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녹음되어 있지 않음) 잡아죽이려고 형장에 보내 가지고 이슬같이 사라지게끔 누가 조종하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죽으면 따라오던 이 거지 새끼들도 형장에 사라진다는 거예요. 교회 붙들고 있는 것들 말이에요. 그래서 전부 다 공장을 만들었기 때문에 교회와 멀어져 있기 때문에 교회에 안 나온다는 거예요. 지방에 떨어져 있으면 교회가 없으니 나갈 수 없잖아요?

​전통을 세워야

​이렇기 때문에 사라지는 세계에 있어서 남아질 수 있는 인물을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게 심각했어요. 그 터전을 잡기 위해서 살을 에이고 피를 에인 그런 돈을 갖다가 퍼부은 거예요. 그런 돈들을 선생님이 주었는데, 자기들 쓰라고 준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타 갔으면 재단이사장을 거쳐 이사회에 기록해 가지고 분기별 계획을 세운 프로그램에 의해 쓰라고 그랬어요. 그런데 내가 직접 주었다고 '나 선생님한테 직접 받았는데 무슨 상관이야?' 이러고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 도적놈! 공금을 포켓에 넣어 가지고 활용한 거예요.

그 공금이 뭔 줄 알아요? 미래에 해방권을 가지고 교회 터전을 만들고 나라의 복지기반을 만들기 위한 철석 같은 전통을 위해서 배부한 거예요. 그런데 자기 일신의 행락을 위하여, 일가의 생활 방편을 위하여 썼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흘러간 그 돈을 어디서 찾아낼 거예요? 그 나라가 팔려 넘어가는 거예요. 나라가 설자리가 없어졌어요. 하나님도 창조할 때는 '몸뚱이를 만들고 입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명이 된지라.' 했어요. 몸뚱이를 창조해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의 최고의 과학기술 기반을 내가 다 닦아 놨어요. 독일이 놀라 자빠진 거예요. 일본이 놀라 자빠진 거예요. 꿈이나 꿨어요?

보라구요. 유효원 전협회장은 그랬다구요. 자기들은 보리밥을 하루에 두 끼를 먹었어요. 그렇게 해 놓으면서 통일산업 같은 데다 뭉텅이 돈을 쓴다 이겁니다. 그 돈의 몇백 분의 1 가지고도 먹고살 수 있는데도 한푼 안 주고 그런 일을 한 거예요. 하루에 열여섯 시간씩 강의하는데도 점심을 못 먹고 강의합니다. 안 하면 나한테 기합을 받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왜 시간 안 지켜? 한 사람도 없더라도 칠판을 보고 하라구!' 이랬다구요.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여러분이 그 전통을 이어받지 못하니까 나라도 해야 됩니다. 어디 가게 되면 사람 있으면 밤을 새워 가며 지성을 다해 얘기해 주는 거예요. 입이 쉴 사이 없이 지금까지 살아 왔어요, 피곤하더라도 무리하며 넘으면서. 자식된 자들이 못 하니 부모라도 그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비틀걸음도 누구보다 비틀걸음을 걷고, 아득한 안개 길에서 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 방황한 것도 누구보다 방황한 사람이라구요. 이런 걸 다 알아야 되겠어요.

국가적 메시아는 선생님의 등을 타고 올라갔어요. 가정적 메시아권, 종족적 메시아권을 부여한 거예요. 1991년 9월 초하루에 그렇게 애절하게 훈시한 기록이 남아 있는 거예요. 꿈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전부 보따리 싸 들고, 자기 하던 것을 다 흩어 버리고 고향에 가라고 했어요. 그것 하라고 한 지가 벌써 몇 년이 되었어요? 10여 년 전부터 가정교회 하라고 그랬지요? '가정교회! 가정교회!' 하고 말이에요. 했어요, 안 했어요?

그러면서 통반격파를 하라고 했어요. 그 말 생각나요? 통반격파, 가정교회를 하라고 했다구요. 통반격파를 했더라면 종족적 메시아권은 자동적으로 이루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 시대를 넘어서요. 다 닦아 놓은 것을 세 번씩이나 전부 다 나무아미타불, 수백억을 흘려 버렸어요, 거지 새끼 같은 것들을 믿다가. 그렇다고 그것을 설명할 수 없어요.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책임을 했어요, 못 했어요? 쉴 사이가 없어요, 지금까지. 내가 여기 오면서 뒤를 돌아보니 기가 차더라구요. 내가 지금 작년에 심각하게 일을 했는데 어느 때 무슨 날에 무슨 일 했다는 것을 다 잊어버렸어요. 그보다 더 큰 문제가 앞에 남아 있는데 기억할 수 있어요? 어느 누가 환영한 사람 있어요? 주동문도 그렇고, 여기 있는 사람도 다 할 수 없어서 했지요. 선생님이 그렇게 서두르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러니까 영계에서도 선생님을 봐서라도 선생님이 원하는 것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불쌍한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만은 알아요. 그러니 비상대책을 헬리콥터 식으로 영계를 통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 36만쌍을 승리한다고 생각한 사람 누구 있어요? 곽정환, 믿었어? 답변해 보라구.「예. 다 못 믿었습니다.」다 못 믿기는? 다 못 믿었다는 것은 30퍼센트 이상은 믿었다는 말 아니야? 못 믿었다고 얘기해야 하늘 앞에 동정을 산다구.

그래, 360만쌍 된다고 여러분은 믿어요? 여러분 가죽을 벗기고 뼈를 에여서라도…. 철판을 깔아 가지고 불도저가 찍고 넘어갈 때 떨어지지 않는 발판이 된다면 만사가 오케입니다. 죽었지만 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느냐 못 하느냐 결정 여하에 따라서 여러분이 해방을 보느냐 패자가 되느냐 그런 두 가지 문제가 결론지어진다는 걸 똑똑히 알아야 됩니다.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야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거예요. 이때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때. 나는 죽고자 했어요. 나라를 잃어버리고 나라에서 쫓겨난 사람이 땅 끝에 와서 죽더라도 하늘의 동정을 받는 무덤을 남기게 되면 소생의 날이 온다고 생각한 거예요. 생명을 내놓고 이 놀음을 한 거예요. 하늘의 왕자가 발가벗고 벌판에 누워 있는 것 같은, 하늘의 왕자가 원수에 싸여 가지고 앉아 있는 것 같은 밤이든 낮이든지 방어 없이 누구라도 공략할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 왔어요. 그런데 선생님의 일신을 염려하는 사람 어디 있었어요?

신치성! 신치성! 아까 올라온다고 그러더니 왜 안 올라왔어? 그 자식들, 여기에서 특별히 이런 말을 들으라고 다 오라고 그랬는데….

이제는 내가 어디 가도 자유입니다. 타락이라는 페이지를 중심삼은 탕감복귀라는 페이지를 다 끝냈기 때문에 잘라 버리는 거예요. 그거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요.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원형을 중심삼고 판단하게 되면 오른쪽은 하늘편이요 왼쪽은 사탄편인데, 이 판도 위에 중앙선을 중심삼고 이것이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정의의 사랑의 도리, 사탄 사랑 이상의 사랑의 도리를 중심삼고 가야 됩니다. 그러면 이 중앙선이 똑바로 가는 거예요.

전부 다 타락했지만 하나님은 이 중심적인 전통을 오늘날 땅 위의 중심, 믿는 한 사람을 중심삼고 그를 따라다닌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개인이 이 뜻을 받드는 그런 자리가 있으면 이 줄기는 언제나 하늘로부터 직통되는 거예요. 개인은 이렇고, 가정은 이렇고, 종족·민족·국가가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2차대전에서도 연합국인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아벨 국가 이 3대 국가를 중심삼고 정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년(해와)이 타락해 버렸다 이거예요. 주체가 없으면 대상은 자연적으로 어떻게 돼요? 없어지는 거예요. 무(無)의 가치라는 거예요. 그러니 무의 세계의 주인이 된 사탄이 집어먹는 거예요. 이게 주인을 쫓아냈어요. 선생님의 모든 상대적 권내…. 남북 통일적인 운세를 다 하나님이 만들어 준 거예요. 해방됐지요? 최씨하고 문씨하고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전부 다 엮어 놓은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들까지도 전부 다 이렇게 됐기 때문에 하늘의 전통적 기준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을 전부 다 갖추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됐더라면 세계적 중심국가로서 왕권을 세워 가지고 7년 이내에 헌법을 제정해서 국가의 출발을 보았을 것입니다. 당시 기독교인이 8억이었습니다. 구교 신교가 없어요. 미국만 돌아가면…. 미국은 내가 설득할 수 있어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설득할 수 있어요, 없어요? 신교는 설득당하게 돼 있어요. 그런 무기가 있습니다. 싸우면 내가 이기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사탄편이 제일 나쁜 사람으로 몰아넣었어요, 제일 나쁜 사람으로. 사탄세계의 가정 파탄으로부터 국가 처치, 사상적 기준에서 소련과 미국까지 말아먹는다고 그랬다구요. 사실 내적으로 말아먹게 돼 있지. 본래 자기 것인데 빼앗아가지 못하게, 다시 찾지 못하게 하려니 말아먹는다고 해 가지고 악선전해서 태산같이 절벽 강산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거기에 성진이 어머니까지도 우리 남편을 갖다가 총살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오시는 주님은 구름 타고 오는데 사람으로 오는 것은 성경과는 맞지 않는 거짓된 것이니 강도 중에 강도요, 도적놈 중에 도적놈입니다. 그런 녀석들은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됩니다. 총살해야 됩니다. 그런 나쁜 일을 합니다.' 이래 가지고 고발했다구요. 세상에! 그거 할 수 없어요, 사탄이니까.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맨 처음에 약혼할 때도 하늘땅의 두 세계가 거울에 동쪽 서쪽으로 갈라졌던 것이 하나되는 계시를 받았다구요. 비치던 달도 둘이고 태양도 둘이던 것이 자연히 전부 다 하나로 보이는 그런 계시를 받았다 이거예요. 훌륭한 여자라구요.

최씨 집안 이야기

그래, 최씨네 집안이 유명합니다. 북한에 있어서 기독교를 유치한 것이 이 최씨네 집안입니다. 교회를 성진이 어머니 본가 집터 옆에다 지었어요. 공로의 집안이라구요. 거기서 촌촌이 연결되고 그런 거예요. 바닷가니까 이렇게 들어온 거라구요. 그렇게 유명한 교회라구요. 그 교회를 어머니 본가 터에다 지었다구요.

그러다가 열심히 믿던 사람들이 신사참배가 벌어지니까 교회가 두 조각이 난 거예요. 그래서 그 어머니로부터 성진이 어머니를 비롯한 딸들 전체가 신사참배 교회에 나가지 않고 지하교회에 나간 거예요. 이렇게 오빠하고 갈라진 거예요. 이 오빠는 세상 편이라구요. 외적인 일가는 자기 교회에 나가는데, 이 패들은 부정하는 입장에서 홀로 갈라져 가지고 지하교회에 나간 거예요. 그런데 전부 다 가르침을 받는 여자라구요. 그러다가 결혼할 수 있는 연령이 됐는데 그 도에서 유명한, 기독교를 중심삼고 정주군이나 선천군이나 신의주까지 통하지 않는 데가 없었다구요. 부자라는 부자들에게 알려져서 최씨네 누구 딸이라고 해 가지고 며느리로 얻겠다고 경쟁하는 판국인데, 약혼 신청 들어온 것이 스물세 사람이 되더라는 겁니다. 기도해 보니까 허락질 않는다 이거예요. 사진을 보고 별의별 기도를 다 했더구만.

그래, 우리 이모뻘이 되는 사람에게 결혼하는 데 있어서 평안북도에서 제일 부잣집 처녀 총각을 맺어 줄 혜택을 준 거예요. 그것도 역사라구요. 혜택을 주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집을 드나들면서 그 집 딸이 이름이 나 가지고 문중에 소문났기 때문에, 이모뻘이 되니까 나하고 연분을 맺어 주면 좋겠다고 한 거예요. 벌써부터 어머니로부터 내가 그런 말을 들었다구요. 나는 그런 생각도 안 했는데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사진을 달라고 하는데도 나는 주지 않았는데 어머니를 통해서 내 사진을 갖다 보였다구요. 그때가 왜정 말기입니다. 내가 대학교에 갔으면 학병으로 가야 합니다. 나는 공과계통이니까 대학교를 안 갔지요. 이래 가지고 그 와중에 정신대에 나가야 한다고 소문이 났으니 얼마나 바빠요? 하루가 바쁘다고 재촉하는 그런 판국에서 내 사진을 보고 나서는 이 양반이 아니면 결혼 안 하겠다고 한 거예요. 왜? 영계에서 그렇게 보여 줬다구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려면 한이 없어요. 결혼을 그렇게 한 것도 기록적입니다.

그래 가지고 1년 반씩이나 기다렸어요. 그러다가 내가 돌아오니까 그 이모가 와 가지고 '네가 왔구만.' 하면서 이 여자가 이렇게 되었다고 얘기하는데 남자의 체면에 여자를 그렇게 내보낼 수 없잖아요? 내가 그 때 어디로 가려고 했느냐 하면, 만전(만주전업)에 취직해 가지고 지금 하이라얼(海拉爾)이라는 소련과 만주와 몽고의 삼각지대인데 거기에 내가 발령을 받았어요. 왜? 소련말을 배워야 되고, 중국말을 배워야 되고, 몽고말을 배워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이래 가지고 만전에 취직해 가지고 부임하기 위한 도상에서 고향에 들른 거예요. 그 여자가 그렇게 기다렸는데 남자 녀석이 여자한테 빚을 져서야 되겠느냐고 하는 거예요. 사실 그래요. 그래, '당장에 갑시다!' 해서 70리 길을 집에 오자마자 밤에 걸어서 가는 거예요.

그때 기차는 역마다 쉰다구요. 서울역에서 열두 역이라구요. 그것이 하룻밤 종일 칙칙폭폭 하고 온 거라구요. 역에서 20리 길을 걸어와 가지고 돌아왔어요. 그렇게 오다 보니까 저녁때가 됐어요. 저녁밥을 먹고 나니까 이모 되는 사람이 와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없소. 당장에 갑시다.' 한 거예요. 내가 바쁜 길을 가고 있는 참이거든요. 취직해 자기고 부임해 가는 노정에 계산을 다 뽑아 가지고 집사람까지 데려갈 수 있는 것까지 생각해 가지고 떠나는데, 그걸 흐지부지할 수 없다 이거예요. 당장에 가자고 해서 70리 길을 걸어간 거예요.

그때 신작로 길이 자갈을 가득히 묻어 놓은 길이라구요. 그런 것 알겠구만. 구두를 신고 나섰더니 발모가지가 부러지겠어요. 이거 한 발짝 비틀 하게 되면 야단이고 말이에요. 이모와 어머니를 붙들고 그렇게 70리 길을 밤 새워 갔다구요. 가다 보니 발목이 얼마나 서기가 거북해요? 가니까 새벽이 됐어요, 새벽. 새벽 서너 시쯤 돼서 갔어요.

선 보러 가는 사람이 말이에요, 색시네 집에 새벽에 들어갈 수 있어요? 거기에 등이 있더라구요. 등이 있다구요. 성진이 어머니 본가집 교회가 고개 너머에 보이고, 이쪽으로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큰 최씨네 마을이 나오는 거예요. 그 넘어가는 입구에 주막집이 있더라구요. 마을 입구에 주막집이 있잖아요? 주막집이 있어서 들어간 거예요. 밤새껏 걸어왔으니 배도 고프고 잠도 오고 그러니까 선 볼 수 있는 입장도 안 되지요. 주막에 들어가 가지고 먹을 것을 먹는 거예요. 먹는 것도 갖다 주는 것을 다 먹었어요. (웃음)

거기서 밥을 먹고 나니까 날이 밝아 오거든. 그러니 사람을 보내 가지고 선 보러 왔다고 연락한 거예요. 그러니 그 집이 큰일났지요. 모셔들여 와야 되는데 한 시간, 두 시간 가지고 되겠어요? 그러다 보니 아침에 해가 뜨도록 전부 다 해 가지고 오라고 해서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 들어가니 아침밥을 다 해놓았는데 아침밥이 뭐예요? 자지 못했으니 자야 되겠다고 용서하라고 하고는 방을 내놓으라고 하니까 웃방을 내주고 맏처남댁이 시집올 때에 해 와서 장롱에 집어넣고 쓰지도 않던 양단 이불을 깔아 주더라구요. 이놈을 깔아 놓은 데를 들어갔는데 습기가 얼마나 나오는지 말이에요. (웃음) 그게 잊혀지지 않아요. 습기가 들어 있는데 습기건 무엇이건 자는데 알 게 뭐예요? 자다 보니 열두 시가 되고 한 시, 두 시까지 들입다 자는 거라구요. 코를 골고 말입니다.

이거 선 보러 왔던 신랑이 집을 독차지해 가지고 코를 들입다 골면서 자는 거예요. 오죽 피곤했으면 코를 골았겠어요? 얼마나 요란했겠어요? 동네방네 소문 다 났다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신랑은 코고는 소리를 들어 보니 건강하구만.' 그래 가지고 별의별 수수께끼 말이 다 돈다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두 시 반이 지났어요. 아침 먹고 점심 먹을 시간을 다 지냈다 이겁니다. 아침을 해놓은 것을 다 치우고 또 때가 되니 점심밥을 했는데 다시 저녁을 해야 할 판입니다. 이렇게 됐으니 어머니가 위신이 서요, 어머니가? 이거 사돈집에 가 가지고, 유명한 가문의 대표적 가정에 찾아가 가지고 그런 행세를 하고 있으니 꼴이 뭐예요? 죽지 못 해서 야단이지.

그래, 할 수 없이 어머니가 들어와 가지고 내 발을 들이 꼬집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왔으면 고단하더라도 색시 선이라도 보고 자야 할 텐데 그것도 못 하고 있다.'고 말이에요. 선을 보고 나서는 좋다 나쁘다 말하기 전에는 자도 괜찮거든. 세상에 선을 보지도 않고 자는 법이 어디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이러니까 할 수 없이 왜 이러냐고 하면서 일어난 거예요.

부엌에서는 점심밥을 다 차려 놓고 들여오려고 하고 있는 판이라구요. 세수도 안 하고 이빨도 안 닦고 이래 가지고 세 시가 넘어서 밥을 먹기 시작한 거예요. 밥이 들어오니까 체면이 어디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굿바이 다 해 버렸지요. (웃음) 이러니까 밥을 더 주겠다고 해서 '아닙니다. 초면에 밥을 더 주면 여기서 앉지 못하고 내가 도망을 가야 됩니다.' 이랬다구요. 그럴 때는 농담을 해야 된다구요, 슥. 그래 가지고….

이거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어? (웃음)「재미납니다.」재미나는데 문제가 크다구요. 다 하면 여러분이 걸려들어 간다구요. 요만큼 하고 말지 뭐.「조금 더 하시지요.」조금 더 해서 결론지으면 걸려들어 가도 괜찮아요? (웃음) 그랬으니, 영적으로 그러한 여러 가지 계시를 다 받았는데, 이게 틀어지면 천하에 큰일이다 이겁니다. 정신대 가야 됩니다, 정신대. 그러니 얼마나 간절하겠어요? 그래, 밥 먹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색시를 언제 불러들여서 면회하겠다는 답변이 나올까?' 이런 거예요. 그것 다 알지. 알지만 저녁밥 먹을 때까지 아무 말 안 했어요.

처남댁과 주위 사람들에게 슬슬 물어 보고, 동네의 누가 찾아오면 인사도 하고 그런 거예요. 사람을 다루려면 내가 못 다룰 능력이 없거든. 슬슬 비위를 맞추고 이래 놓고는, 말하면 한 시간, 두 시간 후에 잔치하겠다고 닭 한 마리라도 가져오게 돼 있어요. 그렇게 다 만들어 놨어요. 갈 때 그냥 가면 욕먹는다구요. 거기에 왔던 친척들이 신랑감이 와서 잠자고 이랬으니까, 결혼이야 되든 안 되든 동네 전체가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결혼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촌 오빠로부터 오촌 당숙으로부터 다 모여 와 가지고 방에 앉아서 자기들 멋대로 어떻고 어떻고 하더라구요. 훌륭한 대학을 나오고 그런 사람들이 많다구요. 외국 유학한 사람도 있고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이렇게 시험을 할 수 있느냐고 별의별 짓 다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저녁때에는 한 방에서 밥을 다 먹을 수 없으니까 몇몇 사람을 남겨 놓고 밥을 먹고 나니까 소문이 '야! 아무개 최씨 훌륭한 신랑 맞게 됐다.' 하고 났다구요. 내가 약속도 안 했는데 그런 소문이 내 귀에 돌아 들어오더라구요.

이래서 가기 전에 그랬어요. '오늘 닭 한 마리쯤은 새신랑을 맞으려면 준비할 수 있지요?' 하니까 있다고 하더라구요. 약속을 딱 하고, 저녁을 먹고는 면회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색시부터 안 부르고 장모부터 부른 거예요. 딸에 대해서 자랑할 것이 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딸에 대해 자랑할 게 뭐냐 이겁니다. 솔직히 말해 달라고 말이에요.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이고, 이런 사람인데 그런 사람의 아내가 되어 가지고 뒤처리해 줄 수 있는 당당한 딸인가 아닌가 물어 보는 거예요. 신앙은 어느 기준까지 되어 있고 말이에요.

그래, 재건파도 이들을 못 따라가는 거예요. 재건파, 재건교회 기반이 평양서부터 됐지만, 이 사람이 주동적 역할을 한 거라구요. 신앙에도 상당한 거예요. 감옥생활까지 했어요, 그 어머니로부터 세 딸이. 그 주모자가 성진이 어머니더라구요. 철두철미한 사상을 가졌습니다. 축자영감설을 말합니다. 성경에 일점 일획도 더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나보고 면회재판 모양으로 '선생님은 성경에 대해서 일점 일획이라도 가감치 않고 믿습니까?' 묻는 거예요. 내가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나는 그것을 다 이루고도 남습니다.' 답변이 그거예요. 나는 그것 다 이루고도 남은 길을 왔다 이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재림주라 그 말입니다. (웃음)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길래, 당신이 믿는 신앙의 모든 고갯길, 그것이 영계와 지상에 어떻게 관계되었다는 것을 다 알고, 나를 따라가면 당신이 가는 길 앞에 행복한 길이 있지 불행은 절대 없다고 한 거예요. 어떻게 그것을 믿겠어요? 다 얘기한 거예요.

이래 놓고 내 갈 길은 이제부터 약혼하면 7년 동안은 나눠져야 된다고 했습니다. 해와의 역사가 그렇잖아요? 7천년 역사입니다. 6년 이상은 갈라져 살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때 그 남편이라는 사람은 편지 한 장 못 보낸다 이거예요. 모진 싸움의 전쟁터에서 죽느냐 사느냐, 사생결단을 해야 할 판가리 싸움이 앞에 있기 때문에 그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다 얘기했다구요. 그래도 괜찮으냐고 물었어요.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이 신랑을 놓칠까 봐, 지금 하늘이 바늘구멍같이 보이는 판국인데 안 하겠다고 하게 돼 있어요?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정말이냐고 하니까 정말이라고 하면서 틀림없이 자기는 그렇게 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6년 동안 갈라져 사는 거예요. 그 말 그대로 산 거예요. 편지 한 장 안 하고 어디 간다는 얘기도 안 하고, 보따리 싸 가지고 남한에서 북한으로 간 거예요. 남북한을 연결시켜야 됩니다. 북한에 들어가 가지고 공산당을 처리해야 할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할 것을 예상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동네방네가 '사윗감 넘버 원이다!' 하고 소문이 다 났다구요. 그 다음에 오빠도 그렇고, 만난 사람은 다 좋다고 하고, 어머니도 그렇고, 본인도 나쁘다고 하지 않으니까. 나빠도 나쁘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되지. 꿈같은 사실이 자기에게 부딪치니 손 들고 발 들라면 네 발 들고도 무슨 짓을 하라고 해도 다 하게 되어 있지요. 그래 가지고 면회한 시간 저녁 일곱 시가 넘었어요. 그때가 겨울이라구요. 그래 가지고는 또 할 수 없이 자는 거예요. 거기서 차를 타려면 10리 이상을 걸어가야 하는데 차가 없다구요, 밤에 가는 기차가. 그러니 틀림없이 안 잘 수 없어요. 선 보러 가서 색시네 집에서 자야 된다 이겁니다. 안방에서 자야 되게 생겼다구요. 자면 자는 거지 뭐. (웃음) 그런 비위도 없어 가지고 어떻게 복귀섭리를 기틀을 잡아요?

그래, 차 시간을 알아보니까 차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관에 가서 자겠다고 했어요. 10리 나가면 곽산이 있는데 거기에 가서 여관방에서 자겠다고 한 거예요. 약혼을 할지 말지 한데 어떻게 이 집에서 자겠느냐고, 할아버지의 손자로 태어났는데 할아버지의 승낙도 얻고, 부모 앞에 의논해 가지고 좋다고 해야 결정할 수 있지, 나 혼자 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결혼은 할지 말지 한데 이런 사람이 어떻게 이 집에서 자느냐, 체면이 없지 않느냐고 한 거예요. 그랬더니 그건 꿈에도 생각지 않는다고, 아무래도 좋다는 거예요.

'그러면 당신네들 오늘 사돈의 8촌까지 전부 다 모여 가지고 자라고 했다는 이런 소문을 낼 수 있느냐?' 그러니까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이 집이 대가집인데 그저 연락만 하면 뛰쳐오게 돼 있다구요. 한 장군을 데려오더라구요. 삼촌인지 몇 촌인지 나이 많은 팔십 노인네부터 20대까지 한 50명이 쫘악 모였어요. 그 사람들이 신랑이 그렇게 처음이라서 못 자겠다면 우리 집에라도 데려가 재우겠다고 하는 거예요. 여기서 자는 것이 불편하면 그렇게 하라고 하면서 절대 결혼은 생각지 말라는 거예요. 다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은 안 해도 된다고 했지요? 만약 결혼한다면 당신들 축하하겠소, 안 하겠소?' 하니까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그러더라구요.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거예요. 소를 잡으라고 하면 소를 잡고, 돼지를 잡으라고 하면 돼지를 잡는다 그 말이라구요. 동네 잔치를 하라 하면 하게 돼 있다 이거예요. 진짜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 거예요. '결혼 안 해도 하겠소?' 하니까 '결혼 안 하더라도 귀한 손님으로서 알고 당신이 원하는 것은 최대한도로 하겠소.' 하더라구요. 그렇게 약속했다구요.

그래 놓고는 사랑방에 가서 기다리라고 하고 성진이 어머니를 들어오라고 해서 재차 심문하는 거예요, 심문. 어머니하고 그 다음에 가족들 모아 가지고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괜찮으냐고, 반대하기 쉬울 텐데 어떠냐고 하니까 '반대를 어떻게 하겠느냐?' 한 거예요. 전부 다 약속을 받았어요. 만사 오케이 할 수 있는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도 다 계시지만 제가 지금 30세 가까운 이런 남자로서 외국을 출입해 다니는 입장에 있기 결혼에 대해서 자유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이미 허락 받았으니 오늘 저녁에 80퍼센트만 약혼 가능성을 선언합니다.' 하니까 박수로 환영하더라구요.

초창기 섭리의 과정

성진이 어머니 얼굴이 뭐라고 할까, 물에 빠진 쥐 얼굴같이 이렇게 됐던 것이 그 말을 하니까 한꺼번에 함박꽃같이 피어나더라구요. (웃음) (녹음이 잠시 중단됨) 결혼을 그렇게 한 거예요. 기록적인 그런 사정들을 남겨야 될 것 아니예요? 여러분보다 달라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래 놓으니까 사랑방에 있는 친척들이 다 들어오라고 해서 성진 어머니가 '오신 손님께서 약혼을 80퍼센트 이상 승낙했으니 우리 집에서 잘 수 있는 기쁨의 한 밤이 될 수 있게끔 선언해 주소.' 한 거예요. 아침에 일어나면 잔치하겠다 그 말입니다. 닭 한 마리라도, 돼지 한 마리라도 가져오라 그거예요. 그래, 닭을 한 50마리 새벽에 잡아 가지고 잔치한 거예요. 친척들이 약속했으니 별수 있어요? 가져온 거예요. 닭을 잡아 가지고 내가 왔다가 소문내고 잠을 자고 가는 이상 나쁜 사나이로 소문 안 나가게 아침에 잔치를 하는 거예요. 떡을 하고 뭘 해 가지고 말이에요. 동네방네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전부 오라고 한 거예요. 아마 수백 명이 거쳐갔을 거라구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이래 놓고 잔치를 끝내고 떠나오는 거예요.

그렇게 가족들하고 친척들하고 약속을 하고 열 시가 넘어 가지고 이 성진 어머니하고 나하고 단 둘이 담화하는 겁니다. 일대일의 담화입니다. 앞으로 결혼해서 이렇게 이렇게 나간다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약혼은 했어요. 약혼을 하고 길을 떠난 거라구요. 80퍼센트지만 1백 퍼센트 믿을 수 있는 조건을 세워 놓고 돌아온 거예요. 돌아왔다가 만주로 부임해 갈 수 있는 날이 됐기 때문에…. 돌아와서 얼마 안 됩니다.

일주일, 한 열흘 이내에 또 길을 떠나야 할 텐데, 가는 도중이니 안 거칠 수가 있어요? 그래서 길을 떠나는데 가야 할 목적지를 하늘이 막는 거예요. 발이 안 떨어져요. 선생님은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대로 부임해 갔다가는 안 되겠어요. 그래서 즉각적으로 만주전업에 취직된 것을 안동현 지점에 반환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이러이러한 사연 때문에 못 가게 되었다고 부임 교통비를 전부 계산해서 안동에 들어가서 청산지어 가지고 돌아 나오는 길에 곽산의 성진이 어머니 집에 들른 거예요.

돌아 나올 때 곽산이 정주에서 가까운 정류장이니까 들른 거예요. 약혼했기 때문에 이제는 결혼 날짜를 재촉하고 그러니까 결혼 날짜를 결정하기 위해서 그 집을 찾아 들어간 거예요. 찾아 들어갔는데 신의주에서 나오려면 하루가 걸린다구요. 그래서 그 집에 가니까 해가 져 가지고 땅거미가 어슬어슬 찾아드는 이런 시간이 됐어요. 들어가 가지고 신랑이라는 사람이 약혼해 가지고 처음 찾아가는 거거든.

들르니까 아무도 없어요. 장모도 없고, 아무도 없더라구요. 남아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맏처남 되는 사람의 부부만 남아 있어요. 그 문중이 얼마나 엄격한지, 약혼한 남자가 어떻게 약혼한 처녀 집에 오느냐 이겁니다. '우리 최씨 문중에 그런 법이 없습니다. 암만 당신이 훌륭하고 외유해 가지고 그런 사람이라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도 그런 거예요. 오빠라는 사람이 그렇게 하니 당장에 돌려 세워야 된다구요.

그런데 눈이 내려요. 참 감상적입니다. 눈 내리는 가운데 밤이 깊어 가는데, 그렇게 되니 어디 갈 데가 있어요? 여관에 간다 하더라도 곽산은 한 12리쯤 되는 길을 걸어 나가서 잘 수 있는 길밖에 없거든. 아 그러냐고, 연락하지 못하고 온 것 실례라고 인사를 하고 돌아선 거예요.

그걸 안 성진 어머니는 야단났어요.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러면 파혼된다 이거예요. 또 그럴 수 있는 거지. 내용이나 물어 보지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자기 사랑방에도 안 된다면 이웃 동네 친척의 방이라도 주선해 줘야 할 것이 도리인데도 불구하고 돌아가라는 말이 어디 있느냐고, 최씨 문중이 그럴 수 없다고 말이에요.

그러니 삼촌네 집에 가서 자겠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딱 걸려들었어요. 할 수 없이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돌아 나오니까…. 성진 어머니가 참 똑똑한 여인입니다. 이건 틀림없이 파혼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아버지하고는 신앙의 원수입니다. 자기 오빠는 그 교회의 중심 집사입니다. 교회 책임자다 이거예요. 언제나 일가 집사들이나 목사가 만나 가지고 당신의 어머니와 누이동생이 이단 패하고 만나고 그런데 왜 그것을 못 말리느냐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원수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또 어머니로부터 누님들이 합해 가지고 아무개 훌륭한 신랑을 얻었다고 자랑하는 것을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았지. 어머니가 좋아하고 이런 생각지 않은 득세 판이 벌어지니 기분이 좋지 않다 이거예요. 환영할 수 없으니까 뭐라고 꼬투리를 잡고 그렇게 한 거라구요. 어머니가 있으면 어림도 없지. 어머니는 자기 맏딸 집에 누구 생일이라서 갔다나? 그렇게 됐으니 판세가 심상치 않게 됐다구요.

그리고 그 맏처남이 배 수술을 했다는 거예요. 배를 수술해서 밸을 두 자나 잘라내고 개 밸을 넣었다는 거예요. 개 밸을 넣어 가지고 된다는 얘기 나는 모르겠어요. 하기야 될는지 모르지요. 사람 밸을 넣을 수 없으니까. 그랬기 때문에 한 달에 몇 번씩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정상이 아닌 입장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떠난 지 아마 30분 이상 됐을 거라구요. 그 눈 속에 깜깜한 길을 혼자 가는데 뒤에서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누구냐 하고 보니까 성진이 어머니예요. 옷을 갈아입고 행차를 하고 나섰어요. 이미 약혼했으니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어요. 남편을 따라갔다고 이 동네에 소문이 나도 좋다는 거예요. 그런 걸 볼 때 대단합니다. 앞으로 일을 할 만하다고 생각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곽산에 와서 여관에 가려니까 여관에 갈 필요 없다는 거예요. 70리 길이 되는데도 고향에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제3인을 통해서 말 들으면 그 집안 문중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내가 따라가 가지고 부모님을 모시고 문중에 가서 보고해야 된다 이거예요. 참 놀라운 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진이 어머니를 내가 존경합니다.

이래 가지고 70리 길을 따라온 거예요. 이 길이 없으면 갈라진다고 본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든지 자기 시집에 가 가지고 그럴 수 있는 모든 구덩이를 메워 놓고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와서 일주일 동안 있으면서 부엌에 들어가 가지고 시집 온 며느리와 같이 시어머니 될 사람, 시아버지 될 사람, 시동생 될 사람 진지를 지어서 올리는 거예요. 하지 말래도 하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해야 된다.' 하면서 한 거예요. 그러니 돌아가더라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고, 어머니 아버지 일족이 아무 일 없다는 승낙을 받고 가겠다 이거예요. 아무 문제없으니 가라고 해도 안 가는 거예요.

그래, 삼촌이 정주에 살고 있었거든요. 그 삼촌 집에까지 가 가지고 그런 모든 것을 정리해 놓고 돌아갔다구요. 그런 것을 보면 훌륭한 여인입니다. 그런 여자가 통일교회 교인 중에 없다구요. 어머니도 그런 일 못 한다구요.

그때 섭리사를 주욱, 나는 이런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된다고 얘기했어요. 그 길에서는 인정했지만 시일이 가면 갈수록 살다 보니 원리 말씀을 할 것 아니예요? 성경을 같이 읽다가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자기 습관이 나온구요. 습관이 무서운 거예요, 습관, 습관성. 자기가 믿던 것은 구름 타고 온다고 한 것인데 사람으로 온다는 것은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 거예요.

그러니 같이 예배를 안 보려고 합니다. 같이 살려고 하질 않아요. 세상에! 나는 그 여자를 훌륭한 여자라고 봐요. 사상의 관념이 말이에요. 기독교로 보면 6천년 역사에서 구름 타고 오는 분이 자기의 주인, 메시아인데, 이렇게 본다면 역사적 기독교의 원수요, 주님의 원수 되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런 사람과 한 집에서 살 수 없고, 같이 행동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어떻게 했느냐? 성진을 낳은 후에는 다시는 내가 문씨네 핏줄을 이어 가지고 아기를 안 낳는다는 거예요. 자기 할 말 다 했지. 이래서 이 성진이까지도 아버지 품에 안겨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 평양을 떠난 거예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그래서 6년 동안 별거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 자기 원하는 대로 다 됐어요. 자기가 당당한 줄 알았지, 선생님이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어요. 다 망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영락교회에 줘 가지고는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늙어 죽기 전에, 30 넘기 전에 망하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결정이 그거예요.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남자 중에 성진이 아버지 같은 남자는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약속한 대로 가고, 모든 것을 바르게 하는 데 있어서는 그렇다 이겁니다. 한 가지 자기가 메시아 된다는 생각 없이 메시아를 모시기를 바랐다 이거예요. 그런다면 천년 만년 천상배필과 같이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모든 면에 선생님이 무능하질 않아요. 무능한가요, 유능한가요? 못 하는 게 없거든. 그러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 마음 가운데는 오로지 선생님 같은 남자는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남자가 이 길을 잘못 들어서 이런데 패풍(훼살)을 빨리 놓아 가지고 30대 되기 전에 이것을 막아 치워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다시 찾아야 되겠다고 한 거예요. 자기 마음이 그것입니다. 자기 남편으로서 행세할 수 있는 길만을 남기겠다고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는 여자들에게 패풍을 놓는 거예요. 길을 막고 별의별 일을 벌인 거예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 거예요. 강현실도 당한 예가 있어? 성진이 어머니한테 '이 간나, 왜 이렇게 드나드느냐?' 하는 말 안 들었어? 그리고 옥세현 할머니 끄덩이를 쥐고 똥바가지를 갖다 씌우는 놀음을 하고, 생각만 해도 무서워서 못 할 기준의 행동을 한 거예요. 빨리 막아 치워야 되겠다 해 가지고 말이에요. 오로지 선생님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 수많은 사람들이 영계의 계시를 받아 가지고 선생님한테 모여드니, 이게 나날이 망할 줄 알았는데 나날이 불어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한 집에 있으면서 윗방에서는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말씀을 듣고 있는데 옆방에서는 자기가 이단이라는 말씀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밑창에서 들이 긁는 거예요. 여자들이 성진이 어머니를 모시고 위로해 주고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할 텐데 보탬이 안 된다구요. 반대하는 것을 본체 만체하고 말이에요. 여자들 책임이 큰 거예요. 지금도 내가 성진이 어머니를 나쁘다고 생각 안 합니다. 그러한 자리를 누가 여자로서 환영할 사람 어디 있어요? 천만 여자가 있더라도 그런 여자가 없다고 볼 때, 여자로서 그러지 못하는 것이 이상하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거예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래, 성진이 어머니 눈에는 틀림없이 백이면 백 전부 쌍년들입니다. 그러니까 빨리 끝내기 위해서 별의별 짓 다 한 거예요. 그래서 경찰서에 고소를 한 거예요. 거기가 어디인가? 부산 북부경찰서에 고소한 것입니다. 그게 안 되니까 치안국에 투서를 한 거예요. 그때는 치안국이었어요. 투서를 해 가지고 이런 남편을 둬두면 가정의 여자들 다 버리고 그러니까 총살해야 된다고, 안 들으니까 총살 감이라고 해 가지고 별의별 악선전을 다 한 거예요.

그것 선생님이 미워서 그랬겠어요, 사랑해서 그랬겠어요?「사랑해서 그랬겠습니다.」그건 틀림없어요. 누구보다도 사랑합니다. 성진이 어머니의 말이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믿듯이 선생님은 메시아고 재림주라면 왜 땅에 발을 붙이고 다니고 살게 하느냐 이겁니다. 세상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대통령이 움직이게 되면 열을 지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왕 중의 왕이라면 왜 발을 땅에 붙이고 다니게 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니까 가짜라는 거예요.

자기가 믿었다면 절대 발에 흙도 안 묻히고, 어디 가게 되면 자기가 업고 가면 갔지 끌려다니게 안 한다 이겁니다.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모셔 가지고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이거예요. 안방에 앉혀 놓고 자기가 장사를 해서라도 명주 바지 저고리든, 비단옷이든 무엇이든 다 해댈 거고, 돈이 필요하다면 전부 다 벌어댈 텐 데도 불구하고 이놈의 간나들은 와서 뜯어먹고 얻어먹는 패들이 됐다 이거예요, 거지 떼거리같이.

사실 그래요. 그 통일교회는 망한다, 발전 못 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삼고는 발전 못 하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나는 통일교회 사람들을 통해서 발전할 수 없지마는, 통일교회 선생 되는 사람을 중심삼고는 발전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 차이라구요.

하늘나라의 사랑의 봄바람

지금까지 여러분한테 신세 져 가지고 내가 뭘 한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만든 것 가운데 여러분이 한 것 어디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 할 때에 기뻐 가지고 한 사람 누가 있어요? 할 수 없이 찌그러져 가지고 마지못해서 했지. 현실이, 기뻐해서 했어?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았지. (웃음) 그럴 때는 기뻐서 했다는 말도 하지 말라는 거야. 등불이 꺼졌으면 이미 어두운 것이 중심인데 '등불이 있었더랬습니다.' 하면 뭘 해요? '어두웠습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대구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하도 핍박이 많으니까 하늘로부터 계시 받은 것이 뭐야? '너는 요 몇 년 몇 개월 동안 힘들어 하지만 하나님은 얼마나 수고하면서 이 길을 지키기 위해서 나왔는지 아느냐?' 그런 계시도 받고 나한테 보고하던 것 생각나지? 내가 잊어버리지 않았다구요. 자기가 어디 가려고 할 때, 천리 길을 찾아가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차비가 없어 가지고 있을 때 대전역에서 누가 차표를 사줘 가지고 갔다는 얘기도 기억하고 있다구. 그거 거짓말이야?

굶어 죽지 않게끔 밥 먹여 주는 사람이 있었고, 별의별 사람 많았다구요. 그것이 망상이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성경 역사에 없는 이런 통일교회 역사가 얼마든지 있어요. 내가 이 얘기를 못 하게 해서 그렇지. 저녁도 못 먹고 새벽에 떼거리로 모여 있는데, 그 1백 명 이상이 아침밥도 못 먹고 있으니 가방을 열어 가지고 빵을 나눠 준 일도 있다구요. 예수님이 4천 명을 먹였다는 그 일이 살아 있는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미치광이가 되니까 얘기를 안 해요.

그런 성진이 어머니를 이래 놓고는 이혼하게 되니 얼마나 기가 막혀요? 와서 협박하는 겁니다. 자기 어머니를 데려오고, 오빠를 데려오고, 오빠들 여편네까지 다섯 사람이 와서 협박하는 거예요. 최씨네 문중 간판이 더럽혀지기 때문에 당신 같은 사람은 최씨네 딸과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허락할 수 없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데 그런 거예요. 감옥도 성진이 어머니가 잡아넣었다구요.

그래 놓고는 감옥에서 죽으라는 거예요. 당신 같은 사람은 감옥에서 썩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천하가 망한다고 하면서 협박하는 거예요. 이혼서를 써 가지고 그랬다구요. 그렇다고 기다려 달라고 할 수 있어요? 3년 연기해 달라고 했습니다, 3년. 내가 나가 가지고 해결하자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감옥에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3년이 뭐예요? 당장 쓰라는 거예요. 별의별 놀음 다 한 거지요. 할 수 없이 하늘의 명령이 있기 때문에….

나 잘못한 것 없어요. 어느 여자를 보더라도 부끄러움이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홀로 14년 뒤 1960년까지 나온 거예요. 어머니가 없으니까 문제입니다, 어머니가 없으니까. 성진이 어머니가 지키고 앉았으면 그렇게 혼란이 벌어지지 않아요. 교인들을 붙안고 이렇게 길러 나갈 수 있는 입장에 서 있으면 그렇게 혼란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없으니까 영계에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내가 이제 일등 신부가 돼 가지고 어머니 대신자가 된다.' 하고 전부 받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자들에게 하늘나라의 사랑의 봄바람이 불어오는 거예요. 천하의 미남자가 있으면 여자라는 여자는 그 미남자를 꿈 가운데서라도 그린다구요.

재미있는 것이 말이에요, 결혼식 같은 것을 하게 된다면 몇백 명이 모였더라도 열 사람 미남 가운데 몇백 명이 지원자입니다. 타락한 패들도 그런데, 복귀시대에 있어서 중심 된 하늘의 왕자와 같은 특권을 가지고 나타난 그런 분을 영적으로 아는데 가만 둬두고 싶겠어요? 전부가 불이 붙었어요. 그래, 그 나라의 왕이 와도 차 버리고, 할아버지마저도 거부하고, 3대, 4대 단계를 거부하더라도 선생님 하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강현실도 그랬어? 물어 보잖아?「그랬습니다.」정해는 어때? 쌍년들이지. (웃음) 남편 있는 간나들이, 교회에서 부흥사를 찬양한 간나들이 쌍년들 아니예요? 욕 먹어도 싸요. 욕 먹어 싸다구요.

이래 가지고 바람이 분 거예요. 그건 공식이 그래요. 그렇다면 선생님 자체가 부정할 수 없어요. 거짓말해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됩니다. 탕감복귀 노정은 그런 환경의 자리를 다 거쳐야 되는 거예요.

할머니나 장년이나 약혼녀나 처녀나 열두 살 이상 모든 여자들은 선생님에 대해 그렇게 마음을 먹어요. 나는 그렇게 잘나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여기도 나보다 잘난 사람 많아요. 얼굴이 번듯하고 말이에요. 마음이 그런 걸 어떻게 해요, 마음이 그런 걸?

여자가 뭘 사러 시장에 가는 거예요. 시장 바구니를 들고 시장에 간다는 것이 교회로 간다구요, 자기도 모르게. 그것 미쳤어요, 정상적이에요? 그게 보통입니다. 그래, 바구니 들고 교회 오는 사람이 있으면 '이 쌍간나년 같으니라구, 왜 여기 오느냐?' 하면 '저도 모르게 왔는데 선생님 왜 이러십니까? 하늘이 가라고 해서 온 것이 아니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그럴 수 있어요?' 하는 거예요. 별의별 사연이 많습니다. 통일교회가 그러한 역사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 몰려드는 사람은 전부 다 계시를 받아 가지고 온 거예요. 그런 사랑의 심정에 불타 가지고 최고의 정상 자리에 가면 사탄세계의 사랑을 넘고, 안테나가 높아지면 전부 통합니다. 전부 통한다구요. 전부 다 계시를 받아요. 선생님이 뭘 하는가를 앉아서 다 보고 있다구요. 그건 참 놀라운 일입니다. 사탄편도 보고 알아요. 반대하는 편에서도 그런다구요. 참 하나님은 공정합니다. 두 갈래 길입니다.

그런 심정에 불타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는지 영화 보듯이 전부 다 기록할 수 있는 반면에, 반대하는 사탄편에서는 문총재가 뭘 하고 자기 며느리가 어디 가서 뭘 했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판국에서 갈라내야 됩니다. 그 판국에서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민족·국가를 수습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주권자로부터 전부 다 그런 현상을 보이는 거예요. 내가 그려 놓은 모든 꿈꾸는 것을 중심삼고 상대적 입장에서 전부 반대할 준비를 사방 360도로 해 나가는 거예요. 그 울타리를 벗어나야 됩니다. 조건이 없어서 가만있지 조건만 걸렸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절대사랑을 지지할 수 있는 여인이 있어야

보라구요. 한 집안의 며느리하고 딸이 말이에요, 맏딸하고 맏며느리가 미쳐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속이고, 남편을 속여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거짓말도 잘 하더구만. 유정혜! 유정혜 집사, 왜 고개를 숙이노? 거짓말 많이 한 모양이지? 얘기하니까 고개를 푹 숙이는 걸 보니까 거짓말 많이 했구만.

해와가 타락할 때에 천사장한테 거짓말에 속았어요. 그렇게 될 줄은 몰랐다구요. 자기가 아담보다 더 멋있다고 했는데, 그런 일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또 천사장은 그럴 수밖에 없어요.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벗고 살았지요? 열네 살, 열다섯 살 장성해 가지고 이성을 알아 가지고 천하가 어떻게 되고, 윤리를 넘어서 가지고 도의 길이 어떻게 되는가 확실히 알아 가지고, 동산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수놈 암놈 쌍쌍이 놀아나고, 그렇게 사랑하고 나서는 새끼를 치는 것이 얼마나 신기해요?

병아리 같은 것을 보더라도 말이에요, 갓 깨어난 것이 암탉을 '삐악 삐악!' 하고 따라다니는 것이 얼마나 신기하냐 이거예요. '야! 저렇게 되면 저런 일이 벌어지누만.' 하고 천사장이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아담은 멍충이가 돼서 모르고 돌아다니는데 말이에요, 해와는 뜰에서 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야! 저러면 저렇게 될 수 있구만.' 하는 거예요. 그게 전시장이라구요. 그것을 배우라고 그렇게 해 놨는데, 배우는 데는 아담보고 그렇게 배우라고 했지, 천사장이 웬 말이냐 이거예요.

그래, 아담은 산에 돌아다니고 장래에 천하를 전부 다 수습할 주인 되어야 될 텐데 말이에요, 동산에 무엇이 살고, 무슨 나무가 있고, 뱀도 잡아 가지고 성격 분석을 하고, 토끼도 잡고, 사슴도 잡으려고 하고, 늑대나 무엇이나 다 잡으려고 합니다. 그러려니까 해와 생각을 할 수나 있어요? 재미를 미래에 자연의 주인, 후계자가 되기 위한 그 취미를 즐기는 게 낫지, 해와야 뭐 뒤에 따라다니면서 '앵 앵 앵!' 하기나 하는데 관심을 가질 게 뭐냐 이거예요. '오빠, 나 좀 따라갈게.' 하고 울고불고 하는 일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새벽같이 일어나 어저께 잡다가 놓친 토끼를 잡으려고, 아무 동산까지 갔으면 그보다 일찍 일어나 가지고 그것을 따라가 잡겠다고 해 가지고 새벽같이 집을 나서면, 혼자 하루종일 있어야 할 해와는 오빠한테 가지 말라고 다리를 붙들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말 안 듣게 되면 한탕 하게 되면 종일 우울해 가지고 눈물짓고 그러면 누가 아기를 지켜봤어요?

아기 보기가 누구예요?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이 업고 안고 그러니까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업고 안고 이러다 보면 누구보다 가까워지는 것 아니예요? 해와를 안게 된다면 음부와 양부가 닿는다 이겁니다. 이렇게 되면 천사장이 나쁜 마음 먹는 것보다도 '이렇게 되면 저런 조화가 벌어지는데 그거 어떻게 해서 그러냐?' 이렇게 생각하고 한번 응 하면 끝나는 거예요.

곽정환, 알아? 곽정환도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지?「예.」천사장 후손은 다 가망성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된 사실이 이런 천리의 대파괴의 근원이 됐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경고한 거예요. 경고한 거라구요. 타락을 고의적으로 하겠다고 해서 한 것보다도 자연적인 환경에서, 그럴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사탄의 유혹에 의해서 그런 결과를 가져왔다구요. 동기는 어디까지나 사탄입니다. 해와는 몰랐어요. 그것까지는 몰랐어요.

그런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이런 책임이 선생님에게 있어요. 그러니 구름 타고 와 가지고 그 일이 가능해요? 성진이 어머니가 생각하던 모양으로 그게 가능해요, 안 해요? 잃어버렸으니 잃어버린 걸 찾아야 됩니다.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수많은 여성들을 중심삼고 사탄이 유린했으니, 그 모든 사탄 혈통을 능가하고 360도의 모든 여성세계 판도 앞에 그것을 밟고 올라선, 순결을 지키고 순결 위에서 절대사랑을 지지할 수 있는 여인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절대사랑의 그 기준이라는 것은 아는 자리에서는 영원히 그 자리를 못 찾아요. 아무것도 몰라야 되는 거예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절대 기준 안전지대에 있다는 거예요. 절대 기준을 넘어선 안전지대니까, 아무것도 모르니까.

탕감복귀의 길

문제는 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시는 주님은 탕감복귀 원칙을 두고 볼 때 잃어버렸던 180도 반대의 현상을 거쳐서 180도 반대의 방향으로 찾지 못하면 천국 못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볼 때 탕감복귀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삼각지대로써, 음란으로 타락했으니 음란으로 복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와는 절개를 지키더라도 첩의 자리에 나가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되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세계를 지배하던 사람들은 그런 핏줄을 통해서, 얼룩덜룩한 핏줄을 통해서 태어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외도하는 남자들이 본처하고 첩하고 섞어 가지고 난장판을 만들어 가지고 행동하니 그렇게 된 거예요.

이래서 끝날에는 해와는 두 남자를 대해야 할 운명입니다. 이정희는 두 남자를 대했나? 물어 보잖아, 이 썅거야? 두 남자 대했어요. 자기 남편하고 선생님하고. 짝사랑했지?「예.」여자는 남자 첩을…. 남자 첩을 뭐라고 그러나요? 남자첩이라는 말은 없지요?「기둥서방이라고 합니다.」기둥서방? (웃음) 기둥이라는 건 그림자만 남기지 아무것도 필요 없는 것 아니예요? 그래, 기둥서방이라는 말은 있지. 남자 첩을 두고 말하는지 모르지만. 임시적으로 대처하는 그런 남자를 기둥서방이라고 하는 줄 아는데, 여자는 남자 첩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여자는 남자 첩한테 가야 되겠어요, 본남편한테 가야 되겠어요? 여자들 대답하라구요. 이정희도 할 수 없이 그 영감한테 붙어 있지? 그런 거예요. 다 그런 거예요. 여자들도 두 남자를 대해야 되지만, 남자들도 그래요. 남자들이야 뭐…. 한 남자가 360명 기록을 깬 것이 보통이라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1도에서 360도를 넘을 수 있는 기록을 깨기 위해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수첩에다가 전부 다 엑스(X)라든가 무슨 표시를 하면서 세어 나가고 있다는 거예요. 왜 웃어요? 그런 소리 들었어요? 그것 물어 보라구요.

주권자가 되게 되면 하루에도 몇십 명을 마음대로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부르면 부르는 대로 상대가 생겨나는 거지요. 전부 다 악마의 괴수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을 도울 사람은 본심적으로 싫어한다는 거예요. 지금 때가 딱 그런 때가 됐지요? 엉망진창이 됐지요? 하루에 한 사람씩 스물네 사람도 대할 수 있고, 원기 있는 사람들은 반시간에 한 번씩 대할 수도 있는 거예요, 남자들이. 더욱이나 돈이 있고 미남자고 원기 좋은 사람들은 그것이 가능한 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그러니 엉망진창이지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완전히 전멸입니다.

이런 판도에서 세계의 정상 자리에 서 가지고 이 모든 걸 정비해야 됩니다. 꼬부랑길을 전부 다 메워 가지고 말이에요. 사랑의 양단 이불을 만들어야 할 그 천이 누더기가 됐으니 이걸 메워 가지고 메운 자리는 있지만 양단 포대기 형태를 거쳐 가지고, 결혼한 신혼부부 방에 깔아 주는 포대기는 못 되더라도…. 첫사랑을 맺는 데 있어서 누더기 판 사랑을 했다는 거예요.

해와가 첫사랑을 누더기 판에서 했지요? 오시는 주님도 누더기 판에서 해야 됩니다. 예수가 나기를 누더기 판에서, 말구유에서 났지요? 환경의 환영을 못 받는 그런 자리에서, 누더기 가운데서 첫사랑을 맺어야 됩니다. 임자네들은 어때요? 선생님 보호 밑에서 축복을 받았지요? 곽정환!「예.」누더기 판이야?「보호 밑에서 받았습니다.」그게 행복입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결혼은 했지만 성진이 어머니도 결혼한 그런 자리에서 사랑이 싹트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런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최하의 자리에 가야 됩니다. 그래야 최하에 떨어진 악의 세계를 하늘로, 한 발짝이라도 옆으로 옮길 수 있는 다리가 놓여지는 거예요. 이 다리가 놓여지지 않으면 못 올라가요. 그게 탕감의 원칙이에요, 비원칙이에요?「원칙입니다.」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옷을 벗고 사랑할 수 없는 일도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사랑을 했어요? 탕감의 원칙이 그렇다구요. 그래야 지그재그로 밀려서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개인에 이기기 위해서는 사탄세계가 가정권 내를 지배했으니 가정권 내에 가 가지고 핍박받아야 됩니다.

천부주의 선포로 개천절이 벌어져

가정권 내에서 승리해서, 사탄편의 장자의 자리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자기를 내세워 가지고 종족권에서 민족권으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안내를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이 해 줘야 됩니다. 장자권이 복귀가 됐기 때문에 거기서 자리를 잡고, 그 다음에는 민족권을 중심삼고 사탄편에 들어가서 싸워야 됩니다. 여기에서 자연 굴복시켜 가지고야 국가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거 다 모르잖아요? 설명은 선생님으로부터 들어서 다 알고 있지요? 장자권을 복귀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담이 장자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은 반드시 개인적 시대에 나가 싸워 이겨 가지고 돌아와야 됩니다. 동생의 자리에서 나가 가지고 축복을 받아서 형님을 자연 굴복시킬 때는 동생이 장자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아담 자리에 한 단계 개인적 기준이 올라가는 거예요. 이 길은 장자가 올라가는 길입니다.

개인에서 승리했으면 가정 판도의 세계에서, 세상이 반대하는 거기에 있어서…. 가정이 살 집이 없어요. 자기 집이 없어요. 원수의 집입니다. 찾아가 가지고 그 환경을 중심삼고 그 가정 전체로부터, 맨 처음에는 할머니로부터 어머니, 그 집주인의 아내, 그 다음에는 딸로부터 환영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저 양반을 사위 삼겠다.' 하고 말이에요, 그 집에 과부가 있으면 자기 집안 과부의 남편으로 삼겠다고 할 수 있게끔 자동적으로 그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복귀가 안 됩니다.

장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준비를 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아담 가정에서 종족적 기준, 국가적 기준으로 연결지어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올라가서 연결시켜 가야 됩니다. 이래서 아담이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8단계의 과정을 연결시켜 가지고 아담이 장성할 수 있는 기반을 이어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복귀의 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8단계의 복귀입니다. 그것이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8단계입니다. 이것을 정리해 가지고 승리의 팻말을 갖고 나와 가지고 1989년에 팔정식을 선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립된 북쪽 세계의 끝, 북극에 가까운 코디악이 성지가 된 거예요.

팔정식을 한 그 다음날 9월 초하루에 천부주의를 발표한 거예요, 천부주의. 하나님이 비로소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천부주의를 발표하고 그 다음에는 올림픽대회 정신 선언을 중심삼고 10월 3일에 개천절을 맞은 거예요, 개천절. 거기에서부터 개천절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부주의를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개천절이 벌어져요. 하늘땅에 지상천국의 개천절이 벌어져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올림픽대회도 선생님이 주도했지요? 세계에서 선 육적인 전개입니다, 외적인. 그 다음에는 선교사들을 중심삼은 아벨과 선수들인 가인을 올림픽대회를 통해서 선생님이 있는 모든 정성을 다 해 가지고 하나 만들었습니다. 맥콜 공장을 그들 앞에 맡겼어요. 그 다음에 그들을 대접하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요. 선교사들은 누구보다도 여기에 온 자기 나라 선수들을 선수단장 이상 사랑했어요. 그 다음에는 그들을 환영해 가지고 예물을 사 주었어요. 내가 27억을 썼어요, 27억. 양복 기지를 사 주고, 전부 다 대접해 주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선수들이 참 많았다구요. 그래 가지고 묶는 거예요.

그런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천절을 선포했습니다, 세계적인 영육을 중심삼고. 몸적인 사탄세계의 젊은이 2세, 영적인 통일교회 선교사 2세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든 국가 대표들을 단장을 중심삼고 응원한 거예요. 응원한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요. 열렬히 응원했습니다. 그거 생각나요?「예.」선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영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적 기반을 이루었다 이거예요. 그래서 개천절이 세워진 거예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 해소 선포의 배경

그 다음에는 뭐예요, 1990년?「1990년에 고희를….」고희 하고, 70이 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모스크바에 가셨습니다.」모스크바에 갔어요. 그 다음 1991년 9월 1일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습니다. 그것 알아요? 종족적 메시아는 이렇게 된다고 다 세밀히 가르쳐 주었어요. 수첩에 그 기록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걸 뺄 수 없어요. 그 말씀은 살아 있는 거예요. 주체 되는 선생님이 살아 있고 말씀도 살아 있는데, 말씀을 선포한 대상은 없어졌어요. 그러니 그것을 내가 해야 됩니다. 어디서 하느냐 하면, 국가적 기준에서. 나라를 버리고 세계 무대에 나가서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은 소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를 소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1991년 모스크바 대회 후에 모든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김일성을 내가 언제 만났어요?「1991년 12월 6일입니다.」12월 6일에 만났어요. 그 세계적인 판도를 연결시키지 않고는 여러분의 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하기 위한 갈 길이 막혀 버리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를 소화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는데, 여러분은 뭘 했어요? 일족을 소화 못 해요? 기가 찬 놀음이라구요.

역사를 말하면, 역사는 살아 있어요. 선생님은 살아 있는데, 역사의 팻말이 되고 역사의 상대 될 수 있는 게 없어요. 내 자신과 내 자신이 이루어진 터, 여러분이 이룬 내 자신의 터를 중심삼고 종족적 기준에 세계의 판도를 연결시켜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서 축복을 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로 파송했다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와 선생님 앞에 쌓여진 여기에서 파송했는데 이 밑이 없어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만들기 위해 예수 앞에 있어서 세례 요한이 하지 못해 잃어버린 33년의 생애를 대표한 33인을 세워 가지고 그 나라의 주체와 대상을 엮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가 갈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어머니가 세계적 메시아 기준에서 종족적 메시아 기준과 가정적 메시아 기준을 연결할 수 있는 땅이 없어요. 그러니 33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이 남미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한국까지 가는 데 있어서 33인을 중심삼고 허허벌판이 돼 있던 것을 연결시켰어요. 어머니를 모시는 데 있어서 있는 정성을 다했기 때문에 남미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미가 문제였습니다.

남미에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이제 북미는 우리가 닦았던 기반이 있으니 어느 때 가든지 집회는 문제없어요. 16개 국가, 가인 아벨의 16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32수입니다. 어머니까지 하면 33수와 마찬가지 수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을 거쳐서 해와 국가 네 번 한국은 세 번, 일본은 땅 수 네 번 한국은 하늘 수 세 번을 해 가지고 아담 국가까지 결속해 가지고 그 다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벌어진 거예요.

가정적 메시아권, 종족적 메시아권, 국가적 메시아권을 다 이루어 가지고 세계적 메시아권이 땅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의 가정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착지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을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하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창설뿐만이 아닙니다. 11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8월 초하루 이후 석 달 하루만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 해소를 선포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가정들은 가만 둬두어도 통일교회를 찾아와서 축복 받겠다고 할 수 있는 운세로 접어드는 거예요. 그래서 360만쌍을 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가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못 했던 걸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이루는 거예요.

수리적인 통일교회 축복의 역사

통일교회 축복은 세 가정을 천사장을 대표해 가지고 세워 놓은 데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들이 먼저 결혼했기 때문에 세 아들딸을 중심삼고…. 그 아들딸이 누구냐? 선생님은 기르지 못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을 길러야 됩니다. 3시대를 대표한 후계자를 세워 가지고 왕권을 전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 가정을 약혼시켜 놓고 결혼식은 선생님이 한 거예요. 그렇게 돼 있지요? 조건을 세워 놓고 축복을 하는 거예요. 하늘의 축복은 아담이 하게 돼 있지 천사장이 못 하게 돼 있어요. 축복하고 나서 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을 축복해서 정비하는 거예요. 천사장권 조건을 세워 놓고 그 다음에는 선생님의 가정을 보호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3대 천사장은 뭐냐? 이 3대 천사장은 아담 가정, 노아 가정, 아브라함 가정에 해당하는 대표자로 보는 거예요. 노아는 예수 상징이라구요. 종적 기준에서 노아는 둘째 번 구원을 위한 예수입니다.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착지를 못 했어요. 가정에 착지를 못 했다구요. 노아도 착지 못 한 것입니다. 딱 마찬가지입니다. 비로소 야곱 때에 착지했어요. 이 재림시대에 착지하는 거예요. 그래, 종적인 실패를 횡적으로 세계 무대에서 탕감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36가정은 전부 다 전통적인 대표…. 이것을 부활시키지 않고는 세계적 무대에서 복귀섭리를 하지 못하는 거예요. 조상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그래, 조상인 36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72가정이 나온 것입니다. 이것은 36수의 배수입니다.

이 72가정은 뭐냐 하면, 모세 시대에 있어서 야곱 중심삼은 민족권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모세 시대에는 72장로지요? 그 다음에는 예수 시대에 와서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지파에서 72지파를 중심삼고 120문도를 편성해야 됩니다. 예수 시대에는 120문도, 세계에서 120가정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그것을 못 세우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 실패했기 때문에 영적으로 40일 정비해 가지고 재차 예수님이 와서 이것을 찾아야 됩니다. 120문도인 세계의 국가 대표를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국가 대표로서 새로이 출발해 가지고 기독교 문화권이 세계의 유엔을 중심삼고 120국가가 이루어질 때는 재림시대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가 바로 통일교회에 있어서 124가정 축복하던 때로, 120국가가 유엔에 가입하던 해라구요. 그게 다 맞아야 됩니다. 종적 횡적으로 수리적으로 맞아야 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기반이 찾아진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못 한 것이 한이기 때문에 이걸 탕감해야 됩니다. 세례 요한 때문에 예수가…. 세례 요한이 절대 믿었더라면 어떻게 되느냐? 세례 요한과 유대교는 가인 아벨입니다.

보라구요. 할례 법을 지키던 유대 법을 무시하고 세례 법으로 이렇게 됩니다. 그게 뭐냐? 할례 법은 아담 가정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핏줄이 전부 더럽혀져서 뽑아야 됩니다. 세례는 뭐냐 하면, 노아 시대로 가는 거예요. 물 세례예요. 몸뚱이를 세례로써 씻어야 됩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교인들은 몸을 씻어야 됩니다. 세례가 그거예요. 노아 때에 구원하기 위한 세례로서 물로써 심판했던 것을 그 세계의 조건을 벗어난 거예요. 물에 들어갔다 나옴으로 말미암아 죽지 않고 노아의 후계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360만쌍은 세계의 판도를 넘어가는 축복

그러면 야곱 때는 뭐예요? 사랑의 자리를 잡는 거예요. 할례와 세례, 그 다음에는 뭐예요?「성주식입니다.」성주식입니다. 하늘과 사랑 관계를 맺는 거예요, 조건적으로라도. 거기서부터 사랑의 혈족이 가정을 중심삼고 편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입니다. 그러한 국가적 기반, 그러한 예수님의 닦아진 터전을 전부 다 탕감복귀할 수 있는 역사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아담으로부터 노아 때, 노아 때부터 야곱 때까지, 야곱 때부터 모세를 거쳐 가지고 예수에 이르기까지 거기에 다 있어요. 열두 지파가 있고, 72가정이 있고, 120문도가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예수님 시대를 넘어서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430수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제3이스라엘 민족, 제2이스라엘 민족 모든 씨족이, 모든 씨족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안 열렸어요. 어느 민족이든지 천국에 들어가야 됩니다. 어느 민족이든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하나되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 일을 해야 할 것이, 한국, 제3이스라엘권을 개문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430가정입니다, 430가정. 4천3백년의 430가정이에요. 어떠한 성씨든지, 한국에 있는 성씨는 물론 앞으로 이방인들이 와 가지고 입적을 하더라도 들어갈 수 있게 문을 여는 430가정이라는 거예요. 이것은 4수와 3수, 땅 수와 하늘 수로서, 하늘과 땅의 해방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제3이스라엘 민족이 가는 길은 지상·천상천국이 언제나 전부 다 연결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래, 4천3백년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4천3백년의 430가정이 전부가 천국 갈 수 있는 개문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일이 벌어졌으니 그 다음에 이것을 세계로 확장해야 됩니다. 777가정입니다. 777가정은 몇 년이에요? 「1970년 10월 21일입니다.」 10월 21일에 축복했습니다. 이게 777가정입니다.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그때 몇 개 나라였던가? 「10개 나라입니다.」 777가정은 세계와 연결해야 된다구요. 쓰리 세븐(Three Seven)입니다. 거기에는 민족의 구별이 없어요. 일본 사람이 미국 사람이니 하는 게 없어요. 전부 다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한국을 따라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1800가정이지요? 이것은 삼 육은 십팔(3×6=18)입니다. 사탄세계의 3수니까 사탄세계의 종결 수입니다. 삼 육은 십팔, 1800가정입니다. 사탄세계까지, 세계의 문을 열었으니 원수세계까지 문을 연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의 축복은 세계의 문을 연 것이 1800가정인데, 여러분이 세계의 대표 종족적 기준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160가정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4수에 4배니까 사탄 이상 수입니다, 사탄세계의 4수. 가치, 내용으로는 같이 취급합니다. 본래는 180가정을 찾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160가정을 인정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세계의 모든 가정들도 가입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6000가정」 6000가정입니다. 감옥에 있는, 지옥에 있는 가정도 다 모인다는 거예요. 가인세계뿐만 아니고 지옥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대해 문을 열어 주는 6천 수입니다. 6000가정들이 문을 열어 주는 거예요. 다 열어 줬으니까 세계적으로 다 드러났어요. 다 드러났으니까, 천국 들어가는 문을 어떠한 사람에게도, 지옥에 있는 사람에게도 다 열어 놓았으니까 공개하는 거예요.

그래서 공개적으로 국제적인 결혼을 하는 거예요. 그게 3만쌍 결혼입니다. 「6500가정 다음에 3만쌍입니다.」 그것도 있지만 같은 계수라구요. 3만쌍입니다. 3수를 언제나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3수를 중심삼고 넘어가는 거예요. 세계에 같은 가치적 존재로서 공개를 해 가지고 축복해 준 것입니다. 이 3만쌍을 소생으로 하고, 그 다음에는 종적인 세계적 가정 기준인 장성 36만쌍입니다. 이 36수는 사 구는 삼십육(4×9=36)입니다. 9수도 사탄 수라구요. 투전판에서는 9수가 제일이지요? 4수에 5수를 더한 수인데,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사탄 수 9수를 중심삼고 사방을 다 완성하는 수인 36수를 중심삼은 360만수, 36수에서 출발한 360만수에 세계적 판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세계 장성 기준에서 국가 기준을 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가 나가 가지고 세계 판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360만쌍은 세계의 판도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천지 개방입니다. 축복은 통일교회 이외에 할 곳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 3천6백만, 4천6백만도 문제없는 환경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천하가 되는 데는 가정을 중심삼은 혈통전환, 하나님의 일족을 중심삼은 이런 연대 관계를 맺어 가지고 국경을 넘고 세계 판도를 넘고 지옥해방·천상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다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그래, 국제결혼 하기 위해서 얼마나 선생님이 욕을 많이 먹었어요?

꿈꾸던 세계가 지금 눈앞에 열리고 있다

지금 몇 시야? 「10시 15분입니다.」 몇 시간 됐나? 「세 시간 조금 안 됐습니다.」 변소들 가고 싶지요? 「예.」 갔다 오라구요, 빨리. 이제 본격적으로 회의해야 되겠어요. 서론과 세계가 이렇게 되어서 움직여 가지고 360만쌍 축복이 목전에 있으니, 우리의 필연적인 전투에 있어서 필연적인 승리를 가져와야 할 결과를 목전에 두고 전진하는데, 여러분의 태도가 어떠하냐에 승패가 달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변소나 갔다 오자.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한국의 [세계일보] 같은 데에도 설명도 없어요. 설명이 없지만 설명이 있을 수 있는 자리에 섰다는 거예요. 늴리리 동동이라는 말이 있지요, 늴리리 동동? 위에서 동동 하면 아래서도 동동 한다는 거예요. 그래, 늴리리 동동이라는 말이 한국말에 있다구요. 저 위에서 동동 하면 동동동동 동동동동….

그 다음에 앞으로 [워싱턴 타임스]와 관계 있는 신문은 세계의 어떤 나라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그런 반열에 동참해 가지고 그 지방을 넘어서 같은 권위를 나타낼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평준화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질지어다! 아멘. 「아멘.」 정신들은 들었구만. 입들 벌리고 아멘은 잘 해.

지금 [워싱턴 타임스]에서는 우리 [노스탤지아]를 어떻게 세계로 확장시키느냐 이거예요. 신문이 세계화되니 말이에요, 유선 라디오가 세계화됩니다. 유선 라디오가 세계적이 되는데 인터넷이라든가 모든 것이 세계화되는 거예요. 같이 한 날 생활권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조직이 되는 거라구요.

그래, 인터넷을 무선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기 초소가 있어서 초소에 연락해 가지고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 초소까지는 무선으로 되지만 그 다음에는 유선을 통해야 된다구요. 주동문! 그 인터넷에 대해서 얘기 좀 하라구. 자기가 하고 있잖아? [워싱턴 타임스]가 인터넷을 중심삼고 발간하고 있는 세계의 최초의 신문이라는, 그것에 대해 조금 얘기하라구. 전부 주동문을 바라보라구요.「여기서 말씀드려도….」여기 나와서 하면 시간 가.「대개 아시는 분들이….」모르는 사람이 많아. 이제부터 이들이 해야 된다구.

이것은 말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걸 해야 됩니다. 인터넷 연락처를 다 만들어야 된다구요. 거기에 책임자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것이 듣고 지나갈 이야기가 아니예요. 여러분이 해야 할 일입니다. 못 하게 된다면 전부 다 방망이로 위에서 들이 죄긴다구요.

그래, 텔레비전 회사 안 갖고 싶어요? 신문사 안 갖고 싶어요? 갖고 싶어요, 안 갖고 싶어요?「갖고 싶습니다.」선생님은 안 갖고 싶다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저 쌍놈의 선생님!' 하고 욕을 하겠어요, 칭찬하겠어요? 갖고 싶지요?「예.」그걸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예요.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을 만들어 주는 것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만들어야 되겠어요. 도적질 말고는 다 해야 되겠다구요. 뭐라구요? 도적질 말고는?「다 해야 돼요.」다 해서 돈 벌어서 그것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잘 들으라구요. 요 가운데 와서 해도 괜찮아.「여기가 괜찮습니다. 내용은 이겁니다. 쉽게 말씀 올리면….」(주동문 사장의 설명이 약 10분간 이어짐)

앉으라구.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 해. 그만 했으면 됐어. 이 보수세계의 왕자의 자리에 서 가지고 보수세계를 부활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이 꿈꾸던 세계가 지금 눈앞에 열렸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를 거라구요. 그래서 언론인대회를 해 가지고 지금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그러면 [워싱턴 타임스]가 버튼만 누르면 세계가 '와!' 하겠구만.

그래, 한 집안 살림살이를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세계 판도를 꾸며 나가야 할 그 길을 세계의 정상들을 묶어 나가고 세계의 모든 분야에서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왕자의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185개국에 신문사를 누가 먼저 갖느냐 하는 것은 세계의 지대한 관심입니다. 또 185개국에서 텔레비전 회사를 갖는다는 것은, 유선 텔레비전 회사를 갖는다는 건 지대한 관심입니다. 그 다음에 인터넷을 묶는 것은 자동적으로 다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그 모든 묶은 사실을 정치하는 모든 체제에 연결시킬 수 있는 보도, 길이 필요합니다. 유통로가 필요합니다. 정보를 통해서 그런 유통로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이제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할 일입니다. 그럼으로써 세계를 정상에서 지도할 수 있는 길이 닦아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정보와 보도의 체제를 세계적인 기반 위에 설정하기 위한 것이 언론기관과 텔레비전 회사와 인터넷과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 한꺼번에, 하루에 하고 싶은 말이 한 곳에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남북미 통합을 위한 남미의 전시회

더욱이나 레버런 문이 문제의 인물입니다.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은 레버런 문을 압니다.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어떤 거예요? 없어요, 있어요?「많습니다.」세계의 지도하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 없다구요. 그 양반이 뭘 하느냐? 지금까지 나쁜 일만 한 줄 알았는데 남미에서 전시회 해 보고 나쁜 일 한다는 건 완전히 깨져 나갔어요. 이것은 미국이라든가 전세계가 들어 가지고….

내가 지금 제일 분한 것이 독일 공장을 잃어버린 거예요, 독일 공장. 최고의 첨단 과학기술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일본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재작년에 날려 버렸어요. 1년을 못 넘겼어요. 그런 모든 최고의 과학기술을 이번 남미 전시회 때 제시했다면 세계가 벌커덕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5억 달러라는 돈을 써 가지고 끌고 나온 것이 1년을 남겨 놓고 망했어요. 기가 찬 놀음이라구요.

그래, 무엇 때문에 그것을 선생님이 끌고 나갔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5억 달러를 들였어요, 5억 달러를. 얼마나 천대받았는지 몰라요, 독일에서. 독일 기계협회에서 말이에요. 레버런 문을 추방하기 위해서 얼마나…. 그때로 말하면 말이에요, 동독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과 하나되어 동독 스파이들이 비밀무기, 화학무기를 이동하는 데 과학기술이 필요하니까 이 공장을 집어넣어야 하는데, 이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막고 있는 사람이 레버런 문이니까 별의별 모략 중상을 한 거예요. 서독에 있는 스파이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악선전해서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10년 동안 했다는 거예요.

그 기계가 트럭으로 몇 트럭 될 거라구요. 그 싸움판에서 공장을 끌고 나간 거예요. 적자입니다, 적자.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적자를 보면서 나가는 거예요. 이래서 한 7, 8년 동안에 5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5억 달러가 있으면 여러분 교회를 세우면 얼마나 세울 것 같아요? 일본 식구들은 그런 것을 알아야 됩니다. 기가 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 독일의 과학기술은 내 손안에 들어왔어요. 벤츠 회사와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라인 생산하는 그 기계는, 제작하는 라인 생산 기계를 우리 회사가 만드는 데 있어서 최고의 회사입니다. 보통 회사보다 5년 앞섰어요, 5년. 독일의 모든 최고 기술을 장악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놓쳐 버렸어요.

일본에서는 와콤(WACOM)을 중심삼고 일본의 10대 재벌 연구소의 그 노 박사들을 우리 와콤의 30대 젊은 사람이 가서 문을 열고 지도해 줄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전자세계에서는 최고의 기술을 가진 거예요. 이 둘을 합해 가지고 바람을 몰아대면 세계는 완전히 말려들 것이 틀림없는데, 이걸 전시할 수 있는 그 날을 바라던 그 모든 것이 중간에 깨져 나갔다는 거예요.

한국에 그걸 갖다 놨으면 한국이 벌커덕 뒤집어졌을 거라구요. 한국이 반대하니까 할 수 없어요. 남북미 통합을 위해서는 이것을 전시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 한국은 지금 내가…. 내 마음이 한국 가기를 원치 않아요. 지금 갔댔자 명년에 선거하니만큼…. 지금 통일교회가 가진 기반이라는 것은 야당 여당 이상의 힘을 갖고 있어요. 여당은 전국적으로 230개 군을 중심삼고 군의원이 돼 있는데, 우리는 290개 군에서 위원회를 갖고 있어요. 야당 여당을 통합한 모든 최고의 지성인들을 중심삼고 조사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산 활동을 하는 290개소를 갖고 있어요.

그건 뭐냐? 국회의원들이 몇이야?「299명입니다.」299명입니다. 그런 부처에 해당할 수 있는, 야당 여당을 넘어선 초당적인 기지를 가졌다 이거예요. 그 휘하에서 1백 명 이상씩 중류층 이상 최고의 정보 전문가들을 품을 수 있는 것을 다 이루어 놨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기부에 보고되는 모든 정보 내용이 우리로 말미암아 감정 받아야 되고, 우리로 말미암아 보고될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짓말 같은 얘기입니다.

하나님주의의 세계적 판도

지금 조사국 위원이 얼마냐 하면, 이번 11월30일까지 3만 명이 되는 거예요, 3만 명. 이 조사위원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안기부 출신, 과장급 이상입니다. 계장은 들어가지도 못합니다. 보안사 과장급 이상입니다. 그 다음에는 경찰서의 정보과장 이상, 현재 경찰서장급 이상 레벨의 사람들이 여기에 들어와 있다구요. 안기부 계통의 사람만 해도 4백 명이 넘어요. 보안사만 해도 3백 명이 넘어요. 경찰서만 해도 7백 명 가까운 사람들이 된다구요.

그러니까 자유당 시대로부터 역사 이래에 정보의 전문적인 요원들이 다 들어와 있어요. 늴리리 동동이다 이거예요. 자유당으로부터 그 다음에는 민주당을 거쳐 가지고 공화당을 거쳐 나오던 늴리리 동동 모든 배후의 시시껍적한 좋고 나쁜 것을 전부 다 꿰고 있어요. 거기에는 얼룩덜룩하니 다 있는데, 뒤져 놓으면 원수 패, 중간 패, 우리 패라고 가를 수 있는 내용의 그런 두뇌들이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또 거기에서는…. 이런 얘기를 할까 말까? 극비의 사실입니다. 안 하는 것도 좋겠지. 이놈의 자식들, 굶어 죽게 돼 가지고 전부 다 거지 떼거리 짓을 하다가 대통령이라든가 나라님의 사위가 되어서 동네방네 자랑하다가 망하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 그런 조건만 눈이 시뻘겋게 붉어져 가지고 자랑하다가 있는 것 없는 것 다 말해 가지고 통일교회가 정치한다는 바람을 일으켜 놓으면 앞길을 다 막아 놓는 거야. 한두 번이 아니야. 믿을 수도 없는 패들이라구, 믿을 수 없는 패들. 세상을 모르는 패들이야.

그렇게 해야 되겠어, 안 해야 되겠어? 사광기! 물어 보잖아? 그래, 독일에서 살았으면 서구의 바람을 쏘였기 때문에 자유라는 의식이 철저하기 때문에 전부 다 들으면 발표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잖아? 어때? 어때? 나라를 끌고 나가는 비밀이 필요한가, 필요 없나?「필요합니다.」필요 없어.「아니, 필요합니다.」필요 없어, 이 썅것들아!「필요합니다.」그래? 이제 배우누만. 나도 그런 걸 모르고 말했기 때문에 그런 실수가 많이 벌어졌어요. 이제는 알았기 때문에 얘기를 하고 싶지만 얘기 못 하겠다 그 말이구요. (웃음) 왜 웃어요? 내 말이 틀렸어요?

보라구요. 안기부의 계획을 내가 배후 조종했다는 것을 안기부의 계장으로부터 과장, 부장, 국장인 김덕이라는 사람까지 다 알고 있어요. 국장도 다 알고 있어요. 과장도 다 알고 있어요. 그 증거 서류까지 내가 갖고 있는 거예요. 이걸 드러내 버리면 김영삼 정부는 뻗어요, 뻗어. 나라 꼴이 안 되기 때문에 내가 입을 다물고 있는 거예요. 잘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김영삼이가 잘못합니다.」아니, 선생님이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이게 원수로 알고 나를 죽이려고 별의별….

요전에 상업은행에서 8백 억이라는 돈을 우리에게 대출하기로 되었는데, 이것을 지불할 수 있는 지시를 대통령의 결재를 재차 맡았는데도 펑크를 내 버렸어요. 세상에 이럴 수 있어요? 보통 사람같이 '에라 모르겠다!' 해서 냅다 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 김정일은 그걸 알아요. 문총재를 존경하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다 보고받아 가지고 알고 있어요. 자기들 같으면 가만히 있을 수 없는데 지금까지 몇 년을 그래 나가느냐 이겁니다. 약속하지 않은 것도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자기가 희생의 길도 극복해 나가는 것을 볼 때 선생님을 마음 깊이 존경하는 거예요.

북한 얘기 좀 할까요? 김정일이 돌았는지 미쳤는지 나 모르겠어요. 요 근래에 무슨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말이에요, 조계종 같은 데 대해서 김정일 쪽으로부터 내가 보고를 받고 있어요. 1억 달러를 줄 테니 금강산에 하나의 암자라도 하나 짓게 해 달라고 하고, 영락교회 같은 데서는 5천만 원, 7천만 원 현찰을 줄 테니까 '교회당 짓게 해 주소.' 하면서 돈 바가지를 들고 와 가지고 부탁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다 펑크 낸 거예요.

나는 돈 한푼 안 줬어요. 아무리 봐도 문총재가 가진 세계적 판도는 종교적 판도라는 걸 알아요. 하나님주의라는 것을 알아요. 김일성주의는 뭐예요?「인간주의입니다.」인간주의입니다, 인간주의. 인간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패권적 결사 기반을 닦았다는 것이 2천만 중심삼고 명령 일하에 전체가 움직일 수 있는 판도를 만들어 놓은 것이지만, 문총재 허재비 같은 사람은 아무 발판도 없어요. 허재비지요?

허재비 같은 사람이 하나님주의라는 내용을 중심삼고 185개국에 초인종적 기반을 닦았는데, 총칼을 중심삼고 협박하지 않아도 일본에 있는 모든 똑똑한 2만 2천2백 명의 여성들이 세계 각국에 120명씩 출동하라는 그 명령에 움직이는 것이 사실이에요, 사실 아니예요?「사실입니다.」그걸 김일성이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일본 여자 열두 명도 동원 못 할 거라구요. (웃으심)

단 하나의 소망의 길은 문총재밖에 없어

그 결혼한 사람들을 보면 그 가운데는 별의별 남자가 많아요. 일본에 와 있지만 세계에 어디 가든지 자기 동네에 결혼한 패들이 수두룩한 거예요. 이게 연결되는 건 그야말로 늴리리 동동이라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늴리리 동동으로 연결되어 세계를 한 바퀴 도는데 무사통과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다 벌어졌어요. 오늘날 전파가 경계선 없이 통하지 않는 곳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이 다 돼 있다 이거예요. 그것이 현실적 사실입니다.

그걸 북한에서 다 보고 있는 거예요. 또 이번에 어머니가 강연할 때 대한민국은 하나도 모르는데 이들은 며칠에 무슨 얘기를 했는데 누가 어떻게 감동 받았고 무슨 말씀에 박수를 쳤다는 것을 기록해 보고하는 거예요. 그 청중들이, 그 허연 백인들이 정신이 빠져 가지고 박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자기 주체사상을 가지고 어림도 없다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 저와 같이 병나서 뻗어 가지고 마비된 상태에 있는데 살려 줄 수 있는 사람 암만 찾아봐야 세계 무대에 자기를 살려 줄 사람 없다 이거예요. 김영삼이 살려 주겠어요, 누가 살려 주겠어요? 중국이 보이콧하고 소련이 보이콧하는 입장입니다. 미국이 살려 주겠어요? 미국은 죽지 못해서 상대해 나오고 있는데 말이에요. 대한민국이 살려 주겠어요? 살려 줄 수 없어요. 단 하나 소망의 길은 문총재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연합 총재 문총재라고 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아무개, 통일교회 아무개라는 이름이 없다구요. 세계평화연합 총재예요. 세계평화연합은 어디든지 있는 거예요. 나중에 문제가 돼 가지고 '김일성 일파 잡아 죽여라!' 할 때는 다 숨어서 보호받을 수 있는 건 세계평화연합 발판밖에 없어요. 그걸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사관에서 그 나라의 세계평화연합 간부들, 여성연합이라든가 청년연합이라든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사람까지 자기 편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대한민국이 하지 못하는 것도 자기들이 하겠다고 선두에 서서 날뛰고 있는 거예요. 그것 잘됐어요, 못됐어요?「잘됐습니다.」먼저 선 자가 나중 되고 나중 선 자가 먼저 된다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이루어지고 있습니다.」아니 안 이루어지고 있어요.「이루어지고 있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안 이루어지고 있다구!「있습니다.」요사스러운 대답이로구만. 이게 현실이라구요.

북한에서는 그런 얘기를 했댔자…. 김정일도 알고 다 아는 얘기인데 말이에요. 김일성이 하는 말이 그래요. 묘향산에 박물관을 짓는데 말이에요…. 여기 박상권은 왔나, 안 왔나? 온다고 그랬는데.「못 왔습니다.」왜 못 왔어?「비자가 안 나와서 못 나왔습니다.」내가 가면서 어떻게든 참석하라고 그랬다구.

그런 말을 들었어요? 묘향산에 말이에요, 박물관을 만들었어요. 김일성이 40년 이상 정치하면서 세계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중류 이상의 나라 사람들은 김일성을 훌륭하다고 해 가지고 선물을 한 보따리씩 해 가지고 가서 만나려고 하던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 6만 이상의 사람을 만났어요, 6만 이상의 사람을. 정치가들 중에서도 수상급들이다 이겁니다. 40년이 되었으니 그렇게 될 것 아니예요?

그리고 졸개 새끼들, 경제니 문화니 얼룩덜룩한 패들, 찾아왔던 모든 사람들이 김일성에 대해서 선물 안 가지고 오면 안 됩니다. 반드시 누구든지 오게 된다면 자기 생가가 있는 만경대에 데리고 가서 김일성 어머니로부터 일족 앞에 경배를 시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김일성 동상 앞에 꽃다발을 안 드리면 안 됩니다. 전부 다 '알아모십니다.' 하고 말이에요. 그게 공식입니다. 만경대로부터 동상에서 그렇게 하도록 한다는 거예요.

지금은 오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에요, 금수산 꼭대기에 묘를 만들어 놓고 데려가 가는데, 그 묘에 가지 전에 사체를 보고 경배시키는 것이 안됐으니까 밀납으로 김일성을 산 사람같이 만들어서 참배하게 하는 거예요. 보면 섬뜩할 수 있게 실제 사람같이 만들어 놓은 그 앞에 가 가지고 꽃다발을 놓고 '알아모시겠습니다.' 하고 경배하게 하는 거예요. 조금만 뭐가 이상하면 못 가는 거예요. 덮어놓고, 덮어놓고 답은 '예스(yes).' 해야 됩니다. 마음으로는 '노(no)' 해도 입으로는 '예스.' 해야 됩니다.

그거 얼마나 위대해요? 나빠요, 위대해요?「위대합니다.」여러분은 그렇게 못 만들어요. 위대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묘까지 갈 때는 완전히 세뇌가 되는 거예요. 또 거기서 말할 때는 말이에요, 김일성이라고 그냥 못 합니다. '위대하신 김일성 주석! 위대하신 김일성 주석!'이라고 해야 됩니다. 그 말을 안 하고 김일성이라고 했다가는 문제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야, 그거 사탄이 알기는 알았다 이거예요. 앞으로 그런 때가 온다구요.

비교 기준이 없는 하나님

하늘나라가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위대하신 하나님이겠어요, 위대한 이상의 말이 무슨 말이에요? 영계에 가 가지고 하나님 대해서 '위대하신 하나님!'이라고 하겠어요, 위대하다는 것 이상의 말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이라고 하겠어요?「만들어 가지고….」그 말이 하나님입니다. 그게 제일 위대하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하나님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는 분이다 이겁니다. 그 이상 뭐 있어요? 여러분이 모자라는 것 없다구요. '비교 기준이 없는 게 하나님이다.' 그런 마음으로 영계에 가라 이거예요. '하나님인데 그게 누구냐? 아버지다!' 하나님 아버지다 이거예요. 세상에 위대한 것이 더 있어요?

위대한 김일성 주석이라는 말을 하지 않으면 말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김정일에 대해서는 뭐라고 해요?「'경애하는 지도자 동지'라고 합니다.」경애하는 지도자 동지다 이거예요. 영어로 하면 디어(dear) 해 가지고 김정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걸 붙이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편지를 써도 그 말이 없으면 받아 주질 않아요. 무슨 신청을 해도 이 말을 빼게 되면 받아 주질 않아요. 통하질 않는다 이거예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잘됐어요, 못됐어요? 그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잘됐나, 못됐나 물어 보는 거예요. 여러분 중심삼고 물어 보는 게 아니예요. 그 나라를 중심삼고 볼 때 잘됐어요, 못됐어요?「잘됐습니다.」

그렇게 전통을 세워 가지고 나오는데 위대한 주석,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이 망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꿈에도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번져 나가요. 저 위로부터 끝 잎사귀까지 위대한 김일성 주석,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이 돼 있으니 망한다고는 천년 역사가 지나가도 생각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운 거예요. 굶어 죽더라도 죽을 사람은 죽어야 하고, 살 사람은 살아야 되는 거예요. 죽는 데 있어서 김일성 주석이 달라질 수 없고, 경애하는 김정일 장군이 달라질 수 없다 이거예요. 천년 역사가 변하더라도 그 이름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게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과 이북에 있는 2천3백만 국민들, 그들이 말하는 인민들과 비교할 때에 어느 편이 나아요? 통일교회 신자들이 나아요, 이북의 김일성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나아요? 어떤 게 나아요? 말해 보라구요.「우리가 낫습니다.」나은 것 얘기하라구. 누가 얘기했어? 나은 것 얘기하라구. 낫다는 얘기를 해. 내용이 있어야 될 것 아니야?

거기는 일당백입니다. '네 목숨을 내놓아라.' 하면 내놓는다는 거예요. 줄만 놓으면 재까닥 목을 자르는 그 틀을 갖다 놓고 위대한 김일성 주석의 말이 있으면 '모가지를 들이대!' 하면 들이대겠어요, 안 들이대겠어요? 물어 보잖아요? 아까 답변 누가 했어요?「들이댑니다.」양 뭣이야?「양창식입니다.」양창식인지 누군지. '푸를 창(蒼)' 자, 이름이 좋구만. 모가지를 들이대겠어요, 안 들이대겠어요?「들이댑니다.」머뭇거리면서 꿈에라도 부정할 수 있는 마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어요. 없다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 선생님이 '교수대 앞에 모가지 들이대!' 하면 어때요? 강현실! 물어 보잖아, 강현실 여사?「들이대겠습니다.」들이댈 때 '이렇게 고생시키고 나중에 모가지를 잘라서 그거 무엇에 팔아먹겠나?' (웃음) 그런 생각이라도 하겠어, 안 하겠어? 들이대는데 그런 생각 하겠어, 안 하겠어? 비교가 안 된다구요, 비교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김일성이 전통을 세운 것을 통일교회에게 그것을 뒤집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전수해 주겠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곽정환은 어때?「예, 전적으로….」이사장 권한을 가지고 선생님에게 물어 보지도 않고 하고 싶은 때가 많지?「예, 그럴 때도 있습니다.」때로는 했지?「예.」그러니 김일성 패보다 나아, 못해? 못하잖아? 그 이상 되어야 돼요. 우리는 그 이상 되어야 된다구요.

한없이 도와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

요전에 박상권이 와서 하는 말이, 거기는 형용사도 필요 없고 부사도 필요 없다는 거예요. 형용사는 뭐예요? 주어와 목적어를 장식하고, 부사는 뭐예요? 동사까지 수식하는 거라구요. 그것 없어요, 김주석과 김정일에게는. 형용사가 필요 없어요. 그냥 그대로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해야 됩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이 그 이상 되어야 되겠어요, 안 되어야 되겠어요?「되어야 됩니다.」그 이상 됐어요, 안 됐어요?

이 서구 사람까지 얼룩덜룩해 가지고 똥통 다 됐어요. 물을 마시게 되면 맛이 산뜻하고 기분이 좋아야 할 텐데, 이건 물도 아니고 바닷물도 아니고 시금털털하고 별의별 오색가지 맛이 나는 거예요. 김일성이 그걸 마시면 가져온 녀석 대가리를 까부술 거라구요. 벼락이 떨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통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사실을 중심삼고 그들 앞에 반대를 받아 가지고 억천만세 수난의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박상권이 하는 말이 내가 요전에도 말했지만, 김주석 앞에 김정일이 못 하겠다는 '노(No)'가 없다는 거예요. 부정이 없다는 거예요. 절대신앙, 그 다음에는? 김정일이 절대사랑, 절대복종이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사탄세계는 그런 기준까지 다 갔는데 하늘의 에덴동산의 승리의 가정 문을 열고 천국으로 계도해야 할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에 대해서 절대신앙이에요? 말로만 '예스(Yes)'예요? 물어 보잖아? 절대신앙을 가졌어요? 그리고 절대사랑해요? 절대복종해요? 사탄세계는 이루어 놨어요.

국가적 메시아들이 그래요. 선생님한테 '돈 없어요, 돈. 돈 없어요. 돈 도와주소.' 그래요. 눈은 선생님을 쳐다보고 '선생님, 돈 도와주소.' 그런다구요. 그런 마음 있어요, 없어요? 물어 보잖아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나 배고픈데 밥 먹여 주소.' '아이구, 집 없으니 집 사 주소.' 이런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이고, 120명 일본 선교사들이 왔는데 잘 자리 없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이러고 말이에요.

거리에서 거지 노릇을 하면 선생님 얼굴에 똥칠하니까 똥칠해서는 안 되겠으니 어떻게든지 자기가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무슨 억지를 쓰든지 선생님의 돈을 받아 가지고, 선생님은 고생하더라도 자기 편한 것을 바라는 것이 여러분이 지금 처해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내가 이번에 곽정환보고 말이에요, '얼마나 불쌍한지 알아보자.' 하고 조사하라고 했기 때문에 조사 통고가 갔을 거예요. '교회를 세우고 이러려면 최하의 경비가 얼마나 드느냐?' 하고 알아보라고 했는데 조사했어?「예.」8천 얼마?「8천3백만 원입니다.」8천3백만 원. 돈 어디 있어? 예금통장에 예금한 적 있지? 그것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 솔직한 얘기입니다. 도와줘야 되겠어요, 안 도와줘야 되겠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을.

국고의 금고야 비든 말든 자기 살기를 위하면 그 나라는 망해요, 흥해요? 답변하라구요. 그런 나라 망해요, 흥해요?「망합니다.」자기가 망하더라도 나라의 국고금을 흥하게 할 수 있는 후대 만민을 위해 남겨야 할 것이 전통이요, 그것이 가야 할 정도의 길이요, 누구든지 국민으로서 세워야 할 법인데도 불구하고 '그것 나 몰라! 내가 살 수 있는 길을 위해서는 이렇게 줘야 돼.' 이러면 망한다 이거예요.

여기 유종관! 선생님한테 돈 얼마 타 가려고 했어? 물어 보잖아? 1백만 달러 도와 줬는데도 불구하고, 또 땅을 사겠다고 혓바닥을 나불나불 하더라 이거예요. 얼마? 80만 달러, 60만 달러?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50만 달러 주셨습니다.」뭘 50만 달러? 150만 달러?「예.」왜 1백만 달러는 떼? (웃음)「1백만 달러는 아버님이 말씀을 하셨고요.」글쎄, 물어 보면 '1백50만 달러 도와줬습니다.' 그래야지. 그것 썼어, 안 썼어?「저기….」물어 보잖아?「예, 썼습니다.」예금통장에 들어 있느냐, 썼느냐 물어 보고 있어. 안 썼으면 회수해야 되겠다 이거야.「썼습니다.」(웃음)

불쌍한 사람이 수두룩한데, 아버지 마음은 한 사람을 고통을 겪게 하더라도 수두룩한 거지 도적놈들을 도와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빼앗아서 도와주고 싶다는 거예요. 정말 썼어?「예.」남지 않고? 이놈의 자식, 내가 알고 있는데.「남을 수가 있습니까?」다 샀다는 말이야?「아버님께 보고드린 대로 다 했지요. 저희들이 지금 돈을 더 내서….」글쎄, 은행에 남아 있을 것 아니야?「지금 잔금을 치르기 위한 돈이 남아 있습니다.」글쎄 남아 있다구. 다 안 쓰지 않았어, 이 쌍 거야?

빼앗아서라도 도와주고 싶다 이거예요. 멕시코의 이 자식 것을 빼앗아서 나눠주기를 바라는 사람 손 들어요. 나눠줄게. 손 들어 봐요! 솔직히 얘기해요. 그래도 필요하다면 손 들라구요. 필요 없어요? 필요 없나 말이에요. 손 안 드니까 필요 없다고 인정한 거예요.「주셔 놓고 어떻게 빼앗아 옵니까?」더 불쌍한 사람 있잖아? 부모의 자리에서 나눠 주겠다는데 나쁜 생각이에요? 으레 그래야지. 남아 있으니까. 글쎄 필요 있다는 사람 손 들라니까. 빼앗아서 주겠다 이거예요.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안 도와 줘도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아멘!」(웃음) 이론적으로 그렇잖아요? 내가 어디 밀릴 말했어요?

책임자의 소행

보라구요. 설득이 뭐냐 하면, '멕시코는 미국이 내 꽁무니에 달려 있어. 내가 휘젓는 데 따라서 미국이 왔다갔다한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런 자신 있어?「예!」눈을 선생님 똑바로 보고 '예!' 해야 할 텐데 선생님을 안 보고 '예―' 하는 거야? (웃음) 그 말은 자신 없다는 거야. 선생님을 못 속인다구요. 사람 단련, 사람 경륜을 다 해 가지고 눈 깜짝할 사이에 뭘 하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시시한 햇내기로 알지 말라구요. 전문가 중에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아버님 앞에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어려우니까, 어려운 대신 행동은 그 몇백 배 하면 괜찮아. 행동도 못 하니까 문제삼는 거야. 1백50만 달러가 참소할 수 있는 행동할까 봐 이렇게 물어 보는 거야. 그 돈이 어떤 돈이야? 천리 만리 길을 굴러 왔어. 자빠지지 않고. 선생님을 바라보고 온 거야. 그 돈 가졌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는 거야.

멕시코를 보니까 교회도 하나도 없고, 기반도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 선교사라는 녀석이 와서 일했다는 것이 몇 년 됐어요? 20년 이상 된 선교사가 따라지면 그 땅은 내가 포기해 버리려고 그래요.

그 다음에 파라과이!「예!」파라과이!「예.」이 거지 패 또 왔구만. 내가 말을 잘못했어요. 남미에서는 4개국이 생사지권을 쥐고 가느냐 못 가느냐, 사느냐 죽느냐 하는 것이 달려 있는데, 우루과이에서는 선생님이 교육비를 무한히 쓰면서 한 다리는 든든히 내리고 한 다리인 파라과이를 절름발이로 만들 수 없다는 거예요. 교회가 없으니 교회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책임자인데 책임자의 소행을 모르고 말이에요, 선생님한테 부탁하는 거예요.

그래, 그것 들어 줘야 되겠어요, 안 들어 줘야 되겠어요? 들어 줘야 되겠어요, 안 들어 줘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책임 못 해 가지고 비틀비틀 하는 사람 감옥 보내고 쫓아 버리지 않고 말이에요, 도와줘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방망이로 때리면서 자기 스스로 땅 구덩이를 파고라도 지하교회라도 만들겠다는 각오를 했다면 어떻게 손을 벌리고 도와 달라고 그래요?

카프(CARP;대학원리연구회)의 누군가? 오다 왔어, 오다 상? 안 왔지?「예. 안 왔습니다.」오다 상이 요전에 카프 집이 없으니 어떻게 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오다 가다 만난 사람이니 도망가겠구만. (웃음) 이래서 '네 이놈! 오다 가다 자리잡을 수 있는 곳이 파라과이야! 오다 가다 돌아다니지만 말고 자리를 잡아. 무슨 짓을 해서든지. 일본에 돈이 많으니 일본에 가 가지고 들대질은 하지 말고, 도적질도 하지 말고 무슨 짓을 해서든지….' 그랬어요. 들대질 알아? 사기치는 걸 말하는 거예요.

들대질을 하지 말고 어떻게든지, 어머니 아버지 주머니가 있으면 가위로 자르면서 어머니 얼굴을 보고 '나 가위로 자릅니다.' 하고는 자르는 거예요. '야, 이 자식아!' 하고 뺨을 치기 전에 웃는 얼굴로 잘라 버리는 거예요. 뺨 맞기 전에 잘라서 집어넣는 거예요. 어머니한테 보고하고 잘라 가지고 내 손에 쥐었는데 왜 놓아요? '자른다고 잘라서 내가 가졌으니까 못 줍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모르는 어머니가 필요로 하는 이상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일본 나라의 생사지권을 해결할 수 있는 키가 있는데 이 돈을 갖다 써야 되겠어요, 안 써야 되겠어요?'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죽을 자리에 가서도 말은 잘 하지요? 모양은 미꾸라지같이 생겼어도 뱀장어를 통째로 삼키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요. 미꾸라지가 뱀장어를 통째로 삼킨다는 그런 말은 없지만, 그럴 수 있는 배포가 있어서 말은 번드르르하게 잘 한다 이거예요.

주머니를 잘라 가지고 쥐었는데 왜 줘요? 어머니보다 더 한 효자의 길,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위한 이 일을 위해서 쓰겠다면서 '들어 보소! 막더라도 들어 보고 하소.' 하고는 일장 연설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눈물 안 흘리고는 듣지 못할 재료가 얼마나 많아요? 그 어떤 아비, 어떤 어머니를 통곡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한의 재료를 갖고 있어요. 왜 못 해요? 그러고는 내 사는 데 와 보라고 해서 그걸 보면 환영받을 수 있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한 길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권총을 들고 협박을 할 수 있는 길도 있는 거예요. 독립운동을 할 때 그랬어요. 그런 독립군 모금운동을 우리 문씨의 모모 사람들이 다 했어요. 나도 어렸을 때 문윤국 할아버지와 그분 친구들 중심삼은 독립단 요원들을, 밤 열두 시에 눈이 날리는 빙산 고개를 넘어 가지고 찾아온 사람들을 우리 집에서 밥을 많이 해 먹였어요. 국수를 삶아 먹였다구요. 밤에 오니까 말이에요. 닭을 잡아 가지고….

일곱 살일 때 일어나니까 낯모르는 사람들 한 장군 세워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사랑하는 아들을 잠 재워 놓고 깨우지도 않고 닭을 잡아서 국수를 먹이고는 국수 국물도 안 남겨 놓더라 이거예요. 그걸 알고 나서는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투정을 부리기도 했어요. '세상에 어머니가 그럴 수 있고 누나가 그럴 수 있어요? 깨워서 한 그릇 먹였으면 이런 투정을 안 부릴 텐데 이게 뭐요?' 이러던 것이 엊그제 같은 일같이 생각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보고에 의해 가지고 아무개 집에 가서 안 되겠으면 생명을 위협해서라도 일을 하라고 피스톨(pistol;권총)을 갖고 왔어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그것이 충신의 도리의 길과 연결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 선배들이 자기 고향 땅을 버리고 북만주에 가 가지고 밤에 고개를 넘고 골짜기를 넘나드는 한을 남기고 죽어 간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한을 풀고 나라의 해방을 위해서 으레 그래야지.

그렇다고 협박 공갈해서 돈 모으라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의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돈을 갖다 주더라도 싫다고 하고, 싫으면 10년 후에 예금이라도 했다가 이자까지 해서 돌려서 바치면 됩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때, 장충근!「예.」한 놈도 없다는 축이야, 한 놈도 있다는 축이야? 선생님을 보고 '도와 줄 수 없는가?' 생각하고 고개를 넘어 이렇게 바라보고 나오지 않았어?「그런 적 없습니다.」뭐라구?「그런 적 없습니다.」교회 팔아 가지고 3분의 1을 까먹지 않았어? 그것 알아?「알고 있습니다.」그것도 마찬가지지. 책임을 잘못했으니까, 사람을 잘못 관리했으니까 그런 놀음 한 거지.

어려울 때에 '어머니 아버지, 도와주소!' 하는 게 효자예요, 어려울 때에도 '어머니 아버지, 아무 문제없습니다. 저는 어머니 아버지가 밥을 굶으면 밥을 해 줄 것이고, 예물이 필요하면 예물을 사다 주겠습니다.' 하는 것이 진짜 효자입니다.

효자가 둘 있다구요. 배고플 때 '돈 주소! 밥 해 주소!' 하는 효자하고 '밥도 필요 없습니다. 돈도 필요 없습니다. 도리어 제가 어머니 아버지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을 벌어다 드리겠습니다. 어려움이 있으면 제가 대신하겠습니다.' 하는 효자가 있다구요. 둘 다 효자는 효자인데 어떤 사람이 진짜 아벨적인 효자예요? 돈 달라는 사람이 효자예요, '그것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도와 드리겠습니다.' 하는 사람이 효자예요? 답변을 하라구요. 둘째 번이에요, 첫째 번이에요?「둘째 번입니다.」알기는 아누만.

효자 한번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그래, 지금까지 효자가 됐어요, 못 됐어요?「못 됐습니다.」효자 역사를 못 가졌으니 효자 역사를 남겨라 이겁니다. 말이라도 그렇게 해라 이거예요. 생각도 안 하고 말이라도 못 했으니, 생각부터 그렇게 하고 말이라도 그럴 수 있는 효자의 그림자라도 되어 보겠다는 마음이라도 가져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돈이 있으면 사방으로 구멍 뚫어 가지고 도적질해 가고 싶은 마음 다 있지요? 그래 가지고 잘된 것이 효자예요? 아닙니다. 눈물을 땅에 흘려야 되고, 피를 식구들 때문에 흘려야 됩니다. 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를 흘려야 됩니다. 제물이 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하늘의 소유권 실적이 남을 도리가 없는 것이 전통의 효자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원리가 가르쳐 준 도리, 근본 도리입니다.

곽정환! 조사하고 나서 희망을 가졌어, 안 가졌어?「저는 결정적인 생각은 안 했습니다.」그럼 무슨 생각했어?「그저 기초 자료로….」그러면 한국이 도와줘야 되겠어? 선생님은 세계의 사명을 앞에 놓고, 한국은 세계의 중심 국가로서 한국이 해야 할 국가적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런 8천3백만 달러를 한국이 책임지겠다. 선생님이 내겠다고 해도 내지 않게 해야 되겠다.' 하는 국가적 효자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충신의 자리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 생각해 봤어?

남북미의 기독교 문화권과 천주교 문화권의 통일

내가 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적 무대에 서는데, 한국에 가게 된다면 한국에 있는 모든 회사를 팔라고 그저께 불러다가 얘기했어요. 그 돈들이 어떻게 들어오는지 알아요? 본부 세계, 선생님이 있을 수 있는 왕 터를 마련하기 위한 거예요. 120층 본부를 짓는다고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모금한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통일산업이고 뭐고 다 한 건데, 그것을 생각 못 하는 그 패들이 전부 다 뜯어먹었으니 그놈의 자식들 도와줄 수 없다 이거예요. 간을 긁어서 독수리 발을 하고 팔아서라도 그걸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팔아야 되겠어요, 둬둬야 되겠어요? 내가 팔라고 그랬어요. 일화까지 통일산업까지 처분할 수 있는 대로 해라 이거예요. 왜? 본부를 지어야 됩니다, 본부. 여의도 땅에 지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거기에 1조 3천억이 들어간다고 했지? 본부를 짓기 위해서는 그것을 팔아도 세상 누가 반대를 못 하게 돼 있어요. '으레 그래야지.' 한다 이거예요. 장사해서 바꿔치는데, 더 큰 집으로 바꿔치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팔아도 통일교회 망한다고, 통일교회 잘못한다고 비판할 사람 한 사람도 있다, 없다?「없습니다.」여러분은?

통일산업에서 일하던 패들이 책임 못 했어요. 이놈의 자식들, 보따리 싸라 이거예요. 일화 책임 못 했어요. 보따리 싸라 이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들어왔더라도 무자비하게 처리해야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때가 됐으니 그래요. 손해나는 것은 다 개의치 말라 이거예요.

나라의 선군이 있단다면 어떤 군왕이 선군이냐? 천년 만년 역사를 비추어 볼 때 손해나는 길을 가지 않겠다는 게 선군입니다. 천년 동안 손해 안 나게 되면 천년 동안 선군이 되는 거예요. 만년 동안 손해 안 나게 될 때는 만년 동안 선군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선군이 되어야 되겠어요, 악군이 되어야 되겠어요?「선군이 되셔야 됩니다.」

실패입니다, 다 실패. 적자를 지금까지 얼마? 어저께 보고에 총 손해액이 얼마예요? 곽정환!「회사마다 다 다릅니다.」다른데 총계가 얼마냐 말이야?「한 2천억 될 겁니다.」1년에 2천억 돈을 선교사업에 투입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지금까지 내가 외국에 갔다가 돌아오게 된다면 교회를 방문하지 않고 회사를 방문했어요. 왜? 국가를 위해서는 국가의 경제적 외적 기반을 먼저 다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다음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뭐가 되었다구요?「생령이 된지라.」생령이 되었다고 했어요. 재창조 원리는 그래야 됩니다. 회사 기준에 세계 어떤 선진국가 이상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기반을 내가 만들지 않고는 세계 앞에 하늘나라 건설의 경제적 기반을 가질 수 없어요. 과학 기술의 최고를 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독일의 최고의 기계 과학기술을 내 손에 쥐었어요. 이것은 하늘의 역사입니다. 손에 들어올 수 없는 것이 손에 들어온 거라구요. 기가 찬 역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얘기할 수 없어요.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일본도 그래요. 와콤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니까 '지금 와콤을 만들어야 선두적인 회사들을 못 따라갑니다.' 그랬어요. 못 따라가? 하늘이 보호하사, 제일 어려운 것을 손대는 거예요. 연구하는데 연필을 쥐고 노트에 적으면서 기도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넘어야 할 하늘의 승리의 판도가 필요하니 일본에서 이걸 안 하면 안 됩니다.' 하고 기도를 한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서 공식을 다 풀어 줬다구요. 자기들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일지 모릅니다.

이래 가지고 최고 첨단의 자리에 올라간 거예요. 세계의 소프트웨어 전자 박람회에서도 금상을 탔다구요. 그런 역사를 이룬 거예요. 그러니 기계공학에 있어서, 전자공학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첨단 기술을 갖고 있어서 못 할 것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때만 되라 이거예요.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남북미를 중심삼고, 남북미의 기독교 문화권과 천주교 문화권 통일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종교권 통일은 문제가 없어요. 종교가 통일되면 동서의 빈부의 차이라든가 문화의 차이를 통일하는 건 문제없어요. 복귀노정에서 그것을 중심삼고 이방종교와 연합해 가지고 그 다음에 사탄권 대항적인 상대권을 통해서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원리의 재창조 공식으로 돼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이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재창조 내용은 뭐냐?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했어요. 통일교회가 전도할 때는 환경을 창조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남미에 와 가지고 환경을 창조하는 거예요. 이상적 농지, 이상적 산림, 이상적 수산사업 기지, 이상적 산업기지를 다 준비해서 그것을 수용하기 위해 현재 3만 평?「3만 2천 평입니다.」3만 평이 넘는 곳에 한 집을 만드는 거예요. 이것은 뭐냐 하면, 세계 통일교회 여러분이 갈 수 있는 표본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가든지, 어디를 가든지 일해야 됩니다.

물이 있는 데는 양식을 해야 됩니다. 땅이 있는 데는 나무를 심어야 됩니다. 세계가 지금 문제입니다. 산소 때문에 문제입니다. 아마존 유역의 수목을 벌채하게 되면 구라파가 산소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해서 벌채를 못 하게 하니까 아마존 유역을 개발하는 브라질은 거기에 대한 변상금을 달라고 지금 갑론을박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거예요. 이 땅에 어디 빈 땅 없이 나무를 심어야 할 때가 왔어요. 산림을 가꿔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뭐냐? 지금 도회지는 공해의 원인 기지입니다, 도회지는. 지금까지 도회지는 문명의 첨단 기지가 되기 때문에, 교육이 편리하고, 교통이 편리하고, 또 생활에 편리한 고급 물자, 어떤 꿈같은 물자를 어디든지 살 수 있는 그런 지역이 돼 있지만, 이제는 그런 때가 아닙니다. 그것이 전부 다 공해의 기원입니다. 도회지에 오는 물건들은 전부 다 공해물입니다. 과일에서부터 전부 다 거짓말로 속여 가지고 팔아먹는다구요. 공해가 없는 자연식품을 공급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이건 마약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어디로 돌아가야 되느냐? 이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새로운 땅, 새로운 고기, 새로운 일터, 새로운 직장, 공해없는 직장, 이렇게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합니다. 그래, 선생님은 '이제부터 3백년을 어떻게 지내느냐?'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2100년, 2200년을 어떻게 지내느냐 이겁니다. 2300년까지 가기 힘들지 않겠느냐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 세계를 빨리 한 나라로 만들어 가지고 통제적 계획에 의해서 도시 분산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불도저로 밀어 제껴야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면 싸움이 벌어져요. 싸움이 벌어지게 되면 유엔 기구를 통해 가지고 그러한 제시 밑에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안 하게 될 때는 기간을 둬 가지고 해외로 내보내는 겁니다. 그렇게 밀어붙이지 않고는 인류 전체의 멸망을 방어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방어책이 어디에 있느냐 이겁니다. 없다구요. 하나도 없다구요. 우리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이런 면에 있어서 선생님이 본을 보여야 됩니다.

그래서 복지 승패의 결정을 할 수 있는 패권을 다 닦아 놓고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의 주동문에게 맡긴 거예요. 그 기반이 있으면 나 같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누구든지 오라고 하게 되면 오게 돼 있고, 가라 하면 가게 돼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행차 나발을 불게 되면 통하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을 닦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나라는 주동문에게 맡기고 나는 하향해 가지고 농촌 벽지인 자르딘에 가 있는 거예요. 캄포그란데에서 자동차로 다섯 시간을 가야 하는 벽촌에 가 있어요. 그 누구 하나 찾아올 사람 없어요.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선생님이 '찾아와라!' 하니까 이 대가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안 다녀간 사람들은 명단에서 빼겠다.' 생각해 가지고 그런 위험성이 있으니 너저분하게 와 가지고 농촌을 개발할 수 있게끔 돈 보따리도 짊어지고 오고, 쌀 보따리라도 짊어지고 와야 할 텐데 와서 얻어먹어요. 거지 떼거리처럼 와 가지고. 여기에 와서 자기 생활비 낸 사람 있어?「이번 말씀입니까?」이번 말고, 지금까지 왔다 간 거지 떼거리들 말이야. 맨 발 벗고 와서 신 달라고 하고 말이에요, 겨울옷 입고 와서는 여름옷을 사 달라고 그런다 이거예요.

세상에, 이럴 수 있어! 남미 더운 지방에 사는 선생님이 팬티 하나 입고 맨발 벗고 사니까 아무 것도 필요 없다 이거예요. 또 고기 잡아먹고 사니까. '낚시질을 매일 해서 고기 잡아먹고 사니까 살 수 있으려니….' 하면서 걱정도 안 하고 오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은 어렵다고 '아이구, 더워서 못 살겠습니다. 옷이 겨울옷입니다. 양복이 겨울 기지입니다. 아이구, 털옷을 입으려니 죽겠습니다.' 이래요. 눈이 짜부러져 가지고, 미안하니까 눈 감고 그런다구요. 미안해하면 괜찮지. '아이구, 어떻게 하겠소? 돈 없으니까 사 주소.' 그 꼴 하지 않았어?

어디, 그랬어, 안 그랬어? 「아버님께서 갑자기 데려오시니까 한 번….」(웃음) 낳을 때 갑자기 낳지 예고하고 낳나, 이 쌍거야? 세상 모든 것이 갑자기 일이 벌어지지. 세계적 사건이 서서히 일어나게 되면 여러분에게 돌아올 수 있는 몫이 있을 것 같아, 이 쌍거야? 갑자기 하니까 도적놈 새끼들이 많은데 그래도 일등 됐으니, 입에 물었으니 빼앗지 못하고 눈뜨고도 먹을 수 있게 기다리잖아? 그러니 갑자기 해야 되겠어요, 천천히 해야 되겠어요?

바다의 갈매기를 보라구요. 그것을 보고 '야! 통일교회가 저렇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문총재도 저거 배워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명태 큰 놈을 말이에요…. 조그만 것은 한꺼번에 슬쩍해서 움직이지도 않고 보이지 않게 후루룩 넘겨 버려요. 큰 놈을, 자기보다 큰 걸 통째로 삼키더라구요. 나는 그게 지금까지 수수께끼입니다. 자기 몸뚱이보다 큰 것을 말이에요, 어떻게 한꺼번에 삼키느냐 이겁니다. 이거 참!

그런 것이 얼마나 신기해요! 그런 것을 연구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았어요. 전부 다 그런 걸 배우는 거예요. 그거 경쟁하는 거예요.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를 몰라봐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살 요량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사탄세계같이 살 요량을 할 줄 모릅니다. 내가 하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반대 받았으니 언제나 요 꼴로 살아야 된다? 천만에. 반대를 왜 받았어요? 좋은 일을 하는 데는,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의 등을 타고도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충신이 되는 거예요. 내 말 틀렸어요? 내 말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았습니다.」형님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선생도, 그 나라의 나라님도 세계의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다리를 놓고 밟고 올라가야 된다는 것이 통일교회의 전통적 사상의 길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나는 세계의 나라의 이 대통령도 밟고 올라가겠다고 해서 욕먹은 거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주체력을 갖지 않고는 그 세계를 요리할 수 없어

그래, 세계 판도를 다 닦아 가지고 가는 것을 세계는 알기 때문에 '아이구, 문총재는 소련과 미국을 주머니에 집어넣어 가지고, 독재자가 되어 점령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을 공산당보다 몇 배 지독하게 숙청해 가지고 통일천하를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그럴 수 있는 성격이 있다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이 작지요? 가만 보게 되면 모사꾼입니다. 살랑살랑 웃어요. 선생님의 매력은 그거예요. 눈이 작지만 눈웃음을 하는 사나입니다. 눈웃음을 하는 사람을 기생 오래비라고 합니다. (웃음) 왜 웃어요? 실감나니까 웃어요?

내가 다 알고 사는 사람이라구요. 모르고 사는 사람은 바보가 됐지만 알고 사니까 바보가 안 된 거예요. 모사가 됐다구요. 얼굴을 보게 된다면 독재적 성격이 없어요. 얼굴을 보게 되면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할 수 있는 얼굴입니다. 못생긴 것 같지만 잘생긴 것도 있다구요. 못생긴 것보다도 비례적으로 80퍼센트가 잘생겼다는 것입니다.

관상쟁이들은 내 얼굴을 보면 '선생님!' 한다구요. 관상 보는 사람들을 내가 많이 길가에서 테스트해 봤어요. 아무것도 아닌 노적 보자기를 쥐고 앉아 가지고 관상을 보는 사람에게 생년월일을 대면 '선생님, 지금 걱정이 있는데 이제 고생 안 해도 됩니다. 만사형통입니다.' 이래요. 천만에!

만사형통이 언제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을 일에 있어서 만사형통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이 안 됩니다. 창조입니다. 창조는 죽을 일에 있어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모든 전체를 수습해 가지고 만사형통할 수 있는 주체력을 갖지 않고는 그 세계를 요리할 수 없고 판도를 닦을 수 없어요. 그래, 나는 사주에 관심 없어요. 전부가 공인합니다. 이래 가지고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았어요.

결혼하는 것도 내가 전부 다…. 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다 있지만 말이에요, 농촌의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은 내가 생각하지를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장가 보내 위해 준비한 시라리감, 혼수감 생각도 안 합니다.

이호빈 목사라고 있는데, 그 목사가 주례를 했는데 내가 찾아가 가지고 '목사님, 저를 따라와야 되겠소.' 한 거예요. '왜?' 해서 '결혼할 텐데 주례해 주겠어요?' 한 거예요. 안 해 주겠다고 할 수 있어요? 안 해 주면 내가 땡깡을 부리는데. 그럴 수 있는 내용을 훤히 쥐고 있는데 말이에요. '와야 되겠소, 며칠까지. 부조해야 되겠소, 안 해야 되겠소?' 하고 물어 보니까 '결혼하면 내가 부조해야지.' 그래요. 그래서 내가 '차표 끊어 가지고 오소.' 한 거예요. 그 말이 위대한 거예요. 조건을 걸고 닥치면 안 걸리는 게 없더라 이거예요. 주례를 서 달라고 오라 하게 되면 내가 차표도 사 줘야 할 텐데 말이에요. 내가 객지에서 그런 데 쓸 돈이 있으면 딴 데 써먹지.

'차표 사 가지고 오겠소, 안 오겠소?' 하면 오게 돼 있지. 그때에는 자동차를 타고 가게 안 돼 있어요. 왜정 말기니까 걸어가는 거예요. 국민복을 입어야 했으니까 국민복을 입고 말이에요. 나는 국민복 싫어요. 못 입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말을 타고라도 장가가야 됩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말을 70리 길을 타고 가야 할 판인데 큰일났어요. 말을 타고 70리 길을 가면 엉덩이가 벗겨져요. 밤에 잘 때에 허리가 아파 가지고 앓아야 됩니다. 그걸 내가 아는데 어떻게 70리 길을 말을 타노? 그래서 곽산까지 가 가지고 거기에서 10리 길을 말을 타고 가려고 한 거예요. 그 동네에서 제일 좋은 말을 얻으라고 해서 찾는데 말이 어디 있어요? 조랑말밖에 남은 것이 없어서 할 수 없이 조랑말이라도 타고 가야 될 판이에요. 걸어가는 것보다 낫지.

그 실정을 아니까 조랑말을 타고 갔다가 반대하는 날에는 야단을 치려고 한 거예요. 약혼해 가지고 잔치까지 다 해서 잘 먹여 놓은 동네 사람들이니까 누가 입을 열어 말을 하게 되면 들이 족치려고 준비 다 해 놨어요.

어려운 환경을 개척해 나온 선생님과 허호빈 집단

보라구요. 그래, 장가갈 때가 4월 27일인데 몇 년인지 잊어버렸어요. 결혼 날짜를 정해 놓았는데 결혼하기 일주일 전에 장인이 죽은 거예요. 이제는 틀림없이 장인이라고 판명을 받았는데 장가가기 전 사위가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되겠어요? 답변해 봐요. 물어 보잖아요?「가야 됩니다.」기분이 좋아 가야 되겠어요, 기가 차서 가야 되겠어요? 답변해야지.「기분이 좋아서 가야 됩니다.」(웃음) 그래, 어떻게 가야 되느냐가 문제입니다. 색시 될 사람, 장모 될 사람, 형제들에게 뭐라고 얘기해야 되느냐 이겁니다.

그때는 말을 하는 것보다도 침묵이 필요합니다. 말을 안 하는 거예요. 그러니 수수께끼입니다. 사위라고 하지만 장례에 참석해 가지고 좋다 나쁘다 아무 말 없이, 오던 그 날 그 얼굴로 말없이 있다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러니 욕하겠어요? 욕했다가는 내가 '이놈의 자식, 내가 무슨 마음을 가졌는지 아느냐?' 한마디해서 때려잡는 거예요. 말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리는 지키면서 나왔지만, 그 자리는 메웠지만 말하지 않고 갔다 오는 거예요. 그래, 더럽히지 말라 이거예요. 조수물이 들어왔다 나가지만 거기에는 똥개 물 붙이지 말고 그냥 그대로 나가자 이겁니다.

그래서 말 안 하는 게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누가 입을 열어 가지고 어떻다 어떻다 하게 되면 조건만 걸리면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나빠요? 아무도 모르지 않아요. 장모, 처형들, 사돈의 팔촌 입을 못 여는 겁니다.

그래 일주일 전에 상을 치렀는데 결혼식을 하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내가 결혼식 해야 되겠다고 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러니까 문답하는 거예요. '문중을 중심삼고 기쁨의 기념할 수 있는 날인데 연장해야 되겠소, 해야 되겠소?' 하고 말이에요. 어떻게 답변하겠어요? 전부 다 연장하는 게 좋겠다는 겁니다. '그러면 1년 후에 하자구요, 3년 후에 하자구요, 몇 주일 후에 하자구요?' 하고 다시 물어 보는 거예요. 상을 치르고 나서 떠돌이 사윗감이…. 내가 떠돌이 사윗감 아니예요? 어디 갈지 모르잖아요? 떠돌이 사윗감 1년, 2년 됐다간 놓칠 것이 훤하니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하면 좋겠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 며칠 뒤에 하자는 거예요. 기가 차지요. 4월 27일을 중심삼고 27일, 28일, 29일, 30일, 1일, 2일, 3일, 4일, 5일, 8일 뒤에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구요.

그날이 되니 번개가 치고 억수같이 비가 쏟아지는 거예요. 북한에서는 말이에요, 남한같이 그렇지 않고 색시네 집에서 잔치를 못 하면 신랑집에서 다 해야 된다구요. 두 번씩 잔치할 수 없어요. 8일 뒤에 우리 집에서 잔치하기 위해서 데려올 계획을 해 가지고 데려오는 거예요. 그래,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니 형편이 무인지경이지요. 또 20리 길을 신교를 타고 가야 됩니다. 별의별 곡절이 많았다구요. 시집가는 데도 환난이고, 장가가는 데도 환난입니다. 참 세상에, 모든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시집 올 때 그 판세에서 혼수 같은 것을 해 올 수 있어요? 다 집어치워라 이겁니다. 이러니 색시를 데려올 텅텅 빈방에 앉혀 놓고 말이에요, 잔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혼수감도 내 자신이 전부 다 만들어 놓고 생활을 꾸며 나가야 됩니다. 불쌍하지요. 그런 아들이 어디 있고, 그런 신랑이 어디 있어요? 전부가 개척해야 됩니다.

그렇다고 부모한테 원망하지 않았어요. 부모에게는 원망하는 대신 내 일은 내가 책임질 테니 아무 걱정 말라고 했다구요. 자기 일은 자기가 해 나오려고 하는, 선생님이 어려운 환경을 이렇게 나왔다는 것을 통일교회 교주로서 역사적인 전통으로 남기고 있는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느냐 하는 것이 지금 수수께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어때요? 선생님이 불쌍해요, 불쌍하지 않아요?

그렇게 성진 어머니를 모셔 놓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강현실을 시켜서 국가 전반에서 찾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주변에 있는 지하교회 사람들을 모이게 해 가지고 내가 그들을 지도했어요. 나덕보라는, 성진이를 절대 형제와 같이 모시고 스승과 같이 모시던 그 사람 집에 가서 내가 한 편의 얘기를 딱 하니까 듣지 못한 얘기요, 기가 막힌 얘기니까 그저 오라고 해서 오기만 하면 얘기를 들려 달라는 거예요. 할 수 없이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그 지방에 있는 모든 지하조직 사람들을 전부 다 묶어 나간 거예요.

그래서 평양에 있는 허호빈 집단과 연결시켜 나간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할 일 다 했다구요. 허호빈 집단에서는 오시는 주님은 사람으로 오는데, 옷감 치수니 뭐니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종단적으로 수천 가정이 합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일생동안 살림살이 할 수 있는 가정 기물로부터 모든 옷을 준비한 거예요. 사철 계절에 따라 가지고 옷을 완전히 준비한 거라구요.

원리를 모르지만 말이에요, 편편이 다 가르쳐 줬어요. 예수님이 일대에 살면서 한의 역사를 남겼기 때문에 그 한을 풀어 드려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걸 위해서 오시는 주님에 대한 모든 걸 다 가르쳐 줬더라구요. 치수도 딱 선생님에게 맞게 준비했어요. 시계 밴드도 다 그렇게 만들어 놨어요. 오시는 주님이 그렇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주님은 춘향이와 이도령같이 옥중에서 만난 거예요. 그때 북한에 있어서 종교를 빙자한 사기단체라고 해 가지고, 동네방네 수천 가정이 희생되고, 오시는 주님이라는 사람이 돈들을 탈취해 가지고 만들었다고 해서 조사를 받고 걸려 들어갔어요. 전부 다 깨깨 들어가는 거예요. 그 조사 받던 도중에 경창리에도 그런 단체가 있다고 보고가 올라가 가지고 선생님도 잡혀 들어간 거예요.

들어갔는데 누구 방에 들어갔느냐 하면 말이에요, 그 종단, 그 종교의 책임자 방에 들어갔어요. 방에 허호빈 집단이 들어온 줄 알았는데 거기에 교회 책임자가 들어와 있어요. 허호빈의 직접적인 모든 일을 상대해 가지고 처리해 주는 상대적 입장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자가 그 방에 들어와 있더라구요. 이 자가 이일덕이라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섭리의 뜻 가운데서 허호빈의 사연을 내가 알아요. 알기 때문에 섭리로 보면 당신의 집단은 이러 이렇게 가야 할 텐데 여기 걸려 있으니 이제라도 거기에…. 그때 북괴에서는 지금 이 단체에 대해 가지고 자기 복중에서 움직이고 계시한 모든 말들이 거짓말이었다 하게 되면 놓아주려고 한 거예요. 거짓말이라고 인정하게 된다면 놔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축복의 때가 오면 탕감의 때가 있는 것

북한은 기독교 세력이 많은데 종교를 선택해 가지고 감옥에 집어넣어 가지고 고역을 치르게 하면 안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인정하면 놔 주겠다는 거예요. 거짓말로 그것이 아니라고 했으면 안 죽어요. 그런데 끝까지 버텨 나가는 거예요.

그런데 주님을 이도령과 춘향이 같이 옥중에서 만나게 됩니다. 옥중에서 만난 거예요. 내가 그런 걸 알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그때 편지를 쓴 거예요. '내가 당신들이 이래서는 안 될 것을 알았으니, 앞날에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나를 빙자해 가지고, 거짓말이라고 해서 어서 나가소.' 그런 편지를 써 가지고 전달한 거예요.

그런데 이 편지를 전달하다가 들켰어요. 들켜 가지고 각목으로 들이 맞았어요. 내 얼굴이 지금 금니를 해 박은 것은 그때 각목으로 들이 맞아 가지고 깨진 것이라구요. 옥중에서 허호빈 집단에 대한 책임까지 내가 다 했다는 거예요. 우선 나가고 보라고, 내가 누군지 모르지만 책임질 테니까 나가라고 한 거라구요. 이러면 안 죽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이일덕이라는 사람에게 당신네 교주가 가르쳐 준 역사적 시대에 허호빈 집단으로부터 그 다음에 백남주로부터 남자 천사장 역사로부터 주욱 이런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당신네 집단은 이 코스에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가야 된다고 얘기한 거예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믿어 가지고 타고 넘어야 된다는 거지.

그렇게 주욱 얘기했는데, 그 이일덕이 신령한 사람이라구요. 자기가 들어가기 전 날에 보니까 자기 부인이, 허호빈이 말이에요, 목욕재계를 하고 흰 옷을 입고 신부 단장해 가지고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이런 모습이 보였다는 거예요. 비몽사몽간에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인가?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이 자리였구만.' 하고 알아 가지고 그 시간부터 전부 다 그렇게 믿는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주님같이 모시고, 아침에 일어나면 사람 보기 전에 눈감고 경배하고, 자기가 먼저 들어와서 고생했지만 밥이 들어오면 자기 것을 먼저 선생님에게 주고 말이에요. 그렇게 자기가 어떻게든 선생님 말대로 하려고 움직인 이런 역사가 있었다구요.

허호빈이 그 말을 들었으면 안 죽는 거지. 고문을 받고 그래 가지고 감옥을 나와서 오래 못 가서 그 사람이 죽어 버렸어요. 그래 일당의 모든 전부가 감옥에 들어간 거예요. 순천인가 어딘가에서 함께 있어 가지고 수십 명이 전부 다 구속당한 거예요. 하늘이야 책임을 한 기준이 있는데 그것을 못 지킬 때는 사탄은 반드시 책임을 추궁하는 거예요. 무서운 길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책임 했어요, 못 했어요?「하셨습니다.」그런 문제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고문을 받고 별의별 놀음 다 당한 거라구요. 그렇다고 그런 얘기를 내가 안 합니다. 그렇게 뜻길 가는 탕감의 길을 세우기 위해서, 넘어가기 위해서 그런 길을 가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은 탕감 개념이 있어요? 탕감 개념이 없어요. 축복의 때가 오면 탕감의 때가 있는 거예요. 그 탕감의 때가 없으면 자기 아들딸이라든가 자기 가족이라든가 자기 일족에서 탕감하는 거예요. 탕감을 못 면해요.

이번에도 보라구요. 여기 우루과이에 4천2백 명 오는 데 있어서 그 여자들 가운데 하나가 미치광이가 돼 가지고 17층에서 떨어져 죽었어요. 까딱 잘못했으면 문총재를 불러다가 전부 다…. 문총재가 그 호텔에 있었으면 문제가 벌어졌을 텐데, 그 날은 거기에 있고 싶질 않더라 이거예요. 아침에 일어나자 기분이 이상해요. 그래서 '오늘 빨리 어디 가야 되겠다.' 해서 낚시터로 갔어요. 그런데 그런 사건이 벌어졌어요. 내가 없으니까…. 제물은 반드시 필요한 거예요, 탕감의 제물. 그렇지 않으면 못 가요.

이번에 청평에서도 박 누구? 그 사람이 참석했는데, 양심적인 그런 사람이 제물이 되는 거예요. 제물로 가는 거라구요. 제물로 간다고 해서 손해가 아닙니다. 일생동안 자기가 공을 세웠더라도 자기 책임 소행의 결과의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이 전환시기에 제물 되었으면 복 받는 자리라구요. 죽어서 복 받는다는 말 들었어요? 제물이 무서운 거예요. 제물로 말미암아 생사지권이 갈라지는 거예요. 제물을 밟고 넘어서야 됩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놀음하고 넘어왔어요. 수많은 도주, 도인들이 닦아진 제물의 길을 밟고 넘어서 가는 거예요, 시대 시대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때가 되면 벌써 선생님이 잘 알아요. 때를 안다구요. 아무 것도 모르고 이렇게 망탕 사는 것 같지만 때가 되면 벌써 알아요. 내 마음이 벌써 안다는 거예요. 그리고 몸 자세가 알아요. 좋지 않은 길을 가서는 좋아요. 내가 한국에 못 가는 것도 그래요. 마음이 나서질 않아요, 마음이. 마음이 앞서질 않아요, 마음이.

산 제물의 길을 가야

요전에도 청평 패들이 오는데, 그래도 장모를 모시고 왔다는데 사위 입장에서 사위 책임을 해 줘야 됩니다, 체면 불구하고. 사위가 장모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장모가 나를 위해야 할 자리라구요. 이렇게 해서 데려가 가지고 안내하다가 미끄러져 가지고 무릎을 부딪쳤는데, 시일이 가면 갈수록 나아야 할 텐데 낫지를 않아요. 탕감입니다, 탕감.

통일교회 4천2백 명의 여자들이 남미를 중심삼고 순회해 가지고 이번 교육받는 이 기간을 무사히 끝낼 때까지 계속되지 않겠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1월 한 달은 고생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탕감을 저주로 받지 말고 원한으로 받지 말라는 거예요. '응당 그래야 된다.' 하고 받아야 됩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교육받는 사람들이 좋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입장에 서면 내 한 사람이 천 사람, 만 사람보다 귀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탕감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하늘은 그럴 수 있는 길을 세워 가지고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를 살려 가지고 세계의 운세를 바로잡기 위해서 그런 길도 행하여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탕감이 반드시 필요하다구요.

지금 일본의 2만 2천2백 명을 선교사로 배치해야 됩니다. 일본 교회는 탕감받아야 됩니다. 이걸 한꺼번에 빼놓으면 올 스톱입니다. 그렇게 되더라도 해야 됩니다. 제물을 드리게 될 때에는 제일 귀한 것을 바쳐야 됩니다. 암소를 잡고 양을 잡고 비둘기를 잡아서 제물을 바쳤는데, 제일 귀한 것을 제물을 바칠 때에는 그 마을과 그 땅을 위해서 자기의 독자가 죽더라도 자기 집에 있는 걸 바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물을 안 바치게 되면 자기 그 제물 자체에 사탄이 침범해 가지고 그들의 갈 길이 앞으로 다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눈을 꼭 감고 단행하는 명령을 이행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강현실!「해야 됩니다.」눈감고 졸면서 어떻게 해? 눈을 감고 고개 숙이는데 어떻게…? 왜 딱 그럴 때 눈감고 그래?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강현실도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어떻게 되든 망하라는 거예요. 가 죽으라 이거예요. 그래, 제물만 살려서 하나님이 받으면 또 살아 나는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제물을 살려서 죽음을 기쁨으로 맞으면 살아나는 것이요, 죽음을 싫어하면 죽는 거예요. 제단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제물이 돼 있어요. 제물 길을 가는 거예요. 제물인데 쪼개는 제물이 아닙니다. 쪼개는 제물이 아니라 산 제물의 길을 가야 됩니다.

그러려니 왼쪽 바른쪽 다 단련 받아야 됩니다. 왼편 세계도 남아지고 바른편도 남아지기 위해서는 다 단련 받아야 됩니다. 그 단련 받는 것이 개인적인 탕감 시대, 가정·종족·민족·국가 탕감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 걸렸으니 그거 그렇게 할 수 없어요. 그러니 한꺼번에 전부 볶아쳐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합해 가지고 '문총재 때려잡아라!' 합니다. 산 제물이 되라 그 말이에요, 산 제물. '때려죽이자. 제물 바치자.' 하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는 완성기 완성급을 이루어 가지고 왔기 때문에 사탄이 죽이지 못합니다. 혼자 왔더라도 이것은 하늘의 사랑을 중심삼고 완성기 완성급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의 결과주관권의 국가 기준을 치리하는 사탄은 손댈 수 없어요. 선생님은 세계적입니다. 그렇지요? 그 권내에 들어가 다시 찾기 위해서 수난의 길을 갈지언정 사탄이 죽이지를 못하는 거예요. 죽이지를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사지권을 넘나드는 거예요. 사탄권의 죽을 자리를 자처해 들어가야 됩니다. 거기에서 찾아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로 갔느냐 하면, 대구를 침범하는 거예요. 서울을 침범하는 거예요. 강현실, 선생님이 왜 그렇게 복잡하게 살아야 돼? 용문산 들어가서 쫓겨나던 것 생각나요? 나운몽 패한테 말이야.「예.」그 패들 다 어디 갔어? 박태선….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노정에 더러운 이름을 남겼어요. 그 가운데 한 사람이 문총재입니다. 문총재는 그렇게 나쁜 이름을 가지고 몰리고 쫓겼지만 죽지 않았어요. 내가 삶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허호빈 집단으로부터 원산의 백남주 패로부터 이 모든 전부가 살게 되는 거예요. 참부모가 이들을 증거 안 해 주고 보호하지 않으면 살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들을 나라가 시작되면 충신의 이름이라든가 효자의 이름을 달아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에서 개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세밀히 아는 사람이라구요, 어떻게 역사적 과정을 거쳐왔다는 것을.

이용도 목사는 새예수교회의 한 사람인데, 기성교회의 김인서라는 사람이 이용도를 때려잡는 원수였어요. 김인서가 '신앙'이라는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 들이 때린 거라구요, 김인서 장로. 역사가 그렇게 흘러왔다구요. 어느 누구도 그 편 된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비운의 역사로 죽어 간 예수의 길을 세우겠다고 한 그 사람도 해방해 줘야 됩니다. 내가 죽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

통일가의 전통을 남기기 위한 재료

그들이 정성들인 모든 것이 흘러가지 않아요. 여러분 통일가의 축복가정에서 그 전통의 한 폭이라도 다리를 놓아야 영적으로 세운 기준을 여러분이 승리적으로 상속받아 나가는 거예요.

그들이 말이에요, 선생님의 옷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세 올밖에 못 꿰맸어요. 미싱으로 안 합니다. 손으로 하는 겁니다. 목욕재계하고. 옷소매를 하면 소매가 끝날 때까지는 변소도 못 가는 거예요. 몇 시까지 이 옷을 끝낼 수 있게 몇 사람씩 연결시켜 가지고 옷을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옷을 만드는 데 지극 정성이었습니다. 그 옷을 타고 넘으면 더럽혀졌다고 해서 다시 옷을 만드는 거예요.

여러분 가정에 그런 전통이 있어요? 그게 앞으로 통일가가 가야 할 역사적 재료요, 전통을 남기기 위한 재료들입니다. 이것을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일족에 전통으로 이어놓지 않으면 지금까지 순교해 간 모든 선조들의 공적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의 설 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가정에서 그걸 재편성해야 됩니다.

그래, 선생님의 옷 한 벌을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마련해 보았어요? 장가가는 여러분의 옷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춘하추동 옷 한 벌씩은 만들어야지. 부모님을 모셔 봤어요? 효자 못 됐지요? 잔치는 못 하더라도 춘하추동에 따라서 부모님 대신 그 동네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을 부모님의 이름을 걸어 가지고 눈물로써 대접을 하게 되면, 마을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데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집이 마을의 왕의 자리에 올라갑니다. 첩첩태산의 역사적 전통을 이어서 세워야 할 자기들의 책임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것을 명령하기는 아직 멀어요. 전투과정이 끝나지 않았어요.

옥세현 할머니가 없었으면 선생님이 감옥에서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곽정환, 그런 생각 해?「예.」한 달이 되게 되면 어머니가 못 오게 되면 옥세현 할머니가 꼭 왔다구요. 어머니는 이북 땅에서 허가를 받으려면 말이에요, 열여덟 곳의 허가를 받아야 됩니다. 남한은 그렇지 않잖아요? 옥세현 할머니는 그걸 아니까 이북에 있는 어머니가 오시지 말라고 하고 자기들이 갈 테니까 필요한 모든 것을 부탁하게 되면 자기들이 하겠다고 해서 가져왔다구요.

미숫가루 한 번 만들려면 말이에요…. 쌀 한 줌이라는 것이 금덩이보다 낫다구요. 그러니 면회를 가는데 어머니가 맨 손 들고 갈 수 없으니 동네방네 거지 모양으로 그저 한 줌씩 동냥을 얻으러 다닌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어머니인데 내가 효도 못 했어요. 감옥에 찾아온 어머니를 대해서…. 결혼할 때 명주 바지 저고리 제일 귀한 것을 얼어죽겠다고 해서 가져왔어요. 함흥이 말이에요, 바람이 불면 자갈돌이 굴러간다는 곳입니다. 이름난 곳이라구요.

감옥에 들어가 있는 아들에 대한 소문을 들었으니 있는 모든 준비를 해 가지고, 춥지 않게 하기 위해서 결혼할 때 가져온 모든 옷들을 털어 가지고 가져왔어요. 그것 뭘 하겠어요? 그것을 입으라고 갖다 주면 언제나 옷을 보면 홑쟁이 옷이에요. 이게 째져 가지고 여분 다리가 보이는 옷을 입고 있다 이거예요. 부모야 벼락이 떨어지지요. '옷 어디 갔어?' 하면 미안해서 답변을 안 합니다.

감옥에 있어도 몇 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면회 한 번 안 오는 사람, 벌거숭이가 돼 가지고 면회한 사람을 보면 부러워 가지고 아침 점심이 되어도 밥을 못 먹고 목이 메어 울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그 옷을 입고 내가 앉아 있을 수 없어요. 양심이 허락질 않아요. 어떤 사람은 미숫가루를 베개 해 가지고 자고 지키는데 나는 할 수 없어요. 그 즉석에서 나눠주는 거예요. 옷도 즉석에서 나눠주고.

그러니 '요전에 이런 물건을 갖다 주었는데 어떻게 했느냐?' 할 때 기가 막힐 것 아니예요? 세상에 천리 길을 마다 않고 자식이라고 찾아와서 자식을 염려하는 부모를 보호할 수 있고, 좀더 편안할 수 있는 환경이 돼 가지고 하루라도 죽는 시간을 연장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앞에…. 그 옷을 어떻게 했느냐고 묻는데 나눠줬다는 말을 할 때 세상에 그럴 수 있느냐고 눈물 흘리는 그 어머니를 대해서 공격하던 것을 내가 잊질 못합니다.

나는 아무개 아들이 아니라고, 그 이름 가지고는 아들이라고 하지 말라고, 감옥에 있는 사람을 내가 죽더라도 살려 줘야 할 책임이 있고 벗고 있더라도 그들을 덮게 해 줘야 할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이 있는데 그럴 수 있느냐고, 나는 아무개 아들이 아니라고, 입 다물라고 공격하던 그 말을 들은 어머니가 이빨 소리를 내면서 통곡하던 걸 내 잊지 못해요. 불효잡니다. 어머니 앞에 불효자였다는 것을 알아요, 불효자.

그렇기 때문에 옥중의 성자라는 이름이 남아 있어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예.」왜, 뭣 때문에 그렇게 살았어요? 뭣 때문에? 뜻길에 마이너스될 수 있는, 한치라도 마이너스 될 수 있는 길을 남기지 않겠다 이거예요. 밤이면 밤에 있어서, 낮이면 낮에 있어서 어려운 고비, 십자가의 정상의 죽는 그 순간에도 뜻길에 보탬이 되었다 이거예요. '아바 아바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나는 그런 기도 못 합니다. 그런 기도는 꿈에도 생각질 않아요. 문제가 생기면 기도를 안 합니다. 기도를 안 합니다. 기도할 시간에 자요.

피를 토하는 고문을 받고 나서 그 피를 내 손에 묻히면서도 '내가 아직까지 죽지 않습니다. 피를 흘린다고 하늘이여 걱정 마소. 하늘의 지원을 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당신은 나보다 비참합니다. 당신의 해방의 날을 위해서 피를 열 번이라도 흘려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걸 압니다.' 그래 가지고 위로하려고 했어요. 밤에 달을 바라보나 별을 바라보나 그 하늘을 바라보면서 서러운 눈물이 천년 만년 사무치고, 눈물 없이 그 별 자리를 볼 수 없고 달을 볼 수 없는 삶을 살았어요. 이 땅을 그렇게 살아 온 거예요.

전통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이냐

그런 선생님 앞에 여러분의 행적이, 그런 자기들의 생애의 그 모든 역사가 하늘 앞에 가 가지고 백주에 드러나게 될 때 그것을 어떻게 피하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합니다. 얘기를 안 합니다. 얘기를 안 하는 거예요. 모르니까, 모르니까 걸리질 않아요. 하나님도 나한테 얘기를 안 합니다, 무슨 고생했다는 것을. 그렇지만 내가 다 알아요. 그 고개를 넘어서 위로할 수 있는 길을 붙들고 나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가정을 꾸며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라는 것은 예수도 그런 전통, 국가적 메시아를 세울 때까지 선생님도 그런 전통을 지내 왔는데, 그 전통의 주인이 누가 될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 장자권은…. 제2해와권은 사탄 편인 일본을 택했고, 가인권은 독일을 선택했고, 아벨권은 기독교의 원수인 미국을 택했습니다. 원수를 다시 택했기 때문에 끝까지 복귀될 때까지, 죽을 때까지 반대합니다. 미국이 반대했고, 일본이 반대했고, 독일이 반대했습니다. 사탄이 물고늘어지는 거예요. 본래는 내 것이었는데 전부 다 이랬으니 그 대가를 치를 때까지는, 벗어날 때까지는 안 놓친다 이거예요. 묵묵히, 원망 안 하고 그 길을 소화하기 위해 가야 됩니다.

일본도 옴 진리교를 중심삼고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그래, 어머니를 중심삼고 부시 부부를 데리고 일본에 안 갔으면 큰일나는 거예요. 또 박보희 총재는 미국을 대표한 책임자였어요. 일본 사람들에게 내가 10년 전부터 참부모를 선포 안 하면 큰일난다고 한 거예요. 반대가 있더라도 밝혀야 됩니다. 밝히지 못해서 싸 가지고 뒤집어서 나온 거예요. 후루다도 저기 있구만. 오야마다도 거기 있구만.

일본의 부처 옆에 민단 패를 만들어 놨어요. 민단을 빨리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민단의 모든 이들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문제가 아닙니다. 교포를 내세워야 됩니다. 그런 데 다른 생각을 했어요. 오야마다!「예.」그거 생각해?「예.」

일본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해와 국가의 조총련과 한국을 통일시켜서 아들딸로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은 일본 동경의 궁전을 중심삼고 수상, 모든 각료들이 해야 됩니다. 이것을 해결 안 하면 못 벗어나요. 후루다만 해도 할 수 없이 따라 나왔지, 요리 조리…. 지금도 그래, 가만 보니까. 변명들이 많아. 조건이 많아. 조금만 늦춰 놓으면 전부 다 자기들 생각대로 하려고…. 지금까지 자기들 생각대로 다 했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

내가 일본 여러분한테 빚 안 져요. 내가 피를 흘리고 별의별 짓을 다 당하더라도 빚 안 져요. 일본에서 경제를 지원한 모든 전부가 일본 사람들이 갈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일본이 세계 무대에 발 들여놓을 데가 어디 있어요? 경제적 동물이라는 말을 정도로 돈벌어 가지고는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일본이 40년 동안에 세계의 은행에 예금한 40퍼센트 이상을 일본이 세계의 은행에 예금하고 있는데 이것은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일본 때문이 아닙니다. 선생님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해와 국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독일도 그래요.

세계의 경제대국이 미국, 일본, 독일이고, 선교사도 미국, 일본, 독일 사람을 묶어서 보냈지요? 하나되라고 그렇게 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 대사관을 전부 요리하라는 거예요. 가 가지고 봉사하면서 사모님이라든가 거기의 참사라든가 하는 사람들의 부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시범을 보여 가지고 부인들의 지지를 받고, 일본 대사관의 옹호를 받고 미국 대사관 옹호를 받고 독일 대사관의 옹호를 받으라는 거였어요. 그렇게 해서 3대 국가의 대사관 옹호를 받았으면 왜 반대받아요? 그 나라들이 반대할 것을 아는 거예요, 벌써. 반드시 고개를 넘어가야 됩니다. 반대하게 돼 있어요. 그러니 대사관에서부터 보고를 잘 해야 된다구요.

이랬는데 가서 싸움질만 했어요. 누가 아벨이고, 누가 가인이니 하면서 말이에요. 일본에서는 자기가 교회 먼저 나왔으면 아벨이라고 하고 말이에요, 미국에서는 선진국가의 2차대전의 승리의 대표국이고, 기독교의 왕초의 자리에 있으니 미국이 낫다고 하고 있었다구요.

독일은 뭐냐? 그때만 하더라도 그렇잖아요? 1975년입니다. 45년에서 30년이 지났어요. 30년이 지났기 때문에 과학기술은 세계의 첨단을 달렸어요. 세계의 지성적인 최고의 머리를 짜 가지고 과학기술의 첨단 자리에 있는 독일 사람이 일본 사람보다 못하겠어, 미국 사람보다 못하겠어? 서로가 아벨이라고 하면서 싸운 거예요. 가인 아벨을 잘못 알아서 그래요. 위하는 자가 아벨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위하라고 하면서 아벨이 되겠다니까 망쳐야지.

그래, 내가 16년 동안 편지 한 장 안 보냈어요, 16년 동안. 권고하는 편지,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말씀 한마디 안 했어요. 내버려둔 거예요. 그것들을 붙들다간 나까지 걸려들어 가요.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선생님이 불러다가 수련시켜 가지고 현재 선생님이 움직이는 사실을 이어 나가는 거예요.

전통은 원리의 길

복귀의 길이 쉽지 않아요. 복귀의 길은 찾아가는 길입니다. 찾아 가지고 원리를 세웠기 때문에 원리의 길은 밟아 가는 거예요. 원리의 길은 농간할 수 없어요. 자기 마음대로 농간할 수 없어요. 복귀의 길을 가는 것 없지요?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누가 찾아왔느냐? 참부모가 찾았어요. 그래서 원리원칙을 세워 놨으니 그 원리를 따라가야 됩니다. 참부모가 걸어온 대로 가서 그 전통을 자기 일가에 세워 가지고 승리적 그 내용을 갖춘 전부를 전수받은 상속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그 가정도 사탄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전통, 그 다음에는? 교육, 그 다음에는 실천입니다. 전통이 뭐예요? 전통이 뭐예요? 원리의 길입니다. 원리 주체의 말씀을 따라가야 되겠어요, 원리 말씀을 따라가야 되겠어요?「주체의 말씀을 따라가야 됩니다.」원리 말씀에는 성약시대의 내용이 없어요. 제2이스라엘권 완성밖에 없어요. 제3이스라엘의 성약 내용이 없다구요.

이 선생님의 말씀은 원리에 없다구요. 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자기들이 선배라고 하지만, 제3이스라엘권 성약시대의 내용은 다 몰라요. 모른다구요, 다. 그렇기 때문에 배워야 됩니다. 여기 유정혜를 세워 가지고 그 전통을 배우라고 하는데 기분 나빠하는 녀석들은 벼락 맞아야 된다구요. 거꾸로 됐어요. 그 네 사람은 특출해 가지고 앞으로 국가적 메시아 대표로 뽑아서 세운 사람들입니다. 특종 케이스들입니다. 내가 벌써 알아요. 안다구요. 어떻게 살아 왔다는 것을 알아요.

그 다음에 이 문평래가 어떻게 살아 왔다는 것을 알아요. 그 아버지가 반대하는데도 그래도 고등학교를 나와 가지고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학비를 교회에 투입하고 나온 대표적인 사람입니다. 또 개척정신이 강합니다. 어느 집 담을 넘어가서도 도적질도 할 줄 알아요.

송영석! 왔나, 안 왔나?「비자 때문에 못 왔습니다.」못 왔구만. 그 녀석은 통일교회의 싸움패 아니예요? 그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못 살아요. 못 살아요, 못 살아. 지금 누구하고 싸워야 된다면 싸웁니다. 이 싸움판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그런 의미에서 송영석을 택했어요.

그리고 이 브라질을 누가 택할 것이냐? 좀 음흉하고, 외교적인 수완이 있고, 정치적인 농간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야 됩니다. 김흥태! 김흥태!「잠깐 내려갔습니다.」김흥태는 술을 먹지 말라고 해도 숨어서 술을 먹을 수 있는 그런 배포를 가졌어요. (웃음) 왜 웃어요? 이 고약한 이 브라질입니다. 남미에서는 자기 세계라고 콧대가 높아요. 이러면서 뒤편에 가 가지고 예스, 앞에 가서도 예스, 동서남북에 가서도 예스, 배포 맞출 줄을 알아요. 거무튀튀한 인디언 사촌같이 생겨 가지고 말이에요. 브라질 사람보다도 모든 것이 걸출하고, 남자로 보게 된다면 사나이다워요. 브라질 여자들이 반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김흥태는 말이에요, 뭘 한다 하게 된다면 주물럭 주물럭 하고 차고 나가질 못합니다. 또 자기가 계획한 것은 무슨 일이라도 양보 안 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천하를 어떻게 요리하나? 선생님은 천하를 요리하려고 그러는데 자기 중심의 페이스로 움직이길 바라고 있다구요. '땅을 사라!' 하게 된다면 아르헨티나든 어디든 가서 사야 할 텐데 해 놓으면 1년을 연장하면서 계약도 못 합니다. 그래서 김윤상보고 땅을 사라고 지시해 가지고 산 거예요.

김윤상, 멀쩍한 김윤상, 저 사람 호박 같아도 쓸데가 있어요. 찌르는 대로 손자국이 나는 거예요. 침을 놓는 대로 눈물을 흘리면서도 침이 쑥쑥 들어간다구요. 허울 좋은 호인입니다. 그것 알아, 김윤상?「예.」모진 데가 없어요. 생기길 그렇게 생겼어요. 일을 죽도록 혼자 하고 있더라구요. 혼자 하라고 그러지 않아. 가르쳐 줘 가지고 감독하면서 자기가 한 달 했으면 한 달 한 것을 다음 달에 할 수 있는 사람, 패들을 만들어야 돼. 그렇지 않아? 가지가 자꾸 쳐야지. 가지에는 잎이 쳐야지. 가지 하나 가지고 되나?

식량·환경·공해·양식문제의 해결방법

2년 동안에 뭘 하랬는데 못 하니까 할 수 없이 내가 집을 짓게 했어요. 뭘 한다 하고, 자르딘에 한다 하고 소문을 꽉 냈는데 아무것도 없어요. 2년 전과 똑같아요. 농기구 같은 것은 별의별 토건회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다 준비했는데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누가 믿어요? 할 수 없이 집을 짓는 거예요. 2천 명 이상, 2천5백 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집을 짓게 하는 거예요. 강당에 몇 명 들어간다구?「2천 명 정도 들어갑니다.」2천 명은 넘어가지? 이제 식당도 지금까지 5백 명 들어가는 것인데, 천 명짜리 두 개를 만들라구. 식당을 가운데를 두고 좌우편으로 갈라 가지고 수련생이 없을 때는 막아 가지고 회관으로 써야 되겠다구.

집은 5백 명을 중심삼고 2천 명 이상 잘 수 있게끔 집을 지으라구. 그 집을 짓는데, 한 동은 낭하를 병원 의자가 교차할 수 있게끔 배 이상으로 해야 되겠다구. 왜? 앞으로 앰뷸런스가 들락날락한다구요. 마토그로스 도술 주(州)의 전 주민들이 캄포그란데까지 가려면 다섯 시간 이상 걸려. 거의 죽어. 응급소를 만들어 줘야 돼.

이래 가지고 일본 처녀들 간호사가 많아요. 의사도 있어요. 그 전부 다 캄포그란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한 일본 의사 면허, 간호사 면허가 있으면 이것을 대신해서 쓴다는 사인만 받아 가지고 병원을 만들어서, 임시 병원을 만들어 가지고 바쁘면 여기서 반은 수십 명이 달려들어 가지고 병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응급처치를 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 장소를 그 주에서 희망봉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그러면서 뭘 하느냐? 내가 앰뷸런스를 서른 두 대나 사서 나눠줬어요. 서른 한 대인가, 몇 대인가?「스물아홉 대입니다.」서른한 대까지 사라고 그러지 않았어? 시에는 두 대를 나눠 주니까.「서른 대 샀습니다.」앰뷸런스를 사 줬기 때문에 자기 농촌에서 주 소재지까지 가려면 다섯 시간이 걸리는 거예요. 더 걸리는 데도 있잖아요? 그래서 병나게 되면 병원에도 못 가 보고 어머니는 아기를 붙들고 통곡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주사를 놓겠어요, 병원에 가겠어요?

이런 처지를 이 주에 있는 녀석들은 꿈도 안 꿔요. '자기들이 어떻게 하겠지.' 내버려두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앰뷸런스를 사 줬기 때문에 30대 가까운 것이 매일같이 그 주도에 가는 거예요. 1년에 한 곳에서 5백 번을 왔다갔다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기증한 앰뷸런스가…. 레버런 문이 기증했다고 자기들이 사인을 해 가지고 붙이겠다고 해서 내가 그러라고 했다구요. 내가 말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다 해 가지고 이 사인한 차가 웽 웽 웽 웽 하고 달린다 이거예요. 밤낮으로 달리는 거예요.

그러니 전 주민이 매일같이 그 환경을 보게 될 때에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 자식아!' 한다 이거예요. 천주교가 반대하게 되면 주교 신부들에게 왜 반대하느냐고 항의한다는 거예요. 그걸 안 받겠다는 시청 책임자가 반대했다가 그 시에서 몰려난 거예요. '레버런 문이 좋은 일을 해 가지고 살려 줄 일을 하는데 네가 하지 못하면서 왜 반대해? 이놈의 자식아!' 코너에 몰리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쫓겨나고 말이에요, 이동이 벌어지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그것도 다섯 시간, 여섯 시간 걸리는데 가다가 죽게 된다면 어디 갈 거예요? 중간에서 응급처치를 해야지. 이것을 촌촌에 만들려고 합니다. 앰뷸런스 몇 대를 둬둬 가지고 대신 달려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곳은 뭘 할 것이냐? 이제는 우리하고 친했어요. 문총재가 왜 그러냐? 전부 다 학교가 없어요. 학교가 없다구요.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어디도 못 가요. 중고등학교도 못 가요. 초등학교도 못 가고 있어요.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 학교를. 이래 놓고 자기 집에서 먹고사니까 한 달 생활비를 몇 끼를 중심삼고 우리 숙소에 재우면서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그거 좋은 일이에요, 나쁜 일이에요?「좋은 일입니다.」소학교가 없으면 소학교 사람을 가르쳐야 되고, 중고등학교 교육을 재차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일본 식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1천6백 명이 각국에 열 사람씩 있어서 말을 하기 때문에 내가 일본 교회에 대해 일본의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쓰는 모든 교과서를 번역하라고 해서 번역하고 있는 거예요. 교육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2천 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당이 있지만 교실이 작아요. 먹을 것은 얼마든지 있어요. 먹을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먹을 것은 문제 아니지?「예.」과일이 어디 가든지 수두룩합니다. 굶어 죽을 수 없어요.

그리고 고구마도 있어요. 고구마가 말이에요, 여러분 머리통만큼 커요. 그런 고구마 봤어요?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10년 되면 10년 된 그 고구마가 열리고 또 열리고, 열리고 또 열리고, 열리고 또 열리고 하기 때문에 자꾸 커요. 그러니까 여러분 머리통보다도 클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부정 못 하는 거예요. 내가 가 보고 놀랐어요. '이게 뭐냐?' 하니까 고구마라는 거예요. '이런 고구마가 어디 있어?' 하니까 설명이 그거예요. 죽지 않고 그냥 그대로 살아서 열매를 붙이고 붙이고 이래 놓으니까 머리통보다 더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에 심든지 고구마는 만창 열매를 맺는다는 거예요. 그러한 복지가 어디 있어요?

또 만추카라는 게 있어요, 만추카. 이건 어디에 심든지 말이에요…. 이것은 고구마보다 더 달다구요. 만추카를 가루로 해 가지고 떡을 만들면 맛있어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중심삼고 빵을 만들어 가지고 남미에 팔아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만추카를 얼마나 심었어?「1만 평에 심었습니다.」1만 평?

나무는 얼마나 심었어? 식목입니다. 전 세계에서 공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또 환경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나무를 심어야 되는 거예요.

금후의 세계에 있어서 제일 사건이 뭐예요? 기근문제입니다. 농사를 지어야 됩니다. 과학적 농사방법을 써야 되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공기 문제입니다. 공해문제입니다. 환경문제 대책으로 나무를 심어야 됩니다. 그래, 공해문제는 뭐냐 하면 말이에요, 도시에서 분산하는 것밖에 없어요. 공해의 온상지요, 공해의 출발지가 도시지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기근문제 해결입니다. 기근문제 해결, 식량문제 해결입니다. 그 해결 방법은 남미밖에 없어요. 미국도 없어요. 제도화해야 됩니다. 한 에이커의 땅을 빌릴 수 없어요. 다 주인이 됐어요. 여기에서는 한 헥타를 어디 가서든지 아무것도 없는 것같이 심을 수 있어요. 3천 평은 어디 구석에 가 가지고 누가 파고 심더라도 말하지 않는 곳이라구요. 어디 가든지 경계선을 보게 되면 몇 헥타르가 공지가 돼서 놀고 있어요. 그것만 개간해도 통일교회 패들은 굶어 죽지 않겠다는 거예요.

식량문제, 환경문제, 그 다음에는 공해문제, 그 다음에는 양식문제입니다. 이 육지의 음식만 가지고는 고성능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양식해야 됩니다. 고기를 먹어야 됩니다. 물고기를 먹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래 가지고 공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러한 문화농촌을 계획해야 됩니다, 문화농촌. 지금 도시와 농촌과 차이가 있어요?

비근한 예를 보게 된다면, 옛날에는 서울이 모든 문제에서 지방을 누르고 언제나 일등 했습니다. 축구를 해도 일등이고, 무슨 운동이든 다 일등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올림픽대회 같은 것을 보더라도 지방이 앞선다구요. 서울 사람들이 지방 사람한테 떨어진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생활수준이 평준화되어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선생님이 준비하는 것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농지 개혁을 중심삼은 모범 농사를 해서 이상적인 농장을 만들자, 내가 가르쳐 줘야 되겠다 이겁니다.

땅에 흔적을 남기고 맹세의 선언을 하고 죽어야

그 다음에는 산림입니다. 전세계의 산림을 연구하는 왕과 같은 연구소를 만들고, 여기에 실험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33개 국가에 연결시키고, 이것을 아프리카로, 전세계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생활필수품을 제작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루과이에 그 일을 위해서 통일산업 기계라든가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이리 옮겨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신석재!「예.」아니, 국가적 메시아가 일신석재에도 가 있나? 이름이 뭐라구?「박홍조입니다.」박홍조인지 무슨 홍조인지…. '곽정환이 박홍조는 국가적 메시아를 그만두게 해 놓고 일신석재에 가서 일하게 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배치했느냐?' 하고 별의별 소문이 났다구요. 곽정환은 거기에 대해 아무 자격이 없어요.

어디? 아라비아?「파나마입니다.」아니, 아라비아?「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아라비아라 하면 사우디아라비아로 알지 않나? 사우디아라비아 왕궁의 석재건설, 세계에 이름을 댈 수 있는 판국이 있는 것을 내가 이미 알아요. 그걸 놓쳐야 되겠어요, 안 놓치고…. 국가적 메시아는 몇 달 동안 아무것도 안 합니다. 여러분이 한 모든 모범적인 걸 전부 배워 가지고 하게 되면 3개월, 5개월 해도 여러분 이상 할 수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어요. 한 번, 두 번 들락날락 하면서 이번에 보고하는 내용을 가지고 제일 좋은 방법을 갖다가 부식시키면 되는 거예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 대가리가 나쁜 대가리들이 아니지요? 좋은 대가리예요, 나쁜 대가리예요? 유종관!「예.」물어 보잖아? 나쁜 대가리냐, 좋은 대가리냐고 물어 보잖아?「아버님에 의해서 좋은 대가리가 되었습니다.」(웃음) 아버님을 왜 끌어들여? 좋은 대가리라고 하면 될 텐데. 진짜 좋은 대가리예요? 김윤상도? 이번에 아드리나드 그 땅 문제를 해결했나?「시간이 좀 걸립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참 편안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전부 편안할 거라구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얼굴 정면으로 대해 가지고 눈 다 맞춰 가지고. 선생님 없으면 편안할 거예요? 답변해요!「아닙니다.」정말이에요?「예.」선생님이 필요해요?「예.」밤낮없이 못 살게 그러는데도?「예.」천하를 거머쥐어요. 하늘땅을 거머쥐는 거예요, 내 일생 동안에.

몇십 년 살겠어요? 몇 년 살 자신 있어요? 가다가 죽을지도 몰라요. 그러더라도 결심하고 죽어야 된다구요. 죽을 때에 뒤로 자빠지지 말고 코가 깨지더라도 앞으로…. 코 깨진다는 말이 있지만, 경계선을 넘고 선생님의 명령을 행해야 할 자신이 '사탄 너는 나를 못 따라온다. 나 이제 죽는다.' 하고 땅에다 흔적을 남기고 맹세의 선언을 하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우리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 탕감 해소 선포식이 필요한 거예요.

장충근 아버지가 영계에서 봐 가지고 자기한테 얘기하더라구? 한번 얘기해 봐. 그 얘기만 하라구.「예.」길게 할 시간이 없어. 크게!「작년까지는 사탄이 쫓아오다가, 이제는 자기가 왜 이렇게 미친 짓 했나 하고 후회하고 회개하고, 참부모님의 하시는 일은 새해부터는 절대 모시고 충성하고 복종하고 살아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부모 시대가 온다 그말이지?「예.」

장충근 아버지가 쓸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파륜(나폴레옹)같이 생겼지만 말이에요, 간판은 그렇지만 나파륜같이 용기 있질 않아요. 통일교회에서도 뭘 녹여 먹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돼 있지 못하다구요. 앉아 가지고 뭉개면서 신세지고 살았잖아요? 그래도 받는 것은…. 이 녀석이 그래도 효자라구요. 아버지의 그런 말을 잘 믿고 나한테 자랑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러니 선생님 걱정 마소.' 이런 배포로 얘기한다구요. 그것 믿어, 안 믿어?「믿습니다.」믿지 말라구. (웃음) 믿지 말라구, 이 자식아!

그것 믿는 것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장충근 아버지의 계시를 받아서 말하는 것하고 선생님의 계시니 무엇이니 거짓말인지 사기인지 모르지만 말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진짜예요? 말해 보자구요. 장충근 아버지의 계시를 받아서 말하는 게 진짜예요, 선생님이 난데없이 이렇게 벼락같이 명령하는 그 내용이 진짜예요? 어떤 게 진짜예요?「아버님 말씀이 진짜입니다.」기가 차구만. 나 이제 처음 알았네. (웃음) 지금에야 처음 알았어요. 자기가 생각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녀석이나 돼?

'아이구, 언제나 가르치는 것은 새 말만 전부 다 하누만. 40년 따라오면서도 알 수 없는 사나이야, 선생님은. 40년을 따라와도 모르겠어.' 이러고 말이에요. 40년을 따라와도 모르잖아요? 지금 33수가 말이에요, 한국의 독립선언을 한 대표가 33명이고 우루과이도 33명인데, 어쩌면 그렇게 착착 맞아요? 그것이 딱 종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끝날에 33인이 문제라는 것을 벌써 하늘은 알고 준비했더라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알고 놀랐어요. 그걸 들고 나와 가지고 우루과이에 판을 차리고 세계를 휘어잡아야 할 계획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자기 일족을 돌아볼 때

그래, 하나님이 준비했어요, 안 했어요? 선생님을 부정할 수 없어요. 부정할 수 없어요.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우루과이가 선생님을 부정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을 긍정하게 돼 있어요?「긍정하게 되어 있습니다.」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자기 나라가 꿈꾸던 일들을 전부 다 했어요. 이래 가지고 현재 선생님을 중심삼고 남미를 움직이는 판도는 우루과이가 중심이 될 수 있게끔 모든 것을 이래 놓으니 날이 갈수록 우루과이 사람들은 심각하게 돼요. 심각해야 되겠다구요. 반대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이 지나가게 되면…. 어디 갔어? 신! 신사장! 이것 도중에 나갔구만, 이놈의 자식!「어머님 모시고….」내가 어머니한테 신사장을 데려가지 말라고 그랬는데…. 신사장이 여기 와서 왜 어머니를 데리고 가는 거야? 여기에 사람이 없나? 흥태! 왜 신사장 딸려 보냈어?「아닙니다. 어머님 모시고 간 게 아니고요, 지금 호텔 체인하고 관계되는 것을 체크하러 잠깐 나갔습니다.」그놈의 자식, 회의 때문에 오라고 그랬는데….「제가 연락해서 오라고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자기는 일하려고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사장에게 '낙성식을 금년 안에 해라!' 했어요. 명년 10월까지 생각하고 있더라구, 이놈의 자식. 이번에 낙성식을 안 하면 선생님의 판도가 틀려나가요. 호령을 못 합니다, 금년부터. '해 제껴!' 그래 가지고 며칠에 낙성식 했나?「11월 24일에 했습니다.」11월 24일. 누구든지 저 호텔은 저러다가 못 짓는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대법원 청사를 짓는 데 26년 걸려 가지고도 아직 완성을 못 했어요. 그것을 따라간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완성이 뭐야? 왁새 둥지를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후닥닥 하라고 한 겁니다. '내가 와 있는 6개월 이상 지나서는 안 되는 거야. 빨리 해!' 하고 다그친 거예요. 나섰으니 금년 전에 다 해치우는 거라구요.

이러니까 그 소문이 33개 국가에서 빤하게 들려 오는 거예요. 33개 국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교육받은 전당이니까 모르는 사람 없어요. '야! 완성했으니 이제 레버런 문 뭘 할 것이냐?' 하고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위신이 걸려 있어요. 자르딘도 집을 안 지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하고 나서 지지리 끌고 언제 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말했으면 해야지요. 잘 하라는 거예요. 배로부터 모든 전부를 전부 다 하라는 거예요. 지지리 끄는 것 난 싫어요.

박구배! 이놈의 자식들은 다 어디에 가 가지고…. 박구배! 그 다음에는 누군가? 김광인, 이제 보이네.「예, 아버님!」박구배 어디 갔어?「금방 있었는데….」(웃음) 금방 있었는데…. 그런 사람은 들켜야 됩니다. 금방 있었는데 금방 없어지니 욕먹을 수밖에. 아무리 잘 했더라도 '이놈의 자식, 여기에 와서 책임 수행하는데 왜 낙제야?' 하더라도 말을 못 합니다, 아무리 잘 했더라도.「이상한 일이 많이 벌어집니다. (김광인 씨)」(웃음) 오전 중에 가라고 그랬는데 한 시간도 안 돼서 가? 변명 말라구.

참 이상합니다. 그럴 때는 내가 왜 그런지 입이 불러요. 입이 먼저 부른다구요. 틀림없이 걸려들어 간다구요. 반찬 가져오라고 할 때는 반드시 없어요. (웃음) 이 반찬 더 가져오라고 할 때는 그 반찬 만든 사람이 반드시 없다구요. 마음이 벌써 아는 거예요. 자기가 선생님 진지를 지었으면 무슨 반찬을 잘 먹느냐 다시 감정해 가지고 반찬을 만들겠다고 해야 정성이 연결되는데, 해 놓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은 정성이 연결 안 되기 때문에 낙제꽝이 되고, 탈락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그렇기 때문에 없게 되면 반드시 불러요. '아무개, 어디 갔어?' 하고. 그리고 '왜?' 해요. 반찬을 가져오라든가 가져가라든가 반드시 말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는 반드시 없어요. 그러니 구사리를 먹어요. 그게 주의하지 않아도 좋다 그 말이라구요.「주의해야 됩니다.」(웃으심) 알기는 아는 녀석들이 왜 그렇게 놀아 대고 있어요? 저 녀석 도적놈같이 들어오누만. 어디 갔다 왔어? 도적질 갔더랬지?「화장실 갔다왔습니다. (박구배 씨)」화장실 가라고 할 때는 왜 안 갔어, 쌍거야? 그때는 뭐?「그때는 오줌이 안 마려워서 안 갔답니다.」그놈의 그것 잘라 버려야 하겠구만, 조절을 못 맞추니. 이제 그것도 맞출 줄 알아야지.

호텔 전부 다 했으니 이제는 남미에 대한 내가…. 그게 걱정거리였어요. 거기의 사피라는 사람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유종영은 달라붙어서 삶아 가지고 뼈다귀까지도 깎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게 아는 거예요. 그걸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제 전부 다 해결짓게 되면 내가 이제 고향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에 대한 관심을 가지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 어머니가 강연할 때에 문씨 종친들, 종친 책임자들, 한씨 종친회 사람들을 불러다가 16개 도시에 같이 참관시킨 것 알아요? 자기 일족을 돌아볼 때가 왔어요. 임자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족을 돌아봐야 됩니다.

내가 그랬으니 자기도 문중을 세워야 될 것 아니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이 어머님이 얼마만큼 굉장한 일을 하는가를 뼈에 사무치게 느끼게 되는 거예요. 안 보려야 안 볼 수 없고, 안 들으려야 안 들을 수 없고, 안 생각하려야 안 생각할 수 없는, 이런 16개 도시 순회강연을 하는 과정에 완전히 뼈 살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 말이면 절대 들을 수 있는 입장에 섰다구요.

전민족이 축복받아야

그래, '축복 받겠어, 안 받겠어?' 하면 안 받겠다는 하나도 없어요. 축복 받게 하라구요. 강제로 때려 몰라구요. 곽정환! 황선조 안 왔구만. 배포가 있게 불러다가 기합을 주면서 선생님의 명령이니 밤이나 낮이나 쉬지 말고 하게….「같이 종친회 축복설명회 참석해서 저희들도 시작하겠습니다.」한씨와 문씨가 120만이라구요, 120만. 한씨가 배가 되대.「대성입니다.」대성이야? 두 어머니가 되니까 배가 돼야지. 배가 됐어요. 문씨는 40만입니다. 그것도 40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한 패가 돼서 냅다 몰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문중의 귀중한 아들딸에게 반대한 민족을 참소해라, 물어 뜯어라 이거예요. 이와 같은 애국자, 이와 같은 천리의 대도를 밝히고 우주의 모든 근본을 헤쳐 가지고 생사지권에 허덕이는 인간들을 해방해 놓고, 사망세계의 구덩이에 떨어진 인류의 멸망을 해방하기 위해 나선 그러한 주인 될 수 있는 이 양반을 우리 나라가 알아주지 못하고 반대한 대가를 치러야 되겠다 이거예요. 성명을 발표하고 행차하라 이겁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정들이 축복 받는 것같이 전민족이 축복 받아라 이거예요.

내가 요전에 내가 황선조보고 얘기했더니 '그런 선언문을 준비했습니다. 발표할 날을 명령하면 즉각 하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래, 지시했어요. 여러분도 여러분 종족을 버릴 거예요? 유씨! 유종관!「예.」유종영! 어디 갔어, 이 건달꾼? 유종영!「방금 전까지 있었습니다.」다 그래. (웃음)「아버님, 아까 휴식시간에 잠깐 내려간다고 하더니 살짝 했는데 허리가 잘못돼 가지고….」탕감이에요. 허리가 부러져서 떨어져 나가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어쨌든 문제가 커요. 유씨니 무엇이니 통일가에 있어서…. 곽씨도 그래요.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몰라는 거예요. 동생뻘이 되는 사돈의 팔촌까지 때려잡으라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때려죽인, 목을 잘라 가지고 지옥 데려 갔는데 몽둥이로 대가리를 까서 죽지 않게끔 해 가지고 원리 말씀을 듣게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의 친척이 있지요? 사돈의 팔촌까지.

여러분 다 나이가 몇이에요? 너는 몇이야? 몇 살 됐어?「마흔일곱입니다.」이름이 뭐야? 사광기야?「예.」'죽을 사(死)' 자야?「'사기 사(史)' 자입니다.」내가 아나? 촌사람이니까 모르지. 사광기 네 일족이 너보다도 그 항렬에 있어서 동생 되는 사람은 가서 불러 가지고 후려갈겨라 이거야, '와, 이 자식아!' 하면서. 돈이 없거든 말이야…. 카드 갖고 있어?「갖고 있습니다.」수련소에 카드를 맡겨 놓고 '밥 먹여 주소.' 하면 얼마든지 먹여 준다구. 그 다음에는 카드를 돌려 받을 때는 수련비를 물어 주라구.

그래, 교육받고 나서 코를 꿰 가지고 강제로 폭력을 행사해서라도…. 형님을 고소할 거라고 하면 고소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문중을 살리고 나라를 구하자는데 뭐냐고 하면서…. 나라 대한민국 망하게 돼 있지? 경제 파탄과 도의 파탄으로 멸망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떨어져 내려가고 있어요. 위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자기 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효자가 필요하고 충신이 필요합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서 '그 길이 어디 있느냐? 여기밖에 없다. 그러니 내 말 들어!' 해서 싫다는 녀석은 발길로 차고 협박 공갈을 해서라도 데려가서 수련시키라구요.

교육 전통 실천 수련 일주일 받고 나서 '아이구, 형님 뻘이 되는 사광기 그놈의 자식, 복수해야 되겠다.' 하겠어요, 선물 사 가져와서 찾아보겠다고 하겠어요? 답변들 해봐, 이 쌍것들아! 선물 사 가지고 와서 감사하겠어요, 칼 들고 와서 모가지를 찌르겠다고 하겠어요?「감사합니다.」감사할 것 틀림없잖아, 이놈의 자식들아!

하늘의 위신을 세워 줄 줄 알아야

나라가 망하고 일족이 망합니다. 어미 아비도 다 망하는 거예요. 형제가 다 망하는 거예요. 지옥 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죽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한 무덤을 파고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냥 둬둘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때? 어때, 이 쌍놈의 자식들아!「하겠습니다!」때에 대한 처리 방법과 자기 권위를 세워 가지고 하늘의 위신과 선생님이 가르친 교리의 그 간판을 세워 줄 줄 알아야 통일교회가 살아요.

그 누이동생도 있지요? 외가의 며느리든 사위든 전부 다 친족입니다. 그것까지 엮어 가지고 한 7백 명, 1천 명이고 한번 소 잡고 해서 잔치하라는 거예요. '몇 촌 형제들 되는 그 모든 친족들 다 모이소!' 해 가지고 '아무개 할아버지, 종친 할아버지의 환갑이니 그 종친 할아버지를 모셔 가지고 환갑 잔치를 유종관 집에서 합니다.' 하면 모이겠어요, 안 모이겠어요?「모입니다.」그래서 자기 항렬을 따라 가지고, 나보다 위면 형님이고 그 아래 사람은 동생인데 먼저 '아래 사람, 와!' 해 가지고 아래 사람을 모아 놓고 '일족이 살 수 있는, 이 문중이 살 수 있는 길이 있으면 가겠어, 안 가겠어?' 하면 다 가겠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겠다는 사람은 사인해!' 해서 사인을 받는 겁니다.

이 패들은 접어놓고, 형님 뻘 되는 사람들을 대해 '동생이 못된 동생이 아니고 민족을 살리고 일족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자는 이런 사상을 가진 동생인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 가지고 이렇게까지 수고하니 형님으로서 동생의 말을 믿겠소, 안 믿겠소?' 하면 믿겠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사인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아무 날, 아무 시에 더 큰 잔치를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때는 금은보화를 싸다가 양복을 한 벌 해 줄지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해 줄지 모른다는 거예요. 몇 사람만 해 주면 되는 거예요. 양복을 해 준다고 했으니 온다면 몇 사람만 해 준다 이거예요. 열 사람 해 준다고 했으면 열 사람 해 주고, 백 사람 해 준다고 했으면 전부 다 해 주길 바라는 그게 미친 자식입니다. 양복을 사 줄지 모를 텐데 오라고 해 가지고 오면 기분 좋게 잘 먹이고 양복을 추첨해 가지고 나눠 주는 거예요. 열 벌이고, 백 벌이라도 좋아요.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수련소에 가 가지고 좋은 선생님한테 강의를 듣게 하는 거예요. 서울에서 유명한 박사들…. 이항녕 박사 있지요? 윤세원 박사 있지요? 김은우 박사 있지요? '그런 박사들이 와서 좋은 훈시를 할 겁니다. 그 박사들의 말은 절대 들어야 됩니다. 그 박사들이 하는 말이 내가 축복 받아 가지고 좋다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인데, 그것이 누구냐 하면 여기 유종관이니 이 사람 말을 일주일 들어야 되겠소. 듣겠소, 안 듣겠소?' 하면 듣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 수련회가 벌어지는 거예요.

가능성 있는 말이에요, 없는 말이에요?「확실한 말씀입니다, 가능성이. (유종관씨)」하라구요. 이제 우루과이 라운드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 우루과이에서는 말이에요, 소 한 마리를 170달러면 사요. 그런 잔치를 하겠다면 내가 빚을 얻어 가지고 소를 태평양 건너 한국에 잔치용으로 기부할지 몰라요. 원가로 말이에요. 웃지 말라구요. 거기에 수송비까지 해서 원가입니다. 그냥 그대로 달아 먹이게 해 줄 테니까….

어디 갔어? 박구배!「예.」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래, 소를 몇백 마리 냉동해 가지고 보낼 수 있는 냉동회사를 이번에 내가 샀어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나는 한다구요. 비용이 얼마야, 한국 가는 데?「한 톤에 3백 달러입니다.」아니, 한 마리에 얼마냐 이거야. 한 마리가 한 톤 못 되잖아?「한 마리가 2분의 1톤입니다.」한 마리가 2분의 1톤 될 게 뭐노?「150달러 들겠군요, 그러니까.」그러니까 3백 달러면 얼마예요? 24만 원입니다. 한국에서는 소 한 마리에 250만 원입니다. 이래 가지고 길을 트게 되면 장사해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는 길이 나올 것입니다. 노멘!「아멘!」입들은 살았구만.

국가적 메시아의 가치를 알아야

선생님이 말하는 게 재미있지요? 하루종일 앉아 있어도 지루하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일생동안 이 놀음 해먹을 수 있어요. 그것 다 배우지 않았어요? 그럴 때 써먹으라는 거예요. 그래도 많이 닮아 가지고 조금 써먹을 줄 알지요?「예.」이 대가리 큰 녀석들 앉혀 놓고 껍데기를 이렇게 벗기고 저렇게 벗겨 놓아 가지고 오줌을 싸면서도 좋다고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에는 내가 하고픈 대로 다 할 것 아니예요? 똥 싸라고 하면 한꺼번에 똥 싸고, 그것을 싸서 포켓에 넣어 가지고 배고플 때 먹으라고 하면 먹을 수 있으면 만사가 오케이입니다. 굶어 죽겠으면 그것도 먹어야지요.

똥을 먹어 보라구요. 맛있다는 거예요, 개보고 물어 보면. (웃음) 개보고 물어 보라구요. 세상에서 냄새를 제일 잘 맡는 것이 개인데, 지독하고 지독한 걸 넘었으니 달게 느낀다는 거예요. 웅담이 쓰지만 고개를 넘으면 달게 느껴진다는 거예요.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에요. 그걸 도시락으로 싸 가지고 정 배고프면 구수한 맛이 나서 한꺼번에 넣더라도 그걸 생각지 않고 맛있게 넘기고 나 가지고 정신이 되돌아오니까 '아, 이랬구만!' 그래 가지고 '입이라도 닦아야 되겠다.' 한다는 거예요. 먹었으니 어떻게 뱉을 수 없잖아요? 그렇게도 살아야 되겠다구요. 굶어 죽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그 길밖에 없어요. 인공위성에 타고 있으면 오줌을 싸서 걸러서 도로 마셔야 된다구요. 요즘에 오줌 먹는 훈련병들이 많이 생기잖아요?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국가적 메시아로서 개척할 수 있는 책임 소행이 난행이에요, 보통행이에요, 선행이에요? 어떤 거예요? 상행이에요, 중행이에요, 하행이에요? 어떤 거예요? 그래도 50살, 40살 되도록 해먹어서 능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굶어 죽지는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 굶어 죽지 않으면서 입은 가졌다 이거예요. 입, 입, 있지요? 굶어 죽을 때까지 그 입 가지고 뭘 할 거예요? 선생님같이 이렇게 쉬지 말고 입을 벌려 가지고 말하고 살아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이 세운 전통입니다. 일생 동안 어디 가든지 말하고 살지요? 밤이나 낮이나 말이에요. 이놈의 입이 불쌍합니다. 입이 불쌍합니다. 일생 동안 말해 먹고 살았어요. 그러면서 칭찬받았어요, 욕먹었어요? 결과가 칭찬받았어요, 욕먹었어요? 한 사람 욕먹을 안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천 사람, 만 사람 욕먹을 사람 만들어 놓았어요.

그 생활을 계속해 왔다구요. 계속해서 하니까 욕하던 사람이 지쳐 떨어지고, 죽어 버려 가지고 이제는 간판 붙이고 욕할 사람 없고, 그 아들딸들도 너무나 지독하게 욕을 하니까 도수가 넘은 것을 알고 그 아들딸, 손자들은 '우리 아버지가 나쁘고 우리 할아버지가 나빴지, 문총재가 나쁘지 않았다.'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겨울이 춥지만 겨울이 끝까지 가면 봄이 찾아오는 거예요. 봄이 지나가게 되면, 봄바람이 불고 이러다 보면 여름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 세상 이치를 알아야 됩니다.

음지가 음지가 되고, 양지가 양지가 된다고 했어요?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음지가 된다고 했습니다.」쥐구멍에도 해가 안 들 때가 있다!「해들 때가 있다.」선생님이 쥐구멍에 들어가서 사는 거예요. 해가 들 때가 오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는 해들 때예요, 그늘질 때예요?「해들 때입니다.」틀림없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거짓말로 내세워 가지고 '해들 때야, 뭐 어떻게 될 때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는데 그렇게 될 때야?' 하면 아무리 생각해 봐도 틀림없이 그럴 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제나 있는 때가 아닙니다. 역사 이래에 한 번 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역사 이래에 몇 번?「한 번입니다.」한 번밖에 없어요. 한 번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주고도 찾을 수 없는 가치의 국가적 메시아, 예수의 실패권을 극복해 가지고 만우주에 있어서 주체성을 주장할 수 있는 왕자의 대리자로 탄생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을 대신하여 말이에요. 왕자 아니예요? 메시아니 왕자지요. 그런데 못난이로 흘러가 버려야 되겠어요, 당당해 가지고 깃발을 꽂고 나발을 불고 북 치고 잔치해야 되겠어요?「잔치해야 됩니다.」잔치해야 된다구요.

청소년부터 통일적인 운세를 만들자

이번에 가서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이런 닦아진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금년부터 하려는…. 주동문!「예.」비행기 샀어? 계약하라고 그랬는데.「지금 진행중입니다.」계약이 뭐야? 사라고 그랬는데.「사는 계약입니다.」1월에 내가 비행기를 타 가지고…. 빌린 비행기를 타야 되겠어, 사 가지고 타고 가야 되겠어?「진행합니다.」글쎄 계획을 해야지. 5개월씩 걸린다고 그러지 않았나, 주문하는 게?「예.」언제? 5개월이면 금년이 절반 지날 텐데 어떻게 할 테야?「미리 탈 수 있답니다.」새 것 사라고 그러지 않았어?「예. 새 것을 주문할 겁니다.」그런데 요전에 '생각이 좀 왔다갔다합니다.' 그런 전화하지 않았어?「그것은 별도입니다.」

그래도 선생님에게 나쁘지 않은 비행기를 사 주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 모양이지? 돈을 댈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끌고 가면서 선생님을 못 살게 코너에 몰아서 자기가 사고 싶은 것을 사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구. 그것 나쁜 생각이야, 좋은 생각이야? 명령에 의해서는 나쁜 생각이고, 자신을 중심삼고는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둘 중에 어떤 걸 택하느냐 할 때에 하늘은 어떻게 보겠어요?

그래, 제일 좋은 비행기를 사야 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들겠으면 들고…. 사내 자식들이 이게 뭐야? 내리라구! 기분 나쁘다구!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

1억8천5백만이니 그건 있으나 없으나…. 내 푼돈도 안 된다 이거예요. 사람을 앉혀 놓고 그렇게 멸시해도 기분이 나빠, 좋아? 사실이 그래? 물어 보잖아, 사실이 그런가?「예, 아버님 푼돈도 안 되십니다.」푼돈입니다. 지금 1년 동안에 6천만 달러를 교육비로 쓰니 실제로 쓴 돈은 얼마나 많겠어요?

요것은 선전하지 말라구요. 북한에서는 통일교회 지을 것을 허락 받았어요. 지어야 되겠어요, 안 지어야 되겠어요? (박수) 제일 좋은 곳인 보통강 근처에 일본 식구들이 경영하는 보통강 호텔이 있다구요. 거기에서는 텔레비전을 미국, 일본, 한국 방송을 언제나 볼 수 있어요. 북한에 단 한 곳입니다. 북한에 그런 장소가 있다는 사실, 문총재를 얼마나 믿었으면 그렇게 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래, 모든 외국 손님들은 보통강 호텔을 찾기 때문에 만원입니다. 지금 적자가 안 나고 흑자가 나는 거예요. 흑자가 나니까 도와주면 좋겠지요? (웃음) 물어 보잖아요? 도와줬다간 큰일나요. 북한 이상 어려운 데가 어디 있어요?

북한에서는 세상에 호텔에 왔다 가는 손님이든 무슨 단체든 전부 다 믿지 않지만 통일교회 이 보통강 호텔의 열다섯 명의 일본 사람들은 그야말로, 무엇으로 메주를 쑨다구?「콩으로 메주를 쑨다고….」콩으로 쑤는데, 무엇을 지고 불에 들어간다구? 솜을 짊어지고 불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들을 그만큼 믿는다구요.

그들 중에 아기를 낳은 열두 사람은 일본도 왔다갔다하지만 말이에요, 어느 한계 내를 마음대로 다닐 수 없는 연금상태에서 생활하더라도 불평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틀림없이 법을 지키고 틀림없이 약속을 행하니 믿을 사람은 이들밖에 없다 이거예요. 일본 사람을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 식으로 총칼을 가지고 생명을 노리고,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협박할 수 있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자유천지입니다. 거기는 자유입니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된 그 사람들, 그러한 뜻의 길을 가는 그 사람들을 보고 자기들 공산주의와 비교할 때 천리 만리의 거리가 있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사람들이 북한에 들어오는 건 어디서든지 무조건 받아들이는 거예요. 반대하는 남한 정부 사람들은 안 되지만 교포 누구든지, 통일교회 교인들이 따라 들어오는 데는 누구든지 올 수 있는 입장이 돼 있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제안했어요. '그러면 이산가족까지 1천만 교포들이 들어오게 된다면 가족을 면접해 줄 수 있겠느냐?'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조건을 달기를 '올 때는 쌀 몇 가마니씩 가져올 것이다.' 그랬다구요. 그것도 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휴전선을 열라고…. 그건 내가 김일성을 만났을 때 그들의 제일 측근자들, 따라다니는 윤기복하고 김달현한테 얘기한 거라구요. '안 하면 반드시 그 이상 어려움을 겪게 될 때가 올 테니까 빨리 열어야 됩니다. 빨리 열라구요. 무심코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테니 두고 보시오.' 했는데 틀림없이 그렇게 됐어요.

그때 휴전선의 그 도를 중심삼고 이산가족 1천만이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게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초소를 만들어 가지고 휴전선 너머에 창고 하나 만들면 그 창고에 곡식이 꽉 차게 내가 만들어 주겠다고 한 거예요. 트럭에 싣고 가든, 승용차에 싣고 가든 열 가마니도 좋고 스무 가마니도 좋고 자기 친족을 만나게 될 때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8촌을 만나 가지고, 이것을 기증하겠으니 이것을 전부 다 안 주더라도 배급받아서 보충할 수 있는 길을 북한하고 약속해 가지고 문서만 딱 떼 줘 가지고 일년에 얼마씩 그렇게 나눠주면 굶어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까지 다 해 준다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 됩니다.' 그러더라구요.

'그것이 만약 당신 나라에 이익 된다면 황해 바다 경계선에 합시다.' 한 거예요. 섬을 하나 정해 놓고 건너가서 상봉할 수 있게끔 데려가 가지고 만날 수 있게 하자 이겁니다. 1천 명, 1만 명이라도 한꺼번에 모여서 면담하게 되면 1천 명, 1만 명을 통해서 1천 가마니, 1만 가마니 쌀이 생기고 말이에요, 생활필수품이 전부 다 남한에서 흘러들 것 아니예요? 전부 다 얘기했다구요. 그래서 그것을 위해 휴전선을 열라 이거예요.

북한이 어떻고 기만 정치를 해 가지고 봉쇄 정치를 한다고 하지만 천하가 다 알고 있는데 이산가족이 모를 거 없이 다 아니까 휴전선을 개방하자 이거예요. 그리고 3만쌍 축복을 내가 선전해 가지고 '3만쌍 축복은 이런 조건적 기반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3만쌍을 초청할 때 전부 받아들일 수 있소?' 하니까 '아! 그거야 물론이지요.' 하더라구요. 3만쌍이 휴전선을 넘어서 들어가 가지고 원산 송도에다….

송도는 약수가 나는 모래사장에 해당화가 피는 곳입니다. 거기 소나무 아래에는 수십만 명이 천막을 치고 우거할 수 있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이에요. 천막을 쳐 가지고, 여름에 축복하니까, 3만쌍을 천막을 치고 묵을 수 있기 때문에 송도에 와 가지고 일주일 지낼 수 있는 것을 허락하겠느냐고 하니까 '허락합니다.' 그랬어요. 그때 그랬으면 말이에요….

그런데 한국이 반대한 거예요. 그랬으면 통일교회가 휴전선을 개문한 왕초가 되고, 기성교회는 반박 받게 되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도 교류할 수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고 해 가지고 전부 다 하자는데 남한이 다 막아 놓은 거예요.

김일성 사상으로 무장한 초등학생 중고등학생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데 남한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 이겁니다. 그 아이들은 앞으로 남한이 좋아진 풍토를 보게 된다면 자기 공산주의를 다 잊어버릴 수 있는 연령입니다. 청소년들이 뭘 아느냐 이거예요. 환경에 따라 다 따라가게 될 수 있는 죄 없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합동해 가지고 개방해서 교류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청소년으로부터 통일적인 운세를 만들자는 거예요.

북한은 다 지지하는데 남한이 반대하는 거예요. 누가? 누가 미워서? 통일교회가 미운 것이 아니라 문총재가 미워서. 이것을 허락하는 날에는 문총재는 이산가족 1천만을 꿰차고, 경제적 기준을 중심삼고 남한에 갖춘 수천만으로…. 우리가 교육한 사람 수가 얼마인 줄 알아요? 3천만이 넘어요. 통일교회의 원리라든가 승공연합 강의를 들은 사람, 수련 참가자 수가 3천만이 넘어요. 이렇기 때문에 북한이 그렇게 되면, 그 상대적 기반이 남한에 벌어지면 정치 풍토에서 지고 말기 때문에 이것을 계획적으로 타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 못난 녀석들아!

가정연합을 세계적으로 만들어야

우리가 재작년에 당을 만들었댔지요? 무슨 당이에요? 물어 보잖아요?「통일당입니다.」무슨 '당' 자예요?「'집 당(堂)' 자입니다.」교육하자는 거예요. 가정교육을 할 수 있는 것이 그거예요. 앞으로 가정연합을 만들어야 됩니다. 어머니가 1992년 4월 10일에 강연한 내용의 결론은 이런 여성연합이라는 단체는 미래에 있어서 가정연합으로 편입될 것이라고 틀림없이 선포했다구요.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가정연합을 세계적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최상급입니다. 작년 8월1일까지 대회 한 것은 세계 최고의 인맥입니다.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몇 사람이었던가? 대통령 가운데서 참석했던 사람 말이야. 한 사람인가?「둘입니다.」독일이니 무엇이니 세계의 정상급들이 지지해 가지고 보조를 하고 있다구요. 메인(주류) 인맥이 세계적 대표들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비디오로 만들어 가지고 각국에 20편씩 보내라고 했는데 보냈나, 안 보냈나?「예. 비디오 다 보냈습니다. (주동문 씨)」20개씩 다 보냈어?「20개는 안 보내고 견본으로 다 보냈습니다.」20개씩 보내라고 했는데, 견본 가지고 다시 한 번 카피를 떠야 되잖아? 그런 기관이 그거 했으면 뭐가 되겠어? 틀림없이 20개씩 보내라고 그랬다구. 기억나?「예, 알겠습니다.」주동문!「예.」틀림없이 20개 이상씩 보내라고 얘기했는데 그것 생각나느냐 이거야.「예, 알겠습니다.」생각나느냐고 하면 '그렇습니다.' 하든지 '아닙니다.' 하든지 해야지 '알겠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저는 20개 보내는 것보다는 대표들에게 각각 다 보내는 걸로….」

국가적 메시아를 보내게 되면 정부로부터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 줘 가지고 이것을 보고 단체들이 전부 다 환영할 수 있게끔 하는 그 재료로 쓰기 위한 거예요. 틀림없이 얘기했어. 내가 이 머리통에 된장통을 담고 있지 않아요. 컴퓨터를 넣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기억한 것은 10년이 지나도 안 지워 줘요. 팔십이 된 노망한 할아버지로 알고 있어? 이제라도 보내라구! 언제 그걸 카피해서 쓰나?「조금 법적인 문제 때문에 좀 늦어졌습니다.」법적 문제가 있으면 법적 조건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을 방패로 해 가지고 최상이 못 되게 되면 최중이라도 해야 되고 최하라도 해야지. 그런 재료가 필요해. 지팡이야. 냇물을 건너기 위한 징검다리를 건너는 데 지팡이가 필요하다 그 말이라구. 고속도로 다리가 아니야. 틀림없이 그것을 권고하고 이러려면 국가적 메시아들이 이걸 중심삼고 방문해야 됩니다. 대통령을 만나고 수상을 만나는 데 재료가 되는 거예요. 가정연합에서 쓴 모든 재료, 선전한 브로슈어를 전부 다 책자로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한번 뒤져보고 '나 모르겠다.' 하고 푸대접할 수 없는 재료 보따리를 전부 다 가지고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20개씩 나눠 줘 가지고 거기에서 열 사람씩만 하면 2백 명을 모아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한 단체에서 2백 명을 동원할 수 있는 거예요. 한번 테스트해 봐요. 이것이 국가적인 기준을 대표한 국가적 메시아단입니다. 단 가운데 7개국 사람이 한꺼번에 들어와 있다구요, 어떤 데는. 그 대사들 전부 다 짝짜꿍 아니예요? 만나게 될 때는 말을 하나 뭘 하나, 행동이나 경력으로 볼 때 그 나라에 와 있는 대사 실력에 지지 않아요. 어때요?

완전히 하나되어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유종관!「예.」한국 대사한테 질 수 있는 그런 졸장부야, 이길 수 있는 장장군이야?「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장장군이라고 하면 간단한데 뭐 그렇게 답변해? 그렇게 답변하면 80점, 70점도 못 받는다구. 장장군이라고 하면 되지,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래?「그래서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아버님.」언제 끝내겠나, 배우는 걸? 언제 써먹고? 지금 육십이 가까워 오잖아? 몇이야?「쉰다섯입니다.」사사오입하면 육십이 되잖아? (웃음) 육십인데 몇 해 해먹겠나, 몇 해? 어디 시간이 있어?

나는 지금 팔십이 가까워오기 때문에 이렇게 바빠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왜 그렇게 바빠합니까?' 그래요. 내가 내일 죽으면 어머니 어떻게 할 테예요? 어떻게 처리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모양새라도 실패하더라도 보여 줘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 책임해야지. 어머니 아버지가 합해 가지고 아들을 책임할 수 있게 길러 놓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버드 대학원에 들어가는 거예요. 걱정이 되어서 들어갈 거라구요. 하버드 대학 4년을 마쳤지만 대학원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버드 출신이라는 학력을 중심삼고 '문총재의 가정은 세계적인 기록을 깼다!' 할 수 있게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대학에 들어간 사람은 한 주에 몇 사람밖에 안 된다구요. 지금만 하더라도 학력을 보고 서로 자기 학교에 들어오라고 그러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학계에서도 총장감이 자라 나가고 있고, 사업분야에 있어서 변호사 이상의 실력자가 태어날 것이고, 그 다음에는 회계사 이상의 실력자가 태어날 것입니다. 내가 놀란 게, 국진이가 경제학을 전공했는데 말이에요, 선생을 못 살게 혼낸 사람이라구요. 다음에 강의할 것을 도서관에서 미리 선생님 대신 전부 다 연구해 가는 거예요. 강의할 때 들어서 '선생님 그것 틀렸는데요, 왜 그렇게 합니까, 이런 내용인데?' 하는 거예요. 몇 번 혼나 가지고는 자기가 자신 없게 되면 국진이 보고 설명하라는 거예요. 오죽이나 잘 하겠어요? 유능하다구요.

누구 닮아서 그래요?「아버님 닮아서 그렇습니다.」아버님이 그래요? 그렇기는 뭐가 그래요? 입이 살아서 중얼거리기만 하지 머리가 좋기는 뭐가 좋아요? 선생님이 손대면 못 하는 게 없어요. 운동이나 무엇이나 내가 하겠다고 결심하면 안 되면 밤을 새워서라도 늙어 죽기 전에는 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런 성격이 있으니 하나님이 나를 붙들어 쓰길 잘 한 거예요. 하나님이니까 나를 붙들어 잘 썼다 그거예요. 다방면에 이용할 수 있는 소재가 충분하거든. 다방면에 일을 다 이루어 놓지 않았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선생님 하게 되면 잘 만난 선생님이에요, 못 만난 선생님이에요?「잘 만났습니다.」의붓아버지로 정했더라도 잘 만난 아버지예요, 못 만난 아버지예요? 의붓아버지가 아닌 천하에 없는 참아버지의 이름을 가진 아버지라고 모실 수 있으니 잘 모셔야 되겠어요, 적당히 모셔야 되겠어요, 마음대로 모셔야 되겠어요, 난데없이 모셔야 되겠어요?「잘 모셔야 됩니다.」잘 모셔야 될 것 아니예요? 또 잘 들어야 되고. 선생님 말 들었으면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제 유종관도 '선생님 말하면 말하는 대로 됩니다.' 하는 거예요. 내가 하라는 대로 하니까 되지?「예.」

하라는 대로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일본도로 그 손을 잘라버려야 되겠다. (웃음) 그래도 다 웃누만. 가미야마! 선생님의 말씀을 확실히 알겠나?「예.」유럽 식구들! 아버님 말씀 내용을 알겠어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이놈의 자식들, 구새통은 안 먹었구만. 똑바로 대답했어. 이제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 뒤를 따라와야 된다구요. 그러면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다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은 살아 있어

여담했다구요, 지금까지. 참고로 해도 좋고 안 해도 좋아요. 그건 자유입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말은 살아 있어요. 안 죽었어요. 말은 없어지지 않아요. 이 공기세계의 천하에 어디 가든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건 성사하라고 했겠어요, 성사하지 말라고 했겠어요?「성사하라고 했습니다.」성사하라고 했으니까 안 해도 괜찮다 이거예요. 싫어서 안 했으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는 책임 없다 이거예요. 그 대신 선생님은 그 이상 틀림없이 했다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는 거예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거짓말이에요, 거짓말.「했습니다.」

책임자 해먹기가 쉽질 않아요. 자고 있을 때는 깨어 있는 사람이 '전부 다 잠만 자누만.' 하는 거예요. 남보다 일찍 일어나야 돼요. 먹는 것도 잘 먹으면 '자기만 먹을 줄 아누만.' 그런 소리를 듣는다 이거예요. 못 먹고 살아야 됩니다. 사는 것 잘 살면 '식구들은 종 새끼처럼 부려먹고 자기만 잘 사누만.' 이런 레테르(이름표)가 붙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래사장에 발 벗고 다녀요. 모래사장이니 그저 오줌 싸고 싶으면 어떻게 하느냐? 앞에는 자동차가 왔다갔다합니다. 1백 미터도 못 되지? 1백 미터 되나? 차가 왔다갔다하는데 앉아 가지고 모래를 푹 파 가지고 무릎을 꿇고 쉬이― 싸 버리는 거예요. 어부들 아버지가 되어야지요. 어부들이 그러고 있다구요. 내가 '야 야, 변소간 만들어라!' 해서 휘장 치고 변소를 만들면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저것 누구야?' 하고 대번에 판출나요. 가다가 의자 뒤에 가 가지고 선생이라는 사람이 무릎을 꿇고 쉬이― 할 때 그게 교주라고 생각할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웃음) 선생이라고 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어요.

지금까지 발도 덥고 온 사지가 더운데, 그 모래사장에 해풍이 불어와요. 추워요, 추워.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까 점퍼를 입어야 됩니다. 그런데 맨발 벗고 있는데다 바람을 쏘이니까 배가 차가워지니까 꾸루룩 꾸루룩 하다가는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내 배가 그렇지 않는데 찬바람을 두 시간만 쏘이면 꾸루룩 꾸루룩 하다가 야단났어요. 그러면 길 건너에 있는 변소에 갈 수 없어요.

그러니 어디서든지 궁둥이 벌리고 '눈감아라!' 하고 일을 보는 거예요. 보면 어때? 궁둥이 다 같은 것. 남자가 보면 뭐 자기 궁둥이나 내 궁둥이나 별것 없지. 갖고 있는 것 다 마찬가지고 그러니 남자는 봐도 괜찮아요. 여자는 그것 보고는 벼락같이 도망가야지요. '뒤로 돌아!' 해야지. 안 그러면 쌍년입니다. 그러니 눈 딱 감고 벗고 벌리고 부루룩― 청산해 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 모래 한 번만 해 가지고 집어넣으면 소낙비가 한 달을 오더라도 흘러가지 않는 거예요. 그것이 비료가 되고, 그 가운데 구더기도 파먹고, 벌레도 파먹을 수 있는 식량을 보급한다 생각하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야 된다구요. 왕발을 벗기 때문에 왕발로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됐어요. 보라구요. 여기 이것, 요것, 요것, 요것 재미있지요? 요것도 1단계, 2단계, 3단계로 돼 있어요. 그것 보여 줄까요? 보여 줄까요, 말까요? 보겠다면 내 벗어요. 재미로 한번 볼래요?「참으십시오.」(웃음) 참으라고 하려면 여러분이 보이고 해야 됩니다. 그 말이라구요. 참으라고 하려면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그런 것까지 보일 수 있게끔, 자랑할 수 있게끔 그래 가지고…. 세상에, 교주의 다리가 이렇게 될 수 있어요? 이게 비참이에요, 비참 반대가 뭐예요? 무비참, 비비참, 불비참이에요? 비참한 거예요. 통일교회로 말하면 비참한 거예요.

손을 보라구요. 요즘에는 이렇게 좀 하얘졌어요. 보게 되면 누가 거기에서 어부냐 하고 돌아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 영감이 어부 중에 어부라고 지적하게 돼 있어요. 그것 보고 선생님이 '기분 나쁘다. 야 이 쌍 놈의 자식, 내가 문교주인데 뭐야?' 그러겠어요? '그거 옳다. 어부 중의 어부지. 나하고 한번 고기잡이 한번 가 보자. 너 무엇을 했어?' 그러면 앉아 가지고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거예요. 잘 들어 주는 거예요. 입을 벌려 가지고 숨을 못 쉬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이것 처음 듣누만. 이거 훌륭하고 넘버 원이다.' 이러면 대번에 친구가 되는 거예요. 자기가 만나 가지고 말하는데 재미있게 듣고 칭찬하는 사람 처음 만나니까 다음에 그 영감 어디 있느냐고 물어 보게 돼 있다구요. 그러고 나니까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전부 다 안내하겠습니다.

그랬잖아요? 요전에 그랬지요?「예, 은행 다니는 사람이 그랬습니다.」은행 다니는지 나는 모르겠어요. 하여튼 '선생님이 원하게 된다면 무엇이든지 앞장서겠습니다. 구라파의 누구누구 유명한 사람을 제가 안내했으니 멧돼지도 잡을 수 있고 다 잡을 수 있습니다. 전부 다 틀림없습니다.' 그러길래 '그래, 그거 좋다구.' 그랬습니다. 그러니 오라고 하면 틀림없이 올 거예요.

그렇게 친구 하는 거예요. 친구하고 저녁밥 사고는 말이에요, 내가 누군가 소개하는 겁니다. '내가 인간으로서 살 수 있는 비법을 아는 사람이오. 한번 들어 보고 싶소? 그러면 사흘쯤 당신 집에 나를 초청하소.' 하는 거예요.

탕감법은 자기 몸을 희생하는 것

그래서 집에 가 가지고는 새벽부터 일어나 앉아 가지고 사흘 동안 쫓아다니면서 손님을 푸대접 안 할 거니까 그저 앉아 가지고 들어 주고 안내합니다. 데리고 다니면서 얘기하는 거예요. 창조원리니 타락론을 얘기할 필요 없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왜 생겨났는지 알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창조원리입니다. '요사스러운 이 인간 세상이 왜 이렇게 못 살게 됐는지 알아요? 남자 여자가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남자 여자가 선을 중심삼고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이렇게 설명하는 거예요. 이게 타락론입니다.

'복귀원리가 뭐냐 하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타락했으니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하고 무슨 얘기라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타락론 창조론 예정론 재림론 다 이야기하는 거예요. '재림론이 뭐냐? 인간이 이렇게 타락해서 잘못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하는 부모로 온 것이 재림주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30분 이내에 총론으로부터 내용 골자를 다 먹여 놓고 '이 이상 재미있는 얘기도 들어 보고 싶어요? 그렇게 산 얘기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해서 듣고 싶다면 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누구는 이렇게 살고, 누구는 이렇게 살고, 예수는 이렇게 살고, 모세는 이렇게 살고, 이것 때문에 이렇게 되어 이렇게 됐다고 주욱 엮어 나가면 역사적 사실이라 부정할 수 없으니 그 골통이 자기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자기가 말한 화제가 전부 다 그 가운데 놀아나는 거예요. 창조원리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더라도.

'어떻게 평화의 세계를 이루느냐? 평화를 이루면 평화의 왕이 있어야 됩니다. 평화의 왕이 누구냐? 세계 대통령입니다. 평화를 가져오는 세계 대통령이 누구냐?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나라의 국법이나 모든 것을 조화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진 그런 할아버지 대통령이 어디 있느냐? 없지 않소? 평화의 왕이 없으면 평화는 영원히 안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인간이 평화의 왕이 되어야 됩니까, 신이 있다면 신이 평화의 왕이 되어야 합니까? 그건 두말할 필요도 없이 신이 있다면 신이 평화의 왕이 되어야 합니다. 그 평화의 신이 어떤 신인지 알게 되면 당신은 그 아들이 되고, 평화의 그 신의 아들이 되면 그 평화의 뜻을 받으니 지상에 있어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후계자가 됩니다. 그것 한번 듣고 싶지요?' 하면 어느 누가 싫다고 그래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인간이 지금까지 구원섭리사의 원리관을 죽― 얘기하는 거예요. 다음에는 뭐예요? 그 다음에는 부모가 잘못해서 지옥 갔지요? 아들이 잘나면 지옥 안 갑니다. 부모가 잘못해서 지옥 갔는데 잘난 아들을 낳게 되면 지옥 안 간다는 것입니다. 잘난 아들이 뭐예요? 타락과 관계없는 자리에서 태어나면 되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평화의 왕의 아들이 인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했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달라졌다 이겁니다. 핏줄이 달라져서 지옥 갔다는 거예요. 혈통이 달라졌다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말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는 것 아니예요? 우물쭈물할 게 뭐 있어요?

이제 돌아가면 이놈의 입이 선생님 하던 입의 1백분의 1을 할 거예요, 10분의 1을 할 거예요, 1천분의 1을 할 거예요, 1만분의 1을 할 거예요? 그것은 자유입니다. 이것 다 결정하라구요. 몇 분의 1?「10분의 1을 하겠습니다.」10분의 1? 10분의 1을 원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10분의 1 입을 쉬지 않고 말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이거예요. 10분의 1! 안 들려요? 내리고, 1백분의 1 하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욕심들은 다 많구만. 그것 믿어도 돼요?「예.」이것 큰일났구만. 못 하면 어떻게 해요? 못 하면 어떻게 해요? 탕감법에 의해서 볼기를 맞든가 자기의 살을 떼어서 팔아서라도 무르든가, 자기 몸을 희생하는 것밖에 없다구요. 탕감법이 그래요.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찾아가라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사람이 없으면? 사람이 없으면 사람을 찾아가면 되는 거예요. 시골도, 여기도 장을 보지요? 시골도 그렇지요? 김윤상!「예. 장은 없습니다.」야시장 있잖아, 야시장?「예.」야시장 있잖아? 야시장을 찾아가는 거예요. 북을 두드리면서 무슨 재간 피우는 것 있잖아요? 볼 같은 것을 날리게 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도 배우라구요. 북을 치면서 장단 맞추고 말이에요, 토끼라든가 곰이 춤추잖아요? 혼자서 북을 치고…. 어떤 사람은 보니까 발로 북 치고 손으로 춤추더라구요, 장단 맞춰 가지고.

이렇게 사람을 모이게 하는 거예요. 사람을 모아 가지고 내 말 좀 들어 보라고 해 가지고 이러는 것이 돈 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굶주려 가지고 쓸쓸히 살고 스트레스가 쌓였으니 이걸 풀어 주기 위해서 이런다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약을 지어 준다고 하면 관심이 많은 거예요. 그 약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약보다 귀한 것이 말씀입니다. 한마디에 죽고 사는 힘을 가진 것이 말씀입니다. 내 말씀을 들으면 죽는 사람이 살아나고, 사는 사람이 잘못하게 되면 죽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면서 그런 좋은 얘기를 하겠다면 안 들을 수 있어요?

남자들이 많이 모여 있으면 미인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여자들이 많이 모여 있으면 멋진 남자 얘기를 해야 됩니다. 그게 비결입니다. 남자 여자가 모였으면? 노래를 잘 하든가 춤을 잘 추든가, 장기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노래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유종관은 노래할 줄 알아? 선생님은 노래할 줄 모르지만 노래할 수 있는 기분은 잘 맞춰요. 그런 뭣이 있어야 됩니다. 노래하고 있는데 눈을 꺼벅꺼벅 하고 있으면 거북이보다 더 나쁘지. 거북이는 들이치더라도 바위덩이 같다구요. 그런 사람은 암만 노래하고 춤춰야 부동입니다. 그것 써먹을 데가 어디 있어요? 그저 장단을 맞추고 너무 좋아서 입에 침을 흘리면서 모가지가 아프도록 닭춤이라도 추는 거예요. 춤추는 사람을 친구 만들려면 그렇게 할 줄도 알아야 됩니다. 환경을 봐 가지고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문쟁이들 대해서는 시사해설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문학인들을 대해서는 문학 얘기를 해야 됩니다. '장편소설을 내가 한번 엮어 보겠습니다. 영화 시나리오 내용으로 가당한가 들어 보소.' 해 가지고 장편소설을 엮을 줄 알아야 됩니다. 말을 타고 갈 때는 다다닥 다다닥 말을 타는 모습을 신나게 할 줄 알아야 됩니다. 다양한 내용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도적질 말고는 다 배워 둬라 이거예요. 도적질하는 것 흉내내는 괜찮아요. 갱스타(gangster;갱)가 은행을 털러 들어갈 때의 모습도…. 영화는 전부 흉내는 것이거든. 다 배워 두라는 거예요. 그런 친구들도 알아둬 가지고 백방으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을 갖춰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어디 가게 되면 춤추는 사람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지금도. 교주고 뭐고 간판을 떼어버리고 말이에요. 그 환경이 좋아하게, 환경에 재미있게 맞춰 줌으로써 대중과 즐기게 되면 대중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고, 거기에서 좋아할 수 있는 무슨 내용을 제시하게 되면, 예술적인 면에서 그걸 본받기 때문에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교재가 되는 것입니다.

처녀들이 모였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총각 얘기를….」총각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그러려면 자기가 실감나게 얘기하기 위해 백발 노인이 되었어도 총각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니 산 배우가 되는 겁니다. 살아 있는 배우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만 사람이 모였으면 만 사람을 감동시켜 가지고 자기 편 만들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런 소질 있나요?「예. 많으십니다.」그래요. 그래 가지고 이 기반을 닦았어요.

10분의 1을 뭘 하겠다구? 다시!「말하겠습니다.」쉬는 날에는 벌금 걸기 하자구요, 벌금을 걸기 하기. 10분의 1이 못 됐을 때는…. 벌금을 걸고라도 하라는 거예요. 벌금이 1천만 달러가 돼 있다면 여러분은 천만 달러의 몇천 배 가치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결정해 놓고 테이블에 칼을 꽂아 놓고 그 약속을 지켜 나가고, 틀림없이 밥을 굶는 한이 있고 생활을 못 하더라도 벌금을 추려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하겠습니다.」강제로라도 할 수 있는 뭘 만들어 놓고 나가야 된다구요.

이놈의 몸뚱이는 쉬면 자꾸 쉬려고 하고 더 자려고 합니다. 먹으면 더 좋은 것을 먹으려고 합니다. '내 갈 길은 이것 하지 않으면 밥도 못 먹는다.' 하고 딱 거부해 보라구요.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그러니 네 거리에 가서 앉아 가지고, 손금 보는 것도 배우고 관상을 보는 것도 배워 가지고 '당신의 성격이 이렇구만. 이놈의 자식, 도적놈 심보를 많이 갖고 있구만.' 이러면서 옆구리를 툭 찌르면서 '이 녀석, 이런 심보를 가지고 어디 가?' 그런 놀음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도적질 말고는 다 하라고 문총재가 가르쳐 줬다는 것을 소문내도 괜찮습니다. '교주 자격 없다. 잡탕이다.' 하는 소문이 나도 괜찮아요. 그렇지만 문총재의 말을 듣고 10분의 1 좋은 사람이 되자고 말하게 될 때는 10년 후, 20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잡탕꾼이 됐느냐, 무슨 꾼이 됐느냐 알게 된다구요.

선생님의 설교집을 활용하라

지금 얘기하려면 세상 좋게 되는 얘기, 그것밖에 없지요? 밑천이. 선생님을 통해서 많이 주워 들었지요? 못 들었으면 선생님의 3백 권에 가까운 설교집을 읽고 가라구요. 읽고 가서 써먹으라구요. 그게 대중 앞에 설교할 수 있는 준비입니다. 거기에는 대중이 감동받을 수 있고, 식구들한테 얘기하면 식구들이 감동받을 수 있는 내용이 얼마든지 있어요. 선생님이 말을 이렇게 대중에게 한 것을 써 가지고 읽어보면 전부 다 조리에 닿지요?「예.」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 못 하겠다는 사람이 거짓말쟁이에요, 선생님이 거짓말쟁이에요?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 못 하겠다는 사람이 가짜입니다. 미치지 못했기 때문에 이해 못 하는 거예요. 이번에 강연한 '우주의 근본을 찾아서'는 원고를 써서 한 거예요, 뭘 써서 한 거예요?「말씀하신 것입니다.」무엇 갖고? 그저 입으로 나오는 말을 했다구요. 그것을 몇 자밖에 안 고쳤어요. 그냥 그대로 원고로 쓰고 있는 거예요. 그게 훈련이 돼 있어요.

기도를 그렇게 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가는 길을, 진리를 탐구하는 데 그렇게 탐구해 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습관이 돼 있어요. 아무리 돌고 돌지만 가서 맞춰서 가는 거예요. 자기가 어디 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 방대한 내용을 엮으니까…. 한 가지만 생각하는 이 방향성 논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말이에요, 사방성 논리 기반의 줄기를 못 잡아요. 입체적 내용을 얘기하는데 그 줄기를 못 잡아요.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바보고,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문총재는 그렇지 않아요.

유효원이 있잖아요? 이 사람은 과학을 공부하고 의사 공부를 하고 문학을 좋아하는 것이 그 가문의 역사적 전통입니다. 그래, 선생님이 시적으로 원문을 썼어요. 그것을 개념적으로는 얘기하지만 설명해서는 안 맞아요. 한번 그것을 설명 식으로 써 보라니까 한 페이지 되는 것을 다섯 페이지에서 일곱 페이지를 썼더라구요. 선생님이 간단히 설명한 한 페이지 내용을 옮겨 써 보고는 손든 거예요. 자기가 생각했던 게 틀렸다고 말이에요.

여기 곽정환 선생님도 있구만. 원고를 쓰라니까 오목 볼록은 다 빼 놨지? 아 물어 보잖아?「좀 뺐습니다만 다 빼지는 않았는데요.」(웃음) 다 뺀 것과 마찬가지야. 골수 내용, 실감날 수 있는 얘기를 안 썼으니까 다 뺀 거지.「잘못됐습니다.」

원고를 쓰라고 그랬다구요. 이것은 자기가 해야 되겠거든. 그렇지만 선생님이 한 것은 하고 싶지 않거든. 그렇지만 원고 쓰라고 한 거예요. 자기가 쓴 것하고 선생님이 쓴 것을 비교해 가지고 읽어보라고 했어요. '어떤 것 해야 되겠어?' 하니까 '아이구, 안 되겠습니다. 이것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래, 해 보라구.' 했다구요. 기분이 좋지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시작했지만 말이에요, 점점 기분이 좋아지지 않았어?「예.」나중에는 '아이구머니야! 큰일날 뻔했구만.' 이랬어요. 우주의 근본이 거기에 있더라 이거예요.

우주의 근본이 어디에 있어요? 거기에 있어요, 거기에. 타락하지 않은 우주의 근본이 거기에 있어요. 이것이 천지를 파탄시킨 요사스러운 근거지가 되었다는 걸 알았어요. 그러니 자기의 생활을 함부로 할 수 없어요. 하루의 실수가 무서운 천만 년의 역사를 뒤집어 박고, 하나님과 참부모와 이상세계를 완전히 깔아뭉갰어요. 그렇게 무서운 기관입니다. 오줌을 쌀 적마다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놈아, 오줌도 바로 싸야 돼!'

늙은 사람들은 오줌을 싸면 말이에요, 왔다갔다합니다. 젊은 놈들은 말이에요, 칠십이 되기 전에는 그래도 뼈다귀가 남아 가지고 그것이 늘어져 있지만, 늙은이가 되게 되면 그게 주머니에 들어가 가지고는 어디 갔는지 몰라요. (웃으심) 남자들끼리인데 뭐 어때요? 여자들은 귀 막으라구요. 듣고 표하지 말고 귀 막으라는 거예요.

그게 주머니에 들어가 가지고는 모르는 거예요. 그걸 어디 가서 한참 찾아 가지고 잡아서 팬티 구멍으로 내놓으면 말이에요, 오줌을 싸게 되면 찍 그저 사방 팔방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웃음) 이거 바쁘게 이렇게 싸니 어머니한테 구사리 먹는 거예요. 오줌 싸다 보면 절대 직행 안 한다구요. 왔다리 갔다리 하는 거예요. (웃음) 내가 만약에 오줌을 튀기더라도 그런 걸 이해해 달라 그 말이에요. 자기네 집에 찾아가 가지고 변기에 오줌 쌌다 해서 '할 수 없군.'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바쁜 사람이라구요.

사람을 기를 줄 알아야

시간도 그렇지 않아요? 어저께만 하더라도 말이에요…. 오늘 아침이구만. 오늘이 애승일이지? 2시간 40분 걸렸어요. 어머니도 나를 콕 찌르고 나는 '조금만 참아. 조금만 참아.' 이렇게 얘기하는데, 곽정환은 빨리 끝날 줄 알았는데 자꾸 자꾸 계속하더라구요. (웃음) 솔직한 얘기입니다. 그래서 '됐다구. 됐다구.' 해서 내려오라고 한 거예요. 내가 그렇다고 만세 부르고 나오자니….

내용을 터치 안 했어요. 그러니 이것을 누가 가르쳐 줘요? 내가 이걸 알고 있으니 죽기 전에 가르쳐 줘야 되겠다 해서 내가 얘기를 했는데 또 한 시간 이상 했지요?「두 시간 하셨습니다.」내가 얘기한 게?「아버님이 두 시간 하셨습니다.」그렇게 했어? 그러니 이게 부은 것이 터졌겠어요, 안 터졌겠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을 참으려니 힘줄이 다 당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와서 가는데 걷지를 못하겠어요. 그것을 힘 주면 왁 하겠기 때문에. 세상에! 죽는 것이 낫지 그것 못 참겠더라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변소 앞에 가서 나오겠으면 나오고 몽땅 둥지 째로 끌어낸 거라구요. (웃음) 하고픈 대로 왁 소리가 나게. 실감나는 얘기지. 어머니는 어땠겠어요? 남자는 그래도 서서 싸는 변기가 있으니 다행이지. 어머니하고 내가 싸움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큰일났고, 나도 큰일났으니 둘 따로 남자 변소 여자 변소에 가 가지고 일을 보고 왔는데 내가 1.5배나 길더라 이거예요. 남자가 물을 많이 먹으니 양이 많을 수밖에. '내가 참는 데 넘버 원이다.' 생각하고 오줌을 쌌다구요. 실감나지요?「예.」그러면서 이 놀음하고 있는 거예요.

교주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통일교회 교주 만만치 않아요. 교주 해 먹겠다면 어서 상속해 주고 싶어요. 나보다 더 할 수 있으면 천년 만년 복을 빌고 전부 다 이럴 수 있는데, 선생님 대신할 사람이 암만 찾아봐도 없어요. 유종관이 가능성 있다고 보니까 그놈도 날벼락을 맞을 녀석이고, 다 그래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하다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고맙군 그래, 고마워. 저녁밥은 먹여 줄게. (웃음)

이제 그만 했으면 선생님과 여러분의 삶의 생활의 차이가 어떻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의 10분의 1 말을 해 가지고 교회의 재료로 쓰겠다고 결의했으니 이제는 국가적 메시아로 어디 가든지 자기 위신을 잃지 않고 당당한 권위를 세울 것이다 하는 결정이 났다고 보는 거예요.

교육해야 됩니다. 신치성! 상기도 안 왔구만.「지금 오고 있습니다.」오다가 죽고 말겠다 이 쌍거야. 편이 돼 가지고「오고 있습니다.」이러고 있어. 보라구요. 내가 비밀리에 데리고 먼 길을 가면서 옆구리를 찌르면서 내 말을 기억하라고 얘기했어요. 돈 찾아가면 돈 앞에 치여 죽어요. 돈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사람을 찾아가라는 거예요. 호텔의 사장이 돼 가지고 회전의자에서 누가 오든지, 대통령도 찾아 보이려고 하고 장관들이 찾아 모시려는 환경이 되더라도 사람을 돈을 위해서 만나지 말라 이거예요. 사람을 위해서 만나라는 거예요. 사람다운 예절을 갖춰야 되고, 사람다운 말을 해 가지고 그들 앞에 사람으로서 유산을 남겨 주라는 거예요. 교육하라는 거예요.

천년 만년 참된 교육의 내용은 없어지지 않아요. 돈은 수단 방법을 가졌더라도 10년도 못 가 가지고 자기 앞을 떠나요. 사람을 기를 줄 알아야 됩니다.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그 사람 뒤에 따르는 사람들을 보고 평가하는 거예요. 내가 욕은 먹었지만 말이에요, 통일교회 여러분을 보고 문총재가 여러분보다 못하다고 생각해요, 낫다고 생각해요? 낫다고 생각해요, 못 하다고 생각해요? 국가적 메시아단을 만들었으면 국가적 메시아를 보낸 사람이 낫다고 생각하니만큼 말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선전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그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를 요리해야 할 때

그래, 임자들한테 내가 입이 닳도록 별의별 얘기를 다 한 것 아니예요? 별의별 곳에도 다 데리고 다니려고 한 거예요. 도박장에도 데려갔지요?「예.」선생님을 따라서 도박장에 가 본 사람 손 들어 봐요. 가 보았잖아요? 저라는 이름 가진 사람은 다 도박장에 가 봤지요? 강현실은 안 가 봤어?「같이는 안 가 본 것 같아요.」글쎄, 같이는 안 갔어도 따라갈 때는 갔지? 어떤 사람 뒤를 따라갔겠지.

천하에 도박하라고 돈을 줘 가지고 도박장에 데려간 교주가 세상에 있어요?「없습니다.」한 사람이라도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없습니다.」한 사람 있다는 것이 나밖에 없어요. (웃음) 그러니까 나쁜 교주예요. 이제는 다 배웠어요. 도박장도 배우고 다 배웠어요. 어머니까지 배워 주는 거예요, 어머니까지.

어머니가 맨 처음에 라스베이거스에 갈 때 말이에요, 제일 좋은 호텔에 가면 안 되는 거예요. 제일 나쁜 호텔에 갔어요. 슬롯 머신이 열 몇 대밖에 없어요. 방 하나는 그냥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예진이를 데려갔다구요. 데려가 가지고 '이것 알아야 돼. 이 세계를 모르면 사탄의 모략을 모른다.' 이러면서 돈을 준 거예요. '네가 쓰고픈 대로 써. 그런데 여기서는 맨 처음부터 돈을 많이 걸면 안 된다. 5센트짜리부터 해라. 밤새껏 하루종일 밥 안 먹고 해도 좋으니까 해라. 내가 쓸 돈을 대 줄게. 해 봐라.' 한 거예요.

그것을 해 보니까 재미는 마찬가지라구요. 도리어 안심이 됩니다. 5센트짜리는 아무리 집어넣어도 마음에 걸리지 않아요. 1달러짜리를 집어넣으니 긴장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쁨을 못 느껴요. 도리어 5센트짜리가 재미있어요. 이것이 한꺼번에 25달러, 1백 달러가 나오게 되면 한 통이 된다구요. 그것을 와르르르― 계속하면 한 1달러 이상 나와요. 기분이 더 좋은 거라구요.

거기서부터 해야 된다구요. 5센트짜리 하는데 그 옆에서는 10센트짜리가 와르르르― 그렇게 나오고 그러니까 그것 하고 싶지요. 그러니 10센트짜리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10센트짜리 주욱 해서 기분 좋았는데, 그 다음에는 25센트짜리가 와르르르― 나오니까 또 그거 하고 싶지요. 25센트짜리가 와르르르 나오니까 그 다음에는 50센트짜리 하고 싶지요. 그래, 그 다음에는 50센트짜리 하고, 1달러짜리는 더 좋거든. 옆에서 나오는 것을 보니까 말이에요.

그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 가지고 1달러에서 5달러, 5달러에서 10달러, 10달러에서 20달러, 20달러에서 40달러, 40달러에서 50달러, 50달러에서 1백 달러 올라가는 거예요. 재미로 느끼라는 거예요, 재미로. 그것이 자기 마음세계의 배포의 순차적인 발전의 기반을 닦아주는 거예요.

한상길 있잖아요? 한상길을 몇 번 데려가 가지고 카드놀이를 하는데 25달러를 대라니까 말이에요, 손이 부들부들 떨어요. (웃음) 이러고 앉아 있더라구요. 이 녀석, 이거 무엇에 써먹겠노? 체면은 있으니까 하긴 하는데, 그 다음에 1백 달러를 대라고 하니까 여전히 떨어요. 2백 달러를 대라니까 더 떨더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5백 달러를 대라니까 눈을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자기 생활에 5백 달러를 써 본 적이 없거든. 노름을 통해 가지고 쓰려고 하니까 그런 거예요. 그래서 기합을 준 거예요. '이 자식아, 5백 달러짜리밖에 안 되는 이것 무엇에 써먹겠노? 1천 달러 대 봐, 1천 달러.' 하니까 세상에…. 선생님의 명령이니 안 할 수 없어서 1천 달러를 대는 거예요. 몽땅 떼이는 거예요.

그렇게 떠는 배포가 없는 녀석한테는 글자가 안 나와요. 도박에는 기가 살아 있어야 됩니다. 신비스러운 거예요. 기가 살아 있는 데 글자가 따라다녀요. 글자도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틀림없으니 2천 달러, 3천 달러 대라! 대!' 하니까 손이 움직이질 않아요. (웃음) 내가 갖다 대 놓으니까 틀림없이 블랙 잭이 나와요. 그거 신비하거든.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대라고 할 때 대면 블랙 잭이 나와요. 그래, '언제 블랙 잭이 나올 수 있는 것을 대라고 할꼬?' 하고 기다린다구요.

그러니까 배포가 자리 잡히는 거예요. 블랙 잭이 나올 수 있는 것에 선생님이 언제 명령할지 모르니까, 그것 놓치면 큰일나겠으니까 배포가 자리 잡혀요. 그 다음에는 1천 달러, 2천 달러, 5천 달러를 대라 해도 끄떡없어요. 그것이 훈련입니다. 제일 좋은 훈련입니다.

어머니도 죽 해 놓은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칩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술어가 다 있잖아요? 뭐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알아야 됩니다. 도박장, 이런 악한 세계의 표상의 모든 말이 왔다갔다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거기 식당으로부터 거쳐가는 모든 것, 배후가 어떻고 어떻다는 것을 전부 다 아는 거예요. 까딱 한 발짝 잘못하면 수렁텅이에 떨어질 것을 환하니 알아요. 그런 사건들이 매일같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걸 가르쳐 줘야 됩니다. 문총재 사모님이 왔다 하면 몇만 원씩 빠다를 걸어서 팔아먹어요. 미녀가 옆에 와요, 미녀. 세상의 부잣집 사람, 순결을 지닐 수 있는 그런 귀부인이 와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모르면 가르쳐 주고 말이에요. 칩을 넉넉히 사 가지고 배 이상, 어머니 있는 돈의 배 이상 사 가지고 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지게 되면 대주고 말이에요. 대 주는 거예요.

그래서 빚을 지게 되면 저녁에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 주면 자기 남편이 찾아가는 거예요, 남편이라고 해 가지고. 아무개 사진을 보이면서 그분이 이랬는데 바쁘다고 하면서 내 돈을 그 자리에서 빌려 줬기 때문에 저녁에 찾아가기로 했지만 자기는 못 오니까 남편이 찾아왔다고 하는 거예요. 그 방에 들어오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진 찍게 해 놓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걸려들어 가게 된다면 부르면 와야 되고, 돈을 얼마씩 해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환히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춤추는 여자들은 5백 달러면 끼고 무슨 짓도 할 수 있는 거예요. 한 판에 5백 달러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런 판입니다. 그런 것을 모르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회악을 내가 아는 거예요. 그걸 다 알았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오늘서부터 스톱하라고 한 거예요.

어디 갔나? 김효율!「예.」도박장에 가고 싶지?「가고 싶었지만 그래도 안 갔습니다.」지금도 가고 싶지?「허락하시면 가겠습니다.」그러니까 안 된다구. 딱 스톱! 전부 다 선생님은 도박쟁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톱한 다음에는 돌아보지도 않아요. 그것이 선생님의 특권입니다. 안 한다면 안 하는 거예요. 도박하던 사람들은 손가락 자르면서도 가지요? 내가 매일 1만 달러 버는 건 문제없어요. 도박장에서. 30달러는 틀림없이 90퍼센트 맞아요. 그런 머리를 갖고 있어요. 그러니 도박을 하더라도 먹고 살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요.

곽정환, 그런 것 알아?「예.」신기할 정도지. 도박장에서 기술을 가지면 도박왕이 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아는 거예요. 벌써 저쪽에서 척 잡으면 몇 점 나온다는 것을 벌써 아는 거예요. '나는 몇 점이다. 몇 장 떠야 되겠다.' 하는 것이 감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주 장사로 하면, 정신을 통일해서 거기에 전력하면 손 안 대고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걸 할 수 없어요. 뜻 때문에. 뜻 이상 생각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딱 내 할 일을 다 해 놓고 이제는 이 세계를 요리해야 됩니다. 할리우드하고 이 도박장을 요리해야 됩니다. 거기의 비밀을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임자들을 또다시 데려가면 좋겠지요? 우리 몬테비데오에 도박장이 있다구요. 카지노가 있고, 카드놀이가 있어요. 어머니가 가 가지고 나한테 얘기합니다. '우리 도박장에 가서 카드는 못 하지만 슬롯머신이라도 한 번….' 이랬지만 '안 돼! 사진 찍혀.' 그랬어요. 사진 찍히는 거예요. 그러면 문총재 사모님이 도박쟁이라고 쓰면 피할 길이 없어요.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다니고 애틀랜타시에 가더라도 절대 카드 하는 데는 앉지를 않았어요. 훈수야 하지요, 손님을 데려갔으니. 그렇지만 앉지를 않아요. 앉은 사진만 나오면 도박꾼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어요. 그 세계에도 졸업을 타야 된다 그거예요. 졸업 탔나요, 안 탔나요?

김효율!「예.」김효율이 나한테 '선생님 이제는 그만둬야 됩니다.' 이렇게 몇 번씩 충고한 거예요. 그거 알아, 몰라?「기억합니다.」그 충고를 계속 받으면 나무아미타불이 된다는 거예요. 아무개의 충고를 받고 내가 하고 안 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딱 도수를 맞춰서 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장기입니다. 안 한다면 안 하는 거예요. 한다면 무슨 있어도 하는 거예요.

유엔대학 구상

도박에 미치게 되면 말이에요. 손가락을 찍어도 또 이 손가락 가지고 한다고 그러지 않아요? 술 먹고 담배 피우고 외도하고 마약 먹고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런 것을 하지 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아니까, 자기가 했으니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건 가짜입니다. 재미있어요, 멋져요? 재미있어요, 멋져요?「멋집니다.」선생님이 재미있는 선생님이에요, 멋진 선생님이에요?「멋지고 재미있습니다.」재미도 있지만 멋지기도 하지. 양면이 있어야 완전한 걸 차지합니다. 양면이 있어야 됩니다. 친구를 좋아하는 동시에 원수를 품어줄 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발을 여자들 앞에 보이기가 미안하다! 정신이 돌아오니까. 지금 정신이 없어서 미쳤기 때문에 발을 이렇게 했다 이거예요. 교주 발이 이게 뭐예요? 여자들 보지 말라구요.「안 봤습니다.」보고도 안 봤다면 되나? (웃음)「보이지 않습니다.」안 보일 게 뭐예요? 발끝 다 보이는데. 그것 부끄럽지 않아요.

누구를 위해서 이랬느냐 이겁니다. 하늘 부모를 위해서, 거지 노릇을 해서 죽게 된 부모를 먹여 살리는 효자의 길을 가는 거예요. 우는 부모를 위로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짓을 다 해야 됩니다. 광대가 되어도 효자라는 거예요. 옛날 광대는 사람 취급 안 했지요? 나발 불고, 북 치고, 극을 하고 말이에요, 딴따라 패가 되어서 우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로할 수 있어야 그게 효자라는 거예요. 대하는 목적, 표준 여하에 따라서 악이 선으로 돌아서고, 선이 악으로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양면을 기억해야 됩니다. 양면을 갖게 될 때는 싫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벗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적 메시아가 되지만 국민도 될 줄 알아야 됩니다. 섬길 줄 알아야 됩니다. (브리지 포트 대학에 대한 보고)

유엔대학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유엔은 인맥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맥만 만들어 놓게 된다면 말이에요, 세계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앞으로 유엔대학 전부 다 이 대학원 나오고 다 이래 가지고 유엔이 지정한 인맥이 설정되면 각국의 외무부를 통해 가지고 외무부 장관 휘하에 인맥을 중심삼고 유엔기구의 전체상을 그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면 그 나라의 모든 파트, 각 부처의 중요한 요원이….

앞으로 일개국을 주장하는 시대는 지나가요. 유엔 시대로 넘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박자 맞출 수 있는 교육을 전반적 책임져 할 수 있는 거예요. 대단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유엔대학이 제시하는 그런 과목이라는 것은 그 국가 기관을 움직일 수 있는 교육적인 길이 열리기 때문에 여기에 책임자를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인맥을 조종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유엔과 통할 수 있는 길이니 젊은 사람들은 유엔대학과 관계를 맺으려고 하기 때문에 최고의 핵심자를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은 자연적인 결정이 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배경의 인맥을 추천해 낼 수 있는 입장에 여러분이 서 보라구요. 나라를 움직이는 거예요. 흘러가는 말로 알지 말고 관심을 가지라는 안 되겠어요. 이것이 회의하면서 여러분에게 통고할 수 있는 중요한 하나의 과제입니다.

전세계의 자동차 회사를 점령하자

자동차 공장을 북한에 세우는 것을 찬양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자동차를 1년에 15만 대를 만들면 말이에요, 이것을 여러분이 책임만 지게 된다면, 여러분이 앞으로 지국, 판매소만 만들면 15만 대는 문제가 없어요. 세계의 자동차, 어떤 회사보다도 우리가 기록을 깰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선생님이 무엇을 생각하느냐? 앞으로 자동차 판매소는 내가 점령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말이에요, 판매 훈련을 하고 있어요. 펀드레이징을 통해 다년간 훈련을 한 사람은 뭘 사 줄지 안 사 줄지 아는 훈련이 돼 있어요. 그건 세계적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있어서 펀드레이징 해서 먹고 살기 위한 것보다도 국제적인 경제권을 어떻게 쥐느냐 하는 장기적인 계획, 프로그램의 일환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무엇을 갖다 판매하라면 팔 수 있는 훈련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있어서 미국이면 미국, 남미면 남미에서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차가 경쟁하고 도요다니 혼다니 전부 다 경쟁한다구요. 아무리 경쟁해도 좋아요. 그러면 우리 사람들이 한 판매소에 가 가지고, 그들은 열 사람이 있다면 그 열 사람을 대해서, 우리는 두 사람, 한 사람도 좋아요.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는 경쟁을 하는 거예요. 우리를 못 당한다 이거예요.

또 우리 조직이 있어요.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책임부서만 관계를 지으면, 밤낮없이 자동차가 아니라 무엇이라도 팔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는 거예요.

소개받은 그 막강한 배후의 인맥을 연결시키기 때문에 자동차가 필요한 사람은 3년 전부터 사겠다든가 3년 후에 살 것을 미리 통고를 받아 가지고 기록을 하거나 컴퓨터에 집어넣어서 얼마든지 일을 할 수 있다구요.

이런 싸움을 해 놓으면…. 지금 판매소에 있는 요원들은 그런 조직이 없어요. 선전해서 찾아온 사람들에게 파니까 일년에 1백만 달러어치를 팔았다 하면 말이에요, 우리 사람 두 사람하고 경쟁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사람들은 그 상점에서 이름이 없는, 팔지 않는 물건까지 파는 거예요. 팔게 된다면 당신네 판매소에서 판 것을 중심삼고 구전을 떼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싫다 할 사람 없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 인맥을 중심삼은 배후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자동차든지 주문을 받아 가지고 싸게 해 주는 거예요. 몇 퍼센트 싸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또 사는 데는 은행에 있어서 이것을 전부 다 보장해 준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필요한 거라구요.

요것만 만들어 놓으면 판매요원들이 우리한테 못 당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두 사람이 50만 달러를 벌었다 할 때는 말이에요, 같은 판매소에서 1백만 달러 수입을 올렸는데 우리 두 사람은 50만 달러를 올렸다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본사에 통고하는 거예요. 통고해 가지고 '판매소를 우리에게 넘겨주소.' 하면 안 넘겨 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 이것을 준비해 가지고 미국의 1등, 2등, 3등권 내에 들어가는 회사를 조지아주에 만들었는데,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면 말이에요, 미국의 남부로부터 남미 전체의 자동차를 수입하는 회사를 갖고 있어요. 광장에 2만 대 이상의 자동차가 즐비해 가지고 매일 각처에 나가는 걸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손을 보는 거예요. 대양을 건너 가지고 수리가 들어오게 될 때는 바닷물에 닿고 이러면 녹이 슬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완성품을 가져올 수 없어요. 80퍼센트, 70퍼센트 제품을 가져오기 때문에 가져와 가지고는 새로이 조립을 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현지에 배송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회사의 자동차라도 수입해 가지고 그것을 다시 손 봐서 배치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 어떤 회사의 부품이라도 그것을 번호로써, 벤츠라면 벤츠의 몇 번, 몇 번 그것을 진열해 가지고 거기에 미비한 것을 재까닥 떼어내 가지고 그 물건을 갈아넣으면 자기 공장에서 신품을 제조하는 것과 같은 그런 물건이 안 되면 안 되기 때문에 완전히 이것이 대치돼 있다구요.

그러한 부속품을 자기 본사에서 만들려면 인건비가 비싸다는 거예요. 인건비가 싼 우리가 만들어서 파는 거예요. 회사가 우리 회사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쓰는 부속품은 당신네 나라에서 이러이러한 가격으로 만드는 부품을 몇 퍼센트 싸게 해서 같은 물건을 보관해 가지고 보급할 수 있게끔 해 다오.' 하면 회사가 손을 들고 전부 다 오케이 하게 돼 있어요. 그러한 조직을 이미 갖고 있다구요.

거기에는 벤츠로부터 비 엠 더블유(BMW), 현대 대우 다 우리 회사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미에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부품을 지금 우루과이에서 전자제품으로부터 부품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이것이 미래에 남북미를 연합시킬 수 있는, 자동차 부품을 손 안 대고 만들 수 있는 준비입니다. 부품은 무엇이든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자동차를 만드는 건 문제없다구요.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이루어지는 날에는 우리 판매원들이 부품 같은 것을 그 회사에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회사 물건이 고장나든지 해 가지고 그것을 구하려면 자기들 회사에서 가져오려면 한 달 이상 걸릴 테고 그러다 보면 녹슬고 그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재까닥 부품까지 어디든지 손봐 가지고 고쳐 줄 수 있는 놀음까지 하기 때문에 그 판매소를 인수하겠다고 하게 될 때는 본사하고 우리는 직통입니다.

벤츠 회사나 무슨 회사나 중요 요원들은 전부 다, 미국이면 미국의 수송부 책임자는 물론이고 거기의 회장으로부터 사장, 전부 다 관심을 갖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시간을 단축해서 자기의 판매소로 보내느냐 하는 싸움을 각 나라의 자동차 회사들이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겠다면 전부 다 오케이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아 놨어요.

남미에는 수백 개의 자동차 판매소가 있다구요. 1천 개가 있다 하면 2천 명만 훈련시켜 가지고 판매소에 배치하는 거예요. 물론 부품에 대한 것도 교육합니다. 그렇게 교육시켜서 배치하게 된다면 어디 가든지 판매소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교인들을 부판매요원으로 활용하는 거예요. 50명이 있으면 50명을 판매요원으로 해서 같은 활동을 하게끔 딱 해 놓는 거예요. 파는 사람들이 만일에 5만 달러, 2만 달러 수입을 올렸을 때는 말이에요, 나눠주는 거예요. '우리는 몇푼 하고 교회에서 쓸 수 있게끔 돈을 대 주자.' 하는 거예요. 1백 대 팔고, 1천 대 팔면 그 80퍼센트가 교회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또 살림이 어려운 사람들은 개별적인 면에서 길을 닦아 가지고 생활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환하게 열린다 이겁니다. 이 조직을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전세계의 판매하는 자동차 회사를 점령하자는 거예요. 그런 조직이 되면 벤츠회사의 남북미에서 몇만 대 파는 그 모든 권한을 갖게 될 때는 앉아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가격이 비쌉니다. 생산가격은 얼마입니다.' 이래 가지고 벤츠 자동차를 말이에요, 남미면 남미를 중심삼고 부품도 10파트로 나눠 가지고 하게 되면 만들어 낼 수 있어요. 본사에서 만들지 않고 우리 자체 내에서 벤츠 파트를 만들어서 조립할 수 있는 기반까지 만들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자동차 공장이 필요 없이 파트별로 해서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설계만 해 가지고 가면 부품 공장에 '어디로 모여라!' 하면 10분의 1밖에 안 주고도 다 들여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대신 조립할 수 있는, 수입하는 물건과 같은 성능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다 있기 때문에 같은 물건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3분의 2 가격 가지고 어디든지 팔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라구요. 그런 준비를 지금까지 다 해 놓았어요.

비 엠 더블유면 비 엠 더블유에서 들여오는 것을 그 자리에 앉아서 우리가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딴 데다 공장을 만드는 데 있어서의 정부 문제라든가 우리가 코치해 가지고 자리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 회사의 이사로부터 전부 다 우리가 전화 가지고 어디든 다 통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갖고 있는 거예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조지아에 부두를 가지고 몇천 대씩 싣고 오는 배가 두 척이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는 부두를 정부에서 만들어 준 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자면 길다구요.

그래, 사장은 지금까지 누가 하느냐 하면, 우리 사람입니다. 그것을 몰라요. 우리 한 여자가 가서 전체 매니저가 돼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계를 내는 거예요. 어디 어디의 누구 누구네 회사가 어떻다는 것을 기록해서 본사에 전화해 가지고 '당신네가 이러고 있으니 우리는 남미에 판매소가 몇백 개가 있는데 몇백 개에 두 사람씩 배치해서 당신네 회사 판매고를 우리는 30퍼센트 이상 올려 주겠습니다.' 하면 안 할 사람 있어요? 본사로부터 특명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배치해서 판매 경쟁을 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회사 착수

그런 일을 할 텐데 우리가 질 수 있어요, 이길 수 있어요?「이길 수 있습니다.」이것만 하게 되면 오토바이니 무엇이니 전부 다 앞으로 비행기까지 만들 수 있어요. 비행기 회사를 지금 만들고 있다구요.

주동문!「예.」비행기 회사 다 만들었나?「비행기 회사 말씀입니까? 착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보라구요. 남미에 33개 신문사가 있으면 한 신문사에 비행기 한 대씩은 필요해요, 안 해요? 프로펠러 비행기 둘, 제트기 한 대씩 필요합니다. 세 대씩만 하면 1백 대가 필요한 거예요. 그리고 미국 50개 주에 비행기가 필요해요, 안 해요? 취재하려면 필요하다구요. 신문사는 못 가진다는 말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재단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한국에 비행기 회사를 가지고 있다구요. 얼마 손해 봤다구?「금년에 47억….」47억. 금년에 47억을 손해 보고 지금까지 비행기 회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행기 두 대만 사 달라고 야단입니다. 그러면 똔똔이 된다고 말이에요….「한 대만 사도 그렇습니다.」한 대인데, 그래 가지고는 똔똔이 안 되잖아?「아닙니다. 워싱턴 타임스 재단이 사는 것을 명의만 그쪽에서 소개받아서 사면….」워싱턴 타임스 재단에 하나 없으면 되나?「이름은 아무 관계없고요, 재단에 사는데 그것을 저쪽 소개로 사는 것으로만 해 달라고….」주동문 그것 알아?「예. 잘 알겠습니다.」야로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좋게만 해 가지고 사 주게 된다면 말이에요, 47억을 구할 수 있는 이 판도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3개 지역 기지가 돼 가지고….

[세계일보]는 비행기 필요한가?「예. 필요합니다.」필요하지. 말은 좋구만. [세계일보]는 안 사줘. 일본도 있고, 남미 전체, 세계적으로 앞으로 185개국에 비행기 한 대씩만 해도 몇백 대, 1천 대 이상 되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 돈은 어떻게 하느냐? 돈은 내가 안 내줘요. 은행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들이 움직이는 것이 적자만 안 나면, 똔똔만 되게 되면 얼마든지 돈을 끌어내 가지고 제트기를 구입하는 거예요.

프로펠러 비행기는 필요 없어요. 프로펠러 비행기가 없으면 짧은 활주로가 문제입니다. 시골에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활주로가 4백 미터에서 1천 미터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제트기가 이착륙을 하려면 1천5백 미터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할 수 없이 프로펠러 비행기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전세계적으로 185개국에 비행기 한 대라 해도 185대인데 세 대씩이면 얼마예요?

이렇게 되게 되면 이것이 중소 비행기 회사니만큼 지금까지처럼 비행장에 갈 필요가 없어요. 거기에 가담해서 앞으로 세계적인 헬리콥터 회사를 가담시키는 거예요. 어디에서 귀빈들이 전화해 가지고 '나 제트기를 어디에서 타겠습니다.' 하면 우리 비행장에 날라주는 거예요. 날라주는 데는 자동차를 타고 가는 것보다 어느 호텔에 있으면 호텔로 헬리콥터 정류장에서 푸르르르― 날아가서 거기서 태워 가지고 비행장에 내려 주면 거기서 픽 날아가는 거예요.

이름 있는 사람들이 비행기 타고 일본이나 어디나 가는 데 세 시간, 네 시간 걸려야 된다구요. 중간에 있어서 시간을 맞춘다거나 비행기가 연장되게 된다면 두 시간 이상, 세 시간 가까운 시간을 소비합니다. 그 시간이면 일본에 다 도착하는 것입니다. 사무를 보고 돌아올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런 계획을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지를 어디에 만드느냐 하면, 아시아를 중심삼고 한국으로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세 시간 거리는 프로펠러 기(機)로도 갔다 올 수 있고, 프로펠러 기로는 거기까지 갈 필요 없지요. 한국에 지방 비행장이 많잖아요? 팔도에 비행장이 있으면 거기서 어디 가고 싶다면 비행기 노선을 만들어서 프로펠러 기로 제주도면 제주도에 날라 주고 또 제주도에서 일본이든 어디든 나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시간을 중심삼고 조정하는 데 있어서는 국제공항을 통해서 가는 일반 비행기가 따르질 못한다 그거예요.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제트기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일반 여객기에 지지 않아요. 10분, 20분 차이입니다, 일본 가는 데. 그러니까 공식적인 국제공항이 필요 없는 거예요. 호텔에서 날아 가지고 비행장이 어디든지 있기 때문에 제트기가 날 수 있는 데는 어디든지, 일본이면 일본 어디든지 대번에 날고, 중국이면 중국, 소련이면 소련으로 전부 날 수 있는 거예요. 이러니까 편리한 것이 말할 수 없는 이러한 비행장을 계획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수리로부터 제작까지 계획하는 거예요. 앞으로 있어서 우주선을 중심삼은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비행기 제작과 기술이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걸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 전시회에서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는 데 인간으로서 12일 동안 공중에 들어가 가지고 수리한 것은 우리 기술자들이 했어요. 나사(NASA;미국항공우주국)의 기록을 깨고 있는 거예요. 새빨간 거짓말 같지요? 눈들을 껌벅거리면서 '무슨 말인가?' 하고 있구만.

그래서 선생님을 도깨비라고 해요, 도깨비. 안 하는 게 없다구요. 주동문!「예.」비행기회사 진짜 만들지?「벌써 비행기 회사는 만들었습니다.」만들었어?「예.」비행기를 사는 게 문제구만.「예. [워싱턴 타임스]에서 만들어서….」만들었는데 비행기만 사면 되지 않나 이거야. 비행기를 사는 데 [워싱턴 타임스]가 조종을 잘 하라구.

손님들은 우리 신문사가 있으니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 전부 다 여객기 타지 말고 우리 편리를 봐 주라는 거예요. 헬리콥터까지 워싱턴에 해 놓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워싱턴 손님들은 우리 비행기를 타고 우루과이까지도 날아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마이애미 와 가지고 점심 먹고, 쓱 구경하고 거기에서 딴 제트기를 타고 우루과이로 가고 말이에요.

자기가 여행 갔던 그곳에 호텔이 있으면 호텔이 있는 도시에는 비행장이 있다구요. 소도시에는 말이에요, 2만 명 이상 되는 소도시 비행장은 제트기가 내릴 수 있는 활주로가 돼 있어요. 그런 데 가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탈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는 국제 항로가 없어요. 그건 우리의 발판입니다. 70퍼센트 이상을 유치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 흥미 있어요?「예.」대답이 왜 그래? 흥미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30세 이전의 사람은 전부 다 파일럿 훈련을 해라 이거예요. 우리 비행기 타야 될 것 아니예요? 30세가 넘으면 안 됩니다. 정원주 동생이 27세인데 칼(KAL;대한항공)에서는 안 받아 준대나? 25세까지라는 거예요. 젊은 사람이 조종사가 되어야 합니다. 늙은 사람은 공상이 많고 말이에요, 노망하게 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비행기 목적지에 안 내리고 북극으로 날 수 있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젊고 재빠르고 눈이 희툭 나와 가지고 샛별같이 빛나고 머리 좋은 사람들이 조종사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들은 한이 있거들랑 그런 아들딸이 있으면 조종사 훈련을 시키라구요. 이 다음에 여러분이 우리 비행기를 타고 그럴 텐데, 여러분이 그 지방의 장(長)이 돼 가지고 비행기를 타는데 아들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아버지가 타고 가면 기분 나쁘겠어요, 좋겠어요?

우루과이에 우리 비행기가 두 대나 있다구요. 프로펠러 둘짜리가 두 대 있는데 우루과이 사람이 조종사가 돼 있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아들에게도 조종사 훈련을 시켰다구요. 졸업해 가지고 조종사 면허증을 갖고 있는데, 두 사람이 같이 조종하는 거예요. 원조종사는 아버지가 하고 부조종사는 아들이 되어 있는데 아버지가 가르치고 그런 걸 볼 때 '야! 저것 참 빨리 발전하겠다.' 하고 생각했어요.

그 집 아주머니에게 물어 보니까 아들이 이러더라는 거예요. 아버지하고 같이 가니까 좋기도 하지만 나쁘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고 하니까 모르는 것을 자꾸 가르쳐 주는데 3분의 2는 잊어버린다는 거예요. 3분의 2를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일반 비행기에서는 기술이 있어도 가르쳐 주나요? 살려 달라고 해야 하나씩 가르쳐 주는데, 이것은 퍼부으니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럴 것 아니예요? 부모가 그렇게 훌륭하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웃고 아버지하고 친구같이 지내는 것을 보고 '야! 내가 우리 아들딸이 많은데 그렇게 한번 못 살아 봤구만. 저것 배워야 되겠다.' 그런 생각도 해 봤다구요.

어려운 곳에서부터 훈련해야

최고의 기술적인 분야를 중심삼고 아버지와 아들이 미래의 희망을 중심삼고, 레버런 문이 이렇게 한다는 얘기를 듣고 '아이구, 아들을 빨리 자기 대신 소개시켜 가지고…. 그런 미래를 꿈꾸고 난다.'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니까 그 조종사가 옛날에는 우리가 가자고 하면 불평도 많고 별의별 놀음을 하더니 이제는 말이에요, 전화만 하면 재까닥입니다. '어디든지 가겠습니다.' 한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편리합니다. 편리하다구요.

그러니까 요전에 한 번은 어머니하고 어디에 갔다 왔더랬나? 아르헨티나에 가다가…. 프로펠러 기는 높이 못 뜬다구요. 구름 위에는 뜨지를 못한다구요. 구름이 뜨는 한계선 이하의 곳에서 날 수 있지 구름 위에는 데는 못 뜨는 거예요. 그런데 폭풍이 불고 바람이 부는데 구름 가운데 들어서는데 말이에요, 날개가 야단하고 그러니까 공기 주머니를 찾아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꽉 잡아야 됩니다. 어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대단치 않겠지.' 하고 헐렁하게 맸다가 떨어지니까 기계가 나보다 무거우니까 먼저 떨어지고 나는 붕 떠 가지고 턱 받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물건이 굴러 떨어지고, 어머니가 심각했지. '비행기가 이렇게 무서운 건 줄 이제 알았다.' 그러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딱 졸라매더라구요.

요전에 그런 비행기를 타고 자르딘까지 불러 가지고 타고 가는데 말이에요, 싫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 걱정하지 말라.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도 그 비행기를 타고 이렇게 돈벌이하러 다니는데 무슨 걱정이야? 열 번 왔다 갔다 죽는다면 조종사 하나도 없어질 것 아니야? 이것은 자동차보다도 편하고 버스보다도 안전한 것이다.' 이렇게 설득해서 태워 가지고 갔다구요. 그 비행사들이 날 줄 알거든. 어머니는 시커먼 구름만 보면 '저기 구름 있다, 구름!' 그래요. 혼났기 때문에 시커먼 구름을 보면 '구름! 저것 어떻게 하나?' 하는데, 그 구름 구멍 사이로 빠져 가지고 살살 나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전문적인 그런 기술자들은 보통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조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는, 아무리 프로펠러 기를 타도 그것이 떨어지기 전에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아들딸들도 비행기 조종 훈련을 시켜라 이거예요.

맨 처음에는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하면, 프로펠러 기부터 해야 됩니다. 알래스카 코디악을 나는 조종사들은…. 날씨가 아주 변덕쟁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변합니다. 그러니까 산 고비를 돌고, 구덩이를 파고, 산 고개를 딛고 뛰어넘어 갈 수 있는 비행훈련을 하기 때문에 알래스카 비행사를 제일로 알아준다구요. 거기서도 훈련할 수 있어야 살아 남는 거예요.

배도 그래요. 내가 알래스카에서 배를 만들어 가지고 선장들을 선생으로 만들어 가지고 남미에 갖다 쓰려고 지금 훈련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려운 곳에서부터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래, 알래스카 비행장에 가게 되면 프로펠러 비행기는 어디 가든지 만사 오케이입니다. 믿어 주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비행사는 무슨 비행기를 타더라도 믿어 줄 수 있는 조종사가 되어 있다 하게 되면 그 회사가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 흥하겠어요, 망하겠어요?「흥합니다.」물으면 대답해야지 듣고만 있어.

나도 배고프다! 여러분도 배고프지요?「예.」(청중들이 박수를 치자) 가만 있어, 쌍거야! (웃음) 물어 보고 얘기하는데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이제 한 가지만 더 하고 가자구요, 한 가지만.

아프리카 교회 지원

보라구요. 아프리카라든가 말이에요, 이런 지역에 있어서…. 아프리카는 51개국이라고 했는데 53개국이라고 그랬지?「예.」나는 51개국이라고 그랬는데 두 나라 더 보탰어요. 돈을 더 타기 위해서 저런다고 나는 생각합니다.「전부 다 독립해 가지고….」글쎄 53개국입니다. 아프리카는 집이 필요해요, 집이 필요 없어요? 아프리카는 집이 필요해요, 집이 필요 없어요?「필요합니다.」아프리카는 천막교회면 그만입니다. 천막도 사방에 필요 없어요.

열대지방이기 때문에 모기는 좀 날아오지만 말이에요. 침낭에만 들어가 가지고 얼굴만 딱 내놓고 지퍼를 짝 올리면 모기 할아버지도 안 물어요. 좀 덥지만 말이에요. 더우니까 그 대신 문 열어 놓고 자면 습기도 안 차고 덥기도 그만하기 때문에 지퍼 딱 채우고 자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천막교회도 필요 없어요. 운동회 할 때에 말이에요, 네 기둥을 세우고 치는 것을 뭐라 그래요? 차일이라고 그러나요? 차일만 치면 된다구요. 비오면 흘러내리고 말이에요, 바람 불면 사통팔달이고 말이에요. 더우니까 집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막 하나면 된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어때요? 답변하라구요.

「못 삽니다. 45도 올라가는 데라서 천막에서 잘 수가 없습니다.」천막에서 잘 수 없다니! 천막이 낮으니까 그렇지 천막이 그보다 높아 보라구. 무슨 관계가 있어? 그늘에 들어가면 서늘해. 열대지방에서는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거기는 어디야? 어디에 갔다 왔어?「차드인데요, 45도 올라가는데 도저히 보통 집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그러면 어디서 자나?「예. 현대식 집이 아니면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은 살 수가 없습니다.」현대식으로 해 놓고 전부 다 에어컨 집어넣고?「에어컨은 없더라도 블록으로라도 지은 집이라야만 살 수가 있습니다.」(웃음)

내가 안 다녀 본 데가 어디 있어?「아마 그 나라는 안 가 보셨을 겁니다.」어느 나라야? 인도에 가 가지고 43도가 올라가더라구요. 몇 도까지, 45도까지 올라가?「예.」2도 차이인데 그건 뭐 있으나마나지. (웃음) 인도에 가서 길이 막혀 가지고 일주일, 열흘 동안 지내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내가 어디 그런 경험 안 했어? 여기 남미 전부 다 안 다녀 본 데가 없이 다녀 봤기 때문에 훤해요.

남미는 말이에요, 페루에 가게 되면 집이 지붕이 없어요. 지붕 없다구요. 비가 안 오니까, 비가 안 오니까 지붕 없이 그냥 살아요. 지붕 없이도 사는데, 지붕이 있어야 돼?「말라리아 때문에 모기 물리면….」말라리아 때문이라면 주문을 거기에서 해 가지고 쓰고 자면 될 것 아니야? 침낭같이 해 가지고 쓰고 자면 될 것 아니야?「전도를 못 하지요.」뭐가 전도를 못 해? 전도 더 잘 하지.

아프리카는 교회가 필요 없다 이겁니다. 120명 선교사가 가더라도 잘 수 있는 곳, 모일 수 있는 장소는 그냥 모래사장만 있으면 되는 거예요. 바닷가에 있으면 말이에요, 해풍이 불어오니까 선선하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가 있는 데는 말이에요, 바다 바람이 얼마나 센지 저녁때에는 추워서 떨어요. 그러니까 재킷 겨울옷을 입어야 됩니다. 이것도 하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어머니는 세 벌 가지고도 안 돼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5분의 1이면 얼마예요?「1천7백만 원입니다.」1천7백만 원을 가지면 170교회, 150개로 잡아 가지고 10만 달러만 있으면 집 짓고 모든 것 사고도 남는다고 나는 그렇게 계산하고 있어요. 아프리카 사람 손 들어 봐! 일어서라구요. 도적놈 심보 가진 녀석은 누군가 일어서라구. 전부 다 일어서라구요. 곽이사장도 일어서.

그래, 교회들이 필요해요? 지금까지 20년 이상 선교사가 나가서 일하고 있는 곳 손 들어요. 20년 이상 선교사가 나가서 일하고 있는 나라의 국가적 메시아단 손 들라 이거예요.「선교 20년 역사를 가진….」「대부분 다 그래요. 대부분 다 20년 다 됐습니다.」1975년이면 32년이 된다구요.「그 나라가 선교사 가 가지고 20년 이상 됐으니까 대부분 다 해당됩니다.」하나도 없어, 이 쌍것들아? 물어 보는데 왜 손 안 들어? 그 나머지 사람들은 뭐예요? 넌 뭐야? 언제 선교사 나갔어?「1985년도에 나갔습니다.」1985년도면 몇 년이야?「11년입니다」또 그 다음에?「1975년도에….」

20년 이상 되는 곳은 도와줄 수 없어요. 도와주는 녀석이 바보라구요. 그건 틀림없이 집 다 팔아먹어요. 팔아먹고 도망간다구요. 미국에서도 내가 집 사 준 것 팔아먹고 도망간 녀석들이 많아요. 아프리카에서 집 팔아먹고 도망가지 않는다는 자신을 가져요? 여러분 자신들까지 내가 믿지를 못합니다. '샀다 하게 되면 전도하다가 점점 작은 교회 해놓고 자기 생활이 불편하면 새끼들 먹이기 위해서 팔거나 저당 잡혀서 생활에 보태 쓸 것이다. 그러니까 좋은 집을 사 줘서는 안 된다. 암만 저당을 잡히더라도 1백분의 1도 그럴 수 없는 집을 사 줘야 된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그것이 실리적인 관점에서의 평가다 이거예요. 어때요? 대답을 하라구요. 어떠냐구?

저기 저 누군가? 뭐야? 유 뭐?「유팔규입니다.」유팔규인가 유구규가 아니고, 팔규니까 재출발 수니까 모든….「형님이 칠규입니다.」(웃음) 팔규니까 재출발 수니까 모든 것이 필요 없다는 얘기 아니야? 이 썅거야! 색시는 잘 살아?「예.」색시가 문제 되어 가지고 딸들하고 문제 됐다는 사실을 내가 보고 듣고 있는데?「많이 좋아졌습니다.」많이 좋아졌다는 것은 아직까지 좋아지지 않았다는 것 아니야? 많이 좋아졌다는 게 아직까지….「더 좋아져야 된다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위안축복 받은 걸 탄식했어, 좋아했어?「좋아했습니다.」정말이야? 색시는 그렇지 않은 모양인데? '유팔규 같은 사람 만난 것 잘못했다. 선생님이 잘못해 줬다.' 하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안 그래? 난 그렇게 알고 있어. 물어 보잖아?「그런 일도 있을 겁니다.」'그렇습니다.' 하면 되지 '그런 일도 있을 겁니다.' 그래? 묻는 선생님이 섭섭하게 대답하지 말라구요. '그렇습니다.' 하면 얼마나 기분 좋아? '저 녀석 장래 어떤 면에 쓸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그런 면도 있어야지 그렇게 대답하면 '자기 보호할 수 있는 두뇌가 민첩해서 쓸 가능성이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한테 많이 속아 보고 말이에요, 이용당해 봤기 때문에.

곽협회장!「예.」이건 한국에서 도와줘야 되겠어.「예.」얼마씩 결정할래? 10만 달러씩 결정할래, 50만 달러씩 결정할래?「경우에 따라 다 다릅니다.」글쎄. 10만 달러 가지면 교회 만들 수 있지? 보라구요. 김윤상!「예」우리 방 여덟 개짜리 집이 70평 가까운 평수지?「예, 60평 정도 됩니다.」60평인데 그것을 얼마 갖고 짓느냐 하면, 여기서 3만 8천 달러를 가지고 근사한 집을 지어 놨어요. 벽돌로 쌓고 기와를 올리고 해서 짓는 멋진 호텔입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서 뭐 어때?「거기는 모든 자재를 수입하기 때문에 여기보다 두 배, 세 배 더 비쌉니다. (김계정씨)」목장에 가 가지고 주인하고 얘기해서 나무를 얼마 주겠다고 해 가지고 목재소에서 잘라다가 하면….「나무 자체가 없습니다.」나무가 없으면 4개국이 연합했으니 4개국 중 어느 한 나라에 나무가 있으면 거기에서 사 오는 거야. 원산림에 가 가지고 잘라 가지고 사 오는 거야. 더운 지방이기 때문에 한 달이면 깨깨 말라. 태양 빛에 내놓으면 깨깨 말라. 무엇이든지 톱을 대든가 무엇을 하더라도 습기가 없어.「아버님, 김계정씨 나라는 다른 나라하고 조금 다릅니다.」「시골하고 도시하고 차이도 있습니다.」도시 같은 데라도 사막지방이야 교회도 필요 없지. (웃음)

그리고 제비도 사막에 살든지 어디에 살든지 자기 집을 짓고 사는데 사람이 자기 활동하는 거처를 못 만들어요? 그런 논리가 어디 있어요?「만들 수는 있지만 여기 남미하고 비교가 전혀 안 될 정도로 사정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사정이 다른데 돈이 더 안 들어간다 이거야, 원시에 가까우니까. 그게 이론적이라구. 선생님이 그런 세계를 다 알고 있는데. 내가 거치지 않은 곳이 어디 있어? 임자는 거기에 대통령 관저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최소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만….」생계는 내가 말한 대로….

아프리카에 교회를 만들어야

여기에 짓는 것이 3만 8천 달러도 많이 들었어. 많이 들겠다고 생각한다구. 3만 2천 달러이면 넉넉하다 이거야. 그러니까 6천 달러 더 들어갔다고 난 생각하고 있는 거야.「3만 6천 달러입니다.」그러면 4천 달러 더 들어갔다고 생각하는 거야. 김윤상이 암만 절약해서 만들었어도 내가 만들게 된다면, 일주일에 만들면 나는 4일 동안에 만들 수 있는 능력 가진 사람이라구. 그것 공인해, 안 해?「예.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4백 개의 집을 짓는데, 훈련소, 초소, 사무소를 3만 달러로 평가 딱 해 놓고 설계를 다 해 놓고 있는 거예요. 26가지 종류를 전부 다 설계해 가지고 그것을 팩스로 해서 나눠줬는데, 이놈의 자식들 그게 필요하다는 녀석 한 녀석도 없더라구요. 곽정환은 그것 봤어?「못 봤습니다.」이 왕초도 그걸 못 봤어. 박구배!「없습니다.」(웃음) 어디 갔어?「없을 때만 찾으십니다.」박구배는 이제 회의에는 절대 참석을 허락질 않아. 있으나마나한 인간이야. 그거 전부 봤지? 그 책 봤어? 네 군데를 말하자마자 한 달반 동안에 만들어 가니 '세상에 이럴 수가! 거짓말 같은 이게 사실이냐?' 그러더라구요. 도매상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선생님은 말하면 재까닥 재까닥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래서 4백 곳을 1천2백만 달러 딱 예산을 편성해서 나눠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1백 곳씩 다 하라는데 선정도 안 하고 꿈도 안 꾸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을 것들. 내가 사람을 시켜서 집을 전부 다 지어 놓을 거라구요. 나는 그런 사람이라구요. 임자들 전부 사는 곳에 조립식을…. 지금 브라질 주에서 제일 유명한 그 나무판을 샀어요. 몇 헥타르냐 하면 2만 헥타르예요.「나무 있는 데가 한 1만 2천 헥타르…. (김윤상씨)」7천하고 1만 3천이니까 2만 아니야? 요전에 산 나무 산이 1만 3천 헥타르 아니야?「예.」그리고 7천 헥타르가 있잖아? 15년 해 먹고 산 곳이? 그래서 2만 헥타르 아니야, 이 녀석아? 한 곳에 1만 3천 헥타르라고 사지 않았어?「부분적으로 개간을 했고요, 거기에 7천 헥타르….」개간한 것이 아니라 산림들이 있는 땅을 얘기하는 거야.「예. 땅 전체가….」

거기는 브라질에서 유명한 목재 산지입니다. 그걸 샀어요. 그래서 조그마한 7천 헥타르에서 15년 동안 제재소를 만들어 놓고 매일같이 인부를 써 가지고 제재해 가지고 구라파니 어디니 팔아먹었는데, 15년 동안에 절반도 못 팔았어요. 절반 남아 있어요. 그 식으로 하게 된다면 아마 1백년은 더 갈 거라구요. 그런 산판을 샀어요. 산판을 사 가지고 제재소를 만들어 가지고 목재도 에이(A), 비(B), 시(C) 등급을 중심삼고 조립식 교회면 교회를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이래서 트럭으로, 배로 운반해 가지고 아프리카 52개면 52개국 교회를 조립해 가지고 일주일 동안에 집을 지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운 거라구요.

「대부분의 아프리카는 그렇지 않은데요, 저희 나라는 그것이 가능합니다. (김계정씨)」왜 불가능해?「나무 자체가 없습니다.」그래서 내가 조립식으로 전부 다 해 가지고 시멘트가 필요하면 시멘트에 조립식 집을 짓게 하고, 나무면 나무 중심삼고 짓고, 겸하면 겸해서 짓는 걸 계획하고 있는 거야. 자르딘에 조립식 시멘트 회사 인수했나?「우선 수련부터 받기로 했습니다.」수련부터?「예.」그래서 상파울루에 와서는 기술 전부 다 이양해 준다는 약속받았지?「예.」그래 가지고 거기에 대가 댈 수 있는 나무로 그걸 만들려고 그래요. 그러면 나무가 필요하면 시멘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조립식 재료로 나무를 가져다가 얼마든지 조립할 수 있는 거예요. 콤바인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몇 명 들어갈 수 있는 집을 지으면 좋겠어요?「30명 내지 40명 들어갈 수 있는 집…. (김계정씨)」30명, 40명? 그게 무슨 교회야?「우선 거기 사람이 최대한 살 수 있는 집…. 교회를 지으려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이….」내가 교회를 짓는다면 몇 명 들어갈 집을 지으면 좋겠느냐고 물어 보잖아? 120명 일본 선교사들이 가게 돼 있나, 안 가게 돼 있나? 거긴 빠졌나?「가게 돼 있는 걸로 압니다.」그들이 가면 어떻게 할 테야?「그렇게 한다면 아무리 적어도 2백 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글쎄, 교회가 2백 명이 안 돼 가지고 어디 교회라고 할 수 있어?

교회가 없으니 일본 식구가 가서 교회를 만드는 거야. 가 가지고 식구가 없으니 식구 대신 최고의 문화국의 미인들이 모여 가지고 노래 부르게 되면 그 동네의 남자들은 침을 흘리면서 구경 삼아 오는 거예요. 구경 삼아 오면 120명씩 되는 남자로 한 달 이내에 꽉 채울 수 있어요. 그래서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으면 120명 여자들을 이동시켜 놓고 남자를 중심삼고 자기 여편네 데려오라면 말이에요, 같은 수가 되는 거예요. 또다시 옮겨가 가지고 그 놀음 할 수 있는 거예요. 멕시코는 120명과 자매결연을 만들지 않아?「예.」그렇기 때문에 순식간에 1천 명 만드는 건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이 말이에요, 일본 여자들에 대해선 관심 안 가진 남자가 없다구만, 어느 나라든지. 여자까지 관심을 갖고 있다구요. 침을 흘리고 있어요.「특히 남미에는 인기가 있습니다.」남미에 인기가 있는데 아프리카야 더 인기 있게 돼 있지. 말할 게 뭐야? 그런 실정이라구요. 그러니 교회가 없어 가지고 거지 떼거리 돼 가지고 대우 못 받고 밀려다니는 꼴 보기 싫어서 교회를 지어 주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185개국에 120명씩 전부 다 파송해서 그들이 자매결연만 하더라도 240명입니다. 자매결연을 하면 120가정이 된다구요. 120가정은 네 사람만 해도 얼마예요? 480명이 되는 거예요. 480명은 자동적으로 주머니 안에 들어와 있어요. 그것 한 바퀴만 하게 된다면 배가됩니다. 세 바퀴를 하면 문제가 벌어져요. 먹이고 소화할 수 없는 환경이 벌어질 것이 뻔한 거라구요.

그러려면 한꺼번에 못 짓게 되면 그런 집을 세 채라도 지어서 수용하면 되는 거예요. 그게 없거들랑 집을 짓기 힘들면 천막이라도 치는 거예요. 천막을 왜 못 쳐요?「천막을 칠 수는 있는데 거기에서 기온 차가 워낙 심하기 때문에 거기서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 지방에 텐트가 아예 없습니다.」텐트가 없으니까 텐트를 만들면 되잖아?「활용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활용이 왜 안 돼? 이렇게 높게 하는데, 그늘 아래인데 덥기는 뭘 더워? 서늘하게 돼 있지. 낮이니까 문제야. 낮이니까 햇빛이 들어서 천막에 열 때문에, 반사되는 열 때문에 그렇지, 그것이 미치지 못하게끔 딱 해 놓고 이렇게 높이만 하면 그게 그늘이야. 낮에 열두 시간 햇빛이 내리쬐지만 시원한 그늘이 되는데 왜 못 살아?

「그늘하고 태양하고 온도 차이가 3도가 납니다.」3도 아니라 5도까지도 할 수 있어.「제가 그걸 온도계로 재 봤는데요, 그 정도 차이밖에 안 나기 때문에 텐트 갖고는 온도….」그늘이 지게 되면 5도 이상 차이가 있다니까.「제가 거기서 늘 온도계로 재 본 결과입니다.」글쎄, 내가 알고 있는 것은, 45도면 38도까지 그런 천막집을 만들 수 있다 그거야.「그건 아직 안 됩니다.」

어떻게 안 돼? 가르쳐 줄까? 이중으로 해 가지고 후루루룩 몇 번만 누벼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열이 통하지 못합니다. 그래, 순전히 그늘, 열을 차단하는 그늘이 됩니다. 그늘을 보게 되면 서늘합니다, 어디 가든지. 멕시코도 그래? 서늘해?「예.」열대지방의 특징입니다. 그늘 아래에만 있으면 서늘합니다. 편안한 생각하고 있어.

아무 것도 모르더라도 아무 것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보라구요. 선생님이 여기 이러고 있는데 자기는 구두 신고 들어가 자겠어?「그건 아닙니다」보라구요. 얼굴이 이렇게 해 가지고 태양빛을 친구하고 사는데 그렇게 하얀 미남자의 얼굴을 갖고 살겠어요?「구두를 줘도 못 신습니다.」그게 편리한가? 그것 편리한 거야. 그것은 예외 말이고.

선생님이 안 해 본 짓이 어디 있어요? 땅구덩이 파는 데 있어서 내가 챔피언입니다. 굴 뚫는 데 말이에요. 광산 동발(坑木)을 하는 것도 내 손으로 매 가지고 괴었어요. 땅 파는 데 챔피언입니다. 삽질도 잘 하고 말이에요. 비료를 전부 다 몇 년 동안 퍼부었으니 삽질을 오죽이나 잘 하겠어요?

다 못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안 되겠다 생각하고 있으니 그런 말이 나오지. 맨판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아무것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져야 돼.「용기와 의욕은 있습니다. (김계정씨)」그게 있으면 그 이상도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면 걱정이 뭐야? 아직까지 살아 보기 시작도 안 했을 텐데…. 얼마나 됐나? 몇 달 됐나?「이제 두 달 됐습니다.」두 달 돼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할 게 어디 있어? 곽정환! 「예.」결론 내. 3만 8천 달러 가지고, 여기 자르딘에서 물건 전부 사 주고 파라과이에서 데려다가 사용해 가지고 그 인건비도 지불해 가지고 3만 8천 달러를 가지고 70평 가까운 방 여덟 개짜리 교회를 지으면 참 멋지겠더구만.

우동춘!「예.」거기에 방을 들이지 않고 통째 집을 짓게 되면 사무소로 넉넉하겠다구요. 그거 네 채만 집어넣으면 4개 부처의 수련소, 연구소 출발이 가능하다고 보는 거예요. 거기에 냉방장치가 들어올 수 있게끔 다 준비했어요. 그러면 됐지. 전화 들어오고. 그 이상 뭘 원해요? 전깃줄이 들어오니까 전기가 들어오고 밤 텔레비전, 낮 텔레비전 다 볼 수 있고 말이에요, 전화는 어디든지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 문화생활이 별거 있어요? 전화 들어오고, 텔레비전 볼 수 있고, 냉방장치 하면 넘버 원이지.「아버님, 거기 땅까지 포함된 것입니까?」땅값은 싸!「저는 땅값은 도시니까 비쌉니다.」땅값은 있으나마나한 거야. 땅값은 안 쳐도 괜찮아.

그렇게 가정하면 10만 달러이면 너무 많아요. 10만 달러로 교회 집을 지어 줄까요, 10만 달러로 30만 달러를 몇 달 동안에 벌어라 하는, 돈을 집어넣어 가지고 장사시키는 게 좋아요? 어떤 것이 좋겠어요? 선생님은 교회 지어 주는 것도 장사시켜 가지고 하게 되면 그 사람들도 훈련이 되고 생활에 자신을 가지고 교회 같은 것을 짓고도 남을 수 있고, 돈버는 것은 문제없다고 보는 거예요.「예. 그건 뭐 활용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현실적 실리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요. 현실적 문제는 한 사람에 얼마씩 몇 개월 후에 얼마 벌어 오라고 하는 게 좋다 이거예요. 30명이 있으면 3천 달러씩 나눠 가지고 한 달 후에 3천 달러 벌라고 하면 그건 문제도 없다는 거예요. 두 달 후에 6천 달러 벌어 오라고 하면 문제도 없다는 거예요. 30만 달러 되면 집 사고 장사 밑천 만들어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교회 짓는 게 좋아요? 실리적으로 장사시켜 가지고 30명씩이면 말이에요, 배가 되고 3배씩이면 1년 열두 달….「아프리카는 펀드레이징이나 그런 사정이 또 이쪽하고는 좀 다릅니다.」땅을 파 가지고 나무를 패서 팔든가, 나무 열매를 따서 팔든가, 어디 가다가 4개국 중심삼아 가지고 왔다갔다하면서 장사하면 되는 것 아니야? 그렇게 살고 있는데 못 산다는 말은 선생님은 이해가 안 됩니다.

꼬르비나 네그라라는 물고기는 고향이 아프리카입니다. 대서양을 건너 가지고 브라질을 찾아와서 새끼를 까더라 이거예요. 그러고 있어요. 자기 새끼를 브라질에 와서 까고 말이에요, 우루과이의 짠물이 있는 강으로 그렇게 이동을 하는데, 자기들은 하늘나라의 새끼 치겠다면서 이동도 안 해 가지고 새끼 치겠어요? 그건 고기보다 못한 거예요. 보라구요. 연어만 하더라도 오대양을 누비다가 6천 마일 이상 되는 고향에 찾아와 가지고 새끼를 치는 거예요.

「집 사 주신다는 것은 아예 기대도 안 했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려고…. (김계정씨)」글쎄, 집을 사 준다는 것이 아니라구. 여기에 대해서 내가 확실히 알고 싶어서 아프리카에서 '교회가 달러가 났다. 살 수 없다.' 할 때가 되게 된다면 사람을 보내 가지고 알아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걸 참고적으로 알아둘 필요도 있다 그 말이야. 교회 돈 대 준다고 내가 얘기했어?「아닙니다.」누가 집 사 준다고 그랬어? 자기 말로…. 나 똑똑히 얘기했어요.

내 생각에는 아프리카는 10만 달러도 많은 거지. 30명이 3년, 4년 월급을 타도 10만 달러가 안 될 것이라고 보고 있어요. 어때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맞습니다만….」그걸 알고 있어. 다 알고 있다구.「물가 사정이요, 여기서 생각하는 것하고 현지에 가서 보니까 너무 달라 가지고요, 우리 나라하고 별 차이 없습니다.」어디? 거기가 어디야? 아프리카 어디인가?「차드라고 아주 아주 오지입니다. 아프리카 중의 오지입니다. 사하라 사막인데요, 그러니까….」사하라 사막이라도 쥐새끼도 살고, 개구리도 산다는 말 들었다구. (웃음)

내가 요전에 사막 모래판이 있는데 말이에요, 낮에는 신을 신고도 뜨거워서 종종걸음을 해야 되는데, 그 가운데서 개구리가 살아요, 청개구리가.「생물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바깥에는 아무것도 안 살던데 파다 보니까 말이에요, 먼지를 뒤집어쓴 청개구리가 나오더라구요. 아침에 모래사장을 보면 바람이 불게 된다면 말이에요, 발자국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 발자국을 다 메우는 거예요. 아침에 가게 되면 무슨 물새들이 다녔나 보다 생각하고 보니까 쥐 발자국입니다. 밤에 나와 가지고 곤충을 잡아먹고, 그런 개구리 같은 것을 냄새 맡고 파고 잡아먹거든. 물새 발자국인가 했는데 알고 보니까 개구리가 있어서 그런지 쥐 발자국이 수두룩합니다.

그런 사막에 쥐도 살더라구요. 그런데 사람이 못 살아요?「물론 삽니다.」(웃음) 그런데 못 산다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 그래서 내가 집도 지어 봤어요. 그러니까 그런 집을 만든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10만 달러도 남아요.「아버님, 10만 달러 갖고는 땅도 못 삽니다.」자기들은 안 사겠어? 땅도 사고 집을 지어야 되는 거지. 전부 다 내가 사 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지. 안에 집을 지어 놓고 전부 다 교회 예배보는 게 더 빠르지. 자기들이 30만 달러를 만들어 놓고 10만 달러이라도 받겠다고 해야지, 한푼도 없이 해 가지고 받겠다고 생각해? 내가 다 집을 사 줘야 되겠어?

그놈의 자식들은 앞으로 거지 떼거리입니다. 언제든지 받기만 바라는 거예요. 천주교가 이 남미에서 줘서 있었기 때문에 전부 다 교회에 오게 되면 '도와주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받기만 했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줄 줄 몰랐어요. 신교 교회는 말이에요, 당회가 목사를 지배합니다. 이 주교들이 지배하니까 로마에서는 착취해 가지고 정권을 이용해 가지고 돈을 받아서 도와줬어요. 몇 푼씩 안 도와주는 거예요. 그것으로 연명해 가지고 나오던 것이 그 판도가 틀어져 나가기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자주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그러나 신교는, 장로교라든가 감리교는 서로 경쟁해 가지고 그 나라에 사람이 가서 그 나라 사람들이 벌어 가지고 교회를 세우고 그런 거라구요. 이렇기 때문에 발전도 빨리 하고 그 나라의 전통도 새롭게 세워 가지고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신문화를 창건한 것이 신교 국가 미국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 그걸 훤하게 아는데, 선생님이 도와줘 가지고 일을 시켜야 하겠어요, 돈을 받으면서 일을 시켜야 되겠어요?「그 원칙은 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글쎄 그러니까 한푼이라도 갖다 놓고, 한푼이라도 갖다가 나한테 주면서 이것을 주니까 3배를 보태 달라든가 10배를 보태 달라고 해야 말이 되지, 맨손으로 와 가지고 전부 다 알지도 못하니까 해 가지고 10만 달러, 몇십만 달러 도와 달라고 하면 그걸 어떻게 믿어? 까 놓고 얘기하면 그렇다구.

이수경은 어디 갔어?「가나입니다.」가나마나구만. (웃음) 가나니까 가나마나 아니야?「최고 호랑이 같은 대통령을 아버님이 만나신 그 나라입니다.」그래서 안 가면 안 되나? 호랑이 같은 대통령 축복 안 받았어?「안 받았습니다.」그래서 거기에 갔다 왔나?「예. 갔다 왔습니다.」언제?「11월에 갔다 왔습니다.」그래서 가보니까 어때? 거기도 나무가 없어서 집 지을 수 없어?「거기는 좋은 곳인데요…. 나무는 있습니다.」풀도 있고? 돌도 있고? 다 있다 이거야. 그러니까 집 지을 것은 자연 환경의 보호를 받아서 전부 다 문제없다 그 말이야. 집을 지으라구.

「그래도 천막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요….」몇 명이나 돼, 식구가?「식구가 그날 예배 볼 때 한 70명 나왔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 예배 볼 수는 있는데요, 앞으로 우리가 발전을 하고 좀더 대외적으로 과시하기 위해서는 교회 건물이 필요합니다.」과시하기 위해서? 살기 위해서가 아니고 과시하기 위해서?「아니, 과시를 해야 우리가 살지 않습니까?」살면 과시야, 그 자체가. 저런 집에서 1천 명이 산다 하면 그 이상 과시가 없어.

「그러니까 현재 집도 없고요, 천막 치고 예배보고 있습니다.」그래서?「가 보니까 남쪽과 북쪽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다시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게 아프리카 역사가 아주 길다고 얘기는 들었는데요, 그런데 실제 가 보면 이 사람들이 자주적으로 자기 문화를 발전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영국이나 불란서나 식민지에 의해서 국가가 설립됐기 때문에 자기 의식이라는 게 없습니다.」그러니까 전부 다 언제든지 종살이한다 그 말이라구. 자주적인 모든 생활체제로 생태적인 기분을 전부 다 시정해야 된다는 거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된다구. 죽겠다고 해도….「그것을 시정하는 기간이 역사가 오래된….」그런 얘기 할 필요 없어.

10만 달러 가졌으면 교회 짓고도 남지? 5만 달러 가지면 교회 지을 수 있겠구만. 생각해 봤어? 최소 단위로 양심적으로 선생님한테 솔직히 얘기하는데 얼마나 가지면 70명, 1백 명이 예배 볼 수 있는 장소를 고급은 아니지만 아프리카 풍토에 맞는 집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다 하는 걸 생각해 봤어?

「그렇지만 앞으로 70명 가지고는 국가 복귀라는 그 명제를 놓고는 좀 어렵겠습니다.」국가 복귀는 그 교회를 1백 개를 지으면 되는 거야, 1백 개. 한 곳에서는 안 돼. 교회는 120명 넘으면 노라리꾼이 생겨나. 백 퍼센트 활용 못 해. 80명만 넘으면 벌써 두 교회로 갈라야 돼. 그렇기 때문에 '본 교회에 지지 말자!' 해서 경쟁함으로 말미암아 빨리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한국에 있을 때 120명을 기준하고 전부 다 집을 지어 줬어요. 집을 지어 주면 틀림없이 만든다더니 이놈의 자식들, 후라이 새끼들이야. 몇 년 가도 채우지 못하는 거지 새끼들은 지으나 안 지으나 돈만 들였지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한국에서 온 녀석들, 다 그래요, 안 그래요? 일대일 중심삼은 작전을 못 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쌓아 나가야 하는 거예요. 벽돌을 한꺼번에 쌓을 수 없어요. 욕심 가지고 한꺼번에 집을 지을 수 없어요. 한 장, 한 장 쌓아 올라가야 됩니다. 해산의 수고를 해야 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앞으로는 평균적으로 얼마나 도와주면 좋겠나 하는 결론입니다. 10만 달러면 많지요? 답변 안 하면 치워 버리자구.「제가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어디 살아?「가정이 그냥 개척만 나가면 텐트로 충분히 쓸 수 있고, 저도 대원들에게 그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나가서 텐트 치고 충분히 개척하면 된다고 얘기했습니만….」그러면 됐지.「예. 그런데 이번에 120명의 대원이 지금 오게 됐고요.」120명은 천막을 다섯 개 치면 되잖아?「한 집에 살라고 하셨으니까요.」한 집에 살게 뭐야? 한 동네에 살면 돼. (웃음) 한 동네에 살면 되지, 한 집에 딱 살아야 되나? 복잡하게 말이야.

「벌써 참부모님께서 남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거창하신 분인데, 텐트 치고 120명이 와 산다는 것….」거창한 것이 아니라 따라지로 이렇게 살고 있어. 말만 거창하지 내용은 전부 다 따라지야.「집을 당장 지으라고 하시면 저의 생각에는 그래도 좀 옳게 지으려면 한 30만 달러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30만 달러면 빌딩을 지을 수 있어, 빌딩을.「빌딩은 지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층 정도로.」지어서 뭘 하려고? 그것 지어 가지고 뭘 하겠어?「1백 평을 2층으로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말은 좋구만. 입이 저렇게 놀게 되면 신소리를 잘 하지.

박도희는 어디인가?「저는 짐바브웨입니다.」짐바브웨는 식구들이 많잖아?「짐바브웨는 아프리카 중에서 살기가 좀 좋은 나라라고….」식구가 많잖아?「지금 축복가정이 50가정입니다.」그러면 됐어. 50명만 돼도 전부 다 빼게 돼 있어.「예배인원은 한 70명 정도….」50명 이상 되는 장소는 도와주지 않기로 여기서 그랬어.「그래도 10만 달러면 지을 수 있습니다.」(웃음) 비위도 좋다! 상판이 전두환같이 생겼으니 말이야. 전두환같이 생겼으니 신수도 좋아.「짐바브웨는 10만 달러면….」

그래, 병들었다고 해서 난 죽은 줄 알았더니 그래도 살아 있어.「지금은 건강합니다.」살아났어?「본연의 상태로 거의 다 돌아왔습니다.」아니, 본래는 공동묘지 앞에까지 갔다는 소문 들었댔는데 어떻게 돌아왔어, 어떻게? 침 맞았어, 몽둥이를 맞았어, 어떻게? 박도희가 무슨 암?「임파선암입니다.」인파선암, 그게 제일 어렵다는 것 아니야? 제일 쉽다는 거야, 어렵다는 거야?「제일 어렵다는 병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 병원에서 수술을 하고요….」(투병생활에 대한 얘기가 이어짐)

꿈을 갖고 가야 할 방향과 행동을 설정하라

앉으라구요. 딴 사람들은 앉고 얘기하는 사람은 얘기 좀 하라구. 그것 재미있네. 내가 세계선교본부를 통해서 죽게 된 사람, 죽게 된 병, 암에 걸린 사람, 아파서 죽겠다고 시늉한 사람 보고를 받았는데 몇 명 보고했던가? 통계냈어?「예.」2백 얼마라고 그랬지?「예. 그런데 대부분이 일본 사람이라서 일본은 아버님이 그때 지시하시는 대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 암병은 감기병 같다, 치료가 쉽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관심 있어요? 이 치료방법을 여러분이 알아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열 명만 죽을 사람을 살려 주는 날에는 그 즉시 1백 명, 1천 명이 줄 달아 들어올 것입니다. 대개 암 걸린 사람들은 다 잘사는 사람들입니다. 선교사들은 어느 누구나 막론하고 암을 치료할 수 있는 이 방법을 배워 가서 활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결론입니다. 왜? 어째서?

저 양반 여편네가 누구던가? 곽 누구던가? 그 열성분자 말이야. 곽희석이야, 이석이야?「희석입니다.」희석이니까 전부 다 가짜다 그 말이야. 무엇이 희석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얼마나 열심인지 몰라요. 그게 뭐냐 하면, 뜸뜨는 거예요, 뜸뜨는 것. 아프지 않게 뜸뜨는 방법입니다. 내가 그래서 80일 동안 실험을 했어요.

맏누님이 나를 참 사랑했어요. 어머니는 아이들 많이 데리고 살아야 하니 시중을 못 하기 때문에 누님이 내 모든 치다꺼리를 하고 어머니같이 이렇게 관계를 맺었어요. 이 누님하고 상당히 가까웠기 때문에 그 누님이 시집갈 때 '저 놈의 자식이 누나를 잡으러 왔구나. 저놈의 자식을 어떻게 쫓아 버리노?' 하고 생각하는데 틀림없이 시집가더라구요. 시집간 다음에 몇 달이면 돌아온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언제 돌아오노?' 하고 돌아올 날짜를 기다리고 그랬다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갑자기 밥을 먹으면 말이에요, 갑자기 뭘 먹으면 말이에요, 이게 목에 안 넘어가요. 그런데 뜸을 뜨고 나니 그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나이 많으면 밥을 넘기면 말이에요, 그것이 백 퍼센트 안 넘어가요. 곽정환은 그것 모르지?「예.」70이 넘어서 그때가 온다구요. 밥을 넘기는데 힘 줘서 넘기지 않으면 반드시 세 알이나 네 알, 5분의 1은 남아요. 그런 문제가 팍 해결된 거예요. 그것은 나만 아는 비밀입니다.

그런 효과를 봤다구요. 나이가 많으면 말이에요, 침샘이 나와 가지고 순환이 잘 안 됨으로 엉켜요. 이게 엉켜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살하고 움직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루에 석 장씩 열흘 동안 계속했는데 여기에서 진이 나와 가지고 더덕이 앉아요. 그러니 껍데기를 자꾸 벗겨내는 거예요. 여기에 기름과 침샘이 엉겨진 그것이…. 그것도 기름이지. 기름과 같은 종류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중간에 녹아 가지고 다 놀아요, 이게. 그 알이 작아졌어요. 시간이 없어 가지고 그랬지만 하루에 열 장씩만 뜨면 한 달 이내에 녹아질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 실험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걸 볼 때 암 같은 것은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박중훈이 앓고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뜸뜨자고 해 가지고 빨리 우루과이에 돌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오늘 회의 끝나면 내일 저녁때는 가서 뜸 뜨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일 오전에 비행기가 있으면 타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는데, 이 꼴이 내일까지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밥을 안 먹고, 밤을 새워서라도 내일 새벽까지 해서 끝내면 좋겠다, 선생님의 마음이 그렇소. 그래도 밥 먹어야 되겠어요?「뜻대로 하시지요.」(웃음) 그런 생각하고 지금껏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더라도 꿈을 갖고 가야 되고, 이런 보고들을 들어 가지고 자기가 준비할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가야 할 방향 설정은 물론 돼 있지만 말이에요, 행동 설정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 어떻게 하느냐? 이런 사람들, 절반 거짓말이라도 좋아요. 여기 유종관, 말 잘 하는 유종관, 입이 저렇게 된다면 없는 말도 잘 지어낸다구요. (웃음) 옹니가 있는 것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한번 물면 놓질 않기 때문에 놓치지 않게 설득하는 능력이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옹니하고는 장사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이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반은 거짓말 붙였더라도 손해가 안 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부여해 가지고 들었는데, 여러분은 도움 됐어요, 안 됐어요?「도움 됐습니다.」여기 선생님이 절반이라고 들었다고 해서 마음으로 '저 영감 언제 죽겠노?' 그럴지 모르겠다구요. 절반 이상으로 들어도 괜찮다구요. 80퍼센트, 백 퍼센트 이상으로 들어도 괜찮아요. 고생한 실적이라구요, 그게.

나한테 얼마나 까였는지 알아요, 올 적마다? '이 도적놈의 새끼, 또 오누만.' 하고 말이에요. (웃으심) 그래도 비위가 좋아서 '싫다는 표정을 하는 날이 언제일까?' 지금도 연구하고 있어요. 아직까지 그런 표정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훈련장소에 세워 가지고 모범적인 삶으로써 산 것을 자랑시키는 것도 편리하겠다 해서 그런 자랑을 시켰는데, 그것을 따라서 그렇게 한다면 자기들 앞에 도움될싸, 나쁨 될싸? 어떤 거예요?「도움 될싸!」그냥 그대로 하라구요.

유정옥이 가르쳐 준 그냥 그대로 하라구요. 북쪽은 멕시코, 남쪽은 유정옥. '유' 자가 무슨 '유' 자야? '버들 유(柳)' 자야, '묘금도 유(劉)' 자야?「반대입니다. (곽정환)」통일교회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비서실장과 같이 서기 위해서는 저 사람 당할 수 없어요.

흥태 어디 갔어, 흥태? 저 사람은 한 달만 있으면 도망가게 돼 있어요. '지금까지 지난날을 전부 다 기록해라.' 했는데 밤에 자면서도…. 오늘도 무엇이 어떻다고 나 모르겠다고 물어 보면 재까닥 답변합니다. 그것 일부러 외웠나, 그냥 알았나?「알고 있습니다.」글쎄, 외워서 알았나, 그냥 알았나 물어 보잖아?「그냥 알고 있습니다.」그냥? 야! 머리가 천재적이지. 컴퓨터. 며칠, 며칠 전부 다 꿰고 있어요. 나는 다 잊어버려요. 바빠 가지고 그런 날짜는 생각도 없어요. 다 잊어버렸는데 말이에요. 워싱턴 대회를 세계적인 문제로서 닦아라, 닦아라 한 것도 말이에요, 다 잊어버렸어요. 다 잊어버렸다구요. 8월 1일은 하도 안타깝고 하도 기가 막혀 가지고 안 될 것을 때려몰아서 했기 때문에 기억했지, 다 잊어버렸어요. 기억할 여유가 없어요.

그래, 남쪽에 유 뭐예요?「유정옥….」그게 남자 이름이에요, 여자 이름이에요?「여자 이름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자같이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색시는 남자 같은 색시라구요. 네 색시는? 여자 같은 여자야,남자 같은 여자야? 남자 사촌 같은 여자라구, 스윽 보게 된다면. 웃는 것을 보게 된다면 재미있어. 그래, 한번 웃어 보라구. 내가 사람 다 볼 줄 안다구. 웃는 거 보면 재미있다구.

남미의 생활이 모델 케이스

여러분, 모래사장에 만만이라는 게 있잖아요? 요렇게 딱 파 가지고 거기에 한번 빠지면 나와서 탁 잡아먹는 것 말이에요. 그런 입을 하고 있어요. 왜 웃노? 그러니까 남쪽에는 유정옥, 그 '유' 자가 '유효원 유' 자입니다. 이건 '유종영 유' 자고 말이에요. 그러면 실감나지요? 남쪽 북쪽이 유가가 됐어요. 여기는 언제나 와 가지고 자랑만 하려고 그러고, 여기는 자랑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어쩌면 그렇게 반대냐 이겁니다.

유정옥이 어디 가서 자기 자랑하는 것 봤어요? 그런데 이건 얘기하라고 말을 하니 들어와 가지고 아침부터 선생님을 설득하느라고 사진을 내가 보지도 않는데 자꾸 갖다 놓으면서 자랑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한번 나서서 그런 얘기하라고 하니 얼마나 좋았겠어요? 오늘 저녁에 선생님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병날 거라. (웃음) 정반대입니다. 그러면 누구를 써야 되겠느냐 할 때는 말이에요, 선생님은 치부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유정옥을 쓴 거예요. 여기 김흥태도 안 되고, 송영석도 안 되고, 문평래도 안 됩니다.

문평래 저 녀석은 말이에요, 누가 싸움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시끄러우면 가서 싸움을 도맡아 가지고 때려 눕혀 놓고 넘어올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지방에 가더라도 개척할 수 있는, 남에게 빌리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밥도 굶는다는 소식을 내가 들었다구요. 밥 굶는다는 소식 들었어요. 별수 있나? 없으면 굶었지. 어때요?

무슨 근?「김형근입니다.」김형근은 밥 굶어 봤어?「많이 없습니다.」굶어는 봤구나. 많이 없다는 거 보면. 한 번, 두 번은 있었어?「거의 없었습니다.」그렇다면 안 굶었지. 한 번, 두 번 굶었다면 굶었다는 말이 통한다구요. 그러니 편안한 생활했구만. 그러니까 얼굴이 부둥부둥하고, 젊은 사람이 늙은이같이 눈뜨는 것도 생각 없는 사람처럼 이러고, 말하는 것도 어물어물 하고 말이야.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정배 간 사람들을 갖다가 교육해야지 별수 없다구요. 정배 간 사람은 똑똑히 말하자면 도적 맞는다구요. 우물우물 하면서 말을 듣고 절반은 흘리고 이러니까 도적질해도 열쇠가 어디 있고 담을 넘어갈 수 있는 비밀 구멍이 어디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물우물해서 지금까지 해먹고 그런다구요. 그래도 오스트레일리아에 가서 남아 가지고 말이에요….

국가적 메시아로는 어디로 갔나?「레바논입니다.」레바논? 싸움 곳이로구만. 모슬렘하고 기독교 싸움판. 갔다 왔나?「아직 못 갔습니다.」내가 레바논에 성지를 택할 적에 전부 다 군사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바닷가의 삼각지대에 택정했는데, 그 성지는 이제 가면 못 찾을 거예요. 성지 있어? 찾으려면 큰일났구만. 계시를 받아야 될 거라구.

시리아 같은 데는 종교를 믿는 사람이 그 땅에 들어오면 총을 맞기 때문에 깜깜한 밤중에 갔어요. 고속도로 옆에서 몇백 미터 들어가 가지고 바위가 있는 곳에 정했는데, 지금 찾으려면 못 찾을 거라구요. 그곳이라고 하늘의 계시를 받든지, 현상금을 걸 만한 놀음을 해야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었는데 시리아의 지금 그랜드 머프티가, 회회교의 대표가 걸려들었어요. 재미있는 거예요.

「산에 있는 성지에 갔다 왔습니다, 바위가 있는….」「아버님이 정하신 곳을 계시로 찾아…. (곽정환 회장)」「예.」그것 자기들이 정했겠지?「아닙니다. 곽목사님이 정하신….」「산에는 제가 가서 했습니다만….」그러니 가짜지.「그러니까 아버님이 정하신 곳에다가….」그랬으니 가짜라 이거야. 진짜는 못 찾았지.「아니, 찾는 것은 문제없습니다.」어떻게 찾아? 계시를 받아야 하는데 어떻게 찾나? 나도 모르겠는데.「찾겠습니다.」계시를 받아야 돼. 자기도 모르게 발걸음이 걸어가서 서 가지고 떨어지지 않게끔 자기 땅을 지켜야 그것이 참이 된다는 거야. 한번 잘못하면 찾기가 힘든 거야.

남미에서 지금까지 내가 일해 나왔는데 그것은 전부 다 모델입니다, 모델 케이스. 이 사람은 그래도 돈을 내가 150만 달러를 해 주었는데, '저 도끼비 같은 녀석 한다고 자랑하는데 돈을 대주면 하나 보자.' 하면서 돈을 주었는데, 그래, 집 샀어?「예. 계약했습니다. (유종관씨)」어느 집야? 세 곳 가운데서 공원 가까운 데 있는 그런 집이야, 빌딩이야?「땅이 넓은 데다 했습니다.」땅 넓은 데면 도심지에서 떨어진 데?「아니, 떨어지지 않았지요. 조금….」땅도 사고 교회도 사면 좋겠다는 그것 샀어?「예. 빌딩 있었지 않습니까? 5층짜리. 그건 여러 사람들한테 물어 보니까 땅이 좁은데다 그냥 그대로만 올라간 빌딩이거든요. 그러니까 장래성이 없다는 거지요, 장래성이. 그래서 땅을 우선 넓은 걸로 좀 있고, 그 다음에 건물도 우선 사용할 수 있는 곳을 계약했습니다.」

그래, 내가 집이 좋다고 사라고 하던, 삼각지대에 있어서 정원이 좋고 방이 크다는 그 집 안 샀나?「예. 아마 아버님이 말씀하신 그 집 같은데요. 정원도 있고요.」그 빌딩에서 얼마나 멀지 않잖아?「다운타운하고 가깝게 있고요, 빌딩 집은 다운타운인데 워낙 땅이 좁습니다….」자기가 일하기에 지장이 없겠어?「예.」

2000년 전에 기반을 잡아라

그래, 내가 일을 추진하는 곳에서는 120명 일본 선교사들이 집이 없어서 노숙하고 이런다는 소문이 나면 곤란하다구요. 그런 생각 해 봤어요? 다른 선교부는 노숙을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즉각적으로 문총재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고 못하니까, 어디 가 있는지 모르니까 평도 할 수 없고 소문을 내라고 해도 낼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건 직통입니다. 아침의 일이 전국에 퍼져요. 완전히 한 동네더구만. 통일하는 데 제일 쉽겠다고 생각했어요. 우루과이의 사건이 하루에 다 뺑 돌아서 내 귀에 돌아 들어오더라구요. 대륙은 큰 대륙이지만 소문은 하루에 퍼져 나가요.「말이 하나되면….」말이 통일됐다는 게 얼마나…. 그 실효성을 느꼈다구요.

여기 남미는 지금 평균 얼마 대줬나?「30만 달러 대줬습니다.」'남미에 30만 달러를 대줬으니 우리도 30만 달러가 필요하다.' 하는 말은 어림도 없어요. 박노희는 집 샀어?「예. 아버님 집을 샀기 때문에 이번에 말씀하신 대로 일본 선교사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거기에 다 들어갈 수 있어?「예.」그것 뭐 복덕방이 떨어졌네.

남미는 도와줘야 됩니다. 먼저 출발했어요. 먼저 출발해 가지고 이들이 어떻게 자리잡느냐가 중요해요. 제일 문제가 숙소입니다. 밥을 먹고 들락날락할 수 있는 근거지입니다. 어떻게 뜰에 나가서 자고 돌아다니면 배낭을 중심삼고 딴 데 나가서 잔다고 소문난다구요. 내 얼굴이 안 되기 때문에 무리해 가지고 도와주겠다고 하니까 도적놈 심보들을 다 갖고 있더라구요. 30만 달러면 30만 달러를 타겠다는 녀석들이 하나도 없어요. 여기 제1호짜리, 2호짜리가 있지만 말이에요. 돈을 갖다가 예금해 가지고….

문평래! 집 안 샀지?「계약은 아직 안 했습니다만 집은 찾아 놨습니다.」어디?「…외곽지대로 나가니까 좀 시골 같은 기분이 나고 그래서 도시 한 복판에서 찾아 가지고 지금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수리를 하고 있다니? 샀나?「계약은 안 했습니다.」계약 안 하고 어떻게 수리를 하나?「수리를 지금 하고 있는데요, 수리를 다 마친 다음에….」누가?「그 집주인이 하는 겁니다.」얼마짜리야?「120만 달러 달라고 그러는데 1백만 달러까지 끊어 보려고 합니다. 1백만 달러면 아마 살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내장공사를 다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가면 계약을 곧 하겠습니다.」 구라파는 후원 안 할 거라구요. 구라파가 몇 개국이에요?「구라파가 36개 나라입니다.」36개 나라가 20년 다 됐지?「동구라파는 지금 3, 4년밖에 안 됐습니다.」동구라파 말고 서구라파 말이야, 서구라파.「서구라파도 작은 나라는 개척한 지 몇 년 안 됐습니다. 리히텐슈타인이라든지 이런 작은 나라는 몇 년 안 됐고, 큰 나라는 선교 역사가 20년 됩니다.」

그것은 영국이라든가 통일교회가 있는 나라에서 도와줄 수 있잖아?「영국에서요?」영국이나 독일이나 불란서나 이태리가 다 도와줄 수 있잖아?「거기에서 다른 나라를요?」다른 나라?「교회 있는 나라에서…. (곽정환 회장)」도와줘야 된다 이거야.「도와주기는 쉽지 않습니다.」왜 쉽질 않아?「지금 힘들지요, 도와주기는요.」왜? 왜 도와주기가 힘들어?「그 나라 하기도 어려운데 어디 도와줄 수 있습니까, 지금?」50명 이상 되는 데는 도와줘야 된다는 거야.「그 동안에 동유럽을 많이 도왔습니다. 동유럽에 저희들이….」그것은 내가 도우라고 그랬지 자기가 도우라고 그랬나?「그때 아버님께서….」

그때 내가 돈을 얼마 48만 달러인가 50만 달러를 예금해 줬는데 그것 다 썼나?「저희들이 그 동안에 쓴 돈이….」내가 준 돈을 썼나 물어 보는데, 자기들이 쓴 걸 말할 게 뭐야?「그 돈은 옛날에 썼습니다.」나한테 물어 보지도 않고 다 써 버렸구만.「아닙니다. 아버님께서 주신 다음에 저희가 171만 달러를 헌금해서 220만 달러를 가지고 동유럽의 그 헤드 쿼터(head quarter;본부)를 샀습니다. 샀는데 아직도 못 산 나라도 있습니다.」그래서? 아직 못 산 나라에 선생님이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 말이야?「동유럽은 도와주시면 빨리 발전합니다.」어디나 도와주면 빨리 발전하는 것은 원형이정(元亨利貞)이야, 이게.「지금이 중요한 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라파 말고 아프리카는 더 중요하지. 굶어 죽던 사람 구해 주는 게 더욱 바쁘다구. 이것들은 밥 먹고 배짱 갖고서 살던 녀석들이야. 껍데기 벗겨서 팔게 되면 그것을 다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자원이 꽉 차 있는 곳이라구. 기름이 져 가지고 기름을 빼야 할 사람,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야. 아프리카 사람들은 다이어트라는 것을 몰라. 이 뱃가죽이 뼈에 붙어서 죽어 가. 그런 아프리카를 도와주는 게 좋겠어, 자기의 서구라파 동구라파를 도와주면 좋겠어?「동구라파는 지금 안 도와주셔도, 그 동안 저희들이 그래도 맨주먹 가지고서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1990년대에 2000년 전에 기반을 잡지 않으면 때를 놓칩니다. 지금 2, 3년 내에….」

천만에! 때가 온다구. 때가 찾아오는 걸 내가 알고 있다구. 놓치질 않아. 때가 자꾸 찾아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이러고 살아. 때가 오기 때문에 360만쌍을 1년 이내에 끝나게 되면 3천6백만쌍도 문제없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선전할 수 있는 언론기관, 유선방송까지 만들려고 그래.「동유럽은 지금 저희들이 작업자가 거기 있습니다만 너무 그러다 보니까 템포가 좀 느리기 때문에 지금 결정적인 면에서 투자를 해서 크게 발전시켜 놓아야만 앞으로….」

모든 국가가 평준화될 수 있게 도와줘야

남미 빼놓고 몇 개 나라야? (녹음이 잠시 중단됨)「소련권의 동북권이 있습니다. (곽정환 회장)」아시아가 어디 있어?「21개국입니다.」지금까지 아시아 책임자는 뭘 했어?「지금 개발이 되고 발전된 나라는 괜찮은데요, 아직도 미진한 나라들이 많습니다.」발전된 나라에서 분배해서 자기들이 전부 다 평준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 가지고 교회도 한 곳씩 도와주면 되잖아?「도와줄 만한 나라가 많지 않습니다. 도와줄 만한 힘이 없습니다.」힘이 없으면 죽으라구.

어디 갔나? 박 뭐? 박정해! 어디 갔어? 남편은 도적놈 같고 건달 같아서 믿을 수 없어. 여편네한테 물어 봐야지. 어디 갔어?「박정해씨!」부를 적마다 없어. (웃음) 21개국의 50명 이상 식구가 있는 나라가 몇 개 나라야?「여섯 개 나라 됩니다.」제일 식구가 없는 나라가 몇 개 나라야?「식구가 없는 나라가 열다섯 나라입니다.」열다섯 나라는 국가적 메시아가 갈 필요 없잖아?「거의가 인도차이나하고….」「월남 라오스 등 모두 최근에 해방이 됐습니다.」「인도차이나 반도의 공산권 나라들입니다.」아시아의 식구가 전부 다 몇 명이야?「지금 타이완 1천1백 명이 되고요, 필리핀이 한 8천 명, 그리고 홍콩이 239명, 그리고 말레이시아가 한 5백 명 됩니다. 그리고 싱가포르가 좀 있고요, 그 나머지 타일랜드가 지금 한 2천 명입니다.」그러니 도와줄 필요 없어.「예. 그 나라는 괜찮습니다.」

전부 다 도와줄 필요 없어. 분배해 주라구. 사람 나눠주고, 돈 대신.「그런데 저….」2만 명 가까이 되니까 10퍼센트씩 떼어 가지고….「1만 5천 명 됩니다.」왜 1만 5천 명만 되나? 가외 나라들은 계수하지 않잖았어?「다른 나라는 거의 다 지금 좀….」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분배해 가지고 돈 대신, 1만 달러 대신 한 사람씩만 배치해. 자기가 책임지고 나눠야 돼.

여기 브라질이 전부 다 얼마나? 형태! 몇 명이었댔나? 김형태! 「예.」브라질이 몇 명 있어? 1천5백 명? 2천 명? 브라질 식구가, 상파울루 중심삼고?「전국 식구는 숫자상으로 1만 몇천 명이 됐는데, 이것은 홈멤버이기 때문에 이동될 수 있는 멤버는 1천5백에서 2천 명밖에 안 될 겁니다. 그때 36만쌍 축복 쌍만 해도 1천2백 쌍이 되는데요.」그러니까 브라질은 안 도와줘도 되잖아?「브라질은 아버님이 도와주시고 안 도와주시는 것은….」선생님이 도와주는 것 아니야.「기반이 다 있으니까요, 이제는 잘 될 것입니다.」브라질에서 33개국에 20명씩 해서 6백 명을 동원했어요, 6백 명을. 스무 명씩 한 나라에 배치했어요. 평준화가 된다구요. 배치한 것이 몇 퍼센트가 돌아갔다구?「우루과이는 열네 명 돌아갔습니다.」그것은 식구가 아니지? (브라질 회장과 우루과이 회장의 의견이 오고 감)

20명씩 30개국에 배치한 것이 몇 퍼센트? 흥태! 흥태 어디 갔어? 또 없구만. 오늘은 참 별스럽다! 선교부, 최소로 끊어 가지고 몇 개 나라 도와주면 좋겠어? 여기 33개국 빼고.「중동도 있고요, 동부, 소련 하면 여덟 각 나라가….」「제가 20년쯤 해 나왔습니다만 지금 국가적 메시아들이 와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들이 좀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래.「동유럽하고요….」

최소한도 얼마라구? 도와주려면 한이 없어요. 먹고 남게 도와주면 그것 때문에 망합니다. 망해요. 도움 안 받고 자주 자립할 수 있는 것이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조건을 걸었어요. '남미는 도와주고 우리는 의붓자식같이…. 남미에 간 사람보다도 선배도 있고 통일교회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이 갔는데 우리는 왜 안 도와줘?' 할 거예요. 안 도와주는 패들은 뽑을 때에 말이에요, 선교사가 21년 이상 30년 40년 동안 가 있었던, 자립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나라를 뽑아 가지고 추첨을 했어요. 곽정환, 그렇게 했지?「처음에 나갔던 국가 메시아만 조금 기반이 있는 나라를 추첨했고요, 후에는 그냥 전체적으로 다 했습니다.」그게 몇 사람이야?「그때가 서른세 명이 제일 먼저 뽑았습니다.」이 서른셋은 빼는 거예요. 서른세 명은 빼고, 33개국은 이미 도와주었으니까 빼고.

박정해? 김 누구?「김병우입니다.」김병우의 여편네 둘이 해 가지고 전부 다 곽정환하고 해 가지고 살 수 있는 기반이 있는 나라에는 통일교회의 저라는(내로라하는) 사람을 다 배치하고, 나머지 찌꺼기를 자기들이 해 가지고 자기가 어디 갔다고 불평을 하더라구.「그때는 제비를 뽑았는데 그렇게 안 되지요.」제비를 뽑았는데, 나머지는 어디를 뽑아도 찌꺼기인 나라를 뽑으라니까 별수 없이 형편없는 데를 뽑아서 갔다 이거야. (웃음) 곽정환한테는 먼저 된 사람이고 선배고 수고하고 먼저 상을 받았으니 먼저 뽑아야 될 것 아니야? 그걸 전부 다 평균화할 수 없어요. 가더라도 좋은 순차적으로 빼고, 나중에 오는 사람은 순차적으로 빼는 거예요. 전통적으로 볼 때 그렇게 할 만한 훈시라구요. 내가 그렇게 훈시했어요.

그래 가지고 욕은 곽정환이 먹었어요. 제멋대로 뽑아 가지고 자기가 아는 사람들은 고생하는 데를 제외하고, 선교사가 되어 가지고 고생 제일 많이 한 사람은 제멋대로 뽑아 가지고 아프리카의 오지로 쫓아 버렸다고 말이에요. 그러지 않았어? 김병우! 박정해가 그랬어, 안 그랬어?「처음에는 그랬다가 나중에 철수했습니다.」철수했더라도 그러지 않았느냐구, 이 녀석아. 아무렇게 봐도 그건 이익이 안 되니까 사실이 드러나니 자기가 미안하니까 철수했지. 다 그러고 있어요.

곽정환이 무슨 권리가 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그리고 일신석재의 누구?「박홍조입니다.」박홍조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속닥속닥 빼 가지고 사우디아라비아인지 노스아라비아인지에 보냈다고, 선생님은 생각지 않았는데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명령한 거예요. 이런 실정이 있으니 몇 개월 동안에 요것을 해결하고 가게 했어요. 그러라고 해서 보냈는데, 아는 사람들은 '정 따라서 배치했다, 누구는 봐 주고 누구 안 봐 주느냐?' 하고 불평하고 있어요. 불평이 많은 사람의 입을 째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입을 째 버려야 됩니다.

「그렇게 할 수 없어요. 자기가 쓰고 자기가….」글쎄, 그런 원칙인데 무슨 불평이야? 자기가 나머지 나라를 뽑았으면서…. 누가 거기 가래? 그런 불평 할 수 있는 소질이 있으니까 그렇게 됐다는 말입니다. 난 그렇게 생각해요. '불평할 소재가 많기 때문에 그런 데 잘 뽑아 갔다. 안 가 봐라. 딱지가 붙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안 가면 자기 책임이지 누가 책임져 주고 동정할 사람 한 사람 있어요?

「구보키 회장은 참석 안 하고도 배정됐습니다.」누가 했나?「전부 빼고 남은 게 중국이었습니다.」그렇게 누가 지시했어?「전부 55명인가 53명인가 명단이….」「처음에 상 받은 사람은, 몸 아프거나 그런 사람들은 아버님의 허가받아서 안 온 사람들입니다. 대신 뽑아 줬습니다. (곽정환씨)」「그런 사람이 몇 있었습니다.」「그래서 중국이 나왔다 그 말씀입니다.」중국이 나왔으면 나쁜가? 중국 좋지.「좋지요.」「제비가 알아서 다 하는 거니까….」(웃음) 제비가 춘삼월이 되면 알아서 찾아오잖아? 불평하는 녀석들은 나사가 넘은 사람들입니다. 소용 가치가 없다 그 말이에요. 어떻게 불평하나? 불평을 안 받기 위해서 머리 나쁘지 않은 문총재가 제비를 썼어요. 제비를 뽑은 거예요. 제비 안 뽑고 했으면 얼마나 불평이 많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불평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가느니 안 가느니, 누구누구가 안 갔으니 안 간다고 해서 궁둥이를 빼 가지고 후퇴하는 녀석이 얼마나 많겠어요? 자기가 정했으니 후퇴할 수가 없어요. 안 가면 안 되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는 하늘나라 건국의 조상

또 국가적 메시아가 역사상에 처음 있는 간판인데, 세상의 만년 대통령 해먹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거예요. 조상이 되는 거예요. 무슨 조상이냐 하면, 하늘나라 건국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윤태근!「예.」윤태근인가?「예.」통일그룹 만들었나?「예.」제주도 전체가 다 통일그룹이 됐다며?「지금 하고 있습니다.」돈이 얼마나 모였나?「아버님, 돈은 지금…. 지금 팀이 여섯 개 팀입니다. 한 팀이 5백만 원 다 넘습니다. 지금 느낀 것이요, 여기 지금 교육을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인데요, 교육하면서 반드시 조직해야 됩니다. 조직하지 않으면 다 흘러 버립니다.」그런 거야. 조직해야 돼. 조직을 정해 놓고 교육하는 거야. 여기서 그렇게 하는 거야.

그것 빼라구, 도와줄 수 있는 교회. 전부 다 33명?「예.」뺄 곳만 빼라구. 남미 33개국을 빼고, 앞으로 37명, 38명?「처음에 33개국 빼고, 남미 33개국 빼고….」그래, 얼마야? 66개국이야?「예.」또 그리고?「그 다음에 서구라파를 뺍니까?」서구라파 다 빼야지. 서구라파는 다 빼야 됩니다.「그런데 서구라파가 지금 집 값이 비싸고 사람들이 다….」「서구라파 몇 명?」그렇게 하는 거야! 서구라파, 20년 이상 되어 가지고 집 한 칸 못 잡고, 전도도 못 하는 그것들을 믿을 수 없어.「조그만 나라들이 많습니다.」조그만 나라는 국가적 메시아단이 힘쓰게 된다면, 자기 나라에서 열심히 하던 사람들이 대표자로 갔으니 전부 다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거야. 자기들이 선두에서 펀드레이징 해야 되겠어.

「북한 빼고 중국까지 합해 가지고 17명….」식구들이 50명 이상 되는 나라는 도와줄 필요 없어. 소련도 그래. 50명 이상 되는 데는 빼게 돼 있어요.「그 동안에 교육에 치중을 해 왔기 때문에 아직 본부가 없습니다.」없으면 펀드레이징 해서라도 한 달에 1천 달러씩만 해도 5만 달러가 들어와.「거기는 펀드레이징이 잘 안 되거든요.」어디는 뭐 잘 되나? 밥 먹고 사는 그 형편에 따라 가지고 십일조를 하든가 해 가지고 교회를 만들어야지, 자기 집에서 하는 것보다도. 「먹고 살기는 하지만 집은 못 삽니다, 지금 환경에서요. 동구라파나 발칸 지역은…. 」왜 나보고 그런 얘기를 해?「같은 처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같은 처지니까 자기들끼리 해결해야지. 내가 그것 도와주게 돼 있나? 하나님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도와줬어? 돈 줬어? 답변해 보라구. 난 내 손으로 이렇게 만들어 놨어. 나 망하지 않았다구. 이렇게 하다 보니 유명세가 붙어 가지고 전부 다 사는데, 이거 어디 가나 문제가 복잡하다구. 내가 그거 제일 싫어하는데. 어려운 자리에 앉혀 놓고 우려먹으려고 별의별 짓 다 하는, 도적놈의 새끼들이 이용하려고 하는 거 나 그것 싫어.

「지금까지 한 번도 도와 달라는 말씀 안 드렸습니다.」누가? 자기는 안 그랬지만 지금 다 도와 달라고 그러지 않아?「지금 이런 문제가 나왔으니까….」글쎄, 문제가 나왔으니까 형편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하지, 자기들같이 밥 먹고 살고 이럴 수 있는, 20년, 30년이 된 식구가 있는 사람들은 자립하기가 넉넉한데 도와주면 도리어 후퇴하고, 도움 받은 사람도 버릇도 나빠지는 거야. 언제나 '책임자들이 돈 가져오지 않나? 본부라는 데서 도와주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 이거야. 안 된다구! 세금을 바쳐야 돼, 지금부터는.

얼른 쓰라구. 빨리 끝내야 돼.「김병우씨, 아시아 몇 나라 도움 받아야 되지요? 아까 몇 나라라고 그랬지요?」「열 나라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몇 나라인데?「스물 한 나라입니다.」거기는 인원을 배치하는 거야. 1만 7천 명이 될 텐데 인원을 50명씩 배치해 가지고 채우면 전부 다 되고도 남아.「오세아니아의 섬나라도 다 포함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섬나라를 채우는 데도 선교 역사가 20년이 넘고 식구가 50명 이상 되는 나라는 후원받지 않고 하는 거야. 후원받으면 좋지 않아.

「서구라파의 작은 나라는 어떻게 합니까? 작은 나라는 사실 식구도 몇 명 되지 않습니다.」두 나라들이 해 가지고 도와주게 하라구. 이태리라든가….「예. 118나라입니다.」뭐가 이렇게 많아?「185나라 중에서요, 118나라입니다.」나는 한 80나라 봤는데. 1백18 나라? 거기에서 80나라로 줄여. 20년 이상 선교한 나라는 다 떼라구. 아시아의 20년 이상 선교사가 나가 가지고 그러고 있는 곳을 보고하라구. 그것은 선교본부에서 알지?「예. 압니다.」전부 삭감하라구.

「일단 80나라 같으면 80나라로 정해 주시지요. 그러면 그대로 이 원칙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50명 헌신 식구, 그 다음에는 무슨 식구?「홈멤버입니다.」홈멤버를 합해 가지고 50명 이상 되는 나라는 빼라구. 축복가정 360만쌍 하게 되면 그 이상 다 갖고 있다고 보는 거야. 그걸 살려야 돼. 어떻게든지 식구로 취급해 가지고 살려 가지고 후원시켜야 되겠다구. 36만쌍 때는 전부 다 축복했다구요.

10만 달러씩이면 얼마야?「10만 달러이면 8백만 달러입니다.」10만 달러씩만 도와줘도 많이 도움될 거라. 15만 달러씩은 너무 도와주는 거고. 15만 달러씩이면 얼마야? 1천2백만 달러?「예.」80개국에 15만 달러씩 도와줄 게.「감사합니다.」(박수) 우리 호텔에 계좌를 가르쳐 주라구. 1천2백만 달러.「예.」1천2백만 달러를 15만 달러씩 해서 계좌 터놓고 말이야, 곽정환은 이 나라를 빨리 정해 놓고 가요.「예. 반드시 교회가 등록이 되고, 그 교회 등록번호로 계좌를 개설해서 연락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돈이 갑니다. (김진문 선교본부 부본부장)」

그리고 살 수 있는 모든 집이라든가 집터라든가 전부 다 견본을 보내야 됩니다. 원래는 사람이 가서 감독하게 돼 있어요.「세 곳, 네 곳을 봐 가지고 사진을 잘 찍고 설명을 잘 해 가지고 우루과이 박구배씨한테로 보내면 심사를 해 가지고 오케이 되면 유정옥 회장한테 가서 유정옥 회장이 또 은행관계를 보고서 그 다음에 돈이 나갑니다.」「아직 등록 안 된 데가 있어요.」빨리 등록하라구요.「여성연합이나 가정연합도 됩니다. 아버님이 하시는 일로 등록이 된 단체면 됩니다.」

생명을 걸고 무덤에 묻겠다고 하고 가야

「모스크바는 예배볼 데가 없어요. 예배볼 데가…. (강현실씨)」또 강현실이가 왜 나와?「거기 국가 메시아입니다.」둘이 해 가지고 사람 많이 만들게 되면 전부 다 헌금 시켜 가지고 다 하는 거지 뭐.「그런데 거기는 헌금하는 사람이 없어요. 지금 1원도 헌금하는 사람이 없어요.」

글쎄, 그러니까 안 됐으니 헌금하는 것을 배워 주고 시켜라 그거야. 그 사람들은 나라에서 도와줘서 돈 받아 가지고 살게 돼 있지, 돈을 자기 자체가 낼 수 있는 것은 몰라.「돈 얘기는 한 번도 안 해 봤지만, 가보니까 너무 딱해서…. 그런데 그 15만 달러는 주셔도 못 써요. 하나 사려고 그러면 적어도 1백만 달러는 가져야….」1백만 달러가 있어야 된다면 그것 안 찾아가도 괜찮아. 50명이 넘으면 안 준다고 했는데, 모스크바 교회가 50명만 되나? 거기는 배당이 안 되게 돼 있는 거야.「그런데 대부분이 학생들이기 때문에….」학생이든 뭐든 식구는 식구지. 학생은 식구 아니야? 18세가 넘으면 식구가 아니야?

모스크바 본부가 어떤 본부야?「본부가 없습니다. 아파트를 하나 사 가지고 지금 사무실로 쓰고 있습니다. 전체 대륙을 관할해야 되기 때문에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아파트가 얼마나 크게?「아파트를 30만 달러 주고 사고요, 한 20만 달러는 은행에서 융자를 받았습니다.」전부 다 가만 있으라구!

그러면 남미에 도와주는 걸 잘라 가지고 모스크바 도와줘야 되겠네?「이제 본부를 마련해 가지고 예배 장소로 좀 하려면 엄청나게….」얼마면 되나?「거기서는 웬만한 건물을 사려면 한 2백만 달러 이상 됩니다. 물가가 비싸거든요.」그러면 할 수 없다구. 식구들이 그렇게 있는데 여기에서 정했으니…. 그것은 세계본부와 의논해 가지고 어떤 수단을 쓰든지 자기들이 원조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라구. 선생님이 정했으니 그 원칙은 전부 다 평균적인 활용입니다. 모스크바만 중요한가? 전부 다 자기 생명을 걸고 무덤을 묻겠다고 하고 간 사람들입니다. 다 중요합니다.

같은 사람은 봉 떨어졌네. 아프리카에는 봉이 떨어졌어요.「아프리카는 지금 건물이 없습니다….」이제는 다 끝났나? 식사하자구. 한 가지 더 끝내면 딱 좋겠는데. 지금 몇 시야?「새벽 한 시입니다.」저녁 다 먹었지? (웃음)「오늘은 한 번 먹었습니다.」나도 일식인가? 이것이 월식도 있으니 일식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구요. 일주일 금식한 사람이 하루 한 끼 안 먹었다고 기운 지치고, 하루 밥 굶었다고 생각해 가지고 못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죽어야 됩니다.

그러면 한 시 됐으니 저녁을…. 저녁이에요, 아침이에요?「아침입니다.」아침으로 먹으니까 그러면 내일 저녁 한 끼 빼는 거예요. 지금 저녁으로 먹고 내일 아침 먹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열두 시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사람의 욕심은, '저녁으로 먹을래, 아침으로 먹을래?' 하면 대답이 뻔합니다. '저녁으로 먹겠습니다.' 하고 답변 안 할 수 없는 것이 상식인데, 어때요? 그것 여기에 앉은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니 아침으로 먹을래요, 저녁으로 먹을래요?「저녁으로 먹겠습니다.」도적놈들! (웃음) 잘 먹고 자라구요. 내일 아침에 몇 시에 만나자구?「아침 잡수시고 모이겠습니다.」 지금 그래요. 북한에 자동차 공장을 만들고, 이제 앞으로 4개국에 건설할 수 있는…. 누구던가? 박석균!「예.」왔나?「예. 왔습니다.」어디 콘도야?「일성콘도입니다.」일성콘도가 190억 손해났어?「금년에 적자가 얼마지요?」「아닙니다. 금년에 단기 적자는 얼마 안 됩니다.」내가 보고를 받았다구. 1백 얼마더구만, 백 얼마.「그건 지금까지의 총 누계 적자입니다.」누계 적자라도 적자는 적자지.「예. 맞습니다.」

얼마야, 얼마?「지금 통계자료를 가지고 올라올까요?」지금 올라올 시간이 없잖아?「내일 자세히 보고 올리겠습니다.」자세히 필요 없어. 대강 하면 된다구. 1억, 2억쯤 틀려도 괜찮다 그 말이야. 나는 2백억 가깝다, 190억 얼마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야.「예. 토털 한 190억 됩니다.」맞지. 어저께 밤에 바빠 가지고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것 많이도 빚졌다.' 하고생각했다구. 그건 빚이 아니고 문제없는 빚이야?「예. 괜찮습니다, 아직은.」 그 옆에 누구야? 송영석이 없더니 나타났네. 송영석이야?「아버님, 왔습니다. 아버님을 뵙고 싶어서 왔습니다.」이 쌍것, 왜 늦게 왔어? 애승일인데….「아버님하고 낚시하다가 늦게 가 가지고 비자 날짜가 안 돼 가지고 못 왔습니다.」저것 핑계는….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더니 핑계 없는 녀석이 없구만. 그래, 잘 살겠다, 이 녀석들아.「예. 죄송합니다. 하여튼….」아르헨티나에 몇백만 달러 도와줬나?「아버님이 아르헨티나는…. 티엠포 델 문도는 도와주셨지만 그 외에는 안 도와주셨습니다.」티엠포 델 문도는….

주동문!「예.」8백만 달러 한 것이 1월이라고 그랬나, 2월이라고 그랬나? 옵션 나온 것이?「옵션은 3월에 했습니다.」3월에 했으면 안팎에 있는 모든 것을 뜯어다가 팔았으니 5백만 달러에는 누가 안 사 가겠더구만. 그거 어떻게 할 테야? 그것을 요량하고 아르헨티나는 교회 사라는 말을 안 했다구. 신문사 이 권위를 생각하면 교회라도 못해도 지금의 몇 배 된 교회를 하나 사야 된다구.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래, 1천2백만 달러이라며?「1천4백입니다.」1천4백 다 줘야 되나?「그런데 저희가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여기 있는 동안에…. 돌아가 봐야 알겠습니다.」그래서 그것을 사게 된다면 아르헨티나에서 왕창 할 수 있어?「그건 제가 보기에는 너무…. 조금 과장을 하자면 그 빌딩을 사는 게 낫습니다, 지금.」그러면 그것을 사야겠구만.「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욕심인 것 같아서 죄송한데요.」왜 욕심이야?「그게 이미 서울로 치면 동아일보 사옥 사는 것과 같습니다.」그래서?「그러니까 반감이 참….」반감이라니?「정부 쪽이나 가톨릭 쪽에서 여론이….」그러니까 사야 돼. 그러니까 사야 된다구. 씨름하려면 씨름판을 붙어야지.

가정문제와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아르헨티나에는 그런 건물이 하나 필요해. [워싱턴 타임스]가 싸워서 밀어 제낄 수 있잖아?「여기 정부가 백업이 되는데, 다른 기구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는 카톨릭도 아닙니다. 모두가 상당히 찝찝합니다.」왜? 그 종교장관하고 메넴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의논하면 되잖아?「그런데 일종의 테러 같은 것 있지 않습니까? 작년에 이스라엘 대사관에 사고가 났습니다. 반유태인…. 그런 케이스입니다.」

내 신문사는 그렇지 않아. 함부로 못 해.「그런데 그렇습니다. 페루도 하나의 케이스지만, 지금 저희들이 신문사 한다니까 사방에서 어드바이스를 해 주는데 잡혀가고 그런 것은 없답니다. 그런데 새벽에 와서 데려가면 없어진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권력으로 제압하려고 그러는데 언론인만은 재판은 안 한답니다. 그냥 데리고 가면 없어진답니다. 그래 작년에 콜롬비아대학에서 나온 전세계 언론인들의 시큘리티 보고서가 있습니다. 보니까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칠레에서 없어진 게 세 명입니다.」

우리는 그걸 중심삼고…. 선생님이 처음에 얘기하지 않았어요? 미국에서 기거하던 레버런 문은 미국의 스파이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신문사가 들이 긁어 놓으면 하루저녁에 녹아나는 거예요. 둘째 번은 뭐냐 하면, 정치에 야욕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루과이도 잡아먹는다고 보지만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셋째는 뭐냐 하면, 마약과 폭력배가 문제시 안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보다도 더 시급한 것이 뭐냐 하면, 가정 파탄과 청소년 윤락을 구제하는 것입니다. 표제를 정했어요. 티엠포스 델 몬드는 가정 파탄과 청소년이 목표라는 것입니다. 논제를 그렇게 써 나가는 거예요.「예.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건 마피아도 필요로 하고, 폭력배도 필요로 하고, 정치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고, 스파이라고 모략하는 사람도 다 필요합니다. 그러니 걸 데가 없어요. 걸 데가 없다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피하느냐는 것을 지금까지 선생님이 가 가지고 이 판도를 확장하는 데 제일 주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확실히 글자를 크게 박았어요. 그걸 재차 강조했어요. 가정 파탄과 청소년을 교육할 수 있는 데는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이 일을 해 가지고 선도하기 위해서,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서 이 신문사를 만드는 것이다 이겁니다.

자기부터 그렇게 쓰라고 그랬는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잖아?「아닙니다. 그대로 나갔습니다.」그대로 나갔으니까 자기들이 손댈 수 없다구. 손대면 그건 폭행입니다. 남이 쓰게 되면 따라 쓰는 거예요. 기사 따라 쓰는 거예요. 가정문제에 대해서는 말이에요, 그 국가의 누구 어떤 가정 있으면 그 가정을 무자비하게 해부해라 이거예요. 문제를 일으킨 청소년이 있으면 어느 장관의 아들이 이렇다 하는 것을 감추지 말라 이거예요. 노골적으로 써라 이거예요. 그건 다 좋아하는 거예요. 마피아도 그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가정문제를 책임지고 말이에요, 청소년을 교육해라 이겁니다. '가정을 우리에게 맡기고 청소년을 맡겨서 교육시켜 보소.' 그렇게 모집하는 거예요, 홍보해 가지고.

보라구. 주동문, 이제 금년에 들어와 가지고는 우루과이면 우루과이에 있어서 가정 파탄과 청소년 문제를 지금까지 교육하는 세계적인 공인을 받는 단체가 세계평화가정연합이기 때문에, 세계평화가정연합을 통해서 가정 문제와 청소년 문제에 대한 것은 일주일씩 수련만 받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신문에 내는 거예요. 그것이 신문사가 가는 길입니다. 통일교회 확장이 아닙니다. 가정문제를 시정하고 청소년문제를 해결하는 데 온 포인트를 집중시켰다구요. 이건 세계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문제는 무자비하게 써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대한 문제와 청소년문제에 대한 것은 우리 신문을 보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신문은 없어요. 그런 신문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신문을 받아 보는 사람뿐 아니라 부수 많다고 자랑하는 신문사도 우리 신문을 봐야 된다는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 때 그렇게 만들라고 내가 강조했는데,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따라가다가 망쳐 가지고 전부 다 손해본 거예요. 특종목표가 확실하다 이거예요. 그것을 지시하라구!

회장님이 가게 된다면 어떻게 안내하고, 인사를 남미 풍조를 따라서 안 하니까 어떻게 한다는 것 다 가르쳐 줬어?「예.」왜 웃어요?「그건 기본방침이고요, 이건 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수련도 안 왔습니다. (주동문 씨)」여기 사람들은 말이야, 몬테비디오의 운전수는 아침에 봐도 '굿모닝!'도 못 해. 점심때 만나도 인사도 안 하고 떡 버티고 있으면서 눈만 껍벅껌벅하고, 이웃 동네 마을 사람이 왔는지 주인이 왔는지, 그러고 있더라구. 세상에! 그런 사람을 선생님 차 운전수를 시키더라구.

신치성!「예.」죽지 않고 어디 박혀 있다가 왔어?「모처럼 온 김에 여기 호텔 좀 돌고 왔습니다.」회의하러 왔지 호텔을 돌아보러 왔어? 그 동안 한 것 전부 다 물어 보면 답변할 수 있어? 몇 번 불렀어? 잘했어, 못했어?「잘못했습니다.」잘못했으면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구.「반성하겠습니다.」비위도 좋아. (웃음)

다시는 도움 받겠다는 생각 말라

보라구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수리남 지역에서 뱃놈 놀음하던 것이…. 뱃놈도 똑똑히 못 해. 배 타 본 적 없다구, 저것. 이런 녀석을 스페인 말을 할 줄 안다고 남미에서 제일 가는 호텔 사장을 시켜줬는데 고마운 줄도 몰라. 요즘에 해 보더니 전화통 들고 장관도 오라고 하면 오고 이러니까 요즘에야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 줄 알아. 자기가 천년 공을 들이더라도 그런 자리에 올라갈 수 있어?

이 선생님 대해 가지고도 선생님이 가서 밥 한 끼 먹으면 호텔 값 계산하고 있더라구. 했어, 안 했어?「예. 했습니다.」그거 효자야, 불효자야? 그러고도 부끄러운 줄 몰라. 물어 보지도 않고…. 주인이 자기야? 내가 주인인데 물어나 보고 해야 할 것 아니야? 주인 꼭대기를 타고 앉아 가지고 털 뜯어먹고 껍데기 벗겨 먹으려는 놀음하고 있다구.

또 여기 와 가지고 내가…. 24층이 제일 좋은 방인데, 이게 대통령들을 모시겠다는 방이야. 방이 둘이야, 하나야?「방이 두 개입니다.」내가 '방 두 개 내!' 하니까 '아이구, 이것은 정부가 다 아는 방인데, 그러면 곤란한데….' 그러고 있어. 이놈의 자식아, 곤란한 것이 네가 곤란해? 내가 곤란하지. 심부름꾼이 곤란하다고 그래? 심부름꾼 아니야?

그것 문총재가 우루과이에 있어서 사무소를 만들어 가지고 쓴다는데, 그것을 빼앗겠다는 장관이 있고 대통령이 있어? 내가 사무실이 있어야지. 1층에 만들어야 되겠어, 제일 좋은 방에 만들어야 되겠어? 어때? 임자네들 답변해 보라구요. 「좋은 방에 만들어야 됩니다.」내가 그 좋은 방에 안 만들면 나라에서 만들어 줄 형편인데 말이에요, 그것을 쓴다고 해 가지고 '아이구, 장관이 다 알고 각료들이 다 아는데, 곤란한데….' 하면서 입을 집적하고 있어. 이놈의 자식! 그래, 내가 여기서 살 거야. 아 사무실에서 늦게 되면 자기도 하고 밥도 해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니야? 그러면 누가 뭐래? 나한테 와서 얘기하라구. 대가리를 까 버릴 거야. 내 말이 틀렸어? 본부를 옮겨 주는 것도 내가 허락하는데,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각 부처의 사무요원을 중심삼고 지령을 내려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자면 1백 명도 필요하고 몇백 명이 필요할 텐데 그런 사무실이 어디 있어? 본부가 모커스라는 데 있는데, 나는 옆집에 가서 초가삼간에 가 있어야 되겠어? 꼭대기에서 명령해야 되겠어, 아래 지하실에서 명령해야 되겠어? 어디 대답해 보라구. 제일 좋은 방에서 명령해야 되겠어요, 제일 나쁜 방에서 명령해야 되겠어요?「제일 좋은 방에서….」제일 좋은 방에서 해야지. 내가 안 하게 되면 신치성이 앉아 가지고 명령시켜 주려고 하는데 그것 싫어? 이 썅거야.

내가 그렇게 잡아 가지고 설비 준비해 놓고 말이야, 내가 위에 살지 않으면 대신 누군가 지키게 할 수 있는 출세 길이 생겼는데 왜 야단이야? 그래 가지고 10년쯤 그냥 뒀으면 10년 후에는 내가 기분 나면 그 이상 빌딩을 하나 만들어 줄지 알아?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있습니다.」없으면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없는 사람이에요?「있습니다.」있는 사람이라구요.

신치성!「예.」그 방 내줄 게. 잘 팔아먹고 잘살라구. (웃음) 왜 숨어? 부끄러운 줄은 아는 모양이지? 그러면 몬테비디오의 빅토리아 플라자 호텔을 빈 방에 거미줄 친다구. 내가 날개를 치고 그러면 손님도 차고 다 하니까 다 그 페이스에 놀아날 수 있어. 내가 그쪽에 한 마리도 가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돼? 곤란할 거야. 오자마자 몇 달 돼서 '아이구, 흑자가 났습니다.' 그러더구만.

또 요전에는 돈이 없다고 해서 펀드를 발행했다구요. 얼마나 했느냐 하면, 몇천만 달러 하라고 하니까 1천6백만 달러를 주문해 가지고 펀드를 발행했는데, 이게 몇 년이야? 5년이야, 8년이야?「8년입니다.」8년 전부 다 해 가지고 이자는 8퍼센트 이상 되지?「예.」8퍼센트 이상 되니까 펀드를 발행했는데…. 우루과이에 있어서 공식적인 이율은 5.5퍼센트밖에 안 되는데 8퍼센트나 되니까 눈이 벌개 가지고 펀드 1천6백만 달러어치를 하루에 다 팔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앞에서 가던 사람이 신치성이 그렇게 웃는 얼굴을 처음 봤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 '선생님, 펀드 하루에 다 팔았습니다. 하하하―.' 그러더라구요. 1천6백만 달러 내 비용도 안 되는 걸 가지고 자랑하더라구요. 하루에 팔았으니까 이제는 한 10배, 1억6천만 달러어치 펀드를 한번 만들어 보지.

내가 있기 때문에 팔렸다는 것 알아, 이 사람아?「예. 그렇습니다.」사람들은 알아요. 서로가 사겠다고, 2천5백만 달러어치를 사겠다는 케이스가 나왔다는 거예요. 네 사람이면 1억이 되는 거라구요. 간판을 붙이고 공밥을 주더라도 이름을 팔아 가지고 이용하게 된다면 몇십 배, 몇백 배 이익이 나는 것을 모르고 있더라구요.

다시는 돈 받겠다고 생각하겠어, 안 하겠어?「안 하겠습니다.」왜 얼굴을 저렇게 돌이키노? (웃음) 선생님을 바라보고 '안 하겠습니다.' 그래야지. 눈깔을 그렇게 하고 '안 하겠습니다.' 하는 것은 또 하겠다는 말이라구.

보라구요. 저 녀석이 3년쯤 된다면 그 방값을 쳐 가지고 안 내 주면 '이런 돈이라도 내서 탕감하소.' 할 거예요. 탕감이라는 말은 알거든. 그렇게 선생님에게 들이댈 거라구요. 나 원 일을 시키다 보니까 도적놈보다 더 무서운 녀석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도적놈도 그런 얘기를 안 할 텐데 말이야.

그런 얘기는 이제 그만두고…. 나도 하루종일 얘기했더니 혓바늘이 돋는다.「아버님, 모스크바만 좀 은사를 내려 주시지요. 땅이 너무 크고 중요한데, 아무래도 모스크바는….」모스크바는 모스크바지. 그보다는 자이르가 더 중요해. 모스크바보다도 아프리카의 자이르를 도와줘야 돼. 나라를 움직이려면 말이야. 그거 생각해 봤어?「예. 아무래도 좀….」곽선생님! (웃움) 모스크바를 복귀하려면 1백년 걸려도 안 돼. 자이르는 1백년이 아니야. 1년에도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이 돼 있다구. 기분 나쁘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해. 어때?「예. 아프리카는 그런 가능성이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모스크바에 도와주는 몇백만 달러 가지면 완전히 그 나라가 돌아오는 거야.

공산당이 또 돌아오면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 몇 퍼센트가 될 것 같아? 절반 이상 된다고 보고 있는 거야. 납치해 가. 공산당 재기 운동을 하고 있잖아?「러시아는 21개 자치공화국이 있습니다.」자치 공화국이 있든 무슨 공화국이 있더라도, 공산당이 하게 되면 러시아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야. 그 자체에서 해결하라구.

1백만 달러를 도와주면 1백만 달러도…. 2백만 달러 빌딩을 샀다면 모스크바 빌딩 가운데 제일 하체야, 하체. 그런 것보다도 집을 얻어서 쓰는 게 낫다 이거야. 2백만 달러 예금한 그 이자 가지고도 그 이상 자리의 건물을 빌린다고 생각하는 거야. 2백만 달러짜리 건물을 살 그 돈을 자유세계의 이율이 높은 데 예금해서 그 이자로 2백만 달러 건물보다 두 배 이상 되는 건물을 빌릴 수 있다 이거예요. 내가 모스크바 건물을 다 알아봤다구.「약간 변두리에 땅을 사 가지고 짓는 방법도 있습니다.」짓는 것보다 빌리는 것이 싸다구. 전세가 싸더라 이거야. (이후 말씀은 녹음이 안 됨)

교육 전통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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