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40일 수련생들이 왔고, 남자 약혼 후보자가 열 여섯 명, 여자는 30여 명 왔습니다. (곽정환)」수련생이 몇 명이나 되는 거야?「2백여 명 있습니다.」그래!
자, 계속해서 그다음!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1장 우주의 근본 질서 1)하나님의 이성성상의 대전개 ①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본체’부터 훈독)
『……하나님도 사랑을 필요로 하지 않고는 이 창조세계와 인간세계가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가지고 찾아오지 않고는 존재세계와 상관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랑을 표준으로 정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사랑, 해 봐요. 사랑!「사랑!」사랑방!「사랑방!」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세계에 있지, 자기에게 있는 게 아니에요. 사랑방이라고 그러지? 본채가 있고 별채가 있어 가지고 관계를 맺게 될 때, 사랑방도 본채를 필요로 하고 본채도 사랑방을 필요로 해요. 사랑은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고 커지기 때문에 둘 둘이 합해서 커지면 또 합하고, 그 둘 둘이 또 합하게 되면 점점 커 가지고 우주가 생성한다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하나님이 자신만 생각했다면 천지창조를 했겠어요? 창조는 힘의 투입을 말합니다. 예술가는 최고의 걸작품을 만드는 것이 소원입니다. 예술가는 걸작품을 만들기 위해 온갖 정성을 투입합니다. 전부를 투입하는 데서만이 완전한 걸작품이 나옵니다. 더 이상 할 수 없다 했을 때 비로소 걸작품이 생겨납니다.』
남자 여자가 와 가지고 약혼하고 했는데, 몇 사람이 더 왔다고? 열 세 사람?「열 여섯 사람 남자가 왔습니다.」여자는 서른 셋?「여자는 30여 명입니다.」
그래, 남자끼리만 있어서 좋겠나, 여자끼리만 있어서 좋겠나? ‘좋다’는 말은 혼자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기쁘다’는 말도 상대관계에 있어서 ‘우리 좋다.’ 하는 거예요. 전체 환경이 필요하고 환경 가운데 주고받으면 좋으니까 주고받으려면 무엇을 가지고 주고받느냐? 돈이 아니에요. 먹는 떡이 아니에요. 사랑을 주고받는 거예요.
왜? 사랑의 근본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 필연적인 요구가 뭐냐 하면 주고받는 거예요. 주고받는 동기도 사랑이요, 과정도 사랑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으면 좋은 거예요.
여자 남자 둘이 이제 결혼해 가지고 출발도 좋았지만 살면서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만나면 좋고, 안 보면 봐야 되겠고, 필요치 않는 것이 아니라 절대 필요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영원히 붙들고 놓을 수 없는 관계가 상대적 관계이고 부부관계이기 때문에, 그 부부관계는 왜 그렇게 좋아하느냐? 좋아하고, 좋아하고, 영원히 좋아하고, 품고 품고 크면 클수록 하나님 주체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 주체를 우리가 점령을 하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아니 그럴 수 없다! 아멘!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아멘!」
선생님 말씀이 수십년 전의 말씀과 지금 말씀의 내용은 같아요. 마찬가지 말을 했어요. 통일교회 시작할 때 그때 말씀이나 지금 말씀이나, 60년 차이예요. 60년이 아니라 선생님이 팔십 몇 세예요? 내가 팔십 몇인가? 85, 86? 여러분에게 ‘86세냐, 85세냐?’ 하면 ‘85세입니다.’ 하는데, 그건 나라는 것이 생겨나기 시작한 복중시대를 잊어버리고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여자면 여자로 태어날 때, 내가 출발한 때,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도 나예요. 태어나기를 복중서부터 헤게(세게) 되면 한국 나이로 헤는(세는) 것이 맞아요. 서양을 따라갈 필요가 없어요. 그건 결과만 해 가지고 말한 것이지, 동기를 부정해요. 서양에서는 동기를 몰라요. 그렇잖아요?
아기 씨가, 정자하고 난자가…. 정자가 둘이에요, 난자가 둘이에요? 정자 난자가 하나 하나 합해 가지고 내가 생겼어요, 남자 정자 여자 난자가 둘 둘 합해 가지고 내가 생겼어요? 둘 둘 하면 쌍둥이가 되는 거예요, 쌍둥이.
오누이 쌍둥이가 있지요? 알겠어요? 쌍둥이, 쌍둥이가 되면…. 본래는 아담 해와가 누구냐? 쌍둥이예요. 오누이 쌍둥이예요. 오누이가 되어서 둘이 갈라졌기 때문에 쌍둥이가 아니고 완전둥이, 통둥이가 되기 위해서는 둘이 합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둘이 합하려면 정자의 중심인 아버지가 필요하고, 난자의 중심인 어머니가 절대 필요해요. 절대 필요하다구요. 절대 하나 하나가 합해서 절대 둘이 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는 절대 대상적인 나, 하나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나를 놓고는 못 산다 이거예요. 남자 여자가 혼자, 여자만 있어 가지고는 없어지는 거예요. 남자가 없으면 없어져요.
왜 여자로 태어났어요? 영원히 존재하기 위해서. 영원에 관한 거예요. 왜 영원히 존재해야 되느냐? 영원의 이상적·원인적·동기적 핵이 하나님이니 하나님과 하나되고 하나님과 사랑으로 주고받아요. 위에 가면 위가 좋고, 아래 가면 아래가 좋고,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 어디에 돌더라도 이렇게 합해 가지고 돌면 우주와 더불어 같이 돌기 때문에 영원히 살아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누구를 보더라도, 꽃을 보더라도 좋아요, 나빠요? 꽃에는 무엇이 있어요? 아름다움이 있어요. 우리 본체들이 좋아할 수 있는 성품을 갖고 있어요. 꽃에는 향기가 있어요. 자연히 꽃을 보게 된다면 만지고 싶고, 그다음에 냄새 맡고 싶고, 냄새 맡으면 ‘아, 이거 내 것 삼고 싶다.’ 해서 내 것 삼고 싶기 때문에 포켓에 집어넣고 품고, 포켓에 꽂고, 마음에 갖다가 꽂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신호가 필요해요. 사인, 시그널(signal)! 시그널이 필요한 것이 뭐냐 하면, ‘아, 주체 되신 하나님이여, 나 대상적인 존재가 있습니다.’ 빨간 빛, 오색 가지가 있잖아요? 오색 가지 빛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주체 되는 것은 그 오색 가지를 느낄 수 있는, 근본적 플러스 될 수 있는 소성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나타나면 벌써 ‘어, 너 빨개? 나는 빨강을 좋아해.’ 하는 거예요.
여러분 소성이 다른 거예요. 빨강을 좋아하는 놈, 노랑을 좋아하는 놈, 다 달라요. 빛은 7색 무지개 빛인데, 무지개 빛을 다 좋아하지? 다 좋아하지만 어느 것이 더 좋으냐 이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되어 있는데, 제일 멀리 비출 수 있는 것이 붉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녁노을에는 붉은 빛이 멀리 남아 있는 거예요. 뭘 몰라서 그렇지, 사람은 빛깔에 대한 모든 것을 감별할 수 있는 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 그거 빨강이다. 노랑이 합했구만.’ 하는 거예요. 7색이 합하면 하얀색이 되는 거예요.
하얀 가운데는 모든 것이, 점 하나 쳐 놓으면 점이 그냥 그대로 생겨나는 거예요. 한번 삼각형이 생겨나면 삼각형이 영원히 가지, 그것을 누가 손질해서 변경시키지 않으면 삼각형 그대로예요. 길게 되면 긴 형, 또 횡적인 것, 종적인 것이 있어요. 색깔도 그렇게 거리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달라지는 거예요. 삼원색이 이렇게 저렇게 합해서 7색이 되잖아요?
비료에도 삼요소가 있고 다 그래요. 입, 코, 귀 셋이 합해 가지고…. 코 한번 쥐어 봐요. 숨을 들이쉬고 코를 딱 막고 입도 다물고 숨을 내쉬면 ‘찍 찍 찍 찍!’ 다 통한다구요. 통해요, 안 통해요?「통합니다.」‘통한다.’ 할 때는 눈만 통한다는 말이에요? ‘다 통한다.’ 하면 눈은 눈끼리, 코는 코끼리, 입은 입끼리, 귀는 귀끼리, 수백조 되는 세포 끼리끼리 다 통하기 때문에, 그래서 달라붙으니까 뗄 수 없어요.
이런 단체가 하나되면 나라 힘으로도 떼지를 못해요. 나라가 굴복해야지. 상대되는 것을 파괴하는 것은, 우주를 파괴시키는 것은 근본적인 원죄가 생겨나는 거예요. 무엇이 원죄를 만드느냐? 핏줄! 해 봐요. 핏줄!「핏줄!」핏줄이 원죄를 만든 거예요. 핏줄이 잘못됐다구요.
핏줄이 잘못됐으니까…. 남자로 태어났다가 여자로 돌이킬 수 있어요? 남자하고 여자하고 모양새는 같지요? 남자도 눈썹 있고 여자도 눈썹 있고, 남자도 눈 있고 여자도 눈 있는데, 재수 없게 속눈썹은 왜 있어요? 하얀 얼굴 가운데 털을 왜 이렇게 갖다 붙였어요? 그거 다 원인이 있고, 목적이 있어야 된다구요. 공산세계는 원인이라든가 방향이라든가 목적관을 인정하지 않아요. 발전한다고 하기 때문에 고착된 모든 개체를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법이 없어요.
속눈썹을 봐 봐요. 잘못해 가지고 거꾸로 돼 가지고 눈을 찌르면 동지깨(족집게)로 빼내지 않으면 안 돼요. 아무리 눈이 세상을 본다고 해도 눈을 감고야 참지, 눈을 뜨고는 못 참는다구요. 안 그래요?
또 눈이 왜 왔다 갔다 해요? ‘야 눈아, 너 코와 같이 가만히 있지, 왜 왔다 갔다 해? 재수 없이.’ 안 그래요? 눈이 왔다 갔다 해야 되겠나, 왔다 갔다 안 해야 되겠나? 보기 위하려니 이쪽에서 왼쪽, 위쪽, 아래쪽, 중심, 좌우로 돌이키고 이렇게도 보고 이렇게도 보니까 뉘시깔이에요. 깔, 색깔이라고 하지요?
보는 데도 깔이 있어요. 이렇게 보는 깔, 저리 보는 깔, 깔이라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색깔, 눈깔, 깔이라고 그러지요? 그것은 특성을 말해요. 성격이 있다구요. 그 성격을 내 마음대로 하면 보지 말고 눈을 이렇게 딱 감고 있어야 돼요. 감고 있으면 눈의 존재성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코가 여기에 쭉 있어 가지고 여기서 왜 인중이 생겨났어요? 이게 없으면…. 코가 생겨날 때 어디에서부터 생겨났겠느냐? 여기서부터 생겨났으면 거꾸로 이렇게 커야 할 텐데 말이에요, 왜 이렇게 커 가지고 이렇게 됐노? 코에 대해 물어보면, 누가 그렇게 된 것을 알아요? 하나님이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어요.
코가 뒤집어져 가지고 여기에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이게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꼭대기에서부터예요. 이마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좁아져 가지고, 눈썹 가운데 이렇게 코가 생겨서 싹 비켜 가지고 여기는 좁아져 가지고 눈에도 고장날 수 있으니 싹 비켜 가는 거예요. 바가지로 물을 한꺼번에 퍼부으면 눈에 들어갈 텐데, 요거 이렇게 해 가지고 싹, 땀이 흐르면 말이에요, 살랑살랑 흘러 가지고 솜털이…. 여기에 다 솜털이 있다구요.
여자들은 솜털이 있는지 모르지? 남자들은 솜털이 있으면 언제든지 머리카락이 있는 것처럼 돼서, 이 솜털이 숨구멍이에요. 솜털도 보면 나무같이 생겼다구요. 거꾸로 돼 있잖아요? 나무가 공중으로 가지와 잎사귀가 나 있는데 딱 그렇게 생겼어요.
그래, 근본의 뿌리가 어디냐 하면 여기예요. 여기서부터 흘러나오는 거예요. 눈썹이 없으면 땀이 나거나 비가 오면 어디로 가겠나? ‘아이고, 반짝반짝 하는 눈이 있다.’ 땀도 생각하는 거예요. ‘아, 그거 만나고 싶다. 가까이 가고 싶다.’ 해서 눈에 다 들어간다는 거예요. ‘야야야 땀아, 너 가지 마!’ 이게 딱 막는 거예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놈이 이 중앙에서 이리 뿌리를 통해 가지고 흘러가는 거예요.
눈썹이 이렇게 된 사람은 말이에요, 팔자가 세요. 장수들이 이렇게 돼 있지요? 싸워 가지고 탈취하자는 거예요.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눈은, 여자가 이렇게 되면 팔자가 사나워요. (웃음) 모든 남자를 박차 버리는 거예요. 눈썹이 여기서 이렇게 돼야 할 텐데….
여러분이 눈썹을 그릴 때는 함부로 그리면 안 돼요. 이렇게 싸악 감싸 가지고 이리 와서 여기까지 해 가지고 여기에 땀을 흘려도 여기 끝에 와 가지고 이리 해 가지고 눈을 피하게 돼 있어야지, 여기를 이렇게 문대면 어떻게 되나? 여기로 흐르기 때문에 ‘아이, 좋아! 구덩이 같은 데에 가서 쉬자. 천년만년 쉬자.’ 하면 눈은 썩어지고 말아야 된다구요. 물도 가만히 있으면 썩지요? 썩어져 가지고 분해돼 가지고 없어지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이게 없어지지 않게 다 딱 됐어요. 알겠나?「예.」
이렇게 해 봐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웃음) 이 금을 보고 그 사람이 잘살 수 있는지 못살 수 있는지 알아요. 거지들은 말이에요, 이게 이렇게 됐어요. 흐르는 물이 입으로 들어가려고 그래요. 여기에 금을 그어 놓은 거예요. 여기에 금을 다 그어 놨나? 땀이 흘러 가지고 이리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쓱 원형이 되어 가지고 여기 와서 떨어지게 되면 말이에요,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여기에 이렇게 흘러 내려왔으니까 ‘안내하는 대로 가자.’ 해 가지고 사람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렇게 다 되지? 이리 와 가지고, 언덕바지도 여기 와 가지고 그냥 그대로 막 떨어져요. 뭉쳐 가지고 이리 와 가지고 여기 이것이 이렇게 됐으니 ‘너, 이로 와 가지고 인중으로 들어가라.’ 이거예요. 그래서 인중으로 들어가는데 벌려 놓지 않고 내려와 가지고 여기서 딱 해서 뾰족한 데서 떨어지니까, 아랫입술은 ‘너 여기 숨어라.’ 해서 ‘으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인중이 이만큼이라도 앞에 나갔다는 거예요.
땀도 여기서 한꺼번에 하면 간지럽지. 구르면서 흘러가니 간지럽지 않아요. 이렇게 떨어지게 되면 입술도 이렇게 돼서 받게 돼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똑바로 가라! 떨어지려면 수직으로 떨어지니까 수직으로 갈 수 있게끔 여기서 떨어지는 것도 입술이, 입술이 여기가 이렇게 오목해졌다구요. 여기에 떨어져라. 떨어졌으니 여기서 해 가지고, 이쪽으로 해 가지고 턱이 싹 나와 있어요.
입을 감싸는 거예요. 입 하나 보호하기 위한 주변의 생긴 것이 잘생긴 거예요. 둥그래 가지고 그것이 사방으로 맞출 수 있는 모양을 하면, 웃은 것을 보면 그 사람의 팔자를 볼 수 있어요. 눈으로 볼 때 똑바로 보고 이래야지, 이러면 안 돼요. (웃음) 정신 자체가 주목하는 초점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도 행동도 제멋대로 이런다는 거예요.
눈도 표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가 돼 있어요. 이것이 확대됐다가 초점이 맞는 거예요. 여기서 인중이 없으면 말이에요…. 공기가 콧구멍에 이렇게 들어가는 게 좋겠나, 이렇게 들어가면 좋겠나? 숨쉬게 되면, ‘후우’ 하면 여기 입에다 하기 때문에 가면서 숨쉬면 말이에요, 숨쉰 것이 어디로 가겠어요? 가니까 퍼져 나가야 돼요. 퍼져 나가고, 이리 다 퍼져서 딴 데로 가고, 들어올 공기는 입술을 통해서 이리 와서 인중을 통해 가지고 여기에 들어가게 돼 있다구요. 밖으로 나가고 이것은 들어가게 돼 있으니 부딪치지 않아요. 부딪치면 큰일이지.
아야, 해 봐요. 아야!「아야!」‘아야’가 뭐예요? ‘아’ 할 때는 퍼지는 것을 말해요. ‘야’는 합치는 거예요. 아야! 알겠어요?「예.」
볼따구가 나오면 팔자가 세다고 하지? 왜? 물이 흘러내리더라도 이쪽으로 다 가요. 여기에 볼따구가 있으니 이쪽으로 가고, 이쪽으로 가도 볼따구가 있으니 이렇게 가 가지고 금이 없는 데로 탈선해 가지고 흘러가기 때문에 팔자가 세다는 거예요. 이거 이래 가지고 그냥 그대로 내려오는 거예요.
눈에도 말이에요, 아래가 이렇게 눈을 감쌌지요? 나이 많으면 여기가 늘어진다구요. 나이 많으면 자연히 눈물이 잘 나와요. 그거 알아요? 나이 많으면 그래요. 아기들도 자다가 침을 흘리지? 눈물이 나기 때문에, 눈물이 나더라도 이것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그 눈물이 이리 못 나오고 이리 가든가, ―여기에도 줄이 있다구요.― 이리 가든가, 이리 가든가, ‘이 구덩이로 흘러가서 나가라.’ 했기 때문에 가운데는 볼록하게 돼 있어요. 말 들어 보니 그래요, 안 그래요?
여러분 여자는 아침에 한 시간, 어떤 여자는 네 시간까지 화장하는 여자가 있더라구요. (웃음) 동지깨로 눈에 난….「족집게입니다.」그거 동지깨라고 해요. 족집게보다 같은 것을 집으니까 동지깨! 족집게보다 맞는 말이지.「평안도 사투리예요. (어머님)」사투리가 아니고 진투리예요.
족집게가 좋아요, 같이 합해 가지고 뽑는 동지깨가 좋아요? 족집게라는 것은 뽑는 것을 중심삼고 했고, 동지깨는 뽑을 수 있는 원칙을 두고 말하는 것이니까 동지깨가 낫지, 족집게보다. 어드래요? 동지깨라는 말을 처음 듣지요? 그게 평안도 말이에요. 왜 평안도 말이냐? 편안히 말할 수 있고 편안한 환경을 만드니 평안도에서 말하는 동지깨가 족집게보다 낫다 이거예요.
지방에서 뭐예요? 무슨 불이?「신토불이?」‘신토’예요, ‘심토’예요?「신토입니다.」신토불이(身土不二)가 뭐예요? 몸과 흙은 하나다! 그게 하나예요? 이거 흙덩이지요? 조화로 갖다가 접붙여 놓은 흙이에요. 흙은 철분이니 수분이니 다 갖고 있다구요. 흙덩이가 모여 가지고 나 됐지? 이야, 그놈의 흙덩이가 조화도 많다!
눈은 동그래져 가지고 또 어떻게 3색으로 돼 있어 가지고 흰자위, 중간자위, 까만자위가 있요. 까만자위로 초점을 맞춰 가지고 멀리 볼 때는 까만자위를 모아라, 중간을 볼 때는 중간 가라, 흰자위 질을 할 때는 생각 없이 봐라 이거예요. 언제나 볼 때는 생각 없이도 보지? ‘아이구, 어머니 만나야 되겠다.’ 해도 눈꺼풀은 깜박깜박하고 있지만, 흰자위 질을 할 때는 ‘어머니 본다.’ 하면 ‘어머니!’ 찾으면서 오나? 가만히 있는 거예요.
햇빛이 말이에요, 안 비치니까 하얘지고, 중간 되니까 중간 되고, 비추니까 까매지는 거예요. 까만 것하고 흰 것하고 어떻게 돼 있어요? 원수예요, 상대적이에요? 햇빛이 하얗지요? 햇빛이 숨어 버리면 까매요. 안 그래요? 세상은 그래서 밤낮으로 되어 있다! 낮은 실체를 말하는 것이고, 밤은 그림자를 말해요. 반드시 실체가 있는 데는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면 그림자가 따라다니는데, 햇빛이 있는 데는 그림자가 생겨나요. 햇빛이 없어지면 이것도 전부를 포괄해 가지고 ‘나 닮아라.’ 한다는 거예요. 햇빛이 있으면 ‘밝게끔 닮아라.’ 하고, 햇빛이 없게 되면 ‘어둡게끔 닮아라.’ 하는 거예요. 깜깜한 가운데 보이나? 얼마나 까마면 ‘깜깜’ 해요? 까매서 보니 깜, 닮아나서 깜깜! ‘깜깜하게 닮아라.’ 그러지요? 둘이에요.
‘좋다’ 할 때 ‘좋다’가 좋아요, ‘좋고 좋다’가 좋아요? 어떤 것이 좋아요? ‘좋다’ 하는 것하고 ‘좋고 좋다’ 하는 것 중에…. ‘좋고 좋다’ 그건 상대적으로 하는 말이에요. ‘너도 좋고 나고 좋고 좋다.’ 그거 아니에요?
눈이 왜 깜박깜박해요? 너도 좋고 나도 좋다! 만나 가지고 새로운 것이, 언제나 변함 없이 만나니 좋다! 엄마 아빠 젊어서도 좋고, 사는데 매일같이 얼마나 깜박깜박해요? 일생 동안 수십만 번을 했지만 좋다 나빴다! 그 눈을 가지고 사랑하는 아빠면 엄마를 보기에 천년 하더라도 피곤하지 않다는 거예요. 영원히 하는 거예요.
또 아빠도 엄마 보기에, 엄마도 아빠 보기에, 그거 매일 보는데도 또 보고 또 보고 매일 이래도, 생각이 달라지면 모양도 달라지고, 높다 하면 높고, 좋다 하면 굴러가고 또 날아가고, 새를 보면 눈도 날아가는 거예요. 눈이 ‘새 가는데 나도 날아간다.’ 한다는 거예요. 새를 따라서 날아가지요? 여러분이 새가 날아가는 것을 볼 때 따라가면서 보나, 눈을 감고 보나? 눈이 보게 되면 ‘아이고, 새가 저런다.’ 하면서 자기도 이래요.
‘좋다’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손을 벌려 가지고 이래요. 그러면서 이럴 때 앞으로 가야 되겠으니 손만 이러는 것이 아니에요. 다리로는 헤엄치듯이 밀어주고 ‘이렇게 가라, 가라, 가라.’ 이러면서 좋아한다는 거예요.
새들이 나는 것을 보면, 다리가 땅에서 날 때는 밀어주고 이러고 박자를 맞추지? 바른손이 나갔으면 왼발로 차야 돼요. 차면서 밀어줘요. 전부 다 합동해 가지고 움직이지, 혼자 움직이나? 그러면 코는 어드래요? 힘을 쓰게 되면 숨쉴 때도 ‘헉, 헉, 헉!’ 하는 거예요. 동작하는 것을 중심삼고 온 몸이, 세포까지도 움직이는 거예요.
여자는 결혼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결혼(結婚)이 뭐예요? ‘실 사(糸)’ 변에 ‘길할 길(吉)’ 자예요. 실로 얽어매니까 좋은 것을 맺는다! 맺는 데는 혼자 맺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길한 것을 실로 얽어맸으니…. ‘결(結)’이 나쁜 것이에요? 남자 여자를 갖다가 매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
꼭 매는 게 좋아요, 갖다가 그저 대기만 하면 좋아요?「꼭 매는 것이 좋습니다.」얼마나 꼭? 뼈가 퉁그러져서 살을 뚫고 가죽에 나와 가지고 뒤넘이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운동하게 되면 광대 놀음도 하고 다 그러잖아요? 그래 가지고 남이 못 하는 모양을 하기 때문에 기분 좋아서 ‘내가 제일이다.’ 이럴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자랑하고 싶은 것은 다 있지요?
손 보자! 손 들어라! 손 들라니까. 손 봐라! 손가락이 몇이에요? 몇 개예요?「열 개입니다.」따로따로 놀기 위해서 열 개가 있어요, 합해 가지고 붙들게 되면 꼼짝 못하게 하기 위해서 열 개가 있어요? 꽉 죄여라, 해 봐요. ‘깍 죄라’예요, ‘꽉 죄라’예요? 말이 ‘꽉 죄라’예요, ‘깍 죄라’예요? ‘꽉’ 하게 될 때는 이거 하나 가지고 꽉 하나? 꽉, 꽉, 꽉, 꽉, 꽉! 꽉, 꽉, 꽉, 꽉, 꽉! (웃음) 곽정환이 좋아하누만, 곽곽. (웃음)
말도 다 원인을 통해서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지요? 한국말은 특별히 음양 이치, 천지 조화에 가까워요. 척척, ‘척’ 하면 되는데 왜 ‘척척’ 해서 소모시켜요? 척척 잘도 한다, 척척 잘도 간다, 척척 잘도 흘러간다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척’ 한 번 하면 되는데, 척, 이건 방향이 없어요. ‘척척’ 할 때는 앞으로 가는 것도 되고, 좌우로 가는 것도 되고, 어디 가든지 방향성을 갖추어서 가게 될 때 척척, 출발과 목적이 하나돼야 된다 이거예요. ‘척!’ 하면 기분 나쁘지요? ‘척척’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슬렁슬렁, 전부 다 상대적이에요. 여자 혼자 좋아요? 여자끼리 결혼해 보지. 아이고, 얼마나 재수 없어요? (웃음) 자극이 되려면 울툭불툭한 것하고 보드라운 것이 비벼대야 돼요. 그래야 전부가 자극되고 ‘아야, 좋다!’ 이러지. ‘아야’도 할 수 없고 ‘좋다’도 할 수 없고, 이게 뭐예요? ‘아야’ 하는 그 소리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아야’ 하는 것이 도수가 지나면 시들어진다는 거예요. 경계선을 넘지 말라 하는 것이 ‘아야’예요. 경고하는 말이 되는 거예요. 말도 그렇게 돼 있어요. 알겠나?
조금조금, 조금조금, 조금조금! 사랑하는 부처끼리 ‘조금조금’ 만지고, ‘조금조금’ 좋아하자는 거예요. 그래요? 조금조금, 더 조금조금, 더 조금조금! 나올 때는 ‘조금조금’, 들어갈 때는 ‘조금조금조금조금’ 이러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다 맞아야 돼요. 걸작이라는 것은 동작이 목적으로 가는 것하고 원인이 돼서 헤쳐지는 것하고 달라요. 걸작이라는 것은, 예술품이라는 것은 모든 것이 화합적인 면이 돼 가지고,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핵이 되어야 돼요, 핵.
사람의 얼굴 가운데 제일 핵이 어디예요? 핵이 어디예요? 그것을 생각도 안 했구만. 어떤 거예요? 눈이에요, 입이에요, 코예요? 얼굴을 볼 때, 여러분이 남자 여자를 볼 때 어떻게 보나? 이렇게 하고 보나? (웃음) 어디를 맞추느냐 이거예요. 보라구요. 코를 중심삼고 물도 경계선이 돼 있어요. 여기서 올라갈 때는 물이 오더라도 고개를 넘어서는 안 돼요. 이리 훑어져서 가야 된다구요. 전부 다 경계선이 돼 있어요.
그러면 어디가 중심이냐? 코 중심이 여기예요. 여기가 중심이 돼 있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코가 높은 데는 여기가 높아야 돼요. 산봉우리같이 경계선이 돼 있어요. 바람이 불더라도 여기서 할 때, 바람은 절대 우주의 법칙을 활용해서 피해 가게 돼 있지 뚫고 가게 안 돼 있기 때문에, 이리 가다가 이렇게 오던 바람도 이리 넘어가면 넘어갔지, 이리 내려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를 보게 되면 산맥같이 돼 있어요.
얼굴을 보면 이게 뚜렷한 사람들은 말이에요, 그것이 다 돼 있지만, 보게 될 때 그것을 안 느껴야 되는데 느끼면 시선이 가는 거예요. ‘저 사람은 요것이 요렇게 됐다. 요렇게 됐다. 코는 요렇게 됐다. 요렇게 됐다. 여기서는 바람도 요리 따라가야 하겠구만. 이야, 이렇게 됐다.’ 여기 오던 바람이 코에서 넘어오기 힘들었으니까, 얼마나 그거 힘들었겠나? ‘꽝!’ 하고 떨어진 것이 펴져 가지고 이렇게 됐다! 운동 법칙을 중심삼고 보면 다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없어요. 원리원칙을 따라 가지고 모양이 생겨났지. 알싸, 모를싸?「알싸!」
좋아서 죽겠다, 살겠다? 좋으면 살겠다 해야 할 텐데, ‘좋아 죽겠다!’ 그래요. 다 엉클어져 좋아할 때는 ‘우와!’ 하는데, 그다음에 ‘좋아서 살겠다.’ 하면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좋았으니 죽겠다, 뭉쳐라 이거예요. 다 말이라는 것이 이상적으로 돼 있어요. 혼자 안 돼 있어요. 무엇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고!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 말씀하심) 우와! (웃음) 이거 한국 사람이에요, 일본 사람이에요? 여기가 한국 나라인데 왜 일본 간나들이 이렇게 많아요? 일본 완나들이 이렇게 많아요? ‘간나’라는 것은 가지고 난 나를 말한다! 간나! 그렇지요? 그 말이 참…. ‘간나’가 좋아요, ‘완나’가 좋아요?「‘간나’입니다.」‘간나’가 없어졌다는 것 아니에요? 내가 가 버렸다! ‘간나’ 할 때는 없어지는 거예요. ‘완나’ 할 때는? 그렇잖아요?
‘간나’ 할 때는 이렇게 되고, ‘완나’ 하면 이래요. 간나 왔나, 간나 왔나! 그 말이 맞아요. 서양 사람들은 오라는 것을 (손바닥을 하늘로 향해서 펴고) 이렇게 해요. (웃음) 동양 사람은 (손바닥을 땅으로 향해서 펴고)이러고 말이에요. 서양 사람들은 아기를 낳게 되면 반듯이 눕히지 않고 배 쪽으로 엎드려서 먼저 뉘어요. 그거 왜? 서양 사람들은 북극에 가서 사니까 북극에서 사는데 누워서 살면 어떻게 되겠나? 누워서 살면 코가 난 데로 있어 가지고 요렇게 받쳐져요. 북극에 살면서 아기를 낳게 되면 배 쪽으로 엎드려 눕히니까 숨쉬려고 이렇고 하고 이렇고 하고 운동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동양 사람들이 동그래요, 서양 사람들이 동그래요?「도요(とうよう; 동양)!」도요? 일본 간나들이구나. 동양 여자들이 얼굴이 동그래요, 서양 여자들이 얼굴이 길쭉해요?「세이요(せいよう; 서양)입니다.」왜 그래요? 낳은 다음에 엎어 눕혔기 때문에 길어지는 거예요. (웃음) 동양 여자들은 이렇게 해서 넓적해져요. 왜 서양은 이렇게 눕히느냐? 코가 길어져야 돼요. 길쭉해지니까, 길어지니까 여기는 좁아져요. 요렇게 좁고 기니까 공기가 긴 거리를 통하니까 뜨거워지는 거예요.
짧으면 공기가 들어오다가 ‘아이고, 길도 하이웨이가 됐구만.’ 해서 막 달리는 거예요. 길어져야 되는 거예요. 환경에 맞춰서 다 그렇게 생겼기 때문에, 동양 사람은 얼굴이 납작하다고 나빠하지 말라구요. 그건 동양에 필요한 여자들이에요.
온대지방은 뭐예요? 삼한사온(三寒四溫)이 돼 있지요? 그것이 3수 4수예요. 삼한, 사온! 추우니까 키가 커요. 키가 크는 거예요. 여기서 밀어대니까 키가 커서, 사온, 둥글어진다 이거예요. 밀어댔던 것이 내려가려니까 이것이 밀어댄 것보다도 커야 돼요, 사온. 이래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올 수 있다! 그래서 병이 안 나요. 한국의 기후는 춘하추동이에요.
한국 땅은 삼한사온으로 달라져 있기 때문에, 흙의 구조도 삼한사온에 맞을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삼한사온에서 생겨난 모든 것은 약재로 쓸 수 있다! 한국의 산삼하고 말이에요…. 미국에 가면 산삼이 많아요. 그거 알아요? 산삼이 있는데 무 같은 삼이에요. 약효가 없지만, 한국의 산삼은 백약의 으뜸이에요. 왜? 삼한사온에 따라 가지고 자라기 때문에. 여기서 자라는 모든 것은 삼한사온의 구조적 내용에 화합되었기 때문이에요.
보라구요. 얼굴에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가 돼 있어요. 하나, 둘, 셋, 넷인데 7수가 돼요. 안 그래요? 하나, 둘, 셋, 넷인데 7수가 돼 있어요. 3수를 합해 가지고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둥그런 것은 사방을 말해요. 하나, 둘, 셋, 넷! 알겠어요? 3수 4수고, 구멍으로 말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다 들어가 있어요. 3수 4수, 그다음에 7수! 하나, 둘, 셋, 그다음에 넷, 귀! 귀는 사방을 말해요.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이마가 넓은 사람은 마음이 넓다! 이렇게 생긴 여자들은 싸움을 하게 되면 한번 이렇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게 펴지지를 않아요. 늙어 죽도록 붙들고…. (어느 식구가 웃음) 누가 이제 ‘헤헤헤헤’ 그렇게 웃었어? 재수 없게. (웃음) ‘선생님이 광대 모양으로 재간 피우네, 헤헤헤헤.’ 이러고 있어. 좋으면 ‘허허허허’ 해야지. (웃음)
할머니 웃음은 ‘헤헤헤헤’예요, ‘호호호호’예요? 할아버지 웃음은 ‘허허허’예요, 할머니 웃음은 ‘헤헤헤’예요? (웃음) 그럴 때는 ‘허허허허’ 웃어야 돼요. ‘헤헤헤’ 나를 위해서 해 줘야 좋다, 헤헤헤헤. 자기만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자의 웃음은 헤헤헤헤, 남자는 허허허허! ‘허허허’가 좋아요, ‘헤헤헤’가 좋아요? ‘허허’ 할 때는 다 펴지지만 ‘헤헤’ 할 때는 이래요 (웃음)
말이 생활 자체와 구조적 내용에 상충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발표했던 모든 것이 화, 해 봐요. 화!「화!」합!「합!」화합돼야 예술품이 되고 걸작품이 되는 거예요.
눈도 화합이 돼 있지요? 눈이 가라사대, 눈 왈(曰) ‘눈에는 흰자위가 제일이다.’ 할 때 전체 눈이 ‘그렇다.’ 안 하고 ‘에이, 이놈아! 그렇지 않다. 흰자위가 있기 전에 까만자위가 먼저 있었다. 흰 것은 밤이 있은 후에 햇빛이 와 가지고 희게 만들었으니 다음이지.’ 이러는 거예요. 또 까만자위보다 새까만자위가 먼저 있었지. 그다음을 따라 가지고 중간 까만자위가 있는 거예요.
생겨난 근본을 두고 보면 어느 것이든 다 주장할 수 없어요. 눈썹은 ‘야야, 눈 너는 얼마나 좋으면 매일같이 운동하면서 이러냐?’ 하는데, 이 속눈썹은 말이에요, 얼마나 놀라자빠져요? 이렇게 될 때는 자기 뿌레기까지 흔들려도 불평을 안 하고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속눈썹이 키스하자고 해서 매번 키스하나, 이렇게 되나?
이렇게도 될 수 있고, 이렇게도 될 수 있잖아요? 이렇게 보게 된다면 이게 조금만 싹 기울어지면 이렇게도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고, 올려다볼 때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눈을 크게 떴다가 크게 하면 죽어 버리겠으니까 뜨자마자 깜짝하고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되고, 요렇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순간순간 아래 속눈썹하고 위 속눈썹이 매번, 여자로 말하면 히스테리같이 변하는 것을 좋아하는 속눈썹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나는 이렇게 변해서라도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는데, 너는 나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데에 박자를 맞추지 않으면 눈이 어떻게 되겠나? 큰일이지? 이거 화합해야 돼요.
‘화’ 자는 말이에요, ‘화할 화(和)’ 자인데 ‘벼 화(禾)’ 변이에요. 쌀 변에 입(口)이에요. 화하는 것은 밥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밥 먹을 때 흰밥을 넣고는 오만 가지 채소를 집어넣지요? 얼마나 기분 나빠요? 흰밥이 들어가 있는데 얼룩덜룩한 오색 가지 색깔이 들어가 가지고 와작와작와작, ‘하나돼라.’ 이거예요. 깨무는 것은 화합하라고 해요, 분열돼 싸우라고 하는 거예요?
뭘 집어넣으면, 밥이 들어가면 ‘야 입아, 운동해!’ 명령해서 운동하나? 들어가자마자 인사도 안 하고 ‘와작와작’ 하는 거예요. 먹을 때 인사해요? 덩치 큰 것이 분해돼 가지고 없어져 가지고 얼마나 기분이 나빠요? 오색 가지 모든 것을 그렇게 해서 개가 먹다가 토해 놓은 것같이 되는데, 그것을 맛있다고 하면서 ‘꿀꺼덕’ 하는 거예요.
‘꿀꺼덕’ 할 때 힘을 줘야지요? (입을 움직이시면서 해 보이심) 이렇게 사위기대에 힘을 줘야 ‘꿀꺼덕’ 해요. ‘꿀꺼덕 꿀꺼덕’ 하면서 먹는다구요. 한 번 ‘꿀꺼덕’ 하면 배고프지? ‘꿀꺼덕 꿀꺼덕’ 하고 먹는다! 나쁘다, 좋다? 계속 ‘꿀꺼덕 꿀꺼덕’ 먹고 ‘좋다, 좋다.’ 하면 병이 나서 죽어요. ‘꿀꺼덕 꿀꺼덕’ 하는 것도 정도를 지나지 않게 딱 도수를 맞춰야 돼요.
도수를 맞추어서 ‘야야야, 입에서 먹는 것을 자꾸 넘겨 버리지 마!’ 하는 거예요. 명령 안 하면 자꾸 넘어갈 거 아니에요? 배가 터지든, 신진대사의 비가 오든가 눈이 오든가 벌어질 텐데, 그것을 조정하는 거예요. ‘그만 먹어. 됐어.’ 하면 ‘예이, 명령대로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명령은 누가 하는 거예요? 얼마나 복잡해요?
보라구요. 말할 때 ‘오라, 가라’를 말하고 싶다면, ‘오라, 가라’ 할 때 그림 그려 가지고 ‘오라, 가라’ 할 때는, 한 사람에게 말을 하려면 한 달이 걸려도 걸작품을 만들 텐데, 말은 생각이 ‘오면 좋겠다.’ 해서 ‘와라.’ 하고 간단해요, ‘가면 좋겠다.’ 해서 ‘가라.’ 하는 거예요. 와라 가라, 왔다 갔다…. 그렇잖아요?
사람이 사는 것이 좋고 나쁘고,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여섯 가지예요. 거기에 다 들어간다구요.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 다 들어가요. 인생살이가 먹고 자고, 오고 가고, 좋고 나쁘고예요. 가만히 보면 그렇게 돼요. 오고 가는 게 뭐가 좋아요? 오는 이가 없으면, 만나는 이가 없으면 영영 남자도 여자도 필요 없지? 다 파괴되는 거예요.
오고 가고 만났으면, 만나는 것이 목적인데, 아기를 낳았는데 또 오라고 해요? 오고 가고 해요? 아기를 낳았으면, 쌍둥이를 낳았으면 아버지가 하나 업고 어머니가 하나 업고 아기 먹을 것이, 남자가 먹는 것이 다르고 여자가 먹는 것이 다르니까 갈라지는 거예요. 오고 가고 해야 되는 거예요.
먹고, 하루 종일 먹기만 하나? 먹다 말고 자기도 해야지요? 자는 게 좋아요, 먹는 게 좋아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에 다 들어가지요? 아침이 됐으니 삼시 세 끼를 먹는 거예요. 먹고 자고, 가고 오고, 그다음에 뭐이라고? 좋고 나쁘고! 여기에 다 들어가요. 옳게 먹고 옳게 자고, 가는 데도 옳게 가고 오는 데도 옳게 오고, 그다음에 좋고 나쁘고도 옳게 해야 돼요. 지나치면 파괴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먹고 자고, 해 봐요. 먹고 자고, 해 봐요.「먹고 자고!」혼자 먹고 자고 싶어요, 둘이 먹고 자고 싶어요? 자꾸자꾸, 계속계속 먹고 자야 된다! 자꾸자꾸 하면 계속인데, 먹고 자고를 계속하면 뭐가 되겠나? 자꾸자꾸 하는 데도 정도를 맞춰야 된다,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자는 데도 함부로 자면 안 된다! 잠꾸러기에게 먹게 했다가는 요즘에 비만이 돼 가지고 큰 사고가 나요.
오고 가고, 헛되게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다리가 ‘야야 이 자식아, 왜 쓸데도 없는데 손해나게 다니면서 내 자체를 팔아먹어? 없애 버려?’ 하는 거예요. 손도 움직이니 손과 발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좋고 나쁘고! 그래서 뭘 해요? 남자 혼자서 사는 것이 좋아요? *「여성과 사는 것이 좋습니다.」여성? (웃음) 여성과 남성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로는 남성과 여성! 왜 그렇게 달라요? 난 데가 다르니까 다른 거지.
어디 한번 다시, *일본 식구, 손 들어 봐요. 우와! 깜짝 놀라 버렸다!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한국 놈들, 손 들어 봐라! 이건 다 쫓겨나 가지고 가장자리에 있구나. 일본이 차지했어요. (웃음) 그런데 선생이라는 사람은 한국말을 하나, 일본 말을 하나?「한국말을 하십니다.」선생님이 없으면 큰 화 더미예요. 난장판이 벌어질 거라구요. 선생님이 한국말을 하니, 힘들게 배운 말을 하느니, 얼마나 힘이 들었게? 그러니 잘 들어 줘야지. 한국말,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벌 받는다는 거예요. 잊어버려야지.
성공했으면 성공한 것이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전체를 위해서 성공해야 돼요. 아무리 한국 선생님의 한국말을 배워 가지고 고생해도….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나?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고생 안 하고 한국말을 다 알 텐데. 선생님의 말도 완전히 알아듣지 못하지?
*일본 멤버니까 일본어로 말을 하면 완벽하게 해독을 하고 선생님의 표정에 따라 상황을 맞출 수가 있다구요. 발음이 안 좋게 되면 상황에 맞출 수가 없어서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나빠요?
일본에서 아들딸이 잘못했을 경우 ‘이이노(いいの; 좋아, 잘할 거야)? 어머니가 말한 것을 잘 듣고 잘 하겠습니까?’ 하는 것처럼, 이이노?「좋습니다.」그럴 때, 아들딸들은 뭐 웃기도 하고, 그 표정을 보았을 경우 어머니는 아무리 기분이 안 좋다가도 한꺼번에 마음의 평안권에 해제되어 나중에 남는 것은 기쁘다 하는 말뿐이라구요. 아들딸은 귀여운 것이다 하고 사랑이 시작된다는 거지.
1단계가 끝났을 경우에는, 높아졌을 경우에는 낮은 것을, 낮아졌을 경우에는 높은 것을, 이렇게 할 때 쭉 평면적 사인 커브를 중심삼고 만년 영속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높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고. 이것이 하나 줄게 되면 점점점점 줄어 버리는 거라구요. 언제나 그 정점을, 높은 곳과 낮은 곳, 낮은 바닥과 높은 곳을 맞추어 사인 커브를 이루어 가게 되면 영속할 수가 있다구요.
부부도 그래요. 남자는 위, 여자는 아래. 여자로서 기분 나쁘지요? 영어로 말하면 남자는 맨(man), 산(m)이 세 개라구요. 우먼(Woman) 할 때는 헤헤헤(へへへ; W)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맨과 우먼은 거꾸로 되어 하나되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나쁜 것처럼 보이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가 되어, 결과가 기쁘니까 다리 아래의 제일 깊은 곳으로부터 높은 꼭대기까지 기쁘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계속 노래하는 거라구요. (웃음)
훈독회에서 선생님이 말을 할 때 이런 표정을 지어 보일 때에는 모두가 입을 벌리고 선생님이…. (웃음) 뭐, 원리밖에 모르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 표정을 하고, 화합의 센터를 잊지 않고 어디라도 정점과 상대 사이를 맞추어서 말을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분석하면, 전체가 모를 것 같은 말을 하지만, 전부 상대적이라는 거예요. 눈의 상대, 코의 상대, 입 상대…. 선생님이 한마디하게 되면 눈도 전부 상대관계를 만들어 하나의 화합을 이루게 되어, 앉아 있던 선생님이 춤을 추고 어깨를 이렇게 하고 노래를 하고 여여…. (행동을 해 보이심. 웃음) 왜 너는 ‘이히히히히!’ 해? 그 웃음은 옛날의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서로 하나되어 춤추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호호호호….
화합의 ‘화(和)’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라구요. 입으로 먹기 때문에 거기에는 ‘화’가 나오게 되는 거라구요. 화합의 ‘합(合)’은 뭐냐? 한(一) 사람(人)의 인간에 하나의 입(口)이 되라는 거라구요. 한 사람의 인간, 한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하는 것을 ‘합(合)’이라고 한다구요. 그렇게 하면 ‘합’이지요? 그거 계시적이라구요. 서로 함께 먹게 될 경우에는 사람들은 하나의 입으로 먹은 것처럼 화합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화합이라고 하는 것은 많은 인간들이 모였을 경우에는, ‘절대 필요한 요건인지 요건이 아닌지, 선생님 잊었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들었으니까 대답했나? 이이(いい; 좋아), 와루이(わるい;나빠)?「좋습니다.」아하! (웃음) ‘이이’라고 하는 것은 ‘기모노(きもの; 옷) 이(衣; 의)’, ‘다를 이(異)’, 의미가 없이 이이이이라구요. 영원히 좋다는 거라구요.
일본어를 분석해 보면 일본인에게 적응된, 동작의 결과를 맞춘 말이기 때문에 일본인으로서는 그 이후의 발음도 행동도 할 수 없으니까 일본인은 불완전품이다 하는 거라구요. 일본에 맞는 말을 사용하니까, 일본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섬나라를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구요. 그래서 섬나라는 고독하다구요. 대륙을 남편으로 맞이하면서 상대권을 애타게 기다리는, 영원히 기다리는 생애를 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가엾은 여자님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고독한 여자들이기 때문에 배가 닿게 되면 부락의 전체 여자는 달려서, 달리고 달려서 선착장에 모인다구요. 그래서 훌륭한 마도로스를 남편으로 맞이하는 일이 없지도 않고 있는 것 같으니까 말이에요…. 섬나라에 배가 닿게 되면 제일 빨리….
여자들도 어릴 적부터 남자한테는 관심 없다구요. 마도로스의 남자들이 야쿠자 같은 자세를 하고, 해군 같은 그런 자세를 하고 삭삭삭 육지에 내리게 되면 ‘저 남자 같은 남자를 남편으로 맞아 일생 하나로 엮이는 그런 생애를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해질 것인가!’ 하는 거라구요. 고후쿠니나루데아로(幸福になるであろう; 행복해질 것인가)….걱정되는 남편을 아로(あろう; 아로)라고 한다구요. 아로라구요. 걱정되는 신랑이에요. 걱정되는 남편이 아로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섬나라 사람은 동작도 간단하다구요. 오하요(お早う; 아침 인사, 본래는 이르다는 뜻), 사공의 부인으로서 인사는 오하요라구요. 남편이 어제 아침에 나가서 만선을 해서 돌아올 줄로 알았는데 어젯밤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밤을 새워도 돌아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아침 일찍 돌아올 줄 알고 오하요 하고 일어나 보니 남편이 없다 이거예요.
오하요, 너무 일찍 기다리지 말라 해서 오하요라구요. 너무 일찍 기다리는 그런 일을 하지 말라 해서, 연장해서, 연장해서,원만이라구요, 연장해서 둥그렇게 될 정도로 애타게 기다리는 거라구요. 그것이 남편의 훌륭한 길을 따라가는 여자의 길이 될지도 모른다 하고 말이에요. (웃음) 아, 그런 희망도 없을 경우에는 힘들지요? 그 자리에서 즉사해 버린다구요. 비참하다구요.
머리가 가렵다! (웃음) 남자는 쑥스러울 때에는, 남자의 뭔가 미치지 못하는 곳이 있을 경우에는 이렇게 머리를 만지지요? 여자는? (웃음) 웃지 말라구요. 좋아하지 말라구요. 엉터리로 웃으면 큰일난다구요.
남자는 머리를 잘 써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여자는 화합할 상대권이 없어지기 때문에 없어진 다음에는 할 수 없이 ‘아이구, 어떻게 하나?’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 몇십 배의 힘을 다해서 화합을 할 수 있는 동작을 해야 한다구요. 그렇게 하는 데는 떡 하니 동상처럼 앉아 있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웃으면서, 신호를 보내면서 웃으면서 부르는 거라구요. 춤을 추면서 그렇게 하면 모여 온다구요. 여자들도 말이에요.
춤을 잘 추면, 관심이 없었던 그런 남자가 자기 마음 전체를 표현하는 그런 춤을 추면, 관심, 관심, 만년에 한 번밖에 없는 관심사다 했을 경우에는, 뭐 ‘전체의 오비(おび; 기모노의 허리띠)까지도 벗고 환영하니 부디 하룻밤을 함께 지내면서 생애의 기쁨이라도 발견하지 않겠습니까?’ 할 경우에는, ‘으음, 소카 소카(そうかそうか; 그런가, 그런가)?’ 하는 거라구요. ‘소카’라고 하면 한국말로는 ‘소냐, 소냐’라는 말이라구요. (웃음) 외어 두라구요. 소다 소다(そうだそうだ; 그렇다, 그렇다)는 뭐냐? 설사를 할 경우에는, 배가 아파서 설사를 할 경우에는 소다를 먹으면 된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기분이 나빠요. 선생님이, 한국인이 일본어도 50년, 60년 전에 외운 것을 잘도 기억하고, 죽을 할아버지가 되어 있는데 지금도 잊지 않고 입으로 줄줄 말을 하고, 발음도 잘해서 듣기 어려운 일이 없으니, ‘할아버지지만 일본 여자들도 나쁘게 생각할 것이 없다. 보아도 더 보고 싶다. 만나고 싶다. 시간을 넘어서 영원히 만나고 싶다.’ 하는 선생님이라면, 무서워요, 기뻐요?「기쁩니다.」(웃음) 선생님은 기분이 나쁘다! (웃음) 어떠한 반대의 표정을 하더라도 더욱 깊게 계속해서 웃어라 하는 말이라구요.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라라라라! (웃음. 박수)
너는 기분이 나빠? (웃음) 너는 아버지가 술집의 술부대 대장 같은 아버지여서 언제나 마시고 오니까 저런 선생님의 표정을 볼 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나쁜 것 같기도 하다 해서 그런 표정을 하면 기분이 나쁘잖아, 아침부터? (웃음) 너는 약혼을 바라고 앉아 있나? 결혼했나? 상대는?「니혼진데스(日本人です; 일본인입니다.)」입본(一本; 하나), 니혼(二本; 두 개)? (웃음) 입본이 좋아, 니혼이 좋아? 다리를 중심삼고 생각하면 니혼이 좋은데, 틀림없이 앉았다가 설 경우에는? 입본이 좋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은 걷는 모습이 안 좋다구요. (웃음) 니혼보다 입본을 바라기 때문에 게타(げた; 일본 나막신)를 신은 남자들은 걷기가 힘들다구요. 힘들다구요. 서는 데는 입본이 좋다는 거라구요.
여자들도 아래를 보면 여유가 없다구요. 이렇게 묶으니까걸을 때도 이렇게 해서….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발이 이렇게 된다구요. 중심이 이렇게 되어 가지고 맘대로 걷기 시작하면 납작해져 버린다구요.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나는 안 그런데? (웃음)
그렇다고 하니, 하나의 상대관계는 어떻게 해야 만들어지나? 하나될 길은 영원히 없을 것 아니냐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여자가 되면 좋겠나, 남자가 되면 좋겠나?「남자요.」남자! 깜짝 놀라 버렸다구요. 놀라는 조건이 성립되는 데는 여자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욘사마보다 배우자를 생각하고 배우가 아닌 배우자를 두고 기뻐하는 것이 일본인으로 좋을 것이다 하는 거라구요. 임시로 얼굴을 마주 한 그걸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이라도 해서, 교차결혼이라도 해서 기뻐하는 것이 좋지 않지 않지 않느냐는 거라구요. 그렇지 않지 않지 않느냐? 말하면서 반은 질문을 하고 있다구요. 않지 않느냐? (웃음) 히히히히!
선생님이 일본어를 모를 줄로 생각했는데 잘도 해독을 한다 이거예요. 이런 할아버지가 말이에요. 할아버지가 보통의 말을 못 할 때 그걸 뭐라고 하나? 일본어로? 노망한 거 말이에요. 오카상(어머니)을 말할 때, ‘오-’ 하고는 ‘카’ 자는 어디로 갔나 하고 찾아 돌아다니는 거라구요. (웃음) 일본어로 뭐라고 해요?「보케(ぼけ)라고 합니다.」보케! 노망해 버렸다 하는 거라구요. 보통으로부터 떨어져 나가 버렸다 하는 것이 노망이라구요.
여러분은 노망한 할아버지를 부모님으로 맞이했을 경우에는 감사를 해야 하나, 불감사를 해야 하나, 무감사를 해야 하나, 곤란의 난(難)사를 해야 하나?「감사를 해야 합니다.」(웃음) 간샤(かんしゃ; 감사)를 반대로 말하면 샤칸(しゃかん; 미장이)이라구요, 벽을 바르는 미장이. 선생님이 간샤라고 하면 여러분은 반대의 입장이니까 샤칸이 된다구요.「호호호호! (웃음 소리)」(웃음) 어떻게 훌륭한 부인이 될 거예요?
야구를 할 때, 캐처가 아무리 강하게 던지더라도…. 던지는 사람이 뭔가?「피처입니다.」피처, 받는 사람은?「캐처입니다.」캐처! 그 피처와 캐처가 반대의 일을 하지 않으면 큰일난다구요. 이렇게 하게 되면 구멍이 뚫려 버린다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렇게 해서 앞을 향하지 않으면, 머리를 돌렸을 경우에는, 궁둥이를 뒤로 하지 않고 궁둥이가 여기로 왔을 경우에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지금 선생님의 원맨쇼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지금 원맨쇼를 하고 있다구요. 일본의 여자 남자들이 얼굴은 전부 다른데 웃는 그 모습은 같은 것으로 모두 통일되니까, 통일의 왕 되는 선생님은 그러한 표정을 보면 기쁘기 때문에 이렇게 서서 시간이 가는 것도 잊고, 훈독회도 전부 잊고 이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시아와셋테 난다로’ 노래를 아버님이 부르시니까 모두 박수를 치며 합창함)
고레가 후코(ふこう; 불행) 와세! (웃음) 시아와세(しあわせ; 행복) 하면 상대를 할 수 있지만, 이런 기뻐하는 자리에서는 반대로 정비하는 데는 후코와세…. 그런 말이 일본어에 없지요?「예.」시아와세는 있지만 후코와세는 없잖아요? (웃음) 통일교회는 그걸 모르면 모두 구르고 굴러서, 산으로부터 구르기 시작해서 바다의 맨 밑창으로 가서 묻혀 버리니까 말이에요, 후코와세도 알아두는 것이 좋다구요. 그거 브레이크를 거는 거니까 말이에요. (웃음)
많은 여자들 앞에서 할아버지가 모양도 잡을 수 없는 그런 표정을 하면서 원맨쇼를 한다는 말 자체가 이상해졌다는 거라구요. 선생님도 이상한 얼굴을 하니까 부끄러워져서 앉지 않을 수 없어서 이렇게 앉았습니다. 고노야로타치(このやろうたち; 이놈들)! (웃음) 유미야(弓矢; 화살)로 쏴서 구멍을 뚫어 버리는 야로(矢ろう)잖아요? 유미야의 야, 야로, 구멍을 뚫어 버려라 하는 거라구요. 야로, 야로씨들! 야로(野郞; 놈) 하면 신랑 ‘랑(郞)’ 자를 쓰지요?
일본 여자는 이치로(一郞) 씨, 니로(に郞) 씨, 사부로(三郞) 씨, 시치로(七郞) 씨, 어느 쪽을 바라나? 남자 이름에 ‘로(郞; 랑)’를 많이 붙이지요? 사부로 씨…. 니부로 씨도 있나? (웃음) 기분이 나쁘다구요. 이치부로도 없지?「지로라고 합니다.」지로(次郞) 씨? 지로면 두 번째잖아? 두 번째면 뭐, 첩 된 입장에서 바라는 남편이 지로씨잖아? 사부로 씨는 좋다구요. 소생·장성·완성으로 삼(三) 자는 세 개가 나란히 서 있으니까, 여기에 중심이 없으니까 줄을 그으면 왕(王)님이 되고 그 위에 점을 찍으면 우주의 주인(主)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게 제일 좋다구요.
이것을 쭉 연결해 가면 이 코가 여기까지 오면 얼마나 기쁠까? 코가 불쌍하다구요. 중심이 되어 전부 경찰처럼 이렇게 컨트롤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기도 이렇게 되어 있고 여기도 이렇게 되어 있고 말이에요, 여긴 튀어나와 있으니까 이것도 열게끔 하는 데는, 자유로…. 이것이 튀어나오게 될 경우에는 생애의 운명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거라구요. (행동으로 표현하시면서 말씀하심)
계란형의 얼굴을 한 여자는 나쁘지 않은 여자가 될 것이다!「와!」판단이 안 된다구요. ‘것이다’ 할 경우에는 판단이 안 된다구요. (웃음) 중간에 왔다 갔다 해서 결정할 수가 없다는 얘기라구요.
(뭔가로 탁자를 쳐서 탁 하는 소리를 내심) 무슨 소리가 났나? 단연코 한 번에 나는 하나된 소리와 쭉 계속되면서…. (동그란 뭔가가 탁자를 돌다가 멈춘 소리가 남) 이런 소리와, 아이구, 이런 소리와, (뭔가로 탁자를 쳐서 딱 하는 소리가 남) 이런 소리 중에서 어느 쪽이 좋아요? 나중 소리가 좋아요, 먼저 난 야야야야야야 (웃음) 이런 소리가 좋아요? 어느 쪽이 좋아요?「나중 소리가 좋습니다.」나중 소리는 결의를 해서 할복이라도 한다 해서 ‘짠!’ 하는 거고, 지리지리지리 하는 건은 힘들다구요.
신앙생활을 철저히 할복을 한 뒤에 또 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으로 걸어가면 이건 장군 중의 장군이 된다는 거라구요. 배를 갈라 새빨갛게 해 가지고 또 힘을 내서 또 가르려고 하는, 세 번 갈라서 남기고 갈 것이 없는 그런 장군은 날아서 사라져 가지고 천주에 올라가 버릴지도 모른다는 거라구요.
노기 대장 알아요?「예.」노기 대장은 어떤 사람이에요? 노기(乃木)라고 하는 것은 뭐냐? 나무에 올라 바람 부는 가지 끝에 선 거와 같은 장군, 바람 부는 방향에 맞추어 춤추는 그런 장군이 노기 대장이라구요. 노기 대장은 일본의 역사에 있어서 어떤 사람이야?「주신(ちゅうしん; 충신)입니다.」주신, 주시(じゅうし; 중시)? 확실히 하라구요. 주시라고 하면 진지하게 교시하는 것을 중시라고 하니까 큰일나지.「주신!」주신이라고 하나, 주심이라고 하나? 신, 심?「신!」여러분은 신밖에 안 되지? ‘심’ 같은 발음을 하려면 어렵다구요. 그래서 ‘주신’이라고 한다구요. ‘심’이라고 하려면 목을 넘어서 비음, 목하고 코의 공명권의 음을 내는 것은 일본인은 못 한다구요.
띵, 해 봐요.「틴!」띵이라는 건 없다구요. 띵, 해 봐요.「틴!」띵이 없어서 딘, 틴 이러지. 뚱땅, 해 봐요.「툰탄」뚱땅!「툰탄」그 발음이 어렵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말하기 쉬운 말을 사용하는 것이 니혼진(にほんじん; 일본인)이라구요. 언제나 걸으면서 남편을 맞이하려고 니혼데(にほんで; 두 발로) 걸어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도 기억을 해서 뭐 남편을 만났을 경우에는 꽃이 필 수 있는 향기 높은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간단히 두 발로 서서 신켄….
신켄(眞劍; 진검, 진지)이 뭐예요? 일본도, 대단한 그 칼, 천하를 수습하여 훌륭한 일본도로 불리는 칼, 진검! 신켄나(眞劍な; 진지한) 마음으로, 신켄(眞劍; 진검)을 가지고, 신켄니낫테(しんけんになって; 진검이 되어, 진지하게 되어) 남편을 죽였을 경우에는, 여자라고 하는 자로서는 낙제의 세계에서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가엾은 결론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서 수정하고 어떻게 해서 고쳐질 수 있을까? 그것이 문제라구요.
신앙생활은 진검으로 진검이 되어(진지하게) 자기 부모나 일족을 전부 잘라 버리고라도 또 진검이 되는 거와 같은 그런 신앙생활이 되면 그건 걸작이라구요. 무엇보다도 제일 귀중한 신앙자세인데도 불구하고 일본 여자들은 진지하게 그런 태도를 취해 잘라 버리는 것 같은 그런 배짱이 없다구요.
신켄, 신켄, 신켄이라고 하면, 신켄, 신켄으로 베면 신켄 앞에 뭐 하나 남는 것이 없이 전부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신켄, 일본의 훌륭한 신켄도 던져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잘못 잘라 버렸을 경우에는 한탄을 함과 동시에 울지 않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여자의 생애라고 하는 것은 비참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 버립니다? 어느 쪽이에요?「버린다!」「버립니다.」확실히 하라구요, 버린다인지, 버립니다인지. (웃음) 왔다갔다하면 안 된다구요.
시아와셋테 난다로(しあわせってなんだろう; 행복이 뭘까), 2절! (아버님이 노래하시자, 모두가 함께 합창을 함)
바라니 다즈네테미타(ばらにたすねてみた; 장미에게 물어보았다). 우쓰쿠시사오 기소우 고토사(うつくしさをきそうことさ; 아름다움을 다투는 일이야), 바라와 고타에타(ばらはこたえた; 장미는 대답했다). 정말이야? (웃음) 아카, 시로, 기이로니, 요솟-테(あか、しろ、きいろによそって; 빨강, 하얀, 노랑으로 치장을 하고), 도노하나 미테모 가와이(どのはなみてもかわい; 어느 꽃을 보아도 귀여워).
왜 귀여워? 향기가 높으니까 귀엽다구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가와이(かわい; 귀엽다)! 다카라 시아와세데스(だからしあわせです; 그러니까 행복합니다). (웃음)
시아와셋테 난다로(しあわせってなんだろう; 행복이 뭘까)? 상대적인 위치를 잡는 일이지, 이외에는 아무런 일을 하는데도 필요 없게끔 되어 버리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가? 뒤얽혀도 모르지? (웃음)
영리한 여자이면서, 그 위에 빠른 어조의 말을 하는데 와, 만연한 기쁨을 떠올리고 표정으로 보조를 맞추는 그런 여자가 있을 경우에는 일본 제일의 따님이 아니라 공주님이 될 텐데,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이 잘못 들어온 것이 되니까 빨리 오카에리고잔시나사이(おかえりござんしなさい; 돌아가세요) 하는 거라구요. (웃음) 그런 말이 없는데, (웃음) 부끄러워졌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구요.
여러분이 입을 열고 말을 하는 것도 부끄러우니까…. 여자들은 부끄러우면 입을 가리지요? 여자는 입 때문에 타락을 했기 때문에, 남자는 주체성을 가졌는데 머리를 잘 쓰지 못해서 이렇게 되었기 때문에 표정 자체가 타락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총합적으로 상징하는 내용이 되고, 말도 그런 말이 되어 일본어로 하면 훌륭한 그런 언어의 결과가 되어 버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 안경!「되었습니다.」응? 너!「예!」되었습니까, 안 되었습니까?「되었습니다.」선생님은 안 되었습니다인데? (웃음)
졸음이 오니까, 되었습니다 하는 여자가 조심해서 부르는 거와 같은 미소를 짓는 얼굴을 했을 경우, 그것이 선생님의 꿈속에서 몽시, 꿈속에서 계시를 하는 몽시라고 할까, 꿈속에서의 충고라고 할까, 그렇게 되었을 경우에는 선생님이 뭐, 졸음이 오는 선생님이 춤을 추며 일어나서 ‘너! 이름이 뭐냐?’ 해서 기억을 하고 싶을 거라구요.
이름이 무엇입니까?「아리하라입니다.」아리하라(在腹; 배짱이 있다)? (웃음) 하라(腹; 배짱, 배)가 없잖아? (웃음) 하라가 있을 것 같으니까 아리하라인데, 그렇게 있게 되어 있지 않잖아? (웃음)「되겠습니다.」아리하라니까 있을 것 같은 하라, 있는 것 같은 하라라고 하는 내용이지. 아리?「하라!」하라! 하라가 있게끔 안 되어 있다 하는 거라구. 있게 될 것 같은 하라지, 있게 되어 버린 하라가 아니라구. 그러니까 배꼽은 없지? (웃음) 있어, 없어?「있습니다.」보여 달라구, 썅! (웃음) 이렇게 하면 도망가 버릴 거라구요. ‘야! 저런 선생님을 믿고, 믿은 대로 행동을 하면 천하에 무모한 사람이 되어 버릴 테니까 큰일이다.’ 해 가지고, 뭐 놀랍기만 한 환경이니까 죽든지, 날아가 버려서 사라져 가든지….
우라시마 다로(浦島太郞; 일본 동화의 주인공), 해 봐!「우라시마 다로!」우라시마 다로는 배를 타고 흘러가는 자를 말하나, 배를 타고 돌아오는 자를 말하나?「돌아오는 자를 말합니다.」돌아오나, 흘러가나?「돌아옵니다.」선생님은 흘러간다고 보는데, 일본인은 반대로 생각하니까 전부 완전히 반대니까, 완전히 안 맞아서, 완전히 이별을 해서 영이별을 한다 하고 결론을 지어 버리는 것이 낫다 하는 것이 확실하다구요. 확실해요. 틀림없이 하라기리(腹切り; 할복)을 한다 하는 게 핫기리(はっきり; 확실히)잖아요?
와카리마시타(わかりました; 알았습니까)、와카레마시타(わかれました; 헤어졌습니까)?「와카리마시타!」선생님은 레마시타 하는데, 여러분은?「리마시타!」(웃음) 상반되는데, 어떻게 해? 악수도 할 수 없잖아? 쭉 교시를 하면서 기다리기만 하는데 뭐가 될까? 악수라도 하고 서로 끌어서, 오른손, 여자도 오른손을 쓸 수 있으니까 이렇게 되었을 경우 어쩔 수 없이 가슴을 맞대고 하나가 되어야 할 텐데, 아무런 행동도 못 해요. 다리가 움직일 수 없어요. 게타를 신은 부인이니, 거리에서 게타를 신었을 경우에는 한국인의 구두를 전부 엉망진창으로 하고서 발을 밟아 ‘아! 이타이(いたい; 아프다)!’….
이타이라고 하는 것은 아, 이타노 시타니 이타이(いたのしたにいたい; 널판자 밑에 있고 싶다)라고 해서 이타이에요. (웃음) 이타노 시타니 이타이니까 이타이라고 말하는 거 아니에요? 행복한 여자가 될 희망이 아루베키야(あるべきや; 있어야 되나), 나키베키야(なきべきや;없어야 되나)?「아루베키데스(あるべきです; 있어야 됩니다).」
베키, 베키가 뭐야, 베키? 베켜 보자. 옷을 벗고 뭐가 있는지, 배꼽이 없는 것 같으니까 검정을 해 보자 해서 ‘옷을 벗어.’ 하면, 벗을 거예요, 안 벗을 거예요? (웃음) 묻잖아요? 배꼽이 없으면 배꼽을 붙여서 주려고 하는 것인지, 뭐 다른 것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배꼽이 없으니까…. 해소(へそ; 배꼽)를 뭐라고 하나? 해-, 구멍이 나 버린 것을 전부 닫아 버리는 해소가 없다구요, 해소. 폐쇄를 해서 열지 않았다구요. 해소가 없으니까 말이에요. 밀폐된 배만 있으면 해소를 달아 주면 그거 행복이라고 생각 안 해요? 행복일까, 불행일까?「행복입니다.」
한국어로 해소는 이백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구요, 이백. 백곱! 백곱 하니까, 백의 두 배니까 이백이라는 거잖아요? (웃음) 야! 이백 이상이나 가진 여자의 배꼽은 신기한 거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남자들은 아무리 연구를 해도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 예민하고 총명한 여자들은 배꼽을 내놓고 남자들을 재교육이라도 하자 해서, 배꼽에 다이아몬드를 붙이고 벌거벗고 걷는 여자들이 미국에는 나타났다구요. 여러분도 그거 좋아하나? (웃음)
뭔가, 몸뻬 옷을 입고 싶나, 쇼트 스커트를 입고 싶나? (웃음) 몸뻬는 다리까지 들어가서 둥그렇게 되어 버리는데, 짧은 스커트는 중간에 허리띠 같은 것을 달고 고무를 달고 싹 하게 되면 배꼽이든 뭐든 해방권 전체를 전개하는 거와 같은 행동이 되어, 일본인으로서는 제일 멋진 예를 갖춘, 몸에 대한 예의로서는 만점의 입장이 아닐까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세계의 남자들은 일본 여자들 대해서 믿음직한 여자라고 생각한다구요.
온나(おんな; 여자) 하면 실체는 없이 이름뿐인 자를 말한다구요. 그게 온나라구요. 온나(おん名; 이름)잖아요? 오싯코(おしっこ; 오줌), (웃음) 오카상(おかあさん; 어머니), 거기서 오를 빼면…. 온-나, 오나라고 하는 것이 어려우니까, 또 기억할 수 있게 부르기 위해 오나가 아니고 강하게 온-나라고 한 거라구요. (웃음) 이름뿐인 사람을 여자라고 하는 거라구요. 실체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는 정조관념이 강하지 않다구요. 실체가 없으니까 어떻든 좋다 이거예요. 오카사마(おかあさま; 어머님), 오토사마(おとうさま; 아버님), 오조사마(おじょうさま; 따님), 오지사마(おじさま; 아저씨, 큰아버님, 작은아버님), 오지이사마(おじいさま; 할아버님), 어느 쪽이 위예요? 오지상과 오지이상?「오지이상입니다.」왜? 오지이상이야? 현대의 사람들은 간단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지이상은 싫어한다구요.
오지상은 자기 아버지한테 부족한 것을…. 기분 나쁠 때는 ‘오지상, 오늘 무슨 비용이 필요한데, 돈 천 엔을 아버지한테 내달라고 했는데 꾸중을 들어서 기분이 나쁜데, 오지상, 아버지가 하지 못한 것을 언제나 오지상이 대신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할 때, ‘아, 그거 아무것도 아니지.’ 하고 포켓에서 지갑을 꺼내 볼 때 돈이 한 푼도 없다 이거예요. 오히려 돈을 넣어 달라고 손을 내는 오지상의 포켓은 아무런 믿음직한 곳이 없다는 거라구요. 오지상을 믿기보다는 꾸중을 하는 아버지를 믿는 것이 더 먼 길이 아니라 더 가까운 길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좋아요, 아버지가 좋아요? 아버지한테 당하고 울면서 할아버지한테 가서 ‘이러이런 말로 아버지한테 꾸중을 듣고 여기까지 달려 왔으니, 할아버지의 손자며느리가 이렇게 되었으니 그 심정을 동정해서 아버지가 주지 않은 돈 얼마를 주세요.’ 하면, 할아버지는 ‘얼마냐?’ 하는 거라구요. ‘얼마냐?’ 할 경우 대답을 어떻게 해야 되나? 1엔이라고 하나, 10엔이라고 하나, 100엔이라고 하나, 1,000엔이라고 하나, 만 엔이라고 하나, 몇십만 엔이라고 하나?「몇억 엔….」몇억 엔! 몇조 엔! 그렇게 말할 경우에는, 몇십 엔이라고 하게 되면, ‘뭐야? 아무것도 아닌 그런 일로 가엾이 우는 소리를 할 게 뭐냐? 그런 건 얼마든지 있다.’ 하는 거라구요.
그거야 할아버지가 아버지 대신 주었다고 하면 아버지가 할아버지를 대해서 반대를 할 테니까, 한 푼도 안 주더라도 그걸 할아버지가 말했다고 해서 아버지한테 돌아가서 ‘빨리 내주세요.’ 해서 내주게 될 경우에는 뭐 훌륭한 가정에 있어서는 효자의 왕이 될 수 있는 아버지요, 할아버지요, 부부가 되고, 부자가 되고, 나라에 필요한 충성을 하는 충신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는 말이 된다구요.
방향이 다르게 이루는 길에서도, 방향을 바르게 해서 이룬 결과보다 좋은 일이 없지도 않다는 거라구요. 있다는 말인가, 없다는 말인가? 없지도 않다!「있다는 말입니다.」없지도 않다니까 있다 이외에는 없잖아요? (웃음) 일본어도 모르는 여자들이 모여서 변변찮은 말도 모르니, 선생님이 하는 말도 이해를 못 하는 사람을 어디 쓸 데가 있을까, 없을까? 없으니 전부 차 날려 버려라 하는 거라구요. (웃음)
차 날리는 것은 뭐냐? 선생님은 축구의 챔피언이라구요. 일본도 힘들지요? 한국과 축구를 하게 되면 언제나 지지요? (웃음) 중국도 져 버린다구요. 한국은 선생님이 축구세계에 있어서 천하에 연결되는, 천하에 닿을 그런 공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구요. 알겠습니까?「예.」
지금이라도 축구 강의를 해 줄까, 말까? 어느 쪽이 좋아요? 축구는 여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가 하는 것이니, 여자들은 전부 사라져 가라! 훅-! (입으로 부심. 웃음) 저 할머니가 저쪽에 앉아 있는데 꼴 보기 싫으니까 할머니를 향해 침을 뱉어 버렸는데, 주변의 여자들이 좋게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런 무례가 없잖으냐고 해 가지고. 침을 모두를 향해 뱉는 선생님이, 교주님이 어디에 있을까? (웃음) 미소를 지으면서 쭉 선생님을 바라보는 할머니가 한 사람 있으니, 꼴불견의 모습을 하고 이렇게 선생님이 푸…! (웃음)
자기한테 말하는 줄도 모르고 웃고 있다구요. (웃음) 모르고 웃는 사람은 합격품으로서 남기는 것을 재검토해서, 미래에 쓸 요건으로 남기기 위해 다시 생각하는 길도 있지 않을 것인가? 그렇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스(す; 습니다), 센(せん; 않습니다)?「스!」뭐야? 스센(數千; 수천)보다는 스센만(數千万; 수천만)이 좋잖아요? (웃음) 센보다는 스센을 하게 되면 몇십 배나 좋을 텐데, 스만 해 봤자…. 스는 목소리를 내지 말고 스 하고, (큰소리로) ‘센!’ 할 때는 훌륭한 부인님이 될 것이다! 휘익-. (휘파람을 부심)
이상한 표정을 잘도 하는 선생님, (웃음) 자기들이 지금까지 신앙을 가지고 존경만 해 온 그 표준이 무너져 버렸으니 엄청난 사건이다 하는 거라구요. 그 이상의 사건이 없잖아요? 흠! (웃음) 입술이 먼저 나오면 안 되니 닫아 버리니까 바로 후퇴를 해서 우우운! (행동하심. 웃음) 맛 좋았다! (웃음)
자, 시아와세(しあわせ; 행복) 노래 안 끝났지? 3절! (‘시아와셋테 난다로’ 합창함. 4절은 두 번 부름)
귀를 향하고 행동을 하는 것, 그것이 시아와세, 귀를 향하고 행동을 하지 않는 자는 무행복, 난행복, 불행복이라구요. (웃음) 그런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선생님의 원맨쇼는 끝났습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얼마나 남았나?「아직도 ‘제1장 우주의 근본 질서’ 하고 있습니다. 페이지는 1,573페이지입니다.」
『……세계 제일이 되는 것이 뭐냐? 하나님이 제일입니다. 그 자리에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서 뭘 하자는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도 다 욕심 있지요? 그 욕심, 욕망 모두를 완성하는 데는 돈 가지고, 자기 지식 가지고, 자기 권력 가지고 안 됩니다. 오직 사랑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원리의 진수요, 인생철학의 근본입니다. 지금까지 이것을 몰랐습니다. 간단한 내용입니다.』(‘③하나님의 우주 창조 동기는 사랑’까지 훈독)
여기만큼 일어서요. 선생님의 손끝이 가는 만큼 일어서라구요. (자리를 정리하시고 2세 약혼 후보자들을 매칭해 주심) (김효율 보좌관 기도)
너희들은 어떻게 하겠나? 아예, 시집가기를 그만두지. 선교사로서 일하다 죽으면 영계에 가면 미남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걱정할 것 없어요. 자! (경배)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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