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이상세계, 혹은 평화의 세계와 행복의 세계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행복한 세계예요, 불행한 세계예요? 어떤 세계예요? 「불행한 세계입니다」 또 평화의 세계예요, 투쟁의 세계예요? 「투쟁의 세계입니다」 그다음에 선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예요? 「악한 세계입니다」 더 나아가서 참된 주인이 지배하는 세계예요, 악한 주인이 지배하는 세계예요? 「악한 주인이 지배하는 세계입니다」

이상세계를 이루고 싶어하는 인간

이렇게 볼 때, 두 세계가 저울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 선과 악, 좋은 주의와 나쁜 주의, 행복과 불행, 이 모든 것이 전부 다 이런 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세계에서 악은 악이 전체를 지배하려고 하고, 선은 선이 전체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자, 이런 세상인데, 이상세계는 어떤 세계냐? 이상이라는 말이 도대체 뭐냐? 이것이 균형이 되고, 평등이 되고, 수평선이 되고, 하나가 되어 가지고 마음대로 돌 수 있는 세계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저 꼭대기에서 이렇게 돌아가고 저렇게 돌아가고, 아무렇게나 돌아가더라도 화합할 수 있는 세계다 이거예요. 자, 우리가 동양과 서양을 볼 때, 이것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화합이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또, 서양세계면 서양세계 자체의 여러 나라들도 밸런스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게 전부 다 제멋대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또, 미국을 중심삼아 보자구요. 흑백문제, 흑인과 백인 사이의 문제, 인종문제를 소화하였느냐? 그것이 밸런스가 되어 있느냐 하면,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런 모든 전부가 무엇을 중심삼고 밸런스를 취하고, 무엇을 중심삼고 화합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둘이 접할 때 밸런스가 되기 위해서는 밸런스가 될 수 있는 센터가 문제예요. 센터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게 여기서 그냥 하나가 안 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럼, 하나돼서는 뭘하느냐? 이걸 보게 된다면, 이것은 이리 가려고 하는 힘이고, 이것은 이리 가려고 하는 힘이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하나가 못 된다 할 때는….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깨지기 위한 것이냐? 아니라는 겁니다. '더 크기 위한 것이다' 하는 개념을 알아야 돼요. 작아지기 위한 것이 아니고 더 크기 위한 것이다, 이렇게 보아야 된다구요. 작아지는 것이 아니예요.

그럴 때는 여기에서 하나되려는 힘의 목적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새벽에 일어나 여기에 올 때에 손해보기 위해 온 거예요, 이익보기 위해 온 거예요? 어떤 거예요? 「이익되기 위해서요」 자, 새들도 짹짹 하며 노래하고 날아다니는 것이 잃어버리기 위한 거예요, 얻기 위한 거예요? 「얻기 위한 것입니다」 얻기 위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것이 일생 동안 움직인다 할 때에 일생 동안 움직이는 것이 손해나기 위한 거예요, 이익되기 위한 거예요? 「이익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면, 얻는 게 뭐예요? 또, 얻었다고 하더라도 잃어버리면 그게 뭐 필요하겠어요. 그렇다고 잃지 않고 얻는다면 얻는 것이 하루에 이만큼 크고 이만큼 크고, 자꾸 모아져서 산보다 크고 세계보다 크면 어떻게 관리할 거예요? 커진 것을 주관하기보다도 그것에게 치어 버릴 것입니다. 거기에 붙어 사는 꼴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얻는 데 있어서 또 얻고 또 얻고 해서 영원히 얻어도 좋다고 하며 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뭐겠어요? 돈이겠어요, 밥이겠어요, 옷이겠어요, 다른 뭐겠어요? 「참사랑요」

그렇게 볼 때, 언제든지 간단하게 보관하고 언제든지 주고 또 줘도 좋을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될 텐데, 그게 무엇이겠느냐? 그게 무엇일까요? 그게 보이는 물건이어야 되겠어요, 안 보이는 물건이어야 되겠어요? 「안 보이는 거요」 그러면, 그게 안 보이면서 무거워야 되겠어요, 가벼워야 되겠어요? 「가벼워야 됩니다」 그러므로 가볍다면 가볍고, 있는지 없는지 모를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면 안 된다는 최종 결론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주체와 대상이 조화를 이룬 세계

자, '가지면 가질수록 좋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 좋다' 그게 뭐예요? 「사랑요」 그게 뭐겠어요? 「참사랑요」 참사랑, 참사랑이지요. 여러분 속에 사랑 있어요? 사랑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어디 보여 줘봐요. (웃음) 사랑이라는 것이 혼자 있을 때 작용이나 행동을 하나요, 상대를 가지고 있을 때 작용이나 행동을 하나요? 「상대를 가지고 있을 때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에 참가치적인 기준으로서 무한한 내용을 지닐 수 있는 하나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은 혼자 할 수 없고 상대적이라는 절대요인이 필요하다는 개념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있는 한, 이 우주는 상대세계로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래야 되겠지요? 「예」

오늘날 인간들은 이상의 세계,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 이렇게 말은 하지만 그게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이 참 문제라구요. 여기서 우리가 하나 결론지을 수 있는 것은 이상적 주체, 이상적 대상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센터로 해 가지고? 「사랑요」 미국이 부자니까 돈을 중심삼고? (웃음) 힘? 「아니요」 정신적인 힘, 지식? 「아니요」 이렇게 볼 때, 싫더라도 할 수 없이 우리가 세워야 될 것이 센터인데, 이게 뭐냐? 사랑입니다. 거기에 이의 없어요? 싫다고 하는 사람 없어요? (웃음) 없어요? 그거 왜 반대하는 사람이 없을까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만사는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대상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 움직여야 되고 그것이 이 천지의 이상적 작용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여러분들은 이상을 알았다구요, 이상을. 이 이상이라는 말은 반드시 센터가 있어 가지고 밸런스가 되어 가지고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상은 주체와 대상을 빼놓고도 안 되고, 사랑을 빼놓고도 절대 안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젠 알았지요? 이제는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말이예요, 이상세계라고 할 때는 대번에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관계를 언제든지 생각해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악한 세계란 것은 뭐냐? 여기에도 사랑이 있고 주체도 있고 대상도 있다 이거예요. 그러나 그것들은 거짓 사랑이요, 거짓 주체요, 거짓 대상이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그게 무엇이 문제냐? 무엇이 문제냐, 좋지'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그 코에 걸렸지요, 지금 현재?

자, 그럼, 참사랑과 거짓 사랑이 무엇이 달라요? 무엇이 달라요? 「셀프 센터(self center;자기 중심)」 그 셀프 센터가 왜 나빠요? 셀프 센터가 왜 나쁘냐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참이라는 것은 유일해야 됩니다. 영원해야 됩니다. 불변해야 됩니다.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판서하심) 그럼 셀프 센터가 왜 나빠요? 불변이예요? 「아니요」 영원이예요? 「아니요」 절대적이예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어떤 사랑을 원하느냐? 유일적인 사랑을 원한다! 그거 맞아요? 「예」 그다음에는 불변적인 사랑을 원해요, 변하는 사랑을 원해요? 「불변적 사랑요」 또 그다음에는 절대적 사랑을 원해요, 보통 사랑을 원해요? 「절대적 사랑요」 그거 왜 그래요? 이상적 내용을 가진 영원한 주체를 위해서…. 나라는 것은 여기의 이러한 큰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가 된다구요.

이것은 상하관계요, 이것은 횡적 관계입니다. 상하관계에서 센터를 중심삼고 수수작용 하는 것입니다. 거대한 수수작용이 벌어지면 거대한 구형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이래서 거대한 구형이 되어 가지고 이 모든 존재는 어디에도 부딪치지 않고 화합한다는 겁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에 흑인하고 백인하고 돈다고 해서 갈라지느냐? 좋아한다 이거예요. (웃음) 무엇 때문에, 무엇을 중심삼고? 「사랑요」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을 얻으려면 절대적인 주체가 되어야 되고, 절대적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절대적인 주체와 대상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그래야 참사랑을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 「그런 것 같아요」 그래요, 아니예요? 「아닙니다」 이렇게 이상적으로 주고받는 것을 우리가 말로 표시한다면, 우주에 있어서의 중심사상이다, 이런 개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 중심사상을 말할 때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위 아 센트럴 아이디얼 월드(We are central ideal world;우리가 중심적인 이상세계다)'라고 한다면 민주주의 세계는 어떻게 돼요? 또, 공산주의 세계는 어떻게 돼요?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것은 우리가 지나가는 데에 있어서 한 개의 지팡이와 같다는 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때 지팡이를 중심삼고 만날래요? 지팡이를 들고 만날 거냐구요. 「아니요」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의 이상세계가 도대체 뭐냐, 아담의 이상세계? 아담하면 물론 해와도 들어가 있어요. 해와도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웃음) 절대적인 주체가 있으면 절대적인 대상이 있는 게 원칙이라구요. 그러니, 여자들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럼, 그게 뭐냐? 거기에는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사랑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여기에…. 사랑이 어디서 오느냐? 사랑이 여러분들에게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지요? 어디서 왔다구요. 여러분들이 태어날 때 사랑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 사랑이라는 대흐름 가운데에 붙어 가지고 달랑달랑하고 있는 거예요, 달랑달랑. 여기에서 보면, 이것은 플러스(+)고 이것은 마이너스(-)예요. 그것은 전깃줄에 전구들이 달려 있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이러한 것들의 주체가 무엇이냐? 사랑의 발전소라는 거예요. 그런 뭐가 있어야 된다구요. (계속 판서하시면서) 여기서 이렇게 지나갈 때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해서 이리로 돌아옵니다. 이 자체 내에서도 안팎으로 돌아 들어오는 거예요, 러브 커렌트(love current;사랑의 전류)는 말이예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통합니다.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만물이 무슨 뭐 사랑과 관계가 있어!' 하는 게 아니라구요. 주체 대상 관계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다 러브 커렌트가 통한다 이거예요.

조화로 인한 이상세계를 이뤄 가야 할 인생길

여러분들, 뉴욕이나 라스베가스에 가 보면 네온사인이 아주 오색찬란하게, 울긋불긋하게 노랗고 빨갛고 한데, 전기가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파워는 마찬가지이지만 거기에는 상대적 요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태만상의 빛과 색깔의 조화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자, 땅이면 시커먼 땅인데 거기에 오색 가지의 노랑꽃 빨강꽃이 왜 피느냐 이거예요. 그것은 땅 위의 조화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전기도 마찬가지고 초목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새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주체 대상의 관계를 가진 모든 것은 조화의 원칙을 따라서 자기 나름대로의 긍지를 가지고 자랑하고 있다는 거예요. 다 잘났다고 말이예요. (웃음) 알겠어요? 뭐 어글리 우먼(ugly woman;추녀)이든 어글리 맨(ugly man;추남)이든 할 것 없이 전부 다 자기 나름대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상대가 있다 이거예요. (웃음) 아무리 못났다 하더라도 상대를 대해서는 노래하고 좋아합니다. '하하하' 웃을 때 '에이 가만히 안 있고 왜 웃어!' 그래도 화를 내지 않는다구요. (웃음) 그게 얼마나 아름다워요!

우리 통일교회가 고마운 것이…. '개성진리체'란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들 개성진리체예요? (웃음) 아무리 개성진리체라 해도 그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조화를 이뤄야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언제나 이 이상을 생각할 때는 절대적인 주체 대상을 정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굴이 못생겼으면 말이예요, '아, 나는 네온사인 가운데 빨갛고 노랗고, 오색 가지를 합한 알록달록한 네온사인이다'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좋아요. 너나 나나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모든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나'라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전체의 명작물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스트 임포턴트(most important;가장 중요한)하고, 유니크(unique;유일무이한)하고, 언체인지블(unchangeable;불변의)하고, 포레버(forever;영원한)하고, 앱설루트(absolute;절대적인)한 사람들이예요. 그게 멋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동물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는 말이예요, '아이고, 이 지구성에 흑인이 없으면 얼마나 좋아. 우리 백인만 있으면 좋을 텐데…. 아이고, 황인종도 없고 백인만 있으면 좋아' 하는 백인은 나중에 가 가지고…. (웃음) 소도 전부 다 하얀 소, 새도 전부 다 하얀 새, 나뭇잎도 전부 다 하얀 잎, 땅도 하얀 땅, 모든 것이 전부 하얀 것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그럴 때는 '노 굿', 흑인이든 백인이든 '노 굿' 할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전부가 조화를 이루어야 되겠지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새벽 일찍 나가게 되면, 참새는 짹짹 하고 까마귀는 까악까악 하고 비둘기는 구구구 합니다. 하나가 짹짹 하게 되면 저쪽에서는 까악까악, 또 저쪽에서는 구구. 전부 다 합창한다 이거예요. 그때 '에이, 이놈의 자식아! 왜 이래 이놈의 자식아! 조용하지 왜 짹짹거려 이 자식아! 잠 못 자!' 그래요? (웃음) 그러므로 새들도 짹짹거리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 전부 다 사랑이라는 명제가 거기에 연결되어 있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그리워하는 그리움이 집결되어 있다는 거예요. 상대를 부르면서 '나가서 일하자' 하고…. 모든 상대적 개념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노래하고 화동합니다. 이젠 부정할 수 없지요. 절대적 개념이예요, 이게.

그렇게 생각해 보면 세상은 간단한 거라구요. 세상에 진리가 뭐고, 철학이 뭐고, 아이고 참이 뭐예요? 거 막연하게 이렇게 허덕이고 있는데 딱 바라보면 간단하다 이거예요. 자, 철학이 가야 할 길이 뭐예요? 그게 뭐예요? 결국은 이거라구요. 남자는 완전한 남자로서, 완전한 사람으로서 완전한 이상적 여자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상이라는 거기에 철학의 길이 있다 이거예요. 종교가 목적하는 게 뭐냐?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민주세계가 목적하는 게 뭐냐?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심사상이 여기에 다 들어갑니다. 여기에 동참하고 싶지 않은 존재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철학이 무엇이고 인생이 무엇인가? 그게 중요하다구요. 인생이 무엇이냐? (녹음이 잠시 끊김)

우주의 모든 힘은 우주를 보호하기 위한 질서정연한 힘

이 우주는 운동합니다. 힘에 의해서 작용한다 이거예요. 그 힘이 뭐냐? 그 힘이 어떻게 움직이면서 운동하느냐? 우주는 인력, 구심력과 원심력에 의해서 작용하고 운동한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당기는 힘과 반발하는 힘이 작용한다. 구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원심력 작용을 하지만, 평면적인 써클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인력과 반발작용을 합니다. 이래 가지고 이게 돕니다. 돌기 위해서 이런 작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이 우주를 보면 작용과 반작용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반작용은 필요 없는 것이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반작용이 없으면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뚱이도 말이예요, 공기의 압력이 없으면 부웅─ 뜬다는 거예요. 균형을 취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작용을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선과 악이 있는데 '악도 좋은 것이다' 이런 말을 해요? 악도 좋은 것이냐 이거예요. 「좋지 않습니다」 그게 무엇이 다르냐? 악도 반작용은 반작용인데, 그것은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게 다르지요. 그게 다르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또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이너스(-)와 마이너스(-)인 미인 둘이 만나서 서로 미인이라고 하면 하나되나요? (웃음) 암만 미인이더라도 거기에 필요한 것은 어글리 맨(ugly man;추남)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웃음) 그게, 어글리 플러스가 미인 마이너스보다 낫다 그말이라구요. (웃음) 그거 그래요? 「예」

재미있는 것이 말이예요, 이제 미인 둘이 있지만 말이예요, 시집가기 전에는 말이예요, 자기네들 끼리끼리 놀고 친구하려고 야단하는 거예요. 상대가 없게 되면 서로를 좋아하는 거예요. 좋아하는데 어떡할 테냐 이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여기 이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플러스(+)가 되게 될 때에는 여기서 반발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가지고 '여기서 떠나라' 한다구요. 그게 나쁜 거예요? 「예」 (웃음) 그거 배드(bad;나쁜)예요, 굿(good;좋은)이예요? 배드, 굿? 「배드」 왜, 어째서 배드예요? 「우정 때문이예요」 암만 우정이 좋아도 내가 싫은 걸 어떻게 해요, 암만 우정이 좋아도 나는 그게 싫다 이거예요. (웃음) 그거 사실이예요.

그거 왜 그래요? 이 우주는 이상적 상대가 있을 때는 보호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때는 이걸 차 버려야 된다구요. (웃음)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때에는 나보다 여러분 상대가 더 좋지요? '올 라이트, 땡큐(All right, thank you;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래야 된다구요. 이거 뭐 상대가 생겼다고 우주가 날 미워해요? 그런 게 아니라 우주가 나를 보호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게 이해가 안 되면 말이예요…. 내가 병이 나면 왜 아파요? (웃음) 그거 왜 그래요? 무엇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무엇이? 그 병이라는 것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무엇이 아프게 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라구요. 의사도 그런 소리 안 하지요? 아프게 하는 것이 병이예요? 우주, 우주가 아프게 하는 거예요. 우주력이 그렇게 하는 거예요. 우주법칙이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지금까지 여러분은 마이너스(-) 플러스(+)가 조화가 되었기 때문에 보호를 받았지만, 이것이 결여될 때에는 여러분을 이 우주에서 밀어내는 것입니다. '너는 여기서 추방되어야 한다' 하는 거예요. 사라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기서 빨리 마이너스(-)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그래서, 여기에 하나가 생기면 고통이 조금 없어지고 둘이 생기게 되면 또 없어지고…. 그다음에는 손이 점점 이렇게 되고, 고통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주사니 투약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이 하나의 막힌 것을 뚫어 주기 위한 거예요. 없어진 것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이게 안 될 때는 이것은 죽는 거예요. 없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이것을 전기로 말하면, 플러스(+) 플러스(+)가 반발한다면 어떻게 큰 플러스(+)가 생겨나느냐 하는 게 문제다 이거예요. 처음부터 '나는 큰 플러스다!' 그래요? 스몰 플러스(+)가 합해 가지고 그다음에 자이언트 플러스(+)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기 논리의 모순이 생겨요. 어떻게 해서 플러스(+) 플러스(+)가 합하느냐? 내가 전기 공부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 해석은 안 해줬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조그마한 플러스(+)라도 조그마한 마이너스(-)가 생겨날 때에는 반드시 플러스(+) 플러스(+)끼리는 반대하는 것입니다. 마이너스(-) 마이너스(-)도 반대합니다. 이것은 우주 박물관의 합격품이예요. 우주 박물관에 갖다 전시하더라도 합격물이다 이거예요.

그런데,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는 가운데에 또 마이너스(-)가 오면 파괴됩니다. 파괴되기 때문에 결국은 죽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므로, 플러스(+)가 있다면 여기에 마이너스(-)가 생기기 전에는 플러스(+)가 플러스(+)끼리 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해 가지고 쭉 따라간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여기 한계점에서 일치해 가지고 자이언트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상응과 상반이 서로…. 상응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상반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우주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반작용이 오고 그러지만, 이것은 전부 다 보호하기 위한 힘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오늘날 틴에이져(teen-ager;십대)들은 뭐 '마음대로 하겠다' 하고, 엄마 아빠는 '에이, 이놈아! 그러면 안 된다' 그럽니다. 선생들도 전부 다 리액션(reaction;반응, 반작용)이예요. 그 리액션이 뭐하기 위한 거예요? 파괴하기 위한 거예요? 선생이나 부모가 자식들에게 그들 맘대로 하겠다고 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리액션입니다. 그런데 그게 뭐예요?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파괴하기 위한 거예요? 「보호하기 위한 겁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상대 개념을 지금까지 모르기 때문에 이걸 분별 못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말이예요, 오늘날 틴에이져들이 전부 다 추구하려는 게 뭐예요? 이건 뭐 플러스(+)나 마이너스(-)나 어디든지 붙으려고 한다구요. 가정이 있는 색시나, 남편이 있는 색시나 할 것 없이 어디에나 붙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사춘기가 되면 아무데나 붙으려고 한다 이거예요.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말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회에 파탄을 가져오고 자기 자체에 파탄을 가져온다 이거예요. 또, 사춘기는 변하는 때이기 때문에 누가 한마디만 해도 '에이!' 해 가지고…. 전부 다 그렇다는 거예요. 막 변할 때이기 때문에 상대를 지녀 가지고 정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막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질서를 따라 상황을 바라보면서 가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지금 이것을 전부 정리해야 됩니다. 전부 다 정리해야 된다구요. 복잡다단한 걸 다 정리해야 돼요. 자, 선악 가운데 악은 뭐냐? 파괴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무런 보호작용이 성립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영원 불변 절대 유일한 이상적 존재가 되어야 할 인간

중심사상! 그러면 사람은 무엇이냐? 첫째는, 정신적 전통입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는 세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뭐냐? 이것을 오늘날 한국어로 말하면 주체사상과 마찬가지입니다. 주체사상이 뭐예요? 여기에는 반드시 절대 유일, 절대 불변, 절대 영원, 절대 절대입니다. 그러면 그 주체가 누구냐? 그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그 주체 앞에 누가 대상의 존재냐? 인간이다.

자, 이와 같은 상대적 관계에서 선에서부터 원으로, 원에서부터 구형을 이루기 위한 것이 인생살이다 이거예요. 구형, 사랑의 구형을 만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구형이 어떤 사람은 크고 어떤 사람은 작고, 천태만상일 것이다 이겁니다. 밤에 공중을 바라보면 큰 별 작은 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모든 우주도 영원한 주체를 내세워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서 주고받으며 존속합니다.

이것은 우리 세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될 때는 이게 자꾸 번식하는 거예요. 자꾸 자꾸 번식하는 거예요. 자꾸 자꾸 투쟁한다 이거예요. 투쟁할 때는 이것이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투쟁을 할 때는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투쟁은 필요하지만 파괴하기 위한 투쟁은 안 된다는 겁니다. 이상적 형태를 파괴하려고 하면 쓰러지게 돼 있기 때문에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해야 돼요.

그렇게 볼 때, 미국의 법이 뭐냐 이거예요. 자체적으로 보호되어진 것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한 법입니다. 우주법이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형태에 박자를 맞춰서 국가법도 그 적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준법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큰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다 작은 것은 희생될 수 있습니다. 반대의 자리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의의가 있는 거예요. 그게 원칙입니다.

또, 사람이 풀을 먹고 소를 잡아 먹는 것은 죄가 아니예요. 그것은 보호하기 위한 겁니다. 보호하기 위해서 희생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은 발전이예요. 작은 데서부터의 비약이다 이거예요. 풀의 세포가 됐던 것이 사람의 세포가 되면 얼마나 비약이냐 이겁니다. 그게 어째서 비약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접할 수 있는 분야가 넓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약육강식이니 뭣이니 하는 개념이 나오고, 인간이 진화됐다는 개념이 나오는 거예요. 우주 전체가 존속하는 것이 원칙인데, 이것을 투쟁개념으로 엮어 냈다구요, 투쟁개념. 계급개념으로 엮어 냈다 이거예요. 상하관계는 주체 대상관계인데 주체 대상의 개념이 없다 이거예요. 투쟁개념을 위해서 이게 얼마나 파괴됐느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는 사탄입니다. 악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주체적, 정신적 전통을 이어받아야 할 텐데 어떤 사상적 전통을 이어받아야 하느냐? 절대 유일사상입니다. 모두 절대자다 이거예요. 남자는 남자로서 여자는 여자로서 유일적인 존재라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 그걸 주장하고 싶지요? 「예」 침범받고 싶지 않지요? 「예」 자, 중심사상이 뭐냐 하면 '나는 유일적 존재다' 그다음에는 '나는 불변적인 존재다' 그다음에 '나는 영원적 존재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영원히 산다고 생각해요? 「아니요」 그저 '동물같이 죽어 없어지면 그만이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게 얼마나 허무해요. 그러려고 태어났어요? 그러므로, 일생을 중심삼고 7, 80년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영원을 생각하는 사람은 다르다구요. 여러분들은 어떤 종류예요? 「영원을 생각하는 쪽입니다」 (웃음)

또, 그다음에는 뭐라구요? 절대적이어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 자체에서 보면 말이예요, '내가 제일이다. 내가 유일이다' 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다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변할 때마다 '내가 변해서는 안 돼. 아 아 안 변하겠다' 한다구요. 그다음에는 언제든지 영원성을 주장하고, 그다음에는 절대성을 주장하는 그런 마음이 다 있습니다. 그거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때려죽여라, 이놈의 자식! (웃음) 그거 다 가지고 있어? 「예」 어째서 사람마다 그런 속성을 갖게 돼 있어요? 어째서 갖게 돼 있어요, 그거? 어째서?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했기 때문이예요」

존재하는 것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가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런 것이 있다는 사실은 그 어디엔가 나와 다른 또 하나의 형태의 큰 것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입니다. 이것은 전체의 유일한 센터이고 그다음에 이것은 절대의 센터이고, 불변의 센터이고, 영원한 센터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기에 하나되려니 그와 같은 속성이 없어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상대적인 입장인 인간을 두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하고 하나되었을 때 그걸 주장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래도 좋다고 그러겠나요? 하나님이 이랬다 저랬다 변하나요? 「변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고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이라면 얼마나 이상적이냐 이거예요. 얼마나 안전하고 얼마나 이상적이냐 이거예요.

영원·불변·절대·유일한 사랑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태어난 인간

그러면, 주체와 대상이 어떻게 된다구요? 「센터요」 그 센터가 뭐예요? 하나님이 센터예요, 사람이 센터예요? 「하나님요」 그러면 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해요? 「예」 하나님이 사랑을 원하는데,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예요? 「참사랑요」 참사랑인데, 무엇을 통한 참사랑이예요? 「맨(Man;사람)」 맨! 그 맨이 누구예요, 맨이? 「우리들요」 여러분들, 우리라고 하지 말고 나라고 한번 해봐요. 「나요」

기분이 어때요? 「굿」 그래, 어떤 굿이예요? 유일 불변 절대적인 굿이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예」 여러분들이 유일한 굿이예요? 「예」 영원한 굿이예요? 「예」 불변의 굿이예요? 「예」 어떤 굿이예요? 「모두요」 (웃음) 그게 문제라구요, 어떤 굿이예요? 아이고, 다이아몬드 하나 있으니, 이게 굿! 꽃이 있으니, 굿! 이건, 꽃 굿이 아니다 이거예요. (웃음) 뭐 무슨 벌레의 굿이 아니다 이거예요. 무슨 굿이예요? 무엇을 중심삼은 굿이예요? 「사랑」

그러면 그 유일적인 사랑, 불변적인 사랑, 영원적인 사랑, 절대적인 사랑이 마음대로 뒤넘이치겠나요? 그건 어떤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그러니까 절대적이요, 영원적이요, 불변적이요, 유일적인 사랑입니다. 상대 되는 우리도 그와 같은 절대적이요, 영원적이요, 불변적이요, 유일적인 사랑이다 이거예요.

자, 하나님이 굿이라고 하는 것이 뭐예요? 그게 뭐예요? 자, 아담을 지어 놓고 말이예요, 하나님이 아담을 지어 놓고, 혼자니까 좋지 않다고 하면서 해와를 지어 놓고는 '굿'이라고 했습니다. 그 굿이라는 말을 왜 했어요? 여자 얼굴 보고 굿이라고 했을 것 같아요, 남자 얼굴 보고 굿이라고 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베리 굿이라고 했는데, 무얼 가지고 했어요? 남자 여자, 아담 해와의 사랑을 두고 좋아하면서 '베리 굿' 이라고 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담 해와의 사랑을 보고 '베리 굿' 하면서 하나님이 좋아했다는 거예요. (웃음)

자,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예요? 돈이 필요해요, 다이아몬드가 필요해요, 무엇이 필요해요? 전능한 권력? 하나님은 모든 걸 갖고 있고, 모든 걸 만들 수 있다구요. 그는 필요한 걸 모두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런데, 한 가지…. 그래서 그는 사랑이 필요해요, 사랑이.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우주 창조를 왜 했느냐 할 때,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 때문에 하였다는 말을 부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사랑은 혼자 찾을 수 없다구요. 상대적이어야 되기 때문에 혼자서는 찾을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혼자서 좋아 가지고 '아, 좋아라 하하하' 웃는다면 그거 정신 나갔지요. 그래, 미친 거예요, 미친 거. (웃음) 그런데 조그마한 무엇이라도 갖다 놓고 '하하하' 웃는다면, 이건 정상적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제 알았다구요. 내 속에 있는 사랑을 하나님이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구요. 나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찾는 사랑이 여기서 싹튼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하나님에게 '하나님이여, 당신은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어 보면 '나는 절대적인 사랑, 유일적인 사랑, 영원한 사랑, 불변한 사랑을 찾아가고 있다. 나는 그 사랑을 찾을 것이다. 나는 그 사랑을 가질 것이다' 하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 네 가지의 사랑을 빼놓고는 하나님은 움직이지도 않을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에게 '구원섭리니 인간 구도섭리니 하는 것을 무엇 때문에 합니까' 하면 '나는 유일적인 사랑의 상대를 찾을 것이다. 영원, 불변, 절대적인 사랑의 상대를 찾을 것이다. 그러니 불가피적으로 영원히 계속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이 끝날 때까지 계속한다' 할 거예요.

그러면 또, 여러분들! 사람은 뭐예요, 사람은? 하나님이 '너, 어디를 가? 너 뭘해?' 할 때는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참사랑 찾으러…」 '가긴, 어디로 가요, 저기 가는데. 가긴 어디로 가요. 학교에 가요' 그렇게 대답할래요? 어떨 거예요? 어디로 가요? 여러분들이 대답할 때는 어떻게 대답을 할 거예요? 「홈 처치」 홈 처치고 뭣이고 다 그거 무엇 때문에 해요? 홈 처치가 뭐예요? 이게 다 뭐예요? 홈 처치를 함으로 말미암아 유일적 사랑, 절대적 사랑, 불변적 사랑, 영원적 사랑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걸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본다면, 레버런 문은 어디로 가요? 미국에서 뭘 할 거예요? 무슨 장사 하기 위해서 미국에 왔어요? 「아니요」 자유세계를 능가하고 세계를 능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랑, 불변한 사랑, 영원한 사랑, 절대적인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 왔어요. 그래서 우리는 머스트 고우(must go;모스크바에 반드시 가야 된다는 의미)가 다음 목표예요. (박수) 내가 세계의 권력을 장악해 가지고 세계의 대통령을 해먹기 위해서 뭐 이 길을 가는 게 아니라구요. (박수) 그래서 뭘하자는 거냐?

요즈음에 도킹(docking;만나다), 도킹을 한다고 하잖아요, 하나님하고 레버런 문하고 도킹하자 이거예요. 그러려면 무엇이 맞아야 되느냐 하면, 첫째는 유일적 사랑이 맞아야 되고, 둘째는 불변적 사랑이 맞아야 되고, 세째는 영원적 사랑이 맞아야 되고, 네째는 절대적 사랑이 맞아야 됩니다. 그래야 도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이건 여기서 도킹하고, 이건 여기서 도킹하고, 이건 여기서 도킹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그것이 도킹할 때의 소리가 번개소리, 우뢰소리보다 작겠어요, 크겠어요? 「큽니다」 몇천 년 전에 죽은 영인들까지, 이 땅 위에서 자는 모든 사람들까지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러면 무섭다고 도망갈 거예요, 좋아서 이럴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좋아서…」 전부 다 붙들고 춤을 추며 흑인 백인이 다 '아이고, 좋아!' 이럴 겁니다. (웃음. 박수)

백인은 백인끼리 춤추고 흑인은 싫다고 하겠어요? 「아니요」 그거 어떻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전부 다 어울리는 것을 하나님이 볼 때 '허허, 참! 내 아들딸, 좋구나! 허허허…' 한다구요. (웃음. 박수) 이게 공상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말만 그런 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과 전통을 받고 싶지 않아요? 「받고 싶습니다」 '나는 틀림없이 인계받겠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알았어요. 다 알았구만, 그럼. 여러분들은 그래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그렇게 딱 알았고, 그 전통을 이어받은 다음에는 뭐냐? 남자로서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니, 그다음에는 내가 주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이 되는 거지요.

그러므로, 내가 태어난 것은 유일적 사랑, 불변적 사랑, 영원적 사랑, 절대적 사랑을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다 이거예요. 우리들이 사는 것도 그걸 위해 찾아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딱 그렇게 사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그러한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이제 말씀을 듣고 그럴래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려고 그래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요? 「예」

이상적인 사랑의 전통을 세계화시켜야 할 통일교회

이놈의 자식들, 내가 이제 축복한다고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어! 내가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웃음) 기분 나빠서 이 날짜를 그냥 철회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거 어때요? 「안 됩니다」 (웃음) 여러분들은 축복을 받겠다고 부풀어 있지만, 이런 전통을 이어받은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안 되어 있습니다」 어때요?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안 되어 있는 사람들을 레버런 문이 축복을 해주려니…. 이러한 전통적 사상을 잘 아는 책임자로서 그거 할 짓이예요, 못할 짓이예요, 하지 말아야 할 짓이예요? 「못할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요? 심각하다구요, 심각해. 결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결혼할 사람이 문제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런 전통을 가진 남자 여자가 이렇게 되었다고 하면, 수천 년 동안 복귀섭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상대를 찾아 나오시는 하나님이 애달파하고 그리워하던 마음 앞에 둘이 서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싶고 만나고 싶은 마음의 비율이 몇 퍼센트나 되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보자구요.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남자와 여자는 횡적입니다. 그러한 종적인 전통을 이어받아서 횡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결혼입니다. 횡적으로 연결된다 이거예요.

사위기대!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런 이상의 자리에서 남자는 여기, 여자는 여기, 자녀들은 여기에 있어 가지고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왜 갈라놓느냐? 왜 갈라놓느냐 이거예요. 구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갈라놓았는데, 여기에 무엇을 갖다가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이거와 같은 입장이 이것입니다. 이와 같은 입장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여기와 같은 사랑이 이쪽으로 합하고 여기와 같은 사랑이 이쪽으로 합해 가지고 폭발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뭐냐 하면, 결혼이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이럴 때에는 남자의 눈과 여자의 눈이 하나가 돼요. 남자 여자가 하나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을 바라봐도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코를 바라봐도 사랑으로 보게 되고, 말을 해도 사랑으로 말하고, 그저 때려도 사랑을 가지고 때립니다. 영원한 사랑, 불변한 사랑, 유일적 사랑, 절대적 사랑! 입술을 움직여 말하는 것도 이 사랑을 위해서 말하고, 보는 것도 이상적 사랑을 위해서 보고, 맡는 것도, 만지는 것도 이 사랑을 위해서 만지고 돈다 이거예요.

우리 이 아가씨 머리도 '나는 절대적인 사랑으로 만져 주기를 원한다' 하는 거라구요. 코도 그래요. (웃음) 절대적 사랑, 불변적 사랑, 영원적 사랑, 유일적 사랑으로 만져 주는 것을 원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사랑하는 남편의 손이 이러면 머리가 콱 잡아당기고, 코를 만지면 코가 콱 잡아당기고, 살을 만지면 살이 콱 잡아당긴다 이거예요. (웃음) 그게 어디에 닿든 지남석같이, 몇백 몇만 볼트가 붙는 것같이 된다구요. (웃음) 말을 해도 그러한 자리에서 사랑을 가지고 말한다 이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수족도, 몸뚱이도 전체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여기서 통과되면 그 흐름이 이리 가고 이리 가서 돌고 돌고 다시 돌아와 가지고, 돌고 돌고 또 돌고 돌아서 다시 돌아와 가지고, 돌고 돌아서 안 통하는 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보고파서 찾아가고 말이예요, 아들딸이 안 보여도 찾아가고 말이예요, 색시한테 찾아가고 해서 할 수 없이 이 가운데에 이마를 갖다 모으게 돼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도, 어머니 아버지도, 아들딸도 이마를 모으고 전부 다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이상적 가정이예요, 이상적 가정.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박수) 그래서, 사위기대라는 말은 이런 내용을 중심삼고 발표된 것임을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이 그 기준에 갈 때까지는 얼마나 머냐 이거예요. 얼마나 거짓 되고 얼마나 추하냐 이거예요. 자, 웃을 때도 저 발밑에서부터 웃어 올라와 가지고 나의 내장을 통하고 전신을 통해서 입을 이러고 웃어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들이 많아야 돼요.

그렇게 서로 주고받으면서 상대끼리 손을 댔을 때에는 기분이 어떨것 같으냐? 자, 하나님이 볼 때 어떻겠느냐? 자연히 올라오기 마련이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지요, 아들딸을. (웃음) 알았어요? 할 수 있어요? 「예」 이젠 배웠다구요. 이젠 알았다구요. 알았으니까, 진리를 알지니 그 진리를 아는 여러분들은 그 진리 때문에 해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을 때도 이 전통을 생각해야 돼요. '내가 밥 먹는 것은 유일적 사랑을 위해서 먹는다' 그럴 때 밥이 '아, 만세!' 그런다는 거예요. 고기가 죽어서 들어가지만 만세를 부른다는 거예요, 만세를. (웃음) 그렇게 먹으면 절대로 체하지 않아요. 전부가 소화되고 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갈 수 있으면 건강하게 된다 이거예요. (웃음) 태양 빛을 보나 새소리를 들으나 이것을 찬양하고 이것과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는 걸 생각할 때, 우주를 바라보는 그 관념이나 그 가치관이 얼마나 달라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큰 나무, 아름드리 나무가 있는 데 척 가서 '야, 이 자식아! 너 오늘 나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어?' 하면…. '후후후, 그렇지' 이렇게 알게끔 느껴진다는 거예요, 이게. (웃음) 너는 유일한 사랑을 원했고, 불변한 사랑을 원했고, 절대적인 사랑을 원했지? 산에 가나 바다를 가나 그건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말을 해도 그렇게 하고 움직여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움직이면 피곤해도 피곤하지 않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날 새우는 게 보통이지요? (웃음) 그래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의 무릎을 베고 자기도 모르게 누워 자는 그 시간이 행복한 시간인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그런 부부를 하나님이 원해요. 이게 뭐라구요? 이상적인 부부예요. 이상적 부부, 이상적 가정이 생겨나지 않는 곳에 이상적 종족, 이상적 사회, 이상적 국가, 이상적 세계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거 맞는 말이예요? 「예」

그다음에는 어떻게 생활하느냐? 생활적 전통을 세워야 돼요. 일생 동안 그런 사람으로서 그렇게 살아야 되는 것은 물론이지만, 하나의 교본이 돼야 해요. 사랑의 교본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부처끼리면 부처끼리만 붙들고 사는 것이 아니라구요. 이 사랑을 세계화시켜야 돼요. 저 땅 끝까지 가서 돌아와야 된다구요. 돌아와야 돼요.

보다 큰 것을 위해서 살아야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더 큰 것을 위해서는 작은 것을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은 마찬가지라구요. 별 수 없어요. 더 큰 것을 위해서는 가정을 버리고 종족을 위해 살아야 돼요. 그리고 국가와 세계로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게? 나무로 보면 말이예요, 큰 줄기 저 꼭대기에 있는 가지들이 '아, 난 여기에서 왔다가 여기에서 주고받으면 됐지, 저 뿌리는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나요? 뿌리가 있어야 사는데, 줄기가 암만 크더라도 거기에서만 영양분이 왔다갔다하면 이건 죽는 거예요. 이렇게 돌 수 있게 연결되어 있어야 사는 거예요. 그거 왜 뿌리까지 연결해야 되느냐? 그래야 이것이 자꾸 발전한다는 거예요.

자, 미국이란 나라에 가정은 뭐예요? 트렁크(trunk;줄기)예요, 뭐예요? 「브랜취(Branch;가지)」 브랜취는 여러분들이고, 패밀리는 뭐예요, 패밀리는? 리프(Leaf;잎)」 리프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면 된다구요. 그러므로 리프가 자꾸자꾸 뻗어 나가려면 이것이 트렁크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난, 트렁크 필요없어. 내 옆에 있는 리프하고 나하고 주고받을 거야' 그러면 그건 죽는 거예요. 죽는다 이거예요. 반드시 그걸 통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건 싫지만 통해야 됩니다.

그러면,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디예요? 그건 지구성, 하나의 세계권 내에 있어서의 하나의 큰 가지와 마찬가지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미국이 말하기를 '나는 줄기가 필요없습니다. 나는 뿌리가 필요없습니다' 그래요? 「아니요」 '나는 줄기가 필요하고, 나는 뿌리가 필요합니다' 그런다구요. 미국은 뭘해야 되느냐 하면, 뿌리를 위해야 되고 트렁크를 위해야 된다 이거예요. 뿌리를 위하지 않고 트렁크를 위하지 않으면 가지의 사명을 다 못 한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리프는 스몰 브렌취로, 스몰 브렌취는 빅 브렌취로, 빅 브렌취는 트렁크로, 트렁크는 루트로 가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이게 세계라는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그것이 화합하게 되면 잎이 '그건 나다. 이건 다 나야. 나는 이렇게 크다'고 할 거예요. 잎이 말한다면 '나는 작지 않다. 나는 크다. 나는 훌륭하다'고 할 거예요. 어떤 걸 원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가지들은 그 위의 가지를 위하고, 그 위의 가지는 또 큰 것을 위하고, 또 큰 것은 더 큰 것을 위해야만 그것이 이상화되고 하나로 전부 다 화하는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다 이거예요. 이게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전체를 대신해서 하는 거예요. 전체를 대신해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생각 한 적 있지요? 그저 착착착…. 여러분도 챔피언 되는 게 좋잖아요? 「예」 그렇지요? 「예」

자기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가 자랑하고 어머니가 자랑하고 남편이 자랑하고 아들딸이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그건 우리집에서만 그러는 게 아니예요. '야, 세계를 위해서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를 본받아야 된다'고 하고,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도 '우리 아들딸 훌륭하다'고 하고, 또 남편도 '우리 아내가 훌륭하다' 하고, 아내도 '우리 남편이 훌륭하다' 그래야 된다구요. 그런 생활을 하는 이게 다 뭐냐 하면 곧 통일을 위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걸 생활화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을 여기에 모이게 해 가지고 교육하는 것은 다 뭘하자는 거예요? 더 큰 것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거예요. 그걸 강의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말이예요, 둘이 붙어서 살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아이고, 둘이 딱 떨어지지 않으면 그게 좋은데, 저만 알지 못하고 왜 전부 다 그래야 돼요? 그거 왜 그래야 돼요? 왜 큰 것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여러분들이 이제 여기서 떠나 가지고 말이예요, 종족을 위해서 살게 되면 여기서 여러분은 없어지지만, 여러분이 여기에 가 가지고 이 종족을 중심삼고 이만큼 마이너스를 만들면, 이 둘이 합해 가지고 돌아와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면 내가 클 수 있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둘이 합해 가지고 돌아옵니다. 이건 자기인데, 종족을 위해서 봉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하나 만드는 날에는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돌아와 가지고 이것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더 큰 사랑이 남편에게 돌아온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이만한 마이너스(-)가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될 때는, 이것이 플러스(+)가 될 때는 이것이 돌아와 가지고 이것을 사랑하게 된다는 거예요.

내가 36가정들을 데리고 말이예요, 우리 애들보다 더 사랑한다고 우리 애들은 불평해요. 그러면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너희들, 그러지 마라. 내가 그들을 너희들을 사랑하는 이상으로 사랑하게 되면 그들의 사랑과 내 사랑이 플라스(+) 돼 가지고 너희들을 위하는 거야. 그러니 너희들이 얼마나 높고 위대하다는 걸 알아라' 한다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자, 여러분들도 보면, 여기에 예진이가 있지만 예진이의 약혼자가 오면 '하아!' 한다구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존경하고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건 왜 그래요? 그건 원칙이예요. 공식이예요. (박수)

나라를 위해서 아내가 떠나갈 때는 축복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나한테 돌아오는 거예요. 죽더라도 그것은 잃어버리는 게 아니예요. 나라를 위해 당신이 죽을 때는 그것이 후손에게로 돌아온다 이겁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또 내가 여러분이 사랑하는 미국을 사랑하는데, 미국이 우리를 푸대접하지만 후대의 후손들이 전부 축복받게 돼요. (박수)

주기도문에서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게 변함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네가 이웃 사랑하기를 네 아내와 같이 사랑하고 네 아들딸과 같이 사랑해라! 세계를 사랑하기를 네 아내와 같이 사랑하고, 네 아들딸과 같이 사랑하고, 하나님같이 사랑하는 날에는 지옥이 있을 수 없고 어디든지 천국이다! 하나님은 24시간 동안 열두 진주문을 열어 놓고 기다린다 이거예요. 어때요? (박수) 그것이 우리의 생활철학이예요. 그래서 하나된 다음에는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야 돼요.

이상적 사랑의 전통을 이어받아 위하여 사는 세계를 이룩해야

세째는 뭐냐? 위해 산다, 위해 존재한다! 이런 세계를 이루려니 전부 위해서 존재하고 위해서 산다 이거예요. 나는 존재하기를 위해서 존재한다, 이거 얼마나 좋아요. 그러지 않고는 이상이 안 이루어져요. 그러므로 이상적 사랑을 이루는 것도 자기를 중심삼고는 되는 것이 아니예요. 상대를 위해 가지고 되는 겁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예요. 나를 위해라 하는 데서는 돌지 않는 거라구요. 서로 밀어 줘야 돼요, 나는 너를 밀어 주고 너는 나를 밀어 줘야 되는 거예요. 아내는 남편을 밀어 주고 남편은 아내를 밀어 주면 돌잖아요. 민다는 것은 힘을 내어 보낸다는 거예요. 아웃, 아웃. 아웃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그게 존재 목적이예요. 위해서 존재한다 이거예요.

위하는 데는 무엇을 위하느냐? 사랑의 이상을 위하는 거예요. 사랑의 전통, 생활적 전통…. 이것을 개인과 가정에서부터 하늘땅까지 연결해야 됩니다. 여기서 이렇게 돌다 보니 하나님을 품고 내가 여기에 왔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여기 와서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걸 딱 차게 되면 반대로 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돌아올 때에는 비로소 내가 출발했던 당시로 다시 돌아온다는 겁니다.

전부가 나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내가 전부를 위해 있었지만, 돌아와 가지고는 전부가 나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돌아온 후에는 전부가 나를 위해 있고, 돌아온 다음에는 하나님의 신성을 지니는 거예요. 그럴 때는 저나라에서 체(體) 없이도 살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거할 수 있고, 체를 가지고 그냥도 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이상세계가 이루어지고 중심사상이 완성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젠 똑똑히 알았어요? 「예」 첫째는 뭐라구요? 「사랑의 전통」 그게 뭐라구요? 「유일적 사랑, 불변적 사랑, 영원적 사랑, 절대적 사랑입니다」 그러한 종적인 사상을 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연결시키고 통일시킨 것이 이상세계입니다. 이것이 우리 생애의 목적이요, 생활이예요. 이런 기반을 중심삼고 위해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전체를 위했던 그 상대들이 나를 위해 주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말한다면, 선생님은 한국의 저 산골에서 태어나 가지고 말이예요, 남을 위해 그저 반대받으면서도 가정을 위하고, 종족을 위하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하고, 아시아를 위하고, 민주세계를 위하고, 미국을 위하고, 모스크바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럴 때는 전아시아에서부터, 또는 미국이라든가 모스크바,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을 위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박수) 여기에 이의가 없다구요. '내가 어떻게 살겠다. 그건 내 마음에 맞지 않는다' 그렇다는 사람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나는 좋다', '나는 나쁘다'고 평할 사람 평해 봐요. 평할 수 있어요?

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가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도 갑니다」 그래 여러분들을 디프로그래머(deprogramer;역세뇌자)들이 잡아다가 말이예요, 지금 모두 날뛰고 이렇게 야단하고 있는데 그거 돌아가야 되겠나요, 안 돌아가야 되겠나요? 「안 돌아갑니다」 그렇게 하려면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죽으면 이상세계에 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죽음이 무서운 게 아니요, 감옥이 무서운 게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대담하게, 당당하게 달려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담의 이상을 실현해 가지고 그 중심사상을 가지고 살겠다' 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박수)

아담 이상세계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