하는데, 구세주가 도대체 무엇이냐? 무엇을 중심삼고 구세하는 거예요? 내가 가난하니 잘살게 하는 것이 구세예요? 아니예요. 나에게 경제력을 갖다 주는 그런 구세주가 아니예요. 경제력을 가진 구세주로 오는 것이 아니예요. 지식적 구세주로 오는 것이 아니예요. 권력적 구세주로 오는 것 아니다 이거예요. 도대체 뭐냐? 구세주에 대한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심정적 구세주! 심정권에 대한 구세주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을 왜 창조했느냐?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의 대상으로 지었기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현현시킬 수 있는 사명을 감당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현현시키지 못했다 이거예요. 타락해 버렸다는 거예요.
이제는 재현적 한날을 온 세계의 군상과, 수많은 국가군을 앞에 놓고 그 하나에 중심 초점을 맞추는 일을 해 온다고 결론짓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섭리사를 대표하고…. 섭리사는 종교세계를 대표한 그 센터, 심정권, 오늘날 이 심정권이 정상적인 자리를 완전히 잡아 가지고 내적인 중심기반이 되어서 그 중심기반 밑에 외적인 모든 세계상을 소화 규합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심정의 핵이….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 거예요.
그럼 이 심정만 끌고 가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심정만 끌고 가면 하나님은 끌려갑니다. 심정이 자리잡고 앉은 그 세계는 통일된 세계 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심정의 핵을 가지고 오게 될 때는 무슨 일이 가능하냐? 정신세계의 통일이 가능하고, 물질세계의 통일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심정적 주류기반이 확립되지 않는 한 절대 불가능하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이 길을 가는 겁니다.
그 심정권을 지니게 될 때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은 관념적인 신이 아니예요. 실증적인 신이예요. 미래적인 신이 아니예요. 현실적인 신이예요. 나와 무관한 신이 아니고 나의 주체로서의 신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생활권 내에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영원히 지닐 수 있는 주체자로서의 신을 모실 수 있는 놀라운 경지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신의 뜻이 있다면 신의 뜻이 뭐냐? 인간이 타락한 이후에 인간의 마음세계에 그 본연의 하나님의 내정적인 사랑의 주류기반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 주류기반이 연결되면 하나님과 인간이 둘이 아니라 하나되는 겁니다. 천지의 통일권이 벌어진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천지의 통일권은 하나님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상하로 연락하든가, 전후로 연락하든가, 좌우로 연락할 수 있는 사랑의 핵이 성립되는 섭리로만 그것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참사람을 우리가 왜 원하느냐 하면, 참돈을 갖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참권력과 참지식을 갖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그래서 종교는 '지식도 쓸데없다. 권력도 버려라. 돈도 버려라' 하는 것이예요.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하는 거예요.
그 부정하는 데는 뭘 찾을 것이냐? 모든 것이 막연한 자리에서의 부정은 안 된다 이거예요. 부정할 수 있는 하나의 그 내용이 뭐냐 할 때, 그 내용을 오늘날 종교는 얘기해 주지 않고 있다는 거예요. 기독교나, 불교나, 모든 종교가 그렇다는 거예요. 도대체 그 내용이 뭐냐? 부정해 가지고 잃어버리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부정하므로 더 빛나고 더 높은 가치를 지니기 위한 것인데, 그 내용이 뭐냐? 막연한 사랑? 막연한 자비? 막연한 의(義)? 유교에서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말하지만, 그 인의예지가 뭐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완성시키려는 거예요? 의식을 완성시키기 위한 거예요? 사랑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예요. 전부 다 결론이 그거예요.
이러한 근본 문제가 오늘날 이 역사노정 위에, 하나님편으로 보면 섭리노정 위에 어느 한때에 해결을 짓고 청산을 지어야 할 역사적 운명입니다. 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이 뭐냐? 그것은 하나님의 내정적 본질적인 사랑의 주체성 앞에 본질적 사랑의 대상권을 상실한 것입니다. 어느 한때에 이 타락한 세계에서 이 대상권 현현을 추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뜻으로 보는 절대적 관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있는 한 메시아라는 사상을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은 이상권이 있어야 됩니다.
'신랑이 온다. 신부가 온다' 하는 그 신랑 신부라는 말이 무슨 말이예요? 돈을 중심삼고 묶기 위한 방법이냐 이거예요. 지식을 가지고 논할 수 있는 자리냐 이거예요. 권력을 가지고, 너와 나와 상하 비례적으로 차이 되는 권세적 권한을 가지고 논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거예요. 신랑 신부는 사랑 가지고 논하는 자리라구요. 그 사랑은 무슨 사랑? 본질적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비춰 보면 주류적 센터는 개인 확장으로부터 세계 확장까지 언제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은 계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냐? 이것을 결정짓는 겁니다. 자, 이것을 결정지으면 어떻게 되느냐? 신이 나와 관계하면서 직접적 주체자로서의 신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은 내 생활에 영향을 주는 주체적 존재이고, 나는 대상의 자리에 서는 겁니다. 내 마음이 기뻐야 내 몸도 기쁘지요. 안 그래요? 내 마음이 고통스러운데 몸이 기뻐요?
마음이 무한히 확산되고, 무한한 대상세계와 관계를 주고받을 수 있는, '나는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의 행복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아하! 영원불변의 사랑의 주류 사상권 내에 서 있고, 이것이 확장되면 개인도 기쁘고, 가정, 종족, 세계 전체가 기쁠 수 있는 하나의 모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가정이 되면 가정의 기쁨이요, 사회에 나가면 사회의 기쁨이요, 국가면 국가,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어디 가든 기쁠 수 있는, 모두가 필요로 하는 핵으로서 사랑에 서 있는 그런 기쁨이어야만 돼요. 어떤 한 민족, 한국 민족, 일본 민족, 공산세계, 자유세계의 투쟁 개념을 중심삼고 원수시하는 그런 입장에서의 기쁨이 아니다 이거예요. 원수권과 동하고 넘어설 수 있는 기쁨의 본질이 거기에 충만해야 됩니다. 충만하면 무엇이 가능하냐? 이 땅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날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일반적이고 막연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고, 구체적이고 본질적인 사랑입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섭리사를 통해 나온 하나님 앞에 있어서 과거의 하나님은 타락한 세계를 섭리해 나오던 하나님이예요. 그 하나님이 타락한 세계를 섭리하시면서 그 세계에 있는 것을 좋아하시느냐? '싫어, 싫어, 싫어' 하십니다. 이것을 격파해 버리고, 타파해 버리고 새로운 해방권에 선 자유스러운 하나님, 섭리사를 완전히 포기하고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입장에 선 하나님, 이제부터는 섭리사적 생활에 얽매여서 살 것이 아니라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주적으로 살 수 있는 자체 자주장권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그런 것을 하나님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성교회라든가, 일반 신학자들, 종교인들은 그런 하나님에게 복만 달라고 해요, 복만. 복받겠다고?
요전에 제주도 가 가지고도 식구들을 만나 가지고 물어 봤다구요. '통일교회를 왜 믿느냐?' 했더니 '복받기 위해서요' 하더라구요. 그 복이라는 게 무슨 복이예요? 이렇게 볼 때는 세상적이예요. 세상의 종교인들이 말하는 것은 '아이고! 종교를 믿으면 복받는데…' 전부 다 자아주관적이예요. 이거 도적놈 심보들이라구요. 주체자로 계시는 하나님의 입장을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분이 주인이고 나는 그 앞에 설 수 있는 손님이요, 대상의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대상적 요건만을 위주로 한 종교 개념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심정권에 배치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오늘날 세상살이가 실은 고통의 생활이예요. 타락한 세계는 이율배반된 생활권이예요. 몸과 마음이 반대로 돌고 있다구요. 그 가운데 있으니 그건 고통받게 돼 있다구요. 돈이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예요. 돈이 많아도 고통이예요. 지식이 많아도 고통이예요. 권력이 많아도 고통입니다. 현실 위주와 미래의 계속적인 환경을 어떻게 유지하느냐 하는 그 기로에서의 고충은 클 거라구요.
윤박사도 그렇지? 공부하다 보니 이게 '나는 요만큼 작아. 알고 보면 알고 볼수록 점점 작아져. 이게 뭐야?' 그러다 죽어가는 거예요. 나를 자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못났지만 한가지 뚜렷한 목표를 향해서 가고 싶은 그 하나의 결정적인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시대에 아무리 개인적인 생활 환경이 어렵더라도 극복하자, 극복하자! 극복해 나가야 돼요. 무슨 힘 가지고? 문 아무개의 결심 가지고? 그게 아니예요. 본질적 사랑이 얼마나 강하더냐 하는 그 체휼적 힘 가지고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강하더냐 하는 체휼적 사랑의 힘 가지고 부딪치는 거예요.
열과 냉이 부딪치게 될 때에 열이 강하면 냉을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 냉한 것이 강하면 열을 소화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만일 내가 수난길에 부딪치더라도 이 수난길을 헤쳐 나가자! 소화시키고 나가자! 진짜 본질적 사랑, 본질적 양심기준은 부딪쳐 가지고 깨지지 않고 반드시 전부 다 획─ 뒤로 돌아 붙는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딪치게 되면 깨지지 않고 훌쩍 돌아서 뒤로 붙는다는 겁니다. 그런 작용을 한다구요. 운동법칙은 그렇습니다. 돌아가는 거예요. 깨지지 않으면 말이예요.
바다에서도 배가 휙 지나가면 물이 어디로 가요? 휘익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한다구요. 운동하던 것이 이렇게 휘익 돌아 가지고 그냥 그대로 하나되어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힘이 있다면, 그 본질적 힘이 있다면 모든 것을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이 어떤 작용보다 강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맨 처음 흐를 때에 갈라져서 흘러 가지고 배 밑창의 끝에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뒤로 돌아와 붙는다는 거예요. 조화가 되는 거지요.
그러한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역사 가운데에 사도 바울도 적극적으로 반대하다가 부딪쳐 가지고는 뒤로 돌아와 붙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렇다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는 꽁무니에 와 달라붙는 거예요. 그게 별스런 조화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럴 거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요즈음에 '아이구, 내가 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 고생도 많구만. 옛날에는 남편 하나 모시고 사는 것이 인생살이의 고난의 길이고 절망의 길인 줄 알았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 좋긴 좋은데 남편 하나 모시기보다 더 힘들구만. 나라의 군왕을 모시기보다 더 힘들구만' 할 거예요. 왜? 가면 갈수록 태산준령이예요. 태산준령인데 끝없는 태산준령이 아니예요. 에베레스트 산과 같은 그런 태산이다 이겁니다. 끝이 난다 이거예요.
어차피 넘어야 할 태산준령이 연결돼 있어서 이것을 넘어야 할 텐데, 개인적으로 넘을 때는 작아서 그래도 갈 만하더니, 아이고, 가정적으로 넘으려니 아빠가 앞에 가면 엄마는 말하기를 '여보! 나하고 같이 갑시다', '그래, 그래. 같이 가자' 돌아보니 아이고! 눈보라가 쳐 온다 이거예요. 앞이 안 보이고 아득하다 이거예요. 그런 일이 얼마든지 있어요, 얼마든지.
그렇기 때문에 저 꼭대기를 측정할 그런 줄이 있어야 돼요, 줄. 우물우물하지마는 그 줄이 있어야 돼요. 그 뭐를 가져야 돼요. 그 줄이 있어야 됩니다. 그 줄이 무슨 줄이냐? 그건 끊을 수 없는 줄이어야 돼요. 암만 끊으려 해도 안 끊어져야 돼요. 선생님이 어지간히 힘이 셉니다. (웃음) 힘을 가지고 끊어 보았지만 그 줄은 끊을 수 없더라 이거예요. 거기 그 줄이 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하! 지금 어려움이 온다' 할 때는 그 줄을 당겨 본다 이거예요. 줄이 끊어지는 날에는 그건 옥살박살되는 거예요. '아하! 줄이 연결되도록 어디 가 서야 되겠다' 그러면 아무리 위험한 모퉁이라도 거기 가서 딱 서 가지고 줄을 잡고 있으면 태풍이 불어 오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휙─ 떨어져서 '아이고, 나 죽었다' 할 때 휙─ 그 줄이 끌어당겨 가지고 비약적인 자리에 갖다 놓을 수도 있다 이거예요. 그게 무슨 세계냐? 하나님의 참사랑의 조화의 세계입니다.
그거 가능한 말이지요?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그게 이상적이예요. 망상적이요, 꿈같은 얘기지마는 그것이 사실이라면 얼마나 좋겠느냐? 사실이라면 여러분 눈 하나 빼 주고 그거 살 수 있으면 사겠어요, 이 귀한 눈 가지고? (웃음) 그게 문제다 이거예요.
왜 고향을 그리워하느냐? 나이 많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이나 전부 다 타향살이를 할 때 고국산천을 그리워해요. 이국 땅에 가면 고국이 더욱 그리워집니다. 그때는 '고국산천 그리워' 이러지 '고향산천 그리워' 하지 않아요. 나라라는 것이 그립더라 이거예요. 내 몸뚱이가, 생활에 젖은 그 모든 세포들이 자연히 화할 수 있는 이런 터가 있다 이거예요. 생활하는 데에 있어서는 자연환경이 중요한 것입니다. 거기에는 상충이 없어요. 그래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더더우기 조국이….
미국 하게 되면 말부터 생활, 전부가 다릅니다. 그것이 언제나 내가 가는 데마다 자꾸 틀어 젖히는 놀음을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고향에 오면 그것이 전부 다 품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나도 고향에 찾아온 거지요. 좋아도 오고 나빠도 왔다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금번에 선생님이 온 것은 나빠서 왔어요, 좋아서 왔어요? 나쁜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습니다. 나쁜 것은 제거하고, 좋은 것은 수습하기 위한 뭣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자라는 아이들도 말이예요, 나은 게 있으면, 제일 좋은 것이 있으면 '엄마 아빠 주면 빼앗아 갈 테니, 나 혼자…' 이럴 거예요. 그렇지만 순진한 아이는 '좋은 게 있어요. 아빠 엄마 이거 봐요. 이리 와 봐요. 이거 누가 나 줬어' 하고, 엄마가 '그거 안 돼. 누가 준 건 안 돼' 하고 빼앗아 가더라도, 빼앗겨서 울지만 그 마음은 안 서운하다는 거예요. '아, 저기 있구나. 엄마의 품속 어디에 있지. 어느때는 주겠거니'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고향이….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품속에 모든 것이 저장된다고 생각할 때는, 그 사랑은 영원히 나와 관계돼 있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안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부모가 빼앗더라도 그 자식은 부모 품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안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혼란된 역사,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교차되는 이 시대에 있어서 소화당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소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무엇 가지고? 문 아무개 돈 많으니 금전 가지고? 아니면 문 아무개 머리가 좋으니까 지식 가지고? 구변이 좋으니까 말 가지고? 능란하니까 수단 방법 가지고? 그것도 그럴 성싶어요. 한때는 그럴 성싶지만 영원은 보장할 수 없어요.
춘하추동을 움직이려면 일년이라는 그 개념이 있어야 됩니다. 일년내의 춘하추동은 필요로 하지만 일년 내내 춘(春)만은 필요 없는 거예요. 일년이라는 개념 밑에서, 일년을 센터로 하고 봄이 필요하지, 일년 내내 봄만 있으면 뭘해요? 그것은 시작이자 끝이지요. 모든 이치가 그래요. 센터를 중심삼고 모든 언어도 발전하는 거예요. 센터의 그 무엇을 중심삼고? 귀한 것을 중심삼고.
보물이라는 것을 보게 되면, 보석이 왜 좋은 거예요? 그 중에도 다이아몬드는 왜 좋은 거예요? '다이아몬드니까 좋지' 그게 아니라구요. 굳다 이거예요. 제일 굳다 이거예요. 그리고 야밤에 빛을 발하기 때문이예요. 그 무엇이 갖지 못한 변치 않는 불변의 요소와 그 무엇이 갖지 못한 조화의 능력이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금을 좋아하는 것도 그래요. 금은 굳은 데는 아주 낙제라구요. 그러나 그 누런 빛, 누런 빛! 매력적인 빛깔! 누런 빛이라는 것은 평화를 상징하는 빛깔이예요, 평화를. 누런 빛이 말이예요. 그것은 빛의 불변을 가지고 있고, 동시에 본질의 불변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잖아요? 다이아몬드는 불에 태우면 탄소로 변하지만 굳고 야광이 있어서 밤을 비추는 조화의 작용을 가지고 있어요. 금은 그 빛깔에 평화의 조화력을 가지고 있고, 본질의 불변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귀한 겁니다.
그다음에 진주 같은 것은 화합, 모든 색깔이 화합돼 있어요. 우아하고 그 모든 색깔이 조화가 돼 있어요. 진주가 뭐 굳어요, 조갑질로 돼 있는데? 그러나 그 조화의 빛에 있어서는 그만이예요. 영원히 그 조화의 빛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천년 만년이나 가지고 있어요.
그것이 다, 진주가 춤을 추고, 다이아몬드가 춤을 추고, 금이 춤을 출 수 있는 것이 뭐냐? '내 본질이 좋아서 춤을 춘다', '아이고, 내 빛깔이 좋아서 춤추며 하하하 한다' 그래요? 주체되는 사랑의 주인을 만났을 때에 그것이 돋보이고 가치에 가치를 나타낼 수 있는 겁니다. 안 그래요?
미인인 여자가 '아, 나는 미인이기 때문에 자랑한다. 팔도강산 대도시에서 바람을 피우고, 화제의 대상이 되고 동경의 대상이 되는 여자가 됐으니 좋아한다' 하고 혼자 다녀 보라구요. 암만 용궁 같은 내실에 들어가 있더라도 혼자 엎드려 있으면 '아! 외롭다' 이러지요. 내가 여자가 아니어서 모르겠어요. 여자도 외로울까요?
'아! 미를 가진 내 손으로부터, 내 다리로부터 내 얼굴을 거울에 비쳐 보게 되면 수많은 남자가 나에게 매혹돼 가지고 내 얼굴 앞에 종새끼들이 되는데, 얼마나 멋져! 하하, 얼굴이여, 좋다!' 그래요? 어디 여기 부인네들, 잘나신 부인들, '내가 요렇게 아름다우니만큼 이 지극히 아름다운 모습을 좋아하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주체자를 중심삼으련다' 그래요, '좋다. 혼자 누워서도 행복하지' 그래요? 내 비록 찬 방에 누웠을망정 따뜻한 남편의 품을 생각할 때는 그 방은 찬 방이 아니고 푸근한 안방 같더라 이거예요. 어때요? 그런 조화의 작용이라는 것은 자기의 미모를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인간이라는 것은….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젠 알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안에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 어때요? 있어요, 없어요?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내 속에는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 속에는 틀림없이 있다, 이것만은 알아요, 내 속을 보면.
여자나 남자나 자기 속을 찾아볼 때 사랑이라는 게 있어요? 우리 아가씨들, 예쁘게 자라 가지고 앞으로 꿈에 그리는 이상적인 하나의 남성을 동경하고 있는데, 그 남성을 왜 동경해요? 사랑이라는 그 물건, 물건인지 뭔지 모르지만 사랑이라는 그것 때문에…. 뭐 사랑이 둥글더냐 모나더냐 하는 노래도 있지만 말이예요, 사랑이라는 그것 때문에 나는 이렇게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래 혼자 있을 때 '내 사랑아!' 그래요? 내 사랑 알아요? 사춘기 지나 가지고 시집갈 나이가 되면 '야! 너 아무개 여자의 붉은 가슴의 그 사랑아!' 하고 노래하고 찬양하는 거예요. 자기 속에 있는 사랑을 가지고 쓴 문학 작품 있어요? 노래가 있어요? '사랑하는 내 마음, 내 중심' 그래요, '사랑하는 그대' 그래요? (웃음) 말해 봐요.
그럼 '사랑하는 내 중심' 하고 '사랑하는 그대' 하고 어느 것을 취할 거예요? '사랑하는 내 중심' 취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녀석은 때려죽이라구요. (웃음) 없으니까 때려죽일 수 없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한다구요. 전부 다 대상적인 그리움의 심정이 내 마음을 움직이게 돼 있지, 내 자체의 중심적인 사랑이 모체가 되어 나를 움직이게 되는 게 아니예요. '내 속에 사랑이 있더냐?' 하고 물어 보면 '나 모르겠소' 하게 되어 있어요.
숫처녀들이 말이예요, 열 일곱 살 뭐 하는 노래도 있지만, 사내들이 오면 방에 있던 여자들이 목을 빼 가지고 담너머로 넘겨다보는 거예요. (웃음) 눈이 동서 사방으로…. 앉아 가지고도 뭘 헤치고 본다구요. 그거 왜 그러느냐? 사랑이 자기 마음에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구요. 상대를 찾아야만 사랑이라는 것이 발동하기 때문이예요. 사랑을 발동하게 하는 전주곡이 그것인 것입니다. 이런 얘기 하면 실감이 날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가만히 있을 때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무엇이고 있긴 뭐 있어요.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참사랑이 어디 있느냐 할 때, 여러분은 '선생님 속에 있지' 하겠지만 선생님 자신도 모르겠다 이거예요. 남자가 상대를 안 만난 그 자리에서는 사랑을 모르듯이, 있기는 있는데 사랑이 꿈틀거리지를 않아요. 알겠어요? 혼자 가만히 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구요. 그러다가 주체가 나타나면 꿈틀거려요. (웃으심) 나 모르겠소만, 그것이 천지의 이치 같아 보여요.
옛날에 유교에서는 그런 말을 했지요? 음양의 이치를 아느냐? 남녀의 사랑에 대한 것을 음양의 이치라는 말로 썼다구요. 음양의 이치가 어디 있는지 나 모르겠다구요.
그렇지만 깊은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가 푸근한…. 모든 작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살아 남고, 일을 해먹고, 지금까지 뻐떡거리고 있지요. (웃으심) 그렇지 않으면 외로워서, 서러워서, 분해서 어떻게 살아요? 안 그래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층층시하에서, 그 무지한 시어머니 시하에서 하루종일 죽을 고생을 하지마는 며느리 되는 그 사람에게 밤에 남편이 고생하는 그 이상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당신 사정을 내가 잘 알아' 하면 다 풀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무슨 요지경인지 모르지만 조화가 무쌍하더라 이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까 방향을 바로잡으면 그것은 현현하는 거예요, 방향을 바르게 잡으면. 마찬가지 이치예요. 하나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통일교회 하나님은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생활적인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하나님이 그만큼 여러분들한테 멀어요, 가까워요? 기성교회에서 말하는 '아! 하나님의 종!', 기도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종! 긍휼히 여기사…' 사랑의 마음을 가진 그 하나님이 종을 긍휼히 여기는 것을 아들딸을 사랑하는 사랑을 가지고 하겠어요? 아니예요. 종은 종의 사랑이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종이라는 소리를 제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왜? 하나님의 아들! 아들 중에도 애꾸눈 아들이 아니예요. (웃음) 눈이 똑바로 생기고, 미남이고 말이예요, 안팎이 아름다운 입장에 선, 하나님이 홀딱 반해 가지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들! 그거 어때요? 아멘이지요? 「아멘!」 욕심도 많구만. (박수)
며느리를 얻어야 할 시부모가 있고 부인을 얻어야 할 아들이 있는데, 며느리를 누가 먼저 사랑해야 되느냐 하면 아들이 먼저 사랑한 며느리는 부모는 다 싫어해요. 그 말은 뭐냐? 연애해서 결혼하겠다 하면 부모는 다 싫어한다 이거예요. 며느리를 누가 먼저 좋아해야 되느냐?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좋아하고 아들이 좋아하면 그것은 '우리 집에 필요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뭐냐? 보다 주체적인 존재가 관여할 수 있는 내용의 역사를 지닌 것이 사랑의 힘이다 이거예요. 동양식 부모들이 욕심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본질적인 역사의 과정이 그렇다는 겁니다. 질서가 그렇다 이거예요. 더 높은 것의 본질적 사랑을 대하는 전통적 역사가 남아 있기 때문에 우리의 본심은 그 전통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 가지고 그 미지의 세계에서 어떻게 박자 맞춰서 살아요? 일시에 다 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의 나사가 있어요. 사랑의 기계가 있으면 축이 있습니다. 모터로 말하면 돌아가는 모터의 축이 있어요. 축이 있다구요. 축을 전부 다 풀면 사랑이예요, 사랑. 돌아가는 것도 사랑 때문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 질서의 조화라는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거예요. 본질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살아가면 그 세계는 어디를 가나 다 이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의 피가, 머리에 가던 피가 발목 아래에는 못 간다 하는 그 경계선이 있어요? 이 무좀 먹은, 제일 냄새나는 발가락에도 다 통하게 돼 있지요. 여러분이 싫어하는 홍무니(항문) 꺼풀 안까지 통하게 돼 있어요. '아이고, 냄새 나서 안 가겠다'고 그러나요. 이런 얘기는 아예 자극적인 얘기고 안된 얘기지만 할 수 없다구요. 잊어버리지 말라고 그런 얘기 하는 거예요.
'아이구, 통일교회는 욕심도 많아' 하겠지만, 교회라는 것은 무엇이냐? 종교의 집합소예요. 그 집합소를 전부 다 통일하겠다고 합니다. 통일이라는 말의 통 자는 거느릴 통(統) 자예요. 거느린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문 아무개는 욕심도 많아, 도깨비 할아버지 모양으로' 한다구요. 욕실 많아도 좋다는 거예요. 그 욕심이 하늘땅보다도 더 두꺼울지 모르지만, 그 욕심이 사랑의 욕심이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참사랑을 많이 품겠다는 욕심은 하나님도 찬동합니다. 그렇지 않아서 하나님이 걱정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 환영이예요.
여러분 중에 축복받은 사람 다 손들어 봐요. 아이구, 떼거리가 많구만, 죽을 떼거리들이. 사랑하는 아내의 방이나 남편의 방을 갈 때는 마음놓고 웃음으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것인데, 내가 사랑을 얼마만큼 동경했느냐 하는 그 비례에 따라서 나타나는 모양은 다른 거예요. 거기에 경계선이 있어요, 여러분?
할아버지들도 계시는데, 할머니가 와 가지고 '아이구, 추워' 하며 겨드랑이에 손 넣으면 '엉─' 하고 할아버지가 물어요? 또 신경질 덩어리가 된 할머니가 있는데 말이예요, 그 영감님이 '아이구, 추워!' 하면서 겨드랑이에 손을 넣으면 '앙─앙─' 하고 물어요? 그런 이상사태는, 이상 기운은 없는 거예요. '아 그래요? 어서 오소!' 하는 거예요. 완전 양보예요, 완전 양보. 완전히 줄 수 있고, 완전히 받을 수 있어요.
미국식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가족끼리 저금통장을 따로 갖고 있거든요. 그건 돈 가치 이하의 사랑이다 이거예요. '내 저금통장 가지고 가는 날에는 이혼이야' 그런다구요. 우리 동양식은 여편네가 저금통장을 암만 싸놨더라도 물어 보지 않고 투전판에서 다 날려 버려도…. 제멋대로예요. '쌍것, 쌍것' 하고 욕은 해도 벼락을 맞아 죽어라 하는 말은 하고 싶지 않더라 이거예요. 별의별 욕은 다 해도 '그래, 그랬으면 됐다'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잘못해도 남편은 무사통과다 그 말이예요. 그게 무엇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못생기고 좀 둔하지만, 우리같이 둔하기 때문에 나라가 싫어하는 줄 뻔히 알면서도 면박해 가지고 들이 죄기고 그런다구요. 미국이 어떤 나라인데 가 가지고 대통령과 싸운 거예요. 남의 나라에 가 살면서 그 나라 대통령에게 '이놈의 자식'이란 말을 하고도 그거 돌멩이로 맞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왔으니 용치요. (웃음. 박수) 그거 자식이지. 사랑을 모르니 자식이지. 색시를 얻어 줬는데 색시방에 안 들어가겠다고 하면서 아버지 어머니 품에만 자꾸 들어오는 자식이니 쌍놈의 자식이지. (웃음) 그거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만했으면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인지 알았어요? '통일교회는 도대체 뭘하기 위해서 나온 거요?' 할 때, 뭘하기 위한 것이예요? 안팎, 전후, 좌우, 상하 전체를 하나 만들기 위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살림살이하는 종교라구요. 알겠어요, 살림살이?
살림살이라는 것은 천주교식으로 말하면 말이예요, 성당에 세운 마리아상이 있는 그 한 곳에만 놓인 것이 아니예요. 벽을 만져 보니까 마리아의 옷자락이라는 거예요, 전부가. 마루를 보니까 마루 자체가 마리아의 발등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앉아 있으면 어디서든지….
통일교회는 그렇게 뭐 좋게 지을 필요 없다구요. 농사짓던 그 자리에 앉아 있으면 거기에 교회를 세우는 거라구요. 땅덩어리가 거룩한 성지보다 더 성지다 이거예요. 지구성이라는 것은 성지의 성지예요.
요전에 미국에서 나를 대해서 반대를 하며 욕을 하는데 말이예요, '코리언 이반젤리스트(Korean evangelist;한국인 전도사), 코리언 인더스트리얼리스트(Korean industrialist;한국인 실업가), 코리언 비즈니스맨(Korean businessman;한국인 사업가)' 이러더라구요. 전부 다 코리어…. '야, 이놈의 자식아, 코리어의 진짜인 줄 몰라?' 난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가짜고 내가 진짜지' 하고 있다구요. 그런지 안 그런지 한번 속을 파 보고, 핥아 보고, 전부 다 맛을 보라구요, 누가 더 맛있는가 말이예요. 그들은 아무 맛 없지만 나는 오미자 맛처럼 달콤하고 쓰고 아리고 별의별 맛이 다 있고, 그러면서 좋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이런 얘기 하게 되면 무슨 잡된 일로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거룩한 단상에서 하는 얘기니 거룩한 얘기로 소화해야 되겠어요. 사랑의 맛이 무엇이냐 하면 오미자적 맛입니다. 눈도 좋아하고, 코도 좋아하고 귀도 좋아하고, 손도 좋아하고, 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뼈다귀까지 좋아합니다, '음─ 좋다' 하고 말이예요. 뼈다귀 골수까지 '음─ 좋다', 머리 끝까지 '음─ 좋다' 하고, 발에 묻은 때, 그 때를 뭐라고 하나요? (웃음) 나 그거 모르겠는데 뭐예요? 「발쿠지요」 발쿠지, 발쿠지까지 '아이구, 좋다' 한다구요. 만사가 오케이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에게 가서 상투 끝을 떡 쥐면 '이 불경한 녀석아' 그래요? '아버지 상투 끝을 좀 쥐어 보고 싶어? 단단히 쥐어 봐라' 그러지, (웃음) '야 이놈아!' 그러나요? 아버지 상투 끝 좀 만져 보겠다는데 그거 싫다는 부모가 있어요? 아버지 목마를 타도 좋다고 그러는 거라구요. 아버지 말을 타면 어때요? 만사가 통한다구요, 만사가. 사랑의 세계는 그래요.
인간세계의 사랑은 어디서 오는 거예요? 그것은 결과인데 원인 없이 올 수 없어요. 원인이 어디예요? 신이 원인이라면 신의 사랑권 내에 그런 소성이 충만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눈을 만져 보면 어떨까요? '이 자식아!' 그러실까요? '그래, 만져 봐, 눈을 만져 봐' 하고, 하나님의 콧구멍을 쑤셔도 '그래, 해봐, 해봐' 하고 하나님의 비밀을 전부 다 알고 싶다고 하면 '알아봐. 그래, 그래' 하실 거예요. 무엇이나 다 '그래 그래' 하실 거예요. '노'가 없어요. 그러면 좋지요? 무엇이 없다고 그랬나요? 눈들이 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 (어머님이 나가시자) (웃음) 뭣이 없다구? 「노」 노가 없으면 뭐예요? 「예스」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내가 미국에서도 얘기했지만 오케이(OK)라는 것은 말이예요, 오(0)는 오픈(open;열다), 케이(K)는 키(key;열쇠), 오픈 키(open key;여는 열쇠)예요. 이게 오케이다 이거예요. (웃음) 이렇게 내가 아주 해석을 다 한 일이 있었지만 말이예요, 그렇다구요. 오케이, 모든 것을 새로 열어 놔야 되겠다구요.
자, 이젠 알겠어요? 그러한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가 세계의 욕을 먹으면서, 그저 세계가 죽이겠다고 야단하는 와중에서 통일교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박수)
그래, 사랑의 줄은 얼마나 길더냐? 그것 생각해 봤어요? 사랑의 줄은 무한히 깁니다. 저 우리 흥진이도 왔구만. 미국에서 비행기를 타면 점보기로 날아도 열 여섯 시간이 걸려야 한국까지 날아오는 거예요. 그래 얼마나 길더냐? 그 이상 길더라도 그 거리는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거 이해돼요?
사랑의 길이가 얼마나 길더냐? 무한이예요. 없다 이거예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습니다. 그러니 자기 아들딸이 영국에 있으면 영국을 벌써 갔다 오는 거예요. '아!' 하는 순간에 나 벌써 이스트 가든까지 갔다 왔다 이거예요. 보지도 못하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벌써 갔다 왔다고 하거든요.
이 전기불은 1초 동안에 3억 미터, 지구를 7바퀴 반 돌 수 있는 속도로 달려가는데 그것보다도 빠르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빛 가운데 놀아나는, 전기 속에 놀아나는 하나님이 되게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전기를 타고, 구름까지 타고 조화부리는 하나님이니 몇백 배 빨라요.
그래, 사랑의 속도는 얼마나 빠르냐? 말할 수 없이 빠릅니다. 무한보다도 말할 수 없다는 것도 그말이라구요. 그렇지요? 무한이라는 것은 한계성을 말할 수 없다 그 말이예요. 사랑의 속도는 어떻다구요? 말할 수 없다! 그게 나쁘다는 말이예요, 좋다는 말이예요? 나쁘다면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나쁘다, 나빠!' 그러면 기가 막힐 거예요. 그렇지만 '야! 말할 수 없이 좋다' 할 때는 눈도 벙실벙실, 그저 발도 둥실둥실. 그저 둥실둥실 춤이 나온다구요. 이놈아, 춤추지 말라 해도, 욕을 해도 춤춘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랑을 가진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 아니고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아멘」
선생님 나이가 몇이나 됐나요? 내가 나이 몇이요? 어디 선생님 나이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고, 예순세살이다' 하겠지만, '내 나이 난 몰라' 사랑이란 개념권 내에는 나이가 다 도망가더라 이거예요. 나이 많은 할아버지, 윤박사도 사랑할 때는 백발노인 같은 할아버지 사랑을 하겠느냐, 청춘 같은 사랑을 하겠느냐? 어때요? 윤박사, 어디 한번 솔직이 간증해 보소. (웃음) 청춘시대나 마찬가지예요.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내가 한이 뭐냐 하면 옛날 같은 사랑 이상 못 한 게 한이예요. 그래 늙음이 사랑을 지배해요, 늙음이? 늙는다는 것이 지배해요? 죽음이 지배해요? 죽음이 못 지배해요. 그래서 요 사랑의 맛을 안 사람은….
하나님이 참 재주가 있는 분이라고 난 생각해요. 야! 이거 차원을 높여 가지고 우주가 그렇게 넓은 세계인데 요만한 구멍 하나만 딱 내놨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애기가 복중에서 열 달 동안 자랄 때 말이예요, 그 물 속에 살면서 자유천지요, 구속천지요? 구속천지요, 자유천지요? 아이구, 등을 꾸부리고 마음대로 발길질도 못 하는데…. 발길질도 하다가 끄떡하면 이게 자동적으로 빠드러지게 돼 있지, 거턱하다 더 차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배 안에서 나온 애기는 거턱하면 밀어 제끼는데. 그 세계가 자유천지라는 거예요. 아이고, 코를 딱 막고 '커어억' 입을 깍 다물고 '으읍!' 하면서 있는데 그게 자유천지예요? (웃음) 한번 그렇게 해보라구요. (웃음) 파이프가 배꼽에 달렸어요. 여기로 숨쉰다 이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아이구!' 얼마나 답답해요, 얼마나 답답해? 그렇게 생각 안 돼요? 그거 다리를 뻗고 기절 질색일 텐데, 거기서도 자유천지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지구성에 태어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뱃속에서는 어머니의 몸을 통해서 영양을 받지만 지금은 우주의 어머니 태속에 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다음에 봐요,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배꼽줄로 뭣을 먹고 사느냐? 내가 사는 요소가 뭐냐? 밥 먹고 하는 것은 필요한 영양분이지, 본질적 생명요소가 못 돼요. 생명요소는 사랑이예요, 사랑.
돼지새끼도 말이예요, 그거 조화더라구요. 돼지새끼도 보게 되면 이 놈들이 한 10분도 안 돼 가지고 벌떡벌떡 나오는데, 나오자마자 뛰어 찾아가는데 어머니 배꼽을 찾아가더라구요. 젖이 어디 있는지 그거 어떻게 알아요? 젖이 있는데 가 가지고 그저 헐떡대며 '빨빨빨빨' 하고 빨아 먹더라구요. (웃음) 자, 이거 언제 교육받고 왔어요? 자동적이예요, 자동적. 신비로운 줄이 다 상대적 관계로 주고받는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그 사랑의 안테나가 벌써 젖꼭지를 통해서 삐이 삑삑삑 삐─익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있는 곳에 가지 말라 해도 가게 돼 있다구요. 자면서도 '음─ 꿀꿀꿀꿀' 하면서 가게 돼 있다구요. (웃음) 그 말은 뭐냐? 자동적인…. 그 교육이 필요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배꼽줄로 이 세상에 태어났는데 사랑에서 났어요. 우리 사람, 나라는 것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예요. 동참자인데, 그 사랑의 열매예요. 그 어머니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실제의 열매로 보여 준 것이 나라는 것입니다. 사랑의 열매이기 때문에 부모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열매를 통해서 무한한 사랑이 열매맺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사랑, 가정적 사랑, 종족적 사랑, 민족적 사랑, 세계적 사랑, 우주적 사랑, 본질적 하나님의 사랑까지 연락될 수 있는 길이 그 길에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는 교육이 필요 없어요. 미녀와 추녀 둘이 있어서 추녀가 아들딸을 낳았는데 그 아들딸이 어머니가 추녀인 줄 알고 젖 먹는 것을 싫어한다고 해 가지고 '야! 너는 사랑을 이렇게 해' 하고 그렇게 교육하는 거 봤어요? 추녀든 무엇이든 애기에게는 어머니면 그만이예요. 그렇지요? 배고플 때는 젖통을 갖다 대면 '발발발' 하고, 네 다리를 차면서 젖을 흘리면서 맛있다고 먹기에 바쁘지, 불평하기에 바빠요? 이게 조화무쌍한 것입니다. 그 자리가 거룩한 것입니다, 그 자리가.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람은 태어날 때 사랑으로 태어나서 사랑을 받으면서 큽니다. 그런데 그게 부모의 사랑만으로 안 되겠으니,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성년이 됨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사랑이 안팎에 축의 자리를 딱 잡으면 그다음에 횡적인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춘기라는 것이…. 사춘기에는 그저 동그라미를 좋아하지요? 사춘기를 보게 되면 저 가을날 바람에 낙엽이 데굴데굴 구르는 것을 보고도 좋다고 하는 거예요. 거지가 찾아와 가지고 '언제 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하는 장타령을 할 때도 말이예요, 그저 병신이라도 그 근처에 오면 아이들이 '야! 또 왔다. 또 하는구나' 그런다구요. 그렇게 사방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만히 있던 여자들도 전부 다 얌체같이 생겼지만 대가리를 휘젓고 뭐 화장을 하고 자꾸 갖다 붙인다구요, 욕심도 많아지고 말이예요. 그게 뭐냐 이거에요. 사랑의 횡적인 현상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부모의 사랑에서 나 가지고 성숙되면 왜 횡적 사랑을 해야 되느냐? 그것을 다 하고 나서야 종합적 사랑권을 찾습니다, 종합적 사랑권을. 천지조화의 센터를 찾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천지는 원형, 구형세계이기 때문에 횡적 종적 사랑이 연결되어 가지고 그것이 주고받아 이렇게 돌아가고, 또 이렇게 돌아가고 모든 것이 종합되어 가지고 하나의 센터가 벌어진다 이겁니다.
지구의 중심도 용암으로, 열로 돼 있습니다. 왜 열로 되어 있느냐? 운동하기 위해서. 운동할 수 있는 힘이 모인 곳이니까 열로 됐다 이겁니다. 이렇게 전부 다….
그러면 사랑의 구형, 사랑의 우주가 있는데 그것이 하늘나라입니다. 사랑의 우주가 있어 전부 다 센터를 중심삼고 운동하는데,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의 용광로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예요.
뜻 앞에 선 통일교회는 뭘하기 위한 곳이냐? 동서 사방을 하나 만들기 위한 곳입니다. 알겠어요? 도대체 선생님은 뭘하는 사람이냐? 궁금하지요? 여기 기성교회 다니다 온 사람 손들어 보소. 우선 잘했어, 이 쌍것들! (웃음) 뭘하러 왔어? 뭘 먹으러 왔어? 대답을 해. '아이구, 왜 그러시오. 강냉이죽 먹다가 불고기 먹으러 왔지요' 그런다면 누가 천대 못 한다는 거예요,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 불고기 먹다가 강냉이죽 먹으러 왔다면 그건 욕을 하지, 쌍것들이라고.
그래, 내가 쌍것이라고 욕한 거 잘했어, 못했어? 그것은 여러분에게 해당하지 않는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쌍것들 하더라도…. 그 설명 듣기 전에는 '선생님은 왜 공석에서 저렇게 쌍것이라고 하노?' 그러겠지만, 설명을 딱 들어 보면 여러분은 강냉이죽 먹다가 불고기를 먹으러 왔으니 관계 없다 이거예요. 불고기를 먹다가 강냉이죽 먹으러 가야 쌍것이지. 그런 해석을 하게 되면 이해할 수 있지요?
자, 기성교회하고 통일교회하고 얼마나 달라요? 기성교회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참 호화찬란해요. (웃음) 전부 다 '우리 나라 복 주소! 우리 교회 복 주소! 우리 교파 복 주소! 간절히 간절히 비나니 내 아들딸에게 복 줘야 되겠소!' 하고 야단이예요. 그때는 땅을 치며 다리를 바득거리며 소리를 지른다는 거예요. 그거 기도 잘한 거요, 못한 거요? 잘했지요? 자기 주장할수록 하나님이 보실 때 '아, 기분 좋구만' 그러시겠나, '저 쌍것들' 그러시겠나? (웃음)
며느리가 말이예요, 자기 중심삼고 남편과 아들딸하고만 숨겨 놓고 먹고 말이예요,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뒷방에서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런다면 그 시아버지가 어때요? '아이구, 구미가 동하누만. 좋구만. 아이구, 복받아라' 그러겠나, '저 쌍것, 먼저 죽어라' 하겠나? (웃음) 마찬가지 이치예요.
저 우주의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예요. '당신, 하나님이니 우리 복 줘야 돼' 세상에 그런 불경스러운 것이 어디 있어요. 난 그걸 못 해요. '아이구, 그 할아버지를 대접 못 했구나. 아이구, 알고 보니 인류가 푸대접했으니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 한 거예요. 지금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신이 있는데 없다고 한다구요. 할아버지가 뒷방에 있는데 누가 물어 보면 '우리 할아버지 죽어서 없소' 한다면 그걸 효손(孝孫)이라고 하겠소? 효손이라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는 선두를 갑니다. 통일교회는 하나님 믿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뭐예요? 하나님을 믿어요, 하나님하고 살아요? '나 결혼하기를 믿소' 그 식이예요, '나 당신하고 산다' 그 식이예요? 어떤 거예요? 「살아요」 살아요? 사라호 태풍? (웃음) 살자는 거예요.
내가 가요곡을 좋아해요. 양윤영이는 가요곡 하나도 못 하지? '어화둥둥 내 사랑아…'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천지조화의 법도라 이거예요. 노래 말은 속된 세계의 하나의 표시로서 돼 있지마는 그 내정 깊숙이에는 천정이 동하고 싶은 인연이 서려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기성교회에 욕먹은 것도 그래서 욕먹은 거예요. 그저 모여 앉으면 아리랑을 안 하나,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만 펄펄 나고요 내 가슴 타는 데는 연기도 안 난다' 하지를 않나, 그런 노래를 듣고도 문선생이 히히히─' 이러구 있으니, 거 욕먹을 짓을 했지, 하기야.
난 노골적이예요. 사실 노골적이라 이겁니다. 목사들은 부인하고 키스할 때는 뒷꼭대기에 해요? 마찬가지지요. 점잖은 체 속은 딴 데다 두고 행동은 다르게 한다 이거예요. 석탄 백탄 타는 데는 연기가 나는데요 내 가슴 타는 데는 김도 안 난다면 그 사랑 좋았지, 나쁜 게 뭐냐 이거예요. 다른 사람하고, 다른 여자 다른 남자들하고 그러니까 사고지요. 자기 여편네하고 그랬다면 얼마나 좋아요. 그거 싫어요? 여기 권사님, 싫어요? 어디, 권사님은 싫어요? 하나님한테 '거 싫어요?' 하면 '글쎄' 그러지, '예끼 이놈' 안 하신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차원이 다르다구요, 차원이.
그래서 사람은 사랑에서 나 가지고 사랑에서 사는 겁니다. 횡적인 사랑을 거쳐 가지고 핵적인 기준에 들어가 천주의 사랑을 대표할 수 있는 핵심적인 심정을 가진 그 자리에서 자녀가 출생할 때에, 하나님이 이 천지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만물을 창조하고 아담 해와를 창조하던 그심정을 내가 체휼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녀에 대한 사랑입니다. 자녀가 코를 흘리고 똥을 싸도….
우리 어머니가 상당히 깔끔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여기에 조금만 침을 묻혀도 싹 문대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우리 애기가 코를 흘려도 그저 서슴지 않고 가서 얼싸안고 키스를 하는 거예요. 아, 남편에 대한 사랑보다도 자녀에 대한 사랑이 더 두텁구만 하는 걸 알게 돼요. 그거 왜 그래요? 본질적 사랑의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천지가 변해도 변하지 않아요. 그건 모든 동물세계도 마찬가지이고, 인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그렇게 사랑했다는 것을 체휼적으로 보여 준 거예요. 그래, 불효된 사람이 자기가 자식을 낳아 봐야 부모의 사랑을 아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자식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느꼈던 본연의 원칙적인 결과에 내가 서 가지고 결과적인 내정을 일치화시키려는 놀음으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창조주가 창조했던 그 심정을 연장한 중심, 제2의 센터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기반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한국에서 붓글씨 쓸 때 내리긋는 것을 보면, 붓글씨 쓸 때 웃대가리가 커요, 아랫대가리가 커요? 「웃대가리요」 웃대가리가 커 가지고 점점점 내려가면서 싹─ 뾰족해진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원인적 중심이 위고 결과적 중심이 아래라는 겁니다. 아래는 회전하기 위한 하나의 기점이지, 정착하기 위한 기점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가정적 사랑에 부모의 사랑이 있다는 것은 정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회전하기 위한 하나의 초점입니다. 정착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 대하는 사랑보다도 하나님을 대하는 사랑이 커야만 이 우주의 원칙적인 주류의 센터, 사랑의 센터에 일치될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처자는 버릴지언정 부모를 버릴 수 없다는 그 동양사상의 가르침은 놀라운 것입니다. 오늘날 서양식은 어떠냐 하면 말이예요, 아래가 굵다 이거예요, 아래가. 저 꼭대기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평면적인 나로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간다는 겁니다. 전부가 나 중심삼은 거라구요. 부모는 상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하나님은 동양과 서양을 갖다 붙이기 위한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 1978년도를 중심삼고 세계무대에 급격적으로 등장한 것도 동양문화권 앞에 서양문화권을 흡수시키기 위한 하나의 섭리적 작전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자식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하여 좋아하시고, 희망을 가졌던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하기 위한 거예요. 다시 말하면 제1의 원인이 하나님인데 인간이 제2결과적 존재로서 제1의 원인인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을 체휼하기 위한 그 내용이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자식을 통해서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식을 통해서 돌아가요. 그래서 자식에게 훌륭하라고 하지요?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희생하더라도 훌륭해지라고 합니다. 그건 왜 그러냐? 근본에 돌아가서 '어서 커라, 어서 잘되어라' 하고 자꾸 밀어 준다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야, 이렇게 돌아오던 그 면이 저쪽에 돌아가 붙어야 여기에 부자의 사랑권의 구형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과 부자의 관계를 맺으면, 횡적인 기준에서의 입체적 기준이 확대되어 구형 사랑의 이상권이 지상에 형성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려는 운명이 있기 때문에 부모는 그렇게 고생하면서도, 몸부림치면서 그 자식이 훌륭한 자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걸 바란다는 겁니다. 자식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끝까지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천지가 가는 길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그래 그 길을 추구하는 부모들이 많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사랑을 가지고 돌아가기 위한 사랑의 인연이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부부들이 필요로 하는 자녀였더라 이겁니다. 그 다리를 놓아야만 내 자신이 하늘과 통하고, 하늘과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은 절대적 요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을 갖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못 간다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 가지고 뭔지 모른다는 거예요. 부모에 대한 사랑을 모르고, 부부에 대한 사랑을 모르고, 자식에 대한 사랑을 모르게 되면 자기의 존재 의식을 느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기에 통일교회 교리를 보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은 3사랑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이 사랑을 완전히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한 그 본질의…. 그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을 반드시 센터에 모셔야 됩니다. 하나님이 센터가 아니면 안 됩니다. 그래 자식에게 효자가 되라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우리 가정에 하나님을 센터로 모시기 위해서입니다.
부부가 왜 하나돼야 하느냐 하면 부부 중심에 하나님이 임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부자간에 자식이 왜 부모를 사랑하느냐? 그 부모 사이에 하나님이 내왕하게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을 내재하게 하기 위해 그와 같은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자식을 사랑해야 되고,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되느냐? 부자간의 그 센터에 하나님의 사랑이 연결되게 하기 위해서예요. 남녀가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다음에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는 것은 돌아가기 위한 센터를 위한 거예요, 구형적인 센터. 그 센터가 설정되는 날에는 하나님은 자동적으로 내재하여 본질적 사랑이 그 중심에서 사방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하나의 구형체가 됩니다. 이것이 가정적 단계입니다.
이와 같은 가정적 단위의 체휼을 전세계화시킨 것이 지상천국입니다. 그래 남자들을 생각할 때 자기 사랑하던 남편 연장으로 생각하고, 여자들을 대할 때 부인 연장으로 생각하고, 자식과 같은 연령의 사람을 대할 때는 자녀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부모와 같은 연령의 사람은 부모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형님과 같은 연령의 사람은 형님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전부 다 가정을 확대한 이상적 세계형으로 소화하고 체휼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가 지상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서양 사람들이 내정대로 사랑하고 나올 때 '야! 오지 마라' 그럴 게 아니라 '어서 와라. 나를 밟고 빨리빨리 저 끝에 가라. 지구성 끝까지 빨리빨리 돌아가라' 하는 운동이 벌어져야 한다구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할 때 아버지가 '여보! 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지 마라' 그러는 부모는 망할 부모예요. 알겠어요? 또 '여보 여보, 어머니 아버지보다 나를 더 대접해야지 뭐야? 이 쌍것 같으니라구. 어머니 아버지밖에 모르는구만' 그러는 남편이 좋은 남편이예요, 쌍남편이예요? 악한 남편이라기보다도 쌍남편이예요. 악보다 쌍이 더 싫지요. 쌍남편이라구요.
요즘에는 시골 가도 그렇잖아요? 옛날 가난하게 생활하던 때에는 떡을 해먹고 다 재미있게 지내는데 삼촌댁이라든가 삼촌이 오게 되면 '야야! 삼촌 온다 감춰라' 그런 수도 있었을 거예요. 그렇게 가르쳐 주는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예요, 쌍놈의 어머니예요? 쌍놈의 어머니예요. '야! 삼촌 오신다. 우리 먹던 것 모아서 어서 같이 먹자' 한다면 그 어머니는 좋은 어머니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흑인을 딱 만나 가지고 하나님이 가라사대…. 뭐 그런 일은 없겠지만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자, 어머니 대신 뚱뚱한 말궁둥이보다 더 험한 궁둥이를 가진 여편네를 어머니로 모신다면 진짜 '아!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우리 아내를 지었소. 호화찬란한 미색의 여인으로서 내가 모시고 살겠나이다! 아멘!' 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럴 수 있는 연습을 해야 되고, 훈련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요 지지리 못난 민족주의적 관념을 가진 한국 사람들이 말이예요, 더우기나 한국 여자, 동방예의지국이라 해 가지고 외국 사람들을 되놈, 일본놈, 러시아놈이라고 했잖아요? 그 '놈들' 이라고 말한 사람들을 보게 되면 개딱지같이 생겨 가지고 볼품도 없지만…. 2차대전 이후 6·25동란으로 인해 오색 인종이 다 와 가지고 양공주들이 많이 생겨났잖아요? 이걸 어떤 면으로 보게 되면 우리 민족이 피해는 입었지만 크게 볼 때 한국 여자를 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동기가 됐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국제합동결혼 시키는 것을 전부가 반대하는데 양공주 부모들은 나를 지지한다 이거예요. (웃음) 편이 생겼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한국에서 국제합동결혼식이 뭐예요. 옛날 유교시대 같았으면 내가 매맞아 죽었지. (웃음) 80여 개국에서 6,000쌍을 모아 가지고, 알록달록한 오색 가지 잡탕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한국 여자들하고 결혼시키니 이거 일본이 죽겠다고 야단하고, 한국이 죽겠다고 야단하고, 미국이 죽겠다고 야단하고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야단하겠으면 야단해라 이거예요. 나는 세계적 사랑의 줄을 쳐야 하는 사람이기에 이러지 않고는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없다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이 반대할 줄 알았더니 '아이구, 세상사조가, 조류가 그러니 조류를 막을 수 있느냐' 이러고 있더라 이겁니다. 한국 사람도 '아이구, 세상이 변했지. 문 아무개 욕도 많이 먹었지만, 저렇게 와서 저런 놀음을 하는데 욕 먹은 것 생각하면 동정 한번 해줘야지' 그러고 있다구요. 그랬을 때 복받는다 이거예요. 다 욕을 했어도 제일 중요한 일을 하는 데 지지하면 그것으로 백 퍼센트 옳게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6천쌍 결혼할 때 한국 사람 중에 반대한 사람 몇 사람이예요? 내 생각에는 말이예요, 우둔하고 미욱한 문선생 생각에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박수)
한국 사람이 건강하다면 다 건강하나? 그러면 한국에는 병원도 없단 말이게? 아니예요. 건강한 민족이라고 보지마는 병원도 있다는 말이예요. 아무데서나 병난 사람들이 있어 잠꼬대 하는 패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이 기성교회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거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더라구요. (웃음) 이놈의 원수를 복수하겠다고 하다가는 내가 병나겠더라 이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 없다 하는 정의가 옳다고 나는 믿고 있어요. 어때요?
그러니까 자기들이 욕을 하고 다 그랬지만 문선생의 이런 말 듣고 가 가지고는 '야! 그거 문 아무개 그저 나쁜 줄만 알았는데 돌아와서 보니 훌륭한 분이야' 하는 거예요. 요전에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기성교회 내에서도 문선생 지지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그저 자기들끼리 싸우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 그 말을 들을 때 '그러면 그렇지, 내가 머리가 나쁘지 않은데' 하고 생각했어요. (박수)
자, 여러분 어때요? 선생님이 좋아요, 나빠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웃음) 레버런 문이 어때요? 이 껄렁패들, 좋아? 아이구! 미안합니다, 박사님들 많으신데. 그분들 빼놓고 말이예요. (웃음) 그래 그분들도 선생님 좋아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좋아해요」 선생님 대신 돼 봤어?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좋아하지 않으면 진짜 사기꾼이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좋아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고도 '좋아요' 하고 대답하지 않으면 진짜 사기꾼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우리를 좋아해요. 그래 좋아해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
자, 얼마나 좋아하느냐? 여기서 제일 보기 싫은 사람이 36가정 중에서 문승균일 거야. 납작한 조개 짜박지처럼 생겨 가지고…. (웃음) 아침만 먹으면 내 눈앞에 이러고 앉아 가지고…. 또, 이재석 어디 갔어? (웃음) 거 매력이 없는 남자라. 매력이 없다구. 이건 재수 중에…. 매력이 없고, 재수가 없다구. (웃음) 그런데 아침 저녁으로 눈만 뜨면 언제든지 눈앞에 보이누만. 딴 사람들은 못 오게 하고 말이야. 세상에 그런 편이 어디 있어? 나를 양윤영이도 보고파하는데. (웃음) 저렇게 좋아하는 것 봐. 어서 웃으라우, 웃으라우. (박수) 못 오게 하고 둘이 버티고 앉아서 아침부터 열두 시 될 때까지 이러고 있다구.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난 그래도 '저것들이 얼마나 잘생겼나' 연구하는 거라구. 싫어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나의 철학이예요.
내가 미국에 가게 되면 미국 사람들이 불평하는 것이 '우리 선생님은 36가정한테 미쳤다'고 한다구요. 36가정한테 미쳤다는 거예요. (웃음) 거 내가 36가정한테 미쳤소, 통일교회 36가정이 나한테 미쳤소? 나 그거 물어 보자구요. 누가 미쳤어요? 하나 미치면 안 되지만, 둘 다 미치면 그건 된 거라구요. 36가정이 자꾸 찾아오니까, 자꾸 프로포즈하니까 할 수 없이 대했지만 좋아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선생님이 어젯날의 식구들과 하나되어 좋아하듯이 오늘날의 식구들과 그 내용은 살아 있다 이거예요. 어젯날의 사랑과 오늘날의 사랑이 변한 게 아니예요. 어젯날의 사랑이 오늘날의 사랑과 변한 게 없다면 가짜예요, 진짜예요? 「진짜요」 그런 의미에서,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기분이 나쁘더라도…. 또, 불쌍해서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들이 한 것이 많거든.
양윤영이가 이화대학교에 있을 때 내가 얘기하기를 김활란한테 요런 얘기 하지 말라, 박마리아한테 얘기할 때는 이렇게 얘기하라고 전부 다 일러줬는데 얘기하지 말란 말부터 가서 전부 다 얘기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 애기들에게는 칼을 주는 것이 아니고, 총을 주는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칼과 총을 떡 갖고 '빵빵' 하고 한번 쏘게 되면 할아버지도 놀라고, 젊은 사람, 늙은이 할 것 없이 전부 다 눈을 벙긋 하고 놀라니까 애기들은 분수도 모르고 '빵빵' 한다구요. 딱 그 격이예요. 가 가지고 하지 말라는 얘기가 제일 신나는 얘기거든요. (웃음) 가서 하는 얘기가 무슨 뭐 통일교회에 천하의 선남선녀들이 모여 가지고 혼인잔치가 벌어지고, 뭐 선생님이 어쩌고 어쩌고 또 뭐 어떻고 어떻고…. 다 얘기하니 거 이단이지 별수 있어? 기성교회에서는 이단이라고 하게 돼 있다구요. 자기들이 브라운 색깔의 색안경을 써서 브라운 색깔로 보이니 다 브라운 색깔로 보라고 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내가 북학동에 있는데 박마리아를 떡 데리고 왔더라구요. 자 왕궁 같은 데서 놀아나던 여자를 선생님에게 데리고 와 가지고는 인사하라고…. 아유, 내가 그때 홍역하던 것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웃음) 분수가 없었다구요.
그렇지만 지난날을 생각하고 동정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 욕을 먹고 퇴학당하는데 선봉에 서고 말이예요, 전부 다…. 양윤영이가 공이 크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좋아한다고 하지, 우리 어머니가 벌떡 자빠질 수 있는 딴 정을 두고 좋아하는 게 아니라구요. (폭소)
하나님은 천년 전에나 만년 전에나, 처음 좋아하던 그것은 천년이 지난다 해도 사연을 중심삼고 더 깊은 사랑의 가지를 치고, 꽃이 피고, 열매맺히는 사랑으로 확대하지, 꽃이 떨어지고, 잎이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지고, 뿌리만 있는 사랑으로 있지 않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은 말이예요, 한국을 떠나면 한국 사람 이상 미국 사람을 사랑하지 않으려고 한다, 거 됐어요, 안 됐어요? 됐어요, 안 됐어요? (애기의 울음소리가 남) 어! 또 이건 뭐야. 사탄들은 언제나 딱 저렇다구. 저것 보라구.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잘 알아듣지 못하는구만.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습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가게 되면 미국 사람들을 한국 사람보다 더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됐어요, 안 됐어요? 안 됐다고 하면 그 통일교회 패들은 가짜라구요. 이렇게 말한 그 말이 옳소, 긇소? (웃음) 긇소, 옳소? 「옳소」 여자들 봐요. 여자는 가만히 있다구. 요놈의 여자들은 그저 깜장이 같아 가지고 언제나 마사야. 에이, 이놈의 여자들! 남자들은 그래도 '옳소' 하는데 여자들은 왜 가만히 있어? 자 이번에는 여자들만, 옳소, 긇소? 「옳소」 이것들, 욕먹고 나니까….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엄해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내 솔직한 간증 하나 듣고 싶어요? 「예」 듣고 나서 곤란할 텐데? (웃음) '안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할 텐데? 그러면 안 하는게 났잖아? 그래도 듣고 싶어? 「예」 선생님은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 사람을 한국 사람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못 돌아가요. 어때요, 기분이? (한 식구가 뭐라고 하는데 안 들림) 나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어때요?' 할 때 대답하라면 '옳소' 하면 되는 건데 무슨 설명이 그렇게 길어. 자, 어때? 기분들이 좋아요? 미국 사람을 한국 사람보다 더 사랑하지 않고는 못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있는 돈, 있는 통일교회의 모든 경제력을 미국에 갖다 부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옛날 교인들은 훈련이 되어서 선생님 말을 들을 줄 아는데, 이것들은 선생님 말을 열이면 열 번 전부 비판해요. 선생님이 하나 떡 명령하면 말이예요, 자기들끼리 회의를 해요. 선생님 말이 어떠냐 이거예요. 아주 다 뜯어 놓고, 분석해 놓으니 아무도 없고 남는 것은 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 놀음 하다 보니 '선생님 말도 나 중심삼고 생각하겠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그게 뭐 비일비재라구요. 매일같이 해도 매일같이…. 이제 한 십년 가까이 하니 이제는 쌍꺼풀 눈이 좀 펴졌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 눈은 쌍꺼풀은 쌍꺼풀이지만 영적 눈은 쌍꺼풀이 펴졌다 그 말이예요. 좀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렇게 힘든 거예요.
여러분이 고추장, 김치 먹던 것을 먹지 말라면 안 먹고 싶어요? 안 먹고 싶어요? 「먹고 싶어요」 먹고 싶어서 이건 병이 나는 거예요. 외국 가서는 병이 난다구요. 맛도 없고, 바가지에 담은 쿠리쿠리한 냄새 나는 숭늉 먹고 싶을 때는 몸부림치는 게 비일비재라구요. 그럼 내일 아침 선생님에게 누가 대표적으로 숭늉을 바가지로 갖다 줘 보라구요. 맛있게 한번 마셔 보게. 그런 거예요. 그렇게 습관성이란 무서운 거예요. 그것을 개조해 가지고 한국 사람 이상 되라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국 사람은 풍습이 다 같기 때문에 같은 교육방법이 되지마는 서양 사람들을 한국 사람 이상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떤 다른 재료가 없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 이상 사랑하겠다는 마음 외에는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돌아설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나라를 버리고, 자기 문화 배경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라가는 겁니다. 여자들은 남자를 언제 만났다고 결혼하게 되면 남자 뒤를 졸졸 따라다니 지요? 그렇지요? 왜? 사랑이 거기에 꼭 물려 있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마찬가지예요.
세계를 하나 만드는 비법은 다른 것 없습니다. '본질적 사랑을 하라' 이것밖에 없습니다. 춘하추동은 변하지마는 일년의 괘도는 변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궤도 자체가 일정한 선에서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운동 괘도는 변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아요? 궤도가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가져야지, 일방적이요 편파적인 사랑을 가지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잠실체육관에서 6,000쌍 합동결혼식 집합' 할 때, 오색 인종이 전부 다 몰려드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무엇이 그리워서? 선생님이 원하는 사랑의 세계가 그리워서. 이렇게 돼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주류사상입니다.
이 사랑의 힘을 가지고는 자유세계를 소화 흡수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나는 가능하다는 결정적인 결론을 짓는다구요. 왜 그러느냐?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서 부모들이 납치해 가는 사건이 참 많습니다. 알아요? 부모가 자식을 납치해 간다는 그런 말은 세계역사에 없었어요.
자식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고 해 가지고 부모들이 제3자를 통해 돈을 써서 납치해 가는 사건이 많아요. 레버런 문이 잡아다가 세뇌공작했으니 우리는 디프로그램(deprogram;역세뇌) , 반대로 세뇌한다는 거예요. 디프로그램하면서 있는 말 없는 말 공산당들이 만든 말을 전부 다 해 가지고 레버런 문에게 뒤집어씌우다 보니 레버런 문의 눈이 몇백 개가 되고 말이예요, 코가 거꾸로 되고 말이예요, 별의별 괴상망칙한 레버런 문으로 만들어 놓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손은 뭐 도깨비 손 같고, 몸뚱이는 어떻고, 별의별 흉악망측한 감투누더기 보따리를 다 씌워버렸다 이거예요.
그것을 가만 듣고 보니 말이예요, 우리 선생님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납치된 그 자리에서 문을 깨고, 자물쇠를 열고 도망을 하는 거예요. 도망을 해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자기 할아버지 집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미국정부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찾아온다 이거예요. 거 어때요?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하는 거요」 무엇이 그리워서 그래요? 거기에는 인류애가 있다 이거예요. 사랑이 있다 이겁니다. 기성교회에 없고, 자기 부모에게 없는 진실됨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색 인종이….
미국에서는, 요즘에는 좀 낫지만 옛날에는 백인하고 흑인하고 같이 차도 안 탔어요. 남부 같은 데는 지금도 그러고 있다구요. 변소에 가게 되면 '백인 변소', '흑인 변소' 써 있다구요. 우리는 워싱턴이나 뉴욕 복판에서 동화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무엇을 가지고? 이것은 인간의 사랑, 국가간의 감정, 인종간의 감정 가지고는 극복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 가지고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을 중심삼고 새로운 생명력을 창조합니다.
자, 여러분의 몸을 두고 보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피가 흐르는데 머리끝에는 피가 안 통하나요? 신경이 안 통하나요? 통하지요? 그러면 머리 끝까지 어때요? 여러분의 살과 같아요? (녹음이 잠시 끊김) 피가 통해요, 안 통해요? 통하고 있는 거예요. 색깔이라든가 형태에 생명력은 지배를 받지 않고 초월해 있다구요. 또, 사랑은 그 생명력을 초월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초월해 있다고 봐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지고…. 여기 뭐 구보끼도 왔지만 일본 식구면 일본 식구를 대해 가지고, 내가 왜정 때 일본 천황 히로히도를 잡기에 별의별 공작을 다하고, 별의별 지하운동을 다 했는데, 그 원수의 후손인 일본 사람 대해 가지고 내가 그 감정이 있느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어때요? 한국 식구보다 더 일본 식구를 사랑합니다. 어때요? 「좋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한국 민족하고 일본 민족이 전부 다 원수입니다. 원수라는 것은 저 경계선 너머에 있는 거예요. 경계선 너머까지도 소화 흡수할 수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경계선 너머까지도 소화 흡수해야 하니 일본 나라도 한국을 확대한 거와 같다 이거예요. 태평양을 건너가 가지고 일본 사람 사랑하는 것보다도 미국 사람을 더 사랑하겠다 하면 미국도 한국확대화시킬 가능성이 틀림없이 없더라 이거예요. 「있더라」 없더라! 「있더라」 아멘! 「아멘」 (박수) 그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원자탄보다도 무섭고, 어떠한 권력보다도 더 무섭다구요.
이번에도 그래요. 한때는 민정당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대통령 해먹겠다고 야단이다' 해 가지고 눈이 벌개 가지고 야단하더니, 요즘에는 '통일교회가 와서 강의 좀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다구요. 우리는 변함이 없다구요. 나라를 생각하는 게 봄이 되나 여름이 되나 가을이 되나 변함이 없는데, 이 사람들은 얼룩덜룩, 울툭불툭하다 이거예요. 울툭불툭한 것이 옳은 거예요, 변함이 없는 것이 옳은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는 변함 없는 것이 옳은 거예요.
정부도 통일교회와 같은 애국사상을 가진 위정자들이 되라 하는 것이 내가 권고하고 싶은 말이예요. 그것을 반대하면 망해요. 망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 대통령도 나 이상 나라를 사랑하라 이겁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에 확대할 수 있는, 천의를 연결시킬 수 있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입니다. 그런 데에 대해서는 그런 말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이 현정부라고 보는 것입니다. 반대했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망할 것입니다. 싫다고 해도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내가 미국정부라든가 독일정부에 가서도 전부 들이 때리고 왔어요. 내가 한국에서는 싸우지 않는 거예요. 불쌍한 한국이예요. 나만이라도 그 울타리가 돼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걸 그들이 이제는 알지요.
당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당파를 넘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 그게 올바른 애국정신입니다. 당을 넘어서 나라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언제나 앞서지 않고 당만 유지하고 나라를 떼어 버리는 것은 전부 다 요사스러운 무리들이요, 나라를 망칠 무리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미국에서 무자비하게 공격을 해 버린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고 선언을 한 것도 그런 의미에서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어떻게 나왔느냐? 통일교회를 위해서 일해 온 게 아니예요. 그건 틀림없는 말입니다. 나는 기성교회를 위해서 일해 왔어요. 기성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어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어요. 내 있는 열과 성을 다 투입했어요. 그것이 책임 한계를 넘고 넘어 세계를 위해서 있는 모든 것을 투입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민족의 고개를 넘고, 국가의 고개를 넘고, 세계의 고개를 넘자 이거예요. 히말라야 산정을 넘는 데는 그냥 넘는 것이 아니라 로프를 내 허리에 매서 끌고 넘자, 이러는 사람이예요. 산정에 올라서거든 천하에 어떠한 힘과 세력이 뺄 수 없는 기둥을 든든히 박아 놓고 넘어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레버런 문 사상인 줄 알아야 됩니다.
넘어갈 때 무책임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넘어갔다면 또 다시 와서 이것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길로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과 일본을 연결시키기 위해 쌓아 놓은 다리는 누구도 못 끊습니다. 그것은 일본 민족이 못 끊습니다. 내가 미국과 연결하기 위해 쌓아 놓은 이 다리는 어떠한 미국 사람, 한국의 어떠한 위정자도 못 끊어요. 하나님도 못 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단계에 왔느냐? 수난길의 곡절의 사연도 많지마는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숨막히는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최고 심각한 자리에 설 수 있는 그런 시대에 왔다는 겁니다. 민주세계도 공산세계도 전부가 심각해요. 통일교회를 놓고는 전부 다 심각해요. 대한민국 정부도 통일교회를 놓고는 심각해요. 일본 정부도 심각하고, 미국 정부도 심각하고, 독일 정부도 심각하고, 소련 정부도 심각해요. 모두가 응시하고 있어요. 이것이 이쪽으로 굴러 떨어지느냐 저쪽으로 굴러 떨어지느냐? 내가 여기까지 올 때는 내 주위에는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운 로프가 달렸던 것입니다.
이제 로프를 전부 다 말뚝에 박고 매놓는 날에는 비상천(飛上天)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냥 그대로 자유스럽게 평지를 향해 내려갈 수 있는 때가 우리 목전에 도달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반대하던 민주세계, 반대하던 공산세계, 반대하던 수많은 종교가 우리를 머리 숙여 찬양할 것입니다. 그때가 이 지구상에 나타날 날이 올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는 여명기에 있습니다. 출발은 캄캄한 밤 열두 시에 했어요. 자정에 출발하니 흰옷 입은 사람이나 검정옷 입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흰옷 입은 것이 도리어 더 캄캄해 보여요. 그러나 이제는 자정이 지나 가지고 한 시, 두 시, 세 시가 지나 여명시대에 왔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을 세계 사람들이 볼 때에 흰옷 입고 있는 것이 보인다는 거예요.
일본을 보더라도 정치하는 수많은 사람, 수많은 자본가들이 통일교회 사람을 원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당신네 사람을 주면 비서실장을 시킬 것이고, 경리담당 책임자를 만들겠소' 한다구요. 왜? 두고 보니 세상은 요사스럽게 변했지만 우리들은 변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 입고 있는 옷을 자정이라 캄캄해서 몰랐지만, 이제는 자정도 지나고 정오가 오니 미래의 후계자를 찾는 데는 그 옷을 입은 사람은 통일교회 교인밖에 없으니 통일교회 교인을 찾는다는 말이 내 귀에 빈번히 들려오고 있는 거예요.
서양세계에서도 그렇다구요. 과학자대회에 왔던 수많은 과학자들이 통일교회 청년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부러워하며 나도 그런 아들딸 그런 손자를 갖고 싶다는 말을 듣게 될 때, 이제는 옷의 빛깔이 흰옷인지 검정옷인지 알 수 있는 세계가 되어 가는 것을 내가 피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예요. 알겠어요?
옛날에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검정옷 입은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때였어요. 알겠어요?우리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본색이 드러나는 거예요. 지금 때는 미명의 새아침을 예고할 수 있는 시대예요. 이제 레버런 문은 저 너머에서 떠오르는 아침 햇빛을 맞을 수 있는 히말라야 산정으로 올라가고 있다구요. 어때요?
하나님이 태양이라면 이 세계에서 역사상에 인류가 맞지 못한 하나님을 맞을 수 있는 제1인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달과 같이 반사돼 가지고 이 지구상에 비추게 될 때는 이 캄캄한 세계에 달이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그 빛나는 달의 배후에는 태양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때가 됨으로 말미암아 평화통일의 세계는 찾아오는 것이다, 이것이 선생님의 주장이예요.
그때에 자랑할 것은 뭐냐 하면 잘남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역사를 두고 어떻게 싸웠다는 것을 자랑할 것이 아니라, 아침 광명한 햇빛으로 등장하는 희망된 하나님의 모습을 찬양할 수 있는 데에 모든 정력을 기울일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지금 통일교회를 극성맞게 반대해요. 옛날에 반대하던 사람은 곤란하거든요. 레버런 문은 뭐 스탈린보다 더 무섭고, 히틀러보다 더 무섭다고 했기 때문에 자기 때만 되면 잡아다가 모가지를 잘라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잘라 버리는 데는 그냥 자르는 것이 아니고 사지를 다 얼려 가지고, 냉동을 해 가지고 죽기 전에 잘라 버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점점 크는 것이 큰일이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바위를 뚫고, 반석을 뚫고, 그 어려운 틈바구니를 뚫어 가지고 커 나오는 거예요. 많이 컸어요, 안 컸어요? 「컸습니다」 컸어요, 안 컸어요? 그 힘이 얼마나 크고 강하냐 하면,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틈바구니에서 크는 그 힘은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세력권까지도 밀어 제끼고 떨어지지 않고 붙어서 그것을 전부 덮고 발전하는 거예요. 무엇이? 하나님의 본질적인 사랑의 힘이.
자,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세계를 사랑하기에 미쳐 가지고 세계무대에서 살아야 됩니다. 어때요? 기성교회와 대한민국 사람들은 그 자리에 못 갈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틀림없이 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세계무대에 나서서 꼬리치고 있어요. 꼬리를 치고 있는 거예요. 대가리는 휘젓지 않아요. 꼬리를 칠 때는 지금까지 준비가 덜 된 거거든요? 대가리를 휘저을 때는 옥살박살내 전부 다 삼켜 버릴 수도 있을 거라구요. 지금 세계에 꼬리를 치고 있는 거예요. 그 레버런 문의 꼬리가 얼마나 큰지 서양문명이 그저 왱강댕강, 일본문화가 왱강댕강, 모든 가정제도가 지금 전부 다 왱강댕강,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도 왱강댕강이라구요. 왱강댕강이란 말이 맞는지 모르겠구만. (웃음) 공산세계도 왱강댕강. 여러 번 하다 보니 자꾸 틀린 말 같은데, 맞긴 맞소? (웃음)
내가 독일의 기술세계를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전부 지배 관리할 책임이 있어 한 6개월 동안 독일에 가서 유명한 회사는 다 가 봤어요, 이 모양, 이 꼴로. 변장하지 않고 평소에 내가 다니는 식으로 돌아봤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건 원리니까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예요. 그래 소개는 전부 다 그 사람들이 하지만 나중에는 말하다 보면 막혀 버리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말이 막히고 우리 패도 말이 막히니까 할 수 없이 내가 말을 하는 겁니다. 이러이러한 세계가 되고, 이러이러한 독일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이 3차 산업이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걸 전부 다 예언했어요. 그게 요즘에는 실감이 날 거라구요.
어떤 회사의 부사장은 사장을 태우고 나와 가지고, 나한테 홀딱 반했다구요. '하! 당신 이름이 뭐요?' 하길래 내 이름은 한이라고 했어요, 한. 문이라고 안 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한이니까. 어머니가 문이 될 수 있으면, 남자도 부부를 일체로 생각할 때 내가 한도 될 수 있잖아요? (웃음) 통일세계는 오른편도 왼편, 왼편도 오른편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건 우리 원리식으로 맞는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6개월 동안 샅샅이 전부 다 구경했어요. 독일 정부에서는 레버런 문이 독일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자가용 비행기 출입하는 비행장에 지령을 내려 가지고 '레버런 문 찾아라!' 하고 야단이었어요. 내가 그렇게 자가용 비행기 타고 다니나요? 털렁털렁하는 쓰레기차를 타고 국경을 넘나들었지, 암만 자가용 비행기 찾아봐야 찾을 게 뭐예요. 국경에서도 좋은 차를 다 조사해야 제일 나쁜 것 타고 다니는데 걸릴 게 뭐냐구요. (웃음) 그 불란서 뭐 오색 가지를 다 해도 걸리긴 뭘 걸려. 그때는 선생님 어수룩하게 보이거든요. 뭐 형편없는 동양 사람으로 보지.
그래 가지고 거기서 공장을 사고….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공장 사서 어떻게 해요? 독일 사람들이 망한다고 해서 파는 그 공장을 사서 어떻게 할 테예요? 난 방법이 있지. 그들은 망해도 나는 망하지 않아요. 왜? 우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안 망하고, 그다음엔 독일에 있어서 그들보다 지독한 통일교회 패가 있기 때문에 안 망해요. 알겠어요? (웃음) 그들은 월급받지 않으면 일 안 하지만,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월급 안 주고 주먹밥을 삼분의 일씩만 떼어 줘도 한끼로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그러면 무슨 요술을 가지고 했소? 요술은 무슨 요술이예요. 진술, 사랑의 진술 가지고 했지. 알겠어요? 사랑의 진술. 내가 들어갔다 나온 곳에서는 공장 하나 샀다고 해서 '야─, 레버런 문이 독일 공업계 점령이다, 침입이다' 하고 야단했어요. 요즘에는 좀 가만히 있더구만. (웃으심)
김권사요, 이권사요? 「이권사요」 이권산지, 왜 이래? 이(李)가가 돼서 이런 모양이구만. 얼굴이 넙적한 데다 입도 크게 벌리고 있으니까 모양이 참 좋구만. (웃음)
내가 어디를 가든지 브레이크를 건다구, 어디를 가든지. (웃으심) 일본도 말이예요, 보라구요. 미국에서 재판사건이 있으니 서양세계에서는 독일에도 재판사건, 영국에서도 재판사건, 불란서에서도 재판사건, 전부 다…. 공산당이 그렇게 역사를 하고 있다구요. 세계에 연합전선이 일어나는데, 공산당들이 나를 잡아 치우려 하는데 민주세계는 거기에 협조하고 있는 거예요. 꼬락서니 잘 됐구만. 내가 지독하기 때문에 살아 남지.
법정투쟁하는데 이재석이는 뭐 큰일난 것처럼 기도하고 야단하더구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참 멋진 놀음이 벌어졌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법정투쟁이 얼마나 멋져요. 그거 지면 안 되지요. 이기는 날에는 우리 통일교회 선교역사에 피 흘리는 놀음이 끝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수가 로마 원로원에 가 가지고 싸워서 이겼다는 그런 증거, 그런 사실을 남겼더라면 기독교는 순교의 종교는 안 됐을 거예요, 기독교는. 알겠어요? 그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만들어 내가 한 사람의 교주로서 후대의 후손들이 가는 길에 피 흘리는 길을 방지하는 책임을 하겠다고 몸부림치는 거예요.
학자세계의 길, 정치세계의 길, 그런 길 때문에 정상 클럽도 만들었다구요. 그리고 경제세계의 가는 길, 과학세계의 가는 길을 만들었어요. 통일교회는 뭘하느냐? 앞으로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사상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고 민주세계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을 확립시켜 가지고 천의에 일치될 수 있는 사상권을 획득할 때 그 나라와 그 민족은 세계의 중심사상권이 형성됩니다. 그 나라 그 민족은 정신분야의 세계를 리드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과학분야에서…. 오늘날 과학자들이 절대가치를 몰라요. 12년 세월의 노력에 의해 절대가치라는 표제를 걸고 과학기술을 영합시켜 가지고 세계적인 패권을 쥐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경제세계에 있어서 지금 놀랄 만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게 들어맞는 날에는 대한민국 빚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때가 올지 모르지. 선생님이 계획하는 것이 들어맞는 날에는 대한민국 빚은 내가 책임질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문선생을 대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반대하고 욕하고 야단을 하니 기가 차지.
그래서 지금 그런 활동 하라고 현금 지출까지 하고 왔어요.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어요, 나 아니면. 미국의 고위층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사상적 분야에서 FBI, CIA가 공산세계를 방어하기는 불가능하다구요. 이것은 실험을 필한 거예요. 그러나 통일사상은…. 어제 20일부터 워싱턴을 중심삼고 정가의 거두들을 모아 가지고 통일사상을 강의하고 있어요. 2차, 3차만 하면 상원의원, 하원의원 비서실장들이 전부 말려들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현정부 사람들은 '아이구, 통일교회는 공화당 일변도야' 하지만, 천만에. 레버런 문 머리가 그렇게 나쁜 머리가 아니예요. 민주당이 어떻다는 것을 잘 알고…. 민주당 상원의원들 전부 다 지금까지 반대하는 녀석들 꼼짝못한다구요. 내가 한번 긁어대면 아랫도리가…. (웃음) 모든 것은 실적이 필요하다구요. 너희들은 실력 가지고 큰소리 하지만, 나는 실적 가지고 큰소리친다 이거예요. 그 실적이 뭐냐? 사랑의 응결체의 실적, 민족과 세계를 초월할 수 있고, 천리에 부합할 수 있는 응결체의 실적이라구요. 이렇게 다르다구요.
이거 미국이 원수인데 원수 나라가 망할 수 있는 길을 가는데 살려주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매달 5백만 불씩 손해보면서 투자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잘하오, 못하오? 원수의 나라, 나를 법정투쟁해 가지고 얽어매 잡아죽이려고 하는데 무슨 뭐 합동결혼식이니 뭐니 하고 야단하고, 그다음에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미국 정부의 금후에 공산세계를 방어하기 위한 방파제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은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무엇으로 갚는 거예요? 「사랑」 사랑으로.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한 일시 수단방법이 아닙니다. 본질적인 전통역사로 이어 가지고 세계로 향하려는 사랑의 주류사상을 막을 자가 누구냐? 나는 불의의 사람이 반대할지라도 하나님이 환영하는 길을 막을 자가 없는 것을 똑똑히 아는 사나이입니다. 두고 봐라 이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기 전에, 앞으로 레이건 행정부가, 공화당이 가는 길에 난항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부가 하는 것을 전부 다 옹호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의 재벌가들을 모아 가지고 1차, 2차…. 5차나 워싱턴에 신문을 만들 계획이었는데 다 도망가 버렸다구요. 아무도 없다 이거예요. 서구사회의 잘났다는 녀석들, 서구사회의 자본주의자들, 공산주의가 선전하는 자본제국주의 원흉들, 약소민족들에게 병주고 약주고 전부 마음대로 금을 긋고 하는 자들이….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바둑을 두마, 바둑을 두지 했다구요. 그러니 뭐 재벌들이 전부 다 실패하고, 저 워싱턴 스타지로 말하게 되면 타임매거진이 언론계에서 왕자라고 자랑하는 입장에 있었지만 그걸 하다가 2년, 3년도 못 되어 가지고 돈을 8천만 불 손해나고 전부 나가자빠졌어요. 그런 판국이니 어떠한 거부, 어떠한 실력자가 등장해도 전부 다 눌려 납작해진 모양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나 문 아무개는 누구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하나님 빽 가지고 통일교회 전체를 걸고 투자를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제는 완전히 기반 다 닦았어요. 한 달에 5백만 불씩이면 작은 돈이예요? 한국 돈으로 하면 얼마인가요? 5백만 불도 더 들어갔지. 40억이라는 돈을 통일교회에 기부하면 얼마나 좋겠나요? 좋겠지요? 세계야 망하든 말든 우리만 배부르면 되지, 똥개새끼들 마냥. 똥개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자는 배가 부를 때는 말이예요, 똥개들마냥 날뛰지 않아요. 아프리카 사자들은 한번 먹으면 일주일 동안 가만히 앉아 낮잠 자는 거예요. 먹을 때 먹지 언제나 요란스럽지 않아요. 참새 모양으로 토끼 모양으로 밤낮 먹기에 바쁘지 않다구요. 쓱 감상하지, 배 부를 때는. 천하를 얻은 야심을 가지고. 그런 여유가 있어야 된다구.
그 사람들은 한국 하면 우습게 알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레버런 문을 우습게 아는데 그들이 나을 게 뭐예요?
요즘에는 나에 대해서 자이언트, 거인이란 말을 붙인다구요. 나쁜 의미의 거인이 아니예요. 해내는 데 거인이예요. 워싱턴 타임즈를 중심삼고 완전히 지금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정부의 모든 기밀이란 기밀은 전부 다, 백악관에서 대통령이 변소에 가면서 비서에게 한 얘기가 우리 신문에는 그 이튿날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워싱턴 포스트가 그런 특종기사를 뽑아낼 수 있나요? 우리는 다 뽑아내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그것이 레버런 문이 비상한 것이라구요. 아무리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즈가 그러더라도, 우리 신문은 비밀 특종기사를 미리 다 내 버리는 거예요. 회의 붙이기 전에 내버리는 거예요. 그다음엔 이것을 전부 다 공고해서 세계의 중요 언론에 후르륵 다 뿌려 버리는 거예요. 이놈의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자식들, 너희들 대가리를 저었지, 세계의 왕자라고? 너희들 안 내도 좋다 이 자식들아. 미리 전세계 언론에 후루룩 다 내 버리면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는 꼴뚜기 새끼들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는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는 할 수 없이 안 낼 수 없다구요. 내보내서 깔아 버리려고 해도 깔아 버리기 전에 세계 언론에 벌써 나와 있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손바닥 치심) 그러려면 워싱턴 타임즈를 인용해야 된다는 거예요. 거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가 '워싱턴 타임즈에 의하면' 이라는 그 한마디 하기가 배 가르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걸 알아요?
만약에 워싱턴 타임즈를 때려 놓으면 말이예요, 워싱턴 시민들이 '야 이놈의 자식들아, 세계에 이런 비밀이 폭로되니 너희들이 배 아파서 반대하기 위해 그러지?' 하고 완전히 코너에 몰릴 것 같으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에 딱 서 있다 이거예요.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그래 가지고 그들이 신문에 낼 공산주의에 대한 모든 기사를 위장으로 취재하게 되면, 우리는 현지에 직접 유명한 특파원을 보내 가지고 공보장관을 만나 대통령 초청만찬회를 통해 밝혀 가지고 공보부에 들어온 모든 공산당에 대한 뭐 탱크라든가 모든 재료를 갖다 써 가지고 들이까는 거예요. 이 녀석들은 전부 다 남미 하게 되면 남미 중요도시 중 어디서 모여 가지고 공작해서 '이렇게 결정하자' 하고 써 가지고 세계를 기만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현지에 가서 사진을 찍어' 한다구요. 허리가 왕창하는 거예요. 공산주의를 내가 잘 아는 거예요. 사실에는 허리를 굽히는 거예요. 이제는 미국언론계에 내가 무서운 사람이 됐어요. 아시겠어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습니다」
여기 미국 대사라는 녀석들, 미국 영사라는 녀석들, 이놈의 자식들 똥구멍을 전부 다 한번 파 버릴 것입니다. 이런 말 하면 듣기 싫겠지요. 듣기 싫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뭐 일화는 통일교회 때문에 허가 못 내줘? 이놈의 자식들. 뭐 여권 비자를 못 내줘? 어디 며칠이나 가나 보자 이거예요. 모가지를 내가 자를 거예요. 네 힘이 강한가 내 힘이 강한가 보자 이거예요.
선의 입장에서 하늘의 의로운 사람들을 보내면 정의의 사람들이 밟히는 이 세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그런 배포를 가진 사나이가 세계 앞에 서야 된다는 사실은 당연한 거예요. 어때요? 「맞습니다」 이 통일교회 귀신들. (웃음) 뭐 영신이니까, 영인체니까, 귀신 앞잡이니까 한문으로 말하게 되면 귀신되는 거지 뭐. 영인체나 귀신이나 마찬가지 아니예요? 이것은 문 아무개만 하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의 책임자가 그러니만큼 통일교회 교인은 이러한 사상을 가져야 돼요.
내가 이제는 돌아와도 괜찮다구. 돌아올까요, 더 있을까요? 「돌아오세요」 돌아와서 뭘하게? 쉬게. 뭐 요전에 기도하는 것들을 보면 '아이구, 우리가 못나서 선생님 고생시키는데 빨리 쉬게 해드리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는데, 그 기도 잘못한다고 생각해요. 쉬긴 뭐 쉬노, 살아 있는데. 내 모든 내장이 전부 다 운동하는데, 사지가 운동하는데 쉬면서 뭐 침대 위에서 춤추라는 거예요, 뭐하라는 거예요? 쉬긴 어떻게 쉬노, 살아 있는 녀석들이. 가만 보니까 나를 뒷방데기 만들려고 그런다구. (웃음) 그렇다구요, '누구 오지 말라'고 하고. 그 녀석들부터 내가 주의 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치계에…. 미국에서 앞으로 대통령 해먹으려면 나한테 인사해야 될 것이다. 어때요? (웃음) (녹음이 잠시 끊김)
애기 많은 부인들은 오래 못 있기 때문에 저런 일이 벌어집니다. (웃음) 통일교회가 그건 알아줘야 돼요. 나도 할 수 없이 알아주기로 했어요. (웃음) 어디 아래층에서 올라가든가 할 때에 걱정하지 말라구요. 남편이 얘기하더라도 거 어떡하겠나? 오줌을 싸겠나, 여기서? 그런 건 이해한다구. (웃음) 이런 교육을 나 처음 받았구만. 그런 아버지가 되어 보니 말이예요, 그런 남편이 되어 보니 그것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라는 것은 좀 처량하지만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수상협회니 약소민족협회니…. 이번에 하버드대학의 법과대학 총책임자이고, 세계 헌법학의 일인자인 유명한 학자가 자진해서 선생님의 변호사가 됐어요. 그 사람이 이번 23일에 고등법원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논증을 했어요. 정부 변호사대 우리 변호사가 싸우는데 청중이 아주 뭐…. 정부가 똥바가지를 썼다구요. 그러니 이 변호사가 기분이 얼마나 좋았겠어요. 선생님한테 와서 보고해야지, 안 하게 돼 있나? 내가 그래도 뭐 왕초인데. (웃음)
그 변호사가 저녁에 와서 보고할 때 기분이 좋아서…. 일을 할 줄 알아야 돼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것을 알아서 지령을 내릴 것을 생각했어요. 이래 가지고 무슨 지령을 내렸느냐 하면, '세계법사협회 창건에 대한 모든 규약도 다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부터 실지 행동적인 면에서는 당신이 책임을 져라' 이거였어요.
그날 같은 기쁜 날을 그냥 흘려 보내서는 안 되겠더라구요. 선생님 참 머리가 좋다구요. '레버런 문이 나쁜지 좋은지 모르지마는 하여튼 당신은 틀림없이 변호사 세계에서 명성을 가진 변호사가 됐소' 하고 칭찬해 주니 기분이 좋아 가지고…. '그런데 이런 기념할 날에 당신과 내가 세계적인 놀랄 만한 단체를 새로 하나 만들면 어떻겠소?' 하니 좋대요. '그러면 이제부터 이러이러한 법사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법관들, 변호사, 검사, 판사 모든 졸개새끼들을 전부 다 몰아내 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운동을 해야 될 텐데, 그런 협회 사무총장을 당신을 시키고 싶은 데 어떻소?' 하니 대답 안 해요. 다른 것은 다 대답하는데 그것만 딱 대답을 안 하는 거예요. 그래 예스를 안 하길래 들이댄 거예요. 이게 사내답지 않게 젊은 녀석이 뭐야? 눈치를 가만 보니 선생님이 점점 심각해져 가거든요. 대답 안 할 수 있어요? '어때요?' 하니 '좋소' 해요. 그래서 당장에 그 사람을 굴복시켜 사무체제를 만들어 떡떡떡 배치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박수)
그래 그걸 하기 위해서 내가 5년 동안 미국 변호사들을 전부 다 교육해 왔다구요. 뭐 일본에서도 스파이법안을 내가 만들었어요, 5년 전에. 일본 동경도에 변호사 회장을 통해 가지고, 영국, 불란서, 이태리 등 5대국의 스파이 법안을 전부 다 연구시켜 그걸 만들게 했어요. 이것을 중심삼고 정부를 전부 다…. 일본 정부의 공산당을 내가 다 아니까요. 자민당으로부터, 그다음에 자위대 중진들 가운데서 틀림없이 간첩이 적발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지금은 전부 다 비웃고 있지마는 두고 봐라 이거예요. 들어맞는다는 겁니다.
요전에 문제가 벌어져 자위대에 무슨 소련 첩자, 무슨 자민당 요원들 가운데 소련 첩자 해 가지고 야단을 했잖아요? 그래서 그 기회에 법안이 전국에 문제를 일으켜 국회에서 통과되게 하기 위한 준비를 시켰어요. 27만 명의 지성인들로부터, 각 현지사로부터, 경찰국장으로부터 전부 다…. 지방에서 잘하니까 이것을 딱 잘라 가지고 그걸 전부 다 승공연합으로 완전히 집결시켰어요. 이렇게 해 놓으니까 자민당에서는 승공연합을 말리지 못해서 야단이예요. 그래서 '야 야 야, 내가 자민당을 말아먹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일본을 살려 주기 위한 것이다' 이래 가지고 3백만 회원 모집 운동으로 박차를 가해 총진군하게 한 거예요. 그게 가능한지 두고 봐라 이거예요. 다 까놓고 냅다 미는 거예요. 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일본의 언론계를 움직이는 데는 레버런 문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다고 그들이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연락을 하고 있는 차제예요. 그건 여러분들이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은 머리가 모자라니까.
그다음에는 미국을 살리자면 공화당만 가지고는 안 돼요. '민주당의 모모 인사들, 너희들이 차기 선거에 당선되려거든 내 힘이 필요하다' 하고 바둑을 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CIA, FBI가 알지, 레버런 문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자기들 생각에는 내가 얼마나 무서운 녀석인지 모른다고 하겠지만, 내 생각에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멋진 녀석인지 모를 거라구요. 하늘이 보기에는 그럴 거예요.
바둑을 두는데, 요새 바둑 잘 두는 조 뭣? 치우야, 치훈이야? 「치훈」 이름이 좋다고 생각해요. 조치훈. 내가 그 사람보다 바둑을 더 잘 두지. (웃음) 그 사람은 바둑판 바둑이지만, 나는 섭리판 바둑이예요, 섭리 바둑을 두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아다리' 하면 '으음─ 너한테 졌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아다리' 그거 어때요? 사탄에게 '아다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아다리' 맞소, 안 맞소? 「맞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야 이놈아! 네 말이 맞다' 하시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에서 그 죽을 수 있는 사지에서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아직까지 큰소리합니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기를 원해요, 살기를 원해요? 「살기를 원합니다」 최후의 격전이 남았으니 죽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한국 패들을 일선으로 동원하기 위해서 내가 오늘 여기 왔느니라! 노멘, 아멘? 「아멘」 옳지, 옳지. 대답을 잘했다구.
이건 뭐야? 높은 자리에 올라앉은 패들, 뭘하는 패들이야? 찬양대인가? 그것도 아니야? 찬양대야? 물어 보는데 대답을 안 하니 이상하지. 그래 찬양대가 아니야? 「예」 그런데 왜 높은 자리에 앉았나? (웃음) 나보다 편하게 앉았네, 이 녀석들. (웃음) 이런 얘기 하는 것은 저 구석에 조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 사람 눈뜨게 하기 위해서 작전하고 있는 거야. 이젠 눈떴다구. 그럴 때는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지.
자, 내가 세계적으로 남을 수 있는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그건 나쁜 의미예요, 좋은 의미예요? 「좋은 의미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제일 나쁜 의미요, 통일교회 패들에게는 제일 좋은 의미입니다. 하늘의 편에서는? 「제일 좋은 의미요」 그러한 의미예요. 그런 기반을 다 닦았어요. 내가 보턴만 누르면 영향이 클 수 있는 환경을 다 닦았어요.
그래 지금까지 하는 것은 종교의 세계를 위한 것이예요. 종교의 세계에도 감투를 씌워 놓았어요. 종교세계의 위인들이 이제부터 금후에 그 종교역사를 세우는 데에 레버런 문이란 이름을 뺄 수 없는 일을 내가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학자들 모으다 보니 회회교 학자, 불교 학자, 유교 학자, 천주교 학자, 뭐 무슨 신교 학자, 유대교 학자, 다 그물에 걸렸더라 이거예요. 그물에 걸려 가지고 유대교는 유대교의 판대기에 딱 놓아 보니 쓸 만하고 말이예요, 천주교는 천주교의 판대기에 놓아 보니 쓸 만하고, 고기장사가 전을 펴 놓듯 냄새는 나지만 전부 다 놓아 보는 거예요. 전부 다 놓다 보니까 끈으로 다 꿰어 한데로 잡아당기면 그 한곳으로 다 끌려온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그 교단장들을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이제는 젊은이들이 운동할 수 있는 움직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래 세계반공노선을 종교일치화기반 위에서 방어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구요. 그거 꿈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려니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지.
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교회장 전부 다 배치했다가 실력 없는 사람을 전부 정리하는 데 며칠 걸린다고? 뭐 이달까지 걸려? 내가 볼 때는 협회장이 실력이 없다구. 뭐 한 시간에 다 해 버리지, 뭐 하느라고 이달까지 걸리노?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이예요. 나 같으면 이 시간에 다 해버리는 거예요. 반대하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반대할 시는 일대일로 논증을 하게 되면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세계를 위해서, 세계 가정적인 전통을 살리기 위해서, 무자비한 투쟁을 해 가지고 세계 앞에 새로운 전통을 전수시키는 교역자를 만들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반드시 교본이 있어야 돼요. 교역자는 교본이 될 수 있는 재료를 생활을 통해서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러려면 좋은 교본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 나쁜 교본은 폐지하고, 실력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가려 나가는 게 사실이지. 금싸라기 가리듯이 조그만 체로 전부 다 가리는 거예요. 세계에 내세울 수 있기 위해서 그런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없다구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선생님이 화가 나면, 안된 얘기지만 할아버지를 뺨을 갈긴다구요, 내려가서.
그러한 배포가 있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를 대해서 큰소리하고, 미국과 공산당 대해 가지고 선두에서 싸우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뭐 이러고 저러고 할 여지가 있어요, 선생님을 따라가야 될 텐데?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별수없잖아요? 그건 결정적인 결론이예요. 가설적인 결론, 가정적인 결론이 아닙니다. 지금 몇 시인가? 시간이 많이 갔구만.
이런 등등으로 해서, 아까 말하던 히말라야 산정에다 로프를 치고 올라간다 이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이 로프를 타고 올라가는데 중간에서 선생님한테 매여 가지고 선생님 힘들지 않게 하고 있어요, 올라가는 선생님 밑에서 짐이 돼 가지고 달려 있어요? 어떤 거예요? 자, 청산할 시간이 됐는데, 어떤 거예요? 달려 있어요, 선생님을 끌고 있어요? 불리하면 대답을 안 해, 이 녀석들? (웃음)
내가 돌아갈 날이 오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하려고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달려 있어요, 끌고 있어요? 「달려 있습니다」 그럼 쌍것들이예요, 쌍것 반대가 뭔가요? 내가 모르는데, 뭐예요? 「양반」 (웃음) 쌍것하고 양반하고 다르지요? 양반이 제일 가까운 것 같으면, 그래 양반이라고 해요.
선생님이 오게 된다면 눈깔들이 이래 가지고 '우리에게 무엇을 해줄까?' 하고 있어요, 죽을 거지들 모양으로, 똥거지 새끼들 모양으로. 내가 그것 볼 적에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모르겠다구요. 오면 그저 손 벌리고, 늙어 죽을 때까지 손 벌리고 이 놀음 하겠어요?
선생님이 수고하고 왔으면 소라도 한 백 마리, 천 마리 모아 놓고 '이거 잡아 가지고 대한민국 팔도강산에서 잔치 한번 합시다' 해야지, 그런 생각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통일교회 교인이 그러면 내가 백번이라도 해줄 텐데. 어때요? 그 생각 나빠요, 좋아? 「좋습니다」
자, 그러면 다음에 올 때는 소 한 3천 마리 잡아 가지고, 삼천만 민족이라 했으니 조건으로 3천 마리 잡아서 대한민국의 늙은 사람 젊은 사람 할 것 없이 고속도로 주변에다 잔칫상을 마련해 놓고…. 뭐 그때는 술을 내도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할 거예요. '술을 내도 용서하소', '그렇다' 할 때는 배갈, 양주, 다 베풀어 잔치할 거예요. (웃음. 박수)
3천 년 동안 배고픔의 한을 풀기 위해서 어서 먹고 마셔라 이거예요. '민족적 생일날이다' 하고 말이예요. 어때요? 대한민국도 생일 한번 쇠고 싶을 것 아니예요. 그러한 잔치 한번 하고 싶지 않아요? '그건 좋은데, 선생님이 소 사면 우리 하지' 그러지요? (웃음) 그런 사고방식 가지면 망하는 거예요. 그건 벼락을 맞아야 돼요. 선생님이 소 가져왔더라도 돌려 보내고 '우리가 소 몇 배 준비하겠소' 해야 흥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임자네들, 선생님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 우리 선생님이라고 그러나, 우리 부모님이라고 그러나? 어떤가? 우리 부모라면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되는 것이 천리 대도가 아니냐.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생각이 틀렸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회 교인들 불쌍하지만 뼈를 갈고 살을 팔아서라도 그 잔치 준비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 마음이요, 선생님 마음이면 어때요? 대답이 없구만, 대답이 없어. 어때? 「좋습니다」 그러니까 소 백 마리쯤 준비하라구. 자, 그러니까 소 백 마리를 준비하려니 할 수 없이 소 한 마리씩을 낼 수 있는 진짜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둘 중에 어때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을 만들래요, 소를 살래요? (웃음) 그러니까 제일 빠른 길이 사람 만드는 길입니다. 사람만 만들어 놓으면 한 사람이 소 열 마리도 살 수 있는 거예요.
요즘에 무슨 대도(大盜)라는 말이 있데, 도둑 도 자? (웃음) 통일교회는 그 도둑 도(盜) 자가 아닌 길 도(道) 자예요, 대도(大道). 나쁜 세상의 대도와 내적 대도 패가 맞섰다 이거예요. 저 도적놈들은 전부 다 돈 있다는, 한다는 집에 다니면서 도둑질해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었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 재산을 팔고 모든 것을 써 가지고 거리에 뿌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깥의 대도는 그런 것이고 내적 대도는 그런 것입니다. 그 무엇이? 예수님이 그랬다 이거예요.
초대 기독교회 때에는 자기 것을 전부 다 팔아 치우고 그랬다구요. 훗날 예수님한테 가 가지고 '아이고, 옛날에 당신이 출발할 때 내가 집 팔고 땅 팔아서 따라지 되었으니 이제는 나에게 10년 동안 수고한 비용까지 보태어 주소' 그런 악당의 무리들이 아니라구요.
천년 사연과 천년의 역사가 금후에 내가 이렇게 처사한 그 이튿날부터 계속되는 거예요. 나는 죽음길도 희희낙락하며 가겠다는 의미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통일교회를 내 20년 믿었소. 통일교회 믿다가 요 모양 요 꼴이 됐소' 그 상통은 거지 사촌밖에 될 것이 없다구요. (웃음) 어디 사회 나가 밥 벌어 먹지 못하고 피난처로 왔던 녀석들이 그러고 있다구, 이놈의 자식들.
뒷꽁무니로 슬슬 돌아다니고 말이야, 싸움이 벌어지고 전쟁이 벌어져 큰일하자고 명령 내리면 기껏 뒷전으로 슬슬 빠져 돌아다니면서…. '이 녀석아! 너 20년 동안 전도 몇 명 했어? 민족을 살리기 위해 돈을 얼마 써서 전도했어? 몇 사람 했어?' 하면 '몇 사람은 무슨 몇 사람이요. 전도한다고 했지만 그거 안 되니 못 했소'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는 전도 안 한 것보다 더 나쁘지. 학교에 가 가지고 비용 쓰고, 학비내 가면서 낙제해 봐요. 똥거지 같은 녀석들이 많다는 거야. 그러면서 무슨 큰소리야? 그것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자기 가정을 희생시키고 해야지, 선생님도 그런 길을 걸었다구. 처자식을 절간에서 생활시켰다구, 이 통일교회 귀신들은 사랑하면서. 복귀의 길은 우선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 그가 '부디 부모님은 돌아가서 아벨을 사랑해 주십시오' 하는 충고를 받지 않고는 자기 자식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자식들도 지금 그렇게 나오고 있다구요. 여기에 있는 효진이나 이 애들도 말이예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36가정밖에 몰라' 한다구요. 자기들을 곁다리 취급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거예요. 왜?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애들은 내가 죽지 않으면 살 수 있지만 여러분은 내가 살더라도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죽을 수 있는 입장에서 살려 주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이 문 아무개가 내 새끼를 사랑하지 못하고, 여편네를 사랑하지 못하며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놀음 하면서 여편네한테 얼마나 수모를 당하고 얼마나 천대를 받았는지 모른다구요. 고무신짝으로 귀싸대기를 맞고, 발길에 차이고, 별의별 천대를 다 당했어요, 남편노릇을 못 한다고. 내가 남편 노릇을 못 한 게 아니라구요. 세계의 아내를 만들기 위해서, 세계의 아들딸을 만들기 위해서 정상적인 하늘의 특권을, 하늘의 어인(御印)을 받고 돌아와야 할 어명이 있기 때문에 그 길 가기에 바쁜 거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원망하지 않아요. 별의별 소문을 다 극복하고 말 없이 가는 거라구요. 일대일 너와 나와 할말이 있으면 해보자 이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 이상 고생했어요? 왜정 때에 감옥살이하고, 북한에 가서도 감옥살이하고, 또 남한에 와서도 감옥살이, 미국에 가서도 법정투쟁, 생애에 가는 길이 처량한 법정투쟁으로부터 감옥의 문을 출입하는 그런 길을 가는 것이 누구 때문이예요? 나 일신의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만민의 해방과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예요. 그러고 나서 자기 가정을 해방하고 자기 여편네를 사랑하는 것이 천도인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한 제목이 '뜻 앞에 선 통일교회의 어제와 오늘'이예요.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있는 한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 사상이 연면히 역사시대를 지내 가지고 세계의 사조를 넘어 천지의 대도와 연결시킬 수 있는 그런 종착점을 향해 전진하는 한 망하지 않아요. 그렇지마는 돌아서서 자기 개인이라든가, 가정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자기를 중심삼으면 망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적 사랑을 찾아 세우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적 사랑을 찾아 나가고, 종족을 희생시켜서 민족적 사랑을, 민족을 희생시켜서 세계적 사랑을, 세계를 희생시켜서 천주의 사랑을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천주를 희생시켜서 하나님의 사랑을 해방하는 것을 제도화시켜 놓은 것이 천지의 이치였더라 이거예요. 그러한 이치의 법도를 하나님 자신이 헌법으로 제정했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 법에 따라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인간도 그 뜻 앞에 일치가 되기 위해서는 그 대도의 법을 따라가야 되는 것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이예요. 그게 어렵다구요.
뜻 앞에 있어서 인간이 그러한 날을 맞았다면 타락이 없었어요. 이미 세계가 하나가 되고, 문화권이 하나가 되고, 언어도 하나가 되었다구요. 맨 처음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는 눈이 새빨개져서 전부 생명 내놓고 죽겠다고 야단하더니 10년 지내고, 20년 지내고 보니 전부 다 어디로 가 있느냐 이거예요. 개인 담, 가정 담, 종족 담, 민족 담, 국가 담 다 넘어 와서 이제는 세계 담을 넘어가야 할 텐데 가기 싫으니까 저 국가 담, 민족 담, 종족 담, 가정 담, 전부 옛날로 돌아가 버렸다구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아브라함이 가정을 끌고 유랑의 집시의 행각을 출발한 섭리의 노정이 있고, 이스라엘 민족이 집시 민족으로서 대이동을 한 노정이 있었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는 광야 40년노정에서 대이동하는 집시의 민족이예요. 정착지를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막을 치고 사는 하루살이예요, 하루살이. 그래서 이 본부교회도 안 지으려고 했던 거예요.
그 40년노정이 다가옴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피폐한 우리의 자식, 지친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있나니, 이제야말로 최후의 게릴라 전투에서 생사를 판가름할 수 있는 운명적 승패를 다짐해야 할 천지의 싸움터에 천병으로서 출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을 앞에 놓은 이스라엘 민족은 정탐대인 열두 사람 중에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열 사람이 보고한 것에 의해서 전부가 졸장부가 되어 가지고 하늘을 부정하고 뜻의 길을 부정하여 다 망했어요.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구도의 책임을 위해서 출발한 거예요. 그때가 되면 격전이 벌어지는 겁니다. 세계적인 숨막히는 격전의 때가 우리 앞에 오고 있는데, 그 격전사에 있어서 싸워 승리자의 권한을 인계하여 발전시키지 않는 한 세계사적인 승리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당연한 결론이예요.
그래 여러분, 선생님을 사랑해요? 선생님 사랑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래 선생님이 사랑하는 나라를 사랑해요? 「예」 그래야지. 선생님이 사랑하는 세계를 사랑해요? 「예」 그래야지. 선생님이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해요? 「예」 그래야지. 그래, 진짜 하나님 사랑해 봤어요? 사랑해 봤어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낼 때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는데, 예수님도 이 세계는 사랑하지 못했다구요. 그러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시대를 맞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놀라운 사실이라구요. 기독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는 기록을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내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얻으리로다' 그런다구요. 그런 신앙자는 안 됩니다. 자기 구원완성을 꿈꾸면서 허덕이는 무리는 도적 패예요. 하늘나라 창고의 도적놈들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성교회는 망해야 돼요. 망해야 돼! 이 천리의 본연의 운세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한 패도적인, 패륜적인 모든 위정자라든가 세제 지도자들은 망해야 돼요.
우리는 망할 수 있는 운명길을 갈 수 없으니 욕을 먹어도 참고 가는 겁니다. 달게 소화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원수의 화살을 막아 가지고 이것을 꺾어 버릴 것이 아니라, 재 놔 가지고 승리의 날을 맞아 박물관에 갖다 잴 것을 준비한다 이거예요. 도로 쏘지 않고, 교육의 재료로 쓰자 이겁니다. 그렇게 여유만만하자는 겁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박물관에다 갖다 놓고 뭘하자구요? 교재로 쓰자는 거예요. 누구 교재? 그 사람들을 사랑했노라고 할 수 있는 교재로 쓰자는 거예요. 그때가 되면 천하가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별의별 소문을 다 듣고, 백성으로부터 정부로부터 오해받고, 뭐 '레버런 문 미국에 가서…. 대한민국 망신이야' 그런 소리를 듣는다구요. 내가 왜 대한민국의 망신스러운 사나이예요? 그런 졸장부가 아니라구요. 내가 대한민국의 위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대통령 못지않게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당신들이 사랑하는 표현과 내가 사랑하는 표현은 달라! 나는 천정의 도리를 통할 수 있는 사랑을 요구하지만, 당신들은 세상적 기준의 대한민국만 사랑하는 사람들이야! 내용이 다르다구요. 별의별 소리를 다 듣고 있어요. 이박사시대로부터, 박정권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사람 대접을 못 받고도 참고 나오는 거예요. 참고 가는 의인의 발걸음엔 꽃이 핀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러다 보니 요즈음에는 내가 팔도강산을 거치게 될 때 경찰들이 에스코트하고 야단하는 것을 봤다구요. 나 그거 원하는 사람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계의 대도로 갈 때에 이 민족이 선두에 서고, 이 경찰들이 에스코트하기를 원해요. 그것이 나의 소원입니다. 자랑스런 생각 안 한다구요. 도리어 부끄럽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꾸 큰다 이거예요, 망하지 않고.
뜻 앞에 선 통일교회 교인은 어젯날에 들어올 때보다도 오늘이, 과거보다도 현재가, 현재보다는 미래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거리가 단축되어 오기 때문에 불타는 심정 일념이 해(年)와 날(日)을 넘어서 간절함이 자기 생활권을 감싸야 됩니다. 내 걸음 걸음은 그 세계를 위해서 달리기 위해 급급해야 됩니다.
자기 아들딸 때문에 휘젓고 다니는 옛날 패들을 내가 볼 때, 눈이 뒤집어지지만 말을 안 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여러분 아들딸 도와주는 것보다도 세계와 하나님을 해방시키는 것이 더 급선무예요. 그렇게 걸어가는 놀음을 위해 애타면 하나님이 환영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 같지만 안 망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올 때에 비해 지금 심정적 기준이 얼마나 부잡스러워졌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의 결심은 순수했다구요. 10년 지나고 보니 탈을 썼다구요. 가장을 했다구요. 자기를 완전히 사망의 구렁텅이에 몰아넣는 이 길을 오늘 재차 격파하지 않는 한 여러분들의 가는 길은 흑암의 구름이 덮이게 돼요. '나는 이 길을 넘어갈 것이다' 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옛날부터 뜻에 대하여 일편단심 사무치는 심정으로, 자식을 잃어버리고 아내를 잃어버리고 내 전부를 탕진하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거룩한 것을 자랑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념으로 그 이름이 더러움을 탈까봐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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