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널려 있는 교회 책임자들이 이 자리에 같이 모였습니다. 여러분은 통일교회의 하나의 책임자로서, 천적인 의의로 보게 되면 세계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사적이라는 말은 한국을 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계역사가 있다면 영계역사까지 연결되는 것입니다.

섭리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선 책임자라는 신념을 가져라

그래서 통일교회의 하나의 책임자 되는 사람은 통일교회 이름을 중심삼은 책임자라기보다도 섭리 전체를 대표한 자리에 선 책임자다 하는 신념을 가져야 합니다. 그걸 어떻게 갖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의 중심이 되어서 활동하는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한다는 개념을 초월해야 되겠습니다. 영계로부터 전달이 있어 가지고 세계적인 어떤 책임을 질 수 있는 영혼을 마련해 대한민국이라는 곳에 임명됐다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당면한 입장은 어떤 입장이냐? 한국에 있어서 한국 협회장이 있으면 한국 협회장 지휘 아래 속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세계에 어떠한, 세계 통일교회 전체를 움직이는 선교부가 있으면 선교부에 임명된 하나의 요원으로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또 하늘이 있으면 하늘이 천주적인 역사를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책임자로서 임명했다 하는 생각을 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의 뜻이 가야 할 길은 한국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한국만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방의 한 군이면 군에서 책임자로 있는 사람의 책임 활동의 가치라는 것은 군 내에만 미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군에서 활동하는 그것이 도를 지나서, 혹은 대한민국, 나라를 지나서, 아시아와 세계로 연결되고, 뿐만이 아니라 영계까지 연결돼야 됩니다. 이런 연대적인 책임권 내에 서 있다는 자각을 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언제나, 밥을 먹으나, 자나 깨나 여러분 자신은 섭리사를 통한 역사적인 책임을 하는 입장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하나의 성사와 승패라는 것은 역사적인 승패에 걸려집니다.

여러분 가정을 보게 되면, 그 가정이 아무개에게 속한 가정이로되 그 가정은 자기들끼리의 가정이 아니다 이거예요. 한국을 넘어 세계 인류를 대표한 가정으로서 앞으로 미래에 와야 할 영계까지 연결돼야 합니다. 지금 영계에는 가정이 없다 이거예요. 미래에 찾아와야 할 영계의 가정까지 연결시키는 대표적인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대표적인 가정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 대표적인 가정으로서의 전통이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섭리역사 가운데는 세계사적인, 천주사적인 가정을 중심삼고 서야 할 대표적인 입장에서의 전통이 서 있지 않습니다. 그 대표적인 가정의 전통이 서야만 세계 전통이 설 것이고, 세계 전통을 따라서 국가의 전통이 성립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의 한 요원으로서 하나의 지방을 책임진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언제나 그 환경을 벗어나기는 힘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한국 사람은 한국말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한국 풍속과 습관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또, 일상생활을 하는 데도 한국적인 생활을 하지, 섭리역사를 중심삼은 생활을 하지 못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문제가 크다 이겁니다. 한국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하늘나라 혹은 온 인류가 이상하는 섭리역사시대의 전통으로 세워지기에는 지극히 어려운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대우주의 축소체인 소우주

자, 이런 입장에서 여러분들이 새로운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그러면 그 각오 내용은 어때야 되느냐? 그래서 오늘 내가 말하려는 말씀의 제목은 '소유권'이예요. 소유권이란 내용이 되겠습니다, 소유권. 내가 누구의 것이냐?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라는 한 사람이 그 지방 한 교회의 책임자로 서 있다 이거예요. 사람은 많지 않더라도, 몇 사람을 거느리고 있다 할 때 내가 누구냐 하면, 여러분은 언제나 '난 김 아무개다'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 섭리의 배후를 연결시켜 가지고 역사적인 사명을 맡고서 세계, 혹은 국가, 자기가 머무는 한 군이면 군, 부처면 부처에 소속한 요원이 돼 있다 하는 생각을 하기 힘들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과 직접적 관계를 맺기가 힘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전체의 주인공이십니다. 전체의 주인공이십니다. 전체의 주인공으로 계시는데, 그 주인공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군이면 군으로부터 도를 거쳐, 나라를 거쳐, 나라와 나라를 합한 아시아권을 거쳐 가지고 세계 위에 서는 것입니다. 영계까지 합해 최고의 자리에 서야 할 하나님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아래에서부터 올라가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까지 통해 하나님의 지령을 받아 가지고 또다시 내려올 수 있는 길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로소 하나의 순회, 순환할 수 있는 회로, 써클(circle)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뿌리라면 뿌리에서부터 모든 진액을 받아 가지고 아무리 작은 잎, 끝에 달려 있는 잎이라 하더라도 마찬가지 요소를 지닐 수 있는 하나의 잎으로서 자라는 것입니다. 그 잎이 자라고 자라면 거기서 가지가 나오는 것입니다. 가지는 본질적으로 그 나무 뿌리의 내용을 지니고, 줄기의 내용을 지니고, 가지의 내용을 지니고, 잎의 내용을 지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심으면 다시 난다 이거예요.

삽목을 해 가지고 살 수 있는 나무라면 전체의 내용을 집합한 하나의 결속된 자체로서의 나뭇가지지, 부분적인 입장에 처한 자체로서의 가지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뭇가지를 심으면 전체 형상이 드러납니다. 비록 나올 때는 한 눈에서 시작하는 작은 가지지만 결국 전체를 표준하고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의 완전한 가지의 입장, 잎의 입장에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가지만으로의 가지가 아닙니다. 잎만으로의 잎이 아닙니다. 전체의 내용을 총합한 실체상으로서의 가지입니다. 이것을 삽목함으로 말미암아 거기에서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줄기도 생긴다 이거예요. 가지도 생긴다 이거예요. 잎도 물론 생깁니다. 꽃은 어디서 생기느냐? 비록 아무것도 없는 삽목한 나무꼬챙이 하나지만 그 안에는 꽃이 있었다 이거예요. 꽃도 그 가운데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꽃 가운데 향기가 있어 자연과 조화작용을 일으켜 가지고 하나의 결실의 단계로 나갑니다. 씨도 있다 이거예요. 결국은 하나의 틀림없는 완전한 생명체, 생명 요소를 결합한 축소체로서의 가지였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도 결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여러분이 책임자의 소임을 하는 그 입장을 두고 보더라도 여러분은 지극히 작은 가지, 지극히 작은 잎과 같은 입장이지만, 그 잎이라는 것이 자기 김 아무개의 잎이 되어서는 안 되고 대한민국의 가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전체를 축소시킨 내용을 지닌 가지가 되지 않으면 그 본질에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전체 나무를 대신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은 그런 자각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지금은 작지마는 크기만 하면 삼천리 반도를 덮고, 아시아를 덮고, 세계를 덮고, 하늘땅을 덮을 수 있는 자체라는 것을 스스로 자각해라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자기 아는 정도에서 시작해 가지고 자기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나는 어떤 지방의 책임자다' 하면, 그런 사람은 책임했댔자 하나님과의 영적인 요소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끊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높으신 분으로 위에 있기 때문에 하나의 잎과 같이 작은 분야의 것이 되더라도 앞으로 그 뿌리에 연결될 수 있게 전부 다 관계를 맺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기도를 할 때에, '하나님!' 할 때에, 습관적으로 부르는 하나님이 되어선 안 되는 거예요. 무한한 하나님, 광대 무변한 대우주를 형성해 가지고 그것이 상충됨이 없이 운행하면서, 그 법도와 질서가 몇억만 년이 가도 촌푼도 틀리지 않게 움직이게끔 조종하고 관리하는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과 직결되는 날에는 내가 작지만 위대한 힘이 폭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기도할 때 이 전체를 움직여 가지고 기도한다는, 그 전체 작용의 힘의 요소를 백 퍼센트는 못 받더라도 1퍼센트씩이라도 골고루 내 자체에 임하고 있다고 하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면 사람은 뭐냐? 대우주의 축소체입니다. 여러분이 소우주입니다, 소우주. 대우주는 뭐냐? 대우주는 피조세계인 것입니다. 대우주의 원천은 힘의 원천입니다. 작용의, 힘의 원천이 뭐냐? 하나님입니다. 나는 대우주 앞에 선 하나의 소우주로서, 대우주의 끊임없는 힘의 원천이 되는 그 힘이 내 마음에 들어옴으로써 이 대우주와 상응적인 상대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뭐냐 하면 우주의 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의 나무로 비유하게 되면, 대우주라는 큰 묘목이 있는데, 그 묘목 가운데 인간이라는 것은, 나라는 것은 하나의 꽃과 같다는 것입니다. 숫꽃, 암꽃이 있는데 원칙적 조화의 작용이 벌어져 씨앗을 만드는 거와 마찬가지로, 남자 여자가 우주의 꽃으로 피어 가지고 향기를 풍기는 때가 사춘기 시절입니다.

가정을 가졌으면 그 가정이라는 것은 이러한 꽃향기를 통해 가지고, 그 모든 존재를 축소시킨 하나의 사랑을 통해 가지고 사위기대 완성을 통해서 비로소 우주 전체 존재 앞에 작지마는 수정체와 같은 하나의 소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나타납니다. 본질은 마찬가지입니다. 이걸 빠개보면 하나님의 소성이 있습니다. 남자 여자에게도 하나님 소성이 있고,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소성이 있습니다. 그걸 파고파고 들어가게 되면 하나님의 생명이 연결돼 있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말미암아?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부가 합해 가지고 힘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 묶어 주는 사랑의 힘이예요. 사랑이 묶어 주는 힘에 의해 가지고 부부는 강할 수도 있고, 약해질 수도 있다 이거예요. 생명력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란 것에서부터 하나님과 연결되는 거예요. 그러니, 대우주의 근본 되시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주관하는 모든 대우주의 힘의 작용에 주류적인 요소를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이 작용하게 되는 날에는 대우주가 움직입니다. 자극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내가 돼야 합니다. 그러한 자각이 필요합니다.

석가 같은 사람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말 했지요?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의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꼭 누르니 우주가 웃는다 이거예요. 내가 작동하는 대로 움직인다 이거예요. 놓으면 안 움직이고, 누르면 움직인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세포, 손의 털끝 하나 까딱해도 벌써 안다 이거예요. 털끝 하나만 까딱해도 전신이 압니다.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세포면 세포, 하나의 지엽(枝葉)이면 지엽(枝葉)으로서의 존재의 자각을 가져야 돼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사탄세계를 대해 주체성을 갖고 나가라

나의 모든 의식 구조로부터 내 모든 육체적인 작용 기관 전부는 하나님의 소유권 내에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것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것인 내가 지방의, 군의 책임자, 도의 책임자로 있으면 사탄세계의 도를 흡수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성을 지니고 나가야 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우주 창조시 맨 처음 무엇을 창조했느냐? 환경을 먼저 창조했습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존재원칙에 의한 주체와 대상 관계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그래요. 그래서 이 세계는 전부 다 주체와 대상의 관계로 돼 있는 것입니다. 상대적 관계의 존재성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난 하나님 것이다' 할 때는…. 사탄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인간으로서의 주체성을 상실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는 인간으로서의 주체성이 없다 이거예요. 주체성을 내놓는데, 이것은 주체성이로되 올라가는 주체성이 아니고 내려가는 주체성이다 이거예요. 창조하고 건설하는 주체성이 아니고 파괴하고 분열시키는 주체성입니다. 그게 뭐냐? 악한 것, 사탄입니다.

사탄을 왜 나쁘다고 하느냐? 하나님도 만물을 창조하면서 기뻐했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한 가지 지어 놓고, 또 한 가지 상대역을 지어 놓고 좋아했을 것입니다. 남자를 지어 놓고 여자를 지으니 '지극히 선한지라' 하며 좋아했습니다. 좋아한다는 것은 전진을 말하는 것입니다. 플러스를 말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적 조화에 의한 기쁨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탄은 뭐냐? 반대예요. 창조가 아니고 파괴적 분열에 의한 슬픔을 느끼는 주의입니다. 이렇게 봐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 존재 원칙의 세계에 있어서 하나는 부정적 도리를 들고 나오는 것이고, 하나는 긍정적 도리를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에, 천지창조의 긍정적 환경이 못 돼 있습니다. 긍정할 수 있는, 인정할 수 있는 분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이걸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환경으로서 하나님이 관리하고 하나님과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으로서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 환경에서 무엇을 남겨야 될 것이냐?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주체성과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상대성, 둘이 하나로 일체화할 수 있는, 주체 대상이 영원히 갈라지지 않고 하나로 묶어져 나갈 수 있는 결합성을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결합성을 본다는 것이 뭐냐? 남자 여자가, 남자가 주체라면 여자는 상대역으로 있어 가지고 둘이 합한, 결합된 결합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합된 그 자체─그것은 남자보다도 강하고 여자보다 강해야 됩니다─가 하나의 주체가 돼 가지고 횡적 작용을, 상대적 작용을 다원화시킨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자와 여자가 주체와 상대로서 일체화되어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하나의 통일적인 중화성을 갖게 되면, 그 중화성으로 말미암아, 일체화된 그 작용의 힘으로 말미암아 모든 환경적 전체 범위의 작용을 가능케 한다 이거예요. 주체적 작용성으로부터 상대적 작용성을 가능케 한다는 것입니다. 그 주체적 작용성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이 아니고는 주체와 대상은 움직일 수 없다 이겁니다.

사랑은 모든 인간의 오관적 작용을 완성시키는 근원

우주는 주체 대상 관계로 돼 있기 때문에 참다운 본연의 환경 자체의 주체 대상도 서로 화합할 수 있어요. 그다음에 이것이 서로 하나돼 가지고 주체적인 작용성을 일으킬 수 있는 힘의 결합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결합될 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니, 그곳이 어떤 곳이냐? 인간에게 있어서 사랑, 남자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어떤 것이냐? 남자와 여자의 모든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모든 걸 가능하게 하고 완성시킬 수 있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남자의 눈이 있다면 눈이 눈의 작용으로서 최고요 만점이다 할 수 있는 것은 상대를 보는 것입니다. 귀도 상대의 음성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코도 냄새를 맡고 상대를 느낌으로 말미암아, 말도 상대를 찬양하는 말로 말미암아…. 전부 다 이렇게 된다구요.

눈이 생겨난 것은 눈 때문이 아니라구요. 안 그래요? '눈, 너 왜 생겨났느냐?' 할 때 눈은 나 때문에 생겨났다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 때문에 생겨났다 하는 거예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귀는 왜? 말은 왜? 상대로 말미암아, 상대로부터 듣게 돼 있다구요. 전부 그래요. 냄새도 상대로 말미암아 느끼고 말이예요. 느끼는 촉각도 상대로 말미암은 것이요, 말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오관의 전체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것이 나에서 시작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자기가 자기의 눈을 암만 들여다봐도 재미가 있어요? 재미없다구요. 눈으로서 만점이다 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암만 들여다봐 보라구요, 그런 생각이 나나. 자기 혼자 있어 가지고 귀가 작용하나? 코가 작용하나? 입이 작용하나? 손이 작용하나? 오관의 모든 작용은 반드시 상대를 놓고 하게 마련입니다. 인식이란 것은 상대를 통하지 않고는 되지 않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모든 오관이나, 여자의 모든 오관이나 그 자체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엊바꾸어서, 상대를 위해 가지고 존재한다는 거예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주체와 대상 관계가 서로에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좋은 것으로 똘똘…. 그렇잖아요? 여자는 이런 작용을 하고 남자는 이런 작용을 하게 되면 똘똘 뭉쳐 가지고 감싸 버립니다. 핵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물이 소용돌이치게 되면 삥삥 돌면서 막 파고들어가는데, 파고들어갈 데 없으면 삥 올라간다구요. 그래서 섬 같은 것이 생기는 거지요. 왜 부인들, 함박 가지고 쌀을 일면, 빙빙 돌리면 물은 가만 제자리에서 돌아가는데 쌀은 가운데로 뭉친다구요. 그렇지요? 뭉치는 데 있어서 납작하게 뭉치지 않고 빙─ 둥그래진다구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힘을 주고받으면 똘똘 뭉쳐 핵이 된다는 거예요. 핵이 돼 가지고 둘 다 말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완전히 둘 다 마는 것입니다. 둘 다 말아 놓고는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다 돌고 나서는 그것이 풀리는 작용을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다가 이것이 다 합하게 되면 풀립니다. 그건 뭐냐? 사랑도 완전히 하나되었다가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붙어 있지 않는다구요. 임자네들도 그렇지 않아요? 자기 상대를 사랑하면서도 사랑하고 나서는 서로 분리되는 겁니다. 분리되었다가 얼마만큼 분리되었으면 또 끌어당기려고 하지요? 그렇잖아요? 그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호흡하는 작용…. 우주에 박자가 맞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도 그래요. 지구도 숨쉰다구요. 지구 자체가 숨을 쉬고 있다구요. 늘었다 줄었다 합니다.

그래서 남자 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힘이 연결돼 가지고 하나되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모든 우리 오관적 작용…. 오관의 희로애락을 전개시키기 위한 것이 세계의 모든 기관입니다. 모든 국가의 조직으로 나타납니다. 인간구조의 모든 조직과 같은 조직편성이 벌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내용의 환경에 들어가게 되면 눈도 자연히 취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귀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미, 사랑의 미를 보고 싶어하는 눈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랑의 미라는 것은 자기가 아니라구요. 사랑의 대상적인 미를 위하는 거예요. 사랑의 대상적인 후각, 사랑의 대상적인 시각, 사랑의 대상적인 가치를 노래하는 입, 사랑의 후각, 대상적인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자각…. 오관은 그와 같은 내용으로서 작용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니까 그 작용의 만점 자리라는 것은 어디냐? 사랑의 개념을, 사랑이란 환경을 벗어나서는 원만한 작동을 일으킬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주체적 사랑의 힘의 작용은 모든 인간들의 오관적 자극을 원활히, 기쁘게, 원만히 작용시킬 수 있는 근원이 된다 하는 말은 타당한 말입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해

여러분도 그렇지요? 좋은 것 있으면 대번 '내 지갑' 그런 생각 안 하거든요.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선생님을 생각하고….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해요? 「예」 선생님 생각하고, 그다음에 자기 여편네, 남편네, 애기 생각하지요? 알겠어요? 좀 큰 사람…. '아, 협회장…' 하고 협회장 생각을 한다구요. 평면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나라, 그다음엔 세계, 이렇게 종적인 생각을 한다구요. 맨 처음엔 종적인 생각을 하고 나서 횡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종적인 생각이 끝난 다음에는 횡적으로 벌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한 모든 작용이 무엇을 내용으로 하느냐? 사랑, 참된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주체가 어디냐? 하나님인 것입니다. 남자 여자가 하나되게 될 때는, 자연히 완전한 횡적인 사랑이 접선되게 되면 종적인 사랑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유발시키고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또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유발시키고 창조해 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섭리가 가능한 거예요. 하나님은 완전한 플러스적 사랑의 주체이니 마이너스적 대상을 창조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니 결국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권 확립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중요한 문제라는 거예요. 환경에 있어서 주체와 대상의 위치 결정이 확립되고, 그 주체와 대상이 하늘을 중심삼고 수평활동이 아닌 90도 각도를 중심한 수직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기에 임재할 수 있는 소유권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 임하게 될 때는, 그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과 하나님의 기쁨과 모든 이상적 자극적인 요소를 연결시킨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과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나는 무한한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줄을 타면 무한한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또 그 사랑의 힘을 타게 되면 무한한 세계와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것 가지고는 안 됩니다. 왜? 그건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이기 때문에. 그 본질적 사랑은 자기를 무한히 축소시키거나 무한히 확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존재세계가 있는 한 어디든지 그 전체를 끌어들일 수 있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체 세계까지 확산 포위할 수 있는, 포괄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자고 싶되 사랑의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 울타리 안에서 자는 것이, 외국에서 아무 사랑도 없는 호텔이나 왕궁에서 자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비록 초가삼간에 살더라도 자기 부모님이 계신 싸리담을 한 울타리, 바람도 통하는 울타리 안에서 자는 것이 부모와 천만리 떨어진 어떠한 왕궁의 제일 보좌에서 자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그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왜? 어째서? 사랑의 울타리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보다 차원 높은 사랑에 안기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심

우리들 가운데에는 사랑의 울타리가 많아요. 부모님의 사랑의 울타리…. 사랑이란 것을 중심삼고 볼 때에, 접선할 수 있는 범위가 어느 정도냐? 유한이냐 무한이냐 할 때에, 유한이라고 한다면 그 사랑은 필요없다구요. 무한 무한이어야 합니다. 그거 무한이면 되지, 왜 무한 무한이냐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횡적으로 갔으면 횡적으로 간 이것이 종적 무한까지 통한다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어떤 데에서 자고 싶으냐?' 할 때 자기를 낳아 준 부모의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자고 싶다 하는 건 사실이라구요. 그렇지요? 형제들이 사랑으로 화합한 울타리 안에서 자고 싶다 할 겁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전체냐? 아니다 이거예요. 그 외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사회가 있는 것입니다. 단체가 있으면 단체장이 있는데, 그 단체장의 사랑의 품에 품겨서 일도 하고 싶고 거기에 머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걸 좀더 확대하면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면 대통령, 혹은 그 부부면 부부가 그 나라에서 주체적인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분들의 사랑의 품에 품기고 싶다는 거예요.

모든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한테 가서 붙겠다고 그래요? 그한테 권력도 있고, 금력도 있고, 모든 것이 풍부해서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니란 걸, 그게 목적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는 더 차원 높은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선군이 뭐냐? 그런 사랑을,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이상 국민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지니고 그 나라를 치리하고, 그 나라와 더불어 사는 군왕을 선군이라 하느니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백성들은 자연히 부모의 사랑의 품을 넘어서 나랏님이면 나랏님, 나라의 주권자면 주권자의 사랑의 품에 품기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게 마련입니다. 그 나라가 말이예요, 아시아면 아시아에 있어서 대표국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다음엔 아시아 전체를 연합한 사랑의 중심자가 있으면 그 중심자에게 품기고 싶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그걸 확대해 가지고 세계의 어떠한 중심자가 있으면 세계 중심자에게 품기고 싶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세계 중심자가 누구냐 할 때, 그는 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라는 분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예수가 만왕의 왕이란 말은 그런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 만왕의 왕인데, 그 왕이 총칼을 가지고 전부 다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돈 가지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지식 가지고 지배하는 것이 아니예요. 본질적인 우리 마음이 거기 24시간 화합할 수 있는, 우리 본성의 마음이 24시간 좋아할 수 있는 본성의 사랑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국가를 넘어서 울타리로 삼고 싶고 품기고 싶어하는 그런 사랑의 품을 갖고 있는 분이 메시아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런 분이 있으면 자연히 대한민국 사람, 백인, 흑인, 황인종 할 것 없이 사람이란 종류는 다 모가지가 길어져 가지고 담을 넘어가려고 할 것입니다. 작용을 한다는 거예요. 본성의 작용을 하는 거예요. 진짜 참다운 사랑이 나오기만 한다면 그 상대편에서는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나오게 될 때에는, 그 소성이 드러나지는 않지만, 깊은 속에서 마이너스 작용을 할 수 있는 그것을 인간은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모가지를 빼 가지고 그리 자꾸 가고 싶다는 거예요. 마음이 자꾸 끌려간다는 겁니다. 끌려가면 싫지 않다는 거예요. 좋다는 것입니다. 끌려가도 좋고 고생을 해도 좋다는 거예요. 왜? 사랑의 품에 가까와지기 때문에, 사랑의 품에 가까와지기 때문에 직행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모든 오관이 작동한다는 거예요. 이 오관은 전부 다 사랑이상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의 미를 그리워하고 사랑의 음성을, 사랑의 촉각을 그리워하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가지면 거긴 벌써 천지가 다 사랑으로 보이고, 까마귀 소리도 아름다운 음악으로 들린다 이거예요. 조화무쌍한 변혁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문학이란 것도 한 여자가 남성을 노래하기 위한 문학이 아닙니다. 우주의 문학입니다. 창조이상 문학이 이 우주간에는 충만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측정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있다면 그건 뭐냐? 힘 가지고 안 되는 것이요, 돈 가지고 안 되는 것이요, 지식 가지고 안 되는 것입니다. 오직 뭣? 「사랑」사랑인데, 그 사랑은 오늘날의 개똥쇠 같은 사랑이 아니라구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에는 본질이 다 꿰이는 것입니다. 암만 새침떼기 아가씨라도 참사랑의 쇠꼬챙이로 꿰면, 쓰윽 가슴에 갖다 대면 가슴을 쑥 올리고…. 무사통과예요. (웃음) 알겠어요? 도둑 같은 놈이라도 척 가기만 하면 문을 쓰윽 연다 이거예요. 자연히 열린다 이겁니다. 참사랑이 행차하는 노정에는 담벽이 있을 수 없고, 철문이 있을 수 없고, 쇠(자물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째까닥 째까닥 다 열린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참사랑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가 천성길을 향해 가는 데는 그 어떤 고개가 있다 하더라도 철커덕철커덕 다 열고 넘을 수 있다구요. 장애물이 있더라도 다 자동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 메시아가 뭐라구? 만왕의 왕이라고 했지요? 그 품에 품기고 싶어하다 보니 오늘날 종교가 생겨난 거라구요. 기독교도들이 지금까지 고생하면서도, 옛날 로마 박해 4백년 시대에 기름가마에 튀겨져 죽으면서도 그 사랑의 품을 생각하면서 죽음을 다 극복했던 거예요.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가 해야 할 일

그러면 메시아가 세계의 중심이라면 그 중심과 통하면 어떻게 되느냐? 수직적인 우주의 사랑이 일어납니다. 지상의 대표 입장에서, 무형의 하나님이 플러스라면 마이너스적인 상대의 입장에 서 가지고 여기서 통하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지구의 남북을 통할 수 있는 자력선이 있어 가지고 다 포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권 내의 분위기로 완전히 포위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세계에는 사랑을 배반하는, 사랑을 싫어하는 존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을 흡수할 수 있게 모든 것을 지었기 때문에 그 환경 자체는 하나의 절대적인 사랑의 주체의 사랑의 상대권에 서 가지고 모든 작용이 횡적으로, 종적으로, 개성진리체 자체로서의 자기 작동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터를 작동시키면…. 이렇게 운동하고, 이렇게 운동하고, 돌아가고, 뭐 별의별 운동이 벌어진다구요. 그러한 조화의 운동작용이 벌어져서 사고 없이 원만히 자체 운동의 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행복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머리로 알았어요? 「예」 머리로는 알고, 그다음에 마음으로도 알겠어요? 「예」 그래, 마음으로도 알고, 그다음에 몸으로 느꼈어요? 음? 몸으로 느꼈어요, 못 느꼈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느꼈습니다」 이 녀석들 느끼긴 뭘 느껴? 느끼려고 하지. 전기를 집어넣으면 처음엔 부웅 소리가 난다구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뭘 느끼기는 느끼는데 아직까지 확실치 않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절연체가 많아요. 장애물이 많아서 그렇다구요. 그걸 다 벗겨 버려야 돼요. 장애물이 어떠한 거냐? 그 장애물 제거를 어떻게 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종교가 해야 될 일이예요.

병난 원인을 알고 병난 곳을 치료해야 살 수 있어

장애물이 뭐겠어요? 임자네들도 장애물 갖고 있어요? 장애물 갖고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으면 선생님보다 낫게? (웃음) 그러면 다 되었게? 앉아 가지고도 만사형통이지 뭐. (웃음) 더 필요로 할 없다구요. 죽어도 그만이고 살아도 그만이고 말이예요, 둥글둥글 그냥도 좋다는 거예요.

장애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왜? 「환경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에요」 환경이 사탄세계이기 때문이 아니라 타락했기 때문이예요. 환경은 타락 이후에 벌어진 거라구요. 타락된 환경이기 전에 타락된 인간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장애물이 타락된 인간이기 때문에….

그러면, 내가 왜 하나님의 소유가 못 됐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왜 내 마음까지는 되는데 몸뚱이가 왜 이렇게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그 장애 장치가 있습니다, 장애물 장치가. 알겠어요? 이것이 얼마나 강하고 센지 세계에서 저로라 하는 모든 명왕도 여기 와서 째까닥 붙자마자 쓰러졌습니다. 명장 누구 할것없이, 위인 누구 할것없이 났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 장치에 통과하지 못하고 전부 다 붙자마자 꺼꾸로 떨어졌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붙어 떨어질 뻔했어요, 떨어지고 있어요, 떨어지려고 해요? 「통과하려고 합니다」 (웃으심) 통과하려고 하지, 통과 한번 해봤어요? 몇 번 통과해 봤어요? 통과해 봤어요, 통과 한번도 못 해봤어요? 「노력을 했습니다」 거 노력을 해서도 못 했으면…. 국민학교에 가면 1학년부터 시작해 6학년을 거쳐 졸업해야 할텐데, 1학년에서 백년 돼도 시험에 합격 못 하면 2학년에 못 올라가는 거예요. 낙제지. 그건 뭐 학교에 가나마나예요. 안 가는 게 도리어 더 낫지. 잠자고 노는 게 더 나은 거라구요. (웃음) 그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절연체가 생겼다 이거예요, 통하지 못하게 하는. 이렇게 얼마나 지독한 타락이기 때문에, 얼마나 이놈이 강한지 세상에 왔던 수많은 인간이란 인간은 꺼떡대며 자기가 이걸 한번 제거해 보겠다고 했지만 전부 다 나가떨어졌습니다. 단 하나, 다 실패한 가운데에도 메시아란 한 사람이 오게 되면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인간은 하다 하다 지친 입장에서 '아이구, 하나님이 있다면 메시아를 보내 줄 텐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가 와서 할 것은 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장애물 제거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애물 제거작업 해주어야 할 대표적인 사람이 메시아라는 거예요. 그 장애물이 도대체 뭐냐? 그게 문제입니다. 지금까지는 그걸 몰랐지요. 병은 났는데 암만 투약을 해도, 집을 팔고, 나라를 팔아서 약 먹어도 병이 낫지 않는 거예요. 왜? 병난 원인을 모르니까. 어디에 병이 났는지를 모르니까.

십이지장이면 십이지장에 병이 나서 사람이 죽는데, 어머니 아버지 죽는 것 보니 죽는 모양은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막 헐떡거리다 떨거덕 하면 죽는 거거든요. 그럴 때에 숨쉬라고 가슴을 눌러 보고 암만 해보아야 사정이 통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병난 곳이 십이지장이면 십이지장을, 배때기를 째고 잘라 버리고 이어 놓는 방법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딴 길이 없다 이거예요. 암만 손을 만지고 다리를 만져도 안 살아난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이렇게 해야 살 수 있는 가망성이라도 있지, 암만 손에다 무슨 장치를 하고, 별의별 의료 장치, 병원과 제약회사의 장치를 백 퍼센트 활용해 작동하더라도 안 낫는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너 그게 뭔가? 너, 혼자 사나? 「애기 없습니다」 애기가 없지? 그거 혼자 사는 맛이지 뭐. (웃음) 애기가 없이 색시하고 둘이 살면 재미가 없다구요. 왜 그러냐? 다 그런 문제가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자, 고장났으니 그 고장난 부서를 한번 알아보자 할 때, 눈깔이 고장났다면 눈깔 두 개 그거 빼야 됩니다. 눈깔이라 해야 자극이 되지? 이놈의 눈깔을 핀센트로 빼서 버려야 돼요. 안 빼지거들랑 여편네까지 협조해 가지고 딱 집어 '크악' 해서라도 빼야 된다 이거예요. 빼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그러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이거예요. 눈 없이라도 사는 것이 필요하거든 눈을 빼 버려야 산다 그 말이라구요. 거 틀렸어요? 「맞습니다」 그다음에 코가 병이 났으면 코를 째 버리든가, 귀가 병이 났으면 귀를 째 버리든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방법밖에 없다 이겁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뭐가 병이 났다구요? 어디서 병이 났다구요? 「사랑이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입니다」 여러분들, 다 여편네들 얻고, 애기를 다 갖고 있지? 처녀 총각은 없지? 「예」 그럼 다 알겠군. 발가벗으면 다 마찬가지예요. 어디에 병이 났느냐 하면 말이예요. 오목, 그다음엔? 「볼록」 볼록. (웃음) 간단한 거예요. 오목, 볼록이 병이 났다는 거예요. 그 병에 걸려 있다 이거예요.

오늘날 세상 사람들…. 도의 세계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게 뭐냐? 볼록, 그다음에 뭐예요? 「오목」 오목인지, 늙은 나무 고목인지 모르겠구만! (웃음) 그것 금지령이 내린 거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알기는 알았다구요. 왜 금지령을 내려요? 있어도 없는 것같이, 잘라 버린 것같이. 그런 거예요.

그거 왜 그런지 몰랐다구요. 남자는 볼록, 여자는 오목…. (웃음) 여기에 여자는 없구만, 우리 어머니밖에는. 다른 여자 있어요? 여자가 없으니, 우리 어머니가 부끄러워해도 내놓고 얘기하자구. (웃음) 다 아는 걸 뭘 그래? 그렇잖아?

고장이 어디에 났다구? 「오목, 볼록」 (웃음) 이놈이 말이예요, 이놈 남자의 그 큰 녀석이 척 대가리를 내밀면 말이예요, 왼쪽으로도 갈 수 있고, 바른쪽으로도 갈 수 있고, 위쪽으로도 갈 수 있고, 아래쪽으로도 갈 수 있고, 똑바로도 갈 수 있다 이거예요. 길이 몇 개예요? 다섯 개 있다구요, 동, 서, 남, 북, 중앙. (웃음) 뭐 웃긴…. 뭐 우린 종교단체지만 할수없다구, 이게 진구지통이니까.

그래, 여러분들은 중앙선을 탈래요, 동서남북선을 탈래요? 얘기해 보라구요. 「중앙선 타겠습니다」 중앙선 타야 되겠어요? (웃음) 그 중앙선 타기가 힘들다구요. 위로 가려고 할 때도 있고, 또는 아래로 가려고 할 때도 있고, 사방으로 왔다갔다하거든요, 뿌리가. 거 왔다갔다해요, 안 해요? 남자들 어때요, 왔다갔다해요,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물어 보면 솔직이 대답해야지. 거 다 알고 물어 보는데 부끄러울 게 뭐야, 이 판에? (웃음) 자, 빙빙 돌아요, 왔다갔다해요? 어때요? 「왔다갔다합니다」 (웃음) 빙빙 돌고, 왔다갔다하고, 들어갔다 나왔다 하고, 이게 오만 재간이 다 있는 거예요. (웃음)

도의 길

그러면 사탄하고 하나님하고 싸우는 데 말이예요, 그 밧줄을 어디에 맸을 것 같아요? 사탄은 옆으로 잡아당기려고 '으이싸으이싸' 하고, 하나님은 중앙선으로 잡아당기려고 '으이싸으이싸, 바로 와라. 바로 와라' 하고, 그 싸움을 한다 이거예요. 간단한 말이예요. 이건 속된 말이 아니예요. 사실 얘기라구요.

남자들은 변소 가서 쓰윽 낼 적마다 생각하라구요, '이놈아, 너 역사적으로 동서남북을 잘 다녔지? 이놈의 자식아!' 하고. (웃음) 그것 때문에 자식이라고 하지, 뭐 여자라고 하나? '이놈의 자식아! 동쪽 서쪽 남쪽 북쪽 대가리를 젓고 다녔지? 이놈의 자식아! 이제부터는 말 들어' 할 때에, '예' 그러면 '오줌을 눠' 해 가지고 쉬─ 하는 거예요. (웃음) '예' 안 하면 '오줌을 못 눈다, 이놈아. 이놈의 자식아' 하라구요. 여러분들, 그래 봤어요? 그런 생각도 안 해봤지, 이 건달꾼들? 생각해 봤어요? 「안 해봤습니다」 안 해봤으니 전부 다 가짜들이야. 그거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김협회장, 어떤가? 교육을 해야 된다구. 교육은 밑창부터 해야 되는 거야. 밑창부터 교육을 하는 게 뭐냐? 남자에게 달린, 남근이라 할까, 뭐랄까, 그놈이 사고입니다. 그놈이 동하게 되면 눈도 그리, 입도 그리, 코도 그리, 귀도 그리, 몸뚱이도 그리 갑니다. 이게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모든 오관이 그 작동을 부정하지 않고 그리 전부 다 끌려가게 마련입니다. 맞지요? 「예」 그때 상대가 나타나게 되면 말이예요, 눈, 귀, 전부의 관심사로 백 퍼센트 화해 버리는 것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알긴 다 아는구만. (웃음)

이런 거 생각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부터 제2 타락을 안 하려면 반대로 생각해라 이겁니다. 이놈은 상대가 아름답게 보여야 동하게 돼 있다구요. 귓속이 아주 달콤하고 말이예요, 냄새가 좋고…. 여자들이 왜 화장하는 줄 알아요? 아름답게 보이려고 하지. 베니를 칠하고, 옷을 울긋불긋하게 입고 말이예요, 화장수를 뿌리고 야단이라구요. 그게 뭐냐 하면 이 오관을 자극시키기 위한 비법이라구요. 미안하지만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길거리에 활개치고 다니는 여자들, 울긋불긋하게 차려 입고, 무슨 걸음이라 할까요? 노루새끼라 할까, 사슴새끼처럼 그저 궁둥이를 젓고 다니는 것들은 뭐냐 하면, 거기에 자극을 유발시키기 위한 하나의 표시적 작용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길을 가는 사람들은 그 반대의 길을 좋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화장도 해라? 「하지 말라」 화장하지 않은 더벅머리 마누라, 더벅머리 총각이 있으니 더벅머리 마누라도 있을 거라구요. 또 제멋대로 생긴 여자, (웃음) 제멋대로 생긴 여자, 뿔도 나고 별의별 여자, 그런 여자를 사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반대의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도를 믿는 사람들은 젊은 색시를 얻겠다 하지 않고 나이 많은 할머니 얻어서 살아야 됩니다. 이거 생각하면, 김영휘! 옛날에 처녀시절의 이쁘장한 대화를 얻어 줘도 3년 동안 싫다고 뚱하고 다녔는데, (웃음) 그거 패스할 수 있는 패야, 불합격할 패야? 거 대답을 하라구. 「불합격입니다」 불합격. (웃음) 그렇다구.

반대를 생각해 가지고 정상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사탄세계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길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반대로…. 딱 반대가 되는 거예요. 엇바뀌는 겁니다. 세계가 다르다구요. 사랑이란 본질을 중심삼고 반대적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여기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달라야 된다구요. 사탄세계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도 젊은 색시 얻으려고 하고, 젊은 사람도 미인을 얻으려고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도 미인, 중년도 미인, 청년도 미인, 소년도 미인을 얻으려고 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서로 미인 얻기 위해 싸워 이겨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사랑의 싸움의 길이 거기에 개재된다 이겁니다.

도의 길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늙은 사람도 나이 많은 사람, 중년도 나이 많은 사람, 청년도 나이 많은 사람, 소년도 나이 많은 사람…. 미인은 서로가 싫다니 안전지대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다르다구요. 그러니 안전지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에, 그런 이치를 두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그저 눈을 깜박깜박하는, 더욱이나 한국의 이 도둑놈 같은 녀석들은 대학쯤 나왔다면 앞에 안 나온다구요. 쓰윽 구경하려고 저쪽으로 간다구요. 쓰윽 보고 얼굴 매끈한 사람 탁 찍고 있어요. 내가 벌써 다 알고 있지요. 내가 부르려고 할 때는 쓱 이렇게 돌아서고…. (웃음) 이 녀석들, 왜 웃어? 너희들이 다 그러지 않았어? 옛날에 다 그런 패들 아니야? 그러다가 맨 나중에 목이 잘리게 되니까 '아무라도 좋소' 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맨 처음부터 아무라도 좋다고 해야지 낙제야, 낙제. 그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탈락돼 버린 녀석들이 많지?

유광렬이는 왜 또 씨익 웃나? 「옛날 생각이 나서요」 (웃으심) 「옛날엔 더 그랬다구요」 문제가 다르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해왔어요, 옛날부터.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오면 말이예요, 할머니들은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술품은 사랑을 유발시킬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어머니 모시게 될 때, 뭐 다 지나간 말이지만 말이예요, '아, 우주의 어머니를 모신다. 선생님이 어머니 모실 나이 돼 온다' 했었다구요. 선생님 40세가 되어 오니까, 40수는 알거든요. 40세가 되어 오니까, 38세서부터, 3년 전부터 야단이었어요. 친척 중에서 반반한 색시, 잘났다고 하는 처녀들 있으면, 전부 다 수첩에 적어 가지고 끌고 들어오고, '아, 우리 선생님이 이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니까 잘하면 네가 남편으로 모신다' 하면서 별의별 요사스러운 사건이 많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할머니, 아줌마, 엄마, 3대가 동원돼 가지고 달려들어요, 3대가. (웃음) 별의별 일이 다 있었다구요. 그 요사스러운 것을 다….

선생님은 암만 그래도 통일교회 뜻적으로 봐서…. 난데없는, 여러분은 보지도 못하던 어머니를 싹 찾은 거예요. 어머니 본 사람 많지 않았다구요. 1960년도에 성혼식 하기 전에 어머니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많지 않지요? 몇 사람밖에 없을 거라구요. 몇 사람밖에 안 되지요. 뭐 그 사람들도 꿈에도 어머니 된다고 생각지 않았으니 안 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생각도 없었으니까. 생각이라도 했어야 점수에 올라가지, 점수에 올라가는 축에도 안 끼었으니 안 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만약에 말이예요, 전부 다 찍어 가지고 될 수 있다는 사람 떡 만들어 놓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오늘날 유명해지고, 세계적으로 참 유명해진 다음에 어떻게 될까? 여기 저 명원회패들, 저 강정원이가 됐다면 '저건 옛날에는 그렇게 날 필요로 하더니 요즘에 협회장 부인 되더니 날 몰라줘. 사모님 돼 가지고 왜 이래?' 이러면서, 얼마나 요사스럽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 생각 안 하겠어요? 머리가 좋은 선생님은 다 생각한다구요. 저 떼거리들, 통일교회 입교한 지 오래됐고 고생했다는 떼거리들, 요사스럽고 이 방만한 욕심 바가지 간판 붙이고, 선생님도 조금만 뭐하면 홀짝 말아 가지고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는 패들, 도깨비 같은 패들, 욕심들이 더덕더덕 붙었다구요. 눈을 봐도 그렇게 붙었고, 코를 봐도 그렇게 붙었고, 배통을 보나 궁둥이를 보나 젖통을 보나 다 붙었다구요. (웃음)

그래, 나이 많은 사람 아니면 제일 호외 된 우리 엄마라구. (박수) 아, 보라구요. 40세 넘은 천하에 소문난 사나이가 장가가는데 색시들이 많거든요. 나이는 많았지 뭐, 그때 많았지요? 내가 눈짓만 해도 전부가 오케이할 수 있었어요. 그럴 수 있는 처지였다구요. 전부 다 바라보는 데는 선생님이 40이니까, 20세 이상 35세 이하라고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러니 나는 그 측정권 내에 들어가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50, 60되는 할머니 아니면 그 반대로, 20세 미만 소녀다 이거예요. 이런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60세 이상은 애기를 못 낳는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20년 동안에 열두 아들딸을 낳아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래야 2천 년을 탕감할 텐데 말이예요. 그저 궁둥이가 든든하고 허리힘이 있어 가지고 매해 닐리리동동 낳아도 낳을지 말지 한데 말이예요. 나이 먹은 사람은 큰일난다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될 수 있는 대로 나이가 어린, 16세 이하도 좋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구름 위에 날아가는 걸 내가 훌쩍 잡아서 꿰어찼지요, 우리 어머니를. (웃음. 박수)

거 뭐 욕심으로 꿰어찬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자의에 의해서…. 시험을 쭉 쳤다구요. 얘기 좀 할까요? 「예」 (웃음) 그런 얘기 하면, 벌써 한 시간 됐는데 말이예요, 한 시간 지난 걸 다 잊어버린다구요, 그 한마디 함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그런 얘기 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시작이 된다구요. 그럴 때는 그런 말 한마디 쓱 하고 넘어가는 것이 대중 지도하는 비법이예요. 그래서 그런 얘기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하겠다고 했으니 조금 하지요. 「예」

좋았다 이거예요. 좋았다 이거예요. (웃음) 누가? 엄마가 날 좋아했지, 내가 엄마 좋아한 게 아니라구요. 다르다구요. 엄마가 날 좋아했지, 내가 엄마 좋아한 게 아니라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상대가 좋아해야지, 내가, 40이 넘은 남자 녀석이 아무리 못생겨도 열 일곱 살 된 여자에게 반할 수 있어요? (웃음) 원리가 안 그렇다구요. 모든 게 좋았다구요. 할아버지 같은…. 그 말이 참 재미있지요. '할아버지 같고, 아버지 같고, 오빠 같다' 그러면 됐지 뭐. 그렇잖아요? 원리가 그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좋아하기 때문에 했소. (웃음. 박수) 그건 좋아해야 된다구요, 남자가 따라가서 좋아하는 것보다도. 이건 하나의 지나가는 비사, 비유의 얘기이고,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뭐 선생님은 나이 많은 할머니 중심삼고…. (녹음이 잠시 끊김) 내가 보기에는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 다 커버해 가지고 한 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시기 전에 선생님을 대해서는 말이예요…. 옛날에 믿던 여성들을 대표해서 그들이 전부 다 자신들의 꼬리표를 넘겨 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대표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할머니 할아버지 전부 선생님을 좋아하지요. 할머니들, 80세 된 할머니들이 말이예요, 내가 평양에 있을 때 영계에서 전부 다 가르쳐 줘 가지고 통일교회 들어왔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자기들이 날 찾아올 재간이 있나요? 지팡이 짚은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어떻게 찾아오겠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줘 가지고 모인 할머니들은 선생님 옷자락을 그저 한번 만지고 가게 되면 그날은 가서 춤춘다나? 난 진짜 그런지 모르겠다구요. 옷자락이라도 한번 만지고 가게 되면 돌아갈 때 훌훌 날아가는 것 같대요. 가 가지고 밥도 안 먹고 종일 춤춰도 기분이 좋다는 거예요. 거 왜 그럴까요? 왜? 거 무슨 요술을 부려서가 아니예요. 참다운 사랑의 분위기에 접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괜히 좋다구요. 주면서도 좋다는 거예요. 자꾸 욕을 먹으면서도 주고 또 주고, 주면서도 좋으니 욕을 먹고 먹고 먹고 먹으면서도 좋고, 일을 그저 지성으로 하고 하고 하고 하면서 좋다고 합니다. 그럴 수 있게 하는 무슨 위대한 힘이 무엇이냐? 참사랑의 힘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인들, 여기 50세 넘은 사람 손들어 봐요. 50세 넘은 사람들도 있구만. 보게 되면 얼굴이 새파란 것이 지금 서른댓으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아무리 고생을 많이 하고 살림살이를 고약하게 살았지만 늙어 보이지 않는다구요. 거 왜? 참된 사랑은 힘든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얼굴을 척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많은 자식을 거느리고 산 할머니는 보면 안다는 겁니다. 주름살이 져도 아름다운 물결같이 진다는 거예요, 주름이. 고약하게 돼 있지 않다는 겁니다. 쓱 보게 되면, 근심이 있더라도 그 근심이 하나의 장식품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저 운동장 같은 데를 쓸라고 해서, 싹싹 먼지 하나도 없게끔 쓸어 놓았다고 합시다. 매일같이 그렇게 쓸면 그거 얼마나 삭막해요? 매일같이 그러면 쓰는 사람도 싫고 주인도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조그만 돌을 세 개만 갖다 놓으면 그것이 그 모든 삭막함을 막아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술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식품이라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장식품이 뭔데 필요해요?

그건 왜 그러냐? 환경에는 반드시, 깨끗한 환경이라도 주체와 대상의 조화의 미를 갖춰야 합니다. 아무리 큰 궁전, 아름다운 궁전이라도 말이예요. 나 박물관에 가 보게 되면 박물관 짓는 데는 말이예요, 종이 짜박지, 그림 짜박지들, 그거 몇 푼어치 안 들어갔다구요. 그걸 갖다 놓으려고 짓는 데는 수십억 수백억 들여 가지고 굉장한 집을 짓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걸 떡 붙인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환경에 전부 반대되는 것 같지만 거기에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인물이면 인물이 정원에 앉아 있는 그림이면 그것을 모든 우주적 환경을 갖다 축소시킨 것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노래하고 거기에서 행동하는 모든 것은 우주와 더불어 행동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을 배경으로 했다고 생각할 때는 그거 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지어진 박물관 건물과 바꿀 수 없다구요. 거기에 미술의 가치가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와 마찬가지로 오늘 인간세계에, 삭막한 인간세계에 하나님이 우주 대표 인물인 아담 해와─사랑의 화신체이지─에게 백 퍼센트 사랑의 화살을 보내면 그것으로 조화를 부려 가지고, 천지 만상세계에 사방으로 그 화살을 조화시켜 가지고 확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 입장에 있었던 사람이 아담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담이 앉은 자리가 비록 종이 폭에 들어가 있더라도 그는 우주의 축소체라구요. 거기에서 노래하고 사랑하면 그것은 우주를 품고 쓰다듬는 사랑의 노래가 깃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표상으로 해서 그림도 그렸다는 거예요. 그림을 보게 되면 전부 다 그런 유의 그림이예요. 사람하고 만물하고, 동물하고 만물하고, 동물하고 사람하고 어울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반드시 노래하는 새가 있어야 되고, 날개짓 하는 새가 있어야 되고, 우는 새가 있어야 되고, 뛰는 사슴이 있어야 되고, 앉아서 구경하는 주인과 아내가 있어야 됩니다. 이게 다 사랑의 상징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낮에 봐도 좋고 밤에 봐도 좋고, 아무리 뜯어봐도 사랑의 상징이 돼 있고, 사랑의 자극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반응하게 될 땐 명작품이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감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내용이 못 될 때에는 예술 작품으로서는 제로라구요.

그래서, 이런 논리에서 여자가 반지를 끼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여자를 보게 되면 대번에 손을 봅니다. 손을 보게 되면 여자는 작다구요. 작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반지 하나 낌으로 말미암아, 그 빛깔이라는 것이 전체를 커버합니다. 좋게 보일 수도 있고, 그 마음에 생각하는 모든 걸 확장시킬 수도 있고, 매력적인 인력을 가지고 끄는 힘도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내용의 보이지 않는 가치를 지녔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공인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서양 여자들 말이예요, 서양 여자들 척 보게 되면 목이 파진 옷, 저기 대화도 입었구만, 저런 옷 같은 것, 여기까지 올라가는 옷 많이 입었거든요. 서양 여자들 보게 되면 그렇다구요. 이 여자들 웃통 벗고 보면 목에서부터 여기까지 내려온 것이 얼마나 긴지, 딱 그저 장대에다 얼굴 갖다 놓은 기분이거든요. (웃음) 그러니까 그걸 올려야 되고 거기에 네크리스(necklace;목걸이)를 해야 되는 거예요. 원래 동양 여자들은 네크리스가 안 맞는다구요. 딴 걸 해야지.

바로 그런 면에 있어서 조화의 뭐라고 할까요, 미로 말미암아 본연의 사랑의 감성을 유발시킬 수 있는 내용을 풍부히 지니게 될 때는 그것은 역사시대를 넘어서 인류가 사랑할 수 있는 걸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아까 말한 오목 볼록을 중심삼고도 보면 반대의 길을 가야 됩니다.

남편이 뜻을 위해 열성적이기를 바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해

도의 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 김영휘 협회장도 미인 아내를 얻겠다고 한 것은 도둑놈 심보를 갖고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제일 못난 할머니, 할머니라도 흑인 할머니, 햇볕에 타 새까맣고, 피부가 빤질빤질한 그것도 매력이 있다구요. 말궁둥이 말이예요. 거 한번 봐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궁둥이가 크고 말같이 까만 그런 아내가 '아이 러브 유(I love you)' 할 때는 붕 떠 가지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럴 수 있는 가를 자문자답해야 된다구요.

왜 한심하게 입을 벌리고 있나, 이놈의 자식들. (웃음) 그런 사람을 자기 상대로 겨눠 보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죽어가는 할머니, 임종 시간을 다투며 죽어가는 할머니가 내 아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통과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너 죽기 전에 약혼식, 결혼식 다 해라' 하면, 째까닥 하고 나서 내가 대성통곡을 해서 보내야 돼요. 약혼식, 결혼식 하자마자 죽어가니 얼마나 울어야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있느냐 하고 물어 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할머니 쭈글쭈글한 손을 붙들고 '사랑하는 그대여!'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왜 웃어요? 해보라구요. 아, 세상에 자기 할머니가 옆에 와도 싫어하는 사람들이니…. 다 그렇잖아요? 80세 먹은 할머니가 되면 냄새가 나지요? 오면 싫지? 어때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좋아요, 싫어요? 이놈의 자식들, 대답도 안 하는구만. 내가 괜히 얘기하지요? 싫으면 관두자구요. 자, 이제 쉬자구, 땀만 나니 말이야. 이야기 안 하겠다는데 뭐. 주고받아야 얘기를 하지, 주기만 하면 어떻게 숨이 막혀서 얘기가 되나? 「주고받겠습니다」 나 돌아갑니다. (걸어가 보이심) (웃음) 이놈의 자식들 뭐하러 왔어? 돌아갈까? 「아닙니다」 그러면 얼른 대답하라구.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있다구. 대답하지 못할 데 가서 해야 한마디로 비약하는 거예요.

복귀노정을 가면서 하나님이 만약에 할머니하고 결혼하라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나 도망가겠다고 생각 안 했어요. 패스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우리 이재석이 어떤가? 뚱뚱한 아줌마 얻는 것, 맨 처음엔 좋아하지 않았지? (웃음)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 아니야? 봐야 뭐 멋대가리 없게 생겼지. (웃음)

임자네들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이 볼 때, 젊은 사람, 중년, 늙은이 차이가 있겠어요? 하나님은 영인체를 보는 것입니다. 보게 되면 영인체가 젊음이 있고 활달하고 인격이 벌써 숙련되어 있으면 척 그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껍데기는 안 보인다는 것입니다. 껍데기 벗겨 버리면 남는 알맹이, 그걸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 눈은 무엇을 보나? 안에는 안 보이지? 무엇이 보여? 「껍데기요」 껍데기는 허물을 벗어 버리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탕감복귀예요. 80대 할머니를 오케이하게 되면 70대 할머니도 오케이 되는 거예요. 무엇이 오케이야? 이 목사! 무엇이 오케이야?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 모르면서 왜 머리를 뻐떡 솟구쳐 들고 들어와? 가리고 들어오지. 80, 70세가 무엇이야? 자기 상대. 20세 넘기 전 젊은 상대로부터 다 넘어야 돼요, 20대 넘기 전. 팔십 세 문제없으면 60대 넘고, 40대 그다음에 30대, 그다음에 뜻을 위할 수 있는 여성…. 뜻길이 얼마나 힘들어요? 모진 풍상을 겪어야 된다구요.

여자가 뜻길을 가려면 발길로 차여야 되고, 머리도 깎여야 되고, 살엔 오만 가지 흉터가 다 생겨야 되는데, 미인 데려다가 흉터를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면목이 없겠어요? 할머니 같은 사람 데려다가 흉터 내게 되면 '이왕지사 할머니는 낙심하고, 이왕지사 죽을 것…'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 가지고 미안하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욕을 먹어야 되고, 고생을 해야 되고, 뿐만 아니라 배밀이를 해야 되고, 뒹굴어야 되고, 별의별 억천만 사연을 다 거쳐가야 돼요. 그러면서도 남편을 위할 수 있는 아내는 얼굴이 잘생기고 모든 미덕을 갖추고 역사적인 모든 사회 환경을 갖춘 사람이 아니예요. 갖춘 내용이 많을수록 가는 길이 점점 더 어렵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없는 고아를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남편 없이 지쳐서 죽겠다고 하며 죽음의 자리를 찾아 자살하려던 여자를 구해 가지고 이 길을 가는 것이 편하겠다 이거예요. 때로는 거지 놀음도 해야 되고, 때로는 남자 놀음도 해야 되고, 여자 놀음도 해야 되고, 별의별 놀음 다 해야 되는 역사적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여자들이 거친 모든 참상의 과정을 거치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남편을 위할 수 있는, 더 고생을 요구할 수 있는 여성이 있느냐? 없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진정 뜻 앞에 서 있는 난 아무 할말이 없습니다' 하는 그런 사람은 그런 풍상을 많이 겪었으니, 도리어 내가 낙망할 때에 위로할 수 있는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런 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전부 다 심정적인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올라갈 때 걸리지 않고, 내려올 때 걸리지 않아야 돼요. 쭉 내려가 가지고 20대 전까지 오더라도, 20대 전 소녀를 하늘이 상대로서 허락한다면 그 소녀를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 가더라도 순응할 수 있게끔 길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독한 배후에서 찾는 것이 좋다 이거예요. 어머니 같은 양반네도 지금 아버지도 없고, 오빠도 없고, 다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단 한 가지 하늘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배후…. 거기는 뭐 나이가 어떻든 뭐 어떻든간에….

홍씨 할머니 같은 양반은 전부 다 신앙길 때문에 남자고 여자고 다 집어던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주님 맞기 위해서 역사적인 수난길을 걸어 나왔기 때문에 엄마도 그런 훈련을 한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간단하지요? 「예」 뜻을 위해 가는 남편의 길이라면, 열성을 다하는 남편의 길이라면 더 열성적으로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진 가문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도 어머니를 택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보면 욕심이 많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 뭣 만들겠다고 떼거리가 앞에 가고 하는데, 그것 난 제일 싫어한다구요. 사악한 환경권 내에 젖어든 그물 안에서 싸우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거 얼마나 복잡한 그물이예요? 내 마음대로 잡아 채 가지고 언제든지 바쁠 때는 그저 보자기로 싸 가지고 둘러메고 가면 그만이라구요. 밤이든 낮이든 말이예요. 배를 타고 여기서 일본을 가든, 비행기를 타고 미국 가든 가지 말라고 지저분하게 이야기할 사람 없이 간단하다구요. 뜻을 위해서 갈 수 있는 편안한 길을….

비법적인 사랑을 대해 콘트롤할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야

자, 여러분, 볼록 오목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밤에 자는 데 어떤 여자가 와서 잡아당긴다고 합시다. 그 여인을 보니까 기분 나쁘지 않은 미인이다 하면 어떡할 거예요? '아이고, 나 태어나 당신하고 한번 인연을 맺으면 그 이상 한이 없겠소' 하면서 울고불고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협회장, 김협회장? 「차 버리겠습니다」 (웃음) 안 놓는다구요. 아, 보니까 쇠꼬챙이를 끼워서 딱 가로막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거예요? 잘라 버리면 새끼를 못낳는다, 사위기대를 못 이룬다 이겁니다. 그 여인을 감화시켜 가지고 자기가 풀어 놓고 경배하고 가게끔 교육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의 대를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늘어진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소유야? 이놈의 자식들, 대답해 보라구요. 남자 녀석들 다 내가 결혼시켜 준 녀석들이니 다 자식이지. 그렇지요? 「예」 자식이라고 한다고 불평하는 녀석이 있으면 뺨을 갈길 거야. 그래, 네 것이라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소유권에 속해 있어?

너 이름이 뭔가? 유 뭐야? 「유현철입니다」 유현철! 그래 하나님의 소유야? 「그런 것 같습니다」 (웃음) 그런 것 같다는 게 사실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건가? 그런 것 같은 것은 천리 만리의 거리가 있다구. 그렇다 해도 의심할 건데 그런 것 같다면 누가 믿겠어? (웃음) 임자네들 웃을 게 아니라구. 지금까지 교회를 위해서 일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모든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뭐 어떻게 수작들 많이 했다구. 너저분하게, 이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구. 재검토해 보자 이거야.

그래 유현철이, 그게 하나님 소유야? 「그렇게 생각합니다」 생각 가지고 되나? 만사를 설계를 딱 해 놓고 '이렇게 된다' 하고 주먹을 들고 맹세해도 얼마든지 실패하는데, 생각 가지고 돼?

앞으로 말이예요, 사랑 문제의 공판정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공판할까요? 하나님의 아들이 됐다고 축복받은 사람들이 딴 짓 했으면 그 여자가 그 남자의 것을 잘라 버리면 해결될 것입니다. 그 따위 쓰지 못할 것 뭐하러 달고 다니느냐며 여자가 와서 잘라 버릴 것입니다. 거 어때? 「좋습니다」 (웃음) 사랑하는 여자가 와서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렇다고 '아아, 나 거 몰라서 그런 거야' 그러지 않고 남자가 눈감고 '어서 그러십시오' 그럴 수 있어? '나쁜 짓을 했으면 응당히 잘라 버려야지?'하면 '예' 그럴 수 있어? '조금 기다려' 그럴 거야, '어서 하소' 그럴 거야? 이거 심각한 얘기예요.

너 김 원인가? 「김효열입니다」 어때? 늦게 장가갔지? 「예」 축복받을 때 세번째 만에 장가갔나? 그렇지? 「예」 맞구만! 그래 어때? 「잘라 버리라고 해야지요」 (웃음) 너 말 잘했다 이거야. 거 왜 잘라 버려야 돼?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니까 잘라 버린다 이거예요. 말이 맞다구요.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니까 잘라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소유일 때는? 「남겨 둬야죠」 남겨 둬야 됩니다. (웃음) 그래 하나님의 소유야, 사탄의 소유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음, 그럼 뭐 나보다 낫게? (웃음)

거 문제가 큰 거라구요. 남자는 이거 못 이기게 되면, 이거 콘트를 못 하면 하나님의 아들 될 수 없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콘트를 못 할 때는 하나님의 아들 될 길이 없다 이겁니다. 왜? 어디에 병이 났다구? 「볼록에요」 남자는 볼록이고, 여자는 오목이다! 이걸 콘트를 못 하게 될 때는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 싸움이 구라파대전보다도 무섭다구요. 세상의 싸움 중에서 제일 힘든 싸움이 이 싸움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장치 속에서 이 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 억천만 위인들이 다 깨져 나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다 가정들이지? 애기 아버지 노릇 다 하지? 「예」 그래 그럴 자신이 있나? 「예, 할 수 있습니다」 그 소리가 왜 그래? '예' 하면서 왜 웃어? (웃음) 할수없으니 거짓말로 대답한다 그 말이라구. 「이제부터는 그러겠습니다」 그동안에 얼마나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고, 얼마나 피해를 입혔어? 이놈의 자식들! 죄를 탕감하지 않고 이제부터 한다고 그게 통할 것 같아? 문제가 복잡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자리

자 병이 어디서 났다구? 아담이 그걸 늘어뜨릴 때 해와가 먼저 와서 건드렸겠어요, 아담이 먼저 건드렸겠어요? 「해와요」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 가지고 죄를 지었는데, 해와가 먼저 건드렸을 것 같아요, 아담이 먼저 건드렸겠어요? 「해와요」 해와. 그럼 여러분 남자들, 척 드러누워 자는데 예쁘장한 미인이 와서 살살 건드리면 천지가 야단난 것처럼 양발로 그저 풋볼 하듯이 저기 가서 바람벽이 뻥 터지도록 차 버릴 수 있는 용의 있어요? 「예」 이놈의 자식들. (웃음) 왜, 김협회장은 왜 웃나? 그런 경험이 있나? 왜 웃어?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내가 이전까지는 이런 얘기 안 했지요. 이젠 까놓고 얘기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그런 미인이 있는데, 그 미인이 대한민국만이 아니라 세계의 미인이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이 만약에 그런 입장에 떠억, 뭐 하나님도 그런 연장이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뭐 연장이라고 하면…. (웃음) 그렇게 말을 해보는 거예요. 역사 이래 미인이 와서 쓰윽 만지면 하나님의 그 연장은 동했겠나, 안 동했겠나 생각해 봐요. 어떨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한참 쭉 자다가 자기 손으로 쓰윽 만져도 후끈하잖아요? 그건 자연적인 원칙, 자연적인 작용이라구요. 그건 이상한 것이 아니라구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 그런데 눈감고 하나님이 주무시는데 여자의 일등, 역사 이래 일등 미인 되는 그 여자가 하나님께도 그런 것이 있어 만져 준다면 하나님의 그것이 동하겠어요, 안 동하겠어요? 「안 동합니다」 뭐라구? 「동합니다」 (웃음)

자, 이런 얘기 한다고 어떤 기성교회 목사는 똥을 싸고 도망가는데, 도망가라는 거예요. (웃음) 도망 갔다간 그 병 못 고치는 거예요. 그 병 고치지 않으면 천국 못 가는데, 그 병 못 고친다 이거예요. 여기 다 들어박혀 있는 사람들은 다 그 병 고치겠다고 들어박혀 있는 거지.

자, 어떨 것 같아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선생님은 그런 문제까지 생각한 사람이라구요. 생각보다도 정상적인 입장에서 그것을 문제시하는 사나이예요. 어떻겠어요? 틀림없이, 하나님에게도 그런 것이 있다면 동하겠어요, 안 동하겠어요? 「동합니다」 동한다구요. 눈 안 떴으면 어떻겠어요? 눈 안 떴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웃음) 어디 남자들 얘기해요. 나도 잘 모르겠어요. 남자들 얘기해 봐요. 좀 배우게. 어때요? 어디 박공서? 「하나님도 좋아하시지만 참으시겠죠」 뭘 참아. 눈을 떠 보고야 안 되겠으니 참지, 눈감고 있는데 참기는 뭘 참아? 좋아하겠느냐, 나빠하겠느냐를 물어 보는데 참는다는 것이 무슨 이야기야? 「눈감으면 보지 못하는데 어떻게 좋아하겠습니까?」 저것이 저렇게…. (웃으심) 감각으로 느끼잖아, 눈감고 있어도? 이 녀석아. 「오관으로 느낄 땐 좋아하시겠지요」 (녹음이 잠시 끊김)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 자신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타락하게 하는 요인인 줄 알게 될 때에는 무자비하게, 거기에 몇 배가 되는 힘을 가해 가지고 사방으로 후려갈길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갖고 있는 다른 힘입니다. 그 차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멀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비법적인 사랑 대해서 무자비할 수 있고, 자기가 암만 취한 자리에서라도 백 퍼센트 본연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주체의 힘을 갖고 있는 분입니다. 그 차이가 있을 뿐이예요. 그것이 하나님과 나와의 차이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그럴 수 있으면 나는 하나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세상의 그 무엇이, 타락한 세계의 어떠한 여자, 어떠한 누가 와서 이래도 여기에 말려 넘어가지 않을 수 있는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틀림없이 되어 들어간다 그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남자의 욕심은 말이예요, 남자의 욕심은 저 땅보다도 더 두껍지요. 우리 효열이도 한국 여자를 한 10년쯤 데리고 사니까 '일본 여자나 서양 여자 한 번 데리고 살고 싶다' 그런 생각 하지? 「그런 생각 해본 적이 없습니다」 안 해보았으면 이상적인 남자가 아니지. (웃음) 해보는 것은 괜찮아. 오대양 육대주를 주름잡기 위해서는 '그러고 싶은 생각이야 있지마는 그것은 원칙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에 안 한다' 해야지. 그게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생각 안 해보고 안 하는 그까짓 것은 무슨 가치가 없다구요. 생각을 해보고 백 퍼센트라고 인정하더라도 나는 영 퍼센트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 간섭도 하지 않는다 하는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 효열이는 그렇다고 하고, 그 외 남자들은 일본 여자하고 한번 살아 보고 싶고, 서양 여자하고 한번 살아 보고 싶은 생각없어? 「있습니다」 (웃음) 알겠어요? 「예」

자, 세상에 문을 열고 나서면 수많은 미인들이 있지만 아이처럼 내 집에 찾아올 때는 여편네 생각…. 할머니 같은 여편네지만,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할머니 같은 여편네인데, 나는 '예, 누구든지 사랑하겠습니다' 하는 자리를 다 넘고 넘어 가지고 그 할머니를 진정하게 사랑할 수 있다면, 그 남성의 사랑은 하나님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면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권이 생겨납니다.

지금은 자신이 처한 자리를 확실히 알고 제2의 출발을 해야 할 때

자, 그러면 지금까지 이런 문제를 두고 남자나 여자나 오늘 돌아가서 다시 선생님 말씀을 중심삼고 자아비판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신이 몇 퍼센트 하늘나라에 가까운 사람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제2차 출발을 해 가지고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게끔 해야 할 때가 온 거예요. 지금은 민족시대를 넘어가는 때예요. 민족과 국가시대를 거쳐 세계시대로 넘어가는 이때인만큼, 본래 내 자리는 천주사적인 역사적인 전체를 대표한 책임자의 자리이니 사랑의 질서를 세우는 데 있어서, 이상적 부부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이와 같은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남성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자기가 처해 있던 자리가 어떠한 자리인가 확실히 알아가지고 제2의 출발을 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대하는 데에 부끄러움이 많았지마는, 이제부터라도 민족을 대하는 데, 세계를 대하는 데, 하늘땅을 대하는 데 부끄럽지 않은 남성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늘은 협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서 탈락의 이름이 가중될는지 모른다 이거예요. 저기 너!「저요?」그 뒤에. 아니 저기 돌아다보는 사람. 아, 그 옆 옆에 「접니까?」응. 내가 무슨 말 했는지 알아? 「알아듣고 있습니다」 알아듣기는 뭐? 말은 들어도 딴 생각 하고 있잖아?

하나님에게 소유된 권한을 갖지 않고는 자기 소유를 가질 수 없어

하나님에게 소유된 권한을 갖지 않고는 아내가 자기 아내가 아닌 줄 알아야 돼요. 자기 자신도 하늘의 소유됨을 결정하지 못한 자에게 소유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자신은 지금까지 소유가 없는 겁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소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빼앗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소유권을 결정 못 하는 것은 사랑의 전통적 올바른 인연이 성립 안 되어 있기 때문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소유권을 결정 못 한 한탄의 복귀의 노정을 걸어가고 있는 하나님임을 생각하게 될 때에, 여러분들 자신이 그런 전통적 소유권을 획득하지 못한 자리에서 '내 아내, 내 아들'이라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 교회, 우리 식구'라고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요사스러운 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에 아직까지 도가 안 텄거든 밤을 지새워 가면서 정성을 들여야 되고 기도를 해야 된다구요. 기도하면 그것이 다 덮인다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면, 밑창은 구멍이 뚫려서 아래로 흘러가고 흘러간 것이 언제나 채워진다는 것입니다. 자꾸 채워져요. 안 내려가고 자꾸 채워지기 때문에 이것이 뒤로 나가요. 하늘이 가까이 오기 때문에 올라가지 않고 밑창에 구멍을 뚫고 흘러 나간다는 것입니다. 기도가 그러한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아 가지고 우주 본연의 힘의 주체적인 기원이 될 수 있는 본연의 참된 사랑의 기지, 하나의 정착지를 남자의 가슴에, 여자의 가슴에 정열이 불타는 사춘기의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중심삼고 잡았더라면 그 기준을 중심삼아 영원불변, 이 천태만상의 행복의 기원이 우러났을 것이고, 모든 자연 전체는 여기서부터 승리와 평화와 행복의 작용으로 연결되었을 것이 틀림없는데,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기원이 완전히 파손돼 버렸습니다. 이것을 바로잡고, 이 정착점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의 전통이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안 되면 거기에 하나님이 협조할 수 없다구요. 거기에 달린 모든 식구들이 또다시 전부 다 헤쳐 가야 됩니다.

여러분, 꿀맛을 본 사람은 먹을 적마다 그것을 회상하지요? 그렇지요? 좋은 음식 먹은 경험이 있으면 좋은 음식을 잼대삼아 재 가면서 그 음식과 얼마만큼 차이가 나는지를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휼한 경지가 있으면 그것 중심삼고 모든 만상의 웃음과 기쁨의 거리를 다 재는 거예요. '이건 몇 도다' 이거예요. 그것이 100도라면 이것은 10도, 5도다 이거예요. 평가가 자연히 나오게 되어 있다구요.

지금까지 그걸 모르니까…. 막걸리나 먹고 취해 가지고 똥 오줌을 싸고 다니던 녀석들은 뭐 양주 먹어도 막걸리보다 못하다고 한다구요. 고급 포도주를 갖다 먹여도 '아이구' 하며 침뱉는다구요. 퇴폐적인 그런 사람이 되어 가지고는 아무 이용지물이 못 된다구요. 무용지물 밖에 되지 않는다구요.

다른 교육보다 이 교육이 제일 필요하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몇 시까지 얘길 하자구요? 말하라구요? 두 시가 되어 오는구만. 우리 어머니한테 두 시간만 얘기하라는 지시를 내가 받고 왔는데…. 터놓고 얘기하지. 그렇지, 엄마? 「그래서 언제 약속을 지키셨던가요? (어머님)」 약속 한번도 안 지켰다고 충고를 하네요. (웃음) 사실 그럴 거예요.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나이 많은 남편 이렇게 열내다간 언제 갈지 모르지. (웃음) 아, 정말이예요. 그렇다구요. 매일 연속적으로…. 지금 내가 피곤해 가지고 아침에 일어나려면 말이지요, 습관이 돼 가지고 눈은 떠져서 일어나는데 일어나려면 다리가 뻣뻣해 말을 안 들을 때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예고를 하는 것이 실례된 말이라고는 난 생각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십분, 그러다가 나중에는 얼굴만 보고 인사하고 후퇴할 때가 올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오래 살면 좋겠지요? 「예」 기분 좋게 매일 지내고 매일 좋은 걸 먹고 말이예요, 그래야지 편안히 오래 살지 그저 안달복달하면 빨리 죽고. 그래요? 안달복달하면 빨리 죽어요? 「예」 그러니까 편안하게 해 줘야지요.

그러니 이젠 뭐 십분만 하고 관둬요? 「아닙니다」 선생님 말 들어 봐야 점점 곤란한 얘기만 자꾸 할 텐데? (웃음) 그만 해서 모르면 '아이고, 난 몰랐습니다. 선생님 말 안 들어서' 그러면 벗어날 수도 있지만 다 들어 놓으면 곤란하다구요. 동서남북 사방이 아닌 중앙선 타라는 얘기를 들었으니 중앙선을 놓고 합격 못 하게 될 때는 큰일난다구요. '이 녀석! 중앙선이야, 방향선이야?' 할 때에, 중앙선이라는 자신이 없게 될 때는 한 발자국도 못 나간다 이거예요. 후퇴해야지요. 그렇다구요. 영계는 그런 겁니다. 그런 작동, 자동장치가 완비된 곳이 영계예요. 누가 가라 마라 하나요? 알고는 못 가는 것입니다.

자, 그러니까 말 안 듣는 것이 도리어 행복이다 그 말이예요. 그렇잖아요? 말 안 듣고 모르는 것이 행복이지요. 알면 뭘하나요? 알고도 사기하는 것은 법정에 갔을 때 형이 가중되는 것입니다. 모르고 사기했을 때는 형이 감소된다구요. 그렇지요? 마찬가지예요. 임자네들,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휘젓고 다니던 녀석들, 모르고 했을 땐 용서받지만 알게 되면 어떻게 돼요? 용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더 가르쳐 줘요? 「예」

하나님은 부부의 사랑줄에 목을 매고 계시다

그래 볼록이 병났다는 걸 알았지요? 「예」 거기에 사탄이 윈치를 걸어놓고 걸고 잡아당기고, 하나님은 윈치가 아닌 고무줄을 걸고 잡아당긴다구요. 고무줄은 암만 당겨도 오질 않아요. 오지를 않는다구요. 그런 작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그 길을 잘못 든다면 영영 곤란하다 이거예요. 그러한 올바른 남성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집에 있는 마나님들이 누구예요? 왕자님이 왕자 노릇을 하는지 감독하라고 보낸 하나님의 감독관이다 이거예요. 이놈이 왕자 노릇을 잘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감독하는 감독관입니다. 시험관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시험관을 무시해 봐라 이거예요. 무시하고 딴 생각 했다간 크게 걸린다 이겁니다. 그게 누구라구? 「감독관입니다」 감독관이 누구라구? 「아내요」 시험관이 누구라구? 「아내입니다」 누구 아내? 「자기 아내요」 자기 아내가 어디 있어요? 사랑의 소유권을 결정하지 못한 자신들이,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내와 남편이 결정되는데, 자기 아내라고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몇 퍼센트의 아내를 데리고 살아요? 백 퍼센트 아내예요, 20퍼센트예요, 10퍼센트예요? 박공서! 「예, 아들딸이 많이 있습니다」 아들딸 상관 있어? 아들딸이야 도장찍어 글자 박히는 것처럼 박혀 가지고 나오게 돼 있는 것인데. (웃음) 도장과 마찬가지야. 아들딸이 무슨 상관 있어? 몇 퍼센트 아내를 데리고 살아? 「99퍼센트입니다」 저놈의 자식 수작하는 것이 틀려 먹었다구. (웃음)

그 문제가 심각한 문제예요. 내가 얘기하면서 어머니 대해서도 오늘도 반문해 보는 거예요. 몇 퍼센트 아내를 데리고 사나? 그런데 뭐 99퍼센트라구? (웃음) 지금 나도 자신이 없이 이렇게 조심조심 어머니를 모시고 가는데…. 내가 모시고 가는 거라구요. 미안합니다, 어머니! 내가 모시고 다닌다구요. 어머님이 날 모시고 다니는 게 아니라 내가 모시고 다니는 거예요. 그러고 있는데 뭐 자신 있어? 「……」

이 문제가 심각한 문제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은 인간은 본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 우주 전체 앞에 있어서 진정한 의미의 주체적인 자리를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자리를 연결시킬 수 있으려면 본성적 남성의 사랑과 본성적 여성의 사랑이 하나돼 가지고, 반드시 그 축이 연결되는 곳이 자동적으로 90도가 돼야 하는데, 90도가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여 이것을 하나 만드느냐 하는 문제가 여러분들의 일일 생활의 과제라구요.

여러분들 여편네하고 더러 싸울 때 있지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이 쌍것 같으니라고' 하며 욕이 막 나가지요? 욕 해본 사람 손들어 보세요. 다 들어 보지요. 그것도 그렇다 이거예요. 어디 주먹질 해본 사람 손들어 봅시다. 주먹질 누가 하랬어? 이놈의 자식들!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아버지 하나님은 여러분 부부의 사랑줄에 목을 매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편안히 화합하여 살면 하나님이 목에 걸린 사랑줄을 풀고 자리를 잘 잡아 가지고 쉴 수 있지만 여러분이 불안할 때에는 하나님은 떠나야 돼요. 여러분 부부의 사랑줄에 어떻게 하고 있다구요? 목을 매고 생명을 걸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90각도를, 수평선에 90각도를….

여자가 한마디 하여 화가 나더라도 하나님이 떠날 것을 무서워해서 도리어 부끄러움을 느껴야 됩니다. 한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그 편을 통해서라도 계실 수 있는데, 대들어 싸움을 하다 보니 떠나 버리고 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생각하면서 내가 도리어 부끄러움을 느끼고 '아버지!' 할 수 있는, 각자 자제하는 생활을 통해서 사랑의 질서가 꾸부러지지 않게끔 노력해야 할 것이 부부의 생활입니다.

뭐 어디에 하나님이 목을 매고 있다구요. 「부부의 사랑줄에요」 부부의 사랑줄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목을 매고 있으니 잡아당기면 하나님 목 조르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서로 팽팽히 맞서면 목 조르는 거와 딱 마찬가지라 이겁니다. 그러면서 손질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손질하고, 발길질하는 습관성을 가진 가정에는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사랑의 주체성을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 돼야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소유권을 결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의 개인 남성으로서, 하나님이 '너는 영원히 내 아들딸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아들딸이란 이름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아들딸의 그 모든 중심적인 소성, 성품의 중심적 모든 것을 총합시킬 수 있는 사랑의 주체성을 가짐으로써 하나님이 그걸 희망할 수 있고 내세우고 싶어할 수 있는 아들이 돼야 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아들이라고만 해서는 안 돼요. '너는 진정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그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왜? 타락으로 역사적인 흠을 남겼던 우리 선조 역사를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아담은 진정한 아들이 못 돼서 타락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너는 내 진정 사랑하는 아들이다' 할 수 있는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을 공인받기에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알아요? 노력해 봤어요? 하나님이 계신 단이 있거든, 교회 단상이 있으면 거기서 눈물을 흘려서 그러한 공인을 받아야 되고, 높은 산에 올라가서 그 일이 가능하다면 산에 가서 지새워 가면서 기도해야 됩니다, '당신의 사랑만이 나에게 있어 모든 필승의 방패가 되니…' 하며. 교회의 책임을 지고 뭇 생명의 하나의 참된 싹이 되어 가지고 그들을 접붙여서 부활시켜 줘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교역자인데,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의 공인을 못 받은 자리에 서서 뭇 사람의 생명을 지도한다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흔적을 나에게 주시옵소서. 나에게 그것을 주지 못할 때는 저 무지몽매한 동네의 아무개 같은 사람이 여기에 와 가지고 나한테 자연굴복하게 하심으로써 하나의 상징으로라도 보여 주시옵소서' 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 손에 미쳐 가지고, 내 걸음에 영향을 받아 가지고 이 동네가 자연굴복하고, 원수들까지 굴복해 가지고, 그대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라고 증언할 수 있는 환경이 나타나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고 하겠습니다. 그 길이 있다면 나는 불철주야…. 24시간이 문제가 아닙니다. 생사를 거는 길이 있더라도 나는 그 길까지 따라가서 그것을 손에 잡겠다고 아우성치다가 내 손길과 내 머리와 발과 내 울부짖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라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죽어가겠습니다' 해야 됩니다. 이런 신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 사랑을 중심삼고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는 자기 마음대로 보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이 결정된 그날부터는 모든 것이 오케이라구요. 그렇게 되면 내가 결정하는 것을 하늘도 오케이하고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하늘이 동정해 주게 됩니다. 그것이 안 되면 여러분이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하나님의 소유권을 확대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자리에 절대 설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얼마나 몸부림쳤는지 모릅니다. 온 세상의 황금산을 갖다 놓고 시험하더라도 나는 '노' 했습니다. 지식의 대왕이 된다 해도 '노'했고, 세상의 명예, 무슨 권력 다 나는 사된 것으로 취급했던 것입니다. 단 하나 하나님이 이 지구성 대해 원하는 것은 당신의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내 아들임에 틀림없다고 하늘땅에 선포하고, 그것을 사탄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아들이 필요하다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일체의 모든 요구와 희망을 이 초점에 모아 가지고 승패의 결정을 하나의 하늘의 관건으로 삼아 가지고 하늘의 공인을 받고 나서는 그날에는 천지 모든 것이 그 앞에 상대역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역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사랑받는 그 아들 앞에 순응하지 말래도 자연히 순응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거예요. 그가 동네에서 울게 되면, 사흘만 울게 되면 그 동네의 양심적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눈물을 짓는 거예요.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운다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소유권을 확정짓는 자리에 서야 아들로 공인돼

오늘날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이 지방에 간 후 왜 쇠퇴해 들어가 가지고, 이 놀라운 하늘의 역사적 배경을 갖추었는데도 불구하고, 무력한 책임자들로서, 흘러가는 책임자들로서 머물러 가지고 허송세월하느냐?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한 소유권을 결정받는 자녀의 명분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는 거예요.

사람이 없거든 '모든 만물아, 나 좀 협조해라. 나는 죽기 전에 이 일을 해야 된다. 이 일을 하기 전에는 죽을 수 없는 몸이다. 심각한 몸이다.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 명령하고 공인하는 말을 한번 듣고 싶고, 그런 아들을 만나고 싶은 것이 이 우주의 소원 아니냐' 하는 거예요. '그렇다' 하면 '그렇거든 있는 정성을 다하여 이 마을, 혹은 이 뜰, 이 산골 중의 한 마을에서 이 일을 결정하는 그 시간을 위해서 온 우주는 나에게 협조해라. 자지 말고 협조해라. 본래의 마음을 가진 모든 남녀의 그 본성은 천주가 움직이는 그 본연의 애달픔을 잊지 말고 나를 협조해라' 하는 것입니다.

만물을 끌고 '하늘의 소유권 내의 아들의 권한을 가졌다고 인정받는 것을 보고 싶고, 그 아들을 만나고 싶은 것이 소원이니 너희들은 깨어 나와 더불어 그 자리를 찾아가자' 하게 될 때는 만유의 존재 중에서 반대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걸 위해 따라가게 돼 있어요. 반대하는 자가 있으면 그가 망하게 되어 있지, 이 길을 찾아 헤매는 자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비록 맨 처음의 출발은 고독하지만, 외롭지만, 그 가는 길은 외로움으로 시작했지마는 가는 길의 끝은 전부의 환영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고독으로 출발했어요. 그렇지요? 「예」 가다 보니 점점 끝이 가까와 옴에 따라 나라가 환영하고 세계가 환영을 하는 거예요. 그것으로 열매맺히는 것은 천리의 원칙입니다 !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아들 된 자각심을 가졌느뇨? 그건 무엇을 중심삼고 결정할 수 있느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공인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을 확립시키고 확정지었느냐 하는 것이 모든 문제를 결정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런 자리에 서지 못한 나에게는 내 아내, 내 교회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내 교회가 아니라구요. 그것을 결정하고 난 후에는 내 교회 원치 않아도 내 교회가 되는 거예요. 내 아내 원치 않아도 내 아내임을 이 우주가 공인해 버리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본연의 세계의 출현이 가능하지,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 결정을 각자가 해결짓지 못하는 한 하나님의 소유권 판도의 확장이란 있을 수 없어요! 이것은 지극히 이론적인 말입니다.

이번에 협회장이 와서 '선생님, 지구장들 한번 안 만났으니 만나 주소' 하더라구요. 내가 만나고 싶으면 만나지, 누구 상통 보고 만나고 이름 가지고 만나고 싶지 않다구요. 진정한 의미에서, 너희들 뒤를 따라가 가지고 팔도강산의 운세를 다 몰아, 세계, 하늘땅의 운세를 다 몰아 가지고 벌일 수 있는 공인된 아들의 모임의 잔치에 가고 싶다 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그럼, 오늘 통일교회 7백 몇 명? 「775명입니다」 775명 모인 여기에 하나님이 와 가지고 이와 같이 선생님이 말하는 내용과 대조해 볼 때에 '아, 오늘 즐거운 날! 좋은 날!' 이라고 하겠어요, 슬픈 날이라고 하겠어요, 기가 막힌 날이라고 하겠어요? 난 기가 막힌 날이라 할 것이라고 본다구요. 나 문 아무개는 지금까지 일생 동안 이 길을 걸어왔는데, 세계 만민이 그걸 위해 기도해야 하는데, 나를 따르는 사람은 그런 자리를 위해 스스로 마음으로 기도하고 해야 하는데, 오늘날 소수 몇몇사람도 그런 사람이 없는 걸 볼 때, 탄식스러운 하나의 광경이 아니냐. 이런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딱 그것이예요. 어떻게 됐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병이 거기에 났다구요. 알겠어요? 자기라는 개념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타락이 뭐냐? 자기, 자기 중심삼은 것입니다. 요즘에 협회장도 가만히 보게 되면, 뭐 섭섭하다고 어떻고 어떻고 하며 마음의 불평을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이놈의 자식들! 네가 있는 자리에서는 내가 공인하지 않고, 네가 없는 자리에서 너를 시인하고 공인할 수 있다는 거야. 거기에서 공인될 수 있는 자아의 출생이 되는 거야. 나는 없다고 하는 데서 하늘이 공인할 수 있는 출생이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공인한 출생도 보지 못한 자리에서 자기 중심삼고 섭섭해 한 게 사탄이예요. 내 갈 길은 끝이 다르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다 깨끗하다구요.

그렇게 될 때에, 지장 있게 되면 방향을 전개시킬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거예요. 따라오려고 하면 따라오지 못하게 떼어 놓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무엇이 없어야 된다고? 「자기가요」 자기가 없나,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는 자기가 없는 거예요. 부모님 앞에는 자기가 없는 겁니다. 자기 형님 앞에는 자기가 없는 거예요. 아벨의 길은 형님 앞에 있어서의 자기가 없는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해와가 가야 할 길은 자기 없는 길이예요. 그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왜? 자기를 주장하다가 망했기 때문에. 자기가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가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들아, 자기가 있어, 없어? 「없습니다」

불러서 '너 죽을 길을 가야겠다. 소련에 스파이 공작 하러 가라' 하면, 답이 어떤 거예요? 「가겠습니다」 '아이고, 좀 생각해 보고 가겠습니다'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없다구요. '내가 없는 자리인데 어디 가서 없어지더라도 나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내가 없어지더라도 단 한 가지 소원은 내가 없어질 때에, 당신을 붙들고 가기 때문에 당신이 부활할 때에 나도 따라 부활할 수 있는 조건 하나만 허락해 주십시오' 하면 그 조건은 허락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 생명도 없게 생각한 내 자신이니 아무 소원이 없습니다. 그렇지마는 나는 가는 데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다면 그건 하나님도 부정 못 한다는 것입니다. 왜? 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제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놓고 갈 수 없다 이거예요. '죽더라도 당신을 붙들고 가겠소. 내 가는 것은 당신의 영광을 위해 가는 길이요. 당신의 세계를 확대하기 위해서, 뜻의 확대를 위해서 가는 길이요. 그러니 내가 죽거들랑 당신이 떠날 때는 나를 데려가 주옵소서' 한다면 그때는 그러라고 한다는 거예요. 거기서 부활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문 아무개도 그렇게 살아온 거예요. 부모 처자를 다 뒤에 놓고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대신 죽을 길이 있고, 철창살이 하는 길이 있더라도 내가 거기서 하늘을 배반하지 않을 테니 내가 죽게 되면 당신이 거기서 떠날 때는 나를 데리고 떠나 주소' 하는 거예요. 영적인 구원이라도 해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의가 있을 수 없다구요. 거기에 이러고 저러고 하는 건 벌써 자기를 중심한 거지, 하나님의 소유에 속한 게 아니예요. 자기 부모가…. 하나님이 알아줄 것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랬지요? 부모가 죽었으니 장사하러 가게 해 달라고 할 때, '죽은 자는 죽은 자를 시켜 가지고 장사하라'고 했지요? 「예」 하늘의 소유권에 내가 속해 있으면 거기 관계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어떤 사람이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자기가 전도했다며 선생님한테 인사시키겠다고 해서 '거 고맙소' 했지만, 그게 자기 소유권인가요? 자기 자신도 그렇게 못 됐는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날뛰는 녀석들 있다구요. 나 같으면 못했을 텐데. 자기의 부모도 데려와 가지고 하늘 앞에 내세울 수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지금까지 부모를 전도 못 해봤다구요. 우리 형님은 영계를 통해 가지고 8·15해방이 될 것도 알았고, 선생님이 세계에 단 한 분밖에 없는 동생 중의 동생이라는 걸 알았지만, 나는 그분에게 원리 말씀 하나도 얘기 안 했다구요. 내가 철이 들고서 누구한테 하늘이 어떻다는 얘기…. 그 누구도 몰랐다구요. 지금도 모르고 있는 거예요, 내가 뭘하고 있는지. 여러분들도 선생님을 모시고 있지만 내가 영계를 통하는지 뭘 아는지 모른다구요. 아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구요, 이야기를 안 하니까.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취하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 세계를 주장하기 전에 내 가정의 판도를 하늘 앞에 공인받아야 돼요. 세계를 주장하려면 나라의 판도를 공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자기 주장이 개재될 때는 즉각적으로 회개하라

오늘날 외국에 나간 선교사들이, 선생님 가까이서 선생님 모시고 있을 때는 영계고 뭐고 하나도 체험이 없다 했는데, 뚝 떨어져 가지고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니 세밀히 가르쳐 주더라는 거예요. 내일 무슨 핍박이 올 것인지 다 보여 주고, 그다음에 그대로 전개되니 안 나갈 수 있어요? 재미가 나지. 욕을 먹으면서도 일한다구요. 나는 그렇게 도와주라고 원하지 않는 겁니다. 선생님의 명령을 듣고 사지를 찾아가니, 하늘을 위해 따라가니, 자기를 부정하고 가는 길에는 하나님이 협조해 줄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외로운 눈물 짓는 길에 있어서 주체는 하늘이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위로해 주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라는 관념이 있는 데는 하늘이 절대 역사 못 하는 것입니다.

이걸 우리 협회가 움직이는 데 있어 규율로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보는 데 있어서 자아 주장을 하고 있느냐, 공적인 주장을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자아 주장이 개재되게 될 때는 회개해라! 즉각적으로 회개하라! 그런 훈련을 해야 됩니다.

어디 가서 밥을 얻어먹더라도 땀을 흘리고 나서 얻어먹어야 된다구요. 공밥을 얻어먹어서는 안 돼요. 공밥을 얻어먹거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돼요. 그 동네에서 대가를 안 해줬으면 '몇 년 후에라도 내가 찾아와 가지고 갚아 주겠다는 신념을 하나님 잊지 말게 하시옵소서' 하는 마음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고 10년, 20년 지나면, 하늘이 '야, 너 아무 동네에 네가 갚아 주려고 생각하던 것 이제 잊어버려도 된다' 한다구요. '왜요?' 하면 '내가 다 갚아 줬다' 하신다구요. 이런 길을 가야 됩니다.

자, 그러한 하늘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얼마나 부족하고, 얼마나 미비하고, 얼마나 체면없고, 얼마나 면목없는 놀음을 해 나왔느냐 이거예요. 이걸 다시 한 번 반성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예!」너나할것없이 다 마찬가지예요. 본질적인 문제라구요. 자기를 내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본연의 사랑을 가지고 낮고자 할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가

선생님은 언제나 공석에 서게 될 때, 사람들 앞에 나를 내세우지 않는다구요. 내가 자꾸 이러니 자기도 모르게 머리 숙이게 돼 있어요. 선생님 앞에 오면 거북하고 마음이 이상해진다는 겁니다. 자기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그냥 선생님에게 말을 하려고 하면 말이 안 되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된다는 거예요. 암만 잘났다는 사람도 자기의 몸이 조여진다는 거예요, 내가 내려가니까. 자기가 주체가 되게 안 돼 있거든요, 내가 주체가 되게 돼 있지, 뜻적으로 보면. 그러니까 꼼짝 못한다구요. 내 눈만 바라보면 말하려던 입이 '어, 어' 하며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선생님이 무섭지? 무서운 뭐가 있지요? 「예」 아무렇게나 대할 수 있는 같은 남자인데 척 대하면 무엇인지 모르지만 뭐가 있다구요.

그것은 왜냐? 언제나 하늘이 공인한 그 기준 이하에 있으려고 한다구요. 그 아래에 가려고 한다구요. 될 수 있는 대로 밑창에 내려가 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주체성이라는 보이지 않는 권한이, 하늘이 인정하는 것이 내재돼 있기 때문에 그 앞에 서 가지고는 망종을 못 떤다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 눈으로 동네를 바라보게 되면 이 동네에 지난밤 잠잘 때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아들─내가 아들이라면─을 중심삼고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연들이 많았을 텐데, 잘 잤느냐, 너희들은 인사를 못 하지만 난 인사한다 이거예요, 눈물어린 심정을 가지고. 그러면 그 동네의 양심적인 사람이 틀림없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동네 개들도 새들도 전부 다 뛰따라 몰려온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쌀쌀하게 메말라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그저 얼음덩이 같고, 전부 다 사기꾼 같고 도둑놈 같은 게 뭐 통일교회 책임자라고 해 가지고 따라지가 돼 가지고 헐떡거리고 앉아 있으면 누가 와요? 따라지라도 좋아요. 거기에 천상세계의 대왕 되시는 하나님이 그리워 찾아올 수 있는 사랑의 아들딸이 있으면, 그 자리는 보금자리가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비록 사망의 땅이라도 합환석(合歡席)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모든 피조만물은 이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적인 본성의 그 무엇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게 되면 자연히 모여들게 돼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참 기도할 때는 통일교회 전체 사람들은 선생님한테 홀딱 반해 가지고 뭐 시장 가도 뛰어갔다가 오고 말이예요, 그런 거예요. 시장 간다고 하는 사람이 전부 다 교회 오고, 남자고 여자고 다 정신이 홀려 버린 거지요. 내가 그렇게 한 게 아니예요. 사랑이 그런 거예요, 사랑이. 보면 괜히 좋다구요. 뭐 없으면 그저 버선짝 팔아다가 라도 갖다 드리고 싶고 말이예요, 주고도 또 주고, 또 주고, 또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러겠어요? 사랑이 그래요. 주고 주고 주고 나면 줄 것이 자꾸 생긴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방으로 주다 보니 나중에는 내가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높은 자리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돈 많이 쓰고, 자꾸 주고 주고 10년, 20년 가다 보니 말이예요. 높은 자리에 안 앉겠다고 하는데도 앉혀 주는 겁니다. 내가 이 과학자대회 같은 것 시작할 때는 급사보다 더 형편없었어요. 저 끝에 앉아 가지고…. 그러면서 돈은 내 돈을 쓰는 거예요, 전부. 행사는 내가 전부 다 치러 줬는데 인사도 할 줄 모르고 말이예요, 뭐 이웃동네 지나가는 강아지새끼만도 생각 안 했다구요. 1년 가고, 2년 가고, 3년 가다 보니…. 그래도 한 3년쯤 지나서는 내가 없으면 찾기는 해요. '왜 안 나타나느냐' 하는 거예요. 거 필요한 모양이지. 없으면 찾기는 왜 찾아요? 점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점점 지내고 보니, 한 7년 지내고 보니 전부가 달리지 말래도 달린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주인이고 뭐고 싸울 필요 없어요. 자연히 그 자리가 잡히는 거예요.

그래, 이제 대한민국 사람이 선생님을 이제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예」 여러분들보다도? 「예」 아, 통일교회 지방 내려가 있는 책임자들보다도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 그런 것 같아요? 「예」 거 왜? 여러분들을 더 사랑하고, 여러분들을 더 좋아해야 할 텐데…. 그게 문제라구요.

참다운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것은 우주의 모든 작용을 콘트롤할 수 있는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작용의 센터가 되는 거예요. 이상적 센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드러나지 않더라도 본심은 그곳을 향해서 자꾸 가는 거예요. 세월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안다는 것입니다.

그래 청소년들도 말이예요, 18세가 돼야 사랑의 마음을 알지요? 열살, 열한 살 때는 모른다구요. 암만 남자와 여자가 키스를 하더라도 모른다구요. 그런데 18세 사춘기 되어 남녀가 키스하게 되면, 후닥딱 타 버리지요? 아는 겁니다.

마찬가지예요. 맨 처음에는 모르지만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것이 알아져 가지고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게 되는 거예요. 죽음의 길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죽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자기가 책임지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세계의 작용 현상입니다. 그러한 권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한 권이 그리운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아이구, 헌금을 얼마나 했느냐'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그 사람 전도하면 아이고 내가 좀 편안하겠지' 하지만, 그런 건 필요 없어요. 내가 사랑하느냐, 못 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얼마나 사랑했느냐? 내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증거하고, 그 사람 아들딸이 증거하는 거예요. 내 뒤에 따라오는 내 아들딸이 증거한다는 거예요. 그때서야 비로소 '오, 그랬나?'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자기가 알게 될 때는 자기는 이미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랬으면 됐지요. 내 아들딸이 증거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 확대라는 것을 잘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소유권 결정이 안 되는 거예요.

소유권 결정을 받는 길은 자기 아들딸, 자기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의 부모보다도 남의 부모를 더 사랑해야 돼요.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세계를 커버해야 되니까. 사랑은 여기 중앙에서부터 세계를 커버해 나가야 돼요. 저기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에게서 출발했으면 세계로….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의 역사를 전개시킨 구원섭리는 자기의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인을 사랑하는 거예요. 가인을 사랑하고 나서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거예요. 가인을 왜 먼저 사랑해야 돼요? 가인은 장자예요. 천지의 원칙은 장자를 먼저 사랑하고 난 후에, 장자를 순정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나서야 순정을 가지고 차자를 진정히 사랑할 수 있는 것이예요. 이것이 원리예요. 천지 이치인 것입니다.

천사장이 타락해서 사탄이 됐을망정, 가인이 사탄의 아들로 태어났을망정, 하나님 자신이야 악에 대해서도 참아야 되고 선에 대해서도 참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비록 사탄이 되었을지라도 천지원칙에는 장자를 순정을 가지고 사랑해야 하니 그럴 입장에 계시는 하나님 아닙니까?' 하면 딱 걸려드는 것입니다. 딱 걸리게 돼 있습니다. 자기 아들딸은 없다구요. 아들딸을 찾으려면 반드시 순정으로써 장자를 사랑해야 돼요. 가인을 사랑하고, 그 가인이 동생을 사랑하는 데서부터 자기 아들딸의 소생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책임자로 가 가지고 자기 여편네 사랑하고…. 여편네는 떡 앉아 가지고 거기 아가씨들 오게 되면 싫어하고, '아이고,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이놈의 간나들! 자기 남편보다도 찾아오는 여자들을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사모님이 가야 할 길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 남편, 교역자가 해야 할 것은 뭐냐? 그렇게 교육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오는 사람들을 전부 다 사랑해야 된다구요. 자기 여편네보다 더 사랑해야 됩니다.

그런다고 해서 야단이 벌어졌지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가 왜 야단한 줄 알아요? 못살게 반대했던 것입니다. 내가 오는 여자들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거든요. 몸으로, 육체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건 할수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기쁨으로 밀어 줬으면 내가 통일교회 그 여자들을 사랑하는 이상의 사랑을 가지고 자기를 위할 것이 뻔한데 말이예요, 그게 위하는 길인데, 그렇게 가야 할 것인데, 그게 싫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개인 반대, 가정 반대, 국가 반대, 세계 반대, 3단계 이상 넘어가게 되니 하늘이 잘라 버린 거라구요. 하늘이 이혼하라고 명령을 내린 거예요. 알겠어요? 3단계 넘으니 싫다고 해도 통과해 버리는 거예요. 그런 원칙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모님들이 그래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교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교인들은 가인이예요. 임자네들의 아들딸은 아벨권에 있다구요. 아직까지 아벨권 소유 국가가 없다구요. 국가가 없는 한 여러분들이 장자로서의 아벨의 권한을 주장할 아무런 무엇이 없는 것입니다. 사탄은 국가와 세계를 갖고 있어요. 국가기준을 넘어가 있다구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시급한 문제는 국가기준 이상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가인의 권세를…. (녹음이 잠시 끊김)

금년부터 그렇게 된다구요. 이번에 축복을 다 해주었기 때문에 이제 천지운세가 본격적인 평면 도상을 통해서 전체 민족을 휩쓸어 나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교역자로 있으면서 식구들을 고생시켜 가지고, 전부 피땀을 흘리게 해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부처끼리 아들딸을 위해서 쓸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하늘이 공인해야 돼요. 하늘이 '네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저들보다 더 주고 더 노력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 돈을 쓰더라도 좋다'고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자리에서 그걸 써야 되는 것입니다. 식구들이 일하러 나가서 들어오지 않거들랑 밤을 새워 가면서 그걸 전부 다 지켜 보고, 그를 찾아와 가지고 밥을 먹여 놓고, 사랑으로써 눕히고 기도를 해주고 돌아와서 자기 아들딸 거느려야 할 것이 오늘날 복귀의 운명에 선, 하늘의 길을 가는 교역자의 생활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선생님은 그렇게 못 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 사람이라구요.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할수없습니다.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가인의 운세를, 가인을 타고 넘을 수 없다 이거예요. 가인을 사랑했다는 역사적 전통을 남기고야 자기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나라를 찾을 때까지는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 길을 찾아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나를 반대하지만 나는 대한민국을 반대 못하는 거라구요. 기성교회가 나를 반대하지만 내가 기성교회를 반대하지 못하는 거라구요, 다 가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해 가지고 그들의 공인을 받지 않고는 내 아들딸의 교회, 임자네들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지금 내몰고 고생시키는 것은 가인을 사랑하라고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아담 해와는 천사장이 교육해야 하는 것이 원리

그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부모님의 소유결정 판도를 여러분의 소유판도로 대를 잇게 하기 위한 하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고생시켜서. 지금 그렇잖아요? 자리잡고 사는 것을 전부 충동질해서 전부 다 그걸 무너뜨려 놓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지요. 회사에 취직해 가지고 사는 사람들, 천신만고해서 수십 년 동안 고생해서 자리잡았는데 이걸 전부 다 버리고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되건 그건 보장하지 않아요. 하나님 때문에 하는 것이니 어떻게 되든 하나님이 알아서 책임지는 것입니다.

내 이미 다 뜻을 위해 바쳐 내 소유가 없으니 내 생명이나 내 처자나 내 것이라고 해 가지고 들고 나갈 무엇이 없는 거예요. 내가 가야 할 길은 여기에 순응해서 하늘을 높이 들고 가야 하는 길이 타락한 인간이 가야 할 운명의 길이기 때문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를 사랑하고 돌아와 가지고 내 자식들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살아 남지 못했으면, 사랑 못하고 죽을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 가지고, 내가 사랑하던 무리들 전체가 합작해 가지고, 나를 들고 와 가지고 내가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한 것까지 사랑하겠다고 할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이 지옥에 갔더라도 끌어낼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원칙적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웃음을 웃더라도 여러분들이 집에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내 아들딸 좋다. 쪽쪽! 헤헤!' 하며 큰 웃음 못 웃는 거예요. 웃되 장자를 보고 큰 웃음 하고 나서 웃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안고 있는 축복받아 난 아들딸은 차자예요. 차자로 낳았지요? 「예」 차자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나라가 웃고 세계가 웃는 걸 보고 나서 내 아들딸을 보고 웃어야 됩니다.

내가 엊그제도 얘기를 했지만, 우리 축복가정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여러분들, 앞으로 죽은 다음에 여러분 아들딸이 먼저 울어서는 안 된다'고 했어요. 믿음의 아들딸, 세상에 있는 믿음의 아들딸이 장자의 자리에 있으니, 그 장자가 울고 난 후에 동생인 아들딸이 따라서 우는 것입니다. 차자가 먼저 울고 장자가 따라 울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천상세계에 못 간다고 말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집안의 통일교회 교인들, 어미 아비 잘먹게 해주며 모시고 사는 것이 효도가 아니예요. 믿음의 아들딸을 갖추어 가지고 그들이 전통을 자기 아들딸한테 가르쳐 주게끔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건 천사장이 되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느냐 하면, 천사장이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믿음의 아들딸들이 하늘의 전통을 알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교육하게끔 해야 돼요. 고이 교육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6가정은 아담을 보호육성하는 천사장의 전통을 세워야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에서는 이 36가정을 선생님이 인류의 장자와 같이 사랑했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사랑했다 이겁니다. 뼛골을 다 녹이듯이, 살을 다 녹이듯이 모두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천사장 입장에 서 가지고 선생님 아들딸을 교육할 수 있어야 돼요.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돼요. 내가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담은 누가 교육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교육하는 것이 아니예요. 천사장들이 교육해야 돼요. 보호육성해야 돼요. 시집 장가 갈 때 고이 상처 안 입게끔 관리지도하고 교육해야 할 책임이 천사장에게 있었던 거예요. 그 원칙을 통일교회도 따르지 않으면 탕감복귀 완성이 안 나오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36가정을 세워 가지고 내 아들보다 더 사랑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몇 배 가중해서, 선생님이 자기 사랑한 이상 선생님의 아들딸을 사랑해야 됩니다. 눈물을 흘리는 생애를 바쳤거들랑, 자기들은 뼈가 가루가 되고 피를 흘리는 제물된 자리에서, 그들이 전부 다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서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아무개가 죽었다 할 때에는…. 선생님 아들은 장자의 자리에 있다구요, 지금.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역사상에 장자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장자의 자리에 있어요. 여러분은 차자의 자리에 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 중 누가 죽었다 할 때는, 선생님의 아들딸이 눈물 흘린 다음에야 그의 아들딸이 눈물 흘려야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못하면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리에서 풀어야 할 원한의 골짜기란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게 되면 순리적으로 평면도상에 가인 아벨의 전통 기준이 벌어져 나오는 것입니다. 이건 누가 해야 되느냐? 36가정이 해야 됩니다. 36가정이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건 선생님 말이 아니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 역사가 지금까지는 장자의 위업을 찾아오던 것인데,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이 모든 신앙자들이 장자를 지상에서 모시고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놀라운 시대에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탕감복귀라는 역리적인 노정을 가는 것이 아니라 순리적인 노정을 갈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상천국은 자동적으로 벌어진다 이거예요. 이것이 나라만 넘으면, 남북통일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우리 수하에 서 가지고 전부 따라올 것입니다. 남북통일 해 가지고 공산당 문제, 기독교 문제 다 해결해야 된다 이거예요. 독일과 한국을 통일해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는 눈앞에 왔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통일교회 중심의 사랑의 소유권 확대시대

그럼 이것이 왜 안 되느냐? 여러분의 심정적 자세가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 확대 기반이 안 돼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여러분 아내, 여러분 가정, 오늘날 통일가 전체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적 기반까지 확대가 안 됐습니다. 이 민족적 기반까지 확대됐을 때에는 틀림없이 이 민족은 하늘을 따라가게 마련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사랑의 소유권 원칙으로 확대 연결체를 형성하지 않고는 지상천국은 오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부터 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도하지 말래도 해야 돼요. 믿음의 아들딸 없이는 안 된다는 거예요. 세 믿음의 아들딸이 없으면 결혼 못 한다 이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사랑해야 돼요, 복중에서부터. 아담 해와 창조하기 전부터…. 아담 해와는 송영의 대상, 협조의 대상, 문의의 대상이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자기 아들딸 낳기 전부터 장자로 모셔야 돼요, 장자로. 자기 아들딸이 아담같이 위함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면 그 천사장은 어디에서 전통을 이어받느냐?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아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그 아담 해와를 보호하는 겁니다. 아들의 사랑을 못 받은 것이 천사장의 한이거든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은 받았지만, 아들의 사랑은 못 받았다구요.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아들로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들이 되었으니, 천사장이 그 아들의 사랑을 받고 이제야 본연의 자리에 돌아왔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만 비로소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심정적 대를 잇고 천상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러한 엄청난 문제가 병난 그날서부터 문제 된 거예요, 심정을 중심삼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아내를 품고 사랑할 때, 아들딸 낳을 때는 선서하고…. 우리 이런 아들딸 낳아서는 안 되겠다, 예수와 같은 아들딸 낳아야 된다 이거예요. 죽을 때, 어미 아비를 위해 죽는 아들딸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죽는 아들딸을 낳아야 된다 이겁니다. 모든 질서는 이것부터 잡아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한 개인, 그러한 아내와 그러한 가정을 만들고, 그러한 교회, 그러한 교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러한 나라의 애달픈 심정이 연결돼야 돼요. 그게 안 돼 있기 때문에 불철주야 쉬지 않고 민족의 전통적 사상으로 이 사랑의 소유권을 하나님으로부터 결정받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밤을 지새워 가면서 노력하는 사람은 하늘 앞에 가까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낙오될 것이고 떡잎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가지에 꽃이 피어 향기를 풍기고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사랑의 소유권 확대시대로서, 국가를 넘고 세계로 향하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와 같은 국가기준, 세계기준까지 안 올라와 있다면 여러분의 갈 길이 이미 막힌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말하기를, 여러분 지방 책임자는 지방의 책임자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했어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대표하고 하늘땅을 대표한다는 자각을 가져라 이겁니다.

그 자각이 무슨 자각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딸의 그 사랑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내가 속해 있다고 결정되어 결정적인 자리에서 나간다면, 여러분이 가는 데는 모든 만물이…. 만물이 아담이 이름 짓는 대로 다 된다고 했지요? 아담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름 짓는 대로 이름이 되고, 아담이 명령한 대로 모두 순응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가는 길에는 모든 신비의 길이 열릴 것이고, 여러분의 가는 데는 번창하고 흥하는, 번성하는 길이 생길 것이다 하는 거예요. 이것은 원리관으로서 타당한 논리라구요.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암만 해도 안 됩니다.

여러분, 참 놀라운 것이, 하나님 아들딸만 되게 되면 세계무대까지 그냥 나간다는 거예요. 확실히 알았어요? 「예」 그래서 오늘 제목은…. 시간이 많이 갔구만. 할말이 많지만 그중 이게 제일 중요한 말이라구요. 선생님도 그 자각을 상실하지 않고 나왔어요. 감옥에 가게 되면 내 문 아무개 이름으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그 쇠고랑을 차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그 누가 눈물짓지 않고 위로하지 않더라도 내 스스로 통곡하면서 우주의 동정의 눈물을 내 발자국 밑에 남김으로 말미암아 역사의 사랑의 흔적, 눈물 흘린 흔적을 더듬게 되면….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발자국의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들어가 앉게 되는 그 감방은 감방이 아니예요. 환경은 천국을 위해 지은 것이기 때문에 내가 주체적 자리에서 감방의 형제들을 대해서 있는 정성을 다해 말없이 이들을 소화시켜 나가게 될 때, 사랑의 질서 앞에 이들이 기쁨을 노래하고 내 소망의 한 분자로서 모실 수 있는 형제가 될 것이다 해 가지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재창조역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져 나간다 이겁니다. 감옥에 있더라도 하늘이 역사해서 전도를 해줘 가지고 울타리를 삼는 그런 일이 얼마든지 벌어지는 것을 내가 목격했다구요. 그런 것을 내가 친히 봤고, 친히 거느려 보고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참사랑은 주면 줄수록 무한히 생겨나

내가 미국 천지에 홀로 가 가지고…. 1971년이구만. 내가 떠나게 될 때는 누구에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유협회장, 김협회장 시절에는 내가 미국 가서 이런 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내가 하늘 앞에 그런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세계적 환경의 대민주세계에,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한다고 하는 미국 천지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는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신약 성경을 중심삼은 최고의 주체자들이 있다고 축복을 해준 기반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한 단계 높은 하늘의 심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아들의 권한을 가지고 내가 임하게 될 때에, 그 환경이 순응 못하게 될 때는 전부 빼앗겨 버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네가 청산될 것이냐, 내가 청산될 것이냐? 청산되는 데는 내가 청산 안 되고 네가 청산돼야 할 것이다 하며 자꾸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전부 부정이라구요, 민주주의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전부 부정입니다. 네 집안 가지고는 안 된다며 다 부정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미워하지요. 그래 가지고 문제가 되고 싸움을 하고…. 암만 싸워 봐라 이거예요. 죽으라고 내몰지만 죽는 자는 내몬 너희들이 될 것이다, 내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제 법정투쟁에 걸려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이 고개를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만약에 법에 걸리게 되면, 앞으로 그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후보자가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게 될 것이고, 상하의원들이 나를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그 나라의 잘못을 회개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있는 옥중에는 얼음이 안 얼 것이고 문이 잠기지 않을 것이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반대하는 너희 무리들이 흘러갈 때, 반대받던 나에게는 여기에서 세계왕국 정문을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두고 봐라 이거예요.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의 집밖에 안 나온다 이거예요. 문 아무개의 집이 안 나옵니다. 그러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전세계가….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그들은 원수시하지만 나는 원수시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거기에 사랑 못다 하고 죽을 길이 얼마든지 남아 있는 거예요. 나는 원수 갚을 여지가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죽기 전에 대한민국을 대해서 세계를 넘고 넘을 수 있는 사랑을 했다 하게 되면 그 사랑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다음에 우리가 세계 앞에 갔을 때 미리 다 줬기 때문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주고 시작했기 때문에 몇천 배 늘려 줄 수 있는, 몇천 배 더 크게 세계에 주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는 얼마든지 계승해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은 무한대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은 주면 줄수록 생기는 거예요.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더 가중적으로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거예요. 하지만 다른 것은, 돈도 끝이 나는 것이요, 지식도 끝이 나는 것이요, 권력도 끝이 나는 것이예요. 세상 만사의 모든 인간 사정, 인정을 통한 것은 다 끝이 나지만, 영원한 참된 사랑은 아무리 주더라도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더 무한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이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힘을 가지고 우주를 작용시키고 남음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결정적인 소유권을 확대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확실히 잘 알아야 돼요. 자기 일생 동안 두 무릎을 꿇고 굳은 살이 박히더라도 결정하지 않고는 죽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며 해결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역자들이 가야 할 길

내가 직접 못 하면 상대권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 내 국민이 '그렇게 돼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할 수 있게 될 때, 그것을 통해서 인정되는 거예요. 직접적이 아니고 간접적이라도 인정해 줘야 될 것 아니예요? 왜? 구원섭리에 있어서 하나님이 가인권을 찾으려면 가인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증거하거든, 아벨이라고 하거든 하나님이 받아 줄 수 있는 원리의 내용이 있지 않으냐 이거예요. 직접적 길로 인정 못 받으면 간접적 길을 통해서 인정받겠다고 노력하는 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역자들이 가는 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인정해 줘 가지고 하나님의, 선생님의 사랑받는 아들의 자리에 놓아 놨는데, 그것 가지고 안 통한다 이거예요. 자신이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없거든 간접적으로라도 해결해야 돼요. 이 두 길을 통해서 사랑의 인정권을 확보할 수 있는 자신을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여편네들은 여러분들의 여편네가 아니예요. 자식들을 위해서 가야 할, 사랑의 결정권을 갖고 결정지어야 하는 과제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제를 갖고 있는 자신들이 주체가 될 수 없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놀음을 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교회는 발전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발전 안 한다면 선생님이 말한 것이 가짜다 이거예요. 해보라구요. 여러분이 배고플 때에 식구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한 뙈기의 밥을 싸 가지고 먹지 않고 얼마나 기다려 봤어요? 나갔다가 늦게까지 사람들이 안 들어올 때 밤을 새워 가면서 얼마나 기다려 봤어요? 그것이 부모의 사랑이예요. 말만이 아니라 사실 그래야 된다구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 말이예요, 감옥에 있을 때 내가 그런 것입니다. 어머니가 면회 와 가지고 미싯가루 한 숟갈 퍼 주게 되면 그것을 내 자신이 물을 이겨 가지고 혼자 먹지 못한 거예요. 그것을 전부 검사하니 겨드랑이에다 차 가지고, 사타구니에다 차 가지고 가서…. 점심때까지 땀을 흘리고 일하기 때문에 미싯가루에 땀이 배였는데도 점심때 그것을 떼어 먹여 주면 그들은 받아 먹으며 눈물을 흘리던…. 그런 생활이 얼마나 귀한 생활이예요?

그러니까 그들도 그러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 있으면 인사하기 위해서…. 형무소 사람이 출역하기 위해서 전부 나와 서 있기 때문에 꽉차 있으니 지어 와 가지 고라도 인사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동기가 없어 가지고는 현상이, 상대가 나타나지 않아요. 동기가 있어서 상대를 감응시키게 될 때 그 작용현상은 사랑의 내용의 활동으로 횡적인 세계에 나타나는 거예요. 그것이 천지 작용의 원칙이예요. 법이예요, 법. 그렇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밥 타령 하고, 잘되기를 바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줘야 됩니다. 부모의 심정으로 불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협회장은 이런 원칙을 언제나 상기시키라구. 지방에 돌아가거든, 여러분 교역자들도 그런 마음 가지고 언제든지 무릎 꿇고 기도해야 되고, 여러분이 기도한 자리는, 마루면 그 마루가 곰팡이가 슬어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도 사람이 안 모이면 하늘 뜻을 못 이룬다 이거예요. 그러면 천국은 다 망상적인 공염에 지나지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예」

참사랑의 주체성을 가져야

참사랑의 주체성을 가져야 됩니다. 오늘날 지구성에 크고 넓다 하는 수많은 국가들이 있지만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체 국가가 없어요. 이스라엘 선민을 통해서 그것을 이루려고 했지만 안 되었고, 기독교를 통해서 국가형태를 만들었는데, 그것을 못 했어요. 그래서 오늘날 통일교회, 제3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국가적인 심정권을 주체성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이것이 오늘날 통일교회의 모든 책임자 여러분들 대해서 하늘이 요구하는 제1 목적인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성립되게 될 때는 상대적 세계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거예요. 대상을 통해서 얼마든지 확대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만큼 우리가 국가와 민족을 찾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니만큼 여러분들은 어떻게 가야 된다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국가적 소유 권한이 결정될 수 있는 한날이 되면, 이 지구성 대해 복귀섭리를 해 나온 하나님의 역사는 일단 여기서 종착점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지상세계에 새로운 지상천국 이상 실현시대가 전개될 것입니다. 그런 시대로 전환될 것입니다.

그래서 남북이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싸움으로 하나 못 되는 거예요. 남한이 하나되어 김일성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랑의 실력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사랑의 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이북 사람들이 자연히 김일성보다도 우리한테 끌려온다는 것입니다. 안 끌려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끌려온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뭐 누구 누구, 뭐 나라가 나쁘고 누구 때문에…' 하는데, 누구 때문이냐? 나 때문이예요. 나 때문이라구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된 것도 나 때문이요, 나라가 이렇게 못사는 것도 나 때문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에 10년 전에, 30년 전에 진정한 사랑의 깃발을 들고 참된 주체성을 가지고 다녔으면 대상의 모양이 팔도강산에 긍했을 텐데, 결국은 내 탓이다 이거예요. 각자가 '내 탓이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입장에 선 아들이 열이 있다면 그 열 아들 전부가 효자가 될 수 있고, 몇백만 국민이 있다면 그 몇백만 국민이 전부 충신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효자가 별다른 게 아니고, 충신이 별다른 게 아니예요. 그 나라 백성은 전부 다 충신이 될 수 있는 겁니다. 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 주체국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충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군이라면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효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열 아들이라도 같은 마음으로 부모를 위하고, 진정한, 하늘땅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의 자격을 가지고 전체를 위하는 자리에 있으면 전부 다 효자다 이거예요.

만민 효자, 많은 아들이 다 효자라구요. 그렇게 되면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 저 천상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이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천국 사랑의 원핵이지요. 원칙적인 핵을 중심삼은 사랑을 가지고 하늘땅을 위해서 주려고 노력했으면 선민이 흠모하던 놀음을 완성시킨 자리에, 하나님의 아들 자리에, 계승자로 당당히 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이 성인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그 길도 참사랑의 소유권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하나의 세포와 마찬가지예요. 나눠지면 세포지만, 사백조개에 가까운 세포는 내 세포로 나에게 속해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작지만 작다고 탓하지 않고 사랑권내에서 춤을 추면 전부가 춤추는 거예요. 기뻐하면 전부 다 기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세포로 연결될 때는 모든 것이 내 한 몸에…. 내 몸은 하나의 우주입니다. 알겠지요? 「예」

선민으로서 선교, 선국을 통해 선세계로 연결하는 일을 해 나가야

결론짓자구요.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는 종적으로 엮어 나온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바쳤고, 신약시대에는 아들을 바쳤다구요. 성약시대에는 부모 자체를 바치는 때라구요. 알겠어요? 무엇을 위해? 참다운 사랑의 소유권에 입적하기 위해서 그 놀음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선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선민권을 통해서, 선민을 통해서 선교(選敎)가 필요해요. 그 선교회가 필요하고 선교회를 통해서 선국이 나오게 돼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오늘날 이 세계를 볼 때에, 이 땅 위에 새로운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은 사랑의 참다운 원칙적 내용에 입각한 소유권을 중심삼은 선민이 있다면 그건 통일교인입니다. 선은 착할 선(善) 자가 아니라 택할 선(選)자예요. 택할 선의 선민이 있다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선민은 선교(選敎)를 통해야 돼요. 택한 종교,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선교를 통해 나가야 돼요. 그다음 선교는 선국(選國)을 통해야 됩니다. 메시아는 선교를 통해서 선국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가 이것을 콘트롤하여 넘어가려고 했는데 선교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선국도 잃어버리고 선민의 자리로 되돌아가 가지고 제2이스라엘권을 준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시대를 국가시대라면, 재림시대는 세계시대이니만큼 영육 중심삼은 국가시대를 잃어버리고 영적인 세계시대를 향해 지금까지 나오는 것입니다. 육적인 세계시대는 없는 거예요. 그래서 재림시대에 와 가지고 영육 중심삼은 선국시대를 마련해 가지고 선세계시대로 연결하기 위한 놀음을 해 나가야 된다구요.

이것을 위해서 통일교회가 제3이스라엘권에 있어 가지고…. 먼저 통일교회는 뭐냐? 선민이 돼야 됩니다. 선민은 모든 사탄세계와 다르다구요. 핏줄이 달라요. 그다음에 선교권인데, 통일교회가 지금 선교권을 만들어서 전세계를 통일하자 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선국권을 찾아야 돼요. 그 선국권만 찾는 날에는 세계는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국적 사랑의 이상을 가지고 주체성을 갖추게 될 때는, 만국은 선국 주체 사랑권 앞에 대상의 위치에 서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화합할 때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정세가 그렇게 돼 들어가는 거예요. 민주세계가 몰락해 가고 공산주의가 몰락해 가고, 지금 세계는 혼란 가운데 있는 거예요. 여기서 이제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새로운 이상적 국가가 나와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의 국가형태가 벌어지면 전세계는 상대적으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 여건이 눈앞에 다가오는 지금 요때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축복을 해 가지고 그런 시대에 맞는 세계사적인 하나의 확장 기반을 닦아 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80여 개 국에 메시아로, 하나님의 소유를 결정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를 대표한 소유의 결정 기반을 가정 중심삼고 확대시킨 거예요. 그것이 이번 6,000쌍 합동결혼식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얼마나 많고 일본은 얼마나 많아요? 이 사람들이 사랑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날에는 국가든 뭐든 훌떡 돌아간다 이겁니다. 그런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모든 축복가정 패, 축복받은 모든 사람이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움직이는데, 대한민국이 주체국이니만큼 여기에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여서 모든 축복가정의 아들딸 전체가 하나님의 사랑의 족속임에 틀림없고 민족임에 틀림없고 국가를 계승받을 수 있는 아들딸임에 틀림없다 하게 되면, 전세계는 자동적으로 훌떡 넘어갈 수 있다구요.

어저께도 서울대학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던데, 그런 때이기 때문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 게 아니냐고 봅니다. 천지 운세에 따라서 환경적 여건이 돌아가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의 소유권 결정을 인정받기 위해 전체가 동원돼야

그러니까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체 동원을 해야 됩니다. 동원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사랑의 소유권 결정을 인정받는 데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것이 어느 차원이냐? 국가적 차원입니다.

여러분들이 개인적 기준에서도 인정 못 받았는데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아요? 개인적 기준에서 인정 못 받았더라도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게 되면 다 돼요. 그 국가 가운데는 민족이 들어가 있고, 종족이 들어가 있고, 가정이 들어가 있고, 개인이 들어가 있고,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사심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의 본연의 원칙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일체화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투입해야 할 때가 지금 때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물질을 중심삼고 탕감했고, 신약시대에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거예요. 하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탕감하는 겁니다. 성약시대에는 누구라구요? 「부모요」 그러면 여러분 축복가정은 뭐라구요?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 내보내는 거예요, 전부 다. 그래 여러분들은 이제 어떤 패가 되어야 하느냐?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 권까지 안 나가면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홈 처치라는 말이 벌어진 것입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84명을 하나 못 만든 것을 여러분이 탕감해야 된다 이거예요. 세례 요한 일파가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례 요한 일파권 내에 선 이 민족이, 혹은 기독교가 지금까지 반대했거든요. 이제는 통일교회 환영할 단계에 왔다구요. 교파를 초월한 자리에 선 민족적 세례 요한권이 우리를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홈 처치를 중심삼아 가지고 84명과 같이 종족적 메시아권을 결정짓는 것은 문제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걸 축소시킨 360호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특명을 발휘할 수 있는 지상의 사랑의 기지가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경을 인정 안 해요. 국경을 강요하고, 민족성을 강요하고, 주의사상을 강요하는 모든 무리들은 점점점 땅의 지평선에서 꺼져 갈 것입니다. 이번에 결혼하는 것도 전부 다 초민족, 초인종, 초국가적으로 한 것입니다. 언어가 문제가 아니요, 풍속이 문제가 아닙니다. 단 하나 하나님의 사랑만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 이 위대한 하나의 사랑 가지고는 모든 것이 움직이고, 모든 것이 소화되고, 모든 것이 화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공인받은 참된 가정에서는 말이 문제가 아니예요. 모든 것에 문제가 없습니다. 국경이니 문화배경이니 하는 모든 것에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에덴에 있어서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천지가 하나되는 특권적인 기준이 성립될 수 있었던 그것을 오늘날 타락한 세계권 내에서 다시 찾아 세운 거예요. 그 자리가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축복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런 놀음 하는 데 있어서 뭐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성원이 저놈의 자식 나왔구만. 김성원! 결혼할 때 몇 사람 차 버렸나? 내 지금 가만히 두고 보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자기는 잘한다고 했지만 하늘은 그것을 그냥 잊어버리지 않는다구요. 하나님 앞에 타락한 무리로서 이의를 제시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없다구요. 내 자신이 그러고 있는 거예요. 뭐 내 마음에 맞으면 하고…. 야, 이 자식아! 넌 하늘의 혈족권에 들어갈 수 없다구, 이 자식아! 그렇게 보는 거야. 그 하나가 모든 세계, 천주를 건 모든 운명의 핵, 이상적인 핵과 같은 것인데, 그것 못 해 가지고 네 개인의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거 안 통한다구. 알겠지, 무슨 말인지? 「예」

장자의 가정, 장녀의 가정과 하나돼라

여러분이 여기 와 가지고, 오늘 와 가지고 돌아갈 때는 새로운 차원의 시대를 향해 들어가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이제는 완전히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선생님이 나이 어린 아들딸을 축복해 준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들 때문에…. 효진이가 잘못해도 모가지 못 따는 거예요, 36가정 때문에. 36가정은 그보다 더 잘못한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모가지 따는 날에는 여러분들 다 모가지 따고, 축복한 사람들 다 모가지 따야 돼요. 전부 다 36가정의 죄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가만 두고 보는 거예요. 여러분들 따라서 자리 잡으려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장자의 가정, 장녀의 가정을 만들었으니 여러분 가정들이 이제는 장자의 가정, 장녀의 가정…. 통일교회는 차자의 자리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차자의 자리에 섰으니 여러분들의 아들딸, 세 자녀가….

3대 역사시대의 3대 제물이예요. 구약시대는 물질, 신약시대는 아들, 성약시대는 자기 몸이 제물이예요. 이것을 평면적으로 보면, 여러분의 물질,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의 몸뚱이, 여러분의 아내도 여러분의 것 아니예요. 하늘나라가 원하게 될 때는 언제든지, 자고 있는 여편네를 출정 명령 내리면 '아이고, 사랑 마저 하고 가라' 하게 안 돼 있어요. 당장 그 명령에 순응해야 됩니다. 자기 아들 어떻다고 해서 뭐 어떻고…. 그런 논리는 형성 안 된다구요. 이러한 확실한 전통을 세우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래서 가정적 기준에서 연결돼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가에 비로소 이때가 되어서 예진이, 효진이를 결혼시켰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예」 그건 왜? 여러분들 때문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이 여러분들 때문에 그런 길을 가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가야 할 길이 있나니, 형님의 가정, 누나의 가정, 부모님의 가정을 위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은 소유권 결정이 안 됐다구요. 사랑의 아들딸이 됐다 하더라도 이 천지의 소유권을 아직까지 전부 다 갖지 못했다구요. 먼저 아들이 되고 나서, 그다음에 아들이 해야 할 책임 다하고 나서야 상속받지요. 그래야 상속받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여러분이 가진 물건, 여러분 가진 아들, 여러분이 가진 자체를 종적으로 넘어뛰어야 된다구요.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지요?

그러니 구약시대는 물질시대이니 여러분이 소유한 물질이 제물 되어야 되고, 신약시대에는 여러분의 아들이 제물 되어야 되고, 성약시대에는 여러분 자체가 종적인 면에서 제물이 돼야 됩니다. 누구한테 바쳐야 되느냐? 맏아들을 통해 가지고, 그다음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가인 자리에 있어요. 가인으로서 아벨을 통해 가지고,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는 가인과 아벨을 품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되는 데는 복중에서부터 하나돼야 됩니다. 싸움 안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아들하고 여러분들하고 쌍태로 태어난 거와 같이 생각해 가지고, 쌍태로 태어나면서도 형님이 발길로 차더라도 형님대해서 감사하고, 나와서 발길질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는, 그러한 쌍태로 태어난 거와 같은 운명을 걸머지지 않고는 천국 들어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소유를 받기 위해서는 자기의 전체를 바쳐야

가인 아벨의 법도를 하나님이 왜 버리지 못했느냐 하면, 끝날에 있어서 쌍태와 같은 자격을 가진 두 아들이 없으면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싸워 가지고 출발했으니 싸우지 않고 화합되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을 위할 수 있는 해와의 자리를 가져야만 돌아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하늘나라의 소유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분 재산, 아들딸, 여러분의 일신 전체를 바쳐야 됩니다. 누구한테, 누구 통해서? 아벨을 통해서. 아벨이 장자가 돼야지요? 「예」 아벨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에게 복귀해야, 돌아가야 돼요. 돌아갈 길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유권 관념을…. 지금 말하는 소유권이라는 것은 상대적 소유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이 돼야 됩니다. 아들이 돼 가지고, 커 가지고 결혼식을 해 가지고야 만물을 상속받게 돼 있지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났다는 기준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고 이 자리에 와서는 전부 다 탕감복귀해야 돼요.

구약시대형, 신약시대형, 자기 자신을 전부 다….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소유권을 결정했다 하는, '네 가정은 내 가정이요, 너희들 전부 내 물건이요, 네 아들딸은 내 아들딸이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물건,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분신이라는 공인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야, 이제는 필요 없다' 해 가지고 참부모를 통해서, 부모님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서, 아들을 통해서 상속할 때에, 비로소 여러분에게 있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사랑의 소유권이 아니고 만물의 소유권이 결정되는 거예요. 타락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타락의 소유로 결정된 거와 마찬가지로, 본연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에 대한 소유권이 결정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은 지상에서 싸움하지 않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이 하나의 세계로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 부모님의 소유…. 거꾸로 됐거든요. 모든 것의 첫번째 소유권자는 누구예요? 하나님이지? 그다음에 참부모지? 그다음에 형님이 먼저 소유권을 쥐어야 동생이 쥐게 돼 있지? 「예」 그게 원칙이예요. 그 원칙을 찾아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돌아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은 사랑의 소유권을 지닐 수 있는 자리에 서려면 모든 아들이나 자기 자신이나 만물까지도 하나님의 상대적 소유물로 하나님의 소유권에 속한 자리에 입적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입적 못 돼 있으니 이것을 입적시켜야 됩니다. 그러고 나서야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의 모든 인연과 부부의 사랑의 소유권과 만물에 대한 소유권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때사 여러분이 내 아내요, 내 남편이요, 그다음 내 아들딸이요, 내 족속이요, 내 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연한 법도과정이 여러분들 눈앞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에 좋은 것 있으면 부모님을 생각하고 말이예요, 이러한 입장에 서서…. 선생님은 아들딸을 열둘을 둬야 돼요. 열둘이 아니면 안 되는 것입니다. 12방수, 1년은 열두 달이고, 춘하추동 사계절입니다. 또 천상세계 열두 진주문이니 12방수를 채워야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안 맞추면 안 됩니다. 어머니가 고마운 것은 열셋까지 낳았다는 거예요, 하나의 중심자까지. 선생님이 없더라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열셋을 중심삼아 가지고 12방수를 맞춰 가지고 열두 진주문과 같은, 지상세계에서 천상과 연락할 수 있는 기반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이 순리적인 장자, 차자의 법도, 부모를 중심삼은 장자와 차자의 법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순리적인 대를 이을 수 있게 된 거예요. 그 전통적 환경이 횡적으로 확대될 때 그것이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요, 하늘나라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이론적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니 여러분 아들딸보다도 누구를 더 사랑해야 할지 다 알겠지요? 「예」 36가정은 그걸 못 했다는 것입니다. 자기 새끼들, 축복받은 자기 새끼들 귀하다고 하고 말이예요. 이 녀석들! 이제는 알았으니 이제라도 회개하라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축복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작년에 돌아와 가지고 3년 6개월로 용서해 주겠다는 발표를 한 거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다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 다 걸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이때만이지 언제나 용서하는 게 아니라구요. 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기간에 회개를 해야 돼요.

사랑의 소유권과 만유의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운명권을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파탄시켰습니다. 이것을 해원성사하여 국가적 기준을 넘고 세계적 기준을 넘어 천상세계로 가야 하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본연의 길인 줄 알고, 여기에 일치되지 않는 자체에 속한 모든 것을 스스로 조정하면서 이 법도가 정의의 법도로 남아지게 하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유권 판도를 세계화시킬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그것만은 잊지 않아야 되겠어요. 중요한 것이라구요? 이렇게 가면 여러분에게 하늘이 같이할 것입니다. 사막에 있어도, 사막에서 죽더라도 천사들이 묻어 줄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확실히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이북에서 모든 환경을 잊어버리고 출발한 것은 소돔 고모라를 떠나는 롯의 아내와 같이 뒤를 돌아보지 않고 가야 할 길이 하늘이 가는 정의세계의 길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도 그런 길을 갔고, 야곱도 그런 길을 갔고, 모세도 그런 길을 갔고, 예수도 그런 길을 갔고, 선생님도 그런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이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는 길 앞에 사된 행동을 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을 경고하는 바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공적인 길을 가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소유의 판도를 스스로로부터 전체 앞에 미치게끔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뜻이 원하는 길이 이렇게 곡절의 고개가 많은 험산준령인 것을 미처 몰랐습니다. 여기에 서 있는 아들은 묵묵히 이 길을 향하여 생애를 걸고 겨누면서 출발하여, 지난날 소년시절을 거치고, 장년시대를 거치며 복잡한 환경의 과정과 교회를 붙들고 몸부림치던 시대를 나라와 민족이 핍박하는 와중에서 비틀거리며 걸어갈 적마다 당신이 붙들어 주셔서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았습니다. 지켜 주신 과거를 돌아볼 때, 감사합니다.

지금은 세계, 민주세계의 첨단 자리에 서 가지고 온 시선이 주목하는 자리에, 천의에 맞는 하나님의 아들 자리에 서 가지고 본이 되는 아들의 모습을 증거하기 위해 모든 것을 개의치 않고 나가는데, 아버지께서 지켜 주셔서 그와 같이 이끌어 주심을 감사하옵니다.

망하는 줄 알았지마는 망하지 않고 살아 남은 길이 몇 번이었던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진정으로 타락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았으니, 저희 일대에 있어서 다시는 타락의 한의 길을 아니 가겠다는 철석같은 신념으로 맹세를 하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통일교회의 가정의 무리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제 어디서 병이 났는가를 알았고, 철석같은 신념을 가지고 하늘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해야 할 책임이 저희들에게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모든 타락성 근성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소유권, 자기를 중심삼은 소유욕으로 출발하였고, 그다음에는 거짓말을 하였고, 그다음에는 부조리한 정조의 길을 갔고, 그다음에는 모든 하늘의 것을 빼앗는 강탈의 길을 갔고, 그다음에 아들시대에 와서는 죽이는 길을 갔습니다.

역사시대의 모든 독재자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거짓말 한 자요, 불륜적인 사랑의 길을 마음대로 행한 자요,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강탈한 자요, 모든 선한 사람을 마음대로 죽인 자들임을 생각할 때, 이와 같은 역사적인 오점의 길을 저희들은 가지 않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사랑으로 소화시키는 하늘의 전통을 고이 이어받아 자기 스스로와 싸우기를 만세의 어떠한 역사적인 싸움보다도 더 비참하고 더 치열한 싸움을 하더라도 거기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자가 되어 하늘의 사랑의 깃발을 높이겠다고 몸부림치는 가냘프고도 외롭고도 불쌍한 모습이라도, 하늘이 사랑하는 아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하옵니다.

그런 남자와 여성이 합해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사랑의 소유 결정을 지은 자리에서 나의 아들딸은 기필코 하늘의 아들딸로 낳아야 되겠다는 신념을 갖고, 원리적 부모로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울타리를 쳐 나가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고, 가정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날 이 소유권 결정 문제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소유권은 가정을 기반으로 하고, 그다음 만물의 소유권은 새로운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 상속과정을 거쳐 가지고 이것을 재환하여 자기 스스로 소유권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한이 남은 것을 알았사옵니다.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면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때가 가까와 옴으로 말미암아 이런 무대 위에 서는 엄숙한 시간에 머물렀사오니, 온 지성과 온 마음을 다하여, 이제 제단 앞에 나타난 역사적인 하나의 고아와 같은 신세에 있더라도, 하늘을 부여안고 몸부림치는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이 고개에 상처를 남기고 넘어가는 사람이 되지 않게끔, 아버지, 축복하여 주옵고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마음과 몸을 다 바칠 것을 아버지 앞에 결의했사오니, 사랑의 심정으로 불타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위해 미치는 길을 달려가기에 주저하지 않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돌이켜 생각하면, 역사 가운데는 한도 많고 슬픈 일도 많았지만, 당신의 사랑을 위해 가는 위로의 길이 있었던 것을 감사하옵니다. 회고하는 역사를 감사로, 스스로 비판하는 현재 입장을 감사로, 미래에 나타날 승리의 한날이 눈앞에 다가오는 것을 감사로,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의 과정을 거쳐 감사의 종착점에서 감사의 눈물과 더불어 서로서로 손을 붙들고, 자기 아내와 아들딸과 모든 걸 하늘 앞에 바치고 승리한 가정으로 아버지 앞에 입적하고 들어갈 수 있는 하늘의 거룩한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황족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겨진 사연이 많더라도 오로지 사랑을 중심삼은 승리의 한날을 위한 목적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소화시키고 달려가는, 담대하고도 용맹스러운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지는 햇빛을 밟고 황혼에 땅거미 지는 길을 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의 사랑의 발자국, 눈물자국을 남기는 걸음을 걷겠다고 하는 무리들이 된다면 이들이 가는 길은 망하지 않고 환영하는 길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필시 이 자리에 모인 775명의 모든 가정을 대표한 무리들이 일치단결해 한 덩어리가 되어서, 한 몸이 되어서 이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향해 넘어가는 당신의 사랑의 가정의 무리가 되고, 종족과 교회 무리가 되고, 축복받은 선민의 특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남편과 아내가 되고, 부모가 되고, 종족과 민족의 책임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소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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