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지>

‘하루 이틀만 걷고 말 길도 아닌데 뭐 그렇게 충성을 하는가?’라고 말함으로 말미암아 충성된 길을 못 가게 했다면, 그 조건은 저나라에 가서 천추만대에 한이 될 것입니다.

충신 효자는 국운(國運)을 타고 태어나기 때문에 자기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뜻을 위하는 생활을 하지 않고는 배겨내지 못합니다.

아벨이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가인을 복귀시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부모를 복귀시킬 수 있습니다. 신앙길에서는 형제․종족․민족이 가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가인을 복귀시키지 않고는 자기의 부모를 복귀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선생님의 부모를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효자가 되기 위해서는 식구들을 거느리고 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형제간에 화목치 못하는 사람은 효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본래 사람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것만을 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쁜 것도 좋게 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 효의 도리를 다해야 합니다. 효자의 길을 가는 데에는 반드시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 대신 형제들을 잘 품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화목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마 5:9) 했습니다.

총각 처녀 때 충신 되는 것과 결혼한 후에 충신 되는 것, 그리고 자녀를 낳은 후에 충신 되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결혼한 사람으로서는 최고의 충신이 될 수 없습니다. 아담 해와의 입장을 복귀해야 되기 때문에 미혼자로서 충신 되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총각 처녀들은 자기 몸이나 자기의 가정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뜻만을 위해서 3년 이상을 진정으로 충성을 다해 보세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참으로 충성할 수 있는 훌륭한 자녀를 낳을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봄날을 모릅니다. 봄을 감상하는 일보다도 훨씬 더 크고 중요한 일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선을 붙들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그 나라가 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외국에 선교사를 많이 보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를 위해서 자기 나라의 국비를 쓰는 것은 선 중의 선입니다. 앞으로 통일교회의 많은 식구들이 외국에 나가 선교사로서 몸부림치게 되면 세계의 운세가 한국으로 몰려들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선생님은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2진주문을 통과하려면 열두 사람의 마음과 열두 나라의 마음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 중에는 원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땅 위에 사는 짧은 기간 동안 할 일을 다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반대하던 사람이 복귀되면 그 가정을 복귀시키는 것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회나 국가 내에서 가장 많이 반대하던 사람이 복귀되면 그 사회와 국가를 복귀시키는 것은 용이합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반대하던 사람들이 복귀되어야 합니다.

내가 몇 마디 말만 해 주었더라면 영계에서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식구가 몇몇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것은 아직까지 때가 안 되어 말해 줄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죽음에 대한 공포가 오는 것은 이 세상에서 할 일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할 일을 다하고 나면 아무런 공포도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은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탕감시켜 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들 앞에는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열려 있기 때문입니다. 남은 것은 그들이 예복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누구라도 축복해 줄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이것은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여기에는 사탄도 참소하지 못합니다.

책임을 할 자신이 없는 사람은 뜻에 절대 순종하면 됩니다.

자기 대신 죽음의 자리에도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야 믿음의 자녀요, 누구든지 이런 믿음의 자녀를 3명 이상 세워야 원칙적으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물의 골짜기는 눈물로, 피의 골짜기는 피로 덮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축복은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축복가정들이 축복받은 후 거지 노릇을 하면서라도 3년 이상만 뜻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더라면 이 나라는 벌써 복귀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3년 이상 충성한 사람에게 반대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냥 두지 않습니다.

자기의 갈 길을 다 가지 못한 채 네 활개를 펴고 낮잠을 자고 있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선생님은 감옥에서도 편히 잠 한 번 자 보지 못했습니다. 형무소의 죄인들 앞에 내 몸의 다리 어느 한 부분이라도 내보이지 않았습니다.

뜻을 위하는 자리에서 죽어 가면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그렇게 되면 섭리역사도 단축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기를 아픈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사모하고 생각하면 병도 낫습니다.

선생님이 인사를 받지 않는 것은 그것을 하나님께 돌리기 위함입니다.

7년 고비를 넘는 이 기간에 있어서 특히 40세 이상 되는 사람들은 눈물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선생님의 공적인 생애는 26세에서부터 21년 기간입니다. 이 노정이 만약 40년이 걸리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지상생활은 영계에서의 생활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마치 영계를 위한 생산 공장과도 같은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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