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요. (콧노래 부르심) 현진이 어디 갔나? 「워싱턴에 갔어요.」 어제 다음 것 읽으라구. (≪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제1장 제5절 ‘기독교의 세계적 확장과 근대세계의 발전’부터 훈독)
『……예수님이 신부를 찾아 나가는 과정에서는 신랑이지만, 혼인잔치가 끝나고 난 후에는 형제입니다. 남자에게는 형이 되고 여자에게는 오빠가 된다는 것입니다. ‘형님’ ‘동생’ 할 때는 벌써 주종관계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횡적인 입장으로 찾아와서 주종관계를 확립하는 것입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을 것 같아요? 중국 사람이 지었을까, 한국 사람이 지었을까, 다른 나라 사람이 지었을까?「‘기독’이란 것이 본래 한자입니다.」‘기독(基督)’이라는 것은 감독할 수 있는 밑바탕, 모든 최고를 말하는 거예요. 밑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교가 기독교예요. 그 자체가 아주 계시적이에요. 자!
『……또한 스페인이라든가 포르투갈이 그때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당히 강한 입장에 있었는데, 그 이상의 표준을 중심삼고 강화운동을 해서 엘리자베스 1세가 1593년부터 1603년의 기간 동안에 해양력을 강화시켰던 것입니다. 그 영토가 오대양 육대주에 걸쳐서 해가 지지 않는, 세계를 지도하는 영국이 되었던 것은 하나님이 축복을 이태리로부터 영국에 옮겨 주었기 때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해양과 육지를 소화하자는 거예요. 영국은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대륙을 침략했어요. 아편전쟁이니 무엇이니 해서 말이에요. 인도는 불교권이고 중국은 유교권인데, 그 두 나라가 예수시대에 하나될 것이었는데 그걸 놓쳐 버린 거라구요. 종교권을 규합할 수 있는 이런 터전이 한국에서 다 이루어진 거예요. 불교니 무슨 교니 기독교까지 지금 그래요.
서양세계에는 저런 관이 없잖아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어떻게 뿌리가 연결되었다는 것을 모르잖아요? 발전사가 없어요. 하버드 같은 데서, 아이비 리그(Ivy League; 미국 동북부의 여러 명문 대학)에서 이걸 가르쳐야 된다구요.
재림주의 예언단체가 뭐야?「노스트라다무스요?」응. 거기에 연락 안 하나, 했나?「자료를 전부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시 다음에….」그걸 내세워야 돼요. 가 가지고 강의도 해주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할 일이 많은데 자기가 우물을 판 거기만 들여다보면 되겠나? 우물보다도 바다가 있어요. 바다보다도 무한한 공기세계가 있어요. 공기 바다예요.
지중해에서부터 대서양의 바다, 그 다음에는 공중세계를 지배해야 되는 거예요. 육해공에서 문제되는 것이 없지요? 육해공이 하나님의 관리권 내에 있지, 미국의 관리, 특정한 국가, 자기 자주적인 입장에서 나라를 자랑하는 편협된 나라에 속하지 않아요. 중심적 나라에 속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과학기술이라든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우주공학)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이 땅만이 아니에요. 바다만이 아니에요. 여러분 젊은 놈들이 그것을 생각해? ‘선생님이 왜 저러노?’ 하지. 거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앞으로 세계 지도층에 올라가는 거예요. 모르는 사람은 뒤떨어지는 거예요. 자!
앤 사건이 아들이 없어 가지고 일어났는데, 복귀시대에는 아들을 찾는 거예요. 첩을 통해 가지고 찾아가는 것이 복귀노정이라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으로 보게 되면 찾아야 할 해와는 첩이에요, 본처는 잃어버리고. 그런 면에 있어서 뜻 가운데 가깝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없잖아요?
이 미국에 있어서 모든 여자들이 잡년이 되어서 바람피우는 것이 뭐예요? 다른 신랑을 선발하기 위해서…. 젊은 남자들하고 그러다가 이제는 노인으로부터 젊은 놈들까지 혼합돼 버렸어요. 어디 갈 곳이 없이 갈팡질팡하는 거예요.
여자에게 안 들리는 녀석이 없어요. 도적놈의 새끼, 강도새끼, 테러단, 마피아, 학자고 무엇이고! 혼란이 벌어졌으니 그 질서를 세워야 되는 거예요. 육지면 육지, 바다면 바다, 공중이면 공중 그 질서를 세워 가지고 국가 형태를 갖추는 데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이상관, 섭리사관에 일치될 수 있는 결론 자리에 서지 않고는 세계 평화는 정착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나 영국 국민은 축복받은 모든 것이 자기들 앵글로색슨 민족을 위한 축복으로 알았다 이겁니다. 하늘은 앵글로색슨 민족 앞에 세계를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세계를 구해 주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니 그들은 세계를 위한 민족으로 등장해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랬으면 세계를 그야말로 기독교 왕국으로 만들었을 것이며, 신교를 중심삼고 구교까지 흡수할 수 있는 주체국이 되었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의 우물 안에 있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야 돼요. 영계의 결의대회와 일치돼 가지고 하나님을 생활권 내의 중심으로 모실 수 있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와요. 알겠어요? 그 말이 그저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한 얘기인 줄 알아요? 섭리관의 총서의 핵이 가정이에요. 그래서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까지 하나님의 가정, 축복가정으로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으로부터 나라 전체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려요.
가정의 주인이 되면 가정을 넘을 수 있는 천국에 가는 거예요. 종족의 주인이 되면 저나라의 종족권 내에 머무르는 거예요. 국가의 주인이 되면 국가권 내에, 세계의 주인이 되면 세계권 내에, 천주의 주인이 되면 성인권 내에, 성자권 내에 머무르는 거예요. 하늘땅을 대신한 주인 자리가 되면 하나님 대신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생활적 체휼적인 삶을 살아요. 개인에서부터 천주까지 전부 다 포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게 될 때에, 참된 효자, 참된 충신, 참된 성인·성자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게 다 이론적이에요. 주먹구구식이 아니라는 거예요. 자!
『그런데 하나님의 뜻의 방향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인도 같은 나라는 영국이 3백년 동안 지배했습니다. 인도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아시아에 있어서 하나의 중심국가요, 고대 종교문화권을 가진 중심국가이기 때문에, 영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듯이 그 나라를 사랑하고 그 국민을 자기 백성 이상 사랑하고 교육하고 개발시켰다면, 인도를 통해서 중국까지 흡수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인도에서는 잡도를 내버려뒀어요. 그것을 혼합시켜 가지고, 거기서는 소도 안 잡아먹잖아요? 먹을 것이 없는데 말이에요. 그런 것을 혁명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현재 살고 있는 이상의 세계로 도약할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그 종교를, 인도교를 넘고 그랬으면 기독교문화권이 되는 거예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영국이 환영만 하면 세계에 도약이 아니고 비약할 수 있는, 하늘 보좌로 옮겨 갈 수 있는 기반 될 것을 다 파탄시켜 버린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래요. 통일교회를 자랑하지 말고, 통일교회의 뜻을 상속받는 게 문제예요. 상속받아서 뜻을 이룬 그 자리에 가서 하나님을 자랑해야 돼요. 인간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고, 인간을 자랑하고, 자기 가정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그게 주인의 자리예요. 자!
『영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듯이 그 나라를 사랑하고 그 국민을 자기 백성 이상 사랑하고 교육하고 개발시켰다면, 인도를 통해서 중국까지 흡수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영국에 가서 박물관을 돌아보면 전부 다 착취, 도적질해 왔어요. 이란 이라크의 물건이 없나, 과거 세계 문화사에 공헌했던 나라들의 모든 물건을 영국 런던에 박아 놨어요. 그놈의 도성이 함락 안 된 것이 그래도 영국이라는 자체가 있기 때문에, 구교를 버릴 수 없으니 그런 거예요. 자!
『그러나 영국이 인도를 자기 민족의 착취장으로 이용해 먹고, 그 민족은 망하더라도 관계없다는 정책을 수행했던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국 사람으로 왜정 때에 핍박받고 그런 울타리 안에서 저런 생각을 어떻게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누가 코치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이 있어요? 왜정 때에 ‘일본 놈!’ 한마디만 해도 모가지가 잘리고 다 그런 판인데 말이에요. 저런 사상을 가지고 하늘땅을 엮어서 해방의 꿈을 가지고 나왔다는 사실! 그게 문 총재가 한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했지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엄숙한 과제예요. 지나가고 왔다 갔다 하고 현재 여기에 들랑날랑하는 그 사람, 그 모양을 가지고 이 진리를 대할 수 없어요. 수많은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일신에 그 고통을 받으면서도 그 길을 위해서 여태껏 품고 나온 거예요. 짐이 안 되게 자기 몸으로써 포탄이 되고 일선의 지휘자가 돼서 선두에 서 가지고 여기까지 나와서 이제는 공개시킬 수 있어요. 너나할것없이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그걸 공인하지 않으면 안 될 단계로 넘어온 거라구요.
젊은 놈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들의 눈이 어디를 봐야 되는지.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20대 전후, 24세 전까지, 25세에 해방됐으니 그전에 이런 사상을 다 정리해 놓은 거라구요. 저런 것을 알려고 도서관에서 책도 구하기 어려운 때예요, 한국 내에서는. 자!
『그래서 인도는 반영(反英)사상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인도에서부터 중국을 거쳐 가지고 아시아권 전체를 통일할 수 있었을 것인데, 그런 좋은 축복의 권을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중국과 아편전쟁을 하지 않았어요? 젊은이들을 아편으로 죽여 버리려고 한 거예요. 그러니 도적놈의 새끼들이지요. 미국에 와서 내가 미국을 타고 앉더라도 백인들을 죽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나라에 데려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유엔도 그래요. 유엔을 본격적으로 손댈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그런 생각이나 있어요? 뒤로 물러가려고, 선생님이 나가는데 자기는 후퇴하려고 했어요. 자!
얼마나 필요했겠나? 영국으로부터 중국까지, 인도교로부터 유교로부터 모슬렘권,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완전히 포괄할 수 있었는데, 그것을 다 놓쳐 버려서 퓨리턴(Puritan; 청교도)이 여기에 미국에 건너와서 국가 2백년 역사를 다 흘려 버렸다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에게 떠맡겨 놓고 다 도망가 버렸어요. 다 망한 거예요. 망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기독교의 문화사라든가 혹은 역사라든가 잃어버리겠으니 그 상대적 세계가, 종교권이 그것을 피폐한 자리에 마지막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다 쓰러지는 거예요.
공산주의 때문에 냉·온대의 문화세계가…. 그렇잖아요? 전부 다 북위 23도권 내의 문화사라구요. 이것이 공산주의로 다 떨어졌어요. 지금 데모하고 갈팡질팡하는데 내가 없으면 큰일이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여기서 피하지 않고 경계선을 넘어서느냐 하는 이게 문제라구요.
젊은 놈들은 내가 그런 영어의 환경, 왜정시대에 이 뜻을 중심삼고 품고, 하늘의 한을 품고 개척의 길을 마음으로 다짐하기에 얼마나, 사탄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역사가 목을 조르는 그 환경에서 홀로 싸워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들 몇천만 명, 몇백만 명을 희생하더라도 이 일을 대신하는 데 있어서 그 영광스러움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젊은 청년이 돼야만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젊은 청년들, 피가 끓는 얼굴을 들고 눈으로 바라보면서 다니는 걸음걸이가 뭐예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자기 밥 먹기 위해서, 자기 출세하기 위해서? 출세가 뭐예요? 그건 출세가 아니에요. 통일교회에서는 출세할 길이 없어요. 나라를 못 찾고, 유엔을 흡수 못 하고, 하늘나라를 흡수 못 하면 출세가 아니에요. 여러분 자체에 옷을 벗기고, 살을 뜯기고, 뼈다귀까지 깎아 내리는 하나님의 채찍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잖아요? 잘못하면 채찍으로 치지요? 그런 면에 선생님은 철저해요. 어느 누구에게도 편 되지 않아요. 내 갈 길은 딱 정해져 있다구요. 저런 말씀을 새로이 편성해서 이번에 백만 이상 사람들, 교육한 사람들에게 나눠 줘 가지고 열 사람 이상씩 읽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사상이 달라져요. 이야! 나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정치하고 경제하고, 났다고 대학을 나와 가지고 간판 붙이고, 박사니 무엇이니 교수니 네임밸류가 부끄러운 사실을 알아요. 자기 스스로가 경거망동하는 자리에 서서 지팡이를 들고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것이 없게 된다면 도망가려면 자기 몸뚱이에 돌멩이를 매 가지고 떠나지 않고라도 이 길을 가겠다고 새로이 각성하게 할 수 있는, 활화산에서 폭발하는 분화구를 만들기 위한 이런 장치인데, 여러분은 그런 생각이나 해요? 이놈의 자식들!
젊은 놈들을 보게 된다면, 거지 새끼들이 남긴 옷 짜박지를 입겠다고, 창녀들이 있던 그 집에 가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다 불살라야 돼요. 네로가 로마를 불사른 이상 하나님이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천지를 만들기를 바라야 되는 거예요. 박물관이 뭐예요? 뭘 해야 될지 자기가 알아야 돼요. 자!
『2천년 전 메시아가 오셨을 때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세계 만방이 자기들의 발 밑에 제패되어 이스라엘 민족만이 영광의 자리에 설 것을 꿈꾸었던 것입니다.』
다 그러다 망했어요. 통일교회가 한국을 위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을 희생해 가지고 세계를 구하겠다는 거예요. 한국이 이제부터 발전할 수 있을 거라구요. 발전한 모든 전부도 그것이 통일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선생님을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양창식도 그래. 너저분한 교회들보다도 특정 교인들로 해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야 할 때가 왔어요. 요단강을 건너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요단강을 건너야 될 것 아니에요? 가서 천국을 건설해야 될 책임이 있어요. 가정을 거느리고 요단강을 건너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개인이 아니라구요. 개인이 가정을 거느린 다음에는 종족을 거느리고 민족 편성을 중심삼고 국가를 편성해야 될 책임이 남은 줄 몰랐다는 거예요. 60만 대중이 한 민족이에요. 나라를 만들어야 될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나안 7족이 살고 있는 것, 피폐한 사탄세계에 물들어 가지고…. 전부 다 미국에서 살려고 하잖아요? 요전에 형진이만 한국에 가서 살자고 한 거예요. 그래요! 미국이 얼마나 위험천만한 곳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위험천만한 곳이에요. 고등학교에 가면 여기 사람도 다 버리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내가 브리지포트에 고등학교를 만들었는데, 축복받은 가정이라는 간나 자식들도 거기에 보내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앞으로 지금 유명한 곳에 보내면 똥개새끼로 떨어져서 맨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전부 다 모아 가지고 그걸 살려서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앞으로 아이비 리그(Ivy League)의 졸업생들을 모아 가지고 새로이 유엔대학을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유엔대학?
여러분이 여러분대로 가 보라구요, 뭐가 되나. 귀가 사망의 소리를 듣는 것을 좋아하고, 눈이 사망의 물결 보는 것을 좋아하고, 황금빛이 난다고 그래서 금이네 황금이네 하지만 위장 빛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서 먹고, 자고, 춤추고, 좋아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건 상관없어요.
통일교회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간판이에요. 그 간판을 더럽히지 말라는 거예요. 간판이 아니고 그림자는 돼도 괜찮아요. 간판 자체는 못 돼도 그림자라도 돼야지요. 그림자도 못 돼 가지고 간판을 떼어먹겠다는 그런 도적놈의 새끼들은 벼락을 맞아야 돼요. 엄마도 똑똑히 알라구, 아들딸들을 볼 때도. 물이 점점점 위험 수위에 차.
최후에 있어서 장대를 딛고 사탄세계를 넘어서야 할 때예요. 장대높이뛰기가 있지요? 그러려면 머리는 땅을 바라보고 발이 먼저 넘어가야 돼요. 딱 그거예요. 그걸 못 넘어가면 안 돼요. 그리고 떨어지게 될 때 자기 멋대로 떨어져 보라구요. 죽지 않으면 모가지가 부러지든가 무엇이 고장나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선생님은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가도 가요. 내가 살고 있는 집이니 뭐니, 여기 미국에 관심이 없어요. 뜻을 옮겨놓는 것이 문제지, 미국의 모든 문화를 옮겨놓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관계없다구요. 그거 다 망하는 거예요. 자!
『그들은 세계 구원이라는 지상과제를 먼저 생각해야 할 터인데 자기 나라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세계를 먼저 생각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과 메시아와 그들 사이에 큰 차이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어제 일화가 이겼지요?「예.」그게 일화 천마가 이긴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계획하는 평화축구이상에 다리를 놓기 위한 거예요. 내가 대학리그의 선수들을 중심삼은 앞으로 프로축구단을 만들려는 계획, 거기에 맞게끔 선문대학이 선두에 서야 돼요. 천마가 선두에 서야 된다구요. 이름이 천마예요.
박판남 이름이 좋아요. 판남이에요. 무슨 판 자예요?「‘판단할 판’ 자입니다.」‘판사 판(判)’ 자, ‘판단할 판’ 자예요. 생긴 것을 보고 내가 박판남한테 ‘이 녀석은 축구대장이 돼야 되겠다.’ 하고 축구 책임자가 된다고 10년 전에 벌써 예언했던 거예요.
좋아하겠구만! 난 좋아하지를 않아요. 걱정이 태산 같아요.「인터넷에 온통….」들끓지, 한국에서.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서 한마디했으면 쑥 올라가는 거예요. 정몽준이 문제가 아니에요. 정몽준이니 재벌들이 통일교회를 깔아뭉개려고 얼마나 쑥덕공론했겠나? 그러나 하나님이 무심치 않아요. 누가 주인이 될 것인가를 알아요, 찾아서.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대가리가 크다고, 무슨 학교를 나왔다고…. 그거 상관없어요. 심정권이 문제지요. 통일사상에 신성(神性)이라는 것이 있어요. 신성의 3대 원칙이 심정하고 로고스하고 창조성이에요. 그것이 창조 대상세계를 말하는 거라구요. 자!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택함 받은 자가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할 때는 보다 뜻을 이루기에 합당한 종교를 다시 찾아 세우고, 거기에 합당한 중심국가를 다시 세운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그 중심종교로서 보다 높은 뜻을 위하는 입장에서 유대교를 이어받고, 당시 세계적인 국가였던 로마제국의 자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양창식은 인디언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돼, 백인보다도. 알겠어?「인디언요?」그래!「예.」인디언들이 260년 동안 원수가 된 거예요. 한이 많아요. 이들을 내세워 가지고 총칼로 때려부수지 않으면 자기들이 실력을 가지고 그들을 교육해서 넘어서야 된다구요. 뜻길이 그래요. 발전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백인들을 내세워 가지고 할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유색인종이에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양창식은 한국 교민회 회장 대신 교회를 지도해야 된다구. 교포교회가 돼 있지, 지금?「예.」교포교회를 합해야 돼, 원래는. 알겠나?「예. 교회를 지금 제가 관할하고 있습니다.」오늘부로 합하라구. 합하고 직접 해 가지고 워싱턴과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교포들 관계, 정치세계에…. 이들이 불쌍한 패들이에요. 정치에 몰려 가지고 도망 온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불만 달아 놓으면 자기 있는 재산을 다 털어놓고 일할 수 있는데, 그걸 외적으로 활용하라는 거예요. 활용도 활용이지만 그들을 구해 주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공문을 내라구, 교포 책임자에게. 누가 책임졌나?「전에 효율 형님이 맡고 있다가 제가 전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래 가지고 잘 관리하라구. 봐 가지고 실력이 없으면 인사조치를 재까닥 재까닥 해야 되겠어. 자!
『그리하여 4천년간 준비한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민족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의 실수를 청산하기 위하여 4백년 동안의 고역 후에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게끔 기반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연합교회를 세우기 위한 교육을, 교포들을 데려다가 교육해야 돼. 이제는 미국 기독교, 세계 기독교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이 됐으니, 한국 사람들은 부디 반대하지 말고 박자를 맞춰 가지고 미국에서 선도적 입장에 서라고 하는 거야. 그걸 해야 된다구.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한국 사람이 아주 뭐 비상하다구요, 없는 데에서 자리잡는 데 있어서는. 자!
『당시 교황청을 중심삼고 로마제국이 완전히 하나되어 전세계의 구원을 향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회의할 때도 교포 중에 열두 교회에 옛날에 배치했던 그 사람들로 해서 모여 가지고 회의하고 새로이 결정해서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어?「예.」워싱턴, 더욱이나 여기 우리 기반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 주고 다 그래야 돼. 국무부로부터 국방부를 방문도 하고 말이야.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만 말고 일본 사람도 집어넣을 수 있고, 중국 사람도 집어넣고, 그 다음에 남미 사람도 집어넣을 수 있으면 집어넣는 거예요. 몇몇을 해 가지고 방문해서 앞으로 미래의 방향성을 어떻게 취해야 되는 것, 국가 방향에 대한 보조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게 되면, 지금 현재 더블유(W) 부시의 행정부에 절대 필요한 요건이에요. 유색인종을 포섭 못 하면 큰일나는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오늘 공문을 내 가지고 회합하라구. 자!
한국 사람들이 지금 일본 여자들보다도 열심히 목사들을 교화하고 다 그러라는 거라구요. 남자들이, 한국 사람들이! 알겠어요?「예.」일본 여자들이 앞으로 미국 교회를 결속하잖아요? 일본 여자들이 남자들을 지도 못 해요. 그러니 빨리 투입해야 돼요. 알겠나?「예.」에리카와,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일본 사람이 사는 동네에 한국 사람이 열 사람만 가게 되면 일본 사람은 도망가잖아요? 그런 것을 알아요? 이사 간다구요. 자기들은 이만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만히 있는데, 이것을 타고는 왔다 갔다 하면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 문제를 일으키는데, 사탄세계를 감화시켜서 소화할 수 있으면 된다구요.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면 배척받아요.
문 총재가 배척받았지만 이제는 환영하잖아요? 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니까. 이 방대한 사상을 들어 보면 배울 것이 참 많지요. 어때, 양 박사? 배울 게 많아, 배울 게 없어?「많습니다.」신학교를 다니고 별의별 짓을 하고 돌아다니고 공부도 한 10년 동안 했나?「예.」10년 동안 배워 가지고 보따리에 싼 게 뭐야? 껍데기가 되어서 나발 불고 큰소리하고 다니는 거야.
이런 사상을 국가가, 한국이, 미국이 받아들였으면 세계가 얼마나 평화세계가 되겠나? 선생님이 늙지 않아서 40대에 해결 다 볼 수 있는 거예요. 40대에 끝내려고 한 거예요. 팔십이 뭐예요? 이제 42일만 있으면 84세로구만.
여러분 젊은 놈들은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젊은 청춘시대에 이런 방대한 실력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패권을 가져서 땅 위에 철주를 꽂아 자리잡아야 할 것인데, 민족이 반대하고 젊은 놈들이 정신 못 차리고 대학에서 공산당의 앞잡이가 돼 가지고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는 사실! 여러분이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복수탕감해야 된다는 거예요. 복수보다도 굴복시켜서 소화 탕감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자!
『……섭리적으로 볼 때 제1이스라엘 민족이 왜 망했느냐? 세계를 구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몰랐어요. 구라파에 가나 어디를 가나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세계를 구하고 만민을 구하려고 했는데, 자기를 사랑했어요. 세계를 사랑 안 하고 나를 사랑했어요. 하나님 앞에 역적이 되어 친 것입니다.』
아담과 마찬가지예요. 자체 자각을 해 가지고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그건 망해요. 우리가 아니면 망한다는 거예요. 미국이 망하면 기독교라든가 하나님의 체면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서 33년 허송세월을 보냈어요. 자!
『……로마가 책임을 못 했을 때 축복이 로마의 원수였던 영국 민족에게 옮겨졌고, 영국이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누구에게 옮겨지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졌던 거예요. 그렇다고 딴 곳으로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영국의 반역자가 워싱턴 장군 아니에요? 빼앗긴 거예요. 자!
『……그래서 미국에는 신교 믿는 사람들이 많아야 돼요. 본래 올 때는 전부 다 신앙의 자유를 위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온 사람들이라구요. 구라파에서 반대 받아 가지고 쫓겨 온 무리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미국에 와서는 어렵더라도 그저 생명을 다해 가지고 극복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운 것입니다. 인디언들과 싸우고 그 다음엔 스페인이라든가 어떤 나라의 위협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 나왔다는 이 사실이 놀랍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구교 사람이나 어디 사람이나 오면 소화시켜야 돼요. 기독교를 가지고 소화 못 시켰어요. 그래서 지금 배탈이 나 가지고 설사가 나기 시작했어요. 자!
『……그래서 영국이 책임져야 할 복이 어디로 옮겨졌느냐? 미국이 20세기에 있어서 세계사적인 하나님의 뜻을 대표하는 복을 이어받는 대표국가가 된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은 명실공히 1차,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2차대전 그때가 최고였어요. 거기서부터 내려갔지요. 2차대전 이후에 미국이 더 나쁘게 됐어요. 그때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하는데, 기독교에 싸움판이 벌어져서 가정이 파탄돼 가지고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에이즈 병의 대표국이 돼 버렸다구요. 자!
『……영적인 문화권의 출발은 세계적인 결실의 때가 오거들랑 육적인 문화권의 축복을 겸해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서구문명이 걸어온 길입니다.』
재림주는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2차대전 직후에 나타난 거라구요. 자!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초민족적으로 차원 높은 이런 결합을 하여 하나의 신앙의 나라, 기독교를 중심삼은 하나의 신교 나라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가 바라는 그런 뜻에 일치되게 세워진 나라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출판해서 국가 지도자들에게 전부 나눠 줘야 돼요.「예.」그래서 한국에서 1백만 부를 뿌리는 거예요. 자!
『……자기 조국을 반역할 수 있는 것도 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 그 어느 교회보다도, 그 어느 나라들보다도 더 훌륭한 나라를 만들고 더 훌륭한 교회를 만들겠다는 입장에서 결속했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부터 2백년 전에 미국의 독립국가는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역사시대에 하나의 세계사적인 출발을 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미국에서 번역을 다 했나? 번역이 다 돼 있어?「예. 다 되어 있습니다.」출판하라구.「예.」그래서 앞으로 역사가들에게 배부하고 아이비 리그(Ivy League) 학생들 앞에, 철학자라든가 신학자들에게 뿌려 줘야 된다구요. 알겠어?「예.」그런 것을 해야 된다구요. 울타리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울타리를 쳐야 가정이 안정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책을 가지고 싸워야 된다구요. 앞으로 사람 가지고 싸워서는 안 돼요.
학문의 ‘문’이 무슨 문 자예요? ‘물을 문(問)’ 자예요, ‘글 문(文)’ 자예요?「‘글월 문’ 자입니다.」그래, 학문을 가지고 싸워야 돼요. 글을 가지고 싸워야 돼요.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 대학 아니에요? 그렇지요?「예.」그런데 이런 역사관이 없어요. 인류 섭리사관이 없고, 인류역사의 전통적인 내용이 하나님을 빼놓으면 있을 수 없는데,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모르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갈라놓으면 신학박사니 역사학자라도 저런 체계를 잡을 수 없어요. 그런 책의 내용이 없다구요. 특히 자기들이 알면 서로가 자랑하고 그럴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게 선생님이 책으로 쓴 것이 아니에요. 단상에서 얘기한 거예요. 원고를 써 가지고 한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걸 정신차려서 알아들어야 돼요. 원고도 아닌 그런 내용을 가지고 이런 말씀을 엮었다는 그런 사실! 그게 보통 사건이 아니에요.
「1970년대 초에 미국에 오셔서 하신 말씀입니다.」그렇지! 그 즈음에 말씀한 사상이지. 미국을 때려잡기 위해서 얘기했는데, 이걸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이것을 언론계에서 발표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오늘날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그걸 해야 돼요. 언론계가 못 했기 때문에 그걸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은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 자!
2백주년 기념일 때에도 우리가 전국적으로 대활동을 하지 않았어요? 자!
『……그런 전통을 세웠으면, 어떤 민족이든지 신앙의 자유를 바라는 민족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소화시킬 수 있는 훈련이 영국에서 되어 있었으면, 미국 땅에 와 가지고도 신앙의 자유를 바라는 민족을 얼마든지 소화시켰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여기에서 독립전쟁 같은 것은 일어날 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효율이, 이번에 하와이 존슨한테 전화했나?「예. 전화했습니다.」뭐라고 그래? 지금 우리 통일교회가 미국을 중심삼고 하던 일을 거둬 치우면 그것을 계속할 수 있는 곳이 어디냐? 하와이를 중심삼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북미를 연합시킬 수 있는 운동으로서 섭리상에 환히 드러난다구요. 그것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킹 카메하메하, 원주민 왕이 만든 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주민을 포섭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본다구요. 내 말을 알겠어? 뭐라고 그래?「그래서 지금 조사를 하고 있답니다.」그 이상 할 수 있잖아? 자! (훈독 계속)
「아버님, 1절까지 끝났습니다.」그 다음은 뭐야?「그 다음 제2절이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그래, 인디언 문제가 나오겠구만. 그것을 마저 해요.
자기는 읽기만 하면 된다구. ‘1절 끝났습니다.’ 보고 필요 없어.
『……그렇기 때문에 퓨리턴들은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와서 자기들의 가정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나라를 세울 수 있는 축복의 인연을 가질 수 있었고, 인디언들이 여기에 반대적인 입장에 선다면 그들을 때려잡아도 하나님이 용서할 조건이 성립되어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래요. 인디언 해결문제는 저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자!
『하나님은 이 퓨리턴들이 고독한 자리에서 대서양을 건너게 될 때, 생명을 걸고 건너는 무리들에 대해서 ‘너희들이 잃어버린 가정과 너희들이 잃어버린 교회와 너희들이 잃어버린 나라 이상의 것을 내가 세워 줄 것이다.’ 하는 결심을 하나님 자신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서 아시아를 도와줘야 돼요. 끝날에는 아시아를 연결해야 된다구요, 인디언이 희생당했기 때문에. 미국 정책이 구라파 위주로 하다가 전부 다 망하는 거라구요. 지금은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때예요. 태평양문명권을 중심삼고 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해 가지고 국력 전체를 아시아에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예수가 죽은 몸뚱이….
아시아 대륙에서 3대 종교 문화권이 발생했어요. 유교와 불교와 그 다음에 모슬렘을 중심삼고 통합운동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태평양문명시대에 대해서 누가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나? 자!
『……영국이 와서 그러지, 이거 스페인이 와서 그러지, 뭐 불란서가 그러지, 옛날에 반대 받아 가지고 이곳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또 따라와서 여기를 지배하려고 하니 신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단결해 가지고 공격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독립전쟁입니다.』
통일교회를 세계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에요. 결속시킬 수 있는…. 지금까지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끝까지 반대했어요. 할 수 없이 지금 탕개줄(물건의 동인 줄)이 끊어지게 됐으니까 끊어지지 않는 닻줄이 무엇인가를 알기 때문에 우리를 붙들려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 어제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해서 하라고 지시했는데, 그게 있을 수 있는 거예요? 반대 받았으니까 때를 중심삼고 이제 뛰쳐 넘을 수 있어요. 그래, 반대가 나쁜 게 아니에요. 젊은 놈들이 편안히 하겠다는 것은 쌓아놓은 복을 넘겨주는 거예요. 조국광복을 못 하면 다 잃어버린다구요. 알겠나? 이 젊은 놈들!「예.」대가리들이 뭘 안다고 꺼떡거리고 다니다가는 쫓겨날 수 있는 날이 눈앞에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자체가 쫓아내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를 쫓아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실수한 것을 참부모가 해야 돼요. 세계를 구해야 돼요. 하나님은 아담만 구하면 돼요. 선생님 하나 동참할 수 있는 자리라구요. 그렇잖아요? 동위권·동거권·동참권, 그 다음에 뭐예요? 동행해 가지고 동생권(同生圈)이 나와요. 영생의 세계예요.
그렇게 다 가르쳐 줬는데, 눈을 꺼벅꺼벅 하고 그렇게 앉아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면 우리의 뜻이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주인은 딴 사람, 공산당 무리가 될 수 있다구요. 공산당, 중국이 변하고, 이북 사람들이 변하게 되면 한국 사람을 박차고 뛰어 올라서요. 그렇게 안 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여러분에게 먼저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자리를 빨리 잡으라고 하는 거예요. 빼앗겨 버려요, 어물어물하다가.
하나님의 뜻이 그래요. 대가리가 안 하면, 돌아서게 되면 꽁지를 대가리에 접붙여서 꽁지가 대가리가 되는 거예요. 접붙일 수 있잖아요? 뱀 같은 것은 꽁지를 잘라 가지고 접붙일 수 없지만, 종교는 접붙일 수 있어요. 몽땅 빼앗겨 버려요.
소련, 중국의 통일교회 식구들이 얼마나 열심인지 알아요? 반대 받는 핵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뜻을 그리워하면서 나오는데, 유엔 같은 데서 길만 열려 보라구요. 일시에 명주꾸리가 풀려 나오는 것처럼 다 나오게 돼 있다구요. 앉아 가지고 빼앗기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잘났다는 녀석들은 언제나 실패하는 거예요. 자!
『……초민족적으로 하나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입니다.』
우리가 지금 초민족적으로 혈통을 하나 만들려고 그러잖아요? 축복해 가지고 말이에요. 원수 원수끼리 교차결혼하는 게 뭐예요? 미국보다 나아야 돼요. 자!
『……내가 미국에 와 가지고 놀란 것은, 센트에서 달러까지 여러분이 쓰고 있는 어떠한 돈에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말이 새겨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서, 세계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축복했다고, 과연 이 나라는 하늘이 택한 하나의 나라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인 갓 위 트러스트(In God We Trust)’라고 썼지요?「예.」자! (제2장 제2절 끝까지 훈독 후 양창식 회장 기도)
미국의 책임이 중하구만. 식사를 빨리 가져오라구.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