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지>

가인 아벨의 복귀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볼 때 가인과 아벨의 다른 점은 아벨은 좀더 공적인 입장이요, 가인은 그 다음으로 공적인 입장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가인은 아벨에게 복종해야 합니다.

모든 물건은 그 물건에 대하여 높은 가치를 부여한 인간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갑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을 을이 가치 있게 생각한다면, 그 물건은 을의 소유라는 입장에서 갑은 을의 길을 통해야 합니다. 복귀 과정에 있어서는 이것을 생활의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아벨적인 사람은 때가 오기 전에 아벨의 입장에 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벨이 될 때까지 세워야 할 정성을 다 세우지 않으면 그 자리에 설 수 없습니다. 아벨은 세워야 할 정성을 다 세워야만 조건에 걸리지 않습니다. 아벨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지나친 월권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벨의 입장에 있더라도 낮은 기준에 서는 것이 가장 안전한 것입니다.

자기의 관(觀)을 갖고 행동하면 전체가 걸립니다. 사장이 책임 못할 때, 다른 사람을 자의로 세워 그 일을 성공시킨다 하더라도, 그것은 정성이 없는 터전 위에서 된 일이기 때문에 실패한 탕감을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생활적인 면에서 아벨적인 기준을 세워야 합니다.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자신을 가인적인 존재가 참소하더라도 가인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됩니다. 다만 아벨의 사명을 다한 후에야 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고생을 하라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벨이 민족 앞에 고난의 조건을 세우면 반대하는 그 가인을 칠 수 있습니다.

3년 이상 묵묵히 하늘 앞에 실적을 쌓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외적인 책임자가 정성들인 것보다도 더 많은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됩니다.

공장에서 선생님이 선봉에 선 원인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피 흘리고 정성들이고 온유겸손하고 형제 앞에 우애하고 땅을 대해 사랑해야 합니다. 그 누가 반대하더라도 선으로써 대하면 백 퍼센트 굴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줄 수 있는 사람이 주체입니다.

선생님은 모든 일에 아벨적인 책임을 다해 왔습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생활 철학입니다. 더 큰 공적인 것 앞에 설 때는 겸손해야 합니다. 사상적인 면에서 선생님은 영계에서도 투쟁했고 지상에서도 투쟁했습니다.

상업 면에서 보더라도 정성들인 면이 커야 합니다. 그들의 정성에 보답하고 공장의 기반을 갖출 때까지는 노력해야 합니다. 아직도 노력해야 할 부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늘 앞에 돈을 벌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만약 이 공장이 실패하더라도 여러분의 태도 여하에 따라 실패를 가져올 수도 있고 성공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이 하려는 일에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합니다. 모든 일에는 원칙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효원이가 방에 들어올 때도 그러하지만, 어머니께 대해서도 아는 사람과 같은 입장에 서지 않습니다. 그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고, 하늘의 일이 잘못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일을 백 퍼센트 다한 후에 싸우는 것은 발전을 위한 것이 됩니다. 유언은 책임을 다한 사람만이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모든 것을 가르쳐 줄 수 없었던 것은 인간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인을 복귀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의욕과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복귀 과정에서의 생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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