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금년의 표어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인간들의 섭리를 대한 태도는 언제나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늘이 원하는 대로 지상에서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어느때나 뜻을 이루지 못했어요. 언제나 하늘이 보는 중심하고 인간이 보는 중심의 목적관이 완전히 일치가 되지 않으면 그 과정의 가는 길도 지그자그로 틀어진다는 거예요.

​승리적 표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고통의 시대를 극복해야

​섭리의 길을 세우는 하나님은 야곱시대에 장자복귀라는 조건을 중심삼고 야곱을 중심삼은 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바라보는 그 표준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라보는 그 표준이 언제나 맞지 않았어요. 일치가 안 됐다는 것이지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승리했다는 뜻입니다. 승리한 개인으로부터 승리 한 가정을 편성하고 승리 한 종족을 편성하고 승리한 민족, 승리한 국가, 승리한 세계로 연결되는 거예요. 승리라는 그 말 자체를 두고 볼 때 무엇에 승리했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기준에서 뜻을 대하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기준에서 장자권을 복귀 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적 승리였어요.

그러면 이것이 어느때에 가서 실체적으로 복귀되었느냐? 에서와 야곱의 시대에 와 가지고, 가인의 입장에 있는 에서와 아벨의 입장에 있는 야곱을 통해 가지고 비로소 하나의 개체 승리권이 마련됐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승리의 자리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야곱이 개인에 있어서의 고통, 그다음에는 환경에 있어서의 고통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야 승리한 야곱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승리의 표준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개인적 고통시대, 환경적 고통시대를 극복해야 돼요. 이것이 하나의 공식이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 노아 할아버지면 노아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볼 때, 노아도 120년 후에 심판한다는 목적을 세워 놓고 그때까지 가기 위해서는 개인적 환경,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이면 가정적 배경을 중심삼은 고통을 극복해야되고 그때의 120년 동안 사회적 환경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아브라함도 역시 하나님이 데라의 가정에서 불러내게 될 때 가정적 환경을 극복해야 돼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소명하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환경적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집시의 생활을 하더라도 그 환경을 극복해야 돼요. 그러고 난 후에야 축복의 기반이 계승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이예요.

모세면 모세도 마찬가지예요. 모세에게도 바로 궁중에서 떠나 하란 광야에서 40년 동안 가정을 거느리며 고통을 극복하는 기간이 있음과 동시에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40년 동안 고역하는 길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예요. 세례 요한이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례 요한으로서 가진 그 환경을 극복하여야 되고 세례 요한이 살고 있는 사회환경을 극복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도 마찬가지예요. 예수님도 그때 예수님 일족을 중심삼은 환경으로부터의 시련을 극복하여야 되고, 유대교라든가 하는 사회환경을 극복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이스라엘 나라의 어려운 문제…. 하나님의 섭리의 뜻을 대해서 가야 할 길은 반드시 세계적인 무대여야 될 터인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처해 있는 그 나라의 환경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나라에 대한 환경을 극복해야 되고, 그 다음은 로마라는 환경을 극복하여야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시대의 섭리노정을 두고 추려 보면, 내적 고역시대를 극복하여야 되고 외적 고역 시대를 극복하여야 되는 폼(form)을 찾아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내적 문제는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과 일족이 관계되어 있는 거예요. 그리고 외적 문제는 언제나 그 나라와의 문제에 반드시 부딪히는 거예요. 사회적 제도라든가 법이라든가 법률은 반드시 나라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 제도를 중심삼고 법에 대한 외적인 환경에 부대끼는 거예요. 이것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어려움이 무엇이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가정이 없었다는 거예요. 가정 전부가, 형제도 받들지 못했고…. 요셉 가정 자체가 사생아로 태어난 예수에게 있어서 하나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지 못했어요. 이런 환경에서 태어났어요. 그러면 예수는 무엇을 중심삼고 내적인 기반을 극복할 수 있는 승리의 내적 기반을 만들려고 했느냐? 가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교회와 이스라엘 나라와 하나되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의 내적 고통을 극복하려고 했습니다. 유대교와 하나돼 가지고 유대 나라와 세계를 극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기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나라와 세계문제, 이스라엘 나라와 외적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신년도의 통일교회 표어는 섭리적 과정을 중심삼고 제시되었다

그러면, 1987년을 중심삼은 신년도의 우리 통일교회 표어가 '조국통일'이예요. 이 '조국통일'을 막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 표어가 세계적이다, 천주적이다 할 때는 문제가 큰 거라구요. 이 길을 타개해 가는 공식적 연결을 우리들은 쉽게 표시하는데, 개인은 가정을 극복해야 되고, 가정은 종족을, 종족은 민족을, 민족은 국가를, 국가는 세계를, 세계는 천주를 극복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통일교회가 가는 공식적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이와 같은 섭리적 과정의 사실을 중심삼고 제시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이예요.

개인완성과 가정완성, 이것이 지금 하나의 팀과 마찬가지예요. 개인이 완성하려면 몸 마음의 싸움을 극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적인 기준에 있어서 몸과 마음의 싸움을 극복해서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야 외적 환경의 가정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의 싸움에 정비례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그리고 가정적 기준에서 종족으로 나아가려면, 물론 가정적 어려운 모든 것을 극복하여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종족권 내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또, 종족권 내에서 종족적인 모든 것이 통일되지 않고는 민족권으로 못 나갑니다.

그러면 금년 표어가 국가적 기준이냐 세계적 기준이냐 이거예요. 여기에 있어서는 문제가 되는 내적인 미국 국민성과 나라를 수습하고 나서야 세계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나라에 대한 모든 고통을 극복하고 나서야 세계의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는 것이 공식노정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인 것을 넘어서 천주적(天宙的)이다 할 때는 이 지상의 모든 문제를 극복해야 돼요. 지상의 지역문제로부터 모든 문제를 극복하고 나서야 천상세계(天上世界)의 문제를 환경적으로 소화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갑니다. 이런 공식적 노정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러한 과정을 중심삼고 볼 때, 오늘 제목이 신년(新年)에 대한 자세인데, 자기들의 자세에 있어서 여러분은 자세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 자신도 이와 같은 역사발전과정의 공식법도를 떠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커 가면 커 갈수록 자기를 중심삼은 편하고 상대적 편이 언제나 화합이 아닌 대립적인 관계를 갖기 마련이다 이거예요. 여기에서 문제는 내적인 편은 하늘의 접선(接線)이고, 외적인 편은 사탄의 접선이라는 거예요. 다르다 이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두고 보면, 통일교회는 전세계를 대표하는 하나의 핵심적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사상은 뭐냐? 한 종족과 한 국가의 영역을 넘어서라는 거예요. 국경을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넘어서는 데 있어서는 이것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이 얼핏 생각해보면 자기가 미국 사람으로서 일한다고 하지, 하늘의 백성으로서 일한다는 관념이 더 강해요? 또 그리고, 원리의 주류사상의 입장에 서 가지고 언제나 일한다고 생각해요? 그저 보편적인 일개 미국 사람으로 일한다고 생각하지요.

원리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것을 해 나가는 것 같지만 상식을 중심삼고…. 보편화된 교육으로부터 사회의 습관이나 상식을 중심삼고 비판을 하지,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다 비판하는 자기 자신이 돼 있어요? 여러분이 서 있는 자리에서 내가 한 발짝이라도 활동하는 것은 사탄세계를 점령하고 하늘의 소유권 확대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내가 활동하지, 그렇지 않고는 활동한다는 관념이 없다구요. 활동할 때는 그저 상부로부터 지시 명령을 받았으니 활동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목적과 연결된 길을 가야 세계적 승리권에 참석할 수 있어

자,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과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을 비교해 보자구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하나님이 만약에 개인으로 있으면, 이 몸을 지배해 가지고 완전히 세계를 목표로 삼고 '저기까지가 내가 가야할 길이다' 하고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가정을 완전히 수습하는 것입니다. 가정에 대한 시련을 완전히 수습하는 거예요. 가정에 대한 시련을 소화하는 데는 가정뿐만이 아니라 종족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가정으로 소화하겠다는 그런 주된 사상이 앞서 있다는 거예요. 가정을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로 하고, 종족을 필요로 하는 것도 세계를 이루기 위한 데서 필요로 하는 것이요, 민족을 필요로 하는 것도 세계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요, 국가를 필요로 하는 것도 세계 하나를 완성하기 위해서예요. 그 목적이 세계예요.

어떠한 첩자가 나라의 명령을 받았으면, 그 명령을 이루기 위해서는 개인도 접선해야 되고, 가정도 접선해야 되고, 종족도 접선해야 되고, 민족도 접선해야 되고, 국가도 접선해야 돼요. 이 과정을 무시해 가지고는, 과정의 다리를 놓지 않고서는 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밥을 먹을 때나 잘 때나 언제나 그것이 목적이지, 그 환경이 목적이 아니예요. 이 환경은 완전히 극복하고 넘어가야 돼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 생명과 바꾸더라도, 내가 죽더라도 그 목적을 위해서 죽어야지, 어려움을 피하기 위해서 죽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이 어려움을 당해서 죽는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나는 공적인 목적 때문에 죽는다' 이래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종교를 믿다가 순교한 사람들만 천국에 가느냐? 그 죽는 사람이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 앞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내가 구원받기 위해서 죽는다. 이래야 내가 구원을 받는다' 이러는 거예요. 이런 거와 다르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의 해방을 위해서 죽는다'고 해야 돼요. 목적이 달라요. 그러니까 환경에서 이렇게 갈라지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으면 아무리 희생하고 뭐 그랬댔자, 그건 하나님의 세계를 위한 그 승리적 발판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이렇게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미국을 만약에 구했다고 하게 되면, 미국을 구해 가지고 영광의 자리가 벌어지게 되면 미국을 타고 앉아 가지고 '이젠 됐다' 하는 게 아니예요. 미국을 넘어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길을 이어받지 않고 여기에서 스톱했다가는 다 깨져 나갑니다. 미국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서는 세계를 구해야 돼요. 미국의 승리와 더불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행동을 안 하게 되면 하나님의 섭리와는 길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대회가 끝나자마자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하고 그곳을 향하여 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거에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공산당을 무찌르고 모스크바에 대한 승리권을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주까지 내·외적 환경에서 승리하여 하나돼야 정착이 가능

그러면 레버런 문의 목적이 무엇이냐?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어디까지 가느냐? 하나님의 품까지, 하나님이 계획하는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지요. 모스크바를 넘어서 그 다음에는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지상지옥 천상지옥의 이 지옥은 어떻게 할 거예요? 그걸 누가 통일할 거예요. 이것까지 전부 다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아무리 개인 혼자서 일하더라도 이 목적과 연결이 안 돼 가지고는 뜻을 대한 한 사람으로서 세계적 승리권에 참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 이것이 8단계예요. (판서하심) 이것이 개인에게는 내적 환경이요, 이것은 외적 환경입니다. 보라구요. 여기서 어떻게 올라가느냐? 이것이 내적 환경에서 승리하고 외적 환경에서 승리하여 그다음에는 하나돼 가지고 요것이 내적이 되는 거예요. 요것이 환경으로 승리하게 되면 1번이 되고 내적이 돼요. 그러면 이것은 외적이 되고 2번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주권국가가 돼요. 국가라는 것은 민족만 가지고는 안 돼요. 주권국가가 돼야 돼요. 이것이 종적 기준의 세계예요. 이때까지는 횡적이예요. 주권이 있어야 하늘땅이 연결돼요. 이것이 안 세워져 가지고는 정착이 불가능하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뭐예요? 통일교회에 지금 주권이 있어요? 우리는 집시(gipsy)와 마찬가지예요. 무니(Moonie)들이 지금 많이 있지만 미국 정부가 단결하면 또 도망가야지요. 동쪽에서 그러면 서쪽으로 가야 되고 서쪽에서 그러면 북쪽으로 도망가야 된다구요.

요것이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승리하게 될 때에는 요것이 합해져 가지고 1번이 되고 내적이 되고, 이 국가가 외적이 되고 2번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내적 환경이요, 이것이 외적 환경이예요. 이게 제일 어려운 것입니다. 호리존탈 라인(horizontal line;수평선, 지평선)이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부 다 이렇게 돼 가지고는 이러한 수직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거 안 돼요. 있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에서부터 민족이 전부 다 하나의 모양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이렇고, 개인은 이렇고, 종족은 이렇고, 민족이 이렇게 돼 가지고는 안 돼요. (웃음) 90도 각도, 질서를 유지해야지요. 동쪽 사람을 가 봐도 마찬가지이고, 서쪽 사람을 가 봐도 마찬가지이고, 남쪽 사람을 가 봐도 마찬가지이고, 북쪽 사람도 마찬가지라야, 사방이 마찬가지라야 중앙에 서는 것입니다. 미국도 이와 같이 못 하면 넘어가는 거예요. 국민이 하나같이, 전백성이 이와 같은 나라는 완전한 주권자가 되어 이 세상에 남아질 수 있지만 이것이 미국과 같이 제멋대로라면 망하는 거예요. 제멋대로 하면 미국이 망한다는 거예요. 미국의 중심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백악관이 이러고 있다구요. 미국의 행정부가 이러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무니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똑같다구요. 일본 사람, 서양 사람, 미국 사람은 어디에 갖다 놓아도 말은 못 하지만 움직이는 방법은 전부 다 통한다는 거예요. 흑인을 갖다놓아도, 어디를 가더라도 어느새 전부 다 통한다구요. 개인의 에임(aim;목표)도 여기요, 가정의 에임도 여기예요. 전부가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전부가 세계를 수평선상에 에임을 맞출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사탄세계는 어떻게 돼 있느냐? 사탄세계는 제멋대로예요. 그러니 센터가 있을 수 없어요. 그러니 어디든 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되는데, 이 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때는 어떠냐? 각국 나라의 통일교 교인들은 민족이나 각국을 중심삼고 투쟁한다구요. 안팎의 투쟁의 이념을 갖고…. 여기서부터 하나의 국가적 소생, 국가적 장성이 세계, 국가적 완성이 천주입니다. 그래야 하나님께 도달합니다. 소생, 장성, 완성, 타락하지 않은 아담은 이 권내에 있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담은 혼자 있어도 개인 중심이요, 가정 중심이요, 종족 중심이요, 민족 중심이요, 국가 중심이요, 세계 중심이요, 하늘땅의 중심이 아니예요? 그런데 나가자빠졌기 때문에, 이 중심이 무너졌기 때문에 갈라 가지고 이렇게 이루어 쌓아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치열하게 사탄하고 싸우고 있는 거예요. 개인 핍박시대, 가정 핍박시대, 종족 핍박시대, 민족 핍박시대가 지나가는 거예요.

지금은 세계적으로 국가가 그렇잖아요? 미국이 암만 큰 나라라도 조그마한 나라를 침범할수 없다구요. 그런다면 대번에 대사를 통해서 참소하고,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참소하는 거예요. 그래서 주권이 위대하다는 것이지요. 이래서 이제 우리 통일교회는 국가적 시대를 넘어 모든 국경을 넘어서 규합되는데, 여기를 중심삼고 내적인 1번과 외적인 2번이 연합돼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 다음에는 천주(天宙)까지라는 거예요. 이것이 1번이 되는 거예요. 하나된 것이 내적이 되고, 이것이 2번이 되고 외적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한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중심삼고 40억 인류가 여기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세계 끝까지 천주까지 영계까지 직선이 돼야 돼요. 하나님은 여기에 임하는 거예요, 여기에.

마음과 몸이 하나돼야 공적으로 설 수 있어

이것이 그냥 가만 앉아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이 호리존탈 라인(horizontal line;수평선, 지평선)을 누가 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만들어요? 「아니요」 누가 만들어야 돼요? 「우리가…」 아담 해와, 사람이 타락했으니 사람이 이루어야 돼요. 사람이 탕감복귀해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요렇게 보면 요것이 좌익이고 요것이 우익이고, 요것이 아벨이고 요것은 가인이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이 선이 여기까지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의 구형이 되는 것이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로 가요? 하나님은 이 중앙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개인 중심삼고, 가정 중심삼고 종족, 민족, 이와 같이…. 이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사방이예요. 사방이 다 환영하는 거예요. 이때 모든 힘은 이 중앙을 통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어요. 역사는 이와 같이 발전해요. 이와 같은 원칙을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볼 때, 요것이 아벨적인 존재이고 요것이 가인적인 존재예요. 1번이 전부 아벨이예요. 그리고 2번은 전부 외적인 거예요. 이것은 아벨이고 이것은 가인인데,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원칙을 말하는 것이예요.

사탄은 무엇이냐 하면 가인 아벨이 갈라진 거예요. 여러분의 몸뚱이와 마음이 갈라진 것이예요. 하나 안 돼 가지고는 하나님 앞에 못 가요. 그래서 마음은 언제나 몸뚱이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수평이 안 되기 때문에 설 수 없다는 거지요. 호리존탈 라인(horizontal line)이 안 서니까 버티컬 라인(vertical line;수직선)이 설 수 없다는 것이지요. 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버티컬 라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사람이 공적으로 설 수 없다는 거예요. 맨 끝에서 가인 아벨 문제로 딱 갈라지는 거예요. 공식이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좌익이라 하고 이건 우익이라고 하는데, 이건 뭐냐?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두익입니다. 이건 족익이예요. 푸트 윙(foot wing;足翼)이 뭐냐 하면 이것은 주권이예요. 개인이 중심을 딱 잡고 있어요. 지상의 나라에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완전히 이 사방을 전부 다 콘트롤할 수 있는 하나님과 하나되자는 거예요. 이것이 콘트롤 되어 가지고 하나는 상현(上弦)이 되고 하나는 하현(下弦)이 되는 거예요.

복귀섭리의 공식에는 내적 실현기반과 외적 실현기반이 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 어디까지 왔느냐?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는 여기에 와 있어요. 여기서부터 이곳을 향해서 전진하자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전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 와 있는 것은 올림픽 대회와 마찬가지로 내셔널 챔피언(national champion)이 모여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경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소련과 미국이 대표 나라인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하고 일본하고 그다음에는 불란서라든가 영국이라든가 독일이 주도적 국가가 되어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가 끝나면 우리는 무얼 하느냐?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지상지옥, 천상지옥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계의 지옥을 위해 일했다고 할 때 무엇으로 증거를 댈 거예요? 지상지옥을 이겼다 할 때, 무엇으로 증거를 댈 거예요? 이런 공식이 아니고는 안 돼요.

눈도 이렇게 촉각을 맞춰야 되고, 코도 촉각을 맞춰야 되고, 입술도 맞추어야 되고, 귀도 손발도 둘이 하나돼야 돼요. 눈도 둘이서 왔다갔다하지만 모든 초점을 맞춰야 돼요. 또, 시신경도 사위기대에 맞아야 돼요. 코도 마찬가지예요. 코도 구멍이 하나에서 둘로 갈라졌어요. 하나에서 둘로 갈라져 가지고 합하게 된다는 거예요. 입도 사위기대예요. 손도 이렇게 될 때는 그렇고, 머리도 이렇게 될 때는 벌써 사위기대가 돼 있다는 거예요. 다리도 걸을 때는 사위기대를 그리며 걸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페어 (pair;쌍)가 되지 않고는 정상적이 될 수 없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가인 아벨이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으면 천지이치, 천지법도에 가 설 수 없어요. 탕감복귀 노정은 재창조역사예요. 재창조 원칙도 가인 아벨형이지만, 본래는 전후관계의 형과 완전히 맞아떨어져야 돼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멍텅구리가 아니면, 천주가 다 그렇게 서로서로 상대적 이상으로 되어 합하게 되어 있는데, 개인주의를 하나님이 주장했겠느냐 이거예요.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주의를 주장할 수밖에…. 하나님이라면 그래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막고 파탄시키려고 개인주의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 사탄이예요. 그런 기반을 두고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조직)으로 돼 있는데, 개인주의를 해 가지고 그것이…. 세계의 큰 것들이 나한테 와서 붙겠어요? 내가 가서 붙어야지요. 그러니 개인주의를 부르짖으면서 살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예요. 어디 가든지 차버린다구요. 이제 알겠어요? 「예」

복귀섭리공식에 있어서 내적 실현기반과 외적 실현기반이 있다는 사실을 머리에 집어넣어야 돼요. 옛날에는 이런 것을 몰랐으니 그랬지만 이제는 알았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이걸 몰랐기 때문에 막 살았지, 이제는 알았기 때문에 해방될 수 있어요. 창조될 때 전부 다 싸우며 창조됐어요? 「아닙니다」

왜 이런 공식을 통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반드시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시키다) 하려니 이래야 되고 사탄은 분명히 하나님을 반대하려니 반드시 개인주의로 전부 다 갈라 놓는 거예요. 우리는 합하여야 된다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탕감의 시대를 극복하면 승리의 시대가 온다

그러면 어떻게 유나이트(unite;합하다) 하느냐 이거예요. 내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외적으로 소화시켜 나가는 것이예요. 그래서 이러한 것을 지금까지 역사는 몰랐지만 막연하게 가르쳐 준 것이 뭐냐? '참아라' 하는 거예요. '참는 자가 이긴다'는 그 말이라구요. '위하는 자가 이긴다. 양보하는 자가 이긴다' 하는 교육법이 세워졌다구요. '봉사하라! 희생하라!' 그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자꾸 넘어가는 거예요. 우리는 프레셔스 퍼슨(precious person;귀중한 사람)이예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사탄과 하나님도 이렇게 작전하지, 이 원칙을 떠나서는 절대 분립작전을 못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복귀다' 이렇게 말하지만, 그 칸셉(concept;개념) 권내에 이와 같은 세밀한 내용이 있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 문제, 내적 시련, 외적 시련 과정을 거치고 통일적 기반을 연결해 가지고 8단계를 넘어간다는 이런 칸셉이 딱 들어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목적을 중심삼고 둘이 모였다 하게 될 때 누가 아벨이냐 하면, 그 목적 때문에 보다 희생하려는 사람이 아벨이예요. 그리고 보다 덜 수고하려는 사람이 가인입니다. 환경적 가인 아벨은 완전히 분별할 수 있어요. 그러니 하나님은 더 수고하는 사람을 따라가고, 사탄은 덜 수고하는 사람 뒤에 와서 붙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미국에서 댄버리(Danbury)에 들어가는 그런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억울하고 분하다고 생각 안 해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벨은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이걸 뚫고 나가게 될 때는 미국이 전부 돌아가는 거예요. 13개월이라는 그 13수는 제일 나쁜 거예요. 이 13수를 점령하는 거예요. (웃음) 미국 국민들은 이제 선생님을 알면 알수록, 통일교회를 알면 알수록 머리를 숙이게 되고, 대통령도 머리를 숙이게 돼요. 하나님 앞에 가려면 레버런 문을 통해야 된다 이거예요. 더 높은 자리로 가려면 선생님을 통해야 돼요. 이제 알았어요? 「예」

여러분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 알겠어요? 지금 우리는 여기서부터 세계를 향해서, 천주를 향해서 요걸 넘어가야 돼요. 그렇게 해서 한국의 주권을 움직여야 되고, 일본의 주권을 움직여야 되고, 미국의 주권을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백악관을 움직이고 대통령을 움직여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한국 대통령을 만들었다면, 한국 대통령이 레버런 문의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들어요」 (박수) 내가 일본 수상을 만들었다면, 일본 수상이 내 말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듣습니다」 미국 대통령을 내가 만들었다면, 미국 대통령이 내 말을 듣겠어요, 안 듣겠어요? 「들어요」 (박수) 그런 레버런 문이 동양만의 레버런 문이겠어요? '내가 미국의 대통령인데 당신이 내 말을 들어야지 내가 당신의 말을 들을 수 없어!' 그러겠어요? 「아닙니다」 그러면 꽁무니를 빼서….(웃음) 그러면 다 끝이예요. 한국 대통령, 일본 수상, 미국 대통령, 이 세 사람만 내 말 들으면 세계는 자연히 거기에 따라가게 돼요. 세계는 자연히 따라갑니다. (박수)

한국 사람들한테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냐고 하면, 전두환 대통령이라 하지 않고 이제는 레버런 문이라고 말하게 돼 있어요. 일본 사람한테도 일본에서 제일 강력한 단체가 무슨 단체냐고 할 때, 자민당 보다도 승공연합 단체가 제일 강하다고 해요. 미국도 앞으로 그럴 거예요. 미국의 유명한 발판은 민주당 공화당이지만 통일교회의 발판이 보다 크다고 할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박수)

사탄세계는 이미 힘을 잃었어요. 힘이 끝났어요. 반대가 다 끝났다는 말이라구요. 미국, 한국, 일본을 연결시키는 연합국가 내에 있어서 이런 내적인 트러블을 극복했으니, 이제는 세계적인 트러블만 극복하면 다 끝나요. 요 시대까지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탕감이 지배하는 시대요, 이 시대는 승리가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이것은 타락이 지배하는 것이고 이 권내에서는 승리가 지배해요. 미국만 손들면, 내가 미국 대통령만 축복해서 세우면 다 끝나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지금 현재 우리 무니(Moonie)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에 있어서 미국 국민이라든가 일본 국민이라든가 자기 가정이라든가 종족 모두를 풀(full;최대한)로 모셔라 이거예요. (웃음)

그때는 말이예요.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러 가는 사람이 '아이고 우리 아들딸 때문에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안 된다구요. '우리 아들딸 때문에, 우리 여편네 때문에, 우리 가정이 못사니 이 제물을 드립니다'하면 안 돼요. 제물을 드리는 데 있어서 국가적 기준을 넘어서야 됩니다. 세계를 위해서 제물 드리는 데에 나라까지 잡아서 제물로 드릴 수 있고, 자기 가정을 잡아서 제물 드릴 수 있고, 종족도 민족도 잡아서 제물 드릴 수 있고, 자기도 잡아서 제물드릴 수 있어야 돼요, 그렇지만 그걸 다 제물로 드리면 하나님의 발판이 없어지기 때문에, 지금은 이와 같이 조건물을 제물로 국가를 넘 어 세계를 위해서 드린다고 해야 돼요. 그 길을 가는데 있어서 가정이 반대하면 그냥 차 버리고 가는 거예요. 종족이나 미국이 반대하면 그걸 차 버리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그건 장사와 마찬가지예요. 장사하려면 자기 포켓에 있는 것을 전부 집어던져야 이익이 돼도 내 것이 된다구요. 그걸 그냥 그대로 두면 암만 이익될 수 있는 환경이라도 아무 관계가 없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장사와 마찬가지예요. 이만큼 큰 희생을 했다 할 때 그 이상의 것이 들어오지, 요만큼하고 그 이상의 것을 바란다면 그는 도둑놈이예요.

묵묵히 참고 개척자의 책임을 해야 하늘나라 가는 데 부족함이 없다

한국에서 참으라는 말(忍)을 보면, 이건(刃) 칼이고, 이건(心) 마음이예요. 참으라는 것은 마음에다 칼을 꽂더라도 아픔으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게 참을 인(忍) 자예요. 이게 무엇이냐? 칼이 위에서 마음을 찌르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위예요. 이것이 위에서 타고 앉아 가지고 마음을 찌르고 있어요. 그러더라도 아프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이런 사상을 배웠기 때문에 그저 죽을 지경에 가 가지고도 아무 내색 (內色)을 안 하고, 어려워도 그런 표정을 안 하고, 세상이 뭐라고 해도 눈을 감고 가만히 있는 거예요.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다른것이 그거예요. 그것이 어느 정도냐? 중국 사람이 10억이나 되는데 이 10억의 사람을 뭉치기 위해서 얼마나 속이 탔겠어요? 얼마나 많이 참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떡 한방에 앉으면 말이예요, 미국 사람은 사흘 이내에 다 말해 버립니다. 미국 사람은 그렇게 말을 다 하고 있더라도 중국 사람은 10년이 가도 말을 안 해요. 그러니 10년 동안 싸워서 이길 길이 없다는 거예요. 중국 사람이 싸우지 않으니까 여러분이 이길 길이 없지요. 진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번번이 지게 마련이예요. 말을 먼저 하는 사람은 번번이 지기 마련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외교무대에 있어서 외교를 잘하는 사람은 절대 말을 먼저 하지 않아요. 말을 했다가는 조건에 걸리는 거예요. 말을 안 하고 말을 멋지게 시키는 사람이 멋진 외교관이예요. 외교무대에서 전부 다 빼고 왔는데 그 사람은 너절하게 입고 오니 '뭐 누구는 세수도 안 하고 얼굴을 보니까 화장도 안 하고 옷을 보니 저게 뭐야?' 하고 전부 다 흉봐요. 그렇지만 버티고 앉아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 기억해요. 말을 안 하니 그걸 기억하는 거예요. 누가 무슨 얘기를 했는지 다 알고 한 열흘만 되면 완전히 모든 결점을 다 아는 거예요. 그래서 그 3분의 1은 필요 없고, 절반은 필요 없고, 그 절반에서 또 절반은 필요 없고, 또 그 절반에서 세 동강만 딱 해 놓고 몇 사람만 설득하는 작전을 하는 거예요. 그런 전법을 써요. 그렇기 때문에 외교문제로 닉슨이 가서 '야!' 하다가도 쪽 빠진 등소평(鄧小平)한테 지금 당하고 있어요.

선생님도 지금 그렇다구요. 지금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어머니도 모르고 가까운 사람도 몰라요. 그러면서 딱 때가 되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다 해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에다 칼을 꽂아도 가만 있을래요? 특히 미국 여자들! 칼을 꽂는 거야. (웃음) 미국 여자들은 보기만해도 '악!' 할 거예요. 이런 사상이 있기 때문에 동양 사람을 무시 못 한다는 거예요. 침묵이 제일 위대한 주관성과 중심성을 표시 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이 반대할 때 선생님이 전부 다 상대해 가지고 싸울 새가 어디 있어요?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언제 투덜투덜 했어요? 나는 입을 다물고 하는 거예요. 밤이고 낮이고 하는 거예요. 우리 무니들은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반대하는 것들 해라 이거예요. '10년 후에 비교해 보자, 20년 후에, 40년 후에 비교해 보자'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랬잖아요? 2차대전 후에 미국이 신탁통치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한국을 저렇게 전부 다 갈라놓았는데 '40년 후에 두고 보자. 이놈 미국아!' 생각했어요. 지금 와서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갈라놓은 걸 하나로 만들겠다'고 40년을 기다렸어요. 감옥에, 지옥에 넣고 별의별 짓을 해도 거기에 대해 말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 오늘 신년도에 대한 자세라고 했는데 우리의 자세는 뭐냐? 이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이 길을 돌파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 시간에도 침묵을 지키면서 '남이야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모든 것에 있어서 내가 제일 앞장서서 가야 되겠다'고 자꾸 그래야 하늘이 협조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런 고개를 넘어가는 데에 있어서 선생님이 책임자가 되어 여러분을 데리고 넘어가는데 여기에서 떨어져 보라구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여러분을 지도하지 않아요. 여기서 못 할 때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재림하기가 쉬워요? 「아니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묵묵히 참고 이런 개척자의 책임을 해 나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탕감이 없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소유를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여러분이 있는 노력을 다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고, 땅에 사는 동안에 하늘나라에 가는 데에 부족함이 없게끔 준비해야 할 것이 금년도에 있어서 표어와 더불은 여러분의 자세가 아니겠느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뜻과 세계와 우주와 더불어 살라

그러니 불평 말아요! 말이 너무 많아! 뭐가 어떻고 어떻고…. 어저께도 말이예요. 인사배치를 해서 저 아프리카로 보냈는데 '어디로 갔을까? 어디로 갔을까?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왜 그렇게 말이 많아요? 왜 시끄러워요? 너무 어수선하고 복잡해요. 미국 여자는 수다장이예요. (웃음) 그렇게 알고 말없이…. 갈 길이 바빠요. 그냥 말없이….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나, 내가 여기에 와서 15년 동안 가르쳐 놓은 것을 전부 다 못 했으니 무엇이든 요때에 다 해야 되겠어요. 달려야 할 것이 우리의 책임이예요. 바쁘다구요.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시간을 붙들어야 돼요. 연기할 수 없어요. 아무리 붙들려고 해도 붙잡을 수 없다구요. 그런 칸셉션(conception;개념)을 가져야 돼요. 나는 그런 사람이 좋아요. 여러분 그거 알겠지요? 「예」 막연하지 않아요. 구체적이예요.

여러분은 척 손을 잡거든 벌써 '아 이거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구만'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거울을 보게 되면 '아 내 포커스(focus;초점)가 하나되었구만' 하고, 코가 막히지 않거든 '아 이거 하나되었구만' 하고, 입술을 움직이거든 '아 이거 이빨이 잘 만나 하나되었구만' 하고, 숨쉬기가 바쁘지 않거든 '이거 전부 다 하나되었구만' 하라구요. 이 하나된 것으로 뜻과 하나돼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하라는 것이지요. 이 걷는 것도 전부다 얼마나 하나로 잘돼 있어요. 얼마나 멋진 하모니(harmony;조화)예요. 내가 서 있기 때문에 내 생각하고 하나님의 생각하고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사람이 서 있는 데, 왜 이렇게 서 있어요? 사람이 서 있다는 것은 중심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섰다는 것, 거기에는 수직적인 중심이 있어요. 그 중심은 오직 한 점이예요. 두 점이 아니라구요. 전부 다 하모니가 돼 있어요. 뜻과 더불어, 세계와 더불어, 우주와 더불어 살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중에서 지금 원수가 있는 사람 있지요? 「예」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원수한테 가서 화해하라구요. 원수와 화해해야 사탄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람을 굴복만 시키면 사탄은 그냥 도망가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축복받은 가정들 손들어 봐요. 거기서 부처끼리 싸움을 하지 않은 사람은 내리고, 싸움해본 사람은 손들고 있어. (웃음)

이거 한번 생각해 봐요. 비례적으로 남자가 말이 많아요, 여자가 말이 많아요? (웃음) 말이 많은 사람은 비례적으로 마누라예요. 그건 과학적이예요. (웃음) 그러니까 여자가 먼저 타락을 했어요. 언제든지 여자가 먼저예요. 그래서 여자는 남자 두 배 이상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야 남아 있어요. 지금까지 내가 지내 온 것을 보면, 선생님에게 제일 가까이에 오겠다던 것도 여자이고, 가까이 와 가지고는 제일 좋은 말로 '나는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적극적으로 '전부 다 희생하더라도 가겠습니다' 하던 것도 여자예요. 그런데 그 여자들이 전부 다 꺼져 버렸다 이거예요. 저 뒤에서 이렇게 보던 남자들은 남아 있더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남는 거예요. 그거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예」

여러분 그래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마음에 불평을 가지고 그러면 안 돼요. 싫으면 관두라구요. 내가 여러분 보고 있으래요? 싫으면 그만두라는 거예요. 내가 뭐 있으라고 했어요? 그건 여러분 일이지, 내 일이 아니예요. 여러분이 구원 받아야지, 내가 구원받는 게 아니라구요. 나는 여러분이 구원받게 가르쳐 주는 것인데, 여러분의 일인데 왜 불평을 하느냐 말이예요. 확실히 알겠지요?

금년에는 여기를 넘어가야 된다구요. 어떻게 갈 것인가를 알았어요? 「예」 여러분 그렇게 할래요? 「예」 그럴 사람 손들어서 하나님 앞에 약속을 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박수)

신년의 우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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