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처음부터 훈독)

선생님이 찾은 역사과정을 다시 밟고 넘어가야

『……그래서 예수님, 기독교의 이상은 십자가가 아닙니다. 십자가는 다 망한 것입니다. 부활에서부터 영적 출발은 시작된 것입니다. 그것은 부활의 도리이지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대회에서 십자가를 떼라고 발표한 거예요. 이제 십자가를 떼어 버려야 돼요. 그게 원수예요. 그게 구원의 표적이 될 수 없다구요. 자, 읽으라구.

저런 방대한 내용이 이론적인 관에서 하나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내용으로 역사시대를 거쳐서 넘어온 그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누가 생각하겠어요? 하나님 외에는 모르는 거예요. 사탄이 알게 되면, 사탄이 알더라도 사탄이 모르는 것보다 더 나빠요. 망치기 위한 거라구요. 사탄하고 싸우고 하나님을 지지하고 역사와 더불어 천년 만년이 가더라도 그 과정을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도 마찬가지예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안 된다구요. 저 역사과정을 다시 밟고 넘어가야 돼요.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이요, 원리의 길은?「밟아 가는 길입니다.」지금까지 누구도 몰랐어요. 선생님이 찾아왔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해서 찾아왔다구요. 이게 하나의 원리 기준, 역사적 원칙이기 때문에 밟아가야 돼요, 너나할것없이.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이 사실, 말씀한 내용 중에 이루지 못한 것이 뭐가 있느냐 하는 것을 찾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라 하고, 선생님의 가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문제예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양자든, 직계 자녀든. 양자는 접을 붙여야 돼요. 직계 자녀는 부모님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노정에 대해서 일심·일체·일념의 통일된 자리의 주인이 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맹세문에 뭐예요?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우리 가정이에요. 천일국 주인 내 가정이에요. ‘우리’라는 것을 붙였기 때문에 그렇지요. 천일국 주인 내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맹세문 1조가 뭐예요?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해야 돼요. 재건이 아니에요. 창건해야 된다구요. 그냥 먹다가는 가시에 걸려 죽어요. 목에 걸린다는 거예요. 자!

이런 사상적 기반이 다 잡혀 있느냐

『부활도 40일간의 기반, 영적인 기반에서 40수를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우고 나서야 부활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로의 출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상헌 씨도 40일을 얘기했지요? 마찬가지예요. 40일 동안 땅에 왔다 갔다 하면서 자기 자리잡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과 천상세계의 그 원칙에 위배되는가 부합되는가 그 기준을 넘어서 자기가 처할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하는 거예요. 자!

『……우리 인류가 과학문명을 노래하기 시작한 것은 16세기 후반기부터였습니다. 과학문명의 역사는 겨우 4백년밖에 안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6천년의 인류역사를 생각해 볼 때, 인류는 6천년 내내 마음으로 이상향, 즉 천국을 지향해 나왔고 하나님을 찾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아 천륜에 의해서 하나님과 인연 맺기를 바라고 나왔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여러분은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런 말씀을 통해서 섭리관에 의한 문화사라든가 역사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근원적인 섭리사라든가 근본에 대한 것을 세상은 아무것도 몰라요. 여기에 특별히 앉아서 듣는 것이 있는 사실을 듣는 것이 아니에요. 역사에 처음이에요, 이 모든 말씀이.

전반적인 면, 철학으로부터, 사상으로부터, 문화사로부터 배경 역사를 전부 다 비판해 가지고 최후의 종교이상이 하나님을 중심삼은 창조이상인데, 끝날에 가서는 그 하나님의 이상은, 종교 실천이상은 이 땅 위에 개인을 넘어서 세계화돼야만 지상·천상천국이 된다는 것은 이론적인 논리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멍청이 같은 녀석들이 세상을 몰라 가지고 딴 공부를 하고 어디에 가는데, 하버드고 무엇이고 다 없다구요. 자!

『……우리가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전부 다 갈라졌습니다. 하늘과 땅이 갈라졌고, 동서가 갈라졌고,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상적 기반이 다 잡혀 있어요? 선생님이 멋도 모르고 허재비 춤을 추면서 저것을 써 놓은 것이 아니에요. 역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찾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비판해 보라구요. 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는 거예요. 역사적인 생명을 지니고 있는 씨만이 살아 남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이 도리어 단단한 씨의 꺼풀을 깨 가지고 봄이 되면 그것이 싹이 나는 것을 돕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생명력을 지닌 씨, 역사적인 씨만이 봄의 문명을 맞이할 수 있는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역사가 그렇게 발전해 온 것입니다.』

영하 4도가 되면 물이 불어나요. 참 하나님의 섭리가 신기해요. 얼어붙은 씨가 영하 4도만 되면 부풀어 가지고 터지기 때문에 꺼풀이 터져 가지고 싹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썰매를 타 보게 된다면, 아침에는 추웠지만 낮이 되면 물이 녹아나는 거예요. 영하 4도만 되면 물이 녹아나는 거예요. 침엽수와 활엽수가 있는데 침엽수는 한대권 내에 있는 것으로 딴딴한 씨예요. 잣은 얼마나 딴딴해요? 밤 같은 것은 껍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꺼풀이에요? 세 꺼풀을 벗겨야만 되는 거예요. 밤송이로부터, 그 다음에 딴딴한 꺼풀, 또 쓴 꺼풀이 있지요? 그게 다 추위 방어제예요. 자! (제1장 제2절까지 훈독 후 김효율 회장 기도)

선생님의 맏아들과 아들딸의 책임

효진이, 고마워요. 네가 정신차려야 돼, 이제. 이런 모든 말씀은 아버지가 없더라도 남아지는 거야. 그 말씀대로 저나라에 사실이 이루어져 있고 지상도 이제 따라서 그렇게 될 텐데, 그 자리에 있어서 부모를 모시는 데 첫 효자가 되고, 나라를 중심한 첫 충신의 책임을 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이 선생님의 맏아들과 아들딸의 책임이라구.

그러니 가정을 이렇게 만든 모든 사실을 누가 고칠 거야? 네 책임이 커. 그걸 알고 새로이 이 말씀을 중심삼고 아버지가 뭘 했는지, 이제 아버지를 알아야 돼. 그 아버지가 원수의 아버지가 아니야. 네 아버지야. 역사시대의 모든 인류가 하늘 부모를 모르던 거와 같이 그렇게 살아 왔어. 이제 부모가 누구인 것을 알고, 부모가 뭘 하기 위한 것인가를 알아야 돼. 이 모든 일들을 거두어서 추수해서 창고에 들이는 주인들을 누구한테 맡길 것이냐 이거야. 아들한테 맡기려고 했는데 맡길 수 있는 주인들이 못 된 한탄이 남아 있는데, 이제 부모가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어.

그러니까 너부터 정신차려야 돼. 그래서 예진이니 인진이니 전부 다 그렇잖아? 책임이 커. 우선 통일교회 사람을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돼. 그래 가지고 아버지가 나온 것이 뭐야? 사탄세계, 가인세계를 개인을 넘어 가지고…. 개인의 가정이 세계를 대표한 가정의 원수, 종족의 세계를 대표한 원수, 하늘땅을 대표한 세계적 원수,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나를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다 무너지고 이제 끝날에 와 가지고 자리잡아야 할 텐데 자리 못 잡아서 네가 어떻게 되겠느냐 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저 연아가 불쌍해. 너한테 그 어려움도 무릅쓰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나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네가 하나돼서 잘 나가야 되겠다구. 알겠나?「예.」연아, 알겠어?「예.」남편을 붙들고 잘 가야 돼. 또 효진이 너는 연아 같은 색시가 필요해. 하나돼 가지고 너희 아들딸도 너희들이 기른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할아버지 할머니, 하늘 앞에 맡겨 기르겠다고 할 수 있는 사상이 앞서야 된다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본이 되게끔 움직이기를 바란다구, 부모님은. 자, 빨리 식사하자!「예.」

천마 팀을 응원해야

「아버님, 오늘 날씨는 강풍이 있고 바람은 한 35노트입니다. (김효율)」35노트면 많이 부네.「예. 파도도 한 8피트입니다. 오늘은 대단히 춥고 비가 온다고 했습니다. 눈이 올지도 모른다고 했습니다.」그러면 오늘 말고 내일 가야 되겠네.

오늘 신학생이 몇 명 왔나?「어제 그 사람들은 다 갔고, 오늘 온 사람들은 이번 학기를 끝낸 일본 학생과 서양권 학생으로 열댓 명입니다.」어제 온 사람들이 귀한 거예요. 오늘은 못 나가게 바람이 불고 다 그러누만. 그러면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은 돌아가고 다 그래요.

날이 좋으면 내일 세 번은 나가야 되겠다구.「오늘하고 내일은 계속 날씨가 아주 형편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오늘이 며칠인가? 15일인가, 16일인가?「오늘이 16일 토요일입니다.」오늘밤 한 시에 천마 팀을 응원해야 되겠구만.「준비를 해보겠습니다.」바다에 못 나간 대신 참석해서 천마 팀을 응원해. 알겠나?「예.」

여기서 다 연결되게 돼 있지?「케이 비 에스(KBS)에서 중계를 한다고 그럽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큰 스크린에 올릴 수 있는데 스크린이 흐립니다.」여기서 안테나를 세워서라도 만들어야 되겠구만.「오디오는 잘 나오겠지만 비디오가 좀 흐리게 나올 것 같습니다.」

밤 한 시에 자지 않을 텐데, 뭐 먹을 것을 준비해, 밤참.「예.」뭘 하겠나? 뭘 하면 좋겠나? 간단한 것, 한국의 평양냉면과 같이 찬 김치가 있으면…. 북한의 김치는 물김치와 마찬가지예요. 시원한 물김치를 닭 국물에 섞어서 먹는 거예요. 닭 국물도 식혀 가지고 섞으면 참 맛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국수를 추운 데서 이불 쓰고 먹던 것이 생각나는데…. (웃으심) 이불 쓰고 먹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뭘 사라구.「예.」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럼 오늘 아침 훈독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오늘 저녁 축구 응원에 모두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뭐,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자유라고 그러십니다.」(웃음) 오면 뭘 먹여 줄 거라구.

「신문에서는 지금 난리입니다.」무슨 난리야?「일화가 그대로 우승으로 굳히느냐, 울산이 뒤집느냐? 울산이 지금까지 일곱 번을 지지 않고 올라왔습니다.」그거 다 밀어 제껴야지.「그 승세를 울산이 계속 밀고 올라가서 일화를 꺾고 역전승 할 것이냐?」그런다고 역전승이 되나? 두 번이나 남지 않았어?「울산은 한 번 남았습니다.」(케이(K) 리그에 대한 김효율 회장 보고와 대화)

우리가 세계의 젊은 사람들을 호릴 수 있는 것은 운동

여러분이 열을 내서 후원해 봐요. 북한 처녀들, 순수한 처녀들, 화장도 안 한 처녀들이 남한 남자들을 호리고 갔는데, 반대 받는 너희들이 열렬히…. 사탄세계의 반대 받은 우리가 세계의 젊은 사람들을 호릴 수 있는 것은 운동이에요. 체육이에요. 사실은 축구가 마라톤보다 더 힘든 거예요. 이건 팀워크가 필요해요. 열한 명이 해야 된다구요, 마라톤은 혼자 하지만.

앞으로 축구! 볼 운동이 제일 힘들어요. 야구도 연합이고, 미식축구도 연합이지요? 그것은 팀워크가 필요해요. 팀이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볼 운동은 농구니 무엇이니 전부 다 그렇지요? 볼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거예요. 완전한 볼을 중심삼고 하나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우주의 구형 자체를 중심삼고 그 환경도 그렇게 모여야 된다는 거예요. 운동도 그렇게 섭리사의 반응적인 실체가 되지, 반대적인 실체가 되지 않아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또 볼은 국경도 마음대로 넘어가지요? (웃음) 넘어갔다 넘어왔다 하지요?「전쟁도 넘어갑니다.」전쟁도, 싸움도 넘어가는 거예요. 넘어간 볼, 넘겨 버린 놈도 그걸 또 맞아야 되고, 볼을 막을 놈도 맞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내가 펠레를 세웠는데 축구 왕, 볼 왕이 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볼을 중심삼고 팀워크를 하니만큼 농구로부터 축구로부터 미식축구로부터 야구로부터, 무엇을 해도 전부 볼로 하잖아요? 얼마나 볼 운동이 많아요? 그걸 전부 다 내가 도리해야(싹쓸이해야) 되겠다! 그 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이번 25일에 남미에 가서 우루과이의 잘 수리한 집에서 그 사람을 시켜 가지고 교육할 수 있게끔 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돼요. 남미 제국을 하나 만드는 운동을 해야 된다구요. 간단해요.

운동경기에서 볼만이 팀워크 클럽이라구요. 그것만 잡아 놓으면 운동세계는 완전히 말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게 가능해요, 가능하지 않아요? 야구, 골프도 그렇지요? 골프를 뭐라고 그러나? 그것도 공 아니야?「공입니다.」공을 구멍에 집어넣어야 된다 이거예요. (웃으심)

사토, 어디 있어? 뉴욕 앞 바다 자유의 여신상 앞에…. *자유의 여신상 앞에 낚시하는 곳이 있잖아? 거기에 파도가 얼마나 높은지 체크해 보라구!「하이.」35피트야?「그것은 항구의 바깥입니다.」그렇지? 안쪽은 25피트도 안 되잖아? 25피트면 낚시할 수 있다구.「하이, 육지가 있으니까….」그러니까 지금 거기에 가서 알아보고 빨리 연락하라구! 25피트 이내면 얼마든지 낚시를 할 수 있지?「그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바람은 세지 않습니다. 당장 알아보겠습니다.」내년이 되면 선생님은 낚시해서….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바람이 불면 안 잡히더라도 뭐….

현대는 팀이 셋 아니야?「그러니까 울산은 자기 소속 재단 팀인 부산 팀하고 하고, 우리는 포항제철 팀하고 합니다. 부산 팀이 억지로 져 줄 리는 없겠지만, 부산 팀은 금년에 성적이 아주 안 좋습니다.」(케이(K) 리그에 대한 보고와 대화 계속)

「……이번 게임에서만 우리가 승리하면 명실공히 한국 축구계를 제패하는 겁니다. 대학축구에서 제패했고, 프로에서까지 제패하는 겁니다.」천하일품이 되는 거지. (웃음)

우리의 평화대사 여자들이 정치권 여자들하고 합해 가지고 정치 바람잡이들을 다 금 그어 버려야 돼요. 여자들의 영향이 크다구요. 남편들의 바람피우던 그런 것, 꼬리에다 다이너마이트를 묶고 불을 붙여 놓는 거예요.

전부 다 이화여대 동창생이라구요. 이대가 둘이 되면 누가 이기느냐 이거예요. 이대 동창생인데 둘 중에 누가 이기느냐 이거예요. 이대 출신이거든. 우리 평화대사하고 정치권 여자들 이대가 누가 이기느냐 싸우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거예요.

대개 잘났다는 남자들은 이대 출신하고 결혼하잖아요? 아마 80퍼센트가 그럴 거라구요.「그쪽 출신이 많습니다.」또 기독교문화권이니만큼 말이에요. 이대에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대결하던 것처럼, 이대 여자권 내에서 이기면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보고야?「아닙니다. 중국의 당대회가 다 끝나고 새 지도자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중국 지도부 등 세계 정세에 대한 보고와 대화)

어디 갔어, 사토? 왜 전화하러 가서 소식이 없어?「사토 상!」*「지금 바람은 많이 불지 않습니다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비는 와도 좋아.「바람과 파도는 괜찮습니다.」그러면 준비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민주세계나 어디나 전세계적으로 우리 움직임을 당할 데가 없어

신학교에 있는 애들은 나가겠나?「예.」원래는 어제 데려간다고 했는데, 오늘은 데려간다는 얘기를 안 했는데.「그 사람들이 아닙니다.」「다른 사람들입니다.」몇 명이야?「한국 학생 일곱 명이고 외국 학생 일곱 명 해서 열네 명입니다.」그래, 여러분도 배타고 나가려면 나가요. 어머니가 바쁘면 여러분을 도와주지 못하고 다 그럴 거라구요.

「그러면 저 사람들을 내보내서 낚시하고 있다가 응원하러 오라고 하지요.」그리고 밤에 와야지.「예. 그렇게 하겠습니다.」밤에 안 오면 안 돼요. 뉴욕의 식구들을 동원해요. 오늘 이 사람들 점심을 어떻게 해야 되겠나? 어제 했던 데서?「사토 상이 해결할 것입니다.」

내가 금년에 바빠 가지고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에 한 번도 못 간 것 미안해요. 몇 번 갔어야 할 텐데, 금년에 얼마나 바빴는지 내 쉴 새가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 온 사람들을 데리고 나가고 다 그러는 거예요. 같이 나가자구요, 나갈 사람은. 나갈 준비를 하고 빨리 가요.

일반 배를 타던 사람들은 안 가도 괜찮을 거라구, 조정순은 따라가고. 조정순은 남미에서 축구에 관계했기 때문에 남아서…. 일화를 후원하라고, 벌써 갔을 텐데 못 가게 머물게 했어요.

중국이 미국하고 적이 되면 안 된다구요. 빨리 일본과 화합해서…. 내가 정치가 같으면 벌써 사람을 보내 가지고 다 만났을 텐데, 그러고 싶지 않아요. 외교무대에 깃발을 들고 나선다고, 정치한다고 하거든. 그렇지만 중국이 지금 현재 우리 조직을 빼 버릴 수 없어요, 중국의 공산당을 가지고도. 지금 사상적으로 제일 피폐한 상태예요. 사상적 기준이 다 없어졌다구요. 대변혁을 이루게 된다면, 사회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체제가 된다면 대혼란이 벌어져요. 끌고 못 나간다구요.

그러니까 중간적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이론은 우리 이론밖에 없어요. 하나님을 받아들이면, 그러면 그 체제를 그냥 끌고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자유세계니 민주세계니 전세계적으로 우리 움직임을 당할 데가 없어요, 미국이나 소련도. 그리고 인도 같은 데는 우리가 직접 연결하는 거예요. 종교권이거든. 소련도 종교권이라구요. 중국도 유교권, 종교권이에요. 유교로 돌아가자고 하잖아요? 옛 시대로 돌아가자고 하기 때문에 인도로부터 중국으로부터 소련까지 전부 다 연결하는 거예요.

기독교문화권이 선취적인 기반을 갖고 있던 나라들 아니에요? 영국이 3백년 동안 인도를 지배하지 않았어요? 인도교가 있지만 인도교보다 기독교의 영향이, 영국의 영향이 참 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에 다 포괄돼 있다구요. 중국에서는 유교사상이 부활해서 중국에 들어왔다고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 선전하잖아요? 정부가 그런 방향으로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이 사람이, 이 사람의 이름이 뭐야?「후진타오입니다.」이름이 후진이구나, 전진이 아니고. (웃음) 후진타오, 타워는 등대를 말하는데.「호지명 할 때 ‘호(胡)’ 자하고, 금수강산 할 때 ‘금(錦)’ 자하고, 파도의 ‘도(濤)’ 자입니다. 그러니까 호금도(胡錦濤)입니다.」

(아르헨티나 국가 사정에 대한 보고)

「……요즘 아르헨티나의 문제가 뭐냐 하면, 미국하고 무비자협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건달들이 미국에 와서 살고 있어서 미국도 골치가 아픕니다.」「무비자예요?」「한국하고 무비자협정을 같이 신청했는데 아르헨티나는 오케이가 되고 한국은 보류됐습니다.」미국 정부도 한국 사람을 무서워한다구요. (웃음) 여기에 한 1천만만 들어와 보라구요. 2백만이 되어도 문제인데, 1천만만 들어와 보라는 거예요. 북한 사람까지 집어넣으면 공산당 지하운동을 완전히 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특종이에요. 조그마한 나라가 자기 제일주의지, 따라가려고 안 한다구요.

「그래서 협상에 제일 약한 사람들이 한국 사람이랍니다.」협상에 약하다는 게 뭐냐 하면, 포용력이 강하다는 거예요. (웃으심) 어디 가든지 재까닥 재까닥 잘 연결된다는 거예요. 독일 사람은 그걸 못 해요. 독일 사람은 어디 가서 선두에 서 가지고 화합 못 해요. 민족성이 그렇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나라를 잃어버려 가지고 나라 대신 혼자 살아 가지고, 정치범으로 몰려 가지고 세계로 퍼져 나가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것이 한민족에게 나쁜 것이 아니에요. 결국은 세계시대를 향할 때는 이들이 선도적으로 갈 수 있는 좋은 기지가 된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6백만을 무장만 해서 내세우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어려운 입장에 있으면 하늘이 도와서 지금까지 남았지, 남을 게 뭐예요?「뉴저지에 저희들이 처음 왔을 때는 한국 사람이 한 5만 명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은 한 28만 명이 됩니다.」(이후 보고와 대화)

종교의 실천이상은 천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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