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1990년 10월 3일, 이날은 세계통일국개천일로 설정한 날이요, 이 민족에게 있어서는 4323년에 맞는 개천절도 되옵니다.
역사의 모든 시작은 뜻을 중심삼고 당신의 창조이상을 중심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실천 실현의 장(場)이 되어야 할 것이었는데, 우리 인류 시조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슬픔과 고통과 눈물과 피의 자국을 남긴 사망의 싸움터가 된 것을 저희들이 생각하옵니다.
인류 시조로부터 지금까지 인간들은 역사과정을 통하여 하늘 앞에 지은 깊은 죄상을 사과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되겠사옵니다. 뿐만 아니라 현세에 살고 있는 이 50억 인류가 하늘을 모르고, 자기들이 처해야 될 위치를 상실하여 방향마저 잃어버린 채 혼돈 가운데 허덕이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인류를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는 아직까지 한스러움과 슬픔과 고통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원한의 터전인 이 땅을 책임지고 하늘의 사랑의 동산을 향하여 정비하고, 그 표준 앞에 일체화될 수 있는 모든 것을 개척할 수 있는 무리가 있어야 할 것이옵니다. 수많은 종교들이 이와 같은 역사적인 책임을 지고 책임 소행을 다했더라면 땅은 이미 하늘 앞에 기쁨의 터전이요 영광과 사랑의 터전이 되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한 모든 종교세계의 불충과 불효를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안팎으로, 현재와 미래까지 연결되는 사망의 터전 위에 생명의 길을 가리고 새로운 역사적인 생명의 씨를 이 땅 위에 번식시키기 위한 아버지의 노고로 유대교를 세웠고, 또다시 6천 년 역사를 수습하는 주류적 종교권으로 기독교를 세우셨으며, 그 터전 위에 이제 새로이 통일교회를 연결시겼사옵니다. 그러한 한의 터전을 청산해야 하는 엄숙한 과제 앞에 소명받은 이 통일교회의 사명이 얼마나 막중한가 하는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과 통일교회의 이름이 온 세계에 현현하는 과정에 피눈물 나는 역사적인 한과 더불어 슬픔과 고통의 노정을 개척하기 위한 역사적인 방향 앞에 하늘도 얼마나 같이 수고하고, 얼마나 같이 고통받았나를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와 참부모님은 아버지 앞에 부족함과 한스러움과 용서받을 수 없는 과거지사를 가졌지만, 이를 용서하시고 오늘의 개인적인 환경을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최고 정상의 자리에까지 아버지께서 지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르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자유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싸움도 끝났습니다. 또 지금까지 막혔던 종교의 담을 헐기 위하여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종교의회 대회를 중심삼고 참부모님의 선포와 더불어 하늘의 섭리 앞에 수많은 종교의 위치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끔 선포하였습니다. 참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선포한 새로운 방향성으로 말미암아 혹자는 놀라고, 혹자는 반대하고, 혹자는 비통해 하고 있사옵니다. 이러한 군상들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 앞에 아직까지 슬픔이 남아 있지만 이제 이와 같은 정상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수습하여 종교권을 하나로 만들고,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연합을 통하여 외적인 정치권·경제권·문화권을 대표한 세계적인 모든 기반을 묶어 아버지 앞에 바치기 위하여 내적인 종교권과 외적인 세계권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오늘 이 세계통일국개천일을 향한 하늘의 기대가 얼마나 큰가를 저희들은 아옵니다. 본래 인간의 몸 마음이 하나님과 더불어 일체 되어서 통일된 개인과 가정으로 출발되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의 싸움터가 벌어졌습니다. 이것을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가려 나오면서 그 상대적 권한의 승리적 판도를 따라 가지고 하늘은 탕감적인 기준을 세워, 잃어버렸던 사탄 편을 당신의 품에 소화시키기 위한 역사적인 개척의 노정과 싸움의 노정을 쉬지 않고 걸어 나오셨습니다.
오늘 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개인적인 탕감노정,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리는 그 배후에는 마음과 몸의 통일, 가정의 통일과 종족의 통일, 민족의 통일, 국가의 통일, 세계와 천주의 통일을 향하여 사랑을 중심삼고 이 갈라진 것을 묶어 나오신 아버지의 재창조 과정, 재부활의 과정이 있었사옵니다.
이제 온 세계는 참부모가 누구인가를 바라볼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온 세계는 참부모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어떠한 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누구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사탄에게 지배받던 모든 인류가 어디에 속해야 할 것인가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이 인류가 다시 본연의 자리에 회생할 수 있는 환희의 날이 이 지구성에 비치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귀가 있고 눈이 있고 느낌을 가진 모든 사람들은 이제 세계를 바라보고, 세계의 소식을 듣고, 세계에 대한 생각들을 다 갖고 있을 줄 압니다. 이런 것들을 다 거쳐 넘어가 승리의 패권을 쥔 참부모의 현현을 선포한 것은 아버지의 영광이요, 아버지의 자랑이요, 하늘의 승리이옵기에, 이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해야 할 모든 책임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세번째의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맞기 전에 외적인 세계가 급변하여 이 날에 맞춰 역사적인 원수관계에 있던 소련과 한국이 수교를 시작하였고, 동독과 서독이 통일을 선포하게 되었고, 뿐만 아니라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서로 하나될 수 있게 되었고, 통일교회와 이 나라의 주권자가 연결될 수 있는 인연을 공고히 다짐과 더불어, 북한의 김일성이 통일교회의 내적인 면에 스스로 자체가 순응하겠다는 통고를 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날들을 남기게 하여 주신 아버지의 섭리사적 천운의 방향이 놀랍게도 뜻과 더불어 일치가 된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되어지는 모든 역사적 결과는 당신의 노고의 결실이요, 당신의 수고의 결실이요, 당신의 피눈물을 흘린 투쟁의 결실인 것을 오늘날 통일가와 인류는 마음 깊이 명심하고, 자기들이 갖추어야 할 충효의 도리를 갖춘 인간 본연의 자세를 찾아 나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 있는 선한 모든 영인들은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를 중심삼고 천사권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과 참부모의 이름으로 땅 위에 있는 모든 후손들을 협조하고 재창조하는 데 있어서 협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참부모의 미래의 길을 닦기 위해서 지상 재림하여 실천할 수 있는 모든 뜻이 하늘로부터 허락된 바이니, 이 전체가 화합하여 하늘의 승리적 통일권과 영광의 날을 찬양할 수 있게끔, 온 세계를 아버지 품에 품을 수 있게끔 허락하신 대로 실천하기를 바라옵나이다.
땅 위의 모든 후손들은 그의 선조들이 감응하는 방향에 따라 가지고 지상의 고향 땅을 찾아 하늘의 혈족의 인연을 이어받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장자권 복귀 기반 위에 부모권 복귀와 더불어 왕권 실천을 위한 전진적인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게끔 인류 앞에 부여한 대로 하늘의 영광과 전권 전운이 같이하시사, 모든 것을 허락하신 중심의 뜻대로 수습하고 소화할 수 있고 천지의 모든 피조물은 천운에 따라 협조 일치하여 그 뜻을 성사할 수 있게끔 총진군을 허락하였사오니, 허락한 뜻대로 성사하여 하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부모님의 가정과 천운이 보조를 맞출 수 있는 승리의 지상천국으로 전진 또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하나의 세계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찾아오는 모든 날들은 오늘 개천일을 맞이해서 이 날을 중심삼고 승리의 기준을 갖춤과 동시에 역사의 방향을 가려 나가는 데 직행할 수 있는 축복의 날과 축복의 해와 승리의 날과 승리의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은 이제 남은 1990년을 장식하고, 새로이 찾아오는 새해와 1992년까지 맡겨진 모든 책임을 완결하는 데 모든 것을 현현하여 실천궁행할 것을 선언하고 맹세할 수 있는 무리들로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이 뜻 있는 개천일을 축복의 날로, 자랑의 날로, 영광의 날로, 승리의 날로 온 천상천하에 드높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만민이 추모할 수 있는 자랑의 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2세 72가정까지 애기들이 몇 명이나 되나? 「26명입니다」 2세들 중에 축복 대상자 있나? 「많습니다」 몇 명이나 되나? 「6백여 명 됩니다」 많네. 철저히 조사하라구.「예」 2세 36가정 손 들어 봐요. 미국에 몇 쌍 있나? 「상당히 많습니다」 2세들은 김봉태가 책임지고 있지? 그 사람들을 단단히 훈련시켜야 된다구. 2세 너희들도 개척을 내보내야 되겠구만. 이번 40일전도 기간에 전부 활동했나? 안 내보냈나? 「학생들은 학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2세 부인들은 나갔습니다 」
통일교회가 큰 나무가 되려면 뿌리를 깊은 데 박아야 됩니다. 뿌리를 깊이 내리기 위해서는 어때야 되느냐? 산꼭대기에 심은 나무는 마르게 마련이예요. 골짜기 깊은 데 뿌리를 내려야 거름도 많고 보호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가면 바람이 불고 추운 거예요. 바람이 불면 넘어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깊은 골짜기에 뿌리를 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만사 좋은 것이 전부 높은 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것은 높은 데도 있지만 제일 낮은 데도 있는 거예요. 나무로 말하면 제일 귀한 것이 뿌리예요, 뿌리. 뿌리는 보이지 않게끔 저 밑창에 박습니다. 뿌리는 종대뿌리에서부터 직선으로 자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대뿌리를 중심삼고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것이 사방으로 가지를 쳐야 되는 거예요. 그것에 비례해 가지고 그 나무 자체에 달려 있는 줄기와 가지도 크는 것입니다.
뿌리가 먼저입니다. 씨를 보더라도 뿌리가 트면서 싹이 나오는 거예요. 뿌리가 먼저라는 거예요. 하늘과 인간과의 관계를 보게 되면 거꾸로지요? 나무는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인간의 뿌리는 하늘이예요. 그다음에 줄기는 이렇게 거꾸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하늘의 깊은 심정을 알려면 이 땅의 제일 깊은 자리에 가 가지고 거기에서 영양소를 흡수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양소는 좋은 데서, 향기 나는 데서 취하는 것이 아니예요. 거름에서 취하는 것입니다. 냄새 나고 모든 것이 싫어하는 썩은 물건들이 뿌리를 자랄 수 있게 하는 영양소입니다. 완전히 반대라구요.
역사가 어떻게 발전하느냐? 생명력을 가져 가지고 썩어 가는 거름과 같은 데에 뿌리를 박을 수 있는 이러한 국민정신만 있으면 그 나라와 민족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통일교회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단체이고 또 최후의 길인데, 처음 출발을 영광 중에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기독교가 선생님을 환영하고 미국이 선생님을 받아들이는 가운데 출발했더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영·미·불이 뭐냐? 영국은 어머니이고, 미국은 아벨이고, 불란서는 가인이예요. 어머니가 아벨을 중심삼고 돌아와 가지고 참부모, 참아버지를 만나서 생명의 씨를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2차대전 직후 모든 승리의 권한을 대신해 가지고 그들이 찾아오는데 전부 다 높은 곳을 바랐다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자기 나라를 더 높일 줄 알고, 더 큰 나라를 중심삼고 품겨 갈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나 그 반대였습니다.
세계적인 승리의 권한을 가진 그 나라들 앞에 한국은 나라도 없었어요. 독립도 안 되어 있었다구요. 비참한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로 보게 되면 맨 밑창의 나라였습니다. 일본의 압제하에서 해방됨과 동시에 가야 할 방향도 잡지 못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어린애와 같이 방황하는 그런 입장이었습니다. 여기에 기독교문화권이 들어와 가지고 한국 정세로부터 모든 것을 수습해 준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기독교가 자라 나온 과정은 죽음의 골짜기를 파 나왔다는 것입니다. 죽음의 골짜기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인간에 있어서 제일 비참한 자리, 피 흘리는 순교의 자리에서부터 신교(新敎)는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쭉 투쟁해 나온 거예요. 기독교의 이상은 높지만, 그 뜻은 세계의 평화요 통일의 세계에 있지만, 그 길을 가려 가기 위해서는 그것을 지탱시킬 수 있는 뿌리 기반을 닦아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희생해야 했습니다. 전체가 피땀 흘리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역사시대 어디를 가든지 전부 그늘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이렇게 수천 년을 싸워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신교의 독립국이 어디냐 하면 미국입니다. 구교와 신교,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아벨을 중심삼고 구라파 전체 카톨릭 주권국가들이 반대하는 환경을 넘어서, 반대하는 그 나라보다도 더 훌륭한 나라를 찾아서, 신앙의 자유와 평화의 하나님 뜻을 향해서 102명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넌 퓨리턴들의 역사를 보면 비참한 거예요.
대서양을 건너게 될 때 방향도 모르는 채 전부 생사를 걸고 나선 것입니다. 그 가운데서 한 절반은 죽었다구요. 자기 친지들을 바다에 수장하면서 나온 그 어려움이란 말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퓨리턴들이 상륙한 곳은 전부 다 모래사장이었기 때문에 바람받이도 우각도 없는 곳이었어요. 그러니까 현재 플리머스 언덕이지요. 거기에서 살아 남은 칠팔십 명이 정착한 거라구요. 그건 피난살이지 뭐.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근근히 살아 나온 패들이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 가면서도 훌륭했던 것이 뭐냐 하면, 본국에서 떠나 올 때 곡식의 씨, 종자를 가지고 나왔는데 보통 사람 같으면 밤에 그 씨를 훔쳐 먹고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죽어 가면서도 그 씨는 남겨 둔 것입니다.
큰 나라일수록 그 역사의 깊은 자리에 들어가 보면 비참함이 더 크다는 거예요. 어려움이 컸다는 겁니다. 비료가 될 수 있는 환경을 극복하는 기간이 길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2천 년의 역사를 중심삼고 핍박받아 나온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연결되어 나온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이 기독교문화권을 인수해 가지고 그 자리에 선생님이 섰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세계가 환영하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전부 새 씨와 마찬가지로 저 깊은 자리에 뿌리를 박아 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역사가 그렇게 자라 나왔기 때문에 새로운 2세도 영광 가운데 품길 수 있는 그 자리에 둬두면 안 되는 거예요. 이 역사와 더불어 같이 심어 가지고 키워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와 더불어 앞으로 자기들이 차지할 수 있는 그 영광을 지탱해 줄 지하 콘크리트가 필요한 것입니다. 기초 콘크리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태풍이 불고 환경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기반과 터전이 필요한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잎이 무성하고, 가지가 무성하고, 꽃이 피고, 열매가 풍성하길 바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게 있기 전에 먼저 뿌리가 커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때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세계는 통일교회시대로 오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 누구도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빼 놓고는 이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어떻게 할지를 모른다구요.
2세 여러분들이 2세라는 자긍심을 갖는 것도 좋지만 2세로서의 책임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1세들이 잘못해 가지고…. 2세 36가정, 2세 72가정, 이게 뭐예요? 원래 그런 것이 둘씩이나 필요해요? 두번째가 나왔으니 셋까지 나가야 된다구요. 셋까지 해서도 안 될 때는 이것은 소생으로 넘어가고, 다시 장성적인 36가정이 나오는 거예요. 4차, 5차, 9차, 12차까지도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원칙적인 기준에 일치될 때까지 정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이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께서 본연의 창조이상 기준으로 보여 주신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전부 다 사탄세계의 습관, 관념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잖아요? 사탄 사랑, 사탄 생명, 사탄 핏줄을 이어받은 그런 혈통적 인연을 다 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의 풍습권 내에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완전히 넘어가야 됩니다. 교체해야 됩니다. 어느 때엔가 교체해야 됩니다. 영점을 지나야 됩니다. 영점에는 네 길이 달려 있습니다. 그 네 길 가운데 어디를 택해서 가야 되느냐? 봄절기를 통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도 그렇잖아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봄절기를 못 만났으니 여름절기로부터 가을절기를 향해서 갔다가 이제 겨울절기로 들어와 가지고 한바퀴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서구문명권은 잎이 다 떨어져 가지고 가지가 앙상한 때입니다. 가을을 맞이해 가지고 열매도 다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 추운 동산에 남아지는 것은 살아 있는 가지하고 살아 있는 씨밖에 없습니다.
씨라는 것은 뭐냐? 그 나무의 모든 뿌리 요소, 줄기 요소, 잎 요소, 꽃 요소, 열매의 요소를 다 지닌 것입니다. 그것을 갖다가 재차 심어야 되는 겁니다. 씨를 심을 때는 높은 데 심지 않아요. 낮은 곳, 거름이 많은 곳에 심어 놓고 꽝꽝 밟아야 되는 것입니다.
씨 심는 것에 대해 알아요? 씨를 심어 놓고 거름을 주고는 말이예요, 냄새 나는 데 씨를 심고는 발길로 들이 밟아야 됩니다. 왜 그러느냐? 비가 오든가 눈이 오게 될 때를 대비해서 열을 보존하기 위해서 그럽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들어가면 못 사는 것입니다. 씨가 열을 받아야 돼요. 지열을 받게끔 품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닭이 알을 품어서 열을 가해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씨가 자라는 과정에 상대적인 여건을 갖춰 가지고 씨를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밟아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뚫고 나와야 됩니다.
씨에는 꺼풀이 있습니다. 대개 사철 푸른 나무 씨들은 단단합니다. 잣나무라든가 노간주나무의 씨를 보면 꺼풀이 단단하다구요. 그것을 뚫고 나와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또 땅을 뚫고 나와야 됩니다. 자기 생명의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이 지금까지와 같이 안일한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전통적 역사이상을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큰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아직까지 핍박이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 내가 핍박할 겁니다. 외부의 핍박이 없으면 여러분들의 부모가 핍박을 해야 돼요. 그게 정상적인 것입니다. 왜? 그 누구도 뽑지 못하도록 박아 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박아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어느누구도 빼지 못하게 철두철미한 사상의 뿌리를 박게끔 박아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딱 기반이 되어 있으면 거기에 따라 가지고 싹이 나오게 됩니다. 거기에 해당하는 비례적 존재로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일족을 중심삼고 축복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집안을 보더라도, 선생님이 12세 때부터 20대 때까지의 우리 가정은 파탄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둘째들은 전부 다 맞았어요. 할아버지가 셋이었는데 둘째는 죽었습니다. 전부 객사했다구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그 탕감법이라는 것은 엄연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축복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 영향권 내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탕감을 다 치르고 나서 싹이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터전이 갖추어져야, 기초가 있어야 빌딩을 올리지 기초도 없이 빌딩을 올린다면 그건 미친 짓입니다.
통일교회가 기독교문화권을 이어받게 될 때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그때는 선생님에게 수난길은 없습니다.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를 수습하기 위해서 싸워 왔지만 그때는 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세계를 수습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때가 오는 것은 그다음의 때를 빛내 줄 수 있는 터전을 닦기 위해서지 미래의 터전을 닦지 않기 위해 찾아오는 때는 없어요. 왜? 역사는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강물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점점점 깊어지고 주위도 넓어지는 것입니다. 흐름이 이렇게 커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점점점 폭포수가 없어져요. 그리고 서서히 대해(大海)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해로 들어가게 되면 오대양을 전부 휩쓸고 돌아가는 것입니다. 태평양에는 4천 마일이나 되는 구로시오(くろしお), 흑조(黑潮)가 있어요. 그것이 돌기 때문에 이것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이제 통일교회의 때가 왔습니다.
내가 댄버리를 나와 가지고 곽정환하고 박보희를 대표로 40일 동안 기합을 줬어요. 그랬더니 곽정환이는 아프리카로 전도 갔으면 좋겠다고 그랬다며? 「예」 벨베디아 구관이 있는데 거기에 아침식사 하는 식당이 있어요. 식사하기 위해 식당 문을 열고 들어오면 언제나 닦아세우니까 아침에 이러고 서 가지고는, 눈이 휑해 가지고 정신이 절반은 나갔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날개치지 말라는 거야.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기 후배들이 깊은 뿌리를 박을 수 있게끔 지도해야 되고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들도 그렇습니다. 요즈음 부모들의 단점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예요? 그거 제일 듣기 싫은 말이예요. 공부하라는 것이 뭐예요? 쉬운 공부가 어디 있어요? 그 말은 땅굴을 파 가지고 금은보화를 묻으라는 것입니다. 어렵게 눈물 흘리면서 공부해 두면 장래에 사회에서 출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회라는 것은 지식을 중심삼고 등급이 벌어지고 질서가 벌어져요. 얼마만큼 아느냐, 얼마만큼 영향을 미칠 수 있느냐 이겁니다.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그것이 핵이 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핵은 수직을 말하는 거예요. 이 평면 세상 가운데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아무 핵 없이 그냥 그대로 미치지 말라는 거예요. 집을 짓는 데도 뿌리가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일을 하는 데도 핵이 있어야, 수직이 있어야 요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자꾸 돌아가면서 일을 쌓아 놓아야 그것이 전부 다 하나의 소유권으로 일정한 자리에 쌓여 있지, 핵 없이 아무리 쌓아 놓았댔자 그것은 주인이 없어요. 그건 다 들개가 물어 가고, 새가 물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와 줄기를 가져 가지고 가지를 쳐야 돼요. 뿌리 가지, 줄기 가지, 그것을 많이 치면 칠수록 좋은 것입니다. 뿌리가 먼저 깊어져야 돼요. 그래서 비료를 주는 것입니다. 옥토가 필요한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자라고 있는 이 땅은 옥토와 같은데 거기에 뿌리를 깊이 박을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뿌리를 박는 것은 무엇이냐?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행동에 있어서 남달라야 되고, 생활에 있어서 남달라야 되고, 공부하는 데 있어서 남달라야 되는 거예요. 모든 면에서 중심이 될 수 있는, 추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때가 되었다고 선생님 어깨 위에 올라서지 못해요. 뿌리를 거쳐야 됩니다. 영양소는 뿌리 밑에 있는 것입니다. 맨 밑에 있는 줄기뿌리의 자리를 거쳐야 선생님 위에 설 수 있지, 그것을 거치지도 않고 선생님 위에 서려고 하는 것은 썩은 것입니다. 그건 따 버려야 되는 거예요. 죽은 나뭇가지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세들은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2세는 어떠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뿌리라면 2세들은 줄기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서 그것을 따 가지고 여러분 손으로 다시 심어야 되는 거예요. 심는 데는 그냥 마음대로 심어서는 안 돼요. 조상들이 심었을 때보다 더 좋은 땅을 만들어 가지고, 더 옥토를 만들어 가지고 더 깊이 더 크게 잘 심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져 가지고 연결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역사와 더불어 커 나왔는데 이것이 작아지면 안 돼요. 알겠어요? 1대에 이렇게 크고, 또 크고, 또 크고, 또 커야 돼요. 이 말은 뭐냐 하면, 나가면 나갈수록 자기 후예들을 고생시키라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은 30세까지 거지 입장에서부터 사회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우리 효진이도 환드레이징한 거 알아요? 환드레이징해 가지고 선생님 차를 벤츠로 사고 그랬다구요. 그 녀석 배포도 커요. `사탄세계의 대통령이나 왕들도 전부 그러고 있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이 누구라는 것을 안다면 차도 제일 좋은 것을 사 드리고 집도 제일 좋게 지어 드리고 해야 된다' 그러더라구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통일교인들이 그걸 못 하니까 나라도 해야 되겠다. 나라도 고생해서 부모님께 그걸 해 드려야 되겠다' 해 가지고 새벽에 나가서 환드레이징하면서 조소를 받은 것입니다. `식구들이 못 했으니까 내가 조소를 받으면서라도 하겠다'는 그런 생각이 귀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2세들, 뿌리를 얕게 박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야목의 그 저수지에 지금도 물이 있는지 모르겠구만. 수련 기간 때 전부 다 그곳에 들어가게 했다구요. 그 저수지에 개연이 있는데, 그 개연이 독이 있다구요. 개연 알아요? 연 중에서도 개연이니까 쌍놈의 연이지. 개연에는 독이 있기 때문에 찔리게 되면 하룻밤 새에 하얗게 다 곪습니다. 그런데 그걸 짜 버리면 또 그만이예요. 그런 훈련을 전부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군인이 강병이 되기 위해서는 창설시대의 군인보다 더 힘든 훈련을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역사에 있어서의 상식입니다. 발전적 원칙입니다.
인과법칙이라는 것은 하나의 원인을 가져 가지고 두 결과, 세 결과, 백의 결과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씨를 심어 가지고 천만 개의 열매를 거두어서 확대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하나의 씨를 심어 가지고, 여러분들이 원인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들의 결과를 맺게 만들려고 그래요. 반놈이 만들 거예요, 그보다도 못한 걸 만들 거예요? 편안한 것 생각하지 말라구.
여기 축복가정 아들딸 가운데 `아이고, 나는 공부도 못하고…' 하는 사람 있을 거예요. 왜 공부를 못해요? 고등학교 나왔으면 전부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일을 해가면서 야간대학도 다닐 수 있고 그런데. 불평만 하는 공산당식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라고 전부 다 같을 수는 없어요. 가지가 전부 같을 수 있어요? 나무라는 형태를 갖추어야 되는 거예요. 나무 모양은 씨를 닮아 가는 거예요. 큰 가지가 있고 작은 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가지가 다 같을 수 있어요? 손가락을 보라구요. 손가락도 큰 손가락이 있고 작은 손가락이 있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크기 위해서는 뜻 앞에, 뿌리 앞에 더 접근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끌어당기는 흡수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힘을 가질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누가 공부를 시켜 줘요? 그런 소리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세 지겠다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비료가 되는 것입니다. 흡수력이 있어야 돼요.
어린애를 낳아 가지고 보면 말이예요, 건강한 아이가 젖을 빨게 되면 어머니 젖꼭지에서 피가 나더라구요. 야! 나 그걸 보고 놀랐어요. 내가 빨아도 그렇게 안 되겠는데 애기가 빠는데 피가 나더라구요. 젖 빠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벌써 `이 아기는 건강하구나' 하고 압니다. 애기를 키워 보면 말이예요, 애기가 젖을 먹을 때 어머니의 젖꼭지가 아플 정도로 힘차게 빨게 되면 그 어머니는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이놈의 자식, 건강하구만. 백 살까지는 살겠구만' 하고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흡수력이 있어야 돼요. 흡수력이 있어야 뿌리의 기운이 다 거기로 가서 크게 자랄 수 있는 거예요. `나 크게 영양분 좀 보내 주소' 하는 건 미친놈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세상에 나가서 전부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야간대학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안 가요? 무력자를 길러서 뭘하겠어요? 그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사회의 모든 진액을 빨아들일 수 있는 자주력을 가져야 됩니다.
물이 없는 산등성이에 서 있는 나무는 흡수력이 있어야 됩니다. 물을 흡수하려니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안 그래요? 살아 남으려니 순은 못 내더라도 뿌리를 깊이 박아야 되는 것입니다. 천지 이치가 그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엊그제 김봉태가 통일교회에도 무슨 상하계급이 있다고? 상하계급이 뭐예요? 그건 질서예요, 질서. 큰 산도 있고 작은 산도 있어야 돼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이 조상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산은 그걸 중심삼고 전부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자기보다 더 큰 것에 연결되게 하기 위해서 높은 봉이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영봉(靈峯)이 생겨나는 거예요. 영봉이라는 것은 밑에서부터 모든 줄기를 다 가눠 가지고 맨 중앙에서 폭발되어야 되는 겁니다. 옆에서 폭발되는 것은 중심이 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하나의 정상봉을 이루었으면 거기에 순차적인 면에서 질서적으로…. 저 밑의 연봉이 꼭대기로 높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나만 작아? 저렇게 크게 좀 만들어 주지' 할지 모르지만, 누가 만들어 줘요? 그렇게 된 걸. 그것이 존재할 수 있는 양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다 같을 수는 없어요. 질서라는 것이 같지 않아요. 그 대신 중앙은 전부 밀집하기 때문에 압력을 받아요. 압력을 받기 때문에 둥그래지는 것입니다. 자체를 지탱할 수 있는 그런 자주력을 갖출 생각은 못 해 가지고…. 김봉태! 「예」 이런 싸움을 해야 돼.
그 계급투쟁 논리는 공산당이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순응적 논리라는 것은 없는 겁니다. 순응적 논리가 적용되는 때는 전부 마이너스 될 때라는 것입니다. 그걸 공급하면 공급할수록 본체는 망해 가는 것입니다. 미국 같은 나라를 보라구요. 사회보장제도라 해 가지고 놀고 먹는 사람도 돈을 대 주고 있는데,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보다 일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2세들?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가 도와주는 거 싫어했어요. 미국에 가서 활동할 때도 말이예요, 미국의 예비역 장성들 3천여 명을 전부 다 교육시켰어요. 교육받은 그들이 `미국이 망할 줄 알았는데 레버런 문 사상 때문에 살 것이다' 해 가지고 감사하다고 그래요.
레이건 행정부 때인데, 군 장성들이 퇴역해 가지고 회사 사장을 하는 거예요. 이란 문제라든가 남미 지원문제가 문제 되었지만, 그 중간에 서서 총기 같은 것을 생산해서 외국에 파는 회사가 있더라구요. 그런 회사들을 퇴역장성들이 하는 거예요. 퇴역장성들의 부책임자가 나한테 찾아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미국을 위해서 막대한 자금을 쓰고 있는데 우리가 그걸 좀 도우면 어떻겠습니까?' 하는 것을 `아니다. 내가 도와 달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라' 했어요. 빚을 지면서도 그렇게 한 것입니다. 왜? 끝이 안 났어요. 내가 손댄 것은 내가 끝을 내야 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생명을 지녀 가지고 태어난 자기 생애의 모든 것은 자신이 책임져야 됩니다. 20세 될 때까지 부모 앞에 신세 진 것을 갚을 줄 알아야 돼요. 몇 배로 갚겠다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으레 해줄 줄 알고 들어와 가지고 땡깡을 부려? 앞으로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뜻 앞에 그런 애들은 산에 갖다 내버려야 돼요, 찾아오지 못하게. 그래도 배밀이를 해서 찾아오면 또 받아 가지고 길러 주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짐승들도 그렇잖아요? 우수종을 남겨야 돼요, 우수종을. 사슴 같은 것을 보더라도 수놈들끼리 서로 싸움하는 거예요. 뿔 가진 것들은 전부 그래요. 그 뿔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보기 좋으라고 수놈에게 뿔이 있는 줄 알아요? 수놈과 수놈이 서로 경쟁해야 되니까 뿔이 있는 거예요. 뿔이 든든해야 뿌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래스카에서도 말이예요, 그 수놈들끼리 싸우는 소리가 쨍 쨍 하고 쇳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렇게 싸우는 거예요, 봄이 되면. 그렇게 수많은 수놈들이 싸워 가지고 이긴 놈이 이 동산 저 동산 다니면서 새끼를 치게 되면 다 자기 점령지역이 되는 거예요. 암놈들은 전부 다 그 대장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우수종을 만들려고. 암놈들은 가서 척 그 싸움을 구경합니다. 구경하다가 지금까지 따라다니던 수놈이 싸움에서 져 가지고 쫓겨가게 되면 그 수놈을 한 놈도 안 따라가요. 이긴 놈을 따라가는 거예요. 거기에도 엄연한 질서를 갖고 있는 거예요. 왜? 우수종을 남겨야 되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을 축복해 주는 것도 우수종을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그대로 둬두면 안 되겠기 때문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2세 36가정, 72가정은 앞으로 문제가 크다구요. 내가 아직 얘기를 못 하고 있는 것이지. 뜻대로 안 갔다가는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 뜻 때문에 나라를 버리고, 부모를 버리고, 처자를 버린 것입니다. 나라를 버린 것은 뭐냐? 사탄세계가 나를 밀어낸 것이지, 내가 버린 것이 아니라구요. 섬으로 정배 가 가지고 바다를 헤엄쳐 건너 상륙해 가지고 지금 이 놀음 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게끔 자기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나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이런 놀음을 했으니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친척 앞에, 동지 앞에, 자기와 관계된 사람들 앞에 빚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문선생이 빚졌으면 지금 다 망했을 것입니다. 손 내밀고 거지 노릇 했더라면 망했을 거라구요. 사탄이 별의별 낚싯밥을 놓고 전부 걸어 치우려고 얼마나 그랬게요? 돈이 미끼였고, 여자들이 미끼였고, 권력이 미끼였고, 명예가 미끼였어요.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젊었을 때는 높은 데를 올려다보지 말라구요. 생각은 숨구멍이면 숨구멍처럼 높이 갖고 있지만 자기 발걸음에 대해서 `내 발걸음이 어디로 가는 것이냐?' 하며 오관을 중심삼고 자기의 갈 방향을 가려 갈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앞에 나서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왜? 앞에 나서는 사람은 실패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다 성공하지 못하고 한두 사람만 성공하는 거예요. 나머지 여덟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은 `아하! 여덟 사람은 실패해서 저러는구만. 두 사람은 저렇게 해서 성공했구만' 하고 뒤에서 배우는 거예요. 이렇게 뒤에서 전부를 배워 가겠다는 사람이 무서운 사람입니다. 자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놓고 `나는 그 사람의 전통을 따라가겠다' 해 가지고 내가 그 이상의 전통을 세울 때는 가는 그 행방에서, 목적지에서 제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2세라고 전부 다 앞에 내세우니까…. 그래 가지고는 안 되겠다구요.
이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전부 목욕재계하고 그래야 돼요. 옛날에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들은 이런 상을 마련할 수 없어서 집에 있는 물건들을 가져다가 상을 차리고 하던 그 안타까웠던 사정들을 여러분들이 알아요? 이놈의 자식들, 다 해주니까…. 너희들이 언제 이 상을 차리기 위해서 한 푼씩 모으고,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쌈지돈 싸 가지고 다니면서 기도하고 그래 봤어? 그 따위로 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 이거야.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앞으로 갈 줄 알아야 되겠다구. 여기 여자들도 그래. 알겠어? 때가 됐기 때문에 이제부터 너희들을 배에다 모아 가지고 전부…. 여러분 천승호 만든 것 아나? 해상에서부터….
여러분들 물에서 나왔지? 어머니 물 속에 있었지? 「예」 물 속에 있었나, 안 있었나? 「있었습니다」 그러니 물 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돼요. 물속의 시련을 거쳐야만 육지에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해양산업이고 뭐고, 이번에 일본의 38세 이하 책임자들을 전부 다 불러 놓고 내가 손댔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38세지만 나는 너희들 나이의 배야!' 해 가지고 이놈들을 끌고 다녔더니 한 시간도 안 돼 가지고, 한 30, 40분 되니까 언제든지 잠을 자. 독사 대가리가 앞에 있는데…. 배에 앉아 가지고 오줌을 쌀 정도로 배멀미를 하면서 졸고 있는 거야. 이놈들, 그런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 그렇게 할 테니까 싫으면 다 도망가라구.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전부 낙제꽝들이예요. 성공자들이 아닙니다. 실패자들입니다. 뜻을 위해서 생명 이상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예요. 결혼하더니 여편네 생각하고 자식 생각하느라고 뜻은 다 잊어버렸어요. 그런 패들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이러고 있는데. 나라를 찾아야 돼요. 가정을 찾기 전에 종족을 찾아야 되고, 종족을 찾기 전에 민족을 찾아야 되고, 민족을 찾기 전에 국가를 찾아야 되고, 국가를 찾기 전에 세계를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돌아와 가지고 자기 가정을 거느리게 되는 것이 복귀역사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참된 가정의 출발은 없었습니다. 사탄으로부터 가정이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을 빼앗을 수 없으니 종족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종족이 안 되면 민족을 빼앗아 오고, 민족이 안 되면 국가와 세계를 빼앗아 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의 대표를 내가 빼앗아야 되고, 종족의 대표를 빼앗아 와야 되고, 민족의 대표를 빼앗아 와야 되고, 국가의 대표를 빼앗아 와야 되는 겁니다. 이러한 놀음이 통일교회의 역사를 거느려 나가는 일입니다. 알겠어요? 「예」
축복이 뭐냐? 사탄세계의 자식들을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선전포고를 하는 것입니다.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었는데 악마가 빼앗아 갔으니 그걸 찾아오는 것이다 이겁니다. 문제는 그거예요. 사탄의 사랑 이상, 사탄세계의 이상, 사탄의 혈통 이상이 돼야 됩니다. 여편네가 다른 남자하고 놀아나면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빠, 좋아? 「나쁩니다」 나쁘지? 그거 왜 나빠요? 사랑은 그런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 중심 앞에 절대 상대입니다. 제3의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그 마음은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 해와가 뭐냐? 하나님의 몸입니다. 실체를 쓴 외적인 부모라는 것입니다. 종적인 부모인 하나님이 임재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횡적인 부모가 된 것입니다. 왜 횡이 필요하냐? 종적인 자리에서는 자녀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종적인 자리는 한 점밖에 안 되니 번식이 안 돼요. 왜 횡이 필요하냐? 사방 면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아들딸을 낳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창조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하나님의 몸이예요.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은 마음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담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에 있어서 정분합(正分合) 논리가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갈라진 것이 합해야 되는 거예요. 무엇을 중심삼고? 무엇 때문에 분(分)이 되었느냐 이거예요. 공산주의는 정반합(正反合) 논리를 들고 나오는데, 반(反)하고 합(合)은 어울릴 수가 없어요. 정분합입니다. 남자 여자가 갈라졌는데 왜 갈라졌느냐? 거기에 뭐가 들어가야 되느냐? 사랑입니다. 무슨 사랑? 참사랑. 어떤 참사랑? 절대적인 참사랑. 참사랑이란 절대적입니다. 그 절대적 사랑 앞에는 절대 지식, 절대 능력, 절대적인 권한을 가진 하나님도 절대 복종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이 없이는, 하나님 자체가 절대 하나라 하게 될 때는 상대권이 없는 것입니다. 상대권이 없는데 하나님이 눈이 있으면 뭘해요? 눈은 뭘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냐? 상대를 보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상대도 없는데 코가 있으면 뭘해요? 상대와 맞추어야 됩니다. 입이 있으면 뭘해요? 손이 있으면 뭘해요? 전부 다 상대적 요건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갖출 수 있는 그 모든 환경의 상대와 더불어 화합할 수 있고, 동화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갖춘 것이 피조세계입니다.
피조세계라는 것은 왜 생겨났느냐? 왜 생겨났느냐? 상대성 원리를 중심삼고 생겨난 것입니다. 그 상대는 무엇을 중심삼고? 무슨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사상이 위대하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야, 하나님까지도 사랑 때문에 죽는구나! 여러분들,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기 위해 자기 생명까지 내줄 수 있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투입하고라도 보호하고 싶은 거예요. 왜? 창조이상이 그래요. 알겠어요? 본래 창조이상이 그렇다구요. 하나님 자신도 사랑 때문에 자기 생명까지 투입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슬픈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슬퍼? 통일교회에서 하나님이 슬프다고 하는 그 말은 모순된 것처럼 보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슬퍼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데. 그러나 마음대로 못 해요. 사랑은 자기 마음대로 못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를 지어 놓았으니 사랑을 중심삼고 순응하려고 해야 된다 이겁니다. 안 그래요? 그러면 상대가 좋아한다, 좋아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렇게 될 때는 정말 존경해야 돼요. 사랑 때문에 내 생명을 투입하고도 또 심는 데 있어서 참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너 못 간다' 하는 데서는 참사랑의 씨도 안 나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이 뜻을 중심삼고 우주의 운세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세포가 여러분들의 세포예요? 만물에서부터 도둑질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만을 위하는 사람은 도둑놈입니다. 모든 원소들을 자연세계에서 공급받았는데 어떻게 내 것이예요? 이 원소들이 자기 것이예요? 자연 것이지.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이라고 하니 도적놈들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해와가 시집가서 더럽혀져서 살다가 하나님 앞에 비단옷을 떡 들고 와 가지고 `하나님, 이거 옛날 남편이 입던 좋은 비단옷인데 당신 주려고 가지고 왔어요' 하면 하나님이 받겠어요? 어때요? `우리 남편이 제일 사랑하던 황금덩이인데 당신 앞에 드리고 싶습니다' 하면 하나님이 그 황금을 받겠어요? `이 쌍간나!' 하면서 발길로 차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의 죄인이예요. 더럽혀진 사탄의 사랑과 사탄의 생명과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은 역사적인 원한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거 없었으면 하나님이 고생 안 했어요. 순식간에 재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씻어서 표백해 가지고 씻지 않고 표백하지 않은 본연의 것으로, 하나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다시 현현시키기가 쉬운 거예요? 하나님이 그러기를 바라시는데, 그런 상대적인 마음을 가졌어요? 통일교회 여편네들 지금까지 나온 거 보라구요. 전부 다 뜻을 따라다닌다고 했지만 뜻 따라다닌 게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따라다닌 거야. 조금만 틀어져도 빌빌 하고, 꼬리를 젓고 말이야.
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들이 실패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 36가정에서 처지게 되면 비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든지 계속되는 거예요. 3차까지 계속해 가지고 그래도 안 되게 되면 그것은 소생으로 꺼져 가는 것입니다. 장성급으로 올라갈 때 12차까지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 원칙에 부합되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타락한 흔적을 잊어버리고 전부 다 이럴 수 있게끔 이것을 교체시켜야 할 역사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잊어버리려니 도망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도망갈 수 있는 어려운 자리까지 몰아넣어야 돼요. 그렇지만 아무리 어렵더라도 내가 도망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그리워라. 옛날 잘먹고 잘살던 집이 그립구나. 이게 뭐야, 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자리로 몰아내더라도 그것을 응당 자기 자신의 생활환경으로, 생애의 무대로 인수하겠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면서 하늘을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자기의 뿌리가 내린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왜? 사랑을 하나님이 절대시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을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투입하고도 남음이 있다 할 수 있는 그런 여유 있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의 여편네들도 마찬가지예요. 부처끼리 앉아 가지고 따라가야 할 뜻의 지시가 있는데도 `당신은 가지 마소. 남들 다 가는 거 보고 가소' 이러고 있어요. 그건 미친 자식이요, 미친 간나예요. 그건 망국지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의 핏줄을 받아 태어난 자식이 뭐가 될 거예요? 순을 잘라 버려야 됩니다. 가지 순을 잘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러면 꽃이 필 수 있는 희망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내가 손을 대야 되겠어요. 가만 보니까 거동들이 안 돼 있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될 수 있으면 2세들을 안 대해 나왔습니다. 오늘도 얘기하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때가 되면 내가 법을 만들어 가지고 전부 그 법대로 심사해서 합격 안 되는 녀석들은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못 한다면 내가 살아 있는 한 얼마든지 순식간에 시정할 수 있어요. 그런 것을 알고, 어머니 아버지 이상 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참소해야 돼요. `뜻 때문에 나를 버리고 다닐 때는 언제고, 요즘엔 뭐 나보고 공부만 하라고? 날 버리고 다닐 때는 언제고, 요즘엔 나보고 버리고 다니지 말라고?' 하고 참소해야 됩니다. 뜻의 길이, 선생님이 가르치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예요. 그걸 똑바로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자들, 알겠어요? 「예」 안일을 추구하고 편안한 것만을 찾는 것은 화냥년이 가는 길입니다. 화냥년들은 그래도 부잣집 남자를 만나면 첩이라도 돼 가지고 계대를 이을 수 있는데 이건 그것보다 못하다구요. 사대부 집안의 규수들은 그렇게 막살지 못해요. 그렇게 알고, 2세들은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라구요.
문사장, 손자 있어? 「없습니다. 외손자 하나 있습니다」 외손자는 손자 아니야? 친손자만 손자로 생각해? (웃음) 그 여편네를 가만히 보니까 말이야, 그러다가는 멸종된다구. 손자 못 낳는다구. 하나님이 그렇게 원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구하고 남북을 통일해 놓은 후에 내가 손자를 안고 저 고향 땅에 가서 조상 앞에 자랑하면서 부모와 더불어, 열조(烈祖)와 더불어 사랑할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떡은 주지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셔? 내가 그걸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에게 동정받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가 저 가정을 도와줘야지' 할 수 있게끔 살아야 됩니다. 말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일년 열두 달이 말을 하면서 찾아와요? 나무가 자라는데 무슨 말을 하면서 자라요? 작년에도 금년에도 다 말없이 자라는 것입니다. 꽃과 열매를 갖지 못했을 때에는 침묵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나돌아다니는 녀석들은 전부 다 똥개가 물어 가는 것입니다. 여기 젊은 놈들 말이예요. 청춘시대에 꽃을 피워 가지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은 미래가 있는 것이지만, 입을 벌리고 나부렁거리는 녀석들은 똥개새끼가 되어 다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30세까지 얘기를 안 하고 살았습니다. 큰 뜻을 펴 나가야 된다 이겁니다. 말을 해야 할 때나 말을 했지, 함부로 하지 않았다구요. 그리고 내가 30세까지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지 않았어요. 그때는 옷도 전부 고물상에 가 가지고 사 입고 다녔습니다. 그것이 자기 자신을 매 주는 닻줄이예요. 닻입니다. 왜 이렇게 해야 되느냐? 내 갈 길이 바쁘기 때문입니다. 옷을 챙겨 입을 수 있는 입장에서 옷을 중요시하면 옷을 귀하게 여기는 성공자밖에 못 되는 거예요. 밥을 귀하게 생각하면 밥을 귀하게 여기는 성공자밖에는 못 돼요. 자기 여편네를 좋아하게 되면 자기 여편네 하나만 좋아하는 고만한 사나이밖에 못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쳐 버리고, 자기 가정도 잊어버리고, 나라도 잊어버리고, 세계까지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미래의 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번에 신학대학 졸업하면…. 윤박사는 이들을 전부 다 3년 전도 내보내야 돼. 아주 각서를 써요. 지금까지 내가 통일신학교에는 가지를 않았습니다. 그건 수련소예요. 학교가 아니라구요.
자기의 뼛골을 저며 가지고 정성을 들인 최고의 집을 만들어 놓고 자식을 키우겠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통일신학교에는 내가 가지를 않았습니다. 몇 번 안 갔다구요. 그랬지? 「예」 왜 그런가를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모든 뜻을 다 이루어 가지고, 정성어린 그 모든 것을 다 갖추어 가지고 뜻 앞에 보람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아들딸이 자랑스러울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래 거지 소굴 같았지만….
그 집을 28일 동안에 지은 거예요. 정성어린 모든 것을 만년 투입해 가지고 이런 학교를 만들어 놓고 공부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이 학교를 세운 배후의 역사, 그 정신자세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순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똥개 같은 녀석들, 변소에 낙서하는 것들은 이제 안 되겠다구요. 내가 가 볼 거예요. 대번에 변소에 가 볼 거예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낙서하는 것은 선생님 얼굴에 먹칠하는 것입니다. 그런 녀석들은 공산당 같은 파괴분자입니다. 그걸 짓기 위해서 몇 번씩 지었다가 헐었다구요. 놀음놀이가 아니예요. 역사에 남길 것을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정신자세와 더불어. 알겠어요? 그렇게 배웠으면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삼팔선을 넘으면서 삼팔선을 양 발로 타고 서서 울며 `남북을 내 손으로 통일하겠습니다' 하고 맹세했어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을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서…. 인간 조상의 몸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싸워서 세계적 분야까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투쟁할 수 있는 시대권을 만들어 놓았으니 부모는 책임을 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를 내 손으로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이제 다 했습니다. 미국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세웠고, 소련의 대통령을 내 손으로 움직인 것입니다. 어제도 내가 지시를 했지만 말이예요, 고르바초프 자신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를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한데 나를 멀리하게 되면 마음이 이상해진다는 거예요.
그래, 내가 미국에 고르바초프 부처가 왔을 때 시계를 선물했어요. 그 삼엄한 경호를 하는데 말이예요, 예물 보따리를 폭탄이라고 열지도 못하게 하고서 몇천 명이 동원되어 겹겹이 싸고 있는데, 그 속에 들어가 가지고 예물이라고 줄 게 뭐예요?
그렇게 하면 선전도 되는 겁니다. 케이 지 비(KGB), 시 아이 에이(CIA) 할것없이 세계가 주목하는 자리인데 레버런 문이 예물을 주었다는 것이 소문 안 나겠어요? 그래, 라이사한테 연락해 보면 알 거라고 그런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예물을 가지고 왔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하니까, 가져왔으면 받아야지 장소가 문제냐고 한 것입니다.
거기는 경호원도 얼씬 못 하게 되어 있는데, 그러면 문제가 되거든요. 그렇지만 대통령 부인이 거기 있는 케이 지 비 요원한테 예물을 받게끔 하라고 하니까 별수 있어요? 대통령 부인인데. 그러니까 케이 지 비가 오케이한 거예요. 대통령 부인하고 케이 지 비가 오케이했는데 시 아이 에이가 무슨 권리가 있어요? 차 버린 것입니다. 벌써 외교의 길을 아는 라이사 부인이 `여기서 이러지 말고 나를 따라오시오' 해 가지고 거기서 준 거예요. 이게 다 금후의 화제입니다.
또 소련의 제2인자와 같은 사람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는데, 그 사람한테 `야, 내 공관에 방문해라!' 그랬더니 왔었어요. 그 사람은 고르바초프 옆 방에 있는 사람인데, 영어를 잘해요. 외교무대에 있어서 영어로 모든 것을 연락하는 총책임자입니다. 수백 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지시하고 다니는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시 아이 에이, 에프 비 아이가 가만 있겠어요? 전부 따라 나서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전날 전부 몰려 와 가지고는 그 사람이 내일 아침에 온다고 하면서 밤부터 몇 번씩 조사하더라구요. 거기에 만일 사태가 벌어지면 그걸 방어할 수 있는 무장까지 다 해 놓았어요. 기관총이 없나, 뭐가 없나, 뚜껑만 열면 기관총이고 뭐고 다 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세 시간 동안 진을 치고 있었으니 소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도대체 누구길래, 소련의 굉장한 사람이 그 바쁜 와중에 방문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미국의 이놈의 자식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거야. 그래, 라이사 여사와 레버런 문이 얼마나 가까우면 예물을 전해 주라고 연락해요? 그 예물을 받겠다고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놨으니, 미국이 앉아 가지고 창피당한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모르면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세계평화연합에 사인해라!' 한 거예요. 그리고 `고르바초프 대통령도 하라고 하고, 노대통령도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면 사인하라고 해라!' 하면서 두 장을 줬어요. 고르바초프가 사인하고 노대통령이 사인하게끔.
그런데 노대통령을 만나고 샌프란시스코에 갔다가 전부 다 도망가겠다는 거예요. 그때 문제가 됐던, 소련의 누군가? 「옐친입니다」 옐친이 경쟁 상대가 돼 가지고 문제가 생겼다는 급전을 받더니 당장에 떠나겠다는 겁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야, 사내가. 내가 그렇게 한 배후를 모르고 큰소리들 치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붙들어 준 줄도 모르고 가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하랬다가는 가는 것입니다.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전부 다 묶어 줘 가지고 이룰 수 있게끔 해 놓았으면 유종의 미를 거둬야지. `가 보라구! 내 말대로 하면 절대 안전할 수 있으니 믿고 하라구!' 그렇게 해서 붙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에 뭐 우리 나라에서는 한·소 수교가 됐다 해 가지고 자기들이 다 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걸 자랑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사리를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언론기관들이 `문총재의 수고가 한·소 수교로 결실되었구만' 하는 말을 한마디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패풍(훼방)을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 불러다가 `내가 너희들 소련을 살려 주겠다' 해 가지고 설명한 것입니다. 너희들이 나서 가지고 해라 이거예요. 이 사람들은 미국 대통령 레이건을 누가 만들었는지, 부시를 누가 대통령으로 세웠는지를 벌써 알고 있는 거예요. `너 고르바초프 말을 듣고 14년 동안 그 일을 했으니, 소련 가서 7년만 내 말을 들어 봐라' 이겁니다. 소련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은 벌써 다 아는 거예요. 그 사람이 소련 과학아카데미 책임자 아니예요? 공산당의 제2인자가 책임자거든요. 그러니 레버런 문 사상을 몰라 가지고 대했다가는 나중에 역사적인 사건이 되겠기 때문에…. 그 아카데미에 대해서 전부 다 지지고 볶고 다 해봤어요. 그러니 내가 다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자식아, 너 나하고 약속하는 거야. 어때? 내가 살려 줄 텐데 할 거야, 안 할 거야? 여기에 사인해!' 이래 가지고 불러다가 사인을 하도록 했는데, `사인은 얼마든지 가짜로 만들 수 있어. 믿지를 못해. 사진까지 가짜로 만드는 세상에 사인만 해서는 믿을 수 없어' 해 가지고 사진을 가져오라고 해서 사진까지 붙이고 사인시킨 거예요. 자기 일생에 그런 사인 처음 해봤을 거라구요.
내가 그렇게 하는 바람에 미국에 이것이 유행되었어요. `소련의 2인자가 사인했으니 미국의 제2인자도 사인해야 된다' 해서 랙설트를 불러다가 `사인해!' 해 가지고 사인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의 사인을 받아 가지고 그 사인을 공개해서 미국의 1만 3천 명의 유지들을 전부 다 묶어 놓았습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일을 한다고 하니까 그 내용을 설명해 놓은 글도 읽지 않고 사인한 사람이 많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그랬다는 사실은 대단한 겁니다. 왜? 레버런 문을 잘 안다 이겁니다.
아메리칸 리더십 컨퍼런스(ALC;미국지도자회의)라든지 카우사(CAUSA;남북미통일연합)에서 지금까지 8년 동안 매회 4천 명씩 고위층들을 교육해 나왔습니다. 이들은 전부 다 미국의 기간요원들입니다. 핵심요원들입니다. 그것이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지방조직의 민초조직의 기둥 뿌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교육을 시켜 가지고 자기들 판도를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정당의 당수고, 큰소리친다 하더라도 내 신세를 지지 않고는 앞으로 미국 대통령 못 됩니다. 1992년에 내가 `노(NO)!' 하게 되면 부시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거 앉아 가지고 그렇게 됐겠어요? 말만 한다고 그렇게 돼요? 그 배후에는 실천궁행하기 위한 피어린 투쟁이 있는 것입니다. 모략중상과 별의별 짓이 다 있었던 것입니다. 모험을 무릅쓰고 한 걸음 한 걸음 혀를 깨물며 전진을 다짐한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이렇게 닦아 가지고 그 자리에 올라간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공짜로?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공을 들이지 않고 쌓은 탑은 바람에 다 무너지지만, 내가 세운 것은 무너지지 않아요.
역사는 돌아가면서 새로운 것을 얼마든지 보강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이론이 다 돼 있다구요. 이론 기반이 있고 실천과 실적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대에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이 흘러가는 것이지, 재차 할 수 있는 무엇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세운 기반은 전진만 있을 따름입니다. 알겠어요? 「예」 정신 차리라구요. 30대까지는 고생을 해야 합니다. 거지 노릇도 해보고, 매도 맞아 보고 그래야 됩니다.
제일 험한 산이 어딘가? 「지리산입니다」 지리산? 지리산이 뭐가 험해요? 험한 산 같은 데 전부 다 데리고 가 가지고 극기훈련을 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쓸 만한 여자 남자들이 얼마나 있나 심사를 해야 되겠어요. 이래 가지고 종자를 다시 개종해서 파종해야 되겠다구요.
세계통일국개천일이라는 말은 꿈같은 얘기라구요. 통일교회 춤춘다는 소문이 났었는데 그 말과 마찬가지 말입니다. 그거 사실 얘기라구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세계와 몸의 세계로 갈라진 것입니다. 이래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로 결실되어 유신론과 무신론이 투쟁하게 된 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렸을 때의 왼쪽 강도 바른쪽 강도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바라바권은 회회교권입니다. 그것에 대한 내용은 선생님 설교집에 전부 다 나와 있습니다. 그걸 회회교 사람들이 보면 `문총재는 회회교 반대파다'라고 얘기할까봐 걱정했는데, 그 말한 대로 딱 되겠기 때문에 다 그런 거 아니예요?
까딱 잘못하면 회회교하고 기독교하고 또 싸우게 됩니다. 그러면 세계를 망칩니다. 그래서 내가 어제 오자마자 긴급히 전화를 한 거예요. 부시 행정부에 얘기하라고 한 것입니다. 절대 싸움 못 하게 하라고 말입니다. 싸움을 시키는 데는 뭐냐? 사탄을 시험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북한 주석)을 이용하고 카다피(리비아 대통령)를 이용하고 카스트로(쿠바 대통령)를 이용하는 거예요. 병사들도 민주세계에서 돈을 줘 가지고, 자기들 월급의 3배만 주면 동원될 테니까 사다가 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 고르바초프도 이용하라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싸우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싸웠기 때문에 싸움의 역사가 된 것입니다. 미국도 싸우지 말라는 겁니다. 자기들끼리 싸우라는 거예요. 바라바하고 공산당이 싸워라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그게 원리적입니다. 그런 얘기는 안했지만 벌써 그렇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김일성이가 지금 얼마나 돈이 아쉬워요? 그래 동원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총기를 이라크에다 팔아먹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 제3국, 아프리카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 코치는 누가 하느냐 하면 영국을 중심삼고 구라파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것입니다.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에서 도청장치 해서 이걸 전부 다 듣고 분석하면서 야단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 해 가지고. 무슨 말이긴, 사실을 얘기하는 거지. 거짓말이 아니다 이거예요. 내가 안기부에 들어가서도 이 사실을 얘기해 줄 수 있어요.
고르바초프에게 내가 지시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오늘 떠난다구요, 사절단이. 칠팔 명이 소련에 가 가지고…. 나는 공장 한두 개가 문제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내가 소련에 가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소련을 살려 주러 가는 것입니다. 그게 내 기본적인 원칙입니다.
내가 한국에서 돈 벌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적자 보잖아요? 적자를 보더라도 기계산업을 발전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국가적으로 이게 안 돼 있으면 선진국 대열에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닦아 놓은 이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집약적 공업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걸 해 온 것입니다. 라인 생산 같은 걸 설치해서 외국에서 주문받아 가지고 생산하는데, 이 기계가 고장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외국 회사 생산품과 우리 나라 생산품이 국제시장에서 교류되고 있습니다. 수리해 달라고 의뢰한 것을 6개월만 끌게 되면 싸움은 완전히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지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아요.
요즘도 그렇습니다. `현대'니 무엇이니 하는 회사의 기계가 고장났는데 일본에 가서 고쳐 오네, 독일 미국에 가서 고쳐 오네 하는 것을 우리가 다 고쳐 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주어도 고마운 줄은 모르고 내가 뭘 만들면 서로 빼앗아 먹겠다고 야단이예요. 어디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나 두고 보자구요. 그 돈이 다 자기들 보따리에서 썩어질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내 말대로 안 하면 공산당한테 재산 다 빼앗기고 생명도 빼앗길 것입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하고 제일 원수인 내가 친구입니다. 일년 반 전부터 나보고 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12년 전부터 벌써 그 길을 위해 다리를 놓아 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공업분야에 관한 모든 문제는 내가 계획하는 대로 무조건 오케이하는 거예요. 이걸 끌어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가 내 말만 들으면 사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어저께 그런 내용 다 들었지요? 이상헌이를 불러오라고 한 것은 앞으로 이북에 가서 이념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사장은 왜 안 불렀느냐? 타령만 하고 있기 때문에 또 다시 지시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구요. 타령하기 전에 목숨을 바쳐 가지고 행동을 해야 됩니다. 타령하는 것의 열 배로 행동해 가지고 안 되거든 타령하라구요. 어디 앉아 가지고 타령만 하면 일이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만들어 놓은 공장을 팔아먹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디 해봐라 이거예요. 회개할 일이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공장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북괴가 침을 흘리고 있는 것입니다. 소련, 중국이 그것 때문에 입을 벌리고 들어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근시안을 가져 가지고, 색맹이 된 줄도 모르고 그러고 있어.
이것이 없었으면 김일성이는…. 이젠 아예 전부 다 내놓았습니다. 그러니 불쌍한 김일성이를 살려 줘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살려 주기 위한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간단합니다. 김일성이 내 말만 듣고, 노대통령이 내 말만 들으면 간단한 것입니다. 남북총선거 하자 이겁니다. 이번에 내가 가 가지고 전부 물어 봐야 되겠어요. 선거에서 지게 되면 부통령 하면 될 거 아니예요? 부통령이나, 대통령이나 한 자리예요. 내가 그 국민총선거추진위원회의 대장이 돼 주겠다 이거예요. 나는 대통령 욕심 없어요. 여러분들은 욕심 많아 가지고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지요? 내 기반이 김일성, 노태우보다 더 커요. 하려면 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기합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외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은 것입니다.
오늘 제3회 세계통일국개천일을 맞았는데, 이제는 모든 1차적인 것은 다 끝났다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도 `구해 주소!' 그러고 있어요. 어제 곽정환이도 그런 말 들었지? 「예」 그게 거짓말이 아닙니다. 자기 비밀문서를 전부 다 내놓고…. 자기도 장사할 줄 아니까. (웃으심)
소련도 그래요. 내가 이번에 민주세계를 교육할 수 있는 250명의 미국 학자들을 소련에 데리고 가서 전부 배치하고 자금조달까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해야 소련 정부가 살 수 있다고 전부 다 코치해 가지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소련 정부가 나를 고맙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무슨 연관이 있길래 자비(自費)를 써 가면서 소련을 위해 이렇게 일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지금도 소련 정부가 원해서 소련 학생들 500명을 데려다 교육하는 것 아니예요? 소련 학생은 전부 해서 380명인데 일본 사람 100명하고 교수까지 해서 502명을 데려다 교육하는 것입니다. 왜 교육을 하느냐? 소련도 이제 종교가 개방됩니다. 개방되게 돼 있어요. 그 법안이 전부 다 통과됐습니다. 발표했지? 「예」 소련에서 러시아정교만 해도 어디를 중심삼고 주력하느냐 하면, 평민이 아니예요. 대학가를 중심삼고 행차 나발을 분다 이겁니다.
옛날에 공산주의가 러시아정교 밑에서 전부 다 자란 것입니다. 온상이 됐어요. 이제 그거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대학가에 있어서의 새로운 종교운동이 러시아정교를 중심삼고 시작되게 된다면 통일교회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걸 내가 아는 거예요. 그래서 벼락같이, 모스크바를 중심삼고 유명한 대학 40개를 지정해 가지고 4천만 명의 학생들 가운데 800명을 뽑았습니다, 영어 할 줄 아는 사람으로. 그 800명 가운데서 우리 사람 세 명이 가서 심사해서 380명을 뽑은 것입니다. 영어로 논문을 쓰게 해서 문장력에서부터 쭈욱 봐 가지고 그 시험에 패스한, 앞으로 쓸 만한 인재들만 380명을 뽑아서 데려온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100명을 뽑았어요. 이들은 전부 다 공산당 간부, 핵심요원들의 아들딸들입니다.
이번에 와서 다 감동받고 갔습니다. 와서 교육받은 사람들이 하나같이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 무신론자 아들딸들이 신이 있다는 유신론에 완전히 빠져 가지고 48퍼센트가 강의만 듣고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 입회원서를 썼습니다. 그리고 70퍼센트에 가까운 학생들이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케이 지 비(KGB) 요원이나 공산당 간부이기 때문에 못 쓴 거예요. 가서 물어 보고 쓰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서릿발이 내린 것입니다.
내가 돌아오자마자 노보스티통신을 통해 가지고 이걸 하자고 해서 두 달 동안 이 일을 하더니 뻗어 버렸어요. 아무것도 못 하겠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기다리다가는 큰일나겠기 때문에 재까닥 우리 사람을 시켜서 대학교 총장들을 찾아가게 해 가지고 연결해서 했습니다. 우리가 전부 움직여 가지고 교육시켜 놓은 것입니다.
이제는 노보스티통신이 나한테 큰절을 하는 겁니다. 시작은 자기들이 했는데 열매는 다른 데서 따게 되었거든요. 부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니까 전부 다 연락해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다 하셨으니 이제는 우리가 중간에서 다 하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 노보스티통신이 공보부가 됐어요. 아주 출세한 셈이지요? 장관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3천 명 교육할 것을 이번에 지시하고 왔어요. 이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말이 쉽지. 그런데 한국의 위정자들은 상투가…. `선진국이라고 꺼떡거려? 미국이 뭐야? 영국이 뭐야? 독일이 뭐야? 불란서가 뭐야? 문총재 알기를…' 하고 긁어 놓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모스크바에 들어가서 미국의 똑똑한 사람들과 전부 다 자매결연 맺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 사람들, 모스크바에 와라!' 하는 거예요. 왜 가느냐? 세계 통일사상을, 통일원리를, 세계를 하나 만드는 이상을 배우러 간다 이겁니다. 이들을 모스크바에 데려다 놓고 참된 국가에 대한 강의를 소련 사람들이 다 하는 것입니다.
이런 창피한 일이 어디 있어요? 이제 모스크바에 미국의 일류 대학생들을 데려다 놓고 누가 강의한다구요? 「소련 사람들이 합니다」 무슨 말로? 「러시아어입니다」 러시아어야, 영어야? 「영어입니다」 러시아어야 물론 하고, 영어로 하는 거예요. 영어 잘하는 사람 380명을 빼다가 1진으로 딱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이들을 닦아라 볶아라 해 가지고 이제 카프 중심삼고 6개월이면 무장시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들을 통해 가지고 다…. 또 교수들도 왔다 갔어요. 이번에 신학대학 교수들도 전부 다 와 가지고 특별교육을 받고 갔습니다.
여기에 케이 지 비 요원이 따라와 가지고 한 사람이라도 녹아나면 큰일난다고 야단했습니다. 그런데 상부에서 왔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그렇다고 듣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돌아가면 추궁받는 거예요. (웃으심) `이것 상부에서 다 이렇게 하는 것 아니냐! 당신네들이 데려온 게 아니냐!'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이제는 책임자가 와서 아무리 큰소리하더라도 안 통한다구요. 이론적인 모든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쓴 감투를 다 벗어 놓고 나가 있다가 이제 와서 또 감투를 쓴다면 시집오겠다는 처녀가 있어요? 과부여편네가 안 되고, 홀아비가 안 되기 전에는….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때를 놓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때를 놓쳐 버리면 세계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그게 쉬운 거예요? 누구 한 사람 선생님을 도와주지 않았어요. 미국도 안 도와주었고, 소련도 안 도와주었어요. 그래도 책임자는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고 나서, 승리하고 나서 주인 노릇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기도 전에 앉아 가지고 주인 노릇 하는 것은 도둑놈입니다.
2세들 알겠나? 「예」 김봉태! 「예」 이놈의 자식들 다그치라구, 내 대신. 알겠나? 「예」 다그쳐! 이래선 안 되겠어. 안 되면 내가 손을 댈 거야. 우리 독항선 알아요? 오대양을 돌아다니는 독항선에 전부 태울 거야. 배 하나씩 마련해 가지고 36가정서부터 72가정까지, 여편네들까지 다 태울 거야. 애기들은 전부 다 탁아소에 맡겨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다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애들을 갖다 맡기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런 작전을 하려는데 거기에 반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지지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독항선 탈 거예요? 6개월 만에 한 번 육지에 돌아오는 거예요. 죽으라구요. 죽으라구. 멀미해서 죽는 사람 못 봤다구요. (웃음) 기적 중에 그런 기적이 없어요. 내내 멀미해 가지고 얼굴이 이래 가지고 있다가도 땅만 디디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괜찮아집니다. (웃음) 홍길동같이 변한다 해도 그렇게 변할 수가 없어요. 땅만 디디면 밥 먹겠다고 `아이고 배고파!' 그래요. (웃음) 그래 가지고 죽는 법이 없습니다. 똥 싸고 뭐 싸고 먹고 토하고 그러면서 6개월만 지나게 되면 전부 다 패스(pass;통과)입니다. 독항선은 한번 나가게 되면 태풍이 문제가 아니예요. 지금 그런 패들이 오대양에서 고기를 잡고 있습니다. 그런 거 다 모르지요?
우리 배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원 호프(One Hope)'호. 훌륭한 것이 그거예요. 태풍이 불든 어떻든간에 가라앉지 않아요. 이번에 2세 30명이 튜나잡이 훈련하러 와 가지고…. 너희들은 훈련 안 했지? 「예」 이 녀석들, 바다가 무섭거든. 처음 배 타고 나가서 물결을 보니까 당장에 삼켜 버릴 것 같고, 산 사자가 갑자기 덮치는 기분이라는 거야. 사실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어야 되겠다 해서 그런 배를 만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 너희들 이 배가 가라앉나, 안 가라앉나 두고 봐라!' 해 가지고 맨 처음에는 아홉 명을 태우고 물을 들입다 부은 것입니다. 그런데도 까딱없거든요. 그다음 `스무 명 타라!' 해서 스무 명이 타도 까딱없어요. `마흔 명 타라!' 해서 마흔 명이 타도 가라앉지 않는 겁니다. 알겠어요? 가라앉지 않는 배가 있다는 거 처음 들었지요? 가라앉지 않는 배입니다.
사람에게 심리적인 게 얼마나 크게 작용하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아무리 태풍이 불더라도 요 코에 물만 안 들어가면 사는 겁니다. 또 이 배는 절대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태풍이 불어도 밀려갈 뿐이지 뒤집어지지 않아요.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걸 선생님이 전부 다 설계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게 뒤집어지면 큰일나거든요. 가라앉지 않으니까 뒤집어지지 않으면 죽지 않는다는 말이됩니다. (웃음)
그거 이론적으로 백번 천번 들어 봐야 죽지 않는다는 결론이니까 요놈들이 전부 자신을 갖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람이 30마일로 불 때는 보통 큰 배들도 못 나가는데 나가는 것입니다. 나가 가지고는 물을 뒤집어써 가지고 가라앉게 돼 있어도 가라앉긴 뭘 가라앉고 죽긴 왜 죽어? `암만 해봐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보통 배는 물 뒤집어써 가지고 배가 가라앉을 것 같으면 배에서 멀리 떠나라고 훈시하는데, 나는 `너희들은 배에서 떨어지면 죽는다'고 교육해 놓았기 때문에 물을 뒤집어쓰든 말든 관계없다 이거예요. (웃으심)
다른 보통 배들 같으면 다 죽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건 들어가서 물을 퍼내면 붕 뜨는 거예요. 그런 가라앉지 않는 배를 선생님이 만들었다구요. 이런 건 얘기를 안 해줘야 되는 건데 얘기해 주누만. (웃음)
가슴을 죄고 죽는 줄 알았는데 괜찮다 이겁니다. 그런 일화가 참 많다구요. 그거 만약에 그렇게 안 만들었으면 사람 많이 죽었을 것입니다.
그 배에서 죽은 사람은, 바람이 부는데 자신을 갖고 저 앞에 섰다가 물결이 치는 바람에 빠져 죽은 경우입니다. 작년인가? 두 녀석이 물고기 밥이 돼 버렸어요. 그건 자기들이 잘못한 것입니다. 그 어머니 아버지도 쫓아와서 얘기 못 하는 겁니다. `이런 배인데, 훈련 과정에 교육했는데도 교육한 대로 안 해 가지고 죽었다' 하니 부모들도 입 하나 열지 못하고 `우리 아들이 잘못했구만' 하고 인정했습니다. 그런 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안팎으로 닦은 기반을 중심삼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았으니 마음 놓고 달려 가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이야기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선두에서 달려라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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