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생활과 영계≫ 하권 제2장 제5절 ‘참부모 가정과 영계’부터 훈독. ≪마지막 인생이 가야 할 길≫ ‘제3장 영계의 참자녀님의 메시지 1. 흥진님이 참부모님께 올리는 메시지’ 그리고 ‘통일영계권을 대표한 박종구 선교사의 메시지’ 훈독. 다시 ≪지상생활과 영계≫ 하권 제4장 제1절 ‘5. 영인 해원’까지 훈독.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의 기도)

영계의 사실을 전부 밝혀 줘야 돼요, 통일교회에도.

3개국 대학원생 대회를 에이 엘 시의 방식대로 하라

양창식, 이번에 5월 17일부터 소련과 중국과 미국의 대학원 학생들을 위주로 해서 교육하는데, 잘 들으라구. 소련과 중국과 미국의 학생들이 주로 대학원 학생들이지? 거기에서 교수들이 3분의 1이 되면 좋을 거라구. 이번에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대회 하잖아?「예, 5월 31일입니다. (양창식)」5월 31일부터야?「예. 현진 형님이 돌아와서 합니다.」원래는 17일부터 한다고 했지?「원래는 그렇게 했는데, 아버님이 허락하셔서 현진님의 세계순회가 끝나고 5월 31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대회 하는데 현재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회의)에서 하는 내용을 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이것은 종교권과 사회권이 합해서 공통적인 견해를 가지고 가야 할 목적이 제시돼 있기 때문에 종교 색채가 농후한 것보다도, 이 사람들이 종교를 모르니까 에이 엘 시를 중심삼고 활동하던 내용으로 하는 게 좋을 거라구요. 구소련에서 석박사가 하는 것은 부대적으로 참고만 하고, 내용은 에이 엘 시에서 하던 것으로 하라구요. 주동문, 듣지?「예.」

에이 엘 시가 지금까지 5차에 걸쳐 실시했는데, 미국의 고명한 사람들과 세계에 대한 안목을 가져서 별의별 주관을 가졌던 사람들이 완전히 봄에 눈이 녹듯이 녹아 버린 사실을 두고 볼 때, 그건 누구든지 그럴 수 있는 결과가 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이 내용을 중심삼고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여기에는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대학원에서 지도하던 교수들이 3분의 1 가까이 온다구요. 그러니까 최고 학계의 중심 영향권을 여기에서 심어야 될 입장이기 때문에, 중간적인 것보다도 우리가 실적 결과를 본 그 과정적인 모든 것을 지녀 가지고 결과를 따라서 가는 것이 제일 직단거리라고 보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다시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예.」

그리고 현진이가 지금 세계 순회하는 것은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내세우기 위한 거예요. 12세에서부터 24세까지가 청년시대예요. 가정 기준을 확보해야 할 이 시대가 아담이 타락한 원한의 근원이 돼 있기 때문에 청소년시대에서부터, 12세 이후로부터 16세 단계를 거쳐서 18세, 24세까지 4단계 기준을 중심삼은 이런 역사적 과정을 이제 앞에 내세워야 돼요.

4차 아담 이전 사람들을 천사장권이라고 하게 되면, 4차 아담권의 새 시대 사람들은 아담시대라구요. 횡적으로 그렇게 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을 내세워서 나라라든가 사회의 저명인사를 따라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이것이 본이 돼야 된다구요. 그런 본 될 수 있는 전통적 기준을 지금까지 에이 엘 시(ALC)를 중심삼고 교육한 실적을 가지고 나타내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총결론을 지을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주동문, 알았어?「예.」

이번에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양창식과 주동문, 둘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곽정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반적인 문제를 검토해 나가야 돼요.

이래서 이 사람들이 감동해야 돼요. 이 사람들은 종교권으로 볼 수 없어요. 감동하게 되면 우리 말씀을 중심삼고 원칙적인 훈독대회를 거쳐 나가야 돼요. 종교적 색채를 띠고 신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나가야 된다구요. 이것이 예비적인 외적인 입장에 있으니까 그 길을 택한 것이 지금 뜻이 원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런 결론을 내려 준다구요. 알겠지?「예.」주동문, 알겠어?「예.」

이것을 놓지 말라구요. 앞으로 이것이 소망적인 터전이 돼요. 소련과 중국과 미국, 3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세계의 청소년들을 계몽해야 할 전통을 어떻게 규합시키느냐 이거예요.

미국 최고 지도층 인사 12명을 교육해 청소년을 지도하게 해야

그리고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미국 지도층의 최고 열두 사람을 뽑는 거예요. 연구소라든가 제일 권위 있는 단체의 장(長)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서 이들과 하나될 수 있게끔, 이들을 교육시켜서 이들과 이 청소년들이 하나될 수 있게끔 묶어 나가야 된다구요.

소련은 그것이 없다구요. 소련은 그럴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있다구요. 교수들이 됐더라도 전반적인 종교권의 내용을 중심삼고 움직일 수 있는 전통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그런 주도적인 열두 사람을 엮어 가지고 12지파와 마찬가지로 대표형을 중심삼고 이들과 청소년을 교육하는 거예요. 하나의 형태를 나타내면 종교 상태를 벗어난 제4차 아담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결론이 그래요. 알겠어요? 의논해서 잘 해야 되겠다구요.

대학원생 대회를 중국과 구소련, 인도에서도 해야

이것도 언론기관이 소개해야 돼요. 주동문, 알겠어? 언론기관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언론기관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양창식)」그렇지. <워싱턴 타임스>가 활동하는 것, 이번에 유 피 아이(UPI)를 우리가 인수했는데 그것까지 중심삼고 앞으로 세계적으로…. 3권 분립시대가 아니에요. 4권 통합시대를 중심삼고 지도할 수 있는 거예요. 언론기관이 선두에 서야 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1차를 미국에서 했으면 2차는 중국에서 하든가 구소련에서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인도까지 하는 거예요.

우리 승공연합의 깃발을 어디에 갖다 꽂아야 된다고 했느냐? 인도에 갖다 꽂아야 된다고 했어요. 그건 종교권이에요. 제일 잡종교권이에요. 별의별 종교가 거기에서 나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기원, 여러 가지 사연이 있어요. 그냥 그대로 하게 되면 종교 판국을 믿을 수 없어요. 혼란이 벌어진다구요. 앞으로 인도권까지도 흡수해 나가야 돼요.

아시아에서 구소련과 중국과 인도 하면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넘어요. 그게 종교권 내에 들어와 있다구요. 우리는 그 길을 개척하는 것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제일 직단거리라고 본다구요. 인도가 요즘에는 중국보다 인구가 많다고 그러잖아요?「예.」무제한 출산이에요. 중국은 한 가정에 한 자녀예요.

동양에서는 아들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이제 큰일났어요. 여자들은 잡아먹히니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중국이 유명해지면, 중국을 중심삼은 방대한 세력 기반이 된다면 서구사회나 흑인사회나 인종 차별하던 사람들이 상대를 다 잃어버리게 돼 있어요. 백인들은 천사장이 돼서 상대 없이 혼자 늙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메우기 위해서 성 혼란시대, 성 개방시대가 온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한 방편으로 제시할 수 있는 것이 종말시대에 맞을 수 있는 길이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카프가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활동하면 중국과 구소련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김정일은 자연히 포섭된다구요. 김일성대학의 요원들을 중심삼고 구소련 중국, 3개국으로 해서 북한에서 한번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너희들이 주도해서 3일 동안 하고, 우리가 주도해서 3일 동안 하자! 어디로 가야 될 것인가 해보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을 포위해 가지고 묶을 수 있는 거예요. 구소련도 하고 중국도 하는데 북한도 하고 싶으면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자기들이 어떻게 그걸 소화시킬 수 있나? 틀림없이 우리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걸 서둘러야 된다구요.

그래서 계획이 그래요. 중국과 구소련까지 하고, 인도까지도 하는 거예요. 인도는 맨 나중에 해도 돼요. 이 세 나라 중에 미국의 아이비 리그(Ivy League;미국 북동부의 오래 전통을 지닌 명문 8개 대학)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각 나라에서 이 내용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을 중심삼고 몇만 명 교육한 것을 가지고 연합회를 만들어서 세계 각국에 지도요원으로서 배치하는 거예요. 그래야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능가하는 통일권 세계의 바탕이 벌어진다구요.

주동문, 알겠어?「예.」이번에 곽정환이 돌아오게 되면 의논하라구. 곽정환한테 내가 얘기를 했다구. 열두 사람을 뽑는 거예요. 큰 연구소를 움직이는 사람들, 싱크 탱크 같은 데에서 일하는 사람들, 정치계 경제계의 열두 사람을 모아서 우리에게 호응될 수 있게 해서 이걸 해야 돼요.

5차가 끝났지?「5차가 끝났습니다.」6차는 이제 여기에 필요한 외적인 사람들을 잡아서 하는 거예요. 종교계 정치계, 일반 무신론의 세속적인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잡아서 꼭대기에 끈을 꿰 가지고 달아매자는 거예요.

세상은 그걸 하지 못해요. 그것을 우리가 해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이게 중요한 기회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주동문?「예.」워싱턴에서 무슨 연락이 왔나?「오늘 준비가 됐다고 합니다.」한 시야, 두 시야?「한 시가 좋습니다.」그러면 빨리 나가서 우리의 책임,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줄무늬농어)를 잡고 한 시에 워싱턴에 갔다 와야 되겠구만.

예술과 체육분야를 묶어 세계를 지도할 수 있게 만들어야

그리고 흥태! 내가 앞으로 남북미 축구연합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 재단이 그 연합회를 소유하면 참 좋겠다구요. 그러니까 <티엠포스 델 문도>도 전적으로 울타리가 돼서 옹호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요. 벌써 힘에서 우리가 주도적인 입장에 서는 거예요.

남북미축구연합회라고 해서 핵심 요원들을 그 세계에 이름 있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쓰는 거예요. 마르코 폴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면 위원회의 인맥을 조성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이럴 수 있는 준비를 알아보라고 주동문한테 얘기했기 때문에 둘이 의논해서 여기에 연결될 수 있는 이런 일을 하면 좋겠다구요.

이게 대단히 큰 일이에요. 선생님이 현재 체육계를 묶기 위한 하나의 계획이라구요. 그래서 올림픽 대회를 하는 거예요. 올림픽 대회 하면 일반 육상경기거든. 그런데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하느냐? 축구 같은 것은 세계적인 올림픽 대회와 같은 영향권에 들어오는 거예요. 비즈니스로서 사업적인 면에서 올림픽 대회보다 더 크다구요. 세계의 경제인들이 묶어져 있다구요. 이게 더 크다고 본다구요.

여기에다가 예술분야의 유니버설 발레단이라든가 리틀엔젤스 예술단은 동양 서양을 대표해서 세계 정상에 올라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분야하고 체육분야가 금후에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방향이에요. 그러려면 그것이 국가를 넘어 챔피언십을 중심삼고 갈라놓아야 횡적인 연결이 되어 전쟁이 안 벌어져요.

그래서 우리가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하는 거예요. 거기에 올림픽 이름을 쓰려고 했는데 반대해서 못 쓰고 있잖아요? 두 세계, 예술분야와 체육분야를 묶는 데 있어서 올림픽이라는 이름 대신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축구는 선문컵(Sun Moon Cup)을 하나 만들자는 거예요. 해와 달의 컵, 부모의 컵, 천지부모의 컵이에요. (웃으심) 그 컵은 예술분야와 체육분야가 합쳐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체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분야를 중심삼고 음악이라든가 무용이라든가 그런 분야의 세계 챔피언십을 만드는 거예요. 예술분야도 그렇게 만들어 놓는 거예요.

낚시대회도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왕 중 왕 낚시대회를 지금 시작했어요. 축구의 월드컵 같은 낚시 컵, 낚시 세계 올림픽 대회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축구하고 낚시대회만 해놓으면 취미산업의 패권을 완전히 쥐는 거예요. 그런 방대한 계획을 지금 하고 있어요. 이렇게 묶어 나가려고 하니까 잘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예.」

구라파와 남미의 축구 스타일을 한 스타일로 합해 세계를 제패하자

그러면 흥태는 갔다 왔던 얘기를 좀 보고해요.「예.」(브라질 축구클럽에 대한 김흥태 회장의 보고)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리지만 이 축구대회는 매년 하는 거예요, 브라질을 중심삼아 가지고. 계속적으로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 판도가 대단하다는 거예요. 여기에 우리가 자리를 잡아야 되겠다구요. (보고가 대화식으로 계속되나 난청으로 수록하지 못함)

그러니까 참 좋은 때라구요. 좋은 찬스예요. 가만 보니까 전세계의 재벌들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축구선수 한 명에 3천3백만 달러예요. 5천만 달러가 나간 선수도 있다구요. 선수 한 사람이 말이에요. 세상에 그런 판도가 어디 있어요?

현재 브라질 전국 청소년 축구 4개 대회의 챔피언 팀을 우리 소로카바(Sorocaba) 축구클럽이 다 가지고 있어요. 야! 내가 놀랐다구요. 이번에 이태리 가는 것도 챔피언팀이 간다구요. 우리 패가 간다구요. 앞으로 세계적 선수들을 다 팔아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축구 유학하는 데 있어서 브라질이 남미의 중심이 돼 있다구요. 이제 남미를 못 따라가요. 이래 놓으니 구라파가 따라오게 돼 있다구요. 구라파가 남미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니고 남미가 구라파를 끌고 가게 돼 있어요.

이런 입장에 있으니만큼 우리는 뭘 하느냐? 브라질과 남미를 중심삼은 축구학교를 만들고, 그 다음에 구라파 중심한 축구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구라파에서 유학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든다는 거예요. 이 두 개만 만들어 놓으면 앞으로 연합해서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전부 여기서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자르딘하고 상파울루를 지방과 본부로 나눠서 그걸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르딘팀도 이제 투자해서 어떻게든지 에이(A) 그룹, 전국 최고 48개 팀 가운데 들어갈 수 있게끔 빨리 서둘러야 되겠어요. 그러려니까 학교도 기숙사를 만들어야 돼요. 기숙사를 만들어서 훈련하는 거예요. 학교야 강당만 있으면 학교가 되는 거예요. 중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거예요. 이때가 제일 필요해요.

중고등학교 체제를 만들어 가지고 구라파 유학생을 가르치는 축구학생, 혹은 남미 유학생을 가르치는 축구학교, 두 개를 만들어서 연합적인 한 체제에 있어 종합적인 하나의 시스템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 매일같이 축구경기를 보는데 구라파 축구는 장거리예요. 20미터 이상을 차요. 남미 축구는 센터에서 삼각패스예요. 10미터 이내예요. 이러니까 볼을 머리로 받는 것이 없어요. 그러나 구라파는 3분의 1이 발로 차는 것이고, 3분의 2는 머리로 하는 거예요. 볼이 날아다녀요.

이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둘을 합해서 하느냐 이거예요. 중앙에서만 해서는 안 되거든, 넓기 때문에. 20미터 거리를 차는 것도, 중간에서 하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돼요. 여기에서 이쪽도 갈 수 있고, 이쪽도 저쪽으로도 갈 수 있게끔 콤바인 해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가르치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구라파 팀하고 할 때는 구라파 팀에 대처할 수 있고, 남미 팀하고 할 때는 남미 팀에 대처할 수 있는 거예요. 콤바인 해서 하나의 시스템을 만들어 놓으면 두 곳을 전부 제패할 수 있다고 본다구요. 이렇게 되면 세계 축구연합회의 주도적인 자리를 잡는다고 본다구요.

축구경기의 문전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훈련 방법

그리고 대개 보면 문전에서의 볼 처리가 문제예요. 구라파 축구도, 남미 축구도 문전 처리가 문제예요. 중앙에서 몰고 나가는 공격수와 수비수들이 문전에 20명이 모여 있으니까 힘들거든. 그러니까 문전에서 반드시 옆으로 쏴야 된다구요. 좌우로 보고 쏴야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앞에 몰려 있으면 볼을 뒤로 빼서 뒤에서 쏘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시스템을 새로 만들어야 된다고 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을 보면 문제가 뭐냐? 남미 축구도 문전 처리가 문제고, 구라파 축구도 문전의 처리가 문제예요. 원거리에서 쏘니까 골을 넣기가 힘들거든, 몇 사람만 서 있으면 막기 때문에. 그 뒤로는 선수가 못 들어가기 때문에 받아서 처리하기 힘들다는 거예요. 수비만 강화하면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전 처리가 언제나 문제라는 거예요.

문전 처리 문제를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방향성을, 수십 개의 점을 만들어 놓고 자기가 각도를 잡아서 차는 것을 연습하는 거예요. 볼이 오게 되면 골대 앞에 몇 도 차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눈 감고 차더라도 넣을 수 있게끔 수만 개씩 밤낮 훈련하자는 거예요.

대개 문을 지키는 골키퍼가 있으니만큼 자기가 볼을 차는 데는 그걸 경계하고 차는 거예요. 골문을 지키고 있는 선수를 밀고 나간다고는 생각 못 하거든. 전부 다 그걸 넘기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분의 2가 골대를 넘어가요. 그걸 전부 아래로 쏘라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내가 보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 큰 구상을 하고 있으니만큼 이번에 마르코 폴로를 중심삼아서 워싱턴 타임스 재단에서 투자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제일 좋겠어요. 그리고 <티엠포스 델 문도>를 중심삼고 남미에서 후원할 수 있게끔 체제를 묶어 놓는 거예요. 그러면 언론 배경을 중심삼고 선전은 우리가 해주니만큼 자동적으로 지도 체제를 우리가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주동문, 알겠지?「예.」

세계문화체육대전은 예술과 체육분야를 묶기 위한 것

지금 우리가 세계문화체육대전을 해 나온 것은 뭐냐? 어떻게 예술분야와 체육분야를 묶느냐 이거예요. 예술분야에서 유니버설 발레단과 리틀엔젤스 예술단으로 아시아와 서구사회에서 최고 대표 정상의 자리에 올라왔다구요. 세계 어디를 가든지 이제는 대환영이라구요. 이제 체육분야만 해놓으면 돼요. 이 두 분야의 정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람들에게 사상적 기준만 세워 놓으면 세계는 한 곳으로 다 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게 알고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 나가요.

박상권은 2년 월드컵 대회를 중심삼고 북한에 우리 팀들이 가서 운동할 수 있는 것을 언제든지 가르쳐 주겠다고 해요. 금년 올림픽 대회에 북한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으면―우리 축구단이 있잖아요?―소로카바(Sorocaba) 클럽에 가서 훈련시키자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이게 대단한 거예요. 국가 국가의 권이 돼 있기 때문에 남북한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 평화의 세계로 묶는 데 좋은 재료라는 거예요. 알겠어, 박상권?「예.」북한 팀과 남한 팀이 협력하면 두 팀을 우리가 데려다가 브라질 축구, 속공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또 거기에 대비해서 구라파 축구를 가르쳐 주는 거예요. 우리가 지도자를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잖아요? 그렇게 해서 교육하자는 거예요.

이제 남북한 축구팀을 강팀으로 만들자는 거예요. 옛날에 북한 팀이 이태리 팀을 이겨서 이태리 선수들이 6개월 동안 고향에 못 돌아가서 창피를 당했다는 사실을 다 알잖아요? (웃으심) 밤낮으로 지키는 거예요. 이번에 가면 그것을 제안해 봐요.「예.」

남북통일 방안은 문 총재의 방안이 최고

자, 이제 먹자구요.「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의제 가운데 하나가 경평축구 경기를 다시 하자는 것입니다.」그러니까 북한 팀이 가서 훈련하면 북한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우리가 비용을 대주더라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이번에 김대중이 가서 고려연방제 얘기가 나오게 되면 한국에서는 통일 방안이 이미 다 훈련돼 있다고 해야 돼요. 뭐냐 하면 문총재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문총재의 가르침은 무기를 안 쓰고 사랑으로 화할 수 있는 것으로, 그것으로 전부 훈련돼 있다 이거예요. 고려연방제는 국경의 이익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온 것으로 반대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해야 돼요. 통일방안은 문총재의 방안을 따라가는 것이 제일 좋다 이거예요.

그것을 대통령에게 얘기해요.「예.」책자를 연구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제 곤란할 거예요. 문제가 거기에 부딪힌다구요. 한국에 또 가야 되겠구만. (이후 말씀은 식사하시면서 대화식으로 하신 데다 녹음상태가 나빠 수록하지 못함)

미국 청소년 교육과 체육분야 육성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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