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에게 지지 않느냐. 이래 가지고 어떻게 미래의 한국에 소망이 있겠느냐고 말하면 알아먹게 돼 있습니다. 그건 뭐 얼마든지 내세울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그 교수 자신들보다는 교수 부인들을 부르는 거예요. 교수들한테 물어 봐 가지고 한번 오라고 하면 올 거 아니예요? 불러서 이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같이 한번 이렇게 손잡고 교수하고…. 나도 한번 나서겠으니 당신들도 나서자' 고 끌어내는 거예요. 이렇게 물고 나올 수 있다구요.
그래서 이런 운동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24시간 전부 다 일은 못 하더라도 고달프게…. '저들이 집을 버리고 나와서 저렇게 해서는 안 될 사람들인데,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저렇게 한다. 이것은 국민이 평할 것이 아니라 저들을 따라가야 할 일이다. 존경할 일이다' 고 내세워져야 돼요. 그런 간판의 여성들이 필요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응? 「예」
선생님이 1970년도에 3년 노정으로 430가정을 전부 다 내쫓지 않았어요? 그때 다 나갔지요? 자식들은 고아원에 맡기고, 쟁개비 짜박지 접시 짜박지 가지고, 형편없이 사는 것이나마 발길로 차서 왱가당댕가당 다 쫓아낸 그런 역사가 있잖아요? 그때는 뭐냐 하면, 이 나라 이 민족이 그런 운동을 하지 않으면 북괴 공산당 앞에 먹혀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면 국민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새로이 결의할 수 있는 하나의 기원을 만들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뭐냐? 이제는 행동이다 이거예요. 총칼을 들고 나서야 되는 거예요. 그때와 지금을 대보면 지금은 다 된 때가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움직이면 그 움직이는 영향은 180도, 옛날과 다른 방향에서 성과가 나게 돼 있습니다. 옛날엔 포를 쐈다면 그게 맞을지 어떠할지, 쏘는 데도 포소리만 났지 알은 없었어요. 알이 있더라도 공중에서 폭발했지,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포소리는 안 들리지만 폭파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는 가정주부들이 움직여야 남편들이 전부 다 북한에 가 가지고 움직일 것 아니겠어요? 그러면 앞으로 이 통일교회 여성들이 남한의 모든 국민을 동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희생했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한민족으로서 북한 동포를 구원해 주겠다는 그런 동포애를 가져야 할 것이 국민의 사명이라, 우리는 집을 버리고 나와 이렇게 하고 있으니 집에 사는 당신들도 인간적으로 보더라도 으례 그래야 될 거 아니냐. 동포가 공동운명 가운데에 엮어진 하나의 민족인데 선조들로 부터 이어온 역사적인 민족을 파탄시킬 수 없다. 그러니 그 누군가가 희생을 해야 되겠기에 이렇게 나와 일한다' 고 하면 그 누가 환영하지 않겠느냐 말이예요?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내가 승공연합의 여성들을 모아서 바람을 불어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때요? 지금 움직여야 되겠어요, 안 움직여도 되겠어요? 어때요? 「……」 어때요? 물어 보면 대답을 해야지. 안 되면 안 된다고 얘기를 하고 그러면 그렇다고 얘기를 해야 될것 아니냐구요? 응? 어떤가 말이예요? 「……」 「말씀은 옳은데 자신이 없나요? (어머님)」 자신이 없으면 내가 자신 나게 해줄께요. 남자들은 이의 없지요?
저 문사장! 「예」 이의 없지? 「예」 (웃음) 문씨부터 때려잡아야 되겠구만. 지금 뭐 몸도 편치 않다면서 어떡하겠소? 「요번에도 뭐 혼자 앓았다는데…. (어머님)」 그래도 이번만은 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이 축복가정들은 전부 동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국에 지금 군(郡)이 몇 개소던가요? 172개소가 되지? 「172개 됩니다」 면(面)이 3,300개, 그 면까지 우리 부인들 전부 이번에 동원해요. 3,300명은 동원해야 되겠구만요. 그래 가지고 남자들을 끌고 나가야 되겠어요. 손대오, 어때? 복이 떨어지지? 「지금 이 연합을 통하고 지방에 있는 우리 교회 식구들이 그러니까요, 그분들이 말단에서 조직화하는데 동원된다면…. 그분들이 같이 협력체로 일을 하게 되면….」 아, 이끌고 가야 돼요. 「옛날에 3년 전도하는 식으로 동원하시는 건 아니겠죠? 」 응? 「3년 전도처럼 그렇게 동원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3년 전도처럼, 1988년까지 동원해야 돼요. 이제 출발하면 1988년을 지나 1989년 중간까지, 만 2년 동원해야 됩니다.
「한 군데에 여덟 명 내지 열 명씩 이렇게….」 아니예요. 가서 면 책임자, 면의 여성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여성 책임자가 되어서 거기 데데한 책임자들, 면 지부장이라든가 하는 그들이 책임을 못 하면 자극을 줘야 되겠고, 그 여자들을 끌고 가게 하는 놀음까지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저희들이 강연할 수 있게끔 교육을 받아야 되겠지요?」 나가서 하지!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통일교회 여자가 되어 가지고 나서면 말 못 하겠어요? 책이 없나요, 뭣이 없어요? 어떻게 교육만 하겠어요? (웃음)
손대오는 머리가 잘 안 도는구만, 까불이가 돼 가지고…. 「예?」 사무총장 자격 없구만. 입에 일단 물어 놓고 깨무는 건 나중이고, 그저 깨물지 않고 삼키려면 삼키고…. 「아니 아버님! 남북 통일하시려면 뭐 부인들만 동원해서 되겠습니까?」
아, 남자들 동원하면 좋은데 남자들은 믿을 수 없다 그말이라구. 남자들도 동원한다구. 이제 동원할 거예요. 지부장으로 다 갈 게 아니예요? 면 지부장까지. 남자들은 뛰지를 못해요. 여자들한테 못 당해요. 그러니까 여자들에게 지지 않게끔 뛰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성을 움직여 내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많은 기독교인들이 우리 교회에 들어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걸 신앙화해서 뭐니 뭐니 해도 기성교회 교인들을 빼내야 됩니다. 교회라는 것은 지금 남자들이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전부 다 여자들이 움직이고 있어요. 간판은 다 남자들이 갖고 있지만 말입니다. 부인네들이 솔솔 끌어내면 여러분이 강의할 수 있잖아요. 이제 책임자들이 다 있기 때문에, 강의할 수 있는 교수들 내세워서 강의시키려고 합니다. 그래 군까지 전부 짜라구요, 교수들로. 「예」
박봉애씨! 어디 갔어요? 「나갔습니다」 나가다니,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 집에 갔나요? 「한참 됐지? (어머님)」 「1교구에서 모임이 열 시부터 있어서 갔습니다」 뭐 무슨 모임이예요? 「초청강의가 있어서….」 응 그래? 박봉애 없으면 여러분들이 해야지. 늙은 박봉애는 뭐…. 우리 이정옥씨도 세일 사장 됐으니 여성대표를 시켜서 조그마한 고추알같이 달달 굴러 다니면서 외치면 멋지겠다! 어때 선생님 말이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여성을 움직여야 됩니다. 앞으로 많은 돈이 필요해요.
앞으로 여성조직을 강화해서 남성과 경쟁을 붙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들을 전부 끌어넣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끌어넣어야 된다구요. 아버지보다 어머니 말을 잘 듣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어떻게 생각하지요? 여러분들 집에는 어때요? 남편들은 전부 들락날락하는 뭐라 할까, 낮도깨비! 그것밖에는 안 돼요. 들락날락하는게 주인이 아닙니다. 주인은 여러분들이지? 집에서는 그렇지? 그거 준비하라구요.
남자들도 다 준비하라구요. 그 대신에 남자들은 전부 다 그 비용을 벌어서 보내는 거예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김영휘! 무슨 말인지 알겠어? 대화, 내놓아야 돼! 「예」 (웃음) 정말이라구. 그렇게 안 하면 안 된다구. 이제 마지막판이예요. 그야말로 저 북한에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워야 돼요. 지금까지는 뭐 요원해 가지고 언제 이 세월이 어디서 끝나겠나 했지만, 이제 마지막판이라구요. 그러니 있는 힘을 다해 악을 쓰면서 한번 이 삼천리 반도를 말아 넘겨야 되겠습니다. 어디 그렇게 말아 넘기나, 못 넘기나 볼 거예요. 「말아 넘길 것 같은데요, 대답하는 것 보니깐 (어머님)」 아니 뭐 엄만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말아 넘길 것 같다니, 지금 말아 넘기고 있는데…. (웃음) 그렇게 알고 각오하라구요. 다 준비하라구요.
그래 승공연합 중앙위원이 몇 명인가? 40명쯤 특공대 만들려고 했는데, 어디 갔나요? 저 승공연합 그 누구든가? 「안 왔습니다」 전체 축복받은 가정이 몇 가정인가? 가정이 전부 몇 가정이예요? 「세어 봐야 되겠습니다」 협회장이 그것 알고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외국 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정부에 알아보지 그래요? (어머님)」 5천 가정은 되나요? 「그렇게 안 될 겁니다」 전부 고향 땅 찾아가는 거예요, 고향 땅. 「면 단위에 한 사람씩 나갑니까?」 한 사람씩 나가지. 둘이 나가면…. 그렇다고 여자가 너무 판치면 곤란합니다.
곽정환! 정은이는 나가지 못하겠구만? 「미국에 있는데요, 뭐」 아, 미국 가 있는 사람의 색시들도 지금 여기 다 있잖아? 아이구! 내가 또 그 축복가정 여편네들한테 마음으로 욕 많이 먹겠구만! 선생님이 또 와 가지고 우리 못살게 하려고 한다고, 승공연합도 죽겠다 하겠고…. 그래도 난 일생 동안 이렇게 살고 있는데 뭐.
최명자! 최명잔가, 김영잔가? 「김영자예요, 이젠 (어머님)」 엄마가 최가지? 엄마가 그렇지? 「신랑이 김가거든요. 그래서 김영자예요. 최씨 보단 김씨가 좋다고 그랬어요, 내가. (어머님)」 거 본래 최씨 아니예요? 「예, 최영자예요. (어머님)」
「아버님, 전체 가정이 4,915가정이랍니다」 4천 9백? 「거의 5천 되네요. (어머님)」 음 5천 명이니까, 됐어요. 지방의 면 단위에 아직까지 교회가 전부 없잖아요? 「예」 면 단위 교회장 모양으로 해서 앞으로 여성을 면 단위 지부장으로 임명하는 거예요. 이제 면이 살 겁니다. 그래서 교수들을 줄로 이어놓고…. 전부 무대가 넓어진다구요. 승공연합 지부장 연결하고 교회도 연결해서 전부 다 연결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학생들을 연결하면 다 연결시킬 수 있어요. 기반이 얼마나 넓어요. 완전히 사방이 전부 다 모이는 거예요.
옛날에 반대받을 땐 움추렸는데, 이제는 천하가 전부 다 '문총재' 하면 한가지로 '옳소!' 하니까 이젠 떡은 다 쳐 놨다구요. 잘라서 팥보숭이에 묻혀서 먹으면 된다는 거예요. 그래 떡은 쳐 놨는데, 짜르지도 못하겠어요? 응? 「……」그거 안 먹을래요? 「먹어야죠」 먹고 싶지요? 「예」 그럴때예요. 수확할 때입니다. 수확해 놓으면 이제는 전부 다 자기 창고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일을 왜 안 하겠어요? 나 같으면 자지 않고 뛰쳐 나가겠습니다. 오늘이라도 출동명령만 내리면 따르겠다는 거예요.
이요한 목사, 어때? 「아버님 명령이면 뭐….」 아 내가 명령은 뭐, 언제나 명령만 하겠어? 자원해야지. 아, 언제나 명령만 하겠나? 나 죽으면 어떻게 하겠나? '옳소' 해야지, 아버님의 명령이 뭐 어쩌고…. 「명령이니 해야 합니다」 (웃음) 명령할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죽지 않습니다, 아버님은」 박(朴)장로 났구만, 박태선이? 안 죽고 영원히 살겠다는, 그 따위 놀음하다가 망하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 이 문선생이 그래도 그들보다 똑똑하고 영리하기 때문에, 이 사실을 밝히고 가지. 그렇게 미욱한 녀석들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믿고 영생하겠다고? 영생이 뭐예요, 그게 영생이예요? (일본어로 말씀하신 부분은 수록하지 않음)
여러분들은 일본 말을 아니까…. 동원되어야 되겠지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 장병주! 내가 세상으로 보면 시형(媤只)이니 내가 뭐라고 그러나? 그래 제수(弟嫂)라고도 하지만, 할 거야 안 할거야? 어때, 장병주! 「아버님이 말씀을 하시면….」 내가 물어 보는 거 아니야? 선두에 설 거냐고 물어 보잖아? 선두에 서겠느냐 말이야. 「하긴 해야겠는데 나이도 들고, 이젠 혈압이….」 나이? 나이는 내가 더 많아. 그런 시형이 선두에 서 있는데….
정달옥이 말이야, 김원필이 색시 알지? 정달옥이! 「예」 그 여편네 엎드려 겨우 기도하면서 '난 도저히 못 움직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널을 내가 짜 놓을 테니 나가라고 냅다 몰았더니 말이예요, 한 일년 있었지요? 들어올 땐 펄펄 날면서 들어왔더라구요. '널을 내가 짜 줄 테니 나가 죽으라' 고 내쫓았더니 건강하게 되어서 들어왔더라구요. (웃으심) 문사장, 지금 편안하니까, 팔자에 닿지 않게 둘이 편안하게 사니까 아마 그렇겠지 뭐. 어디 문화부장 유광렬이도 색시 내놓을 자신 있어? 「예」 응. 그래도 용하구만. '아이고! 난 좀 생각을 달리 합니다' 그럴 줄 알았는데…. (웃으심) 자 그러니, 36가정 나발 불고 나서겠다는데, 그 아래 여자들이야 뭐 일사천리겠지요. 그렇지요? 「예」
이젠 요것 배치를 해야 되겠어요. 내가 그 배치를 해 놓고, 그렇게 해 놓아야 이다음에 우리 남자는 안 움직여도…. 북한동포를 합해 가지고 육천만인데 육천만 가운데서 남한이 얼마예요? 북한이 2천만이고 남한이 4천만이니, 남한의 여자만 움직여도 돼요. 남자들은 다 보따리 싸고 죽어도 괜찮다구요. 여자 군대를 내가 만들겠다 이겁니다. 여군을 만들어서 김일성을 때려잡는 거예요. 섭리가 그래요. 여군을 만들어 가지고 김일성의 모가지를 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섭리의 뜻이예요. 왜? 천사장을 전부 끌어들인 것이 해와이기 때문이예요. 여자라는 거예요, 여자. 그러니 여자가 이걸 타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섭리의 관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여자가 영계에 가서는 영인들을 신음에서 해방할 수 있는 승리적 조건을 남기는 거예요. 여러분의 이름을 가지고 여자가….
세계의 대표적인 사탄 김일성이가 뭐 아버지예요? 이놈의 자식! 순전히 사탄이라구요. 선생님보다도 여덟 살 위입니다. 1948년도에 그가 수상 될 때에 서른 네 살이었어요. 예수 대신으로, 예수가 서른 네 살부터 이스라엘 왕이 되어야 했던 그 연령에 김일성이가 사탄세계의 대표적인 왕이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가 남한을 통일하겠어요? 예수 때처럼 남조에서 북조를 통일해야 할 텐데…. 우리 통일교회는 저 유대 두 지파와 마찬가지고 이북은 이스라엘 10지파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으로! 누가 앞장서야 되느냐? 여자들이 앞장서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김일성 패거리들을 닦아 치우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고된 훈련을 해야 됩니다. 이건 내 말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여자 사령관 안 돼 볼래요? 여자 훈련을 딱 해 놓고는 말이예요, 그 여자 훈련장을 중심삼고 남자들을 잡아다 전부 훈련시키는 거예요, 여자들이. '차렷!' 하면 얼마나 좋아요. 남자들, 덩치 큰 녀석들이 '차렷! 경례!' 하면 싹…. 아주 뭐 기분이 좋을 겁니다. 내가 그런 여자 한번 돼 봤으면 좋겠어요. 여자 사령관이 되게 말입니다.
여자들 한을 풀어야지? 남자들 배통 내밀고 그러는 데서 지금까지 천대 받았다구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천대받았지? 통일교회 귀신들한테도 천대받았다구요. 안 그래 경남이? 천대가 별거예요? 못생긴 남자, 무력한 남자 만나 가지고 어렵게 살았으니, 그게 천대지. 그렇잖아요? 경남이는 '우리 영감 실력이 좋았으면 좋겠다. 누구는 뭐 저렇게 사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 이런 한을 갖고 산다는 소식을 내 들었는데, 안 그래?
아이고, 나도 팔자가 사납지, 여자들을 전부 다 못살게 하려고 하니 말이예요. (일본 말로 일본 식구들에게 질문하심) 통일교회 선생님 없으면 안 되겠구만? 저 김협회장, 여자들 동원할 수 있어? 응? 내가 없더라도 여자들 동원할 자신 있어요? 「없습니다」 거 무슨 협회장이 그래? 자신이 없더라도 '자신이 있습니다' 해야 된다구. 여자들을 내세워야 바람이 분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일을 시작했으니 기성교회가 '어디 문 아무개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다고 했는데, 두고 보자' 그러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자들이 따발 총 공수대가 되어 공습해 들어가는 거예요, 전부 다.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우리 밥이라구요. 완전히 점령한다구요. 여러분들이 결의만 하면 완전히 점령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교회에서 열 명씩 빼내라 이겁니다. 그리하여 국민과 함께 북한으로 가자 이거예요. 교회로 가자는 게 아니라, 북한으로 가자 이거예요. 저 만주, 중국까지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부인들도 선배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전국부인연합회의 조직관리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한8천 명 되거든요. 그게 한 일년이 넘도록 계속해서 저희들이 교육하고 뛰고 하더라도, 여기에 교구장님들과 교회장님들의 협조도 필요하지만 그 부인들이 우리 조직관리 안에 들어오질 않거든요? 지금 입회원서를 쓰고 들어온 사람들이 8천 명 중에서 '여명회'니 '명원회'에 천 명밖에 안 들어왔어요. 상당히 모이고 있는 데도…」 보라구. 이젠 기성교회 교인들, 성경 잘 아는 사람들에게 원리 얘기 일주일만 수련하면 전부 다 앞장선다는 거예요. 언제 그걸 전부 다 그럴 새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 기성교회 사람들 동원하기 전에 축복가정들이 먼저 동원되기 위해서도 교육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걸 교육하는 건 각 지구에서 하게 되어 있어요, 각 지구에서. 여기에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울까지 끌어다 뭘하겠어요? 읍·면이 3,300명이고, 그 다음에 리가 7만이지요? 서울이 11만이니…. 영휘! 「예」 서울을 움직여야 된다구. 「예」 그래, 지방에 배치하고 서울에도 배치하고 전부 다….
내가 이것을 짜 줘야지, 뭐 저 손대오, 내가 미국서 이런 얘기 하게 되면 듣지도 않을 거라구. 선생님이 명령해도 안 들을 거라구. 「아닙니다 아버님 뜻대로 다 따르기로 작정했습니다」 응? 「우리 가정들은 아버님 뜻대로 다 따릅니다」 따른다구? 내가 뉴욕의 이스트 가든에서 손대오에게 동원해라 하면 이것들 다 안 듣는다구요. 내가 여기 앉아서 이렇게 얘기하니 듣지. 한남동에서 36가정 기합을 주고, 일본 식구 대표에게 일본 식구들 동원하게 했다고 이래야 듣지.
손대오는 내가 다 기반 닦아서 넘겨 주니, 손대오는 그냥 그대로 출세했다구. 그런데 나한테 고맙게도 생각 안 한다구. (웃음) 전부 다 내가 출세시켰지, 뭐 자기가 했나요? 닦아 세우니 할 수 없이 죽지 못해서 한 거예요. 죽지 못해서 모가지를 이렇게 딱 하고 강을 건너가는데, 점점 깊어져 간다구요. 딱 이렇게 이렇게 들어가 가지고 나서면서 '푸푸' 하는 거예요. 이런 식이예요. 발이 땅에 닿았으니 망정이지, 아니면 벌써 무슨 일이 생겼을 겁니다. (웃으심)
이젠 뭐 더 할 것 없어요. 이젠 다 됐습니다. 엊저녁에도 교수들이 왔는데, 그들이 누구 말 들을 사람들입니까? 그런데도 전부 다 와 가지고 '아 잘 왔다. 이거 지금 시작해야 되는데…' 하게끔 되었으니 그때와 다른 것입니다. 대학가의 풍토도 '그런 국민운동을 왜 하느냐?' 하며 반대할 수 없는 환경을 지금 만들지 않았어요?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작년에 교수들 시켜 가지고 순회강연 한 그 영향이 크지? 「예! 그랬습니다」 원래는 서울의 총장들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방에 딱 넣고 설득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래 욕을 퍼부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내 말을 안 들어 '에이 그만 둬라' 서울에 주려고 했던 복을 전국에 퍼쳐 버린 거라구요. 그때부터 이거 만들기 위한 준비를 했어요. 그때 괜히 한 게 아닙니다.
「그 뒤의 얘기를 좀 확인을 하고 들어야 되겠는데요. 그때도 안부장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상당한 중량급 인사들이 더러더러 많이 왔던 모양입니다. 유모 장군이라고 대간첩작전 본부장을 한 사람이 왔는데 그분은 아주 큰 인물이죠. 그리고 또 이모 장군이라고 공군에서 왔구요. 민정당의 실질적 주역의 한 사람인 이모 의원이 거기에 왔다고 합니다. 그러니 단상에 올라가 있던 분들보다도 그 청중 가운데 섞여 있는 분들이 오히려 아주 거물들이 여럿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분들이 관심 있게 참석해서 아주 좋은 반응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교구장들하고 도단장 의견도요, 아버님께서 큰 파문을 일으켜 주셨는데, 지방대회 다 끝나고 난 다음에 뭔가 전체적인 정보를 다 파악을 하고 종합적인 여론을 수집해서 아버님 모시고 보고도 드리고 어떤 지침을 받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내일이 일요일이니까 내일 지난 다음에 언제 한번 소집을 해주시면 안 좋겠나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이제 남자들은 자기들끼리 잘 알아서 하고 여자들은 어떻게 동원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웃음) 남자들은 가만 놔 둬도 동원되는 거예요. 여자들을 어떻게 동원하느냐예요. 제일 문제가 그거라구요. 여자 동원하게 되면 남자는 끌려가는 거예요. 뒤로도 끌려 간다구요. 그래서 여자가 고약한 겁니다. '싫다 싫다' 하면서도 끌려가거든요,
「아버님, 여자들 말입니다. 현재 자기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도 활동할 사람들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필요하지. 그래 우리 패들이 가서 수습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실적이 우수하면 책임자로 내세우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래 유명한 여자들 내세워서 몰고 다니면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을 대신해서 일할 수 있는 지방유지들의 판도를 다꾸며 놓은 거라구요. 동부 책임자, 서부 책임자, 남부 책임자, 북부 책임자를 세우고 중앙에서 콘트롤하는 겁니다. 거기에 여성조직 딱 만들어 놓고 자기가 없어도 일을 전부 추진시킬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리고 이름 달아 놓고 여성대회를 많이 해야 돼요. 남자를 통해서 통일운동을 한다 하면 김일성이가 '그야 뭐 정부가 시켜서 하지' 그럴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자들이 나타나서 통일운동을 한다면 저 세계에선 깜짝 놀라게 돼 있습니다. 여자들을 정부가 강제로 끌어낼 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 여자들이 움직인다 하게 되면 저들은 그 반대선전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여자들이 데모를 한다 이겁니다. 몇천 명, 몇만 명, 몇십만 명…. 그래 보라구요. 그래 놓고 그들이 총 들고 훈련한다고 하게 해보라구요. 그건 위협적인 선전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야 이미 다 동원하게 되어 있잖아요? 승공연합도 그렇고, 통일교회도 그렇고, 안 그래요? 여자를 어떻게 동원하느냐? 여자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여자를 동원하면 남자들은 동원하지 않을 수 없어요. 안 움직일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앞으로 남자들 동원하게 되면 비용을 전부 다 타서 쓰려고 할 것입니다. 선생님이 50억 기부해 준다고 했기 때문에, 돈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고…. 돈을 안 쓰고 전부 다 일해야되겠다는 것입니다. 남자들은 전부 다 버티고 앉아 월급받아 먹고 일하겠다는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배통을 찌르고 들이 까는 거예요. 여러분들 집에서 먹잖아요? 먹지요? 먹는 데 쓰는 돈은 남편이 벌어 주는 것입니다. 그 식이라구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전통을 남기는 겁니다.
활동할 돈이 없으면 장사라도 해요. 모금운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모금운동이 참 잘 됐다고 봐요. 그래 판매 품목 같은 것도 앞으로 생각해야 돼요.
길자(吉子)는 미국에서는 그만두고 한국에서 하면 좋겠구만. 어때? 길자! 「예」 어떤가 물어 보잖아? 「그래요. 아버님 뜻대로 해야죠」 아버님 뜻이 뭐…. 이 목사는 색시 이름이 뭐지? 「원심희」 심희, 심희, 이젠 필요 없잖아? 그만큼 살았으면 됐지 뭐 ? 「섭리관이라고 말씀하셨으니까 할말 없습니다」 (웃음) 아 글쎄, 섭리관은 그만두더라도, 이젠 뭐 그만큼 살았으면 됐지 뭐. 「관이 아니라면 필요하지요」 (웃음) 그놈의 섭리관이 날 죽인다고 하겠군. 선생님이 섭리관을 몰랐다면 이 놀음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왜? 아이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 많아요. 남들 잘사는 세상에 어째서 일생 동안 욕먹고 다니고, 하늘의 일을 하면서도 그늘에서 살고, 어느 동네를 지나다가 개가 짖어 대면 '저 녀석 쫓아 버리라' 고 했지, '귀한 손님 온다' 고 맞아들인 동네가 어디 있었어요?
미국 가서도 그랬어요. 그러니까 저 산체스(미국 카우사(CAUSA) 총재)가 와서 하는 말이 맞는 말이예요. 전미국인이 레버런 문의 공적을 공인하고, 뿐만 아니라 세계가 전부 다 존경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얼마만큼 선생님이 미국에서 유명한지 한국 사람들은 모릅니다. 미국 사람들은 잘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저께 모였던 사람들이 그 양반 말에 많이 충격을 받았을 겁니다. '아이고! 진짜 우리가 몰랐구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놓고 선전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전이 아니고 그들이 덜 선전했구만' 그럴 수 있는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눈 뜬 청맹과니였구만! 세상에 이렇게까지 했는데 왜 몰랐느냐' 이거예요.
그래 그런 충격을 받으니까 비평이 뭐냐 하면 '왜 언론기관이 가만히 있었느냐' 그럽니다. 언론기관이 이런 사람을 두고 왜 가만히 있었느냐 이거예요. '언론기관이 가만히 있긴 뭘 가만히 있어? 너희들이 잘못했지, 언론기관이 문제야? 너희들은 왜 가만히 있었느냐' 이겁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 그런 말을 한다면 '이놈의 자식들, 언론기관이 잘못한 게 아니라 너희들이 잘못했지' 하고 판정할 거예요. 이번에 전국순회하면서 한번 때려 놓고 '누구 핑계야? 그게 전부 다 나라 망치는 거다. 아무개가 망쳤다고 레테르를 딱 갖다 붙이려고 그래?' 하려고 했다구요.
이번 뱅퀴트(banquet)에서도 그런 질문이 나왔다는데, 그것을 들이까는 이는 한 명도 없더라구요. 안 그래요? 들이까야 된다구요. 언론기관이 잘못해서 몰랐어? 하는 수작 그만두라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방방곡곡에 얼마나 소문을 놓고 다녔는데…. 내가 있었다면 들이깠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고방식이 전부 다 나라를 망치는 거예요.
「아버님! 그 사람들의 질문은 그런 뜻이 아닙니다. 자기들도 가서 열심히 피알(PR)을 하는데 언론이 가만 있으니까, 객관적으로 입증이 안되니 답답해서 죽겠다고 하면서…」 그거 생각해 봐요. '이만큼 돼서 지금 당신들이 그런 말 하는데, 통일교인들 오면 개가 짖고, 닭까지도 싫어하니 냄새 피우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래 문전박대하며 뭐 침 뱉고, 그럴 때에 얼마나 기가 찼겠느냐? 그거 생각해 봤느냐' 고…. '등잔 밑이 어둡다' 는 말이 있지만 말이예요. 입을 다물고 있으니…. 사실 등잔 밑이 어둡지요. 그게 멋진 거예요. 멋진 거라구요.
이제 어느누구도 문선생을 반대 못 합니다. 어느누가 문선생을 반대해요? 누가 반대하면 젊은 사람들이 가만 안 있는다는 거예요. 목사들이 반대하다가 어느 코에 죽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 망치는 이 따위 녀석들이 뭐 목사야! 이 자식아' 골목에서 대가리 깨지는 놀음이 벌어진다고 봐요. 의분심에 불타는 거예요. 하늘은 그렇게 작전하는 겁니다. 문선생 하나 고생시켜 놓고 말이예요, 민족이 의분심에 불타고 선의에 불타서 백 퍼센트 돌아설 수 있는 한 때를 노리는 것이 하늘의 작전이예요. 그런 계기를 지금 만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의 분화구가 되어서 활화산으로 타올라야 된다는 것입니다. 불을 뿜어야 해요.
그러니까 물론 남자도 동원해야 되겠지만, 여자들을 동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당연지사지? 길자! 「예」 경남이! 「예」 명진이! 「예」그다음엔 장병주! 「예」 그다음엔 저기 눈 감고 기도하는 사람 그만두고, 최명자! 「최영자예요」 최명잔가, 영잔가? 「명자는 동생이예요」 그 동생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나? 「강남교구에 부처끼리 잘 나오고 있습니다」
내가 여자들 동원하기를 이 시간 결심한 거예요. 실은 이 시간 결심한 것이 아니지. 섭리가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언젠가 여러분들에게 얘기했지만,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야목에서 수련할 때 여자들을 전부 데리고 다녔어요. 동네방네 그저 벌거벗고 시퍼런 다리들을 내놓고, 런닝 셔츠하고 말이야. (웃으심) 팬츠, 그게 광목 옥양목 같은 걸로 가늘게 짠 사루마다 입고 이래 가지고 뛰니, 물에 다 젖게 되면 속살이 다 보이는 여자들이 그러고 뛰니 남자들이 눈감고 기도하게 됐지 별수 있어? 남자들이 그걸 눈뜨고 바라보지 못하겠거든요. 눈감고 기도해야지. 그런 놀음하며…. 그게 다 준비였어요.
여러분들, 그때 다 있었어요? 여러분들은 다 있었어? 서명진이도 있었나? 「저는 2차에 수련을 받았거든요. 수련받을 때에 아버님이 물 속에 집어 넣어 가지고 여기까지 물이 올라와서…」 (웃으심) 저 김순화, 영휘 어머니 되는 양반, 아 물에 들어가더니, 결국은 들어갔는데 쏘옥 들어갔다가 둥둥 떠내려가는 거예요. 둥둥 떠내려가는데 이 사람이 헤엄을 잘 못 치니까 그냥 들어 가는 거예요. 물을 실컷 먹고 저만큼 떠내려가니 누가 건져 줘서 나왔지만 물 먹고…. 일화가 참 많지. 그래서 어떠냐고 물으니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러고 있더라구. 한 10미터 흘러갔는데. 그 일화가 참 많지 그래도 그때가 제일 좋았어요. 안 그래요? 「예」 이제 선생님하고 그럴 새가 있겠어요? 다시 한번 그런 때가 있었으면 좋겠죠? 「그때 아버님이 저희들한테 진흙으로 화장할 때가 온다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그 말씀이 뭔가 했는데 그때 수련회에 가서 갯바닥에서 그냥 너무 뜨겁고 타니까 갯바닥에서 가서 진흙을 막 얼굴에…」 (웃으심)
그래, 내가 여자 군대 만들어서 김일성을 타도한다고 했는데 이게 처음이 아니잖아요. 다 알고 있잖아요? 응? 인민군은 우리 남한의 여자 군대가 전부 퇴치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 나한테 맡겼으면 그거 틀림없이 해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자 민주주의식으로 하자구요. 이거 결재를 하자우, 말자우? (웃음) 응? 하자우, 말자우? 「뜻대로 하세요」 음 그래, 무조건 찬동이지? 응? 찬동이야, 불찬동이야? 「여자들 나가라 하면 좋아하는 사람 하나도 없을 거예요」 아 그래서 지금 물어 보잖아? 찬동이야, 불찬동이야? 「찬동입니다」 (웃음)
아 여자는 움직여야 크게 효율은 없어요. 난 그거 바라지 않아요. 동원 됐다는 데에 의의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서 그저 동네 개가 짖든 말든 돌아다니기만 하라구요. 전도 많이 못 하겠으면 보따리 지고라도 동네동네 개가 짖든 말든 돌아다니라구요. 그래서 남자들이 가만히 못 앉아 있게 하라는 겁니다. 그러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동원할 때까지가…」 아 동원은 내일이라도 '출동!' 하면 동원이예요. 동원될 사람들이 그걸 결정하나요? 동원할 사람이 결정하지. 교육이야 뭐 현지에서 받으면 될 것 아니예요? 현지에 가서 받으라구요. 지금까지 이게 뭐 처음이예요? 아무 문제 없다구요. 교육시키다 보면 몇달 걸립니다. 몇달 걸린다구요. 당장이 문제예요, 당장이.
선생님은 이거 배치해 놓고 미국 가야 돼요. 미국에 가서 대통령 할 사람들 내가 한 번씩 면접해서 갈고리로 걸어 놓아야 되겠습니다. 산체스가 한 말 그것이 사실이예요. 선생님이 지금 보수세계에서 헤게모니를 완전히 쥐고 있는 거예요. 보희하고 얘기한 게 그거라구요. 비밀 얘기지요, 전부 다. 큰 단체장들이, 보수세계에서도 이걸 어떻게 꺾을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이미 다 끝났다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뭘 몰라서 그렇지,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미국의 CIA가 눈이 뒤집혀진 게 그거예요. '언제 이렇게 기반을 닦았나. 언제 이렇게 다잡아 쥐었나' 이게 수수께끼라는 것입니다. 재판받고 감옥에 들어가고 하는 것을 보면 굼벵이 마냥 나가자빠져 가지고 세월 보낸 줄 알았는데, 떡 나와서 엮어 놓은 사실들을, 드러내 놓는 것을 보니까 이건 미국이 완전히 말려들어 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완전히 대중은 말려들어가게 돼 있는 거라구요.
어저께 왔던 그 사람도 참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어떤 사람이냐 하면, 레이건 행정부에서 무슨 장관을 시키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장관 시키려고 했는데 장관 안 했다구요. 그 행정부 조직이 부패한 걸 잘 알기 때문에, 그 나라의 장관이 안 되겠다고 한 거예요. 그가 인권옹호의 대표자가 되어서 일년에 쓰는 예산이 18억 불인가 됐어요. 자기 부서에서 3천 명의 부하를 거느리고 움직이던 사람이라구요. 그가 일한 실적이 눈에 하도 두드러졌기에 레이건 행정부가 추천해서 장관을 시키려고 했는데, 그 사람이 보이코트했어요. 이런 부패한 조직체계에서는 일 안 하겠다고 차고 나온 사람이라구요. 아주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스페인계에서는 유일하게 백인세계에서 역사적으로 출세한 대표자라구요. 단 하나 대표자라구요. 더욱 유명한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페인계에서 그 사람의 권위는 대단한 거예요. 대사도 했다구요, 다.
그 사람이 우리의 뜻을 알고 카우사의 감투를 쓰고서, 이거야말로 미국을 살릴 길이라고 생각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뭐 월급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라구요. 그 사람 레벨의 사람들이 선생님 만나면 자기들이 높임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으례 숭배해야 할 분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차기 미국 대통령은 내가 움직이는 여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나를 물고 들어가려고 하지만, 내가 물리지를 않아요. 이스트 가든에 전부 다 방문해라 이거예요. 와라 이겁니다. 그러니 손대오도 그런 배짱 가지고 냅다 미는 거야. 응? 「예」
어저께가 36가정의 26주년 결혼기념일이니까, 오늘이 그 이튿날이니, 욕을 좀 할 만하구만. (웃음) 임자네들 결혼할 때하고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어요? 마음은 그때와 같고 안 늙었지요? 그런데 26년이 갔습니다. 이제 또 26년이 되면 몇 살이 돼요? 길자! 몇 살이 되나? 「한80살 됩니다」 80살이면 인생행로 다 끝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선생님 모시고 이 세상에 살면서, 젊었을 때부터 축복받고 살면서 한 일이 뭐예요? 저 영계에 가서 보고해야 하는데, 수천억 되는 영계의 영인들 앞에서 무얼 자랑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자랑할 게 있을 것 같지만,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에서 살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중심삼은 주권세계에서 살지 못한 수치, 즉 나라를 못 가졌다는 거예요. 나라를 못 가졌을 뿐만 아니라 국민도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국민적 기반에서 못 살았다는 거예요. 언제나 쫓겨 다니고 눌리고 살았다는 겁니다. 집시로 살았다는 거예요, 집시로.
그렇지만 우리 통일교인들은 자유스러운 나라에서 살았지요? 나라가 반대해도 버젓이 살고 있는 거예요. 도망은 안 다닌다 이겁니다. 이제는 다릅니다. 남한의 주권을 넘어서 북한을 해방하자,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의 동서분립, 사상적 분립,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의 차이, 남북의 빈부격차 문제 등 이 모든 것을 넘어서서 남북을 통일한다는 것은 세계가 하나되는 문제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세계통일을 위한 도약의 시대에서 나는 일했다는 자랑이 대단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일성을 추방해 놓고, 우리가 하나님을 중심삼은 자주적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희망의 한 날은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 있는 시간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저 영계에 간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나라권 내에서 산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걸 아는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을 고생시켰지만, 나라를 찾아 섭리적 국가권에서 나라를 가진 주권자 앞에 국민으로서 당당히 살고 간 본연의 인간상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권위 있는 일이냐.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예」 선생님은 일생을 그걸 표준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선생님이 고생시켰지만,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한 주권자로서의 하나님을 모시고 그 심정을 기울여 일생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바칠 수 있는 영광의 날을 위해 싸워 나왔던 겁니다.
어저께 폐회식 때에도 기금을 만들어 놨더니…. 선생님은 그렇다구요. 누가 한마디만 하면 통곡이 벌어져요, 하늘의 심정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천하를 통치하고 만국을 다스려야 할 하나님이 주권자 중의 주권자가 되어 만세의 대왕의 모든 권위를 가지고 만백성을 부자관계의 세계로 통치하려는 이상이 유린당한 사실, 그것이 원통한 거예요. 이 시점에서 우리가 일어나 모든 악한 권세를 꺾어 버리고 하늘이 원하던 주권을 찾아 줄 수 있는 영광의 한 날이 우리의 목전에 왔다는 것입니다.
내 머리가 있으면 그것이 최고의 소망이고, 내 눈이 있다면 죽기 전에,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그것을 봐야 되고, 내 입이 있으면 그 나라를 찬양할 수 있는 말을 해야 되고, 내 몸이 있으면 그 나라의 국민으로 피땀 흘리며 충성과 충정의 도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 있고 가치적인 생활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걸 생각해 봤어요? 여기 36가정 거지떼들 말이예요! 이제는 나라를 내 손으로 세우고 부모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원하는, 억만년의 한을 풀 수 있는 시대를 목전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이 벅찬 가슴을 무엇으로 저지하겠어요? 폭발, 폭발이 되어야 됩니다.
그걸 생각하면 저 북한동포들 불쌍합니다. 어저께도 내가 이야기했지만, 내가 감옥생활도 하고 해서 북한실정을 잘 압니다. 그들은 완전히 40년 동안 그야말로 전부노예가 되어 있는 거예요. 그들은 남한에서 자기들을 구도해 줄 수 있는 국민을 찾고 있는 거예요. 남한의 그 주권자를 찾고 있는 거라구요. 이 나라의 주권자가, 이 나라의 국민이 그걸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걸 아니 나라도 그 일을 하자고 외치잖아요? 전통을 남기는 거예요. 역사적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후대에라도 전부 다 이 일을 계승해서 그 뜻을 완성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을 세우기 위해서 조건적 기반이라도 닦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나라가 지금 얼마나…. 안기부 사람들이 와서 '아이쿠!' 합니다. 우리가 남북통일운동을 추진해 가지고 그 일을 빼앗겼다는 거예요. 그 빼앗겼다는 기분을 가진 사람들이 틀린 거예요. 이질분자야! 내가 바라는 것은 남북통일의 나라를 바라는 것입니다. 자기네들은 정당을 위한 그런 행정조직만을 세우니 이질분자들이예요. 뭘 빼앗겼어요? 물론 언젠가는 빼앗겨야지. 천년 만년 뭐 그냥 그대로 두고 지낼 것 같아요? 어림도 없습니다. 내가 가만둬도 하늘이 쳐버립니다.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그들을 구해 주기 위해 그들의 무력함을 직고시켜서, 자기 자신이 수치를 느껴 가지고 전부 후원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부인네들 남편 모시고 살면 뭐예요? 그건 피난민이야, 피난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심각하다구요. 이런 얘기를 해야 심각하지요. 뭐 어떻고 어떻고 몸이 약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말은 나에게 통하지 않아요. 36가정들, 전부 다 새로이 결심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나라, 아버지 나라에서 살고 죽어야 돼요.
아버지의 나라에서 태어나고, 아버지 나라에서 살며 아버지 나라에서 밥을 먹고 일하다가 죽어가야 되는 거예요. 나라가 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아버지 나라가 됐어요? 선생님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아버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일생을 수고한 거예요. 만민의 소원이 그렇고, 영계의 한스러운 소원을 내가 알고 있고, 그것을 해원해 줘야 할 부모의 책임을 짊어졌기 때문에, 오늘날 생애를 걸고 이 놀음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 뭐 이러고저러고 할 뭐가 있나 말이예요.
그러려면 그야말로 입적을 해야 합니다, 입적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입적했어요? 손대오, 입적했어? 「……」 못 했잖아? 이것은 천추의 한이요 만세의 한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을 가진 이 자체로서는 이러한 수치를 후대에 남겨서는 안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피를 토하면서 이 길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됐던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밤아! 가지 말아라. 낮아! 오지 말아라' 하며 개척해 나온 거라구요. 그래서 미국이면 미국에서 '미국 사람들 먹고 놀아라. 먹고 자라. 썩어져라. 너희들 그러는 기간에 나는 기반 닦는다' 했던 거예요.
내가 누워 있으면서도 언제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여기는 아버지 나라의 집이 아니니 애착이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 애착을 붙이고 뭐 잘살고 새끼들 낳고 하는 것은 할 수 없이 하는 겁니다. 하나님과 저나라의 영인들이 조국의 통일이 오기를 얼마나 바랐을꼬! 얼마나 바랐을꼬! '내가 지옥에 살더라도, 내가 천상의 낮은 곳에 있더라도, 우리 조국이 어서 생겨났으면' 하고 바랄 거 아니예요? 그 조국이 현현할 때 자기들이 해방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특사를 내려 줘야 되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서도 그런 놀음을 해 나온 겁니다. 문을 다 열어 놓은 거예요. 육계 영계 전부 다 하이웨이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러니 그 모든 영계가 부모님에 대하여 전부 다 그런 방향을 갖춰서 하나의 나라로 진군할지어다, 이렇게 바라고 있는 거예요. 영계가 지상을 위해 참부모님 잘하라고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그거 아니예요? 지상의 참부모님께서 부디부디 잘 싸우셔서 영계의 한을 풀어 주소서! 임자네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의 나라에서 나서 살지 못하고 이 땅의 사탄세계에서 산 연령이 많은 것을 수치로 알아야 해요. 수치, 수치, 수치….
왜 이 즈음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들었는지 알겠어요? 통일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은 딴 데 없어요. 그건 드러난 사실이예요. 그건 이제 선생님이 아니면 안 됩니다. 자타가 공인하고 있어요. 임자네들도 그렇게 알지만, 세상 사람도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어제 모였던 사람들,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다 알지요?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는 소문이 전국으로 퍼지는 거예요.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 제아무리 누가 뭐라 해도 문선생 아니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거 뭐냐 하면 우리나라 국민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벌써 내 품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게 되면 이북해방은 문제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불을 붙여야 돼요. 불을 붙이라는 겁니다. 그걸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대답 시원히 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결정하는 거예요. 이의 없지? 「예」 심각한 얘기를 해야 그저…. 그걸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은 일생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이것은 남의 나라예요. 자유가 없어요. 그래도 이만큼 환경을 만들었는데,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지. 한국도 그렇지. 작년 일년 동안에 한 일이 얼마나 됩니까? 임자네들이 여기서 수십년 한 그 이상 전부 해 나온 거예요.
이번에도 40일 못 됐지만, 선생님이 오자마자 이만큼 했는데,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하셨습니다」 40일 기간에 이렇게 돌려 잡은 거예요.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정부도 그저 뻥 한 겁니다. 그렇지만 눈을 내리 뜨고서 '야! 놀랍다' 한 거예요. 대학가의 의식화운동하는 학생들도 '야! 큰일났다' 하게 돼 있다구요. 그래 교수들은 '야! 이제야 우리가 그거…' 하며 사회로 뛰쳐 나가서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기수가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조성된 것입니다. 때가 그런 때라구요. 딱!선생님은 칠 것을 쳤어요. 치니까 한 방에 터져 나간 겁니다.
36가정 전부 손들어 봐요. 몇이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우리 청평에 나가서 기도나 하자. 응? 이제부터 새로운 결심을 하고…. 청평을 내가 하루도 안 가는 날이 없었는데, 이번에 와 가지고는 제주도에 먼저 갔습니다. 제주도가 맨 끝이기 때문에 제주도를 먼저 갔다 왔어요. 차를 다들 갖고 있으니 버스 같은 것 안 내도 되겠구만.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뭐 사장들도 안 빠져도 되겠지? 홍사장, 가야 돼? 「가겠습니다」 문사장은 어떡하겠어요? 「좀 빠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음, 그러면 준비해요. 청평으로 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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