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인간들의 잘못된 것을 청산하기 위한 기관

​오늘은 통일교회의 오래된 식구들, 중심된 식구들이 모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36가정 한번 손들어 봐요.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우리 통일교회는 일반 종교와 달라서 복귀라는 명제를 걸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 종교는 구원이라든가…. 물론 구원이라는 것도 복귀의 뜻과 통하지만, 복귀라는 것은 탕감을 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복귀는 그냥 안 된다, 돌아가는 데는 그냥 돌아갈 수 없다, 죄를 지었으면 죄를 전부 다 속죄하고 가야 된다, 빚을 졌으면 빚을 물고 가야 된다 하는 입장에서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라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청산하기 위한 중간 기관입니다. 우리 인간들의 잘못된 것을 청산하기 위한 한 기관이라는 겁니다. 그 기관 가운데는 물론 민족적인 기관도 있을 것이고, 국가적인 기관도 있을 것이고, 세계적인 기관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중에도 민족적 종교, 국가적 종교, 세계적 종교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전세계의 구원을 표준하고 나가느니만큼, 세계를 탕감하기 위해서 세계적 종교라는 기관을 통해 가지고 구원역사를 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볼 때 4대 문화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독교문화권, 유불선·힌두교·이슬람교문화권, 이와 같이 4대 종교문화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이 4대 종교문화권은 어디로 갈 것이냐?.세계구원을 목표로 하는 하나님의 뜻 앞에 있어서, 이 4대 종교가 합해 가지고 최후의 청산을 지어야 할, 다시 말하면 최후의 탕감을 해야 할 하나의 기관을 통해서 가지.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전체의 청산을 위해서, 전체와 구원 혹은 복귀를 위해서 탕감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종교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종교는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오늘날 역사상에 인간들이 범죄했던 모든 내용, 가정들이 범죄했던 내용, 혹은 민족이라든가 국가, 더 나아가서 역사시대의 전체 역사가 하나님 앞에 잘못했던 모든 것을 최후의 종교라는 기관을 통해서 탕감하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구원의 세계로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추리적으로 정당한 결론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속죄의 탕감길을 책임져야 할 통일교회

그러면 통일교회,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이와 같이 전체 종교문화권 세계에서 그 내용을 전부 집약해 가지고 탕감하고 속죄의 내용을 청산지어 가지고 하나의 구원목적을 완성한, 하나님의 뜻의 완성세계로 넘어가자 하는 최후의 종교가 나와야 할 텐데, 그 종교를 대표해서 나온 것이 통일교회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내용적으로 볼 때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인간들이 잘못한 모든 사연들을 전부 엮어 가지고 가야 됩니다. 그물을 뜨는데 세계적 그물을 떠야 되는 거예요. 여러 가지를 뜨는데 이것을 어느 부분을 남기지 않고 떠야 돼요. 전체 분야를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것의 잘못된 사실, 전체의 잘못된 사실을 걸어 놓고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기관이라는 거예요. 탕감하기 위한, 청산하기 위한 하나의 기관이라는 거예요.

청산해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복귀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복귀라는 것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이상으로서 경륜하였던 그 이상의 기준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의 세계로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가야 할 운명의 길이라는 것은 어떠한 길이냐? 행복한 종교냐, 불행한 종교냐? 내용적으로는 행복한 종교이지만 나타나는 현실적인 입장에서는 지극히 불행한 종교입니다. 그 불행이 무엇이냐 하면, 역사상에 나타난 모든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것이예요. 청산지어야 된다는 것이예요. 청산짓는 데는 어떠한 단일민족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단일민족 종교 가지고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복합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세계사적인 탕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사적인 속죄의 탕감길을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가운데, 그러한 사명을 진 이 종교 가운데 있는 여러분 개인은 개인이로되 개인이 아니예요. 세계사적인 목적을 중심삼은 개인인 것입니다. 가정이로되 그 가정은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이 아니다 이거예요. 전세계를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를 대표한 가정인 것입니다.

그러한 가정을 넘어서 종족 편성이 벌어진다면 그 종족은 세계를 위한 종족인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민족이 있다면 그 민족은 세계를 위한 민족입니다. 그러한 국가가 있다면 그 국가는 세계를 위한 국가인 것입니다.

그 국가는 자기 자체의 이익을 위해서 가는 국가가 아닙니다.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가는 국가입니다. 그러므로 그 국가는 오늘날 인간세계의 국가들이 바라는 이상적 국가의 행로를 갈 수 없는 것입니다. 비참한 행로를 가야 돼요. 비참한 행로를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오늘날 한국 역사를 두고 보면 역사 자체가 비참한 역사입니다. 피흘린 역사입니다. 하나의 중심자를 중심삼고 좌우가 싸우는 피흘린 역사였습니다. 간신들이 충신을 죽인 역사였습니다.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한테 맞는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역사상에 한국 역사와 같은 내용을 지닌 역사는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한국은 이 끝날에 있어서, 새로운 종교가 가야 할 세계사적인 탕감시대에 있어서 탕감할 수 있는 세계기반인 종교역사 내용과 통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사적인 그런 내용이 다른 민족과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역사적 종말시대에 있어서 중차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데에 세계의 생사의 문제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내용을 지닌 종교가 이 민족과 연결돼야 돼

그러면 이 민족을 대표한 종교는 어떠한 종교여야 하느냐? 단일 민족적인 목적을 위한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세계 민족을 위할 수 있는 종교여야 합니다. 이 나라에서 불교가 그랬고, 유교가 그랬고, 기독교가 그랬다는 거예요. 한국이라는 나라는 독특한 나라다 이거예요. 전부 다 그 배후의 역사를 파고들어가 보면 종교 내용이 시대적 주권을 움직여 나왔다는 거예요. 불교시대, 유교시대, 지금의 기독교시대.

지금은 기독교의 몰락시기입니다. 기독교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가지고 그릇이 깨지느냐 물이 넘느냐 하는 시점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릇은 안 깨지고 물이 넘는 것은 좋은데, 그릇도 깨지고 물도 넘어 이것이 흘러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정을 볼 때, 이와 같은 섭리사와 통할 수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지녀 온 한국은 어떠한 종교와 연결될 것이냐? 기필코 세계사적인 내용을 지닌 종교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이 나라의 미래에는 흑암이 찾아올 것이다,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라는 것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역사성을 두고 볼 때에, 가능한 인연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이 한국에서 태어난 통일교회는 명실공히 세계적인 종교권 내에서 세계적인 문제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나쁜 의미의 문제가 아니예요. 실력적인 내용에 있어서 문제의 종교가 됐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그 내용이 제시하는 사상적인 분야에 있어서는, 지금 민주·공산세계가 무서워할 수 있는 종교가 돼 버렸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자기 자체의 종교를 중심삼고 나가는 이때에 통일교회는 지극히 무서운 종교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처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면 문 아무개 자체는 어떠냐? 나를 보면 한 사람에 지나지 않지만 미국이면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이면 일본이 나를 무서워하고, 독일이면 독일이 나를 무서워하고, 대한민국 자체면 대한민국 자체도 나를 무서워합니다. 왜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공산주의를 극복하고 넘을 수 있는 내용을 지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 자체를 몰락시키고, 부정시키더라도 새로운 기독교를 형성하고 남을 수 있는, 지금까지의 역사 가운데 그 어떤 종교보다도 새로운 시대를 포괄할 수 있는 종교적, 기독교의 내용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가 문제시하는 것이고, 오늘날 민주세계를 대표한 기독교문화권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와 맞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모든 죄를 청산할 최후의 종교

오늘날 한국에서 보더라도 해방 후 3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문 아무개를 단상에서 반대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반대해 나왔다구요, 지금까지. 대한민국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주권을 두고 보더라도, 이박사 시대에, 혹은 박정권 시대에, 지금 시대에도 전부 다 그런 입장이었어요. 세계의 모든 주권자들이, 1976년을 전후로 전세계의 국가가 반기를 들고 총공제를 하는 이런 핍박의 시대를 맞이한 거 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왜 그래야 되느냐? 그건 할 수 없어요. 탕감이예요. 그 누구가 인류 역사시대에 지은 모든 죄, 인류가 진 이 시대적인 모든 죄를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누가 책임지느냐? 사탄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문제가 있다면 누가 책임지느냐? 그 누구라는 말 가운데는 개인이 들어가는 거예요, 개인이. 또, 그 말 가운데는 가정이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이 들어가고, 종족이 들어가고, 민족이 들어가고, 국가가 들어가고, 세계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십자가를 자처해서 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강제로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자처해서 질 수 있는 이런 길을 누가 원하느냐? 일반 사람을 두고 볼 때에는 아무도 원치 않는다구요. 아무도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도 물론이요, 중년, 청년, 소년 할 것 없이 애기들까지도 다 원치 않아요. 다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다 원치 않는다구요. 국가를 움직이는 어떤 주권자도 원치 않고, 그 나라의 지성인을 대표하는 모든 학자들도 원치 않아요. 종교인들도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최후의 이 장벽을 헐 수 있는, 이런 세계사적인 최후의 탕감을 청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종교 기관은 어디에 있느냐? 그런 사명을 할 수 있는 종교가 어디에 있느냐? 세계와 동떨어진 종교는 지금 찾을 수 있으나 세계를 붙안고 뒤넘이치는 세계사적인 종교는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러하고, 불교가 그러하고, 유교가 그러하고, 이슬람교가 그러하고, 힌두교가 그러합니다. 이러한 종교들은 세상과 격리된 자리에서, 자기 종단을 위주해 가지고 발전하고 지금까지 구성된 요원들을 보위하기 위해서,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야단들입니다. 이 세계구도라는 책임을 질 여력이 없다 이거예요.

이런 마비 상태에서 신음하는 실상에 처해 있는 종교를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의 뜻이 이 전세계를 탕감하고 새로운 세대로 넘어가려면, 청산지으려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희생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그 대가를 치르기 위해서 세계사적인 수많은 종교를 지었는데, 그 종교 중에 이 책임을 하겠다는 종교는 없다 이거예요.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가정적으로도 그렇다 이거예요. 이런 책임을 할 수 있는 남편이 어디 있으며, 책임할 수 있는 아내가 어디 있으며, 이 책임을 좋아하는 자녀는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자녀가 합해 가지고 이 책임을 하기 위해 우리는 희생하겠다고, 공동 공의 밑에서 자처해서 나설 수 있는 가정이 얼마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종족이 있느냐? 문씨면 문씨, 박씨면 박씨, 그런 사람, 그런 종족이 있느냐? 민족이면 민족, 한민족이면 한민족, 종씨들이 합해 가지고 민족을 형성한 민족들 가운데 '그런 책임을 우리가 하겠소' 하고 나선 민족이 있느냐?

오늘날 유대교면 유대교를 중심삼고 메시아사상,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재림사상을 논의해 나왔지만 끝날에는 전부 다 세계를 집어 던지고 자체의 이익을 추구하는 종교가 돼 버렸다 이거예요. 유대교를 보면, 로마의 압정하에서, 로마의 식민지하에서 신음하고 있는 유대교권 문화가 메시아가 옴으로 말미암아 해방을 맞아 로마를 전부 다 제거시켜 버리고 자기들이 득세할 것을 생각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님이 바라는 본의의 종교의 뜻과 상반된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돼요. 하나님은 어떻게 보았느냐? 유대교를, 유대민족을 희생시켜서 세계적 죄를 청산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구도의 길을 열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런데 유대교인들은 그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란 말의 의미

오늘날 기독교를 보면, 기독교 자체가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면 모든 것이 다 끝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시대가 찾아와 가지고 자기들의 망상적 세계가 벌어지기를 꿈꾸고 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는 절대 안 돼요. 망상이예요, 망상.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은 세계구원이예요. 세계구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즐겨 암송하고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렇게 얘기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전제했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예요. 나 아무개, 김 아무개 그 여편네 그 가정을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어떠한 교파를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이렇게 된 거예요.

어느 특정한 종교, 감리교를 지극히 사랑하사, 뭐 성결교, 장로교를 특별히 사랑하사, 이런 전제가 아니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구요. 예수가 온 것은 종파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었다는 것이 본래의 주류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떼 버리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건 도적놈의 심보예요. 세계의 것을 내 것 만들겠다는 도적놈 심보라구요. 그런 종교는 망해요,

여러분, 나는 여기에 일생을 바쳐 가지고 투쟁을 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 싸움이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지만 실력 대결이예요. '내가 갖춘 실력으로 대결해서 내가 패자가 안 될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선두에서 달려라.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또 하면서 달려라' 하면서 이러한 길을 가지 않을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사나이가 여기에 서 있는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와 마찬가지 이치예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기독교를 세웠으니 기독교는 세상을 구해야 돼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어떤 특정한 민족을, 세상을 사랑하기 위한 민족을 만들어라! 그것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이 가진 정상적인 사상관이 아니겠느냐. 특정 나라를 사랑하사, 종교를 믿고 복받겠다는 이놈의 간나 자식들, 망할 도적놈의 자식들은 복받게 안 돼 있어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뭐 레버런 문이 욕을 안 먹어요. 세계적으로 내가 욕먹고 살지 않아요.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녀석들, 도적놈의 녀석들도 마찬가지예요. 듣기 싫지요? 통일교회를 믿는 이 작자들, 양반들이 아니라구요. 복받겠다고 믿는 통일교회의 귀신들, 생령들…. 김정명이도 왔구만. 마찬가지 이치예요.

진리의 내용은 하나예요. 그 하나가 제시하는 길도 하나요, 결과도 하나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녀석들은 뭐라구요? 「……」 하늘편이예요, 사탄편이예요? 사탄마귀들이예요. 악마의 자식들이라구요. 통일교회를 믿고 세계 때문에 나와 우리 가정, 우리 교회 망하게 하겠다는 사람은 무슨 편요? 「하나님편」 알긴 아는구만. 하나님편이예요. 그 전제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중심가정이면 중심식구인데 중심식구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자, 한번 물어 보자구요.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온지 십 년 되었는데 나를 몰라주고…' 이러지요? 이 쌍것들! 36가정이고 무엇이고 72가정이고 무엇이고 그 작자들, 뭐예요? 그런 생각이 거룩한 생각이예요, 못된 생각이예요, 쌍된 생각이예요? 우리 하나라도 청산짓고 넘어가자구요. 그거 쌍된 생각이예요, 잘된 생각이예요? 「쌍된 생각입니다」 쌍것들, 욕을 해야 정신이 드는 거야. 점잖게 얘기해서는 안 된다구.

여기 늙은 사람…. 김병식,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복받겠다고 통일교회를 믿나, 우리 가정을 전부 다 나라와 세계를 위해 제사드리기 위해서 믿나? 「세계를 위해…」 (웃음) 말이야 잘하지, 말이야. 사실 그래? 여편네 남편네 자식들 사실 그래? 내가 36가정을 축복해 줄 때에, 그 아무개 남자 아무개 여자 축복해 줄 때 잘살라고 축복해 줬어, 망하라고 축복해 줬어? 「망해도 잘살라구요」 (웃음) 그런 대답이 어딨어? 통일교회 교인들은 망하고 세계를 잘살게 하기 위해서 축복을 해줬어요.

그러면 내가 통일교회 36가정을 희생시키고 세계를 살리는 길을 가야될 것이냐, 세계를 희생시키고 통일교회 36가정을 살리는 길을 가야될 것이냐? 선생님의 갈 길은 어떤 것이냐? 선생님의 갈 길은 어떤 것이냐? 똑똑히 대답해요. 어떤 길이예요? '36가정을 살리기 위한 길이 선생님의 갈 길이지요, 뭐' 이래요? 36가정은 그렇게 생각하는데, 세계사람들과 하나님이 보게 될 때는, '야, 이 자식아 그만둬라. 36가정을 희생시키더라도 세계를 위해서 가야지' 이럴 거라구요. 자, 어떤 것이 맞는 거예요? 전자가 맞아요, 후자가 맞아요? 「후자요」 알긴 아는구만. (웃음) 36가정 가운데 세계를 위해 죽겠다고 노력한 사람 있어요?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사람은 망해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책임자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36가정이 자기를 위해 살겠다면 때려 몰아서라도 세계를 위해서 죽게 만들어야 됩니다. 이율배반적인 이런 입장에 서야 된다구요. 그걸 볼 때 하나님이 통일교회 자체를 축복해 주겠나요, 어때요? 내가, 내가 통일교회 36가정이 원하는 길을 가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원하는 길을 가야 되겠어요, 세계가 원하는 길을 가야 되겠어요? 효영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어 보잖아? (웃음) 그런 거 물어 보면 귓맛이 쓰지? 귓맛 써도 할 수 없다구. 중심가정의 책임은 중해. 어떻게 해야 돼? 저 사람 저… 「자기를 희생해…」 자기를 밟고라도 넘어가야 돼요.

나를 만난 것은 뭐 전부 다 당신들이 잘나서 만난 줄 알아요? 선조들의 공이 있어 가지고, 대한민국이 희생되어 가지고, 의로운 사람들이 피를 흘리고, 나라를 위한 충신의 희생의 대가가 있어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 것이라구요. 역사적인 선조들의 공을 통해서 만났다구요. 그것이 오늘날 우리 시대의 울타리가 아니예요. 미래 자손만대의, 이 세계를 넘어갈 수 있는 복의 이상권을 위해서 축복해 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복의 이상권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하나가 돼 가지고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그래, 누가 다리가 될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다리가 돼야 되겠어요, 문 아무개가 다리가 돼야 되겠어요? 통일교회의 망할 녀석들은 '선생님은 다리가 되고 우리는 다리 건너가는 사람 돼야지' 하는데, 그 식이 잘된 식이예요, 못된 식이예요? 여러분이 다리가 되고 선생님이 행차해야 되는 거예요. 그때 한번 선생님이 신나 보지 언제 신나 보겠어요? 그래, 다리를 건너가서 뭘할 것이냐? '내가 집짓고 잘살지 뭐. 남부럽지 않은, 아주 뭐 고래등 같은 집 지어 놓고 아주 행복하게, 우리 엄마 데리고 아들딸 데리고 잘살지 뭐' 이거예요? 어떻게 돼 있어요?

우리는 이러한 전쟁을 향해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전쟁을 해도 하나님이 앞장서고, 부모님이 앞장서고, 그다음에 36가정이 앞장서서 따라오는 거예요. 그 과정에서 환란과 시련과 고통이 있어도 그것들을 넘어갈 수 없다구요. 그것을 감수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먹어 가지고 소화해서 영양소가 되게끔 해야 합니다. 택함받은 이스라엘 민족이 망했던 그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 우리는 그와 같은 전철을 다시는 밟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그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똑똑히 알아요! 통일교회를 따라오던 사람들은 망할지라도 나는 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모세의 신념이 그거였습니다. 민족이 쓰러져 독수리 밥이 되더라도 나는 가나안 복귀를 해야 된다, 가나안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 건강하고 아무리 가졌고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사막의 태풍이 불어오면 모래알처럼 다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태풍 가운데 남는 자는 살아나는 거예요. 자빠져 있더라도 그 누군가 운반해 가지고 왕궁으로 모셔갈 때가 온다는 거예요.

허풍선 같은 사상을 가지고 통일교회를 믿고 복받겠다는 이런 녀석들은… 선생님을 따라가면서도 알아듣지 못했다구요.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몰라? 이 자식들! 그것이 선생님이 갖고 있는 사상이예요. 그러면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갖고 있는 사상이 올바른 사상이예요, 그릇된 사상이예요? 그걸 분석해 봐야 되겠다구요. 그게 잘못된 사상이예요, 옳은 사상이예요? 잘못된 사상이예요, 올바른 사상이예요?

올바르긴 뭐가 올발라요? 민족을 구하고 세계를 넘어 모든 십자가를 짊어지고 세계적인 골고다를 넘자고 몇 사람에게 권고를 했어요? 이 나라 이 민족이 무지하더라도 내 손으로 처치할 것입니다, 내 손으로!

기분 좋지요? 아침부터 선생님 만나면 특별한 얘기를 해줄 줄 알았는데, 귓맛 좋고 그저 웃음 보자기가 쏟아져 배가 아프도록 웃을 줄 알았는데, 왜 이리 서릿발 같은 무자비한 얘기만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본래 그런 사람이예요. 기분 좋아요? 「예」

전통적 사상에는 우주와 하나님이 개재해 있어

자, 이제 그만했으면 알 거라구요. 전제를 딱 해 놓고, 이제부터 여러분 자신을 분석해 봐요. 여편네 가진 남자 손들어 봐요. 다 가졌을 거라. 아무개 신랑 되는 작자, 그건 뭐 양반이 아니라 작자예요. 작자하면 그거 나쁜 말이지요. 종교인들이 너무나 좋은 말로 껍데기를 씌워 가지고 좋은 말만 하다가, 전부 다 꿀을 발라서 먹이다가 망했다구요.

그러니 나는 썩어서 냄새나는 얘기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 남자라는 작자들, 거기에는 나도 들어간다구요. 먼저 나부터 들어가요. (웃음) 나를 빼 놓고 얘기하면 나쁘지요. 나도 그런 얘기가 실례인 것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이 주먹구구식으로 망상된 사람이 아니라구요. 사리도 알고 모든 인륜도덕관도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 환경이 달라요. 통일교회 패들이 모였다 하면 그런 얘기를 해요.

그래 여편네들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뜻을 위해 죽자!' 그러며 뜻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방해하고 있어요. 임자 신랑은 어떤가? (어떤 부인에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인가, 어떤가? 하나님이 보고 세계 인류가 볼 때 환영할 수 있는 그런 남자, 그런 작자가 되어 있어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돼 있습니다」 그래, 남편으로서 자신 있는 사람은 손들어 보시지요. 하나님의 뜻적인 관을 통해서 볼 때─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우주관이 다 들어가요─개인 남편관에서 바라보게 될 때 '나 자신이 그러고도 남지, 그렇고 말고' 할 수 있는 남성분들은 손들어 보시지요. 따라지들만 모였구만. 그리고, 여러분 남의 아버지 되기 쉬워요? 자기 아들딸도 남이야. 아버지도 뭐 동물적인 아버지…. 오늘날 서구사회는 '아버지하고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자기들 좋아서 나 낳았지. 나 좋아서 낳았나?' 이러는 거예요. 그래 남의 아버지 되기 쉬워요? 뭐 어떤 때는 '아이구, 우리 아들딸 학교 못 가니 우리 아들딸 책임 져' 해요. 그 자식이 나라 위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야 되고, 세계 위할 수 있는 주인 만들어야 이 세계가 주인을 잊어 버리지 않아요. 모든 학교, 모든 교육기간은 세계의 주인, 올바른 주인을 만들어야 돼요. 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때요? 전통적 사상을 이어 받아야 돼요.

가난하면 가난한 환경 가운데서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한 재료를 남겨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자식을 교육해야 돼요. 모험을 극복한 아버지의 일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생각하고 슬퍼하지 말고, 민족과 세계의 주인 될 수 있다는 사상을 가져야 돼요. 자, 그런 의미에서 남편 자신 있어요? 오늘날 세상의 외적으로는 자신이 있지만, 여러분이 갖고 있는 사상이 문제예요. 하나님 보기에 그 생각이 부끄러워요. 생각이 문제예요. 모든 인간의 행동은, 언행의 모든 것은 생각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 돼요. 말을 해도 그 생각을 통해서 말을 해요. 그 생각, 그 전통적 사상에 자기를 개재시킬 수 없다구요. 여기에는 우주가 개재해 있고 하나님이 개재해 있어요. 우주를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해서 말하는 거예요. 나를 대표한 것이 아니예요. 나는 거기에 들어가지 않아요. 상대적인 자리에서 언제든지 위치를 맞춰 나가야 돼요. 동방이면 동방을, 그 족속이 동방족속이면 언제든지 동방을 지켜야 돼요. 그런 위치가 있어요. 방향과 위치설정이 중요하다구요.

자, 그런 의미에서 남편될 자신 있어요? 이 쌍것들, 그저 술을 먹고 할 짓 다 하고 와 가지고는 큰소리하니…. 그런 남편들은 거꾸로 꽂아야 된다구, 거꾸로. 거꾸로 꽂으면 어떻게 돼? 사나, 죽나?

요즘에 전체 동원하라고 말을 하니까 '아이구, 선생님은 또 오셔서 전체 동원이야? 선생님은 머리가 좋으니까 우리를 언제나 이렇게 속여먹고 저렇게 속여먹지. 이번에는 무슨 또 전체 동원이야? 아이구, 그만큼 시켜 먹었는데도 아직까지 끝장 안 내고 더 시키고 싶은가? 내 등골에 뼈다귀밖에 안 남았는데 뼈다귀까지 긁어 빼 가지고, 갈빗대까지 뽑아서 팔아먹으려고 그래?' 내가 그러려고 그래요! 갈비뼈를 뽑아 팔아먹어서라도 하나님과 인류를 해방해야 되는 것이 선생님의 과제예요. 그것을 위해서 일생을 바쳐 온 사나이예요. 모진 풍파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았어요. 낙담하지 않았어요. 전진의 일로로서 생애를 바쳐 싸워 온 투쟁의 행각이었어요. 승패를 결해야 할 한때는 찾아올 것이다! 수많은 전투가 동서사방으로 벌어지지만, 최후의 결전의 한때는 오고야 말 것이다! 그 결전의 한때를 위하여 나는 의용군을 양성해야 되겠고, 여기에 교관, 장교들을 양성해야 될 책임을 느끼는 사람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디, 남편 자격 있어요? 가만히 있구만. 자격이 없는 모양이구만. 또 여편네들, 부인들 자격 있어요? 또,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다 자격들 있어요? 이거 심상치 않은 문제예요. 문제가 커요.

통일교회 부인들의 입장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 잘되었어요, 못되었어요? 「잘되었습니다」 나는 못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세계를 걸고, 하나님을 걸고는 잘되었다고 보지만 나를 걸고는 엉망진창이예요. 그건 뭐 말할 수도 없다구요. 나를 걸고는 어떻다구요? 비참하다는 거예요. 꼴불견이예요, 꼴불견. 그 꼴불견은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얼마나 꼴불견인지 우리 형님도 좋아하지 않고, 누나도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우리 여편네 자식들도 다 좋아하지 않았어요.

지금 여기 있는 어머니는 둘째 번 어머니라구요. 좋아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하노? 할 수 없다구요. 따라가 붙들어도 도망가서 벼랑에 떨어지고 마니까 할 수 없지요. 그래도 또다시 색시가 필요한 모양이지요? 하늘이 어디에서 주워다 준 것이 지금 어머니라는 분이예요. (웃음) 왜 웃소? 어머니에 대해서 함부로 얘기한다고, 선생님은 저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그거 실례가 된다고 생각해서 웃어요, 좋아서 웃어요? 어머니도 할 수 없다구요. 내가 데리고 살 수 있는 여편네는 나와 같은 사상을 가져야 돼요. 안 그래 가지고는 차 버린다구요. 차 버린다고 해서 또 야단법석을 하고 문제를 일으키려고는 안 해요. 잘 교육해서 내 말을 듣고 갈 수 있게끔 지금까지 길러 나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이제는 합격이라구요, 합격. 합격 주지요. 옛날에는 돈 한푼도 마음대로 못 쓰게 했다구요. 매달 전부 다….

요즈음에는 돈보따리를 주고 나서는 내가 어떻게 쓰는지 다 잊어버렸다구요. 기분들 좋은 모양이구만, 여자들. (웃음) 가만히 보면 자기를 위해 쓰지 않는다 이거예요. 나를 위해서 쓰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게 교육을 해 놓았더니 뭐 결혼 반지도 누구를 다 줘 버리고 말이예요. 내가 1차 세계순회 때 그래도 여편네라고 기념될 수 있는 것을 사다 주었거든요. 그거 내 의견이 아니예요. 따라다니는 사람이 제발 사 가지고 가라고 해서 하나 갖다 줬는데 그것도 보니까 어디에 갔는지 없어졌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노?' 하니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요? 누구 줬지요' 하는 거예요. (웃음)

자, 내가 교육을 그렇게 했으니 물어 볼 수 있어요, 어디에 가 있는지? 잘했다고 하는 거예요. '어머니' 하게 되면 단스(たんす)에 옷이 수천 가지 있을 줄 아는데 아니예요. 없다구요. 좋은 것은 한 벌이고 나머지는 부러워하는 사람 다 나눠 주고 그래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나도 내 옷을 내가 사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옷이 없으면 그저 막 걸치고 그냥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가 사다 준다구요. 옷을 사 와 가지고 맞나 입어 보라고 쫓아다니고 나는 안 입겠다고 안방으로 도망가고, 그러면서 사는 거라구요. 세상에 우리 같은 사람이 멋을 부리려면 멋지게 입을 줄 모르나요? 디자이너들한테 한마디만 하면…. 신문사면 신문사의 레이아웃을 전부 다 내가 감독하는 거예요. 세계에서 지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나이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 뭐가 많다구요. 그러나 내가 아는 본연의 세계에 아직까지 가지 못했다 이거예요. 전쟁 와중에서 전쟁 작전을 펴면 더 큰 전쟁이 찾아오는 거예요. 거기에 준비를 못한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뭐 좋고 안 좋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소위 우리 통일교회 부인네들 자신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자식들을 기르니, 요즈음에는 뭐 중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대학에 들어가게 돼서 '아이고 학비가 없고…' 하는데, 학비가 없거든 여러분의 다리를 잘라 팔아야 돼요. 자기 다리를 잘라서 팔아야 돼요. 정 안 되면 자기 허벅다리살 몇 근을 잘라 팔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고, 우리 선생님, 학비 좀 도와주지 않고, 우리 선생님은 동양기계 무슨 큰 회사는 살리고 우리를 축복해 주시고 사랑한다는 선생님은 왜 우리가 요렇게 된 것을 보시고도 가만히 두고 있어? 교회, 교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미친 간나예요, 미친 간나. 그런 사람이 없으면 좋지요. 욕을 하더라도 내가 아니면 됐지요? 이 말이 듣기 싫거든 회개해야 된다구요.

통일산업을 만든 것은 세계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자, 부인네들, 남편 대해서 '어디 가오? 날 버리고 어디 가오? 아이구, 아무개! 아들을 버리고 어디 가오? 어디에 나가서 노동일을 해서라도 벌어 먹여야지 전도고 무엇이고, 민족이고 무엇이고 허구한 날…. 그래야 남는 게 뭐 있어요? 거지 보따리밖에 없지, 남는 게 뭐 있어요? 주름살이나 늘어 갔지 별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알아주지 않고…' 이러지요. 알아주긴 뭘 알아줘요? 나는 내 갈 길이 바쁜데. 임자네들은 임자네들 갈 길이 바쁜 동시에 개미는 개미 살림살이에 바쁜 거예요. 또, 호랑이면 호랑이 살림살이가 바쁜 거예요. 서로가 다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이 예고하지 않고 또 오니까 '아이구' 하는데…. 내가 동양기계와 통일산업을 만든 것은 이 나라 이 민족을 생각해서입니다. 통일교회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다구요, 통일교회는. 세계 인류의 해방길을 가기 위해서, 약소 민족에게 착취를 가하는 선진 국가의 추태상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가 만든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약소 민족은 내 편이 되고 있는 거예요. 남미가 그러하고, 아프리카가 그러합니다. 내가 비록 민족 앞에 욕을 먹고 쫓기는 길을 가고 있지만 내 뒤에는 희망을 찾아 헤매는 수많은 무리들이 따르고 있는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선생님을 만났으니…. 1983년을 합하면 21수예요. 오늘은 또 4월 10일이예요. 4하고 10을 붙여 읽으면 40수예요, 40수.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1985년까지 210년과 레이건 행정부 40대를 탕감하는 역사적 과정을 거치는 거라구요. 이거 다 원리적이라구요. 하나님은 수리적인 하나님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듣기 싫어해도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해야 되겠어요.

한국의 모든 풍습도 그렇지 않아요? 대가집의 자식들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회초리로 치는 거예요. 일과를 모두 엄명에 의해 가지고 하루의 과정을 거쳐 나가야 돼요. 그것이 파투되면 탈락되는 거예요.

여편네들, '뭐 남편이고 뜻이고 뭣이고 30년 해야 그 꼴이지 별 거 있소?' 하는 사람 있지요? 그래서 요전에 1981년도엔가 회사에 있는 녀석들 전부 다 후퇴시켜 가지고 내쫓았어요. 전도 나가라는 거예요. 전부 다 나섰지요. 요전에는 또 실적 없는 녀석들은 후퇴시키라고 했어요. '언제는 들어오라고 하고…. 후퇴시키는 것을 선생님이 명령했으니, 우리가 잘살고 못사는 것도 선생님이 책임져야 돼!' 이러고 있어요. 그 책임까지 선생님이 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되어 있어요. 취직도 다시 시켜 주는 거예요. 내가 뭐 취직시켜 주는 소개업자예요?

내가 지금까지 결혼시켜 준 것은 뭐라고 할까? 나쁜 의미로 뚜장이 노릇을 했지요. 생각만 해도 기가 막히는 거예요. 할 사람이 없어서, 이 똑똑한 레버런 문이 할 수 없어서 그 놀음을 했지요. 똥개 같은 녀석들을 모아 가지고…. 내가 그런 일을 좋아서 한 것이 아니예요. 비단을 짜야 할 텐데 걸레 짜박지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하기 위해서, 비단을 이어가기 위해서 그때까지 내가 그 놀음 하는 것이지, 이걸 비단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여기에 기성교회 다니던 사람들은 '그 문선생은 양반 같은데 좋은 말로 하지 똥개 같은 녀석이 뭐야?' 할지 모르지만, 하늘나라를 망치고 세상을 망친 것은 똥개들이예요, 전부. 내 손으로 정비할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내 손으로, 내 손으로.

통일교인은 양가집 주인의 입장

자, 남편으로서 남편 책임 다했어요? 오늘 제목이 뭔가요? 중심가정들의 뭐라구요? 「책임」 책임입니다. 그래, 가정의 남편들이, 임자네들이 책임 다했느냐 말이예요? 뭐 교회 책임은 그만두고 여편네에 대한 책임, 자식에 대한 책임, 자기 일족에 대한 책임 다했어요?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상통이 그 꼬락서니 돼 가지고, 낙제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동네에 와서 책망하는 것을 싫다고 하는 녀석은 망해야 돼요. 개 돼지만도 못하다는 거예요. 책망을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감수하는 사람은 희망이 있는 거예요. 그걸 기피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걸레 짜박지 같은 것은 썩어지면 거름덩이나 되지요.

그래, 여러분들이 하나님 뜻으로 볼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양가집이예요, 양가집 아니예요? 양가집 반대가 무엇인가, 여기 윤박사? 양가집 반대가 무엇인가? 양반집 반대가 뭣인가? 상놈집인가, 쌍놈집인가? 상(上)놈 하게 되면 웃사람이예요. 그러니 쌍놈이지요, 쌍놈. 막 돌아다니면서 여기 와서도 그저 집적거리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뜻적인 입장에서 양가집이예요, 쌍놈집이예요? 「양가집요」 어디, 누가 대답했어? (웃음) 양가집이 돼 가지고 양가집이라고 대답해야지. 쌍놈집이예요, 양가집이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에 양가집이예요, 쌍놈집이예요? 「양가집입니다」 양가집입니다. 나는 뭐예요, 나는? 양가집 뭐예요? (웃음) 양가집 영감이면 영감, 남자면 남자라는 거예요. 누가 이런 나를 보고 그 욕심 많은 양가집 영감, 저 양가집, 그래요?

그 양가집 주인 노릇이 쉬울 것 같소, 어려울 것 같소? 「어렵습니다」 왜 어려워요? 쌍놈들은 그저 망원경을 끼고서 양반도 물어뜯으려고 하고 쌍놈도 물어뜯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전부 물어뜯으려고 하는데, 전부 없애 버리려고 하는데 그곳에서 나는 감옥에도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감옥도 많이 다녔다구요. 내가 강도질을 했나, 유부녀 강탈을 했나? 감옥에도 많이 들락날락했다구요.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많았다구요. 그래, 내가 죽었소, 살았소? 살았어요, 죽었어요? 오늘도 여기 나타나서 큰소리하누만. 양반님들 모셔 놓고 그저 납작하게, 위에서부터 잘 후려갈겨 놓는 거예요.

여기 박사님들 여러분 오셨겠구만요. 나는 박사님을 박살님으로 만들려고 그래요. (웃음) 이거 봐요, 박사님들. 저기 홍박사님도 오셨구만요. 자, 박사님들 보라구요. 아, 이놈의 박사들이 내 신세진 사람이 한국에 많다구요. 박사라면 나라의 운명을 책임지고 자기의 전문분야에 하나의 팻말을 꽂더라도 올바른 것을 세워야 되는데 어휴, 쓰레기통들이예요. 이건 할말도 못 하고 있어요. 내 신세진 박사들이 많은데 말이예요, 통일교회 얘기 하게 되면 이러고 (행동으로 표현하심) 있다 이거예요.

그 현장에서 윤박사가 그렇게 했다면 내가 당장에 왼뺨 때리고 바른뺨 때렸을 거예요. 이 자식아, 그때는 '선생'이 아니라 '자식'이라며 후려갈기는 거예요.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얼마나 지지리 못났으면 옳은 것을 보고도, 옳은 줄 알면서도 그래요? 이놈의 민족이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이제 어디로 가려고….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에 정면적으로 도전한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의 대변자로 미국에 나타난 소방대장

피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잘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조상의 피로 말미암아 쌓아진 공적은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돕고 인류의 피와 살을 긁어다가 전부 다 쌓아 나와서 복을 준 것이예요. 그러니 그 복이 네 복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이게 얼마나 배가 아프면…. 그 대회 가운데 떡 서 가지고, 워싱턴 대회에 서 가지고 그저 들이 갈기는 거예요.

미국에 불이 붙었다 이거예요. 젊은이들이 병이 났다는 거예요. 그 병은 집 사람이 못 고친다 이거예요.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구해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 병 고치는 의사가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라고 대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가 알아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불이 붙었는데, 소방수는 외부에서 불러와야 된다 이거예요. 소방대가 누구냐? 소방대 대장이 레버런 문이라고 드러내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한국 하게 되면 똥개집같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나타나 가지고, 자기 나라의 신세를 지는, 예속 국가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어떤 사나이가 나타나 가지고 정면적으로 도전을 해 버리니 이 자식들 기분이 나쁜 거예요. 그걸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배통을 찌를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창은 나에게밖에 없으니 내가 찔러 죽이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에 올 때 감옥을 표준하고 온 사람이야, 이놈의 자식들. 네가 망하나 내가 망하나 보자' 이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대변자로서 나타난 거예요. 졸장부가 아니예요. 프레이저 의원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전부 내 손으로 수많은 공산당 국회의원들 모가지를 잘라 버린 거예요.

카터, 이놈의 자식….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고 자식이예요. 공석에서 남의 나라 대통령을 자식이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대하는 데는 자식…. 그런 일을 4년 동안 하면서 전부 공격을 하고 퍼붓는 거라구요. 이러니 카터가 레버런 문은 정적이라고…. 여기 대사관의 모든 보고서가, CIA, FBI의 보고서가 내 손에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어느 녀석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는지 전부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착착 한번 체크해 봐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나는 공의의 천리를 따라가는데, 순응의 도리에 의해 희생의 길을 자처해 가는데, 총을 쏘고 대포를 쏘고, 그것도 모자라 가지고 하수인을 시켜 잠자고 있는 방에 들어와 암살하기 위해 뒤에서 칼을 들고 난동질을 했지, 이놈의 자식들? 이러한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온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바라볼 때 그러한 책망을 하며 바라보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오직 호랑이 새끼가 되고 사자 새끼가 되겠다 해야 돼. 사자 새끼는 혼자 앉아서 어흥 하더라도 산 중의 모든 동물이 종자가 되는 거예요. 새끼라도 그래요. 살쾡이새끼가 되고 고양이새끼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듣는 말은 기분 나쁘지만, 선생님의 그 포즈와 모습에 대해서는 기분 좋지요? (웃음) 그렇지요? 누가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을 들이 갈겨요? 이번 재판에서도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꺾여 나가나 보자구요. 누구의 허리가 꺾여 나가는가 보자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는 날에는…. 내가 50개 국에 아카데미를 만들었다구요. 그 나라의 대표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매일같이 면회를 시킬 거라구요. 그때는 홍박사도 면회 오라면 올 거라. 그렇지요? (웃으심) 그러고 있다구요. 해봐요. 내가 영웅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저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잡아만 넣어 봐라 이거예요. 내가 할 말이 많아요. 그런 재료를 다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터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말만이 아니예요. 사실 그런 행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만큼 말한 것을 행동으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인에게 가르쳐 준 것은 내가 행동하고 가르쳐 준 거라구요. 사기꾼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은 본래부터 잘 듣게 되어 있지요. 저 어르신네들! 「예」 이제는 안 들으면 자기 손해예요.

실적 없는 졸장부는 역사의 구경꾼으로 사라지게 돼 있어

내가 요즈음에는 그러지요. 아카데미에는 전부 다 의장단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콧대가 얼마나 높은지…. 윤박사, 맨 처음 1차 때는 내 신세가 어땠어? 꼴뚜기 같았지. 맨 밑창의 급사와 같고 심부름꾼 같아 가지고, 그저 뭐 학자들 위해서 좋아서 돈 쓰는 줄 알았지? 내가 세계를 휘어잡아 세계인류를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12년 계획을 했는데 12년 되니까 다 됐어요. 6년째부터 내가 손을 대기 시작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요즘에 와서는 그 한다하는 박사님들이…. 박사 중에 저 유명한 박사는 박사 학위를 27개를 갖고 있다나? 거 박사왕이지요? 그런 사람들은…. 한두 개 갖고 있는 거야 보통이고. 보라구요. 요전에 여기에 와서도 그래요. 이번에도 회의할 때, 전부 다 인사조치를 앉아서 하는 거예요. '자, 의장 되었던 당신은 여기서 부의장 되고, 부의장 되었던 당신은 여기서 의장 되소' 이러는 거예요. 이상하면 그저 들이갈기는 거예요. '네가 이러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 쑥 들어간다구요. '입만 열어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수십 년 기반을 다 닦았지만, 나는 아무것도 안 가진 따라지야' 하면 전부 들어간다는 거예요.

실적에 있어서도 자기들보다 내가 많지요. 다방면의 실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나를 존경 안 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그래, 윤박사도 나를 존경하오? 「예」 아이구, 유명한 박사님이 존경한다니까 미안한데요. 언제나 실적이예요, 실적, 실력만 가지고는 안 돼요. 실적이 필요해요. 내가 여러분들을 가르칠 때는, 실적은 천하를 굴복시킨다고 가르쳐 줬다구요. 실적 없는 졸장부 탄식자는 흘러가고 마는 거예요. 역사의 구경꾼이 되는 거예요. 나는 역사의 구경꾼이 되고 조롱거리가 되어 사라지는 사나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투쟁하는 거예요. 실적을 쌓기 위해서 지금까지 투쟁한 거예요. 앞으로도 투쟁할 거라구요.

그분들도 이제는 다 선생님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는데, 통일교회 임자네들은 선생님 말 들을 거예요, 안 들을 거예요? 듣게 돼 있어요, 안 듣게 돼 있어요? 「듣게 돼 있습니다」 듣게 돼 있어요? 「예」 듣는 데는 오전만 듣고 오후는 안 듣지요? 낮에만 듣고 밤에는 안 듣지요? 학교 다닐 때는 안 듣고 학교 안 다닐 때는 듣지요? 언제나 듣는 거예요, 때때로 듣는 거예요? 어떤 거예요? 때때로 듣는 거예요, 언제나 듣는 거예요? 「언제나요」 그래, 언제나 듣는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언제나 듣는다는 사람. 몇 녀석 안 되는구만. 어쩔 수 없다구요. 손 안 들 수 없다구요. 언제나 듣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왜? 하나님은 24시간 행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졸기를 해요, 잠을 자요? 하나님이 쉬어요, 움직여 전진해요? 24시간이예요, 몇 시간이예요? 25시간도 있지요. 25시란 말도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영원히 쉬지 않는다는 거예요. 전진한다는 거예요. 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따라가겠다는 사람들이 보따리 싸 놓고 자탄하면서 '아이구우─' 이러면서 따라갈 수 있어요? 그건 못 가게 마련이라구요. 못 가게 마련이예요. 가다가 반드시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하나님의 안경을 끼고 보면 진짜 훌륭한 사람

자, 내가 하나 묻자구요. 하나님은 말이예요, 하나님이 욕심이 많은 분 같소, 욕심이 없는 분 같소? 하나님이 욕심 있는 것 같소, 없는 것 같소? 대답을 해봐요.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욕심이 꽉찼어요? 왜, 어째서? 어떻게 아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지었다고 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으니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 형상대로 지은 것이니 내가 요 모양이고 타락했으나 본성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욕심이 많다구요. 그러니 하나님 자신도 날 봐 가지고 틀림없이…. 우리 어머니를 보고, 우리 할아버지를 보고, 우리 고고고 할아버지를 봐도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 하나님은 욕심이 많은데 얼마만큼 많아요? 대한민국 요것을 포켓에다 집어 넣고 '아이구 됐다. 쉬자' 그러겠어요? 대한민국을 집어 넣고 쉬자고 하겠어요? 일본하고 대한민국을 집어 넣고 쉬자고 하겠어요? 대답을 해요, 말을 하게. 어떻게 하겠어요? 미국을 집어 넣고 쉬자고 하겠어요? 「아닙니다」 그래, 레버런 문으로 말할 것 같으면 미국에서 제일 유명해요. 내가 나쁜 의미에서 제일 유명하다구요.

국민학교 아이들에게 자기 나라 대통령 이름을 물어 보면 모른다구요. 4년마다 갈리기 때문에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전부 다 알아요. 전부 다 안다구요. 100퍼센트 알아요. 대통령을 안다는 것은 70퍼센트이고 레버런 문을 안다는 것은 100퍼센트라구요. (웃으심)

자, 그만했으면 내용은 덮어놓고 유명해졌지요? (웃음) 유명해졌지요? 「예」 세계의 역사 이래 이만한 유명 명찰 딴 것은 내가 넘버 몇이예요? 「1번」 1번임에 틀림없다구요. 넘버 원이예요, 그게. 틀림없다구요. 그 내용이 저쪽에서는 나쁘다고 하고 나는 좋다고 하는 거예요. 그 비교가 아직까지…. 다 거두어 놔 가지고 가리지를 않았다구요. 눈을 보니 그 눈이…. 그때는 말이예요, 하나님의 안경을 갖다 끼고 보는 거예요. 인류를 바라보는 안경, 인류 안경을 갖다 끼고 보는 거예요. 보니까, 지금까지 안 됐다는 사람들의 눈으로 본 레버런 문, 하나님의 눈으로 본 레버런 문, 세계 인류의 눈으로 본 레버런 문, 이렇게 보니까 나중에 남는 것이 뭐냐? 반대자들은 전부 다 눈이 애꾸든가 색맹이든가 난시예요, 난시. (웃으심) 하나님의 눈과 인류의 이상의 눈으로 바라보면 레버런 문은 진짜 나쁘다, 좋다? 「좋다」 내 편 되게 돼 있다구요. 그 자식들을 만나 가지고….

그래서 내가 이번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반대하거든, 멱살을 쥐고…. 내가 그런 명령을 했다구요. 종교 지도자가 그런 명령을 해서 안됐지만, 종교 지도자라고 해서 뭐 맞아서 죽을 때에 다리라도 한번 폈다 오무렸다 하고 죽어야지 가만히 죽을 수 있어요? (웃음) 자, 이거 이만큼 참았으면 하나님도 그걸 좀 봐 줘야지요.

이제는 넥타이를 잡아 가지고 뭘할 것이냐? 그저 때리는 것이 아니예요. 수련소에 끌고 가야 돼요. 회의실에 끌고 가 가지고 '야, 이 녀석아 너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나쁜 줄만 알았지? 증거를 대라' 하는 거예요. 해서 증거를 못 대거든 멱살을 잡고 끌고 수련소에 데려가 가지고 '30분만 들어 봐,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디오테이프 30분짜리를 하나 척 보여 주고 '이제 봐라, 레버런 문이 네가 말하던 그와 같은 작자야, 훌륭한 사람이야?' 하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 자식아, 그러면 원리 들어!' 하는 거예요. 그런 식이 통할 수 있는 때에 왔다는 거예요.

내가 시대 감각이라든가 역사 전환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챔피언인데, 그걸 딱딱 집게로 집어 가지고 반찬을 해먹기 때문에 내가 성공한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그걸 알기 때문에 이번에 전체 동원을 명령한 거예요. 반대하는 사람은 쓸어 버리는 거예요.

재판에 있어서 이제 무죄만 되는 날에는…. 무니를 반대했다가는 못 산다 이거예요. 얼마나 지독해요, 무니가? 나도 지독하지만 나보다 더 지독한 무니들이 많다구요. (웃음) 거기에 한국 사람은 하나도 안 낄거라. 나보다 더 지독한 무니 가운데는 한국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왜? 전부 다 절반은 병이 들었어요. 눈병, 귓병, 콧병, 입병, 마음병, 손병, 이게 괜히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그저. 이게 어디 가든지 문제라는 거예요, 자기 중심삼고. 그것이 통제가 돼 있지 않다구요. (웃으심)

그래, 한국 사람은 전부 다 나보다 유명한 무니 가운데서는 탈락할 것입니다. 기분 좋지요? 「안 좋습니다」 첫째로는 36가정이 탈락할 것입니다, 탈락. 그다음에는 72가정이 탈락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예요? 124가정이 탈락할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430가정, 그거 너무 하다가는 시간을 자꾸 잡아먹으니까 430가정까지만 하자구요. 어때요, 어때? 어때요? 그렇지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선생님, 사정이 있지요. 우리는 지금까지 비참하게 살아왔습니다. 선진국은 잘먹고 살아서 기름, 비계가 쪄 가지고 지금 전부 다 다이어트한다고 야단하고, 살찐다고 야단하며 먹지 않기 운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는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쪄서 먹고 더 먹어도 될 텐데 왜 먹지 말라고 해요?' 라고. 그런데 식이 다르다구요. 저쪽에서는 안 먹으려고 하고 여기는 먹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시대에 코치하는 방법은 먹으라고 하지 않고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은 탈락하게 마련입니다. 미국의 젊은이들만 해도 욕심이 없다구요. 할 것을 다 했기 때문에 이제는 포화상태예요. 이제는 세상이 뭐 다 그렇고 그렇다는 거예요. 욕심도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히피가 되든 이피가 되든 그저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국 패들은 말이예요, 그저 욕심이 많아요. 돈을 한번 진탕 벌기 위해 뭐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해봐야 되겠다, 아이구, 서양 와 가지고 먹고 싶은 것 전부 다 실컷 먹고, 중국요리, 무슨 요리 전부 실컷 먹어 봐야겠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먹는 것은 자연식이예요, 자연식. 고기 먹지 말고, 돼지고기 먹지 말고 자연식하자는 거예요. 이제는 생식하라고 합니다, 생식. 생식 시대로 돌아가요. 그 사람들이 무슨 욕망이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한국 사람이 이제 복귀의 책임을 맡아 가지고 전부 다 합해 놓으면 말이예요, 어떻게 되느냐? 어디를 가든지 그저 주둥이를 이러고 다니고 코로 냄새 맡고, 사냥개 모양으로 말이예요, 전부 다 그저 비계찜, 갈비짝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탈락하기 마련이지. 그거 있을 수 있어요? 그래, 한국 사람은 없다는 말 이해돼요?

자, 그러면 빼빼 마른 이 신세인데 더 빼빼 말라도 거기에 가담하고 싶어요? 여기 우리 남자분들, 김병식씨! 이제는 70이 넘었지? 칠십 몇인가? 「일흔 아홉입니다」 일흔 아홉? 나하고 뭐 사촌이구만. (웃음) 먼 줄 알았더니 내가 함부로 얘기해도 괜찮겠구만, 형님 뭐 어떻고 저떻고…. 어때요? 고생은 싫지요? 솔직이 우리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선생님이라는 사람한테 한번 털어놓고 시원하게 말이라도 한번 해보고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저 아줌마는 마음이 통하는 모양이구만. 안 그래요?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내가 여러분들의 사정을 모르는 게 아니예요.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여러분이 어떤 입장에서…. 내가 그런 길을 간 사람이예요. 여편네한테도 반대를 받았고, 자식들한테도 반대를 받았고, 부모, 친지들, 선생한테 반대받았어요. 얼마나 막고 '너 장래에 소망 있는 녀석인데, 공부를 하고 다 그랬으면 이 나라에 필요한 사람인데 왜 그 길을 가는 거야?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길을 왜 가는 거야?' 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있어요. 몇년도인가, 내가 서대문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 이북에서 죽자살자 따라다니던 식구가 어떤 기성교회에 들어가서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편에 서 가지고 쓱 와서는 '아직까지 철이 못 들었구만' 하는 거예요. 내가 그 말을 아직까지 잊지 않아요. 그 모습까지 생생히 기억해요. 그때 '음, 그래. 철든 간나의 말로와 쇠고랑을 차고 끌려가는 이 사나이의 말로를 비교해 봐라. 너의 혈족들은 똥개 모양으로 내 무릎 앞에서 내 명령에 순응할 때가 올 것이고, 너희 혈족들은 말년에 나를 대해 속죄의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고 너 같은 조상 가진 것을 탄식할 때가 올 것이다' 한 거예요.

그러한 비통하고 원통한 역사가 많아요.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내가 하나님의 뜻을 몰랐다면 내 손으로 수많은 사람을 복수했을 것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런 성격이예요. 잠을 못 자는 사람이예요. 내가 옳은 입장에 서 가지고 반대를 받게 되면 잠을 못 자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우리 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을 잘 길러서 썼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고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놀음을 하지요. 불 같은 성격이라구요. 내가 힘도 있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사람의 98퍼센트까지 내가 씨름해도 다 넘겨칠 거예요. 힘 내기 하면 말이예요. 지금 내가 60이 넘었지만 그래요. 서양 사람 젊은 놈들하고도 그렇다구요. 힘으로 보나 머리로 보나 그래요. 머리 좋다구요, 내가.

학생 때는 선생님들이 전부 다 내가 질문할까봐 무서워했어요.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라구요. 운동도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손대면 못하는 것이 없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왜 하필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됐을까? 이 길이 제일…. 이 일은 누가 못 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못하기 때문에 파헤쳐 가지고 내가 팻말을 꽂고 그물을 떴다 이거예요.

탕감복귀는 완전부정에서부터

여러분들의 사정을 모르는 게 아니라구요. 얼마나 고생했어요? 내 앞에서 얘기해 보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 앞에는 묵묵부답이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알기 때문에 갈 길이 남아 있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갔구만. 자, 그만했으면 이제 알 거예요. 더 물어 보지 않고 이제부터는….

그러면….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우리 인류의 부모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은 파탄됐다 이거예요. 가정이 파탄됐어요. 알겠어요? 그러니 종교를 세워 가지고 파탄된 가정을 복귀해야 돼요. 본연의 가정으로 복귀해야 돼요.

아담의 타락이 어떻게 해서 됐느냐? 불신해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불신해서. 불신이 제일 원인이예요. 그다음은 무엇이냐 하면, 자기주장에서부터 타락했다 이거예요. 자아주장, 자기를 중심한 것이다 이거예요. 자기 중심한 입장에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자기 중심삼은 사랑권을 요구했다 이거예요. 이것이 타락의 3대요소입니다. 불신, 그다음에는? 자아주장, 자기 중심삼는 것, 그다음 에는 자기 중심삼은 사랑권을 꿈꿔 나온 것, 이것이 사탄의 발판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천사가 그렇게 됐다 이거예요.

그럼 이것을 탕감복귀하려면, 그것을 부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반대, 반대로 해야 돼요. 절대신앙! 그래서 절대신앙이 나온 거예요. 우리 인류의 조상이 불신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이걸 밟고 올라가야 돼요. 우리 조상이 타락한 그 선 이상으로 올라가야 돼요.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은 무엇을 말하느냐? 죽을 때까지, 죽고 나서도, 죽으면서도 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절대신앙을 모르지요? 절대신앙의 한계가 어디냐 하면 말이예요…. 그것을 우리의 실감적인 생명체를 가진 내 자신과 비교하여 말하게 되면, 죽으면서도 간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 길을 간다는 거예요. 죽으면서도 그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는 죽을 때 옆으로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의미에서 내 신앙을 부정하면 죽음길을 택하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가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반대의 행로를 통하여 가야 하느니만큼 자기 인정, 자기 긍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 부정이예요. 완전한 종교는 자기 부정에서부터, 타락한 세계의 부정에서부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부정하고, 나라를 부정하고, 종족을 부정하고, 가정을 부정하고, 여편네 남편, 남성 여성 자체를 부정하고, 내 몸과 마음 자체를 부정해야 돼요. 부정의 판도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돼요. 내 마음을 중심삼고 몸까지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의 제1초소가 어디냐 하면 몸뚱이입니다. 이것이 경계선, 몸과 마음의 경계선이 되었다 이거예요. 몸과 마음이 투쟁하게 된 것은 타락때문입니다. 투쟁하게 된 것은 타락 때문이예요. 헤겔 같은 사람이 투쟁 개념을 찾아 나온 것은 뭐냐? 타락한 자체를 두고 비판해 보게 될 때, 인간에게 투쟁 개념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본래 인간에게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구요. 그러나 그것은 타락을 몰랐기 때문이예요. 여기의 배후에 있어서는 선신과 악신이 닻을 달고 그물을 던지고 있다구요, 그물을. 알겠어요? 여기 한국의 중선을 보게 되면 큰 밧줄에다 그물을 걸고 있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물을 걸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닻줄을 몰라요. 닻을 몰라요. 그물만 놓고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 들어가 있는 고기 새끼가 인류예요. 비참한 거예요. 비참한 거라구요. 비참, 비참, 비참해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다구요. 암만 쑤시고 봐도 나갈 구멍이 없다는 거예요. 그 그물을 터뜨려야 돼요. 타락권 사탄 그물을 터뜨려야 돼요. 세상을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긍정이 아니라 터뜨려 버려야 된다구요. 산산조각을 내야 돼요. 이 로프도, 닻까지도 끊어 버리고 깨 버려야 돼요.

죽으면서도 가겠다고 하는 절대신앙을 가지면 비약이 벌어져

종교는 긍정 개념에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선조가 그랬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는 제일 조건이 뭐냐 하면 절대신앙이예요, 절대신앙. 알겠어요? 그래, 임자네들 절대신앙 가졌어요? 어디, 여기 재석이, 영휘, 절대신앙 어때? 내가 귀싸대기를 후려갈기고 발길로 차고 가슴을 밟아놓고 '이 자식아 뭐야?' 이렇게 몇 시간만 해보면, 전부 다 '뭐요, 당신이? 선생이면 선생이지 왜 이래요?' 대번에 이렇게 나올 거라구요. 한계가 있을 거라구요. 어때요? 이렇게 신앙길이….

그렇기 때문에 고행의 길을 왜 가는지 그 원인을 파헤쳐 봐야 돼요. 오늘날 문 아무개가 와서 종교의 비밀 세계를 다 파헤쳤으니 말이지 '왜 고행의 길을 가야 되고, 희생해야 되느냐? 왜, 왜 절대 믿어야 돼요?' 하고 목사들을 불러 가지고 세 마디만 해도 대답 못 하고 거, 거 믿음으로써 모든 구원을…' 하는 거예요. 그러한 망상적인 사탄의 연막전술에 넘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가다 보니 삼팔선을 넘는 거예요. 나침반 없이 가다가는…. 보장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신앙의 한계를 알겠어요? 여기 제희가 왔구만. 누군가? 제희야, 뭐야? 이름이 뭐든가? 어때, 임자 어때? 왜 또 여기에 나타났나? 절대신앙 가졌어? 가져 봤어? 「……」

레버런 문은 그런 생활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 앞에 들어가 가지고 법정에 서면서도 코웃음친 거예요. '너희들의 세력권과 너희들의 능력을 발휘해 보라. 나는 돌밑에 들어가 있는 잣나무 씨와 같이 있지만, 그 겨가 바위 틈바귀에서 싹이 나 가지고 크거든 그 틈을 터뜨려 버릴 것이다'라고 생각하면서.

내가 삼팔선을 넘어서면서 하나님한테 기도한 것이 있다구요. 이놈의 공산당 일당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제거하기 전에는 내가 고향에 돌아올 수 없다고. 그 준비예요. 절대신앙! 내 그때 쇠고랑을 차고 '남아진 식구들은 기다려라. 틀림없이 찾아간다' 이렇게 약속했다구요. 1·4후퇴 때 전부 후퇴하는 그 난장판에서도 남들은 자기 에미, 애비, 자식들을 찾아다니고 야단하는데, 나는 약속한 식구들 찾아보기에 급급했다구요. 정의의 길을 가고 신앙의 길을 가자던 그 약속,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내가 찾아갈 테니 기다리라고 한 그 약속대로 하기 위해서….

평양 도성에서 피난을 다 가고 난 후에 내가 출발한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다리 부러지고 병신 되어 누워 있는 사람을 내가 자전거에 실어 끌고 왔어요. 인민군, 팔로군 중공군 옆에, 30리 뒤로 떨어져서 맨 나중에 나왔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나는 죽더라도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있다는 거예요. 나는 약속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남아진 식구가 있거든 또 싸우는 거예요.

절대신앙! 요즘 선생님의 기도가 그거예요. 베드로의 믿음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그래, 절대신앙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뭐요? 희생! 절대 무엇이예요? 희생이지요. 내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잘아는 사람이라구요. 나는 장래에 어떤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 권위로 말하면 누구한테 머리숙이지 않아요. 그러나 나는 맨 밑창에서부터…. 통일교회 밑창이 아니예요. 감옥에서부터, 감옥에서도 내가 봉사해 온 사람이예요. 좋은 것은 갖다가 전부 먹여주고, 옷도 전부 다 입히고 그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제일 나쁜 데 있으려고 저 구석에 가 있을 때 그 사람들이 제일 좋은 자리로 이끌려고 했어요. 그래도 아니, 나는 그 자리 싫다고 했어요. 복귀예요. 감옥에서도 제일 힘든 일을 했어요.

오늘날에도 내가 책임을 지는 데는 세계가 못 하는 제일의 책임을 져요. 하늘의 두통거리가 뭐냐 하면 공산당이예요. 둘째는 종교의 몰락을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세째는 뭐냐 하면 청소년의 윤락문제예요. 이런 3대 문제를 내가 책임지려고 해요, 내가. '내 손으로 책임진다. 내게 맡기소' 이런 표어 밑에 나선 사나이인 걸 알아야 돼요. '당신이 맡긴다면 나는 절대신앙을 갖고, 후계자를 길러 가지고 이 일이 성사될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할 것이다. 내가 만약에 죽거들랑 영으로 나타나 영적으로라도 계속할 것이다' 이렇게 다짐했다구요.

첫째가 뭐라구요? 절대신앙이예요, 절대신앙. 절대신앙이 어떻다구요? 죽으면서라도 가야 되는 거예요. 감옥은 예사예요. 죽으면서라도 가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기도하기를, '할 수만 있으면 이 자리를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한 그 아버지 뜻을 위해서…. 객사의 시체로 쓰러졌더라도 자기를 위해 죽지 않고 아버지를 위해 죽었다 이거예요. 영예스러운 사체가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한계점을 알겠어요? 「예」

죽는 자리에서도 대담해야 돼요. 죽는다고 떡 눈감고 '난 죽었다' 하고 있으면 벌써 딴 세계에 옮겨 놓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비약이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비약이. 통일교회는 그렇게 발전해 온 거예요. 그렇게 발전한 거예요. 기가 차고 기가 막히고, 사방이 꽉 죄이고, 땅에 들어갈 수도 하늘로 솟구쳐 올라갈 수도 없는 그 자리까지 죽음을 각오하고 밟고 넘어서면 휙 비약하는 거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틀림없이 현현하는 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는 하나님이 있나 없나 하는 것은 문제도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역사가 참 많다구요, 꿈같은 역사가. 알겠어요? 하나님은 공약대로 하시는 분이예요. 절대신앙을 갖고 가는 사람에게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을 생각하고 자기를 절대 부정해야 탕감이 돼

둘째는 뭐예요? 자기부정이예요. 백 퍼센트 이 눈을 부정해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 극장도 잘 가지요? 나는 극장 안 다녔어요. 청년 때에도 전차를 안 타고 다녔어요. 내가 노량진에 있으면서 시내에 다닐 때 걸어다녔어요. 그래 가지고 그 돈을 길거리에서 적선을 비는 사람들에게 줬어요. 그 한 사람이 이다음에 삼천만 민족을 대신해서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펼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전력을 다해 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푼푼을 이 삼천리 반도에 뿌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부정이예요. 내가 일본에 갈 때 여기 서울─그때는 경성이었지요─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오바를 뒤집어쓰고 통곡을 하고 간 사람이라구요. 민족의 해방의 날과 더불어 세계의 해방의 때는 왔는데 이 민족이 대처할 수 있는 내적 정신적 자세가 상실됐고, 민족적 방향을 잃어버린 이 민족이 어떻게 될 것이냐? 반일 투쟁을 위해 나섰다는 것입니다. 나라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희생의 다리에 각목이 되고 옆판대기가 돼서라도 다리를 놓겠다는 사상이 깃들어 있어야 하늘은 찾아 주는 거예요. 자체부정이예요. 내 보고 싶은 눈, 내 먹고 싶은 입! 30세까지 배가 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다 이거예요. 내가 이것을 알고도 내 자체를 부정하는 거예요. 배가 얼마나 고팠는지 몰라요. 배고플 때는 심각해요. 듣고 싶은 모든 것을 다 끊어 버리고, 편안한 잠자리를 다 끊어 버리는 거예요.

나는 학생시대에 7년 동안 자취를 했어요. 학생으로서 고향을 떠나서 제일 그리운 것이 첫번 여름방학이예요. 그래도 여름방학 때 고향엘 못 갔어요. 탕감의 길을 가는 거예요. 내 스스로 하늘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온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여기 흑석동에 가서 그런 기간에 흑석동 산에서 앉아 눈물짓던 바윗돌들이 있는 것을 보면…. 그 나무들은 다 없어졌대요.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하는 거지요. 될 수 있으면 안 하는 거예요. 자체 부정을 해야 돼요.

선생님이 젊었을 때에는 말이예요, 아주 멋진 총각이었다구요. 어디 가면 놀기도 잘하고…. 창작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24시간 놀더라도 지루하지 않다구요. 그래서 날 좋아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도깨비 창고 같아서 말이예요, 하루 종일 놀더라도 지루하지 않다구요. 창작력이 많거든요. 보통 사람은 한두 가지 하고는 끝나지만, 나는 24시간 계속하더라도 재미있는 것을 계속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놀기 좋아하고 그렇게 멋진 청춘시대를 다 묻어버린 거예요. 부정이예요, 부정.

여자들이 따라다니면 전부 다 기합을 주고 교육을 하고 그랬어요. 별의별 일이 많았다구요. 그걸 보면 내가 악한 사람이 아니예요. 내 자신은 악한 사람이 아니예요. 총괄적인 개관을 통해서 결론을 짓더라도 악한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벽돌을 쌓아라! 피라밋 이상 쌓아라! 해방이 될 때까지는 내가 출동해야 된다' 하고는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얘기할 시간이 있으면 전부 다 원리적으로 얘기하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의 사정을 모르는 게 아니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에게도 딱한 사정이 있지요. 그럴 때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스승을 생각하라구요. 예수님을 생각하고 부모님을 생각하라구요. 여러분을 절대 부정해야 돼요. 내가 양복을 입을 때까지는…. 그것도 탕감복귀라구요. 하나는 한국 중고품 옷 물들인 것, 또 하나는 미군 잠바를 입었어요. 잠바 입고 설교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들어 봤지요? 전부 탕감복귀예요.

생일도 금식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3년 동안 상을 받아서 먹지 않았다구요. 세 가지 이상의 음식을 먹지 않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 기반을 닦은 거예요. 요즈음에는 뭐 우리 집에 차가 몇 대가 있고 미국에서 잘산다고 이놈의 자식들…. 그들은 남의 피와 땀을 팔아서 잘살고 있지만 나는 피땀을 흘려서 싸워 가지고, 노력을 해 가지고 이렇게 사는 거예요.

자기 부정해야 돼요. 자기중심 사상을 버려야 돼요. 여기 부인들은 자기 남편이 어떻다고 자랑할 거라구요. 오늘 돌아가거든 남편을 딱 잡아 가지고 '당신 어떻소?' 해서 둘이 기도를 해요. 기도방 있어요? 없거든 성지에 가서라도 손을 붙들고 다시 청산지어야 되겠어요.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버려야 돼요.

절대구속에서 절대해방이 나와

대한민국에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요즘 들어온 사람 가운데는 자기 밥벌이 못 하는 사람 많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이 네 시에 청파동 네거리에 나가 보라구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 채소를 싸서 둘러메고 달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벌받아야 된다고 본다구요. 세상을 모르는 녀석들 천지예요.

나는 세상을 잘 알아요. 이 나라 사정도 잘 알아요. 나는 15세, 16세 때 이 삼천리반도를 다 답사한 사람이라구요. 자기 나라를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그 나라가 세워지거들랑 세계는…. 자기 가정이 나를 세워 줘야 돼요. 그러려면 전체 가정을 다 세워 놓아야 돼요. 내가 하도 떨어져 가지고 안 오니, 딴 생각이 없으니 어머니나 형제가 합해 가지고 앞에 세워 놓고 밀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밀고 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양심세계의 주류사상이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방향까지 닿지만, 자기 중심삼고 가다가는 반드시 방향이 바꿔진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언제 틀어져 가지고 왼쪽으로 가든가, 바른쪽으로 가든가 해요.

여러분, 배를 보게 되면 전부 다 콤파스(나침반)가 있어 가지고 콤파스에 맞게, 딱 정상적으로 영점 조정한 길로 가야 돼요. 영점 조정한 길을 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360도가 있는데 숫자 많은 데로 가지 왜 영점으로 가?' 하는데, 그것은 망치는 사람이라구요. '저리로 가면 더 좋잖아? 여기는 구름이 끼고 다 이런데, 아이고 어려운데, 전부 다 산인데 위험한 데로 왜 가? 돌아가서 다른 데로 가지. 45도 다른 데로 가지' 이렇게 자기 멋대로 가다가는 옥살박살 큰일난다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끌고 이만큼 왔으니 여러분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믿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싫더라도 믿어 줘야 된다구요. 한 실적을 봐서 믿어 줘야 돼요.

자, 그러면 왜 그런 일을 해야 되느냐? 왜 그래야 되느냐? 타락했기 때문에 할수없다 이거예요. 자기주장 된 것이 문제예요. 사탄세계에 그냥 그대로 접붙인 것이 떨어지지 않아요. 거기에 태어난 것이 갈라지지 않아요. 이것을 쪼개서라도 다른 데 갖다 심어야 돼요. 다른 데 갖다 심어야 돼요. 그것을 어디에 갖다 심느냐? 사회의 풍조 가운데, 종교에다 심어야 돼요. 종교에 심으려니 그렇게 조건이 많아요. 어려워요. (녹음이 잠시 끊김)

국민학교 학생에게는 국민학교의 학과가 구속줄입니다. 그렇지요? 학과가 자기를 구속하는 밧줄이예요, 자기를 구속하는 줄이라구요. 대학에 가면 대학의 학과가 자기를 구속하는 쇠고랑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풀어야 돼요. 그렇지요? 세계적인, 세계 제일의 구속을 청산지으려는 세계사적인 통합적인 이런 종교기반이 있다 할진대, 그 기반이 제시하는 모든 것은 해방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구속에서부터 시작해요. 절대구속에서 출발하여 절대해방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 의사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의사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여기에 있는 나 같은 사람이 욕을 안 먹어요. 왜 욕을 먹어요? 눈치봐 가지고 적당히 왔다갔다하면서, 이 사람 비위 맞추고 저 사람 비위를 맞춰 가지고 장사꾼 모양으로 했으면 왜 욕을 먹느냐 말이예요. 일방통행이예요, 일방통행. 담벽이 있으면, 도리루(드릴)로 구멍을 뚫든가 부수든가 해서 뚫고 나가게 돼 있지 돌아가게 안 돼 있다구요. 그러니 욕을 먹지요.

어떤 때는, 왕궁이 있으면 왕궁의 보좌가 있는 기둥을 끊고, 그것을 무너뜨리고도 가야 돼요. 그러려니 아주 힘들지요. 피해 가면 욕을 왜 먹어요? 임자네만큼 못나서 내가 욕먹는 줄 알아요? 우둔하고 미욱하고…. 그래, 내가 잘 아는 사사까와라는 일본 사람이 하는 말이 '아이구, 문 선생님은 기독교 통일이라는 말을 빼면 벌써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내가 선전할 때에도 기독교 통일이라는 것, 욕심이 많기 때문에 틀렸다고 합니다' 이래요. 그 욕심은 내 욕심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욕심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의 욕심이. 기독교에 풍파가 나는 것도 하나님의 욕심이 그러니, 그 하나님의 욕심을 내가 연결시키려니 그런 거예요.

제발 적당히 해 가지고 자기와 같이 사업할 때는, 그저 뭐 검둥이에게 가서는 검둥이를 좋아하고, 흰둥이에게 가서는 흰둥이를 좋아하고, 그렇게 척척 장단맞춰 가지고 눈치봐 가면서 먹고 눈치봐 가면서 가라고 그러면 얼마나 좋으냐고 하는데, 내가 그럴 줄을 몰라요? 내가 이만큼 통일교회를 끌고 나온 역사를 두고 볼 때, 내게 그럴 수 있는 수단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내가 외교능력도 있다구요. 벌써 심리분석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떤 때는 '이 녀석아, 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여기에 찾아오지 않았어?' 하며 들이 죄기는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하면 '이 녀석아, 그걸 내가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됐지' 하는 거지요. 정면으로 도전해서 차 버리는 거예요.

문 아무개가 쉬운 사람 같지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미국이면 미국의 운세를 내가 볼 줄 아는 거예요. 이놈의 나라 오래 못 가겠구만….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말하지 않지만….

절대 뭐라구요? 신앙. 그다음엔? 절대부정, 자기부정이예요. 그 부정하는 방편이 뭐냐? 그걸 가만히 앉아서 하느냐? 머리를 숙이라는 거예요. 머리를 숙여라. 전부 다 그 나라 국민을 그 나라의 대통령 이상으로 섬기면 다 끝나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어느만큼 순종하느냐? 절대복종이예요. 그 나라의 백성들, 거지들까지도 그 나라의 대통령보다 높이 모시면 모든 것은 전부 다 빨리 끝나는 거예요. 그걸 안 하겠다고 하니 자꾸 계속되는 거지요. 맨 밑창에서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니, 탕감길을 가려니 그렇게 휘젓고 다니면서…. 탕감이라는 것은 부정해야 하는 것인데, 내가 부정을 했나요? 대한민국이 부정하고 다 부정했지만 나는 부정하지 않은 사람이예요. 그게 원칙이기 때문에, 내가 종교를…. 부정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부정하려면 다 집어 던지고 혼자 이렇게 가야 돼요, 이렇게. 이렇게 가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세계를 어떻게 구해요? 그럴 수 없으니, 그래서 할 수 없이 부정의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하늘이 작전하는 거예요. 그것이 핍박이라는 거예요, 핍박. 이걸 몰랐다구요.

역사가들이 어째서 종교는 핍박시대에 발전했느냐 하는 것, 어째서 그렇게 됐느냐 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부정해야 할 입장을 취하고 나면 전부 뒤로 돌아서 가지고 산중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 환경 자체에 있어서 부정시키는 놀음…. 전체 핍박이예요. 참 신기할 정도지요.

여기에 기성교회의 집사나 목사 같은 사람 나와 보라구요. 여기에 척 나오면 그저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거예요. 아들딸도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남편도 괜히 미워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런다구요? 환경부정권을 만들기 위한 하늘의 작전이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작전법이다 이거예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참아 오고 살아 남은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4대 원수권을 소화하고 넘어가야 하늘나라에 갈 수 있어

내가 옛날에 여러분들에게 얘기했지요?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교회가 되는 때는 언제냐? 세계적으로 레버런 문 추방운동이 벌어지는 그날이 오거든, 우리 때가 온 줄 알라고 했지요. 생각나요? 「예」 듣긴 들었구만. 그러한 때가 1976년이예요. 전세계 130개 국에 일본 사람, 독일 사람, 미국 사람을 선교사로 파송해 놓고 레버런 문은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한 거예요. 그때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를 중심삼고 언론계가 총동원해 총사격을 하는 거예요. 있는 포를 다 쏘는 거예요. 공산당 포를 백 퍼센트 쏴야 된다 이거예요. 유대교 포 백 퍼센트, 기독교 포 백 퍼센트, 미국 포 백 퍼센트 쏴야 된다 이거예요. 또 더 나아가서 통일교회 포까지 쏴야 된다구요. 그거 뭔지 알아요? 통일교회 사람들까지 '선생님이 왜 저렇게 야단이야?' 했어요. 미국 식구들은 선생님을 믿지 않았다구요. '왜 그 야단이야? 가만히 있으면 좋을 텐데 왜 저러고 있어?' 했다구요. 그렇게 해서 통일교회 포까지 다 쏴 가지고 '나만 남았나이다. 나 홀로 남았나이다' 하게끔 되었어요. 그게 멋진 거예요.

쳐라 이 자식들아! 카터 시대 4년간을…. 이놈의 자식들! 정면으로 도전한 거예요, 저 녀석은 민주세계를 팔아먹는다고. 벌써 취임하기 전부터 공세를 취한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알거든요. 네가 거기에 나가느냐? 그래서 카터를 꺾기 위한 백병전을 전개한 거예요. 거 어떻게 돼서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5개 주를 전부 다, 공화당이 포기한 것을 어떻게 전부 다 승리의 주로 끌어 올렸느냐? 그것은 나밖에 모르는 거예요. 그 사람들에게는 수수께끼지요. 근대 정치풍토사에 있어서 있을 수 없는 놀음을 해왔다는 거예요.

레이건이 대통령 돼 가지고 지금 저러고 있지만 말이예요, 레이건도 이제는 내 손에 있어요. 내가 협조해 줘야지, 내가 트는 날에는 좀 힘들 걸. 그래, 미국을 업고 일본을 업어야 한국이 살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한 교육이 그거예요. 이것을 원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쭉 해명을 하면 좋겠어요, 역사적인 모든 문제를 걸고. 그러나 그럴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한국, 일본, 독일, 이 4대 원수 국가를…. 이들은 원수국가예요. 원수 국가권 내에서 원수들이 하나님의 사랑 앞에 소화당하여 감사하며 '우리 안방에 당신네 나라의 근거지를 삼아 주소' 해야 세계의 4대 기둥이 세워진다는 거예요.

로마의 병정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게 될 때에 예수가 기도하기를, 저들이 저들의 죄를 알지 못해서 저러니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용서를 빌었던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개인 기독교 원수를 생각하는데, 개인 원수를 생각할 게 아니예요. 개인 원수를 뿌렸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거두어야 할 가을 때가 될 때는 국가 원수를 생각해야 됩니다. 4대 원수 국가를 소화시키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되려거든 이 4대 원수권을 소화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기반 위에 지상천국의 정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우고, 거기에서 하늘나라의 왕궁을 세울 수 있는 이런 역사를 지니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게 돼 있는 거예요.

이 땅 위에 그런 역사가 서게 되면, 악한 악마의 터전 가운데서 하나님의 국가인 천국이 출발하는 기원의 전통을 세웠다면 그 전통을 소화할 수 있는 역사는 없다 이거예요. 마지막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마지막 역사다 이거예요, 마지막 역사.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이 내 명령에 죽고 사는 문제를…. 미국 사람이 그러고 독일 사람이 그러는 거예요.

원수가 변하여 형제가 되어야 합니다. 원수를 대한 승리의 영광을 다 포기하고 패자의 자리에서 모든 원수를 승자의 자리에 세워 놓고 찬양할 수 있게끔 되어야 합니다. 이런 입장에 서야만 가인 역사는 종단을 보는 것이요, 사탄 악마의 터전은 이 지상에서 그 근거가 폭파돼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왜 부정해야 되느냐? 원수, 원수를 소화해야 돼요.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그 길이 쉽지 않아요. 자체 부정을 몇십 번 몇백 번 할 뿐만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내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나는 하나님 편에 영원히 설 수 없습니다. 사탄편에 대해서, 사탄 앞에 서게 되지요. 사탄 앞에 서면 언제나 끌어가는 거예요. 언제나 끌어가는 거예요. 이게 경계선이예요.

절대 사랑으로 사탄을 소화하고 굴복시켜야 돼

요 전주일에 내가 얘기했지요? 사탄이 말하기를, '나는 타락했을망정 당신이 나를 지을 때 영원한 천사장으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표준하고 짓지 않았소? 당신은 그 사랑을 나에게 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권한을 행사 못 하오. 나에게 명령 못 하오' 한다는 거예요. 그 아들된 가인도 그렇다는 거예요. '가인은 아담의 맏아들이 아니오? 맏아들은 전통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첫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오? 하나님의 첫번 사랑은 맏아들이 받아야 할 사랑이 아니오? 그 사랑을 못 했다면 당신은 참된 하나님이 못 되오. 그 사랑을 하기 전에는 당신은 뜻을 이루지 못하오' 이렇게 멱살을 쥐고 있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것을 몰랐다구요. 원수를 사랑하고 사탄을 사랑하고 가인을 사랑해야 돼요.

아벨의 가는 길이 어떻다구요? 아벨의 갈 길은? 가인을 복귀해야 돼요. 가인은 형님이예요. 형님이 사탄권 내에서 사탄과 하나되었으니 이걸 소화해야 돼요. 가인을 소화하는 날에는, 가인이 굴복하는 날에는 사탄이 굴복하게 되는 거예요. 사탄이 예수님 40일 금식 기간에 천하를 보이면서 자기한테 절하라고 했지요? 절을 하면 천하가 자기한테 굴복하는 거와 마찬가지가 돼요. 그처럼 가인이 굴복해야 돼요.

강제 굴복이 아니예요. 자진 굴복이예요. 무엇 때문에? 사랑 때문에. 받은 사랑을 생각할 때, 자기에게 무엇이라도, 사탄세계의 나라도, 모든 자기의 영광의 보좌도, 자기 일족 전부 다 주겠다고 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 자리까지, 이 형님의 자리까지도 너에게 넘겨 주마'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희생의 길을 가야 할 이 엄청난 역사적 비밀이 있었기 때문에 종교는 비참했고, 흘러가는 역사와 더불어 종교는 궁글어 떨어져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것을 가로막기 위해서는 이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았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걸고 틀어대는 거예요. 엄청난 내용, 엄청난 역사의 비운이 여기에 깃들어 가지고, 원한의 지옥으로 전부 다 끌어가는 밧줄이 돼 있고 그물이 돼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다는 거예요. 이걸 터 버려야 돼요. 사탄을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돼요. 가인을 사랑해 가지고 굴복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아벨이 가야 할 길은 이것입니다. 형님을 찾아서 형님의 자리를 자연히 인계받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야곱을 축복해 준 거예요. 형님을 속인 동생에게 왜 축복을 해주었겠어요? 왜 인륜도덕에 배치된 그 놀음을 했겠어요? 차자의 역사를 하늘이 가졌기 때문에 장자의 역사로 바꿔치기해야 돼요. 그러려니 지금까지 종교는 장자들 앞에, 타락한 세상 앞에 맞고 나오는 거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할 수 있는 판도를 갖게 될 날이 이제는 며칠 안 남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타락한 이상의 사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주관판도를 확대할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악마라도 하나님 앞에는, 원리원칙 앞에는 굴복하는 거예요.

절대부정,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절대사랑. 절대사랑은 그거라구요. 원수를 소화하고야…. 원수를 갚는 게 용서가 아니예요. 원수 자체가 자진해서 자기 나라와 자기의 모든 권한, 장자의 기업까지도 전부 다 넘겨 주어야 돼요. 넘겨 받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기성교회의 목사 장로들이 원수지만, 그들에게 성지순례를 시키고 지금까지 15년 동안 그들을 위해 내가 본부의 예산보다 더 많은 돈을 쓴 거라구요. 왜?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이 나를 잡아죽이려고 하는 판국이지요. 이 미국이 원수예요. 대포가 있으면, 원자포가 있으면 백악관으로부터 의사당까지 깨뜨려 버립시다, 이럴 수 있는 원수이지만, 망해 가는 이 민주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 내가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어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나온 겁니다. 내가 한 일이 많다구요. 고위층의 사람들이 나를 인정 안 할 수 없게끔 기반을 다 닦아 온 거라구요.

경제 분야, 사법 분야, 모든 정치인들, 언론인들, 학자들이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세계사적인 해결 기점을 만들어 놓고 이번에 돌아온 겁니다. 왜 그런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도와주지 않고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왜 이래야 돼요? 왜 이래야 되느냐구요? 세계의 원수를 소화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하고, 모스크바 대회를 위해 백방으로 준비하고 있는 겁니다. 내가 모스크바 공산당을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살려주기 위한 겁니다.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그 에미 애비, 그 자녀들이 얼마만큼 신음하고 있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소련의 어떠한 위정자 이상 마음을 죄 가면서 그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백방으로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리틀앤젤스도 세계적인 무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이 어디든 안 가 있는 데가 없다구요. 모스크바에도 가 있고, 다 가 있다구요. 미국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해야 되겠고, 대한민국이 꿈꾸지 못하는 기반을 닦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간단해요? 세계의 가인권을 사랑으로 굴복시키기 위해 이 놀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고생을 시키면서.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기분 나빠, 좋아? 「좋습니다」 '아이고, 우리 애비는 세상에 나가서는 좋은 애비이면서 집에는 쌀 한톨 안 사다 주는구만' 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그 후손 가운데는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날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내 가정을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아니라 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난다는 겁니다.

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세계 사람들에게 많이 밥을 먹여 줬어요. 옷을 많이 입혀 줬어요. 내가 우리 자식들은 데려가 가지고 옷을 못 사 줬지만, 떼거리가 오면 전부 다 옷을 사 주고 전부 다 먹여 주고 그랬어요. 왜, 왜? 가인 자체를 완전히 사랑했다는 길을 통과하지 않고는, 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모실 수 없고,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는 것이 복귀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자기 편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지상구도의 역사를 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독생자를 왜 죽여야 돼?' 할 때 '몰라. 사랑이야' 하는 이런 엉터리로는 안 돼요. 이유가 있어야지요. 이러한 법도의 내용 때문에 죽이지 않을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곡절의 사연을 누구도 몰랐던 겁니다. 오늘날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세상의 욕을 먹고, 대한민국의 조롱거리가 됐을망정, 제1세는 다 망하더라도 2세는 내 편 될 것입니다. 2세는 내 손아귀에 잡힐 것입니다.

전통을 세워야 할 통일교회 축복가정

지금의 때는 광야 40년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하는 노정입니다. 37년이 되었기 때문에 40년까지 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통일교회는 지쳤어요. 나도 지쳤다구요. 나도 지쳤다고 볼 수 있어요. 지긋지긋하다구요. 가나안 복귀, 요단강을 건너지 못했어요. 사막에서 굶주리며 우리는 군사훈련 해야 됩니다. 가나안 7족을 대적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리고성을 휩쓸어 버려야 돼요. 못 먹고라도 격투 훈련을 해야 됩니다.

그거 누가 해야 돼요? 누가 해야 돼요, 누가? 「우리요」 우리가 누구예요? 오늘 모인 것들이 뭐 통일교회의 중심식구들이라고? 이 썅것들! 축복받은 가정들이 선두에 서야 되는 거야. 여러분, 70년도에 430가정까지 동원했나요, 3년 동안? 430가정까지지요? 전부 다 통일교회의 어려운 살림살이, 무슨 쟁개비(남비) 짜박지 가지고 셋방살이 하고 사는 걸 왱가당댕가당 차부수는 거예요. '이 자식들아, 네 새끼가 있으면 고아원에 처넣어라. 네 친정 담너머로 던지고 나서라' 하는 그런 명령을 했기 때문에, 내가 죽을 욕을 다 먹었지요. '언제는 목석같이 축복을 해주고 잘 살라고 가르쳐 주더니, 이제는 또 내쫓아?' 하고 그 에미 애비들이 얼마나 나한테 욕을 많이 했겠어요? 무지몽매하고 목석 같은 녀석이라고….

그러나 할 수 없다구요. 자식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나라를 살려야 됩니다. 여러분은 나라에 전통적 사상을 심어야 됩니다. 그 기반 위에서 나는 1971년에 미국으로 출발한 겁니다. 민족이 그런 기반을 닦지 않고는 안 됩니다. 내 대신 이런 사상적 기반을 이어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날부터 오늘까지…. 그걸 알고 계속 가야 돼요, 내가 그 놀음한 것만큼.

내가 36가정한테 집을 사 주고 그런 것을 잘못했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때는 그런 때였으니 그러했지만, 그런 전통적 기준을 세워 놓고 얼마나 상처를 입었는지 모릅니다. 당장 집을 버리고, 문을 잠그고, 옆집사람한테 넘겨 주고 떠날 수 있는 그런 행각의 노정을 갔더라면 오늘날 한국이 이 모양 이 꼴이 안 됐을 겁니다. 1981년 승공연합을 통해 가지고 전국 교육문제를 중심삼고, 내 집까지 팔아서 전부 투입한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니 이제 집을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구.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아파트니 무슨 파트니…. (녹음이 잠시 끊김)

가인은 3대 가인이예요. 천사장도 3대 천사장이예요. 아담 앞에 3대 천사장, 노아의 여덟 식구, 아담의 여덟 가정을 편성해야 됩니다. 3대 자식, 믿음의 아들딸을 세움으로 해서, 결혼하면 여덟 식구 편성과 3대 천사장을 데리고 하늘 앞으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떨어졌다는 것은 3대 천사장 파탄이요, 여덟 식구가 왕창 떨어진 것입니다. 복귀는 그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이 없어 가지고는 살림살이를 못 한다는 걸 알아요? 그런 거 알아요? 알아, 몰라? 엉터리라는 거야, 전부 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선생도 세 아들딸, 36가정을 세워 놓고, 36가정 약혼식을 먼저 해 놓고 결혼식을 한 거예요. 전부 다 원리적입니다. 건달꾼이 아니예요. 물샐틈없는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나온 것입니다.

36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 아담이 가정을 잃어버렸으니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오늘날 이 세계 군상을 보게 될 때, 기성가정, 즉 자기 멋대로 결혼한 사람, 그 다음에는 청소년, 바람을 피우고 사랑들은 했지만 가정을 못 이룬 사람, 그다음에는 순결한 처녀 총각, 이 세 종류가 있습니다. 그걸 탕감복귀시켜야 됩니다.

36가정 중에서 제1가정을 아담가정이라고 해 가지고 12가정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노아가정은 중간 가정, 야곱가정은 옛날 야곱의 12아들과 같은 가정입니다. 모든 탕감원칙을 통해 가지고, 영계와 육계가 갈라지고 역사와 역사가 3단계로 갈라진 것을 전부 다 묶어 놔야 된다구요. 그래서 36가정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가정적 기반이 복귀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은 세계를 대표한 가정기반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72가정입니다. 72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종족 기반입니다. 그다음에 124가정은 세계를 대표한 민족 기반입니다. 그다음에 430가정을 중심삼고 국가 전체를 흡수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선민권 특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민족을 세우기 위한 것이 세계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면적으로, 사방으로 국가를 엮어야 됩니다. 이것이 430가정입니다.

그 전체를 합한다면 얼마예요? 6백 얼마예요? 「666입니다」 666인가? 666이지요? 「예」 이것이 666수에 '끽!' 하는 거예요. 이 전체를 대표하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홈 처치를 중심삼고 이 수를 대신하려니 360호, 360이라는 겁니다. 육육은 삼십육(6×6=36)이라구요. 알겠어요? 6수를 곱한 종결수입니다. 이러한 수가 600세대 이상 들어가야 되겠기 때문에 360수가 여기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430가정을 축복했던 그때는 한국 역사가 4300년이 되는 해라구요. 그게 육십 몇 년인가? 1968년이니까 4300년이 됐지요? 그래 가지고 그 기반 위에서 선생님이 세계무대로 나간 것입니다. 그래서 1965년에는 성지 택정을 했습니다. 땅을 엮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엮으려니 1969년을 중심삼고, 430가정을 대표해서 축소한 43가정을 축복행사 해서 세계와 엮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엮어 가지고 민족 중심삼은 국가 형태를 세계에 연결하는 것입니다. 상대를 묶어 놓고 777가정을 중심삼고 세계 모든 국가 국가가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가정적 기반을 터 놓아야 되는 겁니다. 1970년도 7월 7일이지요? 「10월 21일입니다」 10월 21일인가? 삼칠은 이십 일(3×7=21), 수를 다 맞췄다구요. 그래 가지고 여기서부터 세계의 가정들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맨 조상 가정과 연결될 수 있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오른편 강도와 같이 통일교회를 지지해야 탕감이 돼

그러려면 전통을 어디서 세워야 되느냐? 36가정이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겁니다. 물론 선생님이 전통의 씨를, 중심에서 전통을 마련해 줘야 이 전통을 중심삼고 사방에서…. 예수님에게 12제자가 필요했고 모세에게 72문도가 필요했던 것이 그것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한 후에 120문도가 세계적 국가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엔총회 참가국이 124개국이 될 때는 이 세상의 끝날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 1968년이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수리적 하나님입니다. 우연히 뭐 주먹구구식으로 안 된다구요. 그래서 전세계의 가정들이 합할 수 있는 입장이 되어 자기들도 모르게 말려들어 오는 겁니다. 1800가정은 삼육 십팔(3×6=18)입니다. 전부 다 그 수라고요. 6수를 언제나 걸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번에 한국에서 6000쌍 결혼한 것도, 2100쌍도 다 원리적이라구요.

작년을 중심삼고 세계 운세가 바뀌었습니다. 국내에서도 합동결혼식 때문에 상당히 달라졌지요? 기성교회가 반대했다가는 이제는 국민이 몽둥이 들고 나선다는 겁니다. 요 3년 동안만 열심히 하면 다 그렇게 될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느냐? 레버런 문이 이 천도를 맞춰 가지고 도수를 푸는 겁니다. 도를 맞춰 가지고 세계 확대의 기원을…. 하나님이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세계를 구도하려니 통일교회는 세계를 연결시켜서 수난의 십자가를 지고 만민이 핍박하는 노정을 밀고 나가는 겁니다. 골고다 산정을 넘으면 평지가 있을 거예요. 저쪽 평지가 우리가 이상하는 세계이기 때문에 세계권 골고다가 남아 있는 겁니다.

이것이 이제 3년노정을 중심삼고 끝나요. 늦으면 6년 걸리는 겁니다. 1988년까지 모든 문제와 역사는 한고비 맺고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공산당 자체도 이미 실험 필했습니다. 민주세계 자체도 이미 갈 길이 막혔다는 겁니다. 단지 이제 남은 것은 미국하고 소련하고 레버런 문, 셋밖에 없다구요. 그중에서도 세계적 문제를 일으키고 세계 일을 한다는 사람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회 사람들이 '세제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어디 있나?' 하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히 드러난 인식권이 됐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갈 수 있는 방향은…. 하나님의 뜻 앞에 넘어가기 위해서는….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와 같은 입장이예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질 때에 하나님을 참소하던 십자가의 골고다 산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역사는 탕감해야 돼요. (녹음이 잠시 끊김) 세계무대를 중심삼고 세계무대에서 청산해야 됩니다. 죄인을 공판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가 가지고 재차 실험해 보고서야 깨끗이 청산짓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청산법입니다.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오른편 강도가 예수를 지지한 것과 같이 지지해야 될 텐데…. 오늘날 기성교회는 오른편 강도와 같고, 왼편 강도와 같은 것은 공산당입니다. 하나님이 죽었다고, 없다고 부정하는 데 있어서….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살았다고 해야 될 텐데, 오늘날 민주세계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는 죽음의 신학을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전세계 선진국가의 신학자 중 70퍼센트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것을 내가 세뇌공작할 겁니다.

이래 가지고 오른편 강도로서 하나님 편을 지지할 수 있는, 통일교회를 지지할 수 있는 운명을 만들지 않고는 세계적인 탕감이 안 됩니다. 그 편을 가지고야 바라바권을 전부 다 굴복시킬 수 있고, 왼편 강도를 굴복시킬 수 있는 겁니다.

세계에서 이 두 노선이 몰아치는 와중에서 중앙에 레버런 문이 서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지금 미국에서의 제일 난문제가 뭐냐?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같은 중남미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잘 모르겠구만. 내가 그 중앙에 섰다구요. 미국이 정신 못 차리면 공산당에게 완전히 당해 가지고 본토 몇 주씩을 중심삼고 몇 년 후에는, 90년대에는 미국이 완전히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88년만 넘어 봐라 이거예요. 큰일난다구요. 할 수 없어서 내가 이 자리에 발을 벗고 선 겁니다. KGB하고 맞부딪치고….

공산세계로부터 구해 내야 할 남미

지금은 미국 대사관에서 남미정책은 레버런 문이 아니면 안 된다, 그러고 있어요. 예전엔 콧방귀를 뀌던 녀석들이 지금은 보희가 가게 되면 찾아와서 만나자고 그래요. 안방에서 만나자고 그래요. 그런 놀음이 벌어지고 있어요. 왜 이래야 되느냐? 탕감복귀를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민주세계의 죄와 공산세계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아라!' 할 수 있는 교단적인 단체가 세계 종교를 대표해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어늘, 그러한 무대 위에 등장하기 위해서 나 레버런 문과 통일교인은 이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온두라스를 중심삼고 대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국가에서 방송합니다. 전국민이, 대통령으로부터, 참모총장으로부터 레버런 문…. 내가 거기에 가지 못한다구요. 가면 야단합니다. 밤잠 안 자고 환영할 겁니다. 나는 그런 걸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이번에도 쭉 순회하는데 호텔 입구에서부터 카페트를 깔고…. 내가 카페트 깔아 달랬나? 새 카페트를 사 왔느니 뭐 해 가지고, 사장이고 부사장이고 전부 다 서울에 있다가 아 선생님 온다고 해서 나와서는, 만나 보지도 못했는데 친구처럼 반가운 듯이 와 가지고 어떻다고 하면서 꽃다발을 증정하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잘들 노누만, 내가 감옥 갈 때 한번 그랬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랬어요. 그랬으면 너와 나의…. 나는 천리에 입각한 심정적 말뚝을 박게 되면 움직이지 않아요. 돌아라, 돌아라. 쉬지 않고…. 온두라스 자체가 선생님을 믿고 있는 겁니다. 천 명 교육을 내가 책임지고, 120만 불을 모금했습니다. 박보희를 보내 가지고 현장에서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국가 운동을 위한 모금을 했습니다. 120만 불을 중심삼고 하는 겁니다. 안팎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지금 누워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엘살바도르에서 군사교육을 시작한 것입니다. 과테말라에서도 그렇고.

온두라스를 중심삼고 그런 기반을 닦기 위해서 세계 언론인 2백 명 이상이 워싱턴 타임즈와 뉴욕 트리뷴을 이용해서 시작했다구요. 이것은 신문사 이름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건 거대한 이름이예요. 고렇기 때문에 내가 언론계의 한 사람으로서 어떤 신문사 장(長)을 대해 가지고도 이론적으로 얘기할 수 있고 실력적으로 대결하여 꺾을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전세계의 유명한 언론인들 2백 명을 모아다가 온두라스에서 통일사상을 강의하는 겁니다. 유니피케이셔니즘을 통하여 유니피케이셔니스트(통일주의자)를 만들려고 운동하는 겁니다.

금년의 목표가 남미의 백만 명입니다. 전부 다 조직을 중심삼고 나라에서 몇 사람씩 배정받아 가지고 뛰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남미 26개 국을 전부 다 한 그물에다 몰아넣는 거예요. 그걸 누가 했어요, 누가? 선생님이 했다구요. 2년 반 동안 완전히…. 대한민국 정책수반도 그런 기반이 필요하면 찾아올 것입니다.

그래서 엘살바도르와 과테말라, 쿠바 옆에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그래서 하이 스피드의 배를 연구하고 있는 거예요. 잠수함까지….

공산당은 상대의 힘이 약할 때는 언제나 침공하는 겁니다. 악마의 악랄한 역사적인 전법입니다. 힘이 있으면 언제나 침투하는 것입니다. 민주세계가 방위산업에 있어서 세계적 기준을 갖지 못하는 한 언제나 침투합니다. 그러니 미국의 방대한 군사력, 하나님이 축복한 이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언제 이걸 만드나요? 미국 자체를 구하는 것이 빠르기 때문에 미국 자체 구하기 위한 운동을 3년 동안 하는 겁니다. 이런 싸움을 시작하고 있는 격전시대에 돌입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제 공산당이 큰일났다 이거예요.

일본의 동경 대학가는 이미 비참할 정도로 됐다구요. 미국의 대학가에서도 공산당하고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무니가 대담하지요. 내가 대담하니까.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상세계 창건을 위한 용사로서 언제든 출전할 준비를 해야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한 열두 스파이들이 전부 다 가나안 7족 정탐을 갔다 와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한 갈렙과 여호수아의 주장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강하고 담대해야 됩니다. 공산주의든 누구든 무서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는 신념을 가지고,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는 기수로서 당당하게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임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숨가쁜 시대예요. 내 가정이 어떻고…. 대한민국 하나 살리기 위해서 징병 영장이 나오면 여편네가 울고 자식이 죽어 가더라도 출동명령에 따라야 합니다. 행동개시 해야 돼요. 천의에 의한 이상세계 창건을 위한 용사로서 의기를 들고 보무도 당당하게 출전명령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시간을 조여 가면서 준비해야 하는 것이 통일신도들이 가져야 할 자세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더더우기나 가정 탕감을 해야 됩니다.

첫째 조상 아담은 가정을 잃게 했고, 예수는 가정이 살 수 있는 종족기반을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이겁니다. 가정도 종족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나라도 다 잃어버렸습니다. 교회도 다 잃어버렸다구요. 그래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영적 세계 재현무대를 중심삼고 2천 년 동안 기반을 닦아 온 거라구요. 재림의 때를 중심삼고 피를 흘리며 죽음의 길을 가면서 변호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지상에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비참 비참 비참이 꼬리를 무는 입장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개인이 희생당해도 변호할 사람이 없고, 옹호할 사람도 없었다는 거예요.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인세계를 용납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그걸 알고 '왼뺨 치면 바른뺨을 대라'고 한 거예요. 그것이 살아 남기 위한 작전이었습니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같이 치면 씨알머리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또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는 사랑으로 굴복시켜야 하는 겁니다.

로마의 4백 년 핍박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사자의 밥이 되고, 톱에 켜 죽고, 기름 가마에 끓여 죽어 가면서 기도하기를 '내가 구원 얻기 원하오. 주님! 나 천당에 보내 주소' 한 사람은 전부 다 천당에 못 갔다구요. '나는 죽더라도 저 로마와 세계를 구해 주소' 이렇게 기도하고 가야 천당 가게 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오늘날 기독교, 이 망할 기독교는 전부 다 천국 가겠다고, 자기 욕심 채우기 위한 신앙을 하고 있어요. 나라와 세계를 망각해 버리고 가는 기독교의 말로는 망하는 겁니다. 망하는 거예요. 하늘의 철추가 임할 것입니다.

이 불쌍한 운명을 내가 아는 사람입니다. 알고 보니 형님이기 때문에, 내가 맞고 대신 살려주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매맞아도 가만히 있는 겁니다. 수많은 돈을 뿌려 가면서…. 통일교인은 이를 위해서 돈을 벌다가 죽은 사람도 많습니다. 자동차 사고로 죽고, 별의별 사고에 죽고…. 별의별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번, 기가 막힌 돈을 뿌리는 겁니다. '그래, 저주해 봐라. 저주하면 너희 아들딸은 전부 다 통일교회로 넘어온다' 이러고 있는 겁니다.

1세는 광야에서 다 쓰러지지만 2세는 가나안을 복귀한 거와 마찬가지로 반대하는 기독교의 목사 아들딸, 장로의 아들딸이 앞으로…. 그 목사 장로들이 죽을 때 회개 못 하거든 그 목사의 아들딸들이 자기 아버지의 무덤을 파 버릴 때가 올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역적의 아들로 태어난 것을 한할 것입니다. 이런 무서운 역사를 내가 남기기 싫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반대해도 나는 반대 안 합니다. 기독교가 반대해도 나는 반대 안 했다구요. 벙어리 모양으로 있었어요. '해가 떠오르면 아침이 되고, 또 저녁이 되어도 변하지 않는 궤도를 따라 운행하는 일월성신(日月星辰), 태양계의 움직임은 변하지 않건만 인간 세상의 움직임의 실상은 변하는구나. 나는 저렇게 가야지, 말없이' 이러고 나온 거라구요. 미국을 대해서도 그러고 공산주의를 대해서도 그러고 전부 다 그렇게 나온 겁니다. 자, 그런 길을 걸어왔어요, 안 걸어왔어요? 「걸어왔습니다」

오늘 이와 같은 놀음을 여러분에게 다 가르쳐 주는 것은 이것을 내가 행했기 때문입니다. 어째서 핍박을 받느냐?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느냐? 성경을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 이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이거예요. 내 집안 식구가 원수예요. 아들딸도 원수 되고 다 원수됐습니다. 나도 엎어 놓고 세상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솟는 겁니다. 그러나 참고 나가고 사랑으로 소화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소화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머니한테 '성진이 어머니의 행각은 안됐지만 찾아보아야 된다. 그가 죽을 때 당신 대해 원한을 품고 죽거들랑 통일교회가 편하지 않다. 우리 후손이 편하지 않다. 우리 아들딸들이 편하지 않다'고 교육했습니다. 인과원칙은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심으면 심는 대로 나는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가다가 서구사회에서 객사하는 몸이 되더라도, 나를 어떠한 왕보다도 귀하게 묻어 줄 것이고, 통곡하며 내 무덤을 쓰다듬고 손으로 두드리며 잔디를 가꾸어 줄 수 있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할 때, 나는 죽어도 죽는다고 생각 안 하는 겁니다. 서구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그럽니다. 무엇 때문에? 사랑의 고향이 그리워서. 사랑의 개인이 그립고, 사랑의 가정이 그립고, 사랑의 종족이 그립고, 사랑의 민족이 그립고, 사랑의 고향이 그립기에. 영원한 고향인 하나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국 땅에 자기의 뼈를 묻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내가 여기 와 있더라도, 나는 생각하지 않아도 그들은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왜?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

일본 축복가정의 열두 아들이 지금 한국에 유학을 왔다구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의 일대들은 내가 교육시켜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거예요. 장자 장녀들을 모아 놓고 교육할 거라구요. 미국에서도 올 것이고 서구사회에서도 열두 명 올 거예요. 국가를 초월해 가지고 세계의 지도자를 교육하는 겁니다.

개척자는 우주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돼

그래서 지금 나는 뭘하느냐? 개인으로부터 가정을 편성하고, 종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하고, 세계를 편성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민족 창조의 노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 민족이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그 터미널 포인트(종착점)는 어디냐 하면 세계입니다, 세계. 저 워싱턴 D. C., 런던, 파리, 로마, 베를린을 우리가 정착할 수 있는 기지로 생각하는 겁니다. 어떻게? 사랑으로 그들을 굴복시켜 가지고. 이색민족으로서 혈색은 다르지만 자기 민족보다도 더 찬양하면서, 그들이 순응할 수 있는 역사적 전통을 만들어 보자고 몸부림치고 있는 불쌍한 사나이가 여기 서 있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인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임자네들은 어디로 갈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불쌍한 대한민국에서 따랐지만 이것을 기지로 삼아 가지고 인공위성과 같이 우주로 날아야 되겠습니다. 땅구덩이에 자폭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불발탄이 많을 것이고, 자폭탄이 많을 것입니다. 그걸 원해요, 멋지게 날 거예요? 어떤 거예요? 어때요? 어떤 걸 바라요? 불을 붙이자마자 자폭할 거예요, 날 거예요? 하나님이 당겨 줘야 돼요. 자기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고 우주를 중심삼아야 됩니다. 개척자는 우주를 중심삼아야 돼요. 그것이 선발대들이 지녀야 할, 개척자들이 지녀야 할 전통적 사상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감옥을 출입한, 법정을 출입한 그런 수기 같은 것을 다 듣고 싶지요? 그러나 말을 안 하는 거예요. 나는 말을 안 한다구요. 사실은 그런 말을 누구한테 먼저 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의 직계 자녀한테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직계 자녀들한테 먼저 얘기해야 됩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청춘아, 빨리 가라, 빨리 가라! 사십 고개를 넘어라, 육십 고개를 넘어라, 넘어라, 넘어라, 빨리 넘어라! 사탄의 육십 고개를 넘어야 된다구요. 하늘이 부를 수 있는 때는 세상 때를 지나야 됩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적 종족을…. 그 종족에 편입시키고 싶은 것이 여러분을 지도하고 있는 스승의 소원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종족은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 하늘 앞에 어린양적 민족 창건을 하지 않으면 안 될 숙명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민족을 넘어서 세계의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 창건을 위한 용사를 기르는 것이 통일교회의 중심가정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서 영계 해방의 십자가까지 짊어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숙명의 책임을 짊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얼굴을 들고는 하늘 보기에 미안하고, 세계를 바라볼 때는 세계 인류 보기에 미안한 책임의식 때문에 선생님은 한 해가 지나 나이 한 살 더 먹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세계의 인류를 누가 책임져요? 내가 죽게 되면 누가 책임질 거예요?

요즘에도 미국에서는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된다고 그래요. 오래 살라, 만수무강하라는 말을 하지만 '이 녀석들아, 만수무강도 좋지만 만수무강하기 전에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통일 민족, 통일 국가를 이루어서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릴 수 있어야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해원의 세계의 날이 오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소원인데, 그것을 위하지 않고,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나를 만날 필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하거들랑 나가 가지고…. 선생님에 대해서 만수무강하라구? 만수무강하면 통일교회의 이 한국패들 이용해 먹기 좋으라구? 우리 후손들이 비참해지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여기 우리 어머니, 사실은 불쌍한 어머니라구요. 결혼해 가지고 시집와서 3년 동안 외박시켰어요. 내가 갈 길을, 결혼해 가지고 3년 동안 같이 살지 못하는 참된 도리를 가르쳐 줘야 했기 때문에, 어머니는 자기 남편의 집 문전을 마음대로 출입하지 못했다구요. 효진이까지 낳고 나서, 3년이 지나고 나서야…. 그래 가지고 우리 성진이도 데리고 산 거예요. 여기 어머니는 그런 걸 몰랐지요. 지금도 어머니는….

내가 한 가지 얘기할께요. 문 아무개가 소화해야 할 것이…. 오늘날 인류의 역사노정의 비참상의 사연을 중심삼고 볼 때, 복수의 사연이 얼마나 많았겠고, 원한의 사연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걸 다 소화하고 남아야지, 체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 기가 차지요. 소화 못 하면 죽는다는 거예요. 무엇으로? 사랑으로. 어머니 될 사람도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여자의 비참상! 다 당하더라도 소화하고 남아야 돼요.

홈 처치는 선생님의 일생을 희생해서 만들어 놓은 하나의 공식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여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를 중심삼고 못살게 반대한 거예요. 그것은 사탄이 시킨 거예요. 반대하는 거예요. 긁어대고 야단하는 겁니다. 방에 들어와 가지고 네 활개를 펼치고 어머니 대해서 '어머니 사명이 내 사명이요. 당신이 어머니요?' 하고 야단했어요. 내가 세상에 별의별 꼴을 다 봤지요. 얄궂은 꼴, 얄궂은 반대가 뭔가요? 묘한 꼴, 좋고 나쁜 꼴을 다 봤어요.

그러면서 뭘하느냐? 탕감해 가는 겁니다. 어머니는 말이 필요 없다구요. 내가 세계무대에 갈 때까지, 하나님 앞에 바쳐 드릴 때까지 어머니는 이러고 저러고 나를 콘트롤할 수 없다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해와의 비운의 역사가 그렇기 때문에.

그러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와서 '어머니 아버지' 하게 되면 그거 다 소화해야 돼요, 좋건 나쁘건. 일본 사람이 오게 되면 전부 다 같이해 줘야 돼요. 미국 사람이 오게 돼도 같이해 줘야 돼요. 내가 '야야, 저 불쌍한 사람들 왔으니 시장 나가서 옷이라도 사 줘' 하는 겁니다. 미국 사람이든 독일 사람이든 아프리카 사람이든 전부 다같이 대해 줘야 됩니다. 자기 자식들은 셋 넷 한꺼번에 못 데리고 다니면서도 전부 다 해줘야 된다구요. 그거 왜?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민족 편성이 안 되기 때문에. 알겠어요?

타락한 인간은 타락권 내에 있기 때문에 중앙에 있어서는 안 돼요, 안 돼. 이것을 탈피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천사장문화권을 소화 극복하고 나서, 들어올 때에 반대하지 않고 환영할 수 있어야만 본래의 중앙에 오지, 그러지 않고는 올 길이 없다는 겁니다. 복귀의 길이 요렇게 된 줄은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홈 처치라는 것이 뭐냐 하면 그거예요. 개인적인 어린양, 가정적인 어린양, 종족적인 어린양, 민족적인 어린양, 국가적인 어린양, 세계·천주적인 어린양의 탕감조건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일생을 통해서 다 알았기 때문에 세웠지만,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나 하나 희생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공식을 만들어준 거예요, 공식. 다 풀 줄은 몰라도 교과서의 설명을 보고, 그 공식을 따서 쓰기만 하면 합격입니다. 알겠어요? 어떻게 됐는지 그 유래는 모르더라도 그 공식만 써 놓으면 합격이예요. 그것이 홈 처치입니다.

그 사연에는 선생님의 비참한 역사, 종교인의 비참한 역사가 다 들어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위협, 가정의 위협, 종족의 위협, 민족의 위협, 국가의 위협, 세계의 위협, 영계의 위협까지 다 겪으면서 소화한 발판을 만들어 가지고 가나안 복지를 위한 이런 훈령을 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때가 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1978년부터 훈련해 가지고 지금 1983년에 이르러서, 이제 와 가지고 6년 만에…. 얼마예요? 6년 세월이 흐른 거예요. 6년 세월을 중심삼고 홈 처치를 가르쳐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이 지구성

우리들의 가나안 복지는 어디냐?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복지는 요단강 건너에 있었지만,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이 공간 세계를 건너야 있습니다. 알겠어요? 인공위성이 별나라에 가는 입체시대에 들어온 걸 인정하는 겁니다. 참이 오기 전에 참된 사실이 외형적으로 나타나 보이는 시대에 들어왔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의 가나안 복지는 어디냐? 세계로 보자! 이 지구성이 우리의 가나안 복지입니다. 우리 나라는 어디냐 하면 대한민국도 아니요, 어느 나라가 아닙니다. 이 지구성이 우리 나라입니다. 알겠어요? 인간들이 가져야 할 나라의 국민은 지구성의 국민입니다. 그 지구성의 문화라는 것은 어떤 문화냐? 오늘날 타락한 잡종 문화가 아니라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 이상적 아담 해와 문화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언어도 하나요, 습관 풍습도 다 하나예요. 얼마나 쉽겠어요? 오늘날 복잡다단한 환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문화권으로 전부 다 이양받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 사람들은 말만 팔아먹고도 살 수 있는 때가 와

그래서 여기 일본 식구들은 전부 다 한국 말을 배워 둬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한국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왜요? 일본은 제2국이예요, 제2국. 그래서 본국, 모국의 언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일본은 본국의 한 주와 같아요. 아메리카도 한 주고. 그 주의 방언을 사용하면 안 돼요. 그리고 나라의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라의 말을 공부해야 합니다. 알겠어요? 「하이」 알았지요? 열심히 공부하세요.

미국 가게 되면 노랑 머리, 파란 머리…. 원리적으로 쭉 얘기하면서 너희들, 언어가 통일될 것 같아, 안 될 것 같아?'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 말 좀 들어 봐, 지성인이라고 하는 이 녀석들아!' 하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 둘 '요것 예스야, 노야?' 하면 '예스' 그런다구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전부 다 '예스 예스 예스' 그런다구요. 자 그 언어가 통일되어야 되겠나, 안 되어야 되겠나? 안 되지 않지 않지 않아야 되지. (웃음) 그거 무슨 말이예요? 안 되지 않지 하는 게 긍정이예요, 부정이예요? 않지 않으니까 긍정이라 이거예요. 요즘에는 말 배우느라고 야단났지요. 한국어를 잘 알아듣지요? 70퍼센트 듣지요? '왜 선생님은 일본에 오지 않소? 일본인은 사람이 모자랍니까? 나 한국 말 하는데, 같은 한국 사람끼리 왜 이러우?' 이래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가 크다구요.

대한민국의 어떤 정치가도, 윤박사가 노벨상을 열 개 타더라도 못 할 일이라구요. 그건 최고로 고차원적인 종교니까 할 수 있다 이겁니다. 종교의 특권이 위대하다는 걸 내가 미처 몰랐었다 이거예요. 야, 오색인종한테 한국 말을 배우라고 하면 밤을 새우면서도 공부해요. 옛날에 우리가 영어 공부할 때 '바바…' 하던 것보다 더 한다구요. '아이고, 일 년 이내에 해야 되겠다' 이러는 거예요. '이제 한국에서 회의할 때는 선생님이 한국 말로 하고, 영어하면 참석 안 시키기 때문에 못 간다' 해 가지고 눈이 뒤집어졌다구요.

자, 우리 한국 패들! 한국 패들이 지금까지 약소민족으로 외국 말 배워 가지고 한 게 뭐 있어요? 거지새끼 노릇밖에 한 게 뭐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말을 팔아먹고 말 세금 받아 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 되었다구요. 왜? 대한민국 사람들이 전세계에 나가 가지고 40억 인류한테 한국 말 가르쳐 주려면, 4천만 가지고는 조금 모자랄 걸? 4천만이 백 사람씩 잡아야 40억입니다. 지금 인류가 40억인가? 60억 가까이 되는데. 한국 사람이 전부 다 나가 가지고, 나라 없이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150명, 150명을 한 반으로 해서 언어만 가르쳐 줘도 먹고 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 집 짓고 뭐 그럴 필요 없어요. 두꺼비집 지을 생각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웃음) 한국 말 선생 해먹어도 먹고 살 때가 오기 때문에, 여러분 지금 집 다 헐어 버리고 다 내쫓기더라도 나 안심하리라, 아멘! 「아멘!」 (웃음) 어때요? 구미가 동해요?

4천만이 다 말만 가르쳐 줘도…. 말만이예요? 통일교회의 역사도…. 이 녀석들 지금, 재석이, 김영휘는 독일 가 가지고 큰소리하지만 그들이 한 게 뭐 있나? 옛날 누더기 보따리 팔아먹지.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장사 밑천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옛날 할아버지들이 이야기할 때 뭘 팔아먹나요? 자기 역사 팔아먹지. 우리 조상이 어떻다고 하면서 전부 다 조상 팔아먹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것밖에 밑천이 없다구요. 말 밑천, 그다음에는 전통 밑천,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자기들이 지금까지 활동한 밑천, 이걸 팔아먹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이 훌륭하려면 이런 밑천을 잘 준비해야 된다 하는 것은 틀림없는 말입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습니다」 내가 여러분들한테도 얘기했지요? 원리강론 1페이지부터 570페이지까지 후루룩 다 외우려면, 머리 좋은 사람은 6개월 이내에 전부 다 외울 수 있는데, 그것만 외우게 되면 세계 어디에 가든지 밥 굶지 않고 여편네와 자식 공부시킬 수 있는 길이 환하게 트인다고. 그런 얘기 한 것 생각나요, 안나요? 하라는 것은 안 하고 전부 다 바람이 들어가 가지고 병이 나서…. 그거 누가 알아주나 말이예요. 바람 불면 날아가게 돼 있지. 그럴 때가 왔다구요.

일본은 한국어 선생님이 필요하지요? 「예」 몇 명 정도? 일본 민족 가운데서 한국의 교포는 유태인처럼 미움을 받고 학대를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에 의하여 교육을 받게 되었어요. 무엇을? 말을. 하나님이 잘 준비했지요? 일본인은 지금 한국에 와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도하려고 해도 지도할 수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의 오래된 맴버들은 일본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를 지도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잘 준비했지요? 그렇지요? 한국인은 40세 이상이면 모두 다 일본어를 할 줄 알지요? 이제부터 배운다면 힘들지요. 하나님이 십자가를 지게 한 40년 동안 잘 훈련시킨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어

자, 이제는 정신이 바로 들었어요? 선생님 손이 하나요, 둘이요? 「하나요」 바른손이요, 왼손이요? 「바른손입니다」 손톱이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보여요, 안 보여요? 「보입니다」 절반은 보이고 절반은 안 보인다고 해도, 이쪽은 보이고 저쪽 절반은 안 보여도 저쪽에 절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대답해야지 안 보인다고 안 보인다 하면 낙제예요.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만한 머리를 가졌으면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을 거라. (웃으심)

자, 그러면 선생님이 죽을 길로 내몰면 좋겠소, 살 길로 내몰면 좋겠소? 「……」 죽을 길로 내몰면 좋겠어요, 살 길로 내몰면 좋겠어요? 「죽을 길로요」 둘 다 좋다 이거예요. 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러니까 죽을 길로 내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또, 예수님이 말하기를 제 어미나 아비나 처자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고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그런 말 했지요?

여기 빨간 쉐타 입은 사람, 아씨야, 처녀야, 아줌마야? 「아가씨요」 아가씨? 그래, 아가씨, 어떻게 할래? 네 아버지가 통일교회를 믿는다면 아버지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들어야 되겠나? 아버지가 통일교회 열심히 믿는데 '너 학교고 뭣이고 전부 다 집어치우고 일선 나가라' 할 때 어떻게 할래? 「나가야 됩니다」 나가야 돼? 그때는 아버지 말을 들어야지. '야, 이것아, 낮잠만 자지 말고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동네방네 문전을 훤하게 전부 다 소제하고 구역에서 모범자가 되어야 돼. 희생해야 돼, 희생해야 돼' 하면 '뭐 자꾸 희생해요? 나면서부터 아버지 말은 희생뿐이요, 희생?' 이럴 거라.

불평할 거 아니예요? 언제 한번 쉬라는 말, 점심 사 먹어라, 놀러가라는 말은 안 하고 전부 고생만 하고 죽으라고만 하니 그 아버지 말 듣겠어요? 그건 통일교회의 사상이 들어갔기 때문이예요. 통일교회의 생령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김병식! 죽으라고 하는 말이 좋소, 나쁘오? 「에헴!」 왜 할아버지노릇 하나? '에헴!' 하고 기침 연습은 잘했구만. (웃음) 선생님 앞에서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구. 대답하라니까 '에헴'이 뭐야? 그건 뭐냐 하면 실수하면 할아버지 권위가 깎이니까 생각하려고 '에헴' 그러는 거예요. (웃음) 내가 물어 보면 바로 대답해야지 '에헴'이 뭐야? 죽을 길을 가야 돼, 늘그막에. 내일 모레 죽을 거 아니야? 칠십이 되었으면 죽을 날이 가까웠는데 말이야, 죽을 길을 택하겠어, 살 길을 택하겠어? 「죽어서라도 가야죠」 저, 이제껏 설명했는데 저거…. (웃음) 그게 틀린 거라, 솔직해야 되는데. 일본 사람들은 그럴 때는 솔직해요. 한국 사람은 똥을 싸서 냄새가 나는데도 안 쌌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한국 사람의 아주 안 좋은 고집이라구요. 일본 사람은 냄새만 나도 '아, 내가 똥 쌌다' 이러는데, 한국 사람은 싸고도 안 쌌다는 거예요. (웃음) 그 격이라구요. 솔직해야지요. 내가 갖은 풍상 속에서 세계를 전부 다 돌아다니고 못 볼 것 다 구경했는데, 그렇게 우물우물하면 모를 것 같아? 뻔히 알고 물어 보는데. 그거 잘못됐어요. 자, 죽을 길을 택할 거요, 살 길을 택할 거요? (웃음) 불리하면 눈이 이상해지지요. 왜 옆을 봐, 나를 봐야지? (웃음) 이렇게 할아버지에게도 기합 줄 정도예요. 그러니 젊은 놈들은 뭐 여지없지요. 그러니까 젊은 놈들은 묻기 전에 대답해야 돼요. 자기 할아버지가 들어오게 되면 화투하고 뭘하다가도 다 집어치우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예 묻기 전에 다 집어치우고 깨끗이 해 가지고 '예!'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저런 할아버지 못살게 그러는 거예요. 김정명이, 알겠어? 「예」 저기도 할아버지로구만. 선생님은 그 길을 갔다구요. 죽겠다고 죽겠다고 해보니까 틀림없이 하나님은 살아 계시더라 이거예요. 틀림없이 하나님이 있는 것을, 그 자리에 안 가면 모르는 거예요. 절대 모르는 거예요. 첨단의 일선의 고개를 넘고 나니 무한한 하나님이요, 능력 있는 하나님이요, 자비의 하나님이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인 걸 알겠더라구요. 핍박의 바람이 나쁜 줄 알았더니, 태풍이 불어 가지고 나를 산 고개로 몰아서 한꺼번에, 총 쏘기 전에 밀어 넘기더라 이거예요. 그거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원수들이 조준할 사이도 없이, 올라가자마자 확 불어서 넘겨 때리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넘어가 보니 태평왕국이더라 이거예요. 기성교회 목사들, 부인들, 혹은 집사, 옛날 기독교의 트기들! 그거 트기지요. 기독교 믿다 통일교회 믿으니 트기 아니예요? (웃음) 그 트기들, 핍박한다고 이상해하지 말라구요. 그 가족 복 다 넘겨받기 위한 거예요, 가족 복, 아들 복, 친척 복 전부 다 인계받기 위한 수속 절차가 끝나게 되면 핍박은 다 지나가는 겁니다. 알겠어요? 문선생도 세계의 수속 절차가 다 끝나게 될 때는, 핍박해 달라고 해도 안 해줘요. '야! 이놈아' 하며 욕을 퍼붓고 '이 쌍것들아! 나 왜 핍박 안 해? 왜 안 해?' 할 때 '우우우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세요. 이제는 안 그러겠습니다' 그런다는 거예요. 손 안 대고 천하 만국이 일제히 자연 굴복할 수 있는 천지의 나팔 소리가 천상에 드높이 울려날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어때요? 사나이로 생겨났다면 이런 멋진 환경에서 목숨 내걸고 한번 할 만한 일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사내다운 사람 손들어 보자. 아낙네다운 사람 손들어 보자. 아멘! 웃지 말기. 이 녀석들, 왜 옆을 봐! (웃음)

자, 이제 나는 안된 사람이지만 여러분은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부탁하겠어요. 나는 욕을 먹지만 여러분들은 환영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럴 겁니다. 대한민국도 오래지 않아 통일교회를 높이 평가할 때가 옵니다. 선생님의 측정이 틀림없어요. 저 밑창에서부터…. 보라구요. 큰 수레바퀴는 제일 깊은 밑창을 통해서 올라가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의 수난길에서, 제일 먼 길에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환고향할 날이 멀지 않았어요. 내가 환고향할 거예요. 그때는 민족이 내 신세를 져야 할 것입니다. 그때가 불원한 장래에 올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신세를 져야 돼요, 기성교회도.

통일교회 중심가정들이 가야 할 노정

요즘 미국 교포들은 나 때문에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코리아 하게 되면, 전부 다 레버런 문 아느냐고 물어 보거든요. 레버런 문이 점점 유명해진다 이겁니다.

그렇게 알고, 이 3년 앞길을 넘기고 극복하여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놓고도 뜻길을 남기기 위해서 극복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가정에도 그런 과정이 없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가정에도 그런 길이 없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으로 소화하고, 민족을 품고 세계를 품고…. 날개를 다 못 찾으면 세계에 덮여진 그 날개 밑에 있으니…. 훗날에는 이 날개를, 내가 죽더라도 이 날개를 후손들이 다시 만들어서 날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새로운 세대의 가정의 주인이요, 새로운 나라의 가정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그것이 우리 통일교회 중심가정들이 가야 할 책임노정입니다. 가정들이 가야 할 확실한 책임노정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길을 안 가면 곁길 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유명한 나라에서는 재판이 다 벌어졌다구요. 일본에서도 재판이 벌어지고, 미국에서도 그래요.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까지 재판을…. 1977년 이후인데, 77년 새시대로 들어간다고 발표해 놓고는 그다음에 수비 태세에서 공격 태세로 나가는 거예요. 280번이나 재판을 했어요. 지금도 재판 계류 중인 것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유명한 변호사는 레버런 문하고 관계 안 맺은 사람이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방대한 기반을 통해서 세계를 대표해서 싸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백인들이 가야 할 자세를 고쳐 주고 정상적인 방향을 잡아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가는 방향에 보조를 맞출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백인들을 중심삼은 인종전쟁에 있어서 전멸시대가 온다고 보는 거예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종교연합운동, 정치 해먹은 수상들 연합운동을 지금 촉진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한 모든 것의 제일 기초, 제1차 정지작업은 다 끝났어요. 이제부터 10년 이후의 통일교회를 두고 보자. 이때를 내가 구경하고 싶은 거예요. 통일교회를 두고 보자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내가 선두에 섰지만, 이제부터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때려 몰 것입니다. 어때요? 부모시대는 지나가고 지금의 때는 자녀의 시대이니 십자가를 누가 져야 되는 거예요? 요게 칠부능선이예요. 예수가 가지 못한 것까지 내가 지고 올라가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예수를 팔았던 가룟 유다가 아니고 12제자가 그 마지막까지 올라가야 된다구요, 탕감하기 위해서. 최후에 구부능선 앞에서 여러분을 3년노정에 내세우는 때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예」 칠부능선에서, 구부능선, 십부능선만 넘기는 날에는 천하 태평시대를 맞이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시대, 통일천하시대를 맞이할 거예요.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 무니즘시대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의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나에 대해 관심이 많다구요. 책자 나온 것만 해도 수십 권이예요. 앞으로 수천 권이 될 겁니다. 10년 이후에는 3천 권이 넘을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도서관의 한 벽이 될 거라구요. 윤박사가 한 장씩 그냥 구경삼아도 다 못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다 알게 되면 핍박시대는 지나갑니다. 모든 학적인 면에 있어서…. 그래서 지금 내가 준비하는 것이 문선명 연구소를 만드는 겁니다, 레버런 문 인스티튜트(Rev. Moon Institute)라 해 가지고. 세계적인 대학자들을 세워 가지고…. 요사스러운 반대파들을 전부 다 혼합시켰다가는 미래의 역사과정에 수많은 교파가 생길 것이고, 국가 분열, 민족 분열, 인종 분열이 재기될 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본연의 출판물을 중심삼고 교정·수정해서 방향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까지도 염려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고 보면 예수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예요. 그렇지요? 내가 예수님같이 해먹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구요. 오늘날 그런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컴퓨터시대예요.

똘똘 뭉쳐라

자, 그러면 불평 말고 갈지어다! 「아멘!」 불평 말고 순응할지어다 「아멘!」 불평 말고 절대신앙을 가질지어다! 불평 말고 자기를 희생할지어다! 불평 말고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하고 소화해야 될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의 족보를 들춰 보니, 하나님의 심정세계의 족보를 들춰 보니 그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원인이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낳은 여러분 앞에 솔직이 소개하다 보니, 욕도 하고 갖은 말을 다 했지만 그 욕이 필요한 거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결심을 하여야 되겠습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죽는다. 예수님한테 제자가 와 가지고 '우리 아버지가 죽었으니 장사하고 오겠다'고 하니까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맡기고 너는 나를 따르라'고 했지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을 버리고 하늘을 따라가야 된다는 말이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이런 말을 들었으니 옆에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거든 자체정비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기에 많은 희생자가 난다는 거예요. 광야에서 쓰러진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간에 요사스러운 부작용이 많이 난다는 겁니다. 사탄이 최후에 풀어 놓는 겁니다. 알겠어요?

똘똘 뭉쳐라 이거예요. 똘똘 뭉치라구요. 36가정은 72가정을 중심삼고, 72가정은 120가정, 120가정은 430가정과 뭉치라구요. 430가정까지 한팀입니다. 이것은 민족과 국가와 세계로 연결된 평면적인 기반입니다. 똘똘 뭉쳐 가지고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효진이도 이번에 아빠 말 잘 들어야 돼, 똘똘 뭉쳐야 돼. 안 그러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거라구요. 다른 것 때문에 온 게 아니예요. 그래서 온 거라구요. 이것들 전부 다 망해 자빠지면 안 되겠으니까. 똘똘 뭉쳐야 돼요. 알겠어요? 「예」

제삼자의 말을 하는 사람은 광야의 이스라엘 민족을 망치듯, 요사스러운 춤을 추고…. 요즘에는 뭐 디스코 댄스, 무슨 댄스? 요즘에 뭐? 요즘에는 무슨 춤들을 추나? 「에어로빅」 에어로빅인지 에어걸인지 나는 모르겠구만. 에어로빙? (웃음) 빙이예요, 비예요? 「빅요」 비(B)아이(I)시(C)? 그러면 빅이로구만. 에어로빅.

자, 보라구요. 사탄은 어떤 무기를 이용했느냐? 공기 무기를 이용했어요. 그게 담배예요, 담배. 그다음에 액체 무기는 술이예요. 그다음에 고체 무기는 뭐예요? 마약이예요, 마약. 전부 이래 놓고는 정신까지 다 썩혀 놓는 겁니다. 몸뚱이 썩히고, 정신 썩히고, 콧구멍으로 폐를 다 썩혀 놓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술을 안 먹는 겁니다. 담배를 안 피우는 거예요.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무기예요. 신과 통할 수 있는 정신을 방해하는 요소인 이 세 가지는 원수의 최고의 무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사랑입니다. 프리섹스. 사랑의 질서를 파탄시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내 손으로 전부 다 정비하는 거예요. 끽!

여기서, 분열을 조장하는 환경에서 통일 방안을 성취해서 가정이 하나되고, 종족과 민족이 하나될 수 있는 길을 가 가지고 천상세계에 연결시켜야 되겠습니다. (녹음이 끊김)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의 높고 넓고 깊은 뜻을 안다면 이 길을 그 누군들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들은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높은 것도 모르고, 넓은 것도 모르고, 깊은 것도 몰랐습니다.

그러한 전체가 수습된 그 중앙에 하늘을 중심삼은 절대 존재의 위치를 확정지어야 존재의 정착 기반이 사방을 갖춘 중심 자리에 설정된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오늘날 중요한 우리 가정들이 가야 할 책임이 얼마나 중차대한지 모릅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했거늘,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적인 세계사적인 종교를 보라'고 자랑할 수 있는 종교가 통일교회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생애를 바쳐 싸워 나오던 이 길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오늘 그런 자세를 갖추지 못하였거들랑 이 자식을 책하여 주시옵소서. 교육을 못 시키고 훈련을 못 시킨 것을 아버지 앞에 직고하오니 부족함이 있거든 긍휼히 여기시어 각자의 마음을 다짐시켜 주셔서, 스스로 결의를 결정할 수 있는, 심각하고도.중차대한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부탁드리옵니다.

아버지가 남기신 최후의 종착점을 향하여 또 가야 할 광야에 서 있습니다. 모진 바람이 넘어가기를 바라지 않는 거스러지는 환경에서 있는 힘을 다하여 전진을 다짐하면서, 내 생명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가다가 죽겠다고 결의한 이 자식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당신 앞에 면목이 없고 미안할 뿐입니다.

육십 여 생을 지나서 이와 같은 기반을 닦았다는 부끄러운 사실을 용납하시고, 제가 다하지 못한 것을 이제 통일가에 있는 후계자를 통하여 이 길을 가라고 다짐지을 수 있는 숨막히는 이 시간을 갖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는 별의별 불평을 다 했습니다. 책임 부서를 서로서로 미뤘습니다. 사탄이 상투적으로 하던 일을 했습니다. 보기를 자기를 중심삼고 보고 평했고, 듣기를 자기 중심삼고 듣고 평했고, 느끼는 전체, 감각적인 오관을 통해 느끼는 모든 것을 자기 중심삼고 느끼고 비판하였던 것이 부끄러운 소행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엄숙히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했던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아담이 가정을 잃어버렸고, 예수는 종족을 찾지 못하여 종족 기반과 민족을 찾기 위해 참부모는 지금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민족을 연결해서 세계까지 천주까지 아버지의 심정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전통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죽지 않고 망하지 않고 홈 처치라는 위대한 지상세계의 기지를 설정하였사옵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는 분깃 책정이 가능하고, 족속 편성에 가입할 수 있는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졌다는 이 엄청나고도 귀한 사실을 이제 알았사옵니다.

스스로 쌍수 합장하여 아버지의 존전에 밤을 지새워 가면서 이 뜻을 다짐할 수 있는, 맹세할 수 있는 자식들이 많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심정 앞에 나 스스로 부끄러운 자식이 되지 않겠다고 결의하는 이 시간이 되어야만 되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나이 많은 사람, 그럴 수 있는 중년, 그럴 수 있는 청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아버지 앞에 필요합니다. 당신의 나라의 백성이 되고, 당신의 민족이 되고, 종족이 되고, 가정이 되고, 아내와 남편이 되고, 아버지가 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전통을 전수시킬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하늘편에 선 아들딸로서 살아가겠다고 하며 싸울 수 있고, 참고 극복하는 무리가 되겠다고 결의한 모든 것을 저버리는 불쌍한 무리가 되지 않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재촉하는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내일의 승리에서 하늘과 더불어 동참하는 기쁨을 나누겠다고 할 수 있는 거룩한 전사의 모습이, 이 땅 위에 당신의 아들딸 가운데 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알았사옵니다. 부족함이 없는 그런 대열에 참석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그 길로 투신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결의하였사오니, 그럴 수 있는 행동과 그런 실적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게끔, 아버지, 재촉하여 주옵고 격려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바쳐 투쟁 투쟁, 전진 전진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다운 모습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이날을 감사하옵니다. 전체 식구들이 아침에 만나 말씀을 나누었으니 새로운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오늘이 되게 하시옵소서. 이 40수를 중심삼은 기쁨의 날을 감사하오니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이들과 같이 협조하게 하시옵고, 선한 선조들은 그 배후에서 협조의 자리를 갖추어서 전진적인 자세를 다짐하고 스스로를 전후로 해서 옹호하여 밀어낼 수 있는 그런 역사를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 자신은 나 자신이 몰아 가지고 환경적 여건을 극복하고 하늘이 기뻐하는 뜻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세계 앞에, 남아진 하늘 앞에 부끄럽지 않은 하늘 아버지의 효자가 되고, 하늘 백성으로서 충신이 되고, 세계 사람으로서 성인이 되고, 천상의 세계에서 성자의 모습을 갖춘, 불쌍하지 않고 자랑스럽고, 당신이 세워 자랑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러한 아들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최후의 목적을 향하여 정열을 다짐해 가는 무리들이 되겠다고, 아버지, 다짐하였사오니 길이길이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낙오자가 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중심가정들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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