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둘이 만나게 되면 언제든지 하나 될 것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두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야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결국 두 사람이 하나 되기 위해서는, 갑이라는 사람은 갑을 주장하고 을이라는 사람은 을을 주장하면 안 됩니다. 이것은 자연적인 결론이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자기를 생각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면, 통일이라는 것, 하나 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 되기를 원하는 곳에서 자기라는 것을 내세우면 내세울수록 그것은 파탄이 되는 것이요, 둘 사이를 원수로까지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게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 되는 비결은 공적인 문제를 제시하는 거예요. 공적인 문제를 내세우고 하나 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공적인 것이 뭐냐? 서로서로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공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날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사회면 사회,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는 공적인 원칙에서 하나되기 위한 법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법이란 것은 언제나 공적인 것을 남겨 놓고 사적인 것을 제재(制裁)하기 위해서 세운다 하는 결론도 여기서 내릴 수 있다구요.
그러면 공적인 길을 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절대 필요하냐? 둘이 서로 이익 될 수 있는 길이 공적이라면 어떻게 해야 서로 이익이 되느냐? 둘이 좋아해야 됩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생각할 때, 자기를 주장하고 자기를 내세우면 하나 되는 것이 불가능하니까 자기를 희생하고 남을 내세 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갑이라는 사람만 상대를 위해 희생하는 법을 세우면, 을이라는 사람이 악한 사람이면 곤란하다는 거라구요. 결국 갑이라는 사람만 희생하는 입장에 서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을이라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거예요. 어디로 끌고 갈지 모른다구요. 앞이 아니라 뒤로 끌고 갈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갑도 그렇고 을도 그렇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즉, 서로가 위하겠다면 반드시 하나의 목적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갑은 을을 가질 수 있고, 을은 갑을 가질 수 있다 하는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서로서로가 배가된 힘으로 결속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되는 데는 번창한다 이거예요. 발전한다는 거예요. 자, 이 둘이 서로서로 주고받는 것이 크면 클수록 목적지에 빨리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상에서는 어디로 가야 된다는 것을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어디로 어떻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구요. 개인끼리 하나 되어 가지고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물론 가정을 거쳐서 사회로 국가까지…. 오늘날 우리는 국가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국가까지 가야 된다는 것은 어떠한 국민이든지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수많은 인간들은 하나의 자기 나라를 위주해 가지고 ‘우리나라가 잘 되어야 되겠다. 우리 나라를 잘되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나라끼리 싸우는 문제를 걸고,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죽고 사는 문제를 걸고 지금까지 역사는 수난길을 걸어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구요.
한 나라를 중심삼고는 그런 법이 적용되었지만 나라 나라끼리는 어떻게 되느냐? 그 법이 적용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발전하고 번창할 수 있는 것이 공식이라면, 두 나라가 하나 되면 발전할 것이고 번창할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세계가 발전하고 세계가 번창한 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국가들을 바라볼 때, 서로서로가 마음으로는 하나된다고 하고 말로는 하나 된다고 하지만, 과연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되고 있느냐? 하나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외교문제를 두고 보면, 결국 상대 나라를 생각하는 것보다는 전부 다 어떻게 속여서라도 그 나라를 감아 밟으려고 하는 것이 지금의 외교 정책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가 될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하는 것은 공식에 위배됩니다. 그것은 공식에 위배 되고, 공식을 파탄하는 것이니 결국은 인류에게 절망을 가져다 주고, 혹은 멸망, 파탄, 분열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계시다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뭐냐? 하나되는 것, 통일입니다. 하나님이 계신 반면 사탄이 있다면 사탄의 소원이 뭐냐? 분열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입장이냐?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희생시켜서 전체를 위하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런 것이 하나님편이고, 전체를 무시하고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 사탄편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하나 되는 데 있어서 제일 원수가 무엇이냐? 물론 사탄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국가를 만드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통일이념을 완성하는 데 있어서 그것을 파탄시키는 사탄이 제일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거 이해돼요?「예」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은 국가를 넘어갈 수 있는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탄을 무시하고, 사탄을 파탄시키고, 회개시킬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러한 운동을 해 나오기 때문에, 지금의 역사는 국가시대를 거쳐 세계시대로 발전되고, 국가보다도 세계를 중요시해야 된다 하는 사상권 내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국가주의를 제압하고 세계주의로 넘어 가는 데 있어서 두 갈래로 갈라진 거예요. 하나는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것이요, 하나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쪽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싫어하고 남을 잘되게 하자 하는 주의이고, 한쪽은 침략해서 남이야 잘되든 안 되든 자기 공산주의면 공산주의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도 하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자 하는 주의입니다. 이런 것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입니다. 인류가 하나 되기 위한 소망을 걸고 나왔지만, 결국은 두 세계로 완전히 갈라진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개인을 중심삼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개인보다도 더 공적인 가정을 위해서 개인을 희생해야 되고, 개인을 무시하고 개인을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또, 가정은 민족을 중심삼고 가정을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되고, 민족도 역시 국가라는 하나의 관념 밑에서 민족을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되고, 국가는 세계라는 관념 밑에서 국가를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세계주의시대에 있어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에 도달했습니다. 이 세계주의라는 것이 나와 가지고 이제는 국가를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국가를 저버리는 운동을 해야 돼요, 이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그러면 이 세계주의 자체를 두고 볼 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느냐? 민주세계 가지고도 하나 안 되고 공산세계 가지고도 하나 안 돼요. 만약에 민주세계가 전부 다 머리 숙이게 되면 완전히 다른 데로 딸려가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목적을 결의할 수 있어 가지고 공산주의도 이렇게 가고, 민주세계도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결론을 짓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럴 것 아녜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공산주의보다 작은 것이냐? 민주주의보다 작은 것이냐? 아닙니다. 작은 주의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사상, 새로운 고차적인 사상이 나와야 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그 무엇이 이 세계주의보다도 더 고차원적인 사상일 것이냐? 세계가 하나 되어야 된다 하는 주의입니다. 세계가 하나 되는데 하나는 울고 하나는 좋아하면서 하나되는 게 아니라, 서로가 좋아하면서 하나 되어야 됩니다. 그러한 그 무엇을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세계를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를 버리고 기쁨으로 달려가서 서로가 하나 되게 할 수 있는 고차적인 사상, 주의가 나오면 오늘날 이 공산주의를 극복할 수 있고 민주주의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세계 역사상에 이 세계 도상에 이와 같은 표제를 걸고‘지상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보자’는 운동을 하는 무리가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그런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데 무슨 세계를 만들자는 것이냐? 하나의 천국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를 꿈꾸고 그 천국이라는 것은 지상에서 이루어지는‘지상의 천국이다’하는 표제를 걸고 나오는 무리가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게 어떠한 패냐? 「여깁니다」(웃음) 어디? 여기예요? 여기? 「예」 그래, 여러분들예요? 「예!」 이렇게 못생긴 것들? 「예」(웃음) 그러면 공산주의가 들이 차면 어떻게 할 거예요? 민주주의가 들이 차면 어디로 갈거예요? 「세계로 갈 것입니다」 도망갈 거예요? 지상지옥으로 갈 거예요, 지상천국으로 날아갈 거예요? 「지상천국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그러면 여기서 ‘너는 너라는 서양 사람의 관념이 있느냐?’고 묻게 될 때, ‘나에게는 서양 사람의 관념이 있다’ 하면 안 돼요. 그러면 낙방이라구요. 그러면 불합격자예요. 그다음에 ‘아, 나는 미국 사람인데 레버런 문은 틀린 사상을 가졌다’(웃음) 이러면 합격자예요, 불합격자예요? 「불합격자입니다」 그런 거라구요. ‘나는 뭐 서양 사람도 싫고 미국 사람도 싫고 천국 사람이 좋다’ 그래야 됩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다 좋아할 거라. 시커먼 놈이나 하얀 놈이나 누런 놈이나, 공산당이나 민주세계나 다 마찬가지 일 거라구요.
공산당은 어떨까? 그들은 그러잖아요,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고. 부르조아 계급이 노동자 농민을 탄압하고 착취한다고 해서 착취 계급을 없애려고 싸우고 있는데, 그렇게 서로서로 위하면 다 하나되지요. 공산당도 좋아할 거예요. 좋아한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이런 놀음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어떠한 곳에서 이런 놀음을 할 것이냐? 사탄이가 하겠어요. 하나님이 하겠어요? 「하나님입니다」 사탄이가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 납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끝날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오늘 인류세계의 종말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비약하겠다는 하나의 표제를 내걸고 나온다 하는 말이 여기에서 일치됩니다. 종교는 현세를 무시하는 거예요. 종교는 현세를 무시하고 미래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예」 어떠한 종교든지 이와 같은 내용을 갖지 않은 것은 종교의 자격을 가졌다고 할 수 없습니다. 어떤 세계든지 지금보다도 미래의 극락이라든가 천국이라든가 하는 걸 전부 다 바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지요? 「예」
그런데 지금까지 종교들은 대개‘하나님이 다 그런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나를 해방해 주고 잘살게 만든다’이렇게 믿고 나왔다구요. 전부 그렇지요? 지금까지의 종교는 그렇다구요. 그러한 지금까지의 종교는 관념적인 종교인데, 그러한 관념적 종교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렇게 믿고 그렇게 해주길 바라는 것보다도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하면 어떨까요? 어떤게 나을까요? 「내가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빠를 수밖에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앉아서 믿고 있으면 하나님이 다 하실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혼자 하실 수 없을 때 ‘야, 너 이렇게 해라’ 하면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그렇게 되면‘이거 무슨 하나님이 이래? 사탄이구만, 사탄!’ 이럴 수 있다구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가르쳐 주면 되지. 왜 우리를 시켜먹겠다고 해? 사탄이다’ 이럴 수 있다구요.
그 반면에 내가 이루겠다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얼마나 발전이 빠르겠어요? 하나님이 가만히 생각한다면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나 하나만 도와주소’하는 사람하고 ‘내가 만들겠소’ 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요? 「내가 만들겠소 하는 사람」 왜, 왜, 왜? 어째서 그런 사람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안 된 사람들에게 전부 다 만들어 주면, 하나님이 주인이 될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은 주인 노릇을 못 합니다. 주인 자격이 없어요. 이해돼요? 「예」 자, 시험을 쳐서 전부 백 점을 맞았는데, 그것을 다른 사람이 해줬다, 아버지가 해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아버지가 주인이 되지 그 녀석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만일에 ‘야, 야, 네가 일등 했다’고 하면 마음이 있기 때문에 도리어 가책을 받고, 힘이 쭈그러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힘이 나요, 쭈그러들어가요? 「줄어듭니다」 틀림없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앉아서 꿈꾸고 공상하는 종교 이념을 하나님이 이루어 주지 않는다는 결론, 이루어 줘서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하게 될 때 나에게는 주인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전부 다 했기 때문에…. 행한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구요. 행하면 다 알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기성교회처럼 앉아서 ‘하나님이 다 이루어 줄 것이다’ 이러는 사람을 원해요, 악바리같이 ‘내가 다 하겠다’는 사람을 원해요? 어떤 거예요? 「내가 다 하겠다는 사람입니다」 정말 그래요? 「예」 이런 세계가 되면 하나님이 없더라도 천국을 이룰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이것은 뭐 아무렇게 생각하나 밤에 생각하나, 낮에 생각하나, 뛰면서 생각하나 자면서 생각하나 안전한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는 지상천국을 표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땅위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뿐만 아니라 하늘과 땅을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이것까지 차원을 높이고 있다구요. 그래 그거 굉장하다구요. 세계를 하나 만들고 또 가겠다 이거예요. 이 단체는 그곳까지 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노력보다도 하늘땅을 하나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되면 세계를 하나 만들 생각을 안 해도 세계는 자동적으로 빨리 하나 될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또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까지도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해방하자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할 때, 사상이 있다면 이 이상의 사상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끝까지 다 추구해 갔다 이거예요. 그래요? 「예」
지금까지 철학자가 인류의 평화를 구상하기 위해서 어떠어떠했다 하지만 그것은 문제가 안 됩니다. 그것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우리들이 할 것입니다」 거울을 보라구. 너희들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라구. 너희들이? (손짓하시면서) 네가? 네가? (웃음) 요 눈으로 하겠어요? 그럼 네 눈에게 ‘너는 어디를 바라보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네 마음에게 ‘너는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고 물어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것을 휙 뚫고 나갈 수 있는 내가 안 되고는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뭐 하려고 새벽같이 여기 와 앉아 있어요? 남들은 잠자는데 뭐 하려고 새벽부터 이 야단이예요? (웃음) 남들은 주일날 아침이면 밥 먹고 기분 좋게 예배 보러 가는데, 아, 통일교회는 새벽부터 이게 뭐예요? (웃음) ‘통일교회가 다 좋지만 그거 새벽같이 분주스럽게 그러는 것이 제일 나쁘다. 그것만 없으면 좋겠다’ 이럴 거라구요. (웃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예요.‘이런 짓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하기 때문에, 남들과 다르니 남이 못 가는 길을 간다’ 이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기성교회가 다섯 시에 예배 보면 우리는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면 우리는 세 시에 할 것입니다. 세 시, 두 시 반. 뭐든 나아야 된다구요. 하나라도 뭐가 나아야, 좀 달라야 하나님이 볼 때 그래도 여러분들한테 소망을 둘 수 있지요. 그들보다 못해 가지고야 하나님이 잘한다고 하겠나요, 못한다고 하겠나요? 못한다고 하지 잘한다고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공장도 없고…. 공장이 있어야 돈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상점이 있든가 디파트먼트(depatment; 백화점)가 있어야 돈이 나오는 줄 아는데, 통일교회는 아무것도 없지만 돈이 나오니 이상하다는 거예요. (웃음) 내 손이 공장이예요. 내 손이 디파트먼트예요. (웃음)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얼마나 편해요? 공장도 가지고 다니고 디파트먼트도 가지고 다니고 말예요. 그거 얼마나 편리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볼 때, ‘이 사람들에게 공장을 주면 그거야 뭐 말할 것도 없지’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없는데도 그 이상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은 ‘으음, 야, 그거 자랑할 만하다’ 하시는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내가 시집갈 때 신랑에게 좋은 시계를 사 주고, 신랑이 좋아할 수 있는 문화주택을 사 가지고 모시겠다, 또 내가 색시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사 주고 뭐 이러고 이렇게 하겠다 이래서 돈벌어요? 「아닙니다」 그럼 뭐예요? 「천국을 건설하려구요.」 천국을 건설하려고! 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할래요? 「일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목숨을 걸고…. 여러분들이 그랬어요? 「예!」 이 모가지가 뚝 떨어져 데굴데굴 굴러가는 것을 보고 잘됐다 이러고 난 뒤에 쓰러지겠다고 생각해 보았어요? (웃으심) 그런 생각 해봤어요? 「예」 그런 생각 하면 틀림없이 될 거라구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죽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구요. 만약에 그렇게 죽는 날엔 거기에는 비석이 세워집니다. 거기에는 탑이 세워집니다.
여러분, 이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훌륭한 것이 뭐예요? 태어나기는 천막에서 태어났고, 살기는 형편없이 살았고, 학교도 못 다니고 자격 없는 자리에서 대통령을 해먹었다 이거예요. 무엇이 훌륭해요? 더구나 남북전쟁을 일으키고 말입니다. 뭐 뭐 링컨이 훌륭한 게 뭐예요? 목숨을 바쳤다는 것, 그것이 훌륭한 거예요.
자, 그러면 공적(功績)으로 볼 때 루즈벨트 대통령이 더 위대해요, 링컨이 더 위대해요? 「에이브라함 링컨」 왜? 무엇 때문에? 링컨은 미국 안에서 남북전쟁을 했지만 루즈벨트 대통령은 2차대전 때 상당히 공적을 쌓았습니다. 만약에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 전쟁 중에 전쟁하다가 죽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랬다면 그가 링컨 대통령보다 못했을까요, 나았을까요? 「나았습니다」 그거 뭐 말할 필요도 없다구요. 또, 케네디 대통령은 얼마 해먹지도 못하고 죽었다구요. 그런데 비행장까지 제이 에프 케네디니, 케이프 케네디(Cape Kennedy)니 뭐니 야단이라구요. 그거 왜 그래요? 왜? 목숨을 바쳤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목숨을 바치면 어떻게 되겠어요? 목숨을 바친 사람과 안 바친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낫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래요? 얌전히 살래요. 목숨을 바쳐서 한 번 해볼래요? 「모든 것을 바쳐서」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럴 수 있어요? 「예」 예? (웃음) 그것은 시켜 보아야 안다구요. 내가 여러분에게 ‘요놈의 녀석, 요놈의 자식아’ 하며 그저 말없이 뺨을 세 대 갈기면, 여러분은 한 대 맞고는 하, 두 대 맞으면 허, 세 대 맞으면…. (표정을 지으심) (웃음) 여러분들 그래요? 「예」 정말 그래요? 정말 그러면 그거 큰일났는데? 「정말입니다」
그럼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그래야 이 세상을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보다 강해야만 뚫고 나갈 수 있어요. 이 세상보다 강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총을 쏘게 될 때 말예요. 강한 철판이라도 뚫고 나가야 하는데 뚫지 못하면 납짝해져 버리는 거라구요. 총탄이 뚫고 나가야 됩니다. 뚫고 나가려면 강해야 됩니다.
자, 그래서?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목적 달성이 가능합니다. 총알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것은 뭐 쏘면 뚫고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굳으면 굳을수록 좋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원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망하질 않습니다. 망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고 지지 않습니다. 패자가 안 돼요. 결국은 승자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빠른 걸 좋아하기 때문에 새벽부터 활동하는 거예요. 굳은 걸 좋아하기 때문에 암만 노력해도 지치지 않는다 이거예요. 너들 그래? 「예 (두 사람만 크게 대답함)」 두 녀석밖에 안 되는구만. 너들 약속한 모양이구나, 두 녀석만 대답하는 걸 보니까. ‘아침에 와서 기운이 없기 때문에, 힘이 없으니 너희들 두 사람만 대표적으로 대답하라’고 공동적으로 약속을 하고 내세운 것 같애, ‘예’ 하고 요 두 녀석만 대답하는 걸 보니까. (웃음) 어떤 거야? 모두 ‘예’야? 「예!」 그래야 기분이 좋지. 그래야 옆에 졸던 녀석도 깨워 놓지. 왜 조느냐구? (웃음)
통일교회가 이만하면 사상적인 면에서 누가 당하지 못할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결론을 지을 만해요, 짓지 못할 만해요? 「지을 만합니다」 앞으로 이 미국도 공산당도 부러워하겠어요, 부러워 안 하겠어요? 「부러워 합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손대는 날에는 일등 해야 돼요. 내가 손대는 날에는 일등 해야 되겠다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왔다구요.
안경을 끼는 데도 넘버 원이예요? 「예!」 그래 너들, 안경 끼는 것 좋아해? 「예」(웃음) 그때는 안경 낄 수 있는 입장에서 안경을 집어던지고 안 끼고 다닐 수 있는 것이 넘버 원입니다. (웃음) 여러분 서양 사람들, 그래 세 개도 끼어 보라구요. 네 개도 끼려면 끼어 보라구요. 네 개 다섯개 끼고도 하나도 안 낀 것 처럼 할 수 있으면, 안 낀 것보다 더 할 수 있으면 끼라구요. 그래서 안 낀 것보다 일을 더 잘하면 됩니다.
그러면 자는 것은 어때요? ‘남이 여덟 시간 자면, 나는 24시간에 한 시간 플러스해서 25시간 자지’ 이거 얼마나 멋져요? 여덟 시간 잘 게 뭐예요? 24시간에다 한 시간 더 플러스해서 25시간 자지. 「아닙니다」(웃으심) 그럼 어떻게 하겠어요? 마이너스 25시간 자야지요. (웃음) 그러면 그거 문제가 달라진다구요.
사탄세계보다도 하나라도 나아야 된다구요. 어느 동네에 가든지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것을 주장해야 돼요. 무엇이든지 다르다 이거예요. 여기에 플러스 원(one)만 더하라는 게 아니예요. 그것은 마음대로 하라구요. 뭐 천을 해도 좋고…. 많을수록 더 좋아요, 많을수록. 더 좋아요, 더 좋아. 얼마든지 더 좋아요. ‘그저 어떻게 하든지 우리를 고생시키려고 레버런 문이 연구를 잘했구만’ 그럴 거예요. (웃으심) 얼굴은 웃지만 속으로는 밉지? 「아닙니다!」 속으로 곱고, 얼굴이 미워하는데 그 정도면 됐지?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뭐가 될 거예요? 망할 거예요, 흥할 거예요? 「흥할 겁니다」 만약에 사냥을 가더라도, 그 산에서 제일 큰 사슴을 잡고 싶은 거라구요. 그렇지요? 바다에 가게 되면 제일 큰 것을 잡고 싶을 거예요. 그것도 죽게 잡는 것이 아니라 살게 잡아 가지고…. 고래면 고래 대가리를 타고 척 여행하고 싶은 생각을 할 거라구요. 죽여서 잡는 것이 아니고 탈 수 있게끔 산 채로 잡겠다고 할 거라구요. (웃으심) 그런 패라면 바다도 점령하고 산도 점령하고 세계도 점령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런 사람을 원할 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사람이 될래요? 「예」
세상에 유명한 농구 선수, 축구 선수 여기 뭐 풋볼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들이 그냥 그렇게 그 나라의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아닙니다」 그 챔피언이 뭐냐 하면 전문가예요. 최고 전문가라는 말이라구요. 그래 전문가라는 것이 하루 앉아 가지고 ‘내가 전문가 된다’ 해서 되나요? 「아닙니다」 같은 것을 열 번, 백 번, 천 번, 만 번…. 그 수를 많이 할수록 전문가가 되지요.
그러면 한 3년쯤 하고 그만두겠어요? 「아닙니다」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매일같이 말하고 사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 선생님을 보라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말하고 살았어요, 말, 말. 말을 하는 데도 같은 제목을 가지고 또 말하고 싶지 않다구요. 새로운 제목을 가지고 하고 싶지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아닙니다」 오히려 신문 보따리를 지고 새벽에 뛰며 한 두 시간 신문을 배달하는 게 쉽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은 몸뚱이만 움직이면 그만이라구요. 그런데 말이라는 것은…. 그러니까 여기 왔던 여러분이, 사방에서 모여들었던 사람들이 ‘에이, 오늘 아침 선생님 말씀은 뭐 그렇구만. 안 왔으면 좋았을 텐데….’ 하면 안 되는 일이라구요. 말한 것이 요전보다 점점 못하면 점수가 안 올라가요. 떨어져 간다구요. (웃음)
자, 그게 쉬운 거예요? 그게 쉬워요? 마음으로 말하면, 마음이 요만큼 붙었던 것을 여기에 풀을 발라 가지고 더 넓게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남에게 말을 하는 것, 더욱이나 이 종교 지도자는 참 힘들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을 좀 동정해야지요?「예」그래 동정하기 때문에 앉아서‘선생님이 수고 많으니까 하나님 복 주소’ 이러지요? 「아닙니다」 쉬운 일이 없다구요. 진실 되면 진실 될수록 그만큼, 좋으면 좋을수록 그만큼 점점 어려워지는 거라구요. 점점 어려워져요. 그것을 격파해야 돼요. 이제는 하나 만드는 데 대해서 알았을 거라구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자, 거기에 대해서 얘기 좀 하자구요. 이제 그만둘까? 한 시간쯤 했으면 됐지, 뭐. 「아닙니다」 옆에 보라구. 조는 녀석들이 있다구. 지금 아침이야. 밤이 아니라구. 이제 해가 떠오르게 되었다구. 아, 창문을 열라구. 자, 이제 하나 만드는 것, 하나되는 것을 알았다구요. 공통이어야 됩니다.
본래 인간은 어디서부터 하나 되어야 되느냐? 태어나면서 하나 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사람은 몸과 마음이 있습니다. ‘나’라는 것은 몸과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문제가 어떻게 되었느냐? 마음은 내적이요, 몸은 외적입니다. 본래 타락이 없었다면 이것은 하나님권 내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가지고 하나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렇지만 본래 인간의 마음은 사탄이 지은 것이 아니라구요. 몸도 그렇지만 본래 내적인 마음은 하늘로 가게 되어 있다구요. 이 마음은 무엇을 따라서 가게 되어 있느냐 하면, 사랑을 따라서 가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의 마음은 무엇을 따라가고 싶어합니까? 돈을 따라가고 싶어해요, 권력을 따라가고 싶어해요, 사랑을 따라가고 싶어해요?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좋아해요? 「예」 사랑이 뭐예요? 그래 그것을 얘기하려면 쉽지 않다구요. 그러나 사랑을 따라서 마음은 간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본래 이 사랑이라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이거예요. 내게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사랑을 찾아간다 그 말이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진 거기는 자동적으로 공적이 됩니다. 자동적이라구요.
잔치 같은 좋은 일이 있으면 모든 사람에게 자랑하고 싶고, 좋은 것이 있으면 주고 싶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곳에, 사랑하는 사람 앞에 갈 때는 숨겨진 것, 보물이라는 보물은 다 꺼내서 달고 싶어하고, 좋은 옷이라는 옷은 다 꺼내 입고 싶어한다구요. 숨겼던 모든 것을 전부 다 그 사랑하는 사람한테 갖다 주려고 한다구요. 내 몸뚱이도, 내 마음도, 내 사랑도 그렇다구요. 사랑이 그렇다구요. 사랑은 그러기가 쉽다구요. 그런 것을 알아요? 「예」
만약 사람이 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어떻게 될까? 하나님하고 하나되었는데 이것을 뗄 힘이 있을까?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이 우리의 이상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런데 결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하고 하나됐어야 할 것인데 사탄이하고 하나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은 내적으로 오는 사랑이요, 마음으로부터 오는 사랑이요, 사탄의 사랑은 외적으로 오는 사랑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사람은 타락을 했는데, 결국 그 사람을 중심삼고 보면 이러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두 사랑의 주인이 나를 당기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몸이 잘못하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구요. 자, 생각해 보라구요. 몸뚱이가 잘못하면, 나쁜 일을 하게 되면 양심의 가책을 받는데, 양심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어때요? 몸이 가책을 받아요? 몸이 좋아해요, 책망해요? 「좋아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마음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된다면 몸뚱이는 가만히 있고,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해 놓으면 마음은 가만히 안 있다 이거예요. 도리어 몸뚱이도 기분이 안 좋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양심의 가책을 받는 작용을 하면 할수록, 그러한 작용을 계속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일을 하게 된다면 복귀해 들어갈 수 있다는 결론이라구요. 여기에 ‘나’라는 존재에 있어서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공적 관념만 딱 갖고 있으면 복귀가 빠르다 이거예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몸과 마음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몸뚱이가 사탄의 무대인데, 이게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일 미워하기 때문에 하나님 가는 길을 반대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너 중심삼고,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라. 그게 제일 좋다’ 이런다구요. 뭐가 있으면 ‘남이 뭐야? 내가 먹어야지’ 한다구요. 딱 동물주의라구요. ‘내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야지 뭐. 공적이야 무슨 상관 있어?’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무섭고 제일 두려운 원수가 어디에 있느냐?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몸뚱이 안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저 사람은 양심적이야’ 하는 말을 하지요? 그것은 뭐냐 하면, 예민하다 이거예요. 저 사람은 ‘양심이 하자는 대로 하기 때문에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다’ 이런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과 사적에 있어서 두 세계가 갈라졌습니다. 두 세계가 등졌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러한 인간이 심어졌어요. 이러한 인간이 심어졌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이런 인간이 심어졌으니 이런 개인이 세워지고 이런 가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두 쪽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이런 결과가 벌어진다구요. 그러한 씨를 심었으니 그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계는 마음을 대표한 세계이기 때문에 유심세계고 이 세계는 몸을 대표한 세계이기 때문에 유물세계예요. 이렇게 해서 유심세계와 유물세계가 나온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러분, 삼팔선을 말하게 되면 그것은 세계 경계선이 생겼다 이거예요. 방위선(防衛線)이 생겼다 이거예요. 이게 어디서부터 생겼느냐? 오늘날 여러분은 소련이 만들고 무엇이 만들고 다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게 아니예요.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이거예요. 암만 두 세계를 만들어도 내가 갈라져 있지 않으면 문제가 다르다구요. 내가 하나되어 있으면 어디에 가든지…. 그런데 이미 갈라져 나온 것은 하나 안 된 거라구요. 공산주의, 이것이 무슨 그물이냐? 그물 뜨는 거 알지요? 그물 알지요, 그물?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결국은 전부 다 여러분 같은 사람이 연결되어 가지고 큰 그물이 된 거라구요. 큰 그물. 그렇기 때문에 내 자신이 민주주의요, 공산주의다 이거예요. 이렇게 싸울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 되었더라면 이런 세계는 안 나온다 이거예요. 안 나온다구요.
여러분, 하나님이 절대적인 분이라면, 그런 하나님이 만든 물건이 두가지 목적을 가질 수 없습니다. 사람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두 목적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없다는 거예요. 마음이 가자는 대로, 마음이 이렇게 가라는데 저렇게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구요. 그런데 이러는 것은 인간이 고장났기 때문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된 결과를 타진해 볼 때, 만일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었다면 하나님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 가운데 싸우는 원수가 있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절대적이요, 유일이라는 존재는 그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통일이예요, 통일. 완전 통일이예요. 거기에 무슨 사고가 나고 고장이 났다면, 그것이 갈라질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은 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리를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여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을 통해서? 종교를 통해서. 종교는 뭐냐 하면 수리공장입니다.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수리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됐습니다」 많이 수리되었어요? 「예」
그러면 여기서 문제가 뭐냐? 사탄이 침범해 들어오는 길입니다. 사탄이 침범하는 루트가 뭐냐? 그것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돈입니다. 권력입니다. 지식입니다. 그다음에는 불법적인 사랑입니다. 이것 네 가지예요.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사탄이 침범하는 하이웨이예요. 제일 좋아하는 하이웨이가 뭐냐 하면 돈이예요, 돈.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물질과 하나님을 겸해 섬길 수 없다고 한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그러면 이 하이웨이로 달릴래요, 안 달릴래요? 「안 달립니다」 돈의 하이웨이를? 「안 달립니다」 권력의 하이웨이를? 「안 달립니다」 아, 내가 출세해야 되겠다…. 그다음에는 지식이라구요. 왜? 내가 지식을 가지면 뭇사람을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네번째는 불법적인 사랑이라구요. 이것들은 사탄의 원자포고 소총이예요. 무기들이라구요, 무기.
거기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무기가 뭐냐? 불법적인 사랑입니다. 이것은 아주 사탄의 원자포에 걸린 거라구요. 그거 한 번 걸리면 원자병이 생긴다구요. 여러분 자신들이 병 들었나 안 들었나 생각해 보라구요. 병들 뻔했어요, 병들었더랬어요, 병들고 있어요? 어떤 거예요? 「……」 그 어떤 패일 거라구요. 자기가 안다구요.
그러면 가만히 보면 이 4대 조건을 인간에게서 빼내면 그게 뭐 인간이예요? 그래 여러분들 돈이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안 필요합니다」 굶어 죽겠다는 말이야, 이 녀석들아? 「아닙니다」 그러면 공부가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 「필요합니다」 그럼 뭐예요? 그래 권력이 필요해요? 「예」 사랑이 필요해요? 「예」 그럼 뭐예요, 이게? 다 사탄편들 아니예요? 뭐가 달라요? 뭐가 다른가요? 그래서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공적인 사랑이냐? 공적인 물질이냐? 공적인 지식이냐? 공적인 주관이냐? 이런 문제가 나온다구요.
이것이 이쪽으로 옮겨지려면, 이것의 꼬리가 이쪽으로 가려면 이렇게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사탄은 이렇게 가는데 하나님은 이렇게 간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반대로 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이렇게 옮겨져야 됩니다. 요놈의 꽁지가 요리 가야 되고, 요놈의 대가리가 요리 가야 된다 그말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여기서 180도 내지 90도를 지나가야 돼요. 그래서 하늘로 가려면, 공적인 길을 가려면 한 번은 전부 다 청산지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좋아하는 돈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지식과 권력과 불법된 사랑을 여지없이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들은 사적(私的)인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 대신 반대로 공적으로 변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기서 여기로 돌아가려면 90도 거꾸로 되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거꾸로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여기에 지나갈 때는 이것이 있는 자리예요, 없는 자리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제로예요, 제로. 알겠어요? 여기서 이렇게 해 가지고 요거 없어지고, 이거 돌아가면 여기서부터 생겨나고, 그 다음에는 이게 또 생겨나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본래 사탄이가 하나님 아래에 있을 것인데 이게 거꾸로 된 거예요. 아래가 위가 되고 위가 아래가 됐습니다. 거꾸로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그대로 올라가야 됩니다. 요 점입니다. 이것이 제로예요, 제로. 사탄이 이렇게 내려오고 하나님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죽으면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런데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 부활해 버린다는 말이 성립된다구요. 자, 보라구요. 여기서 가는 것이 여기 가면 없어지겠어요, 안 없어지겠어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죽어 없어지지요? 요것이 180도인데, 이게 전부 다 여기 있을 때는 내 것이었는데, 여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전부 없어진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요것을 통과할 때는 다 없어지지요? 여기서는 있겠다고 하면 못 건너간다는 거예요. 없겠다고 해야 건너가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기 때문에 전환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편의 모든 경제, 돈이나, 무슨 권력이나, 지식이나, 사랑이나 일시에 부정할 수 있다는 점이 필요한 거예요. 부정했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부정하지 못하면 안 됩니다. 같이 죽는 거예요. 여기 경계선을 못 넘는다구요. 그러니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3년 동안 있으라는 거예요. 3년 동안요 3점을 찾자 그 말이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가진 게 없어야 됩니다. 변함이 없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이런 굴곡이 생기지 않습니다. 직선일 뿐입니다. 이것은 공적이고, 이것은 사적이예요. 이런 커브가 벌어지면 안 된다구요. 직선이어야 돼요. 언제나 공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종교가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세상의 모든 것과 180도 달라져야 됩니다. 바꿔졌어요? 「예」 돈도 다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학교도 필요 없습니다. 내가 회사의 사장이라는 것, 권력 가진 것, 그것도 다 필요 없습니다. 위법적인 사랑으로 관계돼 있던 것도 다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우리가 서로서로 개인이고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도 그냥 가자’ 이러는 것이 통하지 않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론적으로 다 증명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에서 그 사람이 공적이냐 사적이냐 하는 것은 ‘너 학교를 그만둬!’ 해보면 알 수 있어요. ‘아이구, 졸업해야 할 텐데, 4학년인데 어떻게 한 해만 그저…’ 그러면 안 돼요. 그러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학교 다니는 것을 집어던져야 됩니다. 세상에서 무슨 뭐 취직이고 뭐고 다 집어던져야 됩니다. 세상의 돈이고 뭣이고 다 집어. 던져야 돼요. 사랑도 다 집어던져야 돼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통일교회에 그냥 갖고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다 집어던지고 청산하고 들어왔다고 생각해요? 청산했느냐, 청산하려고 하느냐, 청산 안 했느냐 이 세 가지 종류라구요.
그것을 청산한 다음에는 뭘할 것이냐? 하나님이 ‘그것을 다시 갖다 주마’ 하는 거예요. 하늘편에서 주는 거예요. 이것을 받으려면 공적이어야 됩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나를 생각하는 것은 사탄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미국에서 돈을 벌게 한다구요. 그런데 돈을 벌어 가지고‘내가 보통 하루에 10원씩 버는데 오늘 30원을 벌었으니, 20원은 내 주머니에 집어넣고 10원만 갖다 주자’ 하면 큰일 난다구요. 그건 낙제예요. 낙제라구요. 그러면 사탄이가 꽁무니를 붙들고 그 돈, 하나님께 드린 돈까지도…. 그럴 때 저쪽에서 받게 되는 날에는 교회가 손해 본다 이거예요. 몇 배의 손해를…. 그래서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는 돈은 사탄의 독약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공부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대학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반대라구요. 문선생은 가진 게 있으면 언제든지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앞으로 교육시키려고 한다구요. 젊은 사람들을 가르칠 거예요. 뜻을 위해서 희생한 사람은 전부 다 대학에 보내려고 한다구요.
돈을 자기 때문에 벌지 않고 세계를 위해서 벌고, 공부를 자기 때문에 하지 않고 세계를 위해서 하는 사람에게 권력을 갖다 주는 거예요. 여러분은 권력을 좋아해요? 「하나님을 좋아합니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권력을 잡으면 하나님이 절대자인 것을 알고 그때야 비로소 사랑을 느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진 모든 것은 공적이니, 그 소유권은 그냥 그대로 하나님과 통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졌던 것만큼 영계에 가 가지고 내적인 가치의 재물을 갖는 것입니다. 거기에 몇 배를 더해 받으면 받았지 절대 손해 안 본다 이거예요. 그것이 사적이게 되면 전부 다 잃어버리고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는 그래요. 영계가 공적인 세계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공적인 세계는 자기 소유 관념을 가진 사람은 못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옥밖에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어느 게 더 좋으냐? 사탄세계는 망하는 것이요, 일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것을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러나 공적인 것은 영원한 것이니 안 가져서는 안 되는 거예요.
자, 영계에 자기 부모와 부부와 형제끼리 전부 다 들어가 있는데 부모, 형제, 부부가 없는 사람이 자기 혼자 들어가서 거기에 끼일 것 같아요? 「끼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창피한 거예요? 대학을 나온 사람들만이 모이는 곳에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 가 가지고 거기에서 행세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자동적으로 자기 하이스쿨 클래스를 찾아간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천국의 사람이 될 거예요. 천국의 가정을 가질 거예요, 천국의 권세를 가질 거예요, 천국의 사랑을 가질 거예요, 사탄세계를 가질 거예요? 어떤 거예요? 「천국의…」 여러분들은 뭘하러 여기에 왔어요? 여러분들이 이 땅 위에서 돈을 벌어도 하나님의 것이요, 내가 배워도…. 이렇게 사는 사람은 전부가 공적입니다. 공적인 것이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자, 이제 다 알았을 거예요. 결론 짓자구요.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 되자’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 그런데, 직접 나로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공적이어야 됩니다, 공적. 눈도 공적이어야 됩니다, 눈도. 눈이 척 보고 좋은 옷이 있으면 ‘내가 입으면 좋겠다’ 그러면 안 돼요. 하나님을 생각해야 됩니다. ‘하나님께 갖다 입히고 싶고, 부모한테 갖다 입히고 싶다’ 이래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맹물을 마셔도 ‘어휴, 맛 좋겠다’ 하며 입을 벌려요? ‘아이구 내가 먼저…’ 이러면 안 돼요. 그걸 자기가 암만 먹고 싶더라도 상하관계를 생각해야 되고, 좌우관계를 생각해야 됩니다. 누굴 생각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에게 달린 사람을 생각하고, 좌우 형제를 생각하고, 부모를 생각해야 됩니다. 좌우를 생각하고 전후를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그 음식을 영적으로 다 같이 먹는 가치가 아니겠느냐.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영계에서는 ‘네가 먹어라 네가 먹어라. 부모형제보다 네가 먹어라’ 하는 거예요. 그런 결과가 나온다구요. 결국 내 것이 된다구요, 내 것. 공적인 것을 위해서 내가 행동하게 되면 그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가 취해도 괜찮다는 결론이 벌어진다구요. 듣는 것도 마찬가지라구요. 내 손도 마찬가지예요. 공적으로…. 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것은 인류를 위해서 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 남자는 인류를 대표한 남자요, 여자는 인류를 대표한 여자입니다. 하늘을 대표하는 남자요, 땅을 대표하는 여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남편을 얻으면 좋을 거예요. 어때요? 요즘 미국을 보면 미국은 뭐 하루살이 떼거리들이 많은데 말이예요. 타락할 때에 사탄의 사랑으로 시작했으니, 거둘 때도 우주에 종말적인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걸 잘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 이제 대인관계에 대해서 알았을 거예요.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제는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둘이 서로 위하고, 가정이 서로서로 위하고 교회가 서로서로 위하는 입장에 서게 되면 반드시…. 서로 이용해 먹겠다면 망하는 것이지만, 서로 위하려고 하면, 통일교회 지도자인 문선생하고 여러분하고 서로가 위하려고 하면 흥하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이론적으로 정립해야 돼요. 확실한 인식은 이론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이론에 맞아야 인식이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것을 알고 표어로 세운 것이 뭐냐? ‘우주주관 바라기전 자아주관 완성하라’입니다. 이게 일생의 표어입니다. 내가 나를 마음대로 콘트롤 할 수 있으면, 내가 세계를 콘트롤할 수 있다는 거예요. 웃다 가도 완전히 스톱할 수 있습니다. 이런 훈련을 해야 됩니다. ‘내가 이 눈을 깜빡깜빡하는 데 있어서도 누구한테 훈련받을 수 없다. 내가 이걸 콘트를 해야 되겠다’ 하면 훈련된다구요. 보통 사람은 귀가 움직이지 않는데, ‘귀도 움직여야 되겠다’ 하면, 전부 움직여요. 전부 다 콘트롤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손을 들 때 누가 여기를 간지르면, 나는 나 자신을 훈련했기에 웃지 않고 움직이지도 않는다구요. (행동하심) (웃음) 그래야 불법적인 사랑까지도 주관할 수 있다구요. 사랑의 자리, 어떠한 여인이 있어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끌려들어가는 자리에서도 그래야 브레이크를 걸 수 있습니다. 먹는 것, 배고픈 것, 안 자는 것도…. 그게 필요하다구요. 언제나 공적이어야 됩니다.
어떤 때는 우리 아이들 데리고 디파트먼트(department;백화점)에 가는데, 예진이나 우리 큰아들은 말이야, 다른 사람들이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다가 ‘아빠하고 나가자’ 하면 나간다구요. 그렇게 나가서 쓱 보면, 애들은 고급으로 제일 비싼 걸 산다구요. 그럴 때에 나는 생각하는 거예요. ‘네가 네 아들딸에게 처음으로 저런 걸 사 주느냐? 네 아들딸에게 사주기 전에, 지금까지 네가 사랑하는 통일교회 식구들에게 사 줬느냐?’ 이렇게 말예요. 여러분은 물건을 살 때 이런 맘이 들어요, 안 들어요? 그다음에는 한국 사람으로서 세계 사람에게 사 주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사 주었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했다 이거예요. 그랬으니까 딸에게 사 줘도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구요. 그래야지 그러지 않으면 양심에 걸린다구요. 가책을 받는다구요. 또, 어머니 대해서도 그래요.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가 좋은 걸 처음에 사겠다면 내가 브레이크를 걸어요. (웃음)
문제는 이거예요. 남 위하기를 나같이, 이웃 사랑하기를 내 몸과 같이 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내 집사람에게만 그러지 말고 이웃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게 해주면 내 집사람에게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이라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내가 그걸 다 해보았다구요. 남에게 차도 사 주고 집도 사 주고, 뭐 다 했다구요. 내가 안 입고, 내가 없지만, 나는 교회에 살면서도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제는 내 집을 사도 양심의 가책을 안 받는 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사고방식이라구요.
이제 여름이 되면 섬머 버케이션(summer vacation;여름 휴가)도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런 공식대로 살아야 돼요. 많은 사람에게 그런 놀음을 시켰기 때문에…. 그러면 양심이 편하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라는 거예요. ‘아이구, 선생님이 휴가 가니까 나도 가야지. 우리 선생님이 휴가 가니까 우리들도 가야지’ 하면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이제는 내가 지팡이를 짚고 세계 한 나라 한 나라 유랑 다니며 모든 사람한테 환영을 받고 좋은 호텔에서 자기도 하고, 이렇게 살날이 올 거라구요.
지금 내가 한국 간부라든가 누구를 데려다가 세계일주를 시키고, 통일교회 간부로서 환영받게 하는 놀음을 시킨다구요. 또, 이름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여행도 시켜 준다구요. 그랬으니까 나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받는 행동을 하지 말라 이거예요. 가책 받아서는 안 된다구요.
내가 어저께 하이웨이로 해서 링컨 센터를 가는데, 뉴욕시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기동대원이 초콜릿을 팔고 있었다구요. 우리 패들은 선생님인줄 몰랐지요. 내가 오라고 해서 초콜릿을 하나 샀다구요. 남자인데, 여기 왔을지도 몰라요. (웃음. 박수) 사는데 값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제일 많이 주고 샀지. 하나에 20불 주고 샀다구, 20불. (환호. 박수) 내가 그런 일을 시키기 때문에 길을 가다가, 펀드레이징이니 캠페인 하는 사람이 나보고 사라고 할 때 절대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잘 대했지요.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주고 샀습니다. 또, 선생님의 집에 말예요. 내가 상당히 돈 있다고 하기 때문에 기부하라는 것이 많이 날아온다구요. (웃음)
여러분, 그렇다구요. 여기는 보장제도가 있는데,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전부 다 나라에서 보호해 주게 되어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람은? 고아원 같은 데, 한 사람에 얼마씩 국가에서 보조금이 나와요? 국가에서 나와요? 「예」 원래 나이 많은 사람은 자기가 예금한 것이 있어서 그 이자로 상당히 받을 수 있지만, 어린이들에 대해서는 나이 많은 사람과 같이 안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똑같이 지불하나요? 「없습니다」 없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이야 전부 다 국가의 보장을 받게 되어 있기에 놔 두고, 고아원에서 기부하라고 오는 것은 내가 틀림없이 도와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고아원에서 왔다면 그저 많이 보내라고 한다구요. 그런 식으로 생각한다구요.
우리가 그런 놀음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줘야 된다구요. 돈이 없어서 그러지, 돈이 있으면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양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 아이들도 전부 다 도와 주실 것이 아니냐.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구요. 사람이 보나 안 보나 공적인 관념을 갖고 사는 사람은 어디 가든지 사회에 공적인 이익을 끼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좋은 사람이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세계 인류를 이런 공적인 마음을 가지고 대해서 물질이나, 혹은 심정적인 면에서 그들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국민은 세계의 복을 받습니다. 마찬가지 결론이라구요.
우리는 세계적인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일본이면 일본에 가서 펀드레이징 해 보고, 미국이면 미국에 와서 펀드레이징해 보면 딱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돈을 쓰고 남아서 여유가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 차림 차림을 보고 노동자급이면 노동자급을 중심삼고 우리가 그런 일을 하게 될 때, 미국이 진심으로 우리를 후원하고 경제적인 면에서 펀드레이징을 도와 주는 입장에 서면 그 미국 국민은 축복받습니다.
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펀드레이징 하면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많은 경험을 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푼을 벌면서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느꼈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외부 사람들이 펀드레이징하면 그것을 잘 도와 주겠어요? 잘 사 주겠어요, 안 사 주겠어요? 「잘 사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세계적인 운동의 기반을 결국은 경제활동으로 닦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내 지갑에 넣고 다니는 돈을 자기 집을 위해 쓰는 것보다 펀드레이징하는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기부하는 것이 더 많다면, 그 사람은 망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만약에 내가 백인이라면, 경제활동하는 사람이 백인과 흑인이 있다면 공적인 입장에서 볼 때 어느 사람을 찾아가 사야 되겠느냐? 반대로 흑인을 찾아가야 돼요. 자기와 먼 데를 먼저 찾아가야 돼요.
그것은 왜 그래야 되느냐? 하나님이 있고, 아들이 있고, 천사장이 있다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 하나님도 아들을 사랑하고 싶어하십니다. 백인이면 백인을 사랑해 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런데 타락을 했다 이거예요, 타락. 타락했기에 이것을 다시 찾아야 되는데,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하면, 재창조 역사를 통해서 찾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럼 어디부터 찾아야 하느냐? 창조원리에 의하면 먼저 천사를 짓고 아들을 지었습니다. 천사가 처음이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천사를 완성시켜야 타락이 없는 아들이 복귀됩니다. 그래야, 천사가 아담을 타락시켰지만, 아담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천사장이 나온다는 거예요.
자, 이것은 자기편이고 이것은 남의 편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다르다 이거예요. 천사를 먼저 창조해 놓고 천사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아담을 창조했기 때문에, 천사를 구원, 복귀해 가지고 아담을 창조하는 데 협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할 원리가 있기 때문에 천사편 사람을 먼저 찾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천사장의 협조가 없으면 아담이 못 나온다 이거예요. 그런 천사장…. 보희가 내 아들에게 했으면, 보회는 내가 해주고, 그렇게 더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이 하늘로 돌아갑니다. 재창조할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이것이 재창조 과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사람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인데 그것이 지금까지의 구원섭리이고,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하고 가까운가요? 선생님편이예요? 어느 편이예요?「선생님편입니다」 그래 이 원리를 적용하려니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사랑하라고 내모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책임을 못하여 천사장을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되려면 천사장을 다시 한 번 창조해 내 가지고 오라 그거예요. 타락은 아담이 잘못해서 됐기 때문에 아담 대신 복귀해야 된다구요. 천사장, 세 천사장을 찾아온 다음에 비로소…. 우리 통일교회에서 보면, 그것이 아벨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에 대해 여러분들이 까불면 큰일 난다구요. 아담 해와를 짓기 전에 가브리엘, 미가엘, 누시엘 세 천사장을 짓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나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내가 다시 창조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천사가 나를 창조하는 데 협조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재창조역사니까, 재창조니까. 천사들이, 세 천사가 기뻐서, 가인이 기뻐서 굴복하게 될 때 비로소 아벨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아벨이 출발합니다. 자, 이래 가지고 여기서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어 가지고 에덴 동산에 돌아온 입장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렇게 되어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한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해방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사람들이 ‘내가 먼저 들어왔으니 아벨이다’ 하는데, 아벨이 아니예요. 먼저 들어왔으면 가인이예요, 가인. 먼저 났으면 가인이지요. 아벨이 되려면, 하나님 대신 가인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 원칙을 만들어 놓은 후에야 아벨이 됩니다. 그게 없으면 안 된다구요. 가인이 없으면 아벨이 못 된다구요. 그래서 예수님도 열두 제자 가운데 세 제자를 데리고 다닌 것입니다. 그것은 이 천리의 원칙을 맞추기 위한 거라구요. 예수님도 아담 대신 천사장을 창조해야 되고, 그다음에 아담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이 셋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비로소 하늘나라의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래서 비로소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도 접붙여 가지고 양자의 입장에서 하나 되려고 하는 거예요. 아들 아니면 못 들어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공적이라는 말은 결국 남의 전체를 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전진하는 하나님을 따라가면서 재창조, 천사장 창조 아담 창조를 완결해서 접붙여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는 통일 비법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도하는 게 뭐예요? 그게 뭘하는 거예요? 「천사장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천사하고 하나님이 협조해서 아담을 지은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그 천사가 협조해 가지고 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담이 생겨난다 그말이라구요. 그것이 없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복귀를 못 한다구요. 가인이 절대 필요하다구요. 가인 없으면 복귀 안 된다 그 말이라구요.
두 사람이 만나면 누가 가인이 되고 누가 아벨이 되느냐? 선의 기준이 조금 높으면 그것은 하늘편 아담편이요, 조금 낮으면 천사장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가 좀 높다 하는 사람은 보다 낮은 사람을 올려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잘 해줘 가지고 나를 도울 수 있게 만들어야 나를 재창조한다구요. 아담을 창조할 때에 천사가 도왔으니, 나를 도울 수 있게끔 만들려면, 그를 위해 주고 그에게 신세를 끼쳐야 됩니다. 그래야 나를 위해 줘요. 알겠어요?「예」
여러분, 가인 아벨은 전세계적으로 갈라졌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보게 되면, 요것도 가인 아벨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언제나 마음이 몸을 위해서 있습니다. 누가 몸뚱이를 위해 주나요? 누가 염려해 주나요? 「마음입니다」 몸이 잘못하면 마음은 ‘야야, 안 된다. 가자’ 이런다구요. 몸뚱이가 마음을 위하려고 해요? 몸뚱이가 마음에게 이래라 저래라 그래요? 그 마음 세계에 창조, 재창조 법도가 적용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런 몸이 잘 되면 그다음에 마음을 협조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좋은 곳에 가면 마음도 발전한다구요. 또, 이 원칙은 부부에게도 적용된다구요. 내가 심령적으로 높으면 상대를 길러 줘야 된다구요. 길러 줘야 돼요. 위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에서는 그 원칙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 우리가 아벨의 입장이라면 미국을 위해서 모든 것을 바쳐라’ 이런 걸 가르쳐 준다구요.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그 반대로 알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아, 레버런 문이 세계를 지배한단다’ 이러고 있어요. 그것은 원리를 통해서 하는 것이지 원리도 없이 주먹구구로 때려잡는 게 아니라구요.
자, 이 공식을 통했으면 세계가 하나 된다는 거예요. 공식을 통해서…. 그러니 진심으로 주라는 거예요. 내 한 사람이 천만인을 위해 진실히 주게 되면, 천만인이 나를 위해 진실히 줍니다. 이렇게 되면 나는 발전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내 한 사람이 진심으로 천만인을 위해 주면, 천만인이 진심으로 나를 위해 주니, 천만 배로 갚아지기 때문에 발전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런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가 반대 받으면 받을수록 발전하는 것입니다. 반대 받으면 받을수록 잘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이고, 이것이 미국 국민인데,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와 같은 원칙에서 가만히 보니까 아 이거 통일교회를 세상이 전부 들이치거든. 많은 사람들이 내가 아는 통일교회는 그렇지 않은데 반대를 한다 하면 완전히 하나돼 버리고 만다구요.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대신 싸워 주면 내 일을 해주기 때문에 복귀됩니다. 미국 사람이 전부 다 통일교회를 반대하는데, 레버런 문이면 레버런 문을 반대하는데, 새로 온 식구들이 가만히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데 그렇다고 거짓말 하니까 완전히 하나돼 버린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래요? 「예」
그렇기 때문에 반대가 나쁜 게 아니예요. 내적으로 단결하고 외적으로 방어하자 이거예요. 여기서 내적으로 하나되고 외적으로 방어하는 데는 들이 차라는 게 아니예요. ‘복수하라. 찔러 죽여라’가 아니예요. 그런 자리가 있으면 슬쩍 넘어가라 이거예요. 타고 넘으라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원수와 같이 대하지 말고 사랑해라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그럴수록 그 반대하던 사람 가운데 ‘자기 같으면 반대할 텐데 반대 안 하는 걸 보니까 다르다’ 이렇게 생각이 달라지는 사람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지도자를 중심삼고 ‘지도하는 녀석이 잘못 가르쳐 준거 아니냐?’ 하며 지도자를 비판하게 됩니다. (웃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시일이 문제예요. 시간이 문제라구요.
자, 보라구요. 미국 국민이 전부 다 반대하는데, 우리가 싸워서 이길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다가 살살 다 도망갑니다.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싸우는 날에는 없어진다구요. 다 깨져 나갑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매맞고 나가면 나갈수록, 시일이 가면 갈수록 한편에서, 권고하지 않더라도 저쪽에서 동정해서 자꾸 돌아옵니다. 돌아 들어온다구요. 이것이 이래 이래 한 바퀴 쓱 이렇게 될 때는 다 끝난다 이거예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우리 편의 변호사라든가 우리 편을 협조하던 관계된 단체의 사람들은 전부 다 응수해서 ‘내가 돈 안 받고 싸운다’ 하며 자기가 싸우려고 한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아무리 주판 놓고 계산해 봐도 싸우면 불리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러고 있는 거예요.
더우기 나는 황인종인데, 백인종이 사는 미국에서 그렇게 한다면, 미국이 반대하는 가운데 싸우게 되면 선생님편으로 올까요? 선생님편 될 거야, 백인편 될 거야? 물어 보라구요. 그거야 뻔하지 뭐. 그러면 미국 사람들이 여러분보고 ‘이놈의 자식, 너 미국놈이 아니냐. 백인이 아니냐. 이놈의 자식!’ 하며 전부 다 때려잡을 거라구요. ‘왜 황인종하고 하나되는 거야?’ 하면서 말예요.
요전에 지방엘 갈 때 말이예요, 서양 사람 알렌이라는 운전수를 데리고 갔더니 어떤 녀석이 ‘당신은 왜 서양 사람으로서 황인종의 차를 운전해?’ 하더라구요. 그런 것을 내가 봤다구요. 그런 풍조가 있어요, 없어요? 이럴 때 솔직이 얘기해 보라구요. 「있습니다」(웃음) 어때요? 백인들, 얘기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이렇게 놔뒀다가는 나 때문에 백인끼리 한패 되고 흑인종과 황인종이 한패 되어 미국에서 세계 싸움이 벌어질지도 몰라요, 나 때문에. 만약에 FBI가 가두고 마음대로 하게 될 때, 그때 우리의 잘못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면 칼라 맨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싸운다구요. 그러면 세계대전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도 생각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를 생각할 때, 그저 가만히 있는 게 낫다구요. 그러면서 내가 싸우지 않는데 뭐 그러느냐고 하면 다…. 그렇게 가만히 있으면, 남의 나라에 와서 고생하는 걸 보고 사람들이 아무리 욕을 해도 ‘미국 사람이 잘못했다’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게 된다구요. ‘백인의 근성이 나쁘다’고 하는 거예요. 내편 네편, 자기들끼리 두 패로 갈라진다구요. ‘뭐가 나쁘냐? 레버런 문이 뭐가 나쁘냐? 우리 청년들을 위하여 이렇게 하는데 뭐가 나쁘냐?’ 이런다는 거예요. 내가 가만히 있으면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싸우면 둘 다 없어진다구요.
공식도 그렇지만, 사실로 봐도 그런 결과가 벌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어차피 그렇게 나갈 수밖에 없다구요. 이런 사상을 가진 개인, 이런 사상을 가진 단체, 이런 사상을 가진 국가가 나오는 날에는 세계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아담이 되어 가지고 천사장을 거느리고 천사장이 높이는 가운데 아담의 권위를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는 여자를 창조하고, 여자는 남자를 창조하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만들려면, 자기가 완전한 하나님과 같이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자를 못 찾는다 이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찾으려면, 완전한 하나님과 같이 몸과 마음이 하나된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안 그러면 남자를 못 만듭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왜 그러냐? 아담 해와가 사탄 지배하에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배하에서, 사탄의 참소권이 아닌 하나님의 주관권, 천사가 시봉하는 자리에서 만들었다는 거예요.
창조라는 것은 투입이예요, 투입. 재투입입니다. 투입한 것만큼 찾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위해서, 천사장을 위해서 투입한 것만큼 내가 복귀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이러한 공식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공석에 나타나면 여러분들에게 ‘투입해라. 희생해서 투입해라’ 하는 거예요. 그거 옳은 교육이예요, 나쁜 교육이예요? 「옳은 교육입니다」 통일교회는 세계에서 천사장권을 복귀해 가지고 세계를 복귀하기 위한 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것은 복귀될 때까지 계속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의 주인이신데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누가 하라고 해서 한 거예요? 자동적으로 한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하라고 해서 해야 되겠어요, 내가 원해서 해야 되겠어요? 「내가 원해서 해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래 전도 나가라는 것은 뭐예요? 완성해 가지고 빨리 돌아오라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빨리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런데 안 가겠다는 것, 싫다는 것은 이 자리에서 망하겠다 그 말이예요. (탁자를 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니까 망하지 않게 쫓아내야 된다구요. 이것이 이론적이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걸 알고 나서는 안 갈 수 없다구요. 독일 사람도 가야 되고, 미국 사람도 가야 되고, 검둥이도 가야 되고, 흰둥이도 다 가야 된다구요. ‘난 그거 필요없다. 그거 해봐도 그렇고 그렇다’ 그러게 안 되어 있다구요. 다 이런 것이 걸려 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정정하고 당당하고 권위적인 내용을 가르치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감사히 가면 틀림없이 하나의 세계가 벌어지는 통일의 날이 올 것입니다. 그래야 비로소 통일세계가 벌어집니다. 그렇게 된 세계가 비로소 평화의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가 싸움의 세계겠나 평화의 세계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아무리 생각해야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고맙게도 선생님이 천지 이치가 어떻고, 하나님의 뜻이 이렇고 이렇다는 것을 밝혔고, 또 인간이 이렇게 가야 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사실적으로 밝혀 줬다는 사실은 놀라운 발견이다 이거예요. 놀라운 재산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어디에나 맞는다구요. 역사를 두고 봐도 맞는 거예요. 과거에도 현재에도 맞는 말이예요. 과거를 두고 봐도, 현재를 두고 봐도 마찬가지예요. 과거를 잘해야 됩니다. 과거를 잘해야 현재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과거가 좋아야 현재가 살아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은 언제나 과거가 좋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잖아요?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삼은 과거가 좋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현재는 언제나 승리한다구요. 현재에서 하나님을 위해 싸우겠다는 사람은 언제나 승리하고 발전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사람의 내일은 더 좋아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미국 국민도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역사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사회에서도 그런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사상을 갖고 나가면 진정한 친구가 생기는 거예요. 사람은 진정한 친구를 갖기 힘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해도, 일을 붙들면 나는 천사장의 입장에서 이 일을 내가 창조한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아담을 만든다’ 이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내가 먼저 천사장 자리에서 아담같이 일해 가지고 내 힘을 투입하고 내가 간섭해 가지고 더 좋은 것을 만들겠다고 해야 됩니다.
자, 그런 사람이 어디 가서 일하게 되면, 그 사람이 악한 사람이 되겠어요? 미래에 대한 계획의 목적을 전부 다 떼어 먹고 그러니까 망하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먼저 나왔으니 천사장 입장에서 아들을, 아담을 창조한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또, 아들이 크면 ‘아, 어머니 아버지가 협조해야 내가 이상을 완성한다.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필요하다’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하나 되려면 협조해야 돼요. 협조를 받아야 아담이 완성되는 거예요. 그래야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사제지간에도 그렇고, 부부지간에도 그렇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제 우주를 움직일 수 있고, 공적인 길을 완성하는 비결이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을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이 공식은 뭐냐 하면, 승리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승리는 걱정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걸 볼 때 하나님이 통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하는 것입니다」 이 논리에서 비로소 내가 재창조의 주인이 됐으니, 나로 말미암아 천사장을 창조하고 나로 말미암아 아담을 창조해 가지고 세계의 안위를 위해 하나되어 들어간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잖아요?
타락한 인간을 다시 고치기 위해서는 본래의 부부의 품수를 갖다 맞추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원칙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이론적이라구요. 모든 이론에 맞는다는 거예요. 성경에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한 것은 하나님 자신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만물을 지었다 하는 말도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창조원칙이기 때문에, 나도 사람을 위해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는 날에는 내가 사랑의 상대를 찾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내가 사랑의 상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사랑의 상대를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렇게 하면 사랑의 상대를 찾을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세계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것입니다. 자, 그런 사람 될래요? 「예」 그래 그런 ‘나’가 되겠다는 사람, 틀림없이 그렇게 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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