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다음을 읽자! ‘성 어거스틴’을 어제 읽었지? 「예.」 다음은 통일교회에 들어온 내용이야? 「‘가톨릭을 대표한 신부님 수녀님’을 할 차례입니다.」(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영계에서 온 성 어거스틴의 참회록’ 제1부 제4장 제2절 ‘구교(가톨릭)를 대표한 신부님과 수녀님’부터 훈독)
『……그 수녀는 육신과 영혼의 세계에 관한 번뇌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살았다. 육신의 욕망에 따라서 살면 육신은 편하겠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마음의 지시에 따라 살면 육신이 불편하였다. 그녀는 그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수도의 길을 선택하였다.』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타락의 문제는 영계에 가서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문제예요. 왜 육신과 마음이 싸우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또 하나님이 왜 인간을 대해 가지고 직접 부모의 입장에서 가르쳐 줄 수 없느냐 이거예요. 타락해서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타락을 앎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새로운 차원으로 개발할 수 있고, 지상도 혁명적인 개발을 할 수 있어요. 몸과 마음을 말이에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절대 안 된다구요. 그건 여러분이 잘 알지요? 자기 자신을 숨길 수 없어요. 세상에 누구보다도 잘 아는 거예요. 자기 자체가 몸과 마음이 어느 정도 하나되어 있느냐 하는 문제를 알아요. 제일 문제가 욕심을 컨트롤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잠과 먹는 거예요. 식욕과 자는 것을 컨트롤해야 돼요. 그 다음에 성욕이에요.
아담과 해와가 자만했기 때문에, 자기 중심삼은 자만에서부터, 그 다음에 자기 위치를 떠나 가지고 음행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그 뿌리가 어디에 있느냐? 그 뿌리가 공중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몸뚱이에 있다는 거예요. 이 몸뚱이가 문제예요, 몸뚱이가. 이 몸뚱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미국 같은 나라가 개인주의 됐다는 것은 백 퍼센트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희망이 없어요. 앞으로 망할 수밖에 없어요. 끝까지 올라갔으면 더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내려가는 데는 돌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죽어서 떨어지는 거예요. 고기가 살았으면 물을 거슬러 올라가지만 죽게 되면 흘러가는 거예요. 딱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망 없이 나날을 지낸다는 사실은 지극히 비참한 것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타락원리를 알고 타락의 문제가 얼마만큼 섭리사에 방해됐다는 것을 알게 될 때는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더욱이나 젊은 청년 남녀들은 그냥 그대로 좋아하고, 부모가 길러 준 대로 좋아하고 그렇게 그럭저럭 세상의 습관을 따라 살다 보면 전부 다 지옥으로 가요. 혁명을 해야 돼요.
이게 교차가 되어 있다구요. 수평이 안 되어 있어요. 개인은 좁지만 이렇게 점점 크니 전부 다 큰 담으로 막혀 있다구요. 그건 왜? 타락 때문에! 타락 때문에 개인이 갈라졌고, 남자 여자가 절대 하나돼야 할 것인데 갈라졌고, 부자지관계가 절대 하나돼야 할 것인데 갈라졌고, 형제관계가 갈라졌고, 일족관계, 친척관계가 갈라졌고, 나라가 갈라졌고, 하늘땅이 갈라졌고,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졌고,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완전히 두 세계가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천상세계는 빛의 세계요, 지옥은 어둠의 세계라구요. 그 세계에 가면 갈수록 아무리 자기가 기쁘다 하더라도 순간에 기쁠 수 있는 모양은 됐지만 대번에 어둠이 점령해 버려요. 술을 먹고 좋다고 하지만 돌아서면 탄식이 벌어져요. 양심이 충고하는 거예요. 너는 어디에 있다 이거예요. 양심이 좋아하는 자리가 아니고 양심이 싫어하는 자리에 있는 인간은 어둠의 세계에 속해 있지, 하나님과 본성의 세계, 빛의 세계와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타락원리를 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은택인 줄 모른다는 거예요. 이 오관도 둘이 되어 있어요. 둘, 둘, 둘, 둘! 오관도 전부 그래요. 보는 것도 선악의 투쟁이고, 맡는 것도 그래요. 타락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는 다른 거라구요. *실체가 달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자기들이 어떻게 컨트롤할 수 없고, 방향을 잡을 수 없어요. 우리 통일교인은 확실히 어느 자리에서 타락해 가지고 거짓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알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틀림없이 아니까 고칠 수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원리의 길을 가야 돼요.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휩쓸려 간다고 해서 ‘아이구, 나는 통일교인입니다.’ 하는데, 학교 학생들이 매일같이 학교에 간다고 해서 시험 쳐 가지고 백 점 맞을 수 없다구요. 그래서 동화돼 가지고 학교의 규칙을 따르지 않으면 낙제하는 거예요. 그것이 백 점을 중심삼고 60점 이상 맞아야지, 50점 이하는 낙제예요. 절반 이상 공부 안 하면 다 떨어지는 거예요. 학교와 관계없어요. 그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일일생활을 측정해 가지고, 수평저울에 달아 가면서 내 마음이 위로 올라가야 돼요. 마음이 몸뚱이를 지배해야지,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하면 안 돼요.
다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요? 좋은 것이 있으면 내 것! 아버지 어머니의 것까지도 자기 것 만들려고 그러잖아요? 그게 아니라구요. 그건 뿌리가 없어요. 뿌리가 없는데 가지가 뿌리 놀음을 할 수 없어요. 또 가지가 없는데 순이 필요 없어요. 순이 가지 노릇을 할 수 없어요. 원칙적인 출발인데 출발을 부정해서 결과가 있을 수 없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원리를 알고, 그것이 얼마만큼 하나님 앞에 피해를 입히고 온 세계가 거기에 싸여 있기 때문에 그것을 뜯어고쳐 가지고 자기 설자리, 개인의 갈 길, 레일로 말하게 된다면 탈선된 것인데 레일을 만들어서 가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 갈 길이 막혀요. 국경을 넘게 될 때 레일의 높이라든가 폭이 다르면 통하지 않아요. 개인에서부터 가정 전부 레일이 통일되게 해야 돼요.
그 레일은 참사랑의 방향에 따라서 위해 살아야 가게 되어 있지, 자기를 위하라고 하면 언덕이 진다구요. 자기가 높아졌으니까 이렇게 언덕이 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보다도 가정이 귀한 거예요. 그래서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하라는 거예요. 가정은 종족을 위해서,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세계는 천주, 천주는 하나님을 위해서 희생해야 돼요. 그렇게 되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희생한다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한 사상적 관이 없어요. 지금까지 세상에는 그런 관이 없다구요.
그런 개인관·가정관·종족관·민족관·국가관·세계관·천주관·신관까지, 그것이 쭉 위에서부터 흘러내렸으니, 여러분이 실에 무거운 것을 달면 수직으로 쭉 땅까지, 어디까지나 내려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게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지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저 지옥 밑창에서부터 하늘 보좌까지 줄이 있는데, 그 줄이 무슨 줄이냐 하면 위하는 참사랑의 줄이에요. 그것만 잡으면 호르륵 올라가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처녀 총각들도 혼자 살 때는 몰랐지만, 이성을 알게 된다면 자기 존재가 전부 다 보따리를 싸서 옮겨가려고 한다구요.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그 여자 남자는 어디로 가느냐? 자기 집에 가서는 안 돼요.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돼요. 수직으로 올라가야 돼요. 수직으로 올라가니 개인도 여기서 십자를 그리면 점점 커져요. 이렇게 해 가지고 쭉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큰 것에 대해서 자기들이 흡수당해야 돼요. 위가 있으면 아래 것은 위를 따라가야 돼요. 또 왼쪽 것은 바른쪽을 따라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라는 말은 여자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남자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남자가 없으면 여자라는 말이 안 나와요. 남자라는 말도 선유조건으로 먼저 있는 것이 여자라구요. 앞이라는 것은 뒤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위라는 것은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선생이라는 것은 제자를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부모라는 말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인정하고 하는 말이에요. 아들딸이 없으면 부모가 없어요. 여자가 없으면 남편이 없어요. 남편이 없으면 여자가 없어요.
존재하는 근원이 뭐냐 하면 상대적 조건이에요. 여자로 태어나 가지고 생각할 때, 아기들도 나면서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하려고 하지요? 타락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싸움하지요?
내가 어제 워싱턴에 가서 강연했는데, 3대 주체사상에 대해 얘기했어요. 3대 주체사상이 뭐냐? 하나님은 참부모고 참스승이고 참왕이에요. 하나님이 스승이 되고 왕이 되고 싶지만, 부모가 못 돼 가지고는 안 돼요. 태어나 가지고 배우고 배워 가지고 주인이 돼야지, 배우지도 않고 주인이 되고 부모가 돼요? 부모가 돼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이 부모라구요. 천지 이치가 그래요.
누가 부모냐? 부모의 기원이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선생의 기원이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주인의 기원이 누구냐?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을 몰라요. 타락했기 때문에 거꾸로 됐다구요. 손바닥이 이렇게 돼야 할 텐데, 이렇게 돼서 얼굴을 만져야 할 텐데 이렇게 만지고 있어요. 뒤집어졌다구요. 뒤집어진 것을 바로 해야 돼요. 타락해서 그렇게 됐다구요. 그러니까 이렇게 햇빛을 받아야 할 텐데 나갔기 때문에 어두운 지옥에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양심을 개발하고 육신이 원하는 것을 넘고 넘고 전부 다 넘어가게 되면 점점점 밝아 오는 거예요. 점점 점점 점점점 밝아 와서 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벌써 영적 현상이 벌어져요. 그걸 알아야 돼요, 영적 현상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수직이 돼야 여기 중심에 와요.
여러분이 집을 지을 때 수평을 보지요? 90각도 수평이 되는 데에 기둥을 세우지, 틀어지면 넘어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수평이 돼야 돼요. 다섯 손가락이 이렇게 되어서 수평이 되어 있지요? 이렇게 되면 수평이 안 돼요. 암만 다섯 손가락이라 해도 전부 다 이게 통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되면 마음대로 안 되지요? 소리가 나요.
그와 마찬가지로 제일 문제가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중에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사람은 앞으로 선생님이 가는 길을 못 가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투쟁한 역사적 기록을 갖고 있어요. 어떤 때에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사탄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가를 알기 때문에…. 그걸 가지고 이익 되게 할 수 없어요. 맨 처음에는 좋은 것 같지만 말이에요.
악한 사람은, 사탄은, 천사장은 아담보다 아래예요. 그림자라구요. 그림자니까 아담 해와를 뚫고 올라가지 않으면 햇빛을 못 봐요. 가서 암만 했댔자, 암만 좋았댔자 그림자예요. 구름이 끼게 된다면, 구름이 덮으면 아침에 떠오르는 햇빛도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구요. 전부 다 같은 빛이 나기 때문에 햇빛을 못 잡아요. 전부 다 흐려서 안 보인다구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사탄은, 천사장은 아담보다 사랑의 급이 낮아요. 아담 해와보다 낮은 천사하고 엮어져서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내려갔어요. 점점 내려가니까 점점 어두워지고, 지옥이라는 것이 그래서 생긴 거예요. 이걸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래, 제일 힘든 것이 뭐냐 하면 식욕이에요, 먹고 사는 것. 자기를 중심삼고 먹겠다고 하지, 다른 사람을 중심삼고 먹겠다고 안 하지요? 나 중심삼고 먹겠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살더라도 좋은 것은 내가 먹으려고 하지요? 동양은 그런 면에서 서양보다 훨씬 앞서 있어요. 어른들을 중심삼고 순차적인 계열이 있지만, 서양은 그것이 없어요. 다 같아요. 전부 다 같아요.
유(you), 히(he), 쉬(she), 같아요. 아버지에 대해서도 ‘유(you)’라고 하고, 어머니 대해서도 ‘쉬(she)’라고 하는데, 그럴 수 없어요. 질서가 없어요. 상하관계가 없다구요, 다 같다고 생각하니까. 같을 게 어디 있어요? 평등이라는 말은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 평등이라는 말은 혼자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평등이라는 말을 쓰기 전에 여러분 몸 마음이 평등 되어 있어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답변할 거예요? 질문이 많지요. 수천 수만의 질문을 풀지 못해요. 왜 평등이 필요하냐? 왜 자유가 필요하냐? 그냥 그대로 비탈길의 자유를 가지고 미끄러지면 천야만야한 데서 날아가 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유도 수평 위에서! 그렇지요? 동서남북 사방이 걸리지 않고 앉아 가지고 수평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같이 보여야지, 조그마한 산만 있으면 거기에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그러니까 몸 마음의 수평이 돼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생긴 것도 그렇잖아요? 눈이 왜 이렇게 수평으로 되어 있어요? 이렇게 해도 좋고 저렇게 해도 좋을 텐데. 귀도 수평으로 되어 있고, 입도 수평으로 되어 있고, 전부 다 수평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수평이 되어 있어 가지고 수직을 이루는 거예요. 코만이 수직으로 서 있어요. 이건 아담 해와를 상징하는 거예요. 꼭대기서부터 쭉 자리잡아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인중으로 해서 쭉 해서, 이것도 둘을 붙여 놓은 거예요.
여자들은 없지만 남자들 털이 많이 난 사람 여기를 보면 털이 싹 둘로 보여요. 붙어 있다구요. 또 난자와 정자가 둘이에요. 그것이 물론 좌우도 돼 있지만, 안팎도 돼 있고 90도를 중심삼고 사방으로 엮어져 있기 때문에, 세포가 교류하는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원형으로 되어 있지만 판때기로 보면 두 조각이에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버지 핏줄 어머니 핏줄의 두 조각이에요. 사랑이라는 것은 도는 거예요. 영원히 돌고 무한히 돌기 때문에 4백조 개나 되는 세포가 운동하고 살아요. 운동한다구요. 살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언제나 수평을 취해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제일 문제가 그거예요. 이게 틀어지게 되면 반드시 사탄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햇빛이 비치는데 이렇게 틀어졌으면 그림자가 들어오는 거예요. 이렇게 돼 있는데 햇빛이 여기에 비치면 전체가 그림자가 되는 거예요. 이걸 제거해 버려야 돼요.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
눈도 1.2 1.2인데, 하나는 1.2인데 다른 하나는 0점으로 돼 보라구요. 보는데 어지러워요. 코도 그렇잖아요? 조금만 막혀도 찡찡대지요? 조금만 막혀도 찌그러져요. 입이 3밀리미터만 틀려도 말하기 힘들어요. 귀도 삼반규관(三半規管)이 있어서 서로 화합해서 수평에 있어 가지고 음파가 들어가 공명되기 때문에 듣는 거예요. 손도 마찬가지예요. (손뼉을 엇갈리게 마주치시며) 이러면 소리가 나요? (웃음) 안 나지요? 암만 했댔자 소리가 안 나요. 그렇지만 이렇게 딱 치면 소리가 나요. 전부가 문제예요. 손끝도 문제고, 여기도 문제고, 여기도 문제라는 거예요. 상대가 되게 될 때에 작동하는 작용이 벌어져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상대가 되는 것이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생명의 핏줄을 중심삼고 하나되게 되어 있지요.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어요. 서양 사람은 핏줄을 몰라요. *얼마나 핏줄이 중요한가를 모른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리니지(lineage; 혈통)를 잡아채면 어머니와 아버지의 생명이 달려나오고, 그걸 잡아채면 사랑이 달려나오고, 그걸 잡아채면 하나님이 달려나오는 거예요. 한 몸이에요. 3단계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이 참 놀라워요. 양심이 선생 중의 선생이요, 부모 중의 부모요, 왕 중의 왕이에요.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 이거예요. 자기 부모가 양심을 가졌던 것이 아니에요. 하늘로부터 준 거라구요. 그래서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고,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양심을 교육한다는 말이 없어요. 양심적이라고 말하지요? 교육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양심 교육을 하겠다는 말 들어 봤어요? 수양할 때 몸뚱이를 수양하지, 양심을 수양하나? 양심 교육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구요.
그 다음에 주인이 되는 것, 참사랑이라는 것이 주인의 자리를, 하늘땅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교육을 하나? 참사랑이라는 것은 출발을 하늘에서 했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 가지고 하늘을 찾아가는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수평이 돼서 찾아가야 돼요. 그러니까 어디 가든지 마음을 맞춰야 돼요. 주인이 되려면 어디 가든지 마음을 맞춰 줘야 된다구요. 마음을 맞춰 줘야 수평이 되지, ‘마음이 맞춰라.’ 하면 기울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은 위해 사는 것인데, 위해 살라는 것은 뭐냐? 어디 가든지 주체는 수평이 되게 마음을 맞춰 주는 거예요.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삥삥 삥삥삥 찡찡거리고 울게 된다면 어머니가 마음을 맞춰 주는데, 언제나 어머니가 그럴 줄 알면 큰일나요. 자기가 나이를 먹게 된다면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맞춰야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서양 사람은 모르고 있어요. 부모 앞에 받았으니 부모 앞에 돌려드려야 할 텐데, 자기들이 똥 싸고 천만가지 수고를 부모에게 받아서 커 가지고 꺼떡대면서 개인주의라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비둘기 모양으로 두 부부밖에 몰라요.
미국은 나이 많으면 양로원에 가는 거예요. 그것을 갚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똥을 싸더라도 자식은 몇 배 정성들여야 돼요. 아들딸을 다 봤잖아요? 열 아들딸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가 똥을 싸게 되면, 열 형제가 거들어 줘서 그걸 치우는 마음을 가져야 효자가 되는 거예요. 서양 사람은 그런 게 있어요? 동양 사람은 그런 게 있다구요. 동양 사람은 그렇다구요. 그런 면에서는 영계에 가게 되면, 기독교를 잘 믿은 백인보다 기독교 안 믿은 동양 사람들이 높은 영계에 많이 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수평! 해봐요, 수평!「수평!」수평! *밸런스! 밸런스가 가장 중요해요. 그 밸런스는 혼자서 취할 수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그래서 전부가 쌍쌍제도로 되어 있어요. 밸런스예요. 동물세계도 이렇게 걸어다니지만 사람만이 서서 다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중심이에요. 하나님 대신 수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는 통일교회를 암만 믿더라도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제일 문제가 뭐냐? 먹는 거예요. 잔칫집이라든가 이름 있는 연회석에 초청을 받게 된다면, 젊은 놈이 있어서 젓가락을 길게 잡아서 어른들이 먼저 들어가야 되는데 먼저 가서 그것을 끌어다 먹는 거예요. 그것은 사탄이라는 거예요. 순차가 있는 것이지. 할아버지가 들고, 아버지가 들고, 그 다음에 형님이 들고, 그 다음에 자기예요.
서양 여자들은 어디 가든지 여자가 먼저라고 해서, 레이디 퍼스트라고 해서 남자들이 차를 타고 다니면 문을 열어 주고 종같이 하고, 밥 먹는 것도 먼저 꽉꽉 자기 멋대로 한다구요. 그건 안 돼요. 질서가 있어야 돼요. 오른쪽이면 오른쪽이지 왼쪽이 바른쪽 노릇을 할 수 있어요? 영원히 할 수 없는 거예요.
질서가 그릇되면 파괴되는 거예요. 상하가 달라지면 그건 제거당하는 거예요. 상처가 돼 가지고 상처 난 것은 서로 주고받는 화합되는 세상에 존속할 수 없어요. 그건 우주력이 몰아내는 거예요.
여러분, 병이 나게 되면 왜 아파요? 밸런스가 무너졌기 때문에 밸런스가 안 된 것은 우주력이 몰아낸다는 거예요. 안 아프다고 하더라도 상충이 벌어지기 때문에 우주력이 몰아내는 거예요. 이것이 밸런스 안 되면 죽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양심에 가책 받는다는 자체는 우주력의 침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일은 절대 생각도 말고 하지도 말아야 돼요.
제일 문제가 뭐냐? 돈 문제가 문제 아니에요. 돈을 따라갈 필요 없어요. 돈을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돈을 누가 많이 가졌느냐 해서 싸우게 되어 있어요.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또 뭐예요? 지식도 그렇지요? 많은 사람이 모였으면 전문분야의 새로 나온 학자가 단어 하나를 만들어 놓으면 그걸 누가 먼저 아느냐 이거예요. 그것 하나 알면 천 명 모인 학자 앞에 ‘단어를 먼저 알았으니 내가 중심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은 원리 가운데 얼마나 학·박사가 많이 나올 줄 알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이 개인을 중심삼고, 자기를 중심삼고 하는 일은 모를 줄 알지만 균형이…. 여러분, 미국의 공기가 빈 곳이 있으면 한국의 공기라도 찾아오겠어요, 안 찾아오겠어요? 공기가 균형이 되게 되어 있지, 구멍이 뻥 뚫어져서 거기에 들어가게 되면 사람이 죽고 그럴 수 있게 되어 있나? 그것을 생각해요? 미국 사람은 미국 공기만 먹고 살아요? 그렇다면 그건 도적놈이지. 백인들이 농사지어서 창고에 넣어 놓고 백인만 먹고 살겠다면 그건 도적놈이에요.
공기가 비게 되면 아프리카 공기도 여기에 공급하려고 움직이고, 여기가 크게 비게 되면 사방의 공기가 서로 메우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불화하는 세계가 있다 할 때, 세계 만민들이 그걸 메우려고 서로가 희생하고 달려가겠다 할 수 있는 움직임이 안 되어 있어요. 그게 문제예요. 영계는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여자 남자가 다른 게 뭐 있어요? 잘난 것이 뭐가 잘났어요? 잘났다고 내가 미인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미남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습다는 거예요. 잘나야 눈, 코, 입, 귀 네 가지를 가지고 자랑하잖아요? 자랑하는데 눈도 마찬가지이고, 코도 마찬가지이고, 입도 마찬가지이고, 귀도 마찬가지인데 무엇이 달라요? 얼굴 모양이 달라요. 얼굴 모양이 넓적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뾰족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얼굴이 넓적하면 넓적한 얼굴의 아기를 좋아하겠나, 뾰족하고 길쭉한 얼굴의 아기를 좋아하겠나?「넓적한 얼굴의 아기입니다.」어머니 아버지가 넓적하면 넓적한 얼굴의 아기를 좋아하게 돼 있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코가 이렇고 눈이 들어가서 새파래요. 그래서 서양 여자들은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닮은 사람을 제일 좋아하잖아요? (웃음)
내가 요전에 얘기했지만, 서양 사람들의 눈이 왜 새파래요? 눈밖에 없는 세계에 사니 물이 그리워요. 눈을 먹겠나? 짐승도 풀도 나무도 전부 다 ‘물, 물, 물!’ 하지, ‘눈, 눈, 눈!’ 하는 것이 없다구요. 서양 사람들이 왜 눈이 들어갔느냐 이거예요. 그리워하니까 나오는 것보다도 뒤로 간 거예요. 왜 새파래졌느냐? 물이 그리워서! (웃음) 턱이 나왔지요? 아시아 사람들은 판때기 같은데, 서양 사람들은 여기가 나오고 눈이 들어가고 눈이 새파래요. 새파란 눈을 좋아할 게 뭐예요?
여러분이 비행기를 타고 북극에 가 보라구요. 물이 얼마나 귀한지, 천리 만리에 있더라도 대번에 들어와요. 그래서 북극에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물이 그리웠으면…. 보호색이라는 것을 알아요? 남미에 큰 고기 가운데 빠꾸라는 것이 있어요. 그게 물 가운데 있는 것을 보면 금빛이 나요. 잡아 가지고 놓아 놓으면 3분도 안 돼서 새까매져요. 그늘에 두면 새까매진다구요. 보호색이에요! 보호색을 알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서양 사람들은 자랑하지 말라구요. 코가 이렇게 좁아 가지고 이래요. 북극에 사니까 길어야 돼요. 길어야 되고 좁아야 돼요. 왜? 공기가 들어가는데 이게 넓어 보라구요. 폐렴에 걸려요.
흑인들은 어때요? 납작하고 콧구멍이 크지요?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그 다음에 머리카락이 왜 노래요? 태양 빛을 못 받아서.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샛노래예요? 북극에 살기 때문에 햇빛을 많이 못 받기 때문에 검은 것이 되어야 할 텐데. 햇빛을 못 받는 땅의 빛이 꺼멓지요? 꺼매지지요? 그러니까 올라가서 햇빛을 못 보니까 그렇게 된 거예요.
남자들은 여기에서 앉은 것을 보게 된다면 회색 빛 옷을 입어서 거무튀튀한데, 여자들은 얼룩덜룩한 것을 좋아해요. 환경에 변하기 좋아하는 거예요. 보호색을 여자는 순식간에 맞춰요. 여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어디 시집가더라도 그 나라에 가서 잘 살아요. 남자들은 가서 못 살아요. 자기가 결혼할 여자가 있어서 끌려가 살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여자는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내가 많이 결혼해 줬는데, ―보통 일본 여자들이 국제결혼을 했다가 80, 90퍼센트 40 50세에 아이 한둘 낳아 놓고는 고향으로 돌아와요.― 백 퍼센트에 가깝지요. 그런데 통일교회에서 흑인들하고 결혼해 줘도 붙들고 사느라고 고생스럽지만, 선생님에게 욕도 했을 거예요. 왜 나를 흑인하고 해줘서 여기에 와서 고생하게 하느냐 이거예요.
욕을 하더라도…. 흑인이 언제나, 영계에 간다고 검은 것이 아니에요. 흑인 잘난 사람은 얼마나 마음이 고운지 몰라요. 그렇잖아요? 저나라에 가서 마음의 얼굴에 빛이 나요. 하나님도 빛이라고 했지요? 하나님의 상대적 빛 가운데 있으면 흑인이니 백인이니 없어요. 전구를 보게 되면 텅스텐이 들어가 있는데, 검지만 불이 들어오게 되면 빛이 나요. 빛을 더 빛나게, 파고들게 빛을 낼 수 있는 것이 검은 거예요. 흰 것이 아니에요. 흰 것은 반발하지요?
흰 것이 좋은 게 아니에요. 그래, 서양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인정이 없어요. 반발이에요. 조그만 서운해도 싹 돌아서 버려요. 정서적인 면에서 흑인이 앞서요. 백인 여자들은 흑인하고 살다 보면, 정들게 되면 백인 열 주고도 안 바꾸려고 한다는 거예요.
어디 갔어? 섀뮤얼 왔어? 이 녀석, 네 색시가 너를 좋아해?「예스.」(웃음) 네가 백인 여자하고 사는 것이 어때? 흑인 여편네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백인 여편네가 너를 더 사랑해?「예스.」그렇다는 거예요. 고기도 바다 깊이 들어가 있는 고기들은 등이 까맣고 배는 하얘요. 배는 땅을 가까이 대고 사니까 햇빛이 안 비치거든.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문제예요. 햇빛 때문에 전부 달라졌어요.
동양 사람들은 코가 뭉툭해요. 길지를 않아요. 또 짧지도 않아요. 동양 사람들은 코가 나중에 자라요. 남자들은 더욱이나 코가 나중에 자라요. 맨 처음에는 코가 없는 것 같아요. (웃음)
그래, 서양 사람들을 바라볼 것 없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사냥들 해먹고 살기 때문에 피를 보기 좋아해요. 서양 사람들이 가는 역사에는 피를 흘려 왔어요. 동양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요. 피 보기를 싫어해요. 서양 사람들은 말이 가다가 뱀에 물리면, 동양 사람 같으면 그걸 고치려고 별의별 짓을 다하는데, 자기 집을 버리고라도 짐승과 더불어 같이 있으면서 고쳐 주려고 하는데, 빵빵 쏴 버려요.
백인들의 역사는 피를 흘려 왔어요. 왜? 피를 봐야 살아요. 사냥해야 먹고 살겠으니 그래요. 그러니 하나님을 모르니까 동물같이 취급했어요. 맹수들이 온대지방에는 사람들이 많이 사니까 위험하니까 북극에 다 몰려가기 때문에 북극에 가서 사냥하는 거예요. 곰이라든가 맹수들이 북극에서 살게 되면 그걸 잡으러 가서 사냥꾼끼리 만나게 되면 제일 위험한 거예요. 한 마리 잡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또 가죽이 얼마나 비싸요? 이렇게 되면 가다가 나중에 돌아올 때는 잡아죽여 가지고 자기가 잡았다고 하는 거예요. 빼앗아 먹기를 잘 했어요. 백인이 가는 데는 약탈이 있고 피를 봤다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백인들이 어떻게 돼서 세계를 지배하게 됐느냐? 기독교 사상 때문에! 기독교 사상 가운데서도 백인들이 교파를 많이 만들었지요? 이웃동네와 상관없어요. 먹을 것이 없으면, 이웃동네가 사냥했으면 가서 빼앗아 먹으려고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개인주의가 돼요.
백인들은 개인주의가 되기 쉽다구요. 개인주의 왕국이 됐어요. 전체를 생각지 않아요. 자기 혼자만이에요. 열 사람 가족이 못 살아요. 단둘이도 싸움해서 이혼하지요? 여자는 여자대로 남자는 남자대로 하겠다고 독신생활을 해요. 그건 미친 간나 자식들이에요. 백인을 자랑하지 말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백인들을 천대하는 것이 아니에요. 천상세계에서 백인들이 천국 좋은 데에 간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흑인들 걱정하지 말아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선생님한테 얻어먹고 통일교회의 신세 지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신세를 끼치겠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 누구보다도, 백인보다도 좋은 세계에 가요. 알겠나?「예.」
여기 흑인들! 사실은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누구를 믿고 살아요? 백인을 믿고 살아요, 자기 아버지를 믿고 살아요, 어머니를 믿고 살아요? 흑인이라고 ‘왜 어머니 아버지, 나를 낳았소?’ 하는 거예요. 불신하는 환경에 사니까 얼마나 불쌍해요?
불쌍한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하나돼야 할 텐데 그렇지도 못해요. 서로 위해야 할 텐데, 도와야 할 텐데, 그렇지도 못해요. 그게 문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흑인들끼리 단결해야 돼요. 불쌍한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많이 들어온다구요. 잘사는 사람은 나중에 들어와서 꼴래미 돼요.
그래서 제일 문제는 뭐냐? 조화해야 돼요. 많은 사람과 조화해야 돼요. 천국에는 여러 가지 인종이 다 가는데, 그 사람들이 수준 높은 사람들인데 흑인을 나빠하던 사람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흑인이 저나라의 왕초가 되어 있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머리를 안 숙일 수 없어요. 알고 모르고가 아니에요. 대번에 보면 알아요. 만나면 안다는 거예요.
마음을 바라볼 때에…. 껍데기가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됐지, 마음까지 까매요? 뼈도 까매져요? 살도 까매져요? 피도 까매져요? 기후 때문에 그렇게 됐으니 그건 관계가 없어요. 척 만나면 벌써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은사를 받았으면 빛으로 나타나요. 공중에 있는 별들이 지구와 같잖아요? 빛이 나지요? 빛나는 우주를 만드신 주인은 빛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관계를 많이 맺어야 돼요. 오색인종을 모아 가지고 밸런스를 어떻게 취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미국에 와서 오색인종을 모아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누가 모이라고 안 그랬어요. 여기에 들어오면 나라가 없어져요. 열 나라 사람들이 역사를 지니고 왔어도 열 나라를, 자기 나라를 자랑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을 자랑하고 참부모를 자랑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려고 하지.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에 있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요. 떨어져 나갔다가 여기에 와서 말씀을 듣고 좋아하던 그 세계를 다시 못 찾아요. 그래서 몇십년 후에 또 들어와요. 들어오게 되면 어때요? 자기들 제자 같은 사람이 선생이 돼 가지고 일할 텐데, 거기에 가서 종살이를 해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차요? 탕감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백인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고, 흑인 못났다고 부러워하지 말라구요. 사람은 다 마찬가지예요. 흑인하고 백인이 결혼하면 사람이 태어나나, 짐승이 태어나나? 「사람이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이 태어나요? 흑백문제 해결은 간단해요. 백인들하고 흑인들을 결혼시키면, 3대만 하게 되면 아시아 사람같이 된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해보라구요.
선생님이 천국에 갔다면, 결혼을 선생님이 해주면 다 ‘만세’ 하게 돼 있는데, 흑인 패들하고 백인 패들을…. 거기에는 흑인 백인이 없지. 지상에서 그런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는 것을 알고, 참부모가 그런 줄 알게 된다면 흑인하고 백인이 교차결혼하면 어떻게 돼요? 교차결혼하면 어머니를 닮든가 아버지를 닮든가 얼룩덜룩한 것이 나오지만, 3대만 되면 흑인이 없어져요. 또 열대지방에 있지 말고 북극으로 가까이 가 보라는 거예요. 코가 길어진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는 거예요. 보호색에 의해서 달라져요. 코가 길어지고, 다 닮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밸런스가 중요해요. 많은 사람을 누가 수평으로 만드느냐? 세계를 수평으로 만들어야 돼요. 자유와 행복과 평화는 수평 위에서 벌어지지, 수평이 안 돼서는 안 된다구요. 수평 위에서 벌어지는데, 이상적인 면의 수평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얼마나 크든지 그 수평 가운데 수직이 가운데에 딱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가운데에 있어야 돼요.
여러분, 사람의 수평이 어디예요?「성기입니다.」성기가 왜 수평이야?「위와 아래의 가운데로 수평입니다.」그래. 누웠을 때도 가운데고, 이 전체를 볼 때도 이것이 가운데가 되어 있어요. 뼈와 살 가운데 가운데에 있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내가 더 깊은 얘기를 하게 되면 도망갈 사람들이 많아요. (웃음)
본래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지은 것이, 아들딸을 낳아서 천국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아담 해와 두 아들딸만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수평인 넓은 세계의 가운데에 서 있기 때문에 한 점밖에 없어요. 중심점은 한 점밖에 없어요. 거기에 있어 가지고 하나님은 번식을 못 해요. 면적이 없어요. 그래서 체(體)가 필요해요, 체가.
서양 사람 동양 사람, 오색인종으로부터 아들딸 많이 낳는 것을 하나님이 좋아하지, 안 낳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백인들, 다 빼앗겨 버려요. 자동적으로 빼앗겨 버려요. 안 낳아 보라구요. 프리 섹스를 해보라구요. 매일같이 프리 섹스를 하면, 여자가 남자 흑인 백인 오만가지하고 다 관계했는데, 아기가 임신 됐으면 누구 아기인지 몰라요. 백인 아기인지 누구 아기인지 알 게 뭐예요?
그러니 제일 싫어하는 사람의 아기를 배게 돼 있어요. 제일 싫어하는 사람하고 관계하면 그런 아들딸이 싹 들어가 밴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낳자마자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놀음이 벌어져요. 가짜 사랑, 가짜 아들딸, 가짜는 이 우주가 싫어하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싫어하기 때문에 낳자마자 보자기에 싸 가지고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거예요. 그것이 미국에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일년에 죽어 가는 것이 말이에요. 동양세계에는 그런 게 없어요. 알겠어요?
전부 다 밸런스 돼야 돼요. 사람 얼굴을 볼 때 짝, 짝, 짝, 짝! 이게 틀어지면 고장이 난다구요. 좋지를 않아요. 걷는 것도 그래요. ‘삭삭삭삭’ 이렇게 똑바로 걸어야 돼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이러고 걷는 사람은 좋지를 않아요. 천태만상이에요. 조상들이 다르기 때문에 그 결실이 달라요,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선생님은 그런 걸 느낀다구요. 저 사람하고 저 사람하고 하면 천생배필로 좋은 자녀가 태어날 것이다 이거예요. 흑인과 백인이 결혼하면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는 거예요. 백인들끼리만 하면 점점점 안 돼요. 일본 사람들끼리도 앞으로 생산율이 점점 낮아져요. 유대인이 자기들끼리 하면 혈우증이 있지요? 퇴화해요. 만만한 것만 먹으면 이가 필요 없으니까 병이 나요.
그래서 강약이 겸해야 돼요. 좋기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기뻐서 웃었으면, 열 번 웃었으면 한 번이라도 슬픔을 느껴야 균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편안하게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은 힘든 일을 해야 돼요. 땀을 흘려야 돼요. 땀을 흘리지 않으면 돼지처럼 돼 가지고 야단이지.
왜 이렇게 오늘 많이 왔나? (웃음) 낮은 데는 작아 보여요.「토요일입니다.」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 나는 모르겠다! (웃음) 여기는 불빛이 밝으니까 높아 보이고 여기는 머니까 낮아 보여요. 어떻게 제비뽑기를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천태만상이에요. 그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 으슥해 가지고 남이 보는 걸 싫어하고, 보지 않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저 영계에서 멀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벌써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알아요. 내가 훈독회의 방해꾼이다! (웃음)
밸런스가 중요해요. 밸런스라는 얘기를 해봐요.「밸런스!」여러분이 서 있으면 이것을 쭉 이렇게 해서 왔다갔다하며 서 있을 거예요? 뒤축을 딱 하고 이래 가지고 쭉 가운데 있어야 돼요. 하나님도 그래요. 우주가 넓지만 중앙에 딱 서 가지고 중심이 돼 있어요. 중심은 그 환경을 지켜야 돼요. 통일교회의 교주라면 전세계의 통일교인들을 책임져야 돼요. 책임질 뿐만이 아니고 그 다음에 보호해야 돼요. 피해를 입으면 보호할 책임이 있어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교육해서 육성해야 돼요. 그래야 중심존재가 존속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세계적으로 발전한 통일교회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졌기 때문에 그걸 여러분한테 맡기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내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영계, 영원한 세계까지 책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보호해야 돼요. 영원한 세계까지 보호하고 영원한 세계까지 데리고 가려고 한다구요. 중심 책임자는 그렇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세계를 지도하려고 하는데 세계에 대해 책임져요? 보호해요? 육성해요? 도적놈들이지. 망해요. 망한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돌지를 못해요. 내려와 가지고 깊이 갔다가 또 올라가야 돼요. 고생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도 망해야 되고 미국도 망해야 돼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지 않으면 망해요. 그게 천리 원칙이에요.
그런 것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의문을 많이 갖고 누구보다도 질문한 사람이에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부자지관계라는 그 한마디를 듣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부자지관계가 세상의 부자지관계가 아니에요. 타락하지 않은 부자지관계를 몰랐어요. 그러면 부자지관계가 왜 틀어졌느냐가 문제되는 거예요. 그걸 안 가르쳐 줘요. 타락했다는 것을 못 가르쳐 줘요. 하나님이 이쪽으로 넘어와서 관여할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타락한 세계의 혈통을 통해서 올라왔어요. 기쁨으로 대할 수 없어요. 사랑이상으로 대할 수 없겠기 때문에, 그 이상 타락한 사탄세계를 넘기 전에는 대할 수도 없고 가르칠 수도 없어요. 그래서 종교라는 것은 사탄세계 위에 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에 안 가요. 낙원에 가 있는 거지. 그러니까 제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영계에서 몰라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알지만 하나님이 누구인지 몰라요.
그런 하나님에 대해서 선생님이 성상 형상을 중심삼은 중화적 존재라고 했는데, 그것이 막연하지 않아요. 놀라운 결론이에요. 그 다음에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중적이에요.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의 하나님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무형의 것을 전부 투입하고 더 투입하겠다는 것이 있어야 된다구요. 투입한 남성격 주체니 하나님도 홀로 있었기 때문에…. 홀로 있더라도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에 있어서 격위에서는 남성격이니까…. 남자에게도 성상 형상이 다 있지요? 여자에게도 성상 형상이 다 있지요? 크고 작을 뿐이지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실체 앞에 투입하는 데는 누구한테 투입하느냐? 실체 남성격 주체 되는 아담에게 투입하는 거예요. 하나님 뼈와 같은 것이 아담이에요. 뼈의 골수를 통해 가지고 생명이 결탁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니까 전체 앞에 뼈와 같은 것이니, 뼈와 같은 그 존재를 만들려니 무형실체와 유형실체인 몸과 마음이 딱 하나된 남성격 주체를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담 해와인데, 하나님이 자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기로부터 자라 올라가야 돼요.
하나님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하는 문제도, 참사랑이 그리워서 태어났다는 거예요. 세상의 근본에 있어서, 그리움에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홀로는 안 되지요. 무엇이 있기 위해서는 그리워해야 돼요. 주고 싶을 때 주고, 받고 싶을 때 받아야 돼요. 하나님 자신이 성상 하나일 때 하나에서 화해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수평이 되어 있지, 두드러져 있지 않아요.
수평이 되어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예요. 그 하나님이 무형의 중화적 존재로서 실체적 존재로 나타난 것이 아담이에요. 아담은 뼈와 같아요. 뼈가 생긴 거예요. 하나님의 뼈를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으니 그것이 남성이에요. 그러니 무형의 성상 형상의 중화적 존재와 격위에서는 남자와 같은 격을 갖춘 실체로 딱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보니까 아담이 생겨난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은 이중적이에요. 영적 부모의 성격, 성상 형상 어머니 아버지 성격을 갖췄는데 격에서는 플러스가 앞서는 거지. 다 갖추어 가지고 아담 대신 실체를 심어 놓았기 때문에, 그게 자라서 위에서는 여기까지 오는 거예요. 아들딸이 여기서부터 커 가지고 다 자라서 남자는 여자가 절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필요해서 ‘수평이 되자!’ 하는 거예요. 실체가 말이에요.
수평으로 되어 있던 중화적 존재의 자리에서 남자 여자, 아담 해와 대신 태어났으니 커 가지고 ‘수평이 되자!’ 하는 거예요. 그 ‘수평 되자’ 하는 작용이 남자는 여자를 그리워하고 여자는 남자를 그리워해서 둘이 하나되는 거예요. 죽고 살고 이게 하나 안 되면 큰일이에요.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 못 하면 병이 나요. 그것을 일본 말로 고이와즈라이(こいわずらい; 상사병)라고 해요. 문제가 크다구요. 생명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되고 싶어요.
사랑이라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에, 우주의 근원이 사랑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우주의 근원에 가까이 가기 위한 모든 전부에 있어서는 불이 붙기 시작하면 불이 안 꺼져요. 불이 붙기 전에는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장작개비도 불이 붙기 전에는 마음대로 지고 다니고 안고 다니고 별의별 짓을 다하지만, 불이 붙은 다음에는 마음대로 못 해요. 전부 다 타 버리는 거예요. 방에 두면 방이 타고, 집에 두면 집이 타고 다 타 버려요.
그래서 어떻게 남자 여자가 만날 것을 알아요? 자연 가운데 다 있어요. 식물세계 동물세계를 보게 된다면 전부 다 쌍쌍으로 되어 있어요. 광물세계도 플러스 마이너스, 양이온 음이온이 있어 가지고 합하는 거예요. 또 꽃을 보게 되면 오시베(おしべ; 수술) 메시베(めしべ; 암술)가 있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동물들은, 본능성을 가진 동물들은 수놈 암놈이 하나되는 거예요. 또 사람은 남자 여자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남자 여자 둘이 하나된 것을 중심삼고 수직으로 와서 재까닥 맞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남자가 바라는 소원은 여자를 점령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아야 하나님을 점령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을 점령해야 될 텐데 남자 혼자 하나님을 점령 못 해요. 본체 전부를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성상 형상을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남자가 성상이라면 여자는 형상인데 둘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둘이 하나돼 가지고 그들이 바라는 것은 무엇이냐? 아들딸을 낳기 위한 핏줄을 세우기 위해서 사랑하는 것인데, 그걸 몰라요.
자기들이 좋아하는 것은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백인들, 알겠어요?「예.」좋아하는 것은 일대에 끝나요. 사랑도 일대이고, 남자 여자의 사랑하는 부부도 일대로 끝나는 거예요. 남는 것은 핏줄이에요. 핏줄을 못 남기게 되면 나지 않은 것만 못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 설자리가 없어요. 기가 차지.
미국에 요즘 독신생활을 하고, 미인이라고 해서 이혼해 가지고 남자들의 것을 도적질하는 거예요. ‘세 번만 하면 앉아 가지고 잘산다.’ 하는데, 잘 사나 보라구요. 나중에 에이즈 병에 걸려서 날아가 버려요. 다 하늘이 쓸어 버린다는 거예요.
예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에이즈 병에 걸려 죽는 거예요. 빨리 그것을 격리시켜야 돼요. 문둥병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부자들이 쉬쉬해서 숨겨 놓아 가지고, 죄 없는 사람들이 그 물이 들어서 아프리카 같은 데는 20년만 되면 60퍼센트 이상 다 죽어요. 순결을 지키는 사람들은 병이 안 나지요? 알겠어요?「예.」
백인을 자랑하지 마요. 백인이 왜 다리가 긴 줄 알아요? 다리가 긴 것은 뭐냐 하면, 물을 건너 다니면서 뭘 주워 먹어야 돼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웃음) 먹을 것이 없으니 그렇게…. 바닷물 가운데는 겨울에도 먹을 것이 있거든. 풀이라도 뜯어먹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좀더 길어라. 좀더 길어라, 길어라, 길어라!’ 해서 길어진 거예요. 흑인들도 마찬가지예요. 흑인들도 ‘아이구, 키가 좀더 커라, 커라, 커라, 커라, 커라!’ 그래요. 뭘 따먹어야 되니까. 반대라구요. 열매를 따먹으려고 ‘아이구, 키가 커라, 커라, 커라, 커라, 커라!’ 이거예요. 흑인들도 비슷해요.
동양 사람들은 앉아 가지고 살았어요. 앉아 가지고 사니까 몸뚱이가 커요. 건강하게 오래 살아요. 동양 사람들은 다리가 길 필요 없지요. 물을 건너가거나 뭘 따먹지 않아도 되니, 앉아 있으니 다리가 짧은 건 자연 이치예요. 그거 그래 보여요, 안 그래 보여요? (웃음)
흑인 여자들은 궁둥이가 크다는 것을 내가 엊그제 얘기했지요? 큰 여자가 찾아다니려니까 얼마나 궁둥이가 크겠나? 아기들이 많으니까 끼고 이러니 궁둥이가 나왔지요. 그거 알고 살아야 돼요. 자연을 사랑하려니까 궁둥이 나온 사람도, 다리 긴 사람도, 앉아 산 사람도 사랑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궁둥이 나온 사람만 좋아하고, 다리 긴 사람만 좋아하고, 허리 굵은 사람만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그거 맞는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니 그런 말도 배우지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균형을 취해 가지고 가운데서 균형을 취해 주는 것이 주인이에요. 어머니는 아들딸이 많더라도 중간에 서서 균형을 취해 주는 거예요. 통일교회도 그래요. 선생님이 한국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마음도 한국을 따라가지요?「예.」미국 대통령이 가게 되면 어때요?「아닙니다.」선생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왜? 그 수평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무한한 세계와 연결되는 거예요. 그 가운데 빙 둘러 있는 거예요. 두 손을 가지고 이렇게 되면 모르지만, 두 손이 여기에 가야 돼요. 그게 한 점이 돼 가지고 한 자리에서 싸아악! 하나님이 거기에 서야 된다구요.
뼈가 있어야지 살 가지고 돼요? 아담은 남성격 주체라는 말을 그래서 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은 하나님의 골수의 모든 요소, 정자를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뼈예요. 아버지한테 뼈를 받고 어머니한테 살을 받는 거라구요. 살이 뼈를 지배할 수 있어요? 이런 걸 다 알아야 질서가 잡혀요. 선생님이 주먹구구로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다 검증을 해보고, 테스트를 해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자랑하지 말라구요. 섬뜩해요. 백인하고 흑인을 보게 된다면, 처음 만나게 될 때 백인을 좋아하겠나, 흑인이 좋아하겠나? 의심하는 데 있어서는 흑인보다 백인을 의심하게 되어 있어요. 왜? 머리도 다르지, 눈이 새파랗지, 얼굴도 하얗지, 얼마나 이상해 보여요? 대낮에 보더라도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밤에 봐도 그런 사람이 없다구요. 흑인은 밤 같은 사람이에요. 밤에도 살아야 되겠으니 흑인이 있어야 되고 낮에도 살아야 되겠으니 백인이 있어야 되겠지만, 북극의 백인은 필요 없어요. 이건 23도권 내에 있는 문명권, 그 중간에서 자라났어요.
미국 여기 뉴욕 주에도 블랙 베어(black bear), 브라운 베어(brown bear), 화이트 베어(white bear)가 있어요. 그게 사람으로 말하면 백인, 황인종, 흑인과 마찬가지예요. 그 세 종류의 곰들이 봄이 되면, 블랙 베어는 블랙 베어를 찾아가나, 브라운 베어는 브라운 베어를 찾아가나, 화이트 베어는 화이트 베어를 찾아가나? 화이트 베어라도 블랙 베어가 있으면 찾아가서 새끼를 낳으면 좋아한다구요. 안 만날 것 같아요, 만날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겠어요. (웃음)
목장에 있는 소도 흰 소, 누런 소, 검정 소가 있어서 ‘음매!’ 하고 야단하지만, 봄이 되면 소가 검정 소밖에 없으면 흰 소라도 찾아가는 거지요. 못 가게 하면 죽더라도 찾아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야단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인간세계가 왜 이렇게 되어 있어요? 타락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왔으니까 흑인 백인을 이렇게 화해 붙이지요. 황인종도 그렇잖아요? 앉아 사니까 다리가 짧지요. 그러니 서양 사람들도 와서 앉아 사는 걸 배워라 이거예요. 이것도 내가 배워 줬어요. 의자에 앉지 못하고 이렇게 전부 다 벋정다리를 하고 앉는 거예요. 이러고 말이에요. (웃음) 선생님에게 와서 이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그건 동양에 가면 쫓겨나요. 쫓겨나도 동네에서 매 맞아 쫓겨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잘났다고 하면 통할 게 뭐예요? 거기에 합격되려니 이렇게 앉는 거예요. 너도 백인이지? 그거 잘했어, 못했어? 이거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일어서서 다녀야 돼요. 팔십 노인이 돼서 앉으면 일어서지 못하니까 누가 일으켜 세워 주면 좋겠다! (웃음) 이러면 여자들이 뛰쳐 나와서 선생님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 놓고 부둥켜안고 키스하고 도망갈까 봐 안 돼요. (웃음) 배우라구요.
내가 남미에 가서도 낚시질을 하고 모기 가운데 산 거예요. ‘모기야, 와라 와라!’ 해서 뜯어먹으라는 거예요. 엉덩이로부터 지금도 흠이 있어요. 선생님이 모기에게 뜯긴 사람들에게도 저나라에 가서 ‘남미에 가서 내가 너희들보다 많이 뜯겼다.’ 하고 그걸 자랑해야 돼요. ‘야 이 자식들아, 내가 다 안다.’ 백인세계도 잘 알고, 흑인세계도 잘 알고, 어디든지 다 잘 알아요. 뱃놈, 농사짓는 놈, 무슨 놈, 별의별 것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알고 전부 다 화합해야 돼요. 자기보다 나은 것 다른 것이 있으면 배워서 나도 그렇게 갈 수 있게 해 놓아야 하나님을 닮아요. 하나님이 백인만 좋아해요? 노동자는 싫어하고? 다 좋아하니까 인간 누구든지, 거지까지 좋아해야 돼요. 나는 어렸을 때부터 거지 친구라고 소문났어요. 거지들이 겨울에 부잣집에 가서 뭘 하다가 쫓아내 가지고 울고 나오는 것을 보면, 내가 집에 가서 밥을 갖다 주고 그러면서 집에서 재우지 못하고….
한국에 가면 방앗간이 있다구요. 방앗간에서 풍구질을 하게 되면 쌀은 떨어지고 겨가 나오는데, 그 중간 것이, 쓰레기로 남을 수 있는 것이 구멍을 얼마만큼 크게 해서 나가게 해서 떨어지게 돼 있는데 거기에서 자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겨울에 얼마나 추워요? 내가 동정을 많이 했다구요. 그래서 거지들이 오게 되면 ‘오산집 작은놈’ 해 가지고 찾곤 했다구요. 없으면 먹을 것을 갖다 주는 거예요.
거지 친구도 했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해봤어요. 왜? 거지 중에도 성인이 있다는 거예요. 톨스토이 같은 사람은 말년에 거지 놀음을 하다가 죽었어요. 자, 이런 것을 두고 보게 된다면, 특별히 계급을 따라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나라에 가서 담 안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담 안에서 울타리 경계선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갇혀 살아요.
만민을 형제와 같이! 통일교회가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가인세계를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라 이거예요. 그러면 천국이 돼요. 나에게 미국이 원수고 일본이 원수인데, 누구보다도 사랑했어요. 거짓말했다고 말을 못 할 거예요. 역사에 한 일이 나라를 넘어서 증거될 수 있는 실적의 건물, 실적의 물건들이 있는데 누가 반대해요?
어제 내가 워싱턴에 가서 자랑을 좀 했어요. 한 일이 많거든. 거기에 앉아 가지고 대가리를 젓는 녀석이 있으면 ‘너희들은 뭘 했느냐?’ 이거예요. 무슨 말을 하면 들이 까 버리려고 했어요. ‘너희들은 네 배때기를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했지. 네 여편네 네 아들딸 배때기를 채우기 위해서 이렇게 했지. 그 외에 뭐 있어?’ 나는 다르다 이거예요. 많은 돈, 많은 인력, 많은 지식을 이 나라에 퍼부었어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빚지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도 여러분이 사람 못 되겠기 때문에 차 버려 가지고 이제는 내 갈 길을 가는 거예요. 나는 이제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돼요. 미국에서 하는 것보다도 고요한 한국, 옛날에 내가 정성들인 산천 골짜기에 가서 하는 거예요. 하늘과 접하던 그곳이 그리워요. 그렇잖아요? 정이 깃들어 있어요. 미국 같은 데는 삭막해요. 황막해요.
한국 같은 데는 얼마나 아름다워요? 금수강산으로, 어디 가든지 그런 곳이 없어요. 거기에서 정성들이고, 물도 어디 가서든지 생수를 마실 수 있었던 환경이 서양 사람들 바람을 따라가다가 그렇게 된 거예요.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다 망쳤어요. 그것을 본연의 것으로 어떻게 복귀하느냐 하는 것이 걱정이라구요. 고향에 가도 고향에 남아진 것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지상에서 살다가 있는 정성을 다해서 수고해 가지고 남긴 것을 영계에 가서 ‘야야, 치워 버려라.’ 하겠나? 그건 미국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관리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균형! 밸런스 해봐요, 밸런스!「밸런스!」언제든지 필요해요. 밸런스가 필요한 거예요. *어떻게 남자와 여자가 밸런스를 취할 것이냐? 어떻게 위 아래가 밸런스를 취할 것이냐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상하관계·전후관계·좌우관계!
걷는 것도 신기하지요? 발가락이 없으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내가 요즘에 나이 팔십이 넘어서 제일 많이 하는 것이 무엇이냐? 발가락 운동을 잘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연구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신세 안 지고 사느냐 이거예요. 균형을 취하느냐 이거예요. 연구하고 다 그래야 돼요.
지금 뭘 하는 시간이에요?「훈독회 하는 시간입니다.」응?「훈독회!」훈독회! 훈독회의 ‘훈(訓)’ 자는 ‘말씀 언(言)’ 변에 이것(川)은 흐른다는 거예요. 말씀은 흘러가야 된다는 거예요, 공기와 마찬가지로, 물과 마찬가지로. 햇빛이 흘러가지요? 흐르지 않으면 안 돼요. 그 말씀을 미국이나 미국 놈들을 중심삼고 했으면 미국 사람의 말씀이 아니에요. 흘러가야 돼요. 저 꼭대기에서 밑창까지 돌아가야 돼요. 하늘과 땅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 다음에 ‘독(讀)’ 자는 ‘말씀 언’ 변에 판다(賣)는 말이에요. 말씀은 흘러가면서 이익 되게 해줘야 돼요. 그게 훈독이에요. 훈독회! 그런 모임(會)을 말하는 거예요. 뜻이 아주 근사해요.
천일국(天一國)의 뜻도 근사하지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가 천국이 된다는 거예요. 두 눈이 1.2 1.2가 되면 천국이에요. 코도 그래요. 입도 그래요. 귀도 그렇지요. 손도 그래요. (손뼉을 마주치시며) 이거 해봐요. (손뼉을 마주침) 손들 맞추는 것이 같은가 봐요. 엄지손가락이 이렇게 됐는데 어떻게 됐나 보라구요. 자기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것을 비교해 보라구요. 전부 다르다구요. 습관이 돼 있어요. 여기에 딱 하면 소리가 이상해요. 공명한다구요. 공명해서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래, 사람은 소리를 듣고도 알고, 냄새를 맡고도 알고, 보고도 알지만, 생각은 몰라요. 보고, 냄새 맡고, 터치하면 알 수 있는데, 생각하는 것은 모른다는 거예요. 생각은 몰라요. 생각은 보이지를 않아요. 어떤 것이 귀한 거예요?「생각입니다.」생각이 귀한 거예요. 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을 대표한 거예요. 깊은 생각, 높은 생각, 넓은 생각! 그걸 필요로 하는 거예요. 자기를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좁아요? 그거 얼마나 답답해요? 감옥소에 들어가서 사는 것처럼 안 느껴요? 답답해요. 훵, 틔어야 돼요.
통일교회의 사상이 멋지지요. 하늘땅을 상대로 해서 숨을 쉬고 살고, 하늘땅을 친구 삼아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죽으면 하나님이 찾아오고 자연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죽지 않고 이마만큼 사는 것이 하나님이 보호해서 살았다고 봐요, 문 선생이 잘나서 능력이 있어서 살았다고 봐요?「하나님이 보호해서 사셨습니다.」하나님이 보호하사!
여러분도 그래요. 여기에 와서 전도하고 그럴 때는 병도 안 나요. 밥을 못 먹고 굶주리고 배고파서 ‘아이구, 어떻게 점심 한 끼를 얻어먹나?’ 하더라도, 얻어먹더라도 병이 안 나요. 알겠어요?「예.」잘 먹고 자기 향락을 찾아서 사는 사람은 밤잠도 못 자요. 복잡한 환경에서, 엉클어진 환경에서 사는 거예요. 혼자 남자가 살더라도 여자들을 중심삼고 얽혀진 복잡한 환경, 그거 얼마나 혼란이에요? 자기가 사는 환경이 얼마나 혼란 돼요?
그런 것을 다 잊어버리고 간단해야 돼요. 간단히 사는 거예요. 가는 길을 내가 알기 때문에 가기에 바빴지, 살기에 바쁜 것이 아니에요. 가기에 바쁘기 때문에 사는 것보다 먼저 갈 수 있어요. 산을 넘고 개척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그 길을 가다 보니 좋은 것이 있으니 싫더라도 따라가서 자리잡고 그러면서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이제는 알겠어요?「예.」자기가 언제든지 균형을 취해야 돼요.
여러분이 가정교육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3대 주체사상! 하나님은 가정의 왕이요, 스승의 왕이요, 나라의 왕이에요. 3대 왕이니만큼 여러분이 가정에 들어가서는 부부의 생활을 중심삼고 아들딸 앞에 잘 가르쳐 줘야 돼요. 일생 동안 살면서 후닥닥거리고 이혼하자고 해서 싸우고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악한 세계에 살더라도 자식들 앞에 엄마 아빠가 싸워서 눈물을 보여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때요? 축복가정이 그렇게 살아요? 둘이 아무리 분하고 억울하더라도, 눈물을 흘리더라도 아이들이 아침이 돼서 오면, ―발걸음 소리를 들으면 알아요.― 누가 오는지 소리나게 되면 딱 그쳐 가지고 그런 티가 없어야 돼요. 여자건 남자건 할 것이 없이 위신상 아기가 있는 데서 상이 부르터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완전히 초월해야 돼요. 3분 이내에 정리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타락한 뿌리를 가진 그 근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앵’ 하고 딱 감아쥐어 가지고, 아침에 기분 나쁘면 그게 저녁까지 며칠까지 가고 일년 동안 가면 그건 쫓겨나게 되어 있어요. 이혼하지 말래도 남자들이 좋아할 게 뭐야? 둘이 다 그러면 이혼하게 돼 있지. 그러니까 남자들은 그것을 넘어서 보호할 줄 알아야 돼요. 남자가 그것이 힘들어요. 그런 여자들을 길러 가지고 상대로 만들기가 쉬워요?
무슨 택이? 용택이?「택용입니다.」여자가 얌전하지?「예.」그렇지만 긁을 때는 매섭지. 만만하지 않지?「예.」물고 뜯어. (웃음) 그 전에 네가 비위가 좋은 사람이야. 비위 좋지?「예.」그러니까 여자가 따라가는 거야. 여자는 비위가 좋지 못해. 그런 면에서 균형을 취하려면 여자한테 배워야지. 왜 이상하게 보노?
자, 많은 사람이 왔는데, 남쪽 사람, 북쪽 사람, 동서남북의 사람이 왔더라도 균형을 취해야 돼요. 여기의 중심이 선생님이면 선생님이 훈독회를 오래 한다 할 때 불평할 수 있어요?「없습니다.」(웃음) 중심이 자기 있는 자리를 주목해야 되겠나, 자기들이 중심에 맞추어 주목해야 되겠나?「중심에 맞게끔 주목해야 됩니다.」중심은 골고루 사방에 있지 않아요. 한 곳을 바라보더라도 자기들이 3면을 맞춰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3면을 맞춰 줘야 되지, 3면까지 하려면 죽어요. 그거 살겠나? 한 사람이 네 사람 일을 하면 살겠어요?
중심이 중심에 서 있기 위해서는…. 그 대신 동서남북의 방향성, 춘하추동의 방향성은 맞춰 주는 거예요. 봄이 되면 봄절기를 향해 주고, 가을이 되면 반대로 돌아서 가을절기를 향해 주고, 남쪽이 되면 남쪽을 향해 주고, 북쪽이 되면 북쪽을 향해 주는 거예요. 방향성을 취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그 방향성을 취해 줬다고 ‘아이구, 달라졌구만! 나는 싫다!’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예.」봄절기가 됐으면 겨울절기에 있는 것들도, 겨울절기에 맞췄던 것들도 변해 가지고 봄절기 중심에 맞출 줄 알아야 영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시대에 대한 변천에 대해서 빨라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미국 땅에서 일하는 것도 그런 것을 몰라요. 거기에 맞춰야지, ‘아이구, 왜 또 그러노? 매일같이 바쁜데 또 왜 그러노?’ 하면 안 돼요.
오늘 새벽 두 시에 일어나서 워싱턴의 곽정환한테 지시를 했어요. ‘이놈의 자식,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하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다구요. 전화하는데 말이에요. 쉐라톤호텔의 전화시스템을 혁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 해먹겠나? 책임자들이 상부에서 무슨 명령이 떨어질지 모르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 통하지 않을 수 있게 되면 그건 자체들에서 정비해야 돼요. 비서들을 중심삼고 상황이 변할 때 즉각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조직적 환경을 갖고 있지 않다는 거예요.
요즘은 인터넷이 있어 가지고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서 지금 되어지는 사실이 인터넷에 전부 다 기록된다구요. 세상의 비밀을 다 아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이번에 대회 했다는 것을 전부 다 알아요. 그래서 앞으로 선생님에게 관심을 갖고 전세계인들이 모여요. 여러분은 떨어진다구요. 이 녀석들은 훈독회에 와 가지고 훈독회 한 사실들을 듣고도 잊어버리는데, 그 사람들은 듣고가 아니에요. 훈독회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자기가 찾아서 알기 때문에 여러분 몇 배 이상 수준에 올라가는 거예요. 빼앗겨 버려요. 빼앗아 버려요.
천리길이 멀다 않고 비행기를 타고 와서 이스트 가든에서 훈독회 일주일 하기 위해서 경쟁할 때가 올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그때에 이스트 가든에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훈독회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모일 때예요. 실체는 없어요. 영계에 가 있어요. 전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백악관 출입 이상으로 중요시해 가지고 몇십 배 가치를 인정했다면 그건 망하지 않아요. 백악관을 드나들면 허수아비가 되지만, 여기에 와서는 허수아비가 안 돼요. 알겠어요?「예.」
몇 시예요, 지금?「여섯 시 40분입니다.」여섯 시 40분이면 아침 먹을 때가 됐나?「아닙니다.」(웃음) 이제 한 시간이 지나면 ‘아이구, 배고프다. 밥도 안 먹여 준다. 무책임하게 밥도 먹을 수 없게끔 한다. 회사에 뛰어가게끔 한다.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 할 거예요. 여러분이 회사에 늦더라도 알 것을 더 알고 가서 그들 앞에 선생이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가르치는 거예요. 심부름꾼을 하지 말고, 사장을 가르치고 거기의 이사회를 가르치라는 거예요. 따라가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그래요. 40세 미만의 대학 나온 사람들은 청평에 모이라고 했어요. 이번에 가서 여러분이 모르는 귀중한 얘기를 내가 많이 해줘 가지고, 선생님이 영계에 갈 수 있는 시대가 가까워오니만큼 다 정비해 놓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몇 명이나 왔나?「오늘은 1천 명 이상 왔습니다.」내일은 1천 명까지 하고 문 닫으라구. 알겠어?「예.」왜? 내일 우리가 떠나나?「예. 내일 아침입니다.」「내일까지 주시기로….」내일까지 1천 명 이상 것이 없어요.「그런데 어린애들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한 9백 명이나 될 것입니다.」어린애들은 추첨도 못 하고 예물도 받을 수 없어요. 어린애들은 혼자 안 오고 어머니 아버지도 왔을 거예요.
자, 나머지 시간! 여섯 시 반이 넘었네?「예.」‘어거스틴’을 빨리 끝내자! 몇 장 있어?「한 70페이지 남았습니다.」통일교회에 들어오면서 쓴 회개록을 보자.「예. ‘영계에서의 개종’입니다.」영계에서의 개종! 어거스틴도 개종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집에, 하나님의 집에 못 들어가요. 여러분이 그런 가치를 알아요? 세상에! 선생님이 40년 전에 얼마나 기가 찼겠노? 개똥 같은 것들이 반대하고 자기 살겠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을 광야에 쫓아내고 잘 산다고 그랬지만, 전부 다 망하는 거예요. 자!
기독교를 믿어 가지고는 안 돼요. 통일교회를 믿어야 되게 돼 있어요. 알겠나? 여러분이 지금 미국을 믿고 무슨 종교 믿는 것을 다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다 불살라야 돼요. 앞으로 자기들이 와 가지고 불사르라고 해서 책자를 불살라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르듯이 땅 위에서 자기가 지은 집들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전당을 못 짓고 사탄을 모시는 전당을 짓다니!’ 그런 한을 가지고 지상에 찾아와야 돼요. 그 정리할 것을 준비시켜야 된다구요. 자!
『……이제 나는 문선명 선생님의 새 진리 말씀으로 개종하였으니 문 선생님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충직하고 겸손한 제자로서 일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통일사상을 철저하게 연구 분석하여 열심히 공부한 후 우선 통일사상 강사가 되겠다고 결심하였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강사가 돼야 저나라에 가서 지도하지, 꽁무니를 따라다닐 수 있는 놀음을 하면 비참해요. 선생님이 볼 때 발길로 차 버릴 거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는데 말이에요. 알겠나?「예.」젊은 청춘시대를 흘려 버리지 말라구요. 선생님이 여러분 같은 연령에 얼마나 몸부림치면서 이 진리를 찾기 위해서 혈투전을 했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영계에 있는 사람들은 알지요, 여러분은 몰라도.
그렇기 때문에 잘못하다가는 다 빼앗겨 버려요. 진다구요. 영계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천상 조직과 지상 조직을 직접…. 영인이 지상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요. 인맥을 배치한다구요. 알겠어요?「예.」배치하면 이 땅 위에 와서 살면서 예수님이 승천하지 않고 살아서 땅에서 일하는 거와 같은 그런 시대로 들어간다구요. 그러면 다 빼앗겨 버려요, 제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자! (훈독 계속. 제1부 제5장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제비뽑기, 성물을 나누어 주심) (경배)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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