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도 훈독할 수 있는 재료가 다 있지? 「가방에 가지고 갑니다. (곽정환 회장)」 흥진 군이 부모님에게 보고한 것하고, 어제 읽던 것! 「평화사상 시리즈 5권 종교연합과 관계돼 있는 것, 흥진 님 메시지, 연설문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의대회! 그거 다 있지? 「예.」 가지고 가요. 「오늘은 그 다음 연설문을 읽을까요, 아버님?」 아니야. 오늘은 결의대회를 해.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사랑하는 참부모에게’부터 ‘세계 공산주의 지도자 120명의 결의문 채택’까지 훈독)
저게 사실이에요? 천상에 사는 사람들이 결의문을 채택하고 맹세한 모든 것, 지상의 여러분 앞에 자기들이 결의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고하는 것을 알고, 거기에 여러분이 앞서야 돼요. 여러분이 형님들이에요. 그들보다 앞서야 된다구요.
저렇게 증거한 사람들이 지상에 대해서 참부모를 통해서 통고해 주면 참부모의 일족, 영계 육계 전체에 통고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 내용을 잊어버리고 모른다 하게 되면 결의문을 채택한 그 세계를 어떻게 뚫고 나가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우리의 재림론에 영적 세계의 영인들이 재림해야 통일세계가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것을 이루는 때라는 거예요. 사람의 힘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지요. 총동원해서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야 돼요.
해가 아침에 떠서 하루를 지내고 저녁이 되고 밤이 되는 거예요. 그런 한 궤도를 따라서 1일 1일 찾아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천년 만년 쉬지 않고 그 법도를 지켜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원히 여러분이 가야 할 그 궤도라는 것은 각 자체가 영계 육계를 대표한 하나밖에 없는 길이에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증거하는 모든 사람들, 존재하고 있는 모든 만물들도 그 길을 보장하고 그 길을 지켜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함부로 살 수 없다는 거지.
자! 그 다음에….「흥진 님 메시지요?」응! (‘흥진 님이 보낸 영계의 소식’ 훈독)
『……조그마한 죄악상이라도 자신에게 남아 있는 한 하나님 앞으로 갈 수 없음을 실감하게 되어 열심히 자신의 죄악상을 찾아내어서 닦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갈 수 있는 처소를 찾아가 보게 만듭니다. 달라진 처소를 가 보면 더욱 열심히 악령을 분립하고 타락성을 벗어서 절대선령이 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은사를 주신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영계에 가게 되면 가야 할 과정이라는 거예요. 이게 흥진 군이 아버지 앞에 보고하는 사실이니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저걸 모르고 갔다가 어떻게 할 테예요? 영계의 실상을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엇보다 중요한 거예요. 이제 갈 날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그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분석해 가지고, 자기가 처할 수 있는 환경에 악이 속해 있는 그 그물을, 그 울타리를 보상할 수 있게끔 자기가 정비해야 돼요. 정비하는 방법을 아니까. 회개하고 통회함으로 말미암아 벗어날 수 있는 거라구요.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세례 요한도 예수님이 올 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한 거예요.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얘기한 거라구요. 영원히 천국에 갈 때까지 그 표어는 남아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 오관 전체가 그런 명령 앞에 구속되어 있는 것을 어떻게 해방시켜 주느냐? 내 사지백체가 그 그물에 싸여 있는 것을 벗어나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근원적인 것을 준비 안 하면 영계에 가서 얼마나 힘들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에 대해서 전부 무관심하잖아요? 영계의 결의문이 무엇이고 흥진 군이 부모에게 보고한 영계가 어떻게 됐는지, 그것을 다 꿈같이 생각하고 있어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눈앞에 당장에 부딪칠 판인데, 이 틀림없는 사실이, 아들이 아버지 앞에 보고한 영계의 사실이 그냥 그대로 전개될 텐데, 단계적 과정을 거쳐가야 할 그 과정에 대해 무관심해 가지고 자기를 정비 못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그거 누가 책임져야 되나? 선생님이 책임 안 져요. 흥진 군이 책임 안 진다구요.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잘났다고 대가리를 젓고 나는 미국 사람, 나는 선진국 사람, 나는 뭘 했다고 하는 그 간판을 다 떼어 버려야 돼요. 그 간판이 필요 없어요. 이게 얼마나 무서운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겠나? 해원성사 선포식을 해 가지고 말뚝을 박고 하나님의 영토라고 간판을 붙이면서 나왔기 때문에, 밀어냈기 때문에 한 발짝씩 밀려나서 나중에는 지옥의 끝에 가 가지고 벼랑에 떨어질 수밖에 없으니 ‘살려 주소서.’ 하는 거예요. 떨어지면서도 살려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 비참한 것, 영계에 가서 사는 사람들, 혹은 천사세계의 비참한 모습이 본연의 사실이 아니니 그것을 아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줄을 달아서 매어 줘 가지고 올라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냥 올라와야지, 끌어 올려 주지는 않아요. 이제는 다 가르쳐 줬기 때문에.
추워요?「아닙니다. 여기서 바람이 나와서 그렇습니다.」지옥에 추운 곳, 얼음 같은 세계도 있고, 다 있다구요. 이건 극히 제한된 하나의 과정으로 표시했지만, 그것을 펼쳐 놓으면 이 지상을 확대한 이상의 세계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별의별 모양이 다 있다는 거예요. 자!
『다음은 ‘복귀원리’에 관한 강의가 이어집니다. 이 강의는 유효원 협회장이 맡아서 진행합니다. 아담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 노아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 아브라함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 모세를 중심한 복귀섭리, 예수님을 중심한 복귀섭리노정 등에 대해 강의를 듣게 됩니다.』
축복 중심가정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지상에서 활동하던 그 내용 이상의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까지도 자기가 알고 가르쳐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이 땅 위에서 원리를 알고 있는 그 이상의 것을 생각도 안 하잖아요? 가지 못하겠다고 피해 가고 뛰쳐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넘을 수 없어요. 열 고개를 넘어가면 백 고개가 더 높아진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숙제를 어떻게 풀겠나? 탕감 길은 자기들이 가야지요.
천일국 주인이라면 하나님 대신, 참부모 대신 천국을 중심삼고 여호와의 집에 들어가서 집에서부터 효자가 되고, 문 밖에 나오면 나라에서부터 충신이 되고, 먼 세계에 가면 갈수록 더 가중된 충성 효성을 가해야 될 것이 우주세계요 영계세계예요. 그 영계세계까지 포괄하고 자주장할 수 있는 중심 자리와 한계선을 무한한 세계까지 확대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자기 스스로 알고 거기에 관계를 맺어 놔야 활동하지, 모르는데 활동할 수 있나? 그래서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훤하게 따루어(외워) 가지고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다는 걸 알고, 비판의 기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간다고 해서 자기가 무관심해 가지고는 안 돼요. 자기가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선생님이 많은 선포식을 한 것이 그냥 그대로 지나가는 구름결이 아니에요. 지나가는 구름이 모여 가지고 홍수가 나는 거예요. 홍수가 나게 되면 피해가 많은 거라구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나라에서 살던 영인들이 구름같이 떠돌아다니다가 모이게 되면 거기에 홍수와 같은 피해가 나는 거예요. 전쟁도 그래서 나는 거라구요, 전부 다 청산하기 위해서.
탕감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탕감한 것이 뭐 있나? 옛날에 살던 생활과 지금 사는 생활이 차이가 있다면, 마음으로 차이가 있고 생각으로 차이가 있지만 실체 차이 있는 생활환경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그 중심 자리에 서 있느냐? 그 물음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각이에요, 자체 자각! 타락이 뭐냐 하면, 자주적인 입장에서 자기 자각을 중심삼고 온 천지를 위배한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는 ‘그런 내가 되겠다.’ 하는 자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중심적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여건을 소화하고도 마음대로 창조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만 자기가 자주적인 자각성을 느낄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말 가지고 되나? 아들딸이라는 자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양심보고 물어 보고 해야 돼요. 선생님에 대해서 이렇게 뭐 생각하는 것보다도 다 아니까 자기 몸 마음의 하나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차이 있는 것을 가지고 자기가 강제로 그 길을 간다고 해도 안 돼요. 도리어 더 어려워요. 왔다갔다, 들어갔다 나왔다 마음대로 하면 더 복잡해진다는 거예요. 자기가 담을 쌓아 올라가야 돼요. 사다리를 놓아서 올라가야지, 그 사다리가 자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올라가야 되는 거라구요. 탕감 길이라는 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자!
『복귀섭리의 각 중심인물들이 어떠한 실수로 말미암아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고 섭리가 연장되었는가를 깊이 강의를 통해 이해하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들이 사실적으로 그대로 단상 옆에 화면으로 나타나게 되어 영인들 자신도 지난날의 생활에서 이러한 실수나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나를 돌아보게 되고 반성과 회개를 하면서 자신의 죄를 닦게 됩니다.』
저런 내용들이 선생님 때문에 다 생겨났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흥진 군이 만들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만들지를 않았어요. 흥진 군이 형님의 자리, 오빠의 자리에서 영계에서 치리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절대신앙·절대사랑해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창조한 거예요. 사랑 가운데 바라야 돼요. 사랑은 높아지기를 바람과 그 다음에 그 바람을 중심삼고 위함이 있어야 돼요. 위하여 존재한다는 말, 사랑은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된다는 말이 그래서 나온 거라구요. 그 심정적 기준을 그렇게 유지시키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복종이 참사랑의 길을 수평의 자리에 언제나 높아 가면 높아 갈수록 유지시키는 거라구요.
세상에도 보면 출세하려면 목적을 정해 가지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상에서 투입해야지요? 출세하려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바라는 목적 앞에. 시험이라는 것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시험 과정을 중심삼고 지상에서 자기가 큰 목적을 표준해서 통과하려면 지상의 자체가 자기 환경적 여건을 넘어서 가지고 부정하면서 가야만 돼요. 그래야 부정된 환경이 자체와 자체를 자립시키는 자각을 해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지요. 메시아니 참부모니 하는데, 참부모 의식을 어떻게 느끼겠나? 사탄세계와 싸워 가지고 굴복해서 후퇴하고 하늘땅이 동화되는 사실을 볼 때, ‘아하, 그렇구나!’ 하고 자기 자각을 느껴야 돼요. 천리를 중심삼은 자체 자각! 사탄은 자체를 중심삼은 자각을 했어요. 자체 자각을 부정해 가지고 천리 자각으로 어떻게 전환시키느냐? 그래서 원리가 필요한 거예요. 바꿔쳐야지요. 바꿔칠 내용이 있어야 바꿔치지.
현재 이런 내용을 자기가 표준으로 세워 놓고 매일같이 비교하면서 바꿔쳐 나가면서 자기가 가야 할 길이 고속도로와 같이 되어야 돼요. 모서리를 돌아가더라도 라인이 쳐져 있는 길로 따라가게끔 도수를 맞춰 가야지, 운전대를 중심삼고 마음대로 하면 되겠나? 순식간에 왱가당댕가당 깨져 나가지. 커브를 돌 때 같은 커브는 운동장의 그 꼴대로 하면 그냥 다 돌아가잖아요? 천리고 만리고 잡고 있으면 가는 거예요. 길이 그렇게 되어 있으면 언제나 갈 수 있지만, 조금만 틀리면 탈선되는 거예요. 그걸 맞춰야 되는 거라구요.
탕감이 뭐예요? 맞춰 가는 것 아니에요? 원리는 원리대로 있고 자기는 맞추지도 않고 떨어져 있으면 가야 할 사다리를 꺾어 놓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개인적 사다리, 천주적 사다리를 치워 버리고 자기 개인을 중심삼고 오르내려 가지고 머리로만 아는 것을 가지고 돼요? 아는 것에 실체가 있어야지. 하나님도 마음으로 생각해 가지고 창조의 힘을 투입해서 실천장이 생겨난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투입해야 돼요. 일생 동안 투입해야 돼요. 살아 있는 것은 정지해 있지 않아요. 정지해 있으면 죽어요. 그걸 자기가 알아야 돼요. 자!
『수련이 진행될수록, 자신의 죄를 닦아낼수록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고 더욱 열심히 수련에 임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흥진 군보다 저 영계의 사실을 잘 알아야 되고, 선생님보다 더 잘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더 확실하게 알아 가지고 더 노력해야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자!
『……이를 통해서 영인 수련생들은 하나님께서 지상에 참부모님을 보내 주셔서 지상천국을 만드시고자 하는 깊으신 은사와 사랑 앞에 감사와 함께, 이러한 하나님의 심정을 몰랐던 것을 깊이 회개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더욱이나 알아야 돼요. 흥진 군이 오빠예요. 타락하지 않은 오빠와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절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여편네들이 자기 남편과 아들딸들을 교육해야 돼요. 밥 먹이는 것이 귀한 것이 아니고 크는 것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커서 뭘 할 거예요? 이 말씀을 훤하게 알게 들려 줘야 돼요. 그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자꾸 하니까 좋아하지 않는 간나 자식들이 있는데, 그건 벼락을 맞아요. 그놈의 골통이 하늘에 가서 철퇴를 맞는다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하면 어떻게 되겠나? 하늘땅에 공인된 사실을 자기가 부정해 가지고 자기가 어디에 서겠어요? 넘어갈 길이 없잖아요? 이게 넘어야 할 길이에요. 이것이 타락한 결과로 운명이 아니라 숙명적인 과제와 같이 돼 있어요. 하나님도 어떻게 할 수 없고, 부모도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숙명보다 더 어려운 길을 가야 돼요. 자!
『……이처럼 원리강의를 듣고 화면을 통해 생생한 당시의 상황을 직접 보면서 느끼게 되고, 이를 계기로 자신의 죄악상을 돌아보고 회개하면서 죄를 씻게 되면, 자신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확인하면서 절대적인 선의 기준을 찾아 천국에 갈 수 있는 희망을 얻게 되는 교육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저 교육이라는 것이 언제나 천년 만년 같은 교육이 되는 거예요. 달라지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말씀하게 되면 한 번 해 가지고 달라질 줄로 알고 있어요? 통반격파가 영원한 것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가더라도 지상에서 이걸 중심삼고 영원히 과제로서 고개를 넘지 않으면 천상세계와 관계없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모델과 마찬가지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성이 태양을 일주하는 데 있어서 1년에 1초씩만 틀리더라도, 45억년이 되기 때문에 130년?「130년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그거 한번 계산해 봐요. 130년 차이면 관계가 다 파괴돼 버리고 말아요. 우주의 법도가 그런데 사랑의 법도가 그 이상의 절대적 아니에요?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들어오게 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전부 다 뭉치려고 해요. 그거 그냥 두어두면 어떻게 되겠나?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환경이 어려운 조상들을 해방해 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대표적으로 데리고 있다가 영계 육계를 동원해서 교체해서 평준화 축복을 해줬기 때문에 지금 이 일이, 지상·천상천국이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뭐 적당히 그냥 되는 것 같아요? 자, 읽으라구!
『……이러한 절대선령들은 티끌만큼도 죄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탄과 악영인들이 접근할 수가 없고, 사탄이 자기 주관권 내로 다시 데리고 갈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절대선령들을 보면 정말 빛이 나고 아름답습니다. 향내가 짙게 풍기며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선령들은 다음에 참부모님께서 천국의 문을 여실 때 함께 모시고 따라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타락한 인간들은 천국에 못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천국이 비어 있다는 얘기를 했다가 문 총재가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사실이 그런 거예요. 원리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절대선령들은 지상에서 축복을 받고 다시 영계의 수련소에서 40일 동안 참가정 교육을 받게 됩니다. 이때 축복가정에 대한 강의는 신호철 강사가 맡아서 하게 됩니다.』
신호철이 누구야?「예. 지방에서 목회생활을 하다가 본부에 와서 가정부에 속해서 부장을 맡아서 했습니다.」젊어서 갔나?「예. 성주 출신입니다.」성주?「일본 사람하고 축복받았고, 1800가정입니다.」엄일섭이도 가서 강의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거 그럴 거라구요.
임자네들도 가서, 부모님을 모신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서 형님이 되고 누나가 되어서 가정적 표준이 되어 가지고 여러분 가정이 모델이 되어야 돼요. 나무의 아랫가지에서 크게 자라면 윗가지가 아랫가지 모델을 다 닮잖아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흐지부지 살게 되어 있지 않아요. 한 시, 한 초가 아까운 거예요. 자!
『참부모님을 통해서 수련생들은 축복을 받은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게 하고, 지금부터는 축복가정으로서 하나님 참부모님을 모시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가를 듣게 됩니다.』
이런 시간을 내가 많이 만들어 주지 않으면 자기들끼리 못 해요. 깜깜한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당장에 지금 현재 생활과 관계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하니까 무관심하게 되는 거예요. 무관심할 것이 아니라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준비해 놔야 자기 갈 길이 저나라에 있어서 편성되는 거예요. 환경적 여건, 개인에서 가정·종족·나라와 천주까지 방대한 우주 전체를 연결시킬 수 있게 되어야지, 하나 하나 연결시켜야 커지지, 한꺼번에 커져 가지고 작아지나? 커진 것은 더 커지려고 하지만 말이에요. 자!
『또한 자신들의 후손들이 지상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고통 속에 있는가를 낱낱이 알게 해줍니다. 영계의 수련소에서 참가정 교육을 받는 동안에는 지상에 있는 후손들의 상황과 죄악상에 대해 일일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후손들의 몸 속에 들어 있는 악령들의 성격이 어떠하며, 이를 주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교육받게 됩니다. 후손들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게 되면 될수록 더욱 심각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임자네들도 그래요.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따라 나왔는데, 배후의 말씀이 어떤 내용인지 모른다고 해서 그거 모르고 지나갈 수 없어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자기가 알고 있는 환경에 있어서 부모들이 어떻다 하는 인식을 가지면 그 인식을 중심삼고 부모를 평하던 기준을 언제든지 고수하려고 하는데, 그게 큰 사고예요. 자기가 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나오고 세상에서 유명해질수록 옛날의 환경적 자기 의식을 통한 자기를 생각하던 것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이라야 영계에 가서도 발전할 수 있는데, 그걸 넘어서지 못하면 담에 딱 막혀 버려요. 거기서 빙빙 돌고 못 넘어가는 거예요.
자기가 알고 있는 기준에서 그것을 다로 생각하지 말고 배워야 돼요. 하나님이 부모라면 자기가 알고 있는, 지금까지 믿고 있던 그런 하나님으로 알아서는 안 된다구요.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기준에서 자기가 전체의 상대적 존재가 아니에요. 전체의 일부분의 존재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에 해당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흡수해 가지고 거기에 대상적 가치를 자기가 창조해 나가야 돼요, 재창조! 그러지 않으면 막혀 버려요. 따분하지요. 저런 것을 다 알고도 모른 체하고 살았으니 어떻게 할 테예요? 영계를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겠나? 지옥도 마음대로 못 가요. 벌써 자기가 알고 있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자!
『……절대선령들은 천사들과 더불어 악령으로부터 고통을 당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축복가정들이 악령을 분립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5대 성인이면 성인을 중심삼고 성인의 정면을 통해서 성인의 마음세계를 거쳐 가지고, 5대 성인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문을 열고 환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있어요?
그러니 위해야 돼요. 절대신앙, 절대 위하는 마음! 내가 이렇게 가는 것은 그들이 원하는 이상의 것을 소개하고 하나님까지 소개하기 위해서다 이거예요. 가 가지고 하나님의 복을 갖다 주기 위해서 간다고 해야 문을 열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막혀 버려요.
이렇게 증거한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 앞에 있을 때, 그 사람들이 자기들이 증거하고 맹세한 기준 이상이라고 자기가 협조 받을 수 있고 도울 수 있다는 주체적 입장에 서야 문을 열고 가라고 하지, 또 가고 난 후에도 문 열었던 것 이상으로 담이 무너지고 다 그래야 그것을 원하게 돼 있지, 담이 더 높아져 보라구요. 신세 지겠다고 하면 누가 환영해요?
영계에 신세 지려고 가는 거예요, 영계에 신세 끼치러 가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신세 진 것을 갚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원금에 이자까지 합해 가지고 갚기 위해서 가야만 하나님도 환영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근본에 들어가서 참사랑은 바라는 거예요. 참사랑은 더 높기를 바라고, 더 높기를 바라는 가운데 위해야 된다구요. 바라고 위하는 것이 없어지면 참사랑이, 수평세계가 없어져요.
그것을 중심삼고 마음도 바라고 마음도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 길을 가려면 말이에요. 몸도 마찬가지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몸 자체가 상대적 기준에서 자기 개체적 자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또 다른 플러스를 만들어 놨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그러니 영원히 이것을 벗어나지 못해요.
일심·일체·일념인데, 일념도 그래요. 일념이라는 것은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완성할 수 있는 길인데 그게 뭐예요? 가정정착과 나라와 세계와 하나님 가슴까지 통하게 될 때 ‘어서 와라!’ 하는 거예요. 앞으로 들어가서 뒤로 가게 되면 하나님 자체가 따라서 방향을 달리할 수 있어 가지고 그 아들딸이 가는 대로 따라가겠다고 해야,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에 맞게끔 희망의 신앙기준이 열매 맺힐 수 있기 때문에 기쁘지, 하나님 앞에서 파먹고, 금고에 들어간 돈을 다 써 버렸는데 좋아할 게 뭐예요? 살면서 빚지고 살고 신세 지고 살겠다고 생각하는 자체는 안 되는 거지요.
4대 성인의 수억의 신자들까지 환영하는 것을 거쳐서 4대 성인도 환영한다 해 가지고 참부모도 환영하고 하나님도 환영한다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지, 하나님 앞에 언제나 신세 지고 그러면 하나님이 좋아하겠나? 자기가 어디 가서 막히겠나 생각해 봐요. 불교권도 못 넘어가고, 기독교권도 못 넘어가는 거예요. 예수 이상 위할 수 있고, 5대 성인 이상 위할 수 있고, 하나님 이상 위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요. 그것이 여편네와 아들딸이라구요. 곽정환도 그래? 자기 상대가 자기보다 몇천 배 낫기를 바라? 윤정은!「예.」또 자기 아들딸도 그렇지?「예.」신세 지면 그게 막혀 버려요. 안 통하는 거예요.
여자가 태어나기를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는데, 시집가서 남편을 하나님같이 모시고, 세계의 왕으로 모시고, 할아버지와 같이, 자기 아버지같이, 자기 오빠같이, 자기 아들같이 모셔야 돼요. 그러한 사람들이 ‘어서 와라, 어서 와라!’ 환영해 줘야, 끌어올려 줘야 남자가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지요. 하나님 자리에 올라가도 하나님이 바라보던 타락한 세계를 돌아서 가지고 뚫고 나가는 그 아들을 심정세계 저쪽으로, 뒤로 돌아서 가지고 따라나갈 수 있어 가지고 그 자리를 넘어가야만 해방이 벌어지는 것 아니에요?
이 증거한 사람들이 ‘내가 선생님 앞에 통고하고 맹세한 그 기준 이상을 통과하고 왔어, 어떻게 하고 왔어?’ 하면 뭐라고 대답할 거예요? 저 사람들, 영계에 간 상헌 씨니 누구니 이런 사람들이 선생님을 믿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하는 거예요. 그들도 가야 돼요. 교육하면서, 자기가 연단하면서 같이 커 나가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야 깨끗이 정비될 것 아니에요?
수많은 인류 앞에 정면으로 심정을 타고 나갈 때, 그들이 문을 열어 놓고 간 그 길을 따라오겠다고 할 수 있어야만 천일국 주인이 되잖아요? 천일국이 뭐예요? 천일국이 무슨 손바닥만한 거예요? 천일국이 1억2천5백만의 일본만한 거예요? 그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하고 있다는 거예요. 천일국이 하늘땅에 하나밖에 없는 나라 아니에요? 거기의 주인이에요.
맹세문이 뭐예요?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뭐라구요? 우리 가정이 아니라 내 가정이에요. 3대가 들어가니까 우리라는 말을 하지만 내 가정이에요. 그 3대권 우리 가정을 대표한 나예요. 할아버지를 대표하고, 아버지를 대표하고, 자기 남편 아내도 대표하고, 아들딸도 대표해서 천대 만대 조상으로부터 천대 만대 후손까지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자리예요. 그 공식적인 모델은 하나밖에 없어요.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변하면 천국 형성이 변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반격파를 선생님이 하라면 한 번 하고는 했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영원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훈독회를 되풀이 자꾸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귀하게 여기고 뒤풀이하던 말씀을 중심삼고 그 위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그 말씀에 끌려가면 안 돼요. 올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다들 훈독회 할 때 영계의 얘기를 하면 다 싫어해요, 모르니까. 모르면 배워 가지고 더 궁금해하고, 내가 알고 있는 세상 이상의 것이 무엇이 있나 해서 그걸 찾아보고, 자기가 영계에 들어가서라도 상헌 씨 모양으로 영계론을 밝히기 위해서 40일 동안 별의별 놀음, 고생하던 거와 같이 탐색해 가지고 재료를 수습해서, 자기가 미지한 사실을 보충해 가지고 그 이상의 것, 이상의 것, 이상의 것을 알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야 주인이 돼요.
말씀도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무슨 내용인지 몰라 가지고 처음 듣는 말, 처음 듣는 말이 되면 안 돼요. 처음 가는 동네에 가서 집에 들어가서 주인 노릇 할 수 있나? 천일국이 뭐 한 동네예요? 하늘땅 전체를 말하는데 거기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몰라 가지고? 밥 먹는 것보다도, 사는 것보다도, 아들딸 키우는 것보다도 중요한 거예요. 그 길을 정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거라구요. 멋대가리 없이 꺼떡거리고 간다고 해서 누가 상대를 안 해줘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에게 ‘아이구, 나 여기 있습니다. 선생님, 나를 도와주소.’ 하겠어요? 도와줘야 되겠나, 못 도와줘야 되겠나? 자기 자체가 해야 돼요.
‘맹가네 전성시대’(드라마 제목)라는 비디오를 봤지요? 딸이 교수가 되겠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아버지가 얼마나 훌륭해요? 그거 그랬다가는 가족이 전부 다 감옥 가는 거예요. 딸이든 누구든 봐줄 수 없어요. 봐줬으면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타락 안 시켰지요. 타락하면 얼마만큼 한이 맺힐 걸 알지만 불가피한 거예요. 자, 빨리!
『조상들은 후손들에게 재림한 뒤에 영계의 수련소에서 후손들을 본 상황 그대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더욱 심각한 마음을 갖게 되고, 후손들의 죄와 타락성을 벗겨내려고 노력하며, 사탄과 악령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지금 시대에 있어서 후손들이 행여 잘못될까 봐 필사적으로 도와주고 있습니다.』
결의문과 성인들의 말씀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해야 돼요. 저것을 훤하게 알아야 돼요. 그 길은 여러분이 어차피 거쳐가야 될 길이에요. 나도 빨리 가서 거칠 수 있는 것이 수십년 걸리는 것이 아니라 순식간에 거치는 거예요, 알고 가니까. 지상에서 준비하고 그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어디 가든지 지옥 갈 수 있는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저나라에서도 상대적으로 갈 길이, 고속도로가 생긴다는 거예요. 깜깜천지가 돼 가지고 밤인데 자기에게 낮이 될 게 뭐야? 불을 켜야 밤에 밝아지지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누구도 다 모르는 것을 했지, 아는 걸 했나? 하나님까지도 안 가르쳐 줘요. 하나님이 사탄세계에 가르쳐 줬으면 벌써 복귀섭리가 끝난 지 오래 됐지. 자, 읽으라구!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거행하신 뒤에 하나님께서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실체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세상의 조직이나 여러 나라의 전체 조직이 하나님의 주관 하에서 평정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탄세계는 완전히 하늘의 권한 앞에 무릎을 꿇게 되고 하나님의 전권시대·전능시대가 실질적으로 열려지게 됨을 뜻합니다.』
선생님이 평정시대 도래를 선포했지요?「예.」매사추세츠 주라면 매사추세츠 주 지역이 있으면 여기서 살던 사람, 과거에 성인이 태어났든가 혹은 종교 지도자, 의인이라든가 애국자나 효자들이 있든가 하면, 그런 사람들이, 종교의 성인들이 움직이고 천사가 자기 선한 조상들을 움직일 수 있는 시대가 됐다는 거예요. 몽땅 움직이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움직여 가지고 축복받은 사람들을 후원하고 아들딸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 사람들이 반대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예요.
문을 다 열어 놨는데, 수많은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너도나도 가면서 문을 자꾸 넓혀 놔야 할 텐데, 문을 열지도 않고 닫힌 것을 더 닫으려고 하고 나는 관계없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나? 그 지방의 성인 열사들이 복을 주겠나, 벌을 주겠나? 자기들이 탕감 받을 수 없어요. 탕감해 주기 위해서 수고한 모든 전부가 열매가 없게 될 때는 그 땅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땅에 살고 있는 만물이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 이치라구요.
그럴 때가 왔어요. 평정시대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독교면 기독교의 예수를 동원하고 예수의 일파를 동원해 가지고 규합시켜 가지고 집중해서 그 지역에 재림 협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는데, 그 협조를 받기 위해서는 이런 내용, 천상세계의 결의문과 흥진 군이 아버지에게 보고하는 내용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알고, 그 다음에 누구보다도 이론적인 면에서 자신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 제목이 뭐냐 하면 결의문하고, 그 다음에 흥진 군의 메시지, 그 다음에 하나의 뭐?「‘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입니다.」아니야! 엊그제 얘기했던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 종교’예요. 그건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거예요. 하나님이 있을 수 있고 영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설파한 내용이에요. 그게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 얼마나 남았나? 아직도 많이 남았지?「아닙니다.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그래.
『이제는 지금까지의 탕감시대가 지나가고 직접적인 법적 관리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잘못하면 용서가 없는 시대입니다. 법에 걸리면 즉결처분하는 때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도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데리고 있던 모든 사람들을, 그냥 그대로 시집도 안 가고 결혼도 안 하고 선생님 주변에서 살겠다는 사람들을 다 헤쳐 가지고 축복해 준 거라구요. 법이 그렇잖아요? 창조원리가 그렇지요? 쌍쌍제도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그 준비로부터 전부 해야 되는데, 그게 그냥 그대로 하루에 되지 않아요. 수십년 동안 그 환경을 거쳐 나오면서 고개를 넘기 위해서, 고개를 넘어갈 때는 쌍쌍으로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 다음에 일가 일족이에요. 사위기대하고 삼대상목적을 중심삼고 천국에 가서 안착하는 거라구요. 이게 공식이 돼 있으니 공식대로 살아야지, 선생님 마음대로 살면 되나? 자!
『이렇게 천법에 걸리지 않고 천국인이 되기 위해서는 순결혈통을 지키고, 심정을 유린하지 않으며, 공금을 약취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오직 참사랑으로 위하여 사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왕권 즉위식 때 한 얘기가 그렇잖아요? 순결을 지켜라, 그 다음에 뭐라구요?「인권을 유린하지 말라.」그 다음에는 뭐예요?「공금을 약취하지 말라.」그 얘기예요. 그게 천법이 되어 있어요. 타락한 후에 거기에 다 걸려 있다구요. 자!
『……지상에서 천일국 회원증을 만들어 회원에 가입할 수 있도록 은사를 내리신 것처럼, 영계의 축복가정인 절대선령들에게도 천일국 회원에 가입할 수 있는 은사를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이 다 허락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천일국의 국민증을 가지면 하늘땅에 자랑하고 하나님 앞에 자랑하고 성인들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사건 아니에요? 그게 뭐냐 하면, 참부모를 찬양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에요. 하나님도 그렇고, 성인들도 그렇고, 다 그렇지요? 그렇게 귀하게 여겨요? 세상에! 자기가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는 데 쓰는 카드만큼도 중요하게 안 여기고 있잖아요? 어때요?
세상에! 내가 창피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걸 누가 귀하게 여겨요? 세상의 무슨 은행카드 하나만큼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생사지권이, 하늘땅이 걸려 있다는 귀한 것으로 아는 녀석이 몇 녀석 돼요? 그거 하나 만들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다는 것을, 선생님은 알지만 선생님같이 아는 사람이 있어요?
천일국(天一國)이라는 말, 그 이름이 좋아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되고, 몸 마음을 중심삼고 내적 외적의 상대기준이 하나되어야만 인식이 결정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수수작용하지 않으면, 운동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해요. 남자 여자도 그렇잖아요? 사랑해서 둘이 내적 외적, 주체 대상이 하나되어 가지고야 서로가 귀한 것을 느끼는 거라구요. 자!
『……영계의 절대적인 선령과 지상의 축복가정들이 평화와 기쁨이 넘치는 천일국을 안착시키는 데 책임을 다하고, 청평에 참부모님을 모실 왕궁을 지어서 그 터전 위에 ‘참부모님 해방과 참부모님 왕권 즉위식’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탕감의 노정만 걸어가시면서 고생하신 참부모님을 편안히 쉬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흥진 군이나 영계에서는 다 그래요. 참부모님 왕권 수립, 해방을 하기 위해서 총동원하는데, 지상에 있는 여러분이 자기 일족을 해방시켜 줘야 그 일이 가능하잖아요? 흥진 군이 그걸 알고 몸뚱이를 가지고 이 땅 위에 있으면 잘 시간 놀 시간이 있겠나? 한순간이 아깝지. 그렇게 노력하니만큼 그 상대가, 그 결과가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을 가지고 위하고 투입하면 되게 돼 있다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도 그렇게 투입해야 돼요. 또 둘이 하나돼 가지고 그것이 플러스되어 가지고 생각을 중심삼고 서로가 투입해야 돼요. 그 투입하는 데서 화(和)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심·일체·일념, 뭐라구요? 일화! 그게 사랑이에요.
사람의 눈이 가는 데 코가 가지요? 냄새가 나더라도 눈이 그리 가지요? 소리가 나도 눈이 거기로 가지요? 입에 대한 모든 전부, 먹을 것이 있어도 눈이 가지요? 만질 것이 있어도 눈이 가지요? 다 눈이 가는 거예요. 눈이 가는 데 따라서 전부 다 화합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눈은 사랑을 표시해요. 하나님의 전체 골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일심·일체·일념이 화합해서 눈…. 눈이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오관이 있는 것이 자기 눈을 보기 위한 거예요? 자기 코, 자기 입, 자기 손이 상대 때문에 있는 거예요. 상대를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또 남자나 여자나 상대를 바라는 것이 소원이지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남자는 여자를 소망하고 있는 거예요.
신앙이라는 것은 인격적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신앙의 ‘신(信)’은 ‘인(亻)’ 변에 ‘말씀(言)’을 했지요? 사람이 말씀의 실체가 되어야 돼요. ‘앙(仰)’ 자는 ‘사람(亻)’ 가운데 우러르(卬)는 거예요. 인격적 신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관리하고 사랑으로 지배할 수 있는 것이 사람과 하나님이지, 만물은 못 해요. 만물은 통과기간이 없기 때문에 영성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살 수 없어요. 자기가 말하는 것은 사랑의 길을 개척하기 위한 것이요, 보고 듣고 움직이는 거기에 보조를 이루어야 되는 것도 사랑의 길을 구체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부자지관계 상하관계, 부부관계 좌우관계, 형제관계 전후관계가 다 필요하지, 하나도 뺄 수 없어요. 동생이 없는 사람은 동생을 몰라요. 형님이 없는 사람은 형님을 몰라요. 남자 앞에 여자가 없으면 여자를 몰라요. 사랑을 몰라요. 부모가 없으면 자식은 사랑을 몰라요. 또 자식이 없으면 부모도 사랑을 몰라요. 그게 공식이에요.
그래서 부모가 죽어도 슬퍼하고 자식이 죽어도 슬퍼하고, 아내가 죽어도 남편이 죽어도 슬퍼하고, 형님이 죽어도 동생이 죽어도 슬퍼하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의 공식, 범주, 카테고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빼놓으면 피해를 입기 때문에 슬퍼하는 거예요. 우주 공법은 그걸 보호하게 되어 있지, 그게 결여되면 추방해 버려요. 추방하는 힘이 슬픔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우리 마음도 그렇잖아요? 마음대로 되면 좋고 안 되면 슬퍼지는 거예요. 그 슬프다는 자체는 우주의 공법이 ‘탈선했기 때문에 너는 그 공적 궤도권 내의 보호를 받고 살지 못한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는 것은 자기가 고통스럽더라도 고통을 넘어서 위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투입하고 더 투입하겠다면 넘어가는 거예요. 방법이 그것밖에 없어요.
탕감 길은 어려운 자리에 있는 자신이 더 어려운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현재의 어려움을 넘어가고 천운이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여기서 싫다고 하면 천운이 스톱됐는데 더 하려고 하면 밀어 줌으로 말미암아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장을 볼 때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가면 천운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넘어간다는 거예요. 막히지 않고 담을 훌훌 넘어간는 거예요. 천운이 넘겨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 길에 싫다 할 수 있는 말을 생각하는 자체는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선생님도 그랬어요. 믿음의 대표자는 베드로라고 했어요. 사랑의 대표자는 예수예요. 사랑과 믿음과 소망인데, 소망이 뭐예요? 소망은 미래의 세계 아니에요? 그 중심이 뭐냐 하면, 제일 중심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투입 안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박사학위 하나 받는 게 얼마나 힘들어요? 밤이나 낮이나 투입해야지요. 그 투입한 자체를 천운이 알아주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높임을 받는 거예요. 높이는 것이 박사 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가 갖고 있는 가정과 나라를 높이기 위한 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 다음에 아무리 고생을 했더라도 자기를 중심삼고 자주적인 입장에서 자각하고 살게 되면 그것으로 끝나요. 그 나라와 그 세계하고 하등 관계가 없는 거라구요.
그것을 보면 가정이 원수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가정을 위하는데 주인 된 자리에서 가정만 위하게 된다면 나라와 세계를 잊어버리고 산다는 거예요. 그게 원수예요. 가정이 원수예요. 가정이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가야 할 텐데, 가는 데 방해되면 원수가 되는 거지요. 그걸 넘어야 돼요. 그래서 그것이 원수 같은 나라라 해도 죽을 각오를 하고 그 이상의 것을 위해서 내가 더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받겠다고 하면 넘어서는 거예요. 그 골짜기를 넘어가서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난 길이, 핍박이 무섭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통일교회의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세계적 반대를 거쳐야, 그 이상의 길을 가겠다고 해야 넘어서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는 못 넘어서요. 핍박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자기 자체가 높은 데서부터 저 아래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거기에서 죽겠다고 해야 돼요. 살아서 거기까지 갔으면 또다시 투입하니 천운이 밀어 줄 수 있는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어려움을 넘어설 수 있는 거예요. 천운이 뒤를 밀어 주기 때문에 사탄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해양환원이니 육지환원이니 그런 선포를 한 거예요. 그런 말이 성경에 있나? 몇십년 몇백년 전의 일을 끌어당겨 가지고 하기 위해서는 선포해 놓고 가려 주는 거예요. 하늘을 위해서 모험을 하게 된다면, 그 자체에 그 환경을 넘어설 수 있는 교량이 생겨나고 고속도로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짧은 40년 동안에 몇천만년 역사를 단축시켜 넘어설 수 있었다는 거예요. 모험해야 되고 자기 생명을 걸고 결투해야 돼요. 현재의 입장에서 안일을 도모하는 사람은 거기에서 끝장나는 거예요. 사람의 욕망은 더 큰 것을 찾아가려고 하지요?
얼마나 남았나?「몇 줄 남았습니다.」몇 줄? 끝내자!
『……참부모님! 저희를 믿으시고 이제는 편히 안식하시옵소서. 그리고 옥체 보존하시옵소서. 2002년 1월 1일 천주청평수련원에서 소자 흥진 올리옵나이다.』
흥진 군이 선생님에게 쉬라고 하는데 내가 쉬면 여러분도 쉬려고 안 그래요? 선생님이 쉬겠다고 하면 여러분들은 선생님 몇 배 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전쟁을 하고 있는데, 부모가 병이 나서 누워 있으면 부모를 버리고 전쟁마당에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이제 한국 나이로 84세예요. 얼마 남았나? 오늘이 며칠이에요? 6일이니까 25일 남았나? 한국 나이로는 여든 넷이에요. 미국 나이 숫자 그것이 맞는 것이 아니라구요. 만 몇 년하고 몇 개월이라고 하는데, 그거 얼마나 복잡해요?
여든 네 살 났으면 이제는 쉬어야 할 때도 왔지 뭐. 곽정환은 어드래? 곽정환도 쉬고 싶은 때가 있지? 지금 예순 일곱?「일곱이 됩니다.」그래, 옛날하고 좀 다르지? 자는 시간이 더 필요하고 다 그렇지? 어드래?「그렇습니다.」그렇지! (웃으심) 그건 자연 현상이라구요. 자연의 순리에 따라가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하나님 앞에 기도했댔자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기도해 가지고 천년 만년 살면 어떻게 되겠나? 안 죽겠다고 하면 어떻게 돼요? 갈 때는 다 그 준비를 해야지.
그래서 내가 영계에 가서 할 것을 지상에서 전부 다 연결시켜 놓고 가야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지상에서 완성을 바라고 나왔던 참부모가 영계에 대해서 한 것이 무엇이오?’ 하면 뭐라고 하겠나? 영계를 해방시킬 수 있는 처리를 해놓고 가야지. 그런 입장에서 보게 되면, 영계에서 결의문을 선포하고 흥진 군도 가서 길을 닦아 놓았는데 해방이 시작됐나, 안 됐나? 그걸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거기에 가서 하지 않더라도 자기들을 시켜서 다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시대가 달라졌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내가 공적으로 안 나서요. 이번에도 그래요. 이게 마지막이기 때문에 오늘 가게 되면 여섯 시에 목사들 20명을 다 모이라고 했다구요. 이 녀석들한테 가르쳐 줄 것이 그거예요. 결의문, 그 다음에 아들의 사명! 아들딸이 됐으니 흥진 군을 대신해라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5권(‘세계평화와 통일에 대한 문선명 선생의 비전과 실천’ 제5권)의 첫 번째 연설문이에요. 하나에서부터 전존재로, 그런 내용이라구요.
그것을 다시 읽어 보자. 다 끝났지? 어제 강연문! 그 제목이 뭐인가?「‘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 종교’입니다.」제목이 그거야? 그거 다시 읽어 봐요. 필요한 거예요. 1970년대에 했지?「예. 1972년에 하셨습니다.」그때 선생님이 생명을 걸고 저런 얘기를, 남겨놓고 가야 할 얘기를 한 거예요.
이제는 세상의 과학자들도 그래요. 힘에 의해서 우주가 존속한다는 거예요. 힘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에요. 힘이 있기 전에 작용을 해야 돼요. 전기의 힘이라는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에 의해서 나오지, 힘이 몽땅 나오나? 작용하기 위해서는 뭐냐? 혼자 작용을 못 해요. 쌍쌍이, 주체 대상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걸 몰라요. 그러니 근원을 모른다구요. 주체 대상을 모르고 작용을 모르고 ‘힘이 나왔다. 우주는 힘에 의해서 존재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 논리가 얼마나 모순되는가 하는 것을 헤쳐 놔야 돼요.
그러려면 뭐가 귀하냐 이거예요. 힘이 귀한데, 주체가 있으면 주체가 귀한 것도 아니에요. 주체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사랑이상이에요. 참사랑이에요.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참사랑의 길을 완성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랑이라는 것은 혼자 이루지 못해요.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해도 대왕마마로 억천만세의 권위를 가졌더라도 그 양반 혼자로는 안 된다구요. 기쁠 수 없어요. 사랑은 절대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나오는 것이 뭐냐? 광장에서 혼자 이렇게 해도 미치광이 취급을 하지만, 조그만 손수건이라도 들고 춤을 추면 그건 정상적이라는 거예요. 상대가 무한히 가치 있다는 것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그걸 연결시켜 가지고 마음세계의 작용까지….
작용하는 데는 반드시 손해나는 데서는 작용을 안 해요.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이 손해나서 좋아하지 않아요. 좋아하면 할수록 이익이 나니까 자꾸자꾸 자꾸자꾸 자꾸자꾸 점점 가까이 더 가고 싶은 거예요. 마음이 그렇지요? 우주의 근본인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 앞에 더 가고 싶은 거예요. 가고 싶은 자리가 뭐냐 이거예요. 친척이 아니에요. 사위가 아니에요. 며느리가 아니에요. 아들딸이에요. 아들딸 가운데서도, 아들 중에서도 장자, 딸 중에서도 장녀, 맏아들 맏딸이에요.
하나님이 그 맏아들 맏딸로 지은 것이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시작이에요. 그렇게 시작된 아담 해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남자의 완성은 여자가 시키는 것이고 여자의 완성은 남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체휼해야 되는 거예요.
부모들도 그렇잖아요? 딸을 공부시켰는데 올드 미스가 되어 가지고 삼십이 넘어 서른 다섯, 여섯이 된다면 박사학위가 열 개 있더라도 누가 데려가려고 안 해요. 박사를 표준해서 데려갔다가는 큰 야단이에요. 시집갈 데가 없어요. 첩이 아니면 어디 흘러갈 데가 없어요. 바라는 것이 틀려서 그래요. 20대 꽃다운 청춘시대에, 좋은 시대에 상대를 묶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공부가 문제가 아니에요. 혈통이 문제라구요. 핏줄을 남겨야 돼요. 남자의 사랑 여자의 사랑, 남자의 생명 여자의 생명이 핏줄을 남기지 않으면 그거 다 허사예요. 일대로 다 끝나요. 다 끝나지요? 아담 해와가 핏줄을 남겼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핏줄을 못 남겼잖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잖아요?
핏줄을 만들 수 있는 기관이 고장나 가지고 원수의 핏줄을 이어 놨으니, 그것을 깨끗이 씻어서 자기 아들딸보다 몇백 배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이상의 가중된 마음을 안 가지고는…. 원수의 핏줄을 하나님이 찾아 나오면서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마음을 갖추기 위해서 얼마나 고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세상으로 말하면, 놀부 흥부라는 말도 있잖아요? 본처와 첩이라든가 주류와 방계, 적자와 서자!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서자를 왕자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서자를 그 나라의 왕자 중의 왕자, 장남 장녀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복귀가 안 돼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찬 거예요? 복귀가 왕권복귀지요? 직계자녀들이 서자를 길러 가지고 왕자 왕녀, 왕권 이상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려던 모든 완성의 이상을 사탄 앞에 전수해 가지고, ―하나님이 반대를 하지 않아요.―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왕권과 왕의 나라 백성을 사랑하던 이상의 마음을 갖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다는 거예요. 사탄이 굴복할 길이 없어요. 사탄세계의 핏줄을 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귀한 것이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운동할 수 있는 출발이 뭐냐 이거예요. 주체 대상을 가지고,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어서 사랑하고 생명줄을 연결하고 아무리 해도 핏줄이 남지 않으면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핏줄, 해봐요.「핏줄!」무슨 핏줄? 하나님의 핏줄이에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원통하고 살아 있는 그 자체를 다리로부터 전부 잘라 버려 가지고 독수리 밥을 시켜도 한이 풀리지 않는 그 자리까지 가야 돼요.
하나님의 복귀역사가 쉬운 일이에요? 적자는 아니지요? 서자를 중삼삼고 나오는데 서자가 뭐예요? 노비라든가 세상에 할 수 없이 태어난 아들딸 아니에요? 그 아들딸을 그 나라의 왕보다도, 그 나라의 왕자 왕녀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 그 나라의 주권을 사랑하던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지 않으면 사탄이 굴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선생님이 그런 걸 알고 나서 이 복귀의 길을 가고 싶었겠나, 안 가고 싶었겠나? 가고 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아버지예요. 아버지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자식이 가야 할 길은 부모를 자식이 잘못해서 이렇게 만들었으니 이것 책임하기 위해서는 그 몇백 배 수난을 받더라도 가겠다고 하는 결심이 섰기 때문에 이 길을 가지, 탕감복귀의 길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아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 가지고 왕자 왕녀의 자리에, 하늘나라의 황족권 자리에 서게 될 때에 얼마나 부끄럽고 얼마나 민망스럽겠나? 여호와의 집에 가서 안방에 들어가 살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반열에 서게 될 때에 부끄러운 그 모습을 어떻게 피할 거예요?
천만 배 고생을 하더라도 감사히 소화하고, 영계에 가서 당할 비참한 사실을 땅 위에서 몇백 배 탕감하고 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천 번 죽어도 감사하고 만 번 죽어도 감사하겠다고 그 길을 달려가면서, 다리가 찢기고 팔이 찢기더라도 사지가 다 없어서 머리하고 몸뚱이로도 굴러서 가겠다고 하다가 깨져 나가게 되면 그건 하나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역사적 전통으로 교재를 삼는 거예요. 그 간 전통으로 만민의 교재로 삼아 가지고 하늘나라 건국의 용사의 전통으로 세워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못 할 놀음이 어디 있어요?
죽는 건 간단한 거예요. 총 한번 꽝 하면 죽는 거지요? 앓고 호흡 곤란을 일으켜서 고통 받으면서 죽는 것보다도 그게 얼마나 간단해요? 그렇다고 해서 멸망하지 않아요. 이 땅 위에서 잘 살고 생명의 한계선을 넘어 신음하며 병상에서 죽어 가는 사람보다도 더 높은 자리에 가는데, 주저할 게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녀석들 중에 선생님을 따라갈 사람이 몇 사람이나 있어요? 하나님이 나는 여호와라고 세 번씩 강조하면서 저런 격려의 말을 해주었는데, 하나님이 칭찬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럼으로 말미암아 메시아의 자격, 참부모의 자격, 하나님 대신 할 수 있다 하는 자리를 잡는 거예요.
자리를 잡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 대신 행차할 수 있는 거예요. 승리한 모든 것이 틀림없으니, 그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후대의 인간들이 갈 수 있는 하나의 표제로서 제시해 가지고 그 제시된 표제를 거치지 않고는 천상세계 여호와의 집에 가서 살 수 없다는 공식이 되는 거라구요.
저나라에 가서 그래요. 아무리 원리강의를 한다 하더라도 자기 자체들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에 자체가 가기 때문에 자기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상헌 씨가 하는 것보다 열심히 하라는 거예요. 열심히 하겠나, 쉬겠나? 선생님을 보기에 미안할 것 아니에요? 천상세계의 일까지도 책임지고 그걸 맞추기 위한 놀음을 하는데, 자기가 알고 보니 미안해 가지고 밤이야 낮이야…. 그런 일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고맙고 감사해야지요. 김영순도 그래.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니까 안 되는 거예요. 죽어요.
자, 그거 읽어 보자! 저게 상대가 필요하다는 얘기예요. 주체 대상이 없으면 작용을 안 해요. 손해나는 데서는 작용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다가 깨 가지고 갑자기 일어나서 나쁜 일을 하려면 마음이 ‘야, 이놈의 자식아!’ 하고 충고하지요? 손해나니까. 상대가 필요하니까. 그래서 상대기준을 못 찾고 있는 마음세계라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잖아요?
자, 읽어 봐요. 그런 걸 알고 전부 다 풀어 나가야 된다구요. 저것을 참고해서 결론을 내는 거예요. 결론은 간단해요. 저때에 저렇게 말한 것은 왜냐? 상식이 없는 일반 사람들한테 절대 필요한 말이에요. 잘 들어 보라구요.
「본 말씀은 미국 7대 도시 순회 공개강연회 강연문입니다. 날짜는 1972년 2월 3일부터 20일까지입니다.」
그때가 얼마나 공산당하고 싸우던 때예요? 아이구! 여자들을 시켜 가지고 하이힐을 신고 공산당 책임자의 사채기를 차라고 얘기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 년이에요?「30년입니다.」30년이 지났어요. 30년이 지난 것을 잊어버리지 않아요. 실감나지요.
이 얘기를 하게 되면 어떤 자리에서 얘기했다는 것을 알고 그때 기분으로 확 돌아가요. 또다시 싸우고 싶은 용기가 솟아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지요? 그게 문제라구요. 자, 읽어 보라구!
(‘세계평화와 통일에 대한 문선명 선생의 비전과 실천⑤’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종교연합운동≫ 부록 : 종교연합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주요 연설문 중 ‘하나의 하나님과 하나의 세계 종교’ 훈독)
『……그 양심작용은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올라가라고 재촉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라는 거예요. 그걸 위해야 된다구요.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창조가 불가피한 거예요. 자!
『……오늘날 그것이 맹목적으로 자기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저절로 그렇게 됐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기 자신이 그것을 알아서 전체에 대비하여 나설 수 있는 지식적 기대 위에 서 가지고 출발한 존재가 아닌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 철학에서 사유와 존재문제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물질이 먼저냐, 생각이 먼저냐? 생각이 먼저예요. 자! (끝까지 훈독 후 김효율 회장 기도)
오늘 효율이랑 워싱턴에 가게 되면 목사들이 모이는데 저것을 읽어 주고 그럴 수 있는 준비를 하라구. 결의문이라든가 흥진 군의 편지하고 저 말씀!「예.」시간이 몇 시가 됐나?「여덟 시 반입니다.」여덟 시 반? 자! (이후 조찬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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