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휘, 여기 나와서 통역하라구. 그동안 한국말을 공부 많이 했어요? 내가 1990년도부터 국제대회 때에는 통역을 안 쓴다고 말했는데, 지금까지 이걸 실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몇 사람이나 되는지 모르겠다구요. 한국말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라구요.
이런 국제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자들이 하나도 없구만. 선생님의 말씀이 외국어라고 해서,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해서 실천 안 되었다가는 아무 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를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통일된 언어가 필요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나의 섭리적인 중심이라면 중심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온다구요. 저 누군가? 불란서 대표도 왔구만. 선생님 말씀을 통역할 수 있어?「10퍼센트 정도 할 수 있습니다.」몇 퍼센트라고? 10퍼센트. 몇 년 동안 한국에 있었나?「3년 동안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한국에 가서 공부한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 말을 몇 퍼센트 이해할 수 있어요? 몇 퍼센트예요?「10퍼센트라고 합니다.」몇 년 동안 한국에서 공부했어요?「3년 동안 있었습니다.」젊은 사람들은 3년만 한국에서 공부하면 다 배울 거라구요. 선생님의 나이와 비교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몇이에요? 임자,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나?「마흔 여덟입니다.」나이가 많구만. 나이가 많으면, 한번 보고 기억을 못 해요. 수없이 반복해야 된다구요.
앞으로는 한국말을 모르면 선교사가 못 됩니다. 한국말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느껴요, 안 느껴요?「필요하다고 느낍니다.」어째서 그래요? 왜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한국어가 모국어가 되기 때문입니다. 모국어를 못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자기 나라에 소속되지 못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왜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말씀을 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말을 읽고 즉각 이해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깊은 심정을 깨닫고 느낄 수 있겠어요? 거기에 지금까지 몰랐던 내용들이 무한히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읽을 수만 있으면 어디 가든지 강의하거나 설교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어로 된 책을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독일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고, 스페인어나 불란서어가 아니라 원어로 읽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원서가 영어나 불란서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원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내용을 다 알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어디에 가든지 선생님을 대신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40년간 주위의 모든 국가가 나 하나를 놓고 반대해 왔습니다. 지위가 낮거나 높거나 전부 다 선생님을 반대해 왔다구요. 그렇지만 아무리 핍박을 가했어도 선생님은 이제 중심의 자리에 올라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 미국의 상류층이 레버런 문에 대해 관심이 많다구요. 레버런 문이 어떤 길로 가고 있는가 하고 말이에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선생님의 배경 지식을 알고 있어야 어떤 나라에 가든지 센터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말을 배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이 나라에 와서 살고 있는데, 선생님 재세시대에 여러분이 살고 있는데, 선생님이 어떤 나라 말로 말씀을 하고 있어요? 독일 사람은 독일어,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어, 스페인 사람은 스페인어를 쓰고…. 하나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수십 가지 언어로 되어 있는 것을 원하겠어요? 오직 하나의 언어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절대 하나라는 것입니다.
서양 사람들이 한국말을 배우려면 어렵다는 것을 나도 압니다. 서양은 동양과 완전히 다르지요? 그렇지만 아무리 어려워도 배워야 됩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 입장이라구요. 이렇게 나이 먹어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이 쉽겠어요? 선생님 나이가 되면 자꾸 잊어버린다구요. 새 단어를 외우려고 해도 자꾸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한번 머리 속에 집어넣어도 다음날 아침이 되면 기억했던 것이 금방 지워져 버린다구요.
그러니 여러 번 반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반복해야 되느냐? 스무 번 이상 반복해야 된다구요. 그 이상 반복하더라도 계속 기억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부모의 입장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서양 세계의 자녀 입장에 있는 여러분의 말을 이해할 수 없다면 참부모의 자리에 서지 못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여러분과 빨리 하나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도 한국말을 공부하라구요. 선생님 나이와 여러분 나이를 비교해 봐요. 선생님 나이에는 한번 단어를 외우려면 일년 내내 머리 속에 집어넣고 매일 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번 그 단어를 가지고 말하고 듣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입장이라면 얼마나 어렵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그 언어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책임자의 위치에 있으면 배우려고 노력해야 되는 것입니다.
장래를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 세계적인 석학들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유명한 교수들이 지금 그러고 있다구요.
그들이 여러분한테 '얼마나 통일교회에 있었느냐?'고 물어 볼 거라구요. 여러분은 20년, 30년 동안 교회에 있었다든가 교구장이나 선교사라고 하면서 자랑스럽게 말할지 모르지만, '어느 날 어느 장소에서 선생님이 이런 제목으로 하신 말씀이 있는데, 그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을 원서로 읽어 보셨습니까?' 하고 물어 보았을 때,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예.' 하고 대답할 수 있겠어요? 수십 년간 교회에 있었다든가 열번 백번 선생님 말씀을 들었다는 사실이 여러분의 위신을 세워 주는 게 아니라구요.
하늘의 언어는 하나입니다. 어떤 언어를 통해서 하나님을 보다 더 잘 알 수 있다는 것이 사실로 판명되었다면, 그 언어나 말이 중심 언어가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놓고 '나는 모르겠다, 듣지도 읽어보지도 못했다.'고 할 거예요? 그런 사람을 통일교회의 책임자라고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세상의 교수들보다 더 깊이, 더 많이 알고 설명해 줘야 되는 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부터 한국말을 배우라구요. 그렇게 하겠어요?「예.」지금 결심하라구요. 몇 년 걸려서 하겠어요? 1년 안에 할 수 있겠어요? 아니면 6개월? 2년, 3년, 4년 중에서 어떤 거예요? 짧은 게 좋아요, 긴 게 좋아요? 짧은 게 좋지요? 보라구요. 일 년 동안 백 페이지를 외우려면 하루에 몇 페이지를 외워야 되느냐? 백 페이지를 외우려면 3일 동안에 1페이지를 외우면 된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지요?「예.」
이제 각 나라를 중심한 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개개인의 나라를 중심삼고, 개별 민족 문화를 중심삼고 세계와 대치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독일이고, 영국이고, 불란서고, 미국이고, 소련이라도 할 수 없다구요.
자, 그러면 세계가 무엇을 중심삼고 앞으로 평화의 세계, 혹은 통일의 세계가 될 것이냐? 나라보다도 큰 사상을 가지고, 나라보다도 큰 정신력을 가진 곳이 지도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결론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세속적인 나라를 넘어 가지고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것이 뭐냐? 나라 대신 그런 전체를 가진 것이 종교권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나라가 아무리 큰 나라라고 해도 종교를 지배 못 했다구요. 종교가 나라를 지배했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이 세계적 종교권이 오늘날 평화의 세계를 이룰 수 있겠느냐? 지금까지 기성 종교들이 평화의 세계를 전부 다 이룰 수 있는 내용과 그런 방향을 가지고 진행했느냐 할 때,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종교권을 누가 넘어서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는, 새로운 나라 이상과 종교 이상의 하나의 중심 기지가 되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갈 것이냐? 이런 문제의 결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예요? 이러한 역사시대에서 어떻게 학자 세계를 능가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수많은 학자들과 언론계와 정보 세계를 능가하고, 어떻게 과학기술 세계와 종교권을 넘어설 수 있는 하나의 체제권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성사되었다 할 때는 비로소 그것을 중심삼고 세계가 평화로 가는 하나의 길이 모색된다는 이론적인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종교와 사상의 문제입니다.
그래, 통일교회는 이 사상 세계와 싸워 왔다는 것입니다. 민주세계의 사상과 공산주의의 사상, 역사시대의 어떤 사상과도 부딪쳐 가지고 싸워 온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미국이요, 공산주의 국가였던 소련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모슬렘하고도 대결하고, 기독교하고도 대결하고, 불교와도 대결하고, 유교와도 대결하고, 모든 종교들과 대결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결하는데 행정 책임자, 교단의 책임자로부터 학자 세계 전체를 중심삼고 대결하는 것입니다. 대결하면서 뭘 만들어 놓았느냐 하면 하나의 경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모든 종교들이 분립된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성을 설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세계 경전》을 만들 당시에 13개 교단의 신학자들이 전부 자기들의 교리를 더 많이 집어넣으려고 별의별 싸움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8천 명도 더 모였지요? 전부 잘났다는 신학자, 크다는 사람을 다 내세워 가지고 자기네의 교리를 더 많이 넣으려고 싸움을 하는 가운데 형성된 것이《세계 경전》입니다.
무엇보다도 레버런 문이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모슬렘하고 유대교가 싸우고, 불교는 종단끼리, 기독교는 교파끼리 싸우는데 우리가 가게 되면 싸우던 패도 같이 모아서 예배를 볼 수 있고 수련할 수 있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를 빼게 되면 그런 것이 다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단 세계의 유명한 학자나 유명한 행정 책임자들도 결국은 레버런 문이 없이는 안 된다는 것이 하나의 표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표준을 중심삼고 결집할 수 있는 세계적인 종교 클럽이 됐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총합해 가지고 세계적인 하나의 기구 형성을 만들어 놓은 것이 1991년입니다. 재작년이에요. 종교연합을 만든 것이 1991년 8월 27일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을 그때 형성한 것입니다. 그다음 날을 중심삼고는 세계평화연합을 설정한 것입니다. 세계 공산권과 민주세계의 모든 것을 통합해 가지고 넘어가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두 기구를 만든 것입니다.
그것이 말은 간단하지만, 그런 것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세계사적인 사건입니다. 세계사적이라구요. 2차대전을 승리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하나의 기원이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관념이 아니라구요. 실재입니다. 이래 가지고 뭘 하느냐? 종교계와 정치계가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가는 거예요? 평화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세계평화종교연합하고 세계평화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평화의 세계로 가는 것입니다. 이 세계가 하나의 세계라는 것입니다.
그걸 누구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익사상이니 하나님주의라는 말이 여기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의 것도 아니요, 통일교회의 것도 아니라구요. 과거의 어떠한 유명한 사람들이 주장한 사상도 아닙니다. 그게 뭐냐 하면, 참아버지의 사상입니다. 참아버지라는 개념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놀라운 거예요. 참아버지라는 것은 두 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부모를 선포한 것은 역사이래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세상은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고장났다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못 되었고, 참가정이 못 되었고, 참종족·참국가·참세계가 안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어차피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 인간의 이상이 있고, 또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면 이 일을 필시 성사짓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문제는 뭐냐? 참부모를 중심삼은 그 이상이 세계를 덮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하나입니다. 어떤 민족, 어떤 종족, 어떤 나라든지 참부모는 다 필요한 것입니다. 공통 분모라구요. 전체가 여기에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국가·종족·가정·개인이 다 연결된다구요. 절대적인 거예요. 영원불변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개념을 가지고 1992년을 중심삼고 세계에 전부 다 메시아 선포를 하고, 참부모 선포를 다 해 나온 것입니다. 이래서 전부 다 몰아 가지고 이번 미국을 중심삼고, 1993년에 들어와서 5월 13일서부터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모든 환경을 다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도깨비 모양으로 하겠다고 해서 아무 준비도 없이 해 가지고는 그것을 선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듯이 미국은 전세계를 대표한 나라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에 있어서 마지막 최종 정착지가 되는 나라라는 것입니다. 이제 참부모를 중심삼고 새로운 시대로 전환하는 거라구요. 성약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선포한 것이 지상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이때를 얼마나 고대하셨겠느냐 이거예요. 역사시대에 얼마나 하나님이 비참한 자리에 있었어요? 이제 소망의 시대가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이것은 역사적이요, 우주사적인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역사에 이런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중심삼고, 거기에 그 주장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어떠한 개인 개념, 어떠한 가정 개념, 종족 개념, 민족 개념, 국가 개념을 역사를 두고 전부 다 비교할 때, 이것들이 전부 다 여기를 따라가야지, 세상의 무슨 독일나라, 영국나라, 불란서나라, 뭐 선진국을 따라가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용에서는 모두 자세하게 전부 다 설명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이 다 나와 있다구요. 개인으로 가야 될 길, 가정으로 가야 될 길, 종족으로 가야 될 길, 민족으로 가야 될 길, 국가와 세계와 천주까지, 하나님이 가야 될 길까지 전부 다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뭘 말하느냐? 지상세계만이 아니고 영원한 하늘나라 세계까지도 규합해 가지고 하나의 평화세계로, 하나의 이상적 천국세계로 가겠다는 뜻입니다.
세계는 이렇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국가를 넘고 종교권을 넘어서서 우주를 넘어서서, 사탄세계의 모든 기구를 전부 극복하고 국가와 민족을 넘어서서 통일적인 하나의 원칙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은 절대적 기준에서부터 거기에 연결된 개인, 거기에 연결된 가정―그건 절대적 개인과 절대적 가정입니다.―절대적 종족, 절대적 민족, 절대적 국가·세계·천주 이념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념을 끌고 갈 수 있는 위치에 서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의 길은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고통 가운데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해방!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하나님이 평화의 중심으로서, 고통을 벗고 해방된 자리에서 평화의 왕권을 주장할 수 있는 왕의 자리에 서지 않고는 세계는 수습이 안 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것은 역사관에 있어서 이론적으로 당연한 결론입니다.
자, 그러한 자리에 선 아들딸이, 그러한 이상으로 무장한 책임자들이 선교사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아들의 자리, 그러한 아들로서의 나라를 대표했다는 자들이 선교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이 무슨 말을 쓰기를 바라겠어요? 보라구요. 언어가 둘이면 두 문화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백이면 백의 문화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민족성이 그렇다구요. 두 가지의 문화와 관습과 전통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역사적 관점입니다. 그것을 부정할 수 있어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의 문화를 찾아야 됩니다. 평화 세계에 갈 수 있는 길은 하나의 길이요,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문화도 하나요, 평화에 이를 수 있는 이상도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심각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세계는 어떻게 되느냐?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추구할 수 있는 단계에 왔다 이거예요. 종교적인 입장을 떠나서도, 안팎의 외적인 활동 기반이나 내적인 활동 기반을 통해서도 레버런 문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시대로 넘어가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제는 미국이, 미국의 기독교가 선생님을 따라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기독교인들이 부패하고 전부 밟아 치워 버려야 할 환경을 살리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을 만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것이 드러난 현실적인 사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에서 벌어지는 사실이 여러분의 나라에 즉각 전해진다구요. 하루가 아니라 몇 시간 안에, 30분만에라도 세계로 전부 다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오는 것을 안다고 할 때, 이걸 어떻게 재빨리 연결시키느냐 하는 문제를 선생님은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번에 여러분을 모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전세계의 지식층에 있는 사람들은 미국의 지도자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디 어디로 가는지를 다 주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어떤 식으로 레버런 문을 따라가고 있는지를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전세계의 지식층의 사람들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주시하고 있다구요. 미국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여러분이 레버런 문의 사상을 확실하게 전파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은 전환시대라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설명해 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수련기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한 터전에서, 그러한 주체를 가지고 상대 세계를 청산하겠다는 확실한 신념을 결정하는 내용이 없다고 할 때는 통일교회의 앞날에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나라가 앞으로 뜻 앞에 서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참으로, 참 것을 부여받아 가지고 재창조해야 되는 것입니다. 재창조하려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계속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주체의 자리에 서 가지고 계속해서 그렇게 투입할 때 재창조가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투입한다고 할 때 그 재료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선생님 말씀 이외에는 없어요. 그래서 요전에 여러분에게 선생님 말씀집을 전부 다 번역하라고 했는데, 번역을 시작한 나라는 손들어 보라구요. 손들어 봐요. 이 놈의 자식들, 아무도 없구만! 인원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를 동원하든가 대사관을 동원해 가지고 벌써 모든 나라가 번역을 다 해 놓았어야 되는데, 선생님이 명령한 게 뭐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책임을 못 하면 책이라도 나눠주어 가지고 세계를 향하여 나가서 하나의 세계를 추구하는 지성인들을 규합할 수 있는 재료를 공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재료를 공급하기 위해서 전부 다 번역하라고 한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해 가고 있어요. 세계가 망해 가고 있습니다. 세계가 망해 가는 걸 누가 막을 수 있어요? 세상에는 그럴 수 있는 이념이나 사상이 없다구요. 오직 우리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갖고 구할 거예요? 여러분의 말로 하나가 되겠어요? 책이라구요, 책밖에 없습니다.
보라구요. 공산세계가 출발할 당시에 마르크스 한 사람이 선언한 내용을 중심삼고 수많은 책들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강의한다고 해서 그런 힘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수백 번 듣는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남아지는 것은 책밖에 없어요. 책을 읽고 나서 토론을 하면, 거기에서 감동을 느끼게 되는 거라구요. 거기에서 수수작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감동이 자꾸 연결되어 가지고 개인이 좀더 높은 차원에 이르게 되면, 그때 깨닫는 거예요. '와! 선생님 말씀에 이런 깊은 내용, 방대한 지식이 담겨 있었구나!' 하고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번역을 하라고 했는데 왜 번역을 안 한 거예요? 그래서 이런 때가 와서 책을 나누어주면 얼마나 좋아요. 수백 수천만 명이 몰려온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걸 읽고는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다 원어를 공부하게 될 거라구요. 국가의 책임자라든가 최고의 학자들은 원어가 자기가 읽은 책의 뿌리가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원어를 배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말을 중심삼고 전부 다 세계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모국어를 배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한국말을 배우면 전부 다 모국어의 문화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지나간 세월을 놓고, 전부 다 몇십 년이 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많이 안다고, 나이 먹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외부의 학자들이 여러분을 전부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학자 세계에서 얼마나 많은 핍박을 받았어요?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때려잡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까지 날 내버려두었지, 벌써 끝난 지가 오래 되었다구요.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이 무엇이냐 하면, 실력입니다. 실력과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나는 이런 사람이다.' 하는 주체성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절대적 주체성을 가져야 된다구요. '주위에서 어떤 반대를 하더라도, 아무리 나를 무너뜨리려고 해도 절대 무너지지 않고 이상세계를 향해 가겠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고, 아무리 나를 친다고 해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그런 신념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40년 동안 버티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치면 칠수록 더 큰 기반을 쌓아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선생님에 대해서 별의별 소문이 다 났습니다. 레버런 문은 마피아보다 더 나쁜 종교 지도자라고 해서 문 마피아라고 소문이 났다구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이란에는 호메이니가 있는데, 미국에는 그 호메이니보다 더 무서운 종교 지도자가 있다. 그가 바로 레버런 문이다.' 해 가지고 코너에 몰아넣은 것입니다. 마지막 코너까지 몰아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마피아, 인본주의자, 공산주의자들까지 전부 다 나 하나를 놓고 반대하고 없애 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것은 오래 가지 않는다구요. 미국 정부가 나서 가지고 레버런 문을 눌러 버리면 지옥에 떨어져 가지고 영원히 올라오지 못할 줄 알았지만, 아무리 레버런 문을 밟아도 그 자리에 레버런 문은 없다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 호모섹스, 레즈비언 이런 것에 물들어 가는 세계를 누가 구할 수 있겠어요? 가정이 망해 가고, 국가 전체가 망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전세계가 점점 부패해 들어가는 것을 누가 어떻게 구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똑똑한 사나이라구요. 2차대전 직후 자유세계가 기반을 잃어버리고, 사탄이 그걸 전부 점령해 버렸습니다.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지 절대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재창조의 이상을 완전히 망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개인 기반에서부터 가정 기반, 국가 기반까지 완전히 망쳐놓았다구요. 미국을 보라구요. 가정 기반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 이상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미국 가정에는 조부모의 사랑이 없고, 부모의 사랑이 없고, 형제의 사랑이 없습니다. 부모들이 갈라지니까 거기에서 별의별 비참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프리 섹스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시아버지하고 며느리가 관계해도 문제없다고 주장한다는 것입니다. 또,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관계해도 괜찮다고 하는 거예요. 종적으로도 그렇게 관계를 맺다 보니, 횡적으로는 아무렇게나 관계를 맺는 거라구요. 뭐 조카하고 관계해도 괜찮고 사촌하고 관계해도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풍조가 지금 미국 청소년들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생각해 보자구요. 자기 할아버지가 프리 섹스를 하고, 어머니나 자기와 가까운 여자들인 숙모 누이 같은 여자들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걸 볼 때 기분이 어떻겠어요? 또, 여자편에서 보더라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오빠가 그런 사랑의 관계를 맺고, 주위의 모든 친척 되는 남자들도 그렇게 하는 걸 볼 때 어떻겠느냐구요. 얼마나 비참해요? 아버지도 어머니도 전부 다 이기적인 사랑을 하는 걸 볼 때 자녀들이 좋아하겠어요?
딸의 입장을 생각해 보라구요. 아버지를 하나님과 같이 존경하고 따랐는데 어느 날 갑자기 180도 변해 가지고 그런 짓을 하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마음속에 충격이 크겠냐구요? 그때의 기분이란 것은, 천국과 지옥이 왔다갔다하는 것과 같을 거라구요. 그러니까 남자를 싫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아들쪽에서는 여자를 싫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프리 섹스, 호모섹스, 레즈비언과 같은 행위가 나오는 거라구요.
그런 비참한 현상을 누가 만들어 놓았느냐? 사탄이 만들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가 확실히 알았다고 한다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런 현상을 일소하고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빠른 시간 내에 이런 현상을 바꾸어 놓을 수 있겠느냐?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주위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짝지워 준 커플들을 주시한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일본 여자하고 미국 남자가 국제결혼을 하면 비참할 거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건, 가장 못난 남자라도 '어떻게 일본 여자와 결혼할 수가 있어요?' 하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절대 꿈에도 생각 안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때요? 처음에는 그런 결혼을 한 통일교인들이 있으면 멸시하기나 하고 귀한 줄을 몰랐는데,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10년 20년이 지나서는 이들 부부가 사는 모습을 주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축복가정의 부부와 자녀들을 보니까 다들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또, 이들은 어떠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나아갈 방향을 확실히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거예요. 핍박을 받더라도 중심 자리를 잃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확실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은 이와 같이 타락한 세상에서 이상 가정은 오직 레버런 문이 축복한 가정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여러분 가정을 방문해 가지고 '처음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무슨 일을 해 왔느냐, 당신들은 성공한 가정이라고 확신하느냐?' 고 물어 볼 거라구요. 축복가정이 낳은 자녀들을 보면, 피부색이 다르다구요. 혼혈이에요. 미국 사회는 혼혈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지만 순수 백인종의 자녀와 혼혈 자녀를 비교해 볼 때, 어느쪽이 더 귀해요? 국제결혼해서 낳은 자녀들이 더 귀하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초월하고, 지역을 초월하고, 종교를 초월하고, 정치권을 초월해서 국제결혼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3만쌍이 축복을 받았는데, 생각해 보라구요. 3만쌍이면, 6만 명이 됩니다. 얼마나 많은 수예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흘도 아니고 하루에 다 했다는 것입니다. 한 나라 사람들만이 아니라구요. 130여 개 국가에서 온 백인, 흑인, 황인 할 것 없이 모든 인종의 사람들이 전부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피부색이 아무리 달라도 사는 방식은 똑같은 거예요. 하나입니다. 위하여 사는 삶의 문화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비록 비천하게 살지만 남을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이 전세계에 흩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들이 세계의 대부분을 차지해 가지고 20년 후에 하나의 세계, 하나의 국가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혼자 미국 땅에 들어간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서 선생님에 대해 나쁘다고 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레버런 문을 골칫거리, 말썽꾼쯤으로 생각했다는 거예요. 사탄편에서 나쁘게 보는 사람을 하나님편에 서 보면 선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하나님편에서는 선한 의미에서의 말썽꾼이라고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관점이 다른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느쪽이에요?
초석이 준비되어 있고, 중심 기둥이 이미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락한 집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나라의 왕이 머물 궁전을 만드는 것도 문제없다구요. 우리에게는 완성 개념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어떻게 만드느냐? 공식에 따라 건설하면 된다구요. 여러분은 공식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상 가정을 만들 수 있다.' 하는 공식이 있다구요. 종족·국가·세계·천주에 대한 공식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절대 공식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그러니까 정착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큰 공식과 작은 공식이 하나되어서 완성하는 것입니다. 개인 기반, 가정 기반, 종족 기반, 국가 기반, 세계 기반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 바로 옆에 서는 것입니다. 중심이란 종적으로 영계와 통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닮은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마음과 몸이 싸워요,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지금도 싸우지요? 임자는 마음과 몸이 싸우고 있나, 아니면 하나되어 있나? 「하나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럼, 언제 통일되는 거야? (웃음) 하나되는 과정, 중간 입장에 있다는 것은 완성하지 못했다는 걸 말합니다. 그러니까 겸허하고, 남을 위하려고 하고, 헌신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나는 참부모님의 대표자다, 나는 하나님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나는 챔피언이다.' 하는 관념을 갖고 있으면, 여러분은 중심의 자리에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는 제2의 창조주다 이거예요. 개인 완성이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가정 완성도 문제없고, 종족 완성도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국가를 넘어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 이웃 나라와 연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을 점령하고, 나라를 점령하고, 세계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두익사상이란 우익과 좌익이 하나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말입니다. 하나님의 개념이라구요.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인류의, 하나님의 영원한 교회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전통이 거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관점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결론을 짓자구요. 지금은 전환시대입니다. 이런 시대가 됐으니 이제는 우리가 전세계를 몰고 갈 수 있는 모든 여건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건 미국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도 조야에 훌륭한 사람, 내가 워싱턴에 가게 되면 고층에서 회전 의자 타고 있는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자, 그것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거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시 들라구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예!」
여기 지금 어떤 부류가 모였느냐 하면 말이에요. 선교사 패도 모여 있고 그다음에는 미국의 교구장도 다 모였습니다. 교구장들, 손들어 보라구요. 다 왔지요? 「예.」 그다음에는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이 왔습니다. 이렇게 세 종류가 모였습니다. 또, 오늘 온 팀은 부모님의 길을 따라오는 두 종류가 모였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의 상대되는 사람이 나타났고, 한 사람은 어머니 삼위기대의 한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요? 여러분은 처음 대할 거라구요.
예수님의 지상의 상대입니다. 20년 전에, 1973년 1월 3일에 결정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여러분이 몰랐다구요. 금년에 33년을 걷는 통일교회를 기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교회를 넘고 나라를 넘고 세계를 넘는데 33년을 못 넘었어요. 이런 예수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전부 다 이걸 선포하는 것입니다. 장정순, 일어서라구요. (박수) 이걸 해 줘야 됩니다.
여기에 상대되는 것이 아벨 세계의 흥진이입니다. 천상세계에서 가정적 일을 할 수 있는 세계적 고개를 못 넘은 것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이 일을 준비해 나왔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된다구요. 예수님과 흥진이 가정이 같이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영계를 보면 예수님이 흥진이를 모시고 다니지요? 흥진이를 장(長)처럼 모시고 다닌다구요. 1분 안에 영계가 땅에 와서 한 판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 때 기독교 문화권을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 누군가 영계에 인연된 사람?「이경준 박사입니다.」 이경준 박사! (녹음이 끊어져서 이후 말씀은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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