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국제 시장의 가격 문제에 있어서 기계 공장을 끼리끼리 하는 데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기술문제도 그렇고 제작과정에 있어서의 공정문제라든가, 모든 것이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단가를 어떻게 절하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이 경쟁이다 이거예요. 몇 퍼센트, 5퍼센트에서 15퍼센트만 내릴 수 있다면 같은 품목을 가지고 국제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자동차산업도 세계무대로 확대해야

그렇기 때문에 단일 기계만 만들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자제품까지도 자체 해결을 표준해 나왔던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자제품의 원자재 가격은 제품가격의 50대 일에서부터 2백대 일밖에 안 드는 거예요. 막대한 돈이 남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술만 갖고 있으면 국제시장에서의 가격은 얼마든지 콘트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개발문제를 놓고 벌써 10여 년 전부터 손대 왔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가지고 국제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자 그러면, 이 기계공업은 어디와 연결되느냐? 국가 산업에서 중요한 산업인데 어디와 연결되어야 하느냐 하면 자동차 산업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단일국가 자동차 산업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앞으로 구라파면 구라파의 벤츠 자동차 회사도, 그동안 쭉 알아보니까, 구라파 자체 내에서 하청을 주어 부속품을 깎아 가지고 조립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쟁시대에서 탈락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왜? 인건비가 지독하게 비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부속품 공장을 제삼국, 현재 남미라든가 아프리카로 어떻게 이동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이건 어떤 국가든지 지극히 어려운 겁니다. 지극히 어렵다는 거예요. 거기에 투자를 하게 되면, 반드시 이건 투자하면 투자한 대로 다 그냥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나라 자체를 믿을 수 없고, 국민 자체의 기술수준이 거기에 도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투자하면 할수록 손해라는 것입니다. 이건 뭐 그냥 그대로 흘러가 버리고 맙니다.

이러한 차원의 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기에 경쟁할 수 있는 이런 무대를 세계로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소민족을 통해서, 임금이 낮은 저개발 국가를 세워서 활용해야 할 텐데 이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선교부가 있는 나라에 계열 공장을 세워야

그러나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 통일교회는…. 우리가 다른 기업과 다른 것이 무엇이냐 하면, 아무리 아프리카가 요동하고 중남미가 요동하더라도 딱 사상만 집어넣으면 일방통행입니다. 자기 나라에서 아무리 지령을 내리더라도 움직이지 않는데 통일교회 본부에서 지령을 내리면 무엇이든지 다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비근한 예로 말하면,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6천 쌍 합동결혼식입니다. 여기 김사장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6천 쌍 합동결혼식이 가능하냐 이거예요. 젊은 사람이 지금 일생을 걸고 생사를 같이할 배우자를 구하는데, 자기가 살아 보고도 문제가 벌어지고 말이예요, 잘 아는 사람이라도 할까 말까 하는데 이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그 현장에서 자기 상대를 만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강력한 사상적 기반과 세계를 바라보는 미래관에 있어서 벌써 확실한 중심이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까지도 콘트롤할 수 있는 정신적 배경을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생활문제나 자금문제 같은 것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통일산업에서 일하고 있던 사람을 내가 2년 전에 와 가 가지고 전원 동원시켰던 일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모두 탈락시켜 가지고 전원 동원하게 한 것입니다. 이러한 배후의 정신적 기조가 세계국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길부터 열어야 합니다. 그런데 제품을 판매하는 데서는 국가수준이 올라오지 못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제삼국에서는, 남미라든가 아프리카에서는 뭘하느냐 하면, 자동차 수리공장을 하고 있어요. 모든 기계제품, 금속물로 만든 모든 제품, 돌아가고 운동하는 모든 제품을 수리하는 수리공장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수리 공장을 하면서 자동차 수리는 물론이고 기계 수리까지 할 수 있는 터전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느 궤도만 도달하면 전세계 우리 통일교회 선교부가 있는 곳에는 분공장 건설이 가능합니다. 분공장 건설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다음에 독일이라든가 선진국가에 있는 통일교회 식구들에 대해서는 우리 통일산업에서 만든 기계를 전부 다 분배해 주는 겁니다. 어떤 집이든지 장소가 어떻든 기계를 한 대나 두 대를 놓아라 이거예요. 분배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각자에게 부속품들을 나눠 줘 가지고 전부 다 부속품을 깎게 하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부터 깎아라 이거예요. 또, 노는 아이들이 있으면, 시간만 있으면 가정에서 기술 습득을 장려해라 이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유휴 시간을 통해서 자기에게 수입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부속품을 깎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렇게 장기적으로, 일년 열두 달, 시간만 있으면 그 부속품을 깎게 됩니다. 그러면 영업본부에서는 그것에 대한 단가를 쳐 가지고 지불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깎아 놓은 그 부속품들은 한 곳에 모아 가지고 조립하는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 가지고 전체 완성품 조립을 향해서 전부 다 단계적인 운동을 하는 겁니다.

자, 이렇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대기업 같은 곳, 큰 공장 안에서 기계를 놓고 깎는 사람들을 보라구요. 작업 시간이 여덟 시간이면 여덟 시간 동안 그 경영유지에 필요한 여러 가지 부대 지불 자금이 많다는 거예요. 또, 세금도 내야 된다는 겁니다. 이런 등등의 문제를 두고 보면, 결국 기존 공장의 형태를 갖춘 곳에서의 비용은 40퍼센트 이상 소요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우리가 가정에서 부속품을 깎게 되면 40퍼센트 이하의 물건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다구요. 이러한 기반을 확대시켜 가지고 제삼국과 연결할 수 있는 기반만 닦게 되면 무슨 부속품이든 생산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전부 다 본국과 연락해서 유대관계를 맺어 가지고 반제품을 수입해 들여오는 거예요. 만약에 어떤 기계를 조립한다면 독일이면 독일의 제일 이름있는 회사에서 조립을 하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 미국이면 미국에서 우리의 조립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그 부품을 전부…. 그러면 그 제품이 단가는 3분의 1밖에 안 든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른 회사 제품의 단가에 3분의 1의 비용을 가지고 가능하다는 거예요.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단계에만 들어가면, 지금까지 선진국가가 자랑하는 모든 산업 세계는 일대 혁명이 벌어집니다. 더우기나 기계공업을 중심한 자동차산업을 중심삼고 볼 때, 이러한 환경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우리 요원들을 길러온 것은 뭐냐? 앞으로는 전세계에 판매시장을 가진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겁니다. 판매시장을 넓게 가진 사람이 세계를 지배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생산국이 경제국으로 세계에 등장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원자재국이 등장했습니다. 지금 오일쇼크 같은 문제도 원자재를 가지고 세계에 자랑할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현재도 그렇지만, 이제 앞으로는 세계적인 시장을 누가 장악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 시장을 장악하는 데 있어서 우리 일개 대한민국 국민이 대사관을 앞세워 가지고 그 나라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반드시 그 나라 사람을 중심삼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대로 내세워서 개척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독일에 공장을 사게 된 배경

이러한 표준을 표준으로 하여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벌인 일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소문을 들었을 거라구요.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뭐 미국 청년들을 전부 잡아다가 말이야, 히틀러같이, 뭇솔리니같이, 스탈린같이 전부 다 강제로 꽃팔이 시키고 별의별 노름을 시킨다' 하는 소문을 말이예요. 배부른 녀석들, 그거 배부른 수작들 말라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살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살길은 지금 단 한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앞으로 과학기술 세계에서, 기술 수준에 있어서 세계 정상을 달리는 사람들에게 져서는 안 됩니다. 모든 면에서 져서는 안 됩니다. 지게 되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존속하지 못할 운명에 빠진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보자구요. 현재도 여러분들이 염려하고 있지만, 남북이 통일되었다고 해봐요. 김일성이 문제라고 뭐 야단하지만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예요. 남북이 통일되는 날에는 소련을 어떻게 대처하고 중공을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 이게 더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 김일성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두 나라에 왔다갔다하면서 장단 맞춰 춤을 추고 있으니 이것이 방어선이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입장에서 앞으로 국가의 백년지계(百年之計)를 두고 볼 때는, 한국이 일본과 미국을 포섭하여 기술수준에 있어서 독일의 기술수준을 능가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럼으로 말미암아 중공을 우리가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공은 현재 기술분야에서 소련과는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해요. 소련의 군사 기술이라든가 현재의 기계 문명을 중심삼고 볼 때, 그 기술 수준에 상대가 안 된다 이거예요. 못해도 20년 이상 앞섰다 이거예요. 일본에 비할 때도 또 그렇다 이거예요. 어차피 일본의 신세를 져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선진국가권에 설 수 있는 안팎으로 실력을 갖춘 국가가 되지 못해요. 내적인 면에 있어서는 공업기술 수준이 최고의 정상이 되어야 되고, 외적 세계에 있어서는 외교무대에 당당한 기반을 가질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중공은 둘 다 갖추지 못했습니다, 내적 실력에 있어서나 외적 실력에 있어서나. 그렇기 때문에 시급히 외국의 기술도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독일을 포섭한 것입니다. 그들은 일본을 흡수하는 길하고 독일을 흡수하는 길밖에 없다 이거예요. 영국이라든가 불란서가 있지만 제2국 제3국 수준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기술의 협조를 원치 않고 있습니다. 반드시 독일의 기술을 바라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런 문제를 생각해서 벌써 1976년서부터 독일에 손을 댔습니다. 이렇게 해서 독일 공장을 사고 나니까 독일 공업계가 '레버런 문이 들어와 가지고 독일을 말아먹는다'고 야단법석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독일 녀석들, 나 한 사람이 그렇게 무서워? 나는 한국 사람인데…. 이 녀석들, 볼장 다 봤구만' 이러고 나오고 있어요.

일년 반 동안 그저 레버런 문을 두들겨 패느라고 언론계가 총합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불법적으로 함부로 하나? 모든 국제법에 의거한 무역, 혹은 투자 기준을 통해서, 그 나라의 최고 변호사를 통해서 딱 꼭대기를 짚고 행하고 있다 이거예요. 암만 두들겨 봐라 이거예요. 두들기려면 법을 고쳐라 이거예요.

그래, 공장을 사기 위해 독일 가 가지고 일년 동안 내가 독일 공장을 모두 순회했습니다. 잘났다는 공장, 이름있는 공장 다 순회한 거예요. 그들은 순회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인 줄 몰랐습니다. 전부 다 순회하고 나니까 '아이고! 그때 그 사람이 문 아무개였구나…' 이랬어요. 이놈의 자식들, 행차 후에 나발을 암만 불어 봐라 이거예요.

내가 아무 공장 얘기하면 앉아서도 그 공장 수준을 안다 이거예요. 척 들어 보면 알거든요. 알기 때문에 흥정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생각한 대로 독일에서 공장을 하나 샀다구요. 반드시 때가 있는 거예요. 반드시 굴곡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981년서부터 85년까지 잡았어요. 국제정세로 볼 때, 기필코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이때에 독일의 최고기술을 자주적인 입장에서 유지 못 한다는 것을 예상했어요. 그건 왜냐? 수출 문제 때문입니다. 국제시장의 동향으로 보게 될 때 그럴 때가 올 것을 예상해 가지고 점을 찍어 두었던 것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것이 들어맞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장을 사는 놀음을 했어요. 그런데 이것이 하도 말이 많아서 기술제휴를 위해 50퍼센트 비율로 합자회사를 지금 시작하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모든 시설 기재를 제작하기 위해 독일의 제일가는 공장을 50퍼센트 비율로 계약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뭘할 것이냐? 미국 기술을 전부 다 끌어들이고 독일 기술을 흡수해 가지고 일본을 누르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미국을 장기간 끌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 미국놈들 꼭대기를 비틀어야 돼요.

공산당을 방어하기 위한 일본에서의 활동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한 것이 뭐냐? 일본 자민당 내에 우리가 상당한 기반을 닦았습니다. 여기에 있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스파이 법안에 대한…. 일본에서 KGB들이 지하운동 하는 것이 뻔하거든요. 우리는 승공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런 세계적인 조직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요놈의 자식들, 전부 다 각 부처가 침투를 당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이건 언젠가는 폭발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위대의 장성급에서 폭발되게 되어 있고, 일본정부의 각료급에서 폭발될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일본이 숨을 쉬기 위해서는 스파이 법안을… 스파이 법안 하면 한국정부와도 걸리는 거예요.

그러나 한국이 문제가 아니다 이거예요. 이것은 소련을 제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7년 전에 내가 스파이 법안을 동경에 있는 오가다라는 변호사협회 회장을 시켜 가지고…. 이 사람은 만주제국주의 시대에 김일성을 잡는 데 선발대로 갔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 하는 말이 자기가 한국에 지은 죄가 크기 때문에 문선생을 만났으니 속죄하는 의미에서 선생님이 하는 일은 무엇이든지 협조하겠다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 변호사협회 회장을 시켜 가지고 5년에 걸려 스파이 법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 영국, 불란서, 이탈리아 등 법조계 전문가들을 시켜서 스파이 법안을 만들어 가지고 국회에 통과시키기 위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전국적인 요인들과 애국지사들을 협력하게 해 가지고, 지방에서부터 조직을 편성하여 27만 명의 요인들을 모아 가지고 스파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지지요원들을 전부 다 포섭해 놓은 거예요.

그랬는데 아닌 게 아니라 자위대에 근무하는 장성 한 사람이 KGB의 앞잡이가 되어 가지고 일본의 전군사계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정부의 한 요인이 KGB의 앞잡이가 된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일본 조야에서 이걸 문제삼아 가지고 큰 난장판이 벌어졌다구요. 이러니까 이제 일본에서는 스파이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이러한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조직을 완전히 승공연합 쪽으로 전개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3백만 승공연합회원 확보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런 등등의 일들을 왜 하느냐 이거예요. 일본이 현재 나까소네를 중심삼고 군수산업을 확대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 모르는 가운데 이번에 나까소네가 한국을 다녀가고 미국을 다녀오고 다 그랬지만, 자민당의 배후에 우리 아카데미─그걸 여러분들은 잘 모를 것입니다─회원 2천 7백 명의 교수들이 우리 조직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면 뭐 그 나라 수뇌부의 고문 자리에서 전부 다 그들을 리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닦아 가지고 자민당과 미국을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자민당의 제일 큰 문제가 뭐냐 하면 공산당입니다. 그 공산당을 때려치우는 놀음을 누가 했느냐? 내가 했습니다, 선두에 서서. 동경의 미노베 시장으로부터 경도 시장, 나고야 시장, 대판 시장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180개 시장들을 모가지 잘라 버렸습니다.

반공이나 승공에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빼 놓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실적을 갖고 있는 거예요. 문제는 대학가를 공산당의 기지로 삼아 가지고 노동조합을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노동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데모를 하는 것입니다. 학자들은 데모를 하면 문제가 되지만 학생들은 잡혀 들어가면 금방 또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공산당들이 사회를 대표하여 노동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북을 치고 야단하는 거예요. 이러한 환경을 통해서 공산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공산주의의 상투적인 골자 행동입니다.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대학에서 학생들을 중심삼고 공산주의 활동 방어문제를 놓고 혈투전을 해온 것입니다.

그런 일을 우리가 했다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은 모르지요. 대한민국은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바람잡이고, 세상에 누구도 하지 못하는 폭력배의 괴수로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다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승리의 기반을 닦은 거예요. 일본의 영향력은 반드시 미국으로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1971년도에 가 가지고 미국의 공산당을 본격적으로….

미국사회의 현실과 우리의 활동

미국이 자본주의 국가로서 지금까지의 그런 태도를 가지면 망하게 돼요. 공산주의를 못 당합니다. 소련에게 먹힌다 이거예요. 그런데 공산주의 하면 그건 뭐 뒷동네에 사는 자기의 친구와 같이 생각합니다. 전혀 모른다 이거예요. 이론적으로도 모르지만, 공산주의 역사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세계적화를 위한 전세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실제문제에 들어가 가지고는 전혀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걸 교육해야 돼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말을 들어야지요. 할 수 없이 죄기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정면으로 아예 똥을 갖다 퍼붓는 거예요. 그 싸움을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 세계가 적화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워싱턴대회까지 나오기 전 3년 반 동안…. 미국을 들었다 놓기 위해서는 불가피합니다. 그러려면 내가 공격을 받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공격해라 이거예요. 이 싸움을 해 나온 것입니다. 반대를 받으면서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를 받으면서 발전….

미국이란 사회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 보면 어디나 허술한 데가 없어요. 미국에 가 가지고 좀해 가지고는 참 살기가 어려운 곳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겠지만. 용서가 없다구요. 자본주의 국가라 해 가지고 오늘날 한국 사람들은 '미국에 가면 모든 것이 마음대로 된다' 하고 생각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건 벌써 제도가 딱 짜여져 있습니다. 공식화된 틀에 딱 짜여져 있기 때문에, 그 국가 자체 내의 어떤 하급에 있는 국민들이 상부까지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체제하에서 이것을 뚫고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종교적인 이상을 가지고 사상적인 면에서 그들이 갖지 못한 이론 체제를 가졌기 때문에 정면적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결국은 도전하면서 자기 발판을 닦아야 됩니다. 무슨 발판을 닦아야 되느냐? 경제적인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다음에는 청소년을 장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자연히 대학가를 중심삼은 공산당과 투쟁해 나오는 것입니다. 미국에 가서 공산당하고 부딪치는 거예요. 그게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기계공업에 있어서는 정밀도 향상과 원가절감이 최대의 목표

학생들을 포섭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수들이 후원해야 돼요. 그래서 세계 과학자대회를 만들어 가지고 교수들을 모두 연결시켰습니다. 이제는 어느 학교든지 선진국가의 이름난 교수들이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누구 이름만 불러 가지고도 초청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기계분야도 그렇습니다. 동양기계라든가 통일산업도 이론적인 면에서 세계의 첨단을 걸어야 됩니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지금까지 첨단의 기계문명에 대한 이론을 가지고 나가고 있는데 그 공정을 어떻게 단순화시켜 가지고 어떻게 기술분야에서 정도(精度)를 향상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공정을 단순화시킴으로 말미암아 가격의 절감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이런 문제를 놓고 지금 세계적으로 선진국가에서 생명을 걸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론적인 기준에 있어서 국제적인 기계공업의 조류를 파악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최고의 학자들을 잡아야 돼요. 최고의 학자들을 잡아 가지고 그 이론에 적합한 시험소면 시험소를 통하여 공정을 단순화시켜야 합니다. 그렇잖아요? 공정을 세 번 재까닥재까닥 하는 것보다도 한번 재까닥 하게 되면 벌써 이것은 시간을 버는 거예요. 시간적 단축도 투쟁이거든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정밀이예요, 정밀. 기술기준이 확보되면 정도(精度)를 어떻게 내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도와 가격 문제가 세계무대에서 투쟁목표 중의 목표입니다. 투쟁목표가 다른 데 있는 게 아니예요. 무슨 조직편성이니 기구편성이니 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중심삼고 무인작업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로보트로 생산을 하고 있는 차제에 있어서는 정도(精度)가 문제입니다. 어느 정도까지 국제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폼을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정도가 백 퍼센트, 백 대면 백 대가 동일한 정도가 되어야 돼요.

이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타고 들어가야 되느냐? 여기에 한 가지 남은 것은 공정을 단순화시키는 것입니다. 어떻게 공정을 단순화시켜 가지고 폼에 접근시키느냐 하는 투쟁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현재 공업계가 말이예요. 공정을 단순화시키는 것은 시간문제예요.

지금까지와 같이 주먹구구식으로 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팬암에 있던, 사우디아라비아에 짓는 비행장에 콤퓨터 시설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데리고 왔지만 말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을 이제 가르쳐 주고 유명한 학자들을 앞으로 내가 접선시켜 주려고 합니다. 새로운 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해 나가려고 해요.

이제 그렇습니다. 미국에 있는 기술과 독일 기술은 얼마든지 빼올 수 있습니다. 무슨 산업 스파이? 안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기반을 벌써 30년 전부터 닦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남들은 말하기를 누가 기계를 만들고 하는 산업을 하느냐고 했어요. 이것은 국가도 못 하는 거예요. 이 창원 공업단지를 만들었다가 이제…. 보라구요. 경제가 우선이라고 해 가지고 만들었다가 지금은 이게 얼마나 문제가 돼요? 문제입니다, 이게.

이 국제적인 기술을 소화하고 넘어갈 수 있는 자체 기준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이제는 별 수 없다구요. 외국 사람들을 잡아다가…. 내 사람 이상 믿을 수 있는 능력자를 어떻게 잡아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딴 것 가지고 안 됩니다. 이건 여러분들이 믿지 않아도 좋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불가피한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내가 여러분들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실례가 될는지 모르지만 그런 경력을 가지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공업계를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동료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여기서 자동차 부속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 것을 현재 빌려 가지고 와서 만드는데 이것만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제부터 내가 벤츠 자동차 회사라든가 포드 자동차 회사 같은 데에 제일 중요한 곳에 사람을 집어넣으려고 합니다. 그게 가능해요, 지금. 우리 식구들 가운데는 MIT대학원에서 박사코스를 밟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분야와 기계분야에 이미 10년 전에 투입했습니다. 이러면서 욕을 먹고 다녔다구요.

실력자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준비된 실력자는 남아지는 거예요. 그러나 준비하지 못한 무실력자는 흘러가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사상적 세계에서 남아진 것은 그 면에 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 자체도 준비된 실력기반 위에 부딪쳐 보니…. 약자는 물러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강도가 약한 것은 구멍이 뚫어지게 돼 있고 부딪치면 깨지게 돼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여러분이 금후에 있어서 실력을 중심삼은 준비 기반을 어떻게 확보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제3세계의 경제 원자재를 중심삼고 세계가 싸우는 공백기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원자재가 중요한 줄 알거든요? 우리가 이 과정을 차고 나가 가지고 최고의 기술 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좋은 블랭크(blank;공백)시대에 들어왔다고 보는 거예요.

자, 이런 의미에서 생각을 해 가지고 이 동양기계를 연결시킨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내가 돈벌겠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예요. 나는 먹고 살 수 있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이것은 순전히 대한민국을 위해서입니다. 금후의 대한민국을 어떻게 살리느냐 하는 문제를 걸고…. 그러니 그런 관점에서 경영해라 이거예요. 국가에 이익될 수 있는 품목을 즉각적으로 개발하라 이거예요. 문사장, 알겠어? 「예」

세계 공업계에서 승자가 되어 국가 산업에 공헌할 수 있어야

우리 통일산업에서 자동기계를 1년 반 동안에 만들었어요. 작년에도 새로이 4개 품목을 개발했다구요. 이건 아무것도 아니예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내가 처음 만나서 이런 얘기 해서 실례지만, 이제는 한 울타리예요. 한 배를 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선장의 말을 들어야지요. 자기 주장하면 안 됩니다. 선장이 둘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기계를 보는 기사면 기사 둘이 싸우다가는, 둘이 망치로 때리다가는 전부 다 기계를 망쳐 버린다 이거예요. 선장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런 체제를 거쳐 가지고 앞으로 어떻게 이 공업계에 있어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어서 오늘날 국가 산업기관에 공헌할 수 있는 무리가 되느냐? 이것이 본래 내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산업을 세워 가지고 군수산업을 내가 시작한 거예요. 군수산업을 시작한 것이 무슨 남다른 실력이 있어 가지고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발칸포와 같은 것은 1981년도에 국방부에서 개발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1975년부터 벌써 시작한 거예요. 종교 지도자로서 세계의 정세를 알고, 공산주의의 전법을 알고, 민주세계 행방의 말로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도 예감하고 그것을 개발시킨 거예요. 국방부는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처음에 팔기 시작한 것이 공기총입니다. 공기총을 뭐 괜히 만든 줄 알아요? 산탄 공기총이라는 특제품, 특허품을 가지고 나라의 산업계에 최우선으로 나감으로 말미암아 횡적으로 국가와 타협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 그것을 개발한 거예요. 그래서 기계산업을 중심삼고 우리가 연결시켜 나온 것입니다. 목적이 국가산업 기반을 정상궤도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런 책임을 뜻이 있는 후배들이 해야 됩니다. 현재는 갈 길을 못 잡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한….

전자공업은 장치가 문제예요. 기계공업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생산 라인의 모든 것을 우리 힘으로 다 만들어요. 하나도 사올 게 없습니다. 하나도 사올 게 없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또, 기술이 필요하거든 독일 공장을 사자 이거예요. 큰 공장은 한 3천만 불만 주면 후닥닥 주머니에 집어넣을 수 있습니다. 내가 영화 한 편을 6천만 불을 들여서 만들었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우리는 동역자, 믿고 나가자

내가 6천만 불을 들여서 맥아더에 대한 영화를 왜 만들었느냐? 내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예요. 미국 국민들을 교육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에 방향을 완전히 제시해 주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이러니 미국이 똥을 싸고 오줌을 갈기면서 미쳐 가지고 정신 사납게 야단하는 거예요. 이러면서 문 아무개를 잡아 추방하려고 하는 거예요. 암만 그래야 내가 잡히나요?

미국에서 제일 가는 변호사들을 이번에 내가 수백 명을 썼다구요, 재판하는 데. 유명한 변호사들을 오라고 해서 안방에 불러 가지고 그저 이마를 맞대고 속닥속닥 다 그러고 있는 판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비밀을 내가 다 아는 사람이예요. 미국의 국방성으로부터, 국무성, FBI, CIA의 배후까지 알고 있다 이거예요.

나를 잡아 죽이려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이런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러니 이 나라가 지금 큰일나겠다 이거예요. 미국이 망하게 되면 한국은 뭐 따라 망할 것이고, 자유세계도 전부 다 망할 것입니다. 공산당한테 일방적으로 완전히…. 이 담이 한번 넘어가기 시작하면 한꺼번에 넘어가게 마련이라구요.

이것을 번연히 알고 있는 내가 해야지 할 수 없다 이겁니다. 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걸 알고─여러분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모를 거예요─내가 앞으로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할지 모르지. 여기 김사장, 하나님에 대해 알아요? 술 잘 들게 생겼구만. 자, 내가 술 한번, 미국에 오면 아주 뭐 못해도 양주 한번 실컷 먹여 주지. (웃음) 그런 등등의 문제를 중심삼고….

레버런 문의 말이라면 절대적으로 믿을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일본정부도 가만히 보니 큰일났거든요. 결국 실력이 문제라구요. 여러분은 일본에서 건설중인 인터내셔널 하이웨이(International Highway;국제고속도로)에 대해서 알지요? 관부터널 조사를 이미 착수했습니다. 5년 전에 60억 엔을 지불하고서 이미 벌써 4월이지요? 14억 엔을 지불했습니다. 이 공사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세계를 대표하여 미국 사람,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영국 사람들을 초빙하였습니다. 그래 가지고 해저터널을 뚫는 데 세계 선진국가 청년 중에 똑똑한 사람들을 데려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아이고, 우리가 해야 할 것인데 다른 사람이 한다' 하는 거예요. 내 돈은 한푼도 안 쓰고 일본 돈을 전부 다 쓰는 거예요. 거 기분이 어때요? 여기 김사장 어때? 「좋습니다」 여긴 무슨 사장인가? 「변사장입니다」 변사장, 거 변하면 안 됩니다. (웃음)

국제무대에서 싸우려면 정의를 위해서 싸워야 돼요. 일본정부가 참견해 가지고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기시 수상이니 후루다니 다나까니 나까소네니 하는 사람들의 안방에 들어가서 속닥속닥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알겠어요? 꿈같은 얘기지요? 이것이 동양기계에 계시는 여러분들을 무시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는 동역자가 되었으니 이제는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알아야 되겠어요. 알게 되는 날에는 벼락이 떨어진다 이겁니다. 전부 다 과학적인 데이타에 의해 가지고 여러분한테 보고를 받을 것이고, 거기에 대한 실적의 타진을 세밀히 할 것입니다.

이 사람은 지독하다면 지독한 사람입니다. 돈도 잘쓰지만 간수도 잘하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슨 대학원 나오고 학박사된 사람들을 잡아다가 내가 꼼짝못하게 부려먹는다구요. '이 자식아, 대학원 나온 네 실력이 뭐야? 이 자식아, 안 되겠다' 이렇게 혼줄내는 거예요. '내 말 듣겠어, 안 듣겠어?'하면, '듣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꽃을 팔아!' 하는 거예요. 왜 꽃을 파느냐 하면, 세계적인 판매시장을 점령하기 위해서입니다.

기계공업의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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