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몇 일째인가? 「3일째입니다.」 어저께 간 음악회에 대해서 소감 한 번 얘기해 봐요. 음악에 소질 있는 사람이 누군가? 유 사장, 어제 들은 음악에 대한 감상을 한 번 얘기해 봐요. (유재훈 사장의 효진님 음악회에 대한 소감 발표가 약 10분간 있었음.)

​종교세계·정서세계·문학세계에 말로(末路)가 오는 시대

​내가 미국에 가서 생각한 것이 뭐냐 하면, 민주세계의 선도국인 미국의 젊은이들이 영상 미디어를 통해 가지고 급진적인 악화일로로 치닫는 것을 어떻게 방지할 것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텔레비전이 큰 문제입니다. 미국 같은 데는 텔레비전 방송이 어디를 틀더라도 24시간 나오게 되어 있어요. 영화나 음악 같은 것도 24시간 계속 방송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관심이 있는 아이들은 전부 시청하는 것입니다.

현대 사조의 첨단을 이끌고 가는 것이 영상 미디어 세계인데 미국 젊은이들이 여기에 전부 도취되어 있다구요. 이러다가는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완전히 사탄세계로 돌아간다고 보기 때문에 그것을 준비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방어할 수 있는 길은 첨단의 영상 미디어를 통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구해줄 수 있는 그 길을 찾아가 가지고 사탄세계의 맨 꼭대기, 맨 첨단을 돌려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안팎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리틀엔젤스를 만들고, 뉴욕에 가서는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인수하고, 그다음에 발레단을 만들고, 첨단을 달리는 록 뮤직 그룹까지 만들었습니다.

어제도 내가 얘기했지만, 사람의 감성이라는 것은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최고를 향하여 치닫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에 있어서 제일 좋은 것, 최고로써 자극시킬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남녀의 사랑입니다. 이러한 남녀의 사랑을 중심삼고 최고를 향하여 치닫는 것이 사람들인데, 오늘날 인간세계는 어떠냐? 현대사회에 있어서 휴머니즘이나 세속적인 인본주의는 타락된 세계의 모습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본주의의 최고의 이상은 남녀의 사랑이었다구요. 그러나 프리 섹스를 중심삼은 섹스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사랑마저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들의 생애의 문제를 영원히 끌고 갈 수 있는 하나의 표준이 못 된다는 거예요. 매일같이 남녀관계를 혼합시킴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인본주의의 사상을 끌고 나오던 남녀의 사랑은 다 깨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서도 만족을 못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로 갔느냐 하면, 아편을 먹는 것입니다. 아편을 먹고 취하게 되면 환상적인 경지에 들어 가지고 언제든지 그 세계를 계속적으로 느끼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지금까지 인본주의를 중심삼고 남녀의 사랑을 귀하게 보아 왔는데 이게 전부 다 프리 섹스를 함으로 말미암아 세속화가 되어 가지고 완전히 깨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에게 환상적인 세계의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본성이 있으므로 청소년들이 마약을 먹게 되는 거라구요. 그리고 계속 마약을 먹으면 10년, 20년이 지나더라도 그 경지를 계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약세계에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한 번 들어가게 되면 빠져 나올 길이 없습니다.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청소년이 지옥과 같은 함정에 빠져서 영원히 흘러가 버린다고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바로잡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예요. 이것은 현재의 종교세계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구요. 그러한 최고의 정서적인 감정세계를 영원히 추구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종교세계에도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세계도 막연하잖아요? 기독교의 구원이라는 것도 그 근본이 막연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적인 청소년관에 접촉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기원이 불확실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에 대한 근본문제, 인간에 대한 근본문제, 인간이 생겨난 근본문제, 이 모든 것이 전부 불확실하다구요. 인간이 태어난 것은 정서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생겨났는데 그 근본이 불확실하니까 그 과정도 불확실하고, 그 과정이 불확실하니까 불확실한 인간관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확실하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대혼란시대가 오면 전부 다 해이해지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정서적인 뿌리가 필요해

지금은 시대가 급진적으로 변천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이 전자세계의 소프트웨어(software;컴퓨터 프로그램의 총칭)와 하드웨어(hardware;전자기기 장치의 총칭)를 보게 되면 소프트웨어는 일주일만에 변해 간다구요. 이러한 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근원이 미분명한 것은 그 존재가 흐려지고 분산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거기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에 자연히 분산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정서세계·문학세계에 말로(末路)가 오는 시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상에 있어서 이것을 어떻게 돌려잡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은 예술밖에 없습니다. 예술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도해 나가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를 배경으로 한 서구 문명의 예술을 보게 되면 발레 같은 것을 중심삼고 발전해 나왔다구요. 이 발레는 하나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이 올라가더라도 더 높이 올라가려고 애쓰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발레는 하나님을 추구해 나온 예술인 것입니다. 그래서 발레 같은 것이 서구 문명을 이끌어 나온 예술적인 하나의 표준이 되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문학도 역시 마찬가지라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불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해 나왔던 모든 전부가 지금은 해체상태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가 이것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정서적인 방향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심각한 문제라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종교 지도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본연의 정서적인 면,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그 뿌리가 변치 않고 정착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나온 것입니다. 뿌리가 변치 않아야 돼요. 뿌리가 변치 않으면 연꽃과 마찬가지로 바람이 불면 물속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람이 그치게 되면 전부 나와서 다시 정착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뿌리가 있어야 돼요. 그런데 오늘날 젊은이들의 가치관에 있어서는 이런 절대적인 정서적인 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가 다 흘러가 버렸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재차 수습하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면을 들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퇴폐적인 예술이 아니예요.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나왔던 모든 예술면을 종합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시킬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클래식(classic;고전음악)으로부터 현대 음악인 록 뮤직까지 전부 다 종합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전부 다 변치 않는 그런 뿌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뿌리가 뭐냐? 인간이 뿌리가 아닙니다. 신이 있다면 신이 뿌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정서적인 그 뿌리가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보편적인 그 사랑을 중요시하지 않는 그런 시대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필요한 것이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 왜 참사랑을 들고 나오느냐? 최고의 정서적인 초점을 중심삼고 뿌리 설정을 새롭게 해놓으면 참사랑이 변치 않는 한 뿌리도 변치 않기 때문이에요. 여기에 참사랑이 중심이 된 문화 예술이 설정되는 날에는 정서적인 면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한번만이라도 접하게 되면 그 세계를 떠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 뿌리가 정서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의 최고의 뿌리에 연결되어 가지고 각 분야의 문화적인 배경세계와 연결되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이상세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 이상세계라는 것은 정서적인 면에 위안을 줄 수 있는 생활적인 기반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실천장에서의 생활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실천장에서 무엇을 느끼고 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중심삼고, 근본을 중심삼고 내가 정서적인 면에 하나되었다는 것은 입체적이라는 거예요. 언제나 종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생활하게 되면 이 종적인 기준은 변치 않기 때문에, 종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횡으로 얼마든지 갔다가도 돌아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로 가는 데는 예술문화가 필요해

오늘날 현대를 사는 청년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 전통문화가 다 파괴되어서 전통이 없다는 것입니다. 애국심이라든가, 효성이라든가, 성인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사상적인 모든 전부가 파괴되고 공산주의까지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세계관까지 파괴되어 버린 것입니다.

'관(觀)' 하게 되면 전부 다 통해야 한다구요.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이 전부 연결되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연결되지 않았던 거예요. 이것은 사상체계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론적인 기반에서 이상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개인생활, 내 자체는 하나의 세포와 같이 그 소성(素性)에 맞게끔, 모든 생명의 기원에 맞게끔 내적인 요소를 다 갖추어야 됩니다. 그런 생활적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생활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개인적인 생활이라고 하더라도 그 사상체계에 맞아겠끔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게 없었습니다. 개인생활이라든가 사회생활이라든가…. 사회생활은 국가를 배경으로 하는 거라구요. 국가관을 중심삼은 정책 방향이라든가, 세계관을 중심삼은 세계에 대한 정책 방향이라든가, 이게 전부 다 제멋대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나오면서 사상이나 철학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찾아 나왔지만, 못 찾은 것입니다. 뿌리를 못 찾았습니다. 이게 큰 문제라는 거예요.

뿌리를 못 찾았으니 절대적인 기준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중심하고 절대기준을 세워봤자 영원하지 못해요. 인간의 욕망은 그런 것입니다. 자기 선생님이 세워 놓은 것이라도 백 퍼센트 천년 만년 받들고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그 선생님만한 수준에 가게 되면 평가해 가지고 새로운 무엇으로 대체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쌓아 놓은 기반까지 밟아 가지고 자기 성공의 기반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욕망이라구요. 그게 인간세계의 본질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본질로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사상적인 세계의 세계관에 있어서 공산주의가 주축이 되고 민주세계도 거기에 대치해서 따라 나오던 것이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을 중심하고 여기서 제일 근본문제가 뭐냐 하면 '사랑이 무엇이냐? 정서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를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별것 없다는 거예요. 바로, 이 예술문화를 중심삼고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가장 짧은 시간에 대중에게 충격을 주고, 젊은 사람들의 방향에 새롭게 자극시켜 줄 수 있는 길은 음악세계입니다. 이게 예술문화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1962년도에 리틀엔젤스 예술학교를 만들었다구요. 이 학교가 상당히 유명해져 가지고, 전세계에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을 구경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대학까지도 안 세울 수 없는 환경이 되었는데도, 나라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정지한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도 그런 면에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워싱턴에는 비디오를 중심으로 세계 최상의 설비를 해 놨습니다. 그건 정부가 놀랄 지경이라구요. 또, 오디오 시스템은 효진이를 중심삼고 뉴욕에 세계적인 첨단 시설을 해 놨습니다. 이제 이 둘을 합해 가지고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술면을 중심삼고 새 전통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

영화라는 것은 종합예술이라구요. 종합예술인 동시에 시대적인 생활의 표제(標題)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생활해야 되느냐?'를 제시해야 합니다. 또, 좋고 나쁜 것을 평가하기 위한 표제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영화를 만들어 놓더라도 평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좋은 영화인지, 나쁜 영화인지 평할 수 있는 가치의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영화를 보면 아이들도 그냥 그대로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자극적인 영화를 추구하게 되다보니까 총 쏘고, 사람 죽이고 피 흘리는 것밖에 없다구요. 그게 제일 스릴 있고 자극적입니다. 스릴 있고 자극적인 것은 그것밖에 없는 거예요. 그걸 본 청소년들은 대번에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가치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와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사회의 전통 혹은 애국자들과 결속이 없어서 정서적인 뿌리가 다 끊어졌기 때문에 그러한 자극적인 것을 대번에 행동으로 옮겨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적인 위기라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시정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미국에 가게 되면 텔레비전을 통해서 24시간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싸움하는 영화를 보려면 보고, 전쟁하는 영화를 보려면 보고, 연애하는 영화를 보려면 보고, 별의별 영화가 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도색 영화(桃色映畵)까지 나와 있다구요. 그러니까 청소년들은 대번에 거기로 끌려 들어가는 거예요. 청소년들은 사상이라든가 전통적인 가치관이 없기 때문에 행동으로 직접 옮기는 것입니다. 밥 먹고 나가면 그 일을 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청소년이 그걸 보고 자극적인 면을 추구하지만, 전통적으로 그것을 제재할 수 있는 환경적인 여건도 없습니다. 가정의 관심적인 뿌리가 청소년이 떠날 수 없는 인연도 안 되어 있고, 선생님의 가르침도 없고, 자기 나라에 인연도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보자마자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 세계는 오래 안 가서 그냥 그대로 완전히 멸망하는 것입니다. 남녀가 붙들고 함께 멸망해 버리는 거라구요. 또, 그것도 보장을 못 하니 마약에 취해 가지고 인류는 전부 다 그야말로 정신이 빠진 사람이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떨어져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런 환경을 어떻게 돌이키느냐 하는 것이 우리 같은 사람에게는 심각한 문제라구요. 앞으로 이상세계를 창건하겠다고 주장한다면 근본에 들어가서 이런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평가해 가지고 앞으로 예술면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창건에 전통기준을 얼마나 빨리 세우느냐 하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를 통일하는데 있어 제일 시급한 문제라구요.

한국에서 리틀엔젤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나온 것이라든가, 뉴욕에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만든 것이 그것입니다. 또한 내가 훈숙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서 훈숙이를 중심삼고 유 비 시(U.B.C;유니버설 발레단)재단을 만들어서 소련의 키로프 발레단의 최고 정상급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한 것입니다. 앞으로 뉴욕 심포니를 중심삼고 세계에서 제일 가는 심포니를 언제든지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 세계 공연을 한다면 마음대로 끌어올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다구요. 올림픽 때도 우리가 와서 연주했지만 말이에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다 되어 있다구요. 문제는 발레입니다. 소련의 최고 정상인 키로프 발레단을 끌어와 가지고…. 하늘이 역사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의 정상까지 갈 수 있고, 록 뮤직을 중심삼고도 정상까지 갈 수 있게끔 할 것입니다. 효진이에게 그럴 수 있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말려 온 것은 그냥 두게 되면 거기에 도취해 가지고 다른 것은 생각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딴따라 패가 되면 안 된다구요. 그러나 이젠 그걸 압니다. 방편적(方便的)으로 하는 거예요. 소질이 있다구요. 어저께도 다 봤지만 대단히 희망적입니다. 그러니까 가사를 잘 지어야 되는 거예요. 춤은 아무렇게 추더라도 괜찮아요. 무엇을 가지고 춤추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행동이야 어떻든 내용이 좋으면 그 행동은 좋은 것으로 수습되는 것입니다.

모든 문화를 조정하는 배후를 컨트롤 해야

우리 일반 생활에서도 농담이 필요합니다.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우습지만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생활의 윤활유를 보급해 주는 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끝까지 가서 거기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끌고 나올 수만 있으면 희망적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내가 전부 다 그 뒷바라지를 해 준 것입니다.

지금까지 효진이가 하겠다는 걸 다 해 주었습니다. 그 오디오 시스템은 세계 최고입니다. 요즘에는 스튜디오를 만들어 가지고 외부 일까지도 하더라구요. 내가 놀란 것이 뭐냐 하면, '이 영화는 한 마디의 해설이 들어가게 되면 살아난다' 해 가지고 앞으로 영화 같은 것도 해설한 것을 중심으로 재편성해 가지고 팔아먹을 계획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머리가 돌아가지 않으면 그건 엄두도 못 내는 것입니다. 그런 면으로 볼 때 풍부한 소질을 갖고 있습니다.

또, 창의적인 것은 선생님을 닮아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 가지를 알면 그에 대해 열 가지 백 가지를 연결시킬 수 있는 머리가 있다구요. 그런 면에서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일방적이지 그런 소질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음악 파트(part;분야)에서 작곡할 줄 알고 노래할 줄 알고 편곡할 수 있는 실력을 다 갖추게 되면 악단 같은 것을 새로이 편성해 가지고 얼마든지 훌륭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각 나라의 문화배경에 맞춰 가지고, 미국이면 미국의 문화배경에 맞게끔 박자를 맞춰 가지고 편성팀을 만들 수 있고, 구라파면 구라파의 문화배경에 맞게끔 편성팀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능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날에는 전세계의 청소년들 사이에 휘발유를 부어 가지고 불지른 것처럼 폭발적인 이런 거동거지(擧動擧止)가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내용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인본주의에서 추구하던 인간의 사랑을 중심삼고도 이것 이상 없다고 할 수 있고, 종교적인 면의 신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정서적인 면도 이 길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뿐입니다. 인간끼리의 심정적인 최고의 정서와 인간과 신의 최고의 정서가 일치되어 있어서 만민이 손들고 좋아서 춤추고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인간이 바라는 이상을 중심삼고 남녀의 사랑이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주 존재의 기원이라구요. 남자 여자는 쌍벽으로 되어 있지만 하나될 수 있고, 서로가 도울 수 있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참사랑의 논리를 중심삼고 볼 때, 우리만이 가진 특권의 문화를 창설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런 예술적인 분야를 끌고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지극히 중요한 사실이에요.

그래서 미국에 있어서의 24시간 방송되는 연예프로나 음악프로 가운데 16시간 이상을 빠른 시일 내에 어떻게든 우리가 점유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에 최고의 텔레비전 방송 시설을 한 것입니다. 다큐멘터리라든가 모든 기록 영화는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를 빼놓을 수 없다구요. 대통령 선거니 무엇이니 개인적인 선전 기록영화를 전부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에 시 엔 엔(CNN)방송국이 있지요? 그 방송프로를 누가 만들어 주느냐 하면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꿈같은 얘기입니다. 엔 비 시(NBC), 에이 비 시(ABC)방송국의 방송프로 3분의 1을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어요. 그런 준비를 다 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느냐? 무모하지요? 세상에 종교 지도자가 이런 무모한 일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전부 다 만들어줘도 한 가지 두 가지 뽑아 가지고는 모른다구요. '야, 좋다!' 하는데, 왜 좋으냐 이거예요. 그것은 인본주의 사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랬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라고 하는 이 한마디만 집어넣으면 사상이 뒤집어 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문화를 조정하는 배후를 컨트롤 해야 돼요.

여러분, 워싱턴에서 제일 무서운 단체가 무슨 단체인지 알아요? 바로, 프레스 클럽입니다. 이걸 제일 무서워한다구요. 이게 어떤 단체냐? 세계 최고 정상급들이 오면 조찬회, 오찬회, 만찬회를 하면서 감정하는 곳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기름을 뽑아서 무슨 기름인지 감정하는 곳이라구요. 전부 테스트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그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을 누가 점령했느냐? 내가 점령했습니다.

프레스 클럽 방송국을 통해서 세계로 방송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 방송국을 우리가 가졌기 때문에 데스크에서 좋고 나쁜 것을 감정해 가지고 전부 다 컨트롤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왜 점령해야 되느냐? 공산당이 거기에서 내용을 한마디만 바꾸게 되면 목적이 달라지고 출발이 달라진다구요.

보라구요, 3만5천 명이 모였다고 할 때 거기에서 영을 하나 빼면 3천5백 명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영을 하나 보태기만 하면 3천5백 명이 3만5천 명이 된다구요. 그런데 여기에서 한 번 발표한 것은 10년이 지나더라도 고치지를 못해요. 그러한 무서운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점령하기 위해서 가자마자 손을 댄 것입니다. 무슨 조건만 있으면 낚아챈다 이거예요.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이 교수대에 목을 걸어 놓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잡아채는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작전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문제만 생기면 언제든지 낚아챈다 이거예요.

미디어 세계에 있어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

이렇게 워싱턴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을 내가 점령했다구요. 법정 투쟁을 해서 누구도 모르는 가운데 넘어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언론계라든가 백악관을 중심삼고 백인사회의 모가지가 그야말로 교수대에 달린 거와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의 서구 문명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고, 또 공산주의가 지금까지 선전해 오던 세계적인 선전 기반이 붕괴되느냐 마느냐 하는 이런 중대한 문제가 거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들어왔다구요. 이걸 내 손에 집어 넣었기 때문에 워싱턴가의 언론계에 파문이 얼마나 컸던가 하는 것을 여기서는 모릅니다. 시골이라도 이런 시골이 없는 거예요. 그만큼 뒤떨어진 것입니다. 그렇지만 워싱턴 프레스 클럽의 방송국이 레버런 문의 방송국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 안 돼요. 내가 선전을 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손댄 것이 뭐냐 하면 거기에 인공위성에 접선할 수 있는 기계를 들여온 것입니다. 이제 텔레비전 방송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이제는 안테나를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전파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인공위성시대라는 것입니다. 인공위성시대의 입체적인 방송시대에 들어왔는데, 거기에 연결시킬 수 있는 디 시(Data Communication;데이터 통신)가 없었어요. 수신하고 발신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디 시 두 대를 설치한 것입니다. 거기에 250만 달러가 들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그걸 올리니까 워싱턴 프레스 클럽에 그 기계가 없다는 걸 미국 사람은 처음 안 것입니다. 그걸 레버런 문이 했다는 걸 알고 놀라 자빠진 거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프레스 클럽 방송국으로부터 텔레비전 센터, [워싱턴 타임스]까지, 이건 거대한 끈이라는 것입니다. 그 배후에서 교육하는 것입니다. 시 엔 엔(CNN) 방송국에서는 160명의 사원들이 우리 회사에 와 가지고 우리 코치를 받아서 편집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은 그런 실력이 없거든요. 그리고 유선방송까지도 내가 점령했다구요. 우선 그런 미디어 세계에서도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청소년들을 전부 돌려잡기 위해서는 일일 방송권 내의 절반 이상의 프로를 우리가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24시간 프로 가운데 16시간 이상, 3분의 2를 어떻게 우리 재료로써 보급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매주 시사(時事)를 중심삼은 영화를 한 편씩 만들 계획을 하는 것입니다. 시사 같은 것, 세계적인 사건들 있잖아요? 그런 사건이 있으면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스토리를 만들어서 영화로 제작하는 것입니다. 유명한 우리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런 배경이 다 있기 때문에 단시일 내에 시사평론에 대한 모든 스토리를 잡아 가지고 다방면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가정 교육을 위해서는 러브 스토리를 만들고, 사회에 대해서는 건전한 사회윤리를 중심삼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매주 수십 개의 영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정치면 정치, 음악세계면 음악세계에 맞게끔 전부 전문 요원을 중심삼고 편성해 가지고 한 편의 영화를 수십 편의 영화로 만들어서 팔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건 사업적으로도 대단한 거라구요.

할리우드의 스튜디오 같은 시설들은 지금 현재의 소프트웨어로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구요. 로스엔젤레스에 할리우드의 스튜디오가 있지요? 그게 큰 도시와 같이 되어 있다구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 전부를 사진 몇 장만 가지고 컴퓨터로 처리하면 자동적으로 도시도 나오고, 무엇도 나오고 다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배경을 준비하고 거기에 연기하는 모든 것은 매일같이 변경시킬 수 있다구요. 탤런트들을 중심삼고 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뉴욕 같은 도시를 중심삼고 일주일이라든가 한 달 동안 제일 소질 있는 사람을 뽑아 가지고 연기하게 하는 것입니다. 돈만 주면 다 한다구요. 그러면 몇 시간 후에 대번에 영화가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체제를 완전히 해놨다구요. 이래 가지고 영화를 만들면 이것을 어떻게 비디오테이프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디오테이프를 만들 수 있게끔, 하루에 10만 개가 나올 수 있는 비디오테이프 제작 회사를 다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에서는 최고입니다. 이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미래에 청소년들을 구도하는데 희망적이고 제일 빠른 첩경(捷徑)

내가 왜 그와 같은 놀음을 해야 되느냐?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될 때는 나를 미친 사람으로 생각하겠지요. 요즘에 조직편성을 하고 나니까 '아이쿠!'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주동문을 거기에 책임자로 세워놓았는데, '점점 무서워진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2차대전 때의 연합군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땅을 움직일 수 있는 무형의 군대들이 들이 제기게 되면 점령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환경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미국에 있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정치적으로 바람이 불게 되면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하룻밤에 전부 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현재 미국의 모든 첨단 방송 시스템의 핵의 기준을 갖추었습니다. 왜 그래야 되는지 이제는 알겠지요?「예.」

일일방송 시사 해설을 중심삼고 한 주일에 한 편씩 영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하루에 한 편씩도 나올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걸 못 보는 날에는 세계 첨단의 어떤 전문분야 노선에서도 탈락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만 만들어 놓으면 어떠한 시대가 되느냐? 앞으로 대학에 가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계에 학과(學科)가 백 개 있으면, 그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생들을 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비디오로 교본을 짜면 되는 것입니다. 전공이 경제학이면 경제학계의 첨단 교수를 중심삼고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을 뽑는 거예요. 육대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씩 뽑아서 대표로 여섯 명을 데리고 오고, 그다음에 선진국의 조직에 있는 사람들을 거기에 붙여서 한 삼십 명씩만 짜 가지고 비디오를 만들게 되면 학교에 가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책 사러 다니는 시간이 얼마고, 책 보는 시간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모로 재미있게 만들면 자기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학생으로서 생활하면서 사랑하는 상대와 함께 공부하고 격려할 수 있고 말이에요, 매일 그런 스토리를 엮어 나가게 되면 여기에 한 번만 걸려들게 되면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게끔 다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를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준비를 다 해놓았다구요. 여러분도 내가 지금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하는 것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배경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받은 그 서러움과 고통은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시 엔 엔(CNN) 방송 프로그램을 우리가 만들어요. 또, 유선방송을 통해 전국에 팔고 있는 최고의 영화를 우리가 만들고 있다구요. 이 싸움에서 지면 탈락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앞으로 보이지 않는, 숨겨진 전장(戰場)입니다. 여기에 첨단시설을 가지고 이 사실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텔레비전 프로 가운데 우리 프로에서 화합해 가지고 연예 프로라든가, 음악 프로라든가, 영화 프로라든가 이런 모든 예술적인 프로에 있어서 24시간 가운데 16시간 이상을 우리가 어떻게 보급하느냐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구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 청소년들을 돌려잡을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부터 이걸 안 해 가지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이런 면을 중심삼고 하니만큼 효진이를 그 한 분야에 가담시켜서 후원해 나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것이 미래에 청소년들을 구도하는데 희망적이고 제일 빠른 첩경(捷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언어가 통일되어야 돼

이것을 후손들에게 전수시키더라도 가사, 내용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무엇을 갖고 춤추느냐 이거예요. 무슨 춤을 추더라도 그 춤이 무엇을 찬양하느냐 하는 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인간의 참사랑을 찬양하기 위한 것이면 됩니다. 여기에서 사랑을 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치관의 기준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가치관 하면 선악의 기준입니다. 오늘날 선악의 기준이 전부 다 혼미(昏迷)해 있잖아요? 유교의 선악 기준, 기독교의 선악 기준, 인간의 선악 기준, 이것은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보게 된다면 사랑문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는 남녀가 문제입니다. 세계문제는 남녀문제고 남녀의 문제는 사랑문제라구요. 이 사랑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슨 사랑을 해야 되느냐? 참사랑입니다.

여러분이 듣고 있는 이 원리는 위대한 진리입니다. 여러분이 수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에 모르고, 자기의 입장에서 자기가 배운 그 육안으로 봐 가지고 알기 때문에 그렇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아닙니다. 그걸 여러분이 모르는 것입니다. 이러한 첨단적인 최고의 기준에서 선생님이 기반을 닦아 나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앞으로 가야 할 많은 차원의 길을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음악회에서 느낀 그 느낌은 위대한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위대한 혁명의 기치(旗幟)감으로 쓰일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알 거라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니 이제 대개 알겠지요?「예.」

이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국가가 해야 될 일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대학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가 통일되어야 돼요. 물론 각 나라의 통역관이 있어 가지고 통일하면 되지만, 그러면 얼마나 많은 젊은 사람들이 희생되겠어요? 언어를 통일할 수 있는 것은 종교의 힘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절대 필요로 하는 내용이 참사랑이라면, 그 내용을 제창한 그분을 중심삼고 그것을 뿌리로 해 가지고 연결시켜야 거기에 반대하는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이론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이 이상 그 내용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비준(比準)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비준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의 언어가 통일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그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해 돼요, 무슨 말인지?「예.」그러고 보니 선생님이 수고했어요, 안 했어요?「수고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꿈도 안 꾸는 이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구요. 요즘에 와서야 워싱턴의 지성인들이 '야! 레버런 문이 지금 워싱턴에 벌여 놓은 것은 무서울 정도다.' 하고 있다구요. 옛날에 반대하던 소련 공산당 군대가 최고의 문화도시, 워싱턴을 완전히 포위한 것과 같은 힘을 가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나발 불 때가 오기 때문에 내가 다른 나라로 이동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거기에 있으면 문제가 커진다는 거예요.

재림주시대에 있어서 기독교의 입장

이렇게 볼 때, 내가 여러분에게 10월까지 통반격파하라고 했는데 12월에도 못 끝내고 있는 걸 보면 연구 대상이라구요. 돈이 없어 못 하겠다구? 내가 벌어서 했다구요. 선생님한테 여러분이 돈 한푼이라도 대줬어요? 그렇다면 나보고 돈 대달라고 얘기하는 것이 미친 녀석이야, 정상적인 녀석이야? 말해 봐! 여자라면 미친 간나고, 남자라면 미친 자식이지.

호랑이 새끼도 6개월만 되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혼자 사냥 다니면서 꿩이라도 잡아오고 여우 새끼라도 물어 오는 것입니다.

빚쟁이가 되어 가지고 성공했다는 것은 성공이 아닙니다. 나라에 빚져 가지고 성공했으면 성공한 것을 나라에 바쳐야 돼요. 선생님은 누구한테 빚을 안 졌다구요. 어느 정당으로부터 돈 한푼을 안 받았고, 정부로부터도 돈 한푼을 안 받았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돈을 쓰면서 했지요. 수십 억을 날려 버렸습니다. 돈을 안 주어도 그걸 하는 것입니다. 어떤 녀석들은 일도 하지 않으면서 선거 운동을 해준다며 일당을 주는 데를 찾아다니지요.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에 가면 돈을 벌게 돼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내가 도와준 거라구요.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안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얘기해 봐요. 선생님이 도와주어야 자기들이 일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쓸만한 사람이이에요, 몹쓸 사람이에요? 곽정환!「예, 몹쓸 사람입니다.」몹쓸 사람은 돈 대주면 진짜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결론이 그렇게 난다구요. 몹쓸 사람한테 돈 대주면 진짜 죽어 버려요. 그건 진짜 매국노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중공업이라든가 회사를 만들었는데, 통일교회 녀석들이 거기에 붙어먹다 전부 다 물귀신 될 것입니다. 한 번 빠지면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전부 장부를 깨끗이 정리할 것이예요. 장부를 전부 보관할 거예요. 매국노는 매국노의 증거물이 남아 가지고 전부 해결돼야 된다구요. 돈은 선생님이 대고 자기들은 그 돈을 뽑아 쓰는 그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건 매국노예요. 그래서 이제 회사를 정리할 거예요. 지금까지 회사에 붙어먹던 녀석들은 이제 봐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그따위 놀음을 하려고 들어왔어요? 앞으로 여편네 자식들까지도 전부 다 이동시킵니다. 시베리아에 보냈다가 대이동할지 모릅니다. 공산당들은 대이동하지요? 그 사람들은 대이동했지?「예.」사탄들은 대이동해야 돼. 곽정환이는 그런 것을 알아야 된다구.「예.」언제나, 누구나 다 용서하는 것은 아닙니다. 탕감하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탕감.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도 탕감법에 걸렸습니다. 안 그래? 곽정환, 선생님도 탕감법에 걸렸나, 안 걸렸나?「걸리셨습니다.」47년 동안 민주세계가 잃어버린 것을 내가 대신 탕감해 준 거라구요. 어머니하고 둘이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년 동안에 이걸 전부 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1992년을 중심삼고 40년이 됨으로 말미암아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이 책임 못 한 것을 탕감해 가지고 신부권을 해방해서 구해줌으로써 비로소 자유세계가 따라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사탄을 추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것이 대한민국에 달렸습니다. 재림주시대에 있어서 상대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입장이라구요.

지금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기독교인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이름이라구요. 그렇지만 잘못하면 칼침을 맞아요. (판서하시며) 이 '쇠 금(金)' 자를 보면 '사람 인(人)' 머리에 '임금 왕(王)'이 칼침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또, 선(善)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양(羊)이 칼침 맞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물이 되어야 된다구요. '영삼'이라구요. 이것은 재림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권세를 부렸다가는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걸 내가 교시해 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善)한 것에도 양(羊)이 들어가 있고 의(義)로운 것에도 양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의(義)' 자는 양(羊)하고 나(我)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양이 된 나다.' 그말입니다. 선(善)은 뭐냐 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양(羊)이거든. 그리고 칼침을 맞아야 돼요. 이것(양 밑에 있는 부분)은 제단을 말하고 양(羊)하면 피조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대적인 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거기에는 희생의 뜻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양(羊)이라는 것이 희생의 제물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돼

그래서 내가 예술학교를 만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면에 있어서 지도력을 갖추게끔 해서 이러한 주체적인 주도권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었기 때문에 예술학교를 만든 것입니다.

그게 하루 이틀에 안 된다구요. 수십 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1963년도에 리틀엔젤스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보리밥도 못 먹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한 식구가 '밥도 못 먹는 생활을 하면서 그걸 만들어서 뭘 하느냐?'고 한 적이 있어요. 박보희가 그때 리틀엔젤스 때문에 통일교회 나간다고 다들 그랬다구요. 통일교회를 택하겠느냐, 리틀엔젤스를 택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리고 처음에 리틀엔젤스 회관을 설계하라고 했더니 이규라고 하는 미국의 엠 아이 티(M.I.T)공과대학 건축과를 나온 사람한테 부탁했어요. 좋은 학교를 나왔다고 설계를 잘하나요? 설계한 걸 보니까 케네디 센터를 본떠 가지고 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집어치워라. 미국이면 다 좋은 거야?' 하면서 내가 엄덕문에게 시킨 것입니다. 엄덕문이 설계한 거라구요. 지금은 이것이 한국 건축계에 있어서 아주 유명한 건물이 되어 있다구요. 학교 건물로서, 예술문화를 겸한 빌딩으로서 걸작품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엄덕문 하게 되면 건축계에서 유명합니다. 그렇지만 통일교인들이 그 사람을 잘 모릅니다.

이번에 성화대학을 만들 때 토목공사한 걸 보니까 시골의 산 꼭대기에 사는 사람과 같은 그런 입장에서 아무 생각 없이 전부 다 헐어 제꼈더라구요. 자연은 그냥 그대로 미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어저께 여러분도 엄덕문이 하는 말을 들었지요?「예.」토목공사를 잘못했기 때문에 레이아웃(layout;각 구성 요소를 안에다 배치하는 일) 잡는데 무척 힘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파내 버릴 수도 없고 헐어 버릴 수도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흐름이라든가 전통을 모르는 거예요.

또, 설악산에 콘도미니엄을 만든 것도 그래요. 그 장소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을 마음대로 설계해서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내가 가보고 기분이 나빠서 들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에 그런 눈을 가지고…. 그러니까 세상을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쟁이, 전문가가 제일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한국도 아무나 쓰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아무나 안 쓴다구요. 지금까지는 쓰레기를 모아 가지고 불때고, 자갈을 모아 가지고 벽돌 삼아 쓰고 그랬기 때문에…. 그것은 게릴라 전쟁시대의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총알이 없으면 자갈이라도 썼던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아닙니다. 다윗이 돌팔매로 골리앗을 이겼지만 지금은 그렇게 이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지금은 세계적인 전문화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준 앞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이론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 기준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기술 배경을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경영면에 있어서도 최대로 축소해야 돼요. 인원수로부터 그 모든 과정을 단순화시켜서 세계 기준에서 평가받고 나서야 세계 일등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원리도 그래요. 신학계에서 공인을 받아야 돼요. 통일사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으로 철학세계에서 공인을 받아야 돼요. 이미 그런 작업은 다 끝났다구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앞으로 가는 데 있어서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구장이면 다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교주로서 사방에 펼쳐 놓고 일해 나온 것이 모르고서 한 것이 아니라구요. 앞으로 필시 와야 할 세계 앞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로써 기반을 다 닦아놨습니다.

정서적인 감정이 문화세계를 창조해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노래가 떠나지 않는 가정, 어머니 아버지 아내 손자, 일가족을 데리고 노래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 하나님이 떠날 수 없는 예술적인 감미를 갖춘 생활의 정서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거기에 웃음이 있고,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만나면 노래를 시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노래시키니까 노래 한두 곡을 몰라서는 큰일나겠거든. 그리고 춘하추동 계절이 다르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여름의 노래를 해야 될 텐데 겨울의 노래밖에 모르면 얼마나 써늘해요. 여름을 더욱 북돋아서 그 김에 '붕' 떠 가지고 공중에 올라가서 서늘함을 느껴야지, 더운 땅 가운데 끼어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고충을 받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노래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노래 부를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개발되었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노래가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명한 사람들의 시 가운데서 좋을 것을 ≪뜻길≫ 모양으로 골라서 그걸 전부 녹음해 가지고 아이들에게 틀어줘 보라는 것입니다. 요즘은 시디(CD)도 있잖아요? 거기에 집어넣어 가지고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그게 문학적인 정서를 부활시킬 수 있는 좋은 교재라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적인 교재가 많이 필요하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멋진 생활을 꿈꾸는 사나이입니다. 요전에는 세상에서 제일 비참하게 살았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화세계의 창조는 무엇으로 할 것이냐? 원리가 하는 게 아닙니다. 원리를 통한 생활 가운데서 예술적인 감정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정서적인 감정이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건물을 봐도 정서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엄덕문이 설계한 뉴욕의 이스트 가든에 가게 되면 독특해요. 서구사회에 없는 반달형도 있고 말이에요, 그렇게 한국적이면서 동양인의 정서가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기에 조화를 이루게끔 조각이라도 하나 갖다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상대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이 크리스마스 트리도 보게 된다면 잘 놓았다구요. 이게 상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어울리는 거예요. 여기는 밝고 저기는 어두우니까, 밝은 데는 작은 것을 놓고 어두운 데는 큰 것을 놓아서 상대적인 조화를 이루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환경에 있어서 주체 대상의 개념은 위대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사람이 문학적인 소질이 있는지 예술적인 소질이 있는지 놓은 것을 보면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다 자기를 그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표출(表出)이고 자기를 나타내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도 자기의 창출(創出)입니다.

우리가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표출적인 생활권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을 대신하게 될 때 하나님이 구경하고 싶어서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너도 나를 닮았구나.'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 나름의 생활 무대에서 아무리 못 살더라도 꿈을 갖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남은 쉬더라도 밤이나 낮이나 그 길을 찾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걸음을 10년 동안 계속하다 보면 그 10년 가운데 소모한 시간을 연결한 몇 해가 공(功)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이루지 못하는 정서적이고 역사적인 터전이 실천장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지금 서구 문명권과 종교 문화권에 대하여 이것을 어떻게 뜯어 고치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지극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구요. 전통을 잘못 세우면 큰일입니다. 성화대학을 저렇게 해 놨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런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좋다 이거예요. 물론 돈은 들어가지요. 그러나 돈은 언제나 벌 수 있지만 예술작품은 언제나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대변혁기, 대혼란기에는 혁명적인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새로운 국가 창건의 표상으로 세우기 위해서 그런 건물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중국의 인민대회장이 굉장하다고 그랬지요? 그렇지만 거기에도 중국적인 소재가 들어가 있어야 돼요. 그런 것을 볼 줄 아는 사람에게는 지금 현재를 보지 않고 미래의 어떤 요소가 들어가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역사에 필요한 전통을 우리가 만들어야 돼

지금 현재를 위해서 통반격파를 하자는 게 아닙니다. 통반격파는 남북통일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럴 것 같다고 여러분도 요즘에는 느끼지요?「예.」송영석!「예.」돈을 좀 대주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1년에 수백 억을 대주면 무엇을 할 것 같아? 왜 벌어서 할 생각은 안 해? 그렇게 되면 송영석은 이 이상 길은 못 가는 거야. 한계선에 왔다는 거예요. 그 이상 개척해야 할 시대에 있어서 자기가 자주적인 입장에서 개척을 하지 못하면 끝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의 재산이 한꺼번에 다 날아가더라도 끄떡 없습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모든 기관을 다 팔아서 남북통일의 기금으로 돌리겠다는 것입니다. 그 기금이 천만 원이라도 좋아요. 곽정환, 알겠어?「예.」천억이 필요하지만 천만 원이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수천 억이 되는 것을 전부 다 팔아 가지고 빚을 물다보니 그것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판 것은 그 목표로 팔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천만 원이 그 재산 전부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죽을 때까지, 칠성판(七星板)에 눕기 전까지는 노력해야 됩니다. 갈 길을 다 가야지, 이것이 끝장이라고 생각하면 그 이상의 세계에 대해서는 꿈도 못 갖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그 이상 못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태연한 것입니다. 이것을 다 팔고 하꼬방(ハコ房;판자집)에 들어가게 되더라도 조금도 망설이지 않을 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갈 때도 조금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살던 것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더 검소하고 더 절제된 심정을 가지고 더 간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늘이 가치 평가해서 떨어진다기보다는 더 큰 가치를 부여해 가지고 평가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감옥을 통해 가지고 나올 때는 통일교회는 비약하고 도약하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한 번 해 봐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한 이상 할 것이다!' 이거예요. 남한 정부가 통일교회를 선전하게 된다면 북한의 김일성은 생명을 내놓고 도와주려고 할 텐데 말이에요. 곽정환, 알겠어요?「예.」

돈 있는 사람이 여러분을 돈 없다고 비웃더라도 '너, 며칠 갈 수 있나 보자. 나는 여기서 천년 가겠지만 너희들은 10년도 못 가서 다 도망갈 것이다. 주인은 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배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졸장부를 길러 놓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연합회 회장들을 그만두게 한다고 했더니 다 준비해 놨다고 하더구만. 그런 녀석들은 그만두게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환고향을 하라구요. 환고향하게 되어 있잖아요? 그만두게 왜 해요? 내가 연합회장들 그만두게 한 게 아닙니다. 환고향해서 그 놀음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자리를 못 잡았기 때문에 내버려뒀다구요. 그러나 이제 전세계적으로 환고향한 사람들이 자리잡을 만하니까 다시 환고향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가서 자리잡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자리잡게 되면 교구면 교구에 전부 다 편입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교회를 도와라 이거예요. 지금 갖다 붙여 놓으면 교회가 자기를 돕게 된다구요. 그러면 교회 전통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전쟁터에 나가게 되면 죽으면서도 나라를 위해서 만세를 부르다가 죽어야지, '아이구 대통령, 나 죽습니다. 죽은 내 무덤에 장사 지낼 수 있는 값을 좀 보내주시오.' 그런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 전통이 생기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역사에 필요한 전통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통일교회 교주로서 전통을 만드는데 조금도 양심에 가책이 없습니다. 부끄러운 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를 대하든지 누구를 대하든지. 박보희를 들이까고 곽정환을 들이밟아 버리더라도 요만큼도 가책을 안 받아요. 빚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실천은 전통의 연장이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선생님은 '간나' 한다고 하는데 '간나'는 '시집갔나?' 하고 물어 보는 것입니다. 언제나 매일같이 만나면 욕만 하는 것같이 함부로 얘기하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세상에 전부 다 소문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쓸데없이 욕을 해요? 여러분이 왜 욕을 먹느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 아침에는 선생님이 왜 욕을 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탕감 받아야 된다구요.

앞으로 부녀회원들은 월급을 받지 말라구요. 남편이 받는데 이중으로 받으면 안 된다구요. 그런 간나들은 도적놈들이예요. 그런 간나들을 보면 눈시깔을 빼기 위해서 물어뜯는 거예요, 고칠 때까지. 그런데 이런 사정은 모르고 '욕을 하려면 설명을 하고 욕을 해야죠?' 이러고 있더라구요. 자기 자신도 설명할 줄 모르는 그것을 내가 설명해서 뭘 해요?

이제 선생님을 따라서 미국에 갔던 사람들은 다 철수(撤收)입니다. 최 선생, 알겠어요?「영주권을 포기하라구요?」그래.「이번에 어머님을 모시고 다니는데 굉장히 편리하던데요.」그건 자기가 죽기 전에 내가 네임벨류(name value;지명도)를 달아주는 것입니다. 최 선생이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제1대 회장이 된 것은 이화여대에서 쫓겨난 교수로서 단 하나 남은 여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젠 늙어서 어디 가더라도 누가 회장으로 세우나? 그렇지만 내가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닙니다.

박봉애도 그래요. 지금의 정치풍토에 있어서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당(家庭堂)을 만들 수 있는 조건이 생기는 것입니다. 정당에 있을 때 이것 가지고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선생님의 뜻을 알고 가정당 운동을 하는데 선생님의 지도함을 따라 바라던 소망의 한 때가 있기 때문에 말뚝이라도 꽂겠습니다.' 한 것입니다. 그거예요. 다른 것 아닙니다. 박봉애 개인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한국의 정치 풍토에 있어서 새로운 핵심적인 계기로 삼자는 것입니다.

김영삼 씨를 만나 닦아 세우고, 김대중 씨를 만나 닦아 세우고 전부 다 그러는 거예요. 만나서 식사라도 할 때는 그 돈은 여성연합에서 지불하라구요. 정대화, 박봉애의 활동비를 다 대주라구요. 박봉애가 다니면서 일할 수 있게 하라는 말입니다. 전부 기반을 닦아야 돼요. 정가의 꼭대기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끔, 모시고 들어가 일할 수 있게끔 활동해야 한다구요. 못 들어가게 하면 밖에 있는 비서한테라도 전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그걸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박봉애한테 일을 시키는 것이 왠지 알아요? 자유당에서 왜 통일교회에 들어왔는지 전부 다 모른다구요. 이제부터 그 세계에 해명을 해 주어야 돼요. 그래서 죽기 전에 간판을 달아줌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은 사람을 써먹고 차 버리지 않아요. 세상 사람들은 다 차 버리지요? 걸리적거린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사람을 써먹고 차버리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늙은 세 박사들을…. 박사들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그 돈을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투입했으면 그 10배 이상의 사람들을 거느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통이 필요해요. 전통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전통이 있어야 교육할 수 있습니다. 전통에 따라서 교육받아 가지고 재차 전통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실천 무대가 확대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르침이 뭐냐 하면 전통·교육·실천입니다. 실천은 전통의 연장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전통의 연장이 뭐냐? 선생님 자체가 아니예요? 선생님의 역사노정에는 하나님의 복귀섭리, 구원섭리 전체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그걸 똑바로 교육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좋은 그릇을 만들려면 많이 두들겨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그 모양이 같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수정과 같이 육각이면 육각꼴이 같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깨지든 어떻든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본질과 같을 수 있게 될 때 하나님이 협조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이고 역사적입니다. 진리라구요. 그렇게 보는 선생님인데 여러분은 '아이구, 젊은 사람이 하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그래서 젊은 사람이 나서게 되면 '이놈의 간나, 네가 하고 싶어서 그랬구나!' 결론이 이렇게 나온다구요. 그러니 욕밖에 할 수 없다구요. 전통을 모르는 간나들이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보는 관이 틀렸어요, 옳아요?「옳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소학교도 못 나오고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 눕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로 대접할 줄 아는 것이 효도의 길이요, 전통의 길입니다. 틀렸어요?「맞습니다.」못났다고 제치고 갈 수 있어요? 종적인 관계의 전통이라는 것은 숙명적인 인연입니다. 숙명적인 부자지 관계를 어떻게 갈아치울 수 있어요? 사제지 관계를 갈아치울 수 있어요? 내가 학박사가 되더라도 국민학교 때의 선생님을 선생님으로 모셔야지 내가 학박사 되었으니 '선생님도 나한테 인사하시오.' 그럴 수 있어요? 그런 전통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70이 넘어 노망해 가지고 똥싸고 오줌싸다 죽으면 '선생님이 무슨 전통을 세웠어?' 하는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현실을 중요시하다 보면 전통을 팔아먹는 것입니다.

오늘 무슨 얘기를 하다가 여기까지 왔나? 또, 욕을 했구만. (웃음) 전통을 따라가게 안 되어 있으니 욕하고, 욕해서도 안 되니 이제는 패는 거예요. 토기쟁이가 좋은 그릇을 만들려면 흙을 많이 두들겨야 됩니다. 많이 두들겨야 기름이 나와서 그 자체가 화합해서 깨지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거 알아요? 수없이 두들겨야 합니다. 그릇이 다 되었다고 그대로 두면 안 돼요. 만들어 놓고도 자꾸 두들겨 가지고 원소에 기름이 통해서 다 화합할 수 있게끔 해야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깨진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도 두드려 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사길자? 부르는데 왜 대답을 안 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이 간나야?「예.」그러니 욕을 먹지, 눈만 껌벅껌벅하고 대답을 안 하니까. '간나야!' 해야 대답하니까 '이 간나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 한마디 하면 답변하는 것이 사제지간의 의리인데도 불구하고, '이 쌍것들.' 해야 대답하니 욕먹게 되어 있잖아요? 매번 욕을 왜 먹는지도 연구하라구요.

나하고 관계없는 사람이면 욕을 안 해요. 내가 어느 동네에 가서 살더라도 지나가는 아이나 아주머니한테 먼저 인사를 했고 누가 잘못하더라도 간섭한 적이 없습니다. 자기 부모들의 간섭을 제일로 알고 있고 내가 간섭하면 틀렸다고 보는데 왜 간섭을 해요? 그러나 내가 간섭할 수 있는 관계에서 잘못하면 간섭하는 것입니다. 내가 간섭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사람 노릇을 못 해요. 그러니까 현장에서 망신을 주는 것입니다. 똥싸고 나서 손에 똥이 묻어 가지고 냄새를 피우는 데도 손도 안 씻고 그냥 나오니 그걸 가만둘 수 있어요? 패서라도 교육을 해야지요.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장(長)이 있어야 돼

나는 우리 어머니까지도 들이 제긴 사람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교육한 사람이라구요. 내가 머리가 좋았는지 지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할아버지를 가만히 보게 되면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을 잘 주었다구요. 어머니도 50살이 넘어 가지고 아들딸을 시집 장가까지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뭐 어떻구 어떻구 언제나 말이 많았어요. 내가 가만 들어보니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할아버지 나한테 한번 혼나 봐라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를 교육했던 것입니다. (웃음)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그렇게 함부로 얘기할 수 있어요?' 이 한마디면 교육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욕심많은 우리 작은어머니도 내가 교육한 것입니다.

그때 동양척식주식회사가 있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일본이 한국을 경제적으로 침략하기 위한 금융조합 같은 거예요. 맨 처음에는 그곳에서 이자를 싸게 해서 빚을 주고는 해마다 이자를 올리는 것입니다. 전부 다 빼앗기 위한 작전을 한 거지요. 이러니까 독립군에 군자금을 보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작은할아버지는 상해 임시정부의 주요 요원이 되어 있어서 매년 군자금을 보내야 할 텐데 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 땅을 전부 저당 잡힌 거예요. 그때 돈으로 그것이 얼마였느냐 하면 7만 원이었습니다. 그때 7만 원이면 대단한 것입니다. 내가 지금 70이 넘었으니 60년 전이라구요. 그때 하숙비가 얼마였느냐 하면 70원이었습니다. 그러니 7만 원이면 대단한 거지요. 그것을 이번에 문용기가 발견한 유서 가운데 나와서 알았지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었다구요.

그런데 우리에게 어떻게 소문이 났느냐? 그 당시에는 기미(期米)라는 게 있었어요. 요즘의 증권과 딱 마찬가지입니다. 증권을 몇십만 개 사고 팔고 했다고 소문났습니다. 그게 도박과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동생인 목사가 형님네 땅을 전부 저당 잡혀 가지고 투전하다가 패가망신해서 야간 도주했고 이렇게 해서 집을 떠난 거라고 소문이 난 것입니다. 사실은 군자금으로 전부 다 내주었는데 말이에요. 물론 그것을 형님은 알고 있었지요. 형님이랑 전부 의논해 가지고 나라의 군자금으로 보낸 거라구요.

우리 아버지가 장손이었다구요. 그런데 시아버지라는 영감이 말이에요, 나이를 많이 드셨으니 영감이지요. 우리 아버지를 보더라도 아들 장가보내서 며느리를 얻고 다 그런 연령인데 그런 놀음을 했으니 장손 며느리가 좋을 게 뭐예요? 안 그래요? 그렇지만 우리 어머니가 훌륭한 게 그것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그럴 수 있지요.' 하고 나라를 위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걸 수습하기 위해서 모든 재산을 팔아서 형제의 이름으로 빼돌린 것입니다. 한 곳 팔아 가지고는 세 사람의 이름으로 빼돌리고, 이런 놀음을 해야 되었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저당 설정된 것보다도 비싸니까 팔아 가지고 두 술 빼내고 세 술 빼내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얘기는 내가 할 얘기가 아니지요. (웃음) 이래 가지고 우리 집까지 다 저당 잡힌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 우리 어머니가 작은어머니의 이름으로 그걸 입적시켜 놓은 것입니다.

그러니 서류상으로 보면 작은어머니가 주인입니다. 이래 가지고는 우리 옆집에 살다 보니까 조금만 뭘 해도 와 가지고 '형님은 형님만 생각해요? 시아버지를 모시는데도 이렇게 모셔야 될 텐데….' 이러면서 언제나 꼬투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게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언제나 '형님, 내집에서 살면서 큰소리 하지 말라구요.' 이런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처리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내가 그때 열세 살인가 그랬어요.

작은어머니가 나를 참 좋아했어요. 잘 통했다구요. 그래서 문용기도 통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하고 정성들이면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너희 집의 아들딸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 큰집의 작은애한테 정성을 들이고 도와주면 너희 아들딸도 복 받고 너희 집도 복 받는다.'고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학교 다니다가 집에 왔다 돌아갈 때 차비는 언제든지 작은어머니가 준비해 주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한테는 깍쟁이같이 하면서도 나한테는 어떻게 해서든지 돈을 만들어서 주었다구요. 그래서 나하고 친했어요.

하루는 작은어머니를 만나 가지고 '작은어머니한테 기분 나쁜 일이 생기더라도 내가 한 줄 알고 용서해 줄 거예요?' 했더니 '그래! 네가 하자면 무엇이든지 하지.' 하더라구요. '정말 그래요? 틀림없죠?' 하니 '그래!' 했어요. 약속하고 나서 당장 하면 안 된다구요. 몇 개월이 지난 다음에 행동하는 것입니다. 용선이나 용기도 내 졸자였다구요. 그러니까 불러 가지고 '야! 너희 아버지의 도장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알구말구!' (웃음) '그거 가져와!' '뭐 하게?' '좋은 게 있다구. 네가 그걸 하면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 줄 테니까 너희 엄마한테 얘기하지 말고 가지고 와. 무슨 문제가 벌어지면 내가 전부 책임질게. 다 약속되어 있으니까 가져와.' 이래 놓고 재판소에 도장을 가지고 가서 전부 다 이전해 버렸다구요.

그게 열네 살이 되기 전입니다. 그다음에 도장을 갖다 주면서 '아버지의 포켓에 넣어 놔.' 이렇게 한 것입니다. 작은어머니는 집이 넘어간 줄도 모르지요. (웃음) 작은어머니가 나중에 알았지만 자기가 약속을 했으니 어떻게 해요? 조건에 딱 잡혔으니 할 수 없는 거지요. 그래도 용선이 어머니가 참 훌륭한 것이 그 놀음을 보고도 욕을 안 해요. '이야, 난 녀석이 난 놀음을 하는구나!' 그러더라구요. 그걸 볼 때 '작은어머니가 욕심은 많지만 한 때 써먹을 수 있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쭉 해 나왔다구요.

그래서 작은집 동생들이 욕심이 많아요. 어렸을 때는 지금 신길이와 신원이처럼 한 이불 속에서 자고 그랬다구요. 그러니까 으레 큰집의 작은 형님은 자기들과 제일 가까운 줄 아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통일교회는 우리 형님이 다 만든 것인데, 36가정이 뭐야?' 이러고 다니는 것입니다. 뜻을 모를 때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곁다리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와 똑같아요. 선생님이 다 준비한 것인데 곁다리들이 와 가지고 파먹는다 이거예요. 그걸 청산 못 한다고 선생님을 바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는 그걸 똑똑히 판단해 가지고 쫓아내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한 거 아니예요?

그러니 역사 과정에 있어서 희비극의 쌍곡선이 교체되는 역사가 많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돈을 사장 짜박지들도 마음대로 쓰는데 우리 형제들이 좀 쓰면 어떠냐 이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발을 못 들여놓게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1973년도 이후에야 데려온 거라구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가정이면 가정을 중심삼고 장(長)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이놈!' 하게 되면 전체가 '예!' 할 수 있게끔 수습할 수 있어야 돼요. 비상사태시에 수습할 수 있는 전통적인 기조를 언제든지 남겨놓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늙는 것은 좋은 곳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통일교회에 있어서 요사스러운 게 여자들입니다. 여자들이 요사스러워요, 이놈의 간나들! 선생님이 화를 내면 무서워요, 재미있어요? 사길자, 무서워, 재미있어?「무섭고도 재미있습니다.」어느 것이 더 커? 재미있는 게 더 커?「예.」욕이 아직까지 도수에 차지 않은 거라구. (웃음) 무서운 게 더 커야지.「사랑을 느끼니까요.」사랑을 느낀다면 사랑의 갈 길이 남아 있는데 그 갈 길이 평탄한 길이 아니야.

할아버지는 언제나 좋은 음식만 먹고, 편하게 살고, 재미있게 지내게만 안 되어 있다구요. 또, 자녀는 그 가정이나 사회에서 명문가의 아들딸로서 지낼 수 있는 위치가 크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준적인 가치를 지녀 가지고 할아버지를 모실 줄 알아야 돼요. 그런데 이것들은 엉망진창입니다. 똥개 새끼들같이 천대받게 되어 있으니 그게 뭐예요? 가문이 깎이면 선생님의 체면도 깎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닦아 세우는 거라구요. 가정에는 어른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을 탕두질 해먹지 않아요. 10년이든 20년이든 이용을 안 해먹는다구요. 여러분이 나를 이용해 먹지요.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나랏님도 국민들을 우롱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해서 공을 세웠지 여러분이 나를 위해서 공을 세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영원히 그럴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자기들도 공을 세워서 대신 나누어 줄줄 알고 거기에 비준을 세워 가지고 그 가는 길 앞에 이욕(利慾)을 부리지 말아야 하고 반향적인 현상이 벌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을 내 대신 세워 가지고, 어머니 대신 세워 가지고 무엇이 되겠느냐 말이에요?

오늘도 말하는 게 '선생님이 욕을 하려면 무엇 때문에 욕을 하는지 설명해 주셔야지요!'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간나들, 설명해 주기 전에 여러분이 한 자체에 대해서 회개했어요? 자기 반성이 부족한 걸 모르고 반향적인 해석만 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런 전통은 통일교회에 있을 수 없습니다. 나무에 새로운 싹이 나오면 접붙여야 할 텐데 접붙일 그 가지에 반향적인 요소가 있으면 가지를 죽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욕을 왜 하는지 설명해 달라구? 괜히 욕을 하나? 최원복이도 욕먹을 짓 많이 했지 뭐. 귀가 안 들리니까 참 복이다! (웃음)

이래서 할아버지 때는 귀먹는 것도 참 멋지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보라구요. 할아버지가 되어 가지고 귀먹지 않으면, 식사할 때 맛있는 고기나 맛나는 음식은 다 할아버지 상에 올라가니 전부가 불평할 텐데 그걸 들어보라구요. 손자로부터 전부 '할아버지 죽어라.'고 할 텐데 그걸 알아들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 걸 생각할 때 나이가 들면 노망도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잖아요? 그걸 전부 알아들으면 그 아들딸이 어떻게 살아먹겠나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매일같이 욕을 퍼부을 텐데.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세상 만사가 다 원리적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의 왕이시라구요.

이제 나도 건망증이 생기고 그럴 수 있는 때가 올 텐데, 어저께 욕한 걸 오늘 기억하면 돼요? 자기 아들딸의 이름까지도 잊어버리는 그런 신세가 되면 어제 저녁에 욕한 걸 기억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자기 아들딸의 이름까지도 잊어버릴 수 있는 그런 단계까지 된다구요. 아들딸을 보고도 '네 이름이 무엇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말 많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백살까지 살게 되면 얼마나 말을 많이 듣겠어요? 동네의 말이란 말은 다 들어야 할 텐데 못 들으니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안전한 케이스(case;경우)예요? 그래, 노망해 가지고 똥싸고 오줌싸는데 누가 욕을 할 수 있어요? 욕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니면서 욕도 하고 그럴 때는 오줌 안 싸고 똥 안 싸기 때문에 욕을 하지, 오줌싸고 그러면 아무도 욕을 안 한다구요. 오히려 불쌍하게 생각하고 복을 빌어준다는 것입니다.

동네에서 나쁜 짓을 한 사람도 '그 할아범이 동네에서 호랑이 노릇을 하더니만 이제는 없어서 동네가 조용하니 또 누가 대신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게 될 때 그 할아버지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늙어서 오줌싸고 똥싸는 것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동정받아 가지고 그 동네가 축수(祝手)하게끔 해서 좋은 곳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하니까 편안해요. 그걸 알고 난 아들딸 며느리 사위들은 그러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일리 있는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필요한 거예요. 이런 걸 다 해명해 주어야 하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늙어 가면서도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언제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하는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써먹는 것입니다. 이거 다 필요한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이 길을 가다가 못 찾으면 모셔다 드릴 줄 알아야 돼요. 그런 아들딸의 놀음을 할 수 있으면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임기응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을 겪어야 돼

노래 평가하는 얘기를 하다가 또 여기까지 왔구만. 유재훈이 노래에 취미가 있어?「예. 조금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갑자기 시켜셔서 당황해서 제대로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사람이 살다 보면 갑자기 시키는 때도 있고 천천히 시키는 때도 있지 다 준비된 프로그램에서만 놀아나요? 환경 여건이 급습하는 일도 많다구요. 임기응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을 겪어야 돼요. 그 일을 당한 사람이 아니면 피할 길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을 30세까지는 고생을 시키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내에서도 문선생이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요. 요즘에 사장을 해먹던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곽정환, 이사장을 하고 협회장도 하니까 곽정환도 그런 패 아니야? 아, 물어 보잖아? 가만 있으면 그렇다는 얘기 아니야? 그렇지 않아?「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곽정환 협회장)」내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무도 생각을 안 해? 나를 앞에 놓고 '아무도'라는 말을 쓸 수 있어?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머리가 좋아요, 나빠요? 사길자!「너무 좋습니다.」네가 어떻게 선생님에게 '너무'라는 말을 할 수 있어? '너무 좋다.'는 말은 선생님을 가르쳤다는 말이라구. (웃음) 선생님보다 더 많이 알기 때문에 너무 좋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거라구. (웃음) 하나님이나 그렇게 얘기할 수 있지, 자기가 어떻게 너무 좋다는 말을 할 수 있어? 답변을 그렇게 하면 시험 점수로는 50점도 안 준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둔해 보여도 그런 데는 예민하다구요. 그러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도 단에 서서 세 마디만 하게 되면 딱 평가해 가지고 여기에 걸릴 것이다 하면 틀림없거든. 그러면 그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 곽정환이든 누구든 요리 못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데리고 오라구요. 박보희도 워싱턴에서 난다긴다하는 녀석들 가운데 요리 못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데려오라는 거예요. 내가 다 요리해서 제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들도 나를 무시 못 한다구요. 곽정환 선생님! (웃음) 아, 선생님 아니예요? 나한테 선생님이라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높은 사람이에요? (웃음)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의 욕망이라는 거예요.

자, 여러분 더 있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더 있고 싶습니다.」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얘기했지만 텍사스 주에 있는 우리 농장에 한 번 갈까요, 가지 말까요? 말만 했지 결정은 안 했지요?「예.」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결정하라구요. 왜 가만히 있어요? 또, 무슨 조건 잡힐까 봐? (웃음) 나는 그냥 물어 보는 말입니다.「가고 싶습니다.」가고 싶은데 왜 못 가요? 돈이 없으면 벌면 되잖아요. 그러면 선생님이 돈을 대주면 가겠다 그말이에요?「아닙니다.」그럼 못 가겠다는 말이에요? 「아닙니다.」 그럼 어쩌겠다는 거예요? (웃음)

처녀가 시집가야 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돈이 없어서 시집을 못 갈 형편이면 빚을 얻어서라도 가야 되고, 시집가서라도 마련해서 그걸 물어줄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그게 처녀가 시집가는 비법이에요. '내가 얼마 준비해서 가야 되겠다.' 그러면 못 가는 것입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내가 비행기표를 사 줘도 안 가지요? (웃음) 얘기해 봐! 사 주면 갈래요, 안 갈래요?「저희들이 사 가지고 갑니다.」처음부터 그렇게 얘기할 게 뭐예요? '안 갑니다.' 그래야지. 그러고 나서 '왜?' 하고 물으면 그때 '저희들이 사 가지고 가겠습니다.' 그래야지요. 신세 지는 놀음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나이를 먹어 가지고도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신세 지는 사람은 소망이 없습니다.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조업전(祖業田)까지 다 팔아먹는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벌어 놓은 돈, 집 할 것 없이 다 팔아먹는다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에 대한 선생님의 소원

앞으로 통일교회가 성공할 때, 그때를 바래 가지고 우리가 수고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그때가 되면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복받게 하고, 그다음에 종족적 메시아로서 친척들이 다 복받게 하고, 나는 맨 꼴래미가 되어서 모세와 반대로 일족을 앞에 세우고 이스라엘 나라를 위해서 광야시대를 지나가겠다는 생각을 해야 망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그말이라구요. 여러분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선생님은 뒤에 따라가서 삼팔선을 넘어가고 남북통일을 한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 앞에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일가가 있으면 그 일가가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겠어요? 선생님이 그런다면 선생님이 축복받지, 여러분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또 그런 일을 해야 축복받을 수 있는 계대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앞장서 가지고 선생님을 뒤에서 따라오게끔 할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 할 때는 여러분이 복받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거 같아요?「예.」

모든 사람들이 환영하는 남북통일의 영광을 여러분이 차지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내게 있어서는 독재자 중에도 그런 독재자가 없다는 거예요. 나에게는 고마운 분이 아니예요. 언제나 나를 못살게 하는 양반이라구요. 그러나 알고 보면 하늘땅의 모든 복을 너한테 다 주겠다 하는 분입니다. 그 복을 지키면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고마운 분이요. 선생님의 말이 이해돼요?「예.」 마찬가지 얘기예요. 여러분이 어렵게 사는 것을 선생님이 모르는 게 아닙니다. 형편없이 산다는 걸 다 알면서도 고생시키는 거예요. 멀지 않았다구요. 그래서 그야말로 마지막 약속의 때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금메달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최후의 결전장으로 내모는 것입니다. 그 결전장에서 연대장 혹은 군단 사령관이 되어 가지고 모든 군대 중에서 한 소대가 승리의 고지를 점령하게 되면 그 소대로 말미암아 군단이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그 군단 전체가 영광되는 동시에 그 장성(將星)은 자기가 이겼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복을 자기를 따르던 모든 장병들에게 넘겨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생각하라구요. 부모님이 책임을 다했다는 말은 무서운 말이에요. 천년사의 복을 전수 받느냐 못 받느냐 하는 문제가 여기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폭이 넓어야 돼요. '아이구, 내 살림살이가 어려우니….' 이렇게 한다면 거기에는 이 세계의 복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을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세계를 통일해서 수평으로 팔을 벌리고 세계를 품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책임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통일하면 선생님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인류가 원하는 것을 선생님이 만든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축복받은 아들딸로서 뭘 했느냐 이거예요.

잃어버린 신부권을 다시 찾아야 돼

하나님이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지에 대해서 요전에 얘기했지요? 야곱을 중심삼고 레아와 라헬이 있었습니다. 야곱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느냐? 자기 직계의 자녀를 중심삼고 방계적인 자녀, 레아의 자녀, 곁다리 아들딸한테 굴복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제물이 되라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이 아담을 주관한 천사장의 입장에 있으니 눈에는 눈, 입에는 입과 마찬가지 도리에 있어서 이 일을 끝까지 해냄으로 말미암아 사탄도 참소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때라구요. 여자들에게 있어서 지금 때는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자들이 사랑의 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첩(妾)을 환영하는 여자 봤어요?「못 봤습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첩한테 자기 직계의 아들딸과 아내를 굴복시키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건 대단한 것입니다. 몇천 년 전에 인연 맺었던 사랑의 원수라구요. 사랑의 간부(姦夫)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망침으로 말미암아 전통적인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세계적으로 파탄시켜 지옥이라는 새로운 세계를 만든 이 원흉 앞에 자기가 사랑하는 처자를 희생시켰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역사는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21년 동안 일한 것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선생님이 미국을 택해서 세웠기 때문에 선생님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택해 가지고 실패했으면 포기해야 되지만 2세를 통해서 구원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에 미국을 내가 택해서 세운 거라구요. 일본을 내가 택해서 세웠고, 독일을 내가 택해서 세웠습니다. 내가 택해서 세웠으니 내가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탄을 복귀하기 위해서 기독교 문화권을 택해 세웠지만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다시 기독교 문화권을 세워 가지고 4천 년의 역사를 복귀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0년 동안 천신만고 끝에 아들딸을 길러서 나라는 없지만 별동대처럼 가정을 편성하고 세계적인 종족적 메시아권을 편성했기 때문에 예수시대의 부활권이 벌어질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권을 편성해 나온 것입니다.

어머니는 선생님 뒤에서 따라나온 거예요. 지금까지는 대등한 신부권이 없었던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신부권으로서 대등한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어머니가 뒤따라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 선생님이 그 고개를 다 넘었습니다. 선생님이 조건적으로 사탄세계를 완전히 타도할 수 있는 기반을 수습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여성 해방을 선포한 것입니다.

2차대전 후 신부권을 중심삼고,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세계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47년을 중심삼고 다시 그 길을 택함으로 말미암아 어머님을 중심삼고 여성 해방 운동을 선포해 가지고 한국 여성으로부터…. 한국 여성은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다구요. 그럼으로써 일본 여성이 해와권이기 때문에 복귀시대에 있어서 일본이 세계적인 중심이 되어 가지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영국이 실패했기 때문에 한국 여성도 일본 여성권을 이어받아야 되는 거예요. 아시아로부터 세계권까지 돌아와 가지고 바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72개 국을 중심삼고 선포한 것이 4월 10일 여성대회라구요. 40수예요. 사탄분립하는 데는 40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 여성을 묶어야 되고, 일본 여성을 묶어야 되고, 천사장권인 미국 여성을 묶어야 되고, 그다음에 4개 국을 묶어야 되는 거예요.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탈리아를 묶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잃어버린 신부권을 다시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신부권을 찾지 않고는 어머니가 여기에 못 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47년을 재탕감복귀해 가지고 신부권인 기독교 문화권을 다시 찾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신부교회지요?「예.」이스라엘도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의 목적도 여자를 찾는 놀음이었다구요. 여자하고 아들딸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남자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예.」오시는 참아버지 앞에, 참하나님 앞에는 여자하고 두 아들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

전세계의 여성들은 여성 해방의 선포와 더불어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든 가정의 아들딸을 품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품긴 아들딸은 전부 다 복중에서 태어난 아들딸로서 아담이 타락하기 전 16세 때에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분신되는 아들딸을 선생님을 중심삼고 16세 이후에 연결시켜 가지고 완성한 아담의 승리권을 중심삼아 사탄을 청산해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태어난 아들딸은 16세 때의 타락하기 전의 아담이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거예요. 16세 때에 거짓부모를 따라간 아들딸은 지옥에 갔지만, 참부모를 따라가면 천국간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취급하기 때문에 여자와 모든 아기는 부모님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뱃속을 통해서 그걸 안고 통째로 삼켜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사랑해야 된다구요.

세상으로 말하면 본처와 마찬가지예요. 원래, 본처의 자리는 어머니의 자리라구요. 그 첫사랑을 도둑질 당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복귀하려면 사탄 이상 본처를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해와를 타락하게 한 사탄 이상 해와를 사랑할 수 있는 어머니가 못 되면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는 거예요. 또, 그 해와의 아들딸도 그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한 가정에서 이런 문제가 벌어졌으니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는 이것을 수정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논리를 세우신 위대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어머니를 해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아들딸을 어떻게 빼앗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타락 전 해와와 아담의 아들딸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16세 이후에 사랑을 맺어 가지고 지옥 갔던 것을 16세 이전으로 연결해 가지고 선생님이 완성했으니 그 기준을 중심삼고 2세들은 선생님편에 서게 된다는 논리가 여기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확실해요?「예.」이제 그 부분이 깨끗해졌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선포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어머니를 선포해야 되느냐?' 하고 묻게 된다면 이것을 설명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해방권이 되었으니 7개 국을 중심삼고 소련까지, 대양주까지 거쳐 가지고 중국까지 전부 다 선포하는 거예요. 김일성은 대회를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천사장권인 소련하고 해와권인 중국이 하늘편으로 하나되면 김일성은 갈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그냥 된 줄 알아요? 벌써 수십 년 전부터 길을 닦아 나온 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포위 작전해 가지고 결국은 끌어낼 수 있게끔 낚시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을 들어보라구요. 이게 얼마나 굉장한 내용인지 모릅니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이렇게 되어야 다 풀리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제 지금까지 왜 어머니를 내세우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알겠지요?「예.」

지금까지 신부권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제는 그러한 모든 환경이 돌아와 가지고 40년 전과 마찬가지로 참사랑과 참생명을 심어 주려는 선생님 앞에는 원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통일적인 세계권이 벌어지니 어머니를 내세워서 해와권, 신부권이 47년 전에 책임 못 한 것을 신부로서 연결시켜 가지고 선생님 앞에 접붙임으로 말미암아 본연적 기준으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국에 있어서 원수가 둘이에요. 기독교가 원수이고 김일성이 원수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움직여야 됩니다. 외부를 움직여서 포위하는 것입니다.

그래, 지금 어머니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겠어요?「예.」여자들, 알겠어요?「예.」그런 의미에서 여자들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살림살이가 중요한 게 아니예요. 아들딸을 살리고 남편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여러분이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의 운세를 가지지 않고는 아들딸과 남편을 살릴 수 없는 거예요. 해와가 두 남자를 모셨으니 두 남자가 나왔다구요. 나라의 대표자가 되었지요? 기독교권과 악마권입니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선두에 서 가지고 사탄편의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나 이미 갈 방향은 다 잡혔습니다. 자기들이 치면 칠수록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주권과 대립한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곽정환, 배포를 가지라는 거야. 알겠어?「예.」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들이 갈겨요. 들이 물고 대판 싸움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 번 해보라구요. 못 하면 내가 나설 것입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2세는 하늘편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타락하기 전 16세 된 아담 해와의 아들딸로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2세는 하늘편이라는 거예요. 참 신기하다구요. 등소평의 아들이 2세고, 김일성의 아들인 김정일도 2세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편입니다. 참 신기할 정도로 선생님편에 선다구요.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천리가 아는 것입니다. 양심이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땅속에 박혀 있던 모든 벌레들도 아침 햇빛이 떠오르게 되면 전부 다 구경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정당을 만들게 되면 모두 구경오는 거예요, 어떤가 보자 하고. 지금 민주당은 어디로 가요? 국민당은 어디로 가고, 새한국당은 어디로 가요? 갈 곳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모든 당을 연합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반격파를 여러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걸 10월까지 다 끝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한지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창건의 초석을 놓아야 할 엄숙한 날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다 따라지 신세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미 상륙했으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이제 탕감복귀노정이 끝나는 것입니다. 다른 무엇이 없다구요. 남북통일밖에 안 남았다는 거예요. 그리고 남북통일은 어차피 되는 것입니다.

왜 2세가 선생님편이 되는지 이제 알겠지요?「예.」양창식, 얘기해 봐.「1세는 가인편이고 사탄편이지만 2세는 복귀된 하늘편으로 부모님을 중심해서 거듭난 입장이니까 완전히 분립된 가운데….」아, 지금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 2세는 타락하기 전 아담이 16세 때 낳은 아들딸로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아담이 타락해 가지고 사탄편의 부모가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편의 아들딸밖에 낳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의 아들딸을 낳았다는 조건을 세워야 되는데 16세까지 자라던 아담 해와는 하늘편에 설 수 있는 조건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2세들은 16세의 아담이 낳은 아들딸과 같이 취급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16세에 서로 사랑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복귀가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이 축복을 안 해줬는데도?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 거기에는 사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탄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곡절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완성했기 때문에 2세는 16세의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사랑의 관계를 맺어서 낳은 아들딸과 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2세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2세는 아담이 16세 때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전에 낳은 아들딸로 취급하니까 선생님편에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해와도 그렇게 취급하는 거예요. 그런 아들딸을 낳아준 입장에 섰으니 복귀된 해와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내세워야 하는 이유

그런 때에 있어서 접붙이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모든 여자들은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딱 맞지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지금까지 47년 동안....

4천 년 탕감기준의 승리적 기반이었던 신교 독립국가인 미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고 연합국의 통일된 세계를 잃어버렸으니 선생님이 이것을 다시 찾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47년만에 찾은 그 자리에서 사탄은 선생님 앞에 굴복할 수 있지만 나라나 모든 것이 통일된 자리에 못 서는 것입니다. 왜냐? 어머니가 없다는 거예요. 이제 여기까지 넘어왔으니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접붙일 수 있게끔 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곽정환!「예.」내가 말한 대로 한 번 얘기해 봐요, 어머니도 들으시도록. 왜 어머니가 지금까지 선생님의 뒤에 따라 나왔서야 했고, 왜 어머니를 선포를 해야 하고, 왜 어머니를 중심삼고 모든 여성들을 연결시켜서 그 아들딸들이 연결되도록 해야 하는지 얘기해 봐요. 이제 여성연합이 가정연합으로 되어야 된다구요. 이것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연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논리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를 청산할 수 있는 가정당의 이론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이래야 풀리는 거라구요.

「어머님이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곽정환)」아니야, 이건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물어 본 것을 답변하는 입장에서 얘기해 봐요. 무슨 얘기를 하나 어머니도 들어보라구요.「기독교는 본래 예수님 이후에 참아버님, 메시아를 소망하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신랑으로 오시는 참아버님을 위해 신부를 준비해서 잘 맞이하기 위한….」아들딸, 가인 아벨도 같이 해야 된다구요.「예. 가인 아벨을 위한 것이 기독교이기 때문에 기독교는 신부 종교였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 종교가….」

가인 아벨의 싸움이 여기서부터 끝나야 장자권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싸움이 끝나서 사탄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타락하기 전 16세의 아담 해와의 아들딸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얘기해요.

(곽정환 협회장이 아버님께서 하신 말씀, 2차대전을 중심한 섭리적인 의의와 기독교 문화권이 아버님을 모시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께서 재탕감복귀한 내용, 2차대전 후 47년 지난 1992년의 섭리적 의의, 어머니 대회의 섭리적 의의와 어머니를 중심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역할에 대하여 개략적으로 설명함.)

어머니를 자당(慈堂)이라고 그러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집 당(堂)'자 세계평화통일당(世界平和統一堂)은 어머니로서 아들딸을, 다시 말하면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드는 교육을 하는 집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공관(公館)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평화통일당이에요.

하늘의 권속

여기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버지를 교육해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딸 앞에 절대적으로 굴복할 수 있는 천사장의 자리에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전통을 완전히 지켜야 됩니다. 아담이 16세에 타락해 가지고 완성한 아담의 몸뚱이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의 가정을 절대적으로 모시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고 복귀된 아담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가정적으로 접붙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에 속한 모든 일체를 부정해야 됩니다. 혈통을 부정하고, 소유권을 부정하고, 심정권을 완전히 부정해야 됩니다.

남편의 심정권은 자기에게 있는 것이 아니예요. 해와를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이 아담 해와와 같이 자랄 수 있는 4대 심정권을 갖춰 가지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룰 때까지 받들어 모셔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야 어머니와 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 아담 해와가 복귀한 기준에 서 있기 때문이라구요. 남편의 본래 자리는 완성한 아담의 자리입니다. 완성한 아담의 자리가 뭐냐? 아들딸들이 완성한 아담의 자리에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아들로서의 아담 몸뚱이가 그냥 그대로 자라서 상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을 가정적으로 접붙이는 자리에 서 가지고 축복을 받아서 다시 복귀된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왜 그렇게 모셔야 되느냐?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키워 가지고 하나님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 기반의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파괴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천사장의 자리에 있는 남편이 어머니의 해방과 더불어 자기 아들딸을 완성한 아담 기준까지 끌어올리는 이런 놀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 앞에 전체 가정적인 탕감을 시킬 수 있는 아담권의 해방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고는 축복을 다시 못 받는다는 거예요. 접붙일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이것을 세밀히 얘기해 주어야 됩니다.

「예. 한 번 더 종합해 보겠습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아버님과 어머님의 뜻을 아는, 근본 원리를 아는 여성들이 어머님 앞에 분신이 되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이 기구를 통해서 어머님을 대신해서 일하고 어머님의 소원을 펼쳐 드리는 생활과 실천 과정에서 어머님의 분신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는 거예요. 결국 세계평화여성연합에 속해 있는 회원들은 세계평화통일당을 중심삼고 궁극적으로 나가야 될 방향성을 놓고 교육을 받게 되는데 그 교육의 내용은 하늘의 전통과 근본적으로….」

교육이 뭐냐 하면,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정신무장이에요. 그런데 그걸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결국 모든 것이 거기에 다 귀착되는 것입니다. 「근간에 아버님께서 흑판에 사위기대 모양을 그리시고 몇 차례 설명을 하셨는데…. 3대 왕권이라는 말은 가정의 왕권을 통해서 결국은 주권복귀까지도 함축이 되어 있는 내용이라고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여러 가지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권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하나의 세계, 통일세계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의 분신인 여자들이 할 일이 뭐냐 하면, 가정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은 천사장의 자리에서 해와와 아들딸이 완성한 자리에 나오게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즉, 아내가 하나님의 실체 부인의 자리, 어머님의 자리와 같은 자리에 나오게 도움을 주고, 아들딸은 직계 자녀의 대신 자리에 올려놓아야 비로소 자기가 하늘이 접붙인 자리에 서 가지고 재축복을 받아서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버님의 말씀을 토대로 한번 더 결론을 내려본다면, 남자들은 세계평화남성연합의 회원이 되어 가지고 교육을 받아서 여자들과 2세들을 도와야 합니다. 2세들이 축복을 받아 완성할 때까지 완성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여성이 어머님의 분신되는 것을 도와주는 그 사명을 다 했을 때 비로소 복귀된 천사장의 입장에서 복귀된 아담의 입장으로, 하늘 앞에 아들의 자리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때는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공인을 받는 두번째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축복을 받게 될 때 우리 남성들은 비로소 세계평화가정연합의 회원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당(堂)으로의 탕감복귀

가정연합은 가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를 당()으로서 망쳐 놓았기 때문에 당(堂)으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입니다. 근대 40년 역사에 있어서 당을 가지고 세계를 망쳐 놓았다구요. 물론 그 전에도 이렇게 나왔지만 말이에요. 중세시대를 넘어서 인본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인권을 중심삼은 민주시대로 들어오면서 당이 양립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형제적인 시대를 거치며 싸워 나오는 거예요.

이것은 하늘의 뜻으로 교체하기 위한 방법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것이 당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현재도 투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늘당은 통합당이에요. 이걸 통일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당은 파괴시키기 위한 것이지만 우리의 가정당은 연합하기 위한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싸우는 데에 하늘나라의 부모님과 직계 자녀, 통일권이 들어가게 되면 이것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정당이라는 명사를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된다구요.

탕감복귀에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탕감조건 시대에 조건적인 입장에서 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지도자들을 정비해야 됩니다. 현재 타락권의 세계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가정을 파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리에 서 있다구요. 거짓말을 잘 하고 바람을 잘 피운다는 거예요.

이것을 우리가 수습해야 되기 때문에 가정당을 세우는 것입니다. 같은 당의 이름을 가지고 사탄편을 하늘편으로서 소화해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이걸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당은 어머니가 아들딸을 교육하는 집이에요.

그러면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세상의 당은 형제당이라구요. 형제가 싸우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정당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하나된 아들딸이 세상의 싸우는 형제들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벨적인 가정이 사탄편적인 가인 기준을 소화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것을 연합할 수 있는 연합당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국가와 세계에 사탄이 달려 있어서 언제든지 반대할 수 있기 때문에 당적인 이념을 중심삼고 평행선상에서 연대적인 연합당을 만들어 가지고 대표적인 기준을 세워야 반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자연히 수습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탄의 행차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의 이름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탕감하려면 탕감해야 할 것과 같은 말뚝을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저쪽은 분열되는 것이요, 우리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당이 어머니라면 가정당은 가인 아벨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에서부터 새싹을 내지 않으면 하늘나라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 뜻을 아는 통일교회 여자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정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부장들은 자기 소속권 내의 여성들을 중심삼고 가정에서부터 아들딸을 하나 만들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가정이 하나되게 되면 하늘가정을 접붙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편들의 반대가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표준해 나왔기 때문에 남북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이색 민족이 있으면 남북통일을 원치 않을 것인데 단일 민족이기 때문에 전부 다 남북통일을 원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도 반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도 남북통일의 이념을 들고 나가기 때문에 문총재에 대해 반대할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표준이에요. 이게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세상의 당을 만들어 가지고 남북통일이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수권당이 되겠다고 하면 반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권당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남북통일 때문에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가정에 있는 어머니와 아들딸이 전부 움직이게 되면 아버지가 반대를 못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하게 되면 아들이 대번에 물어 본다는 거예요. '아버지, 남북통일을 원치 않아요?' 또, 여편네가 '당신, 남북통일을 원치 않아요?' 그러면 '아니야!' 이렇게 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협조할 수 있는 자연 기반이 되어 있으니 탕감적인 모든 것을 넘어 가지고 남북통일권만 넘어가게 된다면 여러분은 한국 여성으로서 책임을 다 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가정을 돌려세울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지 남자들이 아닙니다. 남자들은 원수라구요. 여자들은 어렵다고 불평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남편들은 밥을 하라고 시키더라도 해야 돼요. 일하는데 협조해야 됩니다. 돈도 벌어다 줘야 되고, 밥도 해 줘야 되고, 아기도 봐 줘야 된다는 거예요. 해와와 그 아들딸에 대해서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아들딸을 어떻게 해서라도 구슬려 가지고 어머니의 말을 듣게 하고 어머니가 돈이 필요하면 돈도 해 주고, 부탁하면 무엇이든지 해주어서 협조해야 됩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중심 존재가 되어 그 가정을 품고 하늘편으로 돌아왔다 하는 그것을 통일교회 전체가 인정한다 할 때, 그때부터 남편은 끌려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남편이 하늘의 간섭권 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를 왕후로 모시고 그 아들딸을 왕자 왕녀로 모셔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결혼할 때까지 협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이념을 가정에 정착하게 될 때는 하늘나라에 새로운 가정적인 접을 붙여서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것입니다. 확실하지요?「예.」이게 틀리면 안 됩니다. 이게 틀리게 되면 하늘이 역사를 해주지 않는다구요.

이번에 여성연합이 세계적으로 바람이 분다고 할 때 누가 믿었어요? (웃으심) 원리가 그래요. 이때에는 바람이 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지금 구경꾼이 아닙니다. 지부장이면 그 지부를 책임져야 돼요. 군 지부장이면 그 군 지부를 책임져야 하고, 면 지부장, 통 지부장이 되었으면 그 면이면 면, 통이면 통을 절대적으로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나무가지에서 한 잎은 그 잎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거기서 새로운 가지가 나와요. 잎 사이에서 새로운 가지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지 사이에서 잎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잎 사이에서 가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수습해야만 그 가정으로부터 소망의 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새싹을 내지 않으면 하늘나라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라구요. 이건 절대적입니다. 여기에 정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걸 알아요. 6공화국 때까지 통일교회가 통반격파 운동을 하지 못하게끔 반대해 나온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대치한 승리적인 기반이 통일교권

어머님이 왜 지금까지 아버님 뒤에 따라 나왔느냐? 기독교와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적인 신부권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찾는 데는 선생님이 4천 년 노정에 있어서 아담의 자식인 아벨을 키워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개인적인 아벨부터 가정적인 아벨, 종족적인 아벨, 민족적인 아벨, 국가적인 아벨, 세계적인 아벨, 천주적인 아벨시대까지 전부 다 탕감복귀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개인적인 시대를 중심삼고 반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왕자를 잡아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가정이 합해서 그랬고, 종족이 합해서 그랬고, 민족이 합해서 그랬고, 국가가 합해서 그랬고, 세계가 합해서 그랬고, 주위의 모든 것이 합해서 쳤다는 거예요. 그러나 쳐서 죽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은 승리했으니 전부 굴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목적이 뭐냐 하면 잃어버린 신부권과 기독교 문화권의 승리적인 기반을 다시 찾기 위한 것이에요. 그러니 선생님이 승리했다는 것은 오시는 주님이 땅 위에 올 때 그들이 반대하지 않고 환영했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는 아버님이 승리할 때까지 뒤에서 따라 나와야 되었던 거예요. 이것을 신랑으로서 책임진 거예요. 예수님이 세례 요한이 책임 못 한 것을 맡아서 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세례 요한권이 무너졌기 때문에 아담이 타락한 이후인 16세 이상은 아담 자신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전체를 책임지고 싸워서 전세계가 반대하던 그 기준을 다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고향 할 때에 들어왔으니 들어와서는 뭘 해야 되느냐?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는 기독교 문화권의 연장이요, 신부권 기반으로서 연결되었기 때문에 이 기반 위에서 어머니를 내세우는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을 대치한 승리적인 기반이 통일교권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기반 위에서 어머니를 내세운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모든 것을 탕감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해방의 자리에 올라 가지고 비로소 어머니를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내세운 거예요. 그 대등한 자리에서 어머님이 뭘 해야 되느냐? 신부권을 전부 다 잃어버렸으니 재탕감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해와 국가인 일본으로부터 아시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그것을 한국에 연결시켜서 1992년 4월 10일 세계평화여성연합 대회와 더불어 여성시대를 선포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세계여성의 해방권을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선생님과 대등한 자리에 서게 되는 거예요. 대등한 자리에서 선 어머님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신부권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책임을 못 했으니 한국 여성을 대표로 묶고, 일본 여성을 대표로 묶어 가지고 미국·독일·영국·불란서·이탈리아까지 합해서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한국을 중심삼고 7대 국가의 여성 해방권을 전부 다 연결시켜 접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뭐냐 하면 2차대전 이후에 신부권인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것을 탕감복귀했다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도 책임을 다했고, 신부도 탕감복귀했기 때문에 해방권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러한 신념과 이러한 이념적인 가치관으로 앞으로 나라를 책임지고 나가는 우리 가정당 앞에 반대하는 모든 것은 전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반대했다가는 벼락을 맞는다는 것입니다.

가정당은 필수적인 이름

'처음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된다.'는 얘기가 있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김일성과 같이 남북통일국민당을 만들 거라구요. 곽정환,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국제적인 모든 당수들을 합해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 당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해야 할 일은 전부 다 꿰어차라는 거예요. 민주당을 가담시키고 국민당을 가담시키는 거예요. 새한국당도 가담시키는 거예요. 이래 놓고 김영삼 씨도 여기에 하나되라고 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당을 중심삼고 남북통일과 세계통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강력한 남북통일위원회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곽정환, 확실히 알았지?「예.」이래 가지고 남북통일을 하는 거예요.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금후의 남북통일과 아시아통일과 세계통일을 볼 때 선두 주자가 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투쟁적인 위배(違背), 대치(對峙), 곡해(曲解) 이런 주의를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싸움을 계속하게 되면 거기에는 파탄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좌우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이 4개 당을 중심하고 통일당이 벌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당과 자녀당이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그것까지 필요로 하지 않으면 아버지당과 어머니당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통일당은 어머니당이라구요. 여기에서 자녀와 어머니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가정당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남자들까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가정당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웃을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걸 쭉 풀어 나오면 역사적인 내용이 이렇기 때문에 가정당이 필수적인 이름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쪽 사탄세계는 가정으로부터 파탄 되어 가지고 악마의 당이 되어서 싸우고 다니지만, 여기에서는 가정당으로 통일시켜 가지고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로 간다는 것입니다. 딱 맞는다구요. 이 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다 알았지요?「예.」여러분이 책임져라 이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의 시대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땅에 착륙했으니 부모를 중심삼은 기반이 벌어지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으니 다 꿰어 찰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어머니가 여성당과 가정당에 대한 축복을 해야 되는 거예요. 더욱이나 오늘은 효진이가 30세 되는 생일날이고, 예수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도 크리스마스 다음날이기 때문에 의미있는 날이라구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와 같이 기도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을 아버님과 같은 자리에 세워 가지고 여성연합을 만들었어요. 앞으로 여성연합이 통일당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어머니당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자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녀의 입장에 있는 정치권을…. 정치권이 아들딸의 입장이라구요. 아벨적인 아들과 가인적인 아들의 입장입니다.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가정당의 이념을 중심삼고 참부모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하나되고 참가정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세계로 나아가길 바라나이다 하는 내용으로 기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선생님이 총괄적인 선포를 해야 되는 거예요. 본래는 국가 대회를 하면서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럼, 어머니가 기도해요. 어머니가 기도하면 지도층이 복귀되는 것입니다.

(어머님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오늘은 1992년 12월 26일이옵니다. 이날은 당신의 경륜 가운데 2차대전 이후에 기독교 국가로서 세움받은 미국과 영국이 한국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참부모의 기반을 닦아야 했었는데 그것이 실패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다시 혈혈단신 밑창에서부터, 아담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하셔서 오늘날 여성연합이라는 이런 주제를 걸고 어머니를 중심삼고 세계 113개 도시를 거치기까지 그간 하늘의 노고와 아버님의 수고가 얼마나 크셨던가를 저희들이 생각하게 되옵니다.

하늘이 2차대전 이후에 찾으시려는 모든 것을 다시금 찾았다는 그 자리에서 어머니를 내세우셔서 섭리적인 이 한국을 중심삼고 여성연합의 여자들을 통하여서, 어머니를 중심삼은 통일당을 선두로 해 가지고 남북이 하나될 수 있는 가정당의 이름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형성할 수 있게끔 이번에 세계를 돌아서 한국에 결실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천명을 받들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마지막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한국의 여성들, 세계의 통일가의 여성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 한을 풀고, 당신이 새로운 기쁨의 한 날로서 출발할 수 있는 이러한 섭리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이 나라, 한민족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간 어려운 가운데 당신이 함께 하시사 무사히 돌아와 당신 앞에 이러한 축복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순간을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모든 것을 당신이 친히 주장하시어서, 당신이 주인이 되시고 모든 것을 세워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올 때에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을 받들어서 기도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창조이상의 하나의 표준을 완성한 것이 아담 가정이요, 아담 나라요, 아담 세계요, 아담 천주요, 이것의 전체를 대표한 하나님이 왕 중의 왕으로서 주도해야 할 것이 이상적인 세계였음을 저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잃어버린 것을 이제 저희 참부모의 이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해방된 자리에서 2차대전 이후의 모든 사실을 47년이라는 기간을 두어 가지고 다시 재탕감하여 이 자리까지 나왔습니다. 어머니로서의 사명을 이어받아야 할 이스라엘나라가 메시아, 남편을 고대하면서도 책임을 못 하였던 그 한(恨)과 기독교를 중심삼고 미국이 신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한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오시는 주님 앞에 불상사를 일으켰던 모든 한들을 재탕감하기 위한 40년의 노정을 통해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어머님을 준비하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미국과 미국의 기독교가 연합하여서 자유세계에 영향을 미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가 다시 굴복할 수 있는 승리적인 패권을 갖게 하여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어머님이 지금까지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생애를 거쳐오면서 내적인 심정의 고독한 길을 걸어오심도 이 한 날을 대비하기 위한, 숙명적인 사명을 준비하기 위한 기간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제 1992년을 맞이하여 4월부터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어머니가 총재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 여성해방과 더불어 온 만민의 가정들을 하늘 앞에 품을 수 있는 부모가 현현했다는 사실을 중심삼고 출발해서 7월에는 메시아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고, 구세주를 선포하고, 재림주를 선포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중심이 없고 소망의 기틀이 없던 가정과 나라의 혼란된 환경에 하나의 축을 마련할 수 있는 섭리사적인 정착 지대를 마련했습니다. 어머님이 여성 해방권을 중심삼고 한국으로부터 일본, 미국, 독일, 영국, 불란서, 이탈리아, 소련과 대양주까지 연결시키고 중국까지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나머지 공산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승리의 패권 기반을 허락하여 주심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승리의 패권을 지우시어 이제 전세계가 완성한 아담 해와의 승리권에 귀착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옵니다. 세계는 그런 시대가 되었사오나 남북을 중심삼고 이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사오니 한국에 있는 모든 축복가정들이 일치 단결하여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교육당으로서 책임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여성들이 어머니의 대역자가 되어 가지고 입을 열게 된다면 어머님을 찬양하고, 여성의 존중성을 중심삼고 말하지 않고는 말을 할 수 없고 행동할 수 없는 그러한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것이 남성들이 아닙니다. 이제 어머니의 분신이 된 모든 여성들을 중심삼고 2세로 태어난 아이들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그런 연령권 내, 16세 때에 실수하여 아담 해와가 사랑하여서 아들딸을 낳더라도 하나님이 품을 수 있었던 그러한 조건을 세워 가지고 어머님의 해방과 2세의 해방을 선포할 수 있는 시대가 왔사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고, 어머니의 전통을 이어받은 집집마다 해방의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질 수 있는 승리의 패권 기치를 드높이기 위해서 이미 부모님의 존영을 걸게 했습니다. 깃발을 들게 함으로써 사탄과 상관없는 해방적이고 분권적이고 승리적인 패권 기반이 성립될 수 있는 이런 시대적인 혜택을 허락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세계를 중심삼고 유리고객하던 부모님은 이제 한국에 돌아와서 가정연합을 선포함과 동시에 새로이 가정당을 선포해 가지고 통일당과 모자 관계를 이루어서 아직까지 사탄세계의 축복받지 않은 많은 자녀들을 수습해 가지고 통일적인, 승리적인 이상 가정권을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온 세계의 해방이 출발할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날을 세워 그날로서 축복하시옵소서.

부모님을 대표해서 이 전체 앞에 새로운 선언을 발표하오니 천주의 중심이 되고, 이 중심이 가는 길에 모든 수습과 해결의 기준이 될 수 있으며 소망과 평화와 행복의 기준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전체 전반 전권의 역사가 우리 가는 자리에 같이 하기를 부탁드리면서, 이 시간을 기하여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모든 전체 해방을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기도 후 말씀

자, 여러분이 자신을 가지고 움직여야 됩니다. 배후에 이런 역사적인 운이 우리와 같이 하는 것을 알고 움직여야 한다구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하나님이 같이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 자리까지 나온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부모님과 우리 일족들까지 같이 하고 이미 주위에 연결되어 있는 종족적 메시아권이 우리를 포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한국에서 문제가 되면 세계에서 문제가 되어 가지고 사탄세계에 총공격할 태세를 갖추는 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시대라는 것을 알고 새로이 각오를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곽정환 협회장의 선창으로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어머니당 자녀당 승리 만세'의 만세삼창이 있었음.)

한국 간부회의 지시사항

一. 통반격파 완수

이걸 계속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성연합이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완전히 반(班)까지 들어가 가지고 '가정 전체가 우리에게 속했다. 나와 하나되어 있고, 내 뿌리이고 나무다. 일체다.'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 생애에 있어서 책임져야 되는 거라구요. 이제 1992년을 끝마치고 1993년이 되면 자녀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야말로 여러분의 가정들이 책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할 것을 다 탕감했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가정을 중심삼고 품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참부모의 자리에서 가정까지 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가 가정 일족을 품어야 하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참부모님을 대신해서 실체 성신의 역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시 낳아 주는 어머니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성신은 다시 낳아 주는 어머니예요.

성경을 보게 되면 아버지와 아들을 배반하더라도 용서를 받지만 어머니를 거역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어머니는 아들딸을 낳기 위한 자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궁을 가진 것이 어머니라는 거예요. 어머니가 없어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가지려면 어머니의 자궁을 빌려야 되는 거예요. 씨는 아무데서라도 얻어 올 수 있지만 어머니의 몸을 빌리지 않으면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성신을 거역하는 것은 어머니를 부정하는 것이니 거기에는 태어날 바탕이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의미에서 얘기한 거라구요. 성신이 어머니의 신이라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성 들여 가지고 일족을 다시 낳아 주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이 지금까지 수난 길을 거쳐서 어머니 해방과 더불어 세계를 다시 품어 가지고 일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어머니 분신의 자리에서 분담해야 돼요.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의 지부장이 되었으면 지부장이 그 분야에 있어서 어머니의 자리에 있는 것이니 다시 낳아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2차대전 이후에 실패했던 것을 다시 해산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대회를 하다가 돌아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기독교 문화권이 승리했다면 오늘날 선생님을 중심삼고 통일세계의 권한을 가져서 법적으로 모든 가정이 통일될 것인데, 그것이 하나 안 되어 있으니 재차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어머니의 분신이 되는 여러분도 어머님이 한 것과 같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계문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님에게 갑자기 이런 책임을 맡겨 가지고 국경을 넘나들면서 일을 하게 한 거예요. 하루에도 대회를 두 차례나 했다구요.

통반격파는 지금까지 해 나왔기 때문에 반대하는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해요? 반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반대 받으면서도 이 길을 닦아 나왔는데 반대하지 않는 가운데서 여러분이 이걸 수습 못 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체면을 세울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남자들의 책임이 아니고 누구의 책임이라구요?「여자들의 책임입니다.」여자, 어머니의 책임인 동시에 자기 아들딸도 이 일을 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들딸이 협조해야 되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우리 어머니는 어머님의 분신으로서 위대한 일을 했다. 우리의 책임까지 다 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아버지까지 구해주었구나.' 하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는 해와의 입장이라구요. 해와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실체적 부인이에요. 그러니까 그 아들딸은 해와의 아들딸로 취급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결혼하기 전에 타락하지 않은 해와의 자리에서 아담과 실수해서 낳은 아들딸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결혼을 허락하지 않은 청소년시대에 아담 해와가 성관계를 맺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하나님이 그 아들딸을 버리겠어요, 수습하겠어요?「수습하십니다.」딱 그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이 축복해 주기 전에 실수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또, 해와도 타락한 해와가 아니고 실수해서 아들딸을 낳은 어머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둘입니다. 16세의 어머니하고 완성한 어머니, 이렇게 둘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16세의 어머니는 미완성의 입장에서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완성한 어머니의 전통을 다시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 속에는 이것밖에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어머니의 분신이라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어머니를 재창조 하는 것입니다.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배가 고파서 못 하고 살림살이가 어떻다고 못 한다고 하는데 살림살이가 문제예요? 천지가 다 녹아나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가 여기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이걸 하지 못하는 날에는 영원히 자기 일족이 멸망하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연합을 여자들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여성연합 앞에 하나님이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안 도와주어야 되겠어요?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하나님이 도와주는 대로 길러야 되겠어요, 자기 멋대로 길러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돼요?「하나님이 도와주는 대로 길러야 됩니다.」그러면 하나님이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도와주셔야 됩니다.」

자기 멋대로 아들딸을 낳았는데 하나님이 그걸 품어야 돼요? 하나님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고 자기들이 타락한 그 이상 자기 아들딸을 길러 놓지 않고는 하나님도 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 그래, 누구보다도 아들딸을 완전하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럼, 누구와 하나되어야 해요?「완성한 아담과 하나되어야 합니다.」에미 애비들이 잘못한 것을 아들딸이 회개하고 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탕감법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이 완성한 아담의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대표할 수 있고 하늘의 황족권 심정을 체휼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그 아들딸을 통해서…. 그 아들딸을 사랑하니 어머니도 그 아들딸을 따라서 들어가는 거예요.

청소년기에 자기 멋대로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은 것을 세계적인 재림주로 오신 실체 아담의 완성자 앞에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해서 아들딸을 낳았던 것을 완성한 아담과 같은 하나의 몸뚱이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몸뚱이가 타락할 때와 같은 몸뚱이인데 어떻게 취급해야 하느냐? 자기 멋대로 16세에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머니는 그 아들딸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보다 더 훌륭한 아들딸을 중심삼고 창조이상인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사탄한테 '얘야, 종아!' 할 때 사탄이 '예!' 할 수 있는 그런 기준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 앞에 내적으로 아무런 참소 조건을 남기지 않을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놓아야만 하나님 앞에 다시 품기는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기준에서 부모님 앞에 완전히 공인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 아들딸을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로 길러 놓을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공인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것을 기록으로 다 남기고 있지요? 「예.」 확실히 알았습니까? 「예.」 그게 여러분의 할 일입니다. 배고파서, 살림살이가 어려워서 못 하겠다는 말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사업이에요. 숙명이란 것은 누구한테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안 그래요? 자기 아들딸을 누구한테 맡겨요? 자기가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과 2세들은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님편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느냐? 타락은 했지만 아담 해와가 미성년에 사랑해서 낳은 아들딸로 취급해 주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승리해 가지고 사탄을 다 퇴치해 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취급해 주는 거예요.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이것을 부모님은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청소년 때에 자기들 멋대로 결혼해서 낳은 아들딸로 취급해 가지고 이것을 하나님이 저버릴 수 없으니까 다시 수습하는 입장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편에서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조건이 뭐냐? 그 아들딸을 완성한 아담 해와 이상으로 만들어 가지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준에 있어서 추호(秋毫)도 틀리지 않는 그러한 조건을 갖추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사탄도 참소를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도 찬양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가정을 누가 구원해야 된다구요?「여성연합이 구원해야 됩니다.」그러니까 앞으로 통일은 정당을 통해서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나라를 통해서 절대로 안 된다구요. 여자를 통해서 가정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정당이에요. 가정에서부터 두 원수가 생겨나 가지고 분리가 벌어졌으니, 우리는 이것을 통일하는 통일적인 당이라는 거예요. 당은 당인데 무슨 당이냐 하면, 부모를 가진 형제적인 당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모가 없었기 때문에 싸웠다는 거예요. 그러나 부모 앞에서는 싸울 수 없습니다. 부모가 있어 가지고 형제를 가르치게 되면 세상은 수습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은 무엇을 중심삼고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는 정치적인 싸움을 해 가지고, 경제적인 기반을 가지고 통일하려고 했기 때문에 안 되었다는 거예요. 심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남북이 전부 다 선생님의 말을 들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회사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어머니를 자당이라고 하지요? 그러니까 어머니는 자비로운 집과 같다는 말입니다. 또, 여자를 내당마님이라고 하지요? 그게 중심이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한국의 역사가 참 재미있어요. 복귀섭리를 중심삼고 어쩌면 그렇게 다 들어맞는지 말이에요. 주인 양반은 사랑방 마님이라고 하지요? 「사랑방 양반입니다. (어머님)」(웃음) 사랑방은 오는 손님들을 대접하는 곳이라구요.

그래서 이 자당, 내당마님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당은 어디에든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에서 출발해 가지고 학교에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학교에 가게 되면 어머니들이 주동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들과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하고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요즘에는 학교도 우리 편이지요?「예.」자모회를 중심삼으면 교장선생님도 꼼짝못한다구요. 그런 시대에 들어온 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일할 수 있게끔 다 준비해 놓는 것입니다. 이 길은 우리가 가야 할 필연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무슨 길이라구요?「필연적인 길입니다.」필연적인, 숙명적인, 절대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정에서 자기 아들딸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든지 재차 교육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2세들도 교육시켜 가지고 모범적인 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2세를 찾아 세우는 것이 큰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탕감 역사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탕감 역사를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버리고 몇 년 동안 유리고객의 길을 가야 할지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고생하는 것을 보고 아들딸이 회개하고 뉘우쳐서 죽음길을 각오하고 찾아 들어오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걸 재처리할 때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향으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환고향을 하는 거예요. 이런 때가 있기 전에 빨리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해서 아들딸을 구원할 수 있는, 가인권을 없애고 자기 아벨을 위해 대신 죽어 줄 수 있는 몇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비밀스런 얘기라구요.

내가 지금 무슨 얘기했나?「환고향해서 가인권을 수습해 가지고 자기를 대신해서 죽을 수도 있는 사람들을 만들라고 하셨습니다.」자기 아들딸이 실수한 것을 탕감해야 됩니다. 이게 없었으면 선생님이 고생을 안 했다구요. 부모들은 재탕감 역사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지시사항, 첫 번째는 통반격파완성 이것은 어차피 해야 됩니다.

1. 전통 확립

전통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해 나오는 모든 역사 노정에 있어서 전통적인 실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이 하는 이것은 여러분의 가정과 세상의 가정들에게 새로운 전통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아들딸을 절대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반격파 완수'에 있어서 전통을 확립하라는 것은 선생님이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전부 다 원리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워 나온 모든 내용이 선생님의 설교집에 다 들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선생님의 설교집을 자꾸 자꾸 귀하게 읽어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전부 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샀나?「예.」없으면 안 된다구요.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이게 문제예요. 선생님의 설교집에도 나와 있듯이 부모님이 어떻게 역사해 가지고 이런 수난길을 어떻게 걸어 나왔다 하는 것이 전부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남의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의 것이에요. 이게 살아 있다구요. 이걸 중심삼고 저나라에 어떻게 가느냐 못 가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전통 확립입니다!」그 주제가 뭐예요?「통반격파 완성입니다.」그래서 가정에 들어가야 돼요. 그 가정에 들어가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전통을 확립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찾아간 모든 가정에는 이런 전통을 세워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의 섭리를 중심삼고 우리 가정 하나를 찾기 위해서 참부모의 역사가 이렇게 어렵게 나왔고 수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 가정 때문에, 우리 집 하나 때문에 그런 길을 걸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 하나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아들딸로 태어난 후손이 전부 다 죽게 되었으니 그걸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도 그렇고, 예수님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러한 길을 걸어왔다는 거예요. 결국은 나 때문에, 우리 집 때문이에요. 오랜 역사를 두고 수모 중에 그런 수모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기 여편네를 빼앗아 가지고 살면서 주인 되겠다는 놀음을 했으니….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있을 수 있는 놀음이에요? 그것을 사랑해야 할, 그것에 손조차 못 대는 무력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 수치를 한 번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차요? 이게 사실입니다.

그것을 위해 싸우는데 무엇이 아깝고, 무엇을 못 해요? 무엇이 어려워요? 자기들이 싸워서 방패막이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일족은 자기들이 구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선생님이 구원해 주게 되면 하나님이 미완성권 내의 가정을 중심삼고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내려와 가지고 간섭하는 입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의 지원을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안 받아야 됩니다.」받아야 될 원리를 한 번 찾아봐요. 선생님이 모르고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도와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계에 들어가게 되면 참소를 받는다는 거예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의 아담까지도 후원해 주면서 자기 조상들은 왜 해방을 못 해 주느냐고 저나라에 가서 참소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비참할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과정을 거쳐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해방이 안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생애가 비참했지요?「예.」비참하니까 사탄이 못 따라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다 도망가니까 거기에 내 판도를 닦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허리띠를 졸라매라구요. 내가 도와주려고 찾아가서 돈을 주어도 싫다고 하면서 '제발 선생님 왜 이러시느냐?'고 세 번 이상 거부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데도 선생님이 주는 것은 할 수 없으니 받아도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이 받게 될 때는 사탄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내가 원필이를 일본에 보낸 것도, 지금 일본 상부층에 앉아 있는 녀석들이 자기의 행동은 팔아먹고 축복받은 가정들을 고생시키고 착취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벨이 희생하라고 그랬지 가인을 희생시키는 법이 어디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희생해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지금까지 내가 희생했지, 여러분을 희생시키려고 안 했다구요. 다 알면서도 내가 책임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민주세계의 모든 책임까지도 부모님이 다 책임져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47년 동안 싸워 나오면서 갖은 수욕(受辱)과 온갖 어려움을 거쳤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첫째가 뭐라구요? 「전통 확립입니다.」 통반격파 완수를 위해서 그 가정마다 선생님의 전통, 부모님의 전통을 확립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가정 전통을 세우는데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들은 가인이에요. 장자권 복귀를 가정에서 여자들이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남자들이 했지요? 이제는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을 찾는 것은 간단한 거예요. 몇 년도 안 걸린다구요. 정성들이면 3년도 안 가는 거예요. 몇 개월 동안에 다 끝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문총재의 가르침이 훌륭하다는 것은 세계가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방으로 들어오는 소문의 평가가 점점 높아지기 때문에 24시간 가운데 대낮이 된 입장이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어요? 없다구요. 반대를 안 하는데 그걸 왜 못 해요? 왜 하나 못 만드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가정들은 3년 이내에 120가정,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수해야 됩니다. 그리고 3년 이후에 36만쌍을 결혼시키겠다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럴 수 있는 무기는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의 말씀이 다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정성을 안 들여서 그렇지요. 그래, 여성연합의 책임자가 되었는데 그 일을 안 하겠다고 어디 도망갈 수 있어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했던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교수대를 향하여 부끄럽지 않게 참부모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는 최후의 그 길도 내 소명적인 사명으로서 엄숙히 밟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흘린 피눈물이 원한의 눈물이 아니라 해방의 눈물이라는 거예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통곡시킬 수 있는 기원이 되는 피눈물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3년 이내에 최소한 12가정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당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거예요. 당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여자들이 중심이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남자당이 세상을 망쳐 놓았지요? 이 남자들은 천사장이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의 직계에 달렸다구요. 어머니의 분신이에요. 선생님이 명령을 하게 되면 무슨 일이라도 다 해야 됩니다.

해와가 자원해서 몸을 팔았으니, 선생님이 몸을 팔라고 명령하면 몸을 팔 수 있는 그런 각오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탕감될 거 아니예요? 자원해서 그딴 놀음을 했으니 선생님은 무슨 명령이든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물론 선생님이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각오를 가지고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보나? 자기 남편은 내적으로는 아직까지 천사장이라구요. 결혼은 했지만 교회에서 핍박받는 자리에서 결혼했지! 원래, 아담 해와가 핍박받은 자리에서 결혼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천하가 옹위해 가지고 통일을 찬양하고, 승리를 찬양하고, 해방을 찬양하고 영광을 찬양하면서 받아야 할 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기준과 세계 3대 축복권이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남북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공산세계의 침투 요원들이 전부 이동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어 있는데 거기에 공산당의 앞잡이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몇만 명 되는 이 공산요원들을 전부 다 적발해서 '야, 이놈아 내 말을 듣겠어?' 이래 가지고 40일 원리수련만 받게 되면 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2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 요원들을 데려다가 40일수련을 시키고 있다구요. 김일성이 문총재의 형님이라는 거예요. 내가 형님 대우를 했다구요. 그래, 세계적으로 볼 때 누가 출세했느냐 하면 김일성이에요, 문총재예요?「아버님입니다.」문총재라구요. 김일성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김일성이 김정일한테 '너는 문총재를 따라가야 된다.'고 훈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통반격파는 계속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끝난 게 아니라구요. 내가 지시한 그 기준까지는 못 하더라도 선생님의 존영과 깃발을 걸면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왜 그래야 되는가를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걸 이론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낮 자지 말고 쉬지 말고 일하라는 것입니다.

2. 교육 철저

둘째가 뭐라구요? 「교육 철저입니다.」 교육을 철저히 하라는 것입니다. 통반에 들어가서 가정 가정들을 철저히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21일수련을 다 끝내야 됩니다. 앞으로 21일수련은 시간표를 잘 짜 가지고 2주일에 끝낼 수 있게끔 하라구요. 알겠어요?「예. (곽정환)」또, 40일수련은 24일로 단축할 수 있게끔 하라구요.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3. 실천 적중

셋째번은 실천적중이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3대 원칙입니다. 전통·교육·실천이에요. 제일 먼저 전통을 확립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통은 말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확립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확립해야 하느냐? 개개인으로부터 확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을 철저히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전부 다 선생이 될 수 있어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선생이 못 되겠으면 원리책이라도 줘 가지고 전부 다 독보(讀報)시켜라 이거예요.

자기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일족에게 원리책을 사서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사게 하든가 하는 거예요. 그래서 120명에서 160명, 210명까지 각 가정에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적인 숫자예요. 최하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120문도의 수를 찾아 세우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해방권을 중심삼고 160개 국의 수를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한국전쟁 때에는 16개 국이 참가했지요? 그리고 한국 올림픽 때의 참가국도 160개 국이었고,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 것도 160번째였다구요. 참 이상하지요? 남북이 160번, 161번으로 유엔에 가입했다는 것입니다.

실천 적중논리가 뭐냐 하면, 선생님의 존영을 모시고 깃발을 달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현실문제예요. 관념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여자들 알겠어요? 「예.」 이것을 여자들이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은 밥 먹고 나서 밤에도 마음대로 찾아다닐 수 있으니까 '아무개 엄마 있어? 오늘 맛있는 떡을 했으니 나누어 먹자.' 이래 가지고 한 이불에서 자고, 한집에서 낮잠도 같이 자고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지요?「예.」 자, '통반격파 완수'에 있어서 첫째가 뭐라구요?「전통 확립입니다.」그다음엔 뭐라구요?「교육 철저입니다.」모두가 선생님이 되라는 거예요. 또, 그 사람들을 그렇게 만들라는 것입니다. 책 가지고 다니면서…. 요전에 다 얘기해 주었지요? 「예.」 3시간 강의하던 내용을 1, 2, 3, 4, 5로 전부 체크해 가지고 5분 내에도 처리할 수 있게 하라고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다들 들었지요? 「예.」

실천 적중이라는 것입니다. 실천 적중이 뭐냐 하면, 다 좋아 가지고 기뻐하는 가운데 선생님의 존영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새벽에는 그 집안의 모든 조상들이 찾아와서 경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조상들이 얼마나 바라는지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안 했다가는 앞으로 곤란한 일들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선포했는데도 안 하게 되면 그런 일들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참 이상하다는 거예요. 아무 이유없이 병이 났는데 어떤 약을 먹어도 안 낫는다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살지 않아서 그렇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때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다 낫는다는 것입니다.

실천 뭐라구요?「적중입니다.」적중이 뭐예요?「존영을 모시는 것입니다.」존영을 모셔야, 어머니 아버지를 모셔야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아담의 일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자기보다 더 열심히 하고 아들딸보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면 축복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一. 통일당(=가정당=어머니)

1. 어머니의 집

아들딸은 슬퍼도 어머니한테 가서 보고하고, 기뻐도 어머니한테 가서 보고하고, 근심이 있을 때도 어머니한테 가서 보고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안위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통일당, 어머니의 집에 와서 배우라는 것입니다.

세계일보 사장, 어디 갔나? 세계일보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근심 걱정이 많고 자살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통일당에 찾아와 가지고 자비로운 어머니의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벌어질 것입니다.' 하고 신문광고를 내라는 것입니다. 간단한 거라구요. 이제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살하고 싶고, 인간으로서 탈락자가 된 사람들은 죽기 전에 반드시 통일당에 와서 문총재의 가르침을 교육받으라는 것입니다.

'집 당(堂)'은 어머니의 집이라는 말입니다. 앞으로 될 수 있으면 점심은 거기서 해먹이는 놀음을 해야 되겠습니다. 원리 공부하는 사람들을 대해서 말이에요. 저녁밥까지는 못 하더라도 점심 한끼는 해먹이면서 하면 상당한 실효가 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에서나 해야 됩니다.

그래서 집에 반드시 깃발을 꽂으라는 거예요. 지나가는 손님이 우리의 깃발을 보고 찾아오게 되면 사흘은 그냥 먹여 주라는 것입니다. 물론 그 가운데는 강도들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겠지만 그걸 탓하지 말고 살인 강도라도 사흘 정도는 밥을 먹여 대접하라는 거예요.

우리의 뜻이 그렇기 때문에 살인 강도라도 개의치 않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살인한 자녀를 배척할 수 있어요? 자기가 대신 죽어서라도 그 아들을 살려 주고 싶은 것이 어머니의 마음이기 때문에 살인 강도들이 친히 말하지 않더라도 그런 심정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이런 운동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모든 어려운 사람들은 전부 다 찾아오기 때문에 우리가 점심 한끼 안 먹고라도 그들을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개를 도와주기 위해서 점심 한끼는 참자는 운동을 벌이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점심값 3천 원을 모으게 될 때, 백 집이면 30만 원이라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형제가 우애하는 것이고 부모를 위하는 집안의 효도의 도리가 아니겠느냐 이것입니다.

그렇게 해보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되겠나. 그래서 울고 싶고 통곡하고 싶은 사람은 이 집에 와서 울고 통곡할 수 있고, 또 가르쳐 줘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이런 형님이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는 그런 곳이라는 것입니다. 이게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해요? 간판 다 붙였지요?「예.」이것은 세계적이에요.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이런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당, 알겠어요? 통일당은 가정당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이것은 '무리 당(黨)'이 아니고 '집 당(堂)'이라구요. 첫째, 통일당은 어머님의 집이라는 거예요. 어머니의 집이에요. 이것은 초당적이요, 초교파적, 초종족적, 초지역적, 초민족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서 온 사람이 여기에 찾아오면 상대를 해주고 3일은 먹여 줘야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그럴 수 있는 사정이 못 되거들랑 면 책임자의 집에 보내라는 것입니다. 리에서 책임을 못 하게 되면 면 책임자한테 보내 주어야 되고, 면 책임자가 책임을 못 하면 군 책임자한테 보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서로의 편리를 봐 주어야 되는 것이 우리의 철칙(鐵則)입니다. 그것이 어머니가 해야 할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니의 집이 필요하겠지요?「예.」마음이 어때요?「좋습니다.」이 삭막한 세상에서 그 마음이 얼마나 기쁘겠어요? 무엇이든지 말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해결 받을 수 있는 곳이니 어머니의 집이라는 것입니다. 통일당의 첫째가 뭐라구요? 어머님의 집입니다.

2. 참사랑을 심는 곳

그다음에는 참사랑을 가진 어머니가 참사랑을 심는 곳이 통일당이라는 것입니다. 자궁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궁을 가진 것은 여자밖에 없어요. 그래서 생명을 받으려면 반드시 자궁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합해 가지고 받을 수 있는 자궁을 가졌으니 이 궁까지 오는 아기는 삼궁을 거쳐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그다음에는 아들을 귀하게 여겨야 되고, 그다음에는 딸을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창조원칙이 그렇다는 거예요. 어머니라고 딸만 귀하게 여기는 게 아니라구요. 이러한 원칙을 세워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둘째가 뭐라구요?「참사랑을 심는 곳입니다.」지금까지는 참사랑을 심어 준 곳이 없었어요. 이 세상에는 타락한 사랑을 심어 놔 가지고 자기를 대해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먹으려고 하고 손해를 입히려고 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하나님 대신 자기를 진정으로 위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집은 어머니의 심정을 대신한 자리에서, 참된 하나님을 대신 해 가지고 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자기의 몸 마음에 심어 줄 수 있는 그런 곳이라는 거예요. 여러분도 어머니의 집이 좋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여성들은 이 점을 각별히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성들은 어머니의 분신으로서 어디에 가든지 참사랑을 심을 수 있는 주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얼마나 심을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여러분의 노력에 비례 되는 거예요. 이건 숙명적이라구요. 그래서 숙명적으로 120가정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여기 여성연합 회장의 자리가 귀해요, 종족적 메시아의 자리가 귀해요?「종족적 메시아의 자리가 귀합니다.」알긴 아는구만! 그러면 가정당의 일이 귀해요, 통일당의 일이 귀해요? 가정당의 일보다도 통일당의 일이 귀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어머니가 되어 가지고서야 아들딸을 포섭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가인 아벨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어머니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같은 한 형제라고 생각하게 될 때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뿌리로부터 횡적으로 확대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3. 참부부와 참가정

셋째는 뭐냐? 어머니의 집에서 참부부와 참가정을 가르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참부부와 참가정을 가르치느냐? 그것은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참부모는 이래야 되고 참부부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가르쳐 줘야 할 교훈이 뭐냐? 자기 부부의 내용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보다시피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행복한 가정이 되고 행복한 부부가 되어라.' 그거예요. 그렇게 보여 주고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어머님이 싸움을 잘해요, 안 해요?「안 하십니다.」나한테 어머님이 매를 맞았겠나, 안 맞았겠나?「안 맞았습니다.」선생님이 어머님을 천대했겠나, 어머님이 선생님을 천대했겠나?「아무도 천대를 안 하셨습니다.」아니, 만약에 천대했다면 누가 천대했겠느냐 그말이에요? 해와는 월권 행동을 했기 때문에 오시는 본 남편에 대해서도 월권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조금만 무엇이 있어도 '팽' 하고, 이래 놓고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자기가 잘못했거든요. 그러니까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남편은 가만히 그대로 서서 그것을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여자에게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긁고 나서 회개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통이 아니예요. 이제는 여자들이 '천년 만년 아름다운 아버지의 생명의 씨를 나에게 심어 주소.' 하고 품을 넓게 해 가지고 기다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부부가 되었어요? 그런 부인이 되었어요? 요즘 복귀시대에 들어왔다고 해 가지고 여성들을 제일로 하니까 남편들을 무슨 개똥 취급하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종새끼같이 취급하고 말이에요. 남편을 함부로 취급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한 때라구요, 한 때. 조건을 세우는 것이 천년 만년 가는 게 아닙니다. 조건 세울 때만 그렇다는 거예요. 조건은 하루에 세울 수도 있고 3일 동안에 세울 수도 있는 거라구요. (웃음) 역사적인 모든 것을 3일 동안 다 탕감하는 삼일식(三日式)도 있잖아요?

남편을 불량배 모양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남자들은 좋아하는구만. (웃음) 결국은 다 구해 주겠다는 것 아니예요? 완전하게 만인을 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이고 참부모의 소원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부와 참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심정이 하나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마을을 볼 때, 아무것도 아닌 뚱땡이 아줌마를 동네방네 모든 여성들이 존경한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무엇을 가졌기 때문에 존경하느냐? 바로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을 심어 주면 다 굴복하는 것입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를 대해서도 사랑을 심어 줘 가지고 자기 정도 이상만 넘어가게 되면 다 굴복한다는 거예요. 천사장은 높여 주더라도 천사장의 자리 그 이상은 못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그 이상 올라가면 천벌을 받는다구요. 하나님의 공법에 제재를 받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모시게 되면 전부 다 옆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복귀된 가정으로서 천사장보다 얼마든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아담의 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당은 어머니의 집이요, 그다음에는?「참사랑을 심는 곳입니다.」그리고 그다음에는?「참부부와 참가정입니다.」참부부와 참가정은 여러분이 본(本)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복귀 과정에서 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렇게 하라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一. 가정당

1. 가인 형(兄)을 천국화

앞으로는 남자들을 중심삼고 남자들을 지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물론 여자들도 하지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가정당을 한다면 가인 형을 천국화 하는 거예요. 그래, 세상의 정치하는 사람들이 천국화 되어 있어요? 가인들이 얼마나 타락했고 얼마나 많이 지옥에 갔는지를 밤이나 낮이나 따라다니면서 가르쳐 줘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천국화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뭐라고 했나?「가인 형을 천국화 한다고 했습니다.」그다음에는?「밤이나 낮이나 따라다니면서 가르쳐야 됩니다.」부모님 대신입니다. 부모님 대신 가르쳐 줘 가지고 천국에 데려가자는 것입니다. 안 그러면 지옥가는 거예요.

2. 아벨 동생을 충효화

가인이 아벨 동생에게 '동생아, 네가 충신과 효자의 길을 나에게 좀 보여 줘.' 하고 부탁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길을 따라가야 되겠으니 효자의 길을 가르쳐 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가인 형을 천국화 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당신네 가정에는 충효의 도리와 충신의 갈 길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그걸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그럴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벨 동생을 충효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부탁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을 만들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를 소개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를 소개시켜 주려면 여러분의 집과 가정당이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된다면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는 거예요. 부모를 중심삼고 종족을 대표해서 또 다른 상대권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창조 원리에 있어서 환경의 주체와 대상이 대응적 상대를 찾아서 발전하는 이치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 동생에게 충신 효자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 거예요. 자기는 앞장 못 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 대신 동생 아벨이 충신 효자가 되어 빠른 시일 내에 자기를 참부모님 앞에 소개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외적인 세계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야 됩니다. 요전에 선생님이 호주로 떠날 때 책임자들을 각 당마다 다 배치했지요?「예.」그들을 다 교육했어요?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고 어디 갔다 왔으면 전화해서 인사하고 말이에요, 형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 가정당은 국가당인 가인을 소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국가적인 가인들에게 이러한 원칙을 얘기해 주라구요.「예. (곽정환)」'우리 가정당은 가인 아벨의 이치를 중심삼고 이런 원칙을 제시했다. 이것이 선생님이 교시하는 내용이다. 정당에는 관심 없으니 연합당을 만드는데 후원하라!'고 얘기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는 모두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여자나 남자나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빨리 효자와 충신이 되어서 우리의 갈 길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연히 그걸 바라는 것입니다.

3. 형제를 통일하여 가정 평화를 이룩

그래서 가정 평화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무슨 가정이냐? 하늘나라의 가정이에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바라는 소원의 터전이 이 환경과 국가를 넘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기가 통일교회에 있어서 정당, 국가 기반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이 다 열린다는 것입니다.

4. 모자 일체화(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 완성)

이것은 통일당하고 가정당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당은 어머니고, 가정당은 가인 아벨, 두 아들이에요. 당적인 면에서 가정당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 입장은 국가 당의 국회의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자일체(母子一體)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 완성입니다. 이렇게 될 때 비로소 타락한 천사장도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임을 받아서 가정에 해방권을 이루어 타락한 사탄세계를 전부 다 해방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전체 국가의 가정들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고 참부모와 합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가지고 형제통일이 가정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전국가적으로 하나의 가정통일이 완성됨으로써 남북통일은 자동적으로 온다 하는 결론이 나는 것입니다. 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을 완성하는 것은 세번째, 형제를 통일하여 가정 평화를 이룩한 그 기반 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통일당과 가정당이 하나되어 가지고 전체 중심인 남북을 통일하려고 하는 아버지와 합함으로 말미암아 축복가정의 완성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대표해서 남북통일을 완수해야 되는 거예요. 모자일체하여 아버지와 합하여 축복가정을 완성하게 되면 국가적인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5. 통일조국

통일조국이 우리에게 속한다는 거예요. 이제 1993년부터는 통일조국을 위한 통일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1993년부터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까지 7년간이지요? 그다음에는 2000년이에요. 8년 후에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까지 선생님이 세계적인 여성 조직을 중심삼고 국회 선거법을 개정해 가지고 모범적인 당을 만들어서 세계를 태풍권으로서 뒤집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성 해방과 더불어 모든 여성들은 국가 당에 안 들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당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은 서로 싸우지요?「예.」그렇기 때문에 하늘편의 남성이든 여성이든 단일후보를 내세워 가지고 여성들이 미는 자는 어디 가든지 백전백승할 수 있는 철옹성 같은 가정적인 기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의 가정당을 가지고 천하통일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선거법을 개정해 가지고…. 이렇게 되면 민주주의 세계는 무너져 나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세계에서는 당들이 서로 싸우지만 통일당에서는 싸우지 않습니다. 민주주의 세계에 있어서 형제당들이 싸우는 시대는 지나가는 거예요. 싸우는 게 아니라 부모당을 중심삼고 서로 협조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상원이면 아내가 하원이 되고, 남편이 여당이면 아내가 야당이 되고, 아내가 여당이면 남편이 야당이 되는 것입니다.

그때는 아담의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아내와 남편이 이렇게 서로 엇바꿔 가면서 하는 거예요. 앞으로 상하의원이 대상적인 이념을 형성해 가지고 국가의 모든 치리를 협조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국가 편성을 위한 새로운 선거제도예요. 이것을 우리가 보여 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뭐라구요?「통일조국입니다.」그래서 새해의 표어는 '새가정과 통일조국'입니다. 조국통일이 아니라 통일된 조국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하나된 조국을 이루어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예요. 새로운 가정에서부터 하나의 조국, 통일된 조국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조국통일이 아니예요. 조국통일 하게 되면 조국이 갈라진 것을 통일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나 통일조국 하게 되면 새로이 통일된 조국이 시작된다는 것을 뜻한다구요. 그래서 이것이 새해의 표어가 될 것입니다.

새나라에서 통일해야 되지요?「예.」새나라 통일이 뭐냐 하면 조국의 광복이라구요. 그런 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여성 여러분을 중심삼고 전적으로 세계의 여성들을 교시할 수 있는 재료 편성을 해 가지고 앞으로 세계 가정복귀의 전통으로 삼으려고 하늘이 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알기는 알았겠지만 여러분하고는 상관이 없지요? 「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알았기 때문에 선생님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상관없으니 여러분이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복귀원리가 다 끝났습니다. 이 이상 무엇이 있을 것 같아요? 어디 더 있어야 될 조건을 찾아보라구요. 이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대성통곡하면서 감사해야 할 일이에요. '세상에, 이럴 수 있는 날이 역사시대에 있었다니!' 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없었으면 어떻게 될 뻔했어요?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들은 영원히 지옥의 산물로서 끝나는 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베드로보다 높아요? 요한보다 높아요? 예수님보다 높아요? 어떤 거예요?「높습니다.」누구보다 높아요?「예수님보다 더 높습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야 됩니다. 이런 가정에서 낳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국가적으로 축복받고, 세계적으로 축복받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제 문총재가 그 길을 밝혀 놓았으니 쉽다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이런 표준으로서 가르쳐 줘 가지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을 중심삼고 가정의 자녀문제를 전부 수습해 주어야 됩니다.

이제 외부의 반대도 있을 거예요. 그들 앞에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무엇 때문에 이런 일을 해야 되었느냐 하는 그 이유를 밝혀 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선생님이 10월 16일에 발표한 그 내용을 추진시키기 위해서 이러한 내용을 가진 당은 국가 당 앞에 아벨적인 책임을 하라고 해서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하고 확실히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이것을 정부가 후원해야 되고, 김영삼이가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내가 지금 닦아둔 기반은 뭐냐? 세계적인 당의 기반을 다 가질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당, 가정당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이 교시한 그 내용 앞에 부끄럽지 않은 우리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통반격파를 완수해 가지고 모든 가정에 선생님의 존영과 깃발을 달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곽정환? 「예.」 이걸 해야 된다구요.

몸 마음을 하나 만들고 가정을 하나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단 이사장하고 협회장을 합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연합회를 박보희가 책임져 나왔지만 정초부터는 승공연합까지도 곽정환한테 넘겨 가지고 새로운 체제로 나가야 되겠습니다. 부작용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옛날에 김영휘를 중심삼고 세 단체의 전권을 맡겼던 것같이 이것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정립해 나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래는 연합회장들을 자른 것이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전부 다 출동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연합회장들은 국제적으로 전도 나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전에는 반대로 2세들이 전부 외국에 나갔지요? 그것은 연합회장들의 대신입니다. 대신 나갔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복귀된 자리에서는 형님과 동생을 같이 취급하는 것입니다. 형님을 중요시해서 나가야 합니다. 자, 어머니한테 박수 한 번 해요. (박수) 앞으로 어머니는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언제든지 무슨 명령이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특권을 부여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세계평화통일가정당과 우리의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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