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군에서 살던 모든 사람이 협조하는 거예요. 협조해 가지고 그 군내에 있는 모든 땅을 분할해서 지키는 거라구요, 영적인 사탄이가 이 지상에 있지 못하게끔. 지금 여기 영적으로 보면 전부 다 분할이 되어 있다구요. 어느 지역은 누가 맡고 해서 악령들이 전부 다 관리하고 있는데 그걸 전부 다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상당히 선해지고 있다는 거예요. 악한 마음을 먹게 되면 전부 다 가슴이 울렁거리고 말이예요, 공포심이 생기는 거예요. 나쁜 마음을 먹으면 괜히 무서움이 생기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마음을 가져야 편안하고, 나쁜 마음 가지면 무서워지는 거예요. 전부 다 공포심이 생깁니다. 요즈음에 노이로제 같은 것 전부 다 그런 데서 생기는 거라구요. 선한 마음 갖고 살아야 되는데 옛날의 마음 그냥 그대로 갖고 살기 때문에 노이로제 증세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반대의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선한 생활을.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자기를 중심삼고 살지 않고 전체를 위해서 살면 모든 선한 영들이 지켜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디 가나 마음이 편안하고 그래요. 전부 다 보호해 준다는 거예요. 좋은 영계에 가면, 영계는 남을 위해서 산 사람들이 가서 사는 곳이니까, 자기 중심삼은 사람들은 제일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위하는 세계에 들어간 사람들은 방향을 위하는 마음 갖고 살았기 때문에 그 모든 세계에 대해서 자기가 관계를 맺고 전진할 수 있지만, 자기를 위한 사람은 돌아서는 겁니다. 돌아선다구요, 거기서 자꾸 몰아내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끼리끼리 전부 다 모여서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그래서 지금 그런 선한 영들이 내려와서 여러분들을 협조하고 조상들이 전부 다 협조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옛날에 통일교회를 누가 반대하면 자기 가슴이 섬뜩하고 뭐 떨리고 다 그러던 것이 전부 다 없어지는 겁니다. 이제는 뭐 천하가 떠들어도 마음이 태평하다는 거예요. 마음이 요동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벌써 때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악한 영적인 분위기가 우리와 접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맨 처음에 이 길을 출발할 때도 선생님 중심삼고 어두운 먹구름 같은 것이 심해서 목을 요러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루 종일 기도하지 않으면 안 돼요. 3분의 2를 기도생활하지 않고는 그 환경을 유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맨 극단적인 입장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도 솜바지 저고리 입고 땀을 쥐어짤 만큼 기도를 해야 그 어두운 세력권을 몰아낼 수 있었던 거예요. 지금은 뭐 기도를 안 해도, 어디 가든지 괜찮다구요. 지금은 그것이 다 없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영계에 이제 봄철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내보내려고 그런다구.
선한 조상을 가진 모든 후손들은 가만히 보게 되면, 그들의 마음은 여러분이 자기 집에 찾아오는 걸 좋아한다구요. 또 오게 되면 뭘 귀한 것을 주고 싶어하고 그러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마음으로 그 조상들이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하는 그런 마음을 쓰게 된다면 여러분 조상들도 혜택받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따라서 발전하고….
지금은 재창조시대이기 때문에 아담권을 천사세계가 협조하던 그 이치에 의해서, 조상들이 천사권에서 아담의 후손인 여러분들을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재창조하는 데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뜻 앞에서 장성해 갈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의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지금 뭐 KGB가 선생님 대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해도 선생님의 마음은 뭐 조금도 요동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그런 행동을 하겠다면, 너희들끼리 싸워서 죽이고 살리는 놀음이 벌어지면 벌어졌지, 어디 접근 해 봐라 이거예요. 천하가 다 무섭지 않다는 것입니다.
벌써 큰 일, 이제 이런 모든 이 국가문제, 이번의 이 문제가 이게…. 정부와 정당들이 전부 다 앞으로 자기들 당권을 세우려고 싸우고 있는 판국에, 이런 혼란기에 선생님이 들어와 가지고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다는 것은 현정부를 무시하는 것입니다. 현정부를 무시하고 현재 정치하는 야당을 전부 무시하고 나서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들이 한 대 들이 맞는 거지요. 너희들 가지고 안 된다 그러니 나 따라오라 그 말이라구요.
그런 표제를 내걸고 대학가로부터 전부 훑어 올라온다구요. 그러니 대한민국도 내가 닦아 온 세계적인 무대라든가 이것을 반대할 수 없다구요, 대한민국도. 그래서 이번의 이런 대회로 말미암아 대한민국 자체가 깨닫는 거예요. '아하, 우리들 가지고는 안 될 일이구만. 이건 문총재 외에는 할 사람이 없구만. 협조할 길밖에 없다' 이러는 거예요. 헙조 안 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야단이 나는 거예요. 협조할 길밖에 없다는 단계에 넘어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는 일사천리로 도약하는 거예요. 일사천리로 뭉친다 이거예요. 정당이 싸우면 싸울수록, 대학가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뭉친다는 것입니다. 대학가의 교수와 학생들이 우리 편으로 서고, 국민들은 국민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편으로 온다는 거예요. 대학가가 소란스럽고 야당과 여당이 싸우면 싸울수록 국민은 우리 편이 되고, 대학가는 전부 다 우리 교학통련(敎學統聯)과 합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일한다고 하는 것은 저 줄 단 걸음이예요, 줄. 알겠어요? 이거 다 우리 편이다 이거예요. 뭐라고 할까? 명주실꾸리 같은 것을 여기 요거 딱 해서 감아 가지고 '이건 우리 소유권이다' 하고…. 「침 발라 놓으면…」 그래, 표시하는 거예요. 동물세계에서도 전부 다, 너구리 같은 것도…. 「가면서 오줌을 싸 놓는대요」 그럼. 자기의 한계선을 만들어 놓는다구요. 곰 같은 것도 자기 지역에 들어오게 되면 대번에 벌써 저 깊은 숲속에 있더라도, 자기 영토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자리잡으려고 하면 쏜살같이 와서 '왝' 하고 떠받는다는 거예요.
하늘적으로 볼 때 남한이, 우리의 영역으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 남한이 우리 영역이예요. 그러니까 이 영역을 주인으로서 관리하고 잘 가꾸라 이거예요. 산천을 잘 가꾸고, 사람을 잘 가꾸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가꾸러 가는 것입니다. 주인 노릇 하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심정으로 품고 키워 주고,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동네 사람들이 전부 다 움직이게 되면 참 좋다는 거예요. 밤잠을 안 자고 여러분들 모셔다가 말씀을 듣고, 선생님 말씀을 듣고 그러는데, 말씀은 선생님에 대한 증거를 제일 듣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부모님이 어떻고, 선생님이 어떻고 하는 그런 것을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선생님이 혜택 받은 그 운세, 선생님이 세워 놓은 하늘의 운세가 그것이 공기와 같기 때문에 그런 마음 넓어지면 하늘의 운세가 싸악 찾아들어간다는 거예요.
이 권에 들어가게 되면, 그 누가, 사탄이 내쫓지를 못해요. 기도 안 해도 안 내쫓는다구요. 옛날에는 자기들이 받은 은혜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변의 사탄세력을 막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되었지만, 이제는 선한 영계가 가인과 같이 울타리 되어서 지킴으로 말미암아 한 번 들어왔던 선한 공기는 나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선한 은사는 떠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 알아요? 꿈같은 얘기지만 그거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남편만 생각하고 그래서는 절대 안 돼요. 자기 아들 딸만 생각해선 안 돼요. 아까 저 용기(문용기 장로)가 우리 어머니에 대해서…. 어머니야 뭐 그 높은 뜻을 아나요? 자기 아들밖에 모르지. 감옥에 있는 사람들 그거 전부 다 뭐 하등의 상관이 있나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그렇치 않거든요. 전체를 생각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다른 죄수들, 동역자가 있는데, 내가 생겨나기를 이렇게 생겨서 나 혼자 못 먹어요. 먹지를 못 한다구요, 목이 메서. 안 넘어간다구요. 남들 다 주고 나서야 맘이 편해서 먹지, 그러지 않으면 먹질 못해. 그걸 우리 어머니는 모르지. 그러니까 동네에서 불쌍한 사람 있으면 전부 다…. 애기 낳아서 뭐 없다 하게 되면 우리 미역 주는 거예요. 뭐 쌀을 퍼다 주는 거예요. 으례히 그럴 줄 알라고 통고하는 거예요. '쌀 없어졌으면 뭐 그런 줄 아소' 하고 말이예요.
또 떡 같은 것 전부 다, 시골 가면 범벅떡을 시루에다 많이 하거든. 그걸 나무 같은 걸로 이렇게 해 가지고 개나 고양이가 잘 못 올라가게끔 해서 올려 놓으면, 겨울이 되면 전부 다 땅땅 어는 거예요. 그걸 밥 잦힐 때 솥뚜껑 아래에다 쓱 넣어 놓으면 물렁해지거든. 그러면 그걸 이제 애들 주고 다 그런 거예요. 그거 뭐 한 달 먹으려고 해 놓는데 한 달이 뭐예요. 며칠이면 다 없어지지. 그러니까 야단하지.
많은 사람을, 친구들도 참 많이 도와주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 환하지. 그 동네뿐만 아니라 뭐 몇 십리 안팎은 훤하다구요, 누가 어떻게 살고 있고 하는 게. 내 성격이 그렇기 때문에 모르고는 못 산다구요. 모르고는 못 살아요. 동네에서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죽었으면 무슨 병으로 죽었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왜 죽었는지 몰라서 궁금하면 반드시 장사 지내고 있는 데 찾아가서 물어 보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 돌아가셨느냐고…. 그러니 동네 일을 훤하게 아는 거지. 저 산 밑에, 산 너머에 못 있다면 일일이 가 보는 거예요. 그 안에 뭣이 있는지 보려고. 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원리세계를 찾은 거예요, 하나님의 세계를.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고단한 걸 모르고, 피곤한 걸 모르고, 안 해 놓은 게 있으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밤이든 낮이든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영계에 가려면 자기를 위해서 살면 안 돼요. 자기를 위해 산 사람은 못 가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자기 중심삼고는 안 돼. (이어서 식구들과 같이 사진도 찍으시고 화동의 시간을 가지심)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87년 5월 17일, 이날은 워싱턴 타임즈를 이 땅 위에 창설한 지 만 5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의 날이오니, 그 자리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정성들여 이루어 놓은 그 터전을 통하여 자유세계를 지도하는 미국 국가가 당신이 원하시는 소원의 목표 앞에 부복하고, 천륜의 경륜을 따라 그 민족과 그 민족을 따르는 모든 나라의 백성들이 당신의 권속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대표들이 이 성지의 정상에 올라왔사오니 이 자리를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시아에 있어서 저희들이 섭리의 관을 중심삼고 지름길을 찾기 위해서 이제 남북한의 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을 창설하였사옵니다. 이 모든 것의 주인은 당신이요, 저희들은 당신께서 경륜하시는 모든 뜻에 속한 당신의 권속들이오니, 세우시고 이끄시사 부디 당신의 소원성취의 일념을 이뤄 드리는 권속이 되게 하시옵소서.
먼저는 남한 국민의 마음 깊은 골짜기에 당신의 사랑의 심정을 심어 주고, 당신이 원하는 기성교회까지 연합시킴으로써 이 남한을 묶어서 북한 땅 해방이라는 목표 밑에 참부모가 탄생한 고향 땅을, 온 세계 만민이 방문하고 싶은 그 기지를 해방할 수 있는 그날을 맞기 위하여, 모든 통일의 무리들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정성을 들이면서 하늘에 추수드리고 있사오니, 이런 모든 소원이, 아버지, 속히 이루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남북의 통일을 운운(云云)하는 이 통일교회 시대를 맞이하여서 생각하게 될 때 자라던 과거의 고향 땅이 그리워져 섭리의 과정의 뜻을 잇기 위하여 역사적인 하나의 표적을 남겼던 곳을 방문도 하였습니다. 지나온 모든 일들이 이 나라 이 민족의 미래의 운명과 더불어 직결하고, 그뿐만 아니라 세계 인류의 해방의 운명을 연결지어야 할, 한민족의 짊어진 중차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특별한 섭리의 혜택을 받은 민족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책임소행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승공연합과 교학통련을 중심삼고 그 외의 여러 단체와 회사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이 '국민연합' 을 살리고 만백성 앞에 역사적 전통을 남기고, 이 삼천리 강토에서 그 재료를 역사시대에 남김으로 말미암아 만민 추앙의 표상이 되고 하나의 찬양의 상징이 될 수 있는 삼천리 반도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은 과거 역사시대를 거쳐오면서 많은 강대국들이 침범하려 했지만 당신의 보호 밑에서 단일민족으로 남아졌사옵니다. 기나긴 역사시대에 이렇게 단일민족으로 남아지게 하여 주심도 당신의 보호하신 사랑의 은사임을 다시 저희들은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제 이 민족을 세우셔서 하늘의 전통의 씨를 심고, 만민이 당신 앞에 충효의 도리를 하는 전통적 예법을 갖추어 하늘 시봉(侍奉)의 뜻을 다하는 자랑스런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금번 6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뜻을 대신하여 결심하고 출동하는 당신의 딸들이 가는 길을 축복하여 주옵고, 그 딸들이 나가 활동하는 데 지지 않는 남편과 자식들의 정성의 협력을 통하여 민족의 정기를 한 곳으로 모으고 천운을 연결시켜 당신의 평화의 기지로 삼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더더욱 이 성지의 정상을 언제나 기억하시옵소서. 이곳을 그리워하고 찾아왔사오니 정성을 들이는 모든 통일의 무리들 위에, 이 성역 뿐만 아니라 청평 전체의 지역을 아버지의 사랑으로 흡족한 은사의 지역으로 성별시키시옵소서. 밤이나 낮이나 당신 앞에 기도하는 모든 자녀들 위에 하늘로부터의 인연을 두터이할 수 있는, 은사에 잠길 수 있는 이 동산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 지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곳을 위시해서 주위에 널려 있는 모든 산, 높이 솟은 모든 산봉우리들은 당신의 숨으신 하나의 심정의 상징적인 표시체와 같이, 높고 넓게 당신의 사랑의 마음을 상징하는 하나의 뜻의 표상으로 둘러싸여 있사오니 전체가 성역으로서, 아버지, 기억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만인이 안식의 한 보금자리로 추구할 수 있는 기억의 곳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곳을 찾아와 여기에 서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위에 깊고 높으신 사랑의 은사를 더 하시옵소서. 추억하신 아버지의 넓고 크신 사랑의 품에 품기어 만민을 품고도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의 심정을 갖출 수 있는 통일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남한의 불쌍한 삼천만 민족을 품어 하늘의 은사의 젖을 먹이고, 생명수를 나눠 줄 수 있는 역군으로서 갖출 수 있는 모든 예법을 스스로 갖추어 충효의 인연을 남길 수 있게끔 지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곳에 참석하지 못한 이들과, 이곳을 떠나서 가는 자들의 길을 지키시옵고, 일생의 모든 생활권을, 통일가와 전체 이 민족의 운명과 더불어 생사의 모든 전체를 연결시켜 생애의 노정을 달려갈 수 있는 통일의 무리와 이 민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북한에 있는 동포들을 깨우치어 남한과 더불어 일치할 수 있게, '국민 연합' 을 중심으로 그 마음 몸이 새로이 한 곳으로 모여지게 허락하여 주옵고, 영계에 있는 모든 선한 영들을 북한과 남한 땅에 총동원하시어서 정주(定住) 함으로 말미암아 악한 모든 영들을 몰아냄과 동시에 악한 사람을 몰아내어, 김일성을 중심삼은 모든 악령들을 제거하고 김일성 자신도 굴복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통일의 운세를 아버지께서 지휘해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허락하신 그날과 그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각자의 모습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자랑과 사랑의 축복을 받기에 흡족할 수 있게끔, 아버지, 싸워 승리하게 허락하여 주옵길 재삼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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