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진 님이 보낸 영계 보고서’와 말씀 훈독과 기도)

이제는 세계 고개를 넘어선 통일교회를 어떻게 할 수 없어

저런 내용들을 앞으로 일반 사람들이 알려면, 배우려면, 공부하려면 큰일났구만.

「아버님, 저 내용 30~40분으로 요약한 것을 아버님 입장에서 주신 말씀으로 할까요, 아니면 저기처럼 제3자 입장에서 아버님의 승리를 증거하는 입장에서 할까요? (김효율 회장)」저거 그냥 해 가지고 내가 서두만 하고 내가 낭독하는 대신 읽어야 돼. 내가 내 자랑 같은 것을 하기가 쑥스러우니까 대신 자기가 읽는 것으로 해놓고 결론 얘기만 하면 될 거라구.「제3자가 읽는 것으로 하면 되겠습니까?」 3자보다도 내가 하는 것을 대신할 수 있게 하는 거야.

저게 자기 자랑 아니야? 「여기는 3인칭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자랑하는 것이지. 나 자신이 그것을 읽기가 이상하잖아? 그러니 대신 누가 읽게 하는 거야.

맨 처음에, 시초에 잠깐 얘기하고, 그런 말씀을 여러분이 앎으로 말미암아 얼마만큼 통일교회와 하나님의 뜻과 관계가 크다는 것, 역사와 더불어 미래가 어떻게 공존해야 된다는 내용, 그런 것이 포함된 모든 것인데, 그것이 문 총재가 한 것으로 자랑과 같은 내용이니 쑥스러워서 지금부터 대신 읽게 한다 이거야.「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놓고 읽게 해야 되겠다구요.

나중에 끝난 다음에는 이와 같은 방대한 내용을 알지 못하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제발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영계 전체가 지원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지상 축복받은 모든 종교인들이 지지하는 환경을 밀고 나갈 수 있는 자신이 없지 않느냐, 엄숙한 자세로써 공부해 가지고 그 고개, 그 가는 길을 나도 찾아가겠다고 노력해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일생을 거쳐도 전부 다 하지 못할 일이 남아 있는데 싸우고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국회이니 무엇이니 싸워 가지고 나라를 망친다, 내 말을 들으면 산다, 이 한마디를 하는 거예요. 그건 한 시간 반이 되겠구만.

저게 일반 사람들이 들으면 딱 거짓말 같은 얘기들 아니에요? 「상상 도 못 할 내용입니다.」 생각도 못 하는 얘기니 세상에 현실적 역사 과정에 있어서 똑똑한 계층의 사람,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에 대해 고민하고, 자기 국가와 세계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들고 나와서 따라가는 길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알지도 못해 가지고 뒤에서 별의 별 짓을 해 가지고 결국은 대한민국도 8대 정권이 반대하다가 이 꼴이 되지 않았느냐 그 말이에요.

이제는 반대했댔자 세계 고개를 넘어선 통일교회를 어쩔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환영하고 맞아들여야 될 입장인데. 이제는 까놓고 얘기 할 거라구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예. 정말 그럴 때가 되었습니다.」 내용을 들어 보면 누가 입을 벌려 가지고 눈을 뜨고 질문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는….

오늘 내가 좀 쉬어야 되겠기 때문에…. 이를 치료해서 거북하다구요. 3월 1일, 2일에 가서 내가 얘기를 한번 해줘야 되겠구만. 「내일이 2월 마지막 날이고 모레가 3월 1일입니다.」 그러니까 모레 아니면 글피 말이야. 곽정환에게 전화 좀 하라구.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가 통반격파

임자네들은 바쁘게 노력해야 돼요.「예.」이제는 가정왕으로 즉위했으니 종족왕으로 모셔야 되고, 나라왕으로 세계왕으로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해방된 실체권을 갖춘 왕자의 자리에 앉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에 갖다가 맞추게 되는 거예요.

구원섭리의 종교 역사니 나라 역사니 전부 다 이제는 끝장났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일국의 새로운 가정으로 등록해 가지고 한 나라 만드는 일만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에요. 그거 아니라고 변명할 수 있는 사람이 없잖아요? 학자니 뭐니 해봤자 말이에요. 이번에 이 발표를 세계일보에서도 해놓아 가지고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은 언제든지 질문하라고 해 가지고 답변해 주고 이래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끌고 나가는 거예요.

세계의 선진국가 이외에는, 중진국 이하의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모범적인 국가로 추모하는 나라가 한국으로 돼 있어요. 한국만 돌려놓으면 80퍼센트 이상의 국가가 한 나라가 된다구요. (식사하심) (곽정환 회장과 전화 통화. ‘중동평화 국제세미나’ 준비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와 대화) (북한을 중심으로 한 세계 정세에 대한 보고와 대화. ‘참부모님 탄신 기념 평화강연회’ 한국 활동에 대한 김동우 뉴욕교구장 보고)

「……우리가 캠퍼스에서 그렇게 싸웠던 것처럼 저는 불원간에 그런 사상적 대립과 사상적 투쟁의 장이 오지 않겠느냐, 국가적인 입장에서 그것을 넘어야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주의 사상을 중심삼고 남북이 통일 돼서 부모님을 모시는 나라가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김동우)」

넘어야 되는데 정치세계도 못 넘고 일반도 못 넘어요. 통반격파를 우리가 해야 된다구요. 해결 방법은 그것밖에 없다구요. 다른 것은 넘었댔자 싸울 수 있는 기력이 없어요. 넘어갔댔자 그래요.

「……저희들도 빨리 사회에 기착할 수 있는, 교육과 조직화되는 내용을 우리가 갖추는 것이 앞으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주체사상이니 무엇이니 민민투 자민투 해 가지고 싸우고 있지만, 주체사상으로 다 됐댔자 세계를 움직일 수 없어요. 중국이 저렇게 돼 있고, 소련이 저렇게 돼 있고, 일본 자체가 지금까지 공산당한테 휘둘려서 이제는 완전히 싫어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권을 가질 수 없어요. 미국도 한 번 와 보지 못한 노무현 아니에요?「예.」그러니까 아무것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을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우리가 이 물결을 타고 치우치지 않고 중간을 어떻게 타고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교육만 하게 된다면 자연히…. 교육하는 내용이 가정 정착이에요. 네 여편네부터 아들딸을 교육해 줄게 내놓아라 이거예요. 그래서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국회의원 일가를 내놓아라 이거예요. 그것만 하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가정정착하면 당이라든가 어디나 싸울 필요 없다는 거예요.

가정에 대해서 책임을 질 사람이 어디 있나? 지금 없잖아요?「예.」 그럼! 민주세계 사상이니 공산주의 사상이니 무슨 사상이니 사상이라는 것을 가지고…. 그 사상이라는 것은 세계를 넘어가서 필요한 것이지, 지금 현재 가정권 내에는 필요 없어요. 세계 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그 사상을 지나 가지고 환경을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이 안 되어 있다구요. 한두 사람 가지고는 기반이 안 돼요.

우리로 말하면, 남북통일을 중심삼고 제일 문제가 통반격파예요. 그것을 준비하면 사상적 배경이니 모든 것을 교육할 수 있는 내용이 따라 들어갈 수 있다구요. 이제는 공산주의자들이 암만 해야 영계에서 가만 안 두어둬요. 공산주의자들을 영계에 간 사람들이 처단하게 되어 있어요.

사토, 안 왔나?「같이 왔습니다.」 *요즈음 주변에서 낚시해?「하이?」낚시!「아직 항구가 얼어 있습니다.」항구가 얼었어?「하이.」얼음이 녹으면 대번에 시즌이 되잖아?「아직 수온이 1도나 2도 정도입니다. 바다도 2도 정도고 강도 1도 정도라서 아직 얼기 직전입니다. 3월 1일부터 오픈이라서 사람들이 일단 낚시하러 가지만, 수온이 좋지 않습니다. 워싱턴 쪽에는 두 대의 보트를 갖고 가서….」

워싱턴 쪽은 이쪽보다 좀 그렇지?「하이?」워싱턴 쪽은 남쪽이지, 이쪽보다?「하이, 이쪽보다 훨씬 남쪽입니다.」몇 도 정도, 수온이 몇 도 정도 차이가 나?「워싱턴 지역의 해변에서는 좀 고기가 잡힐지 모르겠습니다만, 거기서 조금만 남쪽으로 가면 고기가 더 많이 잡히겠습니다.」그래?「지금 노스캐롤라이나 정도까지 가면 마구로(まぐろ; 다랑어)가 많이 잡힙니다.」마구로?「예. 가게야마가 엊그제 여기에 갖다가 돌아왔습니다.」가게야마가 돌아왔어?「하이.」그거 좀 체크해 봐! 「알겠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봄 절기와 같이 새 순이 다 나와야

(한국에) 간 사람들이 돌아오지 않고 거기에서 살면 좋겠구만.「몇 사람은 짐 싸지고 간다고 그랬죠?」「예. 지금이라도 자기는 한국에서 살아야 되겠다고 아주 짐 싸겠다는 사람도 있습니다.」이제는 짐을 싸야 돼요. (웃음) 이제는 그런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구요. 1개국 단일민족을 가지고 자랑할 수 없어요. 누구든지 어느 나라에서든지 초민족적 입장에서 들어와서 화합할 수 있는 국가적 기반만 되면 세계화되는 거예요. 제일 빨리 세계화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종교니 전통이니 무엇이니 별의별 갈래가 있는 것도 다 무너져 나간다구요.

「그래서 미국 식구들이 빨리 미국 기독교 목사들 세 사람씩을 만들어 가지고, 천사장 나팔을 만들어 가지고 한국에 들어가자고 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1만2천 명을 하는데 양창식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내가 돈을 대준다고 하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언제든지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하라면 편을 짜 가지고 40이면 40, 50이면 50 목사들을 만들어 놓고 일주일 수련하는 거예요. 훈독회 하면 되는 거예요. 영화 찍은 것을 보여 주면 되는 거예요. 그것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지.

「미국 식구들은 가서 영어만 가르쳐 줘도 얼마든지 해결됩니다.」 응?「미국 식구들은 영어만 가르쳐 줘도 어디 가든지, 아마 미국에서 보다도 더 많이 벌 겁니다.」밥 벌어먹을 거라구, 개인 교습을 해주면. 「그렇게 가르칠 데가 많이 있나요?」「전국적으로 영어 배우는 붐이 일어서 한국 말을 영어로 바꾸자 할 정도까지입니다.」그래서 이제 좋아요. 미국에 와서 한국 말을 가르쳐 주고 그러려고 그래요. 세계적으로 말이야. (웃음)

「한국 사회가 전과 다르게 미국 사람들이 가면 감동 받을 만큼 생기가 있습니다. 공원에 가더라도 가족들끼리 나와서 지내고, 어디 가든지 다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그런 모습들입니다.」그래요. 천운이 그렇게 움직인다구요. 봄 절기와 같이 새 순이 다 나와야 돼요. (웃으심)

「이번에 미국 식구들이 한국에 갔다 와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한국 식구들을 통해서 정서적으로 많은 것을, 여기에서 느낄 수 없는 것을 느꼈습니다.」미국 사회와 다르지.「그래서 한국에서 집을 살 수 없느냐고 물어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집?「예. 이사가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원래는 이사 가야 되는 거예요. 돈 있는 사람들이 가 가지고 제일 좋은 데를 사야 돼요.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종로라든가 명동, 제일 좋은 데를 사 가지고 자리잡는 것이 앞으로 아시아를 묶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찬스라구요.

미국의 재벌 될 수 있는 아줌마하고 아들만 들어오면 아버지가 죽으면 재산을 몽땅 옮겨갈 수 있는 거예요.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미국 국민이 언제나 미국에만 살겠다는 거예요? 이민 민족인데 철새와 마찬가지로 좋은 데 있으면 다 갈 수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잘 할 거라구요. 훈련이 잘 되어 있다구요.

「정보화가 잘 되어 있어서 대학교 성적증명서를 떼는데 학교를 안 가고 동사무소에서 떼어 줍니다. 동사무소에서 인지대만 내면 바로 떼어 줍니다. 사회 전체가 조직이 편리하게 많이 바뀌었습니다.」인터넷 때문에 그래.「예.」「세계 3위라고 나왔습니다.」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거짓말을 못 해요. 우리는 자꾸 떠들자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 말고 자꾸 떠드는 거예요. 떠들면 인터넷에 매일같이 나오니 안 볼 수 없다구요.

「장래에 가장 어려운 것이 청소년 교육입니다. <중략> 자녀에게 성교육을 시킬 수가 없답니다. 시킬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자녀가 자기들보다 더 많이 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교육은 부모와 자녀간에 얘기할 수도 없고 기피하고 살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 사람들 얘기가 참가정운동이라는 것이 사회의 가장 악 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의 주체가 되면 국가적으로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다는 그런 얘기도 했습니다.」그럼! 큰 문제지. 세계적 문제예요. 어느 누가 손댈 수 없어요. 가정정착이라는 말이 참 놀라운 말이지.

아침 햇빛이 나오면 어두운 세계는 다 없어져

「그 악이 굉장히 깊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그것 다 지나가는 거예요. 그것도 들어가면 갈수록 하늘의 양심적 면에서 싫어져요. 맨 처음에는 호기심을 가졌지만 싫어지는 거예요. 호기심이 생기는 것이 싫어진다구요. 선한 영들이 와 가지고 영적 작용이 벌어져요. 공산당이 1980년대 이후에 발전한 것도 그런 거예요. 영계의 악령들이 부채질하는 거예요. 이제는 마르크스, 레닌 같은 사람들도 영계에 가서 성인들을 뒤따라가면서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영들이 자기 활동하던 주요 무대를 점령해 버려서 와 가지고 작용 한다구요.

영적 작용을 하게 된다면, 영적인 문만 열어 놓고 하게 된다면 지상의 사람이 못 당한다구요. 영계가 보게 된다면 마음과 몸뚱이 관계에서 몸의 세력 기반이 강하기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아서 영이 못 들어오지만 몸이 약하게 된다면, 사탄 편이 약하게 된다면 문제없이 들어와서 순식간에 다 처리해 버린다구요.

미친 사람을 보게 되면 힘이 얼마나 세요? 힘이 정말 세다구요. 강제로 환경을 밀어 제끼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언제나 그것이 정착할 수 없어요. 자기가 갖고 있던 그 소원만 이루어지면 떠나게 되어 있지 언제나 있지 않아요.

그러나 이제 선령들이 재림하게 되면 떠나지 않아요. 정착하는 거예요. 지상에 정착하게 되면 정착한 영들은 계열적으로 자기 급에 맞는 이상의 것과도 관계를 가질 수 있지만, 이하의 것은 명령일하에 전부 다 청산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 나쁜 세계를 만들려고 세상이 야단하고 싸움판을 만들지만, 아침 햇빛이 나오면 어두운 세계에서 별의별 놀음을 하던 것, 어두운 것은 다 없어져요. 마찬가지예요.

한국이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주목 대상이 되지 않았어요? 한국을 유명해지게 하기 위해서 김정일도 그래요. 미국이 상당히 어려운 자리에 서 있지. (김정일이) 원자탄을 만들어도 자기가 세계하고 싸워 가지고 세계를 다 없앨 수 없어요. 원자탄을 가진 것이 자기 한 나라만인가? 한 구석을 침범했다가는 전면적인 폭탄세례를 맞을 텐데. 그래서 참는 사람이 제일 나아요.

우리가 가정당을 만든다고 하지만 이건 정당이 아니에요. 싸우는 것이 아니에요. 공산당도 선전하라는 거지. 민족주의자 혹은 민주세계도 선전하고 말이에요. 싸우지 말고 잘 하라는 거예요. 싸우면 둘 다 약해지는 거라구요.

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혼자 나서지 말아야 돼요.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삼고 뒤로 쑤셔야 된다구요. 그런 공작할 수 있는 생각들은 안 하지. 뒤에서 그저 명령하면 다 들을 줄 알고 말이에요.

2차대전에 진 나라들, 독일이라든가 이태리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이런 나라의 사람들은 미국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일본 자체의 군국주의자들은 미국이 있더라도 미국을 믿지 않아요. 자기들이 또다시 해 가지고 중국을 믿고 중국과 연합해 가지고 할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소련까지도 한 경계선에 있으니 연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소련과 중국이 미국을 싫어하거든. 군사력만 빨리 대등한 자리에 서면 연합해 가지고 자기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옛날의 꿈을 재현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생활적 기반에 있어서 중국과 소련보다도 일본이 앞서 있어요. 일본 사람들은 개인주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정주의예요. 가정의 기틀을 중요시하고 책을 많이 봐요. 책을 많이 보니 선전에 돌아가지를 않아요. 공산주의면 공산주의 책을 안 보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나라에 무엇이 필요한 것, 여기에 대해서 말하고 갈래를 잡을 수 있는 입장에 다 있다는 거예요. 공산주의, 소련이 저렇게 되고 중국이 저렇게 된 입장을 봐 가지고 누가 북한을 돕겠다는 사람이 없다는 거지요.

일하는 데 환경을 만들어야

북한에서 강제적으로 40만을 징용….「43만으로 나와 있습니다.」 징용이야, 뭐야?「강제징용입니다.」징용이라는 것이 강제징용이지 뭐. 「그때 자원해서 간 사람들도 있다고 그럽니다.」글쎄 자원이 아니라 징용만 하게 된다면 전부 다 가게 되어 있는 건데.

징용 갔던 사람들이 일본에 가서 색시를 얻어 가지고 일본의 젊은 청년들이 많이 죽은 것을 중심삼고 계대를 이은 거예요. 그런 집이 참 많다구요.「지금 일본교포 중에 그런 사람들이 많지요. 데리고 나와서 산 사람도 있고. 저희 마을에도 징용 갔다가 일본 색시를 얻어 가지고 와서 끝까지 살다가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그럼! 일본에는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일본에서는 또 그러기를 바라지. 자기 아들 혼자 있고 친척들이 있는데 누나들밖에 없게 된다면, 남자가 필요한데 남자가 어디 있나? 없으니까 징용 온 남자를 자기 아들과 같이 취해 가지고 동네 아줌마 전체가 협력해 가지고, 협조해 줘서 그렇게 묶어 나갔다구요. 말은 못 하지. 자기가 징용 돼 가지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말을 못 하지. 말은 안 해도 동네 사람들이 모르나? 알지.

그런 것을 보게 되면,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을 앞으로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의 전략적인 뜻이 있어요. 섭리관적인 뜻이 있다고 보는 거지.

「아버님 말씀처럼 일본 사람들이 세계적으로 독서를 가장 많이 하는 국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통계가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지식 수준이 높아요. 벌써 민도가 높다구요.「그리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본이 미국이 이라크를 때려부수는 데 전비를 부담하기로 잠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현재로 일본이 전비를 돕지 못 하겠다고 딱 잘랐습니다.」

다 그래요. 그렇다구요. 이태리, 독일, 불란서까지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부시 행정부가 안전보장이사회를 돌이켜 놓은 것이 참 잘한 거라구요. 거기에 소련과 중국이 들어가잖아요? 그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협조시킬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부시 행정부가 유엔총회 회의를 빨리 주도해야 된다 이거예요.

말만 해 가지고 되나?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지. 여러분이 일하는 데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환경을 창조하거나 그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연 환경을 인간이 살 수 있게 전부 다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그것의 주인이에요. 주체 대상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주체 대상을 위해서 공헌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냐? 우리가 식물이니 무엇이니 만물을 도적질해서 먹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감사할 줄 모르고 말이에요. 그렇잖아요? 사람도 결국은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희생하지 않은 나라는 망해요. 고생을 죽도록 하는 거예요. 그런 것보다도 나라를 사랑한다든가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겠다고 하게 된다면, 만물을 도적질해 먹던 빚진 것을 탕감하기 때문에 존재가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렇기 때문에 30대까지 고생시키라는 거예요. 너나할것없이 고생시켜 가지고 중 이상 자리에 올라가도 중에서 살겠다고 생각하고, 돈을 벌게 되면 중 이하의 사람들을 도와줘 가지고 자꾸 끌어올리라는 거예요. 그게 제일 귀하고 빠른 거라구요.

민주세계에서는 돈을 모아 가지고 자기 둥지를 많이 틀잖아요? 공산당은 이것을 헐어 버려 가지고 일반화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일반화시키기 전에 돈을 벌어 가지고 세계화시키는 거지. 연합전선을 취해서 말이에요. 저들은 지하공작을 통해서, 지하조직을 통해서 움직이거든. 선조직이니 점조직을 중심삼고 나타나지를 않아요. 재벌들을 중심삼고 세계 재벌들이 합해 가지고 빈민들을 도와주게 되면 공산당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일시에 없어진다는 거예요.

환경을 창조할 줄 알아야

환경을 창조할 줄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많은 대회를 했지. 임자네들도 그래요. 뭘 했으면 반드시 대회를 해야 돼요. 대회를 하려면 반드시 대회에 해당할 수 있는 비용은 빼야 돼요. 경제 지원할 수 있어야 돼요. 그 대회를 한 번 해 가지고 사그라지는 것이 두 번 하고 세 번 할 수 있게 끌고 나가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상이 있으면 아무리 대회를 천년 만년 하더라도 대회를 많이 한 사람이 이기는 거라구요.

그래서 전도하라는 것 아니에요? 한 사람이 열 사람씩만 하면 대회 한 번 하던 것을 열 번 할 수 있는 것이고, 열 사람이 열 사람씩 하면 백 번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설득 기반, 가치관을 가졌으면 가치관을 이해시키는 거예요. 들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움직이는 것이 나라와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일이라면 전부가 발벗고 나선다 이거예요. 문제가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자체 기반을 다 갖고 있으라는 거예요, 믿음의 아들딸들! 믿음의 아들딸에 대해서 모르잖아요? 저나라에 갈 때 자랑이 뭐냐? 믿음의 아들딸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얼마나 많이 하늘나라에 입적시켜 가지고 데리고 오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재산이라구요.

돈이 있으면 뭘 하고, 권력 명예가 있으면 뭘 해요? 그런 것은 일시에 끊어지지만, 믿음의 아들딸이 있으면 시대와 더불어 발전해 나가기 때문에 언제나 나라 고개를 넘을 수 있고 세계 고개도 넘을 수 있다는 거지요. 미래에 창창하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이익을 중심삼고 해 가지고는 미래가 다 어두워지잖아요? 자기가 죽어 가지고 끝나면 되나? 안 그래요?

전도를 진짜 생명을 내놓고 하지를 않아서 안 되지, 정성들여서 기도하고, 한 사람을 대해서 40일 기도해 가지고 해보라구요.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다구요.

고기들이 많이 컸다, 이제는.「예.」다 자기 엄마 아빠를 닮았구만. (웃음)「용감하게 살아 남은 놈들이 저놈들입니다.」엄마 아빠를 닮아요. 통일교인들은 통일교회의 부모님을 닮아야 할 텐데 부모님을 안 닮으면 곤란하지. 선생님은 이렇게 살지만 지금 어디를 가더라도 그 간 곳에 뜻이 없어요.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뜻이 언제나 크지.

기도가 뭐예요? 자기의 충성스러운 마음을 그냥 그대로 하늘 앞에 알려주는 거예요. 알려주고, 도와 달라는 것보다도 기도하고 도와주겠다고 하면 언제나 하늘이 가까이 찾아오는 거예요. 이익 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언제나 오기를 바라지요? 보통 친구가 오게 되면 먹을 것이나 무엇이나 가리지만, 좋은 친구가 오게 되면 먹을 것 입을 것 좋은 것을 내준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신세 지고 살겠다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에요. 몇 대 못 가요. 우리는 신세 지우고 살겠다고 하니 영원히 남아져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신세 지고 사는 것이 아니고 신세 지우기 때문에 ‘하나님 하나님!’ 하고 찾는 거예요.

황선조가 이제는 돌아왔겠나?「전화 한번 해보겠습니다.」불러 봐. 「예.」

한국은 천일국의 선발국가니 열심히 해야

<황선조 회장과 전화 통화 시작> (황선조 회장 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미스터 황? 왜 그렇게 바쁘게 돌아다니나? 이번에 일본 미국에서 동원되었던 사람들이 다 후퇴하나? 며칠 돼? 21일, 3주 동안.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되돌아오겠다고 하는 사람이 절반 이상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않잖아?

아이들을 데려다가 학교에 보내야 돼. 소학교라든가 유치원에 보내야 다 이동된다구. 부모만 왔다갔다하고, 아이들은 그러면 안 된다구. 아이들은 유치원에 갖다 넣고, 한국 말을 배우는 거야. 유치원에 갖다 넣으면 한국 말은 6개월이면 다 배워. 소학교까지 가면 완전히 다 배우게 돼.

제일 빠른 길이 아들딸을 데려다가 한국의 학교에 집어넣는 거야. 그게 제일 나아. 그게 자기 고향 정착에 제일 빠른 길이야. 아이들부터 정착시켜야지, 중간에 오는 것은 도적놈이지. 지나가는 여행자가 살기 위해서 좋은 데에 찾아온다고 보는 거야. 그러니 희생 안 해. 자기 이익을 취해 가지고 그 나라를 이용해 먹으려고 생각하지.

이제는 정착하기 위한 제일 빠른 길이 뭐냐? 축복받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빨리 소학교에 집어넣고 그래야 돼. 자기 나라의 중고등학교까지 졸업하면 힘든 거야. 그런 것을 장려해야 된다구.

그거 그래야지. 좋은 계획이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어. 영계가 가만 안 두어둬. 가만 안 둬둔다구. 뜻을 위해 가겠다고 염려하는 사람이 있으면 밤에든 낮에든 역사해 가지고 안 갈 수 없게끔 하는 거야. 보이지 않는 영계에서 역사한다구.

자기도 영적 체험을 다 해봤지? 자기 힘을 가지고는 당하지 못하잖아? 선한 영들을 동원하게 된다면 왔다 갔다 안 해.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일족이 남아 있으면, 친척이 있으면 거기에 가서 같이 살아. 영들하고 사는 사람이 동네 사람 중에 많을 텐데 어떻게 되겠나? 그럴 때가 온다구.

5대 성인들을 중심삼고 동원명령! 성인 현철, 그 다음에 나라를 중심삼고 선왕, 그 다음에 충신․열녀․효자, 그 다음에 자기의 조상 중에 선한 사람! 올 때에는 자기 지역에서 태어난 성인들이 있으면 성인 뒤를 따라와서, 이스라엘을 축복해 주던 선민권을 대신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 가지고 평등선민권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영계에 계열적으로 높은 데에 있는 성인이 그 지방에서 태어났으면 그 성인을 따라서 다 그 지방에 내려와서 역사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지역에서 제아무리 뭘 하더라도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마음대로 못 해. 그럴 때가 오기 때문에 한국이 이제 그런 시대에 들어간다구. 천일국의 선발국가니만큼 하나님 왕권 즉위도 거기에서 했고, 하나님이 지상에 군림하는 것도 한국이 먼저니만큼 영계 전체를 데리고 와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

그러니까 사탄세계에서는 한국이 지금 제일 어려운 때라고 보고 있어. 어렵게 볼 필요 없어. 그것은 한 때지 오래 못 가. 오래 못 간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열심히 그것 해야 되겠다구. 알겠나?

이번에 가정당 출발을 언제 하나? 빨리 하라구. 큰 장소를 빌리려면 청평에서 해도 되잖아? 리틀엔젤스에서 할 줄 알았더니 왜 리틀엔젤스에서 못 해? 쓰고 있더라도 빌려 주면 다른 데에서 하라는 거야. 큰 일을 할 텐데, 나라를 대신해서 나라를 살릴 수 있는데, 단체에서 욕심 부리지 말고 며칠 동안 시간을 내라는 거야. 하루면 될 것 아니야? 회관을 빌려서 교체하면 될 것 아니야? 해보는 것보다도 계약 취소해 가지고 손해배상을 하라면 다 그어 버리겠다는 거야. 알겠어?

그거(리틀엔젤스예술회관) 박보희가 관여하고 있나, 노희가 관여하고 있나? 내가 그러더라고 그래! 당장에 그것 해요. 자기들이 자립할 것이 뭐야? 돈은 내가 대주잖아? 오줌 방울만도 못하고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자립? 무슨 자립 말을 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해? 그 따위 수작을 그만두라구.

중간에 교섭해서 정부라든가 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장소를 대치할 수 있게 하는 거야. 하루가 아니야? 하루면 될 텐데 하루 하는 것도 마음대로 못 해 가지고 주인 양반이 몰려다니고 뭐야? 알겠나?

황선조가 이름처럼 노랭이 선조로구만. 황선조가 노랭이 선조 아니야? (웃음) 노랭이 선조가 어디든지 밀리면 되나? 글쎄 노랭이니까, 깍쟁이니까 양보 안 하고 가서 틀어서 자리잡아라 그 말이야.

나라를 구하기 위해 출발하는데 출세니 무엇이니 집어치워라

허니문이 무슨 허니문이야? 허리문이다! (웃음) 허리가 아프고 다 그래. (웃으심) 섬에 가니까, 자동차도 못 타고 걸어 다니니까 다리가 아프더니 허리까지 아픈 거야. 나는 허니문이라는 것을 임자네들한테 말만 들었지, 허니문이 이렇다면 죽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구.

나갔을 때에는 비가 오고 바람이 태풍같이 부는 거야. 비가 매일같이 온 거야. 효율이도 그것 알지?「예.」우리가 떠날 때 일주일 동안 비도 안 오고 맑은 날이 온다고, 바다도 잔잔하다고 했는데…. 제일 좋은 때를 놔두고 제일 나쁜 때에 가서 우리가 고생했어. 그래서 허니문이 뭐냐? 일을 많이 허니, 일을 허러 갔으니, 고생을 하러 간다고 생각하니 허니라는 말이 그래서 좋다고 생각한다구.

한국은 날씨가 좋아? 한국 날씨가 좋아도 나라가 지지리 끓고 있잖아? 내가 바하마에 있으면서도 자기에게 전화하려고 했는데 돌아다니기 때문에 못 했는데, 이스트 가든에 돌아와서 지금 얘기하는 거야. 다른 게 아니고, 우리가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새로이 출발하는데 무슨 당이니 무엇이니 자기 출세니 무엇이니 그거 다 집어치우고 생각을 그만두라구, 임자부터. 알겠어?

앞으로 국회의원…. 국회의원이 뭐야? 국회에서 마사 부리는 것이 국회의원이야. 그 사람들을 믿을 필요 없어. 그 사람들이 싸움해 가지고 나라를 망치는 거야. 우리는 초월적인 입장에서 꽝 하고 냅다 미는거야. ‘정 반대하게 되면, 여기서 못 하게 되면 당을 진짜 만들어 가지고 너희들을 잡아 치울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 모르느냐? 세계적 기반이 있다.’ 하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너희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거야. 우리가 해먹겠다는 무엇이 없어.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평화를 위하고 세계에 기반 닦은 것이 나라에 복을 갖다 주려고 하는 것이니까 잔잔한 입장에서 듣고 감상하고 한 3년만 지내 봐라 이거야. 나라가 살아.

그러니까 이번에 움직이는 것을 잘 움직여야 되겠다구. 앞으로 머리가 여러 가지 있으면 병이 나. 자기 황선조도 대가리고, 유종관도 대가리고, 김봉태도 대가리고, 여성연합도 대가리고, 대가리가 많잖아? 그것을 지금 자기가 합할 수 있어? 합할 수 없다구. 교육하는데 자기 지금 현재 입장에서 주장하는 사람들은 교육 못 해. 그래서 남미에 가 있던 윤정로를 끌어왔어. 알겠나?

새로! 윤정로가 한 것이 뭐게?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의 원장으로 있어 가지고 훈련이 잘 돼 있다구. 또 그 사람이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모든 면에서 언제나 1등 기록을 가지고 거기까지 갔던 사람이야. 교육에서는 알아줘야 돼. 알겠나?

또 그리고 충청북도 사람이야. 제일 불쌍한 곳이라구. 충청북도에서 나와 가지고 대통령 되겠다는 사람이 있나? 충청남도의 김 무슨 필? 「종필입니다.」김종필도 종필, 맨 끝장을 봤다는 얘기야. 대통령이 되겠다고 꿈도 못 꾸는 도가 충청북도야. 그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아. 알겠어?

전라도 패들 가운데 ‘왈왈왈!’ 하는데 전라도 패가 얼마나 많아? 황 선조를 세웠으면 전라도가 ‘아이구, 우리가 해먹겠다!’ 하고 똘똘 뭉쳐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다구. 교육하는 데 방해가 돼. 경상도도 그렇고, 서울권도 그렇고. 교육하는데 왕왕 싸움해서 되겠어? 이웃동네가 싸움해도 조용히 하라고 할 텐데.

훈독 말씀을 중심삼고 통․반에서부터 연결시켜야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이…. 윤정로를 내가 택했나? 추첨해 가지고 할 때 곽정환이 택할 사람이 없으니까 윤정로를 택했는데, 그것을 반대할 수 없잖아? 내가 하는 일은 틀림없다고 해서 누구 말도 안 듣겠 다는 배심을 가진 황선조도 할 수 없이…. 추첨했다는 것을 알지? 아나, 모르나? 추첨해 가지고 자기가 그 자리에 뽑히지 않았다는 사실이 기적이라구. 그거 다 하늘이 보호해서 그런 거야.

또 그리고 자르딘 수련소에 있어서 윤정로, 조정순, 오쓰카 세 사람 끼리 ‘여기 수련소장을 누가 하면 좋겠나?’ 할 때 거기에서 윤정로가 빠졌다구. (웃으심) 그래서 조정순이 되지 않았어? 조정순이 된 것이 조정순 뽑힌 대로 결정했다구.

그러면 가만히 보니까 윤정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랬던 사람이 뽑혔으니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지지 않고 교육해야 되겠다고 생각할 때, 곽정환이 아무리 정신 나갔더라도 교육에 필요한 사람들, 그런 입장에서 외국에 가서 훈련에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하게 된다면, 또 가정들이 추모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그 이상 좋은 사람이 없다 그렇게 생각해서 ‘누구를 뽑겠느냐?’ 할 때 곽정환이 윤정로를 뽑은 것 아니야?

꼭대기에서 정했는데 나중에는 뭐 어떻고 어떻고! 몸뚱이는 하나고 대가리가 둘이면 가다가 걸려 죽어. 그러지 않아도 마사가 많은데 말이야. ‘통일교회에 대해서는 누구 말을 들어야 될지 모르겠다. 박보희 말을 들어야 되겠느냐, 곽정환 말을 들어야 되겠느냐?’ 이거야. 싸움 패라고 소문이 났더라구.

또 대가리들이 많은데 황선조 말을 들어야 되겠나, 유종관 말을 들어야 되겠나? 유종관도 남북통일국민연합의 회장인데 남북통일국민연합이 얼마나 커? 또 그 다음에 자기 기반도 그렇잖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책임자로 되어 있으니 말이야. 그 다음에 또 김봉태를 보게 된다면, 순결운동을 해 가지고 순결연합회를 만들었어. 그 기반을 보면 지금 현재 평화대사 이상의 중진들이 들어와 있어.

그래 가지고 중고등학교에 순결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앞으로 세계평화통일가정당, 천일국가정당 평화훈독 무슨 중고등학교, 선화학교 이렇게 되는 거야. 평화훈독학교, 이러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어.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간판을 붙이고 하더라도, 중고등학교에 간판을 붙이고 하더라도….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에 강당을 빌려 가지고 맨 처음에 토요일에 한번 해보는 거야. 토요일에 매주 하게 되면 점점점 학생도 선생도 불게 될 것이고, 학부형들, 어머니 아버지를 아들딸이 데려와서 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매일같이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될 그런 환경이 벌어질 것이 뻔한데.

천일국가정당 평화훈독 중앙대학! 평화훈독 중앙대학, 훈독 무슨 고등학교, 훈독 무슨 소학교, 훈독 무슨 회사, 이제 그렇게 하려고 그런다구.

그래서 훈독 말씀을 어디 가든지 안 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은 동참하지 못하게끔 하는 거야. 통․반에서부터 전부 다 연결시켜 놓으면 그것 모르는 사람은 바보 취급하는 거야, 공산당 모양으로. 지식인이 아니라는 이런 평을 받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따라가면서라도, 흉내를 내면서라도 자기가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서려고 한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러니까 자기들도 그래. 자기들이 교육하려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니 훈독가정연합이야. 전부 다 그래. 그 다음에 세계평화, 전부 다 ‘세계평화’가 들어가잖아? 국민연합도 그렇지. 마을 마을마다 이제 훈독 아무 부락! 전부 다 만드는 거야. 그렇게 만들려고 한다구.

그러니까 제일 실효 나는 데가 어디냐? 소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부터 중고등학교 이 사람들을 내세워서 훈독회 시키면 얼마나 효과가 크겠나? 그래 가지고 자기 부형으로부터 학교 선생으로부터, 전부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학생들을 중심삼고 결속하는 것이 제일 빨라. 선생들보다도. 학교의 교장선생보다도, 누구 선생보다도, 누구 유명한 교수보다도 학생들이 나와서 열렬히 하게 된다면, 그 감동적인 내용을 듣고 선생으로부터 교장으로부터 몇 번만 칭찬하면 아예 교풍이 생긴다고 생각해 보라구. 알겠나?

이제 우리가 그것을 생각해야 돼, 이번에 당을 창당하기 전에. 그 다음에 우리가 앞으로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천일국가정당 무슨 훈독부락, 평화훈독 무슨 마을! 이런 스티커를 해서 붙이는 집이 있으면 어디 가든지 우리가 식구와 같이 취급해서 가서 의논도 하는 거야. 지나가다가 그런 동네가 있으면 협조도 받을 수 있고, 지서까지도 그런 것을 붙이면 그 지서를 우리가 동원해 쓸 수 있는 거야. 앞으로 경찰서까지 붙이면 경찰을 동원하는 거야. 알겠나?

선무공작을 잘 해서 자체에서 시시한 말이 나오지 않게끔 해라

그런 환경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이제부터 할 일이라구. 그러니 교육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러니까 윤정로 이상 교육해라 그 말이야. 그것을 얘기해 주라구. 자기가 지금 현재 한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장(長)이 되어 있으니만큼, 모든 사람이 그 휘하에 있으니만큼 불러 가지고 ‘제일 불쌍한 충청북도를 도와주자!’ 하는 거야. 알겠나? 전라도를 내세워도 안 되고, 경상도를 내세워도 안 되고, 수도권을 내세워도 안 되고, 제일 불쌍한 충청도를 내세우는 거야. 충청도가 교육은 열심히 하잖아? 그런 면에서 의논해 가지고 윤정로를 도우라는 거야.

내가 윤정로한테 이런 얘기를 안 했어. 윤정로는 돌아가서 지금 뭘 할지 모를 거야. 곽정환한테 내가 잘 일러서 보낼 테니까 자기가 미리 알고 그런 준비를 하고 윤정로를 모셔다가 앞으로 교육하라구. 선생님이 하와이에 데려다가 교육한 것처럼 하는 거야. 우선 곽정환이 돌아가기 전에 가인 아벨같이 두 패가 하나되라구.

교육할 수 있는 윤정로하고 그 다음에 형님의 자리로 잘났다고…. 윤정로가 몇 가정이야? 1800가정이니 얼마나 멀어? 그러니 가인들 형님이 아벨한테 굴복하는 데 조상이 되어라 이거야. 임자부터 몇 가정이야? 1800가정? 자기는 6000가정이야? 6000가정, 맨 꼴래미 가정이 들어와서 협회장을 해먹는다는 것도 죄라구. 죄를 감지덕지 생각하고 자기보다 그래도 나은 1800가정이니까 정성을 다해서 하나되어 대가리들을 묶어 가지고 잔소리 못 하게 하라구. 알겠나?

전체 교육이야.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하고 ‘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시리즈’, 그 다음에 ‘영계의 실상’ 이런 것을 이번에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나눠 줘 가지고 이러한 취지에 있어서 훈독회를 하라고 해야 돼. 앞으로 훈독회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문 총재가 사인 한 것을 붙여 줄지 모를 것이다 이거야. 내가 그 날 참석하는데 몇천 명이 모일지 모르겠구만. 책자에 대표적으로 사인하고, 좋게 사인한 것을 중심삼고 고무인을 하나 만들어 놓으라구. 창당 때에 내가 안 나타나려고 했는데 나타나서 아예 꼭지를 떼어 버려야 되겠어. 알겠어? 그런 생각도 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알고….

그리고 이번에 양창식에게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 때 한 말을 중심삼고 개요를 쓰라고 했는데, 그 개요에 대한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이번 창당대회 때 발표해 버려야 되겠어. 이렇게 나간다 이거야. ‘이런 내용을 몰라 가지고 잔소리하지 마. 문 총재가 이렇고 저렇고, 통일교회가 이렇고 저렇다.’ 말 말라는 거야. 이것을 다 알기 전에는 말이야, 알지 못하고 물어 보면 ‘너, 그 책이나 한 번 읽어 봤어?’ 하는 거야.

‘태평양 바다 가운데 강 꼬랑이에서 바닷물을 접한 그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태평양을 안다고 하면 말이 되느냐? 깜깜한 천지에 아무 것도 몰라 가지고 잔소리 그만둬라. 이 이상 세계 기반이 닦아져 나가고 있는데, 너희들도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한국에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선생님이 닦은 평화의 기준을 허물어뜨리지 말라. 그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는 그 이상 공부를 해 가지고, 우리 단체 사람들 이상 공부를 해라.’ 하는 거야. 국가의 책임자들이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해야 할 텐데, 그것도 몰라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면 어디 가든지 망신당하게 되어 있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 망신당하게 돼. 내가 망신시킬 거야, 외국에 나오면 질문을 해 가지고.

그러니까 그 선무공작을 잘 해 가지고 자체 내에서 시시한 말이 나오지 않게끔 해. 전라도 패, 경상도 패 말이야. 이번에 대학가 총장들도 다시 한 번 교육하라고 했다구. 그 다음에 서울 패야. 대가리를 휘젓던 패들이 습관성 있으니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많으니까, 자기로부터 정지작업을 해 가지고 일치되어서 협조해서 잘 나가자고 그런 결의를 해주기를 바라겠다구. 알겠나?

그렇게 하면 내가 한국에 들를지 모르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한국에 뭐…. 자기들끼리 싸우겠으면 싸우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미국과 유엔을 중심삼고 해야 할 일이 태산 같아. 미국하고 유엔에서 하면 한국이 망하더라도 살아날 수 있는 길이 있잖아? 그러나 한국이 종주국이니만큼 위신 세울 것을 내가 염려하고 이런 얘기도 자기에게 하는 거야. 한국에서 이렇게 출발하는데 내가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후대에 있어서 역사를 중심삼고 부끄럽지 않은 기반이 되는 거야. 그런 조건이라도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을 알고, 한국 백성들이 고맙게 생각할 수 있게끔 자기들이 잘 닦아 놓아야 될 것 아니야? 그렇지? 그렇게 회합해 가지고 해요. 잘 해보라구.

걱정하지 말고 교육만 열심히 해라

이번에 대통령 취임식 한 이후에 어때? 우리는 좋은 소식이 나오게 후원도 해주는 것이 좋아. 남북관계에서 남한이 어떻게…. 국수주의를 가지고 안 된다구. 민족주의를 가지고 안 돼. 중국과 소련의 국수주의가 지나갔어. 세계주의에서 망해 떨어져 나갔다구. 이제 갈 데가 없어. 알겠어?

그리고 일본을 소화할 수 있는 자리에 서지 않아 가지고는 뭐 이러고 저러고 했댔자, 주체사상을 가지고 뭘 했댔자 될 게 뭐 있어? 소련에 영향을 줄 수 있나? 중국에 영향을 줄 수 있나? 일본에 영향을 줄 수 있나? 남한에 있는 종교권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나?

세계 어디 가든지 종교 자체를 연합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에 들어왔어. 자기 나라 나라끼리 해 가지고 세계를 망쳤어. 종교를 떠나 가지고, 인본주의니 리버럴한 주의니 무슨 주의니 해 가지고 종교하고 격리되어 가지고 세상에서 한꺼번에 몰살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온 거야. 종교를 세워서 규합운동을 해야 할 필연적인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 그런 것을 몰라 가지고 나라에서, 남북에서 이렇게 했댔자 아침해가 떠오르기 전에 어두운 세계에서 하는 말이지, 아침해가 떠오르면 한꺼번에 전부 다 갈 길을 아는 거야.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교육만 열심히 해요. 1차 2차는 지금 현재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거야. 우리 교육에 열심히 한 사람은 누구라도 밀어 줄 것이고, 교육해 가지고 시험 점수 좋은 사람들을 협력해서 밀어 줄 것이고, 나쁜 사람들은 나라의 기생충밖에 안 되겠으니 안 밀어 주는 거야. 아예 까놓고 얘기하는 거라구. 알겠어? 무서울 것이 어디 있어? 그렇게 알고 정당한 길을 가라구. 정치니 무엇이니 출마니 무엇이니….

통일교인이 출마하게 되면 통일교회에서 이탈되는 거야. 1차 2차는 우리가 도와줘야 돼. 이제부터 1차 2차 하게 되면 4년 4년 10년이구만. 10년 세월은 우리가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 가지고 교육해 놓고, 그 다음에 10년만 지나게 된다면 우리는 도망가더라도 찾아와서 ‘제발, 우리를 지도해 주소.’ 하게 되는 거야. 그렇게 된다구. 알겠어?

임자 나이가 몇 살인가, 지금? 마흔 둘인가, 마흔 넷인가? 마흔 아홉이야? 10년 지나면 쉰 아홉밖에 더 될 수 있어? 그러니 그 이후에 얼마든지,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잖아? 걱정하지 말고, 교육! 해봐요. 교육을 거꾸로 하면 뭐야? 거꾸로 하면 교육이 뭐야? 육교 아니야? 육교! 육교가 뭐야? 강 사이를 육지와 같이 만드는 다리가 육교야. 우리는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 교육, 뭐라구? 야당 여당이 싸워 가지고 다리를 다 파괴시켜서 강을 건널 수 없는데, 우리는 육지와 같이 육교를 만들어 놓는 거야. 그러니까 열심히 하라구. 알겠지?

그렇게 한 2년만 해봐요, 어떻게 되나. 선생님 말이 맞나 안 맞나. 그렇게 알고 말없이 잘 하라구. 알겠지?

젊은 황선조를 내가 믿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 문 아무개가 편안히 좀 쉬어 보려고 하는데, 이제는 나이 많아서 일하겠다고 해도 누가 바라보지도 않고 다 싫어한다구. 그래서 이번에 한국에 갈까 말까 하다가 생각해 보니까 가서 얘기 한마디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 생각이 60퍼센트 넘어선 생각이니까 더 준비를 잘 하면 얼른 빨리 가고 싶을 거라구.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그래도 낫다고 다 생각하는 모양인데? 누가 부모라고 그러나? 자, 그렇게 열심히 해요, 말이 나지 않게끔. 그래, 자! <황선조 회장과 전화 통화 끝>

윤정로가 열심이라구요. 그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학생을 많이 만나는 선생이 훌륭한 거예요. 마찬가지로 교육하는 사람이 교육 안 하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만나게 되면 이중의 효과가 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의 생활철학이 그래요. 남이 한 번 만나면 자기는 두 번 만나고, 두 번 만나면 여덟 번 만나려고 그래요. 배만 만나 주게 되면 남의 10년 친구들도 3년 이내에 다 잡아다 쓸 수 있다는 거지. 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쉬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무서워

세상이 좋기는 좋아요. 미국에 와 가지고 이스트 가든에 앉아서 세계에 ‘이래라!’ 하면 ‘예!’ 하고, ‘저래라!’ 하면 ‘예!’ 그러니까 기반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다리를 놓을 수 있게끔 세계에 가다리가 잡혀 있으니 전화 한 통이면 어디든지 다 통한다구요.

이번에 바하마 교회 식구들을 안 만나보고 왔으면 어떻게 되겠나? 욕먹겠나, 안 먹겠나? 효율이!「제가 양 회장하고도 얘기했지만 역시 아버님은 어디 가시나 아버지라고 그랬습니다. 그 판국에서 아버님이 치통 있으시지, 새벽 두 시에 교회 식구들을 부르라고 하시는 것을 보고 참 저희들이 감탄을 했습니다.」감탄이 뭐야? 세상에! 가만 보니까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 아이구!「예. 저희들은 전혀 생각 안 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 사람들 명단 전화번호 주소 확인 못 해 놓은 것을 저희들이 후회했습니다.」

길 떠나는데 한 사람이라도 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얼굴이라도 보고 가야 조건이 서는 거예요. 거기 국가 메시아가 유식인가?「예.」유식이 열심히 해 가지고 첫째로 국가를 복귀하겠다고 소문났던데, 영국에서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지금 뜸하고 있는 거예요.「선교사들이 쫓겨났습니다.」식구들이 많다구요.

「오면서 저희들이 앞에서 택시 타고 길을 안내하고 왔잖습니까? 그 택시 운전사가 큰 성경을 운전하는 좌석 옆에다 놓고 운전을 해요. 그래서 ‘당신 크리스천이군요?’ 하니까 ‘그렇습니다.’ 해요. 그러면서 ‘아까 저기에 앉아 있던 하얀 양복 입은 사람이 내 미니스터요.’ 그래요. 보니까 우리 책임자, 톰하고 같이 온 책임자입니다. 그 사람 교회의 교인이랍니다. 그러면서 ‘저 어르신 테이프 나도 있어요.’ (웃음) 그래서 ‘어디서 났느냐?’ 하니까 레버런 톰이 자기에게 주었다고 하면서 그걸 봤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참 좁아요.」

세상에 그렇게 퍼져 나가는 거예요. 자는 세계에, 밤에 세상이 뒤집어지고, 나라가 생겨나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쉬지 말고 계속하라는 거예요. 계속한다는 것이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고마워서 팁도 많이 주고 열심히 하라고 그러고 왔습니다.」

새벽에 어머니에게 얘기하니 ‘아이구, 두 시에 전화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어머니라는 사람이 그래서 되겠나?’ 생각하면서 내가 가만히 있었지. 한마디했으면 잠도 못 자고 그랬을 거라구요. 「전화번호가 없어서 쇼를 했습니다. 한국 선교본부로 해서, 유식 국가 메시아로 해서, 일본의 선교사로 해서, 일본 선교사가 또 마이애미의 아는 친구를 통해서, 그 친구가 또 바하마로 해서 이렇게 해서 한 댓 군데 거쳐서 연결됐습니다. 마침 아버님께서 큰 교회를 지어 주셔서 거기서 세 축복가정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만 연결돼 놓으니까 쉽게 됐습니다.」

전도 이상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어

왔던 사람들이 오늘 훈독한 내용을 전부 다 듣지 않았어?「예. 그렇습니다. 오면서 마이애미에서 물어 보니까 쿠바로 파송 받은 국가 메시아 김상수 씨가 있었습니다. <중략> 어떻게 사느냐고 했더니 비행장의 청소부로 부부가 가서 활동하면서 근근히 생활비를 벌고 애들 공부시키고 영주권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쿠바 문만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런 역사가 필요해요. 어디 가서 뭘 하더라도 자기가 뜻을 위해서 이렇게 살았다는 것이 자랑보다도, 그렇게 고생했다는 사실이 젊은 사람들 앞에는 희망봉이 되는 거예요.「저희들도 감동을 받았습니다.」자기들한테 선생님이 들렀는데도 연락 안 했다고 불평하겠구만. 시간이 없지.

외국에 떨어져서 선생님 하나를 보고 죽느니 사느니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선생님이 생각 안 해주면 어떻게 돼요? 불쌍한 사람들 아니에요? 고아와 마찬가지지. 그래서 임자네들도 어디 가든지 교회를 찾아가야 돼요. 교회를 많이 찾아가는 사람이 복 받는 사람이에요.

동네에서 맨 처음에 머슴살이하던 사람들을, 심부름 많이 한 사람들을 부자들이 보게 될 때 서로 서로가 나중에 찾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서로가 데려가려고 한다구요. 네가 데려가 내가 데려가, 내가 데려가 네가 데려가? 이래 가지고 3단계, 세 번만 넘어가게 되면 문중 이름 있는 가정의 사위가 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착실하고 부잣집 아들보다 낫고 딸보다 나으니까 그 아들딸을 잡아 가지고 사위 삼고 며느리 삼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이에요.

뺀질뺀질 해 가지고 평하고 투전판에 가서 개평이나 얻어서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동네에서 쫓겨나는 거지. 아무것도 모르고 주인이 땅 파라고 하면 땅 파고, 뭘 하라면 천신만고 해서 그러면서, 바보가 아니고 모든 것을 처리하는 데 부모도 그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고 주인도 그 말을 들을 수 있게 만들면 그 동네의 명물이 되는 거예요.

진 박사는 갑자기 바하마에 왔다가 가느라고 혼났지? 나는 전화하지 말라고 했는데 원주가 쏙딱쏙딱 해 가지고 전화했던 모양이던데?「아닙니다, 아버님.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세상이 참 편리한 세상이 됐어요. 이제는 치과의사들도 어디든지 돌아다니면서 행상도 할 수 있겠더구만. (웃음)「예. 어떤 경우에는 자동차에 해 가지고 차 다니고 다니면서도 치료합니다.」글쎄 교회 식구가 한 3백 명이 있으면 3백 동네를 해 가지고 매일 치과 하기에 바쁘게 다 만들 수도 있는 거라구.「예. 어떤 때는 그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웃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는 거야. 손발이 많을수록 부흥하는 것 아니야?「예.」손발 하나보다도 손발 백 개를 가졌으면 백 배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발전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하라는 거지. 자기 이익을 위해서 그렇게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를 도와주었다 하게 되면, 평생 후손들 앞에 유언까지 해 가지고 아무개 의사한테 배우라고 그런다구.

나도 일생 동안 고생하고 살았지만, 미국에 와서도 이 사람들이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으로 감동 받고 자기도 나라를 위해서 그래야 되겠다고 해 가지고 나라 앞에 도움 될 수 있는 길이 자기들도 모르게 점점 퍼져 나가는 거예요. 전도 이상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인데, 그게 수고스럽다고 하는 사람이 무슨 애국자가 되노? 그것을 재미로 알아야지.

거기에 먹을 것 없나? 갖다가 나눠 주지.「예.」(치아에 대한 대화) 선생님 이도 수고했지. 80년 이상 써먹지 않았어? 그래도 건강한 셈이지?「굉장히 건장하십니다.」이를 보면 사람이 얼마나 사는지 수명을 알 수 있다구요.「예. 그리고 사회 저명한 사람들을 검사해 보면 역시 치아가 보편적으로 건장합니다.」

몇 시야? 아홉 시가 되나? 회사도 안 가고 일하는 사람들이 들이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노? 나는 올라가서…. 전도를 해야 돼요. 죽기 전에 해야 저나라에 가서도 면목이 서지.

교육하고 전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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